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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방법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나카야 우키치로 (지은이), 김수희 (옮긴이)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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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나카야 우키치로 (지은이), 김수희 (옮긴이)
오늘날 자연과학의 발전은 실로 눈부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과학의 미래 모습에 대한 논의도 격렬하다. 저자는 우선 자연과학의 본질과 방법을 분석한 후, 현재의 과학으로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를 정확히 구분하고 있다. 자연의 심오함과 과학의 한계를 명확히 알아야만 다음 세대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깊은 사색을 바탕으로 한 명석한 전개가 돋보인다.머리말 제1장 과학의 한계 제2장 과학의 본질 제3장 측정의 정밀도 제4장 질량과 에너지 제5장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 제6장 물질과학과 생명과학 제7장 과학과 수학 제8장 정성적 연구와 정량적 연구 제9장 실험 제10장 이론 제11장 과학에서의 인간적 요소 맺음말 전통 찻잔의 곡선 역자 후기과학의 본질을 꿰뚫어본 과학론의 명저! 저자는 과학이란 자연과 인간의 협동 작품이라고 말한다. 인간들의 새로운 발견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과학 분야가 개척되며 영원히 변모하고 진화해간다. 그렇다면 그 과정은 과연 어떤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일까. 과학이 오늘날의 모습으로 성장해온 궤도를 사유해본다. 먼저 자연과학의 한계를 명확히 살펴본다! 과학에 대해 논하기에 앞서, 과학이 가진 한계를 먼저 짚어본다. 현대과학이 진보한 것은, 과학적 방법으로 그 실체를 조사하는 데 유리한 몇몇 측면만을 개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온갖 자연현상 중에서 현대과학에 적합한 문제만 끄집어내 해결한다는 것이다. 거기서 기인하는 과학의 한계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아본다. 그러한 한계 범위 안에서 완성되는 과학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자연계에 있는 물질의 실체과 존재 법칙에 대해, 그 진정한 모습이란 무엇일까. 과학의 세계에서 쓰이는 '자연현상', '자연의 실재'라는 용어는 모두 '인간이 발견하는 것'이다. 오로지 인간이 지닌 과학의 눈을 통해서 자연을 인식하고 그 위에 과학이 구축되는 것이다. 과연 그 과학의 눈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상세히 해설한다. 과학의 전반적인 개념에 대한 깊은 사유의 세계! 자연계의 실상을 이루는 '물질과 에너지', 현대과학을 성립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수학', 자연과학의 가장 큰 강점인 '실험', 많은 지식을 하나의 종합적 지식으로 구축하는 '이론' 등 과학을 구성하는 전반적인 개념에 대해 그 본질을 철저하게 파고들며 깊은 사유의 세계를 보여준다.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설명에 그치지 않는다. 과학과 인간, 삶에 대해서도 깊은 통찰을 보여주며 과학을 둘러싼 폭넓은 시각을 제공한다. 오늘날 더더욱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과학이란 존재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식해야 하는지 깊은 깨달음을 전해줄 것이다.그렇다면 과학에서 말하는 '사실'이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우선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복수의 사람이 동일한 사항을 조사했을 때 항상 동일한 결과를 도출한다면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 물론 동일한 사항을 동일한 방법으로 조사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인간이 자연계를 볼 때는 항상 인간의 감각을 통해 보기 마련이다. 감각을 통해 자연계를 보면서 지식을 얻는다. 이때 얻은 지식과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의 감각을 통해 얻은 지식 사이에 모순이 없을 경우 우리는 그것을 '사실'이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다면, 즉 두 지식 사이에 모순이 있다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현재 우리들이 다루고 있는 과학은 인간의 두뇌 작용 중 일부분에 불과하다. 자연현상에 대한 법칙은 자연계 안에서 과학적 사고 형식으로 추출해낸 법칙이다. 과학이 지금 이대로의 형태로 장래에 매우 진보한다고 해서 생명현상이 전부 해명될 수 있을까. 그 점에 대해서는 매우 의문스럽다. 과학에서의 인간적 요소란 말 자체가 모순된 표현으로 들릴지 모른다. 자연과학은 자연계에 있는 진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진리는 인간과 무관한 존재라고 일반적으로는 생각된다. 한편으로는 그 말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여태까지 종종 언급해왔던 것처럼 인간을 벗어난 자연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고방식 역시 가능하다. 물론 인간이 단 한 명도 없다 해도 지구는 존재하겠지만, 우리들이 바라보고 있는 자연은 없어질 것이다. 인간을 벗어나 존재하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법칙을 끄집어내거나 실체를 파악하려고 하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자연에 대한 인상은 인간을 벗어나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예기치 못한 기쁨
홍성사 / C.S 루이스 / 200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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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C.S 루이스
(CLOB) 이 책은 C.S. 루이스의 자서전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완고한 무신론자요, 회의자였던 그가 다시 기독교로 되돌아오면서 인생을 뒤집은 \'기쁨\'을 얻었다는 신앙의 여정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CLOB) 1. 어린시절 2. 강제수용소 3. 마운트브라켄과 캠벨 4. 시야를 넓히다 5. 르네상스 6. 왕족 7. 빛과 그림자 (.....) 13. 새로운 외양 14. 체크메이트 15. 시작 C.S. 루이스 연보
갑상선 치료비책
밀리언서재 / 정지인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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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서재
건강,요리
정지인 (지은이)
피로하고 살이 찌는 것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다 보면 우리 몸은 서서히 망가져서 돌이키기 힘들다. 우리 몸의 기본적인 대사 활동과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갑상선호르몬, 갑상선이 무너지면 우리 몸뿐 아니라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피로감으로 일상생활이 힘들고, 불어난 체중으로 아름다운 몸을 잃게 된다. 그러한 점에서 갑상선 질환은 치료 후의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카이스트 과학자이자 갑상선 전문 명의 정지인 한의사는 양방 의사들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갑상선에 관한 모든 것을 책 한 권에 상세하게 담았고, 무너진 갑상선 기능을 회복하고 아름다운 몸과 활력 있는 삶을 되찾아주는 치료 비책을 소개한다.머리말_누구나 아름답게 행복할 권리가 있다 프롤로그_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갑상선 환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10가지 PART 01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꽤 까다로운 갑상선암 갑상선암, 이것만은 알아두자 수술보다 관리가 중요한 갑상선 결절 한국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갑상선암 갑상선암의 검사와 수술 수술 후에 필요한 방사선치료 방사성요오드 치료는 안전할까? 갑상선호르몬제, 평생 먹어야 하는가? 갑상선암 수술을 하면 나타나는 증상들 수술로 망가진 몸을 회복하는 한방 치료 PART 02 초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갑상선기능저하증 관리만 잘해도 문제없는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생기는 일들 갑상선 기능검사에서 어떤 수치를 봐야 하는가? 하시모토갑상선염은 자가면역 질환이다 갑상선호르몬 수치는 정상인데 몸이 힘들 때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는 항진증과 저하증 갑상선호르몬제를 먹는데도 효과가 없을 때 갑상선의 기능을 되살리는 한방 치료 건강한 갑상선 관리 PART 03 몸이 과로했을 때 나타나는 갑상선기능항진증 초기 치료가 중요한 갑상선기능항진증 내 몸이 혹사되고 있다는 신호 외관상 발견하기 힘든 갑상선기능항진증 외관상으로 커지는 그레이브스병 갑상선호르몬을 줄이는 치료 방법 과열된 갑상선 세포를 안정화하는 한방 치료 PART 04 임신과 출산으로 변하는 갑상선호르몬 임신 전에 알아두어야 할 갑상선 지식 임신하면 갑상선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 임신성 갑상선중독증은 왜 나타나는가? 임신하면 갑상선호르몬이 더 필요하다 임신 중 갑상선암 치료를 해야 할까? 회복기에 조심해야 할 산후 갑상선염 PART05 살이 찌지 않는 몸 만들기 갑상선 환자가 살이 찌는 이유 갑상선 다이어트를 할 때 꼭 명심할 것 효과적인 감량을 위한 ‘완전한 몸’ 만들기 갑상선 다이어트 식단 갑상선 치료 다이어트 갑상선 관리 6대 수칙#나잇살과 노화의 주범 갑상선 살리기 #갑상선 전문 명의 한의사가 알려주는 치료 다이어트 #노화 현상? 갱년기 증상? 사실은 갑상선 질환! #갑상선 관리만 잘해도 노화와 비만을 절반으로 줄인다 #양방 의사들은 알려주지 않는 갑상선의 모든 것 몸속 에너지를 채우고 젊고 건강한 몸으로 노화를 대비하는 갑상선 관리 비책 갱년기 증상인 줄 알았는데, 나잇살인 줄 알았는데, 무리를 해서 기력이 떨어진 줄 알았는데… 사실은 갑상선 문제! 피로하고 살이 찌는 것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다 보면 우리 몸은 서서히 망가져서 돌이키기 힘들다. 우리 몸의 기본적인 대사 활동과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갑상선호르몬, 갑상선이 무너지면 우리 몸뿐 아니라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피로감으로 일상생활이 힘들고, 불어난 체중으로 아름다운 몸을 잃게 된다. 그러한 점에서 갑상선 질환은 치료 후의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카이스트 과학자이자 갑상선 전문 명의 정지인 한의사는 양방 의사들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갑상선에 관한 모든 것을 책 한 권에 상세하게 담았고, 무너진 갑상선 기능을 회복하고 아름다운 몸과 활력 있는 삶을 되찾아주는 치료 비책을 소개한다.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갑상선 수술을 했는데도 몸이 회복되지 않는 사람 - 가족 중에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 - 갑상선 수술 후 체력이 많이 떨어진 사람 - 갱년기와 갑상선 기능 장애가 겹쳐진 사람 - 갑상선 이상이 있고 비만인 사람 - 출산 후 불어난 몸무게가 빠지지 않는 사람 ❚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일상을 무너뜨리는 질환 일을 많이 하지 않는데도 너무 피곤해서 퇴근하고 돌아오면 소파에 쓰러져서 일어나기 힘들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부어 있고 무거워서 개운하지 않다. 주말에 푹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체력을 키우려고 운동을 하면 오히려 더 힘들다.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답답하다. 많이 먹지 않는데도 체중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점점 추위를 많이 탄다. 아직 50세도 아닌데 갱년기 증상이 빨리 오는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한 번쯤 느끼는 증상들이다. 단순히 무리를 해서, 다이어트에 신경 쓰지 않아서, 노화 현상이겠거니, 갱년기가 빨리 오나 싶은 증상들이 사실은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남녀 전체를 통틀어서는 위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갑상선암. 여성만을 놓고 보면 단연 1위의 암이고, 매해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갑상선 이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숫자는 50만 명 이상이라고 하니, 그야말로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갑상선암은 완치율이 90%가 넘어섰고, 조기 진단율은 95%에 가까우며 5년 생존율 100%인 착한 암으로 간단히 수술만 하면 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도 문제없이 치료한다. 하지만 갑상선암 환자들은 몸의 회복이 더디고 몇 년이 지나서도 후유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더구나 갑상선호르몬은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몸에 이상을 일으키는 까다로운 물질로 일단 문제가 생기면 적절하게 분비되도록 관리하기가 무척이나 힘들다. 적정량이 분비되지 않으면 피로감, 우울감, 대사 장애, 소화 장애 등이 동반되어 일상생활의 질이 떨어지는데, 가장 큰 문제는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면 단순히 식단 조절이나 운동으로 우리 몸을 좋아지게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갑상선호르몬은 기본적인 대사 활동과 에너지 생성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대사율이 떨어지고 에너지를 만들 수 없으니 다이어트와 운동 효과를 보기가 힘든 것이 당연하다. ❚ 갑상선 질환 치유는 철저히 환자 본인의 몫이다 갑상선 기능 장애는 결코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 질병이다. 그러나 일상적인 피로 증상과 비슷해서 방치하기 쉽고, 몸이 거의 무너진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불어난 체중으로 아름다운 몸은 사라지고, 우울감과 자존감 저하로 삶의 의욕마저 무너뜨리는 것이 갑상선 질환이다. 양방은 질병의 원인을 파헤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갑상선 결절이나 암이라고 하면 해당 부위를 수술로 제거하고 필요한 경우 갑상선호르몬제를 처방하는 것으로 끝난다. 의사들이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 이후의 후유증과 몸을 회복하는 과정은 철저히 환자의 몫이다. 그렇기에 갑상선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질환에 대한 모든 것을 철저하게 알아야 한다. 제거와 방사선치료, 약물 복용만으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팔이 썩어서 자르고 나더라도 평생 없는 팔에서 통증이 느껴지듯이 갑상선 제거 수술을 받고 나면 오랜 기간 후유증에 시달린다. 여기에서 한방의 역할이 시작된다. 한방은 갑상선 종양을 수술이나 방사선, 약물 등으로 직접 제거할 수는 없다. 양방의 치료로 무너진 갑상선 기능을 회복하고, 더 나아가서 몸 전체를 정상적으로 돌려놓는 것이 한방의 역할이다. ❚ 치료부터 다이어트까지, 갑상선 질환의 모든 것 “의료는 생명을 살리는 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삶의 질을 높이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데 기여해야 한다. 이것이 한의학의 역할이다. 한의학은 전통적으로 건강한 장수와 기능적으로 완벽한 삶을 목표로 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불편한 증상들을 해결하고 호르몬제를 보조하며 갑상선암 수술의 후유증들을 해결하는 열쇠가 한의학에 있다.” 카이스트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과학자로서 한의사가 된 정지인 원장은 오랫동안 다이어트 전문 한의사로 이름을 알리다 갑상선 질환으로 몸이 망가져서 내원한 여성을 치료해 아름다운 몸을 되찾아준 것을 계기로 갑상선 전문 명의로 거듭났다. 무엇보다 검사와 진단에서 양방의 역할을 최대한 살리고 이후에 한방 치료를 통해 망가진 몸을 회복하고 정상으로 돌아온 몸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지인 한의사는 갑상선 질환의 원인과 증상, 우리 몸에 갑상선호르몬이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의사들이 잘 알려주지 않는 갑상선 검사와 진단, 수술 및 약물 치료법, 결과지에 나타난 용어와 정상 수치까지 알기 쉽게 하나하나 설명한다. 어떤 한방 치료를 통해 손상된 갑상선 기능을 되살리고 몸을 회복하는지 치료 사례를 들어서 알려주고, 특히 환자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름다운 몸을 되찾기 위한 치료 다이어트의 과정과 효과를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갑상선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단순히 질환을 치료하는 것뿐 아니라 아름다운 몸을 되찾고 더 나아가 삶의 활력까지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의료는 생명을 살리는 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삶의 질을 높이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기여해야 한다. 이것이 한의학의 역할이다. 한의학은 전통적으로 건강한 장수와 기능적으로 완벽한 삶을 목표로 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불편한 증상들을 해결하고 호르몬제를 보조하며 갑상선암 수술의 후유증들을 해결하는 열쇠가 한의학에 있다. 한방 치료는 초기의 갑상선 질환을 치료하고 만성 갑상선 질환의 여러 증상들을 호전시켜 건강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몸으로 만들어준다. 화재가 났을 때 양방 치료는 불을 끄는 역할을 한다면 한방 치료는 재를 치우고 다시 재건하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쉬운 마법 바이올린 영재 교본 1
일신서적 / 김동수 (지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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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소설,일반
김동수 (지은이)
바이올린을 처음 배우는 6~7세 어린이들을 위한 교본.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동요와 클래식 소품으로 구성하였다. 연습곡 제목에 맞는 예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바이올린 연습에 흥미를 더해준다. QR코드 음원으로 효율적인 연습이 가능하다.1 바이올린 연주하기 바이올린의 구조와 명칭 / 각 현의 음 높이, 내림활과 올림활의 표기 / 악기 잡는 방법 / 활 잡는 방법 / 여러 가지 활 자세 / 2 개방현 연습 E현 연습 - 코끼리 걸음마, 오리 걸음마, 오리와 코끼리의 경주 / A현 연습 -화난 코끼리, 넘어진 오리 / E현과 A현 옮기기 - 아빠 코끼리와 엄마 코끼리, 아빠 오리와 엄마 오리, 오리와 코끼리의 경주 / E현 음정 연습 - 코끼리의 계단 오르기, 비행기(E현), 미끄럼틀 / A현 음정 연습 - 비행기(A현) / E, A현 혼합 연습 - 펭귄 계단 오르기 대회, 오리들의 뜀틀 놀이, 똑같아요 / 3 가장조 연습 가장조 음계 - 작은 별, 요술 바이올린, 봄 나들이 / 여러 가지 테크닉 - 응급차 놀이, 프랑스 노래, 자전거, 아기 걸음마, 곰 세 마리, 바둑이 방울, 새싹들의 속삭임 / A현 4번 손가락 연습 - 얼레리 꼴레리, 봄 나들이 / 높은 시 - 나비야 / D현 연습 - D현의 꿈 / A, D현 혼합 연습 - 나무야 / 높은 솔 네추럴, 솔 - 종소리 / 4 라장조 연습 E현의 가장조, 라장조 음계 - 달 / 점4분음표 - 환희의 송가,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 D, A, E현 혼합 연습 - 샤프음과 플랫음 손가락 모양 패턴 연습 / 당김음 연습 - 텔레비전 / 이음줄 연습 - 비행기, 우리 유치원 / 5 사장조 연습 A현 연습 - 돌아 돌아, 숲속의 음악가 / E현 연습 - 허수아비 아저씨, Folk Song, 가을(2중주) / D현 연습 - 해피 송 / G현 연습 - 기차놀이, 거미, 애국가, 장식하세 / 같은 방향 스타카토 연습 - 대학 축전 서곡, 놀람 교향곡 /쉬운 뮤직스텝 마법 바이올린 영재 교본 1 ● 바이올린을 처음 배우는 6~7세 어린이들을 위한 교본. ●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동요와 클래식 소품으로 구성. ● 연습곡 제목에 맞는 예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바이올린 연습에 흥미를 더해줌. ● QR코드 음원으로 효율적인 연습이 가능함.
사진 인문학
알렙 / 이광수 지음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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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
소설,일반
이광수 지음
사진비평가 이광수 교수는 사진과 인문학의 만남의 의미를 탐색해 보았다. 예를 들면, 저자는 먼저 발터 벤야민의 ‘아우라’라는 개념을 들고, 이것이 외젠 앗제의 사진 작품 속에서 어떻게 위치 지워졌는가, 그리고 한국의 작가 민병헌, 화덕헌의 세계에서 벤야민 사진 미학의 중심 개념인 아우라로부터의 탈피 즉 대상으로부터 거리 두기는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탐색한다. 롤랑 바르트의 풍크툼 개념으로는 최민식의 사진과 쿠델카, 그리고 정택용의 사진을 예로 들어, 오래된 사진이 주는, 그 어떤 예술도 행해 내기 어려운, 대중 예술로서의 존재 가치를 발견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저자는 벤야민, 바르트, 하이데거, 칸트, 들뢰즈, 푸코 등 주요 철학자들과, 구하, 사이드, 엘리아데, 레비스트로스 등 문학, 역사, 종교, 문화인류학을 넘나들며 사유의 세계와 작품 세계를 연결 짓는 사유를 펼쳐보였다. 이미지를 통해 세상의 질문에 답하고자 하는 우리 시대의 사진가들이 카메라의 창을 통해 무엇을 읽고자 하는가로 집중된다. 이 책의 2부와 3부는 저자와 사진가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기획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저자는 “사진 인문학”을 위해서, 사진가들에게 작품과 작업 노트를 보내주길 청했고, 사진가들은 이에 응했다. 저자는 수준의 높낮이를 따지지 않고, 사진가들의 작품 세계를 날 것 그대로 보고자 했다. “좋은 사진”과 “나쁜 사진”으로 품평하지 않고, 사진을 통해 사유하기 좋은 것,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작가의 뜻(의식)에 주목했다. 1부에서는 사진 예술의 선구자들과 한국의 프로 사진가들의 작품 세계를 주로 다뤘다면, 2부와 3부는 프로급에 못지않은 하이 아마추어 사진가들과 공동의 사유와 공동의 작업을 해나가면서 그들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이해하려 했다는 점이 독특하다. 사진을 통해 사색해 보는 철학적 명제와 개념들이 한국의 사진가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 그것이 사진가들의 배열, 제목과 캡션, 작업 노트를 통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달라스 윌라드 부족함이 없는 삶
규장(규장문화사) / 달라스 윌라드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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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달라스 윌라드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기독교 사상가이자 인문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시편 23편을 곱씹으며 하나님 안에서 부족함이 없는 삶이 실제로 가능하단 것을 깊이 있게 전하고 있다. 그는 실제로 매일 아침 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말씀을 되뇌었다고 한다. 평생에 걸친 그 묵상의 결과가 그의 삶으로 나타났고, 이 책에 오롯이 담겼다. 지금 결코 풍성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을 의심하고 있다면, 이 책이 그 눈을 열어줄 것이다.서문 여는 기도 들어가는 글 01 하나님은 누구신가? I 영화롭고 자존하며 영원히 계시는 나의 목자 02 하나님은 누구신가? II 참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생각하라 03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04 세상에 결핍과 악이 존재하는 이유 05 하나님 신뢰가 생명의 열쇠 06 자신에 대한 죽음에서 완성되는 신뢰 07 사랑에서 완성되는 풍성함 08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따르리니 닫는 기도 부록 A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을 증언하는 말씀 부록 B - 앤드류 머레이 감사의 글 미주“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 23:6) 이 말씀처럼 살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깨어 있는 내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를 따르도록, 하나님과 함께 거하며 우리의 하루하루를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앎에서 행함으로, 부족함이 없는 삶의 관념에서 그 실제로 옮겨가야 할 때이다. 부족함이 없는 삶은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우리의 과제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기를 참으로 원하신다는 믿음을 점점 굳건히 가지면서 그분 곁에 붙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하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하길 원하신다. 사실이다. 단언컨대, 사실이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맡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황폐함을 허락하실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결코 풍성하지 않은 환경에서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이 의심스러워 힘겨워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부족함이 없는 삶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온전히 만족하고 한결같은 삶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말이다! 그저 이 악물고 버틴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이 실제로 당신에게 직접 공급하신다는 뜻이다!
예비작가를 위한 출판백서
푸른향기 / 권준우 (지은이)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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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
소설,일반
권준우 (지은이)
갈 곳을 잃고 방황하는 예비저자들에게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는 길을 밝혀준다. 여러 번의 투고 끝에 기획출판으로 책을 출간하고, 자비출판과 셀프출판의 경험도 있는 의사 출신 작가가 그동안 쌓아온 출판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냈다. 글쓰기 방법과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출간기획서를 잘 써서 편집자의 눈에 띄게 할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알려준다. 또한 기획출판이 좌절되었을 때 플랜B, 플랜C로 선택할 수 있는 자비출판이나 셀프출판, 독립출판, 전자책출판에 관해서도 알려주는데, 출판사의 편집자들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 상세히 나와 있다.들어가는 글 | 당신의 책, 만들어줄게요 Chapter 1 글은 어떻게 써야 할까요? 나는 왜 글을 쓰는가? 책은 글의 집합체가 아니다 끝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책을 만들지 못한다 집필기획서를 작성하라 당신의 일기를 돈 주고 사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를 써라 처음부터 자세히 써라 처음에는 뼈대만 만들어라 거시적인 것을 미시적으로 바라보라 Chapter 2 내 책 좀 만들어주세요 나는 신춘문예 당선을 꿈꿨다 훨씬 낮아진 출판의 문턱 내 책은 잘 팔릴 거야, 망상 출판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책을 무엇에 쓸 것인가? 흑역사를 만들지 마라 가치 없는 책은 사기행위다 Chapter 3 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책이 만들어지는 8단계 기획이란 무엇인가? 교정교열의 중요성 제목은 얼굴이고, 표지는 몸매다 출판의 기본은 인쇄다 알리고, 팔아보자 Chapter 4 기획출판에 도전합시다 좋은 소식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내 투고는 왜 거절당할까? 일단 유명해져라 당신의 여행기는 다큐입니까, 예능입니까? 대중은 타인의 실패를 즐긴다 저는 팩트폭격기예요 매력적인 출간기획서 만들기 편집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당신이 독자라면 이 책을 사시겠어요? 무조건 투고하라 편집자를 감동시키는 출간기획서는? 중소출판사와 대형출판사의 차이 계약서 사인 전까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계약 시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편집자는 항상 옳다 딴죽 거는 편집자가 훌륭한 편집자다 글쓰기 교실이란? 좋은 글쓰기 교실 고르기 Chapter 5 자비출판은 차선이 아니라 최선입니다 책 못 내니 청춘이다? 돈만 있으면 책 내는 건 쉽다 왜 견적이 다 다를까? 인세가 45%? 대박! 오프셋? 마스터? POD? 저자의 간섭이 필요하다 책을 내면 다 교보문고 매대에 올라가는 거 아니에요? 책만 내고 나 몰라라 하는 출판사들 반기획출판은 어떨까? 좋은 자비출판사 고르는 법 초판은 꼭 1,000권을 찍어야 하나요? Chapter 6 셀프출판이 트렌드죠 이제는 DIY 시대 0원으로 출판하기 교보 퍼플을 이용해보자 부크크를 이용해보자 돈을 적게 쓰고 예쁜 책을 만들어보자 무료 폰트, 무료 이미지 사용하기 POD의 한계 Chapter 7 전자책으로 부담 없이 스마트폰의 보급 참을 수 없는 전자책의 가벼움 지식만 있다면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다 장르소설의 천국 전자책도 책이다 0원으로 전자책 만들기 직접 전자책을 제작하려면? 전자책 쓰레기를 넘어서라 Chapter 8 확 그냥, 출판사를 차려버려? 인세가 10%면 출판사가 90%의 이익을 가져가나요? 출판사는 취미가 아니라 직업이다 나는 작가인가, 기획자인가? 1인 출판은 슈퍼맨의 영역이다 나만의 출판사를 만들어보자 저는 공무원인데 출판사를 차려도 되나요? 독립출판은 어떻게 하나요? 출판사 하지 마세요 Chapter 9 만들었으면 팔아봅시다 집에 금송아지가 있으면 팔아라 크라우드펀딩을 해보자 매대에 올려보자 지인이 힘이다 SNS의 파급력 네이버 메인에 올라보자 카드뉴스를 만들어보자 북트레일러를 만들어보자 상세페이지를 만들자 서평이벤트를 해보자 언론홍보를 해보자 끝맺는 글 | 여러분의 책을 가지세요내 원고는 왜 항상 거절당할까? 의사 출신 작가가 출판을 꿈꾸는 예비작가들의 딜레마를 해부하다 나만의 책을 가지고 싶어 하는 예비저자는 많지만, 수차례 출판사에 투고를 해도 복붙 형식의 무미건조한 거절 메일만 온다. 어떻게 해야 출판사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지, 기획출판이 안되면 자비출판, 또는 셀프출판이라도 생각해봐야 할 텐데, 도대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예비작가를 위한 출판백서』는 갈 곳을 잃고 방황하는 예비저자들에게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는 길을 밝혀준다. 여러 번의 투고 끝에 기획출판으로 책을 출간하고, 자비출판과 셀프출판의 경험도 있는 의사 출신 작가가 그동안 쌓아온 출판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냈다. 따라서 이 책은 출판의 꿈에 부풀어 있는 예비작가들이 냉정한 출판 현실을 뛰어넘어 자신의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내 책 한 권 출간하고 싶은 예비저자 첫 책 출간 후 두 번째 책을 준비하는 작가 1인출판사를 창업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꿀팁들 저자는 글쓰기 방법과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출간기획서를 잘 써서 편집자의 눈에 띄게 할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알려준다. 또한 기획출판이 좌절되었을 때 플랜B, 플랜C로 선택할 수 있는 자비출판이나 셀프출판, 독립출판, 전자책출판에 관해서도 알려주는데, 출판사의 편집자들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 상세히 나와 있다.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어떻게 해야 내 책을 출간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지 못하는 예비작가, 매번 투고를 해도 거절 메일만 받는 예비저자, 심지어는 거절 메일조차 받지 못하는 미래의 베스트셀러 작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1인출판사를 창업하려는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어떻게 하면 책을 많이 팔 수 있는지에 대한 마케팅 노하우까지 전수한다. 기획출판부터 독립출판까지, 내 책 출간의 모든 것 이토록 솔직하고 유용한 출판백서는 없다 출판사 대표나 에디터가 쓴 출판에 관한 책은 많다. 하지만 작가의 입장에서 자신의 경험을 거울삼아 쓴 실질적인 책은 『예비작가를 위한 출판백서』가 거의 처음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의 일기를 돈 주고 사는 사람은 없다’, ‘거시적인 것을 미시적으로 바라보라’, ‘가치 없는 책은 사기행위다’, ‘내 책은 잘 팔릴 거야, 망상’ ‘제목은 얼굴이고, 표지는 몸매다’, ‘일단 유명해져라’ 등 정곡을 찌르는 문장들이 이 책에는 많다. 이 솔직하고 유용한 조언들을 뱉어버리지 않고 꼭꼭 씹어 소화시킨다면, 예비저자인 당신도 조만간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책 한 권을 품에 안을 수 있을 것이다.예비작가가 듣고 싶은 말은 ‘이렇게 기획서를 쓰면 연락이 올 거예요.’나 ‘이렇게 글을 쓰면 베스트셀러가 될 거예요.’가 아닙니다. 결국 듣고 싶은 말은 ‘당신의 책, 만들어줄게요.’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입니다. 아무에게도 듣지 못했던 그 말을, 자비출판이든, 셀프출판이든, 하다못해 전자책이라도 어떻게든 이룰 수 있게 함으로써 꼭 듣게 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책을 만드는 것만으로 만족한다면 어떤 내용도 상관없다. 하지만 책을 팔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내가 쓰고 싶은 글보다 남이 좋아할 만한 글을 쓰는 것이 옳다. 내 입맛에 맞는 막걸리를 남에게 강요할 것이 아니라, 남의 입맛에 맞는 막걸리를 내놓는 게 옳다는 뜻이다. 적어도 남의 돈을 받고 팔 책이라면, 돈값은 해야 할 테니까 말이다. 책을 사람에 비유하자면, 제목이 얼굴이고 표지는 몸매다. 일단 예선을 통과해야 본선 싸움을 할 것이 아닌가. 에디터가 책 제목을 뽑아내기 위해 며칠 밤을 고민하고, 전문 디자이너에게 표지와 내지의 디자인을 맡기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명심보감 : 철학노트 필사본
홍익 / 추적 (엮은이), 백선혜 (옮긴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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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소설,일반
추적 (엮은이), 백선혜 (옮긴이)
<명심보감>은 고려 충렬왕 대의 학자 추적이 엮은 책으로, 예로부터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의 인생 길잡이 역할을 해 왔다. 기본적인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고 간명한 문체로 제시하고 있다. 중국 고전에 등장하는 성현들의 금언과 명구를 편집해 놓은 <명심보감>의 '명심(明心)'은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고, '보감(寶鑑)'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의 교본이라는 뜻이다. 원래는 아동들을 위한 교양학습서 형태로 저술된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마음을 밝히는 고전으로서 손색이 없어 오랫동안 소중한 고전으로 대접받아 왔다. 이 책은 지난 25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국 서점 인문고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하나인 <명심보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덧붙인 뒤에,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한 것이다. 독자들은 <명심보감>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를 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책이다.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제1장 인(仁) 측은지심(惻隱之心); 불쌍한 것을 가엽게 여겨 정을 나누는 마음 제2장 의(義) 수오지심(羞惡之心); 불의를 부끄러워하고 악한 것을 미워하는 마음 제3장 예(禮) 사양지심(辭讓之心); 겸손하여 남을 위해 사양하고 배려하는 마음 제4장 지(智) 시비지심(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 제5장 신(信) 광명지심(光明之心); 중심을 잡고 가운데 바르게 서 밝은 빛을 냄으로 믿음을 주는 마음시대를 초월하여 가정교육의 첫 번째 권장도서로 손꼽히는 책 마음을 밝게 하는 보물 같은 거울 역할을 하는 최고 고전 《명심보감(明心寶鑑)》은 고려 충렬왕 대의 학자 추적이 엮은 책으로, 예로부터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의 인생 길잡이 역할을 해 왔다. 기본적인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고 간명한 문체로 제시하고 있다. 중국 고전에 등장하는 성현들의 금언과 명구를 편집해 놓은 《명심보감》의 ‘명심(明心)’은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고, ‘보감(寶鑑)’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의 교본이라는 뜻이다. 원래는 아동들을 위한 교양학습서 형태로 저술된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마음을 밝히는 고전으로서 손색이 없어 오랫동안 소중한 고전으로 대접받아 왔다. 인문고전 최고 스테디셀러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이제 《철학노트 필사본》으로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 이 책은 지난 25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국 서점 인문고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홍익의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의 하나인 《명심보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최고 명언들을 가려 뽑아 친절한 주석을 덧붙인 뒤에, 독자가 그 문장을 통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철학노트 페이지를 따로 편집한 것이다. 독자들은 《명심보감》에서 엄선한 가르침을 읽고 나름의 다짐을 하며 필사를 할 수도 있고, 자기성찰의 결과를 적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다. 진정으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맑은 마음으로 통찰할 수 있게 꾸민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만들게 될 것이다.자기를 귀하게 여겨 다른 사람을 천대하지 말라. 자기가 크다고 해서 작은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라. 자기의 용맹을 믿고 적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5정기正己 몸을 바르게 하라·3) - ‘1장 인(仁)’에서 다른 사람을 가늠해 보고 싶거든 먼저 자신을 가늠해 보라. 다른 사람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친다. 피를 머금어 다른 사람에게 뿜으면 자신의 입이 먼저 더러워지는 법이다. (5정기正己 몸을 바르게 하라·19) - ‘2장 의(義)’에서 군자가 용기만 있고 예의가 없으면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소인이 용기만 있고 예의가 없으면 도둑이 된다. (17준예遵禮 예절을 따르라·2) - ‘3장 예(禮)’에서
시대에듀 독학사 컴퓨터공학과 2단계 컴퓨터구조
시대고시기획 / 최성운 (지은이)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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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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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최성운 (지은이)
최근 기출경향이 반영된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독학사 2단계 컴퓨터공학과를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시험 경향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년간 출제된 독학사 평가영역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출제되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중요도 체크 및 이론 안의 ‘더 알아두기’를 통해 심화 학습과 학습 내용 정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장별로 OX문제를 수록하여 해당 학습영역의 중요사항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제영역에 맞는 핵심포인트를 분석하여 풍부한 ‘실제예상문제’를 수록하였고 자세한 해설을 덧붙여 충실한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책 속의 책인 ‘핵심요약집’을 통해 본문의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정리하여 어느 곳에서든 학습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시험 직전에 해당 기본서의 전 범위를 빠르게 점검하며 리마인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기출복원문제 ● 핵심이론+실제예상문제 제1장 컴퓨터시스템 개요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2장 디지털 논리회로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3장 데이터 표현 및 연산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4장 CPU의 구조와 기능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5장 컴퓨터 명령어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6장 제어장치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7장 기억장치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8장 보조기억장치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9장 시스템 버스 및 입·출력장치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10장 컴퓨터 구조의 경향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 책속의 책 시험장에 가져가는 핵심요약집이 책은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최근 기출경향이 반영된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독학사 2단계 컴퓨터공학과를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시험 경향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다년간 출제된 독학사 평가영역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출제되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중요도 체크 및 이론 안의 ‘더 알아두기’를 통해 심화 학습과 학습 내용 정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장별로 OX문제를 수록하여 해당 학습영역의 중요사항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출제영역에 맞는 핵심포인트를 분석하여 풍부한 ‘실제예상문제’를 수록하였고 자세한 해설을 덧붙여 충실한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책 속의 책인 ‘핵심요약집’을 통해 본문의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정리하여 어느 곳에서든 학습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시험 직전에 해당 기본서의 전 범위를 빠르게 점검하며 리마인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효율적으로 이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 책은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신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시험 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다년간 출제된 독학학위제 평가영역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출제되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단원 말미에 ‘OX로 점검하자’와 ‘실제예상문제’를 수록하여 해당 단원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이론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고, 무엇보다 부록인 ‘핵심요약집’을 통해 마무리 정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바탕으로 한 최신 동영상 강의는 시대에듀(www.sdedu.co.kr)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시는 독자님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제주캠핑 가이드
밥북 / 김연규.김유라 지음 / 2014.04.16
14,000
밥북
소설,일반
김연규.김유라 지음
최고의 캠핑지로 꼽으면서도 제주 캠핑에 관한 정보가 없고 육지와 떨어진 곳이라는 두려움으로, 제주 캠핑을 망설이는 캠퍼들이 쉽게 제주 캠핑을 즐기도록 제주 캠핑 정보를 모두 담은 유일한 책이다. 제주 캠핑에 관한 모든 정보를 모은 만큼 책은 제주를 북서부, 북동부, 남서부, 남동부 4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각 구역에 있는 31곳의 캠핑장을 규모, 사용료, 시설, 주인장 마인드까지 샅샅이 해부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나아가 각 캠핑장에서 연계할 수 있는 관광지와 맛집은 물론 올레길 코스까지도 자세하게 실어 제주 여행 가이드북으로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다. 캠핑장 정보 외에도 4년 동안 제주로만 캠핑을 간 저자 자신의 경험을 살려 제주 캠핑의 매력과 떠나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 가는 방법, 가서 알차게 즐기고 후회하지 않는 방법까지 알토란같은 정보가 가득하다.프롤로그 1장 제주 캠핑 정복기 캠퍼들의 로망 제주 캠핑/ 장애가 따르는 제주 캠핑/제주 캠핑, 어려움을 극복하라/성공 캠핑, 정보가 결정한다 2장 도전! 제주 캠핑 어디서 어떻게 가지? (예약부터 시간까지)/ 무엇을 준비하지?/ 절대로 이것만은! 3장 사진과 설명으로 보는 제주 캠핑장 -북서부 지역 1. 곽지과물해수욕장/ 2. 관음사 야영장/ 3. 글래머러스 캠핑장/ 4. 동굴돌담길 캠핑장/ 5. 용담레포츠공원 야영장/ 6. 이호테우해변 야영장/ 7. 제주캠핑채널/ 8. 제주캠핑클럽/ 9. 협재-금능해수욕장 야영장 -북동부 지역 1. 교래자연휴양림 야영장/2. 귤빛 캠핑장/3. 김녕성세기해변/4. 비양도 연평리 야영장/5. 삼무(三無) 야영장/6. 제주벨리타 캠핑장/7. 제주시청소년야영장/8. 제주한화리조트 카라반/9. 하고수동해수욕장 야영장/10. 함덕서우봉해변 야영장 및 카라반/11. 홍조단괴해빈 야영장 -남서부 지역 1. 돈내코 야영장 172/2. 서귀포자연휴양림/3. 중문색달해변 야영장/4. 혼디힐링 캠핑장/5. 화순금모래해변 야영장 -남동부 지역 1. 모구리 야영장/2. 제주빌 캠핑장/ 3. 제주캠핑, 바람이 머무는 곳/ 4. 제주캠핑카라반/ 5. 제주힐링캠프/ 6. 표선해비치해변 야영장 4장 제주 캠핑 100배 즐기기 주변 관광지를 즐겨라/ 스포츠 활동으로 더욱 즐겁게/ 트래킹과 하이킹의 즐거움/ 색다른 제주 바다의 해수욕과 스노클/ 입도 만드는 것도 즐거운 요리/ 아이와 부모 모두가 즐거운 신 나는 놀이들/ 교육활동을 놀이처럼 즐긴다 251<제주 찾는 캠퍼 갈수록 늘어> 누구나 알다시피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수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이는 제주도가 UNESCO 3관왕(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을 차지하고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사실을 통해서도 익히 알 수 있다. 이런 제주는 캠핑지로도 최고의 지역으로 꼽히며 제주를 찾는 캠퍼의 발걸음이 부쩍 늘었다. <제주 캠핑 정보를 모두 담은 유일한 책> 『제주캠핑 가이드』는 최고의 캠핑지로 꼽으면서도 제주 캠핑에 관한 정보가 없고 육지와 떨어진 곳이라는 두려움으로, 제주 캠핑을 망설이는 캠퍼들이 쉽게 제주 캠핑을 즐기도록 제주 캠핑 정보를 모두 담은 유일한 책이다. 제주 캠핑에 관한 모든 정보를 모은 만큼 책은 제주를 북서부, 북동부, 남서부, 남동부 4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각 구역에 있는 31곳의 캠핑장을 규모, 사용료, 시설, 주인장 마인드까지 샅샅이 해부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나아가 각 캠핑장에서 연계할 수 있는 관광지와 맛집은 물론 올레길 코스까지도 자세하게 실어 제주 여행 가이드북으로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다. 캠핑장 정보 외에도 4년 동안 제주로만 캠핑을 간 저자 자신의 경험을 살려 제주 캠핑의 매력과 떠나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 가는 방법, 가서 알차게 즐기고 후회하지 않는 방법까지 알토란같은 정보가 가득하다. <제주에서만 맛보는 특별한 캠핑의 매력> 캠핑 경력 7년 차인 저자는 캠핑 3년 만에 내륙의 웬만한 캠핑장은 두루 섭렵하고 4년 전 처음으로 제주 캠핑을 떠났다. 제주 캠핑 정보가 없어 어려움도 컸고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간 캠핑이었지만 그 한 번에 제주 캠핑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다. 그러길 4년째, 헤어날 수 없는 제주 캠핑의 마법에 빠져 제주 캠핑만을 고집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같은 곳을 또 가도 제주 캠핑의 매력은 줄지 않고 오히려 커지기만 한다. 그만큼 제주는 갈 곳도, 볼 것도, 즐길 것도, 얻을 것도, 많은 곳이다.이렇게 자신들이 제주 캠핑에서 누리고 즐겼던 만큼 다른 캠퍼들도 제주 캠핑의 매력을 알고 맘껏 누리도록 이 책에 그 모두를 담았다. 이 책과 함께하는 제주 캠핑이 자신들이 그랬던 것처럼 후회하지 않고 영원히 남을 캠핑이 되도록…. 정보가 없어 망설였고 거리가 먼 곳의 캠핑이라는 두려움으로 그동안 떠나지 못했던 제주 캠핑이라면 이제 『제주캠핑 가이드』와 함께 거침없이 떠나보자. 그리고 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차원이 다른 캠핑의 신세계를 만나보자.
센텐스 그리스도인의 품성론
말씀과만남 / 김용기 지음 / 2009.02.01
12,000
말씀과만남
소설,일반
김용기 지음
1.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2. 그리스도처럼 생각하고(지) 3. 그리스도처럼 느끼고(정) 4. 그리스도처럼 행동해서(의) 5. 그리스도처럼 풍성한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도서관의 대마법사 5
㈜소미미디어 / 이즈미 미츠 (지은이), 김민재 (옮긴이) / 2021.12.10
6,000원 ⟶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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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이즈미 미츠 (지은이), 김민재 (옮긴이)
본격적인 수습 카프나 수업이 시작되었다. 개성 만점의 수습 카프나들 중에는 의기투합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좀처럼 가까워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느 날 밤, 근육 트레이닝을 하던 시오의 근처로 한 명의 소녀가 떨어지는데….제20화 그 소녀는 우수했다제21화 별에 사로잡힌 소녀제22화 노사의 방정식제23화 대중문학의 밤제24화 유성의 빛은 모두 마나이세계의 소년소녀가 필사적으로 고난에 맞서는 모습이 가슴을 울린다!!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판타지!본격적인 수습 카프나 수업이 시작되었다.개성 만점의 수습 카프나들 중에는 의기투합한 사람들도 있었지만,좀처럼 가까워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다….어느 날 밤, 근육 트레이닝을 하던 시오의 근처로 한 명의 소녀가 떨어지는데….
202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작가 / 봉준호, 유지나, 전찬일 (지은이) / 2020.02.27
15,000
작가
소설,일반
봉준호, 유지나, 전찬일 (지은이)
2019년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22편을 선정. 그 선정 영화에 평론들을 덧붙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어느 한편도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영화요, 영화평론이다. 책의 뒤에는 기획위원의 심층 좌담과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전찬일)를 실었다. 이 인터뷰는 한국영화사를 넘어 세계영화사를 다시 쓰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폭넓게 해줄 것이다.펴내면서 2020 오늘의 한국영화 기생충 | 봉준호 / 부조리한 계급세상 퍼즐 맞추기 | 유지나_12 강변호텔 | 홍상수 / 변명과 자기 연민으로 엮은 심미적 관음의 무대 | 안숭범_20 김군 | 강상우 / 100명의 증인들의 증언을 듣다 | 남완석 _30 미성년 | 김윤석/ 2019년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진정 미성년은 누구? | 정지욱_38 벌새 | 김보라 / 벌새 아픔처럼 다가온 우리들의 기억 | 황영미_47 블랙머니 | 정지영 / , 70대 중반 영화청년의 사회(성) 희비극 | 전찬일_56 생일 | 이종언 / , ‘숨어 있는 슬픔’을 이야기하기 | 박유희_63 엑시트 | 이상근 / 재난과 유머의 콜라보, 영화 | 양경미_75 윤희에게 | 임대형 / 사랑이, 당신을 구원할 거라는 거짓말 | 이태훈_84 증인 | 이한 / 마음을 흔든 작품 | 안진용_97 82년생 김지영 | 김도영 / 우리 시대의 아픔을 다룬 영화 | 최준란_101 2020 오늘의 외국영화 아이리시맨 | 마틴 스코세이지 / 미국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라제기_112 가버나움 | 나딘 라바키 / 자식 노릇도 부모 노릇만큼이나 힘들다| 설규주_120 겨울왕국 2 | 크리스 벅, 제니퍼 리 / 진정한 여성서사가 주는 감동 | 이채원_132 결혼 이야기 | 노아 바움백 / 뉴욕에서 LA까지, 그 멀고도 지난한 여정에 관하여 | 윤성은_141 경계선 | 알리 아바시 / 경계의 이쪽과 저쪽 | 김남석_149 그린 북 | 피터 패럴리 / 진지하면서도 울림 강한 |강성률_161 두 교황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 타협과 변화, 그 갈등의 힘 | 손정순_169 미안해요, 리키 | 켄 로치 / 현대적 리얼리즘의 방법과 스타일로 비정규직 노동, 디지털 경제의 가혹한 시스템을 고발하다 | 곽영진 _179 어벤져스: 엔드게임 | 안소니 루소, 조 루소 / 이제야 한 편의 영화가 끝났다 | 송경원_188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쿠엔틴 타란티노 / 그 시절, 그 사람을 위로하는 판타지 미학 | 이종현_197 조커 | 드 필립스 /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으로 보답받은 명품연기 | 김시무_197 오늘의 영화 좌담 은 ‘월드 시네마’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 유지나 전찬일 손정순_214 ‘2020 오늘의 영화’ 수상자 봉준호 감독 인터뷰 , 칸을 넘어 세계로! | 전찬일_230영화평론가, 문화예술인 100명이 선정한 한국외국영화 각 11편 선정 2020 오늘의 영화 수상자는 의 봉준호 감독! 92회 아카데미 4관왕 | 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열다섯 번째 『201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이하 『2020 오늘의 영화』)를 세상에 내놓는다. (봉준호)을 비롯하여 (홍상수), (강상우), (김윤석), (김보라), (정지영), (이종언), (이상근), (임대형), (이한), (김도영), (마틴 스코세이지), (나딘 라바키),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결혼 이야기(노아 바움백), (알리 아바시), (피터 패럴리),(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켄 로치),(안소니 루소, 조 루소), (쿠엔틴 타란티노), (토드 필립스)로 2019년 개봉된 영화들 가운데 최종 선택된 한국영화 11편과 외국영화 11편, 총 22편이다. 이 중 최우수 한국영화와 외국영화로 과, 이 최종 선정됐다. 봉준호 감독은 와 에 이어 세 번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은 첫 번째 영예다. “부조리한 계급세상 퍼즐 맞추기”(유지나)인 이야 당연한 선택. 2019년의, 아니 21세기의 국산 저예산 독립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닐 (김보라)의 선전도 눈부셨으나, 세계 영화사의 역대급 걸작을 제압하기엔 역부족일 수밖에 없었다. 영화 은 반지하에서 피자상자를 접으며 이웃집 와이파이에 기생하며 근근이 살아오던 기택(송강호)의 가족이 박사장(이선균) 집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취업하면서 스릴러 퍼즐맞추기 같은 위장술이 생존술로 전개된다. 대저택 공간에서 주로 펼쳐지는 위장취업으로 시작된 서사에서 지배적인 강자의 악함을 고발하면서 지배받아온 약자의 선함을 해피엔딩 서사로 봉인해온 장르적 관습은 깨어져 나간다. 에서는 부자와 빈자, 세 가족의 공생과 갈등이 호화스러운 대저택이란 하나의 공간을 주 무대로 지배자와 피지배자, 숙주와 기생충의 역학관계를 세 가족 구성원의 상하동선이 부각되는 강렬한 시각적 미장센으로 재현된다. 이런 미장센은 피라미드식 계급 구조의 메타포이자 그 자체의 표상 기호로 작동(유지나)한다. 영화 좌담에서 손정순 문화기획자는 “작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이야말로 한국영화 100년의 쾌거로 한국영화사에 새 흐름을 만드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하며, 유지나 평론가는 “은 영화제를 통한 작품성 인정과 국내 및 해외상영에서 모두 성과를 이룬 2019년 한국과 세계의 대표적인 영화”이며 “봉준호의 블랙유머가 코미디보다 더 재밌는 풍자효과로 작동하는 길은 세계에서도 통하는 점을 목격하게 되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이) “한국영화와 아시아 영화는 물론, 나아가 세계 영화사의 어떤 흐름을 뒤 바꿀 역사적 쾌거!”이며 “가족 희비극을 넘어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 역대급 완성도의 문제적 걸작”이라고 평했다. 설문에 참여한 추천위원들은 선정 이유에 대해 “계급에 대한 창의적 접근, 통념을 비웃는 위트와 파라독스!”(곽영진)라고 일축했으며, “세계 영화사의 만신전에 올라서야 할 한국 영화의 기념비적 영화”(김시균)이며, “불평등을 눈으로 직접 보”(진은경)고, “연출, 연기, 촬영, 편집, 조명, 음악 등 한국 영화 산업 최고가 만나 빚어낸 최고의 결과물”(라제기)이라 평했다. 또한 “<기생충>은 봉준호의 영화적 궤적이 변증법적으로 합일된 작품”(황진미)으로 “전원주택, 반지하, 그리고 지하실의 삼단 공간적 구조 속에서 펼쳐지는 계급간의 치열한 생존투쟁”(김시무)이며, “한국영화사의 이정표. 메타적인 구조 안에서 봉준호의 영화 세계가 집대성된 걸작”(한상훈)이라고 평했다. “부조리한 계급 세상 퍼즐 맞추기”(유지나)인 이야 당연한 선택이다. 『202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수상작으로 선정된 봉준호 감독의 은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을 수상하는 놀라운 쾌거를 이뤄냈으며, 현재 www.imdb.com의 '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영화들'(Fan favorites)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91년 오스카 역사의 새 장을 펼친 의 성취는 101년의 한국 영화사를 넘어 아시아영화, 더 나아가 세 계영화의 기념비적 성취로 남을 것이다. 반면 은 의외로 다가설 법도 하다. 오스카 레이스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10 부문에 후보지명됐으나, 무관에 그친 안타까운 역작이다. 하긴 그 거장은 로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등 4관왕에 등극했던 2007년 79회 때를 제외하곤 으레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홀대무시 받곤 했었다. 이번에 센 강적이 적잖이 포진됐던 것이 거장에겐 불운이었다. 은 물론 샘 멘데스의 , 쿠엔틴 타란티노의 등이다. “이민 국가 미국의 복잡다단한 현실을 반영”(라제기)하는 명품 휴먼 드라마는 역작이되,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평균작 정도. 그럼에도 ‘오늘의 영화’에서 오스카 남우주연상(호아킨 피닉스)과 음악상(힐두르 구드나도티르)을 안은 (토드 필립스)를 이긴 것은, 이 땅의 문화식자들이 거장에 바치는 경의의 귀결일 듯하다. 위 두 영화와 함께 각 10편들이 ‘오늘의 영화들’로 합류했다. 11편씩이다. 그 면면들에는 수긍이 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모든 영화들이 유의미하게 다가서나, 한층 더 눈길이 가는 선정들은, 한국 (정지영), (강상우), (이상근)이며, 외국은 그 어떤 영화가 최고작으로 뽑혔다 한들 손색없을 , , 이다. 는 “인간에 대한 도리와 품격과 휴머니즘의 의미를”(허성필) 환기시켜준다. 은 “다큐의 존재이유를 보여”준다. 는 “대형 상업영화에 담은, 시대의 고민과 세대에 대한 연민”(라제기)이 돋보인다. 거장 켄 로치의 는 “우파도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 간결한 개념과 높은 도덕성”을, 남미 출신의 문제적 명장 페르난도 메이렐레스의 은 “내려놓을 때와 받아들여야 할 때를 아는 두 어르신의 지혜와 용기를”, 스웨덴 영화의 저력을 증거 하는 알리 아바시의 은 무한대적 상상력으로 “차이와 동질성”(김남석)을 제시한다. 15회째를 맞는『2020 오늘의 영화』는 2019년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22편을 선정. 그 선정 영화에 평론들을 덧붙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어느 한편도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영화요, 영화평론이다. 책의 뒤에는 기획위원의 심층 좌담과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전찬일)를 싣는다. 봉준호 감독은 인터뷰에서 “저는 영화를 찍는 패턴이, 영화를 준비하는 패턴이 숙성 기간을 길게 갖는 편이죠. 〈기생충〉은 〈설국열차〉 후반 작업 때 이미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2013년에 구상을 하고, 2014년과 15년 〈옥자〉 프리프로덕션 전에 이미, 스토리라인을 20페이지쯤 써서 다른 제작사랑 이야기했거든요. 그래서 영화 준비 기간들이 다, 디졸브처럼 오버랩 되어있어요. 그래서〈기생충〉개봉 전에,〈기생충〉이후의 둘 또는 세 가지 프로젝트가 이미 또 겹쳐져 있어요. 변함없이 지금도 그런 식으로 작업”하며 “최대한 평상심을 유지하려고” 한다며 현재 우리 영화산업이 “조금 더 미래적으로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인터뷰는 한국영화사를 넘어 세계영화사를 다시 쓰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폭넓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의 설문에 참여한 추천 위원으로는 강성률 강유정 곽영진 김남석 김서영 김시무 남완석 문학산 라제기 박유희 송경원 신귀백 양경미 윤성은 이태훈 정민아 조재영 정재형 한상훈 황진미 황영미 등 영화평론가와 문화예술인을 포함한 100명이다. 기획위원으로는 유지나(영화평론가, 동국대 교수), 전찬일(영화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손정순(문화기획자, 쿨투라 편집인)이 참여했다. 『2020 오늘의 영화』는 단순한 앤솔러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연대하여 ‘문화예술운동’의 실천적 차원을 의도하고 있다. 이 작은 시도가 동시대 문화의 중핵과 조우함으로써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 내고, 여린 물줄기들이 꾸준히 연대해 나가 언젠가 세계 영화사에 라는 사조가 만들어지리라 믿는다.
찬송가 코드 반주법 1-2
유끼박의음락뽀 / 박영진 지음 / 2015.08.10
12,000
유끼박의음락뽀
소설,일반
박영진 지음
<찬송가 코드 반주법 1-1>에서 코드를 쉽게 익혀왔다면, 뒤를 잇는 1-2권에서는 조금 더 고급스러운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반주법 책들과는 조금 다른 접근으로 각 곡의 멜로디와 코드에 따른 상황들을 기호로 표시해 독자들로 하여금 알기 쉽게 풀이를 해 놓았다. 코드 반주의 기본 실력을 탄탄하게 잡아줄 수 있는 쉽고 좋은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내용 별 차례 01. 자리바꿈 - 08 멜로디가 코드에 속해 있을 때 - 08 멜로디가 코드에 속해 있지 않을 때 - 09 세븐코드이면서 분수 코드일 때 - 20 멜로디가 세븐 코드의 근음에 해당될 때 - 24 02. 예쁜 소리 내기 - 29 메이져 코드에서 3음에 해당하는 음이 왼손에 나왔을 때 - 29 각 조성에서 I7 과 V7 코드의 섞어치기 - 41 왼손 경과음 - 53 □7(#11) - 59 □7(b13) - 76 V7 코드에서 멜로디에 따른 코드의 변화 - 81 03. 정직하게 - 100 한 박 한 박 정직하게 - 100 멜로디 리듬 맞춰 정직하게 - 109 찬송가 순서별 차례 가나의 혼인 잔치 - 35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 97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 47 고요하고 거룩한 밤 - 69 구세주를 아는 이들 - 67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 11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 87 나의 사랑하는 책 - 15 나의 죄를 씻기는 - 27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 45 내 주는 강한 성이요 - 101 내 진정 사모하는 - 51 만복의 근원 하나님 - 107 만유의 주 앞에 - 37 만유의 주재 - 21 목소리 높여서 - 105 샘물과 같은 보혈은 - 71 성부 성자와 성령3 - 109 성부 성자와 성령4 - 111 성자의 귀한 몸 - 89 십자가 그늘 아래 - 39 십자가를 내가 지고 - 55 아 하나님의 은혜로 - 43 영광 나라 천사들아 - 75 영광스런 주를 보라 - 25 오 베들레헴 작은 골 - 59 왕 되신 우리 주께 - 49 우리가 기다리던 - 찬송가 코드 반주법... 부제는 반주전과입니다. 전과 아시죠? 2014년 6월에 나온 1-1은 1학년 1학기를 말합니다. 이번 1-2 또한 1학년 2학기를 뜻합니다. 1-1권에서는 코드의 종류와 원리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1-1권을 보신 분들은 예쁜 소리는 아닐지라도 코드를 정확하게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1-2권은 1-1권에서 배운 코드를 토대로 곡에 더 가깝고 아름다운 소리로 반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설명이 많지는 않습니다. 설명이 어렵지도 않습니다. 설명보다는 그 설명을 토대로 적용할 수 있는 많은 곡들이 들어있습니다. 이번 책에서 소개하는 반주법들을 익히신다면 그 전의 반주와 많이 달라졌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이 꼭 찬송가에만 국한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찬송가 외의 다양한 예배 곡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피아노 코드 반주는 적용할수록 그 실력이 늘게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곡들 외에 다른 곡에도 적용해 보면서 반주하면 더 쉽고 빠르게 익혀나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반주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나올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바랍니다. 2015년 7월, 유끼박영진. 출판사 서평 찬송가 코드 반주법 1-1권의 뒤를 잇는 1-2권이다. 1-1권에서 코드를 쉽게 익혀왔다면, 이번 1-2권에서는 조금 더 고급스러운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반주법 책들과는 조금 다른 접근으로 각 곡의 멜로디와 코드에 따른 상황들을 기호로 표시해 독자들로 하여금 알기 쉽게 풀이를 해 놓았다. 코드 반주의 기본 실력을 탄탄하게 잡아줄 수 있는 쉽고 좋은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학원 또는 개인 레슨용 교재로 사용하기에 좋다.
나의 첫 이유식 My First Spoon
동양북스(동양문고) / 정유미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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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정유미 (지은이)
자식과 손주들을 누구보다 건강하게 키워낸 모녀의 남다른 노력과 경험에서 탄생한 이유식 레시피북. 프리미엄 수제 이유식 ‘얌이밀’을 이끌고 있는 두 사람이 타지에서 많은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그들만의 시크릿 레시피를 이번에 책을 통해 최초로 전격 공개한다. 이유식 준비에서부터 단계별 비법 레시피, 퓌레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아 쉽고 즐겁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어 이유식을 시작하는 데서 겪게 되는 초보엄마들의 걱정과 긴장을 말끔히 없애준다. 기존에 없던 프리미엄 이유식 레시피로 엄마는 바쁜 시간 속에서도 손쉽게 건강식을 아이에게 줄 수 있고, 아이는 균형 잡힌 맛있는 이유식을 먹을 수 있다. 또한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단계별 이유식 섭취량, 만족도 등을 기록하여 아이의 반응을 살피고, 한 달 식단은 물론 엄마만의 특급 레시피를 기록하고,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사진과 함께 남길 수 있다. Prologue 준비하기 시기별 이유식 특징 시기별 섭취 가능한 이유식 재료 이유식 조리도구 이유식 재료 손질법과 보관법 이유식 궁금증 One spoon 초기 이유식 1단계 (생후 만 4~6개월): 미음 쌀미음 찹쌀미음 흑미미음 감자미음 애호박미음 고구마미음 단호박미음 양배추미음 청경채미음 사과미음 배미음 브로콜리고구마미음 소고기미음 닭고기미음 소고기무미음 소고기감자미음 소고기단호박미음 소고기배미음 소고기브로콜리미음 소고기콜리플라워미음 닭고기고구마미음 닭고기옥수수미음 닭고기브로콜리미음 닭고기감자미음 Two spoon 초기 이유식 1.5단계 (생후 만 7개월): 미음에서 죽으로 흰죽 베이스 소고기 육수 닭고기 육수 소고기브로콜리감자죽 소고기애호박콜리플라워죽 소고기콜리플라워단호박죽 소고기양배추애호박죽 소고기배추표고버섯죽 닭고기감자애호박죽 닭고기브로콜리감자죽 닭고기고구마청경채죽 닭고기양배추비타민죽 Three spoon 중기 이유식 2단계 (생후 만 8~10개월): 죽 소고기단호박청경채죽 소고기애호박표고버섯죽 소고기배추표고버섯죽 소고기연근브로콜리죽 소고기단호박브로콜리죽 소고기표고버섯아욱죽 소고기우엉배추죽 소고기가지브로콜리죽 소고기적채브로콜리죽 소고기단호박미역죽 닭고기옥수수고구마죽 닭고기브로콜리애호박죽 닭고기단호박비타민죽 닭고기고구마청경채죽 닭고기연근브로콜리죽 닭고기새송이버섯비타민죽 대구살미역죽 대구살연두부브로콜리죽 대구살치즈브로콜리죽 대구살옥수수청경채죽 검은콩검은깨죽 퀴노아렌틸콩죽 Four spoon 후기 이유식 3단계 (생후 만 11~14개월): 무른밥 소고기오트밀가지무른밥 소고기모둠버섯무른밥 소고기표고버섯우엉청경채무른밥 소고기단호박파프리카새송이버섯무른밥 소고기콜리플라워단호박시금치무른밥 소고기아스파라거스표고버섯무른밥 소고기단호박파프리카그린피스무른밥 소고기비타민표고버섯두부무른밥 소고기과일시금치무른밥 닭고기아스파라거스옥수수무른밥 닭고기치즈브로콜리옥수수무른밥 닭고기고구마청경채새송이버섯무른밥 닭고기단호박청경채무른밥 닭고기연근브로콜리무른밥 닭고기표고버섯배추두부무른밥 닭고기고구마시금치무른밥 해물영양무른밥 연어그린피스무른밥 대구살치즈브로콜리무른밥 대구살청경채두부무른밥 Five spoon 간식(퓌레) 사과퓌레 배퓌레 블루베리퓌레 바나나퓌레 바나나아보카도퓌레 사과시금치퓌레 고구마치즈퓌레 Epilogue건강한 선택 × 맛있는 레시피 특별한 우리 아이를 위한 더 특별한 이유식 《나의 첫 이유식 My First Spoon》 자식과 손주들을 누구보다 건강하게 키워낸 모녀의 남다른 노력과 경험에서 탄생한 이유식 레시피북. 프리미엄 수제 이유식 ‘얌이밀’을 이끌고 있는 두 사람이 타지에서 많은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그들만의 시크릿 레시피를 이번에 책을 통해 최초로 전격 공개한다. 이유식 준비에서부터 단계별 비법 레시피, 퓌레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아 쉽고 즐겁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어 이유식을 시작하는 데서 겪게 되는 초보엄마들의 걱정과 긴장을 말끔히 없애준다. 기존에 없던 프리미엄 이유식 레시피로 엄마는 바쁜 시간 속에서도 손쉽게 건강식을 아이에게 줄 수 있고, 아이는 균형 잡힌 맛있는 이유식을 먹을 수 있어 이보다 탄탄한 이유식 가이드북은 없을 것이다. 《나의 첫 이유식》의 또 다른 특별함은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는 점이다. 단계별 이유식 섭취량, 만족도 등을 기록하여 아이의 반응을 살피고, 한 달 식단은 물론 엄마만의 특급 레시피를 기록하고,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사진과 함께 남길 수 있다. 건강한 이유식을 먹으며 자라는 아이, 그 아이와 더불어 성장하는 엄마. 맛있는 이유식과 일상까지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이유식 책을 지금 만나보자. 명품 엄마들의 현명한 선택, 《나의 첫 이유식》은 이렇게 특별합니다! - 쉽고 맛있는 ‘얌이밀’만의 시크릿 레시피 최초 공개 - 스타일리시한 사진으로 요리에 대한 흥미가 업! 업! -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는 스페셜 파트 - [동영상 레시피]로 이유식을 한번에 뚝딱 - 상황에 따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특별 핸드북] 제공 - [이유식 플래너]로 식단 관리를 더욱 수월하게 소중한 내 아이에게 전하는 세상의 첫맛 《나의 첫 이유식》은 맛있는 선물입니다 ‘My First Spoon’의 설렘. 누구에게나 처음 순간은 두렵고 또 어색하지만 그 이상으로 설레고 행복하죠. 아이가 세상에 나와 맛보는 첫 음식, 이유식을 만들어 첫 스푼을 건네는 그 순간의 떨림과 설렘… 《나의 첫 이유식》은 세상 모든 엄마의 떨림과 설레는 마음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육아의 수고로움을 덜어줄, 간단하면서도 영양 가득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초보 엄마도 만들기 쉽고, 아이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 이유식 레시피를 말이죠. 또 이 책은 단순히 이유식 레시피를 전달하는 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바쁜 일과에 치여 놓치기 쉬운 아이와 엄마의 아름다운 순간, 영원히 담아 두고픈 하루하루를 책에 남겨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의 첫 이유식》이 엄마와 아이에게 하나뿐인 맛있고 행복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이 선물을 통해 오늘 더욱 사랑스럽고 행복한 당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스푼을 들어 아이에게 세상의 첫맛을 전하던 그 떨리는 순간을 기억하며… My First Spoon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7
영상출판미디어(주) / 후유하라 파토라 지음, 문기업 옮김,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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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후유하라 파토라 지음, 문기업 옮김, 우사츠카 에이지 그림
각국과 연계해 '프레임 기어' 배치 준비를 진행하며 프레이즈에 대항할 힘을 기르기 시작한 브륀힐드 공국. 그런 어느 날 천제국 유론에서 파견된 듯한 집단의 습격을 받는다. 그들은 아무래도 '프레임 기어'의 강탈을 노린 모양이다. 그에 대응하기 위해 유론을 방문한 토야 일행은 갑작스레 무더기로 나타난 프레이즈 무리와 맞닥뜨리는데…….제1장 재앙이 닥치다제2장 기사 공주의 첫사랑막간극 연심(戀心) 이모저모제3장 가지치기 의식7월 애니메이션 한일 동시 방영!다가오는 프레이즈의 대침공에 마침내 [프레임 기어] 본격 활약!각국과 연계해 [프레임 기어] 배치 준비를 진행하며 프레이즈에 대항할 힘을 기르기 시작한 브륀힐드 공국.그런 어느 날 천제국 유론에서 파견된 듯한 집단의 습격을 받는다. 그들은 아무래도 [프레임 기어]의 강탈을 노린 모양이다. 그에 대응하기 위해 유론을 방문한 토야 일행은 갑작스레 무더기로 나타난 프레이즈 무리와 맞닥뜨리는데──. 대인기 훈훈한 이세계 모험담 제7탄!물건을 만들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사람을 돕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스마트폰을 들고 떠나는 훈훈한 이세계 모험기!일본 인터넷 소설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크게 주목을 모으고서적화에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만들어진 인기 소설!
쌤앤조의 메리 크리스마스 컬러링북
더블:엔 / 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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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엔
취미,실용
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색연필 사용법, 여러 색을 섞어서 다양한 효과를 내는 법 등 기본적인 사항을 '컬러링 가이드'에 정리해주고, 본격적으로 직접 칠해보는 페이지로 구성했다. 쌤앤조 작가의 그림을 따라 같은 색으로 칠해도 좋고, 나만의 개성 있는 색상을 골라 마음대로 칠해도 좋다.● 컬러링 가이드 색연필의 특성 / 색연필 사용법 / 색의 혼합 그라데이션 효과 / 선의 유형과 표현 ● 컬러링 즐거운 크리스마스에 초대합니다 / 크리스마스 리스 / 메리 크리스마스 / 별과 크리스마스 트리 눈 내리는 산타 마을 / 선물을 포장하는 요정들 / 크리스마스 소품들 /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한 준비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 귀여운 인형들 / 선물 배달에 나선 산타 할아버지 선물을 가득 실은 썰매를 타고 출발합니다 / 눈과 세 개의 인형과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 붉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 눈과 초록 오너먼트 크리스마스를 밝혀주는 촛불 / 귀여운 크리스마스 소품들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자작나무 사이로 선물 배달가요~ / 크리스마스의 발레 공연 / 눈사람이 있는 가랜드 산타 할아버지가 있는 가랜드 / 호두까기 인형 / 귀염뽀짝 크리스마스 조각천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선물 / 크리스마스 선물은 언제나 좋아~ / 거리의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선물 받으세요 / 행복한 크리스마스 저녁 / 메리 크리스마스~블링블링 귀염뽀짝~ 올해도 메리 크리스마스~ 해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 올해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멋진 시간을 보내봅시다. 혼자도 좋고, 가족과 친구, 동료와 함께해도 좋아요. 부모님께 선물해도 좋고 스스로에게 해보는 선물도 좋지요. 따뜻하고 근사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준비해보기로 해요. 컬러링북 한 권, 색연필 한 세트면 충분합니다. 《쌤앤조의 메리크리스마스 컬러링북》은 색연필 사용법, 여러 색을 섞어서 다양한 효과를 내는 법 등 기본적인 사항을 〈컬러링 가이드〉에 정리해주고, 본격적으로 직접 칠해보는 페이지로 구성했습니다. 쌤앤조 작가의 그림을 따라 같은 색으로 칠해도 좋고, 나만의 개성 있는 색상을 골라 마음대로 칠해도 좋아요. 독자 여러분의 메리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완전한 인간
교보문고(단행본)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강민지 (옮긴이)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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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단행본)
소설,일반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강민지 (옮긴이)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고 사회는 매 순간 변화를 거듭한다. 시대가 바뀌면 그에 따라 추구하는 인간상도 달라지기 마련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아야 하는 인간으로서의 덕목은 분명 존재하지 않을까.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사랑하고 존경해 마지않았던 17세기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키고 완전한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갖춰야 할 25가지 덕목을 소개한다. 이 25가지 덕목에는 자신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할 줄 알고, 말과 행동의 주인이 되며, 필요한 지식을 쌓고,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고, 농담하거나 과장되게 행동하지 않으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등 시공간을 뛰어넘어 오늘날을 사는 우리도 공명할 만한 가치가 담겨 있다. 또한 각 내용을 한 가지 형식으로 정형화하지 않고 에세이, 우화, 편지, 대화 등 다양한 형태로 풀고 있어서 깊이 있는 철학적 지혜를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사람을 얻는 지혜≫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저자의 국내 미발표작이자 스페인어 완역본인 이 책은 그동안 잠언집 형태로만 보아 오던 저자의 글에서 벗어나 깊이 있는 통찰과 더불어 17세기 철학자의 글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반어와 풍자를 넘나드는 저자 특유의 재치를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얻게 될 것이다.1. 자신만의 기질과 기량을 가진 사람 2. 말과 행동의 주인이 되는 사람 3. 인내할 줄 아는 사람 4. 포용력 있는 사람 5. 칭찬할 만한 지식을 갖춘 사람 6. 변덕을 부리지 않는 사람 7. 시간을 배분할 줄 아는 사람 8. 현명한 사람 9. 농담만 하지는 않는 사람 10. 올바른 선택을 하는 사람 11. 절제하는 사람 12. 끝을 생각하는 사람 13. 적절히 과시할 줄 아는 사람 14.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 15. 임기응변에 능한 사람 16. 과장되게 행동하지 않는 사람 17. 정점에 도달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 18. 단정한 사람 19. 통찰력 있는 사람 20. 허풍을 떨지 않는 사람 21. 성실하고 똑똑한 사람 22.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 23. 행운을 얻는 법을 아는 사람 24. 진실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 25. 삶의 여정을 오롯이 걷는 사람쇼펜하우어, 니체가 사랑한 지혜의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말하는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시대가 변해도 잃어서는 안 될 인간으로서의 존엄 우리는 지금 어떤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 국내 미발표작 최초 공개 & 스페인어 완역본 지혜의 철학자가 전하는 삶에 속지 않고 완전한 내가 되는 법! 사람은 모두 다르게 태어난다. 타고난 재능과 성격도 다르고 가정환경도 다르기에 같은 사회와 문화를 경험하더라도 상호작용은 개별적인 형태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마음속에 공통적으로 자리한 욕망이 있다. 바로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망이다. 다만 ‘괜찮은 사람’에 대한 정의는 각자 다를 것이다. 17세기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이 책을 통해 시대와 사회를 관통해 인간에게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우리는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사랑한 철학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촌철살인의 조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책은 쇼펜하우어가 인생의 동반자로 삼았고, 니체가 인생의 지침서라고 했을 만큼 내로라하는 철학자들에 영감을 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렇다고 그에게서 철학자의 따뜻한 위로를 기대한다면 틀렸다. 대신 이 책에는 지쳤거나 무료한 일상에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예리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 완전한 인간은 과연 존재할까? 훌륭한 재능을 가진 사람은 얼핏 완벽해 보이지만 그 능력으로 사랑받는 동시에 그만큼의 미움도 받기 마련이다.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건 때로는 튀어나온 돌처럼 누군가를 넘어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타고난 말솜씨로 농담을 즐기는 사람은 결국 그 농담 때문에 남에게 웃음은 줄지언정 자신은 울게 되며, 아름다운 사람도 그 아름다움을 한번에 다 드러내면 더 이상 특별하지 않게 된다. 그렇다고 겸손해야만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자신의 장점을 적절히 드러낼 줄 알아야 하고, 오만한 사람 앞에서는 부탁하는 순간에도 고개를 숙여서는 안 되며, 화가 날 때 참기만 하면 결국 괴물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 자신의 주인이 될 것!” 깊이 있는 성찰과 특유의 재치를 읽는 재미 완전한 인간이란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 완전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사람이다. 타인을 판단하기는 쉽지만 나를 아는 일은 어렵다. 자기 안의 분노, 질투, 미움 등의 감정을 인지하고 컨트롤하며 옳은 것을 선택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지만 인생의 조력자라고 생각해 선택한 지인이 사실 나의 적이었음을 깨닫는 일은 아주 흔하다. 그렇다면 지혜를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말을 아끼고 숙고하며 무엇보다 자신을 갈고닦아야 한다.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고 나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성숙해지기 전에는 모든 게 얼마나 떫고 이해력은 얼마나 거칠고 관계는 얼마나 시며 행동은 얼마나 불안한가!“ - 본문 중에서 깊이 있고 중요한 메시지들을 무겁거나 어렵게 담지 않았다. 대부분은 철학적 사색을 담았지만 때로는 친구에게 전하는 편지나 다른 철학자와의 대화로, 때로는 동물들이 등장하는 우화나 ‘인내’와 같은 개념을 의인화한 이야기로도 풀어냈다. 이런 글들은 그동안의 짧은 잠언집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그만의 재치가 가득 담긴 통찰을 직접 탐독하는 재미를 준다. 스스로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얼마든지 자신의 장점을 찾고 완전한 인간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이미 완전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현재가 결말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과정을 사는 중이다. ‘완전한 인간’이란 아직 달성되지 않은 우리 모두의 미래다. 좋은 기질과 기량에 대해 고민할 때, 무언가 부족할 땐 어느 쪽이 더 나은지를, 무언가 과할 땐 어느 쪽이 더 유리할지를 판단해야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노력으로 판단력을 발달시키거나 기술을 갈고닦아 흐려진 판단력을 쫓아버려야 합니다. 종종 훌륭한 사람 곁에는 비열한 사람이 따라붙곤 합니다. 비열한 사람의 가식, 경솔한 판단, 추한 유희, 공허한 만족감은 자칫 훌륭한 사람을 타락시킬지도 모릅니다. 이 모든 건 신중함과 분별력을 해치는 커다란 방해물입니다. 말과 행동을 다스리는 능력은 이런 방해물들로부터 훌륭한 인간을 지켜냅니다.
국가대표 포르투갈 브라질어 완전 첫걸음 (책 + MP3 CD 1장)
옥당(북커스베르겐) / 임은숙 지음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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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북커스베르겐)
소설,일반
임은숙 지음
'국가대표 외국어 완전 첫걸음 시리즈' 포르투갈 브라질어편.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으로 구성된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정확한 발음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이너스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최소한의 학습량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대한의 학습효과를 제시하며, 듣기연습용 MP3 CD를 부록으로 제공한다.001 반갑다 브라질 포르투갈어! ‘따봉!’ 발음 (1) 정말 친숙한 포르투갈어 표현 002 포르투갈어로 반갑게 인사해요! ‘뚜두 벵?’ 발음 (2) 인사표현 003 포르투갈어 알파벳! ‘아, 베, 쎄, 데, 에...’ 발음 (3) 아우파베뚜 004 포르투갈어 읽는 법 완전정복! ‘브라질’을 내 손안에! 발음 (4) 005 ‘너 + 나’, 우리는 친구! 그와 그녀는 무슨 사이? 주격인칭대명사, 수 (1) 006 ‘난 한국인이야. 넌 브라질인이니?’ 반갑다, 친구야! 동사 (1) 국적말하기 007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역시 Ser 동사가 해결합니다. 의문사 (1), 동사 (2), 소유사 008 ‘너 어디 사니?’ 알려줄까 말까? 제1규칙 동사, 전치사, 의문사 (2) 009 네가 궁금해! 다 알려줘. ‘핸드폰 번호는 뭐니?’ 동사 (1), 수 (2) 010 내일 뭐할 거니? ‘우리 영화 한 편 볼까?’ 동사 (1), 관사, 전치사와 관사의 결합 011 ‘난 축구하고 싶어.’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건 행복이야! 동사, 전치사 012 ‘나는 지금 행복해요!’ 누구랑 같이 있는데? 동사 (1), 현재진행, 장소부사 013 ‘오늘 날씨 어때?’ 장난 아니야. 완전 더워! 동사 (2), 날씨, 건강상태 표현 014 ‘너 시간 있니?’ 같이 점심이라도... 동사 (2), 전치사 + 목적격 대명사 0기본적인 분량의 문법 + 기본적인 수준의 회화 = 국가대표급 외국어 첫걸음 끝내기! 쉬운 것부터 배우고 납득할 만한 수준까지만 배웁니다! 내가 아는 만큼 만이라도 자유롭게 써먹고 싶은 외국어! 혼자서 외국어를 해결하는 최적의 방법! “우리가 언제 한번 정말 간절하게 땡겨서 배웠던 외국어가 있었나요?” 옴짝달싹 못하고 그저 배워야만 했던 외국어 영역 말고 우아하게 여유를 느끼면서 친해질 수 있는 외국어 첫걸음 학습서를 소개합니다. “하면 된다! 아니 되면 한다!” 되면 합시다! 적게 배우고 많이 써먹을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쉬운 것부터 배우고 이해 가능한 것만 챙겨도 써먹을 데가 차고 넘치니까요! “대한민국 누구나 외국어 첫걸음, 국가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모든 대한민국 국민, 특히 외고, 특목고를 생각하는 열혈 학생, 외국어와 재미 삼아, 놀이 삼아 친해보려는 지적인 피플들! 그리고 아울러 이 땅의 모든 예비 수퍼맘을 골수 핵심 대상으로 합니다. 그 정도로 친절하고 쉽고 잘 정리된 외국어 학습서 시리즈입니다. “제3의 힘, 글로벌 외국어!” 자다 벌떡 일어나서 봐도 어느 나라 말인지는 알고, 간단한 인사말과 감탄사, 부탁과 대답 정도는 해결되어야 진정한 글로벌 시민입니다. 빡빡한 입사면접, 구술면접을 부드럽게 넘기는 당신만의 제3의 외국어 노하우! 바로 요기에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 1) 마이너스 마인드맵 : ‘국가대표 외국어 완전 첫걸음 시리즈’에는 최소한의 학습량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대한의 학습효과를 제시합니다. 2)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으로 구성된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친근하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쁘고 정확한 발음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3) 외국어 첫걸음 스테디셀러의 완벽한 변신과 귀환! ‘주말에 끝내는 다국어 시리즈’가 새롭게 변신! 더욱 친절해지고,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창비 / 신용목 지음 /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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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용목 지음
창비시선 411권. 신용목 시집.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감각적 사유와 탁월한 언어 감각으로 서정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끊임없는 자기갱신을 지속해온 신용목 시인의 네번째 시집. "서정시의 혁신"(박상수)이라는 호평을 받았던 (문학과지성사 2012)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당대 사회 현실을 자신의 삶 속에 끌어들여 존재와 시대에 대한 사유의 폭과 감각의 깊이가 더욱 확장된 시세계를 선보인다. 삶에 드리워진 슬픔과 상처를 연민에 찬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섬세한 비유와 세련된 이미지, 탄탄한 시적 구성이 돋보이는 견고한 시편들로 짜인 "아름답고 참혹한 시집"(허수경, 추천사)이다. 2017년 현대시작품상 수상작 '공동체'(외 9편)를 포함하여 모두 70편의 시를 부 가름 없이 실었다.후라시 밤 가을과 슬픔과 새 목소리가 사라진 노래를 부르고 싶었지 모래시계 그리고 날들 우리 모두의 마술 공동체 절반만 말해진 거짓 진흙 반죽 속에서 조금씩 내가 되어 걸어 나오는 진흙 인간처럼 숨겨둔 말 게으른 시체 도둑 비행 지나가나, 지나가지 않는 취이몽(醉以夢) 사랑 우리라서 우리 송별회 무서운 슬픔 카프카의 편지 나는 알고 있거든 흐린 방의 지도 옆집 남자 산책자 보고서 호수공원 차갑고 어두운 울음을 다 써버린 몸처럼 자작나무 하늘에서 흰머리가 내리는군 드레스 눈과 생각의 금붕어 아무렇지도 않게 더 많거나 다른 흰나비 나비 스위치 개와 산책하는 비 귀가사(歸家辭) 검은 고양이 호모 아만스(homo amans) 마리오네뜨 더 어두운 색 공터에서 먼 창 부재중 인사동 내가 계속 나일 때 사과 막 영화는 밤에 자는 낮잠 같다 대합실 이유의 주인들 고맙습니다 눈사람 백마술 그림자 섬 이 슬픔엔 규격이 없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 몽상가 노랑에서 빨강 숨, 몸, 꿈 지나간 일 화요일의 생일은 화요일 달과 칼 그해 안부 저지르는 비 얼음은 깨지면서 녹는다 대대적인 삶 이별 내가 쓰러져 꿈꾸기 전에 해설|김나영 시인의 말‘나’와 ‘너’를 아우르는 ‘우리’의 세상은 가능한가 세상의 모든 외로움과 절망을 마주하는 시인의 간절함 부름 검은 사내가 내 목을 잘라 보자기에 담아 간다 낡은 보자기 곳곳에 구멍이 나 있다//나는 구멍으로 먼 마을의 불빛을 내려다보았다//어느날 연인들이 마을에 떨어진 보자기를 주워 구멍으로 검은 사내를 올려다보았다//꼭 한발씩 내 머리를 나눠 딛고서(「밤」 전문) 2000년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감각적 사유와 탁월한 언어 감각으로 서정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끊임없는 자기갱신을 지속해온 신용목 시인의 네번째 시집 가 출간되었다. “서정시의 혁신”(박상수)이라는 호평을 받았던 (문학과지성사 2012)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당대 사회 현실을 자신의 삶 속에 끌어들여 존재와 시대에 대한 사유의 폭과 감각의 깊이가 더욱 확장된 시세계를 선보인다. 삶에 드리워진 슬픔과 상처를 연민에 찬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섬세한 비유와 세련된 이미지, 탄탄한 시적 구성이 돋보이는 견고한 시편들로 짜인 “아름답고 참혹한 시집”(허수경, 추천사)이다. 2017년 현대시작품상 수상작 「공동체」(외 9편)를 포함하여 모두 70편의 시를 부 가름 없이 실었다. 울음 속에서 자신을 건져내기 위하여 슬픔은 눈물을 흘려보낸다/이렇게 깊다/내가 저지른 바다는//창밖으로 손바닥을 편다//후회한다는 뜻은 아니다/비가 와서//물그림자 위로 희미하게 묻어오는 빛들을 마른 수건으로 가만히 돌려 닦으면//몸의 바닥을 바글바글 기어온 빨간 벌레들이 눈꺼풀 속에서 눈을 파먹고 있다//슬픔은 풍경의 전부를 사용한다(「저지르는 비」 전문) 시인은 삶의 고통 속에서 주로 낮고 그늘진 곳을 응시하는 눈으로 어두운 세상을 바라본다. 시인은 “기쁘다고 말하며 울고 슬프다고 말하며 웃는 사람들”(「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언제나 “가장 소중한 것을 착취당하”며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어떤 비도 슬픔을 씻기진 못하”(「후라시」)고 “슬픔과 몸이 하나일 수 있다는 것”(「가을과 슬픔과 새」)을 깨닫는다. 이 어두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는 고뇌 속에서 시인은 전망이라곤 당최 보이지 않는 ‘아무 날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의 “사랑과 슬픔과 분노”(「노랑에서 빨강」)를 곡진한 언어로 기록하며 삶의 진실에 다가가고자 한다. 내가 죽은 자의 이름을 써도 되겠습니까? 그가 죽었으니/내가 그의 이름을 가져도 되겠습니까? 오늘 또 하나의 이름을 얻었으니/나의 이름은 갈수록 늘어나서, 머잖아 죽음의 장부를 다 가지고//나는 천국과 지옥으로 불릴 수도 있겠습니까//(…)//인생이 가능하다면, 오직 부르는 순간에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뜨는 것처럼/사랑이 가능하다면,/죽은 자에게 나의 이름을 주어도 되겠습니까? 그가 죽었으니 그를 내 이름으로 불러도 되겠습니까(「공동체」 부분) 시인은 시대에 내몰린 숱한 죽음들과 “세상의 모든 외로움”(「그리고 날들」)을 외면하며 그저 묵묵히 견디려 하지 않는다. “절반만 거짓을 믿으면/절반은 진실이 된다”(「절반만 말해진 거짓」)는 아이러니한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 시인은 “깨진 유리 속이면 사람은 한명으로도 군중을 만든다”(「우리 모두의 마술」)는 믿음으로 다가올 미래에 한줌의 빛을 던지며 투명한 세상을 열기 위해 마음가짐을 달리한다. “나는 네 몸이 아프다/네가 내 몸을 앓듯이”(「절반만 말해진 거짓」) 슬픔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기에 시인은 “일상이라는 죽음” 속에서 바닥까지 절망하면서도, “몸 밖으로 쫓겨난 꿈”(「나는 알고 있거든」)을 되살려 ‘나’와 ‘너’를 아우르는 ‘우리’의 세상을 꿈꾼다. 나는 저 발자국이 몸으로부터 아주 끊어져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몸은 없는데 무게만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 발자국마다 당신이 서 있다면, 나는 영원히 당신을 떠날 수 없겠지요. 그래서 어떤 비는 지워진 밤을 위해 온다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둥둥 떠내려가는 어둠이 상갓집 신발처럼 우리를 흩어놓는다고 느끼는 건 아닙니다.//(…)//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기억하지 않는 시간 속에서만 잘 지낼 수 있겠지만,/마지막으로 서로를 기억하는 사람 또한/우리라서,(「우리라서」 부분)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차마 경계 지을 수도 없는 인간이라는 보편의 사정을 한 철저한 개인의 반성을 통해 그려내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가”(김나영, 해설)를 여실히 보여준다. 여전히 우리를 분노하게 만드는 세상을 향해 시인은 “죽을 때까지 걷도록 선고받”(「우리」)은 절망을 껴안으며 “미늘에 걸려 찢긴 물고기의 입으로”(「게으른 시체」) 말한다. “제발 울지는 말자” 다짐하면서 “목소리가 사라진 노래”(「목소리가 사라진 노래를 부르고 싶었지」)를 부르는 시인의 간절한 외침을 우리는 오래 기억할 것이다. 그리하여 깊은 절망의 늪 속에서도 ‘시’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것이라는 소망과 “인간은 끝나지 않는다”(「우리 모두의 마술」)는 믿음에 근거하여 시인이 꿈꾸는 새로운 ‘공동체’의 세계가 우리 앞에 펼쳐진다. 잤던 잠을 또 잤다.//모래처럼 하얗게 쏟아지는 잠이었다.//누구의 이름이든/부르면,/그가 나타날 것 같은 모래밭이었다. 잠은 어떻게 그 많은 모래를 다 옮겨왔을까?//멀리서부터 모래를 털며 걸어오는 사람을 보았다./모래로 부서지는 이름을 보았다./가까워지면,//누가 누군지 알 수 없었다.//누군가의 해변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잤던 잠을 또 잤다.//꿨던 꿈을 또 꾸며 파도 소리를 듣고 있었다. 파도는 언제부터 내 몸의 모래를 다 가져갔을까?//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내가 돌아보았다.//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지 않아도/나는 돌아보았다.(「모래시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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