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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길벗 / 김수진, 박은하 (지은이)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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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김수진, 박은하 (지은이)
몇 년째 계속되는 코로나에 몸과 마음이 힘든 아이들이 많다. 학교를 가지 못하고 온라인 수업이 계속되면서 주의력 결핍은 물론이고 학습 성취도까지 바닥인 경우가 많다.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대한 걱정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부모님에게 ‘교과서 주말여행’을 추천한다.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연계된 여행지를 여행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교과서와 친해질 수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 여행법과 체험 학습 보고서 쉽게 쓰는 법을 소개한다.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자기주도 학습’을 여행을 통해 실천해보자. 가만히 앉아 보고 듣는 수동적, 주입식 학습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주도하고 행동하는 능동적 학습이 되도록 도와주면 된다. 아이를 동등한 여행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여행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아이가 참여해 주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준다.저자의 말 004 일러두기 006 전문가 추천사 016 캘린더로 보는 아이와의 1년 여행 020 체험보고서 쉽게 쓰는 법 022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여행법 tip 024 지역별 1박 2일 여행 코스 026 테마 따라 떠나는 교과서 여행 038 전국 대표 학습지 리스트 546 인덱스 563 Part 01 두눈으로 보고 기억하는 사회&역사 영역 Chapter 1 | 일반 사회 001 국립민속박물관 046 002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050 003 국회의사당 052 004 청와대 056 005 서울특별시청 & 시민청 060 006 한국은행화폐박물관 062 007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064 008 인천국제공항 066 009 우표박물관 068 010 철도박물관 070 011 경찰박물관 072 012 농업박물관 074 013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076 014 호미곶 & 국립등대박물관 078 015 평창 대관령 080 016 매봉산 바람의 언덕 082 017 청남대 084 018 마이산 086 019 인제산촌박물관 088 020 삼탄아트마인 090 021 소양강댐 094 022 영월 한반도지형 096 023 창동 예술촌 098 024 태백 석탄박물관 102 Chapter 2 | 역사 종합&선사~고려 시대 025 국립중앙박물관 104 026 전쟁기념관 108 027 국립청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110 028 강화도고인돌광장&강화역사박물관 112 029 전곡선사박물관 116 030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118 031 반구대암각화 120 032 삼국유사테마파크 122 033 완도 청해진 유적 124 034 진주 청동기문화박물관 126 035 국립김해박물관 128 036 대가야박물관 130 037 충주고구려비전시관 132 038 국립공주박물관 134 039 국립부여박물관 136 040 몽촌토성 & 한성백제박물관, 몽촌역사관 138 041 미륵사지 & 국립미륵사지 유물전시관 142 042 무령왕릉 & 공산성 144 043 경덕왕릉 의성 조문국사적지 146 044 국립경주박물관 148 045 대릉원(천마총) 152 046 불국사 154 047 이사부사자공원 156 048 해인사 158 Chapter 3 | 조선의 역사 049 소수서원 160 050 경복궁 162 051 창덕궁 166 052 창경궁 170 053 덕수궁 174 054 경희궁 178 055 종묘 180 056 국립고궁박물관 184 057 왕조실록·의궤박물관 188 058 한국민속촌 190 059 서울한양도성 & 한양도성박물관 192 060 남산 봉수대 196 061 남산골 한옥마을 198 062 전주 한옥마을 202 063 안동 하회마을 204 064 유교랜드 208 065 강릉 오죽헌 210 066 진주성 214 067 서산 해미읍성 218 068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222 069 세종이야기 & 충무공이야기 224 070 현충사 & 충무공이순신기념관 226 071 통영 이순신 장군 유적지 228 072 태강릉 & 조선왕릉전시관 232 073 다산유적지 & 실학박물관 234 074 다산초당 236 075 남한산성 238 076 수원화성 240 077 영릉 & 세종대왕역사문화관 242 078 낙안읍성 244 079 옛길박물관 246 Chapter 4 | 근현대사 080 독립기념관 248 081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252 082 의열기념관 254 083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256 084 대한민국역사박물관 258 085 서울역사박물관 260 086 정동길 262 087 서대문형무소역사관 266 088 돈의문박물관마을 270 089 서울역 & 문화역서울284 272 090 서울생활사박물관 274 091 인천 차이나타운 276 092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280 093 두타연 284 094 목포 근대역사관 286 095 백범김구기념관 288 096 도산공원 & 도산안창호기념관 290 097 임진각 국민관광지 292 098 고성 통일전망대 294 099 신문박물관 296 100 합천영상테마파크 298 Part 02 몸으로 체험하고 배우는 과학&자연 영역 Chapter 1 | 일반 과학 101 국립항공박물관 302 102 국립중앙과학관 304 103 국립어린이과학관 306 104 서울시립과학관 308 105 서울하수도과학관 310 106 수도박물관 312 107 국립기상과학관 314 108 국립밀양기상과학관 316 109 조명박물관 318 110 인천어린이과학관 320 111 국립대구과학관 322 112 국립부산과학관 324 113 부산과학체험관 328 114 제주항공우주박물관 330 115 포천 어메이징파크 332 116 청주 고인쇄박물관 334 117 청주랜드 336 118 제천한방엑스포공원 338 119 부천로보파크 340 120 로보라이프뮤지엄 342 121 영덕 신재생에너지관 344 122 참소리축음기에디슨박물관 346 Chapter 2 | 자연 생태 123 서울식물원 348 124 국립생태원 350 125 국립생물자원관 354 126 국립해양박물관 356 127 국립수산과학관 360 128 국립수목원 & 산림박물관 362 129 화담숲 364 130 제주도 366 131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370 132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72 133 강화자연사박물관 374 134 서산 버드랜드 376 135 소래습지생태공원 378 136 국립횡성숲체원 380 137 우포늪 382 138 호야지리박물관 384 139 고성공룡박물관 386 140 신안 증도 태평염전 388 141 채석강 390 142 경포가시연습지 392 143 주남저수지 394 144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396 145 지질박물관 398 146 순천만국가정원 & 순천만습지 400 147 태화강국가정원 402 148 천곡황금박쥐동굴 404 Part 03 책 잘 읽는 아이로 성장하는 언어&문학 영역 149 국립중앙도서관 408 150 국립한글박물관 410 151 한국근대문학관 412 152 한국현대문학관 414 153 한국가사문학관 416 154 한국시집박물관 418 155 향촌문화관 & 대구문학관 420 156 김유정문학촌 422 157 만해마을 424 158 박경리문학공원 426 159 윤동주문학관 428 160 이효석문학관 430 161 최명희문학관 432 162 양평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434 163 파주출판도시 436 164 경기 미래교육 파주캠퍼스 440 165 애니메이션박물관 442 166 한국만화박물관 444 167 국립청소년어린이도서관 446 Part 04 창의력을 키우는 오감 자극 예체능 영역 168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 450 169 국립극장 & 공연예술박물관 452 170 예술의전당 454 171 서울공예박물관 456 172 의정부 미술도서관 & 의정부 음악도서관 458, 459 173 리움미술관 460 174 호암미술관 462 175 이중섭미술관 464 176 박수근미술관 466 177 장욱진미술관 470 178 백남준아트센터 472 179 조선민화박물관 474 180 가나아트파크 476 181 양평군립미술관 478 182 난계국악박물관 & 국악체험존 480 183 세종문화회관 482 184 떡박물관 484 Part 05 아이와 함께 온몸으로 노는 체험 학습지 185 국립산악박물관 488 186 넥스페리움 490 187 광명동굴 492 188 아쿠아플라넷 제주 494 189 선도리 갯벌체험마을 496 190 에코랜드 테마파크 498 191 은아목장 500 192 의야지바람마을 502 193 감귤박물관 504 194 한국잡월드 506 195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508 196 창평슬로시티 510 197 정선레일바이크 & 스카이바이크 512 198 산청동의보감촌 514 199 원주한지테마파크 516 200 밀양한천테마파크 518 201 판다 스토리 520 202 이천 예스파크 522 203 수상한 마법학교 524 204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526 205 춘천 물레길 528 206 365세이프타운 530 207 서울 시민안전체험관 532 208 양평 수미마을 534 209 임실치즈테마파크 536 210 서울애니메이션센터 & 명동 만화거리 재미로 538 Special Part 미취학 아동을 위한 신나는 놀이터 211 서울상상나라 542 212 경기도어린이박물관 544 213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546 214 인천어린이박물관 548아이가 스스로 배우는 자기주도여행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 할 전국 여행지 214◀ ▶사회&역사, 언어&문학, 과학&자연 등 교과서 영역별 여행지◀ ▶아이와 함께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체험 학습지◀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 여행법 소개◀ ▶요즘 떠오르는 신상 여행지 18곳 추가◀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힘든 아이와 함께 교과서 주말여행을 떠나자! 몇 년째 계속되는 코로나에 몸과 마음이 힘든 아이들이 많습니다. 학교를 가지 못하고 온라인 수업이 계속되면서 주의력 결핍은 물론이고 학습 성취도까지 바닥인 경우가 많습니다. 외부와의 상호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해 과잉행동장애나 정서 장애까지 생긴다고 합니다. 게다가 활동량까지 적어지니 신체 발달은 더디고 비만 문제까지 심각합니다.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대한 걱정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부모님에게 ‘교과서 주말여행’을 추천합니다.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연계된 여행지를 여행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교과서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행을 통해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몸과 마음이 튼튼해집니다. 1.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자기주도 여행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 여행법과 체험 학습 보고서 쉽게 쓰는 법을 소개합니다.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자기주도 학습’을 여행을 통해 실천해보세요. 가만히 앉아 보고 듣는 수동적, 주입식 학습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주도하고 행동하는 능동적 학습이 되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엄마, 아빠가 알아서 준비할 테니 넌 따라만 와!’ 하는 식의 마음은 잠시 접어두세요. 아이를 동등한 여행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여행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아이가 참여해 주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면 됩니다. 2. 사회, 과학, 언어, 예체능 등 교과서 영역별 여행지 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만 달달 외우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이제는 체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것이 교육의 큰 방향입니다. 책으로 본 것을 억지로 머리에 기억하려는 아이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본 아이는 분명 다릅니다. 그래서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곳과 사회, 역사, 언어, 과학, 예체능 등 영역별 관련 여행지를 통해 아이가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3.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지 214 블로그와 SNS, 교과서를 뒤져 여행 계획을 짜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만 있으면 전국 214개 여행지를 완벽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않아도 베스트 관광지는 물론 요즘 떠오르는 여행지까지 소개합니다. 각 여행지에서 꼭 즐겨야 할 것과 주변 볼거리까지 소개해 더욱 알찬 여행이 가능합니다. 4. 엄마, 아빠와 함께 공부하는 사전 조사 교과서 주말여행을 떠나기 전에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서, 영화 등의 관련 자료를 소개합니다. 이러한 사전 조사를 통해 아이는 여행지의 역사, 스토리, 관련 인물 등을 더 제대로 깊게 공부하며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조직신학 이해
KMC(기독교대한감리회) / 김영선 지음 / 2014.02.28
20,000

KMC(기독교대한감리회)소설,일반김영선 지음
신학론, 계시론, 신론, 삼위일체론, 창조론, 인간론, 구원론, 그리스도론, 신앙론, 성령론, 교회론, 종말론 등 그리스도교의 교리를 해석한 책이다. 이 주제에 대한 전통적인 교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그리스도교의 이해를 넓혀 준다. 20년간 조직신학을 강의해 온 저자의 노련한 설명이 돋보인다.제1부 신학론 신학의 정의 12 | 신학 개념의 변천과 발전 13 | 신학의 출발 21 | 신앙과 신학의 관계 22 | 신학의 대상 24 | 신학의 방법 25 | 신학의 과제 27 | 신학의 분류 35 | 조직신학의 과제와 본질 37 | 현대 신학의 위기와 희망 41 제2부 계시론 계시의 개념 50 | 계시의 의미 53 | 계시의 내용 54 | 일반계시와 특별계시 55 | 칼 바르트와 에밀 브루너의 자연신학 논쟁 63 | 이원론적 계시와 일원론적 계시 69 | 발전적 계시와 완결적 계시 71 | 역사로서의 계시 72 | 이성과 계시와의 관계 73 제3부 신론 헬레니즘의 신관 79 | 플로티누스의 신관 81 | 신 인식론 82 | 신 증명론 84 | 다양한 형태의 무신론 90 | 하나님의 속성 92 | 예정론 99 | 신정론 101 제4부 삼위일체론 삼위일체 교리의 성서적 근거 111 | 삼위일체의 표현 형식 113 | 삼위일체의 세 가지 명제 122 | 삼위일체의 원리 124 | 초대 교회의 삼위일체론 125 |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 139 | 중세의 삼위일체론 142 | 종교개혁자들의 삼위일체론 148 | 근대의 삼위일체론 149 | 현대의 삼위일체론 151 | 경세적 삼위일체와 내재적 삼위일체와의 관계 174 | 삼위일체론의 신학적 적용 177 | 삼위일체론에 대한 총체적 결론 179 제5부 창조론 창조신앙의 하나님 이해 185 | 창조신앙의 세계관 186 | 창조와 섭리 187 | 창조와 악 189 | 창조와 구원 192 | 창조론과 현대과학 195 | 성서적 창조론 200 | 신앙고백으로서의 창조신앙 213 | 창조와 생태학적 위기 215 제6부 인간론 생물학적 인간 219 | 문화·이성적 인간 231 | 칼 마르크스적 인간 233 | 진화론적 인간 233 | 과정철학적 인간 235 | 동양적 인간 236 | 그리스도교“철학적 자료와 이성, 경험에 비추어 그리스도교 신앙의 의미와 진리를 연구하고, 그리스도교 신앙을 신앙적이며 일관성, 책임성 있게 설명하며, 교회의 교리와 실천들을 계속해서 재해석한다.” 조직신학은 주석적, 역사적, 실천적 신학 사이를 중개하고 그 근거인 성서(예수 그리스도)에 기초하여 실존적 과제, 재생산적 과제, 합리적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그리스도교 진리를 요약하고 우리 시대에 맞게 표현하려는 하나님에 관한 비판적 학문이다. 이런 조직신학은 신학론, 이성과 계시, 성서, 신론, 삼위일체론, 창조론, 인간론, 구원론, 그리스도론, 신앙론, 성령론, 교회론, 종말론 등과 같은 주제들에 대하여 해석하고 변증한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이 책은 신학론, 계시론, 신론, 삼위일체론, 창조론, 인간론, 구원론, 그리스도론, 신앙론, 성령론, 교회론, 종말론 등 그리스도교의 교리를 해석한 책이다. 이 주제에 대한 전통적인 교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그리스도교의 이해를 넓혀 준다. 20년간 조직신학을 강의해 온 저자의 노련한 설명이 돋보인다.
국민이 만만한가
북사피엔스 / 김기식 (지은이)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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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사피엔스소설,일반김기식 (지은이)
그동안 저자가 직접 지휘하고 관리책임을 맡았던 공공 부문 감사 업무의 경험을 분야별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공직사회 각 분야에서 발견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법을 청렴, 부패, 감사라는 3가지 키워드로 풀어내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가 청렴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재산비례벌금제 시행이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한다. 또한 청렴은 곧 국가경쟁력, 국가청렴도가 높아지면 GDP가 오르는 원리를 설명하고, 부패 청산으로 선진국을 이룬 홍콩·싱가포르·뉴질랜드·호주·북유럽 등의 사례를 통해 공직사회의 도덕률이 국민의 삶의 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추천사 | 대한민국 공직사회 감사와 청렴의 현주소 추천사 | 공직에 관한 3가지 키워드, 청렴부패감사 프롤로그 | 공직자의 가슴속에 반짝이는 도덕률 chapter 1. 청렴이 국가경쟁력 1. 시대를 초월한 공직의 가치 '청렴' 2. 부패의 늪에서 외줄타기 3. 부패인식지수(CPI)는 국가경쟁력 4. 청렴도가 높아지면 GDP도 오른다 5. 청정 대륙의 청렴 정책 6. 북유럽, 청렴의 일상화 7. 부패 척결 위에 경제적 성공 이룬 싱가포르 8. 홍콩을 청렴국으로 바꾼 염정공서(ICAC) 칼럼 | 북유럽 청렴 선진국을 가다 chapter 2. 공직자의 도덕률 1. 쉽지 않은 청렴의 길 2. 국민과 공무원의 생각 차이 3. 스폰서 검사와 벤츠 여검사 4. 1호 공무원 대통령 탄핵 5. 공수처는 왜 필요한가 6. 부패란 무엇인가 7. 정의의 반대는 의리? 8. 청렴의 필요충분조건 9. 고충민원을 위한 옴부즈만 제도 10. 공무원의 기본 의무 11. 동문서답 민원응대 12. 을지연습은 누구를 위한 훈련인가 13. 고객만족(CS)을 넘어 고객감동(CE)으로 14. 청렴, 치얼업! 15. 청렴감수성을 높이자 16. 검찰 개혁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인권 보호 17. 공직 부패, 청렴이 답이다 칼럼 | 서울의 중심, 중구를 돌아보다 chapter 3. 청탁금지법의 이해 1. 청탁금지법의 제정 배경과 과정 2.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 3. 부정청탁이란? 4. 이건 부정청탁 아니죠? 5.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100만 원 6. 공직자 등 금품수수 7. 이건 수수 금지 금품 아니죠? 8. 외부 강의 사례금은 얼마? 9. 금품수수 허용 상한액 3·5(10)·(10) 10. 포상금과 보상금 11. <청탁금지법>의 논란과 과제 chapter 4. 공공감사 현장 기록 1. 불친절한 공직자는 떠나라 2. 인사행정 분야 감사 3. 대한민국 공무원의 근로 시간 OECD 최고 4. 예산회계 분야 감사 5. 사이좋게 나눠요 성과상여금? 6. 복지 분야 감사 7. 퇴직 공직자의 짬짜미 재취업 8. 더 청렴해야 할 환경 분야 감사 9.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 위탁 관리 10. 건축 분야 감사 11. 이행강제금 천태만상 12. 보건 위생 분야 감사 13. 사학은 감사 무풍지대인가? 14. 용역과 물품 계약에 대한 감사 15. 음주운전, 숙취운전 16. 공직자 재산등록 제도 17. 국민 등골 휘는 공무국외여행 18. 공공 서비스의 최일선 동주민센터 감사 19. 감사(感謝)한 감사(監査) 칼럼 | 타임스퀘어 네온과 광화문의 촛불 부록 | 솔아, 푸르른 솔아 에필로그 |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 좋은 '훈수' 보태기- 공직사회 개혁이 국가선진화의 선행 과제 - 공수처·재산비례벌금제는 왜 필요한가 - 검찰 개혁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인권 보호 - 공직사회의 부조리 실태와 그 해법 근대 초기의 야경국가와 달리 국민 생활 전반을 보장하는 현대 복지국가 체계에서 국민은 공직자에게 ‘높은 도덕적 책임감’을 요구한다. 국가의 근본을 의심케 하는 법조 비리에서, 국민을 기망한 천문학적 분식(粉飾) 회계에서, 한 맺힌 세월호에서, 그 목소리는 더없이 절실했다. 지금은 100만 공무원 시대다. 국민 50명당 1명이 공무원인 시대. 공무원 스스로의 평가와 달리 국민들 사이에는 공직사회의 부패와 무사안일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직접 지휘하고 관리책임을 맡았던 공공 부문 감사 업무의 경험이 분야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공직사회 각 분야에서 발견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법을 청렴, 부패, 감사라는 3가지 키워드로 풀어내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가 청렴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재산비례벌금제 시행이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한다. 또한 청렴은 곧 국가경쟁력, 국가청렴도가 높아지면 GDP가 오르는 원리를 설명하고, 부패 청산으로 선진국을 이룬 홍콩·싱가포르·뉴질랜드·호주·북유럽 등의 사례를 통해 공직사회의 도덕률이 국민의 삶의 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 1장에서는 청렴과 부패에 관한 포괄적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다. 시대를 초월한 공직의 가치 ‘청렴’, 동서양의 부패 스캔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북유럽 청렴 선진국들의 제도와 문화 등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고위공직자 비리 사건, 청렴과 부패의 의미 등을 살펴보며 우리 공직사회가 과연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지, 공무원이 지켜야 할 의무와 자세는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이슈로 제기된 공수처 신설과 검?경 수사권 조정, 재산비례벌금제 등의 제도적 정비가 왜 필요한지도 생각해본다. 3장에서는 〈청탁금지법〉의 제정 과정과 주요 내용, 위법 사례를 소개한다(국민권익위원회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이 법에 대한 오해와 무지로 인해 개인의 활동과 공공서비스가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 정확한 이해와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 4장에서는 공직사회에서 발생하는 부조리의 실태와 감사를 통해 드러나는 각종 부패 사건, 지방정부의 자체 감사와 감사원의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해법과 함께 제시한다. 부록 (수기)는 30여 년 전, 필자가 학생운동 과정에서 투옥되었을 당시에 관한 기록이다. 필자를 고문한 경관들은 돈과 출세(현상금과 1계급 특진)를 위해 인간의 존엄성을 송두리째 말살하는 행위에 가담했고, 검찰은 이를 방관했다. 끔찍한 범죄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최악의 공직 부패다. 사상 최대의 공직 비리 사건, 1호 공무원 대통령 탄핵 우리나라 사상 최대의 공직 비리는 1호 공무원 대통령 탄핵, 국정농단 사건이다. 2016년 9월부터 불붙기 시작해서 2017년 3월까지 겨울을 넘기며 진행되었던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는 국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국민들이 고생하게 된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브라질의 지우마 호세프(Dilma Rousseff) 대통령에 이어 '지구상 열 번째 탄핵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청렴도가 높아지면 국민소득(GDP)이 오른다 부패는 자본과 투자의 비용을 늘리며 민간투자, 특히 외국인 직접투자를 감소시키고 정상적인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등 경제적, 사회적으로 광범위한 악영향을 미친다. 또한 부패는 생산성이 높은 주체에게 배분되어야 할 자원을 생산성이 낮은 주체에게 배분함으로써 사회 전체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성장률을 저하시킨다. 만약 한국이 2021년까지 부패인식지수가 10점 증가할 경우 1인당 소득 4만 달러 달성 시기를 3년, 5만 달러 달성 시기를 5년 앞당길 수 있으며, 15점 증가할 경우 달성 시기를 각각 4년과 7년 앞당길 수 있는 것으로 계산되었다.(서울대 김병연 교수 연구 결과) 또한 경제성장률 제고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청렴은 국가경쟁력이자 중요한 사회적 자본이다. 부패 청산으로 선진화를 이룬 나라들 뉴질랜드는 1988년 불법 정치자금이나 부정부패 사건 등을 전담하는 '중대비리조사청(SFO)'을 설치했고, 이는 부패에 대한 무관용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호주의 퀸즐랜드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 등은 '로비등록제'를 운영하고 1,000달러 이상의 정치후원금은 공개토록 하고, 공직자 윤리강령에 대한 독립적인 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1965년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가 된 리콴유는 부패사건 수사기구인 탐오조사국(CPIB)을 총리 직속으로 두고 강력한 <부패방지법>을 제정했다. CPIB는 사건 관련 보고를 총리에게만 하므로 정부 내 그 어떤 조직이나 인사의 간섭도 받지 않는다. 싱가포르는 국고가 새어나갈 틈 없는 청렴 정책의 성공 위에 자국에 효율적인 경제성장전략을 수립해 명실공히 1인당 GDP 세계 7위의 국가로 발돋움했다. '홍콩 누아르'라는 영화 장르가 형성될 정도로 1970년대 말까지 범죄도시의 상징이었던 홍콩은 1974년 2월, 홍콩 총독 산하에 독립적인 반부패 수사기구인 염정공서(廉政公署, ICAC)를 두었다. 염정공서는 홍콩 특별행정구 소속이면서 행정부의 수장인 도널드 창 행정장관을 2017년 2월 부패 혐의로 구속했다. 그만큼 독립성이 강한 염정공서의 활약으로 범죄도시였던 홍콩은 10년 만에 아시아의 청렴 선진국이 되었다. 공수처는 왜 필요한가 2016년에 국정농단 사태로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의 지표인 부패인식지수가 크게 하락했다. 문재인 정부는 2022년까지 세계 20위권을 목표로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강력한 국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렴이 가장 큰 국가경쟁력'이라는 인식을 민간 영역까지 확산시켜나가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에 우리의 반부패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두 가진 국가기관이며, 경찰은 범죄가 발생하면 검찰의 지휘를 받아 수사를 진행한다. 그런데 문제는 검찰 내부에서 직무 관련 부패행위가 발생했을 경우다.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으니 검찰 내부 범죄에 관한 수사·기소도 검찰이 해야 하는 모순이 발생한다. 또한 대통령 등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부정부패 역시 마찬가지다. 정치권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검찰 조직은 그 특성상 권력형 비리를 엄정하게 처리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미 우리 현대사에서 여러 차례 반복 입증되었다. 정치적 독립성을 확보해 고위 공무원의 부패범죄를 엄중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수처가 검찰이 아닌 외부 독립기구로 설치되어야 한다는 것은 청렴 선진국들의 사례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은 왜 필요한가 공수처 설립은 검찰권력의 분산과도 관련이 있다.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함으로써 검찰권력이 비대해지고 정치권력과 결탁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검찰권력을 견제하기 위해 공수처 설립과 함께, 검찰이 가진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해 경찰에게 독립적인 수사 권한을 부여하는 이른바 ‘검경 수사권 조정’에 관한 논의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물론 경찰에 수사권을 전부 주었을 때 2,000여 명의 검사에 비해, 10만 명이 넘는 경찰 수사인력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도 앞으로의 과제다. 북유럽에서 배우는 청렴의 일상화, 노블레스 오블리주 ‘핀스노덴’으로 일컫는 북유럽은 전체 국가가 청렴 선진국이다. 이들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강조한다. 시민들은 누구나 원하는 공직자의 재산과 납세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직자의 투명함을 요구하는 북유럽의 공직사회에서는 상식이 되어 있는 부분이다. 핀란드는 형법 2장 2조에 “벌금의 크기는 지불 당사자의 지불 능력에 맞게 합리적으로 책정한다”고 규정하며 일수벌금제(日收罰金制)를 채택하고 있다.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이 벌금을 더 많이 내도록 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제도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에 이 제도를 도입하자는 논의가 있었으나 소득 파악이 정확하지 않아 시기상조라고 판단해 무산된 바 있다. 그리고 2019년 현재, 다시 논의되고 있으니 기대해볼 일이다.공무원은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국가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으로, 처리 상황을 주권자인 국민에게 보고·설명할 법적 의무가 있다. 그래서 일반 국민을 대신해 일상적으로 공공기관의 사무처리 상황을 보고받는 공공감사 전담 기구가 필요하다. 공공감사 기구는 보고받은 내용을 점검·조사·평가한 후, 그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고 국민에게도 공개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공공감사 기구들이 제구실을 못 하는 이유는 정치세력과 관료조직으로부터의 독립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회의 변화에 따라 부패의 유형도 변한다. 부패의 초기 유형은 '생계형 부패'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생계형 부패'는 ‘권력형 부패’로 확장되고, 그 다음으로는 '엘리트형 부패' 그리고 ‘정치 로비스트형 부패’의 순서로 유형이 전이된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는 '권력형 부패'를 넘어 '엘리트형 부패'로 이전되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국민총소득(GNI)이 2만 달러를 넘어 3만 달러에 진입하는 국가의 전형적인 사회 부패 유형의 변화 단계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우리 사회는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3명 중 1명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는 소위 '공시족' 열풍이 일고 있다. 청년들의 '공무원 쏠림' 현상은 불황과 저성장의 환경에서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지닌 상대적 안정성에서 기인한다. 그러나 공무원 사회에 들어서는 순간 이들은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공무원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헌법 제7조 1항: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백색인간 2
남도출판사 / 김성종 지음 / 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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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출판사소설,일반김성종 지음
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
아르볼 / 로버트 비티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 2018.12.10
14,000원 ⟶ 12,600원(10% off)

아르볼소설,일반로버트 비티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로 또다시 아마존 1위에 올라선 작가 로버트 비티의 작품이다. 로버트 비티는 세라피나 시리즈의 첫 번째 권 로 명성을 얻음과 동시에 판타지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60주간 베스트셀러는 물론이고, 아마존·반스앤노블·퍼블리셔스위클리·USA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시리즈 2권 역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런가 하면 한 편의 영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북트레일러는 엄청난 조회수를 올리며 새로운 판타지의 시작을 열어 주었다. 1권 의 백미는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를 입은 남자의 정체를 추리하는 데 있었다. 그리고 작가가 곳곳에 깔아 놓은 단서를 따라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추리에 성공할 수 있었다. 2권 는 새로운 인물이 대거 등장하면서 추리 난도가 쑥 올라간다. 한밤중에 숲속에 나타나 세라피나를 공격한 뒤틀린 지팡이를 든 남자, 그와 한편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인물, 실종 사건을 수사한다며 빌트모어를 들쑤시고 다니는 그레이선, 새벽마다 숲속으로 모습으로 감추는 조경 건축사 옴스테드, 콧대 높은 영국 소녀 레이디 로웨나 등 정체불명의 적과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는 수상한 인물이 여럿 나온다. 게다가 적은 빌트모어의 대저택 안에만 머물지 않고, 거대한 영지까지 마수를 뻗어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뒤틀린 지팡이를 든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세라피나는 적으로부터 빌트모어를 지켜 낼 수 있을까? 독자는 책의 단서들을 통해 이 모든 것을 추리해 내야만 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치밀한 적과의 숨 막히는 대결에 책장을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출간 첫 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반스앤노블 최고의 책, 커커스 스타 리뷰☆★☆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판타지 소설 아마존이 주목하는 작가 로버트 비티의 첫 번째 작품 ‘세라피나 시리즈’ 드디어 국내 최초 출간되다! 판타지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소설이 출간되었다. 이야기의 즐거움을 아는 이들이라면 분명 반길 ‘세라피나 시리즈’이다. 《Willa of the Wood》로 또다시 아마존 1위에 올라선 최고의 작가 로버트 비티의 작품이다. 로버트 비티는 세라피나 시리즈의 첫 번째 권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로 명성을 얻음과 동시에 판타지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60주간 베스트셀러는 물론이고, 아마존·반스앤노블·퍼블리셔스위클리·USA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출간된 《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 역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런가 하면 한 편의 영화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북트레일러는 엄청난 조회수를 올리며 새로운 판타지의 시작을 열어 주었다.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진 적이 빌트모어를 덮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터리 판타지! 총 3부작으로 기획된 ‘세라피나 시리즈’에는 단숨에 책을 읽어 내려가도록 만드는 힘이 있다. 1권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의 백미는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를 입은 남자의 정체를 추리하는 데 있었다. 그리고 작가가 곳곳에 깔아 놓은 단서를 따라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추리에 성공할 수 있었다. 2권 《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는 새로운 인물이 대거 등장하면서 추리 난도가 쑥 올라간다. 한밤중에 숲속에 나타나 세라피나를 공격한 뒤틀린 지팡이를 든 남자, 그와 한편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인물, 실종 사건을 수사한다며 빌트모어를 들쑤시고 다니는 그레이선, 새벽마다 숲속으로 모습으로 감추는 조경 건축사 옴스테드, 콧대 높은 영국 소녀 레이디 로웨나 등 정체불명의 적과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는 수상한 인물이 여럿 나온다. 게다가 적은 빌트모어의 대저택 안에만 머물지 않고, 거대한 영지까지 마수를 뻗어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뒤틀린 지팡이를 든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세라피나는 적으로부터 빌트모어를 지켜 낼 수 있을까? 독자는 책의 단서들을 통해 이 모든 것을 추리해 내야만 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치밀한 적과의 숨 막히는 대결에 책장을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로버트 비티는 세라피나의 황금색 눈동자 너머로 숨 막히는 미스터리를 숨 돌릴 틈 없이 펼쳐 보인다. _커커스 리뷰 실존하는 대저택을 배경으로 한 생동감 있는 판타지 ‘세라피나 시리즈’의 배경이 된 빌트모어 대저택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빌이라는, 미국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소도시에 위치한다. 작가 역시 애쉬빌에서 아내와 세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실제 빌트모어를 바라보며 거대한 저택의 어딘가에 숨어 살고 있는 소녀 세라피나를 탄생시킨 것이다. 빌트모어를 방문하면 햇빛이 쏟아지는 겨울 정원, 웅장한 대층계, 화려한 도서관 등 책 속에 나오는 장소를 실제로 구경할 수 있다. 작가는 미국의 철도 산업을 주름잡던 대부호 밴더빌트 가문의 개인 주택을 공간적 배경으로 설정하고, 소설 속에 역사적 사실과 실존 인물을 자연스럽고 절묘하게 녹여 냈다. 로버트 비티 특유의 깔끔하고 세밀한 묘사에 흡인력 있는 전개가 더해지면서 이야기는 절정을 향해 가속 페달을 밟는다. 장담컨대 로버트 비티의 서술을 따라가기만 해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은 물론이고, 어느덧 빌트모어의 문 앞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될 것이다. 다름을 특별함으로 승화시키는 주인공들의 성장 스토리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가 성장 소설을 품은 추리 소설이었다면, 《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는 추리 소설을 품은 성장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_옮긴이의 말 세라피나는 아빠와 함께 빌트모어 대저택에 살지만 아무도 세라피나의 존재를 모른다. 지하실에 숨어 살며 밤에만 활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세라피나는 검은 망토라는 적의 등장과 그와의 대결을 계기로 엄마도 찾고 친구도 사귀며 빛의 세계에 발을 디딘다. 자신을 어둠의 존재라 여기며 절망하던 세라피나에게도 빛과 희망이 찾아오는 듯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엄마는 퓨마와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야생의 삶을 살아가는 존재였다. 숲으로 대표되는 밤/야생의 세계와 빌트모어로 대표되는 낮/인간의 세계 사이에서 세라피나는 또다시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며 방황한다. 빌트모어에 속하기에는 너무나 야생적이고, 숲속에서 살기에는 너무나 인간적인 세라피나는 엄마와 레이디 로웨나로부터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라는 말을 듣고 좌절한다. 하지만 세라피나는 용기를 잃지 않는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다. 빌트모어뿐만 아니라 블루리지산맥에 사는 모든 인간과 동물이 끔찍한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세라피나는 사랑하는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혈투를 시작한다. 때로는 상처받기도 했지만, 시련을 극복한 세라피나는 더욱 강하게 성장한다. 다름을 특별함으로 승화시키며 세라피나는 깨닫는다. 아침 햇살이 몰고 온 빛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건 깜깜한 밤의 어둠을 지나왔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세라피나 시리즈는 컵케이크 같은 소설이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말랑말랑한 머핀 같은 성장 소설 위에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달콤한 생크림 같은 추리 소설을 얹고 오감을 자극하는 알록달록한 설탕 가루처럼 역사, 과학, 문학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지식을 잔뜩 흩뿌려 놓았기 때문이다. _옮긴이의 말새들이 날아간 방향을 한번 보았다가 고개를 돌려 새들이 날아온 방향을 바라보았다. 어둠이 내려앉은 숲의 꼭대기를 멀리 응시한 채 세라피나는 곰곰 생각에 잠겼다. 그러자 마침내 상황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다.새들은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난 것이 아니었다.새들은 달아나고 있던 것이었다.세라피나는 숨을 길게, 깊이 들이마시며 자세를 가다듬었다.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팔과 다리 근육에 힘이 들어갔다.정체 모를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었다.바로 지금. 세라피나에게 사냥은 곧 본능이었다. 세라피나는 왜 자신만 척추가 길고 휘어져 있는지, 왜 쇄골이 다른 뼈와 분리되어 있는지, 왜 발가락이 네 개씩 여덟 개밖에 없는지 알지 못한 채 살아왔다. 세라피나는 왜 자신은 어둠 속에서도 사물이 잘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지 알지 못한 채 살아왔다. 그러다가 마침내 엄마를 만났을 때 세라피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엄마는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야생 산고양이였던 것이다. 세라피나는 평범한 인간 소녀가 아니였다. 새끼 동물이기도 했다. 하인의 손을 물었을 때 그 감각이 아직도 이빨에 생생하게 남아 있었다. 사람들을 헤치고 달려 나올 때 공포에 질린 사람들의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했다. 어쩌면 레이디 로웨나의 말이 맞는지도 몰랐다. 어쩌면 세라피나는 정말로 끔찍한 야생 동물일지도 몰랐다. 문명 세계는 세라피나가 있을 곳이 아닐지도 몰랐다.하지만 엄마는 숲속도 세라피나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했다. 그 말이 아직도 마음속에서 메아리쳤다. 세라피나는 맹수와 맞서 싸우기에는 너무 인간에 가까웠다. 너무 느렸고 너무 약했다.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세라피나. 엄마는 그렇게 말했다.숲도, 빌트모어도 세라피나가 있을 곳이 아니었다. 세라피나가 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나 혼자 피아노 친다
삼호ETM / 차영은 (지은이)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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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소설,일반차영은 (지은이)
유튜브 인기강사 차차샘의 피아노 독학 교본으로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음악의 기초부터 연주곡 연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진 교본이다. 악보를 모르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피아노 건반그림을 첨부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또한 차차샘의 QR코드 강의 영상이 챕터별로 수록되어 있어 혼자 피아노를 독학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Chapter 1 나에게 맞는 피아노는? 피아노의 종류 - 10 알아두면 좋은 음악상식! 오늘날 우리가 쓰는 피아노는 언제, 누가 만든 거지? - 13 Chapter 2 자세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1. 피아노에 앉는 자세 - 16 2. 손가락 모양 - 17 3. 손목 모양 - 18 Chapter 3 악보를 보면 알 수 있는 것들 [음이름 편] 1. 보표(Staff) - 22 2. 음자리표 - 23 3. 음이름 - 24 4, 음이름에 영어 이름도 있다? - 25 알아두면 좋은 음악상식! 왜 A가 도가 아닐까? - 26 5. 악보보기 꿀팁! - 29 Chapter 4 악보를 보면 알 수 있는 것들 [리듬 편] 1. 음표(Note) - 32 2. 쉼표(Rest) - 38 3. 박자표(Time Signature) - 40 4. 이음줄(Slur)과 붙임줄(Tie) - 42 5. 못갖춘마디(Incomplete bar) - 42 Chapter 5 음표 위에 쓰여 있는 번호들은 뭘까?! 1. 손가락 번호 - 46 2. 손가락 넘기기 - 47 알아두면 좋은 음악상식! 4번(약지) 손가락이 유난히 힘든 이유 - 48 Chapter 6 그럼 검은 건반은 언제 치지? 1. 반음(Semi Tone)과 온음(Whole Tone) - 52 2. 변화표 알아두면 좋은 음악상식! x(더블#), ♭♭(더블♭)을 쓰는 이유 - 55 3. 임시표와 조표의 차이점 - 56 4. #, ♭이 붙는 순서 - 58 Chapter 7 코드! 넌 도대체 뭐니?! 1. 장3화음(Major Triad) - 60 2. 단3화음(minor Triad) - 62 3. 자리바꿈(Inversion) - 64 알아두면 좋은 음악상식! 캐논의 진짜 뜻은? - 65 4. 화성을 알면 할 수 있는 것들 - 66 Chapter 8 페달은 어떻게 밟아야 할까? 1. 페달의 종류 - 69 2. 페달 밟는 자세 - 71 3. 페달 밟는 방법 - 72 Chapter 9 모든 곡에는 주인공이 있다?! [조성] 1. 조성(Tonality)구하는 방법 - 74 2. 같은 조표를 쓰는 짝꿍?! - 76 3. 조바꿈(Modulation) - 80 Chapter 10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 주요3화음(Primary chord) - 82 Chapter 11 스케일과 아르페지오를 연습해야 하는 이유 1. 음계(Scale) - 88 2. 아르페지오(Arpeggio) - 91 알아두면 좋은 음악상식! 아르페지오의 또 다른 기호 - 92 3. 음계(Scale)가 쓰인 예 - 93 4. 아르페지오(Arpeggio)가 쓰인 예 - 94 5. 스케일과 아르페지오 연습 - 95 Chapter 12 코드를 더 아름답게 하는 것들 1. 7th코드(4화음) - 114 2. add2 - 121 3. sus4 - 422 연습곡 Butterfly Waltz - 123 Canon - 130 시대를 초월한 마음 - 135 달묘전설 - 138 Always With Me - 144 Mia & Sebastian’s Theme - 152 Summer - 155 City of Stars - 160 Flower Dance - 164 One Summer’s Day - 170 Last Carnival - 176▶ 언제까지 피아노를 옷걸이로 쓸 것인가! 이제 독학으로 피아노를 연주하자! 유튜브 스타강사 차차샘의 국내 유일한 피아노 독학서! 유튜브 인기강사 차차샘의 피아노 독학 교본으로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음악의 기초부터 연주곡 연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진 교본이다. 악보를 모르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피아노 건반그림을 첨부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또한 차차샘의 QR코드 강의 영상이 챕터별로 수록되어 있어 혼자 피아노를 독학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고, 연주곡 챕터에는 모범연주 영상과 강의 영상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실용적인 피아노 연주에 많은 도움을 준다.
패주
문학동네 / 에밀 졸라 (지은이), 유기환 (옮긴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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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에밀 졸라 (지은이), 유기환 (옮긴이)
에밀 졸라의 담대한 문학적 쇄신을 입증하는 걸작. 자연주의 거장 에밀 졸라의 루공마카르총서 제19작 『패주』(1892)는 프로이센-프랑스전쟁(보불전쟁)과 파리코뮌을 배경으로 파멸하는 한 시대와 인간들의 격동과 고통을 압도적 내러티브로 구현한 작품으로, 제2제정 시대의 총체적 벽화라 할 수 있는 루공마카르총서 최대의 장편이자 실질적 완결편이다. 전쟁에서의 잇따른 패배와 후퇴, 타락한 제정 사회의 붕괴, 굴욕적 강화와 수도 파리 포위, 코뮌 방화와 ‘피의 일주일’까지 역사적 사건들과 허구의 서사를 교직한 대작 [패주]는 프랑스인의 집단의식 한복판에 존재하는 상처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도 같으며, “완전하고 위대하고 영웅적인 우정, 한 세계의 종말, 한 국가에 닥칠 수 있는 가장 참혹한 재앙”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프랑스를 그린 “19세기 프랑스문학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상찬되었다. 제1부 … 7 제2부 … 237 제3부 … 457 1870년 스당 전역도 … 707 해설| 시대의 증인 에밀 졸라의 현장 증언: 프로이센-프랑스전쟁과 파리코뮌 … 709 에밀 졸라 연보 … 723광기어린 전쟁과 혼돈의 패주 끝에 파멸한 한 시대와 인간들의 슬픔으로 그린 피의 벽화 에밀 졸라의 담대한 문학적 쇄신을 입증하는 걸작 자연주의 거장 에밀 졸라의 루공마카르총서 제19작 『패주』(1892)는 프로이센-프랑스전쟁(보불전쟁)과 파리코뮌을 배경으로 파멸하는 한 시대와 인간들의 격동과 고통을 압도적 내러티브로 구현한 작품으로, 제2제정 시대의 총체적 벽화라 할 수 있는 루공마카르총서 최대의 장편이자 실질적 완결편이다. 전쟁에서의 잇따른 패배와 후퇴, 타락한 제정 사회의 붕괴, 굴욕적 강화와 수도 파리 포위, 코뮌 방화와 ‘피의 일주일’까지 역사적 사건들과 허구의 서사를 교직한 대작 [패주]는 프랑스인의 집단의식 한복판에 존재하는 상처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도 같으며, “완전하고 위대하고 영웅적인 우정, 한 세계의 종말, 한 국가에 닥칠 수 있는 가장 참혹한 재앙”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프랑스를 그린 “19세기 프랑스문학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상찬되었다. 민중의 공포와 슬픔이 어린 서정적 사실주의 전쟁소설 국내에서 처음 번역 소개되는 『패주』는 제2제정 시기 아델라이드 푸크라는 여성의 후손 다섯 세대의 이야기를 통해 프랑스 사회와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한 기념비적 시리즈 루공마카르총서 중 하나로, 1870년 8월 6일 프뢰슈빌러 전투에서 1871년 5월 28일 파리코뮌이 진압된 ‘피의 일주일’까지를 시간 배경으로 한다.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 에밀 졸라는 “유전과 환경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는 창작 개념 아래 환경결정론적 시각에서 세계와 인간의 생태를 그린 작가였고, 『마담 보바리』에서 시작된 이 흐름을 후에 ‘저널리즘 소설’로 발전시켰다. 프로이센-프랑스전쟁 패배, 제2제정 몰락, 코뮌 참극이라는 실제 사건에 특유의 현실적 서사와 강렬한 문학적 묘사로 쌓아올린 전쟁문학의 백미 『패주』를 쓰기 위해 졸라는 참혹했던 스당 전투 현장을 답사하고 생존자들의 육성과 노트 기록을 모아 후에 “현대 프랑스 정신사 연구에서 빠뜨릴 수 없는 특권적 자료”로도 회자되는 방대한 분량의 이 소설을 완성했고, 도스토옙스키나 톨스토이 같은 걸출한 작가들이 활동한 19세기, 이른바 ‘소설의 시대’ 대미를 장식하는 위용을 드러냈다. 시대의 증인 에밀 졸라의 현장 증언 프로이센-프랑스전쟁과 파리코뮌 “고삐 풀린 본능, 어리석은 분노, 무자비한 광기와 함께 인간이 인간을 삼키고 있었다.” 전체 3부로 구성된 [패주]의 중심인물은 루공마카르총서 제15작 『대지』의 주인공인 무학의 농민 장 마카르, 파리에서 변호사자격을 취득했으나 방탕했던 자기 삶에 대한 회의와 함께 전쟁에 대한 동경과 이상을 품고 자원입대한 이십대 지식인 청년 모리스 르바쇠르다. 졸라는 두 대조적인 인물과 그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과 혁명이 야기한 물질적, 정신적 붕괴를 긴 호흡으로 그려낸다. 소설은 중년의 장 마카르 하사가 이끌고 모리스를 비롯해 총 여섯 명으로 이루어진 분대가 속한 106연대가 이동만 거듭하면서 적을 만나지도 못하고 총도 한 방 제대로 쏴보지 못한 채 알자스지방 한 도시에서 후퇴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병사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지고, 특히 메츠로 퇴각할 때는 최고 수뇌부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다. 모리스는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는 노련함으로 언제나 대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하사 장에 대한 멸시를 거두고 점차 그에게 강한 형제애를 느낀다. 병사들은 참모부를 거느리고 유령처럼 창백한 얼굴로 전장을 떠도는 나폴레옹 3세의 무기력한 모습에 낙담하고 분노하면서, 엄청난 병력과 치밀한 작전으로 압박해오는 독일군에 쫓겨 프랑스와 벨기에 국경의 도시 스당으로 이동한다. 가중되는 공포와 혼란, 지휘체계 상실, 식량과 무기 부족, 아무것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프랑스군은 깊은 패배의식에 빠진 채 허기와 굴욕에 시달린다. 2부에서는 스당 전투의 이십사 시간을 상세히 묘사한다. 프랑스 군대는 스당 북쪽 고지대로 쫓기며 포위되고, 결국 황제와 전군全軍이 스당에 갇힌 채 천지를 울리는 포격과 맹화 아래서 수많은 전사자가 속출하며 도시는 함락된다. 나폴레옹 3세가 항복을 선언하고, 이후 강화 협상이 개시된다. 3부 전반은 항복 이후 스당과 그 주변의 전쟁 여파, 포로가 된 병사들의 고난을 그린다. 악몽 같은 한 주 동안 10만 명 이상의 포로가 음식도 물도 거의 없는 이주반도에 갇혀 풀과 나무껍질, 심지어 시체와 사체가 떠다니는 강의 물을 마실 수밖에 없는 극도의 비참한 상황에 내몰린다. 3부 후반은 격동하는 파리, 피비린내 나는 정쟁이 벌어진 코뮌, 그리고 수많은 고비를 함께 넘긴 장과 모리스의 운명적이고도 불행한 마지막 충격적 에피소드를 그린다. 포로로 잡힌 병사들과 함께 이주반도에 수용된 장과 모리스는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지만, 이 과정에서 장이 큰 부상을 입는다. 독일군이 파리로 진군하고, 파리에서는 불평등한 강화조건에 반발한 파리 시민들이 들고일어나 코뮌이 선포된다. 모리스는 조국애에 불타 파리로 돌아가 코뮌에 가담하고, 부상에서 회복한 장은 군에 복귀해 코뮌을 진압하는 베르사유 정부군에 배속된다. 장은 거리의 바리케이드에서 마지막 항전을 치르던 모리스를 알아보지 못하고 총검으로 그를 찌르는 형제의 비극을 저지르고, 결국 모리스는 타오르는 불길이 자신이 사랑하는 파리를 불로써 정화해주길 바라며 눈을 감는다. 장은 낡은 세계의 묵시록적 파멸 속에서 새로운 세계의 부활과 나은 미래를 꿈꾸며 자신이 있어야 할 땅으로 돌아간다. 한 세계의 최종적 해체와 새로운 피의 상승 시대의 정신사를 기록한 또하나의 위대한 서사시 전쟁을 통해 모든 인간, 모든 삶을 조망한 『전쟁과 평화』와 달리, 『패주』는 인간과 삶을 통해 전쟁과 시대를, 그것의 움직임과 변화를 조망한 소설이다. 졸라는 『패주』를 통해 하나의 왕조의 몰락, 하나의 시대의 붕괴를 그리고자 했고, 이러한 점에서 소설의 진정한 주인공은 장과 모리스 등 수많은 개인이 아니라 프랑스 군대 전체이며, 이야기에 사실감을 불어넣는 것은 개인적 에피소드라기보다 스당과 파리에서 벌어진 패전과 코뮌의 실제적 참상이다. 요컨대 그가 보여주려 한 것은 개인의 영웅담이 아니라 전쟁의 현실이었다. 전쟁과 정권 붕괴, 시대의 종말을 그린 『패주』는 졸라 생전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강력한 묘사와 비극적 내러티브로 독자를 처참했던 전장의 한가운데로, 공포로 가득했던 역사의 현장으로 이끈다. 거대하고 덤불 같은 이 소설을 읽어갈수록 자욱한 피냄새와 여기저기서 터지는 끊임없는 신음소리를 피할 수 없을 것이며, 인간의 야망과 희망이 뿌리뽑히고 프랑스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한 시대의 고통을, 그러나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쇄신에의 희망, 새로운 사회를 꿈꾸며 다시 뛰는 맥박을 생생히 느끼게 될 것이다.삶이란 매 순간 전쟁이 아닐까? 자연의 조건 그 자체가 지속적인 전투, 가장 강한 자의 승리, 행동으로 유지되고 쇄신되는 힘, 죽음에서 늘 새롭고 신선하게 부활하는 생명이 아닐까? 전설적인 승리를 구가하며 전 유럽을 제패했던 프랑스가 안중에도 없었던 약소국의 일격에 쓰러졌다는 게 사실일까? 반세기 만에 세상천지가 변했다. 뼈저린 패배감이 영원한 승자의 가슴을 무겁게 짓눌렀다. 더이상 노력하지 않는 나라에게 불행이 닥치고, 미래를 향해 가는 나라, 가장 합리적이고 건강하고 강고한 나라가 승리하는 게 당연하잖아!
일상적인 삶
민음사 / 장 그르니에 (지은이), 김용기 (옮긴이)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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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장 그르니에 (지은이), 김용기 (옮긴이)
1997년 8월 첫선을 보인 이래 이십삼 년간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 온 장 그르니에 선집이 2020년 10월, 번역도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한 개정판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장 그르니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학자이자 에세이스트로, 다수의 미술서와 에세이집을 통해 자신의 철학과 미학에 대한 소신을 전달해 왔다. 장 그르니에 선집 4권 『일상적인 삶』은 ‘여행’, ‘산책’, ‘수면’, ‘독서’ 등 일상적인 행위와 ‘포도주’, ‘담배’, ‘향수’ 등 생활 속의 사물을 포함하는 총 열두 가지 주제를 통해 살아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들여다본다. 차분하고 관조적인 태도로 그르니에가 전하는 메시지는 일상을 잃어버린 코로나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따뜻한 울림을 전해 줄 것이다.여행 8 산책 35 포도주 58 담배 76 비밀 93 침묵 113 독서 137 수면 167 고독 193 향수 211 정오 227 자정 242 옮긴이의 말 262“다루는 주제가 심오할수록 그 표현은 소박하다. 모든 숭고한 것들은 언제나 실망스러울 정도로 평이한 말들로 설법되는 법이다.“ “그르니에의 작품은 긴장, 까다로운 감수성,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평온함을 지니고 있어서 마치 독자가 무중력 상태에 빠진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르 몽드》 “20세기 후반을 산 프랑스인이면서도 동양적 정서와 감수성을 갖춘 그르니에의 독특한 사유는 이따금 일상의 것들을 삶과 죽음이라는 자못 숙명적인 주제와도 결부한다.” ―김용기(옮긴이) ■ 일상이 사라진 시대를 향한 위로 장 그르니에 선집 4 『일상적인 삶』 개정판 출간 1997년 8월 첫선을 보인 이래 이십삼 년간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 온 장 그르니에 선집이 2020년 10월, 번역도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한 개정판으로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장 그르니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학자이자 에세이스트로, 다수의 미술서와 에세이집을 통해 자신의 철학과 미학에 대한 소신을 전달해 왔다. 장 그르니에 선집 4권 『일상적인 삶』은 ‘여행’, ‘산책’, ‘수면’, ‘독서’ 등 일상적인 행위와 ‘포도주’, ‘담배’, ‘향수’ 등 생활 속의 사물을 포함하는 총 열두 가지 주제를 통해 살아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들여다본다. 차분하고 관조적인 태도로 그르니에가 전하는 메시지는 일상을 잃어버린 코로나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따뜻한 울림을 전해 줄 것이다. ■ 일상의 이면을 통해 삶의 정면을 보다 “산책할 수 있다는 것은 산책할 여가를 가진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어떤 공백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 결국 산책이란 우리가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발견하게 해 주는 수단이 아닐까? (57쪽) 그르니에는 사람들이 무심히 스쳐 버리는 일상의 편린들 하나하나에도 독특한 시각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철학적인 사색을 펼친다. 이런 태도는 일상을 채우는 반복적이고 무의식적인 행동들을 가만히 관조하게 만든다. 가령 「산책」을 이야기할 때는 먼저 ‘산책하다(promener)’라는 단어가 쓰이는 상황을 예로 들며 사람들이 별생각 없이 사용하는 어휘들의 기본적인 의미를 환기시킨다. 나아가 산책의 목적을 친교, 철학적 대화, 자연과의 교감 등으로 나누어 각각의 양상을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들을 통해 그르니에는 산책이란 단지 “곧장 걸어 나갔다가 왔던 길로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행동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의도적인 공백’을 만들어 주는 행위라고 결론 내린다. ‘산책’에 대한 결론은 이 에세이를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그르니에는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을 가만히 관조함으로써 새로운 생각으로 나아가고, 궁극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스스로 깨치도록 독려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는 자신의 주위를 돌아보라고, 일상 속에 매몰되어 있는 이들에게는 자신이 발붙이고 있는 세상에서 벗어나 보라고 속삭인다. 예를 들어 「고독」이라는 장에서는 “가까이 있는 사람은 견디지 못하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사랑이 넘쳐 날 수도 있다.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 우리가 보여 주는 아량과 억압받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가 느끼는 연민은 실상 많은 경우 하나의 알리바이에 지나지 않는다. 멀리 있는 자들을 향한 사랑으로 양심을 편안하게 만들기는 쉬운 노릇이다.”라며 ‘가까이 있는 것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환기한다. 하지만 그르니에는 「비밀」에서 우리들의 일상이 시간적으로 유한함을 분명히 상기한다. “매우 뜻밖의 사실이지만 비밀은 그 본질상 잠정적이고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 여행이나 산책 등 일상의 활동들 대부분이 이렇듯 다 덧없다. 이것들은 결국 스스로 소멸하거나 폐기되고야 마는 행위들이다.” 이렇게 언젠가는 우리의 일상뿐 아니라 존재 자체가 소멸해 버리는 당연한 운명 앞에서도 그르니에는 생의 이면 속으로 파고든다. 이런 태도의 근저에는 삶의 허무를 껴안는 지극한 사랑이 있다. ‘비밀’을 갖는 것은 아름답지만, 누군가 그것을 알아주는 것은 더욱 소담스럽다는 그의 말처럼, 우리의 일상은 은폐와 발견, 덧없음과 충만함, 실망과 희망이 교차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는 ‘삶’과 동의어이다. ■ ‘당신의 일상은 안녕하신가요...?’ 그르니에가 물었다 그렇지만 나는, 중요하지 않은 온갖 것들로부터 우리를 풀어놓아 주는 자정을 사랑하며, 정오가 오면 우리 자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제공하는 자정을 사랑한다. (267쪽) 이 책은 한마디로 여행이 사라진 시대의 여행기다. 최근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록 물리적인 공간을 이동하며 풍경에 감응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우리의 평범한 하루하루를 매일 다르게 감각하며 ‘일상 여행자’로 살아갈 수 있을지 지혜를 건네준다. 이 책의 김용기 역자는 “2019년 말 아시아 대륙 한가운데서 시작된 하나의 사건 (……) 한 영장류가 누려 온 과도한 번영에 대한 응보 같기도 한 낯선 풍경의 한가운데서 출판사는, 그르니에의 감성과 언어를 다시 다듬어서 간추려 보려는 시도를 시작했다.”라고 말한다. 개정판 작업을 시작하고 반 년이 흐르는 동안 코로나는 더욱 깊숙이 우리의 삶을 침범했고 우리는 어느 때보다 ‘살아간다는 것’에 진지해졌다. 20세기 후반을 산 프랑스인이면서도 동양적 정서와 감수성을 갖춘 그르니에는 이따금 일상의 것들을 삶과 죽음이라는 숙명적인 주제와도 결부하는데,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극적으로 멈춰 휴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의도적인 멈춤이야말로 여행자의 태도가 아닐까? 『일상적인 삶』은 그르니에의 관조적인 사유와 희망이 담긴 에세이로,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꼭 맞는 위로를 전해 줄 것이다. ■ 장 그르니에 선집 4종 『섬』, 『카뮈를 추억하며』, 『어느 개의 죽음』, 『일상적인 삶』 우리 시대 참스승의 메시지를 새 디자인, 새 번역으로 만나다! 민음사에서 출간한 장 그르니에 선집 4종은 1997년 8월 첫선을 보였으며,(선집 1 『섬』, 선집 2 『카뮈를 추억하며』, 선집 3 『어느 개의 죽음』, 선집 4 『일상적인 삶』) 한 세기가 넘도록 독자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에 『섬』을 필두로 장 그르니에 선집 네 권 모두 개정판으로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가을 선물처럼 다가가려고 한다. 이번 개정판 장 그르니에 선집 4종은 기존에 수록된 번역을 전면 수정 및 새로 번역하여 현대적 언어 감각과 번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자인도 바뀌었다. 선집 4종 모두 에토프에서 작업한 산뜻한 일러스트를 표지 디자인에 반영하여 친근함과 새로움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1997년 판 특유의 공허하고 고요한 느낌도 남겨 두어 비우고 감추고 섬세한 물성을 지닌 선집이 되도록 했다. 알베르 카뮈가 존경하던 스승 장 그르니에의 아름다운 에세이들을 새 디자인, 새 번역으로 만나 보자. 장 그르니에 선집(개정판) 1 섬 LES ILES 김화영 옮김 : 카뮈의 스승 장 그르니에가 주변의 이웃을 바라보고, 함께 살던 반려묘의 죽음을 지켜보며 삶에 대해, 죽음에 대해,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 향하는 여행을 성찰하며 써 내려간 에세이. 2 카뮈를 추억하며 ALBERT CAMUS 이규현 옮김 :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카뮈가 세상을 떠난 뒤 스승 장 그르니에가 쏟아지는 질문들에 답하다. 알베르 카뮈의 소소한 습관부터 그의 작품을 관통했던 사상과 철학까지, 카뮈라는 한 인격체의 미세한 윤곽을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그려 나간 회고록. 3 어느 개의 죽음 Sur la mort d'un chien 윤진 옮김 : 떠돌이 개로 거리에서 처음 만나 삶을 함께하게 된 반려견 타이오를 회상하는 이야기. 타이오를 추억하며 그르니에는 죽음이 야기한 고통, 그의 부재가 남긴 슬픔을 애도한다. 4 일상적인 삶 La vie quotidienne 김용기 옮김 : 여행, 산책, 수면, 독서 등 일상의 평범한 행위를 통해 살아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들여다본다. “주제가 심오할수록 그 표현은 소박하다.”라고 말하는 장 그르니에의 ‘일상론’이자 ‘인생론.’[여행]여행은 그 의도적인 성격으로 인해 단순한 장소 이동 이상의 무엇이 된다. 여행 가방은 비록 여행을 위해 만들어졌으나 가방이 여행하는 것은 아니다. 동물도 여행을 한다면 어떤 의미에서 그럴 수 있을까?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간다는 점에서는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새장 속의 앵무새는 다만 주인과 함께 장소 이동을 할 뿐이다. 그러나 철새는 여행한다. [산책] 산책할 수 있다는 것은 산책할 여가를 가진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어떤 공백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산책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일상사 가운데 어떤 빈틈을, 나로선 도저히 이름 붙일 수 없는 우리의 순수한 사랑 같은 것에 도달하게 해 줄 그 빈틈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산책이란 우리가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발견하게 해 주는 수단이 아닐까? [포도주]“사랑은 인식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인식이 완전해질수록 사랑도 한층 위대해진다. 빛이 태양에서 오는 것처럼 사랑은 참된 앎에서 온다. 그 앎은 사랑하는 자를 사랑받는 자로 나아가 사랑 그 자체로 변화시킨다.
장 보드리야르, 소비하기
앨피 / 리처드 J. 레인 지음, 곽상순 옮김 /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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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소설,일반리처드 J. 레인 지음, 곽상순 옮김
보드리야르는 포스트모더니즘을 구체적으로 실천한 수많은 독자와 청중을 거느린 작가이자 강연자이다. 그의 사상사적 위치와 관심을 둔 사상가에 대한 사고, 핵심 용어를 중심으로 이론 전체를 설명하고, 후대에 남긴 영향을 추적한다. 인문교양 관련 시리즈물로 유명한 영국 루틀리지 출판사의 야심작 시리즈 중 하나이다. 소비이론 및, 퍼지, 기즈모, 하이퍼리얼과 시뮬라시옹, 하이퍼마켓 등 보드리야르의 사상에서 나타나는 핵심어들에 대해 설명했다. 상식적인 세계관을 뒤집고 세계를 구조화하는 새로운 이론적 질서를 구축하고자 한 그의 사상과 이론을 기술했다.옮긴이의 글 _극단적인 과장보다 더 진실한 것은 없다 왜 보드리야르인가? 유희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사상가 보드리야르에게 영향을 끼친 것들 이 책에 관하여 01_기원 1960년대의 프랑스 사상 68혁명이 일어난 해 헤겔의 영향 바타유 대 헤겔 1968년 5월과 베트남의 영향 베트남 교육과 혁명 02_사물의 기술적 체계 기술 소비사회의 등장 퍼지 논리 기능성 상징의 종언 하이퍼마켓 03_원시주의의 서사들 “최후의 진정한 저서” 타사다이족 상징적 교환 바타유의 포트래치 모스의 포트래치 원시주의의 위험한 서사들 04_마르크스주의의 재인식 마르크스와 보드리야르 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 : 1968-1972 마르크스 비판 05_시뮬레이션과 하이퍼리얼 워터게이트 디즈니랜드 포스트모더니즘적인 1970년대 전쟁과 영화 리오타르 걸프전 최종 게임 - 한계들 스펙터클의 사회 06_아메리카와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의 공간 경계 지점의 도시들 파리, 텍사스 혹은 사막 보나벤처 호텔 07_글쓰기의 전략 포스트모더니즘적 수행 가상대피 테러리즘 허무주의 글쓰기/읽기 전략 포스트모더니즘과 함께 끝맺기 보드리야르 이후 전자적電子的 풍경들 역사를 다시 생각하기 미학은 지금 온라인상의 보드리야르 보드리야르의 모든 것 장 보드리야르의 저작 장 보드리야르에 관한 저작 참고소비사회.하이퍼리얼.시뮬라시옹.시뮬라크라.퍼지.기즈모.하이퍼마켓.디즈니랜드…. 포스트모더니즘을 도발한 허무주의자인가, 진실을 추구한 사상가인가. * 보드리야르는 누구인가 - 장 보드리야르는 포스트모더니즘을 주제로 글을 쓴 작가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다. - 포스트모더니즘 자체를 구체적으로 실천한 사람으로, 수많은 독자와 청중을 거느린 작가이자 명강연자이다. - 프랑스의 학자로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강의하던 중 1970~80년대 뉴욕의 세미오텍스트 출판사에서 도발적인 비평서들을 출간하며 명성을 얻었다. - 박사학위 논문을 책으로 엮은 <사물의 체계>를 시작으로 <소비의 사회>, <기호의 정치경제학 비판>, <생산의 거울>, <시뮬라시옹>등의 저서를 펴냈다. - 보드리야르는 1988년 <아메리카>를 발간하고, 현실 속에 실제로 존재하는 미국이라는 장소가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주요 개념들과 쟁점들에 끼친 영향을 살펴서 뜨거운 논쟁과 비판을 불러일으킨다. - 2007년 3월 6일 7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 핵심어들 -소비사회: 보드리야르는 자본주의 체제 하의 모든 생산 활동은 본질적으로 잉여가치를 생산하는 착취 활동에 기반한다는 마르크스의 이론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체제 하의 모든 소비 활동은 본질적으로 비실용적 욕망의 충족과 자기만족을 목표로 한다는 소비 이론을 주창한다. 그러면서 낭비를 도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석에 의구심을 제기하며, 과잉의 소비는 불가피한 보편적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하이퍼리얼과 시뮬라시옹(시뮬레이션): 보드리야르에 따르면 시뮬레이션 작용에는 세 가지 층위가 존재한다. 첫 번째 층위는 현실의 복제라는 사실이 확연한 경우, 두 번째 층위는 현실과 재현의 경계를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복제가 잘 이루어진 경우, 세 번째 층위는 조금도 현실 세계에 기초하지 않은 채 스스로 현실을 생산하는 경우이다(가상 세계). 세 번째 층위는 컴퓨터의 언어와 코드로 발생한 세계이다. 이 세 번째 층위에서 보드리야르가 하이퍼리얼이라고 부르는 모델이 세계에 앞서 존재하게 된다. 이 시뮬레이션은 “하이퍼리얼”, 혹은 “원본이 없거나 리얼리티를 상실한 현실의 모델”을 창출한다. -하이퍼마켓: 도심지를 벗어나 있는 쇼핑센터. 상품을 넘어선, 표상과 소비의 전통적 공간을 넘어선, 심지어 기호를 넘어선 장소이다. 하이퍼마켓에서 기술적인 사물들은, 그리고 여타의 사물들은 하이퍼상품hypercommodity이 된다. 보드리야르는 하이퍼마켓을 “선별 센터triage centres”라고 불렀다. 즉, 사람들이 미리 프로그램된 항목에 따라 시험되고 분류되는 장소라는 것이다. 현대의 쇼핑 장소는 중앙 집중화되어 있으며, 도시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다. 하이퍼마켓은 탈중심화되어 있으며, 시간과 공간을 재편함으로써 자본주의의 교환 리듬과 유사한 새로운 행동 유형을 창출하는, 주변을 모두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 창조적 위성이다. 하이퍼마켓은 단순히 탈중심화된 본질 때문에만 포스트모더니즘적인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형학적?경험적 공간을 창출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포스트모더니즘적이다. * 보드리야르와 바타유 1930년대 조르주 바타유는 스스로 “이종적 문제heterogeneous matter”라고 부른 “과잉”, 요컨대 쓰레기, 배설물, 폭음과 폭식 등 불법적이고 불합리한 것에 기반한 글쓰기 이론을 구축했다. 당대의 프랑스 주류 사상가들은 이러한 바타유의 글들에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1960년대 이후 새로운 조류의 이론가들이 바타유의 이론에 흥미를 가지며 적극 수용하기 시작했다. 바타유와 그의 저서에 담긴 새로운 관심사를 이해하는 것은 현대의 프랑스 사상가들이 헤겔과 마르크스라는 제약에 맞서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서, 바타유를 참조하면 보드리야르를 포함한 사상가들 전체를 반反
한별 아빠의 자연 육아법
지헌 / 방현수 (지은이)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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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육아법방현수 (지은이)
저자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가정을 꾸리고 아빠가 되었다. 경험하지 못했던 아빠와 가장의 역할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겪은 육아 경험담을 책으로 엮었다. 부모의 관점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아이의 관점에서도 바라보며 진정한 존중과 소통을 하는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담겨있다.프롤로그_초보 아빠의 서툰 시작 1장 한별이는 이렇게 태어났어요. 조산원을 선택한 이유 자연주의 출산으로 하나 된 우리 아빠가 지어준 이름 한별 금줄을 치고 삼신산을 차리다. 에피소드 1_우리 아내 전우애를 느끼다. 2장 한별이는 이렇게 건강하게 자랐어요. 자연의 옷을 입혔어요. 장에 좋은 발효음식 만들었어요. 전 부치는 기름에 화상 입었어요. 첫 경기, 너무 놀랐어요. 에피소드 2_우리들의 작은 결혼식 3장 한별이의 인성교육은 이렇게 하고 있어요. 하루의 첫 시작, 얼싸안기 한민족의 전통육아법 단동십훈 콩 세 알의 마음 양심을 밝히는 수행문화 에피소드 3_영혼의 한 살, 백일잔치 4장 한별이의 스스로 살기는 이렇게 준비하고 있어요. 생애 첫 통장 개설 한별이의 공동체는 이렇게 제2의 출발, 청소년 성인식 에피소드 4_ 화백회의로 의사 결정하다. 에필로그저자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가정을 꾸리고 아빠가 되었다. 경험하지 못했던 아빠와 가장의 역할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겪은 육아 경험담을 책으로 엮었다. 부모의 관점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아이의 관점에서도 바라보며 진정한 존중과 소통을 하는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온 가족의 축복 속에서 세상을 맞이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에서 출발한 자연주의 출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육아법 ‘단동십훈’으로 배변 하나에도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과 하루를 가족이 ‘얼싸안기’로 시작하며 온몸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모습, 아이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며 대하고 함께 하는 과정은 진정 우리 부모가 해야 할 역할과 모습은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나는 우리 샛별이가 병원에서 기계적으로 진행되는 의료 과정이 아닌, 온 가족의 축복 속에서 태어나게 해 주고 싶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출산에 관한 정보를 샅샅이 뒤져 보았고, 그러던 중 우연히 ‘자연주의 출산’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는 들어봤어도 자연주의 출산이라니, 이건 또 뭐지?기적의 4시간, 그 시간이 아이의 인성이 형성되는 첫 시작이구나!그럼, 지금부터 애착의 시간을 가져볼까?샛별이를 가슴에 안고 캥거루케어를 해 주고, 엄마, 아빠가 준비한 편지도 읽어주고, 엄마 젖도 빨게 했다. 샛별이와 함께 한 4시간은 가족이 되어서 갖는 첫 순간들이었다. 5시간의 진통, 4시간의 애착 시간을 끝내고 우리 가족은 집으로 향했다. 가기 전에 기념사진 한 장 찰칵! 많은 분이 이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워한다. 아이를 낳은 산모 얼굴이 너무 멀쩡해 보인다고, 집으로 돌아오는 승용차 안에서 혼자 생각해보았다. 얼마 전, 친구가 둘째를 낳았다. 출산의 기쁨과 동시에 아이는 신생아실로, 아내는 산후조리원으로 그리고 친구는 첫째와 함께 집으로. 아마도 대부분 가족이 이렇지 않을까? 자동차 눈미러 속으로 웃고 있는 아내와 곤히 자는 아들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아빠표 영어 파닉스 카드 100
마이클리시(Miklish) / Mike Hwang (지은이)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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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시(Miklish)영어교육Mike Hwang (지은이)
한글만 알면 스스로 익히는 알파벳+파닉스 카드! 100장을 같은 발음끼리 모아, 단계별로 따라 읽고 답하면 영어를 읽을 수 있다. 굵은 글씨만 따라가면 익혀 지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무료강의, 원어민 MP3제공, 세이펜 지원 등의 특징이 있다.활용법 카드 2장(4p) 1 활용법: 알파벳 익히기 2 활용법: 파닉스 익히기 3 알파벳 익히기(A~Z) 4 카드찾기 파닉스 카드 98장 (쪽번호) A (1~7) baby game party arm bag sad call B (8~9) book big C (10~13) car close city rice CH (14~15) child chair D (16~17) dad dog E (18~21) eat see letter help F (22~23) feel finger G (24~25) girl go GE (26~27) vegetable message GH (28~31) enough tough right straight H (32~33) house happy I (34~37) ice find picture it J (38~39) jump join K (40~41) key king KN (42~43) know knife L (44~47) light like school ugly M (48~49) mom make MB (50~51) climb bomb N (52~53) name not NG (54~55) sing ring O (56~60) open boat love money office OO (61~62) foot food P (63~64) person people PH (65~66) phone dolphin Q (67~68) queen quiet R (69~72) rock run word sister S (73~74) stay speak SH (75~76) shoe short T (77~78) time talk TH (79~82) they there thank nothing U (83~84) use music V (85~86) violin visit W (87~88) witch wait WH (89~90) what white X (91~94) exit six xylophone xylitol Y (95~96) year you Z (97~98) zebra zoo영어놀이 의미 있게 하는 법 목적 없이 놀면 남는 게 없고, 익히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목적을 갖고 놀면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발음끼리 모아서 단계적으로 알려 주면 영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A, baby를 '에이, 베이비'로 읽으면 학생이 '에이, 베이비'로 따라 합니다. 그리고 A, game을 '에이, 게임'으로 배우면 'A=에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 A, arm을 '아, 앎'으로 익히고, A, party를 '아, 팔티'로 익히면 'A=아'인 것도 익힐 수 있습니다. 무료강의, 원어민 MP3, 세이펜 지원 파닉스 카드를 활용하는 방법과 무료강의를 제공합니다. 한글과 영어를 못 읽는 학생도 세이펜(별도 구매)을 활용해서 원어민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세이펜이 없으신 분은 QR코드나 http:// bit.do/e6J3E 에 접속하시면 들을 수 있습니다. 구성과 특징 · 카드 100장 중에 2장은 활용법, 98장은 파닉스 카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각 파닉스에 해당하는 알파벳과 한글 부분을 굵게 표시해서, 한글만 알면 쉽게 누구나 파닉스를 익힐 수 있습니다. · 카드 뒷면에는 한글 소리(baby=베이비), 발음하는 방법(a는 강하게 소리 날 때 에이[ei]나 애[æ]로 소리 난다)이 있습니다. · 카드 앞면은 소문자, 뒷면은 대문자로, 소문자 대문자를 동시에 익힐 수 있습니다. · 같은 단어를 사용한 '구'와 '문장'을 담아 표현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 사진에서 각 단어에 해당하는 부분은 밝고 진하게, 다른 부분은 어둡게 했습니다. · 양면 코팅으로 쉽게 더러워지지 않고, 다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제작했습니다. 연계 공부 알파벳을 읽고 쓰는 법을 더 알고 싶다면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파닉스 카드에 사용된 단어로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는 '아빠표 영어 구구단' 시리즈도 강력 추천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010-4718-1329나 miklish.com 에 질문해 주세요.
오늘 저녁은 생선 요리 먹자
반니 / 고레토모 마키 (지은이), 이승빈 (옮긴이)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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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건강,요리고레토모 마키 (지은이), 이승빈 (옮긴이)
저자가 생선 요리 연구가로 15년 동안 요리하면서 가졌던 의문이나 생각들을 최대한 간단하게 압축하여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든 레시피 북이다. 메뉴에 주재료로 들어가는 생선이 당장 없더라도 대신할 수 있는 생선도 함께 안내되어 있어 누구나 집에 있는 생선으로 같은 레시피를 활용해도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다. 생선 요리 하면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손쉬운 생선구이이고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생선조림, 생선찌개가 고작일 게다. 생선 요리 전문가인 고레토모 마키가 안내하는 초간단 생선 요리의 세계는 조림과 구이, 찌개는 물론 볶음과 찜, 밥, 국, 샐러드까지 무궁무진하다. 심지어 조림이나 샐러드, 생선절임은 양념 재료만 조금 바꾸면 일본식, 중화풍, 서양식 세 가지로 즐길 수 있다.생선 요리를 시작하며 프라이팬 하나로 만드는 생선 요리의 기본기 1장 프라이팬 하나면 뚝딱! 일본식 생선 요리와 반찬 - 진한 맛의 가자미 뿌리채소 조림 - 진한 맛의 고등어 된장 조림 - 가다랑어 타다끼 - 정어리 매실 생강 조림 · 정어리 밑 손질은 손으로 간단하게! · 정어리 회를 떠 봐요! - 양념 듬뿍 참치 타다끼 - 꽁치 매실 산초 양념구이 · 꽁치 밑 손질, 6단계로 끝내요! - 방어 감자 조림 - 금눈돔 찜 - 초 생강을 얹은 고등어구이 - 삼치 양배추 찜 구이 - 황새치와 호박 튀김 버무림 - 대구 죽순 찜 - 전갱이 젓갈 찜 · 웬만한 생선에 따라 할 수 있는 전갱이 밑 손질! · 전갱이 회를 떠요! - 구운 방어 무 찜 - 일본식 볼락 아쿠아파짜 - 감자를 갈아 얹은 연어 찜 구이 - 도미와 버섯 순무장아찌 찜 - 고등어 타츠타아게 - 전갱이 벚꽃새우 튀김 - 튀김용 전갱이 밑 손질, 6단계로 끝내요! - 생선 한 마리 밑 손질을 마스터해요! - 연어 츠쿠네 데리야키 덮밥 - 전갱이 생강 밥 - 가다랑어 테코네즈시 ▼일본식 생선 요리에 곁들이기 좋은 반찬 - 감자 무장아찌 치즈 무침 - 배추 팽이버섯 멸치 다시마 무침 - 죽순과 두부튀김 가다랑어포 파래 무침 - 명태 알 두부 볶음 2장 프라이팬 하나면 뚝딱! 중화풍 생선 요리와 반찬 - 태국풍 도미와 당면 샐러드 - 전갱이 겉절이 샐러드 - 작은 전갱이 샐러드 - 방어 초 볶음 - 가다랑어 자차이 볶음 - 달걀을 푼 대구 찜 - 금눈돔 마늘 향 소스 튀김 - 대구 버섯 탕수육 - 참치 유린기 - 도미 방방지 - 전갱이 흑초 찜 - 가자미 두부찌개 - 연어 호이코로 - 황새치 브로콜리 굴 소스 볶음 - 연어 순무 볶음밥 - 고등어 바질 덮밥 - 사이쿄식 삼치 튀김 ▼중화풍 생선 요리에 곁들이기 좋은 반찬 - 소고기 물냉이 고수 샐러드 - 순무 자차이 무침 - 무말랭이 나물 - 고구마 킨피라 · 생선 다시마 절임을 두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 봐요 3장 프라이팬 하나면 뚝딱! 서양식 생선 요리와 반찬 - 라임을 곁들인 방어 데리야끼 - 꿀을 곁들인 황새치 버터구이 - 토마토 타르타르 소스와 연어 뫼니에르 - 참치와 토마토 라이스 샐러드 - 꽁치 토마토 소스 찜 - 가자미 마늘 버터구이 · 가자미 밑 손질, 6단계로 끝내요! ·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는 오징어 밑 손질 - 오징어 소면 - 오징어 내장 볶음 - 푸른차조기잎을 곁들인 정어리 빵가루 구이 - 도미와 버섯 크림치즈 찜 - 고등어 라타투이 - 참치와 오징어 세비체 - 연어 자몽 찜 - 해산물 부야베스 - 벤자리 허브 찜 - 정어리와 배추 크림 그라탱 - 대구 가다랑어포 감자 구이 - 꽁치와 오징어 파에야 ▼서양식 생선 요리에 곁들이기 좋은 반찬 - 다양한 색의 채소 피클 - 양배추와 사과 라페 - 콩 그린 글라세 - 이탈리안 나마스 ·서덜 밑 손질 - 도미 서덜 찜 - 도미 맑은 찌개 - 도미 껍질 구이 - 해산물 육수로 만든 일본식 달걀찜 · 토막 생선 절임 3종손질하기 번거로워서, 조리법을 몰라서 못 먹었다면, 오늘 저녁에는 쉽고 빠르고 맛있게 생선 요리를 해보자! 프라이팬 하나로 매일매일 맛있는 생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시피 80 조림과 구이, 볶음, 찜은 물론 밥, 국, 찌개, 샐러드까지 생선으로 만드는 일식·중식·서양식을 한 권에 담다! ▼ 손질이 번거로워, 조리할 줄 몰라서 못 먹었다면 오늘부터 쉽고 빠르게 생선 요리를 해보자 “생선 요리가 맛있고 몸에 좋다는 건 다 알지만 왠지 밑 손질부터 만드는 과정이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들지요. 이 책은 제가 생선 요리 연구가로 15년 동안 요리하면서 가졌던 의문이나 생각들을 최대한 간단하게 압축하여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든 레시피 북입니다. 따라하다 보면 초보자라도 ‘생선 요리 간단하고 맛있네!’라는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생선 요리가 고기 못지않게 맛있고, 건강과 미용에 좋다는 건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막상 식탁에 올리려고 하면 쉽게 엄두가 안 난다. 생선 요리는 밑 손질부터 만드는 과정이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생선 요리 전문가이자 사단법인 생선학교 대표이사인 고레토모 마키가 생선 요리 전문가가 된 것도 이 이유에서다. 생선을 너무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생선만 먹는 아이였던 고레토모 마키는 막상 어른이 되어 요리를 하려고 하니 좀처럼 잘 되질 않았다고 한다. 처음부터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몰랐고, 마땅히 배울만한 곳도 없었다. 지금은 요리 학원이 있지만 그녀가 요리 연구가를 꿈꾸었던 15여 년 전에는 거의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이 배우고 싶었던 요리 교실을 열기 위하여 먼저 긴자의 초밥집에서 수업을 시작했고, 그 후 생선 요리 전문 교실을 열고 이벤트를 기획하고 집필 활동을 하면서 오늘날에는 생선학교 대표이사 직까지 올라 그야말로 생선 요리 전문가가 되었다. 이 책에는 메뉴에 주재료로 들어가는 생선이 당장 없더라도 대신할 수 있는 생선도 함께 안내되어 있어 누구나 집에 있는 생선으로 같은 레시피를 활용해도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다. 재료가 없어서, 방법을 몰라서, 손질이 번거로워 생선 요리를 식탁에 올리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더없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생선 요리는 특별한 요리가 아닙니다. 매일 먹을 수 있는 일상적인 음식입니다. 일상이 바쁜 분도 매일 저녁 반찬으로 올릴 수 있는, 그런 레시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_ 저자의 말 중에서 ▼ 프라이팬 하나면 조림과 구이, 볶음, 찜은 물론 밥, 국, 찌개, 샐러드까지 즐길 수 있다! 생선 요리 하면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손쉬운 생선구이이고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생선조림, 생선찌개가 고작일 게다. 생선 요리 전문가인 고레토모 마키가 안내하는 초간단 생선 요리의 세계는 조림과 구이, 찌개는 물론 볶음과 찜, 밥, 국, 샐러드까지 무궁무진하다. 심지어 조림이나 샐러드, 생선절임은 양념 재료만 조금 바꾸면 일본식, 중화풍, 서양식 세 가지로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이 다양한 생선 요리가 모두 프라이팬 하나만 있으면 다 된다. “15년 동안 생선 요리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누구나 집에서 쉽게 생선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안해 낸 방법이 바로 프라이팬 레시피입니다. 프라이팬 하나만 있으면 여러 가지 생선 요리를 할 수 있게 연구했어요.” 프라이팬 하나에 생선 밑 손질 기본기만 익힌다면 생선 요리의 기본은 다 갖춘 셈이다. 여기에 구이, 조림, 튀김, 찜, 밥짓기까지 내 프라이팬에 맞는 수분량과 불 조절만 익힌다면 오늘부터 당장 다양한 생선 요리를 식탁에 올려 즐길 수 있다. ▼ 세상에서 가장 심플한 생선요리법 80 고레토모 마키의 생선 요리 레시피는 생선과 부 재료 밑 손질하기, 프라이팬으로 가열하기, 국물이나 양념 재료 넣어서 졸이기 이 세 단계로 끝난다. ‘조리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MEMO’에서는 레시피에 대한 포인트나 주의할 점, 조리 요령 등을 소개한다. ‘이런 생선도 좋아요’에서는 재료에 표기한 생선 이외에도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생선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책 곳곳에 15년 동안 본인이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하고 세심한 팁들이 가득해 요리 초보자나 생선 요리에 서툰 사람들에게 더없이 반갑고 고마운 책이다. 생선학교 대표이사가 알려주는 생선 요리 비법! ◀ 생선 요리에는 26cm 크기의 프라이팬을 사용한다 ◀ 생선 밑 손질, 한 번만 익혀두면 그 어떤 생선도 문제 없다 ◀ 생선조림은 반드시 뚜껑을 덮고 조리한다 ◀ 생선구이와 지짐은 딱 한 번씩만 뒤집는다 ◀ 생선튀김은 가열 시간을 짧게 한다 ◀ 프라이팬으로 생선찜도 만들 수 있다이 책은 약 15년 동안 제가 생선 요리를 하면서 가졌던 의문이나 생각들을 최대한 간단하게 압축하여 집에서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도록 만든 레시피 북입니다. 생선 요리에는 수많은 방법이 있는데요. 우선은 그 요령의 핵심만 담아 초보자라도 ‘생선 요리 간단하고 맛있네!’라는 자신감이 생기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여기서 소개하는 생선이 당장 없더라도 대신할 수 있는 생선도 안내했습니다. 집에 있는 생선으로 같은 레시피를 활용해도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니 용기를 갖고 시도해 보기를 바랍니다._ 생선 요리를 시작하며 프라이팬은 직경 26cm 크기가 생선 요리에 가장 알맞습니다. 그리고 뚜껑이 단단히 닫히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가능하면 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유리로 된 것이 좋고요. 프라이팬이 26cm보다 클 경우에는 수분량(국물)을 조금 늘리세요. 기본 크기보다 크면 수분 증발이 빨라 음식이 탈 우려가 있거든요. 프라이팬이 기본보다 작을 경우에는 기존의 수분량으로 하면 됩니다.코팅은 불소수지 가공이 된 것으로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불소수지 가공이 안 된 프라이팬을 사용할 경우에는 눌어붙기 쉽기 때문에 불 조절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한 마리 생선 밑 손질비늘, 아가미, 내장(창자), 생선살의 검붉은 부분을 떼어냅니다. 흐르는 물에 배 속까지 깨끗이 씻어 종이타월 등으로 물기를 잘 닦아냅니다. 아가미가 붙은 채로 조리를 하면 비린내가 날 수 있어요. 살이 두꺼운 생선은 껍질 부분에 칼집을 넣으면 열전도가 빨라지고 양념도 잘 스며듭니다.
육아 불변의 법칙
EBS BOOKS / 고희정 (지은이), 김민태 (기획)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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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건강,요리고희정 (지은이), 김민태 (기획)
2008년, EBS에서 방송된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교육계 종사자들을 뛰어넘어 우리 사회 전체에 커다란 화두를 던졌다. 좋은 음식을 먹이고 제때 예방접종을 하면서 건강하게 키우는 것, 그리고 각종 교재와 교구를 이용해 똑똑하게 키우는 것이 육아에 있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던 분위기 속에서 자존감과 도덕성 등이 아이의 일생에 얼마나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육아에 있어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의 사생활>뿐만 아니라 EBS에서 방송된 <퍼펙트 베이비>, <아기 성장 보고서>, <마더쇼크>, <정서 지능>, <놀이의 반란>, <공부의 왕도>, <공부 못하는 아이>, <동기>, <학교란 무엇인가>, <언어 발달의 수수께끼> 등은 인간의 본성, 아이의 발달 과정,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하면서 육아의 참 의미를 전달하고 올바른 육아의 길을 개척해왔다. 이 책은 그동안 EBS에서 방송된 육아 프로그램들을 총망라한 가장 결정적이고 가장 핵심적인 교육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내용 이외에도 수십 년 동안 세계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밝혀낸 아이 발달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필수적인 절대 불변의 법칙들을 담고 있다.시작하는 글 1장 정서 발달 불변의 법칙 01 아이는 정서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 02 감정 조절 능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03 정서 지능(EQ)은 우리의 거의 모든 능력을 지배한다 04 아이의 정서 발달은 부모의 양육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05 애착은 정서 발달과 뇌 발달을 좌우한다 06 기질은 정서와 성격을 형성한다 07 정서 발달은 자존감의 뿌리가 된다 2장 인지 발달 불변의 법칙 01 인지 발달은 모방에서 시작된다 02 아이는 학습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03 뇌는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한다 04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은 자율성과 주도성이 키운다 05 내적동기가 아이를 스스로 움직이게 한다 06 강점 지능은 약점 지능을 보완할 수 있다 07 인지 발달을 촉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이다 3장 사회성 발달 불변의 법칙 01 인간에게는 이타성이 내재되어 있다 02 사회성 발달은 마음 읽기에서 시작된다 03 사회성은 부모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04 자기 조절 능력이 높은 아이가 사회성도 높다 05 긍정적인 자아상이 사회성을 발달시킨다 06 도덕성이 삶의 질을 바꾼다 07 놀이성이 좋은 아이가 사회성도 좋다 4장 언어 발달 불변의 법칙 01 언어는 인간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본능이다 02 인간의 뇌는 언어 습득에 최적화되어 있다 03 언어 발달은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이다 04 언어 발달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 05 언어능력이 지능과 학습능력을 좌우한다 06 언어가 생각과 행동의 차이를 만든다 07 대화가 좋은 관계를 만든다 마치는 글<아이의 사생활>, <퍼펙트 베이비>, <아기 성장 보고서>, <마더쇼크> 등 지금까지 EBS에서 방송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육아 프로그램의 아이 발달에 대한 핵심 정보들을 한 권에 담았다! “어떻게 아이를 키울 것인가?”, “육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부모의 선택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가장 명쾌한 해답 2008년, EBS에서 방송된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교육계 종사자들을 뛰어넘어 우리 사회 전체에 커다란 화두를 던졌다. 좋은 음식을 먹이고 제때 예방접종을 하면서 건강하게 키우는 것, 그리고 각종 교재와 교구를 이용해 똑똑하게 키우는 것이 육아에 있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던 분위기 속에서 자존감과 도덕성 등이 아이의 일생에 얼마나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육아에 있어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의 사생활>뿐만 아니라 EBS에서 방송된 <퍼펙트 베이비>, <아기 성장 보고서>, <마더쇼크>, <정서 지능>, <놀이의 반란>, <공부의 왕도>, <공부 못하는 아이>, <동기>, <학교란 무엇인가>, <언어 발달의 수수께끼> 등은 인간의 본성, 아이의 발달 과정,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하면서 육아의 참 의미를 전달하고 올바른 육아의 길을 개척해왔다. 이 책은 그동안 EBS에서 방송된 육아 프로그램들을 총망라한 가장 결정적이고 가장 핵심적인 교육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내용 이외에도 수십 년 동안 세계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밝혀낸 아이 발달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필수적인 절대 불변의 법칙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28개의 육아 불변의 법칙과 100여 개에 달하는 실험 사례의 본질만 파악해도 육아에 대한 고민과 고충이 눈 녹듯 사라질 것이다. 지난 10여 년간 EBS 교육방송에서는 <아기 성장 보고서>, <아이의 사생활>, <퍼펙트 베이비>, <마더쇼크>, <공부의 왕도>, <생방송 60분 부모>, <라이브 토크 부모> 등 수많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이러한 실험과 원리들을 발굴하고 이론과 실제를 재정립하면서 인간의 본성, 아이의 발달 과정,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해왔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주옥같은 이론과 실제들을 총망라해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하는 육아의 법칙들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그리하여 아이가 자라 올바른 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네 가지 영역인 정서, 인지, 사회성, 언어 발달의 기본 법칙들을 엄선한 뒤 각각의 법칙들을 증명해주는 고전적인 이론과 실험부터 최신의 획기적인 이론과 실험까지 선별해 정리했다. 실제 육아 상황에서 겪게 되는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알맞은 방안도 찾아보았다. 내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시대는 변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 최소한의 육아 법칙을 제시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아이의 정서 발달, 인지 발달, 사회성 발달, 언어 발달에 있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28개의 불변의 법칙을 찾아라! 이 책은 아이의 발달을 크게 정서, 인지, 사회성, 언어 4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가장 먼저 사람이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모든 행동의 이유가 되는 정서 발달 영역을 시작으로, 아이가 어떻게 세상을 탐색하고 배워나가는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인지 발달 영역,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다른 구성원들과 원만하게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사회성 발달 영역, 인간에게 꼭 필요한 생존 도구인 의사소통의 기본이 되는 언어 발달 영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영역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의 법칙을 제시한다. 또한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각 발달 영역 간에 서로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함으로써 아이 발달은 어느 한쪽에 집중할 수 없는 문제이고, 각 영역 간에 균형감 있는 발달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예를 들어 정서 영역에 속하는 ‘애착’이 아이의 인지와 사회성, 언어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까지 짚어준다. 또 자존감이 강한 아이가 리더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정서, 인지, 사회성, 언어 발달의 측면에서 모두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위한 올바른 육아법인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어느 한 전문가가 제시하는 단편적인 솔루션이 아니라 그동안 EBS 방송을 통해 소개된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과 조언, 해당 분야에서 손꼽히는 석학들의 이론, 세계 곳곳에서 진행된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실험을 통해 검증된 결과물들을 제시하고 있다. 각종 육아서들이 홍수처럼 쏟아져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핵심적인 아이 발달 정보를 제공해주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정서 지능이 높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떤 차이가 날까? EBS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엄마도 모르는 우리 아이의 정서 지능>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227명을 대상으로 정서 지능 검사를 실시한 뒤, 정서 지능이 평균인 아이들 7명과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들 7명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몇 가지 실험을 했다. 첫 번째 실험은 기억력의 차이를 보는 것이었다. 60개의 단어를 두 번에 걸쳐 보여주었는데, 이 중에는 파란색으로 써진 단어도 있었고 빨간색으로 써진 단어도 있었다. 아이들이 기억해야 하는 것은 바로 빨간색으로 써진 단어였다. 실험 결과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평균 12개의 단어를 기억했고 정서 지능이 평균인 아이들은 평균 9개의 단어를 기억했다.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들의 기억력이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였다. 기억력은 인지 능력에 속하는데, 그것이 정서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수학 진단평가를 실시했다. 비슷한 수준의 기초 사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제한 시간 30분 동안 초등학교 4학년이면 충분히 풀 수 있을 정도의 문제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시험지를 나눠주는 순간 갑자기 화재 경보가 울리도록 했다. 이것은 아이들을 흥분시키기 위한 설정이었다. 이때 진행자가 ‘옆 스튜디오에 불이 났지만 다 진화되어 번지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아이들은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문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때 또 한 번 시끄러운 싸움 소리가 들리게 했다. 이처럼 소란스럽고 불안정한 상태에서 누가 더 집중력을 발휘하여 높은 성취를 이룰 수 있을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정서 지능(EQ)은 우리의 거의 모든 능력을 지배한다) 자존감에서 성공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은 뇌의 변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는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면서 만족감과 희열을 느끼게 된다. 이때 뇌에서는 도파민이 분비된다. 도파민은 뇌가 새로운 경험을 하며 쾌감을 느낄 때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로, 사람의 기분이나 쾌감, 의욕, 학습과 기억 등을 조절한다. 도파민이 분비되면 우리 뇌는 그것을 좋은 기억으로 저장하고, 그 행동을 계속하도록 자극한다. 그리고 그때 다시 도파민이 분비된다. 이러한 일련의 순환과정이 계속 반복되면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자기 효능감, 즉 자신이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그렇게 자존감이 다져지는 것이다.물론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평가도 자존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부모의 격려와 지지로 다양한 성공의 경험을 한 아이들은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평가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아직 작은 나무라도 뿌리를 잘 내린 나무는 거센 비바람을 잘 견뎌내는 것과 같다. (정서 발달은 자존감의 뿌리가 된다)
민병래의 사수만보
현북스 / 민병래 (지은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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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소설,일반민병래 (지은이)
‘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 우리 주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낸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조명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나 사랑과 기쁨, 슬픔을 사진과 글로 그려냈다. 그 형식은 때론 인터뷰 형식으로 때론 수필이나 콩트 미니단편소설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진행되었다. 민병래 작가는 지난 2년여 동안 한분 한분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진과 글로 꾸미는 시간이 큰 배움의 과정이었다고 말한다. 그가 만났던 분들은 유명하고 높은 자리에 있는 분들이 아니었고, 대부분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사람들 눈은 높고 화려한 곳에 쏠려있지만 정작 진실과 참 인생살이는 낮은 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또 이 삶들이 역사의 강물을 이룬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은 시간이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희천 시계팔이 인생 70년, 94세 장돌뱅이 김영환 용인시 좌전마을의 대장장이 장영진 《한자자원사전》을 만든 한문 선생님 정규화 7,500여 종의 야생콩을 모은 교수 백민주 “당구는 끝없는 계단” 여자프로 당구선수 고제량 제주 동백동산 습지 마을을 일군 생태운동가 김병태 길위의 삶 30여 년, 장애인운동가 황보출 88세에 두 번째 시집을 낸 할머니 시인 신지혜 21대 총선 기본소득당 후보, 청년 정치인 박종린 남녘 동포에게 전하는 장기수의 인사 홍윤하 여자 종합격투기 아톰급 선수 함정희 우리나라 ‘콩’ 독립군 김진주 혁명가 시인 아내의 밥상 이야기 양현주, 박수진 대를 이은 만신, 엄마와 딸 문점승 노숙인 생활을 딛고 일어선 사회복지사 김종분 왕십리 노점 30년 세월 오윤주 방앗간 사역하는 예수사랑교회 목사 문우림 청년 예술가의 죄충우돌 성장기 오로지돌쇠네 Non-GMO 운동가 유스베틀레나 독립군 대장 마춘걸의 행적을 찾은 고려인 3세 김교영 6,25와 ‘빨치산’ 경험을 기록하는 머슴의 아들 김윤환 ‘푸른어머니학교’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청년 김용자 1978년 동일방직 해고자 이주항 어린 노동자를 위한 학교를 세운 선생님 안정선 공동생활가정 ‘요셉의 집’ 꾸려가는 이 남자 오경운 고시텔에서 살며 근조기 배달하는 할아버지 바수무쿨 인도에서 온 ‘광주 바수씨’ 시조 오경택 평화주의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자 오기태 21년 옥살이 장기수의 망향곡 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萬人譜) - 민병래 작가, 2020년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게릴라 연재상’ 수상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의미있게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를 빛나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삶을 흔들어준 계기가 2016년 촛불 광장이었습니다. 무지랭이 민초들의 힘으로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는 과정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젊은 날, 한때는 세상을 뿌리부터 바꿔보겠다는 열정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가정’을 꾸렸고 ‘생존’이 급하다고 소중히 꿈꿨던 가치를 너무 헌신짝처럼 내버리고 많은 죄업을 쌓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늦었지만, 나쁜 습관과 경쟁하는 가치관에 물들어있는 몸과 마음이지만 무언가 이 땅을 위해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거듭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수만보-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를 떠올렸습니다. 부족한 사진과 글로나마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의미있게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를 빛나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개인 페이스북에 어설픈 연재를 시작했는데 한 회 한 회 쌓여갈 때마다 주변에서 고마운 격려를 받았고 놀랍게도 오마이뉴스에서 기획연재를 제안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지난 2년 반 동안 전부 쉰아홉 분의 삶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에는 그중 스물아홉 분의 얘기를 우선 펴내게 되었습니다. [민병래 작가의 머리말에서] 스물아홉 분의 이야기를 첫 책으로 묶었습니다. ‘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를 연재합니다. 우리 주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기획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조명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나 사랑과 기쁨, 슬픔을 사진과 글로 그려낼 것입니다. 그 형식은 때론 인터뷰 형식으로 때론 수필이나 콩트 미니단편소설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마이뉴스의 소개글] 민병래 작가는 지난 2년여 동안 한분 한분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진과 글로 꾸미는 시간이 큰 배움의 과정이었다고 말합니다. 그가 만났던 분들은 유명하고 높은 자리에 있는 분들이 아니었고, 대부분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람들 눈은 높고 화려한 곳에 쏠려있지만 정작 진실과 참 인생살이는 낮은 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또 이 삶들이 역사의 강물을 이룬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은 시간이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첫 책에 실린 스물아홉 분의 이야기는 한길을 걸어온 사람(이희천, 김영환, 장영진 등), 한뜻으로 산 사람(정규화, 고제량, 김병태, 함정희, 오윤주, 오로지돌쇠네, 이주항, 안정선 등), 시대의 아픔이 삶을 바뀌게 한 사람(박종린, 김진주, 김종분, 김교영, 김용자, 오기태),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사람(황보출, 문점승, 오경운 등), 도전하는 청년( 백민주, 홍윤하, 신지혜, 문우림, 김윤환, 오경택 등) 들이고, 그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담았습니다.
네모네모 로직 Vol.4
제우미디어 / 테츠야 니시오 엮음 / 2007.07.10
8,000

제우미디어취미,실용테츠야 니시오 엮음
네모네모 로직 제4탄. 게임을 즐기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로직 게임이다. 정신을 집중해서 네모 칸을 하나씩 채워가면 어느새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며, 이러한 네모네모 로직은 수리력과 추리력, 집중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2006년 일본 10대 히트상품에 두뇌단련 게임이 선정되었는데, 네모네모 로직도 두뇌단련에 도움을 주는 서적인 것이다. 네모네모 로직은 머리를 유연하게 해주고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학교에서 영재반 교재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 풀고 난 로직 문제는 십자수 도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풀이법 파트 1 Size: 15×15 20×20 파트 2 size: 20×20 파트 3 Size: 20×20 25×25 파트 4 Size: 25×25 30×30 해답 작가소개 게임을 즐기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로직 게임입니다. 정신을 집중해서 네모 칸을 하나씩 채워가면 어느새 하나의 그림이 완성됩니다. 이러한 네모네모 로직은 수리력과 추리력, 집중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또한 2006년 일본 10대 히트상품에 두뇌단련 게임이 선정되었는데, 네모네모 로직도 두뇌단련에 도움을 주는 서적입니다. 네모네모 로직은 머리를 유연하게 해주고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학교에서 영재반 교재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 풀고 난 로직 문제는 십자수 도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합니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됩니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됩니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집니다. ) 온라인 서점 독자서평 ::: 아침자습 지도용 / chohj98 님 2002년 2학년을 가르치던 무렵, 우연히 네모네모 로직을 풀고 있던 선생님을 보고 한쪽을 복사해서 나도 풀어보았다. 막상 규칙을 배우고 풀어보니 참 재미있었다. 우리 반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주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워낙 어려서 규칙 설명하기를 수 차례 시도한 끝에, 아침자습시간을 이용하여 문제지를 직접 그려서 나누어주었다. 처음에는 머리를 쥐어뜯던 아이들이 나중에는 한 장 더 달라고 졸랐다. 왜냐하면 집에서 엄마도 풀어보시게 해야 한다고. 스스로 그림을 그려 만든 문제지에, 힌트가 되는 숫자를 바깥에 죽 적어놓고는 갖고 와서 내게 자랑을 하기도 했다. 2학년들에게 가르쳐준 것이 무모한 시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무척 즐거워했다. 일단 알고 나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어느 책이건 한 권을 골라 도전해보자. 처음엔 머리가 뜨끈뜨끈하지만 결국 엄청난 재미를 선사하는 네모네모 로직을!!! ::: 예술적인 논리 퍼즐 / geniusmi 일본에서 만들어졌다는 이 퍼즐은 숫자에 대응되는 칸을 색칠해 작품을 만든다. 네모네모 로직을 즐겨 하고 내가 직접 만들어서 풀기도 한다. 퍼즐의 차원을 뛰어넘어 예술적인 면이 높고, 수리력과 논리력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네모네모 로직은 자라나는 청소년과 기억력이 감퇴되어 가는 노인들에게도 좋은 취미가 될 것 같다. ::: 내 사랑 네모네모 로직~♥ / 멋진 허군 중3때 수학선생님께서 나눠주셨던 네모네모 로직! 처음에는 하는 방법도 전혀 몰랐고 이게 뭐냐면서 살짝 접고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네모네모 로직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던 건 다음 수학시간 선생님께 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 매력에 아주 '푹' 빠지고 말았다. 네모네모의 중독성이란 그야 말로 대단했다. 하루 종일 네모네모만 잡고 있었으니 말이다. 예전의 네모네모 로직 초보 때 쩔쩔매며 제일 쉬운 것도 아주 어렵게 풀었던 내가 이제는 자신 있게 네모네모를 펴놓고 능숙하게 풀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기(?) 까지 아마도 머리를 무진장 썼을 것이다. 수능 끝나고 나면 한 권 사서 다시 네모네모에 불을 붙일 것이다. 영원한 내 사랑 네모네모 로직! 사랑합니다 ::: 머리를 쓰며 놀고 싶을
초승달에 걸터앉아
좋은땅 / 이석구 (지은이)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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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이석구 (지은이)
문학동인지 《상상의 힘》으로 신인상을 탄 이석구 시인의 첫 시집. 달을 보는 일은 추억에 잠기는 일과도 같다. 이석구 시인은 그런 달에 걸터앉아 이런 저런 시상들을 떠올려보았다. 특히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주제들이 시집을 더욱 따스하게 채워 주고 있다.시인의 말 제1장 삶의 사색 산다는 것은 저 금강은 나무 오늘 낙엽 하나 땅에 지면 우리 그렇게 쉽게 살기로 해요 하늘이 많이 슬펐나 봐요 삶이 곧 변화 사색의 뜰 부모라는 헌신의 이름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옳아요 꼭 행복해야 하는 까닭 삶의 사색 묵언의 가치 비 젖은 무궁화꽃 제2장 자존의 성 비 내릴 때면 친구야 이 편한 세상 인생 자존의 성 어서 오세요 이공이공의 봄 남을 이해한다는 건 혼돈 인생 살다 보면 당신을 만난 것이 비 오는 날엔 동행 사랑하는 이야 슬픈 정의 족한 행복 힘내 시월의 부부에게 제3장 추억 초승달에 걸터앉아 삶의 파편 슬픔 다시 낙원을 기다리며 노년의 지혜 모닥불 바람이 실어 온 소문 추억 삶은 어느 봄날 휴안옥에서 인연 희망의 빛 다시 온 거지 그 소년의 계절은 황홀한 노년을 위하여 빛바랜 사진첩 내 맘의 주인 마음을 훔쳐 버렸어요 제4장 외로운 고목 그들은 그렇게 때를 기다리랬어 처마 위 작은 풀아 외로운 고목 풀끝 나는 꽃이어요 이슬 개밥바라기 바람이란 놈 우연히 커지는 일 봄꽃 어느 낯선 봄 자귀나무꽃 폭염 기다림 보리수 한여름은 역시 덥다 빗방울 태풍 맞은 나무 수줍음 밤송이 무정한 가을 갈바람 하늘에 핀 꽃 저 구름 꽃 가을이 땅으로 내려오네 감나무 서평 - 사색과 서정의 시학(이대영 문학평론가) - 어쩌면 우리가 잊고 있었던 서정시의 세계 속으로… 기술이 발전했지만 역설적으로 우리 사회는 고립이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비자발적 고립뿐만 아니라 자발적 고립도 늘어나는 가운데, 다른 사람과 삶을 나누고 눈을 마주치며 소통하는 일도 이제는 특별한 일이 된 듯하다. 이러한 세태를 그대로 넋 놓고 볼 수만은 없는 사람들이 바로 시인이 아닐까? 이석구 시인은 《초승달에 걸터앉아》를 통해 모두의 마음속에 조금씩 남아 있을 ‘서정’을 건드린다. 하늘, 해와 달, 나무와 같은 자연을 바라봤을 때의 마음.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는 마음. 그리고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마음… 각각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을 시에 담담히 투영하였다. 이 시집을 통해 당신이 놓치고 있는 소중한 것들은 무엇인지 떠올려보고, 그것들에 마음을 다하여 다가가 보자.
아비달마부파의 성립과 주장
CIR(씨아이알) / 김영석 지음 / 2018.02.28
38,000

CIR(씨아이알)소설,일반김영석 지음
아비달마불교시대에 활동했던 여러 부파들이 어떻게 분열되어 성립했고 그들의 대표적인 주장이 무엇인지를 잘 정리한 문헌으로, 관련 연구에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제1편 아비달마부파 해설서 개관 I 아비달마부파 해설서의 위상과 가치 1. 아비달마 논장과 아비달마부파 해설서 2. 아비달마부파 해설서의 가치와 한계 3. 아비달마부파 해설서의 선행연구 II 3종 아비달마부파 해설서의 저자와 구성 1. Samayabhedoparacanacakra 2. Nikyabhedavibhagavykhyna 3. Samayabhedoparacanacakre nikyabhedopadeanasagrahanma III 아비달마부파 해설서의 문헌 고찰 1. 3종 해설서의 상이한 기술 2. 주장에 따른 부파 구분 3. Kathvatthu의 내용과 부파의 귀속관계 ◈참조:3종 해설서와 KV(a)의 상응 주장 IV 아비달마부파의 연원 1. 대중부 계통 2. 상좌부 계통 V 아비달마부파의 분열 양상 1. 문헌상의 전승 내용 2. 근현대학자들의 추정 제2편 아비달마부파 해설서 교감 및 역주 I 異部宗輪論述記 ◎ 원문 교감 1. 주석서 저술 배경 2. 본문 해석 3. 발 문 II Sde pa tha dad par byed pa dang rnam par bshad pa ◎ 원문 교감 1. 부파 분열의 제1전승 2. 부파 분열의 제2전승 3. 부파의 분열의 제3전승 및 각 부파의 주장 4. 보유편 5. 저자와 역자 소개 III Gzhung tha dad pa rim par bklag pa'i 'khor lo las sde pa tha dad pa bstan pa bsdus pa zhes bya ba ◎ 원문 교감 1. 18부파의 분류 2. 각 부파의 주장 3. 저자 소개 4. 회향송 아비달마불교시대 불제자들의 진면목을 다루다 이 책은 불교 역사상 가장 활발한 논쟁이 펼쳐졌던 아비달마불교시대 불제자들의 진면목을 다룬다. 당시의 역동적인 불교의 모습을 오늘날에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수많은 부파의 성립배경은 물론 그들이 쌓아놓은 사유의 결과물도 후대 다른 부파의 문헌들에서 조금 발견될 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러한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문헌에 3종이 남아 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책의 제목을 ‘아비달마부파의 성립과 주장’으로 삼은 이유는 그것이 3종 해설서를 관통하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곧 내용의 광략(廣略)이나 구성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모두 아비달마불교시대에 활동했던 여러 부파들이 어떻게 분열되어 성립했고 그들의 대표적인 주장이 무엇인지를 잘 정리한 문헌들이다. 그런데 이 3종은 저술시점이 광범위하고 저자들이 소속된 부파도 다르며 그들이 기술한 내용도 서로 다른 부파의 전승들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어느 한 부파의 주장이 서로 다르게 기술된 부분도 일부 있다. 그렇더라도 설일체유부나 남방상좌부를 제외한 다른 부파들의 위상과 주장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것을 바탕으로 대승불교의 사상적 맹아를 파악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제1편에서는 기본적 해제와 함께 관련정보를 정리하였다. 3종 해설서가 갖는 위상과 가치를 비롯해 저자 정보와 간추린 핵심 내용, 제부파들의 연원과 분열 양상 등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제2편에서 본격적으로 3종 해설서를 교감역주하였다. 이 3종은 본래 산스끄리뜨로 쓰였지만 번역본만 현존하기 때문에 그것을 대본으로 삼아 비판교정본(critical edition)을 만들었다. 또한 각 부파의 주장별로 그 의미와 더불어 3종 해설서 간의 관련 정보 등을 각주에 밝혀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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