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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오랜 여행
아힘신 / 스와미 라마 (지은이), 장말희 (옮긴이) / 2021.06.03
10,000

아힘신소설,일반스와미 라마 (지은이), 장말희 (옮긴이)
사랑에 관한 스와미 라마의 시와 글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사랑에 관한 그의 간결하면서도 심오한 시각은 일반적인 사랑에서부터 인간의 사랑과 마침내 황홀경의 정점인 신의 사랑이 지닌 복잡성에 이르기까지 확장된다. 개인적 삶의 경험과 최종의 영적 성취를 기반으로 스와미 라마는 우리에게 오래된 여행자인 사랑에 대해 깨달은 일견을 선사한다. 이 글에서 오래된 여행자이자 어리석은 방랑자(그가 자신을 이렇게 말한다)이기도 한 스와미 라마는 자신의 스승에 대해 그리고 이 우주의 모든 생명의 원천인 신의 신비로운 힘에 대해 깊은 사랑을 보여 준다.제1부 일반적인 사랑 제1장 사랑은 무엇일까요? 제2장 아힘사 제3장 사랑과 이타심 제4장 사랑과 비애착 제5장 자기 의무를 사랑하기 제6장 사랑과 변화 제7장 치유자인 사랑 제8장 사랑과 자연 제2부 인간의 사랑 제1장 관계 제2장 감각적 사랑 제3장 부모의 사랑 제3부 영적인 사랑 제1장 구루 제2장 나의 스승님 제3장 신의 어머니 제4장 마마 제5장 신의 사랑 제6장 침묵 제7장 대답 제8장 작별『사랑의 오랜 여행The Ancient Traveler』은 사랑에 관한 스와미 라마 Swama Rama 의 시와 글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사랑에 관한 그의 간결하면서도 심오한 시각은 일반적인 사랑에서부터 인간의 사랑과 마침내 황홀경의 정점인 신의 사랑이 지닌 복잡성에 이르기까지 확장된다. 개인적 삶의 경험과 최종의 영적 성취를 기반으로 스와미 라마는 우리에게 오래된 여행자인 사랑에 대해 깨달은 일견을 선사한다. 이 글에서 오래된 여행자이자 어리석은 방랑자(그가 자신을 이렇게 말한다)이기도 한 스와미 라마는 자신의 스승에 대해 그리고 이 우주의 모든 생명의 원천인 신의 신비로운 힘에 대해 깊은 사랑을 보여 준다.제1부 일반적인 사랑제1장 사랑은 무엇일까요?사랑은 삶입니다.조심스럽게 살펴본 결과 나는 인간이 영원에서 영원으로 끝없는 여행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여행자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신비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우리 존재마저 헛된 것이 되고 말 그런 신비입니다. 이 신비는 바로 지상 삶의 토대이며, 지적 탐구나 심리적 분석 또는 과학적 실험 같은 것으로는 밝혀낼 수 없습니다. 이 신비는 타인을 사랑하는 법을 깨달은 사람, 그래서 사랑을 삶의 목표로 삼은 운 좋은 소수의 사람만이 그 베일을 벗길 수 있습니다. 평소라면 나는 사랑에 대해 글을 쓸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여러분이 알고자 하므로 나는 이 글을 씁니다. 지성으로는 다가갈 수 없는 사랑의 영역이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하는 사람만이 이 영역에 들어갈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잘 이해했던 고대에는 사랑을 하나의 신으로 여겼습니다. 그 신성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므로 어떤 방식으로도 이해하거나 볼 수 없는 그런 신으로 생각했습니다. 나 이전의 많은 사람이, 그 활동 범위가 천국의 무한한 공간에서 지옥의 어두운 심연에 이르는 이 실체에 다가가려는 시도와 모험을 했습니다.나는 사랑의 신비에 녹아드는 경험을 거듭했지만 그것을 설명할 길이 없었습니다. 나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모순을 적절하게 표현할 언어를 찾기 전까지 머뭇거립니다. 다른 면을 고려하지 않고 한 면만을 가지고 전체를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전체만이 의미가 있으므로 한 면에 대해 말하는 것은 언제나 지나치거나 모자랍니다. 내가 만일 사랑을 정의하려고 내 마음대로 사랑에다 온갖 이름과 의미를 갖다붙인다면 나는 끝없는 허상에 매몰될 것입니다. 이는 나의 단점과 약점을 고백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결론짓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란 미지의 세계에서 우리가 아는 세계로 들려왔다가 다시 미지의 세계로 가는 음성이며, 이 음성을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해야 한다고.나는 내가 우주적 사랑의 희생자라고 느낍니다. 일부에 불과한 나는 전체를 파악할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우주적 사랑을 향해 올라가거나 그 사랑을 거스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것에 붙잡히고 그 안에 갇혀 있습니다. 그것에 완전히 종속되고 그 사랑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사랑은 나의 절정이며 나의 어둠입니다. 나는 그 끝을 알아내지 못합니다. 사람이나 천사의 언어로도, 과학적으로 정확한 표현으로도 사랑은 끝나지 않습니다. 사랑은 진아the Self의 삶의 가장 높은 원천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신은 사랑입니다.
궁극의 아이
엘릭시르 / 장용민 글 / 2013.03.08
13,800원 ⟶ 12,420원(10% off)

엘릭시르소설,일반장용민 글
모든 과거를 기억하는 여자, 미래를 기억하는 남자 그들이 10년 만에 맞춘 거대한 퍼즐 2011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작! 9.11 테러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FBI 요원 사이먼에게 배달된 한 통의 편지. 발신일자는 십년 전 오늘이다. 아내가 죽기 전 남긴 마지막 기사와 기묘하게 맞물리는 편지의 내용. 그 후로 잇따라 발생하는 거물들의 죽음. 장난편지라고 여겼던 편지와 현재 벌어지는 사건 뒤에는 기막힌 진실이 기다리고 있다. 아내의 흔적과 진실을 파헤치며 진실에 다가가는데……. 십 년 전 자살한 용의자를 추적해 나가는 닷새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전! 모든 과거를 기억하는 여자와 모든 미래를 기억하는 남자, 그 안에 모든 단서가 들어 있다. 2011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 『궁극의 아이』는 시놉시스만으로도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치밀한 구성과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풍부한 볼거리와 장대한 스케일로 한 편의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예언 - 모든 것을 기억하는 여자 - 첫 만남 - 방문자 - 세 번째 표적 - 카이헨동 연구소 - 이별 - 아담의 유치원 - 쌍둥이 - 무덤에 꽃을 바치는 남자 - 궁극의 아이 - 모니카 - 복수의 시작 - 혼돈 - 마지막 날 - 벨몽 - 업(業, Karma) - 에필로그 - 작가의 말모든 과거를 기억하는 여자, 미래를 기억하는 남자 그들이 10년 만에 맞춘 거대한 퍼즐 2011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작! 911 테러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FBI 요원 사이먼 켄에게 배달된 한 통의 편지. 발신일자는 십 년 전 오늘이다. 아내가 죽기 전 남긴 마지막 기사와 기묘하게 맞물리는 편지의 내용. 그 후로 잇따라 발생하는 거물들의 죽음. 장난이라고 여겼던 편지와 현재 벌어지는 사건 뒤에는 기막힌 진실이 숨어 있다. 아내의 흔적을 더듬으며 진실에 다가가는데……. 십 년 전 자살한 용의자를 추적해 나가는 닷새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전! 모든 과거를 기억하는 여자와 모든 미래를 기억하는 남자, 그 안에 모든 단서가 들어 있다. 십 년 전 죽은 연쇄살인 용의자를 쫓는 미스터리하고도 숨 막히는 추격전 워싱턴 한복판에서 세계적인 곡물 기업의 총수 나다니엘 밀스타인이 암살된다. 전 세계 곡물업계를 장악하고 있던 피해자였기에 인구의 5분의 1이 용의자라 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사건. 하지만 정작 용의자는 십 년 전 죽은 한 남자로 밝혀진다. 사랑하는 연인 엘리스의 눈앞에서 권총 자살을 한 남자 신가야. 십 년 전 자살한 남자가 용의자로 지목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또 한 번의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이번에도 이미 죽은 남자 신가야가 연루되어 있다. FBI 요원 사이먼 켄은 모든 단서가 ‘과잉 기억 증후군’을 앓고 있는 엘리스의 기억에 들어 있다는 신가야의 편지를 받고, 그녀의 기억에 의지한 채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 나간다. 용의자가 확실하지 않을 뿐 단순 연쇄 살인이라고 여기고 수사를 진행하지만, 파헤칠수록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는데……. 미래를 기억하라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 수천 년 전부터 발견되어 온 ‘미래를 기억하는 아이들’이다. 열 살 전후로 징후가 포착되며, 수세기 전에는 어린 나이에도 신관으로 추앙받았다. 바로 ‘궁극의 아이’다. 검은색과 초록색 눈동자로 오드아이가 특징인 그들은 성별, 국가, 나이만 다를 뿐 얼굴은 모두 똑같다. 이 ‘아이들’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신의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대접받는 것은 극소수일 뿐 대부분 정신병자 취급을 당하다가 죽어간다. 하지만 아이들의 그 능력을 손에 넣어야만 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아이들을 이용해 돈과 권력을 쥐고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르는 ‘악마 개구리’다. ‘악마 개구리’ 가문은 세계 경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후로 단 한 번도 실패한 경우가 없다. 언제나 다른 사람들보다 한 수 앞을 내다보는 그들은, 뛰어난 수완으로 자금을 긁어모으고 세계 주요 인물들의 배후에 숨어 있다. 그런 그들의 손아귀에는 늘 궁극의 아이가 있었다. 겉으로는 아이들을 ‘신’이라 부르며 대접하지만, 사실은 그 아이들을 이용하여 엄청난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 ‘악마 개구리’. 그렇게 이용당한 끝에 자살한 신가야가 마지막 궁극의 아이가 된 것이다. ‘악마 개구리’는 새로운 궁극의 아이를 찾기 위해 경찰청 지문 인식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던 중 ‘악마 개구리’의 일원인 나다니엘 밀스타인이 암살되고 또 다른 ‘악마 개구리’가 살해당한다. 사이먼이 두 번째 살인 사건을 직접 목격하게 될 것이라는 신가야의 편지로 인해 막이 오른 복수극. 자로 잰 듯 정확히 들어맞는 신가야의 복수 계획은 ‘악마 개구리’들을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대체 십 년 전 죽은 남자가 어떻게 이런 복수극을 벌일 수 있는 것일까? 신이 되고 싶었던 괴물, 신의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수천 년 동안 이어진 관계의 끝, 복수! 모든 조각을 맞추면 10년간 기다려 온 거대한 퍼즐이 완성된다 14대 달라이 라마, FBI 뉴욕 지부 소속 요원 사이먼 켄, ‘과잉 기억 증후군’에 시달리는 엘리스의 딸 미셸. 이들은 모두 발신일자가 십 년 전 오늘인 편지를 받는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모두 동일 인물, 십 년 전 죽은 한국 남자 신가야. 사이먼의 아내 모니카는 내연남과 만나기로 했던 장소에서 911 테러로 목숨을 잃었다. 사이먼은 죽은 아내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힘겨운 십 년의 세월을 살았다. 그런 그에게 배달된 한 통의 편지. 발신일자는 십 년 전 오늘, 모니카가 죽던 바로 그날이다. 장난 같은 편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엘리스를 찾아갔던 사이먼은, 편지에 적힌 신가야의 예언이 허튼소리가 아니었음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는 신가야가 예언한 앞으로 벌어질 사건의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수사가 진행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사건의 핵심에 점점 가까워질수록 사이먼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만큼 엄청난 비밀이 드러난다. 이것은 괴물 같은 이야기! 한국콘텐츠진흥원, KBS,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2011년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궁극의 아이』는 시놉시스만으로도 심사 위원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풍부한 볼거리와 국경을 넘나들며 화려하게 펼쳐지는 스토리 전개로, 읽는 사람의 상상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워싱턴에서 벌어진 암살 사건, FBI 뉴욕 지부의 사이먼 켄과 그의 아내를 죽게 한 911 테러, 고향을 향해 힘겨운 걸음을 내딛는 14대 달라이 라마 으뜬 갸초, 중국과 일본 사이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 라마의 한 발자국에 달린 한반도의 안전. 압도적인 스케일과 숨 막히는 서스펜스,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하는 호기심 유발 요소들, 이것은 괴물 같은 이야기다! 영화화 제의가 끊이지 않고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소개되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이 작품의 첫 번째 포장은 장편 소설이다. 스케일이 큰 작품인 만큼, 이 책을 시작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존뮤어트레일
지식과감성# / 임동균, 우유선 (지은이) / 2021.06.23
20,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임동균, 우유선 (지은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마니아 남편과 초보 아내의 JMT 트레킹 가이드북. 매년 전 세계 트레커들이 가장 가고 싶은 길로 손꼽히는 존뮤어 트레일(JMT)의 완벽 가이드북 『부부트레커, 세계를 걷다 - 존뮤어트레일』이 출간됐다. 실전에 직접 활용 가능한 상세지도 23장과 그래픽, 본문 곳곳에 자리 잡은 풍부한 사진들, 그리고 저자 ‘부부트레커’가 확인한 필수정보들로 가득하다. 들어가는 말 일러두기 이 책의 활용법 1장, 프롤로그 01-01 트레일 소개: 존뮤어 트레일은 살아있는 야생이다 01-02 산맥 이야기: 흰 눈 덮인 산맥, 시에라네바다! 01-03 JMT FAQ: 독립적인 야영객을 위한 트레일 01-04 JMT Information: 아는 만큼 더 즐거워진다, JMT 2장, 본문 02-00(1) 트레킹 준비: 라이트 트레킹이 기본이다 (Light Trekking is Basic) 02-00(2) 트레킹 준비: 서울~요세미티 밸리 (Seoul to Yosemite Valley) 02-01 트레일코스: 해피 아일스~리틀 요세미티 밸리 (Happy Isles to Little Yosemite Valley) 02-02 트레일코스: 리틀 요세미티 밸리~썬라이즈 하이시에라 캠프 (Little Yosemite Valley~Sunrise High Sierra Camp) 02-03 트레일코스: 썬라이즈 하이시에라 캠프~투얼럼 매도우 윌더니스 센터 (Sunrise High Sierra Camp to Tuolumne Meadows Wilderness Center) 02-04 트레일코스: 투얼럼 매도우 윌더니스 센터~라이엘 포크 브릿지 (Tuolumne Meadows Wilderness Center to Lyell Fork Bridge) 02-05 트레일코스: 라이엘 포크 브릿지~에디자 호수 분기점 (Lyell Fork Bridge to Lake Ediza junction) 02-06 트레일코스: 에디자 호수 분기점~레즈 매도우 리조트 (Lake Ediza junction to Reds Meadow Resort) 02-07 트레일코스: 레즈 매도우 리조트~덕 패스 분기점 (Reds Meadow Resort to Duck Pass junction) 02-08 트레일코스: 덕 패스 분기점~실버 패스 호수 아래 계곡 (Duck Pass Juntion to Silver Pass Lake below) 02-09 트레일코스: 실버 패스 호수 아래~세븐 게이블스 호수 분기점 (Silver Pass Lake below to Seven Gables Lake junction) 02-10 트레일코스: 세븐 게이블스 호수 분기점~피우테 크릭 분기점 (Seven Gables Lake junction to Piute Creek junction) 02-11 트레일코스: 피우테 크릭 분기점~사파이어 호수 (Piute Creek junction to Sapphire Lake) 02-12 트레일코스: 사파이어 호수~르꽁테 (R.S.Sapphire Lake to LeConte R/S) 02-13 트레일코스: 르꽁테 R.S.~팰리세이드 호수 상단부 (LeConte R/S to Upper Palisade Lakes) 02-14 트레일코스: 팰리세이드 호수 상단부~마조리 호수 (Upper Palisade Lakes to Lake Marjorie) 02-15 트레일코스: 마조리 호수~래 호수 (Lake Marjorie to Rae Lakes) 02-16 트레일코스: 래 호수~12250 호수 (Rae Lakes to Lake at 12250) 02-17 트레일코스: 12250 호수~기타 호수 (Lake at 12250 to Guitar Lake) 02-18 트레일코스: 기타 호수~휘트니 포탈 (Guitar Lake to Whitney Portal) 부록01 JMT 트레커들 부록02 필수준비물, 트레킹 일정이 책은 전 세계 가장 많은 이들이 가고 싶은 트레일에 대한 가이드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그 길을 걷고자 계획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다룬 내용은 미국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존뮤어 트레일(JMT)이다. 책은 JMT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과 정보들을 다루고 트레일 루트에 대한 다면적인 소개를 덧붙였다. 특히 기존의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정교한 지도자료와 다수의 현장 사진들을 포함시켰다. 여기에 저자가 직접 걸으며 경험한 에세이를 집어넣어 독자들이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존뮤어 트레일(JMT)은 친절하지 않다. 트레일 도중에 민가나 숙소를 전혀 만날 수 없다. 휴대폰 통신과 와이파이는 아예 되지 않는다. 간이 화장실도 없고, 따로 캠핑장이 있지도 않다. 트레일은 최소한으로 관리된다. 길은 말똥 천지다. 이런저런 상황을 따져봐도 JMT는 불친절한 트레일이다. 그럼에도 전 세계 수많은 트레커들에게 JMT는 선망의 대상이자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 손에 꼽힌다. 24주 전에 온라인으로 열리는 예약 퍼밋(허가) 물량은 순식간에 동이 난다. 비예약 퍼밋(현장 퍼밋)을 받기 위해 JMT의 각 트레일헤드에는 새벽부터 줄을 선다. 그리고 그렇게 JMT를 걸은 수많은 트레커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자신들의 경험과 감성을 주위 사람들과 공유한다. 사실 자연 속에 들어가 함께하는 것은 이런저런 불편함이 있을 수밖에 없다. 견디지 못할 길이라면 가지 않으면 된다. 즐기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은 길을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다. 다만 불편함을 즐기며 그 환경과 외로움에 익숙해지면, 이 세상 그 어느 길보다도 광활하고 생경하고 가슴 뿌듯한 경험을 간직할 수 있다. JMT는 이런 경험을 하기에 충분한 트레일이다. 국내에서 존뮤어 트레일에 대한 상세 가이드북은 이 책이 거의 최초이다. 책은 JMT 360㎞ 트레킹에 대한 ‘실제 도움이 되고 배낭 속에 넣고 다니는 책’으로 기획되고 구성됐다. 현지의 여러 지도와 데이터를 참조해 구간별 트레일과 그 주변을 알기 쉽게 그린 지도가 본문에 실려있다. 또한 가이드에 필요한 필수 트레일 정보와 내용 그리고 실전 활용 포인트가 디테일하게 정리되어 있다.
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
21세기북스 / 권오영 (지은이)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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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권오영 (지은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의 저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권오영 교수는 무수한 발굴 현장을 직접 발로 뛴 한국사 권위자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해 고대사의 가치와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면서 주목받았다. 저자는 유물과 유적을 통해 하남 위례성, 임나일본부설 등 기존의 통설이 뒤집히는 극적인 순간들을 소개하면서 다이나믹한 한국 고대사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에서는 한국 고대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통해 역사적 진실을 복원할 뿐만 아니라, 발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놓는다. 유물과 유적, 고분과 인골을 통해 반전이 거듭되는 역사의 순간들과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사의 역동적인 여정은 '제대로 된 역사'를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값진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이제는 역사를 새롭게 바라봐야 할 때 1부 유물과 유적, 삼국 시대의 타임캡슐을 열다 한국 고대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역사를 바꾼 극적인 발굴의 순간 빛바랜 유산에서 빛나는 진실을 찾아내다 Q/A 묻고 답하기 2부 무덤과 인골, 고대인이 말을 걸다 땅속에서 복원한 인류의 자서전 사회적 존재로서의 고대인을 발견하다 그들이 꿈꾸던 사후세계의 재구성 Q/A 묻고 답하기 3부 수도유적, 삼국의 심장이 깨어나다 작은 취락이 거대한 도시가 되기까지 도성의 축조와 세계문화유산으로의 길 백제의 왕도, 하남 위례성을 찾아내다 Q/A 묻고 답하기 4부 교류의 길, 글로벌 삼국 시대를 열다 초원길에서 시작된 다문화의 역사 중앙아시아 속 한국 고대사의 흔적들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로 나아가다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세계로 나아가는 한국 고대사를 꿈꾸며 참고문헌유물과 유적의 극적인 재발견! 한국 고대사의 진실과 반전이 펼쳐진다! 식민사관, 동북공정, 임나일본부설… 다양한 곳에서 역사 왜곡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 고대사는 사료가 부족한 탓에 이 같은 공격에 더욱더 취약하며 온갖 근거 없는 주장들이 진실인 양 난무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왜곡된 역사를 걷어내고 올바른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권오영 교수는 이 책 『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에서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발굴 현장을 지휘하는 역사학자답게 저자는 유물과 유적을 통한 역사의 재인식을 권한다. 우리 조상들의 흔적은 역사의 진실을 밝힐 무기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유물과 유적으로 역사를 다시 쓴 대표적인 예가 임나일본부설이다. 고대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고 왜곡한 임나일본부설은 지난 백 년 동안 한일 역사학계를 흔들었다. 오랜 발굴조사 끝에 가야 유물들이 발견되면서 통설을 뒤집을 수 있는 사료들이 확보됐고, 결국 2010년 임나일본부설이 공식적으로 폐기되었다. 오랫동안 사학계의 수수께끼였던 하남 위례성의 위치 논란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고려시대부터 약 천 년 동안 다양한 견해들이 난립했으나 풍납토성의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백제 유물들이 발굴되고 나서야 비로소 정체가 드러났다. 이처럼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은 발굴과 함께 극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책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하고 역사가 뒤집히는 반전의 순간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뼛조각을 분석하고 왕릉의 주인을 밝힌 익산 쌍릉, 배수로 공사 중 우연히 발견된 무령왕릉 등 저자의 경험이 담긴 사례들을 읽어가다 보면 한국사의 지식이 입체적으로 습득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가지 프레임으로 보는 삼국시대 격변의 순간들 찬란한 역사를 새롭게 복원하다! 이 책 『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는 기존의 역사책과 달리, ‘유물과 유적’, ‘무덤과 인골’, ‘수도유적’, ‘교류의 길’의 4가지 프레임으로 한국 고대사를 새롭게 바라보면서 독자들이 좀 더 흥미롭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기존의 통설이 뒤집히는 생생한 발굴 현장 에피소드를 더해 역사적 지식이 더욱 풍요로워지도록 차별화했다. 1부 ‘유물과 유적, 삼국시대의 타임캡슐을 열다’에서 저자는 신라 성립의 수수께끼를 밝혀낸 경주 조양동 유적 등 오랫동안 베일에 숨겨졌던 순간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한국 고대사가 굉장히 역동적인 분야이며, 유물과 유적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음을 강조한다. 2부 ‘무덤과 인골, 고대인이 말을 걸다’에서는 무덤(고분)과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골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정치사’ 못지않게 중요한 ‘생활사’ 연구에서 무덤과 인골은 필수다. 이를 통해 고대인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분석할 수 있으며, 사후 세계 인식을 비롯한 그들의 생각을 엿볼 수도 있다. 저자는 여기에서 법의학, 인류학, 사회학 등 여러 학문의 융복합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역사 연구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제시한다. 3부 ‘수도유적, 삼국의 심장이 깨어나다’에서는 국가의 핵심 기능을 담당했던 왕성, 왕궁, 도성을 모두 포함한 수도유적에 집중한다. 저자는 환호와 취락의 잔해에서 국가의 형성을, 천 년의 통설을 뒤집은 풍납토성의 발굴에서 수도유적의 조건과 고대 국가의 발전사를 읽어낸다. 나아가 고대인들의 지배 구조와 문화를 풀어내면서 고대 사회의 숨겨진 진실을 밝히고 있다. 4부 ‘교류의 길, 삼국시대를 열다’에서는 한반도와 중국과 일본에서 더 나아가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 등 세계 속의 한국 고대사를 그린다. 저자는 로만글라스, 봉수병 등 세계 곳곳에 숨겨진 삼국시대의 흔적을 추적하면서, 기존에 한국사가 보여줬던 역사의 현장을 대폭 확장한다. ‘제대로 된 역사’의 첫 조각을 찾아서 매 순간 다시 쓰는 다이나믹 한국 고대사! 우리의 역사는 쉽게 풀리지 않는 거대한 퍼즐과 같다. 수백 년, 수천 년간 정설처럼 굳어졌던 역사가 발굴 한 번에 와르르 무너지기도 하고, 한평생 역사를 공부한 연구자라도 모든 의문을 해결하지는 못한다. 올바른 역사의 첫 조각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역사가 고정된 것이 아닌 급변하는 것임을 인식해야 ‘제대로 된’ 역사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진실한 역사를 찾는 한 권의 지침서다. 이 책은 구체적인 발굴 사례를 통해 삼국시대를 돌아보면서 새롭게 써지는 역사를 정리하며, 한반도에서 세계로 나가는 한국 고대사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한다. 한 편의 영화처럼 기존의 역사가 단숨에 뒤바뀌는 순간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비판적인 사고와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재조명해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역사의 진실과 왜곡 사이에서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더욱 명확한 지식과 역사를 보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내 삶에 교양과 품격을 더해줄 지식 아카이브, ‘서가명강’ 서울대 학생들이 듣는 인기 강의를 일반인들도 듣고 배울 수 있다면? ★★★ 서울대생들이 듣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직장 생활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같다! ★★★ 살아가는 데 진짜 필요한 공부였다!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서울대학교 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현직 서울대 교수들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재구성하여 도서에 담았다. 2017년 여름부터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은 ‘서가명강’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다른 주제의 강의를 펼쳤으며, 매회 약 100여 명의 청중들은 명강의의 향연에 감동하고 열광했다. 서가명강의 다채로운 인문학 콘텐츠는 도서뿐만 아니라 현장 강연과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대생들이 직접 뽑은 인기 강의,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 강의, 트렌드를 접목한 실용 지식까지, 젊고 혁신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출퇴근길을 이용해 교양 지식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 진로를 탐색하려는 청소년, 나아가 늘 가슴에 공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양인들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의를 손쉽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 '서가명강' 시리즈를 유튜브 · 강연 · 팟캐스트로 만나보세요! ▶ 강연 www.book21.com/lecture/ ▶ 유튜브 youtube.com/서가명강 ▶ 오디오클립 audioclip.naver.com/channels/345 ▶ 팟빵 www.podbbang.com/ch/14808 ▶ 포스트 post.naver.com/21c_sgmk세계 학계에서 우스갯거리로 취급될 것이 분명한 주장들이 국내에서 열광적으로 갈채를 받는 현실이 분명 정상은 아니다. ‘민족주의’라는 한마디로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다. 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 엄격한 논리가 요구된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학은 인문학임과 동시에 과학이다.【들어가는 말 | 이제는 역사를 새롭게 바라봐야 할 때】 실례로 고양시 행주산성은 오랫동안 통일신라 때에 쌓은 것이라 알려져 왔으나 발굴조사 결과 그보다 오래전인 7세기 삼국시대로 그 축조 시기가 수정되었다. 유물과 축조기법을 통해 확인한 것이다. 덕분에 행주산성을 통일신라의 산물이라 주장한 논문은 전부 무용하게 되었다. 이처럼 급변하는 게 고대사이다 보니, 수십 년 전 진실이라 여겼던 역사적 사실을 줄기차게 주장하는 이의 말은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게 되었다. 통설은 계속 무너지고 있다.【1부 | 유물과 유적, 삼국시대의 타임캡슐을 열다】 인골의 체계적인 수습, 정리에서부터 사망 원인이나 생시에 앓던 질병, 습관, 영양 상태 등을 밝히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협업이 필요하다. 발굴조사 기술이 향상되고 체질인류학이나 법의학 등 유관 분야 전문가들과의 융복합적인 협동 연구가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하였으니 과거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영역과 깊이로 연구의 범위가 확장될 것이라 믿는다.【2부 | 무덤과 인골, 고대인이 말을 걸다】
매일 철학하는 여자, 소크라테스만 철학입니까
더로드 / 황미옥 (지은이) /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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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드소설,일반황미옥 (지은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이 철학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평온한 마음으로 내면을 살피며 평범한 사람도 매일 철학하면서 삶을 살아가며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두 달 후부터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을 대상으로 매일 철학하는 삶을 풀어냈다. 이번 책에는 일상에서 겪는 평범한 일에 즉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사물과 사람과 사건들을 모두가 일상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답을 찾는다면 길이 보일 것이다. 이러한 생활이 철학적 의미를 담아 생각의 크기를 키우며 매일 매일 철학하고 변화해가는 삶을 기록했다. 생활 속의 철학이 당신의 일상적인 삶의 변화의 불을 지펴 주었으면 좋겠다. 철학을 평범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바로 일상이 철학이다. 들어가는 글 추천서 <1부> 어느 날 문득 1. 철학이란 무엇인가 2. 거창하다는 느낌 3. 작은 철학이면 어때 4. 사색을 시작하다 5. 철학여행 <2부> 일상에서 깨닫다 1. 아이의 한 마디 2. 두려움과 상실 3. 나와 내 가족은 어떤 존재인가 4. 사명에 대하여 5. 하지 말아야 할 것들 6. 멀티플라이어 VS 멀티플레이어 <3부> 쓰고, 읽고, 깨닫다 1. 무심코 지나치는 시간들 2. 쓴다는 행위의 의미 3.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책에서 찾다 4. 사람 보는 눈, 세상 보는 눈 5. 행복을 찾아서 6. 매일 멘토링 받는다 <4부> 매일 철학하는 여자 1. 철학, 우습게 보자! 2. 삶의 깊이를 위하여 3. 내 멋대로의 철학 4. 성장할 수 있다면 5. 부동심 훈련 6. 종이 위에서 VS 머릿속에서 <5부> 철학이 필요한 시대 1. 너무 빠른 세상 2. ‘나’를 잃어버린 시간들 3.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4. 생각, 또 생각하기 5. 지금 이 순간, 집중하기 6. 나다움 나가는 글 경찰 동료 추천서매일 철학하는 여자, 소크라테스만 철학입니까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이 철학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평온한 마음으로 내면을 살피며 평범한 사람도 매일 철학하면서 삶을 살아가며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두 달 후부터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들을 대상으로 매일 철학하는 삶을 풀어냈다. 이번 책에는 일상에서 겪는 평범한 일에 즉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사물과 사람과 사건들을 모두가 일상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답을 찾는다면 길이 보일 것이다. 이러한 생활이 철학적 의미를 담아 생각의 크기를 키우며 매일 매일 철학하고 변화해가는 삶을 기록했다. 생활 속의 철학이 당신의 일상적인 삶의 변화의 불을 지펴 주었으면 좋겠다. 철학을 평범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바로 일상이 철학이다. 빡세게 특별한 일상 “산모 카드 가지고 오셨어요?” “네, 여기 있어요.” “이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봉지에 속옷 넣어주세요.” “네 “제일 끝에 있는 방으로 가서 침대에 누워 계시면 됩니다.” 유도 분만을 하기로 하고 일정을 잡았다. 이상하게 제로 맥주가 먹고 싶어 남편에게 부탁하여 늦은 시간 편의점까지 가서 사 들고 왔다. 둘이 식탁에 앉아 맥주를 마시는데 배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간격이 빨라지는 느낌이 들어 산통을 체크해 주는 앱을 켰다. 7분, 8분...... 불규칙적으로 진통이 오더니, 30분가량 지나서는 5분 미만으로 진통이 왔다. 다니던 병원 분만실에 전화하니 둘째라 빨리 나올 수 있으니 짐을 챙겨서 지금 당장 오라고 하였다. 먹고 있던 제로 맥주 캔 두 개를 얼른 씻어 분리 수거통에 버리고 샤워부터 했다. 분만실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못 씻게 될 테니. 부랴부랴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첫째 예빈이를 부탁했다. 어머니가 집으로 오시자 나는 캐리어와 짐가방 하나를 챙겨서 남편과 집을 나섰다. 배가 점점 더 아파져 왔다. 하필이면 목요일, 담당 의사가 휴진인 날이었다. 분만실에 들어가 주의사항을 듣고, 지정된 병실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발을 올리는 기구가 붙어 있는 침대가 있었는데 조금 무섭게 느껴졌다. 잊고 있었던 4년 전 출산하던 날이 떠올랐다. 내진을 시작으로 인내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훗날 자녀에게 알려주기 위해 병실에서의 전 과정을 모두 글로 남기기 시작했다. 출산 후에 일반 병실에 가서도 마찬가지로 그 곳에서의 느낌과 생각들을 글로 남겨두었다.평범한 일상 “응애응애” 예설이가 깼다. 새벽에 아이가 깨면 하루가 시작된다. 특정 시간에 무엇인가를 하겠다는 계획은 의미가 없다. 아이가 우선이다. 오늘이 태어난 지 65일째 되는 날이다. 새벽에 거의 잠을 못 잤다. 어제 예방 접종을 했는데 열이 나서 해열제를 먹이고 난 이후부터 애매하게 열이 났다. 해열제를 먹여야 하는 체온과 먹이지 않아도 되는 체온의 중간 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지켜봐야 했다. 30분 단위로 열을 체크하면서 기다리다 새벽 1시가 넘어서야 잠을 청했다. 피곤해서 일어나지 못할까봐 반복 알람도 설정한 뒤, 핸드폰을 베게 밑에 두었다. 그래야 알람 진동을 빨리 느낄 수 있으니까. 아이가 기침을 할 때마다 중간중간 깬데다, 열을 체크하려고 한 시간 단위로 알람을 맞추어 놓아서 그런지 새벽 5시에 일어났는데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아이가 아직 깨지 않아 바로 화장실로 직행해서 주문을 외쳤다. “거대한 행운이 황미옥을 덮친다. 거대한 행운이 계속해서 쉬지 않고 황미옥을 덮친다.” 5월부터 외치고 있는데 매일 행운이 들어오게 해주어 감사하다. 양치를 하고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셨다. 옷 방으로 가서 전신 거울 앞에 서서 힘차게 웃어주었다. 휴대폰 녹음기를 켜고 오늘 날짜를 말한 뒤에 자기암시 문구를 녹음하여 카톡방 몇 군데에 전송했다. 기상 미션과 아침에 할 일을 정하여 다시 카톡을 보낸 다음 부엌 식탁에 앉아 바인더를 펼쳤다. 오전에 할 일 목록을 적고 시간 화살표를 생각했다. 아 참! 오늘부터 새롭게 하는 일이 있다. “글 쓰는 경찰 카페를 더 좋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1%의 개선방안은 무엇인가?” “개인적으로, 직업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1%의 개선과제는 과연 무엇인가?” 수첩에 이 질문을 적어두었는데 매일 아침 새로운 아이디어 하나씩을 적어보기로 했다. 오늘은 이렇게 적었다. “책 읽고 독서 리뷰 꾸준히 올리기 & 매월 읽은 책 목록을 만들어 책마다 한 줄 요약을 쓰고 추천 대상을 기록하자.” 예설이가 깨서 코 흡입기로 콧물을 빼고 분유 먹였다. 먹으면서도 코가 막혀서 몇 번씩 콧물을 빼면서 먹였다. 트림을 시키고 침대에 눕힌 후 집필 중인 책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트북을 열었다. 자장가를 들으며 종이에 미리 써둔 원고를 노트북에 옮기기 위해 손을 바쁘게 움직였다. 어제 첫째 예빈이를 어머니 댁에 보내서 아침이 더 여유롭게 느껴졌다. 아이가 잘 때, 러닝머신 걷기 50분과 스트레칭도 해야 한다. 오늘은 화장실 청소까지 해야 하는데 청소를 하면서 감사한 사람을 떠올리며 “고맙습니다.” 라고 말할 것이다. 오후에는 반찬거리도 만들고 틈틈이 독서도 해야 한다. 오늘 읽을 책은 다. 영어 유튜브도 들어야 하고, 와인 강의도 수강해야 한다. 자기 전에는 감사일지를 쓰면서 하루를 돌아보고, 할 일을 다 마쳤는지 피드백일지와 바인더 일정을 점검할 것이다. 잠자리에 누워서 사람들에게 변화를 일으키는 작가, 마스터 코치와 와인 마스터를 상상하면서 잠이 들었다. 멈춤이 있는 일상 “어머니, 예설이 항생제 쓰셔야 합니다.” “정말요?”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코감기가 심해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네, 할 수 없지요.” “그럼, 약 먹이시고 월요일에 다시 병원 오세요.” 영아들의 경우, 출산 6개월까지는 면역력이 강해서 웬만하면 아프지 않기 때문에 둘째도 아프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예빈이가 감기에 걸리니 태어난 지 두 달도 안 된 예설이는 바로 코감기에 걸렸다. 병원에 다녀와서 아이가 자는 동안 러닝머신 위에서 천천히 걷고 난 후, 스미홈트 유튜브 영상을 틀어놓고 스트레칭 2주차를 따라 했다. 남편과 점심을 먹고 방으로 들어와 잠든 아기 옆에 가만히 누웠다. 음악을 트니 마음이 고요해졌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방문 밖으로 부엌 벽면에 붙여진 ‘꽃자리 토크쇼’의 배너가 보였다. 경찰 근무복을 입고 웃는 모습이 자신감 있어 보였다. 천정에는 좋은 운을 불어 넣어준다는 드림캐처가 매달려 있었다. 고요했다. 음악 소리와 딸아이의 숨소리만 들렸다. 머릿속 생각을 멈추고 싶어졌다. “예설이 귀여워요.”, “아이 귀여워요.”라며 울리는 카톡도 확인하고 싶지 않았다. 모든 것을 잠시 멈춘 상태를 가져본 적이 언제였던가 떠올려보니 기억조차 나질 않았다. 목표와 해야 할 일을 쫓아 나 자신을 너무 채찍질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멈춤의 시간을 갖는 사람이 되고 싶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지 않을까? 보이지 않는 나의 마음도. 살다 보면 빡세게 살아낸 특별한 일상도 있고 평범한 일상도 있다. 그리고 멈춤이 있는 일상도 있다. 어느 날이건 즐거운 나의 하루다.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된 것은 글쓰기와 독서를 시작하면서 부터다. 스스로 던진 질문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일상에서 이해되지 않는 일, 속상한 일도 떠올려본다. 나는 생각 중독자다. 해야 하는 일에 생각하는 시간을 일부러 적기도 하니 말이다. 글쓰기와 독서만큼이나 생각하는 일을 좋아한다. 그 순간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빠져든다.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나답다. 생각은 위대하다. 생각은 일상에서 그냥 지나갈 법한 것들을 가지고 와서 재탄생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 이번 책에는 일상에서 겪는 평범한 일에 철학적 의미를 담아보았다. 경찰이지만 육아휴직이라는 시간 동안 제복을 벗은 평범한 시민이 되어 생각의 크기를 키우며 매일 철학 하고 변화해가는 삶을 기록했다. 생활 속의 철학이 당신의 일상적인 삶에 변화의 불을 지펴주었으면 좋겠다. 철학은 평범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일상이 철학이다.
가족기업, 마음을 잇다
북랩 / 고경일 (지은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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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고경일 (지은이)
기업승계 전문가인 저자는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CEO의 고충을 들여다보고 함께 하는 데 집중한다. 단순히 감정과 상황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코치로서 창업자와 후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승계를 그려보게 하고 이후 당사자들이 어떻게 인식의 전환을 갖게 되는지를 다뤘다.프롤로그 - 코칭으로 창업자와 후계자의 마음을 읽다 추천사 – 남영호 회장 추천사 – 고현숙 교수 CHAPTER 1 창업자(아버지) 01. 산행 02. 승계와 마주하다 03. 창업할 때를 떠올리다 04. 승계도 창업이다 05. 가족의 마음을 듣다 06. 코칭과 골프 07. 코칭을 만나다 08. 아들의 손 편지를 받다 09. 현국이 귀국하다 10. 나와 다른 고객관리 11. 다름을 인정하다 12. 회의방법을 바꾸다 13. 내 말이 맞다? 14.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다 15. 창립 25주년 행사, 틈이 보이다 16. 사업장을 이전하다 17. 늘 처음처럼 하라 18. 바통터치 19. 새로운 준비를 하다 CHAPTER 2 후계자(아들) 01. 아버지 회사에 출근하다 02. 가족이 지지하다 03. 첫 코칭을 받다 04. 일본으로 향하다 05. 회사로 돌아오다 06. 고객관리를 새롭게 하다 07. 코칭으로 변하다 08. 회사를 대표하다 09.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10. 신설법인의 대표이사가 되다 11. 창립 25주년 행사, 당초 계획대로 했으면… 12. 드디어 준공이다 13. 아차! 이게 아닌데 14. 아버지, 잘할게요 15. 강점코칭을 받다 16. 아버지와 공동대표이사가 되다 CHAPTER 3 승계의 10단계 1단계: 승계계획을 수립하라 2단계: 후계자 진로를 정할 때 승계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라 3단계: 가족화목과 가족의 지지를 확보하라 4단계: 후계자가 규모가 큰 기업에서 근무경력을 쌓게 하라 5단계: 핵심역량과 가치관에 중점을 두라 6단계: 후계자가 직무별로 3~4년씩 근무하도록 하라 7단계: 리더십 이전을 하라 8단계: 공동경영을 하라 9단계: 떠날 준비를 하라 10단계: 아름답게 떠나라 에필로그 - 가족기업의 자연스런 바통터치를 위하여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절대 후계자에게 기업을 넘기지 마라! 기업승계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10단계 마음 잇기 법칙 그동안 가족기업과 관련한 이론, 성공사례, 컨설팅 과정을 주제로 다양한 책이 출간되었지만, 무려 16년에 걸친 실제의 기업승계 과정을 담아낸 책은 없었다. 기업승계 전문가인 저자는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CEO의 고충을 들여다보고 함께 하는 데 집중한다. 단순히 감정과 상황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코치로서 창업자와 후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승계를 그려보게 하고 이후 당사자들이 어떻게 인식의 전환을 갖게 되는지를 다룬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그는 중소·중견 가족기업의 승계를 ‘마음을 잇는 것’이라고 따스하게 정의하면서도 냉철하고 건조한 시선으로 창업자와 후계자의 관계를 바라본다. 기업승계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갈등상황을 미사여구로 포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가족기업이기에 창업자의 의지와 가족의 지지, 창업자와 후계자의 신뢰 관계, 후계자의 역량개발 등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 역시 완전히 바뀌는 적나라한 사례를 제시하여 현실을 일깨운다. 또한 창업자의 기업가 정신이 그대로 후계자에게 이어지는 것이 제대로 된 기업승계라고 말한다. 기업승계는 제2의 창업과 같다고 한다. 그만큼 미리 준비하고 다양한 각도로 개선 및 발전 방향을 살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기업승계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참, 지점장님 지난번 부임 인사에서 기업승계 전문가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승계가 무엇인지요? 생소해서 여쭈어봅니다.”“그러셨군요. 승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승계는 다음 세대를 잇는 것이지요. 릴레이 할 때 앞서 달리던 주자가 후속주자에게 바통을 건네며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그럼 회사를 다음 사람에게 물려주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네, 사장님.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사장님께서 1989년도에 창업을 하셨고 현재 연세가 50세가 되셨으니 승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셔야 할 때입니다. 죄송합니다. 승계에 관심이 있는 지점장이라서 신용조사서에서 창업과정과 내용을 미리 살펴보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회사를 물려주는 것에 대해서 아직 생각은 하고 있지 않지만, 가끔 주변에 나이 드신 사장님들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회사가 어려워지는 것을 볼 때면 남의 일 같지 않더라고요. 지점장님도 들어서 아실 텐데요. 서너 달 전에 B공단에서 제일 큰 기업이고 I은행을 주거래로 하는 ○○산업의 창업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한 달도 되지 않아서 동업자였던 친구에게 회사가 넘어갔다고 하네요. 규모도 크고 공단에서 입지가 대단했거든요. 그 사장님을 공단 조성될 때부터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매출도 급감하고 소유권 분쟁이 있어서 회사 문 닫게 생겼네요. 이렇게 어렵게 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겁니다.”“사장님께서도 계속기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계시네요. 저도 그 소식 듣고 안타까웠습니다. 기업의 승계는 지속경영을 위해서고 이때 반드시 승계계획이 중요한데요. 작고하신 사장님은 관내 이업종 교류회에서 몇 번 뵌 적이 있습니다. ○○산업은 승계계획이 수립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간 여유를 갖고 말씀을 나눠야 할 것 같은데요. 양해하신다면 제가 오늘 다른 기업체 방문 일정이 있어서 다음에 승계에 관해서 말씀 나누도록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CHAPTER 1. 창업자(아버지) 귀국을 해서 익산산업에 생산부 대리로 출근했다.아버지께서 향후 담당하게 될 역량개발 계획을 알려주셨다. 우선 생산부서에서 3년을 근무하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두 가지를 당부하셨다. ‘늘 처음처럼 하고, 직원에게 잘하라’는 것이었다. 업무를 담당하면서 체계적인 방법과 절차가 없는 것에 놀랐다. 담당자가 없으면 어디까지 진행되고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일본에 가기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는 것이다. L사와 너무나 다른 것이다. 시스템에 의한 업무 프로세스가 없이 업무가 수행된다. 내가 담당하는 업무부터 차례로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생산과정을 개선하기 위해서 생산설비의 재배치를 계획했다. 종전 과정을 고집하는 고참 직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했다. 아버지께서는 계획한 대로 서두르라고 하시지만 처음부터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다려주시도록 말씀드렸다.코칭을 통해서 생산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마음과 생각 가운데서 그들의 욕구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과 관계개선의 실행방법 등을 정하고, 그들에게 먼저 다가갔다. 현장에 먼저 출근하여 자판기에서 모닝커피를 뽑아서 드렸다. 그들의 현장 경험을 존중했다. 무조건 그들의 말이 끝날 때까지 인내하며 들었다. 개선을 요구하면 내 영역 내의 사항이면 즉시 반영했다. 상사의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요청했다.- CHAPTER 2. 후계자(아들) 제조업의 경우에 핵심역량부서에 근무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른 부서의 직무를 3~4년씩 경험해야 한다. 부서별로 이동할 때마다 직급을 상향시켜 배치한다.익산산업은 후계자가 생산부서에서 3년은 대리로, 영업부서 과장으로 3년, 이후에 재무와 총무부서의 차장으로 각각 3년씩 재직했다. 후에 부장으로 승진, 기획 등을 포함하여 4개 사업장을 총괄했다.창업자는 후계자가 담당하는 직무에 대해서 권한을 주어야 한다. 또한 후계자는 담당하는 직무에서 개선할 것을 찾는 열심을 내야 한다. 조직의 위계범위 이내에서 직무의 노하우를 습득하는 것 이외에 향후 후계자로서 지위를 확보해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후계자의 상위 책임자 및 기업의 임원들에게 승계에 관해 내용을 공유해야 한다.익산산업은 새로운 제품을 생산해야 하는 환경이 되어서 추가하는 제품을 위해 익산메탈이라는 신규법인을 설립하여 후계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승계가 시작된 지 10년차였다. 자연스럽게 규모는 작지만 후계자가 독립법인을 경영하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익산산업의 부장으로서 부서 간의 조정과 통제를 시작했다.- CHAPTER 3. 승계의 10단계
스포츠 에이전트, 천사인가 악마인가?
인물과사상사 / 박성배 지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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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박성배 지음
이 책은 최적의 한국형 에이전트 제도 확립을 위한 스포츠 에이전트 연구서이자, 스포츠 에이전트의 세계에 대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 에이전트 산업의 전반적인 현황뿐만 아니라 선수, 협회, 리그 관계자의 의견을 취합하고 정리해 그들이 에이전트 제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유는 무엇이며, 에이전트 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담았다. 이미 에이전트 제도를 정착시킨 해외 리그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에이전트와 선수, 구단 관계자 등의 인터뷰,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담았다.들어가는 말 CHAPTER 1. 스포츠 에이전트, 꼭 필요한가? 1.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의 도입, 지금도 늦었다 -불편한 에이전트 제도 -불평등한 계약 조건 -불공평한 에이전트 제도 -외국인 선수에게만 너그러운 에이전트 제도 -더 늦출 수 없는 에이전트 제도 2. 스포츠 에이전트 산업의 역사적 배경 -미국 스포츠 에이전트 산업의 성장 -에이전트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CHAPTER 2. 스포츠 에이전트 시장의 현실 3. 세계 톱 스포츠 에이전트는 과연 얼마나 벌까? -해외 톱 에이전트의 특징 4. 프로 스포츠 선수 시장 -외국인 선수의 연봉은? -신인 선수의 연봉은? -일반 근로자와 프로 야구 선수의 보수 비교 5. 프로 스포츠 시장의 외형적 성장과 발전 -프로 스포츠 구단의 수익 구조 다변화 -프로 축구 선수의 광고 시장 6. 올림픽 종목과 격투기 종목 시장 -2016 리우 올림픽 선수 시장 -올림픽 선수 시장 -격투기 선수 시장 -유소년 운동선수 시장 -아마추어 야구, 축구, 농구, 배구, 테니스, 골프 선수 시장 -장달영 변호사 인터뷰 7. 프로 골프 선수 시장 -프로 골프 선수 개인 후원 계약 현황 CHAPTER 3. 국내외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8. 국내 스포츠 에이전트와 에이전시 현황 -김동욱 대표 인터뷰 -이예랑 대표 인터뷰 -국제 스포츠 기구 내 한국인 에이전트 현황 -FIFA 중개인 -김양희 대표 인터뷰 -FIBA 에이전트 -FIVB 에이전트 9. 미국과 일본의 에이전트 시장 -에이전트 제도에 대한 인식은? -일본의 에이전트 제도는 잘 시행되고 있는가? -미국의 에이전트 제도 CHAPTER 4. 스포츠 에이전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 10. 에이전트, 너무 믿지 마라 I -에이전트 분쟁 : 국내 선수 관련 사례 11. 에이전트, 너무 믿지 마라 II -에이전트 분쟁 : 해외 선수 관련 사례 12. 에이전트 제도에 관한 6가지 궁금증 -에이전트 제도를 통해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에이전트 제도의 도입에 대해 우려하는 점은 무엇인가? -에이전트 제도는 시기상조인가? -현행 에이전트 제도의 형평성에 대한 불만은 없는가? -에이전트 제도와 관련해 고려할 사항은 무엇인가? -에이전트에게 기대하는 역량은 무엇인가? 13. 에이전트 제도에 대한 5가지 오해와 진실 -에이전트 제도 vs. 악덕(무자격) 에이전트 -에이전트 제도, 모든 선수가 반길까? -에이전트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까? -에이전트 제도가 도입되면 선수의 연봉이 상승할까? -선수 출신 에이전트 vs. 변호사 에이전트 -제언 : 에이전트 제도 어떻게 할 것인가? 『스포츠 에이전트, 천사인가 악마인가?』는 스포츠 에이전트는 무엇이며, 어떻게 도입해야 하고, 에이전트 시장의 미래는 어떤지 살펴본 책이다. 스포츠 에이전트 산업의 국내외 현황뿐만 아니라 선수, 협회, 리그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정리해 과연 그들은 에이전트 제도에 어떤 입장이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앞으로 에이전트 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담았다. 이 책은 최적의 한국형 에이전트 제도 확립을 위한 스포츠 에이전트 연구서이자, 스포츠 에이전트의 세계에 대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 에이전트 산업의 전반적인 현황뿐만 아니라 선수, 협회, 리그 관계자의 의견을 취합하고 정리해 그들이 에이전트 제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유는 무엇이며, 에이전트 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담았다. 이미 에이전트 제도를 정착시킨 해외 리그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에이전트와 선수, 구단 관계자 등의 인터뷰,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담았다. 스포츠 에이전트란 무엇인가? 톰 크루즈가 “쇼 미 더 머니(Show me the money, 돈 좀 벌자)!”를 외치던 영화 는 많은 사람에게 에이전트에 관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영화에서 에이전트는 선수의 강력한 조력자이자 가족보다도 가까운 파트너로 나온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쇼 미 더 머니”라는 유명한 대사처럼 돈벌이를 위해 선수를 이용하는 냉정한 경쟁자로 비치기도 한다. 스포츠 에이전트는 선수를 대신해 계약을 체결할 권리를 위임받은 사람을 말한다. 구단 입단과 연봉 계약, 스폰서 계약 등이 주 임무이며 그 외에도 선수 이미지 관리와 수입 관리, 법률 자문, 스케줄 관리 등을 담당한다. 선수의 가치를 발견하고, 선수가 최대한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관리하며, 시장을 파악해 선수의 가치를 제고하는 것이 에이전트의 역할이다. 선수와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이 에이전트의 손길을 거친다. 그만큼 에이전트는 선수의 가치를 배가해주는 ‘미다스의 손’일 수도 있고, 때로는 선수 인생을 끌어내리는 ‘악마’가 될 수도 있다. 에이전트는 선수의 성공을 위해 함께 뛰는 경기장 밖의 동료다. 이 동료는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다. 때문에 에이전트가 악마가 되지 않도록 자격을 주고 활동을 관리할 제도가 확립되어야 한다. 현재 한국에서는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에이전트를 위한 제도가 정비되어 있지 않다. 이미 에이전트 제도가 자리 잡은 미국 4대 리그(NFL, MLB, NBA, NHL)는 리그 사무국이나 협회에서 규정을 정해 에이전트에 자격을 부여한다.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원 조회를 시행하며, 협회에서 지정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식이다. 메이저리그의 경우 에이전트를 3가지로 분류해 자격에 차등을 두기도 한다. 한국 프로 축구의 경우 FIFA의 에이전트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다가 2015년 등록 중개인 제도로 에이전트 제도를 변경했는데, 해외 리그의 에이전트 제도를 그대로 수용하기보다는 국내 실정에 적합한 에이전트 제도를 확립해야 한다. 2016년 정부는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에이전트를 키우겠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가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에이전트 제도가 가장 활성화된 선진 시장을 살펴보고 그들이 과거에 겪었던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에이전트는 왜 필요한가? 스포츠 시장이 커지고 선수의 몸값이 올라갈수록 에이전트의 활동도 활발해진다. 그 자체로 ‘상품’인 스포츠 선수의 가치가 올라가고, 몸값이 상승하며, 선수에게 후원하고 투자하길 바라는 기업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만큼 선수의 활동 분야도 넓어지고 운동 외에 신경 쓸 일도 많아진다. 게다가 선수들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운동에만 전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각종 서류를 비롯해 계약 사항과 규정 등을 챙기는 것을 어려워한다. 언론과 인터뷰 등 미디어 대응도 세련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법적 분쟁이나 의도치 않게 불리한 사건에 휘말렸을 경우에도 홀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 선수 인생에 큰 타격을 입기도 한다. 운동선수는 경기장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때 가장 빛나는 법이며, 팬들이 원하는 것도 선수가 최고의 기량으로 기록을 세우거나 승리하는 모습이다. 프로 선수라면 그들이 속한 구단 역시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풀어나가 팀이 승리하는 것을 원하며, 리그 관계자들도 리그가 훌륭한 경기와 명승부로 채워지길 바란다. 이렇게 선수가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선수를 대신해 뛰는 사람이 스포츠 에이전트다. 스포츠 시장이 커지고 해외 리그 진출, 용병 선수 활약 등 글로벌화 될수록 좋은 에이전트 없이 선수가 활약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종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 스포츠 선수가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에이전트를 시기상조로 여기는 사람도 많고, 선수들은 구단의 눈치를 보고 있다. 그와 함께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 선수는 언어 등의 이유로 에이전트를 고용하고, 해외에 진출하는 국내 선수들도 에이전트를 고용하면서 에이전트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왜 대한민국 선수가 대한민국에서 활동할 때는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것인가? 2012년 김연경 선수는 터키 프로 배구팀으로 이적할 때 자유 계약 선수(FA) 자격 취득 요건과 관련한 국내 규정의 해석과 계약 관계를 두고 구단과 갈등을 빚었다. 결국 국제배구연맹이 나서서 갈등을 봉합했지만 이 과정에서 선수의 권익과 신분 보호를 위해 국내에서도 에이전트 제도를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곳곳에서 제기되었다. 올림픽 유치보다 중요한 것 한국의 스포츠 산업 규모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올림픽과 월드컵 등 국제 대회 유치 측면에서 보면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준이다. 한국의 스포츠 산업 규모는 약 40조 원으로 약 37조 규모인 영국보다도 크다. 국내 스포츠 마케팅의 시장 규모도 약 2조 원에 달할 정도로 커졌다. 스포츠 산업을 건물로 비유하면 기둥과 지붕, 외장재 등 전체적인 구조는 어느 정도 갖춰진 셈이다. 이제는 외형적 성장과 함께 내실을 기해야 할 때다. 아무리 건물이 크고 아름다워도 내부 구조가 허술하면 순식간에 무너져버릴 수 있다. 한국의 스포츠 산업은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제도적인 성숙에 이르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2016년 한국 프로 야구는 역사상 처음으로 누적 관중 800만 명을 넘어서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지만, 잊을 만하면 터지는 승부 조작 같은 대형 사건으로 풍파를 겪고 있다. 2011년 프로 축구에 이어 2012년에는 프로 야구와 프로 배구 선수들이, 2015년에는 프로 농구 선수와 감독이 승부 조작에 가담했다는 뉴스가 들려왔다. 외형적 성장에만 치우치면 한국의 스포츠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고 기약할 수 없다.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성숙과 절차적 세련미가 필요하다. 에이전트는 스포츠 산업의 발전에 빠질 수 없는 요소며,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동안 공개적으로 말하기 꺼려왔던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의 도입을 과감하게 논의하고 이해 관계자 간의 오해를 풀 때다. 1장에서는 에이전트 제도의 필요성을 논의했고, 2장에서는 스포츠 에이전트 산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 에이전트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3장에서는 세계 톱 에이전트를 소개하고, 그들의 수입 규모가 얼마인지를 살펴보았다. 4장에서는 프로 스포츠 리그 전체 연봉을 추정해 스포츠 에이전트가 활동할 수 있는 국내 시장 규모를 리그마다 구분해 정리했다. 5장에서는 프로 야구, 프로 축구, 프로 농구, 프로 배구 시장을, 6장에서는 올림픽과 격투기 종목을, 7장에서는 프로 골프 선수 시장을 중심으로 다뤘다. 8장에서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스포츠 에이전트와 에이전시 시장 현황을 정리했다. 9장에서는 문헌 연구와 사례 연구를 통해 미국과 일본의 스포츠 에이전트 시장에 대한 일반적인 현황을 분석하고 자격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10장과 11장에서는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선수와 에이전트 간에 벌어졌던 다양한 법적 공방 사례를 소개해 무자격(악덕) 에이전트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12장에서는 에이전트 제도에 대한 6가지 궁금증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13장에서는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에 대한 오해를 풀고 에이전트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언을 담았다.스포츠 선수의 신체는 그 자체가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고도로 훈련된 기량인 기술을 더해 신체적 활동 가치를 발전시킴으로써 선수의 가치를 여러 각도에서 높인다. 선수가 기본적으로 보유한 능력과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다양한 협상 기법을 통해 선수의 경제적 가치를 제고하는 것이 스포츠 에이전트의 역할이다. 하지만 일부 종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 스포츠 선수는 에이전트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본문 18쪽 대부분의 선수는 연봉 테이블 상대편에 앉아 있는 구단 대표이사나 단장과의 연봉 계약에서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다. 그들이 진정한 목소리를 낼 수 없게 하는 내부 분위기 역시 계약 당사자 간의 협상 지위를 불공평하게 만들 여지가 충분하다. 따라서, 에이전트가 생기면 선수는 협상력이 높아지고 구단은 에이전트와 협상을 함으로써 선수와의 직접적인 갈등과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봉 협상 과정에서 선수는 구단 관계자의 영향력이 제한적인 에이전트와 동행함으로써 자신의 연봉 협상력을 상대편과 대등하게 높일 수 있다.이는 결국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는 지름길이 된다.-본문 30쪽 프로 선수의 광고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에이전트의 활동 반경 역시 넓어진다. 에이전트가 고객으로 관리하는 선수의 연봉 대리 계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수료는 규정상 정해져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NFL은 최대 3퍼센트를 넘지 못하고, NBA는 4퍼센트 상한선을 두고 있다. MLB는 5퍼센트 이상의 수수료를 지급할 수 없도록 선수협의회에서 정해놓았다. 유럽 축구는 북미스포츠리그보다 높은 10퍼센트를 상한선으로 정해놓았다.-본문 80쪽
14세까지 공부하는 뇌를 만들어라
메디치미디어 / 김미현 지음 /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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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학습법일반김미현 지음
인지심리학자가 7천 시간 & 10년 연구에서 찾은 학교 교과목별 최적의 공부법. 뇌과학에 기반한 학습 상담을 10년 넘게 해온 저자가 수많은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시킨 노하우를 제시한다. “일부러 잊어버려라! 산만하게 공부하라! 듣기보다 말하라! 어렵게 공부해야 오래간다!” 등 뇌과학이 밝혀낸 학습의 비밀은 부모와 학생들의 상식을 뒤엎고 불편하게 하는 부분이 적지 않다. 저자는 뇌과학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등 과목별로 효과적인 공부법을 정리했다. 프롤로그 1장 뇌과학, 학교 공부와 만나다 - 뇌가 달라진다는 것을 믿나요? - IQ로 학습 능력을 판단하지 못한다 - 수학 잘하는 뇌는 따로 없다 - 정서 뇌가 성적을 좌우한다 - 뇌는 윤리적이지 않다 - 두 가지 공부근육 이야기 2장 잘못된 공부법 - 반복해서 읽기의 함정 - 불안을 떨쳐내려는 가짜 공부 - 쉽게 배우면 내 것이 되지 못한다 - 잘못 쓰면 독이 되는 정답지 - 남의 풀이에 의존하기 3장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 - 안 보고 떠올리기 - 공부 직후 테스트와 한참 후의 복습 - 공부량은 ‘시간’을 기준으로 - 산만하게 공부하기 - 잊어버리게 놔두기 - 어렵게 공부하기 - 자기 공부 모니터링하기 4장 뇌과학이 알려주는 과목별 공부법 - 국어: 비문학과 문학 - 영어: 단어 암기와 문법 - 수학: 개념과 수학적 사고력 - 사회·역사·도덕 공부법 5장 공부와 창의성을 연결 짓기 - 공부 잘하는 아이 vs 창의적인 아이 - 창의성을 위한 지침 - 여러 가지 문제를 동시에 다루기 -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 “꿈과 진로 찾기에 바쁜 중에, 학습 효과를 높이고 창의성도 키워주고 싶다면-” ‘내’가 좋아하는 공부가 아니라 ‘뇌’가 좋아하는 공부를 하라 중학교 1학년(14세)은 진로를 찾는 자유학기로 시간 여유가 있는 편이다. 이때까지 학습 방법을 잘 익혀야 훗날 공부가 수월하다. 대개 가정과 학원에서는 시험 직전에 출제될 만한 문제를 반복해서 풀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는 문제가 조금만 달라져도 당황하게 된다.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뇌의 사고력도 개발되지 않기 때문이다. 뇌는 쓸수록 개발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바로 뇌의 가소성이다. 뇌를 고정된 것인 양 판단하는 IQ, 학습유형(시각형, 청각형 등 구분)은 뇌의 실제 능력과 무관하다고 뇌과학자들은 말한다. 또한 학습을 잘하려면, 이성의 뇌가 잘 돌아가도록 마음이 안정돼야 하고, 뇌를 자극하는 공부 방법에 신경 써야 한다. 학교 공부도 뇌를 촉진하는 방법으로 하면, 창의성 개발로 연결된다. 지식 습득과 창의성은 별개가 아니다. 수학 잘하는 뇌는 따로 없다 이르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수학 포기자’가 속출한다. 이공계가 주목받는 세상에서 수포자로 살아가기란 여간 힘들지 않을 것이다. 다행인 것은 수학뇌가 따로 없다는 사실이다.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면 관련 뇌 영역의 기능이 향상되어서 수학을 잘하게 된다. 저자는 어느 겨울 방학에 중1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 프로젝트를 감행했다. 문제가 풀릴 때까지 혼자서 시간을 들여 ‘연구’해보자는 것이다. 문제가 안 풀리면 앞뒤로 넘어가서 개념을 다시 파악한다든지 풀이 과정을 소리 내어 읽어본다. 지도해주는 강사는 따로 없다. 인터넷강의로 하는 듣기 공부, 학원에서 강사가 대신 풀어주는 공부에 익숙한 아이들에겐 힘겨운 방식이었지만, 3주가 지난 뒤 아이들의 실력은 놀랄 만큼 향상되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까지 나타났고, 무엇보다도 자기주도학습의 재미를 깨달았다. 가정에서도 적용해볼 만한 방법으로, 전문가들은 수학이야말로 혼자 공부해야 한다고 누차 강조해왔다. 학교 성적은 적성의 문제가 아니다 - 문제는 잘못된 공부법! 신체를 움직이게 하는 근육처럼 두뇌 활동에도 두 가지 근육이 있다. 어려운 과제를 극단까지 밀어붙이고 심화연습을 하면, 뇌세포가 발달해서 정보가 빠르게 잘 전달된다.(미엘린) 낯선 정보에 익숙한 이름표를 붙이면 뇌세포 간에 연결(시냅스)이 강해져서 오래 기억된다. ‘visit’을 외울 때 집에 사람이 방문하면 ‘비좁다’로 연상해서 외우는 식이다. 다소 어려워 보이는 뇌과학 지식은 잊어도 괜찮다. 이를 통해 무엇이 잘못된 공부법인지, 그와 대조적으로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은 무엇인지 알면 된다. 다음은 그간의 잘못된 공부법을 알아보는 체크리스트 중 일부다. 1) 책을 읽을 때는 연거푸 세 번 이상 읽어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 (O, X , 모르겠음) 2) 수업 끝난 직후, 쉬는 시간에 복습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O, X , 모르겠음) 3) 집에 와서 복습을 하면 공부한 내용을 잊어버리기 쉽다. (O, X , 모르겠음)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에 기초해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등 교과목별 공부법 수록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은 다음과 같다. “일부러 잊어버려라! 산만하게 공부하라! 듣기보다 말하라! 어렵게 공부해야 오래간다!” 이를 풀어 쓰면 다음과 같다. 한 번 배운 것을 망각했다가 다시 배우면 기억이 오래간다, 사회 과목을 공부하다가 관련 내용이 떠올라 과학을 공부하는 방식은 의외로 바람직하다 등등. 저자는 4장에서 과목별 공부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수학 문제를 풀 때 공식부터 찾는 경우, 국어 지문을 읽어도 이해를 못 하며, 영어 단어 암기에 실수가 잦은 사례 등 흔히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대응법이다. 또한 하루 20~30분만 투자해서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복습 노트 활용법도 담았다. 추천사 학원 다닐 때는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얼른 답지를 봤어요. 끙끙대느니 그편이 시간 절약 같았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은 어떻게든 20~30분씩 버티면서 생각해보라고 하셨어요. 신기한 건, 그렇게 해봤더니 못 푼다고 별표 친 문제가 풀리더라고요. -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용인시 수지구) 라이트너 박스를 이용해서 영어 단어를 외웠더니 재미있어요. 한 번 외웠다고 그만두지 않고 사흘간 연이어 외우니까 기억이 오래 갔어요. 벼락치기로 외우면 다 잊어버렸거든요. - 중학교 1학년 여학생 (성남시 분당구) 솔직히 처음에는 책을 안 보고 수업 내용을 떠올리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복습노트를 쓸 때 서너 줄밖에 못 쓰는 날도 많았어요. 그런데 점점 쓸 수 있는 내용이 길어졌어요. 안 보고 생각해서 써 본 내용은 정말 오래가는 것 같아요. - 중학교 2학년 남학생 (서울시 서초구) 국어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잘 몰라서 그냥 평소 실력으로 시험을 봤었어요. 시를 외우라고 하셔서 처음에는 무슨 도움이 될까 생각했는데 그것도 좋았던 것 같아요. 일단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 있으면 어떤 느낌인지 생각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외우는 방식이라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용인시 수지구) 어느 날 책상위에 펼쳐 놓은 아이의 노트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체계도 안 잡히고 산만하게 한 과목 당 몇 줄씩 쓰고 말았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노트 한 권에 전 과목을 써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고 걱정이 많이 되었죠. 주말에 남편과 함께 작심하고 앉아서 노트 정리법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오히려 저희를 가르쳤어요. ‘복습노트’는 원래 그렇게 쓰는 거라고 하면서. 한 달 쯤 지나자 처음에 서너 줄이던 것이 반 쪽으로 늘고 그새 아이도 많이 차분해졌어요. 복습을 시작하고 나서 몇몇 과목은 성적이 꽤 올랐습니다. - 중3 여학생의 엄마 (성남시 분당구) 학업 성적은 지능지수, 학습유형, 학습방법 등의 검사 점수만으로 예측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물론, 평균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지능지수가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높은 건 사실이다. 이런 경우에는, 지능지수가 높아서 공부를 잘한다기보다 도리어 공부를 잘해서 지능지수가 높아진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해도 학습방법 검사는 한 번쯤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검사다. …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좀 더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22쪽_학습방법) 아침 9시에 공부가 시작되면 연거푸 네 시간 이어졌다. … 아이들은 처음 하루 이틀은 팔로 턱을 괴고 입을 삐쭉 내민 채 멍하게 있거나, 이마를 책상에 박고 “으으으~” 소리를 내고, 연습장에 연필을 쿡쿡 찍으면서 짜증을 내는 등 문제를 풀기보다는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다가가서 그때까지 풀어 놓은 것을 확인하고, 바로 그 내용을 소리 내서 읽었다. 자기가 풀었지만 다른 사람이 읽는 것을 들으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고 그러다가 아이디어가 생기기도 한다. (29쪽_수학뇌)
교사, 이오덕에게 길을 묻다
살림터 / 이무완 지음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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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소설,일반이무완 지음
우리 교육사상 1권. 저자는 ‘우리는 왜 애써서 교육을 하는가’를 묻고 또 물으면서 그 길을 우리의 교육사상가 이오덕에게서 찾는다. 이오덕은 교육자로, 시인으로, 교육과 어린이문학 평론가로, 우리 말 살리기 운동가로 살면서 우리 교육 문제를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온몸으로 실천했다. 저자는 이오덕의 교육에 대한 밑바탕 생각, 민주스러운 삶을 창조하는 사람이라는 교육 목적, 일과 놀이와 공부가 하나가 된 삶이라는 교육과정, 삶을 가꾸는 교육이라는 교육 방법을 두루 살펴보며, 그의 교육에 대한 생각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서 보여준다. 저자가 들려주는 우리 학교와 세상 이야기, 곳곳에 등장하는 이오덕 선생의 그리운 숨결이 전해지는 글들이며, 삼십여 편의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글’을 읽는 즐거움도 더할 나위 없이 크다.추천글| 강원도교육감 민병희 책을 내며 | 개 훈련, 사람 교육 1장 이 땅에서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01 아이들 눈에 비친 교육 02 지금 왜 이오덕인가? 2장 밑바탕 생각: 아이와 교육에 대한 ‘사랑’ 01 사람을 사람이 되게 하는 교육 02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03 참교육으로 가는 길 3장 교육 목적: 민주스러운 삶을 창조하는 사람 01 나날이 민주로 살아가는 시민 02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사람 03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 4장 교육과정: ‘일’과 ‘놀이’와 ‘공부’가 하나가 된 삶 5장 교육 방법: 삶을 가꾸는 교육 01 ‘삶을 가꾼다’는 말 02 글쓰기 교육 03 듣기 교육과 말하기 교육 04 어린이문학 교육 05 생태·생명 교육 06 민주시민 교육 07 일하기·놀이 교육 08 문화예술 교육 09 우리 말과 글을 살리는 교육 6장 이오덕, 나는 땅이 될 것이다 삶을 정직하게 쓰자, 흙의 사상을 가꾸자! 우리 교육의 앞을 밝히는 빛, 이오덕을 만나다 『교사, 이오덕에게 길을 묻다』는 우리 교육의 현재이자 미래인 이오덕의 정신을 새롭게 짚어보는 현직 교사의 역작이다. 저자는 ‘우리는 왜 애써서 교육을 하는가’를 묻고 또 물으면서 그 길을 우리의 교육사상가 이오덕에게서 찾는다. 교육자로, 시인으로, 교육과 어린이문학 평론가로, 우리 말 살리기 운동가로 살면서 우리 교육 문제를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온몸으로 실천해낸 이오덕. 저자는 이오덕의 교육에 대한 밑바탕 생각, 민주스러운 삶을 창조하는 사람이라는 교육 목적, 일과 놀이와 공부가 하나가 된 삶이라는 교육과정, 삶을 가꾸는 교육이라는 교육 방법을 두루 살펴보며, 그의 교육에 대한 생각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서 보여준다. 저자가 들려주는 우리 학교와 세상 이야기, 곳곳에 등장하는 이오덕 선생의 그리운 숨결이 전해지는 글들이며, 삼십여 편의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글’을 읽는 즐거움도 더할 나위 없이 크다. 우리 교육의 현재이자 미래, 이오덕 정신 우리 선생님들 마음에는 우리 땅에 맞는, 우리 현실에 맞는 교육 철학과 방법으로 가르치고 싶은 열망이 가득하다. 이는 이 땅에서 우리 아이들을 살리고 우리 교육을 옳게 세우겠다고 하는 이들조차 우리 토양에 맞는지 제대로 톺아보지 않은 채 다른 나라의 교육을 현장에 들여온 것에 대한 반성이기도 할 것이다. 저자는 우리네 혁신학교들이 지향하는 바가 우리 안에 없던 것이 아니며, 이들 학교가 추구하는 것들은 큰 틀에서 보면 이오덕이 평생 힘주어 말하고 온몸으로 실천해온 교육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강조한다. “우리에게도 교육사상가들이 있다. 그 가운데 으뜸으로 손꼽을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오덕이다. 세상 어디에 내놓아도 우뚝한 교육사상가요 교육철학자요 어린이문학가, 교육운동가, 우리 말 연구자였다. 그의 사상을 꾸준히 연구하고 현장에서 실천해온 이무완 선생이 때마침 귀한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참으로 값진 일이다. 이 책을 많은 이들이 읽어 우리 교육을 새롭게 열어가면 좋겠다. 이 땅에서 삶이 있는 교육이 교실마다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 세계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배워야 한다고 한다. 이오덕 교육사상을 퍼뜨려야 한다. 그러자면 먼저 우리가 이오덕을 공부하고 알아야 한다.” 참교육을 이야기하다 무엇보다 이오덕 정신의 한가운데 ‘참교육’이 있다. 저자는 “전교조가 내세우는 ‘참교육’은 이오덕이 말한 ‘삶을 위한 교육’이고, 민족·민주·인간화 교육은 ‘참교육’의 세 가지 측면으로 이오덕이 말하는 ‘참교육’에 뿌리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며, 아이들에게 어떤 지식이나 교육이나 생각을 자꾸 쑤셔 넣어주려고 하지 말고, 그들과 같이 놀고 일하는 동안에 함께 이치를 깨닫고 지혜를 얻고 삶을 배우도록 해야 한다. 즐거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 아이들을 키워가는 참교육이다.” 아이들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저자는 우리가 이 땅의 교육자로서 또 부모로서 이오덕을 읽어야 하고 알아야 한다고 거듭 이야기한다. “미래는 다가오는 것이지 이미 만들어지거나 정해진 것이 결코 아니다. ‘다가온다’는 건 지금 여기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뒷날은 지금 여기의 실천에 따라 저마다 다르게 열린다. 이 말을 뒤집으면 ‘나’를 포함한 ‘우리’가 서 있는 ‘지금 여기’에 이미 미래가 와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이오덕은 우리 교육의 현재이면서 미래다. 길은 분명하다. 모두 훌륭하고 귀한 뜻을 품고 있다. 아이들이 하나하나가 미래를 가치 있게 열어가도록 거드는 것, 그게 교육이 맡은 일이고 교육자가 할 일이다.” 입말, 민주주의, 살아 있는 삶 속의 가르침 우리의 교육은 그 내용과 방법이 어떻든 아이들의 말과 글과 노래와 그림과 몸짓이 자연스럽게 살아나고 꽃피울 수 있는 거름이 되어야 한다. 이오덕의 정신에서 배우는 우리 교육의 미래는 바로 ‘삶을 가꾸는 교육’이다. “이오덕은 입에 붙은 말로 자기 생각과 삶을 정직하게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자기를 더욱 자기답게 만들고 민주시민으로 자라게 하는 일이라고 했다. 이오덕은 ‘삶’이란 말을 즐겨 쓰고 삶을 가꾸는 교육을 우리 교육의 미래로 제시한다. ‘삶을 가꾸는 교육’이라는 목표를 두고 글쓰기 교육, 듣기·말하기 교육, 어린이문학 교육, 생태·생명 교육, 민주시민 교육, 일하기 교육과 놀이 교육, 문화예술 교육, 우리 말과 글을 살리는 교육으로 교육과정을 풍성하게 만들어갈 것을 제시한다. 자연스럽게 지금 발 디딘 일상의 삶을 중요하게 보았고, 글자로 박제된 말보다 살아 있는 입말로 가르치고 배울 것을 주장하고 강아지도 알아듣는 쉬운 말로 소통한 권리를 말해 왔다.” 저마다 다른 꽃으로 피어나는 아이들을 위하여 “꽃매미한테는 하나밖에 없는 목숨이다. 야, 너네들 꽃매미 그만 죽여! 하고 말하고 무서워서 얼른 집으로 뛰어왔다.” ‘삶을 가꾸는 교육’을 실천하는 교실에는 이렇게 생생한 아이들의 글과 생활이 넘쳐난다. 그래서 더욱 “이오덕 정신은 우리 교육을 다지는 땅이 되고 거름이 되어 오늘도 그 땅 위에서 다양한 실천들이 일어나 저마다 다른 꽃으로 피어나고 있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독자들을 한껏 설레게 한다.
건강식품의 위험한 진실
린(LINN) / 류은경 글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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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LINN)건강,요리류은경 글
건강식품공화국에서 참된 건강법 찾기 건강식품의 허와 실을 분석하고 건강식품을 이용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은 책이다. 최근 건강식품의 과잉 열기과 건강에 대한 염려가 건강식품의 오남용이라는 왜곡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부작용을 호소하며 건강식품때문이 오히려 건강을 잃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이유 중의 하나는 건강식품 전반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없다는 것이다. 해당 식품의 효능만 강조하거나 단편적인 정보만 있다 보니, 소비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어 피해가 늘게 된 것이다. 한의학 박사인 저자는 자연과 생명으로 포장되고 면역강화, 노화방지, 만병통치 등 부풀려져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건강식품의 위험한 진실을 알린다. 글루코사민, 달맞이꽃종자유 등 현대의 건강식품과 구기자, 꿀, 녹용 같은 전통 건강식품의 성질과 그것이 맞는 체질, 주의해야 할 체질, 건강식품에 붙어있는 여러가지 마크를 확인하고 부작용 여부를 파악하는 법 등을 알려준다. 또, 식생활을 비롯해 자신의 생활 전반을 점검해 건강을 해치는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좋다는 메시지와 더불어 실천 방법도 상세하게 소개했다. 머리글 병든 건강식품공화국에서 참된 건강법 찾기 01 부작용천국이 된 건강식품공화국 병을 부르고 키우는 건강식품 건강식품으로 아토피를 키운 민아 이야기 내게 맞지 않는 건강식품은‘독’ 불안한 원료, 유해 첨가물, 위험한 생산과정 과연 광고처럼 효과를 낼까? 비타민과 미네랄의 무서운 과잉증 생명력을 잃은 건강식품의 위험한 거짓말 아이를 오히려 약골로 만드는 어린이 영양제 효능이 의문시되는 장노년층 건강식품 암에 좋다는 건강식품의 진실 다이어트 식품이 효과가 없는 이유 건강염려증을 부추기는 지능적인 마케팅 건강식품공화국의 가장 큰 죄목 02 약이 되는 건강식품, 독이 되는 건강식품 현대 건강식품 감마리놀렌산 ·글루코사민 ·다시마 달맞이꽃종자유 ·레시틴 ·로얄젤리 밀크시슬(엉겅퀴) ·비타민(항산화제) ·상어연골 상황버섯 ·스쿠알렌 ·스피루리나 식이섬유 ·알로에 ·오메가3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차가버섯 ·철 청국장(낫도) ·초유 ·칼슘 ·클로렐라 키토산 ·프로폴리스 ·헛개나무 ·홍삼 홍화씨유 ·효모(홍국) ·화분 전통 건강식품 구기자 ·꿀 ·녹용 ·녹차 ·누에 당귀 ·대추 ·동충하초 ·마 ·마늘 매실 ·민들레 ·복분자 ·뽕잎 ·산수유 석류 ·솔잎 ·식초 ·양파 ·어성초 연꽃씨 ·영지버섯 ·오가피 ·오미자 웅담 ·인삼 ·인진쑥 ·천마 ·칡 ·황기 03 건강식품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12가지 ‘건강식품’과‘건강기능식품’바로 알기 검사 마크와 기능성 등급 확인 〈TIP〉 알아두면 좋은 국제 품질인증마크 영양과 기능 정보 꼼꼼히 점검 광고에서 사전심의필 마크 확인 이용자에게 맞는 건강식품 선택 자신의 체질 미리 알기 〈TIP〉 알아두면 좋은 체질별 맞는 식품 특히 주의해야 할 제품들 특히 신중해야 할 사람들 동시에 여러 종류의 건강식품은 위험 효과를 본 건강식품 이용 시 유의점 부작용과 호전반응 바로 알기 부작용이 나타나면 똑똑하게 대처 04 효과만점의 가장 좋은 건강식품 생명을 살리는 참된 건강식품 제철 자연식품의 무한한 혜택 〈TIP〉 알아두면 좋은 제철 식품 보다 안전한 자연식품을 고르는 법 〈TIP〉 꼭 피해야 할 식품첨가물 골고루 먹는 것이 최고의 식이요법 〈TIP〉 알아두면 좋은 주요 영양소별 함유식품 규칙적인 식습관의 중요성 내 몸을 살리는 올바른 소식 유해물질도 중화하는‘오래 씹기’ 식품만큼 중요한 조리과정 안전한 조리기구와 그릇 선택법 가장 좋은 소화제이자 해독제 05 내게 맞는 똑똑한 무병장수 건강법 어린이, 바른 성장과 면역력 강화 청소년, 뇌기능과 집중력 강화 임산부, 태아와 산모의 완전한 건강 갱년기, 활기찬 심신 만들기 노년기, 항노화작용의 강화 비만, 과체중에서 완전한 해방 변비와 설사, 건강한 장 만들기 아토피, 면역기능의 정상 회복 고혈압, 불안한 혈압에서 해방 당뇨병, 위험한 고혈당의 개선 관절염 및 골다공증, 튼튼한 뼈·관절 만들기 위장병, 왕성한 소화력의 회복 간질환, 지친 간을 건강하게 재생 중풍, 튼튼한 뇌혈관 만들기 심장병, 건강한 관상동맥 만들기 참고자료불안한 원료, 유해한 생산과정, 위험한 첨가물, 믿지 못할 효능, 심각한 부작용까지? 건강식품의 무서운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 최고의 종합 보고서!!! ‘건강을 선물하고 싶다’는 좋은 의도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어이없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제품의 광고만 믿고 이용하기 때문이다. 건강식품을 선물하거나 이용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수칙과 특히 주의해야 할 제품이 있다. 이를 무시하고 그저 건강식품의 광고에 현혹되거나 남들이 좋다는 말에 솔깃해서 무턱대고 건강식품을 선물한다면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나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병든 건강식품공화국에서 참된 건강법 찾기 우리는 건강에‘특효’라고 하는 건강식품이 넘쳐나는 세상을 살고 있다. 그러나 그 화려한 건강식품공화국에서 사람들은 점점 건강을 잃어가고 있다. 건강식품으로 오히려 병을 얻거나 키우는 이들이 나날이 늘고 있지만 그 원인이 건강식품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생명력을 잃은 ‘가공식품’인 건강식품은 태생적으로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생명력을 잃은‘가공식품’임에도 자연과 생명으로 포장되고 면역강화, 노화방지, 만병통치로 부풀려져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건강식품의 위험한 진실을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고자 한다. 부작용 천국이 된 건강식품공화국의 어두운 현실과 건강식품의 무서운 진실을 제대로 알려 ‘건강식품으로 오히려 병든’건강식품공화국을 살리고 싶다는 저자의 소망으로 이 책은 쓰였다. 수명을 단축하는 종합비타민, 약골로 만드는 어린이 영양제, 부작용이 큰 장년층 건강식품, 효과 없는 다이어트식품…… 건강식품의 허와 실을 명쾌하게 담은 건강식품이 필요 없는 무.병.장.수.법. 건강식품을 꼭 먹어야 하는 경우라면, 우선 해당 식품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지, 안전하게 생산된 것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추출 영양소가 아니라면 각 식품마다 고유 성질이 있다. 따라서 건강식품을 이용할 때는 그 기본 성질과 생산 과정,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보고, 보다 좋은 제품을 고르는 요령, 올바른 복용법, 이용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등을 미리 깐깐하게 점검한 후에 이용해야 한다. 건강식품 제조회사들은 말한다. 어느 연령과 어떤 증상에는 무슨 건강식품이 좋다고……. 이것은 자신의 건강을 건 위험한 도박이다. 자신의 체질과 건강상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모두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처방은 부작용을 낳기 때문이다. 식생활을 비롯해 자신의 생활 전반을 점검해 건강을 해치는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최고의 건강법이며 최선의 치유법이다. 그러나 진시황이 불로초에 매달렸듯 오늘날 사람들은 건강식품이라는 환상에 매여 진정한 건강식품의 가치를 외면하고 있다. 진정한 건강식품은 바로 생명력이 살아있고 우리 몸과 소통하는‘자연식품’이다. 자연식품은 저마다 특별한 영양소와 효능이 있고, 시기적절하게 필요한 영양과 에너지를 제공한다. 따라서 가공된 건강식품을 먹기 전에 진정한 건강식품인 자연식품을 제대로 이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무병장수 식생활의 기본인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값비싼 건강식품 대신 내 몸을 제대로 살리는 참된 건강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값비싼 건강식품이나 특별한 약품보다 밥상의 소중함과 생활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식품 부작용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줄어들길 바라는 마음에서 건강식품의 허와 실을 바르게 전하는 종합가이드북을 내놓았다. 따라서 이 책에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바른 식생활의 모든 것을 담았으며, 식습관 개선을 통해 난치병을 이겨낸 환자들의 사례를 실어 독자들에게 참된 식생활과 건강법의 중요함을 전하고 있다.
하버드 심리학 강의
북아지트 /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지은이), 송은진 (엮은이)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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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지트소설,일반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지은이), 송은진 (엮은이)
하버드 심리학 공개강의의 핵심내용을 정리했으며 주제마다 재미있고 생각할 부분이 있는 이야기를 더했다. 가장 실용적인 심리학 지식을 설명하는 데 이어 빌게이츠와 같은 성공한 CEO에게서 카리스마를 배우고, 베토벤과 아인슈타인에게서는 인내심과 내면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운다. 그밖에도 동서양의 현인에게서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지혜를 얻는다. 이 책의 핵심은 배운 것을 실제에 활용하는 데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심리학 이론과 방법을 이해하고 내면의 고민과 고뇌를 말끔히 해소하기 바란다.프롤로그 1장 행복 - 당신도 행복해질 수 있다. - 10 2장 좌절 금지 - 고난과 실패로 더 강해진 나 - 54 3장 수양 - 자신을 알아야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 94 4장 감정 - 최고의 심리 상담사는 바로 당신이다. - 122 5장 인간관계와 마음 얻기 - 순간의 감동으로 영원한 친구를 만든다 - 156 6장 일과 성공 - 가장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다. - 256 7장 카리스마 - 어떻게 세상을 얻을 것인가? - 308 부록 하버드 심리학 강의 사례 - 335채근담, 링컨, 베토벤, 아인슈타인... “동서고금의 위인들에게서 배우는 진짜 심리학” 이 책은 하버드 심리학 공개강의의 핵심내용을 정리했으며 주제마다 재미있고 생각할 부분이 있는 이야기를 더했다. 가장 실용적인 심리학 지식을 설명하는 데 이어 빌게이츠와 같은 성공한 CEO에게서 카리스마를 배우고, 베토벤과 아인슈타인에게서는 인내심과 내면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운다. 그밖에도 동서양의 현인에게서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지혜를 얻는다. 이 책의 핵심은 배운 것을 실제에 활용하는 데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심리학 이론과 방법을 이해하고 내면의 고민과 고뇌를 말끔히 해소하기 바란다. “심리학을 배우는 이유는 행복해지기 위함이다.” 하버드 행복학 교수 탈 벤 샤하르는 오랜 심리학 연구 끝에 ‘행복’에 집중하게 되었다. 심리학은 궁극적으로 모든 인류가 행복해지는 데 의의가 있다. 행복하기 위해서 심리학 지식을 이용하는 방법은, 바로 자신의 내면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좋은 심리상태를 유지하면서 스스로 찾은 수준 높은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행복해지는 법, 성공하는 법, 감정을 제어하는 법, 좋은 인간관계를 쌓는 법을 알려준다. 또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직장에서 활약하는 법, 우위를 점해서 승승장구하는 법, 존중받는 법, 카리스마 넘치는 사람이 되는 법 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이 복잡할 땐, 나를 바꾸면 된다.” 우울하거나 답답할 때,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인간관계가 꼬일 때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내가 바뀌면 된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그와 동시에 가장 어렵다. 하버드 심리학 강의는 나를 돌아보고 변화시킴으로서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고, 부정적인 감정과 인간관계 및 각종 문제들을 극복하도록 한다. 심리학은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재미있는 학문이다. 심리학을 배워 보겠다고 딱딱하고 난해한 심리학 전문 서적을 들고 죽어라 외울 필요는 없다. 가볍고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 론과 실제가 하나로 잘 결합한 심리학 서적만으로도 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행복은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을 따른다.길거리를 헤매며 여러 날 굶주린 거지가 현자 賢者 를 만났다. 거지는 현자가 건넨 빵 한 덩이를 허겁지겁 먹으며 “정말 감사합니다. 이 빵은 정말이지 세상에서 가장 맛있네요!”라고 말했다. 거지가 빵 하나를 순식간에 먹어 치우자 현자는 두 번째 빵을 주었다. 거지는 이번에도 행복에 겨운 표정으로 신나게 다 먹었다. 그러자 현자는 다시 세 번째 빵을 건넸다. 거지는 이번에도 다 먹었지만, 배가 많이 불렀다. 급기야 현자가 네 번째 빵을 건넸을 때, 거지의 얼굴에는 고통스러운 표정이 드러났다. 첫 번째 빵을 먹을 때 느꼈던 희열과 쾌락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였다.사람은 기본적인 욕망을 만족하면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얻는 것이 많고 만족도가 커질수록 행복의 크기는 점차 감소한다. 심지어 전혀 행복하지 않은 지경까지 갈 수도 있다. 빵을 먹을수록 희열과 쾌락을 잃어버린 거지처럼 말이다. 그러니 무조건 많이 가졌다고 행복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간단히 말해서 행복은 일종의 ‘깨닫는 능력’이다. 좌절 금지! 심리학에서 좌절이라는 용어는 대단히 큰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일을 전부 포함한다. 요리 중에 손을 베는 일, 길거리 상점에서 바가지를 쓴 경험, 운전 중 가벼운 접촉사고, 상사의 질책, 부부 사이의 감정적 불화,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런 일들이 전부 심리학에서 말하는 좌절에 속한다. 살면서 만나는 좌절과 고난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온다. 늘 이전보다 더 심한 것이 오고, 앞으로 더 심한 것이 찾아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애초에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일도 부지기수다. 어차피 피할 수 없으니 그 안에서 경험과 교훈을 얻어야지 괜히 운명을 원망하고 걱정만 하면서 시간만 낭비해서는 안 된다. 혹시 그동안 그래왔다면 이제 좌절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담담하게 맞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모모부띠끄의 사계절 강아지 옷 만들기
영진.com(영진닷컴) / 서성림 (지은이)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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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취미,실용서성림 (지은이)
모모부띠끄 공방은 약 10년 전, ‘왜 반려동물을 위한 제대로 된 펫 패션은 없을까?’, ‘신나게 달릴 수 있고 입고 벗기도 편하면서 시선도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예쁜 옷은 왜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했다. 맞춤복이 필요한 이유가 뭘까? 활동하기 편하고 예쁘기 때문이다. 모모부띠끄에서는 초보자를 위해 옷을 만들기 위한 기초 지식은 물론이고, 견종별로 다양한 반려견의 체형을 먼저 이해하고 딱 맞는 옷을 만들기 위한 맞춤 수정 방법까지 제공한다.저자 소개 모모부띠끄 소개 프롤로그 미리 보기 앨범 PART 1 소잉의 기초 CHAPTER 1 도구 이해하기 SECTION 1 기본도구 SECTION 2 장식도구 SECTION 3 특수도구 CHAPTER 2 재봉틀 이해하기 SECTION 1 재봉틀의 종류 SECTION 2 실 장력과 땀 수 조절 SECTION 3 날라리사 사용법 SECTION 4 노루발 사용법 SECTION 5 재봉틀의 바늘 종류 CHAPTER 3 원단 이해하기 SECTION 1 원단 설명 SECTION 2 원단 종류 SECTION 3 스와치 이해하기 CHAPTER 4 패턴 이해하기 SECTION 1 패턴 기호 이해하기 SECTION 2 패턴 베끼는 방법 SECTION 3 재단 방법 CHAPTER 5 필수 재봉법 이해하기 SECTION 1 바이어스 테이프 만들기 SECTION 2 바이어스 랍빠 치기 SECTION 3 프릴 만들기 SECTION 4 리본 만들기 SECTION 5 공그르기 SECTION 6 다트 박기 SECTION 7 심지 붙이기 SECTION 8 고무줄 넣기 SECTION 9 지퍼 달기 SECTION 10 단춧구멍 만들기 SECTION 11 시접 처리하기 PART 2 패턴의 기초 CHAPTER 1 강아지 치수 재기 SECTION 1 치수 재기 SECTION 2 사이즈 표 SECTION 3 강아지 체형 특성 알기 CHAPTER 2 패턴 수정하기 SECTION 1 기본 패턴 제도하기 SECTION 2 치수에 맞게 기본 패턴 수정하기 SECTION 3 샘플 시착 후 패턴 수정하기 PART 3 사계절 강아지 옷 만들기 CHAPTER 1 멍크닉 SECTION 1 달달 솜사탕 민소매티 SECTION 2 하늘하늘 도트 뷔스티에 SECTION 3 궁디 팡팡 호박바지 SECTION 4 송송 레이스 블라우스 SECTION 5 선샤인 스퀘어 케이프(커플 아이템) SECTION 6 뒹굴뒹굴 방수 매트 SECTION 7 너랑 노랑 나들이 백(커플 아이템) SECTION 8 꽃길만 걷자 하네스 & 리드줄 SECTION 9 마카롱 네트 파우치 CHAPTER 2 멍캉스 SECTION 1 후르츠 리본 캐미솔 SECTION 2 피치 크러쉬 원피스 & 파우치 & 리본 핀 SECTION 3 플라밍고 수영복 & 수영모자 SECTION 4 트로피칼 래시가드 SECTION 5 쪽-빨아 목욕가운 & 목욕타월 SECTION 6 다시 그 여름 바닷가 케이프 SECTION 7 나한테 바나나 블랭킷 SECTION 8 아이셔 보냉백 SECTION 9 뭉개뭉개 파우치 CHAPTER 3 멍캠핑 SECTION 1 화이트 뮬리 터틀넥 SECTION 2 허니 머스터드 후드티 SECTION 3 소슬 바람막이 SECTION 4 톡톡톡 우비 SECTION 5 도토리 침낭 SECTION 6 카우보이 체크 셔츠 SECTION 7 우리 둘이 함께 베스트(커플 아이템) SECTION 8 나는 너의 든든한 백 CHAPTER 4 해피 멍 이얼 SECTION 1 색동 한복 치마 & 바지 & 저고리 SECTION 2 털배자 SECTION 3 색동 케이프 SECTION 4 색동 볼끼(귀도리) SECTION 5 색동 조바위 SECTION 6 호박 족두리 SECTION 7 색동 말기 치마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위치한 반려동물 패션 전문 공방인 모모부띠끄를 책 한 권으로 만나 본다! 반려동물을 위한 제대로 된 “펫 패션” 다양한 사이즈의 패턴집 수록 모모부띠끄 공방은 약 10년 전, ‘왜 반려동물을 위한 제대로 된 펫 패션은 없을까?’, ‘신나게 달릴 수 있고 입고 벗기도 편하면서 시선도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예쁜 옷은 왜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맞춤복이 필요한 이유가 뭘까요? 활동하기 편하고 예쁘기 때문입니다! 모모부띠끄에서는 초보자를 위해 옷을 만들기 위한 기초 지식은 물론이고, 견종별로 다양한 반려견의 체형을 먼저 이해하고 딱 맞는 옷을 만들기 위한 맞춤 수정 방법까지 제공합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의류 및 소품 34종의 디자인으로 내가 만들고 네가 행복한 PET & PEOPLE LIFE를 즐겨보세요!
정세현 정청래와 함께 평양 갑시다
푸른숲 / 정세현, 황재옥, 정청래 (지은이)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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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소설,일반정세현, 황재옥, 정청래 (지은이)
한반도에 평화가 오면 일어날 재미난 일들을 소개하고, 통일 한국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한반도 문제 최고 전문가 정세현 장관, 외교안보전문가 황재옥, 남북통일의 염원을 안고 정치를 시작한 정청래가 뭉쳤다. 평생 통일을 생각해온 최고 전문가들이 그린 통일 한국의 청사진이자 평화의 한반도에서 신나고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1부 ‘가보자’, 2부 ‘해보자’, 3부 ‘만나보자’, 4부 ‘알아보자’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평양 시내를 ‘국빈 코스’로 안내하고, 정청래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기를 통해 기차를 타고 국경을 넘는 색다른 경험을 전한다. 2부에서는 평양에서 치킨집을 운영했던 사업가와 남북경협 실무자를 인터뷰해 사업 북한에서 사업해서 성공한 사례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엿보았다. 3부에서는 평양에서 나고 자란 사람에게 듣는 ‘평양 시민이 사는 법’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김창수 사무처장이 말하는 남북 교류의 생생한 이야기로 꾸몄다. 4부에서는 정세현과 황재옥이 한반도 문제 50년 역사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미래 50년을 전망한다. 독일의 사례를 통해 통일 한국의 미래와 경제적 편익을 전망하고, 북한 핵 역사 25년과 북한의 변화를 통해 북한의 행보를 예측하고,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나라의 이익과 현안을 분석한다. 또한 남남갈등, 통일에 대한 오해, 단일민족에 대한 환상 등 우리가 한반도에서 평화를 누리며 살기 위해 극복할 일에 대한 혜안을 담았다.1부. 가보자 1장. 평양 1박2일_최근 탈북한 새터민 K 첫 평양 평양의 자랑거리, 3대혁명전시관부터 려명거리까지 대성구역, 고구려 역사 속으로 개선문부터 북새거리까지, 평양의 랜드마크와 번화가 정치 중심지 종로부터 대동강변까지 평양에서 가장 성공한 수제맥주 놀 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능라도와 광복거리 평양의 밤 2장.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유럽까지_남북통일의 꿈을 안고 정치를 시작한 정청래 세계 최장 거리 시베리아 횡단철도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모스크바에는 모스크바역이 없다 첫 번째 정차역 하바롭스크 호모사피엔스의 기발한 적응력 백범 김구 선생도 이 기차를 탔을까 울란우데역을 지나 바이칼호로 서쪽 러시아의 두 도시: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드디어 베를린에 도착하다 서로 이름을 불러주자 2부. 해보자 3장. 평양에 ‘치맥’ 붐을 일으킨 평양 락원식당_서울 맛대로촌닭 대표 최원호 시장조사부터 계약서 쓰기까지 운영은 남한식, 표현은 북한식 남한에서 통하면 북한에서도 통한다 넥타이와 우황청심환 사이에 오가는 뭉클함 4장. 남북경제협력을 이끈 천 개의 기업_사단법인 남북경제협력협회 운영지원실장 정숙경 남북경제협력의 초석을 다진 사람들 ‘북한’이란 낯선 말: 북한과 도대체 무슨 일을 한다는 걸까? 북한에게 받은 5만 평의 토지이용증 말 한마디, 맥주 한잔으로 어색함을 풀다 ‘도와주자’를 넘어 ‘같이 하자’로 성공 사례 1. 예닮한복 평양 공장 성공 사례 2. 북한의 국보 ‘강서약수’의 한국 진출 성공 사례 3. 금강산 최초의 푸드트럭 황금마차 지금, 때가 왔다 3부. 만나보자 5장. 평양 사람들이 사는 법_평양에서 살다 대구에 살고 있는 김련희 계획도시 평양의 계획경제 북쪽의 주거: 평수가 아닌 방수로 말한다 평양의 특권층: 급수가 중요하다 우리 동네 노인은 우리가 책임진다 재능과 능력에 따른 직업 선택 퇴근길 ‘밥공장’에서 저녁 한 끼 집에서 해먹는 순대부터 길거리 음식까지 남북 술의 온도 차이 평양의 일요일 다름이 불편하지 않다 6장. 만나면 길이 보인다_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김창수 옥류관에는 물냉면도 비빔냉면도 없다 당 중심 국가 북한 ‘격’ 논쟁하다가 불발된 회담 정치 문제에 화내고 헤어질 때 눈물짓고 합의문 문구에도 긴장이 흐른다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신중하게 상대방 입장 헤아리기: 이 시국에 밥이라니요 2018년 문화교류: 마음을 확인하다 남과 북의 여성관 차이 평양 시내에서 삐끼를 만나다 선민후관일까, 선관후민일까? 4부. 알아보자 한반도 문제 전문가·전 통일부 장관 정세현 외교안보전문가·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장 황재옥 7장. 인구 7천500만 명의 힘 인구수는 곧 경제력이다 통일편익: G7 갈 수 있다. 통일편익: 국가 발전의 3요소를 다 갖출 수 있다. 일본은 왜 우리보다 먼저 통일비용을 계산했을까 통일비용 팩트체크1. 경제학자들이 계산한 결과는? 통일비용 팩트체크2. 서독보다 덜 쓸 수 있다 분단비용과 통일이 주는 이익 인구, 관광, 지하자원, 물류가 함께 성장한다 경제협력이 평화를 가져온다 8장. 통일을 밀어내는 원심력 열쇠는 미국이 쥐고 있다. 독일은 구심력을 키워 원심력을 하나씩 밀어냈다 원심력1. 미국 원심력2. 중국 원심력3. 일본 9장. 북한, 믿을 수 있을까 비핵화 카드로 시간을 벌면서 딴짓한다고? 북한은 이미 시장경제를 시작했다 북한은 달라져야만 했다 오해는 풀자 북한은 만만치 않다 10장. 통일의 구심력 더 강한 구심력이 필요하다 돈이 가면 마음이 움직인다 교류협력은 이념 아닌 비전이다 이념 차이는 생각보다 빨리 없어진다 〈로동신문〉 기자와 〈조선일보〉 기자 경제지원이 평화로 돌아온다 11장. 우리, 지금부터, 할 일이, 있다. 완전히 잊을 수 없다 ‘당연히 통일해야 한다’와 ‘따로 사는 게 낫다’ 통일, 굉장히 오래 걸리는 일이다 2등 국민, 3등 국민이 없어야 진짜 잘 살 수 있다. 닫는 말 우연히 만났지만 운명이 되었다_정세현 멀지만 함께 가야 할 길_황재옥 어머니가 꿈꾸던 세상을 향해_정청래 평화는 어떻게 돈이 되고, 삶이 되고 비전이 될 수 있을까? 여행자를 위한 재미와 사업가를 위한 정보와 통일을 꿈꾸는 국민을 위한 첫 번째 종합안내서! 평창올림픽 공동입장, 두 번의 평양 공연, 세 번의 남북정상회담,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합의, 옥류관 남한 1호점 경기도 유치, 텔레비전에서 비친 활기찬 평양의 모습을 보면 가보지 못한 곳, 해보지 못한 경험을 곧 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 타고 유럽 가기, 평양 관광, 개마고원 트래킹, 평양 가서 사업하기 등 남북을 자유롭게 오가며 일어날 일들을 상상만 해도 신이 난다. 2018년에 일어난 일들을 보며 우리는 살면서 처음으로 전쟁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고 우리가 얼마나 평화를 원했는지 그 간절함을 확인했다, 하지만 평화로 가는 길은 결코 녹록치만은 않다. 미국, 중국 등 여러 국가의 이해관계가 얽혀 종전선언, 북미수교, 대북제제 해제 등 남북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얽혀 있다. 과연 북한을 믿을 수 있을지, 통일되면 나에게 무엇이 좋은지 아직 풀리지 않는 의문도 많다. 전쟁 없는 한반도가 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한반도에 평화가 오면 일어날 재미난 일들을 소개하고, 통일 한국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한반도 문제 최고 전문가 정세현, 외교안보전문가 황재옥, 남북통일의 염원을 안고 정치를 시작한 정청래가 뭉쳤다. 이 책은 평생 통일을 생각해온 최고 전문가들이 그린 통일 한국의 청사진이자 평화의 한반도에서 신나고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충실한 안내서다. 이 책은 1부 ‘가보자’, 2부 ‘해보자’, 3부 ‘만나보자’, 4부 ‘알아보자’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평양 시내를 ‘국빈 코스’로 안내하고, 정청래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기를 통해 기차를 타고 국경을 넘는 색다른 경험을 전한다. 2부에서는 평양에서 치킨집을 운영했던 사업가와 남북경협 실무자를 인터뷰해 북한에서 진출한 우리 기업의 성공 사례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짚어보았다. 3부는 평양에서 나고 자란 사람에게 듣는 ‘평양 시민이 사는 법’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김창수 사무처장이 말하는 남북 교류의 생생한 이야기로 꾸몄다. 4부에서는 정세현과 황재옥이 한반도 문제 50년 역사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미래 50년을 전망한다. 독일의 사례를 통해 통일 한국의 미래와 경제적 편익을 전망하고, 북한 핵 역사 25년과 북한의 변화를 통해 북한의 행보를 예측하고,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나라의 이익과 현안을 분석한다. 또한 남남갈등, 통일에 대한 오해, 단일민족에 대한 환상 등 우리가 한반도에서 평화를 누리며 살기 위해 극복할 일에 대한 혜안을 담았다. 이 책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 북한에 가보고 싶거나 북한과 일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 ● 통일이 되면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나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전망을 담은 책 ● 전쟁 없는 한반도를 위해 헤쳐 나가야할 장애를 진단하고 전문가의 비전을 담은 책 평양은 6.25전쟁 때 폭격으로 거의 다 파괴되었다가 재건한 도시다.
하나님의 눈으로 본 야곱, 그는 이스라엘이었다
엘맨 / 김세광 (지은이)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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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맨소설,일반김세광 (지은이)
창세기 야곱의 일생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 저자는 다음과 같이 뭍는다. “복중의 아이의 자리다툼, 즉 장자, 차자를 결정하는 일이 복중 핏덩이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권한이다. 그런데 왜 그 일로 ‘야곱은 악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할까?차례 서문 8 1장 발꿈치를 잡은 자 13 2장 야곱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35 3장 팥 죽 한 그릇과 장자의 명분 47 4장 야곱을 향한 이삭의 축복기도 65 5장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보냄을 받은 야곱 91 6장 지렁이의 몸부림 111 7장 고향을 향하여 떠나는 야곱 125 8장 야곱을 찾아오신 하나님 139 9장 일어나 함께 가자 153 10장 얍복 나루터의 씨름이 과연 야곱의 기도인가? 167 11장 환도뼈가 부러진 후에야 185 12장 네 이름이 무엇이냐? 197 13장 너는 이스라엘이라 211 14장 야곱이 받은 축복은 무엇인가 223 15장 숙곳에 머물며 세겜에서 살기 원한 야곱 251 16장 벧엘로 부르심 받은 야곱 265 17장 ‘마침내’의 하나님 283 간증을 시작하며 308 간증1 소명 310 간증2 너의 삶을 책임지리라 318 간증3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326 간증4 성전은 돈으로 세우는 것이 아니 니라 330 간증5 상장과 상품 352본서는 창세기 야곱의 일생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뭍는다. “복중의 아이의 자리다툼, 즉 장자, 차자를 결정하는 일이 복중 핏덩이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권한입니다. 그런데 왜 그 일로 ‘야곱은 악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할까요? 여기서 우리가 놓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하나님의 권한 말입니다. 토기장이가 흙 한덩이로 큰 그릇을 만들든지, 혹 작은 그릇을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토기장이의 권한입니다. 토기가 나는 왜 작은 그릇으로 만들었느냐? 하고 항변하는 것이 가당한 일입니까? 토기장이가 흙 한 덩어리로 어떤 그릇을 만들든지 그것은 토기장이의 권한입니다. 그 그릇이 나를 왜 작은 그릇으로 만들었느냐 항변 하는 것이 가당한 일입니까?”. 이 책을 통해 만물과 그 안의 야곱과 같은 인류 개개인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경륜과 지혜를 묵상하기를 바란다.
나는 AI와 공부한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살만 칸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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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살만 칸 (지은이), 박세연 (옮긴이)
요즘 모든 산업 트렌드의 핵심은 인공지능(AI)이다. 교육계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나라는 2025년 3월부터 초등 3, 4학년, 중1, 고1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정보 과목에서부터 단계적으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은 지나친 디지털 의존, 문해력 저하, 교사의 역할 축소 등을 걱정한다. 이러한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학부모, 교사, 학생들을 위해 《나는 AI와 공부한다》가 출간되었다. AI 시대 교육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 방향성을 알고 싶다면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AI를 활용한 교육 플랫폼이 실제 어떻게 활용되는지, 많은 이가 걱정하는 점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오해와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살만 칸은 오픈AI 회장 그레그 브로크먼, CEO 샘 올트먼과 함께 챗GPT-4를 직접 시연하고, 이를 교육 시스템에 적용해 AI 융합형 교육 플랫폼 ‘칸미고Khanmigo’를 개발했다. 칸미고를 대중에 공개, 실제 학습에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막연히 가지고 있던 불안을 해소하고자 했다. 칸미고로 대표되는 칸 아카데미의 교육 방식은 아이비리그가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주목할 만큼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작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이후 12년이 지난 지금, 살만 칸은 AI 개인교사가 아이들의 창조성을 자극하고 잠재력을 끌어올릴 거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이 책에서 교육의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 교육의 전환점에 서 있다.들어가며 우리는 함께 쓴다 1장 AI 개인교사의 등장 빈 램프는 던져버려라 모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는 방법 나만의 친절한 개인교사 2장 말하는 사회과학 최고의 협력자이자 조수 문학이 살아나는 독해의 미래 나의 가장 창조적인 친구 살아 있는 역사와 대화하는 법 3장 미래의 혁신가를 위하여 과학 공부를 위한 과학 사용법 팀워크로 수학 격차 좁히기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과목 우리가 깨달아야 할 중요한 진실 4장 협력 학습 함께 가르치고 함께 배운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AI 상담사 부모의 든든한 양육 비서 부모와 자녀는 더 많이 연결된다 5장 아이들의 안전 지키기 편향되고 왜곡된 정보 속 진실 찾기 데이터 수집과 프라이버시 투명한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온라인 세상의 수호천사 6장 AI 시대의 교육 전복되는 교실 AI 조교의 등장 완벽해지는 대안 교육 AI는 부정행위를 조장할까, 개선할까? 7장 세계적인 교실 이상과 현실을 좁히는 교육의 미래 교육 분야의 AI 경제학 8장 AI 시대의 시험과 입시 더욱 완벽해지는 시험 공정하고 투명해지는 대학 입시 9장 일자리와 미래 전망 AI가 일자리를 위협한다? 결코 대체되지 않을 인재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AI 교육받은 용기를 내라! 감사의 글 | 주 “내가 지금 학부모라면, 단연 이 책부터 읽겠다!” 빌 게이츠 인지과학자 김상균, 미래전략가 정지훈, 교육대기자TV 추천 ★ 2025년 교육계 화제의 도서 ★ “교육계에 닥친 위기를 타파할 가장 현실적인 제언.” 앞서가는 교육 사상가 살만 칸이 말하는 AI 시대의 교육 칸 아카데미는 설립 초기인 2008년부터 빌 게이츠가 “아들과 함께 보는 강의”라고 언급하며 입소문을 탔고, 빌앤드멀린다게이츠 재단과 구글을 비롯해, 넷플릭스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 헤지펀드 전문가 레이 달리오 등 각계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성장한 비영리 교육단체다. 사촌동생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면서, 학습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월 5만 명씩 칸 아카데미에 가입하기 시작했다. 개인의 학습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던 살만 칸에게 2022년 챗GPT를 만든 기업 오픈AI에서 온 연락은 그 꿈을 이루는 데 AI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는 기회였다. 이때는 챗GPT가 공개되기 4개월 전이었다. 살만 칸과 오픈AI 팀은 GPT-4에게 대학 수준의 생물학 문제를 풀어보게 했고, 모든 테스트 과정이 끝났을 때 칸은 말했다. “세상 모든 걸 바꿔놓겠군요.” 그렇게 칸미고가 탄생했다. 살만 칸은 칸미고 개발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AI가 가져올 교육혁명이 학생, 학교, 학부모, 교사들에게 미칠 영향을 멀리 내다본다. 학생에게는 친구 같은 안내자로, 교사에게는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보조교사로, 학부모에게는 내 아이를 보살펴주고 상황을 공유해주는 상담 선생님으로서 기능하며 AI는 교육 전반에 걸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이들이 AI를 더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숙제를 인공지능이 다 해준다? 문해력이 떨어진다? → 학생 스스로 답을 도출하도록 돕는 ‘개인 맞춤형’ 교사 살만 칸 역시 두 아이를 둔 아버지로서 교육에 AI를 활용하는 것이 어떤 점에서 걱정인지 이해한다. AI가 모든 면에서 완벽하지 않다는 것 또한 안다. 살만 칸은 칸미고를 개발하며 오랜 기간에 걸쳐 기능을 개선하고, 프롬프트(AI 모델에 입력하는 지시 사항)를 거듭 수정해나가며 기술의 발전을 목도했다. 어떤 이들은 AI가 숙제와 과제를 대신 해주고, 아이들은 아무것도 스스로 하지 않는 세대가 되어버릴까봐 걱정한다. 하지만 설정값 입력으로 이 문제는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AI는 답을 바로 주지 않고, 유능한 교사가 하듯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을 택한다. 무엇보다 살만 칸이 주목한 부분은 학습 공백을 채우는 개인 맞춤형 교육이다. 현재 교육의 가장 큰 한계는 일대일 교습이 어렵다는 것이다. 기존 수업에서는 기본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있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이런 식으로 커지는 학습 공백을 AI 개인교사가 함께 채울 수 있다. 수학, 역사, 화학, 물리, 미술 등 모든 과목에서 AI 개인교사는 퀴즈를 내기도 하고, 학생들의 요구에 실시간으로 반응한다. 교사가 매시간 옆에 붙어서 할 수 없는 일을 AI 개인교사가 대신하는 셈이다. AI가 교사를 대체한다? → 교사의 업무를 돕는 보조 선생님, 부모에게는 친절한 상담교사 인공지능에 관한 가장 큰 우려 중 하나는 AI 개인교사가 등장함으로써 교사의 권위가 떨어지고 AI가 교사를 대체하게 될 거라는 것이다. 살만 칸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교육 분야에서 AI의 등장은 기술과 팀을 이룬 수준 높은 교육이 등장했다는 뜻이다. AI는 교사들이 받아야 할 관심을 뺏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사들이 더 많은 관심을 받도록 돕기 위해 등장했다. AI는 교사의 신뢰할 만한 조력자가 되어 교사가 지루한 업무를 쉽게 처리하고 학생들의 창조성을 강화하고 수업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면서 인상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렇듯 교사들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가중된 업무로 인한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부모에게는 자녀가 최근에 무슨 공부를 하고 있고, 어느 과목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보고하는 상담 선생님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오늘날 개인이 개인을 지원하는 방식의 새로운 플랫폼이 온라인 세상에 등장하고 있다. 학교 밖 학생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장을 받거나 대학 입학도 할 수 있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많은 대학이 칸 아카데미와 같은 플랫폼에서 발행한 성적증명서를 입학 심사에 반영하는 추세다. AI는 이때 이러한 플랫폼을 또 다른 차원으로 높이는 역할을 한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착각하고 있는 게 있다. 우리 삶에는 AI가 절대 도움을 줄 수 없는 영역이 있다. 모든 것을 AI로 대체하자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술을 제대로 활용해서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다. 이제 교육계에서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차례다. 전 세계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 개인교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학생과 함께 글을 쓰고, 모든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학생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해서 개발하고, 학습 과정에서 뚜렷하게 드러난 격차를 좁히고, 학생들이 과학과 기술, 공학, 수학을 새롭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고, 전에 없던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창조성을 마음껏 발휘하게 만들고,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역사와 문학에 참여하도록 만들어주는 그런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생성형 AI가 사실은 인간과 비슷하게 창조적이라는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창조성의 가치가 퇴색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창조성을 경험할 때, 우리 자신의 창조성도 높아진다. 가령 창조적인 사람들과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우리는 더 창조적이 된다. 이러한 점에서 생성형 AI가 존재하는 세상은 창조적 과정을 더 가속화할 것이다.
거룩한 낭비
따스한이야기 / 박귀환 (지은이) /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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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이야기소설,일반박귀환 (지은이)
생명샘동천교회 강단에서 저자가 2년 동안 마가복음 강해 설교한 것을 책으로 발간하였다. 마가복음은 ‘섬기는 종’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준다. 세상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 올라가 군림하고 다스리며 명령하는 것을 성공과 출세로 보았지만, 예수님은 오히려 낮아지고 낮아져서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삶을 통해 존경받는 새로운 삶의 가치관과 지도력을 보여주셨다고 저자는 강해하였다.사도들이 처음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을 때 복음서는 없었다. 그러나 복음서가 기록되고 발견된 다음 복음서는 복음전파의 제일 권위였고, 교회는 그 권위로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을 실제적 사실로 전하고 있고, 교회는 복음서를 정경화 과정을 통하여 최고의 권위를 부여한 것이다. 그러므로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증언하는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책이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귀하지만 복음서만큼 가치 있는 책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복음서를 잘 가르치는 것은 성도의 신앙을 든든하게 지키는 길이다. 1부.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 막 1:1-8 예수님의 사역 준비 막1:9-15 2부. 갈릴리에서 전도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삼기 막1:16-20 예수님의 권세 있는 가르침 막 1:21-34 예수님의 전도와 치유사역 막 1:35-45 죄 사함의 은혜 막 2:1-12 나를 따르라 막 2:13-22 안식일의 두 사건 막2:23-3:6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 막3:7-12 예수님의 열두 제자 사역 막3:13-19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 막3:20-35 결실하는 자 막4:1-20 자라나는 하나님 나라 막4:21-34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막4:35-41 주께서 내게 행하신 큰일 막5:1-20 믿음의 열망과 치유 구원 막5:21-34 달리다굼 막5:35-43 예수님을 따르는 길 막6:1-13 헤롯의 번민과 세례자 요한의 죽음 막6:14-29 광야에서의 쉼과 양식 막6:30-44 만물을 다스리시는 예수님 막6:45-56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전통 막7:1-23 확장되는 복음 막 7:24-37 칠병이어(七餠二魚)와 표적 막8:1-13 눈을 밝히시는 예수님 막 8:14-26 십자가의 제자도(弟子道) 막 8:27-9:1 누가 제자입니까? 막8:27-9:1 변화산의 세 사람 막 9:2-13 고치시고 가르치시는 예수님 막9:14-29 진정한 제자의 길 막9:30-37 화목함의 제자도 막9:38-50 3.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예수님 하나님의 창조원리 막10:1-12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 막10:13-16 부자와 하나님 나라 막10:17-31 성경적 리더십 막 10:32-45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막 10:46-52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막11:1-11 4부.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시는 예수님 열매 맺는 교회 막11:12-19 하나님을 믿으라 막11:20-33 모퉁이의 머릿돌 막12:1-12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막12:13-17 산 자의 하나님 막12:18-27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하랑이랑) 막 12:28-37 외식하는 서기관과 가난한 과부 막12:38-44 예수님의 예언 선포 막13:1-4 종말의 징조 1 막13:5-13 종말의 징조 II 막 13:14-23 재림의 징조 막 13:24-37 5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거룩한 낭비 막 14:1-9 유월절 만찬 막 14:10-21 구원의 성만찬 막 14:22-31 겟세마네의 기도 막 14:32-42 성경을 이루기 위함 막 14:43-52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막14:53-65 베드로의 부인과 통곡 막14:66-72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결정한다. 막 15:1-15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막15:16-32 예수는 그리스도 막15:33-47 예수의 부활 막16:1-13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4-20
다짜고짜 질문으로 시작하는 성도생활백과 : 교리편
좋은씨앗 / 이성호 지음 / 2018.01.24
12,000

좋은씨앗소설,일반이성호 지음
오늘날 우리 교회 안에는 여러 교리가 뒤섞여 있어 성도들이 정확하고 참된 성경적 가르침을 구분하기가 어렵다. 한 번쯤 들어 보았지만 잘못 알고 있거나 정확히 알기 힘든 기독교의 기초 교리들을 선택하여 개혁주의 신앙에 따라 최대한 명료하게 정리했다. 여는 글/ 질문하는 신앙이 회복되기를 소망하며 00 도대체 개혁주의가 무엇인가요? Part 1 우리의 신앙고백 01 도대체 “오직 성경”이 무엇인가요? 02 도대체 “오직 은혜”가 무엇인가요? 03 도대체 “오직 그리스도”가 무엇인가요? 04 도대체 “오직 믿음”이 무엇인가요? 05 도대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무엇인가요? Part 2 하나님은 누구신가? 06 도대체 삼위일체 교리가 왜 중요한가요? 07 도대체 하나님이 불변하신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08 도대체 예정이 무엇인가요? 09 도대체 섭리가 무엇인가요? 10 도대체 왜 의인이 고난을 당하는 거죠? Part 3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11 도대체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만드셨나요? 12 도대체 아담의 죄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13 도대체 언약이 무엇인가요? 14 도대체 그리스도란 무슨 뜻인가요? 15 도대체 그리스도는 누구를 위해 죽으셨나요? Part 4 구원받는 믿음 16 도대체 믿음이 좋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17 도대체 은혜받았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18 도대체 성도의 견인이 무엇인가요? 19 도대체 구원받은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Part 5 우리는 교회다 20 도대체 공교회가 무엇인가요? 21 도대체 왜 이렇게 교파가 많은 건가요? 22 도대체 노회가 무엇인가요? 23 도대체 당회가 무엇인가요? Part 6 직분은 감투가 아니다 24 도대체 만인제사장 교리가 무엇인가요? 25 도대체 항존직이 무엇인가요? 26 도대체 왜 교회에서 선거를 하나요? 27 도대체 목사란 무엇인가요? 28 도대체 목사는 어떻게 세우나요? 29 도대체 왜 여자는 목사(장로)가 될 수 없나요? 30 도대체 장로란 무엇인가요? 31 도대체 왜 심방이 필요한가요? 32 도대체 (안수) 집사란 무엇인가요? Part 7 예배가 뭐길래 33 도대체 왜 예배 때 사도신경을 외우나요? 34 도대체 왜 유아에게 세례를 주나요? 35 도대체 입교가 무엇인가요? 36 도대체 성찬식은 왜 하는 건가요? 37 도대체 분병이 무엇인가요? 38 도대체 주일 성수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39 도대체 왜 절기가 필요한가요? 40 도대체 찬송을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41 도대체 예배 때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요? Part 8 종말이 궁금해 42 도대체 죽은 직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43 도대체 신자의 자살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44 도대체 마지막 날에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45 도대체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지옥을 만드실 수 있나요? 부록/ 초신자를 위한 교리 관련 추천 도서 한 번쯤 들어 보았지만 잘못 알고 있거나 정확히 알기 힘든 기독교의 기초 교리! 교회가 젊은이들에게 호소력을 갖기 위해서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을 환영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교회에서 그들의 질문이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믿음과 질문을 상반되는 것으로 보는 시각 때문은 아닐까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믿는 믿음을 좋은 믿음이라고 여기기 때문은 아닐까요? 우리는 우리가 믿는 바에 대해 질문해야 합니다. 질문이 지닌 가장 큰 힘은 성경을 보다 명료하게 이해하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성경에 나타난 복음을 분명히 아는 지식에서 시작됩니다. 그러한 믿음이 성도들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 안에는 여러 교리가 뒤섞여 있어 성도들이 정확하고 참된 성경적 가르침을 구분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적지 않은 성도들이 기독교의 가장 기초적인 교리에 대해 아예 모르거나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필요를 느끼지 못해 묻지 못하거나, 필요를 느껴도 ‘교회 생활을 10년도 넘게 했는데 이런 질문을 해도 될까?’ 하는 생각에 차마 묻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질문을 했지만 속 시원한 답을 듣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한 번쯤 들어 보았지만 잘못 알고 있거나 정확히 알기 힘든 기독교의 기초 교리들을 선택하여 개혁주의 신앙에 따라 최대한 명료하게 정리했습니다.
2024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국민건강보험공단 NCS + 법률 기본서 (행정직/건강직/요양직/기술직)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4.03.08
28,000원 ⟶ 25,2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진짜 건보 필기 난도에 맞는 건보 맞춤형 문항만으로 구성! 2023년 기출 트렌드를 완벽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 수록! - 최신 2개년 필기시험 출제 경향 분석, 최적화된 문항만 선별 수록 - NCS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동시 대비 - 최신 법령 개정사항 수록(국민건강보험법 / 노인 장기요양보험법) 최신 2개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필기시험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필기시험에 최적화된 문항만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최신경향 분석부터 실전연습까지 단계별 학습 구성을 통해 NCS 세 가지 영역(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탄탄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직무시험인 법률(국민건강보험법 /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의 개정 사항을 수록하여 최신 법령까지 꼼꼼하게 숙지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023년 실제 시험과 유사한 구성의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시간관리 연습을 할 수 있고 실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PART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1 최신경향 분석 CHAPTER 02 대표기출 유형 CHAPTER 03 유형연습 문제 CHAPTER 04 실전연습 문제 PART 02 수리능력 CHAPTER 01 최신경향 분석 CHAPTER 02 대표기출 유형 CHAPTER 03 유형연습 문제 CHAPTER 04 실전연습 문제 PART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1 최신경향 분석 CHAPTER 02 대표기출 유형 CHAPTER 03 유형연습 문제 CHAPTER 04 실전연습 문제 PART 04 법률 CHAPTER 01 국민건강보험법 01 핵심법률 정리 02 실전연습 문제 CHAPTER 02 노인장기요양보험법 01 핵심법률 정리 02 실전연습 문제 PART 05 실전모의고사 제1과목 NCS 직업기초능력 NCS 직업기초능력 제1회 NCS 직업기초능력 제2회 제2과목 법률 국민건강보험법(행정직/건강직/기술직) 노인장기요양보험법(요양직) [별책] 정답과 해설최신경향 분석 2022~2023년에 출제된 유형과 기출 키워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2024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필기시험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할 유형 및 키워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표기출 유형 국민건강보험공단 2023년 필기시험의 기출변형 문항을 통해 필기시험에 대한 감을 키우고 문항에 대한 빠르고 효과적인 문항 접근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유형연습 문제 대표기출 유형에서 소개한 각 세부유형에 대해 5~10문제씩 수록하였으며, 문항별로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어 유형연습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해 보고 빠른 풀이법에 익숙해 지도록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전연습 문제 출제영역별로 20문항으로 구성된 실전연습 문제를 통해 모든 유형을 최종적으로 풀어보며 실전 대비 스킬을 키우고 실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핵심법률 정리 방대한 양의 국민건강보험법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서 출제되었거나 출제 확률이 높은 조항을 집약적으로 정리하여 시험 전까지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실전 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제한 시간 내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 푸는 연습을 할 수 있고 실전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제1과목인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 실전 모의고사는 2회분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60문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제2과목인 직무시험(법률) 모의고사는 법률별로 1회분이 수록되어 지원하는 직렬에 맞추어 선택하여 실전 대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혜택1} NCS 대표기출 유형 문제풀이 무료특강 에듀윌 NCS 전문 강사진의 국민건강보험공단 NCS 대표기출 유형에 대한 문제풀이 강의 2강을 통해 효과적인 문제풀이 접근방식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혜택2} 자기소개서/인성검사/면접 가이드(PDF)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기소개서 항목에 대한 분석과 인성검사와 면접 가이드를 통해 최종 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혜택 3) 국민건강보험법/노인장기요양보험법 핵심법률 OX문제(PDF) 국민건강보험법/노인장기요양보험법 핵심법률 OX문제를 통해 헷갈리는 법률 문제를 확실하게 정리하고 갈 수있습니다.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컬러판)
글로벌콘텐츠 / 김정민 지음 / 2016.04.15
20,000

글로벌콘텐츠소설,일반김정민 지음
2015년 1월 초판 발행된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이 컬러판으로 출간되었다. 초판을 사랑해 주신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출간된 이 책의 컬러사진과 같은 시각자료들이 보다 정확한 설명과 이해를 돕는다. '신화로 풀어 본 우랄-알타이 민족의 형성', '북방 민족과 한민족의 동일한 기원', '고조선인의 서천', '카자흐의 주스와 고조선인의 조선', '카자흐어와 한국-한자어의 유사성', '중앙아시아로 진출한 조선인들', '중앙아시아 민족의 문화로 본 환족의 제도' 등 총 12장으로 구성되었다.시작하기에 앞서… 제1장 신화로 풀어 본 우랄-알타이민족의 형성 1. 홍수 설화 2. 누흐의 방주가 정착한 지역과 환국의 관련성 3. 파미르 고원에 남아 있는 환국, 고조선의 흔적 4. 아쉬나(Ашина) 전설 5. 위슨(Үйсін, 烏孫)족의 건국 신화 6. 쿤모왕 신화는 금와왕 신화일까? 제2장 북방민족과 한민족의 동일한 기원 1. 훈족과 한민족은 같은 민족 2. 부여는 늑대의 후예가 세운 나라 3. 조선(부여)과 흉노는 같은 국가이다 4. 중앙아시아 무사와 고구려 개마 무사의 유사성 5. 빌게카칸과 고구려 무사의 복장의 유사성 6. 흉노의 태동 제3장 고조선인의 서천 1. 흉노의 서천 2. 신비한 민족 스키타이 3. 편두를 한 이유 제4장 카자흐의 주스(Жүз)와 고조선인의 조선 1. 카자흐민족의 구성 2. 스키타이의 골품제도: 아크 수이에크(АҚсүйек: 흰뼈) 3. 스키타이는 동이족인가? 제5장 카자흐어와 한국-한자어의 유사성 1. 활은 동이족의 상징 2. 한자어, 한국어, 카자흐어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단어들 3. 한자가 북방민족 사이에서 널리 쓰였다는 또 다른 증거 4. 알타이계 언어의 발음변화규칙 제6장 중앙아시아로 진출한 조선인들 1 1. 스키타이족의 분포로 본 환국(桓國)들의 추정 위치 2. 헝가리-불가리아의 후노르와 마고르 전설 3. 스키타이, 흉노, 조선, 카자흐스탄의 국가 3등분 정책 4. 우즈벡족의 서진 5. 캉르(Қаңлы)의 서진 6. 캉르(Қа&<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컬러판 출시 2015년 1월 초판 발행된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이 컬러판으로 출간되었다. 초판을 사랑해 주신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출간된 이 책의 컬러사진과 같은 시각자료들이 보다 정확한 설명과 이해를 돕는다. 유라시아의 고대사를 밝힌다 고조선 이전의 역사가 전설이 아닌 실존했던 역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나 유적, 유물은 유라시아 대륙 도처에 존재한다. 샤머니즘을 통치이념으로 삼았던 시절의 유라시아 역사는 특정민족의 역사라기보다는 유라시아의 모든 민족이 하나의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았던 연방제 국가였다. 유라시아의 고대사를 밝힌다는 것은 한민족에게 뿐만 아니라 서쪽 끝 아일랜드부터 시작해서 헝가리, 카자흐스탄, 몽골, 한국, 일본 심지어 남미 원주민까지 연결되는 하나의 공동체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학문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의 역사공부는 자기민족의 우수성이나 우월감만을 강조하던 분리의 역사였지만 21세기 지구촌의 역사는 세계인으로서 고대 우리들의 조상들이 어떻게 서로 조화와 균형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렸는지를 밝혀내어 새로운 지구공동체를 만드는 통합의 역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다시 찾아야 하는 자주적 역사관 한민족이 본래부터 한반도에 살지 않고 먼 곳에서 이주해 왔다는 이야기는 많았다. 우리 역사서에 나오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 등등의 국가들은 모두 만주에 존재했었으며 더 고대로 올라가 12환국이나 배달국까지 언급하게 되면 파미르나 티베트까지 이르게 된다. 우리가 근대국가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안타깝게 일본에 의해 식민지배를 당하고 해방 이후에는 6.25 전쟁으로 인해 남북의 관계가 나빠지고 동서 냉전시대를 거치게 되면서 우리는 근대적 의미의 역사학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외세의 개입과 전쟁의 폭풍 속에서 우리들의 입장이 반영된 자주적인 역사관을 수립할 수 없었다. 더욱이 60년 가까이 지속된 냉전시대는 우리가 독립한 이후에도 자주적인 역사를 기록하는 데 많은 장애가 되었다. 옛 국가들의 수도가 모두 공산주의 국가였던 중국과 러시아의 영토에 편입된 상태라 학술답사나 유적발굴뿐만 아니라 그 지역 역사가들의 책을 읽는다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한 시대였다. 이제 냉전의 시대가 가고 무한경쟁의 시대가 오면서 중앙아시아의 많은 민족들뿐만 아니라 한국인들도 저마다 눈앞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빠지게 되어 정체성의 확립이나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려는 행위가 큰 사치처럼 느껴지는 바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런 바쁜 생활 속에서도 유라시아의 공동 역사를 알지 못한다면 앞으로 열릴 신실크로드의 시대에 보다 더 큰 비즈니스와 민간외교의 기회를 열 수 있는 기본상식을 잃게 되는 것이므로 조금이나마 시간을 내어 틈틈이 이 지역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자신의 미래와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역사, 신실크로드 시대의 키 서양인은 수학의 이진법을 바탕으로 컴퓨터를 만들고 인터넷을 만들었으며 IT산업을 이루었다. 자본주의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의 한민족들은 역사를 단순히 순수한 학문적 차원에서만 보지 말고 신실크로드 건설을 위한 역사철학, 유라시아 공동경제권의 건설을 위한 바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역사 공부에 임해야 할 때라고 본다. 본 책은 현재 중앙아시아국가들 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범 투르크 민족 공동역사교과서 설립운동’에 한국도 적극 참여하여 유라시아 북방민족들의 공동역사교과서를 만들고 형제의식을 고취하여 유라시아 대륙을 통한 고속철도무역, 자원외교, 민간교류를 확대코자하는 취지에서 쓰게 되었다. 형제의 민족, 카자흐족과 몽골족 카자흐족, 몽골족의 역사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제정러시아-소비에트 연방의 통치하에 있으면서 고대역사와 지식을 전승해 오던 많은 샤먼들이 학살당하고 서적과 문화재들을 약탈당하면서 자신들의 역사를 많이 잃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남아 있는 역사자료와 러시아 학자들에 의해 일부 기록으로 남겨진 유목 민족의 역사만 가지고도 많은 부분에서 카자흐족과 몽골족의 역사가 한국과 겹쳐지는지를 알면 놀라울 정도다. 카자흐족, 몽골족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의 모든 민족들, 심지어 동유럽과 러시아에 있는 많은 민족들은 우리 민족과 역사적, 혈연적으로 깊은 친연성을 가진 민족들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을 외국인이 아니라 우리의 형제 민족이라는 동질의식을 가져야만 하고, 앞으로 우리 민족이 중앙아시아에서 신실크로드의 시대를 열고 다른 나라보다 더 우월한 자원외교를 펼치기 위해서 반드시 좋은 관계를 가져야만 하는 민족들이다. 중앙아시아의 형제 민족들 터키인들이 중앙아시아에서 다른 외국인보다 비즈니스를 잘 하는 이유는 이들이 주장하는 범투르크주의 운동 때문인데 터키인들은 중앙아시아인들을 형제 민족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소비에트 연방에서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독립했던 당시, 터키 정부는 많은 의사, 간호사, 교사들을 보내서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공산주의에서 벗어나 낯선 자본주의에 적응하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어 이후 이들 국가들로부터 많은 비즈니스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 민족이 발전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단기적인 이익에 눈이 멀어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식의 외교방식을 버리고 하루빨리 유라시아의 북방 민족들을 오래전 헤어진 우리 동포라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 비록 소수의 한국인이 관심을 가진다 하더라도 우리 중앙아시아의 형제 민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진 사람들이 중앙아시아에 와서 비즈니스를 한다면 현재 불고 있는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일시에 관계를 회복하고 고대 유라시아 대륙에 존재했던 유목민 연방 국가를 재건할 철학적 기초를 다질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