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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드는 손님 초대 요리
봄풀출판 / 29콘텐츠 스튜디오 글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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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풀출판
건강,요리
29콘텐츠 스튜디오 글
하우스 파티를 위한 뷔페식 파티 요리, 야외에서 즐기는 기념일 파티 요리 및 깔끔한 디저트까지 기쁨 주는 요리책. 요리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따라하기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최대한 다양하게 소개한다. 손님 초대 준비 A to Z 테이블 세팅 How to part 1 신세대, 신메뉴 하우스 파티 닭고기레몬구이 명란손말이초밥 으깬두부김말이튀김 떡볶이갈비 닭고기치즈크러스트 해물알전 나초와 살사소스 베이컨치즈카네페ㅣ훈제연어카나페 파슬리과일카나페ㅣ새우카나페 콘비프와 바게트빵 닭고기과일샐러드 스모그샐몬아보카도팬케이크 치킨코르동블루 새우와 아보카도의 미르피유 고구마치즈샐러드 홍시와 카스텔라경단 bonus 일품 국수요리 8가지 오이무침국수 김치냄비우동 흑임자드레싱소면 포테이토참치크림파스타 마늘스파게티 팥칼국수 단호박소스파르펠레 오징어명란해물스파게티 part 2 야외에서 즐기는 기념일 파티 카레스프링롤과 얼음포도 라이스페이퍼초밥 유부초밥도시락 손말이초밥 치킨샐러드 도시락 각색샌드위치 치아바타샌드위치 크루아상샌드위치 바게트피자 지중해식 오픈바게트 치킨랩샌드위치 감자냉수프 새우컵샐러드 브리토 고구마팬케이크 초코칩·아몬드·건포도 쿠키 bonus salad & saurce 모듬샐러드 느타리버섯샐러드 토마토샐러드 헤드뷕샐러드 허브와 크루통 넣은 샐러드 산나물샐러드 맛있는 샐러드 만들기 book in book 특별한 날을 위한 음료와 디저트 미니밤무스 과일꼬치펀치 사과피망꼬치와 귤소스 망고라시 과일상그리아 프루트펀치 와인젤리 딸기젤리 배숙 레드와인쿨러 오렌지와인쿨러 레몬머랭파이 연두부치즈케이크 미니치즈케이크 피칸타시 팝콘리스 골든퍼프스 잼섬프린츠쿠키
비즈니스를 좌우하는 진심의 기술
라온북 / 김정희 (지은이)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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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소설,일반
김정희 (지은이)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한자리에 모일 필요가 없어졌다. 이런 상황은 직접 사람이 오고 가는 이벤트업계에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김정희 대표는 여전히 바쁘다. 매년 이곳저곳 국내외에서 새롭게 소개를 받아 불황의 시기에도 굳건히 서 있다. PT 경쟁에서는 80퍼센트 이상의 승률로 언제나 실적을 낸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비단 이 업계에서 20년 이상 한길을 걸어온 그의 경력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어떤 프로젝트를 맡던지 그것이 지닌 가치를 팔았고, 모든 비즈니스 현장에서 진심의 태도를 가졌기에 그에 따른 결과물이 남달랐을 것이다. 또한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그들의 생각과 삶을 살폈다. 바로 ‘진심’이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도록 한 핵심 기술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 이상 갈고닦아온 진심의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1장에서는 진심 비즈니스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본다. 또한 비대면 시대에서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사고 진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지를 담았다. 2장에서는 프로젝트를 대할 때 본질을 파악하는 방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일반적인 마음가짐과 다르게 모든 일을 진심으로 대했을 때,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남다른 결과물을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상대의 인사이트를 파악해서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트렌드를 깊게 관찰하고, 현장에 직접 찾아가 상대의 필요를 살피며, 무엇을 하든 상상 이상으로 프로젝트에 몰두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산 비결이 드러나 있다. 4장에는 경쟁이 당연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함께 상생하는 비결을 담았다. 진심의 진짜 가치는 함께하는 사람들에게서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울러 PT 전략과 자금 관리 방법을 따로 담아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하도록 했다.^^프롤로그^_나는 왜 진심의 힘을 믿는가? ^1장 광고보다 진심?_ 진정성 마케팅^ 진심에는 직급이 따로 없다 진심 비즈니스의 4가지 관점 나의 진심 클라이언트들 비대면 시대, 사람에 초점을 맞춰라 지인들이 나를 세일즈하도록 만들어라 진심, 어디까지 해봤니? ^2장 반하게 만들다_ 본질에 다가가기^ 사람들에게 감동을 제공하라 미지의 분야도 주저 없이 개척하다 누군가 보고 있고 누군가는 알아준다 맥시멈으로 일하기 본질로 승부하고 가치를 팔아라 ‘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라 사소함에 디테일한 진심 담기 Tip 승률 80퍼센트 PT 전략 ^3장 움직이게 만들다_ 인사이트 파악하기^ 작은 베품도 배가 되어 돌아온다 적당한 만족에 하나를 더 보탠다 현장에 답이 있다 탄탄한 본질과 빛나는 외형 트렌드를 심도 있게 관찰하라 남의 탓을 하지 마라 건강한 관계의 비결, ‘노’라고 말하기 인간성과 탁월성(전문성)의 균형 Tip 자금 관리 ^4장 함께 성장하다_ 진심이 만들어주는 관계^ 무모하지만 아름다운 신뢰의 결과 지금은 자기다움의 시대 내 마음을 다스리는 법 호감에 호감을 더한다 Be Together 하늘도 돕는다 가끔은 잘못도 눈감아줘야 한다 상대의 아픔을 내 것처럼 일과 삶의 적정한 거리 두기 ^에필로그^ 우리 함께, 우리 같이서울시,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CNN 등의 빅 이벤트 기획·제작·연출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베트남에서 열리는 준공식을 위해 125km 떨어진 곳에서 유람선을 가져오고, 화려하고도 예술적인 기공식을 기획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디즈니랜드에 한국관 설치를 위해 미국으로 곧장 날아갔다. 아무도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다. ‘진심’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대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서울시, 송도국제업무단지, 삼성물산, 파라다이스그룹, 포스코건설, CNN 등의 빅 이벤트를 맡아 최고의 성과를 낸 저자는 작은 규모임에도 수주율이 높고 국내외 대기업들과 함께 일하며 PT 경쟁에서는 80퍼센트 이상의 승률을 자랑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비결은 최고의 팀워크와 효과적인 광고, 뛰어난 기획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기본적으로는 ‘진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어느 일을 맡아도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작은 것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섬세하게 사람들의 마음과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진심 비즈니스’는 가히 다른 어떤 것보다 효과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지속되는 불황과 넘쳐나는 광고로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닫혀간다. 그럴수록 이 책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만져 인간 본연의 가치를 잃지 않고 모든 상황을 타파하는 힘인 ‘진심’으로 무장하길 바란다. 진심, 어디까지 해봤니? 마음을 얻는 진심 비즈니스의 첫걸음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한자리에 모일 필요가 없어졌다. 이런 상황은 직접 사람이 오고 가는 이벤트업계에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김정희 대표는 여전히 바쁘다. 매년 이곳저곳 국내외에서 새롭게 소개를 받아 불황의 시기에도 굳건히 서 있다. PT 경쟁에서는 80퍼센트 이상의 승률로 언제나 실적을 낸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비단 이 업계에서 20년 이상 한길을 걸어온 그의 경력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어떤 프로젝트를 맡던지 그것이 지닌 가치를 팔았고, 모든 비즈니스 현장에서 진심의 태도를 가졌기에 그에 따른 결과물이 남달랐을 것이다. 또한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그들의 생각과 삶을 살폈다. 바로 ‘진심’이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도록 한 핵심 기술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 이상 갈고닦아온 진심의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1장에서는 진심 비즈니스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본다. 또한 비대면 시대에서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사고 진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지를 담았다. 2장에서는 프로젝트를 대할 때 본질을 파악하는 방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일반적인 마음가짐과 다르게 모든 일을 진심으로 대했을 때,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남다른 결과물을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상대의 인사이트를 파악해서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트렌드를 깊게 관찰하고, 현장에 직접 찾아가 상대의 필요를 살피며, 무엇을 하든 상상 이상으로 프로젝트에 몰두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산 비결이 드러나 있다. 4장에는 경쟁이 당연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함께 상생하는 비결을 담았다. 진심의 진짜 가치는 함께하는 사람들에게서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울러 PT 전략과 자금 관리 방법을 따로 담아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하도록 했다. 이 책은 불황에 빠진 비즈니스 현장에서 가장 기본이면서도, 그렇기에 꼭 필요한 가치를 끊임없이 말한다. 사람을 대하는 많은 대한민국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이 책이 지금의 위기를 헤쳐나갈 계기가 되길 바란다.진심 비즈니스는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과 함께 성장하며 변화해나가는 관계 맺기라고 정의 내리고 싶다. 그 관계 맺기는 내 안의 고정관념의 벽을 허물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이다. 그것은 나의 선호도를 뛰어넘는 상대의 존재와 영역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다. 이렇듯 관계 맺기는 자신의 틀을 깨고 나와 다른 사람들과 환경들과 상호 호환성을 통해 의미의 확장, 가치의 확장, 생산성의 확장, 효율의 확장, 산업과 지식의 공동체로서의 가치를 확장하며,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긍정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행사를 수주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입찰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비입찰 방식이다. 우리 회사는 지난 20년간 비입찰 방식의 매출이 약 80퍼센트 이상 차지한다. 우리 회사는 행사를 의뢰했던 기업이나 단체가 또 다른 기관이나 기업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일을 많이 수주해왔다. 오늘 행사를 마치면 어느새 다음 날 소개받기도 했고, 이 나라에서 행사를 하면 어느새 다음 달엔 다른 나라에서 소개를 받았다. 외국인 행사를 위해 통역사를 섭외하면 그 행사에 참석했던 통역사가 다른 행사를 소개해주기도 하고, 모 건설사의 분양대행사와 행사를 진행하고 나면 그 분양대행사가 다른 건설사를 소개해주기도 했다. 우리 회사 같은 프로덕션을 업계에서는 ‘대행사’라고 부른다. 대행사란 특정한 일을 대신 해주는 회사라는 뜻이다. 전문가나 파트너 그룹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너무 부정적으로 귀찮은 일을 처리해주는 해결사, 심부름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보았다. 사실 마음을 어렵게 하는 담당자들을 만나서 감정 관리에 실패하는 신입직원들은 그런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많이 퇴직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 업을 향한 다른 이들의 부정적인 시선에 얽매일 필요 없다. 지금 바로 나와 내 업에 대해 새롭게 정의를 내려보자.
단숨에 읽는 미술사의 결정적 순간
시그마북스 / 리 체셔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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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소설,일반
리 체셔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대략 5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서양 미술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결정적 사건 50가지를 소개한다. 동경과 환희, 때론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이 사건들의 공통점은 계획되었든 그렇지 않든 예술을 대하는 대중들의 사고방식을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다. 또한 미술사를 새로 쓰게 할 만큼 새롭고, 놀라운 것들이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예술의 탄생을 목격하거나 작품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독자들은 지적이고 예술적인 시간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르네상스 치마부에, 바위에 그림을 그리던 소년 지오토를 발굴하다 기베르티, 피렌체 세례당의 문을 장식할 조각가로 선정되다 브루넬레스키, 선 원근법을 증명하다 얀 반 에이크, 를 완성하다 미켈란젤로, 을 공개하다 라파엘로, 교황의 방에 벽화를 그리다 뒤러, 코뿔소 목판화를 제작하다 카를 5세, 티치아노의 붓을 줍다 근세 성상 파괴자들, 안트베르펜 대성당을 훼손하다 베로네세, 종교재판에 회부되다 카라바조, 한 젊은이를 살해하다 아카데미프랑세즈가 설립되다 렘브란트, 파산을 선언하다 벨라스케스, 기사 작위를 받다 호가스 법령, 판화가의 저작권을 보호하다 다비드, 혁명가 마라의 암살 현장을 그리다 루브르 왕궁, 박물관으로 변신하다 19세기 파르테논 대리석, 영국 박물관에 전시되다 윌리엄 블레이크, 벼룩 유령을 보다 컨스터블, 금메달을 수상하다 다게르, 다게레오타입을 공개하다 튜브형 물감, 특허를 받다 라파엘전파 형제회가 결성되다 낙선전이 개막되다 일본, 파리 만국박람회에 등장하다 로댕, 스스로를 변호하다 세잔, 아버지를 여의다 모네, 지베르니의 저택을 구입하다 고갱, 타히티로 떠나다 빈 분리파가 결성되다 20세기 초 ‘입체파’라는 용어가 등장하다 미래주의 선언, 「르 피가로」 1면을 장식하다 모나리자, 루브르에서 사라지다 청기사파, 전시회를 열다 ‘0,10’ 전시회, 절대주의의 등장을 알리다 뒤샹의 , 전시를 거부당하다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조각품, 미국 세관에 적발되다 가 개봉되다 나치, 퇴폐 미술전을 개최하다 프리다 칼로, 앙드레 브르통을 만나다 전후 폴록, 잡지 「라이프」에 등장하다 라우센버그, 드 쿠닝의 그림을 지우다 워홀, 50달러에 아이디어를 사다 쿠사마, 월스트리트에서 즉흥 누드 공연을 기획하다 보이스, 코요테와 함께 갤러리에 갇히다 게릴라 걸스, 뉴욕 현대미술관 앞에서 피켓을 들다 ‘프리즈 전’이 열리다 반 고흐의 , 사상 초유의 가격에 낙찰되다 화이트리드의 작품, 이 철거되다 엘리아슨, 테이트 모던에 날씨를 전시하다 용어 해설 작가별 찾아보기 이미지 출처브루넬레스키부터 앤디 워홀까지- 서양 미술사 500년을 읽는 50가지 키워드 과거에 일어난 사건은 필연처럼 보일 수 있다. 또한 이미 일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원래 예정되어 있었을 거라 믿기 십상이다. 때문에 현재 우리가 책이나 작품을 통해 만나는 미술 사조 역시 시간의 흐름에 순응하며 차근차근 변화를 맞이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창조한 작품들은 그저 누가 봐주기만을 기다리지 않았다. 어느 시점에 누군가는 중요한 결정을 내렸고, 과감한 선택을 하기도 했다. 누군가 행동하지 않았다면 저절로 일어난 일은 아무것도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은 르네상스 시기부터 전후에 이르기까지 500년이 넘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서양 미술의 중요한 변화와 흐름을 야기한 50가지 사건이 벌어진 그날로 되돌아간다. 르네상스 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적 발견으로 여겨지는 ‘선 원근법’을 처음 도입한 브루넬레스키, 미켈란젤로의 이나 마르셀 뒤샹의 소변기가 세상에 처음 공개되던 순간, 인상주의와 입체파가 야유와 비난 속에서 탄생하고, 기념비적인 행위예술이나 혁명에 가까운 전시회가 열렸던 날로 찾아간다. 뿐만 아니라 도난 사건, 고흐의 가 역사상 가장 높은 경매가에 낙찰된 순간 등 중요한 작품과 관련된 다툼과 법적 분쟁, 경매와 도난 사건을 둘러싼 일화도 만나게 된다. 소개한 사건들 가운데 일부는 치밀한 계획의 결과인 경우도 있다. 1909년 2월 20일 「르 피가로」 1면을 통해 발표된 미래파 선언문은 새로운 예술 운동을 이끌려는 전략적 계획의 일환이었다. 반면 삶을 둘러싼 수많은 사건 중에는 우연히, 단지 운이 좋거나 나빠서 주목받은 사례도 있다. 여기에 담긴 50가지 흥미로운 순간들은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거나 기억할 만한 사건들이며, 각 일화는 중요한 화가나 예술 운동 또는 주제에 관한 전형적인 특성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사건과 이야기, 예술 작품을 탄생시킨 사람과 장소가 있던 그 시대로 여행하는 데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며, 각 작품을 둘러싼 흥미로운 배경 지식도 함께 들려줄 것이다. 피렌체에 살았던 치마부에는 상당히 유명한 중세 화가였다.
스크리아빈집 1
태림스코어(스코어) / 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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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1) f단조 Op.6 2) g단조 Op.19 3) f단조 Op.23 4) F장조 Op.30 5) Op.53
행복한 가족의 8가지 조건
랜덤하우스코리아 / 스콧 할츠만, 테레사 포이 디제로니모 글, 정수지 옮김 / 2010.07.12
13,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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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결혼,가족
스콧 할츠만, 테레사 포이 디제로니모 글, 정수지 옮김
행복할 줄 아는 능력을 대물림하라! 수많은 가족을 고양시키고 | 가족문제 전문가들이 추천하며 | 종교계가 지지하는 책 성관계에서부터 육아와 자녀교육, 노후까지 행복한 가족 ㆍ 성공하는 가족 ㆍ 건강한 가족으로 이끄는 8가지 비결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신뢰하는 가족 전문가인 스콧 할츠만 박사가 24년간의 임상경험과 연구를 통해 찾아낸 행복한 가족으로 이끄는 핵심 8가지를 담아낸 책. 저자는 정신과 상담의로 활동하면서 행복함을 느끼는 가족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육체적 ㆍ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며, 고난이나 슬픔을 훨씬 더 슬기롭게 극복하고, 가족 각자의 꿈을 더 잘 이룬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리고 약 10여 개월간 ‘행복한 가족 설문’을 실시해 가족의 행복을 결정하는 요소들을 찾아냈다. 이 책은 가족 간의 갈등을 넘어서고, 더욱 발전적이고 행복한 가족 관계를 모색하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행복한 가족의 첫 번째 조건 가족 가치관 - 가족을 한데 뭉치게 하는 힘 1. 행복한 가족은 한 방향을 바라본다 2. 가족 가치관 정하기 3. 가족 행복 리스트를 만들어라 4. 가족 가치관을 함께 실천하라 │행복한 가족을 위한 연구 ①│흥미로운 설문 결과 PART. 2 행복한 가족의 두 번째 조건 헌신과 소통 -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법 1. 가족은 서로의 헌신으로 성장한다 2. 서로 아끼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줘라 3. 말로 하는 대화, 말없이 하는 대화 4. 남편과 아내,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5. 소통의 방식을 정하라 │행복한 가족을 위한 연구 ②│결혼한 사람이 행복하다 PART. 3 행복한 가족의 세 번째 조건 지원과 지지 - 아낌없이 지지하고 믿고 의지하라 1. 인간의 삶은 가족을 토대로 만들어진다 2. 조부모와 친척으로 가족을 확대하라 3. 이웃으로 가족의 범위를 확대하라 │행복한 가족을 위한 연구 ③│위대한 치료법-우정 PART. 4. 행복한 가족의 네 번째 조건 자녀교육 - 자녀 함께 성장하기 1. 부모는 자녀를 통해 성숙해진다 2. 반드시 알아야 할 양육의 기본 3. 반드시 알아야 할 자녀교육의 기본 4. 아이에게 좋은 품성과 태도를 키워주는 방법 │행복한 가족을 위한 연구 ④│아들과 딸의 차이 PART. 5 행복한 가족의 다섯 번째 조건 융화 - 가족과 가족이 만나 또 하나의 가족이 되다 1. 혼합가족, 사랑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2. 혼합가족만이 얻을 수 있는 보상을 누려라 │행복한 가족을 위한 연구 ⑤│재혼가족 가장의 혼란 PART. 6 행복한 가족의 여섯 번째 조건 갈등해결 - 함께 갈등을 넘어서면 더 단단해진다 1. 가족 간의 싸움은 행복을 위한 과정이다 2. 싸울 때는 귀를 더욱 기울여라 3. 싸우고 있더라도 서로를 존중하라 4. 정당하게 싸우는 기술 4가지 5. 갈등의 마감을 정하라 │행복한 가족을 위한 연구 ⑥│스트레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PART. 7 행복한 가족의 일곱 번째 조건 회복 - 다시 뭉치고, 다시 일어나기 1. 시련 이후 다시 가족으로 돌아가는 힘 2. 불행을 낙관적인 사고로 색칠하라 3. 시련을 넘어서는 가족을 위한 8가지 덕목 │행복한 가족을 위한 연구 ⑦│회복하는 가족의 비결 PART. 8 행복한 가족의 여덟 번째 조건 휴식 - 기운을 북돋는 시간을 가져라 1. 행복한 기분을 느낄 시간을 만들어라 2. 현대 사회의 가족을 위한 숨쉬기 3. 가족만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라 │행복한 가족을 위한 연구 ⑧│호흡과 스트레스 에필로그 부록 \'행복한 가족 설문\' 결과 참고문헌한 인간의 삶은 가족을 토대로 만들어진다. 행복한 가족에게서 행복한 인간이 탄생하며, 성공하는 가족에게서 성공하는 인간이 탄생한다. “정신과 상담의인 저를 찾는 내담자 대부분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죠. 그들 중 거의 대부분은 자신이 불행한 원인을 ‘가족 문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불행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는 좌절감 때문에 저를 찾아오지요. 회사 상사가 나쁘게 굴어서도, 월급이 적어서도, 친구들과 싸워서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일들은 스스로 알아서들 해결합니다. 반면에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가족’ 때문에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들이 부자냐고요?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경제적인 여건이 행복을 느끼는 데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흥미로운 것은 행복감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잘 컨트롤한다는 겁니다. 가족 간에 갈등이 생겼을 때는 물론이고 상사가 나쁘게 굴거나 월급이 적거나 친구들과 싸웠을 때도 긍정적으로 돌파하죠.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행복한 부모 아래서 자란 아이들 역시 행복감을 잘 느낀다는 점입니다.” 할츠만 박사는 24년 간 정신과 상담의로 활동하면서 한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가족 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직감했다. 행복감을 느끼는 가족들은 성취도가 높으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대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그리고 어려울 때마다 한데 뭉쳐 이겨낸 가족과 하루하루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통제가 안 되는 가족들이 생각하는 행복의 수준이 다르다는 점도 알게 됐다. 할츠만 박사는 자신의 직감과 깨달은 것이 옳은지를 증명하고 행복한 가족을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10여 개월 동안 ‘행복한 가족 설문’를 실시했다.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은 일반적인 정보 외에도 가족의 일원으로 얻은 개인적인 이야기(가족이기 때문에, 가족 때문에 슬펐던 일, 기뻤던 일, 상처를 주고받았던 일 등)를 공개하고 공유해주었으며(이 과정은 내면세계를 털어놓은 후 얻게 되는 정신 치유과정과 비슷한 것이었다고 한다), 할츠만 박사는 그들의 답변에서 ‘가족을 행복으로 이끄는 절대적인 가치’를 찾아내 이 책 《행복한 가족의 8가지 조건》에 담았다. ‘행복한 가족 설문Happy Family Survey’이란? 2008년 2월 1일부터 2008년 12월 5일까지 미국 정신과 상담협회의 지원을 받아 할츠만 박사의 개인 사이트(DrScott.com) 등에서 진행된 조사로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1,266명의 가족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할츠만 박사는 이 조사를 계획하면서 가족 형태가 점점 다양해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었고, 남자인 남편과 여자인 아내 그리고 자녀로 구성된 일반적인 가족뿐만 아니라 동성(同性) 부부 가족과 재혼 부부 가족들의 답변도 적극 포함시켰다. 우리 사회가 다양해지는 가족 형태에 눈을 뜨지 않으면 가족과 지역사회를 더 강하게 만들 실질적인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이 조사는 부부 사이에서 누가 먼저 성관계를 시작하는지, 육아와 가사 분담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단순한 답변뿐만 아니라 각 가족의 진솔한 구술 답변을 담고 있으며, 이 구술 답변들은 가족 행복을 위한 특별한 가치를 찾는 데 밑바탕이 되었다. 참고로 ‘행복한 가족 설문’의 모든 통계치는 국가 조사 통계치와 일치했다. ‘행복한 가족 설문’ 결과는 《행복한 가족의 8가지 조건》의 ‘부록’으로 실려 있다. 무엇이 행복한 아빠, 행복한 엄마, 행복한 자녀를 만드는가?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관계를 위한 보편적인 가치 할츠만 박사가 찾아낸 가족 행복 조건은 ①가족의 가치관 확립과 실천 ②헌신하기와 소통하기 ③아낌없이 지원하고 지지하기 ④자녀교육하기 ⑤융화하기 ⑥정정당당하게 갈등을 해결하기 ⑦고난과 시련 후 회복하기 ⑧함께 휴식하기다. 할츠만 박사는 이런 행복 조건들이 가족 내에서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의도적인 노력을 통해 만들어지며, 한번 만들어진 ‘가족 행복 유전자’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대대로 대물림할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 할츠만 박사는 가족 행복의 조건들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통찰력 넘치는 시선과 유머감각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가족의 가치를 정립하려고 열심히 노력한 이야기, 서로에게 오래도록 헌신하기 위해 노력한 이야기, 아이가 모든 것을 바꿀 것을 예상하고 그것을 받아들인 이야기, 재혼으로 합쳐진 가족이 통일성과 공통점을 찾으려 애쓴 이야기,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방법을 배우게 된 이야기, 삶이 힘들 때 그 속에서 다시 일어선 이야기, 쉬고 즐기고 숨쉴 시간을 가지게 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나아가 행복한 가족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그 역시 한 가족(그의 말에 따르면 문제의 소지가 있는 가족)의 가장이기 때문에 그의 솔루션은 매우 실질적이며 명쾌하다. 예를 들어 가족 서로가 극명하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서로 인정하되,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덮어두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안한다. 물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에 갈등이 빚어질 때는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할 것을 권하기도 한다(《행복한 가족의 8가지 조건》 184쪽 참고). 이 책은 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의 다른 책의 판매량까지 동반 상승시켰다. 수많은 가족들을 고양시키고 있으며, 가족문제 전문가와 종교계 인사들에게도 호평 받고 있다. 추천평 스콧 할츠만은 이 책을 통해 행복한 가족이 가지는 특징을 하나하나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가족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유용한 방법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는 특유의 유머 넘치는 표현과 통찰력 넘치는 시선으로 많은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그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얻을 것이 상당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며 장점이다. 그래도 이 책 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은 저자가 이상만을 추구하지 않고 유연하고 지혜로운 가족 행복 비법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가족도 하나의 조직이다. 조직을 잘 경영하려면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듯 가족도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방법들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은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관계, 자녀교육, 재혼가족, 위기에 처한 가족 등 현실 속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함으로써 가족을 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훌륭한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휴넷 가정행복발전소 김지영 소장 모든 가족들에게 보석이 될 책이다. 그는 탄탄한 가족 연구와 설문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온건하며 믿을 만한 조언을 하고 있다. 재혼가족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될 ‘융화’를 다룬 장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는 현대 가족의 다양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해하고 있다. 이 책은 부모에서 가족관계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다. :: 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로스 D. 파크 박사 해박한 인간행동에 대한 지식과 저자의 깊이 있는 탐구가 만들어낸 매우 훌륭한 책이다. 우리 가족에게 특히 더 훌륭한 지침이 되고 있다. 다른 가족에게도 특별한 책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가족의 형태나 거주 지역은 다르더라도 가족 행복을 위한 절대 가치는 보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아들이 아니라 학교가 문제다》의 저자 마이클 규리언 이 책은 할츠만 박사의 모든 연구와 활동을 담은 결정이다. 이 책에는 정신과 임상의이자 영민한 관찰자, 가족을 이끄는 가장으로서 그의 모습이 반영되어 있다. 이 책은 ‘행복은 종착역이 아니다’라는 격언의 의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더욱 노력해야 하고, 더욱 사랑해야 한다는 진리를 보여준다. ::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임상심리학 교수 찬드란 칼리아남 박사 사랑하기, 배려하기, 헌신하기 등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모를 때가 있다. 할츠만 박사는 많은 이야기를 통해 가족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하면 될지를 알려준다. 매우 쉽게, 매우 재미있게 말이다. 이 책의 마지막까지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가족 행복에 다가서 있을 것이다. ::《연애할 땐 Yes 결혼하면 No가 되는 이유》의 저자 하빌 헨드릭스 박사
영웅전기 대고구려 1
어울림출판사 / 다물 지음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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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다물 지음
다물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찬란한 역사는 저물고, 암담한 미래가 시작되려 한다. "정녕 그것이 삼한 민족의 미래인가?" 천손의 후예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를 올리고, 삼한의 영웅들이 중천으로 모여드는데……. "천신의 명으로 삼한 민족의 미래를 바꿀 거야." 광개토 태왕, 척준경, 이성계, 이순신, 장영실… 그리고 대한민국 유생 김도한. 신탁이 내려지고 천신의 가호가 고구려에 새겨진다.필독 7서장, 현세에서 9영령이 환생하다 29어린 현인 87집결지에 모이다 119파국을 막기 위해 남쪽으로 향하다 159황산 전투 199고려 무신 247
배문한의 친구가 되는 바이올린 교본 1
세광음악출판사 / 배문한 지음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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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배문한 지음
2권 Ⅰ.알아두기 (1)바이올린 구조와 연주자세 (2)음표와 쉼표 Ⅱ.연습곡과 응용곡 (1)활 연습 (2)동시에 두 줄 누르기 운지법 (3)음계 연습 (4)쉬는 동안의 활 바꿈 연습 (5)당김음 연습 (6)개방현 활 연습 (7)4번 손가락 연습 (8)다장조 음계 연습 (9)8분음표-1/4활 연습 (10)왼손가락 연습 (11)미현 연습 (12)솔이 으뜸음인 사장조 음계 (13)사장조 두 옥타브 음계 Ⅲ.바이올린 운지 자리표 (1)스티커 붙이기 (2)계이름 쓰기 3권 음표와 쉼표 점음표와 점쉼표/운지 자리표 Ⅰ. 사(G)장조 연습곡과 응용곡 Ⅱ. 라(D)장조 연습곡과 응용곡 Ⅲ. 바(F)장조 연습곡과 응용곡 Ⅳ. 내림나(B♭)장조 연습곡과 응용곡 Ⅴ. 피치키토(pizz.) 주법 Ⅵ. 음정 연습 4권 음표와 수미표 점음표와 점쉬표 / 운지 자리표 1 가( A ) 장조 연습곡과 응요곡 2 내림바장조 연습곡과 응용곡 3 여러 조성별 음계 연습 4 반음계 5 조성별 음계 연습 6 꾸밈음 연습 7 살타토 주법 연습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
안전가옥 / 범유진, 천선란, 대혐수, 표국청, 강명균 (지은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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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소설,일반
범유진, 천선란, 대혐수, 표국청, 강명균 (지은이)
안전가옥 앤솔로지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영화 투자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과 함께 기획한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 공모전 응모작 가운데 치열한 심사를 통과한 다섯 작품을 한데 엮었다. 인류가 가장 오래도록 사랑해 온 이야기인 영웅담에 ‘몹시 사소한 초능력’이라는 설정을 얹어, 어디서도 본 적 없지만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히어로들이 세상에 의미를 더하는 흥미로운 과정을 담았다. 시골 할머니 히어로의 조용한 세계 정복기 「캡틴 그랜마(Captain Grandma), 오미자」, 고교생 슈퍼히어로의 애달픈 각성을 그린 「서프 비트(Surf Beat)」, 사랑에 빠진 초능력자의 ‘웃픈’ 고군분투 「사랑의 질량 병기」, 비밀스런 히어로를 알아본 유일한 팬의 비밀을 다룬 「피클(Fickle)」, 아기자기한 이능력들이 펼치는 뜻밖의 대활약상 「메타몽」 등 모든 수록작 속 작은 영웅들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또한 우리처럼 보잘것없는 능력을 지닌 채로 거대한 사건을 맞닥뜨린다. 손에 잡히는 희망이 어느 때보다 간절한 시대이기에, 우리와 자연스럽게 겹쳐지는 주인공들이 영웅으로 변모하는 과정은 더욱 각별한 느낌을 준다. ‘슈퍼 마이너리티’한 그들이 엄연한 ‘히어로’임을 알아볼 수 있게 된다면, 우리 자신이 품고 있는 작은 힘도 어느덧 예전보다 밝은 빛을 띠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서문 · 4p 캡틴 그랜마(Captain Grandma), 오미자 · 6p 서프 비트(Surf Beat) · 74p 사랑의 질량 병기 · 136p 피클(Fickle) · 180p 메타몽 · 230p 작가 후기 · 280p안전가옥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첫 번째 공모전 수상 작품집 평범해 보이는 히어로의 특별한 활약상 한때 우리는 ‘전 지구적 재앙’이 소설이나 영화에 어울리는 표현이라 생각했다. 이제 그 표현은 우리의 현재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이야기 속 세상이 위기에 빠질 때면 슈퍼히어로가 출현하는데, 우리의 세상에는 멋진 몸매를 드러내는 전용 슈트 차림으로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할까. 안전가옥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이 공동 기획한 첫 번째 공모전의 주제를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로 정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영웅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인 위기에 놓인 만큼 조금 더 현실적인 히어로가 필요하다. 커다란 힘을 갖지 않고도 어려움을 돌파해 낼 수 있다는 용기가 필요하다. 공모전에 접수된 이야기 가운데,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히어로의 활약상을 가장 매력적으로 선보인 다섯 편의 수상작을 모아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에 실었다. 쓸모없어 보였던 능력의 개화, 영웅 탄생의 순간 작품 속 주인공들은 도무지 능력자로 보이지 않는다. 이제 막 한글을 배운 시골 할머니, 얼른 시험이 끝나길 바라는 고등학생, 고뇌 어린 짝사랑 중인 대학생, 잃어버린 반려 거북을 찾는 청년에게서 초능력을 감지하기란 쉽지 않다. 설령 감지한다 해도 진가를 알아채기는 여전히 어렵다. 그 초능력들이 하나같이 ‘슈퍼 마이너리티’하기 때문이다. 제약이 참 많이도 걸리는 소원 성취와 변신, 물속에서 숨쉬기, 화장실에 가고 싶은 상태를 타인에게 전가하기, 남의 초능력 잠시 빌리기. 어디에 어떻게 써서 뭘 해야 할지 통 알 수 없는 능력들이다. 주인공들은 생활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방해가 되기 일쑤인 초능력을 굳이 내세우지 않는다.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고도 자신의 능력이 사태를 해결해 줄 것이라 믿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힘은 발휘될 때를 기다리기 마련이다. 위기 상황은 쓸데없어 보였던 초능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고, 주인공들은 스스로 비웃었던 그 힘을 무기로 삼아 손에 쥔다. 평범해 보였던 인물들과 거대한 사건 사이의 간극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급격하게 줄어들기 시작한다. 영웅이 탄생하는 순간, 슈퍼히어로 장르의 독자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순간이다. 우리와 닮은 히어로가 일깨우는 희망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 수록작들은 여타 슈퍼히어로 스토리와는 다른 울림을 준다. 우리 또한 슈퍼 마이너리티한 능력 몇 개쯤은 갖고 있는 까닭이다. 비록 히어로는 아니지만 우리는 때로 타인과 세상을 위해 능력을 쓴다. 사람들의 작은 움직임이 일정한 흐름을 이루면 아득했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나와 내 이웃이 지닌 힘을 새삼 돌아보는 경험은 힘겨운 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욱 각별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동시대성을 드러내는 것은 모든 안전가옥 출간작의 공통점인데, 이번 앤솔로지 수록작들에는 한 가지의 공통점이 더 있다. 함께 공모전을 기획한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이 영상화 작업 가능성을 우선 타진한다는 점이다. 영상으로 쉽게 그려질 만큼 선명하고, 영상으로 보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된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는 것도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를 읽으며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오미자가 한글을 배운 건 여든 살이 되던 해의 봄이었다. “할머니. 초능력 있어요?”탁자 앞으로 돌아온 야는 그렇게 물었다.“암. 있지. 그 슈퍼맨인가 뭔가 하는 놈보다 내가 더 셀지도 몰라.”오미자는 껄껄 웃었다.“요즘은 슈퍼맨 인기 없는데.”“그럼 누가 인기가 좋냐?”“캡틴 아메리카나 아이언맨.”“그럼 캡틴 오미자. 나는 그거다, 그거.”「캡틴 그랜마, 오미자」 나는 평소 한강에 가라앉은 쓰레기를 주웠고 이도영은 어두운 지하에서 고양이 또는 설치류를 구출하거나 때때로 캄캄한 사고 현장에서 갇혀 있는 사람들의 위치를 알려 주었다. 그게 우리가 나라를 위해 하는 봉사였다. 덕분에 우리는 야간 자율 학습을 하지 않았고 친구들과의 주말 약속에 끼지도 못했다. 우리의 사회적 공헌을 알 리 없는 친구들은 괜히 바쁜 척한다며 핀잔을 보내 왔고 못내 아쉬워하는 티를 냈다. 특히 이도영이 크고 작은 행사에 함께하지 못한다는 점을 말이다. 하지만 이도영은 눈치가 없어서 그런 관심에 대해 잘 몰랐다. 「서프 비트」
철학한다는 것
홍성사 / 강영안, 표정훈 (지은이)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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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강영안, 표정훈 (지은이)
일상의 철학자 강영안 교수와 출판평론가 표정훈이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소크라테스부터 데카르트, 칸트를 거쳐 마이클 폴라니, 장-뤽 마리옹, 레비나스까지 고대와 근현대 철학사를 넘나들며 나눈 대담집. 1980년대 후반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난 강영안과 표정훈은 2007년,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다섯 번에 걸쳐 10시간 동안 대담을 나누고 《철학이란 무엇입니까》(효형출판사, 2008)를 펴냈다.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다가 절판된 이 책을 새롭게 내기 위해 2019년 12월 다시 모인 두 사람의 대담을 토대로 《철학한다는 것》이 탄생했다. 《철학한다는 것》은 10여 년간 변화된 두 사람의 삶의 자리 이야기와 더불어 더욱 깊어진 질문과 답을 통해 ‘모든 철학은 결국 삶의 철학’이라는 결론으로 나아간다. 머리말 들어가며: 사유하는 법을 배울 마음의 준비 1. 철학을 향한 먼 길 질문의 시작, 앎의 시작_교회와 신앙_신학에서 철학으로 2. 신앙인으로 철학한다는 것 루뱅의 학풍과 스승들_철학과 기독교_칸트적인 나라, 네덜란드 3.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 그리스적인 것?_소크라테스, 철학의 화신_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_논증으로서의 철학_수양으로서의 철학_지혜의 사랑, 사랑의 지혜 4. 철학적 근대성에 관하여 르네상스 휴머니즘과 종교개혁_자연과 자유: 주체의 탄생_데카르트, 양면성의 철학_스피노자와 아인슈타인 5. 칸트와 철학의 소명 도이여베이르트의 기독교철학_칸트와의 만남_‘도식과 상징’, 칸트의 도식론 연구_하나의 이상으로서의 철학자_덕과 행복의 문제_칸트의 이성은 ‘최소 이성’_철학자의 소명 6. 타자의 발견과 윤리적 전회 포스트모던의 문제_푸코, 라캉 그리고 하이데거_과학적 지식과 방법론의 문제_‘겸손한 주체’의 등장, 레비나스_윤리적 전회, 장-뤽 마리옹과 미셸 앙리_진지한 응답으로서의 과학, 마이클 폴라니_수동성과 능동성 7. 모든 철학은 결국 삶의 철학이다 철학신학에 관하여_일상이라는 선물_과학기술 발달 및 정치와 관련하여_한국 교회에 대한 생각들_공부란 무엇인가 주 찾아보기일상의 철학자 강영안 교수의 공부 여정과 철학함의 의미를 출판평론가 표정훈의 강의실 밖 질문을 통해 듣는다!! △ 네이버, “지금의 나를 만든 서재”: 생물학자 최재천의 서재 추천도서 △ <동아일보> 추천: ‘대학 새내기 철학 입문서’ 20선 일상의 철학자 강영안 교수와 출판평론가 표정훈이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소크라테스부터 데카르트, 칸트를 거쳐 마이클 폴라니, 장-뤽 마리옹, 레비나스까지 고대와 근현대 철학사를 넘나들며 나눈 대담집. 스승과 제자, 다시 만나다 1980년대 후반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난 강영안과 표정훈은 2007년,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다섯 번에 걸쳐 10시간 동안 대담을 나누고 《철학이란 무엇입니까》(효형출판사, 2008)를 펴냈다.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다가 절판된 이 책을 새롭게 내기 위해 2019년 12월 다시 모인 두 사람의 대담을 토대로 《철학한다는 것》이 탄생했다. 《철학한다는 것》은 10여 년간 변화된 두 사람의 삶의 자리 이야기와 더불어 더욱 깊어진 질문과 답을 통해 ‘모든 철학은 결국 삶의 철학’이라는 결론으로 나아간다. 철학한다는 것은? 강영안은 고대, 중세, 근현대철학과 기독교 철학, 일상의 철학까지 동서양을 아우르며 대가만의 통합적 시각으로 강의실 밖 ‘철학개론’을 펼쳐 간다. 고대 그리스철학과 중세 기독교 철학이 어떤 과정을 거쳐 근대철학으로 이어져 왔는지, 현대철학은 어떻게 분화되었고 철학과 신학은 어떤 관계에 있는지 등을 살핀다.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표정훈의 질문에 강영안은 “그렇게 묻는 것 자체가 철학”이며, 철학은 곧 “지혜 사랑”이자 “지혜의 친구”라며 일상 속 철학함의 의미를 드러낸다. 질문 속에 답이 있고 답 속에 또 다른 질문이 이어진다.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로 이어지는 철학의 줄기가 어떤 종교적, 규범적 성격을 띠는지 들여다보며, 과학철학자 마이클 폴라니, 현대 기독교를 철학의 관점에서 해석한 장-뤽 마리옹, 겸손한 주체를 말한 레비나스 등 주목해야 할 동시대 철학자도 비중 있게 다룬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독자는 형이상학적 원리의 나열이 아닌 우리 삶의 윤리적 판단 근거로서 철학을 만나게 된다. 모든 철학은 결국 삶의 철학이다 강영안은 이 책 전반에서 철학과 신학의 관계, 철학과 기독교, 철학신학 등을 이야기하면서 기독교인으로서 철학함의 의미를 표현한다. 그렇다고 기독교 신앙을 세세히 설명하거나 옹호하지는 않다. 다만 강영안의 철학함에 밴 일상의 철학을 이야기하면서 기독교 신앙이 드러났을 뿐이다. 강영안이 말하는 철학이란 먹고, 자고, 놀고, 공부하고, 쉬는 모든 일상에서 묻고 생각하고 답하는 과정이다. 곧 생의 철학이며 일상의 철학이다. 성경의 전도서를 좋아하는 강영안은 ‘메멘토 모리’(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와 ‘카르페 디엠’(지금 주어진 삶을 즐기라)으로 일상을 살아가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저의 옛 제자 가운데, 특별히 ‘출판평론가’라는 호칭을 얻을 정도로 책과 가까이 살아오고, 책을 누구보다 잘 아는 표정훈 선생과 나눈 대담집입니다. 표 선생은 제가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재직했던 계명대 철학과에서 서강대로 옮겨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 제 강의를 들었던 첫 제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졸업 후 오랫동안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2월, 서강대 철학과 출신으로 지금은 프랑스 리옹에서 유학 중인 박재은과 함께 표 선생이 당시 제가 집무하던 교양학부 학장실로 찾아왔습니다. … 이렇게 해서 이 책에 실린 대담이 시작되었습니다. …철학계에 계신 분들에게 이 책은 너무 기독교적으로 보이고, 교회의 울타리 안에만 머물러 계셨던 분들에게는 너무 철학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철학을 다룬 책이면서도 동시에 제가 공부하고 가르쳐 온 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철학을 이야기하지만 제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임을 숨기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숨기기는커녕 저의 삶의 매 순간이 제 믿음과 무관하지 않았음이 드러납니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을 설명하거나 옹호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대담자도 저에게 그런 질문을 던지지 않았습니다. 철학과 신앙 가운데 어느 한쪽을 배제하거나 절충하려 하지 않고, 제가 믿고 제가 생각하는 대로 이야기하려고 애썼습니다. _ ‘머리말’ 이것은 틀림없는 행운, 그것도 하나의 커다란 행운이다. 강의실에서 수십 명의 다른 학생들과 함께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던 때가 있었다. 이제 그로부터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 온전하게 나 혼자 열 시간 넘도록 그와 함께할 수 있다. 오직 나 혼자만을 위한 10여 시간의 철학 강의가 펼쳐질 참이다. 그는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강영안 선생님이고, 나는 선생님이 서강대학교에 처음 부임할 때부터 강의를 수강한 제자 표정훈이다.돌이켜 보면, 선생님에게 들은 강의는 독일관념론, 대륙합리론 등 네댓 과목에 지나지 않았다. 대학원에서 본격적인 학문적 지도를 받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철마다 때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지도 못했다. 그래서 나를 선생님의 제자로, 선생님을 나의 스승으로 호명한다는 게 멋쩍기 그지없다. 그럼에도 내게 주어진 이 특별한 기회, 특별한 자리를 마다할 수 없었다. 그야말로 염치불고다. 무엇이 내 염치를 잠들게 했을까? 거창하게 말하면 철학에 대한 욕심 또는 그리움 때문이다. 철학 텍스트와 씨름하지도 않고 그저 10여 시간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철학의 문턱 가까이라도 갈 수 있는 건 분명 아니겠지만, 먼 곳의 고운 임을 그리듯 철학을 늘 그리워했다고 한다면 이 역시 염치없다 할까? _ ‘대담을 하기 전에’ 철학이란 무엇인가? 사실 그렇게 묻는 것 자체가 철학이지요. 우리 아이가 “아빠 하는 게 뭐야?”라고 묻기에 “철학” 이라고 했더니, “철학이 뭐야?” 이렇게 묻더군요. “그렇게 묻는 게 철학이야”라고 답했지요. 그래도 잘 이해가 안 되는지 다시 묻기에 철학은 곧 “지혜 사랑”이라고 했지요. 그리스어로 ‘필로소피아philosophia’, 곧 ‘지혜 사랑’이지요. ‘필로-’의 어근인 ‘필레인philein’에는 친구 사랑이란 뜻도 있으니, ‘지혜의 친구’라고 해도 되겠네요. 여기에서 질문을 더 심화시키면 지혜가 무엇이고, 사랑이 뭐냐고 물을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철학이라는 말의 어원으로만 답하자면 철학은 ‘지혜 사랑’이라고 해야겠지요. _ ‘철학이란 무엇인가’
결국은 인간관계
이정서재 / 조관일 (지은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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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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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일 (지은이)
한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단 세 사람만 거쳐도 그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사회는 철저하게 거미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관계로 얽혀 있다. 이것은 무얼 말하는가? 인간의 고민은‘인간관계에서 비롯되어 인간관계로 끝난다.’는 심리학의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의 명징한 해석이 있듯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결국엔 인간관계가 중요하다.프롤로그 | “인간의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1장 세상을 이기는 힘, 인간관계 세상을 헤쳐나가는 지혜 19 어차피 필요상종이다 23 인터넷의 역설 27 MZ세대의 인간관계는 다르다고? 29 인맥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35 인간관계를 하는 이유 40 한국인의 인간관계 구조 44 인간관계의 스트레스 48 자기 계발하겠다고? 52 인연의 힘 57 디지털 인맥관리 62 느슨한 인맥의 강점 66 2장 인간관계를 넘어 인맥으로 인맥도사들의 방식 75 인맥관리의 현주소 82 더 짧아진 인연 89 양보다 질 94 인맥도사의 처세 101 마당발 106 인맥의 위험성 110 인맥의 바탕 115 모먼트 오프 트루스 119 능력은 있는데 승진이 안 된다고? 123 인맥 공식 129 3장 사람을 이해하는 법과 갈등관리 인간관계와 입장 143 입장의 이해 149 인간관계와 갈등 154 회사내의 세대갈등 162 꼰대사용설명서 166 꼰대의 조건과 특성 173 ‘다름’을 인정해야 달라진다 179 상사관리 183 부하와의 인간관계 188 궁극적 목표와 기법 196 이익보다는 공존 201 4장 인간관계 성공의 비결 Give&Take 209 겸손 216 허허실실 223 인간관계 성공의 비결 228 참아라 234 험담과 배후주의 239 시샘·험담을 극복하는 법 244 칭찬의 마력 247 자기혁신이란 이런 것 255 경청하기 259 지금은 전화시대 263 이름을 잘 활용하라 268 궁합 274 한바탕 붙어보자 278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위하여 284성공한 사람의 인생 뒤에는 반드시 그만의 탁월한 인간관계가 있다. 인간관계를 무시하고 성공하려고 생각하는 것은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다. 한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단 세 사람만 거쳐도 그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사회는 철저하게 거미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관계로 얽혀 있다. 이것은 무얼 말하는가? 인간의 고민은‘인간관계에서 비롯되어 인간관계로 끝난다.’는 심리학의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의 명징한 해석이 있듯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결국엔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확실하게 내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요즘 같이 SNS가 유행하고 초(初)사회일수록 개인 성향들이 매우 강해서 다들 인간관계를 소홀히 생각하는 경향이 아주 많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단절의 시대일수록 인간관계의 선택과 집중은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데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당신은 지금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가. 사람은 “인간관계” 그 자체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바람직한 인간관계 수립에 나서야 한다. 이 책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로서 그동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서울대학병원, 청와대, 대검찰청 등지에서 2천여 회에 걸쳐 강의한‘인(人)테크’이론의 창안자인 경제학 박사 조관일 작가 쓴‘인간관계에 관한 자기계발서’이다. 현대 사회에서의 성공 여부는 인간관계 유지와 형성에 달렸음을 가르쳐 주는 역저이다. 특히 사회 초년생들의 인생을 바꾸어 줄 내용으로 반드시 읽어야 한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명사들의 역설] “금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맥이다.”(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젊었을 때는 돈을 빌려서라도 훌륭한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히구치 히로타로 아사히 맥주 전 회장) “내가 본보기가 되지 않으면 결코 존경받을 수 없다.” (알베이라 안티노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회사 Antinori 회사 회장) “당신이 상대에게 얼마나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기 전까지는 상대는 당신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지그 지글러 성공학의 대가)고 이어령 선생은 『신한국인』에서 우리의 정(情) 문화를 재미있게 해석했다. 그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는 서로 결합시키고 끌어당기는 마음의 자석 같은 것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정이라 했다. 서구사람들처럼 따져가면서 합리주의로 살아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합리성을 넘어선, 비합리주의에 가까운 정의 세계가 바로 우리 문화의 특징이라는 것이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깊고 내밀한 관계를 가지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것이다. 당신은 어떤가?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의향이 있는가? 당신의 애정과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가? 가깝고도 소중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인간관계를 깊게 가지기 위해 배워야 할 새로운 기술은 무엇인가?”-쉐럴 리처드슨, 『나는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사람은 고독하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 점점 더 고독을 향해 질주하거나 아니면 더 많은 사람을 찾아 나선다. 이런 상황에서 복잡한 절차와 요령이 없이도 전 세계의 사람들과 교차인맥을 맺으며 폭발적으로 사람을 사귈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바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소셜네트워크 SNS가 그것이다.
The Art of Seven Knights 2 세븐나이츠 아트북 (일반판)
넷마블 / 넷마블넥서스 주식회사 엮음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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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넥서스 주식회사 엮음
인기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Seven Knights)의 3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아트북의 개정본이다. 개성있고 다양한 캐릭터와 세븐나이츠의 방대한 세계관을 담아낸 컨셉 아트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다. 01. Preface / 머리말 02. Illustration / 일러스트 03. Characters / 캐릭터 04. Landscape / 배경 05. Developer Fan Art / 개발자 팬아트
살고 싶어 몽테뉴를 또 읽었습니다
초록비책공방 / 이승연 (지은이)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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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지은이)
몽테뉴는 16세기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상가이자 문학가이다. 1533년에 태어나 1592년에 사망한 그는 종교 전쟁의 광풍이 휘몰아치던 절대왕정 시대를 살았다. 내전으로 사회질서가 무너지고,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지배욕과 그것을 통해 얻는 자기 우월감이 팽배하던 그 시절, 몽테뉴는 1572년 집필을 시작해 20여 년이란 긴 세월 동안 자신의 모든 희로애락과 삶의 디테일이 담긴 <수상록>을 써내려갔다. <수상록>의 원제는 '시험, 시도, 경험'이라는 뜻의 '에세(Les Essais)'로 '에세이'라는 글쓰기의 원조이다. 말하자면 <수상록>은 '나'라는 존재를 제대로 알기 위한 몽테뉴의 치열한 시도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시도를 통해 '자신을 잘 이해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길이요, 세상을 이해하는 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거대한 질문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었을 때 몽테뉴의 <에세>를 만나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고, 몽테뉴와 같은 방식으로 날카롭고 철저하게 자기를 들여다보며 자기만의 '에세'를 쓴 기록이다. 숨 쉬는 공기처럼 매 순간 우리 곁에 있으나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삶과 죽음', '나이 듦과 품격', '돈과 명성', '존재와 관계' 등 10개의 삶의 주제에 대해 저자는 과하지 않은 무게감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솔직한 견해를 풀어낸다. 아울러 삶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담은 몽테뉴의 사유와 글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반추해보고 인생의 좌표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을 수없이 자문하게 되며, 종국에는 독자들도 몽테뉴처럼 자신만의 '에세'를 시도하게 한다.프롤로그 1장. 존재만 하지 말고 살아라 내 바로 옆에 있는 죽음 삶의 시작이 된 죽음 죽은 삶이 아닌 살아 있는 삶 2장. 고통에 맞서지 말아라 막혀버린 숨길 끝도 없고 겹쳐서도 오는 시련 언젠가는 찾아오는 ‘때’ 3장. 내 길만을 똑바로 걸어가라 두 번의 자살 화무십일홍, 길어야 권불5년 모든 일 중에 가장 위대한 일 4장. 늙어갈수록 주인의식을 키워라 넓이가 아닌 깊이 내려놓는 지혜 맞이하는 죽음에 대하여 5장. 의지로 품격을 만들어라 몽테뉴가 보여준 품격 러브콜 vs. 셀프세일즈 굿바이, 86 6장. 부자 노예로 살지 마라 무항산무항심 가질수록 노예가 되는 아이러니 돈은 그냥 돈! 7장. 연결되어 있음을 잊지 마라 페이스북! 아, 페이스북! 프롤로그 플러스 선의를 가장한 폭력 8장. 영혼의 동반자를 가져라 위대한 사람의 뒤에 있는 사람 ‘우리’지만 그냥 ‘또 다른 나’ 끝까지 놓을 수 없는, 놓지 말아야 할 그것 9장. 인간성을 사수하라 무사유 vs. 사유 한 사람의 용기가 해독제 우리 안에 있는 잔인함 10장. 끊임없이 의심하라 그냥 믿게 되는 그 무엇 끄세쥬(Que sais-je?)&에포케(epokhe) 불혹과 지천명 사이 에필로그 함께 보면 좋은 영화인생의 의미를 묻는 나에게 몽테뉴가 건네는 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 가톨릭교회 금서 목록에 200년 동안 포함되었던 몽테뉴의 《에세》는 인간의 본질을 탐구한 최고의 책이자, 평생을 두고 읽을 만한 최상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는 책이다. 하지만 《에세》는 몽테뉴가 20여 년간 계속해서 덧붙여 쓴 만큼 그 양이 방대하여 제대로 완독한 이가 드문 책이기도 하다. 《살고 싶어 몽테뉴를 또 읽었습니다》의 저자는 무기력과 절망에 빠져 살아야 하는 이유를 잃어버렸을 때 몽테뉴의 《에세》를 만나 지금껏 자신이 확신했던 많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나’로 변화하게 되었다고 한다. 16세기의 몽테뉴와 21세기의 자신의 삶이 결코 다르지 않다며, 그의 글을 이해하고 간파할수록 미미한 인생일지라도 자신의 생을 오롯이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충분한 귀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몽테뉴를 만나 자신의 삶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변화를 함께 나누고 싶어 몽테뉴가 해왔던 것처럼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글쓰기를 시도한다. 말하자면 이 책은 몽테뉴의 《수상록》을 읽고 쓴 깊고 진한 ‘독서 에세이’이자,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신의 삶을 치열하게 성찰한 ‘인생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몽테뉴가 《에세》를 쓰는 원칙은 자기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되 자기 평가는 신중하게, 표현은 양심적으로 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자기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악덕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일갈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몽테뉴가 《에세》를 집필한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신중하고 양심적으로 자신에게 집중한다. 특별할 것도 없는 삶이지만 순간의 경험과 생각과 느낌을 온전히 그려내고 적나라하게 기록하는 것으로 세상과의 연결을 시도하고, 자신의 삶을 멋지게 살아내고자 한 것이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 저자는 ‘인생의 의미’란 행복이라는 것, 그리고 행복이란 어떤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이 아니라 빛나지는 않을지언정 위대함이 결여되지 않은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담담히 말하고 있다. 10가지 삶의 주제로 살펴보는 몽테뉴의 인생수업 각자의 방식으로 ‘에세’를 다시 쓰라는 가르침 오랫동안 죽음에 대한 생각에 압도당하고, 실제로 죽음에 가까이 가 보았으며, 이후로는 ‘죽음의 준비를 준비’하면서 비로소 삶을 정면으로 마주한 사람의 정성스럽고도 지극한 비망록. 수 세기에 걸쳐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몽테뉴의 《에세》를 읽다 보면 치열하게 삶을 살고자 했던 몽테뉴의 시도가 그대로 전해져 온다. 자기반성과 사색을 통해 끊임없이 삶을 성찰하고 진짜 자기 인생을 살고자 했던 몽테뉴의 정신과 태도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 하지만 《에세》는 앞서 말했듯 그 방대한 양으로 말미암아 읽기 쉬운 책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 삶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무심히 흘려보내기 쉬운 10가지 삶의 화두를 《에세》 그대로의 글로 전하며, 수백 년 전 몽테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갔는지 그의 일상의 편린을 통해 보여준다. 삶과 죽음의 의미, 고통(시련)과 행복의 상관관계, 출세에 대한 세속적 가치, 늙는다는 것, 탐욕과 품격, 신앙 등에 관한 몽테뉴의 글에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지 번득이는 혜안이 가득하다. 가령 죽음에 관하여 몽테뉴는 살아 있는 동안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압도당하지 말라고, 우리는 행동하려고 세상에 나왔으니 존재만 하지 말고 제발 살라고, 죽음에 대해서는 걱정이 아닌 대비가 필요할 뿐이며, 그 대비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인지를 결정하고, 그 결정대로 그저 열심히 살면 된다는 진심어린 충고를 하고 있다. 고통에 관하여 몽테뉴는 그의 ‘반쪽’이었던 친구 라 보에티와 아버지, 다섯 자녀를 앞세우면서 닥친 슬픔을 직면하지 못하고 회피했다고 고백하면서 피할 수 없는 것은 참아낼 줄 알아야 하며, 자연은 이를 해결해주는 치료법으로 세월을 주었다면서 행복이라는 것은 불행이 없다는 것에 불과하지만 자신은 고통이 없는 상태를 칭찬하지는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삶에 대한 빼곡한 몽테뉴의 기록은 일견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듯하다. 이러한 고유한 글쓰기 방법을 통해 몽테뉴는 독자가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에세’를 다시 쓰도록 유도한다. 이는 자신과 더불어 더 박식해지거나 웅변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 현명해지기를 바라서이다. 몽테뉴의 가르침대로 이 책의 저자는 자신만의 ‘에세’를 다시 써내려갔다. 그리고 몽테뉴가 집필 과정에서 자신과 세상을 더욱 깊이 들여다보는 힘을 가지게 된 것처럼 저자 또한 인생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어떤 의미로 채워야 하는지에 대한 자기성찰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아마도 몽테뉴 《에세》의 독자들 또한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또 다른 통찰을 발견하고 유익함을 찾아낼 것이다. 다시 말해 몽테뉴를 읽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것은 전적으로 독자 자신의 방식으로 해야 할 일이다. 다만 이 책이 ‘나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 답을 찾아나서는 데 충실한 벗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아이스킬로스는 공중을 나는 독수리 발에서 떨어진 거북에 맞아서 죽었다.
바쁜 엄마도 부담 없는 초간단 52주 엄마표 놀이
더디퍼런스 / 이지선 (지은이)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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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
체험,놀이
이지선 (지은이)
최근 들어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정마다 육아 고민을 호소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학습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디지털기기에 노출되고, 유튜브나 게임 등으로 이어져 강한 자극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아이들은 책보기, 만들기, 그림 그리기, 활동 놀이 등 적기에 필요한 놀이들이 밋밋하게 느껴져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이가 어릴수록 디지털기기의 노출은 최소화하고, 아이의 작은 손으로 직접 재료를 만지며 탐색할 수 있는 놀이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바쁜 부모들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고, 아이의 주도하에 놀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놀이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놀이를 준비하는 과정에 에너지와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 위주로 담았다. 특히 《초간단 52주 엄마표 놀이》는 저자가 아이들의 놀이를 관찰하다가 발견한 새롭고 독특한 놀이들이 많이 소개됐다. 새로운 놀이는 아이들이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집중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엄마표 놀이’를 넘어 ‘아이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와의 놀이를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아이가 무언가를 만들고, 탐색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봐 주고, 칭찬해 주고, 반응해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건강하게 자랄 것이다. 이 책이 놀이의 중요성을 알고 아이와 놀이를 하려고 애쓰는 부모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프롤로그 디지털기기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 주세요 자주 쓰는 재활용품&재료 소개 Part 1 봄 : 봄기운 만끽하는 알록달록 미술놀이 1. 휴지심지 꽃 케이크 2. 팔랑팔랑 나비야 놀자 3. 향기로운 꽃과 꽃병 4. 알록달록 여러 모양의 우유갑 집 5. 비밀의 정원 6. 파프리카 새싹 키우기 7. 세모난 신문지 나라 8. 공 붙여 그림 그리기 9. 폴짝 올챙이 점프 10. 파릇파릇 봄나무 11. 풍선 연결 놀이 12. 풍선마라카스 Special play! 부활절_십자가와 달걀 장식 Part 2 여름 : 긴 하루 지루할 틈이 없는 창의놀이 1.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2. 물 뿜는 물고기 3. 귀여운 꼬마유령 4. 뽀글뽀글 파마머리 5. 시원한 얼음친구가 방긋 웃어요 6. 대롱대롱 고무줄 달린 모양 얼음 7. 풍선빗방울이 빙글빙글 8. 소리 내며 움직이는 유령 9. 하얀 거품방망이로 뚝딱 10. 뿅뿅 세균 잡기 놀이 11. 하얀 연기가 솔솔 드라이아이스 실험 Special play! 광복절_ 식빵 태극기 Part 3 가을 :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자연놀이 1. 종이인형들의 달리기 경주 2. 펑펑 소리 나는 폭죽 3. 꽃게를 잡으러 어디로 갈까요? 4. 당근 밭에 당근이 자랐어요. 5. 뾰족뾰족 고슴도치 가시 6. 황금 들판을 지키는 허수아비 7. 3층 가을나무 Special play! 추석_ 가족과 함께 밤놀이 Part 4 겨울 : 추위도 두렵지 않은 방구석놀이 1. 스키 타는 눈사람 2. 밀가루 물감으로 쓱쓱 3. 모닥불이 피어올라요 4. 플레이콘이 눈처럼 스르륵 녹아요 5. 귀여운 눈사람과 트리 6. 반짝반짝 크리스마스트리 7. 딸랑딸랑 작은 방울 Special play! 정월대보름_ 뱅글뱅글 쥐불놀이 Part 5 사계절 내내 즐거운 놀이 1. 행복을 담은 케이크 꽃가방 2. 매니큐어로 놀이와 실험을 동시에 3. 개성 넘치는 아이만의 특별한 책 4. 재밌는 라이스페이퍼 그림 5. 소소하지만 특별한 병뚜껑 숫자 놀이 6. 하늘을 날려면 연료 충전이 필요해요 7. 끈 달린 스피너가 빙그르르 8. 흔들흔들 머리 긴 인형 9. 반짝반짝 빛나는 전구 10. 콕콕 뽁뽁이 찍기 11. 스파게티 면발 꽂기 12. 요정친구가 찾아왔어요 13. 지점토로 숫자 놀이 14. 비닐토끼야 함께 놀자 15. 높이높이 휴지심지 탑을 쌓아 보자 Special play! 아이 생일_ 사랑의 메시지를 찾아라스마트폰, 유튜브, 게임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 주는 육아 비법! 최근 들어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정마다 육아 고민을 호소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학습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디지털기기에 노출되고, 유튜브나 게임 등으로 이어져 강한 자극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아이들은 책보기, 만들기, 그림 그리기, 활동 놀이 등 적기에 필요한 놀이들이 밋밋하게 느껴져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이가 어릴수록 디지털기기의 노출은 최소화하고, 아이의 작은 손으로 직접 재료를 만지며 탐색할 수 있는 놀이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바쁜 부모들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고, 아이의 주도하에 놀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놀이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놀이를 준비하는 과정에 에너지와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 위주로 담았다. 특히 《초간단 52주 엄마표 놀이》는 저자가 아이들의 놀이를 관찰하다가 발견한 새롭고 독특한 놀이들이 많이 소개됐다. 새로운 놀이는 아이들이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집중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엄마표 놀이’를 넘어 ‘아이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아이와의 놀이를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아이가 무언가를 만들고, 탐색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봐 주고, 칭찬해 주고, 반응해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건강하게 자랄 것이다. 이 책이 놀이의 중요성을 알고 아이와 놀이를 하려고 애쓰는 부모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일주일에 딱! 한 번만이라도 아이와 찐~하게 놀아 보자! 계절별 특색에 맞춘 ‘창의 놀이 52가지+스페셜 놀이 5가지’ 수록 “엄마 지금 바빠. 이따가 놀아줄게.”, “잠깐만, 엄마 이것만 얼른 끝내고.”, “혼자 놀아. 엄마 피곤해.” 심심하다며 놀아 달라는 아이에게 부모들이 가장 자주 하는 얘기가 아닐까요? 체력적으로 지치는 날에는 TV와 영상의 유혹에 부모들이 먼저 흔들리곤 합니다. 아이가 영상을 보는 동안 잠깐이라도 쉴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점점 아이는 영상에 익숙해지고, 스스로 놀이를 찾기보다는 모든 놀이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하루에 한 번이 부담된다면 일주일에 딱 한 번!만 온전히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이 나오게 됐습니다. 퇴근 후 30분도 좋고, 주말에 한 시간도 충분합니다. 아이와의 놀이를 통해 그날 있었던 이야기, 일주일 동안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고, 부모는 아이와의 생각을 알아 가고, 가족은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언제든 아이가 편안하게 놀 수 있는 장소와 재료를 마련해 주어 마음껏 신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길 권합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할 수 있는 놀이 총 5개 파트로 구성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나씩 52주 동안 할 수 있는 놀이와, 특별한 날에 할 수 있는 5가지 놀이 총 56개로 일 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 보아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놀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선별해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내내 즐겁게 할 수 있는 놀이 총 다섯 개 파트로 구분해서 실었습니다. 아이들과의 놀이가 어렵고 준비하는 과정에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재활용품을 활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합니다. 또한 기존 놀이책과 달리 저희 아이들의 놀이를 관찰하다가 발견한 놀이와 아이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새롭고 독특한 놀이들이 많이 소개됩니다. 새로운 놀이를 할 때 아이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집중하며 놀이합니다. 처음에는 놀이책에 도움을 받으면서 내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위주로 놀다 보면 아이들이 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놀이를 만들기도 합니다. 놀이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두면 상황에 맞게 아이와 할 수 있는 놀이들이 많아집니다. 놀이를 응용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맞춤놀이를 해 보세요. 언제든 편안하게 놀 수 있는 장소와 다양한 재료를 마련해 주어 아이가 마음껏 신나게 놀 수 있도록 놀이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새 학년, 새 학기가 되면 아이는 긴장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환경을 기대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갈 아이에게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담아 케이크 만들 기 놀이를 해 봐요. 아이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놀다 보면 새 학기를 어떻게 맞이하는지 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 됩니다.- Part1 봄 > 01 휴지심지 꽃 케이크
아이 엠 넘버 포 5
세계사 / 피타커스 로어 지음, 이수영 옮김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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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소설,일반
피타커스 로어 지음, 이수영 옮김
스티븐 스필버그,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은 영화 [아이 엠 넘버 포] 원작소설. 5권 '세븐의 복수' 편에서는 모가도어의 수장 세트라쿠스 라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며 스토리 전개에 탄력이 붙는다. 로리언 행성을 파괴하고, 지구까지 넘보는 세트라쿠스 라의 진짜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믿을 수 없을 만큼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 장을 덮게 될 것이다. '아이 엠 넘버 포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큰 줄기는 이들이 번호순으로만 죽는다는 데 있다. 번호순이 아니면 죽일 수 없다는 것이 적들로 하여금 아이들을 찾아내 제거하기 어렵게 한다. 반면, 앞 번호 아이들이 죽는다는 것은 남은 아이들의 차례가 가까워졌다는 의미가 된다. 아이들은 이차성징과 비슷하게 발현되는 고유의 능력들이 나타날 때까지 최대한 안전을 확보하며 뿔뿔이 흩어져 숨어 살다가, 능력을 키운 뒤에는 행성의 미래뿐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 또한 이들의 싸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 지구의 운명과도 깊이 맞물려 있다. 자신의 행성을 마구잡이로 발전시켜 오염되자 살기 좋은 행성을 찾기 위해 로리언을 파괴시키고 이번에는 지구를 노리는 모가도어. 발전에 대한 욕망과 자연보호의 필요성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것은 우리도 현재 겪고 있는 문제다.등장인물 전편 줄거리 1. 깨지 않는 악몽 2. 볼티모어의 은신처 3. 그들이 우리 가운데 있다 4. 살아남은 세 가드 5. 세트라쿠스 라와의 대화 6. 모가도어 인의 기지를 찾아가다 7. 애시우드의 본거지 8. 모가도어 장군과 맞싸우다 9. 애덤, 아버지를 죽이다 10. 독방에서의 몸부림 11. 모가도어의 격납고 12. 에이트의 시신을 되찾다 13. 우주선을 해킹하다 14. 가드들, 다시 뭉치다 15. FBI, 연합을 제안하다 16. 파이브와 엘라의 재회 17. 새로운 비밀이 밝혀지다 18. 잠시의 이별 19. 뉴욕으로 향하는 가드들 20. 샌더슨을 찾아내다 21. 치유의 힘을 발휘하다 22. 실패한 탈출 23. 칼라크물 성소 24. 고향에 돌아오다 25. 로리언의 목소리 26. 모가도어를 위한 환영식 27. 쇼를 망치다 28. 모가도어, 지구를 공격하다 29. 로리언의 선물 30. 샘, 염력을 발휘하다“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당신은 어느새 책의 마지막 장을 덮게 될 것이다.” 웰메이드 소설 ‘로리언 레거시’ 시리즈 5편 출간!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 모든 것을 압도할 전투가 시작된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로리언 레거시’ 시리즈가 5편으로 찾아왔다.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온 많은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듯 5편에서는 모가도어의 수장 세트라쿠스 라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며 스토리 전개에 탄력이 붙는다. 로리언 행성을 파괴하고, 지구까지 넘보는 세트라쿠스 라의 진짜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한편, 열세에 몰린 가드들은 모가도어 인들의 본격적인 지구 침공이 가까워져 오자 이를 저지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뿔뿔이 흩어진다. 넘버 포와 식스, 엘라의 시선에서 그려지는 가드들은 고군분투 속에서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로리언 행성이 남긴 숭고한 메시지도 발견하게 되는데…. 믿을 수 없을 만큼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 장을 덮게 된다. 할리우드를 매혹시킨 『아이 엠 넘버 포』시리즈 2009년, 『아이 엠 넘버 포』의 시놉시스가 처음 공개되었다. 타 행성의 침략을 피해 간신히 지구로 대피한 아홉 아이와 그들의 보호자 아홉 명의 이야기라는 대략적인 콘셉트만 잡혔을 뿐인데도, 할리우드는 새로운 슈퍼 히어로의 등장에 들썩였고, 치열한 경합 끝에 영화 제작자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선택되었다. 할리우드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해리포터 시리즈]를 통해, 남성에 국한되어 있던 판타지 블록버스터 장르를 여성과 전 연령대로 확대했지만 한계가 존재했다. [트와일라잇]은 여성, [해리포터]는 어린이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아이 엠 넘버 포 시리즈]는 이 모든 연령대를 끌어안는다. “내 앞에 있는 아이들이 죽어야만 그들은 나를 죽일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앞에 있는 아이들이 죽기 전까지는 나는 안전하다.” ‘로리언 레거시’ 시리즈를 이끌어 가는 큰 줄기는 이들이 번호순으로만 죽는다는 데 있다. 번호순이 아니면 죽일 수 없다는 것이 적들로 하여금 아이들을 찾아내 제거하기 어렵게 한다. 물론, 앞 번호 아이들이 죽는다는 것은 남은 아이들의 차례가 가까워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이차 성징과 비슷하게 발현되는 고유의 능력인 레거시가 나타날 때까지 최대한 안전을 확보하며 숨어 살다가, 능력을 키운 뒤에는 행성과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 또한 이들의 싸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 지구의 운명과도 깊이 맞물려 있다. 자신의 행성을 마구잡이로 발전시켜 오염되자 살기 좋은 행성을 찾기 위해 로리언을 파괴하고 이번에는 지구를 노리는 모가도어. 발전에 대한 욕망과 자연보호의 필요성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것은 우리도 현재 겪고 있는 문제이며, 독자들을 더욱 깊이 끌어들이는 요소이다. “넘버 포는 지금 세대의 히어로다” _[트랜스포머] 마이클 베이 감독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주인공들이 어렸을 때 지구로 와 성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을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행성에서 왔지만, 아직 10대인 이들은 평범하게 살고 싶은 열망을 품고 있으며, 이성의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고, 개인적 욕구를 위해 동료를 위험에 빠트리는 등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그들이라고 해서 왜 고민이 없겠는가!) 책을 펼쳐 들면 이들, 인간적이면서도 발랄하지만 가끔은 우왕좌왕하는 요즘 세대 히어로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나는 눈을 번쩍 떴다가 기겁한다.에이트의 시신이 성소의 우물 바로 위에 똑바로 떠 있다. 푸른빛의 기둥이 그의 몸을 감쌌다.나도 모르게 마리나의 팔을 잡아채며 소리친다.“네가 이랬니?”마리나가 고개를 흔든다. 눈에는 눈물이 가득하다.뒤를 돌아보니 몇 발짝 뒤에서 애덤이 무릎을 꿇고 있다. 빛의 향연 속에서 다리 힘이 풀렸나 보다. 넋이 나간 표정으로 에이트를 보고 있다. “무슨 일이야, 왜 이러지?”“에이트를 봐!"에이트의 손가락이 움직인다. 빛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걸까? 아니, 마리나도 분명히 보았는지 손으로 입을 가리며 신음을 뱉어내고 있다. 마리나와 나는 손을 꼭 맞잡는다.에이트가 둥둥 뜬 채 손가락을 꿈틀거리고 팔과 다리를 흔들며 목을 돌린다. 그러고 나서 눈을 뜬다. 눈은 순수한 로럴라이트처럼 푸르게 빛난다. 입을 열자 입에서도 푸른빛이 쏟아져나온다. “안녕."우렁우렁한 목소리는 우리 친구의 것이 아니다. 음악처럼 아름다운, 처음 듣는 목소리다. 그것은 로리언의 목소리다. ---25. 로리언의 목소리 중에서
부동산 경매와 권리분석 완전정복
마지원 / 이충호 (지은이) /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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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원
소설,일반
이충호 (지은이)
상황별·사례별 실전유형 110가지로 부동산 권리분석 완전정복 헷갈리는 권리관계 체계적으로 시원하게 분석 이 책을 통하여 권리분석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 입찰자 및 채권자 입장에서 권리분석의 Know how 제시 ○ 부동산경매 및 채권관리 회수 전문가의 권리분석 테크닉 ○ 상황에 맞는 다양한 실전 사례 110선 및 판례를 바탕으로 권리분석 완전정복 ○ 경매입문자부터 고급 실무에 이르기까지 경매 실무 최고의 지침서 ○ 풍부한 22년의 실무 경험, 교육, 컨설팅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접근함제1장 부동산 경매와 권리분석의 첫걸음 부동산 경매 시작/임의경매와 강제경매 차이점/경매절차/입찰 물건/이해관계인 제2장 각종 공적장부 체크 사항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토지대장/지적도,임야도/토지이용계획확인서/건축물관리대장 제3장 부동산 권리분석과 배당순위를 알아야 한다. 용어정의/권리의 우선순위/말소기준권리/사례를 통한 권리분석의 지름길/배당 이해 제4장 부동산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가압류/가처분/가등기/지상권/구분지상권/법정지상권/선순위전세권/주택임대차/임차권등기/상가건물임대차/유치권/근저당권/환매등기/대지권미등기/토지별도등기/미등기건물 제5장 경매절차에서 구제방법을 활용하라. 매각허가결정일 전의 구제/매각허가결정일 이후 매각대금납부전 구제/매각대금납부 이후 배당 기일 이전 구제 /배당기일 이후 구제 제6장 경매에 있어서 주의하여야 할 사항 세대합가/대위변제/임차권의 양도와 전대/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재건축ㆍ재개발 아파트의 조합원 지위 승계/입목과 명인방법/분묘기지권/위법건축물/제시외 및 매각제외/담보책임에 대한 하자/불허가 및 취소/중종재산/학교법인, 사회복지법인, 의료법인, 종교법인/산업단지내 산업용지 또는 공장 취득/상계신청/지분경매/경매취하 또는 취소, 정지/명도확인서/인도명령과 명도소송/가장임차인/수익률 계산하는 방법/경매와 공매 동시 진행시의 소유자 【부록 : 실전 사례 110선 일람표 】 ● 부동산 권리분석과 배당순위 ◼ 권리의 우선순위 사례 1 채권상호간의 순위 사례 2 채권과 물권상호간의 순위 사례 3 물권상호간의 순위 사례 4 물권과 채권상호간의 순위 ◼ 말소기준 권리 사례 5 말소기준권리를 후순위 임차인이 대위변제 하는 경우 ◼ 사례를 통한 권리분석 사례 6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 경우 사례 7 소액 임차인은 최우선 변제를 받는다 사례 8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 이하로 낙찰된 경우 사례 9 확정일자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은 경우 사례 10 확정일자가 근저당권자보다 앞선 경우 사례 11 확정일자와 근저당권자가 동일한 날짜인 경우 사례 12 배당요구종기일 이후에 배당을 요구한 경우 사례 13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을 요구한 경우 사례 14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을 요구하지 않은 경우 ◼ 배당의 이해 사례 15 배당을 요구하지 않아도 배당받는 당연배당권자 사례 16 배당을 요구하여야 배당에 참여할 수 있는 자 사례 17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상에 등기된 권리자들에 대한 배당 사례 18 가압류 경합시 배당(안분배당) 사례 19 근저당권 경합시 배당(순위 배당) 사례 20 가압류권자와 근저당권자 경합시 배당(안분후 흡수배당) 사례 21 가압류 경합시 배당(안분후 흡수배당) 사례 22 공동담보 경매시 배당(동시 배당) 사례 23 공동담보 경매시 배당(이시 배당) 사례 24 공동저당에서 물상보증인 소유의 부동산이 경매된 경우 배당(이시배당) 사례 25 순환 배당 ● 부동산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 가압류에 의한 권리분석 사례 26 가압류권자와 근저당권자 경합시 배당(안분 배당) 사례 27 가압류권자와 근저당권자 경합시 배당(안분후 흡수배당) 사례 28 가압류 → 근저당 → 가압류 → 근저당 경합시 배당 사례 29 가압류채권 확정판결에 의한 강제경매시 배당받을 금액 사례 30 가압류권자와 근저당권자 조세채권자 경합시 배당 사례 31 가압류권자와 근저당권자 압류권자 경합시 배당 ◼ 가처분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32 소유부동산에 대하여 소유권이전금지가처분 사례 33 근저당권 등 말소기준권리 이후에 소유권이전금지가처분 사례 34 가처분이후 근저당권 등 말소기준권리가 있는 경우 사례 35 재산을 은닉한 경우 소유권이전등기말소가처분 ① 사례 36 재산을 은닉한 경우 소유권이전등기말소가처분 ② 사례 37 가압류 이후 소유권을 말소하는 가처분 사례 38 근저당권설정등기 이행청구권가처분 ◼ 가등기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39 근저당권 이후 가등기 사례 40 가등기이후 근저당권 설정 사례 41 선순위 가등기후 말소기준권리인 경우 사례 42 선순위가 말소기준권리이고 후순위가 가등기인 경우 사례 43 가등기와 임차인이 있는 경우 ◼ 지상권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44 선순위 근저당권이 설정되고 후순위 지상권이 설정된 경우 사례 45 선순위 지상권과 후순위 근저당권자가 동일인 경우 사례 46 선순위 지상권과 후순위 근저당권자가 다른 경우 ◼ 법정지상권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47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경우 사례 48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 사례 49 토지에 근저당권 설정후 건물을 신축한 경우 사례 50 토지와 건물에 공동근저당을 설정하였으나 건물을 멸실후 신축한 경우 사례 51 건물은 있었으나 토지에만 근저당을 설정한 경우 사례 52 토지를 임대차계약하여 임차인이 신축한 경우 사례 53 공동저당후 구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한 경우 사례 54 건물의 재축시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가? ◼ 전세권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55 전세권이 말소기준권리에 해당되는 경우 사례 56 전세권이 말소기준권리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사례 57 선순위 전세권자가 경매신청 후 배당을 요구한 경우 사례 58 다른 채권자가 경매시 선순위 전세권자가 배당을 요구하지 않은 경우 사례 59 전세권자와 후순위 임차인이 동일인 경우 사례 60 선순위 임차인과 전세권자가 동일인 경우 사례 61 단독주택의 건물 전부전세권자가 있는 경우 사례 62 단독주택의 건물 일부전세권자가 있는 경우 사례 63 선순위 전세권자가 2개인 경우 사례 64 선순위 전세권자가 있는 경우 사례 65 선순위 임차인이 후순위 전세권을 갖고 있는 경우 사례 66 전세권과 임차권의 비교 사례 사례 67 선순위 전세권과 후순위 전세권 있는 경우 ◼ 주택임대차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68 임차인이 없는 경우 사례 69 말소기준권리 이후에 임차인이 있는 경우(소액임차인이 아님) 사례 70 말소기준권리 이후에 임차인이 있는 경우 사례 71 말소기준권리 이전에 임차인이 있는 경우 사례 72 대항력은 있으나 근저당과 가압류보다 늦게 한 경우 사례 73 대항력 있으나 확정일자는 근저당보다 늦게 한 경우 사례 74 근저당보다 전입과 확정일자를 늦게 한 경우 사례 75 확정일자, 근저당, 전입의 순서인 경우 사례 76 전입, 확정일자, 근저당의 설정일이 같은 경우 사례 77 확정일자, 조세채권(당해세), 근저당권의 순서인 경우 사례 78 최우선변제를 받을 수 없으나 확정일자 있는 경우 배당 사례 79 최우선변제도 받을 수 없고 확정일자도 없는 경우 배당 사례 80 최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으나 확정일자가 없는 경우 배당 사례 81 최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고 확정일자도 있는 경우 배당 사례 82 선순위가압류, 임차인, 근저당, 확정일자의 경우 사례 83 임차인이 여러 명인 다가구 건물인 경우 사례 84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낙찰 받는 경우 사례 85 대항력 없는 임차인이 낙찰 받는 경우 사례 86 임차인이 배당요구종기일 이후에 배당을 한 경우 사례 87 임차인이 경매신청한 경우 ◼ 임차권등기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88 임차권등기가 근저당권자보다 후순위인 경우 사례 89 임차권등기가 근저당권자보다 후순위이지만 대항력을 먼저 갖춘 경우 ◼ 상가건물임대차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90 2002년 11월 1일 이전에 근저당이 설정되었을 경우 사례 91 2002년 11월 1일 이후에 근저당이 설정되었을 경우 ◼ 유치권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92 유치권행사에 대한 인정여부 사례 93 건물 신축공사와 관련하여 대지에 대한 유치권 성립 여부 ◼ 근저당권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94 근저당권 경합시 배당(순위 배당) 사례 95 가압류권자와 근저당권자 경합 시 배당(안분 후 흡수배당) 사례 96 가압류 근저당권 경합시 배당(안분후 흡수 배당) 사례 97 담보물권인 근저당권자에 대한 배당 사례 98 담보물권인 담보가등기권자에 대한 배당 사례 99 시효완성된 채무를 피담보채무로 하는 근저당권 실행 사례 100 후순위 근저당권자 경매 신청시 피담보채권 확정시기 사례 101 담보건물 멸실 후 건물을 신축한 경우, 낙찰자는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는지? ◼ 환매등기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102 환매등기 인수에 따른 손익 ◼ 대지권미등기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103 구분소유권매도청구권 행사 ◼ 토지별도등기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104 토지별도등기 사례 105 토지별도등기(구건물 철거후 신축) ◼ 건축허가는 있는데, 미등기건물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 106 미등기주택이 있는 토지를 낙찰받은 경우의 대응 사례 107 미등기주택 소액임차인의 대지 매각대금에 대한 우선변제권 행사 ● 경매에 있어서 주의 사항 사례 108 세대합가 사례 109 대위변제 사례 110 경매절차에서 매각물건명세서가 하자인 경우[이 책의 내용] 부동산 경매와 권리분석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권리분석을 모르고 경매를 한다는 것은 암흑의 길을 걷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 책은 채권관리 회수전문가와 부동산 경매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가 권리분석에 대해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집필하였다. 그동안 2판까지 출간하면서 다소 미비하고 부족한 부분을 대폭 보완하여 개정증보 3판을 출간하였다. 1. 중요부분에 있어서는 요점정리 형식으로 친절한 도움글! 을 제공 2. 부동산 경매와 권리분석의 진행 과정에 오류를 범하기 쉬운 부분은 한눈에 흐름잡기! 라는 평가문항 수록 본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 부동산 경매와 권리분석의 첫걸음 본장에서는 경매를 시작할 때 물건검색을 하는 방법, 임의경매와 강제경매의 차이점, 경매절차, 이해관계인이 누구인지를 이해를 할 것이다. 제2장 각종 공적장부 체크 사항 본장에서는 부동산등기사항전부증명서, 토지대장, 지적도, 임야도,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건축물관리대장을 보고 무엇을 체크하여야 할지를 이해하게 된다. 제3장 부동산 권리분석과 배당순위 본장에서는 권리의 우선순위, 말소기준권리, 사례를 통한 권리분석의 지름길, 배당에 대한 이해를 할 것이다. 제4장 부동산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부동산등기사항전부증명서 상의 권리에는 채권과 물권의 다양한 권리가 존재한다. 등기사항에 나타난 권리자도 있지만 나타나지 않는 권리자들도 있다. 본장에서는 가압류, 가처분, 가등기, 지상권, 구분지상권, 법정지상권, 선순위전세권, 주택임대차, 임차권등기, 상가건물임대차. 유치권, 근저당, 환매등기, 대지권미등기, 토지별도등기, 미등기건물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이해를 하게 될 것이다. 제5장 경매절차에서의 구제방법을 활용방안 본장에서는 경매를 진행하다 보면 취하, 이의, 즉시항고, 불허가, 취소, 매각대금반환, 부당이득청구 등을 하여야 할 경우가 있는데, 이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제6장 경매시의 주의사항 경매절차를 진행하다 보면 부동산에 대한 권리분석 외 기타 사항에 대하여 이해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따라서 본장에서는 세대합가, 대위변제, 임차권의 양도와 전대, 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의 권리분석,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의 조합원 지위 승계, 입목과 명인방법, 분묘기지권, 불법건축물, 제시외 및 매각제외, 담보책임에 대한 하자, 경매절차에서 불허가 및 취소, 위법건축물, 종중재산, 학교법인, 사회복지법인, 의료법인, 전통사찰, 산업단지 내 산업용지 또는 공장 취득, 상계신청, 지분경매의 공유자매수청구권, 명도확인서, 인도명령과 명도소송 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부동산에 대한 경매절차, 권리분석 및 배당은 복잡한 내용을 담고 있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반복적인 학습과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여러분의 학습에 보다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동영상을 제작하였다. 추가적으로 학습이 필요하신 분들은 코아채권관리연구소(www.corera.co.kr)에서 부동산경매 교육에 참가 할 수 있고 코아채권관리연구소아카데미(www.coreraacademy.com)에서 동영상을 통하여 시청을 하실 수 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복 / 티모시 테넌트 지음, 최낙철 옮김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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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
소설,일반
티모시 테넌트 지음, 최낙철 옮김
Chapter 1 마가복음 1:1~13 메시야가 오셨다! Chapter 2 마가복음 1:14~28 하나님이 말씀하시듯이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Chapter 3 마가복음 1:29~45 하나님이 보시듯이 예수님이 보신다 Chapter 4 마가복음 2:1~12 성전은 바로 여기에! Chapter 5 마가복음 2:23~3:6 안식일의 주인이 여기에! Chapter 6 마가복음 4:1~20 풍성히 씨뿌리는 자 Chapter 7 마가복음 4:35~41; 13:1~2 그리스도의 불멸성 Chapter 8 마가복음 5:1~20 예수님,"더 강한 사람이" 여기에 Chapter 9 마가복음 5:21~43 "시속 삼 마일"의 하나님 Chapter 10 마가복음 6:30~44 또 다시 만나의 기적이 Chapter 11 마가복음 6:45~56 우리를 지나가시는 하나님 Chapter 12 마가복음 7:24~30 은혜의 경계선: 상으로의 초대 Chapter 13 마가복음 7:31~37 하나님의 "더러워지신" 손 Chapter 14 마가복음 8:1~30 두 번째 만지심 Chapter 15 마가복음 9:1~7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데일 카네기 여자를 위한 인간관계론
정민미디어 / 데일 카네기 (지은이), 미리내공방 (옮긴이)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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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
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은이), 미리내공방 (옮긴이)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핵심을 추출해놓은 요약본으로, 가부장적 남성 중심의 사례 등 오늘날의 정서와 동떨어진 내용을 가능한 한 걷어내고 여성 독자들이 좀 더 편안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도록 편역한 ‘여성을 위한 인간관계론’이다. 성공학의 대가 카네기가 제안하는 인간관계 지침을 적극 수용하고 일상에 적용하자. 당당하고 능력 있는 여성, 우아하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거듭나면서 성공하는 인생길이 열릴 것이다. PROLOGUE 4 PART 1 사람을 대하는 기본 기술 1 꿀을 모으고 싶다면 벌집을 차지 말라 2 인간관계의 큰 비밀 3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온 세상을 얻고, 할 수 없는 사람은 외로운 길을 걷는다 PART 2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법 1 이렇게 하면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2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간단한 방법 3 이렇게 하지 않으면 문제에 휘말린다 4 쉽게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 5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방법 6 사람들이 즉시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PART 3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 1 논쟁에서 이길 방법은 없다 2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 그런 상황을 피하는 방법 3 잘못을 했다면 인정하라 4 꿀 한 방울 5 소크라테스의 비결 6 불만을 제어하는 안전밸브 7 협조를 구하는 방법 8 경이로운 효과를 끌어내는 방법 9 모든 사람이 원하는 공감 10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호소 방법 11 영화에서도 TV에서도 하는 방법, 나도 해볼까? 12 그 무엇도 소용없을 때, 이 방법을 써보라 PART 4 리더의 소통: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분노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법 1 잘못된 점을 꼭 지적해야 한다면 이렇게 시작하라 2 미움받지 않고 비판하는 법 3 나의 실수부터 이야기하라 4 명령받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5 상대의 체면을 세워라 6 사람들을 격려해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7 개에게도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라 8 못하는 일은 하기 쉬워 보이게 만들어라 9 상대가 즐거운 마음으로 내 제안에 협력하게 하라당당하고 능력 있는 여성을 위한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가 제안하는 ‘여자의 인생 처세술’ 이 책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핵심을 추출해놓은 요약본으로, 가부장적 남성 중심의 사례 등 오늘날의 정서와 동떨어진 내용을 가능한 한 걷어내고 여성 독자들이 좀 더 편안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도록 편역한 ‘여성을 위한 인간관계론’이다. 성공학의 대가 카네기가 제안하는 인간관계 지침을 적극 수용하고 일상에 적용하자. 당당하고 능력 있는 여성, 우아하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거듭나면서 성공하는 인생길이 열릴 것이다.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자이자 성공학의 대가, 데일 카네기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카네기의 실전 성공학 바이블 사회성과 관계를 핵심 키워드로 한 강의와 저작으로 유명한 데일 카네기는 명실상부 현대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자이자 성공학의 대가이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비롯하여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등 그의 이른바 3대 성공학 바이블은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는 카네기의 접근 방식이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들과의 원활한 대화 및 관계 구축을 위한 원칙과 기술을 다각도로 제시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교육 방식을 취한다. 무엇보다 유명인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의 성공 사례들을 광범위하게 소개하는데, 이러한 직관적 실증은 더 나은 인생을 사는 데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준다. 데일 카네기의 성공 바이블을 한 번쯤은 꼭 챙겨 읽어야 하는 이유다. 이 시대를 사는 여성이 꼭 읽어야 할 인간관계술의 정수! 성공을 부르는 원초적 힘,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라!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1936년에 처음 출간된 것으로, ‘사람을 사귀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법’을 다룬 ‘인간관계술’의 정수다. 거의 100년 전에 집필된 책이 시공을 초월하며 여전히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까닭은 동서양의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그 누구에게나 인간관계의 핵심 원리를 체계적으로 짚어주고 이해시키며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 《데일 카네기 여자를 위한 인간관계론》은 이러한 오리지널 원서의 핵심을 추출해놓은 요약본이라고 할 만한데, 제목에서 보듯 순전히 여성 독자들을 위해 편역했다. 가부장적 남성 중심의 사례 등 오늘날의 정서와 동떨어진 내용을 가능한 한 걷어내고 여성 독자들이 좀 더 편안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그럼에도 일부 사례는 여성들의 시선과 다소 거리가 있는데, 이는 카네기가 제시한 지침의 강조 차원에서 부득이 살렸음을 밝혀둔다. 물론 카네기가 제시한 핵심 지침들은 모두 원서 그대로 살렸다. 많은 커리어 우먼이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 그녀들은 카네기의 성공 지침에 따라 매일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자기 자신을 가꾸고 발전을 도모한다. 그렇게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면서 저마다 사회에 자리 잡고 있다. 그녀들이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으로 성공했듯, 당신 또한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을 내 편으로 끌어당기며 성공하는 인생을 만들어가라. 당당하고 능력 있는 여성, 우아하고 매력적인 여성 되기! 이 책이 그 길을 밝혀줄 것이다.사람들을 비난하는 대신 이해하려 애써보자.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알아내려 해보자. 그게 비판하기보다 훨씬 더 이득이 되고 흥미롭다. 그렇게 할 때 연민과 관용, 친절함이 생겨난다. “전부 아는 건 전부 용서하는 일이다.” 존슨 박사는 말했다. “여러분, 하나님은 그의 날이 끝날 때까지 사람들을 심판할 것을 말하지 않으셨습니다.”그런데 왜 여러분과 내가 사람들을 심판해야 할까? 우리가 이루어낸 것, 우리가 원하는 것에 관해서는 그만 생각하고 상대의 좋은 점을 찾아보려 애써라. 그리고 아첨은 잊어라. 그 대신 솔직하고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네라.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을 아끼지 말라.’ 사람들은 여러분이 건넨 말을 평생에 걸쳐 소중히 여기고 아끼며 계속 떠올릴 것이다. 여러분이 그런 말을 건넸다는 걸 잊은 뒤에도 상대방은 오랫동안 떠올릴 것이다. 고대 중국인들은 현명했고 세상 물정에 밝았다. 그들이 남긴 격언을 우리는 늘 떠올려야 한다. ‘미소 짓지 않는 사람은 장사를 시작하면 안 된다.’ 우리의 미소는 선의의 표현이다. 미소를 지으면 만나는 사람 모두의 삶을 밝히게 된다. 찡그리고, 노려보고, 외면하는 모습을 보던 사람에게 우리의 미소는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 같은 존재일 것이다. 특히 상대방이 상사나 고객, 선생님이나 부모님 혹은 자녀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런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모든 게 절망적인 건 아니며 세상에는 기쁨이 있음을 새삼 일깨우는 힘이 된다.
인생은 고양이처럼
북라이프 / 아방(신혜원) (지은이)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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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방(신혜원) (지은이)
개성 있는 캐릭터와 감각적인 컬러로 잡지, 드라마, 책 표지,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이 서른을 건너며 일, 사랑, 관계, 공간에 대해 솔직하게 쓴 에세이. 베를린에서 카우치 서핑을 통해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 <미쳐도 괜찮아 베를린>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십 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한계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면 삼십 대는 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중심을 잡아가는 시간이다. 우리는 늘 남과 비교해 조급해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곤 한다. 지금 당장은 헤매기만 하고 아무런 성과도 없는 듯 느껴지더라도 가장 중요한 건 '나다운' 것들을 찾아 확신을 갖는 '과정'에 있다. 저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겨우 자리 잡은 서울에서의 삶을 잠시 멈추고 런던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다시 서울로 돌아와 현실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인생은 고양이처럼>은 그 시간 동안 저자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경험과 고민들, 생각의 변화들을 38점의 그림과 함께 풀어놓는다.프롤로그 PART1 오늘의 내가 조금 느리더라도 맘대로 살아가는 사람 | 어른이세요? | 내 이름은 김삼순 | 지나가는 중 | 비전이 뭐예요? | 첫 번째 선택 | 헤매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끝내주는 이유 | 좋아서 하는 일 | 평면지각능력 | 상대적 완벽함 PART2 마음을 따라가는 중 안개와 환상 | 출발하기까지 | 런던이라는 정글 | 이사 | 동네 산책 | 심심함과 휴식 사이 | 낮잠 때문에 | 불평불만 | 서른의 여름 | 틈 | 애증 | 이제 그만 | 전시하실래요? | 너, 되게 잘하고 있어 PART3 변하는 것 사라지는 것 구멍 | 내 것이 아니었다 | 알맹이를 위하여 | 고래 등지느러미 | +1 | 엄마 목소리 | 박탈감 | 외면 | 도망치고 싶은 날 | 소속감 | 달라진 이야기 | 아이러니 | 뭘 하고 싶은 걸까 | 비가 그치기를 | 성격 급한 고등어 | 초심 | 인터뷰 | 변하더라도, 사라지더라도 | 안 바쁨 | 피라미를 위하여 | 스트레스와 수영장 | 몰입을 멈추면 PART4 좋은 계절은 언제나 고양이처럼 시작은 항상 혼란스러워 | 기름종이 | 맛 이론 | 정 이론 | 권태 | 건방진 일기 | 나쁜 꿈 | 누군가와 아무나 | 지나간 일 | 영혼을 간직하는 의자 | 이상적인 의자 | 건넨 이별 | 건네받은 이별 | 상실의 시대 | 꿈꿀 시간 | 모르는 사람 | 비닐우산 | 머리를 자른 이유 | 나만 모른다 | 어떤 배려 | 물을 끓이다가 | 작은 먼치킨 PART5 가만히 누려보는 시간 젤리 같은 시간 | 버릇처럼 말했던 것 | 개 짖는 소리, 비 내리는 소리 | 고양이 발자국 | 나다운 온도 | 나다운 단어 | 치열한 시간의 끝 | 들여다보는 연습 | 웅크린 시간 | 언니들 | 품위 없는 기분 같으니 | 기도 | 나그네의 자격 | 인생 정말 끝내준다 | 행복한 땡땡이 | 숨 쉬는 것처럼 | 그들이 없었다면 | 버스, 책 두 권, 하늘 | 새해 인사 | 누구도 그냥 늙지 않는다 | 지금이라는 시간을 가장 먼저 생각할 것“눈부시게 사랑하고, 최대한 게으르고, 운 좋게 살고 싶다.” 애써 서두르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서른살이의 기록 오늘의 나는 편안히 잠들기 위해, 어제 생겨나고 오늘 없어지는 관계를 위해, 이런 저런 거짓말을 이해하기 위해, 쉽게 바스러지지 않기 위해, 늘어나는 군살을 위해, 또 줄어드는 어떤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부단히 헤엄치는 중이다. 어른의 세계를. _프롤로그 중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와 감각적인 컬러로 잡지, 드라마, 책 표지,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이 서른을 건너며 일, 사랑, 관계, 공간에 대해 솔직하게 쓴 에세이. 베를린에서 카우치 서핑을 통해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 《미쳐도 괜찮아 베를린》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십 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한계를 알아가는 시간이라면 삼십 대는 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중심을 잡아가는 시간이다. 우리는 늘 남과 비교해 조급해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곤 한다. 지금 당장은 헤매기만 하고 아무런 성과도 없는 듯 느껴지더라도 가장 중요한 건 ‘나다운’ 것들을 찾아 확신을 갖는 ‘과정’에 있다. 저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겨우 자리 잡은 서울에서의 삶을 잠시 멈추고 런던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다시 서울로 돌아와 현실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인생은 고양이처럼》은 그 시간 동안 저자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경험과 고민들, 생각의 변화들을 38점의 그림과 함께 풀어놓는다. “지금 우리에겐 헤매는 시간이 필요하다” 대단하진 않지만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행복 찾기 아방이 그린 인물들은 불균형하고 비대칭이다. 하지만 색은 화사하고 따뜻하다. 예쁘고 균형 잡힌 그림은 아니지만 아방의 작품을 본 이들은 그녀의 그림에서 낭만과 위트, 유쾌함을 떠올린다. 남들과 달라도 괜찮다, 지금의 모습이 충분히 매력 있고 우리는 각자 행복할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아방이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내기까지 그녀에게도 캄캄한 터널 속에서 힘들고 불안에 떨어야 했던 시간이 있었다. 대학 졸업 후 다들 번듯한 직장에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을 때, 그녀는 그 누구의 기준도 아닌 자신에게 꼭 맞는 삶을 그려가기 위해 회사를 나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년이라는 긴 시간을 고심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더 이상 갈 곳이 없을 때만 방향을 트는 것이 아니다. 잘 가고 있다 싶을 때도, 때론 이 길밖에 없을 거라 생각하던 때도, 걸림돌이 너무 커서 넘을 여력이 없을 때도 어느 순간 방향을 틀 이정표가 생긴다.” 이 책은 퇴사 이후의 낭만과 자유에 대해 늘어놓진 않는다. 오히려 선택 이후의 시간들을 현실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살아가면서 때론 긴 시간 동안 헤매기만 하고 아무런 성과도 없는 듯 느껴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 긴 터널을 먼저 지나온 저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천천히 오래도록, 무의미해 보일지라도 헤매는 과정을 행복하게 누려야 한다고. 우리 모두에겐 헤매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 가지는 분명하다. 우리는 모두 과정 속에 있고 이 길 끝에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정답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이왕이면 더욱 더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걸어갈 수밖에 없다. 우리 모두 어른의 세계를 유영하는 중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이라는 시간을 놓치지 않는 것임을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가도 괜찮아” 조금 더 자신에게 귀 기울이며 살고 싶은 우리들의 이야기 아방은 자신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그걸 작품으로 옮긴다. 아방의 글 또한 그녀의 그림을 닮아 있다. 서른을 지나며, 인생의 큰 선택지를 앞에 두고서, 때론 이별 앞에서 불완전하게 흘러가는 순간순간, 가벼이 풀 수 없는 내밀한 감정들을 무겁지 않게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숱한 이정표 앞에서 그녀가 했던 고민과 질문들은 우리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나만의 기준으로 살고 싶다면, 누군가의 인정을 바라지 않고 좀 더 단단하게 자신을 지켜내고 싶다면 아방의 이야기가 깊은 공감과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눈부시게 사랑하고, 최대한 게으르고, 운 좋게! 자유롭고 독립적인 고양이처럼 지금이라는 시간을 즐기며 살고 싶은 당신에게 《인생은 고양이처럼》을 권한다.가끔 대외적으로 나를 소개할 일이 생기면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하고 싶다고 해서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걸 알았으니 나의 꿈은 참 말이 쉽지 실현하기 어려운 꿈일 수도 있겠다. 그러므로 지금 그냥 잘 살아야겠다. 지금 당장, 이 순간.
그렇게 길은 항상 있다
알비 / 윤서원 지음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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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
소설,일반
윤서원 지음
누구에게나 청춘을 지나 어른이 된다는 것, 인생을 마주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아직 결정되지 않는 삶을 사는 것', '내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초행길이기 때문이다. 대개의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 혹은 오늘 하루, 그렇게 자신을 간신히 채워가고 결정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사느냐는 것?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어떻게 사느냐는 것은 개개인의 몫이자 선택의 문제일 뿐이고 어느 것이 옳고 그른 것은 아닐 것이다 라는 말을 전하고 있다. 또한 잠시 인생길에 고민하는 이에게 '길을 잃은 것이 아니라 찾고 있는 것이라'고 전한다. 30대 중반 여자의 작가는 자신과 고민의 높낮이를 같이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담담히 사랑, 추억, 인간관계, 미래 등에 대해 말을 건네고 있다. 자신의 인생에서 남이 마련해준 자리를 지켰다면 절대 해보지 못했을 경험들을 이야기 하면서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선택이 무엇이든 용기를 갖으세요.'라는 말로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어떤 선택을 하든 좋은 것만 있을 수는 없고 부수적으로 이런저런 것들이 따르기 마련이라는 말로 선택에 따른 다양한 결과들을 차분히 전하고 있다.가끔은 이해하기 힘든 너의 낯섦 낯선 사랑 / 앙꼬 없는 찐빵 이별의 기술 ‘동굴’에 들어가게 되거든 그 남자의 사랑법 곁에 두고 알아 가면 좋겠는 조건 사람에 대한 기억 가야 할 것은 이별이고, 와야 할 것은 사랑이므로 밀당남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그 때가 오면, 결혼할게요 이 문이 닫히면 저 문이 열리고 길은 항상 있다 / 그렇게 길은 항상 있었다 하고 후회하자 One way 내 인생의 주인공 나에게 꼭 필요한 것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여행지도 로드맵 답은 시간에 있다 한 박자 일찍 너의 마음에 이어폰을 꽂으면 인간에 대한 예의 / 진심을 포장한다 이어폰을 꽂으면 맞는 그림 찾기 찬물 한 컵 Manner 언젠가 우리 다시 다트 부러우면 지는 거다 수저 다섯 세트 와인 한잔 과연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걸까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 나잇값 행복의 조건 엉뚱하면 어때 분명 방법은 있다 생얼에도 립스틱이 필요해 하이힐 그리고 자존심 마음 편식 정말 필요했을까 내 삶에 힘을 보태줄 수많은 남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게 된다는 걸 인생 후반부 설렘 아직 시들지 않아줘서 아직 내곁에 있어줘서 분명 내게 아름다운 날 / 행복의 파랑새 아직 시들지 않아줘서 아직 내곁에 있어줘서 분명 내게 아름다운 날 괜찮아, 다 괜찮아질 거야 슬럼프는 쉬어가라는 신호니까 여행하기 좋은 날 결국 내 마음에 달린 거라고 당신다음 한 발은 더 쉽고 가벼울 테니 ‘그렇게 길은 항상 있다’ 우리는 길을 잃은 것이 아니라 ‘길을 찾고 있는 중’이다~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이 되는 삶!이 온전한 길은 아닐까? 누구에게나 청춘을 지나 어른이 된다는 것, 인생을 마주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아직 결정되지 않는 삶을 사는 것’, ‘내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초행길이기 때문이다. 대개의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 혹은 오늘 하루, 그렇게 자신을 간신히 채워가고 결정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사느냐는 것?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어떻게 사느냐는 것은 개개인의 몫이자 선택의 문제일 뿐이고 어느 것이 옳고 그른 것은 아닐 것이다 라는 말을 전하고 있다. 또한 잠시 인생길에 고민하는 이에게 ‘길을 잃은 것이 아니라 찾고 있는 것이라’고 전한다. 30대 중반 여자의 작가는 자신과 고민의 높낮이를 같이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담담히 사랑, 추억, 인간관계, 미래 등에 대해 말을 건네고 있다. 자신의 인생에서 남이 마련해준 자리를 지켰다면 절대 해보지 못했을 경험들을 이야기 하면서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선택이 무엇이든 용기를 갖으세요.’라는 말로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어떤 선택을 하든 좋은 것만 있을 수는 없고 부수적으로 이런저런 것들이 따르기 마련이라는 말로 선택에 따른 다양한 결과들을 차분히 전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한 청춘의 보고서이자 일기이며 이 시대를 사는 청춘들의 자화상 같은 고운 책이다. 인간에 대한 예의 그리고 낯선 사랑! 사람은 사람과 함께일 때 즐겁고 행복한 존재이다. 미처 알지 못했던 다가가지 못했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 가끔은 이해하기 힘들었던 지난 혹은 진행 중인 사랑의 낯섦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나’와 ‘타인’의 관계를 짚어보고 있다. 사람에 대한 예의, 부러움, 부딪힘, 가족, 친구에서 사랑했던 기억, 결혼, 사랑법, 이별 등 나 그리고 타인에 대한 소소한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사랑에 대한 조금은 진지한 생각에 잠겨보는 것은 어떨까.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걸까? 내가 꿈꾸던 세상, 내가 원하던 나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늘 되짚어보고 곱씹어 보는 삶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 삶에 힘을 보태준 수많은 날들 속에서, 마음이 아팠던 날 속에서 자존심, 마음, 설렘 등으로 마주했던 ‘나’를 되짚어보고 내가 걸어왔던 길, 내가 살아오고 꿈꾸는 삶은 어땠는지? 청춘을 한참 진행 중인 서른의 어느 때에 문득 길을 멈추고 돌아본 이야기이다. 분명 아름다웠고 여전히 아름다운 날! 기억은 아름답지 않지만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지 않을까? 추억이 몽글몽글 영그는 간이역을 여행하며 소름 돋는 추억을 떠올리며 전하고 있다. 간이역을 통해 떠올렸던 작가의 이야기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추억, 행복 등 과거를 통한, 추억을 통해 다시 마음에 힐링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추억은 아름다운 것이니까.
파도의 춤 : 해경의 노래
자유전선 / 이동욱 (지은이) / 2018.05.21
17,000
자유전선
소설,일반
이동욱 (지은이)
해경들의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냈다. 한 번 읽고 의견을 말해달라는 선배의 강청에 못 이겨 원고를 읽기 시작했다. ‘글쟁이’들이 아니라 일선 해경들이 쓴 글이다. 해경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원칙, 정직, 솔선수범, 헌신, 희생, 열정, 동료애, 정의, 프로페셔널리즘이었다. 사연은 저마다 달랐지만, 그들은 선동과 조작, 위선, 권력에의 영합이 판치는 우리 사회에서 잊혀져가고 있는 미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좋은 게 좋다고 서로 봐주고, 반칙하고, 특권을 요구하고, 거짓말하고, 뒤통수 치고, 원칙과 법치를 망가뜨리고, 그러다가 일이 터지면 남 탓하거나 떼쓰고, 자기가 세상을 그렇게 만들어놓고도 ‘헬조선’이라고 악을 써대는 병든 세상에서, 아직도 그런 미덕들을 묵묵히 지키며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이 책에 보내는 찬사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한결같은 바다처럼 바람과 파도를 견디는 갯바위처럼 끊임없이 몰아치는 파도처럼 반짝이며 빛나는 물보라처럼 눈물로 이룬 바다 그래도 뜨겁게 사랑하는 바다 각국의 해안경비대 참여한 해경들잊혀지는 미덕을 실천하는 미련한 사람들의 이야기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C.S 포레스터의 《혼블로워》라는 소설이 있다. 호레이쇼 혼블로워라는 젊은이가 나폴레옹전쟁 직전에 해군 견습사관으로 임관, 이후 20여 년간 수많은 전쟁을 겪으면서 인간으로, 해군 장교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해양소설이다. 혼블로워는 톤 수로 따지면 해군 참수리 경비정급이나 될까 싶은 목조범선을 타고 대서양과 태평양을 누볐다. 대양에서 폭풍우라도 만나면 그야말로 가랑잎이나 다름없는 배였다. 함장이 되어도 혼블로워는 트렁크 하나 겨우 놓을 수 있는 공간을 배정받았다. 커피나 홍차가 떨어지면 ‘대용(代用) 커피’라는 걸 마셨다. 뜨거운 물에 태운 빵 껍질을 우려낸 것이 ‘대용커피’다. 이들 덕분에 ‘대영제국’이 가능했고, 그 후손들은 과거만은 못해도 지금도 그 음덕(陰德)으로 살고 있다. 14년 전 《혼블로워》을 읽으면서 ‘조상이 고생하면 후손이 편하고, 조상이 편하면 후손이 고생한다’는 생각을 했다.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은 바다로 뻗어나갈 생각은커녕 눈앞에 보이는 대마도(對馬島)조차 우리 땅으로 만들지 못했다. 왜구(倭寇)의 침입으로부터 백성을 보호한다고, 혹은 부역이나 세금을 피해 백성들이 섬으로 도망하는 것을 막는다고 섬을 비우는 공도(空島)정책을 펴기도 했다. 그래서 대마도는 ‘쓰시마’가 됐다. 나라는 가난하고 약해졌고, 결국은 망국과 분단의 고난을 겪어야 했다. 반면에 일본은 임진왜란 이듬해인 1593년 본토에서 1000㎞ 떨어진 서태평양상의 오가사와라제도(諸島)를 발견, 자기 땅으로 만들었다. 덕분에 오늘날 일본은 중국보다 훨씬 넓은 영해를 갖고 있다. 일본정부가 오가사와라제도를 행정구역상 도쿄도(都)에 편입시킨 것만 봐도, 일본이 이 섬들을 얼마나 애지중지하는 지 알 수 있다. 얼마 전 대박이 났다. 오가사와라제도 미나미토리섬 인근 해저에서 전 세계가 700년 동안 쓸 수 있는 희토류가 발견된 것이다. 일본은 그동안 첨단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희토류를 중국에서 수입해 오는 바람에 센가쿠(중국명 다오위다오)분쟁 등에서 열세에 몰렸었는데, 상황이 바뀐 것이다. 수 백 년 동안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본토에서 아득히 멀리 떨어진 작은 섬들조차 소중히 지켜온 데 대한 보답이라고나 할까? 우리가 바다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한 것은 1945년 해방 이후부터였다. 남북이 분단되면서 대한민국은 유라시아대륙과 단절된 섬나라가 되어버렸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수백 년동안 이어져온 낙후되고 전제적인 대륙문명의 질곡(桎梏)에서 벗어나 자유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해양세력과 연대(連帶)할 수 있었다. 민족사상 유례없는 자유와 번영은 대한민국이 해양세계와 연결된 덕분이었다. 대한민국 번영의 바탕이 되는 것은 무역이다. 연간 1조 달러에 달하는 수출입 물품들이 대부분 바닷길을 통해 오고간다. 삼성의 스마트폰,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중동에서 들여오는 석유…. 바닷길이 막히는 순간, 대한민국은 정말 ‘헬조선’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 바다를 지키는 파수꾼들이 해군이고 해경(海警)이다. 바다에서 해군이 나서는 것은 전쟁상황이다. 평시에 바다를 지키는 것은 대부분 해경의 몫이다.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일찍부터 명칭은 다르지만 해양경찰력 강화에 힘을 쏟아왔다. 미국의 해안경비대는 일찍부터 육·해·공군 및 해병대와 동격의 대접을 받아왔다. 일본의 해상보안청은 웬만한 나라의 해군력에 필적할 만한 함선과 무장을 갖추고 있다. 오랫동안 해양문제를 소홀히 다루어 온 중국도 근래 해경국(海警局)을 두고, 1만 톤급 순시선까지 배치했다. 반면에 한국은 세월호 침몰 이후 해양경찰에 그 책임을 뒤집어 씌워 해양경찰청을 폐지하는 바보짓을 저질렀다. 당시 세월호가 가라앉은 바다에 직접 들어가 구조대원들과 함께 수색작업에 동참했던 이동욱 선배는 기회 있을 때마다 해경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해경을 해체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그 일로 일선 해경들이 얼마나 통분해 하고 있는지를 이야기 해 주었다. 그 이동욱 선배가 이번에 해경들의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냈다. 한 번 읽고 의견을 말해달라는 선배의 강청에 못 이겨 원고를 읽기 시작했다. ‘글쟁이’들이 아니라 일선 해경들이 쓴 글이어서 투박했다. 그런데 몇 편 읽지 않았는데도 가슴이 상쾌해지기 시작했다. 해경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원칙, 정직, 솔선수범, 헌신, 희생, 열정, 동료애, 정의, 프로페셔널리즘이었다. 사연은 저마다 달랐지만, 그들은 선동과 조작, 위선, 권력에의 영합이 판치는 우리 사회에서 잊혀져가고 있는 미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좋은 게 좋다고 서로 봐주고, 반칙하고, 특권을 요구하고, 거짓말하고, 뒤통수 치고, 원칙과 법치를 망가뜨리고, 그러다가 일이 터지면 남 탓하거나 떼쓰고, 자기가 세상을 그렇게 만들어놓고도 ‘헬조선’이라고 악을 써대는 병든 세상에서, 아직도 그런 미덕들을 묵묵히 지키며 실천하고 있는 미련한 사람들이 눈물 나게 고마웠다. 이 나라에서 크게 덕 본 거 없으면서도 그런 사람들을 기억해주는 나라를 만들어보겠다고 이 책을 펴낸 이동욱 선배도 미련하기는 매한가지지만 …. 그런 미련한 사람들이 고맙다. 그들에게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본다.여학생은 2시간 가량이나 물속에서 밧줄을 붙잡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대로 죽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본인은 2시간 가량 있었다고 하지만 10도가 안 되는 저수온에서 2시간을 버틸 수는 없을 것이다. 아마 저체온증으로 인한 고통의 시간이라 길게 느껴진 게 아닐까. 이런 저런 생각의 끝자락에 다시금 선배님이 떠올랐다. 경찰은 국민이 위험에 처하는 상황을 막아내는 것이 임무다. 그것이 설사 본인 의도이거나 실수라 해도 마찬가지이다. 오늘도 경찰의 신분으로 경계임무 수행에 한 치의 공백이 없도록 노력하고자 다짐한다. 밖에 나오니 마음 졸이며 상황을 보고 있던 인근 주민들은 해양경찰이 있어 다행이라며 고생했다고 칭찬이 대단했다. 주민 중에 장애어민의 부인도 있었는데 부인 또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인이었다. 주민들 말로는 암수술과 뇌종양 수술까지 받고 퇴원한 게 얼마 전이라고 했다. 가족이라고는 둘 뿐인데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안전계도를 하려고 해도 손짓발짓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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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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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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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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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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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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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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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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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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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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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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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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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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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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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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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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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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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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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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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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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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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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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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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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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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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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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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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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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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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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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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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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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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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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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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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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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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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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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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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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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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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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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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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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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