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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오피셜 팬북 3
길찾기 /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스즈카 (그림), 김정규 (옮긴이) / 2022.11.29
8,000원 ⟶ 7,200원(10% off)

길찾기소설,일반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스즈카 (그림), 김정규 (옮긴이)
별이삼샵 컬러링북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혀노 (지은이) / 2023.09.27
15,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혀노 (지은이)
발신자 제한번호로 그녀에게 마음을 전한 촌스럽지만 풋풋한 이야기. 네이버 평점 9.9점의 인생 웹툰 『별이삼샵』의 명장면이 선화로 재탄생하여 컬러링북으로 출간되었다. 두 번째 첫사랑에 빠진 수원이와 점차 마음을 깨달아 가는 효림이의 설레는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며, 나만의 색으로 작품을 완성해 보자. 180도 시원하게 펼쳐지는 특수 제본과 색연필, 크레파스 등 다양한 도구로 매끄럽게 색칠할 수 있는 두툼한 종이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색칠할 수 있다.프롤로그 캐릭터 소개 Chapter 01. 두 번째 첫사랑 Chapter 02. 셀레는 여름 방학 Chapter 03. 상지고 새로운 커플 탄생 Chapter 04. 고백하기 좋은 날만신 혀노 작가의 첫 컬러링북! 1효림 5수원을 내가 직접 경험해 볼 시간! 세상 어디에도 없는 『별이삼샵』 선화 단독 공개! 그 시절 풋풋했던 감성의 나를 떠올리게 하는 웹툰, 『별이삼샵』을 컬러링북으로 색다르게 만나 보세요. 발신자 제한번호로 그녀에게 마음을 전한 촌스럽지만 풋풋한 이야기. 네이버 평점 9.9점의 인생 웹툰 『별이삼샵』의 명장면이 선화로 재탄생하여 컬러링북으로 출간되었어요. 두 번째 첫사랑에 빠진 수원이와 점차 마음을 깨달아 가는 효림이의 설레는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며, 나만의 색으로 작품을 완성해 보세요. 바쁘고 지친 하루, 잠시나마 틈을 내어 나에게 최고의 힐링을 선물하는 시간! 손끝에서 시작되는, 순수했던 시절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별이삼샵』 선화와 함께해요. 사각사각 채색에 집중하는 순간을 통해 오롯이 나에게 귀 기울일 수 있답니다. 가장 순수했던 우리들의 시간을 물들이는 행복 테라피로 집중하며,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기분을 만끽해 보세요. 180도 시원하게 펼쳐지는 특수 제본과 색연필, 크레파스 등 다양한 도구로 매끄럽게 색칠할 수 있는 두툼한 종이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색칠할 수 있답니다. 똑같이 완성해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고, 나만의 색으로 칠하며 몸과 마음을 다독여 보세요. 풋풋했던 시절의 내가, 현재의 지친 나에게 따스한 위로와 소소한 행복을 전하고 있을 거예요. 『별이삼샵 컬러링북』으로 나의 마음을 다독이고, 치유해 보세요.
진각국사
우리출판사 / 윤청광 글 / 2002.11.04
10,000원 ⟶ 9,000원(10% off)

우리출판사소설,일반윤청광 글
BBS 불교방송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고승열전을 책으로 펴낸 이 시리즈는 한국불교사의 격랑 속에서 묵묵히 우리 불교를 지켜온 고승대덕 24분의 삶의 기록을 엮은것이다. 옛 문헌과 고증을 거쳐 재현된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큰스님들의 생생하고 장엄한 일대기와 그분들의 진면목을 접하게 될 것이다. 제1권은 신라에 처음으로 불교를 전한 큰스님 아도화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고구려의 궁녀였던 고도령과 위나라 사신이었던 아굴마 대신의 하룻밤 인연으로 태어난 아이. 훗날 세상에 떨치게 된 아도화상이란 이름은 바로 아버지의 이름 중 아(我)자를, 그리고 어머니의 이름에서 도(道)자를 딴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아비 없고 얼굴 검은 되놈의 자식이라 하여 놀림받던 아이는, 아들이 스님이 되기를 원했던 어머니의 바람대로 되지만, 단 한 번이라도 아버지를 만나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중국으로 건너간다. 드디어 아버지를 만난 스님은 그 인연으로 당시 중국 최고의 고승이던 현창화상의 문하에서 불도를 닦게 되고, 불법을 전수받은 뒤 당시 부처님의 가르침이 전해지지 않았던 신라 땅으로 들어가 갖은 핍박과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마침내 신라 땅에 부처님의 정법을 세우게 된다. 밝고 향기로운 부처님의 말씀을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기어이 전해준 스님은, 제 몸 태워 온 세상 향기롭게 하는 향과 같다고 하겠다.1. 태어난 지 이레만에 눈 뜬 아이 2. 산적을 감동시킨 젊은이 3. 씨암탉을 잡으시오 4. 예부시랑도 감동시킨 효심 5. 공짜로 올린 어머니 제사 6. 삭발 7. 혜심의 참선수행 8. 차라리 부지런한 바보가 되거라 9. 쌍봉암에서의 이틀 10. 그 스승에 그 제자 11. 자기 마음이 참부처이거늘 12. 수선사 사주가 되다 13. 수선사를 증축하다 14. 선사로 제수되다 15. 대선사도 난 싫네 16. 살아있는 부처넘 17. 이 늙은 중이 오늘 바쁘구나
발도르프학교의 공예수업
푸른씨앗 / 패트리샤 리빙스턴, 데이비드 미첼 (지은이), 하주현 (옮긴이) / 2022.11.15
25,000원 ⟶ 22,500원(10% off)

푸른씨앗소설,일반패트리샤 리빙스턴, 데이비드 미첼 (지은이), 하주현 (옮긴이)
‘의지’를 일깨우는 것이 왜 중요할까? ‘의지’는 궁극적으로 사고와 연결된다. 공예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명확하면서 상상력이 풍부한 사고를 키울 수 있다. 30년 가까이 아이들을 만난 공예 교사의 통찰이 담긴 이 책에서 1~12학년까지 전 학년에 걸친 공예 수업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만날 수 있다.들어가는 글 발도르프학교 담임 과정(1~8학년) 1. 수공예 수업 (패트리샤 리빙스턴) 발도르프학교에서 수공예 수업의 중요성 수공예 교사 유치원 수공예 활동 교과 과정: 1학년 / 2학년 / 3학년 / 4학년 / 5학년 / 6학년  / 7학년 / 8학년 2. 목공 수업 (데이비드 미첼) 발도르프학교에서 공예 수업의 의미 교과 과정: 4학년 / 5학년 / 6학년 / 7학년 / 8학년   3. 수공예의 치유 효과 (보니 리버) 4. 인간의 손에 바치는 찬사 (엘리자베스 아우어) 발도르프학교 상급 과정(9~12학년) 1. 실용 공예 (데이비드 미첼) 실용 공예와 청소년 교과 과정 _ 도자기 공예 / 찰흙 소조 / 바구니 짜기 / 마크라메 공예 / 실잣기, 염색, 직조 / 양재 / 배틱 염색 / 목공 / 스테인드글라스 / 상자 만들기와 책 제본 / 종이 만들기 / 금속 공예 / 구리 공예 / 대장간 작업 / 대장간 꾸리기 / 석조 2. 자연에서 추상적 사고로_공예 수업의 역할 (마이클 마틴) 3. 수공예와 실용 공예 되살리기 (앵거스 고든) 맺는 글 “발도르프학교의 공예 수업은 아주 어린 나이부터 의지를 부드럽게 깨우고 교육한다.” ‘의지’를 일깨우는 것이 왜 중요할까? ‘의지’는 궁극적으로 사고와 연결된다. 공예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명확하면서 상상력이 풍부한 사고를 키울 수 있다. 30년 가까이 아이들을 만난 공예 교사의 통찰이 담긴 이 책에서 1~12학년까지 전 학년에 걸친 공예 수업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만날 수 있다.교육의 과제는 의지가 느낌의 지배를 벗어나 사고의 지배를 받도록 이끄는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며, 능숙하게 손을 쓸 줄 아는 동시에 예술적 안목을 계속 키워 나가기를 바란다. 수공예는 편하고 재미있는 동시에 생산적이어야 한다. 결국 수공예는 강한 ‘의지 활동’이기 때문이다. 손을 움직여 작업하지 않았는데 무슨 작품이 나올 수 있겠는가! 자연 재료를 변형하는 과정에서 아이들 내면이 성장하고, 온전함에 대한 감각, 생명감각이 자란다. 수공예 수업은 다른 과목을 보충, 보완하면서 교육 활동 전체를 조화롭고 온전하게 만들어 준다. 성숙한 예술가의 공예 작품에는 사고, 감성, 의지 활동이 균형을 이룬다. 인간의 ‘의지’는 대부분 깊이 잠들어 있다. 발도르프학교의 수공예 수업은 아주 어린 나이부터 의지를 부드럽게 깨우고 교육한다. 의지를 일깨우는 것이 왜 중요할까? ‘의지’는 궁극적으로 사고와 연결된다. 모든 발도르프학교 교사의 진정한 과제는 아이들이 명확하면서 상상력이 풍부한 사고의 소유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다. 슈타이너는 수공예 활동이 판단력을 강화해 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판단은 상상력에서 나와 심장의 힘을 통해 이루어진다. 머리만이 아니라 인간 존재 전체가 판단을 내리는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다. 수공예 활동에 얼마나 다양한 감각이 쓰이는지 생각해 보자. 시각, 촉각, 운동감각, 균형감각 등 수많은 감각이 동원된다. 이 감각들을 통해 세상의 다양한 인상이 들어오고, 그 정보를 하나로 모아 판단을 내린다. 손을 통해 우리는 세상과 더 깊고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되며, 그만큼 인류를 이해하는 눈 역시 깊어진다.
건강부항사혈 : 경혈81선
애니빅 / 김경배 지음 / 2016.04.29
29,000원 ⟶ 26,100원(10% off)

애니빅취미,실용김경배 지음
김경배 박사 시리즈, 1권. 모든 사람은 질병(疾病)에 대한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이 있다. 자연치유력이 강해지려면 피가 깨끗해야 한다. 깨끗한 피 속의 백혈구(白血球)는 더욱 힘이 왕성해지며 어떠한 질병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다. 피는 우리 온몸 구석구석을 돌며 각종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고 운반하는데, 그 피 속에 죽은 피(어혈)가 많으면 마치 장마 때 떠내려온 쓰레기들이 유속이 느린 곳이나 좁은 곳에 쌓여 물의 흐름을 막듯이 모세혈관(毛細血管)이 막히면 혈압을 상승시키고 백혈구의 통로를 막아 질병이 생기고 병을 키우는 것이다. 이 어혈(瘀血)과 죽은 피가 쌓이는 곳이 경혈이며, 나는 이 책에서 81개의 경혈점과 육장 육부의 연관성을 다년간 내 몸과 가족을 상대로 임상 실험한 경험과 더불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이 책을 썼다. 부디 많은 분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고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되기를 바란다.제1장 부항 사혈 기법의 원리 1. 인간은 기후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1) 천기(天氣) 2) 지기(地氣) 3) 인기(人氣) 2. 오운육기와 12 정경 3. 질병의 원인 어혈 1) 몸속에 어혈을 빼내는 장부 4. 질병 없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 제2장 부항 사혈의 이론적 배경 1. 사혈의 유래 1) 소문·이법방의론 2) 영추·구침십이원 3) 소문·오장별론 4) 소문·병능론 5) 소문·음양응상대론 6) 소문·침해 7) 소문·진요경종론 8) 소문·혈기형지 2. 음양오행학설 1) 음양학설 (1) 음양의 개념 2) 음양의 기본변화 (1) 음양의 상호대립(相互對立) (2) 음양의 상호의존(相互依存) (3) 음양의 상호소장(相互消長) (4) 음양의 상호전화(相互轉化) 3) 오행학설(五行學說) (1) 오행의 개념 4) 오행의 기본변화 (1) 오행의 상생(相生) (2) 간지오행과 장부와의 상생관계 (3) 오행의 상극 (4) 천간의 상충·극 (5) 십이지의 상충·극 (6) 오행의 상승(相乘) (7) 오행의 상모(相侮) (8) 오행의 생극제화(生剋制化) (9) 오행의 상생제화 (10) 오행의 상생강약제화 제3장 부항 사혈의 실제 1. 부항 사혈의 개요 1) 어혈 (1) 담음(이상체액) (2) 뭉친 혈 (3) 사혈(죽나는 어려서부터 각종 질병에 시달려 왔다. 특히, 감기약을 입에 달고 살았다. 세월이 지나 감기약의 부작용인 “약진”이라는 질병을 비롯하여 위염, 십이지장 궤양, 좌골 신경통, 치질, 결핵성 늑막염, 설사, 변비, 견비통, 각종 피부병, 알레르기성 비염, 허리 통증(디스크), 다리 마비, 무좀, 감기, 몸살 등 그 고통 또한 극심했다. 약 30년 전 어느 날, 다리 저림 증세와 가벼운 마비 증상이 왔을 때 우연히 족(足)삼리에서 먹물처럼 검게 뭉쳐 나오는 죽은 피(어혈)를 보았다. “내 몸에서 어떻게 새카만 피가 나올까?” 하고 놀라면서 혹시 중병(重病)에 걸린 것이 아닌지 두려움도 있었지만, 다음 날 저림증상이 없어지고 가벼워진 것을 보고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그 날 이후 나는 사혈(瀉血)에 대하여 관심을 두고 공부(工夫)하며 연구를 해 왔다. 모든 사람은 질병(疾病)에 대한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이 있다. 자연치유력이 강해지려면 피가 깨끗해야 한다. 깨끗한 피 속의 백혈구(白血球)는 더욱 힘이 왕성해지며 어떠한 질병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다. 피는 우리 온몸 구석구석을 돌며 각종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고 운반하는데, 그 피 속에 죽은 피(어혈)가 많으면 마치 장마 때 떠내려온 쓰레기들이 유속이 느린 곳이나 좁은 곳에 쌓여 물의 흐름을 막듯이 모세혈관(毛細血管)이 막히면 혈압을 상승시키고 백혈구의 통로를 막아 질병이 생기고 병을 키우는 것이다. 이 어혈(瘀血)과 죽은 피가 쌓이는 곳이 경혈이며, 나는 이 책에서 81개의 경혈점과 육장 육부의 연관성을 다년간 내 몸과 가족을 상대로 임상 실험한 경험과 더불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이 책을 썼다. 부디 많은 분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고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되기를 바란다. - 책의 내용 이 책은 부항 사혈의 기본 입문서이다. 부항 사혈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위해서 부항 사혈의 원리와 방법과 기본적인 응용까지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설명했다. 제1장과 2장에서 ‘부항 사혈 기법의 원리’와 ‘부항 사혈의 이론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뤘다. 제3장 ‘부항 사혈의 실제’에서는 부항 사혈을 하는 방법부터 담음, 뭉친 혈, 사혈, 어혈 등 부항 사혈에서 기본 중의 기본을 쉽게 설명했다. 제4장과 5장에서는 사혈 시 중요한 장부 순서부터 경혈과 장부를 활성화하는 모혈과 배수혈을 다뤘다. 그리고 제6장과 7장은 사혈 기법의 응용과 응급 사혈법에 대해 다뤘고 마지막으로 인체의 중요한 경혈 사혈점을 다뤘다.
고요한 읽기
문학동네 / 이승우 (지은이) / 2024.08.28
17,000원 ⟶ 15,3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이승우 (지은이)
작가 인생 43년, 소설쓰기로 인생에 복무하는 작가 이승우. 그의 작품세계를 대표하는 두 개의 기둥인 ‘종교적 실존’과 ‘문학적 실존’ 위에 지은 집 같은 산문집을 펴낸다. 『고요한 읽기』는 작가가 제안하는 하나의 읽기 방식이자, 그 방식이 불러일으킨 생각을 정리한 문학에세이, 그간의 소설 작업에 대해 스스로 붙인 “주관적 주해” 혹은 창작론, ‘쓰기-읽기-살기’가 빚은 한 작가의 초상이라 할 수 있는 책이다. 왜 쓰는가, 어떻게 문학을 할 것인가에 대해 구도자처럼 몰두해온 그가 선택했던 이 방식은, 다만 문학작품에 국한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한없이 낯설게 느껴지는 ‘나-타인-세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인 행위였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고요히’ 읽는다는 것은 어떤 걸까. 그저 조용한 데서 혼자 읽는다, 가 아니라 부러 조용한 곳에서 혼자이기를 자처하여 몰두해들어가는 읽기를 말하는 것이다. 깊이 가라앉아 자기 안의 빛과 어둠을 탐색해가는 읽기. ‘감추어진 동굴’(「서문」)에 파편으로 흩어져 숨은 생각들을 길어올리는 읽기. 그것이 작가 이승우가 말하는 ‘고요한 읽기’다.서문│감추어진 동굴 세상의 끝 작가라는 환영 향수와 추구, 혹은 무지와 미지 영원에 속하지 않은 것 말과 번역 환한 어둠 꿈과 해석 말할 수 없고 말해서도 안 되는 전체의 일부로 흡수될 때 이야기를 어디서 어떻게 끝낼까 비범함에 대한 유혹 대기만성 고요한 읽기의 목록 “그때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바로 ‘흩어져 있는 것을 한데 모으기’, 즉 생각하기다.” 고요한 몰두를 통해 얻어낸 소설가 이승우의 생각들 작가 인생 43년, 소설쓰기로 인생에 복무하는 작가 이승우. 그의 작품세계를 대표하는 두 개의 기둥인 ‘종교적 실존’과 ‘문학적 실존’ 위에 지은 집 같은 산문집을 펴낸다. 『고요한 읽기』는 작가가 제안하는 하나의 읽기 방식이자, 그 방식이 불러일으킨 생각을 정리한 문학에세이, 그간의 소설 작업에 대해 스스로 붙인 “주관적 주해” 혹은 창작론, ‘쓰기-읽기-살기’가 빚은 한 작가의 초상이라 할 수 있는 책이다. 왜 쓰는가, 어떻게 문학을 할 것인가에 대해 구도자처럼 몰두해온 그가 선택했던 이 방식은, 다만 문학작품에 국한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한없이 낯설게 느껴지는 ‘나-타인-세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인 행위였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고요히’ 읽는다는 것은 어떤 걸까. 그저 조용한 데서 혼자 읽는다, 가 아니라 부러 조용한 곳에서 혼자이기를 자처하여 몰두해들어가는 읽기를 말하는 것이다. 깊이 가라앉아 자기 안의 빛과 어둠을 탐색해가는 읽기. ‘감추어진 동굴’(「서문」)에 파편으로 흩어져 숨은 생각들을 길어올리는 읽기. 그것이 작가 이승우가 말하는 ‘고요한 읽기’다. 요컨대 자기 안으로 침잠하는 구심력과 나를 구성하는 타자/세계를 사유하는 원심력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 작가의 ‘고요한 읽기’의 오랜 동반자 보르헤스, 밀란 쿤데라, 카프카, 마르케스, 헤르만 헤세, 이청준부터 레비나스, 사르트르, 벤야민, 시몬 베유, 그리고 탈무드와 성경까지 문학과 철학, 종교를 넘나드는 ‘고요한 읽기의 목록’은 그저 머무는 존재가 아닌, 추구하는 존재로서 살고자 해온 작가의 오랜 물음들에 공명하게 한다. 책을 통해 ‘나’를 읽을 때, 나는 ‘나’를 통해 타인과 세상을 같이 읽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타인과 세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통해 읽는 사람과 세상만이 진실합니다. ‘나’를 배제한 어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도 진짜가 아닙니다. 자기에 대한 의심과 돌아봄이 없는 이해만큼 위험한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읽기가 중요합니다. _「서문-감추어진 동굴」에서 나는 나에게서 가장 멀리 있다. 나는 나의 ‘세상의 끝’이다. 작가는 긴 호흡의 산문 열두 편 가운데 첫번째 글에서 ‘끝’을 먼저 짚는다. “세상과 상관없이. 말하자면 실존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끝. 바로 ‘나’ 자신. “나는 나의 ‘세상의 끝’이다. 나는 나에게서 가장 멀고, 내가 가장 잘 모르고, 내가 가장 만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다. 나는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이다.”(「세상의 끝」) 작가는 2019년 출간작 『캉탕』의 세 인물을 예로 든다. ‘세상의 끝’에 이르러 “모든 것을 드러내놓기를 요구받는” 인물들. ‘나’로부터 온, 회피할 수 없는 요구들. 작가는 그들로 하여금 회고록이나 일기의 형태로 고백하게 하였다. “모든 글은 일종의 고백이고, 모든 고백은 누군가에게 하는 것이고, 그 누군가는 시간/신, 즉 ‘나’이다.” 함께 언급되는 『데미안』의 싱클레어와 보르헤르트의 432번 죄수(「민들레」), 오이디푸스라고 상황이 다르지 않다. 이렇듯 문학작품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는 추구와 좌절, 참회와 구원의 문제를 이승우 작가는 파스칼의 말을 빌려 인간이 위대함을 획득하는 과정이라 말한다. “인간은 자기가 비참하다는 것을 안다. 따라서 그는 비참하다, 실제로 그렇기 때문에. 그러나 그는 진정 위대하다, 자신이 비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팡세』) ‘세상의 끝’에서 이루어지는 고백. 끝 다음의 시작은 작품 속 인물은 물론 그것을 쓴 작가와 읽는 사람 모두를 ‘개종한 사람’과 같게 만들 수 있다. 그것이 가능함을 알게 되는 일, 기도와도 같은 고백을 읽는 일은 ‘작가-작품(속 인물)–독자’의 내면에 영향을 미친다. “출발하기 위해 도착해야 하고 도착하기 위해 출발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므로 다시 출발할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일 때만, 다른 사람으로서만 새로 출발할 수 있다.” 문학이 그것을 돕는다. 영감은 작품을 시작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게 하는 것이다. 스물둘에 등단해 40여 년간 30여 권의 소설을 묵묵히 펴낸 작가. 독자에게 ‘믿고 읽는 작가’가 된 그에게 작가는 어디에서 태어나는지 묻는다면, 창작의 비결이나 영감의 원천을 묻는다면 무어라 대답할까. 우선은 흔히 생각하는 ‘영감’의 방향을 뒤집는 답이 돌아올 것이다. 영감이란 위에서 아래로, 마치 계시처럼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내면에서, 노력과 인내를 동력삼아 불러일으켜지는 것이라고. 영감에 대한 미신에서 벗어날 것. 영감을 부정하지도 말고 숭배하지도 말 것. 왜곡이나 악용은 더욱 삼갈 것. 모독하지 말 것. 다만 필사적으로 ‘꿈꿀’ 것. 영감 같은 것은 있지 않다는 듯, 그러니 바라지 않는다는 듯 필사적으로 애쓰고, 애쓰면서 기다릴 것. 기다리면서 초대할 것. 애씀이 초대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 것. 그조차 알지 말 것. 행여라도 영감이 자신의 노력에 대한 당연한 보상이라고 생각하지 말 것. 은총일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것. (…) 위대한 작가들의 이름은 그 작가들의 책을 읽은 사람들, 읽고 쓴 사람들, 즉 그 작가들의 꿈에서 태어난 사람들에 의해 유전된다. 사라지지 않는다. 불멸한다. _「작가라는 환영」에서 창작의 ‘실마리’가 아닌 ‘매듭’으로서의 영감. 이러한 인식의 전환은 하나의 삶의 태도로서 쓰는 이는 물론 읽는 이 또한 각성하게 한다. 특별한 문학적 재능이 작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강렬하고 위대한 독서 경험의 영향 아래서 힘들게 빚어져 작가가 되는 것”이라는 성찰적 조언도 마찬가지다. ‘위대한 책’, “보르헤스의 정의를 따라 말하자면 성령이 쓴 책”은 “신의 입김 없이 완성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 신은 작가의 열정과 노고가 없는 곳에서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의심 속에서도 믿는 일 부끄러움 속에서도 쓰는 일 그의 모든 건 고요한 읽기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책에서 작가 이승우를 사로잡는 근원적 질문 혹은 그의 글쓰기를 추동하는 문제의식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는 것은 독자로서 무척 반가운 일이다. 향수(鄕愁)와 추구, 무지와 미지, 영원에 속한 것과 속하지 않은 것, 꿈, 말할 수 없고 말해서도 안 되는 것, 비범함에 대한 유혹 등 수록된 편편의 제목만 훑어도 짐작이 갈 것이다. 그 밖에도 사랑과 믿음, 삶과 죽음, 작품과 독자의 관계에 대한 작가의 오랜 생각들. “향수는 있었으나 있지 않은 것을 그리워하지만 추구는 있어본 적이 없는 것을 그리워한다.” “죽음은 게으르고, 동시에 즉흥적이다. 요컨대 종잡을 수 없다. 죽음은 올 때까지 오지 않는다.” “부재는 획득 실패로 인한 것이 아니라 획득한 것의 상실로 인해 생긴다.” “맹신은 믿음의 최상급이 아니라 믿음의 반대말이다.” “독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있는 이야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다시 짓는 것이다. 잠든 이야기를 깨우고 끝난 이야기를 살리는 것이다” 등등 이승우 작가 특유의 밀도 높고 깊은 사유가 배어든 문장들이 그가 사랑하는 책들 사이사이 수놓여 있다. ‘무엇을 어떻게 읽어낼 것인가’ 고민하는 작가 이승우를 읽어내는, 겹겹의 읽기 경험이 가능하다. 한편 “인생의 고비에서 누군가를, 어떤 일이나 기회, 책, 문장을 만나지 않았다면 삶이 얼마나 더 엉망이 되었을까”라는 물음은 작가만의 것이 아니리라. 유한한 존재로서 삶이라는 이름의 변덕스러운 시간 위에 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고요한 읽기’라는, 이제는 점점 더 희귀해지는 그 행위가 그리워지고 절박해진다. 인간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고,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질문하고 추구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어떤 사람들 눈에 보이는 문학의 광채는 거기서 말미암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_「작가라는 환영」에서그러니까 내부는 궁극이다. 마지막이다. 막다른 길이다. 거기서 더 나아갈 수 없다. 언제나 ‘나’는 가장 나중에 만난다. _「세상의 끝」에서 텍스트는 독자의 그릇만큼 담긴다. 그릇의 크기와 모양이 텍스트를 제한한다. 유한 속으로 들어온 무한은 유한에 의해, 유한을 통해 이해되고, 시간 속으로 들어온 영원은 시간에 의해, 시간을 통해 해석된다. 이해와 해석은 오해와 왜곡의 과정을 포함한다. 의문과 모호함은 불가피하다._「말할 수 없고 말해서도 안 되는」에서 인간은 악에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비범함에 이끌린다. 악을 행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악의 어떤 속성인 비범함을 소유하기를, 소유하고 있다고 내세우기를, 그렇게 보이기를 원한다. 모든 유혹의 핵심에 이 욕망이 깃들어 있거니와 특히 이런 유혹에 취약한 시기가 있다. 에밀 싱클레어의 시간이다._「비범함에 대한 유혹」에서
신역의 캄피오네스 1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타케즈키 조 (지은이), BUNBUN (그림) / 2022.11.18
7,000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타케즈키 조 (지은이), BUNBUN (그림)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
미래북(MiraeBook) / 양현승 (지은이) / 2023.10.23
16,800원 ⟶ 15,120원(10% off)

미래북(MiraeBook)소설,일반양현승 (지은이)
《손자병법》은 전 세계에서 읽히는 전략과 전쟁에 관한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중 하나이며, 기원전 5세기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중국의 병법서이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글로벌 기업이나 국가를 이끄는 리더들이 필독서로 꼽으며 인생책으로 언급하는 추천서이다. 왜 《손자병법》은 전 세계 리더들의 사랑을 받는 책이 되었을까?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은 저자가 20여 년간 군인으로 생활하며 그 내용을 직접 실천하고 적용하며 느낀 것들을 독자와 나누고자 했다. 그냥 한 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고전 안에 담긴 뜻을 이해하고 실제 우리 인생에 적용해 삶을 지혜롭게 사는 법을 일러준다. 1장에서는 수많은 리더들이 《손자병법》을 가까이 두고 읽는 이유에 대해 기술했고, 2장에서는 스스로 ‘이번 인생은 망했다. 나는 패배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법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익숙함에 취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지혜를 담았고, 4장에서는 《손자병법》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내세우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지혜’를 전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싸움에서와 마찬가지로 인생에서도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치열하게 사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 책을 통해 사회초년생을 비롯하여 인생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고전의 지혜와 더불어 인생을 조금 더 주도적이고 행복하게 만드는 법을 전한다.프롤로그 많이 들어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손자병법》과 친해지기 1. 왜 수많은 리더들이 《손자병법》을 읽었는가 세계의 리더들이 필독서로 꼽은 《손자병법》 승패에 우연은 없다. 나의 승리와 패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완벽하려다 실패하는 우리들의 인생 결과에 책임질 수 없다면 승리도 장담할 수 없다 멋있는 것과 멋있는 척은 다르다 리더가 실수하면 조직에 위험을 가져오는 6가지 《손자병법》의 핵심은 내강외유 2.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가 되고 싶다면 《손자병법》이 답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진짜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하는가? 항상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힘들고 어렵다 자존심은 낮추고 자존감을 높이면 승패가 보인다 싸우는 장소, 방법은 내가 결정한다 기본에 충실하면 반드시 유리한 상황은 온다 상황이 변하면 전략도 바뀌어야 한다 3. 앞으로 나아가려면 지금까지의 익숙함에 취하지 않고 깨어나야 한다 익숙함에 취하지 말라 경쟁자의 지혜를 내 것으로 흡수하라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이기고 싶다면 참고 참고 또 참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면 소중한 것을 잃는다 4. 《손자병법》이 알려주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7가지 지혜 시력은 있지만 비전이 없다면 맹인의 삶과 같다 상대방의 진짜 마음을 읽고 공략하라 손에 쥐고 있는 칼을 놔야 악수할 수 있다 내 앞의 장애물을 승리의 디딤돌로 만들어라 뫼비우스의 띠를 항상 생각하라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자다 10분 뒤와 10년 뒤를 동시에 생각하라 5. 승리는 주어지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나는 내 삶의 조연이 아닌 주인공이다 이기고 싶다면 나 자신을 뜨겁게 사랑하고 치열하게 살자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경쟁을 넘어 상생이 답이다 내부의 적이 때로는 가장 무서운 적이다 승리는 주어지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에필로그 《손자병법》이 여러분의 강력한 무기가 되길 바라며왜 수많은 리더들은 《손자병법》을 필독서로 꼽을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30대를 위한 인생 계책 《손자병법》은 전 세계에서 읽히는 전략과 전쟁에 관한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중 하나이며, 기원전 5세기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중국의 병법서이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글로벌 기업이나 국가를 이끄는 리더들이 필독서로 꼽으며 인생책으로 언급하는 추천서이다. 왜 《손자병법》은 전 세계 리더들의 사랑을 받는 책이 되었을까?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은 저자가 20여 년간 군인으로 생활하며 그 내용을 직접 실천하고 적용하며 느낀 것들을 독자와 나누고자 했다. 그냥 한 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고전 안에 담긴 뜻을 이해하고 실제 우리 인생에 적용해 삶을 지혜롭게 사는 법을 일러준다. 1장에서는 수많은 리더들이 《손자병법》을 가까이 두고 읽는 이유에 대해 기술했고, 2장에서는 스스로 ‘이번 인생은 망했다. 나는 패배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법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익숙함에 취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지혜를 담았고, 4장에서는 《손자병법》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내세우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지혜’를 전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싸움에서와 마찬가지로 인생에서도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치열하게 사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 책을 통해 사회초년생을 비롯하여 인생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고전의 지혜와 더불어 인생을 조금 더 주도적이고 행복하게 만드는 법을 전한다. 매일 걱정과 고민에 불안하기만 한 당신에게… 지금까지와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손자병법》을 읽어라! 대부분 ‘지피지기이면 백전불패’라는 명언의 출처로 많이 알고 있는 《손자병법》은 13개의 편, 6천여 자의 글자로 이루어진 그리 길지 않은 고전이다. 그럼에도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 때문에 일반인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책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원문을 접하기 전에 이 책이 일상에서 《손자병법》을 자주 접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손자병법》을 열심히 읽는 것 이상으로 자신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내용들도 《손자병법》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언제 어느 곳에서나 맞닥뜨리게 되는 경쟁자와도 잘 지내야 한다. 경쟁자와 각을 세우면 그들의 의도를 읽을 수도 없고, 그들의 지혜도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없다. 서로 적대감을 표출하는 ‘제로섬 게임’으로 접근하기보다 서로 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한다면 분명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긍정적이고 건전한 경쟁관계를 구축한다면 우리가 계획했던 목표보다 훨씬 더 높은 목표도 얼마든지 이룰 수 있다. 옛사람들의 지혜는 한 번 읽고 이해했다고 끝낼 것이 아니라 내 삶에 그 지혜를 적용했을 때에야 비로소 고전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 수 있다. 책을 수백 번 읽고 내용을 통달했다 하더라도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때 인생이 바뀌는 기적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인생에 후회가 가득한 사람이라면 혹은 앞으로 남은 인생을 좀 더 소중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손자병법》에 한 발짝 다가가 보기를 바란다.
스포츠 에이전트의 겉과 속
인물과사상사 / 박성배, 전종환 (지은이) / 2024.08.30
18,000원 ⟶ 16,200원(10% off)

인물과사상사취미,실용박성배, 전종환 (지은이)
전작 『스포츠 에이전트, 천사인가 악마인가?』개정판이다. 스포츠 에이전트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국내외 시장에서 선수와 에이전트 간에 벌어졌던 법적 공방들은 어떻게 진행되어왔는지,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등 스포츠 에이전트의 겉과 속, 명과 암, 영광과 좌절, 오해와 진실 등 에이전트 산업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프롤로그 1부 스포츠 에이전트, 꼭 필요한가? 1장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확립, 지금도 늦었다 불편한 에이전트 제도 에이전트 없는 선수들의 불리함 유명무실한 에이전트 제도 외국인 선수에게만 너그러운 에이전트 제도 더 늦출 수 없는 에이전트 제도 정비와 확립 2장 스포츠 에이전트 산업의 역사적 배경 미국 스포츠 에이전트 산업의 성장 에이전트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2부 스포츠 에이전트 시장의 현실 3장 세계 톱 스포츠 에이전트는 과연 얼마나 벌까? 해외 톱 에이전트의 특징 4장 프로스포츠 선수 시장 외국인 선수의 연봉은? 신인 선수의 연봉은? 일반 근로자와 프로야구 선수의 보수 비교 5장 프로스포츠 시장의 외형적 성장과 발전 프로스포츠 구단의 수익 구조 다변화 프로축구 선수의 광고 시장 6장 올림픽 종목과 격투기 종목 시장 올림픽 선수 시장 격투기 선수 시장 유소년 운동선수 시장 아마추어 야구, 축구, 농구, 배구, 테니스, 골프 선수 시장 7장 프로골프 선수 시장 프로골프 선수 개인 후원 계약 현황 3부 국내외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8장 국내 스포츠 에이전트와 에이전시 현황 김동욱 대표 인터뷰 이예랑 대표 인터뷰 박 민 대표 인터뷰 국제 스포츠 기구 내 한국인 에이전트 현황 FIFA 에이전트/ FIBA 에이전트/ FIVB 에이전트 9장 미국과 일본의 에이전트 시장 에이전트 제도에 대한 인식은? 일본의 에이전트 제도는 잘 시행되고 있는가? 미국의 에이전트 제도 4부 스포츠 에이전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 10장 에이전트, 너무 믿지 마라 (1) 에이전트 분쟁 : 국내 선수 관련 사례 11장 에이전트, 너무 믿지 마라 (2) 에이전트 분쟁 : 해외 선수 관련 사례 12장 에이전트 제도에 관한 6가지 궁금증 에이전트 제도를 통해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에이전트 제도의 도입에 대해 우려하는 점은 무엇인가? 한국 프로스포츠 시장에서 에이전트 제도는 여전히 시기상조인가? 현행 에이전트 제도의 형평성에 대한 불만은 없는가? 에이전트 제도와 관련해 고려할 사항은 무엇인가? 에이전트에게 기대하는 역량은 무엇인가? 13장 에이전트 제도에 대한 5가지 오해와 진실 에이전트 제도 vs. 악덕(무자격) 에이전트 에이전트 제도, 모든 선수가 반길까? 에이전트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까? 에이전트 제도가 도입되면 선수의 연봉이 상승할까? 선수 출신 에이전트 vs. 변호사 에이전트 14장 스포츠 에이전트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 에이전트 제도, 어떻게 할 것인가? 프로스포츠 선수협회 활성화가 먼저다 스포츠 에이전트 산업 관련 법제도 정립을 미등록·부적격 에이전트 관리·감독 강화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에이전트 제도 마련의 필요성 에이전트 역할 변화와 에이전트 산업의 미래 부록 참고문헌전작 『스포츠 에이전트, 천사인가 악마인가?』개정판이다. 스포츠 에이전트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국내외 시장에서 선수와 에이전트 간에 벌어졌던 법적 공방들은 어떻게 진행되어왔는지,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등 스포츠 에이전트의 겉과 속, 명과 암, 영광과 좌절, 오해와 진실 등 에이전트 산업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에이전트 제도의 필요성을 논의했고, 2장에서는 스포츠 에이전트 산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 에이전트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3장에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 톱 에이전트를 소개하고, 그들의 수입 규모를 살펴보았다. 4장에서는 프로스포츠 리그 전체 연봉을 추정해 스포츠 에이전트가 활동할 수 있는 국내 시장 규모를 리그마다 구분해 정리했다. 이어서는 에이전트의 잠재 고객 시장을 종목별로 나누어 설명했는데, 5장에서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4대 프로스포츠 시장을, 6장에서는 올림픽과 격투기 종목을, 7장에서는 프로골프 선수 시장을 중심으로 다뤘다. 8장에서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스포츠 에이전트와 에이전시 시장 (프로축구, 프로골프, 외국인 선수) 현황을 정리했다. 9장에서는 문헌 연구와 사례 연구를 통해 미국과 일본의 스포츠 에이전트 시장에 대한 일반적인 현황을 분석하고 자격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10장과 11장에서는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선수와 에이전트 간에 벌어졌던 다양한 법적 공방 사례를 소개해 무자격, 악덕 에이전트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12장에서는 에이전트 제도에 대한 6가지 궁금증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13장과 14장에서는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에 대한 오해를 풀고 에이전트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언을 담았다.
무작정 따라하기 싱가포르
길벗 / 박상미, 양인화, 전상현 (지은이) / 2023.10.16
21,000원 ⟶ 18,9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박상미, 양인화, 전상현 (지은이)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는 여행지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감성 매거진 ‘1권 테마북’,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일정별&지역별 코스가 소개된 ‘2권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모두 소개해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 여행코스를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다. 싱가포르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 인기 명소를 엄선하여 꼼꼼하게 소개했다. 야경으로 유명한 싱가포르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슈퍼트리부터 유네스코 자연 유산에 선정된 보타닉 가든, 이민자들의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거리까지 뭐하나 빼먹지 않고 싱가포르를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 스폿만을 주제별로 모았다. 싱가포르는 다문화적 특징을 바탕으로 전세계 모든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칠리크랩, 카야토스트, 치킨라이스는 물론 분위기 끝내주는 프렌치, 취향대로 골라먹는 딤섬까지! 저렴한 가격대의 음식부터 고가의 음식까지 메뉴의 다양성도 천차만별. 알아두면 여행이 맛있어지는 다양한 맛집 정보로 싱가포르 미식 여행을 책임진다. 2권 코스북에서는 싱가포르 전체 여행 일정, 각 지역별 상세 지도, 1day 코스와 함께 싱가포르 전역 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여행 초보자는 물론이고, 싱가포르가 처음이 아닌 마니아 여행자의 마음도 충족할 수 있도록 풍성한 여행 정보 꼼꼼하게 담았다.1권 테마북 INTRO 008 저자의 말 010 싱가포르 국가 정보 011 싱가포르 전도 012 싱가포르 지역 한눈에 보기 270 여행 준비 STORY 013 역사 014 숫자로 보는 싱가포르 014 별칭으로 보는 싱가포르 015 언어·문화 016 싱가포르 여행 팁 BEST 10 017 싱가포르를 뜨겁게 달구는 3 KEYWORDS 018 사람들 020 싱가포르, 언제 가면 좋을까? 022 공휴일 024 축제 026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10 030 싱가포르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할 음식 13 034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쇼핑 스폿 5 036 싱가포르에서 반드시 해봐야 할 것 8 040 2023-2024 싱가포르 뉴스레터 Part. 1 SIGHTSEEING 046 MANUAL 01 야경 054 MANUAL 02 현대건축 062 MANUAL 03 박물관 & 미술관 066 MANUAL 04 예술 070 MANUAL 05 사원 076 MANUAL 06 싱가포르 공원 & 산책로 086 MANUAL 07 빈탄 섬 Part. 2 EATING 094 MANUAL 08 칠리크랩 100 MANUAL 09 소울 푸드 108 MANUAL 10 딤섬 112 MANUAL 11 이색 요리 118 MANUAL 12 디저트 & 간식 124 MANUAL 13 파인 다이닝 132 MANUAL 14 하이 티 & 뷔페 136 MANUAL 15 카페 146 MANUAL 16 만족도 높은 레스토랑 152 MANUAL 17 호커 센터 Part. 3 SHOPPING 162 MANUAL 18 싱가포르 쇼핑 팁 164 MANUAL 19 쇼핑 거리 168 MANUAL 20 쇼핑몰 180 MANUAL 21 백화점 184 MANUAL 22 패션·라이프스타일 숍 190 MANUAL 23 슈즈 194 MANUAL 24 마니아 아이템 198 MANUAL 25 서점·문구·완구 202 MANUAL 26 슈퍼마켓 204 MANUAL 27 선물·기념품 Part. 4 EXPERIENCE 212 MANUAL 28 유니버설 스튜디오 218 MANUAL 29 어드벤처 코브 워터파크 222 MANUAL 30 센토사 232 MANUAL 31 동물원 244 MANUAL 32 나이트라이프 스폿 254 MANUAL 33 호텔 266 MANUAL 34 호스텔 2권 코스북 INTRO 들어가기 008 싱가포르 지역 한눈에 보기 010 싱가포르 교통 한눈에 보기 026 싱가포르 여행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034 Area. 1 THE CIVIC DISTRICT 도심 도심 여행 한눈에 보기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046 Area. 2 MARINA BAY 마리나베이 마리나베이 여행 한눈에 보기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058 Plus Area. 1 PROMENADE 프로미나드 프로미나드 여행 한눈에 보기 064 Area. 3 ORCHARD 오차드 오차드 여행 한눈에 보기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078 Plus Area. 2 DEMPSEY HILL 뎀시힐 ZOOM IN 082 Plus Area. 3 BOTANIC GARDEN 보타닉 가든 084 Plus Area. 4 HOLLAND VILLAGE 홀랜드 빌리지 088 Area. 4 CHINATOWN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여행 한눈에 보기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100 Area. 5 TIONG BAHRU 티옹바루 티옹바루 여행 한눈에 보기 104 Area. 6 SENTOSA & HARBOURFRONT 센토사 & 하버프런트 센토사 & 하버프런트 여행 한눈에 보기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118 Area. 7 RIVERSIDE 리버사이드 리버사이드 여행 한눈에 보기 126 Area. 8 LITTLE INDIA 리틀 인디아 리틀 인디아 여행 한눈에 보기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134 Area. 9 BUGIS & ARAB STREET 부기스 & 아랍 스트리트 부기스 & 아랍 스트리트 여행 한눈에 보기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144 Area. 10 NORTH AREA 싱가포르 북부 150 Area. 11 BINTAN ISLAND 빈탄 섬 154 싱가포르 MRT 노선도 156 INDEX <코로나 이후 업데이트된 최신 정보 수록> 두 권으로 즐기는 완벽한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두 권으로 즐기는 완벽한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는 여행지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감성 매거진 ‘1권 테마북’,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일정별&지역별 코스가 소개된 ‘2권 코스북’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놓칠 수 없는 최신 여행 테마를 모두 소개해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입니다. 2권은 다양한 일정별 여행코스를 구성하여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여행 정보만을 담아 책의 무게를 줄이고 상세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처음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습니다. 1권에서 체크한 테마에 대한 여행지 코스를 2권에서 볼 수 있어서 두 권을 연동해서 보면 나만의 여행 코스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선택하면 그 지역을 더 쉽고 더 가볍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1권 테마북> 읽는 재미가 느껴지는 다양한 칼럼, 떠나기 전 설렘을 충족하는 34개의 싱가포르 여행 테마 소개 싱가포르로 떠나기 전 역사, 문화, 예술, 관광, 미식 등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무작정 따라하기 싱가포르>가 그 답이 될 것입니다. 기존의 가이드북이 담아내지 못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칼럼과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다양한 화보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페이지로 가득합니다. <SIGHTSEEING> 싱가포르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가 가득! 싱가포르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 인기 명소를 엄선하여 꼼꼼하게 소개했습니다. 야경으로 유명한 싱가포르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슈퍼트리부터 유네스코 자연 유산에 선정된 보타닉 가든, 이민자들의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거리까지 뭐하나 빼먹지 않고 싱가포르를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 스폿만을 주제별로 모았습니다. <EATING> 전세계 미식의 집합! 싱가포르 대표 먹거리 & 맛집 총정리 여행의 즐거움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단연 음식일 터. 싱가포르는 다문화적 특징을 바탕으로 전세계 모든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칠리크랩, 카야토스트, 치킨라이스는 물론 분위기 끝내주는 프렌치, 취향대로 골라먹는 딤섬까지! 저렴한 가격대의 음식부터 고가의 음식까지 메뉴의 다양성도 천차만별. 알아두면 여행이 맛있어지는 다양한 맛집 정보로 싱가포르 미식 여행을 책임집니다. <SHOPPING> 싱가포르 쇼핑 아이템 전격 분석 쇼핑 천국 싱가포르. 규모와 시설에서 압도당하는 다양한 쇼핑몰과 백화점을 소개합니다. 각 쇼핑몰에서 꼭 가봐야 할 브랜드 소개는 물론, 10년간 싱가포르에 거주하며 로컬 브랜드를 빠삭하게 알고있는 저자의 보석 같은 숍 소개까지. 또한 슈즈부터 축구용품, 서점, 문구점까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숍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놓치지 않고 소개합니다. 특히 선물 & 기념품 쇼핑 페이지는 품목별로 꼭 사와야 할 쇼핑 리스트를 알려줘 무엇을 사야할 지 고민에 빠진 독자들을 도와줄 것입니다. <EXPERIENCE> 여행의 짜릿한 재미를 더하는 액티비티 수록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하는 독자라면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하거나 어드벤쳐 코브 워터파크를 가보는 건 어떨까요? 동물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싱가포르 동물원, 나이트 사파리, 버드 파라다이스 방문을 추천합니다. 이처럼 싱가포르는 단순히 보고, 먹는 여행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더 풍성하게 해줄 체험 스폿과 액티비티로 가득합니다. 책에서는 각자의 취향과 여행의 테마에 맞게 다양한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하게 소개했습니다. <2권 테마북> 싱가포르 전체 14개 지역 완벽 가이드 2권 코스북에서는 싱가포르 전체 여행 일정, 각 지역별 상세 지도, 1day 코스와 함께 싱가포르 전역 을 꼼꼼하게 소개합니다. 여행 초보자는 물론이고, 싱가포르가 처음이 아닌 마니아 여행자의 마음도 충족할 수 있도록 풍성한 여행 정보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TRAVEL INFORMATION> 지역 정보 한눈에 보기 지역별 첫 페이지에서는 해당 지역에서 꼭 해보면 좋은 머스트 리스트, 그 지역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별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싱가포르 각 지역에서 해당 지역으로 가는 교통 정보 및 지역별 지도를 상세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각 지역별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의 대중교통 이용 방법과 요금, 이용 팁과 도보 여행법을 자세히 설명해 처음 가는 독자들도 헤매지 않도록 했습니다. <COURSE> 최적의 동선으로 완성하는 일정별 · 테마별 · 지역별 여행 코스 4박 5일 싱가포르 전체를 둘러보는 일정별 코스는 물론이고, 식도락 여행 코스, 친구와 여행 코스 등의 테마별 코스와 싱가포르를 처음 가는 사람들이 만족할만한 각 지역별 필수 1day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시간 낭비 없이 무작정 따라가면 최고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각 코스마다 최고의 스폿과 효율적인 동선으로 구성했습니다. <MAP> 정확한 실측 지도 인터넷 지도에도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은 장소들까지 실측 지도를 통해 최대한 정확하게 소개합니다. 책에 실린 여행지 정보는 물론 본문에서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유명하거나 알아두면 좋은 곳도 빠짐없이 표시했습니다. 특히 여행자들의 편의를 도울 터미널, 우체국, 경찰서, 관공서 위치도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지도의 각 스폿에는 상세 정보가 담긴 본문 페이지를 연동 표시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ZOOM IN> 지역별 여행 스폿 올 가이드 각 지역별 코스로 소개된 스폿은 물론 그 외에 스폿까지 관광 & 음식 & 쇼핑 & 체험 4개 파트별로 나눠 소개해 자신의 취향에 맞춘 코스 설계가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각 여행 스폿에는 ‘2권 코스북’에 수록된 지도의 상세 위치,‘1권 테마북’의 조금 더 자세히 소개된 본문 페이지가 연동 표시되어 있어 자세한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물의 세 시대
세종연구원 / 피터 글릭 (지은이), (재)물경제연구원 (옮긴이)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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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구원소설,일반피터 글릭 (지은이), (재)물경제연구원 (옮긴이)
심각한 기후 변화로 기상이변과 가뭄, 대홍수 등 물을 둘러싼 문제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오랫동안 기후, 물, 지속 가능성이라는 글로벌 도전과제를 연구해온 수자원 전문가 피터 글릭이 이러한 물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를 넘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물에 대해 고대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까지 전면적으로 살펴본다. 우리가 물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물에 올바른 가치를 매기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질병, 갈등, 그리고 기후 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헤친다. 또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은 물론, 물의 중요성, 영향력, 힘, 역사, 그리고 인간의 물 사용과 남용, 물을 다루는 방법 등 사고방식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한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머리말 9 서문 14 1부 첫 번째 물의 시대 1장|우주의 물 24 2장|생명의 기적 36 3장|인류의 진화 43 4장|농업의 시작 54 5장|대홍수 63 6장|물 통제 84 7장|1차 물 전쟁 103 8장|법과 제도 111 9장|첫 번째 물의 시대에서 두 번째 물의 시대로 121 2부 두 번째 물의 시대 10장|과학 혁명 130 11장|수인성 질병 대처 141 12장|안전한 물의 과학 157 13장|최신 시스템 구축 167 14장|물 빈곤 181 15장|생수의 상업화와 수도의 민영화 192 16장|물과 분쟁 205 17장|청록색 혁명 227 18장|산업의 고도화와 환경 재해 244 19장|자연 파괴 257 20장|홍수와 가뭄 274 21장|기후 변화 286 22장|두 번째 물의 시대에서 세 번째 물의 시대로 전환 295 3부 세 번째 물의 시대 23장|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방법 306 24장|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충족 315 25장|물의 진정한 가치 인정 327 26장|보호와 복원 336 27장|기후 변화 대응 348 28장|낭비 회피 356 29장|재활용과 재사용 371 30장|담수화 388 31장|미래를 위한 비전 398 32장|전환기 407 감사의 말 415생명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물, 지금 우리는 이 소중한 물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심각한 기후 변화로 기상이변과 가뭄, 대홍수 등 물을 둘러싼 문제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오랫동안 기후, 물, 지속 가능성이라는 글로벌 도전과제를 연구해온 수자원 전문가 피터 글릭이 이러한 물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인류의 초기 문명과 제국의 진화에서 물의 역할, 현대 사회를 만든 과학적‧사회적 혁명 이면의 세계적 물 위기,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가능성이라는 물의 세 가지 시대를 탐구한다. 첫 번째 물의 시대는 수렵‧채집 생활을 하던 시절부터 인더스 계곡,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양쯔강 등 물을 기반으로 인류 문명이 발전한 시기다. 두 번째 물의 시대는 산업혁명 이후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물 이용 방법이 개발되고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진 반면, 경제 성장에 뒤따른 환경 파괴와 오염, 플라스틱 남용, 해양오염 등 과도한 기술 발전의 폐해로 인류 생존에 위기가 닥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다. 그리고 세 번째 물의 시대는 문제가 더 악화되어 디스토피아적 세계가 될지,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 지속 가능한 세계가 펼쳐질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미래다. 현재 우리는 두 번째 물의 시대에서 세 번째 물의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점에 서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위해, 그리고 지금 당장 나의 생존을 위해 어떤 발걸음을 내디딜 것인가?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물의 가치를 되새겨보게 하는 책! 이 책은 단순한 역사를 넘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자원인 물에 대해 고대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까지 전면적으로 살펴본다. 우리가 물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물에 올바른 가치를 매기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질병, 갈등, 그리고 기후 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헤친다. 또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은 물론, 물의 중요성, 영향력, 힘, 역사, 그리고 인간의 물 사용과 남용, 물을 다루는 방법 등 사고방식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한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물이 없다면 지구상에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을까? 지구는 바다, 강, 호수, 만년설, 토양, 모든 생물의 세포, 심지어 우리가 숨 쉬는 공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물로 둘러싸여 있다. 그런데 오늘날 가장 심각하고도 변명할 수 없는 사실은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인 물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수십억 명의 사람이 여전히 안전한 식수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고 화장실과 위생시설에 대한 접근성도 부족하다. 또한 과학, 기술, 의학의 발전과 인터넷으로 연결된 현대 경제의 첨단 기술에도 불구하고 물 관련 질병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끈질기고 효과적인 살인자 중 하나다. 먼 강과 깊은 바다에서도 발견되는 작은 플라스틱 입자에서부터 어류, 양서류, 조류의 혈액과 조직에 남아 있는 산업 화학 물질의 흔적, 기후 변화, 그리고 팽창하는 문명을 오랫동안 괴롭혀온 홍수와 가뭄 확산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간섭에서 비롯된 재앙들이 세계 곳곳에서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물이 건강하지 못하면 물을 섭취해야만 생존이 가능한 그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 없다. 물에서 탄생한 생명과 문명, 그리고 인류가 이룬 발전 첫 번째 물의 시대는 수렵·채집 부족에서 고정된 공동체와 조직화된 문화로 전환하는 시기였다. 이 시대에 문자, 종교, 농업이 탄생했다. 초기 제국들은 초보적인 댐과 수로를 건설하고, 필요한 관개 시설을 개발하고, 물과 관련된 법과 제도를 만들고, 물을 둘러싸고 전쟁을 벌이는 등 세계와 그 주변의 물을 조작하기 시작했다. 두 번째 물의 시대에 인류는 최초로 거대한 규모의 댐을 건설해 홍수를 막고 건기에 물을 저장했으며, 안정적으로 깨끗한 전기를 생산했다. 다량의 폐수를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도 처음 개발했다. 빙하에서 사막에 이르기까지 산을 통과하거나 넘기면서 수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수로도 건설했다.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곳에서도 농부들이 식량을 재배할 수 있도록 대규모 관개 시스템과 심부 지하에서 물을 끌어 올리는 기술도 도입했다. 경제 성장의 혜택과 기술 발전으로 편리하게, 하지만 무책임하게 사용해온 물! 현대 문명은 두 번째 물의 시대의 발전 위에 세워졌으며,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러한 발전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모두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고 있으며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더 풍요해졌다. 기술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은 물론 우리 주변 세계를 이해하고 통제할 능력 역시 엄청나게 증가했다. 부유한 나라에서는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등이 사라졌으며, 녹색 혁명과 관개농업의 발전으로 80억 명의 사람에게 식량을 제공한다. 정교한 물 시스템은 홍수와 가뭄으로부터 우리를 어느 정도 보호하고, 비교적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며 폐수를 처리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그러나 두 번째 물의 시대에는 늘 인간의 욕망을 위해 자연으로부터 더 많은 물을 얻기 위한 노력이 우선시되었고, 향후 초래될 결과는 경시되었으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생태학적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무지하거나 고의적으로 무시하기를 반복했다. 산업 고도화와 도시 성장을 위해 산업용수나 생활용수가 필요하면 강의 하류 삼각주와 어장이 훼손될 가능성을 무시한 채 강의 모든 유량을 이용하고 강과 호수에 산업폐수와 생활오수를 방류해 수질을 오염시켰다. 그 결과, 마치 지구의 수자원이 고갈되지 않을 것처럼 물을 사용하고 통제한 두 번째 물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있다. 수십억 명의 인구가 직면한 물 빈곤의 지속, 수질 오염의 악화, 지하수의 고갈, 물 폭력의 증가, 자연 생태계의 붕괴, 그리고 점증하는 기상이변과 기후 위협 등 심각한 위기가 발생했다. 인류에게 닥친 물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전환할 때! 두 번째 물의 시대가 가져다준 혜택이 큰 만큼 그로 인한 환경 파괴도 심각하게 나타났다. 이제는 날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기술과 사회적 전환을 이루어 세 번째 물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 지속 가능한 세 번째 물의 시대로 향하는 중요한 여정은 생태계의 물 사용과 인간의 이익을 위한 물 사용이 리밸런싱을 이루고, 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물을 보호하여, 두 번째 물의 시대에 잔인하게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물 사용으로 인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경시하거나, 과학적·경제적 측면의 생태계 중요성을 도외시하거나, 인류 건강이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른 척할 수 없다. 앞으로 몇 년간 우리가 세 번째 물의 시대로의 전환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암울한 미래로 빠져들지, 아니면 우리를 괴롭히는 위기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하고 정의로운 세상으로 전환할지 결정될 것이다. 긍정적인 세 번째 물의 시대를 가로막는 극복할 수 없는 기술적·경제적 장애물은 없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정치적·사회적·문화적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을지는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얼마나 빨리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두 번째 물의 시대는 물의 구성, 거동, 특성과 함께 원소와 분자의 본질이 밝혀진 시기다. 과학자들은 물과 관련된 질병의 수수께끼를 해독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안전한 물과 위생을 제공하기 위해 정수 기술을 발명하고 전수했다. 관개 기술의 혁명과 이전에는 도달할 수 없었던 수자원을 활용하면서 식량 생산이 크게 확대되었다. 이러한 혁명은 대규모 기아의 위협을 예방하거나 최소한 지연시켰다. 9장 아직도 오염 물질이 전 세계의 강, 하천과 호수로 유입되고 있다. 무단 배출되는 오염 물질에는 폐수 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산업폐수, 생활하수, 광물 폐기물, 살충제와 비료, 농약, 도시 쓰레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수질관리법이 시행되어 일부 하천의 수질이 개선된 선진국에서조차 규제되지 않은 일부 폐수나 부적절하게 규제된 오염 물질이 지속적으로 방출되고 있다. 18장 세 번째 물의 시대에는 회수되어 재처리된 물이 소중한 자산이며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물 공급원으로 이용되고, 조경·농업·산업·생활용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 가능함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 우주정거장이든 지구든 소중한 자원의 공급이 제한적인 폐쇄된 환경에서, 진정한 지속 가능한 물의 미래 시대에는 물의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해 물 공급을 확대하는 선택지를 결코 무시할 수 없다. 29장
개수작 : 개인투자자의 수익 대박 작전
42미디어컨텐츠 / 김대권, 양순모, 전다원 글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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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디어컨텐츠소설,일반김대권, 양순모, 전다원 글
누적 다운로드 수 270만 건, 청취자 수 2만 명의 본격 주식 토크쇼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줄여서 ‘개수작’)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만을 엮은 책이 드디어 나왔다. 1부에서는 주식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작전들을 통해 그들의 전략과 작전 진행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세력의 움직임을 이용해서 운용할 수 있는 투자법, 트렌드를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제로금리의 시대’ ‘관리금융의 시대’에 어떻게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설계하며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복잡한 금융시장에서 쏟아지는 정보 중 핵심만 추려내어 알기 쉽게 풀었다. 주식과 금융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잃지 않는 투자, 지키는 재테크의 기본서이다. 추천의 말 머리말 1부 잃지 않는 투자, 주식 1장 세력을 알아야 주식시장이 보인다 1. 달콤 살벌한 유혹, 작전주 - 피라미드 작전의 시초, 루보 | 기관과 외국인까지 속인 작전, UC아이콜스 2. 상장기업의 꼼수, 은밀하게 위대하게 - 5% 룰, 매수 아닌 매도 타이밍을 잡아라 | 배당률 착시 현상 | 자사주 매입의 허와 실 | 액면분할은 호재인가 3. 유상증자, 그들만의 리그 4. 공매도와의 전쟁 - 공매도, 결국엔 돌아온다 | 개인투자자 vs 공매도 세력 5. 개미도 세력이 될 수 있다 -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가조작 세력이 될 수 있다 6. 상한가의 불편한 진실 62 - 작전인가 아닌가, 상한가 구별법 | 알고 따라잡자, 상한가의 종류 7.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버려야 할 것 옵션 쇼크, 그날의 기록 | 신용 거래, 스스로에게 채우는 족쇄 2장 작전에 작전을 거는 개미의 생존 전략 1. 기대수익률보다 손실률을 먼저 정하라 - 투자 성향 자가진단 테스트 2. 시장이 알려주지 않는 수익률의 함정 - 수익률과 손실률의 관계 | 수익률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방법 3. 신규상장주 매매법, 디오 기법 - 신규상장주의 프리미엄과 리스크 | 디오 기법의 실전 활용 | 원칙은 최소한의 기준을 찾는 것 4. 기관과 외국인에 무임승차하기 - 기관과 외국인의 움직임을 읽어라 | 이길 수 없다면 그들의 전략을 훔쳐라 | 청개구리식 검 타법 5. 지지선과 저항선을 이용한 그린라인 타법 - 그린라인 타법의 실전 활용 6. 시장의 변동성이 두렵지 않은 5 By 5 RULE - 시장 변동성에 대처하는 방법 | 보수적인 투자자도 할 수 있는 단기매매법 3장 시정보, 자금 모든 것을 움켜쥔 세력의 작전을 파헤치는 천기누설 프로젝트! 누적 다운로드 수 270만 건, 청취자 수 2만 명의 본격 주식 토크쇼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줄여서 ‘개수작’)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만을 엮은 책이 드디어 나왔다. 1부에서는 주식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작전들을 통해 그들의 전략과 작전 진행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세력의 움직임을 이용해서 운용할 수 있는 투자법, 트렌드를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제로금리의 시대’ ‘관리금융의 시대’에 어떻게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설계하며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복잡한 금융시장에서 쏟아지는 정보 중 핵심만 추려내어 알기 쉽게 풀었다. 주식과 금융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잃지 않는 투자, 지키는 재테크의 기본서이다. 출판사 서평 누적 다운로드 수 270만 건, 청취자 수 2만 명의 본격 주식 토크쇼 팟캐스트 <개수작> 주식시장은 큰손의 움직임으로 주가가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다. 세력은 거대 자금과 정보력, 분석 시스템, 인력 풀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모든 면에서 개인투자자보다 우위에 서서 투자할 수 있다. 그들이 어떻게 주식시장을 움직이며, 어떤 차트로 개인투자자의 눈을 속이고 공시로 현혹하는지를 알 수 있다면, 그들의 작전에 휘말려 손해를 보는 일은 줄어들지 않을까? 그래서 ‘작전에 작전을 거는 작전’을 배운다면 그들을 이용해 오히려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개인투자자가 세력에 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팟캐스트가 바로 누적 다운로드 수 270만 건, 청취자 수 2만 명의 본격 주식 토크쇼 <개수작>이다. 2014년 4월 1일에 첫방송을 시작한 이래로 2015년 10월 현재 4시즌이 마무리되어 5시즌을 준비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는 <개수작>이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재무설계, 부동산, 보험, 일상생활에서의 재테크 방법까지 개인이 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금융 시장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개수작> 방송 중에서도 개수작 팀이 개인투자자라면 꼭 알았으면 하는 핵심 내용만을 뽑아서 정리한 것이다. “세력을 이길 수 없다면 그들의 전략을 훔쳐라” 차트와 공시를 이용해 개미를 유혹하는 작전의 기술 주식시장을 쥐고 흔드는 세력의 이야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자금 운영이나 그 방법의 치밀함에 자칫 먼 나라 이야기로 치부되어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쥐고 흔드는 시장과 우리가 투자하는 시장은 같은 곳이다. 결코 먼 나라 이야기가 될 수 없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는 모르는 새에 작전에 휩쓸려 세력이 원하는 투자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공개된 차트의 움직임이나 기업 공시, 언론 보도만으로는 주가가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는 것인지, 누군가 뒤에서 시세를 조종하는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는 주식시장에서 기관이나 외국인 등의 세력에 비해 약자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세력이 어떻게 주식시장을 흔드는지, 차트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개인투자자를 이용하는지 알려준다. 주식 거래사상 희대의 작전들을 비롯해 유상증자, 액면분할, 공매도, 자사주 매입 등을 이용한 세력의 움직임, 개인투자자를 유혹하기 위한 상한가를 만드는 방법 등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이런 내용을 숙지하고 있다면 개인투자자가 세력에 휘둘리는 것을 줄일 수 있고, 만약 작전에 휘말리더라도 그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작전들을 접하다 보면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작은 일에도 ‘왜’라는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이렇게 작은 움직임에도 촉각을 세우고 그 이면을 읽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면 진정한 투자자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다. 세력의
셜록 홈즈 대표 단편선
느낌이있는책 / 아서 코난 도일 글, 조미영 옮김 / 2006.07.21
9,800원 ⟶ 8,820원(10% off)

느낌이있는책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글, 조미영 옮김
“나에게 문제를 던져 주게. 가장 난해한 암호, 가장 복잡한 분석과제를 던져 주게. 나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혐오하네.” -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물은 직감에 의존한 해결이 아닌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한 사건 해결로 과학적인 범죄학을 성립시켰고 단순히 범죄소설에 머무르던 추리문학을 당당히 소설의 한 장르로 자리 잡게 했다. 이에 은 아서 코난 도일이 자신의 작품 중 최고라고 극찬한 작품과 현대 독자의 구미에 맞는 작품 중 7편을 엄선하여 이전과는 새로운 감각의 일러스트를 배치하여 작품의 품격을 높였으며 작품별로 소제목들 달아 전개될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게 했다. 또한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4*6변형판)로 휴대가 간편하며 고급스러운 하드커버의 표지로 소장에도 가치를 높였다. 100년 넘게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추리소설의 바이블로서 홈즈 마니아는 물론 추리소설을 부담스러워하는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감각적으로 편집한 은 가설과 검증, 관찰과 실험으로 대변되는 근대 경험 과학적 사고의 대중 전도사라는 평에 걸 맞는 홈즈의 추리기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관찰과 추리로 어떤 비밀이라도 밝혀낼 수 있다 셜록 홈즈& 존 H.왓슨 머스그레이브가의 의식문 The Musgrave Ritual 1. 오래된 나무 상자 2. 동창생의 방문 3. 집사 브런튼 4. 심야의 그림자 5. 실종 6. 의식문의 수수께끼 7. 비밀의 장소 8. 달아난 공범 9. 죽음을 부르는 왕관 두 번째 얼룩 The Adventure of the Second Stain 1. 사라진 기밀문서 2. 전쟁을 부르는 서신 3. 살해된 스파이 4. 아름다운 부인 5. 스파이의 이중생활 6. 수수께끼의 여인 7. 스파이의 협박 라이게이트의 지주들 The Reigate Squires 1. 라이게이트의 좀도둑 2. 살인 사건 3. 찢겨진 종이쪽지 4. 유일한 단서 5. 홈즈의 발작 6. 살인범의 정체 7. 유전의 흔적 보헤미아의 스캔들 A Scandal in Bohemia 1. 분홍색 편지지 2. 복면의 방문객 3. 프리마돈나의 협박 4. 뛰어난 정보원 5. 비밀 결혼식 6. 사전 계획 7. 비밀의 장소 8. 세상에서 사라지다 죽어 가는 탐정 The Adventure of the Dying Detective 1. 비통한 전언 2. 죽음에 이르는 병 3. 혼미한 의식 4. 괴팍한 열대병 전문가 5. 숨어 있는 증인 6. 상아 상자의 비밀 그리스어 통역관 The Greek Interpreter 1. 뛰어난 재능의 또 다른 홈즈 2. 형제의 추리 경쟁 3. 납치된 통역관 4. 비밀 대화 5. 위기일발 6. 빈사의 두 남자 7. 부다페스트에서 온 편지 보스콤 계곡 The Boscombe Vally Mystery 1. 동행 2. 늪지의 살인 3. 아름다운 지지자 4. 제임스의 비밀 5. 버려진 흉기 6. 사건의 실마리 7. 어두운 과거 새로운 감각으로 만나는 홈즈의 추리세계
기독교인이 부자되는 비결
예찬사 / 안드리아스 휴브너 (지은이), 임은묵 (옮긴이) / 2019.05.30
11,000

예찬사소설,일반안드리아스 휴브너 (지은이), 임은묵 (옮긴이)
오직 하나님의 방법으로 부요하게 되는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우리는 성경에서 부요의 원리와 형통의 원리와 건강의 원리를 많이 듣고 배웠다. 그렇지만 순종하지 못했을 뿐이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형통하고 강건해지기를 원하신다. 물질의 고난이 있는 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물질축복에 대한 법도를 깨닫게 될 것이고, 가난에서 벗어나 승리의 깃발을 휘날릴 것이다. 모든 기독교인들과 특히 기독 실업인들이 이 책을 필독하시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따라 순종함으로써 믿음의 부자, 물질의 부자, 건강의 부자가 되어 선교사역에 큰 일꾼이 되리라 기대한다.들어가는 말12 옮긴이의 말17 Chapter 01 부요와 재물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 21 선교를 위한 부요와 재물23 하나님은 부요하신 분이시다27 부요에 대한 말씀을 믿어야 한다29 가난은 사탄의 선물, 부요는 하나님의 선물30 질병은 마귀의 선물, 평강은 하나님의 선물34 성경은 축복에 대한 보증서이다37 Chapter 02 지금은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의 복을 받을 때이다 | 51 하나님을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이다53 말씀의 묵상과 고백이 믿음을 증폭시킨다56 주고받음의 법칙을 따르라60 심음대로 거두는 법칙을 따르라61 하나님은 영혼육과 범사에 복을 주신다68 옥토에 씨앗을 많이 심어라73 믿음으로 기도하라77 십일조는 사랑과 축복의 약속이다82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큰 복이다86 기적의 선포문 10가지100 Chapter 03 부채의 견고한 진을 파쇄하라 | 103 부채는 마귀의 멍에이다105 예수님은 부채의 멍에를 벗기신다109 먼저 빚을 탕감해주는 자가 탕감받는다111 먼저 선지자를 대접하라124 우리는 천국열쇠를 받은 사람이다130 기적의 선포문143 Chapter 04 부자가 되지 못하게 하는 장애와 가난의 원인들 | 145 반유대주의148 자기의 죄를 숨김 150 하나님의 말씀을 의도적으로 불순종함152 연락을 사랑함154 방탕을 좇음 155 술 취함156 요술과 오컬티즘과 우상숭배157 기적의 선포문 10가지159 Chapter 05 복이 지연되더라도 포기하지 말라 | 161 선을 행하고 낙심하지 마라163 말씀을 시인하고 선포할 때 마귀는 떠나간다169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낳는다175 Chapter 06 마지막 때 세계적으로 일어날 7가지 현상 | 179 첫 번째 세계적 현상188 두 번째 세계적 현상191 세 번째 세계적 현상192 네 번째 세계적 현상194 다섯 번째 세계적 현상195 여섯 번째 세계적 현상195 일곱 번째 세계적 현상196 기적의 선포문 10가지198 Chapter 07 당신을 부요하게 만들 승리의 말씀들 | 201 기적의 선포문 31가지206이 책은 결코 세상적인 처세술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방법으로 부요하게 되는 길을 안내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부요의 원리와 형통의 원리와 건강의 원리를 많이 듣고 배웠습니다. 그렇지만 순종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형통하고 강건해지기를 원하십니다. 물질의 고난이 있는 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물질축복에 대한 법도를 깨닫게 될 것이고, 가난에서 벗어나 승리의 깃발을 휘날릴 것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과 특히 기독 실업인들이 이 책을 필독하시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따라 순종함으로써 믿음의 부자, 물질의 부자, 건강의 부자가 되어 선교사역에 큰 일꾼이 되리라 기대합니다..01.부요와 재물은 하나님의 선물이다.*선교를 위한 부요와 재물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물질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가난뱅이가 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부요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할 수 있게 하려고 풍성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당신이 지니고 있는 종교적 선입관을 내려놓고 재물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에 대해서 숙고해보십시오. 당신이 어떠한 교단 배경을 가지고 있든지 상관하지 말길 바랍니다. 당신의 세금 고문이 하는 생각과 같은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생각이 은행에 머물러 있는 사람의 생각도 안 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생각이 어떠한지 숙고하므로 시작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악한 것이 아니라 선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복된 삶을 사는 모습을 보시길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부요에 대한 말씀을 믿어야 한다 이 책은 당신의 영혼을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충만하게 해줄 것입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으로 옵니다. 이것은 마치 물에 옷이 젖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부터 말씀을 분리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롬 10:17 참조). 나는 수년 전에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 날 밤, 하나님께서 나를 잠에서 깨우시더니 나의 삶과 사역을 완전히 변화시킬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성령님에 의해 이끌림을 받아서 갈보리로 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못 박히신 십자가 밑에 반 시간을 누워서 그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방향으로 눈을 돌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얼굴과 가시 면류관과 못 자국 난 두 손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벌거벗겨진 채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서 극심한 수치를 당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서 벌거벗김을 당하셨습니다. 그분은 벌거벗는 수치를 당하셨고, 우리를 빈곤한 삶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신이 영구적으로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풍요로운 삶에 대한 말씀은 올바로 전해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요일 3:8 참조). 예수님은 당신에게 신경 안정제를 먹이시면서 “평안히 죽으라” 하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탄 배가 침몰하는 중에 당신에게 부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그 위기에서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위대하신 구세주입니다. 그분은 위대하신 구원자입니다. *가난은 사탄의 선물, 부요는 하나님의 선물 당신의 원수인 사탄은 당신이 물질 부족으로 말미암아 고통당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사탄을 일컬어 도둑이요, 살인자요, 파괴하는 자라고 합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은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라고 말씀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그들을 가난하게 만들기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만일 물질의 복을 받게 되면 덜 영적인 사람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어디를 가든지 가난하게 사는 삶은 엄청난 복이라고 설교하곤 합니다. 그들은 복음의 일부를 떼어내어서 그러한 설교를 하기 위해 인용합니다. 예컨대, 그들은 “돈은 일만 악의 뿌리입니다.”라고 하면서 디모데전서 6장 10절을 인용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돈은 일만 악의 뿌리가 아닙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입니다. 돈은 단지 지급 수단에 불과합니다. 당신의 돈을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선과 악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로 돈 자체가 악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면 어찌하여 당신이 소유하는 모든 돈을 쓰레기통에 처넣지 않으십니까? 나는 “돈은 악이다.”라고 말하는 사람 중에 돈을 너무 사랑해서 하나님께는 헌금을 한 푼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아왔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질문은 이것입니다. “당신이 돈을 소유하는 겁니까, 아니면 돈이 당신을 소유하는 겁니까?” 만약에 당신이 복음의 한 부분을 잘라낸다면(또는 거부한다면),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예비하신 것 중에서 다른 부분들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에 어떤 부분들은 의미 없는 것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특정한 교단의 교사들이 이러한 발언을 한다고 해서 당신도 그런 말을 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성부께서 요한계시록 22장 19절에서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성령님께서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 이 말씀을 기록하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성경을 가감하는 사람들로부터 모든 성경 말씀을 보호하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의 입을 조심하십시오. 마귀가 당신을 속이지 못하도록 빈틈을 보여주지 마십시오.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말하기를 음식을 살 수 있는 돈과 주택 임대료와 기본적으로 필요한 돈만 있으면 만사가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한발 더 나아가서 예수님께서 그들이 풍요로운 삶을 살게 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믿지 않고 거부합니다. 가난은 전염병과 같습니다. 이것은 사탄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전염시키려고 하는 바이러스와 같은 것입니다. 나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 안에서 복음 사역을 해왔는데, 사탄은 내가 가보았던 모든 곳의 개인과 가족과 모든 교회를 “가난 바이러스”에 전염시키려 하고 있었습니다. 세계의 수다한 가정에는 가난이 문자 그대로 삶의 방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02.지금은 물질의 복을 받을 때이다.*하나님을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이다 나는 당신이 부요하게 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 장을 읽어나가기 전에 함께 기도합시다. 다음은 나의 기도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1:17-19).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면 그분이 우리의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 22:4).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34:8-10).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시편 34편 8-10절에 기록된 “경외”라는 히브리어는 “yare”인데, 이는 “존중하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존중하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은 하나라는 진리를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 자신이 요한복음 14장 23,24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 성령님께서는 시편 34편에서 우리에게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라고 말씀하셨고, 잠언 22장에서는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들이 의미하는 바는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그분의 말씀을 존중할 때) 우리의 부족함은 풍성함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삽니다. 당신이 받고 싶어 하는 모든 복은 믿음의 행보 때문에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떠한 것도 “자동으로” 받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영혼 깊이 스며들어야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재삼재사 반복할 때 그것이 당신의 영혼에 스며들 것입니다. 말씀의 묵상과 고백이 믿음을 증폭시킨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들을 반복하여 읽는 것이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입을 열어서 말씀을 큰 소리로 낭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당신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롬 10:17 참조). 믿음은 들음(현재 시제)에서 나는 것이지, 들은 것에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심령에 스며들기까지 재삼재사 반복해서 들어야 합니다.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마 12:34b,35). 하나님의 부요함을 당신의 삶에 충만히 임하게 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하더라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말하는 것이 당신의 기도와 일치하지 않으면, 말하는 것이 기도를 헛되게 만들 것이라는 점입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1). 당신의 생명은 당신의 혀에 달려있습니다. 부정적인 고백은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물질의 복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하거나 그 시기를 지연하도록 합니다. 믿음의 고백, 즉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한 고백은 하나님의 복을 급속히 증가하게 합니다. 03.부채의 견고한 진을 파쇄하라.*.부채는 마귀의 멍에이다 마귀가 그리스도의 몸에 매어 놓은 가장 큰 멍에는 부채의 멍에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서 부채의 영으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실 길을 예비하셨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타협합니다. 그들은 과거에 범한 실수로 인해 주어진 결과대로 나머지 인생을 고통당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수백 쌍의 부부들이 부채의 영에 미혹되어서 결혼생활이 파경에 이른 것을 보았습니다. 남편들은 아내들을 힐책하고, 아내들은 남편들을 힐난합니다. 부채의 영과 죽음의 영 사이에는 그리 큰 차이가 없습니다. .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b).부채의 영에 사로잡힌 많은 그리스도인이 나에게 말하기를 오히려 그들이 태어나지 않음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나는 친척 중에 부채에서 빠져나올 길을 찾지 못해서 자살한 사람들의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어야 하는 경우도 겪어봤습니다. 부채를 해결할 길이 없다고 말해서 당신을 좌절하게 하는 사람들의 음성에 귀 기울지 마십시오. 나는 온 마음으로 당신에게 물질의 복이 터질 것을 믿고 있습니다. 부채의 영으로부터 헤어 나올 탈출구가 있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 4:6).부채의 영이 그리스도의 몸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유는 바로 교회(그리스도인)가 지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이 장에서 당신의 영적 눈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성령님이 당신의 눈을 여시므로 하나님께서 부채로부터 헤어날 수 있는 길을 예비하셨음을 목격하게 하실 것입니다. 당신이 사방을 둘러보아도 물질 문제로부터 헤어날 방법이 없다해도,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그분의 생기, 즉 기름 부음을 사용하십니다. 마치 모세가 홍해를 갈랐을 때 그분이 역사하신 것처럼 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도망칠 길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하나님은 길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길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anointing)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사 10:27). 하나님은 당신이 부채가 말살되는 것을 체험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이나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부채의 영은 세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첫 얼굴은 외상입니다. 둘째 얼굴은 부채입니다. 그리고 셋째 얼굴은 가난입니다. 외상은 너무도 쉽게 당신을 빚더미에 앉도록 하며, 빚은 거의 자동으로 당신을 가난의 늪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당신이 어떻게 채무자가 되었든지 간에 기본 문제는 항상 동일합니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빚졌기 때문에 누군가가 당신의 인생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잠언 22장 7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예수님은 부채의 멍에를 벗기신다 예수님은 당신이 다른 사람의 종이 되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당신은 다만 그분의 소유일 뿐입니다. 그분은 당신이 빚의 덫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을 예비하셨는데, 이는 그분은 당신이 채주의 종이 되는 것을 원하시기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시기를 당신이 동시에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만일 주님이 물질 문제로부터 당신을 해방하실 길을 예비하시지 않았다면 자신의 말씀을 거스르는 위치에 서 있는 것이 됩니다. 당신의 시선을 당신의 문젯거리들에 고정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눈을 모든 문제의 해결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고정하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당신은 “제가 어떻게 하면 빚을 탕감 받는 기적을 맛보기에 충분한 믿음을 소유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러한 물음에 대한 답으로 로마서 12장 3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당신이 빚지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라고 기도할 것을 분부하셨습니다. 하늘에는 당신이 해결해야 할 부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이 땅에서 빚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먼저 빚을 탕감해주는 자가 탕감 받는다 성경은 빚을 탕감 받는 책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죄(영적 빚)를 용서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그분이 당신의 육체적 빚(금전상의 부채)을 해결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영적 빚을 해결하듯 금전상의 빚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금전상의 빚은 영적 빚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전상의 빚은 원수의 공격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풍족히 공급받기를 원하십니다. 풍족히 공급받는 사람은 절대로 빚을 지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하는 말을 오해하지는 마십시오. 당신이 갚지 못할 돈을 막무가내로 빌리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이 실수했다고 하는 평가를 항상 듣는 것은 당신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성령님은 절대로 당신을 질책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항상 용기를 주시고 도우시는 분입니다. 당신이 빚 탕감의 기적을 맛보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빚진 것을 탕감해야만 합니다. 그들의 뒤를 쫓는 행동을 멈추십시오. 그들에게 부담스러운 짐을 지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그들을 대접하십시오. 그들을 용서하라는 말입니다. 수년 전에 나는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고객들의 외상을 탕감해주려고 하는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만일 하나님이 당신의 빚을 탕감하여주시기를 기대한다면 당신도 같은 일을 빚진 자들에게 행하십시오. 당신의 변호사와 동업자들이 채무자들의 목을 조르지 않는 당신의 행동에 대해서 바보 같은 짓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에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바보” 같은 행동을 해서 복을 받는 것이 “영리한” 짓을 해서 저주받는 것보다 낫습니다. 누구의 말이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으면, 그러한 조언은 귀에 담지 마십시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1-3). 하나님은 당신을 부자가 되게 하시기 위한 영적 법칙들을 세우셨습니다. 다음은 그중의 하나입니다. “당신에게 빚진 자들을 놓아주어라.” 성경이 이것을 증명합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공동주택 분쟁
좋은땅 / 김병수, 유재훈 (지은이)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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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김병수, 유재훈 (지은이)
공동주택 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및 노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동주택 법무편’과 ‘공동주택 노무편’으로 구성하여, 실제 주택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쟁의 사례를 이론과 판례를 토대로 소개한다. 공동주택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 공동주택을 규율하는 이론과 실무를 알고자 하는 사람, 위탁관리업체의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공동주택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분쟁 상황에 봉착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추천의 글 머리말 일러두기 ‘공동주택 법무편’ 제1장 층간소음, 간접흡연, 일조·조망권 침해 등 환경 분쟁 1. 공동주택 층간소음 2. 공동주택 간접흡연 3. 인접 건물 건축과 일조·조망권 사례 및 판례 제2장 입주자대표회의 분쟁 1.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2.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3. 운영경비 사용 사례 및 판례 제3장 전유부분과 공용부분 분쟁 1. 전유부분과 공용부분 2. 전유부분의 제한 3. 공용부분의 제한 4. 전유부분과 공용부분을 둘러싼 분쟁 사례 및 판례 제4장 관리규약 분쟁 1. 관리규약의 작성 2. 관리규약의 제정 3. 관리규약의 개정 4. 관리규약의 제정·개정신고 5. 관리규약에서 위임한 사항의 규정 사례 및 판례 제5장 관리비 분쟁 1. 관리비 항목 2. 징수 및 납부대행 3. 관리비 등의 관리 4. 회계서류 등의 보관 사례 및 판례 제6장 관리주체 분쟁 1. 공동주택의 관리방법 구분 2. 자치관리 3. 위탁관리 4. 관리주체의 업무 사례 및 판례 제7장 관리단 분쟁 1. 관리인 선임 2. 관리인의 권한과 의무 3. 관리위원회 4. 관리단집회 결의 5. 규약 및 관리단집회 결의의 효력 사례 및 판례 제8장 하자 분쟁 1. 집합건물법상 하자담보책임 2. 공동주택관리법상 하자담보책임 3. 집합건물법과 공동주택관리법의 하자담보책임의 관계 사례 및 판례 제9장 형사 분쟁 1. 업무상횡령죄 2. 업무상배임죄 3. 업무방해죄 4. 명예훼손죄, 모욕죄 5. 배임수재죄, 배임증재죄 사례 및 판례 ‘공동주택 노무편’ 제1장 근로계약 1. 근로계약의 체결 2. 근로계약의 당사자 3. 도급계약과 위임계약 사례 및 판례 제2장 취업규칙 1. 취업규칙 작성과 신고 2. 취업규칙 변경 3. 단체협약과 취업규칙, 근로계약 등과의 관계 사례 및 판례 제3장 임금 1. 통상임금과 평균임금 2. 최저임금 사례 및 판례 제4장 근로시간 1.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2. 연장근로 3. 유연근로제 4. 교대근로제 5. 감시·단속적 근로 사례 및 판례 제5장 휴일과 휴가 1. 휴일 2. 휴가 3. 연차유급휴가 사례 및 판례 제6장 해고 1. 근로관계의 종료 2. 통상해고와 징계해고 3.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 사례 및 판례 제7장 기간제근로자의 노무관리 1. 기간제근로자의 사용기간 2. 기간제근로자의 근로조건 3. 기간제 근로계약의 종료 사례 및 판례 제8장 산업안전보건 1. 산업안전보건법 중요 개정사항 2. 공동주택 경비근로자의 산업안전보건관리 3. 산업재해 발생 시 대처요령 사례 및 판례- ‘공동주택 분쟁’의 모든 것 도시화에 따라 주거 형태가 많이 바뀌고 공동주택이 보급됨에 따라 과거에는 없었던 여러 가지 분쟁들 역시 늘어 가고 있다. 이러한 분쟁의 해결법을 찾기 위해 입주민, 관리업체, 관리단, 입주자대표회의, 수분양자 등 각자의 입장에서 저마다 방법을 모색하지만 복잡한 법률문제의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한 권으로 끝내는 공동주택 분쟁』은 저자들의 자문 및 사건 수행 경험 등을 바탕으로 실제 공동주택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각 장에서 이론과 사례, 판례를 두루 훑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무를 바탕으로 법리 해석과 사례를 종합 정리하여 실제에 적용 가능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향후 공동주택 관련 이해관계인들에게 보급되어 실무에 참고할 만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알튀세르의 정치철학 강의
후마니타스 / 루이 알튀세르 (지은이), 진태원 (옮긴이)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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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니타스소설,일반루이 알튀세르 (지은이), 진태원 (옮긴이)
알튀세르가 1955년부터 1972년까지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서양 근대 정치철학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담은 유고집이다. 마키아벨리, 홉스, 로크, 루소를 비롯해 몽테스키외, 콩도르세, 엘베시우스 같은 18세기 프랑스 정치철학자들, 그리고 헤겔과 마르크스의 역사철학에 이르기까지 서양 근대 정치철학의 주요 사상가들에 대한 알튀세르만의 흥미롭고 독창적인 해석을 담고 있다.편집자 서론__프랑수아 마트롱 7 1부 역사철학의 문제들(1955~56) 1장 17세기의 네 가지 기본 사조 35 2장 18세기 57 3장 헤겔 182 4장 마르크스의 청년기 저술에서 역사의 문제설정 220 단상 260 혁명가 엘베시우스(1962) 265 2부 마키아벨리(1962) 1장 출발점: 군주국 개관 294 2장 군대와 정치 309 3장 통치 방법 314 4장 운과 비르투: 행위 이론? 324 결론 333 단상들 353 3부 루소와 그의 선구들. 17, 18세기 정치철학(1965~66) 1장 17, 18세기 정치적 문제설정의 기본 개념들 369 2장 홉스의 374 3장 로크 400 4장 루소와 의 문제설정 430 5장 478 4부 홉스(1971~72) 1장 서론 535 2장 홉스의 정치 이론 542 옮긴이 후기 573 32년간 파리 고등사범학교 학생들을 사로잡은 알튀세르의 정치철학 강의 마키아벨리부터 마르크스까지 근대정치철학을 아우르는 알튀세르의 명강의 모음집 나는 이 [17~18세기의] 사조가 사상사에서 절대적인 중요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이 사람들은 가장 커다란 명료함의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이야.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살았던 역사를 자기들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았고, 자기 시대의 신화를 비판했지. 그리고 인간 행동의 실상만이 아니라 인간들이 자신들의 조건에 대해 품고 있는 미망의 “뿌리까지” 파헤치려고 진정으로 노력했어. - 알튀세르, 클레르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이 책에 수록된 정치철학 강의록들은 알튀세르 사상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서양 근대 정치사상사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마키아벨리나 루소만이 아니라 홉스에 관한 강의를 읽어 보면, 철학자들을 독해하는 알튀세르의 독법이 얼마나 개성적인지 넉넉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진태원, 옮긴이 후기 중에서. 이 책은 알튀세르가 1955년부터 1972년까지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서양 근대 정치철학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담은 유고집이다. 현재까지 알튀세르의 유고집은 세 차례의 물결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 왔는데, 첫 번째 물결은 1992~98년 동안 총 2천5백 쪽 가량의 새로운 자료가 아홉 권으로 출간되며 전개되었다. 이후 6년간의 공백기를 거쳐, 2005~10년 사이에 유고집 출판의 두 번째 물결이 있었다. 이 시기에 프랑스에서 나온 실질적으로 중요한 텍스트는 바로 이 책 알튀세르의 정치철학 강의: 마키아벨리에서 마르크스까지이다. 이 유고집을 편집한 프랑수아 마테롱에 따르면, 이 강의록의 배경이 되는 알튀세르의 강의는 대부분 ‘교수 자격시험’(대학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교사 선발을 위한 일종의 국가고시) 준비 강좌였다. 그러다 보니, 강의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이 같은 유형의 시험에 특유한 제약 아래에서 전개될 수밖에 없었다. 다시 말해, 알튀세르 강의의 일차적 목적은 시험의 주제가 되는 텍스트들에 대해 가능한 정확하게 소개하는 것이지, 자신의 시각에 입각해 텍스트들을 재해석하거나 변용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점에서 우리는 이 강의록을 서양 근대정치철학사에 대한 충실한 교과서로 읽을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홉스의 시민론, 로크의 통치론,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 및 사회계약론 같은 근대 정치철학 고전 텍스트들의 논리적 구조를 날카롭게 재구성하고, 이 텍스트들을 17~18세기 서양 정치철학의 흐름 속에서 솜씨 있게 조망하는 알튀세르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 강의록이 이 같은 전통적이고 교과서적인 내용만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이 강의록은 마키아벨리, 홉스, 로크, 루소를 비롯해 몽테스키외, 콩도르세, 엘베시우스 같은 18세기 프랑스 정치철학자들, 그리고 헤겔과 마르크스의 역사철학에 이르기까지 서양 근대 정치철학의 주요 사상가들에 대한 알튀세르만의 흥미롭고 독창적인 해석 역시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18세기 정치철학의 구도, 몽테스키외, 콩도르세, 좀 더 흥미롭게는 인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엘베시우스, 그리고 루소 등에 대한 알튀세르의 독특한 해석에 관해서는 이 강의록의 옮긴이인 진태원의 해제를 논의의 출발점으로 참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 강의록은 유고집이 가진 또 다른 중요한 참조 지점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 예컨대, ‘우발성의 유물론’이나 ‘마주침의 유물론’ 같은 용어들은 말년의 알튀세르의 비의적 사상을 상징하는 용어로 일컬어지지만, 최근의 출간된 유고들을 비롯해, 이 책에서도 발견할 수 있듯이, 이런 용어들은 이미 그가 1960년대부터, 곧 그의 구조적 마르크스주의의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던 당시부터 그것에 대한 반反 경향으로서 우발성의 유물론 내지 마주침의 유물론에 관한 사유가 전개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예컨대, “하지만 이 필연적 전개는 일련의 우연들에 의해 산출된다. 이 역설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본문, 168쪽) 등과 같은 문장들과, 이에 대한 편집자 마테롱의 주석을 참조] 이처럼, 유고집의 출간은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알튀세르 사상의 면모들을 새롭게 보여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생전에 출간했던 저작들에 남아 있는 공백 및 행간들을 좀 더 정확히 읽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카시러. 18세기는 역사적 감각을 결여하기는커녕 인간 의식에게 역사를 가져다주었다.
하늘에서 추락하다
하루재클럽 / 라인홀드 메스너 (지은이), 김영도 (옮긴이)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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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재클럽취미,실용라인홀드 메스너 (지은이), 김영도 (옮긴이)
마터호른 초등에 얽힌 소설같은 이야기. 1865년 에드워드 윔퍼가 이룬 마터호른 초등은 비극으로 얼룩졌다. 하산 도중 자일이 끊어지면서 일행 중 4명이 1,200미터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등산이라는 스포츠가 처음으로 사회적인 관심과 비난의 대상이 된다. 윔퍼가 체르마트에서 마터호른으로 출발한 지 며칠 후, 브로일 출신의 가이드인 장 앙투안 카렐도 이탈리아 쪽에서 정상으로 향한다. 동반자이면서 동시에 경쟁자였던 장 앙투안 카렐과 에드워드 윔퍼를 주인공으로 하여, 세계적인 산악인 라인홀드 메스너가 마터호른 초등에 얽힌 이야기를 소설처럼 재미있고 생생하게 들려준다.본문 글을 쓰고 나서 책을 옮기며 마터호른 등반 기록 찾아보기위대한 승리인가, 공허한 영광인가 마터호른 초등에 얽힌 소설같은 이야기 1865년 7월 14일, 당시 25세였던 영국인 에드워드 윔퍼는 마터호른 초등에 성공한다. 그러나 하산 도중 자일이 끊어지면서 일행 중 4명이 1,200미터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다. 이로써 등산이라는 스포츠가 처음으로 사회적인 관심과 비난의 대상이 된다. 윔퍼가 체르마트에서 마터호른으로 출발한 지 며칠 후, 브로일 출신의 가이드인 장 앙투안 카렐도 이탈리아 쪽에서 정상으로 향한다. 카렐은 멋쟁이 윔퍼와는 정반대되는 인물로, 말수가 적은 그는 자신의 본능을 믿으며 자신에게 목숨을 맡긴 고객들에 대한 책임감을 중요시했다. 그가 생각하는 가이드는 외지인의 짐만 어깨에 걸머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책임까지 져야 했다. 카렐은 언제나 이러한 가이드이고자 했고 거기에는 단호한 자기 조건이 있었다. 그것은 등반 도중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그의 고용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카렐은 윔퍼와 함께 정상에 도전하는 것을 꺼렸다. 윔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윔퍼는 카렐의 도움 없이 이탈리아 쪽이 아닌 그 반대편에서 마터호른을 올라 정상을 밟는 데 성공했다. 카렐도 며칠 후 이탈리아 쪽에서 마터호른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윔퍼와 카렐 두 사람 모두에게 마터호른 등정은 공허한 영광이었는지도 모른다. 윔퍼는 하산 중에 일어난 비극적 사고로 인해, 카렐은 윔퍼에게 허무하게 초등의 영예를 내어줌으로써...... 마터호른이 초등된 지 25년이 지난 1890년, 카렐은 자신의 산 마터호른에서 마지막 고객의 안전을 지켜내고 영웅적인 죽음을 맞았다. 라인홀드 메스너는 윔퍼를 교만했지만 이상과 목표를 가진 꽤 괜찮은 등반가였다고 평하면서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기를 거부했다는 점에서 안타까워한다. 1865년을 전후로 한,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 속에서 메스너는 윔퍼와 카렐, 양쪽의 일행이 된 듯 균형 있고 생생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한편 가이드가 져야 하는 책임과 고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하루재클럽은 해외 전문산악도서를 등반사(史)·등반가(家)·등반기(記) 시리즈로 엮어 계속 출간합니다. 북한산 하루재에서 인수봉을 바라보며 가졌던 산과 등반에 대한 경외심을 잊지 않는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가이드에게는 고객을 불안에 빠지게 하지 말아야 할 책임이 있다카렐은 이것이 지나가는 폭풍이길 바랐다. 그러나 고난이 닥칠 것이라고 예감한 그는 어느 것 하나 확신할 수 없었다. 북풍은 시간이 지날수록 위로 향했다. 그는 자신이 가이드로 살아오면서 경험한, 등반 도중 갑자기 들이닥친 악천후들을 다시 떠올려보려 노력했다. 죽음의 위기에서 겨우 벗어나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끝까지 발버둥 쳤던 그 순간들을. 그에게는 자신의 고객들을 불안에 빠지게 만드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할 책임이 있었다. 만약 그들이 가이드가 기대하는 대로 계속 전진해 정상에 오르게 되면, 하산을 할 때는 보호받을 곳도 없는 산꼭대기 어느 곳에 갇히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 사이에 시니갈리아도 만약 카렐이 등반을 멈추고 계속 기다리자고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모두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저 늙은이는 날씨의 악화를 예측이라도 했단 말인가? 그리고 무엇이 닥쳐올지도 가늠할 수 있었단 말인가? 젊은이들 넷이 대피소를 떠났을 때는 이미 날씨가 나빠지고 난 후였다. 그것도 시니갈리아나 고레조차 여태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나빠지고 있었다. 강풍과 어두컴컴한 하늘에서 떨어지는 폭우 그리고 시야를 완전히 가리는 진눈깨비. “날 깨우는 게 나았을 텐데….” 카렐이 고레에게 말했다. 그것은 질책이 아니라 앞날을 생각한 충고였다. 한 사람만이 그 산을 읽을 줄 알았다브로일에서 보면 그 산은 거대한 탑이었다. 비탈진 바위지대, 깊은 크레바스, 가파른 바위 턱, 그리고 그 위는 대부분 눈으로 덮여 있었다. 능선은 바람과 눈에 날카롭게 갈라지고, 계곡은 눈 녹은 물로 깊이 패여 있었다. 뒤에서 보면 정상은 한 마리의 독수리 머리 같았다. 다른 방향으로 보면 ‘라 그랑 베카’, 즉 사람들이 흔히 마터호른을 지칭하는 ‘거대한 부리’처럼 보였다. 산에서는 언제나 소리가 들려왔다. 돌멩이들이 떨어지는 소리, 능선을 할퀴는 바람소리, 눈사태 소리, 폭포 소리. 이 바윗덩어리는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았다. 사실 그 거대한 산은 조금도 쉴 새 없이 자신의 모습을 바꾸고 있었다.그러나 한 사람만이 그 산을 읽을 줄 알았다. 장 앙투안 카렐!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는 산의 정상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었다. 브로일에서 볼 때 그 산은 마치 피라미드처럼 바위가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산이었다. 영국인들이 다른 쪽에서 오르려다 곧바로 실패하지 않았던가? 마터호른을 오르겠다는 신념을 한 번도 버리지 않은 유일한 사람윔퍼는 마음속으로 카렐의 호언장담과 통찰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자부심에 경탄했다. 윔퍼는 여전히 이 두 사람을 고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는 장 앙투안 카렐과 같이 올라 온 남자가 본 호킨스와 동행한 장 자크 카렐이며 장 앙투안의 친척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울러 윔퍼는 장 앙투안 카렐이 알프스 지방의 단순한 농부가 아니라는 것도 알았다. 그는 군인 출신이었다. 그는 정예군으로 ‘이탈리아의 저격병’ 출신이었다. 그리고 그는 윔퍼와 마찬가지로 자신만이 마터호른 정상을 오를 수 있다고 믿는 또 한 사람이었다. 윔퍼는 여행일기에 다음과 같이 썼다. “남과 비교할 수 없는 사람, 절대 포기를 모르는 사람,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거대한 마터호른을 오르겠다는 신념을 한 번도 버리지 않은 유일한 사람. 그것도 자신의 고향 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