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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
바이북스 / 이상열 (지은이) / 2021.09.05
16,000원 ⟶ 14,400원(10% off)

바이북스소설,일반이상열 (지은이)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인생 계획표 작성 지침서. 저자 이상열은 젊은이들에게 어떤 것이 진정으로 품어야 할 소명인가를 말해주고 싶어서 《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이란 책을 기획했다. 왜 인생 계획표가 필요한지, 무엇을 계획하고 실행하여야 할 것인지, 장벽과 슬럼프를 극복하는 완벽한 비법을 담았다. 이 책은 단순히 인생의 목표를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꿈을 이루려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진실된 마음으로 바로 지금 실행에 옮겨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이 책과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해 보자.머리말_바로 지금 시작하라 1. 왜 인생 계획표를 만들어야 하는가 내 인생에 후회란 없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한 하나] 결단력을 높여라 | [후회 없는 삶을 위한 둘] 명확한 목표 설정을 하라 |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셋] 뻔뻔함으로 무장하라 | [후회 없는 삶을 위한 넷] 돈은 악착같이 모아라 지금부터 계획이 내 인생을 결정한다 목적지를 알고 가야 한다 | 대충대충 살다 보면 끝장나고 만다 | 준비만큼 확실한 축복은 없다 | 5년 후,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능력이 아니라 목표가 없어서 실패한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 생각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 정신일도 하사불성 나는 서 있고 다른 사람은 뛰어가고 있다 지금의 나, 마음에 드는가 | 이 세상에 나는 오직 하나 | 처절해야 노력이다 | 기회는 기다리지 말고 끌어당겨야 한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열정, 어려운 일이 아니다 | 미래를 여는 힘, 두드리면 열린다 | 결심이 중요하다 |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 나에겐 못할 게 없다 내가 아니면 어느 누가 | 그래, 나도 할 수 있다 |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2. 무엇을 계획하고 실천할 것인가 자기 계발 - 나의 능력을 키워라 언제나 길은 있다 | 자격증 취득 | 나의 숨은 재능 찾아내기 | 변화가 필요할 땐 변해야 산다 | 자신의 일에 에너지를 쏟아부어라 | 나는 이렇게 자격증을 취득했다 학습 관리 - 공부도 요령이 있다 학습에 열중하도록 길들이기 | 관련 서적 탐독하기 | 이런 공부도 하고 보면 | 인공지능의 시대가 오고 있다 | 몰입의 기술 진로와 직업 선택 - 목표가 분명해야 성공한다 공무원으로 가는 자세 | 창업으로 가는 자세 |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일을 찾아라 | 그까짓 체면쯤이야 | 오직 한 가지 일에 전념해야 한다 재무 설계 -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중요하다 돈 쓰는 습관을 송두리째 바꾸어야 한다 | 무조건 수입보다 적게 지출해야 한다 | 재정 상태 개선하기 | 금융 까막눈에서 벗어나기 건강관리 -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 늘 젊음을 유지하는 것도 능력이다 | 정신 건강 다스리기 | 건강한 생활 계속 유지하기 | 면역력을 강화하는 능력 노후 대비 - 노후는 젊을 때 준비하는 것이다 지금 시대의 노후는 당신의 부모와 다르다 | 노후 대비는 빠를수록 좋다 | 장수 리스크 해답은 있다 | 방심은 금물이다 3. 어떻게 계획하고 성공할 것인가 인생 계획표의 기본 원칙 계획 수립의 핵심 4단계 129 | 인생 계획표의 실천 성공 사례 | 절박한 이유 찾아내기 인생 계획표의 목표 수립 목표 설정이 왜 중요한가 | 누구나 계획하면 가능한 일이다 | 목표 설정의 현실적 검토 및 작성하기 인생 계획표의 실천 계획서 작성 실천 계획서 작성의 수립 절차1 44 | 일을 시작할 때 명심해야 할 것들 | 실천 계획서 작성하기 인생 계획표의 마무리 작업 목표 점검, 보완 작업은 이렇게 | 인생 계획표의 성공 서약서는 이렇게 |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려 보라 2단계 계획표로 이어가기 나는 내 인생 ○년 후를 이렇게 다짐해 봤다 | 열정을 불태우는 나를 당해낼 재간은 없다 | 1단계 계획표의 성과 분석과 2단계 계획표로 이어가기 4. 성공을 위한 실행 지침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일단 시작해야 승리한다 | 실행이 답이다 | 빠른 결단의 힘 | 지난 세월과 가야 할 세월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끝까지 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해 보지 못했던 일의 후회는 평생 간다 | 끝을 보기 전엔 절대 물러서지 말라 게으름을 타파하라 게으름을 물리치는 기술 | 추진력이 부족한 당신에게 | 부지런한 능력 키우기 | 의지력을 강하게 하는 능력 좋은 생활 습관에 젖게 하라 계획 실행이 쉬워지는 5가지 습관 | 훌륭한 습관이 훌륭한 미래를 연다 | 자제력 높이기 | 고정관념을 깨면 기회가 온다 심리적 장애물을 뛰어넘어라 시련에 무릎 꿇지 말라 | 독해지는 것도 실력이다 | 오늘에 집중해야 승산이 있다 | 운명도 위대한 정신을 꺾지 못한다 5. 누구나 장벽에 부딪힌다 방해 요소 제거하기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 | 스트레스 해소하기 | 피로의 원인 제거하기 | 걱정은 만병의 근원이다 슬럼프 극복하기 나를 잡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열등의식을 버리는 방법 | 힘들 때일수록 정신 차려야 한다 | 마음이 강할 때 해결책이 생긴다 | 컨디션을 올리는 시간 관리 방법 좌절의 늪에서 벗어나기 견디자, 다 지나간다 | 두려움 정도는 깔고 뭉개야 한다 | 심기일전으로 마음 다스리기 | 대처 능력 키우기 일상에서 지루함을 몰아내는 방법 좋게 생각하면 좋게 이루어진다 | 마음 챙김을 활용하라 | 무기력 깨뜨리기 | 배짱으로 부딪혀야 승리한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다 그래도 되는 일이 없다면 | 나에게는 긍정의 힘이 있다 | 행복은 그대 곁에 영원하리라 마치는 글_나는 오늘 무엇을 했나 참고 문헌오늘 나는 무엇을 했나? “바로 지금 나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쯤 와 있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진정 바라는 바는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하고자 하는 힘은 목표가 뚜렷할 때 비로소 실천하고자 하는 용기가 솟기 시작한다. 그때 길은 활짝 열릴 것이다.” 저자 이상열은 젊은이들에게 어떤 것이 진정으로 품어야 할 소명인가를 말해주고 싶어서 《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이란 책을 기획했다. 왜 인생 계획표가 필요한지, 무엇을 계획하고 실행하여야 할 것인지, 장벽과 슬럼프를 극복하는 완벽한 비법을 담았다.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깊이 고민했다면 그 꿈을 현실의 무대로 끌어내어 나 자신을 나답게 세워야 한다. 그러면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을 이루어 내는, 나 자신의 능력을 보게 될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이 책과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해 보자.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인생 계획표 작성 “꿈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뜻이 굳건해야 추진력이 생긴다. 그냥하지 말고 3년 또는 5년 후 나는 무엇이 될 것인가를 분명히 해야 된다. 머뭇거리지 말고 나 자신의 꿈을 현실로 변화시킬 때가 되었다.” N포 세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희망을 갖기 힘든 젊은이들에게 세계적인 팬데믹은 더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적인 요인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포기하고 좌절하는 것은, 아직 내 인생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저 내 인생의 궁극적 목표가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생각해 봐야 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내 인생의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내 인생에 대한 계획을 설계해 봐야 한다. 학생의 경우는 3년 또는 4년으로, 일반인은 5년 단위로 내 인생의 계획을 구상하는 것이 좋은데, 몇 년 후 내 인생은 지금부터 내가 어떻게 하느냐의 결정 여하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해서 이 책을 바탕으로 인생 계획표를 세워 보자. 무엇을 어떻게 계획하는가에 대한 노하우 “내 인생,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 볼 때가 있다. 막연하나마 불안한 장래를 느낀 적이 있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있다.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해 봐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지금 당장 현실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는 차지하더라도 미래가 불안할 때가 있다. 막연하나마 불안한 장래를 느낀 적이 있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있다.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해 봐야 할 때가 된 것이다. 계획은 내 인생 항로의 시발점이다. 계획도 없이 길을 나서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원하는 성과를 얻기는 어렵다. 그러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 변화와 내가 처한 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렇게 내가 바라는 것과 현실의 차이를 분명히 하면, 그 차이가 바로 목표 달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되는 것이다. 장벽과 슬럼프를 극복하는 완벽한 비법 “누구든 어떤 일이든 아무 탈 없이 진행되는 일은 없다. 크고 작고의 차이일 뿐 문제가 생겨나기 마련이다. 나에게만 있는 게 아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자연적 현상이다. 정신을 차리고 차근차근 살펴 보면 반드시 길이 보인다.” 어떤 일이든 아무 탈 없이 진행되는 일은 없다. 그때 우선 장애물이 자기 자신의 내부에 있는지, 아니면 주변 상황에 있는지, 상황 파악이 중요하다. 자기 마음에 있는 장벽이라면 심리적 안정이 요구된다. 외부 환경에 있는 장벽이라면 긍정적 목표로 접근하거나 또 다른 방법을 찾아 합당한 가능성을 찾으면 된다. 이렇듯 장애물이 명확해지면 여러 곳에서 해결책을 유추해 볼 수 있다. 《계획의 힘, 그 실천의 마법》은 단순히 인생의 목표를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을 실천할 때 장애가 되는 장벽과 슬럼프를 극복하는 완벽한 비법까지 제공한다. 꿈을 이루려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진실된 마음으로 바로 지금 실행에 옮겨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승리로 이끄는 실행의 길을 함께 걸어 보자. 중학교 다닐 때 일이다. 그 당시 대구 극장가에서는 <벤허>라는 영화가 개봉 상영되고 있었다. 김천에서 그곳까지 가서 영화 <벤허>를 보았다. 전차 경주는 그야말로 너무 감동적이었고, 그에 빠져드는 느낌이 무아지경이랄 수 있었다.벌써 수십 년 전의 얘기다. 그 당시 우리 집 이웃에 나이 드신 부부가 아들 하나를 두고 있었다. 공부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말썽 부리는 일이 잦았다. 그의 부모는 어떻게 해서든 교회에 함께 데리고 다니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었다.그 부부가 아들을 데리고 종교 영화 <벤허> 구경을 가는 일이 생겼다. 그때 그 집 아들이 친구인 나를 데리고 가자고 떼를 쓰니까, 그 부모가 마지못해 승낙을 하게 된 것이다.그 후로도 <벤허>의 전차 경주를 몇 번 더 보게 되었는데 볼 때마다 그 감동을 잊을 수 없었다. 그렇듯이 무아지경에 빠질 수 있을 만큼의 그런 일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즉 몰입을 하자면 몰입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 한다.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아니면 지금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도록 만들거나,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다. 쉬운 일은 아닐 테지만 한 가닥 한 가닥 풀어나가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내가 이루고자 하는 내 인생 5개년 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몰입의 정신이 필요하다. 무아지경에 빠질 수 있는 일이라면 가능해질 것이다. 좋아하는 일은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중력이나 의지의 문제 이전에, 몰입하고자 하는 대상과의 관계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몇 달 전 서울에 볼 일이 있어 갔을 때 일이다. 내비게이션만 믿고 가는 중에 사거리를 앞두고 좌회전을 하라는 표시가 떴다. 그러자면 좌회전이 가능한 1차선에 진입이 되어 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상태다. 내 위치는 3차선에 있었다.차량 통행이 잦은 3차선 도로다. 어쩔 수 없이 끼어들기를 강행할 수밖에 없다. 어느 시점에 어느 차량 앞으로 끼어들기를 해야 할지 순간 결정을 내려야 한다. 결단의 용기가 필요하다. 끼어들 틈이 없나 하고 연신 이리저리 살피게 된다.아찔한 기분이 든다. 무척 긴장된다. 그때를 놓치면 결국은 직진을 해서 유턴이 가능한 곳까지 가서 되돌아와야 한다. 이럴 때가 바로 결단의 순간이다. 안전하게 뒤를 따라갈 때보다 추월이나 끼어들기를 할 때는 위험이 따른다. 그걸 감수할 용기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어디 운전에서만 그러하겠는가.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무언가를 결심해야 할 일이 생길 때가 있다. 기회를 놓치면 우리에게 남는 건 후회와 낙후뿐이다. 하루 이틀 미루다 보면 그만큼 뒤처지게 된다.어떤 일을 시작할 때 할까 말까 망설여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너무 오래 재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결론을 내리기까지는 정확한 상황 분석이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필요한 것은 모험을 감수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항상 새로운 변화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든 망설이는 것보다는 곧바로 실행하는 것이 한걸음 앞서 가는 것이 된다.
히스토리아 대논쟁 4
서해문집 / 박홍순 글 그림 /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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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소설,일반박홍순 글 그림
<히스토리아 대논쟁> 시리즈는 한 쟁점을 두고 생각에 차이가 있는 두 철학자가 서로의 의견을 논박하며 토론을 벌이는 책이다. 4권 첫 장에서는 칸트와 피터 싱어가 인간과 동물이 얼마나 다른가, 동물도 윤리의 대상일 수 있는가를 놓고 설전을 벌인다. 두 번째 장에서는 도킨스와 르원틴이 인간은 유전자의 생존 기계인지, 사회생물학은 어떤 사회적, 정치적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토론한다. 인류 역사의 결정적 순간마다 대논쟁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논쟁으로부터 진보를 도모하며 성장했다. 21세기 현대 사회는 그런 대논쟁이 다시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다. <히스토리아 대논쟁>은 경제위기, 환경파괴, 인간성에 대한 회의 등 우리의 여러 가지 문제를 스스로 의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를 바라며 쓰였다. 4권에서는 인간과 동물 논쟁과 사회생물학 논쟁을 다룬다.책머리에 왜 히스토리아 대논쟁인가? 논쟁으로의 초대 1 칸트와 피터 싱어 논쟁으로의 초대 2 도킨스와 르원틴 1부 칸트와 피터 싱어의 ‘인간과 동물’ 논쟁 논쟁 1 인간과 동물은 얼마나 다른가? 지식 넓히기 1 인간과 동물 논쟁의 의미와 배경 논쟁 2 동물도 윤리의 대상일 수 있는가? 지식 넓히기 2 칸트와 피터 싱어 원문 읽기 《윤리형이상학 정초》(칸트), 《실천윤리학》(피터 싱어) 2부 도킨스와 르원틴 ‘사회생물학’ 논쟁 논쟁 1 인간은 유전자의 생존 기계인가? 지식 넓히기 1 사회생물학 논쟁 과정과 논쟁의 주인공들 논쟁 2 사회생물학은 어떤 사회적, 정치적 역할을 하는가? 지식 넓히기 2 도킨스와 르원틴 원문 읽기 《이기적 유전자》(도킨스), 《DNA 독트린》(르원틴) 키워드《히스토리아 대논쟁》시리즈는 한 쟁점에 대해 생각의 차이가 있는 두 철학자가 등장해 서로의 의견을 논박하며 토론을 벌이는 책이다. 그리고 이러한 토론을 통해 각 철학자들의 사상과 논쟁의 사회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4권의 첫 장에서는 칸트와 피터 싱어가 ‘인간과 동물이 얼마나 다른가, 동물도 윤리의 대상일 수 있는가’를 놓고 설전을 벌인다. 두 번째 장에서는 도킨스와 르원틴이‘인간은 유전자의 생존 기계인지, 사회생물학은 어떤 사회적, 정치적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토론한다. 인류 역사의 결정적 순간마다 대논쟁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논쟁으로부터 진보를 도모하며 성장했다. 21세기 현대 사회, 그런 대논쟁이 다시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다. 경제위기, 환경파괴, 인간성에 대한 회의 등 《히스토리아 대논쟁》시리즈는 우리의 여러 가지 문제를 스스로 의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를 바라며 쓰였다. 이번 4권에서는 ‘인간과 동물’ 논쟁과 ‘사회생물학’ 논쟁을 다룬다. 두 가지 논쟁 모두 최근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문제이다. 여기에 세대를 넘나들며 참가하는 철학자들이 과거와 현재 논쟁의 맥을 잇는다. 인간과 동물은 얼마나 다른가? 동물도 윤리의 대상일 수 있는가? <칸트 VS. 피터 싱어> 한판 논쟁! 칸트와 피터 싱어의 논쟁은 철학과 윤리, 인간 존재에 대한 고민, 자연 만물과의 공존에 관한 이야기이다. 현대 사회의 놀라운 과학 기술은 자연 만물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데 쓰이기보다, 자본주의적 발전을 드높이는 데 사용되고 있다. 잘 닦인 고속도로는 운반과 수송에 유용하지만, 삶의 터전을 잃은 동물들이 차에 치어 죽는 곳이기도 하다. 제지업을 위해 나무를 베어내서 삼림은 점점 사라지고, 그 곳에 살던 희귀동식물도 함께 자취를 감췄다. 이제 인류의 과제는 무한한 발전에만 꽂혀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과 어떻게 ‘함께’ 살 수 있는지를 고민한다. 이 논쟁은 그 고민을 더욱 구체화시킬 수 있는 고전적인, 그러나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철학을 제공하고 있다. 사실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다룬 주제는 고대 그리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진, 역사가 있는 화두이다. 이 고전적인 논쟁은 현대 사회에 들어서 생긴 문제들과 결합해 ‘동물도 윤리의 대상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로 진화했다. 칸트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이성’ 때문에” 지금과 같은 자유를 쟁취할 수 있었노라고 말한다. 신분제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고자 하는 인간의 이성이, 지금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권리’를 쟁취하게끔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칸트는 인간과 동물이 질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오직 인간만이 이성을 이용해 도구와 언어를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칸트의 생각처럼 인간을 규정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생각은 ‘세상의 주체는 인간이고, 동물은 대상’이라는 등식 관계를 자연스레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 동물에게도 인간처럼 삶의 권리가 있음을 주장하는 철학자들이 인간과 동물에 차등을 두는 생각에 맞불을 놓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현대 사회의 온갖 재앙들이 벌어지는 데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수직적으로 보는 관점이 큰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피터 싱어가 바로 그 대표적인 철학자이다. 싱어는 인간도 그저 한 종의 동물일 따름이라면서, “인간 이성의 전유물이라고 이야기하는 ‘문화’를 동물도 얼마든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서로 모여 배우고, 소통하고, 습득하는 행위는 그들이 우리처럼 존중받아야 할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것을 증명”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제까지 인간이 동물에게 저질러온 폭력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각종 동물실험으로 잔인하게 희생되는 동물들, 탐욕스러운 식욕 때문에 도살되는 동물들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싱어는 인간이 동물을 진정한 이웃으로 생각하는 것이 이 시대의 윤리라면서, 인간과 동물의 이익을 동등한 눈높이로 보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웹 3.0 혁명이 온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김재필 (지은이)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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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김재필 (지은이)
지금 세계의 기술과 자본, 인재는 메타버스에서 NFT를 지나 웹 3.0으로 이동하고 있다. 우리는 웹 3.0이라는 웹의 대전환기 속에서 발 빠르게 시장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웹 3.0의 거품 논란은 계속되고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겠지만, 패러다임 빅뱅을 일으킬 웹 3.0은 분명하게 다가올 미래이다. 따라서 앞으로 다가올 웹 3.0 시대에 대비해 무조건적인 장밋빛 전망보다는 좀 더 객관적이고 알기 쉽게 웹 3.0을 전달하고 어떠한 미래 변화가 생길지 방향성을 제시해줄 ‘길라잡이’가 필요하다. 《웹 3.0 혁명이 온다》는 개발자 관점에서만 논의되어 온 웹 3.0의 개념을 사용자인 대중의 관점에서 쉽게 해석하고 정리한 ‘웹 3.0 입문서’이자, 나아가 앞으로 다가올 웹 3.0 사회가 불러올 변화상을 짚어봄으로써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전쟁 등 불확실한 위기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 준비서’이다.프롤로그 _ 패러다임 빅뱅을 일으킬 웹의 대전환기가 온다 제1장 새로운 미래, 웹 3.0이 온다 메타버스, NFT, 그다음은 웹 3.0이다 웹 3.0이란 무엇인가 웹 3.0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공통점 개발자가 바라보는 웹 3.0 웹 3.0을 실현시키는 IPFS와 파일 코인 제2장 웹 3.0은 왜 지금 등장했나 웹의 탄생, 세상 모든 정보와 연결되다 웹 2.0 시대, 개방과 소통의 플랫폼 경제가 완성되다 데이터 독점으로 거대해진 플랫폼 빅테크 기업들 웹 3.0, 블록체인을 만나다 아직 오지 않은 웹 3.0, 논란의 중심에 서다 한국의 인터넷 역사로 바라본 웹 3.0 탈중앙화에 연연하지 말라 루나 사태로 더욱 중요해진 ‘신뢰’와 ‘책임’ 사용자 관점에서의 웹 3.0 정의가 필요하다 웹 3.0이 불러오는 3가지 미래 변화 제3장 웹 3.0 부의 대전환과 새로운 기회 웹 3.0 부의 원천, 토큰과 코인 웹 3.0, 감시 자본주의를 혁신하다 돈 버는 방식이 변한다, X2E(X to Earn) 게임파이, 소셜파이, X파이 전성시대 디파이, 부의 대전환을 선도하다 디파이를 알면 부의 기회가 보인다 개인끼리 암호화폐를 직접 거래하는 DEX(탈중앙화 거래소) 웹 3.0 음악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여준 ‘오디우스’ 큰 부를 얻고 싶다면 웹의 대전환 시기를 놓치지 마라 제4장 웹 3.0과 DAO(다오), 일하는 방식이 변한다 미국 헌법 초판 경매에 뛰어든 ‘컨스티튜션 DAO’ 국보 경매부터 골프장 인수까지 마음과 목적만 맞으면 DAO로 모인다 DAO의 탄생과 진화 DAO, 일하는 방식이 변한다 DAO, 법인으로 인정받다 소울리스 MZ세대, DAO의 매력에 빠지다 나, 오늘부터 DAO에서 돈 벌어요 DAO를 만들고 운영해보자 DAO에 참여해 보상과 일하는 즐거움 모두를 얻다 제5장 웹 3.0과 ESG: 웹 3.0으로 환경, 사회, 지배 구조 문제를 해결하다 웹 3.0과 ESG의 지향점, ‘주주 자본주의 탈피’ ESG의 진정성은 언데일치(言D一致)에서 비롯된다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웹 3.0 웹 3.0으로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다 DAO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든다 토큰으로 지배 구조가 투명해지다 제6장 우리의 생활과 웹 3.0 우리의 생활에서 웹 3.0이 필요한 이유 창작자가 대접받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시대 디앱으로 다양해지는 웹 3.0 서비스 웹 3.0으로 투명해지는 사회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웹 3.0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다 에필로그 _ 웹 3.0은 ‘신뢰’다 부록 _ 웹 3.0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참고문헌앞으로의 30년을 뒤바꿀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부와 기술은 물론 일하는 방식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급변하는 미래, 향후 30년을 지배할 웹 3.0 혁명에 올라타라! 돈과 기술, 사람이 웹 3.0에 몰리고 있다 지금 세계의 기술과 자본, 인재는 메타버스에서 NFT를 지나 웹 3.0으로 이동하고 있다. 우리는 웹 3.0이라는 웹의 대전환기 속에서 발 빠르게 시장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웹 3.0의 거품 논란은 계속되고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겠지만, 패러다임 빅뱅을 일으킬 웹 3.0은 분명하게 다가올 미래이다. 따라서 앞으로 다가올 웹 3.0 시대에 대비해 무조건적인 장밋빛 전망보다는 좀 더 객관적이고 알기 쉽게 웹 3.0을 전달하고 어떠한 미래 변화가 생길지 방향성을 제시해줄 ‘길라잡이’가 필요하다. 신간 《웹 3.0 혁명이 온다》는 개발자 관점에서만 논의되어 온 웹 3.0의 개념을 사용자인 대중의 관점에서 쉽게 해석하고 정리한 ‘웹 3.0 입문서’이자, 나아가 앞으로 다가올 웹 3.0 사회가 불러올 변화상을 짚어봄으로써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전쟁 등 불확실한 위기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 준비서’이다. 앞으로의 30년을 지배할 웹 3.0의 실체를 파악하고 새로운 부와 기회를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웹 3.0이라는 망망대해에서 새로운 부와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방향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나침반 같은 책! 메타버스와 NFT 붐이 끝나가던 2021년 12월 말, 트위터에 올라온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글 하나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웹 3.0 본 사람 있어? 난 못 찾겠다(Has anyone seen Web 3? I can’t find it.)” 이 트윗으로 웹 3.0은 그 진위를 떠나 일약 대중과 언론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도지코인의 아버지라고 할 정도로 암호화폐를 지지해온 일론 머스크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웹 3.0을 비판함으로써 오히려 ‘웹 3.0에 무언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부추겼고, 웹 3.0은 메타버스, NFT에 이은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일론 머스크는 웹 3.0이 과장된 마케팅 용어라고 비난했지만, 뒤집어보면 웹 3.0에 자본과 인재가 몰리면서 그 영향력이 무시 못 할 정도로 커졌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렇게 웹 3.0은 2022년을 상징하는 키워드가 되었다. 앞으로의 30년을 지배할 웹의 대전환기, 부의 기회를 잡아라! 1990년에 태동된 웹은 대략 15년 주기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리고 웹 1.0의 혁신과 시행착오(1990∼2004년), 웹 2.0의 대중화와 비즈니스 모델 구축(2005∼2020년)이라는 ‘혁신-대중화’의 큰 흐름으로 본다면, 웹은 30년의 큰 주기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개념적으로만 언급되었던 과거와 달리 현재의 웹 3.0은 조금씩 그 실체가 뚜렷해지고 있다. 그리고 실체는 변화를 이끌어내면서 새로운 단계의 웹으로 진화하려 하고 있다. 지금 웹은 30년 주기의 큰 전환을 앞두고 웹 3.0이라는 새로운 혁신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큰 부를 얻고 싶다면 웹의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이 최적의 시기이다. 구글의 2004년 상장 당시 주가는 42.50달러였는데, 2022년 5월 말 기준 주가는 2,246달러로 50배나 올랐다. 1997년 5월 나스닥에 상장한 아마존의 주가는 주당 1.96달러(액면분할 조정가)였다. 2022년 5월 말 기준 주가는 2,302달러로 무려 1,174배나 상승했다. 웹 3.0이 앞으로의 미래 사회에서 일으킬 세 가지 변화 웹 3.0은 앞으로의 미래 사회에서 세 가지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는 기술의 변화, 즉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으로 인한 데이터의 저장과 활용 방식의 변화이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독점해온 플랫폼 기업들의 사업 방식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두 번째는 서비스의 변화로, 이로 인해 돈 버는 방식이 변화할 것이다. 웹상에서 전개되는 사용자의 모든 활동에 보상이 주어지는 서비스 모델, 이른바 X2E(Something to Earn)가 확산되면서 기업이든 개인이든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이는 디파이(Defi)를 비롯 게임파이, 소셜파이 등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로까지 이어지면서 자본주의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세 번째는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다오, 분산화된 자율 운영 조직)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이다. 수직적 형태가 아닌 수평적 조직 형태로 구성된 DAO는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라고 하는 프로그램에 의해 운영된다. 계약 전 서로 합의한 내용을 프로그래밍한 후, 계약의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된 내용이 실행되는 시스템이다. DAO는 조직 구성원들의 의사 결정이 자유롭기 때문에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열람할 수 있고, 보상 또한 일의 성과에 맞게 구성원에게 돌아간다.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대개는 한 회사에 소속되어 조직에 충성하고 많은 일을 해서 임원으로 승진해 더 많은 보상을 받지만, 웹 3.0 시대에서는 여러 DAO에 동시에 소속되어 자신의 여건에 맞게 다양한 일을 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세 가지 변화의 관점에서 본다면 웹 3.0은 단순히 블록체인을 이용한 분산 웹이라고 정의되기보다는, 사용자의 활동에 보상이 제공되는 서비스 방식과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운영되는 조직의 혁신까지 수반하는 웹 서비스로 설명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웹 3.0이라는 신세계로의 항해 - 이 책의 구성과 주요 내용 이 책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메타버스, NFT에 이어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한 웹3.0의 개요와 각계각층 언론 및 연구 기관에서 정의하고 있는 웹 3.0의 개념에 대해 정리하였다. 그리고 개발자들이 그토록 원하는 탈중앙화된 분산 웹과 이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 IPFS(InterPlanetary File System, 분산형 파일 저장 시스템)가 무엇인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제2장에서는 웹의 역사와 진화 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3.0’이 의미하는 세 번째 단계는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되었고, 해외와 한국의 상황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 오랜 기간 IT 업계에서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해보았다. 특히 웹 3.0 실체를 두고 논란이 일어난 배경과 탈중앙화의 한계에 대해 객관적 시각으로 바라봄과 동시에, 암호화폐 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끼친 루나 사태에서 웹 3.0이 배워야 할 교훈은 무엇인지,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본 웹 3.0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였다. 제3장에서는 모든 사람의 최고 관심사인 ‘돈을 버는 방식’이 웹 3.0 시대에서는 어떻게 달라지고,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떤 부의 기회들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온라인상에서의 모든 활동을 토큰 및 코인으로 보상받는 X2E(Something to Earn) 모델과 이를 토대로 한 토큰 이코노미가 확산되면, 개인과 기업 모두 기존 수익 창출 방식과는 또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금융 산업에서는 이미 디파이(Defi, 탈중앙 분산 금융)와 덱스(DEX, 탈중앙 개인 간 거래소) 등의 웹 3.0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음악, 게임, 미디어 등 타 산업 영역에서도 웹 3.0 서비스 모델이 도입되고 있다. 무엇보다 혁신과 대중화를 큰 주기로 한 IT 산업의 빅 사이클 속에서 웹 3.0은 30년 만에 찾아온 ‘웹의 대전환기’이자 ‘부의 대전환기’라 할 수 있다. 제4장에서는 웹 3.0의 핵심 키워드이자 미래 조직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탈중앙화 자율조직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다오)에 대해 알아보았다. 수평적 조직 형태의 DAO를 통해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특히 수직적인 조직 문화의 회사 대신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쏟는 MZ세대들이 DAO에 관심을 갖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며 가치를 인정받는 과정에 주목하였다. 제5장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 구조)의 각 영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문제를 어떻게 웹 3.0으로 해결해 더 나은 사회와 지구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IT와 ESG 양쪽 모두를 연구해온 필자로서는 웹 3.0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과 ESG를 접목했을 때 발생되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적 가치(social value)야말로 기업과 사회가 웹 3.0을 받아들여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라는 공통의 지향점을 가진 웹 3.0과 ESG가 결합해 환경, 사회, 지배 구조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사례들은 웹 3.0이 그려나갈 미래 사회의 모습이기도 하다. 블록체인과 DAO를 통한 탄소 중립과 해양 오염 방지, 공급망 문제 해결, 조직 내 갈등 해소, 그리고 투명한 지배 구조 확립 등 차별화된 ESG 경영을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에 있어 웹 3.0은 확실한 경쟁력을 제공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웹 3.0으로 달라질 우리의 생활과 다가올 미래상에 대해 전망하였다. 특히 자신이 만든 콘텐츠에 대해 정당한 보상과 권리를 제공받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무장한 수많은 스타트업과 창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게 될 것이다. 최근 테라, 루나가 야기한 일련의 사태를 통해 웹 3.0의 거품이 사라지고 제대로 된 비즈니스 모델과 생태계가 구축된다면 웹 3.0은 더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 전쟁과 인플레이션, 새로운 질병 등으로 미래가 불확실하고 걱정스러운 요즘, 웹 3.0은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하나의 대안이자 뉴노멀(New Normal)이 될 수 있다. ‘신뢰’와 ‘책임’이 뒷받침된 웹 3.0의 혁신은 과거 웹 1.0과 2.0에서 그랬듯이 분명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이 책은 웹 3.0이라는 망망대해에서 새로운 부와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방향과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안내서’이자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웹 3.0의 시대는 아직 본격적으로 도래하지 않았다. 웹 3.0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만 존재할 뿐, 웹 3.0의 구체적인 모습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웹 3.0이 대중화되고 보편화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웹 3.0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의 노력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투자자들의 투자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실루엣처럼 희미했던 웹 3.0은 점점 그 형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 <제1장 새로운 미래, 웹 3.0이 온다> 중에서 2021년,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NFT는 웹 3.0 시대의 ‘콘텐츠’이자 ‘증명’ 및 ‘거래 수단’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으며 웹 3.0의 등장을 부채질하였다. 웹 3.0이 웹 2.0과 다른 점은 개인의 데이터와 디지털 자산이 보호된다는 것인데, 개인은 자신이 제공한 콘텐츠 및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나 소유권은 블록체인상 기록을 통해 증명할 수 있다. 이때 블록체인상 기록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게 NFT다. 블록체인 기반 글쓰기 플랫폼 ‘미러(Mirror)’에서는 업로드한 글을 NFT로 발행할 수 있고, 해당 NFT로 다른 사용자들에게 펀딩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 <제2장 웹 3.0은 왜 지금 등장했나> 중에서
일요일의 카페
문학동네 / 프란세스크 미랄례스. 카레 산토스 글, 권상미 옮김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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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프란세스크 미랄례스. 카레 산토스 글, 권상미 옮김
스페인 작가 프란세스크 미랄례스와 카레 산토스가 공동 집필한 소설. 책을 읽은 독자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라는 말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나니 진실로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이 벅차올랐다",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읽기를. 삶의 마법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는 추천평을 남겼다. 부모님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이리스. 1월의 어느 일요일, 그녀는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하게 된다. 간신히 마음을 다잡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매일 지나다니던 길모퉁이에서 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카페를 발견한다. 카페 이름은 '이 세상 최고의 장소는 바로 이곳입니다'. 이리스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카페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다. 탁자가 여섯 개뿐인 작은 카페 안에는 과거 이리스가 좋아하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다. 빈자리에 앉아 따뜻한 코코아를 한 잔 주문하고 잠시 음악을 듣고 있는데, 맞은편 자리에 낯선 남자가 와서 앉으며 그녀에게 말을 건넨다. 본인을 루카라고만 소개할 뿐 자세한 설명은 해주지 않는 남자는 이 탁자가 맞은편에 앉은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탁자라고 말하며 이리스의 생각을 읽어낸다. 이리스는 놀랍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루카와 카페의 주인 그리고 이곳 카페에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낀다. 결국 다음날 퇴근길에 그녀는 다시 한번 카페에 찾아와, 이번에는 잊고 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탁자에 앉는다. 다음날은 시인이 되는 탁자에, 그리고 희망의 탁자와 용서의 탁자까지… 그렇게 하루하루 각기 다른 마법의 탁자에 앉는 동안 이리스는 점점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한다.1부 마법사의 여섯 탁자 꿈 없는 하늘 아래 013 지나가는 구름 018 작은 강아지, 큰 사랑을 찾다 026 과거의 탁자 032 주머니 속 심리치료사 043 최악은 곧 최선이다 048 행복한 강아지가 내 손을 핥을 때 060 사랑의 메아리 064 아이들의 시장 071 하이쿠 076 더하기와 빼기 082 끝없는 현재 088 사랑의 하이쿠를 쓰는 법 093 여섯번째 탁자 097 2부 인생의 초침 소리 바다로 흐르는 슬픔의 강 103 누군가의 과거는 다른 이의 미래다 108 석 달밖에 남지 않았을 때 111 끔찍한 월요일 116 운명의 촛불 아래 저녁식사를 121 다른 세상의 한 조각 126 남은 숙제의 창고 130 미래의 바다 137 천사에 관하여 141 네 가지 소원을 이룬 밤 145 눈 오는 날에는 아무도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다 152 과거는 오래된 종이 냄새가 난다 160 진실의 문턱을 넘다 164 행복은 나는 법을 아는 새 171 이삿짐 상자에 인생을 꾸리다 177 영원한 완벽을 찾아서 183 인생은 일방통행 도로다 192 에필로그 200 감사의 말 205행복에 다가가고 싶다. 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소중한 이에게 마음으로 전하는 감성치유소설 북크로싱을 통해 유럽 독자 천 명이 손에서 손으로 건넨 화제의 책! 문득 삶이 버겁고 쓸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혹은 지금 내 삶이 벼랑 끝에 서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힘겨울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는 길, 길모퉁이에 어제까지는 보지 못했던 카페가 갑자기 나타난다면 어떨까. 노란 조명을 밝힌, 따듯해 보이는 카페에서 갓 구운 빵과 진한 코코아 냄새가 흘러나오고, 마법에 걸린 것처럼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카페 주인이 나를 반겨준다면. 스페인 작가 프란세스크 미랄례스와 카레 산토스가 공동 집필한 소설 『일요일의 카페』는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이런 설정으로 시작된다. 카페가 소설의 주 무대인 만큼, 스페인에서는 출간 당시 카페와 도서관 등의 공공장소에 미지의 누군가를 위해 이 책을 두고 가는 북크로싱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리고 무려 천여 명의 독자들이 손에서 손으로 이 책을 건네받아 읽은 후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겨 큰 화제를 모았다. 책을 읽은 독자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라는 말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나니 진실로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이 벅차올랐다”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읽기를. 삶의 마법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는 추천평을 남겼다. 이 책을 쓴 프란세스크 미랄례스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심리와 영적인 분야에 관한 글을 쓰고 소설을 발표할 뿐 아니라 밴드의 멤버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물이다. 그의 재능에 프리마베라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소설가 카레 산토스의 상상력이 더해져 사랑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감성치유소설 『일요일의 카페』가 탄생했다. 인생이 쉽지 않은 당신에게, 길모퉁이 카페가 건네는 작은 기적! “이 세상 최고의 장소는 바로 이곳입니다.” 부모님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이리스. 매일매일은 지루하기만 하고 이제는 꿈꿀 능력마저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비참하다. 1월의 어느 일요일, 그녀는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하게 된다. 간신히 마음을 다잡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매일 지나다니던 길모퉁이에서 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카페를 발견한다. 카페 이름은 ‘이 세상 최고의 장소는 바로 이곳입니다’. 이리스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카페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다. 탁자가 여섯 개뿐인 작은 카페 안에는 과거 이리스가 좋아하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다. 빈자리에 앉아 따뜻한 코코아를 한 잔 주문하고 잠시 음악을 듣고 있는데, 맞은편 자리에 낯선 남자가 와서 앉으며 그녀에게 말을 건넨다. 본인을 루카라고만 소개할 뿐 자세한 설명은 해주지 않는 남자는 이 탁자가 맞은편에 앉은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탁자라고 말하며 이리스의 생각을 읽어낸다. 이리스는 놀랍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루카와 카페의 주인 그리고 이곳 카페에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낀다. 결국 다음날 퇴근길에 그녀는 다시 한번 카페에 찾아와, 이번에는 잊고 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탁자에 앉는다. 다음날은 시인이 되는 탁자에, 그리고 희망의 탁자와 용서의 탁자까지…… 그렇게 하루하루 각기 다른 마법의 탁자에 앉는 동안 이리스는 점점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카페를 알게 된 지 일주일이 되던 날, 이리스는 여느 때처럼 카페를 찾아가지만 카페 주인은 이삿짐을 싸고 있다. 그러면서 이제 루카를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어제 이리스가 앉았던 여섯번째 탁자는 ‘이별의 탁자’였다고 말한다. 루카에게 호감을 느꼈던 이리스는 큰 충격을 받고, 그가 말도 없이 떠났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 다음날 카페를 다시 찾는다. 하지만 그곳에는 오랫동안 텅 빈 채 방치된 창고만 있을 뿐, 카페는 흔적도 없이
세계의 다양한 생태계와 생물
채륜 / 김기태 지음 / 2016.08.30
24,800

채륜소설,일반김기태 지음
최근 몇 년동안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록적인 기상 변화가 사람들의 안식처를 위협하여, 그 생활이 불안해지고 있다. 그간 인간이 무소불위의 과학기술을 앞장 세워 궁핍함에서 벗어나 부유함을 누리며, 질병을 정복하고, 자연을 훼손하며 유린한 결과임이 뻔하다. 풍요로운 물질 환경을 위한 산업 발전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이 더욱 중요하다. 더욱이 유구한 자연 속 생물의 세계는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주제이기도 하다. 저자는 육상 생태와 내수 및 하구 생태계 전반에 대하여 다루어 생태계를 면밀하게 고찰하고 있다.머리말 1장 자연보호의 중요성 1. 세계의 다양한 자연과 생물 2. 자연보호는 녹화운동으로부터 3. 자연보호는 수질보전으로부터 4. 미국인의 자연보호 의식 5. 우리나라의 해양오염 2장 아시아의 자연환경과 생물 1. 백두산의 자연 2. 몽골의 에델바이스 초원 3. 러시아의 화려한 자작나무 숲 4. 중국의 구채구와 황룡의 자연 5. 네팔의 에베레스트 자연 6. 춘계 내몽고의 자연과 식물상 7. 아제르바이잔의 자연 8. 그루지야와 코카서스의 생태계 9. 아르메니아의 자연 환경 10. 한강, 서울의 젖줄 11. 캄보디아의 방대한 톤레삽 호수 12. 러시아, 바이칼호수의 자연 13. 우리나라의 바다와 해양생물 14. 남인도의 해양 환경과 해양생물 15. 몰디브의 해양 환경과 해양생물 16. 미얀마의 자연과 바다 17. 타이완의 자연과 수산업 18. 중국, 칭다오의 해양경관 3장 북미의 자연환경과 생물 1. 북구의 맥킨리 산의 자연 2. 알래스카의 식물상 3. 미국의 자연과 자연보전 4. 미국의 수자원과 자연 5. 체사피크 만으로 유입되는 제임스 강, 욕 강, 라파하눅 강의 자연과 수질 4장 중남미의 자연환경과 생물 1. 코스타리카의 바다와 자연 2. 아마존 강, 남미의 젖줄 3. 우루과이 강의 자연 4. 라플라타 강의 자원 5. 파라나 강의 자연과 자원 6. 파라나 강의 삼각주와 생물자원 5장 유럽의 자연환경과 생물 1. 초원과 호수의 나라 스위스, 알프스의 자연 1994년 폭염 후 최대치 더위, 자연이 변하면서 사람들의 안식처가 위협당하고 있다! 최근 몇 년동안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록적인 기상 변화가 사람들의 안식처를 위협하여, 그 생활이 불안해지고 있다. 그간 인간이 무소불위의 과학기술을 앞장 세워 궁핍함에서 벗어나 부유함을 누리며, 질병을 정복하고, 자연을 훼손하며 유린한 결과임이 뻔하다. 풍요로운 물질 환경을 위한 산업 발전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이 더욱 중요하다. 더욱이 유구한 자연 속 생물의 세계는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주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육상 생태와 내수 및 하구 생태계 전반에 대하여 다루어 생태계를 면밀하게 고찰하였다. 산천초목의 건강이 사람의 건강임을 깨닫길 바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류와 자연의 평화로운 공존이 아니겠는가. 출판사 서평 산천초목의 건강이 사람의 건강이다 처서가 지났지만 모기입은 삐뚤어지지 않았다.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가 늘면서 농수산물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1994년 이후 최악폭염이라는 기록은 추석 장보기도 두렵게 만들었다.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록적인 기상 변화에 사람들의 안식처가 위협당하고, 그 생활이 불안해지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과학기술에 취하여 비틀거리면서 자연, 자연생태계, 자연스러운 환경을 소홀히 한 결과이다. 결국은 생태계다 우리가 건강하게 살려면 자연을 알아야 하고, 피폐해져가는 자연을 살려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보존하고 보호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자연 보전의 방책이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생태계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지구의 생태계는 대단히 방대하고 다양하기만 하다. 세계의 다양한 자연생태계를 논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 논하는 방법론만으로도 수십 가지가 넘는다. 하지만 저자는 프랑스에서 학위논문을 최 단기간에 훌륭하게 완성했으며, 방대한 연구업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학위를 마친 이력이 있다. 대게 실험을 적당히 또는 쉽게 하자했지만 굴하지 않았다. 그 결과, 5대양 6대주를 두루 다니며 다양한 생태계를 직접 관찰한 결과물로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훼손된 다양한 종류의 산천초목을 건강하게 살리는 것이 중요함을 설파하고 건강과 자연에 대한 글을 수록함으로써 폭 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의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
Fun한 클래식 이야기
가디언 / 김수연 (지은이) / 2020.11.17
14,800원 ⟶ 13,320원(10% off)

가디언소설,일반김수연 (지은이)
자신의 악기에 악마가 깃들었다고 믿었던 작곡가부터 장인과의 다툼으로 법정에 선 작곡가, 그리고 인정받지 못했던 사랑 탓에 독약을 먹었던 작곡가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지만, 알고 보면 우리의 삶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던 그들의 삶과 음악을 담아낸 책이다. 이처럼 이 책에는,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떻게 듣고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옳은 건지 그런 건 다 모르겠고, 일단 재미있게 클래식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클래식을 어렵고 장황하게 설명하는 다른 도서들과는 달리,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앞세워 독자들이 클래식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QR코드를 통해 현직 바이올리니스트인 저자가 직접 연주한 클래식 음악과, 작곡가들에 대한 설명이 담긴 영상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로 인해 독자들은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클래식 연주를 보고 들을 수 있고, 잠들어 있던 감각을 확실하게 깨울 수 있을 것이다.책을 시작하며 빨간 머리 신부님 | 비발디 정치인이 된 작곡가 | 베르디 세상에 반기를 든 천재 작곡가 |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음악의 아버지 | 하이든 가곡의 왕이라 불리는 남자 | 슈베르트 천재인가 악마인가? | 파가니니 사명을 다한 작곡가 | 바흐 피아노밖에 난 몰라 | 쇼팽 오뚝이 작곡가 | 헨델 음악으로 꽃피운 고통 | 차이콥스키 신앙을 음악에 담아낸 작곡가 | 비버 마마보이 작곡가 | 비제 억울한 작곡가 | 살리에리 시네마 뮤직 | 엔니오 걸크러쉬 작곡가 법정에 선 작곡가 음악 사랑, 나라 사랑 작곡가들의 특별한 취미 혁명의 작곡가 클래식 바로 알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음악의 뿌리를 찾아서 악보에 표기된 용어를 알아볼까요? 오페라 이야기 마에스트로, 지휘자는 누구인가?세계 클래식 거장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 영상과 함께 보는 Fun한 클래식 입문서! 자신의 악기에 악마가 깃들었다고 믿었던 작곡가부터 장인과의 다툼으로 법정에 선 작곡가, 그리고 인정받지 못했던 사랑 탓에 독약을 먹었던 작곡가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지만, 알고 보면 우리의 삶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던 그들의 삶과 음악을 담아낸 책이다. 이처럼 이 책에는,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떻게 듣고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옳은 건지 그런 건 다 모르겠고, 일단 재미있게 클래식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바로 이 책이 딱이다. 이 책은 클래식을 어렵고 장황하게 설명하는 다른 도서들과는 달리,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앞세워 독자들이 클래식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QR코드를 통해 현직 바이올리니스트인 저자가 직접 연주한 클래식 음악과, 작곡가들에 대한 설명이 담긴 영상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로 인해 독자들은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클래식 연주를 보고 들을 수 있고, 잠들어 있던 감각을 확실하게 깨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저자는 ≪Fun한 클래식 이야기≫가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책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희로애락이 담긴 거장들의 인간적인 삶을 명랑한 문체로 풀어냈다. 이로 인해 낯설었던 클래식이 독자들의 삶 속에 자연스레 깃들기를 기대한다. 저자가 추천한 작곡가별 추천곡 ‘Classic For You’(본문 수록)을 감상하며 밋밋했던 일상에 촉촉한 감성 한 스푼을 더해보자. 현직 바이올리니스트가 들려주는 살아있는 클래식 이야기 음악에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언어가 없어도 오늘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고 소통이 없어도 순간의 감정을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여기, 무려 300여 년 전부터 음악에 자신의 삶을 담아 현재의 우리와 소통하는 작곡가들이 있다. 그들은 과연 음악을 통해 어떤 생각과 어떤 감정을 나누고자 했던 것일까?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들의 명곡 속에는 아주 오래된 감정들이 여전히 소용돌이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거장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들의 음악을 이해하고자 노력했다. ≪Fun한 클래식 이야기≫는 이러한 그녀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자유롭고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저자는 자기만의 시선으로 재미있고 낭랑하게 클래식을 풀어냈다. 그리고 어느덧 중견 연주자가 된 저자가 엄선한 작곡가별 추천곡 리스트를 더했다. ‘클린이’를 위한 감상법과 함께 그녀가 직접 연주한 바이올린 선율이 담긴 영상을 감상해 보자. 오래전 작곡가들이 음악 속에 고이 담아 둔 살아있는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막장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리얼한 클래식 드라마 “슈만은 어린 클라라를 유혹하고 월드 스타인 미성년자를 꼬드긴 부도덕한 자다.” -본문 中 사랑하는 여인의 아버지가 퍼뜨린 소문으로 결국 법정에까지 서게 된 슈만. 남들과 다른 성 정체성으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고통 속에 살아야 했던 차이콥스키. 그리고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진실까지. 저자는 어렵고 따분하다고만 생각했던 클래식에 대한 편견을 깨고자 했다. 그래서 단순한 정보 나열식의 예술 책이 아닌,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은 책을 쓰고자 했다. 음악사 속에 담긴 시대의 변화를 느끼고, 세계적인 클래식 작곡가들의 음악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한층 더 쉽게 클래식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잠식한 후로 타인과의 대면이 힘들어진 요즘. 저자는 비대면으로 인한 소통의 빈자리를 음악이 채워줄 것이라고 말한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음악의 포용력이 진가를 발휘할 시기이다. “100년 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했던 천재. 당시 최고의 권력자에게 반기를 들며, 자신의 삶을 찾았던 용기 있는 남자.” 상상을 초월하는 연주력 탓에 파가니니를 향한 이상한 소문이 떠돌기 시작합니다. 바로, 그가 악마와 계약을 했다는 것이었지요. 그렇다면 과연 정말로 파가니니에게 악마가 깃들었던 것일까요?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군대에서 배웠다
다산라이프 / 박수왕, 정욱진, 최재민 글 / 2010.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라이프소설,일반박수왕, 정욱진, 최재민 글
“이 책은 군대 2년이 그저 시간 낭비라는 편견을 확실히 깨뜨려주었다.” 군대를 최고로 즐긴 사람들이 전하는 특급 군생활 노하우 대한민국 20대 남성들에게는 가장 큰 고민이자 피할 수 없는 숙명이 있다. 바로 군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군대에서 보내는 세월을 아까워하며 그 시간을 허송세월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은 질적으로 변화한다고 이 책의 저자들은 이야기 한다. 군대의 타성에 젖어 자투리 시간을 그저 흘려보내며 여전히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방황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들에게, 또 입대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저자들은 2년의 군생활을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조언을 전한다. 이 책에는 책 100권을 독파하고, 비만에서 몸짱으로 거듭나는 등의 소소한 보람에서부터 군대 월급 재테크해 등록금을 마련하고, 사법고시 1·2차를 합격하는 극적인 성과에 이르기까지 군생활 동안 뚜렷한 결실을 거둔 사람들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들의 두드러진 공통점을 다섯 가지로 분석한다. 즉 \'군대라서 할 수 없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현실을 아쉬워하기보다 군대에 나를 맞춘다\', \'선임도 후임도 나의 편으로 만든다\', \'스스로를 적극적으로 변화시킨다\', \'계급에 맞는 군생활을 실천한다\'가 그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자신의 적성이나 입대 전 목표에 적합한 병과를 택해 군생활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평소 차에 관심이 많고 운전하기를 좋아해 운전병을 지원해 제대 후 정비에까지 능통한 자동차 전문가가 된 사람이나 제대 후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던 차에 카투사에 입대하여 그 어느 어학연수 못지않은 성과를 이룬 사람 등 2년을 알차게 보낸 군 선배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책은 군대에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려는 누군가에게, 스스로를 돌이켜 보고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는 분수령을 마련해줄 것이다. 서문 내 인생 최고의 찬스, 군대 1장 군대, 제대로 알고 당당히 가라 지금 알고 있는 걸 입대 전에도 알았더라면 / 박수왕 군대에서 보낼 2년이 안타까운 당신이 해야 할 일 / 최재민 2장 군대를 최고로 즐긴 사람들의 비밀노트 군대 월급으로 복학 등록금 마련하다 여덟 개의 자격증 책 읽기에 군대보다 좋은 곳은 없다 입대 전 뚱보에서 제대 후 몸짱으로 군대에서 사법고시 1·2차 합격하다 군대 안 갔으면 서울대 갈 수 있었을까? 나는 군대로 어학연수 다녀왔다 전략적 군생활로 얻은 취업 경쟁력 군인이 특허를 출원하는 세상 군대에서 배운 인맥 관리 노하우 ‘곰신’은 ‘군화’ 하기 나름 나는 군대에서 직업을 찾았다 군대에서 진짜 세상을 배우다 리더를 꿈꾼다면 군대에서 배워라 군생활에서 얻은 ‘당당함’이라는 자산 군대에서 진정한 나를 찾다 3장 성공 군생활의 공통분모 / 정욱진 성공 군생활 노하우 1 : 눈에 보이는 명확한 목표를 세웠다 성공 군생활 노하우 2 : 단계적인 실천 계획, 유연한 시간관리 성공 군생활 노하우 3 : 선임도 후임도 나의 편으로 만든다 성공 군생활 노하우 4 : 스스로를 적극적으로 변화시킨다 성공 군생활 노하우 5 : 계급에 맞는 군생활로 목표 달성을 앞당겼다 4장 군대, 잘만 골라 가면 2년이 알차다 외국 안 나가고 영어 배우기에 이만한 곳은 없다 : 카투사 운전 좋아하고 차에 관심 있다면 : 운전병 군대에서 글로벌 마인드를 익히다 : 어학병 ‘엘리트 공군’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 공군병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 해병 사람을 살리는 값진 경험을 하다 : 의무병 나는 우리 동네로 자대 배치받았다 : 의무경찰 사람을 이끄는 법을 배운다 : 장교 기왕 하는 군생활 돈 벌면서 한다 : 부사관 출퇴근하며 복무하는 현역병 : 상근예비역 5장 군대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지혜를 배우다 백만 불짜리 열정을 가르쳐준 곳 / 이채욱[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나는 군대에서 삶의 지표를 얻었다 / 하금열[SBS 대표이사 사장] 교육자로서의 길로 나를 인도한 군대 / 이기수[고려대학교 총장] 군생활을 통해 자유의 소중함 잊지 않아 / 이계진[국회의원] 나는 군대에서 기업가로 거듭났다 / 윤홍근[제너시스 BBQ 그룹 회장]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다 / 정동영[국회의원] 부록 주요 대체복무제도 안내군대, 제대로 알고 당당히 가라! ‘군대 갔다 와서 하지, 뭐.’ 입대 전 20대들의 마음가짐은 대체로 이러하다. 군대는 그저 인생의 공백기일 뿐이라고 치부하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다 오려고 한다. 그리고 어차피 곧 군대 갈 마당에 지금 뭘 해봤자 무슨 소용이냐며 제대하는 그날까지 자기 삶을 위한 투자를 유보한다. 그러니 결국 군대로 인해 낭비되는 시간은 복무 기간 2년만이 아니라 짧게는 3년, 길게는 4~5년까지도 길어진다. 젊음의 절정이라 할 20대의 몇 해를 그렇게 허투루 보내는 것은 인생의 여정에 있어 너무도 큰 손해다. 한편 극심한 취업난에 휩쓸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일찌감치 학점 관리니 영어 공부니 소위 ‘스펙’ 관리에 여념이 없는 ‘88만 원 세대’들에게는 2년간의 공백이 너무나 불안하고 부담스럽다. 하지만 막상 군대 2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는 막막할 따름이다. 그들이 알기에 군대는 그저 고된 훈련에 치여, 막무가내 고참에 휘둘려 옴짝달싹 살아가야 하는 답답한 곳일 뿐이다. ‘정말 군대는 내 인생에 마이너스일 수밖에 없는 걸까?’ 이 책에 담긴, 군대에서의 시간을 최고로 즐기고 자신의 삶을 비약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러한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다. 군생활이 알찬 사람들은 이렇게 한다! 이 책에는 책 100권을 독파하고, 비만에서 몸짱으로 거듭나는 등의 소소한 보람에서부터 군대 월급 재테크해 등록금을 마련하고, 사법고시 1·2차를 합격하는 극적인 성과에 이르기까지 군생활 동안 뚜렷한 결실을 거둔 사람들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들의 두드러진 공통점을 다섯 가지로 분석한다. - 성공 군생활 노하우 1 : ‘군대라서 할 수 없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입대 전 혹은 군생활 중에 뚜렷한 목표를 세웠다. ‘군대라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군대에서도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으로 임했고, 군대라는 특수한 여건이 지닌 장점을 찾아내 적극 활용했다. - 성공 군생활 노하우 2 : 현실을 아쉬워하기보다 군대에 나를 맞춘다 의욕만 앞세워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군대라는 상황에 맞추어 시간 관리를 했다. 여러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려고 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계획을 짜 하나씩 순차적으로 목표를 이루어나갔다. - 성공 군생활 노하우 3 : 선임도 후임도 나의 편으로 만든다 군대가 계급사회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자신의 목표를 실현할 여유를 확보하기 위해 우선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얻었다. 함께 생활하는 전우들과 자신의 목표를 공유했고, 이로써 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았다. - 성공 군생활 노하우 4 : 스스로를 적극적으로 변화시킨다 이전 삶의 방식을 버리고 군대의 고유한 방식에 따라 모든 것을 다시 배워야 하는 상황 속에서, 다시 태어난다는 생각으로 입대 전 스스로에게 부족했던 점이나 불만 요소들을 개선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 성공 군생활 노하우 5 : 계급에 맞는 군생활을 실천한다 각 계급의 위치에서 요구되는 태도와 생활방식을 능동적으로 배워 실천했고, 이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이는 자신의 목표 성취에 유리한 여건을 만드는 데 주효하게 작용했다. 군대, 잘 골라가기만 해도 보람이 두 배 또 책에는 자신의 적성이나 입대 전 목표에 적합한 병과를 택해 군생활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평소 차에 관심이 많고 운전하기를 좋아해 운전병을 지원해 제대 후 정비에까지 능통한 자동차 전문가가 된 사람, 제대 후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던 차에 카투사에 입대하여 그 어느 어학연수 못지않은 성과를 이룬 사람 등등. 군대라고 다 똑같은 군대가 아니다.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그에 유리한 군생활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 책에는 이외에도 어학병, 공군병, 해병, 의무병, 의무경찰, 상근예비역, 부사관, 장교 등 다양한 병과의 장단점 및 실상, 지원 과정이 실제 복무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더불어 소개되어 있다. 대한민국 남성에게 군대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자 진정한 성인으로 거듭나는 통과의례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그 2년은 어떻게든 지나가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은 질적으로 변화한다. 군대에서 복학 등록금을 마련해 제대한 사람이 ‘군대 월급, 그깟 푼돈으로 뭘 할 수 있겠냐’고 생각했다면 군대씩이나 다녀와서 부모님에게 손을 벌려야 하는 송구스러움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군대에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수능 공부를 해 서울대에 간 사람이 군대의 타성에 젖어 자투리 시간을 그저 흘려보냈다면 여전히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방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군대 2년이 그저 자기 삶의 공백기가 될까봐 두려워 지레 자포자기해버리면 결국 그 시간은 실제로 스스로를 후퇴시키는 허송세월이 되고 만다. 하지만 군대에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사람에게, 군대는 본격적인 성인으로서의 삶을 앞둔 20대의 고비에서 스스로를 돌이켜 보고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는 분수령을 마련해줄 것이다.
알기 쉬운 건설업 실질자본
피플벨류HS / 김명준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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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벨류HS소설,일반김명준 (지은이)
최신 「건설업체 기업진단지침」을 가장 쉬운 방식으로 풀이한 책이다. 관련 지식이 부족한 건설업체 경영자와 실무자들을 위해, 다양한 도표와 그림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건설업체(일반건설업 및 전문건설업)가 평소 실질자본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령’과 ‘실태조사에 대처하는 방안’ 등을 함께 담고 있다.머리말 ·004 Part 1 - 건설업 실태조사 건설업 실태조사 ·012 실태조사 과정 ·014 실태조사 기간 ·016 Part 2 - 실질자본 실질자본 ·020 실질자본 심사 방법 ·023 실질자본 심사 예시 ·027 건설업체 기업진단지침 ·031 실질자본 기준일 ·032 실질자본 심사 대상 재무제표 ·034 회계기준 ·036 Part 3 - 자산의 평가(실질자산 구분 · 평가) 현금 ·040 1) 현금 2) 전도금 예금 ·044 1) 금융기관 실명 예치 2) 일시예금 3) 사용이 제한된 예금 4) 평균잔액 5) 무기명식 금융상품 유가증권 ·053 1) 상장주식 2) 비상장주식 3) 특수목적법인의 지분증권 4) 공제조합 출자금 5) 채권 매출채권 ·061 1) 장기매출채권 2) 미청구채권 재고자산 ·070 1) 원자재 2) 미완성공사 3) 건설용지 4) (미)완성건물 5) 수목자산 대여금 ·080 1) 특수관계자 대여금 2) 특수관계자가 아닌 자에 대한 대여금 선급금 ·086 1) 공사 선급금 2) 원자재 선급금 3) 건설용지 선급금 4) 선급공사원가로 대체될 예정인 선급금 보증금 ·097 1) 사업장 임차보증금 2) 사업장 외 부동산임차보증금 3) 임직원용 주택임차보증금 4) 부동산 외 임차보증금 5) 건설공사를 위한 예치보증금 6) 법률소송과 관련한 공탁금 유형자산 ·105 1) 유형자산 평가액 2) 임대자산 3) 운휴자산 4) 건설중인자산 5) 대물변제로 취득한 유형자산 무형자산 ·115 1) 산업재산권 및 소프트웨어 2) 개발비 및 영업권 기타자산 ·119 1) 미수금 2) 미수수익 3) 선납세금 4) 선급비용 5) 이연법인세자산 6) 투자자산 Part 4 - 부채의 평가(실질부채 구분 · 평가) 부채와 실질자본 ·132 차입금 ·133 퇴직급여충당부채 ·135 기타 충당부채 ·137 가수금 ·139 이연법인세부채 ·140 기타의 부채 ·141 Part 5 - 겸업자본의 평가 겸업자본의 평가 ·146 부록 건설업 실태조사(2018년도) 제출 서류 목록(예시) ·152 건설업 실태조사규정(안) ·164 건설업체 기업진단지침 ·172현직 ‘건설업 실태조사 청문위원’이자 ‘공인회계사’가 전하는 최신 「건설업체 기업진단지침」 및 실태조사 대응방안 『알기 쉬운 건설업 실질자본』은 최신 「건설업체 기업진단지침」을 가장 쉬운 방식으로 풀이한 책이다. 관련 지식이 부족한 건설업체 경영자와 실무자들을 위해, 다양한 도표와 그림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건설업체(일반건설업 및 전문건설업)가 평소 실질자본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령’과 ‘실태조사에 대처하는 방안’ 등을 함께 담고 있다. 최근 들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건설업 실태조사’가 시행되면서, 건설업체의 ‘실질자본’에 대한 관리 감독이 강화되고 있다. 그 결과 실질자본 부족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건설업체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알기 쉬운 건설업 실질자본』은 최신 「건설업체 기업진단지침」을 가장 쉬운 방식으로 풀이한 책이다. ‘건설업체(일반건설업 및 전문건설업)가 평소 실질자본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령’과 ‘실태조사에 대처하는 방안’ 등을 함께 담고 있다. 현직 공인회계사인 저자는, 건설업 실태조사 청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만난 경영자와 실무자들 중 「건설업체 기업진단지침」와 ‘건설업 실태조사’에 대해 잘 모른다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특히 책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어렵고 따분하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가장 쉽게 관련 지식을 풀이하였으며, 다양한 도표와 그림을 통해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책 『알기 쉬운 건설업 실질자본』을 통해 수많은 건설업체 경영자와 실무자들이 조금 더 수월하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자신의 사업과 업무를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머리말>최근 들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건설업 실태조사’가 시행되면서, 건설업체의 ‘실질자본’에 대한 관리 감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실질자본 부족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건설업체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그간 건설업 실태조사 청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건설업체 경영자와 실무자를 만나본 결과, 건설업 실질자본에 대해 아는 분들이 너무도 적다는 사실에 놀란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당연히 알아야 함에도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적기 때문으로,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이 책은 「건설업체 기업진단지침」을 알기 쉽게 해설한 책으로, 건설업체(일반건설업 및 전문건설업)가 평소 실질자본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령과 실태조사에 대처하는 방안 등을 함께 담았습니다.아무쪼록 건설업체 경영자와 실무자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가족을 위한 비폭력대화 수업
그래도봄 / 이윤정 (지은이) /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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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봄육아법이윤정 (지은이)
국내 1호 비폭력대화 국제공인 트레이너 이윤정이 한국 가정환경에 가장 적합한 비폭력대화 입문 & 실천서 《우리 가족을 위한 비폭력대화 수업》을 펴냈다. 한국 비폭력대화센터 부대표와 한국 비폭력대화교육원 대표를 역임한 저자는 비폭력대화 부모교육(NVC parenting) 1년 과정으로 ‘기린부모학교’를 개발하여 10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진행한 강의만 해도 5,000회가 넘는다. 부모와 사춘기 자녀가 비폭력대화로 행복하게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간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비폭력대화란 견디기 힘든 갈등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법이다. 저자는 이러한 대화법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가 연민으로 연결되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한 엄마가 사춘기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갈등과 혼란을 비폭력대화를 실천하며 극복해나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의 일기」에는 엄마의 답답하고 속상한 심정을, 「아이의 일기」에는 공부와 잔소리에 지친 자녀의 속마음을, 「NVC 생각」에서는 두 일기에서 나타나는 아이와 부모의 시각 차이를 비폭력대화를 통해 풀어나간다. 「NVC 연습」에서는 비폭력대화의 기본 모델인 ‘관찰-느낌-욕구-부탁’을 내 상황에 맞게 연습해볼 수 있다. 저자는 비폭력대화의 개념부터 생생한 사례, 실천 방법까지 부모를 위한 비폭력대화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부모들에게 비폭력대화를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함으로써 사춘기 내 아이와 소통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여는 글_우리는 성장기 PART 01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 01 비폭력이란 무엇인가? [엄마의 일기] 끔찍한 사춘기 [아이의 일기]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 우리 엄마 [NVC 생각] 폭력과 비폭력 사이 02 비폭력대화가 필요한 이유 [엄마의 일기] 엄마는 괴로워! [아이의 일기] 우리 엄마는 변할 수 있을까? [NVC 생각] 인간성을 유지하는 대화법 03 비폭력대화의 목적과 모델 [엄마의 일기] 야! 너, 말 다 했어? [아이의 일기] 엄마 원하는 걸 하시라고요! [NVC 생각] 연민의 대화, 삶의 언어 04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 [엄마의 일기] 배신자! [아이의 일기] 난 재수가 없었을 뿐이야! [NVC 생각]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 PART 02 사춘기 내 아이 비폭력대화로 사랑하기 01 관찰 [엄마의 일기] 가슴이 벌렁거리는 선생님의 전화 [아이의 일기] 재미없는데 어쩌라고? [NVC 생각] 평가와 관찰을 분리하기 [사례로 배우는 관찰하기] “넌 이런 거 먹을 자격이 없어!” [NVC 연습] 관찰인가, 평가인가? 02 느낌 [엄마의 일기] 경찰서에서 만난 딸 [아이의 일기] 난 억울하고 분하다 [NVC 생각] 느낌을 알아차리고 표현하기 [사례로 배우는 느낌 표현하기] “내가 너랑 말을 하면 사람이 아냐” [NVC 연습] 느낌이 표현되었나? 03 욕구 [엄마의 일기] 아이의 끊임없는 거짓말 [아이의 일기] 자유로울 수만 있다면… [NVC 생각] 욕구는 느낌의 근원 [사례로 배우는 욕구 알아차리기] 게임에 빠진 태랑이 [NVC 연습] 욕구를 의식하기 [NVC 연습] 당신의 느낌과 욕구는? 04 부탁 [엄마의 일기] 아이고, 내 팔자야! [아이의 일기] 우`리가 뭐, 귀신인가? [NVC 생각] 삶을 풍요롭게 하는 부탁 [사례로 배우는 부탁하기] 후배의 돈은 내 돈 [NVC 연습] 명확한 부탁인가? PART 03 기린 엄마와 춤추는 아기 기린 01 듣기 힘든 말을 들었을 때 네 가지 선택 [엄마의 일기] 부모가 죽어도 저렇게 울어주려나? [아이의 일기] 나쁜 새끼, 내 동생! [NVC 생각] 상황을 받아들이는 네 가지 태도 [사례로 배우는 네 가지 태도] 재혼한 지후 엄마의 고통 [NVC 연습] 네 가지 태도 추측하기 02 공감하기 [엄마의 일기] 엄마, 난 대학 못 갈 거 같아! [아이의 일기] 나도 공부를 잘하고 싶다 [NVC 생각] 공감은 그냥 그곳에 함께 있는 것 [사례로 배우는 공감하기 1] 우리 딸은 문자질의 대마왕 [사례로 배우는 공감하기 2] 엄마는 의무를 다하지 않았어 [NVC 연습] 아이의 느낌과 욕구는? 03 축하와 애도 [엄마의 일기] 말 달리자! [아이의 일기] 바람을 가르며 [NVC 생각] 기쁠 땐 축하, 슬플 땐 애도 [사례로 배우는 축하와 애도] 고달픈 연휴 04 자칼의 사춘기를 기린의 사춘기로 자칼의 사춘기 1탄: 양호실인데, 오셔서 사고 처리하세요 [엄마의 일기] 내 아이는 외계인? [아이의 일기] 하늘이 도우신 날 [NVC 생각] 아이와 연결되는 기쁨 자칼의 사춘기 2탄: 단지 재미있는 것을 찾았을 뿐이에요 [엄마의 일기] 화려하고 찬란한 사춘기 [아이의 일기] 장난이 큰일로 번지다 [NVC 생각] 자칼의 말과 기린의 공감 자칼의 사춘기 3탄: 궁구막추(窮寇莫追) [엄마의 일기] 아이는 부모의 스승 [아이의 일기] 내 공부는 내가 알아서 해! [NVC 생각] 아이의 마음부터 읽어주기 자칼의 사춘기 4탄: 나는 영웅민우다! [엄마의 일기] 기가 찬 영웅 심리 [아이의 일기] 요구르트 사건의 최후 [NVC 생각] 자기 공감과 연결 자칼의 사춘기 5탄: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만 하시라고요 [엄마의 일기] 우리 모두 놀란 날 [아이의 일기] 아빠의 첫 사과 [NVC 생각] 솔직한 소통의 힘 05 나 자신과 연민으로 연결되기-자기 공감 [엄마의 일기] 나는 자칼 엄마 [아이의 일기] 난 지금 속상해 [NVC 생각] 첫 발걸음은 나 자신에게 공감하기 [NVC 연습] “나도 기린 엄마가 되고 싶어요!” 06 힘을 쓰는 일 [엄마의 일기] 엄마가 힘 좀 써야겠어! [아이의 일기] 무슨 힘? [NVC 생각] 보호를 위해 힘쓰기 [NVC 연습] 보호인가, 처벌인가? 07 감사하기 [엄마의 일기] 아이는 선물이다 [아이의 일기] 제게도 부모님은 선물이랍니다 [NVC 생각] 기린 식으로 감사하기 부록_사춘기를 이해해요 ★ 가족심리학자 이남옥 교수 강력 추천!! ★ 한국 가정환경에 가장 적합한 비폭력대화 입문 & 실천서 사춘기 아이와 1cm 더 가까워지는 소통의 기술 국내 1호 비폭력대화 국제공인 트레이너 이윤정이 한국 가정환경에 가장 적합한 비폭력대화 입문 & 실천서 《우리 가족을 위한 비폭력대화 수업》을 펴냈다. 한국 비폭력대화센터 부대표와 한국 비폭력대화교육원 대표를 역임한 저자는 비폭력대화 부모교육(NVC parenting) 1년 과정으로 ‘기린부모학교’를 개발하여 10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진행한 강의만 해도 5,000회가 넘는다. 부모와 사춘기 자녀가 비폭력대화로 행복하게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간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비폭력대화란 견디기 힘든 갈등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법이다. 저자는 이러한 대화법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가 연민으로 연결되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한 엄마가 사춘기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갈등과 혼란을 비폭력대화를 실천하며 극복해나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의 일기」에는 엄마의 답답하고 속상한 심정을, 「아이의 일기」에는 공부와 잔소리에 지친 자녀의 속마음을, 「NVC 생각」에서는 두 일기에서 나타나는 아이와 부모의 시각 차이를 비폭력대화를 통해 풀어나간다. 「NVC 연습」에서는 비폭력대화의 기본 모델인 ‘관찰-느낌-욕구-부탁’을 내 상황에 맞게 연습해볼 수 있다. 저자는 비폭력대화의 개념부터 생생한 사례, 실천 방법까지 부모를 위한 비폭력대화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부모들에게 비폭력대화를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함으로써 사춘기 내 아이와 소통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가족심리학자 이남옥 교수 강력 추천!! 한국 가정환경에 가장 적합한 비폭력대화 입문 & 실천서 ▪국내 최초 비폭력대화 국제공인 트레이너 ▪한국 비폭력대화교육원 전 대표 ▪한국형 부모 프로그램 ‘기린부모학교’ 개발 및 운영 ▪부모교육 및 비폭력대화 강의 5,000회 이상 도무지 예측 불가능한 내 아이는 외계인? 사춘기 내 아이와 마음이 통하는 ‘비폭력대화’ 엄마가 해준 게 뭐가 있어?”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해요.” “집 나갈 거예요.” 아이의 반항에 자존심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이 화가 난다. 도무지 진정할 수가 없어 아이를 다그치고 비난한다. 잠든 아이를 보며 ‘어른인 내가 좀 더 참고 기다려줄걸’ 죄책감에 눈물짓는다. 사춘기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법한 상황이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일삼는 사춘기 내 아이와 과연 소통이란 걸 할 수 있을까? 국내 1호 비폭력대화 국제공인 트레이너 이윤정이 한국 가정환경에 가장 적합한 비폭력대화 입문&실천서 《우리 가족을 위한 비폭력대화 수업》을 펴냈다. 한국 비폭력대화센터 부대표와 한국 비폭력대화교육원 대표를 역임한 저자는 비폭력대화 부모교육(NVC parenting) 1년 과정으로 ‘기린부모학교’를 개발하여 10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진행한 강의만 해도 5,000회가 넘는다. 부모와 사춘기 자녀가 비폭력대화로 행복하게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간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비폭력대화란 견디기 힘든 갈등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법이다. 저자는 이러한 대화법을 통해 소통하고 서로가 연민으로 연결되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무조건적으로 비폭력을 지지하고 개념 설명을 늘어놓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한 엄마가 사춘기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갈등과 혼란을 비폭력대화를 실천하며 극복해나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의 일기」에는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답답하고 속상한 심정을, 「아이의 일기」에는 공부 스트레스와 부모의 잔소리에 지친 자녀의 속마음을 각각 담았다. 「NVC 생각」에서는 두 일기에서 나타나는 아이와 부모의 시각 차이를 비폭력대화를 통해 풀어나간다. 「NVC 연습」에서는 비폭력대화의 기본 모델인 ‘관찰-느낌-욕구-부탁’을 내 상황에 맞게 연습해볼 수 있다. 「부록: 사춘기를 이해해요」는 사춘기 아이들의 특성을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한국 가정환경에 가장 적합한 ‘기린부모학교’라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10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저자는 비폭력대화의 개념부터 생생한 사례, 실천 방법까지 부모를 위한 비폭력대화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부모들이 많다. 이 책은 추상적이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비폭력대화를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함으로써 사춘기 내 아이와 소통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우왕좌왕 엄마와 좌충우돌 아이의 사춘기 극복기 과거 사춘기 두 아들을 키우며 많은 갈등을 겪었던 저자는 ‘비폭력대화 전문가’가 아닌, ‘우리네 보통 엄마’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엄마는 사춘기에 접어든 세 아이들과 소통하기 힘들어 절망에 빠져 있다. 한 예로 중간고사 마지막 날, 큰아들이 11시쯤 올 것이라 예상한 엄마는 아이가 연락도 없이 집에 오지 않자 안절부절못한다. 축구를 하느라 연락을 못 받았다며 2시가 다 되어 들어온 아들에게 엄마는 “한심한 놈”이라고 쏘아붙인다. 아들도 지지 않는다. “뭐 어때요. 밤까지 논 것도 아니고 잠깐 놀다 오는 것도 안 돼요? 제가 기다려달라고 한 거 아니잖아요? 나 신경 쓰지 말고 엄마가 원하는 거 하시라고요.” “야! 너 말 다 했어?” 이런 대화를 나누고 나면 엄마와 아들은 둘 다 가슴이 아프고 힘들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아들과 가슴이 미어지는 엄마. 엄마의 머릿속에는 아이에 대한 비판만 일어나고, 결국 서로를 비난하는 폭력적인 대화가 이어진다. 다행히 비폭력대화법을 어설프게나마 시도해본 엄마는 서로가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엄마의 욕구는 ‘아들에 대한 신뢰’였고, 아들은 ‘자유와 재미, 놀이’가 중요했던 것이다. 결국 둘은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함께 지킬 약속을 정하는 성과를 낸다. 이렇듯 우왕좌왕하는 엄마와 좌충우돌하는 아이가 함께 겪은 사춘기와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사례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대화로서 서로 공감하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가슴 찡한 사연에 담긴 비폭력대화 실천기 예상치 못한 사춘기 자녀들의 반응과 태도에 좌절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또 다른 부모들의 일화도 흥미롭다. 고 2 딸을 둔 한 아버지는 딸에게서 “아빠가 나에 대해서 아는 게 뭐가 있어? 아는 척하지 마. 그 정도는 술주정뱅이 아빠들도 다 알거든”이라는 말을 듣는다. 상처받은 아버지는 “내가 쟤랑 말을 섞으면 사람이 아니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다 문득 비폭력대화 워크숍에서 배운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말고 관찰만 하고 나서, 느낌과 욕구를 잘 들여다보고 행동을 결정하라”는 선생님의 말을 떠올린다. 아버지는 ‘딸과 잘 지내지 못해 아쉽고 쓸쓸한 느낌’을 들여다보고 ‘딸과 친밀하게 더 잘 소통하고자 하는 욕구’를 깨닫는다. 배운 대로 대화 연습을 한 아버지는 용기를 내 딸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돌아온 것은 그토록 원했던 딸의 웃음이었다. 자녀에게 먼저 한 발짝 다가간 부모들이 들려주는 가슴 찡한 사연들은 누구나 비폭력대화를 실천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기에 충분하다. 부모교육으로 시작하는 비폭력대화 워크북 비폭력대화에서는 마음으로 주고받는 인간관계를 위해서 네 가지 요소에 주의를 기울인다. ① 관찰: 보고 들은 것을 평가하지 않고 사진 찍거나 녹음하듯이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다. 예) “지후야, 네가 집을 나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 ② 느낌: 관찰한 것에 대한 느낌, 즉 몸과 마음의 반응을 표현한다. 예)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 불안하고 허탈하더라.” ③ 욕구: 느낌의 근원인 욕구를 알아차리고 표현한다. 예) “엄마는 너를 더욱 사랑하면서 이 집에서 행복하게 함께 살고 싶어.” ④ 부탁: 내 삶을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해주기 바라는 것을 표현한다. 예) “넌 어떻게 생각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비폭력대화의 기본 모델인 ‘관찰-느낌-욕구-부탁’을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연습해보고, 그에 대한 아이들의 대답을 참고할 수 있어 비폭력대화 워크북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한국의 가정환경에 가장 적합한 비폭력대화 입문서이자 실천서 비폭력대화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 또 있을까. 에피소드들마다 눈물과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들이 가득해 단숨에 읽힌다. 또한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부모와 청소년들의 문제를 아주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맞춤 해결법을 제시한다. 한국의 가정 환경에 적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쉽고 재미있는 비폭력대화 입문서이자 실천서라고 할 만하다. “아이의 사춘기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가장 큰 성장의 기회가 된다는 사실을 꼭 알았으면 한다.” _여는 글 중에서 저자의 말대로 아이의 사춘기는 자녀와 부모 모두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사춘기 자녀들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한국의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한다. 비폭력대화는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관계를 형성하게 해주는 가장 좋은 도구다. 10여 년 전 책을 쓰면서 아이의 사춘기를 겪었고, 그 사춘기가 단지 서로에게 고통만 주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귀한 기회를 제공함을 알았다. 초보 작가가 쓴 첫 책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를 10년이 넘도록 오랫동안 사랑해주신 독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현 시대에 맞게 수정 및 보완한 새로운 사춘기 이야기로 비폭력대화를 풀어보고자 한다. 자녀가 원할 때 그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그들이 원하는 만큼 사랑과 지원을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사춘기에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과 화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성숙하게 자신을 돌보며 성장하게 되니까요.이때 비폭력대화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우리의 인간성을 유지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내면을 치유하게 해줍니다. 내가 얼마나 부모로서 힘들고 마음 아픈지, 아이에게 무엇을 원하기에 이렇게 가슴이 아리고 먹먹한지, 그동안 최선을 다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비폭력대화를 통해 나의 이런 느낌과 욕구를 들여다볼 때, 우리는 폭력으로 자녀에게 다가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녀의 느낌과 욕구를 헤아리면서 내 아이가 얼마나 건강하고 소중한지 다시 확인하는 귀한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신곡 (큰글자)
살림 / 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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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소설,일반단테 알리기에리 (지은이), 진형준 (옮긴이)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세대, 나아가 부모 세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 '생각하는 힘 :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6권.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단테가 14세기에 쓴 작품이다. 여행자 단테가 스승 베르길리우스와 함께 지옥, 연옥, 천국을 여행하는 이야기로, 기독교 구원론을 위대한 문학으로 승화시켜낸 대작이다. 오늘날 우리 삶의 목표는 온통 명예, 출세, 재산 축적에 쏠려 있다. 갈수록 순수함을 잃고 스스로를 좁은 틀 속에 가두고 있다. 아직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을 때 단테의 <신곡>을 읽고 감동받을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한결 값지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 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의 정본으로 재탄생시켰다.지옥 편 저승을 향한 발길을 내딛다 제1지옥 림보에서 제5지옥까지: 세례 받지 못한 자들, 애욕·식탐·물욕에 빠진 자들, 분노를 이기지 못한 자들 디스 성 안으로: 제6지옥, 이교도들 제7지옥: 폭군들, 자살한 자들, 하느님을 모독한 자들, 고리대금업자들 제8지옥 I: 배신자들, 아첨꾼들, 성직을 사고판 자들, 예언가들,탐관오리들 제8지옥 II: 속세의 즐거움에 빠진 수도사들, 도둑들과 배신자들, 꾀만 많은 자들, 이간질을 일삼은 자들, 사기꾼들(거짓말쟁이들) 제9지옥: 자신을 믿는 자를 배반한 죄인들, 친지와 조국과 손님을 배반한 자들, 하느님을 배반한 자들 연옥 편 연옥의 문까지 이르는 길 제1연옥에서 제4연옥까지: 오만과 질투와 분노의 죄인들, 게으름의 죄인들 제5연옥에서 제7연옥까지: 탐욕과 대식과 음란의 죄를 지은 자들 천국에 이르는 길 천국 편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첫 번째 하늘 ― 달 첫 번째 하늘에서 두 번째 하늘로 ― 수성(헤르메스) 세 번째 하늘 ― 금성(아프로디테) 네 번째 하늘 ― 태양 다섯 번째 하늘 ― 화성(조상) 여섯 번째 하늘 ― 목성(제우스) 일곱 번째 하늘 ― 토성(크로노스) 여덟 번째 하늘 Ⅰ ― 믿음 여덟 번째 하늘 Ⅱ ― 소망과 사랑 아홉 번째 하늘 ― 성모마리아 기도 『신곡』을 찾아서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세계문학컬렉션 기독교 구원론을 위대한 문학으로 승화시킨 『신곡』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문학 버킷리스트! 단테의 『신곡』은 우리의 시야를, 우리의 삶의 목표를 한껏 높이고 넓혀주고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그 무언가를 성취했을 때 더 높은 목표를 갖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가 좌절을 겪었을 때 우리를 절망감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여러분이 단테의 『신곡』을 읽고 감동받을 수 있다면 여러분은 나이와 상관없이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그 순수함은 여러분의 삶을 한결 값지고 여유롭게 만들어 줄 수 있다. 큰글자로 읽는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읽지 않는 고전은 없는 고전이고, 즐기지 못하고 감동을 주지 못하는 고전은 죽은 고전이다. ‘큰글자 세계문학컬렉션’은 마음을 풍요롭게 다스리고 날카롭게 자신을 마주하고 싶은 시니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최초의 고전문학선이다. 두껍고 지루한 고전을 친절하고 더 맛깔스럽게 재탄생시킨 ‘축역본’이자 글자 크기를 키워, 보다 편한 독서를 도와준다. 기독교 구원론을 위대한 문학으로 승화시켜낸 『신곡』 단테가 『신곡』의 「지옥 편」을 쓰려고 마음먹은 것은 1300년이다. 그의 나이 서른다섯 살 되던 때다. 바로 그때부터 단테는 고향 피렌체의 정치적 소용돌이에 말려들어 고난의 망명 생활을 시작한다. 단테는 자신이 받은 정치적 고난을 “어둠의 숲 속에 갇혀 있었다”라고 표현한다. 『신곡』의 「지옥 편」이 바로 그렇게 시작된다. 즉 정치적 고난이 시작된 때가 바로 『신곡』을 쓰려고 마음먹었던 해라는 뜻이다. 단테가 『신곡』을 써서 구원을 받았다면 고난의 시작은 바로 구원의 시작인 셈이다. 그리고 나머지 삶은 온통 『신곡』을 쓰는 데 몰두했다. 「지옥 편」은 1304~1308년에, 「연옥 편」은 1308~1313년에 걸쳐 썼고, 「천국 편」은 그의 생애 마지막 7년 동안에 완성했다. 생애의 마지막 16년을 꼬박 『신곡』을 쓰는 데 바쳤다는 말이다. 그가 그토록 심혈을 기울인 『신곡』의 주제는 무엇일까? 바로 ‘사랑’과 ‘구원’이다. 단테는 아홉 살 되던 해인 1274년, 한 살 아래인 베아트리체를 만난다. 그리고 그녀를 한눈에 사랑하게 된다. 그러다가 9년 후 우연히 길에서 그녀를 다시 만난 단테는 정중한 인사를 받고 지극한 행복을 느끼며, 그녀를 영원한 여성으로 마음속에 간직하게 된다. 물론 베아트리체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단테도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 그런데 베아트리체는 결혼 후 2년 만인 1290년 24세의 나이에 요절한다. 그러니까 베아트리체와 단테는 속세에서는 단 두 번만, 그것도 어릴 때 만났다는 인연밖에 없다. 그런 베아트리체가 『신곡』에서 단테를 구원으로 이끄는 천상의 여인으로 나온다. 구원의 길을 나선 단테를 올바로 인도하도록 베르길리우스를 단테에게 보낸 이가 바로 베아트리체다. 또한 연옥을 벗어난 단테를 직접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베아트리체다. 속세에 물들기 전의 순수한 사랑이 그를 구원으로 이끄는 것이다. 베아트리체와 함께 『신곡』에서 중요한 등장인물이 또 있다. 바로 단테의 인도자요, 스승이요, 정신적 아버지로 나오는 베르길리우스다. 베르길리우스는 기원전 1세기 로마의 시인으로 서사시 『아이네이스』의 저자다. 단테가 지옥과 연옥을 경험하는 것은 구원을 위해서다. 하느님의 은총을 입기 위해서다. 베르길리우스가 살았던 시대는 여러 신이 사람들 곁에 머물던 시대다. 그런데 단테가 살았던 중세는 기독교 사회다. 기독교 사회는 유일신 하느님이 속세와는 떨어진 저 하늘에 계신다. 그리고 기독교 신앙의 궁극 목적은 영혼의 구원에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구원받을 수 있을까? 우선 순결한 영혼을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 단테가 베아트리체를 향해 지닌 순결한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지옥에서 고통받는 자들은 삶의 길잡이가 없어서 마음대로 죄를 지은 자들이다. 그들에게는 속죄할 기회조차 없다. 연옥에서 죄를 씻는 자들은 잠시 길잡이를 잃고 죄의 유혹에 넘어갔던 자들이다. 그들에게는 죄를 회개하고 천국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단테의 『신곡』은 우리의 시야를 넓혀주는 작품, 인생을 사는 목표를 한껏 높이고 넓힐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나아가 세상을 살면서 뭔가를 성취했을 때 더 높은 목표를 갖게 해주는 작품이자, 좌절을 겪었을 때 절망감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오늘날 우리 삶의 목표는 온통 명예, 출세, 재산 축적에 쏠려 있다. 갈수록 순수함을 잃고 스스로를 좁은 틀 속에 가두고 있다. 아직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을 때 단테의 『신곡』을 읽고 감동받을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한결 값지고 풍요로워질 것이다.“당신, 누구신가요? 사람입니까, 아니면 귀신입니까? 제발 나를 좀 구해주십시오.” 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나는 사람도 귀신도 아니다. 나는 저 옛날 아우구스투스 치하에서 살았던 시인이다. 나는 안키세스의 아들 아이네이아스를 노래했다. 트로이로부터 이곳으로 온 그를 나는 노래로 써 찬양했다. 그런데 그대는 어찌하여 저 고통스러운 곳으로 되돌아가려 하는가? 어찌하여 모든 기쁨의 근원인 저 산에 오르려 하지 않는가?” “아, 그대는 바로 베르길리우스! 모든 시민들의 영광이며 빛인 그대! 당신은 나의 스승입니다. 내가 시인으로 이름을 날 릴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그대의 문장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저기 저 늑대를 보십시오. 고결한 성현이여, 저를 도와주소서! 저놈이 제 피를 두려움에 얼어붙게 만듭니다.”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는 내 모습을 보고 그가 대답했다. “그대가 이 숲을 벗어나고 싶다면 이 길로 가면 안 된다. 저 짐승들은 길을 가로막을 뿐 아니라 사람을 잡아먹기까지 하는 놈들이다. 저놈들은 먹으면 먹을수록 더 배고픔을 느끼는 놈들이다. 조금 더 있으면 비슷한 놈들이 수없이 나타날 것이니 그대는 어서 나를 따라오도록 하라. 내 그대의 길잡이가 되어 그대를 영원의 세계로 이끌리라. 그대는 죄를 지은 영혼들이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하여 고통스럽게 울부짖는 지옥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연옥에서 언젠가 구원을 받으리라는 희망을 갖고 불 고문을 참고 견디는 영혼들도 만나게 될 것이다. 거기까지는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그 후 그대가 진정으로 축복받은 영혼들을 만나고 싶다면 나는 그대를 다른 이에게 맡기고 떠날 것이다. 그곳을 다스리는 왕께서 나를 받아들이지 않으신다. 내가 살아 있을 때는 아직 그분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나는 말했다.“시인이시여! 하느님의 이름으로 간청하나이다. 이 사악한 곳에서 나를 구하셔서 그대가 말한 곳으로 인도하여 주소서.”그러자 그가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고 나는 그 뒤를 따랐다. “여기 있는 자들은 살면서 죄도 짓지 않았고 오히려 공을 세운 훌륭한 사람들이란다. 단 한 가지를 이루지 못했기에 이곳에 있는 것이지. 바로 세례란다. 하느님의 나라로 가는 관문이 세례인데 그리스도 이전에 살았기에 세례를 받지 못한 거야. 나도 그들 중 하나이지. 다른 잘못은 저지르지 않았어. 그 죄 하나만으로 우리는 버림받은 거야. 무서운 형벌은 없지만 언제까지나 희망 없이 산다는 것 자체가 형벌인 거지.”나는 가슴이 쓰려 왔다. 참으로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이 림보에 붙잡혀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스승님에게 물었다.“자신의 노력에 의해서건 남의 도움을 받아서건 여기에서 벗어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있나요?”스승님이 말했다.“내가 이곳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머리에 승리의 관을 쓰시고 그리스도가 이곳에 오셨다. 그분은 인류 최초의 아버지인 아담의 영혼을 끌어내고 이어 그의 아들 아벨의 영혼을 구해주셨다. 그리고 노아의 영혼과 모세의 영혼을 끌어내셨지. 이어서 아브라함과 다윗 왕, 야곱과 이삭과 그 자손 들을 끌어내셨단다. 그때 다른 선택받은 영혼들도 구원을 받을 수 있었지. 하지만 딱 한 번뿐이었어.” 스승님이 말을 하는 동안 우리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 걸었다. 나는 그곳에서 호메로스를 비롯한 시인들을 만났다. 트로이의 헥토르도 만났고 로마의 아버지 아이네이아스도 만났으며 아이네이아스의 장인인 라티누스와 그의 딸 라비니아도 만났다. 또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수많은 철학자들을 만났다. 거기서 본 이들을 이루 다 열거할 수 가 없을 정도였다. 나는 그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뒤로 하며 스승님을 따라 빛이 전혀 없는 곳으로 향했다. “스승님, 이들은 다 뭡니까? 그리고 저기 저 왼쪽에 수없이 많은 대머리들은 또 뭡니까?”“이들은 모두 돈을 열심히 번 다음에 잘못 쓴 자들이다. 한쪽은 탐욕스럽게 모으기만 했고 한쪽은 절제를 모르고 낭비했지. 서로 반대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똑같은 놈들이란다. 그러니 똑같은 벌을 받는 거야. 그러고는 어쩌다 만나면 저렇게 서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거란다. 참, 머리카락 없는 자들에 대해 물었지? 정말 많기도 하지? 놀라지 마라. 저들은 교황들과 추기경들이란다. 하느님을 섬기기보다는 개인적 탐욕으로 재물에 눈이 멀었던 자들이지. 성직자도 탐욕 때문에 여기서 저렇게 벌을 받고 있으니 일반 신도야 더 말할 게 뭐 있겠니? 교회에 가서 입으로 열심히 하느님만 되뇐다고 구원을 받는 게 아니다.”
잉글사이드의 앤
현대지성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유보라 (그림), 오수원 (옮긴이)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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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소설,일반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유보라 (그림), 오수원 (옮긴이)
앤 시리즈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지도 어느덧 60년이 훌쩍 지났다. 『빨간 머리 앤 전집』은 그동안 단편적으로 알려졌던 내용을 한데 모아 완성도 높게 구성하고, 우리 시대에 맞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영미 현대문학에 정통한 역자가 원작의 감동과 말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서 단어를 고르고 표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다듬었으며, 행간에 담긴 의미를 속속들이 이해하고 본문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끔 각주를 꼼꼼하게 달았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일러스트는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설렘과 감동을 전해주며, 당대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희귀본을 포함한 사진 자료는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게 도와준다. 권말에는 작품의 문학적 가치뿐 아니라 관련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폭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저자 소개, 해제, 시대적·공간적 배경 등 다양한 주제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 11편을 수록했다. 앤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 심미성이 탁월한 금박 후가공,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마음이 드는 양장 제본과 고급 북케이스는 빨간 머리 앤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꿈의 집’에서 ‘잉글사이드’로 이사한 앤과 길버트 부부는 여섯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소녀 시절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앤은 아이들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다독여준다. 웃음이 끊이지 않던 이 가정에 어느 날 불청객이 들이닥친다. 길버트의 친척인 메리 마리아는 잠시 머물겠다며 찾아와놓고, 그대로 눌러앉아 집 안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29장 30장 31장 32장 33장 34장 35장 36장 37장 38장 39장 40장 41장 작품 속 사회상 사진 출처 “살아 있다는 게 참 기뻐요. 세상은 재미있는 것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앤의 상상력과 호기심, 자존감과 자기 발견을 통해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는 휴식 같은 고전 ★국내 유일 컬러 일러스트와 사진 180컷·11편의 필수 배경지식 수록 ★원문의 세밀한 묘사와 뉘앙스를 확실히 살린 기념비적 완역 전집 TV 애니메이션·넷플릭스 드라마 《빨간 머리 앤》 공식 원작 소설 앤의 10대부터 50대까지 일생을 담은 스토리 완결판 한 세기가 넘도록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아왔고,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면 더욱 감동적인 ‘빨간 머리 앤’의 완결된 스토리가 새 시대에 걸맞은 고품격 완역본 전집(전 8권)으로 출간되었다. 몽고메리의 소설 『빨간 머리 앤』은 서울대와 『타임』을 비롯한 주요 기관의 필독서 목록에 어김없이 들어 있으며,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 머리 앤”으로 시작하는 동명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는 발표된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에 또렷이 남아 있다. 워낙 친근한 이야기다 보니 모두가 한 번쯤 읽어봤다고 착각하지만, 앤의 팬임을 자부하는 사람들조차 아동용으로 축약한 동화를 접했거나 애니메이션에서 본 인상적인 장면을 기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수로 중년 남매의 집에 입양된 고아 소녀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전체 내용 중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앤의 생애가 8권에 걸쳐 대하소설처럼 펼쳐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현대지성의 『빨간 머리 앤 전집』은 천진난만한 소녀 시절부터 꿈을 키워가는 대학 생활, 낭만적인 결혼과 출산의 기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아들을 보내고 눈물 흘렸던 순간 등 원작의 모든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다. 특히 제8권 『잉글사이드의 릴라』는 미국 출판사들이 편집 과정에서 삭제한 문단까지 찾아내어 초판의 본디 모습을 그대로 살렸다. 독자들은 어린아이에서 매력적인 아가씨로, 어엿한 직업인으로, 현숙한 아내로, 지혜로운 어머니로 성장해가는 앤을 지켜보면서 단순한 재미와 감동을 넘어 자존감을 회복하고,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나 자신임을 자각하며 삶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앤 시리즈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지도 어느덧 60년이 훌쩍 지났다. 『빨간 머리 앤 전집』은 그동안 단편적으로 알려졌던 내용을 한데 모아 완성도 높게 구성하고, 우리 시대에 맞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영미 현대문학에 정통한 역자가 원작의 감동과 말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서 단어를 고르고 표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다듬었으며, 행간에 담긴 의미를 속속들이 이해하고 본문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끔 각주를 꼼꼼하게 달았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일러스트는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설렘과 감동을 전해주며, 당대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희귀본을 포함한 사진 자료는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게 도와준다. 권말에는 작품의 문학적 가치뿐 아니라 관련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폭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저자 소개, 해제, 시대적·공간적 배경 등 다양한 주제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 11편을 수록했다. 앤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 심미성이 탁월한 금박 후가공,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마음이 드는 양장 제본과 고급 북케이스는 빨간 머리 앤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우리 가슴에 애틋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이야기를 따뜻한 일러스트와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다 ‘빨간 머리 앤’ 하면 꽃이 흐드러지게 핀 길을 뛰어가는 소녀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절로 흥얼거리게 된다. 이처럼 빨간 머리 앤 시리즈는 단지 활자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감각으로 함께 느끼는 이야기다. 따라서 이 책의 일러스트는 장식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이해하는 필수 요소이자 여운을 남기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빨간 머리 앤 전집』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일러스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엔딩 컷과 LG전자 홍보물을 작업한 인기 작가 유보라의 작품이다. 다채로운 풍경과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인물, 실감 나는 상황 묘사는 마치 앤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전집을 순서대로 읽으면서 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40~50대들은 유산의 아픔을 겪고, 뜻밖의 시집살이를 하고, 남편의 사랑이 식었을까 봐 걱정하고, 자녀 교육으로 골머리를 앓는 등 자기와 함께 나이 들어가는 앤을 바라보면서 동년배끼리만 가능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앤을 처음 만났던 어린 시절에는 절대 느낄 수 없었던 감동과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일러스트 외에도 저자인 몽고메리의 나이대별 모습과 관련 유적지, 앤이 살았던 에이번리 마을 상상도, 당대 화가들이 묘사한 주요 장면과 앤 초판본 표지, 초록지붕집을 그대로 재현한 유적의 내외부 구조, 사건의 주 무대인 프린스에드워드섬 지도, 내용과 관련된 역사적·문화적 현상을 보여주는 장면 등 풍성한 시각 자료를 수록해서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넓게 바라보도록 이끄는 11편의 필수 배경지식 빨간 머리 앤 시리즈는 20세기 초에 쓰인 작품이며,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무리 친숙한 이야기라고 해도 꼼꼼히 들여다보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와는 정서나 문화가 사뭇 다르다. 문학작품은 시대의 산물이기에, 당시의 사회적·문화적·역사적·지리적 배경과 작가의 삶을 알면 훨씬 깊게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빨간 머리 앤 전집』은 권마다 다양한 주제의 배경지식을 씨실과 날실로 촘촘히 엮어서 수록했다. 몽고메리의 일대기를 다룬 저자 소개, 작품을 상세히 분석하고 번역에 얽힌 이야기와 원작에 기반한 영상물까지 소개한 해제, 당대의 사회상과 생활문화 등 하나하나가 흥미롭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들이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1. 저자 소개: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삶과 작품(제1권) 2. 해제: 빨간 머리 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소녀(제1권) 3. 초판본 일러스트: 당대 화가들이 묘사한 작품 속 주요 장면(제1권) 4. 작품의 공간적 배경: 빨간 머리 앤의 숨결이 깃든 곳(제1권) 5. 작품 속 생활문화: 앤이 좋아했던 음식과 옷 그리고 집(제2권) 6. 작품 속 주요 식물: 빨간 머리 앤의 식물도감(제3권) 7. 작품 속 문학 여행: 앤의 감성을 길러준 문학작품(제4권) 8. 작품 속 근대 문물: 과학기술의 발전과 생활의 변화(제5권) 9. 작품 속 사회상: 앤이 살던 시대의 관습과 문화(제6권) 10. 작품 속 아동문화: 어린 시절의 추억(제7권) 11. 작품의 시대적 배경: 최초의 대규모 국제분쟁, 제1차 세계대전(제8권) 원작의 감성과 말맛을 그대로 전하는 번역, 독서에 오롯이 집중하게 해주는 친절한 주석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빨간 머리 앤 시리즈는 우리말로 옮기기에 꽤 까다로운 텍스트다. 원서를 읽어본 독자들은 제1권 『초록지붕집의 앤』의 제1장부터 거대한 벽에 부딪힌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영미 현대문학에 조예가 깊은 오수원 역자는 작품 전반에 등장하는 몽고메리의 감성적인 문장과 아름다운 풍경 묘사를 우리말로 맛깔나게 풀어냈다. 특히 정감 있는 토박이말을 적절히 사용해서 원작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냈을 뿐 아니라 우리말 특유의 감동과 여운을 더했다. 몽고메리의 작품에는 성경 구절을 비롯해 그녀가 사랑했던 문학작품에서 인용한 구절이 자주 등장한다. 영미권에서는 익숙하지만 우리에게는 생소한 시구절이 장 제목인 경우도 많다. 『빨간 머리 앤』 전집에서는 원문에 함축된 창작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인용문의 출처를 일일이 찾아서 각주를 달았다. 심지어 (저자의 의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원문에서 출처를 잘못 제시한 부분까지 찾아내어 사실을 분명하게 밝혔다. 그 외에도 행간에 담긴 의미를 속속들이 이해하고 본문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등장인물의 언어유희, 영어와 우리말 어법이 달라서 오해할 수 있는 내용, 특정 단어가 암시하는 역사적 사건 등을 각주로 친절하게 설명했다. 마냥 행복할 것만 같았던 결혼 생활에 닥쳐온 위기! 그리고 앤을 닮은 아이들의 유쾌한 성장기 제6권 잉글사이드의 앤(앤 34~40세) “보통날이라는 건 없어요. 어떤 날이든 다른 날엔 없는 무언가가 있는 법이니까요.” ‘꿈의 집’에서 ‘잉글사이드’로 이사한 앤과 길버트 부부는 여섯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소녀 시절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앤은 아이들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다독여준다. 웃음이 끊이지 않던 이 가정에 어느 날 불청객이 들이닥친다. 길버트의 친척인 메리 마리아는 잠시 머물겠다며 찾아와놓고, 그대로 눌러앉아 집 안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 “다이애나, 우리의 시대가 끝난 것처럼 말하진 말아줘. 오늘 우리는 열다섯 살이고 서로 마음이 맞는 친구잖아. 이곳의 공기는 빛으로 가득 차 있는 게 아니라 빛 그 자체야. 등에서 날개가 돋아나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라고.”“나도 그런 것 같아. 잠시라도 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해. 하늘을 날면 정말 멋지겠지.”다이애나가 말했다. 그날 아침 체중계 바늘이 70킬로그램을 가리켰다는 사실은 잊은 듯했다.-2장 저녁 식사 자리는 마치 축하 행사 같았다. 밤에 아이들 모두를 재우는 일도 무척 즐거웠다. 수전은 정말 특별한 경우라고 못 박으면서 앤이 셜리를 재우도록 허락해주었다.“오늘은 보통날이 아니니까요, 사모님.”“어머, 수전. 보통날이라는 건 없어요. 어떤 날이든 다른 날엔 없는 무언가가 있는 법이니까요. 안 그래요?”-3장
나는 왜 비즈니스를 하는가
순출판사 / 제프 밴 두저 (지은이), Mark Yoon (옮긴이) / 2020.11.06
15,000

순출판사소설,일반제프 밴 두저 (지은이), Mark Yoon (옮긴이)
비즈니스의 의미와 본질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다룬다. 그리스도인이 비즈니스에 대해 흔히 갖는 고정관념과 부정적 인식 대신, 창조질서 안에서 비즈니스의 역할에 대한 신학적 논의를 조심성 있게 이끌어낸다. 또한, 경영 분야와 성경연구를 통합한 접근방법을 소개하고 개인의 윤리원칙을 넘어선,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는, 하나님이 뜻하신 비즈니스의 본질에 대해 큰 그림을 제시한다.8 추천사 14 프롤로그 PART 1 기독교 세계관으로 본 비즈니스 30 Chapter 1 시작 66 Chapter 2 무너짐 108 Chapter 3 완성 140 Chapter 4 제자리로 PART 2 비즈니스와 하나님 나라의 확장 174 Chapter 5 비즈니스에 참여하는 우리의 자세는? 198 Chapter 6 기관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210 Chapter 7 우리는 어떻게 비즈니스를 해야 할까? 234 Chapter 8 현실로 만들려면? 278 감사의 말 280 주석 "Why Business Matters to God" 비즈니스 현장에서 하나님의 청지기로 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 이 책은 비즈니스의 의미와 본질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다룬다. 그리스도인이 비즈니스에 대해 흔히 갖는 고정관념과 부정적 인식 대신, 창조질서 안에서 비즈니스의 역할에 대한 신학적 논의를 조심성 있게 이끌어낸다. 또한, 경영 분야와 성경연구를 통합한 접근방법을 소개하고 개인의 윤리원칙을 넘어선,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는, 하나님이 뜻하신 비즈니스의 본질에 대해 큰 그림을 제시한다.회복과 구속 사역으로 우리를 부르심 인간의 타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분의 궁극적인 계획을 바꾸지 않으셨음을 우리는 제3과에서 확인하였다. 이 세상과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갈망은 변함이 없다. 에덴동산에서 시작된 궤적은 새 예루살렘에서 완성될 예정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타락과 부활 이후의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 세상의 궁극적 목적지는 여전히 동일하지만, 이제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일은 달라졌다. 타락 이전의 인간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선한 세상을 보존하며, 의미 있고 창의적인 일을 통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세우도록 부름 받았다. 문화 평론가인 앤디 크라우치는 이를 ‘경작과 창조’의 소명이라고 부른다. 이 소명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는 명령을 포함한다. 이때의 모든 일은 앞을 향해 나아가고 가산되는 성격이 있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 이후, 새로운 일이 추가되어야 한다. 바로 화해와 구속이라는 일이다. 창조 명령과는 대조적으로, 화해는 근본적으로 회복의 특성을 지닌다. 이는 (전진적이지 않고) 회고적이다. 화해는 타락으로 인해 무너진 관계들의 회복을 추구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처럼 대속을 위해 기름 부음(부르심을 받고, 능력을 얻음)을 받았다. 그들의 일은 가산적일 뿐만 아니라 회복적이어야 한다. 상처가 있는 곳에, 그리스도인은 해방을 위한 일로 부름 받는다.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곳에, 그리스도인은 권리 회복을 위한 일로 부름 받는다. 비즈니스 영역을 포함한 삶의 모든 면에서 마찬가지다.
창의력 컴퓨터 교실 : 꼬꼬마 문서
렉스미디어닷넷 / 김지원 지음 /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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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미디어닷넷소설,일반김지원 지음
흥미를 갖고 컴퓨터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 이 책은 오픈 오피스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텍스트 문서로 문서를 작성하고 꾸미면서 지구보다 큰 행성, 아시아의 수도, 세계유산, 이순신 장군의 주요 해전 등을 학습하고 타자실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01 육식동물 영단어 작성하기 - 육식동물 영단어 입력하고 글꼴 크기 지정하기 - 육식동물 영단어에 글꼴 지정하기 02 육식동물 영단어 꾸미기 - 육식동물 영단어에 글꼴 색상 지정하기 - 육식동물 영단어에 맞춤 지정하기 03 지구보다 큰 행성 작성하기 - 지구보다 큰 행성 입력하고 글꼴 크기 지정하기 - 지구보다 큰 행성에 글꼴 지정하기 04 지구보다 큰 행성 꾸미기 - 지구보다 큰 행성에 글꼴 스타일 지정하기 - 지구보다 큰 행성에 특수문자 삽입하기 05 추석 작성하기 - 추석 입력하고 글꼴 크기 지정하기 - 추석에 글꼴 지정하기 06 추석 꾸미기 - 추석에 글꼴 배경색 지정하기 - 추석의 한글을 한자로 변환하기 07 아시아의 수도 작성하기 - 아시아의 수도 입력하고 글꼴 크기 지정하기 - 아시아의 수도에 글꼴 지정하기 08 아시아의 수도 꾸미기 - 아시아의 수도에 아시아 국기 그림 삽입하기 - 아시아 국기 그림에 줄 바꿈 지정하기 09 백악기에 살던 공룡 작성하기 - 백악기에 살던 공룡 입력하고 글꼴과 글꼴 크기 지정하기 - 백악기에 살던 공룡에 글꼴 색상과 강조 표시 지정하기 10 백악기에 살던 공룡 꾸미기 - 백악기에 살던 공룡에 트리케라톱스 그림 삽입하고 줄 바꿈 지정하기 - 트리케라톱스 그림의 크기 조정하고 이동하기 11 리듬악기 작성하기 - 리듬악기 입력하고 글꼴과 글꼴 크기 지정하기 - 리듬악기에 글꼴 색상과 양각 지정하기 12 리듬악기 꾸미기 - 리듬악기에 리듬악기 그림 삽입하고 색상 모드와 줄 바꿈 지정하기 - 리듬악기 그림에 테두리 지정하기 13 세계유산 작성하기 - 세계유산 입력하고 글꼴과 글꼴 크기 지정하기 - 세계유산에 글꼴 색상과 깜박임 지정하기 14 세계유산 꾸미기 - 세계유산에 세렝게티 평원 그림 삽입하고 투명도와 줄 바꿈 지정하기 - 세렝게티 평원 그림에 그림자 지정하기 15 우리나라 자동차의 역사 작성하기 - 우리나라 자동차의 역사 입력하고 글꼴과 글꼴 크기 지정하기 - 우리나라 자동차의 역사에 글꼴 스타일 지정하기 16 우리나라 자동차의 역사 꾸미기 - 우리나라 자동차의 역사에 갤러리 그림 삽입하고 갤러리 그림의 크기 조정하기 - 갤러리 그림에 밝기와 대비 지정하기 17 닭의 한살이 작성하기 - 닭의 한살이 입력하고 글꼴과 글꼴 크기 지정하기 - 닭의 한살이에 글꼴 스타일 지정하기 18 닭의 한살이 꾸미기 - 닭의 한살이에 폰트워크 삽입하고 폰트워크의 내용 변경하기 - 폰트워크의 크기 조정하고 이동하기 19 요일 한자 작성하기 - 요일 한자에 도형 삽입하기 - 도형의 내용 입력하고 글꼴과 글꼴 크기 지정하기 20 요일 한자 꾸미기 - 도형에 채우기 색상과 선의 유형 지정하기 - 도형의 내용에 글꼴 색상 지정하기 21 동양의 띠 작성하기 - 동양의 띠에 제목 입력하고 표 삽입하기 - 표의 내용 입력하고 열의 너비 조정하기 22 동양의 띠 꾸미기 - 제목에 글꼴과 글꼴 크기 지정하고 표의 내용에 글꼴과 맞춤 지정하기 - 표에 표 배경색 지정하기 23 이순신 장군의 주요 해전 작성하기 - 이순신 장군의 주요 해전에 제목 입력하고 표 삽입하기 - 표의 내용 입력하고 열의 너비와 행의 높이 조정하기 24 이순신 장군의 주요 해전 꾸미기 - 제목에 글꼴과 글꼴 크기 지정하고 표의 내용에 맞춤 지정하기 - 표에 자동 서식 지정하기흥미를 갖고 컴퓨터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창의력 컴퓨터 교실.꼬꼬마 문서』 이 책은 오픈 오피스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텍스트 문서로 문서를 작성하고 꾸미면서 지구보다 큰 행성, 아시아의 수도, 세계유산, 이순신 장군의 주요 해전 등을 학습하고 타자실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창의력 컴퓨터 교실.꼬꼬마 문서』는 흥미를 갖고 컴퓨터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나 등장인물 등을 입력할 수 있는 연습파일을 제공하여 흥미를 갖고 타자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오픈 오피스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텍스트 문서로 문서를 작성하고 꾸미면서 지구보다 큰 행성, 아시아의 수도, 세계유산, 이순신 장군의 주요 해전 등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학습 내용을 얼마나 배우고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마련하여 창의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해커스 아이엘츠 리스닝(Hackers IELTS Listening)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2017.05.29
21,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소설,일반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IELTS 최신 경향을 100% 반영한 2017 최신판. 오래된 책으로 최신 경향도 모른 채 공부할 필요 없이 최신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한 최신 교재로 대비할 수 있다. 꼼꼼한 해석은 물론 오답의 이유까지 분석해주는 해설로 누구나 쉽게 문제 이해가 가능하다. 스크립트에서 정답 단서가 되는 부분을 명쾌하게 짚어줘 어떤 부분을 읽고 정답을 찾아야 하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Diagnostic Test Chapter 01 Multiple Choice Chapter 02 Note/Form Completion Chapter 03 Table Completion Chapter 04 Sentence/Summary/Flow-chart/Diagram Completion Chapter 05 Matching Chapter 06 Map/Plan/Diagram Labelling Chapter 07 Short Answer Actual Test 부록 1. 리스닝 주관식 답안 관련 Q&A 2.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 3. 리스닝 주제별 필수 어휘 정답/스크립트/해석/해설 [책속의 책] IELTS 최신 경향을 100% 반영한 2017 최신판! IELTS 유형별 공략으로 고득점 달성! <Hackers IELTS Listening>과 함께라면 리스닝 문제를 유형별로공략하고 고득점할 수 있습니다. 1. 세분화된 유형제시와 문제 공략법을 통해 IELTS 리스닝 전 유형 완벽 대비 2. IELTS 최신 경향을 완벽 반영한 리스닝 실전모의고사 수록 3.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IELTS고득점을 위한부록 및 추가 학습자료 [추가 자료]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교재 MP3 2) 받아쓰기 워크북&MP3 3) 들으면서 외우는 단어암기자료 2. 고우해커스(goHackers.com) 1) IELTS 리딩/리스닝 실전문제 2) IELTS 라이팅/스피킹 첨삭 게시판 [교재 특장점] 1. IELTS 최신 경향을 100% 반영한 2017 최신판! 오래된 책으로 최신 경향도 모른 채 공부할 필요 없이 최신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한 최신 교재로 IELTS 완벽 대비 2. "문제 유형별 전략 학습 → 유형별 집중 문제풀이 → 실전모의고사로 마무리"의 쳬계적 학습 시스템 1) 문제 유형별 전략 학습 IELTS 리스닝 문제 유형을 7개로나눠 각 유형별 공략법 학습 2) 유형별 집중 문제풀이 앞에서 학습한 유형별 공략법을 문제에 적용해 보고 패러프레이징 연습, 받아쓰기 연습을 통해 풀이 실력 키우기 3) 실전모의고사로 마무리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리스닝 실전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최종 마무리 3. 정확한 해석과 오답 분석까지 제공하는 상세한 해설 1) 꼼꼼한 해석은 물론 오답의 이유까지 분석해주는 해설로 누구나 쉽게 문제 이해 2) 스크립트에서 정답 단서가 되는 부분을 명쾌하게 짚어줘 어떤 부분을 읽고 정답을찾아야 하는지 한 눈에 파악 4. 실제 시험에 나오는 영국식/호주식/미국식 발음에 대비할 수 있는 교재 MP3 제공 IELTS 리스닝 시험에 나오는다양한 발음에대비할 수 있도록영국식/호주식/미국식 발음을 모두 반영한 실제 시험 속도의 교재 MP3 제공 5. 리스닝 점수 달성을 위한 다양한 부록 수록 1) 리스닝 주제별 필수 어휘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닝 주제별 필수 어휘를 한 번에 학습 2)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차이 미국식/영국식 영어의 발음,어휘, 철자차이를 비교하면서 영국식 영어를 완벽 정리
자동차 세일즈 실전 안내서
북랩 / 안광우 (지은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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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안광우 (지은이)
적자생존의 장인 자동차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고객과 판매사원 모두가 자동차 계약을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도록 고객을 설득하는 상담법에 그 비밀이 있다고 말한다. 계약을 많이 하기 위한 상담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상생하는 상담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PROLOGUE UNIT 1 part 01 1. 자동차를 구매할 때 나는 다름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15 2. 편안함 (편안함 상태에서 주관적인 선택을 함으로써 좀 더 차량계약에 다가설 수 있다는 것) 25 3. 자동차를 사랑하라 30 4. 2장 서두 34 part 02 1. 공간 36 2. 실내와 공간을 따로 생각해보기 40 3. 기본 에어백의 중요성과 의미 43 4. 3장 서두 47 part 03 1. 날개 50 2. 첫 대면 첫 대화 유도법 55 3. 즐겁게 심각하게 만들자 63 4. 4장의 서두 70 part 04 1. 자신감 72 2. 공감 76 3. 일체감 79 4. 신차 판매사원 82 5. 5장 서두 86 part 05 1. 이직 88 2. 영업 93 3. 초심 97 4. 6장의 서두 101 part 06 1. 장사 105 2. 수익관리 108 3. 수익의 종류 112 4. 1단원을 마무리하며 119 UNIT 2 part 01 1. “인정받는다.”는 것 125 2. 똑같은 사람은 되지 말자 131 3. 좋은 사람 되기 133 4. 2장의 서두 136 part 02 1. 계약과 해약은 일상다반사 138 2. 이익과 손해 142 3. 3장의 서두 152 part 03 1. 효율적인 판매 155 2. 비효율적인 판매 164 3. 판매수익 관리 169 4. 4장의 서두 171 part 04 1. 새로운 신입사원 되기 174 2. 국산차와 수입차 그리고 영업사원 177 part 05 1. 내가 해본 광고행위 181 2. 내가 경험한 고객님들 190 Special thanks! 216 Special thanks! 218계약만 늘리는 상담이 아니라 고객과 상생하는 상담이 답이다! 현직 카 마스터가 신입 판매사원에게 알려주는 고객과 판매자의 윈윈 상담법 자동차 판매시장은 적자생존의 장이다. 때문에 계약을 잘 따내야만 살아남는다고, 많이 팔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시장은 그렇게 간단한 시장이 아니다. 많은 차량을 계약했음에도 결국 이 시장에서 떠나가는 자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적게 팔았음에도 끝끝내 자동차 판매 시장에서 살아남는 자가 있다. 이런 모습을 보고 고민한 저자는 단순히 많이 파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 파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무리 많이 팔아도 본인이 손해를 보고 판다면 고스란히 자신의 피해로 돌아오며, 회사에서는 그런 그들에게 아무런 안전장치도 마련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적자생존의 장인 자동차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고객과 판매사원 모두가 자동차 계약을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도록 고객을 설득하는 상담법에 그 비밀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선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면서도 무조건적인 계약 성사에 매달리지 않는 마음가짐, 더 좋은 방향으로 계약을 이끌기 위한 고객 상담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계약을 많이 하기 위한 상담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상생하는 상담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계약을 많이 달성해 판매왕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자동차 판매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한줄기 빛이 되어줄 것이다.본인도 자주 견적이라는 틀에 얽매여 시간을 많이 빼앗겼고, 정작 중요한 시간을 놓치는 경우를 많이 경험해 보았다. 지루하고 힘든 시간은 차량의 브랜드로 이어지고 구매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옳지 못한 판단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상담은 재미있고 유익해야 한다. 그래야 고객도 즐거워하며, 그런 기분이 들어야 구매를 하고 싶다는 기분이 든다. 설명이 지루하면 절대로 구매가 즐거울 수 없다.- 첫 대면 첫 대화 유도법 중
8대 증권사 추천 해외 명품 주식 50선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지은이)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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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지은이)
한국경제신문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해외 주식 애널리스트가 활동하는 8개 증권사로부터 유망 종목을 추천받아 이를 50개 종목으로 추렸다.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및 국제부 기자들과 미국 현지 특파원들은 이들 기업의 탄생, 성장, 미래 전망을 취재해 스토리로 엮어냈다. 책의 전반부에는 왜 해외 주식에 관심을 둬야 하는지, 전문가들은 종목을 선정할 때 어떤 방법을 활용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50개의 종목은 ‘앞으로 더 빛날 대형주’, ‘다시 눈여겨봐야 할 추억의 종목’, ‘차세대를 이끌어갈 혁신 주도주’, ‘새로운 별이 될 루키주’까지 4개로 분류해 주가 그래프와 투자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해외 상장지수펀드(ETF)도 포함시켰다. 후반부에는 초보 서학개미들에게 도움을 주는 Q&A와 참고하면 좋은 웹사이트, 8대 증권사가 전하는 투자 조언 등의 내용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04 Prologue 해외주식 투자, 어떻게 하고 있나요? Opening 08 INFORMATION 해외주식 투자 동향 한눈에 보기 010 REPORT 서학개미 新 인류 보고서 Section 01 REASON 014 글로벌 자산이동 시작됐다 016 국내 27% VS 해외 450% 018 아메리카 드림 꿈꾸는 2030 020 서학개미 10년 변천사 022 망망대해에서 해외종목 고르는법 Section 02 STOCK - 앞으로 더 빛날 '대형주' 026 어도비 028 알파벳 032 아마존 036 애플 040 ASML 042 자오상은행 044 FACEBOOK 048 마이크로소프트 052 넷플릭스 054 엔비디아 058 테슬라 - 다시 눈여겨봐야 할 '추억의 종목' 062 캐터필라 064 코스트코 066 디즈니 068 후지필름 070 간평리튬 072 GM 074 에르메스 078 IBM 082 JP모건체이스 084 기반그룹 086 린데 088 나이키 092 뉴코 094 화이자 098 월마트 - 차세대를 이끌어갈 혁신 '주도주' 100 AMD 104 클라우드스트라이크 106 데이터독 108 도큐사인 110 메르카도 리브레 112 팔란티어 114 씨 118 서비스나우 120 소피파이 124 스노우플레이크 126 스퀘어 128 트윌리오 - 새로운 별이 될 '루키주' 130 컴패스 132 크록스 134 디로컬 136 가이 138 MSCI 140 오스카헬스 142 로블록스 144 쇼파이 146 트레머인터네셔널 148 유아이패스 150 유니티 154 업스타트홀딩스 156 Global ETF ETF 전성시대 Epilogue 168 해외주식거래 Q&A 172 Website 총정리 174 8대 증권사가 전하는 투자 조언 176 SPECIALIST 해외 명품 주식 50선을 만든 스페셜리스트한국경제신문 증권부 및 국제부 전문기자들과 미국 현지 특파원이 엮은 해외 주식투자 필독서! ‘기업에 대한 이해’가 투자의 첫 걸음 작년부터 수많은 사람이 해외 주식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낮에는 한국 주식, 밤에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느라 쉴 틈이 없다”고 말하는 이들도 여럿이다. 이런 투자자들이 참고할 만한 사이트와 동영상은 차고 넘칠 지경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투자하는 것보다 글이나 영상을 보며 공부하다 보면 주식시장의 원리,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은 정보나 의견에 기대어 섣불리 투자를 시작하는 것보다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기업을 확실하게 분석하고 검토하는 것이 건강한 투자의 지름길이다. 이처럼 투자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기업에 대한 이해’다.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신도 모른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미국 시장 시황과 관련한 수많은 정보가 하루 지나고 나면 틀렸다는 것을 확인할 기회는 그간 수없이 많았다. 성장주가 오르면 성장주 중심의 시장이라고 주장하다가, 다음날 가치주가 오르면 가치주로 투자자들이 이동하고 있다고 하는 시황은 소모적이라고 판단했다. 결국 주식 투자는 성장할 기업을 빠르게 캐치하고 판단하여 주주가 되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해외 기업의 경우 한국 기업들처럼 내용을 속속들이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애플, 테슬라, 넷플릭스, 스타벅스, 제너럴모터스(GM) 등 유명한 기업은 많은 투자자가 학습을 거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에 상장된 수많은 기업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다. 주식 투자는 곧 기업의 주주가 되는 것이라는 점에서 기업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이다. ‘8대 증권사 추천 해외 명품 주식 50선’은 종목, 즉 기업의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의 탄생’, ‘성장’, ‘미래 전망’ 한데 묶은 투자 필독서 한국경제신문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해외 주식 애널리스트가 활동하는 8개 증권사로부터 유망 종목을 추천받아 이를 50개 종목으로 추렸다.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및 국제부 기자들과 미국 현지 특파원들은 이들 기업의 탄생, 성장, 미래 전망을 취재해 스토리로 엮어냈다. 책의 전반부에는 왜 해외 주식에 관심을 둬야 하는지, 전문가들은 종목을 선정할 때 어떤 방법을 활용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50개의 종목은 ‘앞으로 더 빛날 대형주’, ‘다시 눈여겨봐야 할 추억의 종목’, ‘차세대를 이끌어갈 혁신 주도주’, ‘새로운 별이 될 루키주’까지 4개로 분류해 주가 그래프와 투자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해외 상장지수펀드(ETF)도 포함시켰다. 후반부에는 초보 서학개미들에게 도움을 주는 Q&A와 참고하면 좋은 웹사이트, 8대 증권사가 전하는 투자 조언 등의 내용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Section 01 REASON 왜 해외주식인가? 주식투자자 1000만 명 시대,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카카오 등 국내 대기업으로는 만족하지 않았다. 해외로 눈을 돌려 글로벌 혁신 기업의 주식을 공격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이들은 왜 해외주식을 택했을까? 해외주식 투자 열풍의 요인과 트렌드, 변천사, 노하우 등을 분석했다. Section 02 STOCK 주목해야 할 해외종목 많고 많은 해외 주식 투자 종목 중 어느 종목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 한국경제신문이 ‘앞으로 더 빛날 대형주’, ‘다시 눈여겨봐야 할 추억의 종목’, ‘차세대를 이끌어갈 혁신 주도주’, ‘새로운 별이 될 루키주’까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종목의 주가 그래프와 투자 지표를 한 번에 모아 정리했다. Global ETF 마치 바구니와 같이 규칙에 따라 종목을 모아 놓은 ETF. ETF는 기존 지수·업종형 및 스마트 알파형 외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클라우드 컴퓨팅, 중국 전기차 등 사회의 구조적, 장기적 변화에 투자하는 테마형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이 소개하는 ETF의 개념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핵심 ETF 고르는 방법 등 ETF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한국경제신문은 운용사에서 해외 주식 거래를 맡고 있는 전문가 6명에게 종목을 고르는 자신만의 팁을 물었다. 제일 많이 나온 대답은 ‘삶의 변화를 부르는 소비 트렌드’를 주의 깊게 관찰하라는 답이었다. 일상생활에 깊숙이 침투해 삶의 변화를 일구고 있는 기업이 결국 실적과 성 장성을 모두 담보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방법론은 각각 달랐다. 이종훈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운 용팀장은 “세계 상위 검색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구글 트렌드’를 활용하라”고 귀띔했다. 삼성자산운용에서도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팀장은 “4차 산업혁명 전환기엔 새 로운 트렌드에 알파 수익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 망망대해에서 해외종목 고르는법 일각에선 아마존이 자율주행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자율주행 시장이 커질수록 아마존이 수혜 를 볼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증권은 자율주행이 아마존에게 1석4조의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봤다. 삼성증권 연구원은 자료를 통해 배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아마존의 경우 자율주행이 상용화될 경우 효율적으로 장거리 운행을 소화할 수 있는 데다 운송 인력들의 파업 리스크를 감내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 세상 모든 산업과 기술을 연결하는 상점 ‘아마존’ 코로나19는 디즈니에 위기였다. 2018년 매출의 41%를 차지하던 테마파크 매출 비중은 23%로 거의 반 토막 났다. 하지만 디즈니는 디지털로 무대를 옮겼다. 2019년 11월 12일 OTT인 디즈니플러스를 정식 출시했다.이 서비스는 풍부한 콘텐츠 덕분에 빠르게 성장했다. 당초 회사 측은 디즈니플러스의 2024년 가입자 수 목표치를 7500만 명으로 잡았다. 2021년 이미 1억1600만 명으로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 위기를 기회로, OTT서비스로 변신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