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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내관의 재미있는 세계사 기행
지식프레임 / 송용진 글 / 2015.11.20
22,000원 ⟶ 19,800원(10% off)

지식프레임소설,일반송용진 글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쏭내관의 재미있는 기행 시리즈'.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와 주몽, 을지문덕 장군과 무함마드. 연산군과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종대왕과 잔 다르크….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동시대에 살았던 인물들이라는 점이다. 동서양의 역사적 인물들이 장소를 초월해 조우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재치 있는 입담, 유쾌한 스토리텔링으로 역사를 이야기하며 대중과 함께 호흡해온 저자 쏭내관이 인류의 탄생부터 오늘날까지, 동서양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거대한 '세계사'의 흐름을 단 한 권의 책에 담았다.들어가며 1장. 시작되는 문명 : 8,000~2,000년 전 지구의 탄생과 최초 인류의 등장 | 히말라야가 만들어 낸 인류의 문명 | 4대 문명에 도전장을 낸 요하문명 | 중국의 자존심, 황하문명 | 요가의 원조! 인더스문명 | 서양 문화의 시작, 메소포타미아와 에게문명 | 물을 다스리면 세상을 다스린다! 이집트문명 | 아카드제국과 고조선 | 바벨탑과 불금의 원조! 바빌로니아 사람들 | 가나안을 정복하라! 유대인과 이스라엘왕국 | 바빌로니아와 아시리아를 점령한 페르시아제국 | 올림픽의 시작! 고대 그리스 |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격돌 |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의 전성시대 | 스파르타와 트로이 목마 | 그리스의 라이벌! 로마의 시작 | 석가모니의 깨달음과 불교의 시작 | 춘추전국시대 중국과 맞장 뜨는 고조선! | 땅따먹기 대왕 알렉산더, 사랑의 비너스를 만들다! | 진시황제와 만리장성 | 막강 군대! 로마제국을 만들다 | 중국의 세종대왕! 한나라 무제 | 이태리산 명품의 원조, 중국산 비단 | 한나라에게 멸망당한 고조선 | 유럽 최강 로마제국, 그리고 검투사들의 반란 | 로마의 영웅 시저, 클레오파트라와 사랑에 빠지다 | 단숨에 정리되는 세계사 1 2장. 본격적인 경쟁의 역사 : 2,000~1,000년 전 새로운 역사, 예수의 탄생 | 로마의 비극, 폼페이의 최후 | 한나라의 몰락, 삼국지 시대의 중국 | 위기의 로마제국, 기회의 페르시아제국 | 종교는 곧 정치! 인도의 굽타왕조 | 삼국의 경쟁과 일본 역사의 시작 | 아메리카 대륙과 마야제국의 탄생 | 백인의 등장과 서로마제국의 몰락 | 기사들의 천국, 유럽의 중세시대 | 세상을 바꾼 종교, 이슬람교의 탄생 | 세계를 지배한 신밧드의 모험, 최강 이슬람 문화 | 복잡하고 미묘한 중국과 한국 | 당나라와 신라, 이슬람과 만나다 | 문명의 스펀지, 일본의 발전 : 아스카, 나라시대 | 기독교의 반격! 프랑크왕국 | 기독교 전성동서양사와 한국사를 넘나드는 단 한 권의 책! “뒤죽박죽 복잡했던 세계사의 흐름이 쉽고 명확하게 그려진다!”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와 주몽, 을지문덕 장군과 무함마드. 연산군과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종대왕과 잔 다르크….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동시대에 살았던 인물들이라는 점이다. 동서양의 역사적 인물들이 장소를 초월해 조우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재치 있는 입담, 유쾌한 스토리텔링으로 역사를 이야기하며 대중과 함께 호흡해온 저자 쏭내관이 인류의 탄생부터 오늘날까지, 동서양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거대한 ‘세계사’의 흐름을 단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세계사와 한국사의 흐름까지 한눈에 파악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_ 한홍구(역사학자,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 이 책은… 읽는 재미! 뒤죽박죽 복잡했던 세계 역사가 즐겁고 유쾌하게 다가온다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 쏭내관의 역사 기행 시리즈가 가진 장점이다. 어렵고 지루하고, 외울 것들로 가득했던 역사서에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그래서 그의 책은 더욱 특별하고 반갑다. 새로운 세계사 책을 기다렸던 독자들에게 이 책도 그런 책이다. 300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세계사를 단 한 권의 책에, 그것도 알기 쉽게 담는 것이 가능할까? 얼핏 생각해도 어려울 것만 같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동양사와 서양사는 물론 한국사까지 아우른다. 그러면서 지루하거나 딱딱하지도 않다. 역사의 흐름을 원인과 결과로 쌓아가고, 그 사이사이에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쏭내관 전매특허 스토리텔링 덕분이다. 알렉산더제국은 어떻게 신라의 석굴암에 영향을 주었을까? 몽골제국의 화약은 어떻게 세계대전으로까지 이어졌을까? 로마제국의 시저가 세계를 정복하고 있을 때 한반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었을까? 그동안 원인 따로 결과 따로, 서양사 따로 동양사 따로 흩어졌던 세계사의 조각들을 저자는 퍼즐처럼 정교하게 맞춰 세계 지도처럼 눈앞에 펼쳐놓았다. 독자는 이 위에서 시선을 자유롭게 옮겨가며 수천 년 인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보는 재미! 700여 컷의 사진과 지도, 삽화가 담긴 생동감 넘치는 세계사 이야기 역사는 외워서 이해되는 게 아니다. 사건의 인과관계와 연결고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비로소 그 역사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그 흐름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쫓아갈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볼거리들이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전 세계의 박물관과 유적지를 직접 방문했고, 그 기록을 현장감 넘치는 사진들로 남겼다. 고대 문명의 유적지부터 굴곡진 현대사의 명장면들까지, 직접 발로 뛰고 촬영한 역사의 순간들을 만날 수 있다. 사진과 함께 수록된 80여 개의 지도는 당시의 세계정세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삽화로 만나는 동서양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엔 기존의 세계사 책에서 볼 수 없던 상상력과 생동감이 넘친다. 이외에도 영화와 회화,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는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역사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준다. 생각하는 재미! 우리 시대, 우리 세대가 새롭게 해석하고 바로잡는 역사 역사는 미래를 내다보는 창이다. 그렇기에 잘 쓰인 역사서는 과거의 일을 이야기할지라도 오늘을 사는 독자들에게 늘 새롭게 다가가고, 새롭게 해석된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 역사의 편린을 모아 단순히 나열한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사의 흐름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짚어가면서도 역사의 어느 순간, 어느 인물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하고 생각할 여지를 남긴다. 때로는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바꾼 사람들과 함께 섞여 기뻐하고, 때로는 분노하거나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저자는 안타까운 역사적
실화소설 노름꾼
북랩 / 지리산 지음 / 2017.09.22
12,800원 ⟶ 11,52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지리산 지음
도박과 노름의 세계, 그 실상을 한동안 실제로 생생하게 체험했던 저자의 경험이 담긴 실화소설이다. 저자 자신도 도박의 짜릿함과 사기도박으로 벌어들인 금품으로 인해 환각에 빠져들었다가 겨우 도박을 끊고 근로자로 현장 일을 했던 쓰라린 경험이 있는 만큼, 타락의 인생, 몰락의 인생길로 들어서려는 사람들에게 사기도박의 실상과 그 폐해를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고 그는 전한다. 단순한 손놀림부터 시작해서 렌즈, 조작된 카드, 카메라, 약물까지 이용하는 사기도박단은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피해자를 낳고 있다.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감쪽같은 눈속임에서부터 약물을 이용한 방법까지 프로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사기도박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이 글을 쓰며… 4 01. 도박(52장)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11 02. 노름과 연관된 사람들 16 03. 알로구삥 도박 20 04. 훌라 카드게임 35 05. 기본적인 사기수법 41 06. 젊은 사업가 48 07. 영광 임 사장 69 08. 친구 사무실 82 09. 자동차 매매상 95 10. 공단 김 사장 113 11. 우 사장 123 12. 나이키 이 사장 129 13. 당진 현장 139 14. 사기꾼들의 작업 153 15. 중장비 기사들(1) 166 16. 중장비 기사들(2) 180 17. 중장비 기사들(3)-발각된 카드- 198도박은 탐욕의 아들이며 절망의 아버지다! 사기도박에 빠져 10여 년을 허송한 한 사기도박꾼의 참회 소설 감쪽같은 눈속임에서부터 약물을 이용한 방법까지 프로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사기도박의 실체를 공개한다! 이 책은 공상과 허구가 들어간 소설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곳에서 이뤄지고 있을 도박의 세계, 노름 세계의 실상을 한동안 실제로 생생하게 체험했던 저자의 경험을 고백하는 글로서 마약 중독보다도 더 심각할 수 있는 도박의 늪에 빠져 타락의 인생, 몰락의 인생길로 들어서는 사람들에게 사기도박에 대한 경각심과 아울러 사기도박 세계의 적나라한 실상과 그 폐해를 널리 알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소설이다! 직장인이던 저자는 오래전 우연히 도박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소중했던 가정을 파탄 직전으로까지 내몰아 갔지만 도박의 짜릿함과 사기도박으로 벌어들인 금품으로 인해 쾌락과 환락의 세계를 경험하고 마약 같은 도박의 환각에 빠져들었다가 겨우 도박을 끊고서 근로자로 현장 일을 하게 된 쓰라린 경험이 있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이 살아숨쉬고 있는 이 소설은 사기도박의 방법과 실상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단순한 손놀림부터 시작해서 렌즈, 조작된 카드, 카메라, 약물까지 이용하는 사기도박단은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피해자를 낳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사기도박에 경각심을 가지고 행여 잘못된 선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86 에이티식스 1
영상출판미디어 / 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18.08.06
7,500원 ⟶ 6,7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가공의 대륙에 존재하는 가공의 나라,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백계종]이라 불리는 인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로, 자유, 평등, 박애, 정의, 고결함을 상징하는 오색기의 정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었다.서장 전장의 붉게 피는 양귀비꽃제1장 전사자 0의 전장제2장 백골전선 이상 없음제3장 어두운 저승 옆에서, 당당한 너의제4장 내 이름은 레기온, 우리는 많기에제5장 스피어헤드 전대에 엿 같은 영광 있으라제6장 하다못해 인간답게제7장 안녕종장 선혈 여왕의 탄생조장/2 Reboot──시동제23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작!비장함과 화약 냄새가 풍기는 전장으로, 당당히 발진!‘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매일 이웃나라인 [제국]의 무인병기 <레기온>에 침략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공격에 맞서 공화국 측도 무인병기 개발에 성공, 가까스로 희생자를 내는 일 없이 제국의 위협을 물리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는.사실은 아무도 죽지 않을 리가 없었다. 공화국 85구의 밖, [제86구]. 거기에서는 [에이티식스]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소녀가 밤낮으로 <사람이 탄 무인기>로서 싸우고 있었다──.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 신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지휘관제관] 소녀 레나.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가공의 대륙에 존재하는 가공의 나라,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백계종]이라 불리는 인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로, 자유, 평등, 박애, 정의, 고결함을 상징하는 오색기의 정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었다.9년 전, 이웃 나라인 <기아데 제국>이 무인병기 <레기온>을 개발해서 공화국을 침공했다. 외적의 침공에 수도를 중심으로 한 <85구>까지 밀린 공화국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그동안 시민으로 받아들였던 [유색종]들의 시민권과 재산을 몰수하고 ‘사람처럼 생긴 돼지’로 정의해 85구를 지키는 장벽 밖에 있는 강제수용소, 통칭 <86구>로 내몰았다. 그것도 모자라 <에이티식스>라 멸시당하는 그들에게 본인과 가족의 시민권 회복을 미끼로 반강제적인 병역의 의무를 부과, 나아가 ‘사람처럼 생긴 돼지가 타면 무인기’라는 논리로 레기온에 대항하는 엉터리 병기 <저거노트>에 태워서 죽을 때까지 레기온과 싸우게 하는데──.인간이 같은 인간을 박해하는 현실을 묵인하고, 긍정한 지 9년, 공화국의 현실에 의문이 있는 공화국 여사관 블라디레나 밀리제, 통칭 [레나]는 전선의 네임드 부대 <스피어헤드> 전대의 지휘관제관으로 부임한다…….
오래된 해석이 좋다
예술가 / 강운자 (지은이) / 2020.05.01
9,000원 ⟶ 8,100원(10% off)

예술가소설,일반강운자 (지은이)
예술가시인선 23권. 강운자 시인의 첫 시집으로 ‘자비’, ‘트로이; 목마; 태양’, ‘4월이다’, ‘비닐하우스 행성’ 등 67편의 시가 실려 있다.1부 慈悲 호모파베르 4월이다 눈 후예 엑스트라, 엑스트라 흰나비 그린란드 허공에서 가장 잘 보이는 정원 A, 女; A 男; A 구피 세계의 균형 하이에나 2009년 8월 20009년 8월 이웃 사랑 보너스 10% 플러스 10% 프로크루스테스의 전지가위 일방통행 죽이는 밤 2부 겨울 호수 붉은 여왕 11월 노랑나비 트로이; 목마; 태양 거대한 거미 B의 겨울 병 속에 병이 노랑 망태버섯 액자 호랑이 꿈 雨期 초콜릿 이벤트 꽃물 들이는 밤 아름다운 夢幻 원무 -민달팽이 그 이름, 유한을 무한으로 삽니다 3부 소금 홍시가 떨어집니다, 새는 날아가고 다시 태어나 제 울음을 울지 아니하는 나무 창창한 몰락 사각, 사각, 사각 하늘길 부조 소실점을 위한 이중주 육신 회향 치타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니플라스틱꽃분 봉사하는 하늘님 人間이 고뇌를 하게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버전으로 칸트 버전으로 크로마뇽 버전으로 꽃길 4부 길이 60센티 지름 1.3센티 비닐하우스 행성 떠도는 화분 금촌역 밖으로 불러내는 자 누구인가 항문과 입을 구분하지 않는다 하늘님똥, 하얀똥 실패되다 멀티플레이어 어느 등대 아날로그 고독 인터넷이 궁금합니다 목련 불완전명사 고양이처럼 걸어가게 한다 오래된 해석이 좋다 해설 / 박찬일강운자 시인, 시집 “오래된 해석이 좋다” 펴내 “비가 물방울에 내린다 / 금강송이 대지와 허공으로 달음질치고 / 물방울이 동해로 달음박질한다 / 극렬함도 치령함도 없이 / 오래된 해석이 좋다”(‘오래된 해석이 좋다’ 중에서) 강운자 시인의 첫 시집 “오래된 해석이 좋다”가 발간됐다. 이 시집에는 ‘자비’, ‘트로이; 목마; 태양’, ‘4월이다’, ‘비닐하우스 행성’ 등 67편의 시가 실려 있다. 강운자 시인의 시에는 인간이 있다. 인간에 대한 긍휼이 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일본군한테 손짓으로 / 안전핀을 뽑고 6초 후면 터지니까 / 이것을 쓰면 어떻겠느냐 했더니 / 고개를 끄덕거렸다 / 그는 수류탄을 배 밑에 깔았고 / 우리는 더 깊은 밀림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자비’ 중에서) 인류는 첨예한 ‘자본주의’에 의해 동고-연민의 능력을 상실했고, 자기소진 및 우울증에 도달했다. 강운자 시인은 이 시집에서 자본주의적 생활양식에서 벗어나 이웃에 대한 관심을 회복하게 한다. 이웃에 대해 공감하게 하고 연민하게 한다. 그래서 인생을 살만하게 해준다.
리더십은 재능이 아니라 스킬이다
페이지팩토리 / 고노 에이타로 지음, 민경욱 옮김 / 2015.08.20
12,800원 ⟶ 11,520원(10% off)

페이지팩토리소설,일반고노 에이타로 지음, 민경욱 옮김
고노 에이타로의 책. 이 책은 리더십에 관한 장황하고 원론적인 서술을 피하고, 오늘 당장 리더가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고 구체적인 스킬에 집중, 신속하게 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2013년 6월, 일본에서 출간되어 총 23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팀원을 선택하는 스킬, 2장은 업무를 의뢰하는 스킬, 3장은 팀원을 평가하는 스킬, 4장은 문제에 대처하는 스킬, 5장은 팀을 전진시키는 스킬, 6장은 동기를 부여하는 스킬, 7장은 팀원을 키우는 스킬, 마지막 8장은 자신을 다듬는 스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팀원을 선택해 업무를 의뢰하고, 그 팀원의 성과를 평가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등 업무 현장에서 리더가 마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들을 예시로 들면서 그에 따른 리더의 스킬을 소개, 리더로 하여금 신속하게 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머리말 Chapter 1_ 팀원을 선택하는 스킬 1. 4번 타자만 모으지 않는다 … 16 2. '내가 최고'인 팀을 만들지 않는다 … 18 3. 반대 의견을 내는 팀원을 환영한다 … 22 4. 성격 차이를 고려한다 … 24 5. 다양성을 존중한다 … 26 6.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든다 … 28 7. 예스맨을 주의한다 … 30 8. 적절하게 섞는다 … 34 9.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 … 36 Chapter 2_ 업무를 의뢰하는 스킬 10. 지시'가 아니라 '의뢰'한다 … 42 11. 비전을 더한다 … 44 12. 장점을 더한다 … 46 13. 감정을 더한다 … 50 14. 시시콜콜한 얘기는 하지 않는다 … 52 15. 결정된 것은 실행하게 한다 … 54 16. 반드시 공평할 필요는 없다 … 56 Chapter 3_ 팀원을 평가하는 스킬 17. 평가 결과는 정확히 전달한다 … 62 18. 공(功)은 반드시 팀원에게 돌린다 … 64 19. 그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진심으로 칭찬한다 … 68 20. 간접적으로 칭찬한다 … 70 21. 두고두고 얘기하지 않는다 … 72 22. 값싼 동정은 피한다 … 74 23. 설명할 수 없는 승진은 시키지 않는다 … 76 24. 불공평을 조정한다 … 78 Chapter 4_ 문제에 대처하는 스킬 25. 팀원의 SOS에 귀를 기울인다 … 84 26.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 86 27. 나무라지 않는다 … 88 28. 나쁜 얘기는 얼굴을 맞대고 듣는다 … 92 29. 전권을 장악한다 … 94 30.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 96 31. 때로는 정치도 해야 한다 …사소한 스킬이 당신의 리더십을 좌우한다 리더십 이론에 관한 책들은 많다. 그러나 정작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늘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인 리더십 스킬이다. 많은 사람들이 '리더'라고 하면 카리스마와 재능을 겸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리더란 어디까지나 팀과 조직을 위해 필요한 또 하나의 '역할'일 뿐, 그리고 모든 역할에는 그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한 핵심 스킬이 있다. 읽고 나면 매우 사소한, 그러나 알고 보면 너무 중요한! 어깨가 무거운 이땅의 리더들에게 권한다 우선 나도 모르게 어깨에 들어간 힘부터 빼자. 스스로 짊어진 부담감도 내려놓자. 형식이 내용을 결정하듯 스킬이 리더십을 좌우한다. 리더의 역할에 필요한 간단한 스킬을 몸에 익히는 것부터 시작하자. 리더십이라고 대단하게 생각하지 말자. 필요한 것은 될 때까지 실천하겠다는 마음 하나뿐! 이 책의 스킬을 일상 업무에서 계속해서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자기 것이 되며, 그것이 리더로서 성공하는 최선의 길이다.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주위를 둘러보면 수많은 리더가 있지만 정작 존경 받는 리더는 많지 않다. 하루가 멀다 하고 회식을 하는데 팀원들과 가까워지지 않고, 팀원에게 일을 시키는 것보다 리더 자신이 직접 하는 편을 마음 편하며, 시시콜콜 지시하고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끼며, 팀원들이 자신을 무시할까 봐 걱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바빠 책 읽을 시간은 없다. 이런 리더들은 아마도 자신이 팀원들에 비해 뛰어나지 않음을 탓하며 매일 속앓이를 할 지도 모른다. 리더는 어디까지나 역할일 뿐! 많은 이들이 '리더'라고 하면 카리스마와 타고난 재능을 겸비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리더란 어디까지나 팀과 조직이 원활히 일하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일 뿐, 특별하거나 위대한 사람이 아니다. '리더십은 재능이 아니라 스킬이다'는 평범한 리더들이 익혀야 할 간단하고 구체적인 스킬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게 소개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팀원을 선택하는 스킬, 2장은 업무를 의뢰하는 스킬, 3장은 팀원을 평가하는 스킬, 4장은 문제에 대처하는 스킬, 5장은 팀을 전진시키는 스킬, 6장은 동기를 부여하는 스킬, 7장은 팀원을 키우는 스킬, 마지막 8장은 자신을 다듬는 스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팀원을 선택해 업무를 의뢰하고, 그 팀원의 성과를 평가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등 업무 현장에서 리더가 마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들을 예시로 들면서 그에 따른 리더의 스킬을 소개, 리더로 하여금 신속하게 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루비라이크 1
조은세상(북두) / 문은숙 지음 / 2017.09.28
11,000원 ⟶ 9,900원(10% off)

조은세상(북두)소설,일반문은숙 지음
문은숙 장편소설. 공부는 못하지만 운동신경 발군/몸 튼튼. 심성 착하고 쾌활발랄, 정의로움/마음 튼튼. 예쁘고 인사성 좋음/동네의 인기인. 다만 단순함, 엉뚱함, 눈치 없음/필수조건. 열일곱 살의 화담은 틀림없는 명랑만화 속 주인공이었다. 오월의 어느 하루, 온 세계에 금이 가기까지. 잔인한 오월은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시작되어 엄마와 교대하듯 그녀의 세계에 나타난 아버지의 죽음으로 끝났다. 처치곤란의 외삼촌 때문에 빈털터리 고아가 된 것은 덤. "늑대를 피하려면 가장 튼튼한 집으로 가는 거야." 바야흐로 화담이 살게 된 서울에는 아버지의 부인과 그녀의 아름다운 두 아이가 있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구원자, 차인후가 있다. 잊을 만하면 화담을 찾아오는 악운이란 진상 고객도 쩔쩔매며 물러서게 만드는 차인후라는 존재. 산산이 금이 간 그녀의 세계가 어느샌가 영웅판타지로 변하고 있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명랑만화 주인공, 슈퍼히어로를 만나다공부는 못하지만 운동신경 발군/몸 튼튼심성 착하고 쾌활발랄, 정의로움/마음 튼튼예쁘고 인사성 좋음/동네의 인기인다만 단순함, 엉뚱함, 눈치 없음/필수조건열일곱 살의 화담은 틀림없는 명랑만화 속 주인공이었다.오월의 어느 하루, 온 세계에 금이 가기까지.잔인한 오월은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시작되어엄마와 교대하듯 그녀의 세계에 나타난아버지의 죽음으로 끝났다.처치곤란의 외삼촌 때문에 빈털터리 고아가 된 것은 덤.“늑대를 피하려면 가장 튼튼한 집으로 가는 거야.”바야흐로 화담이 살게 된 서울에는아버지의 부인과 그녀의 아름다운 두 아이가 있다.그리고 정체불명의 구원자, 차인후가 있다.잊을 만하면 화담을 찾아오는 악운이란 진상 고객도쩔쩔매며 물러서게 만드는 차인후라는 존재.산산이 금이 간 그녀의 세계가어느샌가 영웅판타지로 변하고 있었다.
내가 응답하리라
예찬사 / 케빈 제다이 (지은이), 임은묵 (옮긴이) / 2021.03.15
14,000

예찬사소설,일반케빈 제다이 (지은이), 임은묵 (옮긴이)
시와 에세이 18
문학바탕 / 국제문학바탕문인협회 (지은이) / 2022.12.01
10,000

문학바탕소설,일반국제문학바탕문인협회 (지은이)
우리아이 타고난 적성 어떻게 키울까
대교출판 / 김농주 지음 / 2005.11.05
7,500원 ⟶ 6,750원(10% off)

대교출판학습법일반김농주 지음
적성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자녀의 적성을 찾고,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현대는 물론이고 미래는 전문가의 시대이다. 많은 기업들이 취업 시에도 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만큼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키우고 개발하도록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끌어 줘야 할 것이다. 연세대 취업정보 부실장인 저자는 적성의 중요성을 부모들에게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자녀의 적성을 발견해 내고, 잘 개발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설명한다. 부록으로 아이의 적성을 발견하고 개발시키는 데 성공한 부모들의 이야기, 아이들의 종합 적성 유형, 적성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1부】 왜 적성인가 제1장 적성으로 미래를 맞이한다 제2장 적성은 지문이다 제3장 아이와 함께 미래를 열어 가는 법 【2부】 아이 적성, 어떻게 찾을까 제1장 나이에 따라 적성 찾기 방법도 다르다 제2장 적성 찾기의 구체적 기술 【3부】 아이 적성, 어떻게 키울까 제1장 아이 적성, 어떻게 개발시킬 것인가 제2장 시대별 뉴 트렌드와 시기를 주목하게 하라 제3장 아이 적성별 공부 방법 제4장 아이 적성 키워 주기 제5장 적성과 만나면 좋은 것들 제6장 적성을 업그레이드하게 하자 부록 1 아이 적성 발견ㆍ개발에 성공한 부모들의 이야기 2 아이들의 종합 적성 유형 3 적성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
신약 : 문학으로 읽는 신약성서
비아 / 카일 키퍼 (지은이), 김학철, 이승호 (옮긴이) / 2018.08.01
14,000원 ⟶ 12,600원(10% off)

비아소설,일반카일 키퍼 (지은이), 김학철, 이승호 (옮긴이)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내는 ‘A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 가운데 신약성서를 다룬 저작. 수많은 사람들 삶의 중심에 놓인 책이자 궁극적인 희망을 설정하는 데 준거가 되어 온 신약성서라는 문헌을 문학의 눈으로 살펴본다. 성서를 문학의 눈으로 읽는 일, 문학 비평은 성서 본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과정과 성서를 형성한 역사적 배경을 묻기보다, 하나의 창작물로서 완성된 성서 본문이 어떤 문학적 효과를 드러내는지에 관심을 둠으로써 성서의 각 문헌을 교리의 기반이 되는 일종의 법, 윤리적 가르침들을 모아놓은 교훈집으로‘만’ 환원시키려는 경향, 과거 역사의 유산으로만 간주하고 고고학 유산처럼 대하는 태도를 넘어 ‘그때 거기’의 저자들이 실제로 어떠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어떠한 방법을 활용해 ‘그때 거기’의 독자들 뿐 아니라, ‘지금 여기’의 우리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는지 헤아려보는 시도라 할 수 있다. 저자 카일 키퍼는 이 책에서 복음서, 바울로 서신, 요한의 계시록과 같은 신약성서의 문헌들이 문학작품으로서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는지를 살핀다. 또한 서구의 고전적인 문학작품들이 신약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하나의 책’으로서 신약성서가 지닌 의미는 무엇인지도 해명하고 있다. 그는 어떠한 면에서는 문학비평이라는 방법론이 등장하기 전에도 인류는 ‘문학적’으로 성서를 읽어왔으며 ‘문학’이라는 눈으로 성서를 대할 때 다른 눈으로는 보지 못했던 풍요로움을 발견할 수 있다고,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이야기-세계의 원천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스도교라는 거대한 흐름에 준거가 되는 문헌일 뿐 아니라 인류사에서 각별한 의미를 차지하는 신약성서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이, 신약에 관한 여러 저작들 가운데 신뢰할만한 출발점을 찾고 있는 이, 낯설고도 풍요로운 신약성서의 세계를 좀 더 깊게 음미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두껍지 않으면서도 단단한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1장. 서문 2장. 문학 정전 3장. 복음서들 4장. 바울로와 서신 5장. 요한의 계시록 6장. 한 권의 책, 신약성서 더 읽어보기 옮긴이의 말 독서 안내 찾아보기 문학의 눈으로 바라 본 신약성서 ‘책 중의 책’, 거룩한 책을 풍요롭게 음미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저작 이 책은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내는 ‘A Very Short Introduction’ 시리즈 가운데 신약성서를 다룬 저작이다. 수많은 사람들 삶의 중심에 놓인 책이자 궁극적인 희망을 설정하는 데 준거가 되어 온 신약성서라는 문헌을 문학의 눈으로 읽을 때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근거로 접근하든, 위대한 고대 종교 문헌으로 접근하든 신약성서는 인류사에 획을 그은 책이 분명하다. 무수한 사람이 삶의 중심에 신약성서가 있다고 고백하며, 삶의 태도와 궁극적인 희망을 설정하는 데 이 책에 의지했다. 하지만 신약성서는 책이 갖고 있는 중요성만큼이나 뜻을 헤아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낯선 책’이자, 끊임없는 질문을 자아내는 ‘미지의 책’이기도 하다. 신약을 어떻게 읽고 이해해야 할지에 대한 수많은 논의가 등장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초대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신약성서는 그리스-로마 문학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학적 가치는 덜한 문헌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성서가 ‘소박한 걸음걸이’, 즉 소박한 문체와 구조, 수사와 형식을 지녔다고 평했다. 성서는 형식보다 내용에 방점이 찍힌 거룩한 책이라고 믿었기에 초대 그리스도교인들, 그 이후 사람들은 성서가 전하는 메시지를 파악하고 이를 교회의 행동 규범, 교리를 세우는 데 활용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성서 각 문헌들이 가진 문학작품으로서의 성격은 충분히 발견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성서에서 윤리적 교훈, 신학적 사유를 끄집어내는 경우는 많았으나 좀 더 다채롭고 풍요로운 의미들을 길어 올리지는 못했다. ‘역사’라는 측면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기 시작한 근대 성서학자들은 선조들의 전통에서 벗어나기를 원했다. 그들은 교리라는 틀에 갇혀 성서를 읽기보다 ‘역사’라는 렌즈를 통해, 성서의 배경을 이루는 문화와 시대상황을 살펴 성서의 본래 의미를 확인하고자 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근대 성서학자들의 시도는 성서 읽기를 매우 전문적인 영역으로 만들었고, 독자들이 성서를 읽을 때 발생하는 심미적 경험을 외면하고 말았다. 성서를 문학의 눈으로 읽는 일, 문학 비평은 이 지점에서 시작한다. 성서 본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과정과 성서를 형성한 역사적 배경을 묻기보다, 하나의 창작물로서 완성된 성서 본문이 어떤 문학적 효과를 드러내는지에 관심을 둔다. 성서가 지닌 모순과 역설, 은유와 상징을 낱낱이 풀어 역사적인 해명을 통해 해소하기 보다는 이 요소들이 전체 작품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어떤 효과를 내는지에 집중해 성서를 하나의 작품으로 이해하려 한다. 문학비평은 성서의 각 문헌을 교리의 기반이 되는 일종의 법, 윤리적 가르침들을 모아놓은 교훈집으로‘만’ 환원시키려는 경향, 과거 역사의 유산으로만 간주하고 고고학 유산처럼 대하는 태도를 넘어 ‘그때 거기’의 저자들이 실제로 어떠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어떠한 방법을 활용해 ‘그때 거기’의 독자들 뿐 아니라, ‘지금 여기’의 우리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는지를 헤아려보는 시도라 할 수 있다. 저자 카일 키퍼는 이 책에서 복음서, 바울로 서신, 요한의 계시록과 같은 신약성서의 문헌들이 문학작품으로서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는지를 살핀다. 또한 서구의 고전적인 문학작품들이 신약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하나의 책’으로서 신약성서가 지닌 의미는 무엇인지도 해명한다. 그는 문학비평이라는 방법론이 등장하기 전에도 인류는 ‘문학적’으로 성서를 읽어왔으며 ‘문학’이라는 눈으로 성서를 대할 때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풍요로움을 발견할 수 있다고,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이야기-세계의 원천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스도교라는 거대한 흐름에 준거가 되는 문헌일 뿐 아니라 인류사에서 각별한 의미를 차지하는 문헌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이, 신약에 관한 여러 저작들 가운데 신뢰할만한 출발점을 찾고 있는 이, 신약성서의 낯설고도 풍요로운 세계를 좀 더 깊게 음미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두껍지 않으면서도 단단한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신약성서 문헌들은 단순한 의미만을 전달한다며 폄하되곤 했다. 신약을 문학 작품으로 읽으면 신약성서를 이루는 본문을 구성하는 언어의 복잡 미묘함에 눈을 뜨게 된다. 아우구스티누스 혹은 과거 성서학자들의 관점을 좇아 내용만을 알맹이로 간주해 형식이라는 껍질은 내다 버리려는 극단적인 자세를 경계해야 한다. 신약을 문학 작품으로 읽는 일은 독자들이 성서 본문의 문학적 형식을 발견하게 하고, 이를 통해 내용을 새롭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단테나 초서의 작품은 신약을 자신들의 문학 작품에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종교라는 한정된 맥락에서 벗어나 성서 본문을 낯설게, 분리해 읽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물론 단테나 초서는 반反종교적인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의 종교성은 작품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문학 작가의 손을 거쳐 성서 본문은 좀 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과정은 성서를 종교적으로 읽는 것보다 더 풍성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연다. 신약성서를 문학으로 읽는 일은 신학적 진리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과는 달리 본문 언어와 특징을 자세히 탐구 하면서 본문과 대화하려는 창조적 활동이다. 복음서에서 예수에 관한 객관적인 사실, 역사적 내용을 찾아내려는 독자는 좌절할 수밖에 없다. 복음서 저자는 신문기자라 기보다는 예술가 혹은 논객에 가깝다. 그들은 예수의 모습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묘사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material, 문체style of presentation, 구조structure, 단어terminology를 선택했다. 우리가 음악과 그림, 영화와 같은 예술 작품을 창작물이라 부르듯 복음서 저자의 작품은 미학적 창작물이라 말할 수 있다.
함께 읽기 좋은 날
우리학교 / 이민수 (지은이)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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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소설,일반이민수 (지은이)
책 권하는 선생님과 거들떠보지도 않는 아이, 두 사람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된다. 결석이 잦고 어쩌다 참석하는 독서 수업 시간에도 책조차 펴지 않는 아이. 그러나 선생님은 포기할 수가 없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게임 관련 책을 구해다 주고, 재미있는 청소년 소설도 읽어 보게 한다. 그러던 아이가드디어 책을 읽고 질문도 한다. 짧게나마 서평도 쓰고, 그 서평을 당당히 문집에도 올린다. 책 한 권 끝까지 읽어 내지 못하던 아이의 변화에 선생님은 그저 감격스럽다! 『함께 읽기 좋은 날』은 자타 공인 ‘책사랑꾼 민수샘’의 유쾌발랄한 독서 수업 이야기다. 20여 년간 중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면서 ‘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재미있는 책을 못 만났을 뿐’이라는 신념으로 아이들과 함께 한 흥미진진한 책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저마다 다른 책 취향을 지닌 십 대 아이들에게 책을 권하기란 쉽지 않다. 저자는 아이들 각자에게 맞는 책과 함께 마음도 온전히 건네면서 책 너머 아이들의 삶에 안부를 묻고 고민이 있으면 함께 해결해 보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함께 책을 읽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저자 자신도 치유를 받는다.머리말 1장 순한 맛 청소년 소설을 권합니다 5층 끝 도서실 독자 권리 장전, 읽거나 읽지 않을 권리 순한 맛 청소년 소설을 권합니다 ‘국어샘’에서 ‘독서샘’으로 청소년이 직접 작가를 뽑는다고? 어쩜 선생인 나보다 낫구나 “샘, 책이 어떻게 재밌어요?” 이 상품을 구입하신 분들이 다음 상품도 구입하셨습니다 사연 많은 귀여운 중딩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어떤 점이 불편하신가요? ⁎민수북스 : 아이들 손으로 직접 작가를 뽑는 ‘삼정청소년문학상’ 2장 내가 잘 지내야 할 사람은 나야, 나 첫째는 서러워, 딸들의 반란 모두를 위한 즐거운 맞춤법 열다섯 마음도 알아봐 주세요 소년의 허세? 누구든 허세! 우리가 『까대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 내가 잘 지내야 할 사람은 나야, 나 체리, 의자, 먼지의 수수께끼 도서실에서 단호박빵을? 얘들아, 내 일기 읽고 있니? 죽음이 궁금한 사람 다 모여라 ⁎민수북스 : 독서동아리 어떻게 시작할까? - 질문과 대답 3장 책 그게 뭐라고! 인생에서 세 번 읽는 그림책 아들의 픽! 『맨발의 겐』 책 그게 뭐라고!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아이들이 빛나는 순간 아이들이 슬픔을 대하는 법 난독의 시대, 무엇이 필요할까?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 87년생 교사들이 보고 있다 돈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출판하는 마음, 책 권하는 마음 ⁎민수북스 : 재미 보장! 주제별로 권하는 청소년 소설책을 권하다, 마음을 건네다 안 읽는 아이도 읽게 만드는 이민수 선생님의 다정한 독서 수업 “이 책 한 번만 읽어 봐. 진짜 재밌어.” “샘, 책이 어떻게 재밌어요?” “진짜 이 책은 읽을 만하다니까. 일단 읽어 보고 말하자.” “샘, 책은 다 재미가 없다니까요.” 책 권하는 선생님과 거들떠보지도 않는 아이, 두 사람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된다. 결석이 잦고 어쩌다 참석하는 독서 수업 시간에도 책조차 펴지 않는 아이. 그러나 선생님은 포기할 수가 없다. 아이가 게임을 좋아한다는 말을 들으면 게임 관련 책을 구해다 주고, 재미있는 청소년 소설도 이것저것 읽어 보게 한다. 그러던 아이가 3학년이 되면서 학교에도 자주 나오고, 드디어 책을 읽고 질문도 한다. 이렇게 시작된 책 읽기는 우여곡절 끝에 짧게나마 서평도 쓰고, 그 서평을 당당히 문집에도 올리는 결과로 이어진다. 3년간 책 한 권 끝까지 읽어 내지 못하던 아이의 변화에 선생님은 그저 감격스럽다! 『함께 읽기 좋은 날』은 자타 공인 ‘책사랑꾼 민수샘’의 유쾌발랄한 독서 수업 이야기다. 20여 년간 중학교 국어교사로 일하면서 ‘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재미있는 책을 못 만났을 뿐’이라는 신념으로 자신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권한 진짜 재미있는 책 목록과, 아이들과 나눈 흥미진진한 책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저마다 다른 책 취향을 지닌 십 대 아이들에게 책을 권하기란 쉽지 않다. 저자는 오랜 기간 고치고 다듬어 온 책 목록을 바탕으로 아이들 각자에게 맞는 책과 함께 마음도 온전히 건네면서 책 너머 아이들의 인생에 안부를 묻고 고민이 있으면 함께 해결해 보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함께 책을 읽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저자 자신도 치유를 받는다. “내가 더 많이 읽어야 더 재미난 책을, 더 많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으로 권할 수 있을 텐데. 읽는다고 읽어도 쏟아져 나오는 책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어 안타까운 저자, 이번 방학에도 더 재미있고, 더 유익한 책을 찾기 위해 서점으로, 도서관으로 달려간다. “재미있는 책을 만나면 아이들에게 얼른 알려 주고 싶다. 내가 소개하는 책 이야기에 눈을 반짝이는 아이들, 내가 권한 책을 숨죽여 읽는 아이들, 책모임을 할 때면 내게 속마음을 아낌없이 털어놓는 아이들이 있었기에 나는 ‘책사랑꾼 민수샘’이 되었다.” _머리말 중에서 중학교 3년은 책 읽기의 최적기 성공 비결은 책 읽을 시간을 주는 것, 그리고 책의 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다. 그래서 독서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부담감을 갖고 있다. 다만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고,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를 뿐이다. 게다가 중학생이 되면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하다. 저자는 중학교 3년이야말로 책 읽기에 최적기라고 말한다. 1학년은 자유학년제여서 시험이 없으니 마음껏 책을 읽기 좋고, 2학년은 공부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지기 전에, 또는 공부를 시작하는 워밍업으로 책부터 읽는 게 좋으며, 3학년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책을 읽을 마지막 기회이니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어떻게 해야 아이들로 하여금 책으로 눈을 돌리게 할 수 있을까.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힘을 모아야 하듯, 아이들이 마음 놓고 책을 읽게 하기 위해서는 온 학교와 선생님들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의 모범답안이 있다. 저자가 수업 시간에 아이들과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2005년부터다. 1주일에 한 시간씩 책을 읽었는데, 다른 수업 시간엔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야생마처럼 날뛰던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면 얌전해졌다. 그 모습이 신기하고 흐뭇했다. 처음엔 책만 읽게 하다가 독후감도 쓰고, 짝과 대화도 나누게 했다. 그러다가 지금의 삼정중학교로 옮기고 전체 학년의 독서 수업을 전담하는 ‘독서샘’이 되면서 좀 더 체계적으로 독서 수업을 하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독서샘이 되면서 결심했다. “독서 수업을 전담하면서 내가 결심한 것은 딱 하나, ‘아이들에게 책 읽을 시간을 주자!’였다. 절대 집에서 책 읽어 오는 숙제를 내주지 않기,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1주일에 한 시간이나마 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지게 하기, 이를 위해 독후 활동은 최소화하고 그저 ‘읽기만 하기’였다.” 아이들은 처음엔 좀 의아해했지만 곧 적응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최대한 말을 아끼고 책을 읽도록 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책들을 골라 주었으니까. 이렇게 해서 아이들은 1주일에 한 번 독서 시간을 통해 책 읽기의 재미에 빠져들었고 독서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더 많은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는 책 읽기의 성공 비결은 책 읽을 시간을 주는 것, 그리고 책 자체의 힘이라고 말한다. “교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밌는 책을 상황에 맞게 바로바로 줄 수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아이들 책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자신이 차린 추천도서 목록이라는 밥상을 아이들이 맛나게 먹도록 하기 위해 온라인 서점이든 도서관이든 열심히 손품 발품을 판다. 또한 책만 읽게 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관심사와 읽기 수준에 맞게 피드백을 해준다. 그뿐인가. 조금 어렵겠다 싶어도 좋은 책이라면 끝까지 읽어 내도록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저자는 아이의 읽기 수준과 흥미가 낮을수록 교사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 대화를 통해 확장되는 상상력, 그리고 서로의 상처 보듬기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청소년 소설을 읽고 작가를 뽑는 삼정청소년문학상 프로젝트, 진로도서를 읽고 친구 인터뷰하고 글 쓰기, 서평 쓰기 등 책 읽기와 관련한 활동이고, 2장은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된 독서동아리 모임이다. 3장은 아들과 딸, 학교 아이들, 동료 교사들, 작가, 책을 만드는 이들 등 책을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1장에서 소개하는 ‘삼정청소년문학상’은 전교생이 직접 투표로 최고의 청소년 소설 작품을 선정해서 그 작가에게 상을 주는 삼정중학교만의 특별한 프로젝트다. 2012년에 외부 단체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해서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는데, 학생들이 직접 작가를 선정하여 상을 준다는 취지에 걸맞게 모든 행사를 아이들이 준비하고 진행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은 물론 작가를 만나는 기쁨도 누린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유는 책 읽기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였는데, 아이들은 기꺼이 심사위원이 되어 문학상 후보에 오른 책들을 읽고 투표를 한다. 열정적인 아이들 덕분에 문학상은 해가 갈수록 열기를 더해 가고 있다. “매주 하는 책모임이야말로 아이들과 누리는 푸짐한 잔치다. 음식도 혼자보다 여럿이 먹어야 맛나듯, 『낱말 공장 나라』는 함께 읽기의 참맛을 담뿍 담은 책이다.” _본문 중에서 독서동아리 아이들과 그림책 『낱말 공장 나라』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책에 나오는 ‘체리, 먼지, 의자’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를 알아내기 위해 저자와 아이들은 머리를 맞대지만 만족할 만한 답을 찾지 못한다. 그러나 그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은 더욱 확장되고, 서로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된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개인사는 물론 친구 관계, 진로 고민 등을 알게 되고, 아이들은 솔직하게 털어놓는 이야기를 통해 선생님을 더한층 가깝게 느낀다. 저자는 책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열띤 토론을 하는 팀은 그대로 지켜보며, 책 대화가 진행이 잘 안 되는 팀은 적절하게 끼어들면서 토론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돕는다. 이렇게 아이들은 책으로, 친구들로 인해서 자신의 내면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간다. 독서동아리는 저자가 2016년에 자발적으로 모인 아이들의 책모임에서 조언을 해주다가 규모가 커지게 된 것인데, 처음에는 4팀이던 모임이 해가 갈수록 늘어나 코로나 팬데믹 전인 2019년에는 39개 팀까지 늘어났다. 전교생의 40%가 점심이나 방과 후에 자율적으로 모여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그 덕분에 도서실은 늘 독서동아리 모임을 하는 아이들로 북적거렸다. 3년간 아이들을 만나며 얼굴 익히기 책 읽기에도 라포가 중요하다 다른 모든 분야가 그렇듯 독서 역시 교사와 학생 간의 라포 형성이 중요하다. 교사는 학생을 알아야 책을 권할 수 있고, 학생도 교사를 믿어야 추천하는 책에 관심을 갖는다. 아이들 입장에서 볼 때 평소 못 보던 선생님이 독서 시간에만 불쑥 들어와 책을 읽으라고 한다면, 책 읽기마저도 지시나 강요로 느껴질 수 있다. 저자도 처음에는 1주일에 한 번 교실에 들어가서 책을 읽으라고 권하는 게 쉽지가 않았다고 한다. 특히 개개인의 성향이나 독서 수준을 알지 못하는 1학년의 경우에는 더욱 그랬다고. 그래서 1학년은 지금까지 만났던 중1 아이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추천했다. 1년 동안 조금씩 얼굴을 익히고, 작가 초대 행사도 하고 나면 2학년부터는 아이들을 파악하기가 한결 쉽다. 어떤 아이가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지를 알고 그에 맞게 책을 권하고 책에 재미를 붙이도록 돕는다. 3학년이 되면 이제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이, 아이들과 좀 더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당연히 책 권하기도 쉽다. 이것은 교과서의 ‘진도를 나가는’ 교사와, ‘책 읽기만 하는’ 교사가 나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3년간 한 사람의 독서 전담 교사가 아이들에게 맞게 콕콕 집어 골라 주는 책 덕분인 것이다. “독서 교육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중학생들을 자리에 붙들어 두는 책이야말로 최고의 교재, 좋은 책일수록 할 말도 많다.” _본문 중에서
달걀은 항상 옳아
윈타임즈 / 김영빈 지음 / 2017.01.15
13,800원 ⟶ 12,420원(10% off)

윈타임즈건강,요리김영빈 지음
매일매일 끼니끼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상요리부터 특별한 날의 일품요리까지 달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담았다. 먼저 파트0에서는 삶은 달걀, 달걀 프라이, 수란, 스크램블드에그, 오믈렛, 초란, 구운 달걀을 기본으로 선보였다. 삶은 달걀은 끓기 시작한 3분부터 15분까지 6단계로 나누어 익은 상태와 모양을 사진과 설명으로 보여준다. 파트1에서는 아무리 요리를 못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아이들의 대표 밥인 달걀프라이버터간장비빔밥부터 초딩 입맛을 가진 어른들을 위한 달걀스팸마요덮밥, 일식이나 중식을 대표하는 오야코동(달걀닭고기덮밥), 지우차이차오지단으로 알려진 부추달걀볶음밥을 비롯해, 난이도가 높은 초밥이나 리소토까지 밥을 주제로 한 요리를 소개하였다. 파트2에서는 수란이나 온천달걀로 맛을 낸 우동, 가게소바, 크림소스가 아닌 달걀 노른자로 맛을 낸 클래식 카르보나라 등 면을 주제로 한 달걀 요리를 만들었다. 최근 SNS를 통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요리들도 소개했다. 파트3에서는 달걀과 빵을 이용한 샌드위치나 베네딕트, 토스트, 파니니 등의 요리를 소개했다. 파트4에서는 부담 없이 자주 해 먹는 달걀말이나 달걀찜, 커리, 조림 등의 기본 요리와 남은 반찬이나 자투리 재료에 요리연구가의 노하우를 더해 더욱 고급스러운 요리로 탄생시켰다. 파트5에서는 주말이나 특별한 날, 브런치,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요리를 구성하였다.프롤로그 PART 0 만만한 달걀 알고나 먹자! 세계인의 식탁을 책임지는 고마운 달걀 달걀은 정말 완전식품일까? 달걀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있을까? 달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달걀마다 색깔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무정란과 유정란의 차이는 무엇일까? 장바구니를 채우는 국민 식재료 달걀, 어떻게 구입하고 보관할까? 비싼 달걀이 좋은 달걀일까? 달걀 보관, 그냥 냉장고에 넣으면 끝일까? 유통기한이 끝나가는 달걀, 얼려도 괜찮을까? 삶은 달걀, 프라이, 수란, 스크램블에그 등 기본만 알면 고급스러운 달걀 요리도 뚝딱! 삶은 달걀 달걀 프라이 서니사이드업/스팀베스티에그/오버이지/오버미디엄/오버하드 수란 스크램블에그 오믈렛 이야기 / 오믈렛 초란 구운 달걀 달걀로 만든 소스 마요네즈 홀란다이즈 소스 베어네이즈 소스 PART 1 달걀 with 라이스 대한민국 아이들의 대표 밥_달걀프라이버터간장비빔밥 몽글몽글 피어나는 목화꽃처럼_중화풍의 에그드롭국밥 다채로운 색깔로 보슬보슬_삼색소보로완자주먹밥 닭고기와 달걀의 조화_일본식 달걀닭고기덮밥(오야코동) 볶을수록 향기로운 밥도둑_중화풍의 부추달걀볶음밥 달큰하고 보드라운_새우소보로달걀스크램블덮밥 냉장고 속 자투리는 다 모여라!_자투리채소달걀찬밥전 잘게 썬 지단이 입안에서 부들부들_달걀가득김밥(경주교리김밥) 짭조름한 노른자와 어우러진 알싸함_달걀노른자장겨자잎비빔밥 노오란 모자를 쓴 단아한 새색시처럼_일본식달걀말이초밥 반달 모양 주머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_데리야키소스오므라이스 아픈 몸 달래주고 기력을 보충하는_달걀우유채소죽 목 넘김이 부드러운_카르보나라리소토 초딩 입맛을 가진 어른을 위하여_달걀스팸마요덮밥 PART 2 달걀 with 누들 손 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_수란비빔우동 시원한 장국에 퐁당 빠진_마온천달걀가게소바 나비, 날아오르다_수란양배추베이컨수프 쫄깃쫄깃 탱글탱글_달걀볶음쌀국수(팟타이) 술 마신 다음 날 시원하게 한 뚝배기_달걀김치냄비우동 자잘한 소면을 한입에 호로록_에그드롭소면수프 지옥의 용광로처럼 붉은 소스에 푹 빠져 버린_에그인헬숏파스타 달걀과 치즈로 만들어 더욱 담백한 소스_클래식 카르보나라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처럼_서니사이드업 알리오올리오파스타 PART 3 달걀 with 브레드 마요네즈에 버무려 더욱 고소한_클래식달걀사라다새싹샌드위치 바쁜 아침 커피 한 잔과 함께 먹는_달걀아보카도 모닝빵샌드위치 식빵에 큰 구멍을 뚫고 달걀을 쏘옥_허브마요네즈달걀토스트 수란과 홀란다이즈의 운명적 만남_에그시금치베네딕트 바게뜨에 여러 가지 토핑을 얹은_크림치즈에그크로스티니 칼로리 폭발의 제왕_몬테크리스토샌드위치 천하무적 소풍 메뉴_버섯스크램블포켓프렌치토스트 납작한 치아바타를 이용한_에그베이컨파니니 프랑스 광부들의 따뜻한 식사_크로크마담 나도 컵이 될 수 있어_식빵에그컵 매콤하지만 부드럽고 고소한_수란칠리토스트 멕시코 농장 일꾼들의 늦은 아침_우에보스란체로스 PART 4 달걀 in Daily Cook 부드러운 맛의 대명사_온천달걀(온센다마고) 걸쭉한 커리와 완숙의 조합_스파이시달걀커리 아름답고 화려한 중국식 달걀말이_짜춘권 사랑스럽게 달걀을 품은 유부_유부달걀조림 단백질 보충제_달걀샐러드(사라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국_달걀대팟국 시원달큼 배추에 부드러운 달걀을_배추달걀탕 속풀이로 이만한 게 있나요?_달걀북엇국 양념을 긁어낸 짭조름한 밥도둑_달걀명란말이 포동포동 큼직큼직 배부른_포장마차달걀말이 롤케이크로 착각하는_다테마키 한껏 부풀어 푹신하게 올라오는_뚝배기새우젓달걀찜 찻잔 속 부드러운 달걀찜_자완무시 밑반찬계의 스테디셀러_달걀장조림 간장물에 간이 쏙 밴_반숙달걀장아찌 이토록 쉬운 요리가 또 있을까?_토마토달걀볶음 오사카의 명물, 이건 꼭 먹어야 해_달걀오꼬노미야끼 달걀 속을 달걀처럼 채워 만든_짭짤한 스터프드에그 피시&칩스와 함께 먹는_달걀피클 달걀말이와 달걀찜을 재활용한_달걀탕수 PART 5 달걀 in Specialday Cook 오믈렛 속에 파 향이 가득_네기소스 달걀새우오믈렛 소설가 아놀드 베넷이 좋아하는_아놀드베넷오믈렛 치즈를 듬뿍 올린_웰시레어빗 도톰한 이탈리아식 오믈렛_감자베이컨프리타타 한껏 부플어 더욱 먹음직스러운_수플레오믈렛 작은 용기에 퐁당 빠진 달걀_베이컨에그코코트 구름처럼 폭신한 식감의_에그인클라우드 달걀 반숙에 콕 찍어 먹는_에그퐁듀 일본엔 자완무시 서양엔_보틀인에그 노른자가 한 가운데로 쏘옥_새우스카치에그 네모로 접어 준 브런치_에그크레페 빵 대신 달걀로 도우를_떠먹는 달걀버섯피자 굴러온 달걀이 박힌 씨 뺀다_아보카도달걀오븐구이 디저트의 폭탄 메뉴_에그푸딩(커스터드푸딩) 연말에 먹는 따듯한 음료_에그노그가장 쉽고 편하지만 귀중한 식재료, 달걀 부담 없이,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넣게 되는 재료 달걀 하나 톡! 깨뜨려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살 두르고 소금 한 꼬집 솔솔 뿌리면 맛있는 달걀 프라이. 보글보글 끓는 물에 서너 알 퐁당 빠뜨려 7분, 9분 삶으면 편의점에서 파는 감동란보다 더 맛있는 삶은 달걀. 촬촬촬 곱게 풀어 몽글몽글 부드러운 크림처럼 마구 섞으면 훌륭한 브런치 스크램블드에그. 특별한 솜씨가 없어도 달걀 하나면 든든하고 풍성한 밥상을 차릴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있는 달걀 요리. 만만한 달걀, 알고나 먹자! 국민 식재료이며 세계인의 식탁을 책임지는 달걀. 달걀은 정말 완전식품일까? 그 답은 《달걀은 항상 옳아》 안에 있다. 달걀은 어떤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마트에서 판매하는 달걀 중 특란은 무엇이고 왕란은 무엇인지, 왜 어떤 달걀은 갈색이고 어떤 색깔은 흰색이지, 신선한 달걀은 어떻게 구분하는지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또, 냉장고 문 안쪽에 달린 달걀 트레이에 달걀을 보관할 때 뾰족한 쪽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게 맞을까 둥그런 쪽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게 맞을까, 달걀은 씻어서 보관하는 게 맞을까? 유통기한이 다 된 달걀은 어떻게 보관할까 등 상식 같지만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식재료, 달걀 ‘달걀 요리로 어떻게 책 한 권을 다 채우지? 베이킹 책도 아니고 달걀이 메인인 요리책이라….’ 달걀이 주인공인 요리가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보면 달걀 프라이, 달걀말이, 달걀찜, 스크램블드에그, 오믈렛 정도에서 멈추게 된다. 그동안 우리는 달걀은 ‘2퍼센트 부족한’ 식재료, ‘비상식량’이나 ‘부재료’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펼쳐보면 그 종류가 참으로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김영빈 요리연구가가 소개하는 것만 해도 기본 요리를 포함해 70가지가 넘는다. 먼저 파트0에서는 삶은 달걀, 달걀 프라이, 수란, 스크램블드에그, 오믈렛, 초란, 구운 달걀을 기본으로 선보였다. 삶은 달걀은 끓기 시작한 3분부터 15분까지 6단계로 나누어 익은 상태와 모양을 사진과 설명으로 보여준다. 달걀 프라이도 서니사이드업, 스팀베스티드에그, 오버이지, 오버미디엄, 오버하드의 단계를 보여준다. 우리가 그동안 반숙과 완숙으로 구분한 프라이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또, 수란, 스크램블드에그, 오믈렛, 초란, 구운 달걀은 상세하게 만드는 법을 설명하여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파트1에서는 아무리 요리를 못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아이들의 대표 밥인 달걀프라이버터간장비빔밥부터 초딩 입맛을 가진 어른들을 위한 달걀스팸마요덮밥, 일식이나 중식을 대표하는 오야코동(달걀닭고기덮밥), 지우차이차오지단으로 알려진 부추달걀볶음밥을 비롯해, 난이도가 높은 초밥이나 리소토까지 밥을 주제로 한 요리를 소개하였다. 파트2에서는 수란이나 온천달걀로 맛을 낸 우동, 가게소바, 크림소스가 아닌 달걀 노른자로 맛을 낸 클래식 카르보나라 등 면을 주제로 한 달걀 요리를 만들었다. 최근 SNS를 통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요리들도 소개했다. 파트3에서는 달걀과 빵을 이용한 샌드위치나 베네딕트, 토스트, 파니니 등의 요리를 소개했다. 또 식빵으로 컵을 만든 식빵에그컵 등 달걀과 빵의 신선한 조합으로 사랑받는 요리들을 선보였다. 파트4에서는 부담 없이 자주 해 먹는 달걀말이나 달걀찜, 커리, 조림 등의 기본 요리와 남은 반찬이나 자투리 재료에 요리연구가의 노하우를 더해 더욱 고급스러운 요리로 탄생시켰다. 파트5에서는 주말이나 특별한 날, 브런치,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요리를 구성하였다. 이처럼 《달걀은 항상 옳아》에는 매일매일 끼니끼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상요리부터 특별한 날의 일품요리까지 달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달걀이 들어간 기초부터 레스토랑이나 브런치 전문점에나 있을 것 같은 고급요리를 홈셰프처럼 뚝딱뚝딱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랑야방 : 풍기장림 4
마시멜로 / 하이옌 (지은이), 전정은 (옮긴이) / 2018.09.03
13,000

마시멜로소설,일반하이옌 (지은이), 전정은 (옮긴이)
2011년 중국 온라인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끈 뒤 책으로 출간되어,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이어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7년 12월부터 [랑야방 2 : 풍기장림]으로 방송을 시작하여 탄탄한 줄거리와 치밀한 전개로 원작과 드라마 팬들의 주목을 끌며, 중국드라마 열풍을 이어갔다.<랑야방:권력의 기록>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라선 작가 하이옌은 전편의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제작에 참여, 극본을 쓰며 다시 한 번 저력을 증명했다. 드라마 관계자마저 ‘신필(神筆)’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거침없는 하이옌 특유의 문장과 서사는 전 4권이라는 매우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 섬세한 플롯,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4권에서는 권력을 둘러싼 끝없는 싸움, 그 모든 것을 끝낼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소평장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장림왕부. 소평정은 형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며 국경으로 떠나 형의 빈자리를 채우고자 한다. 장림왕부의 든든한 지원군이던 황제 소흠이 죽자 순 황후와 순백수는 어린 황제를 꼬드겨 병권을 장악하고 장림왕부에 대한 견제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이들의 함정에 의해 장림왕부와 장림군은 와해되고 그 사이 장림왕 소정생마저 세상을 떠나고 만다.1장 뜻은 동호에2장 방관자의 눈3장 겉은 알고 속은 모르는4장 안개 짙은 침향호5장 장군 가문의 피6장 인재는 있다7장 역부족8장 승부수를 띄우다9장 드러난 칼날10장 옳고 그름도 덧없이11장 마음은 재가 되고12장 세상 끝까지 함께13장 오직 동풍만 없을 뿐14장 하룻강아지가 될지라도15장 핏빛 금릉성16장 장림의 이름17장 천 리 근왕군18장 근원을 막다19장 다정과 무정20장 생사의 순간 21장 최후의 저항22장 바람이 일고 바람이 그치고권력을 둘러싼 끝없는 싸움,그 모든 것을 끝낼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소평장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장림왕부. 소평정은 형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며 국경으로 떠나 형의 빈자리를 채우고자 한다. 장림왕부의 든든한 지원군이던 황제 소흠이 죽자 순 황후와 순백수는 어린 황제를 꼬드겨 병권을 장악하고 장림왕부에 대한 견제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이들의 함정에 의해 장림왕부와 장림군은 와해되고 그 사이 장림왕 소정생마저 세상을 떠나고 만다. 끝없는 견제와 음모에 지친 소평정은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랑야각으로 떠나가고, 그 틈을 노린 소원계는 권력을 향한 검은 속내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대량과 황제! 소평정은 넣어두었던 장림군령을 다시 꺼내드는데……소평정은 과연 위기의 대량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권력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와 음모에 맞서는 화제의 무협정치사극중국 화제의 인기 드라마 원작 소설 소설 《랑야방:풍기장림》(전 4권)은 2011년 중국 온라인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뒤 책으로 출간되어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랑야방:권력의 기록》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이어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7년 12월부터 으로 방송을 시작하여 탄탄한 줄거리와 치밀한 전개로 원작과 드라마 팬들의 주목을 끌며 중국드라마 열풍을 이어갔다. 《랑야방:권력의 기록》로 필력을 인정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라선 젊은 여류 작가 하이옌은 전편의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제작에 참여, 극본을 쓰며 다시 한 번 저력을 증명했다. 드라마 관계자마저 ‘신필(神筆)’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거침없는 하이옌 특유의 문장과 서사는 전 4권이라는 매우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 섬세한 플롯,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치밀하고 섬세한 이야기의 힘과 다양한 캐릭터 향연은 드라마로 먼저 《랑야방》을 접한, 그동안 책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온 독자들의 기대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랑야방》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을 위대한 대서사의 마지막”진정한 권력이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가《랑야방:풍기장림》은 전작에서 약 50년이 지난 후, 임수(매장소)와 정왕의 후세들이 주역으로 등장한다. 장림왕부의 세 부자는 나라의 안위만을 위하지만, ‘장림’이라는 이름 그 자체가 가진 권위와 권세는 황권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견제 받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장림왕부 사람들은 정왕이 내린 ‘장림’이라는 이름에 담긴 임수의 가르침을 목숨을 바쳐 지키고자 한다. ‘남아의 기개는 권세도 아니오, 부귀도 아니며, 원만하게 세상과 타협하며 보내는 안온한 삶이 아니라 장림의 중책은 바로 국경을 지키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라는 장림왕 소정생의 말에서 권력을 향한 권력자들의 암투 속에서 장림왕부가 수많은 의심과 견제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실현하고자 했던 정의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주인공 소평정과 장림왕부 사람들의 대척점에 있는 인물인 순 황후와 소원계는 권력이라는 욕망에 빠져 나라를 위험에 처하게 하고 자신의 대의를 위해서는 백성들의 안전마저 뒷전인 인물로 그려진다. 권력이라는 목표에 빠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들의 정의에는 오직 자신들의 욕망만이 존재할 뿐이다. 권력에 대한 이 소설의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에게 과연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지, 권력이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매우 유의미한 시사점을 안겨준다. 장림왕부를 노리는 적들의 계략에 인해 죽을 위기를 겪고, 형과 아버지를 잃은 소평정이 정적의 음모에 맞서 진정한 무장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랑야방:풍기장림》은 생동감 넘치는 묘사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전작의 명품 무협정치사극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호텔 순천만
책만드는집 / 남길순 (지은이) /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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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소설,일반남길순 (지은이)
시인 남길순이 고향 순천만을 중심으로 56편의 시를 썼고 수백장의 디카사진을 찍어 56컷의 사진을 골라 시와 함께 출판한 디카시집.시인의 말 1부 여백 /초록뱀 /엽낭게 /너도 청개구리 /부처와 부처 /딱 여기까지 /예술하는 새 /홍매 /밤의 스카이큐브 /구만리 /와온 /갈대알 /순천 미인 /호두 두 알 2부 물 반 새 반 /꼬마야, 꼬마야 /강릉 /미국미역취 /행성의 조건 /가을밤 /학동의 아침 /터 /군산 /대갱이 /자전거로 출근 /새 이름 짓기 /지붕을 이다 /표준당 3부 고요 /호텔 순천만 /후투티가 따라온다 /갈대열차 /쏘다니게 /찔레 /햇빛보다 더 밝은 곳 /시절운 /이름 /갯샘 /Vertigo /나팔꽃 피는 마을 /안녕 흑두루미 /개 4부 시월 마지막 날 /접치 부근 /무진 /4월 /깨알의 소리 /화약과 폭죽 /열흘의 사랑 /상강 무렵 /백 살의 소원 /꿈 같은 하루 /줄배 /누구 작품일까요 /구도 /여운이 순간 만약 당신이 오신다면 밤의 창공이 부풀어 날아오를 텐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당신이 왔는데 날고있어날고있어날아가고있다니까 -시. 「밤의 스카이큐브」 시인 남길순이 고향 순천만을 중심으로 56편의 시를 썼고 수백장의 디카사진을 찍어 56컷의 사진을 골라 시와 함께 출판한 디카시집. 「서울, 1964년 겨울」로부터 걸어온 두 남자가 이곳 무진의 안개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시. 「무진」 무진은 순천이다. 대한민국 대표 소설가 김승옥 선생은 순천문학관에서 잘 계시고 있다. 소설 「서울, 1964년 겨울」로부터 걸어온 두 남자가 무진의 안개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시와 사진이 안개 속에서 아련하다.
차훈명상
하늘북 / 선해 지음 / 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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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북소설,일반선해 지음
차훈명상 체험 09 차훈명상과 아름다운 삶 10 차훈명상 책을 내면서 11 차훈명상이란! 14 차훈명상 효과 16 차훈명상 수련법 [수련1 차훈득기] 23 1. 차훈준비 26 2. 심신이완 28 3. 청량찻물 30 4. 조식훈기 32 5. 가슴보뇌 36 6. 운기개안 38 [수련2 도인호흡] 41 1. 직상도인 44 2. 전진도인 46 3. 후퇴도인 48 4. 합상도인 50 5. 직하도인 52 [수련3 선녀보기] 55 1. 임맥호흡 58 2. 독맥호흡 62 3. 가슴보기 66 4. 윗배보기 68 5. 하복보기 70 6. 허리보기 72 7. 무릎보기 74 8. 단전보기 76 9. 선녀보기 마무리 78 [수련4 정좌명상] 81 1. 자세조정 84 2. 합장기도 86 3. 부위관상 88 4. 천인합일 98 [수련5 환귀원처] 113 1. 정심양기 116 2.안면양기 120 3. 두발양기 122 4. 두피양기 124 5. 손팔양기 126 6. 늑골양기 128 7. 앞몸양기 130 8. 신장양기 132 9. 다리양기 134 10. 호흡양기 136 특별1: 미인차훈법 139 특별2: 통기차훈법 145 특별3: 단식차훈법 153 차훈명상 문답 160차훈명상 체험 십여년 전에 처음 정암선생님을 만났을 때, 중국 문화의 깊이 있는 이해와 인류를 위하는 수행정신이 심후한 것을 보고 매우 감동했습니다. 한국사람으로서 중국 전통문화를 깊이 연구하여 현대인에게 맞는 차훈명상수련법을 만드신 것은 세계인류 양생문화에 있어서 커다란 혁신입니다. 차훈의 기원은 곤륜산의 수행자들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뜨거운 물에서 발생하는 찻잎의 훈기를 호흡을 통해 들여 마시며, 귀ㆍ눈ㆍ얼굴 등에 쐬여서 전신기혈을 조절하고 몸 안의 차고 탁한 기운을 정화시킴으로써 양생효과를 얻게 됩니다. 정암선생님은 이러한 고대의 양생방법을 현대 양생학에 적용했으며, 또한 태극권ㆍ요가 등 중국과 한국, 인도의 우수한 동방 전통문화를 융합하여 독특한 차훈명상양생법을 만드셨습니다. 이 양생법은 몸에서부터 마음에 이르기까지 안과 밖이 함께 정화되어 현대인들이 분주한 사회현상으로부터 편안함을 얻을 수 있는 아주 귀중한 몸과 마음의 건강법입니다. 몇 년 동안 제 스스로 직접 차훈명상의 수련을 통하여 신기한 양생효과를 체험한 바 있습니다. 정암선생님은 인자하고 후덕하여 세상을 이롭게하는 자비심이 많은 분입니다. 이러한 스승의 정신을 계승한 선해여사께서 차훈명상수련법을 책으로 출판하여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한다는 말씀을 듣고 격동하는 마음 금할 기 없어 이와같이 축하하고 격려해 드리는 서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훈명상의 수련으로 좋은 기운을 얻어서 나날이 건강하고 질혜로운 소요자재의 행복한 인생을 실현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북경대학교 무술연구중심 비서장 리-차오-빈(李朝斌)
버들치의 인생 2막
진서원 / 버들치 (지은이) / 2023.12.01
22,000원 ⟶ 19,800원(10% off)

진서원소설,일반버들치 (지은이)
중년의 재취업자에게 일을 줄 곳은 많지 않았다. 기능은 배우는 게 아니라 훔치는 것이라 했다. 서로를 경쟁자로 여기기 때문이다. 퇴직 후 기능으로 월 400만원 가져오려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5년간 11개 기능을 섭렵하고 시설 관리자로 안착한 과정을 담았다.|들어가는 말| 인생 2막,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1부·회사를 떠나며 | 33년간의 회상 50대, 그 쓸쓸함과 넉넉함에 대하여… 직장생활이 가장 쉬웠어요 밥값은 하고 사십니까? 성장통과 나이테 직장인으로서의 나 회사를 떠나며… 2부·어떻게 먹고살까 | 직업론 쓸데없이 그 많은 기능을 배운 까닭 50대가 기능 배우기 유리한 점 & 불리한 점 메뚜기 이직 50대의 플랜 B 사는 게 쉬운 사람은 없다 50대, 인생 2막의 시작 50대 이후엔 거의 정해져 있다 스스로의 삶 3부·잘살고 싶은 욕망에 대하여 | 재물론 재테크가 어려운 이유 돈, 있어도 문제! 없으면 더 문제! 평범한 주식 고수 이야기 돈 버는 재미, 돈 쓰는 재미 처남에게 쓴 투자 조언 부자가 되면 무엇이 좋을까? 집 사기 어려운 이유 & 집 사야 하는 이유 그 비싼 아파트에 누가 살까? 거품의 한가운데서 집을 사면 어떻게 될까? 4부·삶의 의미를 찾아서 | 인생론 고갱의 세 가지 질문 50대가 살아가는 원리 믿을 건 자신뿐 미지근한 삶도 좋은 삶이다 50대, 가슴 뛰는 삶보다 평온한 삶 나는 억세게 운 좋은 놈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외로움에 대하여… 인연 백 년을 살아보니 똥밭에 굴러도 이승 나대지 않는 삶 50대에 그리는 자화상 |맺는 말| 자연인의 삶, 도시에서도 가능하다 -------------------------------------- 부록 1·기능 습득 일지 -------------------------------------- 01 도배 도배 학원 첫째 날 부부 도배사 도배 하자 보수 02 서울동부기술교육원 – 건축인테리어과 입학식 한옥 짓는 법과 대패 실습 03 중장비 학원 편하게 살았다는 반성 굴삭기 실기시험장 스케치 04 타일 떠붙이기 수업 어느 조선족의 현란한 타일 시범 어느 타일 사장님에게 보낸 읍소 메시지 타일 시공 현장 체험 05 미장 배곧 신도시 방통 미장 견학 Tip 바닥 미장(방통) 관심자를 위한 심화 설명 기분 좋은 하루였다 06 서울동부기술교육원 – 건물보수과 아르스 팝 오케스트라 공연 미장 실습 마지막 수업 07 서울동부기술교육원 – 전기공사과 전기 이론 오리엔테이션 전등 수정 공사 실습 08 소방안전관리자 1급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평평해지는 세상을 꿈꾸며… 09 학원 버스 운전 월급날 마지막 운전 10 시설관리 ㅇㅌ역 정화조가 넘쳤다 위기일발 11 조경 조경기능사 실기 시험 말벌에 쏘였다 조경의 또 다른 영역 수경 시설 -------------------------------------- 부록 2·재취업의 기술 -------------------------------------- 01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쓰기 02 구직과 면접 요령200만 부동산스터디 베스트 공감글 책으로 출간! 육체노동으로 재취업하여 소득공백을 돌파한 이야기 50대를 위한 직업론, 재물론, 인생론 전직 증권맨이 부동산스터디 카페에 ‘버들치’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퇴사 후 인생 2막을 열고자 11가지 기능을 습득하고 재취업하는 과정을 썼는데 큰 반향을 일으켰다. 33년간 증권맨으로 일했으니 전업 투자자로 살아도 충분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저자의 대답은 No! 투자업계에 있으면서 자살한 동료를 여럿 보았고 투자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기에 진즉 포기했다. 사업 역시 마찬가지, 부동산은 호황 사이클이 끝났고 남은 건 노동을 파는 일이다. 퇴직 후 단순한 삶으로 접어든 50대는 정신노동보다 육체노동이 더 적합하다. 쪽 팔린다고? 이것저것 따지다간 아무 일도 못 한다. 혹시나 몸 쓰는 일을 한다고 자신을 업신여기지 않을까? 걱정한다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바뀌지 않은 당신 모습을 우습게 볼 수는 있어도 바뀐 당신 모습을 우습게 보는 사람은 없다. 퇴직 후, 월 400만원 가져오는 삶을 목표로... “근육을 쓰는 일은 정직하다! 일한 만큼 가져 온다” 사회적 지위보다 실리를 추구하려는 당신에게! 50대, 계륵 같은 나이다. 내 입맛에 맞는 일은 없고, 은퇴할 만한 상황이 아니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마음을 바꿔 먹으면 꽃놀이패다. 일을 더 할 수 있는 나이이면서 또 은퇴 준비도 할 수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이고 싶은가? ​​근육을 쓰는 일은 임금격차가 금융 서비스처럼 크지 않았다. 시간이 가면 장인은 아니더라도 숙련공 소리를 듣는다. 승자독식의 투자 세계와 달리 골고루 가져가는 셈이다. 그러니까 기능은 불평등을 완화시켜준다. 사실 근육을 쓰는 직업은 척박하다. 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많지 않다. 머리를 쓰는 직업으로 반평생을 버틴 저자는 일터에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능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도배/인테리어/중장비/타일/미장/건물보수/전기공사/소방/대형운전면허/시설관리/조경 타일은 월 400만원, 미장은 월 1천만원 너끈히 버는 기능 중년의 재취업자에게 일을 줄 곳은 많지 않았다. 기능은 배우는 게 아니라 훔치는 것이라 했다. 서로를 경쟁자로 여기기 때문이다. 퇴직 후 기능으로 월 400만원 가져오려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5년간 11개 기능을 섭렵하고 시설 관리자로 안착한 과정을 담았다. 50세 때 계약직 신분이 되자 국비지원 직업훈련원에 등록하면서 주경야독의 삶이 시작되었다. 가장 먼저 배운 기능은 도배였는데 진입장벽이 낮은 대신 벌이는 크지 않았다. 그래서 대형 운전면허를 따고 학원버스 기사일을 시작했다. 야간에만 일하고 월 150만원을 가져왔는데 코로나 여파로 실직했다. 이를 극복하고자 굴삭기와 지게차 자격증을 땄다. 지게차를 모는 것은 쉽지만 급여가 적고, 굴삭기는 경력 쌓기가 어려웠다. 젊은이에게 좀 더 기회가 가는 일이었다. 방향을 틀어 건물보수 전문가가 되고자 건축도장기능사와 거푸집기능사에 도전했다. 덕분에 조적, 미장, 타일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다. 타일은 월 400만원은 가져오는 일이어서 인기가 있다. 하지만 건물보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바닥 미장이다. 잘 하면 월 1천만원도 거뜬히 버는데 뱃일만큼 힘들어서 중도 포기자가 많다. 그러다 자격증 위상이 높은 전기기능사에 도전했고 최근 수요가 많은 소방안전관리자와 소방설비기사 자격증도 따게 되었다. 국내 최초 기능 길라잡이 책! - “이 기능은 이런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부록< 기능 습득 일지 – QR 실기 동영상 제공 물론 자격증이 있다고 곧바로 취업이 되지 않는다. 저자는 기능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려면 무보수로 일을 배우거나 임시직 기간제를 거쳐 정규직에 도전하길 추천한다. 저자는 어쩌다 보니 다양한 기능을 습득하였고 각 기능별로 길라잡이 역할을 자처할 수 있게 되었다. 퇴사 후 몸을 쓰며 일하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부록으로 저자가 5년 동안 기록한 >기능 습득 일지<를 수록했다. 총 11개 기능으로 분류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실기 동영상을 QR 코드로 제공하고 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쓰는 요령과 면접 실전 사례에 대한 내용도 추가했으니 유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