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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붓으로 전하는 위로
온더페이지 / 서정욱 (지은이) /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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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정욱 (지은이)
프리다 칼로는 당당한 여성을 상징하는 멕시코의 천재 화가다. 그녀는 미래를 촉망받던 예쁘고 똑똑한 학생이었지만, 한순간의 비극적 사고로 꿈꿨던 미래가 모두 물거품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피하지 않았다. 그림으로 자신의 고통을 적나라하게 그려 극복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러한 프리다 칼로의 그림은 고된 삶에 지친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북돋아준다. 이 책은 총 47점의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수록했다. 프리다 칼로의 생애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책은 그림과 함께 그 안에 담긴 그녀의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생생한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녀의 일생을 이야기하는 책인 만큼 대표작 외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림도 상당수 수록해, 프리다 칼로의 생애 전반과 당시 심경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분컷을 삽입해 그림의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살펴보며, 프리다 칼로의 전시를 마치 큐레이터와 함께 관람하듯, 그녀의 작은 목소리, 생각 하나까지 꼼꼼히 전달한다. 프리다 칼로의 그림은 그녀의 복잡한 심경과 순탄하지 않은 삶이 담긴 만큼 복잡하고 기괴해 언뜻 보면 다소 난해하다. 그래서 초현실주의를 주창한 유명 작가 앙드레 브르통을 비롯해 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등은 그녀를 천재적인 초현실주의 화가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그녀는 누구보다 마주한 현실과 마음을 그대로 그려냈던 화가다. 초현실주의 화가로 극찬받았지만 누구보다도 현실적이었던 화가, 한순간의 비극적 사고로 평생을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눈물을 흘렸고, 수없이 자신을 배신한 남편과 애증으로 관계를 끊지 못했던 화가 프리다 칼로. 미술관에서 다 전하지 못한 그녀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47점의 그림으로 전하고 있다.프롤로그 • 세상에서 가장 위로가 되는 그림 Part 1 끔찍한 사고와 화가의 길 가혹한 운명 앞에서 화가의 길을 택하다 • 작은 마을 소녀 남자 친구를 유혹하는 자화상 • 벨벳 드레스를 입은 자화상 진정한 화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하다 • 알리시아 갈란트의 초상화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다 • 미구엘 리라의 초상 묻어버린 가슴 아픈 첫사랑 • 알레한드로 고메스 아리아스의 초상 Part 2 디에고 리베라와의 만남 과거를 시간 속에 흘려버리다 • 자화상 - 시간은 날아간다 잊고 싶은 그날의 사고 • 버스 디에로 리베라의 바람 • 세 번째 자화상 디에고 리베라의 아내, 프리다 칼로 • 프리다와 디에고 리베라 사랑한 만큼 컸던 마음의 상처 • 추억(심장) 상처를 보듬어주는 마음속의 프리다 칼로 • 두 명의 프리다 위로하고 위로받는 프리다 칼로 • 숲속의 두 누드 이제부터 당신보다 나를 더 사랑할 거예요 • 짧은 머리를 한 자화상 그림으로 자립을 시작하다 • 가시 목걸이와 벌새가 나오는 자화상 영원한 사랑을 꿈꾸다 • 디에고와 프리다 디에고 리베라를 사랑하는 이유 • 디에고와 나 엄마의 마음으로 디에고 리베라를 품다 • 우주, 대지(멕시코), 디에고, 나, 세뇨르 솔로틀의 사랑의 포옹 Part 3 프리다 칼로의 가족들 남편과 내 여동생의 사랑과 배신 • 내 동생 크리스티나의 초상 마돈나가 사랑한 그림 • 나의 탄생 프리다 칼로의 가계도 • 나의 조부모, 부모 그리고 나 성스러운 나 • 유모와 나 그리운 아버지와 나 • 나의 아버지의 초상 Part 4 프리다 칼로의 사람들 미래의 아델리타, 예술 혁명가 프리다 칼로 • 판초 비야와 아델리타 몸과 마음을 치료해준 평생 친구 • 엘로에서 박사의 초상 멕시코의 직설적이고 독창적인 화가, 프리다 칼로 • 루터 버뱅크의 초상 디마스의 명복을 빌다 • 고故 디마스 남편을 향한 복수 • 레온 트로츠키에게 바치는 자화상 피할 수 없어 맞서야만 하는 죽음 • 도로시 헤일의 자살 나의 의사이자 가장 좋은 친구에게 • 엘로에서 박사에게 보낸 자화상 파릴 박사에게 전하는 봉헌화 • 파릴 박사의 초상화가 있는 자화상 Part 5 고통스러운 나날 유산의 슬픔 • 헨리 포드 병원 난도질 당하는 고통 • 작은 칼자국 몇 개 간절히 원했지만 가질 수 없는 것, 아기 • 나와 나의 인형 미국에 대한 반감 •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선 위에 서 있는 자화상 경멸했던 뉴욕의 삶 • 저기에 내 드레스가 걸려 있네 복잡한 심경의 잔상들 • 물이 나에게 준 것 고통과 희망 • 부러진 척추 죽음 앞에서 생긴 삶에 대한 간절함 • 부상당한 사슴 좌절된 고통 없는 삶 • 희망의 나무 Part 6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찾는 희망 죽음을 곁에 둔 삶 • 해골 가면을 쓴 어린이 고통을 잊기 위해 죽음을 꿈꾸다 • 꿈 엄마가 되고 싶었던 간절함을 담은 꽃 • 생명의 꽃 거룩한 생명의 순환 • 모세 희망의 끈을 놓지 않다 • 희망을 잃고 피지 못한 생명의 꽃봉오리 • 태양과 생명 이념의 힘으로 고통 없는 삶을 꿈꾸다 • 마르크스주의는 병자를 건강하게 하리라 생전의 삶을 감사하며 고통 없는 세상으로 가다 • 인생이여 만세 도판 목록 "이 작품을 싫어하는 사람은 나의 친구가 될 수 없다"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선택한 화가, 프리다 칼로 비극적 사고로 평생을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던 프리다 칼로지만 그녀는 절대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침대에 누워 죽기 8일 전까지 를 그리며 자신의 삶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녀는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화가가 아니었기에 독학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갔다. 그래서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파격적인 방식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며 각종 스캔들을 몰고 다닌 ‘마돈나’는 프리다 칼로의 열광적인 팬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그 모습이 자신과 닮았기 때문일까? 뿐만 아니라 그녀의 강인한 의지는 영국의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에게도 영감을 주어 라는 명곡이 만들어졌다. 프리다 칼로에게 화가의 길은 가혹한 운명 앞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지였다. 하지만 그녀의 그림은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고된 삶이 버거워 지쳤다면 이 책에서 위로를 받고 이겨낼 힘을 얻길 바란다.그녀에게는 열광적인 팬이 많습니다. 팝의 여왕 마돈나도 그중 한 사람이죠. 마돈나는 그녀의 작품을 여러 점 소장하고 있는데, 그중 〈나의 탄생〉이라는 작품을 보고는 “이 작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나의 친구가 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열광적인 팬이었는지 알 수 있는 말입니다. 프리다 칼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그렸던 이 작품은 알레한드로가 외국으로 떠나기 전 프리다 칼로에게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역할을 했고, 그 이후 또 한 번 마법을 부렸습니다. 프리다 칼로가 자신이 정말 화가가 될 수 있을지 없을지 고민하다가 디에고 리베라를 찾아갔을 때 들고 갔던 작품 중 하나가 이것인데, 이것이 디에고 리베라 마음에 쏙 들었던 것입니다. 프리다 칼로의 두 번째 운명이 시작되는 순간이었죠. 그녀의 예전 자화상들은 약간 빗겨 앉아 있거나, 정면을 보고 앉아 있어도 얼굴은 옆으로 틀어서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자화상은 완전히 똑바로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세상을 대하는 그녀의 태도에 미묘한 변화가 느껴집니다.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나아가겠다는 그녀의 속마음이 담긴 게 아닐까요? 그런 자세에 맞추어 눈빛도 바뀌었습니다. 정면을 응시하지만 초점은 허공에 있습니다. 그래서 마주보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대부분 공격적으로 바라보았죠.
어린이가 부르는 시편
대장간 / 메리 메이어 (지은이), 박진혁 (옮긴이) /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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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소설,일반
메리 메이어 (지은이), 박진혁 (옮긴이)
어린이 대장장이 시리즈 4번째인 책. 어린이가 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그러나 주체적으로 자신의 오감을 활용하여 어린이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도록 돕는다. 시편에 담기 기도와 시와 찬양을 놀이와 음식을 체험하며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교회학교, 놀토학교, 캠프 등 교육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교육 자료이다.간행사 시간표 수업 지침 수업 자료 여는 수업 _ 시편 : 기도, 시, 찬양 수업 1 _ 시편 23 :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세요 수업 2 _ 시편 25 :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세요 수업 3 _ 시편 86 : 하나님은 늘 듣고 계세요 수업 4 _ 시편 96 : 하나님은 위대하세요 수업 5 _ 시편 100 :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기뻐하세요 수업 6 _ 시편 103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세요 수업 7 _ 시편 121 :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세요 수업 8 _ 시편 139 : 하나님은 우리를 아세요 마무리 잔치 _ 시편 95 : 놀라우신 우리의 하나님 평가 어린이·청소년 추천 도서 부록 들리는가! 어린이 대장장이들이 구슬땀 흘리고, 신나게 노래하며 지구촌의 평화를 만드는 소리가! 어린이 대장장이 시리즈 4번째인 이 책은 어린이가 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그러나 주체적으로 자신의 오감을 활용하여 어린이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도록 돕습니다. 시편에 담기 기도와 시와 찬양을 놀이와 음식을 체험하며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교회학교, 놀토학교, 캠프 등 교육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교육 자료입니다. ♣어린이 대장장이 시리즈 01 어린이가 만드는 평화 02 어린이가 놓는 다리 03 어린이가 붙잡는 사랑 04 어린이가 부르는 시편 “이 책을 통해 시편이 아이들을 부릅니다. 아이들은 시편을 부릅니다. 입으로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부릅니다. 쓰고 만들고 먹고 놀면서 만납니다. 아이들은 시편과 만나고, 시편은 아이들과 만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들과 시편이 만나는 멋진‘ 다리’[橋] 같아요. 그 다리 위에서 교사들과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시편과 만나 노래하며 나와 너의 살아있음을 맘껏 축하한다면! 그리고 그 생명을 선물로 주신 분에게 감사하며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다면! 오랜 시간 그 모습을 가슴에 그리며 묵묵히 그 다리를 짓고 잇고 다듬느라 애써온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간행사> 중에서
하브루타 창의력 수업
리스컴 / 유순덕 (지은이)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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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
육아법
유순덕 (지은이)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들이 전 세계를 주름잡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바로 아이들을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유대인의 교육이다. 그 중심에 전통적인 교육 방식 ‘하브루타’가 있다. 하브루타란 서로 짝을 지어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식 토론법이다. 유대인은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하브루타를 실천한다. 수없이 많은 질문과 토론을 통해 삶의 지혜를 깨닫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지식을 융합하고 창조할 줄 아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독서의 가치와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커지고, 또 교육현장에서 책 읽기를 강조하지만 아이들은 점점 더 책을 멀리한다. 책을 읽는다 해도 성적을 잘 받기 위해 읽을 뿐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와 질문하는 즐거움을 일깨워 궁극적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적의 독서법을 소개한다.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함께 책을 읽고 질문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하브루타 독서법이다.들어가며 질문으로 생각을 키우는 하브루타 독서 1장 아이들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책 읽기 4차 산업혁명 시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좋은 책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내 아이를 위한 좋은 책 책 읽는 부모 옆에 책 읽는 아이 있다 2장 읽고 질문해야 생각이 자란다 생각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생각은 자유롭게 질문하는 분위기에서 자란다 스스로 깨닫게 하는 질문의 힘 질문형 교육이 좋은 이유 질문이 있어야 답도 있다 3장 창의력을 키우는 기적의 유대인 독서법 유대인의 금요일 가족학교 노벨상 받는 유대인의 토론법, 하브루타 하브루타는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하브루타 독서로 책 읽는 습관을 들인다 하브루타 독서, 왜 좋을까? 하브루타 독서, 어떻게 할까? 4장 아이와 함께하는 첫 하브루타 독서 누구와 어떤 책으로 할 것인가? 주제도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논제 찾고 질문지 만들기 하브루타 독서토론 진행하기 간단하게 논설문 작성하기 하브루타 독서토론을 할 때 주의할 점 5장 사례로 배우는 하브루타 독서토론 사례 1 「기억 전달자」 하브루타 독서 - 초등학교 5학년 도윤이와 대치도서관장 유순덕 사례 2 「요랬다조랬다 할머니」 하브루타 독서 - 초등학교 4학년 민아와 엄마 이승옥 사례 3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아이」 하브루타 독서 - 초등학교 5학년 원태와 엄마 김민주 사례 4 「질문과 대답」 하브루타 독서 - 초등학교 6학년 수진과 엄마 유병임 사례 5 「부자와 현인」 하브루타 독서 - 초등학교 6학년 세현과 엄마 이영숙 사례 6 「복수와 미움」 하브루타 독서 - 초등학교 5학년 민지와 엄마 이현순 사례 7 「동물농장」 하브루타 독서 - 중학교 1학년 민서와 엄마 김한나 사례 8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하브루타 독서 - 중학교 1학년 민서, 가은, 성수, 지민, 동영 사례 9 「외투」 하브루타 독서 - 중학교 1학년 동윤, 현민과 엄마 임정현 사례 10 「수요일의 기차 여행」 하브루타 독서 - 중학교 1학년 동영과 엄마 이승옥4차 산업시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토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운다 대치도서관 하브루타 독서 교육 사례 독서습관을 들이고 생각을 키우는 기적의 유대인 독서법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들이 전 세계를 주름잡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바로 아이들을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유대인의 교육이다. 그 중심에 전통적인 교육 방식 ‘하브루타’가 있다. 하브루타란 서로 짝을 지어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식 토론법이다. 유대인은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하브루타를 실천한다. 수없이 많은 질문과 토론을 통해 삶의 지혜를 깨닫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지식을 융합하고 창조할 줄 아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독서의 가치와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커지고, 또 교육현장에서 책 읽기를 강조하지만 아이들은 점점 더 책을 멀리한다. 책을 읽는다 해도 성적을 잘 받기 위해 읽을 뿐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와 질문하는 즐거움을 일깨워 궁극적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적의 독서법을 소개한다.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함께 책을 읽고 질문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하브루타 독서법이다. 4차 산업시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독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과 다른 세상을 살아야 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잘되고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달라질 미래 앞에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준비시켜야 하는지 막막할 뿐이다. 전문가들은 말한다. 중요한 것은 창의력이라고.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가진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는 세상이라고. 그 방법으로 책 읽기를 강조하지만 아이들은 갈수록 책에서 멀어지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하브루타 독서법이 필요한 이유다. 하브루타는 일상생활에서부터 전문지식을 얻기 위한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넓게 펴져있는 유대인의 대화법이다. 그들만의 독특한 교육문화이며, 세계적인 인재들을 키워내는 유대인 교육의 핵심이다. 하브루타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질문을 통해 궁금한 부분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다. 하브루타에 독서를 접목하여 함께 책을 읽고 질문하고 토론하는 것이 바로 하브루타 독서법이다. 우리는 질문하기를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질문에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탓도 있고, 질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그것도 모르냐며 면박 받고 무시당할까봐 질문 자체를 꺼리기도 한다. 좋은 질문은 좋은 인생을 만든다고 한다.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하여 좋은 질문을 한다는 것은 장차 스스로 살아갈 길을 개척하고 긍정적인 자세를 가진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둘이서 혹은 여럿이 함께 책을 선정해서 같이 읽고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나누면서 아이들은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키운다. 그 과정에서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습관,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능력, 문제해결력도 커진다. 이 책은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하브루타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진행 방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하브루타란 무엇인지, 책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질문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질문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이 있는지, 토론을 한 후 논설문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등 궁금한 내용이 모두 담겨있다. 실제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한 독서토론의 사례는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한다.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되어 아이의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토대가 될 것이다. 교육 1번지, 대치도서관 관장이 경험한 하브루타 독서토론의 놀라운 변화 이 책의 저자인 대치도서관 관장 유순덕은 몇 해 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책 읽기와 질문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를 융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책 읽기와 논술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을 목격했다. 아이들 스스로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논술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사고력을 확장해 논리적인 글쓰기가 가능해졌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는 새로운 교육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처음엔 낯설고 힘들어하던 아이들이 점차 달라지기 시작했다. 스스로 생각을 확장해가는 것이 보였다. 질문을 통해 생긴 호기심은 또 다른 독서로 이어지기도 했다. 아이들과 함께 독서토론을 경험한 엄마들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고 아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계속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 책에는 아이와 함께 처음으로 하브루타 독서토론을 해본 실제 사례가 다양하게 담겨있다. 어떤 책을 가지고 어떤 질문을 주고받았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어 각자의 독서토론 교육에 적용하기가 쉽다. 하브루타 독서야말로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 책의 특징 독서습관을 들이고 생각을 키우는 하브루타 독서법 교과서와 학습지를 읽는 것이 전부인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질문하고 대답하려면 책 내용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 사고력이 자라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며 새로운 점을 발견하는 기쁨도 알게 된다. 대치도서관장이 경험으로 확인한 하브루타 독서법 교육의 1번지 대치동의 도서관장인 저자가 몇 해 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효과를 확인한 하브루타 독서법을 알려준다. 그대로 따라 하면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고, 곧 아이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꼼꼼한 가이드 표현력, 문제해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하브루타 독서법의 노하우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하브루타 독서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심자들에게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생생한 하브루타 독서토론 사례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독서토론 사례를 풍성하게 담았다. 주제도서를 선정한 이유, 질문지 작성, 독서토론, 간단한 논설문 작성까지 그 과정을 하나하나 담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간접경험을 하고 용기를 얻게 된다. 아이에게 읽히면 좋은 100여 권의 추천도서 소개 그동안 대치도서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관련 프로그램의 주제도서 중 인문학 관련 도서들로 100권을 선정해 소개한다. 아이들의 책을 선정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요즘 많이 회자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운명을 여는 지혜
북랜드 / 자운 지음 /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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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자운 지음
첫 번째 인생의 지혜 임께 드리는 글 …… 18 오선(五善) …… 20 덕행(德行) …… 21 자신을 다스리는 법 …… 22 당신을 위하는 마음이여! …… 24 마음 공부의 길 …… 26 삶의 진리(眞理)를 찾아서 …… 28 운명(運命) …… 30 오선(五善) …… 31 사업 성공을 위하여 …… 32 효심가(孝心歌) …… 34 부부 인생가 …… 36 도덕 …… 39 마음과 지혜 …… 40 운기(運氣) 를 살리는 법 …… 41 인연 …… 42 축복(祝福) …… 43 사랑 …… 44 집착 …… 45 삶 …… 46 태백산 일출 …… 48 복이 오는 길 …… 50 백초불모(百草佛母) …… 51 임아! …… 52 삶의 이치 …… 54 경계 …… 56 너와 나의 선문답 …… 57 용서와 사랑 …… 58 새해 아침 …… 59 두 번째 기도의 힘 인간은 우주의 기(氣)를 먹고 사는 존재 …… 62 영적 에너지의 작용 원리 …… 66 기도를 하면 기(氣)의 총합으로 큰 에너지가 생긴다 …… 72 기도의 힘이 복(福)그릇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 74 우주의 진리, 인간 삶과의 관계와 의미 …… 78 좋은 의도와 방법은 좋은 기운으로 선순환 …… 82 기도하는 사람의 바람직한 3가지 기도자세 …… 86 남을 기쁘게 하면 그 기운은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 90 진정 백성을 위하는 마음으로 선정을 펼치라 …… 94 선함(善)과 바름(正) …… 98 역지사지(易地思之)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면 스스로 밝아진다 …… 101 현생은 내세의 출발이다 …… 104 현세 덕행은 윤회하면서 드러난다 …… 107 인간의 삶은 3세를 실천적으로 풀어가는 실행의
2023 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기본서 주택관리관계법규
에듀윌 / 윤동섭 (지은이)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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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동섭 (지은이)
YES24 수험서 자격증 주택관리사 기본서 베스트셀러 1위(2020년 12월 월별 베스트)! 최종 합격생 1,710명 중 1,103명이 에듀윌(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보) 제2차(최종) 시험 원서접수 이벤트 및 풀서비스 시 수험번호를 입력한 수강회원 기준)!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주택관리사 직영학원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3년 연속 수석 합격자 배출(2021년, 2020년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시험 과목별 최고득점, 2019년 주택관리관계법규 시험 최고득점)! 평균 대비 4배 합격률(최근 3년 주택관리사 접수인원 대비 평균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약 11%, 에듀윌 약 47%, 에듀윌 직영학원 1차 합격생 기준)! 6개월 내 100% 취업(에듀윌 주택관리사 취업성공캠프 1기 수료자 중 2021년 상반기 공채 합격자 수, 2021년 5월 기준)! 실무교육, 현장실습, 취업정보, 그리고 취업가이드까지! 에듀윌 주택관리사 취업지원센터! 주택관리사(보) 자격증 가치가 높아진다! 공동주택 의무채용 확대! 안정적 소득! 정년 없는 평생직업! 상대평가로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1위 에듀윌만의 합격 솔루션! 제26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에 반드시 필요한 기본지식 “기본이 탄탄해야 합격이 쉬워진다!” “방대한 14개의 법령, 체계적 구성으로 손쉽게 정복하라!” <2023 에듀윌 주택관리사 2차 기본서 - 주택관리관계법규>는 최근 출제경향과 새롭게 개정된 최신법령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반영하여 주택관리사(보) 주택관리관계법규 시험에 최적화된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이론과 관계되는 ‘관련법령’ 및 ‘참고이론’과 체계적인 복습이 가능한 ‘확인문제로 완벽 복습’ 등으로 실제 시험에 대한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PART 1 주택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주택의 건설 등 CHAPTER 03 주택의 공급 등 CHAPTER 04 리모델링 CHAPTER 05 보칙 PART 2 공동주택관리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공동주택의 관리방법,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규약 CHAPTER 03 관리비 및 회계운영, 시설관리 및 행위허가 CHAPTER 04 하자담보책임 및 하자분쟁조정 CHAPTER 05 공동주택의 전문관리 CHAPTER 06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 협회, 보칙 및 벌칙 등 PART 3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임대사업자 및 주택임대관리업자 CHAPTER 03 민간임대주택의 건설 CHAPTER 04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CHAPTER 05 민간임대주택의 공급, 임대차계약 및 관리 CHAPTER 06 보칙 및 벌칙 PART 4 공공주택 특별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공공주택지구의 지정 등 CHAPTER 03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CHAPTER 04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CHAPTER 05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CHAPTER 06 공공주택의 건설과 매입 등 CHAPTER 07 공공주택의 공급 및 운영·관리 등 CHAPTER 08 보칙 및 벌칙 PART 5 건축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건축물의 건축 CHAPTER 03 건축의 규제 PART 6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CHAPTER 03 정비사업의 시행 PART 7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 CHAPTER 03 재정비촉진계획의 수립 및 결정 CHAPTER 04 재정비촉진사업의 시행 및 사업지원 등 PART 8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기본계획 등 CHAPTER 03 시설물의 안전관리 PART 9 소방기본법 CHAPTER 01 총칙 등 CHAPTER 02 소방활동 등 PART 10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등 CHAPTER 03 소방안전관리 CHAPTER 04 보칙 및 벌칙 PART 11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CHAPTER 01 총칙 CHAPTER 02 소방시설등의 설치·관리 및 방염 CHAPTER 03 소방시설등의 자체점검 등 CHAPTER 04 보칙 및 벌칙 PART 12 전기사업법 CHAPTER 01 총칙 등 CHAPTER 02 전력수급의 안정 등 PART 13 승강기 안전관리법 CHAPTER 01 총칙 등 CHAPTER 02 승강기부품 등의 안전인증 CHAPTER 03 승강기의 설치 및 안전관리 PART 14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CHAPTER 01 건물의 구분소유 CHAPTER 02 구분건물의 건축물대장 및 벌칙 등 이 책의 구성 첫째,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합격POINT 배치 PART 시작 전 기출분석과 합격전략을 제시하여 해당 PART에서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부분은 어느 부분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학습에 들어가면 각 CHAPTER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미리 볼 수 있는 CHAPTER 미리보기를 제공하고, 시험 합격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주제와 중심내용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도록 학습전략과 학습키워드를 삽입했습니다. 또한 CHAPTER별 3회독 체크표를 제공하여 반복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본문 구성 주관식 문제로 출제 가능한 부분을 굵은 글씨체와 색으로 강조하여 40%(16문제) 출제되는 주관식 단답형 문제에 더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또한 이론 중간중간에 ‘관련법령’과 ‘참고’를 배치하여 이론과 관계되는 법령 및 개념을 확인하고 철저한 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더 가볍고 빠른 복습장치주요 CHAPTER별 본문 학습이 끝난 후 ‘확인문제로 완벽 복습’ 문제를 제공하여 응용력과 적응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또한, 기본서의 모든 학습이 끝난 후에는 용어들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헷갈리는 용어는 표시된 본문 페이지로 돌아가 재학습할 수 있도록 교재 맨 뒤 페이지에 해당 기본용어들을 모았습니다. 넷째, 더 알찬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코너 마련▶ 기출기반 학습전략 최근 5개년 동안의 평균 출제패턴은 어떠한지, 가장 최신 회차인 제25회 시험은 구체적으로 어떤 경향으로 출제되었는지 상세히 분석한 전략자료를 통해 더 효율적인 학습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합격플래너 주택관리사 학습 전체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3회독 & 1회독 합격플래너’를 준비했습니다. 나의 학습 스타일에 따라 꼼꼼히 3회독을 마치거나, 빠르게 1회독에 완성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기본서를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 한장끝장 - 주택관리관계법규 주요 법규 개관 특히 알아두면 좋은 주요 법규의 절차를 체계도 형태로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들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빠나나 박사와 박치기 깍까의 모험
프로젝트 409 / 이기진 지음 / 2009.11.16
18,000
프로젝트 409
소설,일반
이기진 지음
빠나나 박사, 깍까와 떠나는 상상여행서강대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는 전공인 물리학보다는 그림과 글쓰기에 더 조예가 깊어 보입니다. 벌써 여러 권의 창작 동화집 시리즈를 냈으며 그것이 프랑스, 대만, 일본, 아르메니아 등 세계 8개국에서 발간되기도 하였고, 그 중 하나가 올해 문체부에서 선정한 로 뽑히기도 하였으니 말입니다. 또한 순수 예술지 등 몇 몇 월간지에 고정 기고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전공과목을 안 하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닙니다. 작년에 ‘특허박람회’에서 주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상도 받았고 지금은 물철주야 마이크로파 물리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강의도 인기가 있어 학생들로 넘쳐 난다고 합니다. 이 교수가 이번에 프랑스에서 작년 초청전시 이후 두 번째로 로봇을 주제로 만든 조각작품으로 전시회를 하였습니다. 이때 함께 만든 것이 이 ‘아트북’ 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아트북’이 낯설기도 하거니와 문화상품의 시장성의 한계 때문에 으로 소량 발간할 수밖에 없었고, 대부분은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전시회에서의 ‘아트북’은 큰 의미를 지닙니다. 로봇만 달랑 전시하였다면 또 다르겠으나 이 아트북 때문에 그 로봇에 이야기가 생긴 거지요, 요즘 유행하는 “스토리가 입혀진”겁니다. 그 로봇 조각과 이 책을 보고 난 아이들은 어쩌면 아무도 없는 한밤중에 그 로봇이 움직이고 이야기를 걸어올 거라는 상상을 하게 될 겁니다. 워낙 이론도 정교해지고 논리도 지식도 업그레이드 된 지금의 지식수준으로 보면 이런 것들이 코흘리개 아이들이나 보는 만화책처럼 한낱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여기에 상상력이 더해지고 창의력이 더해지면 이야기도 걸어오고 움직이기도 하며 상상의 미래를 깨워주기도 합니다. 천재적인 과학자요 당대 지식인의 대명사였던 아인슈타인도 “상상력은 지식보다 강하다”고 일갈했습니다. 올 한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일들을 잠시 접어두고 잠시나마 철없는 어린이가 되어 향긋한 차 한 잔과 함께 행복한 상상의 여행을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PS 제 어릴적 보물 1호는 ‘우주소년 아톰’ 만화 전집이었습니다. 이사하면서 없어졌는데, 그때 그것이 일본작가의 해적판이었던 것 같은데 아무도 그런 것엔 조금의 흥미도 관심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길거리를 걸으며 한눈을 팔면 공중에서 우주로봇이 공격할 것도 같고 양손을 힘차게 쭉 뻗으면 아톰처럼 손에서 대포가 나갈 것도 같았고 높은 언덕에서 발을 구루면 하늘로 날아갈 것도 같았습니다. 그 아톰이 제 나이보다도 많으니 그때 그 시절에 그런 상상을 할 수 있었던 작가가 새삼 대단해 보입니다. 아톰을 따라 그릴 때마다 ”공분 안하고, 너 커서 만화가가 될래?!”하던 꾸중이 생각납니다만 붕어빵을 좋아한다고 붕어빵장수가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만화를 좋아한다고 꼭 만화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 디자인 일을 하고 있는 저에게 어릴적 상상력의 원천이었고 그림을 좋아하게 해준 것 또한 아톰이었다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늦은 밤, 또 쓸데없는? 상상을 합니다. ㅎㅎ
기술을 의심한다
당대 / 앤드류 핀버그 (지은이), 김병윤 (옮긴이)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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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소설,일반
앤드류 핀버그 (지은이), 김병윤 (옮긴이)
한국어판 서문 서문 1. 기술, 철학, 정치학 _ 41 제 1부 기술의 정치화 2. 기술관료주의와 반란: 68년 5월혁명 _ 69 3. 환경주의와 기술의 정치학 _ 104 제 2부 민주적 합리화 4. 기술적 합리성의 한계 _ 147 5. 행위능력의 문제 _ 188 6. 기술의 민주화 _ 233 제 3부 기술과 근대성 7. 비판이론적 기술철학 _ 261 8. 기술과 의미 _ 308 9. 순수하지 않은 이성 _ 336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중독 인생
북콤마 / 강철원, 안아람, 손현성, 김현빈 (지은이)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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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콤마
소설,일반
강철원, 안아람, 손현성, 김현빈 (지은이)
마약이 투약자들만의 예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깊숙이 퍼진 이웃의 문제라는 시각으로 접근한 책이다. 우리 사회의 마약류 중독자를 범죄자로 낙인찍기보다는 치료와 재활, 그리고 회복이 필요한 사람으로 사회가 끌어안기를 바란다. 책이 다룬 내용은 ‘한국에서 마약하는 사람들이 처한 현실’이다. SNS(비대면) 거래에서 물뽕과 엑스터시(클럽 마약) 실태, 그리고 생물학적 쾌감에 사로잡힌 중독자의 뇌, 그런 중독자를 치료하기 거부하는 사회, 초짜가 감방에서 마약 전문가가 되어 나오는 이유, 마약 사건 판결문을 통해 본 생생한 현장,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땀을 흘리는 재활 공동체의 모습, 끝으로 마약류의 역사에까지 섭렵했다.저자의 말 1부 중독자의 뇌 1. 일상 공간과 마약, 커피숍과 거리에서도 거래 2. SNS와 비대면 거래 3. 필로폰 투약 후 증상 4. 중독자의 뇌, 첫 기억의 강렬함 5. 중독이란 무엇인가 6. 미끼 수사, 중독자의 뇌 특성을 이용 7. “중독은 뇌질환” 2부 마약류 들여다보기 8. 마약에 대하여 9. 신종 마약류와 향정신성의약품에 대하여 10. 대마에 대하여 11. 물뽕과 엑스터시, 프로포폴 12. 투약한 흔적을 찾아내기 3부 마약하는 사람들 13. “마약의 끝은 사창가”라는 말에 충격: 아버지의 이야기 14. “마약의 끝은 사창가”라는 말에 충격: 딸의 이야기 15. 쳇바퀴, 20대에 마약 시작하면 40대엔 전과 3범 16. “무서워도 계속하는 게 중독” 17. “식구에게는 절대 약을 주지 않아” 18. 투약 초짜가 감방서 마약 전문가 되는 이유 19. “약간의 쾌락이라고 하기에” 4부 치료를 거부하는 사회 20. 마약 수사 관행, 감형 거래 21. 범죄자와 환자 사이 22. “기소하기 전 치료 프로그램 작동해야” 23. 병원은 약물 환자 받지 않는다 24. “우리나라 약물 치료는 방치 상태” 5부 마약 사건 판결문 읽기 25. 연예인 마약 사건 판결문 읽기 26. 일반 마약 사건 판결문 읽기 6부 재사회화, 재활 공동체 27. “약이나 팔자” 다시 범죄 굴레 28. “극복하고 있어요, 응원해주세요” 29. ‘다르크’를 아시나요? 30. “운영진의 자격은 약물 중독 경험자” 31. 치료적 환경 32. 마약 전담 수사기관 또는 마약법원 33. 출소자 재활 공동체에서 보름 합숙 34. 마약 밀매 신고한 한 선장“마약은 사회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깊숙이 퍼진 이웃의 문제” 중독자를 환자가 아닌 범죄자로 보고, 치료를 거부하는 사회는 어떻게 되는가. 투약자 100명 심층 인터뷰, 교도소 재소자 300명 설문조사, 중독자 재활센터에서 보름간 합숙 책에서는 마약이 투약자들만의 예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깊숙이 퍼진 이웃의 문제라는 시각으로 접근했다. 우리 사회의 마약류 중독자를 범죄자로 낙인찍기보다는 치료와 재활, 그리고 회복이 필요한 사람으로 사회가 끌어안기를 바란다. ◎ 책의 취지와 구성 저자 중 한 명은 일본의 민간 중독 재활 시설인 ‘다르크’를 찾았는데, 운영진이 모두 투약 경험자인 것을 보고 놀랐다. 마약류를 경험하지 않은 이를 뽑아놓으면 잘못됐다고 가르치며 고치려 하거나 다시 손대는 자를 용서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 다르크 운영진은 중독 경험자로만 뽑는다. 입소자들은 은연중에 “저 운영진도 끊었으니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다르크는 중독 자체보다는 중독자의 사회적 고립이 더 근본적인 문제이며, 중독자 본인이 잘못됐다는 걸 깨달을 때까지 ‘함께’ 곁에 있어주는 게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중독 재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일반인의 시선이 아니라, 마약의 폐해를 경험하고 이를 극복하려는 사람의 입장에서 함께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독자를 범죄자가 아닌 환자로 보는 사회적 인식이 필요하다.” 저자들은 다르크의 이런 기조에 동의한다. 책이 다룬 내용은 ‘한국에서 마약하는 사람들이 처한 현실’이다. SNS(비대면) 거래에서 물뽕과 엑스터시(클럽 마약) 실태, 그리고 생물학적 쾌감에 사로잡힌 중독자의 뇌, 그런 중독자를 치료하기 거부하는 사회, 초짜가 감방에서 마약 전문가가 되어 나오는 이유, 마약 사건 판결문을 통해 본 생생한 현장,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땀을 흘리는 재활 공동체의 모습, 끝으로 마약류의 역사에까지 섭렵했다. ◎ 단속된 마약 사범이 전부일까, 그렇다면 전체 마약 투약자 수는 몇 명? 암수 범죄 특성을 고려하면 20~30배 마약 투약은 보통 자신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피해자가 없다(물론 데이트 성폭행 약물 등 마약이 강력 범죄에 이용되는 사례는 전혀 다른 문제다). 다시 말해 범죄자와 피해자가 동일하다. ‘내가 피의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다.’ 또 공범자들 사이에서 은밀히 이뤄지므로 대부분 목격자가 없다. 흔히 필로폰 투약자들이 자신들은 “성적 만족이나 자아도취 등 개인적인 만족을 위할 뿐,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게 아니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런 까닭에 마약범죄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는 이러한 특성 탓에 수사기관으로서도 마약 수사는 우선 정보원에게서 정보를 얻는 것에서 시작한다. 제보자에게서 자백이나 거래 정보를 확보해야 다음 수사에 나설 수 있는 것이 마약수사관의 입장이다. 마약 공급선은 더욱 적발하기 어렵다. 윗선을 잡으려면 소지자나 투약자를 검거해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2018년 한국에서 마약류로 단속된 사람은 1만 2613명이었다. 외환 위기 당시인 1999년 처음 1만 명을 돌파한 이래 2018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그런데 앞서 말한 마약범죄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렇게 단속된 사범이 실제 투약자 전부가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수사기관에 적발된 마약류 사범일 뿐, 일상생활 속으로 퍼진 투약자의 실태를 반영하지 못한 것이다. 검찰 측은 암수 범죄, 즉 마약류를 투약하지만 수사기관에 인지되지 않거나 신원이 파악되지 않아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은 경우가 20~30배에 이른다고 한다. 전문가들도 암수 범죄의 특성상 단속되지 않은 마약 사범이 3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한다. 즉 그해 단속된 마약 사범의 수에 최소 20을 곱한 것이 현실적인 투약자의 수라는 말이다. ◎ 그렇다면 한국에서 유통되는 마약류의 양은 얼마? 2018년 마약 밀반입 급증 문제는 압수한 마약류 밀수입 양이 급증한다는 점이다. 2017년 35.2킬로그램이다가 2018년 298.3킬로그램으로 크게 늘었다. 8.5배 급증한 셈이다. 이러한 급증의 이유로 마약류를 국내로 들여오는 경로가 다양해진 것을 첫손에 꼽는다. 이제 마약을 몸에 직접 지니거나 가방 귀퉁이에 숨겨서 밀반입하던 패턴에서 벗어났다. 주로 소셜 미디어와 국제우편, 특송 화물, 해외 직구 등을 이용한다. 여기에 가상 화폐를 이용해 거래함에 따라 당국은 추적하기 더욱 어려워졌다. 2018년 전체 압수한 마약류는 517.2킬로그램이었다. 2017년 258.9킬로그램이었으니 한 해 만에 두 배를 기록한 것이다. 여기에 누가 ‘마약 청정국’이라는 말을 쓰겠는가. 그 말은 허상에 불과하다. 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 국가가 아니다. 통계를 감안하면 한국은 이미 ‘마약 청정국’ 지위를 잃은 것이다. 한때 국제 마약범죄 조직이 우리나라를 마약 세탁의 중간 경유지로 이용한 적이 있었다. 1990년대 초까지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제조된 헤로인이 우리나라를 경유해 소비지인 북미 쪽으로 운반되었다. 그런데 단속된 마약 사범의 수는 줄어드는데 압수한 전체 마약류 양이 되레 늘어나는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할까. 이제 한국은 마약 세계에서 더 이상 경유지에 그치지 않고 엄연한 소비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018년은 한국의 마약범죄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뤄진 시점 같아 보인다. ◎ 끊을 수 있을까? 범죄자와 환자 사이에 있는 중독자의 처지, 중독은 뇌질환 마약류 중독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사람들은 제 손으로 마약을 접하고 스스로를 파괴하고 가족까지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느니 끊는 것도 자기 문제가 아니겠느냐고 반문한다. 과연 그럴까. 마약을 끊는 일이 자기 의지에 달린 문제일까. 중독은 도파민 분비와 관련 있다. 마약류는 뇌의 보상회로 측면에서 도파민 분비를 촉진한다. 뇌에서 도파민이 급증하는 것이다. 그것이 일반인이 일상 속에서 보상회로를 통해 느낄 수 있는 행복감과는 천지차이가 나는 ‘쾌감’을 가져온다. 그리고 도파민이 만들어지는 체계 자체가 부서진다. 한마디로 신경계가 한번 뒤집어진다. 심각한 뇌 손상이다. 이후 마약류에 큰 타격을 받은 뇌는 더는 일상적 자극이나 행위에 반응하지 못한다. 마약류에 대한 내성이 생기고부터는 고통 속의 게임이 벌어진다. 더구나 중독의 특성상 중독자는 대부분 자신이 중독됐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20대에 마약을 시작하면 50대 들어서 바닥을 친 뒤에야 끊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 힘든 일을 잊으려고 마약을 하다가 다시 좌절하는 과정을 거치며 깊이 빠져든다. 결국 말기 암 환자 같은 상태에서 병원 문을 두드린다. 그래서 중독 치료 전문가들은 마약을 끊는 건 자신의 의지로 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앞서 말한 대로, 뇌가 두드려 맞고 신경계 전체가 뒤집혔으니 의지 차원을 넘어선 문제이고, 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병이라는 것. 이것은 뇌질환이니 외과 수술을 진행하듯이 구체적인 치료 프로세스를 밟아야 한다고, 적어도 중독은 의지박약과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당국은 중독자를 구속만 할 것이 아니라 법적 장치를 만들어 치료와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약류 의존자 대부분은 투약과 형사처벌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어하고, 재활하는 데 도움을 받고 싶어한다. 마약을 도저히 끊어내지 못하는 병을 앓는 환자.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감옥에 가둔다고 병이 나을까. 구속되는 대로 감옥으로 보내지기 전에 우선 치료받을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전문가들은 “국가는 판매나 유통에 가담한 범죄자 외에 단순 마약류 경험자는 치료받아야 할 환자로 인식하고 그들을 치료하는 데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일반 병원에서는, 심지어 국가가 보호치료 기관으로 지정한 곳도 마약류 중독자가 찾아보면 거부하는 것이 현실이다.일반인의 일상 속에서 보상회로가 작동할 때 나오는 도파민의 양이 300이라면, 마약류는 이것을 500~1000으로 늘려놓는다. 평소 300에서 행복감을 느끼던 몸은 몇 배나 늘어난 갑작스러운 자극에 짜릿한 ‘쾌감’을 맛본다. 한순간 왕창 쏟아져 나오는 도파민에 온몸이 깜짝 놀란다. 거기서 뇌는 매력을 느낀다. 평소와 같은 양이라면 약을 할 이유가 없지. 이제 한국은 마약 세계에서 더 이상 경유지에 그치지 않고 엄연한 소비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다. 2018년은 한국의 마약범죄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뤄진 시점 같아 보인다. 전문가들도 암수 범죄까지 감안하면 단속되지 않은 마약 사범이 3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한다. 즉 그해 단속된 마약 사범의 수에 최소 20을 곱한 것이 현실적인 투약자의 수라는 말이다.
복음주의 바리새인
복있는사람 / 마이클 리브스 (지은이), 송동민 (옮긴이)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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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마이클 리브스 (지은이), 송동민 (옮긴이)
성경은 위선을 ‘바리새인들의 누룩’으로 지칭하면서, 그것이 교회 안에 쉽게 퍼져 나갈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 율법주의는 외관상 경건한 신앙으로 보이지만, 그 속에는 파괴적인 교만과 우상 숭배, 심지어 배교가 숨어 있다. 안타깝게도 이 바리새주의는 오늘날 교회 사이에서 여전히 문제가 된다. 예수님은 가장 깊은 신학적 사안 중 하나인 이 위선의 문제를 교회가 어떻게 분별하고 극복하도록 가르치셨을까? 『사역하는 마음』, 『복음의 사람들』의 후속편인 이 책에서, 마이클 리브스는 신자들이 바리새주의를 떨쳐 내고 복음을 진실히 따르는 삶을 택하도록 돕는다. 그는 바리새인들이 오해했던 기독교의 본질적인 세 교리―성경관, 구원에 대한 이해, 거듭남의 필요성―를 다루는데, 이 요소들은 성경적이고 삼위일체적이며 신조적인 복음 이해의 세 가지 기본 주제다. 이를 통해 리브스는 교회가 앓고 있는 바리새주의의 질병을 진단하고 그 내적인 병폐들을 극복하여, 그리스도 중심의 참된 개혁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1. 누룩을 주의하라 2. 바리새인들과 계시 3. 바리새인들과 구속 4. 바리새인들과 거듭남 5. 바리새인들과 하나님 주 찾아보기“이 책은 위선이라는 치명적 질병을 앓고 있는 우리 시대 교회를 위한 근본적인 처방전이다.” 박영돈, 토머스 R. 슈라이너 추천 오늘날 교회에 가장 시급히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더 나은 지도자들일까? 더 나은 훈련일까? 더 건강한 나눔일까? 정통 교리 혹은 도덕적인 청렴함일까?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위선을 주의하라”(눅 12:1). 성경은 위선을 ‘바리새인들의 누룩’으로 지칭하면서, 그것이 교회 안에 쉽게 퍼져 나갈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 율법주의는 외관상 경건한 신앙으로 보이지만, 그 속에는 파괴적인 교만과 우상 숭배, 심지어 배교가 숨어 있다. 안타깝게도 이 바리새주의는 오늘날 교회 사이에서 여전히 문제가 된다. 예수님은 가장 깊은 신학적 사안 중 하나인 이 위선의 문제를 교회가 어떻게 분별하고 극복하도록 가르치셨을까? 『사역하는 마음』, 『복음의 사람들』의 후속편인 이 책에서, 마이클 리브스는 신자들이 바리새주의를 떨쳐 내고 복음을 진실히 따르는 삶을 택하도록 돕는다. 그는 바리새인들이 오해했던 기독교의 본질적인 세 교리―성경관, 구원에 대한 이해, 거듭남의 필요성―를 다루는데, 이 요소들은 성경적이고 삼위일체적이며 신조적인 복음 이해의 세 가지 기본 주제다. 이를 통해 리브스는 교회가 앓고 있는 바리새주의의 질병을 진단하고 그 내적인 병폐들을 극복하여, 그리스도 중심의 참된 개혁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특징 - 바리새인의 가면을 벗고 싶은 이들을 위한 복음 치유 수업. - 종교 생활에는 열심이지만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잃어버린 이 시대 교회의 문제점을 삼위일체 신학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복음적 처방을 제시한다.인간의 전통이나 다른 무언가를 하나님의 말씀과 대등하게 여길 때, 반드시 하나의 폐쇄적인 공동체가 형성된다. 이때 각 집단은 자신들만의 속어와 사투리, 은어와 유행어들을 발전시킨다. 그 구성원들은 ‘내부의’ 말투와 복장 규정을 익히며, 자신들이 속한 분파의 지도자들을 흉내 내는 방식으로 말하고 행동하게 된다. … 그들의 메시지는 같은 문화에 속한 이들에게만 호소력을 갖기에, 다른 대륙뿐 아니라 그 도시의 다른 주민들과도 제대로 소통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계속 확대된다. 획일적인 생각과 문화가 편하고 익숙하게 다가올수록, 성경은 점점 뒷전으로 물러난다. 그러고는 각자의 관습과 개성, 변덕스러운 판단이 그 공동체들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_ ‘바리새인들과 계시’ 우리는 바리새인의 행실을 쉽게 모방할 수 있지만, 세리를 본받기는 그리 간단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단지 그가 사용한 언어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저 고개를 숙이고 그 세리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것이 아니다.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간]” 이유는 그가 진심으로 자신을 낮추었기 때문이다(눅 18:14). … 복음주의자들이 입술로 복음과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만으로는 바리새인의 죄를 충분히 다 피할 수 없다. 참된 회개 없이 이 모든 일에 외적으로 동의하면서, 실상은 그 바리새인처럼 다른 이들보다 더 거룩하고 나은 이로 여겨지기를 갈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점은 자기 죄와 허물에 대한 누군가의 지적 앞에서 우리가 발끈할 때마다 뚜렷이 드러난다. _ ‘바리새인들과 구속’ 하지만 그 치료책을 찾을 때 실용적이고 피상적인 해답에 쉽게 의지하려는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된다. 그저 그리스도인들의 행실 개선을 위한 도덕적 캠페인을 벌이는 것만으로는 문제의 핵심에 다가갈 수 없다. 오늘날의 교회 가운데 개혁의 큰 필요성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참된 개혁은 성령님이 복음의 향유로 상한 심령을 치유하실 때 찾아온다. 이를 통해 우리 내면이 회복될 때, 우리의 외적인 행실 역시 변화되어 간다. … 복음의 메시지는 그저 외부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 속에는 오늘날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위한 유일한 소망이 담겨 있다. _ ‘바리새인들과 거듭남’
상생약발
다빈치 / 안광욱 지음 / 2013.03.15
15,000
다빈치
취미,실용
안광욱 지음
상생약발은 의료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시술자의 몸에 무리를 주는 손 지압법의 한계와 문제점을 절감한 저자 안광욱이 개발한 손 대신 발로 하는 온몸 자극법이다. 손 지압법에 비해 큰 힘이 필요치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시행할 수 있으며,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금세 익숙해질 만큼 쉽고 간단하다. 이 책은 누구나 상생약발을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의학적인 이론 설명은 가능한 줄이고, 약발 방법을 세밀하게 묘사한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이해를 도왔다.글을 시작하며 Part 1 왜 상생약발인가 나눔과 섬김의 건강법 자유로운 삶, 의존적인 삶 내가 하지 못하면 남도 하지 못 한다 일석이토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 근육이 몸을 지배한다 삽과 포클레인 지압은 발로 하는 것이 더 낫다 남을 돕는 일이 나를 돕는 일이다 엄마의 약손과 자식의 스포츠마사지 약발은 사랑을 싣고 지금 정말 발로 하는 거 맞나요 땀과 진땀 몸과 마음은 하나다 강하기만 한 자극에 피부는 괴로워 나비처럼 사뿐히 내려앉았다가 날아가라 발이 곧 청진기다 몸으로 나누는 대화는 간결하게 Part 2 약발의 기술과 주의사항 다양한 약발 기술 약발 기술 1 - 흔들기 약발 기술 2 - 으깨기 약발 기술 3 - 늘이기 약발 기술 4 - 당기기 약발 주의사항 Part 3 가족의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구부정한 등·어깨 펴기 위축된 어깨 바로잡기 1자 허리를 S라인으로 처지고 빈약한 엉덩이를 탄력적이고 볼륨 있게 튀어나온 배 해결하기 휜 다리 곧게 펴기 자주 접질리는 발목을 튼튼하게 처진 가슴을 탄력 있게 빈약한 가슴을 볼륨 있게 고통스러운 젖몸살 풀기 팔뚝을 가늘고 매끈하게 붓고 빠지는 항문 질환 해결하기 Part 4 만성적인 목·어깨·허리·무릎 통증 뻣뻣한 목, 지끈거리는 머리 움직이지 않는 어깨 지긋지긋한 만성 요통 뻐근하고 시큰거리는 무릎 :: 발로 하는 발 지압 Part 5 가정에서 돌보는 아이 건강, 자녀 약발 아이의 건강은 가정에서부터 몸이 건강해야 공부도 잘 한다 피부에 와 닿는 사랑 키를 키우는 성장판“발의 장점을 살려 손처럼 섬세하게 이용하는 치료법이라니,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훌륭한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이우정(두이비안 한의원 원장) 상생약발이란 무엇인가? 누구나 한 번쯤 부모님의 어깨나 허리를 주물러드린 적이 있을 것이다. 내 손이 힘주어 누르고 주무를 때마다 부모님이 시원해하시는 데 뿌듯한 기분이 드는 것도 잠시, 10분도 지나지 않아 직접 힘을 쓰는 손가락부터 손목, 팔, 어깨가 아픈 것은 물론 구부정한 자세로 주무르느라 허리도 쑤시기 시작한다. 우리가 부모님을 매일 한 시간씩 주물러드리지 못하는 것은 바쁘기 때문이거나 효심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손을 사용하는 지압법이 하는 사람의 몸에 많은 부담을 주는 탓이 크다. 실제로 물리치료사, 재활치료사, 스포츠 마사지사 등은 대부분 만성적인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린다. 남의 몸을 고치기 위해 자신의 건강을 희생하는 셈이다. 의료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손 지압법의 한계와 문제점을 절감한 저자 안광욱은 물리 치료학·인체 해부학 등의 전문 의학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시술자가 큰 힘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질환과 증상에 효과적인 치료법을 연구한 끝에 손 대신 발로 하는 온몸 자극법을 개발했다. 그는 이를 ‘상생약발’이라 이름 붙였다. 어릴 적 아픈 곳을 따뜻하게 쓸어주시던 어머니의 약손에 대응하는 의미인 ‘약발’에, 하는 이와 받는 이가 모두 편안하다는 의미로 ‘상생相生’을 더한 이름이다. 왜 상생약발인가? ★인체의 설계 취지에 부합한다 우리는 손으로 몸을 주무르고 자극하는 데 익숙해진 나머지, 마사지는 손으로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인체의 기본적인 설계와 쓰임을 살펴보면 발이야말로 마사지 하는 데 적합한 신체 부위임을 알게 된다. 손과 팔은 물건을 움켜쥐고 몸 쪽으로 끌어당기도록 설계됐고, 발과 다리는 체중을 지탱해 땅을 밀어내도록 설계됐다. 이는 관절이 구부러지는 방향과 사지四肢 근육이 발달한 정도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따라서 손을 사용하여 누르고 미는 스포츠 마사지 등의 수기手技 요법은 인체의 설계 취지에 완전히 역행하는 것으로, 잠깐은 괜찮을지 모르나 반복하거나 오래 지속할 수 없다. 반면 발을 사용하는 ‘약발’은 시술자가 언제까지든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시행할 수 있다. ★손보다 넓고 깊은 자극을 전달한다 약발은 손을 사용하는 방식에 비해 자극의 적용 면적이 넓으며 두꺼운 근육층 아래의 골막까지 침투할 만큼 힘 있고 입체적인 자극을 전달한다. 자극 면적과 압력의 강도만 비교해봐도 발은 적용 면적이 손보다 세 배 가량 커서 짧은 시간에 넓은 부위를 자극할 수 있으며, 체중을 싣는 정도를 조절하기 쉬워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강한 압력을 몸속 깊숙이 전달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도 큰 효과가 나타난다 약발은 손을 사용하는 방식보다 자극 효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시술 시간도 크게 줄어든다. 저자는 오히려 약발을 길게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배나 엉덩이처럼 넓은 부위라 해도 최대 5분, 팔·어깨 등 면적이 좁은 부위 한 곳만 약발 할 때는 십여 초에서 1분 정도면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온 가족 건강 지킴이, 상생약발 다리 무게와 체중을 실은 발로 온몸을 자극하는 상생약발은 큰 힘이 필요치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시행할 수 있으며,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금세 익숙해질 만큼 쉽고 간단하다. 또한 증상과 목적, 신체 부위에 따라 자극하는 방법, 압력의 강도, 사용하는 발 부위 등을 세심하게 구분하여 시술하므로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이처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효과가 큰 상생약발은 가정에서 가족들끼리 건강을 지키고 돌보는 데 활용하기 좋다. 근육과 피부에 존재하는 인체의 치
아트 뉴 프라임 피아노 스쿨 4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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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한 잘 짜여진 뉴 바이엘 과정이다. 무리 없는 편안한 난이도와 한곡 한곡 넘길 때마다 예쁜 그림과 함께 배우는 재미를 더해 준다. 본 4권 과정에서 <쉬운포인트 기초 체르니100>을 함께 병용하면 더욱 좋다.다섯 음자리 이동 연습 - 6 / 1 곰 세 마리 - 8 / 2 쥐가 백 마리 - 9 / 3 산중호걸 - 10 / 4 비눗방울 날아라 - 12 / 다 장조 연주하기 - 14 / 5 다 장조 음계 배우기 - 15 / 6 어디까지 가느냐 개굴아 - 16 / 7 허수아비 아저씨 - 17 / 7도o8도 음정 - 18 / 8 캉캉 - 19 / 9 겨울밤 - 20 / 다장조 주요 3화음 - 22 / 10 들로 산으로 - 23 / 11 이 작은 나의 빛 - 24 / 12 도롱뇽 마이 리틀 콘서트 - 26 / 점4분음표 연주하기 - 27 / 13 비행기 - 28 / 14 종이배 - 29 / 15 베네치아의 곤돌라 - 30 / 16 나는 나는 자라서 - 32 / 17 바윗돌 깨뜨려 - 33 / 18 원숭이 마이 리틀 콘서트 - 34 / 19 하얀나라 마이 리틀 콘서트 - 36 / 사 장조 연주하기 - 38 / 20 사 장조 음계 배우기 - 39 / 21 고기잡이 - 40 / 22 예쁜 새 - 41 / 23 병원차와 소방차 - 42 / 24 이 몸이 새라면 - 44 / 사 장조 주요 3화음 - 45 / 25 춤추자 - 46 / 26 새 달력 - 48 / 27 오! 수재너 - 50 / 28 기찻길 옆 - 52 / 29 축하합니다 - 53 / 30 바흐의 미뉴에트 마이 리틀 콘서트 - 54 / 6/8박자 - 56 / 31 바둑이와 고양이 - 57 / 32 뱃노래 - 58 / 바 장조 연주하기 - 60 / 33 바 장조 음계 배우기 - 61 / 34 골웨이의 피리쟁이 - 62 / 35 새와 개구리 - 63 / 36 리듬악기 노래 - 64 / 바 장조 주요 3화음 - 65 / 37 피아노를 칩시다 - 66 / 38 암탉을 잡으려다 - 68 / 39 여름 냇가 - 69 / 40 그대로 멈춰라 마이 리틀 콘서트 - 70 / 41 축하하오 기쁜 크리스마스 - 72 / 42 멋쟁이 토마토 - 74 / 점8분음표와 16분음표 - 76 / 43 참새 - 77 / 44 수박 파티 - 78 / 45 퐁당퐁당 - 80 / 46 괜찮아요 - 81 / 47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82 / 셋잇단음표 연주하기 - 84 / 48 씨앗 - 85 / 49 작은 별 - 86 / 50 연 날리기 - 88 / 51 방울소리 - 90 / 52 아가씨들아 - 91 / 53 겨울바람 마이 리틀 콘서트 - 92 / 54 할아버지의 시계 마이 리틀 콘서트 - 94 /●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한 잘 짜여진 뉴 바이엘 과정입니다. ● 다장조, 점4분음표, 사장조, 6/8박자, 바장조, 점8분음표와 16분음표 ● 무리 없는 편안한 난이도와 한곡 한곡 넘길 때마다 예쁜 그림과 함께 배우는 재미를 더해 줌 ● 본 4권 과정에서 [쉬운포인트 기초 체르니100]을 함께 병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K바이오 투자 지침서
한국경제신문 / 김우섭, 이주현 (지은이)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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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우섭, 이주현 (지은이)
2020년은 한국 바이오산업 역사에서 특별했던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글로벌 경기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바이오 기업들은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쌓아왔던 K바이오 기업의 기술력이 위기 속에 꽃을 피웠다는 평가이다. 바이오 투자는 유독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어렵고 생소하기 때문이다. 《K바이오 투자 지침서》는 바이오 분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책으로 바이오 투자에 앞서 어떤 부분을 유념해서 분석하고 투자해야 하는지 정리했다. 항암 신약, 플랫폼 바이오,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 진단,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여섯 개의 유망 분야를 나눠 2021년 주목해야 할 바이오 기업은 어디인지 살펴볼 수 있다. 한국 바이오산업을 투자의 관점에 정리한 최초의 책인 《K바이오 투자 지침서》는 바이오 기업 투자를 고민하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바이오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전망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프롤로그: 떠오를 유망 바이오 기업은 어디일까 [1장] 항암 분야를 선도하는 K바이오 메드팩토: ‘백토서팁’, 종양 미세환경을 무력화하다 티움바이오: 희귀 질환 중심의 신약 개발 전문 기업 오스코텍: ‘레이저티닙’, 암세포 증식 막는 인산화 효소 저해제 [2장] 플랫폼 바이오가 뜬다 셀리버리: 세계 유일의 세포 연속 투과 기술 나이벡: 세포 전달 플랫폼과 펩타이드 통한 신약 개발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ADC 원천 기술 ‘콘쥬올’ [3장] K방역의 현재와 미래: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로 주목받는 ‘렉키로나주’ 에스티팜: RNA 치료제 원료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 기업 녹십자: 코로나19 백신 CMO, 그리고 혈장 치료제 ‘GC5131’ 유바이오로직스: 빌 게이츠가 선택한 백신 회사, 그리고 코로나19 백신 [4장] K바이오 열풍 이끈 진단키트 씨젠: 뛰어난 PCR 기술을 바탕으로 신드로믹 검사 분야로 피씨엘: 다중면역 진단 기술을 활용해 사업 영역 확장 싸이토젠: 암세포를 살아 있는 채로 포집하는 기술 퓨쳐켐: 전 세계 방사성 의약품 회사 중 가장 많은 파이프라인 보유 SD바이오센서: PCR·면역 진단 모두에서 플랫폼 구축하다 [5장] 코로나19 최대 수혜: 건강기능식품 콜마비앤에이치: 히트 제품 ‘헤모힘’, 그리고 매출 다변화를 위한 노력 코스맥스바이오: 차별화 위해 제형 개발에 주력하다 [6장] 한국 제조업 DNA 물려받은 의료기기 엘앤씨바이오: 국내 1위 피부 이식재 기업, 중국 시장 공략하다 케어젠: 펩타이드 활용한 제품들과 코로나19 치료제 ‘스파이크 다운’ 오스템임플란트: 세계 82개국에 치과용 임플란트를 공급하는 기업 에필로그: 바이오산업의 빛과 그림자한국 바이오산업을 투자 관점에서 정리한 최초의 책! 개인 투자자를 위한 바이오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전망까지 ★★★ 아직 저평가된 바이오기업 20곳 2021년 주가 집중 분석 바이오 담당 기자가 직접 만난 바이오 대표 개별 인터뷰 수록 주린이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바이오 용어, 업종 분석 ★★★ 2020년은 한국 바이오산업 역사에서 특별했던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글로벌 경기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바이오 기업들은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쌓아왔던 K바이오 기업의 기술력이 위기 속에 꽃을 피웠다는 평가이다. 바이오 투자는 유독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어렵고 생소하기 때문이다. 《K바이오 투자 지침서》는 바이오 분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책으로 바이오 투자에 앞서 어떤 부분을 유념해서 분석하고 투자해야 하는지 정리했다. 항암 신약, 플랫폼 바이오,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 진단,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여섯 개의 유망 분야를 나눠 2021년 주목해야 할 바이오 기업은 어디인지 살펴볼 수 있다. 한국 바이오산업을 투자의 관점에 정리한 최초의 책인 《K바이오 투자 지침서》는 바이오 기업 투자를 고민하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바이오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전망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바이오 업종을 주도하며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바이오 기업은? 바이오 분야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책! 바이오산업이 한국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조선과 철강 산업의 2020년 당기순이익을 바이오산업이 넘어섰다. 증권사 실적 전망치(에프앤가이드 기준)가 있는 22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의 순익을 합한 결과이다. 바이오 기업의 2021년 순이익은 2019년보다 세 배 정도 늘어 3조 1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든 바이오 기업의 순이익을 합한 수치는 아니며, 증권사 영업이익 추정치가 있는 상장 회사만 나열한 것이다. 적자를 보고 있는 기업도 상당하다. 하지만 2021년 상장 예정인 진단키트 기업 SD바이오센서의 영업이익만 2020년 8,00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 이 회사를 합한다면 전체 기업의 실적 역시 더 늘 것이다. 점점 커져가는 바이오산업의 과실을 누리려면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보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 걸까? 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 잡지 <바이오 인사이트>를 만들고 있는 저자는 세균과 바이러스도 구분하지 못하는 ‘바린이(바이오+어린이)’였지만, 누구나 바이오 기업을 제대로 분석하고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고 말한다. 그렇다면 바이오 기업에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 전경대 맥쿼리투신운용 CIO는 바이오 투자에 대해 “회사 가치는 높지만 아직 투자자에게 알려지지 않은 종목을 선점하는 게 중요하다”조 조언한다. 다른 투자자들이 발견하지 못한 회사의 가치인 히든 밸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선 이런 히든 밸류가 숨어 있는 회사에 대해 분석하고 회사 대표와 인터뷰를 한 뒤 바이오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들의 의견을 취합해 회사가 낸 매출과 성과를 ‘숫자’로 최대한 제시했다. 우량 바이오 기업 대표 개별 인터뷰 및 주식 전망 주린이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바이오 용어, 업종 분석 소개 바이오 기업 투자는 유독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실제 기관투자가나 애널리스트가 분석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이를 쉽게 글로 풀어냈다. 바이오 기업도 업종마다 분석법이 다르지만 꼭 빼놓지 않고 분석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영진이다. 특히 창업자가 대표로 있는 바이오 기업의 경우 대표의 역할과 역량이 중요하며 앞으로의 목표와 회사가 지향하는 점을 들어봤다. 둘째, 회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이다. 회사가 보유한 제품군, 신약 개발 회사의 경우에는 신약 작용 기전을 소개했다.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작용 기전이 명확해야 신약 개발 확률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셋째, 펀드매니저들의 자문을 받아 2020년 주가 움직임을 복기하고 2021년 주가 전망을 담았다. 증권 업계에서 바라보는 개별 종목에 대한 이야기도 실었다. 2020년 매출 1조 원을 넘긴 제약·바이오 기업은 10곳이 넘었다. ‘IT 버블’ 이후 10년 뒤 살아남았던 지금의 네이버나 카카오처럼 또는 ‘제2의 셀트리온’과 같은 기업은 반드시 나올 것이다. 항암 신약, 플랫폼 바이오,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진단, 건강기능식품, 의료 기기와 같이 여섯 개의 유망 분야를 나눠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시장 트렌드와 기업 가치를 적절하게 분석하며 바이오 분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던 바이오산업의 용어들과 최신 업계 트렌드를 따라가다 보면 바이오산업을 이해하게 되고 바이오 히든 밸류를 찾는 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메드팩토는 2020년 2월 최저점부터 9월 초까지 약 5배의 주가 상승을 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학회를 거칠 때마다 백토서팁과 다양한 병용 요법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발표해 단계적으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큰 폭의 기업 가치가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병용 요법으로 백토서팁이 다양한 암종에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가치를 시장이 인정해줬기 때문입니다._ ‘2020년 주가는 대도약’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급락 후 주가 성과는 다른 바이오 회사와 비교하면 매우 부진합니다. 티움바이오의 주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크게 느낀 한 해입니다. 가장 큰 주가 상승률 차이를 만든 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입니다. 김 대표는 “성공 가능성이 높지도 않고, 회사의 본업을 벗어나 주가를 위해 무리하게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할 마음이 없다”고 설명합니다. 주가를 인위적으로 높일 수 없다는 뜻이죠. 김 대표의 이런 마음가짐은 훌륭하지만 주주들은 실망했습니다. _ ‘기술이전 연기에 실망한 투자자들’에서 2020년 초 2만 원대를 오갔던 이 회사 주가는 같은 해 12월 초 7만 원을 훌쩍 넘기기도 했습니다. 레이저티닙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이를 최초 개발한 오스코텍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진 영향입니다. 인산화 효소 저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오스코텍을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입니다. SKI-0-703 임상 실패로 2021년 3월 5일 종가 기준 주가가 3만 4,400원으로 떨어진 상황입니다. 다만 시장의 관심은 2021년에 있습니다. 이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로에 있기 때문입니다. _ ‘2021년 바이오 업계 기대주’에서
한자, 주역으로 풀다 2
중도 / 임병학 (지은이)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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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소설,일반
임병학 (지은이)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 2 : 반동의 시대
와이즈맵 / 박종인 (지은이) /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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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종인 (지은이)
박종인은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내린 ‘가짜 역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3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는 ≪땅의 역사 1~7≫, ≪대한민국 징비록≫, ≪매국노 고종≫, ≪광화문 괴담≫ 등을 통해 끈질기게 역사의 진실을 밝혀왔다.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에서는 한국사 중 가장 은폐가 심한 ‘근대사’를 양지로 끌어올려,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100개의 결정적 장면을 다룬다. 왜 500년 조선은 근대화 대열에서 낙오되어 하루아침에 멸망했을까? 이 책은 조선을 감싸는 미화된 괴담부터 조작과 날조까지 진실이 돼버린 ‘거짓’을 광범위한 사료와 취재, 철저한 고증을 통해 파헤친다. 한 장면 한 장면 펼치다 보면 이제껏 철석같이 믿어왔던 역사가 뿌리부터 부정당한다. 하지만 저자 말대로, ‘직시하는 역사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이제는 잘못 쓰인 역사를 제자리에 돌려놓을 때다.서문_아름다운 가짜와 신성한 팩트 4장 개혁 시대(동학과 갑오개혁) 1889~1894 장면51. 1889년 파리 에펠탑과 조병갑의 선정비 장면52. 1894년 고부 농민, 조병갑의 만석보를 부수다 장면53. 1894년 두 번 죽은 역적 김옥균 장면54. 1894년 고종과 민씨, 외국군을 부르다 장면55. 1894년 습격당한 경복궁 장면56. 1894년 풍도의 포성과 청일전쟁 장면57. 1894년 비장했던 김홍집과 갑오개혁 장면58. 1894년 500년 만에 해방된 노예들 장면59. 1894년 환생한 백탑파와 근대인 네트워크 5장 반동의 시대 1894~1897 장면60. 1894년 보호국으로 전락하는 조선과 한 아이의 일생 장면61. 1894년 고종이 부여잡은 일본군 장면62. 1895년 기이한 독립, 시모노세키조약 장면63. 1895년 ‘모든 개혁을 취소한다’ 장면64.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 그리고 엄상궁 장면65. 1896년 나라를 버리고 사람을 버리다 장면66. 1896년 사대 본국을 바꾸다 장면67. 1896년 조선사람들, 근대로 들어가다 6장 제국 시대 1897~1910 장면68. 1897년 1인제국을 세우다 장면69. 1897년 벌거벗은 황제 장면70. 1898년 부활하는 참형과 단두대 장면71. 1898년 황제와 태후, 차르에게 충성편지를 쓰다 장면72. 1898년 완전히 꺼져버린 근대의 촛불 장면73. 1899년 갑자기 발견되는 전주이씨 왕실 시조묘 장면74. 1899년 다시 성리학 국가가 되다 장면75. 1899년 반근대 독재 체제의 탄생 장면76. 1902년 황제, 두 번째 궁궐을 짓다 장면77. 1902년 황제, 성리학 창시자 후손들 특채 장면78. 1902년 거지 나라 황제 즉위 40주년 파티 장면79. 1903년 고물 군함 입항하다 장면80. 1903년 황제, 차르에게 편지를 쓰다 장면81. 1904년 천황의 뇌물 30만 엔과 황제의 변심 장면82. 1905년 황제의 두 번째 수뢰 장면83. 1905년 을사오적, 황제를 꾸짖다 장면84. 1905년 이토 히로부미의 흰 수염 장면85. 1907년 헤이그밀사의 폭로, ‘학정’ 장면86. 1907년 상투 튼 허수아비, 황제가 되다 장면87. 1907년 제국 황제, 천황으로부터 ‘목걸이’를 받다 장면88. 1908년 또 늘어나는 황제들 장면89. 1908년 들통나는 ‘선비정신’ 장면90. 1909년 하얼빈의 총성 장면91. 1910년 여름, 물고기가 먼저 뛰어들었다 장면92. 1910년 망국과 환장하는 훈장 대파티 장면93. 1910년 황제 즉위파티 때문에 연기된 병합조약 공포 7장 식민과 해방 1910~1945 장면94. 1910년 조선왕실, 천황가로 들어가다 장면95. 1919년 전환하는 시대정신 장면96. 1940년 《훈민정음해례본》 발견과 한 친일파의 행적 장면97. 1941년 어느 전직 관료의 은밀한 종묘 배향 장면98. 1945년 도둑처럼 찾아온 해방 장면99. 1945년 사라지는 구체제의 그림자 장면100. 1948년 공화국 대한민국“역사의 진실을 두려워하는 자 누구인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팩트와 반전의 역사 누구도 꺼내기를 주저하던 현실이 마침내 드러난다! 《매국노 고종》, 《광화문 괴담》에 이은 박종인 기자의 역사 고발 팩트를 믿는다.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고 팩트를 믿는다. 그게 힘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반전과 충격으로 가득한 100가지 역사 퍼즐 1889년 5월 6일 근대를 상징하는 에펠탑이 유럽에 우뚝 서던 날, 조선에서는 하찮은 공무원 하나가 고부군수로 발령받았다. 조선 최대 민란 ‘동학’의 원인, 조병갑이다. 에펠탑도 세상을 바꿨고, 사람 하나도 세상을 바꿔버렸다. 가난한 프랑스 지식인 드니 디드로가 ≪백과전서≫ 편집장에 선임되기 1년 전, 조선 국왕 ‘영조’는 신하들이 청나라에서 어렵게 구해온 망원경을 부숴버렸다. 감히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는 ‘아름답지 못한’ 도구라는 것이다. ‘백과전서파’는 유럽 계몽주의 시대를 열었고, 깨져버린 망원경은 조선에 빛은커녕 축축한 어둠을 가져다줬다. 온 세상이 부국과 강병을 위해 근대로 돌진하는 그 장엄한 19세기, 조선과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 뉴턴이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깨달았을 때,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했을 때 같은 시대의 조선은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발명했을까? 언젠가부터 역사는 미래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지도가 아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왜곡도 서슴지 않는 도구가 되었다. 역사가 존재하는 건 단지 자긍심을 위해서가 아니다. 과오와 실패 또한 잊어서는 안 될 우리 역사다.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은 폭발하는 ‘지성’과 격렬한 ‘교류’로 전 세계가 요동치던 시기, 이 땅의 운명을 뒤바꾼 100장면을 담아냈다. 영정조 시대부터 해방과 건국까지, 100장면 모두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불편한’ 사실들이다. 누군가에 의해 ‘사라진’ 역사를 제대로 마주한 순간,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수년간의 취재 끝에 집대성한 박종인표 역사 전쟁 ‘결정판’! 박종인은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내린 ‘가짜 역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3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해 온 저자는 ≪땅의 역사 1~7≫, ≪대한민국 징비록≫, ≪매국노 고종≫, ≪광화문 괴담≫ 등을 통해 끈질기게 역사의 진실을 밝혀왔다.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에서는 한국사 중 가장 은폐가 심한 ‘근대사’를 양지로 끌어올려,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100개의 결정적 장면을 다룬다. 왜 500년 조선은 근대화 대열에서 낙오되어 하루아침에 멸망했을까? 이 책은 조선을 감싸는 미화된 괴담부터 조작과 날조까지 진실이 돼버린 ‘거짓’을 광범위한 사료와 취재, 철저한 고증을 통해 파헤친다. 한 장면 한 장면 펼치다 보면 이제껏 철석같이 믿어왔던 역사가 뿌리부터 부정당한다. 하지만 저자 말대로, ‘직시하는 역사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이제는 잘못 쓰인 역사를 제자리에 돌려놓을 때다. 우리가 아는 근대사는 가짜다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은 총 두 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몰락의 시대’는 영정조 시대부터 고종-민씨 시대까지 근대를 향해 돌진하는 세계 속에서 조선이 그 근대에 대처했던 구체적인 장면을 모았다. 정조의 사상 검열에 충격받아 죽고만 ‘책 바보’ 이덕무, 인재가 사라진 이유를 ‘소금으로 만든 산’ 때문이라며 그 소금산을 찾아내라고 억지 부리는 정조, 배 속 아이까지 패키지로 팔려나가는 노비들, 갓 쓴 조선 노인 그림을 보고 껄껄 웃는 나폴레옹, 시아버지 대원군 귀국길에 역적 시신을 토막 내 뿌려버린 민비…. 2권 ‘반동의 시대’에서는 개혁 시대(동학과 갑오개혁)부터 식민과 해방까지, 대한민국의 ‘건국 과정’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다. 철수하겠다는 일본군을 “너희가 가면 나라가 망한다”며 부여잡은 고종, 러시아 차르에게 스스로 보호국이 되겠다고 애원한 또 그 고종, 개혁을 꿈꾼 젊은 인사들의 끔찍한 최후, 상고물 화물선을 군함이랍시고 수입해 망신당한 대한제국 정부, 그리고 나라를 천황에게 헌납하고 그 대가로 엄청난 재산과 신분을 식민시대 내내 향유했던 전주 이씨 왕족들까지. 포장을 벗기고 날것 그대로 펼쳐지는 장면들은 소름 끼칠 만큼 잔인하고 때로는 질식할 정도로 충격적이다. 이제 후퇴와 몰락, 혼돈과 해방을 숨 가쁘게 이어온 근대사의 큰 그림을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과 함께 완성해 보자.1권 처음부터 지금까지 목격한 장면들은 닮은 점이 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근대라는 시대를 두고 세계와 조선이 걸어간 방향이 많이 달랐다는 사실입니다. 지성과 교류를 통해 근대를 맞이한 공동체들이 있었고 지성과 교류를 거부하고 근대를 거부한 공동체가 있었습니다. 조선은 대개 근대를 거부한 쪽입니다. 그런데 1894년을 맞아 조선에서 근대가 폭발합니다. 분노를 참고 있던 농민이 죽창을 들고, 왕실에 고개를 숙이던 관료들이 전제왕권을 제한하겠다고 고함을 지릅니다. 아무리 일본이 무력으로 강요한 근대라고 해도, 어떻게 갑자기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을까요. 뒤를 돌아보면 보입니다. 서원 철폐(1871), 종두법(1879), 갑신정변(1884), 동학(1894).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정신이 숨죽이며 조금씩 얼굴을 드러내 왔습니다. 정신의 주인은 사람입니다. 그때마다 근대를 찾는 사람들이 누적되면서 마침내 1894년이라는 거대한 변혁의 시간을 맞게 된 거지요.- 4장. 「개혁 시대」 중에서 1894년 동학 발생 직후 조병갑은 물론 제1타깃이던 민영준을 비롯해 민형식, 민응식, 민치헌 따위 부패한 민씨들은 모조리 유배형을 받고 서울을 떠났습니다. 목은 달아나지 않았지만 정치적으로는 사망선고였지요. 그 귀신들을 고종이 현세로 재소환한 겁니다. 그러고 보니 닷새 전 고종이 ‘제외하라’고 명령한 ‘죄목罪目’에는 이들에게 걸려 있던 ‘백성 재물로 자기 배를 살찌워 원망을 산(聚斂歸怨肥己, 취렴귀원비기)’ 죄가 없습니다. 고종은 자기 주변을 이 귀신들로 채웁니다. 12월 16일 민영준이 궁내부 특진관으로 복귀합니다. 장관급입니다. 이듬해 2월 16일 민병석이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됩니다. 다른 모든 민씨들이 장관급으로 속속 복귀합니다. 1898년 1월 2일 대한제국 법부 민사국장으로 동학 원흉 조병갑이 복귀합니다. 결기 가득한 김홍집이 팔이 천 개라고 해도 저 콘크리트 장벽을 뚫고 원하는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500년 모순을 붕괴시키기에는 저항이 너무도 거셉니다.- 5장. 「반동의 시대」 중에서 총 한번 쏘지 않고 한 국가가 다른 국가에 수용돼버리는 인류 사상 유례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청나라에서 일본으로, 러시아로 미국으로 의지할 국가를 옮겨가며 권력을 유지해 온 지도자, 위기 때마다 일본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제 나라 이권을 떼준 지도자로부터 신하들은 충성심을 거둬들였습니다. 성리학적 도리를 지키던 많은 사람들이 고종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고함을 질렀지만 고종은 귀 또한 닫아버렸습니다. 독립협회가 내놓았던 개혁안들이 거부되고 대한제국은 결정적으로 침몰하기 시작합니다. 스스로는 물론 5대조까지 황제로 만들고 통치하는 국가 대신 자기 전주 이씨 가문을 격상시키고 성균관을 부활시키고 주자 후손을 중용하며 나라를 가난한 전 근대로 회귀시키는 모습을 보며 일본은 그물 칠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그물을 치기도 전에 물고기가 뛰어든 겁니다.- 6장. 「제국 시대」 중에서
마이 브로큰 마리코
㈜소미미디어 / 히라코 와카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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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히라코 와카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이야기는 26세 여성이 추락사했다는 흔한 소식으로 시작된다. 죽은 여성 마리코의 친구였던 시이노는 업무상 외근 중 그 소식을 접하고 망연자실한다. 지금이라도 마리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는지 자문하던 시이노는 어떤 행동을 하기로 결심하는데….1화 이스케이프 2화 렛츠 고 하와이 3화 리멤버 미 4화 프리 폴 5화 YISKA-이사카 [‘이 만화가 대단해! 2021’ 여성편 4위!!] [TV bros. 만화상 ‘브로스 코믹 어워드 2020년’ 대상!!]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신인상!] 각계를 뒤흔든 화제의 여성만화 대발매!! “나는 유골이 된 마리코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행에 나섰다.” 이야기는 26세 여성이 추락사했다는 흔한 소식으로 시작된다. 죽은 여성 마리코의 친구였던 시이노는 업무상 외근 중 그 소식을 접하고 망연자실한다. 지금이라도 마리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는지 자문하던 시이노는 어떤 행동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연재, 출간 직후 극찬을 받은 초대형 신인 히라코 와카의 첫 단행본 만화!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4
연담 / 망고킴 (지은이)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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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
소설,일반
망고킴 (지은이)
순도 높은 신성력이 데보라의 몸에서 터져 나온 그날. 미야는 신성력을 발휘한 것이 자신이라며 공적을 가로챈다. 진실을 알고 노발대발하는 이시도르와 시모어 공작을 향해 데보라는 오히려 잘됐다는 말을 하는데……. “미야 비노슈에게 당분간 성녀 역할을 줄 겁니다.” 체크메이트를 위한 미끼. 그게 미야 비노슈의 역할이었다.“나는…… 나일라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케케묵은 기억이 수면에 떠오르기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고.” 이시도르에게 자신이 성녀 나일라의 현신이라는 걸 밝힌 데보라는 미야와 흑마법사 간의 연결고리를 알아내고자 하고. “네 뜻대로 데보라 시모어를 죽여 주마.” 진짜 성녀가 데보라라는 걸 알게 된 미야의 배후, 4황비는 번번이 제 계획을 망치려 드는 데보라를 궁지로 몰기 시작하는데.10. 교차 지점 (2)11. 결착후일담외전순도 높은 신성력이 데보라의 몸에서 터져 나온 그날.미야는 신성력을 발휘한 것이 자신이라며 공적을 가로챈다.진실을 알고 노발대발하는 이시도르와 시모어 공작을 향해데보라는 오히려 잘됐다는 말을 하는데…….“미야 비노슈에게 당분간 성녀 역할을 줄 겁니다.”체크메이트를 위한 미끼. 그게 미야 비노슈의 역할이었다.“나는…… 나일라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케케묵은 기억이 수면에 떠오르기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고.”이시도르에게 자신이 성녀 나일라의 현신이라는 걸 밝힌 데보라는미야와 흑마법사 간의 연결고리를 알아내고자 하고.“네 뜻대로 데보라 시모어를 죽여 주마.”진짜 성녀가 데보라라는 걸 알게 된 미야의 배후, 4황비는번번이 제 계획을 망치려 드는 데보라를 궁지로 몰기 시작하는데.《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그 속고 속이는 암투의 최종장!
필요할 때 통하는 여행 베트남어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김민기 지음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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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소설,일반
김민기 지음
베트남어를 전혀 모르는 왕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필통 여행 베트남어>. 여행에서 가장 많이 겪는 상황별로 챕터를 나누어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생생한 베트남어표현을 수록해, 쉽고 실용성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인덱스가 앞부분에 위치하여 필요한 부분만 바로 찾아 쓸 수 있으며 QR코드를 이용하여 원하는 발음을 바로 들어볼 수 있다.베트남어 기본 상식 o주어 표현 8 o성조 9 o알파벳 10 o발음 11 o빠르게 찾는 인덱스 12 Chapter 01 입국 1-1 입국 심사 34 1-2 세관 검사 36 1-3 수하물 찾기 38 1-4 환전 40 1-5 공항 교통 이용 42 o환전 Tip 44 o택시 이용 Tip 45 Chapter 02 교통수단 2-1 택시 이용 48 2-2 대중교통 이용 50 2-3 렌터카 이용 52 2-4 오토바이 택시(쌔옴) 이용 54 2-5 길 찾기 56 o베트남의 대중교통 58 o베트남의 음식 소개 1 59 Chapter 03 숙박 3-1 방 예약 62 3-2 체크인 64 3-3 서비스 요청 66 3-4 불편 사항 68 3-5 체크아웃 70 o베트남의 Tip 문화 72 o베트남의 식당 문화 73 Chapter 04 식사 4-1 식당에서 주문하기 76 4-2 커피숍에서 주문하기 78 4-3 서비스 요청 80 4-4 계산 82 o베트남어로 과일 이름 말하기 84 o베트남 음식 소개 2 85 Chapter 05 관광 5-1 투어 문의 (1) 88 5-2 투어 문의 (2) 90 5-3 관광 명소 및 쇼 관람 92 5-4 사진 촬영 94 o베트남의 유명 관광지 96 Chapter 06 쇼핑 6-1 둘러보기 100 6-2 착용 102 6-3 사이즈 104 6-4 물건 구입 (1) 106 6-5 물건 구입 (2) 108 베트남 전통 모자 넌 라(n?n l?) 110 o베트남어로 색깔 말하기 111 Chapter 07 긴급상황 7-1 분실 114 7-2 도난 및 화재 116 7-3 사고 118 o베트남에서 전화 걸기 120 Chapter 08 질병 8-1 증상 (1) 124 8-2 증상 (2) 126 8-3 증상 (3) 및 병원 이용 128 8-4 약국 이용 130 o베트남의 약국 132 o추천 선물 리스트 133 Chapter 09 귀국 9-1 공항 체크인 136 9-2 항공편 예약 138 9-3 항공편 예약 변경 및 취소 140 9-4 면세점 이용 142 9-5 기내에서 144 o베트남 항공 수하물 규정 146 o세관 신고 147 Chapter 10 필요할 때 통하는 베트남어 10-1 인사말 150 10-2 자기소개 152 10-3 대답하기 154 10-4 날짜 및 시간 156 10-5 날씨 표현 158 10-6 연락처 교환 160 10-7 베트남인과 친구하기 (1) 162 10-8 베트남인과 친구하기 (2) 164 ● 부록 o수와 관련된 표현 168 o때와 관련된 표현 170 o위치와 관련된 표현 171 o베트남어로 나라 이름 말하기 171 o베트남 화폐 종류 172베트남어를 전혀 모르는 왕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필통 여행 베트남어! 이 책은 여러분의 베트남 여행을 더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드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여행에서 가장 많이 겪는 상황별로 챕터를 나누어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생생한 베트남어표현을 수록해, 쉽고 실용성 있게 구성하셨습니다. 또한 인덱스가 앞부분에 위치하여 필요한 부분만 바로 찾아 쓸 수 있으며 QR코드를 이용하여 원하는 발음을 바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성 베트남어 회화를 위해 꼭 필요한 기본 상식 수록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베트남어 주어 표현, 성조, 발음, 알파벳을 수록하여 누구라도 쉽게 베트남어를 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필요한 상황을 바로 찾을 수 있는 인덱스 각 상황에서 필요한 베트남어를 바로 말할 수 있도록 인덱스를 책의 앞쪽에 배치하여 필요한 표현을 편리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입에서 바로 튀어나오는 생생한 베트남 표현 각 상황에 따라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만 엄선하여 구성했습니다. 왼쪽 페이지는 한글 문장, 오른쪽 페이지는 베트남어 문장을 배치하여 필요한 문장을 쉽게 찾아서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알짜 베트남 여행 팁! 베트남 여행 시 유용한 다양한 팁들을 수록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와 K-콘텐츠 레볼루션
북아지트 / 대중문화연구회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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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지트
소설,일반
대중문화연구회 (지은이)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K-콘텐츠들. 유튜브는 이제 단순히 동영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는 차원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생태계가 되었다. 과거 TV가 첫 등장했을 때 현대의 일상이 TV 앞으로 이동했던 것처럼 이제 사람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유튜브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제 유튜브는 구글, 네이버, 다음과 같은 텍스트 위주의 검색엔진의 역할 또한 이양받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유튜브로 K-콘텐츠 들여다보기’는 우리나라의 모든 개인과 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유튜브 플랫폼에서 K-콘텐츠가 생산되고 소비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떠한 특징을 가졌을까? 이 책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동영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는 유튜브가 국내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각 분야별로 K-콘텐츠 사례를 들어 정리하였다. 이 책을 통해 개인과 기업이 유튜브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더 많은 기회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분석한다.| 프롤로그 |거인의 어깨 유튜브에 올라탄 K-콘텐츠 1. 유튜브 K팝, 한류를 이끌다 K팝의 태동과 성장 K팝 용어의 시작은 2000년대 중반부터 K팝을 바꾼 혁명, 유튜브 레볼루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만드는 새로운 한류 K팝 커버댄스로 불을 지피다 남들이 즐기는 것을 즐긴다, K-팝 리액션 콘텐츠 | 전망 | K-팝 콘텐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 유튜브 날개를 단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세계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는가? 전 세계를 상대하는 유튜브 스타 글로벌 팬덤 아미의 힘 아미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불러온 경제사회적 효과 | 전망 | 방탄소년단의 성공공식이 벤치마킹 대상 우리 모두의 아기상어, 어디쯤 헤엄치고 있는가 〈아기상어〉의 미국 ‘티핑포인트’ 배경 SNS 시대 공유와 따라 하기 양방향 콘텐츠의 성공 〈아기상어〉의 리프라이즈와 OSMU(원 소스 멀티 유스) 아기와 동물 귀요미 콘텐츠의 성공 | 전망 | 또 다른 가 가야할 길 2. 유튜브와 K콘텐츠 산업 K드라마는 유튜브를 타고 유통된다 문화상품 수출의 교두보, K드라마 소셜미디어 시대, K드라마 소비층의 변화 유튜브와 K드라마의 변형 웹드라마 유통 채널로서 유튜브 | 전망 | K-드라마의 미래 K-뷰티, 화장품 산업의 첨병이 되다 유튜브, 뷰티 크리에이터, 그리고 K-뷰티 한류 속 K뷰티 크리에이터 K뷰티 셀럽의 탄생 K뷰티의 해외 반응 콘텐츠 유튜브 K뷰티의 마케팅 효과 | 전망 | K-뷰티의 미래 역한류, K-콘텐츠가 확대 재생산된다 역한류의 의미와 확장성 유튜브 속 역한류 들여다보기 | 전망 | 한류와 역한류, 관계의 전망 K-콘텐츠의 매력, 관광을 이끈다 한국에 외국인을 이끄는 유튜브 콘텐츠 | 전망 | 유튜브와 K-관광, 그 미래는? 3. 이미지를 먹는다, 먹방 콘텐츠 먹방, 한국이 만들어낸 새로운 유튜브 장르 왜 우리는 남이 먹는 것을 보고 있을까? 우리는 왜 이미지를 먹으려고 할까? K콘텐츠와 먹방, 유튜브는 먹방을 나른다 다양한 형식으로 분화하는 먹방 불닭볶음면과 파이어 누들 챌린지 챌린지와 도구화된 음식 | 전망 | 글로벌 네트워크와 불닭볶음면 유튜버 망치가 한식 세계화를 이끌다 한국 고유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리다 한국의 진짜 맛으로 승부하다 유튜브가 바꿔놓은 망치의 삶 망치, 한국을 넘어 세계로! | 전망 | 디지털미디어 시대를 사는 개인의 자세 4. 유튜브, 세상을 움직이는 힘! 유튜브와 게임의 세계관 유튜브에는 게임 전문 채널이 많다 게임과 유튜브의 세 가지 키워드 베타 스트리밍, 얼리엑세스와 유튜브 배틀그라운드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패스트 메이드, 레디메이드를 모아 새로움을 창조 워해머는 하나의 게임이 아니다 트랜스미디어가 된 워해머 | 전망 | 잘 키운 IP 하나 열 게임 부럽지 않다 일상을 공유하는 V로그 당신을 방송하세요 V로그 인플루언서의 등장과 브이로그의 영향력 수용자 관점에서 살펴본 V로그 V로거가 되기 위한 고민들 다양한 V로그 채널 | 전망 | 인플루언서의 V로그와 한류 참고 자료왜 세계는 유튜브에 열광하는가? 대한민국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유튜버 전 세계 10대 검색 1순위, 유튜브 K-콘텐츠는 유튜브를 통해 글로벌에 접속한다 BTS와 아미의 탄생 뒤에는 유튜브가 있었다. 그리고 그 이전 싸이의 <강남스타일> 뒤에도 유튜브가 있었다. 불닭볶음면의 선풍적인 인기 뒤에도 유튜브가 있었다.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K-콘텐츠들. 유튜브는 이제 단순히 동영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라는 차원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생태계가 되었다. 과거 TV가 첫 등장했을 때 현대의 일상이 TV 앞으로 이동했던 것처럼 이제 사람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유튜브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제 유튜브는 구글, 네이버, 다음과 같은 텍스트 위주의 검색엔진의 역할 또한 이양받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유튜브로 K-콘텐츠 들여다보기’는 우리나라의 모든 개인과 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유튜브 플랫폼에서 K-콘텐츠가 생산되고 소비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떠한 특징을 가졌을까? 이 책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동영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는 유튜브가 국내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각 분야별로 K-콘텐츠 사례를 들어 정리하였다. 이 책을 통해 개인과 기업이 유튜브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더 많은 기회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분석한다. 저자소개 최하경 문화콘텐츠학 박사. 홍대앞 출판사에 다니고 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부하는 것에 관심이 많으며 지역과 다양한 문화를 엮는 융합 기획자로 살고 있다. 저서로는《책문화공간과 도시재생》이 있다. 박성준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화콘텐츠학 전공. 논문으로는 「영화 <디스트릭트 9>에 나타난 폭력의 메커니즘」, 「<울보 권투부>에 나타난 재일청소년들의 동아리활동과 정체성 찾기」 등이 있다. 손유진 문화콘텐츠학 석사. 현재 문화정책 분야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스페인·라틴아메리카 지역문화와 일본 문화콘텐츠가 주요 관심 주제다. 송샘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세상의 모든 스토리를 좋아한다. 많이 읽고 삼키다 보니 직접 쓰는 것도 좋아한다. 현재 정치칼럼, 여행에세이, 소설, 드라마 대본, 웹툰 스토리까지 세상에 내보이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이영아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대학원생. 글, 사진, 영화, 공연이 좋아 미디어를 전공하였다. 논문으로는「미셸 푸코의 ‘헤테로토피아’ 개념을 통해 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등이 있다. 정민채 문화콘텐츠학 석사. 문화 현상 및 콘텐츠 분석을 통한 사회 읽기에 관심이 많다. 논문으로는 「유체적 젠더 표현을 통해 본 젠더와 연대」 등이 있다. 해외 K?팝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K?팝 팬들은 한국의 팬들처럼 국내에서 진행되는 방송, 콘서트, 팬 사인회를 접하기 힘들기 때문에 유튜브를 소통의 창구로 이용하며 욕구와 결핍의 해소로 ‘놀이’를 택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광고 수익으로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에 이들은 “놀면서 돈 번다, 팬질하면서 돈 번다”는 말까지 듣는다. 로컬 콘텐츠가 어떻게 세계 무대에서 성공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우수함은 기본이고 어떻게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플랫폼을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
구령삼정주와 신살주술
성숙한삶 / 박한진.채성훈 지음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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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삶
소설,일반
박한진.채성훈 지음
구령삼정주는 북두구성의 가호를 기반으로 천지간의 신비로운 원형과 조우하는 주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무속인과 역술인들 사이에 비전시 되어 전해 내려오는 주문이다. 신살은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원형적 에너지들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쉽게 경험하는 다양한 인사를 일으키는 힘을 나타낸다. 인사의 흐름을 예측하는 무속인과 역술인들 사이에서는 그 힘을 예측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힘을 다스리는 방법이 전해졌는데 그것이 바로 신살주술이다. 구령삼정주와 신살주술은 구령삼정주를 기반으로 통령을 행하는 길과 그렇게 길러진 힘을 바탕으로 신살을 다스려 세속에서 용사하는 주술적 방편을 나타낸다.들어가며 구령삼정주 1 구령삼정주에 대해 1) 세 가지 종류의 구령삼정주 2) 이보통령의 탄생배경 3) 통령법과 득력법 4) 내면의 소리 5) 득력법의 장점 2 구령삼정주 수행법 1) 옥추령부 2) 옥추령부의 제작 3) 구령삼정주 설단법 4) 옥추령부의 안치 5) 구령삼정주 전체 주문 6) 구령삼정주 통령법의 전체 과정 7) 구령삼정주 득력법의 전체 과정 3 득력법의 실천 1) 구령삼정주를 통한 득력법 2) 득력법의 실천 방법 3) 구령삼정주 득력법과 십이신살 주술과의 관계 십이신살 주술 1 십이신살 주술의 원리 1) 신살주술에 대해 2) 십이신살의 배포 방법 3) 십이신살의 기본 길흉 분류 4) 십이신살의 기초 의미 5) 십이신살의 현대적 작용력 6) 십이신살의 의미 분류 7) 십이신살의 배정 원리 2 십이신살주술의 실천법 1) 십이신살 찾는 법 2) 십이신살 시간 3) 십이신살 방위 4) 십이신살을 취하는 방법 (1)방위를 나누는 기준 (2)이동거리와 장소 선별 (3)십이신살의 강화와 소거 (4)오행 물품과 주술 행위 (5)오행 물품의 활용 (6)소원사를 적은 종이 5) 십이신살 주술 과정 정리 3. 십이신살 주술의 응용법 1) 삼합지 연동이란? 2) 복합주술의 실천 육십갑자 신살주술 저자 소개동양의 술객들은 하늘의 신령과 통하는 방법으로 주문을 활용하였다. 구령삼정주는 북두구성의 가호를 기반으로 천지간의 신비로운 원형과 조우하는 주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무속인과 역술인들 사이에 비전시 되어 전해 내려오는 주문이다. 신살은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원형적 에너지들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쉽게 경험하는 다양한 인사(人事)를 일으키는 힘을 나타낸다. 인사의 흐름을 예측하는 무속인과 역술인들 사이에서는 그 힘을 예측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힘을 다스리는 방법이 전해졌는데 그것이 바로 신살주술이다. 구령삼정주와 신살주술은 구령삼정주를 기반으로 통령(通靈)을 행하는 길과 그렇게 길러진 힘을 바탕으로 신살(神殺)을 다스려 세속에서 용사(用事)하는 주술(呪術)적 방편을 나타낸다. 그동안 비전으로 소수에게만 비밀스럽게 전해지던 신묘한 체계를 널리 밝히니 부디 바른 길을 걷는 무속인과 역술인들에게 전달되어 구세제민(救世濟民)의 방편으로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 서를 세상에 공개한다.
어른의 삶으로 그림책을 읽다
생애 / 김진향, 김태은, 김혜경, 김혜련, 이은경, 정수정, 최혜정 (지은이)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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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소설,일반
김진향, 김태은, 김혜경, 김혜련, 이은경, 정수정, 최혜정 (지은이)
그림책 모임 '세모그네'(세상에 모든 그림책을 네게 줄게)가 함께 모여 그림책을 읽고 누리고 즐긴 시간의 기록이다. 그림책이 찾아준 소중한 삶의 흔적을 모아 둔 곳이기도 하다. 사적인, 너무나 사적인 이야기지만 그래서 또한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기도 하다. 세모그네는 그저 ‘어른이’라서 아이의 마음으로 그림책을 읽었던 것이 아니라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 그림책을 읽었다. 그 마음을 책에 담았다. 그래서 마음속에 가만히 들여놓을 질문들도 던져놓았다. 질문들에 스스로 답하며 분주한 일상에서 놓쳐버렸던 삶의 소중함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그림책과 함께 읽을 동화도 소개해놓았다.들어가며_ 어른의 삶으로 그림책을 읽다 나를 찾아가다 울라가 되어 『브루노를 위한 책』 부지런하게, 용기 있게 나를 사랑하기 『노스애르사애』 내가 나와 친구 되어 주기 『행복한 여우』 천천히, 느리게 살기의 행복 『슈퍼 거북』 나에게 어울리는 ‘새 옷’ 찾기 『새 옷』 나의 키오스크 『키오스크』 누구씨처럼 사랑하기 『있잖아, 누구씨』 사랑에 관하여 나의 첫사랑 이야기 『진짜 진짜 거짓말 아니야』 그날 우리는 『엄마 아빠 결혼 이야기』 둘이 만나 하나가 된다고? 『플로랑스와 레옹』 사랑이 뭐예요? 『사랑 사랑 사랑』 팔랑팔랑, 살랑살랑 『팔랑팔랑』 우리 부부 이야기 『7년 동안의 잠』 가슴 설레며 기다립니다 『나는 기다립니다』 엄마가 되어 ‘엄마’라는 호칭에 담긴 백만 볼트 에너지 『아빠는 내가 지켜줄게』 너는 내 기적이야 『너는 기적이야』 너만의 날갯짓을 하렴 『난 나와 함께 갈 거야』 ‘노’를 든 딸에게 『노를 든 신부』 힘들어도 언제나 다시 만나야 할 아들이라는 세계 『언제나 다시 만나』 다양함이 조화를 이루기까지 『일곱 마리 눈먼 생쥐』 아름다운 이별에 관하여 『코딱지 할아버지』 나의 사랑, 나의 가족 엄마도 엄마가 필요할 때 『세 엄마 이야기』 기억 『옥춘당』 대단한 가족의 대단한 응원 『대단한 무엇』 마이볼! 제가 잡았어요. 아빠! 『마이볼』 다시 카약을 탈 수 있을까? 『노란 카약』 동상이몽 ‘토토’ 『달려 토토』 소년 중앙과 보물섬 『막대기 아빠』 함께 살아가기 가는 ‘핑’이 고와야 오는 ‘퐁’이 곱다 『핑!』 모두가 다 달라서 더 아름다운 세상 『우리는 최고야』 믿음 덕분에 살 만하다 『나는 당신을 믿어요』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나요? 『하늘을 나는 사자』 떼쟁이 호랑이에게 『친구의 전설』 나의 가드, 그리고 맷집 『가드를 올리고』 기억의 풍선 채우기 『기억의 풍선』 일하는 내가 좋다 행복한 도서관을 꿈꾸며 『도서관』 작고 사소한 ‘때문에’ 벌어지는 어마어마한 일 『때문에』 그 소녀를 추억하다 『곰씨의 의자』 수서의 어려움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삽질의 시간 - 나의 구덩이 『구덩이』 나의 소중한 취미(?) 생활 『그래봤자 개구리』 오만과 겸손 『꽃을 선물할게』 아직 남은 이야기 그림책을 읽는 이유 『미어캣의 스카프』 당신 덕분입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 오늘은 내게 주어진 선물 『오늘 상회』 반성이 필요한 건 어른들이다 『레스토랑 sal』 나도 한때는 『나는 한때』 우리 집 어린이 『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들』 두 발을 땅에 붙이고 『나의 프리다』 나가며 고맙다! 그림책! 글쓴이들 소개『어른의 삶으로 그림책을 읽다』는 그림책 모임 ‘세모그네’(세상에 모든 그림책을 네게 줄게)가 함께 모여 그림책을 읽고 누리고 즐긴 시간의 기록입니다. 그림책이 찾아준 소중한 삶의 흔적을 모아 둔 곳이기도 하지요. 사적인, 너무나 사적인 이야기지만 그래서 또한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세모그네는 그저 ‘어른이’라서 아이의 마음으로 그림책을 읽었던 것이 아니라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 그림책을 읽었습니다. 그 마음을 책에 담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가만히 들여놓을 질문들도 던져놓았습니다. 질문들에 스스로 답하며 분주한 일상에서 놓쳐버렸던 삶의 소중함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림책과 함께 읽을 동화도 소개해놓았습니다. 조목조목 보너스 같이 넣어 둔 이런 선물들 덕분에 『어른의 삶으로 그림책을 읽다』를 손에 잡는 순간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1장 나를 찾아가다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수많은 방법 중 자신에게 높은 만족감과 행복을 주는 방법을 찾아 그것을 반복하며 자주 누리면 된다. 그래서 내가 택한 방법은 자주 운동하며 건강한 몸을 가꾸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과 모임을 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것,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마음을 가꾸는 것이다. 2장 사랑에 관하여매미가 개미들의 도움으로 콘크리트 천정을 벗어나듯 이제 우리도 보이지 않는 여러 힘에 이끌려 시골 마을에 둥지를 틀었다. 그리고 북스테이 서점 ‘아르카북스’를 만들었다. 남들은 잘 갖추어진 현재의 모습만 알겠지만 우리는 그 시작과 과정에 있었던 숨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매미가 날개를 펴고 하늘을 향할 때, 땅속에서 외롭게 지낸 7년의 세월도 같이 품고 날아오르듯 말이다. 우리는 죽은 것 같았던 그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있다. 3장 엄마가 되어살면서 많은 사람과의 만남이 있었다. 하지만 나를 바꿀 만큼 강한 만남은 없었다. 그런데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작은 사람인 이 ‘아이’가 나를 바꾸어 놓았다. 초저녁잠이 많아 8시 언저리에 하던 장안의 화제 그 재밌는 시트콤들도 못 보던 나를 자정이 넘도록 눈을 부릅뜨며 버틸 수 있게 바꿨고, 예쁜 그릇에 음식을 담아 정갈하게 차려 먹는 걸 좋아하는 나를 국에 밥만 말아 후루룩 먹게 했고, 나의 세상에만 관심 있던 나를 바깥세상에도 관심 갖게 했다. 그리고 점점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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