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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
본북스 / 루이지 피란델로 (지은이), 정경희 (옮긴이) / 2018.07.27
12,000원 ⟶ 10,800원(10% off)

본북스소설,일반루이지 피란델로 (지은이), 정경희 (옮긴이)
지난 2017년은 이탈리아 작가 루이지 피란델로의 탄생 150주년이었다. 그는 극작가로 널리 알려졌지만, 수많은 단편소설을 집필한 '이야기꾼'으로 그의 유명한 희곡 중에는 기존 단편소설을 개작한 작품이 많다. 본북스에서 기획한 <어느 하루>는 약 250편의 단편소설 중 영화로 재현한 아홉 편을 선정해 엮었다.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한 루이지 피란델로와 그의 작품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미차로의 까마귀 또 다른 아들 달의 저주 항아리 주여, 저들을 편히 쉬게 하옵소서! 어느 하루 어머니와의 대화 유모 침묵 속에서 옮긴이 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이탈리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루이지 피란델로 단편 선집 영화화된 단편소설 9편 국내 첫 번역 출간 이탈리아 영화계의 오마주, 루이지 피란델로 시칠리아뿐 아니라 이탈리아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루이지 피란델로는 소설과 희곡이라는 문학 장르를 넘어 영화로까지 만들어졌다. 세계적인 영화감독 타비아니 형제의 영화 피란델로의 단편소설 를 각색한 작품이다. 《어느 하루》에는 이 다섯 편 외에도, 이 소설들을 한 편의 영화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 와 를 함께 묶었다. 타비아니 형제의 영화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최초 유성영화인 젠나로 리겔리 감독의 영화 는 그의 단편소설 를 각색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제52회 칸 영화제 출품작인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의 는 동명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인생은 매우 슬픈 익살이다!” 피란델로는 희곡 와 이 성공하면서 유럽에 알려졌고, 등으로 그의 작품 세계는 점차 완성됐다. 1934년 노벨상을 수상한 그는 “인생은 매우 슬픈 익살이다. (…) 내 작품에는 모든 사람에 대한 쓰라린 연민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그의 단편소설들은 크게 ‘시칠리아 이야기’와 ‘로마 이야기’로 나뉜다. 시칠리아 이야기가 주로 토속적으로 신화적이고 미신적인 시칠리아를 그린다면, 로마 이야기는 인간의 존재나 당시 이탈리아 사회의 부조리를 초현실적으로 묘사했다. 그는 전쟁, 독재, 통일운동, 가난을 피해 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현실과 그 가난한 땅에 남은 서민들의 비참한 삶을 묘사한다. 그러나 피란델로는 상황의 비극보다 희극성을 작품 속에 녹였으며, 그로 인해 작품 속 인물들의 삶은 더욱 생동하다. 영화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 는 빵을 훔쳐 먹는 까마귀 이야기로 농부의 황당한 죽음을 초래한다. 1913년 신문에 발표된 는 자신을 ‘늑대인간’이라 믿는 농부 바타와 그의 아내 시도라의 이야기로 당시 시칠리아의 미신과 함께 비현실적인 상황에서의 인간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1923년 로마 국립극장에서 연극으로 상연된 은 1900년대 이탈리아 남부 및 시칠리아에서의 해외 이주 현상을 배경으로 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도 꼽히는 는 피란델로가 희곡으로 개작한 뒤 1917년 로마 국립극장에서 첫 상연한 작품으로 다소 기괴한 상황 속에 유머를 가미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외에도 에서는 죽은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며 독창적인 방식으로 시칠리아 역사의 한순간을 보여준다. 는 시공간을 벗어난 주인공이 하루 동안 경험한 기이한 일을 환상적으로 묘사했는데, 다소 자전적인 이 소설로 피란델로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세월을 성찰한다. 루이지 피란델로 특유의 기괴하면서도 희극적인 이 작품들은 많은 작가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의 작품은 브레히트, 사무엘 베케트,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유진 오닐, 페르난도 아라발 같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을 뿐 아니라 영화계까지 뻗어가 20세기 영화의 대가들이 탄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파르니아에는 이제 늙은이들, 여자들, 아이들밖에 없어. 내가 땅이 좀 있으며 무엇하나. 혼자 뭘 어떡하란 말이야! 그런데 또 떠나고 있어. 또 떠나고 있다고! 폭풍우를 맞을 게야. 목이나 부러져라, 이 빌어먹을 놈들!”_ 그리고 달은 그 아기에게 마법을 걸었다. 하지만 그 마법은 수십 년 동안 잠들어 있다가 얼마 전부터 시작됐다. 그렇게 달은 보름이 될 때마다 그에게 저주를 내렸다._ “우리는 묘지를 원합니다! 우리도 세례받은 육신입니다! 도지사님, 죽은 우리 친척들은 살육당한 짐승들처럼 노새 등에 실려 가고 있습니다! 그들을 편히 쉬게 해주십시오, 도지사님! 우리도 우리의 무덤을 갖길 원합니다! 우리의 뼈를 묻을 한 뼘의 땅을요!”_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
솔빛길 / 박의현 (지은이) / 2020.05.21
14,000원 ⟶ 12,600원(10% off)

솔빛길취미,실용박의현 (지은이)
정형외과 족부전문의 박의현의 메디컬 에세이다. ‘정말 의대생 맞냐?’는 소리를 듣던 의대생이 정형외과를 택하고 그 중에서도 발의 매력에 빠져 발만 보기로 결심한 사연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해군 군의관 시절 젊은 병사들로부터 외딴 섬의 노인들까지 발의 통증으로 시달리는 것을 보며 족부질환을 전문적으로 돌보는 병원을 꿈꿨고 그 꿈을 현실에서 채워나가고 있는 현장으로 안내한다.프롤로그 Chapter 1. 세상에 아프지 않은 발은 없다. 발 고치는 의사 발은 재미있다 발 자랑하는 의사 발, 아프지 말자 의사가 환자가 될 때 밥을 급하게 먹는 의사 발자국이 남는다 Chapter 2. 그렇게 나는 의사가 되었다 와 너구리 게임 장래희망 삼성전자 의대생 맞아요? 노먼 베순과 인턴X 해부학교실의 냄새 응급실에서 반하다 군의관의 결심 Chapter 3. 발이 편해야 삶이 편하다 닥터 하회탈 3대에 걸친 주치의 족부에 특화된 병원 관절의 프로 발에서 인생을 읽는다 감동을 주는 좋은 병원 마음을 보듬는 의사가 되고 싶다 · 에필로그족부 수술만 2만 건을 성공시킨 정형외과 족부전문의 박의현 그가 발만 보기로 한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는 정형외과 족부전문의 박의현의 메디컬 에세이다. 2만 건 이상의 족부 수술을 성공시키고 새로운 수술법을 개척하여 국제 학회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저자가 족부전문의로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 맨손으로 뼈를 맞추는 것에 반해 정형외과로 나섰고 발의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접하며 족부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병원을 고민했다. 발은 투박한 외형 속에 손에 버금가는 해부학적 구조를 가진 복잡한 기관이다. 하루 종일 우리의 체중을 견디며 혈액을 순환시키는 발은 끊임없이 균형을 잡고 움직이고 있다. 하루 종일 우리를 지탱하는 발이기에 다양한 족부 질환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아픈 발들은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있다. 진정한 족부전문의는 환자의 발에서 과거를 보고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건강한 발을 내다본다. 아픈 발을 이끌고 진료실을 찾았던 환자들이 편안한 걸음으로 병원을 나설 때 보람을 느낀다는 그는 어쩔 수 없는 족부전문의, 발만 보기로 한 의사인 것이다. 발의 통증은 내 몸이 보내는 구조 신호다. 발이 아프면 몸이 무너지고 삶이 흔들린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며 변형되는 질환이다. 엄지발가락은 체중의 60%를 지탱하기 때문에 무지외반증이 진행되면 다른 발가락에도 변형이 시작되고 발목과 발등은 물론 무릎과 허리에까지 무리가 온다. 한 번 변형된 엄지발가락은 정상 각도로 다시 복구되지 않기 때문에 모르고 방치하다가 큰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 바로 무지외반증이다. 무지외반증에 시달리는 환자들 사이에서 마지막 희망으로 불리는 이가 바로 정형외과 족부전문의 박의현이다. 다행히 무지외반증은 수술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데 2만 건 이상의 족부 수술을 성공시키며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수술법을 개척한 이가 바로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이다. 『나는 발만 보기로 했다』는 정형외과 족부전문의 박의현의 메디컬 에세이다. ‘정말 의대생 맞냐?’는 소리를 듣던 의대생이 정형외과를 택하고 그 중에서도 발의 매력에 빠져 발만 보기로 결심한 사연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해군 군의관 시절 젊은 병사들로부터 외딴 섬의 노인들까지 발의 통증으로 시달리는 것을 보며 족부질환을 전문적으로 돌보는 병원을 꿈꿨고 그 꿈을 현실에서 채워나가고 있는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최고의 수술을 위해 밥을 급하게 먹는 사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의 걸음걸이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뼈의 각도를 떠올리는 사람? 발을 잘 고치는 의사가 되고자 마음을 공부하는 사람? 발 아픈 사람을 발 편하게 만들 때가 제일 좋다는 정형외과 족부전문의 박의현의 이야기를 만나보자.발은 재미있다. 사람의 발은 재미있다. 두 발로 서서 걷는 다는 인류의 숙명을 함께 해내면서 묵묵히 사람의 체중을 견디며 자유롭게 이동하기 위해 손만큼 정밀한 구조를 가졌던 발이 어느 것보다 튼튼한 기관으로 발전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서있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에도 발의 안쪽에서는 무게를 분산시키면서 균형을 잡기 위해서 끊임없이 정밀한 장치가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발은 대단하고 대견하다.- ‘발은 재미있다’중에서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아프지 않은 것이야 말로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이다.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아픈 곳이 있다면 행복할 수 없다.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을 때 아프기까지 한다면 다시 일어설 힘조차 내기 어렵다. 아파본 사람은 알 것이다. 통증이라는 것이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말이다. 몸의 통증이 자라 사람의 정신까지 갉아먹고 무너트리는지 말이다.- ‘발, 아프지 말자’중에서 환자로서 병원을 찾을 때는 어떤 마음일까? 대부분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게 된다. 큰 병은 아닐까 걱정도 되고, 병원에서 풍기는 소독약 냄새에 긴장하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병원에서 원인을 찾아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한다. 그런 환자들은 아주 작은 것들도 민감할 수 있다. 하다못해 대기실의 의자 개수나 대기 순서를 알려주는 안내 멘트 같은 것 때문에 환자들은 불안해할 수도 있고 용기를 얻을 수도 있다.- ‘의사가 환자가 될 때’중에서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
아고라 /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지음, 이정인 옮김 / 2017.10.1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고라소설,일반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지음, 이정인 옮김
레닌 전집 063권, 본주의와 제국주의의 실체를 밝힌 레닌의 대표작. 일명 ‘제국주의론’으로 불리는 이 책은 『국가와 혁명』, 『무엇을 할 것인가』와 함께 레닌의 3대 주저로 손꼽힌다.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냉철한 분석서이자, 마르크스주의 철학과 경제학을 기반으로 하여 사회주의 혁명의 필연성을 이론적으로 규명한 프롤레타리아 혁명 선언문이다. 총 10장으로 구성하고 있는데, 1장~6장에서는 부르주아 학자들이든 기회주의자든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실증적인 경제자료와 지표, 그리고 다양한 제국주의 이론들을 바탕으로 하여 제국주의의 경제 분석을 했다. 7장부터 마지막 장까지는 앞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제국주의의 정치적·계급적 정의를 내리고, 그 본질적 속성상 나타나는 기생성과 부패의 현상들을 서술한다.서문 프랑스어판과 독일어판 서문 1장 생산의 집중과 독점 2장 은행과 그것의 새로운 역할 3장 금융자본과 금융과두제 4장 자본수출 5장 자본가 연합들 사이의 세계 분할 6장 열강들 사이의 세계 분할 7장 자본주의의 특수한 단계로서의 제국주의 8장 자본주의의 기생성과 부패 9장 제국주의 비판 10장 제국주의의 역사적 위치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실체를 밝힌 레닌의 대표작 레닌 전집 063권으로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가 출간되었다. 일명 ‘제국주의론’으로 불리는 이 책은 『국가와 혁명』, 『무엇을 할 것인가』와 함께 레닌의 3대 주저로 손꼽힌다. 국내 최초로 출간되고 있는 레닌 전집에 포함되어 새로이 번역 출간된 이 책은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냉철한 분석서이자, 마르크스주의 철학과 경제학을 기반으로 하여 사회주의 혁명의 필연성을 이론적으로 규명한 프롤레타리아 혁명 선언문이다. 레닌이 이 책을 본격적으로 집필한 시기는 1차 세계대전이 한창 진행 중이던 1916년이다. 그는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자본주의 발전의 새로운 현상에 주목하기 시작했으며, 전쟁 발발 직후 자본주의의 독점 단계에 대한 연구에 돌입했다.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무려 148종의 책(독일어책 106종, 프랑스어책 23종, 영어책 17종, 러시아 번역본 2종)과 232편의 논문(독일어 논문 206편, 프랑스어 논문 13편, 영어 논문 13편)을 검토했는데, 그 내용을 발췌하고 자신의 생각을 메모해놓은 기록이 바로 ‘제국주의 노트’다. 레닌은 이 책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에서 제국주의는 자본주의 일반이 가진 기본 특성들이 발전한 것이자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며, 자본주의는 그 발전 단계의 아주 높은 특정 단계에 이르렀을 때에만 자본주의적 제국주의로 전화한다고 말한다. 그는 제국주의를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특징으로 정의한다. “(1)독점을 창출하여 그것이 경제생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정도로 높은 발전 단계에 도달한 생산과 자본의 집중. (2)은행자본과 산업자본의 융합, 그리고 이 ‘금융자본’을 기초로 한 금융과두제의 탄생. (3)상품수출과 구별되는 자본수출이 특별히 중요한 의미를 획득. (4)세계를 분할하는 자본가들의 국제적인 독점연합들 형성. (5)거대 자본주의 열강들에 의해 지구의 영토적 분할 완료.”(145쪽) 이러한 제국주의의 기본 특징은 독점연합체의 무소불위의 경제적 지배에서 비롯된 무소불위의 정치적 지배다. 이를 일컬어 보통 ‘독점자본주의’라고 부른다. 레닌은 이 책을 총 10장으로 구성하고 있는데, 1장~6장에서는 부르주아 학자들이든 기회주의자든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실증적인 경제자료와 지표, 그리고 다양한 제국주의 이론들을 바탕으로 하여 제국주의의 경제 분석을 했다. 7장부터 마지막 장까지는 앞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제국주의의 정치적·계급적 정의를 내리고, 그 본질적 속성상 나타나는 기생성과 부패의 현상들을 서술한다. 또한 제국주의를 총체적으로 비판하는 동시에, 카우츠키로 대표되는 기회주의자들의 주장도 논리적으로 반박한다. 이 책은 자본주의와 그것의 최고 발전 단계인 제국주의를 분석한 최고의 이론서다. 자본주의의 모순,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불가분의 관계, 반제국주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설파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다. 또한 당시 레닌의 현실 인식과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물론 이 책이 씌어졌을 때와 지금은 정치적·경제적 배경이 다르다. 하지만 제국주의의 본질은 전혀 변하지 않았으며, 레닌이 지적했던 거대기업의 자본과 노동의 집중과 독점은 존재하고, 노골적인 식민지 정책은 사라졌을지라도 약소국에 대한 강대국의 정치적·경제적·군사적 압박도 여전하다. 어쩌면 겉으로는 당시보다 공평하고 합법적인 모습을 띠고 있으나 기업들이나 세계를 지배하는 패권국가의 힘과 규모는 레닌의 시대보다 더욱 강력해진 상태인지도 모른다. 제국주의와 전쟁을 분쇄하는 방법은 오직 노동자계급의 변혁밖에 없으며, 레닌이 이 책에서 내린 분석과 교훈은 지금도 역시 유효하다.그 토대는 바로 자본주의의 기생성과 부패다. 그리고 이는 자본주의의 역사적 최고 단계인 제국주의의 고유한 특징이다. 이 소책자에서 증명한 바와 같이, 자본주의는 지금 전세계를 약탈하는?단지 ‘이자놀이’만으로?한 줌의(세계 인구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아무리 ‘관대하게’ 부풀려 잡는다 해도 5분의 1도 안 되는) 극히 부유하고 강력한 국가들을 탄생시켰다. 전쟁 전의 부르주아지의 통계에 따르면 그들은 자본수출을 통해 전쟁 전의 가치로 연간 80~100억 프랑의 수입을 얻었다. 물론 지금은 훨씬 더 많다. 부르주아화된 노동자 계층, 다시 말해 ‘노동귀족’은 생활양식에서, 임금 수준에서, 모든 세계관에서 전적으로 소시민적인데, 이들은 제2인터내셔널의 주요한 기둥이고 요즘은 (군사적으로는 아니라도) 부르주아지의 주요한 사회적 기둥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실질적으로 노동계급 운동 내에서 암약하는 부르주아지의 첩자이자, 자본가계급의 노동 관리인들이며 실제로 개량주의와 배외주의를 전파하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프롤레타리아트와 부르주아지의 내전에서 그들 중 적지 않은 수가 필연적으로 부르주아지 편으로, ‘코뮌파’에 반대하는 ‘베르사유파’쪽으로 넘어간다.이러한 현상의 경제적 뿌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것의 정치적·사회적 의미를 평가하지 못한다면, 공산주의 운동과 임박한 사회혁명의 실천적 과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제국주의는 프롤레타리아트 사회혁명의 전야다. 이것은 1917년 이래 전세계적인 차원에서 확인되었다. “순수한 경제활동의 영역에서도 종전 의미의 상업 활동에서 조직적·투기적 활동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가장 큰 성공을 누리고 있는 것은 자신의 기술적·상업적 경험을 토대로 구매자들의 요구를 가장 잘 판단하여 잠재 상태에 있는 수요를 발견할 수 있는, 다시 말해 그것을 ‘열어놓을’수 있는 상인이 아니라 투기의 천재(?!)들이다. 개별 기업들과 은행들 사이의 조직적인 발전, 일정한 관계가 맺어질 가능성 등을 예측하거나 적어도 예감 정도는 할 수 있는…….”이것을 일상적인 말로 번역하면 이러한 뜻이 된다. 즉 자본주의의 발전은, 상품생산이 여전히 ‘지배적이고’ 모든 경제의기초로 간주되고 있긴 하지만, 실제로는 이미 파괴되었으며 주요한 이윤은 금융 조작의 ‘천재’들에게 돌아가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이러한 금융 조작과 협잡의 토대는 당연히 생산의 사회화다. 하지만 이렇게 사회화에까지 도달한 인류의 거대한 진보는 투기꾼들만 이롭게 하고 있는 것이다.
김동인 : 감자 Potatoes
도서출판 아시아 / 김동인 지음, 케빈 오록 옮김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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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김동인 지음, 케빈 오록 옮김
한국 현대 소설의 대표 단편작을 뽑아 한국어.영어로 동시 수록한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 기획부터 출간까지 5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이 시리즈는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이자 비교문학 박사인 전승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의 민영빈 한국문학 교수 브루스 풀턴 등 전문 번역인들이 참여해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1990년대 이후 한국 현대 소설의 새로운 물결 속에 등장한 작품 외에도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 전후까지 한국의 근대문학의 태동기에 나타난 작품들도 소개되어 있어,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한국 소설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감자 007 Potatoes 해설 041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053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060 About the Author이번 세트 6에서는 1990년대 이후 한국 현대 소설의 새로운 물결 속에 등장한 작품 외에도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 전후까지 한국의 근대문학의 태동기에 나타난 작품들도 소개되어 있어,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한국 소설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감자>, <탈출기>, <운수 좋은 날> 등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과 작가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텍스트로 쓰일 것이다. “김동인의 「감자」의 성공은 시간의 시험을 거친 대부분의 문학작품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읽고 이해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점에 있다. 그리고 복녀를 계급, 성, 혹은 국제적인 역학관계 때문에 파멸될 운명에 있던 여자로 보든 안 보든 복녀가 사또인 변학도에게 저항한 춘향처럼 “인간다운 삶”을 살고자 하는 소망의 소유자였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브루스 풀턴,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민영빈 한국문학 기금 교수) 세계 문학으로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혀 가고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는 올해 연말 안에 세트 7까지 완간되어 총 110권의 대규모 전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아마존 시장 등을 통해 세계인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이번 시리즈에 대해 서지문 고려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는 “한국의 작가와 문학이 그 활동의 일차적 수혜자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든 책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더 큰 수혜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아시아 출판사는 세계를 더욱 가까운 이웃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며 본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산학협력에 답있다
nobook(노북) / 김동홍 (지은이)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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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ok(노북)소설,일반김동홍 (지은이)
저자가 10년간 전국 대학가의 산학협력 현장을 발로 뛰어 다니며 쓴 <산학협력>에 대한 종합보고서다. 산학협력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체적 사례중심으로 서술하였기 때문에 비전문가들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특히 대학의 산학협력 교육과 산학협력사업의 성과 등 산학협력에 대한 거의 모든 분야에 걸친 대학들의 우수사례와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해주고 있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1부. 산학협력 인프라^^ 1.산학협력단 운영 1) 산학협력 개념 2) 산학협력단 현황 3) 산학협력단 운영 주요 사례 2. 가족회사 1) 가족회사 개념 2) 각 대학 가족회사 주요 사례 ^^2부. 산학협력 교육^^ 1.캡스톤디자인^^ 1) 개념 2) 각 대학 주요 사례 2. 현장실습 1) 현황 2) 각 대학 주요 사례 3. 학교기업 1) 현황 2) 주요 사례 4. 계약학과 & 주문식 교육 1) 현황 2) 주요 사례 5. 학생창업 교육 1) 창업(교육)현황 2) 각 대학 학생창업교육 주요 사례 ^^3부. 산학협력 성과^^ 1. 창업지원 1) 대학 창업지원 사업 2. 기술이전 1) 대학 기술이전 조직 ‘TLO’ 2)TLO 활성화 방안 3) 각 대학별 기술이전 주요 사례 3. 교원창업 1) 각 대학 교원창업 주요 사례 4. 기술지주회사 1) 기술지주회사 현황 2) 기술지주회사 주요 사례 ^^4부. 정부지원 산학협력 사업^^ 1.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1) LINC 5년 주요 성과 2) LINC 참여 각 대학 사례 2.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1) LINC+ 교육중점형 2) LINC+ 고도화형 3) LINC+ 전문대 3. 중기부 등 부처별 주요 산학협력 사업 1) 중기부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주요 사례 2) 노동부 일자리지원 사업 사례 3) 산업부 산학협력 지원사업 사례 4) 지자체의 산학협력 지원사업 사례 5) 과기정통부(구 미래부) 산학협력 지원사업 주요 사례 ^^5부. 사회적경제^^ 1. 대학 사회적경제 관심 고조 1) 사회적경제 관련 주요 사례 ^^6부. 지역혁신 플랫폼^^ 1. 지산학협력 거버넌스.. 지역혁신 컨트롤타워 등장 1) 지역혁신활동 주요 사례 ^^7부.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1. 산학협력 효과 2. 산학협력 장애 요소 3.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개선안 1)조직적 측면 2)제도적 측면 3)인적 측면 4)활성화 관련 주요 사례 ^^부록)대학의 사회적경제 형태와 활성화 방안^^ 제1장 사회적경제의 이해 제2장 대학에 설립된 사회적경제기업 유형 제3장 대학 기반 사회적경제의 효과 제4장 대학 기반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필요조건 한국경제가 최근 불거진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산업체와 인적, 물적 자원의 보고인 대학이 장벽을 거둬내고 협력해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산학협력의 중요성은 날로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산학협력을 한국경제의 마지막 승부처, 한국경제의 백두대간이라 일컫는다. 한국의 미래가 산학협력에 있음을 의미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간 전국 대학가의 산학협력 현장을 발로 뛰어 다니며 쓴 <산학협력>에 대한 종합보고서다. 시대변화에 맞추어 대학 교육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인적-물적 자원의 보고인 대학이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쇠락하는 지역사회에서 대학이 어떤 모습으로 존속해야 하는가? 그리고 이러한 대학의 변화가 사회문제 해결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런 질문들을 던지면서 대학의 산학협력 현장을 발로 뛰어다니며 쓴 저자의 기사들은 그 자체로 국내 산학협력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을 더욱 활성화하는 일이라는 확신 때문이었다. “우리사회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은 산학협력이다“ 이 책의 특징은 산학협력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체적 사례중심으로 서술하였기 때문에 비전문가들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특히 대학의 산학협력 교육과 산학협력사업의 성과 등 산학협력에 대한 거의 모든 분야에 걸친 대학들의 우수사례와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해주고 있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창업경험자이자 사회적경제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실천가로서 기자가 쓴 저서다. 이 책의 집필과정에는 저자의 네트워크를 통해 수많은 기업, 대학, 혁신기관, 정부부처 등 산학협력 분야의 전문가들의 경험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있어 이 책의 내용은 더욱 값진 것이다. 이 책이 새롭게 산학협력 관련 사업을 담당하게 된 공무원과 대학에서 산학협력 업무를 신규로 접하게 된 교수와 직원들, 그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에게 의미있는 책이 될 것이다. 4차산업혁명의 파고는 상상 그 이상으로 우리의 미래를 시험에 들게 할 것이다. 더욱이 바이러스와의 전쟁도 우리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이른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함에 있어 기술과 지식의 융합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졌다. 이제 창조와 아이디어가 그 어떤 자원보다 더 큰 가치를 만들어 주는 시대가 본격화 된다. 새로움을 위한 위기와 도전은 대학과 기업에서 찾아야 한다. 기술의 상생관계를 계속해서 고도화해 앞으로의 난관을 헤치고 발전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결국 이는 산학협력이 대학과 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을 일궈내는 양질의 토양으로서만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학교는 학업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는 요충지로서 역할을 해야 하고, 기업은 기술의 공동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대학의 체질은 산업 친화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으로 개선되어야 하고, 기업은 이러한 인재와 대학의 창의적 자산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형태가 바람직할 것이다. 산학협력은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창의 인재 발굴 등 점점 깊어져만 가는 우리 모두의 문제를 해결해줄 중요한 열쇠다. 이 책에는 10여년간 산학협력을 생각해온 저자 김동홍 기자의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경험과 그의 생각이 오롯이 담겨있다. 지혜로움이 가득한 이 지름길을 우리는 모두 같이 걸어가면 좋겠다. 젊은이에게 성공적 창업의 슬기로움 또한 가득히 부어줄 것이다. 이 책이 산학협력 분야에 새로운 꽃으로의 이정표를 세워주길 기대해 본다. 산학협력은 산업체의 수요와 발전을 위한 인력 양성, 새로운 지식-기술의 창출 및 확산을 위한 공동 연구와 개발, 대학보유 기술의 이전과 사업화 및 기술자문 그리고 대학이 가진 인력-시설-장비-연구개발 정보 등 유무형의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산학협력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대학에는 산학협력 전담 조직인 산학협력단(산단)이 설치돼 있다. 2017년 기준 전체대학(418개)의 84.4%인 353개 대학에 356개의 산단이 있다. 스위스 경영개발원(IMD 2012)은 우리나라의 산학 간 지식이전 지수가 세계 25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연구개발 투자규모 세계6위(49.8조원), GDP대비 R&D투자비중 세계 2위(4.03%), 연구 인력 1천 명당 13.3명으로 세계 3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R&D강국임에도 불구하고 산학 간 지식이전은 미흡한 상황이다. 이는 우리나라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적 활용 수준이 아직 주요 선진국에 비해 부족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음이 남긴 거리
경향BP / 민감성 (지은이)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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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소설,일반민감성 (지은이)
따스한 감성을 공유하는 저자 민감성의 세 번째 마음의 기록물. 저자는 하루 일상을 경험하고 적어 가며 돌아보는 시간에 속아 많은 감정을 모른 척하며 무심했던 것이 아닌지 말하고자 한다. 마음이 남긴 거리에 담고 싶었던 의미들은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사랑도 사랑받았고 사랑을 했으며 사랑으로 기억하고 뻔한 오늘조차 추억으로 남겨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나와 다른 누군가가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임을 배워 가며 익숙해지는 사랑에게, 사람에게 당신의 입장에서 안아 가며, 알아 가는 법을 배우라고 한다. 눈앞에 아른거리는 그 사람들과 그 사랑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익숙하지만 절대 똑같지 않은 시간을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라고 한다. 그 시간이 짧다면 길고 길다면 짧다고도 생각되지만 그 순간조차 품에 안으며 그대라는 계절들에게 피어나는 풍경들로 남을 거라고.프롤로그 스친 봄 : 스친 봄과 만나 남겨진 여운 꽃밭에서 낭만의 문장들 헛된 것은 없다 용기 냈던 그날 눈가의 빗소리 예고할 테니 낯설기도 익숙하기도 지나친 건지 지쳤던 건지 그을린 건 손끝에 묻어나 몇 글자 남기며 또 한 번 뒤척이던 밤 알면서 모른 척 안았다 한참을 걷고 나서야 한 끗 차이 내려놓는 법을 잃었다 희석된 시간 종이 한 장 차이 시간이 사라지면 방황하던 어둠이 새벽과 조우하면 다음조차 방법 마음을 믿어 줘 아주 작고 소박한 것 눈앞 오아시스조차 낭비하는 습관 꿈이 피어날까 한참을 웃어 봐 온실 속 기분 미지근하면 어때요 곁이 좋다 마감 임박 꽃놀이 가던 날 감정선 창가에 묻어나 빠르게보다 바르게 언어유희 착각 속 우리 견딤을 담으며 빈번한 것들에 대해서 겁내지 마요 유일한 법 사랑에 묻고 사람에 답했어 참 닳지 않은 지금 남겨질 것들 서 있기에 보폭 표정에 담긴 무엇도 빛을 다할 때까지 적막함에 남겨진 건 바보처럼 웃어 봐도 오롯이 빛을 다해 스민 여름 : 스민 여름을 걷고 비가 온 다음 날 무지개 속 감정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보내는 이와 받는 이 피어난 그대 미안하다는 말조차 감정 앞에서 어둠이 낯설도록 웃어 보자 수놓은 당신 마음의 단내 끝나지 않은 이야기 품속 오늘이 쌓이면 사회 시간 숨과 쉼 손짓 술래잡기 존재의 이유 그때 그 시절 기대도 좋고 기대해도 좋고 참… 빙판길 핑계란 이유로 늦어서 미안해요 너라는 계절 중심 관계를 걷다가 먼발치 두드리는 마음 사람과 사랑의 무게 물든 가을 : 물든 가을을 지나 당신이란 버릇 손 닿던 그날 사랑에게서 사람을 당겼다 미루다 보면 너라는 습관처럼 배워 가는 요즘 계절의 품 지금 만나러 갑니다 느리게 걷는 법 짙은 밤 하나씩 조금씩 돌아가는 법 어떤 답보다 습관 눈물과 선물 사이를 걷다가 한 줄 글귀 우리가 쌓이면 또 다른 이름 행복해지는 법 농익은 건 당장이라도 뻔한 농담 문득 계절을 걷다가 가장 큰 이유 변함없던 한 가지 홀딱 젖은 하루 녹아나는 마음 한참을 웃고서야 무게 과거의 당신도 현재의 당신도 번진 감정 연화분이 되려 한다면 아물어 버린 시간 사랑이란 이유로 뒤척이는 당신에게 행복의 울타리 사랑이 번지다 사람이 번지다 전하려는 마음의 온도 창가에 묻던 시간 아주 가까운 곳에 사이에서 이유가 뭐든 사랑의 확률 조금 달라도 좋아 이 문장에 의미를 더해요 꽃길 달아, 너무 슬퍼하지 마 떠난 겨울 : 떠난 겨울에 서다 나누지 말 슬픔 배려라는 핑계로 우리라는 결과 밀려난 너와 남겨진 내가 고작 돌아보면 빛을 다한 당신에게 사랑의 온도를 잊기 전 참 일방적이지만 똑같이 아픈 이유 반복되는 숨이야 얼룩진 건 한 걸음 물러선 채 맞춤법검사기 정작 그날 이별 기행 핑계를 더했다 한동안 지운 건 품을 놓았다 돌아가는 길을 잃고 세상에 가장 아픈 건 나라며 많은 소홀한 밤에게 모른 척 지운 기억 길을 잃었나 싶어요 쓰라린 핑계만 더했다 이별에 묻지 못했던 순간 쉼조차 숨조차 닮아 가는 만큼 닳아 가는 걸까 한마디 남겨요 안기고 안겼던 감정 후회는 핑계를 이기지 못했다 이유에 이유를 나눠서 우리가 나눠 가진 밤 열한 시 그림자의 거리만큼 피노키오의 거짓말 되감아 보기 그날의 당신에게서 담담함을 견디며 놓지 못한 건 이상과 현실의 벽 쌀쌀함이 꼭 어제와 달라서 이미 오래전 착각으로 남겨진 그 이름 답변 그림자처럼 혼자인 게 두려워서 일시정지 여전히 익숙했던 오늘 그릇 왈칵 쏟아 버릴 감정뿐이 아니길 머문 계절 : 머문 계절을 안다 이 밤이 잠들기 전 많은 의미만 안긴 밤 곱씹어지던 그해 무심코 어른 하고 싶은 거 해요 한 번쯤 놓아 봐 한참 웃고 난 뒤에 알았다 동행 그리고 여행 사랑을 알기 전처럼 잘 지내라는 말 익숙함도 이젠 창가에 서성인 건 참 닮은 당신과 나 걸음의 거리에서 어른이 된다는 건 은하수가 기억한 건 그 시절 그대에게 대답 없이 서성여 묻고 물어 온 당신에게 어제의 온기를 잊을까 봐서 지금은 조금 아파도 좋아 단내 그해 동대문 그해 영종도 그해 강릉 그해 송악 그해 쌍문동 그해 수유 그해 소사 우리가 걷던 미래 행복이 불어오면 좋겠다 식어 버린 마음만 쉽게 버릴 수 없어요 숨을 놓았다 들었다 배움 미소가 알 수도 있겠다 불어 터진 행복을 보면 희석된 감정이 너를 닮았다 마음을 쓰다가 벅찬 감정을 배워 봐 나라는 풍경이면 좋겠어 유일한 안식처 어떠한 이유도 용서해 나란 습관이 너란 버릇에게 남겨진 어른 입버릇 첫 만남의 순간이 꼭 오늘 같아요 다 떠난 뒤 작별만 남았다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 에필로그잦은 감정의 경험들은 짙은 호소를 통해 마음에 부딪치지만 그 부딪침조차 삶의 한 부분으로 자라나는 깊이가 된다. “마음이란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에게 쉽게 내어주는 따뜻한 품이다.” 따스한 감성을 공유하는 저자 민감성의 세 번째 마음의 기록물! 마음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지난날과 마음에게 용기 냈던 그날과 마음이 마음에게 안기는 오늘날이 고마워! 우린 모두 누군가에게는 참 부족한 사람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참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모른 척했던 지난날을 돌아보면 행복이란 울타리를 걸었고 무심했던 오늘날을 또다시 걸어 보면 그리움이란 보이지 않는 그늘에서 자신을 채찍질하며 살아갑니다. 가끔 놓아 버린 것들에 대해 후회를 하곤 하지만 그 후회조차 성장이란 밑그림으로 다음 장에 그려지는 시간으로 빼곡하게 자리 잡길 기도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루 일상을 경험하고 적어 가며 돌아보는 시간에 속아 많은 감정을 모른 척하며 무심했던 것이 아닌지 말하고자 합니다. 마음이 남긴 거리에 담고 싶었던 의미들은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사랑도 사랑받았고 사랑을 했으며 사랑으로 기억하고 뻔한 오늘조차 추억으로 남겨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와 다른 누군가가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임을 배워 가며 익숙해지는 사랑에게, 사람에게 당신의 입장에서 안아 가며, 알아 가는 법을 배우라고 합니다. 눈앞에 아른거리는 그 사람들과 그 사랑들에게 최선을 다하며 익숙하지만 절대 똑같지 않은 시간을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라고 합니다. 그 시간이 짧다면 길고 길다면 짧다고도 생각되지만 그 순간조차 품에 안으며 그대라는 계절들에게 피어나는 풍경들로 남을 거라고요. 마음이 남긴 거리에서 마음이 머물 거리를 함께 걸어 보세요.
엔조 (개정판)
밝은세상 / 가스 스타인 글, 공경희 옮김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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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소설,일반가스 스타인 글, 공경희 옮김
가스 스타인의 세 번째 소설로 런던국제도서전에서 크게 주목받았고,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개가 내레이터로 등장하는 독특한 소설로, 철학자 개 ‘엔조’와 카레이서 ‘데니’가 엮어가는 레이싱과 가족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레이싱의 짜릿한 전율, 가슴을 끌어들이는 스토리 라인, 인생의 시련과 고통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은 개 엔조의 시각을 통해 세상과 인생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엔조는 개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노회한 철학자처럼 통찰력이 돋보이는 철학적 수사들을 쏟아낸다. 엔조는 자신의 몸속에는 인간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개. 데니는 프로페셔널 카레이서가 되기 위한 사전 준비로 시애틀에 있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한다. 카레이싱을 시청하면서 세상사와 인간사회의 지식들을 빨아들이는 엔조는 데니와 함께 행복한 시절을 보내지만, 둘만의 공간에 데니와 결혼한 이브가 끼어드는데… 인간과 진정한 교감을 이루어내는 철학자 개 엔조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현명하고 지혜롭지만 때로는 엉뚱하고 유머러스하다. 개의 시각을 통해 인간세상의 이면을 새롭게 바라본다는 발상 자체가 이채롭고, 거기에 곁들여진 풍성한 이야기도 깊이 음미해볼 가치가 있다. * 이 소설은 국내에서 으로 출간된 가스 스타인의 을 제목과 표지를 바꿔 새롭게 출간한 책이다.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철학자 개 엔조 이야기! 철학자 개 ‘엔조’와 카레이서 ‘데니’가 엮어가는 레이싱 & 가족사랑 이야기! 2008년 출간 이래 3년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장장 100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엔조》는 개가 내레이터로 등장하는 소설이다. 그간 개를 주요 소재로 한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는 종종 있었지만 개를 내레이터로 한 소설은 처음이다. 이 소설은 런던국제도서전에서 크게 주목받았고,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2008년 첫 출간 이래 현재(2011년)까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재돼 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100주간이나 올라 있는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이제 겨우 세 번째 소설을 출간하는 무명작가 가스 스타인으로서는 전혀 예기치 못한 반응이었다. 이 소설에 세계 여러 나라 출판사와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까닭은 무엇일까? 우선 개가 소설의 내레이터로 등장한다는 점이 단연 흥밋거리였을 것이다. 엔조는 개가 주로 하는 행동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마치 노회한 철학자처럼 통찰력이 돋보이는 철학적 수사들을 쏟아낸다. 엔조의 시각을 통해 걸러져 나오는 세상과 사람들의 모습은 차라리 인간의 눈으로 그려질 때보다 훨씬 더 객관적 진실에 근접해 보인다. 엔조는 개가 아니었다면 도저히 볼 수 없는 부분, 가령 인간의 감정이나 내면의 욕망을 특별하게 발달한 후각을 통해 예리하게 판별하고 나름의 통찰과 분석을 가한다. 엔조의 발달된 후각은 사람의 병증(病症)을 알아내기도 하고, 감정 변화를 재빨리 읽어내기도 한다. 엔조는 특유의 후각으로 호의적인 사람과 적대적인 사람도 구분해낼 수 있어 엔조 앞에서 섣불리 감정을 숨기려는 시도는 한낱 헛수고에 그치고 만다. 엔조는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긴요한 비밀을 알아내고도 쉽사리 알려주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만약 엔조에게 언어 구사와 손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면 차라리 인간보다 나은 개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엔조는 능력의 한계를 충분히 알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는 가족(데니와 그의 아내 이브, 딸 조위)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 레이싱의 짜릿한 전율, 인생의 시련과 고통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의 메시지! 이 소설은 주로 데니와 그가 펼치는 카레이싱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갈등 관계를 바라보는 엔조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레이싱의 짜릿한 전율, 가슴을 끌어들이는 스토리 라인, 인생의 시련과 고통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은 엔조의 시각을 통해 세상과 인생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무조건 빨리 달린다고 승자가 될 수 없다는 점에서 카레이싱은 인생과 닮아 있다. 카레이싱에서 경쟁자들보다 더 빨리 결승점을 통과하기 위해 필요한 테크닉과 전략은 인생의 레이스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들이다. 카레이서가 충돌과 전복을 피하기 위해 적절한 테크닉과 대처 방법을 연마해야 하듯 인생의 레이스 역시 다양한 도전과 위기, 시련을 벗어나기 위해서 고된 훈련과 경험, 지혜가 필요한 것이니까. 부지불식간에 밀어닥치는 고난과 위기를 끈기 있게 헤쳐 나가다 보면 어느새 결승점에 도달한다는 것도 카레이싱과 인생의 공통점이다. 엔조는 자기 자신이 인간에 가까운 영혼을 소유하고 있다고 믿는다. 죽음을 눈앞에 둔 엔조는 지난날들을 회상한다. 데니가 최고의 카레이서가 되기 위해 겪어야만 했던 수많은 도전과 시련들, 불시에 밀어닥친 이브의 죽음, 조위의 양육권을 빼앗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처부모와의 법정싸움 등이 엔조의 머리에서 명멸해간다. 현명하고 지혜롭지만 때로는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엔조가 들려주는 이 이야기는 읽는 내내 입가에서 잔잔한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한다. 개의 시각을 통해 인간세상의 이면을 새롭게 바라본다는 발상 자체도 이채롭고, 거기에 곁들여진 풍성한 이야기도 깊이 음미해볼 가치가 있다. 엔조는 그저 귀엽고 앙증맞은 애완견으로서의 존재 의미를 뛰어넘어 인간과 진정한 교감을 이루어내는 철학자 개로 널리 인식될 것이다. 따스하게 가슴을 적시는 가족이야기와 카레이싱에 빗댄 인생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은 애견가들에게는 특별히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 소설을 다 읽는 순간 우리는 빗속을 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더불어 인생에 대한 자신감으로 충만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영안 열림의 혼동과 구별하는 법
성령 / 강요셉 (지은이)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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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소설,일반강요셉 (지은이)
영안의 열림에 대해 바르게 구별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는 십년이 넘는 성령사역을 통하여 영안에 대하여 체험한 실증을 정리한 책이다. 성령사역을 하면서 체험한 사례를 상세하게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영안을 이해할 수 있다.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 군사이다. 하나님의 군사로서 사명을 감당하려면 영안이 열리되 바르게 열려야 한다. 영안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것이다. 누구든지 이 책을 읽으면 영안에 대하여 바르게 알게 된다. 또한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바르게 볼 수가 있다.들어가는 말 1장 영안이 열렸다고 자랑하는 성도들 영안이란 이런 것이다./귀신은 쫓아내라고 보인다./돕는 천사를 보아야 한다./성령의 이끌림을 받아야 한다. 2장 영물들이 보이면 영안이 열렸나요? 영안은 성령으로 열어야/ 귀신이 열어주는 영안/ 영안으로 보여지는 형태 3장 귀신이 열어준 영안의 경우를 구별하는 비결 성령은 믿음이 자라는 쪽으로/ 귀신은 분리하고 파괴하는 쪽으로/ 심령을 정화해야 한다. 4장 목사님! 제 눈에 괴상한 것들이 보여요. 귀신들이 보여요/ 영물들이 보여요/ 용이 진치고 있대요/ 투시가 열렸어요 5장 머리에 구렁이가 두 마리가 감겼다. 머리에 구렁이가/ 귀신에 잡혀있어요/ 정 집사는 귀신방언을/ 하나님께서 진노하세요 6장 눈 속에 들어가서 심령상태를 다 본다. 사모님 때문에 교회가 성장하지 않아요./내 병도 고쳐보아라/ 제 딸 눈에 귀신이 보인데요/ 저에게 음란 귀신이 있대요 7장 제 주변에 돕는 천사들이 너무나 많이 보여요. 탈진한 엘리야를 돕는 천사들/ 교회에 들어오는 사람 중에 천사가 있다./ 택한 자가 아플 때 돕는 천사를 보낸다. 8장 영안이 열렸다고 단정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영안에 대한 이해/ 영안으로 보이는 범위/ 영안은 수준에 따라 열린다/ 영안을 열어주는 주체는 성령 9장 영안을 열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말씀의 비밀을 깨닫기 위해/ 하나님의 역사를 보기 위해/ 영적전쟁하기 위하여 10장 영안은 수준 따라 열리는 형태와 과정이 있다. 환상이나 투시로 열리는 영안/ 믿음으로 말씀으로 열리는 영안/ 성령으로 열리는 영안 11장 영안은 이런 단계를 거치면서 열린다. 무지에서 열리는/ 신비한 것이 보이는/ 은혜를 사모하는/ 자신이 보이는/ 체험을 종요하게/ 영적자립으로 정착된/ 온전하게 열린 12장 영린 영안을 말씀으로 분별하는 비결 열린자의 영을 분별/ 영안의 출처를 분별/ 열린자의 영분별의 표준/ 열린자의 영적상태 분별 13장 영안이 어두울 때 고난을 당하는 이유 가치가 있는 것을 못 본다/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 죽을 길을 가게 된다/ 욕심을 끝까지 버리지 못함/ 영안열릴 때 생기는 축복 14장 심령감찰 투시의 혼돈과 분별하는 법 투시능력은 하나님이 주신다/ 성경에 투시를 사용한 경우/ 투시가 임한 것을 아는 법/ 투시의 혼동과 분별 15장 깊은 임재 입신의 혼돈과 분별하는 법 깊은 임재의 사전적 의미/ 쓰러지는 현상 분별/ 입신현상의 구별법/ 입신의 유익/ 입신의 주의점 16장 영적지각 통한 영안 열림의 혼동과 분별 정신이 맑아지는 경우/ 영적감각이 예민한 것도 영안/ 악령들의 방해는 오감통해 17장 영안을 열기 위한 영적 원리와 수단 역설적인 속성으로 보라/ 영과 육의 속성으로 보라/ 기도는 말씀이 성령과 연합하는 방편/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 말씀의 속성을 제대로 보라 18장 영안으로 영들을 보고 제압하는 법 돕는 천사가 많다/ 영안으로 귀신을 볼 줄 알아라/ 사람 속에 역사하는 영을 분별 19장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비결 다가오는 변화를 알라/ 지상목표는 변하지 말라/ 시대적 변화에 대비하라/ 성령을 따라가라 20장 영안으로 신비한 것들을 분별하는 비결 현재 천국을 누리는 것 분별/ 심령으로 예수를 보는 지가 분별/ 하나님의 의와 자신의 의를 분별/ 하나님의 영광과 사망의 능력 분별 21장 영안을 밝게 여는 적극적인 비결 마음의 귀를 열어라/ 마음 성전의 중요성을 알라/ 구원의 의미를 알고 회개/ 신령한 산제사 드리라 22장 열린 영안을 바르게 관리하는 비결 영의 상태에서 말씀묵상/ 성령으로 깊은 기도하라/ 주님께 집중하라/ 안정한 심령을 유지/ 영을 강화시키는 훈련성도는 열린 영안을 구별하여 보아야 한다. 열린 영안은 말씀으로 분별되어야 한다. 이 책은 영안의 열림에 대해 바르게 구별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는 십년이 넘는 성령사역을 통하여 영안에 대하여 체험한 실증을 정리한 귀한 책이다. 성령사역을 하면서 체험한 사례를 상세하게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영안을 이해할 수 있다.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 군사이다. 하나님의 군사로서 사명을 감당하려면 영안이 열리되 바르게 열려야 한다. 영안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것이다. 누구든지 이 책을 읽으면 영안에 대하여 바르게 알게 된다. 또한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바르게 볼 수가 있다. 영안이 열렸다고 하는 성도를 분별할 수가 있다. 영안은 반드시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체험함으로 열려야 한다. 열린 영안은 반드시 말씀과 성령으로 분별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영안은 성령으로 열리기도 하지만 마귀의 영향으로 영안이 열리기도 하므로 반드시 분별되어야 한다. 이 책은 영안을 열고 바르게 분별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영안이 열릴 것이다. 저자는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첫째, 영안을 바르게 깨달아 알고 신앙생활하실 분 둘째, 열린 영안을 바르게 분별하며 신앙생활하실 분 셋째, 열린 영안을 가지고 어린 신앙인들을 도우실 분 넷째, 영안에 대한 말씀을 바르게 깨달아 적용하실 분 다섯째, 영안이 열리는 비결을 터득하고 싶은 분 이 책을 통하여 영안이 열리고 분별하며 살아가기 원한다. 완전한 영안이 열리면 예수님의 정확한 인도와 함께 사역을 위한 모든 은사와 능력이 동시에 주어집니다. 또 완전한 영안이 열리면 24시간 삼위 하나님의 함께 계심과 직접 인도하시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은사 자나 능력자들이 임의로 사역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접적인 주장에 따라 사역하기에 교만할 수 없습니다. 임의로 행하는 것이 없으므로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은사와 능력은 주님께 속했고 주님이 사용하게 하시면 사용이 되어졌습니다. 육체에 속한 이들은 이것을 모르기에 교만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권세와 능력, 모든 사역에 대한 영광도 주님께만 돌리게 됩니다. 어느 날 저에게 아주 심각한 어조로 말을 했습니다. “김 집사는 귀신 방언을 합니다. 정 집사는 귀신에 씌어서 말씀을 듣지 못하고 조는 것입니다. 불러서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하도 기가 막혀서 무슨 말인가 물었더니 자신은 방언 통역의 은사를 받아 방언을 통변하는데 김 집사 뒤에서 방언 기도하는 것을 들으니 귀신 방언을 합니다. 정 집사는 예배 시간에 잘 조는데 자신의 열린 영안으로 보니 졸게 하는 귀신에 잡혀있습니다. 이 두 사람을 그냥 두면 교회가 혼란스러워 질 것입니다. 불러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영들을 분별하여 마귀에게 미혹당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영안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지만, 마귀도 영적인 존재이므로 우리에게 마귀적인 생각을 줄 수가 있습니다. 마귀가 초인적인 눈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마귀의 미혹케 하는 영안은 비도덕적, 세상적, 비현실적입니다. 남의 허물을 드러내는 눈입니다. 영적인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는 것은 미혹케 하는 마귀의 눈이 되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살전 5:21). 분별하라고 합니다.
드리밍 (친필 사인본)
매일경제신문사 / 정성하 (지은이) / 2023.01.11
17,000원 ⟶ 15,3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정성하 (지은이)
지금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된 정성하. 누군가는 그가 단순 천재이거나 행운아일 거라 하지만 세계스타에 오르기까지 피땀 어린 노력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그가 있는 것이다. 그 어떤 것도 쉬운 것은 하나도 없었다고 그는 고백한다.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면서까지 많은 도전과 갈등을 이겨내고 꿈을 향해 달려올 수 있던 비결은 무엇일까? 꿈을 하나하나 이뤄가면서 거쳐온 과정들과 에피소드들, 세상을 무대로 자신의 음악을 연주하면서 떠올랐던 단상들을 통해 꿈을 이뤄나가는 아티스트의 도전적이면서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성장 스토리를 들어보자.프롤로그 어머니의 글 1장. 찾았다! 나의 꿈 아빠! 저 기타 쳐보고 싶어요 핑거스타일 그리고 코타로 오시오 아빠 손잡고 서울로 UCC와 유튜브 채널의 시작 방송 출연 그리고 토마스 립과의 만남 꿈에 그리던 거장들과의 무대 해외 무대와 첫 앨범 녹음 진로 결정과 청심국제중학교 진학 2장. 학생 기타리스트 나의 중학교 생활 본격적인 해외 투어의 시작 내가 영화에 출연한다고?!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한 이유 난 친구가 제일 중요해! 나의 가장 빛났지만 어두웠던 시기 해외 투어와 국내 공연에서의 에피소드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작업, 제이슨 므라즈와의 공연 나의 특별한 경험들 3집 솔로 앨범과 듀엣 앨범 나의 학창시절은 항상 기타와 함께였다 대학에 대한 고민들 3장. 아티스트로 향하는 길 독립 그리고 서울재즈아카데미 내 음악의 변화 혼자 일어서기 내성적인 성격의 극복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대체복무 그리고 휴식 소집해제 이후의 활동 인생 제2막의 시작 미래의 나 나의 목표와 앞으로 이루어나갈 꿈함춘호, 윤하, 장범준 추천 유튜브 조회수 20억 뷰, 구독자 700만 명 한국인 최초 유튜브 1억 뷰 달성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꿈멘토 정성하가 들려주는 꿈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 꿈이 현실이 되기까지… 도전과 설렘의 여정을 기록한 아티스트 정성하의 Diary 지금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된 정성하. 누군가는 그가 단순 천재이거나 행운아일 거라 하지만 세계스타에 오르기까지 피땀 어린 노력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그가 있는 것이다. 그 어떤 것도 쉬운 것은 하나도 없었다고 그는 고백한다.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면서까지 많은 도전과 갈등을 이겨내고 꿈을 향해 달려올 수 있던 비결은 무엇일까? 꿈을 하나하나 이뤄가면서 거쳐온 과정들과 에피소드들, 세상을 무대로 자신의 음악을 연주하면서 떠올랐던 단상들을 통해 꿈을 이뤄나가는 아티스트의 도전적이면서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성장 스토리를 들어보자. JTBC ‘비긴어게인’ 방송 출연(2023년 1월 6일 첫 방송) 정성하의 기타 연주 영상이 담긴 QR코드 수록 한때 꿈을 꾸던 작은 소년에서 이제는 꿈을 이뤄가며 월드 스타가 된 정성하 그의 경이로운 기타 연주만큼이나 눈부시고 뜨거운 성장 스토리 대한민국의 어거스트 러쉬, 세계적인 ICON 정성하의 자전적인 성장 스토리 정성하는 일찍이 우리나라의 기타 신동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세계적인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대열에 오른 유명 스타다. 한국인 최초로 유튜브 채널 동영상 뷰 1억을 돌파했으며 연주자로서는 드물게 유튜브 조회수 20억 뷰, 구독자 70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어릴 적부터 기타 마니아들 사이에서 신동으로 입소문이 난 그는 13세 때 지상파 방송 SBS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됐다. 정성하만의 독보적인 핑거스타일 주법으로 듣는 이들로 하여금 그의 아름다운 기타 선율에 빠져들게 만드는 게 그의 음악이 가진 매력이다. 장르나 유행에 국한되지 않고 끊임없이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연주를 선사하기 때문에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선보인 곡들은 자작곡뿐만 아니라 편곡, 커버곡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가 공식적으로 선보인 곡들만 해도 수만 곡에 다다른다. 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곡들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연신 반응이 뜨겁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도 공연에 대한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다. 실제로 그가 해외로 공연 투어를 할 때면 공항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어 환영인사를 건네는 등 슈퍼스타 연예인의 방문 현장을 방불케한다. 그는 지금까지 10집 정규 앨범을 냈으며 공연활동과 유튜브 활동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많은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도 함께 진행 중이다. 아이유, 지드래곤, 윤하, 양희은, 김창완 등을 비롯해 제이슨 므라즈, 타미 엠마뉴엘, 코타로 오시오 같은 국내외 최정상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아티스트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JTBC '비긴어게인(2023년 1월 6일 첫방송)'에 출연하며 최고 아티스트의 위엄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처럼 정성하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아티스트들이 사랑한 아티스트다. 기타 하나만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며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된 그는 어거스트 러쉬라는 칭호를 얻으며, 이제는 전 세계 어린 꿈나무들에게 롤모델이자 꿈멘토로서 귀감이 되어주고 있다. 한때 꿈을 꾸던 작은 소년이 지금의 월드스타가 되기까지, 정성하가 공개하지 않았던 ‘꿈을 향한 여정’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리밍(Dreaming), 꿈이 현실이 되기까지 정성하는 오늘도 꿈을 연주한다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우리나라에는 정말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로 재능과 끼가 많은 젊은 인재들이 많다는 걸 볼 수 있다. 그들의 모습은 눈부시다. 왜냐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눈부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저마다 꿈은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와 막막한 두려움 때문에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그렇게 대개 성인이 돼서 ‘무채색 인생’을 살다가 뒤늦게 가서 후회한다. ‘그때 하고 싶은 걸 할 걸…’ 저자 정성하는 자신의 꿈을 펼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그가 이 자리에 서게 된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실제 그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부러움과 동시에 그저 “운이 좋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특출한 신동이었기 때문에”라는 곱지 않은 시선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과연 그랬을까? 그는 자신이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그 어떤 것도 쉬운 것은 하나도 없었다고 고백한다. 진로 문제부터 학교 진학, 음악에 대한 방향성 등… 늘 현실과 타협해야 했고, 수많은 도전들을 마주해야 했다. 이는 분야만 다를 뿐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를 특별하게 만들었는가? 저자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천재라는 수식어 이면에 남들은 상상할 수 없는 노력을 해왔다. 그것이 그가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비결이다. 그는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 나섰고, 자신의 단점을 의지 하나로 탈각시켰다. 어릴 적부터 아빠 손잡고 지하철 공연장을 드나들며 낯선 사람들 앞에서 연주를 했고, 극도로 내성적인 성격에 남들 앞에서 말도 잘 못했지만 피땀 어린 연습을 통해 극복했으며, 음악과 현실적인 방황도 속에서도 그는 자신의 신념과 의지로 이겨낸 것이다, 정성하는 그런 점에서 특별하다. 그가 지금 빛날 수 있는 것도 그가 오랜 기간 수많은 도전을 극복해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행복에 대해 많은 분들께 알려줘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저는 저 스스로 기회를 잡았고, 그 과정에서 남들은 알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노력을 해왔습니다”라며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밝혔듯 이 책은 행복을 위해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 젊은 아티스트의 성장통 스토리다. 저자가 꿈을 이뤄가며 깨달은 것들, 나아가 현실에서 우물쭈물하는 우리에게 뼈 있는 일침들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가장 행복한 일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는다는 것과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간다는 것. 정성하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서 나의 꿈에 대한 진지한 고찰과 함께 궁극적으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지 느껴보기 바란다. 아직 당신의 꿈과 열정이 살아 숨 쉬고 있다면. 누군가는 저에게 “네가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운이 좋았기 때문이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 스스로 기회를 잡았고, 그 과정에서 남들은 알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노력을 해왔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서는 그 어떤 기회도, 행운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는 지금 당장이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꼭 행동으로 옮기세요. 찾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도 상관없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언젠가 기회가 주어질 테니까요. -프롤로그 중에서
마지의 감정사전 : 오늘은 어떤 마음인가요?
큐리어스(Qrious) / 모린 마지 윌슨 (지은이), 박성진 (옮긴이) / 2020.06.25
13,800

큐리어스(Qrious)소설,일반모린 마지 윌슨 (지은이), 박성진 (옮긴이)
소위 ‘아싸’들에게 잔잔한 응원을 전하며 마음을 밝게 비춰주는 감정 카툰 에세이를 담고 있다. 누군가가 “요즘 어떻게 지내니?”라고 물어본다면 우리는 그저 습관적으로 “잘 지내”라는 무난한 대답을 하곤 한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이런 단순한 대답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복잡한 감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때때로 너무 짜증이 나다가, 또 좋았다가 불안해지기도 하며 감정기복을 겪는다. 그러나 당신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런 것은 다 괜찮다. 모린 ‘마지’ 윌슨은 우리를 자기 수용과 검증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말한다. 결국 감정은 우리에게 배움을 선사할 소중한 삶의 경험들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일 뿐이라고. 그래서 “나쁜 감정” 같은 것은 없다고, 때로는 두려워해도 괜찮고 희망을 느끼는 것도 좋으며 두 가지 감정을 동시에 경험하는 것은 아주 완벽하다고 그녀는 이야기한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제 우리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때임을 그녀는 알려준다.chapter 1. 호기심으로 가득해 나는 평소에 호기심을 많이 느끼는 편이다. 내 생각에, 무언가에 호기심을 품고 있는 것이 내 기본 상태인 것 같다. 나에게 있어 호기심이란 사실을 알아내는 행위만을 뜻하지 않는다. 내 호기심은 판타지나 상상력과도 연결되니까 말이다. 창작의 원동력은 호기심이 아닌가! chapter 2. 너무 짜증나 내향적인 사람들(나처럼!)은 기본적으로 외부자극을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불빛이나 소음,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접촉 등등 이런 것들은 나를 심하게 자극하고 몸을 지치게 하며 내 컨디션을 몹시 예민하게 만든다. chapter 3. 창피하고 부끄러워 창피함과 부끄러움은 내게 있는 사회적 불안감과 깊게 연결되어 있다. 나는 내가 겪었던 창피한 순간들을 좀처럼 흘려보내지 못하고 머릿속에서 반복 재생해본다. chapter 4. 사랑이 샘솟아 사랑에는 정말 많은 형태가 있으며 각각의 사랑은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는 것을 내가 깨닫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chapter 5. 압박감을 느껴 압박감을 느낄 때마다 나는 이런 주문을 외우고는 한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 이게 내가 못하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될 때까지.” chapter 6. 기대하고 있어 설레고 기대되는 그 순간을 사랑한다. 내 실핏줄 속에서 샴페인이 터지는 듯한, 따끔따끔한 그 감각들. 내가 기다리는 그 순간이 올 때까지, 꿈을 꾸고 있는 것만 같은 따뜻한 상상을 몇 번이고 반복하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른다. chapter 7. 오해를 받았어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약간의 오해를 사는 일들은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이해할 수는 없고, 나 역시도 모든 사람을 이해할 수 없으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어떤 의문들은 내 마음속을 떠나지 않고 있다. chapter 8. 기쁨이 흘러넘쳐 기쁨은 이에 비해 훨씬 일시적이라는 느낌이다. 기쁨은 좀 더 짧고, 밝은 불꽃같다. 내 삶을 일시적으로 밝게 빛내주고 곧 사라지는 불꽃. chapter 9. 무서워서 겁나 이렇게 겁이 많으면서도,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엄청나게 용감한 거 아닐까? 무서워하면서도 계속 한 발 한 발 내딛는 것은, 용기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잖아? chapter 10. 공감하고 있어 누군가와 연결될 수 있고 또 연민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은 아름다운 재능이다. 공감을 통해 우리는 이타적인 행동을 하게 되고,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도 있지. chapter 11. 분노 폭발 내 안의 분노를 자각하고, 분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 몸을 분노에 맡기라니... 예전의 나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였어. chapter 12. 고마움이 한가득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충분히 감사함을 느낄 수 있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식하면서, 동시에 내게 도움을 주는 것을 발견하고 고마워할 수 있으니까. chapter 13. 평화로워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조금씩 깨닫게 되었어. 나에게 평화란 무엇보다 균형의 문제라는 것을. chapter 14. 슬퍼요 솔직히 말해보겠다. 난 슬픈 게 싫다. 어떻게 생각을 해보아도, 슬픔이라는 감정은 도무지 장점을 찾기 어렵다. 하지만 슬픔이 중요한 감정이라는 것은 분명하지. 나는 여기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해보았고, 슬픔에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chapter 15. 자신감이 넘쳐 어떤 날에는 스스로 대견스러울 정도로 굉장히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아. 모든 일이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고, 내가 모든 것을 주도적으로 잘 관리하고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 chapter 16. 희망적이야 나는 희망이란 사람이 품을 수 있는 가장 용감한 감정이라고 늘 믿어왔다. 희망은 연약하면서도 귀중한, 마치 폭풍우 가운데 조그맣게 반짝이는 불빛 같은 느낌이잖아.잘 지내고 있나요? 오늘 기분은 좀 어때요? “잘 지내요.” “네, 괜찮아요.” 늘 이렇게 대답하고 있지는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기쁨, 분노, 슬픔, 희망, 불안, 짜증, 설렘… 이런 감정들은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거예요! 하루에도 열두 번씩 바뀌는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들을 카투니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지’ 윌슨이 그렸어요. 150개가 넘는 카툰으로 이루어진 《마지의 감정사전 : 오늘은 어떤 마음인가요?》는 우리 안의 ‘인사이드 아웃’이라 할 수 있답니다. 나도 몰랐던 내 감정, 내 마음의 표정들을 만나볼까요? 자, 그러면… 오늘 기분은 ‘정말로’ 어때요? 《마지의 감정사전 : 오늘은 어떤 마음인가요?》는 소위 ‘아싸’들에게 잔잔한 응원을 전하며 마음을 밝게 비춰주는 감정 카툰 에세이를 담고 있다. 누군가가 “요즘 어떻게 지내니?”라고 물어본다면 우리는 그저 습관적으로 “잘 지내”라는 무난한 대답을 하곤 한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이런 단순한 대답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복잡한 감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때때로 너무 짜증이 나다가, 또 좋았다가 불안해지기도 하며 감정기복을 겪는다. 그러나 당신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런 것은 다 괜찮다! 모린 ‘마지’ 윌슨은 우리를 자기 수용과 검증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말한다. 결국 감정은 우리에게 배움을 선사할 소중한 삶의 경험들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일 뿐이라고. 그래서 “나쁜 감정” 같은 것은 없다고, 때로는 두려워해도 괜찮고 희망을 느끼는 것도 좋으며 두 가지 감정을 동시에 경험하는 것은 아주 완벽하다고 그녀는 이야기한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제 우리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때임을 그녀는 알려준다. 인싸들의 세상에서 아싸들이 사는 법 “안녕, 잘 지내나요?”이런 인사를 받으면,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 잘 지내요 하고 말해야만 정답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우리는 진짜로, ‘잘 지내고 있나요?’ 어쩌면 당신은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거나, 분노로 가득하거나, 아니면 슬픔에 잠겨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잘 지내요”라고 답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죠. 저는 남에게 드러내서는 안 되는, ‘나쁜’ 감정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감정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게 되는 수많은 감정들을 무시해버리지 않고 반대로 그것에 집중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예를 들면 “네, 잘 지내요” 하며 스스로를 속이는 일을 멈춘다면 말이죠. 내가 느끼는 지금의 이 감정은 ‘나에게 보내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에 집중해보세요. 기쁨, 슬픔, 희망, 분노 - 이러한 감정들은 자연스럽고 정상이에요. 감정적이지 않은, 어른인 척하면서 억누르지 마세요. 이 책에서는 인간의 감정이 가진 다양함과 그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긍정하는 연습을 해볼 거예요. 자, 그럼 시작~
요가 좀 합니다
에이치비프레스 / 백서현 (지은이) / 2019.08.05
13,000원 ⟶ 11,700원(10% off)

에이치비프레스취미,실용백서현 (지은이)
7년 차 직장인 요가러가 하루종일 요가 좀 하러 인도에 가서 겪은 두 번째 요가 입문기이다. 지나치게 실용적인 요가 가이드북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웠던 사람이라면, 함께 요가하는 동료가 이야기해 주는 것처럼 좀 더 깊고 솔직한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좀 유연하고 덜 아픈 몸을 만들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요가이지만 요가를 알면 알수록 알 수 없는 것들이 늘어난다. 왜 선생님들은 요가를 단순히 운동이 아니라 '수련'이라고 할까? 요가 책을 찾아 보지만 <뷰티 페이스 요가>, <다이어트 요가>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다. 이 책은 단순한 운동 이상의 요가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요가적인 삶, 동작, 명상, 음식, 그리고 철학 등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담았다. 인도 전역에 1,500개가 넘는 요가원. 그곳의 하루 일과는 요가 수련과 요가 공부만으로 짜여져 있다. 절이나 수녀원, 혹은 기숙학원 같다고도 하겠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명상, 호흡, 신체 수련, 공동체를 위한 선행, 역사와 철학에 대한 이론 공부, 학습 모임 등 다양한 일과가 매일 이어진다. 그곳에서 경험하고 행하는 모든 것이 '요가의 길'에 맞닿아 있음을 곧 알게 된다.퇴근길 요가원을 나와서 인도의 요가원으로 Part. 1 어떤 요가 하시나요? 요가는 많다/요가는 하나다 - 현대 요가 스타일들 스승을 찾아서 - 스승과 가까이 정말 인도 요가에 진지하다면 - 요가 학교 목적이 목적지를 정한다 - 내게 맞는 요가원 찾기 한 달 요가만 하기/일단 하루 맛보기 - 원하는 프로그램 고르기 Part. 2 인도에서 요가를 우리 동네 요가에서 채워지지 않는 궁금증 영어 수업 따라가기 기본 아사나 33선 - 원어, 영어, 한국어 읽기 기본 실력은 어느 정도여야 할까 인도에서 요가 할 때 입는 옷 인도에서 요가를 하는 사람들 아마 당신이 머물게 될 곳 요가 여행자를 위한 짐싸기 Part. 3 삶이 요가가 될 수 있다면 자연스럽고 단순하게, 산다 어떤 것은 단호하게, 지킨다 매일매일 부지런하게, 수련한다 리드미컬하게, 천천히, 깊게, 숨쉰다 까다롭게 골라서 적게, 먹는다 차분하고 고요하게, 명상한다 의심없이 스스로, 공부한다 Part. 4 천천히 자유롭게 두 발을 머리 위로 요가 트래블러, 남인도 케랄라 여행을 계획하다 바닷가 앞 울창한 코코넛 나무 가득히 맘에 드는 작은 요가 센터를 발견하다 파도 위의 요가 케랄라, 아유르베다의 고장 디왈리 축제의 날엔 풀문 명상을 108번의 태양 경배 아도무카스바나아사나 제대로 하기 완전한 이완의 경험 - 사바아사나 요가를 잘한다는 건 무엇일까요?어디선가 홀로 요가에 빠진 사람에게, 7년 차 직장인 '요가러'가 퇴근길에 인도로 가는 길을 안내합니다. 요가하는 직장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살기 위해 요가를 시작했다"고. 허리 건강에 가장 해롭다는 장시간 앉아 있기, 목과 어깨를 뻣뻣하게 하다가 두통마저 유발하는 스트레스. 병원에선 심지어 회사를 그만둬야 낫는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어느 날 허리 아래에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껴" 절뚝거리며 집 근처 요가원을 찾았던 저자는 그길로 요가의 매력에 빠져 직장인 요가러가 되었다. 그러면서 요가를 할수록 쌓여 가던 궁금증들, 왜 요가원마다 벽에 커다랗게 '옴(Om)' 글자를 적어 놓을까? 호흡이 자세보다 중요하다는 이유는 뭘까? 빈야사, 하타, 아쉬탕가, 인 요가, 핫 요가… 요가 종류는 뭐가 그리 많으며 뭐가 다를까? 이런 의문들을 풀고자, 더 넓고 깊은 요가의 세계를 보고자 '인도 요가 여행'을 감행한다. 인도, 그중에서도 한국인 여행자들의 발길이 드문 남인도 케랄라에서 하루종일 요가하는 삶을 경험한다는 것은? 내륙의 인도와 다른 분위기의 좀 더 낭만적이고 여유가 있는 해변의 인도를 여행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요가 좀 합니다'는 7년 차 직장인 요가러가 하루종일 요가 좀 하러 인도에 가서 겪은 두 번째 요가 입문기이다. 지나치게 실용적인 요가 가이드북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웠던 사람이라면, 함께 요가하는 동료가 이야기해 주는 것처럼 좀 더 깊고 솔직한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빈야사, 하타, 아쉬탕가… 요가 앞에 붙은 그 이름들은 다 뭘까? 빈야사 요가, 하타 요가, 아쉬탕가 요가, 인 요가, 핫 요가, 포레스트 요가, 아크로 요가, 지바묵티 요가, 비니 요가… 모두 한국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요가의 종류들이다. 최근엔 'OO 요가'라는 말에 '비어(beer)'까지 등장했다. 이 모든 요가 장르가 태동한 뿌리는 같다. 고대 인도의 전통과 철학이다. 수천 년 전에 태어난 고전 요가는 이후 계보에 따라서 수련의 중심점과 원칙이 달리 나뉘어 전해 내려오게 되는데, 특히 서구에서 요가를 받아들인 100여 년 전부터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요가 수련법이 다양하게 개발되었다. 서양과 한국 등지에서 유행하는 요가 장르 중에는 사실 인도에서 접하기 어려운 것들도 적지 않다. 우리 동네 요가원에서 채워지지 않는 궁금증 좀 유연하고 덜 아픈 몸을 만들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요가. 하지만 요가를 알면 알수록 알 수 없는 것들이 늘어난다. 왜 선생님들은 요가를 단순히 운동이 아니라 '수련'이라고 할까? 동작보다 호흡이 중요하다는 이유는? 발음조차 낯선 산스크리트어는 왜 읊조려야 할까? 요가 책을 찾아 보지만 <뷰티 페이스 요가>, <다이어트 요가>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다. 요가의 정수가 담겨 있다는 고전 <요가 수트라>, <요가 디피카>는 방대한 분량과 난해한 내용으로 초심자를 좌절시키기 일쑤. 이 책은 단순한 운동 이상의 요가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요가적인 삶, 동작, 명상, 음식, 그리고 철학 등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담았다. 요가처럼 살아보니 살 만합니다 인도 전역에 1,500개가 넘는 요가원. 그곳의 하루 일과는 요가 수련과 요가 공부만으로 짜여져 있다. 절이나 수녀원, 혹은 기숙학원 같다고도 하겠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명상, 호흡, 신체 수련, 공동체를 위한 선행, 역사와 철학에 대한 이론 공부, 학습 모임 등 다양한 일과가 매일 이어진다. '나는 요가를 배우러 왔는데 왜 청소를 시키지?'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사실 그곳에서 경험하고 행하는 모든 것이 '요가의 길'에 맞닿아 있음을 곧 알게 된다. 세상의 그 많은 요가들의 뿌리인 고대 인도의 전통과 철학이 제시한 '요가의 길'이란 수행자들만을 위한 유별난 길이 아니다. 첫째는 봉사, 이어서 믿음, 배움, 명상이다. 각각 카르마 요가, 박티 요가, 갸나 요가, 라자 요가라고 부른다. 요즘 사람들이 요가라고 부르는 어려운 요가 동작은 사실 라자 요가 중에서도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사실. 원래 요가 동작(아사나)은 명상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코코넛과 아유르베다의 땅 케랄라에서 여기로 너무 많은 작업창을 띄워 놓은 컴퓨터가 느려지는 것처럼, 복잡한 것들로 가득찬 삶에도 리셋이 필요하다. 일상의 어느 길목에서 요가를 만난 사람이라면 이제 좀 더 단순하게 요가를 중심으로 삶을 정돈해 볼 것을 권한다. 그냥 매일 조금씩, 조금 더 행복한 삶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삶의 곳곳에서, 요가 좀 해 봅시다. (남인도 케랄라라는 낯선 곳 작은 요가원에 잠시 머물며 삶에 요가만을 남겨 본 한 사람으로부터.)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국승옥 부동산학개론 꾹간장(꾹쌤의 간편 암기장) (스프링)
박문각 / 국승옥 (지은이) / 2024.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국승옥 (지은이)
※ 본 교재는 이론, 문제, 정답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해설은 수록되어 있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국승옥 부동산학개론 꾹간장(꾹쌤의 간편 암기장)]은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위하여 부동산학개론 기본서와 함께 볼 수 있도록 개론의 방대한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한 간편 암기장입니다.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국승옥 부동산학개론 꾹간장(꾹쌤의 간편 암기장)]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꾹간장(꾹쌤의~ 간편 암기장)은 기본서 학습과 병행하여 사용하는 부가교재로서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제작하였습니다. 2. 이론을 9개의 장으로 구성하여 기본이론 학습 후 꼭 알아야 하는 핵심이론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요약·정리하였고, 그림, 도표, 그래프 등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 하였습니다. 3. 부동산학개론 시험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계산문제는 해당 내용 및 각 장마다 기출문제 등으로 구성하여 문제풀이 연습 및 실제 시험문제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본서가 수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합격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chapter 1. 총론 chapter 2. 경제론 chapter 3. 시장론 chapter 4. 정책론 chapter 5. 투자론 chapter 6. 금융론 chapter 7. 개발론 등 chapter 8. 토지경제와 지리경제 chapter 9. 감정평가론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국승옥 부동산학개론 꾹간장(꾹쌤의 간편 암기장)]은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간편 암기장으로, 기본서 학습과 동시에 핵심이론을 중점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요약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본 교재는 단원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대한 분량의 부동산학개론의 이론을 요약·정리하였고, 최신 개정법령이 반영된 법령정리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가 수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합격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헬라어 수업
리빙북스 / 김영인 (지은이) / 2018.10.10
15,000원 ⟶ 13,500원(10% off)

리빙북스소설,일반김영인 (지은이)
서울신학대학교 김영인 교수의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52주 동안의 영혼 재충전. 헬라어 수업은 헬라어를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풀어가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주며 동시에 생소한 헬라어를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 일상의 삶에서 매우 친숙하게 사용되는 헬라어를 보물을 캐내듯 찾아내어 그 단어의 원천과 변화 과정을 설명하면서, 그 단어의 고유한 뜻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듯 풀어내고 있다. 저자의 글을 읽는 동안에 우리의 말은 더욱 아름다운 빛이 나고, 우리의 내면은 더욱 맑아져 높고 깊은 차원의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이 책의 더욱 유익한 점은 헬라어를 매일 한 단어씩 배우며 묵상할 수 있는 주요 365단어가 잘 정리되어 있으며, 그리고 헬라어에 더 관심을 갖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저자께서 친절하게 잘 정리한 기초 헬라어 문법까지 수록되어 있다.prologue - 004 프롤레고메나 - 014 봄 · 에아르 1. 보다, 호라오 - 045 2. 유레카? 휴레카 - 049 3. 그리스도, 크리스토스 - 054 4. 복음, 유앙겔리온 - 059 5. 고난, 파토스 - 064 6. 십자가, 스타우로스 - 068 7. 부활, 아나스타시스 - 072 8. 사랑, 아가페 - 078 9. 행복, 마카리오스 - 083 10. 가족, 게노스 - 095 11. 남편과 아내, 안네르와 구네 - 102 12. 아이와 어린이, 파이디온과 테크논 - 106 13. 은혜와 평화, 카리스와 에이레네 - 111 여름 · 테로스 1. 여름, 테로스 - 117 2. 나무와 열매, 덴드론과 카르포스 - 122 3. 유월절의 아주마 - 132 4. 코스모스 - 138 5. 산과 평지, 호로스와 페디노스 - 143 6. 큰 물고기와 작은 물고기, 익스투스와 옵사리온 - 149 7. 개와 뱀, 쿠온과 옵피스 - 156 8. 계시록의 짐승, 테리온 - 164 9. 하나님의 나라, 바실레이아 투 테우 - 169 10. 예수의 비유, 파라볼레 - 175 11. 하나님의 말씀, 로고스와 레마 - 180 12. 기독교 사회봉사, 디아코니아 - 185 13. 협력, 쉰에르기아 - 190 가을 · 오포라 1. 가을열매, 오포라 - 197 2. 집, 오이코스 - 202 3. 인간, 안트로포스 - 207 4. 몸과 육과 영, 쏘마, 싸륵스, 프뉴마 - 212 5. 유혹자, 디아볼로스 - 221 6. 몽학선생? 파이다고고스 - 226 7. 제자, 마테테스 - 232 8. 소금과 빛, 할라스와 포오스 - 239 9. 아마데우스, 테오빌로스 - 244 10. 흔적들, 스티그마타 - 250 11. 길, 호도스 - 255 12. 일용할 양식, 아르토스 에피우시오스 - 260 13. 하늘의 시민권, 폴리토이마 - 265 겨울 · 케이몬 1. 겨울, 케이몬 - 273 2. 아드벤투스, 파루시아 - 280 3. 동방박사, 마고이 - 286 4. 누미노제(numinose)의 나타남, 에피파네이아 - 292 5. 하나님의 형상과 본체, 에이콘과 모르페 - 295 6. 구원자, 소테르 - 301 7. 목자, 포이멘 - 306 8. 사도(使徒), 아포스톨로스 - 314 9. 나는 믿습니다, 피스튜오 - 321 10. 믿음의 실상과 증거, 휘포스타시스와 엘렝코스 - 327 11. (율)법, 노모스 - 333 12. 시간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그리고 아이온 - 339 13. 주의 만찬, 퀴리아코스 데이프논 - 344 epilogue - 350 부록 · 파라르테마 1. 헬라어의 알파벳 - 353 2. 인칭 변화 - 354 3. 동사 변화 - 354 4. 명사 변화 - 358 5. 형용사 변화 - 359 6. 헬라어 숫자 - 360 7. 수록된 단어 일람 - 362文字를 넘어 靈으로 - 헬라어 원어 묵상 서울신학대학교 김영인 교수의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52주 동안의 영혼 재충전, ‘헬라어 수업’ 헬라어 수업은 헬라어를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풀어가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주며 동시에 생소한 헬라어를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헬라어라니요? 우리 삶에서 너무 동떨어져 있는 언어 같이 느껴지나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 내가 아는 단어인데, 이 말이 헬라어였어?”하고 놀랍고 반가운 순간을 종종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SNS나 짧은 문자 메시지로 소통하는 것에 대해 익숙해지면서, 문장이 해체되고 단어의 뜻이 왜곡되는 언어의 혼란이 심해지는 때입니다. 물론 바쁜 일상에서 짧은 단어나 이모티콘으로 감정과 기분을 서로 소통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삶은 훨씬 더 깊고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생각과 감정을 지적으로 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언어를 제대로 구사할 줄 아는 능력이 겸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말할 때 사용하는 단어나 말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과 지성 그리고 내면의 성숙도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언어란 한 인간의 살아온 흔적이며 고유한 능력이자 자산입니다. 인류가 사용하는 언어의 근간은 소위 3대 고전어인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에서 파생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 삶에 깊이 내제되어 우리의 생각과 말 그리고 삶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주는 헬라어를 마치 땅속 깊이 있는 보물을 캐 내 듯이 헬라어를 찾아내어 그 원뜻을 알아보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봅니다. 이 책 을 읽으면 헬라어가 우리 일상에 얼마나 친숙한 단어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생각 없이 사용해 왔던 많은 단어들 가운데 그 단어의 원천이 헬라어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고 새삼 놀라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일상의 삶에서 매우 친숙하게 사용되는 헬라어를 보물을 캐내듯 찾아내어 그 단어의 원천과 변화 과정을 설명하면서, 그 단어의 고유한 뜻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듯 풀어내고 있습니다. 저자의 글을 읽는 동안에 우리의 말은 더욱 아름다운 빛이 나고, 우리의 내면은 더욱 맑아져 높고 깊은 차원의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이 책의 더욱 유익한 점은 헬라어를 매일 한 단어씩 배우며 묵상할 수 있는 주요 365단어가 잘 정리되어 있으며, 그리고 헬라어에 더 관심을 갖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저자께서 친절하게 잘 정리한 기초 헬라어 문법까지 수록되어있습니다. 왜 갑자기 헬라어 수업인가? 꼭 그렇지만 않습니다. 조금만 둘러보면, 헬라어 혹은 이전에 희랍어(希臘語)라고 알려진 이 언어는 그렇게 낯설고 멀리 있는 언어만은 아닙니다. 한때 영어 단어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배우고 암기하려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다 구입해서 갖고 있던 속칭 ‘바퀴벌레’ 라 불리던 Voca 22000, 33000만 보더라도 고급 영어 단어의 많은 어근들이 헬라어 혹은 라틴어에서 파생되고 유래했다고 소개합니다. 그 이유는 고급 교양 영어 단어 중 많은 부분이 헬라어에서 왔다는 사실때문입니다. 그리고 헬라어의 알파벳에 불과한 알파, 베타, 감마, 델타, … 오메가란 글자들은 수학과 과학의 영역 에서 또 얼마나 많은 기호와 전문 용어로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습니까! 이 모든 것이 헬라어를 통해 전해진 영향과 그 결과들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헬라어는 그리 생소한 언어는 아니라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언어의 하나입니다. 호모사피엔스에서부터 포스트모던에 이르는 인류 정신사의 흐름 속에서 헬라어를 공부해야 하는 의의를 찾는다면 그것은 인문의 원천(源泉)으로 가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달리 말할 수 있습니다. 르네상스라는 문예부흥과 그 여파로 촉발된 종교개혁의 근본 정신을 살펴보면 그것은 모두 원천(ad fontes)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이었습니다. 원천, 근본으로 돌아가자는 이 인문 운동과 종교개혁 운동 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사람을 중시하던 고전 그리스 시대의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며, 기독교 신앙의 본질인 하나님 사랑과 사람(이웃) 사랑의 정신을 회복하려는 것입니다. 한 시대의 정신과 사상은 자명하게 말과 글로 남겨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과 원천으로 가려는 인문 운동과 종교개혁의 길목에 헬라어라는 언어가 놓여 있다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귀결일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로테르담의 인문학자인 에라스무스 (Erasmus of Rotterdam)는 번역된 성서의 도그마와 자의적인 해석 으로부터의 해방을 갈구하며 헬라어 신약성서를 출판했습니다. 또 종교개혁의 아버지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도 중세 교회의 예배와 예전을 위해 공인하여 상용하던 라틴어성서 불가타(Vulgata)를 거부하고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문에서 직접 번역한 독일어 성서를 독일인에게 보급하고자 애썼습니다. 이들의 모든 수고와 노력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과 어느정도 괘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헬라어라는 고전어 안에 그 역사의 숨결이 녹아 있는 것입니다. 이 책 『헬라어 수업』에서 다루는 헬라어는 현대 헬라어(그리스어)와는 좀 다른 고전 헬라어입니다.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훈민정음 처럼 현대 헬라어의 조상 언어라고 할 수 있는 고전 헬라어입니다. 고전 헬라어(Classic Greek/Ancient)라니? 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실은 고전 헬라어가 그리 멀리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인류 문명사의 위대한 철학자로 일컬어지는 소크라테스(Socrates) 와 플라톤(Platon) 그리고 피타고라스(Pythagoras) 등과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그리스 철학자들의 사상과 결과물이 바로 이 고전 헬라어로 저술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호메르(Homer)의 서사시 일리어드(Iliad)와 오딧세이(Odyssey)뿐 아니라 기독교의 경전인 신약성서도 이 고전헬라어의 카테고리 안에 속합니다. 고전 헬라어의 카테고리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오랜 역사 속에서 고전 헬 라어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고전 헬라어의 다 양한 갈래에 대해서는 다음에서 좀 더 살필 것입니다. 요즘 이 오래된 고전 헬라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예, 물론 있습니다.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선 고전 철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려는 사람이라면 번역서에 만족하지 않고 당연히 그 원문을 자신이 직접 읽고 번역하여 자기 만의 해석과 주장을 하고 싶은 의욕이 있을 것입니다. 이 또한 자신이 직접 우물을 파고 그 원천에 도달하려는 인문정신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욕심을 더 가질 법 합니다. 신학은 언어학이라는 별칭이 있는 것처럼,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소위 3대 고전어인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를 습득해야 하는 과제와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설교자들은 성경 원문 연구라는 두레박을 가지고 진리의 깊은 우물에서 물을 깃는 것을 사명 과 보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더구나 열심 있는 신앙인들도 어느새 그들의 QT(성경묵상)는 헬라어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이 책 『헬라어 수업』은 조금은 생경하고 부담스러운 헬라어 공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되려고 합니다. 이 책에는 365개의 헬라어 단어가 망라되어, 52주간 묵상할 수 있게 꾸며졌습니다. 크게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4계절로 짜인 이 책은 한 해 동안 쉽고도 자연스럽게 헬라어와 연관된 단어와 주제 들은 묵상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혹시 조급한 독자라면 한 해가 아니라 시론 형식으로 써 내려간 이 책을 단숨에 읽어 내거나 주제별 로 선별하여 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책에서 다루는 텍스트가 고전 철학의 텍스트가 아니라 신약성서의 텍스트 를 매개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저자가 신약성서 텍스트를 중심으로 성서의 본문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학자이기 때문입니 다. 이 점을 부디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서 헬라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성서의 말씀을 따라 그 길로 편안히 들어 설 수 있는 작은 오솔길이 되길 바랍니다. 한 마리 제비가 봄을 만들지 못하듯이 하루나 짧은 시간이 행복과 기쁨을 만들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습니다. 겨우내 몸을 움츠렸던 자연이 기지개를 폅니다. 지난 겨울은 정말 삼동설한三冬雪寒을 유감없이 체험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봄은 더 욱 기다려지고 문을 열면 봄이 한결 가까이 온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니,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봄을 느끼기 보다는 본다고 말했습니다. “몸이 열 냥이면 눈이 아홉 냥”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본 다는 것은 인간의 인지능력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아마 이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보는 것을 중시하고 ‘보다’라는 말을 참 많이 씁니다. 헬라어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헬라어에도 “보다, 주목하다, 관찰하 다” 등 본다는 행위에서 비롯된 많은 말들이 있지만 가장 보편적이고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말은 ‘호라오’입니다. - [보다, 호라오] 중에서 “아! 그 사람(들) 참 복이 있네, 그 마음이 깨끗하니.” (마카리오이 호이 카타로이 테 카르디아) 마음이란 사람의 의도, 생각, 감정의 중심이라고 바꾸어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지는 복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은 그런 마음이 깨끗한 사람의 복을 말합니다. 헬라어에서 깨끗하다는 말은 ‘카타로스’입니다. 우리말과 동일하게 “깨끗하다, 정결하다. 흠이 없다”라는 뜻입니다. 위의 축복 선언에서는 그 복수형인 ‘카타로이’가 사용되었습니다. 이제 어미에 ‘오이’가 붙으면 복수형태로구나 바로 짐작하실 것입니다. 맨 뒤에 나오는 ‘카르디아’는 마음이란 뜻입니다. 그럼 이제는 카르디아(마음)가 카타로스(깨끗함)하다는 말이 무엇인지 서로 연관 지어서 잠깐 생각해 봐야 할 차례입니다. 마음이란 것이 우리의 의도, 생각, 그리고 감정의 중심을 달리 표현한 것이라면 카르디아의 카타로스는 그 의도의 순수성, 올바른 생각, 솔직한 감정 등을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행복, 마카리오스] 중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 교회사역 트렌드
생명의양식 / 이현철, 이기룡, 박신웅, 김홍일, 김은덕 (지은이) / 2022.03.22
22,000

생명의양식소설,일반이현철, 이기룡, 박신웅, 김홍일, 김은덕 (지은이)
코로나 팬데믹의 상황 속에서 교회 사역과 교회 구성원들의 인식을 실증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탐색하고 있다. 담임목회자, 부교역자, 학부모, 교회학교 교사들의 인식을 조사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교회사역 전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특별히 교회사역의 주체로서 사역을 구성해 나가는 목회자를 포함한 핵심적인 집단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 위드 코로나 시대 교회사역의 방향성을 제안하고 있다. 본서가 담고 있는 데이터 분석과 대안 제시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의 협업을 통한 연구 결과라는 특징과 의의를 지닌다.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는 어떠한 위기와 상황 속에서도 삼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흔들림 없이 세워져 갈 것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삼위 하나님의 강력한 인도하심 속에서 교회 사역은 힘있게 진행될 것이다. 그리고 그 사역 현장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에 직면하게 될 때 본서가 작은 힘이 되길 소망한다.추천사 8 서문 12 이 책의 특징과 의의 15 통계 분석 결과표 해석 방법 18 제1장 위드코로나 시대 교회사역 그리고 신앙교육 23 제2장 연구방법 71 제3장 분석결과(목회자, 교사, 학부모, 추가분석) 85 제4장 위드코로나 시대의 교회사역 트렌드 16 부록 199 - 「Vision 2025: 새로운 시대, 새로운 도전」의 9대 발전 목표 및 66개 세부목표 - 담임목사, 부교역자, 교사, 학부모 설문지 -이 책의 특징과 의의- 이 책은 교회사역의 주체로서 사역을 구성해나가는 목회자를 포함한 핵심적인 집단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 코로나 시대 교회사역의 방향성 제시, 현장성과 학문성을 겸비한 연구자들의 협업을 통해 연구가 수행되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와 사역자들에게 주요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구체적으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책은 교회 내 목회자를 포함한 핵심적인 사역 주체들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제시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둘째, 이 책은 코로나 시대 교회사역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사역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이번 조사는 담임목사, 부교역자, 교회학교 교사, 학부모, 그리고 다음세대(청소년과 대학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회 사역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사역 방향성을 현장감 있게 제시하고 있다. 셋째, 이 책은 현장성과 학문성을 겸비한 ‘실천적 신학자요 목회자’들의 협업을 통해 연구가 수행되었다는 특징을 가진다. 이번 연구에는 기독교교육의 학문적 울타리 안에서 교회교육을 분석하고 적용하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저자 서문 중에서 - 코로나 팬데믹(pandemic)은 우리들의 일상적 삶뿐만 아니라 교회 사역 전반의 모습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다. 그 변화 속에서도 교회는 신앙적 가치를 엄중하게 여기며 그 중요성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많은 시도들을 수행하였다. 실제로 한국교회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예배와 신앙교육에 대한 강조점을 소홀하게 다루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가치들을 더욱 고민하면서 그 의미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하지만 한국교회의 신앙과 관련된 뼈를 깎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과 사역 딜레마는 컸으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 속에서 암담한 상황을 걸어가게 하였다. 특별히 목회 현장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과 교사들의 경우 무너져버린 다음세대의 신앙과 기관의 상황을 바라보며 허망하게 눈물 흘리며 답답함을 호소하였다.이에 총회교육원과 학생신앙운동(SFC)은 공동으로 「위드 코로나시대 다음세대 신앙양육을 위한 교회사역 방안」 연구 사업을 기획하였으며, 각 기관의 특성과 의미를 살펴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다. 먼저 총회교육원은 교회 사역 전반에 집중하여 코로나 시대 교회사역의 방향성을 구성하고자 하였으며, 학생신앙운동(SFC)은 한국교회의 다음세대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집중하여 심층적인 분석을 시도하고자 하였다. 본서는 총회교육원이 추구한 교회사역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담임목회자, 부교역자, 학부모, 교회학교 교사들의 인식을 실증적으로 탐색하였다. 특별히 본서는 교회사역의 주체로서 사역을 구성해 나가는 목회자를 포함한 핵심적인 집단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 코로나시대 교회사역의 방향성 제시, 학계와 현장전문가의 협업을 통한 연구라는 특징과 의의를 지닌다. 주일에 모이는 대면 예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회들은 코로나 19의 직격탄을 맞고는 휘청거리고 있다. 평소 소그룹 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교회들은 대그룹 모임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고 보니, 너나 할 것 없이 혼돈에 빠지기 시작했다. 대그룹 단위의 모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그들의 참여 여부도 확인하기 어렵거니와, 확인해도 그들이 대면 예배 한 번으로 충족하려고 했던 예배 경험을 그대로 반영해 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목회데이터연구소의 가정교회 소그룹 모형을 조사한 최근의 통계를 보면, 대그룹 예배 모임 못지 않게 관계가 잘 이루어지고, “소그룹을 잘 세운 교회들이 상대적으로 코로나 19의 타격을 덜 받았다.”라고 알려준다. 실례로 소그룹에 활동하는 성도는 단지 6.6%만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고 응답한 반면, 비활동자는 무려 21.6%가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로 볼 때, 소그룹에 참여할수록 예배에 참여하고 신앙생활에 적극적이며, 반대로 소그룹에 참여하지 않을수록 예배를 회피하고 교회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특별히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말이다. 같은 이유로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한국교회의 생존을 모색하는 세미나에서 코로나 19 변화의 3개 키워드를 온라인 병행, 교회 구조조정과 함께 소그룹 모임 강화를 들고 있는 것도 우연은 아닌 듯하다.코로나 시대 한국교회는 교육, 목회, 가정, 사역에 있어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에듀테크와 사역의 장들이 적용 및 시도되고 있다. 2021년 이미 이현철이 제시하였듯이 해당 접근들은 교회와 사역자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활동의 장이며, 이에 대한 효과성 및 적용성은 대단히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항을 신학적 논의와 검증 없이 교회사역에 접목하는 것 역시 매우 위험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시간, 공간,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주권의 인정, 예배와 관련된 제한성과 한계성, 교회사역 내에서 온라인의 위치, 사역자 및 교회학교 교사의 디지털 역량과 전문성, 철저한/정련된 교육설계 담보 등을 유념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교회와 사역자들은 어떻게 새로운 변화와 기존의 가치들을 지혜롭게 구성하여 교육, 목회, 가정, 사역적 측면에서 탄력적으로 사역에 임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교육, 목회, 가정, 사역에 있어 스말로그(smalogue)적인 사역 태도와 방향을 제안하는 바이다. 스말로그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smart) 교육과 전통의 대면 아날로그식(anaꠓlogue) 교육을 조합한 용어인데 스말로그적 교육에서 강조하는 것은 스마트 기기와 다양한 앱을 포함한 첨단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하면서 기존의 ‘대면적 가치’들을 중히 여기며 사역 및 활동하는 접근이라는 것이다.
텃밭 농사 흙 만들기 · 비료 사용법 교과서
보누스 / 이에노히카리협회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고토 이쓰오, 하상건 (감수)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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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취미,실용이에노히카리협회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고토 이쓰오, 하상건 (감수)
텃밭 농사에 꼭 필요한 흙 만들기와 비료 사용법을 설명한 책이다. 흙 만들기란 흙을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작물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흙의 산성도나 양분 상태를 관리해서 농사짓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작업을 말한다. 흙 만들기 이후에는 비료를 적절하게 사용해 작물 생육을 돕는다. 적정한 흙 만들기와 비료 사용은 풍작을 약속하는 기본이며 핵심이다. 이 책은 텃밭 농부가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흙과 비료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머리말 맛있는 채소와 예쁜 꽃을 기르려면 먼저 흙 만들기부터 제1장 흙이란 무엇인가 1-1 소중한 자원, 흙 흙은 지구의 피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흙 흙은 어디서 생겼을까 한국의 흙은 나이가 많다 한국에 분포하는 흙의 종류 일본의 흙은 비옥하지 않다 일본에 분포하는 흙의 종류 1-2 흙의 성질과 구조 입자 크기로 달라지는 성질 흙의 구조 알기 유기물이 흙 속에 떼알을 만든다 1-3 흙과 식물의 관계 식물의 생장 구조와 흙의 역할 1-4 식물이 좋아하는 흙 알아두어야 할 흙의 세 가지 조건 흙의 물리성 : 배수와 흡수 흙의 화학성 : pH와 보비력 1-5 다양한 토양 미생물 식물과 동물과 미생물의 순환 다양한 미생물의 역할 종류에 따라 먹이도 다르다 공기를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 1-6 흙 속 미생물의 활동 식물 뿌리와 미생물 식물이 몸을 지키는 방법 미생물의 공존과 적대 이어짓기로 생기는 토양 전염성 병해 column 흙 속 작은 동물들 제2장 흙의 건강 진단 2-1 흙 관찰하기(물리성 체크) 건강 진단은 사람도 흙도 마찬가지 흙 직접 보고 만져보기 흙 파보기 2-2 흙의 pH 측정하기(화학성 체크 ①) pH 시험액과 리트머스 시험지 2-3 흙의 양분 알아보기(화학성 체크 ②) 집에서 할 수 있는간단한 양분 조사법 2-4 살아 있는 흙인지 알아보기(생물성 체크) 미생물이나 작은 곤충의 활동 보기 흙의 생물성을 보는 방법 흙의 생물성을 개선하는 방법 2-5 토양 검정을 의뢰하는 방법 토양 검정이란 무엇인가 시료를 채취하는 방법과 검정 의뢰 column 흙 건강 진단법 총정리 제3장 흙 만들기와 재배의 기본 3-1 흙 만들기 땅을 가는 목적 자재를 투입하는 순서 3-2 퇴비 주기 퇴비의 역할과 사용법 3-3 석회 자재 주기 석회 자재의 역할 석회 자재 주는 법 과다 투입에 주의 3-4 알칼리성 토양 개량하기 산성 토양보다 개량하기 어렵다 3-5 비료 주기 비료로 양분 조절 마무리하기 3-6 밭 토양의 염류 제거와 소독 연작 장해를 막아준다 과다한 양분을 흡수해주는 작물 태양열로 하는 토양 소독 column 토양 소독 족집게 레슨 제4장 화분과 텃밭 상자의 흙 만들기 4-1 상자 재배의 특징 뿌리를 뻗을 공간이 좁다 재배용 흙은 배수가 중요하다 비료는 자주 넣어준다 4-2 주요 재배용 흙의 특징 배합이 기본 기초가 되는 기본 재배용 흙 기본 재배용 흙을 보완하는 흙 작물마다 흙 종류가 다르다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재배용 흙 배합 4-3 화분과 텃밭 상자 고르기 상자의 재질 상자 바닥이 중요하다 식물의 성장에 맞춰 화분을 교체한다 식물과 화분 크기의 관계 4-4 시판 배양토 잘 고르는 법 편리한 시판 배양토 4-5 재배용 흙 배합의 기본 기본 재배용 흙의 차이에 따른 조절 양분이 풍부한 재배용 흙을 만드는 법 4-6 흙 소독 태양열로 소독하기 column 재생토 사용하기 제5장 비료의 기본과 고르는 법 5-1 흙과 비료의 관계 왜 비료가 필요한가 채소와 꽃을 만들기 위함이다 5-2 식물이 필요로 하는 원소의 종류 17가지 필수 원소 비료의 3요소 5-3 양분은 과부족이 없도록 부족한 양분 보충하기 부족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양분이 지나쳐도 문제다 양분의 균형이 중요하다 5-4 비료의 분류 1(원료에 따른 분류) 세 가지 비료 분류법 무기질 비료와 유기질 비료 유기질 비료는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며 오래간다 복합 비료와 단비 5-5 비료의 분류 2(형태에 따른 분류) 고형 비료와 액체 비료 형태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5-6 비료의 분류 3(효과에 따른 분류) 속효성 비료 사용법 완효성 비료 사용법 지효성 비료 사용법 비료 성분에 따라 달라지는 비효 속도 5-7 비료 한눈에 보기 5-8 비료 잘 고르기 편견에서 벗어나 골고루 단비 잘 활용하기 column 비료 구입법과 보존법 제6장 비료 사용법 6-1 기본적인 사용법 적정 비료 사용량을 지키자 비료 사용의 기본 6-2 작물에 따른 비료량의 차이 맛있는 채소는 ‘질소를 야금야금’ 비료 효과 보는 법 비료량 정하기 생육 시기별 필요 성분 6-3 계절에 따른 비료량의 차이 봄과 가을에는 넉넉하게 6-4 밑거름 주기 전면 시비와 이랑 시비 6-5 웃거름 주기 웃거름의 기본 구멍 뚫기, 홈 파기, 흩뿌리기 웃거름은 어디다 줘야 효과적일까 이럴 때 웃거름은 금물 6-6 액체 비료 주기 물 대신 주는 액비 액비는 질소와 칼륨이 중심 6-7 발효 비료 사용법 가정 원예도 웃거름으로 편리하게 발효 비료의 기본 6-8 발효 비료 만드는 법 친숙한 재료를 사용해서 발효 비료 만들기 찾아보기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흙과 비료에 정성을 쏟아라! 텃밭이 망했다. 처음 텃밭 농사를 시작할 때만 해도 온갖 희망과 설렘을 품었는데, 지금 남은 것은 앙상한 줄기와 말라버린 이파리뿐이다. 수확의 기쁨은 고사하고 텃밭 따위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혹시 이런 생각에 빠져 있다면 당장 농사법을 점검해보자. 혹시 무턱대고 모종을 심고, 물을 주고, 거름을 뿌리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면 텃밭에 쏟은 모든 노력이 작물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싱싱한 채소와 과채류를 손안 가득 쥐는 기쁨을 느끼고 싶다면, 이제부터라도 흙과 비료에 신경을 써야 한다. 텃밭 농사에 성공하는 사람은 가장 먼저 흙과 비료를 챙긴다. 흙과 비료야말로 농사의 기본이며 성공의 보증수표이기 때문이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텃밭 농사 흙 만들기 · 비료 사용법 교과서》에서 알려주는 대로 차근차근 흙을 만들고, 비료를 사용하면 된다. 처음 계획한 대로 작물을 키울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실용적이면서도 농사의 핵심을 담은 안내서가 바로 이 책이다. 텃밭 농사를 시작하는 우리가 책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3단계 작업이다. 1단계는 작물이 좋아하는 흙이 무엇인지 알아두는 일이고, 2단계는 내 텃밭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일이다. 그다음 3단계에서는 텃밭의 건강 상태에 맞춰 적절한 흙을 만들고 비료를 사용한다. 텃밭 농사의 기초는 이 3단계로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텃밭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올바른 흙 만들기와 비료 사용법 1단계부터 살펴보자. 농사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작물이 좋아하는 흙의 기본 특성과 구조를 알아두는 일이 가장 먼저다. 작물마다 좋아하는 흙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 작물은 미산성에서 약산성(pH 6.5~5.5)에 해당하는 흙을 좋아한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다음으로 흙이 떼알 구조를 갖춰야 농사에 안성맞춤이라는 점을 머릿속에 넣어두자. 흙이 떼알 구조이면 보수력과 보비력이 좋다. 즉, 물을 잘 머금으면서도 영양분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는 말이다. 떼알 구조는 흙에 유기물과 석회를 뿌리고 잘 갈아줘야 형성되고 유지되는데, 농사를 짓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배 규모와 관계없이 떼알 구조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마르고 푸석푸석한 흙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작물이 자라지 않기 때문이다. 흙의 성질과 구조, 종류를 익혔다면 이제 2단계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바로 텃밭의 건강 상태를 알아볼 차례다. 농사를 시작하기 전에 내 텃밭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일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꽤 많은 사람이 이를 너무나 무시한다. 계속 강조하지만, 작물은 흙에 기반해 자란다. 모든 농사일이 흙에서 이뤄지는 만큼 흙 상태를 점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흙의 물리성, 화학성, 생물성을 점검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법을 알려준다. 흙 만지기, 미생물과 곤충의 활동 살펴보기, 리트머스 시험지 이용하기 등 매우 신속하고 간단한 방법들이다. 꼭 익혀서 자신의 텃밭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하게 대응하자. 이 외에도 정밀한 측정값을 알고 싶은 이를 위해 각 시군의 농촌기술센터에 토양 검정을 의뢰하는 방법을 정리해서 실었다. 3단계부터는 본격적인 농사일에 속한다. 흔히 농부는 씨뿌리기 전부터 농사를 시작한다고 말하는데, 텃밭 농부도 3단계에서 농사짓기에 좋은 흙을 미리 만들고 적절하게 비료를 선택해 활용한다. 당연하게도 책에서는 작물이 좋아하는 흙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또 화분이나 텃밭 상자에 쓸 흙을 어떻게 준비할지 자세히 알려준다. 별다른 농사 지식이 없는 초보라도 핵심을 익히면서 농사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밭 토양의 염류 제거와 소독’ ‘알칼리성 토양 개량하기’를 설명한 챕터가 매우 유용하다. 텃밭을 분양받으면 보통 해당 밭에서 어떤 작물을 길렀고 어떤 질병이 발생했는지 알 길이 없다. 게다가 텃밭 농부는 비료나 거름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서 텃밭에 염류, 즉 과잉 투입된 비료 성분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전에 농사지은 작물이 남긴 병충해와 염류. 이 둘 때문에 텃밭 농사가 연작 장해를 겪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텃밭 농부라면 이점을 유의해야 하는데, 염류 제거법과 태양열 소독법을 이용하면 텃밭 농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태양열 소독법은 저자가 매우 추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햇볕을 이용해 밭을 소독하는데, 특별한 기구나 농약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오늘 바로 읽고 실천하는 실전 농사법 농사가 잘되는 알짜 정보와 노하우가 가득 책 후반부에 소개하는 비료 관련 정보만 잘 소화해도, 동네에서는 비료 전문가로 거듭날지 모른다. 그만큼 필요한 것만 잘 정리했다는 말이다. 책은 비료가 왜 필요한지를 이해시키고, 비료를 적절하게 쓰는 원칙에 대해 말하며, 비료를 원료, 형태, 효과에 따라 분류해 설명했다. 물론 비료 사용법도 작물별, 계절별로 분류했으며, 밑거름과 웃거름을 효과적으로 주는 법을 설명해 실제 농사를 지으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텃밭 농부가 직접 비료를 만들어 사용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발효 비료’를 만들고 활용하는 법도 정리했으니, 이 또한 매우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무슨 일이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계획을 세운다. 농사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작은 규모의 텃밭이라고 해도, 계획 없이 농사를 시작했다가는 어떤 성과도 얻을 수 없다. 막연하게 거름을 많이 쓰고, 비료를 자주 준다고 농사가 잘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3단계만 실천해보자. 내 텃밭의 상태를 점검한 후, 적절하게 흙을 일구고 비료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흙과 비료에 조금만 신경 써도 결과물은 엄청난 차이를 보여준다. 말라버린 줄기와 작게 맺힌 열매 대신 풍성한 결실로 수확철을 맞이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가우스전자 : 신입사원 편
파지트 / 김민정, 김장미, 김희연, 엄혜선, 윤명훈, 이장원, 이혜준 (지은이), 곽백수 (그림)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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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트소설,일반김민정, 김장미, 김희연, 엄혜선, 윤명훈, 이장원, 이혜준 (지은이), 곽백수 (그림)
힘든 취준생 시절을 거치고 드디어 첫 출근을 하게 되었다. 회사 생활은 처음이라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두근대는 마음이다. 첫 출근날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들과 일하게 될지, 처음 업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모든 게 궁금하기만 하다. 이때 하나하나 알려주는 좋은 선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우스전자: 신입사원 편》은 현직 인사담당자 7명이 알려주는 첫 출근을 앞둔 신입사원을 위해 똑똑하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꿀팁으로 가득하다. 지금 첫 출근을 앞둔 신입사원은 물론, 아직도 회사 생활이 어려운 직장인들이라면 옆에 두고 항상 참고할 수 있다. <가우스전자> 웹툰의 공감백배 댓글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제적인 조언들이 현명한 직장인, 일잘러의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첫 X #1 인사이동_ 첫 출근을 앞둔 신입사원에게 #2 첫 임무_ 첫 시작, 첫 업무는 어떻게 #3 초심_ 누구나 취준생인 시절은 있었다 #4 재킷가방_ 신입사원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5 재택근무_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어지는 순간 #6 술잔 돌리기_ 회식,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7 성적표_ 입사 후 방황하는 당신에게 PART 2 비즈니스 관련 팁 #8 친절_ 일잘러의 기본, 알잘딱깔센 이메일 쓰기 #9 메신저_ 사내 메신저, 실수하지 마세요 #10 회사 용어_ 직장인도 그들만의 언어가 있다 #11 거절 방법_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거절 상황 #12 업무 협조_ 센스 있고 당당하게 협조를 요청하는 법 #13 칭찬_ 협업이 어렵다고요? #14 회의 준비_ 열을 잘하다 딱 하나를 놓쳤다면 #15 눈동자_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휴가 사용 매너 #16 업무 외 문자_ 업무시간 외 오는 연락 센스 있게 대처하는 방법 PART 3 마인드셋 #17 미움받을 기백_ 처음부터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18 감정 노동_ 부정적인 피드백에 상처받고 있다면 #19 인식_ 당신의 선택은? #20 악몽_ 상대적 박탈감 극복하기 #21 인사_ 가끔은 자기 객관화도 필요합니다 #22 통제감_ 스트레스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생긴다 #23 나부터_ 상황을 바꾸기 어렵다면, 나부터! #24 젠트리피케이션_ 혼자 있고 싶습니다. 모두 나가주세요 PART 4 상사병 예방 #25 독대_ 스몰토크 잘 이어 나가는 법 #26 뉴럴링크_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상사의 마음 읽기 #27 표정_ 내 상사를 존중하되, 그 감정까지 따라가지 마세요 #28 육하원칙_ 상사병 예방을 위한 ‘욕’하원칙 #29 설득_ 상사 때문에 무턱대고 사직서를 내지 마세요 PART 5 성장과 행복 #30 행복은 빈도_ 회사에서 행복 찾는 법 #31 질문_ 즐겁게 일하고 좋은 성과를 내려면 #32 2분의 법칙_ 미루지 않는 습관, 2분의 법칙 #33 디지털노마드_ 가끔은 분위기 전환을 해보자 #34 월요병 극복_ 업무도 휴식도 계획성 있게 #35 퇴사 통보_ 세상은 넓고 업계는 좁다 #36 성장_ 회사를 다니는 가장 큰 행복은 성장입니다 신입사원 편 요점정리 에필로그7명의 인사담당자가 신입사원에게 알려주는 똑똑하게 직장생활 하는 법 힘든 취준생 시절을 거치고 드디어 첫 출근을 하게 되었다. 회사 생활은 처음이라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두근대는 마음이다. 첫 출근날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들과 일하게 될지, 처음 업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모든 게 궁금하기만 하다. 이때 하나하나 알려주는 좋은 선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우스전자: 신입사원 편》은 현직 인사담당자 7명이 알려주는 첫 출근을 앞둔 신입사원을 위해 똑똑하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꿀팁으로 가득하다. 지금 첫 출근을 앞둔 신입사원은 물론, 아직도 회사 생활이 어려운 직장인들이라면 옆에 두고 항상 참고할 수 있다. <가우스전자> 웹툰의 공감백배 댓글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제적인 조언들이 현명한 직장인, 일잘러의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지금 당신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드립니다! “첫 출근,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신입사원인 내가 회사에 도움이 되고 있는 걸까요?” “내가 일을 잘하고 있는 걸까요?” “팀장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직장인이라면 모두 마음에 지금 상황에 대한 고민이 하나쯤은 있을 것입니다. 직장 생활을 오래 한 사람이나 신입사원이라도 ‘회사’라는 공간에서 만나 서로 협의해가며 업무를 진행하며,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태도도 필요하죠. 정답은 없겠지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을 통해서요. 《가우스전자: 신입사원 편》은 7명의 인사담당자가 실제 경험한 에피소드를 기준으로 현실적인 방법론을 제안합니다. 저자들이 힘겨웠던 사회 초년생 시절을 거치며 겪었던 일들이 지금 나의 고민이 될 것이고, 해결했던 방법들이 지금 나의 고민에 대한 해결 방법이 될 것입니다. PART 1. 첫X에서는 첫 출근을 앞둔 신입사원이 준비해야 할 것들과 처음 경험하는 회사 생활에 대해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PART 2. 비즈니스 관련 팁은 이메일 쓰기, 직장인들의 언어, 협업 요청하는 법 등 실제 회사에서 유용할 만한 조언들로 가득합니다. 함께 일을 하는 관계이지만 사람이 모인 곳에서는 갈등이 존재하겠죠. 이때 PART 3 마인드셋 편을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상사의 마음이라죠. 도대체 답을 찾기 어려울 때는 PART 4 상사병 예방을 통해 상사의 마음을 읽는 길을 알 수 있고, 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을 한 만큼 보수를 받는 곳이 회사라지만, 결국 나의 성장을 위해 그리고 행복을 위해 일을 해야 합니다. 현명한 일잘러로 거듭나기 위해 PART 5 성장과 행복에서 그 길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옆에 두고 나만의 멘토로 삼아보세요. 무거운 마음에서 벗어나 행복한 직장인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덮으며 한층 더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행복을 응원합니다!회사는 처음부터 신입사원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능숙한 기술이 요구되는 일이라면, 애초에 경력이 많은 사람에게 맡겼을 것입니다. 그래서 신입사원이 훌륭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보다는 그 과정에서 어떠한 업무 태도를 보여주는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했다면 실수가 있더라도 괜찮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있나요. 하나하나 배워나가면 여러분도 곧 능숙하게 업무를 해내는 일잘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회사에 처음으로 입사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새롭고 어려울 거예요. 사소하게는 지급받은 PC도 처음부터 세팅해야 하고, 메신저하는 방법, 업무에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툴 사용법, 보고서 양식 등 모든 것을 새로 배우게 될 거예요. 그러다 보면 입사하기 전 그 당당하던 모습은 점점 사라지면서,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게 되죠. 그리고 ‘내가 과연 내 몫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면서 의기소침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 선배들보다 여러분이 잘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업무 외 시간에 자꾸 연락하는 팀장님, 처음에는 답변을 잘했지만 퇴근하고 나면 업무를 잊고 싶은데 자꾸 연락해 업무를 생각나게 합니다. “팀장님, 업무 외 시간에 연락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말하기가 쉽지 않죠? 업무 외 시간에는 최대한 팀장님의 연락을 받고 싶지 않다면 미리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2024 NCS 한국동서발전 직업기초능력평가 + 직무수행능력평가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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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한국동서발전 관련내용 및 채용정보 수록 NCS 직업기초능력 핵심이론과 영역별 출제예상문제 수록 한국사 주요 요점 문제 수록 발전기계, 발전전기 직무수행능력평가 수록 인성검사 및 면접 관련 정보 수록 수록과목:NCS직업기초능력평가(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직무수행능력평가(한국사, 발전기계, 발전전기), 인성검사, 면접PART 01. 기업 소개 및 채용안내 01. 기업소개 02. 채용안내 PART 0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01. 의사소통능력 02. 수리능력 03. 문제해결능력 04. 자원관리능력 PART 03. 한국사 01. 빈출 용어 정리 02. 출제예상문제 PART 04. 직무수행능력평가 01. 발전기계 02. 발전전기 PART 05.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개요 02. 실전 인성검사 PART 06.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본서는 한국동서발전 신입직원(대졸 일반/보훈, 고졸) 채용에 대비하기 위한 도서이다. NCS 직업기초능력 과목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과 직무수행능력평가 과목인 한국사와 발전기계, 발전전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목별 출제예상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한국사 중 자주 출제되는 빈출 용어를 정리하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문제마다 정·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달아 혼자서도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인성검사와 면접을 대비할 수 있는 내용까지 모두 담아서 단 한권으로 채용에 대한 대비를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국동서발전 채용을 서원각과 함께 준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