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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3개월 뒤 당신이 기필코 묻게 될 299가지
리더스북 / 게리 바이너척 지음, 이시은 옮김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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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소설,일반게리 바이너척 지음, 이시은 옮김
모든 기업가가 팔로우해야 하는 20인 중 1인(비즈니스위크 선정), 미국인의 70%가 지지하는 스타트업의 슈퍼스타, 연 매출 400만 달러 소매점을 단 5년 만에 5,000만 달러로 키운 혁신가. 모두 게리 바이너척을 가리키는 말이다. 뛰어든 사업마다 대박을 터뜨린 그가 자신의 비즈니스 동영상 블로그 #애스크게리비(#ASKGARYVEE)를 바탕으로 책을 펴냈다. 블로그에서는 스타트업과 경영, 고객 관리, SNS 마케팅, 리더십 등 비즈니스 관련 전 방위에 걸쳐 질문과 답이 오간다. 이 책은 #ASKGARYVEE 쇼에서 가장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299가지 Q&A를 엄선했다. ‘첫 고객 10명을 얻는 기술’부터 ‘초보 사업가들이 번번이 저지르는 치명적 실수’까지 스타트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실천적인 지침을 모두 담았다.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 3개 분야에서 1위를 거머쥐었고, 전 세계 경영인의 롤모델 잭 웰치의 강력 추천을 받은 스타트업 전문서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과 현직 경영자는 물론, 개인 브랜딩을 계획하는 1인 기업가들이 현장에서 간절히 필요로 하는 통찰력과 정보를 알려줄 것이다.★아마존 3개 분야 1위! ★잭 웰치 강력 추천! ★360만 팔로워의 열광! 미국 창업계의 슈퍼스타 게리 바이너척의 스타트업 멘토링! ‘첫 고객을 얻는 기술’ ‘회사 알리는 법’ ‘파트너 찾기’ ‘브랜딩 전략’ ‘성과 내는 비결’ ‘초보 사업가의 흔한 실수’ 등 모르면 망하고 알면 성공하는 스타트업 실전 Q&A북 “최고는 어떻게 스타트업 하는가!” 창업의 신 게리 바이너척이 알려주는 스타트업에 뛰어들기 전 알아야 할 모든 것! 게리 바이너척을 수식하는 말들은 꽤 많다. ‘비즈니스위크 선정, 모든 기업가가 팔로우해야 하는 20인.’ ‘애스크맨닷컴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남성 49인.’ ‘연 매출 400만 달러 소매점을 단 5년 만에 5,000만 달러로 키운 혁신가.’ ‘소규모 창업부터 600명 직원을 둔 기업까지, 뛰어든 사업마다 대박을 터뜨린 창업의 신.’ ‘전 세계 창업가들이 주목하는 비즈니스 동영상 #ASKGARYVEE의 진행자.’ 이러한 수식어들은 지금까지 게리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일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사업가가 되기 전에 그는 동네 꼴통으로 불렸다. 공부엔 관심 없었고 성적표는 D와 F투성이였다. “학교는 신경 끄자. 나는 사업가니까.” 그는 4학년 과학 시험을 끝으로 공부를 때려 치기로 결심한다. 야구 카드를 판매하는 법을 배웠고, 대학을 졸업해서는 아버지의 가게에서 와인을 팔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당시 연 매출 400만 달러였던 아버지의 와인 소매점 ‘와인 라이브러리’를 단 5년 만에 연 매출 5,000만 달러로 키워낸다. 성공의 주역은 게리가 직접 진행한 와인 유튜브 방송 ‘와인 라이브러리 TV’였다. 그는 이 쇼를 1,000회 진행하며 아버지의 사업을 10배 넘게 키우고, ‘게리 바이너척’이라는 브랜드를 미국 전역에 알린다. 게리는 ‘와인 라이브러리’를 떠나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한다. 와인 사업을 하며 인지도를 쌓은 개인 브랜드를 기반으로, 그는 2009년에 동생 VJ와 함께 디지털 컨설팅 에이전시 ‘바이너미디어’를 설립한다. 그리고 마치 이보다 쉬운 일은 없다는 듯이, 무일푼의 무명 기업을 연 매출 5,000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600명의 직원을 둔 회사로 급성장시킨다. 게리에게 스타트업은 마치 삶의 동력과도 같다. 그는 이후로도 #ASKGARYVEE 쇼(비즈니스 Q&A 동영상 블로그), 그레이프스토리(SNS 바인의 스타들을 위한 인재 에이전시), 바이너RSE(신생 인터넷 미디어 기업에 투자하는 창업 자금 펀드) 등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개인 브랜딩 전문가, 온라인 마케팅 전략가, 두 번의 가족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다수의 신사업에 뛰어들면서 게리는 스타트업계의 슈퍼스타로 불리고 있다. 이 책은 성공의 단맛과 실패의 쓴맛을 모두 겪은 한 기업가의 실전 경험을 299가지 질문과 답에 모두 녹여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머릿속으로만 맴돌았던 질문들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해결책에 무릎을 탁 칠 것이다. “창업 3개월 뒤, 당신은 반드시 이 질문을 하게 된다!” 전 세계 창업가들이 주목하는 비즈니스 블로그 #ASKGARYVEE에서 가장 많이 묻고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299가지 Q&A #ASKGARYVEE 쇼는 게리가 2014년 7월에 시작한 비즈니스 동영상 블로그다. 스타트업, 경영, 고객 관리, 투자, 소셜 미디어, 리더십 등 비즈니스에 대한 모든 질문과 답이 오간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으로 시청자들이 게리에게 질문을 하면 그가 답을 하는 형식이다. 현재(2016년 12월 기준) 231편까지 만들어져 전 세계 창업가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제품이 팔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신생 기업이 팔로워를 늘리는 최고의 방법은?” “1인 기업은 무엇에 최우선순위를 둬야 할까?” “창업가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툭 하면 닥치는 사업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수많은 질문 앞에서 게리는 한 치의 망설임이 없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들어야지 당신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들어서는 결코 팔리지 않는다.” “팔로워 수를 늘리려면, 매일같이 콘텐츠를 올리고 이용자들에게 관여하라.” “1인 기업이든 소기업이든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금이다.” “초보 창업가들은 돈 버는 일을 너무 낭만적으로 바라본다. 그것이 그들의 치명적인 실수다.” “사업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감사하는 마음’에 있다. 힘들여 번 돈을 내 제품에 쓰기로 마음먹은 모든 고객에게 머리 숙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는 모든 위기를 이겨나갔다.” “일하고, 또 일하라. 당신의 하루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야 성공에 이른다.” 299가지 즉문즉답은, 앞만 보고 돌진하다가 벽에 부딪혀 이도저도 못하는 스타트업 스타터들에게 현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이 된다. 이것이 36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들이 열성적으로 게리의 사이트를 찾는 이유다. 前 GE CEO이자 경영의 신 잭 웰치의 말처럼 “급변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하는 모든 창업가들에게 모범이 되어줄 책”이다. 페이스북 광고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소셜 미디어 시대, 인터넷으로 돈 버는 법! 유튜브를 이용해 사업을 홍보하고 개인 브랜드를 구축한 게리 바이너척은 온라인 마케팅 전략가이기도 하다. 그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미디엄, 스냅챗 등 신규 플랫폼이 등장할 때마다 누구보다 발 빠르게 이용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친근한 관계를 맺고, 상품을 홍보하며, 개인 브랜드의 가치를 쌓아왔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최대 강점인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플랫폼별 콘텐츠 제작에 대한 견해를 총 다섯 장에 걸쳐 집중적으로 파고든다(‘5장 콘텐츠와 콘텍스트’, ‘6장 잽과 라이트훅’, ‘7장 플랫폼 마케팅’, ‘8장 페이스북 광고’, ‘9장 인플루언서 마케팅’ 참조). 페이스북 광고와 인스타그램 등 국내에서도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플랫폼에서 효과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방법을 알려줄 뿐더러 스냅챗, 핀터레스트, 바인 등 앞으로 5년 안에 기존 플랫폼들을 뛰어넘을 매체를 선점할 수 있는 고급 정보를 일러준다. “기업의 운명이 당신의 비즈니스 DNA에 달렸다!” 전 세계 창업자들에게 전하는 스타트업 성공의 비밀 많은 사람들이 게리에게 묻는다. 성공의 최대 장애물이 무엇이냐고. “내가 아직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시간이 부족해서인가요? 돈이 부족해서인가요?” 게리는 단호히 말한다. 진짜 장애물은 시간이나 자본의 부족이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는 그 생각이라고. 사업을 실패로 이끄는 요인은 무수하다. 하지만 사업이 실패하는 진짜 원인은 ‘원래 사업이란 게 어려워서’다. 그렇기 때문에 게리는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려면 낙관론자가 되어야 한다고 외친다. 낙관론자들은 위기가 닥치면 다른 우회로를 찾으면 된다고 믿는다. 그들이라고 사업이 힘들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성공으로 가는 고통의 과정을 즐길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기업가라면 타고나거나, 없으면 길러야 할 비즈니스 DNA다. 그렇다면 성공을 이루는 최고의 방법의 무엇일까? “팔고, 팔고, 또 팔아라.” “시도하지 말고 그냥 하라.” “고객에 삶에 관여하라.” 이것이 성공하는 기업가가 되는 최선의 방법이다. 아주 보편적인 결론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게리는 자신처럼 매일 19시간을 일하고, 직원에게 시키지 않고 직접 모든 플랫폼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며, 1분 1초도 허투루 낭비하지 않을 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포춘 500대 기업의 훌륭한 파트너로 회사를 키워낸 한 사업가의 스타트업 성공의 비밀이다. 게리의 열정적인 조언은, 사업의 분야를 막론하고 순간순간 닥치는 의문과 위기를 해결해줄 뿐 아니라, 정체되어 있는 사업에 영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1 dish 저칼로리 식사법
동아일보사 / 장소영 글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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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건강,요리장소영 글
우리가 먹는 한식, 그 중에서도 채식과 육식의 비율이 8:2이면서 꼭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총 칼로리 500kcal 내외의 저칼로리 식단을 ‘1dish’, 한 그릇에 담아먹는 건강식을 담은 책. 식품영양학자이자 한식전문가인 저자의 지식과 노하우로 엄선한 프로그램으로, 채식과 육식의 비율을 8:2로 둔 채식 위주 식단에, 90가지의 다채로운 식단을 우리 입맛에 맞는 한식 조리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 재료가 가지고 있는 영양적 가치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간단한 조리법을 지향하고 있다.왜 저칼로리인가? 왜 1dish인가? 왜 한식인가? 저칼로리식,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효과 높이는 저칼로리 조리법 체질 바꾸는 저칼로리 식사법 이렇게 실천해보세요 step1 _ 1 DISH Breakfast Lunch Dinner \"이거면 충분해!\" 1식3찬 한식 적게 먹는 식습관에 공감이 간다 하더라도 하루아침에 평소 식습관을 다 바꿀 수는 없다. 이럴 때 \'one dish, 1식 3찬 한식\'은 귀가 솔깃해지는 제안이다. 누구나 늘 먹는 한식에다 영양 밸런스를 완벽하게 맞추었다. \'딱 이만큼\'이 적당하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한 접시에 밥과 찬을 골고루 담았다. 그 양이 결코 적어 보이지 않는다. 그 모양새가 결코 가벼워 보이지 않는다. 충분히 잘 차려진, 제대로 된 한 끼 식사. 그러면서도 총 500kcal 내외인 저칼로리 식단. 지금 당장 시작하라. 내가 먹는 밥이 온전히 건강으로 가는 식습관의 첫 단계. 1 발아현미밥 묵은지두부찜+멸치호두볶음+미역오이초회 2 발아현미밥 두부북어찜+냉이꼬막무침+파래무생채 3 발아현미밥 닭고기곤약조림+꽈리고추찜+무초무침 4 발아현미밥 두부버섯구이+우엉마늘종무침+상추겉절이 5 발아현미밥 두부채소구이+멸치볶음+미역오이초회 6 발아현미콩밥 꽁치생강조림+봄동겉절이+고사리나물 7 흑미발아현미밥 두부연근조림+호박새우무침+도라지생채 8 발아현미밥 돼지사태편육+굴무생채+묵은지와 쌈채소 9 발아현미밥 삼치구이+두부톳무침+브로콜리숙회 10 발아현미밥 양색전(생선전&버섯전)+꽈리고추묵볶음+양배추피클 11 밤발아현미밥 돼지고기김치볶음+연두부샐러드+가지나물 12 발아현미밥 닭가슴살두부찜+우엉잡채+배추겉절이 13 발아현미밥 오삼불고기+콩나물무침+김구이 14 발아현미밥 돼지고기달래된장구이와 쌈 채소+풋마늘초무침 15 발아현미콩밥 조기구이+새우마늘종볶음+브로콜리초무침 16 발아현미밥 굴숙회+달걀버섯구이+무생채 17 감자밥 연두부바지락찜+우엉조림+부추무침 19 발아현미밥 오징어무조림+오이달래생채+두부쑥갓무침 20 발아현미밥 물오징어초무침+두부달걀찜+쑥갓나물 21 발아현미밥 북어채무침+부추달걀볶음+무나물 22 발아현미밥 코다리무찜+숙주초나물+풋고추된장무침 23 발아현미밥 돼지고기부추볶음+쇠고기호두곤약조림+김치두부무침 24 발아현미밥 버섯불고기+시금치나물+연근초절이 25 보리밥 양배추쌈+조개채소쌈장+마른새우볶음 26 발아현미밥 돼지고기생강구이와 양배추+참나물된장무침+문어무침 27 발아현미밥 두부떡갈비+버섯볶음+마늘새싹무침 28 검은콩밥 고등어김치찜+묵무침+미역줄기볶음 29 발아현미닭죽 새우호박전+꼬막부추무침+미역자반 30 우유보리죽 즉석동치미+오이볶음나물+쇠고기장조림 BONUS PAGE 국물 생각 날 때 Step2 _ 1 DISH Breakfast Lunch Dinner \"간편해서 좋아!\" 일품요리 하루 먹는 양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은, 체중 130kg의 고도비만 여성이 몇 개월 만에 몸무게 70kg을 줄여 아름다운 몸매를 되찾았다. 이럴 때 드는 생각이 있다. \'그렇게 많이 먹던 사람이 지금은 어떻게 저렇게 적게 먹을 수 있을까?\' \'몇십 년간의 식습관을 어떻게 단 몇 개월 만에 바꾸었을까?\' 말기 암 환자가 수술 후 음식으로 병을 완치했다는 TV 속 이야기 역시 신기하고 놀랍다. 이들의 공통점은 음식으로 삶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것. 음식이 몸만 바꾼 것이 아니라 정신 자체를 단단하게 바꾸었다. 1단계 \'one dish 1식 3찬 식사법\'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슬슬 재미가 붙었다면, 당신의 마음 역시 전보다 건강해진 것이다. 처음엔 고행인 듯한 일이 싫지 않은 일상이 될 즈음, 2단계 \'one dish 일품요리\'를 제안한다. 만들기가 전 단계보다 더 간편하고 부담 없어 한눈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그간의 노력에 재미가 생기면서 건강한 식습관 실천에 속도가 붙는다. 31 해초비빔밥 32 콩나물밥 33 오징어양배추덮밥 34 콩국수 35 곤약맑은국수 36 멸치우엉주먹밥 37 볶음우동 38 닭가슴살톳밥 39 들깨떡미역국 40 만둣국 41 수란 얹은 잔치국수 42 다시마김치수제비 43 채소떡볶음 44 청국장채소비빔밥 45 굴밥 46 우엉김치김밥 47 양배추라이스페이퍼롤 48 회덮밥 49 바지락닭칼국수 50 쇠고기오이볶음비빔국수 51 버섯크림수프와 베이글 52 카레라이스 53 버섯토르티아 54 해물덮밥 55 토마토홍합파스타 56 참치샌드위치 57 두부볶음밥 58 두부스테이크와 참나물무침 59 쇠고기토마토덮밥 60 토마토스크램블드에그와 잡곡빵 BONUS PAGE 간식 생각 날 때! 몸에 좋은 간식 제안 Step3 _ 1 DISH Breakfast Lunch Dinner \"정말 딱 좋아!\" 밥이 되는 샐러드 60일, 지금까지의 식사법과 조언을 잘 따른 사람이라면 이쯤 되면 식습관의 변화가 만들어낸 생활의 변화, 생각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것이다. 눈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몸은 확실히 가벼워지고 생각도 맑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서 마음이 먼저 \'이렇게 먹어야 한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달라진 식습관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고, 먹는 것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간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말했지만 들리지 않던 이야기가 새삼 중요하게 생각된다. 그렇다면 이제 누구보다 내가 먼저 좋은 음식을 찾아 나설 때다. 넘쳐나는 음식의 유혹에서 몸에 좋고 이로운 음식을 찾아 먹을 수 있는 안목과 절제가 배어, 먹는 것마다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제 3단계, 더욱 편하게 다가오는 \'one dish 밥이 되는 샐러드\'이다. 61 브로콜리닭가슴살샐러드 62 대구살채소샐러드 63 단호박과?토마토샐러드 64 사과샐러드와 프렌치토스트 65 우동샐러드 66 청포묵미나리샐러드 67 달걀샐러드 68 오징어루콜라샐러드 69 보리샐러드 70 닭안심자몽샐러드 71 연어샐러드 72 쇠고기숙주샐러드 73 두부쇠고기완자샐러드 74 백김치닭고기샐러드 75 불고기샐러드 76 닭다리살마늘샐러드 77 바나나요구르트샐러드 78 미역두부샐러드 79 감자달걀샐러드와 바게트 80 오믈렛과 토마토샐러드 81 연두부김치샐러드 82 낫토채소샐러드 83 현미인절미배추샐러드 84 관자마늘칩샐러드 85 해산물샐러드 86 초콩샐러드 87 수삼닭가슴살꽈리고추샐러드 88 만두샐러드 89 시금치샐러드 90 해물해파리겨자샐러드 BONUS PAGE 맛 따라 기분 따라 드레싱 골라 먹고 싶을 때 부록 알고 먹으면 더 좋은 식품&음식 칼로리 사전날씬해지고 싶은 욕망도 건강해지고 싶은 바람도 이제 더 이상 문제없다 딱, 이대로만 먹어라! 한국인의 입맛과 체질에 꼭 맞아 지속적으로 실천 가능한 장소영 박사의 평생 좋은 몸 만드는 노하우 과거에는 결핍이 병의 원인이었지만, 지금은 그 반대 ‘풍요’가 병을 만드는 시대. 특히 식탁의 풍요가 주는 해악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를 막기 위해 많은 의사와 식품영양학자, 요리전문가들이 ‘저칼로리’, ‘소식’을 권하고 있고, 이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인정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오랜 기간 다져진 식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꾸기는 쉽지 않은 일. 이 책은 그 어려운 실천에 용기를 주고 가속도를 붙여 좋은 식습관을 갖게 만들어준다. 저칼로리 소식 습관, 이제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방법은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다. 특정 음식만 먹어야 하거나 금기 식품이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늘상 먹는 한식, 그 중에서도 채식과 육식의 비율이 8:2이면서 꼭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총 칼로리 500kcal 내외의 저칼로리 식단이다. 특이한 것은 이를 ‘1dish’, 그러니까 한 그릇에 담았다는 점이다. 왜 ‘1dish’인가 음식을 한 접시에 담아 먹음으로써 복잡한 상차림의 절차를 없애준다. 한끼 식사로 ‘딱 이만큼’이 적당하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자신이 얼마큼을 먹는지, 음식의 부족함이나 과함은 없는지 자연스럽게 체크가 가능하다. 간편하고 부담 없이 만들었지만 조리 전부터 치밀하게 계획된 식단인 터, 저절로 식사 시간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이전에는 식사가 충분히 먹어 허기를 채우는 시간이었다면 ‘1dish 식사법’으로 바꾸고부터 양보다 재료의 맛을 음미하고 좋은 음식이 주는 영양적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으로 변하게 된다. 이런 실천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자연스럽게 건강한 체질로 바뀌고 좋은 식습관에 대한 프라이드도 생긴다. 배고프지도 배부르지도 않다, 딱 이대로만 먹어라! 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 것은 식품영양학자이자 한식전문가의 지식과 노하우로 엄선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 해도 맛이 없으면 지속 불가능하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 해도 신뢰가 없으면 몸에 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채식과 육식의 비율을 8:2로 둔 채식 위주 식단에, 90가지의 다채로운 식단을 우리 입맛에 맞는 한식 조리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 재료가 가지고 있는 영양적 가치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간단한 조리법을 지향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관심 갖고 부담 없이 도전해 신뢰를 갖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식단이다. 도전하라! 내가 먹는 밥이 온전히 건강으로 가는 식습관의 첫 단계 1단계) 1dish 1식3찬 한식 2단계) 1dish 일품 요리 3단계) 1dish 밥이 되는 샐러드 하루 한끼로 시작한 90일 1dish 저칼로리 식사법의 실천이 당신의 몸을, 당신의 마음을, 당신의 인생을 바꾸어준다.
성깔 있는 나무들
살림터 / 최은숙 글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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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소설,일반최은숙 글
농사짓는 마음으로 참교육의 희망을 노래하다! 성깔 있는 아이들과 선생님이 꿈꾸는 작고 아름답고 여유로운 학교! 이 책에는 눈물이 날 만큼 착한 아이들과 성깔 있는 나무들을 갈무리하며 제자들을 스승 삼아 공부하고 시 쓰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든든한 학교에서 서로 좋아하면서도 상처받고 이끌리면서도 밀어내고, 그러면서도 서로를 놓지 않고 부대끼며 살고 있다. “내 마음은 열여섯 살이야. 우리 친구하자”고 쓴 담임선생님의 일기에, “제 마음은 열여덟 살이에요. 오빠라고 불러주세요”라고 답장을 쓰는 아이. 다리를 다쳐 한동안 학교에 나오지 못한 선생님한테 한겨울 밤, 서로 공중전화를 바꿔가며 선생님 학교 언제 오실 거냐며 “선생님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를 외치는 녀석들에게 “나두 보고 싶어! 사랑해!” 하고 외쳐주는 선생님등 교육 현장의 따뜻한 일화들을 소개 한다. 『성깔 있는 나무들』은 교육문제를 다룬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과 학교의 이런저런 문제들을 더 가슴 깊이 느끼게 해준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저자의 놀랍도록 섬세하면서도 시원한 바람 같은 글 솜씨 덕분인 듯하다. 좋은 글 읽고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선생님의 배낭 속 공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는 것 자체가 훌륭한 교육이 되고 있다는 믿음이 벌써 여러 사람의 마음에 전해지는 것이 느껴지니 말이다.머리말 제1부 성깔 있는 나무들 피어라, 나의 봄/지금, 여기 있는 내 친구/나의 교실/쓸모없음이 가진 의미/평균 70점을 넘어서 /이망주의보/마음의 힘/성깔 있는 나무들 제2부 우리 선생님이 집에 찾아오시는 달 우리 선생님이 집에 찾아오시는 달/새봄의 꿈/선생님은 화도 안 내시는 줄 안다니까요!/기쁜 날 /네가 말썽 피우고 떠들 수 있어서 고맙다/선물/하늘을 섬기는 데 아낌만 한 것이 없다 제3부 잠깐만 멈춰봐요! 문제/거절에 대하여/잠깐만 멈춰봐요!/강제로 배우는 것 가운데 배울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그래도 교사는 교사다/나보단 네가 더 어렵지/스승과 벗/너의 불완전함을 사랑한다/나들이/집 구하기/두 마리의 토끼? 제4부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선생님, 드릴 말씀이 있어요/화를 내지 말고 슬퍼하라/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선생님, 그리고 벗들과 보낸 하루/개학을 앞두고/애기똥풀과 허수아비/즐거운 상상/배낭 속의 공책/옛집을 향하여농사짓는 마음으로 참교육의 희망을 노래하다! 성깔 있는 아이들과 선생님이 꿈꾸는 작고 아름답고 여유로운 학교! 쓸모 있거나 쓸모없는 아이들은 없다, 눈물이 날 만큼 착한 아이들이 있을 뿐이다. 시인이자 교사인 최은숙 선생님의 교육산문집 『성깔 있는 나무들』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눈물이 날 만큼 착한 아이들과 성깔 있는 나무들을 갈무리하며 제자들을 스승 삼아 공부하고 시 쓰는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든든한 학교에서 서로 좋아하면서도 상처받고 이끌리면서도 밀어내고, 그러면서도 서로를 놓지 않고 부대끼며 살고 있다. “내 마음은 열여섯 살이야. 우리 친구하자”고 쓴 담임선생님의 일기에, “제 마음은 열여덟 살이에요. 오빠라고 불러주세요”라고 답장을 쓰는 아이. 다리를 다쳐 한동안 학교에 나오지 못한 선생님한테 한겨울 밤, 서로 공중전화를 바꿔가며 선생님 학교 언제 오실 거냐며 “선생님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를 외치는 녀석들에게 “나두 보고 싶어! 사랑해!” 하고 외쳐주는 선생님. “울 아배가 어젯밤 술 먹고 전화해서 밤새 욕했어여.” 하고 한밤에 심난한 문자를 보낸 제자에게 “아빠도 힘들어서 그래. 얼렁 자.” 하고 무심한 듯 답장을 보내는 선생님. ‘우리 선생님이 집에 찾아오시는 달’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사는 그 아이의 집을 찾아가 정성스러운 밥상을 후딱 비우고 설거지까지 마친 선생님은, 딸 삼겠다는 두 분이 주시는 된장, 고춧가루, 구기자나물에 쌀까지 선물을 받아 산길을 걸어 내려온다. 그러고 나서 선생님한테 슬며시 “근데 학교에서도 고모라고 불러요?”라고 물어보는 진짜 예쁜 아이. 집에 찾아오신다는 선생님이 반가워 땀이 흥건하도록 자전거를 달려 산길을 휘달려 마중 나오는 붙임성 있는 아이가 장학금 받는 데 필요한 서류를 받으러, 홀로 손자손녀 남매를 키우는 할머니 댁에 따뜻한 외가를 방문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찾아가는 선생님. 이곳에는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고 자신에게 솔직하고 순박한 진짜 착한 아이들만 있고 이른바 문제 학생은 없는가 보다 싶은 순간, 무뚝뚝한 녀석들의 한두 줄 답장에서 아이들의 다정다감함과 섬세함을 읽어내는 선생님이 있기에, 그 아이들을 더욱 착한 눈으로 바라보는 선생님이 있기에 그 교실은 참 행복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며 마음 언저리가 따뜻해져 온다. “오늘 내가 만나는 이 아이들이 내게 아주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안다. 그리고 내 마음이 그들에게 이끌린다. 우리는 숲이다. 상처가 없는 나무도 아름답고 상처가 있는 나무도 아름답다. 비가 촉촉이 내리는 날도, 눈부신 햇살의 날도 아름답다. 그게 \'자연스럽다\'라는 말의 뜻일 것이다. 나무인 내가 나무인 그들과 서로 이끌려 숲으로 확장되어가는 소중한 하루, 소중한 장소가 \'지금, 여기\'라는 걸 나는 내 사랑스러운 친구들에게 속삭여주는 선생이 될 거다.” 이런 선생님에게 어찌 “선생님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라고 외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성깔 있는 나무를 적재적소에 그렇다고 이 선생님의 교실에는 행복한 일만 있을 것인가. 당연히 그렇지 않다. 말썽쟁이들은 늘 선생님을 파출소로 병원으로 교장실로 불려 다니기 바쁘게 한다. 하지만 떼 뭉쳐 다니면서 사건이 터질 때마다 명단에 오르내리던 녀석들이지만 한 명씩 따로따로 떼어놓고 바라보면 ‘문제아’로 분류할 수가 없다고 선생님은 생각한다. 문제가 되는 행동은 있었지만, 문제를 일으키기 쉬운 상황들이 그 아이들에게 있었고 그것을 이겨내기엔 아이들이 너무 어리고 약했던 것이다. 저자의 눈에 아이들은 적소(適所)를 찾아내기엔 아직 이른 성깔 있는 나무들이다. 산마루에서 비바람과 눈보라를 견디며 자란 나무는 단단하고 성질이 강하며 수분과 영양이 충분한 골짜기에서 자라는 나무는 약하고 부드럽다. 그 성깔대로 적소(適所)에 써줄 때 한 그루의 나무가 천년 고찰을 버티어주는 적재(適材)가 되는 것이다. “아이들도 나도 역시 성깔이 있는 나무입니다. 어떤 사람이, 혹은 어떤 장소가 나에 대한 이해 없이 제 뜻대로 이렇게 저렇게 잘라 정해진 틀에 끼워 넣으려고 할 때, 내 속의 생명력이 말없이 그 잣대와 틀을 비켜서는 걸 느낍니다. 아이들도 내 사고와 방식 앞에서 그렇겠지요. 우리는 목재소에서 성깔을 제거해버린 합판이 아니어서 싱싱하게 부딪칩니다. 좋아하면서도 상처받고 이끌리면서도 밀어내고, 그러면서도 서로 놓지 않고 부대끼며 살고 있습니다. 내 앞을 지나가는 아이들의 여리고 푸른 한 시절, 적소適所를 찾아내기엔 아직 이른 때입니다. 다만, 각기 만만치 않은 녀석들의 성깔이 제대로 깊어지도록 방해하지 않고 지켜보아 주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이 학교라는 이 거대한 수레바퀴의 거침없는 전진에 모래알이라도 끼얹는 교사로 살아가자는 선생님의 ‘나의 교실’을 만들어가는 힘이 아닐까. 선생님의 배낭 속 아름다운 시 한 보따리 『성깔 있는 나무들』은 교육문제를 다룬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과 학교의 이런저런 문제들을 더 가슴 깊이 느끼게 해준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저자의 놀랍도록 섬세하면서도 시원한 바람 같은 글 솜씨 덕분인 듯하다. 좋은 글 읽고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선생님의 배낭 속 공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는 것 자체가 훌륭한 교육이 되고 있다는 믿음이 벌써 여러 사람의 마음에 전해지는 것이 느껴지니 말이다. 진리가 삶을 자유롭게 한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끊임없는 자기 성찰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임을 믿으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삶의 근본을 모르고 사는 나의 어리석음을 돌아보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스스로의 삶을 실사구시적으로 살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생명위기, 평화위기라는 현대문명의 현실을 직시하며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반 생명, 비인간화의 모순과 위험이 내 안의 이원론적 세계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며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소유는 또 다른 소유를 낳고 전쟁은 또 다른 전쟁을 낳을 뿐,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는 진리를 가슴에 새기며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부자와 일등이 행복하다는 것은 실현될 수 없는 관념의 허상일 뿐임을 가슴에 새기며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세상에 대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무지에 대한 부끄러움을 가슴에 새기며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너에 의지해서만 내가 존재한다는 관계의 삶이 생명평화의 길임을 가슴에 새기며 열 번째 절을 올립니다.
팩트체크 박스 세트 (전3권)
중앙북스(books) / JTBC 뉴스룸<팩트체크>제작팀 글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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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소설,일반JTBC 뉴스룸<팩트체크>제작팀 글
손석희 앵커와 김필규 기자의 팩트체크 시리즈 박스 세트. <JTBC 뉴스룸>이 '방송용'으로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팩트체크는 미국 미디어에서 첫 시도된 분야로 주로 선거 기간 등에 정치인들이 내놓은 발언을 검증하며 시작됐다. 정치.경제.사회 등 종합 편에 해당하는 1권부터 정치.사회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룬 2권, 경제.상식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룬 3권까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다양한 이슈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팩트체크 차례 ] 1장 우리는 무엇에 눈 뜨고 귀 기울여야 하는가_이슈 체크 ‘장그래법’은 정말 비정규직을 위한 것인가 매매가를 넘어선 전세도 나오는데…살림살이 나아졌다고? 아이 맡기기 불안한 엄마들?‘어린이집 학대’ 판별법 ‘갑’의 사회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땅콩 회항’ 대한민국, 이제는 남녀평등 사회라고? 담뱃값 인상, 정말 국민건강지수를 높였나 전염병 공포, 인간의 무지를 먹고 자라다 한국의 메르스 대응, 해외와 비교하면? 세월호 이후 우리는 과연 달라졌는가 2장 알수록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들_경제 체크 기준금리는 내렸는데, 내 대출이자는 왜 그대로인가? 싱글도 서러운데 세금까지 더 내라고? 1인당 국민총소득 3만 달러는 먼 나라 이야기? 부모님 용돈도 소득공제가 가능한가 143배 더 받는 사장님, 연봉 얼마가 적절한가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가계통신비 줄어들까? 현금 보유액 줄어든 대기업, 정말 돈 풀었나? ‘한국, 일 덜 하면서 돈은 더 받는다’ 사실인가 3장 우리는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가_정치 체크 나랏빚 둘러싼 여당 대표와 경제부총리 충돌, 누구 말이 맞나? 그리스 위기는 정말 ‘과잉 복지’ 때문일까? 여의도 정가의 또 다른 속살, 청부입법의 세계 ‘관피아 방지법’이 ‘직업 선택의 자유’ 침해라고? ‘씨족 국회’ 국회의원 보좌관은 친인척? 국회의원 수, 몇 명이 적당할까? 4장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_사회 체크 ‘노인의 자격’은 과연 몇 세부터일까? 위헌 결정 받은 군 가산점, 부활 가능할까? 정당방위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스키니는 되고, 스커트는 안 된다? 도촬 판결의 기준 성매매 특별법은 위헌인가, 합헌인가손석희 앵커와 김필규 기자의 팩트체크 시리즈 박스 세트 출간! 손석희 앵커의 냉철함, 김필규 JTBC 기자의 취재력의 집합체 〈JTBC 뉴스룸〉 간판코너인 ‘팩트체크’ 시리즈( 《팩트체크》《팩트체크 정치.사회 편》 《팩트체크 경제.상식 편》)가 박스세트로 출시된다. 본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다양한 이슈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전 세계에서 첫 시도된 ‘방송용‘ 팩트체크, 참과 거짓을 가려주는 뉴스에 시청자들 열광 〈JTBC 뉴스룸〉이 ’방송용‘으로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팩트체크는 미국 미디어에서 첫 시도된 분야로 주로 선거 기간 등에 정치인들이 내놓은 발언을 검증하며 시작됐다〈워싱턴포스트〉는 정치인들의 거짓말 정도에 따라 피노키오 개수를 부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JTBC 뉴스룸〉의 팩트체크는 정치에 한정 짓지 않고, 국내 핫이슈부터 경제·사회·법·문화로 영역을 확장해 ’한국판’, ‘TV판’ 팩트체크의 참신한 매력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갖은 심의와 소송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국내 미디어 환경에서는 무모한 도전이라 몇 회 만에 종료될 거라는 우려도 컸으나 2014년 첫 방송 후 300회를 넘기며 〈JTBC 뉴스룸〉의 간판코너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015년 11월 《팩트체크》 1권이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2016년 2,3권이 연이어 출간된 이 시리즈는 거짓 정보가 넘쳐나는 미디어 환경에서 ‘사회를 바로 바고,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눈을 길러주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경제.사회 등 종합 편에 해당하는 1권부터 정치.사회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룬 2권, 경제.상식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룬 3권까지 ‘팩트체크’ 시리즈는 무심코 지나친 수많은 정보 속에서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필독서이다.
손뜨개, 처음이어도 괜찮아
즐거운상상 / 해피마마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2.04.11
17,000원 ⟶ 15,300원(10% off)

즐거운상상취미,실용해피마마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구독자 25만의 인기 뜨개 유튜버 해피마마의 책이다. 뜨개에 처음 도전하는 찐초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다정하게 안내한다. 더불어 유튜브 동영상까지 볼 수 있으니 막힐 때마다 해결할 수 있다. 25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귀엽고 예쁜 작품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먼저 마음에 드는 실을 골라서 ‘한길긴뜨기 둥근 모티브’부터 같이 시작해 보자. 실로 원형코를 만들고 코바늘에 실을 거는 준비 과정만 12컷의 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누구라도 할 수 있다. 기둥코 세우기와 한길긴뜨기 12코를 떠서 원형코를 조이고 첫째 단을 완성하기까지 24컷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코를 늘이면서 둘째 단을 뜨는 방법과 다섯째 단까지 뜨고 실을 처리하는 방법도 48컷의 사진으로 보여준다.PART 1 첫 손뜨개 레슨 한길긴뜨기 둥근 모티브 크로스백 & 통장 케이스 뜨개실 세 줄로 도톰하게 뜨는 가방 PART 2 손쉽게 만드는 손뜨개 소품 간단한 짧은뜨기 필통 컵 모양 소품함 바구니뜨기로 만드는 수세미 텀블러 가방 토끼와 강아지 스마트폰 케이스 축구공 장난감 고양이 인형 곰 인형 개구리 인형 집 모양 열쇠 커버 집 모양 모티브 립밤 케이스 PART 3 다양한 일상 용품 지퍼 파우치 도시락 가방 사각 모티브 주머니 솔잎뜨기 토트백 햇빛 가리개 모자 밀짚모자 스타일 도토리 비니 무늬뜨기 스톨 폭신폭신 도토리 비니 폭신폭신 베레모 2색 스누드 핸드 워머 이 책의 특징 이 책을 보는 법 이 책에 나오는 뜨개기호와 뜨는 법 이 책에 나오는 실 소개 memo 실 잇기 기둥코로 뜨는 사슬뜨기 높이 코 줍기 인형과 가방, 모자와 스톨까지 매일 뜨고 싶은 귀여운 소품이 가득! 유튜브로 뜨는 법을 볼 수 있어 초보자도 OK 구독자 25만 인기 손뜨개 유튜버 해피마마의 뜨개 작품을 책으로 만나다 ‘유튜버’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았던 10년 전부터 손뜨개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손뜨개가 재밌네요.”, “잘 만드셨네요!” 등 많은 댓글이 달렸고 작품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계속 올리며 느낀 점은 시각적으로는 뜨개법을 이해하기 쉽지만 도안을 그릴 수 없어서 이론을 설명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손뜨개의 기본과 뜨개 도안, 만드는 법을 꼼꼼히 설명했습니다. 책과 동영상을 함께 보면 기본을 탄탄하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인기가 많은 손뜨개 작품과 단시간에 완성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담았습니다. “다 만들었다!”라는 성취감을 “손뜨개가 좋아!”로 연결하고 싶은 제 마음을 담아 작품을 골랐습니다. 뭔가 떠 보고 싶을 때 이 책을 들춰보면 어느 계절이든 뜨고 싶은 작품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손뜨개, 처음이어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즐겁고 행복한 손뜨개를 시작해 보세요! -해피마마 01. 해피마마의 다정한 첫 손뜨개 레슨, 찐초보도 할 수 있어요 《손뜨개, 처음이어도 괜찮아》는 구독자 25만의 인기 뜨개 유튜버 해피마마의 책입니다. 뜨개에 처음 도전하는 찐초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다정하게 안내합니다. “뜨개를 시작해 보고 싶긴 한데 뜨개 도안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한 번 도전해 봤지만 포기했어요.” 이런 분들도 완성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실타래에서 실을 끄집어내는 것에서부터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더불어 유튜브 동영상까지 볼 수 있으니 막힐 때마다 해결할 수 있지요. 25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귀엽고 예쁜 작품이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먼저 마음에 드는 실을 골라서 ‘한길긴뜨기 둥근 모티브’부터 같이 시작해 보세요. 실로 원형코를 만들고 코바늘에 실을 거는 준비 과정만 12컷의 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누구라도 할 수 있어요! 기둥코 세우기와 한길긴뜨기 12코를 떠서 원형코를 조이고 첫째 단을 완성하기까지 24컷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코를 늘이면서 둘째 단을 뜨는 방법과 다섯째 단까지 뜨고 실을 처리하는 방법도 48컷의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도중에 잘 모르는 부분이 나오더라도 동영상이 있으니 안심하세요. 한길긴뜨기 모티브를 완성했다면, 자신감을 가져도 됩니다. 실의 굵기를 바꾸거나 다른 종류의 실로 뜨면 같은 뜨개 도안으로 다양한 느낌의 모티브를 즐길 수 있어요. 실 한 가닥과 코바늘 한 개만 준비해서 해피마마의 다정한 손뜨개 세상에 빠져보세요. 02. 정말 쉬운 손뜨개 소품부터 만들어 봐요 일상에서 짬이 날 때 가벼운 마음으로 조금씩 떠서 완성할 수 있는 작품부터 만들어 볼까요? 짧은뜨기만으로 완성하는 필통, 물통이나 페트병이 쏙 들어가는 텀블러 가방, 축구공 장난감, 고양이 인형, 곰 인형 등 크기는 작지만 다 떴을 때의 만족감은 각별하답니다. 특히 남자아이용 뜨개 인형으로 인기 있는 개구리 인형은 살랑살랑 손발이 움직이는 느낌이라 작은 의자에 앉히거나 다리를 꼬는 등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어요. 가방에 매달면 손발이 흔들거려서 귀엽지요. 어른들도 좋아하는 아이템이랍니다. 초보자인 분은 큰 작품에 도전했다가 좌절하는 것보다 조그만 작품을 완성하며 성공 체험을 해 나가다 보면 손뜨개에 자신이 생기고 점점 더 좋아질 거예요. 03. 자주 쓰는 일상용품을 손뜨개로 즐기는 뜨개 라이프! 파우치를 뜬 다음 지퍼 달기가 어렵다면? 지퍼에 맞춰서 뜨개바탕을 뜨고 지퍼는 수예용 접착제로 붙이면 간단히 달 수 있답니다. 어렵게 생각되는 지퍼 파우치를 쉽게 만들 수 있죠. 실을 두세 겹 겹쳐서 가방을 뜨면 같은 도안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가방을 뜰 수도 있어요. 해피마마의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가방과 파우치를 만들어 보세요. 접으면 가방에 넣을 수도 있고 더러워져도 금방 빨 수 있는 햇빛 가리개 모자와 밀짚모자 스타일 도토리 비니, 무늬뜨기 스톨, 폭신폭신 도토리 비니와 베레모, 스누드와 핸드 워머까지 다양한 일상용품을 나만의 개성을 담아 만들 수 있습니다. 직선으로만 뜨면 되는 간단한 소품에서부터 조금 복잡한 무늬뜨기를 넣은 작품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아서 꼭 도전해 보세요. 04. 유튜브 동영상으로 만드는 법을 볼 수 있어요 이 책에 실린 작품은 만드는 법을 유튜브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각 작품 사진 페이지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동영상 재생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책에 실린 ‘만드는 법 해설’과 함께 보면 더욱 좋아요.
기후위기인간
알에이치코리아(RHK) / 구희 (지은이), 이유진 (감수)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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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구희 (지은이), 이유진 (감수)
평범한 취준생이 마주친 기후위기 에피소드를 웹툰으로 연재해 화제를 모은 <기후위기인간>이 단행본으로 돌아왔다. 46화 전체를 책에 맞춰 새롭게 편집하고, 연재되지 않았던 미공개 에피소드까지 알차게 수록해 선보인다. 이번 단행본은 기후환경전문가로 활동 중인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부소장이 전문 감수를 맡아 공신력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슬아 작가의 강력 추천까지 더해져 기대를 높인다. <기후위기인간>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을 위한 지구 관리 안내서이다. 주인공 구희가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를 인식한 순간들, 이대로 기후 문제를 방치했을 때의 미래, 80억 인구 중 고작 1명에 불과한 ‘나’부터 바뀌어야 하는 이유 등을 이야기한다. 비거니즘, 탄소 중립, 공장식 축산 등 자칫 불편할 수 있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귀여운 그림과 위트 넘치는 멘트로 풀어내 누구나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배달 대신 다회용기에 포장해오기’, ‘자연식물식 챌린지 도전하기’, ‘일상 속 궁상을 게임화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은 지구인이라면 당장이라도 나도 해보겠다는 의지를 샘솟게 한다. 한편으로 이렇게 작은 변화가 과연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의문을 품거나 스스로를 엄격히 통제할 자신이 없어 머뭇거리는 사람에게도 손을 내민다. 완전한 비건주의자가 아니어도 괜찮다고,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사회를 움직이고 더 나아가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실천들이 모여야 한다고 말이다. 지구의 위기를 외면할 시기는 끝났다. 이제 모두가 움직일 시간이다.머리말 1부 기후위기 시대의 인간 프롤로그 날씨가 걱정돼 (1) 날씨가 걱정돼 (2) 내 방과 지구 (1) 내 방과 지구 (2) 내 방과 지구 (3) 내 방과 지구 (4) 기후위기 시대의 선택지 플라스틱 러버스 (1) 플라스틱 러버스 (2) 플라스틱 러버스 (3) 플라스틱 러버스 (4) 기후변화의 원인 풍요와 먹방 내 밥상이 지구를 해롭게 한다면 (1) 내 밥상이 지구를 해롭게 한다면 (2) 내 밥상이 지구를 해롭게 한다면 (3) 내 밥상이 지구를 해롭게 한다면 (4) 내 밥상이 지구를 해롭게 한다면 (5) 내 밥상이 지구를 해롭게 한다면 (6) Special Episode. 레시피 내 밥상이 지구를 해롭게 한다면 (7) Special Episode. 좋은 날 Special Episode. 미술 학원 이야기 너와 나의 연결고리 (1) 너와 나의 연결고리 (2)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가 지구별 보고서 힐링이라는 이름의 죽음 2부 공존의 삶을 위하여 게임 유토피아 노동과 지구의 상관관계 (1) 노동과 지구의 상관관계 (2) 노동과 지구의 상관관계 (3) 나는 살아있다 (1) 나는 살아있다 (2) Special Episode. 나의 궁상 절약 이야기 도시 농부 도전기 (1) 도시 농부 도전기 (2)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지구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지구 (2) 집안일은 누구의 일일까? 나는 모순덩어리입니다 나의 실천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에필로그 부록 미공개 외전: 내가 사랑하는 하동 참고 자료“재밌지 않은 주제를 다루는데 어쩐지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_ 이슬아(작가, 헤엄 출판사 대표) 알고 있나요? 지구의 관리자는 ‘우리’입니다. 기후위기 시대의 인간을 위한 지구 관리 안내서 ‘다소 충격적인 다음 주 날씨’. 충격적이라고는 하지만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익숙해진 팬데믹, 11월에 피는 개나리, 입동이 지나도 기세등등한 모기, 다 녹아버린 북극의 얼음, 50일이 넘게 이어지는 장마. 이것은 재난영화에 나오는 장면이 아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현실’이자 ‘일상’이다. 지구가 망해간다고 느끼지만, 내 하루가 더 소중하기에 체념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듯하다. 팬데믹으로 점차 망가져 가는 지구, 극한으로 내몰린 사회 속 자신의 모습에 의구심을 느낀 주인공 구희는 공부를 통해 사회체제, 관습, 문화, 소비 등 인간이 행하는 모든 것이 기후위기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이 사실을 알리기로 한다. 이대로 가면 무사히 할머니가 되기도 전에 인류가 멸망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지구와 더불어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방식! 숨통이 트이고 독특하며 주체적인 일상 “살던 대로 살 것인가? 아니면 알게 된 만큼 변화하며 살 것인가?” 구희의 도전기는 독자의 마음에 변화의 씨앗을 심는다. 배달 떡볶이를 직접 가서 냄비에 포장해오기,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만 사기, 택배 박스 재활용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고기 없는 밥상 차리기, 도시 농부 도전하기 등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방법들은 소비 위주의 삶에 잠식된 우리에게 ‘주체성’이라는 신선한 호흡을 부여한다. SNS 광고로 나도 모르게 홀린 듯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정말 필요한지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삶, 남들이 하는 대로 살지 않고 내 선택으로 꾸리는 독특하고 뿌듯한 일상은 나 말고 또 다른 누군가를 변화시키는 생활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물론 언제나 성공할 수는 없다. 가끔은 무너지기도, 때로는 일회용품을 쓰기도 하겠지만 다시 도전하고 행동하는 이 작고 기특한 실천들이 모여 풍요의 과시 대신 알뜰한 궁상이 ‘힙’해지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환경부 pick! 에코 작가 X 기후환경전문가 이유진 박사 과학 정보와 드립으로 중무장한 ★지구인 필독 웹툰★ 만화라고 얕보지 말 것. 《기후위기인간》은 자칫 줄글로 풀었을 때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 생태 문제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위트 넘치는 드립들로 풀어냈다. 탄소 중립, 비거니즘, 화석연료, 공장식 축산, 1차 에너지 등 어려운 주제들을 일상생활 소재와 엮어 내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히는 데다 머릿속에는 환경 지식이 가득 차기까지 한다. 이제 막 기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10대부터 환경 및 사회문제에 관심 많은 독자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생태 입문서이다. 웹툰 <기후위기인간>을 연재한 구희 작가는 ‘환경부’ ‘제로서울’ 및 환경 관련 단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꾸준히 진행하며 떠오르는 에코 작가로 활약 중이다. 수많은 종이책 출간 요청 문의 속에 탄생한 이번 단행본은 기후환경전문가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부소장의 감수를 추가해 관련 데이터를 모두 국내외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했으며 과학적 정확도를 한층 더 높였다. 재미와 정보 두 가지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완벽한 도서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디스토피아 세계관에 관심이 많은 분 ● 내가 죽기 전에 지구가 먼저 멸망할 것 같은 분 ● 이러다가 평생 마스크 쓸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 ● 지구 망한다는 소리에 플렉스를 즐기는 소비왕 ● 내가 플라스틱 안 쓰는 거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 ● 기후위기인 건 알겠는데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는 분 ● 환경 운동을 하고 싶은데 집에서 쉽고 편하게 하고 싶은 분 조만간 계절의 아름다움은 동화책에서나 존재하게 될지도 몰라요. 무분별한 선택은 내 방도 나 자신도 병들게 했다. 나는 나 자신을 돌보지 않고 있었다. 내 방은 내가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자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공간이다. 왜 이렇게 될 때까지 그냥 뒀을까?
2025 최신판 시대에듀 두산그룹 DCAT 온라인 종합적성검사 6개년 기출 + 모의고사 4회 + 무료두산특강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5.02.20
25,000원 ⟶ 22,5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C (지은이)
1. 6개년(2024~2019년) 기출복원문제로 최신기출문제 확인 2. 최신출제경향 분석을 통한 대표기출유형 및 기출응용문제로 최신출제유형 완전 정복 3. 모의고사 4회(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 + 온라인 모의고사 2회)로 실제 시험 완벽 대비 4. 인성검사 및 면접으로 최종합격까지 한 권으로 마무리 [무료제공] 1. [합격시대]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2. 도서 동형 온라인 실전연습 서비스 3. 10대기업 면접 기출 질문 자료집 4. 무료 두산 특강PART 1 6개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4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3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2022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4 2021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5 2020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6 2019년 기출복원문제 PART 2 대표기출유형 CHAPTER 01 언어논리 CHAPTER 02 언어표현 CHAPTER 03 수리자료분석 CHAPTER 04 공간추리 CHAPTER 05 도형추리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4 인성검사 PART 5 면접 CHAPTER 01 면접 유형 및 실전 대책 CHAPTER 02 두산그룹 실제 면접 정답 및 해설 PART 1 6개년 기출복원문제 PART 2 대표기출유형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DCAT는 2022년 상반기부터 인문계/이공계 구분 없이 동일하게 시험을 치르며, 영역 또한 변경되었다. 이에 시대에듀에서는 2024년부터 2019년까지의 6개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한 본서를 구성하였다. ‘이론점검 - 대표기출유형 - 기출응용문제’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분과 도서 동형 온라인 실전연습 서비스를 수록하여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두산그룹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13계단
황금가지 /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2005.12.24
16,800원 ⟶ 15,120원(10% off)

황금가지소설,일반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사형이 확정된 수감자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교도관과 전과자가 합심하여 사건을 재조사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제47회 에도가와 란포 상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된 소설이자, 역대 수상작 중 최단기간에 100만 부의 판매 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이다.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는 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지만, 이 그의 첫 작품이다. 2001년 일본 추리소설계에 가즈아키의 등장을 알린 이 작품은, 출간 이듬해 일본 '이 미스터리가 최고'목록에 선정되었고, 영화로 제작되어 일본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다. 사형 집행까지 3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자신의 범행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형수의 무죄를 밝혀 주는 사람에게 거액의 현상금을 지금하겠다는 익명의 의뢰인이 나타난다. 소설은 이 상금을 노리고 사건을 새롭게 수사하는 두 남자의 추리 과정을 박진감 있게 그려나간다. 사형 제도 및 현대 국가의 범죄 관리 시스템에 의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가장 기본적인 사건 처리 단계부터 법무부 장관의 최종 집행 결정에 이르기까지, 사형이 진행되는 과정을 묘사하며 사형 제도를 간접적으로, 그러나 생생하게 체험시켜 준다.프롤로그 제1장 사회복귀 제2장 사건 제3장 조사 제4장 과거 제5장 증거 제6장 피고인을 사형에 처함 에필로그 : 두 사람이 한 일 -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심사과정 / 미야베 미유키 - 옮긴이의 말제47회 에도가와 란포 상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된 작품인 다카노 가즈아키의 처녀작. 사형이 확정된 수감자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교도관과 전과자가 합심하여 사건을 재조사해 나가는 『13계단』은 현지에서 1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영화로 제작되어 일본 박스 오피스를 석권하였다. 상해 치사 전과자인 준이치는 교도관 난고의 도움으로 가석방되지만 생활이 막막하다. 이때 익명의 독지가가 거금의 보수를 내걸고 사형수의 무죄를 증명해 줄 사람을 구한다. 교도관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난고는 준이치를 설득하여 10년 전에 벌어진 살인 사건을 새롭게 조사하기 시작한다. 희생자는 가석방자를 보호 관찰하던 보호사 노부부였다. 범인으로 판결을 받아 사형이 확정된 료는 사건 현장 근처에서 붙잡혔으며, 당시 교통사고를 당해 당일의 기억을 잊어버린 상태였다. 그가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던 것은 ‘죽음의 공포에 떨며 오르던 계단’뿐. 사형 집행까지는 불과 3개월. 기억 속의 ‘계단’을 찾아나선 준이치와 난고, 그러나 계단의 흔적은 사건 현장 그 어디에도 없었고, 난고와 준이치는 난관에 봉착한다. 과연 료는 무죄인가?
세상의 모든 골목
얼론북 / 변종모 (지은이) / 2024.01.17
18,900원 ⟶ 17,010원(10% off)

얼론북소설,일반변종모 (지은이)
『세상의 모든 골목』은 『당분간 나는 나와 함께 걷기로 했다』『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등을 펴내며 특유의 감성적인 문장으로 여행과 사랑, 위로의 감정을 그려낸 변종모 작가의 신작 산문집이다. 이번 책에는 작가가 여행한 세계 곳곳의 골목에 관한 에세이 29편이 담겨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가보고 싶어 할,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세상의 모든 골목’의 풍경을 보여주고, 그 풍경에 깃든 이야기를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모로코 페즈와 셰프샤우엔, 스페인 그라나다, 인도 바라나시, 미국 뉴욕, 포르투갈 리스본 등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가보길 꿈꾸는 골목과 파키스탄의 산두르 패스, 이란 마슐레, 쿠바 트리니다드 등 약간은 낯선 골목까지, 그의 발걸음을 따라가며 만나는 골목의 풍경은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다정하며 때로는 애틋하다. 우리는 누구나 골목을 여행하기를, 그 골목에 깃들어 사는 사람들과 삶을 함께 나누기를, 그러다 가끔 사랑에 빠지기를 꿈꾼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나지막이 속삭인다. 그 골목에는 삶이 있고, 사람이 있고, 사랑이 있으니 얼른 떠나 보라고. 골목은 당신을 ‘숙명처럼’ 기다리고 있다고.프롤로그 _ 일부러 길을 잃고 싶은 당신에게 누군가 내 손을 잡아 이끌어주었던 선의의 골목 페즈, 모로코 Fez, Morocco 우리가 만나야 할 약속의 장소를 정해야 한다면 그라나다, 스페인 Granada, Spain 하루를 살면 하루가 축복이라 했으니 바라나시, 인도 Varanasi, India 골목 끝 미풍처럼 번져오던 미소들 만달레이, 미얀마 Mandalay, Myanmar 인간이 만든 거대한 자연 뉴욕, 미국 New York, USA 숙명처럼 당신을 만나고 싶은 밤의 골목 리스본, 포르투갈 Lisbon, Portugal 낮고 아름다운 그리고 따뜻한 카이로, 이집트 Cairo, Egypt 일 년에 단 한 번 생기는 골목 산두르 패스, 파키스탄 Shandur Pass, Pakistan 고요히 나를 빛내며 스스로를 사랑하기 좋은 곳 비에이, 일본 Biei, Japan 그 골목에 편입되고 싶었던 어느 겨울 마슐레, 이란 Masuleh, Iran 청춘이 꽃과 같고 인생의 찰나의 한때라면 훈자, 파키스탄 Hunza, Pakistan 첫발을 내딛는 순간 생과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므로 포르투, 포르투갈 Porto, Portugal 물이 모여 무수한 골목을 이루다니 껀터, 베트남 Can Tho, Vietnam 세상의 모든 바람이 잉태되는 골목 콘수에그라, 스페인 Consuegra, Spain 세상의 모든 소원이 별이 되어 뜨는 곳 치앙마이, 태국 Chiang Mai, Thailand 사천 개의 섬, 사천 개의 여름과 노을, 그리고 사천 개의 여행과 인생 씨판돈, 라오스 Si Phan Don, Laos 내가 온전히 나로 서 있을 수 있는 곳 우유니 소금사막, 볼리비아 Uyuni Salar de Uyuni, Bolivia, 이 골목에 머물기 위해 자꾸만 변명을 해야 했다 세비야, 스페인 Sevilla, Spain 돌이 들려주는 과거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 앙코르 유적, 캄보디아 Angkor Ruins, Cambodia 당신보다 반 박자 앞서 가고 싶었던 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Buenos Aires, Argentina 내 푸른 젊은 날의 한때를 걸었던 곳 셰프샤우엔, 모로코 Chefchaouen, Morocco 모든 것에서 멀어지기, 그만큼 다시 가까워지기 우수아이아, 아르헨티나 Ushuaia, Argentina 당신이 능히 닿을 수 있는 천국 마추픽추, 페루 Machu Picchu, Peru 내가 스스로 장엄해지고 찬란해지는 순간 카파도키아, 튀르키예 Cappadocia, T?rkiye 영원할까요? 사랑이 혹은 삶이 아그라, 인도 Agra, India 호의와 선의로 가득한 천 가지 색의 골목 트리니다드, 쿠바 Trinidad, Cuba 세상 모든 여행자의 대합실 카오산로드, 방콕, 태국 Khaosan Rd, Bangkok, Thailand 나는 기꺼이 달의 주민이 되어 산 페드로 데 아따까마, 칠레 San pedro de Atacama, Chile 이곳의 모든 것은 고요하게 빛나고 있어서 경주, 대한민국 Kyeongju, Korea“여기 당신의 숙명과도 같은 골목이 있다!” 세계의 모든 골목으로 떠나는 느린 산책 그곳에서 만난 풍경과 마음, 그리고 사랑에 관한 다정한 기록 『세상의 모든 골목』은 『당분간 나는 나와 함께 걷기로 했다』『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등을 펴내며 특유의 감성적인 문장으로 여행과 사랑, 위로의 감정을 그려낸 변종모 작가의 신작 산문집이다. 이번 책에는 작가가 여행한 세계 곳곳의 골목에 관한 에세이 29편이 담겨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가보고 싶어 할,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세상의 모든 골목’의 풍경을 보여주고, 그 풍경에 깃든 이야기를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모로코 페즈와 셰프샤우엔, 스페인 그라나다, 인도 바라나시, 미국 뉴욕, 포르투갈 리스본 등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가보길 꿈꾸는 골목과 파키스탄의 산두르 패스, 이란 마슐레, 쿠바 트리니다드 등 약간은 낯선 골목까지, 그의 발걸음을 따라가며 만나는 골목의 풍경은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다정하며 때로는 애틋하다. 우리는 누구나 골목을 여행하기를, 그 골목에 깃들어 사는 사람들과 삶을 함께 나누기를, 그러다 가끔 사랑에 빠지기를 꿈꾼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나지막이 속삭인다. 그 골목에는 삶이 있고, 사람이 있고, 사랑이 있으니 얼른 떠나 보라고. 골목은 당신을 ‘숙명처럼’ 기다리고 있다고. 골목, 진정한 여행과 뭉클한 삶이 있는 곳 골목을 걸으며 만난 삶과 사랑에 관한 따스한 풍경들 어쩌면 당신도 ‘골목이라는 열병’을 앓을지도 모른다 오래된 여행자 변종모, 그가 지금까지 만난 ‘세상의 모든 골목’에 관한 풍경을 보여준다. 그는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골목의 모든 것을 바라보았고, 다정한 마음으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골목을 걸으며 골목과 사랑에 빠지기도 했고, 골목을 걷다 우연히 만난 다른 여행자들의 마음을 엿보기도 했다. 이 책은 그가 골목에 보내는 다정한 찬사다. 그가 보내온 골목에 관한 여러 에피소드는 어떤 때는 한 편의 소설처럼 읽히기도 하고, 어떨 때는 누군가 문득 보내온 한 장의 엽서처럼 설렘을 안겨주기도 한다. “아무 방향이든 좋아. 네가 원하는 대로 걷기만 하면 되는 곳이야. 사랑으로 가득한 곳이 바로 세비야거든.”(「세비야, 스페인」 중에서) 이라고 말하는 그는 타고난 골목 여행자이자 골목에 관한 명상가이기도 하다. “이 골목에서 알았다. 거대하지 않아도, 찬란하지 않아도, 아름답지 않아도 사랑은 사랑이라는 것을. 이 골목 안에서 소박하게 작은 별로 반짝여도 좋으리, 우리의 사랑은. 그 모든 사랑이 사랑 자체만으로도 타지마할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골목은 알려주고 있었다.”(「아그라, 인도」 중에서) 그가 보여주는 골목에 관한 다정하고 호기심 가득한 문장은 “산다는 것과 여행한다는 것은 그리 멀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진정한 여행과 삶은 골목에 있다고 말하는 그의 뒤를 쫓아가 보자. “골목에서는 타인의 생활이 나의 여행이 되며 나의 생활이 또 다른 누군가의 여행이라 된다”라고 말하는 그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면 당신도 ‘골목이라는 열병’을 앓게 될지도 모른다.골목에서는 타인의 생활이 나의 여행이 되며, 나의 생활이 또 다른 누군가의 여행이라 된다고 생각한다. 산다는 것과 여행한다는 것은 그리 멀지 않은 일이다.-「프롤로그」 중에서 만약, 이 지구상에 나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래서 우리가 만나야 할 약속의 장소를 정해야 한다면, 이곳에서 만나자고 약속하겠다. 그 누구라도 이 새하얀 골목을 지나다 보면 사랑하지 않고서는 안 될 것이므로. 결국 만나고야 말 것이므로. -「그라나다, 스페인」 중에서 골목마다 오고가는 사람들 모두가 부처에게서 잉태된 사람들처럼, 온화하게 올라간 그들의 입꼬리는 내가 닮을 수 없고 흉내 낼 수 없는 얼굴들이었다. 그들 때문이다. 그들이 내 안에 있어 캄캄한 밤에도 나는 환할 수 있었던 까닭은.-「만달레이, 미얀마」 중에서
동화가 말을 걸어올 때
푸른길 / 이윤서 (지은이), SOM (그림)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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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소설,일반이윤서 (지은이), SOM (그림)
지친 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무너진 마음을 달랠 길이 없을 때, 하루쯤 가만히 동화의 품으로 숨어들고만 싶은 날이 있다. 어린 시절 꽉 차게 나를 안아 주었던 엄마의 품처럼 그렇게 동화의 위로를 아낌없이 누리고 싶은 것이다. 이런 바람을 가진 세상의 모든 당신을 향하여 여기 한 권의 책이 말을 걸어오고 있다. <동화가 말을 걸어올 때>는 어린 시절 즐겨 읽던 동화를 어른의 시선으로 다시 읽어 보는, 어른을 위한 그림 에세이이다. 흔히 아는 <아기돼지 삼형제>부터 외국 전래동화 <피노키오>, <시계 수리공의 보물 이야기>까지 12편의 동화가 당신을 위한 이야기로 재해석되어 있다. 글의 저자는 동화를 읽고 자연스레 떠올랐던 물음들을 어른이 되어 하나씩 답해 보면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고 한다. 동화의 언어에 아기자기하고 잔잔한 그림이 함께 얹어졌다.프롤로그 01 첫째, 둘째 돼지처럼 살아도 괜찮습니다_<아기돼지 삼형제> 02 나는 누구일까_<빨간 망토> 03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입니다_<떡먹기 내기> 04 가장 나다운 것_<혹부리 영감> 05 마음의 불씨_<콩쥐 팥쥐> 06 경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_<토끼와 거북이> 07 내 생각일 뿐이라면_<삼년고개> 08 나를 바로 보기_<미운 오리 새끼> 09 나도 누군가에겐 호랑이 같은 존재였을까_<해와 달이 된 오누이> 10 내 안에 있는 보물_<시계 수리공의 보물 이야기> 11 거짓말하는 어른_<피노키오> 12 나라는 인어공주에게_<인어공주>어느새 훌쩍 어른이 되어 버린 나, 문득 동화가 그리운 날에는 지친 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무너진 마음을 달랠 길이 없을 때, 하루쯤 가만히 동화의 품으로 숨어들고만 싶은 날이 있다. 어린 시절 꽉 차게 나를 안아 주었던 엄마의 품처럼 그렇게 동화의 위로를 아낌없이 누리고 싶은 것이다. 이런 바람을 가진 세상의 모든 당신을 향하여 여기 한 권의 책이 말을 걸어오고 있다. 『동화가 말을 걸어올 때』는 어린 시절 즐겨 읽던 동화를 어른의 시선으로 다시 읽어 보는, 어른을 위한 그림 에세이이다. 흔히 아는 <아기돼지 삼형제>부터 외국 전래동화 <피노키오>, <시계 수리공의 보물 이야기>까지 12편의 동화가 당신을 위한 이야기로 재해석되어 있다. 글의 저자는 동화를 읽고 자연스레 떠올랐던 물음들을 어른이 되어 하나씩 답해 보면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고 한다. 동화의 언어에 아기자기하고 잔잔한 그림이 함께 얹어진 이야기를 읽다 보면, 먼저는 따듯한 위로를 이어서는 어린 시절과는 다른 새로운 감동을 얻게 될 것이다. 어린 시절의 나를 마주하는 시간 새로운 시선으로 동화를 읽으면 새로운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예쁘고 착한 주인공과 동일시했던 예전과는 달리 소외된 인물에게 마음이 갈 수도, 전에 없던 맥락이 헤아려질 수도 있다. 어릴 적 당연한 줄로만 알았고, 옳다고 여겨졌던 교훈적인 가치에 비켜나고 가려졌던 어린 나와 나의 사정이 보이고 들리는 것이다. 그러한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시간은 자연히 유년 시절의 아픔과 상처를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어른으로서 지난날의 나를 새로운 지혜로 다독이고 넉넉한 마음으로 보듬어 줄 수 있다. 어린 나를 어른이 된 내가 끌어안을 수 있다는 건 참 다행인 일이다. 이 책은 이러한 화해의 장을 넉넉히 제공한다. 오직 ‘당신’을 위한 동화 책의 그림 속에는 하나의 캐릭터가 12편에 걸쳐 등장한다. 또 옛날 옛적 동화의 배경을 그대로 그려 넣기보다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자연히 떠오르도록 오늘날의 일상적 공간을 그려 넣었다. 따라서 동화의 주인공과 지금의 나를 교차하며 읽을 수 있다. 12편의 이야기를 통과하며 무수히 지어지는 표정을 그림에 넣어 보자. 온전히 당신을 위한 이야기가 만들어질 것이다.
직장동료가 뭐길래
좋은땅 / 박종삼 (지은이)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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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박종삼 (지은이)
박종삼 소설. '직장동료'라는 독특한 관계로 맺어진 사람들과, 이들과 얽히고 설킨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이다. 이 소설에서 풍천제약의 직장동료들은 끈끈한 동료애를 자랑하며 상대적으로 회사 밖의 사람들을 배척하는 모습을 보인다. yy마트에서 일하고 있는 임광수는 출근길에 우연히 풍천제약의 통근버스를 타는 최송화를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최송화의 직장동료들은 임광수가 최송화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그들은 직접적으로 임광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까지 동원하여 그의 접근을 막는다. 결국 최송화와 임광수는 제대로된 대화 한 번도 못 해보고 각자의 직장동료와 결혼하고 만다. 과연 이들은 각자의 결혼생활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직장동료들이 임광수의 접근을 막은 이유는 무엇일까?(1) 웬 낯선 남자의 접근 (2) 직장동료들의 문란함 (3) 직장동료들과 무법스토커의 난타전 (4) 무법스토커를 좋아하면서도 무서워 도망 다니는 여자 (5) 직장동료들의 굴레와 위선 (6) 끝을 알 수 없는 직장동료들의 문란함 (7) 직장동료들의 집요한 빗장수비 (8) 동생 최수화의 거친 보복 (9) 위계에 의한 방어이자 공격을 가하는 직장동료 (10) 집요하고 악랄한 직장동료들의 공격 (11) 걷잡을 수 없는 격돌과 반목 (12) 결국 먹이사슬법칙 (13) 위계는 계속되고 송화도 흔들린다 (14) 동생 최수화의 공포, 결국 광수도 흔들린다 (15) 동생 최수화로 인한 마무리 정리, 결국 광수와 송화는 만난다 저자의 말 우리는 타인의 생각, 행동 때문에 사회가 정체되어 있다고 투덜거린다.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이 문제의 답은 무엇인가? - 언제까지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먹고 살 것인가? - 이리저리 얽혀 버린 직장동료 사이의 갈등의 끝은……? ‘직장동료’라는 독특한 관계로 맺어진 사람들과, 이들과 얽히고 설킨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이다. 이 소설에서 풍천제약의 직장동료들은 끈끈한 동료애를 자랑하며 상대적으로 회사 밖의 사람들을 배척하는 모습을 보인다. yy마트에서 일하고 있는 임광수는 출근길에 우연히 풍천제약의 통근버스를 타는 최송화를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최송화의 직장동료들은 임광수가 최송화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그들은 직접적으로 임광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까지 동원하여 그의 접근을 막는다. 결국 최송화와 임광수는 제대로된 대화 한 번도 못 해보고 각자의 직장동료와 결혼하고 만다. 과연 이들은 각자의 결혼생활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직장동료들이 임광수의 접근을 막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소설을 다 읽고 작가의 말까지 읽는다면 그 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2025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출문제집
길벗 / 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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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2025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출문제집은 최신 기출유형을 모아 만든 실전 대비용 초단타 합격 전략집이다. 최신기출유형을 통해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10회의 기출 유형을 수록하여 실전 문제 대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본권 0. 준비운동 1. 실제 시험장을 옮겨 놓았다! 2. 최신기출유형 2-1. 기출유형 01회 2-2. 기출유형 02회 2-3. 기출유형 03회 2-4. 기출유형 04회 2-5. 기출유형 05회 2-6. 기출유형 06회 2-7. 기출유형 07회 2-8. 기출유형 08회 2-9. 기출유형 09회 2-10. 기출유형 10회인생은 실전, 기출 ZIP, <2025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출문제집> 2025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출문제집은 최신 기출유형을 모아 만든 실전 대비용 초단타 합격 전략집입니다. ■ <시나공>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합격 비법 - 최신 출제 경향 반영: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확실한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 최신 기출 유형 수록: 2024년 최신 기출문제까지 반영해 총 10회의 기출 유형을 수록했습니다. - 저자 무료 강의 지원: 어려운 문제는 강의로 담았습니다. 유튜브와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저자 무료 강의를 들어보세요. -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학습 자료: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co.kr)에서 최신기출문제, 실기특강 등 시험에 필요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든 책 - 시나공 ■ 최대한 단시간에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최신기출유형을 통해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10회의 기출 유형을 수록하여 실전 문제 대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학습 방향을 파악하지 못한 채 무작정 문제를 푸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기출유형별 기능 정리표를 살펴보고,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세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실기 시험의 전체적인 과정,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풀어줍니다. ■□ 시나공 FAQ □■ Q.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료를 받아볼 수 있나요? A. 시나공 홈페이지에서는 자격증별로 제공되는 강의 외에도 여러 시험대비자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출문제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실습 파일, 핵심요약집을 비롯하여 다양한 학습 자료가 제공됩니다. 희망 카테고리 내에서 자격증 선택 후, 구매 도서에 맞는 자료를 다운받아 학습하세요. Q. 도서명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년판과 차이점이 무엇이죠? A. 시나공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전년도 시험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했음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시나공은 매년 변화하는 시험 경향에 맞춰,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DSLR로 상상을 담다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신상우 지음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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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북스(아이생각)소설,일반신상우 지음
<올림푸스 마스터즈> 사진작가이자 <디카사진 당선작 도대체 어떻게 찍었을까?>를 집필한 저자가 백 장의 사진을 통해 그간 깨달아온 사진 잘 찍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편안하고 쉬운 문체로 쓰인 사진 기초 지식과 노하우, 한 두 꼭지씩 달려 있는 단상, 감성적인 사진과 글귀, 풍부한 사진 자료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더 좋은 사진을 찍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지금 당장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가 없지만 사진에 대한 관심만 있는 독자를 위해 말미에 스마트폰 카메라에 대한 내용들을 충실하게 담았다.CHAPTER 01. 사진은 뺄셈이다 사진의 시작은 바르게 잡기에서부터 12 흔들림 없는 사진은 바른 자세에서부터 15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것이 좋은 사진의 기본 18 초점 맞추기 (오토포커스) 21 초점 맞추기 (반셔터와 측거점) 23 초점 맞추기 (움직이는 대상) 26 셔터속도 29 조리개 32 사진은 요리다 37 화이트밸런스 39 노출계 42 렌즈의 선택 45 줌렌즈 49 마크로렌즈 51 어안렌즈 53 필터의 종류 55 구도 57 황금분할 59 사진은 뺄셈이다 61 구도의 공식 64 CHAPTER 02. 같은 포즈, 같은 행복 기억에 남는 가족사진 68 일상의 즐거움 71 자연스러운 연출 74 같은 포즈, 같은 행복 77 엄마와 딸 81 행복을 담는 카메라 83 아내가 찍어준 사진 87 신나는 물놀이 90 예쁜 얼굴이 아니라 예쁜 표정 92 식구 94 발가락이 닮았다 96 내 생애 최고의 모델 99 배경에 어울리는 포즈 102 사진은 오래 기억된다 104 CHAPTER 0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110 렘브란트 라이팅 113 역광사진 115 실루엣 사진 118 빛과 그림자 120 단체사진 123 눈빛을 담다 125 발레리나 127 같은 곳을 바라보다 130 뒷모습은 정직하다 133 예쁜 모델보다 예쁜 배경 136 흑백으로 담는 인물 139 거울의 질투 141 상상할 수 있다면 찍을 수 있습니다 144 CHAPTER 04. 평범함 속 특별함 평범함 속 특별함 150 마법의 시간 153 비 오는 날의 수채화 156 일출과 석양 159 파란 하늘 162 더 좋은 사진을 찍는 연습 165 창경궁의 위엄 167 내려다 본 풍경 170 서울의 달 172 연못에 담긴 하늘 174 눈사람 176 노을 178 꿈속 같은 풍경 181 캄보디아 오픈카 184 오월예찬 186 별이 빛나는 밤에 189 빛을 담다 192 CHAPTER 05.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은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은 1 196 순간의 미학 198 기다림의 미학 201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은 2 204 정말 신나는 여름 207 데칼코마니 210 바람이 남긴 풍경 212 사진 찍기 좋은 날 215 사진의 구성 217 구도엔 정답이 없다 219 1장을 찍든, 100장을 찍든 한 장만 건지면 돼! 221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223 이야기가 있는 사진 225 한 편의 시를 찍다 227 콘테스트에 도전해보자 229 작은 것이 아름답다 233 세상 참 넓구나! 235 CHAPTER 06. 사진 보정의 기준 사진 보정의 기준 240 흑백사진 만들기 242 사진의 일부만 컬러로 남 245 세피아 사진 만들기 247 다중노출 효과 250 양갈래 머리 소녀 253 사진 속 사진 255 저채도 사진 257 노이즈 259 CHAPTER 07. 내 눈엔 너만 보여 내 눈엔 너만 보여 1 264 해바라기 267 꽃 속에 별이 있다 269 여백의 미 272 발상의 전환 275 내 눈엔 너만 보여 2 277 이름 모를 들꽃 279 바람 불어 좋은 날 284 역광에서 살아나는 디테일 286 그대 이름은 장미 288 전국 유명 꽃 축제 290 CHAPTER 08.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스마트폰의 시대 296 스마트폰 카메라로 멋진 사진 찍기 297 선명한 사진을 위한 노하우 298 밝고 어두움을 조절하는 노하우 300 구도를 활용하는 노하우 302 순간포착의 노하우 304 스마트한 스마트폰 노하우 306 사진 감성의 노하우 308 소품으로서의 스마트폰 309 스마트폰 액세서리 310 CHAPTER 09. 출근길 폰카 출근길 폰카 314 하늘을 날아보자 316 밤하늘의 작은 아기별 318 꽃을 보고 멈춰서다 320 시원한 여름 322 가족사진 323 빗방울 324 가을비 우산 속 325 가까이 다가서기 326 창과 방패 328 물에 비친 풍경 330100장의 사진과 100가지 노하우 - <올림푸스 마스터즈> 사진작가가 들려주는 ‘사진 잘 찍는 방법’ 핵심 강의 본격 출사를 나가는 ‘DSLR족’에게도 출퇴근길에 취미로 한두 장씩 찍어보는 ‘폰카족’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진의 기본 원칙 <올림푸스 마스터즈> 사진작가이자 <디카사진 당선작 도대체 어떻게 찍었을까?>를 집필한 저자가 백 장의 사진을 통해 그간 깨달아온 사진 잘 찍는 노하우를 남김없이 소개한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DSLR로 상상을 담다>는 딱딱한 문체로 사진 찍는 기술만 수록한 기법서가 아니며, 오히려 에세이에 가깝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읽기에 편안하고 쉬운 문체로 쓰인 사진 기초 지식과 노하우, 한두 꼭지씩 달려 있는 단상, 풍부한 사진 자료들을 통해 독자는 더욱 쉽고 재미있게 더 좋은 사진을 찍는 방법을 알아나갈 수 있다. 지금 당장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가 없을지라도, 사진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얼마든지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이런 독자들을 위해서 책의 말미에 스마트폰 카메라에 대한 내용들을 충실하게 담았다. - 사진을 잘 찍고 싶은데 방법을 찾지 못한, 이제 막 시작한 초보자들에게 이 책은 감성적인 사진과 글귀로 먼저 다가올 것입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다 보면 어느덧 사진의 기초 지식이 쌓여있을 겁니다. 아직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가 없다면 <Chapter 8.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Chapter 9. 출근길 폰카>를 눈여겨보세요. 스마트폰으로 선명하고 좋은 사진을 찍는 방법과 아이디어가 두 챕터에 걸쳐 정리되어 있습니다. - 이미 사진에 대해 알 것은 다 아는 고수들에게는 사진에 대한 단상들에 공감하고, 처음 카메라를 잡았을 때의 추억을 되살리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자기도 모르게 잊고 있었던 기본 원칙을 환기시키고, 다시 새로운 시선으로 카메라를 잡아보세요. 특히 실수 없이 좋은 사진들을 찍는 실력이 있지만 사진 공모전은 시도해본 적이 없거나 자꾸만 낙방한다면 Chapter 5의 ‘콘테스트에 도전해보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진을 더 잘 찍고 싶은 이들에게 기초지식은 있는데 막상 무엇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면? 이 책은 무엇보다도 ‘사진 잘 찍는 법’, 그리고 ‘사진에 감성을 담아내는 법’에 집중합니다. 백 장의 사진과 글, 그리고 그에 맞는 백 가지가 넘는 노하우를 보고, 읽고 또 찍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하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을 더 잘 찍고 싶다면 <Chapter 4. 평범함 속 특별함>를 추천합니다. 챕터 제목 그대로 ‘평범함 속에 숨어있는 특별함’을 찾아 사진으로 담는 연습을 해보세요. 어느 순간에는 당신도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100장의 사진, 100개의 이야기를 통해 “나도 저런 사진 한 장 찍어봤으면 좋겠다!”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저런 사진 한 장 찍어봤으면 좋겠어요!”라고 들을 수 있는 사진 생활을 시작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머리말’ 중에서
내 가슴 꺼내 빨간 사과 하나 깎으며
시샘북 / 정종연 지음 /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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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북소설,일반정종연 지음
'시샘북의 시집' 1권. 2007년 계간 「만다라문학」과 2009년 「한국평화문학」을 통해 늦깎이로 등단한 전남 함평 출신의 정종연 시집. 그가 펴낸 첫 시집 에 이어 동시집 포함 네 번째 시집인 에는 총 111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평생 사랑하며 살아갈 일이다. 하나의 사랑통장에 틈틈이 입금하며 살 일이다. 아무도 그 통장을 채울 수 없다.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한꺼번에 입금하지도 않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날마다 한 푼 한 푼 시인샘 소중히 채워드리겠다.'라고 시인의 말에서 언급한 것처럼 한 사람을 위한 소중한 사랑과 연민을 듬뿍 담아내면서, 그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기본적인 원초적 사랑을 시심으로 읽어내고 있다. 특히 2006년부터 9년 동안 암투병하는 아내에게 핸드폰으로 시를 써 보내, 시로써 항암 치유의 막무가내의 사랑, 가슴 절절한 시향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가슴을 따스히 적신다.시인의 말 _ 5 제1부 한 송이 핀 꽃 13 우린 사랑만 하자 14 철길 15 내가 행복한 이유 16 아내 17 연모 18 전달되지 않은 편지 19 날마다 사랑합니다 20 낱말 맞히기 22 홍시 사랑 23 너를 보면 24 나의 꽃 25 통째로 26 두드러기 28 기러기 사랑 29 어떤 꽃밭 30 그대에게 남기고픈 32 감추어진 사랑 33 오매 사랑하니까 34 제2부 애련 37 첫눈 오는 날 38 사랑 하나 39 봄의 여인들 40 그늘 42 욕심 43 내 가슴 꺼내 빨간 사과 하나 깎으며 44 기차 같은 사랑 46 발자국 47 행복 48 하얀 나비 49 쌍가락지 50 호수 52 나들이 53 수락산 54 보이지 않는 사랑 56 꽃과 나비 57 사랑을 위한 노래 58 병원에서 59 나쁜 시인 60 사탕 하나 62 제3부 보름달 같은 그대 65 심심풀이 66 변명 67 거미 68 연인 70 생일 71 아카시아 꽃숲 72 담쟁이넝쿨처럼 73 수국 74 여름 다리 밑에서 75 고백 76 금낭화 77 이별, 이별, 헤어짐, 그리고 사랑 78 쌍둥이 은행 80 해변 81 새벽 82 하루를 살더라도 84 꽃 양귀비 86 삼월에 88 빨래터 89 장구 치는 아낙 90 제4부 갈대 붙든 가을 93 달님 향한 두 손 94 둥근달을 안고 95 타임머신 타고서 96 산골 호수 94 봄비 내리는 ● 2007년 계간 과 2009년 을 통해 늦깎이로 등단한 전남 함평 출신의 정종연 시인은 광주상고와 전남대 중문과를 졸업한 후 아이세움을 거쳐 북폴리오 편집장을 역임한 후 현재 (주)미래엔(대한교과서 후신)의 중견 간부로 근무하고 있다. 그가 펴낸 첫 시집『지갑속의 달』(2010년)에 이어 5년 동안 동시집 포함 네 번째 시집인 『내 가슴 꺼내 빨간 사과 하나 깎으며』(시샘북 刊)에는 총 111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 ‘평생 사랑하며 살아갈 일이다. 하나의 사랑통장에 틈틈이 입금하며 살 일이다. 아무도 그 통장을 채울 수 없다.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한꺼번에 입금하지도 않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날마다 한 푼 한 푼 시인샘 소중히 채워드리겠다.’라고 시인의 말에서 언급한 것처럼 한 사람을 위한 소중한 사랑과 연민을 듬뿍 담아내면서, 그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기본적인 원초적 사랑을 시심으로 읽어내고 있다. ● 특히 2006년부터 9년 동안 암투병하는 아내에게 핸드폰으로 시를 써 보내, 시로써 항암 치유의 막무가내의 사랑, 가슴 절절한 시향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가슴을 따스히 적신다. 『내 가슴 꺼내 빨간 사과 하나 깎으며』에 대한 문학평론가 이경철의 해설 한 사람을 향한 애오라지 붉은 마음의 시편들 “그대 붙들고 싶어/여름 내내 그곳에서 기다렸습니다/이슬 맞으며 뜬눈 지새워/혹시나 바라만 보았습니다/기다리고 기다려도 아침 해만 걸리고/날 저물면 저녁 해가 그곳에서 허우적댑니다/그대는 여전히 오지 않고/그대 때문에 많은 날이 그곳에 멈춥니다/차라리 훌쩍 떠나고 싶지만/어느 날 갑자기 그대 올까 봐/오늘도 그리움 걸어 놓고/나의 허공을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거미」 전문 사랑의 단심(丹心)을 직정적으로 드러낸 즉물적(卽物的)인 시 정종연 시인의 이번 시집 『내 가슴 꺼내 빨간 사과 하나 깎으며』 시편들에는 사랑이 가득하다. 시집 전체가 애오라지 사랑뿐이다. 한 사람에 대한 막무가내의 사랑, 그 사랑에 눈멀고 사랑하기에 바쁜 시편들뿐이다. 시적 치장보다는, 제목 그대로 사랑에 물든 가슴속 빨간 사과 같은 단심(丹心)을 그대로 까발려 깎은 시편들뿐이다. 그런데도 읽다 보면 그 막무가내의 사랑에 왜 이리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일까. 시인은 2010년 첫 시집 『지갑 속의 달』을 펴내며 “화려하거나 현란한 꾸밈 대신 마치 아이의 마음처럼 맑고 순박한 관점으로 세상을 들여다본다.”는 평을 들었다. 그런 맑고 순박한 관점이 삭막한 세상 속에서도 삶과 사람에 대한 뜨겁고 변함없는 사랑을 만나게 한다는 평이었다. 그런데 이번 시집에서는 그런 ‘관점(觀點)’이니 뭐니 따질 게재도 남기지 않고 애오라지 붉은 마음이 그대로 시편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와 독자 사이에 끼어들어 뭐라고 중재하는 해설이나 평론을 구차스럽게 만들 정도로 시편들이 즉물적이란 말이다. 위 시 「거미」는 이번 시집 중에서 시로서 가장 잘 다스린 시라는 생각이 들어 프롤로그로 올린 것이다. 먹이를 잡으려 포충망 하나 지어놓고 밤이나 낮이나 걸려들기를 바라는 거미. 한 사람에 대한 시인의 지극한 사랑을 그런 거미의 포충망에 이입한 시인데도 전혀 징그럽거나 이물감 없이 그대로 독자들의 가슴을 사로잡고 있는 시이다. 시 이론에 따르면 사물에 빗대 시인의 감정을 드러내는 감정이입에서 직유며 은유며 상징 등의 시적 장치나 수사가 나오게 된다. 사물과 너무 밀착되면 유치하고 감상적인 시, 사물과 너무 떨어지면 딱딱하고 정나미 떨어지는 시가 되니 사물과 시인의 정감 사이의 소위 심미적 거리를 잘 유지해야 된다는 것이 동서고금 고상한 시들의 정석이다. 그러나 정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그런 거리가 없다. 아예 거리를 염두에 두지 않고 시인의 단심만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시가 즉물적이다. 이해나 반성이나 감상의 여지도 없이 그냥 그대로 터져 나온
아이에게 필요한 건 괜찮은 엄마입니다
더블북 / 한근희 (지은이)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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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북육아법한근희 (지은이)
부모라면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귀하고 소중한 존재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나 마냥 좋은 사람일 수만은 없다. 아이가 바르고 행복하게 살아가게끔 키우려면 혼내기도 하고 엄하게도 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엄하기만 해서는 신뢰를 얻을 수 없고, 아이가 필요로 하는 안정감을 줄 수도 없다. 뭐든지 아이가 원하는 것을 허용하고 들어주는 부모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통제하는 부모의 아이가 더 빨리 사회화된다. 권위를 내세우거나 억압적인 태도로 아이를 통제한다고 해서 아이가 바뀌지는 않으며, 오히려 엇나가는 경우도 많다. 만약 부모가 훈육해도 아이의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면 부모와 아이 사이의 관계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부모와의 관계가 단단하면 아이는 부모의 피드백을 잘 받아들이고,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 애쓴다. 그러나 부모와의 관계가 바람직하지 않다면 아이는 부모와 힘겨루기하거나 관심을 끌거나 복수하기 위해 좋지 못한 행동을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좋은 훈육의 열쇠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있다. 그리고 아이 중심 훈육은 그 관계를 쌓는 데서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잘 키우려면 어떻게 부모-아이 관계를 잘 맺을 것인지 설명한다. 또한 주 양육자인 엄마가 아닌 아빠를 위한 부분도 따로 두어 아이에게 아빠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관계를 맺고 사회화된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서 아빠는 어떤 역할을 할지, 또한 엄마와 아빠는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프롤로그_괜찮은 엄마가 좋은 엄마다 1장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다 알아서 해준다고 좋은 엄마는 아니다 지나친 칭찬은 의존적인 아이를 만든다 좋은 엄마는 칭찬과 격려의 차이를 안다 선택을 강요하면 오히려 아이를 힘들게 한다 설명보단 질문을 던져라 엄마와 함께 있어도 아이는 외롭다 어색한 거짓말은 아이도 안다 2장 나쁜 엄마여도 괜찮다 일관된 육아는 환상이다 일관된 육아가 어려운 이유 엄마는 로봇이 아니다 솔직한 엄마가 나쁜 엄마는 아니다 아이의 반항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는 끝까지 싸워주는 부모를 좋아한다 적당한 성취 압력은 아이를 성장시킨다 부모의 기대는 아이를 뿌듯하게 한다 [아빠 페이지] 아빠는 모르는 엄마의 속사정 엄마의 자존감은 아빠가 챙겨야 한다 아빠가 처음인 것처럼 엄마도 처음이다 노력 없이는 행복해질 수 없다 3장 괜찮은 엄마면 된다 부모-아이 관계가 좋아야 아이는 잘 배운다 아이의 불안과 좌절은 부모가 안아주고 담아줘야 한다 시기에 따라 부모의 역할이 달라진다 안전기지로서의 부모, 유아기 협력하는 부모, 아동기 버텨주는 부모, 사춘기 기질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야 한다 관습적이고 예민한 아이 충동적이고 새로운 것이 좋은 아이 자기중심적이고 마음이 여린 아이 반항적이고 고집이 센 아이 불안감이 높고 통제적인 아이 [아빠 페이지] 아빠의 육아법 아빠와 사이좋은 아이가 성공한다 아빠는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아빠는 딸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4장 부모가 아닌 아이 중심으로 생각하라 아이를 훈육할 때 잊지 말아야 할 8가지 기질과 성격에 따라 훈육법이 달라진다 관습적이고 예민한 아이 충동적이고 새로운 것이 좋은 아이 자기중심적이고 마음이 여린 아이 반항적이고 고집이 센 아이 불안감이 높고 통제적인 아이 건강한 부모-아이 관계를 위한 훈육법 조율하고 협력하기 단호한 태도와 질문으로 훈육하기 숨은 의도를 찾고 논리적으로 훈육하기 - 힘겨루기 의도 - 관심 끌려는 의도 - 복수하기 의도 좌절하고 실수해본 아이가 성공한다 적절한 좌절이 주는 힘 적절한 좌절과 격려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좌절이 두려운 아이가 갖는 자신감은 환상이다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3가지 포인트 포인트 1. 수용할 수 있는 태도와 수용할 수 없는 태도를 구분하라 포인트 2. 아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포인트 3. 엄마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부모의 말이 아이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불안과 비하를 이용한 야단치기 다른 사람을 비하해서 훈육하기 부모라는 특권으로 상처 주는 말 하기 아이 중심 훈육법에서 놓치면 안 되는 2가지 지금 당장 해야 하는 훈육 스마트하게 훈육하기 Q&A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훈육 사례 사례 1)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엄마에게 떼쓰는 아이 사례 2) 등원을 거부하는 아이 사례 3) 형제간에 싸움/매사에 부모가 불공평하다고 투정하는 아이 사례 4) 때리고 물고 공격적인 아이 사례 5) 말은 하지 않고 우는 아이 에필로그_아이와 협상할 줄 아는 부모가 좋은 부모다좋은 엄마 나쁜 엄마 사이에서 흔들리는 엄마를 위한 육아 수업 사람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만큼, 일생에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평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인간관계다. 부모라면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귀하고 소중한 존재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나 마냥 좋은 사람일 수만은 없다. 아이가 바르고 행복하게 살아가게끔 키우려면 혼내기도 하고 엄하게도 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엄하기만 해서는 신뢰를 얻을 수 없고, 아이가 필요로 하는 안정감을 줄 수도 없다. 뭐든지 아이가 원하는 것을 허용하고 들어주는 부모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통제하는 부모의 아이가 더 빨리 사회화된다. 권위를 내세우거나 억압적인 태도로 아이를 통제한다고 해서 아이가 바뀌지는 않으며, 오히려 엇나가는 경우도 많다. 만약 부모가 훈육해도 아이의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면 부모와 아이 사이의 관계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부모와의 관계가 단단하면 아이는 부모의 피드백을 잘 받아들이고,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 애쓴다. 그러나 부모와의 관계가 바람직하지 않다면 아이는 부모와 힘겨루기하거나 관심을 끌거나 복수하기 위해 좋지 못한 행동을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좋은 훈육의 열쇠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있다. 그리고 아이 중심 훈육은 그 관계를 쌓는 데서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잘 키우려면 어떻게 부모-아이 관계를 잘 맺을 것인지 설명한다. 또한 주 양육자인 엄마가 아닌 아빠를 위한 부분도 따로 두어 아이에게 아빠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관계를 맺고 사회화된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서 아빠는 어떤 역할을 할지, 또한 엄마와 아빠는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충분히 좋은 엄마’여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 아이가 귀한 세상이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내 아이는 귀하디귀한 존재다. 그렇기에 부모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 그런 마음에 이상적인 부모라는 목표를 세워놓고 스스로 그 기준에 미치지 않는다고 자책하는 부모가 많다.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마음은 훌륭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을 몰아붙이는 것도 좋지 않다. 부모 자신의 인생도 그렇지만, 아이에게도 절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좋은 부모란 무엇일까? 단순히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모두 허용해주는 부모를 좋은 부모라고 할 수는 없다. 때로는 악역을 맡아 아이를 통제하고 훈육할 필요도 있다. 그래야 아이는 사회화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또한 좌절의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존감을 잃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필요할 때는 단호하게 훈육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한없이 가깝고 다정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일관된 육아는 환상에 가깝다. 사실 사람은 늘 한결같기가 어렵다. 부모도 사람인지라 실수도 하고 감정적으로 대하기도 한다. 부모는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부부싸움을 해놓고도 아니라고 발뺌하거나, 화가 나는 데도 아닌 척하는 것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솔직하게 그 상황을 인정하고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다. 절대적으로 옳거나 효과가 있는 육아법은 없다.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아이와 부모의 관계가 건강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아이와 부모의 관계가 건강하고 단단하면, 아이는 혼이 나더라도 이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부모가 자신에게 거는 기대를 깨닫고 그 기대에 부응하려 애쓴다. 그렇기에 부모는 아이와의 관계 맺기에 좀 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아이가 실수하듯이 부모도 실수한다. 완벽한 부모가 아닌 ‘충분히 괜찮은 부모’면 된다. 그걸로도 충분히 괜찮다. 아동심리 전문가 15여 년간 아동, 청소년, 부모 교육 상담 사례 <네이버 부모i> 인기 연재물 책으로 펴내 이 책은 4장 및 부수적인 세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어도 좋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상관없다. 저자는 아동심리 전문가로 15여 년간 아동과 청소년 심리 치료, 부모 교육 활동하면서 상담한 사례를 <네이버 부모i>와 브런치에 연재했다. 1장과 2장은 부모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점검할 내용으로 구성했다. 육아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읽어볼 만한 부분이다. 1장에서는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던 기준이 정말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아이를 발달 과정에 맞게 잘 키우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다. 2장에서는 옳지 않다고 생각한 육아의 기준이 오히려 필요한 조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요소를 설명한다.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아이에게 무조건 사랑을 주기보다는 적절한 좌절을 주고 아이의 좌절을 잘 감당해주는 것이 좋은 부모임을 다루었다. 또한 아이의 기질에 따라 아이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설명했다. 4장은 아이 중심 훈육의 개념과 방법을 설명한다. 부모-아이 관계를 단단하게 만들고, 이를 해치지 않으면서 훈육하는 방법을 다루었다.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훈육 방법을 일반화하여 적용하기보다는 아이마다 기질을 파악하여 기질에 적합한 훈육법을 찾아야 한다. 또한 적절한 좌절을 주는 현명한 부모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아이를 훈육하는 데 계속 실패하는 부모라면 이 장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아빠가 처음인 것처럼 엄마도 처음이다” 아빠의 육아 참여 가이드 ‘아빠 페이지’ ‘아빠 페이지’에서는 아내와 협력해서 육아해야 하는 이유와 아내의 양육 방식에 불만을 갖고 가정일에 참여하지 않는 아빠가 놓치고 있는 점을 설명한다. 이 부분은 특히 아내를 이해해야 하는 남편이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 육아는 부모가 함께 하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데 아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 아빠가 제 역할을 잘하지 못하면 아이는 잘 자라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부 부관계도 발전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남편은 육아와 가사 일을 아내의 몫으로만 여기지 말고 함께 해야 한다. 무엇보다 아이를 가르치고 키우는 일을 아내의 책임으로만 전가하고 비난해선 안 된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일을 함께 의논하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해야 한다. 아내도 부모는 처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서툴지만 협력하는 부모를 통해 아이는 안정 감을 느낀다. 또한 부부가 부모기를 잘 보내야 빈 둥지 시기가 되었을 때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에릭슨Erik Homburger Erikson에 의하면 아이는 3세가 되면 자율성을 얻기 위해 엄마와 기 싸움을 시작한다. 스스로 하겠다고 떼를 쓰거나, 엄마가 하지 못하게 하면 소리 지르고 울어버린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말이 안 통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엄마와 맞서 싸운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지극히 정상적이다. 이것이 당연 한 발달 과정임을 받아들이고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고 좌절을 견딜 수 있게 해주는 엄마가 뭐든지 알아서 해주는 엄마보다 좋은 엄마다. 아이가 주는 자극에 엄마가 일관되게 반응하기가 어려운 이유가 또 하나 있다면 진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수치스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심리학 용어로 ‘가짜 감정’이라는 말이 있는데, 진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수치스럽거나 불안해서 가짜로 감정을 꾸미는 것을 뜻한다. 이는 감정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감정을 숨기는 것이어서 진짜 감정은 언젠가 스멀스멀 드러나기 마련이다. 서로 협동하고 존중하며 균형 잡힌 의사소통을 하고 상대방의 욕구를 맞추어주는 협력적인 부모는 아이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엄마와 아빠가 아이의 교육과 양육에 대한 책임을 같이 지는 것이 중요하고, 주양육자인 엄마는 남편이 지지해주어야 육아 스트레스를 덜 느끼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
프렌즈 싱가포르
중앙books(중앙북스) / 박진주 (지은이)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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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박진주 (지은이)
코로나 이후 가장 최신의 싱가포르를 알고 싶다면 《프렌즈 싱가포르 23~24》가 최적의 선택이다. 오차드 로드, 올드 시티, 마리나 베이, 리버사이드, 차이나타운 등 싱가포르 핵심 지역 12곳과 싱가포르 주변국의 최신 여행 정보를 발 빠르게 업데이트했다. 각 지역별 대표 볼거리는 물론, 대형 쇼핑센터와 로드숍, 서민적인 호커 센터부터 셀러브리티 셰프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요즘 뜨는 나이트라이프 스폿, 세계 정상들이 선택한 럭셔리 호텔과 가성비 좋은 숙소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에서 보다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적절한 관광 패스와 투어 정보를 수록했다. 특히 지역별 추천 코스와 이동 방법 그리고 놓치지 말아야 할 리스트를 콕 집어주는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부분을 눈여겨본다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프렌즈 싱가포르』 일러두기 Highlight Scene Singapore 싱가포르 하이라이트 신 13개 Bucketlist Singapore 싱가포르에서 꼭 해야 할 일 14가지 싱가포르 추천 여행코스 Best Course │기간별 추천코스│ Course1짧고 굵게 즐기는 주말여행 2박 3일 Course2핵심 코스를 집중적으로 마스터하는 여행 3박 4일 Course3관광과 휴양을 함께 즐기는 플러스 여행 4박 5일 Course4스톱오버 여행자를 위한 경유 여행 1박 2일 실속 vs 럭셔리, 2박3일 여행예산 짜기 │테마별 추천코스│ Course5로맨틱하게 즐기는 달콤한 허니문 3박 4일 Course6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3박 4일 Course7쇼핑 앤 더 시티, 그녀들을 위한 트렌디 여행 3박 4일 싱가포르 투어 완전정복!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100% 활용해 스마트하게 여행하기 비싼 나라 싱가포르, 알뜰하게 여행하는 8가지 비법 싱가포르 베스트 싱가포르에 간다면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베스트 관광지 9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대표 아이콘 싱가포르의 위대한 유산과 뉴 아이콘 싱가포르의 대표 음식 싱가포르의 마실 거리 싱가포르 열대 과일 싱가포르의 대표 명물 요리, 칠리 크랩 맛집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싱가포르 Best 호커 센터 오후의 달콤한 휴식, 우아하게 애프터눈 티 즐기기 싱가포르에서 아침을! 미식의 절정을 맛보다 싱가포르 최고의 야경을 만나다! 고품격 스파로 재충전하기, 스파&마사지 싱가포르 쇼핑 백서! 싱가포르, 머스트 해브 아이템│어디에서 쇼핑할까 싱가포르에서 온 선물│세금환급 TAX Refund 싱가포르 숙소 Best of Best 싱가포르 브랜드를 맛보다 싱가포르의 축제와 행사 interviewI Love Singapore! 싱가포르와 사랑에 빠진 그들이 말하는 싱가포르 실전 싱가포르 싱가포르 기초 정보 싱가포르 날씨 캘린더 싱가포르 입국 정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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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싱가포르│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싱가포르 내 교통 정보 싱가포르 MRT·LRT 노선도 싱가포르에서 출국하기 싱가포르 한눈에 보기 오차드 로드 Orchard Road 오차드 로드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Plus1특별한 매력의 히든 플레이스, 뎀시 힐 Dempsey Hill +Plus2여유를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마을, 홀랜드 빌리지 Holland Village 올드 시티 Old City 올드 시티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맛있는 거리, 퍼비스 스트리트 특집 ★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래플스 호텔로의 초대 마리나 베이 Marina Bay 마리나 베이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특집 ★ Singapore’s New Super Star! 마리나 베이 샌즈 마리나 베이 샌즈의 하이라이트│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럭셔리 클럽 & 바│더 숍스│푸드 & 다이닝 리버사이드 Riverside 리버사이드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로버슨 키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차이나타운 Chinatown 차이나타운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산책 ★ 숨은 골목 찾기, 차이나타운 스미스 스트리트·파고다&트렝가누 스트리트·케옹 색 로드· 덕스턴 로드·탄종 파가 로드·안 시앙 힐&클럽 스트리트 산책 ★ 소박한 매력 즐기기, 티옹바루 부기스 & 아랍 스트리트 Bugis&Arab Street 부기스&아랍 스트리트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산책 ★ 컬러풀한 골목, 하지레인 리틀 인디아 Little India 리틀 인디아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싱가포르 동부 Singapore East 싱가포르 동부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Plus1페라나칸의 향기를 찾아, 카통 Katong 싱가포르 주롱 & 북부 지역 Singapore Jurong&North Area 싱가포르 주롱 지역, 주롱 새공원 싱가포르 북부 지역, 싱가포르 동물원&나이트 사파리 센토사 Sentosa 센토사 섬 교통정보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는 관문│센토사 섬으로 들어가기│ 센토사 섬 안에서 무료로 이동하기 센토사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센토사 해변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비치 클럽 즐기기 아름다운 가든에서 즐기는 최고의 스파, 소 스파 특집 ★ Singapore Luxury Marine Life 센토사 코브의 키사이드 아일 특집 ★ Singapore’s mega Playground! 리조트 월드 센토사&유니버설 스튜디오 리조트 월드 센토사의 볼거리│푸드&다이닝│ 호텔&리조트│센토사의 허브, 하버 프런트&비보 시티 싱가포르 주변 국가 빈탄 Pulau Bintan 빈탄 교통정보│싱가포르~빈탄 출입국 교통정보 쿠알라룸푸르로 넘어가기 말레이시아로 여행하기 조호 바루로 넘어가기│레고랜드 싱가포르 숙소 Singapore Accommodation 호텔 이용 A to Z 호텔 용어 사전 싱가포르 숙소 가이드 A to Z 싱가포르 추천 숙소 중급 호텔│고급 호텔│부티크 호텔 저가 숙소 싱가포르 여행 준비 싱가포르 여행 준비 일정 여행 계획 세우기 여권 만들기 항공권 예약하기 숙소 예약하기 여행정보 수집하기 면세점 쇼핑하기 환전하기 여행자보험 가입하기 짐 꾸리기 사건·사고 대처 요령 L e e l y S a y 저자가 추천하는 싱가포르 즐길 거리 애프터눈 티 맛있게 즐기기 미식가를 위한 파라다이스, 파라곤 지하 1층 차임스, 식도락과 나이트라이프를 한 방에! 에스플러네이드에서 백만불짜리 야경 즐기기 선텍시티 몰의 하이라이트, 빅 버스 싱가포르ㆍ덕 투어와 부의 분수 싱가포르의 심벌 멀라이언이 있는, 원 플러튼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공짜로 야경 즐기기 싱가포르 강을 따라 즐기는 크루즈 과일의 왕, 두리안 도전! 이스타나 캄퐁 글램 이스트 코스트 라군 푸드 빌리지 싱가포르 동물원&나이트 사파리의 먹거리와 쇼핑! 리버 원더스 내의 먹거리&쇼핑 여행자들을 위한 센토사의 센스 있는 편의 시설 T r a v e l P l u s 여행 중에 알아두면 좋을 정보 보타닉 가든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아이온 스카이에서 드라마틱한 시티 뷰 감상하기 판타스틱한 레이저 쇼 즐기기! 라우 파 삿 & 사테 스트리트 인기 맛집 삼판 라이드에 몸을 싣고 둘러보기 아찔한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 파크의 Top을 즐기는 방법 어트랙션 티켓 알뜰하게 구입하기 차이나타운 속 작은 코리아타운 세랑군 로드와 레이스 코스 로드 자연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플라우 우빈 올라 비치 클럽 아시아 대륙 최남단 포인트“빌딩 숲 사이에서 즐기는 트렌디한 시티 라이프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휴식 이 모두를 누릴 수 있는 여행지, 싱가포르”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싱가포르 여행법! 싱가포르의 상징이자 핵심 관광 도시 마리나 베이, 화려한 쇼핑의 메카 오차드 로드,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있는 센토사, 다민족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차이나타운,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지 리버사이드 등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나라 싱가포르를 속속들이 소개한다! 《프렌즈 싱가포르》 2023~2024년 최신 개정판 출간! ★ 팬데믹 이후 첫 개정판! 2023~2024년 최신 싱가포르 여행 정보 전격 공개! ★ 싱가포르의 핵심 12개 지역과 주변국 여행 정보 총망라 ★ 따라만 해도 절반은 성공! 일정별·테마별 추천 코스 베스트 7 ★ 대중적인 호커 센터부터 고급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까지 식도락 완전 정복 ★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한 싱가포르 쇼핑몰과 인기 브랜드 올가이드 ★ 2023년 최신 관광·레스토랑·엔터테인먼트·쇼핑 정보 업데이트 ★ 최신 MRT·LRT 노선도 제공 및 싱가포르 휴대지도 증정 트렌디한 시티 라이프와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휴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싱가포르다. 싱가포르는 서울과 비슷한 크기의 작은 나라지만 다채로운 즐길 거리, 세계적인 수준의 음식들, 화려한 쇼핑가, 이국적인 문화와 열대의 자연 환경으로 365일 여행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싱가포르의 상징이라고 할 만한 입에서 물을 뿜는 사자상 멀라이언, 거대한 3개의 타워 정상에 마치 크루즈 배를 얹어 놓은 듯 설계된 마리나 베이 샌즈, 영화 ‘아바타’에 등장했던 미래의 정원을 보는 듯 거대하고 환상적인 도심 속 정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즐길 거리 가득한 센토사 섬의 다양한 어트랙션과 쇼핑 욕구를 주체할 수 없게 만드는 지역별 쇼핑몰 그리고 완소 쇼핑 아이템까지…. 밤낮으로 다채로운 볼거리가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프렌즈 싱가포르 23~24》를 통해 싱가포르 여행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1. 《프렌즈 싱가포르 23~24》최신 개정판! 빠르고 정확한 싱가포르 여행 정보 코로나 이후 가장 최신의 싱가포르를 알고 싶다면 《프렌즈 싱가포르 23~24》가 최적의 선택이다. 오차드 로드, 올드 시티, 마리나 베이, 리버사이드, 차이나타운 등 싱가포르 핵심 지역 12곳과 싱가포르 주변국의 최신 여행 정보를 발 빠르게 업데이트했다. 각 지역별 대표 볼거리는 물론, 대형 쇼핑센터와 로드숍, 서민적인 호커 센터부터 셀러브리티 셰프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요즘 뜨는 나이트라이프 스폿, 세계 정상들이 선택한 럭셔리 호텔과 가성비 좋은 숙소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에서 보다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적절한 관광 패스와 투어 정보를 수록했다. 특히 지역별 추천 코스와 이동 방법 그리고 놓치지 말아야 할 리스트를 콕 집어주는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부분을 눈여겨본다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 핵심 정보만을 엄선해 담은 싱가포르 Best of Best 싱가포르를 처음 찾는 초보 여행자나, 한정된 시간에 무엇을 하고 즐겨야 할지 고민인 여행자라면 「싱가포르 인트로」를 확인하면 된다. 여행 전 꼭 알고 가야 할 여행 키워드와 생생한 현지 여행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싱가포르에서 꼭 해야 할 버킷 리스트와 최신 주요 관광 명소는 물론, 놓치지 말아야 할 먹거리와 인기 레스토랑, 대표 쇼핑몰, 나이트 라이프 등이 보기 좋게 소개됐다. 사전 정보가 부족하더라도 이 페이지만 참고하면 알찬 싱가포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3.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고려했다! 일정별·테마별 베스트 코스 추천 싱가포르는 짧은 주말여행부터 스톱오버, 비즈니스, 가족여행 등 방문 목적과 여행 기간, 동반자 유형에 따라 여행의 모습도 가지각색이다. 《프렌즈 싱가포르 23~24》는 이러한 여행지 특성을 고려해 유형별로 다양한 추천 일정을 수록했다. 2박 3일·3박 4일·4박 5일·스톱오버 1박 2일 여행 등 기간별 일정과 커플·친구·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자를 위한 테마별 일정까지 세세하게 분석해 추천 코스로 담았다. 여행자의 동선을 고려한 이동 시간과 하루 예산까지 알려준다. 그 밖에도 식사시간에 들르기 좋은 식당도 추천했으니, 책에서 추천하는 일정만 따라 해도 싱가포르 여행을 100%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4. 초행길도 어디든 OK! 싱가포르 지역별 세부 지도와 휴대지도 증정 《프렌즈 싱가포르 23~24》는 싱가포르 전역과 도시 곳곳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상세 지도와 최신 교통 노선도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관광, 식당, 쇼핑 명소와 숙소는 책 속 본문 또는 휴대 지도에 빠짐없이 위치를 표시했다. 지도만으로도 길을 찾기 쉽도록 철도역, 터미널 등과 같이 길 찾기의 표식이 될 수 있는 표지물, 길 이름 등을 함께 표기했으며, 대중교통 기준으로 목적지별 찾아가는 방법도 알려준다. 특히 싱가포르 전도와 중심도, MRT·LRT 노선도를 휴대지도로 제작해 특별 제공한다. 5. 말레이시아 등 싱가포르 주변 국가 여행 정보 수록 싱가포르는 지리적인 이점 때문에 말레이시아 등 주변 국가로의 여행이 쉽고 편리하다. 이 책에서는 싱가포르와 함께 여행하면 좋은 빈탄·바탐, 말레이시아 조호 바루·쿠알라룸푸르 등 주변국의 도시로 이동하는 방법부터 세부 여행 정보까지도 빼놓지 않고 담았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싱가포르는 물론 주변 국가로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6. Leely Say, Travel Plus… 여행에 도움이 되는 크고 작은 알짜 정보 제공 책 곳곳에는 여행에 도움이 되는 크고 작은 알짜 정보들이 가득하다. 특히 저자가 추천하는 싱가포르 즐길 거리 Leely Say와 여행 중에 알아두면 좋을 정보 Travel Plus는 그 페이지를 읽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가능할 수 있게 싱가포르와 그 지역의 유용한 팁을 모두 담았다. 애프터눈 티 맛있게 즐기기,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공짜로 야경 즐기기, 여행자들을 위한 센토사의 센스 있는 편의 시설, 어트랙션 티켓 알뜰하게 구입하기, 라우 파 삿 & 사테 스트리트 인기 맛집 등 여행자 입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정보들을 알차게 담았다.
‘좋아요’는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는가
갈라파고스 / 기욤 피트롱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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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소설,일반기욤 피트롱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우리가 SNS에서 누른 ‘좋아요’는 정확히 어떤 경로를 거쳐서 다른 이들에게 전달되는 걸까? 스마트폰부터 모뎀, 해저케이블과 데이터센터까지 ‘좋아요’가 지나가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가상현실인 줄로만 알았던 디지털 세계가 사실은 굉장히 육중한 물리적 실체를 가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좋아요’가 지나는 경로를 추적하며 디지털 세계를 구성하는 거대 인프라를 탐사해나가는 동시에 이를 소유하기 위해 기업과 강대국들이 벌이는 영유권 전쟁의 실상을 파헤친다. 이 과정에서 밝혀지는 것은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디지털 지정학은 디지털 세계의 팽창을 가속화한다. 우리는 더 많은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게 될 것이고, 더 많이 ‘좋아요’를 누를 것이며, 지구는 점점 더 무거워져만 갈 것이다. 사물과 동물 심지어 인간의 뇌까지 모든 것이 인터넷에 접속되는 초연결사회의 도래를 앞둔 지금, 이 책은 디지털에 대한 우리의 인식 체계를 재편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새로운 실천을 제안한다.책머리에 1 — 디지털 산업과 생태계: 환상에 지나지 않는 관계 - 지구의 머리맡을 지키는 스마트시티 - 스마트시티가 지불해야 하는 진정한 환경적 대가 - 자연이라는 명분을 내세운 수학 - 디지털 산업이 미래를 다시 쓸 때 - ‘좋아요’의 지리학 - 디지털 기술로 인한 오염: 심각성에 대한 자각 2 — 스마트폰의 정점에서 - 흑연 광산 심장부로의 여행 - 더 많이 벌기 위해 덜 생산한다? - 완전한 디지털화에 도전하는 에스토니아 - 전자 숙청 시대 - 다른 식의 정보화가 가능하다 3 — 비물질적인 것을 만드는 암흑물질 - MIPS 또는 생각지도 않았던 물질의 요소 - 디지털 기술의 현기증 나는 계수 - 나노 세계가 환경에 지고 있는 빚 - 에너지 정책 밀어붙이기 - 디지털의 수증기 속에서 - 허니웰,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도움의 손길인가, 장애물인가 4 — 클라우드 탐사 - 데이터센터, 디지털 시대의 공장 - 생각지도 않았던 공유 전동킥보드의 막강한 힘 - 익명성의 종말 - 데이터라고 하는 영역의 확대 - 미국 ‘동해안의 실리콘밸리’가 숲을 보존하고자 할 때 - NSA를 애타게 만든 사나이 - 감시하고 오염시키기 5 — 전기가 빚어내는 대혼돈 - 클라우드에 몰아친 폭풍 - 무슨 일이 있어도 디지털은 계속되어야 한다 - 긴장하는 암스테르담 - 석탄 없이는 셀카도 없다 - GAFAM은 도미니언에너지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인가? 6 — 북극에서의 전투 - 보다 깨끗한 데이터를 위한 기술 - 엄청 추운 데이터센터 - 비물질성의 미학 - 불화의 댐 - 북극권의 라스베가스 - 우리로 하여금 디지털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하는 해결책 7 — 디지털 세계의 팽창 - 해방된 기계를 위한 고주파수 - 5G: 생태 관련 문제점은 대체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 - ‘접속게이트’를 향하여? - 파랑의 1677만 7216가지 뉘앙스 - 빨강의 기제 8 — 로봇이 인간보다 더 심한 오염원이라면 - 로봇: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디지털 활동 - 미리 프로그래밍된 인간의 구식화 전략 - 수동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다국적기업 - 지구를 살리는 슈퍼지능 - 녹색 거인 대 인간? 9 — 바다 밑 2만 개의 촉수 - 인터넷 망 속에서 빛을 발하는 존재 - 케이블과 고운 백사장, 그리고 비치타월 - 벌어들인 시간을 찾아서 - 웹의 파이프들을 위한 제2의 삶 - ‘용량 부족’ 위험? 10 — 디지털 인프라의 지정학 - 북극의 새로운 고속도로 - 중국이 ‘디지털 실크로드’를 펼치려 할 때 - 광케이블 시스템과 케이블 부설선: 글로벌 마린의 대서사시 - 군대가 네트워크를 보호하게 되는 날 - 디지털 주권 찾기에 나선 유럽 미래의 길 감사의 말 부록 주 참고문헌★★2022 베올리아 환경도서상, 엘리나&루이 포웰스상 수상 ★★디지털 산업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깨부수는 가장 첨예한 문제의식 종이 책 대신 전자 책을 보면 지구에 도움이 될까? 디지털이 환경에 무해할 것이라는 착각 디지털 시대의 도래는 인간의 육체를 물질의 무게로부터 해방했다.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 하나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계속해서 연결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지갑 없이도 결제할 수 있으며 1000권의 책, 1만 장의 사진, 계속해서 확장되는 검색엔진에 접근이 가능하고 챗GPT 같은 인공지능과 대화도 나눌 수 있다. 일상 속 디지털 전환은 이처럼 생활에 필요한 물건의 가짓수를 줄여 우리의 두 손을 가볍고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혁신이자 페이퍼리스와 같이 ‘환경 친화적’인 실천으로까지 여겨진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이 책은 디지털이 깃털처럼 가볍다 못해 무게가 없으며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우리의 착각일 뿐이라고 답한다. 예를 들어 에스토니아는 행정 업무의 99퍼센트를 디지털로 처리함으로써 “매달 에펠탑 몇 개를 쌓은 높이만큼의 종이 문서”를 전자 문서로 대체해 자원을 절약한다. 그러나 전자 문서를 데이터베이스에 계속해서 저장해두기 위해서는 전기와 물을 비롯한 엄청난 양의 자원이 지속적으로 소모되기에 이를 진정한 절약이라고 볼 수는 없다. 또한 스마트폰 한 대를 제조하는 데에는 “매우 특수한 화학적 특성을 가진 소량의 금속들”이 필요하고 이를 정련해 스마트폰 안에 욱여넣는 작업 과정에서만 “이미 제품의 생애 주기 전체가 만들어내는 생태발자국의 절반”이 찍히고야 만다. 현실이 이러한데도 우리가 여태껏 디지털 전환을 환경에 무해하다 못해 유익한 것으로 여겨 왔던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그린 IT’라는 환상을 전략적으로 판매하는 디지털 산업을 원인으로 지목하며 그들이 극구 감추고자 했던 진실을 파헤친다. ‘좋아요’에도 색과 냄새, 맛이 있을까? 해저케이블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디지털 세계의 밑바닥에 대한 감각적 탐사 2022년 10월 15일, 판교에 위치한 SK C&C 데이터센터에 불이 나면서 우리나라 최대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 카카오가 제공하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먹통이 되었던 것을 기억하는가? 어러 사람의 일상에 영향을 미친 이 ‘먹통 사태’는 비단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종종 발생하는 일로, 데이터센터 업계에는 이 사태를 가리키는 ‘완전한 암흑’이라는 별칭까지 있다. 저자는 ‘완전한 암흑’이 단순한 불편함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그 이상의 역설적 사실과 마주하게 한다고 말한다. ‘완전한 암흑’과 맞닥뜨릴 때에야 우리는 비로소 스마트폰 액정 너머의 만질 수 없는 가상으로 여겨 왔던 메시지와 메일, 사진과 ‘좋아요’ 들이 사실은 거대한 규모의 물리적 실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는 디지털 세계가 이처럼 역설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을 밝혀내기 위해 프랑스의 해변에서 중국, 북유럽과 북극까지 정보통신기술의 발자취를 따라 전 세계를 탐사해 나간다. SNS에서 ‘좋아요’를 누르는 것은 아주 단순하고 일상적인 행위지만 이 ‘좋아요’가 전송되기 위해서는 모뎀과 안테나, 케이블과 데이터센터로 이루어진 인터넷의 일곱 개 층, 즉 인간이 구축한 것 가운데 가장 크고 넓은 규모의 인프라가 동원된다. 무형의 디지털 행위는 ‘가상현실’에 기반하기에 ‘탈물질화’되었다고 여겨지지만 실상 우리가 믿고 싶었던 것보다 훨씬 더 물질적이다. 이 책은 실체가 있는 현실의 사물이 그렇듯 인터넷에도 색과 냄새, 심지어 맛이 있음을 하나하나 짚어나가며 디지털 세계를 감각적으로 체험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이릍 통해 우리는 데이터를 저장해두는 ‘클라우드’는 깨끗한 흰 구름이 아닌 검은 먹구름에 가깝다는 것을,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근 데이터센터의 정보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기에 이름처럼 자율적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무료인 줄 알았던 인터넷이 사실은 우리의 인터넷 활동 하나하나를 데이터화함으로써 비용을 받고 있다는 것을, 와이파이와 5G 덕분에 선이란 선은 모두 사라진 줄 알았으나 이 무선 세계를 위해서는 땅을 점령한 안테나와 바닷속을 가득 채운 해저케이블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면하게 된다. 즉, “오늘날 우리는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유선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단단히 묶여 있”는 초연결시대를 살아가는 중이다. 인터넷에는 정말 국적이 없을까? 디지털 주권을 두고 벌어지는 강대국 간의 힘겨루기 하버드대학교 버크만인터넷사회센터 연구원 존 페리 발로는 1996년 빌 클린턴의 통신법 개정안에 맞서 인터넷 네트워크가 “완전히 자유로운 표현의 공간”이라고 주장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선언문에서 그는 국가의 법적 개념은 물질을 토대로 하는데 인터넷 네트워크는 물질이 아니므로 그것이 적용될 수 없다고 말한다. 존 페리 발로의 주장처럼 우리는 인터넷 네트워크 안에서 바다 건너 다른 대륙에서 살고 있는 사람과도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기에 인터넷을 국가 간 경계가 무화되는 공간으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인터넷이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무국적의 공간일까? 저자는 인터넷 네트워크는 실제로 거대한 하부구조를 거느린 물질의 세계이기에 절대 무국적일 수 없으며 디지털 인프라는 필연적으로 지정학적 문제와 직결된다고 답한다. 다국적기업의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일지라도 지구 위 어딘가에는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한다. 세계 각국은 자국 영토나 영해에 디지털 인프라가 지어질 때마다 이에 대한 주권을 행사하고 싶어 한다. 디지털 인프라에 축적된 “데이터야말로 우리가 힘과 명예, 영향력과 번영의 추구라고 부르는 것, 다시 말해서 역사를 전진하게 만드는 영원한 동력 기관의 새로운 연료”가 되기 때문이다. 디지털 산업은 이를 모르지 않으며 “지리를 무시하기는커녕 극구 찬미한다.” 저자는 중국이 펼치고자 하는 ‘디지털 실크로드’와 이를 저지하고자 하는 서구 국가들의 역학 관계에 주목하며 4차 산업에서 중심을 차지하기 위한 기업과 강대국 간의 힘겨루기가 어떻게 세계지도를 다시 그려내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핀다. 해저케이블 하나가 세계 주식시장의 판도를 확 뒤집어버릴 수도 있을 만큼 디지털 인프라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이 시점에 이제 누가 새로운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인가? 또 어떤 국가 혹은 기업이 그 독주를 제어하게 될 것인가? 각국은 디지털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수단을 동원될 것인가? 이 책은 지정학적 탐사를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하며 디지털 전환의 다음 10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할 수 있게 돕는다. 디지털 영유권 전쟁이 가속화하는 환경문제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우리가 언젠가 인터넷 사용을 줄이게 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한데, 이는 네트워크가 더는 지탱하지 못한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종과 환경, 그리고 몇몇 가치들이 그걸 원하게 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한마디로, 인터넷 사용에 대한 제한은 기술적이라기보다 정치적인 이유로 이루어질 것이다.(269~270쪽) 디지털 지정학과 이것이 결정짓는 새로운 역학 관계는 디지털 산업의 부흥을 가속화한다. 이 흐름은 우리로 하여금 결국 더 많은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함으로써 데이터를 생산해내라고 부추길 것이고, 매일 16기가바이트짜리 아이폰 아홉 대의 메모리를 가득 채울 만큼의 데이터를 우리에게서 착취해갈 것이다. 이 데이터를 모조리 저장해두기 위해 데이터센터는 점점 더 많아지고 커지게 될 것이고 해저케이블의 범위는 점점 더 확장될 것이며 결국 지구는 한없이 무거워지게 될 것이다. 저자는 디지털을 둘러싼 지정학적 문제와 환경문제가 이처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분석하며 우리 개개인이 디지털 산업이 주입한 환상을 넘어서 이러한 현실을, 우리가 놓여 있는 위치를 정확하게 직시하는 것부터가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기술은 더도 덜도 아니고 딱 우리가 하는 만큼만 친환경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식량 자원과 에너지 자원을 낭비하기 좋아한다면 디지털 기술은 우리의 이러한 경향을 한층 심화시킬 것이다. 반대로, 우리가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구를 생각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지원자 군단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사물과 동물, 심지어 인간의 뇌까지 모든 것이 인터넷과 접속되는 초연결사회의 도래를 앞둔 지금, 디지털에 대한 우리의 인식 체계를 재편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새로운 실천을 제안하는 저자의 목소리는 우리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것임에 틀림없다.그런데 당신이 한 통의 이메일을 보내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엄지 척’(그 유명한 ‘좋아요’)을 누를 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수십억 번의 클릭은 어떤 지리적 분포 양상을 보이며, 그것들의 물질적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그것들은 어떤 생태적·지정학적 위협을 가하는 걸까? 이 책은 바로 그런 질문들을 주제로 삼고 있다.- 「책머리에」 중 우리는 돈에 색깔이 있듯이 인터넷에도 색깔(녹색)과 냄새(상한 버터 냄새), 심지어 맛(짭짤한 바닷물 맛)이 있음을 발견했다. 인터넷은 또한 거대한 벌집에 비견할만한 새된 소리를 낸다는 사실도 알았다. 요컨대, 우리는 디지털 세계를 감각적으로 체험했으며, 이 체험을 통해서 그 세계의 과도함의 정도를 가늠해보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단순히 한 번의 ‘좋아요’를 보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인간이 세운 것들 가운데 아마도 가장 거대한 규모일 것으로 여겨지는 엄청난 하부구조를 설치하고 가동시켜야 한다. 우리는 말하자면 콘크리트와 광섬유, 강철로 이루어진 왕국, 항상 대기 중이며 지시가 떨어지면 백만 분의 일 초 만에 복종하는 굉장한 왕국을 건설한 것이다. 이름하여 데이터센터, 수력발전용 댐, 화력발전소, 전략 금속 광산 등으로 형성된 ‘인프라 월드’.- 「책머리에」 중 이렇듯, 디지털 기술의 홍보에 ‘녹색’, ‘지속 가능’, ‘친환경’ 같은 어휘들이 동원되는 것은 자칫 위험한 환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를 갖게 만든다. 때문에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황당하다고 손가락질 받았을 법한 질문을 던지는 활동가, 기업가, 정치인들이 요즘 들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디지털 산업 자체가 녹색(Green IT)이 아닌데 어떻게 녹색 환경 구현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기술(IT for Green)이 가능한지 묻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자재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생산되는지를 안다면, 아마도 당신은 이 질문이 굉장히 통찰력 있고 똑똑한 질문임을 인정할 것이다.-「1 디지털 산업과 생태계: 환상에 지나지 않는 관계」 중
파브르 곤충기 등장 생물 목록
현암사 / 김진일 편 / 2010.03.08
5,000원 ⟶ 4,50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김진일 편
교회 통찰
세움북스 / 안명준 (지은이) / 2020.09.15
23,000

세움북스소설,일반안명준 (지은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뉴노멀.언택트 시대. 혼란에 빠져 있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46명의 한국인 석학이 집필에 참여해 만든 책으로, 성경과 역사, 신학과 교회, 목회와 삶의 현장에 대한 실제적인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서언 _ 편집위원 이상규 노영상 이승구5 발간사 _ 편집인 안명준8 추천사 _ 이종윤, 민경배, 오희동, 박종화, 신수인, 오정호, 소강석, 정영교, 남궁현우 총론 _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와 신학의 역할 김영한23 PART 01 코로나뉴노멀언택트 시대 성경적 고찰 레위기 13-14장에서 본 한국교회 / 배춘섭48 사무엘하 24장을 통하여 바라보는 코로나 / 정대준56 코로나 시대 분열의 갈등을 넘어 / 장세훈63 누가복음21장에 나타난 ‘전염병들에 대한 대처 방안’ / 장석조71 바울과 코로나 시대의 한국교회의 과제 / 김의창69 PART 02 코로나뉴노멀언택트 시대, 신학과 교회 코로나 이후 주님의 ‘샬롬’ 안에서의 통전적 회복 / 노영상88 코로나 이후의 인간론에 대한 성찰 / 임종구97 교회의 본질과 사명, 코로나가 묻고 교회가 답하다 / 라영환105 코로나 사태의 전망과 교회의 대응 / 김성원115 코로나19 시대의 교회의 환경 책임 / 조용훈126 코로나 시대 ‘성도의 교제’와 성육신 모델 / 권문상134 코로나19 이후 교회와 생명신학 / 김윤태141 PART 03 코로나뉴노멀언택트 시대, 교회사의 거울로 보기 어거스틴의 사랑을 통한 성도의 치유 / 이우금150 루터가 짚어주는 한국교회의 본질적 과제 / 김선영158 츠빙글리의 하나님의 섭리와 코로나 / 주도홍170 마르틴 부처와 코로나 이후의 한국교회 / 최윤배182 칼뱅의 눈으로 본 한국교회 / 안명준189 베자의 눈으로 본 한국교회 / 양신혜197 종교개혁자들의 교회와 국가관 / 우병훈205 정교분리와 교회의 자유 / 이승구216 국가권력은 종교 문제에 개입할 수 있는가? / 이상규225 PART 04 코로나뉴노멀언택트 시대, 한국교회 희망 찾기 초기 한국교회의 의료선교와 복음전도 / 박응규236 초기 한국교회의 사회적 영향 / 김호욱248 유럽교회 부흥과 쇠퇴를 통해 본 한국교회 / 김현배258 코로나 시대: 평화통일의 역설적 기회 / 안인섭268 이단 대책과 한국교회 / 탁지일275 PART 05 코로나뉴노멀언택트 시대, 목회와 실천 코로나 시대를 위한 통전적 신앙, 통전적 교육 / 이규민288 코로나19 속에서 성도의 갈 길, 총체적 성화를 향하여 / 김광열300 목회철학의 전환: 휴먼터치로서 소그룹 / 채이석309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예배본질 회복 / 이정현317 코로나 시대의 목회와 설교 / 신호섭326 뉴노멀 시대 설교의 변화 / 오현철336 목회자의 설교를 통한 치유 / 신성욱345 코로나19의 상황과 교회학교 운영의 새 방향 / 김정준356 포스트 코로나 미디어 목회 선교의 역할과 방향 / 안종배367 선교의 전략과 방향 / 안승준375 시민으로서의 그리스도인 / 문시영384 PART 06 코로나뉴노멀언택트 시대, 삶의 현장 코로나 이후 그리스도인의 경제활동 / 방선기392 미래 기독교의 부흥, 첨단과학기술문명과 기독교 / 김성원401 코로나 이후 건강 개념의 변화와 의료선교의 새 지평 / 박상은411 코로나 시대의 의료철학과 의료사회적 고찰 / 박준범419 코로나 시대와 테크노피아의 환상 / 양승훈428 코로나19의 창조신학 / 조덕영434 교회 공동체와 인터넷 / 김지훈444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미쉬 공동체가 주는 교훈 / 이장형453한국교회를 위한 국내 석학 46인의 명쾌한 시대 통찰! 코로나뉴노멀언택트 시대, 통찰로 대비하라! 성경, 역사, 신학, 교회, 목회, 삶의 현장에 대한 탁월한 통찰! 시대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게 이끄는 훌륭한 안내서!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뉴노멀언택트 시대. 혼란에 빠져 있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46명의 한국인 석학이 집필에 참여해 만든 본서는, 성경과 역사, 신학과 교회, 목회와 삶의 현장에 대한 실제적인 통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통찰로 대비하라”는 부제처럼, 본서는 낯선 시대 상황에 자칫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기 쉬운 교회와 성도들에게, 시대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좋은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목회자와 신학생, 직분자와 성도, 청년들에게 필독을 권합니다.[편집자 서문]2019년 11월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우선 인적 피해에 있어서 근년의 어떤 전염병보다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2020년 7월 18일 10시 기준으로 볼 때 세계적으로 확진자는 1천4백18만 명에 이르고, 사망자는 59만 9천만 명에 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확진자는 1만 3천7백11명, 사망자는 2백94명에 달한다. 확진자와 사망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름 그대로 코로나 팬데믹(pandemic) 시대에 살게 된 것이다. 인명 피해만이 아니라 코로나 현상은 우리 사회 전반에 엄청난 피해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코로나의 창궐은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사회 구조를 비대면 사회 구조로 변화시켰고, 이런 사회적 변화는 문명사적 전환을 재촉하고 있다. 문제는 교회의 환경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기독교회는 뉴노멀이라고까지 불리는 코로나 환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변화된 환경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전망하고 한국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일은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바로 이런 현실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교회 통찰: 코로나, 뉴노멀, 언택트 시대 교회로 살아가기』를 기획하게 된 것이다.목차에서 제시된 바처럼 이 책은 전 6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코로나19·뉴노멀·언택트 시대, 성경적 고찰’은 팬데믹 현실에 대한 성경적 검토다. 성경을 통해 오늘의 현실을 성찰하는 일은 가장 우선적인 과제이기 때문에 신구약성경의 가르침을 천착한 글을 제1부에 편집하게 된 것이다. 제2부, ‘코로나19·뉴노멀·언택트 시대, 신학과 교회’에서는 제목이 제시하듯이 코로나 현실에 대한 조직신학적 검토이다. 그래서 창조, 인간, 교회, 성화, 환경, 생명신학의 문제와 관련하여 코로나 시대 교회가 지향해야 할 과제를 제시했다. 제3부, ‘코로나19·뉴노멀·언택트 시대, 교회사의 거울로 보기’에서는 교회 지도자들이 전염병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대처해 왔는가를 역사적으로 고찰했다. 어거스틴과 16세기 개혁자들, 곧 루터, 츠빙글리, 부써, 칼뱅, 베자 등의 입장을 소개했다. 특히 교회와 국가 양자 간의 바른 관계가 무엇인가를 검토하고, 국가권력은 교회 문제에 관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검토했다. 제4부, ‘코로나19·뉴노멀·언택트 시대, 한국교회 희망 찾기’에서는 코로나 환경에 주목하되 한국교회 역사와 현실에서 교회가 지향해야 할 과제에 대해 고찰했다. 제5부, ‘코로나19·뉴노멀·언택트 시대, 목회와 실천’에서는 코로나 현실에서 교회가 지향해야 할 과제를 실천신학적 측면에서 검토했다. 즉 목회와 설교, 교회교육, 교회학교 운영, 예배의 회복, 선교와 선교 전략 등의 문제에 대해 주목했다. 제6부, ‘코로나19·뉴노멀·언택트 시대, 삶의 현장’은 오늘의 삶의 현실의 문제와 직결된 여러 측면에 대한 성찰을 담아냈다. 직장생활, 즉, 과학과 기술문명, 의료와 의료 철학, 테크노피아의 문제 등에 대한 성찰이다.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옥고를 주신 46명의 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필자들은 각 분야의의 전문가들이다. 이분들의 오랜 학구(學究)와 연학(硏學)의 결실이 독자들에게 귀한 가르침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특히 이 책의 발간과 편집을 위해 실무를 담당해 준 안명준 박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그의 헌신적인 수고가 없었다면 이 책의 출판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또 이 책 출판을 위해 애써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2020년 7월 18일 편집위원 이상규 노영상 이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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