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256
2257
2258
2259
2260
2261
2262
2263
2264
2265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 2
하온 / 옥한흠 (지은이) / 2021.10.11
17,000원 ⟶
15,300원
(10% off)
하온
소설,일반
옥한흠 (지은이)
1998년에서 2009년에 이르기까지 교역자 회의와 교역자 수양회, 훈련 사역자 특강 등 옥한흠 목사가 부교역자들에게 전한 모든 메시지를 빠짐없이 다 담았다. 교역자만 참석한 회의였기에 다른 곳에선 전혀 들을 수 없는 미공개 말씀이라는 점에서 희소하며, 사랑의교회의 성장과 사역, 역동성과 기본기를 모두 다룬 메시지라는 면에서도 모든 사역자에게 탁월한 안목을 열어준다. 당시 교역자 회의는 순장반이 시작되기 전 오전 일곱 시(화요일)에 있었고, 주일에는 모든 주일예배를 마친 후에 모였다. 화요 교역자 회의의 공식 명칭은 ‘화요 교역자 기도 모임’이었는데, 기도 모임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한 주간 사역을 시작하며 주님께 의탁하는 기도로 마음을 모았다. 옥 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할 때는 단순한 기도가 아니라 진액을 뽑아내는 장시간의 기도가 이어졌다. 이 책에는 삶의 모든 부유물을 버리고 본질, 그 하나에만 집중하게 만들었던 옥한흠 목사 특유의 스피릿이 그대로 녹아 있다. 단순히 교역자뿐만 아니라 주의 길을 제대로 가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새겨들어야 할 메시지다. PART 03 아비의 마음으로 전하다 _ 자리매김을 위한 자기비움의 길 Chapter 01|교회에 대한 생각 어떤 교회로 세우길 원하는가 Chapter 02|교역자를 위한 당부 어떤 사역자로 쓰임받길 원하는가 Chapter 03|성도들을 향한 권면 어떤 성도로 살길 원하는가 교역자 수양회_ 본질을 붙드는 것만이 살 길이다 교역자 수양회_ 교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할 때다 PART 04 제자훈련의 출발점을 찾다 _ 평신도를 동역자로 세우는 길 Chapter 01|목회의 시작 본질은 붙들고, 패러다임 변화에는 올라타다 Chapter 02|목회의 본질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제자훈련에 미치다 칼빈신학교 특강 Q/A EPILOGUE_ 목사님에게 못다 한 이야기 부록_ 사역자를 위한 아포리즘 편집후기 ※ 이 책은 《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은보, 2013년)를 개정증보하여 두 권으로 새롭게 펴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품고 살아가는 사역자라면 평생토록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옥한흠 목사의 목회 잠명(箴銘)! “옥 목사님과 가졌던 교역자 회의에서 나는 목회의 정답을 배웠다.” _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오직 동역자들에게만 전했던 속 깊은 메시지를 이제 교회의 리더와 성도들과 나누다 1998년에서 2009년에 이르기까지 교역자 회의와 교역자 수양회, 훈련 사역자 특강 등 옥한흠 목사가 부교역자들에게 전한 모든 메시지를 빠짐없이 다 담았다. 교역자만 참석한 회의였기에 다른 곳에선 전혀 들을 수 없는 미공개 말씀이라는 점에서 희소하며, 사랑의교회의 성장과 사역, 역동성과 기본기를 모두 다룬 메시지라는 면에서도 모든 사역자에게 탁월한 안목을 열어준다. 당시 교역자 회의는 순장반이 시작되기 전 오전 일곱 시(화요일)에 있었고, 주일에는 모든 주일예배를 마친 후에 모였다. 화요 교역자 회의의 공식 명칭은 ‘화요 교역자 기도 모임’이었는데, 기도 모임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한 주간 사역을 시작하며 주님께 의탁하는 기도로 마음을 모았다. 옥 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할 때는 단순한 기도가 아니라 진액을 뽑아내는 장시간의 기도가 이어졌다. 이 책에는 삶의 모든 부유물을 버리고 본질, 그 하나에만 집중하게 만들었던 옥한흠 목사 특유의 스피릿이 그대로 녹아 있다. 단순히 교역자뿐만 아니라 주의 길을 제대로 가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새겨들어야 할 메시지다. 제1권은 전체 4부에서 1-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사역자’와 관련된 내용으로, 평소 옥한흠 목사는 교역자들과 그들이 맡은 사역에 관심이 많았다. 그들 뒤에 수많은 영혼의 생사가 달려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부는 ‘제자훈련’과 관련된 내용으로, 우리는 한 영혼을 제자 삼는 사역에 자신의 전부를 내던진 한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옥한흠 목사가 ‘광인’이라 불리는 이유다. ‘한 사람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몸과 영혼을 불태워 양 떼를 섬겼던 옥한흠 목사! 단순한 목회 회고록이 아닌, 옥한흠 목사 자신의 삶과 목회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순도 높은 목회적 권면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옥한흠 목사 바로 곁에서 함께 일했던 부교역자들의 가슴에 불꽃을 일으켰던 말씀들로 구성되어 있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찌르는 그의 메시지는 육성으로 외치던 그때도, 또한 지금도 여전히 읽는 이의 가슴과 영혼을 강렬하게 요동하게 한다. 이 책은 비단 사역자나 목회자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교회 내에서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책임지는 평신도 사역자나 리더들이라면 그는 이미 한 명의 ‘작은 목사’이다. 옥한흠 목사가 영혼을 책임진 사람에게 외쳤던 이 메시지는 평신도 리더들에게도 역시 동일하게 울림을 줄 것이다. 저자가 흉금을 터놓고 전하는 한 마디 한 마디를 통해 사역 전체를 꿰뚫었던 한 가지 소원이 무엇인지, 그가 왜 평생 복음이 주는 은혜에 갈급해하며 살았는지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내밀한 목회 서신을 담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옥한흠 목사가 부교역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내밀한 심정과 디테일한 정서를 고스란히 드러낸 미공개 설교와 가르침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가령, 이런 이야기까지 나온다. 제게는 근검절약하는 아내가 있어서 때로 짜증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저보다도 아내가 더 많이 아낍니다. 집에 가족이 없다 보니 거실에 불 켤 일도 없습니다. 혹시나 여러분이 “우리 목사님은 비싼 데 가서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다면 이미 권위를 잃은 것으로 알고 자중해야 합니다. (2003년 2월 18일) 여러분이 옥 목사의 좋은 점은 본받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 집 안방에 가보면 붙박이장이 있는데 문이 덜렁덜렁해도 손을 안 봅니다. 물론 너무 그래도 탈이긴 합니다. 소파도 공장에서 싼 값에 산 것이라 구식입니다. 텔레비전도 구식입니다. 남들은 옥 목사가 엄청 화려한 생활을 할 거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일반 목회자들의 관점입니다. 제가 불편하지 않을 정도면 그것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2003년 7월 8일) 아직도 교역자들을 보면 너무 무관심하고 뻣뻣합니다. 오늘 있었던 한 예로, 2부 예배 후 교인들과 인사하려고 교역자들이 마당에 서 있었습니다. 이제 성도들이 각 출입구에서 나올 상황인데 입구에 놓여진 안내 표지를 아무도 옮기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급기야 황급히 뛰어나온 안내 담당 집사님이 치우는 것을, 제 방 2층 창문을 통해 목격했습니다. 우리 세대와 여러분 세대가 어쩌면 이렇게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사역반, 제자반에서 안 해도 될 말을 하는 등 우리 때와 너무 다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좋은 말만 하지 않겠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십시오. (2001년 12월 23일) 날씨가 추워지는데, 가난하고 어려운 형편 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정이 있는지 살피십시오. 작은 도움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교역자들이 눈감아 버리고 살피지 않으면 자신에게 실책이 됩니다. 특별히 어려운 가정이 있다면 교회와 의논하십시오. (2001년 11월 25일) 건강 관리를 위해 좋은 습관을 가지십시오. 특히 적정 체중을 넘긴 교역자들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2001년 4월 1일) 면담하면서 들려오는 잡음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왜 주어진 양식에 더 보태서 심문하듯이 면담을 합니까? 교인들 앞에서 목에 힘을 주고 권위를 내세우지 마십시오. 교역자가 교인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최소치여야 합니다. 권위를 사용하여 자르듯이 하지 마십시오. (2001년 12월 23일) 이처럼 1998년에서 2009년에 이르기까지 교역자 회의와 교역자 수양회, 훈련 사역자 특강 등 옥한흠 목사가 부교역자들에게 전한 모든 메시지를 빠짐없이 담았다. 한마디로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한 메시지다. 그래서 때로는 더없이 엄격하고 철저하다. 그들 한 명 한 명 뒤에 수십 명, 수백 명에 이르는 영혼들의 건강과 생사가 걸려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저는 새벽에 일어나 엎드려 기도하면 보통 한 시간 안에는 눈을 잘 뜨지 않습니다. 이미 오랫동안 굳어진 기도 습관입니다만, 새벽에 기도하는 체질이다 보니 낮이나 저녁에 기도하려면 오히려 시간이 잘 안 갑니다. 그래서 아침 시간을 놓쳐 버리면 기도에 실패할 확률이 거의 80퍼센트입니다. 물론 책상 앞에 앉아 잠깐씩 기도는 합니다. 그러나 제가 정말 원하는 바, 기도의 지성소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은혜를 체험하려면 아침 시간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 모임 약속이 아침 여섯 시나 일곱 시인 경우, 참석을 꺼리게 됩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새벽기도 체질이어서 새벽 다섯 시에 나와 새벽기도를 한 뒤 모임에 참석하면 됩니다. 하지만 제겐 그 시간이 기도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 시간을 방해받는 게 너무나 싫습니다. 이 시간 제가 성경 말씀도 읽지 않고 기도에 대해서 서두를 꺼낸 이유는 그만큼 기도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35년간 사역하고 나서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은퇴를 앞당기면서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허전한 마음도 없잖아 있습니다. ‘괜히 말을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구나. 속된 말로 빼도 박도 못하고 내 말에 밀려가는구나. 생각해보면 바보 같은 짓을 했구나. 내가 그렇게 안 해도 우리 교회에서 물러나라고 피켓 들고 시위할 사람도 없는데…’ 하는 인간적인 생각도 스쳐 지나가곤 합니다. 또 지방이다 어디다 후배들이 사역하는 목회지에 다니다 보니 그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걸 할 바에야 차라리 목회를 더 할 걸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대학부를 제가 맡게 되었을 때 저에게 그 상황은 작은 위기였고 도전이었습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목회를 시작할 때 어떤 위기가 오면 그것은 자신을 위해 굉장히 유익한 도전이 된다는 것을요. 왜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느냐는 그 질문이 저에게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눈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설교 시간에 청중들이 졸고 있는데 왜 내 설교를 사람들이 듣지 않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면 그는 목회자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교회의 영향력이 점점 줄어가고 있는데 왜 교회가 약해지느냐 하는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다면 그는 목회자로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입니다. 어떤 도전이 오든 간에 여러분은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하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김치, 위대한 유산
한울 / 한홍의 글 / 2010.05.10
16,500
한울
건강,요리
한홍의 글
김치의 과학성을 찾아볼 수 있는 김치가 김장김치이다. 그러나 근래에는 김장김치가 겉절이 김치로 둔갑해 버렸다. 이 책은 ‘발효 김치’를 복원시키기 위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김치의 원리를 홍보하고 이에 따라 선조들의 지혜와 얼 그리고 자연철학의 유구한 전통을 계승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김치는 유산균과 양념을 포함한 채소류들 간에 상호협동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미세한 생태계 또는 유산균이 생활하는 사회임을 설명하였다. 김치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김치 내에 출현하는 유산균의 종류와 이들로 구성된 사회구조 그리고 김치에서 일어나는 유산균의 물질대사가 어떻게 온도, 산소, 산도, 영양 등 환경요인에 따라 변화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러한 유산균과 환경과의 관계를 증명하고자 하였다. 머리말 프롤로그 제1장 도전 멀고도 외로운 길을 떠나는 김치 중국산 김치, 우리보다 앞서가는가 적신호가 켜진 김치 경제학 김치 홍보, 바꾸 수 없나 김치의 나노 세계 게놈 시대의 김치 유산균 사라져가는 어머니 솜씨 딜레마에 빠진 우리 김치 김치 발효, 이대로 좋은가? 옛날 김치와 기생충 제2장 김치 입문 김치의 오솔길을 따라 시험관 김치 애송이의 첫 김치 담그기 퇴짜를 맞은 첫 김치 5년 만의 첫 논문 발표 제3장 김치의 어원 김치의 어원 제4장 김치의 재료/담그기 마늘 젓갈 소고 배추 재배 중국 하얼빈의 김치 제법 채배추 절임 연습 채김치와 고갱이김치 제5장 맛있는 김치 제법 설탕 첨가 설탕 발효 설탕의 기능성 묵은김치, 웰빙 요리로 진화하다 제6장 김치의 특성 모듬 식품 문화 겉절이식 김치 맛 군내 나는 김치 발효의 특징 맛과 냄새 김치냉장고 김치 국물 무름병 제7장 김치 발효 김칫독의 구조와 원리 김칫독에서의 발효과정 김치와 요구르트의 젖산 발효 양념 발효과 포도당 효과 김장온도 김치 발효의 최적온도 제8장 김치 유산균 유산균의 작명에 대한 유감 바이쎌라 유산균 지표 유산균 유산균의 일생 김치의 유산균 적도산 김치 새로운 유산균, 류코노스톡 김치아이 제9장 김치의 생리효과 김치와 슈퍼박테리아 김치를 알면 먹는다 김치가 암을 유발하다니 웬 말인가 김치가 잔류농약을 제거한다 박테리오산의 무용설 김치의 항암 효과 가바(GABA)의 효능 가바의 물질대사 술과 김치의 궁합 달걀 껍데기의 중화효과 제10장 김치 생태학 김치 생태계 김치 생태하에서 위배되는 연구 다상분류학 유산균 퍼레이드 옛날 김치 유산균 옛날 김치 유산균이 안 보이는 이유 김치 유산균이 달라진다 제11 김치 유산균의 생리학 잠재성장 성장인자 저온성 세균 온도감수성 유산균 대사적 손상균 pH 스트레스와 산내성 호박산 대사 만니톨 합성과 이용 펙틴 분해 능금산-젖산 발효 구연산-젖산발효 제12장 김치의 최적화 방향 개요 배양 특성 배양배지 김치배지 골마지 검출 배지 일반세균 검출 배지 김치의 효칭 성분표 표시 김치 성분표 샘플 김치 분석 필수영양소 비타민 에필로그 부록: 미생물 목록표김치제법은 과학적이다. 그 과학성을 찾아 볼 수 있는 김치가 바로 ‘김장김치(kimjang kimchi)’가 된다. 그러나 정당한 이유도 없이 근년에 와서 ‘김장김치’가 ‘겉절이 김치’로 둔갑해 버렸다. 우리가 ‘김장김치’에 향수를 느끼고 있는 이유도 ‘겉절이 김치’가 김치의 본질을 상실한 김치의 미아(迷兒)이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왜곡된 ‘김장김치’를 정확한 의미로 ‘발효 김치’를 복원시키기 위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김치의 원리를 홍보하고 이에 따라 선조들의 지혜와 얼 그리고 자연철학의 유구한 전통을 계승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출간 의의 ‘김치 종주국’은 우리나라이다. 김치는 우리나라와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일본, 러시아, 홍콩, 필리핀,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우리나라와 인접한 동남아시아를 위시해서 200여 국가에 잘 알려져 있다. 이는 교포들이 김치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온 덕분이다. 그러나 막상 김치를 자랑하려 들면 마땅한 참고 서적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보니 우리만이 아닌 세계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김치를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교양서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을 독자에게 한편의 에세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 내용 치는 유산균과 양념을 포함한 채소류들 간에 상호협동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미세한 생태계 또는 유산균이 생활하는 사회임을 설명하였다. 김치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김치 내에 출현하는 유산균의 종류와 이들로 구성된 사회구조 그리고 김치에서 일어나는 유산균의 물질대사가 어떻게 온도, 산소, 산도, 영양 등 환경요인에 따라 변화되는지를 조사해야 한다. 이러한 유산균과 환경과의 역동적인 모델 시스템이 김치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노력하였다. 김치를 구성하는 유산균은 류코노스톡(Leuconostoc), 락토바실루스(Lactobacillus), 바이쎌라(Weissella) 3속이며, 대표적인 유산균 종류로는 류코노스톡 시트륨(Leuconostoc citreum), 락토바실루스 사케이 아종(Lactobacillus sakei subsp. sakei ), 바이쎌라 코리엔시스(Weissella koreensis)로 밝혀졌다. 이들 종의 구성은 김치의 내외적 환경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김치마다 다른 종류의 유산균이 출현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김치 맛도 김치 유산균의 물질대사에 의한 발효 부산물에 크게 좌우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맛을 내게 하는 유산균은 류코노스톡 계통의 유산균들이고 락토바실루스와 바이쎌라는 상대적으로 맛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치 유산균들 중에는 지금까지 이미 알려진 젖산발효 이 외에 최초로 능금산 발효, 구연산 발효, 호박산 발효, 푸말산 발효를 하는 유산균이 밝혀졌고 이들 발효에 관여하는 가장 중요한 물질은 성장인자(growth factor)로서 유황함유 아미노산, 방향족 아미노산, 비타민 B군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김치의 발효원리가 학술적으로 규명됨에 따라 그 원리에 적합한 김치를 만드는 습관을 함양해야 할 것이다. 특히 ‘겉절이’는 선조들이 물려준 비법도 아니고 물려준 유산은 더 더욱 아님을 각성해야 하고 하루 속히 폐기해야 할 버릇임을 강조하였다. 김치를 현재보다 더 발전시키는 일은 앞으로 해야 할 후손들의 몫임을 각 장마다 강조하였다.
김미경의 아트 스피치 (개정판)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김미경 글 / 2014.05.20
18,000
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김미경 글
MBC 희망특강 「파랑새」의 강사 김미경이 전하는 소통, 설득, 공감의 기술. 저자는 진실한 콘텐츠를 만드는 법에서부터 공감을 얻기 위해 청중을 파악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목소리의 강약, 장단, 리듬 등을 통해 스피치에 채색을 더해 입체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과 표정이나 시선 처리 그리고 제스처와 같은 비주얼을 통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등 아트 스피치만의 차별화된 코칭을 제시하여 성공적인 스피치의 길로 안내한다. 개정판을 내면서 저자는 ‘스피치는 자신에 대한 재발견의 과정’임을 강조하며 더 많이 이들이 자신에 대한 ‘재발견의 행복’을 느끼기를 바랐다. 그것이 곧 그동안 저자가 경험해온 ‘말의 힘’을 나누는 방식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콘텐츠 찾기부터 설계도 짜기, A-B-A' 구조 만들기, 청중의 심리와 정서를 건드리는 황금분할하기, 에피소드 구성하기까지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청중의 특성을 파악하는 법과 청중 속으로 들어가는 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청중의 눈빛을 순간적으로 읽고 청중의 이야기를 즉석에서 대신 해줄 정도의 공감 능력도 키워준다. .개정판을 펴내며.5 초판 프롤로그.12 | 1부 | 파워 스피치_Power Speech 1장 스피치에 대한 편견을 깨자.25 세상만사 모두 스피치로 통한다.25 스피치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26 스피치는 진실한 콘텐츠로 이루어져야 한다.29 2장 스피치의 권력구조를 깨자.33 말의 구조는 수직이 아닌 수평이다.33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매력이 없다.37 말의 권력구조 아래로 내려오면 ‘소통의 왕’이 된다.40 3장 스피치 시대가 오고 있다.44 스피치 잘하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44 스피치가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45 다가올 100퍼센트 스피치 시대를 준비하라.48 4장 스피치로 영향력을 높여라.55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할 이야기들을 풀어놓아라.58 스피치 실력을 갈고닦아 품격 있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라.62 | 2부 | 콘텐츠 스피치_Contents Speech 1장 스피치, 테크닉이 아니라 콘텐츠이다.67 스피치는 콘텐츠로 승부한다.67 나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갖춰라.70 할 말이 생길 때까지 공부하라.74 2장 스피치는 건축처럼 설계도를 짜야 한다.78 설계도 한 장으로 구조화하라.79 스피치 원고는 직접 써야 한다.87 3장 스피치에도 황금분할이 있다.90 명작에는 격정을 불러일으키는 섬세한 스토리가 있다.90 스피치는 음악처럼 일정한 구조를 갖는다.92 스피치 상황에 맞는 장르를 선택한 다음 말의 뼈대를 세워라.96 청중의 심리와 정서를 건드리는 황금분할을 하라.101 4장 콘텐츠 구성하는 법.103 청중에 맞는 인상적인 스피치 제목을 정하라.103 파트별 소제목을 명료하게 정하고 내용을 채워라.105 살아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라.109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어 하는 스피치 선생님” 청중을 열광하게 만드는 국민강사 김미경만의 20년 노하우가 담긴 아트 스피치, 그 설득과 소통의 비밀을 만나다 ! 한층 더 체계적으로 짜임새 있게 정돈된 개정판 출간! 스피치는 설득과 소통을 위한 것이요, 진실한 콘텐츠의 힘으로 내 삶을 표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삶의 경험과 지식과 지혜가 담긴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아트 스피치는 스피치의 모든 원리와 노하우를 넘어서는 감동적인 콘텐츠 스피치법을 전하며, 스피치에 내용을 담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코칭하고 있다. 똑같은 내용도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통해 어떻게 재미와 감동과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지 스스로 알아가도록 이끄는 마력이 있다. 스피치는 나에 대한 재발견이다! 이 책 『아트 스피치』는 저자 국민 강사 김미경이 경험하고 발견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인 동시에 삶의 연주방법을 망라한 것이다. 저자는 음악에 숨어 있는 감동과 설득의 법칙을 찾아내 스피치에 접목시켰고, ‘아트 스피치’ 기법을 직접 개발했다. 아트 스피치의 특징은 콘텐츠 스피치, 공감 스피치, 뮤직 스피치, 비주얼 스피치로 집약된다. 불후의 명곡이 과학적인 구조를 갖고 있듯이, 스피치도 콘텐츠·청중·공간·언어·채색·몸짓 언어가 잘 짜여져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실한 콘텐츠를 만드는 법에서부터 공감을 얻기 위해 청중을 파악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목소리의 강약, 장단, 리듬 등을 통해 스피치에 채색을 더해 입체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과 표정이나 시선 처리 그리고 제스처와 같은 비주얼을 통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등 아트 스피치만의 차별화된 코칭을 제시하여 성공적인 스피치의 길로 안내한다. 『아트 스피치』개정판을 내면서 저자는 ‘스피치는 자신에 대한 재발견의 과정’임을 강조하며 더 많이 이들이 자신에 대한 ‘재발견의 행복’을 느끼기를 바랐다. 그것이 곧 그동안 저자가 경험해온 ‘말의 힘’을 나누는 방식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스피치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은 나를 들여다보는 일이다. 책에서 가져온 좋은 글귀가 아니라 나와 충분히 대화하고 깊이 들여다보는 와중에 값진 콘텐츠가 탄생한다. 그래서 콘텐츠는 살아온 만큼 쌓이기 마련이다. 열 살이면 10만큼, 일흔 살이면 70만큼 있다.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말할 자격이 있다. 만약 살아온 것에 비해 말할 거리가 없다면 없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스피치는 단순한 기술과 기능이 아니라 내 삶을 깊이 들여다보며 그 안의 갖가지 지혜와 감동을 다시금 줄 세우고 골라내고 솎아내는 여정, 곧 자신에 대한 재발견의 과정이다. 스피치에 대한 편견을 깨라! “어디서 말대답인가?” “말이면 단 줄 알아?” “어이구 말이나 못하면…….” “하여간 말은 많아가지고.” “말 잘하면 다 사기꾼이야.” 우리가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던 말이다. 말 잘했다가는 괜히 말만 번지르르하다는 안 좋은 평가를 받기 십상이다. 침묵은 금이고 말 많은 건 똥값이다. 그러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판도가 바뀐다. 말 못하면 바보 취급당한다. 말 값이 몸값이다. 해외 바이어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예산을 따기 위해 상사를 설득할 때도, 팀별 토론을 할 때도 스피치가 관건이 돼버렸다. 세상만사 모두 말로 통한다. 그럴 때마다 속에서 울화가 치밀 지경이다. 한국인들은 어릴 때부터 말하는 문화와 토론하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성장한 탓에 스피치 기술의 중요성을 간과해왔다. 또한 스피치 교육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대부분 그냥 포기하고 산다. 말은 배워서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말만 번지르르하면 뭐 하겠냐는 편견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편견일
카쿠리요의 여관밥 1
영상출판미디어 / 유우마 미도리 (지은이), Laruha (그림), 최도균 (옮긴이) / 2018.04.10
10,500원 ⟶
9,450원
(10% off)
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유우마 미도리 (지은이), Laruha (그림), 최도균 (옮긴이)
돌아가신 할아버지에게 ‘아야카시를 보는 힘’을 물려받은 여대생 아오이가 주특기인 요리로 야생 아야카시를 길들이며 살던 어느 날, 느닷없이 ‘텐진야’의 주인인 오니에게 납치당하고 만다.주인이 말하길, 할아버지가 남긴 빚의 담보였던 아오이는 그와 결혼해야 한다고. 질색하던 아오이가 기사회생의 비책으로 ‘텐진야’에서 일해 빚을 갚겠다고 선언하는데…….제1화 아야카시에게 먹을 것을 주지 말 것제2화 귀신 큰주인제3화 구미호 작은주인제4화 텐구 큰어르신제5화 카쿠리요의 아야카시 수도제6화 유키온나 작은안주인제7화 큰주인의 선물제8화 츠치구모 지배인과 죠로구모 예기 (상)제9화 츠치구모 지배인과 죠로구모 예기 (하)막간제10화 아야카시와의 약속을 잊지 말 것할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내가 오니와 결혼을?!전통 있는 아야카시 여관으로 시집을 가게 된 여대생 아오이.주특기인 가정요리로 빚을 갚기 위해 분투하는데!아야카시들이 사는 세계 ‘카쿠리요’의 전통 있는 여관 ‘텐진야’.돌아가신 할아버지에게 ‘아야카시를 보는 힘’을 물려받은 여대생 아오이가 주특기인 요리로 야생 아야카시를 길들이며 살던 어느 날, 느닷없이 ‘텐진야’의 주인인 오니에게 납치당하고 만다.주인이 말하길, 할아버지가 남긴 빚의 담보였던 아오이는 그와 결혼해야 한다고. 질색하던 아오이가 기사회생의 비책으로 ‘텐진야’에서 일해 빚을 갚겠다고 선언하는데…….아야카시 여관을 무대로 한 아오이의 힘겨운 분투기가 시작된다!하나뿐인 가족이었던 할아버지를 잃은 여대생 ‘아오이’.아오이는 방탕하고 쾌락주의자였던 할아버지 ‘시로’가 자신이 진 빚의 담보로 손녀딸을 주겠다고 약속한 탓에 오니 큰주인에게 잡혀 아야카시의 세계인 카쿠리요로 가게 된다.아오이는 오니의 신부가 되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힘으로 빚을 갚겠다고 선언하고, 곧바로 큰주인이 경영하는 아야카시의 여관 ‘텐진야’에서 일자리를 찾기 시작한다.하지만 아야카시가 경영하는 여관의 어느 곳에서도 인간인 아오이를 받아주지 않았다. 배고프고 잘 곳 없이 헤매던 아오이는 인기척이 없는 복도를 걷다가 안뜰을 발견한다. 안뜰로 들어선 아오이는 문을 닫은 식당을 정리하던 구미호 아야카시 ‘긴지’를 만나고, 긴지의 부탁으로 오므라이스를 만들게 된다.긴지의 도움으로 먹을 것과 잘 곳을 얻게 된 아오이는 카쿠리요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소동에 휘말리며 아야카시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게 되는데…….어떻게 해서든 빚을 갚고 오니의 신부가 되지 않으려는 아오이가 요리 솜씨를 살려 식당을 열기 위해 분투하는 구르메 판타지 등장!
나는 건물주로 살기로 했다
더난출판사 / 김진영 (지은이) / 2023.06.23
18,000원 ⟶
16,200원
(10% off)
더난출판사
소설,일반
김진영 (지은이)
2000년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 한 채만 마련하면 현재는 물론 노후까지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때만 해도 10억 원만 모으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고 여겨 ‘10억 원 만들기’가 재테크 분야의 트렌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10억 원으로는 서울에 있는 아파트 한 채를 사기도 힘들다. 서울이나 수도권에 아파트를 한 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주거지를 해결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뿐 생활의 전반을 보장할 수 없다. 그에 비해 일해서 버는 소득의 상승 속도는 더디기만 하고, 물가상승률은 소득상승률의 2배를 넘어서고 있다. 내 집 마련의 꿈에서 내 건물 마련의 꿈으로 확장된 것은 이러한 경제적 배경 탓이 크기도 하다. 더불어 사람들이 원하는 삶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흔히 절약하면 얼마든지 먹고살 수 있다고 하지만,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삶을 즐기기 힘들다. 여기에 길어진 평균수명도 한몫한다. 은퇴 이후에도 50년 이상을 더 살게 된 세대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니 마음이 조급하다. 사람들이 마지막 재테크로 건물을 선택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다. 가만히 놔둬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오르는 자산 가치, 일해서 버는 노동소득 이외에 매월 들어오는 임대수익, 내 사업을 하더라도 임대료가 들지 않는 편안함, 그리고 자녀 세대까지 풍족하게 살 수 있는 현금흐름. 그러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게 내 건물을 갖는 일은 거의 상상으로 그친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부자들, 그들만의 리그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간간이 주위에서 내 건물을 샀다고 하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벌어지는 함성이 가까이 들려오는 순간 평범한 사람들이 건물주의 길로 한 걸음 다가간다. 건물주의 꿈,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prologue_건물은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다 1장 내 집 마련의 꿈에서 내 건물 마련의 꿈으로 우리는 왜 건물주가 되고 싶을까? 평범하지만 건물주입니다 열망에 치열함을 더하면 이루어진다 첫 번째 내 집,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종잣돈 마련의 무한 루프 주식은 무섭고 저축은 답답하다면? 내 건물이라는 꿈의 레버리지 2장 단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되는 성공률 100% 핵심 비법 나에게 맞는 생애 첫 건물 찾기_매입과 자금운용 계획 신중하면서도 빠르게 결정하라_설계와 시공사 선정 임대료 700만 원을 더 받는 한 끗 차이_인테리어와 임대차 더 큰 목표를 위한 또 다른 투자_재매각 3장 자산 가치를 단숨에 2배로 높이는 신축 100세 시대, 남은 인생을 책임질 꼬마빌딩 _60대 은퇴자 부부의 작업실 겸 주거 공간 초단기투자로 수억 원 뚝딱 _1년 만에 37억 원의 시세차익 주식보다 안정적인 건물 투자 _56억 원에 매입해 120억 원 건물로 부자에서 슈퍼 부자로, 자산 퀀텀 점프 _지역, 입지, 상권의 3박자 전략적 기다림으로 찾은 건물 _부동산 투자에서 충분한 시간은 필수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_신축 4장 적은 투자로 남부럽지 않은 임대수익 리모델링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의 환골탈태 _7억 원이 54억 원의 가치를 만들다 장기투자에는 땅의 가치를 눈여겨봐라 _임대수익보다 지가 상승 요인에 초점을 맞춰라 자기자본 10억 원으로 서울 건물주 되기 _20대 예비 부부의 인생 투자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_대수선 리모델링 5장 한 달 만에 수익 실현을 위한 방법 불가능한 건물도 눈여겨보자 _자루형 토지 단점 해결로 1년 만에 19억 원 차익 건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임대차 _통임대를 할 수 있는 건물이 유리하다 매입부터 임대까지 한 번에 끝내는 포괄양도양수 _계약부터 한 달 만에 수익 실현 6장 내 건물에서 영업수익까지 챙기는 위탁운영 입지도 안 좋고 평수도 작은 건물의 대반전 _망원동 좁은 골목이 핫플레이스로 바뀌다 좋은 상권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_건대 입구 초역세권에서 10억 원대 투자 분위기 있는 카페로 넉넉한 은퇴 생활 _도넛 카페 사장과 건물주를 동시에 서울에 교토 감성 한 스푼으로 가치 상승 _35평 상가주택이 인생샷 카페로 레스토랑 사업과 부동산 투자를 동시에 _서교동 작은 주택을 레스토랑으로 우리 함께 건물주 되어보는 건 어떨까? _소액 투자자들이 홍대 33억 원 건물 공동 매입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_위탁운영 부록 1. 작지만 쏠쏠한 건물 투자 유망 지역 2. 내 건물을 갖기 위한 7계명 3. 꼬마빌딩 톺아보기 4. 오늘도 내 건물을 꿈꾸는 사람들의 후기유튜버 빌딩진영쌤과 함께하는 건물주 되기 프로젝트 강남 사람들은 왜 아파트를 팔고 건물을 살까? 자산이라고는 집 한 채가 전부이던 사람들이 건물 투자로 시세차익, 임대수익을 챙기다 내 집 마련이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집은 없어도 건물은 사라!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 하나 없이 월세에서 14년 만에 160억 원대 자산을 일군 강남의 건물주 30대 워킹맘의 노하우 부자가 되려면 건물을 사라 2000년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 한 채만 마련하면 현재는 물론 노후까지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때만 해도 10억 원만 모으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고 여겨 ‘10억 원 만들기’가 재테크 분야의 트렌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10억 원으로는 서울에 있는 아파트 한 채를 사기도 힘들다. 서울이나 수도권에 아파트를 한 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주거지를 해결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뿐 생활의 전반을 보장할 수 없다. 그에 비해 일해서 버는 소득의 상승 속도는 더디기만 하고, 물가상승률은 소득상승률의 2배를 넘어서고 있다. 내 집 마련의 꿈에서 내 건물 마련의 꿈으로 확장된 것은 이러한 경제적 배경 탓이 크기도 하다. 더불어 사람들이 원하는 삶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흔히 절약하면 얼마든지 먹고살 수 있다고 하지만,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삶을 즐기기 힘들다. 여기에 길어진 평균수명도 한몫한다. 은퇴 이후에도 50년 이상을 더 살게 된 세대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니 마음이 조급하다. 사람들이 마지막 재테크로 건물을 선택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다. 가만히 놔둬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오르는 자산 가치, 일해서 버는 노동소득 이외에 매월 들어오는 임대수익, 내 사업을 하더라도 임대료가 들지 않는 편안함, 그리고 자녀 세대까지 풍족하게 살 수 있는 현금흐름. 그러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게 내 건물을 갖는 일은 거의 상상으로 그친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부자들, 그들만의 리그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간간이 주위에서 내 건물을 샀다고 하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벌어지는 함성이 가까이 들려오는 순간 평범한 사람들이 건물주의 길로 한 걸음 다가간다. 건물주의 꿈,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는 30대에 강남의 건물주가 되었다 유튜브 빌딩진영쌤 채널을 통해 자산을 일군 과정과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하고 있는 김진영 대표는 익히 알려져 있듯이 20대에 잘못된 투자로 개인회생을 겪었고, 아이를 키우기도 힘든 원룸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사람들을 대하는 자신의 능력을 십분 활용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 분야로 부동산업계에 뛰어들었을 때만 해도 꿈은 소박하기 그지없었다. 단지 부모님에게 맡겨둔 아이를 데려와서 온 식구가 함께 살 수 있는 작은 평수의 아파트를 마련하는 것이었다. 1년 365일 중에 거의 일주일도 쉬지 않고 일하며 종잣돈을 모아 서초구 국민임대아파트에 당첨되어 온 세상을 가진 듯한 기분을 느낀 것도 잠시, 일반아파트와 임대아파트를 나누는 세상의 편견 앞에서 또다시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 여기까지는 꿈의 크기나 미래의 목표가 여느 평범한 사람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 내 집 마련, 조금 더 욕심을 부리자면 서울, 그것도 강남에 내 집을 사는 것 정도였다. 평범했던 워킹맘의 생각과 세계관이 확장된 계기는 무엇일까? 강남에서 부동산 중개를 하며 수많은 부자들이 자산을 늘리는 과정을 바로 곁에서 지켜보며 생각의 전환을 일으키게 되었다.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부자가 되면 건물을 살 거야”라고 말이다. 여기서부터 이미 강남의 부자들과 생각이 달랐다. 그들은 부자가 되면 건물을 사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해 건물을 산다. 이미 오를 대로 오른 집값, 끝을 알 수 없는 물가 상승, 반면 20년 만에 처음으로 줄어든 국민 소득, 세계적인 경제 불황을 알리는 주식 하락장,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는 대출금리 인상, 무너진 가상자산에 대한 기대감. 내 집 마련으로 더 이상 현재는 물론 노후를 보장할 수 없다. 일해서 버는 소득만으로는 내 집 마련조차 하기 힘들다. 5억 원이 채 되지 않은 자기자본으로 시작해서 몇 년 만에 자산의 퀀텀 점프가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건물주가 되겠다는 결심과 선택 덕분이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의 방식을 따르라고 했다. 꿈의 크기를 좁히지 않고 과감하게 결정한 후 신중하면서도 빠르게 실행한 결과 대한민국 부의 중심지인 강남 한가운데 신축 건물을 가지게 되었고, 30대부터 파이어족으로 살아가는 데도 지장이 없을 만큼 부를 이뤘다. 당신을 건물주로 만들어드립니다 빌딩진영쌤은 자신이 강남의 건물주가 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물주가 되는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고자 디벨로퍼로 활동하고 있다. 디벨로퍼(developer)란 토지 매입부터 기획, 설계, 마케팅, 사후 관리까지 총괄하며 부동산을 새로운 용도로 개발하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부동산 중개와 빌딩 디벨로퍼로 활동하면서 100여 명의 고객을 건물주로 만들어주었다. 그들은 매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는 것을 넘어 적게는 수억 원부터 많게는 수십억 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일반인들은 막연하게 건물주가 되면 좋겠다, 빌딩을 사면 무조건 수익이 난다고 기대하는데, 남이 하니 나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막연하게 뛰어든다면 건물주가 되더라도 수익을 실현하거나 자산 가치를 높이기 힘들다. 더구나 자칫 영세 건물주가 되어 대출이자와 세금 부담만 가중될 뿐이다. 땅 매입부터 기획, 설계, 대출, 마케팅, 임대차를 내는 사후 관리와 출구 전략(투자금 회수)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확실하게 분석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종잣돈을 마련하는 단계부터 자기자본금에 맞춰 적당한 레버리지도 매입할 수 있는 건물을 고르고, 신축과 리모델링 또는 위탁운영을 통해 수익을 실현하고 단기간에 자산 가치를 높이는 과정을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자신들이 거주하면서 취미생활을 할 공간도 마련하고 임대수익으로 노후를 즐기고 싶은 노부부, 조기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 예비 부부, 내 건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꿈인 은퇴자 부부, 불안정한 주식 대신 안정적인 투자로 자산을 불리고 싶은 40대, 매월 내 통장에 들어오는 운영수익으로 풍족한 삶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들은 건물주가 먼 남의 이야기가 아님을 보여준다. 더구나 두루뭉술하게 얼마가 투입되고 얼마를 벌었다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자본금과 대출금리, 공사비용까지 하나하나 소개하여 건물주고 되고 싶은 사람들이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성공률 100%, 수익률 100% 실패 없는 내 건물 사기 프로젝트 1장 내 집 마련의 꿈에서 내 건물 마련의 꿈으로 부동산 투자는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시대, 원룸에서 아이를 키우며 일하다 국민임대아파트에 당첨되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듯했으나 냉혹한 현실을 깨닫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뛰어들어 14년 만에, 그것도 30대에 160억 원대의 자산을 일군 평범한 워킹만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강남의 건물주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놀라움과 동기부여를 준다. 2장 단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되는 성공률 100% 핵심 비법 웬만큼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서울에서 건물 한 채를 사려면 전 재산에 가까운 돈을 투자할 뿐 아니라 적지 않은 대출을 받아야 한다. 특히 평범한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오래된 낡은 건물이다. 단순히 건물을 사는 것만으로는 자산을 늘리고 수익을 올릴 수 없다. 신축이나 리모델링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보통 사람들이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과정을 막연하게 접근하면 남는 것은 쓰라린 손실과 마음고생뿐이다. 건물 매입부터 신축을 거쳐 임대를 놓고 수익을 올리기까지 각 단계별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 3장 자산 가치를 단숨에 2배로 높이는 신축 새로 지어진 건물은 이미 가치가 건물값에 포함되어 있어서 매입하기에 부담이 크다. 자기자본(현금)이 50억 원이 넘지 않는 한 임대가 잘되는 깨끗한 건물을 사기가 힘들다. 주변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오래된 건물을 매입해서 헐고 새롭게 지으면 자기자본을 비교적 덜 들여서 훨씬 큰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대한의 용적률로 고급 공사를 통해 비용 대비 더 많은 시세차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남권에 좋은 건물이 없다고 하지만 가뭄의 단비처럼 탐나는 매물이 나타나곤 한다.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인생 건물을 찾은 사례를 살펴본다. 4장 적은 투자로 남부럽지 않은 임대수익 리모델링 일부 빌딩 투자자들은 수익성이 높은 건물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건물 관리가 미흡해 되레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곤 한다. 이때 대수선 리모델링을 거친다면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대수선 리모델링의 가장 큰 목적은 빠른 시일 내에 건물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다. 상승한 건물 가치만큼 임대료를 올릴 수 있어서 수익성이 이전보다 훨씬 극대화된다. 5장 한 달 만에 수익 실현을 위한 방법 신축이나 리모델링은 건물을 매입하고 시세차익이나 임대수익을 실현하기까지 최소 1년 가까이 시간이 걸린다. 비교적 저렴하게 낡은 건물을 사서 자산 가치를 올리는 효과는 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는 부담이 따른다. 충분한 자금이 있고 신축이나 리모델링 과정에서 이런저런 신경을 쓰고 싶지 않다면 이미 밸류업이 완료된 건물을 매입해서 한 달 만에 수익을 실현하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이 통임대와 포괄양도양수이다.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건물이라도 단점을 잘 해결하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6장 내 건물에서 영업수익까지 챙기는 위탁운영 건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상 임차인이다. 어떤 업종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환금성이나 건물의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스타벅스가 들어오는 건물은 단번에 가치가 상승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심지어 ‘스세권’이라고 주변까지 핫한 상권으로 바뀐다. 빌딩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꼭 스타벅스만일까? 매달 통장에 몇천만 원의 수익이 찍히는 경험을 하면서 지가 상승으로 인한 자산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위탁운영이다.대한민국에서 부동산만큼 확실한 재테크는 없다. 10여 년간 강남에서 수익형 부동산, 즉 건물 투자로 인생 역전한 자산가들을 수없이 봐오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부자가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건물’에서 찾았다.--- prologue_건물은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다 다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으로 주택시장의 투자 매력이 떨어진 데다, 덩치가 큰 빌딩보다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건물주라고 하면 재산을 많이 상속받았거나 돈을 많이 버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 같다. 하지만 아파트를 팔고 대출을 더한다면 누구든지 꼬마빌딩을 가질 수 있다. --- 1장 내 집 마련의 꿈에서 내 건물 마련의 꿈으로 부동산은 뭐니 뭐니 해도 입지다. 건물 투자의 핵심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땅의 가치가 높은 곳, 즉 좋은 입지가 좋은 투자 결과를 만든다. 특히 서울의 주요 매물 지역은 꼭 살펴봐야 한다. --- 2장 단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되는 성공률 100% 핵심 비법
마음 단어 수집
사람in / 김민지 (지은이) / 2023.06.26
15,000원 ⟶
13,500원
(10% off)
사람in
소설,일반
김민지 (지은이)
평범한 단어도 섬세한 누군가의 눈으로 보면 이전과 전혀 다른 단어가 된다. 《마음 단어 수집》은 시인의 눈으로 단어를 바라보며 그 의미를 새롭게 헤아린 책이다. 번지는 마음으로, 선명한 마음으로, 열리는 마음으로, 움트는 마음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마음의 단어들을 담았다. 그때그때 만끽하고 싶은 계절을 떠올리며 읽어도 좋고, 언제든 아무 데나 펼쳐 읽어도 좋다. 마음에 품은 단어 하나쯤 있다면 우리의 삶이 조금은 더 따뜻해질지 모르니까.1장. 봄, 번지는 마음으로 꿈 / 뜰 / 볕 / 뭉근함 / 멍 / 간지럼 / 잔정 / 소풍 / 동화 / 취향 / 편지 / 시선 / 기지개 / 꿀 / 마중 / 의자 / 꽃 / 밤 / 초 / 향 / 눈물 / 솜 / 고백 / 잔 / 수줍음 / 숨 / 나물 / 위로 2장. 여름, 선명한 마음으로 초록 / 한창 / 시름 / 순수 / 윤기 / 파도 / 점 / 짐 / 그늘 / 헤엄 / 휴가 / 한달음 / 바퀴 / 유리 / 가르마 / 흉터 / 알람 / 거짓말 / 죄 / 세수 / 다짐 / 장면/ 아이스크림 / 줄기 / 단발 / 장마 / 낮 / 더위 3장. 가을, 열리는 마음으로 구름 / 정전기 / 공 / 열매 / 결 / 서랍 / 너머 / 껍질 / 질문 / 문득 / 선물 / 감 / 배웅 / 주머니 / 갈피 / 여행 / 미소 / 문 / 사이 / 일기 / 노래 / 새 / 그림 / 가방 / 등 / 안부 / 노을 4장. 겨울, 움트는 마음으로 종 / 혼자 / 영원 / 겹 / 앞뒤 / 가장자리 / 귤 / 속 / 침묵 / 품 / 소매 / 김 / 재 / 모서리 / 끈 / 모퉁이 / 산책 / 날개 / 바람 / 비밀 / 잠 / 이불 / 포옹 / 눈 / 코트 / 손 / 길“마음에 품은 단어 하나쯤 있다면, 우리의 삶이 조금은 더 따뜻해질지 모르니까” 단어 수집가 김민지 시인이 건네는 단어의 위로 평범한 단어도 섬세한 누군가의 눈으로 보면 이전과 전혀 다른 단어가 된다. 《마음 단어 수집》은 시인의 눈으로 단어를 바라보며 그 의미를 새롭게 헤아린 책이다. 번지는 마음으로, 선명한 마음으로, 열리는 마음으로, 움트는 마음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마음의 단어들을 담았다. 그때그때 만끽하고 싶은 계절을 떠올리며 읽어도 좋고, 언제든 아무 데나 펼쳐 읽어도 좋다. 마음에 품은 단어 하나쯤 있다면 우리의 삶이 조금은 더 따뜻해질지 모르니까. “나는 성실한 단어 수집가 김민지 시인이 발견한 단어를 가만히 기다린다.” _ 이미화(에세이스트, 작업책방 씀 운영자) “좋아하는 단어 있으세요?” 단어가 주는 작은 울림과 위로, 그리고 설렘 ‘꿈’ ‘마중’ ‘기지개’ ‘낮’ ‘잔병’ ‘문득’… 누군가에겐 그저 평범한 단어지만, 김민지 시인을 거치면 조금 특별한 단어가 된다. ‘낮’은 밤이 저민 어둠의 상처를 덮고 올라온 시간의 새살임을, ‘잔정’은 다정하다는 이들이 잔병처럼 달고 사는 것임을, ‘문득’은 줄곧 그랬다고 이야기하면 부담스러울까봐 그저 문득이라는 말로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 이야기한다.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에서 단어를 발견하는 단어 수집가 김민지 시인이 계절에 어울리는 110개의 단어를 고르고 골랐다. 장황한 표현이 없는 짧고 간결한 산문이라서 시처럼 스며들어 마음에 깊은 여운을 전해주기도 한다. 따뜻한 위로를 주는 단어도 있고, 작은 울림을 주는 단어도 있으며, 반짝이는 설렘을 주는 단어도 있다. ‘김민지의 단어는 이전과 전혀 다른 단어가 된다’는 추천사처럼 ≪마음 단어 수집≫에 담긴 평범한 단어들이 김민지가 정의한 새 옷으로 갈아입고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때그때 만끽하고 싶은 계절을 떠올리며 읽어도 좋고, 언제든 아무데나 펼쳐 읽어도 좋다. 마음에 품은 단어 하나쯤 있다면 우리의 삶이 조금은 더 따뜻해질지 모르니까. 나의 계절을 어루만지는 마음의 단어들 나와 결이 맞는 단어를 만날 수 있기를 꿈 무언가 되고 싶다거나 무언가 하고 싶지 않아도 괜찮다. 명사형도 동사형도 아닌 접속사 같은 꿈이 필요한 순간도 있으니까. 바퀴 만나서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근처 한 바퀴만 돌까” 이야기를 꺼내며 나란히 걸어줄 친구만 있어도 좋다. 초침처럼 가려는 차와 분침처럼 길어지는 사람들의 그림자. 시침처럼 조금씩 우리 쪽으로 기우는 풍경. 별다른 일이 없어 걷기 참 좋은 날씨다. 이불 오랜 잠이 깃든 이불 먼지를 털어내듯 날 좋은 날 마음을 널어두고 싶을 때가 많다. 당장 구겨진 마음을 정리할 여력도 내지 못하면서 좋은 날만 기다리는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오늘 밤도 끌어안거나 덮어둘 마음이 있어 하루 더 살아낼 수 있었다. 알람 우리 모두는 잠든 세상을 깨우기 위해 태어난 알람인지도 몰라. 가장자리 같이 밥을 먹을 때 멀리 있는 반찬을 가까이 당겨주거나 함께 차나 술을 마실 때 테이블 끝에 아슬아슬하게 놓인 잔과 물통, 휴대전화 등을 안쪽으로 살짝 끌고 와 놓아주는 사소한 다정함 같은 거. 스스로 아낀 부분만큼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알뜰한 사람들이 결국 지극히 좋은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잔정이란 겉보기에 무뚝뚝해 보여도 실은 다정하다는 이들이 잔병처럼 달고 사는 것이다. 이들은 생색 없이 잘해주는 것을 과업처럼 여기고 산다.--- 중에서 과일잼을 만들 때 과육들이 형체를 잃어가는 것처럼 긴 시간 초조한 감정들을 스스로 진득하게 졸여낸 사람들이 전해주는 잔잔한 에너지. 그 가치를 체득한 사람들은 점도 높은 삶을 살아간다.--- 중에서
미쓰백 포토.스토리보드
Ŭ / 이지원, 임훈, 조나래 / 2019.03.04
17,000원 ⟶
15,300원
(10% off)
Ŭ
소설,일반
이지원, 임훈, 조나래
‘쓰백러’, ‘영혼 관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우리나라 영화사에 기록될 만큼 뜨거웠던 영화 [미쓰백]의 명장면과 미공개 장면을 담은 책이다. 책의 도입부에는 낯선 스토리보드 용어를 정리하여 작은 요소도 놓치지 않고 살필 수 있게 했으며,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였던 스토리보드를 보기 좋게 재편집한 뒤 고화질 스틸과 연결하여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영화가 떠오르도록 돕는다. 영화를 사랑했던 독자에게는 영화와 비교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의 치열한 고민과 배우들의 열정이 곳곳에 얼마나 스며들었는지 그 역동적이고 생생한 현장의 열기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독자도 영화의 흐름을 따라가며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여는 글 일러두기 스토리보드 용어 포토·스토리보드2018년 가장 뜨거웠던 영화 〈미쓰백〉 엄선한 명장면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장면 고화질 스틸과 생동감 있는 스토리보드 “대신 내가 너 지켜줄게. 끝까지 니 옆에 있어줄게.” “나도… 지켜줄게요.” 영화 〈미쓰백〉은 학대당하는 아이와 그 아이의 아픔에 공감하고 조건 없이 먼저 손 내밀어주었던 한 여자의 이야기로, 아동학대의 실상을 선명하게 보여주어 관객의 분노와 공감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사회로부터 소외된 두 여성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어떻게 세대를 뛰어넘어 연대하는지 뚝심 있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이에 응답하듯 각종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영평11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미쓰백 포토·스토리보드》는 ‘쓰백러’ ‘영혼 관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우리나라 영화사에 기록될 만큼 뜨거웠던 영화 〈미쓰백〉의 명장면과 미공개 장면을 담은 책이다. 책의 도입부에는 낯선 스토리보드 용어를 정리하여 작은 요소도 놓치지 않고 살필 수 있게 했으며,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였던 스토리보드를 보기 좋게 재편집한 뒤 고화질 스틸과 연결하여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영화가 떠오르도록 돕는다. 영화를 사랑했던 독자에게는 영화와 비교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의 치열한 고민과 배우들의 열정이 곳곳에 얼마나 스며들었는지 그 역동적이고 생생한 현장의 열기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독자도 영화의 흐름을 따라가며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누런벽지
시커뮤니케이션 / 샬럿 퍼킨스 길먼 (지은이), 김경숙 (옮긴이) / 2020.12.04
7,000원 ⟶
6,300원
(10% off)
시커뮤니케이션
소설,일반
샬럿 퍼킨스 길먼 (지은이), 김경숙 (옮긴이)
에어비앤비 스토리
다산북스 / 레이 갤러거 지음, 유정식 옮김 / 2017.06.12
18,000원 ⟶
16,200원
(10% off)
다산북스
소설,일반
레이 갤러거 지음, 유정식 옮김
《포춘》의 부편집장 레이 갤러거가 수년에 걸쳐 에어비앤비의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 네이선 블레차르지크를 직접 인터뷰하고 분석한 책. 방세를 내기도 어려울 만큼 가난했던 세 청년이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해 10년 만에 거대 산업을 파괴하고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생생히 그려냈다. 모두가 미쳤다고 말했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발전시킨 과정과, 창업 초기 빚을 갚기 위해 시리얼박스를 조립해 팔았던 이야기, 경영 경험이 전혀 없던 세 사람이 25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경영자로 성장하기까지의 시행착오와 끝없이 이어지는 반대세력과의 싸움까지, 이 책에는 그간 언론에 소개되지 않았던 에어비앤비만의 내밀한 성공전략과 기업문화가 모두 들어 있다. 무엇보다도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손꼽히는 ‘공유경제’ 카테고리에서 에어비앤비가 최고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을 소개해,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고 싶은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해줄 것이다. Check In 가난한 세 청년은 어떻게 산업을 파괴시켰는가? 괴짜 청년들과의 첫 만남│관습을 뛰어넘어 숨어 있던 기회를 발견하다│에어비앤비가 꿈꾸는 담대한 미래 제1장 좌충우돌의 시절 _ 쓸데없고 멍청해 보이는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기적 일상 속 작은 문제를 기회로 인식하다│정말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 걸까?│기초를 튼튼히 다지다│만지기조차 꺼려지는 ‘방사능’ 같은 아이디어│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가다│바퀴벌레보다 강인한 생존력으로│고객이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마침내 ‘에어비앤비’라는 로켓을 발사하다 제2장 위대한 기업의 탄생 _ 창업 10년 만에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넘어서다 성장으로 가는 ‘공짜 고속도로’를 발견하다│네트워크 효과가 만드는 거대한 성장의 힘│스티브 잡스의 ‘클릭 세 번의 법칙’│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술 기업으로│대담함과 당돌함으로 ‘빅 리그’에 진입하다│모방자의 습격│회사를 뒤흔든 최악의 사태│생존을 넘어 진화의 단계로 제3장 문화를 창조하는 법 _ 300만 개의 베개가 꽃피운 ‘에어비앤비’라는 이름의 국가 “상품이 아닌 인간화 그 자체”│‘어디에서나 우리 집처럼’ 느끼는 여행의 시작│힙스터 유목민의 탄생│300만 개의 숙소를 통제하는 법│공유경제 시대, 호랑이 등에 올라탄 신흥 강자들│에어비앤비를 특별하게 만드는 힘, 인간적 유대감 제4장 예상치 못한 최악의 위기 _ 한 걸음 내딛기 위해 치러야 했던 값비싼 대가와 시련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디자인하다││선의의 사람들과 불행한 사고들│‘우리 집처럼’의 반대말, 인종 차별과 싸우다│반대의 물결│대세가 된 아이디어는 결코 죽일 수 없다 제5장 파괴와 혁신의 역사 _ 어떻게 새로운 아이디어는 한순간에 시장을 파괴하는가? ‘룰 파괴자’가 시장을 먹어치우는 법│건방진 놈들의 도전│역공에 나서다│빈틈을 노린 라스트무버의 등장│밀레니얼 세대, 산업의 지형을 바꾸다│적과의 동침인가, 파트너십의 시작인가? 제6장 리더로 성장하는 길 _ 실리콘밸리의 정석을 깨고 ‘새로운 경영의 교과서’를 쓰다 진짜 답은 오직 최고만이 알고 있다│돈보다 소중한 가치를 꿈꾸는 리더│“오늘 제가 들어야 할 나쁜 소식이 있나요?”│마르지 않는 아이디어 샘, 사마라의 탄생│가장 완벽한 창업가팀의 조건│구글보다 더 일하고 싶은 회사│조직이 커질 때 발생하는 문제들│혁신을 멈추는 순간, 기업의 진화도 멈춘다 제7장 에어비앤비가 꿈꾸는 미래 _ 숙박을 넘어 여행 플랫폼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 에어비앤비를 향한 화살, 기업공개│덩치가 커져도 ‘핵심 가치’를 지킬 수 있을까?│그들이 꿈꾸면 미래가 된다 Check Out 우리 눈에 보이는 ‘에어비앤비’는 이제 막 시작에 불과하다 옮긴이의 글“시장의 강자와 약자가 바뀌는 데에는 단 하룻밤이면 충분하다!” 창업 10년 만에 기업가치 300억 달러 돌파, 전 세계 1억 6000만 고객 보유 견고했던 기존 산업을 순식간에 초토화하고 세계 최고가 되기까지 지금껏 우리가 몰랐던 에어비앤비의 담대한 여정! ★★★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 ★★★ 클라우스 슈밥, 찰스 두히그 강력 추천 ★★★ ★★★ 《포춘》 선정 가장 위대한 세계 지도자 ★★★ ★★★ 커커스 리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 ★★★ “이것이 바로 우리 앞에 쓰나미처럼 밀려올 4차 산업혁명의 본모습이다!” _클라우스 슈밥(다보스 포럼 회장) “모든 기업이 탐독하고 실행해야 할 새로운 경영의 교과서!” _찰스 두히그(『1등의 습관』 저자) “내가 젊은 시절에 이들과 같은 생각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_워런 버핏(버크셔 해서웨이 CEO) 방세조차 없던 가난한 세 청년은 어떻게 산업을 ‘파괴’했는가? “에어비앤비라는 아이디어를 듣고 미친놈이라 욕하지 않은 사람은 내 할아버지가 유일하다.” _ 브라이언 체스키(에어비앤비의 CEO 겸 공동창업자) 모두가 미쳤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그런 터무니없는 아이디어에 돈을 쓸 수 없다며 등을 돌렸고, 기자들은 이미 그런 비즈니스가 세상에 널렸다며 조롱을 일삼았다. 하지만 숱한 비웃음에도 세 명의 창업자는 결국 해냈다. 방세를 낼 돈조차 없던 가난한 세 청년은 우연히 떠오른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산업을 파괴하고 세상을 변화시켰다. 끈질긴 생명력과 미친 실행력을 바탕으로 단숨에 시장의 지배자로 발돋움했으며, ‘집’이라는 자기 재산을 자본으로 활용해 공유한다는 새로운 발상으로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였다.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기업, ‘에어비앤비’ 스토리다. 창업 10년 만에 기업가치 300억 달러 돌파, 191개 국가에 300만 개 숙소와 1억 6000만 고객을 보유한 에어비앤비는 2008년,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 네이선 블레차르지크라는 20대 청년들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들은 매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디자인 컨퍼런스 기간 동안 사람들이 몰려들어 호텔이 부족할 것을 예상하고는 자신들의 월세를 충당할 겸 살고 있던 아파트의 일부 공간을 돈을 받고 빌려주자는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물론 처음부터 그들의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낯선 사람에게 개인적인 공간을 빌려준다는 것’도, ‘낯선 사람의 집에서 잠을 잔다는 것’도 너무 이상하기만 했다. 투자는 말할 것도 없고, 사업을 시작한 후에는 쌓여가는 빚을 돌려막기 위해 신용카드를 너무 많이 만들어 바인더에 꽂아놓아야 할 지경이었다. 하지만 세 사람은 포기하지 않았다. 아무리 밟아도 죽지 않는 바퀴벌레처럼, 빚을 갚기 위해 시리얼박스를 조립해 팔았고, 단 한 명의 고객을 만나기 위해 기꺼이 비행기를 탔으며, 냉담한 투자자들의 거절에 맞서 싸웠고, 세 번이나 론칭을 거듭하며 사이트와 서비스를 개선해나갔다. 이 책의 저자이자 《포춘》의 부편집장 레이 갤러거 역시 처음 이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듣고는 ‘얼간이 같은 창업자가 또 나타났군!’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실리콘밸리의 창업자가 그러하듯, 1년 후에는 초라한 모습으로 업계를 떠날 거라 확신했다. 하지만 그녀의 예상은 보기 좋게 뒤집어졌다. 에어비앤비는 엄청난 속도로 시장을 먹어치우며 업계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이에 저자는 직접 에어비앤비의 본사로 들어가 세 명의 창업자와 핵심 직원들을 인터뷰했다. 우유도 없이 뻑뻑한 시리얼을 먹으며 사업을 구상했던 시절부터, 반대세력과 경쟁자를 물리치고 숙박업계의 최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 그들이 꿈꾸고 만들어갈 기업의 미래까지, 지금껏 단 한 번도 언론에 공개된 적 없었던 에어비앤비의 내밀한 속사정과 성공전략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시장의 강자와 약자가 바뀌는 데에는 단 ‘하룻밤’이면 충분하다! “세계 최대 숙박업체 에어비앤비는 단 한 채의 호텔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 _ 클라우스 슈밥(다보스 포럼 회장) 스위스 다보스 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과 미국의 전 대통령 오바마가 ‘지금 우리 시대에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꼽은 에어비앤비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4400개의 호텔에 65만 5000여 개의 객실을 보유한 세계 최대 호텔 기업 인터컨티넨탈 그룹이 65년에 걸쳐 이룩한 업적을 에어비앤비가 단 4년 만에 달성했으며, 힐튼과 메리어트보다도 더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들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숙소가 단 한 채도 없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에어비앤비의 성공 사례를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산업의 지형과 파괴적 혁신 기술의 영향력에 대해 역설한다. 이제는 기존의 유통 구조가 완전히 다른 구조에 의해 경쟁력을 잃는 시대이며 시장의 규모 또한 상상하기 힘들 만큼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제로에 가까운 한계비용과 클라우드 컴퓨팅,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기반으로 단 하룻밤 만에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에어비앤비의 성공전략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안정적인 산업 기반이 어떻게 한순간에 파괴되는지, 또 어떤 기업이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리고 현재 에어비앤비는 자신들이 이룩한 파괴적 혁신을 다시 한 번 ‘파괴’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숙박 시장을 넘어 여행 산업 전반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것이다. 애플이 처음에는 컴퓨터를 만드는 기업으로 시작해 MP3와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으로 변모했듯이, 아마존이 책을 팔다가 그다음에는 우리가 다루는 모든 제품을 파는 기업으로 성장했듯이, 에어비앤비 역시 ‘여행’의 모든 과정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이익 창출의 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담대한 기업가 정신으로 ‘새로운 경영의 교과서’를 탄생시키다! “전장 한복판에 선 병사나 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있는 기업가에게 학습할 시간 따위는 없다.” _ 로버트 맥나마라(포드자동차 사장) “이 회사의 성장에 있어 가장 주목할 점은 회사를 시작할 당시에 세 창업자들이 조직을 이끌어본 경험이 전무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들은 회사를 경영하는 동시에 리더가 되는 법을 배워야 했다. 너무도 빨리 막대한 기업가치를 지닌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고, 그에 따라 성장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이토록 거대한 규모로 성장할 때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는 다른 기업들과 달리, 에어비앤비의 세 리더들은 여전히 회사와 함께하며 그들이 띄워 올린 로켓을 조종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전통적인 경영 이론이 전혀 통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세계에서 세 창업자들은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고 실수를 거듭하며 한 걸음씩 성장해나가고 있다. 25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동안 그들이 핵심가치를 어떻게 지켜내고 있는지, 직원들로 하여금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더불어 시장이 변화하는 속도에 맞춰 회사가 어떤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기존의 MBA나 경영학의 구루들이 제시할 수 없는,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경영의 교과서로 불리기에 충분하다. 모두가 안 될 거라는 통념을 깨고 전 세계에 ‘에어비앤비’라는 문화를 만들어낸 세 명의 창조적 파괴자들. 자신감 넘치고 열정 가득한 그들의 이야기는 스타트업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바이블이 될 것이며, 막강한 자본을 가진 전통적 거대 기업들에게는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과 새로운 시장이 이미 열리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바꾼 세 명의 창조적 파괴자 ** │브라이언 체스키(에어비앤비의 최고경영자 겸 공동창업자)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산업디자인 전략가로 일했다. 그러던 중 대학 시절에 만난 조 게비아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아파트에서 ‘에어비앤비’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집세를 충당하기 위해 고안된 이 비즈니스는 현재 191개 국가에서 300만 개의 숙소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숙박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 모델로 손꼽히는 ‘공유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2017년에는 《포춘》이 선정한 ‘세계를 이끄는 위대한 지도자’에서 테슬라의 CEO인 엘론 머스크를 제치고 18위를 기록했다. │조 게비아(에어비앤비의 최고제품책임자 겸 공동창업자)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브라이언 체스키와 함께 자신의 아파트에서 ‘에어비앤비’를 탄생시켰다. 일찍이 창업에 대한 꿈을 키웠고, 현재는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디자인적 틀을 다지며 미래 성장 기회를 혁신하고 있다. 2009년에는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20대 최우수 기술 기업가’에 이름을 올렸고, 《잉크》와 《포춘》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으로 뽑히며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네이선 블레차르지크(에어비앤비의 최고전략책임자 겸 공동창업자) 하버드 대학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에어비앤비에 합류하여 모든 기술적 체계를 만들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등학생 시절에는 직접 소프트웨어 사업을 운영하며 대학 등록금을 벌었고, 현재는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전설적인 기술 기업가로 손꼽히고 있다. 원래는 에어비앤비의 최고기술책임자로 일했으나, 2017년부터는 CSO로 자리를 옮겨 전 세계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전략목표를 이끌고 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사람들은 호텔 숙박비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기존의 관광 산업이 미치지 못한 곳에 위치한 ‘누군가의 집’에 머물 수 있었고, 그곳에서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었다. 숙소 리스트와 게스트 수의 증가는 점점 불이 붙기 시작했다. (중략) 100만 개였던 게스트 어라이벌은 1억 4000만 개로 급증했고, 기업가치는 250억 달러로 상승했다가 이 책을 쓰는 2017년 초에는 300억 달러에 도달했다. 그럼에도 에어비앤비는 숙박 시장 전체로 볼 때 아직은 인지도가 낮고, 확실히 고객들에게 침투가 덜 되어 있다. 그래서 대다수의 기업 분석가들은 이 회사가 지금보다는 몇 배나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다._13p, 프롤로그 중에서 체스키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자 게비아는 더 이상 그곳에서 살지 못할 처지가 되었다며 걱정을 늘어놓았다. 집주인이 집세를 1150달러로 더 올려버린 탓이었다. 체스키의 계좌에는 고작 1000달러뿐이었다. 둘은 어떻게 집세를 충당할 수 있을지 논의하기 시작했다. 그중 한 가지 아이디어는 10월 말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유명 행사인 ‘미국 산업디자인협회 컨퍼런스’와 관련된 것이었다. 수천 명의 디자이너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할 테니 호텔은 분명 만실이 되고 숙박료는 천정부지로 오를 게 뻔했다. 두 사람은 이렇게 생각했다.‘우리 아파트의 빈 공간과 침대를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빌려주고 아침 식사를 제공하면 되는 거 아냐?’_37p, 제1장 ‘일상 속 작은 문제를 기회로 인식하다’ 중에서
2023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2차 실전 모의고사 (8절)
메가랜드 / 메가랜드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6.20
26,000
메가랜드
소설,일반
메가랜드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여 총 7회 분량의 실전 대비 문제를 수록하였다. 문제편의 경우 회차별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풀어보며 연습할 수 있다.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한 모의고사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OMR카드를 함께 수록하여 실전처럼 마킹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편 제1회 실전 모의고사 1교시 제1회 실전 모의고사 2교시 제2회 실전 모의고사 1교시 제2회 실전 모의고사 2교시 제3회 실전 모의고사 1교시 제3회 실전 모의고사 2교시 제4회 실전 모의고사 1교시 제4회 실전 모의고사 2교시 제5회 실전 모의고사 1교시 제5회 실전 모의고사 2교시 제6회 실전 모의고사 1교시 제6회 실전 모의고사 2교시 제7회 실전 모의고사 1교시 제7회 실전 모의고사 2교시 ▶ 해설편 제1회 정답 및 해설 1교시 제1회 정답 및 해설 2교시 제2회 정답 및 해설 1교시 제2회 정답 및 해설 2교시 제3회 정답 및 해설 1교시 제3회 정답 및 해설 2교시 제4회 정답 및 해설 1교시 제4회 정답 및 해설 2교시 제5회 정답 및 해설 1교시 제5회 정답 및 해설 2교시 제6회 정답 및 해설 1교시 제6회 정답 및 해설 2교시 제7회 정답 및 해설 1교시 제7회 정답 및 해설 2교시 ▶ 빠른 정답 찾기2023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2차 실전 모의고사는 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여 총 7회 분량의 실전 대비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01. 최적의 교재 구성 문제편의 경우 회차별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풀어보며 연습할 수 있습니다. 02. 실전 감각 향상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한 모의고사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OMR카드를 함께 수록하여 실전처럼 마킹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3. 합격을 위한 최종 마무리 학습 상세한 해설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철저히 보완하여 시험 합격을 위한 최종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제34회 공인중개사 합격, 그 마지막 걸음까지 메가랜드와 함께하세요!
설교 예수님처럼 하라
엔크리스토 / 서천석 지음 / 2017.05.31
14,000원 ⟶
12,600원
(10% off)
엔크리스토
소설,일반
서천석 지음
인류 역사상 최고의 설교자는 누구인가? 역사상 예수님보다 더 탁월한 설교자는 없었다. 예수님과 견줄 어떤 설교자나 연설가도 이 땅에 존재한 적이 없다. 예수님의 설교는 탁월하고, 완벽하고, 전혀 흠이 없다. 예수님의 설교는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설교다. 예수님의 설교는 설교의 모범 답안이다. 설교자로서 최고 반열에 오르고 싶다면 예수님을 롤 모델로 삼아야 한다. 예수님은 누구인가? 모든 설교자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처럼 설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종의 자세다. 4복음서를 통해 보여주신 예수님의 12가지 설교 원리와 방법은 절대로 어렵지 않다. 쉽고 간단해서 한두 가지만 따라 해도 누구나 빠르게 설교를 향상시킬 있다. 예수님을 롤 모델로 삼으면 누구나 탁월한 설교자가 될 수 있다. 예수님의 설교는 설교의 정석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시작하는 글 ‘설교’하면 떠오르는 것은 / 16 모든 목회자의 간절한 소원 / 18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열두 가지 원리 / 24 목회자의 사명, 나는 설교자다 / 31 롤 모델이 거장을 만든다 / 35 1장 : 예수님의 설교에서의 비유 스티커처럼 착 달라붙는 스토리 / 41 2500년 동안 살아남은 이솝 우화 / 46 예수님의 설교 속에 뛰놀고 있는 비유 / 49 비유가 뛰놀던 자리를 빼앗은 논리 / 56 설교자여, 스토리텔러가 돼라 / 59 2장 : 예수님의 설교에서의 이미지 구글세대에게는 이미지로 설교하라 / 69 구글세대 이전에 이미지로 기록된 성경 / 71 뇌로 통하는 다섯 개의 문 / 76 이미지를 생산하는 세 가지 요소 / 79 이미지 앞에 무릎 꿇은 논리 / 87 메시지 전달을 뛰어나게 만드는 이미지 / 91 3장 : 예수님의 설교에서의 단파설교 용어 자체가 낯선 단파설교 / 97 패턴 스토리로 구성된 단파설교 / 100 패턴 스토리로 구성된 단파강의 / 103 패턴 스토리로 구성된 단파연설 / 110 패턴 스토리로 구성된 단파칼럼 / 113 연설이나 설교의 최고의 적 / 116 4장 : 예수님의 설교에서의 키워드 막강한 힘을 가진 키워드 / 121 설교를 이끌고 가는 키워드 / 125 키워드 중심으로 기록된 성경 / 130 핵심 키워드와 보조 키워드 / 133 5장 : 예수님의 설교에서의 키 메시지 가슴에 콕 박히는 키 메시지 / 143 짧지만 저항할 수 없는 한마디 / 148 예수님의 설교 구조와 키 메시지 / 152 연설의 달인 오바마 연설의 구조 / 157 수천 년 동안 살아남은 속담의 비밀 / 164 6장 : 예수님의 설교에서의 3의 법칙 스티브 잡스 연설의 3의 법칙 / 169 예수님의 설교에 나타난 3의 법칙 / 171 핵심 전략으로 사용하는 3의 법칙 / 178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3의 법칙 / 181 7장 : 예수님의 설교에서의 프레임 설교를 담는 그릇 / 187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설교 프레임 / 191 메시지 프레이밍의 영향력 / 197 메시지 프레이밍으로 구성된 예수님의 비유 / 203 8장 : 예수님의 설교에서의 주제 집중 바슈롬이 설교자에게 주는 교훈 / 213 성과를 내려면 핵심에 집중하라 / 217 승리를 부르는 아전적분의 전략 / 224 예수님의 설교 전략, 선택과 집중 / 229 9장 : 예수님의 설교에서의 질문 위기에서 구한 단 한마디의 질문 / 239 질문의 막강한 힘을 알고 계신 예수님 / 244 널리 사용되는 소크라테스 질문법 / 249 유대인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254 10장 : 예수님의 설교에서의 적용 돌직구 같은 직접적인 적용 / 261 예수님의 설교에 나타난 적용 / 267 설교의 최우선 적용 대상은 누구인가 / 271 적용이 없는 설교는 미완성의 설교 / 274 11장 : 예수님의 설교에서의 복음 영원히 변하지 않는 복음의 능력 / 281 설교 같으나 설교가 아닌 설교 / 286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당위성 / 289 구속사 중심의 설교 / 298 구속사 중심 설교의 함정 / 302 12장 : 예수님의 설교에서의 성령 설교의 빛과 불 / 309 위대한 설교자들의 간증 / 312 설교는 초자연적인 성령의 사역 / 317 예수님의 사역에서 성령충만 / 319 제자들의 사역에서 성령충만 / 322 탄탄 조직에 성령충만을 더하라 / 331 마치는 글 : 예수님의 설교를 모방하라 예수님도 이해하기 힘든 아주 독특한 설교 / 335 이왕이면 최고의 것을 베껴라 / 343 아래층 천장은 위층의 바닥이다 / 347 에필로그 / 참고도서 세상 사람들은 설교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우리 엄마는 목사다. 목사님처럼 교회에서 설교를 잘 해서 목사가 아니라 잔소리가 많아서 목사다. 내가 어쩌다 한 번 잘못을 하면 우리 엄마는 그것을 말하고, 또 말한다. 그것도 모자라서 아빠가 돌아오면 꼭 일러바친다. 우리 엄마는 내가 잘못했을 때 한 번만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위의 글은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내용이다. 다음은 한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의 대화다. “아빠, 아빠와 이야기하다 보면 귀를 막고 싶어요.” “아니, 왜?” “아빠는 잘 나가다가 왜 설교로 빠지세요?” “내가 진짜로 그렇게 설교를 해 대니?” 초등학생의 일기와 청소년 아들의 대화에서 이들이 설교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를 가늠할 수 있다. 그러면 어른들은 설교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다음은 국내 유명 대학 교수들이 쓴 책 속에 나오는 내용의 글이다. “일상적으로 대화할 때도 설교조, 훈계조의 말투 때문에 주위의 오해를 사기도 한다.”. “매력적으로 말을 잘하려면 설교조나 훈계조의 말은 경계해야 한다.” “나는 설교조의 이야기를 피하려고 노력했다. 지금까지 나는 시, 소설, 수필 등을 통하여 ‘푸근한 이야기꾼’이나 ‘배설꾼’에 머물려고 노력해 왔다. 다시 말해서 설교조의 말투로 ‘인생은 이렇게 살아라’, ‘이렇게 살아야 행복해진다’식의 이야기를 피하려고 노력해 왔다는 말이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설교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세상 사람들은 설교를 진리의 말씀으로 인정하는가? 고리타분하고, 지루하고 딱딱한 훈계로 인식하고 있다. 듣기 싫은 대표적인(?) 잔소리쯤으로 생각하는 것이 이 시대 사람들의 설교에 대한 생각이다. 이것은 철없는 아이들의 생각이 아니라 어른들의 생각이다. 세상은 설교에 대해 등을 돌린 지 오래다. 교회 안에는 어떤가? 교회에 나와 설교를 듣는 회중들의 반응은 어떤가? 대부분의 회중들은 설교를 지루해 한다. 평소보다 설교가 5-10분만 더 길어져도 금방 알아 차리고 지루함을 견디지 못한다. 하품을 하거나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딴청을 피운다. 설교를 빨리 끝내달라는 투의 신호를 설교자에게 보내는 것이다. 예수님의 설교에 대한 그 당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설교를 들었던 사람들은 재미있게 설교를 들었다. 예수님께서는 푸근한 이야기꾼처럼 회중에게 다가갔다. 그 이야기 속에 진리를 담아 전하셨다. 한 마디로 예수님의 설교는 딱딱하지도 지루하지도 않았다. 흥미도 있고 권세 있는 말씀이었다고 그 시대 사람들은 예수님의 설교를 평가한다. 벳새다 광야에 모여 하루 종일 해가 지도록 예수님의 설교를 들었던 구름관중을 보아도 예수님의 설교가 얼마나 흥미진진했는지를 알 수 있다. 만일 예수님께서 지금 이 시대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신다면 어떻게 반응할까? 누가 설교를 고리타분하고, 지루하고 딱딱한 잔소리로 인식하게 만들었는가? 사람들이 설교에 귀를 막고, 설교에 등을 돌리게 한 장본인은 설교자들이다. 사람들이 설교에 귀를 막고 설교에 등을 돌리게 된 원인이 무엇인가? 한마디로 예수님처럼 설교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의 모든 삶의 기준과 목표는 예수처럼 사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헌신하고, 예수님처럼 기도하고,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설교는 예수님처럼 하지 않는다. 4복음서에는 예수님의 설교가 그대로 실려있다. 그런데도 목회자들은 예수님처럼 설교하지 않고 제 멋대로 설교한다. 설교자는 가장 확실한 롤 모델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 포스트 김연아로 떠오른 피겨 샛별 유영 선수는 김연아를 롤 모델로 삼아 피겨를 처음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영은 2016년 1월 치러진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부문에서 만11세 8개월의 나이로 우승했다. 김연아 선수가 세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하며 차세대 피겨 퀸으로 우뚝 섰다. 유영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난 뒤 “연아 언니가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고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롤 모델 연아 언니처럼 훌륭한 피겨선수가 되는 게 꿈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훈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빈센트 반 고흐는 어떤가? 반 고흐의 롤 모델은 장 프랑수아 밀레였다. 그는 밀레의 그림을 열렬히 모사模寫했다. 반 고흐는 생전에 밀레를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이미 고인이 된 밀레를 평생 자신의 스승으로 삼았다. 독학으로 그림에 입문한 그에게 밀레는 영혼의 멘토mentor였다. 밀레는 반 고흐가 평생 흠모한 롤 모델이었다. 밀레의 그림을 모사한 그가 위대한 화가로 거듭난 것은 모방과 창의력이다. 그는 밀레를 뛰어넘는 위대한 화가가 되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설교자는 누구인가? 역사상 예수님보다 더 탁월한 설교자는 없었다. 예수님과 견줄 어떤 설교자나 연설가도 이 땅에 존재한 적이 없다. 예수님의 설교는 탁월하고, 완벽하고, 전혀 흠이 없다. 예수님의 설교는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설교다. 예수님의 설교는 설교의 모범 답안이다. 설교자로서 최고 반열에 오르고 싶다면 예수님을 롤 모델로 삼아야 한다. 예수님은 누구인가? 모든 설교자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처럼 설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종의 자세다. 4복음서를 통해 보여주신 예수님의 12가지 설교 원리와 방법은 절대로 어렵지 않다. 쉽고 간단해서 한두 가지만 따라 해도 누구나 빠르게 설교를 향상시킬 있다. 예수님을 롤 모델로 삼으면 누구나 탁월한 설교자가 될 수 있다. 예수님의 설교는 설교의 정석이다. 설교의 최고 전문가는 예수님이시다. 사람의 설교 이론과 방법을 배울 것인가, 예수님의 설교 이론과 방법을 배울 것인가를 선택하라. 인간의 꼭대기가 예수님의 밑바닥만 못하다.
도박에 빠진 청소년
가을밤 / 오세라비, 정영길 (지은이) / 2020.12.21
11,200
가을밤
소설,일반
오세라비, 정영길 (지은이)
학교안에서 일어나는 아무도 모르는 청소년들의 일상, 온라인 도박. 청소년들은 그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 중독에 빠진 청소년들을 더 무서운 범죄로 빠져들게 만드는 악순환의 고리. 온라인 도박의 현실을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준다. 차례 발간사 … 4 추천사 … 6 제1부 | 학교가 도박장이 되었다. … 오세라비 들어가며 … 12 1. 실태 조사 배경 및 목적 … 15 제도적, 기술적 정책과 청소년 불법 도박 퇴치 캠페인 … 15 학생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해 수사기관 권한 대폭 강화 … 15 불법 온라인 사행산업 단속·방지 및 처벌에 관한 특별법 필요 … 15 미래대안행동 본격적인 청소년 불법 도박 실태 조사 시작 … 16 2. 청소년 불법 도박 실태 조사 … 18 3. 도박의 종류 … 18 4. 불법 도박 시장 규모 … 19 5. 중고교의 학생 불법 도박 현황 - 손바닥 위의 도박장 … 20 청소년 불법 도박 인터뷰 1~ 5편 … 21 중학생 도박 제보 … 44 고등학생 도박 제보 … 45 고등학교 교사 도박 제보 … 48 고등학교 과외 강사 도박 제보 … 50 6. 학생 불법 도박 예방교육 및 도박 상담 실태 … 52 도박예방교육 실효성 없다 … 52 7. 학생 불법 도박 경찰 신고 현황 … 54 8. 청소년 불법 도박 실태 종합 평가: 도박 관련 마케팅 폭발적 증가 … 55 제도·기술적 장치 강화 및 전 국민 청소년도박 근절 캠페인 필요 … 55 전 국민 스마트폰화, 언제, 어디서나 도박 사이트 접속 가능한 시대 … 55 청소년 도박브로커 노릇: 도박업체 휴대전화번호, 인증번호 수집 만연 … 57 불법 도박 사이트 가입 시 성인 인증절차 없는 것은 청소년들이 쉽게 도박에 빠지는 주요원인 … 57 학생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해 수사기관 권한 대폭 강화 필요성 … 58 불법 도박 사이트 신고의 일원화가 절실하다 … 58 불법 온라인 사행산업 단속·방지 및 처벌에 관한 특별법 입법 필요 … 59 나가며 … 60 제2부 | 청소년 도박, 범죄의 늪에 빠지다. … 정영길 1. 청소년 불법 도박은 통계와 다른 실태로 전개되고 있다. … 66 2. 청소년 도박, 불법 범죄의 비즈니스 루트로 이용되다. … 68 도박, 섹스 그리고 마약, 양성되는 청소년 조폭들 … 68 청소년 대부업자, 또래 포주 … 69 n번방의 운영자가 어렸던 이유 & 하위 도박 조직 간 사업 분쟁 … 72 조폭이 길러내는 청소년 조폭의 지방 호족화 … 74 감사의 글 … 76 후주 … 78 “국내 최초 청소년 도박실태를 말하다” “게임? 천만에 도박을 한다!” “학교가 도박장이 됐다” “오늘 돈 좀 땄어?”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대화. 도박에 병들어 가는 청소년들의 불법도박 실태 충격 보고서! 학부모, 교사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학교안에서 일어나는 아무도 모르는 청소년들의 일상, 온라인 도박 청소년들은 그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 중독에 빠진 청소년들을 더 무서운 범죄로 빠져들게 만드는 악순환의 고리 온라인 도박의 현실을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준다. 서문“도박에 빠진 우리 친구들을 구해주세요.” 한 고등학생이 절박한 심정을 담은 이메일을 미래대안행동으로 보내왔다. 미래대안행동이 자체적으로 청소년 불법도박 실태조사에 나서게 된 이유 중 하나다.청소년 불법도박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만연하고 있다. 학교는 이미 불법도박의 황금어장이 된 지 오래다. 미성년자가 하는 도박은 모두 불법이다. 그럼에도 학부모, 교사, 교육 당국, 불법도박 관련 공공기관, 수사기관 어느 곳도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학생은 물론 교사, 과외교사까지 학생 도박 실태를 알고 있음에도개인적인 일로, 또 흥미 삼아 잠깐 하는 것으로 치부한다.한 고등학교 교사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고등학생들이 EPL(잉글랜드 프리미어 축구리그)을 왜 그렇게 밤늦도록 보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알고 보니 불법 스포츠토토 때문이었다고 한다. 교사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학생들이 불법 스포츠토토를 접하는 계기는 친구에 의해서였다. 본문도박예방교육 실효성 없다.청소년 도박문제예방교육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에서 담당하고 있다. 도박예방교육은 2018학년부터 서울시교육청을 시작으로 교육이 확대됐다. 2019년부터 16개 시도교육청은 ‘학생도박예방교육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1년에 1회 이상 도박예방교육을 받지만 의무교육은 아니다. 는 도박예방가이드를 학부모 가정통신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학생 도박예방교육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1) 미래대안행동은 불법 도박 문제를 제보해온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도박예방교육의 실효성에 관해 물었다. 학생들 대부분 도박예방교육을 받은 적 없었다고 답변하였다. 학교 도박예방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강의 내용에 집중하지 않았으며,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변하였다.(2) 학생 도박예방교육은 강당에 모여 교육을 받거나, 온라인 강의로 받는다고 하였다. 강당에서 받든 온라인 교육이든 전혀 귀담아듣지 않는 현실이었다.(3) 고등학교 교사는 학생 도박예방교육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이런 방식의 교육은 전혀 실효성 없다고 답변하였다.(4) 미래대안행동 청소년 불법 도박 실태 조사팀은 지난 8월 말경 에 전화를 걸어 학생도박예방교육을 전국 중·고교에서 실시하는 비율에 대해 질문하였으나, 준비된 자료가 없는 관계로 답변하기 어렵다고 대답을 들었다.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전국 13개 지역 센터를 통해 도박 문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박 문제 전문상담 전화 헬프라인 1336을 운영 중이다.
스티커 컬러링 : 랜드마크 트래블
북센스 / 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18.10.30
16,800
북센스
취미,실용
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지금 당장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지는 세계적인 명소를 단 한 권에 담은 사진집과 같은 책이다. 게다가 아주 독특하게도 단순히 보기만 하는 사진집이 아니라 직접 내 손으로 뜯고 붙여 만들어가는 사진집이다. 바로 이미지를 색과 양감에 따라 면으로 나누는 폴리곤 아트(Polygon Art)의 표현기법을 응용하고 이를 스티커에 접목해서 만든 아트 체험북이기 때문이다. 이번 책의 테마는 여행이다. 특히 식상하고 뻔한 여행지가 아니라 나만의 여행으로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장소들이다. 스페인의 구엘 공원, 포르투갈 리스본의 노면 전차, 이탈리아 베니스의 리알토 다리, 일본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 성, 쿠바의 수도 아바나의 구시가지와 아랍에미리트의 상징인 버즈 알 아랍, 그리고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머라이언과 마리나 베이 샌즈까지 이 한 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1. 구엘 공원 / 스페인 Spain / ★★★ 2. 리스본 노면 전차 / 포르투갈 Portugal / ★★ 3. 리알토 다리 / 이탈리아 Italy / ★ 4. 오사카 성 / 일본 Japan / ★★ 5. 아바나 구시가지 / 쿠바 Cuba / ★★ 6. 버즈 알 아랍 / 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 ★ 7. 머라이언, 마리나 베이 샌즈 / 싱가포르 Singapore / ★ “엄청 재밌다. 시작하면 몰입하게 된다. 그러다가 끝내 승부욕이 솟구쳐 마무리하게 된다. 모여서 얘기하면서 붙이니 더 재밌다.” 컬러링으로 그림 그리고, 스티커로 여행을 떠나는 나만의 취미! 북센스의 5번째 스티커 컬러링북인 《스티커 컬러링: 랜드마크 트래블》은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지금 당장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지는 세계적인 명소를 단 한 권에 담은 사진집과 같은 책이다. 게다가 아주 독특하게도 단순히 보기만 하는 사진집이 아니라 직접 내 손으로 뜯고 붙여 만들어가는 사진집이다. 바로 이미지를 색과 양감에 따라 면으로 나누는 폴리곤 아트(Polygon Art)의 표현기법을 응용하고 이를 스티커에 접목해서 만든 아트 체험북이기 때문이다. 누가 왜 볼까요? 북센스의 스티커 컬러링북이 출시되자 방학을 맞아 구매한 초등학생은 세밀한 번호를 맞추기에 열성적으로 몰입했다. 그동안 컬러링북의 주요 독자였던 젊은 여성들은 예술성 높은 그림이 입체적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성취감을 느꼈다. 그리고 어르신들은 기억력과 손 근육 운동에 도움이 된다는 피드백을 전해왔다. 스티커 컬러링북만의 특징인 수백 개의 숫자 중 하나를 찾아 형태를 맞추기 위해 이리저리 돌려보는 과정은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은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렇게 하나하나 스티커를 맞추다 보면 잊고 싶은 일들은 멀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복잡한 사회생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는 혼자만의 평화로운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 《스티커 컬러링: 랜드마크 트래블》은? 이번 책의 테마는 여행이다. 특히 식상하고 뻔한 여행지가 아니라 나만의 여행으로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장소들이다. 스페인의 구엘 공원, 포르투갈 리스본의 노면 전차, 이탈리아 베니스의 리알토 다리, 일본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 성, 쿠바의 수도 아바나의 구시가지와 아랍에미리트의 상징인 버즈 알 아랍, 그리고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머라이언과 마리나 베이 샌즈까지 이 한 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쉬우면 쉬운 대로,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어느 장소부터 시작해도 좋다. 표시된 난이도를 참고하여 제일 가고 싶은 장소부터 시작하면 된다. 모든 장소들은 사실적이면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개성을 뽐낸다.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멋진 장소에 찾아가 그곳의 공기를 마시며 그 자리에 현지인들과 함께 녹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어떻게 하나요? 책의 앞부분(7~19p)에 있는 바탕지에는 스티커가 붙여질 면이 선으로 나누어져 있고, 나누어진 모든 면에는 번호가 있다. 책의 뒷부분(20~60p)에 있는 해당 그림의 스티커 페이지에 놓인 조각에도 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바탕지의 번호와 스티커지의 번호를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붙이면 된다. 바탕지에 조각을 붙일 때는 이리저리 돌려보며 각도가 맞는지 여백이 생기지는 않는지 확인한다. 스티커지의 조각의 번호는 그림에서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조각의 색감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스티커 컬러링북 100% 활용법* ■ 여행 준비물의 필수품.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나 이 책으로 친구가 될 수 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함께 붙이며 웃을 수 있다. ■ 고요해질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동반자. 빠르고 쉽게 혼자만의 시간으로 빠져들게 된다. 시작하면 두 세 시간은 훌쩍 지난다 ■ 학생들을 위한 집중력 도우미. 작은 조각들을 찾아 번호에 맞게 붙이려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향상된다. ■ 어린이를 위한 손가락 운동 발달 도우미. 스티커를 떼어 집어 들고 정확한 자리에 놓아 반듯하게 붙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정교한 손동작에 익숙해질 수 있다. ■ 가족들을 위한 대화의 소재. 같은 그림으로 한사람은 붙이고, 한 사람은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찾아 주거나 각각 한 장씩 나누어 붙이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이야기를 나눈다. ■ 직장인들을 위한 안티스트레스 놀이터. 모두 잊고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면, ‘스티커 컬러링북’의 손을 잡고 세계적인 명소를 찾아간다. ■ 어르신들을 위한 두뇌와 운동신경 자극제. 번호를 기억하고 맞추어서 붙이는 과정은 집중과 기억력을 높여준다.
주머니 속 민물고기 도감
황소걸음 / 윤순태 지음 / 2007.09.21
13,000원 ⟶
11,700원
(10% off)
황소걸음
소설,일반
윤순태 지음
우리 나라에서 채집되어 표본으로 정리된 민물고기 중 순수 담수어 117종을 수록한 책. 사는 곳에 따라 계곡, 하천, 고인 물 등 6곳으로 나누어 실어 현장에서 관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고향을 찾아오는 물고기와 외국에서 들여 온 물고기는 따로 모아 실었다. 또한 생김새가 비슷한 물고기들을 구별하기 편리하게 쉬리형, 미꾸라지형 등 생김새에 따라 15가지로 나눈 ‘모양으로 쉽게 찾기’를 덧붙였으며, 산란을 위해 탑을 쌓는 어름치, 뻐꾸기처럼 탁란을 하는 돌고기류 등 물고기들의 번식행동을 따로 분류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그밖에 물고기의 생김새와 특징, 용어 설명,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종, 관찰에 필요한 도구와 주의 사항 등도 함께 실었다. 황소걸음 출판사에서 펴내는 생태 탐사의 길잡이 시리즈 7번째 책.민물고기란? 생김새와 특징 용어 설명 민물고기의 번식 관찰과 채집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종 모양으로 쉽게 찾기 우리 나라의 민물고기 □ 계곡과 계류에 사는 물고기 □ 물 흐름이 빠른 상류에 사는 물고기 □ 물 흐름이 느린 중?상류에 사는 물고기 □ 물 흐름이 거의 없는 하류에 사는 물고기 □ 댐이나 호수에 사는 물고기 □ 웅덩이나 농수로에 사는 물고기 □ 고향을 찾아오는 물고기 □ 외국에서 들여 온 물고기 찾아보기이 책에는 우리 나라에서 채집되어 표본으로 정리된 민물고기 중 순수 담수어 117종을 수록했습니다. 사는 곳에 따라 계곡, 하천, 고인 물 등 6 곳으로 나누어 실어, 현장에서 관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고향을 찾아오는 물고기와 외국에서 들여 온 물고기는 따로 모아 실었습니다. 생김새가 비슷한 물고기들을 구별하기 편리하게 쉬리형, 미꾸라지형 등 생김새에 따라 15가지로 나눈 ‘모양으로 쉽게 찾기’를 덧붙였으며, 산란을 위해 탑을 쌓는 어름치, 뻐꾸기처럼 탁란을 하는 돌고기류 등 물고기들의 번식행동을 따로 분류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그밖에 물고기의 생김새와 특징, 용어 설명,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종, 관찰에 필요한 도구와 주의 사항 등도 함께 실었습니다.
2022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회독 기출문제집
에듀윌 / 윤재옥, 김건일, 신의영 (지은이) / 2021.11.17
30,000원 ⟶
27,000원
(10% off)
에듀윌
소설,일반
윤재옥, 김건일, 신의영 (지은이)
제24회부터 제18회까지 최근 7개년의 기출문제를 수록한 기출문제집이다. 최근 기출 경향에 맞춘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고, 내용이 개정되어 의미가 없어진 문항들은 개정된 내용에 맞도록 수정 혹은 대체하였다. 또한 회독 학습이 가능하도록 ‘1회독용 정답표’, ‘오답노트’를 제공하고, 마무리를 위한 ‘빈출지문 암기노트’를 추가로 실어 기출문제를 완벽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문제편] SUBJECT 1 회계원리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2016년도 제19회 2015년도 제18회 SUBJECT 2 공동주택시설개론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2016년도 제19회 2015년도 제18회 SUBJECT 3 민법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2016년도 제19회 2015년도 제18회 [해설편] SUBJECT 1 회계원리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2016년도 제19회 2015년도 제18회 SUBJECT 2 공동주택시설개론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2016년도 제19회 2015년도 제18회 SUBJECT 3 민법 2021년도 제24회 2020년도 제23회 2019년도 제22회 2018년도 제21회 2017년도 제20회 2016년도 제19회 2015년도 제18회최종 합격생 1,710명 중 1,103명이 에듀윌[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보) 제2차(최종) 시험 원서접수 이벤트 및 풀서비스 시 수험번호를 입력한 수강회원 기준]!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주택관리사 직영학원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년 연속 최고득점자 배출(2020년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시험 과목별 최고득점, 2019년 주택관리관계법규 시험 최고득점)! 평균 대비 약 4배 합격률(최근 3년 주택관리사 접수인원 대비 평균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약 11%, 에듀윌 약 47%, 에듀윌 직영학원 1차 합격생 기준)! 6개월 내 100% 전원취업(에듀윌 주택관리사 취업성공캠프 1기 수료자 중 2021년 상반기 공채 합격자 수, 2021년 5월 기준)! 주택관리사(보) 자격증 가치가 높아진다! 공동주택 의무채용 확대! 안정적 소득! 정년 없는 평생직업! 상대평가로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1위 에듀윌만의 합격 솔루션! 제25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을 위한 중간 점검 & 실전 경험 “기출은 최고의 출제가능 문제다! 7개년 시험, 회독으로 정복하라!” <2022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회독 기출문제집>은 제24회부터 제18회까지 최근 7개년의 기출문제를 수록한 기출문제집입니다. 최근 기출 경향에 맞춘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고, 내용이 개정되어 의미가 없어진 문항들은 개정된 내용에 맞도록 수정 혹은 대체하였습니다. 또한 회독 학습이 가능하도록 ‘1회독용 정답표’, ‘오답노트’를 제공하고, 마무리를 위한 ‘빈출지문 암기노트’를 추가로 실어 기출문제를 완벽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 첫째, 최근 7개년 기출문제 수록 2021년도 제24회부터 2015년도 제18회 기출문제까지 최근 7개년 기출문제를 빠짐없이 수록했습니다. 최신 개정 법령, 기준, KDS, KCS 등을 반영하여 의미가 없어진 문항들은 개정된 내용에 맞도록 선택지를 일부 수정하거나 문제 전체를 대체하여 지난 기출문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더욱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했습니다. 둘째, 체계적인 3회독 프로세스 제공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3회독 프로세스를 마련했습니다. 1회독 시 ‘1회독용 정답표’에 답을 표기하고, 2회독 시에는 책에 직접 풀이하며 본인의 실력에 따라 ○△X를 표기하도록 했습니다. 3회독 후에는 ‘오답노트’를 작성하여 나만의 요약집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추가로 제공되는 ‘빈출지문 암기노트’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빈출지문을 익히고, 기출문제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셋째, 7개년 시험분석 리포트 & 합격전략 제시 각 과목별로 기출 문항과 출제포인트를 분석한 ‘7개년 시험분석 리포트’를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각 과목이 회차별로 어떤 단원에서 몇 문제씩 출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평균점수 그래프로 회차별 난이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25회 합격전략을 제시하여 지금까지의 출제경향과 패턴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넷째, 더 알찬 학습이 가능한 상세한 해설 제공 해설에는 세 가지 코너를 마련하여 더욱 알찬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회차별 기출분석 회차별로 기출 총평과 시험 결과 그래프를 제시하여 해당 회차의 시험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한눈에 보는 정답과 카테고리를 제시해 빠르고 쉽게 채점하고, 3회독 약점 CHECK를 통해 3회독 학습 후 내 취약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빈출, 고난도 문제 & 고난도 TIP 자주 나오는 문제에는 ‘빈출’ 표시를, 고난도 문제에는 ‘고난도’ 표시를 하여 내 목표 점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난도 문제에는 고난도 TIP을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 정답, 오답해설 & 함정 CHECK 정답뿐만 아니라 오답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선택지가 응용되어 나오더라도 대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함정에 빠지기 쉬운 문제에는 함정 CHECK를 수록하여 실수 없이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애덤 스미스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다카시마 젠야 (지은이), 김동환 (옮긴이) / 2020.02.11
11,800원 ⟶
10,620원
(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다카시마 젠야 (지은이), 김동환 (옮긴이)
이와나미 시리즈. 애덤 스미스는 흔히 자유방임사상의 원조라고 불리지만 이는 그를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 앞서 이미 <도덕감정론>으로 전 유럽에 명성을 날린 훌륭한 도덕철학자였고, '자유방임'이란 문구는 그의 대표도서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다. 애덤 스미스의 전모를 살펴보며 그가 추구한 사상의 본뜻을 이해하고, 근대화를 향한 투쟁의 여정을 들여다본다.제1장 애덤 스미스를 보는 눈 1. 애덤 스미스에 대한 절반의 이해 2. 국민적 교양의 폭과 깊이 3. 세 개의 스미스상――첫 번째 얼굴과 두 번째 얼굴 4. 제3의 얼굴 5. 새로운 종합적 견해 제2장 스미스의 시대와 생애 1. 사상가와 그의 시대 2. 18세기는 어떤 시대인가 3.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4. 청년기까지의 스미스 5. 학자가 되기까지 6. 『국부론』 탄생의 전후 제3장 시민사회의 에토스와 로고스 1. 사회과학에 있어서의 에토스와 로고스 2. 시민사회란 무엇인가 : 제1의 요소 3. 시민사회란 무엇인가 : 제2의 요소 4. 시민사회란 무엇인가 : 제3의 요소 5. 유물론적 인간관 6. 공감의 논리 제4장 『국부론』 해석방법 1. 윤리학과 사회과학 2. 세 가지 세계의 관련 3. 이기심의 모럴 4. 내셔널과 인터내셔널 5. 소비자의 이익이란 무엇인가 6. 생산력의 체계 7. 스미스 경제학의 본질 제5장 조화의 체계와 부조화의 체계 1. 시민사회의 해부학 2. 자연적이란 것은 무엇인가 3. 보이지 않는 손의 인도 4. 조화관의 성격 5. 스미스 비판의 시작 제6장 선진국과 후진국 1. 근대화의 투사 애덤 스미스 2. 리스트의 스미스 비판 3. 국가의 역할 4. 국민의 생산력이란 무엇인가 5. 스미스와 스코틀랜드 역사학파 제7장 체제의 과학이 생기기까지 1. 과거의 시각과 현대적 시각 2. 역사의 종말 3. 자본주의체제란? 4. 가치법칙이 의미하는 것 5. 근대화의 재인식 제8장 스미스에게 있어서 고전과 현대 1. 고전을 살리는 것 2. 다투는 두 개의 혼 3. 또 다른 한두 가지 실례 4. 다시 애덤 스미스의 전체상으로 돌아가자 맺음말 1. 민족주의적이란 것은 무엇인가 2. 20세기를 바라보는 시각 3. 남겨진 과제 후기 역자 후기 우리가 몰랐던 애덤 스미스의 진짜 얼굴 오해에 가려졌던 그의 사상을 재발견한다! 애덤 스미스는 흔히 자유경제를 강력히 주장하고 인간의 이기심에 주목한 자유방임사상의 원조로 불린다. 하지만 이는 그를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 앞서 이미 『도덕감정론』으로 전 유럽에 명성을 날린 훌륭한 도덕철학자였고, '자유방임'이란 문구는 그의 대표도서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는 애덤 스미스가 강조한 이기심, 자유주의, 개인주의의 개념을 곡해한 것이다. 이에 애덤 스미스의 전모를 살펴보며 그가 추구한 사상의 본뜻을 올바르게 이해하고자 한다.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에 담긴 진정한 의미!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은 단순한 윤리학이 아닌, 보다 넓은 의미에서 사회적 인간의 행위원리와 그 원칙을 연구한 서적이었다. 『국부론』은 경제를 중심으로 정치, 법, 교육, 역사, 문명 등 근대사회의 전체상을 다방면에 걸쳐 해설하였다. 『도덕감정론』과 『국부론』의 관계를 조명하며, 이 두 서적에 담긴 애덤 스미스의 진정한 의도를 살펴본다. '보이지 않는 손'의 진짜 의미가 보일 것이다. 또한 시대적 배경이 그의 일생에 미친 영향을 들여다보며, 근대화를 향한 사상과 철학의 형성 과정을 고찰해본다. 애덤 스미스의 사상이 근대화에 미친 영향! 근대화가 진행되며 애덤 스미스의 이론은 여러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한편으로 강한 비판도 받았다. 맬서스, 리스트, 마르크스 등 위대한 사상가들이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어떻게 계승하고 비판하면서 발전시켜왔는지 상세하게 비교 · 대조해본다. 이로써 애덤 스미스가 근대화을 꿈꾸며 추구하고자 했던 이상이 무엇이었는지 명확히 보일 것이다. 애덤 스미스의 전체상에 대한 올바른 고찰은 자본주의, 시장경제, 시민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줄 것이다.베토벤은 바하를 큰 바다로 비유했다. 베토벤을 포함한 후세의 음악가들은 바하라고 하는 음악의 고전으로부터 과연 얼마나 많은 것들을 끄집어내었을까. 이에 대한 대답은 음악사가에 맡길 수밖에 없다. 다만 현대 사회과학자의 입장에서 볼 때 애덤 스미스는 음악사의 바하에 비견된다. 우리들은 저마다 또는 시대의 요청에 따라 스미스라고 하는 고전의 창고로부터 바로 이것이야 라고 할 만한 수많은 착상과 장비를 빼어낼 수가 있었고 이를 통해 학문상의 커다란 진보를 이뤄낼 수도 있었다. 스미스의 도덕철학 강의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자. 강의는 1 자연신학, 2 윤리학, 3 법학, 4 경제학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중 일부는 청강생의 노트가 발견되어 캐넌 교수에 의해 공표되었다(1896년). 오늘날 『글래스고 대학 강의』라 불리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서는 경제학에 관한 것이 법학의 일부로 취급되고 있음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와 동시에 스미스는 법학과 경제학 모두를 도덕철학의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었다는 사실도 중시할 필요가 있다. 스미스에게 있어서 인애의 덕은 올바른 의미의 조국애에 해당한다.물론 스미스는 국가가 사회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가 국가 위에 존재한다고 보았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회든 국가든 상관없이 그 안에 사는 인간들은 평화롭게 상호간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상호행복(common weal)이란 공동체 내지 공화국(즉 commonwealth)의 어원이며 무엇보다도 스미스가 인애의 덕을 주창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메바 경영 (리커버)
한국경제신문 / 이나모리 가즈오 (지은이), 양준호 (옮긴이) / 2022.09.15
17,000원 ⟶
15,300원
(10% off)
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이나모리 가즈오 (지은이), 양준호 (옮긴이)
2006년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독자가 찾아 읽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가장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그가 독자적으로 구축해낸 탁월한 경영 시스템 비법을 전하고 있는 전설의 경영 바이블 《아메바 경영》. 그는 27세의 젊은 나이에 자본금 300만 엔, 직원 28명으로 창업한 교토 세라믹에 ‘아메바 경영’을 도입해 회사를 급격하게 성장시켰으며, 일본 700개의 기업에는 물론 더 나아가 전 세계 수많은 기업에 이 제도를 전파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메바 경영은 기업을 10명 이하의 소집단들로 재편해 집단마다 시간당 채산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경영 방식으로, 직원 스스로 시간당 목표를 부문별로 책정하고 실시간 점검함으로써 노동시간 단축과 매출 증가를 꾀했으며, 세계 경영 트렌드의 한 획은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경영의 신이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끊임없이 고민하고 진화시켜온 《아메바 경영》은 이른바 ‘저성장기’로 불리는 시대를 마주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경제 상황, 시장, 기술 동향, 동종 경쟁 업체 등 급속한 환경 변화 속에서 조직을 아메바처럼 유연하게 변형시켜 즉각적으로 대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으로 이끈 경영 핵심 전술이자 전 세계 수천 명의 경영자와 직원이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실행해온 전설의 기업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옮긴이의 글_ 합리성과 비합리성의 조합, 아메바 경영 이 책의 독자들에게_ 어떻게 기업 체질을 바꿔 살아남을 것인가 1장. 모든 직원이 회사의 주역이다 1. 아메바 경영의 탄생 7명의 동료와 함께 설립한 회사 | 경영이념의 확립 | 대규모화된 조직을 소집단으로 | 아메바 경영이 지향하는 세 가지 목적 2. 시장에 직결된 부문별 채산 제도의 확립 필요한 것은 과거의 수치가 아닌 ‘현재의 수치’ | 인간의 기준에서 무엇이 옳은 것인가? |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 원칙에 의거한 부문별 채산 제도 | 시장의 움직임에 즉각 대응하다 3. 경영자 의식이 넘치는 인재 육성 ‘공동 경영자’ 역할을 맡아줄 동료가 필요하다 4. 전원 참가형 경영의 실현 노사 대립을 해소하는 ‘대가족주의’ | 경영이념과 정보의 공유 | 전 직원이 보람과 성취감을 갖고 일하다 2장. 경영에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1. 하나의 사업으로 성립되도록 세분화하라 세분화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 늘 조직을 재검토하다 2. 아메바 간의 가격 결정 공정한 판단이 필요하다 3. 아메바 리더에겐 경영철학이 필요하다 회사 이익을 훼손시키는 이해관계 대립 | 리더는 공정한 심판이 되어야 한다 | 거짓말 하지 마라, 사람을 속이지 마라, 정직하라 | 교세라 철학을 경영에 활용하다 | 실력 있는 사람을 리더로 | 성과주의와 인간의 심리 |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사업으로 만들다 3장. 아메바 조직 만들기 1. 소집단으로 쪼개고 기능은 명확하게 먼저 기능을 고려하고 조직을 만들다 | 모든 직원이 사명감을 가진 조직으로 | 조직을 세분화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 경영자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살필 수 있는 조직 | 젊은 인재를 리더로 발탁하고 육성하다 | 조직을 나누고 사업을 확대하다 2.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조직 당장 싸울 수 있는 조직을 만들다 | 리더는 아메바의 경영자 | 자유도가 높은 조직이라 경영이념이 중요하다 3. 아메바 경영을 받치는 경영관리 부문 ① 아메바 경영을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한 인프라 구축 | ② 경영 정보의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피드백 | ③ 회사 자산의 건전한 관리 4장. 시간당 채산 제도 1. 전 직원의 채산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로 경영을 간단히 파악한다 |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계 관리법 | 표준원가 방식과 아메바 경영의 차이점 | 채산표에서 아메바의 모습이 보인다 | 전체 아메바, 전 직원의 힘을 결집한다 2. 시간당 채산표를 통한 창의적 혁신 아메바의 채산 관리 | 영업 부문도 제조 부문도 독립채산 조직 | 목표와 성과를 금액으로 표시한다 | 적시에 부문 채산을 파악한다 | 시간 감각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다 | 시간당 채산표로 운용과 관리를 통일한다 3. 교세라의 회계원칙 일대일 대응의 원칙 | 더블 체크 원칙 | 완벽주의 원칙 | 근육질 경영의 원칙 | 채산 향상의 원칙 | 현금 중심 경영의 원칙 | 공명정대하고 투명한 경영의 원칙 4. 실적 관리를 위한 포인트 각 부문의 활동 결과를 채산표에 정확하게 반영할 것 | 공정하고 간단할 것 | 비즈니스 흐름을 ‘실적’과 ‘잔고’로 파악할 것 5. 수입을 파악하는 방법 아메바 ‘수입’을 파악하는 세 가지 시스템 | ① 수주 생산 방식 | ② 재고 판매 방식 | ③ 사내 매매 6. 경비를 파악하는 방법 구입 시점에 바로 경비를 계상한다 | 수익자가 부담한다 | 노무비의 취급 방식 | 경비를 세분화한다 7. 시간을 파악하는 방법 회사에 긴장감과 속도감을 조성한다 5장. 불타는 투혼의 조직을 만들다 1. 채산 관리의 실천 ① 연간 계획을 세운다 | ② 월차 단위의 채산 관리 2. 아메바 경영을 지탱하는 경영철학 가격 결정은 경영 그 자체다 | 가격 결정과 원가 절감을 연동시켜라 | 시장 변화에 대응하려면 리더의 사명감이 필수적이다 | 능력을 미래진행형으로 파악하라 | 사업을 영속적으로 운영하라 | 영업과 제조는 함께 발전하는 것 | 늘 창조적인 일을 하라 |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 각 아메바를 강하게 만들라 | ‘회사 전체를 위해’라는 의식을 가져라 | 리더는 선두에 서고, 현장에 의존해선 안 된다 3. 리더를 육성하다 경영자 의식을 높이는 방법 | 회사에서의 발언을 통해 사고방식을 바꾸다 | 높은 목표를 세우고 매일 전력을 다한다 | 사업의 의의와 판단 기준을 공유한다 감사의 글모든 직원이 경영자가 되는 미래, 성공하는 조직은 함께 성장하는 직원에게서 나온다! ★★★ 경기 불황 시기, 다시 읽어야 할 이나모리 가즈오 최고의 경영서 ★★★ 2006년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독자가 찾아 읽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가장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그가 독자적으로 구축해낸 탁월한 경영 시스템 비법을 전하고 있는 전설의 경영 바이블 《아메바 경영》. 그는 27세의 젊은 나이에 자본금 300만 엔, 직원 28명으로 창업한 교토 세라믹에 ‘아메바 경영’을 도입해 회사를 급격하게 성장시켰으며, 일본 700개의 기업에는 물론 더 나아가 전 세계 수많은 기업에 이 제도를 전파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메바 경영은 기업을 10명 이하의 소집단들로 재편해 집단마다 시간당 채산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경영 방식으로, 직원 스스로 시간당 목표를 부문별로 책정하고 실시간 점검함으로써 노동시간 단축과 매출 증가를 꾀했으며, 세계 경영 트렌드의 한 획은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경영의 신이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끊임없이 고민하고 진화시켜온 《아메바 경영》은 이른바 ‘저성장기’로 불리는 시대를 마주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경제 상황, 시장, 기술 동향, 동종 경쟁 업체 등 급속한 환경 변화 속에서 조직을 아메바처럼 유연하게 변형시켜 즉각적으로 대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으로 이끈 경영 핵심 전술이자 전 세계 수천 명의 경영자와 직원이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실행해온 전설의 기업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 경영 트렌드의 한 획을 그은 획기적인 경영 시스템 저성장 시대에 조직의 혁신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전 세계 CEO들이 존경하는 ‘경영의 신’이 남긴 전설의 경영 바이블이자 대표적 유작 존경받는 CEO 이나모리 가즈오만의 독자적인 경영철학과 회계원칙이 접목된 전설의 경영관리 시스템으로 세계 경영 트렌드의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 ‘아메바 경영’. 이 책은 그가 오랜 기간 고민하고 수정하며 구축해낸 세밀하게 계산된 경영관리 기법이자 교세라의 고수익 경영의 근간을 이루는 철학을 담아낸, 그래서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경영자들에게 추천을 받아온 경영의 명저이기도 하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집약한 이 ‘아메바 경영’이 위화감 없이 완전히 녹아들을 수 있도록 약 5년에 걸쳐 교세라 간부들에게 직접 강의했으며, 그 강의 내용은 이 책의 근간이 되었다. 책에는 그가 아메바 경영을 고민하게 된 문제의 시작부터 아메바 조직을 만드는 법, 부문별 ․ 시간당 채산 제도를 구축하는 법, 영업과 제조 등 부문별 수입 ․ 경비 ․ 시간을 파악하는 회계원칙, 실적 관리법, 연도 및 월별 계획을 세우는 법 등 그가 교세라를 창업하고 대기업으로 성장시키기까지 각 아메바에 적용한 모든 방법론과 구체적 실천법을 그대로 담고 있다. 한국에 아메바 경영을 최초로 소개했던 양준호 교수가 직접 번역을 맡아 진행하면서, 이 경영 기법이 지속 가능한 형태로 작동하게 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철학을 충실히 소개하는 데 더더욱 중점을 두었다. 상황에 맞는 조직을 구축하고 재정비하며 혁신하는 일은 경영자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독자적인 조직 운영 시스템을 만든 뒤, 그것을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끊임없이 고민해왔던 이나모리 가즈오. 그처럼 자신이 속한 팀을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들고 싶거나, 조직의 비효율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리더라면 조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부분과 전체를 모두 볼 수 있어야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직원이 회사의 주역이자 경영자처럼!” 당신은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당신은 어떻게 경영하고 있는가? 이나모리 가즈오는 교세라를 창업하고 경영에 관여하게 되면서부터 예의 정통적 경영방식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매우 복잡한 조직을 ‘하나’로만 보고 관리할 경우 조직의 말단에 위치하는 현장에 대한 치밀한 관찰과 진단은 불가능해진다. 결국 회사의 몸집이 커질수록 ‘대기업병’이라 불리는 다양한 형태의 폐해가 초래되고, 수익성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 이 문제를 깨닫고 자신만의 경영철학을 토대로 창안한 방식이 아메바 경영이다. 아메바 경영은 큰 조직을 독립채산제로 운영하는 소집단(아메바)으로 쪼개고, 그 작은 조직의 리더를 임명해 공동 경영과 같은 형태로 회사를 경영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잘 활용하면 회사의 구석구석까지 치밀하게 관찰할 수 있게 되면서 매우 세밀한 조직 운영이 가능해진다. 각 아메바 리더는 작은 조직의 경영자로서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행하게 되며, 이런 체제 하에서는 경영자 같은 열정적인 리더를 육성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전 임직원이 경영에 참여하는 ‘전원 참가형 경영’을 실천할 수 있게 된다. 즉 강력한 리더십을 토대로 하는 톱다운 경영이 아니라 ‘분권적, 소통적, 수평적인 경영’을 지향하는 것이다. “합리성만으로 기업 경영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합리적이지 않다.” 이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늘 강조해온 말이다. 그는 경영이념, 경영사상, 경영철학과 같은 ‘비합리성’의 영역에 속하는 것들을 이른바 회계 수치와 같은 ‘합리성’의 영역, 즉 관리회계 시스템과 철저하게 연관 짓는다. 아메바 경영은 매출 증대, 경비 절감, 생산성 증대와 같은 수량적 지표를 넘어 ‘인재 육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조직과 경영자의 경영철학이 관리회계 기법을 매개로 상호보완적 역할을 하도록 구성한 독특한 비즈니스 시스템인 셈이다. 당신은 어떻게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가? 당신은 어떻게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가? 만약 당신의 팀, 조직, 회사가 아메바 경영을 도입하고자 한다면, 과연 조직의 어떤 경영이념이 이 시스템과 정합적인지 고민하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기업과 조직의 경영철학과 잘 맞아떨어지는 비즈니스 시스템이 가동될 때 비로소 그 효과 역시 크게 나타나며, 결국 당신의 조직과 기업이 순조롭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영자와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탁월한 경영 핵심 전술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손대는 사업마다 모두 성공으로 이끈 ‘아메바 경영’의 진화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아메바 경영은 기업을 작은 조직으로 세분화해 소집단 부분별로 독립채산제를 영위하도록 하는, 그래서 직원 모두가 회사의 주역이자 경영자처럼 일하도록 독려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분권적’이라는 형용사다. 기업 내부의 자원 배분과 관련한 모든 결정권은 경영자에게 집중되어 있으면서 강도 높은 관리회계 시스템만 각 부서에 떠미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메바 경영은 철저한 독립채산제와 함께 회사 내부의 인사, 정보, 자금, 기술과 같은 모든 자원의 배분에 관한 결정권을 ‘아메바’로 불리는 소집단에게 전적으로 위임한다. 이러한 철저한 분권 속에서 자율성과 자주성이 매우 중요한 인센티브로 작용하면서 강도 높은 독립채산제에 임직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임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다시 말해 기업 경영에 관한 모든 권력을 창업자 또는 경영자가 독점하는 지배구조 하에서는 아메바 경영이 결코 작동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수평적 관계 속에서 조직 구성원 모두가 회사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미래, 경영자와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며 탁월한 성과를 내는 전략이야말로 아메바 경영이 반세기 동안 증명해낸,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게 통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런 의미에서 아메바 경영은 결코 지난 시대에만 통했던 한물 간 경영 시스템이 아니다. 오히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기업 집중 산업에서 소규모의 팀 프로젝트 산업으로 분산되고 있는 지금, 수평적이고 소통적인 조직 관리가 필요한 지금의 시장에 충분히 적용 가능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교세라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JAL을 V자 회생시킨 전설의 ‘경영의 신’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이고 핵심적인 유작이다.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의 경영자와 리더, 나아가 내일의 주역이 되려는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위기에 강한 조직을 만드는 확실한 경영 전략의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나아가 일반 영리 기업을 넘어 공기업 또는 정부 조직을 효율적으로 개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지침을 줄 것이다. 조직의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원하는 모든 리더와 구성원들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그 요건은, 아메바 경영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복잡한 회사 조직을 어떻게 세분화할 것인지 하는 문제다. 조직을 세분화한다는 것은 회사의 사업실태를 제대로 파악해 반드시 그 실태에 근거해 이뤄져야만 하는 작업이다. 나는 조직 세분화를 위해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첫 번째 조건은, 세분화하고자 하는 아메바가 독립채산 조직으로 성립되도록 ‘명확한 수입이 존재하고 또 그 수입을 얻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산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조건은, ‘최소 단위 조직인 아메바는 하나의 비즈니스로서 자기 완결적인 단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_<하나의 사업으로 성립되도록 세분화하라> 중에서 조직은 회사 경영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조직을 만드는 것은 경영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다.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이른바‘ 경영의 상식’이라 불리는 것에 따라 조직을 편성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단순히 상식에 따라 조직을 만들면 인원이 모르는 사이에 점차 늘어나 조직의 비대화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예를 들어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업체의 경우에 도, 일반적인 조직론의 상식에 따르면 제조와 연구개발, 영업뿐만 아니라 경리, 인사, 총무, 자재 등의 관리 부문이 필요해진다. 나아가 각 부문 안에 과와 계를 두게 되면 조직의 수는 더욱 늘어나 필요한 인원도 더 많아지게 된다. 그와 같은 조직의 비대화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회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정말 불가결한 기능을 토대로 조직을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_<소집단으로 쪼개고 기능은 명확하게> 중에서
해피엔드에 안녕을
문학동네 / 우타노 쇼고 글, 현정수 옮김 / 2010.11.10
11,000원 ⟶
9,90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우타노 쇼고 글, 현정수 옮김
한 치의 예측도 불허한다, 신본격 미스터리의 귀재 우타노 쇼고의 안티 해피엔드 스토리 우타노 쇼고의 책을 기다려왔던 독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책,『해피엔드에 안녕을』은 일본의 미스터리물 작가로 각광받고 있는 우타노 쇼고의 미스테리 단편 소설집이다. 제목 그대로 해피엔드와 거리가 멀어 보이는 사연을 가진 주인공들이 겪는 비극, 그 이상의 희극적인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내용으로 총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부모의 일방적인 편애를 받는 언니를 질투하는 소녀,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서는 야구선수 아들을 응원하는 어머니, 해마다 놀러가는 시골 친척 집에서 비밀의 방을 발견한 소년, 일생일대의 초등학교 입시를 앞둔 어린 딸, 미팅에서 만난 남자의 편지와 선물 공세에 시달리는 젊은 여자, 인적 드문 공원에서 자신만의 안락한 생활을 영위하던 노숙자 등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현실감을 살렸다. 책은 단순히 무섭고 소름끼치는 미스테리로 읽히지 않고 공포와 서글픔의 양가적 감정을 갖게 하여 어떤 독자는 읽으면서 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어떤 독자는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 이제껏 어떤 작가가 안티 해피엔드를 위한 소설을 썼을까, 우타노 쇼고의 신작 미스테리 단편집『해피엔드에 안녕을』이다. 언니 벚꽃 지다 천국의 형에게 지워진 15번 죽은 자의 얼굴 방역防疫 강 위를 흐르는 것 살인 휴가 영원한 약속 in the lap of the mother 존엄과 죽음 옮긴이의 말인생과 일상은 언제나 예측불허, 이제 해피엔드는 없다 독창적인 서술 트릭을 선보인 장편소설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와 고전 추리소설의 법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밀실 트릭 3부작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로 국내 독자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은 우타노 쇼고가, 이번에는 시니컬한 유머와 기발한 반전 트릭을 마음껏 발휘한 소설집 『해피엔드에 안녕을』을 선보인다. 길이와 소재는 제각각이지만 결말은 전부 배드엔드로 끝난다는 공통점을 지닌 11편의 작품은, 종이 한 장 정도의 차이로 범죄의 경계선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는 우리의 일상을 묘사하며, 일견 극단적이고 음침해 보이지만 은근히 현실적인 등장인물의 모습들을 통해 씁쓸하고도 통쾌한 뒷맛을 남긴다. 낯익은 풍경과 상황 속에서 빚어내는 짓궂은 반전의 오브제! 『해피엔드에 안녕을』은 본격 미스터리의 틀을 넘어 호러, 블랙코미디, 심리소설의 범위까지 아우르며 우타노 쇼고식 단편의 각양각색의 매력을 보여준다. 마지막 한 줄로 독자의 예상을 배반하는 특유의 반전 트릭도 여전히 유효하지만, 크고 작은 범죄와 사회문제들의 아이러니컬한 단면을 그려내며 때로는 실소를, 때로는 경악을 불러일으키는 인물 묘사가 특히 눈길을 끈다. 부모의 일방적인 편애를 받는 언니를 질투하는 소녀(「언니」),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서는 야구선수 아들을 응원하는 어머니(「지워진 15번」), 해마다 놀러가는 시골 친척 집에서 비밀의 방을 발견한 소년(「죽은 자의 얼굴」), 일생일대의 명문 초등학교 입시를 앞둔 어린 딸(「방역」), 미팅에서 만난 남자의 편지와 선물 공세에 시달리는 젊은 여자(「살인 휴가」), 인적 드문 공원에서 혼자만의 안락한 생활을 영위하던 노숙자(「존엄과 죽음」) 등, 작품에 등장하는 건 각자 기기묘묘한 사연을 갖고 있을지언정 어떻게 보면 우리 주위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평범한 인물들이다. 그들의 인생은 아주 사소한 계기로 엇나가기 시작해 이윽고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히고 물리는 주위 관계 속에서 아이러니컬한 전개를 맞곤 한다. 당연한 예상을 뒤엎는 결말을 통해 인생사의 한 단면을 짓궂게 보여주는 절묘함이야말로 이 작품집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줄거리 「언니」 자기보다 나은 점이 없는데도 부모의 일방적인 사랑을 받는 언니를 질투하는 리나. 평소 친구처럼 가까이 지내는 이모 미호코에게 그간의 불만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미호코는 리나의 말과 집 안의 모습에서 평소와 다른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다. 「벚꽃 지다」 술주정뱅이 남편을 보살피면서 궂은 일도 마다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한 중년 여자. 그리고 아무도 목격하지 못한 그들의 수험생 아들. 이웃사람 눈에 비친 그들의 모습은 과연 진실이었을까? 「지워진 15번」 일찍이 남편을 잃고, 착실하게 자라나 고등학교 야구선수가 된 아들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어머니. 아들이 오랜 부진을 딛고 15번 등번호를 달고서 드디어 전국대회에 나서는 날, 예기치 못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 그녀의 희망을 가로막는다. 「죽은 자의 얼굴」 어린 시절 여름방학 때마다 놀러 가던 시골 외갓집. 고풍스러운 저택 안에는 누구도 엿봐선 안 되는 금기의 방이 있었다. 계율을 깨고 그 안으로 발을 들인 ‘나’는 놀랄 만한 광경을 맞닥뜨리는데… 「방역」 우연한 계기로 자식 교육의 열풍에 휩싸여버린 마치코. 어린 딸 유카리에게 명문 유치원과 초등학교 입시를 강요하며 혹독한 훈련을 시킨다. 그러나 타고난 능력이 부족한 유카리는 좀처럼 마치코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마치코는 시험 날이 다가올수록 초조함에 시달리기만 한다. 「강 위를 흐르는 것」 한적한 어느 마을 파출소로 강가에 시체가 흘러가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온다. 그러나 그의 실상은 살아 있는 사람, 그것도 건장한 남자 고등학생이었던 것. 추궁하는 경찰에게 그는 학교 친구들과 내기를 한 거라 변명하는데, 주위에 있어야 할 친구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살인 휴가」 미팅 자리에서 만난 남자와 기묘한 관계를 맺게 된 리에. 값비싼 선물공세와 함께 스토커에 가까울 정도로 집요하고 끈질기게 구애하는 모습에 질려버린 리에는 더이상 만나지 않겠다고 선포하지만, 그는 좀처럼 포기하지 않는데… 「존엄과 죽음」 인적 없는 공원에서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고 있는 노숙자 무라노. 평온하던 그의 일상에 이유 없는 폭력과, 달갑지 않은 도움의 손길이 동시에 뻗쳐온다.
손뜨개 인테리어 소품
동아일보사 / 송영예 글 / 2014.10.15
15,000원 ⟶
13,500원
(10% off)
동아일보사
취미,실용
송영예 글
대한민국에 손뜨개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주인공 송영예가 6년 만에 내 놓은 작품집. 20여 년 손뜨개를 해오며 느꼈던 감상을 되살려 초보자에게는 일상의 소소한 여유와 낭만을, 경험자에게는 색다른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작은 생활용품부터 대작까지 한 작품 한 작품 공을 들였다. 간단한 뜨개법으로 뚝딱 만든 러그 하나에, 3~4시간 투자해 갖게 된 고급스런 무릎담요에 집안이 확 달라지고 마음까지 뿌듯해지는 경험은 초심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그러한 열정으로 새로운 소재를 찾아 도전한 <손뜨개 인테리어 소품>은 누구에게나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특별함 경험이 될 것이다.PROLOGUE 일상에 작은 마법을 걸어주는 ‘행복 손뜨개’ 일러두기 손뜨개를 시작하기 전에! PART1 BED ROOM -체크무늬 이불+꽃잎 티슈 커버+마름모 선 쿠션+덧신+발 매트 -PATTERN INFORMATION -시계+빈백 의자+꽃무늬 쿠션 -마름모 선 이불+쿠션+핀쿠션 -PATTERN INFORMATION -부엉이 이불+러그+쿠션+축구공 -꽈배기 이불+꽈배기 쿠션 -PATTERN INFORMATION PART2 LIVING ROOM -정육면체 무릎담요+꽈배기 버선 -별 모양 담요+덧버선 -PATTERN INFORMATION -소프트 쿠션+소프트 이불 -원형 러그+원형 쿠션 -화이트 쿠션+반달 발 매트+스툴 커버 -PATTERN INFORMATION -북유럽풍 러그+아이보리, 와인 조명 커버 -PATTERN INFORMATION PART2 LIVING ACCESSORIES -바구니+바늘 쌈지 -화분 싸개 -PATTERN INFORMATION -빅 백+스몰 백+토트백 -휴대폰, 태블릿 케이스+티 매트 -PATTERN INFORMATION -발 매트+슬리퍼 -사각 바구니+액자 케이스 -디퓨저 홀더+양초 홀더+컵 홀더 -PATTERN INFORMATION BASIC LESSON -손뜨개에 필요한 도구 -이 책에 사용된 실 -초보자를 위한 기초뜨기 HOW TO MAKE대한민국에 손뜨개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주인공 송영예가 6년 만에 내 놓은 작품집. 20여 년 손뜨개를 해오며 느꼈던 감상을 되살려 초보자에게는 일상의 소소한 여유와 낭만을, 경험자에게는 색다른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작은 생활용품부터 대작까지 한 작품 한 작품 공을 들였다. 손뜨개가 주는 본질적인 즐거움은 작품의 완성도 못지않게 우리가 잊고 있거나 잃어버리고 있는,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일상의 소소함일 것이다. 저자는 처음 손뜨개를 만나 흠뻑 빠졌던 그때의 설렘을 이 책 <손뜨개 인테리어 소품> 속에 절절히 담았다. 간단한 뜨개법으로 뚝딱 만든 러그 하나에, 3~4시간 투자해 갖게 된 고급스런 무릎담요에 집안이 확 달라지고 마음까지 뿌듯해지는 경험은 초심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그러한 열정으로 새로운 소재를 찾아 도전한 <손뜨개 인테리어 소품>은 누구에게나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특별함 경험이 될 것이다. 다섯 가지 컬러로 심플하게 연출한 손뜨개 인테리어 & 생활 소품 이 책은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 프랑스에서 최근 가장 반응이 좋은 극세사 실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특별한 무늬나 기법 없이 그 자체만으로 고급스러움을 풍기고 질감이 부드러워 겨울용품 재질로 그만이다. 또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건강까지 고려한 장점이 있다. <손뜨개 인테리어 소품>에는 이러한 실을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어디에든 매치하기 좋은 다섯 가지 컬러(블랙, 그레이, 레드, 블루, 화이트) 위주로 만든 작품들을 담았다. 이불, 쿠션, 러그, 발 매트, 슬리퍼, 가방 등 손뜨개로 만들 수 있는 인테리어 & 생활 소품들과 각 작품에 사용된 패턴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정성과 사랑이 깃든 뜨개 작품은 일상 속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러그를 액자 속 그림으로 활용하는 방법, 조명을 모빌처럼 데코레이션 하는 방법 등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화보로 담았다. 저자의 섬세한 감각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손뜨개가 어느새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손뜨개 인테리어 소품』의 특별함 · 창작 손뜨개 디자인 & 패턴 · 크기가 큰 소품의 전체 모양과 패턴 사진 · 손뜨개 과정과 데코레이션 방법을 담은 ‘손뜨개+인테리어’의 만남 · 책 속에 내재된 손뜨개의 ‘낭만’과 ‘여유’
비극의 탄생
연암서가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홍성광 (옮긴이) / 2021.11.15
17,000
연암서가
소설,일반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홍성광 (옮긴이)
니체는 “도덕 자체가 데카당의 징후라는 것은 인식의 역사에서 새롭고도 유일한 제1급 인식이다”라고 말하면서, 서구의 문화적 전통이 너무 ‘아폴론적’인 것에 치우쳐 있다고 비판한다. 그것이 지나치게 이성 중심적이고 개념 위주라는 것이다. 따라서 디오니소스적 원리에 대한 니체의 강조는 칸트의 미학적 전통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니체는 소크라테스로부터 시작된 이런 전통의 영향으로 이론적이고 분석적인 알렉산드리아 문화가 자리 잡은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그는 이러한 전통에 반대하며, 서구의 또 다른 전통을 찾아내고 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 비극에서 시작되는 ‘디오니소스적’인 전통이다. 『비극의 탄생』이라는 디오니소스적 분출을 통해 니체는 세상에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주의, 이론적 세계관 그리고 학문을 공격함으로써 스스로 비극적 주인공이 되는 길을 걸었다. 옮긴이의 글 자기비판의 시도 리하르트 바그너에게 바치는 서문 1.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 2. 아폴론적인 꿈의 예술가와 디오니소스적인 도취의 예술가 3. 아폴론적 문화 4. 아폴론적 그리스인 5. 미적 현상으로서만 정당화되는 현존과 세계 6. 의지로서 현상하는 음악 7. 그리스 비극의 기원 8. 그리스 비극의 합창단 9. 프로메테우스의 이중적 본질 10. 비극의 주인공 디오니소스 11. 고대 그리스 비극작가 에우리피데스 12. 미학적 소크라테스주의의 본질 13. 소크라테스의 의도를 따른 에우리피데스 14. 비극 예술에 적대적인 소크라테스 15. 아이스킬로스 비극을 물리치는 소크라테스주의 16. 음악 정신에서 생겨나는 비극 17. 이론적 세계관과 비극적 세계관 사이에 영원한 투쟁 18. 흔들리는 소크라테스적인 문화 19. 독일 철학과 음악을 통한 비극의 재탄생 20. 디오니소스적 삶과 비극의 재탄생-뒤러의 기사 쇼펜하우어 21. 깨지고 파괴된 아폴론적 기만 22. 비극의 재탄생과 함께 태어나는 미적 청중 23. 독일 음악을 통한 독일 신화의 재탄생 24. 음악과 신화 사이의 친화력 25. 디오니소스적 능력의 표현인 음악과 신화 해설: 니체의 삶과 『비극의 탄생』, 주요 저작 해설 프리드리히 니체 연보 찾아보기 위험한 도덕 혁명가 니체 초기 대표작이자 미학사의 고전 독불전쟁의 포성이 울리던 중에 쓰인 이 책은 그리스 비극이 죽음을 맞는 것은 소크라테스와 그의 낙관적 이론을 계승한 에우리피데스 때문이고, 비극이 재탄생하는 것은 바흐, 베토벤을 계승한 바그너 음악을 통해서라고 주장한다. 결국 이 책의 요지는 무엇보다도 문화가 가장 중요하고, 소름 끼치는 삶에 접근하려면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균형을 기하는 것이 필요하고, 예술, 그중에서 음악, 그것도 바그너 음악을 통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이다. 니체는 “도덕 자체가 데카당의 징후라는 것은 인식의 역사에서 새롭고도 유일한 제1급 인식이다”라고 말하면서, 서구의 문화적 전통이 너무 ‘아폴론적’인 것에 치우쳐 있다고 비판한다. 그것이 지나치게 이성 중심적이고 개념 위주라는 것이다. 따라서 디오니소스적 원리에 대한 니체의 강조는 칸트의 미학적 전통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니체는 소크라테스로부터 시작된 이런 전통의 영향으로 이론적이고 분석적인 알렉산드리아 문화가 자리 잡은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그는 이러한 전통에 반대하며, 서구의 또 다른 전통을 찾아내고 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 비극에서 시작되는 ‘디오니소스적’인 전통이다. 『비극의 탄생』이라는 디오니소스적 분출을 통해 니체는 세상에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주의, 이론적 세계관 그리고 학문을 공격함으로써 스스로 비극적 주인공이 되는 길을 걸었다.존경해 마지않는 나의 벗이여, 나는 당신이 이 책을 받아볼 순간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이 저서에 통합되어 있는 독특한 성격을 지닌 사상들이 우리의 미적 대중에게 야기할지도 모르는 가능한 모든 우려와 흥분과 오해를 멀리 떼어놓기 위해, 그리고 또한 우리가 만났을 때와 동일한 관조적 환희를 느끼며 이 책의 머리말을 쓸 수 있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 환희의 흔적들은 좋았던 고무적인 시간들의 화석이 되어 이 책의 페이지마다 담겨 있습니다. 당신이 아마 눈 내리는 겨울에 저녁 산책을 마치고 책 표지의 쇠사슬에서 풀려난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내 이름을 읽고, 이 저서에 무슨 내용이 적혀 있든 간에 저자에게 무언가 진지하고 절실한 것을 말할 게 있구나 하고 즉각 확신하는 순간을 말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저자가 생각해 낸 모든 것을 보고, 그가 당신과 마주하고 있는 것처럼 대화를 나누어, 이 대화에 상응하는 것만을 적어넣었을 거라고 당신이 확신하는 순간을 말입니다. 모든 인간은 꿈의 세계를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완전한 예술가이고, 그 꿈의 세계라는 아름다운 가상은 모든 조형 예술의 전제 조건이다. 또한 그 가상은 우리가 앞으로 보게 되겠지만 시문학의 중요한 절반을 차지하는 것의 전제 조건이기도 하다. 우리는 형상을 직접적으로 이해하면서 즐기고, 모든 형식은 우리에게 말을 건다. 이때 중요하지 않은 것과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꿈의 현실이 펼쳐지는 최고의 삶에서도 우리는 그것이 가상임을 어렴풋이 느낀다. 적어도 내 경험으로는 그렇다. 이런 경험이 빈번히 일어난다는 것, 그러니까 정상적인 것임을 보여주기 위해 나는 많은 증거와 시인의 발언을 전할 수 있으리라. 심지어 철학적 인간은 우리가 살아가고 존재하는 이 현실의 아래에도 전혀 다른 두 번째의 숨겨진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고, 그러므로 그것 역시 하나의 가상이라고 예감하기도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아폴론적인 것과 그 대립물인 디오니소스적인 것을 예술적인 힘들로 간주했다. 이 힘들은 인간 예술가의 매개 없이 자연 자체로부터 불쑥 튀어나오며, 이 힘들 안에서 자연의 예술 충동들이 맨 먼저 또 직접적으로 충족된다. 한편으로는 꿈의 영상 세계로 간주했는데, 이 세계의 완전성은 개인의 지적 수준이나 예술적 교양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다른 한편으로는 도취적인 현실로 간주했는데, 이러한 현실은 다시금 개개인을 존중하지 않고 오히려 개체를 파괴하고는 신비로운 일체감을 통해 개체를 구원하고자 한다. 자연의 이러한 직접적인 예술 상태에 비하면 모든 예술가는 ‘모방자’이다. 그러니까 아폴론적인 꿈의 예술가이거나 디오니소스적인 도취의 예술가, 혹은 마지막으로—예컨대 그리스 비극에서처럼—도취의 예술가인 동시에 꿈의 예술가이다.
2256
2257
2258
2259
2260
2261
2262
2263
2264
2265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2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오늘은 축제야!
5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6
다시 하면 되지 뭐
7
마음 그릇
8
꽃에 미친 김 군
9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10
다 모여 편의점
1
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3
에그박사 18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8
돈 주운 자의 최후
9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10
긴긴밤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4
기억 전달자
5
판데모니움
6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7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순례 주택
10
내가 없던 어느 밤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5
백지 앞에서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해파리 만개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10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