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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심리 사전
문학사상사 / 다마고야마 다마코 (지은이), 최진선 (옮긴이),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2021.07.15
14,500원 ⟶ 13,050원(10% off)

문학사상사취미,실용다마고야마 다마코 (지은이), 최진선 (옮긴이),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느꼈을 의문을 정리해서 Q&A 방식으로 알려주는 이 책은 폭넓은 정보가 수록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학자이자 일본 동물 과학 연구소 소장이며 고양이 박물관의 관장인 이마이즈미 다다아키의 감수를 통해 검증된 연구 자료와 데이터 통계가 더해져 독자의 의문에 성실히 답할 뿐 아니라, 고양이 만화 《우리 고양이가 또 이상한 짓을 한다》로 큰 인기를 얻은 다마고야마 다마코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심플하면서도 고양이의 동작과 행동, 포즈가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는 만화는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사람이라도 즐기면서 읽을 수 있을 만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부부의 일상을 절묘한 개그 코드로 묘사하면서 과학적이고 전문적 설명을 더한 이 《고양이 심리 사전》은 독자에게 큰 흥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1 장 고양이에게는 고양이 나름의 이유가 있다 01 고양이는 왜 상자나 바구니에 들어가길 좋아할까요? 16 02 캔 따는 소리를 절대로 놓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8 03 왜 이렇게 열심히 그루밍을 할까요? 20 04 쓰다듬을 땐 기분 좋아하더니 갑자기 물었어요. 도대체 이유가 뭐죠? 22 05 대변을 본 뒤에 흥분해서 마구 내달리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 24 06 화장실 가장자리에 앞발을 걸치고 볼일을 보는 이유가 뭘까요? 26 07 볼일을 본 뒤 모래가 없는 곳을 박박 긁어요 28 08 몸을 옆으로 하고 통통 뛰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30 09 깜짝 놀랐을 때 수직으로 점프하는 이유는 뭔가요? 31 10 슬리퍼에 발이나 얼굴을 집어넣는데 재미있어서 그러는 걸까요? 32 11 고양이는 육식성인데 고양이풀을 좋아하는 이유는 뭔가요? 33 12 귤 냄새를 싫어하는 이유가 뭔가요? 34 13 고양이는 반려인이 변장을 하면 못 알아보나요?· 36 14 고양이는 자기를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38 15 깜짝 놀랐을 때 반려인을 바라보는 건 왜일까요? 40 16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있나요? 42 17 새 침대보다 종이 상자에 들어가는 걸 더 좋아해요 43 18 목덜미를 잡으면 얌전해진다는 게 사실인가요? 44 19 고양이는 산책을 나가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 거죠? 46 20 실수했을 때 그루밍을 하는 건 어물쩍 넘기려는 건가요? 48 21 엄마 고양이의 교육이 역시 제일 중요하겠죠? 50 22 고양이란 생물은 언제 봐도 잠만 자는 것 같아요 52 23 고양이는 왜 이렇게 게으른가요? 54 24 고양이는 물이 든 페트병을 싫어하나요? 56 25 아무것도 없는데 무언가를 눈으로 쫓는 듯한 행동을 해요. 설마 귀신일까요? 58 26 도대체 왜 이렇게 츄르를 좋아할까요? 59 27 송곳니를 드러내며 쉭쉭 소리를 내는 건 무슨 뜻일까요? 60 28 고양이 방지용 판 위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자는 고양이는 왜 그런 거죠? 61 2 장 귀여운 건 타고난 거야 29 발라당 누워 배를 보여주는 건 항복한다는 뜻이에요? 66 30 이불이나 사람의 몸에 꾹꾹이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68 31 고양이에게 사람은 ‘밥을 주는 만만한 상대’인가요? 70 32 아깽이 형제들 사이에도 서열이 있나요? 72 33 자면서 왜 몸을 움찔거릴까요? 74 34 절을 하는 것 같은 자세로 자는 이유가 있나요? 75 35 집에 오면 언제나 고양이가 현관에 있어요. 절 계속 기다린 걸까요? 76 36 고개를 갸웃거리는 행동을 하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77 37 고양이는 반려인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나요? 78 38 엉덩이를 두드려주면 무서울 정도로 좋아해요 79 39 그릉그릉하면 응석을 받아주게 돼요 80 40 고양이 치유 효과로 수명이 연장된다는 게 사실인가요? 82 41 반려인이 본능적으로 고양이를 우선시하며 행동하는 건 왜 그럴까요? 84 42 수컷은 여성을, 암컷은 남성을 더 좋아하나요? 86 43 고양이 동영상을 계속 보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88 44 냉정한 고양이의 태도… 그런데도 밉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90 45 고양이를 향한 애정이 점점 깊어져서 무서워요 91 3 장 고양이 사이는 조금 복잡해 46 왜 엉덩이 냄새를 맡는 거죠? 94 47 대변을 덮지 않는 건 칠칠치 않아서인가요? 96 48 상대의 머리에 머리를 부딪치는 행위는 공격하는 건가요? 98 49 상냥하게 핥아주다가 갑자기 깨무는 이유는 뭔가요? 100 50 다른 형제 위에 올라가 자요 102 51 고양이들끼리도 버릇이 전염되는 것 같아요 104 52 숨겨놓은 물건을 찾아내는 건 무슨 초능력일까요? 106 53 투덕거리기는 해도 진심으로 싸우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08 54 고양이는 왜 모이는 거죠? 110 55 고양이도 같이 살던 고양이를 잃으면 ‘우울증’에 걸리나요? 112 56 고양이 세계에도 따돌림이 있나요? 114 57 고양이 세계에도 동성애가 있나요? 116 58 대장 고양이가 먹을 것을 양보하는 것은 마음이 넓어서인가요? 118 59 고양이 세계의 연애는 암컷의 하렘인가요? 120 4 장 짓궂게 굴려는 게 아니야 60 막 청소를 끝낸 화장실에 바로 쉬야를 해요 126 61 화장실이 아닌 곳에 볼일을 보는 건 항의하는 건가요? 128 62 왜 일부러 이불에 쉬를 하는 거죠? 130 63 화장실 환경이 완벽한데도 소변 테러를 멈추질 않아요! 132 64 사냥한 것을 가져다주는 건 반려인에게 주는 선물인가요? 134 65 스크래처가 있는데도 가구에 발톱을 가는 건 왜죠? 136 66 발톱을 잘랐더니 싫어해요! 집사는 힘드네요 138 67 똥꼬를 보여주는 건 도대체 무슨 심리죠? 140 68 도와줬는데 오히려 화를 내요 142 69 먹을 것도 더 큰 것을 선택하는 것 같은데요? 144 70 아침을 달라고 깨우는데 한 번이라도 들어주면 버릇이 되나요? 146 71 밥을 덮는 건 마음에 들지 않아서인가요? 148 72 입을 헤 하고 벌리는 건 너무 고약한 냄새에 당황해서 그런가요? 150 73 서서 뒤로 쏘듯이 소변을 보는 건 도대체 뭘까요? 152 74 고양이 알레르기가 낫기도 하나요? 154 75 고양이의 대변은 왜 말라있을까요? 156 76 전혀 놀지 않을 때가 있어요 158 77 잘 말린 빨래에 앉아 털을 묻히는 건 왜죠? 159 78 신문이나 잡지를 펼치면 위로 올라가 방해하는 이유가 뭘까요? 160 79 쓰다듬었더니 그 부분을 혀로 계속 핥는데 만지는 게 싫었을까요? 161 80 한밤중에 우다다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62 81 토할 때 종이를 깔아줬는데 왜 피할까요? 163 5 장 고양이라고 다 같은 건 아니야 82 사람을 따르는 고양이와 겁쟁이 고양이. 성격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166 83 고양이도 잘 쓰는 발이 있나요? 168 84 다 커서도 엄마 고양이에게 착 달라붙어 있는 응석받이도 있나요? 170 85 삼색 고양이는 기가 세고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성격인가요? 172 86 노란 고양이는 다 몸집이 큰가요? 174 87 검은 고양이만의 독특한 성격이 있나요? 176 88 수염 같은 무늬와 눈썹 같은 무늬 등의 독특한 무늬는 어떻게 생기나요? 178 89 고양이 꼬리가 꺾이는 이유가 뭘까요? 180 90 대장 고양이는 얼굴이 유난히 큰데 왜 그럴까요? 182 91 혈통서가 있는 고양이는 자존심이 센가요? 184 92 흰색 고양이는 겁쟁이가 많다는데 사실인가요? 185 93 장모종은 모두 얌전한 성격인가요? 186 94 중년의 아저씨 고양이인데도 목소리는 왜 하이 톤에 귀여울까요? 187 95 고양이에게도 귀소본능이 있나요? 188 96 개와 고양이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나요? 189 97 어떻게 고양이가 새나 햄스터와 사이가 좋을 수 있죠? 190 98 뚱뚱한 고양이는 꼭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요? 192 99 둘째를 들이면 깨무는 버릇이 사라진다는 게 정말인가요? 194 100 야성미가 넘치는 난폭한 고양이도 순화될 수 있을까요? 196 ◎ 한번 해봐요! 고양이의 야생성 체크 62 고양이와의 러브러브 지수 체크 122 ◎ 흠흠 과외 수업 애묘인의 특징은? 92 고양이가 기분파인 이유 164사랑하니까 전부 알고 싶어! 귀여운 만화로 배우는 고양이의 진짜 속내 100문 100답 사이좋은 부부와 제멋대로인 두 고양이의 털 뿜뿜이지만 행복한 나날! 그 속에 감춰진 고양이의 진짜 속사정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인기 고양이 만화가 다마고야마 다마코와 동물학자 이마이즈미 다다아키가 만났다! 고양이의 디테일한 특징이 살아있는 귀여운 그림과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한 해설은 그 어느 부분을 읽어도 놀라움의 연속! 고양이는 귀여운 외모와 엉뚱한 행동으로 언제나 우리를 위로해준다. 그러나 사랑스러운 모습 뒤에는 표정을 읽기 힘들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까다로운 일면도 가지고 있어서, 고양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자신을 가지지 못하는 반려인들도 적지 않을 터. 그런 반려인들에게 고양이의 진짜 속내를 알려주는 책을 소개한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느꼈을 의문을 정리해서 Q&A 방식으로 알려주는 이 책은 폭넓은 정보가 수록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학자이자 일본 동물 과학 연구소 소장이며 고양이 박물관의 관장인 이마이즈미 다다아키의 감수를 통해 검증된 연구 자료와 데이터 통계가 더해져 독자의 의문에 성실히 답할 뿐 아니라, 고양이 만화 《우리 고양이가 또 이상한 짓을 한다》로 큰 인기를 얻은 다마고야마 다마코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덕분에 일본에서는 출간된 지 두 달 만에 8판부를 돌파했다. 심플하면서도 고양이의 동작과 행동, 포즈가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는 만화는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사람이라도 즐기면서 읽을 수 있을 만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부부의 일상을 절묘한 개그 코드로 묘사하면서 과학적이고 전문적 설명을 더한 이 《고양이 심리 사전》은 독자에게 큰 흥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소박한 의문에 대한 해답부터 놀랄 만한 최신 정보까지 《고양이 심리 사전》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 고양이를 키우는 데에 필요한 지식에서 고양이에 관한 최신 정보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1장 고양이에게는 고양이 나름의 이유가 있다 고양이는 왜 상자나 바구니에 들어가길 좋아할까요?, 귤 냄새를 싫어하는 이유가 뭔가요? 등 2장 귀여운 건 타고난 거야 이불이나 사람의 몸에 꾹꾹이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고양이를 향한 애정이 점점 깊어져서 무서워요 등 3장 고양이 사이는 조금 복잡해 왜 엉덩이 냄새를 맡는 거죠?, 고양이들끼리도 버릇이 전염되는 것 같아요 등 4장 짓궂게 굴려는 게 아니야 막 청소를 끝낸 화장실에 바로 쉬야를 해요, 화장실이 아닌 곳에 볼일을 보는 건 항의하는 건가요? 등 5장 고양이라고 다 같은 건 아니야 사람을 따르는 고양이와 겁쟁이 고양이. 성격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고양이도 잘 쓰는 발이 있나요? 등 책을 읽었을 때 독자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정보와 기존의 지식을 모두 알기 쉽게 설명하는 데에 가장 큰 신경을 썼으며,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독자도 즐길 수 있도록 ‘100문 100답’의 선정에도 큰 공을 들였다. “고양이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거야?”라는 생각뿐만 아니라, “우리는 왜 고양이에게 이렇게나 빠져드는 거지?”라는 의문에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고양이를 키우지 않아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즐길 수 있는 책 길이나 공원에서 고양이를 발견하면 자기도 모르게 말을 거는 사람이라면, 유튜브에서 고양이 동영상을 보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의 가장 큰 매력은 인간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이고, ‘모르니까 알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탐구심은 또 인간의 매력이 아닐까? 이 책으로 고양이의 매력을 잔뜩 느끼고, 알고 익히는 즐거움을 충분히 맛보길 바란다.외부는 천적에게 들킬 우려가 높은 장소지요. 특히 배설 중에는 무방비한 상태가 되므로 위험합니다. 그래도 자연 현상인 배설을 하지 않을 순 없죠. 그래서 배설을 무사히 마치면 부리나케 그곳을 빠져나가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설을 끝냈다?→?슝! 하고 몸에 본능적으로 새겨진 것이지요. 특히 대변을 본 뒤에 더 열심히 우다다를 하는 이유는 소변을 볼 때보다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변비기가 있어서 화장실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다다 하는 강도도 세집니다.-05. 대변을 본 뒤에 흥분해서 마구 내달리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 중에서 고양이는 상대가 고양이든 사람이든 똑같이 대합니다. 사람에게 몸을 슬쩍 비빈다거나 사람이 머리를 쓰다듬으면 자신도 손을 핥아 준다거나 하는 행동은 고양이에게 하는 행동이거든요. 즉 고양이는 사람과 고양이를 구별하지 않으며, 사람을 ‘커다란 고양이’ 정도로 생각합니다. 항간에는 사람을 점프도 높이 못하는 덩치만 큰 ‘굼뜬 고양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있어요.-14. 고양이는 자기를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중에서 미국에서 4천 명 이상을 조사한 결과,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있는 사람은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는 사람보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위험이 약 37%나 낮았다고 합니다. 도움을 받는 것은 사람만이 아닙니다. 반려인이 고양이에게 며칠 동안 말을 건네지도, 쓰다듬지도 않으면 고양이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즉 신뢰가 쌓인 관계라면 고양이도 사람과 함께하면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지요. 고양이와 부비부비하면서 서로를 치유할 수 있다면 이것보다 더한 기쁨은 없을 거예요.-40. 고양이 치유 효과로 수명이 연장된다는 게 사실인가요? 중에서
한국 200 명산
깊은솔 / 안경호 지음 / 2004.11.15
16,800원 ⟶ 15,120원(10% off)

깊은솔취미,실용안경호 지음
가라산 가야산 가칠봉 각호산 각화산 갑장산 강천산 개인산 거망산 고루포기산 고적대 고헌산 공덕산 괘관산 구왕봉 구학산 국망봉 귀때기청봉 금당산 금산 금원산 금정산 (이하생략)철저한 현장 답사, 최신 정보, 정확한 지도 - [한국 100명산] 시리즈 두 번째 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 1,000개를 100개씩 나누어 총 10권으로 출간한다는 야심에 찬 계획의 두 번째 권으로, 우리나라 100개 가장 대표적인 명산을 소개한 [한국 100명산] 이은 다음의 대표 격인 100개의 명산을 소개한 책이다. 정확한 올 컬러 개념도에 따른 실제 산행거리와 평균소요시간, 각 코스에 대한 난이도별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개념도는 국립지리원의 1:50,000 축적도를 기준으로 하여 그린 것을 책 크기에 맞게 윤곽을 잡고 1:1 또는 배율을 가감하여 넣었고, 각 등산코스의 구간거리는 이제까지 50년간 3,000여 회의 등산 경험 감각을 토대로 하여 실제로 보행하는 대략적인 거리를 km단위로 표기하였다. 산행 소요시간은 3인 이상 5인 안팎의 그룹이 함께 산행할 때의 평균 소요시간을 적었고, 각 산의 등산코스마다 난이도를 표시하여 산행 계획을 잡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난이도는 5단계로 분류했다. 또 각 산에 대한 개관에서부터 명승지, 교통편, 숙박지, 먹거리 소개까지 총망라하고 있어, 산에 대한 백과사전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 [난이도의 예] ★ 쉽다. 대체로 2시간 이내의 등산을 마칠 수 있다. ★★ 약간 힘들다. 보통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 힘들다. 4~5시간 내외의 등산코스로 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당하다. ★★★★ 아주 힘들다. 부분적으로 어려운 곳도 있다. ★★★★★ 너무 힘들다. 숙련된 전문 산악인만 가능하다. - ● 지은이의 말 등산을 시작한 지 어언 48여 년, 등산 횟수 3,000여 회에 찾아간 산만도 1,500여 개의 산에 달하는데 그 중에 30여 개의 산은 해외 원정으로 답사하였다. 흔히 등산을 스포츠요, 건강을 위한 여가선용으로 본다. 우리나라 등산인구가 300만이라고 하면 그중 90%이상에 해당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사실 산이라는 자연은 보기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우리나라의 산악운동은 이러한 한국적 특성에 맞춰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뜻에서 필자는 한국요산회를 만들어 지금까지 줄곧 안내등산 활동을 벌여 왔다. 그리하여 35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산악동호인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무엇보다 값진 것이었다. 이제 전국토의 70%를 점하는 수많은 산중에서 가볼 만한 산들을 널리 알림으로써 등산 인구도 더 늘고 여러 산으로 분산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와 기왕에 산을 찾고자 하면 좀 알고 다니는 게 바른 자세라고 생각되어 필자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실린 100개의 산은 명실 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100개의 산 [한국 100명산]에 이은 다음의 대표 격인 100개의 산을 추린 것이다. 이미 50년 가까운 산행경험을 토대로 그것도 대부분의 산행이 대개는 남들에 앞서 새로운 산과 코스를 찾아 꾸준히 등산을 해 왔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한 한 어느 누구도 추종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제까지의 경험 자료를 모두 동원해 보았다. 더구나 93년 3월 24일 우리나라 최초로 한북정맥 답사를 시작으로 2002년 12월 30일까지 한남정맥, 금북정맥 호남정맥 등 9개 정맥과 백두대간을 완주하고, 이어서 땅끝기맥과 영산기맥, 한강기맥까지 답사함으로써 최근 10년 동안에 온 힘을 쏟아 전국 곳곳을 찾아 심도 있는 산행을 감행했다. 이를 통하여 반도의 전면(얼굴)을 바라볼 수 있는 지식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금수강산을 가장 많이 가보고 많이 써본 필자의 선택이 보다 객관성이 높을 것으로 스스로 자위한다. 혹시 [한국 200명산]에 들지 못하였으나 그에 못지않은 산들에 대하여는 [한국 300명산]에 넣도록 하겠다.
글로벌 광대 김덕수, 신명으로 세상을 두드리다
김영사 / 김덕수 지음 / 2007.09.03
12,000원 ⟶ 10,8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김덕수 지음
어린 나이에 데뷔해 50년을 길을 집으로 여기며, 국내 최초로 사물놀이를 창시하여 한국을 넘어 세계를 유랑한 김덕수. 그가 겪은 몰입과 감동의 인생드라마와 함께 세계의 귀와 눈을 사로잡은 글로벌 문화 비즈니스 성공비결을 고스란히 담았다. 남사당의 마지막 후예로 꽹과리, 징, 장구, 북을 들고 세계무대를 누비는 이야기와 가난한 시절,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집념과 열정,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김덕수 예인 인생 풀스토리가 펼쳐진다.프롤로그 - 내 손에 사물(四物)만 있다면 두렵지 않다 1장 나는 조선의 글로벌 광대다, 유랑 그놈 싹수가 있구나 “이놈아, 네가 최고다” | 남사당의 꼬마스타 | 나이가 어려도 프로는 프로 | 부지런하면 입이 호강한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보다 우리가 먼저다 | “내 것 아닌데 왜 욕심을 부리오” | 9년간의 매니저 겸 파트너 | 자기중심을 잡아라 남사당 전성시대 돈으로 살 수 없는 한 가지 | 세상을 보려면 시장에 나가보라 | “귀신같이 움직이는 구나” | 열정으로 상대를 제압하라 | 상모 돌리는 드러머 인생아, 너는 파도치는 변주가락이다 새로움은 생존의 또 다른 이름이다 | 두려움보다 더 큰 설렘 2장 넓은 시야로 세상을 품다, 열정 유목민, 남산으로 가다 공부가 가장 큰 재산 | 사람은 더불어 살아간다 | 힘들수록 혼자 견뎌라 | 고난을 이기는 법 현장이 최고의 스승 멘토를 찾으면 확신이 생긴다 | 질투를 실력으로 승화하라 | 한 소년의 가슴을 뒤흔든 사내 | 재능에는 반드시 값이 있다 |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 나의 황당한 일본어 선생 | 글로벌 관객을 사로잡기 위한 비결 | 성공한 사람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높은 곳에 서야 전망이 보인다 경험이 재산이다 | 이념을 이기는 문화의 힘 | 남의 떡보다 내 떡이 더 소중하다 3장 미쳐야 성공한다, 몰입 사회라는 정글 속으로 사막을 묵묵히 건너는 낙타처럼 | 방법은 달라도 목표는 같다 열심과 열정의 차이 그냥 열심히만 살지 마라 | 열정적인 사람의 얼굴은 다르다 | 나의 보물 1호 4장 사막에 길을 내는 사람, 신명 부드러운 카리스마 위험해도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열광하는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의 50년 문화개척사 최초 기록! 가장 한국적인 전통가락으로 글로벌 문화 엔터테인먼트의 성공신화를 창조한 기적의 드라마! 국내 최초로 사물놀이를 창시하며 30년 전부터 세계 전역에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킨 문화개척자. 5살 아버지를 따라 난장을 튼 후, 50년간 6,500회 공연이라는 전설적 기록을 세우며 한우물 예인인생을 걸어온 집념의 사나이. 한국 전통음악에 재즈, 힙합, 가요, 오케스트라까지 크로스오버시키며 세계를 놀라게 한 글로벌 엔터테이너. 예술의 본고장 유럽을 감동시키고, 문화 불모지 이라크까지 울린 퓨전 아티스트 김덕수, 그는 누구인가? 지구촌을 누비며 ‘세계의 한국화’를 온몸으로 증명해온 광대 김덕수가 데뷔 50년 만에 처음 말하는 성공비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몰입과 신명의 인생 드라마!
탈무드 채근담
휘닉스드림 / 마빈 토케이어, 홍자성 글, 휘닉스 기획실 펴냄 /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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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드림소설,일반마빈 토케이어, 홍자성 글, 휘닉스 기획실 펴냄
동·서양의 가장 대표적인 격언집 탈무드와 채근담을 함께 만나 동서양의 가치를 깨닫고, 그 지혜를 배운다. 고대에서부터 지금까지 동·서양에서 인생 스승이 되어 준 최고의 지혜서인 탈무드와 채근담을 한데 묶어 비교 하면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이 책은 지혜를 터득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시너지 효과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탈무드』는 세상의 모든 위인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지혜의 경연장을 만들어 그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 주고 그것을 녹음을 해두었다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지혜의 경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채근담』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를 깨닫고, 부귀영화를 좇지 말며, 천지의 무한한 도를 따르라고 강조하며 물질과 명예를 맹목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았다는 특징 또한 가진다. 이 두 권의 경전을 통해 독자들은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인생 스승이며 교훈서로 남았던 두 책의 가치를 다시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바로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한 권의 인생지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1부 탈무드 생각의 마술 기적의 사과 그릇 세 자매 혀를 조심하라 하나님이 맡긴 선물 어떤 유서 정의(正義)의 차이 포도밭 복수와 미움 나무 열매 소경의 등불 초대받지 않은 손님 언약 가정의 평화 지도자의 선택 세 가지의 슬기로운 행위 진정한 부(富) 천국과 지옥 세 친구 술의 기원 효도(孝道) 어머니쪾 두 시간의 길이 인생의 일곱 계절 영원한 생명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인생 여정의 선행과 쾌락 참다운 이익 하나님이 남긴 것 왕의 만찬회 육체와 정신 잃어버린 장신구 희망 유대인을 미워한 황제 꿈의 암시 랍비의 무언극 유대인의 기도 암시장의 재판관 결혼하는 딸에게 사랑의 승리 유대인의 전통 아버지는 바보 위대한 공로자 하나님 빛나는 작별인사 안식일이라는 조미료 은화 솔로몬의 재판 토지의 매매 지혜의 창고 인간 인생 평가 친구와 우정 여자 술 가정 돈 섹스 교육 악 중상모략 처세술 행복의 가치 애정 죽음 맥주 죄 손 선생님 신성한 것 미움 담장 먹지 않는 것 몸은 하나고 머리는 둘일 때 광고 두 개의 세계 삶의 항해술 형제애 개와 우유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아기와 어머니 불공정한 상거래 위기에서 벗어난 부부 성서의 위대한 힘 단 하나의 길 개와 이리 부부싸움 진실과 거짓 새로운 약 세 명의 경영자 축복의 말 우는 까닭 자선 생명의 바다 사자 이야기 탈무드의 마음 탈무드란 무엇인가 세 사람의 가장 위대한 랍비 탈무드의 역사 수난의 책 탈무드의 내용 랍비란 누구인가 유대인의 삶 유대인의 장례식 2부 채근담 집착을 버리는 지혜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즐겨라 스스로 마음을 어둡게 하지 말라 거울보다는 유리창이 되어라 선악을 함께 포용하라 이치만을 너무 고집하지 말라 쪾 아첨의 대상이 되지 말자 드러난 악보다 숨겨진 악을 조심하라 지나치게 고상하게 행동하지 마라 세속에 물들지도 말고 벗어나지도 말라 검소함은 미덕이 지나치면 구두쇠다 즐거움에 이끌려 괴로움에 빠지지 마라 만족할 때 더 큰 욕심을 부리지 마라 냉철한 눈과 귀와 마음으로 판단하라 마음을 들키지 않게도 들키게도 하라 불행이 닥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라 진정한 독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입은 마음의 문이요 발은 마음의 길이다 군자는 환난을 근심하지 않고 즐거운 때를 걱정한다 다재다능한 것은 무능함과도 통한다 사랑과 미움은 꿈속의 꿈일 뿐이다 형체 있는 것에만 마음을 두지 말라 인생은 티끌 속의 티끌이며 신체는 그림자에 불과하다 자유를 가지는 지혜 달팽이의 뿔에서 싸운들 그 세계가 얼마나 크겠는가 쉬려면 때를 찾지 말고 지금 당장 쉬어라 몸도 마음도 자유롭게 하라 마음 속에는 천국과 지옥이 공존한다 현실에 만족하면 그 사람이 신선이다 앞으로 나아갈 때는 물러서는 생각도 하라 깨우친 선비는 시끄러움과 고요함이 따로 없다 지극히 어려운 것은 지극히 쉬운데서 나온다 유에서 무로 돌아가는 숨겨진 이치를 깨달아라 마음에 집착을 버리면 속세도 선경이다 세속에서 벗어나라 자연을 노래하라 마음을 항상 고요한 곳에 두어라 타고난 천성으로 사물을 대하라 마음이 비어 있으면 귀는 관심이 있는 곳으로 열린다 한 권의 책이 큰 세계를 구현한다 네가 생각한 그 일은 오직 너만 할 수 있다 분주함 속에서도 참된 취미를 가져라 죽는다는 것은 계절의 순환과 같다 자연의 소리는 최고의 문장이다 사람의 마음은 굴복시키기 어렵다 부귀영화와 공명의 헛됨을 깨달아라 왜 부나비는 촛불에 몸을 던지는가 냉철한 마음으로 세상을 읽어라 꿈을 키우는 지혜 마음이 밝으면 귀신도 돕는다 오래 엎드린 새는 높이 날고 일찍 핀 꽃은 빨리 시든다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현재의 인연에 따라 일을 처리하라 환상 속에서 실상도 구한다 문장과 도는 서투른 데서 진보한다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유유자적하라 생사를 초월하면 본성만 남는다 행복을 원하는 것이 재앙의 근본임을 알라 아름다움과 추함은 하룻밤 꿈과 같다 마음에서 번잡과 속세로의 발길을 끊어라 고요한 밤 종소리처럼 맑은 마음을 가져라 높은 산은 마음을 넓혀주고 깊은 강은 그 뜻을 깊게한다 의지로 사물을 부리면 세속적인 마음도 진리가 된다 사람은 공연히 마음에 괴로움을 채운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다 인간은 언행에 따라 그 인격이 좌우된다 분수에 넘치는 복과 이익에는 함정이 있다 마음 속에 숨어있는 변덕을 버려라 간절한 마음으로 뜻을 세워라 넘치는 행동은 재앙의 씨앗이 된다 사랑의 진정한 가치는 마음자리를 지키는 데 있다 인생 말년에는 정신을 더욱 가다듬어라 재능을 드러내지 말고 총명함을 보이지 마라탈무드가 부록일까? 채근담이 부록일까? 세상을 이기는 가장 위대한 지혜!! 한 권으로 읽는 동·서양 지혜의 경연 흔히 서양 사람은 머리로 말하고 동양 사람은 가슴으로 말한다고 한다. 바로 이 책이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세상을 이기는 동·서양의 가장 위대한 지혜를 한권으로 엮은 \'탈무드 채근담\'이다. 예전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나라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세계 어느 곳에도 갈 수 있고 살 수도 있는 현대인들은 동·서양의 지식과 지혜를 동시에 습득해야 다른 사람들을 앞서갈 수 있다. 이 책은 고대에서부터 지금까지 동·서양에서 인생 스승이 되어 준 최고의 지혜서인 탈무드와 채근담을 한데 묶어 비교 하면서 배울 수 있게 하였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지혜를 터득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시너지 효과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세상을 이기는 지혜, 탈무드 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은 유대인이다. 유대인들은 물질과 정신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노벨상 수상자들을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다. 유대인이 이렇게 위대한 민족 된 것은 \'탈무드\'를 손에서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탈무드\'가 위대한 이유는 그 내용이 우리의 누구라도 실천 가능한 지혜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유대인 속담에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한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것, 그것은 지식이다.”라고 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자식에게 \'탈무드\'가 말하는 지식과 지혜를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그대로 따르고 있다. 그들은 이렇게 유대인식 교육법으로 자녀를 키우고 가르침으로서 어느 민족보다 뛰어날 수 있는 우수성을 잠재능력 속에서 끄집어냈다고 할 수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또한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올바른 처신을 할 수 없으며 남을 위해 일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지혜만을 전해주는 종류의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지식과 지혜를 단련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를 무한한 진리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탈무드\'는 세상의 모든 위인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지혜의 경연장을 만들어 그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 주고 그것을 녹음을 해두었다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지혜의 경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위기관리능력을 배우는 교과서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위기에 부닥쳤거나 풀기 어려운 갖가지 문제들을 독특한 철학과 탁월한 인생관을 가지고 풀어내고 있으며 그것을 표현하는 위인들의 이야기와 유머, 기지 등을 표현하는 기발한 문장이 우리들에게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탈무드\'는 원래 이집트에서 노예상태로 신음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구출한 모세(Mose) 오경(五經)인 \'토라(Torah)\'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것은 유대민족이 후손들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치고 유대민족의 전통을 전승하기 위해서 구전되던 교훈들을 기록으로 정리한 책이다. 로마에게 멸망당한 후 유대민족은 현재의 이스라엘을 건국할 때까지 약 2천 년 동안 전 세계에 흩어져서 온갖 핍박을 받으면서 살아왔다. 그들은 게토라는 제한된 지역에 거주하면서 국가의 혼란기에는 특히 심한 박해와 약탈을 당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나치에 의해서 6백만 명이라는 유태인이 강제수용소에서 학살당하기까지 하였다. 이런 오랫 동안의 고난 속에서도 유대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힘을 준 것이 바로 \'탈무드\'이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정신적인 영양분을 \'탈무드\'에서 섭취했으며 \'탈무드\'에서 생활의 규범을 찾았다. \'탈무드\'에서 시종일관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배움에 대한 것이다.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었던 유대민족에게는 오직 지식과 지혜만이 유일한 생존수단이었기에 그들은 배움을 신에 대한 찬양의 방법으로까지 여기면서 학문을 닦는 데 온힘을 다해 왔다. 이러한 교육에 대한 열의가 바탕이 되어 유대민족은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문학 등 거의 전 분야에서 세계사의 흐름에 영향을 줄 정도로 놀라운 업적을 남긴 많은 인물들을 배출하였고, 그렇게 배출된 인물들은 인류에게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이 책 \'탈무드\'는 경전이자 잠언집이기도 하지만 처세술과도 같은 측면이 존재한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합께 재미있는 우화도 실었다. 따라서 독자들은 \'탈무드\'를 각자의 상황에 맞게 취하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면서 실생활에 활용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지고 즐거워질 것이다. 마음을 이기는 지혜, 채근담 일찍이 나폴레옹은 “중국이 잠에서 깨어나는 날 세계는 벌벌 떨 것이다.”라고 했다. 21세기 중국은 나폴레옹의 예언처럼 잠에서 깨어났다. 이제 중국은 세상을 향해 포효하고 있으며 세계의 시선은 중국으로 쏠려있다. 중국은 단숨에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서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가 중국인들의 사상과 지혜를 알아야 할 이유다. 유대인 못지않게 중국인들의 지혜도 위대함 그 자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핵심에 \'채근담\'이 있다. 탈무드를 머리로 배워서 익힌다면, 채근담은 가슴으로 배워서 새긴다고 할 수 있다. 유대인의 지혜가 다른 국가의 박해를 통하여 발전했다면, 중국인의 지혜는 중국 내에서 천하를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전투를 통한 목숨을 담보로 한 생존의 지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채근담\'은 전투를 하기위한 살벌한 지식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합께 상생하는 진정한 지혜라 할 수 있다. \'채근담\'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를 깨닫고, 부귀영화를 좇지 말며, 천지의 무한한 도를 따르라고 강조했다. 다만 물질과 명예를 맹목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았다. 이는 저자인 홍자성의 경험에서 나온 참된 생활 철학이며, 시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가난한 사람에게는 기쁨을 주며, 성공한 사람에게는 충고를 주고,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는 희망을 주어 많은 사람들의 인격 수양에 보탬이 되게 한다. 채근담의 ‘채근菜根’은 나물 뿌리를 뜻하는 것으로 씹어서 맛봐야 한다는 뜻이다. 송나라 학자 왕신민의 “사람이 언제나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이루게 될 것이다”에서 따온 말로, 나물 뿌리처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지낼 수 있다면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채근담\'의 서문을 썼다는 우공겸의 말을 들어보자. “세상을 보는 그의 눈은 이미 성현의 경지에 이르렀고, 부귀와 공명을 티끌처럼 보았으니 그 식견과 기상이 높고 깊으며, 붓끝으로 써내려간 글은 진리가 아닌 것이 없고, 그 표현은 모두 자연의 법칙 그대로이다. 그가 털어놓은 말은 세상에 약이 되고 사람을 깨우쳐주는 소중한 것들뿐이어서 귀로 들은 것을 금방 입을 통해 나올 만큼 가벼운 지식이 아니다.” 따라서 채근담은 인생 철학서이자 처세서로 세상을 살아가는 동양 고전의 백미라고 일컬어진다. 또한 인생의 교훈과 처세를 전하는 책으로 동양적 인간학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진리는 고전으로 남았고, 고전은 곧 진리를 말하고 있다. 현대에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과 고민하는 모든 것들의 전부를 \'탈무드 채근담\'에서 만날 수 있으며, 그 답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나온 수 천년 그리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인생 스승이며 교훈서로 남을 이 책은 바로 지금 우리가 읽고 씹어서 맛봐야 할 유일한 책이자 마음을 울리는 한권의 인생지침서가 될 것이다.
봄날의 햇살처럼 너를 사랑해
한빛라이프 / 이야기꽃 (지은이), 이선민 (그림)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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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임신,태교이야기꽃 (지은이), 이선민 (그림)
임신을 알게 된 순간부터 아기를 낳는 날까지, 배 속의 아기에게 엄마 아빠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로 이야기와 태담을 선사했던 《봄날의 햇살처럼 너를 사랑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아름다운 고전부터 유쾌한 옛이야기, 환상적인 동화, 서정적인 시까지, 책에서 소개하는 36편의 이야기와 밝은 일러스트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엄마와 아빠가 머리를 맞대고 글을 읽어 주다 보면 배 속의 아기와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책 속에 수록된 미니 태교 다이어리에는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 책 한 권이 훗날 아기에게 주는 선물이 될 수 있다.들어가는 글 이 책의 구성 이렇게 읽어 주세요 Chapter 1 나에게 찾아와 줘서 고마워 5주나에게 찾아와 줘서 고마워_프시케와 에로스 6주마음밭을 갈고닦으면 좋은 생각들이 자라_복 타러 간 총각 7주내 몸 안에 두 개의 심장이 뛰는 날들_나무 심는 노인 8주날마다 사랑을 배워_어머니의 힘 9주꽃을 보며 너를 위해 기도해_인디언의 기도 10주네 얼굴을 그려 보았어_ 빰바밤빰바 뚜뚜루뚜뚜뚜 11주네가 있어 내 마음에 빛이 자라_호박꽃 초롱 12주너에게 이름을 줄게_어린왕자와 여우의 대화 Chapter 2 우린 같은 꿈을 꾸고 있을까? 13주가만히 귀 기울여 봐_부자 농부의 신부 14주오늘은 우리, 뭘 먹을까?_밀과 보리가 자라네 15주모든 것이 그저, 감사할 뿐이야_우유통 속에 빠진 개구리 16주엄마 배꼽이 간지러워_박박 바가지 17주고요히, 네 숨결을 느껴_해풍과 아미나타 18주우린 같은 꿈을 꾸고 있을까?_꿈에서 얻은 생명의 약 19주오늘도 으랏차차!_커다란 순무 20주꼬물꼬물 움직이는 너에게_봄 Chapter 3 뭐든 마음먹으면 돼 21주인생은 춤추는 거야_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2주길을 떠나야 자랄 수 있어_오즈로 가는 길 23주때론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볼 수 있어_꿀벌 마야의 모험 24주조금 부족해도 넉넉해_부족해도 넉넉하다네 25주뭐든 마음먹으면 돼_개울물을 하룻밤에 아홉 번 건넌 사람 26주지금 이 순간이 행복해_거꾸로 가는 시계 27주홀로 빛나는 별은 없어_헬렌 켈러와 설리번 28주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_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Chapter 4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 29주오래된 것은 뭐든 좋아_보잘 것 없는 그릇 30주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_개구리네 한솥밥 31주세상 모든 것이 이어져 있어_마고 할미 32주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배워_종이에 싼 당나귀 33주마음으로 귀 기울이면_별 34주네가 말을 걸어오면_행복의 열쇠, 프리뮬러 35주조금씩 조금씩 갈 수 있는 곳까지_빨간머리 앤 36주웃으면 몸도 마음도 기뻐해_비밀의 화원 Chapter 5 안녕, 아가야! 37주너는 내 운명_사랑은 어떻게 너에게로 왔던가 38주점점 너를 닮고 있어_크리스마스 선물 39주오늘일까? 내일일까?_자장가 40주안녕, 아가야!_인중의 비밀 글의 출처 미니 태교 다이어리엄마와 아기를 행복으로 이어 주는 280일 태교동화 한 주에 한 편씩,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아기에게 사랑을 전해 보세요! =임신출산 베스트셀러 개정판 출간!= 태아는 외부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소리 중 임신 기간 동안 태담을 들려준 엄마와 아빠의 소리를 기억한다. 그래서 갓난아기들이 여러 사람의 목소리 중에서 엄마 목소리를 꼭 집어 알아내고, 아빠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엄마가 자주 불렀던 노래를 아이가 태어난 후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와의 교감을 위해 일기를 쓰고, 말을 걸어 주고, 배를 쓰다듬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임신을 알게 된 순간부터 아기를 낳는 날까지, 배 속의 아기에게 엄마 아빠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로 이야기와 태담을 선사했던 《봄날의 햇살처럼 너를 사랑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아름다운 고전부터 유쾌한 옛이야기, 환상적인 동화, 서정적인 시까지, 책에서 소개하는 36편의 이야기와 밝은 일러스트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엄마와 아빠가 머리를 맞대고 글을 읽어 주다 보면 배 속의 아기와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책 속에 수록된 미니 태교 다이어리에는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겨 책 한 권이 훗날 아기에게 주는 선물이 될 수 있다.
위쳐 : 4 제비의 탑 - 상
제우미디어 / 안제이 사프콥스키 (지은이), 이지원 (옮긴이) / 2019.10.18
13,800

제우미디어소설,일반안제이 사프콥스키 (지은이), 이지원 (옮긴이)
동명의 게임과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연작 소설 <위쳐>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괴물과 마법, 그리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중세 세대를 배경으로 특유의 문화와 설화가 섞여 독특하고도 방대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특히 수많은 등장인물과 정교하고 치밀한 스토리 구성을 통해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판타지 문학 작품으로 유명하다. 각종 약물과 실험으로 만들어진 괴물 사냥꾼, 위쳐 게롤트. 그리고 멸망한 왕국의 마지막 공주이자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 시리. 알 수 없는 운명으로 묶인 두 사람을 중심으로 수많은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해 거대한 서사시를 펼쳐나간다. 특히 어둡고 무거우면서도 현실감 있는 위쳐 시리즈만의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은 기존의 평범한 판타지 소설에 질린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전 세계 1,500만부 이상 판매된 판타지 베스트셀러 넷플릭스 드라마《위쳐》의 원작 소설 소설 『위쳐: 4 제비의 탑』은 동명의 게임과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연작 소설 <위쳐>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괴물과 마법, 그리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중세 세대를 배경으로 특유의 문화와 설화가 섞여 독특하고도 방대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특히 수많은 등장인물과 정교하고 치밀한 스토리 구성을 통해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판타지 문학 작품으로 유명하다. 각종 약물과 실험으로 만들어진 괴물 사냥꾼, 위쳐 게롤트. 그리고 멸망한 왕국의 마지막 공주이자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 시리. 알 수 없는 운명으로 묶인 두 사람을 중심으로 수많은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해 거대한 서사시를 펼쳐나간다. 특히 어둡고 무거우면서도 현실감 있는 위쳐 시리즈만의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은 기존의 평범한 판타지 소설에 질린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위쳐: 4 제비의 탑』은 전작에 이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게롤트와 동료들의 모험을 다룬다. 시리를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움직이는 게롤트 일행과, 온갖 위기와 음모 속에서 죽음에 쫓기는 시리. 그 어느 때보다 긴박하게 흘러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자. "산문? 소설인가요? 아님 수필? 교훈적인 이야기? 맙소사, 단델라이온! 우리 좀 그만 괴롭히고 뭘 쓰고 있는지 말해줘요!"뱀파이어 레지스가 뾰족한 이빨을 번쩍였다. 평상시에는 잘 하지 않는 행동이었다."회고록이오.""그게 뭐죠?""이 종이 조각들에서 내 인생의 역작이 나오는 거요. 이 회고록의 제목은 '시의 50년'이지."단델라이온은 종이들이 가득 담긴 상자를 보여주었다."말도 안 되는 제목이군. 시는 나이가 없잖나."카히르가 냉정하게 말했다."만약 있다고 해도 분명 그것보다는 나이가 많겠죠."레지스도 거들었다."이해를 못하는군. 이 제목은, 그러니까 저자가 더 많지도 적지도 않게 시의 여신에게 50년을 봉사했다는 뜻이야." 시리는 발레 동작을 연상케 하는 피루엣으로 모래에 아무 흔적도 남지 않을 만큼 가볍게, 이들 사이로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헝클어진 머리의 남자가 움직이는 중에, 시리는 쳐야 할 곳을 쳤다. 목의 경동맥이었다. 가볍게 쳤던지라 움직임의 리듬은 조금도 잃지 않았고 다음 동작으로 춤추듯 넘어가, 헝클어진 머리의 남자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핏방울 하나 묻지 않았다. 아마란스 빛깔의 옷을 입은 남자는 시리 뒤에서 시리의 목덜미를 치려고 했지만, 등 뒤에서 몰래 하려던 공격은 시리의 번개 같은 칼날에 막혔다. 시리는 곧장 용수철처럼 뛰어올라 양손으로 내리치면서 동시에 허벅지를 비틀어 힘을 더했다. 노움들이 만든 검의 칼날은 마치 면도날처럼 배 속으로 쓰윽 들어갔다. 아마란스 빛깔의 옷을 입은 남자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말고 쓰러졌다. 말가죽 남자가 달려들어 시리의 목에 칼날을 겨누었지만, 시리는 유연한 움직임으로 칼날 중간 부분으로 얼굴을 내리쳐 눈, 코, 입, 턱을 베어버렸다.
어떻게 결정하는가?
스노우폭스북스 / 도널드 트럼프 지음, 안진환 옮김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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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소설,일반도널드 트럼프 지음, 안진환 옮김
트럼프 자신이 겪은 수많은, 어려운 도전과 그 과정에서 겪은 힘들었던 싸움들 그리고 결국 수많은 역경을 성공으로 전환시킨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그가 사업을 하며 겪은 실제 사건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트럼프식 조언으로 각 사건에 그만의 명쾌한 답을 실었다. 트럼프의 생각법은 무엇이 다른가? 트럼프는 “이기려면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의 답으로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자세(Never Give Up)’를 강조한다. 상황이나 배경과는 상관없다. 누구나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가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패를 경험할 때 스스로를 중요한 존재라고, 실패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트럼프의 인상적인 경험담을 용기, 지혜, 열정, 정의, 나눔에 대한 5가지로 구분해 41개의 장으로 소개한다. 트럼프의 거침없는 직설화법으로 각 문제에 대한 ‘트럼프의 조언’을 하고 있어 누구나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 “노(No)”라는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것 4 1부 용기 - 절대 포기란 없다 01 내 생애 가장 어려웠던 순간과 반전 15 02 실패는 영원한 것이 아니다 21 03 가능한 한 최고의 조언을 구하고, 자신의 직감을 믿어라 26 04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다 33 05 두려움 때문에 멈춰 서지 말라 38 06 불평 많은 이들은 그냥 포기하라 48 07 하나의 거래가 이익을 내기까지 인내하라 50 08 일상에서 최대치를 이끌어 내라 58 09 때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62 10 자주 받는 질문들(FAQ) 67 2부 지혜 - 원인에 집착하는 대신 해결책에 초점을 맞춘다 11 상대방이 결투를 예상할 때 제휴를 제안하라 77 12 일시적인 문제인가 아니면 커다란 재앙인가 84 13 불평에 가득 찬 사람들을 멀리하라 92 14 때로는 자존심을 눌러야 한다 96 15 문제를 예상하면 평정을 잃을 염려가 없다 104 16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면 커다란 기회를 모색하라 112 17 자만은 커다란 실수로 빠지는 지름길이다 122 18 손해를 줄여야 하는 시점을 파악하라 130 19 삶을 웃음과 농담으로 양념하라 136 20 다른 사람들이 실패하는 곳에 당신의 기회가 있다 139 21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의 4단계 성공법칙 146 3부 열정 - 큰 그림을 보며 끊임없이 배움을 갈구한다 22 당신의 한계를 전 세계로 확장하라 153 23 국제적인 시각을 지녀라 157 24 열정을 가져라! 산을 옮기는 길은 그것뿐이다 161 25 발견 욕구를 발전시켜라 168 26 초점의 힘을 길러라 171 27 사고가 발생해도 태연하게 행동하라 174 28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179 29 방향 전환은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에서 시작된다 182 4부 정의 - 상식으로 판단하고 대의를 위해 싸운다 30 나는 정당한 싸움을 사랑한다 191 31 잘못된 기록을 바로잡아라 201 32 싸울 가치가 있다면 물러서지 마라 206 33 공격을 당하면 반격하라 208 34 내가 머리를 밀면 어떻게 보일까 213 35 허풍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217 5부 나눔 - 베풀고 기여하고 공헌한다 36 포기하지 않으면 베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223 37 지역사회에 공헌하라 229 38 마음먹기에 따라 시간은 문제가 아니다 233 39 최고의 부동산이 태평양으로 무너져내릴 때 어떻게 할 것인가 239 40 역사적 가치를 존중하라 245 41 지역적 특성을 이해하라 255 트럼프의 조언 258 첫 번째 승자의 성공원칙 두 번째 승자의 협상원칙트럼프 취임 후 1년, 또다시 만난 “노”라는 장벽 어쩌면 이 책이 올해 그의 행보를 말해 줄지 모른다! * ‘역사상 최대 재정적 반전’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물! * 극과 극의 전혀 다른 평가를 받는 세계 최대 이슈 메이커! * 그가 실제로 겪은 사업의 사건 중심으로 해법을 담은 책! * 트럼프 취임 후 1년, 또다시 만난 “노”라는 장벽 * 이 책을 통해 미리 보는 2018년 그의 행보 트럼프는 스스로를 항상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주문을 외운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는 트럼프의 가장 큰 자산은 자신을 비난하고 경계하는 적조차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생각법이다. 『어떻게 결정하는가』에는 트럼프 자신이 겪은 수많은, 어려운 도전과 그 과정에서 겪은 힘들었던 싸움들 그리고 결국 수많은 역경을 성공으로 전환시킨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즉 그가 사업을 하며 겪은 실제 사건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트럼프식 조언으로 각 사건에 그만의 명쾌한 답을 실었다. 2018년 1월 20일은 트럼프가 취임하고 1년째 되는 날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현재 위기에 처한 트럼프의 2018년 행보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을지 모른다. “No!”라는 말을 듣는 순간, 가슴속에서 도전 의욕이 불타올랐다! 트럼프의 생각법은 무엇이 다른가? 트럼프는 “이기려면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의 답으로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자세(Never Give Up)’를 강조한다. 상황이나 배경과는 상관없다. 누구나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가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패를 경험할 때 스스로를 중요한 존재라고, 실패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이러한 태도로 상황을 판단하면 우리는 모두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다. 단순히 생존이나 성공의 문제가 아니라 꼭 행해야 할 의무로 받아들이면 결국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이 책은 트럼프의 인상적인 경험담을 용기, 지혜, 열정, 정의, 나눔에 대한 5가지로 구분해 41개의 장으로 소개한다. 트럼프의 거침없는 직설화법으로 각 문제에 대한 ‘트럼프의 조언’을 하고 있어 누구나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트럼프에게 성공과 실패에 대해 묻고, 그의 생각을 듣다 Q. 자기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해 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A. 문제에 대비하라. 문제는 날마다 생긴다. 어떤 문제가 생기든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매일의 도전을 견뎌 낼 수 있을 만큼 큰 사람이 돼라. 절대 포기하지 말라! Q. 진정으로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무엇보다도,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나는 어떤 원하는 성과를 얻기까지 30년을 기다렸다. 더 오래 기다린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자신이 잘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절대 배제해선 안 된다. 그럴 경우, 아무리 노력해도 뜻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일을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먼저 그 일을 좋아해야 한다. 그런 다음 끈기를 유지하라. Q. 실패를 두려워한 적이 있는가? A. 지금까지는 성공가도를 달려왔지만 실패할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나는 신중할 뿐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신중한 것과 두려워하는 것은 다르다. 신중한 태도를 갖는 것, 즉 성공할 가능성도 있지만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자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하다못해 길을 건너다가 버스에 치일 수도 있다. 사건은 언제든 일어난다. 두려움이 당신의 계획에 끼어들도록 허용하지 말라. 당신의 사업과 인생에 ‘승리’를 안겨 줄 도널드 트럼프의 흥미진진한 경험담과 깊은 통찰 쉬운 것은 없다. 때로는 인내뿐 아니라 고집까지 발휘해야 한다. 기회를 알아보는 눈을 가져라. 기회는 언제나 문제의 이면에, 추함의 이면에, 실패, 특히 다른 이들의 실패의 이면에 숨어 있다. 당신에게 찾아오는 모든 도전과 어려움은 변장한 기회이다. 크게 생각하라. 창의적으로 생각하라. 그러면 당신도 기회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내면에 자리한 본능을 잊지 말라.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거기에 있는 것이다. - 도널드 트럼프 모든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긴 하지만 결국 결정은 혼자 내리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삶과 사업 모두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되, 절대 자신의 직감을 부정하지 말라. 트럼프 역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따랐다면, *<어프렌티스> 같은 인기 프로그램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실 처음엔 주변 사람들 모두가 <어프렌티스>의 출연이 대실패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트럼프의 신용이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그때 트럼프는 직감적으로 본능의 목소리를 떠올렸다. ‘이건 끝내주는 아이디어야. 밀어붙이라고!’ 결국 이 프로그램은 트럼프와 모든 참가자들에게 대단한 경험을 안겨 주었다. 큰 실수가 될 수도 있었던 결정이었지만,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트럼프는 힘든 문제에 맞서 당당히 자신을 믿은 승부사였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감 있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만반의 준비를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어떤 어려움이 닥치기 전에 미리 준비한다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주고, 앞으로 겪게 될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미국 NBC의 <어프렌티스(Apprentice)>는 매 방송 회차마다 한 명씩 해고하여 ‘가장 힘든 면접’이라 불리는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이다.압박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자신을 승자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품는 것이다. 초점을 비전에 맞추고 의심과 두려움을 버려라. 객관적인 통찰과 해결책에 초점을 맞춰라. 압박은 당신이 긍정적인 태도로 꾸짖으면 약해지거나 사라진다. 자신감이 사라지려 할 때일수록 조금만 더 꿋꿋하게 행동하라.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분명히 기다릴 가치가 있는 일도 존재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계획은 바뀔 수 있다. 때로는 좋은 이유로 말이다. 모든 것에는 양면이 있기 마련이다. 양면 모두에 대해 대비를 갖춰라. 기다릴 준비를 하라. 무언가를 20년 동안 기다려본 적이 있는가? 없다면 불평은 사절이다. 계속해서 노력하라. 끈기 있게 기다려라. 그리고 (당연히) 결코 포기하지 말라! 게임플랜을 어그러뜨리는 일이 벌어지면 다음과 같이 자문하라. “일시적인 문제인가 아니면 커다란 재앙인가?” 우리의 시카고 건물에도 일시적인 문제가 몇 차례 발생했다. 그러나 이 건물은 여전히 환상적인 개발 현장이자 경험으로 남아 있다. 중요한 무언가를 다룰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가? 물론이다. 그로 인해 정상 궤도를 벗어나야 하는가? 절대로 그래선 안 된다.일에 대한 열정으로 당신에게 닥쳐올 수 있는 모든 어려움을 돌파하라. 바람이 불어도, 물이 새어 나와도, 누군가가 사임을 해도, 스캔들이 터져도 당신은 이겨낼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보험이 있다. 그것도 공짜 보험 말이다. 그것은 바로 “절대 포기란 없다!”라는 보험이다. 잠깐이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올바를 태도를 갖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적절히 파악하기만 한다면 말이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원기를 회복하여 즉시 상황을 재편성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경로를 수정하라.
세시풍속 이야기
지식과교양(지교) / 한호철 지음 / 2016.07.13
29,000

지식과교양(지교)소설,일반한호철 지음
선조들의 삶 시리즈 1권. 예전에 여러 사람들이 따랐던 신앙, 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그냥 일상 속에 들어와 있었던 일들, 그리고 부모로부터 일정한 법도를 따라 배워온 많은 것들이 우리의 풍속으로 녹아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과거를 알아야 그보다 더 발전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세대들은 장년층 혹은 노인들이 겪어왔던 일 속에서 삶의 지혜와 슬기를 엿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제1부 세시풍속의 일반 1. 세시풍속의 정의 2. 세시풍속의 태동 3. 세시풍속의 유래 4. 세시풍속(歲時風俗)의 변화 5. 제(祭)의 종류 6. 세시 음식(歲時飮食) 7. 세시풍속의 분류 8. 월별 세시풍속 9. 어촌의 세시풍속 제2부 세시풍속 10. 설날 11. 정월12지일 12. 정월대보름 13. 영등날 14. 삼월삼짇날 15. 한식 16. 초파일 17. 단오 19. 유두 19. 칠석 20. 삼복 21. 백중 22. 추석 23. 중양 24. 시월상달 25. 제야 26. 지역별 전통 음식 부록 1. 세시풍속 한 눈에 보기 2. 윤달의 이해 3. 윷점 64괘 4. 10간 12지 5. 12지와 시간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선조들은 많고 많은 생활의 편리성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응하면서 고착화된 일상을 반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오랜 세월 속에서 습관화된 것을 전통이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매년 그때가 되면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행해 왔던 일을 일반적으로 세시풍속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에는 봄이 되면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렸으며, 여름내 가꾸어 가을에 거두어들이는 일을 반복하였던 것도 포함됩니다. 이것이 북반구 온대지방에 속해 있는 우리나라의 근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계절 혹은 그 날짜마다 어떤 특정한 일이 정례화되어 떠올려지도록 적어 놓은 것이 바로 책력입니다. 예전에 여러 사람들이 따랐던 신앙, 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그냥 일상 속에 들어와 있었던 일들, 그리고 부모로부터 일정한 법도를 따라 배워온 많은 것들이 우리의 풍속으로 녹아 이 책 속에 들어 있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지금의 40대 이상의 장년층 혹은 노인들이 겪어왔던 일 속에서 삶의 지혜와 슬기를 엿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과거를 알아야 그보다 더 발전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토록 매혹적인 아랍이라니
부키 / 손원호 (지은이)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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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손원호 (지은이)
'아랍'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매캐한 폭탄 연기? 처참한 전쟁 현장? 18년을 이집트, 예멘, 이라크, 사우디,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아랍인들과 생활한 저자는 말한다. 아랍에 대한 오해와 현대의 비극을 걷어내면, '신묘한 이야기'가 넘쳐나는 곳이라고. 이 책은 2003년에서 2021년까지, 그가 만난 아랍인에 관한 이야기이자 그 아랍인을 만들어낸 역사, 문화, 사회에 관한 견문록이다. 저자와 함께 첫 번째로 찾아가는 곳은 '이집트'다. '피라미드'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보며 찬란했던 고대 이집트 문명을, 물담배 '시샤'와 이집트 맥주 '사카라'를 통해 이집트인들의 삶을 엿본다. 두 번째 '예멘'에서는 시바 여왕이 호령했던 예멘 땅이 보수적으로 된 이유, 예멘 난민이 제주도로 온 까닭을 살피며 서글픈 현대사를 알아본다. 세 번째 사우디에서는 이슬람 공휴일을 통해 무함마드의 생애를, '아라비아의 로렌스' 이야기를 통해 사우디 건국의 뒷얘기를 알아본다. 또한 사우디에서 열린 'BTS' 콘서트의 의미를 살피며, 변화하는 사우디를 들여다본다. 네 번째 이라크에서는 실은 이곳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이자 바벨탑, 아라비안나이트의 땅이었음을 알아보고, 다섯 번째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는 '커피'와 '진주'를 통해 에미리트의 역사를, 두바이 스카이라인을 둘러보며 그것이 갖는 의미를 찾아본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뉴스 속 아랍이 아닌, 매혹으로 가득 찬 아랍의 진짜 얼굴과 흥미로운 아랍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06 첫 번째 일기 : 이집트 카이로에는 시샤 향기가 흐른다 012 실은 술에 꽤 관대한 나라 021 피라미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예술품 031 지식을 사랑한 왕의 도시, 알렉산드리아 039 아기 예수가 숨어 살던 마을 052 이집트 호텔에 한글 기념비가 있는 까닭 063 두 번째 일기 : 예멘 예멘의 걸크러시, 시바 여왕을 꿈꾸며 076 어학원 사람들의 동상이몽 086 엄청나게 뜨겁고, 믿을 수 없이 관대한 사람들 094 4000년간 아랍인이 사랑한 동물 이야기 106 나의 살던 고향은… 푸르른 예멘 117 세 번째 일기 : 사우디아라비아 그들의 인생 표본, 무함마드 132 로렌스, 아랍을 사랑했던 영국 신사 153 100년 전 영국 땅을 밟은 사우디 소년 166 석유가 준 축복, 석유로 인한 저주 181 마침내 빗장이 열리다 197 네 번째 일기 : 이라크 이라크 땅, 폭탄 테러의 서막 214 바벨탑의 흔적과 아브라함이 살던 집 229 아라비안나이트의 도시, 바그다드 242 사담 후세인, 그는 나쁜 놈인가 좋은 놈인가 253 폴리매스 학자들의 나라 268 다섯 번째 일기 :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랍인의 너그러움, 마크루마 282 커피 향을 타고 시간을 거스르다 293 두바이 사막 위에 그린 상상화 303 아랍의 시간, 카이로스 314 8000년 된 진주,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 326 그들이 자이드를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 336 에필로그 347 참고문헌 352 ’천일야화’에 이끌린 페르시아 왕처럼 “이집트 정부 초청 장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해 보지 않을래?” 군인 시절, 친구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저자는 휴가를 나와서 벼락치기로 시험을 쳤다. 통과는 요원하리란 예상과 달리, 얼결에 합격 통지서를 받아들고 그가 향한 곳은 한반도에서 8,801km 떨어진 이집트 땅이었다. 아랍어 전공자이자 피라미드 ‘덕후’였던 저자의 첫 번째 행선지는 당연히 기자(Giza)의 피라미드였다. 고대 이집트인들의 신묘한 지혜와 위대한 파라오의 힘을 직접 느껴 보기를 오랜 세월 얼마나 고대해 왔던가. 그런데 피라미드를 코앞에 두고 그가 맞닥뜨린 건, 조상들의 유산을 빌미 삼아 돈을 뜯어내기 위해 끈질기게 달라붙는 이집트인들이었다. 쉼 없이 말재간을 부리며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자신을 붙잡는 그들을 보며 저자는 생각했다. ‘그토록 위대했던 파라오의 후손들이 왜 이렇게 사는가?’ 그날 이후 저자의 관심은 ‘아랍어’에서‘아랍인’으로 옮겨졌다. 이집트에서 예멘으로, 다시 이라크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로, 아랍인들을 만날수록 DNA에 새겨진 그들의 천성, 그 천성을 만들어낸 역사에 빠져들었다. ‘가장 선진적인 문명을 영위했던 이들이 오늘날에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라는 거대한 질문은 ‘아랍인은 왜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는 한 치도 양보하지 않으면서, 또 모든 결과는 신의 뜻에 맡기는가?’ ‘남과의 약속 시간은 허투루 생각하고, 누구에게든 시간을 한없이 열어 놓는 아랍인의 시간관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아랍인은 왜 말로 한 약속은 안 지켜도 서신으로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가?’라는 수천 개의 세세한 질문으로 이어졌다. 마치 셰에라자드의 이야기에 이끌려 1001일 동안 그녀를 살려둔 페르시아의 왕 샤리아(Shahryar)처럼, 그 또한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18년간 이집트, 예멘,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까지 5개 사막 나라로 끊임없이 떠났다. 이 책은 2003년에서 2021년까지 그가 만난 아랍인에 관한 이야기이자 그 아랍인을 만들어낸 역사, 문화, 사회에 관한 견문록이다. 다 같은 아랍이라고 ‘퉁치기’에는 너무도 다른 그들 이집트에서 교환학생으로 6개월을 보내고 저자가 향한 곳은 ‘예멘’이었다. 아랍 민족의 근원지라 할 수 있는 아라비아반도의 나라, 그중에서도 외세의 영향을 가장 덜 받은 예멘은 어떤 곳일까 궁금했다. 웬일인지 그가 아는 이집트인들이 예멘으로 떠나겠다는 그를 극구 말렸다. 적응이 쉽지 않은 곳이라며 모두가 주의를 줬다. 하지만 강력한 호기심에 이끌려 그는 결국 예멘 수도 ‘사나(sana’a)’에 있는 어학원에 등록했다. 우려와 달리 그 또한 사람 사는 곳이었고, 극보수주의 무슬림인 선생님과 관리인도 자기네 언어를 배우러 온 이방인에게 예외적인 친절을 베풀었다. 어느 날, 아랍어를 가르치는 이스마일 선생님이 자신의 집으로 그를 초대했다. 선생님의 부인과 딸이 준비한 음식을 두 아들이 끊임없이 들고 나왔다. 자신을 초대하느라 음식을 마련해준 고마움에 그는 선생님에게 인사를 건넸다. 식사가 끝나고 나는 최소한의 예의를 차리기 위해 선생님께 한마디를 했다. “선생님, 사모님께 음식 잘 먹었다고 전해 주세요.” 그러자 이스마일 선생님은 정색한 표정으로 눈을 부릅뜨고는 나에게 말했다. “식사에 대한 감사의 인사는 나에게 하면 되는 거야. 내 처에 관한 이야기나 이름조차 네 입으로 직접 말할 필요는 없어.” 나는 당황했다. 그의 말은 무언의 깨달음을 주었다. ‘이곳은 네가 이전에 있었던 이집트가 아니라 예멘이야. 이집트는 잊고 이곳의 문화를 익히도록 해.’- ‘찾아온 손님은 범죄자일지라도 사흘간은 보호해 준다’는 베두인(사막에서 유목 생활을 하는 아랍인)의 율법도 여성 문제 앞에선 통하지 않았다. 그날 이후 예멘에서 지냈던 9개월간 저자는 단 한 번도 예멘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간혹 길에서 여성을 마주치더라도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염려 때문에 시선마저 애써 다른 곳으로 돌렸다. 같은 이슬람 국가의 아랍인이라 할지라도 이집트, 예멘, 사우디, 이라크, 아랍에미리트의 문화는 모두 달랐다. 여성 문화만 하더라도 이집트의 여성들은 ‘히잡’을 쓰고 평상복을 입지만, 예멘 여성들은 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검은 천으로 가리는 ‘니캅’을 입었다. 예멘 시장에서는 여성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예멘 남편들이 가정적이어서가 아니라 아내의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시키기 때문이다(81쪽). 사우디는 이보다 더했다. 여성들은 니캅이나 목에서 발끝까지 모두 가리는 ‘아바야’를 입어야 하고, 혼자서 외출이나 운전도 할 수 없었다(203쪽). 하지만 그는 예멘에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놀라운 장면을 목격한다. 비행기 안에 앉아 있던 모든 예멘 여성이 두바이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입고 있던 니캅을 모두 벗어서 가방에 구겨 넣었던 것이다. 두바이 땅에서는 예멘의 관습이 더 이상 여성을 통제하지 못했다(82쪽). 예멘에서의 따끔한 경험 이후, 저자는 다 같은 아랍인이라 ‘퉁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아랍 지역의 22개 국가마다 문화와 관습이 다른 건 당연했지만, 그 속으로 들어가면 부족별로(예컨대, 쿠르드족), 종파별로(수니파, 시아파), 가문별로, 심지어 산유국이냐 아니냐에 따라 차이점과 주의점이 산재해 있었다. 2011년 4월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Nouri al Maliki) 전 총리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저자가 속한 팀이 의전을 담당했다. 특히 그는 환영 만찬에 나올 음식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이슬람에서는 ‘알라의 이름으로(비스밀라)’를 외친 후 도살한 고기를 ‘할랄’ 고기라고 부르는데, 무슬림들은 이 할랄 고기가 아니면 입에도 대지 않는다. 만약에 식사 중 이라크 VIP가 만찬 메뉴로 나온 고기에 대해 의심을 품기라도 한다면 대형 사고가 아닐 수 없었다. 다행히 행사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러나 행사가 끝나갈 즈음 VIP 자리에 앉아 있던 알모사위(Khalil AL-MOSAWI) 주한 이라크대사가 조용히 그를 불렀다. “무슨 문제가 있나요?” “해산물 중에 바닷가재가 있어요. 시아파 무슬림들은 갑각류를 먹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총리님을 비롯한 이라크 대표단 대부분이 시아파 무슬림인 것을 미리 고려하지 않으셨나요?” 다행히 그날 음식으로 인한 대표단의 불만은 없었고 행사는 무사히 잘 끝났다. 그러나 나는 잠깐 있었던(나와 알모사위 대사만이 알고 있는) 진땀 나는 대화를 잊을 수 없다.- 아랍 국가라고 해서 모두 이슬람만 믿는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이집트 올드 카이로에는 ‘콥트교’라는 기독교인들이 거주하는 마을이 따로 있다(53쪽). 무슬림이라고 모두 금주를 하는 건 아니다. 두바이를 포함해 몇몇 지역에서는 공공연하게 술을 유통하고 마신다(22쪽). 이란은 아랍이 아니고, 이라크에 사는 쿠드르족은 아랍인과 인종, 언어가 모두 다르며, 자신을 아랍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자는 18년 동안 이 방대한 아랍 세계를 경험했지만, 완벽히 이해하는 것도 한마디로 정의 내리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며, 자신 또한 여전히 아랍이라는 커다란 퍼즐을 맞추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사막 도시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들’ 이 책이 가진 미덕은 저자가 겪은 아랍인 에피소드마다, 거쳐 간 사막 도시마다 곁들여 풀어놓는 역사문화 이야기다. 2012년, 저자는 주이라크 대사를 수행하는 출장길에 올랐다. 행선지는 이라크 남부에 위치한 나자프주(Najaf)와 디카르주(Dhi Qar). 테러 위협이 높은 지역이라며 현지인 경호원이 출장을 거부하는 것을 보고 저자는 겁을 집어먹었다(230쪽). 목적지에 도착해 시아파 종교 지도자를 만나고, 주지사와 면담을 하고, 대학교를 방문하고, 기자회견을 하는 내내 테러에 관한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드디어 일정이 모두 끝나고 호텔로 돌아가던 그때, 갑자기 타고 있던 차량이 목적지가 아닌 황량한 사막 지대로 향했다. 납치인가? 이대로 내 인생은 끝나는 것인가? 절망한 그 순간, 창밖으로 생각지도 못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멀리 붉은빛을 띤 건축물이 자그마하게 보이더니 차량이 속도를 내며 가까이 갈수록 건축물의 윤곽이 선명해졌다. 마침내 눈앞에 드러난 거대한 모습을 보자 출장 내내 나를 사로잡았던 두려운 감정이 한 방에 사라졌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역사서에서나 보던 지구라트(Ziggurat)였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중심 도시 ‘우르(Ur)’가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우리는 ‘이라크’ 하면 테러, 알카에다, 걸프전 등을 떠올리지만, 현대사의 비극을 한 꺼풀 걷어내면, 매혹적인 이야기가 흐르는 장소다. 교과서에서나 봤던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이 흐르는 땅, 에덴동산과 바벨탑이 있던 곳, 성경 속 아브라함의 생가가 여전히 존재하는 공간, 아라비안나이트와 신드바드의 고장 ‘바그다드’가 수도인 나라. 저자는 적막한 사막에 홀로 남은 아브라함 생가에 올라서서 15년째 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된 이라크 땅에 과거의 번영이 다시 찾아오기를 기원한다. 저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두바이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에도 비밀이 숨어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7성급 초호화 호텔이라 홍보하는 부르즈 알아랍(Burj Al-Arab)의 외형은 돛으로 바람을 이용하는 아랍 범선인‘다우선’을 닮았다. 왜 하필 다우선을 모티브로 호텔을 건설한 것일까? 오늘날 아랍에미리트 국민은 과거에 선조들이 겪었던 힘겨운 삶과 희생을 기억하며 살아간다. (…) 그러나 정작 이들에게는 선조들을 기억할 만한 유형 문화재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실제로 에미리트인들이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고난의 삶을 통한 인내와 끈기’라는 정서적 유산뿐이다. 어떻게 하면 과거를 잊지 않고 살아갈 것인가? 이를 위해 두바이의 통치자 셰이크 무함마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냈다. 무형의 자산을 형상화해 현대 건축물에 반영하는 것이다.- 두바이 사람들은 ‘부르즈 알아랍’을 보며 다우선을 타고 진주 잡이를 하던 조상을 떠올린다. 야자수 모양의 대규모 리조트 단지 ‘팜주메이라’에서 발견하는 건 대추야자 농사를 짓던 선조들이다. 대형 액자 모양인 ‘두바이 프레임’에서는 남쪽으로 펼쳐진 초현대식 도시와 북쪽의 역사 지구를 동시에 바라보며, 아랍에미리트의 과거와 현재를 생각한다.(313쪽) 저자의 사막 도시 야화는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집트 카이로의 호텔에 한글 기념비가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63쪽) 예멘 난민들은 왜 제주도로 온 걸끼?(117쪽)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BTS’가 공연한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197쪽)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진주가 왜 아랍에 있는 걸까?(326쪽) 저자는 말한다. 물음표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낯선 아랍이 아니라 헤아릴 수 없는 역사적 깊이로 인해 넘쳐나는 신비한 이야기들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이제 아랍을 떠올리면, 폭탄 연기가 매캐하게 풍기는 풍경이 아니라 ‘인간 아랍인’과 그들이 만들어 온 ‘매혹적인 역사’ 그리고 ‘현재의 이야기’들이 보일 거라고. 그것에 이끌려 18년간 ‘아라비아의 샴스’(shams, 아랍어로 ‘태양’을 뜻함)로 살아온 저자처럼 말이다. 카이로에는 시샤 향기가 흐른다물담배를 살펴보면 몸통의 맨 아래에는 커다란 물단지가 있고 그 위로 몸통을 거쳐 받침판과 사발이 있다. 사발 위의 공간에는 담뱃잎, 과일 향료, 글리세린, 당밀 등을 섞어 만든 촉촉한 재료를 담는데 이를 아랍어로 무아쎌(Mu’assel)이라고 한다. 물담배 연기에서 나는 솜사탕 향의 정체는 바로 이 무아쎌이다. 1990년대 초 중동 지역에서 무아쎌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주로 나이 지긋한 남성들이 물담배 기구에 가공되지 않은 담뱃잎을 올려놓고 태웠다. 그러나 무아쎌이 생겨난 이후에는 물담배의 인기가 남녀 구분 없이 젊은이들 사이에 급속도로 높아졌다. 무아쎌 위에 은박지를 깔고 빨갛게 달군 숯을 그 위에 올린다. 긴 호스에 입을 대고 깊이 들이마시면 숯이 타면서 피어나는 연기와 무아쎌 향이 섞여 기구의 몸통 아래로 빨려 내려간다. 물을 통과한 연기는 다시 물 밖으로 나와 호스를 거쳐 나의 입속으로 들어온다. 내 코와 입을 통해 연기가 몸 밖으로 나가면 사과, 포도, 민트, 체리, 레몬 등 온갖 향기가 나를 감싼다. 예멘의 걸크러시, 시바 여왕을 꿈꾸며3000년 전에는 예멘의 남성들 위에 군림했던 여인이 존재했었으나 현재 예멘에 사는 시바 여왕의 후손들은 전혀 그러한 삶을 살고 있지 못하다. 예멘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2004년 4월의 어느 날, 내게 아랍어를 가르쳐 주던 이스마일 선생님이 예멘의 전통 음식을 맛보게 해주겠다며 집으로 나를 초대했다. 그날, 초대받은 집 앞에서는 선생님과 두 아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선생님과 담소를 나누고 점심 식사를 시작했다. 고등학생, 중학생이었던 두 아들은 선생님의 권위적인 손짓과 말에 따라 비닐을 깔고, 부엌을 수없이 왔다 갔다 하며 음식을 내왔다. 음식을 준비한 선생님의 부인과 딸은 부엌 밖으로 한 발짝도 나오지 않았고, 나 또한 그곳에 접근조차 할 수 없었다. 식사가 끝나고 나는 최소한의 예의를 차리기 위해 선생님께 한마디를 했다.“선생님, 사모님께 음식 잘 먹었다고 전해 주세요.”그러자 이스마일 선생님은 정색한 표정으로 눈을 부릅뜨고는 나에게 말했다. “식사에 대한 감사의 인사는 나에게 하면 되는 거야. 내 처에 관한 이야기나 이름조차 네 입으로 직접 말할 필요는 없어.” 나는 당황했다. 그의 말은 무언의 깨달음을 주었다. ‘이곳은 네가 이전에 있었던 이집트가 아니라 예멘이야. 이집트는 잊고 이곳의 문화를 익히도록 해.’
오빠 이상, 누이 옥희
푸른역사 / 정철훈 지음 / 2018.01.29
18,500

푸른역사소설,일반정철훈 지음
불우했던 어린 시절부터 일본에서 요절하기까지 천재의 광휘에 가려졌던 '인간' 이상의 민낯을 담은 책이다. 책의 중심 테마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이상의 조카(누이 옥희의 아들)를 수차례 인터뷰하며 복원해낸 이상 가문의 애사哀史이자 '오빠 이상-누이 옥희'의 관계로 들여다본 인간 이상의 육체성이다. 과연 천재의 꼬리표를 떼어낸 인간 이상의 생애는 어떤 접근을 우리에게 허용하고 있을까. 이상의 인간적 고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텍스트 가운데 하나가 1937년 오빠 이상에게 작별인사도 하지 않은 채 애인('K'라는 이니셜로 알려진 인물)과 함께 만주 봉천(지금의 심양)으로 떠난 누이에게 쓴 산문 '동생 옥희 보아라 - 세상의 오빠들도 보시오'(<중앙> 1936년 9월호)이다. 이상은 이 산문에서 "이 글이 실리거든 <중앙> 한 권 사 보내주마"라고 썼다. 과연 이상은 생전에 잡지를 만주에 있는 옥희에게 부쳤을까. 옥희는 과연 만주에서 K와 함께 이 글을 읽었을까. 이상 바깥의 인간 김해경은 과연 누구인가. 아니, 이상 바깥의 이상은 누군가.책머리에 이상에게서 온 기이한 발신음 1_천재작가 이상 사후의 가족비사 감나무 집 1|감나무 집 2|감나무 집 3 2_〈동생 옥희 보아라〉 전말 옥희의 만주행 전야|옥희 떠난 경성에서|옥희, 나의 유일한 이해자 3_《현대문학》판 〈오빠 이상〉 전말 26년 만에 쓴 옥희의 답장|오빠 해경을 위한 변명 4_《신동아》판 〈오빠 이상〉 전말 옥희가 말하는 가족애사|오빠 해경의 천재성|차라리 화가가 되었더라면|오빠의 여자 금홍과 친구들|옥희가 기억하는 효자 오빠|임이 언니, ‘변동림’|동경에서의 이상|오빠의 임종에 대해서 5_이상 유고의 행방 증식되는 이상의 텍스트|정인택의 사소설과 이상의 유고|이상의 유고에 대한 김향안의 가역반응 글을 마치며 다시 찾은 감나무 집 이상 연보 참고문헌 찾아보기불우했던 어린 시절부터 일본에서 요절하기까지 천재의 광휘에 가려졌던 ‘인간’ 이상의 민낯 이상 조카의 육성을 중심으로 복원해낸 인간 김해경의 가족비사, 이상 문학의 육체성 이상 바깥의 이상 한국문학사의 전무후무한 천재작가 이상李箱(1910~1937)은 그동안 천재성에 가려져 인간 이상에 대한 접근과 인간 이상에 대한 면모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위대한 문학이란 단순히 기술적記述的인 완성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체험 자체, 삶 자체의 위대성으로부터 태어난다고 할 때, 이상은 오늘날 그의 생몰 연대마저 문학적 텍스트로 기호화되어 있을 뿐, 살아있는 육체성을 복원하는 일은 학계에서조차, 그리고 연구자에게조차 등한시되어 온 게 사실이다. 문학이란 본질적으로 그 문학을 생산한 작가가 어떤 삶을 살았느냐와 관련되어 있을진대 그렇다면 우리는 인간 이상의 삶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신간 《오빠 이상, 누이 옥희》는 이상 사후의 가족비사를 통해 이에 대한 대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책의 중심 테마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이상의 조카(누이 옥희의 아들)를 수차례 인터뷰하며 복원해낸 이상 가문의 애사哀史이자 ‘오빠 이상-누이 옥희’의 관계로 들여다본 인간 이상의 육체성이다. 과연 천재의 꼬리표를 떼어낸 인간 이상의 생애는 어떤 접근을 우리에게 허용하고 있을까. 이상의 인간적 고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텍스트 가운데 하나가 1937년 오빠 이상에게 작별인사도 하지 않은 채 애인(‘K’라는 이니셜로 알려진 인물)과 함께 만주 봉천(지금의 심양)으로 떠난 누이에게 쓴 산문 〈동생 옥희 보아라-세상의 오빠들도 보시오〉(《중앙》 1936년 9월호)이다. 이상은 이 산문에서 “이 글이 실리거든 《중앙》 한 권 사 보내주마”라고 썼다. 과연 이상은 생전에 잡지를 만주에 있는 옥희에게 부쳤을까. 옥희는 과연 만주에서 K와 함께 이 글을 읽었을까. 이상 바깥의 인간 김해경은 과연 누구인가. 아니, 이상 바깥의 이상은 누군가. 6가지 중심 테마 이상의 조카 문유성 씨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외삼촌 이상과 어머니 옥희 이상은 한 점 소생도 남기지 못하고 27세라는 이른 나이에 사망했지만 그에게는 엄연히 누이 옥희가 존재했고 그녀의 자식들은 여전히 이 시대에 우리와 함께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 정철훈은 우연한 기회에 이상의 누이인 옥희의 아들 문유성 씨를 만나 이상 사후의 가족비사를 녹취할 수 있었다. 그의 입에서 흘러나온 이야기는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베일에 싸인 이상 애사이자 이상 사후에 남겨진 가족들이 어떤 경위를 거쳐 살아남았는지를 규명해 주는 비사였다. 한 걸출한 문학적 천재를 아들로 둔 어머니 박세창 여사와 누이 옥희의 여생, 그 감춰진 이야기는 한국문학사의 가장 극적인 장면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손창섭과 이상을 극적으로 잇는 이상의 조카며느리 박영분 씨의 육성 한국문학사의 이면에 해당하는 극적인 장면은 이어진다. 그건 문유성 씨의 부인(박영분)이 문청시절인 1960년대 전후戰後 세대의 대표적 작가인 손창섭 씨를 존경한 나머지 그의 집을 무작정 찾아가 가정부를 자처하며 일 년 동안 한 지붕 밑에서 손창섭의 집필을 곁에서 지켜보았다는 사실에 있다. 이상의 시대와 손창섭의 시대는 다르지만 그녀는 훗날 우연히 이상의 집안에 며느리로 들어옴으로서 손창섭에서 이상에게로 거슬러 올라가는 문학적 인연의 굴레를 스스로 완성해 보이고 있다. 오빠-누이의 구조로 본 이상 가문의 비사와 동시대인들이 남긴 비화秘話 이상이 육필로 쓴 〈동생 옥희 보아라〉(1937)는 이상이 남긴 텍스트 가운데 가장 사적인 사연이 묻어나는 육친의 혈서와도 같다. 이 텍스트는 천재 이상이 아닌 오빠 김해경의 입장이 묻어나는 동시에 이상이 동경행을 결심하는 계기가 된다. 만주 봉천에서 시댁인 평북 선천을 거쳐 해방 직후 경성으로 돌아온 누이 옥희는 두 차례에 걸쳐 〈오빠 이상〉이라는 제목의 회고기를 《현대문학》(1962. 6)과 《신동아》에 각각 기고함으로서 항간에 나돌던 이상의 퇴폐주의와 문란한 사생활의 허실을 적극적으로 해명한 바 있다. 저자는 오빠 이상과 누이 옥희가 육필로 생산한 세 텍스트를 저본으로 하여 거기에 적힌 문맥의 사이사이를 철저한 문헌조사를 통해 메워나가는 한편 동시대인이 남긴 증언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증언으로 본 이상’, 나아가 ‘실록 이상’을 복원함으로서 천재라는 완고한 껍질로 둘러싸인 이상의 인간적 체취를 맡을 수 있게 했다. 이상 유고의 행방 “오빠가 돌아가신 후 姙(임)이 언니는 오빠가 살던 방에서 장서藏書와 원고原稿 뭉치, 그리고 그림 등을 손수레로 하나 가득 싣고 나갔다는 데 아직 그 행방이 묘연하며……”(김옥희, 〈오빠 이상〉)라는 코멘트를 단초로 하여 이상 유고의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이상 사후에 극적으로 발견된 일어습작노트에 의해 꾸준히 증식되어온 이상 텍스트의 정체를 규명하고 있다. 이 일어습작노트는 한양대생 이연복 군(당시)이 1960년 우연히 고물상을 하는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발견한 이후 시인 유정, 김수영 등의 번역으로 세상에 공개됐다. 저자는 이상 사후, 텍스트가 꾸준히 지면에 실리는 기괴한 사연의 전말을 추적하고 있다. 정인택의 사소설과 이상의 유고 이상의 친구 정인택은 이상 사후인 1930년대 말~1940년대에 걸쳐 사소설의 주인공으로 이상(김군)을 등장시킴으로서 이상이 생전에 쓴 것과 같은 유사 텍스트의 진위 논쟁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정인택의 사소설과 이상의 유고는 어떤 관계에 놓여 있으며 그 진위는 무엇인지, 규명하고 있다. 이상의 천재적 유전자 이상의 천재성은 문학과 그림을 통해 구체화되었지만 그 천재는 발작적인 광기狂氣 또한 동반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상의 이러한 기질이 유전된 듯 불우한 생애를 살다간 조카 내성 씨(옥희의 막내아들)의 일기 역시 최초 공개함으로서 이상 가家의 천재성과 광기의 이면을 되짚어내고 있다. 지은이가 말하는 집필 배경 《오빠 이상, 누이 옥희》는 우리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상이라는 달의 이면을 우리 앞으로 당겨놓는다. “이상과 인간 김해경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몸체를 가진 인격체이다. 그럼에도 불구, 한국 문학은 그동안 이상이라는 천재에 너무 경도되어 있었던 것 같다. 2015년 2월 이상의 생질이자 누이 김옥희의 아들인 문유성 씨를 만나 이상 사후의 가족비사를 들었을 때 그런 생각은 더욱 굳어졌다. 나는 천재라는 베일을 걷어내고 이상의 참 얼굴을 보고 싶었다. 일찍이 누이 김옥희에 의해 되짚어진 오빠 이상은 이상이 아니라 여전히 김해경이었다. 김옥희는 천재 이상에게 따라붙는 비운의 수식어를 떼어내고 평범하고도 효성 깊은 인간 김해경을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그건 이상의 생질인 문유성 씨도 마찬가지였다. 문유성 씨는 수차례에 걸친 인터뷰 과정에서 늘 낮은 목소리의 겸손을 보여주었다. 그 겸손은 천재를 낳은 가문의 보이지 않는 예의이자 본능에 가까운 자기 연민의 태도였다. 객혈의 고통 속에서 훼손되어가는 육체를 통과한 이상의 자기 몰입은 한국문학사를 뒤흔든 희대의 천재 예술가를 낳았지만 그것을 지켜보아야 했던 가족은 말없는 연민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 가족과 혈연을 초극할 수 없었던 인간 김해경의 비애야말로 이상 문학의 또 다른 육체성이기도 하다. 그의 자의식은 김해경이라는 자아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것이다. 글을 쓰는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이미지가 있었다. 그건 이상과 김해경이 서로 끊임없이 공을 주고받는 기이한 장면이었다. 하지만 공은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또는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이동했을 뿐이다. 나는 공이 떨어지길 은근히 기다렸지만 공은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다. 공이 현란한 게 아니라 두 개의 손, 혹은 네 개의 손이 현란했던 것이다.”(‘머리말’에서)“내가 듣기론 이상이 조선총독부에서 일하게 된 게 백부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백부가 이상을 공부시켰으니까 말을 듣긴 해야겠고 총독부에 억지로 근무하면서 백부와 트러블이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사후의 이상은 폐병장이, 매독환자, 숱한 염문을 뿌린 스캔들의 주인공 등 부정적인 이미지로 치부된 일면이 있는데다 남동생 운경의 월북으로 인한 연좌제의 멍에까지 염두에 두면 어머니 박세창 여사가 운경의 이름을 살아생전 한 번도 입 밖에 내지 않은 것은 천재 이상을 보호하기 위한, 그리고 이상 문학을 보존하기 위한 무섭도록 냉철한 본능의 발로였는지도 모른다. 너는 네 자신을 위하여서도 또 네 애인을 위하여서도 옳은 일을 하였다. 열두 해를 두고 벼르나 남의 맏자식 된 은애恩愛의 정에 이끌려선지 내 위인爲人이 변변치 못해 그랬던지 지금껏 이 땅에 머물러 굴욕의 조석朝夕을 송영送迎하는 내가 지금 차라리 부끄럽기 짝이 없다.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
애플북스 / 이일수 (지은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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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소설,일반이일수 (지은이)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에 뒤이어 큐레이터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이 큐레이터라는 직업 세계에 발을 내딛기 전 검토해 볼 미술 현장의 시스템과 큐레이터의 자질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는 예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인 전시장에서 활동하는 직업인으로서의 삶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미술 현장에 입문한 독자들로부터 실무자의 조언을 구한다는 지속적인 메일에서 집필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20여 년간 미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큐레이터로서의 지속 가능성과 그 방법 등 실존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담았다. 또한 급변하는 동시대의 다른 영역들에 비해 근무환경이나 처우 등에 있어 크게 달라진 것 없는 미술 현장에서, 순수 국내파 출신 큐레이터로서 어떻게 오랜 시간 ‘버티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동시에 저자가 강조해 온 지속 가능한 큐레이터의 역할과 그 역할을 위해 필요한 핵심 방안, 즉 도구들을 전하기 위해 큐레이터로 일하며 터득한 전시기획의 경험과 생각을 응축해 책 안에 담아냈다.글을 열며_즐거운 큐레이터의 귀환 제1전시실 아름다운 역할을 위한, 균형 갈라파고스 섬과 동시대 전시장 마당으로 나온 관람객 | 물리적 거리와 정서적 거리 미술 전시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영혼의 들림과 잠시 중단 사이, 국민의 아픔 | 세 가지를 놓친 공공미술의 모습 | 소모적 전시와 항구적 전시 ‘먼저 생각하는 사람’의 서재 감각 순응성과 지식의 반감기에 대한 경계 | not only 미술서 but also | 전시기획에 동양 인문고전 읽기가 필요한 이유 진지하게, 경영학 선택과 집중의 과정 전시에서의 ‘엘랑비탈Elan vital’ 책상의 근육과 산책의 근육 | 큐레이터와 엘랑비탈 정신적 가치 생산, 그 아름다운 역할을 위하여 큐레이터의 페이와 재능기부 | 기록된 큐레이터의 이름과 브랜드 제2전시실 창의적 관계의 생명력, 융합 파노프테스의 문외한, 대중의 재발견 지금, 여기, 문외한의 현실 | ‘팝콘 브레인’과 인간의 욕구 | 관람객으로서의 노령화 |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에 대한 독자의 편지 창의적 놀이로서의 전시기능들 선택과 집중의 전시 유형들 | 작가의 유명성과 작품의 진정성 전시의 공감각적 ‘케미Chemi’ 음악으로 듣는 미술 | 문학으로 읽는 미술 이상 기후에서의 전시장 《해님과 바람》 속 나그네는 어디로 가고 있었을까 | 기후변화가 전시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제4차 산업혁명 사물 인터넷 시대의 전시생태계 #사물인터넷, #VR, #AI | 호모 디지쿠스 시대의 전시장 고민 문화의 혈관, 지방 미술관을 부탁해요 우리에겐 지방 미술관도 있다 제3전시실 본다는 것에 대한 전시적 주석, 해석 당신의 예술 감각을 점검하세요 청소부들이 치워 버린 현대미술 | 현대미술을 바라보는 일반 관람객의 인상 | 관람객을 위한 지도, 해석적 전시 여섯 번째 사과를 위한, 주제 생활에 대한 감각적 관찰의 힘 | ‘작아도 강한 Small but Mighty’ 중요한 선택지, 전시 타이틀 실체와 이름 | 도구로서의 전시 타이틀 인식의 벽과 통곡의 벽, 공간 레이아웃 인식의 벽과 통곡의 벽, 그 사이 | 인식의 벽과 라벨의 조건 오른손 문화의 신체성과 전시 동선 좌측과 우측 사이에 낀 몸 | 관람객 피로감과 ‘진열’과 ‘전시’ 전시장 빛의 가능성 빛과 색의 관계 | 물질적 빛 너머, 인식의 빛 전시 홍보, 심리학과 경영학에 묻다 전시 홍보와 호감 심리 | 윙윙, 전시회의 꿀벌들 ‘스치는 두 공간’ 입구와 출구의 힘과 의미 입구는 좋은 미술 감상의 시작 | 출구는 좋은 예술경영의 시작 전시 홈페이지의 위기와 기회 다모클레스의 검과 큐레이터의 자리 | ‘엉킨 줄’과 큐레이터의 검 제4전시실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 전시총감독 노트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그 전시 이야기 전시를 기획한 동기 | 전시기획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 전시기획의 핵심적 도구들 전시와 관람객을 위한 네 가지 융합 | 생물학적 몸으로서의 전시 | 동행을 위한 해석 오리엔테이션 갤러리: 햇살 부서지는 담벼락이로구나 제1전시실 안: 살그머니 오시옵소서 제1전시실 외벽: 그때는 이러이러했다지요 제2전시실: 어화둥둥, 우리 조선의 그림이로구나 제1공간_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다-문방사우 제2공간_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다-우리 옛 그림의 장르 제3전시실: 발아래 세상이 장관이로세 제4전시실: 한 몸이 되니, 이 또한 멋지구나 제5전시실: 오호라, 인장의 비밀이 있었네 제6전시실: 그림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더냐 제7전시실: 조선 화가의 마음이 되어 만나는 ‘김홍도와 신사임당’ 제8전시실: 여보게, 우리 작품에 경합을 붙여 보세나 제9전시실: 조선 천재 화가들과 동시대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제10전시실: 타임머신 타고 조선시대 속으로 얼~수! 전시회가 남긴, 선물과 과제 출구와 SNS, 관람객들의 전체적 반응 |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 전시, 그후 닫는 글_큐레이터와 대중의 즐거운 동행 참고문헌급변하는 미술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전시기획의 방법을 이야기하다! 큐레이터는 책 속의 이상적 모습이 아닌, 동시대 대중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희로애락이 담긴 자신의 삶과 감정적 경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정신 순화, 영혼의 회복 같은 ‘정신을 위한’ 전시가 필요함을 알게 된다. 결코 미술적 우아함만으로 전시를 기획하는 것은 아니다. 동시대 대중의 한 사람 으로서 치열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의 날실, 그 사이로 큐레이터의 정서적, 조형적, 이지적 토대의 씨실이 교차하여 직조될 때 비로소 일반 대중에게 삶의 힘이 되는 전시가 만들어진다. <글을 열며> 중에서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는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2014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 직업탐색 추천도서)에 뒤이어 큐레이터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이 큐레이터라는 직업 세계에 발을 내딛기 전 검토해 볼 미술 현장의 시스템과 큐레이터의 자질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는 예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인 전시장에서 활동하는 직업인으로서의 삶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미술 현장에 입문한 독자들로부터 실무자의 조언을 구한다는 지속적인 메일에서 집필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20여 년간 미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큐레이터로서의 지속 가능성과 그 방법 등 실존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담았다. 또한 급변하는 동시대의 다른 영역들에 비해 근무환경이나 처우 등에 있어 크게 달라진 것 없는 미술 현장에서, 순수 국내파 출신 큐레이터로서 어떻게 오랜 시간 ‘버티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동시에 저자가 강조해 온 지속 가능한 큐레이터의 역할과 그 역할을 위해 필요한 핵심 방안, 즉 도구들을 전하기 위해 큐레이터로 일하며 터득한 전시기획의 경험과 생각을 응축해 책 안에 담아냈다. 저자의 미술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이 큐레이터를 준비하는 혹은 활동 중인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다. [출간 의의 및 특징] 전문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예술적 해석을 시도할 수 있는 큐레이터란 직업은 최근 2030 젊은 층이 선호하는 인기 직종 중 하나다. 이 책은 비단 큐레이터를 꿈꾸는 이들뿐만 아니라, 예술 공간 경영을 준비 중인 사람들, 현장에서 활동하는 신진 큐레이터들과 미술 작가들, 컬렉터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하나. 베테랑 전시기획자 이일수의 전시 경험을 심도 있게 그리다 무엇보다 미술 현장에 몸담은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그것이 전달하는 신뢰감은 이 책이 가진 큰 힘이다. 저자는 정신적 가치를 생산하는 큐레이터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며, 전시기획자로서 현장에서 체감한 관람객과 소통하는 법, 전문화되고 적극적인 관람객의 면모에 대비해야 하는 과제와 해결책을 짚어 준다. 물론 여기에는 전시기획 과정에서의 부당함과 개선사항도 존재한다. 전시기획에 대한 정당한 페이 지급 대신 비자발적인 ‘재능 기부’ 형식을 요구하는 미술 현장의 처우나 의식 문제랄지, 큐레이터의 연대감과 브랜드화를 위한 ‘큐레이터 실명 이력제’의 보편화 주장 등 저자의 이야기가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이유다. 또한 큐레이터로서 ‘지식 반감기’와 ‘감각 순응성’을 경계하기 위해 끊임없는 점검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저자만의 국내 미술 현장 경험이 녹아 있는 전시기획과 예술경영 노하우들은 미래의 미술 현장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이고도 섬세한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둘. 대중과 소통하는 전시기획의 핵심을 담다 저자는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오는 가장 큰 이유는 끝없는 변혁의 시대에 지난한 삶을 사는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한다. 때문에 동시대 미술이 대중과 소통하려면 정리되지 못한 장황한 개념과 난해한 진행 형식으론 무리가 있다고 지적한다. 여기서 큐레이터의 역할과 자질이 또 한 번 강조된다. 큐레이터에겐 관람객과의 소통을 위해 필연적으로 ‘해석자의 자질’이 요구되는데, 관람객이 전시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큐레이터가 전시품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안목, 정확한 지식 등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지도를 그려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전시를 기획하는 것’이 아닌 ‘이 전시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이로운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큐레이터의 역할을 곱씹게 하는 책이다. 문화예술기획의 시대, 대중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꿈꾸는 큐레이터의 전시 기획은 어떠해야 하는지, 손에 잡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셋. 전시기획 노하우가 집결된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 기획 노트 최초 공개! 저자가 현재까지도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2011년의 전시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의 전시총감독 노트를 전격 공개한다. 이 전시가 오래도록 회자되는 데엔 과거와 현재라는 만만찮은 시간의 간극을 세련되게 건넌 방법적인 모색이 탁월했기 때문이다. 조선 화가들의 아날로그적 정서와 동시대 최첨단 디지털 과학기술을 결합한 디지로그 개념을 도입하여 옛 그림 속 시간과 공간을 확장했는데, 그러면서도 우리 옛 그림의 미학적 가치를 훼손하지 않고 충분히 보여 주었다는 평이다. 무려 10챕터에 달하는 노트에는 기획 단계에서의 생생한 고민은 물론 각 전시실마다 구현된 생각의 탄생 배경, 공간 디자인, 비하인드 스토리, 관람객 반응과 향후 과제 등 전시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모든 진행 과정이 세세하게 기록돼 있다. 그 과정을 읽다 보면 본 전시가 어떻게 방송국과 연결이 되어 기획되고 책으로까지 집필되었는지, 또 해외 초청 전시로 이어졌는지, 그 과정과 매력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실질적인 전시기획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그 무엇보다 현장감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책 내용 소개 제1전시실 ‘아름다운 역할을 위한, 균형’ 제1전시실에선 전시를 관람하고 나온 관람객들이 느끼는 정서적 거리감을 살펴보며 실험적 전시가 가져다주는 피로감과 함께 전시가 동시대 관람객을 위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역할이 무엇인지 성찰한다. 아울러 얄팍한 순발력과 궁핍한 창의력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큐레이터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지속가능한 큐레이터의 자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2전시실 ‘창의적 관계의 생명력, 융합’ 제2전시실에선 미술에 대해 스스로 문외한이라고 칭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몰입의 자세를 보이는 21세기 대중의 재발견을 이야기한다. 또한 노령화 시대를 맞아 관람객의 노령화에 대처해야 할 전시장의 과제와 함께, 이상 기후와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는 전시생태계의 우려와 준비, 그리고 문화예술의 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미술관이 처한 현실과 탈출구에 대해서도 짚어 본다. 제3전시실 ‘본다는 것에 대한 전시적 주석, 해석’ 제3전시실에선 독일의 청소부들이 치워 버린 현대미술 훼손 사건을 통해 난해한 현대미술에 대한 일반 관람객의 불편함, 그리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해석적 전시를 다룬다. 또한 전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전시 타이틀이 갖춰야 할 덕목과 함께 대부분의 전시장들이 놓치고 있는 입구와 출구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오른손 문화에 익숙한 우리나라의 특성이 고려된 전시현장의 연출팁, 전시 홈페이지 운영에 있어 큐레이터가 취해야 할 바른 자세도 살펴본다. 제4전시실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 전시총감독 노트’ 마지막 제4전시실에서는 저자의 기획력이 빛나는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 전시를 다룬다. 전시총감독 노트에 담긴 진행 과정과 각 전시실에 구현된 기획의도, 공간 연출, 비하인드 스토리, 관람객 반응과 전시총감독이 부여받은 과제 등을 공유하며 디테일한 전시 기획과 진행 과정의 모든 것을 따라가 본다.동시대의 큐레이터들은 그 어느 시대보다도 ‘먼저 생각하는 사람’ 프로메테우스와 같은 역할을 해야만 한다. 대중에게 불처럼 유익할 정신적 생산물을 전시라는 형식을 통해 제공하기 위해 간이 쪼이고 회복되는 고통의 시간을 감내할 수밖에 없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큐레이터는 두 부류가 있다. 이유를 만들어 책을 읽는 큐레이터와 이유를 만들어 책을 읽지 않는 큐레이터다. 지속 가능한 큐레이터는 전자의 경우에 더 부합한다.- ‘먼저 생각하는 사람의 서재’ 중에서 누런 소변을 담은 비닐봉지, 검붉은 피를 담은 실험 비커, 건축 폐자재 벽돌과 각목, 무한 반복되는 TV 화면, 전깃줄이 뒤엉킨 채 걸린 옷걸이, 남루한 이불 등이 쌓인 전시들을 우리는 자주 만난다. 작가는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 그 주위를 어슬렁거린다. 미국의 철학자 겸 예술비평가 아서 단토도 저서 《예술의 종말 그 후》를 통해 “나는 미술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예술이라고 주장하지만, 도무지 단번에 파악되지 않는 오브제를 한두 번 대면했던 게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저명한 미술평론가 역시 파악되지 않는 오브제로 인해 당황했는데 일반 관람객의 심정이야 말해 무엇할 것인가.- ‘당신의 예술 감각을 점검하세요’ 중에서 한편에선 인공로봇이 피카소와 고흐의 붓질을 모방해 내고 있고 한편에선 인공로봇이 그린 추상화가 팔리고 있다. 창작의 주체가 인간만은 아닌 세상이 되었다. 화가가 그린 그림과 인공로봇이 그린 그림을 큐레이터가 구별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인공로봇이 그린 그림들로만 전시를 기획할 날이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있겠다. ‘호모 디지쿠스 관람객이 원하는 솔루션까지’ 제공해야 하는 시대의 도래, 우리 큐레이터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제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 시대의 전시생태계’ 중에서
이루마 Says the Violin
음악세계 / 이루마 (Yiruma) (지은이) /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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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이루마 (Yiruma) (지은이)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베스트 곡 및 최신곡을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는 이루마 바이올린 연주곡집이다. 이루마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상은이 직접 감수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더욱 높였고, 피아노 반주부를 포함한 총보와 바이올린 파트보를 책 속의 책 형태로 연주 시 불편함이 없도록 펼침형 악보를 사용하였다. River Flows In You, Kiss The Rain, Chaconne, Dance, framed(String ver.), flower 등 엄선한 22곡이 담겨 있다.8 Chaconne 12 Kiss The Rain 16 When The Love Falls 20 Passing By 26 Shining Smile 30 I 34 Love Me 37 Indigo 42 Fairy Tale 47 May Be 52 Wait There 58 Reminiscent 63 It's Your Day 68 Dream 74 River Flows In You 78 27.May 84 Dance 90 Spring Rain 94 Stay In Memory 98 Do You? 102 f l o w e r 106 f r a m e d (String Ver.) [파트보] 4 Chaconne 6 Kiss The Rain 8 When The Love Falls 10 Passing By 12 Shining Smile 14 I 16 Love Me 18 Indigo 20 Fairy Tale 22 May Be 24 Wait There 26 Reminiscent 28 It's Your Day 30 Dream Contents 32 River Flows In You 34 27.May 37 Dance 40 Spring Rain 42 Stay In Memory 44 Do You? 46 f l o w e r 48 f r a m e d (String Ver.)“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루마의 아름다운 피아노곡들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친근한 River Flows In You, Kiss The Rain부터 framed(String ver.), flower 등 이루마의 곡들을 Says the Violin에서 바이올린 연주곡으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사의 이루마 시리즈인 ‘이루마 Says the Piano’, ‘이루마 Says the Piano Easy’, ‘이루마 Says the Flute’ 이어, 바이올린과 피아노 반주로 연주할 수 있는 악보집입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앙상블 연주 시 바이올린의 선율과 함께 더욱 아름다워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이루마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라틴어로 배우는 인생
자유의길 / 권혁상 (지은이)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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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길소설,일반권혁상 (지은이)
라틴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과 함께 이 언어의 매력을 음미해 보는 책이다. 주로 우리가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하는 라틴어 단어나 문구들을 소재로 하여 라틴어의 특징적이고 주요한 문법사항들을 살펴 보며, 이러한 기초적 지식을 바탕으로 유명 라틴어 문구나 문장에 담긴 옛사람들의 혜안을 살펴본다. 시중에서 쓸만한 라틴어 교재를 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대개 각종 변화표들과 짧은 설명으로 구성된 책들이라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 라틴어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기보다는 이미 라틴어를 배워야만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문법 사항들만을 설명하는 책들이 대부분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먼저 라틴어에 관한 흥미로운 내용들을 읽으면서 라틴어 기본 문법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들어가며 내 삶을 조금 더 매력있게 만드는 법 부 일상에서 만나는 라틴어 Ⅰ 라틴어는 그리움이다 18 Ⅱ 코로나와 라틴어 28 Ⅲ 라틴어는 게임이다 35 Ⅳ 라틴어로 받는 칭찬 44 Ⅴ 라틴어로 배우는 사랑 52 Ⅵ 배우는 일 자체가 진리다 55 Ⅶ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 6 1 Ⅷ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64 Ⅸ 나는 공부한다 고로 존재한다 70 Ⅹ 라틴어는 인생이다 765 ⅩⅠ 싸울 때에도 라틴어로 86 ⅩⅡ 겸손이 실력이다 89 ⅩⅢ 어차피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96 ⅩⅣ 쿠오 바디스 도미네 103 ⅩⅤ 커피와 라틴어 105 ⅩⅥ 라틴어의 오전과 오후 109 ⅩⅦ 라틴어는 에일리언이다 112 ⅩⅧ 진정한 친구란? 117 ⅩⅨ 라틴어의 육하원칙 124 ⅩⅩ 이 름이 곧 운명이다 127 2부 라틴어로 배우는 인생 Ⅰ 누구에게 가장 좋은가 136 Ⅱ 기계에서 나온 하나님 139 Ⅲ 오늘을 잡아라, 죽음을 기억하라 143 Ⅳ 누구도 조국에서는 선지자가 아니다 148 Ⅴ 그 아버지에 그 아들 15 1 Ⅵ 반복은 유용하다 153 Ⅶ 어리석은 사람의 입에는 웃음이 넘친다 156 Ⅷ 기도하라 그리고 일하라 158 Ⅸ 강자 앞에서 약자는 설 곳을 잃는다 160 Ⅹ 인간은 인간에게 늑대와 같다 163 ⅩⅠ 말은 사라져도 글은 남는다 165 ⅩⅡ 사랑에 빠진 사람은 창백해야 한다 1687 ⅩⅢ 달걀에서부터 사과까지 170 ⅩⅣ 자연은 무의미하게 행하지 않는다 172 ⅩⅤ 말이 아닌 행동 174 ⅩⅥ 지금 하는 것을 하라 176 ⅩⅦ 영혼은 웃음으로 새로워진다 179 ⅩⅧ 친구는 영혼의 반쪽 18 1 ⅩⅨ 우리는 가르침으로 배운다 183 ⅩⅩ 누구도 냉정하게 춤추지는 않는다 185 ⅩⅩⅠ 진정한 예술은 기술을 감추는 것이다 187 ⅩⅩⅡ 수염이 철학자를 만들지는 않는다 189 ⅩⅩⅢ 잠은 죽음의 모방이다 192 ⅩⅩⅣ 천천히, 서두르라! 194 사실 라틴어는 꽤 쓸모가 있다. 꼭 서양 고전학이나 신학, 법학 같은 어려운 학문을 공부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라틴어는 실제적인 효용이 있다는 것이다. 일단 라틴어는 톱니바퀴처럼 복잡하고 정교한 문법체계를 갖고 있다. 이런 내용들을 익히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 지고 나면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이 들여진다. 하나의 크고 정교한 사고의 틀이 머리 안에 탑재되는 느낌이랄까. 서양 역사를 통틀어 가장 탁월한 인물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는 스스로 라틴어를 습득한 후 자신의 천재성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었다고 알려진다. 라틴어의 특성을 생각할 때 이 언어를 학습한 것 자체가 다 빈치의 사고에 체계성과 분석력을 더해주었으리라고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은 라틴어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실제적인 효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라틴어가 주는 최고의 유희는 자신이 뭔가 멋있는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일 것이다. 아모르 파티amor fati, 카르페 디엠carpe diem,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같이 우리가 흔히 접하는 라틴어 문구나 단어들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그것을 문법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때, 혹은 유럽 여행 가서 성이나 광장, 성당 벽에 새겨진 라틴어 문장을 띄엄띄엄 읽어내게 될 때, 자신이 마치 굉장한 특권을 소유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자신의 지적, 정신적 수준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물론 라틴어는 실제로 우리의 사유가 깊어지게 하는 면도 있다. 라틴어를 배울 때 흔히 접하는 문구들은 마치 고전 문학작품처럼 오랜 세월 살아남아서 그 생명력과 호소력을 증명한 문구들이다. 특히 유명한 라틴어 문장들은 현실 감각에서 남달랐던 고대 로마인들의 예리한 안목으로 가득 차 있다. 이렇게 인류의 오랜 사유와 통찰을 담고 있는 언어와 대화하는 일은 분명 우리의 내공과 매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라틴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과 함께 이 언어의 매력을 음미해 보는 책이다. 주로 우리가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하는 라틴어 단어나 문구들을 소재로 하여 라틴어의 특징적이고 주요한 문법사항들을 살펴 보며, 이러한 기초적 지식을 바탕으로 유명 라틴어 문구나 문장에 담긴 옛사람들의 혜안을 살펴본다. 시중에서 쓸만한 라틴어 교재를 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대개 각종 변화표들과 짧은 설명으로 구성된 책들이라 상당히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 라틴어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기보다는 이미 라틴어를 배워야만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문법 사항들만을 설명하는 책들이 대부분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먼저 라틴어에 관한 흥미로운 내용들을 읽으면서 라틴어 기본 문법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책에서 나누고자 하는 필자의 이야기는 전반적으로 ‘우리가 라틴어라는 언어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보다 매력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다. 라틴어라는 매력적인 언어로부터 우리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영감을 발견하고자 한 것이다. 라틴어에는 ‘고상함의 감별사Arbiter elegantiarum’ 라는 말이 있다. 주변에 있는 사람 중 자신의 품위나 취향의 문제에 관해 판단해 주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을 그렇게 지칭한 것이다. 현실적이었던 로마인들에게도 품격과 고상함을 기르는 것이 하나의 관심사이자 즐거움이었던 것 같다. 아마도 이들이 추구했던 고상함은 고답적이거나 속물적인 고상함이 아닌, 당면한 현실을 중시하면서 이를 토대로 꽃피워내는 현실적인 고상함이었을 것 같다. 모쪼록 이 책이 세상을 좀 더 고상하고 매력있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천천히 서두르라"는 의미인 라틴어 페스티나 렌테 Festina Lente의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닻과 돌고래' 문양이다. 격동하는 물결 속에서 단단하게 배를 고정시켜 주는 묵직한 닻과 그 주위에서 경쾌하게 헤엄 치는 돌고래를 통해 우리는 무슨 일이든 신중하면서도 민첩하게 행하 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는 페스티나 렌테의 정신을 떠올릴 수 있다. 라틴어는 인생이다.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운 것은 아니며 어느 부분에선가는 난해함을 완화시켜주는 측면도 발견할 수 있다. 마치 우리들의 인생이 그러한 것처럼 말이다. 라틴어를 배운다는 것은 이렇게 긴장과 이완으로 가득한 우리의 인생을 배우는 것과 같다. “지금도 꿈꾸는 프리마돈나.” 얼마 전 소프라노 조수미에 대한 뉴스의 기사 제목이 이렇게 뜬 것을 본 적이 있다. 아마도 TV나 라디오에서 마리아 칼라스나 조수미와 같이 유명한 여자 성악가들을 이렇게 “프리마돈나”라고 칭하는 것을 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마돈나”라는 미국 영화배우의 이름에 익숙하기 때문인지 프라마돈나라는 이탈리아어 표현을 들으면 으레 이것이 “프리 + 마돈나”일 거라고 생각한다. “프리”라는 말과 “마돈나”라는 말이 합쳐진 표현으로 생각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프리마”와 “돈나”라는 말이 조합된 것이다. “첫째, 으뜸, 최고”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 프리마prima와 “여성”을 뜻하는 “돈나donna”가 합쳐진 말이다.
쌍둥인데 왜 다르지?
니케북스 / 팀 스펙터 지음, 이유 옮김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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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북스소설,일반팀 스펙터 지음, 이유 옮김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할까? 한 사람을 결정하는 것은 그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라는 이론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염색체 검사로 친자를 확인하고 범인을 찾아내며 앞으로 얻게 될 병까지 알아내는 게 이미 익숙해진 세상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는 염색체 검사를 통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결과가 나오자 유방절제술을 감행해 선제적 치료를 단행했을 정도다. 이처럼 유전자는 고정된 것이며 변할 수 없다는 것이 오랫동안 이어져 온 과학계의 신조였다. 한번 물려받은 유전자는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없고, 죽을 때까지 몸에 남거나 혹은 다음 세대로 변하지 않은 채 전해진다. 친구나 배우자, 생활방식을 선택하거나 기억력을 훈련시키는 것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유전자는 언제나 불변이다. 그런데 정말로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할까? 이 책은 이러한 유전자 결정론에 대한 반박으로 시작한다.서문 서론 다윈이 틀렸을까? 유전자 테스트 체험기 우리가 놓치고 있는 95퍼센트 천성 대 양육 논쟁 새로운 다윈주의? 1 부 행 복 1 유전자 사기극과 논쟁의 역사 산파개구리 논쟁 식물은 어떻게 꽃을 피울 때를 알까? 후성유전은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다시 제기된 천성 대 양육 논쟁 2 행복 유전자 낙관주의는 타고나는 걸까? 웃음 유전자 행복은 새로 뽑은 차에서 오는가? 낙관주의는 과대평가되었다 스톡데일 패러독스 우울증은 단순히 낙관주의 부족일까? 마음가짐도 유전될까? 2 부 수 명 3 생명 유전자, 수명은 정해져 있을까? 기근은 유전자에 어떤 변화를 줄까? 스트레스와 유전자 4 비만 유전자, 뚱뚱한 것은 유전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비만과 유전의 상관관계 열량제한법 다이어트 비타민이 유전자를 바꿀 수 있을까? 5 암 유전자, 유전자로 암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까? 후성유전이 암에 미치는 영향 자폐증은 유전일까? 깨진 거울 이론 연구벌레 짝짓기 이론 플라스틱이 우리의 유전자를 위협한다 6 세균 유전자, 세균도 환경의 영향을 받을까? 세균, 과연 아군일까 적군일까? 세균의 진화 세균이 선호하는 유전자가 있다? 비만도 세균의 영향을 받을까? 슈퍼 인분 3 부 섹스 7 동성애 유전자, 성적 지향은 타고나는 걸까? 성 정체성 혼란 손가락 길이로 성기의 길이를 가늠한다고? 쌍둥이는 성적 지향까지 같을까? 성적 지향이 바뀔 수 있을까? 8 바람기 유전자, 바람기도 타고나는 걸까? 부정한 새, 외로운 벌레와 바람둥이 들쥐 오르가슴도 유전자의 영향일까? 기적의 약, 비아그라와 뇌 4 부 본 성 9 재능 유전자, 천재는 타고나는 걸까? 타이거 마더와 타이거 우즈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을까? 절대음감에 관한 논쟁 우리가 놓치고 있는 요인, 동기부여 근육이 기억하는 유전인자 10 육아 유전자, 다시 불붙은 천성 대 양육 논쟁 말썽꾸러기 아이는 타고나는 걸까? 쌍둥인데 왜 다를까? 루마니아 고아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스킨쉽과 학교 폭력 11 범죄 유전자, 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 걸까? 학대에 대한 전혀 다른 기억 사악한 유전자가 있을까? 신이 버린 유전자 사이코패스의 뇌 무너지는 가정, 유전자 탓일까? 5 부 종 교 12 종교 유전자, 신앙심도 유전일까? 뇌 안의 빈 서판 다윈과 종교 할리우드가 만들어 낸 종교 나아가 번성하라 신앙 유전자는 과연 있을까? 종교적 근본주의자들과 극단적 무신론자 13 유전자의 미래 똑같지만 다른 그들 유전자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원주도발적이고, 자극적이고, 경이로운 유전자의 진실!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던 많은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할까? 한 사람을 결정하는 것은 그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라는 이론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염색체 검사로 친자를 확인하고 범인을 찾아내며 앞으로 얻게 될 병까지 알아내는 게 이미 익숙해진 세상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는 염색체 검사를 통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결과가 나오자 유방절제술을 감행해 선제적 치료를 단행했을 정도다. 이처럼 유전자는 고정된 것이며 변할 수 없다는 것이 오랫동안 이어져 온 과학계의 신조였다. 한번 물려받은 유전자는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없고, 죽을 때까지 몸에 남거나 혹은 다음 세대로 변하지 않은 채 전해진다. 친구나 배우자, 생활방식을 선택하거나 기억력을 훈련시키는 것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유전자는 언제나 불변이다. 그런데 정말로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할까? 이 책은 이러한 유전자 결정론에 대한 반박으로 시작한다. 쌍둥인데 왜 다르지? 하나의 수정란에서 분열해 똑같은 복제 유전자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외모나 성격뿐 아니라 취향이나 건강상태까지 똑같아야 한다는 것이 지배적인 견해다. 이런 견해들은 태어나자마자 헤어져 완전히 다른 나라 다른 부모 다른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자란 일란성 쌍둥이들이 취향과 성격, 신체조건까지 똑같다는 것을 증명하는 실험을 통해 뒷받침되어왔다. 그러나 이 결과가 차이점을 감추는 식으로 왜곡되었고, 좀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일란성 쌍둥이들이 얼마나 다른 점이 많은 지 알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왜 샴쌍둥이 라딘과 랄레는 죽음을 무릅쓰면서까지 떨어지기를 원했을까? 저자는 한 몸으로 태어나 서로 떨어질 수 없었던 일란성 샴쌍둥이 자매 라딘과 랄레의 이야기로 포문을 연다. 그들은 똑같은 유전자와 똑같은 환경을 공유했지만, 성격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하고 싶은 일도 달랐다. 그들은 서로 떨어지기를 원했고 그 갈망은 위험을 무릅쓴 엄청난 규모의 분리수술로 이어졌다. 결국 수술이 실패해 두 자매는 죽음에 이르고 말지만, 이 사례는 인간이 그 누구와도 똑같을 수 없는 존재로 살아가고자 하는 본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누구와도 다른 개별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 하는 갈망이 유전과 환경의 영향 말고도 변화의 또 다른 요소로 작용한 것이 아닐까? 당신이 비만인 이유는 당신의 할머니가 많이 먹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 걸까?’, ‘오르가슴도 유전의 영향일까?’, ‘뚱뚱한 것은 유전일까?’ 와 같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늘 품고 있던 의문들에 답을 건넨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례와 실험결과들을 통해 유전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름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우리 삶을 관통하는 ‘행복’, ‘수명’, ‘섹스’, ‘본성’, ‘종교’에 이르는 방대하고도 포괄적인 키워드를 팀 스펙터 박사는 ‘후성유전’이라는 실로 탄탄하게 엮었다. 심오한 주제와 과학적 지식을 다루고 있고, 분량도 짧지 않음에도 술술 읽히는 것은 쌍둥이들의 흥미로운 사례가 이 책을 한결 다채롭게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과학에 조예가 깊은 독자는 물론, 후성유전을 처음 들어보는 사람까지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읽을 재미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왜 짐 형제(일란성쌍둥이)의 유사점이 법칙이 아니라 예외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유전자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설정하고, 유전자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전통적인 몇 가지 억측에 도전해야 한다. 첫 번째 억측은 유전자 단독으로 인간의 본질을 규정한다는 것이다. 즉, 유전자가‘인간의 청사진’또는‘생명의 책’으로서 유전의 유일한 메커니즘이라는 생각이다. 이 점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중심적인 생명관을 재고해야 한다. 유전자의 핵심 역할에서 나온 두 번째 억측은 유전자와 대대로 전해지는 유전적 운명은 바뀌거나 수정될 수 없다는 것이다. 세 번째 억측은 환경적 요인이 우리 몸속 세포에 있는 유전자에 장기간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이며, 네 번째 억측은 우리 조상의 환경이 미쳤던 영향인 획득 형질을 우리가 물려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中각 유전자가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수천 혹은 수백 개의 유전자가 심장병 같은 대부분의 복잡한 형질에 관련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음악에 비유하자면, 유전자는 콘서트홀(우리 세포) 안에서 사용되는 오르간의 2만 5,000개 파이프와 같으며, 음악을 통제하려는 신비한 오르간 연주자(후성유전)에 의해 수백 개의 파이프가 열리고 닫힘으로써 조화롭게 제 기능을 발휘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심장발작 유전자’ 운운하는 것은 바흐의 푸가D단조에 단 한 개의 음이 사용되었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 터무니없는 말이다. 많은 유전자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그들의 영향을 예측하기 힘들며, 소수의 유전자에서 일어나는 작고 미묘한 변화가 커다란 변화를 야기할 수도 있다. 여기서 후성유전과 메틸화의 특징이 드러난다. 흡연이나 체중 증가와 같은 위험요인의 자그마한 변화 때문에 다수의 유전자 안에서 일어나는 메틸화가 바뀌므로 그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中 열량제한법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사와 많은 운동으로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하루에 16시간 굶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1944년의 네덜란드 기근과 그 후에 있었던 중국의 대약진운동 시기의 대기근에서 보았듯이, 극심한 식량부족은 다음 세대에 예측할 수 없는 후성유전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규모의 연구를 통해 담배를 끊는 것, 비만을 피하는 것, 적절한 운동이 생물학적인 노화를 5년 정도 늦출 수 있으며, 그와 대조적으로 만성 스트레스는 해롭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순환적인 단식과 운동을 통한 열량제한법이 자기 몸에 완벽하게 맞는지, 누군가에게는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주는지의 여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설사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더라도, 우리가 독신으로 지내는 선충의 생활방식을 흉내 낸다고 해서 모두 150년을 살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中
기억의 미래
문학과지성사 / 이하석 (지은이)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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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이하석 (지은이)
이하석의 열네번째 시집. 1971년 『현대시학』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어느덧 시력 50여 년을 넘어선 시인은 그간 갈고닦은 세월만큼 담담하고 그윽한 시선으로 이 세계의 음지陰地를 응시한다. 언뜻 모순적으로 보이는 단어를 조합한 제목 “기억의 미래”에서 그간의 시 세계를 잇고 확장하는 동시에 여전히 스스로를 갱신하고자 하는 시인 이하석의 낯선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시인은 2015년 『연애 間』(문학과지성사)을 출간하며 ‘기억’이라는 단어에서 출발한 시들을 묶어낸 바 있다. 기억의 흔적을 되짚고 반추하는 시편들은 지나간 과거를 지우려 노력할수록 그 얼룩은 더 선명해지기 마련이라는 성찰을 담아낸 한편, 기억을 기록하는 이의 숙명을 받아들이고 이를 정확한 문장으로 응시하는 시인의 원숙한 내면을 드러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그로부터 8년의 세월이 흐른 2023년의 봄날, 시인은 한층 넓어진 시선과 깊어진 사유로 ‘기억의 미래’를 노래하고자 한다. 과거에 갇혀 있는 ‘기억’의 한계를 넘어 그다음의 날들을 꿈꾸고자 한다. 그것은 애정을 갖고 무언가의 과거와 현재를 가만히 바라보는 일로부터 시작된다.시인의 말 1부 밝은 교신/페트병/갈대/폭포의 시/봄 현수막/솔방울/산 넘어가기/산 넘어가기의 성찰/바위/블루 콤마/조협皁莢/종이컵들/비닐봉지/대비사/유리 바다/가비야운, 나비/마스크/틈만 나면/최소 2미터 거리를 유지해주세요↑/우포늪/송사리의 노래 2부 분꽃/민들레 골목의 시/겨울새/개/제비꽃/방천시장/문학관/숟가락/해안/빨간 건물/‘마주 보고 있는 사슴’에게 질문하다/푸른 문 3부 가창댐 아래서/가창댐/구절초/파문/제비꽃 역사/세워지다/호명 1/호명 2/서로/코리아의 시/자장가/5월/두툼한 손 4부 누워 있는 여자/불탄 뒤/금붕어/패랭이꽃/통영/푸른색/낙화에 대하여/손/여뀌꽃/봄/마애란磨崖蘭/직지사/정취암/이별이 있고 나서 무성해졌다/입원 중 5부 뒤늦은 처음/서울, 더 그레이/산딸나무 일기/낯선, 시/시선의 기척/수니 해설 응시의 풍경과 음지陰地의 시학·김문주“나를 응시하는 너 말고 이 세상에 누가 더 낯선 시인가?” 반백 년 시력의 자장 안에서 세계의 틈을 응망하는 관찰자 과거에 새겨진 미래의 기억, 이하석 열네번째 시집 출간 이하석의 열네번째 시집 『기억의 미래』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1971년 『현대시학』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어느덧 시력 50여 년을 넘어선 시인은 그간 갈고닦은 세월만큼 담담하고 그윽한 시선으로 이 세계의 음지陰地를 응시한다. 언뜻 모순적으로 보이는 단어를 조합한 제목 “기억의 미래”에서 그간의 시 세계를 잇고 확장하는 동시에 여전히 스스로를 갱신하고자 하는 시인 이하석의 낯선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시인은 2015년 『연애 間』(문학과지성사)을 출간하며 ‘기억’이라는 단어에서 출발한 시들을 묶어낸 바 있다. 기억의 흔적을 되짚고 반추하는 시편들은 지나간 과거를 지우려 노력할수록 그 얼룩은 더 선명해지기 마련이라는 성찰을 담아낸 한편, 기억을 기록하는 이의 숙명을 받아들이고 이를 정확한 문장으로 응시하는 시인의 원숙한 내면을 드러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그로부터 8년의 세월이 흐른 2023년의 봄날, 시인은 한층 넓어진 시선과 깊어진 사유로 ‘기억의 미래’를 노래하고자 한다. 과거에 갇혀 있는 ‘기억’의 한계를 넘어 그다음의 날들을 꿈꾸고자 한다. 그것은 애정을 갖고 무언가의 과거와 현재를 가만히 바라보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왜 서로 낯선 시인가? 언어여, 더 이상 어쩔 수 없어서 말을 비틀기만 한다면, 우리는 얼마나 비시적이면서 가련한 존재인가? 다만, 봄날 저녁의 보랏빛과 붉은색, 노란색이 뒤섞인 노을이 꽃 핀 산딸나무를 물들이는 걸 있는 그대로 본다. 바람이 나무를 흔든다. 거기 앉아 지저귀는 후투티의 목청은 애틋하게 쉬어 있다. -‘뒤표지 글’ 부분 “거기 앉아서, 나도 내다보는 자,” 보는 것이 아니라 보여지는 것들 블루 콤마의 주인도 내다보는 자에 속하지만, 자주 카페 밖으로 나가 강변 풍경이 되어서 담배를 피운다. 크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데, 그럴 때마다 연기가 급히 그의 몸을 부풀리다가 위축시킨다. 제 생을 제대로 왜곡시킬 줄 아는 것 같다. 나도 카페의 손님들도 그 모습을 멍하니 내다본다. 하지만 결국, 서로 빤히 들여다보이는 느낌이다. 가끔 눈이 마주치면 서로 울컥해진다. -「블루 콤마」 부분 강변 카페인 ‘블루 콤마’의 손님들은 유리창 안쪽에 앉아 풍경을 내다본다. 때로는 이 카페의 주인마저 “강변 풍경이 되어” 전망된다. 그가 담배를 피우며 숨을 쉴 때, 연기가 “그의 몸을 부풀리”고 “위축시”키는 장면은 ‘연기’에 독자적인 시선을 불어넣음으로써 이 시의 주체와 객체를 또다시 전도한다. 이번 시집의 해설을 맡은 문학평론가 김문주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시를 구성하는 존재들이 모두 보는 주체이자 대상으로 세계에 참여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인간 중심의 위계적 감수성이 사물의 시각에 자리를 내어줌으로써” “풍경의 세계에 평등하게 참여하고 있”다는 말이다. 흙 속에 그의 씨가 숨겨졌고, 그건 나의 지금으로 피어난다. 봄이 그걸 밝힌다. 이 당연한 역사가 제 화사한 응시의 그늘을 드리운다. -「제비꽃 역사」 부분 우리가 이 세계를 보고 사유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사물 각각이 스스로를 보여주고 있다는 인식의 전환은 문명 비판적 사유나 생태적 상상력에 국한하지 않는 이하석의 시 세계를 짐작게 한다. 이는 현실의 구체적인 고통을 아름다운 언어로 좌시하지 않으려는 노력의 일환일 것이다. 특히, 이번 시집의 3부는 한국 현대사의 역사적 풍경을 집중적으로 그려낸다. 1950년 일어난 ‘대구 가창골 민간인 학살’(「가창댐 아래서」 「가창댐」), 5.18민주화운동(「자장가」) 등을 추모하고 기념하는 시편들은 해방 이후와 한국전쟁 시기의 비극 앞에서 “고스란히 눈 뜨고”(「호명 2」)자 하는 시인의 단호한 결의를 증언한다. “버려진 것들은 늘 더 버려져, 있다.” 어둠이 내리면 들려오는 소리 밤이 낮은 소리들로만 정밀하게 얽혀 짜입니다. 쌓아놓은 도서관의 책들에서 말들이 부식되어 뭇 시간들에 녹아들 듯 오래 펼쳐져 펄럭이는 늪은 새로 말문을 틉니다. 내가 부르는 소리들은 동심형으로 늪을 확장하지만, 매번 수면과 가시연잎의 틈이 더 조밀해집니다. -「우포늪」 부분 이하석의 시에서 ‘깊은 밤’은 주체가 된 사물이 율동하는 시간이다. 밤이 찾아오면 우포늪의 생명들이 새로 말문을 튼다. “낮은 소리들”이 “수런대는 고요 속에” 자리한 우포늪의 ‘틈’은 생명들이 오가고 부대끼는 길로서 활력을 불어넣는다. 소리의 파장이 커질수록 생명들의 사이는 긴밀해진다. 또 다른 어느 밤엔 목줄이 풀린 개가 “어둠을 향해 으르렁댄다”. 모두가 잠든 밤 쓰레기장을 뒤지는 개는 “이 동네가 버린 어둠들”(「개」)을 발각해낸다. 버려진 사물들의 종착지인 쓰레기장에 “가로등 불빛을 뒤집어”쓰고 나타난 개의 우짖음은 그곳을 외면하려는 ‘나’에게 비릿한 공포감을 유발한다. 시인은 흔히 생명을 빨아들이는 존재로 인식되는 늪과 더럽고 음습한 쓰레기장에 생명들의 ‘소리’를 채우며 어떤 ‘틈’을 마련해낸다. 삶의 뒤편에 숨겨진 고요한 곳, 달리 말해 쓸쓸하고 적적한 곳들을 부러 찾아가 그곳의 숨겨진 생기를 들춰낸다. 이는 시인이 오랫동안 천착해온 “폐허의 적요가 피우는 꽃”(뒤표지 글, 『것들』)이 되어 삭막한 음지를 밝힌다. 이러한 시인의 자성은 “사랑은 시로 할 수밖에 없는 것”(「낯선, 시」)이란 오랜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그것은 환하고 따뜻한 사랑이 아닌, “캄캄한 뜨거운 네 속에서 나를 응시하며”(「뒤늦은 처음」) 일구는 사랑일 것이나, “아직도, 간절히, ‘말’하고 싶은”(뒤표지 글) 시인은 한껏 주름진 얼굴로 “그런 음지陰地지. 사랑은”(「낯선, 시」) 하고 읊조릴 수밖에 없다.말라빠진 약성藥性.달콤한 시럽을 밀봉한 채 납작하니 뒤틀린 사상의 봉투가바람 속에 내던져져 있다.미래의 답장은 당연히 올곧게 선 나무로 무성해진 소식이겠지만그 시작이란 게 저렇듯 얇은 질문의 꼬투리에 불과하다니.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시 센 모성母性으로부터 쫓겨나 바람 속에 내버려진 열매의 답서를우체통에 편지를 넣듯이 나의 뒤뜰에 심는다.―「조협皁莢」 전문 틈만 나면,찻길과 인도의 감전感電으로 피워낸 제비꽃들이 바람에 왁자지껄하다.마스크 쓴 사람들이 묵묵히, 자신들도 모르게 그 선 밟은 채 버스를 기다린다.그게 무에 그리 위험한지 버스보다 먼저, 기우뚱거리며 질병 관리 본부의 방역차가 달려와 또 소독제를 뿌린다.―「틈만 나면」 전문 갈라져서야 서로 불러대면 귀가 난청이 되지만 서로의 시선들에 사뭇 틔어 있기에,우리 사이 철조망이 자라도 바람에 비에, 서로의 숨결에 뿌리 내리지 못하고녹슨다네.바람아 흔들어보아라. 서로 넘나드는번역 안 해도 되는 푸나무와 바람의 말로, 사뭇 틘 귀와 눈 서로 철조망 통하기에,아직우리네 사랑은 아는 도둑처럼 속지 않고 서로 훔친다네.―「서로」 전문
복음으로 본 세계교회사
쿰란출판사 / 윤사무엘 (지은이) / 2020.10.20
35,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윤사무엘 (지은이)
복음적인 입장에서 세계교회사를 정리하였으며, 순수 기독교의 입장에서 누락한 내용은 보충하고, 잘못된 사실은 복음적인 관점에서 고치고, 지나친 해석은 중립적인 사실을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그늘에 숨겨진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올바른 교회사를 배워보자.머리말 제1장 초대교회사 1. 역사란 무엇인가? 2. 초대교회의 배경 3. 문화적·종교적 배경 4. 교회의 시작 5. 교회의 의미는 무엇인가? 6. 사도들이 남긴 공적과 결과 7. 초기의 문서들 8. 초대교회 지도자(교부) 연구 9. 교회 회의(교리 논쟁) 제2장 중세교회사 1. 교황권 제도의 발전사 2. 이시도리안(Isdorian) 교령집 3. 마호메트교(이슬람교, 무슬림교, 회회교) 4. 동서 교회의 분리 5. 십자군 전쟁 6. 교황권의 타락 7. 중세기의 미신 사상 8. 신약교회 고수주의자 9. 중세기 가톨릭의 두 기둥 10. 대학의 발전 제3장 16세기 유럽의 기독교 개혁 교회사 1. 개혁의 열망 2. 문예부흥과 인문주의 3. 16세기 기독교 교회 개혁사 제4장 근대교회사 1. 30년 전쟁 2. 청교도 운동 3. 신비주의 운동 4. 경건주의 운동 5. 존 웨슬리와 감리교(메도디스트) 운동 6. 초기 미국 교회 참고문헌(Bibliography)성경은 지나간 역사를 정리하고 기록한 것을 통해 현재의 은혜를 떠오르게 하는 만큼 지나간 역사를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은 신앙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역사는 힘을 가진 강자의 기록이란 말이 있듯이, 기존의 많은 교회사가 가톨릭 입장에서 쓴 것이다. 지난 2000년의 교회사를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관점으로, 어떤 특정한 세력과 교권의 관점을 넘어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 교회관으로 교회의 역사를 바라보아야 한다. 이 책은 복음적인 입장에서 세계교회사를 정리하였으며, 순수 기독교의 입장에서 누락한 내용은 보충하고, 잘못된 사실은 복음적인 관점에서 고치고, 지나친 해석은 중립적인 사실을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그늘에 숨겨진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올바른 교회사를 배워나가길 바란다.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
라이팅하우스 / 캠 바버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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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하우스소설,일반캠 바버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인 목표는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를 만드는 것이다. “당신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전파력 강한 메시지로 만들어라. 메시지가 자발적으로 전파된다면 그 사업은 반드시 성공한다. 지금 당신의 사업이 어렵다면 당신의 메시지부터 점검하라!” 이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지식의 문자화’를 통한 ‘메시지 전달’이야말로 성공의 척도이며, 힘 있는 메시지를 만들 수만 있다면 개인과 조직의 브랜드를 높일 수 있을뿐더러 그 메시지를 중심으로 재능 있는 인재들을 끌어모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를 개발하는 방법은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수천 번의 워크숍과 코칭 강좌를 통해 1만 5천 명이 넘는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시험하고 가다듬은 ‘메시지의 법칙’을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에 모두 담아냈다. 그의 메시지 강좌는 미국 펜실베니아 서스쿼해나 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 개설되었고, BBC, 디즈니, FOX 등의 방송사와 포춘 선정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되고 있다.시작하기 전에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PART 1 메시지의 힘 CHAPTER 1 아웃라이어의 진짜 비밀 CHAPTER 2 단 한 번의 스피치가 기회의 문을 열어 줄 수 있다 CHAPTER 3 메시지는 조직을 성공으로 이끈다 1│대외용 메시지 2│내부용 메시지 3│팀을 똘똘 뭉치게 만드는 힘 4│결전의 날을 위한 동기부여 메시지 CHAPTER 4 메시지는 위대한 리더를 만든다 1│간디 - 새로운 생각을 전하다 2│넬슨 만델라 - 메신저로서의 삶 3│스티브 잡스 - 메시지를 전하는 리더 4│데이비드 모리슨 - 호주 육군의 문화를 바꾸다 5│CEO -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숙명 CHAPTER 5 메시지는 남들이 당신에게 귀 기울이게 만든다 1│아니타 로딕 - 더바디샵의 공짜 언론 노출 2│앨런 카 - 먼저 사람들이 가진 믿음을 이해하라 3│스티브 워 - 새로운 청중을 위한 리더십 메시지 4│정치인 - 오렌지 한 개를 기르는 데에 얼마만큼의 물이 필요할까? 5│의사 -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도록 메시지로 설득하다 CHAPTER 6 메시지는 퍼스널 브랜드를 만든다 1│줄스 룬드 - 제목이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2│재닌 앨리스 -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힘 3│고위 관리자 - 아는 것을 문자화하기 CHAPTER 7 메시지는 사업을 널리 퍼뜨린다 1│리처드 브랜슨 -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광고 2│‘뜨거운 온수 스파가 있는 스키장 호텔’을 홍보하라 3│CSIRO - 메시지로 연구 기금을 모으다 4│가톨릭교회 - 프란치스코 교황 효과 5│메시지 - 커뮤니케이션의 성배 CHAPTER 8 나쁜 메시지란 이런 것이다 1│호주 총선을 날려 버린 케이크 2│IBM은 ‘생각’이란 걸 하지 않았다. 3│혼란을 주는 산불 경고 - ‘남는다 아니면 피한다’ 4│포맷 전쟁 - 블루레이 vs HD-DVD, 이걸 어떻게 한 문장으로 만들지? PART 2 메시지의 법칙 CHAPTER 9 스피치에 대한 오해 1│보디랭귀지 - 여러분이 아는 모든 것이 틀렸다. 2│스피치에 대한 근거 없는 믿음 7가지 CHAPTER 10 명료함 최우선의 법칙 1│제1원칙 - 불안감은 불확실성에서 비롯된다 2│제2원칙 - 메시지 전달력이 핵심 포인트다 3│제3원칙 - 지식의 저주에 빠지지 마라 4│제4원칙 -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언제나 옳다 5│제5원칙 - 불안감을 이해하면 불안감을 다스릴 수 있다 CHAPTER 11 아웃라인의 법칙 1│스피치 아웃라인이란 무엇인가? 2│체크리스트로서의 스피치 아웃라인 3│전통적 개요와 스피치 아웃라인의 차이 CHAPTER 12 메시지 서술문 만들기 CHAPTER 13 청크의 마법 CHAPTER 14 아이디어 구조화 전략 1│메시지 서술문과 제목 정하기 2│청크 소제목 정하기 3│각각의 청크에서 핵심 포인트 찾기 4│사례, 이야기, 증거로 청크 채우기 CHAPTER 15 청크 구조를 활용해 전달하기 CHAPTER 16 절반의 노력으로 두 배의 임팩트 주기 CHAPTER 17 힘들이지 않는 설명의 기술 1│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2│어떻게 끝낼 것인가 CHAPTER 18 청중과 교감하는 연결의 법칙 1│청중의 마음을 자극하는 방법 2│청중과 교감하는 법 3│청중의 머리를 활성화시키는 법 CHAPTER 19 시각적 설명의 기술 끝맺으며 당신의 아이디어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시간아이디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메시지의 힘! BBC, 디즈니, FOX 등 콘텐츠업계의 큰 별들을 고객으로 만든 인기 강좌! 지식과 아이디어를 전달하기 쉬운 메시지로 바꾸는 비법을 담은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라이팅하우스)』이 출간되었다. 기업 컨설턴트이자 강연가인 캠 바버는 호주 방송국에서 임원으로 일했던 경력을 바탕으로 메시지를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체계화했다. 저자에 따르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인 목표는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transferable message)’를 만드는 것이다. “당신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전파력 강한 메시지로 만들어라. 메시지가 자발적으로 전파된다면 그 사업은 반드시 성공한다. 지금 당신의 사업이 어렵다면 당신의 메시지부터 점검하라!” 이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지식의 문자화’를 통한 ‘메시지 전달’이야말로 성공의 척도이며, 힘 있는 메시지를 만들 수만 있다면 개인과 조직의 브랜드를 높일 수 있을뿐더러 그 메시지를 중심으로 재능 있는 인재들을 끌어모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를 개발하는 방법은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수천 번의 워크숍과 코칭 강좌를 통해 1만 5천 명이 넘는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시험하고 가다듬은 ‘메시지의 법칙’을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에 모두 담아냈다. 그의 메시지 강좌는 미국 펜실베니아 서스쿼해나 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 개설되었고, BBC, 디즈니, FOX 등의 방송사와 포춘 선정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되고 있다. “당신의 아이디어와 지식을 전파력 강한 메시지로 바꾸어라! 그 메시지가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전달된다면 당신의 사업은 반드시 성공한다!”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라이팅하우스)』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서는 1분마다 5만 건 가까운 프레젠테이션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 달로 따지면 약 20억 가까운 숫자다. 이런 프레젠테이션의 결과로 프로젝트가 승인되거나 취소되고, 고용과 승진이 결정되며, 투자와 대출이 심사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렇게 중요한 발표의 대부분은 청중을 사로잡지 못해서 실패하고 만다. 발표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청중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 결과는 시간, 돈, 재능의 낭비로 이어지고 결국 자신의 경력을 위협받는 지경에 이른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람들이 자신의 지식이나 아이디어를 메시지로 바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만 안다면 이런 불필요한 실패의 반복에서 벗어날 수 있다. 1. 위대한 리더는 모두 메시지 전달의 달인이었다 위대한 리더들은 공통적으로 아이디어를 분명하고 기억하기 쉬운 메시지로 만들어서 전달하는 힘, 즉 남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에 귀 기울이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지녔다. 그들은 ‘우리는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며, 이것이 바로 그 새로운 방식이다’라고 분명히 말하고 조직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파악해서 직원들에게 알려 주고, 필요한 일을 가차 없이 해 나간다.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에 따르면 새로운 가치의 제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메시지’ 전달이다. 가치관이 조직원들이 살아야 할 새 집이라면, 메시지는 그 집으로 이사해야 하는 이유다. 메시지는 새로운 가치관으로 옮겨 가는 수고와 불편으로 인한 조직원들의 저항과 반대를 해결해야 한다. 따라서 위대한 리더는 누구나 메시지 전달의 달인이었다. 그들은 모두 경력의 고비마다 위대한 메시지를 남겨놓았다. 그들의 메시지가 가진 영향력이 위대한 리더인가 아닌가를 결정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리더인데 사람들이 당신을 따른다면 그것은 당신이 전하는 메시지 때문이다. 당신에 대한 평판은 당신이 전하는 메시지 아니면 남들이 당신에 대해 전하는 메시지로 결정된다. 따라서 당신의 일이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면 당신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한다. 2. 기억하고 전달하기 쉬운 메시지에는 법칙이 있다 우리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다. 이것은 우리가 상시적으로 소통에 실패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실패의 원인은 커뮤니케이션에 구체적인 중심이 없기 때문이다. 바로 ‘강력한 메시지’ 말이다. 메시지는 아이디어로 들어가는 문이다. 사람들이 세부 사항에 관심을 갖도록 끌어들이는 자석이자, 쉽게 떠올릴 수 있고 더 많은 정보를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요약본이다. 아이디어 단계에서 사라지고 마는 훌륭한 프로젝트가 얼마나 많은가? 어쩌면 아이디어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이 메시지다. 메시지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든다.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은 아이디어를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로 바꾸어 주는 단계별 법칙을 제공한다. 1 명료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명료함 최우선의 법칙 2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는 아웃라인의 법칙 3 훌륭한 설명으로 청중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연결의 법칙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정보 먼저’ 접근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명료함 최우선의 법칙에 따라 ‘스피치 아웃라인’을 만들면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메시지’가 위치하게 되고, 준비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에 의하면 명료함 최우선 접근법에 투자하는 1분당 나중에 편집하고 다시 생각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 20분을 절약할 수 있다. 인간의 뇌는 너무나 쉽게 지치기 때문에 관리와 예측이 가능한 구조를 갈망한다. ‘메시지의 법칙’은 우리 뇌가 선호하는 정보 처리 방법을 활용해서 아이디어를 구조화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도록 돕는다. 가령, 청크(chunk:덩어리나 묶음) 구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훨씬 더 분명해지고 전달하기도 쉬워진다.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은 독자들에게 청크 기법을 활용한 아이디어 구조화 전략을 제공한다. 연결의 법칙을 통해서는 다양한 설명의 기술들이 망라된다. 메모리 후크, 이야기, 대조, 변화, 강조, 슬라이딩 스케일, 2×2 그리드, 3가지 슬라이드 작성법 등 청중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이 소개된다. 3. 프레젠터부터 유튜버까지, 읽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메시지 중심 소통법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장래희망 5위에 ‘유튜버’가 올랐다. 이처럼 자신의 경험과 지식, 아이디어를 잘 정리된 메시지로 만들어서 전달하는 능력은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은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지금까지의 커뮤니케이션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한다. ‘정보 전달’이 아니라 ‘메시지 전달’로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을 전환하기만 해도 인간관계, 직장, 사업에서 성공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을 배운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브랜드를 지닌 메신저로 거듭날 수 있다. 자신 있게 말하고 명료하게 설득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 방법은 여러분의 메시지에서 출발한다. 메시지는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들어가는 문이다. 사람들이 세부 사항에 관심을 갖도록 끌어들이는 자석이 바로 메시지인 것이다. 그리고 쉽게 떠올릴 수 있고, 더 많은 정보를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요약본이다. 좋은 메시지는 여러분의 강연에 좋은 여운을 남겨 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메시지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반복해서 말하게 된다. 좋은 메시지는 저절로 확산된다. 강렬하고 설득력 있는 메시지는 마법과 같아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준다. _ <2장. 단 한 번의 스피치가 기회의 문을 열어 줄 수 있다> 중에서 메시지는 지속적으로 조직원 모두의 행동을 한 방향으로 이끄는 끊임없는 역할을 한다. 제대로 된 메시지는 팀으로서의 우리가 누구인가를 마음에 심어 준다. 조직의 정체성 형성을 도와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정체성은 리더십의 바탕이 된다. 톰슨은 조직의 정체성과 명확한 목적의식을 심어 주는 것이 리더의 의무라고 생각했다. 그래야만 힘을 모아 적에게 집중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이유가 생기기 때문이다. 정체성과 목적의식이 생기면 조직은 더욱 효과적으로 움직이고 일하는 곳은 더욱 즐거워진다! 반대로, 목적의식이 명확하지 않으면 혼란이 생기고, 갈등과 불안감이 커진다. 명확한 메시지는 갈등과 혼란으로 에너지를 낭비하는 상황을 막아 준다. ㅡ <3장 메시지는 조직을 성공으로 이끈다> 중에서
사례를 통해 배우는 중소기업 회계기준 해설
삼일인포마인 / 엄윤 지음 / 2016.03.01
35,000

삼일인포마인소설,일반엄윤 지음
중소기업회계기준의 각 항목별 기초적인 회계처리에서 세무조정까지 현업에 꼭 필요한 현장중심의 내용을 기본으로 중소기업에서 회계 및 세무를 담당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실무서.제1 장 회계의 기초개념 |제1절| 회계의 의의 1. 회계의 정의 2. 회계거래와 회계기록 3. 회계순환 |제2절| 재무제표 1. 재무상태표 2. 손익계산서 3. 자본변동표 4. 현금흐름표 |제3절| 재무제표분석 1. 재무제표분석의 의의 2. 재무제표분석의 종류 제2 장 중소기업회계기준 해설 제1조(목적) 제2조(적용) 제3조(회계정책의 선택) 제4조(재무제표) 제5조(항목의 통합 및 구분 표시) 제6조(대차대조표 작성기준) 제7조(당좌자산) 제8조 매출채권 등의 양도 제9조(재고자산) 제10조(투자자산) 제11조(유형자산) 제12조(무형자산) 제13조(기타비유동자산) 제14조(유동부채) 제15조(비유동부채) 제16조(매입채무 등의 제거) 제17조(종업원급여) 제18조(그 밖의 충당부채) 제19조(자본금) 제20조(자본잉여금) 제21조(자본조정) 제22조(이익잉여금 또는 결손금) 제23조(손익계산서 작성기준) 제24조(수익의 인식시점) 제25조(수익의 측정) 제26조(매출액) 제27조(매출원가) 제28조(매출총이익) 제29조(판매비와관리비) 제30조(영업이익) 제31조(영업외수익) 제32조(영업외비용) 제33조(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제34조(법인세비용) 제35조(당기순이익) 제36조(자산의 평가기준) 제37조(재고자산의 평가) 제38조(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의 평가) 제39조(유가증권의 평가) 제40조(매출채권 등의 평가) 제41조(매입채무 등의 평가) 제42조(외화거래) 제43조(회계정책 및 회계추정의 변경) 제44조(1. 회계기초부터 세무조정까지 전체흐름을 일관된 논리로 설명 - 회계입문자로 하여금 방대한 회계기준 및 세무이슈들에 대해서 일관된 논리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음 2. 중소기업담당자에게 필요한 회계 및 세무관련 내용 수록 - 복식부기의 원리부터 재무제표 작성, 재무제표분석 및 세무조정 후 세무조정계산서까지 실무담당자에게 필요한 내용 위주로 수록 3. 항목별 사례를 통하여 실무응용능력 배양 - 실무에 필요한 항목은 현업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 수록 4. 서식위주의 사례연구 - 세무조정사례의 경우 관련 세무서식을 제공함으로써 실무담당자로 하여금 현장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함 5. 종합사례연구 - 현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래를 축약하여 분개부터 재무제표작성 후 세무조정계산서 작성까지 학습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사례를 수록
Talk To Me In Korean Workbook Level 6
롱테일북스 / 지나인 (지은이) / 2021.07.26
13,000원 ⟶ 11,70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지나인 (지은이)
Talk To Me In Korean의 대표 한국어 문법 강좌인 Essential Korean Courses 중 Level 6, 혹은 종이책 <Talk To Me In Korean Level 6>를 공부한 뒤 복습을 위해 사용하는 워크북이다. 학습자들은 목표 문법을 활용해 보고, 다른 단어나 문법과 결합해 보고, 헷갈리는 문법과 구분해 봄으로써 다각도로 복습할 수 있다. 나아가, 목표 문법이 사용된 지문을 읽거나, 대화를 듣고 푸는 문제들을 통해 실생활에서 해당 문법이 쓰였을 때 자신이 얼마나 잘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Speaking Practice에서 듣기 문제에 나왔던 대화를 따라 말해 보는 연습을 통해 배운 문법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How to Use the Talk To Me In Korean Workbook Lesson 1. How about...? / 어때요? Lesson 2. What do you think about...? / 어떻게 생각해요?, 어떤 것 같아요? Lesson 3. One of the most... / 가장 ... 중의 하나 Lesson 4. Do you mind if I...? / -아/어/여도 돼요?, -아/어/여도 될까요? Lesson 5. I am in the middle of -ing / -고 있는 중이에요, -는 중이에요 Lesson 6. Word Builder #9 / -님 Lesson 7. One way or another / 어차피 Lesson 8. I'm not sure if... / -(으)ㄴ/는지 잘 모르겠어요 Lesson 9. While you are at it / -(으)ㄴ/는 김에 Lesson 10. Sentence Building Drill #6 Lesson 11. I mean... / 그러니까, 제 말은, -(이)라고요, 말이에요 Lesson 12. What do you mean?, What does that mean? / 무슨 말이에요? Lesson 13. Word Builder #10 / 과(過) Lesson 14. So one can also + verb / 동사 + -(으)ㄹ 겸 Lesson 15. The thing that is called, What they call... / -(이)라는 것은 Lesson 16. Various Usages of the Suffix -겠- Lesson 17. Because, Since, Let me tell you... / -거든(요) Lesson 18. Or / -(이)나, -거나, 아니면 Lesson 19. To improve, To change, To increase / -아/어/여지다 (Part 2) Lesson 20. Sentence Building Drill #7 Lesson 21. Passive Voice (Part 1) / -이/히/리/기-, -아/어/여지다 Lesson 22. Word Builder #11 / 무(無) Lesson 23. Passive Voice (Part 2) / -이/히/리/기-, -아/어/여지다 Lesson 24. I DID do it, but…; I DO like it, but... / -기는 하다 Lesson 25. To be easy/difficult to + verb / -기 쉽다/어렵다 Lesson 26. To know/think that someone has done/will do something / -(으)ㄴ/ㄹ 줄 알다 Lesson 27. Can, To be able to, To know how to / -(으)ㄹ 수 있다, -(으)ㄹ 줄 알다 Lesson 28. It depends / -에 따라 달라요 Lesson 29. Sometimes I do this, but other times I do that. / 어떨 때는 -(으)ㄴ/는데, 어떨 때는 -아/어/여요. Lesson 30. Sentence Building Drill #8 Answer Key전 세계 학습자 800만 명 이상의 세계 최대의 한국어 교육 사이트 Talk To Me In Korean과 함께 한국어 공부를! TalkToMeInKorean.com은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최고의 한국어 교육 웹사이트로 현재 전 세계 190개국의 800만 명의 학습자들이 Talk To Me In Korean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강의를 통해 한국어,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Talk To Me In Korean Workbook Level 6』는 Talk To Me In Korean의 대표 한국어 문법 강좌인 Essential Korean Courses 중 Level 6, 혹은 종이책 『Talk To Me In Korean Level 6』를 공부한 뒤 복습을 위해 사용하는 워크북입니다. TalkToMeInKorean.com has provided FREE Korean language learning content to five million learners around the globe since 2009, and with over 1,400 lessons published on the official website at?TalkToMeInKorean.com, it has become the largest community in the world for Korean learners. Talk To Me In Korean Workbook Level 6 has been designed to help review the lessons and grammar points introduced in Level 6 of the Talk To Me In Korean curriculum. Learners can study with Level 6 either with the grammar textbook or with the online courses available at talktomeinkorean.com. TalkToMeInKorean.com(이하 TTMIK)은 세계에서 먼저 인정받은 최고의 한국어 교육 웹사이트입니다. TTMIK은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해외 학습자들을 위해 영어로 진행되는 한국어 문법 레슨과 다양한 실제 상황을 토대로 이해하기 쉽게 제작된 비디오 레슨 등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1,400개 이상의 한국어 학습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 강의와 문법책에서 학습한 것을 점검할 수 있는 문제집이 있으면 좋겠다는 TTMIK의 학습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Talk To Me In Korean Workbook이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Talk To Me In Korean Workbook 6는 총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다양한 형태의 연습 문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 Vocabulary 2. Comprehension 3. Dictation 4. Listening Comprehension 5. Speaking Practice 학습자들은 목표 문법을 활용해 보고, 다른 단어나 문법과 결합해 보고, 헷갈리는 문법과 구분해 봄으로써 다각도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목표 문법이 사용된 지문을 읽거나, 대화를 듣고 푸는 문제들을 통해 실생활에서 해당 문법이 쓰였을 때 자신이 얼마나 잘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peaking Practice에서 듣기 문제에 나왔던 대화를 따라 말해 보는 연습을 통해 배운 문법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디오 파일은 톡투미인코리안 웹사이트(talktomeinkorean.com/audio)에서 무료로 제공됩니다. This workbook provides various types of exercises through the 5 following categories: 1. Vocabulary 2. Comprehension 3. Dictation 4. Listening Comprehension 5. Speaking Practice Learners can try using the target grammar points, combining them with other words and grammar points, and differentiating them from similar grammar patterns. Moreover, they can test their understanding on how each grammar point is used in real life by reading paragraphs and solving questions based on conversations. Lastly, learners can practice further by repeating after the conversations from the listening questions. The audio files can be played or downloaded at talktomeinkorean.com/audio.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한국을 홍보하는 TalkToMeInKorean.com TTMIK은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한국어 학습에 필요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해 한국의 지역과 문화를 홍보하는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www.TalkToMeInKorean.com을 방문해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 보세요! Stop by on www.TalkToMeInKorean.com to check out more information about Korean language, Korean culture and everything. Facebook : http://www.facebook.com/talktomeinkorean YouTube : http://www.youtube.com/talktomeinkorean twitter : http://twitter.com/ttm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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