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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실전 바둑 5 : 파워 속력 행마
삼호미디어 / 김희중, 김수장 (지은이), 이수정 (엮은이) / 2018.08.27
16,000원 ⟶ 14,4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김희중, 김수장 (지은이), 이수정 (엮은이)
파워 실전 바둑 시리즈 5권.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초반 행마의 전략적 사고와 운영방법을 담았다. 내용의 범위는 초반 정석과 포석을 중심으로 중반 전투까지라고 말할 수 있다. 속력 행마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세력과 실리, 두터움과 엷음, 돌의 무거움과 가벼움, 돌의 모양 등 바둑의 일반적 속성을 토대로 하며, 거기에 한발 더 나아가 행마의 능동적 구상을 강조한다. 1부 ‘이론 행마편’에서는 행마의 기본부터 실전적 행마 이론까지를 체계적으로 다뤘다. 세부 이론을 토대로 바둑에서 중요한 방향감각과 대세감각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삼고, 포석에서 필요한 벌림, 다가섬, 갈라침, 집의 구축 등과 초중반에 필요한 침입, 삭감, 공격 등을 담았다. 2부 ‘실전 행마편’은 앞에서 익힌 이론을 토대로 실전에서는 어떻게 구체화시키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1부가 이론편이라 할지라도 실전적 흐름으로 되어 있어 여기서 다루는 실전 행마의 테마를 배우는 데 간극이 없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여기에는 초반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는 전략을 기본 주제로 다뤘고, 프로의 실전에서는 이것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감상할 수 있다.… 1부 이론 행마편 … 1장 행마의 기초 행마의 종류와 특성………………………………………16 행마의 쓰임새에 따른 여러 가지 유형…………………20 ① 벌림과 다가섬…………………………………………20 예제 1~9………………………………………………26 ② 집을 에워싸는 행마… ………………………………44 예제 1~8………………………………………………46 ③ 침입을 위한 행마… …………………………………62 예제 1~6………………………………………………65 ④ 삭감을 위한 행마… …………………………………88 예제 1~5………………………………………………90 ⑤ 공격을 위한 행마… ……………………………… 104 예제 1~12………………………………………… 105 2장 행마의 방향 테마 01 두터움을 살리는 작전… …………………… 131 테마 02 주문을 거스르다… ………………………… 135 테마 03 수습의 방향… ……………………………… 139 테마 04 밸런스 감각… ……………………………… 143 테마 05 어디서부터 삭감할까… …………………… 147 테마 06 두 갈래 길에서… …………………………… 151 테마 07 하변의 배석에 주목… ……………………… 155 테마 08 방향감각……………………………………… 157 테마 09 두터움이란…………………………………… 159 테마 10 밀어붙이기 정석의 주변… ………………… 161 테마 11 결정을 보류하라… ………………………… 163 3장 공방의 급소 테마 01 받느냐 협공이냐… ………………………… 167 테마 02 스피드냐 두터움이냐… …………………… 169 테마 03 공격의 방법을 묻는다… …………………… 171 테마 04 삭감의 테크닉… …………………………… 173 테마 05 공방의 포인트를 찾아라… ………………… 175 테마 06 싸움의 테크닉… …………………………… 177 테마 07 공격의 감각… ……………………………… 179 테마 08 축머리의 공방… …………………………… 181 테마 09 어느 쪽을 밀 것인가………………………… 183 테마 10 침입의 타이밍… …………………………… 185 테마 11 큰 곳 중의 큰 곳… ………………………… 187 테마 12 맛좋은 큰 자리… …………………………… 189 테마 13 의외의 약점… ……………………………… 191 테마 14 흑 세력의 한가운데서… …………………… 193 테마 15 표적을 포착하라… ………………………… 195 테마 16 단순 명쾌하게… …………………………… 197 테마 17 3연성의 기본 사고…………………………… 199 테마 18 대 잠수함 작전… …………………………… 201 테마 19 사전공작의 묘… …………………………… 203 테마 20 상황 판단… ………………………………… 205 4장 포석의 기본감각 방향감각 ① 걸침의 사고 (1)… ………………………… 209 방향감각 ② 걸침의 사고 (2)…………………………… 211 방향감각 ③ 걸침의 사고 (3)…………………………… 213 방향감각 ④ 걸침의 사고 (4)…………………………… 215 방향감각 ⑤ 다가섬의 방향……………………………… 217 방향감각 ⑥ 중시하는 방향은 어디인가… …………… 219 방향감각 ⑦ 3三 처리의 기본…………………………… 221 방향감각 ⑧ 모자를 벗는 방향… ……………………… 223 방향감각 ⑨ 세력이냐 실리냐…………………………… 227 방향감각 ⑩ 공격의 급소………………………………… 231 대세감각 ① 작전의 기로………………………………… 235 대세감각 ② 바둑판을 보는 시야… …………………… 237 대세감각 ③ 속도냐 힘이냐……………………………… 239 대세감각 ④ 삭감의 감각………………………………… 241 대세감각 ⑤ 공격의 요령………………………………… 243 대세감각 ⑥ 공중감각 (1)… …………………………… 245 대세감각 ⑦ 공중감각 (2)… …………………………… 247 대세감각 ⑧ 구상력……………………………………… 249 대세감각 ⑨ 맞보기의 사고……………………………… 251 대세감각 ⑩ 세력 만들기………………………………… 255 … 2부 실전 행마편 … 1장 초반을 주도하는 전략 1형 발 빠르게 나가는 선수전략… ………………… 263 2형 뒷문 열린 곳의 낌새… ………………………… 271 3형 주도권 장악을 위한 역습… …………………… 275 4형 양쪽을 다 둔다… ……………………………… 279 5형 3三 침입의 대책 (1)… ………………………… 283 6형 3三 침입의 대책 (2)… ………………………… 289 7형 침입의 단골무대………………………………… 293 8형 대세력을 공략하는 결정타… ………………… 299 9형 두터움을 해체하는 협공작전… ……………… 307 10형 세력을 전투에 가담시키는 협공작전… ……… 313 11형 흐름을 주도하는 경쾌한 변신… ……………… 317 12형 능동적이고 짜임새 있게 구상하라… ………… 321 13형 타개를 함축한 압박작전… …………………… 325 14형 집짓기보다 공격으로 주도하라… …………… 329 15형 공격 포인트를 포착하라… …………………… 333 16형 중반의 입구에서………………………………… 339 2장 실전 속력 행마(포석에서 행마법) 장면 01 악수를 호착으로 연결하다… ……………… 345 장면 02 두터움과 스피드… ………………………… 349 장면 03 한번의 방향착오로 그르치다… …………… 353 장면 04 공격이냐 대세지향이냐… ………………… 357 장면 05 축머리를 둘러싼 고등전술… ……………… 361 장면 06 세력을 무너뜨린 2선의 묘수… …………… 365 장면 07 의표를 찌르는 기대기 작전………………… 369 장면 08 선택의 기로에서… ………………………… 373 장면 09 의표를 찌른 날일자 신수…………………… 377 장면 10 대세를 본 어깨짚음 연타…………………… 385 장면 11 두터움을 살리는 임기응변… ……………… 389 장면 12 느림보 행마가 속력의 원천………………… 395 장면 13 흐름을 주도한 임기응변… ………………… 401 3장 실전 속력 행마 (포석 이후 행마법) 장면 01 역으로 들어가는 발상… …………………… 411 장면 02 급소를 보는 시각 차이……………………… 415 장면 03 잡으러 가느냐, 측면공작이냐……………… 419 장면 04 대 삭감작전의 ABC………………………… 423 장면 05 쾌속진출을 모색하는 후방의 응수타진…… 431 장면 06 책략이 담긴 ‘날일자에서 양붙임’… ……… 437 장면 07 비약적 진출을 위한 옆붙임………………… 445 장면 08 국면을 선도하는 발 빠른 구상… ………… 451 장면 09 상대 스피드에 브레이크 걸다……………… 457 장면 10 전체의 흐름을 읽는 돌의 방향… ………… 461 장면 11 우세에 쐐기를 박은 과감한 전환… ……… 467 장면 12 타개를 거부하는 승부호흡… ……………… 471 장면 13 크게 에워싸 공중전에서 승부……………… 477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초반 행마의 전략적 사고와 운영 방법을 말한다 바둑이 늘려면 실전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지만, 행마에 대한 이론을 무시할 수는 없다. 바둑은 단순 명쾌하지 않으며 다소 복잡하고 어려울지도 모르는 실전적 이론을 포함하고 있다. 아무렇게나 두는 실전 경험은 그 효과가 미미할 뿐이다. 《파워 실전 바둑 5 : 파워 속력 행마》는 이 같은 관점에서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초반 행마의 전략적 사고와 운영방법을 담았다. 내용의 범위는 초반 정석과 포석을 중심으로 중반 전투까지라고 말할 수 있다. 속력 행마라고 해서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것처럼 신출귀몰한 이미지를 떠올릴 필요는 없다. 바둑은 한 수 한 수 교대로 두는 게임이므로 말의 경주처럼 매번 쉽게 치고 달리는 식의 일방적인 리드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속력 행마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세력과 실리, 두터움과 엷음, 돌의 무거움과 가벼움, 돌의 모양 등 바둑의 일반적 속성을 토대로 하며, 거기에 한발 더 나아가 행마의 능동적 구상을 강조한다. 그런 뜻에서 ‘방향을 읽고 대세에 뒤지지 않는 균형감각을 토대로 초반의 주도권을 잡는 전략’이라고 하면 속력 행마의 가장 충실한 정의가 될 수 있겠다. 방향을 읽고 대세에 뒤지지 않는 균형감각을 토대로 초반의 주도권을 잡는다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1부 ‘이론 행마편’에서는 행마의 기본부터 실전적 행마 이론까지를 체계적으로 다뤘다. 세부 이론을 토대로 바둑에서 중요한 방향감각과 대세감각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삼고, 포석에서 필요한 벌림, 다가섬, 갈라침, 집의 구축 등과 초중반에 필요한 침입, 삭감, 공격 등을 담았다. 2부 ‘실전 행마편’은 앞에서 익힌 이론을 토대로 실전에서는 어떻게 구체화시키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1부가 이론편이라 할지라도 실전적 흐름으로 되어 있어 여기서 다루는 실전 행마의 테마를 배우는 데 간극이 없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여기에는 초반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는 전략을 기본 주제로 다뤘고, 프로의 실전에서는 이것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감상할 수 있다.
료칸에서 바닷소리 들으며 시나리오를 씁니다
마음산책 / 니시카와 미와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 2019.07.15
14,800

마음산책소설,일반니시카와 미와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첫 번째 산문집 『고독한 직업』에 이어서 니시카와 미와가 영화와 문학에 관해 쓴 책이다. 배우와 영화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 전작의 맥락을 이으면서도 달라진 점이 눈에 띈다. 고독한 직업을 토로하던 저자가 동료를 믿고 의지하면서 감독으로서, 또 관계를 돌아보는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2016년에 연출한 영화 의 제작기를 뼈대로 주연 배우, 촬영감독, 아역 배우, 연출보, 음악 담당 등과의 소중한 기억을 하나하나 구체적이고 밀도 있게 담아냈다.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함께 분투했던 순간이 생생하고 뭉클하게 전해진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모토키 마사히로, 후카쓰 에리, 나카무라 간자부로 그리고 기키 기린까지, 언급되는 일본 영화인들의 면면도 흥미롭다. 책에 수록된 단편소설 「유리창 너머의 하늘」은 소설가로서 그녀의 특별한 면모 또한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영화에 얽힌 x에 대해 x=성원 x=찍다 x=기원 x=작업하는 장소 x=합숙 x=여자들 x=아이들 x=봄 x=미남 배우 x=아이들 2 x=미래 x=고독 x=사랑 x=음악 x=주연 유리창 너머의 하늘─소설 해피엔딩일지도 모르는─서평·영화평 에 대해 「진짜 사나이」 ‘무서움’ 위에서 이루어지는 식사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식사─산문 언어와 사귀다 타진 요리 긴자 스윙 영화 속의 꽃 주머니 속 비밀 가장 오래 한 아르바이트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식사 남자가 가끔 하는 요리 밤 전등불의 친구 그것을 잃고 후기를 대신하여 옮긴이의 말 출처“포기만 하지 않으면 우리는 또 어디까지든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글맛 일본의 영화감독이자 소설가인 니시카와 미와는 2002년 감독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 등을 연출하면서 이제는 자신만의 색깔이 확고한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작품들은 칸영화제, 로마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일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그녀는 직접 만든 영화의 원안으로 소설을 집필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소설 『유레루』 『어제의 신』 『아주 긴 변명』은 일본을 대표하는 문학상인 미시마유키오상, 나오키상, 야마모토슈고로상 후보에 올랐다. 『료칸에서 바닷소리 들으며 시나리오를 씁니다』는 첫 번째 산문집 『고독한 직업』에 이어서 니시카와 미와가 영화와 문학에 관해 쓴 책이다. 배우와 영화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 전작의 맥락을 이으면서도 달라진 점이 눈에 띈다. 고독한 직업을 토로하던 저자가 동료를 믿고 의지하면서 감독으로서, 또 관계를 돌아보는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2016년에 연출한 영화 의 제작기를 뼈대로 주연 배우, 촬영감독, 아역 배우, 연출보, 음악 담당 등과의 소중한 기억을 하나하나 구체적이고 밀도 있게 담아냈다.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함께 분투했던 순간이 생생하고 뭉클하게 전해진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모토키 마사히로, 후카쓰 에리, 나카무라 간자부로 그리고 기키 기린까지, 언급되는 일본 영화인들의 면면도 흥미롭다. 책에 수록된 단편소설 「유리창 너머의 하늘」은 소설가로서 그녀의 특별한 면모 또한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 전작 『고독한 직업』에서 감독으로서 혼자 판단하고 결정하는 고독함을 이야기하던 니시카와 미와는 『료칸에서 바닷소리 들으며 시나리오를 씁니다』에서는 을 연출하면서 이런 태도가 변했다고 고백한다. 자의식 강한 주연 배우와 고집 센 촬영감독,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역 배우 사이에서 막다른 골목에 몰린 그녀를 젊은 연출보가 구해낸다. 연출보는 감독 옆에서 연출에 관해 조언하는 역할. 혼자서 빠르게 해결책을 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던 저자는 연출보와 의견을 나누고 함께 결정하면서 곤경에서 빠져나온다. “혼자서 애쓰는 것만이 아름다운 일은 아니다”라고 깨달은 그녀는 동료를 믿으면서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요구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은 경험을 들려준다. 나아가 영화 작업이 남긴 가장 큰 선물은 “관계의 흔적”임을 깨달으며 그 흔적들을 정성껏 산문으로 적는다. 에서 아내가 죽은 뒤 비로소 타인의 소중함을 깨닫는 주인공 사치오처럼 책에서는 관계를 대하는 저자의 변화와 성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우리가 함께 영화를 만든 기록이 이렇게 남았다는 사실이 가슴을 내내 따스하게 데워줬고 지금은 조금 행복하다. ─197쪽 “혼자서 애쓰는 것만이 아름다운 일은 아니다” 영화가 남긴 관계의 흔적을 돌아보는 시선과 성찰 『료칸에서 바닷소리 들으며 시나리오를 씁니다』는 5부로 구성되었다. 소설, 산문, 서평, 영화평 등 내용도 다채롭다. 1부 「영화에 얽힌 x에 대해」에서는 영화와 관련한 일화들을 엮었다. 스승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따라 지가사키 해변에 있는 료칸에 합숙하면서 의 시나리오를 탈고했던 일, 자의식 강하지만 배려심 많은 의 주연 배우 모토키 마사히로와 지지고 볶으면서 영화를 만든 과정, 아역 배우들과 작업하면서 어떻게 그들을 대할지 고민하는 감독 니시카와 미와의 염려와 고민이 잘 드러난다. 영화 촬영뿐 아니라 음악 녹음, 홍보 때의 흥미로운 일화도 재미를 더한다. 2부 「」은 영화 팸플릿에 실린 글로 착상부터 캐스팅, 촬영 과정까지 그 면면을 되짚는다. 3부 「유리창 너머의 하늘」은 열차 운전사인 한 여성을 짝사랑하는 화자가 주인공인 단편소설이다. 소설가 니시카와 미와 특유의 세밀한 내면 묘사가 돋보인다. 4부 「해피엔딩일지도 모르는」에서는 영화평과 서평을, 마지막 5부인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식사」는 일상에 관해 쓴 산문이다. 새 영화 준비차 어린아이와의 생활을 관찰하려고 아이가 있는 친구 집에서 밥을 함께 먹으면서 행복했던 기억, 애용하던 지클라세 브랜드의 단색 링노트가 생산 종료되어 절망했던 일, 카레를 해준다고 하다가 별첨 수프였던 ‘퐁 드 보’ 때문에 싸우고 헤어진 남자친구와의 일화가 유머러스하게 펼쳐진다. 남을 좌절시키는 일에 좌절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 이제 어떤 요구를 하는 것도 두렵지 않다. 상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신용이란 존재하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140~141쪽 “당당하게 현장에 있어줬으면 해” 각자의 자리에서 분투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성원 1부 「영화에 얽힌 x에 대해」에 실린 ‘x=여자들’에서 니시카와 미와는 어렸을 적 여자아이는 들어갈 수 없는 컵스카우트에 항의하다 결국 좌절한 일을 떠올린다. 그때부터 여성으로서 자신의 성별을 강하게 의식할 수밖에 없는 곳에는 가기 싫었고 “여자지만 잘할 수 있어요” 같은 말을 하는 일은 관자놀이가 떨릴 정도로 싫었다고 고백한다. 우연한 계기로 남성이 대다수인 영화계에 입문하고, 촬영 현장의 거친 남성들과 일하면서 ‘너는 정말로 이곳을 네 자리로 삼을 수 있어?’라는 베일 듯한 시선들에 괴로워하던 그녀를 보듬은 건 여성 선배들이었다. 저자는 그녀들에게 위로받고 도움받으면서 힘든 시절을 이겨냈다고 고마움과 함께 존경을 표현한다. 지금보다도 여성이 훨씬 적었던 시대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면서도 서로에게 항상 친절하고 깍듯했던 그녀들을 보면서 여성을 처음으로 동경했다는 것. 저자는 여성 영화인들이 “남의 것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걸치고서 틀림없이 그곳을 자기 자리로 삼고” 있다고 찬사를 보낸다. 신참이었던 자신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자상하게 일을 가르쳐준 미술팀 선배들, 20년 가까운 경력의 인정받는 베테랑이면서 짧은 대화 속에서도 언제나 상대를 웃게 만드는 세트디자이너 선배, 감독의 의도를 정확하게 간파하고 촬영하는 촬영감독 이치하시 오리에까지, 영화계에서 활약하는 그녀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계뿐 아니라 과거 남성이 다수였던 직업 분야에 진출한 여성들이 편견과 차별을 깨나가고 있는 지금, 자기 자리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감독 니시카와 미와와 그녀의 동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분투하는 사람에게 큰 용기를 전할 것이다. 페인트투성이의 헐렁한 옷이라도 남의 것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걸치고서 그녀들은 틀림없이 그곳을 자기 자리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컵스카우트를 동경해서 컵스카우트에만 들어가려 했던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를 동경했다. ─67쪽 여전히 수많은 직업군에서 여성은 소수로서, 약자로서 존재하지만 우리는 이제 직업 앞에 ‘여女’를 붙이는 것이 이상하다는 사실쯤은 안다. 물론 이런 변화는 우리가 만족할 만큼 혁명적이거나 빠르지 않다. (…) 그러나 변화는 분명 일어나고 있다. (…) ‘여자지만 잘할 수 있어’가 아니라 ‘나도 똑같이 잘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 생각할 것. ─「옮긴이의 말」에서나카무라 간자부로(가부키 명문가 출신의 배우)씨가 돌아가신 것은 사건이었다.
조선의 여성 역사를 다시 말하다
너머북스 / 정해은 글 / 2011.02.07
15,500원 ⟶ 13,950원(10% off)

너머북스청소년 역사,인물정해은 글
조선 시대를 살았던 25인의 여성과 무명의 여성들에 대한 해석이다. 어우동, 장녹수, 혜경궁 홍씨, 허난설헌, 황진이 등 이미 잘 알려진 여성이 있는가 하면 신태영, 신천 강씨, 이숙희, 남평 조씨, 계월향, 한계 등 아마도 첫 대면에 가까운 낯선 여성이 더 많다. 공적(公的) 공간에서 아웃사이더였으나 가족의 중심에 서 있던 여성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방식으로 삶을 꾸려 나갔을까? 저자가 시종 고민을 놓지 않은 지향점은 두 가지다. 하나는 그저 여성 인물을 소개하는 작업이 아니라 여성 인물을 통해 조선 시대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어떻게 다르게 읽을 수 있는지의 고심이었고, 다른 하나는 조선 시대의 여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의 스펙트럼을 여는 것이었다. 이 책은 여성 인물을 통해 만나는 조선 사회의 또 다른 단면이다. 여성들은 조선 사회에서 심장부를 차지한 존재가 아니라 지엽적인 말단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므로 여성 인물이라는 프리즘을 이용해 조선 사회를 바라보는 작업은 비주류의 시선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일이며, 결과적으로 기존에 간과해온 역사의 또 다른 진실을 탐구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저자는 여성 인물의 활약상보다는 여성들이 처한 시대적 환경을 설명하고 해석하는 데 더 많은 공을 들였다. 한 인물이 시대나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당대 또는 후대에 어떻게 재해석되고 다르게 이해되는지에 대해 보여주면서 문제를 제기한다. 이 책의 제목에 ‘역사’라는 단어를 집어넣은 이유이기도 하다. 다시 조선시대 여성들을 역사의 눈으로 만나보자.머리말 여성 인물을 통해 만나는 조선 사회 1부 논란의 중심에 선 여성들 왜 어우동만 사형을 당했을까? ‘9년 동안 이혼 소송에 시달린 여성, 신태영 2부 여성으로 산다는 것 남편과 일상을 공유하다, 송덕봉 남편의 첩 때문에 속을 끓이다, 신천 강씨 공부가 즐거운 소녀, 이숙희 ‘자내’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쓰다, 원이 엄마 한글로 쓴 일기를 남기다, 남평 조씨 3부 학문하는 여성 계보 허난설헌과 남편 김성립을 위한 변론 삶이란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 김호연재 사회적 유전자를 남기다, 임윤지당 배 안의 열 달 기름이 10년 가르침보다 낫다, 이사주당 부인 가운데 어찌 인재 없으리오, 이빙허각 남편 대신 글을 짓다, 강정일당 4부 왕실 여성 다시 읽기 [내훈]에 담긴 야망, 소혜왕후 여종에서 후궁이 된 여성, 장녹수 그대가 왕이 된 것은 나의 공이다! 문정왕후 왕위를 넘본 여성으로 낙인찍히다, 소현세자빈 강씨 부마는 재혼할 수 없다, 숙정공주 내가 아니면 누가 이 일을 말하겠는가? 혜경궁 홍씨 5부 역사와 기억의 싸움 야사에서 기억하는 여성, 황진이 역사의 진실 그리고 덧붙여진 이야기, 논개 대한민국에서 잊힌 인물, 계월향 기녀의 절개를 다시 생각하다, 매창 기생첩의 자결을 기리는 사회, 한계 6부 전쟁에 직면한 여성의 선택 행주대첩에 참여한 여성들 병자호란기 강화도 최초 순절 여성, 공주 이씨조선의 여성들, 역사의 눈으로 다시 만나다 - 여성 인물을 통해 만나는 조선 사회 『조선의 여성, 역사를 말하다』는 조선 시대를 살았던 25인의 여성과 무명의 여성들에 대한 해석이다. 어우동, 장녹수, 혜경궁 홍씨, 허난설헌, 황진이 등 이미 잘 알려진 여성이 있는가 하면 신태영, 신천 강씨, 이숙희, 남평 조씨, 계월향, 한계 등 아마도 첫 대면에 가까운 낯선 여성이 더 많다. 공적(公的) 공간에서 아웃사이더였으나 가족의 중심에 서 있던 여성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방식으로 삶을 꾸려 나갔을까? 저자가 시종 고민을 놓지 않은 지향점은 두 가지다. 하나는 그저 여성 인물을 소개하는 작업이 아니라 여성 인물을 통해 조선 시대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어떻게 다르게 읽을 수 있는지의 고심이었고, 다른 하나는 조선 시대의 여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의 스펙트럼을 여는 것이었다. 왜 조선은 정절을 요구하면서도 첩에 대해 관대했는지, 학문하는 여성들의 계보는 어떻게 이어졌는지, 왕실 여성들의 야망과 희망이 어떻게 굴절되는지, 계월향이 분단국 대한민국에서 왜 잊힌 존재가 되는지, 길쌈보다 공부를 좋아한 이숙희가 왜 열녀의 길을 걷고자 했는지……. 각종 기록을 토대로 하여 기록 외적(記錄外的) 사실을 밝히는 저자의 질문을 따라가 보면 그동안 간과했던 역사상을 만날 수 있다. “조선시대 여성들의 안과 밖, 그 천의 개성을 읽는다” - 논란의 중심에 선 여성들을 통해 만난 조선 이 책은 여성 인물을 통해 만나는 조선 사회의 또 다른 단면이다. 여성들은 조선 사회에서 심장부를 차지한 존재가 아니라 지엽적인 말단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므로 여성 인물이라는 프리즘을 이용해 조선 사회를 바라보는 작업은 비주류의 시선으로 역사를 이해하는 일이며, 결과적으로 기존에 간과해온 역사의 또 다른 진실을 탐구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저자는 여성 인물의 활약상보다는 여성들이 처한 시대적 환경을 설명하고 해석하는 데 더 많은 공을 들였다. 1480년(성종 11) 10월, 어우동은 수많은 논의 끝에 목매달아 죽이는 형벌인 교형에 처해졌다. 법대로라면 유배형으로 끝날 수 있었는데 사형이란 과도한 법집행은 한 개인의 비도덕성보다는 조선 왕조의 사회적 진로와 지향점 속에서 결정되었다. 이 책에서는 어우동의 스캔들 자체보다는 어우동 사건이 터지고 난 후 위정자들이 어우동 사건을 풀어나가는 방식을 통해 조선이 어떤 지향성을 추구한 국가였는지 말하고 있다. 숙종 대에 생존했던 신태영도 마찬가지다. 남편으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한 이후에 본인은 유배되고 남편도 이혼에 실패하는 일련의 과정을 검토하면서 왜 조선은 이혼을 엄격히 금하면서 첩에 대해서 관대했는지 질문을 던진다. 허난설헌의 남편 김성립은 정말로 허난설헌에게 기우는 짝이었는지, 혹시 허균이 누나 난설헌을 애도하면서 생산해낸 자료들을 맹신한 결과는 아닌가를 저자가 재검토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조선시대 여성들을 둘러싼 사건이나 소동이 비록 ‘작은 역사’이지만 일상의 물결을 넘나들면서 여성의 시선에서 그 안과 밖을 조명해 보면 조선시대의 또 다른 단면을 만나게 된다. - ‘작은 역사’의 중심에 서 있던 여성들 신태영, 신천 강씨, 원이 엄마, 계월향, 한계 등의 공통점은 개인의 삶에 대해 알려주는 자료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개인 자료는 전혀 없고 『숙종실록』『추관지』등 역사자료에 기록된 논란에만 등장하는 신태영, 만약 묘지에서 편지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그 존재조차 몰랐을 신천 강씨와 원이 엄마, 『연려실기술』에 행적만 짧게 전하는 계월향, 묘지명만 남아 있는 한계 등을 접한 저자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자료들을 샅샅이 뒤져나가면서 이 새로운 여성들과 그들의 삶의 방식에 역사의 시선을 비춘다. 16세기 여성으로 추정되는 신천 강씨의 편지에는 한 양반가 여성이 남편 때문에 얼마나 속을 끓였는지 구구절절 나오고, 미암 유희춘의 부인 송덕송(1521~1577)이 남편에게 쏟아내는 솔직한 언사와 당당함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조선 시대에 부부가 내외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원이 엄마’ 편지에는 남편을 ‘자내(자네)’라 부르는데 모두 열네 번 나온다. 문장을 끝맺는 어투도 친구나 아랫사람에게 말하듯 ‘~소’, ‘~네’라고 했다. 저자는 여성이 친정의 배경과 경제력으로 가정 안에서 영향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병자일기』를 남긴 남평 조씨(1574~1645)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면, 한 양반가 여성의 생활 방식은 물론 삶에 대한 태도나 속내를 관찰할 수가 있다. 이러한 ‘작은 역사’는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 『비변사등록』 등 연대기자료에서는 찿아볼 수 없는 사실(史實)이다. 그런 면에서 정치, 사회적으로 큰 사건이나 인물 중심의 역사가 아니라 생활 속의 역사를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찾아낸 또 다른 역사상은 유쾌한 만큼 소중하다. - 조선시대 여성들의 학문 계보도 조선시대 여성들의 학문 계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흐르고 있었다. 김호연재(1681~1722)는 삶이란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이라며 남편마저도 침범할 수 없는 높은 자존의 길을 보여주었고, ‘내 글이 장독이나 덮는 종이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는 임윤지당(1721~1793)의 학문에 대한 신념은 사회적 유전자가 되어 『정일당유고』를 남긴 강정일당으로 이어졌다. 『태고신기』의 이사주당(1739~1821)은 수신으로서 태교, 온 집안사람이 참여하는 태교를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이제 사회공동체가 태교에 참여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빙허각은 외숙모 이사주당의 계보를 이어 『규합총서』를 저술한다. 저자는 현재 학계와 일반에서 『규합총서』여성 생활 경제서 정도로 이해하는 것은 편견이며 여성실학자로 다시 읽기를 권한다. - 금기의 울타리에 가로막힌 존재들의 슬픔 조선 사회는 여성들에게 정절의 수호가 여성의 타고난 임무라고 강조했다. 열녀가 나오면 가문의 영광으로 치하했고 각종 세금을 면제하는 등 경제적 혜택까지 주었다. 병자호란기 화란에 직면하여 순절을 선택한 공주 이씨의 죽음은 결과적으로 여성이 정조를 위해 자결하는 것을 독려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여 여성의 행동을 제약하는 커다란 족쇄가 되었다. 조선시대 양반들은 아내와 딸에게는 정숙한 행동과 순결을 요구했으나 기녀들에게는 성적 또는 감정적인 충족을 얻고자 했다. 기녀란 자신의 정체성을 위협하지 않은 일탈의 공간이었다. 그런데 매창 이야기에서는 기녀의 절개를 소중히 여기고 열광하는 남성들의 이율배반적인 모습에서 여성의 정절을 또 다른 방식으로 강조하는 이데올로기를 떠올린다. 관기로서 양반가의 첩으로 들어갔다 정절을 이유로 자결한 한계에게 양반 남성들이 기생첩의 절개를 기리기 위해 묘지를 짓고 묘갈을 세웠다는 것은 자가당착이었다. - 책의 제목에 ‘역사’라는 단어를 넣은 이유 분단국 대한민국에서 잊힌 존재가 된 평양 기생 ‘계월향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과거라는 것이 얼마나 우리 자신의 현재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계월향은 남쪽에 논개가 있다면 북쪽에 계월향이 있다고 일컬어진 임진왜란의 2대 의기로 손꼽힌다. 해방 이후에도 유명했던 계월향 이야기는 대한민국에서 점차 잊혀졌다. 근거지가 평양이었기에 우리 사회는 더는 계월향을 호명하지 않은 채 남쪽 지역의 논개만을 기억하고 추앙해왔다. 북한에서 계월향은 여전히 인기 있는 역사 인물로 살아 있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불온한 인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많은 사람이 ‘사실’이라 믿는 역사 안에는 사회 구성원 사이에 내재된 권력 관계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한 인물이 시대나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당대 또는 후대에 어떻게 재해석되고 다르게 이해되는지에 대해 보여주면서 문제를 제기한다. 이 책의 제목에 ‘역사’라는 단어를 집어넣은 이유이기도 하다. 다시 조선시대 여성들을 역사의 눈으로 만나보자.
주택 세금의 모든 것
택스미디어 / 변종화 (지은이) / 2022.03.22
18,000

택스미디어소설,일반변종화 (지은이)
주택의 취득부터 보유 및 처분까지의 세금을 총 정리했다. 2022년 개정세법을 반영했고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임대소득세, 양도소득세, 증여세, 법인세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1장 주택 세금의 종류 1. 주택 취득단계의 세금 2. 주택 보유단계의 세금 3. 주택 처분단계의 세금 제2장 주택 취득세 제1절 주택 취득세 1. 주택을 매입할 때 취득세율 2. 주택을 증여할 때 취득세율 3. 취득세 주택 수 계산 4. 일시적 1세대 2주택인 경우의 취득세 5. 오피스텔의 주택 수 계산 6. 취득세 중과 제외되는 주택 요약 제2절 취득세 감면 혜택 1. 임대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 2. 오피스텔의 취득세를 감면 받을 때 주의사항 3.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취득세 감면 4. 취득세 신고서 양식 일부 제3절 법인이 주택을 취득할 때 세금 1. 취득가액 2. 주택의 취득세 3. 취득세율 4. 취득 시 주의해야 할 점 제3장 종합부동산세 제1절 종합부동산세 1. 주택의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 2.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세액계산 흐름도 3.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세율 인상 4.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제2절 종합부동산세 감면 혜택 1. 보유세(종합부동산세 + 재산세)는 얼마나 나올까? 2. 합산 배제되는 주택임대사업자 요건 제4장 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 제1절 임대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 1. 주택임대소득 신고 2. 주택임대소득 과세대상 판단 3. 과세미달 사례 4. 주택임대사업의 세무서 사업자등록 의무화 5. 임대사업자등록에 따른 세금혜택 제2절 주택임대소득세 감면 제3절 주택임대사업과 건강보험 1. 주택임대사업자의 건강보험료 2. 건강보험료 지역 가입자가 주택임대소득을 신고를 한 경우 3. 피부양자에서 제외되는 사유 4. 신규 주택임대사업자 소득세 및 건강보험료 비교 제4절 법인이 주택을 보유할 때의 세금 1. 종합부동산세 2. 유형자산의 감가상각 3. 주택의 임대소득 제5장 양도소득세 제1절 양도소득세 1. 양도소득세 세액계산 흐름도 2. 필요경비 3. 장기보유특별공제율 4. 양도세율 제2절 양도세 중과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1. 조정대상지역내 양도세 중과세율 2. 양도세 중과대상이 되는 주택 3. 양도세 중과세 계산사례 4. 임대사업자가 유리한 경우는? 5.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6. 임대사업자의 양도세 중과배제 혜택 여부 제6장 1세대1주택 비과세 제1절 1세대1주택 비과세 2년 거주 요건 1. 1주택 비과세에서 2년 거주요건이 필수인 경우 2. 주택임대사업자 등록하면 2년 거주하지 않아도 비과세 대상이 된다 제2절 장기보유특별공제 50%(70%)공제 혜택 1. 계산사례 2. 요 건 제3절 다주택자도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1. 거주주택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2. 주의해야 할 점 제7장 1세대1주택 비과세 주의사항 제1절 1주택 비과세 보유기간 기산일 변경 1. 보유기간 기산일 계산 원칙 2. 1세대1주택 비과세 보유기간 기산일 판단 순서표 3. 일시적 1세대 2주택 유형 4. 보유기간 판단 해석사례(출처:기획재정부) 5. 보유기간 기산일 18가지 유형 제2절 일시적1세대 2주택 비과세 1. 원칙:3년 이내 종전주택 양도 2. 예외:2년 이내 종전주택을 양도해야 하는 경우 3. 예외:1년 이내 이사 및 전입신고 하고 양도해야 하는 경우 제3절 상속 주택이 있을 때 주의사항 1. 상속주택 보유시 일반주택 1주택 비과세 여부 2. 상속개시일 전 2년 이내 피상속인으로부터 증여받은 주택 제8장 분양권 등의 세금 1. 주택 분양권의 정의 2. 주택 분양권의 양도세율 3. 분양권의 주택 수 4. 비과세특례 및 중과 제외 5. 법인세와 분양권 제9장 법인이 주택을 양도할 때의 세금 제1절 법인이 주택을 매도할 때의 세금 1. 부가가치세 2. 법인세 과세 제2절 법인 주택의 경비처리 1. 법인의 비용처리 2. 수익적 지출과 자본적 지출 제3절 법인이 주택을 증여받을 때의 세금 1. 증여를 받은 법인 제4절 법인의 주택 양도차익에 대한 잉여금 제10장 임대주택등록의 혜택 제1절 양도세 중과배제,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되는 혜택이 있다 1. 지금 임대사업자 등록을 해도 혜택이 있나요? 2. 임대사업자 요건 정리 제11장 증여세 1. 증여세란? 2. 증여세 납세의무자 3. 증여세 신고납부기한 4. 증여재산가액 5. 증여재산의 시가 6. 증여재산공제 7. 증여세율 8. 세대생략할증세액 9. 가산세 10. 증여받은 재산을 반환하는 경우 증여세 과세 제12장 상속세 1. 상속세란? 2. 상속의 순위 3. 상속세 신고납부기한 4. 상속재산가액 5. 사전증여재산가액 6. 상속재산의 평가 7. 상속공제 8. 상속세율 9. 세대생략할증세액 10. 가산세 11. 상속재산의 확인 제13장 상속 및 증여 주택의 절세 전략 사례 제1절 양도 vs 상속 vs 증여 유불리 사례 분석 1. 증여로 절세 할 수 있는 경우 2. 사전 증여로 상속세를 절세할 수 있다 부록 :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현황책의 특장점 - 주택의 취득부터 보유 및 처분까지의 세금 총정리 - 2022년 개정세법 완벽 반영 -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임대소득세, 양도소득세, 증여세, 법인세 기본기 다지기 - 주택 소유자를 위한 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필수 지식 - 이제 내 주택의 세금을 내가 대략 계산 할 수 있다. - 지금 임대사업자 등록해도 혜택이 있는지? - 세무사와 상담하기전에 미리 알고 가면 좋은 부동산 세무지식 - 주택 세무를 담당하는 재경직원을 위한 업무가이드 - 법인이 주택을 보유하고 있을때의 세금 정리 - 주택기장을 하는 세무사무소직원을 위한 업무가이드
417호 대법정
실크로드 / 이경재 (지은이) / 2019.09.18
24,000

실크로드소설,일반이경재 (지은이)
박 대통령 탄핵에 그치지 않고 뇌물죄 공범으로 구속되어, 징역 25년의 형을 선고받았다. 이 같은 사태 와중에 비선 실세로 낙인찍힌 최서원(구명 최순실) 변호인으로서 역사적인 수사.재판을 현장에서 지켜본 법정 증인인 이경재 변호사의 변론 일지이자 변론 회고록이다. 박근혜 정부의 붕괴 과정을 살펴보고, 붕괴의 원인이 되는 사건과 의혹의 실체를 파악하려고 했다. 저자는 박근혜 정부를 벼랑으로 몰고 간 핵심 동력을 비선 실세 만들기와, 뇌물죄 씌우기로 보고, 언론.국회.수사.재판에서 이러한 책동들이 포퓰리즘의 영향 아래 어떻게 작동했는지 구체적 사실을 들어 강조했다. 저자는 촛불 시위를 혁명으로 격상하고 우상화하려는 사람들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입장에 선다. 그래서 2014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일어난 박근혜 정부 붕괴 관련 사건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억이 비교적 생생한 시기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록으로 남길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책의 내용에서 관련 인물들의 진술을 인용하여 사실을 밝히고자 했다.PART 1 논쟁적(論爭的) 인물들과의 만남 1. 최순실 사태를 보는 관점의 극단적 양극화(兩極化) 2. 광전 세대와 박정희(朴正熙) 대통령 * 광전 세대(光復, 한국戰爭세대) * 박정희 대통령과 광전 세대의 애증 관계(愛憎關係) * 1972년 2월 서울대학교 졸업식장에서 있었던 일 등 * 조선노동당 김일성 등 공산좌파 인물들 3. 자유 민주냐 사회 민주냐 - 국가보안법 존폐 논쟁 * 보수 대 진보, 자민 대 사민 * 국가보안법 존폐 논쟁 4. 최태민의 그림자 * 최태민(崔太敏) 그는 누구인가? * 최태민 관련 의혹의 허상들 5. 논쟁적 인물들과의 만남 * 시대 상황(2012년~2014년) * 정윤회최서원과 만남 PART 2 2014년 세월호 사건과 청와대 비선 의혹 문건 유출사건 1. 세월호 사건과 청와대 비선 의혹 문건 유출사건의 연관성 * 2014년의 10대 뉴스 선정 두 사건 * 양(兩) 사건의 연관성 2. 조선일보와 일본 산케이(産) 신문의 기사 * 두 기사의 취지와 의도 * 카토 사건의 결말 3. 조응천박관천박지만으로 연결된 청와대 비선 의혹 문건 유출 사건 * 사건의 전개 * 사법적 판단 : 의혹은 허구 * 말말말 PART 3 사태의 전주곡들 1. 2016년 이화여자대학교 학생 시위 사건 * 시위 사건의 진행 * 정유라 이대 특혜입학 의혹 제기와 총장 퇴진 * 정유라 관련 의혹과 진상 2. 미르재단케이스포츠재단 설립과 의혹의 판도라 * 미르재단케이스포츠재단 설립 * 양 재단 설립에서의 최서원의 역할 * 양 재단의 운영과 자금유용 3. 삼성의 국가대표 승마지원 정경유착 프레임 * 삼성그룹의 우리나라 승마계 지원 * 2015년 삼성전자의 승마지원 계획과 추진 실상 * 정경유착 프레임으로 의혹 제기 4. JTBC의 태블릿 특종 보도 * JTBC 태블릿 보도 전후의 정치·사회 상황 * JTBC 태블릿 보도와 반(反) 박정부 여론 쓰나미 * JTBC의 태블릿 진상과 밝혀져야 할 것들(미스터리) PART 4 게이트 주역의 입국과 국가공권력의 합동공세 1. 최서원 입국과 검찰의 축차 공세 * 최서원의 입국(2016. 10. 30.) * 긴급체포구속영장심사 * 특수본 1기, 2기의 수사와 기소 2. 박영수 특별검사의 거친 공세 * 박영수 특검의 출범(정치성과 위헌성) * 박영수 특검의 수사와 기소(저돌성) * 박영수 특검의 수사상 문제점(인권침해논쟁) 3. 국회특조위의 위압적인 조사 공세 *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 특조위 활동의 문제점(인권침해성) PART 5 417호 대법정(형사 재판) 1. 역사적 재판의 개막과 실상(1심) * 재판의 개막 * 파행적인권 침해적인 재판 진행 * 특별했던 일들 * 치열한 사실·법리논쟁 * 울어진 재판(선고) 2. 반전(反轉)을 기대하다(항소심) * 막다른 곳 * 외로운 투쟁 * 허망한 기대 3. 대법원의 판단(상고심) * 상고의 제기 * 대법원 대법관 구성의 변화 * 김명수 대법관 PART 6 여록(餘錄) 부록2013년 2월 헌정사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다수의 지지를 얻고 최고 통수권자가 되어 우리 역사에서 정치 족적(足跡)을 남겼다. 그런 박근혜 정부가 2016년 10월부터 언론 등에 의해 제기된 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으로 불과 4개월여 만에 붕괴했다. 박 대통령 탄핵에 그치지 않고 뇌물죄 공범으로 구속되어, 징역 25년의 형을 선고받았다. 이 책은 이 같은 극적인 사태 와중에 비선 실세로 낙인찍힌 최서원(구명 최순실) 변호인으로서 역사적인 수사재판을 현장에서 지켜본 법정 증인인 이경재 변호사의 변론 일지이자 변론 회고록이다. 박근혜 정부의 붕괴 과정을 살펴보고, 붕괴의 원인이 되는 사건과 의혹의 실체를 파악하려고 했다. 비선 실세 만들기와, 뇌물죄 씌우기로 저자는 박근혜 정부를 벼랑으로 몰고 간 핵심 동력(動力)을 비선 실세 만들기와, 뇌물죄 씌우기로 보고, 언론국회수사재판에서 이러한 책동들이 포퓰리즘의 영향 아래 어떻게 작동했는지 구체적 사실을 들어 강조했다. 저자는 촛불 시위를 혁명으로 격상하고 우상화하려는 사람들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입장에 선다. 그래서 2014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일어난 박근혜 정부 붕괴 관련 사건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억이 비교적 생생한 시기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록으로 남길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책의 내용에서 관련 인물들의 진술을 인용하여 사실을 밝히고자 했다. * 대한민국 헌정사의 참변 저자는 이 책에서 주장하는 사실과 증거, 논리를 세상에 내놓아 대법원의 판결과 대비해 평가받고자 하는 각오를 하고 있다. 또 대법원판결의 당부(當否)를 문제시하자는 게 아닌 당대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도 분석하고 평가할 기회를 제공해 보고자 함을 강조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정치 격변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자유 민주정치의 발전을 거듭하여 G20 선진국 대열에 이름을 올리는 격변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최서원 개인 비리(非理) 정도로 치부될 수 있었던 사건, 어느 정권에서나 흔히 있을 법한 최고 권력자 주변 부정부패 사건이 대통령을 사건 발발 4개월여 만에 탄핵으로 내모는 일련의 과정을 지배하는 힘이 포퓰리즘 (populism)이라고 역설한다. 그 포퓰리즘은 의혹을 사실로 만드는 위력이 있었다고 판단하며, 변호인으로서 제한된 범위에서 터진 둑을 막아보려 안간힘을 썼으나 한낱 작은 돌덩이를 쌓는데 지나지 않았다고 술회(述懷)한다. .* 극복해야 할 도전 과제 저자는 최서원(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 사건으로 예기치 않게 우리나라 민주 헌정이 극복해야 할 중대한 도전 과제가 안겨졌으며, 이 과제를 현명하게 해결치 못하면 대립갈등분열로 국가가 혼란에 빠지는 정치 참변을 반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정치적 포퓰리즘과 극도로 발달한 정보사회의 흑색선전 선동에 의한 여론조작 문제를 들었다. 특정 정치세력이 각종 의혹을 유포시키거나 사실을 왜곡하여 편향적으로 선전 선동하고, 언론시민단체 등에 의해 확산시키며, 제도 정치권에서 여론을 빙자해 합법 정부를 몰아세우고, 검찰을 앞세워 수사권을 휘두르고, 탄핵, 재판에 나아간다면 언제든 합법 정부도 무너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역설한다. 또 우리 사회가 이 같은 정치 포퓰리즘의 도전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국가발전이나, 자유민주정치의 성숙을 기대할 수 없다며, 저자는 이 책이 이 시대를 덮친 의혹의 산더미에서 사실을 가려내고, 정치적, 사법적 포퓰리즘의 굴레를 벗어나, 독자들이 이 사건의 실체를 제대로 바라보는 데 기여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
도도(도서출판) / 조용준 (지은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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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도서출판)소설,일반조용준 (지은이)
일본 역사에 정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메이지 유신은 매우 관념적이고 추상적이다. 물론 한 문장으로 정리될 수는 있다. 바쿠후 봉건 체제를 붕괴하고 근대화를 이끈 혁명이라고, 그 결과 일본은 동양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를 이룩하며 강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그리고 동아시아의 패권을 쥐기 위해 조선과 중국을 침략했다고. 과연 이것이 메이지 유신의 본모습일까? 도대체 일본 열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기에 혁명이 그렇게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었을까? 많고 많았던 풍설은 둘째치더라도, 그것을 진행할 만한 자본력은 어디서 마련했을까? 혹시 반대하는 세력은 없었을까? 그저 메이지 유신이라는 하나의 혁명을 거쳐 일본은 제국주의의 면모를 갖췄다,라고 하기엔 이해가 되지 않은 물음들이 이어진다. 메이지 유신 150년을 맞는 2018년, 이 책은 그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일본의 기층문화 탐구에 뛰어난 성취를 보이고 있는 문화탐사 저널리스트 조용준 작가의 치열한 회심작이다.프롤로그 메이지 유신 150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조슈, 사쓰마, 사가 번이 가진 공통점 철혈 연설에서 새로운 일본의 미래를 그리다 일본이 악착같이 감추고 싶어 하는 것과 그 이유들에 대해 chapter 1 일본과 유럽인의 최초 만남(메이지 -325년) 1) 총으로 시작된 일본과 서구 문물의 첫 조우 사쓰마 번, 일본 최초로 총의 대량생산에 성공하다(메이지 323년) 오다 노부나가의 철포대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노부나가 철포대 담당 총 전문가였다 황금이 많은 동쪽 부귀한 섬나라 ‘지팡구’ 2) 가톨릭교의 전래, ‘기리시탄’의 탄생(메이지 유신 319년) 대항해시대와 맞아떨어진 예수회의 ‘제4서원’ 일본 최초의 가톨릭 신자가 된 일본 사무라이 도망자 반 다이크 그림에도 나오는 일본 가톨릭교 다이묘 나라에 온 코끼리 나가사키 항구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조선의 존재를 알린 일본 최초의 유럽 사절단 ‘바테렌 추방령’ 때문에 조선 침략 선봉에 선 예수회와 기리시탄 다이묘들 조선 침략 군자금으로 쓰인 스페인 상선의 화물 가톨릭교 탄압을 재촉한 포르투갈과의 충돌과 ‘다이하치 사건’‘시마바라의 난’과 쇄국의 시작 3) 파란 눈의 사무라이, 미우라 안진 애덤스, 일본 최초의 서양식 배를 만들다 17세기 일본의 해외 거류자 1만여 명, 일본 배로 태평양 횡단 예수회, 안진을 제거하려다 실패하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가로챈 포르투갈 무역선의 중국 도자기 도쿠가와 이야에스에게 전달된 영국 제임스 1세 서한과 런던탑의 일본 갑옷 미우라 안진, 고국으로의 귀향을 포기하다 흐지부지 시들고 만 영국과 일본 교역 도쿄 니혼바시의‘안진마을’ 4) 조선의 발견 『하멜 표류기』『하멜 표류기』의 마지막과 관련한 이런저런 사항들 chapter 2 사가 번은 어떻게 근대화의 선두에 서게 되었나? 1) 유럽 제국들의 나가사키 쟁탈전 일본 최초의 영어사전이 만들어진 사연 ‘서양’으로부터의 위협이자 기회였던 나가사키 ‘페이톤 호 사건’이 사가 번의 근대화를 촉진하다 2) 사가 번, 일본 최초의 반사로와 증기선을 만들다 서양 대포 제작의 첫 관문, 반사로 완성 아리타의 도자기 기술로 내화벽돌을 만들다 맥아더 장군보다 100년 앞선 농지개혁과 혁신 일본 해군의 기초를 만들다 페리 함대 내항이 부추긴 나가사키 해군전습소 설치 chapter 3 조선 도자기, 일본의 운명을 바꾸다 1) 사가 번은 무슨 돈으로 근대화를 이룩했나 아리타야키의 새로운 시작 아리타 주민, 일본 신을 모시는 신사 위에 이삼평 기념탑을 세우다 일본 도자기 유럽 수출의 시작 사가 번에 떼돈을 안겨준 거관과 고려할머니의 후손들 네덜란드 상인을 사로 잡은 ‘란가쿠데’와 대표상품‘가라코에’ ‘가키에몬’의 탄생 2) 도자기, 최신식 무기로 둔갑하다 사가 번이 마지막까지 눈치를 보았던 까닭은? 3) 아리타 도자기, 해외 만국박람회에서 떼돈을 벌다 chapter 4 사쓰마, 엄청난 빚더미 위에서 최고의 군비를 갖추다 1)‘사쓰에이 전쟁’으로 얻은 각성(메이지유신 5년) 사쓰마 번, 만국박람회에서 바쿠후 대표단에게 망신을 주다 시미즈 우사부로가 길을 열어놓은 ‘내국박람회’ 2) 사쓰마와 글로버 상회의 결탁 글로버 상회와 자딘 매디슨의 배후, 로스차일드 가문 보신전쟁과 사쓰마 군의 스펜서 총 1만 6,015자루 글로버의 화약이 바쿠후군의 화약보다 훨씬 우수했다 3) 도대체 돈은 어디에서 났을까? 500만 냥의 빚을 250년에 걸쳐 갚는다? 백성들을 노예로 삼은 무지막지했던 흑설탕 수탈 체제 사쓰마, 바쿠후 몰래 가짜 돈까지 만들다 4) 사쓰마 번을 부자로 만들어준 미야마의 조선인 사기장들 15대가 이어지고 있는 심수관 가문 박평의 가문은 왜 스스로 가마의 불을 꺼버렸을까? 조선인 사기장 후예들이 사쓰마 부대의 주력을 형성했다? 사쓰마의 메이지 주역들은 모두 대장장이 마을 출신 조상의 혼이 깃든 꽃병의 귀환 chapter 5 조슈 번의 하급무사, 일본을 장악하다 1) 상급무사 세상에 대한 하급들의 하극상 쿠데타 시모노세키 전쟁,, 조슈 번의 각성(메이지유신 4년) ‘악동’ 조슈 번에 대한 1차 정벌과 조슈의 군제 개혁 조슈 번은 왜 번주 자취는 없고 하급무사 이름만 나올까? 제2차 조슈 정벌과 에도 바쿠후의 몰락 2) 조슈 번은 무슨 돈으로 무기를 구입했을까? 무라타 세이푸, 빚에 쪼들리는 하급무사를 구하다 사무라이 부인을 탐하고 남편을 살해한 조선인 사기장 ‘이치라쿠, 니하기, 산가라쓰’ 하기야키 명성의 시작 chapter 6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 1) 메이지 유신 뒤에는 유럽 열강의 조종이 있었다 바쿠후 토벌 배후엔 영국, 바쿠후 배후엔 프랑스 폐번치현과 구미사절단 파견 다카치카가 살린 요시다 쇼인이 조선과 일본의 운명을 바꿨다 일본은 정한론을 아직도 버리지 않았다 2) 메이지 유신 최대의 흑막 첫 번째, ‘삿초동맹’ 사카모토 료마는 누구인가 글로버, 무기 밀무역으로 조슈 번의 숨구멍을 뚫어주다 사카모토 료마는 무기상 글로버의 ‘얼굴마담’이자 행동대원이었다 료마 살해의 진짜 배후는 누구일까? 3) 메이지 유신 최대의 흑막 두 번째, 바꿔치기 한 메이지 왕 메이지 유신은 남북조시대에서 멸망한 남조가 476년 후에 성공한 쿠데타였다? 메이지 왕은 조슈 번 조선인 부락 출신 기병대원을 바꿔치기했다 이와쿠라 도모미, 고메이 왕에 이어 무쓰히토 왕자도 독살하다 총리를 2명이나 배출한 조선인 부락, 다부세초 고이즈미 총리를 배출한 가고시마의 조선계 부락 다부세초 대를 이을 능력이 없는 다이쇼 왕, 아버지를 닮지 않은 네 명의 왕자 쇼와 왕 히로히토 생모도 조선계? 일본 천황이 된 조선인 소년에 대한 추억상급무사에 대한 하급들의 하극상 쿠데타 메이지 유신의 흑막 메이지 유신은 또 다른 임진왜란의 시발점이었다, 이것은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역사기도 하다 일본 역사에 정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메이지 유신은 매우 관념적이고 추상적이다. 물론 한 문장으로 정리될 수는 있다. 바쿠후 봉건 체제를 붕괴하고 근대화를 이끈 혁명이라고, 그 결과 일본은 동양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를 이룩하며 강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그리고 동아시아의 패권을 쥐기 위해 조선과 중국을 침략했다고. 과연 이것이 메이지 유신의 본모습일까? 도대체 일본 열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기에 혁명이 그렇게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었을까? 많고 많았던 풍설은 둘째치더라도, 그것을 진행할 만한 자본력은 어디서 마련했을까? 혹시 반대하는 세력은 없었을까? 그저 메이지 유신이라는 하나의 혁명을 거쳐 일본은 제국주의의 면모를 갖췄다,라고 하기엔 이해가 되지 않은 물음들이 이어진다. 메이지 유신 150년을 맞는 2018년, 이 책은 그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일본의 기층문화 탐구에 뛰어난 성취를 보이고 있는 문화탐사 저널리스트 조용준 작가의 치열한 회심작이다. 조선인인가? 일본인인가? 그 경계가 무너졌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으로 서양 근대화를 이룩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침략을 일삼는 제국주의로 변모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한일병탄이 일어났다. 사실 한일병탄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실패한 조선 정벌의 유지를 요시다 쇼인이 정한론으로 재탄생시켜 그것을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한 메이지 유신의 주역들이 이어받아 성공시킨 것이다. 메이지 유신은 또 다른 임진왜란의 시발점인 것이다. 침략을 당했는데 왜 당했는지 모르고 그저 분통만 터뜨리다가는 언제 어떻게 제3의 침략을 받을지도 모른다. 일본의 정한론은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본을 강국으로 만든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이 책은 그것에 대한 질문을 악착같이 되물으면서 메이지 유신의 저변을 탐색한다. 흔히 에도 바쿠후 말기 207여 개 번 가운데 사쓰마와 조슈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두 번 사이에 끼어 있는 사가 번, 3개에 불과한 번이 주도한 쿠데타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근원적인 동력을 깊게 탐구한다. 특히 조슈는 바쿠후를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정부를 세우려는 매우 근원적인 목표가 있었다. 메이지 정부에서 요직을 맡은 하급무사들의 공통점은 특수한 지역 출신이고, 그것은 조선 부락민과 관계가 있다. 따라서 메이지 유신은 거대 자본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배후 조종하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영국 무기상을 통해 특수한 지역 출신의 하급무사들을 움직여 성공시킨 쿠데타에 지나지 않다고 할 수도 있다. 지나친 폄하일까? 그것에 대한 판단은 먼저『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를 읽은 뒤에 하기 바란다. 사카모토 료마가 메이지 유신의 주역이라고? 유신의 주역은 조선 부락민에서 탄생했다 최근 일본에선 떠돌이 무사 사카모토 료마가 메이지 유신을 성공시킨 최대 공로자인 것으로 과대포장하는 경향이 심하다. 많은 역사서와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은 대체적으로 그렇게 전하고 있다. 특히 앙숙 같았던 사쓰마와 조슈를 중재한 것은 사카마토 료마의 멋진 꾀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를 읽으면 그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삿초동맹의 주역은 사카모토 료마가 아니라 영국 로스차일드 가문을 등에 업고 일본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영국 무기상 글로버였고, 그저 료마는 글로버의 얼굴마담이자 행동대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실로 엄청난 사실들로 인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할 것이다. 근왕운동의 정체, 고메이 일왕의 죽음, 메이지 일왕의 정체, 데이메이 왕비와 메이지 유신 주역들의 출신 등에 거침없이 탐구한 『메이지 유신이 조선에 묻다』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시 되묻는다. 남의 나라의 이야기라고? 아니, 이것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역사라고.2018년은 메이지 유신 150주년이다. 이런 말을 하면 으레 이런 반응이 따라온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고?”,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인데? 우리가 그걸 알아야 하나?” 등등. 혹시라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오늘날 한반도가 열강(列强)의 틈바구니에서 험난하고 힘겨운 세월을 지나고 있고, 결과적으로 우리의 삶도 참으로 팍팍한 근본 원인에 대해 눈감고자 하는 것과 같다. 메이지 유신은 일본만의 역사가 아니라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역사이기도 하다. 우리가 왜 이 풍진 세상을 만났는가. 그 이유는 가깝게는 열강들이 자신들의 입맛대로 우리 땅을 반으로 딱 쪼개놓았기 때문이고, 자신들의 이익을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남과 북이 평화 체제에 들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에서 여전히 힘을 가지고 있는 친일과 수구 모리배들도 마찬가지다. 메이지 유신에 의해 일본은 비로소 근대국가가 되었고, 그들이 그토록 원하던 ‘서양식 군제와 무기에 의한’ 부국강병을 이룰 수 있었다. 이 힘을 바탕으로 그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臣秀吉, 1537~1598)가 일찍이 꿈꾸었으나 실패했던, 대륙 진출을 재차 도모했다. 그 길목의 초입에 조선이 있었기에, 그들은 가장 먼저 조선 병탄(倂呑)에 나섰다.-프롤로그 17세기와 18세기 일본에서 수출로 돈을 벌 수 있는 품목이 무엇이 있을 수 있을까? 도자기를 제외하면 거의 경쟁력 있는 상품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도자기 수출 길이 막힌다는 것은 그동안 철철 넘치던 곳간에 거미줄만 치게 되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나오마사 번주 이전 사가 번의 궁핍한 재정 상태는 자연재해 이외에도 도자기 수출 중단으로 인해 금고가 거덜이 난 것이 가장 큰 이유였을 것이다. ---아리타 주민들의 대부분은 400여 년 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끌려간 조선인 사기장들의 후예임에 틀림없다. 특히 가네가에(金江), 후카우미(深海), 도쿠나가(德永), 마쓰모토(松本), 후루타(古田), 이와나가(岩永), 히사도미(久富) 등의 성씨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의심할 여지없는 조선의 후예들이다.-사가 번은 무슨 돈으로 근대화를 이룩했나 중 바쿠후 말기 사가 번의 군사력은 당시 세계 최강 프러시아와 필적했다고 시바 료타로는 쓰고 있다. 또한 사가 번주 나베시마 나오마사가 직접 측근에 말하기를 “우리 번이 다른 번과 싸워도 우리는 한 명의 병사로 수십 명의 적에게 대항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고 한다. 도자기를 팔아서 축적한 고쿠산가타 자금으로 무기를 확충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어림도 없었을 것이다. 당시 사가 번이 신식 무기 구입에 얼마나 많은 돈을 썼는지 외국으로부터 구입한 선박을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도자기, 최신식 무기로 둔갑하다 중
위대한 개츠비 미니북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이기선 옮김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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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이기선 옮김
피츠제럴드의 역작으로, 1920년대의 미국의 허황된 물질주의와 도덕적 해이와 쾌락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 부와 지위에 집착하는 허영심 등을 세밀하게 묘사해 낸 작품이다.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의 자화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피츠제럴드는 <위대한 개츠비>를 "자신이 영어로 쓴 소설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중서부 출신의 닉 캐러웨이는 증권을 배우러 동부 뉴욕의 외곽 웨스트에그로 온 뒤, 이웃의 호화스러운 저택에 사는 개츠비와 친구가 된다. 개츠비는 매일 밤마다 화려한 파티를 열고, 수백 명의 사람들이 그의 저택으로 몰려든다. 닉이 개츠비의 환멸스러운 파티에서 인생의 회의감과 경멸을 보이자, 개츠비는 첫사랑 데이지를 만나기 위한 수단임을 밝힌다. 닉의 먼 친척인 데이지는 개츠비의 단 하나뿐인 사랑, 낭만적 삶의 이유이다. 닉을 통해 개츠비와 데이지는 재회하고, 개츠비는 이들 앞에서 그동안 숨겨 왔던 낭만적 사랑과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개츠비는 데이지와의 재회에는 성공하지만 영원한 사랑은 얻지 못한다. 개츠비의 차를 운전하던 데이지가 사고를 일으켜 정비소의 부인이 죽는 일이 발생하는데….한글판 위대한 개츠비 작품 해설 - 개츠비적 사랑과 낭만적 삶에 대한 희망 작가 연보 영문판 The Great Gatsby 단어 정리아메리칸드림의 허상을 슬프고 아름답게 표현한 걸작, 미국 현대 소설의 대표작 《위대한 개츠비》 전 세계 부동의 스테디셀러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가 남긴 불멸의 고전, 《위대한 개츠비》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피츠제럴드는 1925년 《위대한 개츠비》를 발표하면서 미국 문단계에서 주목받았다. 그만큼 《위대한 개츠비》를 빼놓고는 미국 현대 소설을 이야기하기란 불가능하다. 1920년대의 미국은 청교도적인 경건함이 무너지면서 허황된 물질주의와 도덕적 해이와 쾌락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 부와 지위에 집착하는 허영심 등이 만연한 혼란과 무질서의 시대였다.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의 자화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피츠제럴드는 《위대한 개츠비》를 “자신이 영어로 쓴 소설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위대한 개츠비》는 그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생산되고 있다. 《위대한 개츠비》의 의미가 남다른 것은 암울한 시대적 위기만을 보여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설이 내포하고 있는 상징과 이미지, 구체적인 묘사와 표현력, 새롭고 파격적인 시점 등 문학적으로도 대단히 뛰어난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 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사랑에 대한 간절함, 인간 본연의 쓸쓸함과 고독에 흠뻑 빠질 수 있게 한다. 부와 성공에 대한 열망, 그리고 낭만적 사랑은 평생 피츠제럴드의 문학을 지배한 주제였다. 이 작품에는 개츠비라는 인물의 낭만적 삶을 통해 미국의 과도기와 인간의 근원적 욕망, 젊은 날에 이루지 못한 사랑과 희망이 절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서정적인 묘사와 기발한 풍자, 빛나는 문장이 어우러져 지금까지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만나는 듯한 매력적인 《위대한 개츠비》를 새롭게 만나 보자. 미국 현대 문학의 지평을 열면서 인간의 욕망과 순수함을 모두 아우른 이 작품은 우리에게 또 다른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는 피츠제럴드가 위대한 잠재력을 가진 작가임을 보여 주는 증거다. _뉴욕타임스
예수님의 진심
두란노 / 스카이 제서니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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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스카이 제서니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우리는 모두 이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듣고 있지 않은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재물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혁명적인 부르심을 무시하고 각자의 삶을 바삐 달려갈 때가 너무 많다. 그리고 문득 그 걸음이 너무 벅차 뒤를 돌아보거나, 멈춰 서 돌아보면 예수님은 보이지 않고 방향을 잃고 달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 여기 있다. 저자 스카이 제서니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재치 있고, 날카롭고, 참신한 시각으로 조명한다. 산상수훈에 익숙해 자신을 위한 말씀으로 듣지 못하는 이들을 향해 일침을 날린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산상수훈의 익숙함에서 벗어나 감동의 자리로 이끌어 준다. 총 9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재미있고 쉽게 읽힌다. 저자가 직접 그린 삽화는 본문의 이해를 돕는다. 더불어 성경을 해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시대에 비추어 설명한다. 그는 이 과정을 통해 산상수훈이 예수님 시대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설교가 아닌, 지금 현재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말씀임을 깨닫게 한다.Prologue 삶의 길이 바빠 예수의 말을 무시하며 달려가고 있지는 않는가 Part 1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할 사람은 없다 Part 2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세상을 바꾸시다 Part 3 선한 척이 아니라 선한 사람이길 원하신다 Part 4 인류는 사랑하면서 곁에 있는 인간을 미워하지 말라 Part 5 하나님 없이는 내게 아무런 가능성이 없다 Part 6 두려움은 두려움만을 낳을 뿐, 절대 사랑을 낳지 못한다 Part 7 당신의 문제는 보기보다 크다 Part 8 예수님이 나를 모른다고 하시면? Part 9 예수의 말을 진짜 받아들였다면 삶은 달라진다 주 "산상수훈, 당신은 어떻게 듣고 받아들이고 행동하는가?" "삶의 분주함으로 인해 예수님의 진심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는가" 예수님의 가장 유명한 설교를 제대로 읽고 있지 않은 현대인들을 위한 책 당신을 위한 산상수훈이 여기 있다!' "산상수훈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가?" 우리는 모두 이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듣고 있지 않은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재물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혁명적인 부르심을 무시하고 각자의 삶을 바삐 달려갈 때가 너무 많다. 그리고 문득 그 걸음이 너무 벅차 뒤를 돌아보거나, 멈춰 서 돌아보면 예수님은 보이지 않고 방향을 잃고 달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 여기 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듣지 않는가? 누구도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할 수 없다." 이 책의 저자 스카이 제서니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재치 있고, 날카롭고, 참신한 시각으로 조명한다. 산상수훈에 익숙해 자신을 위한 말씀으로 듣지 못하는 이들을 향해 일침을 날린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산상수훈의 익숙함에서 벗어나 감동의 자리로 이끌어 준다. 총 9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재미있고 쉽게 읽힌다. 저자가 직접 그린 삽화는 본문의 이해를 돕는다. 더불어 성경을 해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시대에 비추어 설명한다. 그는 이 과정을 통해 산상수훈이 예수님 시대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설교가 아닌, 지금 현재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말씀임을 깨닫게 한다. "산상수훈을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세상을 원한다면, 나부터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분주한 삶으로 인해 예수님의 진심을 무시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그분의 말씀을 진심으로 받는다면 우리 삶은 지금과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예수님의 가르침을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세상을 원한다면, 먼저 내가 그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사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 편안한 신앙생활과 불순종을 정당화하기 위해 저지르고 있는 행동을 말씀에 비춰 보라. 현시대에 맞게 산상수훈을 읽은 이 책을 통하여 말씀을 삶에 적용해 보길 바란다. 11. 평범한 사람들을 사용하신다예수님이 산상수훈을 누구에게 전하셨는지 기억해야 한다. 마태는 예수님이 "무리"에게 말씀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어떤 역본들에서는 "무리"를 "군중"으로 번역하였다. 이 무리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이들이었다. 갈릴리의 하층민들이었다.힘을 가진 로마인들도, 지혜로운 아테네인들도, 예루살렘의 종교 학자들도 아니었다. 예수님은 오합지졸 학생들 중 그나마 엘리트들만 추려서 가르치시지도 않았다. 산상수훈의 청중은 누구 하나 특별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이 평범한 무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라고 말씀하셨다. 이 선포의 범위가 실로 놀랍다. 예수님은 이들을 갈릴리가 아닌 온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부르셨다. 가이사나 헤롯이나 플라톤 따위는 잊으라. 세상은 더 많은 유튜브 스타나 SNS 유명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특별하신 하나님의 도를 따르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 있다고 인정해 주셨다.우리 모두가 놀라운 업적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이 없어도 그분을 따르는 사람이 세상에 가장 필요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1세기를 살았던 플리니우스(Pliny)는 세상에서 "소금과 빛"보다 더 유용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어두운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평범한 사람보다 더 유용한 사람은 없다.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기 위해서 꼭 대단한 업적을 선보이거나 막대한 영향력을 쌓을 필요는 없다. 지금 세상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야심이 가득한 크리스천이 아니다. 소금과 빛은 늘 하나님과 교제하는 평범한 삶의 결과물이다. 세상은 이런 평범한 소금과 빛의 모습인 사람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고린도후서 5장 16-17절; 골로새서 3장 10-11절 참조 24. 내 눈앞의 짜증나는 인간들우리는 사람들을 친구와 적,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우리 편과 상대편,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누는 경향이 있다.물론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누구도 미워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배웠고, 틈만 나면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는 설교를 듣는다. 하지만 이 고귀나르시스트는 오직 자신만 사랑한다.민족주의자는 오직 자기 민족만 사랑한다.혁명가는 오직 자신의 명분만 사랑한다.이상가는 오직 자신의 사상만 사랑한다.인문주의자는 오직 자신의 인류관만 사랑한다.크리스천은 눈앞의 짜증나는 인간을 사랑한다.한 이상을 말로 외치는 것과 실천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The Brothers Karamazov)에서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yevsky)는 우리가 '인류'를 사랑하면서 실제 인간은 미워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인류를 사랑할수록 특정한 인간을 사랑하기가 힘들어진다. 인류를 위해 거대한 계획을 세우는 꿈을 꾸곤 했다. 필요하다면 기꺼이 십자가를 질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구와도 한 방에서 이틀을 지내는 것은 견딜 수가 없다. 누구든 가까워지기만 하면 그 사람의 특이한 점이 나를 불편하고 힘들게 만든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24시간이면 싫어지기 시작한다. 어떤 이는 저녁을 너무 오래 먹어서 싫고, 또 다른 이는 감기에 걸려서 연신 코를 풀어 대서 싫다. 누구든 가까워지는 순간, 싫어진다. 하지만 언제나 개인들이 싫어질수록 인류 전체를 향한 사랑은 더 불타오른다.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집 안에서 매일 만나는 원수들, 우리의 뜻을 막고 사사건건 귀찮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다시 말해 배려 없는 배우자, 자기중심적인 십대 자녀, 정신없는 아이를 사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무례한 상사와 뻔뻔한 고객도 사랑해야 한다. 잠시 당신 삶 속의 '원수들'을 찾아보라. 사랑하기 힘든 사람은 누구인가? 오늘 그들을 사랑할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라.출애굽기 23장 4-5절; 로마서 5장 6-11절 참조
한자속의 중국 신화와 역사이야기
주류성 / 양동숙 지음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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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소설,일반양동숙 지음
문자는 한 나라의 존재를 증명하는 근거가 된다. 한자의 뿌리는 갑골문이다. 갑골문은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사람이 살아오며 켜켜이 쌓은 경험과 생활의 지혜를 그림으로 그렸고, 그림들은 각 시대마다의 시대정신을 담아 오늘의 한자로 발전하였다. 지금까지 발견된 약 16만 편의 갑골편에는 3천 년 전 상왕조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천문, 역법, 질병, 교육 등 고대사회의 실상이 기록되어 있다. '중국의 하늘을 연 신들의 이야기', '문명을 열고 개척한 신들의 이야기', '신과 인간을 구분한 신의 이야기', '성인의 반열에 오른 신들의 이야기', '신화시대의 끝자락에 선 우임금의 이야기'.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중국인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문명을 깨우친 선구자로서 신화시대를 끝내고 역사 시기로 당당하게 진입하도록 이끈 조상들의 신화와 전설을 담고 있다.머리말 한자의 근원을 찾아서 신화의 세계 중국역사를 이은 신화 제1부 중국의 하늘이 열리다 01_ 하늘을 열고 땅을 개척한 반고(盤古) 02_ 사람을 만든 여와(女한자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발전하였는가? 한자를 만들게 된 동력은 무엇이었는가? 문자는 한 나라의 존재를 증명하는 근거가 된다. 한자의 뿌리는 갑골문이다. 갑골문은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사람이 살아오며 켜켜이 쌓은 경험과 생활의 지혜를 그림으로 그렸고, 그림들은 각 시대마다의 시대정신을 담아 오늘의 漢字로 발전하였다. 지금까지 발견된 약 16만 편의 갑골편에는 3천 년 전 상왕조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천문, 역법, 질병, 교육 등 고대사회의 실상이 기록되어 있다.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중국인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문명을 깨우친 선구자로서 신화시대를 끝내고 역사 시기로 당당하게 진입하도록 이끈 조상들의 신화와 전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5부로 구성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제1부. 중국의 하늘을 연 신들의 이야기다. 제2부. 문명을 열고 개척한 신들의 이야기다. 제3부. 신과 인간을 구분한 신의 이야기다. 제4부. 성인의 반열에 오른 신들의 이야기다. 제5부. 신화시대의 끝자락에 선 우임금의 이야기 옛 사람들은 생각과 표현 욕구를 그림으로 그렸고 이것이 문자로 발전해왔다. 한자는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다. 한자는 근 50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까마득한 세월을 지나 1 만 년 전까지 내려온 신석기시대에 태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7, 8천 년 전에는 초기 문자의 흔적을 드러내보였다. 아득한 인고의 세월을 보내며 살던 사람들은 마음속에 일어나는 생각과 표현 욕구를 그림으로 그렸다. 눈에 보이는 것을 그리고,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그리고, 생활의 관습과 행위를 그리고 또 그렸다. 그림들은 점차 글자의 꼴을 갖추며 한자의 바탕이 되는 중요한 요소로 발전 했다. 상나라의 제왕들은 하늘에 점을 쳐 나라를 통치했고, 이 기록을 갑골문에 기록해 남겼다. 광활한 대지의 이곳저곳에 살던 여러 종족들이 그려낸 그림들이 한데 모아 지고 여기에 자신들의 언어를 투영하였다. 그러나 언어를 기록하는 문자의 체계를 갖춘 시기는 지금부터 3,300년 전인 상나라 때의 일이다. 상나라 제왕들은 나라를 다스리며 하늘의 상제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점을 쳐 통치의 방향과 나라의 안위를 물었다. 국가의 대소사는 점의 결과에 따랐고, 점의 내용을 거북이와 소뼈인 龜甲獸骨에 기록해두었다. 그것이 갑골문이다. 상 왕조 550여 년 중, 후기 200여 년의 왕실 일들은 갑골문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지금까지 약 16만 편의 갑골 조각을 발견했는데 한 조각에 10자로 셈하여도 어림잡아 1백 60만자로 추산되는 방대한 기록이다. 고대사회의 실상을 기록한 갑골문은 약 4천여 자가 발견되어 그 중 1천여 자가 해독되었다. 갑골문을 통해 상대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천문, 역법, 질병, 기상 등 고대사회의 실상을 소상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갑골문자는 약 4천여 字를 발견하였고 그중 1천여 字가 해독되었다. 상대의 甲骨文은 주대에는 金文, 진시황시대에는 小篆으로 변화 되었고, 이어 한대의 ?書를 거쳐 위진 시대의 楷書로 5번 모양을 바꾸었다. 2천 여 년이 지난 1950년 현대 중국에서 또 다시 획이 복잡한 한자를 간단하게 줄인 간체자 2,300여 자를 만들어 냈다. 한자가 현대에도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세상을 이룬 인간사가 담겨 있는 문자는 한 나라의 존재를 증명할 근거가 된다. 문자는 한 나라의 존재를 증명할 근거가 된다. 한자가 중국에서 만들어지게 된 것은 바로 중국이라는 토양이 바탕이 되었다.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사람이 살아오며 켜켜이 쌓은 경험과 생활의 지혜를 그림으로 그렸고, 이는 각 시대마다 독특한 시대정신을 담아 오늘의 漢字로 발전하였다. 그래서 한자 속에는 수십만 년간 내려오며 자신들을 이끌어준 신적인 존재들이 스며있고, 모진 삶을 개척한 조상들의 얼이 살아 있으며, 세상을 살며 이룬 인간사가 배어있다. 이처럼 한자에는 세상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 책은 중국인들의 정신적 지주이며 문명을 깨친 선구자들인 三皇五帝를 비롯한 중국의 역사신화를 한자를 통하여 조명하고 있다. 중국에는 실로 많은 신화와 전설이 존재한다. 사람들은 신적 존재와 인간세상의 이야기를 합하여 때로는 신화로 때로는 전설로 그들을 미화시켰다. 이러한 현상은 한자에도 투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본서는 중국 역사의 대통을 이은 三皇五帝를 비롯한 역사신화를 중심으로 하고 그와 관련된 한자를 통하여 속뜻을 조명하였다. 이들은 중국인들의 정신적 지주로 문명을 깨우친 선구자들이고, 나아가 중국이 신화시대를 끝내고 역사시기로 당당하게 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진 조상들이기 때문이다.
과학과 종교 사이에서 : 과학인 김용준의 연구노트
돌베개 / 김용준 글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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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김용준 글
한국의 척박한 학문적 토양에서 신과학운동을 주도하며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소통과 통합을 모색해온 원로 학자 김용준이 일생의 화두인 ‘종교와 과학’의 문제에 천착한 글들을 묶어 책으로 출간했다.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새로이 정립하고자 하는 이 책은, 먼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역사학, 인류학, 신학, 윤리학, 존재론의 성찰을 받아들이고 또 동물행동학, 생명과학, 우주학, 인지과학 분야의 과학적 발견들을 참조해 다시 신의 문제로 되돌아며, 그 과정에서 철학적 고전들이 총동원되고 있다. 저자는 종교와 과학의 문제가 전문가들만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화두임을 암시하고 있다. 책을 펴내며 제1부 인간과 과학 제1장 인간의 탄생과 과학 호전적 야수에서 평화롭고 이타적인 존재로 / 물음에 대한 이해 / 서양 과학의 기원이 된 그리스 시대의 철학 제2장 언어와 사고 언어의 창출 / 신피질의 의미 / 호모 사피엔스 / 학문과 실존 / 언어와 실존 제3장 해석의 문제 ‘진리’와 ‘방법’ / ‘방법’의 한계 / 자연과학의 ‘방법’ / ‘방법’을 넘어서 제2부 기독교와 과학 제4장 과학혁명과 기독교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 / 스피리추얼리즘과 주의주의 / 과학혁명 이후의 과학 제5장 진화론과 기독교 헉슬리와 윌버포스의 논쟁 / 다윈의 『종의 기원』/ 진화론의 계보 / 다윈의 후예들 제6장 우주론과 창조 우주 메커니즘의 창조자 / 우주의 탄생 / 우주의 씨앗 제7장 인간원리 신이 선택한 인간 / 생명체의 출현 조건 / 인간의 기원과 우주의 기원 제8장 진화고리로서의 종교 윌슨의 사회생물학 / 진화의 고리로서의 종교 제9장 종교개혁과 과학혁명 고뇌하는 인간 루터 / 구원의 종교에서 창조의 종교로 / 과학혁명의 주인공 - 케플러, 데카르트, 뉴턴 제 3부 몸과 마음 제10장 마음과 뇌 이원론과 상호작용설 / 의식하는 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 종교적 감정을 관장하는 뇌 제11장 언어는 생물학적 능력인가 문화의 소산인가 사고의 언어, 멘탈리스 / 최초의 언어 / 방언의 탄생 제12장 심신수반론과 그것의 극복 김재권의 학문의 길 / 불완전한 심신수반론 / 두 가지 심신문제 제13장 이성과 감성, 의식과 감각질 인간과 이성 / 신체로 환원되는 이성과 감성 / 의식과 자아 물질은 어떻게 상상력이 되는가 / 역동적 중핵 가설 / 감각질의 특성 제4부 진화신학을 향하여 제14장 현대문화 속에서의 신학 신학자 판넨베르크 / 신학과 자연과학의 대화 / 우연과 장의 신학 / 예수의 부활과 기독교의 희망 제15장 다윈주의와 그리스도교 창조과학은 과학인가 종교인가 / 생물학적 이타주의 / 다윈주의자가 기독교인이 될 수 있는가 / 기적의 문제 제16장 설계, 너무도 심원한 주제 지적 설계 / 다윈과 설계 / 설계 은유 제17장 진화신학을 향하여 고통의 진화사 / 다윈 이후의 신 / 고난의 하나님 이 책에서 언급한 주요 학자와 저서 목록 과학과 종교의 통합적 인식을 향한 원로 과학인 김용준의 치열한 공부 궤적 일찍이 한국의 척박한 학문적 토양에서 신과학운동을 주도하며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소통과 통합을 모색해온 원로 학자 김용준이 일생의 화두인 ‘종교와 과학’의 문제에 천착한 글들을 묶어 책으로 출간했다. 저자는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지 않고서는 오늘의 과학기술문명이 지속할 수 없으리라는 신념하에, 40여 년간 진지한 탐구를 계속해왔다. 고도의 과학문명 속에서 신기술에 대한 맹목적 기대와 자연과 영성으로의 회귀라는 낭만적 복고주의가 교묘하게 공존하는 오늘날, 다시 과학과 종교를 통합하고자 하는 시도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견하고 준비하는 중요한 실천이다. 그리고 이러한 실천은 지금까지의 모든 지식과 믿음들을 되짚어보는 끊임없는 반성과 탐구에서 시작한다. 현대과학의 결실에 대한 주요한 논쟁점들을 아우르고, 과학·종교·철학·윤리학이 연관된 총체적 질문들을 던지는 이 책은, 바로 새로운 사유의 실마리를 찾고자 하는 그러한 실천의 일환이다.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새로이 정립하고자 하는 이 책은, 먼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역사학, 인류학, 신학, 윤리학, 존재론의 성찰을 받아들이고 또 동물행동학, 생명과학, 우주학, 인지과학 분야의 과학적 발견들을 참조해 다시 신의 문제로 되돌아온다. 그 과정에서 베르너 하이젠베르크(Werner Heigenberg), 자크 모노(Jacques Monod),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스티븐 굴드(Stephan Gould), 스티븐 핀커(Stiven Pinker), 안토니오 다마시오(Antonio Damasio), 제이콥 브로노프스키(Jacob Bronowski) 등의 주요 저작들뿐만 아니라 막스 베버(Max Weber)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등 사회과학의 고전들과, 게오르크 가다머(Georg Gadamer)의 『진리와 방법』,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존재와 시간』 등 철학적 고전들이 총동원된다. 이렇게 분과학문 체계의 한계를 벗어나 모든 학문의 역사를 통틀어 주요한 통찰을 제공한 학자들과 저서들을 폭넓게 다룸으로써, 저자는 종교와 과학의 문제가 전문가들만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화두임을 암시한다. 연구 노트라는 책의 부제가 암시하듯, 이 책은 거대한 화두와 맞서기 위해 저자가 40여 년간 공부한 내용들을 통합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자신이 읽은 책들을 나열하고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곳곳에서 원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예리한 진단과 매서운 비판, 또 위대한 과학자 선배와 동료들에 대한 따스한 애정을 드러낸다. 가령 도덕적 차원에서 신앙을 고수하며 종교적 믿음에서 비합리성을 제거하려 노력했던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세계와 자연에 대한 새로운 관념을 제시함으로써 진화신학의 가능성을 정초했던 찰스 다윈(Charles Darwin), 유신론자로서 법정에서 창조과학을 부정한 마이클 루스(Michael Ruse) 등의 일화를 따뜻한 시선으로 소개하는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과학이 우리와 상관없는 최첨단 테크놀로지에 대한 지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실존과 관련된 열정적 탐색과 깊은 숙고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의 내용 ― 인류의 탄생에서 우주의 원리까지, 종교개혁과 과학혁명에서 진화신학까지 * 1부 인간과 과학 먼저 이 책의 1부에서는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또 인간에게 과학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저자는 인류의 탄생과 관련된 진화론과 동물행동학 분야의 논의들을 통해 사회적 인간, 문화적 인간, 유희의 인간으로서 인간 존재의 특수성을 살핀 후, 언어의 문제와 해석의 문제를 다룬다. 이러한 논의의 기저에는 과학이 “추상적 사고를 만들어내고 소통하기 위해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언어”라는 제이콥 브로노프스키의 정의가 흐르고 있다. 이러한 정의는 과학을 단순한 기술과 도구로 환원시켜 이해하는 데 근대성의 한계와 위험이 내재되어 있다는 저자의 비판적 인식을 보여준다. 또 해석의 문제에서는 가다머와 하이데거의 논의(특히 『진리와 방법』)를 중심으로 ‘방법’, 즉 자연과학적 논리실증주의의 역사적 의의와 한계를 짚어낸다. 바로 여기서 시대가 바뀌고 역사적 요청이 변화하는 오늘날에는 근대의 태동기와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이루어진다. 또 자연과학의 방법론이 역사를 부정함으로써 가져올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대안으로 해석학을 제시한 가다머와 하이데거의 논의를 충분히 수용하면서도, 과연 해석학이 모든 이원론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진지하게 성찰해야 한다는 지적을 빠뜨리지 않는다. * 2부 과학과 기독교 2부에서는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유진 클라렌(Eugene M. Klaaren)의『현대과학의 종교적 기원』등을 참조해 종교혁명과 과학혁명의 상호 연관관계를 탐구한다. 이를 위해 먼저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거치는 동안에 ‘구원의 종교’에서 ‘창조의 종교’로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거기서 프로테스탄티즘과 청교도주의의 새로운 윤리가 태동하고, 다시 이 새로운 창조의 윤리가 17세기의 과학혁명의 원동력이 된 과정을 역사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저자는 여기서 다윈의 열렬한 지지자였던 헉슬리(Thomas Huxley)가 ‘과학자’(scientist)라는 말을 거부하고 대신에 ‘과학인’(a man of science)라는 말을 고집한 일화는 소개하면서, 기술만능적 사고로부터 아직 자유로웠던 현대과학 태동기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의 부제에서 ‘과학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도 바로 저자의 학문적 관심이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조화로운 공존을 향하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 3부 몸과 마음 3부에서는 일찍이 심신수반론을 주장한 김재권과 다마시오, 에델만의 연구 등 인지과학의 중요한 논점들을 엄밀히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먼저 이성은 우리 대부분이 생각하거나 바라는 것처럼 순수한 것이 아니고 감정과 느낌도 이성이라는 요새를 침범하는 공격자가 아니며, 양자가 서로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단순히 이원론을 비판하는 데 멈추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사람과 똑같은 로봇이 탄생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철저한 일원론적 입장과 인간 고유의 감각질이라는 난제를 제시하며 그와 날카롭게 대립하는 입장까지 세밀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아침마다 기도에 정진하다 신비로운 예시(豫示)를 경험하게 된 함석헌 선생이 결국은 그러한 경험을 경계했다는 일화를 통해 종교적 기적이나 신비로운 경험의 사실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신비 그 자체에 미혹되어 모든 물음을 멈추기보다는 그것을 좀더 인간적인 언어로 이해하기 위해 정진해야 한다는 과학인의 자세를 강조한다. * 진화신학을 향하여 4부에서는 다시 과학과 종교의 통합의 문제로 되돌아와 ‘진화신학’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타진한다. 교황 앞에 불려갔던 갈릴레이의 일화, 윌버포스와 헉슬리의 논쟁, 1920년대 스콥스의 재판, 또 1980년대 미국시민자유연맹의 제소로 열린 재판은 과학과 종교의 반목이라는 통속적 이해를 강화한다. 하지만 유신론자인 마이클 루스는 미국시민자유연맹 재판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창조신학은 과학이 아니라고 분명히 답했다. 저자는 찰스 다윈이후 신에 대한 관념과 태도는 결코 그 이전과 같을 수는 없다는 진화신학의 관점을 공유한다. 진화론에서 유신론이 종언을 고한 것은 다윈의 후손이자 후예들이 그 유산을 활용해 신에 대한 관념을 풍부하게 전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화학은 분명하게 이 세상에 관한 우리들의 이해를 극적으로 바꾸어놓았으며, 따라서 다윈과 그 추종자들이 말하는 세계관을 고려하면 세계를 창조하고 돌보는 신에 대한 우리의 태도도 전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 이렇듯 진화신학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작업은 축자영감설(逐字靈感說)에 집착하는 한국의 보수적 기독교에 대한 뼈아픈 비판을 포함한다.
강혜숙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음식 코칭
생각나무 / 강혜숙 (지은이) / 2023.04.30
25,000

생각나무건강,요리강혜숙 (지은이)
가공식품을 사용하지 않고 먹고 사는 방법에 관해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가공식품 없는 건강한 요리방법 70여 가지를 수록하였다.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는 큐알코드로 요리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다.프롤로그 01 -그냥 내버려 두세요! ·건강한 모발을 가진 너에게_17 ·어차피 ‘이생망’인데_19 ·먹어야 면역이 생기지요_21 ·뭔가 자꾸 먹고 싶다_22 ·입력오류_24 ·과자를 너무 좋아하는 너에게_32 ·우리 아이도 음식중독일까?_34 ·쉽게 살찌는 비결, 야식_36 ·소아암과 ADHD_38 ·가공식품과 폭력성_41 ·가공식품과 인성_43 ·음식과 영혼_45 ·비만과 난임_47 ·살리느냐 죽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_49 02 - 뭐가 문제라고 그래? 1. 내 돈 주고 사지 말 것들_55 2. 물보다 흡수가 빠른 음료수_57 ·외식을 좋아하는 너에게_57 ·음료수 효과_60 ·치아와 뼈 건강_63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_65 ·카페인과 성장호르몬_67 ·카페인 섭취 경로_69 3. 어른도 좋아하는 햄과 소시지_72 ·미트볼 이야기_72 ·소시지는 어느 부위로 만들까?_74 ·더 착하고 순한 맛_76 ·햄 없는 김밥_78 ·김밥과 단무지 이야기_83 ·단무지 실험_85 4. 아이스크림은 삼종세트_87 ·아이스크림 가족 이야기_87 ·물과 기름을 연결하다_88 ·유화제와 환경독소_90 ·어디에 유화제가 많이 들었나?_92 ·합법화된 마약_94 ·산딸기 크림봉봉_95 5. 싸고 맛있는 과자_97 6 강혜숙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음식코칭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너에게_97 ·GMO를 먹으면_99 ·제초제 내성 GMO의 위협_101 ·GMO 과자의 성분_104 ·1회 제공량_106 ·약국에서 쇼핑을_108 ·자일리톨 껌_109 ·젤리는 돼지껍질_111 ·어린이 기호식품_112 ·사라지는 것들 _114 6. 암소의 피눈물, 우유_116 ·로라 이야기_116 ·완전식품이란?_117 ·칼슘 패러독스_120 ·1등급 우유_122 ·우유와 유기환경오염물질_123 ·1%의 맛_125 7. 음식이란 이름의 쓰레기_126 ·정크푸드란?_126 ·슈퍼사이즈 미_128 ·걸작 혹은 쓰레기_129 ·담배를 선택하듯이_131 ·반수치사량_133 ·생체실험_136 ·라면은 환경 파괴의 주범_138 ·라면 대화_139 03 -그래서 어쩌라고? 1. 좋은 식습관 들이기 위한 준비_145 ·도대체 뭘 먹어야 할까 _145 ·습관 반전 훈련_149 ·신호 포착하기 _150 ·습관은 정체성_153 ·텔레비전 끄기_155 ·배경 바꾸기_158 ·물 잘 마시기_159 2. 섬유질이 많은 식품 먹기_162 ·섬유질은 조절물질_162 ·현미 전도사에게_164 ·생명이 있는 현미_166 ·아이가 현미를 먹어도 될까?_169 ·장 건강과 피틴산_172 ·완전 현미밥상_174 ·허리둘레 감사_176 ·건강하게 살찌고 빼는 방법_178 3. 제철 음식 먹기_180 ·우리 몸과 조화를 이루는 음식_180 ·가공 저장법의 탄생_182 ·냉장고가 멈춘 날_184 4. 좋은 단백질과 지방 먹기_186 ·좋은 단백질과 나쁜 단백질_186 ·부자와 간암 이야기 _188 ·소는 어떻게 근육이 많을까?_189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손해_190 ·우리의 친구 지방_194 ·필수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_195 ·지방은 하루에 얼마나 먹으면 될까? _199 5. 다양한 빛깔 먹기_201 ·다양한 빛깔이 주는 영양 지혜_201 ·부분의 합이 전체일까?_203 ·생으로 조금 먹어보기 _206 04 - 진짜 가능해? 1. ‘내 돈 주고 사지 않기’의 뜻_213 ·포크로 투표하기_213 ·가정경제에도 이득_215 ·아이 미래에 투자하기_218 2. 밥상 하브루타 _220 ·마음 하나 되기 _220 ·밥상 하브루타 주제 100선_222 ·음식 하브루타 하기 좋은 그림책_225 ·음식 하브루타 하기 좋은 영상_228 3.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 건강한 공동체에서 음식 경험 다시 배우기_230 ·지식에서 행동으로_230 ·한 주간 식단 기록하기_232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_236 ·하루 더 건강하게_243 ·가공식품은 일주일에 하루만_247 ·꿈속에서도 자연식_251 ·가공식품이라는 낙타_253 4. 21일간의 도전 후기_255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참가자 후기_259 5. 건강한 먹거리 판매처_263 에필로그 : 자연밥상의 힘으로_266 부록 : 가공식품 없는 건강 레시피 모음_268<강혜숙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음식 코칭>은 가공식품을 사용하지 않고 먹고 사는 방법에 관해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가공식품을 먹지 말라는 말만 하지 않습니다. 분명한 대안이 있습니다. 가공식품 없는 건강한 요리방법 70여 가지를 수록하였습니다.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는 큐알코드로 요리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 식습관 개선을 하고 싶지만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강의와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밥상 힐링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습관과 음식에 관한 다양한 팁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먹고 또 먹어도 허기진 느낌이 며칠 지속되었습니다. 한동안 먹지 않았던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자꾸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스트레스가 늘었는지, 늦더위 때문인지 아무튼 아이스크림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먹으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도 뭐가 부족한지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달콤한 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미숫가루에 꿀을 잔뜩 넣어 먹어보았지만 역시 그뿐이었습니다. 입력오류였습니다.입력오류란 자신에게 어떤 영양소가 필요할 때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없는 엉뚱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영양소와 음식이 잘못 짝지어진 것을 세포가 기억하는 현상입니다. 이로써 다음에 어떤 영양소가 필요할 때 그 가공식품을 연상하게 됩니다. 마치 스마트폰에서 어떤 파일을 열 수 있는 앱을 항상 이것으로 사용하겠다고 잘못 입력해 놓은 것과도 비슷합니다. 입력오류는 음식중독으로 가는 과정입니다.여름이면 아이의 오금을 중심으로 허벅지에서 종아리까지 피딱지가 앉습니다. 가려워서 긁었기 때문입니다. 피가 나도록 가려워도 과자가 좋습니다. 어떤 손해가 있더라도 그 음식을 끊지 못하는 것, 음식중독 증세입니다.우리 아이는 오늘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요? 가공식품과 정크푸드가 몸에 해롭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유혹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미디어에서 먹어도 괜찮다고 광고와 ‘먹방’으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진짜 그 해로움을 제대로 알면 실천하게 됩니다. 그동안 미디어에서 얼마나 많이 우리를 헷갈리게 했는지 모릅니다. 가공식품에 부족한 성분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하면 되고, 살이 찌면 다이어트하면 되고, 아프면 병원에 가면 된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가공식품회사, 건강기능식품회사, 병원, 제약회사의 카르텔에 소비자가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영어공부, 딱 30문장으로 끝낸다
산하 / 이광희 지음, 강효숙 그림 /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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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소설,일반이광희 지음, 강효숙 그림
영어의 리듬은 단어의 강세 부여에서 시작해서 문장의 강세 부여로 완결된다. 기초 문장을 이 리듬에 맞추어 낭송하면 쉽게 외워진다. 저자는 가장 먼저 낭송해서 암기해야 할 제5형식 문장과 부정사 문장 중에서 회화와 독해에서 자주 쓰이는 30개의 문장을 뽑아서 '마법의 30문장'을 만들었다. '마법의 30문장'은 중학교 영어 책에 나올 정도로 쉬운 수준이지만 이것을 암송하면 누구나 귀가 뚫리고 말문이 터질 수 있다. 나아가 독해 속도가 빨라지며 궁극적으로는 글쓰기를 쉽게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리듬 영어'가 보여주는 마법이다.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은 영어의 기본 원리를 쉽게 설명한다. 튼튼한 기초 다지기 작업과 '마법의 30문장'을 통해 고등학생은 물론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 학창 시절에 영어를 배웠지만 손을 뗐다가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 왔지만 좀처럼 말문이 터지지 않는 사람들에게 쉬운 영어를 쉽게 배우는 길을 열어준다.01 프롤로그 02 리듬은 영어의 모든 것 리듬을 알면 영어가 들린다 리듬 영어의 출발 - 단어 강세 리듬 영어의 원리 - 문장 강세 운은 금상첨화 음운법칙을 알아야 올바른 발음이 가능하다 네 박자 영어 03 '3사'가 영어 문법의 핵심이다 3사 어법 제5형식 부정사 04 내 안에 잠든 원어민을 깨워라 패턴이 듣기와 말하기의 지름길 영어의 완성 - 쓰기 리듬에 맞추어 낭독하기 05 마법의 30문장 06 에필로그 : 영어에 대한 오해와 진실수험생과 일반인을 위한 획기적인 영어공부 방법론 30문장을 외우면 귀가 뚫리고 말문이 터진다! 쉬운 영어 쉽게 배우자 대부분의 한국인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신통치 않다. 왜 그럴까? 쉬운 영어를 어렵게 가르치고 배웠기 때문이다. 쉬운 영어란 영어 고유의 리듬에 맞추어 가르치고 배우는 영어를 말한다. 영어의 리듬은 단어의 강세 부여에서 시작해서 문장의 강세 부여로 완결된다. 기초 문장을 이 리듬에 맞추어 낭송하면 쉽게 외워진다. 가장 먼저 낭송해서 암기해야 할 문장은 제5형식 문장과 부정사 문장으로서 이 중에서 회화와 독해에서 자주 쓰이는 30개의 문장을 뽑아서 ‘마법의 30문장’을 만들었다. 이 ‘마법의 30문장’은 중학교 영어 책에 나올 정도로 쉬운 수준이지만 이것을 암송하면 누구나 쉽게 귀가 뚫리고 말문이 터진다. 다음에는 독해 속도가 빨라지며 궁극적으로는 글쓰기를 쉽게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리듬 영어’가 보여주는 마법이다. 이 책은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그동안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고 두려워했던 많은 학생들이 ‘마법의 30문장’을 암송함으로써 단 3개월 만에 영어에 자신감을 갖고 폭발적인 성적 향상을 이루는 걸 보아왔다. 이런 튼튼한 기초 다지기 작업은 비단 고등학생에게 국한되지 않고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 학창 시절에 영어를 배웠지만 손을 뗐다가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 왔지만 좀처럼 말문이 터지지 않는 사람들 모두에게 필요할 것이다. ● 『마법의 30문장』 CD 구성의 특장점 - 총 30문장이 별도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문장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 두 명의 남녀 원어민이 돌아가며 미국식 영어의 특징을 살려 읽어준다. - 각 문장마다 세 개의 유사 예문이 수록되어 있어 응용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 원어민의 낭독 뒤에 Listen & Repeat 공간을 두어 독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 각 문장 맨 마지막에는 ‘빠르게 읽기’를 두어 실제 원어민을 만났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그들의 말을 놓치지 않도록 배려했다. - 핵심은 모방이다. 마법의 30문장을 원어민의 리듬에 따라 큰 소리로 낭독하며 연습하다 보면 마법처럼 귀가 뚫리고 말문이 터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모든 영어에는 리듬이 작용하고 있다. 만약 어떤 말에 리듬감이 부족하다면 사람들은 그 말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결국 그 말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리듬은 영어의 생명이다. 이 생명의 끈을 놓치면 영어의 향상은 기대하기 어렵다.'너는 왜 그렇게 생각하니?'를 영작해 보자. 대부분 직역을 해서 'Why do you think so?'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원어민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What makes you think so?'라고 한다. 우리말로는 '무엇이 너를 그렇게 생각하게 하니?'라고 번역되어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원어민에게는 'What makes you think so?'의 제 5형식 문장이 훨씬 익숙하다.-본문 87p 중에서 "그렇다면 결국 작은 의미 덩어리를 모르기 때문에 안 들리는 거군요?""바로 그렇다. 작은 의미 덩어리가 영어의 기초다. 이것을 소홀히 하고 듣기만을 고집한다거나 눈으로 읽기만을 반복하거나 하면 결코 영어 능력의 향상은 기대할 수 없다. 그것은 모래 위에 집 짓는 거나 다름없다."-본문 102~103p 중에서 영어는 꼭 원어민에게 배워야 한다.결코 그렇지 않다. 영어와 우리말의 언어 체계를 다 아는 사람이 더 낫다. 영어를 배울 때는 우리말과 영어의 차이점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본문 170p 중에서
유방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북테이블 / 강진경 (지은이), 박춘묵 (감수)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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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테이블건강,요리강진경 (지은이), 박춘묵 (감수)
서른여덟이라는 젊은 나이에 유방암을 진단받고, 수술과 표준치료 후 일상에 복귀한 유방암 환우의 1년 투병기이다. 환자도 보호자도 지인도 유방암을 잘 모른다. 이 책에는 암 진단 이후 어떤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는지, 수술 전후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재발을 막기 위해 일상에서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 등등 환자의 입장에서 공부하고 고민한 흔적이 생생하다. 특히 유방암 환우들이 표준치료 이후 가장 만나고 싶은 의사 선생님으로 꼽는 ‘더맑은클리닉’의 박춘묵 원장의 감수를 거쳐, 유방암이라는 질병과 치료에 대한 꼼꼼한 정보와 마음의 위로를 제공한다.[프롤로그] 암 진단 후에도 삶은 지속됩니다 [감수의 글] 당신의 시선이 미래를 향해 있기를 바랍니다 1장 38살, 유방암과 마주하다 유방암 진단받던 날 소은이의 발레수업, 터져버린 눈물 병원에서는 치료를, 내 마음은 치유를 지금까지의 삶을 잠시 멈추다 유방암 환자에게 어떤 위로가 필요할까? 본격적인 환자 생활 전에 알아야 할 것들 2장 모든 것이 낯선 표준치료 6개월 *표준치료의 과정 유방외과 첫 진료 : 중증환자가 되다 산부인과 첫 진료 : 하루 종일 병원 검사 & 산부인과 진료 유방외과 두 번째 진료 : 일주일 뒤 정밀검사 결과 나오는 날 조직검사 결과지 보는 법 수술 전날 : 모두가 심란하고 불안한 시간 수술하는 날 : 주사위는 던져졌다 유방외과 세 번째 진료 : 수술 후 치료, 누구 말이 맞는 건가요? 유방외과 네 번째 진료 : 수술을 다시 해야 한다고요? *유방암의 종류와 병기 재수술 : 불운일까, 행운일까? 유방외과 다섯 번째 진료 : 유전자 검사 결과 나오는 날 산부인과 두 번째 진료 : 양날의 검, 타목시펜 복약 방사선치료 : 3주 동안 하루 10분, 꼬박꼬박 유방외과 여섯 번째 진료 : 암 변이 유전자를 알아보는 NGS 결과 수술 후 6개월 : 첫 정기검진을 하다 유방외과 일곱 번째 진료 : 애매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3장 나는 왜 암에 걸렸을까? 내가 암에 걸린 이유 맘모톰 시술 후 나타난 악성 종양 사소한 일에 목숨 건 이야기 암 진단 후 나를 괴롭힌 다섯 가지 의문 지금 당신의 몸에도 암세포가 있다 맘모톰 시술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주류의학 vs 기능의학, 그리고 영양보충제 난임 시술과 유방암의 상관관계 4장 암을 관리하는 삶에 적응하다 코로나 시국에 암 환자로 산다는 것 영양제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끝없는 고민 사교육의 힘 빌리기, 면역치료와 요양병원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소통과 연대의 힘 새로운 인연을 안겨준 6개월의 기적 내 몸을 암세포가 살기 어렵게 만드는 법 걷기, 그 마법 같은 힘에 대하여 필라테스 입문과 두 번째 목표 세우기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나만의 관리법 만들기 유방암 수술 후유증, 액와막 증후군 * 유방암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상지 기능 장애 5장 일상으로 되돌아오다 할머니가 되고 싶어! 암 환자에게 가족이란 고마워요, 엄마! 고마워, 내 딸! 갱년기와 함께하는 제2의 삶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삶을 선택할까? 암 진단 후에도 다시 새로운 봄이 찾아온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뚜벅뚜벅 걸어가야겠다 수술 1주년, 인생 2막의 시작 [에필로그] 유방암이 당신 삶에도 전환점이 되기를 [특별부록 1] 일상 회복을 돕고 재발을 막는 암 관리 노하우 1. 먼저 식습관을 바꿔요 2. 유방암 수술 후유증 예방 & 관리법 3. 암 경험자들의 생활 속 건강 노하우 4. 암 환자 혜택 5. 작가의 서재 [특별부록 2] 한눈에 보는 유방암 치료 타임라인 “유방암 진단 후, 마음이 가장 힘들 때 만나야 할 암 경험자가 알려주는 꼼꼼하고 따뜻한 환자 생활 안내서” 환자도 잘 모르고, 주위 사람도 잘 몰라서…… 꼼꼼한 유방암 치료 정보는 물론, 두려움에 직면한 환우에게 마음의 위로까지! 유방암은 진행 속도도 느리고, 수술 후 경과도 좋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5년이 지나면 완치 판정을 받는 다른 암들과 달리, 유방암은 5년이 지나도 꾸준한 관찰과 정기검진이 요구된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재발과 전이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비교적 쉬운 암’이라는 세간의 시선과 달리 유방암 환우들은 암의 고통과 재발의 두려움을 견뎌야 한다. 《유방암,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서른여덟이라는 젊은 나이에 유방암을 진단받고, 수술과 표준치료 후 일상에 복귀한 유방암 환우의 1년 투병기이다. 환자도 보호자도 지인도 유방암을 잘 모른다. 이 책에는 암 진단 이후 어떤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는지, 수술 전후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재발을 막기 위해 일상에서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 등등 환자의 입장에서 공부하고 고민한 흔적이 생생하다. 특히 유방암 환우들이 표준치료 이후 가장 만나고 싶은 의사 선생님으로 꼽는 ‘더맑은클리닉’의 박춘묵 원장의 감수를 거쳐, 유방암이라는 질병과 치료에 대한 꼼꼼한 정보와 마음의 위로를 제공한다. 유방암 치유 골든타임, 진단 후 1년 동안의 투병 솔루션! 암 치료 일정 순서대로, 환우와 가족들이 가장 궁금한 내용들만 쏙쏙! 의학지식이 없는 환자는 ‘암 진단’이라는 충격에서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에, 낯선 의학용어와 알 수 없는 이후 스케줄에 직면한다. 유방암은 수술 후에야 정확한 암 기수를 진단받고 이후의 치료과정을 결정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수술 전까지 암흑 상태에서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진단 후 1년 이내 대부분의 표준치료가 끝나기에, 1년 동안 어떤 마음가짐으로 치료에 임하고 앞으로 어떻게 태도를 변화시킬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 책은 표준치료 시간 순서대로 진료 정보와 감정 변화를 기록한 생생한 치료 가이드이다. 유방암을 슬기롭게 이겨내며 삶의 의지를 되찾고, 씩씩한 암 생존자로서 새로운 삶을 맞이한 저자의 이야기는 유방암을 진단받고, 어찌할 줄 모르는 환우와 가족들이 인터넷을 뒤지며 공황에 빠져 있을 시간을 줄여주는 착한 책이다. 유방암 진단 후 막막한 마음 관리법부터 낯선 표준치료, 면역치료 정보와 암 재발을 막는 건강 관리법까지! 유방암의 치료 시기마다 환자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수술을 언제 할 것인가? 유전자 검사를 할 것인가, 하면 어떤 검사를 해야 하는가? 수술 후 요양병원에 가야 하나? 면역치료는 꼭 해야 하는가? 영양제는 먹어도 되는가? ‘서브타입’ ‘호르몬 양성’ ‘삼중 음성’ ‘허투’ ‘호르몬 수용체’ ‘Ki 지수’ 등 어려운 의학용어로 머리가 복잡한데, 치료법을 선택해야 하고 내 선택이 옳은 것인지 두려워해야 한다. 표준치료 동안에는 치료 효과가 좋아질 수 있도록, 표준치료가 끝난 후에는 재발과 전이가 일어나지 않도록 생활습관, 식습관, 마음가짐이 암 진단 전과는 달라져야 한다. 저자 역시 쉽게 답을 찾을 수 없는 다양한 고민 끝에 자신에게 맞는 답을 찾았듯이, 이 책을 읽는 이 역시 자신에게 맞는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유방암을 진단받고, 어찌할 줄 모르는 환우와 가족들이 인터넷을 뒤지며 공황에 빠져 있을 많은 시간을 줄여주는 착한 책입니다. 이 책은 표준치료 과정은 물론이고 음식과 영양제를 통한 보조요법, 기능의학 검사 및 치료 등 유방암 환자가 고민하는 다양한 치료 방법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삶을 바꾸기로 용기를 냈다면 더 많은 길을 제시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수자의 말) 암 환자의 대부분은 진단 직후 극심한 공포를 느낀다. 암에 걸리면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내 몸에 암이 있는 것도 몰랐는데 암에 걸렸다는 말을 듣는 순간 비극이 시작된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 몸은 변함이 없는데 내 마음은 180도 달라진다.
또빵맘마 토핑이유식
다산라이프 / 또빵맘마(남미선) (지은이) / 2023.05.10
22,000원 ⟶ 19,800원(10% off)

다산라이프건강,요리또빵맘마(남미선) (지은이)
최근 혜성같이 등장한 새로운 이유식 트렌드가 있으니 바로 ‘토핑이유식’! 그렇다면 토핑이유식이 정확히 무엇일까? 토핑이유식이란 베이스죽에 다양한 토핑 큐브를 더해 마치 밥과 반찬처럼 먹는 새로운 이유식 형태를 말한다. 하여 토핑이유식의 트렌드를 이끈 개국공신이자 수많은 엄마의 육아 멘토인 또빵맘마가 더 많은 엄마를 토핑이유식의 세계에 동참시키고자 《또빵맘마 토핑이유식》를 출간했다. 저자는 지금까지 직접 경험하고 정리한 다양한 토핑이유식 정보를 꽉꽉 눌러 담았다. 지금까지 제대로 소개된 적 없었던 토핑이유식의 기본 개념부터, 더 간단하고 손쉽게 토핑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는 물론, SNS에 소개했다 하면 ‘완밥 인증’이 쏟아졌던 궁극의 토핑이유식 레시피까지 모두 소개한다. 핑이유식의 기본인 ‘베이스죽’을 시작으로, 아기가 태어나 처음으로 맛보는 음식인 초기 이유식, 더욱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 활용이 가능해 이유식의 꽃이라 불리는 중기 이유식, 아기의 취향과 선호도가 형성되는 후기 이유식을 거쳐 한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식사하는 초기 유아식까지 각 단계에 따른 다양한 토핑이유식 레시피가 가득하다. 여기에 또빵맘마만의 아이디어가 가득 담겨 보기에도 즐겁고 맛보는 일은 더욱 즐거운 다양한 간식들은 《또빵맘마 토핑이유식》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프롤로그 Intro. 토핑이유식 개념잡기 토핑이유식이란? 토핑이유식 기본 구성 토핑이유식 진행 방법 토핑이유식 단계별 특징 토핑이유식 손질 및 보관 월령별 섭취 가능 식재료 재료별 궁합 토핑이유식 준비물 Part01. 베이스죽 만들기 베이스죽 만들기 초기(생후 6개월): 쌀미음(10배죽) → 9배죽 : 쌀미음 : 쌀죽 : 찹쌀죽 : 오트밀죽 중기 1단계(생후 7개월): 8배죽 → 6배죽 : 쌀죽 중기 2단계(생후 8개월): 5배죽 → 4배죽 : 쌀죽 후기(생후 9~11개월): 4배죽 → 무른밥 : 무른밥 Part02. 초기 이유식(생후 6개월) 초기 이유식 시작 시기 및 특징 또빵맘마 초기 이유식 식단표 토핑) : 소고기 : 애호박 : 청경채 : 브로콜리 : 오이 : 달걀노른자 : 양배추 초기 토핑이유식 Q&A Part03. 중기 이유식(생후 7~8개월) 중기 이유식 시작 시기 및 특징 중기 이유식 육수 만들기 중기 이유식 1단계(생후 7개월) 또빵맘마 중기 이유식 1단계 식단표 토핑) : 닭고기 _닭안심/닭가슴살 : 당근 (+당근스틱) : 버섯 _표고버섯/양송이버섯 _새송이버섯/팽이버섯 : 아욱 : 근대 : 적채 : 양파 : 시금치 : 무 (+무스틱) : 비트 : 양배추 : 두부 : 연근 : 단호박 (+단호박스틱) : 아보카도 : 밤 : 완두콩 : 콜라비 : 미역 중기 이유식 2단계(생후 8개월) 또빵맘마 중기 이유식 2단계 식단표 토핑) : 크림시금치 : 소고기코코볼 : 표고양파볶음 : 반달애호박찜 : 완두콩감자샐러드 : 닭고기청경채무침 : 꼬꼬볼 : 브로콜리두부무침 : 적채사과샐러드 : 아보카도달걀볼 : 소고기무조림 : 비트고구마맛탕 : 비트볼 : 연두부달걀찜 : 매생이달걀찜 : 근대페스토 : 애호박달걀범벅 : 소고기미역볶음 : 소고기당근볶음 간식) : 소고기감자쿠키 : 고구마크로아상 : 두부치즈스틱 : 오땅볼 : 두부호빵 : 아기치킨 중기 토핑이유식 Q&A Part04. 후기 이유식(생후 9~11개월) 후기 이유식 시작 시기 및 특징 또빵맘마 후기 이유식 식단표 토핑) [소고기] : 찹스테이크 : 떡갈비 : 소고기가지양파볶음 : 소고기크림소스 : 소고기우엉양배추볶음 : 소고기연근전 [닭고기] : 닭가슴살귤샐러드 : 닭안심동그랑땡 : 로제닭고기 : 닭고기새우완자 : 닭고기단호박카레 : 닭고기버섯달걀찜 [해산물] : 연어브로콜리양송이볶음 : 새우브로콜리양파볶음 : 두부멘보샤 : 매생이새우전 : 새우아보카도그라탕 한 그릇 요리) : 소고기감자치즈밥볼 : 소고기케일노른자주먹밥 : 닭고기파프리카표고삼각김밥 : 매생이크림리조또 : 닭고기부추밥전 : 당근케일고구마밥스틱 별미) : 콩나물무잼범벅 : 토마토감자조림 : 토마토오이달걀범벅 간식) : 두부치즈경단 : 무꼬노미야끼 : 청경채츄이스티 후기 토핑이유식 Q&A Part05. 초기 유아식(생후 12개월~) 초기 유아식 시작 시기 및 특징 초기 유아식 조미료 초기 유아식 식단 짜기 또빵맘마 초기 유아식 식단표 식판) [국] : 소고기콩나물국 : 애호박황태국 : 차돌박이무된장국 : 새우순두부찌개 : 무채국 : 맑은닭개장 [볶음] : 애호박크래미볶음 : 차돌표고버섯볶음 [무침] : 양배추미소된장무침 : 파프리카된장무침 : 상추무침 [조림·전] : 감자당근조림 : 두부너겟 : 달걀당면만두 : 오징어채소전 한 그릇 요리) : 미소된장마파두부덮밥 : 파인애플새우볶음밥 : 돼지고기알배추볶음밥 : 버터장조림달걀밥 Part06. 아기가 아플 때 초기) [감기] : 감자오이죽 : 배사과즙 [변비] : 청경채배죽 : 브로콜리고구마죽 [설사] : 찹쌀사과죽 : 소고기감자죽 중기) [감기] : 감자고구마볼 : 무잼 : 브로콜리단호박볼 [변비] : 청경채사과무침 : 미역오이냉국 [설사] : 당근라페 : 당근소고기찹쌀죽 [예방접종 후] : 바나나치즈케이크 : 감자에그슬럿 후기) [감기] : 배버무리 : 요거귤 [변비] : 단호박고구마찹쌀죽 : 양배추브로콜리수프 [설사] : 감자바나나볼 : 블루베리연근죽 [열 날 때] : 소고기오이죽 : 아스파라거스토달볶음 Epilogue“한 번도 안 먹은 아기는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아기는 없다는 전설의 이유식!” 육아 만렙 또빵맘마가 알려주는 토핑이유식의 모든 것 최근 혜성같이 등장한 새로운 이유식 트렌드가 있으니 바로 ‘토핑이유식’! 그렇다면 토핑이유식이 정확히 무엇일까요? 토핑이유식이란 베이스죽에 다양한 토핑 큐브를 더해 마치 밥과 반찬처럼 먹는 새로운 이유식 형태를 말해요. 각각의 재료를 따로 조리해 따로 섭취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밥과 반찬의 개념을 익힐 수 있고, 재료 고유의 맛과 식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음식에 대한 아기의 흥미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이는 결국 자기주도 식사 습관으로까지 발전하니 토핑이유식이야말로 ‘유아식의 선행학습이자 예행연습’인 것은 물론, ‘밥 잘 먹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직행열차인 셈이죠. 토핑 큐브만 미리 만들어 놓으면 언제든 뚝딱 간편하게 이유식을 완성할 수 있으니 그동안 이유식 준비가 막막하기만 했던 초보 엄마들에게 무척이나 고마운 존재이기도 해요. 하여 토핑이유식의 트렌드를 이끈 개국공신이자 수많은 엄마의 육아 멘토인 또빵맘마가 더 많은 엄마를 토핑이유식의 세계에 동참시키고자 《또빵맘마 토핑이유식》를 출간했습니다! 토핑이유식의 A to Z를 모두 담은 책에는 모유가 아닌 음식이 처음 입에 닿는 순간인 초기 이유식부터, 이유식의 꽃이라 불리는 중기, 아이의 선호도가 자리 잡는 후기 단계를 거쳐 드디어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초기 유아식까지 각 시기에 맞는 다양한 이유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또빵맘마 SNS에 소개됐다 하면 ‘완밥 인증’이 끊이지 않는 또빵맘마 대표 간식과 아기가 아플 때 챙겨줄 수 있는 상황별 레시피까지 초보 엄마들의 육아 동반자이자 길라잡이가 되어줄 다양한 정보를 꽉꽉 담았어요. 두려워 마세요. 모두가 할 수 있어요. 《또빵맘마 토핑이유식》과 함께 토핑이유식의 세계에 빠져보아요! ★★★ 대한민국 대표 토핑이유식 바이블 ★★★ 이유식부터 간식까지 140개 레시피 소개! ★★★ 초보 엄마들의 육아멘토 ‘또빵맘마’ 첫 책! ★★★ 토핑이유식 단계별 개념정리 1p 포스터 수록 SNS 화제의 토핑이유식 No.1 바이블! 세상 쉽고 세상 간편한 영양만점 이유식의 끝판왕 토핑이유식 최근 이유식에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토핑이유식’! 토핑이유식은 다양한 식재료로 만든 토핑 큐브를 베이스죽과 함께 곁들여 먹는 새로운 형태의 이유식이에요. 마치 밥과 반찬의 형태와 비슷하죠. 덕분에 아기는 자연스레 식사의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사실 지금까지는 모든 재료를 잘게 다져 죽처럼 뭉근하게 끓여낸 ‘죽이유식’이 대세였습니다. 모유가 아닌 음식을 처음 맛보는 아이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하기 위한 엄마들의 눈물 나는 노력의 결과였죠. 하지만 죽이유식은 모든 재료를 한데 섞어 끓인 만큼 우리 아기와 잘 맞는 재료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렵고 또 죽을 매번 따로 끓여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요. 이는 엄마표 이유식에 도전하고픈 엄마들의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이에 반해 토핑이유식은 준비가 세상 간편합니다. 식재료를 미리 손질해 큐브 형태로 얼려두기만 하면 식단표에 맞춰 해동한 뒤 데우는 것으로 이유식 준비는 모두 끝! 엄마들의 이유식 부담은 물론, 이유식을 준비하며 낭비되는 식재료도 확실히 줄여 더욱 경제적이에요. 각각의 식재료를 반찬처럼 따로 제공하니 알록달록한 식재료의 색감이 살아있어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각 재료가 섞이지 않으니 식재료 본연의 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요. 덕분에 아기가 어떤 재료를 더 잘 먹고 관심을 보이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체크 또한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악한 아기의 선호도에 따라 식단을 짜니 아기는 ‘완밥’을 이어가고 엄마는 이유식 준비가 더욱 즐거운 식사 시간이 이어지는 것은 당연해요. 초보 엄마들의 육아 멘토, SNS 무물계의 오은영, 둘째 출산 장려 뽐뿌까지 ‘밥 잘 먹는 아기’ 또빵이의 완밥 육아 노하우가 한 권에! 아직 토핑이유식이 낯선 개념이던 당시, 다양한 토핑이유식 정보를 스스로 찾아 공부하고 그 과정과 경험을 SNS에 공유하기 시작한 이가 있으니 바로 ‘또빵맘마’입니다! 간단하지만 새롭고 맛있는 다양한 토핑이유식 레시피들을 통해 또빵맘마는 단숨에 토핑이유식을 대표하는 자칭타칭 ‘토핑이유식 전문가’로 자리매김했어요. 저자는 지금까지 직접 경험하고 정리한 다양한 토핑이유식 정보를 《또빵맘마 토핑이유식》에 꽉꽉 눌러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소개된 적 없었던 토핑이유식의 기본 개념부터, 더 간단하고 손쉽게 토핑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는 물론, SNS에 소개했다 하면 ‘완밥 인증’이 쏟아졌던 궁극의 토핑이유식 레시피까지 모두 소개해요. 토핑이유식의 기본인 ‘베이스죽’을 시작으로, 아기가 태어나 처음으로 맛보는 음식인 초기 이유식, 더욱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 활용이 가능해 이유식의 꽃이라 불리는 중기 이유식, 아기의 취향과 선호도가 형성되는 후기 이유식을 거쳐 한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식사하는 초기 유아식까지 각 단계에 따른 다양한 토핑이유식 레시피가 가득해요. 여기에 또빵맘마만의 아이디어가 가득 담겨 보기에도 즐겁고 맛보는 일은 더욱 즐거운 다양한 간식들은 《또빵맘마 토핑이유식》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아직 요리가 낯선 엄마들에게, 그럼에도 우리 아기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이유식을 챙겨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그 과정을 통해 우리 아기가 ‘밥 잘 먹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는 수많은 엄마를 위해 자신 있게 《또빵맘마 토핑이유식》을 소개합니다. 막막하고 두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겁먹지 마세요. 《또빵맘마 토핑이유식》과 함께 즐거운 이유식의 세계에 빠져봅시다!
질환별 약초요법
푸른행복 / 조경남 지음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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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복취미,실용조경남 지음
실용 가치에 무게중심을 둔 약초 치료법 지침서. 신체의 각 부위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따라 약초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는 처방법을 소개한다. 오랜 세월 직접 환자를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질병에 따른 ‘약초의 효능’과 ‘활용법 및 참고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고, 이해를 돕기 위해 함께 수록한 ‘약초 이야기’나 ‘에피소드’는 말 그대로 약초에 얽힌 유래나 일화를 소개하여 약초와 그 효능에 대해 한 번 더 짚어준다. 각각의 약초 끝에는 해당 약초를 이용한 전문가의 약선요리, 한방약차, 천연염색 등을 선보여 약초의 활용 가능한 다양한 쓰임새를 소개하였고, 여기에 기력과 식욕을 돋우는 ‘약초나물’, 질병 치료를 돕는 ‘약초기름’, 저자가 특별히 추천하는 질환별 ‘최고의 보약’까지 모두 담았다. 이는 지금까지 출간된 약초 관련 도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구성이다.머리말 추천사 일러두기 질병에 따른 약초처방 찾아보기 1장 약초 총론 1. 약초의 명칭 2. 약초의 채취 3. 약초를 말리는 방법 4. 약초의 저장법 5. 약초의 복용법 6. 약초의 복용량 7. 약의 복용시간과 주의할 점 8. 약을 복용할 때 금기하는 음식 9. 약을 복용할 때 추천하는 음식 2장 약초의 효능 3장 질환별 약초 I. 잇몸과 구강질환에 좋은 약초 세신 (세신 토마토 병아리콩 스튜┃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천초) 백지 (에피소드) 오배자 (에피소드┃오배자 천연염색┃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감초) II. 위에 좋은 약초 백출 (백출 곡물 샐러드┃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창출) 황련 (에피소드┃황련 천연염색) 오적골 (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작약) III. 장에 좋은 약초 산약 (에피소드┃산약 구기자 죽) 마치현 (에피소드┃마치현 나물무침┃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괴화) 후박 (후박 천연염색┃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지실) IV. 간에 좋은 약초 인진 (인진 천연염색┃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포공영) 구기자 (감국 구기자 와플) 갈화 (칡꽃茶┃갈화 천연염색┃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지구자) V. 눈에 좋은 약초 결명자 (결명자 천연염색┃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석결명) 감국 (감국茶) 목적 (속새茶┃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만형자) VI. 면역력에 좋은 약초 인삼 (인삼 콩탕┃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황기) 봉밀 (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대추) 숙지황 (숙지황 닭백숙┃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하수오) VII. 비염과 축농증에 좋은 약초 신이 (에피소드┃목련꽃茶) 창이자 (에피소드) 어성초 (어성초茶) VIII. 기관지에 좋은 약초 맥문동 (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천문동) 길경 (도라지꽃茶┃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전호) 소자 IX. 소변질환에 좋은 약초 목통 (으름덩굴茶┃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치자) 산수유 (산수유 연근찜┃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오미자) 복령 (복령茶┃구선왕도고 떡국) X. 전립선과 정력에 좋은 약초 토사자 (에피소드┃새삼茶┃토사자 올방개묵) 복분자 … 238 차전자 (질경이茶) XI. 자궁질환에 좋은 약초 당귀 (당귀茶┃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천궁) 현호색 고삼 XII. 요통과 관절염에 좋은 약초 두충 (두충茶┃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오가피) 우슬 (쇠무릎茶) 강활 (에피소드┃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위령선) XIII. 성인병에 좋은 약초 단삼 (단삼茶┃단삼 천연염색┃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홍화) 산사 (산사茶┃산사 나박김치┃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조구등) 영실 XIV. 피부질환에 좋은 약초 자초 (지치茶┃자초 천연염색) 금은화 (인동茶) 갈근 (갈근 메밀전병┃갈근 천연염색) XV. 신경성 질환에 좋은 약초 시호 (에피소드┃시호茶) 향부자 (에피소드┃향부자 천연염색) 연자육 (연자육 고추장) XVI. 뇌질환에 좋은 약초 산조인 (에피소드┃산조인茶┃함께 알아두면 좋은 약초, 백자인) 천마 방풍 (방풍茶) 4장약초나물 수라상에 오른 약초나물 어수리 기력과 식욕을 돋우는 약초나물 전호 소화를 촉진하는 약초나물 향유 살충효과가 좋은 약초나물 소리쟁이 당뇨병을 치료하는 약초나물 국수나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약초나물 딱총나무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약초나물 붉나무 5장 약초기름 천식을 치료하는 소자기름 기관지염을 치료하는 내복자기름 불면증을 치료하는 산조인기름 신경쇠약을 치료하는 백자인기름 변비를 치료하는 마자인기름 6장 조경남 교수의 추천 보약 면역력을 강화하는 가장 좋은 보약 경옥고 체력을 강화하는 가장 좋은 보약 연령고본단 허약체질을 개선하는 가장 좋은 보약 공진단 과로를 풀어주는 가장 좋은 보약 쌍화탕 위(胃)를 튼튼하게 하는 가장 좋은 보약 보중익기탕 장(腸)을 튼튼하게 하는 가장 좋은 보약 삼령백출산 갱년기증상에 가장 좋은 보약 소요산 허리통증에 가장 좋은 보약 독활기생탕 무릎통증에 가장 좋은 보약 대방풍탕 불면증과 우울증에 가장 좋은 보약 귀비탕 생리불순과 불임증에 가장 좋은 보약 조경종옥탕 노인성 천식에 가장 좋은 보약 소자강기탕 찾아보기실용 가치에 무게중심을 둔 약초 치료법 지침서! ― 부위별 질병에 따른 약초처방 소개 약초나물, 약초기름, 저자가 강력 추천하는 보약과 한방약차, 약선요리, 천연염색까지 약초의 다양한 쓰임새를 담다! 이 책은 신체의 각 부위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따라 약초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는 처방법을 소개한 것이다. 저자는 오랜 세월 직접 환자를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질병에 따른 ‘약초의 효능’과 ‘활용법 및 참고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고, 이해를 돕기 위해 함께 수록한 ‘약초 이야기’나 ‘에피소드’는 말 그대로 약초에 얽힌 유래나 일화를 소개하여 약초와 그 효능에 대해 한 번 더 짚어준다. 각각의 약초 끝에는 해당 약초를 이용한 전문가의 약선요리, 한방약차, 천연염색 등을 선보여 약초의 활용 가능한 다양한 쓰임새를 소개하였고, 여기에 기력과 식욕을 돋우는 ‘약초나물’, 질병 치료를 돕는 ‘약초기름’, 저자가 특별히 추천하는 질환별 ‘최고의 보약’까지 모두 담았다. 이는 지금까지 출간된 약초 관련 도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구성이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약초 사진들은 저자가 약초 자생지나 재배지를 찾아다니며 직접 촬영한 것으로서, 약초만 단순 촬영한 것이 아니라 독자가 약초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도록 구도를 잡아 촬영하였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따라서 이 책 『질환별 약초요법』은 약초 총론부터 약초를 이용한 치료법까지 군더더기 없이, 그러나 꼭 필요한 내용은 아낌없이 구성하였기 때문에 가히 약초요법의 입문서이자 지침서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약초를 배우는 것을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과정 또는 인간의 삶을 깨닫는 과정이라고 하였다. 단순히 약초의 효능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약초가 어떠한 방식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지 이해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약초가 그런 것처럼 저자도 다른 이들의 아픔을 달래주기 위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조심스럽게 소회를 밝혔다. 저자의 이런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이 책이 약초 관련 전문인은 물론, 약초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나 한의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스승을 만난 것처럼 오래도록 함께하기를 기대한다. 100세 시대의 건강 지킴이, 약초 바로 알고 제대로 먹자! 최근 들어 지자체의 각종 기관이나 단체에서 ‘약초교실’을 운영하는가 하면 몇몇 지역의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약초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생 모집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와 같이 ‘약초’가 우리 사회의 키워드로 등장하게 된 것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급증하였기 때문이다. 이미 고령화 시대로 들어선 만큼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약초가 필수 아이템이 된 것이다. 현대의학이 첨단의 의술과 장비로 발달한 지금도 한의학은 존재한다. 오히려 한의학은 대체의학과도 맥이 닿아 더욱 발전하면서 분명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그 근간에는 본초학(本草學)이 있으며, 저자 또한 본초학의 실용적 가치를 추구하며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신념에 바탕을 두어 교과서적인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 경험을 살려 누구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약초요법을 소개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약초의 학습과 활용을 강조하였는데, 약초를 활용하기 전에 먼저 다음 사항을 참고한다면 학습에 도움이 되고 훨씬 더 효과적으로 약초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질병이 있는 사람은 먼저 책 앞부분의 ‘질병에 따른 약초처방 찾아보기’를 활용하면 좋다. 이것은 신체의 각 부위에 따라 발생하는 질병과 그 질병에 약효가 있는 약초 및 보약을 인체도와 함께 구성한 것으로서 각 질병 유발 부위와 사용 약초를 바로 연결해준다. 약초를 깊이 공부하고자 한다면 개별적인 약초 설명을 읽기 전에 1장(약초 총론)과 2장(약초의 효능)을 먼저 학습한다면 약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약초명의 유래를 시작으로 사용 부위와 건조법, 복용량, 금기·추천 음식, 그리고 부위·맛·무게 등에 따른 약초의 효능을 소개하였으니 약초에 관한 기초를 다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약초마다 식물 이름과 함께 사용 부위, 약초 이름, 맛과 성질 등 개요를 실어 약초에 관한 기본 정보를 학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본문에 있는 ‘약초 이야기’나 뒤에 나오는 ‘에피소드’는 약초에 얽힌 유래나 대부분 저자의 경험담을 소개한 것인데, 약초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소개한 것이므로 약초를 배우고 활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초의 효능’과 ‘활용법 및 참고사항’에서는 각 질환에 따른 치료 효능, 활용법, 참고사항(또는 주의사항) 등을 친절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제시하였다. 단, 활용법에서 제시하는 처방은 개인적인 체질과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일반적인 것이므로 개인에게 맞는 처방을 원한다면 저자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약초가 음식이나 약차·꽃차 등으로 활용되는 경우에는 각각의 레시피와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여 일상에서 충분히 활용하거나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약초가 염색에도 이용되는 경우에는 준비물부터 준비작업, 염색방법 등 염색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여, 초보자도 쉽게 배워 소품 등에 활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기력과 식욕을 돋우는 ‘약초나물’은 약초의 생태를 비롯해 조리법이 소개되어 있고, ‘약초기름’ 역시 약초의 생태를 비롯해 채취 및 착유, 동의보감 원문, 그리고 기름의 효능 등이 구체적으로 수록되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특별히 추천하는 질환별 또는 기능별 최고의 보약을 소개하였다. 먼저 적응증과 구성 약초를 분량과 함께 보기 좋게 배치하였고, 조제법 및 복용법을 설명하였으며, 보약의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섭생법을 덧붙였다. 이상으로 이 책에 소개된 약초의 성분과 효능을 올바로 이해하여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단단 기초 영어공부 혼자하기
마이클리시(Miklish) / Mike Hwang (지은이)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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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시(Miklish)소설,일반Mike Hwang (지은이)
영화, 미드, 명언에서 뽑은 재미있는 문장으로 만들었다. 이해할 수 있게 '단'어에서 문장으로, 쉬운 것부터 '단'계별로 나온다. 문법용어는 최대한 순화했으며, 큰 글씨로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볼 수 있다. 유튜브와 마이클리시(miklish.com)에서 저자 직강 무료 강의와 원어민MP3, 질문/답변으로 누구나 영어공부 혼자하기 가능하다.*머리말 *책의 구성/활용 *발췌한 책 *알파벳별 발음 *4회 이상 수록 283단어 *차례 *1주 1일 단어에 a가 붙는 이유는? 18 2일 밥을 셀 수 없는 이유는? 22 3일 I you see는 내가 보는 걸까, 네가 보는 걸까? 26 4일 a Moon/the Moon 옳은 것은? 30 5일 누구의 것인지 밝히려면? 34 6일 love 대신 loves를 쓰는 이유는? 38 7일 you는 한 명인데 왜 are를 쓸까? 42 1주 정리 46 *2주 8일 is와 are의 차이는? 50 9일 오는 ‘중인’을 표현하려면? 54 10일 진행형에 be동사를 쓰는 이유는? 58 11일 ‘과거의 나’는 왜 3인칭일까? 62 12일 ‘한다’를 ‘했다’로 바꾸려면? 66 13일 be에 수동의 뜻은 없다고? 70 14일 ‘먹다’와 ‘먹이다’는 다른 문장을 만든다고? 74 2주 정리 78 *3주 15일 누가/무엇을 중에 잘생긴 것은? 82 16일 동사를 한 번 더 쓰고 싶다면? 86 17일 ‘to부정사’가 어려웠던 이유는? 90 18일 영어는 ‘~에서’가 여러가지? 94 19일 go뒤에 to가 나온 이유는? 98 20일 will이 미래가 아니라니? 102 21일 ‘과거 조동사’는 과거가 아니라고? 106 3주 정리 110 *4주 22일 because가 ‘왜냐하면’이 아니라고? 114 23일 doesn’t likes가 틀린 이유는? 118 24일 am not은 왜 줄여쓰지 않을까? 122 25일 do와 be가 조동사라고? 126 26일 단어 순서로 물어본다고? 130 27일 how는‘얼마나’일까, ‘어떻게’일까? 134 28일 ‘누가/무엇을’이 사라진 이유는? 138 4주 정리 142 *모음 발음 e vs æ 20 e 28 y 44 a 64 i 96 o 124 oo 132 w 136 wh 140 *부록 빈도순 500 단어 144 동사의 유형별 불규칙 변형 148백날 외워도 영어로 말할 수 없는 이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10년 넘게 공부해도 외국인을 만나면 말문이 막힙니다. 토익 900점을 맞아도, 영문법을 거의 완벽히 알아서 문법 문제를 다 맞히는데도 영어회화가 안 됩니다. 그 이유는 해석할 때와 말할 때는 완전히 다른 사고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마치 축구를 보는 것과 하는 것이 다르듯, 소설을 읽는 것과 쓰는 것이 다르듯, 아무리 많이 공부했어도 말과 글로 영작해보지 않았다면 절대 영어로 말할 수 없습니다. 영어 책을 끝까지 못 보는 이유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매번 앞 10장 가량을 보고는 포기합니다. 반복될수록 책만 쌓이고, 자괴감만 커지고, 자신의 의지박약만 탓할 뿐 영어 실력은 전혀 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책입니다. 책이 잘못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책은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와 설명으로, 여러 번 읽어도 영작하거나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또는 문장이 재미 없어서 끝까지 못 봅니다. 감정 이입을 할 수 없는 문장은 익히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스타워즈를 보면 I'm your father(악당이었던 다스베이더가 사실은 주인공의 아버지였던)를 잊지 못하듯, 맥락이 제공되는 문장, 실제 많이 쓰는 어휘와 문장으로 익혀야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단단 영어'의 특징 ㆍ유튜브와 마이클리시(miklish.com)에서 저자직강 무료 영상강의(bit.ly/3kI34im)로 혼자서 익힐 수 있습니다. ㆍ마이클리시의 대표 책들(미드천사, 생활영어 회화천사, 영화영작, 영어명언 다이어리)에서 재미있고 쉬운 문장을 뽑았습니다. ㆍ큰 글씨로 적혀 있어서 아이들과 어르신이 보기 편합니다. ㆍ영작에 앞서 영어 어순의 한글로 작문하므로, 처음 배우는 분들도 부담없이 익힐 수 있습니다. ㆍ문법용어를 최대한 순화해서('주어' 대신 '누가' 등) 쉽게 이해하고 써먹을 수 있습니다. ㆍ1일 5문장(4쪽), 4주 완성으로 구성되어 부담이 적습니다. ㆍ7일마다 '정리'를 넣어서 핵심을 반복하므로 기억에 더 많이 남습니다. '단단 영어'가 꼭 필요한 분 ㆍ오랫동안 영어에 손을 놓은 20~30대가 어디서부터 영어를 해야 될지 모를 때. ㆍ외국 자유 여행을 꿈꾸는 50~70대. ㆍ자녀를 가르치려는데 기초가 부족한 30~40대. ㆍ친구들은 영어로 술술 말하는데, 본인은 영어를 읽기도 힘들어서 수업 시간이 두려운 10대.
특목고 초등 4학년 성적이 결정한다
책이있는풍경 / 이지원 글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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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있는풍경학습법일반이지원 글
자녀가 공부를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데 필요한 방법을 모은 전략서. 단지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만이 아닌 우리나라의 수많은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공부가 지겨운 것이 아님을 알려주기 위해 부모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초등학교 때, 특히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4학년 시기에 아이의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언급한다. 자녀가 초등학교 3학년에서 4학년으로 올라가면 아이들은 교과내용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학교수업에 부담을 갖게 되고, 더불어 ‘시험’이라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런 자녀의 모습을 빠르게 인식하는 학부모들은 공부가 어려워지는 것에 맞춰 자녀가 생각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저자는 아이의 특성에 맞게 부모들이 올바른 학습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도록 조언한다.추천의 글 특목고로 가는 가장 쉬운 단 하나의 방법, Easy-one 머리말 특목고를 원하는 엄마들을 위한 로드맵 Part 1 왜 특목고를 고집하는가? 중학교도 안 들어갔는데, 갑자기 무슨 특목고? 대한민국 입시제도의 광풍 Part 2 특목고 진학을 위한 초등 4학년 성적 기반 다지기 초등 4학년 성적이 특목고 성적을 좌우한다 특목고는 엄마의 관심이 만든다 평생 가는 성적을 위한 공부습관 길러주기 스스로 해답을 찾게 만드는 독서의 힘 Part 3 공부도 전략이다_ 전략으로 알아보는 특목고 외고 입시전략 과학고 입시전략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자립형 사립고) 입시전략 Part 4 특목고를 원하는 엄마가 준비하는 내신관리법 초보 엄마는 기초 체력부터 기르자 학습은 꾸준히 달리는 마라톤과 같다 고수 엄마들의 내신관리 Part 5 초등 4학년_특목고는 영어를 원한다 영어는 빨리 배울수록 좋다? : 5~7세 영어는 재미있어야 한다 : 초등학교 1~3학년 영어공부를 위한 최적기 : 초등학교 4학년 영어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기 :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 Part 6 특목고를 원하는 엄마가 준비하는 선행학습 모국어, 만만히 보지 마라 : 국어 기초를 탄탄히 하라 : 수학 실험을 통해 학습한다 : 과학 뉴스와 신문은 필수 코스 : 시사 우리 아이는 논술왕 : 논술 맺음말상위 1퍼센트 자녀를 꿈꾸는 부모의 행동 원리특목고를 원하는 엄마들을 위한 로드맵! 『특목고, 초등 4학년 성적이 결정한다』에서 저자는 특목고를 갈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녀가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꼭 특목고에 보내야 한다고 강조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최상의 학습은 자신의 자녀에게 맞는 방법을 강구하고 그에 따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자녀가 공부를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데 필요한 방법을 모은 전략서이다. 단지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만이 아닌 우리나라의 수많은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공부가 지겨운 것이 아님을 알려주기 위해 부모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자녀가 학습습관을 갖는 최적의 시기이면서 부모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데 거부감이 적은 시기가 바로 초등학교 때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 때 학습습관은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나아가 대학교까지 아이의 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 따라서 이 시기에 부모가 자녀에게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서 자녀의 미래는 달라진다. 공부는 마음가짐에 따라 그 성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부모는 억압이 아닌 관심으로 자녀를 바라보기 시작하고 동등한 위치에서 자녀와 대화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자녀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부모와 자녀 모두 즐거워지는 방법을 강구해 보자.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공부 잘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습관이다. 이는 저학년일수록 더욱 명확한데 이런 습관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의 올바른 공부습관을 만드는 것은 부모의 희망이자 목표다. 아이가 공부하는 것이 습관화되면 부모의 잔소리는 줄어들 것이고, 아이들 또한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이다. 많은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올바른 공부습관 만들기에 도전하지만 습관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초등학교 때, 특히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4학년 시기에 아이의 습관을 어떻게 만들어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생활에 부모가 간섭하는 것을 쉽게 허락하지 않고 사춘기로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부모의 간섭이 점차 갈등으로 번지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의 습관을 바꾸려는 시도는 매번 실패할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가정문제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 즉 아이의 습관을 부모가 조절할 수 있는 시기는 바로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시기에 자녀에게 올바른 습관을 만들어준다면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다른 친구들에 비해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다. 특목고를 향한 첫 걸음은 학교수업부터! 저자는 앞으로 모든 입시의 핵심이 학교수업의 평가, 즉 ‘내신’을 기본으로 하는 평가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수능’은 내신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시험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데, 수능도 교과학습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좋은 성적을 얻기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부터 미리 선행학습을 할 것이 아니라 학교수업을 중심으로 반복학습을 하는 것이 자녀를 위한 최상의 학습전략이라고 강조한다. 자녀가 초등학교 3학년에서 4학년으로 올라가면 아이들은 교과내용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학교수업에 부담을 갖게 되고, 더불어 ‘시험’이라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런 자녀의 모습을 빠르게 인식하는 학부모들은 공부가 어려워지는 것에 맞춰 자녀가 생각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아이의 학습 방법에 맞는 학원을 선택해 주는 것이든, 아니면 부모와 같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든 간에 어렵더라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즐거움을 알고 새로 배운 내용들을 반복하여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즉 부모는 아이가 반복학습을 꾸준히 진행하여 새로운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도록 관심을 써야 하는 것이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운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운 내용을 한 번 복습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이후에도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6 : 무협
북바이북 / 좌백.진산 지음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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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이북소설,일반좌백.진산 지음
창작자를 위한 장르 개론서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시리즈 6권. 무협이라는 장르는 '무', '협', '중원', '과장'을 키워드로 한 이야기다. 이를 통해 무협은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멋과 낭만을 선사한다. 무협소설의 개념과 역사, 하위 장르, 대표 인물과 작품들을 다루었다. 또 무협 작가인 좌백의 <무협을 쓰려는 이에게 보내는 편지>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서문 1. 무협소설이란 무엇인가 무 협 중원 과장 2. 무협소설의 하위 장르 격투무협 협정무협 사회무협 환상무협 기타 3. 무협소설의 역사 무협의 기원 무협의 형성 무협소설의 갈래 신파무협의 대표적 작가들 한국 무협의 역사 4. 무협소설의 현재 중국 무협-황금시대의 종말과 새로운 가능성 한국 무협의 현재 새로운 무협을 위하여 작법 _좌백 무협을 쓰려는 이에게 보내는 편지 부록 무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창작자를 위한 장르 개론서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시리즈 6권. 무협이라는 장르는 ‘무’, ‘협’, ‘중원’, ‘과장’을 키워드로 한 이야기다. 이를 통해 무협은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멋과 낭만을 선사한다. 이 책에서는 무협소설의 개념과 역사, 하위 장르, 대표 인물과 작품들을 다루었다. 또 무협 작가인 좌백의 「무협을 쓰려는 이에게 보내는 편지」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출판사 서평 지금 통하는 장르를 쓰고 싶다면? 이것만은 알고 쓰자!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 SF, 팩션, 무협 출간! 누구나 소설을 써서 발표할 수 있는 시대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마션』의 작가들도 인터넷에 소설을 올리면서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웹소설로 큰 수익을 올리는 작가들도 많다. “이 정도는 나도 쓸 수 있겠다!” 싶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장르를 고르는 것부터 막막하다.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는 장르를 쓰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압축한 시리즈다. 장르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의 계보와 하위 장르, 현재 트렌드 등 기본적인 지식과 개론과 국내 작가들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를 담았다. 작은 판형에 핵심 내용만을 담아 짧은 시간에 장르를 마스터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한다. 현재까지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 SF, 팩션, 무협이 출간되었으며, 앞으로 호러, 라이트노벨, 게임소설 등을 꾸준히 출간할 예정이다. 무협소설의 발생부터 신무협까지 동양적 멋과 낭만을 간직한 무협의 모든 것! 무협은 어떻게 지금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을까? 강호에서 펼쳐지는 고수들의 현란한 무술, 목숨을 건 복수.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협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다. 무협의 과장된 몸짓과 설정은 어떤 이들에게는 허세로 가득한 판타지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여전히 무협은 현실에서는 맛보기 힘든 멋과 낭만을 간직한 이야기 콘텐츠다. “무협이란 중원에서 펼쳐지는 무와 협에 대한 과장된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는 무협을 무, 협, 중원, 과장 네 가지를 키워드로 하여 만들어나가는 이야기로 정의한다. 강의 중심부나 근원에 가까울수록 네 가지 키워드는 또렷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하류나 지류에서는 때때로 새로운 변칙들도 보인다. 이 책에서는 격투무협(『응조왕』), 협정무협(『와호장룡』), 사회무협(『십이금전표』), 환상무협(『촉산검협전』) 등 무협의 하위 장르와 현대무협, 학원무협 등의 경향을 설명한다. 그리고 무협의 역사를 훑어보면서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도 짚어주었다. 무협의 다양한 유형을 살펴봄으로써 자신이 쓰고자 하는 분야를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캐릭터와 이야기의 관계, 작가의 삶까지… 무협의 창작 노하우 창작 무협 시대가 열리며 중국무협의 번역 시장으로부터 독립한 한국무협은 90년대 이후 여러 차례 변신을 꾀했다. 한국에서 유의미한 무협을 위한 고민, 즉 신무협은 90년대, 통신연재, 그리고 현재 웹연재에 이르면서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살펴보면서 웹소설 시대에 좀 더 재미있는 무협을 쓰기 위한 모색을 보여준다. 무협 작가로 활동 중인 좌백은 자신만의 무협 세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 캐릭터가 이야기를 따라오지 않을 때 대처 방법, 작가로서 가져야 할 태도 등 오랫동안 작가로 활동하면서 얻은 창작 노하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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