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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아오사키 유고 지음, 이연승 옮김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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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아오사키 유고 지음, 이연승 옮김
, 에 이어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세 번째로 출간된 작품이다. 작가 아오사키 유고는 2012년 약관 21세의 나이에 데뷔작 으로 제22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수상, 2013년 두 번째 작품 으로 제14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이례적으로 오르며 일본 미스터리 소설계를 이끌어 갈 젊은 기수로 주목받았다. 는 작가가 2013년 잡지에서 연재한 단편과 새로 쓴 단편을 하나로 엮어 출간한 작품이다. 출간 당시 작가가 처음으로 도전한 단편집이자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 개학 기간에 일어난 일을 소재로 한 일상 미스터리라는 이유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여전히 학교 안에 사는 우라조메 덴마, 그리고 그에게 자석처럼 달라붙는 다양한 수수께끼. 학생 식당 식기에 얽힌 불가사의한 사건, 취주악부 내부의 트러블, 축제 날 노점에서 준 거스름돈 50엔에 얽힌 수수께끼 외에도 우라조메 덴마의 여동생 교카가 선보이는 화려한 수수께끼 풀이를 포함한 총 다섯 편의 단편을 수록했다. 마지막에 짧게 실린 부록은 이 시리즈의 애독자를 위한 후식이라 할 수 있다.원플러스원 덮밥 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 하리미야 리에코의 서드 임팩트 천사들의 늦더위 인사 그 꽃병에는 주의를 부록 -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사우나 옮긴이의 말『체육관의 살인』 『수족관의 살인』에 이은 시리즈 제3탄 여름 축제 날 노점의 50엔 거스름돈에 얽힌 수수께끼 등 ‘차세대 엘러리 퀸’이 드디어 일상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여전히 학교 안에 사는 우라조메 덴마, 그리고 그에게 자석처럼 달라붙는 다양한 수수께끼! 학생 식당 식기에 얽힌 불가사의한 사건, 취주악부 내부의 트러블, 축제 날 노점에서 준 거스름돈 50엔에 얽힌 수수께끼 외에도 우라조메 덴마의 여동생 교카가 선보이는 화려한 수수께끼 풀이를 포함한 총 다섯 편의 단편을 수록했다. 마지막에 짧게 실린 부록은 이 시리즈의 애독자를 위한 후식이라 할 수 있다. 『체육관의 살인』, 『수족관의 살인』에 이은 시리즈 제3탄! ‘차세대 엘러리 퀸’이 드디어 일상 미스터리에 도전한 미스터리 연작 단편집! 오타쿠 탐정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제3탄! 이번에는 ‘일상 미스터리’ 연작 단편집이다! 『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는 『체육관의 살인』, 『수족관의 살인』에 이어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세 번째로 출간된 작품이다. 작품을 쓴 아오사키 유고는 2012년 약관 21세의 나이에 데뷔작 『체육관의 살인』으로 제22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수상, 2013년 두 번째 작품 『수족관의 살인』으로 제14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이례적으로 오르며 일본 미스터리 소설계를 이끌어 갈 젊은 기수로 주목받았다. 『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는 작가가 2013년 잡지에서 연재한 단편과 새로 쓴 단편을 하나로 엮어 출간한 작품이다. 출간 당시 작가가 처음으로 도전한 단편집이자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 개학 기간에 일어난 일을 소재로 한 일상 미스터리라는 이유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작품 출간 후 이뤄진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아오사키 유고는 시리즈 중 이 작품에만 유일하게 ‘관’이 등장하지 않고 ‘살인’도 일어나지 않아서 애초에 평범한 제목을 떠올렸다고 한다. 선배 작가의 조언으로 ‘우라조메 덴마의 취미 생활’이라는 제목이 붙을 뻔하기도 했지만, 결국 출판사와의 협의로 작가의 별명 ‘헤이세이(平成) 엘러리 퀸’ 이미지를 살리는 동시에 엘러리 퀸의 ‘국명’ 시리즈 제목을 오마주한 『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나오게 됐다. 일본에서는 세 번째로 출간된 작품이지만 국내에는 『도서관의 살인』에 이어 네 번째로 출간된다. 시리즈를 순서대로 읽기를 바라는 독자들은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한 박자 쉬어가는 느낌의 단편집이라 단독으로 읽어도 크게 위화감은 없다. 또 정확히 시리즈 중간에 해당하는 만큼 각 작품 간의 연결 고리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체육관의 살인』, 『수족관의 살인』, 『도서관의 살인』을 읽어보신 독자들은 한번 연결 고리를 더듬으며 재독해보기를 바라며, 아직 안 읽으신 독자들은 이 작품에서 속편의 복선으로 등장하는 장치가 무엇인지 추측해뒀다가 해당 작품을 손에 들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넌 위장이 작은 사람의 괴로움을 몰라. 이걸로 꽉 찬다고.”“젠장. 왜 인간의 위장은 평등하지 않은 거야!”친구의 분노는 마침내 인체의 구조 자체로 향했다.“허물을 아무리 치장해도 내장이 불평등한 이상 인류에게 진정한 평화 따위 찾아오지 않을 거야…….”“그래, 그래.”그러나 이렇게 먹어도 유노와 거의 다르지 않은 가냘픈 몸매―나쁘게 말하면 작고 어린아이 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사나에가 더 대단하다는 느낌도 든다. 신진대사가 활발한 걸까._ 「원플러스원 덮밥」중에서 우라조메 덴마라는 남자에 대해서는 적어도 사나에보다 유노가 훨씬 잘 알았다. 2주 전 일어난 사건에서 그에게 협력을 구하고 수사 현장까지 끌고 간 사람이 다름 아닌 유노 자신이기 때문이다.틈만 나면 잠만 자는 구제불능 인간이라는 것, 취미가 2차원에 함몰돼 있다는 것,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 성격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날 선보인 추리와 멋지게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은 다른 이유로 할 말을 잃게 했다. 사건의 한창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왠지 가까이 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인상이 뇌리에 박혀 사건이 끝난 직후부터 다시 데면데면해졌다._ 「원플러스원 덮밥」중에서 100엔짜리 동전이 부족해서 지갑에서 500엔 동전을 꺼내 건넸다. 그러자 주인은 “자, 거스름돈 200엔이다” 하며 거스름돈을 주었다. 손님과 상인 사이에 수없이 이어져 온 지극히 당연한 대화.“……응?”손바닥에 동전이 올라온 순간, 유노는 희미한 위화감을 느꼈다.돌아온 동전은 정확히 200엔. 다만 100엔짜리 동전 두 개가 아닌, 50엔짜리 동전 네 개였다._ 「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중에서
겁 많고 소심한 희정이도 살았습니다
크레파스북 / 심희정 (지은이)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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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심희정 (지은이)
여행 에세이 <겁 많고 소심한 희정이도 살았습니다>는 당시 서른한 살의 저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에서 한 달 동안 겪은 일들과 이를 통해 새로운 자신과 만나는 과정을 담았다. 제주도 한달살이는 대수롭지 않은 일일 수 있다. 그러나 서른의 여자 혼자, 늘 가족의 품에서 지내던 그녀가 낮선 곳에서 혼자 한 달을 산다는 건 모험이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라는 낯선 곳에 자신을 담았다. 그곳에서 그녀는 익숙하지 않은 자유를 누렸고, 일상에만 머물러 미처 보지 못한 자신을 들여다보았다. 그렇게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의 껍데기를 벗어 던지고, 솔직한 ‘나’를 마주하고 함께한 시간들에서 온전히 어른으로 살아가는 길을 찾는다. 이 책은 당신을 응원한다. 겁 많고 소심한 희정이가 그랬듯이 당신도 충분히 세상에 나설 수 있고, 그곳이 어디더라도 당신은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1장. 제주 뚜벅이 01 죽거나 사라지거라 공항이거나 02 와랑와랑 03 괴물과 싸우는 남자 04 버스 타고 3시간, 월정리 05 표선해변에서 06 제주에서 첫 야경 07 나도 어른이 된 어른이었다 2장. 버킷리스트와 제주도 01 나만의 버킷리스트 02 태양의 후예, 그분을 만나다 03 여자 기안84 04 카페인지 마구간인지 05 마늘 금지령 06 생애 첫 스노클링 07 몸살 앓는 중 3장. 안녕, 육지사람 01 사자가 살고 뱀이 살아도 갑니다 02 이 나라 유학은 포기할게요 03 올레시장 꽁치김밥 04 인생커피 도렐 05 안녕 우도 06 잠깐 쉬다 갈게 07 잘 있어 우도 4장. 낭만 제주 리얼 제주 01 선녀들이 내려오는 쇠소깍 02 바식당 03 제주 화장실 04 내 친구 익명이와 함께 05 85계단에서 만난 할머니 06 윤희 씨 딸 희정이 07 부재중 전화 60번, 대기 3시간 08 협재해변에서 5장. 내가 간직한 제주 01 요정과 박쥐가 사는 숲 02 한여름에 온소바 03 공천포 04 굿바이 하마다 05 뜻하지 않은 마중 그리고 06 겁 많고 소심한 희정이도 살았습니다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과 함께하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나 그녀에게 제주는 너무나 낯선 곳이었다. 그것도 혼자 섬에서 한 달을 산다는 것은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모험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마침내 익숙함에서 벗어나 혼자 제주로 떠났다. 그곳에는 그녀가 그토록 함께하고 싶은 풍경과 이야기들이 있었다. 무심한 듯하지만 마음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렇게 그녀에게 제주는 두근거림의 연속이었고, 자신을 읽는 공간이었으며, 겁 많고 소심한 자신을 다독이는 시간이었다.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될 일이었다. 혼자 낯선 곳에 애써 가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이 에세이집에서 그녀는 말한다. 먼 곳이 아니더라도 익숙함에서 한 발 벗어나는 순간, 그곳에서 온전히 혼자일 때 비로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다고. 겁 많고 소심한 그녀의 제주도 생활은 두렵고 서툴며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한달살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는 날, 그녀는 세상으로 한 발 나아가는 즐거움과 마주한다. 제주 한달살이는 이후 그녀의 모든 버킷리스트의 시작이 되었으며, 겁 많고 소심한 희정이가 세상 속으로 당당하게 걸어가게 한 버팀목이 되었다. 그래도 좋았다. 글이 쓰고 싶다고 말했지만 실은 뭘 딱히 하고 싶어 떠난 게 아니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도망치듯 온 제주다. 누구와도 말도 섞기 싫었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나무늘보처럼 온종일 나무에 가만 매달려만 있고 싶었다.- ‘와랑와랑’ 중 어른이란 존재는 같은 학교에 가서 똑같이 배워 오는 말이 있는 게 아니었다. 말 그래도 젊음이 부러웠던 거다. 그 젊음이, 그 풋풋한 에너지가, 지나간 세월이. 어느새 눈 깜짝할 사이 흘러버린 나이가 서글픈 거였고, 세월이 야속한 거였으며, 자신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버린 어른들의 솔직한 마음이었던 거다.- ‘나도 어른이 된 어른이었다’ 중
똑똑한 절세 방법 부동산 법인이 답이다!
매일경제신문사 / 김한곤, 이상욱, 배종호, 문경렬, 윤영호 (지은이) /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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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김한곤, 이상욱, 배종호, 문경렬, 윤영호 (지은이)
부동산 투자자들이 부동산 법인을 활용해 합법적이고 효율적인 절세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동산 법인 CEO들이 정확히 알지 못해서 실수할 수 있는 법인의 부동산 취득·보유·판매 과정의 문제점을 정리했고, 실전 운영 사례들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 책은 2022년 시행령(소득세법, 지방세법, 종합부동산세법)을 반영해 가장 최신의 부동산 법인 운영 사례를 담았다. 또한, 수많은 부동산 법인의 회계장부를 만들고, 세무서에 신고하는 업무를 진행하는 부동산 전문 세무사, 회계사가 집필해 실전적이고, 전문적이다.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다양한 부동산 법인 필수 운영 사례를 담았고, 부동산 법인전환에 대해 다뤘다. 부록에는 2022년 7월 21일 발표된 세법개정(안)을 담아 최신의 자료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했다. <절세의 모든 기술 부동산 법인에 있다!>를 참고해 부동산 법인의 기본을 파악하고, 이 책을 통해 실전 운영 사례를 접한다면, 부동산 법인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책을 펴내며 4 PART 01 부동산 법인 필수 운영 사례 1 01. 법인설립 시점에 미성년자의 주식 보유 비율이 높으면 대출이 어려울 수있습니다 14 02. 법인설립일이 12월에 가까울수록 법인세가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6 03. 비용인정을 너무 많이 받으면 법인 운영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1 04.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권 구입 시 일단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으세요 26 05. 오피스텔 분양권 판매 시 계약서에 반드시 부가가치세 별도 문구를 적어야 합니다 32 06.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은 오피스텔을 주택으로 임대하면 환급받은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38 07. 주거용 오피스텔 판매 시 판매가격과 별도로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43 08. 부동산 법인에서 보유한 부동산 중 하나를 판매 시 포괄양도·양수 계약으로 하면 부가가치세를 매수자에게 받지 않아도 되나요? 49 09. 분양권이나 조합원입주권 매도 시 계산서나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됩니다 53 10. 법인의 부동산을 수선하는 경우 수선 항목에 따라 세금 차이가 크게 발생합니다 57 PART 02 부동산 법인 필수 운영 사례 2 01. 법인이 자금차입으로 인한 이자 지급 시에는 세금을 차감하고 이자를 지급해야 합니다 64 02. 기준시가 1억 원 이하의 주택은 부동산 법인으로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68 03. 부동산 법인을 상속세와 증여세 절세목적으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3 04. 법인의 부동산 임대로 받는 돈의 성격에 따라 업무와 세금문제가 달라집니다 86 05. 법인 보유 주택을 6월 1일 이전 대표이사인 개인에게 매도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90 06. 법인이 대표이사 등의 특수관계자에게 부동산을 판매 시 판매가격을 시세보다 낮게 해도 되나요? 94 07. 부동산 법인을 그만하려고 할 때 진행절차와 진행기간 및 진행비용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100 08. 2022년 시행령 개정 방향은 주택 관련 세금 규제의 완화입니다 106 1. 2022년 5월 31일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107 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율 1년간 배제 107 ②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 판단 시 보유 기간 재계산 폐지 107 ③ 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자 전입요건 폐지 및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중복보유기간 2년 연장 108 2. 2022년 6월 30일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 108 ① 일시적 2주택자 취득세 중과배제 기간 연장 108 3. 2022년 8월 2일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110 ① 상생임대주택 거주기간 2년 인정 110 ② 상생임대주택 요건은 무엇인가요? 112 ③ 전세에서 월세(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한 경우에도 상생임대차계약이 적용되나요? 113 4. 2022년 8월 2일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개정 113 ① 주택분 공정시장가액비율 60% 축소 113 09. 2022년 9월 15일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으로 종합부동산세 납부기한이 연장됩니다 115 10. 2022년 9월 23일 종합부동산세 시행령 변경으로 일시적 2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크게 감소됩니다 118 11. 법인등기부등본 이런 경우 꼭 변경해야 합니다 121 12. 법인등기 변경신청을 전자신청하려고 하면 법인전자증명서(법원등기소 USB)가 필요합니다 129 PART 03 부동산 법인전환 A TO Z 01. 부동산 임대업 개인사업자는 법인전환 시 너무 많은 세금이 발생합니다 136 02. 부동산 법인전환이 무엇인가요? 138 03. 법인신설과 법인전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141 04. 법인으로 전환할 때 세금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법인전환이 될까요? 146 05. 포괄양수도와 현물출자는 어떻게 다른가요? 154 06. 현물출자란 무엇인가요? 자세하게 알고 싶어요 157 07. 부동산 법인으로 전환하는 데 들어가는 돈은 얼마 정도인가요? 161 08. 양도소득세 이월과세가 무엇인가요? 165 부록 2022년 7월 21일 발표 세법개정(안) 법인세법 개정(안) 171 소득세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173 종합부동산세법·조세특례제한법·국세기본법 개정(안) 176 소득세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양도소득세 관련] 180 부동산 전문 세무사, 회계사가 말하는 부동산 법인 절세 핵심 법인의 부동산 투자를 규제하는 6·17 부동산 대책과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를 동시에 상승시킨 7·10 부동산 대책으로 부동산 법인과 개인의 세 부담이 높아졌고, 대출 규제 또한 한층 강화되었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세금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자들이 부동산 법인을 활용해 합법적이고 효율적인 절세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동산 법인 CEO들이 정확히 알지 못해서 실수할 수 있는 법인의 부동산 취득·보유·판매 과정의 문제점을 정리했고, 실전 운영 사례들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법인으로 주택을 취득할 경우 취득가격 기준 13.4% 또는 12.4%의 취득세가 발생한다. 이러한 높은 세율의 취득세 때문에 법인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것은 어렵다고들 한다. 하지만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거나 사업시행구역에 소재하는 주택이 아닌, 시가표준액 1억 원 이하인 주택은 취득세 중과대상 제외이므로 취득가격의 1.1%가 발생한다. 따라서 기준시가 1억 원 이하의 주택은 부동산 법인으로 취득하는 것이 좋다. 이렇듯 부동산 법인은 아직 틈새시장이 존재하고, 합법적인 절세가 가능하다.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 시대에 이 책을 통해 부동산 법인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회로 삼자. 부동산 법인 운영을 고민하는 투자자의 필독서 이 책은 2022년 시행령(소득세법, 지방세법, 종합부동산세법)을 반영해 가장 최신의 부동산 법인 운영 사례를 담았다. 또한, 수많은 부동산 법인의 회계장부를 만들고, 세무서에 신고하는 업무를 진행하는 부동산 전문 세무사, 회계사가 집필해 실전적이고, 전문적이다.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다양한 부동산 법인 필수 운영 사례를 담았고, 부동산 법인전환에 대해 다뤘다. 부록에는 2022년 7월 21일 발표된 세법개정(안)을 담아 최신의 자료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했다. 《절세의 모든 기술 부동산 법인에 있다!》 도서를 참고해 부동산 법인의 기본을 파악하고, 이 책을 통해 실전 운영 사례를 접한다면, 부동산 법인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거나 완성된 지식산업센터를 구입하는 경우 지식산업센터는 주거용이 아닌 상업용 건물이므로, 지식산업센터 토지 공급가격과 건물의 공급가격에 별도로 부가가치세를 합산해 지급해야 합니다. 이때 매수자는 토지 매입은 부가가치세가 면세 대상이므로 계산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건물 가격에는 10%의 부가가치세를 별도로 지급하므로 세금계산서를 받아야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도자는 별도로 받은 건물 가격의 10%인 부가가 치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며, 매수자는 매수 시 별도 지급한 부가가치세를 환급 신청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매수자가 환급받을 수 있는 조건 : 1. 사업자 등록, 2. 사업자등록번호 등이 기재된 세금계산서 수령). 1. 법인이 보유하는 주택의 종합부동산세 1) 법인 보유 주택이 3주택 이상이거나 2주택 보유의 경우 2주택 모두 조정지역에 있는 경우 : 공시지가의 7.2%(종합부동산세 6%+농어촌특별세 1.2%, 농어촌특별세는 종합부동산세의 20%) 2) 법인 보유 주택이 1주택인 경우와 2주택으로 둘 중 한 채라도 조정지역에 있지 않은 경우 : 공시지가의 3.6%(종합부동산세 3%와 농어촌특별세 0.6%, 농어촌 특별세는 종합부동산세의 20%) 과거에는 개인 명의로 부동산 투자를 하다가, 이제는 부동산 법인을 만들어 부동산 투자 전반에 발생하는 세금을 줄여 보고자 하는 시도를 ‘부동산 법인전환’이라 합니다.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부동산 법인이란 절세의 또 다른 방법이며, 부동산 법인을 통해 절세를 한다는 것은 이미 창출한 수익을 지키는 것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서, 부동산 법인을 이용한 또 하나의 투자 방법 및 소득 창출 방법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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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홀딩스 / 서경원, 허윤정, YBM 일본어연구소 (지은이) /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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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경원, 허윤정, YBM 일본어연구소 (지은이)
'JLPT N1 종합 대비서'로,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트별 출제유형에 대한 분석부터 실제 시험 예시, 확인 문제, 출제 예상 어휘나 표현까지 순차적으로 습득하면 각 과목의 출제 유형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물론, 앞으로 출제가 예상되는 부분까지도 학습할 수 있다.머리말/JLPT(일본어 능력시험)란?/이 책의 구성과 활용/학습 스케줄 30일 완성/학습 스케줄 60일 완성 SECTION 1 언어지식(문자.어휘) 문제 1 한자 읽기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동사 기출 및 출제 예상 어휘 100/확인 문제 1~10&정답 및 해석/점수 UP! UP! 명사 기출 및 출제 예상 어휘 100/확인 문제 1~10&정답 및 해석/점수 UP! UP! い형용사&な형용사, 부사 기출 및 출제 예상 어휘 50/확인 문제 1~5&정답 및 해석/점수 UP! UP! 문제 2 문맥 규정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문맥 규정 기출 및 출제 예상 어휘 100/확인 문제 1~10&정답 및 해석/점수 UP! UP! 문제 3 교체 유의어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교체 유의어 기출 및 출제 예상 어휘 100/확인 문제 1~10&정답 및 해석/점수 UP! UP! 문제 4 용법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용법 기출 및 출제 예상 어휘 48/확인 문제 1~8&정답 및 해석/점수 UP! UP! SECTION 2 언어지식(문법) 문제 5 문법 형식 판단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문제 6 문맥 배열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문제 7 글의 흐름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기출 문법표현 84 <01~12>/확인 문제 1(01~12)&정답 및 해석 기출 문법표현 84 <13~24>/확인 문제 2(13~24)&정답 및 해석 기출 문법표현 84 <25~36>/확인 문제 3(25~36)&정답 및 해석 기출 문법표현 84 <37~48>/확인 문제 4(37~48)&정답 및 해석 기출 문법표현 84 <49~60>/확인 문제 5(49~60)&정답 및 해석 기출 문법표현 84 <61~72>/확인 문제 6(61~72)&정답 및 해석 기출 문법표현 84 <73~84>/확인 문제 7(73~84)&정답 및 해석 기타 문법표현 12 <01~12>/확인 문제 8(01~12)&정답 및 해석 확인 문제 9(01~48)&정답 및 해석 확인 문제 10(49~84&기타 문법 01~12)&정답 및 해석 SECTION3 독해 문제 8 내용 이해 1(단문)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확인 문제 1~3&정답 및 해석 문제 9 내용 이해 2(중문)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확인 문제 1~3&정답 및 해석 문제 10 내용 이해 3(장문)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 시험 대책 확인 문제 1~3&정답 및 해석 문제 11 통합 이해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확인 문제 1~3&정답 및 해석 문제 12 주장 이해(장문)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확인 문제 1~3&정답 및 해석 문제 13 정보 검색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확인 문제 1~3&정답 및 해석 SECTION4 청해 문제 1 과제 이해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확인 문제 1~3&스크립트 및 해석 문제 2 포인트 이해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확인 문제 1~3&스크립트 및 해석 문제 3 개요 이해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확인 문제 1~3&스크립트 및 해석 문제 4 즉시 응답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확인 문제 1~3&스크립트 및 해석 문제 5 통합 이해 출제 유형/실제 시험 예시/시험 대책 확인 문제 1~3&스크립트 및 해석 JLPT N1 실전모의고사 문제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독해/청해 정답 해석 및 스크립트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독해/청해 해답용지본 교재는 'JLPT N1 종합 대비서'로,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파트별 출제유형에 대한 분석부터 실제 시험 예시, 확인 문제, 출제 예상 어휘나 표현까지 순차적으로 습득하면 각 과목의 출제 유형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물론, 앞으로 출제가 예상되는 부분까지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록한 모든 내용을 100% 문제로 확인할 수 있고, 학습에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대표 저자인 서경원 강사의 온라인 라이브 강의나 온라인 개인지도 서비스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다양한 버전의 음원을 통해 청취력을 높여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1. 수험의 신 '서경원'의 저자 직강 온라인 라이브 강의(월1회) 수험 일본어의 절대강자 서경원 선생님이 월1회 온라인 라이브 강의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혹은 네이버 블로그 '서경원의 일본, 일본어 이야기'에 공지) 2. 핵심문제풀이 무료 동영상 31강 핵심문제만을 엄선하여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JLPT 전문가의 상세한 문제풀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교재 내 해당 QR코드를 찍으면 편리하게 학습 동영상으로 연결됩니다. 3. 저자가 직접 답해 주는 온라인 개인지도 학습 중 도움이 필요할 때는 저자에게 SOS를 치세요. agaru1004@hanmail.net으로 궁금한 사항을 보내시면 서경원 선생님으로부터 친절한 답변이 도착합니다. 4. 모든 문제에 해석&단어 정리 모든 문제에 정확한 해석과 어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실었기 때문에 사전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청해 고득점을 위한 다양한 버전의 음원 _언어지식(문자?어휘): 1)일본어+한국어 2)일본어만 _청해: ▶1배속: 실전 연습 버전(학습용, 청해 문항별) ▶1.2배속: 빨리 듣기 연습 버전(청해 문항별) ▶실전모의고사 파트는 속도별(1.0배속/1.2배속)/문항별/고사장 소음대비 연습 버전 ※교재 내 해당 QR코드를 찍으면 편리하게 음원으로 연결됩니다. (단, 학습용 파일에 한함.) 6. 최종 점검을 위한 실전모의고사 1회분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이제 실전 타임! 고사장에 들어가기 전 실전 대응 훈련을 위한 실전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키우세요. *음원 무료 다운로드 및 핵심문제풀이 무료 동영상 31강 www.ybmbooks.com
기업공시 완전정복
어바웃어북 / 김수헌 지음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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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어북
소설,일반
김수헌 지음
<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 시즌 2. 기업의 경영 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한다. 기업들의 구조조정이나 자금 조달, 사업 재편, M&A 방식 등은 그때그때 나라 안팎의 경제와 경영 여건, 자본시장의 상황 등으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렇다 보니 공시에도 어떤 흐름 같은 것이 있다. 또 대기업들의 사업 재편과 구조조정이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면서 한 기업 집단(그룹) 내에서 계열사 간 영업양수도나 자산양수도, 주식의 포괄적 교환, 분할과 합병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국내 사모펀드들도 그 규모가 점차 커짐에 따라 대형기업의 M&A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이런 과정을 담은 공시들이 과거보다 부쩍 늘어났다. 이 책은 이런 경영 환경의 변화에 주목해 전작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공시들을 최신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편 전작에서 다루었던 주제는 사례를 달리하면서 한층 심화된 논의를 보여주고 있다. 또 감각적이고 위트 넘치는 인포그래픽은 자칫 어려운 주제라는 독자들의 편견을 날려버릴 만큼 내용 이해를 확실하게 돕는다.머리말 | ‘경영의 축소판’ 기업공시, 경영의 새로운 흐름을 기업공시로 포착한다! 추천사 | 공시에 담긴 정보의 무게와 파급력을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책 Chapter 1. 경영권 분쟁, 인수·합병, 지배 구조 변화를 읽는 지분 변동 - 감쪽같았던 녹십자 군단의 기습, 어떻게 가능했을까? - 지주회사 전환을 놓고 벌인 1라운드, 일동제약은 왜 쓴맛을 봤을까? - SK그룹 최태원 회장에게 배우는 지분 변동 공시의 기본 - 신일산업 ‘슈퍼개미의 난’으로 본 5% 룰과 10% 룰의 존재 이유 - 동국제강 회장님의 주머니 사정을 투자자가 짐작하는 방법 - 회장 아들딸의 지분 공시에서 동부그룹 회사채 상환 가능성을 엿보다! - 대주주 총지분율은 그대로인데 회사에는 ‘별일’이 있었다! _ 휘닉스홀딩스 - 세 개의 공시로 풀어본 녹십자 vs. 일동제약 경영권 분쟁기 - 샀다는 사람은 있는데 팔았다는 사람은 없는 유령 매각? _ 농우바이오 Chapter 2. 자금 조달 수단이자 매력적인 투자 상품, 주식연계채권 - 스타인웨이를 못 품은 삼익악기, 사모펀드에 대박을 안기다! - CB와 BW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 사모펀드들의 수익 회수 과정을 공시에서 배우다 - IBK기업은행은 왜 2억 원을 받고 56억 원짜리 물건을 내줬을까? - ‘고맙다! 자사주’, 교환사채 발행 - 피터 틸과 진대제가 손잡고 한미반도체에 손대다! - 스카이레이크 사례로 살펴보는 PEF 운용 구조 - EB 투자와 구주 인수로 꿩 먹고 알 먹기 - 320억 원의 BW를 발행했는데, 회사로 들어온 돈은 160억 원뿐? - 손해가 예정된 워런트 매입? - 차입매수야 주식 맞교환이야? - 젬백스는 어떻게 현금 한 푼 들이지 않고 삼성제약을 인수했을까? - CB 발행으로 위장한 유◎ ‘경영의 축소판’ 공시 속에 기업의 행로가 있다! 베일에 싸인 경영 전략과 의사 결정의 핵심부를 낱낱이 분석한다! 경영권 승계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롯데그룹은 연이은 주가 하락으로 20여일 만에 2조 원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하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배 구조 개선의 한 방편으로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를 약속하자, 롯데그룹 관련 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조 1200여억 원 증가했다. 만일 여러분이 롯데그룹의 관계자거나 주주라면 기업의 작은 의사 결정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며 좌불안석일 것이다. 우리 경제는 상장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기업 활동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제대로 된 경제 활동을 영위하기 어렵다. 기업의 경영 활동에 대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은 바로 ‘공시’다. 공시에는 경영 전략과 주가의 향방을 알려주는 알토란 정보가 담겨 있다. 소문과 테마에만 의존해 대박을 노리는 ‘투기꾼’이 아니라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공시를 바탕으로 한 기업 분석이 필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는 월 평균 7천 건, 하루 평균 350건 이상의 공시가 쏟아진다. 대개 공시는 복잡한 표와 수치로 제시된다. 공시의 효용성을 통감하더라도 표와 수치, 난해한 개념의 벽에 부딪혀 그 이면의 함의에 닿아보지 못하고 기업 분석을 포기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공시에 담긴 정보의 무게와 파급력을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기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감 있는 사례로 쉽게 풀어쓴 공시 해설서가 필요하다. 이 책은 경영의 새로운 흐름과 기업 환경의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최신 사례를 풍성하게 담아 알기 쉽게 해설한다. 또 감각적이고 위트 넘치는 인포그래픽은 자칫 어려운 주제라는 독자들의 편견을 날려버릴 만큼 내용 이해를 확실하게 돕는다. ◎ ‘경영의 축소판’ 공시 속에 기업의 행로가 있다! 베일에 싸인 경영 전략과 의사 결정의 핵심부를 낱낱이 분석한다! 롯데그룹은 경영권 승계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다. 그룹 경영권을 놓고 벌이는 형제간, 부자간의 막장 드라마식 첨예한 갈등은 연일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경영권 분쟁이 시작되고 연이은 주가 하락으로 2조 원가량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분쟁 발생 20여 일 만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경영권 분쟁으로 추락한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지배 구조 개선의 한 방편으로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를 약속했다. 그러자 롯데그룹 관련 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그룹의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1조 1200여억 원 증가했다. 증권가는 호텔롯데가 상장되었을 때의 기업 가치와 수혜주를 점치며 술렁이고 있다. 일련의 사태에서 기업 경영과 관련한 많은 키워드가 쏟아져 나왔다. 기업 활동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롯데가 한국 기업이냐 일본 기업이냐’와 같은 논란보다는 ‘416개의 순환출자 고리’ ‘국민연금의 식물 주주 논란’ ‘호텔롯데의 지주회사 전환’ 등의 키워드에 주목할 것이다. 향후 롯데그룹의 구조조정과 주가의 향방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 사안들이기 때문이다. 만일 여러분이 롯데그룹의 관계자거나 주주라고 생각해보자. 며칠 사이에 몇조 원의 시가총액이 사라졌다 늘어났다 하는 가운데, 그룹의 전근대적인 지배 구조를 비난하며 방관자에 머물 수 있을 것인가? 아마도 롯데그룹과 관련한 모든 뉴스를 정독하며 좌불안석일 것이다. 또한, 롯데그룹 사태로 정부와 정치권에서 재벌 개혁의 필요성이 비등하자 대주주의 지분율이 낮은 다른 대기업들은 불똥이 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우리 경제는 상장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기업 활동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제대로 된 경제 활동을 영위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기업의 경영 활동에 대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은 무엇일까? 언론 기사도 애널리스트 리포트도 내부 관계자의 귀띔도 아닌 바로 ‘공시’다.
조선왕조실록 2
살림 / 이성무 지음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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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이성무 지음
살림지식총서 524권.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타이틀답게 야사 위주의 역사가 아닌 실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왕조사를 다루었다. 저자인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성무 원장은 조선 시대 연구에 정통한 역사학자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쓴 <조선왕조실록>은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조선 역사의 정수를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실록>의 편찬 과정과 치세 기간의 중요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교과서나 개설서에서 볼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되도록 쉬운 문제로 기록했다. 당쟁사의 대가인 저자의 장점도 오롯이 담았다. 조선왕조 500년은 '당쟁'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사림파와 훈구파, 노론과 소론, 남인과 북인 등이 벌인 당쟁의 소용돌이와 당쟁을 이용해 왕권을 강화하려던 왕들의 두뇌싸움이야말로 조선의 역사라 할 수 있다.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들어가며 제5대 문종, 짧은 치세로 정치적 혼란을 부르다 제6대 단종, 왕조의 시련기를 맞이하다 제7대 세조, 철권 통치로 정국의 안정을 이끌다 제8대 예종, 훈신 정치 시대를 열다 제9대 성종, 조선왕조의 체제를 완성하다 제10대 연산군, 조선 최초의 폐주가 되다왕대별 테마! 시대별 핵심! 굵직한 사건을 정사 중심으로 서술한 한국사의 맥! ▶ 문고본 최초로 시도되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 그 첫 번째! 『조선왕조실록』1~6권 출간! 살림출판사에서는 지난 12년간 문·사·철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과, 과학기술·예술·실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살림지식총서≫를 500종 이상 출간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고’임을 자처하는 ≪살림지식총서≫가 이번에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전 19권)’를 준비했다. 문고본으로는 최초로 시도되는 기획이다.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는 고조선에서부터 대한제국까지 반만 년을 지속한 한국사의 맥을 왕대별로 묶었다. 여기에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2000년 이상 앞서고 고조선의 흔적이 많이 발견된 요하문명도 포함했다. 이는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중국에 대항할 역사관도 심어주고자 한 것이다. 이 가운데 『조선왕조실록(전 6권)』을 그 첫 번째 주자로 선보인다. 구성: 요하문명, 고조선실록, 고구려왕조실록(전 2권), 백제왕조실록(전 2권), 신라왕조실록(전 3권), 가야왕조실록, 발해왕조실록, 고려왕조실록(전 2권), 조선왕조실록(전 6권) 제1대 왕 태조부터 제27대 왕 순종까지. 역대 왕들의 계보와 업적을 중심으로 조선왕조 500년의 방대한 역사가 펼쳐진다! 한국 최고의 사학자가 쓴 정통 조선왕조실록! 역대 왕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사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언젠가부터 기생·선비의 삶이나, 전쟁 등 미시사에만 흥미를 가질 뿐 전체적인 역사의 맥락을 이해하는 독자는 점점 줄고 있다. 그래서 『징비록』을 쓴 류성룡이나 명량해전의 이순신은 알지만, 선조 치세에 왜 임진왜란이 일어났는지 전후 맥락은 이해하지 못한다.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 드라마틱하게 꾸민 역사를 보며 그것이 마치 정설인 것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타이틀답게 야사 위주의 역사가 아닌 실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왕조사를 다루었다. 이 책의 저자인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성무 원장은 조선 시대 연구에 정통한 역사학자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쓴 『조선왕조실록』은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조선 역사의 정수를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실록』의 편찬 과정과 치세 기간의 중요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교과서나 개설서에서 볼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되도록 쉬운 문제로 기록했다. 이 책은 당쟁사의 대가인 저자의 장점도 오롯이 담았다. 조선왕조 500년은 ‘당쟁’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사림파와 훈구파, 노론과 소론, 남인과 북인 등이 벌인 당쟁의 소용돌이와 당쟁을 이용해 왕권을 강화하려던 왕들의 두뇌싸움이야말로 조선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조선 시대 500년의 흐름을 꿰뚫는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왕권 교체의 피바람과 훈구파·사림파의 대립 『조선왕조실록』 2권에서는 세종 시대의 태평성대를 이은 제5대 왕 문종부터 조선 최초의 패주로 낙인찍힌 제10대 왕 연산군까지 6대에 걸친 56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어린 단종의 등극,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세조, 단종을 복위시키고자 일어난 제1·차 단종 복위 운동과 이시애의 난, 신하가 왕을 바꾼 초유의 사태인 중종반정 등 왕권을 둘러싸고 벌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또한 훈구파의 성장과 사림파의 견제, 종친파와 훈구파의 권력 쟁탈전인 남이의 옥,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 속에서 벌어진 무오·갑자사화
돈이 되는 일본 부동산 투자 가이드
단비P&B / 채운(彩雲) (지은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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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채운(彩雲) (지은이)
일본 부동산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은 선진국 시장에 투자한다는 점이다. 더불어 미국이나 유럽처럼 현지 자산관리회사가 외국인이 일본 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처리하고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다. 일본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목적으로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거나 2주택 이상의 취득세 중과, 양도세 중과 및 종합부동산세 등의 정책 등으로 시장을 혼란하게 만드는 일이 없다. 이는 부동산에 투자하면 수년 후에도 그 정책 및 과세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외 거주자에 대한 차별 없는 부동산 정책은 물론이고 엔저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 또한 일본 중앙은행의 정책금리 0.1%에 따른 1.5~2.5% 범위의 시중금리로 인하여 레버리지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 일본 부동산의 안정적인 가격 상승 및 임대 수익과 더불어 엔화 상승 시점의 매각 시 환차익으로 인한 투자 수익의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다.Prologue 1장 왜 일본 부동산인가 1.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부동산 투자 / 2. 환 율시장 및 전망 / 3. 금리정책 및 대출 / 4. 일본 부동산의 상대적 저렴함 / 5. 환율, 금리, 안정적 가격상승 및 환차익으로 얻는 수익 극대화 2장 일본 부동산-도쿄를 중심으로 1. 도쿄도(東京都) / 2. 도쿄 23구 / 3. 도쿄 도심 7구 / 4. 도쿄 23구 부동산 자산가치 / 5. 도쿄 부동산 투자 3장 일본 부동산 투자 유형 1. 아파트 / 2. 맨션 / 3. 단독주택 / 4. 수익형 건물 / 5. 토지 / 6. 일본 부동산 투자 현황 4장 일본 부동산 투자 전략 1. 일본 부동산 취득 / 2. 일본 부동산 대출 / 3. 일본 부동산 세금 / 4. 일본 부동산 매도 5장 일본 부동산 투자 조세 전략 1. 부동산취득세 / 2. 등록면허세 / 3. 고정자산세 _ 도시계획세 / 4. 소득세 / 5. 양도소득세 / 6. 법인세 / 7. 소비세 / 8. 인지세 / 9. 상속세 / 10. 증여세 6장 일본 부동산 투자 절차 1. 법인설립 / 2. 계좌개설 및 세무서 등 신고 / 3. 해외 직접 투자 신고 / 4. 매입부동산 선정 및 현장답사 / 5. 매수의향서 제출 및 탁상감정 / 6. 매매계약 / 7. 대출 신청 / 8. 잔금 지불 및 등기신청 / 9. 관리회사 계약 7장 일본 부동산 관리 1. 일본 부동산 관리운영 / 2. 부동산관리회사 / 3. 수익물건 운용에 필요한 보험 / 4. 보증인과 임대료 보증회사 / 5. 입주자 민원 관리 / 6. 적절한 리폼과 원상회복 / 7. 임대료 체납자 관리 / 8. 시키킹, 레이킹 및 화재보험 가입 등 8장 일본 부동산 투자사례 1. 권○○님 의 4억 800만 엔 매물 투자 사례 2. 백○ 님의 1억 4,000만 엔 매물 투자 사례 3. 김○○ 님의 5억 3,000만 엔 매물 투자 사례 4. 최○○ 님의 7억 7,500만 엔 매물 투자 사례 5. 남궁○ 님 외 7인의 11억 엔 매물 공동투자 사례일본 부동산은 안전자산 투자처이자 최적의 수익 실현 투자처 일본 부동산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은 선진국 시장에 투자한다는 점이다. 더불어 미국이나 유럽처럼 현지 자산관리회사가 외국인이 일본 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처리하고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다. 일본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목적으로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거나 2주택 이상의 취득세 중과, 양도세 중과 및 종합부동산세 등의 정책 등으로 시장을 혼란하게 만드는 일이 없다. 이는 부동산에 투자하면 수년 후에도 그 정책 및 과세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외 거주자에 대한 차별 없는 부동산 정책은 물론이고 엔저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 또한 일본 중앙은행의 정책금리 0.1%에 따른 1.5~2.5% 범위의 시중금리로 인하여 레버리지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 일본 부동산의 안정적인 가격 상승 및 임대 수익과 더불어 엔화 상승 시점의 매각 시 환차익으로 인한 투자 수익의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다. 1. 일본 부동산은 최고의 안전자산 투자처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투자자는 그동안 있었던 부동산 불패 신화를 그리워한다. 이 말은 우리나라 부동산이 더 이상 안정적인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잃었다는 다른 표현이다. 그렇다면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잃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잦은 정책 변화 때문이다. 당연히 정책의 잦은 변화는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좋은 투자처를 찾아 나서게 된다. 먼저 상대적으로 저렴할 것으로 생각되는 동남아나 중국 등을 투자처로 생각할 수 있다. 싼 게 비지떡이던가? 이곳들은 부동산에 대한 국가의 통제가 심한 곳이다. 다시 말하면 정치적 상황에 따라 투자금을 모두 날릴 수 있는 위험 투자지역이라는 말이다. 다음으로는 정치적으로나 정책적으로 안정적일 것이라 판단되는 북미 혹은 유럽의 부동산 투자를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러나 이곳들은 지리적으로 너무 멀다. 그만큼 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말이 된다. 이 책에 말하는 답은 바로 일본 부동산이다. 그렇다면 왜 일본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매력적일까? 첫째, 일본은 비거주 외국인도 내국인과 같은 조건에서 부동산으로 소유할 수 있다. 일본인과 차별 없이 경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조건이다. 둘째, 일본은 부동산에 대한 정책 변화가 거의 없다. 특히 정치적 이유 때문에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 당연히 이 말은 투자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이며, 투자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라는 말이다. 셋째, 일본 중앙은행은 아직도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 중이다. 이 기조는 일본이 준 기축통화국 지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한 계속될 것이다. 따라서 일본의 저금리를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는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제시한다. 넷째, 미국이나 유럽처럼 부동산관리회사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다. 그 회사들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일본 현지를 자주 방문하지 않으면서도 일본 내 내 자산을 잘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여유 자금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일본 부동산에 노크해보시라. 2. 일본 부동산은 최적의 수익 실현 투자처이다. 일본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 1) 권○○ 님의 4억800만 엔 매물 투자 사례 도쿄도 내 미나토구(港) ○○○ 000번지, 상업지역, 대지면적 88.48㎡(26.77평), 연면적 550.34㎡(166.48평), 지상 7층, 매입가 408,000,000엔, 보증금 5,789,355엔, 월임료 1,832,240엔, 연수익률 5.46%의 물건을 사들였다. 매입가 408,000,000엔의 약 58%인 236,000,000엔을 대출받았다. 실질 투자 금액은 1억7천2백만 엔. 2) 백○ 님의 1억4,000만 엔 매물 투자 사례 도쿄도 내 신주쿠구(新宿) ○○○ 000번지, 대지면적 141.05㎡(42.66평), 연면적 360.72㎡(109.11평), 지상 5층, 매입가 140,000,000엔, 보증금 1,238,000엔, 월임료 656,646엔, 연수익률 5.67%의 물건을 사들였다. 매입가 140,000,000엔의 약 57%인 8,000만 엔을 대출받았다. 실질 투자 금액은 6천만 엔. 3) 김○○ 님의 5억3,000만 엔 매물 투자 사례 도쿄도 내 시부야구(谷) ○○○ 000번지, 상업지역, 대지면적 73.05㎡(22.10평), 연면적 188.94㎡(57.15평), 지상 5층, 매입가 530,000,000엔, 보증금 10,048,080엔, 월 임대료 1,741,840엔, 연수익률 4.02%의 물건을 사들였다. 매입가 530,000,000엔의 약 54%인 286,000,000엔을 대출받았다. 실질 투자 금액은 2억4천4백만 엔. 4) 최○○ 님의 7억7,500만 엔 매물 투자 사례 도쿄도 스미다구(墨田) ○○○ 000번지, 상업지역, 대지면적 334.34㎡(101.14평), 연면적 1,370.26㎡(414.50평), 지상 11층, 매입가 775,000,000엔, 보증금 6,299,980엔, 월임료 4,987,000엔(관리비 포함), 월 지대(地代) 202,260엔, 연수익률 8.22%의 물건을 계약했다. 이 계약은 차지권에 대한 계약이었으며, 은행 대출 없이 최○○ 님의 100% 투자로 계약이 진행됐다. (차지권 물건은 은행 대출에 어려움이 있다.) 5) 남궁○ 님 외 7인의 11억엔 매물 공동투자 사례 남궁 님 외 7인을 설립한 후 공동투자로 일본 부동산을 매입한 사례다. 도쿄도 치요다구(千代田) ○○○ 000번지, 대지면적 149.02㎡(45.08.평), 연면적 738.58㎡(223.42평), 지상 8층, 매입가 1,100,000,000엔, 보증금 28,351,100엔, 월임료 4,361,050엔, 연수익률 4.88%의 물건을 사들였다. 매매가 1,100,000,000엔의 약 52%인 572,000,000엔을 대출받았다. 실질 투자 금액은 5억2천8백만 엔.
고요의 바다에서
열린책들 /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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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SF 작가로 자리매김한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의 신작 장편소설. 독특한 서정성과 세상을 향한 고요한 애정이 빛나는 이 작품은 20세기부터 25세기까지 5백 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을 섬세하게 엮어 낸다. 방대한 시간과 다채로운 인물들이 아름다운 필치로 수놓인 『고요의 바다에서』는 우리에게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종말에 가까운 위기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갈 것인지를 차분하게, 또 묵직하게 묻는다. 이 작품은 전 세계 24개 언어로 출간되어 세계적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버락 오바마와 유수의 매체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꼽혔으며, HBO 시리즈로 영상화가 확정되었다.송금 / 1912 미렐라와 빈센트 / 2020 지구에서의 마지막 북 투어 / 2203 나쁜 닭들 / 2401 지구에서의 마지막 북 투어 / 2203 미렐라와 빈센트 / 파일 오염 송금 / 1918, 1990, 2008 특이 현상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의 말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SF 작가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독특한 서정성이 빛나는 아름다운 걸작 ◆ 이다혜 작가, 김보라 영화감독 추천 ◆ 전 세계 24개 언어 출간, 약 50만 부 판매 ◆ 버락 오바마,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주요 매체 선정 <올해의 책>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SF 작가로 자리매김한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고요의 바다에서』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독특한 서정성과 세상을 향한 고요한 애정이 빛나는 이 작품은 20세기부터 25세기까지 5백 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을 섬세하게 엮어 낸다. 집에서 쫓겨나 먼 나라로 떠나온 20세기 초의 청년 에드윈, 캠코더를 들고 집 근처 숲을 산책하는 20세기 말의 여자아이 빈센트, 붐비는 비행선 터미널을 가로지르는 22세기 말의 작가 올리브, 그들은 모두 시공간이 요동치며 뒤섞이는 한순간을 경험한다. 그리고 25세기가 막 시작되었을 무렵, 개스퍼리는 그 기이한 현상의 수수께끼를 파헤치기 위해 시간 여행을 감행하려 한다. 이 방대한 시간과 다채로운 인물들이 아름다운 필치로 수놓인 『고요의 바다에서』는 우리에게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종말에 가까운 위기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갈 것인지를 차분하게, 또 묵직하게 묻는다. 이 작품은 전 세계 24개 언어로 출간되어 세계적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버락 오바마와 유수의 매체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꼽혔으며, HBO 시리즈로 영상화가 확정되었다. 5백 년의 세월을 꿰뚫는 찰나의 순간 시간의 흐름에 파열을 일으키는 인간적인 몸짓 ……찰나의 어둠, 기이하고 갑작스러운 빛……. ……숲, 신선한 공기, 주변에서 솟아나는 나무들, 여름날로 이루어진 찰나의 환각…….(180면) 1912년, 상류층 자제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았지만 현실 감각도,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에드윈은 영국의 집에서 쫓겨난 뒤 방황하다가 캐나다의 작은 섬마을 카이엣으로 흘러 들어간다. 1994년, 훗날 남편이 폰지 사기 공모자로 밝혀져 모든 것을 잃지만 아직은 열세 살에 불과해 미래의 일을 알지 못하는 열세 살 빈센트는 홀로 카이엣의 숲을 걸으며 눈에 들어오는 광경을 캠코더에 담는다. 2195년, <달 식민지>에 사는 베스트셀러 작가 올리브는 북 투어차 지구에 들렀다가 비행선에 오르기 위해 터미널을 바삐 가로지른다. 공통점이라곤 없어 보이는 이 세 사람을 똑같이 꿰뚫고 지나가는 찰나가 있다. 갑작스러운 암전 뒤에 번쩍이는 빛, 솟아오르는 거대한 나무, 바이올린 연주와 알 수 없는 소음으로 이루어진 한순간이. 2401년, 시간의 흐름을 연구한다는 목적을 내건 <시간 연구소>의 연구자들은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똑같이 벌어진 그 기묘한 한순간을 감지하고 조사에 착수한다. 변변치 않은 직업을 전전하는 데 지쳐 있던 개스퍼리가 그 <특이 현상>을 파헤치고자 시간 여행이라는 위험한 임무에 자원한다. 그가 가장 먼저 방문하는 시간상의 지점은 2203년, 작가 올리브가 지구에서 북 투어를 돌던 무렵이다. 시간 여행자 개스퍼리는 기자로 위장해 올리브를 인터뷰하고, 그 짧은 대화로부터 발생한 작은 파열은 과거와 미래로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컴퓨터 파일에, 혹은 우리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처럼. 끝이 있는 삶 속에서, 종말을 맞이할 세계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 어떤 항성도 영원히 타오르지는 않는다.(151면) 『고요의 바다에서』에서는 시대를 막론하고 크고 작은 종말의 기미가 바이러스처럼 자연스럽게 일상을 떠돈다. 이야기가 시작되는 1910년대에도, 우리가 잘 아는 2020년대에도, 가까운 미래인 2200년대에도 팬데믹이 세상을 휩쓸어 수많은 목숨을 앗아 간다. 한편 어떤 이유로든 지구에서의 삶이 불가능해지리라는 사실을 깨달은 인류는 <달 식민지>와 그 너머의 <먼 식민지>를 개척해 기후의 모든 부분이 통제되는 돔 안에서 살아간다. <어떤 항성도 영원히 타오르지는 않는다>라는 문장이 되풀이되며 수십억 년간 빛을 발해 온 태양조차 언젠가는 끝을 맞이하리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이는 몇백 년 전 셰익스피어가 『리어왕』에 쓴 <이것이 예고된 종말인가?>라는 대사와 공명하며 이 소설이 우리 삶의, 그리고 세상의 <끝>을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그뿐 아니라 이 작품은 우리가 사는 현실이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에 관해서도 말한다. <우리가 시뮬레이션 안에 살고 있다면 그것이 시뮬레이션이라는 사실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190면) 현실이 시뮬레이션인지 아닌지를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알 방법은 아마 없을 것이다. 다만 개스퍼리는 말한다. <시뮬레이션 안에 산대도 삶은 삶이다.>(347면)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은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시뮬레이션 안에 산다고 우리 삶이 덜 현실적인 것이 될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중요한 건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느냐라고 생각합니다.>(「리터러리 허브」) <삶의 틈 속에 빠진 인류에게 보내는 사려 깊은 러브레터> 있는 힘껏 지금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 「난 또 그렇게 할 거야.」 개스퍼리가 말했다. 「망설이지도 않을 거야.」(321면) 세상에 끝이 있어도, 현실이 시뮬레이션에 불과할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가 눈앞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막막하고 불확실한 세계 속 『고요의 바다에서』의 인물들이 선택한 삶의 방식은 지금을 있는 힘껏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야기 안에서 그들과 수백 년을 여행하는 동안 크고 작은 선택들을 목격하고, 그것들은 때로 나약하거나 무모하게 비칠지언정 <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이다혜 작가) 특성을 드러내기에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힘을 지니며 공감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그 선택으로부터 발생한, 서로 달라 보이는 감정들이 함께하는 풍경을 담담히 지켜보게도 한다. 이를테면 망설임과 후회 없음, 원망과 사랑, 적막함과 충만함 같은 것들.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은 그것들이 밀물과 썰물처럼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우리가 삶을 약간 먼발치에서 바라본다면 그와 비슷한 광경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가능성을 인지하고 <세상의 아름다움과 슬픔을 투명하게> 담아낸 이 소설은 마치 작가가 <삶의 틈 속에 빠진 인류에게 보내는 사려 깊은 러브레터>(김보라 영화감독)처럼 독자의 마음에 가닿을 것이다.우리 대부분은 상당히 비(非)클라이맥스적인 방식으로 죽지 않을까? 우리가 떠났다는 사실이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눈에 띄지 않고, 우리의 죽음은 주변 사람들의 서사에서 하나의 플롯 포인트가 될 뿐인 것 아닐까? 어떤 항성도 영원히 타오르지는 않는다. 〈그것이 세상의 종말이다〉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부주의하게 언어를 사용했을 때 놓치게 되는 것은 세상이 결국은 문자 그대로 끝나고 말리라는 사실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문명〉이 아니라 실제 행성이 사라진다. 첫 번째 달 식민지는 오래전 어느 세기에 아폴로 11호의 우주 비행사들이 착륙했던 지점 근처, 고요의 바다에 있는 조용한 평지에 세워졌다. 그들이 꽂은 깃발이 여전히 그곳에, 저 멀리에 있다. 바람 한 점 없는 표면의 약하디약한 작은 조각상이 되어.
초보자를 위한 전자오르간 제작집
좋은땅 / 김정호 지음 / 2017.06.30
30,000
좋은땅
소설,일반
김정호 지음
평소 전자오르간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초보자를 위해서 오르간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와 관련된 책이 시중에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전자오르간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랜 세월 전자공학을 전공하면서 취미생활로 듣는 음악을 즐기던 저자 김정호는 전자공학 분야와 음악이 접목되어 있는 전자오르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제작하게 되었다. 초보적인 납땜 기술이나 회로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그리고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이 책을 통해 전자오르간 제작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1. PO : 전자오르간과 파이프오르간 2. BD : 전자오르간의 블록 다이어그램^^ 1) 톤 제너래이터(Tone Generator)와 비브라토(Vibrato) 2) 분배기(Distribution) 3) 상하 건반과 페달 건 4) 보이싱(Voicing)회로 5) 보이싱 프리앰프(Voicing Pre amp) 6) 매뉴얼 밸런스 콘트롤(Manual Balance Control) 7) 트레몰로(Tremolo) 8) 익스프레션 페달(Expression Pedal) 9) 메인/파워 앰프(Main/Power Amplifier) 10) 스피커 시스템(Speaker System) ^^3. TG : 톤 제너레이터(Tone Generator) 4. VT : 비브라토(Vibrato)와 트레몰로(Tremolo) 5. KB : 건반(Key board) 6. KK : 건반과 키 스위치(Key SW) 구조 7. KH : 키 스위치의 자작(自作)^^ 1) 키 스위치를 제작할 때 주의할 점 2) 후면 상하 아크릴판 작업 3) 키 스위치 박스(Key SW Box)의 조립 4) 버스 바(Bus bar)와 접선 작업 5)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봉 제작 ^^8. KC : 키 스위치의 배선 9. TF : 톤 필터(Tone Filter) 10. TC : 음색(音色)과 고조파(高調波) 11. SF : 스톱(Stop)과 푸트(Foot=’) 12. SP : 서스테인(Sustain)과 퍼커션(Percussion) 13. CT : 음계주파수와 무조정 톤 제너레이터 ^^14. OH : 전자오르간의 조율^^ 조율방법1) 조율순서(표 OH-1 및 표 OH-2 참조) 조율방법2) 비트(Beat) 수를 체크하는 순서(그림 OH-3 참조) 조율방법3) 주파수 카운터로 조율하기 ^^15. EP : 익스프레션 페달(Expression Pedal) 16. SF : 샵(Sharp=#)과 플랫(Flat=♭) 제어회로 17. WC : 전자오르간의 기초용어해설 ^^ 1) 음(音)과 악음(樂音) 2) 악보(Sheet Music) 3) 음명과 음계(音階) ^^18. SE : 61건 표준형 전자오르간의 제작 19. TH : 초보자가 만들어볼 만한 전자오르간 20. OA : 49건 2단 초보자용 전자오르간 제작 ^^ 1) 블록다이어그램(Block Diagram) 2) 톤 제너레이터(Tone Generator) 3) 건반(Key board) 구성과 배열 4) 키 스위치의 결선 5) 톤 필터(Tone Filter) 6) 비브라토(Vibrato)와 트레몰로(Tremolo) 7) 전원회로와 파워 앰프 ^^21. EA : 전자 아코디언(Electronics Accordion)^^ 1) 전자오르간과 전자아코디언 2) 블록다이어그램(Block Diagram) 3) 톤 제너레이터(Tone Generator) 4) 톤 필터(Tone Filter) 5) 프리 믹서 앰프(Pre Mixer Amp) 6) 익스프레션 주름 송풍장치 7) 키 스위치(Key SW) 배선 8) 스톱 스위치(Stop SW) ^^22. OO : 게이트/콤플렉스 방식의 전자오르간^^ 1) 블록 다이어그램(Block Diagram) 2) 건반 구성과 배열 3) 마스터 오실레이터(Master Oscillator) 4) 비브라토(Vibrato) 효과용 CR발진기 5) 키 스위치(Key SW) 결선 6) 분주와 게이트 복합회로 7) 솔로용 상 건반 복합회로 8) 하 건반 계단파 합성회로 9) 솔로용 톤 필터(Tone Filter) 10) 반주용 톤 필터(Tone Filter) 11) 믹서 앰프(Mixer Amp) 12) 익스프레션 페달(Expression Pedal) 13) 페달 키와 퍼커션(Percussion) 14) 파워 써플라이(Power Supply) ^^23. EB : 조율이 필요 없는 전자오르간 만들기 ^^ 1) 블록 다이어그램(Bloock Diagram) 2) 무(無)조정 톤 제너레이터(Tone Generator) 3) 상하 및 페달 키 스위치(Key SW) 배선 4) 톤 필터(Tone Filter) 5) 12V 오르간 동작용 정전압 및 파워 앰프회로 ^^24. LS : 오르간용 동작전원(+9V~+20V) ^^ 1) 저주파 트랜스를 사용한 리니어 파워(Linear Power) 2) 리니어 파워 트랜스(Linear Power Trans) 3) 리액터(Reactor) 회로 4) 트랜스(Transformer) 설계 5) 트랜스 설계용 그래프(Graph) ^^25. LP : 리니어 파워(Linear Power) 동작원리 ^^ 1) 차동증폭을 응용한 리니어 파워 2) 간이(簡易) 정전압 전원 3) 9V~15까지 조정 가능한 정전압 회로 4) 12V/1A, 5V/1Ax2 정전압 회로 5) 9V~12V/1A 정전압 회로 6) 타이머 IC NE555 12V 동작전원 ^^26. SM :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 1) 동작 원리 2) SMPS의 회로구성 3) SMPS의 구동방식 4) SMPS의 제어방식 5) DC-DC 컨버터(Converter) 6) Forward와 Fly Back 컨버터(Converter) 7) SMPS의 실제회로- 전자오르간에 대해 관심이 있는 초보자들을 위한 책! - 오르간을 직접 제작해보자! 전자오르간은 파이프오르간을 모방하면서 개발되어 저가의 비용으로 파이프오르간의 매력적인 음색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으로는 100%음색을 모방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진공관에서 TR과 IC시대가 오면서 저비용으로 전자오르간을 만들어볼 기회가 생겨 전자공학을 전공한 사람이나 납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직접 전자오르간을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내 손으로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악기를 만들어서 그것으로 음악을 듣는 기쁨이 어떠한지 알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샐러드 데이즈
비타북스 / 홍서우 (지은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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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건강,요리
홍서우 (지은이)
잘못된 식습관으로 고생하고 있는 당신을 위해 건강한 채소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한다. 샐러드는 채소에 토핑과 드레싱만 뿌리면 일주일은 거뜬히 먹을 수 있지만, 처음에는 매일 먹는다는 게 힘들 수 있다. 그래서 뭘 먹을지 고민하지 않고 1일 1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채소, 고기, 과일, 해산물, 곡물 등 5가지 재료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레시피를 담았다. 여기에 요즘 가장 사랑받는 아보카도, 퀴노아, 병아리콩 등의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와 외국에서 핫한 분짜 샐러드, 용과 샐러드, 판자넬라 샐러드 등 트렌디한 레시피들도 추가했다. 남은 채소로 고민하는 1인 가족을 위해 자투리 채소를 이용한 요리법과 샐러드 맛있게 먹는 방법 등도 친절하게 소개한다. SNS 20만 팔로워들이 궁금해 할 그녀만의 노하우! 세련된 플레이팅 비법도 소개한다. 만드는 과정을 한 컷 한 컷 멋지게 담아내 보고 따라할 수 있다.프롤로그 4 제철 재료 캘린더 10 채소 신선하게 준비하고 보관하는 법 12 샐러드에 많이 쓰이는 잎채소 & 허브 14 샐러드를 도와주는 시판 재료 18 샐러드 계량법 22 기본이 되는 샐러드 드레싱 24 남은 재료 활용법 26 PART 1 채소 샐러드 오븐구이 감자 샐러드 32 판자넬라 샐러드 36 구운 단호박 병아리콩 샐러드 40 새우 아보카도 콥 샐러드 44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48 콜리플라워 샐러드 52 양파 버섯 샐러드 56 파프리카 가지 샐러드 60 양배추 옥수수 샐러드 64 구운 토마토 샐러드 68 PART 2 고기 샐러드 치킨 시저 샐러드 74 크랜베리 치킨 샐러드 78 베이컨 감자 샐러드 82 햄 마카로니 샐러드 86 미트볼 샐러드 90 항정살 샐러드 94 삼겹살 샐러드 98 차돌박이 부추 샐러드 102 와사비 스테이크 샐러드 106 훈제 오리 샐러드 110 PART 3 과일 샐러드 복숭아 하몽 샐러드 116 무화과 샐러드 120 시트러스 샐러드 124 베리 샐러드 128 메이플 자몽 샐러드 132 파인애플 씨푸드 샐러드 136 사과 샐러드 140 모차렐라 망고 샐러드 144 포도 코코넛칩 샐러드 148 용과 샐러드 152 PART 4 해산물 샐러드 해산물 전채 샐러드 158 갈릭 새우 샐러드 162 분짜 샐러드 166 크림 새우 샐러드 170 전복 샐러드 174 문어 감자 샐러드 178 연어 샐러드 182 게맛살 샐러드 186 관자 샐러드 190 참치 샐러드 194 PART 5 곡물 샐러드 렌틸콩 샐러드 200 쿠스쿠스 샐러드 204 귀리 버섯 샐러드 208 견과류 샐러드 212 아마란스 샐러드 216 구운 두부 브로콜리 샐러드 220 수란 연두부 샐러드 224 병아리콩 베이컨칩 샐러드 228 퀴노아 고구마 샐러드 232 토마토 그린빈 샐러드 236#1일1샐러드 #식단기록 #생명연장 #오늘의샐러드 SNS에 올리고 싶은 그린 플레이팅 운동을 해도, 영양제를 먹어도, 쉬어도 피곤하다면 당신의 식습관이 문제일 수도 있어요. 잘못된 식습관으로 고생하고 있는 당신을 위해 건강한 채소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샐러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매일 채소를 먹으려면 당연히 간단하고 맛있어야겠죠. 샐러드는 채소에 토핑과 드레싱만 뿌리면 일주일은 거뜬히 먹을 수 있지만, 처음에는 매일 먹는다는 게 힘들 수 있답니다. 그래서 뭘 먹을지 고민하지 않고 1일 1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채소, 고기, 과일, 해산물, 곡물 등 5가지 재료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레시피를 담았어요. 여기에 요즘 가장 사랑받는 아보카도, 퀴노아, 병아리콩 등의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와 외국에서 핫한 분짜 샐러드, 용과 샐러드, 판자넬라 샐러드 등 트렌디한 레시피들도 추가했어요. 남은 채소로 고민하는 1인 가족을 위해 자투리 채소를 이용한 요리법과 샐러드 맛있게 먹는 방법 등도 친절하게 소개합니다. SNS 20만 팔로워들이 궁금해 할 그녀만의 노하우! 세련된 플레이팅 비법도 소개해요. 만드는 과정을 한 컷 한 컷 멋지게 담아내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말이죠. 따라만 하면 누구나 SNS 스타가 된답니다. 건강 한 스푼, 예쁨 한 스푼을 듬뿍 넣은 샐러드가 무려 50가지나 담겨있으니 SNS에 매일 식단을 기록해보세요. 어느새 1일 1샐러드로 몸이 가벼운 하루가 시작될 거예요. 매일 따라 하고 싶은 그린 플레이팅 SNS에서 푸드스타일링으로 유명한 저자만의 데커레이션 노하우를 소개해요 『샐러드 데이즈』는 푸드스타일링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서우(@seou_table)의 샐러드 레시피 북이에요. 저자는 타고난 미적 감각을 발휘해 세련된 플레이팅의 요리 사진을 SNS에 올려 큰 호응을 얻었어요. 무려 20만 구독자가 그녀의 레시피와 스타일링 비법을 궁금해 하고 있지요. 책에는 샐러드의 맛도 놓치지 않으면서 예쁨은 덤으로 얻을 수 있도록 그간 쌓아둔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어요. 예쁘게 차려 먹으면 푸릇푸릇한 풀을 먹는다 해도 힐링이 되니까요. 그래서 레시피에 컬러푸드 공식을 적용해 시각까지 만족시켜주는 샐러드를 만들었죠. 예를 들면 양파 대신 적양파를 쓰고, 빨간색 토마토 대신 주황·노랑 토마토를 이용하는 식으로요. 예쁜 샐러드는 SNS에 식단 기록용으로도 올리기 좋아요. 샐러드 근처에서 찰칵찰칵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을 거예요. 저자가 직접 촬영한 화보 같은 샐러드 사진과 감각적인 데커레이션을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맛있게 먹는 법과 손질, 보관, 영양 등도 꼼꼼히 소개했으니 꼭 참고해서 샐러드 라이프를 즐겨보세요. 누구나 따라 하기 쉽고 누가 해도 맛있는 레시피 냉장고 속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요 아직도 양상추에 드레싱만 뿌려 먹나요? 1일 1샐러드 하기로 마음먹고 직접 만들다 보면 같은 샐러드만 반복해서 만들게 되죠. 그래서 샐러드도 물리지 않고 꾸준히 먹을 수 있도록 채소, 고기, 과일, 해산물, 곡물 등 5가지 재료별로 샐러드를 구성했어요.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간편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요즘 가장 사랑받는 아보카도, 퀴노아, 병아리콩 등의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와 외국에서 핫한 분짜 샐러드, 용과 샐러드, 판자넬라 샐러드 레시피 등 트렌디한 샐러드도 즐길 수 있죠. 여기에 매번 채소가 남아 걱정인 1인 가구에게 딱 맞는 채소 자투리로 만드는 요리법도 함께 담았어요. 레시피 외에도 대체 가능한 재료와 다양한 팁을 알려줘서 1일 1샐러드를 시작해볼까, 고민하는 분들부터 이미 샐러드를 즐기고 있는 분들까지 두루 도움이 될 거예요. 하루 한 끼 꾸준한 ‘채소 습관’ 몸이 건강해지는 작은 규칙을 알려드려요 삼시 세끼 샐러드만 먹으며 늘씬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지만 현실은 쉽지 않죠. 모임에 나가 술도 마시고, 스트레스 받은 날에는 폭식이나 야식도 하게 되고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한편으로는 고기, 인스턴트, 탄수화물만 편애하는 내게 자꾸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이러한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를 챙기는 건강한 채소 습관을 들여 보세요. 일상을 크게 바꾸지 않고 조금씩, 하나씩 채소를 더해보는 거예요. 좋아하는 채소를 씻은 후에 토핑과 드레싱만 뿌리면 한 그릇이 뚝딱 완성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매일 채소를 섭취할 수 있죠. 책에서는 급격하게 살을 빼겠다는 한순간의 목표가 아니라 정신없이 바쁘고 피곤에 찌든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알맞고 ‘무조건 실천 가능한’ ‘하루 채소 습관 만들기’를 알려줘요. 이제부터 1일 1샐러드 해보세요. 작은 습관으로 당신의 몸에 건강한 변화가 생길 거예요!
비즈니스모델러
지식공감 / 황현철 (지은이)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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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
소설,일반
황현철 (지은이)
현직 컨설턴트가 쓴 차별화된 가치 그리고 시장에서 이기는 비즈니스모델 이야기. 출판본에서는 네이버에 연재된 스토리뿐만 아니라 작가가 생각하는 전략과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생각, 그리고 소설에 등장은 하지만 자세히 설명하지 못했던 차별적 가치와 성공적 비즈니스모델 디자인에 대한 접근 방법과 사례 등 해설을 함께 담았다.프롤로그 비즈니스모델이란 무엇인가? 목차 Episode 1 치킨집 장씨 1화 장씨 치킨의 신제품 2화 제품이 아니라 고객을 보라 3화 닭이 된 사나이 4화 저원가를 구현하는 시스템 5화 싼 치킨 vs. 좋은 치킨 6화 치킨멤버십 COMMENTARY 내 사업의 고객가치,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Episode 2 써니헤어살롱 1화 거래 2화 써니의 행복 3화 불완전성이 곧 사업 기회다 4화 신사업을 위한 3가지 질문 5화 가치는 누구에게나 다 같지 않다 6화 면도기와 면도날, Bait & Hook 7화 익숙함과 새로움, 함께 할 수 없는 이유 8화 MVP : 최소기능제품 9화 목표 고객을 정확히 찾는 방법 10화 성장엔진의 기본기 3가지 COMMENTARY 새로운 사업에 대해 고민하시나요? Episode 3 과거의 성공에 갇힌 자 1화 새로운 경쟁의 틀을 만드는 방법 2화 성공하려거든 고객의 성장을 도와라 3화 Plan B가 중요한 이유 4화 전략 실행의 타이밍, 기다림도 전략이다 5화 가치 창출 방식의 전환 6화 무료 비즈니스모델의 3가지 수익 창출법 7화 공범자들 8화 또 다른 기회 COMMENTARY 개선과 혁신,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Episode 4 완벽한 비즈니스모델은 없다 1화 복수동호회 2화 히든카드 3화 기본가치제안 & 고유가치제안 4화 비싼 가격을 희석하는 방법 5화 사업의 리스크 확인을 위한 3가지 방법 6화 비즈니스 리스크 탐색 7화 배신의 계절 8화 써니의 귀환 9화 비즈니스모델의 지속성 10화 완벽한 비즈니스모델의 조건 11화 혁신기업의 딜레마 12화 파괴적 혁신 13화 채널전쟁 14화 채널전쟁 2 15화 언더독 효과 마지막화 완벽이라는 허상 COMMENTARY 약자가 강자와 싸우는 방법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헌의 스마트한 복수극 ‘비즈니스모델러’ 현직 컨설턴트가 쓴 차별화된 가치 그리고 시장에서 이기는 비즈니스모델 이야기 읽다 보면 자신의 사업을 돌아보게 되고 진정한 ‘차별화’를 고민하게 되는 실전 전략서! 네이버 비즈니스판에 10개월간 연재된 화제작으로 치킨집에서 IOT까지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전략과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이론을 복수극 형태의 소설로 엮어내 독자들의 호평을 얻어냈다. 쇠퇴한 치킨집, 손을 쓰지 못하는 미용사 등 도저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아가는 이헌의 스토리를 읽다 보면 틀에 박힌 ‘게임의 법칙’을 깨기 위한 다양하면서도 실전적인 접근법에 대하여 저절로 학습하게 된다.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거나, 기존사업의 경쟁력에 대하여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담긴 4개의 에피소드를 읽는 것만으로도 자신만의 차별적 가치가 담긴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출판본에서는 네이버에 연재된 스토리뿐만 아니라 작가가 생각하는 전략과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생각, 그리고 소설에 등장은 하지만 자세히 설명하지 못했던 차별적 가치와 성공적 비즈니스모델 디자인에 대한 접근 방법과 사례 등 해설을 함께 담았다. 경영서적은 졸립고 어렵다? NO! 수많은 경영서적 대부분이 끝까지 읽히지 못하고 책장에 모셔지는 현실에서, 작가는 누구나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그러면서도 현실에서 고민하는 사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담고자 했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다양하고 많은 것을 전달하기보다는 모든 에피소드에 걸쳐 ‘차별화된 가치’라는 화두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한 훌륭한 예시와 재미 업종과 상황이 달라질 때마다 차별화된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자신의 업종에 반영하는 등장인물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 또는 해보고 싶다는 도전의식이 생긴다. 치킨집과 미용실을 비롯하여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잘 만든 책은 읽기도 쉽다 전략, 비즈니스모델, 파괴적 혁신 등 쏟아지는 경영전략의 이론에 대한 확실한 개념정리를 원하는 학생도, 사업에 대한 돌파구를 고민하는 현실 속의 사업자도, 기업에서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실무자들도 반드시 읽어보길 바란다. 언제까지 개론서만 붙잡고 끙끙댈 것인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러』에 입문해보자. 결국 모든 것은 스토리텔링으로 무엇보다도 다음 장면을 궁금하게 만드는 음모, 좌절, 도전과 복수를 다룬 이 책의 스토리가 당신으로 하여금 괜찮은 경영서적 한 권을 정말 재미있게 독파했다는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모든 것에는 이야기가 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두루뭉술한 말이겠지만 단순하게 이야기하자면 모든 사업아이템에도 저마다 사연이 있다는 것이다. 『비즈니스모델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혼란스러운 사회 변화 속에서 스토리텔링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만들었다. 이 책이 아닌 딱딱하고 투박한 책이 아니라 소설이 되어 나온 것 또한 스토리텔링의 힘이라고 생각된다.“조금만 달라도 괜찮아”비즈니스에서 완전히 새로운 것이 있을 수 있을까? 나는 세상에 완전한 새로움은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사는 편이다. 그래야 그 ‘완전한 새로움’이 주는 압박감 때문에 ‘조금만 새로움’이라도 추구하려는 소중한 도전 의지에 생채기 나지 않으니까. “고객 테스트”테스트에 참여한 지인들의 반응은 대충 이랬다.맛있네… 관상을 보면 이제 팔자 필 때가 됐어 (점쟁이 A씨)맛있네… 칼로리가 얼마야? 치맥은 다이어트의 적인데 (헬스클럽 B씨)맛있네… 대박 나면 이 가게 좁아서 어떡해? (부동산 C씨) 맛있네… 주방에 일손 필요하지 않아? (구직 중인 D씨)(에피소드 1편, 치킨집 장씨) “MVP(Minimum Viable Product)”사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도 유효한지 검증하는 데 쓰이는 최소기능 제품(또는 서비스)을 말한다고 한다.즉, 신속하고 저렴하게 최소기능제품을 만들어 실제 고객이 구매하고 사용하게 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더 나은 아이디어로 발전할 수 있단다. 설명을 마친 이헌씨는 내가 공들여 만든 구매목록에 주욱 주욱~ 빨간줄을 긋기 시작했다.나도 그의 얼굴에 손톱으로 빨간줄을 주욱 주욱~ 그려주고 싶었다.(에피소드 2편, 써니헤어쌀롱)
김희선의 아코디언 소곡집 (스프링)
세광음악출판사 / 김희선 지음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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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김희선 지음
소품곡 북치는 소년 사랑 그리고 생일 축하합니다. 소풍 쇼스타코비치 왈츠 스케이트 왈츠 써니 탱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야생화 El Condor Pasa 흘러간 가요 가슴 아프게 고향 무정 굳세어라 금순아 나그네 설움 동백 아가씨 목포의 눈물 물새 우는 강 언덕 번지 없는 주막 불효자는 웁니다 비 내리는 고모령 비 내리는 호남선 선창 섬마을 선생님 여자의 일생 이별의 부산 정거장 찔레 꽃 추억의 소야곡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한 많은 대동강 홍도야 울지마라 7080 가요 가는 세월 갈색 추억 그 날 동행 바램 빗 물 사랑밖엔 난 몰라 사랑을 위하여 아파트 찻집의 고독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낮엔 해처럼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내 진정 사모하는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실로암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지금까지 지내온 것클래식 소품곡, 흘러간 가요, 찬송가를 한 권으로! 1. 클래식 소품곡, 흘러간 가요, 찬송가 등, 다양한 장르의 50곡을 연주할 수 있다. 2. 모든 악보가 펼침 구성으로 악보 넘김 없이 연주할 수 있다. 3. 모든 악보에 손가락 번호를 수록하여 연주를 쉽게 하였다.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
가넷북스 / 오종택 (지은이)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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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종택 (지은이)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는 이른 나이에 우연한 계기로 영업직에 뛰어든 저자가 항상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달며 보험영업에서 성공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한 개인의 성공스토리에 그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성공적인 영업을 위해서는 영업적인 마인드를 갖춘, 남들과 다른 영업에서의 페르소나를 만들라고 강조하고 있다. 영업적 페르소나를 갖춘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고, 즐기는 영업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이 책에는 똑똑하고 티 안 나게 ‘을’의 위치에서 벗어나 당당히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담았다. 대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갑이 아니라 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당당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야 고객을 끌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영업은 신념이 필요한 일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 성공에 대한 간절함이 없으면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저자는 성공의 길에 다가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이치를 알고 싶다면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 ‘조연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영업 비법’에 주목하라! 프롤로그: 나는 왜 영업을 선택했는가? 1장 성공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에피소드1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스스로의 임계점을 뛰어넘어라 2장 모르는 것이 잘못이다, 이제부터 알면 된다 에피소드2 시대의 변화, 반응이 아니라 대응이 답이다 에피소드3 길을 모르면 반드시 따라가라 에피소드4 관리자와 소통이 중요하다 [DB 영업 노하우 1편] DB 영업에서 길을 찾다 3장 성공으로 이끄는 영업센스 에피소드5 나의 고객은 어떤 사람인가? 에피소드6 영업 센스가 성공 여부를 좌우한다 에피소드7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나만의 노하우 에피소드8 너무 많은 선택지는 오히려 독이다 [DB 영업 노하우 2편] DB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4장 프로페셔널, 나는 남들과는 다르다 에피소드9 나의 신뢰도를 높이는 차별화 전략을 세우자 에피소드10 설명이 아니라 설득이 중요하다 에피소드11 철저한 준비는 고객이 감동한다 에피소드12 자기관리에 실패하면 영업도 실패한다 [조직관리가 성공의 밑거름이다 1편] 조직문화로 소속감을 느끼게 하라! 5장 플랜의 기술, 고객관리의 초석을 다지다 에피소드13 싯플랜의 효과를 무시하지 말라 에피소드14 상위 1%가 되는 플랜의 기술을 배워라 에피소드15 목표 달성을 위한 플랜의 정석 [조직관리가 성공의 밑거름이다 2편] 팀원을 만족시켜 조직에 남게 하라! 에필로그: 나는 나를 넘어서야 이룰 수 있다“영업활동을 하다 보면, 반드시 어려운 시기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고난의 시간을 함께해주는 동료와 관리자가 곁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어쨌든 모든 힘겨움은 스스로 넘어서야 한다. 영업도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다. 나를 넘어서지 못하면 성공적인 영업의 길도 펼쳐지지 않는다.”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한 개인의 성공 스토리만을 담아내지는 않는다. 이른 나이에 보험영업에 뛰어든 저자가 거쳤던 다양한 경험 속에 어떻게 하면 영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그 노하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저자는 세상살이가 자신과의 싸움이듯이 보험 영업도 결국에는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말한다. 싸움에서 지면 성공을 꿈꿀 수도 없고, 재기를 해도 이전과 같은 마인드라면 성공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는 성공하는 다양한 영업 스킬을 보여주면서도 영업적 마인드를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영업적 페르소나를 만들라는 말이 눈길을 끈다. 보통 예술의 영역에서만 통용되는 페르소나가 영업활동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영업적 페르소나는 본래의 자신이 있다면, 그와는 다른 영업의 영역에서 또 다른 ‘나’를 만들어내라는 것이다. 자신을 고집하고 기존의 질서를 깨지 않으면 절대 영업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고 한다. 남들과 다르기 위해서는 자신을 버려야 한다. 아니, 자신의 영업적 페르소나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영업적 노하우를 담았다. 시대의 변화에 따른 대응부터, 관리자와의 소통의 중요성, 영업센스의 필요성, 그리고 남들과 다른 특별한 기술과 플랜까지 보험 영업활동에만 국한되는 내용이 아닌, 우리 시대에 영업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내용들이다. 성공적인 영업을 꿈꾸거나, 영업직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는 영업활동을 하기 위한 기본서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와 함께 성공하는 영업 시나리오를 써보자!한두 번의 작은 실패만으로 미래를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지금 영업이 힘들다고 생각하는가?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지금, 땅속으로 뿌리 내리는 시간을 겪고 있을 뿐이다. 잊지 말자.‘모든 꽃이 봄의 첫날 한꺼번에 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1장 성공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중에서 만 명의 사람이 있으면 만 개의 생각이 존재한다. 그만큼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의 영업 스타일이 100% 모든 고객에게 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관리자는 다양한 영업 스타일의 사원들을 통솔하고 관리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에 대한 대처 능력뿐만 아니라, 상황별 문제 해결력이 매우 뛰어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관리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2장 모르는 것이 잘못이다, 이제부터 알면 된다 중에서
익스텐드 마인드
알에이치코리아(RHK) / 애니 머피 폴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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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애니 머피 폴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전작 《오리진》으로 〈타임〉 표지를 장식한 유명 과학 저널리스트 애니 머피 폴이 도발적인 주제의 신간 《익스텐드 마인드》로 돌아왔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인간철학 1위 및 인지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뉴욕 타임스〉 ‘에디터 초이스’, 〈워싱턴 포스트〉 ‘최고의 논픽션’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석학인 애덤 그랜트가 자신이 읽은 2021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익스텐드 마인드》는 점점 빠르고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이 머리 바깥의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책의 원제이자 동명의 이론인 ‘확장된 마음(The Extended Mind)’ 및 그와 관련된 인지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몸(움직임), 주변 환경, 인간관계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해 집중력, 기억력, 창의력을 월등히 높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뇌의 이면과 함께 인지 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방안을 제시한다. 잭슨 폴록, 조너스 소크, 찰스 다윈 등 수많은 예술가, 과학자, 작가, 교육자는 어떻게 ‘머리 바깥의 생각’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취를 이뤘을까? 독자는 생생한 사례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일상, 직장, 교육 현장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서문 : 뇌 밖에서 생각하기 PART 1 : 우리 몸 1. 감각을 통해 생각하기 2. 운동을 통해 생각하기 3. 제스처를 통해 생각하기 PART 2 : 주변 환경 4. 자연 공간을 통해 생각하기 5. 만들어진 공간을 통해 생각하기 6. 아이디어 공간을 통해 생각하기 PART 3 : 관계 7. 전문가와 함께 생각하기 8. 동료와 함께 생각하기 9. 그룹과 함께 생각하기 결론 : 타고난 지능을 넘어서 감사의 말 주“더 이상 한계에 갇힌 뇌로 생각하지 마라. 중요한 생각은 ‘머리를 덜 쓸 때’ 나온다!” ★ <뉴욕 타임스> ‘에디터 초이스 & 주목할 만한 책’ ★ <워싱턴 포스트> ‘2021년 최고의 논픽션’ ★ 애덤 그랜트 선정 ‘2021년 최고의 책’ | 수전 케인, 찰스 두히그 강력 추천 “스타 과학 작가의 보석 같은 이 책을 읽고 기존의 내 생각을 고쳐야 했다.” _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싱크 어게인》 저자 “머리를 써라.” 까다로운 문제나 어려운 프로젝트에 직면했을 때 우리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하지만 최근의 인지심리학, 신경과학, 뇌과학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이제는 다르게 말해야 할지도 모른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머리를 덜 써라. 생각은 머리 바깥에서 하라.” 전작 《오리진》으로 〈타임〉 표지를 장식한 유명 과학 저널리스트 애니 머피 폴이 도발적인 주제의 신간 《익스텐드 마인드》로 돌아왔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인간철학 1위 및 인지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뉴욕 타임스〉 ‘에디터 초이스’, 〈워싱턴 포스트〉 ‘최고의 논픽션’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석학인 애덤 그랜트가 자신이 읽은 2021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익스텐드 마인드》는 점점 빠르고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이 머리 바깥의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책의 원제이자 동명의 이론인 ‘확장된 마음(The Extended Mind)’ 및 그와 관련된 인지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몸(움직임), 주변 환경, 인간관계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해 집중력, 기억력, 창의력을 월등히 높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뇌의 이면과 함께 인지 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방안을 제시한다. 잭슨 폴록, 조너스 소크, 찰스 다윈 등 수많은 예술가, 과학자, 작가, 교육자는 어떻게 ‘머리 바깥의 생각’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취를 이뤘을까? 독자는 생생한 사례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일상, 직장, 교육 현장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뇌 안에서 생각하는 데 만족하는 한 뇌의 한계에 계속 얽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의도적으로 기술을 연마해 두뇌 밖으로 생각을 확장하면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몸처럼 역동적일 수 있고, 우리의 공간처럼 바람이 들 수 있고, 우리의 관계처럼 풍부해질 수 있고, 드넓은 세상처럼 큼지막해질 수 있다.” (본문 19쪽) “우리는 이미 머리를 충분히 쓰고 있다” 기존의 생각을 뒤집는 ‘뇌 바깥의 뇌과학’ 흔히 뇌를 ‘만능 컴퓨터’처럼 놀라운 능력을 지닌 존재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실 뇌는 신뢰하기 어려운 기관이다. 집중력은 쉽게 떨어지고, 어제 뭘 먹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할 때도 많다. 또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지만, 꽤 높은 빈도로 일관성 없이 판단하고 행동한다. 복잡한 문제를 편하게 처리하기 위해 인지적 편향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코미디언 에모 필립스는 말했다. “저는 뇌가 제 몸에서 가장 훌륭한 기관이라고 생각하곤 했어요. 그러고는 누가 제게 그런 말을 하는지 알게 됐죠.” 물론 뇌가 그 주인공이다. 《익스텐드 마인드》는 뇌에 대한 그동안의 오해를 바로잡고 우리가 더 잘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뇌에 최적화된 방법을 소개한다. 뇌는 의외로 까다롭고 추상적인 문제에 약하다. 인류는 역사에 걸쳐 생존을 위해서 몸을 감지하고 움직이는 일, 물리적 공간을 탐색하는 일, 타인과 상호 작용하는 일을 할 때 적합하도록 진화했다. 뇌가 추상적인 문제보다 실제 세계에 친숙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문명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복잡하고 관념적인 사고가 뇌에 요구되었고, 이제는 그로 인한 정신적 피로도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실제로 현대인의 아이큐는 100여 년간 꾸준히 상승했는데, 최근에는 선진국 국민의 평균 아이큐가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미 머리를 충분히 쓰고 있다. 저자는 현대 사회가 부과하는 짐을 해결하기 위해 본래 뇌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사고 활동을 “뇌가 여전히 가장 편안하게 인식하는 물리적・공간적・사회적 형태로 다시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뇌를 도울 요소들은 머리 바깥에 있고, 이 ‘신경 외적 자원’은 사고를 도울 뿐만 아니라 사고하는 과정의 일부를 구성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뇌는 만능 컴퓨터가 아닌, 주변의 재료를 활용해서 얼기설기 엮는 까치집에 가깝다. 그 재료를 활용할지 말지는 집을 짓는 까치, 즉 우리에게 달렸다. “뇌는 가만히 두고, 몸을 가만히 두지 마라” 신체 · 주변 환경 · 인간관계를 활용해서 두뇌를 초월한 지능과 창조성을 얻는 법 지능은 선천적인 능력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창의성 또한 재능의 범주에 가깝다고 분류된다. 그러나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 외부의 자원을 활용하면 집중력, 기억력, 창의력, 생산성이 향상된 ‘확장된 마음(The Extended Mind)’을 얻을 수 있다고 말이다. 이 책은 뇌의 기능을 높일 수 있는 각 요소를 살펴보며, 흥미로운 연구 결과와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만한 방법들을 논한다. 1부 ‘우리 몸’은 뇌에서 가장 가깝지만 늘 분리되어 있다고 여겨진 인간의 신체에서 시작한다. 2018년 독일의 한 연구에서는 실험 참가자들에게 수학 문제를 풀도록 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조각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의 모습처럼 가만히 앉아서 집중했던 그룹의 수학 점수가 조금씩 움직이며 문제를 풀었던 그룹에 비해 낮았다. 기존의 통념과 달리 뇌 스캔 결과는 ‘가만히 앉아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 뇌에 인지적 부담이 컸다고 드러났다. 그 외에도 감각, 운동, 제스처가 인지 기능에 어떤 성과를 가져오는지 살펴본다. 2부 ‘주변 환경’에서는 자연 공간, 만들어진 공간, 아이디어 공간을 통해 창조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법을 찾는다. 자연 속에 머무를 때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화가 잭슨 폴록 또한 자연에서 그의 예술성을 꽃피울 수 있었다. 그런데 만들어진 공간(사무실 등) 또한 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흔히 사무실을 사방이 트인 공간으로 만들면 소통과 협력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개방된 공간에서는 위험이나 기회를 알리는 주변의 신호를 놓칠까 봐 신경이 예민해진다. 능률과 창의성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벽과 개인 공간에 대한 권한이 필요하다. 생각을 실물(기록, 모니터 등)로 옮기는 ‘아이디어 공간’ 또한 뇌의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수단으로, 본문에서는 이 방법을 통해 다윈이 진화론을 발전시킨 사례를 만나본다. 3부 ‘관계’에서는 전문가, 동료, 집단과 함께 생각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까다로운 논리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다른 이를 설득하고 타인에게 속지 않도록 진화했다. 다시 말해, 뇌가 풀기 어려워하는 문제를 사회적 상황으로 만들면 해결이 쉬워진다는 의미다. 실제 한 실험에서는 정답률 10퍼센트의 논리 퀴즈를 재해석하여 두 사람 간에 일어난 일에 빗대어 문제를 냈을 때 정답률이 75퍼센트까지 올랐다. 저자는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교육이나 업무 현장의 관리자들이 능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장치들을 제안한다. 이처럼 《익스텐드 마인드》는 ‘나’의 능력을 높이면서도 주변 사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여는 책이다. 모니터 앞에 앉아 빈 화면을 보며 아이디어가 떠오르길 초조하게 기다리는 기획자, ‘머리가 터질 것 같다’고 외치는 학생과 직장인들, 구성원 간의 소통과 생산성을 고민하는 관리자와 교육자, 스쳐 지나가는 아이디어를 완성작으로 만들고 싶은 창작자, 그리고 인생이라는 ‘머리 밖 세상’에서 슬럼프를 겪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직접 시도해 볼 만한 사례 꾸러미를 선물한다. 책장을 덮고 나면 확장된 것은 지능이나 창조성뿐만이 아님을 느낄 것이다. 머리 밖에서 바라본 ‘나’는 더 이상 이전의 자신이 아니다. UCLA 소속 과학자들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더 많은 이름을 붙인 실험 연구 참가자들이 더 큰 폭으로 생리적 각성의 감소를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 내수용 감각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일은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충동적인 행동을 줄이고, 더 성공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과 결부돼 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우리가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명확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일 것이다. 1장 감각을 통해 생각하기 집중적인 정신노동에서 벗어나 있는 시간이 실질적으로 낭비되고 있다는 생각은 우리가 휴식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여러 잘못된 생각 중 하나다. 정신노동에 집중하는 능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떨어지고, 오히려 신체 활동을 통해 재충전되기 때문이다. 2장 운동을 통해 생각하기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유유 / 김성우 (지은이) /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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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성우 (지은이)
2022년 12월 오픈AI 사가 챗GPT를 공개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눈에 띄게 커졌지만, 그동안의 논의는 인공지능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그런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이 책은 논의의 중심을 바꿔 인간처럼 읽고 쓴다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제까지와는 다른 관점으로 보기를 제안한다. 생산성과 효율 대신 ‘나’ ‘우리’ ‘인간’ ‘삶’과 같은 단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어떤 식으로 관계 맺고 공존하는 것이 가장 인간적이며 효율을 넘어 우리 삶의 유익을 추구하는 쪽인지 고민한다. 한편 읽고-쓰는 인공지능의 등장은 문해력의 개념과 우리 사회 리터러시 담론에 변화의 물결을 만들고 있다. 응용언어학자로서 개인과 사회, 기술과 리터러시가 엮이는 방식을 오래도록 연구해 온 저자는 최근까지 지속된 국내외 연구들을 바탕으로 인간처럼 학습하고 이해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했음에도 여전히 인간만이 가지는 차별점이 무엇인지, 그 기술이 사회 곳곳에 스며들기 전에 확립해야 할 윤리는 무엇인지 살핀다. 인간의 읽기-쓰기, 인공지능의 읽기-쓰기를 비교·대조하며 사람이 읽고 쓴 글과 인공지능이 읽고 쓴 글의 구조적·내재적 차이를 설명하기도 한다. 인간처럼 읽고 쓰는 AI의 행위는 인간의 읽기-쓰기를 대체할 수 있을까? 리터러시 생태계의 근본적 변화 속에서 우리는 읽고 쓰는 존재로서의 자신을 어떻게 더 잘 돌볼 수 있을까? 단순히 인공지능의 활용법을 넘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제대로 된 관점과 태도 정립을 돕는 책이다.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생성형 인공지능의 부상과 새로운 읽기-쓰기의 상상력 1 읽고 쓰는 인공지능이 던지는 질문들 2 인간의 읽기-쓰기, 인공지능의 읽기-쓰기: 개념적 탐색 3 리터러시 생태계 어떻게 바뀔 것인가: 매개·전도·속도·저자성과 윤리 4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만든 ‘질문이 모든 것’이라는 환상 5 사람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사람을 만든다 6 비판적 메타-리터러시 혹은 읽기-쓰기의 미래 나오는 말: 리터러시, 더 넓은 세계와 연결되기. 더 작은 나로 살아가기 주 참고 문헌생산성과 효율을 넘어 나, 인간, 삶의 관점으로 바라본 생성형 인공지능 2022년 12월 오픈AI 사가 챗GPT를 공개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눈에 띄게 커졌습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라는 말이 들려오기도 하고, 읽고 쓰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이 텍스트 생태계를 금방이라도 바꿀 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았지요. 도서 시장에도 생성형 인공지능을 다룬 책이 쏟아졌습니다. 챗GPT가 저자로 등장하기도 했고요. 그런 책 대부분은 인공지능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그런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다루었습니다. 논의의 중심은 주로 생산성과 효율이었지요.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는 바로 이 논의의 중심을 바꿉니다. 인간처럼 읽고 쓴다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제까지와는 다른 관점으로 보기를 제안하지요. 생산성과 효율의 자리에 ‘나’ ‘우리’ ‘인간’ ‘삶’과 같은 단어를 놓고, 어떤 방식으로 이용하고 공존하는 것이 가장 인간적이며 효율을 넘어 우리 삶의 유익을 추구하는 쪽인지 고민합니다. 나아가 인간처럼 학습하고 이해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했음에도 여전히 인간만이 가지는 차별점이 무엇인지, 그 기술이 사회 곳곳에 스며들기 전에 확립해야 할 윤리는 무엇인지도 살핍니다. 인간의 읽기-쓰기, 인공지능의 읽기-쓰기를 비교·대조하며 사람이 읽고 쓴 글과 인공지능이 읽고 쓴 글의 구조적·내재적 차이를 설명하기도 하지요.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는 거의 무한하기에 ‘제대로 된 좋은 질문을 던지기만 하면 원하는 정보와 지식을 모두 얻을 수 있다’라는 환상 속에 어떤 허점이 숨어 있는지도 탐색합니다. 기술은 언제나 우리 상상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합니다. 인공지능을 배척하거나 배제할 여지는 점점 좁아지겠지요. 하지만 기술이 이끄는 대로 무작정 따라갈 수도, 어떤 존재인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냥 의존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응용언어학자로서 개인과 사회, 기술과 리터러시가 엮이는 방식을 오래도록 연구해 온 저자는 인공지능을 도구가 아닌 관계의 주체로 바라보자며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는 읽고 쓰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새로운 존재와 함께 읽고 쓰는 행위는 어떤 가치와 한계를 지닐까요? 리터러시 생태계의 근본적 변화 속에서 우리는 읽고 쓰는 존재로서의 자신을 어떻게 더 잘 돌볼 수 있을까요? 문해력의 개념과 리터러시 생태계가 바뀌고 있다 어떻게 인공지능과 함께 읽고 쓸 것인가 챗GPT가 이전의 인공지능에 비해 더 빠르게 확산되고 화제가 된 이유는 온전히 사람의 몫이라 여겨졌던 읽고 쓰는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라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읽고 쓰는 일에서 예외인 사람은 없지요. 그럼에도 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텍스트의 영역이 영상으로 채워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긴 글 읽기-쓰기를 이전보다 더 어려워하고, 사회에는 문해력 논란이 끊이지 않지요. 웬만해서는 수월히 할 수 없는 읽기-쓰기를 대신해 주는 인공지능이 개발되었다니, 이 기술이야말로 모두의 삶을 편리하게 할 거라고들 여겼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의 생성형 인공지능이 과연 모두를 돕고 있을까요? 인간처럼 읽고 쓰는 AI의 행위는 인간의 읽기-쓰기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을 둘러싼 이런 논의들이 문해력의 개념과 우리 사회의 리터러시 담론에 변화의 물결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간의 읽기-쓰기와 인공지능의 읽기-쓰기는 어떤 면이 비슷하고 어떤 면이 다를까요? 인간은 어떤 과정을 거쳐 글을 읽고 쓰며, 인공지능은 어떤 방식으로 읽고 쓸까요? 저자는 최근까지 지속된 국내외 연구들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텍스트를 생성하는 과정을 상세히 기술하며, 인공지능은 텍스트를 생성할 수는 있으나 읽기라는 행위가 창출하는 다양한 가치까지 만들어 낼 수는 없음을 지적합니다. 읽는 기쁨과 읽는 동안 활성화되는 뇌, 읽으면서 경험하는 깨달음의 순간, 이유 없이 생기는 여운과 감상, 쓰면서 비로소 정리되는 생각, 쓰고 나서야 분명해지는 자신의 감정 등을 인공지능의 읽기-쓰기는 구현할 수 없는 것이지요. 따라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읽기-쓰기를 ‘대신’할 수 있다는 건 환상이며, 인간의 읽기-쓰기에는 기술로 대체불가능한 면이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 줍니다. 그럼으로 인공지능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리터러시 생태계를 바꾸고 있음을 인정하고 그 새로운 기술이 우리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꾸고 있으며 우리는 그 변화를 어떤 태도와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논의하자는 것이 저자의 메시지이지요. 사실 리터러시의 개념은 이제까지도 꾸준히 변화해 왔습니다. 사회 변화에 따라 미디어 리터러시·디지털 리터러시 같은 개념이 생겨나고 그 의미 또한 변화·확장되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리터러시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고, 그 기술과 평화롭게 ‘공존’하려면 활용법 학습을 넘어 제대로 된 관점과 태도 정립을 돕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 책이 바로 그 시작을 도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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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하우스 / 이경아 (엮은이)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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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경아 (엮은이)
그림 속에는 내가 닿고 싶은 다양한 내면의 표정이 숨어 있다. 그 표정을 알아채는 데는 그만큼 느낌과 성찰과 사유의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그림 속 내면의 표정을 찾아가는 감성 여행은 다채로운 느낌의 나를 찾아가는 길이다. 그래서 이 책 속 나만의 숨겨진 명화를 찾아내는 수고는 그 자체로 현명하게 이 책을 활용하는 지름길이다. <천 개의 그림 천 가지 공감>엔 우리가 알고 싶었던 미술의 숨겨진 이야기도 있고, 그림 속에 숨겨진 사연도 있다. 책 속엔 갤러리 벽에 걸린 채, 때로는 위풍당당하게, 때로는 고상하고 우아하게 소리 없는 미소를 짓고 있는 그 그림들에게 “무슨 사연으로 태어나서 그곳에 걸려 있냐?”고 되묻는 독자들의 호기심에 답하는 천 가지 답변이 꾹꾹 눌러 담겨 있다.◆자연주의 미술 테오도르 루소 001. 자작 나무 아래, 저녁__ 002. 퐁텐블로 강 유역__ 003. 숲속의 일몰__ 004. 바르비종 풍경__ 005. 아프르몽의 참나무 무리__ 006. 늦가을__ 007. 퐁텐블루 숲의 길, 폭풍치는 풍경__ 008. 릴 아담, 숲속의 길__ 장 프랑수아 밀레 009. 씨뿌리는 사람__ 010. 양치는 소녀와 양떼__ 011. 봄__ 012. 감자 심는 사람__ 013. 건초를 묶는 사람들__ 014. 낮잠__ 015. 이삭 줍는 여인들__ 016. 음식__ 017. 오베르뉴 지방의 염소지기__ 018. 키질하는 사람__ 019. 만종__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020. 우아즈의 여름 아침__ 021. 루앙 강변__ 022. 캄파냐 풍경__ 023. 6월의 들판__ 024. 강둑의 빨래 하는 여인들__ 025. 추수__ 026. 바다__ 콩스탕 트루아용 027. 시장가는 길__ 028. 아침 풍경, 일하러 나가는 황소 떼__ 029. 개 옆에 멈춘 사냥꾼__ 카미유 코로 030. 모르트 퐁텐의 기억__ 031. 돌풍__ 032. 빌 다브레, 연못__ 033. 저녁, 정박하는 뱃사공__ 034. 호메로스와 목자들__ 035. 카스텔강돌포의 추억__ 036. 숲 속 빈터, 빌 다브레의 추억__ 037.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__ 쥘 뒤프레 038. 늙은 참나무__ 039. 웅덩이가 있는 풍경__ 040. 가을__ 041. 참나무__ 나르시스 디아즈 드 라 페나 042. 숲의 오달리스크__ 043. 목욕하는 다이애나__ 044. 앵무새를 가진 여자__ 045. 덤불에서 목욕하는 여인__ 046. 숲속의 목욕__ ◆인상주의 미술 에두아르 마네 047. 풀밭 위의 점심__ 048. 빨래하는 여인__ 049. 피리부는 소년__ 050. 올랭피아__ 051. 독서__ 052.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__ 053. 나나__ 054. 마네의 정물화__ 에드가 드가 055. 더 스타__ 056. 듀 댄스__ 057. 발레 수업__ 058. 다림질 하는 여인__ 059. 압셍트를 마시는 사람__ 060. 개의 노래를 부르는 콩세르의 가수__ 061. 거울 앞에서__ 베르트 모리조 062. 요람__ 063. 화장하고 있는 여자__ 064. 제비꽃 장식을 한 베르트 모리조__ 에바 곤잘레스 065. 잠에서 깨어남__ 066. 이탈리안 극장의 특석__ 067. 에바 곤잘레스의 자화상__ 메리 카사트 068. 머리를 매만지는 소녀__ 069. 극장의 메리 카사트__ 070. 극장의 리디아 카사트__ 클로드 모네 071. 파라솔을 든 여인__ 072. 인상, 일출__ 073. 봄날__ 074. 푸르빌 절벽에서의 산책__ 075. 에트르타의 일몰__ 076. 건초더미__ 077. 아르장퇴유의 양귀비 꽃__ 078. 포플러__ 079. 수련__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080.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__ 081. 독서하는 여인__ 082. 피아노 치는 소녀들__ 083. 두 자매__ 084. 시골의 무도회__ 085. 도시의 무도회__ 086. 장미와 함께 있는 금발 소녀__ 087. 목욕하는 여인들__ 088. 긴 머리의 목욕하는 여인__ 카미유 피사로 089. 몽마르트 대로, 오후 햇살__ 090. 밭 태우기__ 091. 루브시엔느의 길__ 092. 에라니의 건초 수확__ 외젠 부댕 093. 트루빌의 해안__ 094. 프라스카티의 돌풍__ 095. 도빌 항구__ 알프레드 시슬레 096. 봄, 사시나무와 아카시아__ 097. 쉬렌의 센 강__ 098. 루브시엔느, 미코트의 오솔길__ 099. 봄의 숲 가장자리__ 100. 눈 내린 루브시엔느__ 101. 망트의 길__ 102. 눈 내린 마를리의 슈닐 광장__ 프레데리크 바지유 103. 화장__ 104. 가족 모임__ 105. 바지유의 아틀리에__ 귀스타브 카유보트 106. 비 오는 파리 거리__ 107. 카누__ 108. 대패질하는 사람들__ 제임스 티소 109. 10월__ 110. 캐서린 뉴턴의 초상__ 111. 환영회__ 조르주 쇠라 112.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__ 113. 아스니에르의 물놀이__ 114. 서커스__ 폴 시냐크 115. 우물가의 여인들__ 116. 페네옹의 초상__ 117. 우산을 쓴 여인__ 폴 세잔 118. 사과와 오렌지가 있는 정물__ 119. 커다란 소나무와 생트 빅투아르 산__ 120. 목욕하는 사람들__ 121. 카드놀이 하는 사람__ 샤를 코테 122. 오페라-코미크의 객석__ 123. 베네치아 전경__ 124. 바닷가 마을의 고통__ 폴 고갱 125. 황색의 그리스도__ 126.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__ 127. 언제 결혼하니?__ 128. 망고꽃을 든 두 타히티 여인__ 129. 타이티의 여인들__ 130. 신의 날__ 131.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__ 132. 마리아를 경배하며__ 빈센트 반 고흐 133. 별이 빛나는 밤__ 134. 감자 먹는 사람들__ 135. 아를의 고흐 침실__ 136. 붉은 포도밭__ 137. 삼나무가 있는 밀밭__ 138.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__ 139. 노란 집__ 140. 아를의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__ 141. 해바라기__ 142. 까마귀가 있는 밀밭__ 143. 파이프를 물고 귀에 붕대를 한 자화상__ 144. 붓꽃__ 145. 추수__ 146. 꽃 피는 아몬드 나무__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147. 물랭 루즈에서의 춤__ 148. 물랭 루즈 - 라 굴뤼__ 149. 홀로 있는 여인__ 150. 침대에서 키스__ 151. 세탁부(로자 라 루즈)__ 152. 물랭 루즈__ 153. 의료검진__ 154. 검은 모피 목도리를 두른 여인__ 155. 화장__ ◆사실주의 미술 귀스타브 쿠르베 156. 돌을 깨는 사람들__ 157. 절망에 빠진 남자(자화상)__ 158. 오르낭의 매장__ 159. 화가의 작업실__ 160. 폭풍우 후의 에트르타 절벽__ 161. 부상 당한 남자__ 162. 안녕하세요 쿠르베씨__ 마리 로잘리 보뇌르 163. 고원의 양치기__ 164. 니베르네에서의 경작__ 165. 말 시장__ 오노레 도미에 166. 세탁부__ 167. 삼등 객차__ 168. 이등 객차__ 169. 일등 객차__ 170. 크리스팽과 스카팽__ 171. 트랑스노냉 거리의 1834년 4월 15일__ 172. 가르강 튀아__ 173. 서른다섯 명의 표정__ 174. 멜로드라마__ 카룰루스 뒤랑 175. 장갑 낀 여인__ 176. 환자__ 177. 키스__ 쥘 아돌프 애메 루이 브르통 178. 아르투아 지방의 밀 밭에서의 은총__ 179. 종달새의 노래__ 180. 이삭줍고 돌아오는 여인들__ 181. 양치기 처녀의 별__ 앙리 팡탱 라투르 182. 뒤부르그 가족__ 183. 들라크루아에게 보내는 경의__ 184. 바티뇰 아틀리에__ 185. 라인의 황금 제1장__ 186. 밤__ 187. 수선화와 튤립__ 188. 꽃과 과일__ 189. 유리잔의 장미__ 190. 국화__ 조지 클라우슨 191. 봄날의 아침, 하버스톡 힐__ 192. 문 앞의 소녀__ 193. 휴식__ 194. 저녁의 노래__ ◆상징주의 미술 귀스타브 모로 195.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__ 196. 갈라테이아__ 197. 프로메테우스__ 198. 어부들에게 나타나는 비너스__ 199.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__ 200. 출현__ 오딜롱 르동 201. 웃음 짓는 거미__ 202. 울고 있는 거미__ 203. 무한대로 여행하는 이상한 풍선과 같은 눈__ 204. 감은 눈__ 205. 비너스의 탄생__ 206. 붉은 배__ 207. 페이레르바데의 길__ 208. 키클롭스__ 구스타프 클림트 209. 다나에__ 210. 유디트__ 211. 꽃이 있는 농장 정원__ 212. 물뱀__ 213. 죽음과 삶__ 214. 키스__ 빌헬름 하메르스회 215. 휴식__ 216. 햇살 혹은 햇빛__ 217. 책 읽는 여인__ 피에르 퓌뷔 드 샤반 218. 바닷가의 소녀들__ 219. 희망의 여신 1__ 220. 희망의 여신 2__ 221. 젊은 어머니__ 222. 여름__ 223. 꿈__ 224. 비둘기__ 225. 풍선__ 외젠 카리에르 226. 아픈 아이__ 227. 명상__ 228. 그녀의 어머니 키스__ 229. 잠__ 아르놀트 뵈클린 230. 죽음의 섬__ 231. 그리스도를 애도하는 막달레나__ 232. 오디세우스와 칼립소__ 프란츠 폰 슈투크 233. 원죄__ 234. 스핑크스의 키스__ 235. 키르케__ 팰릭스 발로통 236. 공원에서 공을 가지고 놀고 있는 아이__ 237. 안락의자에 앉은 여인__ 238. 여자의 뒷모습이 보이는 실내__ 239. 꽃다발이 있는 정물__ 240. 저녁식사, 램프가 있는 풍경__ 241. 흑과 백__ ◆빅토리아조 미술 프레데릭 레이턴 242. 불 타오르는 6월__ 243. 화가의 신혼__ 244.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__ 245.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__ 246. 로미오와 줄리엣의 죽음__ 247. 헤스페리데스의 정원__ 248. 음악 레슨__ 249. 시몬과 이피게니아__ 로렌스 앨마 태디마 250. 더 이상 묻지 말아요__ 251. 전망좋은 지점__ 252. 엘라가발루스 황제의 장미__ 에드워드 존 포인터 253. 엔드미온의 환영__ 254. 테라스에서__ 255. 디아 두메네__ 256. 이집트의 이스라엘__ 257. 완두콩 꽃__ 258. 사랑의 사원__ 259. 폭풍의 동굴__ 오거스터스 에드윈 멀레디 260. 보살핌을 받지 못한 아이들__ 261. 런던 브리지의 후미진 곳__ 262. 방랑하는 음악가들__ 263. 거리의 꽃 파는 소녀__ 존 윌리엄 고드워드 264. 물고기가 있는 연못__ 265. 제비꽃 화관의 소녀__ 266. 달콤한 게으름__ 조지 프레데릭 왓츠 267. 희망__ 268. 만연한__ 269. 이브의 유혹__ 270. 지나감__ 271. 시간, 죽음, 심판__ ◆낭만주의 미술 장 루이 앙드레 테오도르 제리코 272. 메두사 호의 뗏목__ 273. 돌격하는 샤쇠르__ 274. 전쟁터를 떠나는 부상당한 기갑병__ 275. 말을 타고 돌격하는 황실 근위대 장교__ 276. 로마에서의 자유 경마__ 277. 한쪽 앞발을 든 말__ 278. 백마의 머리__ 외젠 들라크루아 279.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__ 280. 키오스 섬의 학살__ 281. 묘지의 고아__ 282. 단테의 배__ 283. 알제리의 여인들__ 284. 지아우르와 파샤의 대결__ 285.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__ 헨리 푸젤리 286. 악몽__ 287. 몽마__ 288. 침묵__ 아리 셰퍼 289. 파우스트와 그레트헨__ 290. 제리코의 죽음__ 291. 술리오 여인들__ 292. 하늘과 땅의 사랑__ 293. 프란체스카와 파올로의 유령을 보는 단테와 베르길리우스__ 윌리엄 블레이크 294. 벼룩의 유령__ 295. 붉은 용과 태양을 옷을 입은 여인__ 296. 아벨의 시신을 발견한 아담과 이브__ 297. 아담의 창조__ 298. 연민__ 299. 느부갓네살__ 300. 뉴턴__ 301.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__ 아쉴 조 302. 여행 중인 보헤미안 가족__ 303. 믿는 자의 꿈__ 304. 세비야 대성당__ 305. 사크로몬테의 집시__ 토마스 콜 306. 티탄의 잔__ 307. 옥스보우 전경__ 308. 제국의 항로 __ 309. 제국의 항로 __ 310. 제국의 항로 __ 311. 제국의 항로 __ 312. 인생의 항해 __ 313. 인생의 항해 __ 314. 인생의 항해 __ 315. 인생의 항해 __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316.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__ 317. 까마귀들이 있는 나무__ 318. 북극해__ 319. 해변의 수도사__ 320. 극지해__ 321. 겨울 풍경__ 322. 숲속의 고인돌__ 323. 떡갈나무 숲속의 수도원__ 324. 달을 응시하는 남자와 여자__ 존 컨스터블 325. 건초마차__ 326. 햄스테드의 브랜치 힐 연못__ 327. 에섹스의 비벤호 파크__ 328. 솔즈베리 대성당__ 에르네스트 앙투안 오귀스트 에베르 329. 세르바롤레스 가족__ 330. 하프의 여인__ 331. 오펠리아__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332. 전함 테메테르 호__ 333. 바람 부는 날__ 334. 모틀레이크 테라스, 여름 저녁__ 335. 불타는 국회의사당__ 336. 노예선__ ◆신고전주의 자크 루이 다비드 337. 사비드 여인들의 중재__ 338. 호라티우스의 맹세__ 339. 테르모필레 전투의 레오니다스__ 340. 독배를 든 소크라테스__ 341. 파리스와 헬레네의 사랑__ 342. 브루투스와 주검이 된 아들들__ 343. 에로스와 프시케__ 344. 생 베르나르 고개를 넘는 나폴레옹__ 345. 나폴레옹 대관식__ 346. 마라의 죽음__ 앙투안 장 그로 347. 아르콜 다리 위의 보나파르트 장군__ 348. 제1집정관 보나파르트__ 349. 자파의 격리소를 방문한 나폴레옹__ 350. 1808년 12월 4일 마드리드 정복__ 351. 오스테리츠 전투 후__ 352. 아이라우 전장의 나폴레옹 1세__ 353. 무스타파의 말__ 피에르 폴 프뤼동 354. 잠든 로마의 왕__ 355. 황후 조제핀__ 356. 예술의 정령을 불멸에 인도하는 미네르바__ 357. 잠든 비너스와 에로스를 깨우는 제피로스__ 358. 그네를 타는 제피로스__ 359. 죄악을 뒤쫓는 정의의 여신과 복수의 여신__ 360. 프시케의 납치__ 프랑수아 파스칼 시몬 제라르 361.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__ 362. 다프니스와 클로에__ 363. 아우스터리츠 전투, 1805년 12월 2일__ 364. 에로스와 프시케__ 장 밥티스트 레뇨 남작 365. 황홀경의 다나에__ 366. 아킬레우스 교육__ 367. 쾌락의 팔 안에서 알키비아데스를 끌어내는 소크라테스__ 368. 회화의 기원__ 369. 피그말리온의 조각상__ 370. 사포__ 371. 화장하는 비너스__ 372. 클레오파트라의 죽음__ 에두아르 알렉상드르 드 생 373. 폼페이 유적발굴__ 374. 카프리에서 젊은 여인의 초상화__ 375. 가을의 비유__ 지로데 드 로시 트리오종 376. 대홍수__ 377. 장 바티스트 벨리의 초상__ 378. 봄__ 379. 여름__ 380. 가을__ 381. 겨울__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382. 그랑 오달리스크__ 383. 물에서 태어난 비너스__ 384. 샘__ 385. 발팽송의 욕녀__ 386. 소욕녀(하렘의 내부)__ 387. 터키탕__ 388. 오송빌 백작부인__ 389. 오스티의 성모__ 390. 마담 이네 무아테시에__ 391. 호메로스의 예찬__ 392. 다 빈치의 임종을 바라보는 프랑수아 1세__ 393. 안티오쿠스와 스트라토니스__ 테오도르 샤세리오 394. 테피다리움__ 395. 하렘의 누드__ 396. 노예와 함께 있는 오달리스크__ 397. 물에서 태어난 비너스__ 398. 잠자는 겨털 님프__ 399. 아폴론과 다프네__ 400. 에스더의 화장__ 윌리엄 아돌프 부게로 401. 죽음 앞의 평등__ 402. 견과류를 줍는 소녀__ 403. 에로스를 밀어내는 소녀__ 404. 조국__ 405. 프시케의 환희__ 406. 여명__ 407. 황혼__ 프랑수아 에두아르 바르텔레미 미쉘 시보 408. 대홍수 때 천사들의 사랑__ 409. 타락한 천사__ 410. 런던탑에 갇힌 앤 불린__ 폴 들라로슈 411. 제인 그레이의 처형__ 412. 젊은 순교자__ 413. 에콜드 보자르의 벽화__ 414. 탑에 갇힌 에드워드 왕의 아이들__ 415. 갈대상자 속의 모세__ 416. 바스티유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혁명대__ 알렉상드르 카바넬 417. 비너스의 탄생__ 418. 판도라의 상자__ 419. 에코의 절규__ 420. 시링크스의 납치__ 421. 타락 천사__ 422. 죄수를 독극물로 시험하는 클레오파트라__ 423. 바사니오와 포샤__ 장 레옹 제롬 424. 닭싸움을 시키는 젊은 그리스인들__ 425. 벨베데레 토르소__ 426. 노예시장__ 427. 밀회__ 428. 여성의 머리__ ◆로코코 미술 장 앙투안 와토 429. 키테라 섬으로 순례__ 430. 헛디딤__ 431. 인생의 아름다움__ 432. 지유__ 433. 메체티노__ 434. 두 사촌__ 435. 다이애나의 목욕__ 436. 이탈리아 희극__ 프랑수아 르무안 437. 헤라클레스 예찬__ 438. 진실을 구하는 시간__ 439. 나르시스__ 440.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__ 441. 목욕하는 다이애나__ 442. 다이애나와 칼리스토__ 조바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443. 비너스의 신전으로 인도된 아이네이아스__ 444. 가시 면류관을 쓰는 그리스도__ 445. 갈보리로 가는 길에 계신 그리스도__ 446. 십자가에 계신 그리스도__ 447. 아폴론과 다프네__ 448. 마코앵무새와 있는 여인__ 449. 아펠레스와 알렉산더 대왕__ 450. 헨리 3세의 영접__ 451. 벨레로폰과 페가소스__ 가르파레 트라베르시 452. 게임 중 난투__ 453. 초상화 그리기__ 454. 잠든 소녀를 놀리다__ 455. 수술__ 456. 콘서트__ 457. 카드 놀이__ 458. 수도사와 처녀__ 프랑수아 부셰 459. 목녀의 머리에 꽃을 치장하는 목동__ 460. 일출__ 461. 일몰__ 462. 마담 퐁파두르 초상__ 463. 쥬피터와 칼리스토__ 464. 비너스의 화장__ 465. 비너스와 큐피드__ 466. 금빛 오달리스크__ 모리스 캉탱 드 라 투르 467. 오른쪽을 가리키는 자화상__ 468. 장 자크 루소의 초상__ 469. 볼테르 초상__ 470. 루이 15세의 초상__ 471. 루이 드 프랑스의 초상__ 472. 마리 레슈친스카 초상__ 473. 루이 드 실베스트레 초상__ 474. 마담 퐁파두르 초상__ 장 바티스트 그뢰즈 475. 깨진 항아리__ 476. 깨진 달걀__ 477. 술에 취한 구두 수선공__ 478. 마을의 약혼녀__ 479. 아버지의 저주__ 480. 벌 받는 아들__ 481. 조용히 해__ 482. 버릇없는 아이__ 483. 시몬과 그의 딸 페로__ 조제프 뒤크뢰 484. 하품하는 자화상__ 485. 마리아 안토니아 초상__ 486. 침묵의 자화상__ 487. 놀라는 자화상__ 488. 비웃는 듯한 자화상__ 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489. 가오리__ 490. 시장에서 돌아옴__ 491. 가정교사와 아이__ 492. 식사 전 기도__ 493. 셔틀콕을 든 소녀__ 494. 비눗방울을 부는 사람__ 495. 브리오슈가 있는 정물화__ 496. 사냥 가방과 화약통 옆의 죽은 토끼__ 조제프 베르네 497. 청명한 달빛이 비치는 항구__ 498. 바다의 석양__ 499. 베수비오 산이 보이는 나폴리 풍경__ 500. 폭풍우 치는 바다의 난파__ 501. 폭풍우 속의 구조__ 502. 폭풍우 속에 침몰하는 배__ 503. 바위 해안으로 폭풍__ 피에르 자크 볼레르 504. 베수비오 화산의 분화__ 505. 베수비우스 화산의 폭발__ 토머스 게인즈버러 506. 앤드루스 부부의 초상화__ 507. 파란 옷을 입은 소년__ 508. 고양이와 화가의 딸__ 509. 시장으로 가는 마차__ 510. 시돈즈 부인__ 511. 공원의 연인__ 조슈아 레이놀즈 512. 비극적인 뮤즈로 분장한 시돈즈 부인__ 513. 어린 사무엘__ 514. 디도 여왕의 자결__ 515. 편지를 쓰는 여인__ 516. 비너스와 큐피드__ 517. 히멘의 상을 장식하는 세 여인__ 조지 롬니 518. 레이디 해밀턴 : 자연__ 519. 키르케로 분장한 레이디 해밀턴__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520. 코레수스와 칼리오에__ 521. 삼미신__ 522. 책 읽는 소녀__ 523. 빗장__ 524. 은밀한 입맞춤__ 525. 그네__ 윌리엄 호가스 526. 전__ 527. 후__ 528. 매춘부의 편력 _1__ 529. 매춘부의 편력 _2__ 530. 매춘부의 편력 _3__ 531. 매춘부의 편력 _4__ 532. 매춘부의 편력 _5__ 533. 매춘부의 편력 _6__ 루이 장 프랑수아 라그레네 534. 아프로디테와 아레스, 평화에 대한 알레고리__ 535. 에로스와 푸시케__ 536. 다이애나와 엔드미온__ 537. 평화와 정의__ 538. 안토니우스의 죽음__ 539. 탕자의 귀환__ 540. 비너스와 큐피드__ 엘리자베스 비제 르 브룅 541.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__ 542. 로브 아 파니에를 입은 앙투아네트__ 543. 슈미즈 차림의 앙투아네트__ 544. 장미를 들고 있는 앙투아네트__ 545. 앙투아네트와 아이들__ 546. 비제 르 브룅과 그녀의 딸 잔 마리 루이즈__ 547. 바칸테로 분장한 레이디 해밀턴__ 프란시스코 고야 548. 파라솔__ 549. 밀짚 인형__ 550. 수확__ 551. 악마의 연회__ 552. 발코니에 있는 마하스__ 553. 수프를 먹는 두 명의 노인__ 554. 아들을 잡아 먹는 사투르누스__ 555. 옷을 벗은 마하__ 556. 옷을 입은 마하__ ◆바로크 미술 카라바조 557. 매장__ 558. 성 베드로 십자가에 못 박히다__ 559. 의심하는 도마__ 560. 골리앗의 목을 들고 있는 다윗__ 561. 메두사__ 562. 병든 바쿠스__ 563. 여자 점쟁이__ 564. 카드 사기꾼__ 565. 과일 바구니__ 안니발레 카라치 566. 파르네세 궁의 신들의 사랑__ 567. 사랑에 빠진 폴리페무스__ 568. 분노한 폴리페무스__ 569. 바쿠스와 아리아드네의 승리__ 570. 다이애나와 엔디미온__ 571. 헤라클레스의 선택__ 572. 콩 먹는 사람__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573.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치는 유디트__ 574.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친 유디트__ 575. 유디트와 하녀__ 576. 루크레티아__ 577. 자화상__ 578. 수산나와 두 늙은이__ 피테르 파울 루벤스 579. 레우키포스 딸들의 납치__ 580. 히포다메이아의 납치__ 581. 오레이티아를 납치하는 보레아스__ 582. 십자가에 매달린 그리스도__ 583.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__ 584. 네덜란드 지방의 축제__ 585. 삼미신__ 니콜라 푸생 586.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다__ 587. 제우스의 어린 시절__ 588. 세월이라는 이름의 음악과 춤__ 589. 솔로몬의 재판__ 590.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__ 591. 봄__ 592. 여름__ 593. 가을__ 594. 겨울__ 595. 성모승천__ 안토니 반 다이크 596. 반 다이크의 자화상__ 597. 찰스 1세의 삼중 초상__ 598. 반 다이크의 자화상__ 599. 엘레나 그리말디의 초상__ 600. 삼손과 데릴라__ 얀 스틴 601. 고양이에게 춤을 가르치는 아이들__ 602. 야단 치는 교사__ 603. 의사의 방문__ 604. 침실의 커플__ 프란스 할스 605. 웃고 있는 기사__ 606. 이삭 메사 부부의 초상__ 607. 시민 기병 경비대 장교와 상사 회의__ 608. 류트를 연주하는 어릿광대__ 609. 보헤미안 여인__ 610. 물라토__ 611. 용커 람프와 그의 애인__ 612. 마찰북 연주자__ 시몽 부에 613. 미덕의 알레고리__ 614. 풍요의 알레고리__ 615. 우라니아와 칼리오페__ 616. 폴림니아__ 617. 에우로페의 납치__ 618. 사계절의 알레고리__ 619. 추수하는 데메테르와 에로스__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620. 양__ 621. 세라피온의 순교__ 622. 무염시태__ 623. 레몬, 오렌지, 장미가 있는 정물__ 렘브란트 판 레인 624. 유대인 신부__ 625. 니콜라스 튈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__ 626. 도살된 소__ 627. 갈릴리 호수의 폭풍__ 628. 야간순찰__ 629. 에우로페의 납치__ 630. 돌아온 탕자__ 631. 황금 투구를 쓴 남자__ 632. 스물두 살의 자화상__ 633. 스물여덟 살의 자화상__ 634. 서른세 살의 자화상__ 635. 베레모와 옷깃을 세운 자화상__ 636. 이젤 앞의 자화상__ 637. 제욱시스로 분장한 자화상__ 야콥 요르단스 638. 콩 왕의 향연__ 639. 포세이돈과 암피트리테__ 640. 포모나의 경의__ 디에고 벨라스케스 641. 시녀들__ 642. 실 잣는 여인__ 643. 아라크네의 우화__ 644. 거울을 보는 비너스__ 645. 세비야의 물장수__ 646. 교황 인노첸시오 10세의 초상__ 647. 전쟁의 신 마르스__ 648. 마르가리타 공주의 어린 시절 초상화__ 649. 푸른 드레스를 입은 마르가리타 공주__ 650. 검은 상복을 입은 마르가리타 공주__ 651. 후안 데 파레하의 초상__ 필리프 드 샹파뉴 652. 모세와 십계명__ 653. 마리아와 요셉의 결혼__ 654. 바니타스__ 클로드 로랭 655. 타르수스에 도착한 클레오파트라__ 656. 오디세우스의 승선__ 657. 파리스의 재판__ 658. 시바 여왕이 승선하는 해항__ 659. 아이네이아스가 있는 델로스섬 풍경__ 660. 이삭과 레베카의 결혼이 있는 풍경__ 661. 마을 사람들의 축제__ 662. 목동과 소떼__ 663. 바다의 일몰__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664. 젊은 거지__ 665. 포도와 멜론을 먹는 아이들__ 666. 주사위 놀이__ 667. 머리에 이를 잡아주는 여인__ 668. 과일 파는 소녀__ 669. 창가의 두 여인__ 르 냉 형제 670. 승리의 알레고리__ 671. 어린이의 춤__ 672. 우유 파는 농부의 가족__ 673. 농부의 가족__ 요하네스 베르메르 674.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__ 675. 편지를 쓰는 여인__ 676. 레이스 뜨는 여인__ 677. 연애 편지__ 678. 회화의 기술 알레고리__ 679. 빨간 모자를 쓴 소녀__ 680. 레이스 뜨는 여인__ 681. 천문학자__ 682. 지리학자__ 683. 우유를 따르는 여인__ 684. 진주 목걸이의 여인__ 685. 음악 레슨__ 686. 뚜쟁이__ 조르주 드 라 투르 687.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__ 688. 목수 성 요셉__ 689. 촛불을 밝히는 성모 마리아__ 690. 사기 도박꾼__ 691. 램프에 불을 붙이는 아이__ 692. 점쟁이__ 693. 요셉의 꿈__ 694. 음악가들의 난투__ 695. 교현금을 타는 사람__ 696. 막달라 마리아의 회개__ 697. 제등을 들고 있는 성 세바스티아누스__ 귀도 레니 698. 베아트리체 첸치의 초상__ 699. 성 세실리아__ 700. 오로라__ 701. 데이아네이라의 강탈__ 702. 베들레헴의 영아 살해__ 703. 와인을 마시는 바쿠스__ 704. 골리앗의 머리를 잡은 다윗__ 705. 대천사 미카엘__ 706. 헬레나의 납치__ 707. 세례요한의 머리를 받아 든 살로메__ 유스타쉬 르 쉬외르 708. 온유함__ 709. 다말을 범한 암논__ 710. 큐피드의 탄생__ 얀 민스 몰레나르 711. 오감, 냄새__ 712. 오감, 접촉__ 713. 오감, 시력__ 714. 오감, 청각__ 715. 오감, 맛__ 주디스 얀스 레이스테르 716. 이젤이 있는 자화상__ 717. 메리 트리오__ 718. 마지막 드롭__ 719. 고양이와 두 아이__ 피테르 데 호흐 720. 델프트의 집 안뜰__ 721. 안뜰에서 술자리__ 722. 햇볕이 잘 드는 방의 카드 놀이__ 723. 집 뒤 안뜰의 전경__ 724. 안뜰에서 여자와 아이__ 725. 빗자루와 통을 들고 있는 하녀__ 726. 빵을 가져오는 소년__ 727. 두 명의 장교와 술 마시는 여인이 있는 뜰__ 이야생트 리고 728. 루이 14세의 초상__ 729. 대관식 복장을 입은 루이 15세__ 클로드 비숑 730. 용서받지 않는 종의 비유__ 731. 클레오파트라의 죽음__ 732. 플로라__ 안토니오 카날레토 733.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 광장__ 734. 산 시메오네 피콜로 성당__ 735. 베네치아 총독 궁전__ 736. 리알토 다리__ 737. 베네치아 살루테 성당__ 738. 리알토 광장의 풍경__ 739. 산타 크로체 성당 쪽으로 본 대운하__ 740. 그리스도 승천일의 산 마르코 내항__ 741. 총독의 산 로코 교회 방문__ 742. 콘티탄티누스 개선문과 콜로세움__ 743. 대운하에서 열린 레가타__ ◆마니에리슴 미술 자코포 다 폰토르모 744.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__ 745. 세례요한(세인트 존)__ 746. 성 마태(세인트 매튜)__ 엘 그레코 747. 다섯 번째 봉인의 개봉__ 748. 성령강림__ 749. 그리스도의 옷을 벗김__ 750. 참회하는 막달레나__ 751. 라오콘__ 752. 모피를 두른 여인__ 753. 성 베로니카의 수건__ 파르미자니노 754. 목이 긴 성모__ 755. 터키 노예__ 756. 볼록 거울의 자화상__ 757. 성 히에로니무스의 환영__ 758. 예수 할례__ 로소 피오렌티노 759. 피에타__ 760. 비너스와 바쿠스__ 761. 류트를 연주하는 천사__ 762. 천사들과 함께 있는 죽은 그리스도__ 763. 성인들과 함께 옥좌에 앉아 있는 성모 마리아__ 장 클루에 764. 성 요한의 복장을 한 프랑수아 1세__ 765.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의 초상__ 766. 프랑수아 1세의 초상__ 프랑수아 클루에 767. 앙리 2세의 초상__ 768. 카트린 드 메디시스의 초상__ 769. 목욕하는 귀부인__ 아뇰로 브론치노 770. 그리스도의 림보에 내리심__ 771. 아프로디테와 사티로스__ 772. 사랑과 시간의 알레고리__ 줄리오 로마노 773. 거인들을 처벌하는 제우스__ 774. 미다스 왕의 심판__ 775. 스키피오의 절제__ 바르톨로메우스 슈프랑거 776. 비너스와 아도니스__ 777. 헤르마프로티토스와 살마키스__ 778. 비너스와 불카누스__ 779. 비너스와 마르스__ 780. 헤라클레스와 옴팔레__ 781. 제우스와 안티오페__ 피테르 아르트센 782. 푸줏간__ 783. 농부의 파티__ 784. 요리하는 여인__ 785. 시장 풍경__ 헨드릭 홀치우스 786. 에피메테우스 왕에게 판도라를 선물하는 헤르메스__ ◆르네상스 미술 조토 디 본도네 787. 유다의 키스__ 788. 십자가의 그리스도__ 789. 애도__ 790. 나사로의 부활__ 마사초 791. 세금을 바치는 그리스도__ 792. 낙원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이브__ 793. 성 삼위일체__ 794. 동방박사의 경배__ 얀 반 에이크 795.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__ 796. 붉은 터번을 쓴 남자__ 797. 롤랭 대주교와 성모__ 798. 수태 고지__ 799. 샘가의 성모__ 파올로 우첼로 800. 산 로마노 전투__ 801. 산 로마노 전투 연작__ 장 푸케 802. 믈랭의 성모 마리아__ 803. 성 스테파노와 함께 있는 슈발리에__ 804. 대성당 앞의 성모 마리아__ 산드로 보티첼리 805. 비너스의 탄생__ 806. 봄(프리마베라)__ 807. 동방박사의 경배__ 808. 미네르바와 켄타우로스__ 도메니코 기를란다요 809. 노인과 어린이__ 810. 방문__ 피에로 디 코시모 811. 시모네타 베스푸치의 초상__ 812. 프로크로스의 죽음__ 프라 안젤리코 813. 그리스도의 선인들과 성인들과 순교자들__ 814. 산상 설교__ 815. 성 도미니쿠스 초상__ 816. 아기 예수에게 경배__ 조반니 벨리니 817.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고통__ 818. 레오나르도 로레단의 초상__ 819. 성 욥 제단화__ 820. 피에타__ 821. 그리스도의 변용__ 히에로니무스 보스 822. 쾌락 정원__ 823. 십자가를 진 그리스도__ 824. 죽음과 수전노__ 레오나르도 다 빈치 825. 수태고지__ 826. 세례 요한__ 827. 암굴의 성모__ 828. 최후의 만찬__ 829. 모나리자__ 830.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__ 알프레히트 뒤러 831. 모피 코트를 입은 자화상__ 832. 엉겅퀴를 들고 있는 뒤러의 자화상__ 833. 장갑을 낀 자화상__ 834. 멜랑콜리아__ 835. 기사, 죽음과 악마__ 836. 기도하는 손__ 조르조네 837. 전원의 합주__ 838. 잠자는 비너스__ 839. 뇌우__ 840. 늙은 여인의 초상__ 841. 양치기들의 경배__ 미켈란젤로 842.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 _ 843. 아담의 창조__ 844. 톤도 도니__ 845. 최후의 심판__ 안토넬로 다 메시나 846. 가시면류관을 쓴 그리스도__ 847. 수태 고지__ 848. 남자의 초상화__ 안드레아 만테냐 849. 성 세바스티나누스의 순교__ 850. 두칼레 궁전 신혼 방의 둥근 천장 프레스코화__ 851. 죽은 그리스도__ 852. 십자가에 매달린 그리스도__ 853. 고뇌하는 그리스도__ 854. 미덕의 승리__ 산치오 라파엘로 855. 아테네 학당__ 856. 라 포르나리나__ 857. 의자에 앉아 있는 성모__ 858. 초원의 성모__ 859. 검은 방울새의 성모__ 860. 쿠퍼의 작은 성모__ 861. 템피의 성모__ 862. 그란두카의 성모__ 863. 가바의 성모__ 864. 갈라테이아의 승리__ 865. 빈도 알토비티의 초상__ 866. 베일을 쓴 여인__ 피에트로 페루지노 867.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는 그리스도__ 868. 피에타__ 869. 모세의 귀향__ 870. 에로스와 순결의 여신의 전투__ 주세페 아르침볼도 871. 봄__ 872. 여름__ 873. 가을__ 874. 겨울__ 875. 정원사__ 876. 과일 바구니__ 안토니오 코레지오 877. 다나에__ 878. 제우스와 이오__ 879. 가니메데스의 납치__ 880. 미덕의 알레고리__ 881. 악덕의 알레고리__ 882. 성모승천__ 883. 성 히에로니무스와 성모__ 884. 양치기들의 경배__ 티치아노 베셀리오 885. 카를 5세의 기마상__ 886. 카를 5세의 초상__ 887. 펠리페 2세의 초상__ 888. 악타이온과 디아나__ 889. 악타이온의 불행__ 890.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__ 891. 비너스와 아도니스__ 892. 비너스와 마르스의 사랑__ 893. 에우로페의 납치__ 894. 토끼와 함께 있는 성모__ 895. 신중함의 알레고리__ 피테르 브뤼헐 896. 바벨탑__ 897. 농가의 결혼식__ 898. 농부들의 춤__ 899. 사냥꾼의 귀가__ 900. 추수하는 사람들__ 901. 반역한 천사들의 패배__ 902. 교수대 위의 까치__ 903. 시각장애인을 이끄는 시각장애인__ 904. 이카로스의 추락이 있는 풍경__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 905. 이수스의 알렉산더 전투__ 906. 처녀의 탄생__ 907. 성 조지와 드래곤__ 콘라드 비츠 908. 고기잡이의 기적__ 909. 성 크리스토퍼__ 루카스 크라나흐 910. 아담과 이브__ 911. 황금 시대__ 912. 친절한 속임수__ 913. 어울리지 않는 커플__ 914. 아폴로와 다나에__ 915. 삼손과 데릴라__ 916. 파리스의 심판__ 한스 홀바인 917. 헨리 8세의 초상__ 918. 토마스 경의 초상__ 919. 에라스무스의 초상__ 920. 제인 시모어__ 921. 에드워드 6세의 어린 시절 초상__ 922. 클레페의 앤__ 923. 상인 게오르그 그리츠의 초상__ 924. 다람쥐와 찌르레기와 함께 있는 여인__ 925. 천문학자 니콜라 크라체__ 926. 대사들__ 927. 관속의 그리스도__ 928. 토마스 경의 가족 초상__ 929. 예술가의 가족__ 파올로 베로네세 930. 베네치아의 찬미__ 931. 레판토 해전의 알레고리__ 932.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__ 933. 알렉산더 대왕 앞에 모인 다리우스 가족__ 934. 레위가의 향연__ 935. 가나의 결혼식__ 한스 발둥 936. 죽음과 처녀__ 937. 이브의 원죄와 죽음__ 938. 인생의 세 시기와 죽음__ 틴토레토 939. 성 마가의 기적__ 940. 성 마가의 유해 발견__ 941. 성 마가의 유해 발굴__ 942. 천국__ 943. 원죄__ 944. 동물의 창조__ 945. 그리스도의 십자가형__ 946. 은하수의 기원__ 947. 바위를 쳐 물이 나오게 하는 모세__ ◆현대 미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948. 큰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__ 949. 흰색 베개에 기댄 여인의 누드__ 950. 노란색 스웨터를 입은 잔 에뷔테른__ 951. 앉아 있는 누드__ 에드바르트 뭉크 952. 절규__ 953. 병든 아이__ 954. 마돈나__ 앙리 마티스 955. 붉은 색의 조화__ 956. 모자를 쓴 여자__ 957. 왕의 슬픔__ 958. 폴리네시아 바다__ 모리스 드 블라맹크 959. 들판__ 960. 샤투의 다리__ 961. 눈보라__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962. 모리츠부르크의 목욕하는 사람들__ 963. 다섯명의 거리의 여인__ 964. 거실__ 965. 군인 모습의 자화상__ 마르크 샤갈 966. 나와 마을__ 967. 서커스 말__ 968. 생일__ 로버트 스펜서 969. 뉴 호프의 운하 위__ 970. 행복한 부부__ 971. 알람 시계__ 972. 복잡한 도시__ 에곤 실레 973. 가족__ 974. 포옹__ 975. 죽음과 소녀__ 바실리 칸딘스키 976. 마음 속의 축제__ 977. 노랑 빨강 파랑__ 978. 동심원이 있는 정사각형__ 979. 상호 동의__ 피트 몬드리안 980. 빨간 나무__ 981. 빨강, 노랑, 파랑, 검정이 있는 구성__ 982. 브로드웨이 부기우기__ 983. 나무__ 움베르토 보초니 984. 도시의 성장__ 985. 아케이드에서의 싸움__ 986. 동시적 투시__ 살바도르 달리 987. 기억의 지속__ 988. 내전의 예감__ 989. 수면__ 990. 나의 욕망의 수수께끼__ 르네 마그리트 991. 골콩드__ 992. 피레네의 성__ 993. 연인__ 994. 백지위임장__ 파블로 피카소 995. 아비뇽의 아가씨들__ 996. 게르니카__ 997. 꿈__ 998. 풀밭 위의 점심 식사__ 999. 압셍트를 마시는 사람__ 1000. 해변을 달리는 두 여인__1000가지 아름다움을 재미있게 감상하는 방법 《천 개의 그림 천 가지 공감》엔 176명의 서양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1000편의 그림이 각 사조 별로 다채로운 미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한마디로 1000가지의 색채와 1000가지 화법(法), 1000가지 미술의 스토리텔링을 한 권에 모아 저마다의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어 그 속에서 나만의 진주를 캐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그래도 이 책 한 권이면 중요한 미술 화법에서 당대를 대표하는 고전 명작, 주요한 미술사조의 변천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맥을 짚기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보다 효과적이고 흥미롭게 나만의 즐거운 미술 감상법으로 그 도저한 미술의 바다를 저어 간다면 자신만의 훌륭한 안성맞춤 ‘서양 미술 즐기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쯤에서 나만의 감상법으로 1000가지 예술세계를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는 몇 가지 미술 감상 독법을 소개해본다. 첫째, 서양 미술사의 사조 순으로 명화들을 일별해 감상하는 법이다. 이는 가장 일반적인 서양 미술 감상법이다. 미술사에서 근대적 미술화법이 등장한 시기는 르네상스 미술이다. 이때는 명암대조법이나 원근법, 단축법, 스푸마토 화법 등이 등장해 우리가 아는 서양 미술의 토대를 이룬 시기였다. 조토 디 본도네에서 시작된 르네상스 미술은 15세기 피렌체를 중심으로 보티첼리, 만테나가, 16세기에는 로마, 밀라노, 베네치아 등지에서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이르는 세계 미술의 별들의 아우라로 빛났다. 이후 바로크 미술에 와서 르네상스 미술의 진일보한 기술에 웅장한 스케일과 화려한 장식, 연극적인 스펙터클이 가미돼 감성적이고 남성적인 미술 세계가 주류를 이루었다. 이 시기에 이르러 비로소 서양 미술은 독일 미술, 프랑스 미술, 네덜란드 미술 같은 민족 미술이 형성되게 된다. 이어서 남성적인 바로크 미술에 더해 화려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베르사유 궁전의 관능적인 미술 세계가 주를 이루는 로코코 미술이 성행하게 된다. 그 후로 바로크와 로코코에 대한 반발로 프랑스 혁명 이후의 계몽정신을 구현한 신고전주의 미술이 성행한다. 이후 계몽주의와 신고전주의 미술에 반대하여 개인의 자유로운 감정을 표현한 낭만주의 미술이 나오고 이후 낭만주의의 주관적 성향을 탈피하고 객관적이고 사회현실 자각에 이르는 사실주의 미술이 등장한다. 이후 19세기 프랑스의 바르비종 화파가 퐁텐블로의 숲에서 자연을 묘사한 풍경화가 주를 이룬 자연주의 미술이 성행했고, 자연주의 미술에 더해 인상적인 자연의 순간을 잘 포착해낸 인상주의가 유럽 미술계를 주도한다. 이처럼 시대적인 미술 사조의 특징을 따라 미술작품을 일별해보면 자연스럽게 서양 미술의 거대한 광맥이 한눈에 보일 수 있다. 둘째, 내가 좋아하는 화가의 사상적 변천의 흐름을 짚어보는 방식의 감상법이다. 가령 테오도르 루소나 카미유 코로, 도비니 같은 자연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를 비교 감상한다거나 빈센트 반 고흐의 초기작에서 후기작으로 가면서 변화하는 미술 경향의 차이를 색감과 소재, 화법 등으로 더 세분화해 비교 감상하는 방법도 좋은 감상법이 될 수 있다. 한 화가의 미술사적 변용(變容)이 두드러진 화가들로는 폴 세잔, 폴 고갱, 구스타프 클림트, 피카소, 렘브란트, 니콜라 푸생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화가들의 작품들을 초기부터 시대순으로 일별해서 감상해보면 화가의 화풍이 시대와 사회의 여건에 따라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이는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셋째, 내 마음이 가닿는 미술품 위주로 일정 주제별로 묶어서 감상하는 방법이다. 무엇보다 미술은 자신이 좋아하고 즐기는 그림을 중점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가장 즐겁게 미술을 감상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카미유 동시외가 모델로 등장한 이나 도 좋은 그림이 될 것이다. 여기에 서양 미술계의 주요 화가로 활동했던 젠틸레스키, 마리 보뇌르, 엘리자베스 르 브룅의 일련의 작품들을 감상해보는 것도 훌륭한 미술 감상법이 될 것이다. 넷째, 미술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당대의 문제작을 중심으로 미술사의 흐름을 짚어보는 방식이다. 르네상스 미술의 시작을 알렸던 조토 디 본도네의 나 원근법으로 처음 그린 , 르네상스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나 미켈란젤로의 같은 불후의 명작을 따로 뽑아 감상한다. 또한 바로크 미술의 시작을 알렸던 카라바조의 을 보거나 역동적인 남성성을 화폭에 담았던 루벤스의 를 감상하며 바로크 미술의 특징을 일별하는 식이다. 여기에 더해 낭만주의 미술의 특성을 그대로 표현한 들라크루아의 이나 ‘인상파’란 명칭을 처음 얻게 되는 모네의 , 자연주의 미술의 시대를 연 루소의 등 각 사조를 대표하는 문제 적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를 일별하다 보면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강렬하게 서양 미술이 나에게 다가올 수 있다. 다섯째, 한 주제를 놓고 각각의 사조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미술품을 비교해서 감상하는 법이다. 르네상스 미술까지의 서양 미술은 그대로 종교미술의 시대였다. 따라서 이 시대의 주요 그림 소재는 그리스도의 고난의 삶과 부활, 성모 마리아를 비롯한 열두 제자들의 행적이 주로 그려졌다. 이런 사조는 르네상스 미술에서 바로크 미술까지 주를 이루는 미술양식이었다. 그러다가 바로크 미술부터 심심찮게 그리스 로마 시대의 신화적 인물들의 신화 스토리가 작품의 주요 단골 소재로 떠올랐다. 이 중에서도 화가들에게 가장 많이 언급됐던 신화인물들은 에로스와 푸시케, 오이디푸 스와 스핑크스,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비너스, 다나에, 제피로스, 파리스와 헬레네, 아이네이아스, 아폴론과 다프네 등이었다. 이 인물들은 시대의 필요에 따라 르네상스식 인물과 신고전주의 인물이 서로 다른 메시지로 형상화되었다. 또한 성경의 인물 중엔 유독 유디트에 관련된 그림들이 많이 등장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젠틸레스키의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치는 유디트’와 크림트의 ‘유디트’는 전혀 다른 성격으로 형상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밖에도 낭만주의 미술과 신고전주의 미술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은 나폴레옹이다. 이는 그의 초상화와 주요 전투장면, 황후 조세핀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선전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돼 비슷한 듯 다른 나폴레옹 스토리가 미술작품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졌다. 이처럼 각 시대의 미술사조와 당대 사회의 요구에 따른 동일 인물의 각기 다른 미술적 해석을 비교해 감상하는 것도 색다른 관점으로 미술을 감상하는 꽤 의미 있는 감상법이 될 수 있다.
자유의 탄생
하양인 / 송선희 (지은이)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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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선희 (지은이)
류머티즘 관절염과 함께한 35년 인생 에세이 <강물의 계절>에 이은 송선희의 이번 책은 두 번째 출간이다. 무엇보다 그의 <자유의 탄생>은 단순한 신앙을 코멘트하기 차원을 넘어서 하나의 제안이고 존재 물음이기도 하다. 그는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가의 철학’을 지닌 채 ‘우리 신앙인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고 묻고 싶어 한다. 인간 삶과 생명의 한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살아온 주부이자 작가인 송선희의 이 질문에 함께 생각해보자고 독자들에게 제안한다.추천사 _4 서문(序文) _16 01.한국 천주교회의 태동 1. 조선(朝鮮) 건국 _26 2. 마태오 리치 신부와 천주실의(天主實義) _29 3. 임진왜란 _35 4. 북경의 천주당(天主堂) _39 5.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 _42 6. 소현세자 _47 7. 실학자 이익 _53 8. 칠극(七極) _56 02.한국 천주교회의 탄생 1. 탄생의 시작 _62 2. 신앙 공동체의 형성 _67 3. 명례방 집회 _70 4. 김범우(토마스)의 순교 _72 5. 문중의 탄압과 이벽(세례자 요한)의 순교 _74 6. 평신도에 의한 임시성사 집행 _78 7. 윤지충(바오로)과 권상연(야고보)의 순교 _82 03.제사와 사제계,연미사 체험 1. 천주교회의 제사 금지 _90 2. 조선의 제사와 황석두(루가) _94 3. 가톨릭 사제계 _99 4. 연미사에 대한 체험 _102 04.한국천주교 교세 확장 1. 주문모(야고보) 신부 입국과 고해성사 _108 2. 을묘박해 _113 3. 이도기(바오로) _116 4. 한국천주교 교세 확장 _120 5. 강완숙(골롬바)과 최창현(요한) _123 6. 조선의 당파싸움과 세도정치 _127 05.박해 속에서 자란 한국천주교 1. 신유박해 _142 2. 정약용(요한) _147 3. 정약종(아우구스티노) _153 4. 이승훈(베드로) _160 5. 황사영(알렉시오) _165 6. 이순이(루갈다) _174 06.한국천주교 재건과 사제영입 운동 1. 정하상(바오로) _180 2. 유진길(아우구스티노) _183 3. 조신철(가롤로) _186 4. 사제영입을 위한 피눈물의 편지 _188 5. 브뤼기에르 주교 _192 6. 모방(나 베드로) 신부 _196 7. 샤스탕(정 야고보) 신부 _200 8. 앵베르(범 라우렌시오) 주교 _203 9. 기해박해와 『기해일기(己亥日記)』 _208 07.조선의 신학생과 가톨릭신학교 탄생 1. 세 명의 유학생 _212 2. 아편전쟁 _214 3. 김대건의 조선 입국 _219 4. 김대건(안드레아) 신부와 병오박해 _223 5. 가경자(可敬者) 최양업(토마스) 신부 _231 6. 성인(聖人)이 되는 과정 _236 7. 한국 가톨릭 신학대학 _240 08.병인박해와 열강의 침략 1. 순조에서 고종까지 왕위계승 _246 2. 흥선대원군 이하응 _250 3. 병인박해와 해미국제성지 _257 4. 우리나라 성지(聖地) _264 5. 서양의 침략 _268 09.조선의 멸망 1. 민비(명성황후)의 등장 _272 2. 열강들의 조선 삼키기 _275 3. 동학농민운동과 청일전쟁 _279 4. 급변하는 조선 _282 5. 일제의 강제병합 _287 10.한국천주교 신앙의 자유 1. 선교조약(宣敎條約) 체결 _294 2. 한국천주교가 신앙의 자유를 찾기까지 _298 11.파스카 신비와미사(Missa) 1. 파스카 신비 _306 2. 미사(Missa)와 사제(司祭) _311 3. 은혜로운 죄인 _315 마치는 글 _320서문(序文) 해미국제성지에는 매일 11시에 미사가 있다. 성당 안에는 순교자(殉敎者)들의 온몸이 묶인 채 땅속에 묻힌 장면과 물웅덩이에 빠진 장면, 커다란 돌에 떨어지는 장면, 큰 나무에 상투가 묶여 매달려 있는 장면까지 네 개의 벽화가 걸려 있다. 처참한 모습은 바라볼수록 그냥 스쳐버릴 수가 없다. 평소에 나는 순교자들을 생각하면 막연하고 암울하게 느껴지는 공포가 두려웠고, 행여라도 이런 고통이 닥칠까 하는 염려까지 파고들어 알아보고 싶지가 않았다. 때론 누군가가 나에게 “성녀 되세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그때마다 순교자들의 그림자가 아른거려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얄밉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결혼하고부터 불치병과 동행하며 얼룩진 운명 앞에 무탈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살았다. 40여 년의 투병 생활로 생사의 길목에서 죽음의 강도 몇 번 건넜는데, 그때마다 죽지 않고 이승에서 좀 더 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해미국제성지에 있는 네 개의 벽화가 나에겐 더욱 예사롭지 않게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어떤 믿음이었기에 저런 죽음까지도 감당할 수 있었을까? 아무리 그렇더라도 가족들이 있는데 오열하는 통곡 소리 뒤로 하고 어떻게 죽어버릴 수 있었을까? 도대체 저 죽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성지에 있는 벽화를 볼 때마다 그날의 통곡 소리가 귓전을 맴도는듯해서 괴로웠다. 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을 통해 해미국제성지에서 순교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혼자서 곰곰이 생각해 봤다. 아마 모르긴 해도 조선 시대에는 굶주림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열악한 환경이었다. 대지 위를 기어 다니는 숱한 고통 탓에 사는 것 자체가 고행이었기에, ‘죽으면 천국이 있다던데 거기나 가버려야겠다.’고 생각하며 죽음을 택하진 않았을까? 그리고는 순교자들에 대한 생각을 이어가기엔 농촌 들녘은 환상이었다. 어릴 적 시골 마을에서 살았던 추억이 그립고 한가한 여유로움이좋아,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방문(2014년)하셨던 해미국제성지 마을로 이사를 왔다. 들판 가득 넘치는 곡식들과 들풀이 자라는 하루하루는 새로웠다. 찬란한 태양 빛은 그대로 대지를 향했고, 서녘 하늘로 떨어지는 석양은 마을 전체를 붉은 장미색으로 물들였다. 참새들 재잘대는 소리가 아침잠을 깨우면 개구리 소리, 풀벌레 소리는 밤하늘의 달과 별을 이야기했다. 계절을 따라 수많은 생명은 잉태되어 열매 맺고 사라져갔다. 여름날 드넓게 펼쳐진 푸른 들판은 생명의 색채였고, 벼가 익은 황금 들녘은 생명의 양식이었다. 여린 모가 자라 탈곡하기까지 모든 벼농사는 기계가 사람 손을 대신했다. 흙을 감싸며 색채를 달리한 구름과 바람과 햇살과 비는 분주했다. 변화무쌍한 날씨 속 저항하는 대지에서 농부들은 겸손을 배웠고, 자연과 동화된 그들의 순수한 미소는 내가 숨 쉬고 살아 있음을 생생하게 알렸다. 힘이 들 때마다 그토록 애절하게 찾아도 침묵하신 창조주 하느님은 대자연 속에서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얼굴로 선명하게 그냥 계셨다. 시골에서의 호기심은 1년을 살고 나니까 많이 사라져갔고 해미국제성지에 걸려 있는 벽화들에 자꾸만 다시 마음이 갔다. 순교자들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기로 하고 접한 순교자들 이야기는 나의 편협함과 무지를 완벽하게 일깨웠다. 그동안 순교자들의 믿음을 너무나 몰랐고 잘못 알고 있었다. 아니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거부만 했다. 순교자들의 이야기는 흐릿한 정신이 깨어나게 하는 청량제 같았다. 우리 신앙 선조들은 그 옛날 어두운 시절이었지만 세계사에서는 유일하게 선교사도 없이 교회가 설립되고, 수많은 분이 기꺼이 목숨까지도 바치는 순교의 길을 걸었다. 그래서 한국천주교회를 평신도 교회, 기적의 교회라고 부른다. 순교자들의 흔들리지 않는 순수한 믿음이 가슴 가득 파문을 일으켰다. 순교자를 그 시대만의 이야기, 그들만의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했던 가슴 아픈 이야기로만 여겼다. 심지어 《한국 천주교회사》 책을 접할 기회가 더러 있었으나 재미가 없어서 항상 뒷전으로 밀어두고 보지 않았다. 목숨 바쳐 순교하신 우리나라 신앙 선조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그분들의 경건한 믿음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한 분 한 분을 떠올릴 때마다 순교하기까지의 당당한 신앙인의 모습을 알아갈수록 존경스럽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을 처절하게 외치던 전설 같은 조선의 별들 이야기가 굴곡진 개개인의 삶으로 간단하게 그려질 것이다. 역사는 계속된 상호작용 속에서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알아보려는 것은 과거의 사실을 비추어 현재상황을 이해하고 보다 발전적 미래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한국 천주교회사, 조선의 역사, 예수님의 수난 고통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을 추구해야 하고, 어떤 점을 고뇌해야 하는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다원화된 가치가 공존하고 온갖 정보는 진실과 거짓이 서로 뒤엉켜 넘쳐난다. 모든 것 위에 물질 만능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경쟁에 밀리면 낙오자가 되고, 성실하게 일만 해선 경제적 자유가 주어지지 않는 혼돈의 세상이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는 하나로 묶여 과학기술, 경제, 사회문화, 외교, 의료, 국방이라는 방대한 영역에서의 각국의 안보가, 강대국을 중심으로 첨예하게 부딪히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총성 없는 전쟁터와도 같은 국제사회에는 강자가 약자를 집어삼키는 정글의 법칙이 존재한다. -----저자서문 중에서 류머티즘 관절염과 함께한 35년 인생 에세이 강물의 계절에 이은 송선희의 이번 책은 두 번째 출간이다. 갈라진 곳으로 빛이 들어와 마음이 열리는 순간! 살아 있음은 놀라움 그 자체 무엇보다 그의 자유의 탄생은 단순한 신앙을 코멘트하기 차원을 넘어서 하나의 제안이고 존재 물음이기도 하다. 그는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가의 철학’을 지닌 채‘우리 신앙인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라고 묻고 싶어 한다. <자유의 탄생>의 출판사 하양인에서도 역시 인간 삶과 생명의 한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살아온 주부이자 작가인 송선희의 이 질문에 함께 생각해보자고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주)하양인 편집부
그림 약국 : 영혼을 치유하는 따뜻한 처방
콤마 / 래버너스 버터플라이 (지은이), 박재연 (옮긴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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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버너스 버터플라이 (지은이), 박재연 (옮긴이)
마음을 치유하는 80점의 명화와 80편의 시와 명언. 이 책은 모딜리아니, 클로드 모네, 앙리 루소, 뭉크와 같은 거장들의 그림과 플라톤, 오스카 와일드, 헤르만 헤세, 시몬 드 보부아르 같은 작가의 말들을 조화롭게 엮은 ‘치유의 에세이’다. 시대를 초월한 예술의 치유력을 경험하고, 필요할 때마다 열어보며 해답을 구할 수 있는 마음 처방전이다.*본문 순서에 따른 목차 대신 주제어로 구분된 페이지를 제시합니다. 수용 32-33, 58-59, 84-85, 110-111 동물 56-57, 12-13, 118-119 아름다움 28-29, 12-13, 18-19, 134-135 우정 94-95, 116-117, 126-127, 136-137 감사 70-71, 74-75, 138-139 슬픔 40-41, 92-93, 142-143, 170-171 상실 82-83, 90-91, 112-113 사랑 30-31, 12-13, 42-43, 140-141, 52-53, 80-81, 164-165 낙관주의 16-17, 54-55, 60-61, 122-123, 156-157 변화 22-23, 72-73, 114-115, 130-131 어린시절 38-39, 46-47, 64-65 용기 62-63, 14-15, 20-21, 96-97 가족 104-105, 154-155, 158-159 자유 66-67, 22-23, 100-101, 120-121 희망 36-37, 98-99, 128-129, 162-163 영감 76-77, 16-17, 76-77, 146-147, 150-151, 168-169 기쁨 68-69, 12-13, 86-87, 144-145 친절 20-21, 132-133 리더십 14-15, 124-125 평화 34-35, 50-51, 102-103 즐거움 24-25, 78-79, 148-149 자기애 48-49, 44-45, 88-89, 106-107, 160-161 힘 60-61, 36-37, 58-59 지혜 26-27, 108-109, 152-153, 166-167그림을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래버너스 버터플라이’의 창시자이자 책의 저자인 리사 아자르미는 2013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큐레이팅한 그림과 글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화가이자 언론인, 시인, 큐레이터로 활동하던 저자는 처음에는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작업했다. 과거 그는 불행한 결혼 생활 속에서 힘겹게 세 아이를 낳았지만 마음 속 공허와 외로움으로 인해 폭식증에 시달렸다. 이는 곧 병적인 비만 상태로 발전했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걷기조차 어렵게 되었다. 더이상 견딜 수 없었던 그는 체중 감량 수술을 받고 심리 치료를 시작했다. 그리고 점차 자신의 삶에 책임지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고통스러운 이혼 결정 후 저자는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이때 만든 블로그인 ‘래버너스 버터플라이’는 사실 스스로를 위로하는 가상의 일기장이었다. 그런데 게시물이 점차 늘어나면서 이에 공감하는 많은 이들이 찾아오게 된다. ‘Ravenous’는 사전적으로 ‘탐욕스러운’이라는 뜻이다. 공허와 외로움을 ‘식탐’이 아니라 ‘탐미’로 대체하고자 지은 이름이었을까. 그는 자신이 올린 그림과 글에 공감하는 이들과 소통하고 서로 응원하면서 더 큰 위안을 얻었다고 말한다. 아름다운 꽃을 찾아 고치를 찢고 나온 나비처럼 마침내 스스로 자유를 찾은 것이다. 래버너스 버터플라이는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74만 명의 팔로워와 월 1천만 회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인기 채널로 성장했고, 저자는 팬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은 콘텐츠들을 엮어 책으로 만들었다. 자신이 겪었던 것처럼 인생의 가장 어두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열망에서였다. 어려운 시기,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우리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닥쳐온 상황은 어쩔 수 없지만 내 마음만은 내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꿋꿋한 자기애와 자신의 내면을 깊이 탐색해 보는 사색의 시간이 아닐까. 책에 실린 삶을 관통하는 거장들의 말 한 마디, 시구 하나가 스스로를 보듬고 다시 일어설 힘을 내게 한다. 책이 전하는 아름다운 그림과 빛나는 말들을 통해 우리의 마음 속 풍경을 바꾸는 여정을 떠나 보자. 책에서 제안하는 24개의 주제어를 따라 여행하다 보면 치유와 성장을 경험하며 마음의 안식처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슬픔에 빠져 있든, 용기와 우정을 확인하고 싶든, 내면의 힘과 자기애를 되찾고 싶든, 여러분이 찾고 싶었던 바로 그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 이미지와 텍스트가 결합하면서 일어나는 연금술 덕에 우리의 마음에는 특별한 연대가 만들어졌습니다. - 저자 서문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지만, 우리는 종종 닫힌 문을 멍하니 바라보느라 이미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글쓰기의 감각
사이언스북스 / 스티븐 핑커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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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스티븐 핑커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세상에는 왜 이렇게 못 쓴 글이 많을까? 우리가 좀 더 나은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어는 문자 메시지와 소셜 미디어 때문에 타락하고 있을까? 요즘 아이들이 글쓰기를 신경이나 쓸까? 아이가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왜 글쓰기에 신경을 써야 할까? 인지 과학자이자 언어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핑커는 흥미진진하면서도 교훈적인 이 책에서 21세기에 맞는 어법 지침서란 어때야 할지를 다시 생각해 본다. 영어의 퇴락을 한탄하거나, 사사로운 불평을 늘어놓거나, 100년 전 지침서들에 실린 진위가 의심스러운 규칙을 재활용하는 대신, 핑커는 언어와 인간 정신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들로부터 얻은 통찰을 끌어들여 어떻게 하면 더 명료하고, 일관되고, 근사한 문장을 쓸 수 있을지 알아본다.서론 7 1장 잘 쓴 글 25 2장 세상으로 난 창 61 3장 지식의 저주 119 4장 그물, 나무, 줄 157 5장 일관성의 호 271 6장 옳고 그름 가리기 359 감사의 말 576 용어 해설 580 후주 599 참고 문헌 615 도판 저작권 627 옮긴이 후기 629 찾아보기 632베스트셀러 과학 논픽션 『빈 서판』,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저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영어 글쓰기의 기본 원리 ‘지식의 저주’에 빠진 이들을 구원할 하버드 대표 인지 과학자의 글쓰기 지침서 실존적 과학이 가능한가? 세상에는 왜 이렇게 못 쓴 글이 많을까? 우리가 좀 더 나은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어는 문자 메시지와 소셜 미디어 때문에 타락하고 있을까? 요즘 아이들이 글쓰기를 신경이나 쓸까? 아이가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왜 글쓰기에 신경을 써야 할까? 인지 과학자이자 언어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핑커는 흥미진진하면서도 교훈적인 이 책에서 21세기에 맞는 어법 지침서란 어때야 할지를 다시 생각해 본다. 영어의 퇴락을 한탄하거나, 사사로운 불평을 늘어놓거나, 100년 전 지침서들에 실린 진위가 의심스러운 규칙을 재활용하는 대신, 핑커는 언어와 인간 정신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들로부터 얻은 통찰을 끌어들여 어떻게 하면 더 명료하고, 일관되고, 근사한 문장을 쓸 수 있을지 알아본다. 인터넷 탓이나 요즘 아이들 탓을 하지는 말라고, 핑커는 말한다. 글을 잘 쓰는 것은 시대를 불문하고 늘 어려운 문제였으니까.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남들의 좋은 글을 음미할 줄 알아야 한다. 상상력도 있어야 한다. 우리가 독자의 시선을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구체적인 대상으로 이끈다는 환상을 머릿속으로 그릴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식의 저주, 즉 우리가 아는 지식을 모르는 사람의 입장을 좀처럼 헤아릴 줄 모르는 문제도 극복해야 한다. 능숙한 작가가 되려면, 구문이라는 것이 어떻게 복잡하게 뒤엉킨 생각들의 그물망을 단정하게 한 줄로 이어진 단어들의 열로 바꿔 주는가 하는 원리도 세심하게 알아야 한다. 또한 한 문장이 매끄럽게 다음 문장으로 이어지도록 잘 엮음으로써, 글 전체가 일관성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올바른 어법을 규정한 수많은 규칙 중에서도 명료함과 우아함을 드높여 주는 진짜 규칙들과 그저 전설이나 미신에 지나지 않는 가짜 규칙들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부정사를 대담하게 분리할 줄도 알아야 한다.) 훌륭한 예문과 끔찍한 예문이 가득 실려 있고, 옛 지침서들의 훈계조 말투나 검박한 문체만을 최고로 치는 단순한 취향은 없는 이 책에서, 핑커는 글쓰기가 그 자체로 즐겁게 익히는 기술이자 재미난 지적 주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글쓰기의 감각』은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작가를 위한 책이고, 또한 글과 문예에 흥미가 있으며 언어는 어떨 때 최선으로 작동하는가 하는 문제에 인간 마음을 탐구하는 과학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책이다. 핑커가 말하는 좋은 글쓰기의 가치 이처럼 고전적 글쓰기 지침서에서 불만을 느끼게 된 나머지, 나는 21세기에 맞는 글쓰기 지침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야심만만하게도 『영어 글쓰기의 기본』을 대체할 책을 쓰고 싶다는 말은 아니고, 하물며 내게 그럴 능력이 있다는 말은 더욱더 아니다. 어차피 독자들이 글쓰기 지침서를 딱 한 권만이 아니라 더 많이 읽는다면 더 좋을 테고, 스트렁크와 화이트(보통 두 사람을 공저자로 여겨서 이렇게 함께 부른다.)의 조언은 여전히 매력적인 만큼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유효한 것도 많다. 하지만 그중에는 유효하지 않은 것도 많다. 스트렁크는 1869년에 태어났다. 오늘날의 작가들이 전화가 발명되기 전(인터넷은 말할 것도 없다.), 현대 언어학과 인지 과학이 탄생하기 전, 20세기 후반 세계를 휩쓴 탈격식화(informalization)의 물결을 경험하기 전에 글쓰기 감각을 발달시켰던 사람의 조언에만 의지하여 기술을 닦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또한 21세기의 글쓰기 지침서는 옛 지침서들처럼 무턱대고 강권하는 태도를 취할 수가 없다. 요즘 작가들은 과학적 회의주의 정신과 권위를 의심하는 정서를 품고 있다. 요즘 작가들은 “죽 그렇게 해 왔으니까.”, “내가 그렇다고 말하면 그런 거야.” 하는 말로는 만족하지 않을 것이고, 나이가 아무리 어린들 조언자에게 얕잡아 보일 이유가 없다. 이들은 남들이 자신에게 떠안기는 모든 조언에 마땅히 합당한 이유가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는 그 이유를 제공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라틴 어와의 엉성한 비유에 의존했던 전통 분류학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문법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사람이 독서를 할 때 그 머릿속이 어떻게 활동하는가에 관한 연구 결과를 많이 갖고 있다. 독자가 문장의 한 구절을 파악할 때 그의 기억력에 가해지는 부담이 어떻게 늘었다 줄었다 하는지, 그가 그 구절의 의미를 이해할 때 그의 지식이 어떻게 늘어나는지, 그가 잠깐 갈피를 잃도록 만드는 문장 속 막다른 골목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안다. 그리고 언어 역사 연구와 비평 연구도 잔뜩 갖고 있으므로, 이제 명료함과 우아함과 감정적 효과를 높여 주는 좋은 규칙들과 신화나 오해에 기반한 거짓 규칙들을 구별할 수 있다. 나는 어법에 관한 교조적 원칙을 합리성과 증거로 대체함으로써, 비단 서투른 조언을 제공하지 않는 데 그칠 뿐 아니라 내 조언이 그냥 해도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을 무턱대고 나열한 목록보다는 여러분이 기억하기에도 더 쉽게 만들고 싶다. 규칙의 근거를 알려주는 것은 작가나 편집자가 그 규칙을 분별하여 적용하도록, 즉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규칙인지 유념하며 적용하도록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글쓰기의 감각(The sense of style)”이라는 제목에는 이중 의미가 있다. 감각(sense)이라는 단어는 ‘시각 감각’이나 ‘유머 감각’처럼 인간의 어떤 정신 능력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이는데, 이 책의 경우에는 잘 씌어진 글을 이해할 줄 아는 능력을 가리키는 셈이다. 한편 이 단어는 ‘난센스(nonsense)’와 반대되는 의미에서 ‘상식’을 뜻할 수도 있는데, 이 책의 경우에는 글의 품질을 높여 주는 타당한 원칙들과 전통으로 전수되었지만 미신이나 집착이나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 어법들, 글쓰기 세계의 입문 심사에 지나지 않는 시시콜콜한 규칙들을 구별하는 능력을 가리키는 셈이다. 『글쓰기의 감각』은 붙임표 사용이나 대문자 표기 따위의 시시콜콜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모두 알려주는 참고서가 아니다. 아직 문장 작성의 기본조차 익히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학습서도 아니다. 여느 고전적 글쓰기 지침서처럼, 이 책은 쓸 줄은 알지만 더 잘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과제 보고서의 질을 높이고 싶은 학생, 블로그나 칼럼이나 리뷰를 쓰고 싶은 비평가 혹은 기자 지망생, 자신이 구사하는 잘못된 학계 언어, 관료 언어, 기업 언어, 법조계 언어, 의학계 언어, 관공서 언어를 치료하고 싶은 전문가가 그런 사람들이다. 또한 이 책은 글쓰기에 관한 조언을 구하지는 않지만 언어와 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 언어는 어떤 상황에서 최선으로 기능하는가를 이해하고자 할 때 인간 정신을 연구하는 과학들이 어떤 도움을 주는가 하는 문제에 흥미가 있는 독자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나는 논픽션, 그중에서도 특히 명료함과 일관성을 최우선으로 중시하는 장르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하지만 고전 지침서의 저자들과는 달리, 이런 덕목이 곧 평범한 단어, 간소한 표현, 격식 있는 문체와 동일하다고 보지는 않는다. 명료하되 화려하게 쓸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비록 논픽션에 집중한 이야기이기는 해도 내 설명은 픽션을 쓰는 작가들에게도 유용할 텐데, 왜냐하면 많은 글쓰기 원칙은 글이 다루는 세계가 현실 세계이든 가상 세계이든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나는 또 시인이나 웅변가처럼 평범한 산문의 규범을 어겨서 수사적 효과를 내기 위해서라도 일단 규범을 알아야 하는 그 밖의 창조적 문장가들에게도 내 설명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 사람들은 종종 내게 묻는다. 요즘 누가 글쓰기를 신경이라도 쓰느냐고. 그런 사람들은 오늘날의 인터넷이, 그러니까 문자 메시지와 트위터가, 이메일과 채팅방이 영어에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고 여긴다. 그야 물론 글쓰기의 기술은 스마트폰과 웹이 등장하기 전부터도 쇠퇴해 왔다. 다들 그 시절을 기억하지 않나? 청소년들이 유창하게 이어지는 단락으로 말하고, 관료들이 쉬운 영어로 문서를 쓰고, 모든 학술 논문들이 에세이라는 예술 형식의 걸작이었던 1980년대를? (아니면 그게 1970년대였던가?) 인터넷이 글을 망친다는 이론의 허점은, 당연하게도, 나쁜 글은 과거 모든 시대에 독자를 괴롭혔다는 점이다. 스트렁크 교수만 해도 젊은 엘윈 브룩스 화이트가 코넬 대학교에서 자신의 영어 수업을 듣던 1918년에 진작 이 문제에 어떻게든 대처해 보려고 애쓰지 않았던가. 오늘날의 종말론자들이 간과하는 점이 하나 있다. 그들이 개탄하는 경향성이란 사실 라디오, 전화, 텔레비전 같은 구어 매체가 문어 매체에 밀려나는 현상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사람들은 거꾸로 라디오와 텔레비전이 언어를 망친다고 한탄했다. 현재 우리의 사회 생활과 문화 생활에서 기본 통화로 유통되는 언어는, 과거 어느 때와도 비교가 안 되는 수준으로, 글(written word)이다. 그리고 그 글이 전부 인터넷의 문맹에 가까운 트롤들이 지르는 큰소리인가 하면, 그렇지 않다. 서핑을 조금만 해 봐도 알 수 있다. 많은 인터넷 사용자가 명료하고, 문법에 맞고, 철자와 문장 부호가 제대로 적힌 언어를 귀하게 여긴다. 비단 종이책이나 기존 매체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온라인 잡지, 블로그, 위키피디아 항목, 구매자 평가, 심지어 적잖은 비율의 이메일에서도 그렇다. 조사에 따르면, 요즘 대학생들은 이전 세대 대학생들보다 글을 오히려 더 많이 쓰고 한 페이지당 저지르는 실수도 옛날보다 더 많지 않다고 한다. 도시 전설과는 달리, 학생들이 보고서에 스마일리(Smiley) 이모티콘이나 IMHO(Im My Humble Opinion, 사견으로)나 L8TR(Later, 나중에 봐) 같은 문자 메시지용 약어를 남발하지도 않는다. 최소한 이전 세대가 전보문을 작성할 때 손에 익은 버릇 탓에 다른 글에서도 전치사나 관사를 빠뜨렸던 것보다 더 자주 그러지는 않는다. 인터넷 세대 사람들도 여느 언어 사용자들처럼 상황과 청중에 맞게 표현을 고를 줄 알며, 격식 있는 글에서는 어떤 표현이 적절한가 하는 감각을 갖추고 있다. 글쓰기는 여전히 중요하다. 그 이유는 적어도 세 가지이다. 첫째, 잘 쓴 글은 작성자가 자신의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도록 해 주고, 독자가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흐리멍덩한 글을 해독하는 데 낭비하지 않도록 해 준다. 독자의 그런 노력이 실패할 경우, 결과가 자칫 참담할 수도 있다. 스트렁크와 화이트의 말을 떠올려보라. “고속 도로 표지판의 허술한 표현 때문에 벌어진 사망 사고, 좋은 의도로 쓴 편지에서 잘못 배치된 한 구절 때문에 마음이 산산이 부서진 연인, 전보의 애매한 문구 때문에 기차역에서 만나리라고 예상했던 사람을 만나지 못한 여행자의 곤혹스러움.” 정부와 기업은 각종 문서의 문장을 조금만 더 명료하게 만들면 실수와 좌절과 낭비를 크게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최근에는 명료한 언어 사용을 법으로 정해 둔 나라도 많이 생겼다. 둘째, 잘 쓴 글은 신뢰를 얻는다. 글쓴이가 문장의 일관성과 정확성에 신경 썼다고 느낀 독자는 글로써 확인하기가 그것보다 어려운 다른 측면들에서도 글쓴이가 똑같은 미덕을 존중할 것이라고 믿게 된다. 어느 회사의 기술 담당 임원은 지원서에 문법 및 구두법 실수가 많은 구직자를 퇴짜 놓는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It’s를 제대로 쓰는 법을 배우는 데 20년 넘게 걸리는 사람이라면, 글쎄요, 전 그런 학습 곡선은 성에 차지 않습니다.” 이런데도 문장 공부를 다시 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데이트 상대를 찾아 주는 웹사이트 오케이큐피드(OkCupid)에서 회원 자기 소개 글의 문법과 철자가 엉망인 것은 “큰 매력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는 뉴스를 떠올려보라. 한 회원은 이렇게 말했다. “여자와 데이트하고 싶다고 해서 제인 오스틴급으로 잘 써야 할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되도록 좋은 인상을 주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겠어요?” 마지막으로, 잘 쓴 글은 세상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읽고 쓰기를 즐기는 독자에게 명쾌한 문장, 매혹적인 비유, 재치 있는 여담, 절묘한 표현은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할 만하다. 그리고 1장에서 보겠지만, 실용성과는 거리가 먼 이 미덕이야말로 우리가 글쓰기 연습이라는 실용적 노력을 기울일 때 그 출발점으로 삼아야 할 지점이다. -서론에서옮긴이 후기에서기계에게 의존할 수 없는 것번역가들이 가끔 푸념처럼 서로 하는 말이 있다. 어떤 글이 정말 잘 쓰였는지 아닌지는 그냥 읽어서는 잘 모르고, 번역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된다는 것이다. 책을 술술 읽어 내려갈 때는 참 잘 쓴 글인 것 같았는데 막상 번역하려고 하면 여기저기 불명확하거나 부정확한 문장에 턱턱 걸리는 경험을 나도 종종 한다. 왜 그럴까? 아마도 번역이 엄청나게 깊은 수준의 읽기라서 그럴 것이다. 글의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문장도 구성도, 그 글을 한 줄도 빼놓지 않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다른 언어로 옮겨야 하는 번역가만큼 면밀하게 파고들어 감상하는 독자는 또 없다.20년 가까이 100여 권의 영어 책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나는 잘 쓴 글과 허술한 글과 언뜻 잘 쓴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번역해 보면 숭숭 구멍이 느껴지는 글을 다양하게 만났다. 잘 쓴 글은 무엇보다도 번역 과정이 명쾌하고 수월했던 기억으로 남는다. 그렇게 기억에 남는 글 중에서도 내가 첫손가락으로 꼽을 책은 스티븐 핑커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는 한국어판이 1,000쪽이 넘을 만큼 두껍고 내용도 방대한데, 그것을 옮기는 반년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별다른 어려움도 없었다. 그것은 저자가 주제를 자신만만하고 명료하게 해설했기 때문이고, 긴 책의 적재적소에 사례와 통계를 배치하여 리듬감을 주었기 때문이고, 기초적인 차원에서 문법이 틀린 문장 따위도 없었기 때문이다. 번역가로서 경험을 걸고 말하는데, 이렇게 잘 씀으로써 번역가를 도와주는 작가는 그다지 많지 않다.그러니 스티븐 핑커가 글쓰기 지침서를 쓴 것은, 적어도 내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핑커는 『아메리칸 헤리티지 사전』에 기여하는 ‘어법 패널’의 의장이기도 했으니 자격은 충분하다.『글쓰기의 감각』에서 핑커가 알려주는 것은 논픽션 글쓰기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스타일이다. 핑커는 글의 거시적 구성부터 미시적 문법 문제까지 두루 다룬다. 그중 어떤 글이 잘 쓴 글인지 보여 주고 왜 사람들이 나쁜 글을 쓰는지 분석한 1∼3장과 5장은 언어와 무관하게 모든 독자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다. 구문과 단어를 다룬 4장과 6장은 영어에 해당하는 내용이라서 영어 글쓰기가 목적이 아닌 독자라면 건너뛰어도 좋지만, 중간중간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조언이 있으니 가급적 읽어 보시기를 권한다.특히 책의 핵심이라고 할 만한 2장과 3장은 언어를 불문하고 세상의 모든 작가에게 강제로라도 읽히고 싶은 내용이다. 핑커는 가령 “수동태를 쓰지 마라.”라는 조언 같은 것을 절대적 진리로 주장하는 교조주의자가 아니고(이 대목에서 한국어 번역가인 나 또한 얼마나 속이 후련했는지!), 오히려 규칙과 관습에 얽매이는 원칙주의자가 좋은 글을 망친다고 보는 실용주의자이다. 또한 명쾌함을 지향한다고 해서 때로 화려하고 섬세하게 쓰지 못할 것은 없다고 말하는데, 다름 아닌 핑커 자신의 글이 그 좋은 예이다. 정말로, 『글쓰기의 감각』은 자신의 주장에 스스로 사례가 되어 보이는 책이다. 글쓰기 지침서도 재미있고 명쾌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 주는 책이다.최근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과 대형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이 급속하게 발전한 덕분에, 누구나 글쓰기에 관련된 갖가지 작업을 기계에 맡겨서 해낼 수 있게 되었다. 번역뿐 아니라 교정, 요약, 자료 탐색, 구성도 벌써 기계가 거들어 주고 있다. 이런 시대에 글쓰기를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더구나 한국어도 아닌 영어 글쓰기를? 하지만 직접 기계를 활용하여 글을 써 본 사람이라면 동의할 텐데,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더 필요한 것이 ‘무엇이 좋은 글인가?’ 하는 기준이다. 무엇이 좋은 글인지 판단할 수 있는 사람만이 기계에게 좋은 글을 쓰도록 지시할 수 있고, 기계가 써낸 글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가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에서 마지막까지 타인에게 혹은 기계에게 의존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글쓰기의 감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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