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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학교, 헬레네 랑에
착한책가게 / 에냐 리겔 글, 송순재 옮김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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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책가게
소설,일반
에냐 리겔 글, 송순재 옮김
‘혁신학교 만들기’라는 이 시대의 과제를 앞에 두고 있는 우리의 교육현실에서 볼 때 헬레네 랑에 학교가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하나의 완결된 모형을 한순간에 이루어냈다기보다는 여러 교육이론과 착상들을 한데 모으고 시도해보면서 ‘자기 자신만의 작품’이 되도록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혁신학교를 꿈꾸는 교사와 부모, 교육관계자들에게 이 책의 저자이자 헬레네 랑에 학교의 교장이었던 에냐 리겔은 학교 혁신의 과정과 경험을 풍부하고 현실감 있게 전해주는 동시에 믿음과 용기를 주는 안내자가 될 것이다.한국 독자들에게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01. 아이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기 - 읽기와 쓰기 배우기 02. 학생생활나눔터의 나무 한 그루 - 프로젝트 수업과 교과수업에서 하는 실천학습 03. 네가 만일…… - 상상력과 학습 04. 진지하게 대화하기 - 종교수업 05. 다투고 화해하기 - 민주주의와 책임의식 배우기 06. 학교 문을 나서서 - 실제 상황에서 배우기 07. 연극을 많이 하면 수학을 잘하게 된다고? 116 - 무대가 곧 학교다 08. 문 걸어 잠근 나홀로 교사를 대신해 140 - 연대를 이룬 교사공동체 09. 실력이 인정받는다 162 - 학업성적의 평가 10. 내가 속한 곳은 여기야 190 - 학교에서의 의례 11. 우리가 개입한다 210 - 사회정치적 참여 : 학교 울타리를 넘어서 12. 벽을 허물기 226 - 공부하고 함께 사는 공간 13. 기업으로서의 학교 238 - 부수입 직접 창출하기 14. ‘학교 문지방’을 넘어 들어오세요! 252 - 학부모들과의 협동과 갈등 15. 평가하기 276 - 학업성취도 평가와 교육의 질 보장 추천사 | 바깥에서 본 교장선생님 감사의 말“연극을 많이 하면 수학도 잘 하게 된다.” -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한국인만큼 영리하고 핀란드인만큼 우수하다.” - 타게스차이퉁 풍부한 창의력과 자율성, 원칙을 가지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내일의 학교상’을 제시하는 학교, 헬레네 랑에 학교 이야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한다. 헬레네 랑에 학교의 혁신은 20년 세월이 지나는 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교 혁신 모델로 자리잡았다. 이 유명세는 2000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독일 내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교사와 학생 개개인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 그야말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모두의 부러움을 사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학교 혁신에 대한 본격적인 시도는 이제 갓 5년을 넘어서는 정도다. 이 열정을 꾸준히 이어가더라도 적어도 5년 이상의 시간이 더 지나야 제대로 된 학교 혁신 모델로 인정받는 학교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공교육 최후의 보루는 교사들의 협동 헬레네 랑에 학교의 성공은 개혁의 선봉에 선 에냐 리겔 교장 선생님의 열정과 전체 교사진의 열정과 협동이 주된 요인이 되었다. 이 선생님들이 없었다면 학교 개혁은 절대로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독일의 경직된 교육 시스템에 때론 맞서고, 때론 설득하며 선생님들은 자신들의 원칙과 열정을 이어갔다. 교사야말로 학교 혁신의 선봉장이자 최후의 보루임에 틀림없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가 시민들의 협동이라면 공교육 최후의 보루는 교사들의 협동이라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혁신학교 교과서 지금 무너진 공교육 시스템, 그러니까 매년 수만 명의 학교 중퇴자를 양산하고, 수백 명의 학생을 자살로 내몰고, 교사와 학생 간 그리고 학생들 간의 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는 우리 교육 현실에 ‘혁신학교’는 주요한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혁신학교를 꿈꾸는 교사와 부모, 교육관계자들에게 이 책의 저자이자, 헬레네 랑에 학교의 전 교장인 에냐 리겔은 학교 혁신의 경험을 풍부하고 현실감 있게 전하고 있다. 그녀의 담담한 필치에서 전해지는 열정과 의지는 이 책의 독자들에게 변화에 대한 믿음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하다. 왜 헬레네 랑에 학교인가? “우리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얻은 중요한 깨달음은 바로, 여러 시도와 실패의 경험들을 거치면서도 이 꿈이 그 신비를 잃지 않고 점점 구체화되고 탄탄해졌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학생과 교사가 날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그런 학교를 꿈꾸었습니다. “내가 이곳에 있어 참 좋다.”라고 느껴지는 곳 말입니다. 우리는 물론 좌절의 경험 앞에서 실망도 했고 심지어 의심도 했습니다. 이 같은 순간마다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새롭게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준 것은 다름 아니라 이 꿈과 그 첫 열매들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꾸었던 꿈이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단지 훌륭한 교육철학과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는 헬레네 랑에 학교가 그리 큰 주목거리가 되지 못할지도 모른다. 이미 유럽과 미국, 일본 등의 널리 알려진 대안학교를 비롯해 최근에는 핀란드 교육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고 학생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교육방식이 국내에 소개되었고, 이에 많은 이들이 큰 관심과 호응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아무리 이상적인 교육이라 하더라도 늘 ‘우리의 교육현실’이라는 장벽 앞에서는 오르지 못할 산처럼 느껴진 게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독일의 공립학교인 헬레네 랑에 학교는 우리와 닮은꼴로서, 험난한 학교 혁신의 과정을 겪고 마침내는 이상적인 교육을 실현한, ‘혁신학교’의 본보기로서 우리에게 수많은 힌트와 경험을 제공한다. 독일의 학교 체계는 이미 오래 전부터 낙제점을 받아왔다. 재정 부족, 교사수의 부족, 과도한 학습량 등 모두가 입을 모아 문제점을 늘어놓았다. 헬레네 랑에 학교는 이처럼 우리나라와 비슷한 교육환경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학교운영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발전시켰다. 그 동안 독일 내에서도 헬레네 랑에 학교가 추진한 교육정책과 학교운영 방침에 대해 온갖 불신과 의심이 팽배했다. 하지만 20년 넘게 지속적으로 이례적인 학교 혁신을 시도한 결과 독일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결실의 하나로 헬레네 랑에 학교는 2000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독일 내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독일의 슈피겔지는 이를 두고 “혁신학교 하나가 거의 모든 것을 정규학교와 반대로 하더니 국제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다.”라고 평했다. ‘혁신학교 만들기’라는 이 시대의 과제를 앞에 두고 있는 우리쟀 교육현실에서 볼 때 헬레네 랑에 학교가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하나의 완결된 모형을 한순간에 이루어냈다기보다는 여러 교육이론과 착상들을 한데 모으고 시도해보면서 ‘자기 자신만의 작품’이 되도록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혁신학교를 꿈꾸는 교사와 부모, 교육관계자들에게 이 책의 저자이자 헬레네 랑에 학교의 교장이었던 에냐 리겔은 학교 혁신의 과정과 경험을 풍부하고 현실감 있게 전해주는 동시에 믿음과 용기를 주는 안내자가 될 것이다. 헬레네 랑에 학교는 5~10학년(10~16세) 학생들이 다니는 종합학교다. 재학생은 620여 명가량 되고 각 학년은 4개 반으로 모두 24반(학급당 인원수는 26명)이다. 매 학년의 4개 반은 각각 6~8명의 교사팀이 맡아서 가르친다. 1980년대 중엽 당시 부임한 에냐 리겔 교장의 주도하에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온 이례적인 혁신 작업으로 독일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독일에서는 19세기 후반부터 전통적인 학교를 내적으로 쇄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전개되어 왔는데, 헬레네 랑에 학교는 이 전통의 맥에서 독특하고 아름답게 피어난 현대적 혁신학교라 할 수 있다. 헬레네 랑에 학교에서는 프레네나 발도르프 교육 같은 전통적인 혁신교육의 사상적 모티브들을 풍부하게 찾아볼 수 있는가 하면 이 학교만의 시각에서 개척된 신선하고 독창적 면모들을 풍부하게 만나볼 수 있어 놀랍다. 2003년 리겔 교장의 은퇴 후에도 혁신활동은 또 새로운 차원에서 이어지고 있다. 오늘날 유럽에서 현대적 혁신학교들은 많지만, 그 면면을 개혁자 자신의 살아있는 필치로 이렇게 자세히 소개한 책은 그리 접하기 쉽지 않다. 일상적 어법으로 담아낸 수많은 이야기들은 혁신학교를 위해 용기 있는 행보를 시작한 우리나라 혁신학교들에게 생산적 자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지금 우리의 교육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헬레네 랑에 학교는 이제 하나의 유력한 혁신학교 모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혁신학교 만들기에는 두 가지 길이 있을 것 같다. 하나는 가능한 한 하나의 완결된 모형을 찾아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때그때 떠오르는 착상들을 한데 모아 실현해보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자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점에서 헬레네 랑에 학교가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그 안에서 여러 모형 이론과 착상들이 작용했지만 결국에는 이런 것들을 자기 자신의 작품이 되도록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혁신학교를 꿈꾸는 우리나라 교사들에게도 충분히 시사적인 대목이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학교는 어떤 곳이어야 할까?’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나?’ ‘학생과 교사, 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은 과연 무엇일까?’ 오랫동안 묵어온 이러한 물음들이 최근 ‘혁신학교’라는 틀을 만나면서 물꼬가 터진 듯 솟구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신자유주의적인 경쟁교육은 이미 도처에서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학교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한 목소리도 그 어느 때보다 거세다. 이러한 때에 맞추어 교육과 배움에 관한 철학과 방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행하고 있는 교육에 대한 문제의식을 발판으로 혁신학교의 철학과 지향에 대해 알리는 책들도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한 것은 교육철학에 대한 소개를 넘어, 실제 교육현장에서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경험과 사례이다. 특히 기존의 교육방식과 체계가 굳어져 있는 우리 학교의 경우 원칙이나 당위보다는, 그것이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과 사례가 실제로 쓸모 있는 지침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기존 수업방식을 고수하던 독일의 한 전형적인 김나지움이, 저마다 강점과 약점을 지닌 학생들 개개인이 중심에 서는 혁신학교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이 어떻게 읽기와 쓰기를 익히도록 하는지, 아이들에게 민주주의와 책임의식을 어떻게 알려주는지, 아이들이 어떻게 즐겁고 재미있게 ‘삶을 위한 공부’를 하는지, 학부모들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고 협동해나가는지 등 “내가 이곳에 있어 참 좋다.”라고 느껴지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여러 과정과 작업들이 세세하게 펼쳐진다. 저자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속속들이 전해줌으로써, 학교를 혁신하는 일이란 하나의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그것을 이루어내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 일임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헬레네 랑에 학교는 무엇이 다른가? “학생들 개개인이 중심에 서는 개별화된 수업을 하기 위해 우리는 전혀 새로운 방법들을 개발해내야 했습니다. 연필과 종이 그리고 기존의 교과서만으로는 모든 아이들에게 합당한 수업을 제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머리뿐 아니라 가슴과 손 그리고 모든 감각을 이?한 수업을 하고자 했습니다. 학생들이 더는 수동적인 가르침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주체로서, 학교문 밖 실제 삶의 현장으로 나가보고, 연극을 하고, 실험을 하고, 작업실에서 아름답고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드는 등의 활동을 통해 전인적인 배움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마디로, 배움은 될 수 있는 한 모든 아이들에게 하나의 도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만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삶을 위한 공부” “배움의 주인이 되는 교육” “꿈을 심어주는 교육” 헬레네 랑에 학교에 붙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또 아이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영국의 서머힐과 프랑스의 프레네 학교와 더불어 유럽에서 대안적인 교육을 하는 학교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헬레네 랑에 학교가 이처럼 주목을 받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헬레네 랑에 학교가 학교 혁신에서 주요하게 여긴 출발점은 획일적인 교육을 거부한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학생 각자의 관심사와 꿈을 고려해 하고 싶은 공부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는데, 이것이 바로 기존의 커리큘럼 대신 새로운 방식의 프로젝트 수업을 도입한 것이다.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토론하고 실제 모형을 만들어보는 등의 작업을 통해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체험을 한다. 학생들 누구나 ‘내가 수업시간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까닭은 이처럼 일방적으로 가르쳐주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사와 생각을 탐구하고 실현해볼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헬레네 랑에 학교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교육활동은 이뿐만이 아니다. 헬레네 랑에 학교의 학생들은 스스로 교실 청소를 하고 그로 인해 절약한 돈으로 연극연출가, 가수, 요리사와 수공기술자 등 여러 전문가들을 고용한다. 학생들의 성적을 점수로 평가하는 제도를 없앴으며, 교사들이 팀을 이루어 공동체로서의 연대를 느끼며, 자신의 학급을 5학년부터 10학년까지 6년간 책임지고 맡는다. 또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몇 주 동안 연극작품을 연습하고 공연을 하며, 네팔의 한 작은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구호활동을 벌인 결과 9개의 학교를 짓기도 했다. 이처럼 헬레네 랑에 학교의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 학생 간에 교사 간에 서로 돕는 연대의식, 평범하지 않은 학교 일상이라는 교육환경에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삶을 위한 공부’를 한다. 이 책의 전반부에는 이밖에도 자유글쓰기나 연극 활동, 학교 문을 나서서 배우는 실천학습, 상상력과 침묵 훈련 등 헬레네 랑에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육활동에 대한 실제 사례와 경험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이러한 교육 내용들을 실현 가능하도록 하는 학교의 일상생활과 운영체계에 대해 알려준다. 연대를 이루는 교사공동체나 학업성적의 평가방식, 학교 공간의 구성, 교육적 시도를 위한 재정운영에 관한 문제 등 단순한 교육내용에 대해 알려주는 것을 넘어서서, 실제로 학교 운영에서 학생과 교사, 부모가 함께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에 대해 주요한 점들을 짚어주며 이때 생기는 고민과 갈등, 해결의 지점들을 상세히 알려준다.
꼬닐리오의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예담 / 꼬닐리오 글.그림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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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소설,일반
꼬닐리오 글.그림
아쉽게도 우리는 날마다 어린 시절로부터 멀어져 가는 중이다. 이러한 소중한 순간들을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내어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는 작가가 있는데, 바로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활동 중인 꼬닐리오다. "되돌릴 수 없는 아름다웠던 순간들이기에 우리는 가끔씩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웃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 작지만 반짝이던 순간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는 그녀. 섬세하고 소박한 연필 그림과 추억 돋는 글로 네이버 조회수 700만을 넘어서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꼬닐리오 작가의 작품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한 종이책 <꼬닐리오의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로 재탄생되었다.프롤로그 창작자들을 위한 플레이그라운드 우울한 날 두근두근 목욕은 즐거워 쇼핑 신경전 더운 날에는 로망스 어떤 날 당신이 생각나는 날 잠자는 방구석의 대두소녀와 토끼 달리자 엄마한테 혼나 일어나 손 꼭 잡고 여행의 시작 코오코오 시리즈 금붕어와 나 체리 냠냠 비 오는 날 뭐 먹을까 함께 하는 여행 다 같이 바캉스 그녀를 잡는 방법 늦은 밤에 찾아온 손님 달콤한 늦잠 달리기 울지 마 독서의 계절 두껍아 두껍아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심심하면 놀러와 몰래몰래 잠수 중 꿈속에서 나도 따라 갈래 마음에 비가 올 때 봄날을 기다리며 그녀를 위한 작은 위로 마음이 머무는 곳 혼자서는 무서워요 새해에는 달콤한 유혹 이제는 할 거예요. 봄의 소리 엄마 없는 날 공포영화 모험의 시작 오늘 하루도 깊은 밤을 날아서 봄날의 편지 귀를 기울이면 꿈꾸는 그대 생일 축하해 비 오는 날 봄에게 건네는 인사 맛있는 국수 먹는 날 위기의 순간 Midnight Woods 우리의 추억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밤의 체조 아빠와 딸 비 엄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우리만의 동화 초여름의 향기 아빠를 기다리는 진짜 이유 행복한 고민 따사로운 햇살 오후의 휴식 망설이다가 시원하게 풍덩! 보랏빛 향기 달님에게 여름잠 밤의 정원 딸기사냥 울지 않으려고 해 달콤한 파도 엄마의 밤 숨바꼭질 신나는 오후 다락방 어젯밤 꿈에 여름방학 시골집 한밤중 내가 안아 줄게 꿈의 기억 우리니까 비가 오면 우리들의 로맨스 연꽃낮잠 한밤중의 음악회 잠 못 이루는 밤 너의 빈자리 용기를 내! 가을밤에 찾아온 손님 가을가을가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에필로그네이버 조회수 700만 돌파! 빈틈 많은 토끼와 가분수 소녀의 토실토실 말랑말랑 추억동화 아쉽게도…… 우리는 날마다 어린 시절로부터 멀어져 가는 중이다. 이러한 소중한 순간들을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내어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는 작가가 있는데, 바로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활동 중인 꼬닐리오다. “되돌릴 수 없는 아름다웠던 순간들이기에 우리는 가끔씩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웃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 작지만 반짝이던 순간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는 그녀. 섬세하고 소박한 연필 그림과 추억 돋는 글로 네이버 조회수 700만을 넘어서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꼬닐리오 작가의 작품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한 종이책 『꼬닐리오의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로 재탄생되었다. 미스터리한 뒷모습의 소녀와 토끼가 주는 위로 이탈리아에서 4년째 생활하고 있는 꼬닐리오 작가는 타지 생활의 울적함을 풀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연필로 그리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인데, 그동안 천천히 생각을 하며 그리니까 더 열심히 그리게 되고, 그만큼 그림에 애착도 갖게 되어 좋다고 한다. 소녀와 토끼가 주인공인데, 소녀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좋아하는 동물인 토끼를 그렸으며, 필명 또한 이탈리아어로 ‘토끼’라는 뜻의 ‘꼬닐리오Coniglio’로 지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점이 ‘왜 소녀는 뒷모습으로만 등장할까?’다. 그 이유는 볼살이 부각되어 더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뒷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그림을 보시는 분들이 다양한 상상을 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것. 빈티지하면서도 섬세한 연필 그림이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모두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이야기여서, 지친 일상 속 작은 토닥거림과 같은 위로와 공감을 느낄 수 있다. 우리 모두 한 번쯤은 겪었던 작지만 반짝이는 순간들 엄마가 콩밥을 하던 날 밥상 밑에서 벌이던 콩과의 사투, 앞니를 뽑던 날 긴장감에 들썩이던 궁둥이, 닭다리를 차지하기 위한 동생과의 실랑이, 숨바꼭질하며 가슴이 콩닥거렸던 기억……. ‘아, 나도 밤엔 무서워서 화장실에 혼자 가지 못했었어.’ 혹은 ‘아플 때는 꼭 엄마를 찾았는데 말이야.’ 이렇게 어릴 때라면 누구나 겪었을 감정들로 엮어졌기에 더 큰 공감을 느낄 수 있다. 작가 또한 그림을 그리면서 ‘어릴 때 이런 적도 있었어요. 당신은요? 기억나요?’ 이렇게 묻는 마음이라고 고백한다. 어릴 때의 추억이 방울방울 돋고, 처음 뭔가를 마주했을 때의 설렘을 느낄 수 있으며, 소중한 사람에 대한 따스함까지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그림과 이야기 또한 가득하다. 두 명의 대두소녀가 가끔 등장하는데 실제로 일란성 쌍둥이인 작가와 동생의 모습이며, 소녀의 단짝친구인 토끼도 항상 함께한다. 그냥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대두커플의 추억 돋고 힐링되는 그림과 이야기. 우울한 날가끔은 우울한 날도 있어요.이럴 땐……말 없는 위로도가슴에 크게 남아요. 당신이 생각나는 날기분 좋은 향기들이 가득하고한 줄기 햇살마저도즐겁고 감사한 날들.당신의 날들이 행복하길 바라요.
상하이 엄마의 힘
황소북스 / 서혜정 (지은이)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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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서혜정 (지은이)
샤먼, 홍콩을 거쳐 온몸으로 부딪혀본 상하이에서의 로컬 교육 13년의 경험이 들어 있다. 저자 서혜정은 상하이의 육아와 문화 소식을 전하는 해외통신원, 한국 방송 프로그램의 해외통신원, 상하이 대학교 출판사의 한국어과 듣기 교재 성우, 상하이 투어버스 한국어 안내 방송 등 부지런히 상하이 오지라퍼로 살고 있다. 상하이는 개혁과 개방의 도시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존재했던 곳이다.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 상업, 금융, 산업, 통신 중심지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중국이 G2로 우뚝 선 힘은 어디에 있는지, 사회주의 국가 교육이 어떤 것인지, 글로벌 사회와의 균형은 어떻게 잡고 있는지를 상하이의 교육과 그들의 문화생활을 통해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다. 상하이 사람들은 막연하게 “네 꿈은 무엇이냐”고 묻지 않는다. 아주 쉽고 현실감 있게 “무슨 일을 하며 살고 싶냐”고 묻는다. 아이들의 대답도 현실적이다. “중국의 주석이 되겠어요”, “총리가 되겠어요”, “알리바바의 마윈이 되겠어요”라고 대답하는 아이는 거의 없다. 부모도 아이에게 막연한 꿈을 심어주지 않는다. 현실에서 차근차근 한 계단씩 오르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한다. 이 책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상하이 로컬 과정을 경험한 한국인 엄마의 눈으로 본 상하이 육아, 학교, 생활,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작가의 글 _ 글로벌 사회에서 균형을 이루는 상하이 엄마에게 배워야 할 것들 1부.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으로 상하이런이라 불린다 상하이 교육의 세계적 위상과 특징|한국의 교육과 어떻게 다를까?|유치원 선택은 글로벌 교육의 첫걸음|유급이 있는 상하이 교육|영국으로 수출하는 상하이 수학|모국어처럼 흔하게 쓰는 상하이 영어|중국어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는 이유|실용성이 우선인 젠더리스 교복 2부. 상하이의 창의 교육과 인성 교육 집단주의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놀이 교육|문명인이라면 악기 하나는 다룰 줄 알아야 한다|영화로 정서를 읽어주는 상하이 엄마 아빠|잘 자란 인성의 본보기: 하버드대학 졸업식의 중국 유학생|기회는 공평하게: 차이나 드림에 흙수저는 없다|사회생활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직업 체험 학습 3부. 상하이의 현실적인 교육 전략 유치원 교사도 부모가 뽑는 상하이|상하이 스카이 캐슬: 쉬에취팡|장래의 꿈을 묻지 않는 교육|사회주의 국가에서 계급장 달고 하는 군사 훈련|청소년은 없고 미성년은 있다?|나라가 관리했던 개인의 성(性)|도덕과 정치를 수업 시간에 배우는 이유|면역력 관리와 건강까지 책임지는 학교|아침마다 1200미터를 뛰는 이유|성적표만큼 중요한 심리 테스트|마음이 아픈 아이들 4부. 모르면 당황하는 문화 쇼크 유아용 팬티가 없는 나라|어른에게 인사하지 않는 아이들|용돈을 주지 않는 부모|평생 먹어야 하는 하얀 보약|상하이의 반려견 & 반려묘 문화|산타의 마음만 받아요|아시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 5부. 상하이 엄마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 경단녀 없는 임신과 출산|분만 후 바로 걸어서 퇴원한다?|둘째 대신 쌍둥이|나이 문화가 없는 상하이|남자아이 기 살리기 교육?|육아와 밥상 스트레스 없는 상하이 엄마|주방의 웍은 아빠 손으로 길들인다|바비의 꿈 부록: 상하이 생활 교육 이렇게 다르다 학교가 책임지는 슬기로운 생활|학교는 제2의 부모: 세 살부터 여든까지, 그들만의 노멀 라이프 교육서양 문화로 중국을 빛내고, 중화사상을 실천하다 균형 있는 중간을 좋아하는 상하이 엄마들의 자녀교육법 《상하이 엄마의 힘》은 샤먼, 홍콩을 거쳐 온몸으로 부딪혀본 상하이에서의 로컬 교육 13년의 경험이 들어 있다. 저자 서혜정은 상하이의 육아와 문화 소식을 전하는 해외통신원, 한국 방송 프로그램의 해외통신원, 상하이 대학교 출판사의 한국어과 듣기 교재 성우, 상하이 투어버스 한국어 안내 방송 등 부지런히 상하이 오지라퍼로 살고 있다. 상하이는 개혁과 개방의 도시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존재했던 곳이다.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 상업, 금융, 산업, 통신 중심지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중국이 G2로 우뚝 선 힘은 어디에 있는지, 사회주의 국가 교육이 어떤 것인지, 글로벌 사회와의 균형은 어떻게 잡고 있는지를 상하이의 교육과 그들의 문화생활을 통해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다. 상하이 사람들은 막연하게 “네 꿈은 무엇이냐”고 묻지 않는다. 아주 쉽고 현실감 있게 “무슨 일을 하며 살고 싶냐”고 묻는다. 아이들의 대답도 현실적이다. “중국의 주석이 되겠어요”, “총리가 되겠어요”, “알리바바의 마윈이 되겠어요”라고 대답하는 아이는 거의 없다. 부모도 아이에게 막연한 꿈을 심어주지 않는다. 현실에서 차근차근 한 계단씩 오르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한다. 이 책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상하이 로컬 과정을 경험한 한국인 엄마의 눈으로 본 상하이 육아, 학교, 생활,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동양과 서양,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는 상하이에서 악착같이 한국인 엄마로 살아남기 1부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으로 상하이런이라 불린다>에는 세계적 기준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글로벌 교육의 요람으로 불리는 상하이 교육을 살펴본다. 2부 <상하이의 창의 교육과 인성 교육>에는 교육은 학교가 전담하는 상하이 교육 체제에서 부모의 사랑이 자녀의 창의력과 인간성 발달의 기본임을 학부모에게 당부하는 내용이 나온다. 3부 <상하이의 현실적인 교육 전략>에서는 실제 생활에 필요한 지혜의 수업인 ‘도덕과 정치’와 면역력 관리와 건강까지 책임지는 학교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4부 <모르면 당황하는 문화 쇼크>에서는 낯선 사람과는 아는 척도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상하이 엄마들을 만날 수 있고, 5부 <상하이 엄마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서는 ‘상하이시 여직원 노동보호법’ 덕분에 상하이 기혼 여성의 취업률이 65퍼센트를 넘는 등 상하이에서 여자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부록 <상하이의 특별한 생활 교육>에는 36개월 전에 꼭 가르치는 생활 교육 5가지와 학교는 제2의 부모로서 그들만의 노멀 라이프 교육이 총망라되어 있다.“서양 문화로 중국을 빛낸다”는 말이 있다. 배움의 시작은 서양 문화에서 왔더라도 그것을 중국 문화로 승화시킨다는 뜻이다. 그것이 중화이자 중용이라고 생각한다. 중화사상(中?思想)과 중용사상(中庸思想)이라고 하면 중국 외에는 배척하고 알짜배기인 가운데만 취한다는 뜻 같지만 중국인은 극단적인 것보다 균형 있는 중간을 좋아한다. 문화도 그렇다. 그들은 서양 것을 받아들여 중국 것과 균형을 이루는 걸 가장 이상적인 문화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상하이는 황푸강을 사이에 두고 강제 개항의 상징인 19세기 와이탄 건축물과 20세기 중국의 신화인 푸동의 마천루를 마주 세웠다. 대륙의 포용성을 실사로 두고 있는 것이다._ 「문명인이라면 악기 하나는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중에서 “제가 중학교를 다닐 때 독거미에 오른손을 물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엄마는 저를 의사한데 데려간 것이 아니라, 화료[火?: 전통적인 불침 치료법인 화료요법(火灸?法)의 약칭. 구료(灸?) 또는 적법(炙法)이라고도 한다]라는 방법으로 상처를 치료해주셨습니다. 독주에 적신 붕대로 팔을 감고 입에 젓가락을 물린 채 불을 붙였죠. 비명은 젓가락에 묻혔고, 저는 타들어가는 팔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학에 진학한 뒤에야 고열이 단백질의 일종인 거미 독이 퍼지는 걸 막아준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더 나은 치료법도 있다는 걸 배우고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저는 중국 농촌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 우리 마을에는 자동차도, 전화도, 전기도 없었습니다. 수돗물조차 없었죠. 당연히 선진적인 현대 의료 자원을 이용할 수 없었지요. 그때는 제 상처를 치료해줄 의사조차 없었습니다.또 고향에서 조류독감(AI)이 번지자 악귀를 쫓는 주문을 외운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축을 구분해서 격리하면 된다고 고향 사람들에게 알려 피해를 줄일 수 있었는데, 새내기 과학자였던 저에게 이는 큰 ‘깨달음의 순간’이었습니다. 하버드는 우리에게 큰 꿈을 꾸며 세상을 바꾸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졸업생은 자신을 기다리는 모험의 거대한 종착지를 기대하고 있겠죠. 하지만 저는 고향 마을의 농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계 인구의 12퍼센트가 하루 2달러로 연명하며, 영양실조로 해마다 어린이 300만 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가난과 질병, 자원 부족이 과학 정보의 흐름을 막고 있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사회는 어느 때보다 혁신을 강조하지만 지식의 나눔도 똑같이 강조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과학을 나눌 수만 있어도 중국 시골에서 독거미에 물린 아이들은 더 이상 팔을 태우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2016년 5월 26일, 하버드대학 우수 졸업생 대표 허장의 연설은 많은 인민을 울렸다. 시골 출신의 성공담도 감동적이려니와 100여 명의 경쟁자 가운데 1차 예선 참가자 10명에 선발되고, 이어 예선을 통과해 최종 후보 3명에 뽑혀야 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고향을 생각하며 “보다 나은 전달자(communicator)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는 그의 메시지가 인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 것이다._ 「잘 자란 인성의 본보기: 하버드대학 졸업식의 중국 유학생」 중에서 중국의 모든 명문 학교 근처에는 쉬에취팡이 있다. 공립 학교의 경우 살고 있는 집을 기준으로 가까운 거리의 학교를 배정하다 보니 명문 학교 근처의 부동산을 사들이는 부자들이 많다. 2000년 이후 상하이에 사립 학교 붐이 일자 대형 부동산 그룹에서 부지를 사들여 아파트와 별장을 짓고 명문 학교와 협업으로 ‘신(新)학군’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시설 좋은 사립 명문이 푸동 신도시에 위치한 것도 도시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려는 상하이시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다._ 「상하이 스카이 캐슬: 쉬에취팡」 중에서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 소공녀 세라
싸이프레스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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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소설 속 등장인물의 소개와 함께 원작 애니메이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락방 하녀 신세가 된 세라의 고난과 굶주림, 그때마다 곁에서 도움을 준 친구들, 시련의 상황에도 더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돕는 세라의 모습을 스크린 숏으로 감상할 수 있다. 감상 후에는 본격적으로 스티커 아트 활동을 할 수 있는 5개의 원화를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 형식으로 만나게 된다. 스티커 아트는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된다.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미술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끼다 보면 명작이 가진 생생한 아름다움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이렇게 활용하세요 * Character(인물 소개) * 한눈에 보는 소공녀 세라 1. 세라와 에밀리 2. 이야기꾼 세라 3. 마법처럼 4. 바로 그 아이 5. 공주가 되는 상상놀이새로운 감성으로 만나는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명작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손끝으로 느껴보세요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새로운 감성의 스티커 아트북이 출간되었다. 잊고 있었지만 다시 만나서 더욱 반갑고 벅찬 이야기,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간직한 이야기.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세계 명작을 폴리곤 아트라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시리즈다. 네 번째 작품은 주인공의 강인한 성품과 자존감이 돋보이는 『소공녀 세라』이다. 시련의 상황에도 보잘것없는 존재가 되지 않으려는 높은 자존감, 스스로 ‘공주’가 된 세라의 모습을 스티커 아트로 완성한다! 『소공녀 세라』는 미국 소설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 잡지에 연재한 글을 모아 연극 대본으로 개작한 후 1905년에 『A Little Princess』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소설이다.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주인공 세라가 하나뿐인 가족인 아버지가 사업차 인도로 가면서 영국의 기숙학교에 남아 이별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러다 사업이 망하고 병까지 얻어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자 세라는 특별 대접을 받던 기숙학교에서 하루아침에 다락방의 하녀 신세가 되고 만다. 어린 나이에 큰 신분 변화와 부당한 대우를 겪어도 좌절하거나 비굴해지지 않으며,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상상놀이 속 ‘공주’가 되어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세라의 강인한 정신력과 인품, 높은 자존감은 독자들에게 깨달음과 힘을 준다.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소공녀 세라』는 인형 친구 에밀리와 세라만의 상상놀이, 그리고 항상 곁에서 도움을 주고받는 친구들의 모습을 원화와 소설 속 문장을 통해 추억하게 한다. 폴리곤 아트로 새롭게 만나는 원화에 스티커 조각을 하나하나 붙이다 보면, 손끝으로 완성하는 즐거움과 원작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떼고, 붙이기만 하면 끝!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하는 세계 명작의 명장면 새로운 감성으로 만나는 ‘뉴 클래식’의 『소공녀 세라』는 소설 속 등장인물의 소개와 함께 원작 애니메이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락방 하녀 신세가 된 세라의 고난과 굶주림, 그때마다 곁에서 도움을 준 친구들, 시련의 상황에도 더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돕는 세라의 모습을 스크린 숏으로 감상할 수 있다. 감상 후에는 본격적으로 스티커 아트 활동을 할 수 있는 5개의 원화를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 형식으로 만나게 된다. 스티커 아트는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된다.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미술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끼다 보면 명작이 가진 생생한 아름다움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다 붙이면 끝? 액자부터 선물까지 완성된 작품의 무궁무진 활용법! 스티커를 붙이고 완성하면 그대로 끝일까? 아니다. 스티커 아트북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 완성한 작품은 포스터처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도 있다. 폴리곤 아트의 특성상 멀리서 보는 것이 훨씬 멋져 보이니, 완성 후에는 꼭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요모조모 확인하며 뿌듯함을 만끽해보는 것도 좋다. 오래 간직하고 싶은 명작의 숨결이 생생하게 느껴질 것이다. 마음에 쏙 들게 완성되었다면 지인에게 선물해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금융, 배워야 산다: 금융시장 편
한국경제신문 / 최일.박경화 지음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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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일.박경화 지음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 한 마디로 ‘배움’을 강조한다. 금융에서의 배움이란 생존이며, 선택이다. 금융시장의 흐름을 읽고, 금융에 대해 배우지 않는다면 생존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특히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 그리고 핀테크에서 인공지능까지 경제 복잡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시장은 어떻게 변하는지, 그에 맞게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 조목조목 풀어낸 책이다. 책은 크게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경제 프레임 갖기(1~5장, 1장 2장 3장 4장 5장 )와 이렇게 마련한 프레임으로 실전 전략을 세우는 방법(6~10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으로 구분된다. 저자의 글 1부 프레임 1장 경제와 금융의 시소 게임 산업의 성장과 금융 시스템│돈에게 일을 시켜야 하는 시대│정책과 금융시장의 관계 2장 인공지능과 금융의 미래 IT 혁명과 금융 생존 전략│금융, 인공지능을 만나다│로보 시대, 자본주의와 금융 3장 자산시장 들여다보기 금융의 교환 가치와 희소성│자산시장도 진화한다│자산별로 분석한 투자 프레임(부동산, 주식, 채권, 외환, 원자재) 4장 투자의 시선과 시장 분석 투자를 바라보는 두 시선│투자는 세상을 보는 지혜│오랜 논쟁의 종결 5장 전문가 vs. 아마추어 왜 보수가 높다고 생각할까?│스페셜리스트 vs 제너럴리스트│결정적 순간, 최선의 선택 2부 선택 6장 금융시장 예측력 키우기 자신을 믿는 시장 분석법│핵심 지표의 진선미 선발│금융시장의 노스트라다무스 7장 핵심 지표 제대로 읽기 경제 데이터 4가지만 알자│스마트지수 높이기│금융 상품, 나눠보고 쪼개보고 8장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적정 계산법 한중미 경제성장과 주가 상승률│합리적인 결정과 전망│적정 지수 계산법 9장 사이클 타고 자산시장 달리기 변동성을 이기는 사이클 분석│워런 버핏의 라이딩│사이클 타고 자산시장 정하기 10장 시장 고수의 칼 다루기 칼 다루기 전 마음가짐│칼 다루는 방법│칼 가는 비법 부록 by 만화가 김대진복잡성, 불확실성, 변동성이 큰 시대 위기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금융에서의 배움은 생존 전략이다”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경제 불안성은 최근 영국의 브렉시트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 결과로 이어지면서 복잡성, 불확실성, 변동성이 더욱 커졌다. 특히 금융은 제조업과 달라 서비스의 내용이 눈에 보이지 않으며 결과는 시간이 지나서야 알 수 있다. 또한, 금융자산은 경제 변화에 따라 수시로 바뀌고 주식, 채권과 같은 자산 가격에 즉시 반영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이 계속 형태를 바꾸니 금융은 어렵다는 선입견이 생기게 마련이다. 게다가 알파고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은 금융의 지형도까지 바꾸고 있다. 국내 시장은 국내 시장이 고성장?고물가?고금리에서 저성장?저물가?저금리로 변화했다. 그에 따라 재테크의 패러다임은 저축에서 투자로 바꿔놓았다. 금융의 역할도 바뀌었다. 20세기까지 국내 금융업은 기업 대출을 통한 고도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제 생산자본주의는 소비자본주의로 변했다. 그사이 국내 금융 자산의 규모는 1980년 100조 원 수준에서 2010년에는 1경 원으로 100배 가까이 증가했고, 가계의 금융 자산 규모도 3000조 원을 넘어섰다. 금융업은 자산 관리를 통해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응했다. 최근 10년간 금융업에 많은 일이 있었다. 은행에서는 펀드를, 증권에서는 보험을, 보험에서는 변액이라는 새로운 상품을 다루기 시작했다. 그러나 2008년 금융 위기가 발생하면서 큰 시련을 겪었다.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금융은 다시 한 번 변화해야 한다. 국내 제조업이 가격 경쟁에서 품질 경쟁으로 진화했듯, 이제 금융업도 ‘양’에서 ‘질’로 전환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그 근본적인 물음에 한 마디로 ‘배움’을 강조한다. 금융에서의 배움이란 생존이며, 선택이다. 금융시장의 흐름을 읽고, 금융에 대해 배우지 않는다면 생존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특히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 그리고 핀테크에서 인공지능까지 경제 복잡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시장은 어떻게 변하는지, 그에 맞게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 조목조목 풀어낸 책이다. 저성장.저물가.저금리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금융 프레임 금융은 과학이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하다. 저축 상품은 가입 자격이 다를 뿐, 금리나 기간 등의 조건이 유사해 금융 상품 선택에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투자 상품은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수익률의 편차가 크고 손실의 위험이 따른다.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열심히 시장을 분석하고 정보를 취합하지만 양은 많고 내용은 어렵다. 경제가 복잡하고 금융은 변화무쌍하기 때문이다. 이제 금융은 과학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더는 금융이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다. 바르게 나누고, 제대로 합하면 금융은 우리 삶에 유익한 도구가 될 것이다. 책은 크게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경제 프레임 갖기(1~5장)와 이렇게 마련한 프레임으로 실전 전략을 세우는 방법(6~10장)으로 구분된다. 1장 에서는 금융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며, 금융 스스로 독자성을 갖게 된 이유와 배경을 살펴본다. 경기가 좋아 자산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자산이 올라 경기가 좋아지는 프레임 변화를 통해 금융시장을 좀 더 가깝게 느껴보는 장이 될 것이다. 2장 에서는 전 세계를 강타하며 등장한 알파고로 인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 앞으로 우리의 삶과 금융은 어떻게 바뀔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보고 해법을 찾아본다. 3장 에서는 자본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교환 가치가 어떻게 발전해왔으며, 금융은 어떤 교환 가치를 사용하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실물시장인 부동산과 원자재, 금융시장인 주식, 채권, 외환은 어떻게 판단할지 그 특징과 분석법도 함께 알아본다. 4장 에서는 자산시장을 전망하고 투자의 혜안을 바로 세워본다. 그리고 2013년 노벨 경제학상의 의미와 내용을 함께 분석하면서 전문가를 판단하는 기준에 관해서도 이야기함으로써 전망과 예측에 대한 각종 오해를 풀고, 올바른 전망을 위한 프레임을 정립하게 될 것이다. 5장 에서는 금융 상품의 보수 체계를 통해 PB와 펀드매니저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상품에 투자하면서 갖게 되는 궁금증도 함께 해결한다. 금융상품에 대해 좀 더 세밀히 살펴보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6장 에서는 경제 현상을 이해하는 핵심 지표들을 살펴본다. 시장 분석의 핵심 차원에 대해 알아보고, 금융 대가들의 어깨 위에서 금융을 좀 더 멀리 넓게 보게 될 것이다. 7장 에서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를 가려내는 법, 금융 정보는 어디서 찾고, 어떤 정보를 찾아야 하는지, 정보는 어떻게 분해해야 하고 또 통합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본다. 8장 에서는 적정 금리 수준과 적정 주가지수는 과연 얼마인지 알아본다. 적정 주가와 적정 금리 분석은 금융상품 선택의 1차 기준이 된다. 역사적인 가치측정기법을 통한 밸류에이션을 해본다. 가치 측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9장 에서는 상승이 예상되는 자산과 하락이 예상되는 자산은 무엇인지, 미래를 대비하는 사이클 분석의 기준을 세워본다. 가치 측정이 1차 기준이라면 상승과 하락은 자산 선택의 2차 기준이다. 하지만 금융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사이클이 밸류에이션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10장 에서는 시장 분석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실천 방법들을 알아본다. 제대로 된 정보는 이익과 손실로 직결된다. 금융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시장을 보는 올바른 태도, 시장을 분석하는 방법과 능력을 키워야 한다. 성장경제는 경제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생산자인 기업이 만들면 팔리는 생산 중심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고성장과 고물가가 특징으로 나타납니다. 금융도 자금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는 고금리의 시대입니다. 반면 성숙경제는 이미 경제 기반이 충분해 생산 중심의 시장이 소비 중심의 시장으로 넘어가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저성장?저물가로 바뀌는 시대, 자금의 수요보다는 공급이 많은 저금리의 시대입니다. 성장경제의 금융은 대출 같은 자금 조달이 중심이지만, 성숙경제의 금융은 자산 운용이 중요합니다. 성장경제 시대에는 금리가 높고 임금상승률도 높아 ‘열심히 일하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였지만 성숙경제 시대인 지금은 저금리, 낮은 임금상승률로 인해 ‘돈에게 일을 시켜야 하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_24쪽 중에서금융가에 성큼 다가온 미래의 일을 상상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투자 천재들의 의사결정을 외우는 방법입니다. 마치 이세돌의 기보를 외우듯 벤저민 그레이엄?필립 피셔?워런 버핏?피터 린치?존 템플턴 등의 투자 방식과 의사결정의 데이터를 외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세돌의 기보는 계량화가 쉽겠지만 투자 천재들의 비결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현존하는 투자 천재들의 정보 처리를 입력한다고 해도 인과관계를 밝히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 없다면 판단에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_73쪽 중에서 전문가는 투자를 운이나 재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워런 버핏의 절친한 동료이자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인 찰리 멍거는 투자를 “폭넓은 분야를 기반으로 하는 유기체적 지식 덩어리”로 정의했습니다. 투자를 잘하려면 경제?경영?금융의 중요한 개념 모형을 습득해야 합니다. 물리학?생물학?심리학?사회과학?철학?문학 등에서 빅 아이디어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공하는 투자자는 새로운 생각에 자기 자신을 노출하는 지적 호기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여기에 자기만의 방식을 개발할 때 놀라운 창발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투자는 세상을 보는 지식과 지혜입니다. _129쪽 중에서
디지털, 잠시 멈춤
이지북 / 고용석 (지은이)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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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
소설,일반
고용석 (지은이)
IT 산업의 최첨단을 달리는 실리콘밸리의 부모들은 어떨까? 이들은 대부분 IT 분야 종사자들이다. 그러나 만약 ‘이들의 자녀가 다니는 이 학교들은 가장 진보된 IT 기기들로 넘쳐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이곳의 선생님들은 여전히 칠판에 분필로 수업을 하고, 아이들은 연필로 수업 내용을 받아 적는다. IT 기기들을 활용해 편리하게 지식을 전달받는 것보다 협력과 존중, 대인관계야말로 이들이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스마트기기를 팔아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인 첨단기술 분야의 거물들과 실리콘밸리의 IT 전문가들이 기를 쓰고 자녀들을 스마트기기와 떼어놓으려는 이런 이야기들은 그저 의외라고 넘길 일이 아니다. 이들의 교육 방법이 지금,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갖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책, 『디지털, 잠시 멈춤』은 마치 IT 전문가들이 자녀 교육을 왜 이렇게 하는지 알려주겠다는 듯이 디지털 기기에 일상을 점령당한 채 살면서 저자 스스로가 느낀 문제점들을 보여준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비단 자신만의 문제가 아님을 깨닫고, 직접 해본 실험으로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는 삶을 벗어나서 일상을 되찾는 방법들을 제시한다.프롤로그 “당신은 가장 소중한 것에 커넥트하고 있는가?” 1부 우리 뇌는 정신적 고도 비만증에 걸려 있다 1장 정크 인포메이션에서 벗어나라 정크푸드보다 위험한 정크 인포메이션 현대의 디지털 당뇨병, 난독증 뇌의 폭식을 유도하는 스크롤 댓글에 휘둘리는 우리들 2장 스마트폰의 지배를 벗어나라 스마트폰 없이 못 일어나는 아침 화장실로 침투한 스마트폰 사진 찍기가 소중한 순간을 망친다 스마트폰과 함께 자면 빨리 늙는다 내가 아니라 내 스마트폰이 여행하는 세상 2부 뇌에 필요한 다이어트, 디스커넥트 3장 카메라를 디스커넥트하라 카메라를 포기하면 관찰력이 늘어난다 여행지에서 하루 딱 세 장만 사진 찍기 프로젝트 눈과 손으로, 러프 스케치로 대체하는 스냅사진 한 장 한 장 소중하게 찍은 사진은 2차 창작물이 된다 4장 음악을 디스커넥트하라 뇌를 굶주리게 하면 일어나는 일들 뇌는 옛 기억을 들춰내기 시작했다 조용해진 뇌는 스스로 노래한다 포기하면 진정으로 자유로워진다 5장 구글링을 디스커넥트하라 무료 서비스의 비밀 알고리즘은 시야를 좁힌다 검색 차단 실험 발버둥 쳐야 오래 기억한다 6장 커뮤니티를 디스커넥트하라 침묵의 나선 이론 커뮤니티 중단 실험 커뮤니티 디스커넥트의 8가지 엄청난 결과 7장 식탁의 스마트폰을 디스커넥트하라 스마트폰의 밥상 점령기 지루하지만 중요한, 식사의 가치 식탁의 스마트폰 제거 실험 가장 이상적인 식사를 하는 법 3부 내 삶의 중요한 것에 커넥트하는 방법 8장 진짜 소중한 것에 커넥트하기 검은 화면의 지배력 우리가 텅 빈 공간을 못 참는 이유 공유를 위한 비공유 비행기 모드가 곧 구원이다 9장 마찰력에 커넥트하는 드로잉 그림을 잘 그리고 싶으면 아이패드를 사지 마라 연필과 종이의 불꽃 튀는 만남 마찰이 뇌에게 주는 선물 글쓰기에 커넥트하다 그리기에 커넥트하다 아무것도 그리지 못하는 사람들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그리기 방법 아날로그 드로잉에 커넥트하다 10장 기억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스마트폰이 기억력과 집중력을 갉아먹는다 검색 기록장을 만들어라 그림으로 기억하라 관찰할 때 우리 뇌에서 벌어지는 일 이해하려면 그려야 한다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방법 노트와 펜으로 전시회 관람하기 모니터 대신 프린터를 사라 에필로그 집중은 존재를 만든다 Notes 참고도서 공감댓글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 브런치 누적 조회 100만 회! 드디어 책으로 출간된 디지털 중독자의 디지털 디톡스 체험기! 일상을 되찾고 디지털과 공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디지털 온?오프 매뉴얼, 『디지털, 잠시 멈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왜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했을까?” 우리 뇌가 정신적 고도 비만증과 디지털 당뇨병에 시달리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2세대 아이패드 출시 후 「뉴욕 타임즈」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 “So, your kids must love the iPad(아이들도 새로 나온 아이패드를 마음에 들어 하죠)?” 잡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They haven’t used it(아이들은 아이패드가 없습니다).” 잡스는 집에서 자녀들의 스마트기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했다. 그의 자녀들에게 저녁 시간은 스크린을 쳐다보는 게 아니라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책과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잡스뿐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자녀들이 열네 살이 될 때까지 휴대폰을 쓰지 못하게 했다. 특히 식탁에서 휴대전화를 봐서는 안 된다는 가정 내 규칙을 만들면서까지 휴대폰 사용을 통제했다. 애플의 최고 디자인책임자였던 조너선 이브는 “아이폰의 지속적인 사용은 ‘오용’입니다.”라고까지 말했다. IT 산업의 최첨단을 달리는 실리콘밸리의 부모들은 어떨까? 이들은 대부분 IT 분야 종사자들이다. 그러나 만약 ‘이들의 자녀가 다니는 이 학교들은 가장 진보된 IT 기기들로 넘쳐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이곳의 선생님들은 여전히 칠판에 분필로 수업을 하고, 아이들은 연필로 수업 내용을 받아 적는다. IT 기기들을 활용해 편리하게 지식을 전달받는 것보다 협력과 존중, 대인관계야말로 이들이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스마트기기를 팔아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인 첨단기술 분야의 거물들과 실리콘밸리의 IT 전문가들이 기를 쓰고 자녀들을 스마트기기와 떼어놓으려는 이런 이야기들은 그저 의외라고 넘길 일이 아니다. 이들의 교육 방법이 지금,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갖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책, 『디지털, 잠시 멈춤』은 마치 IT 전문가들이 자녀 교육을 왜 이렇게 하는지 알려주겠다는 듯이 디지털 기기에 일상을 점령당한 채 살면서 저자 스스로가 느낀 문제점들을 보여준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비단 자신만의 문제가 아님을 깨닫고, 직접 해본 실험으로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는 삶을 벗어나서 일상을 되찾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디지털 잠시 멈춤으로 잠재되어 있던 뇌의 창의력과 집중력, 기억력을 극대화하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다. 길을 걸으면서도, 화장실에서도, 식탁에서도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쥐고 틈만 나면 뉴스나 SNS, 커뮤니티 등을 확인한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잠금해제 횟수는 무려 90회에 이른다고 한다. 특히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20~30대는 하루 평균 100~120회나 스마트폰을 잠금해제한다. 그러나 이처럼 하루의 대부분을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디바이스가 주는 정보를 먹고 있는 우리 뇌는 엄청난 양의 ‘정크 인포메이션’에 시달리고 있다. 더불어 어떤 콘텐츠든 짧은 요약글만 읽으려고 하는 디지털 문화는 우리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단순하고 자극적인 콘텐츠만 선호하게 만든다. 과도한 정보량, 얕은 생각, 자극적인 반응에 익숙해질수록 기억에 남는 것은 없으며 집중은 어려워지고 생각은 불안정해진다. ‘디지털 당뇨병’에 걸리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문화를 뇌과학과 심리학 근거를 들어 신랄하게 비판한다. 그 자신이 20년 동안 디지털 중독자이자 얼리어답터로 살았지만, 어느 순간 디지털에 삶이 잡아먹히고 있다는 위기감에 ‘디스커넥트’, 즉 ‘디지털 잠시 멈춤’을 실험했다. 그리고 그 결과, 그러니까 찍지 않고 그리는 순간 우리 뇌가 얼마나 집중해서 관찰하고 기억하게 되는지, 디지털 디바이스가 아니라 종이와 아날로그 필기도구의 ‘마찰’이 뇌를 얼마나 자극하는지를 기록했다. 한마디로 이 책은 디지털을 디스커넥트하고 아날로그에 커넥트하는 행동이 집중력과 기억력, 창의력 등 우리 뇌의 잠들어 있던 능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는지, 그리고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우리 뇌를 사용하지 않았는지를 꼼꼼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준 책이다. 20년 디지털 중독자, 스마트폰을 끊어보았다! 카메라, 음악, 구글링, 커뮤니티 등 생생한 디스커넥트 실험기 이 책은 20년 동안 디지털 기기가 펼쳐주는 놀라운 세상에 사로잡혀 살아온 저자가 디지털을 ‘잠시 끊어본’ 경험과 그 결과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상세히 담았다. 먼저 카메라다. 여행지에서 사람들의 손에는 백이면 백, 스마트폰이 들려 있다. “남는 건 사진뿐!”이라고 외치며 멋진 풍경을 만나면 카메라 앱의 버튼을 누르느라 바쁘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며칠간의 여행에서 찍은 수백 장의 사진의 운명은 메신저 프로필사진이나 SNS에 올라갈 몇 장을 빼면 다시 들춰볼 일 없는 사진첩 앱 속에 처박히고, 여행의 기억은 흐릿해진다. 그래서 저자는 ‘하루 딱 3장만 사진 찍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로 인해 여행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처음에 뇌는 스마트폰을 어서 내놓으라고 비명을 질러댔지만, 점차 놀라운 선물을 주었다. 찍지 못하게 되자 뇌는 오감을 활용해 미친 듯이 사물과 풍경을 관찰했고, 그것을 기억하여 노트에 볼펜으로 재현해냈다. 계속해서 뇌는 과거의 학습 기억을 떠올리며 사물을 더 깊이 관찰하였으며, 이는 곧 창의적인 2차 창작물을 만들어낼 기회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오감을 활용한 집중과 관찰로 ‘진짜 여행의 본질’을 느끼고 경험했다고 표현한다. 이 책에는 그가 카메라뿐만 아니라 음악, 구글링(검색), 커뮤니티를 디스커넥트하는 등의 실험을 통해 경험한 고뇌와 환희의 순간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종이와 연필의 마찰이 뇌에 불꽃을 일으킨다! 현직 미술 선생님의 아날로그 드로잉 예찬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실험은 바로 ‘마찰력’에 관한 것이다. 미술 전공자이면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저자는 누구보다 먼저 아이패드와 아이펜슬로 드로잉을 경험했다. 그는 아날로그로 구현하기 힘든 작업들을 척척 해내는 디지털 기술에 완전히 사로잡혔지만, 아날로그 드로잉에 ‘커넥트’하는 순간 엄청난 몰입을 경험하는 동시에 뇌의 잠재력이 폭발하는 것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종이 등의 아날로그 디스플레이에, 연필이나 펜, 물감 등 아날로그 도구들이 접촉하는 순간 발생하는 마찰이 뇌를 자극해 더 창의적이고 풍부한 표현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특히 필압을 훈련하는 데 디지털은 아날로그를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고 강조한다. 9밀리세컨드의 지연 속도, 각도에 따른 다양한 기울기 표현, 초당 240회의 스캔 횟수를 자랑하지만, 256단계의 한정적인 필압을 제공하는 디지털 기기의 한계로 인해 아날로그의 풍부한 표현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없이 밥 먹어보기, 비행기 모드로 살아보기, 검색 기록장 만들기, 노트랑 펜만 들고 전시회 가기 등 디지털과 삶의 조화를 위한 여러 가지 실험과 아이디어를 실은 이 책은 우리가 디지털의 편리함에 속아 진짜 중요한 걸 잊고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고, 우리 뇌의 잠재력을 폭발시켜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하지만 스크롤 방식은 페이지가 없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버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긴 글을 읽으면 종이책에 비해 쉽게 잊어버린다. 인터넷상의 글은 대부분 스크롤 방식으로 읽게 되어 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정보를 많이 접한다해도 종이책에 비하면 많이 잊어버릴 수밖에 없다.인터넷 ‘브라우저(browser)’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터넷상의 스크롤 방식은 정보를 ‘읽는’ 게 아니라 ‘훑어보기(browse)’에 적합하다. ……(뇌의 폭식을 유도하는 스크롤) 기억은 결코 이미지나 소리 등으로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온몸의 감각기관에 집중하고 지금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 …… 멋진 순간에 눈과 귀, 온몸의 감각기관을 여는 대신 스마트폰을 잠금해제하고 카메라 앱을 실행시켜 (현실에 비하면 훨씬) 흐리멍덩한 액정을 바라보며 촬영한다. …… 뇌는 그 순간을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이 아니라 별 감흥 없는 시간으로 인식할 뿐이다. ……(사진 찍기가 소중한 순간을 망친다) 매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자극적인 것들을 찾고 듣다 보니 내면의 기억들을 다시 꺼내 볼 생각조차 못 했다.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없어지자 그제야 뇌는 내면을 정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뇌는 옛 기억을 들춰내기 시작했다
월급쟁이로 시작한 38살 그녀는 어떻게 30억을 벌어 파이어족이 되었을까?
카시오페아 / 원부연 (지은이)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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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원부연 (지은이)
제목 그대로, 대한민국의 평범한 봉급생활자가 마흔 전에 총자산 30억 원을 모아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까지의 전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38살에 30억이라는 자산을 모아 파이어족이 된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저자가 회사를 다니는 동안 정확히 얼마의 돈을 모았는지,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커리어 변화를 시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돈 관리나 투자는 실제로 어떻게 했는지 등을 ‘매우 구체적인 금액’과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근로소득에서부터 시작해 사업소득, 자본소득 등 소득의 세 가지 형태를 모두 거치며 부의 성장을 경험한 저자의 이력이다. 여느 직장인들처럼 월급을 모아 종잣돈을 마련한 저자는 퇴사 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가게를 창업한다. 이후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운영하며 사업소득의 빛과 어둠을 모두 맛본다. 이때의 경험은 작가, 강연자, 컨설턴트 등으로 저자가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는 계기가 된다. 이후 부동산과 주식을 통한 자본소득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자를 시도한 결과, 부의 퀀텀 점프를 이룬다. 저자는 자산 증식 과정에서 갖은 시행착오를 겪지만 굴하지 않고 늘 지난 시절의 착오를 발판 삼아 새로운 소득의 단계로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소득을 경험하며 저자가 돈의 속성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의미 있는 자산의 성장을 일궈가는 모습은 창업이나 투자 등을 머뭇거리는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만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환기하고, 자산 증식을 위한 건강한 동기부여를 해줄 것이다.프롤로그 38살, 0원에서 30억을 모으기까지 PART 1 목돈을 마련하며 부의 기초 체력을 쌓다_근로소득 [Stage 1-1] 월급: 모든 종잣돈의 시작 94개월 동안의 봉급생활자 생활 1억 9천만 원의 종잣돈을 손에 쥐다 Tip 종잣돈을 모으기까지 필요한 요소 [Stage 1-2] 사이드잡: 나만의 커리어를 만드는 가장 빠른 길 단골 술집 인수로 본격 퇴사 준비를 하다 Tip 사이드잡, 사이드 프로젝트를 할 때 반드시 체크할 사항들 PART 2 거시적인 돈의 흐름을 파악하다_사업소득 [Stage 2-1] 창업: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돈과 시간의 관계 사업소득자가 되자 돈의 ‘단위’가 달라졌다 자유 시간이 사라지다 돈과 시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내 안의 불안을 마주하다 Tip 창업 초보를 위한 예산 관리법 [Stage 2-2] 성장: 리스크를 감당한 만큼 성장할 수 있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1. 동업: 쉽지 않은 사업 운영 방식 2. 사람 관리: 회사든 사업이든 가장 어려운 문제 3. 변화의 속도: 세상은 변하고 유행은 자주 바뀐다 Tip 창업을 하면 꼭 대표직을 맡아야 할까? [Stage 2-3] 확장: 10개의 창업 공간별 사업 성적표 ‘아름다운시절’: 사업의 혹독함을 알려준 창업 사관학교 ‘원부술집’: 가장 많은 수익을 실현시킨 공간(feat. 나를 갈아 넣어) ‘모어댄위스키’: 고정비 높은 공간은 함부로 운영하지 말자 ‘하루키술집’: 나에게만 매력적인 콘셉트, 대중에겐 어필할 수 없다 ‘팝업술집 프로젝트’: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실험은 시도만 좋았다 ‘신촌극장’과 ‘신촌살롱’: 콘텐츠가 중심인 공간의 운영 방식 Tip 사업자가 신고해야 할 세금의 종류 [Stage 3] 콘텐츠로 소득을 다양화하다 공저로 ‘작가’ 데뷔를 하다 단독 저자로 창업 에세이를 쓰다 ‘커리어’ 수업을 계기로 세 번째 책을 내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다 Tip 글 써서 얼마나 벌 수 있을까? [Stage 4] 커리어의 영역을 한 번 더 확장하다 공간 창업 관련 ‘수업 브랜드’를 만들다 기업 플랫폼을 활용하다 모임 플랫폼의 리더가 되다 드디어 ‘의미 있는 수익’을 내기 시작하다 Tip 나만의 강의 커리큘럼 만들어보는 법 PART 3 부의 퀀텀 점프를 이루다_자본소득 1 [Stage 5-1] 첫 번째 집: 종잣돈으로 투자의 방향을 설정하다 부부의 첫 시드 머니 나에게 알맞은 집의 형태를 찾다 Tip 우리 부부가 전세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 [Stage 5-2] 1억 원대 자본으로 오피스텔을 매수, 월세를 받다 부동산 투자 시 고려했던 사항 신촌의 소형 오피스텔 4채 매수기 수익률과 가격 메리트로 계약을 결심하다 Tip 오피스텔, 업무용인지 주거용인지 용도를 파악하자 [Stage 5-3] 2억 원대 자본으로 다가구주택을 매수하다 나도 건물주가 될 수 있을까? 다가구주택 건물주가 되다 레버리지의 위대함이여! Tip ‘건물 가치가 없다’는 말의 의미 [Stage 5-4] 매수보다 어려운 건물 리모델링 및 관리 설계 및 시공 담당자를 섭외하다 엉터리 도면을 그려온 건축사 ‘먹튀’와 ‘불량’으로 점철된 시공 증축한 곳에 소극장을 만들다 Tip 건물 매수 전 꼭 만나야 할 3명의 전문가 [Stage 5-5] 갭투자: 서울의 ‘국평’ 아파트를 매수하다 새롭게 살 집 마련하기 아파트 매수의 기준 드디어 조건과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 발견하다 Tip 부동산, ‘투자’ 목적과 ‘거주’ 목적을 분리하자 [Stage 5-6] 부동산 정리: 매수보다 중요한 매도 다가구주택 월세화하기 부동산 규제 정책의 시작 부동산 정리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Tip 부동산 공부에 도움이 되었던 책들 PART 4 돈의 흐름에 올라타다_자본소득 2 [Stage 6-1]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기 주식 시장에 뛰어들다 나의 주식 투자 첫 스승, 로버트 기요사키 두 번째 스승, ‘월가의 영웅’을 만나다 Tip 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 플로우 세팅 노하우 [Stage 6-2] 주식 초보자를 위한 투자법: 나의 주식 투자 3단계 [1단계] 미국 시장에 집중 투자하다 [2단계] 지나친 방어 전략은 피하기로 하다 [3단계] 지수와 기업 투자를 병행하되 최소한의 종목만 투자한다 Tip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도움이 되었던 책들 [Stage 7-1] 리스크 분산: 소득별 자산 분산 운용 자본소득과 사업소득, 철저하게 분리하자 Tip 부동산 임대사업자에 대하여 [Stage 7-2] 자산 포트폴리오: 모험을 통해 완성된 나만의 자산 전체 목표 자산과 비율을 세팅하다 수입과 지출에 대해 계획을 세우다 자산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다 Tip 경제 공부를 시작할 때 도움이 되었던 콘텐츠들 에필로그 지속 가능한 돈은 ‘추진력’을 통해 완성된다38살에 30억을 모아 경제적 자유를 이룬 파이어족의 7단계 자산 증식 특급 코치 & 리얼 스토리 《월급쟁이로 시작한 38살 그녀는 어떻게 30억을 벌어 파이어족이 되었을까?》는 제목 그대로, 대한민국의 평범한 봉급생활자가 마흔 전에 총자산 30억 원을 모아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까지의 전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38살에 30억이라는 자산을 모아 파이어족이 된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저자가 회사를 다니는 동안 정확히 얼마의 돈을 모았는지,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커리어 변화를 시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돈 관리나 투자는 실제로 어떻게 했는지 등을 ‘매우 구체적인 금액’과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근로소득에서부터 시작해 사업소득, 자본소득 등 소득의 세 가지 형태를 모두 거치며 부의 성장을 경험한 저자의 이력이다. 여느 직장인들처럼 월급을 모아 종잣돈을 마련한 저자는 퇴사 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가게를 창업한다. 이후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운영하며 사업소득의 빛과 어둠을 모두 맛본다. 이때의 경험은 작가, 강연자, 컨설턴트 등으로 저자가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는 계기가 된다. 이후 부동산과 주식을 통한 자본소득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자를 시도한 결과, 부의 퀀텀 점프를 이룬다. 저자는 자산 증식 과정에서 갖은 시행착오를 겪지만 굴하지 않고 늘 지난 시절의 착오를 발판 삼아 새로운 소득의 단계로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소득을 경험하며 저자가 돈의 속성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의미 있는 자산의 성장을 일궈가는 모습은 창업이나 투자 등을 머뭇거리는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만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환기하고, 자산 증식을 위한 건강한 동기부여를 해줄 것이다. 근로소득, 사업소득, 자본소득을 모두 섭렵하며 마흔 전 경제적 자유를 이룬 파이어족의 자산 증식 노하우 재테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경제적 자유’나 ‘파이어족’ 등의 용어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표현하는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돈을 벌기 위해 나의 시간이 담보로 붙잡히지 않는 삶’을 지향한다는 점에서는 근본적으로 같은 말이다. 이 단어들 속에는 시간을 자유롭게 쓰며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삶을 향한 우리들의 바람이 담겨 있다. 《월급쟁이로 시작한 38살 그녀는 어떻게 30억을 벌어 파이어족이 되었을까?》는 제목 그대로, 대한민국의 평범한 봉급생활자가 마흔 전에 총자산 30억 원을 모아 우리가 그토록 희망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까지의 전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38살에 30억이라는 자산을 모아 이제는 하고 싶은 일만 하며 먹고사는 삶을 살게 된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자산 증식의 ‘과정’에 초점을 맞춰서, 그간 저자가 경험했던 시행착오와 실패도 숨기지 않고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했다. 또한 저자가 회사를 다니는 동안 정확히 얼마의 돈을 모았는지,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커리어 변화를 시도했는지, 돈 관리나 투자는 실제로 어떻게 했는지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급여 내역, 운영했던 가게들의 매출 및 순익, 부동산 투자 시 대출금 및 실투자금, 주식 투자 시 투자금과 투자처 등을 매우 상세하게 오픈한 것도 인상적이다. “30억이라는 자산이 누군가에게는 많고, 누군가에게는 적은 돈일 수도 있다. 기준이라는 건 상대적이기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를 것이다. 따라서 30억이라는, 내가 현재 달성한 자산의 규모는 그저 한 개인이 각고의 노력 끝에 얻은 소산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전달하고 싶었던 것은 30억이라는 결과보다 평범한 개인이 그것을 이루기까지 겪은 다사다난한 과정임을 다시 한번 전한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근로소득이 훗날 자산 상승의 곡선을 만들어줄 훌륭한 시드가 된다는 사실을, 그렇다고 해서 돈을 버는 방식엔 꼭 월급만 있는 것이 아님을, 봉급생활자도 시간과 정성을 들인다면 어느 정도의 자산을 이룰 수 있음을 나의 솔직한 경험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 성공의 경험뿐만 아니라 시행착오와 실패의 경험도 고스란히 담았다. 때로는 실수로부터 더 큰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다양한 악재나 변수에도 대비했으면 한다.” (‘프롤로그’ 중) “월급쟁이로 시작하더라도 월급쟁이로만 살지 마라!”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는 과정을 생생한 사례로 만나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근로소득에서 시작해 사업소득, 자본소득 등 소득의 세 가지 형태를 모두 거치며 부의 성장을 경험한 저자의 이력이다. 저자 역시 대한민국의 여느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회사를 다니며 월급을 모아 1억 원대의 종잣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세 군데의 광고회사를 거치며 94개월간 광고 기획자로서 봉급생활자 생활을 했다. 그러다 직장인 9년 차에 사이드 프로젝트로 단골 술집이었던 가게를 인수·경영하며 커리어 변화의 계기를 맞이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사업을 위한 내공을 다진 후, 2014년 여름 본인의 이름을 내건 가게(‘원부술집’)를 오픈한다. 공간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획자라는 커리어를 살려서 이후 저자는 10여 개의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운영하면서 사업소득의 빛과 어둠을 모두 맛본다. 이때의 경험들은 저자가 작가, 강연자, 컨설턴트 등으로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는 바탕이 된다. 그러나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사업소득은 근로소득과 견줬을 때 벌어들이는 돈의 규모가 컸지만 일과 일상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자유 시간이 거의 없다는 점,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상황이 급변한다는 점 등 한계가 명확했다. 사업자로서 경험한 불안한 상황들은 저자로 하여금 ‘돈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구조’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했다. 이후 자본소득에도 관심을 갖고 오피스텔, 다가구주택, 아파트 매매를 비롯해 국내 주식 및 해외 주식 투자 등 적극적으로 자본소득 확장을 시도한 결과, 부의 퀀텀 점프를 이루며 마흔 전에 총자산 30억을 일궈 경제적 자유를 얻기에 이른다. 책 속에서는 저자가 경험한 부의 성장 과정과 규모를 독자들이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하여 넣었다. 또한 ‘월급-사업-저작권-컨설팅-부동산-주식-자산 운용’으로 이어지는 소득 확장의 일곱 단계마다 독자들이 가질 법한 궁금증들을 팁으로 정리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도 제공하고자 했다. “지난 15년간 나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자본소득 등 돈을 버는 세 가지 방법을 모두 거치며 부의 성장을 극적으로 경험했다. 근로소득을 통해 종잣돈을 모았고, 사업소득을 통해 자산과 부채 등 돈의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했으며, 자본소득을 통해 나름의 자산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투자를 시작하면서부터는 자본이 늘어나는 속도에 대해서도 새롭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이를테면, 근로소득으로 월급이 2배가 되기까지는 무려 8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 등 레버리지(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자본의 이익률을 높이는 일)를 활용하자 단기간에 억 단위로 자산이 증가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는 월급이 2배가 되는 속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랐다. 이와 같은 끝없는 시도와 경험을 통해 나는 마흔 살이 되기 전에 ‘30억 자산’이라는 나만의 결과치를 만들게 되었다.” (‘프롤로그’ 중)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만이 돈을 벌 수 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돈 버는 과정에 대한 진짜 이야기! 저자는 자산 증식 과정에서 갖은 시행착오를 겪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늘 지난 시절의 착오를 발판 삼아 새로운 소득의 단계로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소득을 경험하며 저자가 돈의 속성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의미 있는 자산의 성장을 일궈가는 모습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는 싶지만, 손실이나 실패가 두려워 창업이나 투자 등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기회 앞에서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만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환기시켜준다. 저자에 따르면 ‘지속 가능한 돈은 추진력을 통해 완성된다.’ 즉, 자신에게 맞는 방향성과 방법을 찾아 꾸준히 자산이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가꿔줘야만 시간을 자유롭게 쓰는 삶이 가능하다. 늘 상승만 하는 자산은 없기에 리스크 관리에 대한 매뉴얼을 꼭 만들어둬야 한다는 저자의 조언도 파이어족을 희망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새겨들음직한 말이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서, 자신은 목표한 자산을 일구기까지 단 한 번도 순탄한 적이 없었기에 그것을 잘 지키는 자기만의 노하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자산이라는 것은 횡보와 하락, 간혹 폭락도 경험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이에 대비할 수 있는 기준과 방법을 정해두어야 한다는 조언은 부의 확장이 기술과 테크닉의 문제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마음과 태도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한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의 내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사람도 의미 있는 자산 확장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에 용기를 얻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 역시 처음부터 무슨 대단한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한 건 아니었다. ‘일단 해보자. 아님 말고’ 자세로 단계마다 무엇이든 행동으로 옮긴 것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 나의 지속 가능한 돈은 수없이 행동으로 옮긴 ‘추진력’ 때문에 가능했다. 독자 분들 중 만약 망설이며 선뜻 시도해보지 못한 일이 있었다면 무엇이든(그것이 창업이든 투자든)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내딛어보시길 바란다. 행동하기 전에는 절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비록 실패를 하더라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것이 다음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된다고 나는 믿는다.” (‘에필로그’ 중) 자산을 늘리는 방법을 운동에 비유하자면, 자산 증식의 씨앗이 되는 목돈(종잣돈)은 기초 체력이고, 자산을 확장시키는 과정은 근력을 점차 키워가는 과정과 같다. 기초 체력이 없으면 근력을 키우는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 즉, 1인당 최소 1억 원의 목돈이 모여야 그 이후에 의미 있는 자산 확장이 가능하다. 기초 체력이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곧장 고난도의 근력 운동을 할 수 없는 원리다. 기초 체력이 만들어졌다면, 그때부터는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 다시 운동의 비유로 돌아가보자.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멋진 몸을 만들고 싶다면, 식단 조절부터 신체 부위별 적절한 근력 운동을 계획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자산 증식 과정도 마찬가지다. 어떤 수단을 활용해 자산을 늘릴 것인지에 대한 나만의 기준과 방식을 설정하고 꾸준히 실행해나가야 한다. (‘프롤로그’ 중) 1억 원이 넘는 종잣돈이 생겨서 좋은 점은 심리적인 안정감과 더불어서 실행 가능한 투자의 방법이 다양해진 것이다. 목돈이 있으니 단골 술집을 인수해 사업을 하고자 마음먹었을 때 과감한 투자가 가능했다. 또한 퇴사 후 내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공간의 사업 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었다. 종잣돈의 마법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부동산 등에 투자할 때도 당장 유용 가능한 목돈이 있으면 다양한 선택이 가능했다. 모두 종잣돈이 있기에 가능한 확장이었다. (‘월급: 모든 종잣돈의 시작’ 중)
발아래 먼 산 찾아서
자연과인문 / 여계봉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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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계봉 (지은이)
세상의 높고 낮은 산을 바람처럼 두루 돌아보고 온 여계봉 작가가 ‘발아래 먼 산 찾아서’를 내놓았다. 떠남과 머무름에서 자유로운 작가의 산행은 어디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여유로움의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산마다 품고 있는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 놓은 ‘이야기가 있는 인문산행기’다. 길은 만나고 갈라진다. 삶도 만나고 갈라진다. 어떤 사람은 걷기 위해 걷고 또 어떤 사람은 가기 위해 걷는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은 집으로 가는 길이다. 길은 떠나기 위해 존재하고 길은 돌아가기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모든 길은 신비롭고 매혹적이다. 그 길을 여계봉 작가는 수없이 가고 또 수없이 왔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바이칼에서 히말라야까지 걷고 걸으며 삶을 만나고 사랑을 채우고 감동을 느끼고 감사를 배웠다. 아름다움에 목이 메이기도 하고 행복에 겨워 눈물이 나기도 했으며 지구촌 사람들은 모두 다 선하고 소박한 한 송이 산꽃 같았다고 작가는 고백한다.#봄 산 산행 금주령 유감 매화향 가득 담은 섬진강은 그리움으로 흐른다 가는 봄이 그리워 소백산이 서럽게 우네 #여름 산 서파 산문의 천상화원을 지나 백두산에 오르다 삼각산 원효봉에 올라 의상을 불러보다 꽃이 춤추고 숲이 노래하는 거칠고 순결한 비수구미 천년의 숲길을 따라가면 금강산 화암사가 있다 #가을 산 색시처럼 다소곳이 산객 반기는 관악산 무너미 고개 다산(茶山) 정약용을 따라 만추의 북한산을 원행(遠行)하다 만추에 젖은 내변산 산사 가는 길 가을날 떠나보자 오대산 선재길 자연이 그린 秋상화 장성 백양사와 백암산 #겨울 산 백운산 자락에 핀 동강할미꽃, 그리고 동강에 흐르는 정선아리랑 곰배령 겨울 숲은 빈 나뭇가지를 훑는 바람소리 뿐 보고도 못 보는 느낌의 산 월출산 겨울 산사 가는 길 계절의 서정시가 들려주는 계방산 겨울이야기 神이 빚은 설국에 혼저옵서예 순백의 황산(黃山)에서 구름바다(雲海)를 건너다 나시족 신들의 거처 히말라야 동쪽 끝 옥룡설산에 오르다 #지구촌 인문기행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길, 차마고도 호도협 고성아래 호수와 섬, 사람들은 블레드라고 부른다 알함브라Alhambra 궁전의 추억 노르웨이 트롤퉁가, 그 끝에 서다 시베리아의 푸른 눈동자, 바이칼 호수와 나를 찾아 떠난 여행 1부 시베리아의 푸른 눈동자, 바이칼 호수와 나를 찾아 떠난 여행 2부 아드리아해의 진주,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섬기행 피안의 섬, 소매물도 등대섬 가는 길 한 떨기 연꽃 같은 통영 연화도 죽향(竹香)이 춤추는 섬, 오곡도 선유도, 그곳에 가면 신선을 만날 수 있을까 아름다운 섬 장사도에 숨겨진 이야기 #노변정담(爐邊情談) 007가방을 든 사나이 1부 007가방을 든 사나이 2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세상의 높고 낮은 산을 바람처럼 두루 돌아보고 온 여계봉 작가가 ‘발아래 먼 산 찾아서’를 내놓았다. 떠남과 머무름에서 자유로운 작가의 산행은 어디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여유로움의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산마다 품고 있는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 놓은 ‘이야기가 있는 인문산행기’다. 길은 만나고 갈라진다. 삶도 만나고 갈라진다. 어떤 사람은 걷기 위해 걷고 또 어떤 사람은 가기 위해 걷는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은 집으로 가는 길이다. 길은 떠나기 위해 존재하고 길은 돌아가기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모든 길은 신비롭고 매혹적이다. 그 길을 여계봉 작가는 수없이 가고 또 수없이 왔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바이칼에서 히말라야까지 걷고 걸으며 삶을 만나고 사랑을 채우고 감동을 느끼고 감사를 배웠다. 아름다움에 목이 메이기도 하고 행복에 겨워 눈물이 나기도 했으며 지구촌 사람들은 모두 다 선하고 소박한 한 송이 산꽃 같았다고 작가는 고백한다. 산에는 길이 있다 등산인구 2,600만 시대다. 한 번도 산을 오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산을 오른 사람은 없다. 산은 무한한 긍정의 에너지를 주고 행복지수를 높여 주는 곳이다.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 산을 오르고 힐링을 위해서 산을 오르며 타인과의 소통을 위해서 오른다. 아름다운 대 자연을 경외하며 두발로 직접 부딪혀 쓴 진정한 산꾼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발아래 먼 산 찾아서’는 산이 품고 있는 자연의 역사와 그 자연에 기대 있는 인문을 기록한 책이다. 여계봉 작가는 산은 곧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길이라고 말한다. 작가는 산으로 가는 길은 자연순례이자 마음순례이며 인문순례라고 한다. 한 발짝 한 발짝 내딛는 그 길은 걸으면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한다. 정신없이 살아온 삶이 보이고 그 삶에서 소외되었던 사람들이 보인다. 삶이 어렵다고 느낄 때마다 그 길을 걸으며 자신에게 묻고 또 묻는다. 인생에서 어려운 문제들은 산을 걸으며 풀어 낼 수 있었다. 산을 좋아하고 산으로 가는 이유가 거기에 있었다. 단순하고 명쾌하게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산 순례는 곧 삶의 순례다. 저 발아래 먼 산을 바라보며 큰 숨을 들이키는 것은 미쁨으로 올리는 기도와 같다. 자연을 품은 산사람들은 자기동일성을 회복하는 온전한 사랑의 표상이다. 작가는 이 산에서 저 산으로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수 없이 산을 오르면서 자기 자신에게로 가는 길을 걸었던 것이다. 그 발자국들이 만들어 낸 마음의 큰 숨이 ‘발아래 먼 산 찾아서’로 나오게 된 것이다.높은 곳에 오르면 일상의 높이에서 볼 수 없는 세상의 다른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다. 산을 오르면서 서로 가까워지는 것은 함께 땀을 흘리면서도 이런 즐거움이 주는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이리라. 환희심이 지나친 것일까? 끝 간 데 없는 초록 숲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고 싶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주목군락과 어우러진 비로봉 일대의 철쭉 풍경은 대자연의 신비로움 그 자체다. 천상의 설원에 봄날이 찾아와 천상의 화원으로 옷을 바꾸어 입으면 이 계절의 들꽃만이 연주할 수 있는 봄날의 향연에 다시 초대받고 싶다. 그리하여 흐르는 구름으로 나그네 되어 어지러운 꽃 바다의 들판에서 꽃날의 몽환에 한 줌 내 영혼을 빼앗기고 싶다. 이곳을 피정지로 찾은 춘원과 백석처럼 나도 이곳에서 한민족의 향수를 느껴본다. 해가 장엄하게 수평선을 물들이는 시간, 출렁이는 바이칼 물결이 잠잠해지니 억겁의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하다. 자연의 경이로움을 실감한다. 호수 깊이만큼 신비에 싸여 막연한 동경과 가슴속 깊은 본향을 느낀다. 마지막을 불사르며 소멸해가는 바이칼의 해는 처절하리만큼 아름답다.
부의 관리 전문직의 시각
체인지업 / 이장원, 김강산, 이태윤 (지은이) /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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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소설,일반
이장원, 김강산, 이태윤 (지은이)
일반인들이 침체된 부동산 시장과 급변하는 정책 변화에 따라 능수능란하게 대응하고 대처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에 현장 최일선에서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 전문직군인 감정평가사, 법무사, 세무사가 모여 부동산 투자의 각 단계별 성공 절대원칙은 물론 향후 부동산 투자를 통한 미래의 부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전문직의 시각과 방향을 근간으로 투자자 스스로 자신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만 한다. 내 자산은 그 누군가가 아닌 나 스스로 지키고 불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자산을 지키기 위한 인사이트와 지속가능한 부의 관리 및 부의 레벨을 올리는 부동산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들어가기 전에 PART 1 감정평가사가 알려주는 부동산 절대원칙 Chapter 1 한없이 어려운 부동산 투자, 무엇을 먼저 봐야 할까? 1. 함부로 ‘싸다, 비싸다’라고 하면 안 된다 2. 부동산 가격 사이의 ‘간극’을 잘 보고 투자하라 Chapter 2 지역과 시장을 보자 1. 왜 지역(시장)부터 봐야 할까? 2. 부동산의 이용과 입지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 3. 주택투자 시 무조건 가서 봐야만 하는 이유(임장활동의 필요성) 4. 가격수준 파악, 어떻게 해야 할까? Chapter 3 투자 시 수익은 어떻게 봐야 할까? 1. 부동산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 부동산의 수익력을 측정해보자 Chapter 4 주택대출과 금리, 그리고 전세 1. 대출을 활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해보자 2. 갭투자가 답일까? Chapter 5 주택투자와 감정평가 1. 경매감정평가액은 시세일까? 2. 돈을 받지 않고 파는 거래, 상속과 증여 핵심! Check Point 부동산 가격을 바라보는 눈 PART 2 법무사가 알려주는 부동산 절대원칙 Chapter 1 부동산 투자 초기 단계 1.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을 통해 주택 기본 정보를 확인하자 2. 그 밖의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확인하는 주택투자 지식 3. 셀프 등기, 이런 건 위험하다 Chapter 2 부동산 취득 단계 1. 취득계약서 작성 전 필독 사항 2. 계약서 작성 잘하는 법 3. 취득세? 주택채권? 이것들은 다 무엇인가요? 4. 채권, 채무 관계 살펴보기 Chapter 3 부동산 보유 단계 1. 임대차계약서 잘 쓰는 법 2. 제소전화해조서 3. 명도소송에 관한 법적 절차들 4.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5. 전세권 설정,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임대인이 보증금반환을 하지 않을 경우 필요한 조치 7. 임차인이 다 고쳐 달라고 해요, 어디까지 해줘야 하죠? 8. 계약갱신요구권 관련 분쟁 9. 전월세 상한제 관련 분쟁 10. 임대차계약 기간 관련 분쟁 Chapter 4 부동산 경매 1. 부동산 경매 시 필요한 법무 지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2. 부동산 경매로 취득한 주택에서 임차인이 퇴거를 안 해요 핵심! Check Point 안정적 투자를 통한 부의 관리 PART 3 세무사가 알려주는 부동산 절대원칙 Chapter 1 부동산 투자 초기 단계 1. 주택 자산관리, 세금 공부는 필수 2. 주택 취득-보유-처분, 각 단계의 세금 3. 세금은 실질과세, 주거용으로 쓰는 건물은 전부 ‘주택’ 4. 세금을 적게 내려면 조정대상지역 해제 뉴스에 귀를 기울이자 5.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되면 중과세율도 완화된다 Chapter 2 부동산 취득 및 보유 단계 1. 주택취득 자금소명서, 잘못 쓰면 바로 증여세 세무조사 2. 주택을 가지고만 있어도 매년 내야 하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3. 주택임대사업자는 공부를 철저히 하자 4. 주택임대소득 신고 두 가지, 면세사업장 현황 신고와 종합소득세 신고 Chapter 3 주택 처분의 핵심, 양도소득세 1. 주택양도 ‘세후’ 이익을 고려 못하면 이사도 못 간다 2. 주택 취득계약서를 잘 챙겨야 하는 이유 3. 양도소득세를 줄이기 위해서 필요경비를 잘 챙기자 4. 양도소득세 기초지식 A to Z 5. 주택양도의 핵심, 1세대 1주택 비과세 6. 주택 이외에 입주권과 분양권을 가지고 있다면 비과세가 가능할까? 7. 세금폭탄 다주택자 중과세, 곧 사라지지 않을까? Chapter 4 똑똑한 부의 이전, 증여세와 상속세 1. 차이점을 통해 살펴보는 증여세와 상속세 2. 절세를 위해서는 시가를 활용하라 3. 증여세란 이런 세금! 증여세의 ‘계산 구조’ 4. 증여 절세를 위한 기본 설계 방향 5. 똑똑하게 주택 부담부증여 하기 6. 부동산 지분증여를 통한 부부 공동명의 절세 7. ‘증상 없는 전염병’ 상속세, 대비는 되어 있으세요? 8. 상속세의 ‘계산 구조’를 알아야 절세한다 9. 상속세 세무조사의 핵심, ‘사전증여’ 10. 상속재산이 적어도 상속세 상담을 꼭 해야 하는 이유 핵심! Check Point 2023년 주택세금 예상 정책방향 참고 문헌 및 참고 사이트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과 정책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절대원칙 전문직의 시각에서 바라본 부의 설계도 우리나라만큼 부동산 이슈가 뜨거운 나라도 없다. 부동산 이슈가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정책의 변화에 따라 정부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기도 하고, 가계부채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시장의 변화에 따라 일희일비하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너나 할 거 없이 모두가 부동산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 소위 전문가들을 자처한 이들의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낭패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소위 전문가들을 자처한 이들은 임기응변에는 능하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절대원칙이 부재했던 것이다. 이제는 전문가가 아닌 전문직의 투자 조언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시기다.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023년 1월 3일 정부는 서울 강남, 서초, 송파, 그리고 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규제지역을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주택담보대출과 세제·청약·거래 등 집을 사고파는 전 과정에 관한 규제가 완화되었고, 취득세 및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가 중과배제되어 세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주택관련 중과세는 완전히 막을 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부의 특단의 조치로 보인다. 그러나 지속적인 완화정책에도 불구하고 침체된 시장은 좀처럼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오히려 전세사기, 깡통전세, 빌라왕 등 부동산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혼란스럽고 암흑기를 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 재산의 전부나 다름없는 부동산을 지키고 이를 통해 부를 관리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가 도래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내 부동산을 관리하고 부의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기존의 투자 문법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이 대두되고 있다. 이제는 전문가가 아닌 전문직의 투자 조언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시기다. 부동산 투자 전문직군들은 이미 수년간 쌓아온 데이터와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 정책의 방향과 미래를 예측하여 단발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부의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출발하였다. 일반인들이 침체된 부동산 시장과 급변하는 정책 변화에 따라 능수능란하게 대응하고 대처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에 현장 최일선에서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 전문직군인 감정평가사, 법무사, 세무사가 모여 부동산 투자의 각 단계별 성공 절대원칙은 물론 향후 부동산 투자를 통한 미래의 부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전문직의 시각과 방향을 근간으로 투자자 스스로 자신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만 한다. 내 자산은 그 누군가가 아닌 나 스스로 지키고 불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자산을 지키기 위한 인사이트와 지속가능한 부의 관리 및 부의 레벨을 올리는 부동산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부의 관리를 위한 전문직 3인의 입체적 분석 감정평가에서부터 법무·세무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부동산 투자 완결판 이 책은 일선의 현장에서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데이터, 그리고 정책 방향 변화의 추이에 따른 시장의 변화를 지켜본 전문직 3인의 생생한 기록을 담고 있다. 감정평가사, 법무사, 세무사 이들 세 명은 부동산 시장 최전선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입지분석에서부터 권리관계, 그리고 절세플랜까지 부동산 투자 전반을 아우르는 컨설팅을 진행하여 대한민국 대표적 자산인 ‘주택’을 관리하고, 나아가 ‘부’를 관리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전문직 3인의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발표된 부동산 정책과 침체된 시장 속에서도 성공적인 투자는 물론 부의 레벨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감정평가사의 시각에서 부동산의 가격과 가치는 무엇인지, 부동산의 수익력은 어떻게 보는지, 또 최근에 문제 되고 있는 전세, 경매, 증여, 그리고 감정평가까지 부동산 투자 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무를 담고 있다. 감정평가사는 앞으로 미래의 부동산 투자는 양적·질적으로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제는 수익이 좋은 즉, ‘돈을 벌어다 줄 부동산 잘 찾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현재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투자법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투자법을 제시하고 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법무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성공적인 투자와 부의 관리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성공적인 투자 방법론이 제시되는데, 법무사의 시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다. 그래서 곳곳에 산재해 있는 법적인 위험들을 최대한 피하고 예방하여 그간 쌓아 올린 부를 최대한 지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투자를 통해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부를 관리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세무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주택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2023년에 반영된 세제 개편안과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각자의 주택세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를 살펴보고 미래 주택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고 바뀐 세법에 따른 절세플랜으로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주택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담았다.이제는 그저 부동산을 갖고 있다고 해서 그 부동산이 돈을 벌어다 주지 않을 수 있다. 즉, ‘돈을 벌어다 줄 부동산’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디서부터 부동산을 봐야 할까? 이미 너무 비싼 부동산은 이미 고점인 것 같아 투자하기 꺼려지고, 또 너무 싼 부동산은 그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아서 투자하기가 꺼려지는 것이 현실이다. 부동산 시장 내에서는 가격과 가치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양자는 늘 간극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경제학적으로 설명이 어려운 가격의 왜곡현상이 발생하고, 누군가는 큰 이득을 얻곤 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보고 ‘투자를 잘한다’고 한다. 이들은 ‘부동산 가격 사이의 간극’을 잘 보고 투자한다. 사람과 부동산이 계속 변화하듯이 지역 또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해간다. 따라서 지역분석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장래동향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가치는 미래에 기대되는 편익에 따라 변동하므로, 지역의 변화를 분석해야만 미래에 기대되는 편익을 가늠할 수 있다. 지역특성은 그 지역의 일반적이고 표준적인 이용에 의해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다시 쓰는 중국풍류문학사
한국학술정보 / 최병규 (지은이)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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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병규 (지은이)
중국문학사의 발전과정을 ‘풍류’라고 하는 중국문학 특유의 멋과 재미를 바탕으로 이면(裏面)에 흐르는 중국문학의 일관된 전통과 정신을 짚어 설명하면서 중국문학사의 큰 맥과 흐름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한 자료소개의 차원을 넘어 중국문학사의 큰 맥락에 대한 이해는 물론 다른 나라 문학사와 구별되는 중국문학의 영혼과 특성을 이해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서문 1장 선진문학사 1. 선진문학사 개관 2. 선진문학 속의 풍류정신 풍류정신의 화려한 개막 3. 선진문학의 세계 1) 시 중국 선진문학의 양대 산맥 ≪시경≫과 ≪초사≫의 풍류 2) 산문 3) 선진문학 속의 풍류재자 2장 한대문학사 1. 한대문학사 개관 풍류정신의 소침과 귀족문학의 발전 2. 한대문학 속의 풍류정신 3. 한대문학의 세계 1) 한대사부(漢代辭賦)의 풍류(風流) 세계 2) 한대시가(漢代詩歌)의 풍류(風流) 세계 3) 한대의 재자서(才子書) ≪사기≫의 풍류 4) 한대문학 속의 풍류인물 3장 위진남북조문학사 1. 위진남북조문학사 개관 풍류정신의 開花시기 2. 위진시대의 풍류정신 1) 위진풍도와 명사풍류 (1) 임정방달(任情放達) (2) 초속청고(超俗淸高) (3) 진정필로(眞情畢露) (4) 표일소쇄(飄逸瀟灑) (5) 미려고아(美麗高雅) 2) 위진 현학적 미학의 풍류 세계 (1) 인물 품평과 개성 중시 전신사조(傳神寫照), 천상묘득(遷想妙得), 기운생동(氣韻生動) (2) 득의망언(得意忘言)과 상외지의(象外之意) 그리고 언불진의(言不盡意)의 여운의 미 3. 위진남북조 시문의 풍류 세계 1) 죽림칠현(竹林七賢)의 인생 2) 중국고대 문단의 미남자의 풍류 3) 왕희지(王羲之)의 멋 4) 도연명의 개성 반속(反俗) 정신 그리고 진솔 5) 사령운(謝靈運)과 산수시(山水詩) 6) 민가(民歌)의 멋 7) 인성해방주의(人性解放主義) 위진남북조 소설의 출범 (1) 중국소설의 영원한 괴담과 난만 지괴(志怪)류 (2) 개인의 성정을 존중하는 위진인의 풍류 지인(志人)류 (3) 중국최초 소화(笑話)집의 등장 해학(諧謔)류 4장 당대문학사 1. 당대문학의 풍류정신 풍류정신의 절정기 2. 당대문화개황(唐代文化槪況) 3. 풍류재자(風流才子)의 본격적 등장과 청루(靑樓)문학의 발달 4. 당대 문인의 풍류와 술 5. 중국 풍류문학의 정화(精華) 당시의 멋과 당대 시인의 개성 1) 요절한 천재시인 왕발(王勃)과 이하(李賀) 2) 성당의 두 시인, 시선(詩仙)과 시성(詩聖) 3) 기타 성당의 시인들 4) 원(元)백(白)과 한(韓)유(柳)의 중당시 5) 풍화설월(風花雪月)의 다정시인(多情詩人), 두목(杜牧), 이상은(李商隱), 온정균(溫庭筠) 만당의 풍류재자 6. 흥미진진한 당대 문언소설 전기(傳奇)의 재미 5장 송대문학사 1. 송대문학의 풍류정신 풍류정신의 억압과 반발기 2. 송대 고문운동과 산문의 풍류 3. 송사의 풍류 세계와 사인의 낭만 1) 당오대 사에 대한 추소(追溯) 화간파 사인의 작품에 나타난 삶의 낭만과 비애 2) 북송 사의 발전 완약파의 유영과 호방파의 소식 그리고 악부파의 주방언 3) 여류사인의 풍모와 남송 사의 발전 이청조의 재정과 애국문인 신기질과 육유 4. 송사에 나타난 치정(癡情)과 호색(好色)의 경지 5. 송대 시인의 개인 풍격 1) 북송의 사대시인 구양수, 왕안석, 소식, 황정견 2) 남송의 삼대시인 육유, 범성대, 양만리 6장 원대문학사 1. 원대문학의 풍류정신 중국문학의 전통적 풍류정신의 침체와 통속문학 ‘잡극’의 발전 2. 중국 희곡의 이해 3. 원곡(元曲)에 나타난 현실주의 정신과 낭만주의 사상 1) 원곡의 체재와 내용 2) 원곡사대가와 그들의 작품에 반영된 사상 7장 명청문학사 1. 명청문학의 풍류정신 중국문학의 풍류정신 그 부흥시기 2. 명청문학개론 3. 명청문학과 문예이론에 나타난 인성해방사상 개성과 자유, 그리고 정의 추구 4. 명청 문인의 풍류정신 풍류재자의 부활 5. 명청시대 재자가인 풍류문학 6. 명청문학의 풍류세계 1) 명청소설의 풍류 (1) 굼실굼실 흘러가 버린 장강(長江)의 영웅담 ≪삼국연의(三國演義)≫ (2) 양산박 108명 호걸들의 고사 ≪수호전(水滸傳)≫ (3) 풍자와 낭만의 기상천외한 원숭이 이야기 ≪서유기(西遊記)≫ (4) 중국의 사실주의 인정소설 ≪금병매(金甁梅)≫ (5) 통속문학가 풍몽룡과 능몽초의 단편소설 삼언과 이박 (6) 포송령의 꿈과 낭만의 귀신 이야기 ≪요재지이(聊齋志異)≫ (7) 중국 고전소설의 결정체 ≪홍루몽(紅樓夢)≫ (8) 중국고전 풍자소설의 백미 ≪유림외사(儒林外史)≫ (9) 기타 소설작품 2) 명청희곡의 풍류 (1) 탕현조의 ≪모란정(牡丹亭)≫ (2) 청대의 ‘남홍북공(南洪北孔)’이 책은 중국문학사의 발전과정을 ‘풍류’라고 하는 중국문학 특유의 멋과 재미를 바탕으로 이면(裏面)에 흐르는 중국문학의 일관된 전통과 정신을 짚어 설명하면서 중국문학사의 큰 맥과 흐름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중국문학사를 알고자하는 후학들에게 단순한 자료소개의 차원을 넘어 중국문학사의 큰 맥락에 대한 이해는 물론 다른 나라 문학사와 구별되는 중국문학의 영혼과 특성을 이해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뿐 아니라 본서는 전공 서적이 아닌 중국문학과 중국문화에 대한 교양서로서의 기능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중국문학의 풍류정신은 실로 사람의 성정을 순화시키고, 때로는 우리들로 하여금 세속적인 물욕과 기성관념들을 초월하게하며, 또 때로는 우리들의 비좁은 흉금을 시원하게 풀어주기도 할 것이다.
오늘부터 차근차근 아이패드 드로잉
북라이프 / 배성규 (지은이)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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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
소설,일반
배성규 (지은이)
따뜻한 색감,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그림체로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배성규가 디지털 드로잉 노하우를 집대성한 <오늘부터 차근차근 아이패드 드로잉>을 펴냈다. 음식, 식물, 동물, 인테리어 소품 등 일상을 채우는 약 300개의 소재를 선 하나로 그리는 펜 드로잉, 귀엽고 아기자기한 마카 & 색연필 드로잉, 다채로운 색감의 수채화 & 오일파스텔 드로잉 기법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상·중·하 난이도별로 다양한 그림을 수록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드로잉을 선택해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림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디지털 드로잉북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디지털 캘리그라피 노하우와 프로크리에이트 활용법을 알차게 담았다. 저자가 직접 제작한 브러시와 팔레트, 책에 수록된 모든 소재의 밑그림 도안을 제공해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내 손으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아이패드를 켜고 오늘을 특별하게 기록하자.프롤로그 이 책의 활용법 PART 1 프로크리에이트와 친해지기 1 프로크리에이트 알아보기 2 프로크리에이트 활용 기기 3 프로크리에이트 기본 메뉴 4 초보자가 꼭 알아둬야 할 핵심 기능 20 5 알아두면 유용한 보조 기능 6 프로크리에이트 5X 업데이트 기능 7 더 편하게, 더 빠르게 그리는 제스처 기능 모음 8 최고의 장비를 찾아서, 추천 브러시 리스트 9 나만의 커스텀 브러시 만들기 10 나도 예쁜 색 쓰고 싶어! 초단기 색감 클래스 11 브러시 & 팔레트 & 밑그림 도안 다운받기 PART 2 프로크리에이트로 드로잉 정복하기 CHAPTER 1 기초부터 차근차근! 선 하나로 쓱싹쓱싹 펜 드로잉 CLASS 1 주방 [하] 숟가락 | 젓가락 | 포크 | 나이프 | 국자 | 뒤집개 | 가위 | 프라이팬 | 유리컵 | 유리 접시 CLASS 2 카페 [하] 머그잔 | 커피가 든 머그잔 | 일회용 컵(따뜻한 음료) | 일회용 컵(차가운 음료) | 티포트 | 우유 | 크루아상 | 캔맥주 | 생맥주 | 소주 [중] 쿠키 아이스크림 CLASS 3 우리 집 소품 [하] 1인용 소파 | 2~3인용 소파 | 디퓨저 | 탁상등 | 칫솔 | 치약 | 노트북 | 카메라 | 손목시계 | 운동화 | 백팩 | 가드닝 삽 [중] 자전거 CLASS 4 귀여운 동물 & 식물 [하] 네잎클로버 | 물고기 | 파랑새 | 비둘기 | 갈매기 | 누렁이 강아지 | 호랑이 | 사자 | 판다 | 양 [중] 몰티즈 CLASS 5 우리 집 가는 길 [하] 아파트 | 성 | 다리 | 신호등 | 가로등 | 트럭 | 버스 | 자동차 [중] 학교 | 기와집 | 버스 정류장 | 빌딩 | 카페 | 킥보드 | 포장마차 CLASS 6 쉽고 간단하게 인물 그리기 [중] 펼친 손 | 엄지 척 | 브이 자를 그린 손 | 주먹 쥔 손 [상] 앉아있는 사람 | 엎드린 사람 | 요가하는 사람 | 달리는 사람 | 공부하는 사람 CHAPTER 2 아날로그 느낌 그대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마카 & 색연필 드로잉 CLASS 1 달달한 기분을 위한 디저트 [하] 원두 | 원두용 종이봉투 | 텀블러 | 아메리카노 | 초콜릿 | 버터 | 식빵 한 조각 | 모닝빵 | 진저맨 쿠키 | 버터링 쿠키 | 와플 | 시리얼 | 카페라테 | 카페모카 | 아인슈페너 | 마카롱 [중] 핸드드립 세트 | 흑임자 베이글 | 앙버터 | 얼그레이 파운드케이크 | 프레즐 | 갈릭 바게트 [상] 티 테이블 CLASS 2 초록빛 식물 도감 [하] 화병 | 화분 받침 | 튤립 | 부들 | 프리지아 | 카라 | 갈대 | 청산호 | 몬스테라 | 페페로미아 [중] 레몬트리 | 거베라 | 필로덴드론 | 드라세나 마지나타 [상] 벚꽃이 만개한 창밖 풍경 | 목련이 활짝 핀 밤 풍경 CLASS 3 아늑하고 포근한 내 방 [하] 라탄 코스터 | 캔들 | 스웨터 | 치마 | 청바지 | 반바지 | 장화 | 스마트폰 [중] 미니 화분 | 빈티지 촛대 | 캔들 워머 | 탁상 달력 | 액자 | 옷장 | 라탄 물병 | 라탄 바구니 | 라탄 조명 [상] 창밖으로 보이는 건물들 | 내 방 테이블 위 풍경 | 꽃무늬 벽지와 가구 CLASS 4 북유럽 감성 가득한 거실과 욕실 [하] 샤워 가운 | 욕실화 | 타월 | 라탄 거울 | 라탄 접시 | 피크닉 매트 | 체크무늬 목도리 | 크리스마스 리스 [중] 빈티지 스탠드 등 | 보디클렌저 | 핸드크림 | 플라워 디퓨저 | 아로마 트레이 | 원목 협탁 | 별무늬 소파 | 피크닉 바구니 | 라탄 가방 | 스피커 | 알람 시계 | 장식장 CLASS 5 매일 요리하고 싶은 주방 [하] 스테인리스 거품기 | 핸드믹서 | 앞치마 | 테이블 매트 | 유리컵 | 와인잔 | 달걀프라이 | 후추통 | 연어 초밥 | 딸기잼 [중] 포션 버터 | 와인병 | 아란치니 | 라면 | 오므라이스 [상] 프렌치토스트 | 떡볶이 | 함박스테이크 CHAPTER 3 나만의 감성 가득! 다채로운 색감의 수채화 & 오일파스텔 드로잉 CLASS 1 좋아하는 물건으로 꾸미는 책상 [하] 펜 | 샤프 | 다이어리 | 책 | 네트 백 | 서류 가방 | 마스크 | 마우스 | 안경 | 책상 | 아이패드 | 애플펜슬 | 에어팟 프로 | 맥북 [중] 애플워치 | 스테이플러 | 약봉지 | 키보드 | 티슈 CLASS 2 오늘의 행복이 가득한 식탁 [하] 마들렌 | 피낭시에 | 티그레 | 호두과자 | 핫도그 | 치킨 | 레몬 파운드케이크 | 버블티 | 소프트아이스크림(콘) | 소프트아이스크림(컵) | 치즈케이크 | 말차케이크 | 초코칩스콘 | 냅킨 [중] 팬케이크 | 조각 피자 | 햄버거 | 생크림롤케이크 [상] 티라미수 CLASS 3 다이어리 꾸밀 때 좋은 아이콘 [하]달 | 해 | 구름 | 새싹 | 풍선 | 열기구 | 단풍잎 | 은행잎 | 지폐 | 동전 | 종이 가방 | 이케아 백 | 뜨개질용 털실 | 니트 | 장갑 | 목도리 | 우산 | 크리스마스 트리 | 벽시계 | 물뿌리개 | 코스모스 | 검은 고양이 | 푸들 | 비숑 프리제 [중]에펠탑 [상]장미꽃다발 CLASS 4 평화로운 동물원 & 식물원 탐험 [하]낙엽 | 골든볼 플라워 | 해바라기 | 벚꽃 | 유칼립투스 | 솔방울 | 나비 | 꿀벌 | 뱁새 | 오리 | 가리비 | 소라 | 산호 | 해파리 | 불가사리 | 고래 | 가재 | 꽃게 | 무당벌레 | 개미 | 토끼 | 햄스터 [중]목화 | 선인장 | 스키미아 | 동백꽃 | 민들레 | 로즈메리 | 곰 | 다람쥐 | 여우 | 줄무늬고양이 [상] 알로카시아 | 능소화 CLASS 5 언제나 신선함 가득한 냉장고 [하]사과 | 사과 조각 | 수박 | 수박 조각 | 귤 | 껍질 깐 귤 | 아보카도 | 아보카도 단면 | 포도 | 샤인머스캣 | 딸기 | 체리 | 참외 | 멜론 | 복숭아 | 방울토마토 | 바나나 | 단감 | 당근 | 파인애플 | 키위 | 레몬 | 양파 | 대파 | 감자 | 무화과 단면 [중]샐러드 CHAPTER 4 풍경이 그림으로! 다양한 브러시로 그리는 어느 멋진 날 CLASS 1 제주도의 눈부신 아침 CLASS 2 제주도의 로맨틱한 저녁 노을 CLASS 3 눈 내린 강원도 산골의 첫 발자국 CLASS 4 비 온 뒤 푸르게 갠 하늘 CLASS 5 파도 치는 광안리의 밤바다 CLASS 6 그림자가 내리는 한가로운 오후 CHAPTER 5 손글씨의 맛! 그림에 디테일을 더하는 디지털 캘리그라피 1 손글씨 기초 2 단어 쓰기 3 짧은 글귀 쓰기 4 긴 글귀 쓰기 5 영어 쓰기 6 그림과 손글씨를 함께 곁들이기 PART 3 별책부록, 프로크리에이트 활용하기 1 다이어리 앱 꾸미기 ① 스티커 만들기 2 다이어리 앱 꾸미기 ② 메모지 만들기 3 다이어리 앱 꾸미기 ③ 마스킹 테이프 만들기 4 사진에 나만의 그림 더하기 5 엽서 만들기 6 아이패드와 스마트폰 배경 화면 만들기 7 인스타툰 만들기 8 카카오톡 이모티콘 만들기 9 애니메이션 만들기 찾아보기_프로크리에이트 기능 찾아보기_아이패드 드로잉 소재복잡한 건 딱 질색이야! 프로크리에이트의 필요한 기능만 쏙! 귀여운 그림은 많이! 아이패드 드로잉과 친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제시하다 아이패드로 무엇을, 어떻게 그릴지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오늘부터 차근차근 아이패드 드로잉》은 탄생했다. 프로크리에이트의 방대한 기능이 부담스러운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필수 기능과 쓸모 있는 기능들만 쏙쏙 뽑아 알차게 구성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 설명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으며 메뉴별 관련 기능은 페이지를 연계해 목차를 보지 않고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헷갈리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하단 팁으로 한 번 더 짚어줘 궁금증을 쉽게 해소할 수 있다. 또한 필수 기능 및 보조 기능은 물론 프로크리에이트 최신 업데이트 기능까지 소개해 디지털 드로잉의 핵심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색상 선택법, 조합법 등 다양한 색상 활용법을 제시해 색상 고르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그릴 수 있는 건 많을수록 좋아! 하루 한 장, 300개의 드로잉으로 특별한 일상 기록하기 이 책은 디지털 드로잉 도서 중 가장 많은 드로잉 소재를 제공한다. 음식, 동물, 인테리어 소품 등 약 300개의 일상 소재를 귀엽고 섬세한 그림체로 그릴 수 있다. 펜 드로잉, 마카 & 색연필 드로잉, 수채화 & 오일파스텔 드로잉 등 다양한 표현 기법으로 정리했다. 챕터마다 다른 표현 기법은 늘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느낌을 받게 한다. 모든 드로잉은 4단계로 완성하는 ‘하’, 5~6단계로 완성하는 ‘중’, 12~16단계로 완성하는 ‘상’ 등 난이도를 설정해 자신의 그리기 수준에 맞는 드로잉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 주변의 일상 소품에 그치지 않고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 드로잉까지 수록해 차근차근 따라 그리다보면 어느새 그림 실력과 표현력이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그림마다 브러시 종류부터 단계마다 달라지는 브러시 크기와 색상값까지 꼼꼼하게 담아 누구나 그림을 완성하는 기쁨을 맛보게 한다. 클래스 101 ‘디지털 드로잉 부분 베스트 클래스’ 수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배성규의 디지털 드로잉·캘리그라피 노하우를 한 권에! 클래스 101, 하비풀 등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에서 총 7개의 강의를 진행 중인 배성규 작가의 디지털 드로잉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기존 강의에서 다루지 못했던 수많은 소품 드로잉은 물론 캘리그라피 추천 브러시, 같은 글씨여도 더 예쁘게 쓰는 팁 등을 수록해 그림에 디테일을 더하는 디지털 캘리그라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엽서 제작 등 다양한 굿즈 제작법도 담아 일상 드로잉과 캘리그라피, 프로크리에이트 활용법을 단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아이패드 드로잉 초보자를 배려해 저자 제작 브러시, 자주 사용하는 색상들을 모은 테마별 팔레트를 제공한다. 특히 그리기를 시작하는 것조차 두려운 이들을 위해 밑그림 도안도 수록했다. 캔버스에 대고 따라 그리기만 하면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진범인
청미래 / 쇼다 간 (지은이), 홍미화 (옮긴이)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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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
소설,일반
쇼다 간 (지은이), 홍미화 (옮긴이)
도메이 고속도로 스소노 버스 정류장 부근에서 타살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다. 칼에 찔려 사망한 스도 이사오는 41년 전에 유괴 사건으로 아들 마모루를 잃은 피해자였다. 마모루 유괴 사건은 범인을 잡지 못한 채 시효가 지나고 말았다. 시즈오카 경찰서의 구사카 형사는 피해자의 죽음과 유괴 사건이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 유괴 살해 사건의 시효가 끝나기 1년 전에 특별수사반이 편성되어 대대적인 재수사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구사카는 당시 수사를 지휘한 관리관 시게토 세이치로에게 만남을 요청하는데…….프롤로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에필로그 옮긴이 후기경찰 소설의 진수를 보여주는 놀라운 수사물. 다섯 살 아이의 목숨을 빼앗은 잔인한 진범인을 추적해가는 형사들의 집념이 4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펼쳐진다. 도메이 고속도로 스소노 버스 정류장 부근에서 타살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다. 칼에 찔려 사망한 스도 이사오는 41년 전에 유괴 사건으로 아들 마모루를 잃은 피해자였다. 마모루 유괴 사건은 범인을 잡지 못하고 미제인 채로 시효가 지나고 말았다. 시즈오카 경찰서의 구사카 형사는 피해자인 스도 이사오의 죽음과 그의 아들이 유괴된 사건이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 유괴 살해 사건의 시효가 끝나기 1년 전이었던 26년 전에 특별수사반이 편성되어 대대적인 재수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구사카는 그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관리관 시게토 세이치로에게 만남을 요청하는데……. 41년 전에 발생한 아동 유괴 살인 사건의 잔혹한 진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범인을 잡기 위한 형사들의 가슴 뜨겁고 철저한 수사가 펼쳐진다. 유괴된 5세 남아 시신 발견 어제 시즈오카 현 경찰청은 도쿄 도내의 다마 강에서 미시마 시에 사는 오바타 마모루(5)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피해자는 7월 27일에 집 근처에서 행방불명되었고, 그후 몸값을 요구하는 전화가 이웃집으로 걸려왔다. 시즈오카 경찰서는 즉시 각 언론사에 보도협정을 요청함과 동시에 금품을 노린 유괴 사건으로 보고 비공개 수사를 진행해왔다. 또한 각 언론사는 보도협정에 따라 보도를 자제해왔다. 그러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시즈오카 현 경찰본부는 이 사건을 유괴 살인 사건으로 분류하고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1974년 7월 새로 이사를 온 집에서 정신없이 짐을 정리하던 어머니 사에코는 첫째 딸 리에는 집에 있지만, 아들 마모루는 집에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한다. 그날 저녁 다섯 살 마모루를 납치한 범인은 아이의 몸값을 요구하는 전화를 걸어왔지만, 돈을 건네받기로 한 장소에는 번번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렇게 행방불명된 지 23일 만에 아이는 주검이 되어 강물 속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범인을 특정하기에는 단서가 부족했던 이 사건은 해결되지 못한 채 14년의 세월이 흘러 점점 시효 만료일이 가까워진다. 1988년 시즈오카 현 경찰청에 새롭게 부임한 경찰청장은 미제 사건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신임 경찰청장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마모루 유괴 사건을 담당할 특별수사반을 꾸려 철저한 재수사를 약속한다. 경찰 말단에서부터 시작하여 착실한 수사 실적으로 승진을 거듭해온 수사관, 시게토 세이치로가 이 특별수사반의 관리관을 맡게 된다. 시게토가 존경하는 선배이자 따스한 카리스마로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사건을 세밀한 부분까지 재검토해줄 다쓰가와 경사, 젊은 경찰로서 참신한 시각으로 사건을 바라볼 마지마, 끈질긴 성격에 뛰어난 관찰력의 소유자인 시라이시, 경찰로 부임하자마자 살인 사건을 맞닥뜨렸는데도 침착하게 대응한 오코노기, 그리고 이전부터 마모루 유괴 사건을 계속해서 수사해온 가쓰다 형사와 쇼지 형사. 이 6명은 14년 전에 일어난 유괴 사건을 전면 재검토하며 진범인을 잡기 위해서 새로운 단서들을 찾아 사건 해결에 근접해가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불명예를 떠안고 해산하게 된다. 그리고 유괴 사건으로부터 41년이 지난 어느 날, 이 유괴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스도 이사오가 칼에 찔려 사망한 채 발견된다.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한 쇼다 간은 이 소설에서 사건 해결을 위해서 분투하는 경찰들의 뜨거운 헌신을 여실히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경찰 고시 출신 형사와 말단의 현장직으로 시작한 형사들 간의 내부 알력과 차별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경찰 안팎의 여러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진범인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한걸음 한걸음 수사를 해나가는 형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마치 수사 현장에 함께하고 있는 것 같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1974년 8월 20일자 「스루가 일보」제14판 사회면
어른의 홀로서기
유노북스 / 이찬영 (지은이)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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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찬영 (지은이)
제대로 준비돼 있지 않는 앞날에 압박받고 불안한 어른, 홀로서기 하려는 어른을 위한 해결책으로 진정한 공부 방법을 안내한다. 그동안 시험, 입시, 취업, 승진을 위한 수단으로 공부를 해 왔다면 어른으로서 할 공부는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인생의 과정이자 목표로 삼아야 한다. 지난한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홀로서기를 위한 공부는 새로운 활력이 되고 삶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어른의 홀로서기 공부법은 크게 세 가지다. 바로 ‘묵상 독서’와 ‘묵상 글쓰기’ 그리고 ‘재생산’이다. 수험생처럼 ‘일주일 완성’, ‘30일 끝장’ 공부를 하듯이 빠르게 조급할 필요가 없다. 어른이 홀로 서기 위한 공부는 온전히 나를 위해 곱씹으며 깊이 되새기는 것이다. ‘묵상 독서’란 책을 각 장(章)을 여러 번 곱씹어 읽으며 자기가 선택한 분야를 학습하는 방법이다. 책을 아끼지 않고 밑줄을 치거나 메모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진지하게 읽는다. 이렇게 깊은 탐구에 주장과 경험을 더해 나만의 언어로 정해진 분량만큼 글로 남기는 것이 ‘묵상 글쓰기’다. 그리고 묵상 독서와 묵상 글쓰기를 통해 남은 공부 기록을 블로그, 오디오 파일, 동영상, 1인 방송 등으로 보여 주는 것을 ‘재생산’이라고 한다.머리말 홀로 서려면 공부를 해야 하고 공부하려면 읽고 쓰고 말해야 합니다 제1장.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길을 찾아가다 인생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 공부 공부를 놓지 않아야 하는 이유 우리는 모두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어른이 홀로 서는 방법 왕의 식탁에서 벌이는 묵상의 잔치 켜켜이 쌓여 단단해진 책에 대한 믿음 왜 인터넷보다 책을 선택해야 하는가? 인생을 바꾸는 독서의 힘 추천 도서부터 찾지 마라 독서와 글쓰기는 바늘과 실 곰곰 읽고 훨훨 쓰며 거듭 성장하는 인생 내공이 쌓이는 묵상 독서와 묵상 글쓰기 제2장. 무너지지 않는 산이 되는 법 깊이 탐구하는 어른의 공부법: 독서 빨리 읽을 것인가, 느리게 읽을 것인가?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에서 잡을 물고기마다 써야 할 도구가 다르다 나에게 피와 살이 되는 무기를 고르는 법 나만의 전문성으로 우뚝 선 사람들 내세울 만한 나만의 주제가 있어야 한다 묵상 독서를 위한 가다듬기 한 번 읽고 말았으면 놓쳤을 지식을 찾아서 온전히 내 책으로 만드는 적극적 읽기 읽고자 하면 길이 보인다 제3장. 마르지 않는 바다가 되는 법 느리게 거듭하는 어른의 공부법: 글쓰기 왜 글까지 써야 하나? 인공 지능도 소설을 쓰는 시대 부유하는 생각을 잡아 두어야 하는 이유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글쓰기 배운 것은 써먹어야 빛을 발한다 나의 그릇을 키우는 마음가짐 보기 좋은 글이 읽기에도 좋다 제4장. 우리는 언젠가 모두 홀로 선다 기대되는 미래가 펼쳐지는 어른의 공부법: 재생산 나는 지금 얼마나 절박한가? 입 밖으로 낸 결심을 지키는 의지 한 번 익힌 것을 두고두고 남기는 법 거인의 생각을 들여다보다 나를 성숙하게 키우는 개념 노트 실력은 보여 주어야 가치가 생긴다 짧은 시간에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홀로서기 공부의 닻 내리기 맺음말 어른이 홀로 서는 순간은 어제의 나에게서 벗어날 때입니다 부록 나만의 전문성이 담긴 주제 찾기 참고 문헌흔들리고 불안할 때 내 인생의 진짜 공부를 시작했다 어제의 나보다 당당하게 홀로 서는 어른의 공부법 지금 나의 자리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누구나 인생에서 홀로 서야 할 때가 온다는 것을 공감할 것이다. 《어른의 홀로서기》는 제대로 준비돼 있지 않는 앞날에 압박받고 불안한 어른, 홀로서기 하려는 어른을 위한 해결책으로 진정한 공부 방법을 안내한다. 그동안 시험, 입시, 취업, 승진을 위한 수단으로 공부를 해 왔다면 어른으로서 할 공부는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인생의 과정이자 목표로 삼아야 한다. 지난한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홀로서기를 위한 공부는 새로운 활력이 되고 삶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어른의 홀로서기 공부법은 크게 세 가지다. 바로 ‘묵상 독서’와 ‘묵상 글쓰기’ 그리고 ‘재생산’이다. 수험생처럼 ‘일주일 완성’, ‘30일 끝장’ 공부를 하듯이 빠르게 조급할 필요가 없다. 어른이 홀로 서기 위한 공부는 온전히 나를 위해 곱씹으며 깊이 되새기는 것이다. ‘묵상 독서’란 책을 각 장(章)을 여러 번 곱씹어 읽으며 자기가 선택한 분야를 학습하는 방법이다. 책을 아끼지 않고 밑줄을 치거나 메모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진지하게 읽는다. 이렇게 깊은 탐구에 주장과 경험을 더해 나만의 언어로 정해진 분량만큼 글로 남기는 것이 ‘묵상 글쓰기’다. 그리고 묵상 독서와 묵상 글쓰기를 통해 남은 공부 기록을 블로그, 오디오 파일, 동영상, 1인 방송 등으로 보여 주는 것을 ‘재생산’이라고 한다. 학습 플래너와 다이어리 개발자이자 시간 관리, 기록 관리, 후반전 홀로서기 전문 강연자인 저자 이찬영은 독서, 글쓰기, 재생산으로 이어지는 ‘묵상’ 공부를 10여 년 넘게 하며 얻은 성과로 현재는 과거 기업 재직 시절과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비로소 홀로 선다는 것, 긴 인생을 어딘가에 저당 잡히지 않고 당당하게 산다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사람들에게 진지하게, 느리게, 거듭하는 공부로 어떻게 전문성을 쌓고 당당히 홀로 설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알려 주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와 정보의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 요행을 바라는 공부만 해 왔다. 이제는 인생에서 당당하게 홀로 설 수 있는 공부를 시작해야 할 때다. 돌이켜보니 별로 남는 것 없는 지난날을 타개하고 내공과 경쟁력을 다지고 싶다면, 나만의 전문성을 쌓고 싶다면, 나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다면, 진정한 공부를 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앞으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을 얻을 것이다. 흔들리고 불안할 때 내 인생의 진짜 공부를 시작하라 지금 내가 몸담은 분야와 사회경제적 자리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 있는가? 누구나 인생에서 홀로 서야 할 때가 온다는 것을 공감할 것이다. 《어른의 홀로서기》는 삶의 무게에 압박받고 불안한 어른, 홀로서기 하려는 어른을 위한 해결책으로 진정한 공부 방법을 안내한다. 우리는 여태까지 시험, 입시, 취업, 승진을 위해 ‘기출 풀이’, ‘일주일 완성’, ‘30일 끝장’식으로 특정 정보를 빠르게 암기하고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공부를 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지금 어떤 지식과 지혜가 진득하게 남아 있는가? 안타깝게도 무엇 하나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으며 자신의 직업에서조차 전문가라고 당당하게 말하기도 힘들 것이다. 홀로서기 공부의 목적은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공부를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인생의 과정이자 목표로 삼는 것이다. 벼락치기가 아니라 매일같이 묵묵히 하는 평생 공부다. 흔들리고 불안할 때 홀로서기를 위한 공부는 지난한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자신감을 심어 줄 뿐만 아니라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어른이 홀로서기 위한 공부는 달라야 한다 진지하게 읽고 느리게 쓰고 새롭게 내 것으로 만들어라 생계를 위해 공부에만 힘쏟을 수 없는 어른의 공부는 달라야 한다. 홀로서기를 위한 공부는 나만의 전문성을 찾아 내공을 쌓고 외적으로 발현하기까지 충분히 느려도 된다. 이러한 어른의 공부법은 크게 세 가지다. 바로 ‘묵상 독서’와 ‘묵상 글쓰기’ 그리고 ‘재생산’이다. ‘묵상’이란 “묵묵히 마음속으로 생각하다, 어떤 사실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진리를 흡수하다”라는 뜻이다. 곧 ‘묵상 독서’란 “책 속에 드러난 사실을 토대로 사실 속에 숨어 있는 진리를 찾아내는 여정”이다. 묵상 독서의 방법은 자기의 전문성을 키울 분야의 책을 신중하게 고른 다음, 책의 각 장(章)을 아끼지 않고 매우 천천히 여러 번 곱씹어 읽으며 밑줄을 치고 메모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머릿속에 이치를 집어넣으며 읽는 것이다. 이렇게 깊이 탐구하며 얻은 사유에 주장과 경험을 더해 나만의 언어로 정해진 분량을 글로 남기는 것이 ‘묵상 글쓰기’다. 깊이 학습했다면 모든 지식을 머릿속에 저장해 두기란 어렵기 때문에 기록으로써 공부한 것을 남겨야 한다. 이는 단순히 책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쓰거나 정리하는 것이 아니다. 읽은 것을 소화하여 나만의 방식으로 바꾸어 쓰므로 공부한 덩어리가 몇 배로 커지는 학습 효과를 낸다. 묵상 독서와 묵상 글쓰기를 통해 생긴 공부 기록을 새로운 주장, 전문적인 경험과 함께 블로그, 오디오 파일, 동영상, 1인 방송 등으로 보여 주는 것을 ‘재생산’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에게 나의 공부를 공유하고 피드백받았을 때 얻는 성취감은 공부를 멈추지 않을 동기를 계속해서 부여한다. 어른의 공부 3단계는 진도 빼기가 중요한 게 아니다. 온전히 나를 위한 평생 공부이기 때문에 곱씹으며 깊이 되새기는 것이 중요하다. 어른이 홀로 서는 순간은 어제의 나에게서 벗어날 때다 “홀로서기에 이르는 어른의 공부란, 묵상하듯 한 계단씩 쌓아 가는 것이다.” 어른이 왜 공부해야 하는지, 그동안 해 온 공부와 왜 다르게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두 이해했다면,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20여 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고민한 인생의 진로와 이후 10년 이상 묵상 독서와 묵상 글쓰기를 기반으로 공부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 오랜 성과를 세세하게 들려준다.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성장에 대한 열망이 있다. 비로소 홀로 선다는 것, 긴 인생을 어딘가에 저당 잡히지 않고 당당하게 산다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나만의 길을 걸을 때가 됐다. 진지하게, 느리게, 거듭하는 공부로 전문성을 쌓아 간다면 어느새 자기주도적인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와 정보의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금까지 요행을 바라는 공부만 해 왔다면 지금부터는 인생에서 당당하게 홀로 설 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할 때다. 돌이켜보니 별로 남는 것 없는 지난날을 타개하고 내공과 경쟁력을 다지고 싶다면, 나만의 전문성을 쌓고 싶다면, 나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다면, 진정한 공부를 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앞으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을 얻을 것이다.미래 직업 환경에서 생존 및 적응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어떻게 은퇴 후 인생의 후반전에 나 혼자의 힘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을까요? 누구도 명확한 대답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세상의 변화를 주시하고 공부를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자신만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일이야말로 아무도 이견을 제시할 수 없는 분명한 대답일 것입니다.- ‘홀로 서려면 공부를 해야 하고 공부하려면 읽고 쓰고 말해야 합니다’에서 “배운 만큼 성장하였습니까?”“학습한 결과를 원하는 만큼 누리고 있습니까?”강의 현장에서 청중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이 고개를 가로젓습니다. 많이 배웠지만 배운 만큼 충분히 성장하지 못하였고 원하는 만큼 풍성한 결실을 얻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합니다. 왜일까요? 받아들이는 지식의 양이 부족한 게 아니라 배운 만큼 소화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많은 것을 배워도 활용 가능한 지식으로 내재화하지 못한 것이지요. 배움의 방향도 초점 없이 중구난방이었고 방법도 효율적, 효과적이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놓지 않아야 하는 이유’에서 같은 콘텐츠라도 그것이 책이라는 형식에 담기면 언어의 바다를 찬찬히 헤엄치는 스쿠버다이버가 되지만 인터넷이라는 그릇에 담기거나 유튜브의 동영상으로 존재하면 제트스키를 탄 것처럼 콘텐츠의 겉만 핥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미디어 전문가인 마셜 맥루한이 《미디어의 이해》에서 언급한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말은 매우 선구적인 명언입니다.- ‘왜 인터넷보다 책을 선택해야 하는가?’에서
메리 포핀스
허밍버드 / 패멀라 린던 트래버스 지음, 메리 셰퍼드 그림, 윤이형 옮김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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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버드
소설,일반
패멀라 린던 트래버스 지음, 메리 셰퍼드 그림, 윤이형 옮김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 8권. '나에게도 한 번쯤 찾아와 줬으면!', 우리를 달콤한 꿈에 젖게 하는 기묘하고도 완벽한 그녀. 그 이름은 바로 메리 포핀스다. 1934년 영국에서 출간된 <메리 포핀스>는 즉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메리'라는 이름은 어느덧 보모의 대명사가 되었다. 1964년에는 월트 디즈니 제작에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유명한 줄리 앤드류스 주연의 영화로 개봉해 오스카 여우주연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하기도 했다. 지금도 뮤지컬 등으로 재해석되면서 우리를 놀라운 판타지 세계로 안내하고 있는 이 책. 특히 소설가 윤이형의 절묘한 번역으로, 오래된 이 이야기의 곳곳에서 오늘의 우리가 공감할 법한 감탄과 웃음을 만나 볼 수 있다.옮긴이의 말 Chapter 1. 동풍 Chapter 2. 외출 Chapter 3. 웃음 가스 Chapter 4. 라크 아주머니와 앤드루 Chapter 5. 춤추는 소 Chapter 6. 못된 화요일 Chapter 7. 새 할머니 Chapter 8. 코리 할머니 Chapter 9. 존과 바버라의 이야기 Chapter 10. 보름달 Chapter 11. 크리스마스 쇼핑 Chapter 12. 서풍 "달콤하고 환상적인 위로가 필요해지는 순간이 온다면, 주저하지 말고 벚나무길 17번지의 문을 노크하기 바란다. 분명 후회하지 않을 만큼 멋진 모험을 하게 될 테니까." -옮긴이의 말 어느 날 동풍을 타고 날아온 신비의 그녀, 메리 포핀스를 소설가 윤이형의 번역으로 만나다 한 손에는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나오게 할 수 있는 커다란 가방을, 다른 한 손에는 앵무새 손잡이가 달린 검은 우산을 든 여인이 있다. 동쪽에서 불어온 바람을 타고서 벚나무길 17번지에 유모로 찾아온 의문의 그녀는 늘 새침하고 까칠할 뿐, 아이들에게 따뜻한 미소 한 번 보내는 법이 없다. 온화하고 다정한 유모를 기대했을 남매 제인과 마이클은 물론이고 책을 펼친 독자들도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반전 매력'이 있다. 퉁명스럽지만 속정 깊고, 아이들에게 온갖 신기한 경험을 몰래 선사한 뒤 시치미를 뚝 떼곤 하는 것. 남매는 메리를 따라 나섰다가 위그 씨와 함께 몸이 공중에 둥둥 뜨는 경험을 하고, 사다리를 타고 하늘에 별을 다는 코리 할머니도 만나며, 동물들이 모두 말을 하면서 오히려 사람을 구경하는 동물원도 방문한다. 그러니 아이들은 그녀의 말이라면 언제나 따를 수밖에. '나에게도 한 번쯤 찾아와 줬으면!', 우리를 달콤한 꿈에 젖게 하는 기묘하고도 완벽한 그녀. 그 이름은 바로 메리 포핀스다. 1934년 영국에서 출간된 《메리 포핀스》는 즉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이후 1988년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후속작 7권이 차례로 출간되었다. '메리'라는 이름은 어느덧 보모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1964년에는 월트 디즈니가 저자인 P. L. 트래버스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동명의 영화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으로 잘 알려진 줄리 앤드류스가 주연을 맡아 당시 오스카 여우주연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메리 포핀스》는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되며 지금도 우리를 그녀, 메리의 놀라운 판타지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메리는 우리가 많은 동화들에서 보았던 선하고 순진한, 즉 '이상적인' 성격의 주인공들과는 전혀 다르다. 누구보다 '현실적인' 우리 인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변덕스러우며 심술궂고, 이성적이기보다는 감정적이며, 나르시시즘과 미적 허영 또한 다분하다. 그처럼 불완전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녀를 결코 미워할 수가 없다. 우리와 너무나 가까운 모습이기에, 또 그녀가 보여 주는 신비한 세계가 너무나 매혹적이기에. 특히 소설가 윤이형은 이를 그야말로 절묘한 표현들과 함께 우리말로 옮겨 주었다. 오래된 이 이야기의 곳곳에 오늘의 우리가 공감할 법한 감탄과 웃음이 선물처럼 놓여 있으니, 지금 그 세계로 빠져들어 보자. "도무지 재미라곤 없는 이 세상에 염증을 느끼거나, 각박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잠시 다른 모든 것을 잊을 정도로 달콤하고 환상적인 위로가 필요해지는 순간이 온다면, 주저하지 말고 벚나무길 17번지의 문을 노크하기 바란다. 아직 바람의 방향이 바뀌지 않았다면, 분명 후회하지 않을 만큼 멋진 모험을 하게 될 테니까." -옮긴이의 말 중에서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들의 번역과 빈티지 감성 북 디자인의 이중주, 『허밍버드 클래식』으로 만나는 고전 읽기의 즐거움 어린 시절 다락방에 엎드려 읽던 이른바 명작 동화는 주인공의 이름 정도만 기억날 뿐 줄거리는 어렴풋하고 감흥 또한 가물가물하다. 그러나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백 년 이상의 세월 동안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아 온 작품에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다. 어른의 눈으로 다시 읽었을 때 발견하는 수많은 비유와 상징은 현실 세계와 놀랍도록 닮은 '리얼 스토리'로 다가오기도 한다.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는 그러한 감동을 어린아이는 물론 특히 성인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전하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무엇보다 소설가, 시인 등 동시대를 호흡하는 문인(文人)들이 우리말로 번역하여 여느 고전 시리즈와 다른 읽는 맛과 여운을 선사한다. 더불어 『허밍버드 클래식』만의 감 성적 디자인을 결합하는 데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오늘날 수많은 고전 동화책들이 밋밋한 편집 디자인에 원작 삽화만 수록해 새로움을 주지 못하거나, 반대로 원문과 전혀 무관한 삽화를 남용함으로써 오리지널의 작품성을 해치고 있다. 『허밍버드 클래식』은 고전 동화책 시장의 그러한 아쉬움들을 모두 극복했다. 《메리 포핀스》의 경우, 당시 P. L. 트래버스의 원작에 함께 실려 출간되었던 메리 셰퍼드의 삽화들을 『허밍버드 클래식』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실었다. 이로써 초판이 출간된 1934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 고전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시대의 감성을 반영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북 디자인을 구현해 냈다. 이렇듯 텍스트와 디자인 두 가지 면에서 모두 기존 도서들과는 확연히 다른 존재감을 확보한 본 시리즈는, 이 시대에 고전 동화가 자리하면서 그 생명력을 발휘하는 한 가지 방식을 제시하는 동시에 독자들에게는 반드시 소장하고 싶은 책으 로 다가갈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어린 왕자》, 《빨강 머리 앤》, 《안데르센 동화집》, 《그림 형제 동화집》, 《키다리 아저씨》를 잇는 여덟 번째 책으로 《메리 포핀스》를 선보이는 『허밍버드 클래식』은 어른을 위한 감성 회복 프로젝트이자, 어린아이는 물론 세계관을 확립해 가는 청소년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도서가 될 것이다. 메리 포핀스는 하얀 장갑을 끼고 우산을 겨드랑이 사이에 끼웠다. 밖에 비가 오고 있지는 않았지만, 우산 손잡이가 너무 아름다워서 집에 두기에는 너무 아까웠던 것이다. 손잡이가 앵무새 머리 모양으로 된 우산이 있다면 누군들 가지고 나가서 자랑하고 싶지 않겠는가? 게다가 메리 포핀스는 제법 외모를 중시하는 성격이었고, 언제나 한껏 멋을 내서 꾸미고 다니기를 좋아했다. "그런데 아저씨는 이름이 왜 위그예요? 가발을 쓰시나요?" 메리 포핀스 곁에서 서둘러 걸음을 옮기며 마이클이 물었다.메리 포핀스가 대답했다."그야 원래 이름이 위그니까 위그인 거지. 그리고 우리 삼촌은 가발 안 쓰셔. 그냥 대머리 아저씨야. 더 이상 쓸데없는 질문을 하면 집에 그냥 가 버리는 수가 있어."기분이 상할 때면 늘 그러듯 그녀가 콧방귀를 뀌었다.제인과 마이클은 서로를 마주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 그 찌푸림의 의미는 이랬다.'더 이상 아무 질문도 하지 말자. 했다간 그냥 집에 가게 생겼어.'
성공하는 리더의 비밀 생각과 태도의 한 끗 차이
맑은샘(김양수) / 김형철 (지은이)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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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지은이)
‘성공한 저자 개인’의 생각을 관철하기보다 ‘여러 사람의 성공 사례’를 든다. 그리고 그 성공 사례는 결과보다 과정에 더 집중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독자는 ‘무엇’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시작하기 Ⅰ 성공하는 리더의 한 끗 차이 - 리더의 비밀 들여다보기 1. 성공하는 리더가 사랑하는 골든 서클의 비밀 2.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습니다 3. 틀릴 때도 있겠지만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4. 성공하는 리더의 실패 다루기 5.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단 한 가지 이유 6. 성공하고 싶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7. 성공하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브랜드 오리지널리티 8. 인생은 완벽하게 불공평합니다 9. 1만 시간의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10. 오늘 내 인생에 ‘좌절’은 출입금지! 11. 과거를 직시하십시오 12. 당신의 부족함을 상상력으로 채우십시오 Ⅱ 성공하는 리더의 한 끗 차이 - 리더의 태도 발견하기 1. 에디슨의 147과 라이트 형제의 805 2.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무엇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라 3.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만나야 내일의 내가 만들어집니다 4. 뜻밖의 성공을 주의 깊게 관찰하십시오 5. 절망은 곧 희망입니다 6. 형편없는 초고를 쓰는 것이 시작입니다 7. 큰 것을 바라보는 태도의 차이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8. 72시간 이내에 실행하기 9. 무적함대를 물리친 엘리자베스 여왕의 선행 주도 10.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트와일라 타프와 아문센의 성공 비결 11. 실수면허장이 발급되었습니다 12. 운명 공동체로 승부수를 띄우십시오 13. 좌절할지라도 계속 꿈을 꾸십시오 14. 거듭된 실패의 늪에서 벗어나는 삶의 태도 Ⅲ 성공하는 리더의 한 끗 차이 - 리더의 생각 따라 하기 1. 거대한 힘과 맞부딪치는 약자가 누릴 수 있는 성공의 비밀 2. 자신의 무지를 발견하십시오 3. 당신은 팔 때마다 매번 인생을 겁니까? 4. 자신의 모든 것 위에 영혼을 얹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이 프로입니다 5. 남의 사용설명서가 아닌 나의 사용설명서를 작성하십시오 6. 우리의 삶 자체가 리허설입니다 7. 내면 세계의 질서가 가장 중요합니다 8. 어둠 속에서 더 진한 향기를 내는 발칸의 장미 9. 숙성이 완료되면 샴페인의 뚜껑은 저절로 열립니다 10. 굴욕을 참는 자가 최후의 승리자가 됩니다 11. 나는 반드시 이깁니다 12.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는 늑대의 최후를 기억하십시오 13. 봄에 꽃이 피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14. 성공은 채워 넣기가 아닌 벗겨 내기입니다많은 사람이 성공한 사람, 소위 리더가 된 사람은 범인들과 그 시작부터 다를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단 한 끗에 불과합니다. 모두가 성공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 것입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보다 한발 앞서 성공한 사람들이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졌는지 배우고 그들을 따라 실천해야 합니다. 그들의 성공을 보고 부러워하거나 낙담하거나 막연히 기대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하는 리더의 비밀 생각과 태도의 한 끗 차이》는 성공한 리더의 생각과 태도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인생의 새로운 소망을 찾고 성공의 길로 들어서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은 그 성공을 충분히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리더의 비밀 생각과 태도의 한 끗 차이》의 특징은 ‘성공한 저자 개인’의 생각을 관철하기보다 ‘여러 사람의 성공 사례’를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성공 사례는 결과보다 과정에 더 집중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독자는 ‘무엇’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이 책의 목적이 바로 거기에 있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하세요.”라는 말이 아니라 “성공하는 데 필요한 생각과 태도를 알려드릴게요.”라는 제안이다. 독자들이 말과 생각과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에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준비했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돌파구 삼기를 바란다. 우리는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끊임없이 노력하며 자신만의 봄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성공하는 리더의 비밀 생각과 태도의 한 끗 차이》는 지혜와 용기를 나눠 줄 것이다.‘무엇을 할 것인가’보다‘무엇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라한 청년이 자신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문화 예술 방면에 대한 비전과 꿈이 있다며 멘토링과 함께 코칭을 요청한 청년은 지난 1년간 있었던 일들을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으로 속사포처럼 쏟아 내고 있었습니다.연기에 대한 재능도 있는 것 같아 이름 없는 작은 기획사에 들어갔으나 의뢰 들어오는 작품은 거의 없고 옆의 다른 동료만 밀어주는 것 같아 그 기획사를 나오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질문부터 시작한 청년의 속상함은 몇 마디 말로 정리하기 힘들 정도입니다.거의 1시간을 맞장구치며 듣고 나니 좀 진정이 되는지 저의 의견을 묻습니다. 나이는 이미 30을 훌쩍 넘어 30 중반을 바라보는데 손에 잡히는 것은 하나도 없으니 그 청년이나 듣는 저나 답답하고 안타깝기는 매한가지입니다.안타까운 마음을 뒤로하고 청년에게 ‘To Do List(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닌 ‘To Be List(무엇이 될 것인가?)’를 정리해 보라고 조언을 했습니다.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부여한 자기만의 독특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발견해야 하는데 그 청년은 문화 예술 방면의 꿈과 비전이 있다고 강조할 뿐 그 분야에서 어떤 인물이 될지는 확정하지 못한 것 같아 꿈의 줄기를 좁혀보라고 하였습니다.그것을 좁혀가는 작업 중의 하나가 ‘To Be List(무엇이 될 것인가’를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To-Be가 없는 상태에서 To-Do는 자칫 잘못된 방향으로 달려가 회복될 수 없는 방향의 오류를 낼 수 있습니다.
[큰글자책] 외갓집 추억
지성사 / 이용분 (지은이), 김영희 (그림)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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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소설,일반
이용분 (지은이), 김영희 (그림)
BoP(저소득층) 비즈니스 블루오션
한국학술정보 / 김윤호 (지은이)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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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김윤호 (지은이)
BoP(저소득층, Base of the economic Pyramid)는 소득 계층을 구성하는 경제 피라미드에서 소득 계층이 낮은 최하층을 가리키는 말이다. BoP 인구는 전 세계적으로 40억 명에 이르며, 시장규모는 5조 달러에 달한다. 전 세계의 글로벌 기업들은 BoP 시장을 '차세대 거대시장(Next Volume Zone)', '차세대 시장(Next Market)'으로 간주하고, 이들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책의 연구자는 지난 15여 년 동안 인도,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의 저소득층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비즈니스, 인터넷.모바일.콘텐츠가 가져오는 사회·경제 현상 등에 대해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해 왔다. 2004년 이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후보지 포함)하여 3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2014년에는 아시아 지역의 저소득층 시장에 주목하여 '인도의 ICT를 기반으로 한 저소득층 비즈니스 모델' 등 다수의 BoP 관련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였다. 2015년 한국연구재단의 저술출판지원사업에 "글로벌 저소득층(BoP) 비즈니스 전략"이 선정되어, 3년 간 연구를 마치고, 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Ⅰ. BoP 비즈니스 개요 제1절 BoP의 개념과 비즈니스의 가능성 1. BoP의 개념 2. 영리와 비영리 BoP 비즈니스의 차이 3. BoP 비즈니스, CSR, 소셜 엔터프라이즈와 비교 4. BoP 비즈니스의 유형화 5. BoP 비즈니스의 진화 제2절 전 세계 BoP층 실태 1. 전 세계 BoP층 현황 제3절 BoP 비즈니스 동향 1. BoP 비즈니스 동황 2. BoP 시장 현황 제4절 BoP 비즈니스를 통한 기업의 글로벌 전략 1. BoP 비즈니스와 ICT의 접목 2. ICT 기반 BoP 비즈니스 3. ICT를 활용한 BoP 비즈니스 전략 4. 사례분석 5. 소결론 II. BoP 비즈니스 전략 제1절 BoP 비즈니스 전략 연구 1. 개요 2. 연구의 방향 3. BoP 비즈니스 연구 4. 기업 전략 이론 5. 사회·경제성 연구 6. 신흥 시장 연구 7. 소결론 제2절 BoP 비즈니스 전략 개발 1. BoP 시장의 잠재력 2. 유망 BoP 시장 분석 틀 3. 아프리카 시장 진출 전략 4. 남아공 BoP 시장 진출 전략 5. 인도의 BoP 시장 개요 6. 인도의 BoP 시장 진출 전략 III. BoP 비즈니스 사례 분석 제1절 기업의 BoP 비즈니스 전략의 성공 사례 1. 사례 분석 프레임 2. 네슬레(Nestle) 3. 바스프(BASF) 4. 피엔지(P&G) 5. 다농(Danone) 제2절 기업과 IFC의 협력 성공 사례 1. 기업과 IFC의 BoP 협력 개요 2. 성공 사례의 유형화 3. IFC의 사례 분석 프레임 4. 사례 1: ANHANGUERA 5. 사례 2 : COCA-COLA SABCO 6. 사례 3 : CEMAR 7. 사례 4 : DIALOG TELEKOM PLC 8. 사례 5 : MI TIENDA바스프 9. 사례 6 : UNIMINUTO 10. 사례 7 : ECOM AGROINDUSTRIAL CORPORATION 11. 사례 8 : Manila Water 제3절 ICT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1. ICT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 프레임웍 2. 사례 1 : Drishtee 3. 사례 2 : Narayana Hrudayalaya Hospital 4. 사례 3 : eChoupal 5. 사례 4 : FINO 6. 사례 5 : RML(Reuters Market Light) 7. 소결론 제4절 인도의 분야별 ICT 활용 사례 1. 금융·복합 서비스 분야 2. 보건 의료 분야 3. 농업 분야 4. 기타 분야 제5절 BoP 비즈니스의 새로운 모델 1. 일본의 야마하발동기 2. 아프리카의 소규모 원예농민 조직 강화 프로젝트 3. SK 이노베이션 : 페루의 사회적기업 야차이와시 4. 벤처기업 노을의 모바일 말라리아 진단 키트 맺음말 첨부 1. 참고문헌 첨부 2. 글로벌 BoP 비즈니스 기관 및 단체 목록 BoP(저소득층, Base of the economic Pyramid)는 소득 계층을 구성하는 경제 피라미드에서 소득 계층이 낮은 최하층을 가리키는 말이다. BoP 인구는 전 세계적으로 40억 명에 이르며, 시장규모는 5조 달러에 달한다. 전 세계의 글로벌 기업들은 BoP 시장을 ‘차세대 거대시장(Next Volume Zone)’, ‘차세대 시장(Next Market)’으로 간주하고, 이들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층이라는 특수 계층에 대한 글로벌한 공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저소득층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MoP(Middle of the economic Pyramid, 중산층)로 편입되기 때문에 향후에 거대 시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즉, 현재의 BoP시장이 가까운 미래에 거대한 MoP 시장을 형성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향후 10~20년 동안 급격한 성장을 맞이하는 지역은 아시아 국가들이다.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같은 인구가 많고, 인구 증가가 계속될 나라는 앞으로 큰 변화가 예상된다. 본 연구자는 지난 15여 년 동안 인도,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의 저소득층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비즈니스, 인터넷·모바일·콘텐츠가 가져오는 사회·경제 현상 등에 대해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해 왔다. 2004년 이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후보지 포함)하여 3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2014년에는 아시아 지역의 저소득층 시장에 주목하여 ‘인도의 ICT를 기반으로 한 저소득층 비즈니스 모델’등 다수의 BoP 관련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였다. 2015년 한국연구재단의 저술출판지원사업에 “글로벌 저소득층(BoP) 비즈니스 전략”이 선정되어, 3년 간 연구를 마치고, 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 본 도서이다.
스님, 지옥에 가다
다차원북스 / 이서규 지음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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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서규 지음
<악마의 동전>의 작가 이서규의 장편소설. 주검으로 나타나는 깊은 산사의 승려들, 그때마다 그려지는 지옥도. 한 사찰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통해 인간의 원초적 욕망과 그로 인해 파멸해가는 인간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친다.등장인물 01. 인연 02. 사리 03. 다비 04. 오감 05. 해충 06. 나찰 07. 주검 08. 대처 09. 서책 10. 업보 11. 뒷간 12. 배후 13. 윤회 14. 치매 15. 여승 16. 결핵 17. 미끼 18. 도벽 19. 번뇌 20. 부처 작가 후기이서규 작가의 특별한 지식소설을 만나다! 주검으로 나타나는 깊은 산사의 승려들… 그때마다 그려지는 지옥도地獄圖! “묘한 조화로다. 구린내 나는 똥덩어리랑 달큼한 여인네 향기가 어울리니 여기가 극락인가, 아니면 지옥인가?” 우리 이웃들의 분노를 달래 주고 싶어 쓴 소설! 새삼스럽게 옛이야기를 꺼내 소설을 쓰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우리 이웃들의 분노를 달래 주고 싶어서다. 내 뜻대로 세상사가 풀리지 않는다며 멀쩡한 문화재에 불을 지르고, 남의 행복이 밉다고 지하철에 방화를 하는 세상이 왔다. 나 역시 불같은 성미를 잡지 못해 고충이 심했던 적도 있다. 누구든 이 글을 읽고 불에 덴 듯 쓰라린 마음의 상처를 다잡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을 가져 본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불가의 지옥은 팔열팔한지옥(八熱八寒地獄)… 여덟 개의 불지옥과 여덟 개의 얼음지옥이다! “저는 불지옥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나는 스승님이 이렇게 흥분하는 이유를 미처 깨닫지 못했다. 가뜩이나 스산한데 지옥 이야기를 꺼내니 더 썰렁했다. “불지옥을 살펴보자꾸나. 인간이 지옥에 떨어지는 기본 조건은 무엇이더냐?” “살인, 도둑질, 거짓말, 음행 그리고 술을 너무 많이 마셔도 문제겠지요.” 나는 스승님이 멀쩡한 사람 잠을 깨우고 책을 뒤적이는 것이 못내 수상했다. 물 만난 고기처럼 펄펄 뛰며 좋아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불지옥도 여덟 가지나 되는데 이를 나누는 기준이 있더냐?” ― 본문 중에서 ■『스님, 지옥에 가다』 주요 등장인물 * 나(휘문輝文스님) :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반공 포로 출신이다. 부산 범어사로 몸을 피해 휘문이란 법명을 얻고 혜장스님의 제자가 된다. 얼마 뒤 양구 황태사에 계신 혜장스님의 스승인 홍안스님으로부터 한 장의 편지가 날아들고, 나는 스승님을 따라 강원도로 떠난 다. 하지만 나와 혜장스님이 도착했을 때는 홍안스님 이 이미 입적한 뒤였다. 이후 연이은 스님들의 주검을 목격하게 되고, 의문의 사건이 하나 둘 풀려 가는데…. * 혜장(慧章)스님 : 내 스승으로 황태사 홍안스님의 제자. 또 다른 제자 인 현정스님과는 라이벌 관계로 의문의 스님 살해 사건 을 해결해 나간다. * 홍안(洪安)스님 : 황태사의 주지스님으로 혜장스님의 스승. 불자들 사이 에서는 이른바 생불(生佛)로 추앙받는 분. * 현정스님 : 홍안스님이 입적한 뒤 장례를 주재하는 맏제자. 혜장스님 과는 황태사 시절 라이벌 관계였다. * 은겸스님 : 황태사에서 장독대를 관리하는 승려. * 도문스님 : 황태사의 서기를 맡고 있는 승려. * 보성스님 : 황태사에서 외양간을 돌보는 언청이 스님. 나와는 수용소에 서 맺은 묵은 악연이 있다. * 문혜스님 : 황태사의 말사에 몸을 의탁한 비구니. * 일두스님 : 황태사의 원로 스님. 치매기가 심해 헛소리를 거듭하지만
히말라야, 내 삶에 꽃을 피우다
좋은땅 / 이장화 (지은이)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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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장화 (지은이)
누구에게나 인생 후반전은 찾아온다. 그 시간은 그동안 고생하며 살아온 삶에 대한 보답이자 결과물이다. 저자는 인생 후반전에 대한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 틈만 있으면 집 주변을 걸었고, 시간을 내어 전국의 산을 찾아다녔다. 그 결과, 한국의 100대 명산에 오르기도 하였다. 이 책에서는 히말라야에 대한 정보, 산행에 도움이 되는 팁 등을 담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저자의 도전 정신도 엿볼 수 있다.프롤로그 우리는 왜! 히말라야에 가야 하는가? 제1부 히말라야의 봄 1장 꿈에 그리던 히말라야를 향해 2장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3장 빙하가 만들어 낸 계곡을 따라 4장 푼힐 전망대, 안개 때문에 5장 설산을 보며 마시는 모닝커피 6장 천천히 걸으며 고산증에 적응 7장 맑은 영혼의 산, 안나푸르나 8장 밤새 내린 눈, 아름다움의 절정 9장 포터들과 아쉬운 작별 10장 일출은 인연이 없어라 11장 네팔 카트만두에 대해서 12장 버킷리스트 하나를 지우다 제2부 히말라야의 가을 1장 가을, 다시 히말라야를 향해 2장 히말라야의 품, 포카라 3장 천상의 마을 촘롱과 아이들 4장 신의 영역 마차푸차레 B.C 5장 안나푸르나 B.C에서의 일출 6장 세르파들과 캠프파이어로 피날레 7장 최고의 인생샷을 건지다 8장 삐에마 가이드와 재회 에필로그 멈추지 말고, 나는 계속 걸어야겠다 부록 히말라야 트레킹 시 필요한 준비물 히말라야 트레킹에 관련한 일반 상식과 관광 안내 참고도서·참고자료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개념도히말라야를 가슴에 품어라. 잊지 않으면, 잊히지 않으면 마침내 그곳에 갈 수 있다. 이제부터 나의 인생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살면서 나의 꿈은 죽기 전에 반드시 한 번 이상 히말라야를 가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고 시도하지 않으면 평생을 후회하며 보낼 것 같았다. 꿈을 향해 노력했다. 틈만 있으면 집 주변을 걸었고,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전국의 산을 꾸준히 찾아다녔다. 아내와, 친구들과, 직장동료들과 꿈을 향해 조금씩 준비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이 책은 그 기회와 노력에 대한 결과이자 독자들에 대한 도전의 메시지다. 우리는 왜 히말라야에 가야 하는가? 당신의 인생 후반전은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가. 누구에게나 인생 후반전은 찾아온다. 그 시간은 그동안 고생하며 살아온 삶에 대한 보답이자 결과물이다. 저자는 인생 후반전에 대한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 틈만 있으면 집 주변을 걸었고, 시간을 내어 전국의 산을 찾아다녔다. 그 결과, 한국의 100대 명산에 오르기도 하였다. 이 책에서는 히말라야에 대한 정보, 산행에 도움이 되는 팁 등을 담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저자의 도전 정신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히말라야라는 산을 목표로 삼았다. 당신은 어떤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가. 저자는 그 목표는 잊지 않으면, 잊히지 않으면 그곳에 갈 수 있다고 한다. 마음에 담고 있는 목표를 위해 오늘도 한 걸음 걸어 보자.
오케이, 가족 캠핑
위즈덤스타일 / 안영숙.이수진 글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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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영숙.이수진 글
이 책 한 권이면 가족과 떠나는 오토캠핑 준비 완료! 캠핑의 기초에서 디테일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한 캠핑가이드 가족과 떠나는 캠퍼들을 위한 오토캠핑 가이드. 지금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오토캠핑 열풍이다. 오토캠핑은 더 이상 마니아들의 전유물도, 남성적 어드벤처의 상징도 아닌 가족의 레저문화로 확고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아웃도어 트렌드에 발맞춰 많은 캠핑 가이드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가족 캠퍼의 입맛과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 가이드는 아직까지 없었다. 이 책은 3~4인 가족 중심의 캠핑을 전제하에 장비 구입 요령에서 실전캠핑 노하우와 캠핑요리 레시피, 가족이 즐기기 좋은 캠핑장 소개까지 캠핑 전에 반드시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4가지 컨셉으로 나누어 초보 캠퍼들이 알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_ 쉽고 재미있는 캠핑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1장. 캠핑장비 어렵지 않아요! 한눈에 보는 우리 가족 캠핑장 알아두면 좋은 캠핑용어들 캠핑장의 우리 집 : 텐트 그늘 울창한 우리 집 마당 : 타프 캠핑에 멋스러움을 더하다 : 테이블과 의자 아늑한 우리 집 침실 : 침낭&매트리스 자연을 밝히는 은은한 불빛 : 랜턴 주방의 든든한 지킴이 : 스토브 깔끔한 주방을 책임지는 정리정돈의 귀재 : 키친테이블 조리 용기의 어메이징한 부피 줄이기 : 코펠 건강과 편리함을 챙겨라 : 식기 & 조리 도구 캠핑 요리의 매직 쉐프, 더치 오븐 & 재주 많은 만능 프라이팬, 스킬렛 바비큐의 즐거움 : 그릴 있으면 더 좋은 다양한 액세서리들 : 다용도 칼, 손도끼, 카라비너, 팩 케이스 등 실전, 장비 섭렵기 2장. 오토캠핑을 떠나봅시다! 떠나기 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요?(어디로 갈까요? / 무엇을 가져갈까요? / 캠핑장에선 무엇을 먹을까요? / 캠핑사이트 꾸리기) 실전! 우리 집 캠핑일기 : 여자들 캠핑을 디자인하다 : 두 여자의 캠핑기 남편의 솔로 캠핑일기 : 바람이여 고마웠네 클린 & 에코 캠핑 3장. 도란도란 캠핑요리 즐겨봐요! 한눈에 보는 우리 캠핑장 부엌 「여러 가지 캠핑 조리 기구」 - 더치오븐 (쇠고기 샤브샤브와 월남쌈 / 돼지고기 수육 / 동파육 / 로스트치킨 / 카레치킨가라아게 / 토마토소스 도다리홍합찜 / 단호박영양밥 / 백숙과 닭칼국수) - 스킬렛 (쌀국수 쇠고기 감자조림 / 연어스테이크 / 고기채소볶음 / 두부카나페 / 굴감자전 / 팟타이) - 그릴 (토마토갈릭 등심스테이크 / 간장생강소스 백립구이 / 새우버터구이 / 도미레몬구이/ 통삼겹 쌈장 바비큐 / 샤슬릭) - 오븐 (불고기치즈샌드위치 / 고르곤졸라 피자 / 퀘사디아) - 철판 (닭갈비 / 수제햄버거 / 베이컨 떡말이 / 비엔나소시지볶음) - 마이크로오벌 (포크 아도보 / 피시 앤 칩스) - 마이크로캡슐 (오징어순대) - 토스터기 (가래떡구이) 「캠핑 한상차림」 - 매일 먹는 밥상차림 (굴무밥 / 콩나물밥 / 표고버섯영양밥 / 도토리묵밥 / 새싹날치알밥 / 개조개 미역국 / 굴무국 / 도다리쑥국 / 감자국) - 두루두루 같이 즐겨요 (어묵탕 / 동태탕 / 부대찌개 / 골뱅이소면무침 / 해물파전) - 하나로 때우자 (연어초밥 / 낫또 오니기리 / 오차즈케 / 까르보나라 / 갈쌈국수 / 얼큰 황태수제비 / 새싹비빔국수 / 새우카레라이스) - 힘을 주는 고기요리 (햄버거스테이크 / 버섯불고기 / 생강소스 돼지고기구이) - 아이들이 좋아라 (고르곤졸라치즈 와플 / 핫도그 / 떡꼬치 / 라볶이 / 오믈렛 / 볼로냐 스파게티 / 강된장 참치쌈밥 / 날치알 계란말이 / 날치알 깻잎쌈밥 / 불고기 꼬마김밥 / 두 가지 삼각김밥 / 햄초밥 / 햄에그샌드위치 / 호밀빵참치샌드위치 / 단호박견과류샌드위치 / 바게트샌드위치 ) 4장 캠핑장 어디가 좋을까요?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 / 남해 보물섬캠핑장 / 동해 망상오토캠핑장 / 영월 솔밭 오토캠핑장 / 충주 밤별캠핑장 / 춘천 중도캠핑장 / 경기 파주 반디캠핑장 / 강원 고성 송지호 오토캠핑장 / 경기 포천 유식물원 캠핑장 / 경기 화성 해솔마을 / 경남 고성 상족암 오토캠핑장 / 충남 서천 희리산 자연휴양림 / 충남 태안 몽산포 오토캠핑장 / 전북 무주 덕유대야영장 / 전북 장수 방화동가족휴양촌 / 전남 해남 땅끝 오토캠핑 리조트캠핑이야말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게 만드는 착한 레저 여성 캠퍼의 섬세하고 깐깐한 길잡이로 가족의 캠핑을 꼼꼼하게 챙기자! 이 책의 저자는 5년차 여성 캠퍼 두 명이다. 안영숙 씨는 느닷없이 캠핑바람이 들어 고가의 장비를 질러버린 남편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캠핑에 입문했다. 순전히 장비 값이 아까워서였다. 그러나 야외에서 벌이는 소꿉장난 같은 캠핑의 마력에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첫 캠핑에서 돌아오자마자 홀린 듯이 캠핑 장비를 사들이고, 캠핑요리 레시피를 만들고 다음번 캠핑 계획을 짜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그렇게 시작된 가족 캠핑에 이수진 씨 가족을 초대했다. 옷에 터럭 하나 묻히기 싫어하는 깔끔한 성격의 이수진 씨는 캠핑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않던 캐릭터. 그러던 어느 주말, 남편에게 납치되다시피 끌려간 곳이 바로 안영숙 씨 가족이 있는 캠핑장이었다. 칫솔에 세면도구 하나 없는 여행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녀에게 친구들이 모닥불을 피워주고 환영의 노래를 불러주는 순간, 이수진 씨도 캠핑홀릭의 세계로 입문하게 되었다. 그들이 캠핑에 빠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단란한 가족생활에 활력소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도심 생활에 지친 아이들도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힘차게 뛰어놀고, 늘 각자의 일로 바빠 대화 한 번 제대로 나누기 힘들었던 가족들도 캠핑을 통해 서로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다질 수 있었다. 그들이 5년간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경험한 캠핑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가족과 나눈 애틋한 교감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정보와 팁 하나하나마다 엄마의 마음처럼 꼼꼼하고 섬세한 배려가 흐른다. - 우리 가족 스타일에 맞는 장비는 어떤 걸까? 캠핑 시작 후 2~3년은 장비 섭렵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직접 장비를 써보고 하나하나 장비를 알아가는 것이다. 캠핑 경력이 쌓일수록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알아내고 구비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은 초보들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 아직 경험이 일천한 초보들도 장비를 현명하게 고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론적인 캠핑장비의 설명은 자제하고 구매자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제품들 위주로 소개하며, 각 제품별 비교를 통해 독자들의 장비 구매에 큰 참조가 될 수 있도록 꾸몄다. - 실전캠핑, 어떻게 즐겨야 재미있을까? 캠핑을 가면 어떻...여성 캠퍼의 섬세하고 깐깐한 길잡이로 가족의 캠핑을 꼼꼼하게 챙기자! 이 책의 저자는 5년차 여성 캠퍼 두 명이다. 안영숙 씨는 느닷없이 캠핑바람이 들어 고가의 장비를 질러버린 남편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캠핑에 입문했다. 순전히 장비 값이 아까워서였다. 그러나 야외에서 벌이는 소꿉장난 같은 캠핑의 마력에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첫 캠핑에서 돌아오자마자 홀린 듯이 캠핑 장비를 사들이고, 캠핑요리 레시피를 만들고 다음번 캠핑 계획을 짜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그렇게 시작된 가족 캠핑에 이수진 씨 가족을 초대했다. 옷에 터럭 하나 묻히기 싫어하는 깔끔한 성격의 이수진 씨는 캠핑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않던 캐릭터. 그러던 어느 주말, 남편에게 납치되다시피 끌려간 곳이 바로 안영숙 씨 가족이 있는 캠핑장이었다. 칫솔에 세면도구 하나 없는 여행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녀에게 친구들이 모닥불을 피워주고 환영의 노래를 불러주는 순간, 이수진 씨도 캠핑홀릭의 세계로 입문하게 되었다. 그들이 캠핑에 빠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단란한 가족생활에 활력소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도심 생활에 지친 아이들도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힘차게 뛰어놀고, 늘 각자의 일로 바빠 대화 한 번 제대로 나누기 힘들었던 가족들도 캠핑을 통해 서로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다질 수 있었다. 그들이 5년간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경험한 캠핑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가족과 나눈 애틋한 교감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정보와 팁 하나하나마다 엄마의 마음처럼 꼼꼼하고 섬세한 배려가 흐른다. - 우리 가족 스타일에 맞는 장비는 어떤 걸까? 캠핑 시작 후 2~3년은 장비 섭렵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직접 장비를 써보고 하나하나 장비를 알아가는 것이다. 캠핑 경력이 쌓일수록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알아내고 구비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은 초보들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 아직 경험이 일천한 초보들도 장비를 현명하게 고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론적인 캠핑장비의 설명은 자제하고 구매자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제품들 위주로 소개하며, 각 제품별 비교를 통해 독자들의 장비 구매에 큰 참조가 될 수 있도록 꾸몄다. - 실전캠핑, 어떻게 즐겨야 재미있을까? 캠핑을 가면 어떻게 즐겨야 할지 초보들은 막막하다. 이 책에선 저자들이 경험한 실제 캠핑 이야기를 테마별, 시간대별로 정리하여 처음 캠핑을 준비하는 독자들이 캠핑지에서 어떤 이벤트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지 엿보고, 자신만의 테마 캠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꾸몄다. - 캠핑의 꽃, 캠핑 요리 어떻게 준비해갈까? 야외에서는 실내보다 불 사용이 자유롭기 때문에 캠핑 요리 장비들도 매력적이다. 번거롭지 않고 간단하게 해결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가족끼리 맛있는 요리로 캠핑을 즐기는 일은 캠핑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어차피 할 요리라면 캠핑장에서도 조금 더 맛있게 즐겨보면 어떨까? 이 책의 레시피들은 모두 그런 의미에서 선택한 것이다. 집에서 즐기는 맛있는 요리들을 조금의 밑손질과 밑준비만 하면 캠핑장에서도 간단히 요리할 수 있다. 이 레시피를 참고한다면 나에게 맞는, 나만의 캠핑 레시피를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가족이 즐길 만한 캠핑장은 어디가 있을까? 캠핑 붐 때문에 대한민국에 많은 캠핑장이 신설되고 있지만, 과연 가족이 안락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 어디인지 초보들은 궁금하다. 이 책에선 아이의 안전과 편의를 감안하고, 멋진 풍경, 주변 관광지와 맛집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캠핑장들만을 엄선하여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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