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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킹 애드립
차림 / 신상훈 글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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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림
소설,일반
신상훈 글
말 잘하는 사람을 관찰해 보면, 일단 남의 말을 잘 듣는다. 말 잘 하는 사람이 말을 잘 듣는 이유는 그만큼 귀가 열려 있고 마음도 열려있다는 뜻이다. 전국민이 웃는 그날까지 20년 동안 통쾌하게 웃겨온 코미디 작가 이자, KAIST, 전경련, 삼성, LIG, SK텔레콤 등에서 이 시대 최고의 명강사로 인정받고 있는 유머강사 신상훈은 독자들이 이 책을 차근차근 열린 마음으로 읽는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머의 달인, 화술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그의 바람을 전하고 있다.추천글 머리말 1장. 화술의 달인, 열쇠는 애드립 1. 애드립의 미학 애드립은 촌철살인의 미학이다 애드립은 끝맺음을 멋지게 해 준다 애드립은 자신을 바꾸게 해 준다 애디립과 조크는 같다? 2. 성공을 부르는 비장의 카드 애드립은 이 시대 최고의 경쟁력이다 애드립은 성공을 불러온다 애들립은 내 몸값을 ‘확’ 올려 준다 애드립은 인기 있는 사람의 비밀병기다 3. 애드립은 고농축 유머 불신을 신뢰로 바꿔주는 힘 긴장과 어색함을 날려버리는 힘 분쟁을 척척 해결하는 힘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힘 애인의 얼굴을 바꿔주는 힘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힘 당당하게 서는 힘 위기를 기호로 만드는 힘 4. 애드립을 잘하는 사람을 직원으로 뽑아라 애드립은 일터에 활력을 몰고 온다 애드립은 가정에 행복을 몰고 온다 애드립은 건강을 몰고 온다 애드립도 지나치면 낭패를 본다 2장. 고품격 애드립 1. 4차원의 애드립 나를 낮추는 애드립 박장대소 애드립 곱씹을수록 맛깔스러운 애드립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애드립 엉뚱살벌, 예측불허 애드립 Tip 나의 애드립 수준은 몇 점인가? 2. 고품격 애드립의 기본 원칙 시작이 반이다? 아니, 시작이 전부다 즉흥적이지만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애드립보다 메인이 중요하다 타이밍이 생명이다. 설계도가 보이는 애드립은 실패다 애드립은 순수함이 기본이다. 단순한 게 좋다 말하는 기술도 필요하다 애드립의 기본은 단어다 연습이 없으면 애드립도 없다 Tip 자신만의 독창적인 서론을 만드는 방법 3. 실전 애드립 테크닉 생각과 행동, 단어를 뒤집어라 과장, 패러디, 반전을 이용하라 ‘뻔~한’ 건 집어치워라 연상법으로 단어를 기억하라 말의 리듬을 타라 싱싱한 재료를 준비하라 애드립 충전소, 광고를 활용하라 순발력을 키워라 공감대를 형성하라 관심과 애정을 쏟아라 Tip 나의 애드립 테크닉 체크하기(중간고사) 03 당신도 애드립의 달인 1. 달인이 되기 위한 실전 법칙 이럴 땐 이렇게 애드립을 사용하라 한번 말하기보다 백번 들어라 거울을 보고 연습하라 눈으로 말하라 몸으로 말하라 말짱카드를 만들어라 회의 및 강연 등에 활용할 애드립 준비법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애드립 기술 떨지 않고 무대에 서는 기술 Tip 강연을 위한 애드립 총정리 2. 애드립의 달인들 애드립 연기의 달인, 임현식 메모에서 시작된 애드립의 천재, 김제동 실수와 반전의 애드립, 하일성 PUN의 달인 개그맨을 웃기는 개그맨, 최형만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박준형 자니 카슨을 웃긴, 자니 윤 04 실전 애드립 사전 가족 건강 고양이 교육 나이 난센스 남자와 여자 다이어트 돈 맺는말 모욕 부모 사랑 생일 성격 섹스 술 어머니 엘리베이터 여행 우정 운동 유머센스 음식 첫마디 출생 행복 결혼 궁금증 노화 동물 부자 사업 상상력 선거 성공 성교육 세월 신혼부부 실패 아내 여자 모 인내 자동차 정치 종교 중년 직장인 창의력 책 친구 편견 직업 CEO이 시대 최고의 유머 강사 신상훈 교수의 유머의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 ‘나도 저렇게 말을 잘 해봤으면 좋겠는데….’말 잘하는 사람은 연봉이 높다. 애인이나 부인의 얼굴도 훨씬 예쁘다. 개그맨의 결혼식장에 가봐라. 신부 얼굴이 장난이 아니다(물론 돌집에 가서 애기들 얼굴을 보면 전부 장난이다?). ‘좋다. 나도 말을 잘해 봐야지.’ 이런 결심이 서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의문이 들 것이다. 그런데 노력한다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말 잘하는 유재석 씨나 애드립의 천재 김제동 씨도 처음 태어났을 때 했던 말은 당신과 똑같았다. “아~ 응애예요.” 김제동이라고 태어나자마자 산부인과 의사가 엉덩이를 때렸을 때 “의사선생님, 이거 생일 빵인가요? 흐흐흐”라고 말하지는 않았다. 그럼 어떻게 유머의 달인들처럼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말 잘하는 사람을 관찰해 보면, 일단 남의 말을 잘 듣는다. 말 잘 하는 사람이 말을 잘 듣는 이유는 그만큼 귀가 열려 있고 마음도 열려있다는 뜻이다. 이 책을 차근차근 열린 마음으로 읽는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머의 달인, 화술의 달인이 되어있을 것이다. 애드립으로 행복한 사회 만들기 말로 웃기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저도 어머니에게 말을 배운 이후 웃기는 말로 밥을 먹고 있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미국에 온 이후에, 영어로 웃기려니 오죽 힘들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아직도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웃음입니다. 남을 웃기다보니 저 자신도 건강해지고 주변사람들도 기분 좋아지고….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고죠. 이번에 애드립에 관한 책을 낸다고 했을 때도 저는 이렇게 말해줬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치 수준을 높이고, 개인적인 대화에 웃음을 증폭시키고, 일터에서 직원들 간의 웃음꽃을 피우려면 온 국민이 애드립에 능해야 한다. 그동안 강의와 방송으로 쌓인 노하우를 아낌없이 책에 쏟아내기 바란다.” 또한 저는 믿습니다. 그의 애드립과 유머에 대한 열정을 이 책에 모두 담아내어 자신과 같은 애드립의 달인, 유머의 달인들이 많이 탄생될 것이라는 것을…. 애드립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그의 모습을 지켜보며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자니 윤(코미디언) 씨의 추천글 중에서 촌철살인의 폭소 미학, 애드립으로 유머의 달인의 빛나는 주연 자리를 차지하라! 애드립은 센스 감각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수시로 아이디어를 체크하고, 긴장의 끈을 조이는 게 실은 보통 수고로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잠시 나태해졌던 내 유머감각에 새로운 불씨를 활활 지펴준 고마운 충전소이다. - 강영원 PD 애드립은 맛있다. 그리고 신선하다. 그냥 있자니 밋밋하고 나서기엔 너무 오버하는 것 같고, 이럴 때 살짝 살짝 던져주는 게 애드립이다. 말은 쉬워도 애드립은 유머감각이 고도로 농익었을 때 툭 터지는 엑기스 같은 것이기 때문에 유머의 달인들은 유머보다 애드립을 즐긴다. 이제는 애드립이 대세다! - 김웅래 교수(인덕대학교) 책을 읽는 내내 ‘이거야, 이거~’ 라며 감탄을 연발하며 읽었다. 평상시에 내가 느꼈던 애드립의 기술이 총망라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작가가 잠시 내 머릿속을 들어갔다 나온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이 책을 통하여 거침없이 애드립의 바다로 빠져 들어보라. - 개그맨 박준형 이 시대의 화두는 소통이다. 공감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대화가 절실하다. 진실한 말과 유머는 얼음장 같은 마음을 녹이며, 타인과 소통하게 만든다. 이 시대 최고의 유머 강사인 신상훈 교수님의『톡킹 애드립』에는 이런 것들을 가능하게 해준다. - 개그맨 최형만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 가이드 3 : 허브 재배와 활용 편
시골생활(도솔) / 유다경 글 그림 사진 /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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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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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도솔)
소설,일반
유다경 글 그림 사진
네이버 파워블로그 <올빼미화원>의 13년 허브 재배의 기록으로,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가이드》 시리즈 3권이다. 3권은 허브 작물을 기르고 활용하는 전 과정을 담고 있다. 허브는 원예와 농사의 특성을 모두 갖고 있는 식물이다. 기르는 과정에서의 건강한 노동과 더불어 자연과 동화되는 경험뿐만 아니라 허브만의 아름다운 꽃과 독특한 향기는 관상의 즐거움을 준다. 또 수확한 허브는 차나 요리, 향신료,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1부에서는 허브를 재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세세한 정보, 2부에서는 35종 허브의 작물별 재배법, 3부에서는 직접 기른 허브를 가정에서 손쉽게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들, 4부에서는 도시농부에게 적합한 갈무리 원리를 담고 있다. *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가이드》는 1권 <밭 만들기 편> 2권 <작물 재배 편> 3권 <허브 재배와 활용 편>으로 되어 있다. 1부 허브 재배의 모든 것 1. 허브 재배의 시작 *도시농부가 기르는 허브 // 이제 ‘허브’에 주목하자|허브와 도시농법|허브의 용도 *허브 재배의 여러 가지 조건 // 허브 원산지와 우리나라 기후 비교|계절별 허브 재배|다년생 허브의 월동|토양과 허브 *허브밭 만들기 // 이랑과 배수|허브의 특성 파악하기|일반 이랑이냐, 상자텃밭이냐|이랑의 크기|밑거름 주기 *실전! 허브배치도 짜기 // 작물 배치의 원칙|허브이랑별 배치의 예 2. 허브의 번식 *식물이 번식하는 방법들 *직파하기 *육묘하기 // 종자의 크기와 빛의 관계|발아의 원리|육묘 환경|육묘 실전 *삽목하기 // 줄기삽목|뿌리삽목|휘묻이|북주기|러너로 뿌리내리기|포기나누기|곁순삽목|목질화에 대하여 3. 노지에서 허브 기르기 *아주심기 // 제때 심기|제대로 심기|심은 후 관리하기|허브 종류별 아주심기 *순지르기 // 캐모마일 형의 순지르기|레몬버베나 수형 잡기|꽃 수확이냐 잎 수확이냐에 따른 선택 *웃거름 주기 *해충 *수확과 채종 // 줄기째 잘라서 건조 후 잎을 분리하는 것|잎만 잘라 수확하는 것|꽃을 수확하는 것|씨앗을 수확하는 것| 4. 실내에서 허브 기르기 *허브를 기르기 좋은 실내 환경 // 실내 환경의 유형|허브 실내재배의 기본 조건 *화분 // 화분의 재질|화분 선택하기 *물 주기 // 물을 제대로 주고 있는가|물 주기 간격 *분갈이 준비 // 분갈이는 언제 할까|분갈이 준비물|마사 사용하기 *분갈이 실전 // 화분 준비하기| 식물 준비하기| 화분에 흙넣기| 식물을 넣고 흙 채우기| 분갈이 후처치 *계절에 따른 실내재배 // 봄|여름|가을|겨울 *해충과 생리장해 // 실내재배에서 발생하는 해충|허브가 이상할 때의 원인과 증상|허브의 병| *실내 화단 만들기‘텃밭과 정원’이라는 두 가지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허브재배와 활용의 모든 것! 도시농부라면 기르고 수확해서... 갈무리하고 활용하는 전 과정을 다 거쳐보시라! 네이버 파워블로그 <올빼미화원>의 13년 허브 재배의 기록으로,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가이드》 시리즈 3권이다. 3권은 허브 작물을 기르고 활용하는 전 과정을 담고 있다. 허브는 원예와 농사의 특성을 모두 갖고 있는 식물이다. 기르는 과정에서의 건강한 노동과 더불어 자연과 동화되는 경험뿐만 아니라 허브만의 아름다운 꽃과 독특한 향기는 관상의 즐거움을 준다. 또 수확한 허브는 차나 요리, 향신료,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1부에서는 허브를 재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세세한 정보, 2부에서는 35종 허브의 작물별 재배법, 3부에서는 직접 기른 허브를 가정에서 손쉽게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들, 4부에서는 도시농부에게 적합한 갈무리 원리를 담고 있다. * 《도시농부 올빼미의 텃밭가이드》는 1권 <밭 만들기 편> 2권 <작물 재배 편> 3권 <허브 재배와 활용 편>으로 되어 있다. 1부 허브를 제대로 길러보고 싶다면? 노지 텃밭 재배, 실내 화단 만들기 등 허브를 재배하는 데 꼭 지켜야 할 원칙과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허브가 자라는 환경, 허브배치도 짜기, 노지텃밭 재배와 월동, 아파트 베란다 같은 실내재배와 실내화단 만들기, 허브 번식, 분갈이와 물 주기 등 어떤 환경에서 허브를 길러도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은 노지와 베란다 재배를 동시에 10여 년간 시도한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자료이다. 2부 어떤 허브를 심을까? 35종 허브의 작물별 재배법 해외의 허브 관련 책대로 따라하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허브 원산지와 우리나라의 완전히 다른 기후 때문이다. 저자는 여름에는 고온다습하고 겨울에는 춥고 건조한 우리나라 환경에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허브를 재배할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통한 비법들을 소개한다. 특히 각 작물마다 들어있는 ‘활용’ 부분에는 이 허브가 어디에 유용하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핵심적인 정보가 압축되어 있다. 3부 허브를 기르고 나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직접 재배한 허브를 수확한 후 가정에서 개인이 손쉽게 할 수 있는 활용 방법을 담았다. 허브는 차나, 요리, 향신료,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유용 작물이다. 시판되고 있는 허브용품들이 많지만 내가 기른 것들을 내게 필요한 것으로 가공하고 만들어가는 소소한 과정은 우리 삶을 짜임새 있고 치밀하게 해주기도 한다. 저자는 3부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고 언급한다. 2부 재배 편과 연결해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으며, 허브 선택에서부터 참고해도 좋다. 4부 도시농부라면 반드시 고민하는 갈무리의 원리 직접 기른 채소 작물을 버리지 않고 1년 내내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놓는 것이 갈무리이다. 이 작물은 왜 냉동하고 이 작물은 왜 건조하는지 등 채소 저장법의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풀었다. 채소 저장의 원리를 이해하게 되면 수확한 작물을 어떤 방식으로 저장할 것인지 선택과 응용의 폭이 아주 커진다. 2권 <작물 재배 편>과 함께 보면 더욱 유용하다.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것
포레스트 웨일 / 최별 (지은이)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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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웨일
소설,일반
최별 (지은이)
SNS에서 행복과 위로를 주는 최별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마음이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아 낸 책. 사랑, 인간관계, 그리고 자신에게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연이 있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그들의 에피소드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프롤로그 ·09 1장, 마음 만져주기 위로의 말 ·15 아플 때 생각해야 할 5가지 ·20 너에게 쓰는 편지 ·22 상처가 깊은 당신에게 ·25 행복할 권리 ·33 아픔의 이유 ·36 SNS ·41 괜찮죠? ·43 대리기사 아버지 ·45 누군가의 이야기 1 ·49 2장, 인간관계에 상처받는 당신에게 서로 다른 사람 ·55 가까워도 불편해 ·59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을 때 생각해야 할 것들 ·64 어디까지 신경 써야 하는 걸까? ·67 특별하지 않은 ‘노멀 원’ ·74 아버지의 철학 ·84 인간관계 처세술 ·87 사람 대할 때 조심해야 할 것 ·91 누군가의 이야기 2 ·93 3장, 사랑으로 상처받은 당신에게 사랑에 아프고, 힘들었던 당신 ·99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 ·103 이별한 당신에게 ·108 C 군의 이야기 ·112 L 양의 이야기 ·119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127 두 번의 실수 ·132 예쁘게 사랑하기 위한 방법 ·136 어머니의 말씀 ·138 사랑의 완성이란? ·143 누군가의 이야기 3 ·148 커피 숍 사장의 이야기 ·154 4장,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어른아이 남만 챙기는 바보 ·165 나 자신에게 하는 말 ·171 어른아이 ·175 어릴 때는 몰랐던 사실 ·181 저는 도둑놈입니다 ·183 내 마음 읽기 ·188 자기사랑법 ·193 누군가의 이야기 4 ·198 5장, 아픔을 딛고 행복으로 강해지지 말고 약해지기 ·205 그럴 수 있고, 그럴 만했다 ·209 행복해지는 공식 10가지 ·214 B 군의 이야기 ·217 우울의 건너편에서 ·224 비교하지 않는 삶 ·228 아름답고 아름다워질 당신에게 ·232 누군가의 이야기 5 ·234 에필로그 ·236자신보다 소중한 건 없어요. 예쁘고 아름다운 자신을 더 많이 챙겨주세요. 남 챙기느라 나를 못 챙기는 일은 바보도 그렇게 하지 않아요. 마음이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아 낸 책. 사랑, 인간관계, 그리고 자신에게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연이 있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그들의 에피소드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위로를 시작으로 즐거움과 공감을 줄 것이며, 책을 읽고나면 행복에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지나간 과거까지도.” SNS에서 행복과 위로를 주는 최별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것>책에는 작가의 글과 에피소드가 들어있다. SNS에서 행복과 위로를 주는 작가 최별의 에세이이며, 각각의 인물들을 등장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일으킨다. 1. 이겨내려고 하지 말자. 그럴수록 더 힘들어질 뿐이다.2. 울고 싶을 땐 펑펑 울자. 괜히 울음 참다가 우울해진다.3. 마음이 아플 때는 자꾸 생각하지 말고 맛있는 것을 먹자.4.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이 온다는 것을 기억하자.5. 상처 준 놈 보다, 당신이 훨씬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아플 때 생각해야 할 5가지 언젠가 당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함께할 것이다. 그때 잘해줄 수 있도록 자신을 성장시키면 된다.나쁜 사람이 함께 했다고 당신을 고치려 하지 말자. 그저 자신을 토닥여주고 걷던 길을 열심히 걷자. 그것 만이 당신을 나쁜 사람으로부터 멀리하고 행복으로 함께할 길을 열어줄 것이다.- 두 번의 실수
중국어 회화 표현력 100
동양북스(동양문고) / 유혜선 (지은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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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혜선 (지은이)
알쏭달쏭한 중국어 뉘앙스, 이제부터 당신의 중국어 깐부가 되어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청취에 약한 학습자를 위해 청취용 MP3와 원어민 MP3를 제공한다. 청취용 MP3를 들으며 네이티브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익히고, 원어민 MP3를 들으며 스피킹 훈련을 할 수 있다. 머리말 목차 이 교재 미리보기 Chapter 1 unit 1 아직도 好로 인사하니? unit 2 "好?"말고 다른 안부 인사는 없을까? unit 3 헤어질 때 再말고 이런 표현도 쓴다? unit 4 말고 다른 정도 표현은 없을까? unit 5 不起는 이럴 때 쓴다? unit 6 고마운 마음을 로만 전한다? unit 7 ‘천만에’라고 할 때 不客밖에 안 떠오르면? unit 8 OK는 무조건 好로 말한다? unit 9 맞장구칠 때 밖에 생각이 안 난다고? unit 10 마음에 들 때 喜으로 표현한다? unit 11 싫은데 不喜밖에 안 떠오르면? unit 12 做말고 이런 표현도 써 보자! unit 13 생각을 말할 때 무조건 我得라고 한다? unit 14 什말고 다른 표현도 알아보자! unit 15 배부른데 吃包了밖에 안 떠오르면? unit 16 말고 이런 표현도 쓴다? unit 17 ‘파이팅’하면 加油밖에 생각이 안 난다고? unit 18 快点만큼 자주 쓰는 이 표현, 꼭 알아두자! unit 19 화가 날 때 生밖에 안 떠오르면? unit 20 失말고 다른 표현은 없을까? Chapter 2_part 1 unit 1 일을 잘한다고 할 땐 漂亮 unit 2 상대를 비판할 땐 unit 3 무엇에 달려 있다고 할 땐 看 unit 4 실력이 부족할 땐 菜 unit 5 시간이 걸린다고 말할 땐 要 unit 6 깊이 안다고 말할 땐 unit 7 바쁘게 일한다고 할 땐 忙 unit 8 ‘재미’, ‘성의’, ‘관심’을 한 단어로 意思 unit 9 핫하고 인기 있을 땐 unit 10 ‘헛되이’는 白 unit 11 누군가를 차단할 땐 黑 unit 12 일을 실패했을 땐 unit 13 따라간다고 할 땐 unit 14 뭔가를 맡아서 책임을 질 땐 包 unit 15 ‘항상’을 의미하는 老 unit 16 판단하여 추측할 땐 unit 17 알아보거나 조사할 땐 了解 unit 18 ‘골칫거리’는 麻 unit 19 마음을 다잡고 정리할 땐 收拾 unit 20 ‘상당히’를 의미하는 Chapter 2_part 2 unit 21 상대방을 믿고 맡길 땐 交 unit 22 응원하고 격려할 땐 挺 unit 23 심각할 땐 重 unit 24 ‘오직’을 의미하는 光 unit 25 짐작하거나 추측할 땐 大 unit 26 이러저리 마음대로 휘두를 땐 左右 unit 27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을 땐 unit 28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땐 unit 29 미리 통보할 땐 打招呼 unit 30 솜씨가 있다고 할 땐 一套 unit 31 다른 것에 의지할 땐 unit 32 ‘보내다’, ‘들다’, ‘스다’를 한 단어로 打 unit 33 걱정된다고 할 땐 unit 34 여기저기 돌아다닐 땐 unit 35 그렇다고 간주할 땐 unit 36 싫증날 땐 unit 37 ‘훑어보다’, ‘업데이트하다’를 한 단어로 刷 unit 38 뭔가 심상칭 않을 땐 不 unit 39 ‘다행히’는 好 unit 40 말할 필요도 없다고 할 땐 Chapter 3 unit 1 대화의 물꼬를 트는 표현을 알아보자! unit 2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표현은 따로 있다? unit 3 약속을 정할 땐 이 표현들만 기억해! unit 4 즐거운 식사를 위한 예절 표현을 알아보자! unit 5 술자리를 위한 꿀팁 표현을 알아보자! unit 6 선물을 주고받을 때 쓰는 매너 표현 unit 7 Hot item을 추천할 땐 이렇게 표현한다? unit 8 전화 매너, 이 표현은 꼭 알아두자! unit 9 자기 PR, 이렇게 한다? unit 10 성격의 장단점, 원어민은 어떻게 표현할까? unit 11 원어민이 자주 쓰는 칭찬 표현은 따로 있다? unit 12 의견을 물어볼 때 이렇게도 표현한다? unit 13 상대방의 컨디션을 물어볼 땐 이렇게 말해 봐! unit 14 토닥토닥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보자! unit 15 당황할 때 쓰는 감탄 표현을 알아보자! unit 16 도움을 청할 때 쓰는 표현을 알아보자! unit 17 매너 있게 거절할 땐 이렇게 표현한다? unit 18 ‘진정해’라고 말할 땐 이렇게 표현해 봐! unit 19 사과할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unit 20 각오를 다짐할 땐 이 표현들만 기억해! Chapter 4 unit 1 뜨거우니 조심하라고 할 땐 보단 unit 2 소심하다는 小心보단 子小 unit 3 세계가 좁다고 말할 땐 世界보단 圈子 unit 4 물건을 놓고 왔을 땐 放보단 落 unit 5 직접 이야기할 땐 直接보단 口 unit 6 오해를 풀고 싶을 땐 明보단 解 unit 7 감정이 격해질 땐 보단 激 unit 8 선배는 先보단 歌 혹은 姐 unit 9 프레젠테이션은 表보단 介 unit 10 공평하다고 할 땐 公平보단 平 unit 11 마음을 표현할 땐 表보단 表 unit 12 학원은 院 보단 班 unit 13 바빠서 정신이 없을 땐 精神보단 忙得 unit 14 영업이 끝났다고 말할 땐 보단 打 unit 15 인정받고 싶을 땐 定보단 可 unit 16 본론부터 이야기할 땐 本보단 山 unit 17 “내가 갈게.”라고 말할 땐 我去了보단 我了 unit 18 마음이 여리다고 할 땐 弱보단 心 unit 19 죽마고우는 竹故友보단 梅竹 unit 20 작심삼일은 作心三日보단 三天打,天 문장 마스터 답안뻔한 중국어 표현은 NO! 진짜 네이티브 중국어로 말해 보자!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 온 중국어. 그런데 아직도 기초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나요? 중국어가 어렵다고 탓하자니, 그럼에도 점차 네이티브처럼 중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지금 당신의 중국어 표현력은 어떤가요? 열심히 일하는 당신에게 상사가 건넨 한 마디, “件事做得漂亮!”, 알 듯 말 듯 이 문장이 잘 해석되지 않은 당신! 아직도 漂亮을 ‘예쁘다’라고만 알고 있나요? 업무와 관련해서 漂亮, 이 단어를 들었다면 ‘정말 잘했다’라는 의미로 당신의 업무 처리 능력을 칭찬하는 거예요. 이렇게 알쏭달쏭한 중국어 뉘앙스, 이제부터 당신의 중국어 깐부가 되어 속 시원하게 알려드릴게요! -하루 1개의 유닛으로 익히는 네이티브 중국어! 집이든, 회사든, 어디서든 틈틈이 하루 1개 유닛이면, 초라한 나의 중국어 표현력이 업그레이드! 더 이상 네이티브와의 대화가 두렵지 않습니다! -뻔한 말을 대신할 표현부터 진짜 중국식 중국어까지! 만날 땐 好, 헤어질 땐 再?! 고리타분한고 진부한 표현은 가라! 상황에 맞게, 의도에 맞게, 쉬운 말로 짧게! 네이티브가 사용하는 찐~ 표현들을 알려드립니다! 익숙한 단어의 숨겨진 뜻으로 알게 되는 리얼 중국어! 자주 틀리는 한국식 표현과 비교하여 완성하는 ‘진짜 중국식 중국어’! 각 유닛 속 핵심 표현만 익혀도 네이티브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학습자에 의한, 학습자를 위한 MP3 제공! 청취에 약한 학습자를 위해 청취용 MP3와 원어민 MP3를 제공합니다. 청취용 MP3를 들으며 네이티브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익히고, 원어민 MP3를 들으며 스피킹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올인원 QR 수록! 표지와 본문 속 올인원 QR을 인식하면 유튜브를 통해 저자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6감을 키운 아이가 행복하다
나무심는사람 / 리타니 번즈 글, 유은영 옮김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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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는사람
육아법
리타니 번즈 글, 유은영 옮김
아이를 키우거나 주위에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아이에게 놀라워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말을 배우기 전 아기가 엄마와 교감하는 모습이라든지, 웅얼거리는 아이의 말을 엄마나 아빠는 못 알아듣는데 아이의 형이나 언니가 잘 알아듣는 걸 보면 신기하다. 저자는 이런 예들에서 아이들의 육감을 발견한다. 처음 이 세상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육감에 의존하여 의사소통을 하고 주변 사람들과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고 한다. 이런 육감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들에게 6감이 더 잘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 특별한 재능의 의미와 그것을 계발하는 흥미로운 방법을 소개한다.머리말 1. 왜 아이들의 육감인가 문제와 가능성 2. 우리 애는 애늙은이 같아요 가정은 첫 번째 배움터 3. 누구와 이야기하니? 상상 속의 친구들 악몽을 꾸는 아이 4. 직관력 유형과 훈련 방법 준비 훈련 직관력을 키우는 훈련과 놀이 부모를 위한 도움말 5. 아이의 직관을 키워주자 직관력을 타고난 아이들의 특징 신동에게 부족한 것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어려움 6.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며 총과 장미 새로운 천년 참된 의미의 아이가 되라 아이들이 말하는 육감 옮긴이 말
유스 디비눔
고백과문답 / 장종원 (옮긴이)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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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종원 (옮긴이)
장로교회 정치론을 지지하는 웨스트민스터 총대들이 당대의 의회의 함구령에 대하여 자신들의 견해를 제시한 것으로, 웨스트민스터 신앙문서들을 통해 구현하고자 했던 교회정치의 의도를 바르게 판단하는 데에 필수적인 자료다.서 문 - 12 하나님의 법, 즉 신적권위의 성격과 어떤 대상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성경을 따라 신적권위를 부여받을 수 있는가. Part I 제1장 신약시대의 신적권위를 지닌 교회정치 - 35 제2장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하나님의 법(Jus Divinum), 즉 신적권위(Divine Right)의 특성 - 41 제3장 구체적 의미에서의 하나님의 법(jus divinum), 즉 신적권위(divine right)의 특성. 어떤 대상이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신적권위를 지닐 수 있는가. 무엇보다 자연의 참된 빛을 통한 신적권위에 관하여 - 47 제4장 성경에 나오는 의무적으로 따라야만 하는 모범들을 통한 신적권위 - 53 제5장 하나님의 인정하심으로 지니게 되는 하나님의 법, 즉 신적권위 - 73 제6장 하나님의 행하심으로 부여되는 하나님의 법, 즉 신적권위 - 77 제7장 하나님의 명령으로 부여된 하나님의 법, 신적권위 - 79 성경에 따라 신적권위를 부여받은 교회정치의 성경 Part II 제1장 교회정치에 대한 기술(Description) - 89 제2장 교회정치의 용어에 대한 간략한 개요 - 92 제3장 교회정치의 일반적인 성격, 즉 권세나 권위 - 96 제4장 교회정치와 다른 정치의 특별한 차이점 - 107 제5장 교회정치와 그 신적권위가 파생한 고유한 저자, 즉 원천인 우리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 112 제6장 교회정치의 권세와 권위의 특별한 종류 또는 고유한 성격 - 116 제7장 교회 내에서 행사되는 교회정치 권세의 다양한 부분이나 행위들 - 123 제8장 교회정치의 목적과 범위 - 130 제9장 그리스도께서 교회정치의 모든 권세와 권위를 이행하도록 맡기신 그릇이자 주체 - 137 제10장 신자들의 공동체, 즉 신자들의 몸이 교회정치의 권세를 직접적으로 받을만한 그릇이나 주체는 아니다 - 179 제11장 교회정치 권세의 적합한 그릇이나 직접적인 주체, 긍정적인 의미에서의 그리스도 자신의 직원들 - 213 제12장 교회정치를 위한 ‘당회’의 신적권위 - 337 제13장 교회정치를 위한 ‘노회’의 신적권위 - 345 제14장 ‘대회’의 신적권위 - 384 제15장 상회의 교회 문제에 관한 권위 있는 판결 및 결정에 대한 개 교회들의 복종과 상회의 신적권위 - 406 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총회가 막바지에 이르러가던 1646년에 작성되어, 두 번째 판이 1647년에, 그리고 1654년에 세 번째 판이 인쇄됐다. 고백과 문답에 의해 최초로 출간되는 이 한글판은 그 가운데서도 1647년에 인쇄된 두 번째 판을 번역한 것이다. 그런데 이 논문의 저자에 대한 언급은 “런던 시에 있는 그리스도의 여러 목사들에 의해”(By sundry Ministers of CHRIST within the City of London)라는 표현이 전부다. 스코틀랜드의 웨스트민스터 총대이기도 했었던 조지 길레스피(George Gillespie, 1613-1648)가 1646년에 에라스투스주의(Erastianism)에 대해 논박하며 변증하는 성격으로 저술한 『아론의 싹난 지팡이(Aaron’s Rod Blossoming; Or, The Divine Ordinance of Church-Government Vindicated)』와 함께, 교회정치에 관한 기념비적인 작품이 되는 논문(여기서는 주로 독립교회정치(Independent Government)가 논박된다)을 작성하면서도 정작 저자의 이름조차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로교회정치에 관한 하나님의 법(Jus Divinum), 즉 신적권위(Divine Right)에 관한 상세하고도 성경적인 설명들은, 장로교회정치의 원리와 더불어서 그 기원에 있어서의 탁월한 근거들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므로 장로교회정치를 연구하는 전문적인 신학자, 교수, 학생, 그리고 교회정치의 주체인 목사와 나머지 교회의 직원(항존직원)들까지도 반드시 알아야할 장로교회정치의 원리들을 제공하는 필독서가 바로 이 책이다. 특별히 이 책의 역사적 의미와 관련하여 서문은 이르기를 “수많은 논문들이 출판되어왔지만(이중 일부는 교회정치의 일부분과 그 신적권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주장하는 반면에, 논쟁을 통해서 그 정당성을 입증하는 것들도 있었다) 신적권위의 특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신적권위를 부여받은 교회정치제도를 밝히고 성경을 통해 이 두 가지를 증명하는 성격의 논문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러므로 누구도 걷지 않았던 이 길을 가는 것이 우리의 운명일 것이며, 우리 자신들과 진지하고 사려 깊은 모든 독자들에게 우리의 발걸음과 그 안에서의 진보를 솔직하고 정확하게 평가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확신하건대 그 결과로서 생기는 유익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이 책의 전체적인 의도와 진가를 함축하는 서언이다.
찰스 밍거스
을유문화사 / 진 샌토로 (지은이), 황덕호 (옮긴이) /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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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소설,일반
진 샌토로 (지은이), 황덕호 (옮긴이)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는 20세기를 전후한 문화 예술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국내외 거장 아티스트의 평전으로 구성된다. 2018년부터 다시 출간되는 본 시리즈의 스무 번째 주인공은 미국의 위대한 재즈 음악가 찰스 밍거스다. 혁신적인 작곡가이자 베이스 연주자인 찰스 밍거스의 삶과 음악 전반을 아우르는 평전 『찰스 밍거스 : 소리와 분노』가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의 격정적인 삶과 음악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며 그를 둘러싼 신화와 진실 사이를 파고든다. 지은이는 객관적 자료를 면밀히 탐사하고 그의 가족, 친구, 동료, 사이드맨, 막후의 인물 등 다방면의 사람들과 수백 차례 인터뷰하며 밍거스의 초상을 완성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폭발한 문화의 르네상스 시대에 인종주의에 대한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며 경계인이자 예술가로 살았던 한 인간의 내면이 생생하게 펼쳐진다.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서문 프롤로그: 영혼 속에 간직하라 1. 부조리한 세상에서 성장하기 2. 흑인이 되다 3. 세상 밖으로 4. 전쟁 시기의 삶 5. 예술가의 초상 6. 뉴욕에서 혹은 길 위에서 7. 직립원인 8. 밍거스 왕조 9. 카멜롯 10. 검은 성자와 죄지은 여인 11.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2. 패배자보다 못한 13. 내 아이들에게 음악을 들려주오 14. 변화 15. 겁내지 마, 광대도 겁내고 있어 감사의 말 주석 음반 목록 참고 문헌 옮긴이의 글: 직립원인, 광대 그리고 중국 황제 찾아보기“밍거스에 관한 최고의 전기” - 『보스턴 북 리뷰』 재즈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혁신적인 음악가 분노로 가득했던 재즈의 이단아 신화를 넘어 마주하는 그의 소리와 울림 국내 최초로 발간되는 찰스 밍거스 평전 전위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앞서가는 작품과 연주를 들려줬던 찰스 밍거스(1922~1979)는 20세기 재즈의 판테온에 입성한 막강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구성이 계속 변화하는 자신의 음악처럼 격정적인 삶을 살았던 밍거스는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는 신화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는 신경질적이며 예민한 기질을 가진 낭만적인 사람이었으며 ‘분노의 재즈맨’으로 불릴 만큼 폭력적이고, 혼란스럽고, 제멋대로이기도 했다. 하지만 악인의 면모를 보이는 동시에 자신의 음악 안에서만큼은 전적으로 자기다웠던 사람이 바로 찰스 밍거스였다. 그는 무대 위에서나 무대 밖에서나 온전히 그 자신이었으며 자신을 편집하는 법이 없었다. 이 책의 지은이인 미국의 저명한 음악 평론가 진 샌토로는 이런 그를 두고 “다면체보다 더 많은 얼굴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썼다. 지은이는 밍거스의 삶과 음악을 아우르는 동시에 그에 관해 널리 퍼져 있는 신화들의 이면을 다루며 한 예술가와 한 시대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노련한 저널리스트의 우아한 솜씨”라고 평했을 만큼 샌토로는 치밀한 접근 방식과 균형감 있는 시각을 바탕으로 찰스 밍거스에 관한 인상적인 평전을 만들어 냈다. 이 한국어판은 국내에서 처음 발간되는 찰스 밍거스 평전이며, 그를 본격적으로 다룬 유일한 책이다. 오랜 세월 재즈평론가로 활동해 온 황덕호 선생이 번역을 맡아 밍거스에 대한 전례 없는 초상을 국내 독자에게 선보인다. 실험적 밴드였던 찰스 밍거스의 재즈 워크숍,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다채로운 일화 찰스 밍거스는 떠들썩한 흑인 교회 음악에서부터 콜롬비아의 쿰비아, 관현악단의 교향시, 다양한 예술 형식을 결합한 음악 그리고 실내 재즈에 이르기까지 넓은 영역에 걸쳐 300여 편의 음악을 작곡하고 수십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그의 음악은 장엄함과 유머로 가득 찬 사운드를 들려주며, 자신감 넘치는 환희, 고통의 물결, 서정적인 갈망, 어떠한 감정과도 정면으로 맞서는 예리한 풍자를 담고 있다. 비록 초기에 비평가들과 음악인들은 그의 음악적 장점과 성격을 놓고 논쟁했지만, 1950년대 말에 이르러 밍거스는 재즈계의 중요한 인물로 널리 인정받는다. 찰스 밍거스는 ‘재즈 워크숍’이라는 밴드를 운영하며 집단적인 즉흥 음악의 장을 마련했다. 배우가 대사로 연기를 테스트해 보는 드라마 워크숍에서 이름을 따온 이 밴드는 완성된 작품보다 진행 중인 것을 보여 주는 공연으로 이름을 떨쳤다. 음악을 드라마적인 것으로 만들며 공연 예술로서의 재즈를 재구성한 것이다. 그가 사이드맨을 혼내거나, 자리를 박차고 나가거나, 무대 위에서 스테이크를 썰어 먹는 그 모든 것이 공연의 일부였다. 한편 찰스 밍거스와 다른 재즈 뮤지션들과의 다양한 일화도 이 책의 볼거리 중 하나다. 대표적으로 밍거스는 그의 영웅이었던 듀크 엘링턴과 녹음을 진행한 적이 있다. 이 녹음에서 밍거스는 엘링턴의 연주에 압도된 나머지 리허설 도중 욕설을 내뱉으며 악기를 집어 들고 자리를 떴다. 엘링턴은 결국 사운드가 멋졌다며 그를 잘 달랬고 밍거스는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이 회동의 복잡한 긴장감, 주도권을 둘러싼 베이스와 피아노의 대결은 「Money Jungle(돈의 정글)」이라는 곡에 담겨 있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에릭 돌피 역시 밍거스와 음악적, 인간적 유대를 쌓은 각별한 사이였다. 밍거스의 대표곡 중 하나인 「Meditations(명상)」는 돌피가 밍거스에게 들려준 독일의 강제 수용소 얘기가 그 출발이었다. 그 둘의 연주로 최고의 프리 재즈 작품들이 만들어졌다. 그 밖에도 그들이 독일에 있을 때 누군가가 돌피의 방문에 커다란 나치 문양을 그린 적이 있는데, 밍거스가 그를 대신해 호텔 방문들을 걷어차 결국 경찰이 출동하게 된 이야기라든지, 돌피가 먼저 세상을 뜨자 밍거스가 그를 기리기 위해 아들의 이름을 에릭으로 지은 일화들이 이어진다. 밍거스의 생애와 사회상을 촘촘히 조명 20세기 전후의 예술사로도 읽히는 책 찰스 밍거스가 활발히 활동했던 시기는 미국이 경제적으로 번영하고, 앨런 긴즈버그나 잭 케루악 같은 비트 세대 작가들이 도발적인 문화를 주창하는 동시에 마틴 루서 킹이나 맬컴 엑스를 비롯한 인권운동가들이 미국 사회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던 시기이기도 하다. 이 책은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역사의 반세기를 밍거스의 생애와 함께 돌아보며 그가 속했던 시대와 집단, 문화를 낱낱이 보여 준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20세기 전후(戰後)의 예술사로도 읽힌다. 뉴욕과 LA 등 미국 각지의 재즈 클럽과 음악당, 음악 페스티벌, 전시장, 영화 현장을 비롯해 밍거스와 다른 많은 예술가가 드나들었던 정신 병원과 감옥, 약물의 환각 실험장, 반정부 시위 현장과 반문화의 골목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장소와 사회·문화적 풍경이 밍거스의 삶과 함께 고스란히 펼쳐진다. ‘분노의 재즈맨’으로 불렸던 밍거스는 분명 각종 기행을 일삼았다. 무대에서 흉기를 꺼내 보이기도 하고 청중을 향해 거친 언사를 내뱉는 일도 다반사였다. 사람들은 음악을 듣는 것 외에도 무대에서 말 그대로 ‘폭발하는’ 그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미쳤다는 주변 반응에 그는 “이게 진짜 나”라고 응수한다. 그리고 바로 그 자신을 음악으로 들려준다. 밍거스가 시대의 혁신가로 기억되는 데에는 분노마저 자신의 모습으로 끌어안은 채 진실의 소리로 승화시킨 덕분이다. 밍거스에게 음악은 삶의 등불이었고, 삶의 은유였다. 이번 전기는 이 모든 것의 충실한 기록자로서 밍거스의 삶을 증언한다. 그는 필요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많은 것을 말했다. 천재였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누구도 그의 음악을 정확히 연주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는 커다란 충격을 몰고 왔다. 사람들은 그를 좋아하거나 싫어했다. 그를 피하거나 그와 함께 연주했다. 그러니까 때때로—아니, 많은 경우—사람들은 그를 싫어하면서도 그와 함께 연주했다. 그는 분노의 재즈맨이었다. -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밍거스는 자신을 늘 진행 중인 실제 연극에 등장하는, 삶보다 더 거대한 낭만적 영웅으로 여겼다. 그래서 그의 삶과 그의 예술은 깊이 얽혀 있었다. 그의 등불은 매우 열렬히 타올랐다. 왜냐하면 밍거스라는 존재로서 그는 자신의 행동, 생각, 말, 원하는 것, 갈망하는 것 그리고 그가 만드는 것—즉 그의 삶과 그의 예술—을 결코 분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그가 보고, 듣고, 느끼고 심지어 오해한 것 모두를 계속되는 창조 과정의 재료로 사용했다. 그는 음악이라고 불리는 언어로 말하는 기묘한 재능을 통해 여전히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무엇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변모시켰다. -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초3 전에 파닉스 떼고 챕터북 읽기
소울하우스 / 정진현 (지은이)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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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정진현 (지은이)
초3을 앞두고 아이의 영어 교육으로 불안해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쓴 책이다. 유아 때 시작하는 일반적인 엄마표 영어와는 시작 시점이 다르기에 초등 저학년에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알맞은 영어 학습 방법과 교재, 영상과 책을 소개한다. 물론 조금은 늦게 시작하는 만큼,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하루 3시간을 투자할 엄두를 내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래도 시작이 반이다. 게다가 아이는 유아기 때보다 사고력과 문해력이 훨씬 높아졌기에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책과 영상 중에 아이의 흥미에 맞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거부감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Part 1. 초3을 앞둔 우리 아이, 어떻게 영어를 시작해야 할까? chapter 1. 마음가짐 다지기 01. 이제는 ‘진짜’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02. 우리 아이 영어 교육의 최종 목표 03. 초3 영어 교과의 특징 04. 초3을 앞둔 우리 아이, 엄마표 영어의 방향 01_충분한 시간 확보 02_준비 과정(2개월) ① 영어 문자에 익숙해지기 ②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기 03_본 과정(10개월) ① 그림책, 리더스북 읽기 1시간 ② 텍스트 보며 듣기(집중듣기) 1시간 ③ 텍스트 없이 듣기(흘려듣기) 1시간 chapter 2. 준비 과정 : 알파벳, 파닉스부터 그림책 읽기까지 01. 알파벳 익히기 01_알파벳의 음가와 대소문자 형태 익히기 02_단어에서 알파벳의 활용 익히기 추천 알파벳북 추천 알파벳 소개 영상 02. 파닉스 익히기 01_적합한 파닉스 교재 선택하기 02_기본적인 파닉스 규칙 이해하기 ① 단자음 중 문자와 소리가 규칙적으로 대응하는 자음 ② 단자음 중 문자와 소리가 불규칙적으로 대응하는 자음 ③ 단모음과 장모음 ④ 각운(rhyme) ⑤ 반자음(반모음) ⑥ 혼성자음 ⑦ 이중자음 ⑧ 이중모음 추천 파닉스 그림책 디코더블 리더스북 영어사전 추천 파닉스 영상 03. 듣기의 기본이 되는 영상보기 01_영상으로 흘려듣기 02_어떤 영상이 준비 단계에 적합할까? 03_아이가 좋아하는 영상 발견하기 04_영상 플랫폼 선택하기 ① 유튜브 ② DVD ③ 유튜브 키즈 ④ 넷플릭스 ⑤ 디즈니플러스(Disney+) ⑥ 쿠팡플레이 준비 과정용 추천 영상 04. 영어책 읽기 1단계. 책 읽어주기 2단계. 함께 읽기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 준비 과정용 추천 그림책 영어 그림책 구하는 방법 Part 2. 영어 인풋을 확실히 늘리는 방법 chapter 3. 본 과정 : 읽기 인풋 쌓기 01. 읽기 인풋의 중요성 02. 리더스북으로 충분한 읽기 인풋 쌓기 01_그림책 같은 리더스북 추천 그림책 같은 리더스북 02_첫 시작으로 좋은 Oxford Reading Tree(ORT) ORT 200% 활용 팁 03_I Can Read! 04_Ready-to-Read 추천 그림책 시리즈 03. 읽기 인풋을 강화하는 방법 - 낭독 01_영어 자신감을 키우는 낭독 02_낭독으로 영어 인풋 쌓기 03_효과적인 낭독 방법 04. 영어책 읽기를 돕는 사이트 워드 01_사이트 워드 목록 어떤 사이트 워드 목록이 더 좋을까? 02_사이트 워드 학습법 chapter 4. 본 과정 : 듣기 인풋 쌓기 01. 영어 듣기의 두 가지 방향 01_상향식(bottom-up) 듣기 : 집중듣기 02_하향식(top-down) 듣기 : 흘려듣기 02. 텍스트 보며 듣기(집중듣기) 1시간 01_효과적인 집중듣기를 하려면? 02_집중듣기용 콘텐츠 03_집중듣기 플랫폼 선택하기 ① 리틀팍스(Little Fox) ② epic! ③ 라즈키즈(Raz-Kids) 코리아 ④ ORT 퓨처팩 03. 텍스트 없이 듣기(흘려듣기) 1시간 01_흘려듣기의 효과 02_흘려듣기 방법 03_어떤 영상을 보여줘야 할까? 흘려듣기 좋은 애니메이션 그 외에 흘려듣기 좋은 프로그램 chapter 5. 1년 후, 챕터북 읽기 01. 챕터북 진입을 위한 얼리 챕터북 어떤 얼리 챕터북을 골라야 할까? 추천 얼리 챕터북 02. 정독에서 다독으로 추천 챕터북 03. 리딩 레벨 이해하기 01_AR 지수 02_렉사일(Lexile) 지수 04. 미디어 리터러시 키우기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를 때 도움이 되는 도구 05. 초등 고학년 : 어휘 학습과 논픽션 읽기 01_어휘력 늘리기 02_논픽션 읽기 부록. 초등과정 권장 기본 어휘 800개(교육부, 2015)초3을 앞두고 영어가 고민인 부모님께, 이제는 진짜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공교육에서 영어가 시작되는 초등 3학년이 되기 전에 영어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이때가 영어를 즐겁게 습득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기 때문이다! 단, 초등 저학년에 시작하는 영어 학습은 유아 때 하는 엄마표 영어와 방법이 달라야 한다! 조금 늦은 시작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영어 학습 방법을 알아보자. 영어만큼 부모에게 가장 큰 고민을 안겨주는 과목이 있을까요? 초3을 앞두고 집에서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를 시작해보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대부분의 엄마표 영어책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초3을 앞둔 내 아이에게 적용하기 어렵지요. 학원을 보내자니 아이에게 딱 맞는 클래스를 찾기 힘들고, 심지어 파닉스 학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들어가기 힘든 학원도 있습니다. 《초3 전에 파닉스 떼고 챕터북 읽기》는 초등 3학년이 되기 전 약 1년 동안 집중적으로 영어 인풋을 쌓는 과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영어의 문자와 소리에 익숙해지는 준비 과정을 거쳐 집중적으로 책 읽기와 영상보기를 실천하는 본 과정까지, ‘챕터북 진입’이라는 목표를 위해 최대한 ‘많이’ 그리고 ‘효과적으로’ 영어를 쏟아부을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요. ‘엄마표 영어를 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하는 염려는 잠시 접어두세요. 초등 3학년을 앞둔 지금은 영어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유아기 때보다 훨씬 더 구조화된 사고가 가능해졌고 우리말을 읽고 쓰며 언어에 대한 이해력도 높아져 영어를 받아들이는 것이 수월해졌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학습이 가능한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학습과 습득의 효과도 동시에 노릴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동안 신경 쓰지 못한 것을 충분히 만회할 기회인 셈입니다. 그동안 엄마표 영어와 학원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셨다면 두 가지를 병행해도 좋습니다. 다만 학원을 보낸다고 해도 충분한 인풋을 쌓으려면 엄마표 영어가 필수입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 되겠지만 지금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아이의 앞으로의 영어 학습 과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학교 수업에서 자리 잡는 것이 아이의 자기효능감(self-efficacy)과 자신감을 기르는 데 매우 중요하고, 무엇보다 지금이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 영어를 습득으로 배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초3 전에 파닉스 떼고 챕터북 읽기》는 이제 곧 초3을 앞둔 아이들을 위한 좋은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아이가 다섯 살 땐 ‘영어유치원에 보낼까 말까’, 일곱 살 땐 ‘영어학원에 보낼까 말까’, 그렇게 고민하던 시기를 지나 초등 2학년이 되면 ‘당장 내년에 학교에서 영어를 배운다는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 고민하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근처 학원에 문의를 해보니 레벨테스트를 봐야 한다는데 그마저도 대기해야 한다네요. 그동안은 ‘어린아이는 무조건 노는 게 최고지!’ 하며 영어에 대한 불안감을 꾹꾹 눌러왔는데 막상 학원조차 내 맘대로 보내기가 어려운 현실에 불안감이 높아집니다. ‘엄마표 영어를 해야 할까?’ 싶어 서점에서 엄마표 영어책을 뒤져보니 대부분 7살 이전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아이에게 책에서 추천하는 영상을 들이밀었더니 유치하다고 싫어하네요. 나이에 맞는 영상과 책을 보여주니 전혀 이해하지 못해 싫어하고요. 이 책은 이렇게 초3을 앞두고 아이의 영어 교육으로 불안해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쓴 책입니다. 유아 때 시작하는 일반적인 엄마표 영어와는 시작 시점이 다르기에 초등 저학년에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알맞은 영어 학습 방법과 교재, 영상과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조금은 늦게 시작하는 만큼,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하루 3시간을 투자할 엄두를 내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래도 시작이 반이에요. 게다가 아이는 유아기 때보다 사고력과 문해력이 훨씬 높아졌기에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어요. 이 책에서 소개한 책과 영상 중에 아이의 흥미에 맞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거부감을 보이지 않을 거예요. 이때 쌓은 영어 자신감은 평생의 영어 자신감의 근원이 되니, 부디 학습과 습득의 효과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이 책의 특장점 ● 유아 때가 아니라 초등 저학년에 시작하는 엄마표 영어 방법을 알려준다. ● 초3을 앞둔 아이에게 알맞은 영어 학습 방법과 최신 자료 목록을 제시한다. ● 알파벳부터 시작하여 파닉스 학습 방법과 규칙, 사이트 워드 학습 방법을 알려준다. ● 단계별로 어떤 학습이 필수인지, 어떤 책과 교재, 영상을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 학습 단계별 자료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책에는 AR 지수를, 영상 목록에는 QR 코드를 제공한다. ● 이 책에 포함된 자료 목록 : 추천 알파벳북, 알파벳 소개 영상, 파닉스 그림책, 파닉스 영상, 준비 과정용 추천 영상과 그림책, 사이트 워드 목록, 그림책 같은 리더스북, 영어 그림책 시리즈, 흘려듣기 좋은 영상, 얼리 챕터북, 챕터북 목록 등 ● 집중듣기에 좋은 플랫폼과 활용법, 흘려듣기에 좋은 최신 영상을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등 여러 플랫폼에 거쳐 소개한다. ‘머리글’ 중에서《초3 전에 파닉스 떼고 챕터북 읽기》에서는 그동안 아이의 영어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던 부모님을 위해 초등 저학년이라는 특성에 맞는 영어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학습이 필수인지, 어떤 교재를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책과 영상을 활용해야 하는지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담고자 했습니다. 물론 이 길만이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과 자료 외에도 아이의 성향에 맞게 활용 가능한 자료들이 수없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짧다면 짧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선택의 고민을 최대한 줄이고 영어 인풋 쌓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ch1.‘이제는 ‘진짜’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중에서초등학교 3학년은 학교에서 영어 교육이 시작됩니다. 일주일에 2시간씩 수업시간에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지요. 사실 초3은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교과목 수도 늘어나고, 1, 2학년에 비해 배우는 내용도 어려워지지요. 초등 저학년이 유치원을 졸업하고 학교에 적응하는 시기였다면 초3부터는 본격적으로 무언가를 ‘배워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중에서도 영어는 그동안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던 새로운 교과목입니다. 어느 정도 선행이 이루어진 아이라면 몰라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재미로 배웠던 영어 수업 이후에 손을 놓고 있었던 아이라면 당연히 어려워할 수밖에 없습니다.아이가 어느 정도 기본 실력을 쌓아 학교 영어 수업에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건 아이의 ‘자기효능감(self-efficacy)’과 관계있습니다. 자기효능감은 자신이 어떤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으로, 학습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그동안의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그래도 영어를 좀 하지.’라는 인식이 있으면 앞으로 수년간 지속할 영어 학습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의욕적으로 임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영어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없다면 영어를 접할 때마다 자신감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어려운 과제는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게 됩니다.
마흔 살, 꿈에 날개를 달다
미다스북스 / 유명희 (지은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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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명희 (지은이)
저자는 매일같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일이 오는 게 두려웠고, 잠들면서 이대로 눈을 뜨지 않고 싶다고 바라고는 했다.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열망으로 열심히 살았고, 30대에 이미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지만 한순간의 과오로 모든 것들이 물거품이 되었다. 무너질 것 같았지만 무너질 수 없었다. 어린 두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실과 싸우고, 현실을 버티고 견뎌내며 점점 지쳐갔다. 그러나 힘들 때마다 곁에 있었던 책들이 그녀를 다시 일으켜세웠다. 그녀는 한 번 성공했고, 한 번 실패했다. 그리고 다시 꿈을 만났고 독서를 통해 그 꿈에 날개를 달았다. 이 책에는 독서가 어떻게 한 사람을 일으키는지 담겨 있다. 저자가 힘들었던 때마다 어떻게 책을 통해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었는지, 먹고 사는 문제에 치여 인생의 꿈을 잃고 방황할 때 독서가 어떻게 꿈을 찾아주었는지, 꿈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을 어떻게 제공해주었는지를 담았다. 저자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성찰하며 진솔하게 썼다.프롤로그 1장 상처투성이, 꿈도 없는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01 건물주에서 노점 하는 엄마가 되다 02 죽고 싶다는 농담을 버릇처럼 하는 나 03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 걸까? 04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05 책들과 함께 삶에 변화가 시작되다 06 어느 날부터 독서가 우선순위가 되었다 2장 힘들 때마다 내 곁에는 책이 있었다 01 책을 악착 같이 읽는 이유 02 사람은 거짓말해도 책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03 고민할 때마다 난 책을 찾았다. 04 늘 삶이 힘들다는 당신에게 05 나는 명품백 보다 책이 더 좋다. 06 책이 밥 먹어 주냐고 하는 당신에게 07 힘들 때 마다 내 곁에 책이 있었다. 08. 결국 독서만이 길이다. 3장 책을 펼치면 내 인생의 해답이 보였다 01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 얻게 되는 5가지 02 실패하지 않는 책 고르기 기술 03 매일매일 세끼 먹듯 책을 읽자 04 행복한 독서 삼매경에 빠지다 05 인생이 고단할수록 책을 가까이하자 06 내가 커피 값 아껴서 책을 사는 이유 4장 독서는 내 꿈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01 나는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책을 읽는다 02 독서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03 책은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괜찮다 04 복권을 사지 말고 책 한 권을 사자 05 가장 좋아하는 분야에 책을 보자 06 행복 바이러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겠다는 꿈 5장 나는 이제 작가가 되어 꿈을 이루었다 01 독서는 꿈을 이루는 인생의 나침판이다 02 직장인의 최고의 재태크는 책쓰기이다 03 평범한 사람일수록 독서는 필수다 04 내가 책읽기를 통해 얻게 된 것들 05 책 속에 결국 내 인생에 모든 답이 있었다“힘들 때마다 내 곁에 있었던 책이 내 꿈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늘 삶이 버겁게만 느껴지는 당신에게 필요한 하나의 해답!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었다 그 속에 내 인생과 꿈의 답이 있었다” 저자는 매일같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일이 오는 게 두려웠고, 잠들면서 이대로 눈을 뜨지 않고 싶다고 바라고는 했다.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열망으로 열심히 살았고, 30대에 이미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지만 한순간의 과오로 모든 것들이 물거품이 되었다. 무너질 것 같았지만 무너질 수 없었다. 어린 두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실과 싸우고, 현실을 버티고 견뎌내며 점점 지쳐갔다. 그러나 힘들 때마다 곁에 있었던 책들이 그녀를 다시 일으켜세웠다. 그녀는 한 번 성공했고, 한 번 실패했다. 그리고 다시 꿈을 만났고 독서를 통해 그 꿈에 날개를 달았다. 이 책에는 독서가 어떻게 한 사람을 일으키는지 담겨 있다. 저자가 힘들었던 때마다 어떻게 책을 통해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었는지, 먹고 사는 문제에 치여 인생의 꿈을 잃고 방황할 때 독서가 어떻게 꿈을 찾아주었는지, 꿈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을 어떻게 제공해주었는지를 담았다. 저자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성찰하며 진솔하게 썼다. 기적을 원하는가? 꿈을 찾는가? 기적을 만들고 꿈을 이루는 해답은 모두 책 속에 있다! 책을 읽자! 인생을 바꾸고 당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라! 삶에는 고통과 절망이 있을 수밖에 없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분 매초 마냥 행복한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고통과 절망을 겪을 때 죽을 것처럼 힘들다. 그러나 결국 그 시련들은 사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그 시련을 딛고 일어선다면 말이다. 그렇기에 누구에게나 책이 필요하다. 누구나 실패와 고난이 찾아오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두려워해야 할 것은 시련이 끝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은 힘들수록 기적을 바라고,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꿈을 찾게 된다. 책 속에 바로 그 기적을 만드는 방법, 꿈을 찾아 이뤄내는 방법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담긴 ‘책을 통해 변화된 저자의 삶’처럼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되길 바란다. 기적을 꿈꾸는 사람이 가장 빚나는 순간을 이뤄내기를 바란다.
창선감의록
돌베개 / 작자 미상 (지은이), 정길수 (옮긴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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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작자 미상 (지은이), 정길수 (옮긴이)
千년의 우리소설 13권. 한국 고전소설사에서 장편소설은 17세기에 처음 등장하는데, <창선감의록>은 서포 김만중이 쓴 <구운몽>과 함께 조선 후기 내내 가장 큰 인기를 누렸다. 이 작품은 실재와 가상이 공존하는 '대체역사'(代替歷史)의 시공간에서 당대인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갈등을 정교하게 엮어 흥미진진한 서사를 전개한 뒤, 한 치의 착종도 없이 마무리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작자는 미정으로 남아 있지만, 빼어난 창작 기량 면에서는 서포 김만중을 넘어서는 수작(秀作)이다. 주요 등장인물만 50명이 넘는, 매우 복잡한 줄거리로 이루어진 장편역사소설이다. 이 소설의 작자가 조성기라는 설도 있지만, 전공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있으므로 작자 미상으로 남겨 두는 것이 현재로서는 맞다. 고등학교 문학 부분에서 다뤄지고, 수능 문제로 출제되기도 하는 이 작품은 등장인물의 가계도를 일일이 그려가며 읽어야만 전체 내용이 파악될 만큼 매우 길고 다사다난한 스토리로 짜여 있다. 착한 행실을 세상에 알리고 [창선(倡善)] 의로운 일에 감동받는 [감의(感義)] 이야기이다. 14회로 구성된 장편소설인데, 일부다처제와 가부장제라는 전통적 가치관 아래 여러 가문을 등장시켜 조정에서 벌어지는 권력 분쟁, 집안에서 일어나는 가족 간의 갈등, 젊은 남녀 사이의 애정 등을 그리고 있지만, 소설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핵심주제는 효(孝)와 형제간의 우애 같은 권선징악의 교훈이다.제1회 효자가 은거할 계책을 내고, 한 쌍의 옥으로 아름다운 인연을 정하다 제2회 추악한 아내는 사악한 마음을 드러내고, 문란한 아들은 음탕한 정을 토하다 제3회 청성산으로 배를 돌리고, 동정호에서 초혼하다 제4회 총계정에서 각자 뜻을 말하고, 백련교에서 홀로 의를 행하다 제5회 군자는 숙녀를 맞이하고, 요망한 첩은 흉악한 식객과 결탁하다 제6회 자비로운 관세음보살, 의기 높은 도어사 제7회 재주 많은 선비는 예쁘게 눈썹을 그리고, 아름다운 규수는 홍점을 보전하다 제8회 역참에서 열사를 얻고, 신선 마을로 장인을 찾아가다 제9회 광남에 백의종군하여, 부적으로 요망한 적을 깨뜨리다 제10회 원수는 황제의 조서를 받고, 미인은 비수를 던지다 제11회 의로운 선비는 좋은 배필을 만나고, 효녀는 간절한 소원을 이루다 제12회 금관루에서 군사들에게 잔치를 베풀고, 문화전에서 공훈을 기리다 제13회 효부는 옛집으로 돌아오고, 한을 품은 여인은 인연을 이루다 제14회 심부인의 장수를 빌고, 하춘해의 은덕에 보답하다정본을 바탕으로 한 완벽한 번역, 조선 후기 최고의 장편역사소설 『창선감의록』 한국 고전소설사에서 장편소설은 17세기에 처음 등장하는데, 『창선감의록』은 서포 김만중이 쓴 『구운몽』과 함께 조선 후기 내내 가장 큰 인기를 누렸다. 이 작품은 실재와 가상이 공존하는 ‘대체역사’(代替歷史)의 시공간에서 당대인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갈등을 정교하게 엮어 흥미진진한 서사를 전개한 뒤, 한 치의 착종도 없이 마무리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작자는 미정으로 남아 있지만, 빼어난 창작 기량 면에서는 서포 김만중을 넘어서는 수작(秀作)이다. 수많은 등장인물, 정교한 구성, ‘대체역사’의 시공간 『창선감의록』(倡善感義錄)은 주요 등장인물만 50명이 넘는, 매우 복잡한 줄거리로 이루어진 장편역사소설이다. 이 소설의 작자가 조성기라는 설도 있지만, 전공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있으므로 작자 미상으로 남겨 두는 것이 현재로서는 맞다. 고등학교 문학 부분에서 다뤄지고, 수능 문제로 출제되기도 하는 이 작품은 등장인물의 가계도를 일일이 그려가며 읽어야만 전체 내용이 파악될 만큼 매우 길고 다사다난한 스토리로 짜여 있다. 한국 고전소설사에서 장편소설은 17세기 후반에 처음 등장하는데, 『창선감의록』은 『구운몽』(九雲夢)에 뒤이어 나온 초기 장편소설이다. 『창선감의록』은 가정 내의 갈등, 정치 대립, 애정 장애의 문제를 정밀하게 교차해서 만들었다. 정치 대립은 당대에 유행하던 중국 역사소설의 구도와 유사하고, 애정 장애의 경우 명말청초(明末淸初)에 유행한 재자가인소설(才子佳人小說)의 영향이 감지된다. 처첩 갈등을 비롯한 가정 내의 갈등을 소재로 삼은 점도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다. 이렇듯, 각각을 떼어놓고 보면 흔한 갈등 구도에 흔한 소설 형식이라 할 수 있지만, 『창선감의록』은 이 셋을 솜씨 있게 결합하여 새로운 효과를 빚어냈다. 가정 내 갈등을 다루면서 동시에 정치적 대립을 다루는 역사소설의 형식과 결합해 한층 일관되고 첨예한 갈등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구운몽』 이래의 한국 고전장편소설은 대개 중국을 작품 배경으로 삼았다. 『구운몽』은 9세기 전반 당나라를 배경으로 삼았다. 하지만 실제 역사 전개와 특별한 관련을 맺고 있지 않으며 역사적 실존 인물도 등장하지 않아서 작품의 시대 배경과 서사 전개 사이의 관계를 찾기 어렵다. 반면 『창선감의록』의 경우 16세기 명나라 세종 때(가정 연간: 1521~1566)의 실존 인물이 대거 등장해서 주인공의 적대자나 조력자 역할을 맡으며 실제 역사적 배경과 상당히 밀착된 시공간 속에서 서사가 펼쳐졌다. 이점은 중국의 연의소설(演義小說: 역사소설)과 일부 유사해 보이지만 『창선감의록』은 핵심 주인공이 모두 허구의 인물이라는 점에서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와 같은 연의소설과 큰 차이를 보인다. 즉 명나라 세종 때를 배경으로 삼되, 실존 인물의 후예로 설정된 허구적인 인물, 당대에 활동했던 실존 인물, 완전히 허구적인 인물을 고르게 배치하고, 당대의 정세를 반영한 실제의 역사적 시공간을 배경으로 삼아 역사상 실재한 정치 대립과 가상의 갈등(허구적인 인물과 실존 인물의 갈등, 혹은 허구적인 인물 간의 갈등)을 솜씨 있게 결합해서 현대소설의 개념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종의 ‘대체역사’(代替歷史)를 만들었다. 후대 다수의 장편소설이 『창선감의록』의 예를 따라 역사상의 한 시기를 작품 배경으로 설정하고 허구적 인물의 활동 반경에 실존 인물과 실제 사건을 적절히 배치하는 방식을 거듭 채택한 점에서 『창선감의록』의 ‘대체역사’ 수법은 우리 고전장편소설의 창작 방법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된다.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베스트셀러 장편소설 『창선감의록』은 착한 행실을 세상에 알리고〔창선(倡善)〕 의로운 일에 감동받는〔감의(感義)〕 이야기이다. 14회로 구성된 장편소설인데, 일부다처제와 가부장제라는 전통적 가치관 아래 여러 가문을 등장시켜 조정에서 벌어지는 권력 분쟁, 집안에서 일어나는 가족 간의 갈등, 젊은 남녀 사이의 애정 등을 그리고 있지만, 소설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핵심주제는 효(孝)와 형제간의 우애 같은 권선징악의 교훈이다. 대부분의 고전소설이 충, 효, 의 등을 인간의 최고 덕목으로 강조하면서 권선징악을 이야기의 주제로 내세우고 있기는 하지만, 『창선감의록』의 경우는 아예 제목 자체에 ‘권선징악’이 들어 있다. 오늘날 우리 시대가 추구하는 가치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유가적인 이념에 기반한 조선 사회에서는 이 작품에서 선보이는 부부·부자·형제 간의 다양한 갈등이 많은 공감을 얻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은 창작된 시점인 17세기 후반 이래로 20세기 초까지 대단한 인기를 누렸는데, 필사본만 260여 종이 현재 전하고 있어 조선 시대 소설 중 필사본의 이본(異本) 종수가 가장 많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원주의 연구(「고전소설 독자의 성향」, 1975)에 따르면, 조사 당시 경북 지역의 60대 여성들이 『옥루몽』 다음으로 많이 읽은 고전소설이 『창선감의록』이다. 방각본은 현재 발견되지 않지만, 20세기 이후 한남서림이나 신구서림 등에서 활자본으로도 간행된 것을 보면 20세기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었음을 알 수 있다. 원본 그대로 오롯이 읽어내는 우리 고전의 글맛 『창선감의록』은 그 분량이 장편소설 『구운몽』의 1.5배에 달한다. 그러니, 아무리 수능에 나오는 중요한 고전문학이라 해도 학교에서 이 작품을 배울 때는 줄거리, 이해와 감상, 핵심 정리 등 요약된 것만 접할 수밖에 없다. 이 작품을 다 읽어낼 시간도, 또한 오롯이 다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선본(善本)도 드문 것이 현실이다. 이번 번역본은 여러 이본 중 가장 오류가 적다고 평가되는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한문필사본을 저본으로 했다. 이 책은 국내에 나온 『창선감의록』 중 내용의 가감 없이 원전의 맛을 고스란히 살려낸 최고의 번역본이라 할 수 있다. 책의 말미에 을 수록해, 작품의 간략한 소개는 물론 논란이 되는 작자 문제, 원작 표기 및 서문에 관한 문제, 이 작품이 차지하는 문학사에서의 위상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 책은 돌베개의 시리즈 중 13번째 책이다. 은 정본(定本)을 바탕으로 한 신뢰성 있는 고전소설 선집을 그 목표로 만들어졌다. 한국 고전소설에는 이본이 매우 많고, 같은 작품이라 하더라도 이본에 따라 작품의 의미와 세부 내용이 달라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뿐 아니라 각각의 이본들은 필사 또는 가필(加筆)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다소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작품마다 주요 이본들을 찾아 꼼꼼히 서로 대비해 가며 시시비비를 가려 하나의 올바른 텍스트, 즉 정본을 만들어 내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한국 고전소설들은 대부분 정본을 만드는 작업을 생략한 채 번역, 출간되어 왔다. 특정 이본 하나를 현대어로 옮겨 놓은 수준에 머무는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정본 없이 이루어진 결과물들은 신뢰하기가 어렵다. 정본이 있어야 한글로 제대로 옮길 수 있고, 제대로 된 한글 번역이 있어야 비로소 영어나 기타 외국어로의 번역도 올바로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 고전소설을 세계에 소개하는 일도 정본을 만드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은 번역에 앞서 이본들을 비교 검토해서 하나의 표현이나 문장을 정하는 정본 작업부터 시작했다. 문장 하나, 단어 하나까지 치밀하게 분석하는 학문적 정밀성을 토대로 만들어진 정본을 저본으로 하여 번역했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는 기존의 한국 고전소설 선집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매우 신뢰할 만한 책이다.
심상정, 이상 혹은 현실
행복한책읽기 / 심상정.임순례 외 지음 / 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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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
소설,일반
심상정.임순례 외 지음
우리와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문제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인물들을 조명하는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 네 번째 책.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단면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로 노동운동가 심상정을 주목한다. 심상정은 우리 시대의 '이상'인가, 혹은 '현실'인가? 책은 이 질문의 답을 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22명의 필자가 스물두 개의 시선으로 심상정을 살펴본다. 1부'인간 심상정을 만나다'에서는 임순례 영화감독과 가진 인터뷰, 친언니 심상임이 말하는 동생 심상정, 심리학자 김태형의 심리읽기와 심상정 자전기록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엄격함, 강인함이 주로 부각된 심상정의 면모와 속내를 면밀히 파헤쳐 본다. 2부 '정치인 심상정을 논하다'에는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위원, 정태인 정치바로 연구소장, 윤여준 한나라당 전 여의도연구소장의 글을 통해 한국정치에서 심상정의 의미를 짚어 보고, 시골의사 박경철과 교육평론가 이범의 글을 통해 심상정이 내세운 정책들을 일별하며 검토해 본다. 마지막으로 김은형 한겨레신문 기자의 재기발랄한 스타일 제안을 담았다. 3부'심상정과 걷다'에서는 에세이스트 김현진, 배우 오지혜, 이광호 레디앙미디어 대표, '이상한 모자' 김민하, 패션 칼럼리스트 심우찬, 김용석 딴지일보 편집장 등 각개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에 닿은 심상정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지난 2009년 6월 국회에서 열린 '교육혁명 토론회'에서 심상정이 발제한 주제문과, 심상정 연구 자료를 부록으로 묶어 놓았다.◎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를 펴내며 / 기획위원회 ◎ 『심상정』을 펴내며 / 편집장 인간 심상정을 만나다 ◎ 인터뷰 - 심상정에 대해 알고 싶은 몇 가지 것들 / 임순례 (영화감독) ◎ 가족이 본 심상정 - 제가 보기에도 보통 여자는 아닌 것 같아요 / 심상임 (심상정의 언니) ◎ 자전기록 - 나의 삶, 나의 꿈 / 심상정 (진보신당 전 상임공동대표) ◎ 심리읽기 - 심상정, 그 내면의 빛깔을 찾아서 / 김태형 (심리학자) 정치인 심상정을 논하다 ◎ 정치비평 1 - 한국정치사에서 심상정의 길을 찾다 /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위원) ◎ 정치비평 2 - 시대의 요구, 그리고 심상정 / 정태인 (사단법인 정치바로 연구소장) ◎ 정치비평 3 - 편가름의 틀을 깨야 국민을 아우른다 / 윤여준 (한국지방발전연구원 이사장) ◎ 정책비평 1 - 시골의사가 심상정에게 / 박경철 (의사.경제평론가) ◎ 정책비평 2 - 교육정책은 모든 정책의 척도이다 / 이범 (교육평론가) ◎ 인물비평 - 심상정을 위한 스타일 제안 / 김은형 (한겨레신문 기자) 심상정과 걷다 ◎ 밀착 스케치 - 의원도 대표도 아닌 당신, 어떻게 지내십니까? / 김현진 (에세이스트) ◎ 심상정에 대한 단상 - 만화가 기선, 심상정을 만나다 / 기선 (만화작가) - 금배지 여러분, 공부 좀 하시죠 / 오지혜 (배우, 방송인) - “너, 심상정하고 연애하지?”/ 이광호 (레디앙미디어 대표) - ‘이상한 모자’의 심상정 읽기 / 김민하 (진보신당 경기도당 전 정책국장) - 어느 고슈 카비아가 심상정 의원님께 보내는 편지 / 심우찬 (패션 칼럼니스트) ◎ 딴지일보 정치인 매뉴얼 - 어디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 시리즈 네 번째 책!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는 우리와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문제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인물들을 조명하는 시리즈로, 인물읽기를 통해 시대읽기를 시도하는 기획이다. 「우리 시대의 인물읽기」에서 조명하는 인물들은 우리 시대의 중심 또는 정점에 서 있는 인물들이 아닌, 주변 또는 전위나 후위에서 묵묵히 그러나 가장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우리 시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 중에서 선택한다. 그동안 문학인편 『장정일, 화두 혹은 코드』(2001년), 정치인편 『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2002년), 영화인편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2003년)을 펴냈다. 그리고 7년 만에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정치인편 『심상정, 이상 혹은 현실』을 펴낸다. ‘지못미’의 주인공, 심상정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노동계나 사회운동에 귀가 밝았던 사람들을 제외하면, 심상정이라는 이름은 대중에게 그리 익숙하지 않았다.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했을 때에서야 심상정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철의 여인’, ‘삼성 저격수’, ‘한미 FTA 킬러’ 등의 별칭에 이어, 지난 18대 총선 고양시에서 근소한 차이로 낙선하였을 때는 전국적으로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정치인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낙선한 뒤에 더 많은 사랑을 받은 정치인은 지역감정 타파를 위해 모두가 만류한 부산에서 출마하여 고배를 마신 노무현 정도가 있을 것이다. 지역감정 타파나 동서화합의 대의를 위해서도 아니고, 지역 총선에서 떨어졌을 뿐인 소수 진보정당의 정치인에게, 국민들이 기대와 희망을 한껏 담아 응원을 보내는 일이 열풍으로까지 이어진 것은 무엇 때문일까? 심상정 이사람,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국회의원 신분도 아니고 진보신당 상임공동대표에서도 물러난 현재, 오히려 심상정을 주목하는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그를 새롭게 발견한 사람들, 호감을 갖는 사람들,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들, 지지하지 않더라도 인정은 하는 사람들. 그런데 막상 심상정이 누구인지, 도대체 무슨 일을 어찌 했기에 그를 주목하는지 물으면, 시원시원하게 답이 나오질 않는다. 최고학벌 출신이면서 가장 열악한 환경의 노동자로 투신한 까닭은 무엇인가? 변절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 25년이나 흔들리지 않고 노동운동 외길을 걷게 한 힘은 무엇인가? 정치판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인가? 식사는 제대로 하고 다니는가? 치킨에 생맥주는 좋아하는가? 궁금했다. 심상정은 누구인가? 우리 시대의 이상 혹은 현실, 심상정 노동운동가 심상정, 정치인 심상정을 넘어 새로운 진보의 얼굴이 된 심상정.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단면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로 심상정을 주목한다. 그는 우리 시대의 ‘이상’인가, 혹은 ‘현실’인가? 분명한 것은, 이상을 품고 행동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 시대가 추구해야 할 이상이자, 또한 우리 시대가 이루어야 할 현실이 바로 심상정은 아닐까? 이 책은 이 질문의 답을 구하는 과정을 담았다. 22명의 필자가 스물두 개의 시선으로 심상정을 살펴보다! 1부〈인간 심상정을 만나다〉에서는 임순례 영화감독과 가진 인터뷰, 친언니 심상임이 말하는 동생 심상정, 심리학자 김태형의 심리읽기와 심상정 자전기록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엄격함, 강인함이 주로 부각된 심상정의 면모와 속내를 면밀히 파헤쳐 보았다. 2부〈정치인 심상정을 논하다〉에서는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위원, 정태인 정치바로 연구소장, 윤여준 한나라당 전 여의도연구소장의 글을 통해 한국정치에서 심상정의 의미를 짚어 보고, 시골의사 박경철과 교육평론가 이범의 글을 통해 심상정이 내세운 정책들을 일별하며 검토해 본다. 마지막으로 김은형
잔소리의 품격
시루 / 이영숙 글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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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
육아법
이영숙 글
한국 최초로 '성품'이라는 단어를 교육에 접목하여 태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성품교육으로 평생교육과정을 고안한 '한국형 12성품교육'의 창시자 이영숙 박사의 <잔소리의 품격>. 아이가 바른 인성을 갖추어 성장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접근법을 알지 못하는 부모들을 위해 십대를 대하는 필수지식과 사춘기 이론을 바탕으로 최고의 훈계 길잡이가 되어줄 책을 출간했다. '가르침 - 훈련 - 교정 - 부모의 변신'이라는 성품훈계 4단계를 통해 부모들이 진정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적절한 훈계로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난 31년간 1,000여 개 학교, 3만 명의 아이를 변화시킨 성품훈계 상담의 모든 노하우와 구체적 사례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아 놓았다.프롤로그 잔소리에도 격이 있습니다 1장 당황하는 부모, 방황하는 아이 01 내 아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02 잔소리에 대한 아이의 반응 03 급격한 변화, 당황하는 아이들 04 엄마는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 05 아주 특별한 십대의 뇌 06 왜 징계는 반항심을 키울까 2장 훈계는 성숙한 부모의 사랑법 01 간디의 아버지, 링컨의 어머니 02 진정한 성공으로 이끄는 성품훈계 03 스스로의 행동을 분간할 수 있는 능력 04 잘못된 훈육, 어긋나버리는 아이들 05 나이별로 달라지는 성품훈계법 06 딸에겐 공감을, 아들에겐 절제력을 07 대화가 필요한 시간 08 좋은 성품을 만드는 대화의 비결 09 십대에게 통하는 대화법 3장 아이를 변화시키는 성품훈계 4단계 성품훈계 1단계: 가르침 함께 규칙 세우기 좋은 가치관 가르치기 부모 스스로 모델이 되기 성품훈계 2단계: 훈련 실수로부터 배우기 숨겨진 의도 파악하기 아이와 협상하기 성품훈계 3단계: 교정 자연적 귀결 경험하기 논리적 귀결 경험하기 특별한 혜택 제거하기 칭찬·격려, 사회적·활동적 보상 성품훈계 4단계: 부모의 변신 상담가로 변신하기 자기 되돌아보기 너무 걱정하지 않기 4장 십대의 문제 행동, 어떻게 고칠까? 01 술·담배에 중독된 아이 02 스마트폰·게임에 중독된 아이 03 거짓말하는 아이 04 과소비하는 아이 05 연예인에 빠져 있는 아이 06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 07 꿈이 없는 아이 08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 09 가출하는 아이 10 자살 충동을 느끼는 아이 11 학교무의미한 잔소리를 진심 어린 훈계로 바꾸는 법! 3만 명의 아이들을 변화시킨 31년 내공 육아 박사의 전문성과 노하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다. 아이를 어떻게 훈육하고 올바르게 자라도록 할 것인가의 고민이다. 하지만 자녀들은 부모가 하는 모든 훈계를 잔소리로만 여긴다. 왜 그럴까? 훈계의 목적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제거하는 데 있지 않다. 훈계는 아이의 분별력을 길러 스스로 더 좋은 생각, 더 좋은 감정, 더 좋은 행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데 부모들은 대부분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려는 데 급급해 ‘~해라’ 명령하고 ‘넌 왜 그 모양이냐’며 윽박지르기 일쑤다. 그러한 지적과 비난 대신 ‘어떻게’라고 구체적인 질문을 건네거나 ‘네 몸속의 호르몬이 요동치나 보구나’ 하고 이해해보면 어떨까? 예를 들어 거짓말하는 아이를 훈계할 때도 중요한 것은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보다 거짓말을 하는 이유를 살펴보는 것이다. 거짓말이라는 행동을 하게 한 동기, 그 안의 올바르지 못한 생각과 감정을 풀어주지 않은 채, 그저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다그치기만 한다면 문제행동은 없어지지 않는다. 이영숙 박사는 아이가 바른 인성을 갖추어 성장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접근법을 알지 못하는 부모들을 위해 십대를 대하는 필수지식과 사춘기 이론을 바탕으로 최고의 훈계 길잡이가 되어줄 《잔소리의 품격》을 출간했다. ‘성품훈계 4단계’를 통해 부모들이 진정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적절한 훈계로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난 31년간 1,000여 개 학교, 3만 명의 아이를 변화시킨 성품훈계 상담의 모든 노하우와 구체적 사례들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아 놓았다. 훈계는 성숙한 부모의 사랑법! 성품훈계 4단계 실천으로 아이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좋은 성품을 지니고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이들에게는 사랑으로 자녀를 훈계한 부모가 있었다. ‘인도의 아버지’ 간디의 아버지가 그러했다. 어렸을 때, 양고기를 먹고 싶었던 간디는 아버지의 지갑에서 몰래 돈을 훔쳐 사 먹었다. 아버지의 지갑에 손을 댔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던 간디는 결국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는 편지를 썼고, 다음 날 아버지에게 건넸다. 간디는 ‘이제 죽었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편지를 읽고 난 아버지는 간디를 꼭 끌어안아 주었다. 그 순간 간디는 죄책감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해졌다. 포옹 속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읽은 것이다. 사랑을 기본으로 둔 말과 행동은 자녀의 잘못된 생각, 감정, 행동을 변화시킨다. 자녀들의 잘못 앞에서 어른들이 보여주는 성숙한 성품이 벌을 주는 것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저자는 이 성품훈계의 방법으로 ‘가르침 - 훈련 - 교정 - 부모의 변신’이라는 4단계 실천법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함께 교칙과 가치관을 세우고 숨겨진 아이의 마음을 파악한 후, 아이에게 자연적 귀결 및 논리적 귀결 등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더불어 책의 마지막 장에 실은 ‘십대의 문제 행동, 어떻게 고칠까?’는 그 자체로도 알찬 정보가치를 지닌다. 술·담배 중독, 거짓말, 과소비, 학교 폭력 등의 문제 행동은 십대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볼 만한 것으로 훈계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나혼자 끝내는 독학 스페인어 첫걸음
넥서스 / 임창희 (지은이) / 2024.09.20
18,000
넥서스
소설,일반
임창희 (지은이)
스페인어 16일 기초 완성, 혼자서도 문제 없다! 스페인어 발음, 단어 암기, 복습까지 한 권으로 끝. <나혼자 끝내는 독학 스페인어 첫걸음>은 혼자서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분들을 위해 개발된 독학자 맞춤형 교재다.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단어장이나 다른 참고서를 사지 않아도 이 책 한 권만으로 16일 만에 스페인어 기초 과정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나혼자 끝내는 독학 스페인어 첫걸음>은 본책과 함께 부록으로 단어장을 제공한다. 또한 혼자 공부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MP3,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등 총 8가지 독학용 학습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스페인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나혼자 스페인어 공부법 <나혼자 끝내는 독학 스페인어 첫걸음>은? MP3&무료 동영상 보는 법 16일 완성 학습 플래너 Da 01 알파벳과 발음 Da 02 인사 표현 익히기 Da 03 Yo hablo espaol. 나는 스페인어를 해. Da 04 Yo soy coreano. 나는 한국인이야. Da 05 Juan est en la biblioteca. 후안은 도서관에 있어. Da 06 ¿Hay una farmacia cerca de aqu?이 근처에 약국이 있나요? Da 07 ¿Adnde vas?너 어디 가니? Da 08 Tengo un hermano.나는 형제가 한 명 있어. Da 09 ¿Cmo puedo ir ah?거기는 어떻게 가죠? Da 10 ¿Cmo te llamas?이름이 뭐니? Da 11 Estoy tocando el piano.나는 피아노를 치고 있어. Da 12 Hace buen tiempo.날씨가 좋아. Da 13 Me gusta la manzana.나는 사과를 좋아해. Da 14 Jos es un estudiante divertido.호세는 재미있는 학생이야. Da 15 Juan es ms alto que Daniela.후안은 다니엘라보다 키가 커. Da 16 Abre la ventana.창문을 열어. ★ 핵심 문법 요점 노트스페인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나혼자 끝내는 독학 스페인어 첫걸음>의 특징 1. 왕초보 독학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구성! 16일 만에 스페인어 기초 과정을 완성할 수 있도록 쉽고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책 속의 학습 플래너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풍부한 독학용 학습자료로 발음부터 단어까지! 본책과 함께 부록으로 도우미 단어장, 왕초보 그림 단어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발음 특훈 동영상, 복습용 동영상, 단어 암기 동영상 등 다양한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발음을 익히고 단어를 암기할 수 있습니다. 3. 온라인 무료 학습자료 제공! 스마트폰, 넥서스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 TV 등에서 원어민 MP3 및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등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www.nexusbook.com)
사람이 사람에게로 가 서면
도반 / 최명숙 (지은이) / 2023.10.18
13,000원 ⟶
11,700원
(10% off)
도반
소설,일반
최명숙 (지은이)
부자사용 파자사전
행복에너지 / 신백훈 (지은이) / 2024.10.01
30,000원 ⟶
27,000원
(10% off)
행복에너지
소설,일반
신백훈 (지은이)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일부를 묶어서 우리는 ‘한자문화권’이라고 호칭하고 있다. 이처럼 한자는 한자문화권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자, 한 문화권이 공유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모두 담고 있는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존재다. 하지만 현대로 들어와 영어가 세계의 중심 언어가 되고, 우리 역시 그 흐름을 따라가면서 한자 공부는 낡고 고리타분한 것으로 여겨져 계속 밀려나고 있는 모습이다. 『부자사용 파자사전』의 저자이자 성균관대 유학과 철학박사, 현 정익학당 대표인 신백훈 박사는 최고의 지적재산을 전수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중일 삼개 국어를 배워야 하며, 그중에서도 중국어와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한자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한국어 역시 소리를 표현하는 한글과 뜻을 표현하는 한자를 함께 활용하고 있는 언어라는 점에서 한자를 배워야 완전히 이해할 수 있으며, 한자를 배우면 문해력이 강해지고 사고력이 증강되면서 풍요로운 교양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신백훈 박사의 주장이기도 하다.추천사 (고세진. 김성진, 양메리) 002 저자 서문 : 손주바보는 인생의 최고 행복 008 부자사용(部字思用) 파자법(破字法)이란? 010 부자사용 파자사전 가. 가 부 014 나. 나 부 064 다. 다 부 078 라. 라 부 096 마. 마 부 118 바. 바 부 138 사. 사 부 170 아. 아 부 219 자. 자 부 285 차. 차 부 334 카. 카 부 368 타. 타 부 370 파. 파 부 383 하. 하 부 399 부수자(部首字) 437 모양자(模樣字) 473 출간후기 497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의미로 즐겁게 배우는 한자사전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일부를 묶어서 우리는 ‘한자문화권’이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자는 한자문화권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자, 한 문화권이 공유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모두 담고 있는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현대로 들어와 영어가 세계의 중심 언어가 되고, 우리 역시 그 흐름을 따라가면서 한자 공부는 낡고 고리타분한 것으로 여겨져 계속 밀려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 책, 『부자사용 파자사전』의 저자이자 성균관대 유학과 철학박사, 현 정익학당 대표인 신백훈 박사는 최고의 지적재산(知的財産)을 전수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중일(英中日) 삼개 국어를 배워야 하며, 그중에서도 중국어와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한자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또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한국어 역시 소리를 표현하는 한글과 뜻을 표현하는 한자를 함께 활용하고 있는 언어라는 점에서 한자를 배워야 완전히 이해할 수 있으며, 한자를 배우면 문해력(文解力)이 강해지고 사고력(思考力)이 증강되면서 풍요로운 교양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신백훈 박사의 주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자가 필수교육에서 벗어난 지 이미 오랜 시간이 흘러, 젊은 세대는 한자 공부라고 하면 어렵고 재미없는 것으로만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신백훈 박사가 파자의 원리를 이용하여 부수, 자획, 사유, 용례의 네 가지 요소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이 책 『신백훈식 부자사용 파자사전』은 단순 암기가 아닌 한자의 의미와 활용 위주로 접근하여 젊은 세대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신백훈 박사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 파자 사전을 만드는 동기를 부여해준 것은 세 명의 사랑하는 손주”라고 이야기하면서 특히 젊은 세대보다 한자 사용에 좀 더 익숙한 노인 세대가 이 책을 사용해서 손주들에게 한자를 가르쳐 주면서 서로 소통하고, 시니어 세대가 가진 지혜와 문화, 애국심을 전수하며 세대 간 갈등과 차이를 극복하고 창조적이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신백훈 서(序) 저자손주자랑 하지 말라고 합니다. 주위에 미혼 자녀를 둔 할배와 할매들이 너무 많은지라 눈치 없이 손주 이야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인생의 최고 행복은 65세부터라고 하는데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손주를 보고 있노라면 귀여움에 행복하지만 아울러 걱정이 커집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공교육이 망가졌기 때문입니다. 손주에게만은 진실한 지적재산(知的財産)을 물려줘야 하는 것이 하르방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손주들에게는 필수적으로 영중일(英中日) 3개 외국어를 배우게 해주는 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게 최고의 지적재산(知的財産)을 만드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중국어와 일본어를 익히려면 한자(漢字)를 배워야만 합니다. 한자는 왜 배워야 하는 것일까요? 한국어는 한자(漢字)와 한글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 세상에서 최고 편리하고 쉬운 소리글자인 한글과 최고의 뜻글자인 한자를 모두 사용하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소리글자, 뜻글자 모두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한자는 중국글이다.”라는 입장과 “아니다, 동이족이라는 우리 고조선의 선조들이 만든 글자이다.” 라는 입장 간에 벌어지고 있는 학술적인 논쟁이 한자병행도 못 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5천 년간 사용해온 글자가 한자이고, 현재 우리말의 대부분의 어휘(語彙)가 한자어(漢字語)이기 때문에 한국어(韓國語)에 한자가 속한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우리 한국어는 최고의 소리글자 한글과 최고의 뜻글자 한자를 같이 쓰기 때문에 더욱 문명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한자를 배우면 문해력(文解力)이 강해지고, 사고력(思考力)이 증강되어서 풍요로운 문화와 교양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서와 학교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쉬워집니다. 한자가 품고 있는 뜻을 모르는 채로 한글로 적혀있는 글자의 ‘소리’만 읽는다면 독서나 공부도 지겹고 재미없어지고, 공부가 고통이 되지만 한자를 알게 되면 독서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손주를 사랑하시는 이 시대의 하르방과 할망 동지들에게 이 책을 감히 권합니다. 그리고 이 파자 사전을 만들 동기(動機)를 만들어 준 사랑하는 손주인 우리, 우주, 이나가 호학(好學) 정신으로 행복한 인생을 누리기를 할아버지는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할배, 할매, 하르방, 할망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방언(方言=사투리)
마음 공부에 관하여
불광출판사 / 초 트룽파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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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소설,일반
초 트룽파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마음 공부가 상품이 되는 시대이다.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세계에서도 사이비(가짜)는 있기 마련이어서, 가짜 영성 전문가와 수련 센터들이 도처에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에고(Ego)가 우리의 생각, 감정, 오감을 이용해 진정한 마음 공부의 길을 교묘하게 방해한다는 데 있다. 깨달음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만족하거나, 스스로 높은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하거나, 안정적인 삶을 돕는 수단으로 마음 공부를 하는 등, 에고는 너무나 간사해서 스스로를 속이며 잘못된 마음 수행의 길로 이끈다. 이 책은 에고가 만드는 함정들을 하나하나 파헤치며 근본적인 마음 공부의 본질과 그 수행 과정을 드러내고 있다. 모두 1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질문과 대답’으로 마음 공부를 하는 이들이 한 번은 가졌을 의심과 의문에 대한 답을 풀어준다.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영적 물질주의, 에고가 만들어낸 가짜 깨달음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텅 빈 그릇이 되어라 나의 구루(Guru)는 ‘상황’이다 마음 공부를 시작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들 깨달음의 경험을 놓치지 않으려는 것, 그것이 에고이다 무언가를 얻으려는 기대로 가득 찬 수행의 어리석음 완전히 열리지 못한 마음 공부는 욕망의 윤회를 되풀이한다 본래 별것 없음을 알면 세상의 가짜들이 다 보인다 에고가 만들어지는 다섯 단계 감옥에서 벗어나려면 벽을 받아들여야 한다 에고를 뛰어넘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애쓰지 않고 저절로 되는 경지, 바라밀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게 하는 주문 제3의 자비, 무자비한 자비를 보라 에고를 변성시켜 마침내 열반과 하나 되다 초 트룽파에 대하여 1970년 미국에서 2021년 대한민국으로 반세기를 넘어 전해진 마음 공부의 고전 1970년, 지난 100년간의 눈부신 경제 성장으로 유례없는 물질적 풍요를 누리던 미국 땅에 동양의 낯선 스님 한 명이 찾아왔다. 티베트에서 온 초 트룽파(Ch?gyam Trungpa)이다. 당시 미국 사회는 영적으로 매우 고양된 상태였다. 고성장에서 저성장 사회로 이행하면서 사회?경제적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지기 시작했고, 그동안의 물질주의 가치관을 버리고 새로운 정신적 기치를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그들은 동양의 정신세계에서 더 깊은 삶의 의미와 전망을 찾고자 했다. 이런 시기에 미국에 정착한 초 트룽파는 불교의 가르침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진정한 영성이란 무엇인지를 설파했다. 그는 깨달음마저 상품화하고 소비하려는 미국 사람들의 영적 물질주의 태도를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명상을 통해 곧장 영성에 이를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 책은 1970년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미국 콜로라도에 있는 카르마 드종(Karma Dzong) 명상 센터에서 열린 초 트룽파의 강의를 묶은 것으로, 마음 공부와 영성에 관한 바른길을 찾는 이들을 위한 살아 있는 고전이다. 반세기가 지나는 동안 더욱 심해진 물질주의 세태와 영성이 유용한 돈벌이 수단 중 하나가 된 이 시대에 전하는 날 선 가르침이다. 영성의 실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적은 에고가 만들어내는 ‘나’라는 신화이다 ‘왜 수많은 마음 공부와 영적 수행에도 우리는 여전히 그 자리인가?’ 이 책의 부제처럼, 우리는 영성이 무엇인가를 묻기 전에 왜 그토록 영성이란 것이 성취하기 어려운 것인지부터 물어야 한다. 왜일까? 초 트룽파는 ‘에고(Ego)’가 거기에 이르는 길을 교묘하게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수행이란 마음의 깨어 있는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는 연습이다. 깨어 있는 상태가 곧 ‘깨달음’, ‘영성’이며, 그것은 본래 우리 안에 있다는 게 불교의 관점이다. 단지 에고가 만들어내는 미망에 가려 우리가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내면의 영성을 향한 우리의 눈길을 가리는 에고의 기술은 생각, 감정, 그리고 개념이다. 이 세 가지를 통해 에고는 독립적이고 고정된 ‘나’라는 신화를 만들어낸다. 생각하는 내가 ‘있고’, 감정을 느끼는 내가 ‘있고’, 세계를 인식하는 내가 ‘있다’고 끊임없이 우리에게 속삭이는 것이다. 이렇게 에고는 나와 나 아닌 것을 분리하고, 나 아닌 것 가운데 좋고 나쁜 것을 가려내 취사선택하게 함으로써 이분법적 태도로 삶을 바라보게 한다. 나와 동떨어진 깨달음과 영성, 세상이라는 관념 또한 이런 식으로 창조해내는 것이다. 나아가 에고는 진실을 보려는 우리의 마음 공부마저 도구로 삼아 우리를 거짓 영성에 빠져들게 한다. 저기 깨달음이 있고 네가 그것을 잡았다고, 특별한 깨달음을 얻은 너는 특별한 존재라고 말이다! 어떻게 하면 이 에고가 꾸며내는 환상들을 물리치고 진짜에 가 닿을 수 있을까? 초 트룽파는 이 책에서 풍부한 일화와 예리한 비유로 그 답을 알려준다. 특별함이라는 환상, 마음 공부하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 우리가 마음 공부하면서 빠지기 쉬운 함정 중에 ‘특별함’에 대한 추구가 있다. 마음 공부를 통해 남들과는 다른, 일상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놀라운 경지에 도달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 시작은 깨달음을 특별한 것으로 여기는 데서 출발한다. 사람들은 깨달음이나 영성이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본성이라는 사실을 믿고 싶어 하지 않는다. 평범한 깨달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삶과 세상을 단번에 뒤집어버릴 초인적인 힘을 가진 깨달음을 상정하고 그것을 찾아 나선다. 특별한 깨달음이 생겨나면 뒤이어 그것을 얻기 위한 특별한 행위와 시도가 생겨난다. 세상과 떨어져 깊은 산중에 은거하거나, 엄격한 수행을 지속하거나, 특정한 종교적 도그마에 매달려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은 특별한 깨달음을 위해, 더 높은 의식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스스로의 행위를 합리화한다. 마음 공부하는 사람을 잘못된 길로 빠져들게 하는 또 하나의 함정은 한번 찾아온 깨달음을 놓치지 않으려는 집착에서 비롯된다. 명상 수련 중에 깨달음을 맛본 사람은 그것을 특별한 체험으로 여겨 그 순간의 느낌을 잃지 않으려고 애쓴다. “오, 놀라워라! 마침내 내가 해냈어”라며 자신의 경험을 값진 것으로 평가하고 영영 그것을 간직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움켜잡으려고 하는 순간, 깨달음은 현재에 살아 있는 생생한 체험이 아닌 과거의 기억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이때부터 자기기만의 게임이 시작된다. 더 이상 그것을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하고 좋았던 시절, 추억으로 떠올리며 반복해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뿐이다. 참된 깨달음은 일상적이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온전히 깨어 있음이야말로 진정한 깨달음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티베트 불교와 선불교의 가르침에서 ‘평범한 지혜’, ‘참된 평범성’을 강조하는 이유이다. 마음 공부와 마음 수련이란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는 과정이다. 눈 앞에 펼쳐지는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더 나은 것에 대한 희망을 버리는 일이다. 현실을 외면하고 지금 여기에 뿌리 내리지 않은 것으로 마음을 향할 때, 우리는 삶이 주는 영감(靈感)으로부터 멀어진다. 따라서 마음 공부는 언제나 지금 발 딛고 서 있는 이곳에서 이뤄져야 한다. 지금 여기, 지금 이 순간이 우리가 깨달음과 마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자 최단 거리다. 무언가를 얻고야 말겠다는 에고의 기대를 비울 때 비로소 열리는 문 마음 공부 과정에서 스승의 존재는 어두운 길을 밝혀주는 등불과도 같다. 수많은 결길 가운데 바른길을 찾아가는 안목을 길러주고, 수련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헤쳐나갈 용기와 힘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그런 스승을 우리는 구루(Guru)라고 부른다. 그러나 스승과 제자 사이의 관계는 말처럼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뛰어난 스승을 만나 그로부터 자신이 가진 모든 문제의 답을 얻게 되리라 기대한다. 스승을 나보다 높은 존재로 여겨 그의 말이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고 그처럼 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그렇게 스승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우리는 스승의 복제품이 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참된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수평적이다. 함께 영적인 길을 걷는 영적 친구인 것이다. 스승과 제자가 숨김없이 자신을 활짝 열고 서로를 마주할 때, 비로소 두 사람 사이에 통교(通交)가 이뤄지고 가르침의 전수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누군가 명성이 높다거나 많은 제자를 거느렸다고 해서 그를 구루로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보다 그 사람과 모든 것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 스승을 향한 헛된 기대와 바람을 모조리 버리고, 모든 것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로써 스승을 맞을 때 그가 가진 풍요로운 지혜가 우리의 본성과 연결되어 창조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시작한다. 또한 스승의 가르침이라고 해서 무작정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검증해 봐야 한다. 스승의 영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자기 삶에서 경험해야 한다. 그럴 때 가르침은 살아 있는 것이 된다. 깨달음과 영감이 그러하듯, 가르침 역시 우리 바깥에 있는 낯선 것이 아니다. 스승으로부터 이식받는 비밀스러운 어떤 것이 아니다. 단순히 열린 자세로 서로의 본성에 직접 연결되는 것을 의미한다. 참된 스승이란 활짝 열린 채 세상과 통교하는 자이기에 그런 스승과의 관계 맺음은 곧 곧 세상과 통교하는 일이 된다. 한 명의 독립적인 존재에서 전체 우주가 우리의 구루로 확장되는 것이다. 개방과 열림은 무언가를 얻고야 말겠다는 에고의 기대를 비워내고 스스로 텅 빈 그릇이 되는 것, 그 빈 공간에서 삶의 이야기들이 다채롭게 그려지도록 내버려 두는 일이다. 자기 자신과 세계의 전체적인 모습을 아우르며 그 모든 것에서 진실을 보려는 시도이다. 깨달음의 시작, 내가 지키고자 하는 모든 것을 잘라라! 이 책의 원제는 ‘Cutting Through The Spiritual Materialism’이다. ‘Cutting’의 의미는 내가 지키고자 했던 모든 것을 잘라내고 끊어내라는 것이다. 그러한 완전한 열림과 완벽한 포기에서 깨달음과 영성의 길은 시작된다. 에고가 표현하는 수많은 욕망, 마음 공부를 통해 초월적인 무엇인가를 얻으리라는 꿈과 희망을 전부 버려야만 갈 수 있다. 그런 삶은 어떤 것도 얽매지 않고 세계가 나를 관통해 흐르게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불필요한 가치 평가와 판단 없이 세상과 물 흐르는 듯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 자비와 사랑의 참 의미를 배우고, 그것을 삶에 녹여낼 수 있다. 진정한 자비와 사랑은 이편에 서서 저편과 맞서 싸우는 투쟁을 멈추는 일이다. 자비로운 사람은 애써 착한 사람이 되려 하지 않고, 공연히 엄숙해지지도 않으며, 모든 때를 현재로 보며 살아간다. 영성이라는 이름으로 주변에서 벌어지는 온갖 행태의 게임들을 별것 아닌 시시한 말장난으로 본다. 에고의 요구와는 정반대인 이러한 태도가 에고 입장에서는 매우 폭력적이고 무자비해 보이지만, 우리가 마음 공부를 하는 이유가 에고의 끝없는 갈망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함이라면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이다. 명상 수련의 목적이 지혜롭고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누군가 명상을 통해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고 말할 때, 그것은 현재와 주변 상황에 온전하게 깨어 있다는 말이다. 어느 것 하나 놓치거나 무시하는 일 없이 지금 이 순간을 꽉 차게 살아가는 것이다. 옹글게 사는 사람에게 일상은 흥미진진한 영감의 원천이 된다. 과거와 미래에 대한 선입견 없이 오롯이 현재를 살아가기에 매 순간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펼쳐진다.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일컬어 불교에서는 보살(菩薩)이라고 말한다. 보살은 용기 있게 깨달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다. 그들은 작은 돌멩이 하나에서 대지의 든든함을 보고, 꽃 한 송이에서 우주의 에너지를 느낀다. 자신의 본성, 자연, 인생의 모든 상황과 막힘없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애써 내일을 위한 씨앗을 심지 않는다. 언제나 지금을 산다. 보살처럼, 마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자비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참된 영성으로 들어서는 열쇠이자 우리가 찾는 영성, 깨달음의 전부이다.마음 수련을 제대로 하는 것은 아주 미묘한 과정을 밟는 것입니다. 그냥 순진하게 뛰어드는 어떤 게 아니에요. 일그러지고 뒤틀린 자기중심적 마음 공부로 빠지게 하는 곁길이 수도 없이 많거든요. 몇 가지 수련 방법을 사용해 결국은 자기중심성을 키웠으면서도 스스로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게끔 우리는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가르침을 ‘나’의 밖에 있는 어떤 것으로, 우리가 배워야 하는 어떤 철학으로 다룹니다. 그래서 가르침과 하나가 되어 가르침 자체가 되기를 실제로 원하지 않습니다. 스승이 에고를 버리라고 하면 우리는 에고를 버리는 시늉을 합니다. 근사한 행동을 하고 적당한 몸짓은 보이지만,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생활 양식을 조금도 희생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굴복과 열림의 몸짓은 굴복하는 대상과 연결되고 직접 통교하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거칠고 조잡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우리의 본질에 대해 당황해하거나 난처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굴복하는 대상에게 모든 것을 내어줍니다. 굴복하는 행위에는 바깥의 힘에 대한 숭배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영감을 받아 일하는 것, 그리하여 지식을 부어 담을 수 있는 텅 빈 그릇이 되는 것을 뜻합니다.
2025 고시넷 PAT 포스코그룹 온라인 인적성검사 최신기출유형 모의고사
고시넷 / 고시넷 인적성 연구소 (지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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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 인적성 연구소 (지은이)
1. 2025 포스코그룹 온라인 인적성검사 PAT 대비 최신판 2.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4개 출제 영역(언어이해, 자료해석, 문제해결, 추리) 수록 3. 영역별 빈출 이론을 정리하여 필수 개념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함 4. 최신 기출유형의 모의고사 5회분으로 필기시험 완벽 마스터! 5. 인성검사와 면접까지 한 권으로 모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 포스코그룹(PAT) 대졸직 인적성검사 정복 *구성과 활용 *포스코그룹 알아두기 *포스코그룹사의 모든 것 *포스코그룹(PAT) 대졸직 개요 권두부록 포스코그룹(PAT) 대졸직 최신기출유형 * 기출유형 언어이해 | 자료해석 | 문제해결 | 추리 파트 1 영역별 빈출이론 01 언어능력 독해의 원리와 유형 글의 전개방식 글의 유형 다양한 분야의 글 02 자료해석 응용수리 자료해석 03 문제해결·추리 언어추리 추론의 오류 수적추리 도형추리 파트 2 포스코그룹(PAT) 대졸직 기출유형모의고사 1회 기출유형문제 2회 기출유형문제 3회 기출유형문제 4회 기출유형문제 5회 기출유형문제 파트 3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이해 02 인성검사 연습 파트 4 면접가이드 01 면접의 이해 02 구조화 면접 기법 03 면접 최신 기출 주제 책속의 책_정답과 해설 권두부록 포스코그룹(PAT) 대졸직 최신기출유형 *기출유형 언어이해 | 자료해석 | 문제해결 | 추리 파트 2 포스코그룹(PAT) 대졸직 기출유형모의고사 1회 기출유형문제 정답과 해설 2회 기출유형문제 정답과 해설 3회 기출유형문제 정답과 해설 4회 기출유형문제 정답과 해설 5회 기출유형문제 정답과 해설1. 2025 포스코그룹 온라인 인적성검사 PAT 대비 최신판 2. 출제 영역별 빈출 이론을 수록하여 문제풀이에 필요한 이론과 풀이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함 3.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최신기출유형 문제와 기출유형모의고사 수록 - 최근 포스코그룹 P직군 기출문제를 권두부록으로 제공 - 최신 기출유형의 모의고사 5회분 수록 4. 인성검사와 면접가이드를 수록하여 최종 합격까지 완벽 준비 5. 정확한 답과 상세한 해설로 풀이 후 오답까지도 한눈에 확인
학급긍정훈육법 : 활동편
에듀니티 / 테레사 라살라.조디 맥비티.수잔 스미사 지음, 김성환 옮김 / 2015.12.18
16,500
에듀니티
소설,일반
테레사 라살라.조디 맥비티.수잔 스미사 지음, 김성환 옮김
학급긍정훈육법(PDC)의 개념을 실제 학급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든 매뉴얼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PDC에서는 학문적 성장과 더불어 사회 정서적 발달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학생을 보상과 처벌의 대상이 아니라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존재로 여긴다. 그래서 PDC에서는 학생들의 참여도 매우 중요하다. 학생은 스스로 학급규칙을 만들고 학급 일정을 세우고, 학급이나 학교의 행사에도 직접 참여한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학급회의 등을 통해 해결방법을 찾는다. 1부 '터 닦기'는 기초적인 사회기술을 익히는 활동으로 자기 조절과 자기 관리, 의사소통의 기술 등을 배운다. 2부 '성공적인 학급회의를 위한 8가지 필수 기술'에서는 PDC 학급회의를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과 활동을 소개한다. 페이스시트에서는 각 영역의 비전과 목표, 개념, 활동순서 등 기초적인 속성을 소개하며, 각 활동안에는 활동 목표와 준비물, 교사를 위한 조언과 구체적인 활동 방법을 안내한다.들어가며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1부_ 터 닦기 1장 동의와 가이드라인 만들기 학기 초 가이드라인 만들기 2장 학급 일과 학급 일과 가르치기 3장 의미 있는 역할 의미 있는 역할-학급편 | 의미 있는 역할-학교편 | 직업 안내문 | 희망 직업 신청서 및 인터뷰 질문지 | 직업 인터뷰 가이드 4장 자기 조절 긍정적 타임아웃과 손바닥 뇌 이론 | 긍정적 타임아웃과 회복 공간 만들기 | 알아차림과 자기 조절을 위한 활동 | 기쁨, 화남, 슬픔, 두려움 : 네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이니? | 감정 얼굴 차트 | 감정 확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 5장 의사소통기술 벅스 앤 위시스 | 나 전달법 | 경청 기술 1-일대일 경청 | 경청 기술 2-그룹에서 경청 | 경청 기술 3-비언어적 표현과 함께 경청 6장 상호 존중하기 상처받은 영대 | 상호 존중 7장 협력하는 학급 세우기 협력 탐구하기 | 협력 저글링 | 매듭 풀기 | 공 옮기기 | 선 넘기 | 윈윈 팔씨름 8장 실수와 실수로부터 회복하기 실수 했어 vs 실수 덩어리(저학년 용) | 실수 했어 vs 실수 덩어리(고학년 용) | 실수란? | 실수에서 회복하기 3단계 | 사과하기 3단계 | 책임 있는 행동-“미안해”라는 말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9장 격려하기 격려 활동 10장 다름 존중하기 정글 속 다양한 동물 | 다름의 다양함 경험하기 | 너의 결정 11장 학급회의에 임하는 마음가짐 협력 탐구하기 : 윈윈 | 학급회의 소개하기 | 왜 학급회의를 하는가? | 중·고등학교에서 학급회의에 임하는 마음가짐 2부_ 성공적인 학급회의를 위한 8가지 필수 기술
색연필 컬러링 레슨
북핀 / 카와이 히토미 (지은이), 노정화 (옮긴이)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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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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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
소설,일반
카와이 히토미 (지은이), 노정화 (옮긴이)
힘 조절부터 세밀한 질감 표현까지, 색연필 사용법과 컬러링 기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처음에는 도형이나, 레이스, 체크무늬 등을 그리며 균일하게 칠하는 연습부터 시작한다. 왼쪽 페이지에서 설명과 함께 이미 칠한 그림을 보여주므로 동일하게 색칠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쉬워 보이는 장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어려운 단계까지 도전하게 된다. 한 장 한 장 책대로 연습하다 보면 기본을 익히면서 세밀한 질감 표현까지 다양한 색연필의 사용법에 익숙해지게 될 것이다.Chapter 1 힘을 빼고 균일하게 칠하자 Lesson 1 힘 빼기 Lesson 2 물방울 무늬 만들기 Lesson 3 컬러 차트 만들기 Lesson 4 색칠하는 2가지 방법과 색연필 쥐는 법 Lesson 5 그라데이션 칠하기 Lesson 6 도형의 내부 칠하기 1 Lesson 7 도형의 내부 칠하기 2 Lesson 8 도형의 외부 칠하기 1 Lesson 9 도형의 외부 칠하기 2 Lesson 10 동일한 폭을 색칠하고 동일한 폭을 남기기 Lesson 11 체크무늬 만들기 Lesson 12 같은 두께로 선 색칠하기 Lesson 13 같은 두께로 색칠하지 않고 남기기 Lesson 14 레이스 칠하기 Lesson 15 레이스를 하얗게 남기기 Lesson 16 글씨 1 Lesson 17 글씨 2 Lesson 18 큰 면적을 균일하게 칠하기 Lesson 19 무늬를 남기며 칠하기 ★자유롭게 칠하자 Chapter 2 겹쳐 칠하면서 색을 만들자 Lesson 20 겹쳐 칠하기 Lesson 21 농도를 바꾸어 겹쳐 칠하기 Lesson 22 도형을 칠하거나 남기기 Lesson 23 레이스 남기기 Lesson 24 눈의 결정 칠하기 Lesson 25 3색 이상 겹쳐 칠하기 Lesson 26 큰 면적을 거듭 색칠하기 Lesson 27 체크 무늬 만들기 Lesson 28 글씨 3 Lesson 29 배색에 대해 생각하기(2색) Lesson 30 배색에 대해 생각하기(3색) Lesson 31 배색에 대해 생각하기(닭) Chapter 3 입체감 · 질감에 대해서 Lesson 32 흰 용담꽃 Lesson 33 입체감이 무엇인가? Lesson 34 음영 제대로 그리기 Lesson 35 질감은 무엇인가? Lesson 36 음영과 하이라이트 Lesson 37 풍만함, 굴곡 표현하기 Lesson 38 입방체와 원주의 경우 Lesson 39 가운데가 뚫린 고리 그려보기 Lesson 40 둥근 열매와 하이라이트 Lesson 41 입체감 · 질감에 대해서 생각하기 Chapter 4 여러 가지 물건을 함께 그려 보자 스테인리스 숟가락 / 붉은 리본 / 초록 리본 / 청색 유리컵 / 유리 액세서리 / 사프란 / 국화 잎 / 버섯 / 도자기 / 조개 / 카라 / 래디시 Chapter 5 실습하기 비비추 / 생강잎 / 튤립 / 멀꿀 / 크리스마스 로즈 / 아스파라거스 / 버섯 / 호밀 / 꽃봉오리 / 핑크 자스민 / 알리움 / 층층나무 / 와플 · 쿠키 · 마카롱 / 무용 버섯 · 마늘 · 조개 / 딱정벌레와 장식 리본 / 아크릴수지 숟가락힘 조절부터 세밀한 질감 표현까지 색연필 사용법과 컬러링 기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쓰면 쓸수록 매력이 있는 색연필은 연필 촉이 붓과 비교하면 훨씬 작아서 큰 면적을 채우는 것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강하게 색칠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색연필 컬러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손의 힘을 빼고 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손의 힘이 중요한 도구가 색연필입니다. <색연필 컬러링 레슨>을 통해 손의 힘을 조절하며 주변의 예쁜 소품들과 식물, 꽃을 그려보세요. 처음에는 도형이나, 레이스, 체크무늬 등을 그리며 균일하게 칠하는 연습부터 시작합니다. 왼쪽 페이지에서 설명과 함께 이미 칠한 그림을 보여주므로 동일하게 색칠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쉬워 보이는 장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어려운 단계까지 도전하게 됩니다. 한 장 한 장 책대로 연습하다 보면 기본을 익히면서 세밀한 질감 표현까지 다양한 색연필의 사용법에 익숙해지게 될 것입니다. 힘 조절부터 세밀한 질감 표현까지 차근차근 배우기! 색연필은 다른 색칠 도구보다 촉이 작고 반복해서 그려야 하는 도구로 큰 면적을 채우기가 힘들 때가 많습니다. 더구나 심지는 왁스로 되어 있어서 강하게 칠하면 색칠 흔적이 남아서 다양한 색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손에 힘을 빼고 균일하게 칠하면서 점점 색을 더해가야 하는데 이것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색을 강하게 칠하는 것은 오히려 쉽지만 약하고 균일하게 칠하는 것은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색연필로 제대로 그림을 그리고 위해서는 손에서 힘을 빼는 연습부터 해야 합니다. 힘 조절에 따라 색연필의 농도와 색감도 달라집니다. 총 41강 레슨의 설명대로 충분히 연습하기! <색연필 컬러링 레슨>은 왼쪽 페이지의 설명 그대로 오른쪽 페이지를 색칠하며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차근차근 한 레슨씩 보면서 직접 종이에 완성하며 연습해 보세요. 처음에는 난이도가 비교적 쉬운 채우기부터 시작해서 장이 지날 때마다 조금씩 어려운 단계에 도전하게 됩니다. 레슨의 설명을 따라 칠하면서 색연필의 기본기를 익히게 되고 점차 자신이 생각한 대로 색을 칠할 수 있게 됩니다. 색연필은 쓰면 쓸수록 더 매력을 느끼게 되는 그림 도구입니다. 한 장 한 장 책대로 연습하다 보면 세세한 색연필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그럴수록 점점 더 색연필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주변의 다양한 물건으로 입체감, 질감 실습하기! 색연필로 세세한 그림까지 그리고 싶다면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입체감과 질감을 내는 것은 어렵다’는 얘기를 자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말하기 문에 그런 것이라고 어쩐지 납득해 버리진 않았나요? 어쩌면 입체감과 질감에 대해 제대로 마주할 생각도 하지 않고 포기해 버렸는지도 모릅니다. 사실 포기할 만큼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관찰력과 연습이 필요할 뿐입니다. 관찰 기법과 색칠 방법을 알고 나면 누구나 색연필화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색연필 컬러링 레슨>을 통해 1. 천천히 : 힘을 빼는 연습부터 차근차근 한 단계식 배웁니다. 2. 부드럽게 : 색감과 명암, 세밀한 질감까지 살려서 컬러링합니다. 3. 풍부하게 : 그림의 입체적인 표현을 충분히 살려서 칠하는 연습을 합니다. 자, 이제부터 색연필이 주는 즐거움에 푹 빠져 보세요.
와우! 퍼즐 성경 : 갈라진 홍해
겨자씨 / 신은미 (그림) /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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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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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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