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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마스터 5
뿔미디어 / 캣츠아이 지음 / 2008.01.29
8,000
뿔미디어
소설,일반
캣츠아이 지음
지루한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 : 과학에서 배우는 삶의 교훈
이레 / 제임스 듀이 왓슨 글, 김명남 역 / 2009.06.29
25,000원 ⟶
22,500원
(10% off)
이레
소설,일반
제임스 듀이 왓슨 글, 김명남 역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듀이 왓슨이 위대한 발견의 순간과 유쾌한 인생철학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류 생명의 비밀을 푼 과정과 함께 다른 비밀, 즉 학계에서 경쟁적인 과학자 동료들과 어울리고 그들보다 앞서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한다. 흥미로운 점은 그 비밀이 우리의 사회생활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것! 저자는 과학 연구에 한창 매진하는 젊은이들에게 \'연구실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지 마라\' \'시대에 앞선 목표를 선택하고, 늦여름에 실험을 하는 것은 인간본성에 어긋난다\'는 조언을, 교수와 학자들에게는 \'지원금 요청을 거부당해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제발 머리카락 염색은 하지 마라\'는 등의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학계의 정치적 공정성에 대한 집착을 가뿐하게 웃어넘기며, 자신의 삶에서 체득한 살아있는 조언을 거침없이 전하는 저자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그의 유쾌한 문장들 속에는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교훈이 담겨 있다. 또한 어려울 것 같은 DNA 유전자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를 자신의 전기적 삶 속에 녹여냄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만들어냈다. 추천의 글 - 과학의 위대한 순간을 쓴 고전6 작가의 글 1 닮고 싶은 영웅을 정해라 - 어린 시절 2 ‘왜’를 아는 것이 ‘무엇’을 외우는 것보다 중요하다 - 대학 시절 3 논문 주제가 아닌 분야의 지적 호기심도 충족시켜라 - 대학원 시절 4 현명한 사람도 휴식이 필요하다 - 파지 연구 시절 5 과학은 극도로 사교적인 행위이다 - 칼텍 연구원 시절 6 시대에 앞선 과학의 목표를 선택해라 - 케임브리지 연구원 시절 7 혈기왕성한 조수를 채용해라 - 하버드 대학 연구원 시절 8 가르치면서 자신은 더욱 발전한다 - 하버드 대학 강사 시절 9 과학자의 의견에 관심이 없는 단체도 많다 - 행정부 직속 과학자문위원회 시절 10 노벨상 수상 이후에는 다른 삶이 펼쳐진다 - 노벨상 수상 11 학문적 성공에도 보상이 따라야 한다 - 하버드 대학 교수 시절 12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되어라 -『이중나선』 집필 13 경쟁자들과 영광을 함께 나누어라 - 하버드 대학 교수 시절 14 과학자들을 야구팀처럼 관리해라 -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 소장 시절 15 지루한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 - 하버드 대학을 떠나며 책을 마치며 옮긴이의 글 - 과학을 향한 그치지 않는 열정 책 속의 주요인물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듀이 왓슨이 전하는 과학의 위대한 발견의 순간과 유쾌한 인생철학 “연구실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지 마라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수다는 일상이다! 학계도 연봉이 연구자의 가치를 말해주는 사회이다 과학자들을 야구팀처럼 관리해라” 학계가 공정하고 우아하다는 환상을 한방에 깨뜨리다! 『지루한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는 한 사람의 과학자가 탄생하기까지 왓슨 개인의 과학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과학자의 자서전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왓슨이 인류 생명의 비밀을 푼 과정과 함께 다른 비밀, 즉 학계에서 경쟁적인 과학자 동료들과 어울리고 그들보다 앞서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특이하고 재미있는 것은 그 비밀이 우리의 사회생활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왓슨은 자신의 어린 시절, 대학 시절, 대학원 시절, 조교수 시절 등 자신이 겪어온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자신이 이룬 업적과 그 시기를 지나온 인생 선배로서 느낀, 일종의 처세들을 들려준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리 고매해 보이는 학계라도 그 내부가 돌아가는 원리까지 고상하지는 않다. 이 책은 학문의 영역에서는 순수하게 학적 진리만을 기준으로 평가될 것이라는 평범한 사람들의 환상을 여지없이 깨주고 있다. 학문 세계도 그 안을 들여다보면, 정치 논리와 경제·비즈니스의 논리로 가치가 평가되고 패러다임과 패권을 장악하게 된다는 것이다. 더불어 과학 연구에 한창 매진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연구실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지 마라’ ‘시대에 앞선 목표를 선택하고, 늦여름에 실험을 하는 것은 인간본성에 어긋난다’는 조언을, 대학 내에서 주요한 교수의 위치 혹은 과학 행정가의 위치에 있는 학자들에게는 ‘지원금 요청을 거부당해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제발 머리카락 염색은 하지 마라’ 같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노벨상을 수상하고 돌아오면 살이 찐다는 것을 명심해라’처럼 독자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조언들도 심심찮게 등장한다. 그리고 일상에서든 사회에서든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무조건 새겨야 할 교훈! ‘지루한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 이것은 사회의 어느 분야에 상관없이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도 적용되는 필수적인 조언이다. 왓슨은 이 책에서 학자들이 끌어안고 있는 학계의 정치적 공정성에 대한 집착을 가뿐하게 웃어넘기며, 자신의 삶에서 체득한 살아 있는 조언을 거침없는 태도로 들려준다. 또 어려울 것 같은 DNA 유전자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를 자신의 전기적 삶 속에 녹여냄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으로 꾸몄다. 이 책은 학계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시원스쿨 지텔프 최신 기출 유형 문법 모의고사 12회
시원스쿨LAB / 서민지,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3.04.19
16,700원 ⟶
15,0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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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LAB
소설,일반
서민지,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은이)
지텔프 출제 경향을 완벽 분석하여 실제 시험과 거의 동일한 모의고사 총 12회분이 수록되어 있다. 맨 뒷장에는 ANSWER SHEET가 제공되며, 이를 한 장씩 분리하여 매회 모의고사 풀이 시에 시험장과 같이 마킹 연습을 할 수 있다. 머리말 목차 이 책의 구성과 특징 G-TLEP 접수부터 성적 확인까지 목표 점수별 공략법 지텔프 Level 2 성적 활용표 목표 달성 학습 플랜 문법 기출 유형 포인트 지텔프 문법 기출 유형 분석 및 정답 단서(공식) 기출 유형 포인트 1 시제 기출 유형 포인트 2 가정법 기출 유형 포인트 3 당위성을 나타내는 동사원형 기출 유형 포인트 4 관계사절 기출 유형 포인트 5 to부정사 기출 유형 포인트 6 동명사 기출 유형 포인트 7 조동사 기출 유형 포인트 8 접속사/접속부사 정답 및 해설 시원스쿨 지텔프 문법 모의고사 12회 정답 및 해설 TEST 1~12 정답 및 해설 책속의 책 시원스쿨 지텔프 문법 모의고사 문제지 TEST 1~12 문제지 ANSWER SHEET 부록 지텔프 영역별 공략 가이드 문법 유형별 공략 가이드 문법 문제 풀이 가이드 청취 파트별 공략 가이드 청취 문제 풀이 가이드 독해 파트별 공략 가이드 독해 문제 풀이 가이드독해·청취 학습 없이 초고속 32-50점 목표 달성 서민지·시원스쿨어학연구소가 제작한 지텔프 기출 유형 문법 실전 모의고사 12회 8개 지텔프 문법 기출 유형 완벽 분석으로 공식을 통한 정답 찾기 노하우 제공 1. 최신 지텔프 문법 기출 유형 모의고사 12회분 수록 지텔프 문법 기출 유형 및 최신 경향 완벽 반영! 시중 문법 모의고사 도서 기준 최다 분량 제공! 2. 지텔프 목표 점수별 문법 공략법 제시 나의 지텔프 목표 점수는 몇 점? 목표 점수에 맞춘 문법, 청취, 독해 득점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습 방향 및 학습 플랜 설정! 3. 8개의 지텔프 문법 기출 유형 포인트 정리 문제 풀이 전에 문법 기출 포인트를 미리 학습 공식과 단서만으로 정답 찾기 가능! 4. [부록] 지텔프 영역별 공략 가이드 문법, 청취, 독해 전 영역의 공략 가이드 및 문제 풀이 가이드 제공 쉽고 효율적인 목표 점수 달성 가능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책속의 책] 지텔프 문법 모의고사 문제지 지텔프 출제 경향을 완벽 분석하여 실제 시험과 거의 동일한 모의고사 총 12회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맨 뒷장에는 ANSWER SHEET가 제공되며, 이를 한 장씩 분리하여 매회 모의고사 풀이 시에 시험장과 같이 마킹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2. G-TELP 접수부터 성적 확인까지 G-TELP Level 2 시험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를 위해 시험 소개 및 정기시험 일정, 접수 방법, 그리고 성적 확인 방법을 총정리하였습니다. 3. 목표 점수별 공략법 32점부터 50점까지 다양한 목표 점수별로, 각 영역에 필요한 점수별 문법 영역 전략을 정리하였습니다. 반드시 일독하여 문법 영역의 학습 방향과 공략법을 숙지하신 다음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시기를 권장합니다. 4. 8개의 기출 유형 포인트 정리 실제 G-TELP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법 유형별 공식과 정답 단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기출 유형에 따라 정답이 되는 포인트를 예문으로 표시하여 실전에 적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정답이 되는 단서만 암기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주요 출제 경향 또는 오답의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는 TIP을 추가하여 고득점을 보장하도록 하였습니다. 5. 정답 및 해설 제공 지텔프 문법 모의고사 12회분의 회차별 정답과 정답 단서, 문제 해석 및 해설을 제공해드립니다. 기출 유형별 정답 단서를 제시함으로써 오답 리뷰 시에 왜 틀렸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해당 유형에 대한 정답률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6. [부록] 지텔프 영역별 공략 가이드 지텔프 Level 2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학습자를 위해 지텔프 전문강사 서민지 강사님의 특별 수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문법 출제 경향과 문제 풀이 방법에서부터 청취 노트테이킹 비법과 키워드 찾기, 독해 지문 분석과 패러프레이징 대응 비법을 통해 학습자 여러분의 성적을 확실하게 수직 상승시켜드립니다. 아래의 QR코드로 서민지 강사님의 특강 영상과 부록 자료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스트 (리커버 특별판)
문학동네 / 알베르 카뮈 (지은이), 유호식 (옮긴이)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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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알베르 카뮈 (지은이), 유호식 (옮긴이)
20세기의 지성 알베르 카뮈의 다섯번째 작품이다. 1947년 『페스트』가 출간되었을 당시 서른네 살이던 카뮈는 『이방인』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았지만 아직 대중들에게는 유명 작가가 아니었다. 페스트 발생으로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오랑에서의 10개월간의 사투를 담은 『페스트』로 비로소 카뮈는 첫 상업적 성공을 거둔다. 이 작품은 장편소설이지만 실제 사건을 관찰하고 취재해서 기록한 르포르타주의 형식을 취하며, 집필 배경 역시 카뮈의 개인적 경험과 당시의 시대상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카뮈가 이 소설을 구상해 출간하기까지는 7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1939년 2차세계대전이 발발했다. 예고 없이 급작스럽게 찾아와 죽음을 가져다주는 질병과도 같은 전쟁은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창작에 영감을 주었다. 그 후 카뮈는 1941년부터 오랑에서 1년 반 넘게 지내며 ‘페스트’에 관한 소설을 본격적으로 계획한다. 실제로 오랑 인근의 도시에 티푸스가 번져 지인이 감염된 사건과, 지병인 폐렴의 재발로 고통을 겪은 개인적 경험 등이 작품에 녹아들어 있다.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해설 | 『페스트』, 폭력과 진실 알베르 카뮈 연보 20세기의 지성 카뮈 극한의 절망과 마주한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리다 “나는 페스트를 통해 우리 모두가 고통스럽게 겪은 그 숨막힐 듯한 상황과 우리가 살아낸 위협받고 유배당하던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한다. 동시에 나는 이 해석을 존재 전반에 대한 개념으로까지 확장하고자 한다.” _알베르 카뮈, 『작가 노트』에서 『페스트』는 20세기의 지성 알베르 카뮈의 다섯번째 작품이다. 1947년 『페스트』가 출간되었을 당시 서른네 살이던 카뮈는 『이방인』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았지만 아직 대중들에게는 유명 작가가 아니었다. 페스트 발생으로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오랑에서의 10개월간의 사투를 담은 『페스트』로 비로소 카뮈는 첫 상업적 성공을 거둔다. 이 작품은 장편소설이지만 실제 사건을 관찰하고 취재해서 기록한 르포르타주의 형식을 취하며, 집필 배경 역시 카뮈의 개인적 경험과 당시의 시대상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카뮈가 이 소설을 구상해 출간하기까지는 7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1939년 2차세계대전이 발발했다. 예고 없이 급작스럽게 찾아와 죽음을 가져다주는 질병과도 같은 전쟁은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창작에 영감을 주었다. 그 후 카뮈는 1941년부터 오랑에서 1년 반 넘게 지내며 ‘페스트’에 관한 소설을 본격적으로 계획한다. 실제로 오랑 인근의 도시에 티푸스가 번져 지인이 감염된 사건과, 지병인 폐렴의 재발로 고통을 겪은 개인적 경험 등이 작품에 녹아들어 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2020년대에 이르러 이 소설은 위기를 이겨내는 힘인 연대와 희망을 그린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새로이 또한 공고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1957년 노벨문학상 수상 1947년 비평가상 수상 옵서버 선정 ‘가장 위대한 소설 100’ 이 연대기에서 다루고 있는 이상한 사건들은 194X년 오랑에서 일어났다.
권력과 인간
문학동네 / 정병설 (지은이) / 2023.04.27
25,000
문학동네
소설,일반
정병설 (지은이)
사도세자의 죽음을 중심으로 18세기 궁궐사를 꼼꼼히 읽어나가며 비정한 권력의 이면과 당대 역사를 통찰한 책이다. 사도세자가 태어날 때부터 성장하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의 죽음 이후 영조의 반응과 정조의 역사 왜곡, 나아가 순조 때 혜경궁이 을 집필하는 과정까지 일 세기 동안의 역사를 생생히 되살려냈다. 출간 11년 만에 새로운 표지의 개정증보판으로 독자를 찾았다. 몇몇 오류를 바로잡고 ‘사도세자의 죽음’에 관한 새로운 내용을 부록에 보강했다. 이 책에서는 각종 사료를 토대로 사도세자의 죽음에 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며 역사의 다단함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준다.개정판 서문 머리말 들어가며 1부 사도세자의 어른들 영조—불안과 분노의 제왕 인원왕후—대비, 최고의 여성 권력자 정성왕후—왕비, 빛나는 외로움 선희궁—후궁, 왕의 여자 2부 생장과 교육 왕이 되기 위한 공부 국정 실습 놀고 싶은 세자 예술가와 제왕 독서가 가장 즐겁다 세자 교육의 문제점 3부 광증의 전개 광증의 증거 광증의 증상 자살 시도 밖으로 나가고 싶다 초라하고 화려한 온천행 세자의 비행 평양을 다녀오다 광증의 심리학적 문제 4부 죽음과 사후 나경언의 고변 뒤주에 갇히던 날 세자의 죄명 왜 하필 뒤주인가? 죽음으로 가는 길 아들 죽인 아버지의 심정 금등지서의 비밀 세자 죽음의 책임 처가의 책임 5부 정조의 길 정조의 어린 시절 소년 정조 작은 임금의 일탈 삼불필지와 등극 저해 관련 기록 세초 집권 초의 정조 정조의 통치 철학 정조의 죽음과 『한중록』 혜경궁, 철의 여인 나오며 주 주요 참고문헌 보충수업 숙빈 최씨의 출신 논란|연잉군 초상—불안과 우수의 표상|궁중 요리의 진수|영조와 고추장|사도세자의 친필 시|사도세자의 초상|뒤주 소동|‘사도’라는 이름 부록 I. 비판과 반박 첫번째 강의 이 책에 대한 비판과 반박 두번째 강의 사도세자 당쟁희생설 비판 세번째 강의 길 잃은 역사대중화―이덕일의 『사도세자의 고백』에 대한 비판 II. 궁궐 안내 첫번째 강의 조선 궁궐 돌아보기—사도세자 유적 답사 두번째 강의 임금 침실의 풍경—「대조전 수리시 기사」최근 연구 성과를 더한 11년 만의 개정증보판! 영화 이준익 감독 추천! 중국어판 출간 즉시 온라인 서점 당당왕 세계사 신간 1위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을 밝히다! 조선의 르네상스, 그 뒤에 감춰진 광기의 그림자 『권력과 인간』은 사도세자의 죽음을 중심으로 18세기 궁궐사를 꼼꼼히 읽어나가며 비정한 권력의 이면과 당대 역사를 통찰한 책이다. 사도세자가 태어날 때부터 성장하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의 죽음 이후 영조의 반응과 정조의 역사 왜곡, 나아가 순조 때 혜경궁이 『한중록』을 집필하는 과정까지 일 세기 동안의 역사를 생생히 되살려냈다. 출간 11년 만에 새로운 표지의 개정증보판으로 독자를 찾았다. 몇몇 오류를 바로잡고 ‘사도세자의 죽음’에 관한 새로운 내용을 부록에 보강했다. 이 책에서는 각종 사료를 토대로 사도세자의 죽음에 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며 역사의 다단함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준다. 왜 아버지는 아들을 죽였을까? 아버지 영조가 아들 사도세자를 죽인 임오화변(壬午禍變)은 한국사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사건이다. 그것도 뒤주에 가두어 세자가 죽기까지 칠팔 일을 기다렸다. 그렇기에 이 역사적 사건은 같은 드라마와 영화의 소재로 끊임없이 각색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대중적으로 알려진 사도세자의 죽음은 정작 학문으로 심도 있게 논의되지 않았다. 사도세자가 미쳤다 하여 영조가 그를 죽일 수밖에 없었다는 ‘광증설’, 우수한 자질을 가진 사도세자가 약소 당파를 편들다가 억울하게 죽었다는 ‘당쟁희생설’ 정도의 논의가 있었으나 두 가지 설 모두 제대로 된 근거 자료가 뒷받침되지 못한 그저 단순한 견해에 그쳤다. 이렇게 제대로 된 학문적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출간된 『권력과 인간』은 ‘광증설’과 ‘당쟁희생설’ 사이에서 우리가 그동안 오독해온 사도세자의 죽음을 다각도로 분석하고자 한 첫 성과다. 이 책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를 계기로 정병설 교수는 2015년에 개봉된 영화 의 감수를 맡기도 했다. 『권력과 인간』은 치밀한 문헌 고증을 바탕으로 연구한 궁궐사를 유려한 문장으로 표현해내 지금껏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으며 대중 역사서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에는 중국어판 출간 즉시 온라인 서점 당당왕에서 세계사 신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애통은 애통이고, 의리는 의리라 역사적 진실에 다가가고자 하는 끈질긴 집념이 『권력과 인간』에 담겨 있다. 정병설 교수는 결론적으로 사도세자가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조를 공격하려다가 반역죄에 걸렸다는 『한중록』의 설명을 따르지만, 『한중록』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는 않는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를 비롯해 『이재난고』 『현고기』 『대천록』 같은 각종 사찬 역사서, 개인 문집 등 다양한 사료를 활용해 폭넓은 관점으로 사도세자의 죽음을 분석하고 고찰한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사도세자를 지켜본 혜경궁 또한 『한중록』을 통해 세자의 병증을 치밀하게 그려냈다. 『한중록』에 따르면 사도세자는 아무 옷이나 입지 못하는 의대증에 걸렸고, 충동을 통제하지 못하여 사람을 때리고 죽이는 가학증도 점점 심해졌다. 처음에는 내관이나 내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다가 이내 후궁이나 아내, 심지어는 생모 선희궁과 부왕 영조에게까지 그 칼끝이 향했다. 이런 상황을 더이상 좌시할 수만은 없었다. 단순히 미쳤다면 치료를 하거나 보호하여 감시하면 될 일이다. 하지만 영조는 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이는 방법을 택한다. 단순히 그런 이유만으로 죽인 게 아니기 때문이다. 세자가 뒤주에 갇히기 한 달 전, 나경언이 세자가 역모를 꾀한다는 고변을 올렸다. 영조는 세자를 얕보았기 때문에 그가 무엇을 결행할 만한 인물로 보지 않았다. 그래서 그를 당장 처분하지 않고 처소로 돌려보내 반성하게 내버려뒀다. 그로부터 한 달 뒤, 더 큰일이 벌어졌다. 세자는 뒤주에 갇히기 하루이틀 전, 영조를 죽이려고 칼을 차고 영조가 있는 경희궁 쪽으로 갔다. 이 소식을 비롯해 그동안 세자의 비행에 대해 선희궁에게 전해들은 영조는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역모죄를 이유로 세자를 처벌했다. 그 누구도 세자를 죽이는 데 선뜻 나서지 못했기에 영조는 세자를 뒤주에 가둔다. 그렇게 여드레 동안 뒤주 속에서 세자는 천천히 죽어갔다. 조선 최고의 비극, ‘사도세자 죽음’에 얽힌 권력과 인간의 진실을 밝히다 『권력과 인간』은 사도세자의 삶과 죽음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이렇게 폭넓게 궁중사를 소개한 것은 사도세자 죽음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사건의 배경과 경과, 나아가 그에 대한 담론의 변화까지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걸핏하면 주위에 분노를 폭발했던 비정한 임금 영조, 그런 남편에게 소박을 맞아 평생 울화를 가슴에 안고 쓸쓸히 살았던 왕비 정성왕후, 영조의 후견인이지만 때때로 그와 심한 충돌을 빚었던 대비 인원왕후, 신분 때문에 그저 사도세자를 낳은 여자로 만족해야 했던 생모 선희궁. 사도세자와 그들의 역학관계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사도세자를 파악할 수 있다. 그들의 권력욕, 권모술수, 배신과 절망 그리고 공포를 읽지 못하면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권력과 인간』은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을 해명하기 위한 작업이지만 그 시대 궁궐로 깊이 들어가 궁중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이기도 하다. 정병설 교수는 일차원적인 관점에서 영조와 사도세자 사이의 갈등만 다룬 것이 아니라 임금, 왕비, 대비, 후궁, 세자, 내관, 내인 등 궁중 사람들의 현실, 꿈, 욕망을 두루 살펴 자연스럽게 독자가 입체적으로 사건에 접근하게끔 돕는다. 이 같은 접근은 사도세자의 죽음이라는 사건의 실체를 더욱 적확하고 객관적으로 읽게 했고, 때로는 권력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모습까지 드러냈다. 절대 권력자는 자기 것을 뺏으려드는 자도 공격하지만, 권력을 뺏을 힘을 가진 자도 미리 싹을 자른다. 권력의 존립을 위해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다. 권력의 비정함은 여기서 나온다. 영조는 평소 사도세자에게 냉정하고 엄격했다. 자식을 죽일 정도였으니 더 말이 필요 없다. 영조는 종묘와 사직을 위한다면서 자식에게 죽음을 요구했다. 하지만 본질을 보면 그가 말한 사백 년 종사는 다름 아닌 자신의 권력이다. 권력의 핵심인 자기 자신에 대한 도전은 털끝만한 것이라도 용서하지 않는다. 자식이라도 봐줄 수 없다. 평범한 아버지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지만, 권력의 일반적 논리에 따르면 이해하지 못할 일이 아니다. 비정함은 정조 역시 다르지 않았다. 정조는 즉위하자마자 외가를 박살냈고 그 과정에서 어머니까지 속였다. 나중에는 친구처럼 가까웠던 홍국영마저 죽음으로 몰았다. 권력자에게는 친구도 집안도 부모도 자식도 없다. _331~332쪽 “아,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영정조 시대는 전쟁으로 황폐해진 조선이 다시 한번 기강을 잡는 시기이자 실학의 융성으로 조선의 르네상스라 칭할 수 있었던 때였다. 영조와 정조는 자기 주변 사람에게는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매우 엄격했다. 사치를 멀리하고 소박한 삶을 추구했으며 누구보다 성실했다. 어쩌면 그토록 냉정하고 엄격했기에 최상의 통치가 이루어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영조와 정조라는 빛 뒤에는 사도세자라는 그림자가 있었다. 이 그림자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고서 영정조 시대를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권력과 인간』 속 비정한 세계를 읽어가다보면 가슴 한편이 답답해진다. “내가 권력이 되고 권력이 내가 되는” 상황, “원래 자기에게 주어진 것이니 오로지 자기만이 가질 자격이 있다는 식”의 비약. 떠날 때를 알지 못하고 권력에 집착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그 고위(孤危)함에 마음이 절로 무거워진다. 하지만 이렇게 권력을 통해 인간을 읽는 과정을 통해 독자는 인간의 내면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며, 나아가 더 밝은 역사로 나아가는 힘을 얻게 된다. 시대를 넘어 18세기 궁중사를 읽어야 하는 의의를 여기서 찾을 수 있다. 비정함은 사람을 외롭게 한다. 자기 것을 나눌 사람이 없으니 혼자일 수밖에 없다. 주위에 많은 사람이 모여 웃고 떠들어도 자기가 그들에게 진정을 나누지 않는 한 그들도 진심을 줄 리 없다. 이렇게 혼자인 몸은 자연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 늘 권력의 안위를 염려해야만 한다. 권력자는 혼자 고위한 데 불과하지만, 의심 많은 권력으로 인해 권력 주변에는 고통이 끊이지 않는다. 권력자의 분노에 두려워하고, 속임수에 실망하면서, 때로는 울고 때로는 가슴을 친다. 그러면서도 권력 주변에서 물러날 때를 알지 못하면 마침내 바닥까지 추락한다. 그것을 뻔히 알면서도 쉽게 떠나지 못하는 것이 권력이다. 너무도 아름다운 보석이어서 떠날 때를 몰라서도 못 떠나고 알고도 차마 못 떠난다. _332쪽
실창판소리에서 창작판소리까지
지식과교양(지교) / 김영주 지음 / 2016.03.17
20,000
지식과교양(지교)
소설,일반
김영주 지음
최근 판소리 공연이 문화 예술 관계자들로부터 새삼스러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국악이라는 무겁고도 지루한 분위기를 벗어버린, 특색 있는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면모는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적지 않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판소리 본래의 유흥성과 즉흥성을 살린 것이 이렇게 새삼스럽고 특색 있게 된 데에는, 판소리는 옛 것이라 고루하다는 선입견이 있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소리판의 현장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소리꾼들의 의식 있는 노력으로 인한 것인데, 창작판소리가 바로 그것이다. 1장 실창판소리와 창작판소리를 보는 관점 1. 실창판소리와 창작판소리의 범주 2. 실창판소리와 창작판소리 연구동향 2장 판소리사의 전개와 19세기 이후의 특징적인 면모 1. 17세기~18세기 판소리사의 전개양상 2. 19세기 판소리의 연행양상과 7작품의 단절 3. 20세기이후 판소리의 연행양상과 새로운 레퍼토리 등장 3장 19세기 말 판소리 레퍼토리 축소와 실창판소리의 특징 1. <변강쇠가><장끼타령>에 반영된 사회저항의식 2. <배비장타령><강릉매화타령>에 나타난 유흥지향성 3. <무숙이타령><옹고집타령>에 수용된 시정세태 4장 20세기이후 판소리 레퍼토리 확대와 창작판소리의 특징 1. <열사가>류에 나타난 민족주의 2. <예수전>에서 시도된 실험정신 3. <똥바다><소리내력><오적><오월광주>의 민중의식 4. <스타대전>과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의 현대화와 대중화 5. <사천가>와 <억척가>에서 시도한 소리판의 회복 5장 판소리 레퍼토리 변모의 판소리사적 의미 1. 19세기 실창판소리의 성격과 판소리사적 의미 2. 20세기이후 창작판소리의 성격과 판소리사적 의미 6장 실창판소리와 창작판소리에 갈무리된 시대정신 최근 판소리 공연이 문화 예술 관계자들로부터 새삼스러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국악이라는 무겁고도 지루한 분위기를 벗어버린, 특색 있는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면모는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적지 않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판소리 본래의 유흥성과 즉흥성을 살린 것이 이렇게 새삼스럽고 특색 있게 된 데에는, 판소리는 옛 것이라 고루하다는 선입견이 있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가운데 소리판의 현장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소리꾼들의 의식 있는 노력으로 인한 것인데, 창작판소리가 바로 그것이다. 창작판소리는 전통판소리의 레퍼토리가 아니어서 생경한 느낌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판소리하면 곧 <춘향가><심청가><흥보가><수궁가><적벽가>이었기 때문이다. 이 다섯 바탕이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는 우리 고유의 판소리 작품이다. 그리고 그 외, 비록 현재 전승되지는 않지만 한 때 불렸던 판소리 작품들도 있었다. 창작판소리 만큼이나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 작품들은 그러나 옛 시대에 분명히 불렸으며 일정한 인기도 누렸다. 그러다가 사라지고 말았는데, 창을 잃은 판소리 곧 실창판소리이다.
이야기 힐링여행
행복우물 / 전익기 (지은이)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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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우물
소설,일반
전익기 (지은이)
저자가 자신의 좌우명인 '평생학습'과 '153세까지 살기'라는 큰 틀에 맞추어 살아오면서 그동안 꾸준히 학습하고 모아 온 자료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저자는 문화관광해설사로 오랜 기간 봉사하고 있는데, 관광안내와 해설 일을 하면서 여행긱들이 불쑥 불쑥 던지는 질문에 자신이 당황해 했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끝없는 지식의 세계에 도전하였다. 그 10여 년의 결과물을 한 권으로 묶어 이제 세상에 선보이는 것이다. 저자의 원대한 포부에 걸맞게 이 책은 우선 그 내용의 진폭이 상당히 크다. 멀리 소크라테스 시대의 이야기로부터 최근의 유머까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흥미진진하고 교양이 넘치는 이야기를 펼친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 책 속에는 가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담패설 류(자기야, 할라꼬?)와 같은 이야기들도 등장한다.제1부 지식 찾아 삼만리 책을 시작하며 --- 6 1장 시인 박목월의 사랑 --- 17 (1) 성균관과 반촌 (2) 시인 박목월의 사랑 (3) 화냥년 vs 후레자식 (4) 한국인의 이민 역사 (5) 조선왕조실록과 다른 나라의 실록 (6) 두물머리 (7) 해인사의 주련에 (8) 윤달에 결혼을 한다? (9) 청안과 백안 (10) 조선의 서원 2장 케네디 가와 링컨 가의 기막힌 숙명 --- 39 (1) 찬송가 431장의 탄생 (2) 태풍이 두려워하는 26.5도 (3) 뉴욕에 이런 판사가 (4) 링컨 가와 케네디 가의 기막힌 숙명 (5)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맥아더 원수 (6) 영연방 호주군의 투혼을 가평의 흙 한 줌에 (7) 필터 담배 Marlboro의 탄생 (8) 셰익스피어의 교훈 (9) 하우사(Hausa) 족 (10) 유태인의 영역 3장 이토 히로부미 암살의 일등공신은 일본기자? --- 61 (1) 일등석 사람들 (2) 중국은 56개의 종족으로 구성 (3) 레드오션(red ocean)과 블루오션(blue ocean) (4) 과거를 모르는 국민에게 미래는 없다 (5) 이토 히로부미 암살의 일등공신은 일본 기자? (6) 장자의 여덟 가지 실수와 주진중의 오계 (7) 자유의 여신상 (8) 텔마 톰슨 여인 (9) 간디의 재치 (10) 밥 호프 공연 4장 한국 머슴 vs 일본 머슴 vs 미국 머슴 --- 61 (1) 영국 이튼스쿨과 한국의 거창고등학교 (2) 몽골과 몽고 (3) 한글 창제의 또 다른 진실 (4) 한국 머슴 vs 일본 머슴 vs 미국 머슴 (5) 22년 동안 망치 하나로 산길을 뚫은 사람 (6) 부(富)와 도전(挑戰) (7) 백팔번뇌(百八煩惱) (8) 중국의 마오타이 주 (9) 연어와 가물치 (10) 8,000km 사랑의 힘 5장 사돈(查頓)이란 말의 유래 --- 107 (1) 노인과 어르신 (2) 세 가지 눈(眼) (3) 세월이 가면 (4) 감람나무 (5) 잠녀(潛女)의 역사 (6) 조선시대의 재산 상속 (7) 옛날의 오복과 요즘의 오복 (8) 가수 인순이 이야기 (9) 이병철의 어록 (10) 경영의 신 마쓰시다 고노스케 6장 미물의 힘-타르바칸 --- 129 (1) 푸엥카레 대통령의 겸손 (2) 영원한 부자 록펠러 (3) 나폴레옹과 사과 (4) 다코타 족 (5) 미물의 힘-타르바칸 (6) 참회록에서 본 톨스토이 (7) 비틀스의 존 레넌 (8) 메기의 추억 (9) 베토벤과 루돌프 대공 (10) 철학자 소크라테스 7장 환관(宦官)과 내시(內侍) --- 153 (1) 원효대사의 깨달음 (2) 왕자가 되는 과정 (3) 평양기생 황진이 (4) 환관(宦官)과?내시(內侍) (5) 우암 송시열 (6) 명필 한석봉 (7) 고담준론(高談峻論) (8) 서호댁 머슴 이야기 (9) 지족상락(知足常樂) (10) 절대 권력은 반드시 망한다 8장 고사성어 20선 --- 179 (1)이리복검(李?伏劍) / (2) 염일방일(拈一放一) / (3) 와사보생(臥死步生) (4)물취이모(勿取以貌) / (5) 효불효교(孝不孝橋) / (6) 익자삼우(益者三友) (7)삼사일언(三思一言) / (8) 급난지붕(急難之朋) / (9)난득호도(難得糊塗) (10)각자무치(角者無齒) / (11)부중지어(釜中之魚) / (12)조조삼소(曹燥三笑) (13)장무상망(長毋相忘) / (14)수유칠덕(水有七悳) / (15)오유지족(五唯知足) (16)황금대기(黃金臺記) / (17)불기자심(不欺自心) / (18)결초보은(結草報恩) (19)생환사락(生患死樂) / (20)전도몽상(顚倒夢想) / (21) 미문지도(未聞之道) 제1부 부록 압축판 조선왕조실록 --- 203 1대 태조 / 2대 정종 / 3대 태종 / 4대 세종 / 5대 문종 / 6대 단종 / 7대 세조 / 8대 예종 / 9대 성종 / 10대 연산군 / 11대 중종 / 12대 인종 / 13대. 명종 / 14대. 선조 / 15대 광해군 / 16대 인조 / 17대 효종 / 19대 숙종 / 20대 경종 / 21대 영조 /22대 정조 / 23대 순조 / 24대 / 25대 철종 / 26대 고종 / 27대 순종 제2부 건강 153세 9장 소금은 불로초 --- 249 (1) 면역세포와 잠, 운동, 햇빛, 그리고 물 (2) 부추는 파옥초 (3) 대추, 밤, 배, 감의 의미란? (4) 바나나 (5) 소금은 불로초(不老草) (6) 네 가지 고통 (7) 엔돌핀에서 다이돌핀으로 (8) 바다 김의 효능 (9) 전통주 막걸리 예찬 (10) 온수는 생명수다 10장 153살까지 살자 --- 267 (1) 말씀이 씨가 된다 (2) 건강은 발로부터 (3) 다리와 무릎의 임무 (4) 병균의 온상 혀 (5) 왼쪽 잠이 보약 (6) 153살까지 살자 (8) 치매예방 짬짬이 습관 (9) 소변을 참으면 어떻게 되나? (10)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11장 덴마크의 행복지수 ---289 (1) 행복한 사람을 만나라 (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3) 소크라테스의 친구들 (4) 덴마크의 행복지수 (5) 꼰대(kkondae) (6) 믿음이 있어야 (7) 세월이 가면 (8) 함께하는 삶 (9) 천 잔 술이 부족하다. (10) 세태에 따른 행복과 불행 12장 송청의 구불약(九不藥) --- 309 (1) 송청의 구불약(九不藥) (2) 장 프랑수아 밀레 (3) 세한도(歲寒圖) (4) 고난 뒤의 행복 (5) 생각은 간결하게 (6) 귀생(貴生)과 섭생(攝生) (7) Home Sweet Home (8) 세계 3대 테너의 우정 (9) 주(酒)님을 찬양할지니! (10) 따뜻한 손 내밀기 13장 웃는 집에 복이 찾아온다(笑門萬福來) --- 327 (1) 찬모의 눈물 (2) 조개탕 국물 (3) 멋진 놈 (4) 마누라의 요구 (5) 국시와 국수 (6) 시어머니의 잔소리 (7) 싼 게 비지떡 (8) 봉급인상 (9) 자기야 할라꼬? (10) 지증왕의 음경 감사의 글 --- 342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좌우명인 ‘평생학습’과 ‘153세까지 살기’라는 큰 틀에 맞추어 살아오면서 그동안 꾸준히 학습하고 모아 온 자료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저자는 문화관광해설사로 오랜 기간 봉사하고 있는데, 관광안내와 해설 일을 하면서 여행긱들이 불쑥 불쑥 던지는 질문에 자신이 당황해 했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끝없는 지식의 세계에 도전하였다. 그 10여 년의 결과물을 한 권으로 묶어 이제 세상에 선보이는 것이다. 저자의 원대한 포부에 걸맞게 이 책은 우선 그 내용의 진폭이 상당히 크다. 멀리 소크라테스 시대의 이야기로부터 최근의 유머까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흥미진진하고 교양이 넘치는 이야기를 펼친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 책 속에는 가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담패설 류(자기야, 할라꼬?)와 같은 이야기들도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저자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든 부분은 ‘압축판 조선왕조실록’이다. 원전오르 따지면 무려 1,893권 888책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조선왕조실록을 저자는 단 50여 쪽으로 압축하였다. 이야기 책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그 내용도 이야기 중심으로 꾸렸다. 가령 예를 들면, 단종실록(노산군일기)에서는 부인 송씨와의 애틋한 사연을, 효종실록에서는 효종대왕의 무인다운 기질과 그가 꿈꾸어 왔던 북벌을 포기해야만 했던 아쉬움을 이야기로 풀었다. 또한 영조실록에서는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못 나눈다’라는 주제로 사도세자를 뒤주에 갇혀 죽게 만든 근본적인 원인을, 그리고 철종실록에서는 상화도령이 그대로 강화에서 살다 죽었으면 얼마나 행복한 삶이었을까를 아쉬어 하면서 그의 왕 치세기간 14년 간을 요약하여 설명하였다. 이렇게 하여 이 책은 340 페이지 분량의 내용이, 아주 짧은 소제목 하에서(한 꼭지가 길어야 4페이지를 넘지 않는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성균관대학교 출신답게 저자가 우리나라 사학에 상당한 식견이 있다는 데에 이 책의 숨은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은 바로 여기 들어간 삽화에 있다. 재미화가인 최순분 화백이 그린 30여 점의 작품이 책의 표지에는 물론 책의 곳곳에 들어가 있는데, 독자들은 책을 읽다보면 그림을 통하여 머나 먼 이국땅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는 여인의 마음에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한 지 어언 1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문화관광 해설사가 웃어야 관광객이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관광해설에 임하였다.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느낀 점 하나는 국내에서 온 여행객이건 국외에서 온 여행객이건 국적을 불문하고 인간의 행복 추구, 인간관계, 자연을 보는 시각, 희로애락을 느끼는 관점은 거의 비슷하다는 점이었다. 물론 국가에 따라서, 또는 나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서 그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은 천차만별로 달랐다. 어떤 사람들은 역사나 유적에 관심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먹거리에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짧은 만남에서 단순 해설이나 안내로 끝나지 않고 좀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자료를 모으고 다듬었다. 가평을 한 번 다녀간 것으로 끝나지 않고 다음에 꼭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보려고 많은 학습을 하였다. --- 서문 중에서 성균관은 조선시대 최고의 교육기관이다. 반(?)이란 글자는 나라의 학교라는 뜻으로, 반궁(泮宮)은 성균관의 별칭이다. 반궁을 감싸고 흐르는 물질이 반수(泮水), 그 주변의 마을이 반촌(泮村)이다. 반인(泮人)들은 문묘를 맡아 지키고 유생(儒生)을 보살피는 일에 종사했던 성균관 공노비로서 반촌에 모여 살았다.-성균관(成均館)과 반촌(泮村) 중에서 사랑과 인생을 걸었지만 목월의 부인이 다녀간 며칠 후 부산에서 그녀는 목사인 아버지가 찾아와 설득하자 사흘을 버티다가 결국 이별을 선택한다. 그녀(H양)는 부친의 손에 이끌려 제주항으로 떠나는데 그 이별의 장면을 당시 제주 제일중 국어교사였던 양중해가 목격하게 된다. 애인을 떠나보내면서 고개를 돌리지 못하고 뱃전에서 고개만 떨구고 있던 여인의 모습을 그날 저녁 양중해가 시로 쓰고 같은 학교 음악 교사인 변훈 선생이 작곡을 한 노래가 지금은 제주의 노래로 알려진 가곡 ‘떠나가는 배’이다. - 시인 박목월의 사랑
원피스 102
대원씨아이(만화) / 오다 에이치로 (지은이) / 2022.06.27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오다 에이치로 (지은이)
해적왕이라고 불리웠던 'G 로저'가 남긴 보물 중의 보물 <원피스>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대해적 시대. 악마의 열매를 먹어버린 소년 루피는 미래의 해적왕을 꿈꾸며 동지를 모으기 위해 위대한 항해를 시작한다.제1026화 '천왕산'제1027화 '상상을 뛰어넘는 위기'제1028화 '브라티오 사(蛇)우루스'제1029화 '타워'제1030화 '제행무사의 울림이나니'제1031화 '과학의 전사'제1032화 '오뎅의 애도(愛刀)'제1033화 '시모츠키 코자부로'제1034화 '상디 vs. 퀸'제1035화 '조로 vs. 킹'해적왕이라고 불리웠던 'G 로저'가 남긴 보물 중의 보물 <원피스>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대해적 시대. 악마의 열매를 먹어버린 소년 루피는 미래의 해적왕을 꿈꾸며 동지를 모으기 위해 위대한 항해를 시작한다
인피니트 덴드로그램 5
㈜소미미디어 / 카이도 사콘 지음, 타이키 그림, 천선필 옮김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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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카이도 사콘 지음, 타이키 그림, 천선필 옮김
왕국에서 벌어진 테러는 레이와 루키들의 활약으로 인해 해결되어 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프랭클린이 마지막 비장의 수를 발동시켜 대량의 몬스터들이 왕국으로 진격하기 시작한다. 한정된 인원, 갇혀 있던 상급 마스터들. 다시 왕국이 위기에 처한 그때, 드디어 그 남자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분석화 [■■]에 의한 분석제1화 플랜 C제2화 가능성을 잇는 자들제3화 그 이름은……제4화 [파괴왕] 슈우 스탈링제5화 게임 세트에필로그A《초급》들의 경우에필로그B 자매에필로그C 언브레이커블 레이중기번외화 옷 갈아입기번외화 레이지의 일상 / 레이와 네메시스의 일상후기인형옷 변신! 곰 형님, 드디어 등장!!“온 힘을 다해―― 죽여주마.”[파괴왕], 출진.왕국에서 벌어진 테러는 레이와 루키들의 활약으로 인해 해결되어 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프랭클린이 마지막 비장의 수를 발동시켜 대량의 몬스터들이 왕국으로 진격하기 시작한다. 한정된 인원, 갇혀 있던 상급 마스터들. 다시 왕국이 위기에 처한 그때――드디어 그 남자가 움직이기 시작한다!!『오늘 밤, 네가 개최한 게임에서 너는 가장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것은 ‘동생’과 ‘나’를 적으로 만든 거다.』대망의 VRMMO 판타지 제1부 완결!!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
어문학사 / 모던일본사 (엮은이), 김희정, 박미경, 윤소영, 홍선영 (옮긴이)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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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사
소설,일반
모던일본사 (엮은이), 김희정, 박미경, 윤소영, 홍선영 (옮긴이)
식민지 시기의 핍박 받는 조선인의 모습보다는 산업계에서나 문화계, 예술영화계, 스포츠계 등에서 약진하는 조선의 발달상을 보여준다. 내선일체를 추진했던 일본의 치밀한 문화정책을 엿볼 수 있으며 조선을 발판 삼아 중국대륙으로 나가고자 하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이 짙게 드러난다. 또한 '전시체제'하에 ‘친일파’의 활동내용이나 일반인의 '전쟁협력', '일본적인 것과 조선적인 것'이 섞인 일상생활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일본의 시선이 담긴 1939년의 조선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이다.개정판 간행에 즈음하여 책머리에 일러두기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 해제 역주일본에서 발행된 월간지 《모던일본》에서 기획하여 30만 부 판매부수를 기록했던 조선특집호 《모던일본》조선특집판(1939년 11월호)과 이어서 출간된 《모던일본》조선특집판(1940년 8월호) 어문학사에서 개정판으로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의 이름으로 다시금 선보인다.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은 1910년부터 1945년 광복 전까지 35년 동안 일제에 의해 핍박 받던 조선 민중의 피와 눈물로 얼룩진 삶의 모습 대신에 산업계에서나 문화계, 예술영화계, 스포츠계 등에서 약진하는 조선의 발달상을 보여준다. 《모던일본》은 일본 출판사 문예춘추사에 의해 1930년 10월 창간되었으며 1932년 8월 모던일본사로 독립한 이후, 1939년 11월과 1940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조선특집호’를 발행하였다. 1939년판은 마해송이 편집책임을 맡았으며 1940년판은 모던일본사의 기자들에게 전적으로 맡겨졌다.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은 당시 유명했던 배우 김소영, 차홍녀, 신 카나리아와 같은 조선의 여배우들이 책의 서두를 장식했으며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은 「현지보고」 기획기사가 두드러진다. 모던일본사의 기자가 직접 취재한 르포 형식의 글로써 「경성 번화가 탐방기」, 「웅진광산 견학기」 등이 있다. 또한 1940년판에서는 조선을 발판 삼아 중국대륙으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을 짙게 드러낸다. 내선일체를 추진했던 일본의 치밀한 문화정책을 엿볼 수 있는 「미나미 총독은 말한다」, 「조선의 황국신민화운동」, 「조선산업계의 장래」, 「조선산업계의 10인」, 「조선에는 해외파 박사가 많다」, 「운동계에서 기염을 토하는 조선인」, 「약진하는 조선영화진」, 「세계 제일의 압록강 수력발전」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이광수, 송금선, 김기진, 최정희 등 당시 조선의 지식인들의 글을 만날 수 있는데 이광수의 「나의 교우록」, 송금선, 김기진, 최정희의 「내선문답」에서 피력한 글에서는 그들이 ‘내선일체’ 고양에 적극적으로 가담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대중잡지에 걸맞게 다양하면서도 색다른 편집으로 독자의 흥미를 돋운다. 「경성 일류기생의 재산보유순위」라든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연상시키는 「미스 조선」의 화보와 당선 심사평, 당시 일류 평양기생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취재한 「도쿄를 방문한 기생들」, 「기생의 하루」 등이 수록되어 있다. 그 외에도 엽서회답, 만화뿐만 아니라 「조선복 활용법」, 「조선의 속담」을 비롯해, 조선의 이야기를 담은 「조선의 거짓말 클럽」, 「조선 박식 대학」, 「은혜를 모르는 호랑이」, 「다리 부러진 제비」, 「나비의 유래」, 「조선의 명재판관」 등 옛날부터 전해오는 민담이나 동화, 수필, 창작 소설 및 시 등의 문학작품 등을 다루었다.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39 완역』과 『잡지 《모던일본》 조선판 1940 완역』에서는 ‘전시체제’하에 ‘친일파’의 활동내용이나 일반인의 ‘전쟁협력’, ‘일본적인 것과 조선적인 것’이 섞인 일상생활의 모습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 그러므로 이 두 권의 책은 1939년과 1940년의 조선을 가늠해 보는 데에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고졸학력이 무기가 될 때
이담북스 / 한고졸 (지은이), 조원희 (그림)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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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고졸 (지은이), 조원희 (그림)
생산직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채용 공고를 비롯한 취업 정보와 실제 일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실무 정보이다. 저자는 다년간 이들의 질문을 받고 답해온 노하우를 책에 가득 담았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취업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도 생산직에 취업할 수 있는지 등 입사 지원에 대한 답변과 함께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 때 주의할 점과 면접 날짜가 겹쳤을 때의 조언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내가 일하려는 곳이 몇 교대로 돌아가는지, 방진복을 입어야 하는지, 소문대로 군기가 있는지 등 외부인은 알기 힘든 생산직 정보는 물론, ‘설비에 밀려 회사 밖으로 쫓겨나지는 않을까’ 혹은 ‘교대근무로 밤낮이 바뀌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도 내부자의 시선을 담아 솔직하게 풀어냈다. 고졸학력을 무기로 삼아 우리는 생산직에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학력의 문턱이 낮다고 해서 취업 문턱도 낮지는 않다. 그러니 꼼꼼히 준비하는 자만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대기업 생산직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대기업 생산직을 노려라 1. 대기업 생산직에 대한 오해 대기업 생산직,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부 못하고 대학 못 간 사람들이 일하는 곳인가요? 대기업이어도 생산직은 절대로 가지 말라던데요? 단순 반복하는 일이라서 정신적으로 힘들다던데요? 방진복은 꼭 입어야 하나요? 교대근무를 하면 몸이 망가지지 않나요? 회사 내에서 은근한 차별대우 혹은 군기는 없나요? 생산직은 어디를 가나 모두 같은 일을 하나요? 직무에 따른 남녀 불균형이 심한가요? 2. 새로운 길을 찾아서 꼭 대학에 진학해야 할까요? 고졸학력으로는 생산직밖에 취업할 곳이 없을까요?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해도 대기업 생산직에 지원할 수 있을까요? 전문대를 중퇴하고 고졸학력으로 취업 활동을 해도 될까요? 우선 중소기업 생산직에서 경력을 쌓는 건 어떤가요? 경험이 자산이 되는 생산직 아르바이트, 도움이 되나요? 대기업 생산직도 복지 혜택이 있나요? 3. 고졸학력으로 대기업 가는 법 대기업에서 바라는 인재상을 파악하세요. 대기업 생산직도 기본이 중요합니다. 조건이 맞지 않는 공고도 지원하세요. 내 입사지원서 속 문제 찾기. 효율적으로 합격하는 필기시험 노하우. 면접만큼은 탄탄하게 준비하세요. 면접 날짜가 겹친 당신에게. 장기간 취업 활동으로 흔들리는 멘탈 잡기. 자나 깨나 반드시 사기꾼을 조심하세요. 4. 생산직에도 미래가 있을까요? 설비에 밀리면 일자리가 사라진다던데요. 생산직은 퇴사하면 남는 게 아무것도 없나요? 생산직으로 입사하면 평생 생산직만 해야 하나요? 야근하고 퇴근하면 할 게 있을까요? 진학 대신 취업으로 부모님 설득하기. 꿈을 이루기 위해 생산직을 선택한 사람들. 5. 궁금해요, 한고졸! 인문계나 검정고시 출신도 대기업 생산직에 들어갈 수 있나요? 고등학교 출결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내가 지원하려는 회사들은 왜 평이 안 좋을까요? 알바 채용 사이트에서 모집하는 생산직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군 미필도 대기업 생산직에 들어갈 수 있나요? 군 복무 중에는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고용이 불안정한 계약직은 왜 지원하는 건가요? 직종이 달라 해당 경력이 부족해도 지원할 수 있을까요? 하청 업체에서 일했던 사람은 대기업에 지원할 수 없나요? 기숙사가 없는 회사에는 지원하지 말아야 할까요? 회사 기숙사는 지낼만한가요? 수전증이 있으면 업무를 못 하게 되나요? 에필로그 취업은 선물할 수 있다 부록“이곳에서 생산직 일을 하며 정년을 맞을 때까지 다닐 것이다.” 이직이 필수인 시대, 정년을 꿈꾸게 하는 일자리를 만나다 원하는 직업을 얻기도 어렵고, 내가 원하는 일자리가 무엇인지조차 알기 힘든 불확실한 시대가 시작하면서 ‘평생직장’이라는 단어는 옛날 말이 된지 오래다. 그러나 여기, 행복하게 출근하며 직업 만족도 100%를 바라보는 직장인이 있다. 대기업 생산직에서 10년 넘게 현직으로 근무 중인 한고졸 저자이다. 우리는 흔히 생산직에 다닌다고 하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중노동하는 공순이, 공돌이의 이미지를 떠올리곤 한다. 또한 무심결에 생산직은 회사에 다니지 않는 것이라 치부하기도 한다. 과연 그럴까?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기업 생산직은 설비도 잘 갖춰져 있고 작업 환경도 준수하다. 부족한 설비와 더러운 환경에서는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대기업이므로 연봉도 높고 복지도 안정적이다. 어쩌면 지금, 아직은 인식이 낮게 잡혀 있을 때가 대기업 생산직으로 취업할 마지막 기회이지 않을까? “어째서 내가 지원하려는 회사들은 다 평이 안 좋을까?” 생산직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A-Z까지 해결하다 생산직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채용 공고를 비롯한 취업 정보와 실제 일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실무 정보이다. 저자는 다년간 이들의 질문을 받고 답해온 노하우를 책에 가득 담았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취업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도 생산직에 취업할 수 있는지 등 입사 지원에 대한 답변과 함께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 때 주의할 점과 면접 날짜가 겹쳤을 때의 조언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내가 일하려는 곳이 몇 교대로 돌아가는지, 방진복을 입어야 하는지, 소문대로 군기가 있는지 등 외부인은 알기 힘든 생산직 정보는 물론, ‘설비에 밀려 회사 밖으로 쫓겨나지는 않을까’ 혹은 ‘교대근무로 밤낮이 바뀌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도 내부자의 시선을 담아 솔직하게 풀어냈다. 고졸학력을 무기로 삼아 우리는 생산직에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학력의 문턱이 낮다고 해서 취업 문턱도 낮지는 않다. 그러니 꼼꼼히 준비하는 자만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대기업 생산직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취업은 선물할 수 있다.” 한고졸, 한국에서 고졸로 취업하는 길을 안내하다 과거, 공무원은 인기 있는 직업이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현재, 한국의 취업경기는 갈수록 안 좋아지고 양질의 일자리도 줄어드는 추세이다. 그러니 시야를 넓혀 대기업 생산직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편견에 얽매이지 않았을 때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업무 혹은 직업을 만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직업이 삶을 결정하지는 않더라도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다. 이미 대기업 생산직에 생각이 있다면 그 목적을 이루는 데 도움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아직 망설이고 있다면 객관적으로 생산직이 자신과 맞을지 탐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책 마지막에 ‘합격 체크리스트’와 ‘합격 부적’을 담았다. 이 책이 취업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한 가지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대기업 생산직을 준비하지 않은 것이다. 좀 더 일찍 준비했었다면 지금 다니고 있는 곳보다 더 좋은 처우와 복지를 주는 메이저급 대기업 그룹의 생산직으로 갈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지금 정말로, 너무나도 행복하다. 매일 무엇을 하고 놀지 생각하면서 출근하는 것 같다. 그만큼 나는 지금 생활에 만족한다. 내가 다른 꿈이 생기지 않는 이상 이곳에서 생산직 일을 하며 정년을 맞을 때까지 다닐 것이다. 사람들은 무심결에 공장에서 일하는 생산직 직종을 회사에 다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캐주얼한 복장을 입고 사무실에서 PC로 업무를 보는 것을 회사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어릴 때부터 TV나 드라마에서 보이는 직업들이 대부분 사무실을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당연히 어른이 되면 사무실에서 일하게 될 거라 생각을 했다. 지금처럼 생산직 직종을 평생직장으로 삼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80년대 즈음에는 공무원도 비인기 직업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뭇사람의 선망을 받는 직업이다. 엄청난 경쟁률로 인해 몇 년간 피나는 공시준비를 해야만 합격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대기업 생산직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지금은 낮은 인식 덕분에 지원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서 자격증이나 경력 등 특별한 스펙이 없더라도 합격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나중에는 정말로 열심히 스펙을 쌓아도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 될 가능성이 있다.
현대 요가미용건강 교본
태을출판사(진화당) / 현대레저연구회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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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취미,실용
현대레저연구회
세계동화 손뜨개 인형
경향BP / 사라 킨 지음, 박희진 옮김, 니뜨 감수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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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취미,실용
사라 킨 지음, 박희진 옮김, 니뜨 감수
인어공주, 신데렐라, 피노키오, 헨젤과 그레텔, 장화 신은 고양이, 공주와 완두콩, 빨간 모자 등 오랫동안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세계 동화 속 등장인물에서 손뜨개 인형 모티브를 가져왔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대바늘 손뜨개를 이제 막 시작했다고 해도, 큰 기교가 없어도 기본 뜨개 기법만 알면 책을 보고 차근차근 인형을 만들 수 있다. Introduction Gallery How to make 피노키오 잭과 콩나무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신데렐라 인어공주 빨간 암탉 아기돼지 삼형제 개구리 왕자 공주와 완두콩 빨간 모자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 잠자는 숲 속의 공주 헨젤과 그레텔 진저브레드 맨 장화 신은 고양이 손뜨개 기초 매듭(시작코) 만들기 코 잡기 겉뜨기 안뜨기 다양한 뜨개 기법 코 늘리기 코 줄이기 코막기 코 사이로 실 통과시키기 마커 표시 바느질 마무리내 손으로 한땀한땀 꾸미는 세계 동화 마을 피노키오, 백설공주, 신데렐라, 빨간 모자, 인어공주, 잭과 콩나무, 등 오랫동안 사랑받은 세계 동화 작품 속 친구들이 총 출동! 모두 모여라! 대바늘 손뜨개로 만나는 동화 속 친구들! 여기 모여라! 이야기가 있는 세계 동화 손뜨개 인형 《세계 동화 손뜨개 인형》은 인어공주, 신데렐라, 피노키오, 헨젤과 그레텔, 장화 신은 고양이, 공주와 완두콩, 빨간 모자 등 오랫동안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세계 동화 속 등장인물에서 손뜨개 인형 모티브를 가져왔다. 사라 킨은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 손뜨개를 처음 배우고 10살 무렵에는 직접 재킷과 스웨터를 떠서 입었을 정도로 손뜨개에 푹 빠졌다고 한다. 현재 뜨개질 패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 책에는 그녀의 애정이 묻어나는 손뜨개 작품들이 가득 담겨 있다. 세계 동화 작품마다 사랑스러운 인형이 등장해서 책장을 넘기기만 해도 마음이 포근해진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대바늘 손뜨개를 이제 막 시작했다고 해도, 큰 기교가 없어도 기본 뜨개 기법만 알면 책을 보고 차근차근 인형을 만들 수 있다.
하기 싫은 게 있을 뿐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한국경제신문i / 박경 (지은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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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
소설,일반
박경 (지은이)
왜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면 손해라고 생각할까? 시작점이 달라도 목적지까지 잘 도착한다면 상관없지 않을까? 이 책은 어린 나이에 남편의 사업 부도로 누리던 모든 것을 잃은 지은이가 닥쳐온 시련, 나이와 상황에 주저앉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꿈을 이룬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절망에 빠져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 길고 암흑 같은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결을 들려준다. 1장 ‘내가 일본어를 택한 이유’에서는 학력 콤플렉스 극복과 ‘헬조선’을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택했던 일본어 공부 이야기, 2장 ‘왜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면 손해라고 생각할까?’에서는 나이를 잊고 떠난 일본 유학에서 얻은 인생의 값진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 ‘감당할 수 있을 때 과감히 부딪혀라’에서는 결국 다른 사람보다 3배 열심히 하는 것이 답이고, 미래의 걱정보다는 현재의 난제를 정리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깨달음 등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4장 ‘대한민국 평균인 나도 해냈다’에서는 일본어 하나로 바뀐 인생과 늦은 나이게 시작한 어학 공부의 성공 비결 등을 담고 있다. 마지막 5장 ‘만약 일본에서 사업을 꿈꾼다면’에서는 여행사 사장을 하면서 겪었던 일본에서의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일본 관련 사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준다.프롤로그 · 5 Part1. 내가 일본어를 택한 이유 01 학력 콤플렉스 · 14 02 ‘헬조선’에서 벗어나고 싶어 선택한 일본어 · 20 03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 26 04 다 잃고 나서야 알 수 있는 것들 · 31 05 나는 세상의 기준에서 자유롭기로 했다 · 37 06 불행하다면 행복을 찾고 있는 중이다 · 43 07 나는 아이의 금수저가 되고 싶었다 · 50 Part2. 왜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면 손해라고 생각할까? 01 서른여섯 살에 떠난 일본 유학 · 58 02 나이는 정말 숫자였다 · 65 03 돈 없는 일본 유학 분투기 · 71 04 무모함도 가끔은 통한다는 깨달음 · 78 05 드림킬러라면 부모라도 멀리하라 · 85 06 확실한 목표라면 메모가 필요 없다 · 92 07 늦은 어학공부의 대가는 상상 이상으로 대단하다 · 98 08 결국 배운 것은 써먹어야 본전을 뽑는다 · 104 Part3. 감당할 수 있을 때 과감히 부딪혀라 01 실행하지 않는 꿈은 생각일 뿐이다 · 112 02 지금 흘린 땀이 5년 후 나의 명함이다 · 118 03 마쉬멜로의 유혹을 버텨라 · 125 04 감당할 수 있을 때 과감히 부딪혀라 · 132 05 잊지 말자, 나는 아이의 자부심이다 · 138 06 직급을 목표로 하지 말고, 행복을 목표로 삼자 · 144 07 결국 다른 사람보다 3배 열심히 하는 게 답이다 · 150 08 미래의 걱정보다 현재의 난제를 정리하자 · 157 Part4. 대한민국 평균 이하인 나도 해냈다 01 일본어 초급만 하면 누구나 일본 가이드가 된다 · 168 02 일본어 하나 잘하니 인생이 달라지더라 · 174 03 일본어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조건이다 · 181 04 NHK 한 놈만 패라 187 · 05 나는 파마하러 도쿄 간다 · 194 06 유학 3개월은 학원 10년과 맞먹는다 · 200 07 내가 일본전문 여행사를 창업한 이유 · 206 08 롤렉스시계를 다시 구입하다 · 212 Part5. 만약 일본에서 사업을 꿈꾼다면 01 일본의 사계절은 꼭 겪어라 · 220 02 상품이 아닌 매력을 팔아라 · 226 03 모방이 아닌 벤치마킹을 하라 · 232 04 먼저 일본의 문화를 이해하라 · 238 05 이익을 내지 못하는 회사는 봉사활동 단체다 · 245 06 불황이 와도 사업과 개인이 살아남는 방법은 같다 · 251 07 만약 당신이 일본에서 사업을 꿈꾼다면 · 258안 되는 이유만 찾지 말고 지금, 도전을 시작하자! 닥쳐온 불행에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지은이는 이십 대 어린 나이에 큰 여행사의 사모님으로 부족할 것 없는 삶을 누리다가 남편의 사업 부도로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험을 한다. 엄청난 시련 앞에 멈춰 있는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었고, 그녀는 역경이 주는 절박함이란 선물을 놓치지 않았다. 이렇게 살다 끝나지 않는다고 믿으며 성공한 사람의 책을 찾아 읽고, 희망을 붙잡았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공부를 놓지 않았다. 그녀에게 절망은 배움에 대한 동기였고, 강력한 불행은 강력한 도전을 만들었다. 어린 아들을 친정에 맡기고 36살에 홀로 일본 유학을 결정한 그녀는 돌아와 일본어를 무기로 마흔에 가까운 나이에 일본 가이드 일을 시작했다. 도전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가이드 일을 하면서 45살에 대학을 졸업한 후, 다시 도쿄로 1년 유학을 다녀와서 대마도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를 창업해 6년 정도 운영했다. 그러다 최근 노재팬 운동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여행사를 폐업하고, 53살에 다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타로 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그녀는 타로숍을 운영하며 타로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여전히 새로운 꿈을 향해 직진 중인 그녀는 우리에게 당당히 말한다.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자”, “나이를 생각하지 말자”, “지금 당장, 도전을 시작하자”고 말이다. 나이와 상황에 주저앉지 않도록 새로운 나로 일으켜주는 책 왜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면 손해라고 생각할까? 시작점이 달라도 목적지까지 잘 도착한다면 상관없지 않을까? 이 책은 어린 나이에 남편의 사업 부도로 누리던 모든 것을 잃은 지은이가 닥쳐온 시련, 나이와 상황에 주저앉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꿈을 이룬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절망에 빠져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 길고 암흑 같은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결을 들려준다. 1장 ‘내가 일본어를 택한 이유’에서는 학력 콤플렉스 극복과 ‘헬조선’을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택했던 일본어 공부 이야기, 2장 ‘왜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면 손해라고 생각할까?’에서는 나이를 잊고 떠난 일본 유학에서 얻은 인생의 값진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 ‘감당할 수 있을 때 과감히 부딪혀라’에서는 결국 다른 사람보다 3배 열심히 하는 것이 답이고, 미래의 걱정보다는 현재의 난제를 정리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깨달음 등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4장 ‘대한민국 평균인 나도 해냈다’에서는 일본어 하나로 바뀐 인생과 늦은 나이게 시작한 어학 공부의 성공 비결 등을 담고 있다. 마지막 5장 ‘만약 일본에서 사업을 꿈꾼다면’에서는 여행사 사장을 하면서 겪었던 일본에서의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일본 관련 사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준다.“엄마는 좋겠다, 맨날 일본에 놀러가서….” 아이는 엄마의 일본 가이드 일이 먹고살려고 하는 일이 아니라 여행 가는 것처럼 보였나 보다. 하긴 가이드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준 적도 없고, 캐리어가방을 끌고 나가는 모습이 아이의 눈에는 여행 가는 엄마로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다음 주말에 잡혀 있는 투어는 손님의 인원이 적어 내가 봉고를 직접 운전해서 대마도 여행 일정을 진행하는 차량 가이드의 일이 잡혀 있었다. 아이에게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엄마가 일본에 가서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보여주는 게 나을 것 같았다. 나는 서른여섯 살에 다니던 여행사를 퇴사하고 초등학생인 아이를 엄마에게 맡기고 일본 유학을 왔다. 워킹홀리데이를 자세히 알아보지 않아 나이 제한이 있는 줄도 몰랐다. 돈 벌면서 일본 유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내 마음이 변할까 싶어 회사에 사직서부터 내고 일본 유학 과정을 알아보았다. 그래도 친구의 소개로 오사카의 한인시장에서 옷가게를 하는 여사장님의 집에서 일을 도와드리는 조건으로 해서 숙식은 해결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소포가 오면 옷과 가방, 신발 등을 정리하고 다림질을 하고, 가격표를 붙이고 하는 작업들이었다. 그리고 바쁜 여사장님을 대신해서 가사 일을 해놓으면 되었다. 그리고 그 암흑 같았던 길고 긴 터널을 지나면 밝은 세상이 있는 곳으로 인도해줄 것이라 믿고 가슴이 뛰어서 나를 잠 못 이루게 만들어줬던 것 역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이었다.나는 이렇게 살다 끝나지 않는다고 믿으며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찾아 읽고, 희망을 붙잡았다. 나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나이가 들었다고 공부를 놓지 않았다. 젊은 아이들처럼 일본 유학을 다녀왔다고 일본어 하나만 잘하는 스펙이 쌓인 게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 일본어 공부를 하게 되니 그동안 해왔던 내 일에 일본어가 더해졌다. 그렇게 되니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되었다.
걸으면 보이는
몽스북 / 이호준 (지은이)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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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호준 (지은이)
평범한 직장인이자 ‘걷는 사진가’인 이호준 작가에게는 차가 없다.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기차에 싣고 전국을 누빈다. 평일 새벽이나 주말엔 카메라를 들고 혼자 나선다. 그에게 걷기는 ‘관능의 세계로 들어가는 의식’이자 ‘모든 감각을 동원해 세상을 느끼는 방법, 좋은 피사체로 이끄는 안내자’이다. 그렇게 천천히 걷다가 ‘벼락같은’ 장면을 만난다. “이호준 작가는 사진 놀이를 하는 진정한 사진가다. 그가 가는 곳은 사진이 된다.” 우포늪 사진가로도 유명한 정봉채 작가는 추천사에 이런 표현을 적었다. 사진을 직업으로 삼은 프로 사진가가 아닌, 우체국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에게 전문 사진가가 보낸 찬사의 말이다. 사진 놀이를 하듯 순수한 ‘몰입의 즐거움’으로 찍는 이호준 작가의 사진에서는 상황과 시선에 집중한, 소박하고 단순한 아름다움이 보인다. 혼자의 시간에 오롯이 집중하는 비밀스러운 무엇을 보는 즐거움을, 이 책은 담고 있다.추천사 7 프롤로그 13 1 걷다 천천히 걷다가 24 걷는 동안 26 큰 산 28 뒷모습 미학 32 나의 시간 36 계단의 진실 38 새의 눈으로 42 생활 예술 46 열린 미술관 48 첫차 50 비행기 여행 52 2 아날로그 건물의 표정 60 디지털 세상에서 아날로그를 추억하다 62 빨래 68 을지로 골목길 70 헌책방 보물찾기 72 소셜 딜레마 76 혼자서 80 일터의 기억 82 옛터 86 호모 포토쿠스 90 오래된 상점 92 뮤즈 96 다시, 가족 98 기차역 100 3 발견 벼락같이 만나다 106 나루터 110 시간을 잡는 일 114 노들섬 재탄생 116 밤섬 118 동해 122 꽃 사진 124 해바라기 128 3월, 강가 132 헌정 136 강가 풍경 138 지는 꽃도 꽃이다 142 제철 사진 144 섬진강 유채꽃 148 방해꾼 없는 강 152 수평선 154 4 길 자전거와 인생 162 골목길 예찬 166 한강 다리 168 점보단 선 172 바람 따라 174 왕의 도시에서 신의 마을로 178 걷기의 예술 180 부암동 182 길 186 지리산 불국토 가는 길 190 5 사진 여백 196 사진의 두 가지 욕망 198 노출의 트라이앵글 법칙 204 구도에 대하여 206 어디에서 찍을 것인가 208 ‘악마 렌즈’란 없다 212 사진 보정에 대하여 214 필름 카메라 218 초상권 침해 220 좋은 사진은 마음을 움직인다 222 사진의 깊이 228 카메라를 바꾸면 232 사각 프레임 234 수직 수평 236 재현 사진의 예술성 238“걸으면서 보고, 걸으면서 찍는다. 그렇게 매일 나의 역사를 만든다.” ‘걸으면 보이는 것들’을 포착한 작가의 남다른 세상 보기 걷기 예찬가인 장 자크 루소는 걸으면서 생각을 구성하고 창조적 영감을 얻었다. 그걸 토대로 글을 쓰고 아름다운 선율을 작곡했다. 이를 사진에 적용해도 무방할 것이다. 부지런한 걸음걸이가 좋은 사진을 만든다. ― 본문에서 이호준 작가는 사진 놀이를 하는 진정한 사진가다. 그가 가는 곳은 사진이 된다. 정봉채(사진가) 순수한 몰입이 만든 감동 남다른 노력과 몰입의 결과물만이 타인의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저자가 세상 곳곳을 발로 누벼 기록한 사진을 보면 어떠한 이로움이나 목적 없이 ‘온전히’ 즐기는 자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호준 작가의 사진과 글에는 몰입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즐거움과 자부심이 가득하다. 도시가 아직 잠에서 깨기 전 혼자 강가를 걸으며 발견한 풍경, 추운 겨울 건물 옥상에 올라 바라본 도시의 모습, 한강변을 배회하던 가마우지 한 마리가 어느 건물 옥상에 앉던 순간. 그 모든 순간, 그곳에 작가와 카메라가 있었다. 다른 사람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 작가의 예민한 시선이 닿으면 흘러가버릴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시간을 붙잡듯’ 사진으로 기록해두었다. 카메라를 들고 기록한 현재는 금세 과거가 되고, 그러니 작가의 기록은 미래의 자신에게 선물하는 ‘헌정’이다. 바쁜 도시민에게 계절의 변화는 특별히 챙겨야 할 사건이 되었다. “어느새 가을이 다 지나갔네” 라면서 말이다. 잊고 지나치지 않기 위해, 계절별로 마음에 드는 장면을 찍었던 촬영 일자와 장소를 탁상 달력에 표시해 두기로 했다. 물처럼 흐르는 시간을 순간으로나마 붙잡기 위한 나만의 기억법이다. - ‘시간을 잡는 일’에서 세상이 조금씩 변하듯 강의 모습도 매 시각 달라진다. 이러한 변화를 인지하게 하는 건 ‘반복의 관찰’이다. 카메라를 들어 현재를 기록한다. 찰칵, 사진을 찍는 순간 현재는 금세 과거가 된다. 카메라에 담긴 강은 미래의 내가 다시 보게 될 과거의 강이 된다. 바로 지금, 강을 따라가며 찍는 사진은 그러니 미래의 나에게 헌정하는 선물이다. - ‘헌정’에서 사진 놀이를 하는 진정한 사진가 평범한 직장인이자 ‘걷는 사진가’인 이호준 작가에게는 차가 없다.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기차에 싣고 전국을 누빈다. 평일 새벽이나 주말엔 카메라를 들고 혼자 나선다. 그에게 걷기는 ‘관능의 세계로 들어가는 의식’이자 ‘모든 감각을 동원해 세상을 느끼는 방법, 좋은 피사체로 이끄는 안내자’이다. 그렇게 천천히 걷다가 ‘벼락같은’ 장면을 만난다. 사진 여행 중 가장 짜릿한 순간은 예상치 못한 멋진 장면을 벼락같이 만날 때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억 장치에 담았다는 뿌듯함은 행복감의 극치다. 중독처럼, 그 감정을 또 맛보고 싶어 오늘도 카메라를 챙겨 낯선 세계로 들어간다. 벼락같은 장면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 결코 예상할 수 없는 출현이다. 삼각대 위의 카메라로 마주하는 것과는 다르며, 열심히 기다린다고 보이는 것도 아니다. 낯선 곳을 천천히 걸으며 내 시선에 애정을 담으면 어느 순간 마법같이 나타나는 것이다. - ‘벼락같이 만나다’에서 “이호준 작가는 사진 놀이를 하는 진정한 사진가다. 그가 가는 곳은 사진이 된다.” 우포늪 사진가로도 유명한 정봉채 작가는 추천사에 이런 표현을 적었다. 사진을 직업으로 삼은 프로 사진가가 아닌, 우체국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에게 전문 사진가가 보낸 찬사의 말이다. 사진 놀이를 하듯 순수한 ‘몰입의 즐거움’으로 찍는 이호준 작가의 사진에서는 상황과 시선에 집중한, 소박하고 단순한 아름다움이 보인다. 혼자의 시간에 오롯이 집중하는 비밀스러운 무엇을 보는 즐거움을, 이 책은 담고 있다. 사진은 고단할 때 달려갈 수 있는 제3지대 “잘 만들어진 음악처럼 삶에도 리듬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안주머니에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처방전 하나 넣고 다닐 수 있으면 얼마나 든든할까. 인생은 장거리 레이스와 같아서 목표 지점에 안착하려면 강약의 조화와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자주 기대를 배신한다. 그런 때를 대비해 수시로 들락거릴 수 있는 곳을 하나 만들어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고단할 때 달려갈 수 있는 나만의 세계, 단박에 몰두할 수 있는 그 무엇을 물색해 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프롤로그에서 평범한 직장인인 작가는 40대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로 건강에도 적신호가 오던 시기였다. 산책과 자전거 타기라는 처방을 스스로에게 내린 후 이른 새벽이나 퇴근 후 한강을 걸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이 움직여 그걸 사진으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했고 이후 혼자 걷던 길에 카메라가 동행하기 시작했다. 프로 사진가는 아니지만 설명 없이도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을 찍는 것, 피사체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만으로도 예술적 표현이 가능한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작가의 목표다. “ 즐거움이라는 것은 언제나 어설픈 지식을 가진 자의 손아귀에 있다. ” 작가가 책에서 언급한 니체의 이 말처럼, 그는 프로가 아닌 어설픈 자의 가장 온전한 즐거움을 사진과 글로 담았다. 때론 아름다움 자체에 집중하여, 때론 아날로그 감성에 동화되어 기록한 그의 작품들은 보는 이에게 새로운 심상을 불러일으킨다. 차 한잔을 음미하듯 따듯한 온기를 느끼게 한다. 그의 글과 사진을 따라 독자들도 ‘남다른 세상 보기’를 경험하기를 권한다. 처음 첫차를 탔을 때 기억이 선명하다. 이른 시각이라 당연히 편안하게 앉아서 갈 것으로 생각했는데 승객이 꽉 차 있었다. 대부분 블루 컬러 차림이다. 연세는 지긋하다. 이내 이들이 메트로폴리탄의 엔진에 시동을 걸러 나가는 사람들이란 걸 알 수 있었다. 육체노동, 식당 보조, 일용직, 비정규직 등의 말이 떠오르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도시를 세팅하고 나면, 예열된 엔진을 운전할 화이트 컬러들이 출근한다. 도시는 그렇게 기지개를 켠다.- ‘첫차’에서 서울 도심에는 미로 같은 골목길이 여럿 있다. 그중에 충무로역을 출발해 진양상가, 신성상가, 삼풍상가, 세운상가를 가로지르며 주변 골목길을 들락날락하는 코스가 특히 매력적이다. 어제 갔던 길을 오늘 똑같이 가기 힘들 정도로 이곳 골목은 질서정연과 거리가 멀다. 을지로, 종로 일대는 우리나라 산업 근대화의 자취를 잘 보여주는 곳이다. 철공, 전기, 조명, 인쇄 산업이 태동한 곳이다. 여전히 많은 소상공인의 삶의 터전이고 초기 흔적이 남아 있어, 그걸 더듬고 사진으로 담는 것이 즐겁다. - ‘을지로 골목길’에서 열정을 쏟을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경험해 본 이들만이 알 수 있는 희열이다. 사진은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고, 밋밋하고 무감정한 중년의 삶이 되지 않도록 나를 구원해 주었다. 여전히 삶은 팍팍하지만 일상의 소소한 스트레스에 매몰되지 않도록 나를 이끄는 것은 사진이다. _ 프롤로그 뒷모습에는 거짓이 없다. 몰두의 순간, 소소한 기쁨, 슬픔과 외로움을 감출 수 없다. 그런 뒷모습의 정직함을 미학으로 승화시킨 사진가가 에두아르 부바(1923~1999, 프랑스)다. 대개 사진은 앞모습을 향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때로 뒷모습이 더욱 강렬하고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_ 뒷모습 미학
시대에듀 독학사 컴퓨터공학과 3단계 임베디드시스템
시대고시기획 / 김동욱 (지은이)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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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동욱 (지은이)
독학사 컴퓨터공학과 3단계 전용 수험서로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수험서다. ‘핵심이론’은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고, ‘더 알아두기’ 등을 통해 핵심내용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기출유형이 반영된 ‘실제예상문제’를 통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3단계 전공심화과정부터 실시되는 ‘주관식 문제’는 실제 시험 유형을 적극 반영하였다. 여기에 마무리 점검으로 유용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를 수록하여 실전 연습을 하고 정답과 해설을 통해 본인의 약점과 보완점을 체크해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핵심이론 + 실제예상문제 제1편 임베디드 시스템 개요 제1장 임베디드 시스템 개요 제2장 임베디드 시스템 구성 제3장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과정 실제예상문제 제2편 임베디드 하드웨어 제1장 하드웨어 아키텍처 제2장 마이크로컴퓨터 주변기기 제3장 기본 입출력(Input/Output) 제4장 외부기억장치와 외부입출력장치 실제예상문제 제3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제1장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특징과 동향 제2장 부트로더 제3장 커널 제4장 루트 파일 시스템 제5장 디바이스 드라이버 실제예상문제 제4편 임베디드 시스템 운영체제(OS) 제1장 임베디드 시스템 운영체제의 개요 제2장 실시간 운영체제 실제예상문제 제5편 컴퓨터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 구축 제1장 임베디드 시스템 일반 제2장 실시간 임베디드 시스템 제3장 네트워크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 제4장 임베디드 시스템 검증 및 최적화 실제예상문제 ● 부록 | 최종모의고사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제2회 정답 및 해설이 책은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 단원 개요 핵심이론을 학습하기에 앞서 각 단원에서 파악해야 할 중점과 학습목표를 수록하였습니다. ▶ 핵심이론 다년간 출제된 독학학위제 평가영역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출제되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중요도 체크 및 이론 안의 ‘더 알아두기’를 통해 심화 학습과 학습 내용 정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실제예상문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해당 출제영역에 맞는 핵심포인트를 분석하여 구성한 ‘실제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주관식 시험 유형에 맞춘 ‘주관식 문제’를 각 장에 배치하였습니다. ▶ 최종모의고사 최신출제유형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으며, 실제 시험에 임하듯이 시간을 재고 풀어보면 시험장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듯이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고, 정답 및 해설을 통해 오답 내용과 본인의 약점을 최종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출판사 서평 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효율적으로 이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 책은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컴퓨터공학과 3단계 전용 수험서로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심이론’은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고, ‘더 알아두기’ 등을 통해 핵심내용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기출유형이 반영된 ‘실제예상문제’를 통해 본 교재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3단계 전공심화과정부터 실시되는 ‘주관식 문제’는 실제 시험 유형을 적극 반영하였습니다. 여기에 마무리 점검으로 유용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를 수록하여 실전 연습을 하고 정답과 해설을 통해 본인의 약점과 보완점을 체크해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교재로 공부하시는 독자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그만두는 힘
위너스북 / 마츠다 미히로 글, 김의경 옮김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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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츠다 미히로 글, 김의경 옮김
불필요한 것들을 비워내고 버림으로써 새로운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다. 특별한 성과가 없어도, 바라는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해도, 지금까지 유지해온 일들을 한 순간에 내려놓기란 쉽지 않다. 이런 일과의 반복은 몸에 익숙하다는 이유는 물론, 그것이 지금 당장 처리해야 할 중요한 일들 중 하나임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렇게 급하게 해결해야 할 \'중요한\'일들에만 집중하다 보면 삶의 소중한 것들을 놓치게 된다는 점을 밝히며, 과감한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무언가를 그만두고 버리는 뺄셈의 성공법칙이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이야기하며, 채우는 일에만 몰두하는 습관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저자는 그렇게 채워지는 대부분의 것들은 거품으로, 차근히 비워내 마지막에 남는 본질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그것을 생활의 중심에 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는 \'그만두는 힘\'을 기르기 위한 54가지 메시지가 들어 있으며, 각각에 대해 간단하고 명확한 실천 지침을 제시해 실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게 한다. 추천사 프롤로그 1장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그만두는 힘’ (1) QUIT - ‘포상만 쫓기’를 그만두자 BEGIN - ‘꿈 이루어주기’를 시작하자 (2) QUIT ‘과거에 얽매이기’를 그만두자 BEGIN ‘미래를 보는 것’을 시작하자 (3) QUIT ‘푸념하기’를 그만두자 BEGIN ‘꿈을 이야기하는 것’을 시작하자 (4) QUIT ‘서투른 일하기’를 그만두자 BEGIN ‘동료 찾기’를 시작하자 (5) QUIT ‘움켜쥐기’를 그만두자 BEGIN ‘놓아버리기’를 시작하자 (6) QUIT ‘흔들리기’를 그만두자 BEGIN ‘중심 잡기’를 시작하자 (7) QUIT ‘새로운 도전’을 그만두자 BEGIN ‘당연한 일하기’를 시작하자 (8) QUIT ‘큰 일 벌이기’를 그만두자 BEGIN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를 시작하자 (9) QUIT 업무만 가장 소중히 여기기’를 그만두자 BEGIN ‘업무 이외의 것도 소중히 여기기’를 시작하자 (10) QUIT ‘듣고 지나치기’를 그만두자 BEGIN ‘메모하기’를 시작하자 (11) QUIT ‘포기하기’를 그만두자 BEGIN ‘부탁해보기’를 시작하자 (12) QUIT ‘정보수집’을 그만두자 BEGIN ‘정보로부터 멀어지기’를 시작하자 (13) QUIT ‘정보를 받기만 하기’를 그만두자 BEGIN ‘정보 보내기’를 시작하자 (14) QUIT ‘무슨 일이든 떠맡기’를 그만두자 BEGIN ‘거절하기’를 시작하자 (15) QUIT ‘눈앞의 목표만 보기’를 그만두자 BEGIN ‘진짜 목적 찾기’를 시작하자 (16) QUIT ‘준비가 다 된 후에 시작하기’를 그만두자 BEGIN ‘가능한 일부터 도전하기’를 시작하자 (17) QUIT ‘혼자서 하기’를 그만두자 BEGIN ‘공감 받기’를 시작하자 (18) QUIT ‘다른 사람과 같은 일하기’를 그만두자 BEGIN ‘다른 사람과 다른 일하기’를 시작하자 2장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 되기 위한 ‘그만두는 힘’ (19) QUIT ‘꾹 참기’를 그만두자 BEGIN ‘속내 털어놓기’를 시작하자 (20) QUIT ‘자기 PR에 몰두하기’를 그만두자 BEGIN ‘다른 사람 PR하기’를 시작하자 (21) QUIT ‘상대의 속마음 상상하기’를 그만두자 BEGIN ‘무엇을 해주기 바라는지 묻기’를 시작하자 (22) QUIT ‘일방적으로 말하기’를 그만두자 BEGIN ‘경청하기’를 시작하자 (23) QUIT ‘심문’을 그만두자 BEGIN ‘마법의 질문’을 시작하자 (24) QUIT ‘상대방이 원치 않는데도 주기’를 그만두자 BEGIN ‘상대방이 바라는 것 기억하기’를 시작하자 (25) QUIT ‘독점하기’를 그만두자 BEGIN ‘나누어주기’를 시작하자 (26) QUIT ‘사람에 따라 태도 바꾸기’를 그만두자 BEGIN ‘누구를 대하더라도 한결같기’를 시작하자 (27) QUIT ‘응원하는 척하기’를 그만두자 BEGIN ‘철저하게 응원하기’를 시작하자 (28) QUIT ‘많이 응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를 그만두자 BEGIN ‘단 1분만이라도 응원하기’를 시작하자 (29) QUIT ‘한 사람만 응원하기’를 그만두자 BEGIN ‘주위 사람도 응원하기’를 시작하자 (30) QUIT ‘응원 받은 후에 응원하기’를 그만두자 BEGIN ‘내가 먼저 응원하기’를 시작하자 (31) QUIT ‘부족한 부분 찾기’를 그만두자 BEGIN ‘잘하는 것 발견하기’를 시작하자 (32) QUIT ‘스스로 모든 일을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그만두자 BEGIN ‘재능을 서로 분담하기’를 시작하자 (33) QUIT ‘쉽게 인연 끊기’를 그만두자 BEGIN ‘인연 소중히 여기기’를 시작하자 (34) QUIT ‘나만 생각하기’를 그만두자 BEGIN ‘상대방이 기뻐하는 일’을 시작하자 (35) QUIT ‘먼 곳의 사람부터’를 그만두자 BEGIN ‘가까운 곳의 사람부터’를 시작하자 (36) QUIT ‘기분 꼭꼭 숨기기’를 그만두자 BEGIN ‘기분 알리기’를 시작하자 (37) QUIT ‘기대하는 대로’를 그만두자 BEGIN ‘서프라이즈’를 시작하자 3장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그만두는 힘’ (38) QUIT ‘무리하기’를 그만두자 BEGIN ‘자연스러운 상태 유지하기’를 시작하자 (39) QUIT ‘저 사람이니까 잘되는 거라는 생각’ 그만두자 BEGIN ‘연기해보기’를 시작하자 (40) QUIT ‘그냥 아무 생각 없이’를 그만두자 BEGIN ‘몰입’을 시작하자 (41) QUIT ‘무리하게 희생하기’를 그만두자 BEGIN ‘나를 소중히 여기기’를 시작하자 (42) QUIT ‘자신의 기준만 고집하기’를 그만두자 BEGIN ‘의심하지 않고 따르기’를 시작하자 (43) QUIT ‘언짢은 표정 짓기’를 그만두자 BEGIN ‘웃는 표정 짓기’를 시작하자 (44) QUIT ‘남들이 볼 때만 열심인 척하기’를 그만두자 BEGIN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동하기’를 시작하자 (45) QUIT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를 그만두자 BEGIN ‘작은 것에 감사하기’를 시작하자 (46) QUIT ‘자기 혼자서 결정하기’를 그만두자 BEGIN ‘상담하기’를 시작하자 (47) QUIT ‘필요한 최소한의 것만 갖기’를 그만두자 BEGIN ‘비밀의 도구를 가지고 다니기’를 시작하자 (48) QUIT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라는 생각’을 그만두자 BEGIN ‘끊임없이 자신을 연마하기’를 시작하자 (49) QUIT ‘보상 요구하기’를 그만두자 BEGIN ‘바라지 않고 행동하기’를 시작하자 (50) QUIT ‘완벽함만 추구하기’를 그만두자 BEGIN ‘매일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자 (51) QUIT ‘좀처럼 즐거워하지 않기’를 그만두자 BEGIN ‘사소한 일에도 즐거워하기’를 시작하자 (52) QUIT ‘가르쳐주지 않기’를 그만두자 BEGIN ‘추천하기’를 시작하자 (53) QUIT ‘칭찬을 애써 외면하기’를 그만두자 BEGIN ‘받아들이기’를 시작하자 (54) QUIT ‘무심코 행동하는 좋지 않은 일’을 그만두자 BEGIN ‘티 내지 않고 좋은 일하기’를 시작하자 에필로그“완벽함이란 더 이상 추가할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닌 더 이상 걷어낼 것이 없는 상태다.” -생떽쥐페리- 손에서 놓고, 버리고 그만두면 놀라운 변화가 생깁니다!! 오늘도 성공가도를 향해 질주하는 사람들, 그러나 마치 브레이크 없는 롤러코스트에 올라탄 것처럼 아찔한 삶으로 이어지기만 한다. 많은 스트레스와 절망감, 그리고 상처만 남기 쉽다. 왜 그럴까?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리고 있거나 스스로의 행복을 외면한 삶을 살기 때문이다. 당연히 성과가 없을 땐 회의가 밀려든다. 이렇게 살 순 없다. 뭔가 탈출구가 없을까? 생각을 잠시 바꿔보자. 어떻게? 삶에 뭔가를 채우려는 생각과 행동이 아닌, 뭔가를 과감하게 버리고 그만두는 방법으로 말이다. 정작 자신에게 소중한 일들이 작고 사소한 일들에 가려 뒷전으로 밀려나 있는 건 아닌지, 나의 행복을 가로막는 그 무엇에 정신이 팔려 있는 건 아닌지 한번 뒤돌아볼 때다. 몸에 익숙한 무언가를 그만두고 버린다는 건 생각처럼 쉽지 않다. 단순히 익숙하다는 이유 때문이요, 그런 것들을 손에서 놓아버림으로써 혹 영원히 잃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함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걱정 말자. 여러분이 뭔가를 그만두더라도 여러분은 변함없이 행복하고 성공할 수 있다. 삶에 반전과 변화가 필요한가? 너무 멀리서 찾지 말자. 스스로 삶을 뒤돌아보며 내게 불필요하고 방해가 되는 일들을 한 가지씩 과감하게 그만두자. 채우는 일에만 익숙하다고요? 그만두는 힘을 알려줄 54가지 메시지가 있습니다!! 하루 24시간이 정신없이 바쁘다? 정말로 그러한가? 소소한 일들의 대부분은 삶의 거품이다. 이런 거품을 걷어내야 본질이 보인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본질이 아닌 거품과 껍데기로 가득 차 있다면 성과는 없는데 바쁘고, 불행하면서도 바쁘고, 어떻게 사는지 모르면서 바쁘다. 이제 본질을 찾자. 나를 나답게 돋보이도록 해주는 본질을 찾아 나서자. 소소한 일들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두자. 획득하고 더하고 채워야 한다는 덧셈의 방정식이 정답은 아니다. 반대로 버리고 놓고 그만두는 뺄셈의 방정식이 오히려 여러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남들처럼 자신의 삶에 뭔가를 더하는 것에 익숙해 있었다. 하지만 뭔가를 보탤수록 허기만 더해갈 뿐, 그리고 그런 모습 속에서 행복이 아닌 날로 불행해져 가는 자기 자신을 보았다. 망가져 가는 자신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었기에 그는 그만두는 힘을 기르는 데 매진했다. 어려운 실천이 필요했던 건 아니다. 우리들의 일상 중에서 쉽게 바꿀 수 있는 것들부터 실천해 나갔다. 가령, 과거에 얽매이지 않기, 푸념하지 않기, 서투른 일 그만두기, 흔들리지 않기 등이다. 너무 쉽지 않은가? 이런 일들을 실천해 나간 결과는 너무나 놀라웠다. 삶에 행복한 반전이 생긴 것이다. 저자가 들려주는 54가지 그만두는 메시지가 여러분에게도 반드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평 그만두기는 버리기이자 비우기다. 불필요한 일들을 버리고 비우고 난 후 마지막 남은 일이 바로 ‘소중한’ 일이다. ‘소중한’ 일을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야만 후회가 없다. 나를 한번 뒤돌아보라. 혹 너무나 ‘소중’한 일들이 그렇지 않은 소소한 일에 가려져 관심 밖으로 밀려나 있는 건 아닌가? 지지부진하고 성과도 안 나는 그런 일들 때문에 삶이 중압감에 눌려 있는 건 아닌가? 무언가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당연히 뭔가를 손에서 놓아야만 한다. 그만둔다는 것은 이렇듯 사사로운 수많은 일들을 내려놓는 일이다. - 유영만(지식생태학자, 『용기』·『청춘경영』 저자)
어느 4월의 자살 산책
행복우물 / 최하늘 (지은이)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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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하늘 (지은이)
“우리에게는 자살할 권리가 있다.”라고 기꺼이 이야기하는 저자 최하늘은 『어느 4월의 자살 산책』에서 담담하고도 치열하게 자살의 자유를 새긴다. 자살에 대한 저자의 사유는 쓰는 것도, 이야기하는 것도 심지어는 생각하는 것도 금기인 자살을 예리하게 관통하고 과감하게 드러낸다. 이 책은 ‘죽음을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는 식의 뻔한 레토릭에 갇히지 않는다. 오히려 자살의 자유를 이야기하며, 우리의 삶에 자살이라는 선택지가 있음을 차분히 보여준다. 이는 자살에 대한 저자의 호의에서 비롯된 용기다.1) 우리의 이야기: 붉게 물든 벚꽃 사이로,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을 테니 2) 나의 이야기: 이제는 도저히 네 얼굴이 생각나지 않아서 3) J의 이야기: 우리의 세상은 너무나도 닮아 있기에 4) 나의 이야기: 어느 봄날, 난간 위에서 그날의 꽃향기에 물들며 5) J의 이야기: 너를 원망하면서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나에게 6) 나의 이야기: 자유를 위한 하나뿐인 수단과 마주한 때에 7) J의 이야기: 내가 죽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강요받았다면 8) 나의 이야기: 나에게는 삶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9) J의 이야기: 있죠, 저 때문에 너무 슬퍼하지는 말아 주세요 10) 나의 이야기: 지는 꽃에는, 그다지 큰 용기가 필요하지 않아서 11) J의 이야기: 너의 장례식장에서 12) 나의 이야기: 만약, 만약 너를 안아줄 수 있었더라면 13) J의 이야기: 너만이 그들을 살게 한다는 것을 14) 나의 이야기: 아니, 나는 너를 막아 세우고 싶었다. 15) J의 이야기: 너의 마지막 부탁을 마주한 채로 16) 나의 이야기: 그날의 봄은 어디쯤 있었는지 17) J의 이야기: 11월 마지막 주 ~ 12월까지의 블로그 기록 18) 나의 이야기: 죽음의 능동성과 삶의 수동성 사이 그 어딘가에서 19) J의 이야기: 네 꿈은 나에게로 와 더욱 밝게 빛나고 있기에 20) 나의 이야기: 나는 그렇게 하면서까지 살고 싶지 않아서 21) J의 이야기: 삶이 고생하며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을까 22) 나의 이야기: 그럼에도 살거나, 그렇기에 죽거나 23) J의 이야기: 그날, 노인은 어떤 꿈을 꾸었을까 24) 나의 이야기: 죽음을 원하면서도 살아가고자 하는 우리이기에 25) J의 이야기: 누군가는 용기를 내어 변명해 줄 수 있지 않을까 26) 나의 이야기: 그렇기에 더 잘 살아보고 싶어졌다. 27) J의 이야기: 폭풍 속으로 나아가려는 영웅이 되어 28) 나의 이야기: 연옥을 지키는 행복한 카토를 생각하며 29) J의 이야기: 이성과 믿음 사이에 닿을 수 없는 평행선을 그려볼 때 30) 나의 이야기: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 31) J의 이야기: 죽음으로써 자유로웠던 이카로스를 생각하며 32) 나의 이야기: 삶의 순간들을 한 걸음씩 내디뎌 가며 33) J의 이야기: 죽음의 알약을 삼킬 용기 34) 나의 이야기: 그럼에도 나는 존중을 이야기한다. 35) 다시, 우리의 이야기: 마치며“자살은 당신의 권리다!” 인간의 존엄과 자살할 권리에 대한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이야기. “우리에게는 자살할 권리가 있다.”라고 기꺼이 이야기하는 저자 최하늘은 『어느 4월의 자살 산책』에서 담담하고도 치열하게 자살의 자유를 새긴다. 자살에 대한 저자의 사유는 쓰는 것도, 이야기하는 것도 심지어는 생각하는 것도 금기인 자살을 예리하게 관통하고 과감하게 드러낸다. 이 책은 ‘죽음을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는 식의 뻔한 레토릭에 갇히지 않는다. 오히려 자살의 자유를 이야기하며, 우리의 삶에 자살이라는 선택지가 있음을 차분히 보여준다. 이는 자살에 대한 저자의 호의에서 비롯된 용기다. 『어느 4월의 자살 산책』은 수차례 자살을 시도한 저자와, 자살로 세상을 떠난 저자의 벗 J의 대화를 교차하며 이어진다. 자살에 다가선 이 둘의 이야기를 번갈아서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살이 인간의 권리이자,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가닿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저자는 자살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데 집중한다. 자살에 대한 관념을 허무는 것. 그것이 이 책의 시작이자 끝이다. 독자는 자살의 관념이 허물어진 폐허 위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자살은 인간이 발명해 낸 가장 위대한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다. 저자와 함께 산책길에 올라 자살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자살을 이해하는 새로운 장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산책에 초대한다. 만약 우리가 ‘삶은 고통’이라는 표현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면, 자연스레 삶에 대한 깊은 회의와 마주할 수밖에 없다. 나는 왜 살아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리고 나는 어디까지 버텨낼 수 있을까.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문 속에서 살아가다가, 가끔 툭 주어지는 행복의 부스러기에 의지하며 사는 것이 삶이라면, 우리의 삶이 너무나 비참한 것은 아닐까. 우리가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죽음은 우연처럼 피어나서 필연과도 같이 번진다. 넝쿨처럼, 불길처럼 어쩌면 곰팡이처럼.지워도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어디선가 다시금 살아나 또다시 모든 것을 뒤덮고는 한다. 죽음은 그렇게 다른 누군가를 죽음으로 몰아넣고서야 끝을 맺는다. 아니, 끝이 아니라 시작인 걸까?
눈물꽃이 바람에 날릴 때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유필이 지음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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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소설,일반
유필이 지음
자연과 사랑, 그리고 사람 냄새가 작품마다 숨어 있어 감상하는 독자는 자유로운 심상으로 시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유필이 시인만의 인간다운 감성과 여성스러움의 부드러움이 있기 때문이다. 시인만의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작품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다.진달래꽃 봄은 당신이 주신 꽃이랍니다 그리움아. 3 보고 싶음은 하늘까지 자랐는데 봄. 1 봄. 2 사랑은 지독한 아픔 사랑함으로 동박새 그립다 이젠 눈물 꽃으로 피지 않으리라 가을아 사진 한 장 이유 없이 마른 꽃 옹알이 사월에는 그리운 사람아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민들레 홀씨 내 인생의 가을은 봄이 웃는다 이별 연가 인생 그리고 사랑 내 하나의 사랑 그대에게 난 파란 낙엽 애벌레 오월의 장미 커피 겨울비 네가 뭐길래 별을 꿈꾸듯 할미꽃 홀씨 가을 이야기 사랑아 백일홍 꽃무릇 낮달 풀잎 편지 내 안에 아이는 능소화 꽃 어머님의 산 가을밤 사랑의 거리만큼 단비 소식 당신은 행복을 주는 사람 한여름 밤의 꿈 사랑은 소유하고 싶은 것 낙엽 양푼이 밥 산딸기 가슴에 품은 꽃 꽃으로 피지 않으리라 인연. 2 하얀 찔레꽃 피는 계절 오면 빛바랜 추억 속에 언제나 당신이 있습니다 가을이 왔다 행복한 사람은 낙조 번뇌. 3 새싹 이별 그리고 아쉬움 바람꽃. 4 보이지 않는 사랑 감기 사랑 탑 눈물 빛 사랑아 그대여 사랑은 절절한 아픔이지만 삶의 이정표 당신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이젠 되돌릴 수 없나 보다 봉숭아 밀어 단풍 숨겨둔 그리움 하나 씨 고구마 행복은 늘 우리 옆에 있다 나를 찾고 싶습니다 마지막 잎새의 눈물. 1 마지막 잎새의 눈물. 2 마지막 잎새의 눈물. 3 마지막 잎새의 눈물. 4 마지막 잎새의 눈물. 5 마지막 잎새의 눈물. 6 마지막 잎새의 눈물. 7 마지막 잎새의 눈물. 8 사랑 노래 지독한 사랑. 2 세월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그대는 꿈처럼 머무는 사랑 빛 찔레꽃 꿈일지라도 늘 처음처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밸런타인데이 옛 추억의 향수 그대 봄처럼 오세요 당신을 위한 꽃 독백 물 같은 사랑 늦가을 그 쓸쓸함 속에서 다시 모기 꽃잎 끝없는 그리움 지금은 꺾지 마세요 보고 싶단 말이다 내 곁에 너 풀꽃 반지 당신은 울지 마세요 꽃잎은 바람에 흔들린다유필이 시인의 작품세계에는 자연과 사랑, 그리고 사람 냄새가 작품마다 숨어 있어 감상하는 독자는 자유로운 심상(心象)으로 시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유필이 시인만의 인간다운 감성과 여성스러움의 부드러움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첫 시집 “풀잎의 노래”에서 보여 주지 못했던 시인만의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작품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
세 가지 질문
더클래식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장영재 (옮긴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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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장영재 (옮긴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47권. 표제작 「세 가지 질문」은 삶의 진리를 찾기 위해 은사를 찾아간 왕이 절묘하게 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이야기다. 작품 속 왕이 한 세 가지 질문은 현실 속 우리 역시 어느 날 문득 자신에게 던질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물음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왕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세 가지 질문을 한다. 그리고 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자신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며, 그를 위해 선행을 베풀어야 이 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다는 촌철살인 교훈 한마디를 전한다. 이 밖에도 「젊은 황제의 꿈」, 「세 죽음」, 「악마는 유혹하지만 신은 참고 견딘다」, 「죄인은 없다」, 「부자들의 대화」, 「무도회가 끝난 뒤」, 「촛불」, 「세 은사」는 행복해지고 싶다면 선행을 행하라는 주제와 함께 당시 러시아 민중의 생활을 사실적으로 부각한 단편들이다.세 가지 질문 젊은 황제의 꿈 세 죽음 악마는 유혹하지만 신은 참고 견딘다 죄인은 없다 부자들의 대화 무도회가 끝난 뒤 촛불 세 은사 작품 해설 |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전하는 삶에 대한 깊은 성찰 작가 연보변하지 않는 인생의 진리를 담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집《세 가지 질문》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선행과 진리의 글귀 톨스토이가 전하는 촌철살인 교훈 한마디 이 책의 표제작 〈세 가지 질문〉은 삶의 진리를 찾기 위해 은사를 찾아간 왕이 절묘하게 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이야기다. 작품 속 왕이 한 세 가지 질문은 현실 속 우리 역시 어느 날 문득 자신에게 던질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물음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왕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세 가지 질문을 한다. 그리고 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자신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며, 그를 위해 선행을 베풀어야 이 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다는 촌철살인 교훈 한마디를 전한다. “톨스토이의 소설은 예술 작품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다.”_매튜 아널드 이 밖에도 〈젊은 황제의 꿈〉 〈세 죽음〉 〈악마는 유혹하지만 신은 참고 견딘다〉 〈죄인은 없다〉 〈부자들의 대화〉 〈무도회가 끝난 뒤〉 〈촛불〉 〈세 은사〉는 행복해지고 싶다면 선행을 행하라는 주제와 함께 당시 러시아 민중의 생활을 사실적으로 부각한 단편들이다. 이 작품들은 하나같이 휴머니즘과 청결한 도덕관으로 일관하며, 대문호 톨스토이만의 독보적인 러시아 리얼리즘의 절정을 보여 준다. 노동의 신성함, 우정, 인간에 대한 사랑, 탐욕에 대한 경계, 사람을 사람답게 성장시키는 진리의 글귀 등이 가득한 톨스토이 역작 단편들을 펼쳐 보자. “우리는 톨스토이에 관한 책들만으로도 도서관 하나를 꽉 채울 수 있다.”_야노 라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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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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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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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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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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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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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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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5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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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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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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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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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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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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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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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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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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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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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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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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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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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9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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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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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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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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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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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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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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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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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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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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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던 어느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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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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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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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5
백지 앞에서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해파리 만개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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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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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