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나의 사랑스럽고 지긋지긋한 개들
문학과지성사 / 진연주 (지은이) / 2022.06.10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진연주 (지은이)
2008년 “결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을 받으며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진연주 작가의 소설집. 세상의 모든 사랑하는 것에 푹 빠져버린 인물들을 앞세워 그들이 마주한 찰나의 빛나는 순간들, 그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간의 기록자를 자처한다. 하지만 기록은 사후적으로 오는 것이기에 이 책에서 섬광의 순간은 마치 생과 사, 젊음과 늙음처럼 스러져가는 시간과의 대비 속에서 드러난다. 어떠한 형태로든 상실은 삶 속에 무수히 널려 있기에 예정된 상실을 애써 뒤로 미루며 견딜 수 없는 마음으로 이 책의 인물들은 수다스러워진다. 말은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에 미치지 못한 채로 그렇게 우리를 끊임없이 수다스럽게 만든다. 어쩌면 말이란 표현하지 않아도 곁에 존재하던 것들이 떠난 이후에야 오는 것일까. 섬광이 사라진 후에, 젊음이 떠난 뒤에, 생이 끝나 죽음이 왔을 때 말이다.떠도는 음악들 나의 사랑스럽고 지긋지긋한 개들 없어야 할 것이 있게 되는 불상사 우리가 아직 소년이었을 때 바깥의 높이 음표들의 도시 울퉁불퉁한 고통 구름 해설 | 사랑하는 이가 쓴다_김미정 작가의 말2021년 김승옥문학상 수상작 포함! 예정된 수많은 상실을 지연시키며 뒤늦게 도착한 말들로 채우는 수다스러운 일상의 기록 2008년 “결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을 받으며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진연주가 소설집 『나의 사랑스럽고 지긋지긋한 개들』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했다. 작가의 첫 장편소설 『코케인』(문학동네, 2015)은 ‘코케인’이라는 카페로 찾아드는 여러 사람들의 내면 풍경을 인상적으로 그려내며 ‘문학동네작가상’ 최종심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이번 소설집의 표제작 「나의 사랑스럽고 지긋지긋한 개들」은 2021년 ‘김승옥문학상’에 이름을 올리며, “이른바 ‘정상 경로’로 진행될 수 없는 감정과 생각들이 그 나름으로 길을 찾으려는 절실함”을 갖췄다는 호평으로 독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이번 소설집에서 진연주는 세상의 모든 사랑하는 것에 푹 빠져버린 인물들을 앞세워 그들이 마주한 찰나의 빛나는 순간들, 그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간의 기록자를 자처한다. 하지만 기록은 사후적으로 오는 것이기에 이 책에서 섬광의 순간은 마치 생과 사, 젊음과 늙음처럼 스러져가는 시간과의 대비 속에서 드러난다. 어떠한 형태로든 상실은 삶 속에 무수히 널려 있기에 예정된 상실을 애써 뒤로 미루며 견딜 수 없는 마음으로 이 책의 인물들은 수다스러워진다. 강렬한 순간의 현현들 앞에 선 이들 서사가 불가능한 충만한 시간 우리는 소년일 때 만났다. 유우가 소년이었고 내가 소년이었을 때. 아이도 못 되고 어른도 못 되었던 때. 여성과 남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던 때. 여성도 남성도 못 되었던 때. 기이한 일이기는 하지만 어떤 만남은 너무도 강렬해서 서사를 허용하지 않는 것 같다. 섬광이 펼쳐지는 한순간. 주변부는 빛으로 얼룩지고. 빛만 남아 빛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 나는 오전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있었다. _「우리가 아직 소년이었을 때」 살면서 마주하는 강렬함은 종종 서사를 불필요하게 만든다. “빛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시간, 그 자체로 충만한 순간에는 말이 필요치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직 소년이었을 때」는 정체된 도로에서 사고를 목격한 ‘나’가 과거에 우리가 소년이었을 시절, ‘유우’와 서로를 욕망했던 시간을 회고하는 내용이다. 섬광과도 같은 ‘유우’와의 시간이 회고의 형태로만 가능하다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이것은 그 시간을 살고 있는 와중에는 어떠한 말로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거니와 어떤 언어로도 표현하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찰나, 순간의 현현은 진연주의 다른 소설 「구름」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 「구름」에서는 서울 하늘에 어느 날 갑자기 출현한 낯선 형태의 ‘구름’이 등장한다. 이 구름은 카메라에도 찍히지 않기에 구름이 눈앞에 나타난 순간에 감상할 순 있지만 기록으로 남길 수는 없다. “기록되지 않는 피사체가 존재한다는 사실”(p. 206)로 인해 소설 속 인물들은 동요한다. 순간의 기이함과 그에 몰두하는 인간의 모습은 익숙한 일상을 일순 낯설게 하면서 동시에 기록이란 바로 그 순간에 발생할 수는 없다는 것, 즉 현재에 사로잡힌 상황을 벗어나 필연적으로 한 발짝 늦게 일어난다는 점을 시사한다. 다시 「우리가 아직 소년이었을 때」가 회고의 형식을 가졌다는 점을 상기해보자. 어쩌면 누군가는 결국 기록을 포기하고 섬광 속으로 아예 뛰어들어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연주는 “무저갱의 지금-여기에 계속 남아 있기를 택한 자이다. 그리고 잠깐 맛본 완벽하고 충만한 그 시간의 기록자”(김미정 문학평론가)이다. 말로는 충분히 설명할 수 없는 사랑하는 존재들 피할 수 없는 상실 앞에서 가능한 한 많이 말하고 쓰기 짧은 문장 몇 개가 일으킨 파장은 자못 괴이해서 나는 도저히 아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장을 읽다가 아무를 생각한다. 아무를 생각하지 않기 위해 문장을 읽다가 아무를 생각한다. 아무를 생각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아무를 생각한다. 아무. 아무. 아무.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은 아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아무. 아무는 기어이 꿈을 완성하고야 만 것인가. _「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은 아무」 온몸으로 상실을 맞아야지. 예정은 취소될 수 없다. 이전의 경험에서 내가 배운 게 있다면 어떤 상실은 슬픔으로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분노로 기록된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도 슬프지 않았다. 단지 화가 났다. 화가 나서, 잘 가요 엄마 가서 다시는 오지 말아요, 말했다. 사랑한다거나 용서해달라는 말 대신. 그런 말들은 너무 늦게 왔다. 그렇게 불현듯 갈 일이냐고. 나는 굳은 엄마를 끌어안고 말했다. 잘 가요 엄마. 가서 다시는 오지 말아요. _「나의 사랑스럽고 지긋지긋한 개들」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은 아무」에서 ‘나’와 ‘아무’는 사귀는 사이다. ‘아무’에게 빠져들수록 ‘나’는 ‘아무’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고, 아무 생각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도 ‘아무’는 계속해서 머릿속에 떠오른다. ‘아무’에 대한 마음은 정확한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화자는 그것이 정말 아무 말일지라도 허둥지둥해가며 ‘아무’에 대한 말들로 수다스러워진다. 말은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에 미치지 못한 채로 그렇게 우리를 끊임없이 수다스럽게 만든다. 어쩌면 말이란 표현하지 않아도 곁에 존재하던 것들이 떠난 이후에야 오는 것일까. 섬광이 사라진 후에, 젊음이 떠난 뒤에, 생이 끝나 죽음이 왔을 때 말이다. 「나의 사랑스럽고 지긋지긋한 개들」에서 “그런 말들”은 엄마를 잃은 후에야 도착한다. 그리고 화자의 늙고 쇠약한 개들도 언젠가 세상을 떠날 것이다. 때문에 이 소설엔 ‘상실’이란 단어가 가득하다. “무언가를 상실할 것”이라는 감각과 “나를 겁먹게”(p. 38) 하는 무수하게 예정된 상실들 앞에서 ‘나’는 수다스러워진다. 마치 ‘아무’를 향한 말로 가득했던 ‘나’처럼 눈앞에 아직 살아 있는 섬광의 순간에 마음을 빼앗긴 이들은 가능한 한 많은 말을 뱉어낸다. “이때, 비판도 비난도 분노도 증오도 사실은 모두 무언가에 마음을 빼앗겨버린 이의 흔적이다. 그것에 대한 적확한 말을 찾지 못한 이들은 수다스럽다”(김미정 문학평론가). 때문에 진연주는 계속 말한다, 그리고 쓴다.지금은 정오다. 오후가 얼마 남지 않았다. 너는 오후만 되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그것은 아버지의 시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버지의 시간, 오후. 긴 설명 없이도, 그렇다고 짧은 설명이 필요한 것도 아닌 채로 그것을 이해한다. 꺾이는 시간, 내려가는 시간, 저무는 시간, 미지근한 시간, 반추의 시간. 매일매일이 더 나빠진다고 너는 말했다. 견디기 힘든 꿈만 계속된다고 말했다. 낙담이 평온하다고 말했다. 기다릴 때마다 오는 것들이 멈추고, 사실 기다림이란 것은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데서 시작되는, 그만큼 미련하고 소모적인 것은 아닐까 너는 말했다. 지금은 좀 앉아 있고 싶다._「떠도는 음악들」 어머니는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집 안을 정돈했다. 있을 것들이 있을 자리에 있었고 없어야 할 것들은 없었는데 모든 일에는 예외가 따르는 법이어서 없어야 할 것이 있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했다.나는 없어야 할 것 중 하나였다.내게 배꼽이 없는 것은 그 때문이다. 어머니는 나를 잉태한 적 없고 나를 낳았다._「없어야 할 것이 있게 되는 불상사」 아무의 말을 읽는다. 읽고 또 읽는다. 거기에 어떤 해답이라도 있는 것처럼. 어떤 실마리라도 있는 것처럼. 나는 아무라는 캔버스가 텅 비어 있는 것을 본다. 아무라는 캔버스에 아무것도 그리지 못하는 나를 본다. 아무라는 행간에 오래, 가만히 앉아 있어도 불꽃을 일으킬 수 없고 불꽃이 일지 않으니 아무를 내 안에 들이지도 못하는 나를 나는 바라만 본다. 나에게는 없고 아무의 엄마에게는 있는, 부싯돌. _「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은 아무」
상징형식으로서의 원근법
비(도서출판b) / 에르빈 파노프스키 지음, 심철민 옮김 / 2014.09.05
22,000원 ⟶ 19,800원(10% off)

비(도서출판b)소설,일반에르빈 파노프스키 지음, 심철민 옮김
바리에테 신서 16권. 이 책이 갖는 미덕은, 첫째로 르네상스기 원근법의 고찰만이 아니라 고대의 소실축 원근법, 중세에서의 그 해체, 르네상스기 소실점 원근법의 성립, 근대에서의 그 전개라는 일련의 예술사적 변주과정을 실제 작품들에 의거해 치밀하고도 웅대하게 분석하고 있는 점이다. 둘째로 원근법이라는 예술표현을 각 시대의 공간관이나 세계관과의 조응이라는 관점에서 추적하고 있는 점을 들 수가 있다. 셋째로 본문보다 훨씬 많은 분량의 미주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고대로부터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관련 문헌들을 섭렵한 가운데 원근법의 연구 성과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융합하고 소화해내고 있는 점 등이다.제1장 7 제2장 21 제3장 35 제4장 67 주註 77 도 판 213 옮긴이 해설 253 인용논저 목록 281 이 책은 에르빈 파노프스키(Erwin Panofsky)의Die Perspektive als ≫symbolische Form[‘상징형식’으로서의 원근법](1927)을 완역한 것이다.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번역 지원을 받아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번역총서 [002]’이자 ‘도서출판 b’의 ‘바리에테 신서 [16]’의 하나로서 국내 첫 번역 도서로서 출간한 것이다. 예술에서의 ‘원근법’ 현상을 인간의 시대정신, 특히 세계관이나 공간관과의 상관성 속에서 규명한 파노프스키의 역저이다. 이 책은 오늘날도 “파노프스키의 가장 의미심장한 텍스트 중 하나이자 예술사의 기초 저작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예술사 및 예술학 문헌들에서 자주 인용되고 언급되는 ‘전범적인 텍스트’의 의의를 갖는바 이미 고전적 반열에 올라 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다양한 도해와 각 시대별 많은 미술작품과 건축 등의 도판을 곁들여 설명을 하고 무엇보다 충실한 주석이 빛을 발하고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파노프스키의 이 책이 갖는 미덕은, 첫째로 르네상스기 원근법의 고찰만이 아니라 고대의 소실축 원근법, 중세에서의 그 해체, 르네상스기 소실점 원근법의 성립, 근대에서의 그 전개라는 일련의 예술사적 변주과정을 실제 작품들에 의거해 치밀하고도 웅대하게 분석하고 있는 점이다. 둘째로 원근법이라는 예술표현을 각 시대의 공간관이나 세계관과의 조응이라는 관점에서 추적하고 있는 점을 들 수가 있다. 셋째로 본문보다 훨씬 많은 분량의 미주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고대로부터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관련 문헌들을 섭렵한 가운데 원근법의 연구 성과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융합하고 소화해내고 있는 점 등이다.
분노란 무엇인가
타인의사유 / 바버라 H. 로젠와인 (지은이), 석기용 (옮긴이) / 2021.08.25
15,000원 ⟶ 13,500원(10% off)

타인의사유소설,일반바버라 H. 로젠와인 (지은이), 석기용 (옮긴이)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현대 신경과학에 이르는 방대한 연구 속에서, 우리 삶을 지배하는 분노의 의미를 추적해 12가지 담론으로 엮었다. 저자는 분노를 크게 3가지 관점으로 나누는데, 부처, 세네카, 마사 누스바움 등 분노를 절대적으로 반대해온 계보,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루소 등 분노의 긍정적 영향력을 인정해온 계보, 그리고 현대 신경과학자와 사회구성주의자처럼 분노를 인간의 타고난 자연스러운 본능으로 여긴 계보로 체계화해 정리했다. 학문과 분야를 넘나들며 전방위적으로 살펴보는 이 지적 여정을 통해, 우리는 분노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각각의 정서 공동체에서 어떤 차이를 보여왔는지, 그리고 어떤 분노 담론이 지금 우리에게 지배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추천 서문 머리말 1부 ‘거의’ 절대적으로 거부되는 분노에 대하여 1장. 불교 : 부처의 설법에서 마음챙김 프로그램까지 2장. 스토아주의 : 분노를 피하는 세네카식 처방전 3장. 폭력과 신스토아주의 : 데카르트와 마사 누스바움 4장. 평화로운 왕국들 : “우리는 결코 화내지 않습니다” 5장. 성난 언행 : 말은 어떻게 분노를 드러내는가 2부 악덕과 미덕 사이의 분노에 대하여 6장. 아리스토텔레스와 후계자들 : 올바른 때, 올바른 방식으로 7장. 중세 기독교 : 신의 의지가 함께하는 정당한 분노 8장. 도덕적 정감 : 분노는 어떻게 도덕성의 기준이 되었는가 3부 자연스러운 분노에 대하여 9장. 초기 의학적 전통 : 분노와 건강에 대한 연구들 10장. 실험실에서 : 우리의 뇌는 분노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11장. 사회의 아이 : 세상을 통해 만들어지는 감정들 12장. 찬양받는 분노 : 지금 우리는 왜 분노하는가 결론 감사의 글 역자 후기| 내 안의 분노를 그리고 우리 사회의 분노를 이해하려면, ‘분노’ 안에 함축된 수많은 가능성을 탐구하라! 세상에는 수많은 분노의 원인이 존재한다. 그중 어떤 것들은 당장 화를 내야 한다고 외치고, 어떤 것들은 화를 참아야 한다고 말한다. 때로는 화를 내서 욕을 먹고 때로는 화를 안 내서 욕을 먹는다. 이렇게 분노의 가치가 뒤죽박죽 뒤섞인 상황이다 보니, 분노가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고 또 앞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될지, 한 걸음 뒤로 물러나 깊이 숙고할 필요가 있다.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언제 화를 내는지 안다고 생각하며 다른 이의 분노 역시 알아볼 수 있다고 꽤 확신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들은 진실과는 아주 거리가 멀다. 우리의 분노 안에는 온갖 의미의 영역이 전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분노를 이야기하는 12가지 담론을 기반으로, 수많은 결의 분노와 이를 대하는 다양한 태도를 소개한다. 우리 안에서, 우리 가족과 우리 이웃 안에서, 그리고 그 너머의 영역 안에서 서로를 밀치며 복작거리고 있는 분노의 복잡성을 상세히 들여다보자. |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마사 누스바움까지, 마음챙김부터 BLM운동까지, 분노에 대한 방대한 연구를 하나의 줄기로 묶어낸 놀라운 수작 저자는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분노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크게 세 가지 계보 속에서 나눠진다고 설명한다. 분노를 피하거나 없애야 한다고 보는 계보, 때에 따라 악덕과 미덕 사이를 오간다고 보는 계보, 그리고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라고 보는 계보가 있다. 이런 세 가지 카테고리 속에서, 세네카,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폴 에크만, 리사 펠드먼 배럿, 마사 누스바움 등 학문을 넘나들며 여러 학자들의 주장을 살펴보고, 미얀마 로힝야족이나 여성 참정권 운동, 극우 정치가들의 주장, BLM운동과 같은 사회적 맥락에서의 분노 개념을 함께 돌아본다. 이렇게 이 책은 ‘분노’에 대한 인류의 과거 행적을 정서와 윤리의 측면에서 추적한다. 그리고 이런 지적 탐험을 통해 우리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수록, 더 훌륭한 통찰과 더 나은 성과 속에서 정서적이고 윤리적이고 정치적인 삶을 살아낼 수 있을 거라 약속하고 있다. | 우리는 분노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며, 이용하고 있는가? 지금 세태에 더욱 요구되는 ‘정당한 분노’에 대한 고찰 수많은 분노 연구와 담론 사이에서, 우리가 오늘날 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정당한 분노’에 대한 고찰이다. 저자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분노를 당연시하고 분노해야 한다고 외치며 분노를 찬양하는 담론이 지배적이라 주장한다. 이때 논쟁의 포인트가 되는 것이 바로 ‘정당성’이다. 저자는 현재의 분노 담론이 과거에 뿌리를 두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의 명예가 모욕과 비방을 당했다는 느낌이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한다. 내쫓기고, 무시되고, 경멸받는 명예, 한마디로 ‘디스’되는 명예에 대한 감각이 널리 퍼져있다는 것이다. 그럴수록 모두가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옳고, 정의롭다고 믿는다. 저마다 자신의 관심사를, 그리고 분노 해소 방식에 관한 생각을 다른 모든 이에게 주입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럴수록 분노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분노가 단지 어떤 하나의 ‘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오늘날 존재하는 많은 분노의 가치와 뿌리를 이해할 때, 이런 극단적이고 대립적인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 세 살 때 내게는 사랑스러운 고무 아기 인형이 있었다. 물을 삼켜서 침을 흘리거나 소변을 보게 할 수도 있는 인형이었다. 정말, 끝도 없이 매혹적이었다. 나는 그 인형을 지독히 사랑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나는 거실 소파 뒤에 숨어서 그 인형을 주먹으로 호되게 연신 두들겨 패곤 했다. 그러다 전환점이 된 날을 분명히 기억한다. 엄마가 손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들은 것이다. “저 아이 안에는 분노가 많이 들어있어요.” 엄마가 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멈췄다. 부끄러웠다. 그리고 생각했다. 내가 많이 갖고 있다는 이 분노라는 게 도대체 뭐지?_<머리말> 중에서 무엇보다 세네카는 자신이 분노 버리기를 성취했다고 주장한 적이 결코 없었다. 실제로 세네카는 생애 말년에 친구인 루실리우스에게 쓴 편지에서, 최근에 화가 불같이 치밀어 올랐다며 그 순간을 기술했다. 그는 시골 별장 중 한 곳에 들렀다가 집 상태가 황폐해서 못쓰게 된 지경에 이른 것을 발견했다. “나는 화가 났다네.” 세네카가 인정했다. “그리고 내 화를 뿜어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구실을 찾았다네.” 그가 말한 ‘가장 가까운 구실’은 별장 관리인이었다. 이 불쌍한 고용인은 집이 너무 오래돼서 수선할 수 없었노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세네카는 유머를 발견했다. 세네카 본인이 그 집을 지었고 자신도 그 집과 함께 늙어가는 신세였다. 세네카 본인 역시 너무 늙어 고칠 수가 없지 않은가? 이런 유머 감각이야말로 분노를 피하는 세네카식 처방의 일부였다._<2장. 스토아주의 : 분노를 피하는 세네카식 처방전> 중에서
아이들이 행복해야 좋은 숲 놀이다
황소걸음 / 황경택 지음 / 2015.06.26
15,000원 ⟶ 13,500원(10% off)

황소걸음소설,일반황경택 지음
‘굴렁쇠 아이들’과 함께 7년 동안 숲에서 보낸 기록이자, 숲해설가로서 자기반성과 깨달음을 담은 진솔한 고백이다. 또 우리나라에서 진행하는 숲(자연) 체험 교육에 대한 문제 제기다. 우리나라에 숲 체험 교육이 들어온 지 10년이 넘었다. 그동안 자연에서 멀어진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개발되었다. 숲해설가 선생님들은 대개 그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혀 자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현실이다. 지은이는 숲 체험 교육이 자연을 느끼며 행복해야 할 아이들에게 또 다른 학습이 되는 현실을 우려한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숲에서 행복하기는커녕 오히려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잃어버리며, 선생님들도 숲 체험 교육을 부담스러워한다는 것이다.머리말 아이들을 만나다 2007~2008 깨닫기 시작하다 2009~2010 자연스럽게 놀다 2011~2012 숲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느끼고 배우며 자랐다. 나는 곁에서 그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았을 뿐이다. 그나마 내가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을 숲으로 오게 해서 숲을 느끼게 한 것, 아이들이 질문할 때 가급적이면 지루하거나 상처 받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대답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1. 숲 체험하는 아이들, 과연 행복할까? 아이들과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의문이 들었다. ‘숲에 와서도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내가 잘하는 걸까?’ ‘지금 내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행복할까?’ 이 책은 ‘굴렁쇠 아이들’과 함께 7년 동안 숲에서 보낸 기록이자, 숲해설가로서 자기반성과 깨달음을 담은 진솔한 고백이다. 또 우리나라에서 진행하는 숲(자연) 체험 교육에 대한 문제 제기다. 우리나라에 숲 체험 교육이 들어온 지 10년이 넘었다. 그동안 자연에서 멀어진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개발되었다. 숲해설가 선생님들은 대개 그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혀 자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현실이다. 지은이는 숲 체험 교육이 자연을 느끼며 행복해야 할 아이들에게 또 다른 학습이 되는 현실을 우려한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숲에서 행복하기는커녕 오히려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잃어버리며, 선생님들도 숲 체험 교육을 부담스러워한다는 것이다. 2. 숲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깨달은 것 이 책은 3부로 구성된다. 시기에 따라 숲 놀이를 진행한 후기를 싣고, 후기마다 그때를 돌아보며 스스로 평가하는 덧글을 달았다. 1부 ‘아이들을 만나다(2007~2008)’는 지은이가 굴렁쇠 아이들을 만나 그전에 하던 대로 열심히 가르치던 시기다. 지은이 역시 종전의 놀이나 자신이 만든 놀이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준비한 놀이를 한 명도 빠짐없이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2부 ‘깨닫기 시작하다(2009~2010)’는 지은이가 지나치게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차츰 변화를 꾀하는 시기다. 자신이 준비한 숲 놀이 때문에 아이들이 숲에서 행복한 게 아니라, 숲에 있으니 행복하고 친구들과 장난치고 놀다 보니 행복하다는 것, 자신의 역할이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3부 ‘자연스럽게 놀다(2011~2012)’는 깨달은 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시기다. 지은이는 이제 수업 준비를 따로 하지 않고, 아이들이 숲에서 편히 놀게 둔다. 때와 장소에 따라 아이들이 발견하는 것이나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질문에 답하고, 눈을 마주치며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지은이의 모습이 보인다. 아이들 또한 자연을 만끽한다. 지은이는 고백한다. “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러 숲에 갔지만, 결국 아이들에게 배우고 왔다. 숲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느끼고 배우고 자랐다. 나는 곁에서 그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았을 뿐이다. 그나마 내가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을 숲으로 오게 해서 숲을 느끼게 했다는 것, 아이들이 질문할 때 가급적이면 지루하거나 상처 받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대답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그리고 당부한다. “아이에게 숲 체험 교육을 하려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아이들 머릿속에 많은 것이 남길 바라지 않았으면 한다. 아이들도 숲에서 아이답게 신나고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다.”
약사의 혼잣말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휴우가 나츠 (지은이), 시노 토우코 (그림), 김예진 (옮긴이) / 2018.12.28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소설,일반휴우가 나츠 (지은이), 시노 토우코 (그림), 김예진 (옮긴이)
후궁 궁녀 자리에서 해고된 마오마오는 유곽으로 돌아오지만, 곧바로 절세미남 환관인 진시의 개인 하녀로서 외정에 출사하게 된다. 진시 때문에 질투에 눈이 먼 다른 관녀들에게서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고 창고 화재, 관료의 식중독, 실력 있는 직공이 남긴 신기한 유언 조사 등 기묘한 사건 사고들이 여기저기서 자꾸만 일어나는데...서장1장 외정(外廷) 근무2장 담뱃대3장 후궁 교실4화 초무침5화 납6화 화장7화 거리 산책8화 매독9화 라칸10화 스이레이11화 우연인가, 필연인가12화 중사(中祀)13화 만다라화14화 가오15화 다시 후궁으로16화 종이17화 낙적 작전18화 파란 장미19화 손톱물20화 봉선화와 괭이밥종장일본 현지 코미컬라이즈로 이미 입소문을 탔던 ‘약사의 혼잣말’.드디어 정식 한국어판 발행!‘독 시식 담당’ 마오마오의 통쾌한 추리가 시작된다!아름다운 환관 진시와의 관계도 주목! 중세 동양을 무대로 ‘독 시식 담당’ 마오마오가이번에는 외정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도전한다! 후궁 궁녀 자리에서 해고된 마오마오는 유곽으로 돌아오지만,곧바로 절세미남 환관인 진시의 개인 하녀로서 외정에 출사하게 된다.진시 때문에 질투에 눈이 먼 다른 관녀들에게서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고창고 화재, 관료의 식중독, 실력 있는 직공이 남긴신기한 유언 조사 등 기묘한 사건 사고들이여기저기서 자꾸만 일어난다.마오마오는 사건을 수습하던 중, 이 모든 것에는 어떤 사람의 의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그리고 그런 와중에 진시에게 자꾸만 시비를 거는 무관 라칸이 나타난다.괴짜로 유명한 이 남자는 자꾸만 진시에게 문젯거리를 가지고 오는데…….라칸의 진정한 의도는 과연 무엇일까?
미래예측사 : 사주명리학교
제일북스 / 현마 지음 / 2018.02.21
14,000원 ⟶ 12,600원(10% off)

제일북스소설,일반현마 지음
사주 구성의 원리에서부터 그 사람의 성격(성향), 인간관계, 직업적 특성(진로 등), 재물적인 것, 남녀관계, 운의 흐름(당사자에게 좋은 해와 좋지 않은 해 등을 뽑아내는 것) 등의 파악은 무난히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이러한 내용은 이 책을 마친 후 다른 사주분석의 이론을 공부할 때도 흔들림 없는 토대가 되어 줄 것이다.작가의 말 5 미래예측사 학교 10 사주팔자(四柱八字)란 무엇인가? 13 음양(陰陽) 22 오행(五行) 28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36 22개 글자의 규칙성 42 60갑자(六十甲子) 50 오행(五行)별 글자 56 오행의 상생상극(相生相剋) 71 중간점검 1 83 오행의 충(沖)과 합(合) 100 절기력(節氣曆) 111 월(月)과 시간(時間)의 규칙성 120 일간(日干)별 성향, 오행의 과다와 부족 135 십신(十神) 1 148 십신(十神) 2 171 중간점검 2 185 십신(十神) 3 193 십신(十神)의 특징, 가족관계 분석 207 합(合) 223 신살(神煞)과 천을귀인(天乙貴人) 242 지장간(地藏干) 259 일간(日干)의 강약(强弱) 271 용신(用神) 찾기 286 대운(大運)과 세운(歲運) 298 십신(十神)의 분석 1 325 십신(十神)의 분석 2 343 십신(十神)의 분석 3 355 십신(十神)의 분석 4 370 사주분석 383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나에게 그런 능력이 생긴다면! 꿈이 아닙니다. 현실에서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사주명리학의 원리를 터득하게 됩니다. 사주명리학은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입니다. 절대로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며, 미신이 아닙니다.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바늘 하나 들어갈 틈 없는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사람의 운명을 예측해 냅니다. 배워볼 만한 학문이며, 배워야 하는 학문입니다.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면 사주 구성의 원리에서부터 그 사람의 성격(성향), 인간관계, 직업적 특성(진로 등), 재물적인 것, 남녀관계, 운의 흐름(당사자에게 좋은 해와 좋지 않은 해 등을 뽑아내는 것) 등의 파악은 무난히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이 책을 마친 후 다른 사주분석의 이론을 공부할 때도 흔들림 없는 토대가 되어 줄 것입니다.오랫동안 공부를 한 사람이라면 암호와도 같은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이 더 쉽고 편리합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대중화되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분야라도 대중화되어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고, 그래야 발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중들로부터 외면받는 학문은 언젠가는 소멸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기운이 보이지 않는다고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있는 것처럼, 열기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전달되는 것처럼, 또한 우리의 마음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처럼 사람에게 작용하는 기운은 존재합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다르게 작용을 하는데, 그것을 알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오행의 조화와 균형이다. 생(生)해준다고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고, 극(剋)한다고 해서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다.'
엎지른 물이 내 마음에 담긴다
나나용북스 / 나나용 (지은이) / 2023.04.21
11,800원 ⟶ 10,620원(10% off)

나나용북스소설,일반나나용 (지은이)
이 책 속에 겹겹이 쌓여 있는 아픔, 그리고 행복은 저자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가 겪는 이야기가 아닐까. 시련 속에서 쉽게 무너지기보다는 사랑, 친절 그리고 행복감에 집중하며 성장하기를 선택하려는 저자의 이야기를 전하는 독창적인 에세이다. 상처를 받은 사람에게는 주로 해답을 제시하거나 위로의 말을 전하곤 한다. 누군가에게 들은 말로 인한 상처나, 뜻하지 않게 겪은 큰 아픔이 위로나 명확한 해답으로 치유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 싶지만, 모두가 삶을 살아내는 방식이 다르기에 삶이 던지는 문제를 풀어내는 일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겪었던 삶의 크고 작은 아픔과 감동을 풀어냄으로써, 상처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온전히 본인의 선택이며 괴로워하는 것 또한 스스로가 택한 길이자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단순한 위로나 가르침을 주지는 않는다. 대신,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인생의 해답을 찾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아픔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들어가는 글 1장. 가나에서 만난 부모님과 ‘나’ 말 못 한 건 누구의 탓인가 엄마 아빠의 꿈은 내 꿈이 아니야 난 애어른이 아닌 어른 아이 부모님이 물려준 유산 모든 걸 남에게 줄 수도 있더라 2장. 미국에서 깨달은 사랑 아끼고 싶지 않은 그 말 언제부터 사랑이었던 걸까? 희생과 사랑은 별개야 3장. 한국에서 난 생채기와 내가 택한 길 상처에 머무를지는 내가 선택하는 거야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일 거야 죽음은 남은 자의 몫 편견도 선택이야 4장. 나도 물을 엎지른다 맺음말이 책 속에 겹겹이 쌓여 있는 아픔, 그리고 행복은 저자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가 겪는 이야기가 아닐까. 시련 속에서 쉽게 무너지기보다는 사랑, 친절 그리고 행복감에 집중하며 성장하기를 선택하려는 저자의 이야기를 전하는 독창적인 에세이다.상처를 받은 사람에게는 주로 해답을 제시하거나 위로의 말을 전하곤 한다. 누군가에게 들은 말로 인한 상처나, 뜻하지 않게 겪은 큰 아픔이 위로나 명확한 해답으로 치유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 싶지만, 모두가 삶을 살아내는 방식이 다르기에 삶이 던지는 문제를 풀어내는 일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다.이 책에서는 저자가 겪었던 삶의 크고 작은 아픔과 감동을 풀어냄으로써, 상처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온전히 본인의 선택이며 괴로워하는 것 또한 스스로가 택한 길이자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단순한 위로나 가르침을 주지는 않는다. 대신,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인생의 해답을 찾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아픔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용조 목사의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
두란노 / 하용조 지음 / 2008.09.29
10,000원 ⟶ 9,0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하용조 지음
큐티의 역사, 종류, 방법, 실제 적용까지 큐티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손쉽게 깊은 말씀의 진국을 맛보도록 정리했다. 하용조 목사가 처음 큐티를 접하게 된 때부터 교회 전체가 큐티를 하며 백만인 큐티 운동을 전개하게 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다양한 실례를 담았다. 부록으로 담긴 200분 강의안은 새신자나 말씀을 묵상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큐티를 가르치고 적용하는데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今朝、神が一日を過ごすために?えてくださったみことばはありますか。?朝起きて、神があなたに?えてくださるみことばを点?し、それを?みしめてください。繰り返し?みしめながら生活するならば、その一日はすばらしい?みにあふれ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それを見い出し、引き出し、探し出しましょう。ある時は誰かを赦しなさいと言われ、ある時は?道しなさいと?く?められるでしょう。怠けてはいけませんとたしなめられ、苦しみに耐えなさいと言われ、迫害の中でも耐えるようにとはげまされるかもしれません。また、慈善を施しなさいと?められ、みことばを宣言しなさいという命令が?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その時によって違います。ひとつずつそれを自分のものにしていくと、確かに私たちの生活すべてが、神の善き導きを受けるようになります。프롤로그 - 하용조 목사의 큐티 스토리 제1장 - 큐티의 의미 제2장 - 큐티의 중요성과 우익 제3장 - 큐티 입문 제4장 - 큐티의 실제 제5장 - 큐티 업그레이드 제6장 - 큐티 경험담 부록 - 목회자와 큐티 지도자를 위한 200분 강의안예수님을 알아가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 당신을 말씀묵상의 행복으로 안내합니다! 행복은 매일매일 보는 말씀 속에서 시작됩니다. 행운을 바라는 도박인생을 벗어나십시오. 한번의 행운보다 영원한 행복이 우리 인생을 빛나게 합니다. 말씀이 내 영혼에 박혀 아름다운 보석이 됐습니다. 큐티는 내 영혼을 빛나게 하고 내 몸을 거룩케 하는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큐티할 때 당신도 빛날 수 있습니다.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내 영혼의 빛나는 회복, 큐티 할 때 시작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큐티 집 발행인 하용조 목사가 직접 쓴 큐티집이다. 온누리교회 사역의 두 날개 중 하나인 큐티의 역사, 종류, 방법, 실제 적용까지 큐티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손쉽게 깊은 말씀의 진국을 맛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하용조 목사가 처음 큐티를 접하게 된 때부터 교회 전체가 큐티를 하며 백만인 큐티 운동을 전개하게 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다양한 실례를 담고 있다. 부록으로 담긴 200분 강의안은 새신자나 말씀을 묵상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큐티를 가르치고 적용하는데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한다.
악스트 Axt 2020.11.12
은행나무 / 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 2020.11.09
10,000

은행나무소설,일반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Axt』 33호는 시인 김혜순의 문장으로 문을 연다. "외부는 한없이 고요하다. 아무도 내 이름을 부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내가 내 이름을 부르는 단 한 사람만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조차 나를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나는 개구리였다가, 토끼였다가 이불이었다가, 불타는 장작이었다가, 뜨거운 가마솥이었다가, 외할머니의 밀주 항아리였다가 나에 대한 나의 이름 지음은 한없이 연기된다. 하지만 이 만물은 혀가 없는 내 구멍으로 쏠려 들어온다." 33호 cover story 인터뷰이는 소설가 임솔아다. 글쓰기를 통해 무언가를 오래 곱씹는다는 그는, '인간을 계속 믿어야 한다'는 로맹가리의 문장을 다시 쓰면서(임솔아 「악당」) 무엇을 곱씹었을까. 그 문장으로 미래의 임솔아에게, 그리고 미래의 독자들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을까. 그 진솔한 이야기가 커버스토리에 담겼다. 인터뷰는 소설가 강화길이 진행해주었다. 시와 소설을 아우르며 임솔아의 작품을 따라 읽은 그는, 임솔아의 인물들을 낱낱이 살피고 그 인물들이 남겨놓은 마음을 낱낱이 살피며, 작품의 달라진 결을 면밀히 감지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최근 출간된 해외문학 중 하나를 골라 책을 만드는 데에 참여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table에서는 에이드리언 리치의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를 주목했다.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이주혜와 책임편집자 염은영, 그리고 시인 안희연이 자리해주었다. 강력한 여성 시인이자 페미니스트이자 레즈비언 활동가인 에이드리언 리치의 산문집을 한국에 처음 펴내면서 겪었던 희열과 마음의 부침이 진솔한 이야기로 묶였다.intro 김혜순 상실의 환유·002 review 김성중 오라시오 키로가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022 정지돈 올리비아 로젠탈 『적대적 상황에서의 생존 메커니즘』·026 민병훈 다와다 요코 『용의자의 야간열차』·030 전예진 기 드 모파상 외 『세계의 환상 소설』·034 백은선 마거릿 애트우드 『눈먼 암살자』·039 안미옥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G.H.에 따른 수난』·044 오은교 서수진 『코리안 티처』·050 cover story 임솔아+강화길 미래의 나에게 전해질 문장들·054 table 안희연+이주혜+염은영 깨어나기, 다시 보기, 이름 바꾸기·088 ing 백수린 설명할 수 없는 매혹·112 antenna 다케하나 스스무 문학, 새로운 감각으로·120 biography 김멜라 멜라와·128 허희정 하프 앤 하프·134 diary 정용준 가을일기·138 insite 조재무 빌보드 별곡·154 cross 영화《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황인찬 당신 얼굴 속의 시간·166 이종산 뒤돌아봐요·174 colors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손정수 이상한 가역반응으로 빚어진 미메시스·182 김종옥 오직 여성적인 것만이 우리를 구원한다·186 short story 박솔뫼 원준이와 정목이 영릉에서·192 임 현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를·204 novel 백가흠 아콰마린Aquamarine(4회)·218 황현진 곽(3회)·252 김희선 247의 모든 것(1회)·274 outro 손보미·290● intro 『Axt』 33호는 시인 김혜순의 문장으로 문을 연다. “외부는 한없이 고요하다. 아무도 내 이름을 부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내가 내 이름을 부르는 단 한 사람만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조차 나를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나는 개구리였다가, 토끼였다가 이불이었다가, 불타는 장작이었다가, 뜨거운 가마솥이었다가, 외할머니의 밀주 항아리였다가 나에 대한 나의 이름 지음은 한없이 연기된다. 하지만 이 만물은 혀가 없는 내 구멍으로 쏠려 들어온다.” ―김혜순, 「상실의 환유」 중에서 ● cover story “저한테는 글쓰기가 해마의 역할을 하나봐요. 덜 휘발되게 만든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니 더 오래 곱씹게 되고, 곱씹다 보면 당연히 나의 미래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요. 수많은 것들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게 당연한 나 자신이, 어떤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을지를 선택할 수 있고 그래야 한다고 저는 여기거든요. 제가 쓰는 문장들이 미래의 나에게 전해질 문장이었으면 좋겠다 싶은 거죠.” ―임솔아, 「cover story」 중에서 33호 cover story 인터뷰이는 소설가 임솔아다. 글쓰기를 통해 무언가를 오래 곱씹는다는 그는, ‘인간을 계속 믿어야 한다’는 로맹가리의 문장을 다시 쓰면서(임솔아 「악당」) 무엇을 곱씹었을까. 그 문장으로 미래의 임솔아에게, 그리고 미래의 독자들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을까. 그 진솔한 이야기가 커버스토리에 담겼다. 인터뷰는 소설가 강화길이 진행해주었다. 시와 소설을 아우르며 임솔아의 작품을 따라 읽은 그는, 임솔아의 인물들을 낱낱이 살피고 그 인물들이 남겨놓은 마음을 낱낱이 살피며, 작품의 달라진 결을 면밀히 감지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나이 먹음’이 쉽게 ‘딱딱해지는 것’으로 치환되고 점점 더 미래에 대해 생각하기 힘들어지는 요즘, 달라지는 ‘나’를 글 속에 기입하고 미래에 전달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소설가는 어떤 미래를 위해 분투하는 걸까. 그러기 위해 ‘떠남’을 불사하는 소설가의 애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 table * ing * antenna * colors 풍성해진 해외문학 꼭지를 주목해주시기 바란다. 최근 출간된 해외문학 중 하나를 골라 책을 만드는 데에 참여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table에서는 에이드리언 리치의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를 주목했다.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이주혜와 책임편집자 염은영, 그리고 시인 안희연이 자리해주었다. 강력한 여성 시인이자 페미니스트이자 레즈비언 활동가인 에이드리언 리치의 산문집을 한국에 처음 펴내면서 겪었던 희열과 마음의 부침이 진솔한 이야기로 묶였다. 읽고 쓰는 여성으로서 온몸으로 리치의 언어를 통과한 세 명의 목소리가 독자를 이야기의 테이블로 부른다. 번역자의 이야기를 담는 ing에서는 소설가 백수린이 뒤라스의 『여름비』를 번역하며 그의 문장에 매혹되었던 경험을 공유한다. 매혹의 이유에 대해 설명하려 했으나 끝내 실패하고 말았다는 그의 겸손한 고백과는 달리, 이 글을 읽는 독자는 그가 번역한 『여름비』를 읽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아시아 문학을 주목하여 소개하는 antenna에는 일본 문예춘추사에서 잡지 『문예』를 편집하는 편집자 다케하나 스스무의 글을 편집자 허유민이 번역하여 실었다. 다케하나 스스무는 최근 일본문학의 동향과 한국문학이 일본문학에 끼친 영향들을 개괄하며, 소멸할 정도로 ‘약한 남성’, 완력과 권력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남성연대 등을 탐구하는 일본작가 마치야 료헤이를 소개한다. 동시대 일본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해외문학 고전을 두 개의 시선으로 읽는 colors에서는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을 다시 읽는다. 평론가 손정수는 소설이 완성될 무렵의 찰스 디킨스를 레퍼런스로 하여, 소설가 김종옥은 영화《위대한 유산》을 레퍼런스로 하여 텍스트에 서로 다른 색을 입혔다. 『위대한 유산』이 독자에게 남기는 서로 다른 ‘유산’을 얻어가기를 바란다. ● review * biography * diary review에서는 김성중 정지돈 민병훈 전예진 백은선 안미옥 오은교 7명의 필진이 가을에 읽은 작품을 독자와 함께 나눈다. 특별히 이번 호는 우루과이, 프랑스, 일본, 캐나다, 브라질, 한국 등 서로 다른 7개국의 작품이 골고루 실렸다. 물리적 국경이 가로막힌 이 시기에도 문학으로 국경을 가로지르는 여정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 신예 작가들의 에세이를 담는 biography에서는 소설가 김멜라 허희정의 에세이가 실린다. ‘나’와 멜라 사이를 오가는 김멜라의 문장들, ‘하프’와 ‘하프’ 사이에서 아주 약간의 기울기로 존재하는 허희정의 문장들, 그 섬세하지만 활달한 문장들이 독자들에게도 매혹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 diary에는 소설가 정용준의 가을일기가 실린다. 결실의 계절 동안 그가 맺어온 결실들 혹은 상실들을, 그 작고 분명한 이야기들을 놓치지 않고 붙잡아주시기를 바란다. ● insite * cross 문학의 ‘바깥’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꼭지들도 독자를 기다린다. 사진잡지 『VOSTOK』와 함께하는 insite에서는 경제호황과 고성장의 상징이던 옥외광고가 어떤 식으로 방치되고 유지되는가를 주제로 작업해온 사진작가 조재무의 작품, ‘빌보드 별곡’을 소개한다. 빈 빌보드를 바라보는 일을 ‘끝내 채워지지 않을 내 욕망의 상징’을 바라보는 일로 바꾸어내는 사진 작업을 독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영화와 문학을 교차해 살피는 cross에서는 2019년을 달구었던 셀린 시아마 감독의《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문학작품과 함께 읽는다. 시인 황인찬은 박민정의 「모르그 디오라마」를, 소설가 이종산은 세라 워터스의 『나이트 워치』와 박선우의 『우리는 같은 곳에서』를 영화와 나란히 두었다. 수많은 상징과 은유가 뒤섞인 이야기 사이를 ‘뒤돌아-보라’는 영화의 명령을 따를 때, 우리는 무엇을 더 보게 될까? ● short story * novel 소설의 자리에는 다섯 명의 소설가를 초대했다. short story에는 소설가 박솔뫼의 「원준이와 정목이 영릉에서」, 소설가 임현의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를」이 실렸다. 시간의 흐름이라는 축을 가운데 두고 달라지는 시선을 면밀하게 포착해내는 서로 다른 두 소설이 독자들의 ‘시선’을 기다린다. novel에는 한 호의 휴재를 거쳐 더 탄탄한 이야기로 돌아온 소설가 백가흠의 「아콰마린」 4회가 연재된다. 새로운 단서가 발견되며 소설은 이제와는 다른 국면으로 접어든다. 소설가 황현진의 「곽」 역시 이야기의 가장 깊은 곳으로 진입했다. 3회 연재분에서는 가족묘의 이장과 더불어 생과 사의 순간을 날카롭게 돌아보는 이야기가 독자를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소설가 김희선의 「247의 모든 것」 1회를 독자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우주선에 갇혀 지구 밖으로 방출된 유해 바이러스의 숙주 ‘247’의 이야기가 독자를 기다린다. 흥미로운 소재와 속도감 있는 문장을 기다리게 될 독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
통기타노래 (스프링)
GUITARBOOK(기타북) / GUITARBOOK(기타북) (지은이) / 2025.02.26
25,000원 ⟶ 22,500원(10% off)

GUITARBOOK(기타북)소설,일반GUITARBOOK(기타북) (지은이)
- 스마트폰과 테블릿 동영상강좌와 함께 배우는 통기타노래 교본(초.중급용) - 학교 방과 후 수업 전문교재 통기타강좌 목록(초급) 01. 본강좌 이용전 기타 key튜닝 및 사용안내(필독) 02. 각부분 명칭 및 역할 알아보기 03. 각현(줄)의 개방현 알아보기 04. 왼손 핑거링법(줄누르는법) 알아보기 05. 오른손 피크잡는법과 피킹법 알아보기 06. 튜너를 사용한 튜닝법(음조율) 알아보기 07. 청음를 사용한 네츄럴튜닝법(음조율) 알아보기 08. 악보보는법(음표/쉼표/타블레춰악보) 알아보기 09. 오른손 스트로크법 알아보기 10. 왼손컷팅과 오른손뮤팅법 알아보기 11. 헤머링온과 풀링오프, 트릴테크닉 알아보기 12. 슬라이드 테크닉 알아보기 13. 네추럴하모닉스 테크닉 알아보기 14. 쵸킹(밴딩) 테크닉 알아보기 15. 비브라토 테크닉 알아보기 16. 기타줄(현) 교체법 알아보기 17. 코드를 배우기 전에... 코드잡는법 알아보기 18. C - C7 - Cm - Cm7(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19. D - D7 - Dm - Dm7(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20. E - E7 - Em - Em7(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21. F - F7 - Fm - Fm(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22. G - G7 - Gm - Gm7(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23. A - A7 - Am - Am7(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24. B - B7 - Bm - Bm7(오픈.바레)코드 알아보기 25. C - F - G7 - C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26. D - G - A7 - D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27. E - A - B7 - E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28. F - Bb - C7 - F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29. G - C - D7 - G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30. A - D - E7 - A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31. B - E - F#7 - B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32. Cm - Fm - G7 - Cm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33. Dm - Gm - A7 - Dm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34. Em - Am - B7 - Em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35. Fm - Bbm - C7 - Fm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36. Gm - Cm - D7 - Gm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37. Am - Dm - E7 - Am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38. Bm - Em - F#7 - Bm 코드체인지 알아보기 39. 왈츠(Waltz)리듬 알아보기 40. 4 beat리듬 알아보기 41. 8 beat리듬 알아보기 42. 16 beat리듬 알아보기 43. 슬로우락(Slow Rock)리듬 44. 슬로우고고(Slow GoGo)리듬 45. 고고(GoGo)리듬 알아보기 46. 칼립소(Calypso)리듬 알아보기 47. 스윙(Swing)리듬 알아보기 48. 디스코(Disco)리듬 알아보기 49. 셔플(Shuffle)리듬 알아보기 50. 쌈바(Samba)리듬 알아보기 51. 트로트(Trot)리듬 알아보기 52. 비긴(Beguine)리듬 알아보기 53. 마치(March)리듬 알아보기 54. 락앤롤(Rock & Roll)리듬 55. 룸바(Rumba)리듬 알아보기 56. 차차차(Cha Cha Cha)리듬 57. 탱고 4/2박(Tango 4/2)리듬 58. 레게(Reggae)리듬 알아보기 59. 보사노바(Bossanova)리듬 60. 아르페이지오 주법 알아보기 61. 4/3박자 왈츠(Waltz)아르페이지오 패턴1 알아보기 62. 4/3박자 왈츠(Waltz)아르페이지오 패턴2 알아보기 63. 4/3박자 왈츠(Waltz) & 8/6박자 아르페이지오 패턴 3 알아보기 64. 4/4박자(8 Beat.SlowGoGo)아르페이지오 패턴1 알아보기 65. 4/4박자(8 Beat.SlowGoGo)아르페이지오 패턴2 알아보기 66. 4/4박자(8 Beat.SlowGoGo)아르페이지오 패턴3 알아보기 67. 4/4박자(8 Beat.GoGo)아르페이지오 패턴4 알아보기 68. 셔플(Shuffle) 아르페이지오 패턴 알아보기 69. 슬로우록(SlowRock) 아르페이지오 패턴 알아보기 70. C장조(Major) 베이스런(Bass Running) 패턴 알아보기 71. D & A장조(Major) 베이스런(Bass Running) 패턴 알아보기 72. 왼손(Cutting) & 오른손(Muting) 테크닉 알아보기 통기타노래강좌 목록(중급) 01. 동경소녀 - 버스커버스커 02. 편지 - 김광진 03. 비오는거리 - 이승훈 04. 외톨이야 - 씨엔블루(CNBLUE) 05. 너를위해 - 임재범 06. I Believe - 신승훈 07.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조용필 08.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아니었음을 - 김광석 09. Change The World- Eric Clapton 10. 사랑했지만 - 김광석 11.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김광석 12. 내사랑 내곁에 - 김현식 13. 다행이다 - 이적 14. 애인있어요 - 이은미 15.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김광석 16.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김광석 17. 벚꽃엔딩 - 버스커버스커 18. 힐링이 필요해 - 로이킴 19. Hey Hey Hey - 자우림 20. Rain Drop - 아이유 21. 악동뮤지션 - 200% 22.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탄풍 23. 먼지가 되어 - 김광석 24. 봄봄봄 - 로이킴 25. 아메리카노 - 10cm 26. 금요일에 만나요 - 아이유 27. 그리워해요 - 2NE1 28. Bounce - 조용필 29. 여수밤바다 - 버스커버스커 30. 일어나 - 김광석
복음
기쁜소식 / 김성길 (지은이) / 2020.11.01
18,000

기쁜소식소설,일반김성길 (지은이)
의정부교구 김성길 신부가 2021년 주일과 대축일 복음을 바탕으로 강론집을 펴냈다. 강론은 하느님 말씀을 선포하고 증언하는 고백이요, 그분의 말씀을 묵상한 글이고, 가르침이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신앙 환경이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는 요즈음 복음과 묵상기도, 시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이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복음을 읽고 말씀 나눔을 하는데 마중물로 쓰이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서언 … 3 추천의 글천주교 의정부교구 교구장 이기헌 주교 … 6 대림시기 대림 제1주일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 12 대림 제2주일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 18 대림 제3주일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 24 대림 제4주일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30 성탄시기 주님 성탄 대축일 성야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35 주님 성탄 대축일 낮성탄은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 이야기! … 41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 45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ㆍ세계 평화의 날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 51 주님 공현 대축일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왔습니다 … 56 주님 세례 축일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62 연중시기(첫째 부분) 연중 제2주일무엇을 찾느냐? 와서 보아라! … 68 연중 제3주일회개는 비움, 믿음은 채움, 예수님을 채우는 것이 하느님 나라 실현 … 74 연중 제4주일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80 연중 제5주일말씀 듣기와 봉사와 기도의 삶 … 85 연중 제6주일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 90 연중 제7주일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 … 95 사순시기 사순 제1주일예수님께서는 유혹을 받으셨다… 100 사순 제2주일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107 사순 제3주일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 113 사순 제4주일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120 사순 제5주일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 126 주님 수난 성지 주일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 132 파스카 성삼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136 주님 수난 성금요일다 이루어졌다 …141 파스카 성야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 146 주님 부활 대축일 낮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 151 부활시기 부활 제2주일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 155 부활 제3주일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 161 부활 제4주일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 167 부활 제5주일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 172 부활 제6주일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178 주님 승천 대축일주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 184 성령 강림 대축일성령을 받아라… 190 연중시기(둘째 부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 195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200 연중 제10주일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205 연중 제11주일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211 연중 제12주일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 217 연중 제13주일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믿음은 주님 은총의 두레박! … 223 연중 제14주일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 229 연중 제15주일둘씩 짝지어…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발밑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 235 연중 제16주일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 240 연중 제17주일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 … 246 연중 제18주일너희는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251 연중 제19주일나는 생명의 빵이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257 연중 제20주일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 261 연중 제21주일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266 연중 제22주일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 272 연중 제23주일에파타! …278 연중 제24주일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284 연중 제25주일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 290 연중 제26주일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 297 연중 제27주일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 302 연중 제28주일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 308 연중 제29주일ㆍ전교주일너희는 가서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314 연중 제30주일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 320 연중 제31주일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 326 연중 제32주일ㆍ펑신도 주일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모두 다 넣었다 … 332 연중 제33주일ㆍ세계 가난한 이의 날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338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 … 343 특별 대축일과 기념미사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하여라 … 349 성모승천 대축일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 355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361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 367 설날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373 한가위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 377 송년 감사 미사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1코린 15,10) …381의정부교구 김성길 신부가 2021년 주일과 대축일 복음을 바탕으로 강론집을 펴냈다. 강론은 하느님 말씀을 선포하고 증언하는 고백이요, 그분의 말씀을 묵상한 글이고, 가르침이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신앙 환경이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는 요즈음 복음과 묵상기도, 시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이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복음을 읽고 말씀 나눔을 하는데 마중물로 쓰이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의 진솔한 글을 통해 위로와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전례력에 따른 새해 첫 주일입니다.
죽기는 싫으면서 천국엔 가고 싶은
후마니타스 / 에이미 거트먼, 조너선 D. 모레노 (지은이), 박종주 (옮긴이) / 2021.09.27
22,000원 ⟶ 19,800원(10% off)

후마니타스소설,일반에이미 거트먼, 조너선 D. 모레노 (지은이), 박종주 (옮긴이)
의학과 과학의 진보와 함께 찾아온 생명윤리학의 도덕적 쟁점들을 설파하는 책이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버락 오바마 정부의 생명윤리학적쟁점연구대통령직속위원회에서 의장을 맡았던 정치학자 에이미 거트먼과 선임위원으로 활동했던 철학자·사학자 조너선 D. 모레노가 집필했다. 전염병 예방이나 백신 접종, 건강보험 등의 공중보건 이슈에서 인체/동물 실험, 장기이식, 죽음, 임신중지, 재생산 기술, 유전자공학 이슈까지 ‘생명윤리학’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제를 망라하며, 정치경제적으로 양극화된 사회를 관통하는 생명윤리학과 보건의료의 쟁점들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다룬다. 한국어판에는 2020년판에 추가된 장문의 저자 후기 “팬데믹 윤리”를 저자들의 허락을 받아 게재했다. 서문/ 말할 의무 1부 새로운 목소리들 1장 전환의 시대 2장 생명윤리학, 널리 퍼지다 3장 공중의 건강 2부 생과 사의 문제 4장 편치 않은 죽음 5장 불공정한 보건의료의 비싼 대가 6장 윤리를 찾아서 3부 도덕적인 과학 7장 인체 실험 8장 재생산 기술 9장 세포의 문 열기 에필로그/ 마음을 바꾸기 2020년판 후기/ 팬데믹 윤리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주 참고 문헌 찾아보기 “만나 본 적 없던 세계를 탐색할, 우리에게 주어진 다정하고도 현실적인 지도” “이 책이 말하려는 생명윤리는 곧 지금 필요한 사회정의의 원리이자 도덕적 책임과 다르지 않다.” “미국에서 가장 예리하고 영향력 있으면서도 실용적인 사유를 하는 두 저자가 보건의료 분야에서 가장 중요했던 윤리적 난제들과 맞붙는다.” “생명윤리학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 “학자와 독자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지침서” “역작이다. 공평하게 다루면서도 입장을 밝힌다” “날카롭다. 저자들은 정치체제의 먹잇감으로 남아 있는 논쟁적 화두들을 대담하게 다룬다” “우리 자신을 위해,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야 할 책” 하미나, 김창엽, 아서 캐플런 추천 학자와 독자 모두를 위한 생명윤리학 교과서 《죽기는 싫으면서 천국엔 가고 싶은》은 의학과 과학의 진보와 함께 찾아온 생명윤리학의 쟁점들을 살피는 책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의 총장이자 버락 오바마 정부의 ‘생명윤리학적쟁점연구대통령직속위원회’(이하 생명윤리위원회) 의장을 역임한 정치철학자 에이미 거트먼과 같은 대학에서 의료윤리 등을 가르치는 사학자·철학자이자 생명윤리위원회 선임위원으로 활동한 조너선D. 모레노가 함께 집필했다. 이 책은 전염병 예방이나 백신 접종, 건강보험 등의 공중보건 이슈에서 동물/인체 실험, 장기이식, 임신중지, 재생산 기술, 죽음, 유전자공학, 뇌과학 이슈까지 ‘생명윤리학’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제를 망라하며, 정치경제적으로 양극화된 사회를 관통하는 생명윤리학의 쟁점들을 사회적·역사적으로 고찰한다. 생명윤리학의 탄생 “과학과 인간 가치에 대한 공통 언어를 만들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스스로 ‘생명윤리학자’라고 불린 이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오늘날엔 생명윤리학자 정체성을 갖는 이들이 여러 분야에 두루 있다. 법률가·철학자·신학자·의사·간호사·인문학자·사회과학자·과학자·공학자·신경과학자 등이 생명윤리학 교육과 연구·자문 역할에 열중한다. 사실상 이들이 자신의 전공 학문과 생명윤리학을 완전히 구분해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저자들은 고도로 세분화된 세계에 과학과 인간 가치에 대한 공통 언어가 생겨나는 것이 즐겁다면서, 책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중요한 사안들에 대한 대화와 발견을 촉진하고 싶다고 말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의학·과학·사회학·정치학·철학·신학·공학 등이 연동되는 생명윤리학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맛보게 된다. 생명윤리학의 부상 “정당화할 수 있는 대가는 무엇인가” 생명윤리학이 부상한 것은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쏠린 대형 사건들 때문이기도 했다. 1972년 앨라배마주 메이컨 카운티(청사 소재지는 터스키기)에서 진행된 매독 실험이 언론에 폭로돼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미 공중보건국이 1930년대 초부터 40년간 600명의 저소득층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을 대상으로 해온 이 실험의 여러 잔혹 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이 폭로가 변곡점이 되면서 미국은 인체 실험의 윤리적 원칙을 수립하는 ‘생의학·행동과학연구인간피험자보호를위한국가위원회’가 1974년 설치됐고, 이런 연구에서 준수되어야 할 가이드라인으로 《벨몬트 보고서》가 개발되었다. 터스키기 매독 연구 이전부터 노예화된 흑인에 대한 인체 실험과 의료 행위가 있었다. 또 1950년대에는 지적·신체적 장애가 있는 아동 수천 명이 수용돼 있던 윌로브룩 스쿨에서 유행성 간염이 발병했고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강제적인 A형 간염 실험이 이뤄졌다. 1940년대에는 과테말라에서 수감자·성노동자·정신 질환자·군인, 심지어 아동에게까지 성매개 질환을 노출시키는 실험이 있었다. 미국 공중보건국이 과테말라 공무원들과 협력해 수행한 실험이었다. 이 실험에는 피실험자들이 동의했다는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았고, 이 실험에 관여한 미국 의사 한 사람은 이후 터스키기 매독 연구에도 참여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사람들은 이제 비윤리적 인체 실험의 시기가 지났다고 생각했지만, 펜실베이니아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의 실험에서 두 사람이 죽는 사건이 일어났다. 아무리 윤리적인 인체 실험이라도 가능성과 난관이 동시에 따른다. HIV 연구에 큰 성과를 낸 칼 준이 말한 대로 “어떤 프로토콜을 적용한 첫 환자의 사망으로 아무도 치료되지 않으면 그걸로 끝이다.” 이 책은 보건의료사의 유의미한 사건·사례들을 소환해 공정한 시각으로 비추며, 질병에 대한 새 지식을 개발하는 데 있어 피해 갈 수 없는 질문들을 독자에게 던진다. “정당화할 수 있는 대가는 무엇이고 정당화할 수 없는 대가는 무엇인가?” 생명윤리학의 쟁점 “경합하는 존엄 개념들의 합의점 찾기” 생명윤리학의 쟁점들은 삶의 전 단계와 연결된다. 유전학 등이 발전하면서 인류의 미래까지 가 닿는다. 개인이나 가족뿐만 아니라 서로 연결된 세계에, ‘우리’에게 닥쳐온다. 저자들은 이 책의 초점이 그런 사회적 차원에 있다고 밝힌다. 대화에 보다 많은 공동체를 참여시키고, 서로 경합하는 관점들을 이해시키고, 논쟁의 와중에서도 공동선을 더 잘 성취하기 위한 공적 결정들을 정당화하는 과정 말이다. 유망한 의학 연구를 추구하는 데는 필연적으로 다른 중요한 가치들이, 이를테면 인권 존중과 사회복지의 극대화라는 가치가 서로 경합한다. 9·11 테러 몇 주 뒤 미국에서 탄저균 포자를 담은 봉투를 이용한 공격으로 다섯 명이 사망하고 17명이 감염된 사건이 났다. 성인에게 안전한 탄저병 백신은 있었지만 아동의 감염에 대해서는 무방비했기에 국가 안보 체제는 아동 대상 탄저병 백신 시험을 서둘러 진행하길 바랐다. 반면에 아동 권리 옹호자들은 아동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백신을 아동에게 시험하는 것을 당연히 반대했다. 저자들이 몸담았던 생명윤리위원회가 아동 대상 탄저병 백신 실험에 대한 판단을 요청받았을 때, 백신의 혜택을 볼 가능성이 낮은 소수의 아동에게 미지의 위험을 안김으로써 미래의 아동 수백만을 보호하는 사회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딜레마에 빠졌다. 생명윤리위원회는 과학적 근거와 윤리적 추론을 펼쳐 놓고 부모, 소아과 전문의, 국가 안보 전문가 등을 아우르는 공개적이고 대중적인 숙의를 거쳤고, 어느 진영도 제안한 적 없는 진행 방식을 대안으로 도출했다. 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우연히 겪는 위험 정도를 뜻하는 1단계 위험 수준을 기준으로, 어느 단계든 위험이 그 이상이 되지 않게 점진적인 방식으로 시험하는 안이다. 이처럼 생명윤리학은 다수를 보호하면서도, 다수를 보호하기 위해 감수하는 위험으로부터 소수를 보호해야 한다. 생명윤리학의 요구 “알지 못하는 타인을 향한 헌신” 2019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2020년 페이퍼백 버전이 나오면서 “팬데믹 윤리”라는 제목의 저자 후기가 새로이 추가됐다. 40쪽 분량의 이 글에서 저자들은 팬데믹 윤리의 본질이 ‘알지 못하는 타인에게 마음을 쓰는 집단적 헌신’에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마스크 착용’이라는, ‘알지 못하는 타인을 향한 헌신’을 요구하는 하나의 지침은 정치적 싸움의 땔감이 됐다. 2020년 2월, 코로나19가 기적처럼 한순간 사라질 것이라고 공언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은 2020년 6월, 1만 9000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에서 대통령 선거 유세를 벌였다. 이 유세 참석 약관에는 어떤 사회적 거리 두기 계획도 없었고, 마스크 착용은 필수 요건이 아닌 개인의 선택 사항일 뿐이었다. 그러나 유세 참석자들은 “어떤 병이나 부상에 대해서도” 트럼프 선거운동 캠프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서명을 해야 했다. 미국 대통령과 몇몇 주지사들은 자발성과 자유를 강조하면서 마스크 착용을 ‘누구를 지지하느냐’의 정치적 문제로 만들었다. 그들은 공중보건 전문가들의 의견과는 다른 메세지를 내보내며 혼란을 줬고, 이 여파는 물리적 거리 두기, 선별 검사, 접촉자 추적, 양성 확진자 격리 등의 국가적인 정책 적용에도 방해가 됐다. 팬데믹 상황에서 흑인, 히스패닉, 원주민 등의 저소득 노동자들은 백인이나 중산층 이상 계급보다 훨씬 많은 필수 노동, 즉 고위험 노동을 감당한다. 또한 이들은 팬데믹 상황에서 더 많이 죽고, 더 많이 실직하지만, ‘미등록 구성원이 한 명이라도 있는 가구에는 부양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조항 때문에 국가의 경기부양책 법안에서 소외당한다. 한 미등록 노동자는 해고당했고, 미국 시민권자인 세 자녀의 수당을 받지 못했다. 저자들은 경찰의 진압으로 생명을 잃은 조지 플루이드의 죽음을 언급하며, 팬데믹 상황이 인종차별과 같은 만성적인 부정의의 영향력을 배가시킨다고 말한다. 팬데믹 윤리가 요구하는 차원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공중보건 비상 상황 대처 이상의 것이다. 팬데믹 상황에서 마주하게 되는 기준들, 이를 테면 질병의 확산을 막는 데 필수적인 최소한의 구속만 한다는 원칙, 정보에 기반한 집단적 동의를 구하는 일, 증명되지 않은 약물을 시도할 권리, 백신 공급과 산소호흡기 배분 등의 문제는 모두 생명윤리학의 핵심 질문과 맞닿아 있다. 특히 이는 재난 상황에서 지도자나 사회 구성원들이 무엇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쉽게 간과될 수도 있고 악용될 수도 있다. 저자들은 “전 지구적 팬데믹 앞에 민족주의를 둘 자리는 없다”면서 “전 세계의 공중보건을 강화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득”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폭넓은 연구, 공평하고 비용 부담 없는 보건의료 체제, 강력한 보건의료 인프라, 해당 분야 전문가를 신뢰하고 충분한 정보에 기반해 생명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지도자와 시민을 동시에 촉구한다. 생명윤리학의 지향 “공평하게 다루면서도 입장을 밝히기” 이 밖에도 책은 총 3부에 걸쳐 미국 보건의료사의 60년 궤적을 연대기 순으로 살피고, 의사 조력 죽음, 비용 부담 없는 보편적 보건의료 접근성, 장기이식, 재생산 기술 등 첨예한 생명윤리학의 주요 논쟁들을 다룬다. 또 유전자편집, 합성생물학, 뇌과학 등 첨단의료 기술이 부과하는 새로운 선택들을 조명한다. “모두를 구할 수 없다면 누구부터 살려야 할지”에 대한, 생명윤리학의 관점에서 종종 만나게 되는 구명보트 윤리를 넘어, 전문가의 말할/비밀을 유지할 의무, 정보에 기반한 개인/집단의 동의, 보건의료 접근의 공정성, 인도적 말기 의료와 인권 존중의 원칙 등의 복잡성을 섬세하게 펼쳐 보인다. “불필요한 규제는 없이, 그러나 필요한 규제는 모두 시행”하면서, 연결된 우리는 어떻게 존엄을 잃지 않으면서 서로를 구할 수 있을까. 책의 옮긴이 박종주는 저자들의 임신중지 반대론자를 뜻하는 ‘프로라이프’ 용어 선택에서 논의 상대를 최대한 존중하려는 특유의 견지를 발견했다. 저자들이 자유주의, 보수주의, 자유지상주의 등 여러 정치적 입장의 공통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자유주의자로서 입장을 가감 없이 제시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보편타당한 것으로 포장하지 않고 여러 관점을 고루 설명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 섣불리 답을 내리려 들지 않고 끊임없고 폭넓은 대화를 펴고자 하는 생명윤리학의 지향과 필요를 생각한다면, 이어질 토론을 위한 입구로서 이 책이 갖는 미덕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옮긴이 후기). 미국기업연구소 연구위원인 노먼 온스타인의 추천사대로 “누가 봐도 섬세하고 폭넓”은, “공평하게 다루면서도 입장을 밝히”는 이 책의 미덕이 학계와 현장, 그리고 생명윤리학이라는 바다를 함께 건너야 하는 독자들에게 닿길 바란다.
다운튼 애비 애프터눈 티 쿡북
아르누보 / 다운튼 애비 (지은이), 윤현정 (옮긴이) / 2023.05.28
4,400

아르누보건강,요리다운튼 애비 (지은이), 윤현정 (옮긴이)
영국식 애프터눈 티 문화와 전통에 대한 소개와 함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좋아했던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들을 한 권에 모았다. 마들렌, 카눌레, 스콘, 타르트, 티 샌드위치 등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55가지 정통 디저트 레시피를 담은 이 책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단계별 설명과 함께 완성된 디저트 사진을 수록하였다. 특별히 골든 글로브상 및 에미상 등 각종 상 수상 및 에미상 27개 후보에 오르는 등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영국 드라마 속 여러 스틸 컷과 주인공들의 명대사도 함께 수록하여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서문 9 소개하는 글 11 〈다운튼 애비〉에서의 차 한잔 15 영국 차의 특징 16 1 페이스트리, 번 & 비스킷 18 2 케이크, 타르트 & 푸딩 54 3 샌드위치 & 핑거 푸드 110 4 잼 & 스프레드 124를 통해 알아보는 애프터눈 티의 정석! 영국 전통의 애프터눈 티 문화와 대표적인 정통 디저트 레시피 55가지를 소개합니다. 애프터눈 티는 영국의 대표 문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국의 에티켓과 영국식 찻잔, 샌드위치와 케이크 등 영국을 대표하는 가장 최고의 모습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다운튼 애비 애프터눈 티 쿡북》은 영국식 애프터눈 티 문화와 전통에 대한 소개와 함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좋아했던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들을 한 권에 모았다. 마들렌, 카눌레, 스콘, 타르트, 티 샌드위치 등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55가지 정통 디저트 레시피를 담은 이 책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단계별 설명과 함께 완성된 디저트 사진을 수록하였다. 특별히 골든 글로브상 및 에미상 등 각종 상 수상 및 에미상 27개 후보에 오르는 등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영국 드라마 속 여러 스틸 컷과 주인공들의 명대사도 함께 수록하여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매일은 어렵겠지만, 조금은 특별한 마음의 쉼표가 필요한 날에 한 잔의 차 맛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디저트를 만들어 내 자신을 대접해주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차 한잔하시겠어요?” 향긋한 차와 함께 즐기는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디저트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애프터눈 티를 위한 준비, 이 책 하나면 충분합니다. 애프터눈 티는 영국에서 존경받고 소중히 여겨지는 전통 중 하나로,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차와 함께 간단한 디저트를 먹으며 하루의 쉼표를 즐기는 티타임이다. 《다운튼 애비 애프터눈 티 쿡북》은 이러한 티타임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 레시피를 수록한 책으로, 특별히 영국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좋아했던 영국 정통 디저트 5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비스킷부터 시작하여 스콘, 케이크, 샌드위치, 푸딩, 잼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되었으며, 영국식 애프터눈 티의 전통과 문화 및 티 에티켓 등 애프터눈 티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애프터눈 티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디저트 레시피들이 담긴 《다운튼 애비 애프터눈 티 쿡북》과 함께 나른한 오후, 일상 속 작은 쉼표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잉글리시 크림 스콘, 스코틀랜드 쇼트브레드, 스티키 토피 등 에 등장하는 55가지 영국 정통 디저트 레시피! 의 사람들만큼 적절한 디저트와 차로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방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 있을까? 이 책은 영국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는 속에 등장하는 55가지 다양한 영국 정통 디저트들을 조명하여 각각의 레시피는 물론 어떤 역사와 전통이 있는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팻모어 부인이 자신의 민박집에 그랜섬 백작 부부를 초대해 대접했다던 영국식 티 문화의 대표 스낵 스콘과 메리, 이디스, 시빌이 침대 머리맡 비스킷 통에 담아두고 늦은 밤 간식으로 즐겼다던 마들렌 그리고 카눌레, 마카롱, 케이크, 타르트 등 친숙하면서 눈과 입을 사로잡을 다양한 영국 정통 디저트 레시피를 만나 볼 수 있다. 일상 속 스트레스를 달래 줄 한 잔의 쉼표가 필요하다면 바이올렛 부인의 말처럼 우유와 설탕을 듬뿍 넣은 차를 마셔 보는 것은 어떨까. 달콤한 차가 곤두선 신경과 예민함을 사르르 녹여줄 것이다.
부린이 탈출을 위한 부동산 투자 입문서
매일경제신문사 / 이준희(성공마인드), 김도형(또바기), 고경민(토지대장), 신찬용(C드래곤), 강운영(땡이), 강준영(강장군) (지은이) / 2022.07.29
18,000원 ⟶ 16,2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이준희(성공마인드), 김도형(또바기), 고경민(토지대장), 신찬용(C드래곤), 강운영(땡이), 강준영(강장군) (지은이)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다.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큰돈이 필요하다거나 소수의 특권층만 할 수 있다는 편견이 크다. 하지만 재테크는 시간 싸움이니 한시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 돈을 모아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소액으로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유리하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6명의 실전 부동산 전문가들이 모여 부동산 투자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부동산 재테크는 무엇인지,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손품을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또한, 투자 유망 지역과 투자 타이밍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내 집 마련의 시작인 청약과 분양권 투자를 짚어준다. 부동산 초보자들은 다소 진입하기 어렵다고 하는 재개발·재건축과 토지 투자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준다.프롤로그 _ 부동산 투자, 지금 당장 시작하자! 4 Part 01 부동산 재테크 및 부자 마인드 01 재테크란 무엇인가? 13 02 재테크를 왜 해야 하나? 19 03 부동산 재테크, 어떻게 해야 하나? 41 Part 02 빅데이터 활용 및 유용한 어플, 사이트 사용법 01 부동산 가격은 왜 오르고 떨어질까? 55 02 내 집 시세를 알려주는 빅데이터 68 03 어플, 사이트만 잘 활용해도 부동산 전문가 80 04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전망 예측해보기 92 Part 03 투자 유망 지역 찾는 법 01 도시 이해하기 107 02 입지를 분석하라! 115 03 개발호재는 무엇인가? 127 04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라 132 05 투자 유망 지역과 투자 타이밍 찾기 144 Part 04 분양권과 청약 투자 01 분양권 투자하기 159 1. 분양권이란? 159 2. 분양권 수익구조와 프리미엄 167 3. 분양권 투자의 장점과 단점 170 4. 분양권 투자 성공 시나리오 178 02 청약 도전하기 182 1. 청약이란? 182 2. 청약 방법 193 3. 청약 조건과 가점 197 4. 청약 당첨전략 207 Part 05 초보자도 투자할 수 있는 재개발·재건축 01 재개발·재건축이란? 215 02 재개발·재건축 투자 왜 해야 하나? 227 03 재개발·재건축 정보 어디서 얻나? 230 04 사업 단계 낱낱이 파헤치기 245 Part 06 초보자도 할 수 있는 토지 투자 01 부동산 볼 때 땅부터 보자 257 02 토지 투자 왜 하는가? 264 03 토지의 종류와 토지 가치 267 04 기본 서류 확인하는 법 277 05 좋은 땅과 안 좋은 땅 288 06 토지 투자 성공 사례, 실패 사례 294 대한민국 부동산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돈 버는 투자의 정석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다.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큰돈이 필요하다거나 소수의 특권층만 할 수 있다는 편견이 크다. 하지만 재테크는 시간 싸움이니 한시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 돈을 모아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소액으로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유리하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6명의 실전 부동산 전문가들이 모여 부동산 투자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부동산 재테크는 무엇인지,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손품을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또한, 투자 유망 지역과 투자 타이밍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내 집 마련의 시작인 청약과 분양권 투자를 짚어준다. 부동산 초보자들은 다소 진입하기 어렵다고 하는 재개발·재건축과 토지 투자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준다. 자조 섞인 소리로 “옛날에 강남 땅을 샀어야 하는데”라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때도, 지금도 부동산 투자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과거라고 해서 부동산 투자가 쉬웠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다.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와 행운을 내 것으로 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되는 초보 투자자라면 이 책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자. 재테크가 필수인 시대, 지금 당장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자! 복리, 스노우볼 효과 등 우리는 재테크를 하루라도 빨리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선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너무나 다양한 재테크의 종류를 보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만 앞설 것이다. 재테크의 기본은 내 집 마련에서부터 시작한다. 재테크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도 의식주 중의 하나인 집은 거주하는 곳이므로, 부동산 투자는 우리의 실생활과 가장 맞닿아 있는 재테크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01에서는 재테크를 왜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Part 02에서는 부동산 초보자를 위해 부동산 재테크에 필요한 다양한 어플과 사이트를 소개한다. Part 03에서는 본격적으로 실전 투자로 들어가서 투자 유망 지역을 찾는 법을 알아보고, Part 04에서는 내 집 마련을 위한 분양권과 청약 투자를 들여다본다. Part 05에서는 돈이 되는 재개발·재건축 투자 방법을 살펴보고, Part 06에서는 부동산의 근간이 되는 토지 투자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부자들은 지금도 남보다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재테크를 끊임없이 공부하며, 직접 투자한다. 이러한 부자가 되려면 돈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수익 구조를 만들고, 어떻게든 빨리 투자가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 당장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자!부동산 투자의 기본은 내 집 마련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렇다면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해서 살펴봐야 할 조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실수요가 받쳐주는 입지를 선택해야 한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실수요자가 쉽게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갈 수가 없다. 따라서 평수가 좀 적고, 가격이 높더라도 학군이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신축과 같은 상품 경쟁력이 있는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대출을 많이 하면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소액 투자로 접근하면서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도 방법이다. 신혼부부는 신혼 특공을 잘 활용하고, 1,000세대 이상 대단지, 1군 브랜드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도 팁이다. 노후도가 심한 주택은 재개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접근해볼 만하고, 매매와 전세 갭을 활용해 갭 투자를 하는 방법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사이트를 분석하는 차원에서 차트를 하나하나 살펴봤지만, 부동산지인에서는 주요지표에서 보고 싶은 내용을 골라서 체크하면 한 지역의 주요지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차트상 시장 강도가 약하고 시세가 낮으면, 거래량도 떨어지고, 수요량 대비 입주량이 많아지며, 미분양 물건도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매 투자 시 차트를 맹신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근거자료로 항상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자금이 많으면 지역별로 투자할 수 있겠지만, 소액 자본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우선 시·도 지역별로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역을 선정했다면 시·군·구를 나누어 입지를 분석해야 한다. 그 뒤 세대수, 브랜드, 연식, 평형 등 아파트별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누구나 좋은 입지, 좋은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하므로 경기 저점에서 가장 먼저 상승하는 것은 1급 입지에 A급 상품(신축,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이다. 부산을 예로 들면, 해운대 신축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제일 먼저 움직인다. 그다음은 2급 입지에 A급 상품 또는 1급 입지에 B급 상품이다. 이렇게 1급 입지부터 5급 입지까지 순서대로 상승하므로 1급부터 5급까지의 입지를 알면 언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카이스트 K스쿨 스타트업 재무 특강
니케북스 / 안성태 (지은이) / 2018.03.20
14,000원 ⟶ 12,600원(10% off)

니케북스소설,일반안성태 (지은이)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바탕으로 재무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전 재무 책.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창업부터 투자 유치에 이르기까지 기업 경영에 필요한 부분들을 쏙쏙 짚어 안내한다. 또한 직장인들에게도 자신이 다니는 기업의 오늘과 내일을 한눈에 보는 법을 알려준다.들어가며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 1 | 재무의 기초를 알고 스타트업을 시작하자 1장 스타트업 재무는 어떻게 배우나 2장 (주)스마트센서의 창업 | 2 | 재무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자 3장 재무상태표를 이해하면 회사가 보인다 4장 손익계산서는 회사의 성적표다 5장 현금흐름표로 현실을 직시한다 6장 재무비율로 데이터를 가공하여 재무분석에 적용하자 | 3 | 스타트업과 재무 7장 재무 계획 없는 스타트업은 존재할 수 없다 8장 스타트업은 어떻게 투자를 유치하는가 | 4 | 고급 재무에 도전해보자 9장 자본비용을 이해하자 10장 기업의 가치는 어떻게 계산하나 부록 A 2020년 (주)스마트센서의 재무제표 작성 부록 B 2022년 (주)스마트센서의 재무 계획과 실제 경영 부록 C 현금흐름 할인법(DCF)으로 기업가치 계산하기 부록 D 스타트업의 초기자금 조달에 관한 정보 부록 E 연습문제 해답 나가며 참고도서기초부터 고급까지 차근차근 배우는 스타트업 재무 가이드 《카이스트 K스쿨 스타트업 재무 특강》은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바탕으로 재무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전 재무 책이다. 특히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창업부터 투자 유치에 이르기까지 기업 경영에 필요한 부분들을 쏙쏙 짚어 안내한다. 또한 이 책은 직장인들에게도 자신이 다니는 기업의 오늘과 내일을 한눈에 보는 법을 알려준다. 책에 나온 재무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창업자들은 창업의 노하우를, 직장인은 자신이 다니는 기업의 가치부터 투자하고 싶은 기업의 미래까지 한눈에 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카이스트 학생들이 배우는 재무 특강을 통해 스타트업 창업의 핵심부터 실전 투자까지 한 번에 이해하자! 스타트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실전 재무지식을 만나다 지은이는 카이스트에서 개설한 창업 맞춤형 학, 석사 통합과정인 카이스트 K스쿨에서 4년 동안 스타트업 창업과 실무를 가르쳐왔다. 지은이 스스로도 스타트업 창업을 해본 경험이 있어 학생들의 고민과 현실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기에 실전 위주로 강의해왔다. 이처럼 아이디어는 있으나 이를 어떻게 사업 기회로 이용해야 하는지 막막해하는 학생들에게 카이스트 K스쿨의 ‘스타트업 재무’는 확실한 길을 제시해왔다. 이 책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이공계 학생뿐 아니라, 재무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재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스타트업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전문가들과 ‘경영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게 도와준다. 따라서 실전에 최대한 가깝게 소개하기 위해 가상의 기업 (주)스마트센서의 사례를 통해 창업에서 투자까지 스타트업의 전 과정을 망라해 담았다. 《카이스트 K스쿨 스타트업 재무 특강》에서는 스마트센서 분야를 연구한 두 동업자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회사를 창업한 다음 제품 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추가 투자를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잘 보여준다. 또한 독자들이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카이스트 K스쿨 스타트업 재무 특강》의 도입부에 순서를 안내하며 이해를 돕는다. 1부는 스타트업 재무를 시작하는 출발점이고 2부에서는 재무의 기초를 다룬다. 3부는 스타트업의 실무를 다뤄 실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무제표에서는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이트(https://goo.gl/4SUoEY)에 이 책에 나온 주요 표를 준비했다. 처음부터 스프레드시트를 쓰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책을 읽고 나서 실습을 해도 좋다. 재무 분야의 실습은 매우 중요하므로 꼭 한 번 도전해보길 권한다. 4부는 재무 전반의 큰 그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2부와 3부를 숙지한 후에 읽어도 늦지 않다. _들어가며 지은이는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그리고 현금흐름표를 이해해야 기업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제시한다. 재무상태표는 한 시점의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데 재무상태표의 오른쪽에는 자금을 어떻게 조달했는지(부채와 자본)를 나타내고, 왼쪽에는 조달한 자금을 어디에 적용했는지(자산)를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의 현 상태를 재무상태표로 파악할 수 있다. 스타트업 창업자 역시 회사 가치를 투자자들에게 설명하는 좋은 지표가 되어주기에 재무제표 읽는 법을 알아야 한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손익계산서도 볼 줄 알아야 한다. 손익계산서는 정해진 기간 동안 제품 판매를 통해 어느 정도의 수익을 거뒀는지 보여주는 지표기 때문이다. ‘매출-지출=이익’이라는 개념적으로도 쉬운 정보가 담겨 있어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손익계산서를 통해 회사가 현재 어느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카이스트 K스쿨 스타트업 재무 특강》에서는 현금흐름표와 재무비율도 함께 소개한다. 현금흐름표는 회사에 실제로 어느 정도의 현금이 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왜곡 비율이 낮아 실제 돈의 움직임을 제일 잘 보여주는 표이기 때문이다. 스타트업은 창업 초기에는 매출이 크지 않으며, 변화도 심할 가능성이 높아 현금흐름을 관리할 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재무비율은 ‘재무제표에 담긴 정보를 분석하는 도구’다. 재무제표에는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가 많아 처음 재무제표를 접하는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하기 십상이다. 이때 좀 더 빠른 분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가 재무비율이다. 이 책에는 이처럼 재무에 관련한 다양한 개념을 쉽게 소개하고, 실습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무 계획에서 자본비용, 기업가치 측정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다 스타트업은 창업 및 운영 계획을 정비한 다음에는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재무 계획이다. 스타트업 창업자는 재무 계획을 통해 회사의 성장에 필요한 인원, 자금 등 자원 조달 계획을 세우고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현금이 부족하지 않도록 비용의 지출계획을 세운다. 따라서 창업자는 지출과 투자의 비율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하는지, 인력 충원은 언제 필요한지 등을 늘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카이스트 K스쿨 스타트업 재무 특강》에서는 재무 계획을 통해 인력충원에서 생산 계획, 투자 유치 방법, 기관까지 꼼꼼하게 짚어냈다. 또한 개념 설명 뒤에는 실전 연습문제와 부록을 실어 실전처럼 기업을 운영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계획도 보완, 발전시킬 수 있다. 또한 실제 스타트업의 발전, 현재 스타트업 업계의 주요 관심사, 해외의 시장 동향 등을 보여주기 위해 연관 기사를 ‘실전 기사 읽기’로 실었으며, 재무비율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국의 유통업체 코스트코와 월마트의 사례를 통해 재고의 효율적 관리 비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의 생존에 필요한 투자 기관과 투자 방식, 초기 자금조달에 관한 정보, 국내의 주요 투자기관, 보증기금 목록 등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았다. 10단계로 마스터하는 스타트업 재무 1단계: 스타트업 4단계마다 달라지는 재무 계획 2단계: 창업할 때 핵심 목표 지점 만들기 3단계: 재무상태표로 회사 상황 파악하기 4단계: 손익계산서로 회사 성적표 만들어보기 5단계: 현금흐름으로 회사의 현재와 미래 이해하기 6단계: 재무 비율을 바탕으로 재무 분석하기 7단계: 재무 계획을 세운 후 다음 해 계획하기 8단계: 투자유치를 위한 재무계획 세우기 9단계: 자본 비용을 바탕으로 5년 장기계획 만들기 10단계: 가치 산정으로 회사 가치 늘리기회사 운영에서 재무는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스타트업에 필요한 재무를 다루려 한다. 특히 갓 태어난 스타트업은 기업문화나 재무관리가 잘 정착된 성숙한 기업과는 다르게 주의할 점이 많다. 대부분 창업자에게는 충분한 자본이 없으므로 스타트업의 시작과 성장에 필요한 자본을 어떻게 확보하는지가 중요하다. 스타트업에 현금이 떨어지면 그 스타트업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되므로 창업자는 현금이 고갈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_ 1장 스타트업 재무는 어떻게 배우나 창업자가 재무제표 중 일반적으로 제일 먼저 보고 싶어하는 것이 손익계산서라면, 투자자나 은행가, 그리고 경험이 풍부한 기업가는 거의 예외 없이 재무상태표를 제일 먼저 본다. 그만큼 재무상태표에는 회사와 관련한 풍부한 정보가 담겨 있다. 한 예로 회사가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지는 유동 자산, 특히 현금이 유동 부채보다 많은지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회사의 이전 재무상태표와 비교를 해서 자본금이 추가적인 투자유치나 차입금 없이 자라나고 있는지를 보면 회사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_ 3장 재무상태표를 이해하면 회사가 보인다 회사를 물탱크에, 현금을 이 물탱크에 드나드는 물에 비유한다면 현금은 투자, 이익과 차입의 형태로 공급된다. 현금은 제품 생산이나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판매원가, 회사 운용에 지출되는 비용 등으로 새어나간다. 현금 흐름이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회사라는 물탱크는 물이 바닥 나 더 이상 회사를 유지할 수 없다. 창업자는 물탱크의 수위가 일정 수준을 유지하도록 물 공급에 신경 쓰고, 물의 양에는 문제가 없는지 늘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현금은 회사가 살아 움직이는데 없어서는 안 될 인체의 혈액과 같은 존재다. 따라서 창업자가 제일 신경을 써서 관리해야 할 항목이 현금의 흐름이다._ 5장 현금흐름표로 현실을 직시한다
피아노 마에스트로 3
세광음악출판사 / 강효정, 최수빈 (지은이) / 2021.09.17
12,000원 ⟶ 10,8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강효정, 최수빈 (지은이)
최신 페다고지를 담은 중급 피아노 곡집이다. 최신 학습이론, ‘마인드 맵’을 통해 음악을 통합적으로 보는 눈을 기르며 ‘연습 비타민’ 코너에서는 현대 테크닉 모션과 연습 비법을 배운다. 또한, ‘마에스트로 팁’ 코너를 통해 대가의 탁월한 해석법을 익히게 된다. 곡의 아름다운 분위기와 뉘앙스를 느낄 수 있는 감상 CD와 QR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교사들은 레슨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교수법 가이드’로 사용할 수 있다.가데 │ 보이즈 라운드 댄스(Boy’s Round Dance) 페세티 │ 소나타 카셀라 │ 갤롭 파이널(Galop Final) 모슈코프스키 │ 스페인 춤곡(Spanish Dance) 5도권 쇼팽 │ Eb 왈츠 모슈코프스키 │ 타란텔라(Tarantella) 쿨라우 │ 소나티나 제 3번(Sonatina No. 3) 슈만 │ 미지의 나라와 사람들 모차르트 │ 소나타 제 5번(Sonata No. 5) 그리그 │ 아리에타(Arietta) 나자레스 │ 오데온(Odeon) 슈만 │ 트로이메라이 정재형 │ 오솔길 바흐 │ 인벤션(Invention) 멘델스존 │ 베네치아의 뱃노래 레게 │ 나비(Butterflies) 프레데릭센 │ 고요한 저녁(Calme Du Soir) 모차르트 │ 소나타 제 12번(Sonata No. 12) 차이콥스키 │ 스윗 드림(Sweet Dream) 비제-프륄링 │ 카르멘 환상곡 시벨리우스 │ 에튀드(Etude) 스케일 연습<피아노 마에스트로>는 최신 페다고지를 담은 중급 피아노 곡집입니다. 테크닉과 연주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 효과적인 연주곡을 찾는 성인, <피아노 아카데미아>를 마치거나 체르니 30번 수준의 학생 등, 모든 연령을 아우르며, 평생 간직하고 싶은 명곡을 선사합니다. 최신 학습이론, ‘마인드 맵’을 통해 음악을 통합적으로 보는 눈을 기르며 ‘연습 비타민’ 코너에서는 현대 테크닉 모션과 연습 비법을 배웁니다. 또한, ‘마에스트로 팁’ 코너를 통해 대가의 탁월한 해석법을 익히게 됩니다. 곡의 아름다운 분위기와 뉘앙스를 느낄 수 있는 감상 CD와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교사들은 레슨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교수법 가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응원해요 당신의 모든 날을
부크럼 / 권민창 (지은이) / 2019.12.18
13,500원 ⟶ 12,150원(10% off)

부크럼소설,일반권민창 (지은이)
북테라피스트 권민창 작가는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 주변인들과의 사건들, 좋은 책과 영화들로부터 끊임없이 깨달음을 얻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흘려보내지 않고, 또 하루를 잘 살아가기 위한 자양분으로 붙잡아 두었다. 여러 해, 그 생각의 흔적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사소하다고 생각했든 모든 것들 속에서 소중함과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 자신, 대인관계, 삶의 방식, 사랑. 당신이 고민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북테라피스트 권민창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Chapter 1 당신의 삶을 응원할게요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진정한 힘이 나오는 원천 나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 삶의 의미를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 타인을 의식하면 잃게 되는 것들 특별하지 않다는 것이 특별한 것이다 항상 자신감이 넘칠 수 있으려면 행복에도 우선순위가 있을까 행복을 망치는 가장 큰 적 작은 관심이 가져온 나비 효과 사랑이 끝날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원하는 대로 삶을 이루는 법 어떤 부모가 되고 싶나요 후회하지 않으려면 해야하는 것들 계산하지 않아도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 마음에 꽃을 심어주는 사람 독서 모임을 만들게 된 이유 퇴사하기 전 생각해봐야 할 세 가지 존중의 여유 우리도 어른이 됩니다 소개팅할 때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 떨리는 게 아니라 설레는 것 같아요 무조건 그래야 된다는 법 예쁘게 늙는 법 최고의 낚시 그렇게 사는데 당연히 변하는 게 없지 감정 표현의 세 가지 유형 이유도 모른 채 미움받고 있다면 괜찮습니다,라고 소리치려고요 Chapter 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은 오늘이야 현명하게 피드백 주는 방법 진심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 내가 무작정 밖을 돌아다닌 이유 자존감 VS 자존심 스타벅스에 자주 갈 수밖에 없는 이유 필라테스로 인생을 배우다 현명한 부모가 되려면 공감하면 사랑하게 된다 부드럽고 깔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3단계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두 가지 만찢남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잘해준다’의 기준 자존감이 낮은 이유 아주 특별한 직장 상사 이야기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예요 비 오는 파리를 좋아하나요 첫사랑과 다시 만난 적 있나요 따뜻한 말들의 공통적인 힘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나요 꿈과 사랑 당신의 선택은? Chapter 3 마음에도 립밤이 필요해 사랑에 정답이 어디 있나요 당신이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전 애인이랑은 얼마나 만났어 말실수를 줄이는 다섯 가지 방법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 진짜 이유 이성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 사랑의 유통기한이 하루라면 싸워도 헤어지지 않는 이유 행복을 풀어내는 법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지네 못을 뺄 수 있지만 자국은 영원히 남아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 대단히 쉬운 이별 해답보다 침묵이 필요한 순간 아무쪼록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말 깨진 접시는 다시 붙지 않는다 설레지 않는 사랑도 사랑일까 연애를 망치지 않는 고백법 네가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가볍게 사랑을 말하지 마요 시대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는 법 이별을 빨리 극복하는 방법 습관적으로 이별을 말할 때북테라피스트 권민창의 소중한 나의 오늘을 위한 따뜻한 응원 이렇게 살아가는 게 맞는 걸까? 저 사람은 어떻게 항상 자신감이 넘쳐날까? 인간관계는 왜 이리도 어려울까? 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 보이는 걸까? 이런 저런 고민에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거나 잠자리를 뒤척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러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우울감에 빠지기도 하고 ‘이렇게 열심히 하면 언젠가 행복해 지겠지’라는 막연한 가정으로 행복을 미뤄놓기도 합니다. 매일 치열하게 살아가며 목표는 차근차근 이루어 가지만 이상하게 행복하지는 않다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조용히 내 하루를 들여다보는 게 어떨까요. 저자는 행복을 대하는 자세에 끊임없이 물음을 던지며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을 작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좋은 것인지 길을 밝혀갑니다. 눈부시게 빛날 당신의 매일을 위해 북테라피스트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권민창 작가가 이제 당신에게 조언과 위로를 보냅니다. 괜찮아요, 잘하고 있어요. 믿어요,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응원해요 당신의 모든 날을” 북테라피스트 권민창 작가는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 주변인들과의 사건들, 좋은 책과 영화들로부터 끊임없이 깨달음을 얻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흘려보내지 않고, 또 하루를 잘 살아가기 위한 자양분으로 붙잡아 두었다. 여러 해, 그 생각의 흔적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앞만 보며 달려온 사람들, 질책보다는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작가의 이런 생각들이 분명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고민을 함께 해주는 작가의 글이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도, 한편으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신선하다.’ 라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또한 작가와 같은 인식의 변화를 얻고 나 자신의 생각이 변화함으로써 진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잠들기 전 하루를 정리하며. 출퇴근길 짧은 시간을 활용하여, 잠시 앉은 카페에서 심신을 고르며 읽기 좋게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사소하다고 생각했든 모든 것들 속에서 소중함과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 자신, 대인관계, 삶의 방식, 사랑. 당신이 고민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북테라피스트 권민창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한 해를 마무리 하고 또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나 자신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응원해요 당신의 모든 날을” 동기부여도 이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스스로 움직이게 해야지, 걷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억지로 달리기를 가르친다면, 그 아이는 평생 다리를 움직이고 싶지도 않을 겁니다.본인이 스스로 움직이며 아쉬움과 간절함을 느껴야 할 시기가 아닌데, 누군가에 의해 억지로 그렇게 된다면 욕망이 아니라 의무로써,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는 겁니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中 끝나고 평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A가 제 어깨에 손을 살짝 올리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창아, 참 대단하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네 모습에 형도 참 자극 많이 받고 고마워. 형이 생각했을 땐 진짜 잘했어. 완벽해 100점이야!”그 말을 듣자마자, 지금까지 들었던 부정적인 피드백이 날아가고 위축되었던 자신감이 빠르게 차오르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A가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런데 120점 되는 방법도 있는데, 한번 들어볼래?”안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웃으며 세세하게 부분 부분을 다듬어주시는 A의 모습에 기분 좋게 강연 안을 수정할 수 있었고, 덕분에 대학교 버스킹 강연은 성공리에 끝날 수 있었습니다.- 현명하게 피드백 주는 방법 中
입이 뻥 뚫리는 영어패턴 35
끌리는책 / 이수미 지음 / 2014.04.28
12,000원 ⟶ 10,800원(10% off)

끌리는책소설,일반이수미 지음
저자 이수미는 고등학교 영어 교사였다가 입시 전문 영어 강사로 활약했고, 지금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에 영어 학습법을 강의하고 있으며, 직접 영어 학원을 경영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영어 학원에 갈 시간은 없고 평소에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 큰 필요를 못 느끼지만, 살면서 영어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성인들에 주목했다. 어릴 때부터 영어와 친숙한 요즘 세대와는 달리 이들은 영어에 대한 심각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배웠어도 써먹을 수 없었던 영어, 알긴 하지만 말이 안 되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성인들에게 혼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가 몸에 익도록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또한 수많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체험 학습을 통해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책은 학습코칭을 패턴영어에 적용시켜 35문장으로 자기주도학습을 하면서 영어에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로 읽고, 쓰고, 말하기가 가능하도록 하는 학습법을 구현했다. 영어회화를 필요로 하는 성인, 공무원, 영어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물론이고, 이미 영어에 친숙한 초중고생들에게 속 시원한 영어학습법을 제시하여 영어가 개인의 목표를 향한 유용한 도구가 되도록 길잡이의 역할을 하고 있다. Prologue 영어 공부에는 왕도가 있다! WEEk ONE / Well begun is half done! Day1: I was happy to~ (~해서 좋았다) Day2: I was embarrassed by~ (~ 때문에 창피했다) Day3: I don’t feel like~ing(~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 Day4: I’m worried about~ (~이 걱정이다) / I’m afraid of ~ing(~할까 봐 겁난다) Day5: I wasted my money~ing(~하는 데 돈을 낭비했다) / I regret ~ing(~한 것을 후회한다) Day6: It’s no use ~ing(~해봐야 소용없다) / Nothing is harder than~ing(~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없다) Day7: I think~ (~라고 생각해 ) / I firmly believe that~ (~라고 확신해) WEEk TWO / One day one pattern! Day8: I am positive that~ (~라고 확신해) / I have no doubt about~ (~라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Day9: It is certain that~ (~라는 것이 분명하다) / be sure to~ (분명히 ~을 하다) Day10: must have p.p~ (~했음에 분명하다) / I don’t know whether~ (~인지 아닌지 모른다) Day11: The most important thing is~ (가장 중요한 것은 ~이다) / What is important is~ (중요한 것은 ~이다) Day12: I am planning to~ (~을 할 계획이다) / My plan is to~ (~ 을 하는 것이 나의 계획이다) Day13: I was about to~ (막 ~하려던 참이었다) / I’m considering~ (~을 고려하고 있다) Day14: I am scheduled to~ (~할 예정이다) / The first thing in the morning(아침에 일어나자마자) WEEK THREE / Hard work is never wasted! Day15: I want to~ (~을 하고 싶다) / I hope to~ (~을 희망한다) Day16: I wish~ (~했으면) / I should(shouldn’t) have~ (~을 할 걸 , ~을 하지 말 걸) Day17: I’ve decided~ (~하기로 결정했다) Day18: I’m determined to~ (~할 작정이다) Day19: I’m eager to~ (~을 고대한다) / I’m dying to~ (~을 하고 싶어 죽겠다) Day20: I’d rather ~than... (…보다 차라리 ~을 하겠다) Day21: I was forced to~ (~을 하도록 강요받았다) WEEK FOUR / I can speak English very well! Day22: I’m satisfied with~ (~에 만족하다) / I’m glad~ (~해서 다행이다) Day23: I’m disappointed~ (~에 실망했다) / It’s disappointing~ (~은 실망스럽다) Day24: I’m thankful(grateful)~ (~에 감사하다) Day25: I owe~ (~에게 빚지다) / I’m proud~ (~이 자랑스럽다) Day26: 사역동사 (have, make, let, help) + 목적어 + 목적보어(누가 ~하도록 시키다, 허락하다, 도와주다) Day27: If I were there, I would~ (지금 거기에 있다면 ~할 텐데) / If I could~, I would~ (~을 할 수 있다면 ~할 텐데) Day28: If I had enough~, I would~ (~ 충분했으면 ~했을 텐데) / If it had not been for~ (~했었더라면 ~했었을 텐데) WEEK FIVE / Never, Never, Never give up English! Day29: What if~ (~하면 어쩌지?) Day30: It seems as if~ (마치 ~인 것처럼 보인다) Day31: I don’t think~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I’m not quite sure~ (~라고 확신하지 않는다) Day32: I suspect that~ (~가 아닌가 하고 생각(의심)하다) / I doubt that~ (~가 아닐까 하고 생각(걱정)하다) Day33: I wonder why~ (왜 ~을 하는지 의아하다) / I wonder if~ (~인지 아닌지 궁금하다) Day34: It is obvious that~ (~은 분명하다) / It is natural~ (~은 당연하다) Day35: (It is) No wonder~ (~ 은 당연하다)“하루 15분, 35일!” “영어 포기했던 동네 아줌마, 아저씨도 영어에 자신감이 붙는다!” *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꿔주는 영어책! “짧게는 6년, 길게는 12년 이상 영어를 배웠다. 그런데 영어권 사람만 보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문장을 보면 읽을 줄 알고, 문법도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여전히 영어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이는 문법 위주, 입시 위주로 영어를 공부했던 세대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저자 이수미는 고등학교 영어 교사였다가 입시 전문 영어 강사로 활약했고, 지금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에 영어 학습법을 강의하고 있으며, 직접 영어 학원을 경영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영어 학원에 갈 시간은 없고 평소에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 큰 필요를 못 느끼지만, 살면서 영어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성인들에 주목했다. 어릴 때부터 영어와 친숙한 요즘 세대와는 달리 이들은 영어에 대한 심각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배웠어도 써먹을 수 없었던 영어, 알긴 하지만 말이 안 되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성인들에게 혼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가 몸에 익도록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또한 수많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체험 학습을 통해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책은 학습코칭을 패턴영어에 적용시켜 35문장으로 자기주도학습을 하면서 영어에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로 읽고, 쓰고, 말하기가 가능하도록 하는 학습법을 구현했다. 영어회화를 필요로 하는 성인, 공무원, 영어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물론이고, 이미 영어에 친숙한 초중고생들에게 속 시원한 영어학습법을 제시하여 영어가 개인의 목표를 향한 유용한 도구가 되도록 길잡이의 역할을 하고 있다. * 핵심 패턴을 익히자! 원어민이 평소에 사용하는 영어 단어는 약 1500단어, 하루에 쓰는 문장은 30개의 패턴을 넘지 않는다. 원어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장과 단어를 35개의 핵심 패턴으로 정복하자. * 패턴을 반복해서 익히자! 35개의 핵심 패턴을 활용해서 쓴 친구의 일기를 읽으며 패턴을 반복해서 연습하고 독해력을 향상시키자. 패턴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들으며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자. * 나만의 일기를 써보자! 눈으로 보고 말로 익힌 패턴을 통해 나만의 일기를 매일 써보자. 처음엔 배운 패턴만 한두 줄씩 써보고 점점 문장 수를 늘려간다. 패턴을 익히면 익힐수록 일기장에 내 얘기가 꽉 찬다.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들녘 / 임경수 지음 / 2013.10.30
17,000원 ⟶ 15,300원(10% off)

들녘소설,일반임경수 지음
퍼머컬처 원리를 충실하게 소개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덧붙일 것은 덧붙이고 뺄 것은 빼낸, 이른바 한국형 퍼머컬처를 모색하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퍼머컬처를 당장 알고 싶은 사람은 ‘2부 농장살림’부터 읽으면 된다. 여기에는 퍼머컬처의 원리에 따라 농장을 지속가능한 생태적 농장으로 디자인하는 방법이 제시돼 있다. 우리나라의 퍼머컬처 적용 사례와 관련 정보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하지만 한 개인의 농장은 외따로 존재하는 섬이 될 수 없다. 농장은 우리나라의 전체 농업, 그리고 농장이 속하는 마을 및 지역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사회적 관계에 주목하는 새로운 농업의 전망을 살펴본 ‘1부 농업살림’과 마을과 지역공동체의 대안을 사회적 경제와 접목하여 모색한 ‘3부 농촌살림’도 퍼머컬처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마을만들기, 지역공동체운동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통찰이 오롯이 담겨 있는 책이다. 들어가는 말 1부 농업살림 공업발전만으로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모든 농산물을 시장에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친환경농업과 유기농업은 다르다 유기농업은 관계만들기다 일본에서는 길(道)에 역(驛)을 만든다 로컬푸드는 끌끌하다 도시에서 농업을 살린다 2부 농장살림 농장도 디자인해야 한다 지저분한 것이 좋다 버려야 산다 농장은 진화한다 집은 우주를 담아야 한다 에너지는 돈이다 빗물도 돈이다 버리는 물은 없다 1지구는 창의력의 실험대다 퇴비는 애완동물이다 토양도 옷을 입는다 농장계획도 진화한다 생물이 재난도 막는다 3부 농촌살림 마을을 만든다? 화천의 두 마을 마을에도 사무장이 있다 마을도 공부한다 색카드 마을민주주의 마을은 언제나 ‘~ing’ 마을은 없다 마치(町)는 마을이 아니다 홍동면, 산내면 그리고 진안과 완주 내부를 들여다보자 사회적으로 농사짓기 사람살림, 이웃살림, 지구살림! “내가 사는 방식이 마을을 살려야 하고, 마을을 살리는 방식이 지역을 살려야 하며, 지역을 살리는 방식이 지구를 살릴 수 있어야 한다.” 이는 퍼머컬처에 일관되게 흐르는 원리이자 정신이다. 영속적이라는 뜻의 ‘permanent’와 농업 ‘agriculture’의 합성어인 퍼머컬처는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세를 이루어가고 있다. 퍼머컬처의 기본적인 바탕에는 ‘자연을 닮게 하라’는 생각이 흐르고 있다. 자연의 중요한 특성 가운데 하나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퍼머컬처는 ‘무엇이든 다양하게 하라’를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는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퍼머컬처를 기반에 두고 있다. 그 원리를 충실하게 소개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덧붙일 것은 덧붙이고 뺄 것은 빼낸, 이른바 한국형 퍼머컬처를 모색하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퍼머컬처를 당장 알고 싶은 사람은 ‘2부 농장살림’부터 읽으면 된다. 여기에는 퍼머컬처의 원리에 따라 농장을 지속가능한 생태적 농장으로 디자인하는 방법이 제시돼 있다. 우리나라의 퍼머컬처 적용 사례와 관련 정보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하지만 한 개인의 농장은 외따로 존재하는 섬이 될 수 없다. 농장은 우리나라의 전체 농업, 그리고 농장이 속하는 마을 및 지역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사회적 관계에 주목하는 새로운 농업의 전망을 살펴본 ‘1부 농업살림’과 마을과 지역공동체의 대안을 사회적 경제와 접목하여 모색한 ‘3부 농촌살림’도 퍼머컬처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농업과 농촌도 새롭게 디자인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지금껏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우리나라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마을만들기, 지역공동체운동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통찰이 오롯이 담겨 있는 책이다. 소극적인 방어에서 적극적인 디자인으로 농약과 화학비료의 남용은 논밭은 물론 사람의 몸을 망가지게 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 유기농업이다. 그러나 자연적 유기물질의 사용만을 고수하는 소극적인 유기농업은 진정한 유기농업이라 할 수 없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순환농업을 중심으로 한 유기농업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 순환농업은 토양에 투입되는 자재뿐 아니라 자연과의 관계, 사회적 관계도 유기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이 원칙은 단지 농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집과 마을과 사회도 자연 순환의 원리에 맞게 디자인되어야 한다. 이 책에 제시된 선진국의 사례와 우리나라의 실천 예를 통해 우리는 이 같은 디자인의 미덕을 잘 확인할 수 있다. 굳이 퍼머컬처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더라도 주거지에서, 농장에서, 지역에서 순환을 추진해온 실천가들이 있다. 이들의 특징을 하나 꼽자면,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강요하는 경쟁원리에 매몰되지 않고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경제적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농업에서 출발하여 사회 전체를 관통하는, 지속가능한 행복사회의 청사진을 내보이고 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