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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간과 일
김영사 / 토머스 대븐포트.줄리아 커비 지음, 강미경 옮김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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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토머스 대븐포트.줄리아 커비 지음, 강미경 옮김
인간 vs 기계, 경쟁의 구도를 일순간 뒤집는 폭발적 아이디어! 〈포춘〉 선정 세계 최고의 경영학 교수 50인, 토머스 대븐포트가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 지식노동자를 위한 미래지형도 로봇과 인공지능, 그 후의 시대, 지식노동의 메커니즘이 송두리째 바뀐다! 지금 로봇과 인공지능을 받아들인 세계적인 기업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기술혁명의 최전선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 인재들의 숨은 경쟁력은 무엇인가? 학습하고 예측하고 심지어 의사결정을 내리는 똑똑한 기계를 앞으로 나의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인간 vs 기계, 경쟁의 구도를 일순간 뒤집는 폭발적 아이디어, 인공지능을 본격 활용하는 새로운 지식노동의 모델, 기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강력한 목표와 디테일한 실행법…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 저널〉〈하버드 비즈니스 리뷰〉〈파이낸셜 타임스〉 극찬! 4차 산업혁명이 뒤바꾼 일자리를 사수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 서문 1. 컴퓨터가 여러분의 일자리를 노리고 있는가? 컴퓨터가 여러분의 일자리를 빼앗아갈까? | 주위를 돌아봐야 하는 10가지 이유 | 실직이 발생하는 과정 |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 | 그런데 인간은 무엇에 유리한가? | 자동화 이후 인간의 일 2. 스마트 기기는 얼마나 스마트할까? 인공지능 봄 예찬 | 이 모든 일이 시작된 지점 | 인간을 지원하는 더욱 새로워진 체계 | 고난도 기 계학습 | 상황인식과 학습은 이미 무르익었다 | 자기인식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 인간은 어디에 적 합할까? 3. 자동화하지 말고 증강하라 증강이 답이다 | 인간의 두뇌를 위한 바퀴 | 증강의 형태: 초능력과 추진력 | 주당 15시간 노동에 대한 케인스의 예측 | 증강의 두 가지 상반된 효과 | 프리스타일 체스가 주는 교훈 | 증강을 달성하는 다섯 가지 방법 | 보험 손해사정사에 대한 짧지만 흥미로운 여정 | 교사를 위한 다섯 가지 조치 | 금융설계사와 중개인을 위한 다섯 가지 조치 4. 위로 올라서기 위로 올라선다는 것의 의미 | 위로 올라서는 사람들이 내리는 결정 | 자동화된 저널리즘에서 위로 올 라서는 사례 | 큰 그림 보기 | 생태계 구축하기 | 가까이 머물되 위로 올라서라 | 자동화 비즈니스 기능에 맞춘 신중한 직무 설계 | 균형 달성하기 | 위로 올라서는 사람들의 특징 5. 옆으로 비켜서기 인간에게 필요한 자질 | 다중지능에 기대는 사람들 | ‘비인지적’ 기술은 과연 습득 가능한가? | 점점 늘어나는 장인의 일 |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방하는 증강 | 인공지능에게 인간의 강점은 난공불락인 가? | 가치를 결정하는 인간의 손길 | 인간의 강점을 확대하는 데 자동화보다 증강이 유리한 이유 | 옆으로 비켜서는 사람들의 특징 6. 안으로 파고들기 파고들기는 전부터 있었다 | 자동화 기술 안으로 파고들기 | 안으로 파고드는 사람들이 하는 일 | 안으로 파고드는 사람들은 어떤 가치를 제공할까? | 안으로 파고드는 사람들의 유형 | 안으로 파고드는 사람들의 공통점 | 파고드는 사람들의 미래는 밝다 | 안으로 파고드는 사람들의 특징 7. 틈새로 움직이기 기계를 싫어하는 경제학 | 좁은 문을 통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전문 영역 발굴 | 좁은 영역에서의 전문지식 추구 | 기술로 인한 전문 영역의 증강 | 동기 부여 또는 집착의 문제 | 틈새 사람들과 틈새 사업 | 좁은 경로의 설정 | 틈새로 움직이는 사람들의 특징 8. 앞으로 나아가기 앞으로 나아가는 직업의 종류 | 앞으로 나아가는 직업의 의미 |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은 시간을 어 떻게 보내고 있을까? | 앞으로 나아가기, 요약 |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특징 9. 증강을 관리하는 방법 코델코가 주는 교훈 | 사람들을 증강해야 하는 이유 | 증강의 실행 | 피할 수 없는 골칫거리 10.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목표는 증강이어야 한다 | STEM 교육이 유일한 답인가? | 교육은 증강을 강조해야 한다 | 일자리 창출 정책은 증강을 장려해야 한다 | 핵심에서 벗어난 기본소득 보장 | 일자리 외의 문제들 | 누가 결정하게 되는가? | 기계를 관리하는 데도 증강이 필요하다뒤바뀐 일자리 지형도, 급변하는 직장 생태계, 미래 일자리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식노동의 자동화는 필연적이다. 이는 우리 자신에게나, 우리 아이들에게나, 그 아이들의 아이들에게나 마찬가지다. 직업에서의 극적인 변화는 불가피하다. 그 점에서는 우리 대부분이 탐내는 최고 수준의 교육을 요하는 지식노동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행동을 취해야 한다.” _p.46 인공지능은 “우리의 실존을 뒤흔드는 가장 큰 위협”이라는 일론 머스크의 발언은 아마도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많이 인용된 말일 것이다. 바야흐로 지능을 갖춘 기계가 부상하면서 우리는 21세기 가장 큰 도전과 마주하고 있다. 바로 똑똑한 기계에 맞서 인간의 일자리를 보장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기술의 발전은 늘 노동자들을 밀어냈지만 또한 빼앗아간 일자리보다 많은 고용 기회를 창출하기도 했다. 그런데 기술 발전으로 인한 자동화 시스템이 지식노동의 영역까지 침범하면서 이번에는 그런 패턴이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이번 피해자는 은행 창구 직원도 도로 통행료 징수원도 아니다. 기계가 밀고 들어와도 끄떡없다고 생각했던 ‘지식노동자들’이다.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각종 전략을 세우는 대기업 직원들, 의사, 변호사, 과학자, 교수, 회계사 등 고도의 교육을 받고 전문 자격증을 갖춘 사람들, 비행기 조종사, 선박 선장, 사설탐정, 기자, 출판 관계자를 비롯해 업무를 수행하려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사람들이 모두 이 지식노동자의 범주에 속한다. 즉 기계가 더럽고 위험하고 단조로운 일을 밀어낸 데 이어 지식노동의 핵심인 의사결정 업무까지 넘보기 시작하면서, 지식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까봐 불안해하는 것은 당연하다. 지식노동의 자동화를 둘러싼 논쟁에 참여하고 있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현재의 상황과 관련해 노동자들이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에서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다. 저자는 기계와의 경쟁에서 인간이 이길 방법은 아직 분명히 있다고 주장하며, 강력한 과학기술과 나란히 일하는 새롭고 안정된 직장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제 우리는 날로 발전하는 자동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주인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저자는 말한다. “현실 안주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그러나 낙담 또한 필요하지 않다.”(p.55) 똑똑한 사람들과 똑똑한 기계의 성공적인 결합, ‘자동화’를 넘어선 ‘증강’이 답이다! “인간과 기계가 짝을 이룸으로써 인간이 지금 잘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해준다면, 마찬가지로 기계가 지금 하는 일을 훨씬 더 잘할 수 있게 해준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증강’이 될 것이다. 단순히 노동의 분할을 넘어 가치의 증식이 될 것이다.” _p.105 기계가 인간 노동자에게 위협이 되는 이유는 단순히 말해 ‘자동화’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계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인간이 하고 있을 일을 인간 없이 기계가 혼자 하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기계가 인간을 쓸모없는 존재로 만드는 게 아니라 인간이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동화(automation)’보다 진화된 개념인 ‘증강(augmentation)’을 솔루션으로 내놓는다. 우선 사람들이 자동화를 증오하는 이유는 경영자 입장에서 직원의 단점이나 한계를 찾아내 인원 감축 혹은 임금 삭감과 같은 불이익을 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마트 계산원의 업무가 자동화되는 과정을 살펴보자. 해당 직원의 약점은 인건비인데, 자동화는 그 직원의 자리를 없애고 대신 셀프계산대를 들여놓음으로써 직원에게 불이익을 준다. 불이익은 당장 직원들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까지 확대될 수 있다. 고객들은 이제 카트 가득 들어찬 물건들을 셀프계산대에서 직접 스캔해야 하며, 이제껏 그 일을 해왔던 계산원만큼 능숙하게 물건을 스캔할 수 있는 고객은 없다. 만약 인간 계산원이 존재한다면 셀프계산대를 고를 고객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반면 증강은 인간의 약점이나 한계를 찾아내 보완한다. 셀프계산대가 자동화의 예시라면, 마트의 바코드 스캐너는 계산원들의 약점을 찾아서 보완한 증강의 예시이다. 바코드 스캐너 기술은 가격에 대한 계산원들의 불완전한 기억력과 때로 멈칫거리는 손가락을 보완해 생산성을 증대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최선을 다하려는 지식노동자에게 증강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기계와의 경쟁에서 이길 방법은 분명히 있다!” ‘증강’을 달성하는 다섯 가지 방법 “유능한 조직이라면 스마트 기기의 이점을 간과하지 않을 것이다. 똑똑한 기계와 똑똑한 사람들을 한데 묶는 것이야말로 장기적으로 볼 때 더 남는 장사다.” _p.317 인간과 기계 양쪽의 강점은 최대화하고 약점은 최소화하는 신중한 직무 설계는 증강의 핵심이다. 기계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증강은 업무를 더 빨리 할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부수적 업무 대신 더욱 깊이 파고드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인공지능의 시대에 증강을 달성해 계속 직업을 유지하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지식노동자라면 많이 배우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때로 기계를 이기려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 아주 똑똑한 기계를 상대로 게임에서 이기려면 그런 기계와 손잡고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개인이 취할 수 있는 증강 전략에는 모두 다섯 가지가 있다. 각각의 전략 모두 기계들이 하는 일에 가치를 부가하거나, 기계가 인간의 일에 가치를 부가할 수 있게 해준다. 1. 위로 올라서라 (Stepping Up) 컴퓨터는 광범위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읽어내는 데 서툴다. 위로 올라서서 ‘큰 그림’을 보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갖춰라. 이는 주로 나무보다 숲을 보는 경영진에게 필요한 능력이다. 2. 옆으로 비켜서라 (Stepping Aside) 컴퓨터가 혼자 할 수 없는 직업군으로 옮겨가라. 인간이 독점하고 있는 능력과 특징은 여전히 꽤 많다. 장인, 예술가,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인간만이 갖춘 ‘다중지능’으로 ‘기계지능’을 보완할 수 있다. 3. 안으로 파고들어라 (Stepping In) 비즈니스와 기술의 교차로 안으로 파고들어라. 이는 곧 자신이 몸담은 조직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찾아 조직에 연결해주는 능력이다. 조직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하고 개선하는 일은 어느 분야에서나 필요하다. 4. 틈새로 움직여라 (Stepping Narrowly) 시장이 매우 한정된 고도의 전문영역을 찾아라. 범위가 너무 한정되어 자동화로 인한 경제적 실익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영역의 지식노동자들은 미래에도 살아남을 것이다. 5. 앞으로 나아가라 (Stepping Forward) 세상의 나머지가 사용할 새로운 과학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라. 이는 정보과학기술을 깊이 이해하며 새로운 도구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한 영역이다. 아직은 시장이 넓지 않지만 머잖아 그렇게 될 것이다. 인간 vs 기계, 경쟁의 구도를 일순간 폭발적 아이디어 4차 산업혁명이 뒤바꾼 일자리를 사수하는 검증된 솔루션 “일자리를 바짝 추월해오는 기계가 백미러로 보는 것보다 실은 더 가까이 있다는 생각에 불안했다면, 지금부터는 희망을 보게 될 것이다.” _p.99 인간과 컴퓨터가 서로 힘을 합친다면 따로따로 일할 때보다 훨씬 더 바람직한 결과를 달성할 수 있다. 최근 몇십 년 사이에 인공지능을 상용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점점 더 많은 회사들이 인공지능을 도입해 조용히 실행하기 시작했다. 앤섬(Anthem) 같은 건강보험회사들은 IBM의 슈퍼컴퓨터 왓슨을 의료자문으로 기용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과거 사례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의료자문의 업무가 왓슨에 의해 대체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전 사례를 왓슨보다 더 많이 기억할 수 있는 의사는 없다. 그렇다면 왓슨은 의료자문이라는 직업에서 인간을 완전히 몰아낼까? 아직 그럴 일은 없다. 대신 왓슨이 제공하는 지식기반 덕분에 의료자문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앞으로 의료자문을 채용할 때는 성공에 중요한 다른 측면, 예를 들면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되 다루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서는 확고한 입장을 견지하는’ 능력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진보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인간 의사들의 능력이 증강된 것이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파이낸셜 타임스〉 〈포춘〉 등의 극찬을 받은 이 책은 로봇과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 일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놓인 각 분야의 지식노동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미래에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인간 혹은 기계 어느 한쪽이 아니라 양쪽 모두에 달려 있다고 주장하며, 노동시장의 자동화와 기계화를 둘러싼 담론을 재정의한다. 해법은 과학기술을 활용해 인간이 지금보다 더 스마트하고 더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증강’이다. 우리는 기계를 우리의 일자리에 침입한 경쟁자로 보지 말고 다음 시대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파트너로 봐야 한다. 선택은 우리 몫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 지식노동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노동이 기계로 대체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런저런 논평을 해왔다. 그러면서 컴퓨터는 우리가 하는 일을 대신할 수 없을 거라는 낙관론을 펴왔다. 우리는 하고 있는 일이 복잡하다는 이유로, 상당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우리 자신을 단순 수작업 노동자나 육체노동자와 구분한다. 우리의 판단은 수량화하거나 규칙화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 사용하는 인문학과 과학의 결합은 모델화하거나 프로그램화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협업 과정은 너무나 가변적이고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컴퓨터화할 수 없다고 굳게 믿는다. 이 모두에서 우리는 틀렸다. _p. 46 기존의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조만간 실직할 위험이 높다. 예를 들어 교사를 생각해보자. 교사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뭔지 파악한 뒤 주로 (강의와 설명 등의) 인적 노동을 통해 그 내용을 전달한다. 그러나 앰플리파이, 맥그로힐 에듀케이션, 뉴턴 같은 회사에서는 학생이 배워야 할 내용을 진단하는 ‘적응형 학습’ 시스템을 이미 선보이고 있으며, 칸아카데미를 비롯해 온라인 교육 자료실도 많다. 그런 교육환경에서 교실 관리와 훈육 등 일부 기능은 컴퓨터가 수행하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일을 꼭 지식노동자에게 맡길 필요는 없다. _p.37
닥터 둠 : 인퍼머스 아이언 맨 Vol. 1
시공사(만화) /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지은이), 알렉스 말레프, 맷 홀링스워스 (그림), 강민혁 (옮긴이) / 2020.01.20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사(만화)소설,일반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지은이), 알렉스 말레프, 맷 홀링스워스 (그림), 강민혁 (옮긴이)
새로운 아이언 맨이 등장했다. 그의 이름은 바로 빅터 폰 둠! 갑옷이 전혀 낯설지 않은 마블 유니버스의 가장 강력한 악당이 새로운 일, '영웅 되기'에 도전하려 한다. 토니 스타크가 실패한 일을 둠이 해내리라! 모두의 사랑을 받는 푸른 눈의 부끄럼쟁이 씽(벤 그림)부터 둠이 철 갑주를 두르는 것이 불만인 토니 스타크의 지인까지 수많은 이들이 가진 의문이 있었으니… 과연 빅터의 진짜 계획은 무엇일까? 둠은 우주적 규모의 적과도, 두 번 다시 볼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인생의 숙적 두 명과도 싸워야 한다."흥미롭고 몰입되며 재미있다." - Comicsverse.com"닥터 둠의 과감한 변신. 이 변화는 과거를 존중하는 동시에 벤디스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보여 준다." - IGN.com토니 스타크의 빈자리를 대신할 다음 세대 아이언 맨은…사악한 빌런 닥터 둠?!새로운 아이언 맨이 등장했다. 그의 이름은 바로 빅터 폰 둠! 갑옷이 전혀 낯설지 않은 마블 유니버스의 가장 강력한 악당이 새로운 일, '영웅 되기'에 도전하려 한다. 토니 스타크가 실패한 일을 둠이 해내리라! 모두의 사랑을 받는 푸른 눈의 부끄럼쟁이 씽(벤 그림)부터 둠이 철 갑주를 두르는 것이 불만인 토니 스타크의 지인까지 수많은 이들이 가진 의문이 있었으니… 과연 빅터의 진짜 계획은 무엇일까? 둠은 우주적 규모의 적과도, 두 번 다시 볼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인생의 숙적 두 명과도 싸워야 한다. 과연 빅터는 역경에 맞서며 속죄의 길을 걸을 것인가? 이게 그가 바라는 길이긴 할까?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가 쓰고 알렉스 말레프, 맷 홀링스워스가 그린《인퍼머스 아이언 맨》 #1-6 수록. 전 2권 완결 예정.올뉴 올디퍼런트 마블(All-New All-Different Marvel)!얼마 전, 조나단 힉맨의《어벤저스》와 《타임 런즈 아웃》에서 평행 우주의 지구들이 부딪쳐 종말을 맞는 중첩 현상이 발생하고, 여러 우주의 잔해를 모아 만든 세상에서 닥터 둠의《시크릿 워즈》가 벌어졌다. 마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위기를 넘긴 후 세상이 재건되자 각 타이틀은 연재 번호를 1부터 다시 세며 ‘완전히 새롭고 전혀 색다른’ 모습으로 출발했는데, 기존의 이야기에서 이어지지만 배경 지식 없이도 누구나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입문 지점이 된 것이다.*함께 읽으면 좋은 책:『시크릿 워즈』『인빈시블 아이언 맨』 Vol. 1-3(완)『시빌 워 II』『닥터 둠: 인퍼머스 아이언 맨』 Vol. 2(완) (출간 예정)
알기 쉽게 풀어쓴 황장엽의 인간 중심 철학
더북스 / 강태욱 지음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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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북스소설,일반강태욱 지음
황장엽 선생의 육성 강의 녹취록 <황장엽의 인간중심철학> 1, 2권을 펴낸 바 있다. 7년간 강의한 내용 중에서 3분의 1 정도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었지만 1,200여 페이지나 되는 방대한 분량의 책이었다. 그래서 그 책을 요약 정리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서를 내었다. 이번에 나오는 이 책은 저자가 그간 인간중심철학에 대해서 크고 작은 모임이나 집회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서 강의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정리하여 출판했다. 아울러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앞서 출판된 황장엽의 강의 녹취록인 <황장엽의 인간중심철학> 1, 2권에서 황 선생의 강의와 필자의 글 일부를 다시 수록하였다.알기 쉽게 풀어쓴 황장엽의 인간 중심 철학 ▣머리말 - 강태욱 . 4 ▣추천의 관 - 이남씁 . 7 ▣축하의 관 - 김문기 . 9 ▣축하의 관 - 윤병욱 . 10 ▣축하의 관 - 이갑산 . 11 ▣축하의 관 - 홍순경 . 12 I. 인간중심철학이란 어떤 철학인가? . 17 1. 인간중심철학의 탄생 배경 . 34 2. 인간중심철학의 정의 . 57 3. 인간중심철학의 원리 . 99 4. 인간중심철학의 구성과 체계 . 108 5. 인간중심철학의 업적 . 123 6. 인간중심철학의 사명 . 132 7. 인간중심철학의 목적 . 170 8. 세계 철학사에서 인간중심철학의 위상 . 184 9. 인간중심의 민주주의 정치철학 . 191 10. 인간중심의 변증법 . 234 Ⅱ. 인간중심철학에서 보는 인류의 미래 . 275 1. 우주(세계)의 탄생과 발전(지구를 포함한 세상 만물) . 278 2. 생명의 탄생과 진화 발전 . 290 3. 인간의 탄생과 진화 발전 . 294 4. 정신의 탄생과 발전 . 299 5. 인간중심철학과 4차 산업 혁명 . 305 Ⅲ. 인간중심철학의 충격 선언 . 309 - 제3의 창조론, Gilgamesh의 실현을 예고한다 1. 창조론 . 310 2. 진화론 . 311 3. 지적 설계에 의한 창조론 - 제3의 창조론이란 무엇인가? . 312 Ⅳ. 황장엽의 통일론, 통일전략 . 319 1. 황장엽의 북한에서의 위상과 통일 철학 . 319 2. 황장엽의 통일 전략은 북한 민주화 전략이다 . 324 Ⅴ. 기타. 373 인간중심철학을 우리의 국학(國學)으로 . 374 인간중심철학과 인류의 미래 . 387 황장엽 선생의 위대한 업적과 우리 제자들이 해야 할 일 . 407 황장엽평화재단 설립을 제안합니다 . 411 ▣참고문헌. 415 필자는 2014년 3월 10일에 황장엽 선생의 육성 강의 녹취록『황장엽 의 인간중심철학』 1, 2권을 펴낸 바 있다. 선생께서 7년간 강의한 내용 중에서 3분의 1 정도를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었지만 1,200여 페이지나 되는 방대한 분량의 책이었다. 같은 해 6월 11일 출판 기념회를 가진 후 많은 반응과 평가들이 있었다. 이 녹취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몇십 페이지를 읽다가 중도에 포기했다는 것이었다. 물론 너무 방대한 책의 부피에 압도되어 시작조차 못했다는 사람도 많았다. 그러면서 그 책을 요약 정리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서를 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그래서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용기를 냈다. 그러나 어떻게, 어떤 내용들을 알기 쉽게 수록할 것인가가 큰 걱정거리였다. 나 자신이 철학 전문가도 아니고 더구나 학문을 한 사람도 아닌 처지에 방대하고 심오한 철학 세계를 요약 정리해서 해설서를 내놓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불현듯 선생께서 하신 말씀이 떠 올랐다. “철학은, 특히 인간중심철학은 수학이나 다른 어떤 학문과 같이 순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자체의 원리를 규명하고 인식해나가는 학문”이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또한 “인간중심철학의 원리는 아주 명료하기 때문에 이 진리와 원리를 꿰뚫어 이해하도록 노력해야지 쓸데없는 지식이나 늘어놔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한강의 모래알이 몇 개인 것은 알 수도 없고 알아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고 하신 말씀이 내 머리를 스쳐갔다. 그리고 선생께서 “교조주의(Dogma)에 빠져서 절대 화하지 말고(인간중심철학에 대해서도) 더 큰 진리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창조적 탐구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하신 말씀도 떠올랐다. 이렇게 고민하는 와중에 나는 미국의 워싱톤 DC에 있는 스미소니언 박물관(Smithsonian Museum)을 몇 차례 방문하여 거기에 전시되어 있는 인간(인류)과 지구와 우주 물질들이 변화 발전되어온 수많은 증거물 (화석 등)을 확인하고는 인간중심철학에서 밝히고 주장하고 있는 ‘변화 의 원리, 발전의 원리’를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신 과학 서적들을 탐독하면서 ‘인간중심철학의 원리’를 규명하고 증명하려고 노력했다. 이렇게 노력하면서 인간중심철학에서 밝히고 있는 인간의 운명 개척의 길에 대한 원리와 법칙, 체계 등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오히려 확고한 신념으로까지 굳어졌다. 그래서 이번에 정리하여 내놓으려 하는 이 책에서는 이런 부분을 예시하고 설명해보려고 노력했다. 특히 이번에 나오는 이 책은 필자가 그간 인간중심철학에 대해서 크고 작은 모임이나 집회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서 강의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정리하여 출판했음을 말씀드린다. 아울러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앞서 출판된 황장엽의 강의 녹취록인『황장엽의 인간중심철학』 1, 2권에서 황 선생의 강의와 필자의 글 일부를 다시 수록하였다. 독자 여러분들에게 참고가 되어 인간중심철학을 이해하고 터득해서 인류 세계의 발전과 각 개인들의 삶과 행복의 나침판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끝으로 이 책의 출간에는 여러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특히 흥사단 후배 동지이며 출판 전문가인 이만근 시인의 도움이 많았다. 2017년 4 월 강태욱
관세음보살42수주
â / 경전 지음 /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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â소설,일반경전 지음
관세음보살의 42수주가 담긴 책. 관세음보살은 천수대비주와 별도로 42가지의 주문을 말하는데 이러할 때는 이런 주문을 외라고 하면서 42가지의 주문을 말했다. 경전에 각 42수주 진언별로 관세음보살님의 손모양이 그려져 있고 그 손을 보면서 각 진언을 외우라고 한다. 그래서, 손수, 주문 주(呪)자를 써서 42종류의 42가지의 손모양을 보고 외는 주문이라는 뜻에서 42수주라고 하는 것.1. 여의주수진언(如意珠手眞言) 2. 견색수진언(□索手眞言) 3. 보발수진언(寶鉢手眞言) 4. 보검수진언(寶劒手眞言) 5. 바아라수진언(跋□羅手眞言) 6. 금강저수진언(金剛杵手眞言) 7. 시무외수진언(施無畏手眞言) 8. 일정마니수진언(日精摩尼手眞言) 9. 월정마니수진언(月精摩尼手眞言) 10. 보궁수진언(寶弓手眞言) 11. 보전수진언(寶箭手眞言) 12. 양류지수진언(楊柳枝手眞言) 13. 백불수진언(白拂手眞言) 14. 보병수진언(寶甁手眞言) 15. 방패수진언(防牌手眞言) 16. 월부수진언(鉞斧手眞言) 17. 옥환수진언(玉環手眞言) 18. 백련화수진언(白蓮花手眞言) 19. 청련화수진언(靑蓮花手眞言) 20. 보경수진언(寶鏡手眞言) 21. 자련화수진언(紫蓮花手眞言) 22. 보협수진언(寶□手眞言) 23. 오색운수진언(五色雲手眞言) 24. 군지수진언(君遲手眞言) 25. 홍련화수진언(紅蓮花手眞言) 26. 보극수진언(寶戟手眞言) 27. 보라수진언(寶螺手眞言) 28. 촉루장수진언(□□杖手眞言) 29. 수주수진언(數珠手眞言) 30. 보탁수진언(寶鐸手眞言) 31. 보인수진언(寶印手眞言) 32. 구시철구수진언(俱尸鐵鉤手眞言) 33. 석장수진언(錫杖手眞言) 34. 합장수진언(合掌手眞言) 35. 화불수진언(化佛手眞言) 36. 화궁전수진언(化宮殿手眞言) 37. 보경수진언(寶經手眞言) 38. 불퇴금륜수진언(不退金輪手眞言) 39. 정상화불수진언(頂上化佛手眞言) 40. 포도수진언(葡萄手眞言) 41. 감로수진언(甘露手眞言) 42. 총섭천비수진언(總攝千臂手眞言)경전 중에 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경이 있습니다. 관세음보살이 상주하고 계신다는 보타락가산(백화도량)에서 석존을 모시고 열린 법회에서 관세음보살께서 우리가 자주 외고 있는 천수대비주(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를 설하시고 그 유래와 지송법을 말씀하신 경전입니다. 천수천안관재자보살님은 천의 눈으로 살피고 천의 몸을 나투어 천의 손으로 중생을 구제하십니다. 관세음보살께서는 천수대비주와 별도로 42가지의 주문을 설하시는데 이러할 때는 이런 주문을 외라고 하시면서 42가지의 주문을 설하셨습니다. 경전에 각 42수주 진언별로 관세음보살님의 손모양이 그려져 있고 그 손을 보면서 각 진언을 외라고 합니다. 그래서, 손수, 주문 주(呪)자를 써서 42종류의 42가지의 손모양을 보고 외는 주문이라는 뜻에서 42수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일심으로 이 주문을 외우면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게 하시는 관세음보살님은 신통력이 구족하사 걸림이 없고 저 많은 방편의 지혜를 널리 닦아 시방세계 국토마다 여러 가지 몸을 나투어 중생들의 모든 원을 성취시키는 보살이십니다. 사불의 의의 불교 신앙은 기본적으로 부처님의 말씀을 기록해 놓은 경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지만 다양한 신앙적 체험을 통해서도 이뤄진다. 불교적 신앙의 내용을 압축하여 그림으로 표현해 사람들이 쉽게 경전의 내용을 이해하고 종교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불화는 불탑, 불상, 불경 등과 함께 불교신앙의 대상으로 여겨져 왔다. 이런 까닭에 예로부터 경전의 말씀을 한자 한자 옮겨 쓰는 사경과 더불어 부처님의 형상을 그리는 사불(寫佛) 또한 불교 수행법의 하나로 전해 내려왔다. 요즘 신심을 고취하는 방편으로 직접 불화 그리는 법을 배우는 불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생활 속에서 수행으로 삼아 불보살을 그리고 거기에 색까지 입히면 더없이 수승한 공덕이 될 것입니다.
매슬로의 동기이론
유엑스리뷰 / 에이브러햄 매슬로 (지은이), 소슬기 (옮긴이) / 2018.04.10
18,000

유엑스리뷰소설,일반에이브러햄 매슬로 (지은이), 소슬기 (옮긴이)
현대 심리학자 중 가장 영향력이 있는 에이브러햄 매슬로의 대표적 이론인 동기이론을 다룬 책으로, 심리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이론으로 손꼽힌다. ‘매슬로의 동기이론’은 수많은 심리학 서적들이 다루고 있는 욕구단계론의 원작이며, 오늘날 심리학은 물론 교육학, 경영학과 같은 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며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심리학 이론이다. 이 책의 ‘욕구 5단계설’은 전통적인 행동주의 심리실험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인본주의적 심리학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인간의 동기를 전인적 시각에서 분석한다.제1장 동기이론 서문 제2장 인간의 동기이론: 욕구단계론 제3장 갈등, 좌절, 그리고 위협 이론 제4장 심리적 안정-불안정의 역학 이론현대 심리학의 기념비적 명작, 욕구 5단계 이론의 완성판! 매슬로의 동기이론은 심리학, 경영학, 사회학, 교육학 등 사회과학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심리적 요인으로 손꼽히며 인간의 욕구와 동기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지식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반드시 심리적 배경이 존재하고 그 기저에 있는 것이 바로 ‘욕구’이기 때문이다. 그는 성취, 독립, 자율성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등 심리적 욕구의 존재와 그것의 중대함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욕구 5단계설의 원리는 한 욕구가 충족되면 이전의 욕구는 내려가고 상위 욕구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랑의 욕구, 존경의 욕구 등과 같은 욕구가 충족되고 상위 단계로 올라갈수록 인간의 긍정적인 성격이 형성된다고 한다. 이는 매슬로가 인본주의 심리학의 창시자로서 인간에 대한 부정적이고 염세적이며 한정적인 개념을 부정하며 주창한 것이다. 특히 이 이론에 의해 '자아실현'의 개념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 책은 그 원문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초의 오리지널판 서적이다. 그동안 심리학은 물론 조직관리, 리더십, 마케팅 등 특히 경영학 분야에서 줄기차게 이 책의 출간을 희망해왔다. 이 책에는 심리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인간 동기이론과 함께 매슬로의 저명한 논문 두 편을 포함하였다. 갈등, 좌절, 위협, 그리고 심리적 안정에 대한 내용이다. 이 글들 또한 전문을 수록하였기에 인간의 심리에 관한 다양한 탐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인간의 욕구를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한 기준이 되는 책 매슬로가 이 글을 발표한 시점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가 주장한 욕구단계는 계속 유효하다. 지금도 수많은 학자들과 연구자들이 매슬로의 동기이론을 ‘욕구’ 분석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 책은 학문적 연구를 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욕구의 실체를 분석하여 다른 사람의 심리적 동기를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므로 수많은 학자들이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장하는 책이다. 심지어 이성에 대한 사랑, 자녀의 교육, 그리고 조직 운영과 경영 전략에 관해서 생각해보는 데에도 동기 이론이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어떠한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지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심리학의 교양을 쌓기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책이 단 한권 있다면 단연 이 책이라 할 수 있다.올바른 동기이론에 꼭 포함해야 할 열두 가지 명제가 있다. 이 안에서 지능과 사고력과 유머가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는 아직 시작도 못했다.
슈가의 빵집
좋은땅 / 김태현 (지은이)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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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김태현 (지은이)
빵을 사랑한 한 소녀의 귀여운 빵 예찬서. 베이커리가 105번지의 한 빵집. 어느 날 작은 아이가 보자기에 싸인 채 빵집 앞에 놓여 있다. 제빵사 부부는 아이를 슈가라 부르며 사랑으로 키운다. 어느덧 소녀가 된 아이는 빵을 구우며 사람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는 빵을 선사하는 달콤한 제과점의 제빵사가 되는데. 하루를 위로하는 빵, 꿈을 꾸게 하는 빵을 굽는 슈가의 달콤한 비밀이 공개된다.작가의 말 첫 만남 슈크 씨의 달콤한 제과점 슈가, 굽다 고소한 달콤함 슈가의 비밀 베이킹 장군, 반죽하라 아이들의 소시지빵 빵을 설명하는 방법 슈가의 고집 슈가 스스로를 위한 빵 홍당무 양의 눈물 숨겨진 레시피 비 오는 날의 하모니 바게티 씨에게 바게트빵을 소금이에게 선물한 빵 시험이에게 차가운 바바루아를 겸손한 식빵으로서 슈크 씨의 마지막 빵 크랜베리스콘 슈가의 노래 슈가의 마지막 빵, 노 슈가 케이크 빵은 언제나 맛있다빵으로 행복을 전하는 슈가 슈가는 다양한 빵을 만들며 마을 사람들에게 용기와 사랑, 희망을 전한다. 자신감이 없는 소금이에게는 10가지 쿠키를, 시험에 지친 시험이에게는 바바루아를, 축 늘어진 바게티 씨에게는 바게트빵을 만들어 주며 위로한다. 운명 같은 제빵사의 길 맛있는 빵을 만드는 슈크 씨를 보며 슈가는 제빵사를 꿈꾼다. 슈가를 감쌌던 보자기 위에 “이 세상 최고의 제빵사. 꿈을 구워 행복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이라고 적힌 메모를 떠올려보면 슈가가 빵집 앞에 버려진 것은 어쩌면 제빵사가 될 운명을 예고한 것이 아니었을까. 어느 덧 성장한 슈가는 빵을 만들며 행복을 전하기 위해 베이커리가를 떠나는데…….
부동산 임대차 계약 상식사전
채움과사람들 / 김동희 지음 / 2017.06.16
28,000

채움과사람들소설,일반김동희 지음
이 책은 주택과 상가, 토지 등의 전세와 월세 계약에서 중개사고 예방을 위해 꼭 읽어야할 필독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 사실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계약당사자(임대인과 임차인)가 어떻게 계약해야 상대방보다 유리한 계약을 할 수 있는지, 또 상대방에게 유리한 내용이지만 내게 불리한 내용으로 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그려져 있어 혼자서 계약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공인중개사에겐 계약에 관해 편견을 깨고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지름길이 될 수 있다. 그래야만 중개 사고를 예방하고, 훗날 다툼이 발생해도 변호사 도움 없이 혼자서 재판해도 이길 수 있도록 기술한 책이다. 왜! 중개사고가 발생하고, 어떻게 탈출하면 되나? 전세보증금을 떼이는 사례는 임차주택을 얻는 과정에서 정확하게 분석하지 못해서 그렇다. 임대차 계약에 대해서 모르고 계약하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탈출비법으로 임차주택을 얻기 전 임대차의 오해와 진실부터 시작해서 그러한 내용을 계약서에 담아서 전세보증금을 떼이지 않도록 기술했다. 그리고 임차주택이 경매당할 때 올바른 배당요구 방법과 잘못된 배당요구에서 탈출하는 비법, 배당금이 없어서 손해 보게 된다면 경매로 직접 낙찰 받아 손해를 줄이도록 기술했다. “부동산 임대차 계약 상식사전” 은 PART 1 임대차의 오해와 진실, 중개사고가 발생하면 누가 어떻게 책임지나? PART 2 계약을 본인이 직접 또는 상대방이 깰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노하우! PART 3 건물의 종류와 등기부 등의 공적장부에서 권리분석 실전 노하우! PART 4 주임법으로 보호받는 임차인과 전세권자가 꼭 알고 있어야할 권리는? PART 5 아파트,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전세와 월세 계약서 작성 실전 노하우! PART 6 상임법으로 보호받는 임차인과 민법상의 일반임차인의 권리! PART 7 상가건물, 오피스텔, 토지 전세와 월세 계약서 작성 실전 노하우! PART 8 계약기간 또는 계약종료 후 전세금 안전하게 지키는 실전 노하우! 등을 담고 있는 책이다.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상식이 잘못된 것으로, 상식대로 계약하지 말고 이 책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대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계약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중개사고도 예방하고, 손해 보지 않는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다.머리말 Part 1 임대차의 오해와 진실, 중개사고가 발생하면 누가 어떻게 책임지나? Chapter 1 임대차에서 당신이 알고 있었던 오해와 진실? 01 계약서를 써야만 계약의 효력이 발생한다? 02 구두계약을 하고 대항요건을 갖추면 대항력이 없다? 03 계약을 하고 24시간 안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04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면 계약의 효력이 없는 걸까? 공인중개사와 계약당사자가 중개사고 예방을 위해 꼭 읽어야할 필독서! 계약으로 다툼이 발생해서 법원에서 소송(재판)을 하게 되면 내가 알고 있던 상식과 정반대로 판결나곤 한다. 그러한 이유는 우리가 평소 알고 있었던 상식이 잘못된 것으로, 상식대로 계약하지 말고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계약해야 한다. 그래야만 중개사고도 예방하고, 손해 보지 않는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다. 계약당사자(임대인과 임차인)가 어떻게 계약해야 상대방보다 유리한 계약을 할 수 있는지, 또 상대방에게 유리한 내용이지만 내게 불리한 내용으로 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그려져 있어 혼자서 계약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공인중개사분들에겐 어떻게 계약서를 작성해야 중개 사고를 예방하고, 훗날 다툼이 발생해도 변호사 도움 없이 혼자서 재판해도 이길 수 있도록 기술한 책이다. 공인중개사에게 계약에 관해 편견을 깨고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임차인이 전세금을 떼이는 가장 큰 원인과 탈출 방법을 기술한 책! 임차주택을 얻는 과정에서 정확하게 분석하지 못해서 그렇다. 임대차 계약에 대해서 모르고 계약하면, 이렇게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1. 임대차의 오해와 진실부터 시작해서, 2. 중개사고가 발생하면 누가 어떻게 책임지나? 3. 계약을 본인이 직접 또는 상대방이 깰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노하우! 4. 주택과 상가임차인이 꼭 알고 있어야할 권리, 4. 아파트,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상가건물, 오피스텔에서 올바르게 전세와 월세 계약서 작성 실전 노하우! 5. 계약기간 또는 계약종료 후 전세금 안전하게 지키는 실전 노하우! 6. 임차주택이 경매당할 때 올바른 배당요구 방법과 잘못된 배당요구에서 탈출하는 비법과 배당금이 없어서 손해 보게 된다면 경매로 직접 낙찰 받아서 손해를 줄일 수 있게 마무리 했다고 한다. 주택의 경매로 보증금을 떼이는 임차인이 4명 중 1명! 계약 당사자와 공인중개사가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전략서! 경매로 임차인 4명 중 1명이 보증금을 떼였다는 기사를 보곤 한다. 이런 일이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2가지 방향에서 집필한 책이다. 첫째는 초보자가 계약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고 손해 보지 않는 계약을 하게 하는 것이다. 둘째는 계약서를 전문적으로 작성하는 공인중개사 등에게 도움이 되는 임대차 정보와 지식을 주자고 기술했다고 한다. 그래서 계약의 효력 발생과 계약 해제 시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 임대차 전세와 월세 계약서 작성 실무 등이 기술되어 있다. 떼인 전세보증금 누구에게 어떻게 보상청구하면 될까? 01 임대인(전소유자)에게는 떼인 전세금 100% 청구가 가능하다? 그런데 능력이 없다? 02. 떼인 보증금을 중개업자에게 청구하면 되나? 그런데 과실이 없다면 어떻게 해결할까? 에 대한 해답이 기술되어 있다. 떼인 보증금의 보상을 청구하는 방법은 임대인에게는 앞에서와 같이 100% 지급명령을 신청하면 된다. 그러나 임대인에게 채무상환능력이 없다면, 중개업자를 상대로 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면 된다. 이때 소장에는 피고 1 중개업자 OOO와 피고 2 한국공인OOO협회를 기재하고(또는 피고에 임대인까지 포함해서 청구하기도 한다), 손해배상판결을 얻어서, 그 판결문을 가지고 부동산중개협회에 청구하면 된다. 부동산중개협회는 협회공제보험으로 지급하고, 중개업자의 과실비율이 높은 경우에 한해서만 중개업자에게 직접 구상권을 청구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전세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현명한 대처방법을 기술한 책! 1. 계약금, 중도금, 잔금지급은 이렇게 하면 된다. 본인계약과 대리인계약 모두 현금으로 지급하지 말고, 임대인 계좌로 이체해야만 증빙자료가 분명하고, 훗날 다툼을 줄일 수 있다. 2. 임차보증금 잔금 등 지급방법과 주택 등을 인도받는 절차 임차인이 중도금이나 잔금을 지급하기 전에 등기부를 열람해서 계약 후에 추가로 등기된 내용 등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특약사항으로 약속했던 사항들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잔금을 지급하면 된다. 3. 주택임차인은 주택인도 후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라!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와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아 놓아야, 다음날 오전 0시에 대항력과 확정일자에 의한 우선변제권이 발생한다. 4. 상가임차인은 건물인도 후 사업자등록과 확정일자를 받아라! 5. 일반임차인이 대항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6. 전세금 보호를 위해서 세입자가 알고 있어야할 기본상식 (1) 주임법과 상임법으로 보호받는 대항요건과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아라! (2) 임차권등기명령에 의한 임차권등기 후에 이사 나가야 한다. (3) 계약기간 중이라 임차권등기를 신청할 수 없을 때 대처방법은? 민법 제621조에 기한 임대차등기를 하고 이사 가면 된다. (4) 임대인이 임대차등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하면 된다. 임차인은 종전주택에서 전세금을 반환받을 수 있을 때까지 대항력을 유지하고, 나머지 가족이 새로운 주택에 대항요건을 갖추고 있으면 종전 주택과 새로운 주택 모두에서 대항력을 유지할 수 있다. (4) 전세금보증보험에 가입하면 전세보증금을 보장 받는다 (5) 전세보증금의 증액으로 갱신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등이 기술되어 있다. 계약으로 인한 분쟁으로 소송이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혼자서도 재판에서 이길 수 있는 특급 노하우 수록! 계약이란 언제든 다툼과 분쟁이 발생할 소지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법원 판결을 지켜보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사실과 다르게 판결이 나곤 한다. 이는 우리의 상식이 잘못된 것이라는 반증이다. 계약이란 반드시 재판에서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만일 소송을 할 경우가 생겨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 책에는 변호사 없이 혼자서도 재판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임대차 정보와 노하우를 수록하고 있다. 이론에만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LIFE 라이프 2
시드페이퍼 / 이이지마 나미 글, 오에 히로유키 사진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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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페이퍼건강,요리이이지마 나미 글, 오에 히로유키 사진
꼭 먹고 싶은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카모메 식당』. 『안경』, 『남극의 쉐프』, 『심야식당』 의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이이지마 나미가 『LIFE 1』에 이어 2편을 들고 찾아왔다. 2편에서는 호보닛칸이토이 신문에서 ‘꼭 먹고 싶은 음식들’이란 주제로 실시한 앙케이트에 일본 독자들이 답한 결과를 토대로 이이지마 나미가 직접 선별하였다. 군만두, 계란찜, 계란말이, 야키소바 등 메뉴 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화려하거나 과정이 복잡한 요리보다는 평범한 일본 가정에서 자주 해먹는 요리들이 대부분이다. 자취생활을 시작하는 아들을 위해 어머니가 손수 가르쳐 주시는 니쿠쟈가부터, 눈 오는 날 모두가 둘러앉아 먹는 크림스튜까지, 추억과 이야기가 가득한 레시피가 담겨 있다. 『LIFE 2』의 머리말 부분에는 이 책에서 사용한 조미료와 함께 요리 도구도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고, 각 레시피의 재료 페이지에도 ‘요리할 때 있으면 유용한 도구’를 실어 좀 더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니시카와 미와 감독을 비롯한 4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에세이는 책에 맛깔스러움을 더한다. 니시카와 미와 감독은 ‘낫토’. 나오키상 수상 작가 마츠무라 토모미는 ‘프라이’, 사진가 이시카와 나오키는 ‘스테이크’, 탤런트 시미즈 미치코는 ‘크리스마스’ 4인의 작가들이 각자의 아련한 추억을 더듬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더욱 특별한 요리책으로 탄생한다. 요리에는 사람을 좋아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 이토이 시게사토 이 책에 나오는 조미료에 대하여 이 책에 나오는 요리 도구에 대하여 맛있는 낫토 Essay 냉장고의 터줏대감 / 니시카와 미와 소년 크로켓 이 정도는 만들 줄 알아야지! 니쿠쟈가 전원 집합! 군만두 오늘만 견디면 월급날! 고기채소볶음 귀경길, 기차에서 먹는 김초밥 감기 얼른 나으세요, 계란찜 내 몸은 내가 챙긴다! 켄칭우동 그리운 찐빵 환영합니다, 돼지고기구이 청춘의 계란말이 달콤한 계란말이 달콤짭짤한 계란말이 다시마키타마고 온갖 프라이 Essay 프라이의 정체 / 마츠무라 토모미 추억의 과일 샌드위치 사내 대장부의 볶음밥 곱빼기 으라차차! 규동 어른도 아이도 좋아하는 야키소바 아빠, 고생 많으셨어요! 탕수육 우아한 가정식 등심 스테이크 Essay 가정식 스테이크 / 이시카와 나오키 엄마가 외출하신 날 아침, 감자 샐러드 눈 오는 날의 크림스튜 여자들의 모듬냄비 메리 크리스마스, 딸기 쇼트케이크 크리스마스 치킨 Essay 크리스마스 / 시미즈 미치코이이지마 나미의 인기 연재 레시피 『LIFE』는? 일본의 호보닛칸이토이 신문에서 연재되고 있는 이이지마 나미의 레시피 『LIFE』는,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되자마자 아마존 재팬 쿠킹·레시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음은 물론, 지금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상세한 요리 과정 사진과 설명, 재미있는 상황 설정별 메뉴, 그리고 유명 문인들의 신작 에세이까지 담긴 『LIFE』는 2010년 4월 한국에서도 소개되어 일본영화 팬들과 일본가정식 요리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일본의 최고 인기 푸드 스타일리스트 & 음식감독 이이지마 나미, 그녀가 돌아왔다! 『카모메 식당』. 『안경』, 『남극의 쉐프』, 『심야식당』··· 그 제목만 들어도 반사적으로 입안에 침이 고이게 되는 까닭은- 거기에는 일본의 최고 인기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자 음식감독으로 대활약하고 있는 이이지마 나미의 공이 절대적으로 크다. 바로 그녀의 손끝에서 탄생한 정겹고 맛깔스런 요리들이 작품 곳곳에서 등장하기 때문이다. 향긋한 계피향이 솔솔 나는 『카모메 식당』의 시나몬롤, 이가 시릴 정도로 차가운 『안경』의 빙수, 정성이 가득 담긴 『남극의 쉐프』의 수타 라면, 후루룩 마시고 싶은 『심야식당』의 따끈따끈 돈지루··· 화려하진 않지만, 하나 같이 가슴 포근해지는 그녀의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 『LIFE』. 2010년 10월, 한국에서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 추억과 이야기가 가득한 레시피 『LIFE』, 그 두 번째 이야기! 『LIFE 2』에 실린 요리들은 우리 모두의 추억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 월급 받기 바로 전날, 주머니 사정이 걱정되는 독신 남성이 재료비는 많이 들지 않으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고기채소볶음’을 만든다거나, 고향에서 많이 보내온 고구마를 보고 옛날 엄마가 자주 만들어주시던 ‘찐빵’을 떠올려 딸에게 만들어 먹이는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상황이나 종종 떠올리곤 하는 추억들을 레시피와 함께 풀어나간다. 1권보다 50여 페이지가 늘어나 양적인 면에서도 더욱 풍요로워진 『LIFE 2』는, 1권의 마지막 장을 덮기가 아쉬웠던 독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일 듯하다. -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니쿠쟈가부터 눈 오는 날 먹는 크림스튜까지, 일본 독자들이 선택한 ‘꼭 먹고 싶은 요리’ 23가지! 『LIFE 2』에 실린 요리들은, 호보닛칸이토이 신문에서 ‘꼭 먹고 싶은 음식들’이란 주제로 실시한 앙케이트에 일본 독자들이 답한 결과를 토대로 이이지마 나미가 직접 선별한 것. 메뉴 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화려하거나 과정이 복잡한 요리보다는 평범한 일본 가정에서 자주 해먹는 요리들이 대부분이다. 메뉴 가짓수는 1권보다 한 가지 더 늘어난 23가지! 자취생활을 시작하는 아들을 위해 어머니가 손수 가르쳐 주시는 니쿠쟈가부터, 눈 오는 날 모두가 둘러앉아 먹는 크림스튜까지, 추억과 이야기가 가득한 레시피가 담겨 있다. - 조리 분량과 조리시간 등 재검토를 거친 레시피,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조리도구 소개! 이이지마 나미는 『LIFE』 1권의 ‘힘내라 아들! 햄버그 스테이크’에서 햄버그 굽는 시간을 정확히 기재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뻤다고 한다.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살아있는 햄버그를 독자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였던 그녀는, 『LIFE 2』에서도 마찬가지로 모든 요리의 조미료 분량, 조리시간, 조리과정 등을 꼼꼼히 재검토했다. 그리고, 2권에 새롭게 추가된 것은 ‘요리 도구 소개’. 『LIFE 2』의 머리말 부분에는 이 책에서 사용한 조미료와 함께 요리 도구도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고, 각 레시피의 재료 페이지에도 ‘요리할 때 있으면 유용한 도구’를 게재하여 독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 영화 『유레루』의 니시카와 미와 감독을 비롯한 4인의 작가가 들려주는 4人4色 맛있는 신작 에세이!『LIFE』 1권에 이어 『LIFE2』에도 쟁쟁한 인물들의 개성 있는 신작 에세이가 실려 있다. 오다기리 죠 주연 영화 『유레루』의 니시카와 미와 감독은 ‘낫토’. 나오키상 수상 작가 마츠무라 토모미는 ‘프라이’, 사진가 이시카와 나오키는 ‘스테이크’, 탤런트 시미즈 미치코는 ‘크리스마스’··· 4인의 작가들이 각자의 아련한 추억을 더듬어 들려주는 스페셜 음식 에세이 4편! 니시카와 미와 『냉장고의 터줏대감』 반찬 투정을 하시던 아버지 때문에 부부싸움이 벌어진 어느 날 아침. 일곱 살짜리 작은 소녀였던 작가가 울면서 사러 간 것은 다름 아닌 낫토! 노인처럼 쭈그러져 하얀 가루도 날리고 끈적끈적하게 축 늘어진 볼품없는 모습이지만, 낫토는 언제나 냉장고를 말없이 지켜주는 터줏대감과 같다. 마츠무라 토모미 『프라이의 정체』 튀김이라고 다 같은 튀김이 아니라고!- 덴푸라, 프라이, 가라아게, 고로모아게, 프리터 등 다양한 튀김의 종류! 또 일설에 의하면 덴푸라가 튀김이 아니라 찜이라던데···- 작가의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한다. 시즈오카의 ‘미카와야’라는 가게에서 먹은 정체불명의 곤약 프라이는 과연 튀김인지, 찜인지, 아니면 조림인지 작가는 또 다시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시카와 나오키 『가정식 스테이크』 어릴 때,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가면 할머니께서 항상 구워주시던 스테이크. 어느덧 어른이 된 작가는 장기간의 외국 여행길에 오를 때마다 스테이크 한 접시를 피로회복제로 삼는다.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스테이크보다 집에서 프라이팬에 구워준 스테이크가 훨씬 맛있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작가의 스테이크 예찬. 시미즈 미치코 『크리스마스』 먹고 싶을 땐 못 먹게 하고, 먹기 싫을 땐 억지로라도 먹이셨던 부모님. 그래도 주말에 외식을 하러 나갈 때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 맛있는 요리들을 해주시면 부모님에 대한 모든 원망들이 사라졌다. 로스트 치킨이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에 밀리고 있는 현 세태에 아쉬움을 표현하며 들려주는 아련한 크리스마스 추억. - 이이지마 나미가 공개하는 맛있는 요리의 비결은 딱 두 가지! ·일단 자기 나름의 연구는 접어두고,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보세요. ·여러분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서 함께 드세요.
클라우드 아틀라스 1
문학동네 / 데이비드 미첼 글, 송은주 옮김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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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데이비드 미첼 글, 송은주 옮김
서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묘하게 얽힌 여섯 개의 퍼즐 조각 같은 이야기 『유령이 쓴 책』으로 화제가 된 작가 데이비드 미첼의 세 번째 소설로,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구성과 다양한 플롯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포스트모던 문학의 대가 이탈로 칼비노의 걸작 『겨울밤의 나그네라면 If on a Winter\'s Night a Traveler』에서 착안하고 발전시킨 구조, 여러 장르를 종횡무진 누비며 펼치는 정교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마르크스 역사론에 빗대어 인간과 문명을 향해 던지는 깊이 있는 시선까지, 다양한 이슈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19세기 남태평양 뉴질랜드에서 고향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 선량한 공증인 애덤 어윙의 이야기인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로 시작해서, 1930년대 벨기에의 고성에서 펼쳐지는 방탕하지만 천재적인 젊은 작곡가 로버트 프로비셔의 이야기인 「제델헴에서 온 편지」, 1970년대 미국에서 핵발전소에 숨겨진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여기자 루이자 레이의 모험담 「반감기-첫번째 루이자 레이 미스터리」, 21세기 초 인생 최고의 대박과 함께 찾아온 위기 때문에 피난처를 찾아 도망치는 티머시 캐번디시의 시련을 다룬 「티머시 캐번디시의 치 떨리는 시련」, 디스토피아적인 근미래 한국에서 최하층으로 살아가다 지성을 얻고 변모하는 복제인간 손미의 이야기를 그린 「손미-451의 오리즌」을 거쳐, 모든 문명이 파괴된 머나먼 미래 하와이에서 살아가는 양치기 자크리의 이야기 「슬로샤 나루터와 모든 일이 지나간 후」까지 여섯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은 인간의 야만성을 맞닥뜨리고 목도하며 그것에 맞선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문명과 야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정말 인간다움을 지키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고, 온몸으로 답을 얻고, 의지를 다지며 실천한다. 기묘하게 연결된 여섯 개의 물방울, 여섯 개의 퍼즐 조각은 선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악은 제값을 치르며 인간성이 이상적으로 펼쳐질 수 있는 세계를 위해 한 걸음씩 내디딘 위대한 개인들의 이야기로 수렴된다.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 제뎀헬에서 온 편지 반감기-첫번째 루이자 레이 미스터리 티머시 캐번디시의 치 떨리는 시련 손미~451의 오리즌『유령이 쓴 책』으로 새로운 문학 천재의 탄생을 알렸던 데이비드 미첼의 세번째 소설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한국 독자를 찾아온다. 데뷔작 『유령이 쓴 책』으로 이미 영미 문단의 폭발적인 찬사를 받았던 데이비드 미첼은 더욱 대담하고 현란하고 수수께끼 같은 이 작품으로 2004년 영국 도서상 문학 부문, 제프리 페이버 메모리얼 상, 사우스 뱅크 쇼 문학상을 수상하고, 맨 부커 상과 커먼웰스 상, 네뷸러 상, 아서 클라크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영국 안팎에서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유령이 쓴 책』에서 보여주었던 데이비드 미첼 특유의 독창적인 구성과 다양한 플롯을 한층 살린 그의 야심작이다. 포스트모던 문학의 대가 이탈로 칼비노의 걸작 『겨울밤의 나그네라면 If on a Winter\'s Night a Traveler』에서 착안하고 발전시킨 구조, 여러 장르를 종횡무진 누비며 펼치는 정교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마르크스 역사론에 빗대어 인간과 문명을 향해 던지는 깊이 있는 시선까지, 이 작품은 데이비드 미첼이 이 시대의 새로운 대가임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가? 서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묘하게 얽힌 여섯 개의 퍼즐 조각 같은 이야기! 이탈로 칼비노의 『겨울밤의 나그네라면』은 소설 속 독자 역시 『겨울밤의 나그네라면』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으면서 시작된다. 소설 속 책의 첫 장이 끝났을 때 제본 상의 실수로 이야기가 끊어지고, 독자는 다음 이야기를 찾기 위해 서점에 찾아간다. 그러나 다른 독자와 만나 교환한 책에도 다음 이야기는 없고 새로운 이야기의 첫 장만 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서 우리는 열 개의 이야기(의 첫 장)를 만나게 된다. 데이비드 미첼은 자신의 작품에 이탈로 칼비노가 『겨울밤의 나그네라면』에서 보여준 실험적인 구조를 차용하면서도 데칼코마니 같은 대칭구조를 더해 이야기를 마무리함으로써 한층 정교한 형식을 완성해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19세기 남태평양 뉴질랜드에서 고향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 선량한 공증인 애덤 어윙의 이야기인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로 시작해서, 1930년대 벨기에의 고성에서 펼쳐지는 방탕하지만 천재적인 젊은 작곡가 로버트 프로비셔의 이야기인 「제델헴에서 온 편지」, 1970년대 미국에서 핵발전소에 숨겨진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여기자 루이자 레이의 모험담 「반감기-첫번째 루이자 레이 미스터리」, 21세기 초 인생 최고의 대박과 함께 찾아온 위기 때문에 피난처를 찾아 도망치는 티머시 캐번디시의 시련을 다룬 「티머시 캐번디시의 치 떨리는 시련」, 디스토피아적인 근미래 한국에서 최하층으로 살아가다 지성을 얻고 변모하는 복제인간 손미의 이야기를 그린 「손미~451의 오리즌」을 거쳐, 모든 문명이 파괴된 머나먼 미래 하와이에서 살아가는 양치기 자크리의 이야기 「슬로샤 나루터와 모든 일이 지나간 후」까지 여섯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 다섯 개의 이야기는 차례대로 펼쳐지되, 끝을 맺지 못하고 중단된다. 여섯번째 이야기는 중단되지 않고 완결되는데, 이후 앞에서 중단되었던 다섯 개의 이야기들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전개된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 이야기를 손에 넣는다. 프로비셔는 절반쯤에서 뜯어져버린 어윙의 일지를 침대 밑에서 발견한다. 루이자 레이는 우연히 프로비셔의 편지를 손에 넣고, 티머시 캐번디시는 투고작으로 들어온 루이자의 이야기 1부를 읽게 되며, 손미는 캐번디시의 모험담을 영화로 본다. 자크리는 손미를 신으로 섬기고 있으며, 손미의 인터뷰 영상이 담긴 기기를 보게 된다. 소설은 여섯번째 이야기를 축으로 대칭구조를 이루며, 첫번째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 애덤 어윙의 일지로 끝을 맺는다(여섯 개의 각 이야기에 번호를 매기면 이 소설은 1-2-3-4-5-6-5-4-3-2-1의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는 각 장의 형식과 상관없이 앞 이야기와 뒷 이야기의 연관성을 자연스럽게 추리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장치인 동시에 주제를 뒷받침하는 퍼즐이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구름이 하늘을 가로지르듯 영혼은 기나긴 세월을 가로지른다! 이 책의 제목인 ‘클라우드 아틀라스 Cloud Atlas’는 ‘구름 지도’라는 뜻이다. 이 제목은 「제델헴에서 온 편지」에서 로버트 프로비셔가 혼신을 다해 작곡한, 후에 루이자 레이의 손에 들어가는 육중주곡의 곡명이기도 하다. 이 육중주는 「서로 겹치는 독주자들을 위한 육중주」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이는 이 작품의 전체 구조를 음악적으로 구현한 문학적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구름에 대한 비유는 여러 개의 이야기인 동시에 하나의 이야기인 이 작품의 형식과 주제의식을 해석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도 한다. 형태는 달라도 구름은 언제나 같은 구름이다. 영혼 역시 마찬가지이다. 작가는 이 구름에 빗대어 영혼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나는 카약의 바닥에서 하늘에 피어오르는 구름을 바라보았어. 구름이 하늘을 가로지르듯 영혼은 기나긴 세월을 가로지른다지. 모양이나 색조나 크기는 다르다 해도, 구름은 여전히 구름이야. 영혼도 마찬가지지. 구름이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아침이면 영혼이 어떤 이가 되어 있을지 누가 알겠니? 손미 님만이 동쪽인지 서쪽인지, 얼마만 한 크기에 어떤 모양인지 아시겠지. 그래, 구름의 모든 형상을 말이야.” _『클라우드 아틀라스』2권, p.122 \"젊을 때 서너 번 조이어스제도를 스치듯 지나친 적이 있다. 섬이 안개와 저기압, 한랭전선, 재난과 역류하는 조수에 사라지기 전의 일이었다. 나는 그 섬들이 성년기라고 잘못 생각했다. 내 삶의 항해에서 늘 변치 않는 모습으로 있을 줄로만 알고, 그 섬들의 위도와 경도, 접근하는 길을 기록해두지 않았다. 젊은 바보 같으니라고. 지금이라도, 언제나 한결같지만 형언할 수 없는 것들의 영원히 변치 않는 지도를 얻을 수만 있다면 무엇인들 아까우랴? 말하자면, 구름의 지도책을 손에 넣을 수만 있다면.” _『클라우드 아틀라스』2권, p.221 인간을 향한 인간의 야만성- 역사는 왜 반복되는가? 마르크스는 말했다. \"역사는 반복된다. 처음은 비극, 그다음은 희극으로.\"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이 말처럼 반복되는 역사와 그 속의 인간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전작에서 우연과 운명의 존재에 대해 역설했던 데이비드 미첼은, 이 작품에서 인간의 권리를 억압하는 야만성에 치열하게 도전하는 사람들을 그린다. 백인이 유색인종을 억압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애덤 어윙은, 타인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라고는 없이 그저 그들을 착취와 압제의 대상으로 보는 무리 속에 섞여 있다. 로버트 프로비셔는 혼신을 다해 쓴 자신의 작품을 스승이자 저명한 작곡가인 거장 에어스에게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루퍼스 식스스미스와 루이자 레이는 핵발전소에 숨겨진 진실을 공개하려다가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티머시 캐번디시는 자신을 위협하는 사람들을 피해 피난처에 들어갔다가, 노인을 죄수처럼 가두고 억압하는 요양원에 갇힌다. 복제인간 손미는 동료 복제인간과 달리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지식을 추구하면서 자기와 같은 복제인간의 처지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자크리는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코나 족에게 가족을 잃고 자신 역시 죽을 위기에 처한다. 각 이야기의 주인공은 인간의 야만성을 맞닥뜨리고 목도하며 그것에 맞선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문명과 야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정말 인간다움을 지키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고, 온몸으로 답을 얻고, 의지를 다지며 실천한다. 작품의 마지막이자, 실제로는 출발점인 마지막 장에서 “자신의 삶이 끝없는 바다에서 한 방울의 물방울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될 테니 헛수고하지 말라”는 장인의 말에, 애덤 어윙은 말한다. \"하지만 바다 또한 무수히 많은 물방울이 모인 것이 아닌가\"?결국 기묘하게 연결된 여섯 개의 물방울, 여섯 개의 퍼즐 조각은 선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악은 제값을 치르며 인간성이 이상적으로 펼쳐질 수 있는 세계를 위해 한 걸음씩 내디딘 위대한 개인들의 이야기로 수렴된다. 줄거리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 선량한 미국인 공증인인 애덤 어윙은 호주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가기 위해 배를 기다리던 중 영국인 의사 헨리 구스 박사와 친해진다. 애덤이 앓는 병이 기생충 때문이라고 진단한 의사는 미국으로 돌아가는 배에 함께 타 그를 보살펴주기로 한다. 어느 밤 선실에 숨어든 원주민을 발견한 애덤은 매우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한다. 게다가 건강마저 날로 악화되어 이제, 가족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할 지경에 이르게 된다. 제델헴에서 보낸 편지 젊고 재능 있고 야심만만한 귀족 청년 로버트 프로비셔는 방탕한 생활로 돈을 모두 잃고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된다. 집에서마저 자신을 모른 척하자 그는 마지막 방법으로 벨기에 제델헴에 머무르고 있는 유명한 작곡가 에어스를 찾아가기로 결정한다. 병으로 아무 작업도 할 수 없는 그를 위해 서기 겸 비서 노릇을 하기로 마음먹은 것. 그러나 깐깐하고 고약한 성미의 에어스 밑에서 일하는 건 그리 만만하지 않다. 게다가 에어스는 로버트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가 작곡한 곡들을 자기 곡으로 취하려 한다. 이러는 와중에 로버트는 어딘지 속물스러운 에어스의 부인과 불륜에 빠진다. 로버트는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 루퍼스 식스스미스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위안을 삼는다. 그러던 중 우연히 침대 밑에서 뒷부분이 사라지고 없는 애덤 어윙의 일지를 발견한다. 반감기-첫번째 루이자 레이 미스터리 저명한 물리학자 루퍼스 식스스미스는 자신이 관여한 스와네크 섬 핵발전소 원자로의 안정성에 큰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이 사실을 은폐하고자, 이 일에 관여된 과학자들을 협박하고 회유하려 한다. 하지만 루퍼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이 때문에 쫓기는 몸이 된다. 루퍼스는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여기자 루이자 레이에게 비밀을 폭로하려다 살해당하고, 루이자 레이는 자살이라고 발표된 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이 사건을 파헤치려 한다. 그러던 중 루퍼스 식스스미스의 유품을 살피다 로버트 프로비셔의 편지들을 손에 넣게 된다. 티머시 캐번디시의 치 떨리는 시련 티머시는 자비 출판을 전문으로 하는 출판사의 편집자 겸 사장으로, 늘 빚에 허덕이면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다. 그의 출판사에서 출간한 『주먹 한 방』이, 저자가 자신의 작품을 혹평한 평론가를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터지면서 엄청나게 팔려나간다. 늘그막에 티머시 인생 최초로 대박이 난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형제들이 느닷없이 티머시를 찾아와 『주먹 한 방』으로 번 돈을 내놓으라며 거칠게 협박한다. 티머시는 동생에게 도움을 청하고, 동생은 잠시 피해 있으라며 한 장소를 알려준다. 티머시는 온갖 고생 끝에 겨우 동생이 알려준 장소에 도착하지만, 실상 그곳은 안락한 피난처가 아니라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강제 요양원이었다. 자신이 갇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티머시는, 이제 호시탐탐 이곳을 탈출할 기회만 노린다. 손미~451의 오리즌 모든 것이 자본을 위해, 자본에 의해 조직된 미래 한국. 많은 곳이 오염으로 인해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 되었고, 순혈인간들은 자궁탱크에서 대량생산한 패브리컨트(복제인간)를 사회 하층계급으로 부리며 살아간다. 손미는 그중 한 타입의 이름이고, 451은 고유번호이다. 정해진 시간 동안 정해진 것만을 알고 기억하고 일해야 하는 패브리컨트에게 일반 인간과 같은 지적 능력은 불필요하고 허락되지도 않는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일부 패브리컨트에게 일반 인간과 같은 지적 상승이 일어난다. 손미~451의 동료와 손미~451 역시 이런 경험을 하는데, 이 때문에 손미~451의 동료는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대학원생의 실험 샘플이 되어 세상 여러 문물을 접하게 된 손미~451. 그녀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살아가는 패브리컨트들의 실상을 접하고, 모순과 탐욕만이 득실대며 무너져가는 이 사회의 실체에도 눈뜬다. 그러면서 일반 인간과 같은 자유의지를 갖게 되고, 패브리컨트들에게도 새로운 삶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슬로샤 나루터와 모든 일이 지나간 후 큰 핵폭발 또는 그에 준하는 대변동이 있은 후 하와이 섬에 살아남은 부족들의 이야기. 양치기이자 이야기꾼인 자크리는 어렸을 때 난폭한 야만족에게 아버지와 형을 잃는다. 실수로 야만족을 데려온 것이 자신이었기에 항상 죄책감을 안고 자라난다. 하와이 섬에 남은 다른 부족들보다 월등한 문명을 보유한 프레션트 족은 자기 부족 중 한 사람인 메로님이라는 여자를 자크리의 마을에서 머물게 해달라고 청하고, 메로님은 자크리의 집에 머물게 된다. 메로님은 여러 신기한 물건들을 선물로 주고 사람들에게도 공손히 대하며 일도 열심히 해, 이곳 훁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자크리는 그녀가 자기 부족을 침략하기 위한 자료를 모으러 왔다는 생각에 그녀를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어느 날 자크리는 메로님의 소지품을 뒤지다 실수로 손미의 입체 영상을 켜게 된다. 추천평 데이비드 미첼은 독자들을 롤러코스터로 유인한다. 여행이 시작되면 그들은 놀랄 것이다. 그리고 이 여행이 끝나가는 것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 A. S. 바이어트(소설가) 현란하고 흥미로우며 감동적이고 강렬한 작품. 나는 지금껏 이런 작품을 결코 읽어본 적이 없다. 데이비드 미첼의 마법 같은 문장으로 창조해낸 세계에서 한동안 살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겉으로 보기엔 여러 세계이지만 결국은 하나인 세계, 그리고 서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세계. 그것이 바로 우리 세계의 모습이다. - 마이클 셰이번(소설가)
방언기도에 숨은 권능
성령 / 강요셉 (지은이)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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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소설,일반강요셉 (지은이)
저자가 지난 십년이 넘도록 성령치유 사역을 하면서 방언기도에 대하여 체험한 바를 정리한 실제적인 체험서이다. 방언기도의 권능과 오묘한 신비를 한 권의 책으로 간결하게 집약한 전문서적이다. 방언기도는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니고, 영적인 비밀을 바르게 알고 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방언에 대하여 바르게 알게 될 것이다. 방언기도를 하면서 체험하는 여러 가지 신비한 현상을 현장감 있게 이해하게 된다. 방언에는 여러 가지 영적인 비밀이 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방언의 비밀에 대하여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방언은 모든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는 기준이라고 한다. 방언기도가 정확하게 되어야 모든 은사가 정확하게 나타난다고 강조한다. 방언기도는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해야 한다.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성령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제시한다.들어가는 말 1부 방언 기도에 숨은 권능 1장 방언 기도하다가 체험한 신비들 2장 방언기도에 숨어있는 신비 3장 방언기도는 성령으로 해야 한다. 4장 방언기도하면 얻게 되는 유익 5장 방언기도는 언제 어떻게 임했나? 2부 방언기도 은사를 받는 비결 6장 방언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7장 방언기도는 해야 하는 시기와 때 8장 방언기도의 은사를 쉽게 받는 비결 9장 예배드릴 때 방언사역을 하는 방법 3부 방언기도의 오묘한 신비 10장 기도를 돕기 위한 방언기도 11장 성령의 은사를 나타내는 방언기도 12장 고통 중에 주님께 부르짖는 방언기도 13장 성령의 열매를 맺고 거두는 방언기도 14장 상황이 급박할 때하는 응급 방언기도 15장 권능을 받고 선포하는 방언기도 16장 하나님과 대화하며 음성 듣는 방언기도 4부 자신의 방언기도를 진단하라. 17장 성도의 영을 깨우는 방언 기도 18장 방언 소리 속에 있는 영의 비밀 19장 방언기도는 영적성숙에 따라 변한다. 20장 자신의 방언기도의 진위를 분별하라. 21장 시간만 낭비하는 습관적인 방언기도 5부 성령 체험과 방언기도의 연계성 22장 방언기도 통한 성령의 불세례 23장 성령 충만 받게 하는 방언기도 24장 깊은 임재에 들어가는 방언기도 25장 강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방언기도 26장 예수님과 동행하며 방언기도 27장 예수님을 나타내는 방언기도 28장 상한 심령을 정화하는 방언기도 29장 스스로 치유 받는 방언기도 30장 방언기도의 의문과 신비함 6부 방언기도의 통변과 기도응답 31장 방언통역의 은사를 설명한다면 32장 방언 통역을 스스로 숙달하는 원리 33장 방언기도를 하지 못하는 원인 34장 방언기도와 기도 응답 형태 35장 마음에 열매 맺는 방언기도 방언기도는 영적 권능과 오묘한 신비가 있다. 방언기도는 영적전쟁의 적극적인 수단이다. 방언기도는 개인의 영을 소성하며 정화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십년이 넘도록 성령치유 사역을 하면서 방언기도에 대하여 체험한 바를 정리한 실제적인 체험서이다. 방언기도의 권능과 오묘한 신비를 한 권의 책으로 간결하게 집약한 전문서적이다. 방언기도는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니고, 영적인 비밀을 바르게 알고 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 방언에 대하여 바르게 알게 될 것이다. 방언기도를 하면서 체험하는 여러 가지 신비한 현상을 현장감 있게 이해하게 된다. 방언에는 여러 가지 영적인 비밀이 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방언의 비밀에 대하여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방언은 모든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는 기준이라고 한다. 방언기도가 정확하게 되어야 모든 은사가 정확하게 나타난다고 강조한다. 방언기도는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해야 한다.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성령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제시한다. 방언통역에 대하여 보다 쉽게 알게 한다. 특히 사역자들이 성도들에게 방언사역을 하는 방법을 세심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영성 깊은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양성될 것을 확신한다. 성도가 하늘의 권능을 축척하는 최고의 수단이 방언기도이다. 많은 분들이 방언 기도를 독백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막연하게 하나님에게 아뢰는 것이 기도인 것으로 착각하는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방언 기도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하나님에게 한다,” 라는 표현 보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방언기도는 예수를 믿는 성도가 영이신 하나님에게 음성을 들으려는 적극적인 수단입니다. 우리가 영적 전쟁을 할 때 최고의 무기는 방언입니다. 방언은 좋은 영적 무기입니다. 우리가 영적전쟁을 할 때 사용하는 방언이 바로 고통 중에 부르짖는 방언입니다. 우리가 방언으로 영적 전쟁을 할 때는 힘이 매우 듭니다. 산고의 고통이 있습니다. 마귀의 진은 그냥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아기를 낳을 때 산고의 고통을 치러야 합니다. 아기를 낳으려면 땀이 흐르고, 피가 나오고, 물이 쏟아지는 고통을 치루어야 하듯이 우리가 마귀의 진을 무너뜨릴 때도 산고의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함은 방언기도를 통하여 이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을 사모하면서 무시로 성령으로 방언 기도해야 성령으로 충만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상태는 벌벌 떨면서 기도하는 상태가 아닙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상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자신 안에 계신 하나님을 찾는 상태를 성령으로 충만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사 / 김태광(김도사) (지은이) /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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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김태광(김도사) (지은이)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성공과는 거리가 먼 자신의 처지를 돌아보고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만다. 오히려 낙담한 나머지 더욱 성공과 멀어지기도 한다. 한편 자기계발, 스펙 쌓기에 에너지를 쏟으면서도 성공의 길이 아닌 다른 길에서 헤매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은 그런 많은 사람에게 직접 검증한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7가지 마법의 주문을 알려준다.프롤로그 성공하고 싶다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이것'을 바꿔라! 4 Part 1. 내가 살면서 만난 진짜 부자들의 특징 - 시각화 01 믿는 대로 되는 마법의 주문 12 02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실천하라 19 03 무일푼 빈털터리를 압도적 성공자로 만든 습관 26 04 더 빨리, 더 많이 실패해야 하는 이유 34 05 부자가 되려면 먼저 ‘이것’부터 하라 41 Part 2. 부자가 되기 위해 악착같이 가져야 할 것 - 욕망 01 정말 늦었다고 생각할 때 당장 해야 할 일 50 02 부자가 되기 위해 악착같이 가져야 할 것 56 03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100억을 현실로 만든 비결 63 04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 70 05 놀랍도록 다 이루어지고 있다 76 Part 3. 많이 읽지 말고 제대로 읽어라 - 독서 01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읽어라 84 02 최악의 순간,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91 03 빠르게 부자 되는 독서법 99 04 10,000권 넘게 읽고 알게 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독서법 105 05 많이 읽지 말고 제대로 읽어라 112 Part 4.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가난하다면 - 퍼스널 브랜딩 01 책을 쓰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120 02 성공과 실패, 열에 아홉은 ‘이것’에서 갈린다 128 03 하루라도 일찍 알아야 할 퍼스널 브랜딩 방법 135 04 아직도 글쓰기로 수익을 못 내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4가지 141 05 글쓰기로 돈 버는 사람들의 비밀 14 Part 5. 두려움, 그것은 당신이 만들어낸 환상이다 - 도전 01 도전은 언제나 남는 장사다 156 02 성공하려면 불편함을 감수하라 162 03 두려움, 그것은 당신이 만들어낸 환상이다 170 04 금수저? 흙수저? 수저 타령 그만하라 177 05 성공을 부르는 ‘가스라이팅’ 183 Part 6. 성공하고 싶다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 열정 01 안정을 좇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라 190 02 습관은 시작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이 전부다 199 03 단 하루도 그냥 살지 마라 206 04 실패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이유 213 05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219 Part 7. 돈 없고‘빽’없으면 목숨 걸고 지켜라 - 습관 01 단 하나의 일에 집중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228 02 부자들은 2가지를 아침마다 합니다 235 03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 3가지 242 04 상위 클래스의 사람들은 ‘이것’의 달인이다 249 05 단 하루도 제대로 못 살면서 성공하길 기대하지 마라 257무일푼 빈털터리가 압도적인 성공을 거둔 비결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7가지 마법의 주문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성공과는 거리가 먼 자신의 처지를 돌아보고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만다. 오히려 낙담한 나머지 더욱 성공과 멀어지기도 한다. 한편 자기계발, 스펙 쌓기에 에너지를 쏟으면서도 성공의 길이 아닌 다른 길에서 헤매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은 그런 많은 사람에게 직접 검증한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7가지 마법의 주문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 김태광(김도사) 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이하 한책협) 대표는 100평 펜트하우스에서 살고 있고, 40개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작가, 코치들 가운데 최초로 책 쓰기와 출판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15년간 1,200명의 평범한 사람들을 단 몇 개월 만에 책을 쓸 수 있도록 코칭했다. 책 쓰기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 후 상담, 코칭, 교육, 사업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그러나 저자는 24세 때까지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이었고, 성적과 스펙도 좋지 않았다. 스스로 과거에는 너무나 못났고 지질한 존재였다고 고백한다. IQ 89, 언어장애, 신용불량자 신세였던 데다 20대 후반에는 아버지께서 갑자기 음독으로 세상을 떠나시면서, 지금의 화폐 가치로 따진다면 2억 원에 달하는 빚 유산까지 떠안게 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 소개한 성공의 원리와 습관, 잠재의식 개조하는 법, 그리고 잠재의식을 깨워 부와 성공을 세팅하는 방법을 하나씩 장착해나가며 지금의 위치에 올랐다. 그의 성공 무기들을 그대로 복제해서 당장 실행해보자.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당신 역시 꿈꾸는 모든 것들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과거와 결별하지 않으면 눈부신 미래와 결별하게 된다” 성공하고 싶다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이것’을 바꿔라 이 책은 흙수저, 무스펙, 신용불량자였던 저자가 자수성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성공비결로 많은 사람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였다. 저자는 “과거와 결별하지 않으면 눈부신 미래와 결별하게 된다”라고 하면서,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바꿔야 할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했다. 책에는 자기 자신을 바꿔나가는 7가지 방법이 담겨 있다. 총 7개의 Part로 구성된 이 책은 Part 1에서는 ‘진짜 부자들의 특징’을 말해준다. 키워드로는 시각화를 꼽았다. Part 2는 욕망이라는 키워드로 ‘부자가 되기 위해 악착같이 가져야 할 것’을 소개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을 파헤치고, 자신의 사례도 들려준다. 세 번째 방법인 Part 3은 독서에 관한 내용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에는 반드시 독서가 있다. 성공하는 독서는 일반적인 독서와 다르다. 이 Part는 성공하는 독서를 알려준다. Part 4는 퍼스널 브랜딩에 관한 내용이다. 저자는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 가장 핵심적인 방법으로 책 쓰기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을 꼽는다. Part 5는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인, 두려움을 벗어나 도전하라는 내용이다. 도전은 언제나 남는 장사이며, 도전으로 인한 불편함은 성공으로 가는 필수 코스라고 전한다. Part 6에서는 성공하고 싶다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열정을 가지라고 말한다. 단 하루도 그냥 살지 않고 열정적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간 저자의 특급 성공비결이다. Part 7은 돈 없고 ‘빽’이 없으면 성공습관을 목숨 걸고 지키라는 내용이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바꿔나가며, 만족스럽지 않은 현실을 꿈꾸던 삶으로 바꾸자.나는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동안 가졌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다 바꿔야 한다고 말이다. 과거와 같은 모습으로 살면서 다른 삶을 기대하는 것은 도둑놈 심보와 같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단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들이 고단한 이유는, 눈부신 미래에 비전을 두기보다 고달픈 현재에 자신의 의식을 맞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꿈이 실현되는 미래를 자주 떠올리면 지금의 힘든 현실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따라서 힘든 현실을 걷더라도 눈부신 태양을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꿈꾸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들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 나는 그 이유로 인생의 목적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이 목숨 걸고 이루고 싶은 진짜 꿈을 좇기보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며 비슷한 꿈을 가진다. 남의 성공을 좇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낭비한다는 말과 같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꿈에만 집중했다. 때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그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으면서 이겨냈다. 그들은 타인이 아닌 나의 삶에 집중할 때 결국 바라는 것을 성취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규방공예 생활소품 아이디어
경향미디어 / 우리규방 지음 / 2015.07.03
11,800원 ⟶ 10,620원(10% off)

경향미디어취미,실용우리규방 지음
규방공예는 일부러 찾지 않아도 우리 생활 속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이 책에는 규방공예로 만든 작고 예쁜 소품과 실용적인 생활소품, 인테리어 소품을 담았다. 규방공예의 기초 바느질부터 각각의 소품을 만드는 전 과정을 상세한 글과 사진으로 설명하여 누구든지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바느질 기본 재료 기초 바느질 감침질로 조각 잇기 코바늘 기초 작고 예쁜 소품 직사각 바늘겨레 모시 조각보 조각 상보 예단보 감잎 주머니 오방 두루주머니 실용적인 생활소품 모시 테이블 매트 회오리 조각 방석 사선 모시 러너 메밀 삼각 베개 손뜨개 조각 매트 누비 숄더백 발 매트 잣씨 등받이 쿠션 우리 집 인테리어 소품 조각보 액자 조각보 등 종 모양 풍경 장식용 바늘겨레 벽걸이 향낭 춘포 가리개 모시 가리개 천연염색 옥사 가리개전통 규방 바느질이 현대 감각으로 다시 태어나다!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실용적인 규방공예 아이템! 한땀 한땀 규방 바느질로 만드는 조각보 디자인 생활소품 규방공예는 일부러 찾지 않아도 우리 생활 속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고운 색감의 전통원단, 꼼꼼한 매듭이 주는 매력은 현대의 삶 속에서도 무척 잘 어우러지지요. 이 책에는 규방공예로 만든 작고 예쁜 소품과 실용적인 생활소품, 인테리어 소품을 담았습니다. 규방공예의 기초 바느질부터 각각의 소품을 만드는 전 과정을 상세한 글과 사진으로 설명하여 누구든지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주는 조각보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2019 상반기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북스북스 / 김임숙 (지은이) / 2019.03.05
9,000원 ⟶ 8,100원(10% off)

북스북스소설,일반김임숙 (지은이)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는 2006년부터 추천도서목록을 발간하고 있다. 본 자료집은 2018년도에 우리나라에서 발행한 도서를 기준으로 유아, 저학년, 고학년, 전학년, 학부모·일반, 단계별로 구분하여 목록을 선정하였다.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는 2006년부터 추천도서목록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본 자료집은 2018년도에 우리나라에서 발행한 도서를 기준으로 유아, 저학년, 고학년, 전학년, 학부모·일반, 단계별로 구분하여 목록을 선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독서능력은 아이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초등학생이 유아용을 읽으면 수준이 낮은 게 아닐까 하고 우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발달의 개별성과 특수성을 존중하지 않으면 이런 목록은 허황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추천도서라는 것이 말 그대로 추천일 뿐인데 책읽기의 수준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획일적으로 연령별 추천도서를 준다는 것은 찾는 사람이나 제공하는 사람이나 무리가 있습니다. 다양하고 다량의 책 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 어떤 종류인지,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를 때 참고로 하는 것이 추천도서인 것입니다. 또한 출판시장에는 연 간 수천종의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고 있기에 최대한 많은 책들에게 관심을 가져 선정하고자 하였지만 일일이 다 검토하지 못해 선정 못한 책들도 있습니다. 단지 다양한 목록들 중의 하나로, 또 수 천종 중에 1차적으로 검토해 낸 책들을 참고자료로 활용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감안하여 주시고, 올해도 변함없이 본 자료집 발간을 기다려 오셨던 전국의 많은 분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네가 있어서 괜찮아
시공사 / 임하운 (지은이) / 2021.11.23
14,500원 ⟶ 13,05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임하운 (지은이)
임하운 작가가 2년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장편소설. 이번 소설에는 동질감과 위로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채웅과 초희는 한 사람에게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생존자다. 슬픔에 가득 차 스스로를 방치해버린 두 사람. 채웅은 친구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 호구를 자처하고, 초희는 다른 사람의 물건을 거침없이 훔치고 빼앗는다. 둘은 같은 반이 되고, 서로를 멀리하려고 할수록 이상하게도 같은 일에 휘말린다. 초희는 태웅에게 이해받을 때마다 어색하고 화가 나지만, 한편으로는 태웅의 따뜻함을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태웅 역시 초희의 충동적인 행동들을 이해하기 위해 시간을 보낸다. 여태껏 누구에게도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고, 그래서 더욱 이해받지 못했기에 두 사람은 서로가 더욱 소중해진다. 주인공들은 서로를 이해할수록 상대방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게 되고, 더불어 자신의 슬픔도 치유하며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갖는다.1부 같은 이방인 2부 좋은 사람 3부 네가 있으면 괜찮아 작가의 말“나, 네가 있어서 살고 싶어졌어.” 한국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 인간의 불완전함을 따뜻하게 끌어안는 젊은 소설가 임하운 신작! “나, 네가 싫지가 않아. 그냥 다 이해가 돼.” 소통에 대한 간절함을 가진 젊은 소설가 《뜻밖의 계절》 임하운 신작! 첫 장편소설 《뜻밖의 계절》에서 고립과 관계라는 키워드로 어른이 되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한 언어로 풀어내면서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 94년생 소설가 임하운. 그는 이야기를 써야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절박함, 누군가에게 자신의 존재가 가닿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품은 작가다. 조심스럽게 써내려간 첫 소설 《뜻밖의 계절》을 통해 한국 문학계의 새로운 이야기꾼으로 주목받으며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MZ세대 독자들이 그의 작품에 크게 공감하며 SNS에서 화제가 되어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네가 있어서 괜찮아》는 임하운 작가가 2년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이번 소설에는 동질감과 위로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누군가에게 깊이 이해받는 것은 삶을 일으키는 기적이 될 수 있다 “눈이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느껴질 때가 있다. 나와 같은 사람이구나. 저 사람과 같이 있으면 내가 이 세상을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겠구나. 나는 이 책이 사람들에게 그렇게 읽히길 바란다.” ___〈작가의 말〉 중에서 《네가 있어서 괜찮아》의 주인공 채웅과 초희는 한 사람에게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생존자다. 슬픔에 가득 차 스스로를 방치해버린 두 사람. 채웅은 친구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 호구를 자처하고, 초희는 다른 사람의 물건을 거침없이 훔치고 빼앗는다. 둘은 같은 반이 되고, 서로를 멀리하려고 할수록 이상하게도 같은 일에 휘말린다. 어느 날 초희는 채웅에게 상대방에게 어떤 짓을 하더라도 실망하거나 상처받지 말자고 제안한다. 둘은 각자의 방식으로 상처를 주고받는다. 이런 과정에서 초희는 채웅이 친구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애쓰는 이유를 알게 된다. 채웅도 초희가 마음껏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고 빼앗게 되는 이유를 알게 된다. “근데 언니 있잖아. 그때 말했던 호구 있지? 임채웅. 내가 걔한테 별 짓 다 했거든. 돈도 뺏고 골탕도 먹이고. 근데 걔가 내가 싫지가 않대. 오늘도 걔 만나기로 했는데 안 나가고 보고만 있었어. 근데 다섯 시간이나 나 기다리고 있더라. 왜 그럴까. 이상한 애야. 바보 같아. 자꾸 바보 같은 짓을 해서 사람을 기대하게 해.” _(108쪽) 초희는 태웅에게 이해받을 때마다 어색하고 화가 나지만, 한편으로는 태웅의 따뜻함을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태웅 역시 초희의 충동적인 행동들을 이해하기 위해 시간을 보낸다. 여태껏 누구에게도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고, 그래서 더욱 이해받지 못했기에 두 사람은 서로가 더욱 소중해진다. 주인공들은 서로를 이해할수록 상대방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게 되고, 더불어 자신의 슬픔도 치유하며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갖는다. 현대 사회의 명암을 고스란히 담으며 불완전한 모두를 응원하는 희망의 소설 《네가 있어서 괜찮아》는 채웅과 초희가 서로의 시점에서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교차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작가는 두 주인공의 시선으로 한국 사회와 보편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세밀하게 담아낸다. 완전함으로 상징되는 어른 사회의 잔혹성,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다름을 향한 차별과 혐오, 도덕성을 앞세운 집단 폭력 등을 사실적으로 풀어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임하운 작가는 채웅과 초희라는 캐릭터에 불완전한 우리 모두의 모습을 녹여냈다. 외로움을 자처하지만 누군가에게 가닿고 싶은 인간의 양면성이 두 인물에 묘사되어 있다. 두 사람이 동질감을 느끼며 행복해질 용기를 내는 과정은, 삶을 일으키는 기적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다.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이기도 하다. 속도감 높은 전개, 사실적인 캐릭터, 탄탄한 구조로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임하운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네가 있어서 괜찮아》. 문학적으로도 성장한 임하운 작가의 모습도 엿볼 수 있어 독자들은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된다.“그러니까 왜 아무 생각 없이 돈을 빌려줘. 네가 잘못한 거지.”“내 잘못이라고?”김초희가 귀찮다는 얼굴로 가버렸다.멀어져가는 그 애를 멍청하게 바라봤다. 왠지 절대로 그 돈을 받지 못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빠와 누나는 내가 힘들어할까봐 단 한 번도 내 앞에서 힘든 내색을 보이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날 원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나 때문에 동생이 죽게 된 거라고, 내가 죽었어야만 했다고 “그 애랑 있으면 내가 조금씩 달라지는 게 느껴져. 채희 그렇게 죽고 한 번도 제대로 웃어본 적이 없는데 그 애랑 있으면 내가 진심으로 웃고 있어. 난 평생 행복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그 애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졌어.”
목사를 고르는 법
홍성사 / 윤한석 (지은이)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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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윤한석 (지은이)
저자는 현실 가운데 가짜 목사가 월등히 많다고 말한다. 잠들어 있는 성도들에게 목사에 대한 정확한 판단 기준을 세우고 진짜 목사를 선택하라고 외친다. 정확한 분별 없이 가짜 목사를 따랐을 경우 어떤 치명적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지 경각시키고, 성경에 나타난 내용을 토대로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기준과 방법을 설명해 준다. 또 목사가 강단에서 전하는 설교 내용, 목사가 평소에 가까이 하는 사람, 돈 앞에서 목사의 태도, 진짜 목사가 삶에서 맺는 아홉 가지 열매 등 구체적인 경우와 예시를 들어 목사의 중심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주목하게 한다.들어가는 말 1부 진짜 목사 VS 가짜 목사 거짓 선지자를 따르면 안 돼? 진짜 목사보다 가짜 목사가 월등히 많다 가짜 목사를 골라야 하는 사람은 비전문가들이다?! 진짜 목사를 고르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가? 진짜 목사에게서 나타나야 하는 것들 교인들은 진짜 목사를 원하는가? 2부 진짜 목사의 모델 목사는 사람인가? 예수님은 목사의 모형이 될 수 있는가? 회개의 설교 천국 설교 죄인과 세리와 창녀의 친구 외식(外飾)하는 가짜 목사 나아오는 자를 금하는 가짜 목사 돈을 사랑하지 않는 목사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좁은 길을 제시하는 목사 좋은 열매?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목사 귀신 들린 자와 병든 자를 피하지 않는 목사 주의 제자를 삼는 목사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목사 사랑으로 비난을 대처하는 목사 3부 선택과 책임 나에게 맞는 목사를 선택해야 한다 비전을 제시하는 목사를 선택해야 한다 사회를 분석할 수 있는 목사를 선택해야 한다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 목사를 선택해야 한다 천국의 원리를 제시하는 목사를 선택해야 한다 목사의 경제적 문제 목사와 교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나가는 말 당신의 목사는 진짜 목사입니까? 한국 교회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개혁의 도화선 돈과 권력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목사, 강단에서 대수롭지 않게 거짓말하는 목사, 성적 순결을 지키지 못하고 교회를 더럽히고 분열시키는 목사,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받고 있는데 귀도 눈도 막아버린 목사. 지금껏 목사와 교회를 바로 세우려는 운동이 수없이 있어 왔음에도 현실은 과연 나아졌는가? 이 책의 역할이 수많은 관련서에 또 한 권 보태는 것으로 그친다면 한국 교회에 더는 희망은 없을 것이다. 차갑든지 뜨겁든지, 빛이든지 어둠이든지, 목사든 평신도든 우리가 서야 할 자리가 더 이상 흐리멍텅한 회색 지대가 아니라 선명하고 투명한 자리여야 함을 《목사를 고르는 법》은 죽도로 내리치듯 일깨워 준다. “저는 여러분의 판단을 돕기 위해 목사를 열심히 ‘까기’로 결심했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프지만 가짜 목사들에 대해서 정확히 비판할 작정입니다. 더 이상 가짜 목사들이 하나님을 농락하지 못하게 하고, 거룩한 교회를 기만하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가짜 목사가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성도들이 움직여야 저자는 현실 가운데 가짜 목사가 월등히 많다고 말한다. 잠들어 있는 성도들에게 목사에 대한 정확한 판단 기준을 세우고 진짜 목사를 선택하라고 외친다. 1부 ‘가짜 목사 VS 가짜 목사’에서는 정확한 분별 없이 가짜 목사를 따랐을 경우 어떤 치명적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지 경각시킨다. 그리고 성경에 나타난 내용을 토대로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기준과 방법을 설명해 준다. 2부 ‘진짜 목사의 모델’에서는 목사가 강단에서 전하는 설교 내용, 목사가 평소에 가까이 하는 사람, 돈 앞에서 목사의 태도, 진짜 목사가 삶에서 맺는 아홉 가지 열매 등 구체적인 경우와 예시를 들어 목사의 중심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주목하게 한다. 3부 ‘선택과 책임’에서는 선택의 또 다른 표현인 성도의 책임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사가 처해 있는 경제적 문제와 열악한 환경을 직시하고 사례비에 대한 과감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목사가 돈과 권력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소명과 달란트에 따라 자유롭고 힘있게 사역을 펼쳐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참목사를 선택함으로 거룩한 선순환을 일으켜야 진짜 목사라 여기며 선택한 목사에게서 불완전한 모습이 보인다면 어떡해야 할까? 시간이 지나도 그에게서 열매 맺힌 모습을 발견하기 어렵다면? 이분법적 잣대를 가지고서 가짜와 진짜를 쉽게, 섣불리 판단하는 잘못을 범할 수 있다는 점도 경계하면서 이 책은 여러 질문들에 균형 있는 답변을 준다. 판단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정죄해서는 안 되며 판단이 정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도 분명히 한다. 저자는 진짜 목사들이 성도들에 의해 선택될 때, 두 번째 종교개혁이 일어날 거라 말한다. 그때에 비로소 교회의 모든 것들이 재편되고, 하나님의 교회는 새롭게 거듭나며, 역동적인 사역들이 펼쳐질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 두 번째 종교개혁이 일어나기를 진정 열망하고 있는가.이 책을 통하여 목사에 대한 정확한 판단 기준을 세우고, 여러분의 목사를 선택하십시오. 그러면 두 번째 종교개혁이 시작될 것입니다. 동시에 이 책은 저를 위한 책입니다. 매순간 타락하지 않는 목사가 되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성도 여러분, 저를 평가해 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한 목사로 일평생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러면 저와 여러분이 함께 하나님의 부흥의 잔치에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_ ‘들어가는 말’에서 예수님은 복음서를 통하여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명확한 기준들을 제시하셨습니다. 그 기준들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아주 높은 수준의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판단할 수 있는 기준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정한 시간을 두고 예수님의 기준들을 통하여 목사들을 관찰하면 됩니다. 그러면 충분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마 생각보다 쉽게, 그리고 빨리 거짓 목사와 진짜 목사를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_ ‘거짓 선지자를 따르면 안 돼?’에서 만약 성도들이 목사의 그 열매들을 본다면 정말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목사가 맺는 성령의 열매들을 볼 수 없다면, 혹은 그것들이 열매라고 말하기가 참으로 모호한 수준이라면, 성도들에게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가짜 목사를 따른 허망한 사람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_ ‘좋은 열매―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목사’에서
믿음을 의심하다
두란노 / 노진준 (지은이)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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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노진준 (지은이)
"그 말씀이 믿어지십니까?" "그 이야기가 이해가 되십니까?" 저자 노진준 목사가 설교 중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이 질문들은 설교가로서 저자가 청중에게 던지는 메시지의 출발점이요 설교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삶과 신앙, 앎과 삶의 괴리 속에 자신의 믿음에 의문이 들거나 현실을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에 직면하게 마련이다. 믿음은 이 끊임없는 과정 속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묻고 답을 찾아가느냐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노진준 목사는 그래서 믿음은 여정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고등학교 때 도미하여 신학을 전공한 후 변증학을 공부하며 오랜 기간 한인목회를 하였다. 저자의 설교는 공감하는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려주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힘이 강하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의 회복에 관심이 많고, 성도들의 많은 상담도 이 부분에서 회복이 이루어진다. 변증적 설교라는 평을 듣는 저자는 "통념을 깨고 성도들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장을 마련해 줘야 한다"라고 말한다. 의문이 들면 드는 대로,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한다. 이 지점에서 공감과 수용과 환대가 형성되고,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믿음의 원리들을 듣게 한다. 이 책에서 다룬 믿음에 관한 22가지 질문은 "그리스도를 기억나게 하는 것"에 철저하게 포커스되어 있다. 질문들은 결국 믿음의 본질과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게 하여, 믿음의 현상들과 결과에 치중한 지금 우리의 신앙 민낯을 들여다보게 한다. 하지만 성경의 권위, 하나님의 은혜에 붙들린 저자의 메시지는 적당히 타협하고 포장된 거짓 신앙을 직면하게 하면서도 위로하고 도전하며 주님께 답을 찾아가도록 안내한다.서문 1부 믿음은 왜 필요한가 01 정말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나요? 02 오직 믿음으로 어떻게 사나요? 03 죽은 믿음이 있나요? 04 믿음이 흔들리는 게 맞나요? 05 믿는 자에게는 하지 못할 일이 없나요? 06 믿음이 선물인가요? 07 믿음이 자라나요? 08 겨자씨만 한 믿음이 무엇인가요? 09 의심하는 사람은 믿음이 작은 것인가요? 10 믿음의 반대는 의심인가요? 11 강한 믿음, 약한 믿음이 따로 있나요? 12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야 하나요? 2부 믿음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13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일시적인 믿음이 가능한가요? 14 동정녀 탄생을 믿지 않아도 구원을 받나요? 15 자꾸 들으면 믿음이 생기나요? 16 믿음은 눈에 보이나요? 17 믿음으로 기도하면 병이 낫나요? 18 믿음을 ‘은사’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19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메는 것이 무엇인가요? 20 믿음 안에 있는지 시험해 보는 것은 의심이 아닌가요? 21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왜 복되나요? 22 주님이 올 때까지 어떻게 믿음을 지키나요?성도들이 가장 많이 상담해 온 믿음에 관한 22가지 질문 믿기만 하면 됩니까? 정말 믿음이면 됩니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믿음에 관한 오해와 모호함 믿기만 하면 되는데,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믿는 믿음의 오류에서 성경적 믿음 다시 세우기! 믿음의 정의를 다시 전할 때가 되었다 “그 말씀이 믿어지십니까?” “그 이야기가 이해가 되십니까?” 저자 노진준 목사가 설교 중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이 질문들은 설교가로서 저자가 청중에게 던지는 메시지의 출발점이요 설교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삶과 신앙, 앎과 삶의 괴리 속에 자신의 믿음에 의문이 들거나 현실을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에 직면하게 마련이다. 믿음은 이 끊임없는 과정 속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묻고 답을 찾아가느냐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노진준 목사는 그래서 믿음은 여정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고등학교 때 도미하여 신학을 전공한 후 변증학을 공부하며 오랜 기간 한인목회를 하였다. 저자의 설교는 공감하는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려주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힘이 강하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의 회복에 관심이 많고, 성도들의 많은 상담도 이 부분에서 회복이 이루어진다. 변증적 설교라는 평을 듣는 저자는 “통념을 깨고 성도들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장을 마련해 줘야 한다”라고 말한다. 의문이 들면 드는 대로,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한다. 이 지점에서 공감과 수용과 환대가 형성되고,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믿음의 원리들을 듣게 한다. 본서에서 다룬 믿음에 관한 22가지 질문은 “그리스도를 기억나게 하는 것”에 철저하게 포커스되어 있다. 질문들은 결국 믿음의 본질과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게 하여, 믿음의 현상들과 결과에 치중한 지금 우리의 신앙 민낯을 들여다보게 한다. 하지만 성경의 권위, 하나님의 은혜에 붙들린 저자의 메시지는 적당히 타협하고 포장된 거짓 신앙을 직면하게 하면서도 위로하고 도전하며 주님께 답을 찾아가도록 안내한다. 의심에서 확신으로, 확신에서 주님을 향한 사랑과 순복으로 이어지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저자의 글을 읽어 나가는 내내 마음이 뜨거워지고, 질문하는 우리와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확신하게 된다. 각 장마다 저자가 짚어주는 핵심 내용과 소그룹에서 이를 토대로 한 나눔을 위한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다.믿는다는 말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에 동의하겠다는 것이고, 그분이 하신 말씀을 신뢰해 따라 보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역설적이게도 믿기만 하면 되는데,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적인 동의는 신뢰를 전제하니까요. …이제 믿음은 단순한 지적인 동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이 인생의 주인이 되실 때 참된 구원이 있음을 믿고 전적으로 그분을 신뢰하겠다는 지적인 동의'라고 다시 전할 때가 되었습니다. 결국 믿음이란 인간의 순종적 행위로 보는지, 그리스도의 순종적 행위로 보는지 관점의 문제가 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순종적 행위로 보는 관점을 '믿음'이라고 부릅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믿는다고 말하기만 하면' 혹은 '믿는다고 인정하기만 하면'이라는 의미로 이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보다는 '오직 그리스도의 순종을 통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여기에 지적인 동의와 신뢰의 요소가 다 포함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구원받는 근거는 우리 마음의 상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순종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그래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죽은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더욱이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지요(약 2:26). 따라서 행함이 없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고, 행함이 구원의 수단이 된다는 논리적인 비약도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야고보는 '어떻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가'를 말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이 어떻게 활동적일 수 있는가'를 말했습니다. 즉 믿음이 살아 있음을 보일 수 있는 방법을 말한 것이지요.
신의 달력 2
시공사 / 장용민 글 /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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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장용민 글
2012년 12월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고대 마야 문서의 해석이 진행되면서 그들의 경이로운 천문학과 수리학의 발전 수준과 더불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2012년의 종말론. 그러나 더욱 흥미로운 것은 그 종말의 진행과정에 대한 묘사가 전혀 다른 문명권인 기독교의 종말론과 유사하다는 것. 그리고 성경의 기록에서 예수가 사라진 시기에 마야 문명에 나타난 동방의 신 케찰코아틀이 키가 크고 구레나룻을 기른 전형적인 백인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매혹된 작가는 이를 바탕으로 삭제된 성경 판본들, 예수의 초상화의 비밀, 남극에서 발견된 황금 비행체 등 다양한 역사적 비사들을 결합시켜 하나의 범지구적인 미스터리를 구성해냈다. 소설은 크게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하나는 불행한 사건으로 가족을 잃고 신에 대한 믿음을 빼앗긴 주인공이 21세기 뉴욕의 한복판에 나타난 불멸의 존재를 추적하며 그가 왜 인간의 역사에 관여하는가를 묻는 과정이고 다른 하나는 고대 마야 문서에 기록된 종말의 예언이 서구 문명의 2천 년 역사와 겹쳐지며 진행되는 인류 멸망의 카운트다운이다. 여기에 『걸리버 여행기』에 등장하는 공중도시 라퓨타와 마추픽추를 결합시키는 등 놀라운 상상력을 발휘해 두 문명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범죄 심리 드라마와 액션의 즐거움을 절묘하게 삽입해 읽는 재미를 무한대로 증폭시켰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팩션의 미덕과 미스터리의 박진감을 모두 갖춘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히틀러의 벙커 12사도 부활 신의 달력 걸리버 여행기 구원의 서 선택된 자 에필로그출간 의의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 문명의 방향을 바꿔놓은 세기의 두 과학자가 공유했던 불편한 진실, 마야 문명의 빛을 밝힌 예언자 칠람발람의 정체, 사라진 유다의 복음서, 5백 년 전 콜럼버스의 항해지도에 경도와 위도가 존재했던 이유, 한 번도 실재한 적 없는 예수의 초상화 그리고, 2천 년간 제왕들의 운명을 손안에 쥐고 흔들었던 롱기누스의 창에 새겨진 열두 문자의 의미는? 『신의 달력』은 독특한 소재와 경계를 가늠할 수 없는 상상력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 장용민이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치밀하게 준비해온 프로젝트 소설이다.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로 한국 팩션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그가 이번에 주목한 것은 인류 최대의 관심사인 종말론. 2012년을 목전에 두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고대 마야 문명의 묵시록과 사라진 유다의 복음서 등 기독교의 가려진 부분들, 인류 역사의 주요 사건들을 한데 엮어낸 작가의 담대한 상상력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하는 이 작품은 구상 단계에서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두고 작업이 진행되었다.(현재 김영하, 조경란 작가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해외에 소개한 임프리마 에이전시를 통해 해외진출을 모색 중이다.) 전작을 통해 한국적인 소재를 가지고 영상 세대가 요구하는 즐거움을 최대한 구현해내는 데 천착했던 장용민은 이번 작품에서 상상력을 제한하는 외적인 조건들을 모두 벗어버리고자 노력했다. 『운명계산시계』 이후 10년에 가까운 공백기를 거치면서 그가 계속 고민했던 것은 거창한 이념이나 우리 삶과 밀착된 공감의 요소들을 내세우지 않고서도 독자에게 읽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이야기, 나아가 국제적 경쟁력을 가지고 다른 문화권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소설을 어떻게 하면 쓸 수 있을 것인가였다. 이를 위해서 문화와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를 넘어서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소재들을 계속 수집해나갔고, 그 5년여의 자료 수집 과정 끝에 도달한 것이 바로 졸킨, 「신의 달력」이다. 고대 마야 문서의 해석이 진행되면서 그들의 경이로운 천문학과 수리학의 발전 수준과 더불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2012년의 종말론, 그러나 더욱 흥미로운 것은 그 종말의 진행과정에 대한 묘사가 전혀 다른 문명권인 기독교의 종말론과 유사하다는 것, 그리고 성경의 기록에서 예수가 사라진 시기에 마야 문명에 나타난 동방의 신 케찰코아틀이 키가 크고 구레나룻을 기른 전형적인 백인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매혹된 작가는 이를 바탕으로 삭제된 성경 판본들, 예수의 초상화의 비밀, 남극에서 발견된 황금 비행체 등 다양한 역사적 비사들을 결합시켜 하나의 범지구적인 미스터리를 구성해냈다. 소설은 크게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하나는 불행한 사건으로 가족을 잃고 신에 대한 믿음을 빼앗긴 주인공이 21세기 뉴욕의 한복판에 나타난 불멸의 존재를 추적하며 그가 왜 인간의 역사에 관여하는가를 묻는 과정이고 다른 하나는 고대 마야 문서에 기록된 종말의 예언이 서구 문명의 2천 년 역사와 겹쳐지며 진행되는 인류 멸망의 카운트다운이다. 여기에 『걸리버 여행기』에 등장하는 공중도시 라퓨타와 마추픽추를 결합시키는 등 놀라운 상상력을 발휘해 두 문명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범죄 심리 드라마와 액션의 즐거움을 절묘하게 삽입해 읽는 재미를 무한대로 증폭시켰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팩션의 미덕과 미스터리의 박진감을 모두 갖춘 이 소설은 오랜 공백기를 거친 작가에 대한 기대와 기다림을 한번에 보상해줄 것이다. 줄거리 7년 전 소아성욕자의 납치 사건으로 딸을 잃은 하워드 레이크, 그로 인해 신에 대한 믿음도 경찰을 위시한 사회에 대한 믿음도 잃어버린 그는 자신과 같은 슬픔을 겪는 사람이 하나라도 줄어들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탐정 일에 투신한다. 하지만 딸의 부재를 견디지 못한 아내는 이미 오래전 그를 떠났고, 7년의 노력 끝에 남은 것이라곤 밀린 집세와 자괴감뿐이다. 그런 하워드에게 나타난 미스터리한 여인 에밀리, 그녀는 자신이 그와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음을 토로하며 한 남자를 찾아줄 것을 의뢰한다. ‘새뮤얼 베케트’라는 이름만을 가지고 에밀리 가족을 불행에 빠트린 남자를 찾아 뉴욕으로 온 하워드는 7년 전 사건 때 유일하게 자신의 말에 귀기울여줬던 형사 해리에게 도움을 청한다. 해리가 건네준 리스트 중 사건이 발생한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새뮤얼은 모두 12명. 이들을 한 사람씩 탐문해 가던 하워드에게 어느 날 다섯 번째 새뮤얼로부터 편지가 전해진다. 편지의 내용에서 자신의 과거에 대한 암시를 발견한 하워드는 추적에 더욱 박차를 가하지만, 드러나는 행적은 끔찍한 일을 저지른 파렴치한이라기보다 거리의 성자에 가깝다. 게다가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다섯 번째 새뮤얼은 30대 초반의 모습을 하고 있었음에도, 서류상 그의 나이는 이미 134세를 넘기고 있다. 새뮤얼의 가장 확실한 과거로부터 추적을 재개하기로 결심한 하워드는 그의 납세기록에 나와 있는 마지막 근무지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곳은 아인슈타인, 오펜하이머, 괴델 등 20세기를 선도한 과학자들이 몸을 담았던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하워드는 새뮤얼이 1954년부터 1년 7개월간 이곳에서 근무했음을 확인하고 그의 행적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연구소 측은 하워드의 수사에 예상외의 강력한 제제를 가해오고, 곤혹스러워하는 하워드에게 의외의 인물로부터 구원의 손길이 내밀어지는데……. 추천평 마치 실제 사건 기록을 읽는 듯한 사실감, 의외의 사건 전개와 방대한 스케일이 빛나는 멋진 작품이다. 인류 최대의 관심사인 종교의 기원과 종말론, 역사적 비사를 사료에 기반해 사실적으로 추적하는 한편, 범죄심리 드라마와 액션의 즐거움을 절묘하게 삽입해 읽는 재미를 무한대로 증폭시켰다. - 표창원 (경찰대 교수, 범죄심리학자) 작가의 손에서 막 떨어진, 이 소설의 원고를 처음 읽었을 때 내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발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습관적으로 더딘 내 독서의 속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리고 책장을 덮은 즉시 나는 작가에게 선언했다, 이 소설을 반드시 해외시장에 진출시켜 보겠노라고. - 이구용 (저작권 에이전트, 출판칼럼니스트) 상상력으로 국가를 넘고, 시대를 넘고, 문화를 넘어선 이야기. 이야기의 힘이 영상 이미지를 이끌어내는 에너지 또한 기분 좋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글로벌 콘텐츠를 지향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짓눌리지 않은 작가의 역량에 벌써 다음 행보가 기다려진다. - 김희재 (「실미도」 「공공의 적」 「한반도」의 시나리오 작가)
팔견전 1
㈜소미미디어 / 아베 미유키 지음, 김혜신 옮김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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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아베 미유키 지음, 김혜신 옮김
5년 전, 갑자기 퍼진 수수께끼의 역병을 원인으로 전소된 오오츠카 마을. 마을의 생존자인 이누즈카 시노, 이누카와 소스케, 하마지는 마을 외곽의 교회에서 보호받으며 살고 있었다. 하지만 마을 전소사건 이후, 어떤 사정으로 시노와 소스케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 소문을 들은 제도(帝都)의 교회본부가 두 사람을 소환하고, 소환을 거절한 결과 하마지가 납치당하고 만다. 하마지를 구하기 위해 제도로 향하는 시노와 소스케는 사수신(四獸神) 집안 중 한 명인 견신(犬神)의 빙의체 사토미 리오와 재회하는데…?!<괴로울 땐 별님에게 물어봐!>, <슈퍼 러버즈>의 만화가 ‘아베 미유키’의 대작 ‘팔견전’이 지금 다시 부활!!살아있는 의미, 지키려는 의의 만나는 운명, 싸우는 숙명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 5년 전, 갑자기 퍼진 수수께끼의 역병을 원인으로 전소된 오오츠카 마을.마을의 생존자인 이누즈카 시노, 이누카와 소스케, 하마지는 마을 외곽의 교회에서 보호받으며 살고 있었다.하지만 마을 전소사건 이후, 어떤 사정으로 시노와 소스케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 소문을 들은 제도(帝都)의 교회본부가 두 사람을 소환하고, 소환을 거절한 결과 하마지가 납치당하고 만다.하마지를 구하기 위해 제도로 향하는 시노와 소스케는 사수신(四獸神) 집안 중 한 명인 견신(犬神)의 빙의체 사토미 리오와 재회하는데…?!운명적 낭만담◆제 1권
존 녹스 로드
하명 / 김승호 (지은이) / 2022.09.23
17,000

하명소설,일반김승호 (지은이)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자 존 녹스의 사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신학자의 눈으로 성찰한 내용을 기록한 현장 신학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2019년 8월 렌터카의 운전대를 잡고 2주간에 걸쳐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곳곳에 스며있는 존 녹스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했다. 현장에서 만난 존 녹스는 그동안 책상에서 쓴 자료를 통해서는 알 수 없던 존 녹스의 새로운 면모를 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종교개혁 정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진지하게 탐구하고 있다. 프롤로그 1부글래스고 / 스털링 / 돌라 글랜 1. 존 녹스의 스승, 존 메이어 2. 미술과 종교의 패러다임 전환: 캘빈그로브 미술관 및 박물관 3. 스코틀랜드 장로교의 영적 고향, 글래스고 대성당 4. 존 녹스의 기념비가 우뚝 서 있는 곳, 네크로폴리스 5.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촬영지, 스털링 성 6. 존 녹스가 설교한 제임스 6세의 즉위식 장소, 홀리루드 교회 7. 존 녹스를 초청한 럭셔리의 끝판왕, 켐벨 성 제2부 퍼스 / 던디 / 세인트앤드류스 8. 존 녹스의 설교로 폭동이 일어난 곳, 퍼스 세인트존스 교회 9. 존 녹스 정신이 깃든 한 지붕 다섯 교회, 던디 세인트메리 교회 10. 윌리엄 왕자 커플의 최애 커피숍, 올드 유니온 11. 프랑스 함대에 맞선 항전지, 세인트앤드류스 성 12. 폐허 속에 깃든 신앙의 명암, 세인트앤드류스 대성당 13. 존 녹스 최초의 공적 설교 장소, 홀리 트리니티 교회(1) 14. 존 녹스 최초의 공적 설교 장소, 홀리 트리니티 교회(2) 15. 존 녹스의 외침이 깃든 곳, 살바토르 채플 제3부 린리스고 / 애든버러 / 오미스톤 / 해딩톤 16. 메리 여왕이 세례받은 곳, 린리스고 세인트마이클 교회 17. 존 녹스의 마지막 사역지, 세인트자일스 교회 18. 존 녹스 사료 전시 박물관, 존 녹스 하우스 19. 스코틀랜드 소재 로열패밀리의 최애 장소, 홀리루드 궁전 20. 존 로스 선교사가 잠든 곳, 뉴잉톤 공원묘지 21. 조지 위샤트가 체포된 곳, 오미스톤 22. 존 녹스의 탄생지, 해딩톤 세인트메리 교회 제4부 베릭 / 뉴캐슬 / 칼라일 / 호수지방 / 키더민스터 / 루터워스 23. 존 녹스의 잉글랜드 사역지, 베릭 교회 24. 존 녹스의 장인이 성주로 있던 곳, 노럼 성 25. 존 녹스의 흔적이 제거된 곳, 뉴캐슬 세인트니콜라스 교회 26. 잉글랜드 북부의 중세 가톨릭 성지, 칼라일 대성당 27. 영국 최고의 낭만주의 시인, 워즈워스의 생가 28. 도보여행의 성지, 레이크 디스트릭트 29. 추억으로의 여행, 케이펀리 신학교 30. 리차드 백스터의 사역지, 키더민스터 교회 31. 존 위클리프의 사역지, 루터워스 세인트메리 교회 미주 본서는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자 존 녹스의 사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신학자의 눈으로 성찰한 내용을 기록한 현장 신학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2019년 8월 렌터카의 운전대를 잡고 2주간에 걸쳐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곳곳에 스며있는 존 녹스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했다. 현장에서 만난 존 녹스는 그동안 책상에서 쓴 자료를 통해서는 알 수 없던 존 녹스의 새로운 면모를 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종교개혁 정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진지하게 탐구하고 있다. 본서는 총 31개 꼭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 꼭지는 <본문 – 묵상을 위한 말씀 – 묵상을 위한 질문> 순서로 나와 있다. 여행이라는 방식을 통하여, 역사와 인문학, 성경과 신학의 관점으로, 존 녹스를 조망하고 묵상한다는 점이 본서의 특징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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