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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입은 자의 삶
두란노 / 조은아 (지은이) / 2021.02.17
11,000원 ⟶ 9,9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조은아 (지은이)
한국 교회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하나님의 은혜', '축복하노라', '십자가' 등의 곡을 작사한 조은아 교수의 첫 번째 책으로, 그녀가 작사한 '하나님의 은혜'에 담긴 은혜 입은 자의 삶에 대한 고민과 인내와 소망을 선교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순교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4대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는 어려서 캐나다와 러시아 등에서 학업을 하였고, 카자흐스탄에서 개척선교사로서 5년간 사역하다가 남편의 투병으로 현재는 작사가로, 또 고든콘웰신학대학원에서 학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자신이 걸어왔던 생의 길과 그 길 가운데 만난 하나님, 그리고 그 하나님이 주신 열방에 대한 선교의 소명과 받은 은혜들을 자기 고백적으로 또 학자로서의 깊은 신념으로 글에 녹여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 품어야 할 삶의 태도와 생을 꾸려 가는데 있어서 어떤 가치관과 소명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살아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들어가는 글 /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추천의 글 1.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 창조주 하나님 / 창조의 생기 2.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 부르심 / “나를 따르라” / 임재 / 소망 3.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 보내심 / 선교의 시작 / 다루심 / 보호하심 4.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 길 위의 수고 / 길 위의 선교 / 길 위의 회심 5.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 한 방향을 향한 지속적 순종 / 강하고도 약한 순종 6.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 자아를 잊는 축복 / 십자가 7.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 광야 / 기억의 재산 / 다시 경계선 너머로 8.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 갚을 길 없는 은혜 / 하나님의 은혜 나가는 글 / 땅, 길 그리고 끝 주은혜 입은 자가 드리는 갚을 길 없는 감사의 고백! 한국 교회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혜', '축복하노라', '십자가' 등을 작사한 조은아 교수의 첫 책!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강준민, 스캇 선퀴스트, 이재훈, 이찬수, 이태웅, 이태형 적극 추천! 이 책은 한국 교회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하나님의 은혜', '축복하노라', '십자가' 등의 곡을 작사한 조은아 교수의 첫 번째 책으로, 그녀가 작사한 '하나님의 은혜'에 담긴 은혜 입은 자의 삶에 대한 고민과 인내와 소망을 선교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순교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4대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는 어려서 캐나다와 러시아 등에서 학업을 하였고, 카자흐스탄에서 개척선교사로서 5년간 사역하다가 남편의 투병으로 현재는 작사가로, 또 고든콘웰신학대학원에서 학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자신이 걸어왔던 생의 길과 그 길 가운데 만난 하나님, 그리고 그 하나님이 주신 열방에 대한 선교의 소명과 받은 은혜들을 자기 고백적으로 또 학자로서의 깊은 신념으로 글에 녹여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 품어야 할 삶의 태도와 생을 꾸려 가는데 있어서 어떤 가치관과 소명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살아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내 인생의 의미를 바로 알려면 내 인생의 한 부분을 거느리고 있는 큰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 그 큰 이야기를 알아야만 내 삶에 부여되는 진짜 이야기의 진정한 의미 역시 바르게 해석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 때까지 영원토록 이끄시는 우리 하나님의 이야기”(시편 48:14, 메시지), 역사(History)인 그분(His)의 이야기(Story) 속에서만 나의 이야기도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행 17:28). 우리는 모두 풀타임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 전 생애적 소명을 받았다. 파트타임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하나님의 비전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세상 속에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 우리가 가진 직업은 다양하다. 뿌리내린 삶의 터전도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부르심은 하나다. 당신의 임재로 채우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의 소망이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또 찾았더니, ‘우리가’ 하나님을 발견함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고 착각할 때가 있다. 그러나 실은 정반대다. 우리에 앞서 우리를 먼저 찾고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귀촌에 투자하라
DSBOOKS / 남이영 지음 / 2017.08.17
16,000원 ⟶ 14,400원(10% off)

DSBOOKS소설,일반남이영 지음
은퇴를 앞둔 이들은 물론이고, 미래가 불안한 이들에게 실제 보탬이 되고 좋은 결실을 얻기 바라는 생각으로 기획된 책이다. 귀촌을 하려는 열망이 커도 가진 돈이 없어 망설이는 이들이 많이 있다. 저자는 이들에게는 하루빨리 귀촌하라고 독려한다. 저자는 귀촌을 하면 지출이 줄어들기 때문에 돈에 얽매이지 않고 사람답게 사는 길이 열린다고 이야기하면서 도시에서는 지출을 줄이려고 하면 쪼들린 생활에 궁상을 보탤 뿐이지만 시골은 지출이 자동으로 줄어드는 부분이 상당하고 수입이 줄어도 즐거운 일상에 돈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귀촌해서 농사짓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은 물론이고 투자할 거리도 자세하게 안내한다. 또한 자신의 형편과 성향에 맞게 직업과 투자를 선택할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 안녕하세요, 시골! 1부 행복의 기준은 내가 정한다 1장 욕심을 줄이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1 행복하려면 도시를 떠나라 2 포기하면 얻는다 3 시골 적응 유전자 분별법 4 내가 진정 원하던 삶 5 한 번 더 내 인생! 6 조금 불편하면 여유는 한가득 7 짐만 줄여도 운명이 달라진다고? 2장 은퇴, 귀촌이 정답이다 1 다시 꿈꾸기, 시골이라 가능하다 2 늦지 않았어, 나만의 인생설계 3 장기전, 어떡할래? 4 꼰대 육하원칙? 어떻게 늙을까 5 귀촌하면 청춘 온다 6 호기심을 발동하라 2부 도시사람 ,시골에서 먹고살기 1장 준비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1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를 세워라 2 행복의 기준을 새로 정하라 3 기회를 만드는 기술 4 주변 사례는 훌륭한 선생이다 5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6 함께 강남 갈 친구, 누굴까 7 가족이 좋은 친구다 2장 알아야 사랑할 수 있다 1 배움에 늦는 일은 없다 2 구경하며 안목을 키워라 3 발품 팔면 널린 일자리 4 취미로 활력을 찾아라 5 도서관에 있는 보물을 캐내라 6 시골 장에서 배우는 창업 아이템 7 역사와 문화예술이 가까이 있다 8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3장 귀촌 투자 제안서 1 투자하기 좋은 곳, 시골 2 불편한 시골집, 달리 생각하라 3 시골 부동산에는 비밀이 있다 4 건물·창고·상가 임대업과 경매 투자 5 인력사무소, 시스템으로 승부하라 6 에너지 사업에 주목하라 7 태양광을 활용한 상품을 이용하라 8 재활용 상품도 무궁무진하다 9 동네 철물점은 왜 망하지 않을까 10 점심만 판다 11 작가로 탄생하라 12 공모전, 내가 간다 13 사업으로 펼칠 취미를 낚아라 14 다문화 공부방 창업도 있다 15 정크아트는 신나는 직업이다 16 특화한 여행을 개발하라 17 다양한 문화 사업에 끼를 펼쳐라 18 공짜로 채취한 것을 상품화하라 19 반드시 알아야 할 귀촌 투자 십계명 4장 어떤 준비를 더 해야 할까? 1 죽음부터 시작하라 2 내가 죽으면 누가 울어줄까 3 무엇을 어떻게 남기고 갈까 4 혼자라도 좋다 5 둘이면 더 좋다 6 내 인생 후회보고서 7 새 나라의 어린이가 좋다 에필로그 - 고마워요, 시골! 부록1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 부록2 귀촌 투자, 실전 Q&A 귀촌인구의 폭발적 증가 정부의 조사에 의하면 귀촌과 귀농의 가구 수는 2010년 4000여 가구에서 2014년에는 4만 가구를 돌파 했다고 한다. 또한 2015년 통계에서 귀농은 1만 1959가구 귀촌은 31만 7409가구로 2014년에 비해서도 크게 증가 했고 2016에는 귀농귀촌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귀촌 및 귀농의 인구 중 70% 가 50대 이상이었는데 이는 인생의 제 2막을 준비 하기위한 것으로 해석 되기 도 하지만 젊은 층의 귀촌 귀농 인구 또한 빠르게 증가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귀농과 귀촌을 위해서는 어떠한 준비가 필요 할까? 귀농은 자신이 농사를 짖기위해 많은것을 준비 하지만 귀촌은 귀농과 다르게 준비 없이 귀촌 했다가 실패하는 사례를 많이 볼수 있다. 귀촌 또한 귀농 많큼 많은 준비가 필요 하다. 귀촌, 돈없도 괜챦아 귀촌을 하려는 열망이 커도 가진 돈이 없어 망설이는 이들이 많이 있다. 저자는 이들에게는 하루빨리 귀촌하라고 독려한다. 저자는 《귀촌에 투자하라》에서 귀촌을 하면 지출이 줄어들기 때문에 돈에 얽매이지 않고 사람답게 사는 길이 열린다고 이야기하면서 도시에서는 지출을 줄이려고 하면 쪼들린 생활에 궁상을 보탤 뿐이지만 시골은 지출이 자동으로 줄어드는 부분이 상당하고수입이 줄어도 즐거운 일상에 돈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귀촌에 관심이 있어도 시골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기에 궁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불편할 거 같다는 결론을 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재미도 없을 거라 짐작하고 생각만 해도 갑갑하다고 여기며 시간을 보내다가 귀가 솔깃해지는 투자처를 소개받아 노후자금을 날리고 만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얼토당토않은 일에 투자하는 바람에 패가망신에 가까운 일을 겪고도 이와 유사한 일로 재기하려고 몸부림치는 이도 있고 그나마 가지고 있던 돈도 다 날리고 그야말로 하루 벌어 하루 먹는 고단한 생활을 하는 사람도 본다. 젊을 때라면 몰라도 나이 들어 이런 상황이면 다시 일어서기 힘들다. 귀촌은 두려움과 소망 사이의 싸움이다. 저자 역시 귀촌을 결심하고도 4년을 망설였다고 한다. 저자는 한 손엔 간절한 소망을 붙잡고, 다른 손에는 막막한 두려움을 쥔 채한 걸음씩 내딛었다고 하면서 어찌나 힘든지 발걸음마다 소망을 키워나가도 갈수록 귀촌은 멀어보였다고 이야기 하면서 그래도 끈기를 앞세워 스스로 용기를 북돋웠고 저자처럼 돈이 없는 이들은 용기만큼 끈기가 필요하며 끈기야말로 귀촌에 이르는 큰 자산이라고 이야기 한다. 은퇴를 두려워 하지말자 시골에는 투자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귀촌에 투자하라》는 은퇴를 앞둔 이들은 물론이고, 미래가 불안한 이들에게 실제 보탬이 되고 좋은 결실을 얻기 바라는 생각으로 기획되었다. 은퇴 후 귀촌할 마음은 있는데 길이 보이지 않는 귀촌 희망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귀촌에 투자하라》는 귀촌해서 농사짓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은 물론이고 투자할 거리도 자세하게 안내했고 또한 자신의 형편과 성향에 맞게 직업과 투자를 선택할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시 하고 있다. 《귀촌에 투자하라》에서는 은퇴 후 투자는 나이 들어 벌이는 사업이니만큼 의욕적인 것은 바람직하지만 의욕이 넘쳐 욕심은 금물이며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안일한 태도도 문제지만 과도한 욕심도 경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대박을 꿈꾸다가 쪽박 차는 것보다 적더라도 꾸준한 수입이 생활에 안정과 활력을 찾고 또 은퇴 후 시골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웃과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실패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귀촌하면 행복은 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귀촌한 사람은 대부분 현재의 생활에 만족도가 높으며 경쟁이 심한 도시를 탈출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다. 여기에 투자까지 안전하게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풍족한 삶이 될것이다. 모쪼록 이 책《귀촌에 투자하라》를 통해 많은 사람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바라며 앞길이 보이지 않는 이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제 할 일을 하는 자연처럼,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귀촌생활이다. 이 책은 오로지 저자 경험을 녹여낸 것이며 저자가 직접 경험한 시골에서의 안전하게 투자할 거리를 많이 소개 하고 있다. 안내한 투자 중에 자신의 형편과 성향에 맞춰 선택하기만 하면 되고 은퇴 후 시골에서 투자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어떤 마음으로 지내야 하는지 꼼꼼하게 안내했다. 귀농 책은 많이 있어도 귀촌 안내서는 매우 부족한 편이다. 이 책은 귀촌하려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골에서는 서두르면 안 된다. 특히 은퇴 후 귀촌은 나이 들어 실행하는 일이므로 그 어떤 일보다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열정은 필요하지만 욕심은 절대 금물이다. 투자 못잖게 주변을 돌아보며 봉사하려는 마음도 중요하다. 봉사야말로 자신을 이롭게 하는 일이다.귀촌하기 전에는 행복을 떠올려본 기억이 별로 없다. 살고 있다고 느낄 새 도 없다. 사는 게 아니라 그저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가 있을 뿐이다. 허겁지겁 쫓기던 생활이 귀촌하고 난 뒤에는 유유자적하는 삶으로 바뀐다. 바쁘다고 해도 즐거움이 뒤따른다. 바쁘면 바쁜 만큼, 한가하면 한가한 만큼 행복이 커 진다. 시골이라 가능하다. 행복하려면 도시를 떠나라! 이 말을 실감한 건 귀촌하고 나서다. 1부/1장 욕심을 줄이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 중에서 시골에 와서 생기를 찾았다. 발랄은 덤으로 따라온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 십 년 전쯤에 어떤 할머니가 하신 말씀이 생각 난다.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뛰어다닐 텐데, 하는 말씀을 듣고 속으로 일흔일 곱을 셈하며 웃어넘겼는데 지금은 가슴에 와 닿는다. 내가 10년만 젊었다면! 10년 후쯤 이 말을 내가 한다면 지금 나는 젊은 나이다. 인생에 늦은 나이는 없다. 시골이라 더 좋다.1부/2장 은퇴,귀촌이 정답이다 - 중에서 시골 생활을 동경하고 시골의 인심과 정을 믿어도 마음 한구석에 단단히 자리 잡고 있는 두려움을 떨쳐내는 일이 쉽지 않았다. 시골 가서 뭐해 먹고 살 지? 하고 아무리 고심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다. 그나마 인심 좋은 용인이라 근 근이 버텨왔는데……. 이러다가 쪽박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아닌가, 밤마다 가슴 졸였다. 밖에서 보아야 알 수 있는 것과, 안에서 체험해야 알 수 있는 것이 따로 있다는 걸 귀촌하고 나서 깨달았다. 2부/1장 준비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 중에서
까치밥
작가교실 / 황용규 (지은이) / 2020.04.03
10,000원 ⟶ 9,000원(10% off)

작가교실소설,일반황용규 (지은이)
황용규 시집. 황용규 시인은 평생 기독교적 신앙에 심취하여 나눔과 봉사의 삶을 일관해 왔다. 시인의 시 세계는 신앙에 입각한 사랑과 자연과 고향에 대한 사랑,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행(同行)'들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트라이앵글처럼 화음을 울린다. 시인은 비교적 어린 시절에 고향을 떠나와서 기억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도 고향과 시골 생활에 대한 애정이 절절하게 넘친다. 그것은 시인 특유의 탁월한 기억력과 감수성 덕분일 터이겠으나, 부모님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불러낸 향수와도 같은 것이리라. 시인의 회고 취향 탓인지, 아니면 요즘에도 주말에는 강원도 횡성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탓인지 시인의 시 중에는 시골과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다. 시인의 시 세계는 시골 마을 풍경이 펼쳐지고, 자연의 다채로운 풍경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의 바람과 빛이 한껏 너울진다.□시인의 말 1부 까치밥 생각 예쁜 이야기 틈 대화 까치밥 들국화 꿈 출생의 비밀 아침을 연다 오늘 아름다운 인사 인생 마음 시래기 가야 할 길 숲속 카페 골목길 제비꽃 출근길 2부 내 고향 북녘땅 대동강 길 북녘 내 고향 북녘땅 내 고향 이야기 하루방 매화마을 금낭화 가을걷이 소식 마을지기 송년(送年) 봄 가을 그때 소 찹쌀떡 두고 온 시간 초가집 3부 동행(同行) 상고대 비 소망(所望) 동행(同行) 희망 초가을 숲속이야기6 옛 하늘 추억 너도 걷고 나도 걷는 길 숨바꼭질 그리움 이른 봄 낙타 미세먼지 양푼 소나무 초승달 장터 4부 사랑이야기 사랑이야기 끄트머리 진솔한 이야기 다짐 당신에게 가보고 싶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행복 성산일출봉 성탄 눈물을 드립니다 선악과(善惡果) 세모(歲暮) 행복이야기 발문 | 황용규 시인의 시 세계 사랑과 나눔이 있는 진솔한 행복이야기 황용규 시인은 평생 기독교적 신앙에 심취하여 나눔과 봉사의 삶을 일관해 왔다. 시인의 시 세계는 신앙에 입각한 사랑과 자연과 고향에 대한 사랑,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행(同行)>들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트라이앵글처럼 화음을 울린다. 시인은 비교적 어린 시절에 고향을 떠나와서 기억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도 고향과 시골 생활에 대한 애정이 절절하게 넘친다. 그것은 시인 특유의 탁월한 기억력과 감수성 덕분일 터이겠으나, 부모님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불러낸 향수(鄕愁)와도 같은 것이리라. 시인의 회고 취향 탓인지, 아니면 요즘에도 주말에는 강원도 횡성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탓인지 시인의 시 중에는 시골과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다. 시인의 시 세계는 시골 마을 풍경이 펼쳐지고, 자연의 다채로운 풍경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四季)의 바람과 빛이 한껏 너울진다.
언론계 거목들 4
정음서원 / 대한언론인회 (엮은이) / 2022.10.25
25,000원 ⟶ 22,500원(10% off)

정음서원소설,일반대한언론인회 (엮은이)
언론계의 참스승, 10분 거목들의 평전. 탁월한 박력, 독특한 언론관으로 한국 언론사의 초석을 다지고 언론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면서 한국 근현대사를 빛낸 언론인들의 거룩한 발자취를 여기에 모아 놓았다. 일편단심 과감하게 쏟아낸 열정과 투철한 기자정신은 현직 언론인들은 물론, 언론인을 꿈꾸는 학도들에게도 소중한 교본이 되리라 믿는다. ■ 발간사 / 002 글 : 박기병(대한언론인회 회장) 00 ■ 하몽(何夢) 이상협(李相協) 1893~1957 / 006 前 매일신보 발행인 / 일제 강점기의 언론인‧소설가 글 : 정진석(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런던대 정경대학 박사) 00 6 ■ 종석(種石) 유광렬(柳光烈) 1898~1981 / 046 前 한국일보 논설위원 / 일제 강점기 언론인 겸 정치인 글 : 이규섭(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장, 前 국민일보 논설위원) 0 46 ■ 나절로 우승규(禹昇圭) 1903~1985 / 078 前 코리아헤럴드 사장 / 파산현정, 정론직필의 언론인 글 : 김영희(前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 언론학박사) 0 78 ■ 동명(東溟) 김을한(金乙漢) 1905~1992 / 110 前 서울신문 이사 / 일제 강점기 기자‧특파원‧저술가 글 : 최서영(前 경향신문 논설위원, 코리아헤럴드 사장) 1 10 ■ 이목우(李沐雨) 1919~1973 / 138 前 한국일보 편집부국장 / 시대에 굴복 않은 기자 겸 시인 글 : 유한준(대한언론인회 이사‧前 독서신문 편집국장) 138 ■ 수탑(須塔) 심연섭(沈練燮) 1923~1977 / 170 前 동양통신 외신부장‧논설위원 / 최초 칼럼니스트 글 : 서옥식(前 연합뉴스 편집국장, 정치학박사) 17 0 ■ 고영(孤影) 최호(崔皓) 1924~2005 / 214 前 동아일보 이사 편집국장 / 한국 언론 수난사의 산 증인 글 : 정구종(前 동아일보 편집국장, 동서대 교수) 21 4 ■ 이강현(李綱鉉) 1925~1977 / 248 前 한국기자협회 초대회장 / 군사정권 규탄한 강골 언론인 글 : 박기병(대한언론인회 회장, 6‧5참전언론인회 회장) 24 8 ■ 홍승면(洪承勉) 1927~1983 / 280 前 한국일보 편집국장 / ‘和而不同’의 名 칼럼니스트 글 : 맹태균(前 한국편집기자협회장, 前 청주대 겸임교수) 2 80 ■ 정광모(鄭光謨) 1929~2013 / 314 前 한국일보 편집 부국장‧논설위원 / 소비자 운동의 대모(代母) 글 : 이향숙(언론인, 前 대한언론인회 사무총장. 수필가) 314한국 언론의 초석 다진 고결한 언론생애 한국의 언론사는 일제 강점기 아래에서 지식 엘리트들이 민중을 계도하고 백성을 일깨우고자 신문을 만들었다는 특수한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초기의 신문들은 일제에 대한 비판과 지배 체제에 항거하는 민간지 형태로 태동하였지만, 여론을 조성하거나 동원할 수 있는 매체로 발전하기까지는 상당한 난관과 고초를 겪으면서 불굴의 투혼 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날 한국 언론은 ‘1인 미디어’가 번성한 ‘미디어 사회’로 변환하면서 인터넷과 SNS, 스마트폰 등 새로운 미디어 기술이 사회 진로와 대중의 일상적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로 변하고 있습 니다. 격동기 언론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고 체질을 형성하면서 한국 언론의 초석을 다진 선배들의 고 결한 언론생애, 집념과 사상, 신문의 사명을 오늘에 되살려서 한국인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는 언론교본으로 엮었습니다.
만화로 쉽게 배우는 미분적분
성안당 / 고지마 히로유키 (지은이), 윤성철 (옮긴이) / 2024.08.07
18,000원 ⟶ 16,2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고지마 히로유키 (지은이), 윤성철 (옮긴이)
신문사에 새로 입사한 주인공이 기자로 활동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미분과 적분을 이용해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이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접하면서 미분과 적분이 물리학, 통계학, 경제학 등의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또 기존의 많은 책들이 극한을 이용하여, 미분과 적분에 접근하는 반면 이 책에서는 ‘근사’라는 개념을 통해 미분과 적분에 관련된 여러 가지 공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이외에도 삼각함수와 지수 · 로그 함수의 적분과 같이 몇 번을 들어도 감이 안 잡히는 내용을 교과서적인 지도 방법이 아닌 이 책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설명하였다. 이 책은 미분과 적분을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공략하기에 안성맞춤이다.머리말 ◈ 프롤로그 함수란 무엇일까 ◈ 제1장 미분이란 함수를 미세하게 잘라서 분석하는 것 1. 함수로 근사하는 것의 장점 2. 오차율에 주목해 보자. 3. 실생활에도 활용되는 함수 4. 근사일차함수 구하기 * 연습문제 ◈ 제2장 미분의 기법을 익혀 두자 1. 합의 미분 2. 곱의 미분 3. 다항식의 미분 4. 미분=0에서 극대 ․ 극소를 알 수 있다 5. 평균값의 정리 * 연습문제 ◈ 제3장 적분이란 매끄럽게 변화하는 양을 합하는 것 1. 미적분학의 기본정리의 도입 2. 미적분학의 기본정리 3. 적분공식 4. 기본정리의 활용 5. 미적분학의 기본정리의 확인 * 연습문제 ◈ 제4장 특이한 함수는 적분으로 해결하라 1. 삼각함수는 어디에 사용될까 2. 코사인은 정사영 3. 삼각함수는 적분을 먼저 알 수 있다 4. 지수와 로그 5. 지수 · 로그를 일반화하려면 6. 지수함수, 로그함수의 정리 * 연습문제 ◈ 제5장 테일러전개는 전형적인 근사함수의 예이다 1. 근사다항식 2. 테일러전개 구하기 3. 여러 가지 함수의 테일러전개 4. 테일러전개로부터 무엇을 알 수 있는가 * 연습문제 ◈ 제6장 다변수에서 1개의 변수에 대해서만 미분하는 것이 편미분 1. 다변수함수란 무엇인가 2. 이변수일차함수를 기본으로 배운다 3. 이변수함수의 미분을 편미분이라고 한다 4. 전미분의 식 이해하기 5. 극값 조건에의 응용 6. 편미분을 경제에 활용하자 7. 다변수의 합성함수에 대한 편미분 공식은 연쇄법칙을 이용 * 연습문제 ◈ 에필로그 수학은 왜 배워야 하는가 부록 A 연습문제의 해답·해설 부록 B 이 책에서 다룬 중요 공식·정리·함수 찾아보기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사회 ․ 과학 현상을 연구하고 싶은 이를 위한! 이 책은 신문사에 새로 입사한 주인공이 기자로 활동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미분과 적분을 이용해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이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접하면서 미분과 적분이 물리학, 통계학, 경제학 등의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또 기존의 많은 책들이 극한을 이용하여, 미분과 적분에 접근하는 반면 이 책에서는 ‘근사’라는 개념을 통해 미분과 적분에 관련된 여러 가지 공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이외에도 삼각함수와 지수 · 로그 함수의 적분과 같이 몇 번을 들어도 감이 안 잡히는 내용을 교과서적인 지도 방법이 아닌 이 책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설명하였다. 이 책은 미분과 적분을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공략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이 책의 전달 방식인 만화로 읽으면 소설을 읽는 이상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각적인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미분과 적분은 동적인 현상을 기술하는 수학이기에 만화를 통해서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4 AI 트렌드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딥앤와이랩스 (지은이) / 2023.09.27
22,000원 ⟶ 19,8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딥앤와이랩스 (지은이)
현장 전문가들의 AI 전망과 비즈니스 트렌드를 한눈에 담은 책 『2024 AI 트렌드』가 출간됐다. 최근 인공지능과 관련한 혁신적인 비즈니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으며, 신기술이 등장하는 속도도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눈여겨보지 않는다면 앞으로 다가올 AI 시대의 풍경은 충격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빠르게 변해가는 소비자의 니즈와 호흡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AI 비즈니스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기업 경쟁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일반 개인 입장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시대의 변화를 마냥 두려워만 할 게 아니라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AI 시대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AI 실무 전문가들이 모인 연구 포럼 ‘딥앤와이랩스’에서 AI와 IT를 잘 모르는 비전문가들도 새로운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최신 AI 리포트를 집필했다. 제조, 물류, 교통, 금융, 보안, 법률 등 산업 전반부터 주거, 의료, 문화, 스포츠, 연애, 정치 등 의식주 전반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별로 AI 신기술이 어떻게 접목되어 미래를 바꿀 것인지 섬세하게 포커싱하였다. 현재 인공지능 분야의 사업 및 제휴, 기획, 데이터 분석, 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7명의 저자가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폭넓은 관점과 지식을 바탕으로 AI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큰 특징이다. 현재 새로운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는 CEO 또는 비즈니스 리더라면 이 책에 담긴 다양한 글로벌 사례를 통해 AI와 관련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시작하며: 인공지능은 인간이 상상조차 못 한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도구 PART 1. 인공지능 어디까지 왔고, 얼마만큼 진화했나? 01 [시나리오 1] 미리 가본 2030년, 대학 졸업을 앞둔 취준생의 하루 02 [시나리오 2] 미리 가본 2040년, 대기업 회사원 이 과장의 하루 03 [바둑] 인간의 자존심을 내려놓다 04 [챗GPT/생성형 AI] 대화와 콘텐츠 생성을 자유자재로 05 [역사]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PART 2. 기본적인 의식주부터 사소한 일상까지 인공지능의 손길로 바뀐다 01 [AI 페르소나] AI 페르소나로 그리운 사람을 다시 만나다 02 [AI 비서] 모든 일상을 AI 비서에게 맡긴다 03 [사랑] 첨단 기술로 사랑을 연결하다 04 [음악/영화] 인공지능이 만든 음악과 영화 05 [게임] 게임 속으로 들어간 인공지능 06 [스포츠] 로봇과 인공지능이 출전하는 스포츠 07 [가상현실/메타버스] 진짜 현실만큼 커진 가상현실 세계 08 [의식주] 인공지능으로 입고 먹고, 인공지능 속에서 산다 09 [교통] 운전기사와 조종사가 없는 시대로 한 발짝 더 10 [의료/건강] 의사의 훌륭한 보조 도우미가 된 인공지능 PART 3. 직장과 일, 산업을 뒤흔드는 인공지능 혁신의 물결 01 [광고/마케팅] 인공지능으로 열리는 초개인화 광고의 시대 02 [사무] 문서를 직접 손으로 써요? 03 [데이터 분석] 데이터 분석의 변화, 분석가의 종말? 04 [S/W 개발] 인공지능이 S/W 개발자를 대체할까? 05 [보안] 인공지능 범죄에 대비해야 하는 보안 업계 06 [금융] 더 똑똑하고 예측 가능한 금융 07 [제조/건설] 위험하고 어려운 일을 쉽고 안전하게 08 [물류] 복잡한 물류의 시간과 경로, 인공지능이 척척 09 [반도체] 인공지능에 안성맞춤, AI 전용 반도체 10 [인공지능 기술] 미래의 인공지능 기술의 향배 PART 4. 인공지능 시대, 사회적 윤리에 대해 더 고찰하다 01 [문명] 인류의 다음 진화: 호모 하빌리스의 인공지능 02 [일자리] 인공지능 시대의 일자리 03 [윤리]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인공지능의 윤리 문제 04 [인공지능 우열] 인공지능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05 [법률] AI 변호사와 AI 판사 06 [정치] 인공지능이 정치에 참여한다면? 07 [평가/심사] AI 면접관과 AI 심사관 08 [공유와 협력] 공유와 협력으로 인공지능의 지속 발전 가능할까? 09 [불평등/격차] 기술적 불평등과 사회적 격차 10 [특별 리서치] 설문조사를 통해 들어본 인공지능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마무리하며: 인공지능과 동행하게 될 미래 미주“모든 것은 ‘인공지능’으로 혁신된다” 인공지능 개발의 최전선에 있는 현장 전문가들이 전 산업군과 일상의 변화상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최신 AI 리포트에 담긴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현장 전문가들의 AI 전망과 비즈니스 트렌드를 한눈에 담은 책 『2024 AI 트렌드』가 출간됐다. 최근 인공지능과 관련한 혁신적인 비즈니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으며, 신기술이 등장하는 속도도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눈여겨보지 않는다면 앞으로 다가올 AI 시대의 풍경은 충격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빠르게 변해가는 소비자의 니즈와 호흡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AI 비즈니스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기업 경쟁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일반 개인 입장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시대의 변화를 마냥 두려워만 할 게 아니라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AI 시대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AI 실무 전문가들이 모인 연구 포럼 ‘딥앤와이랩스’에서 AI와 IT를 잘 모르는 비전문가들도 새로운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최신 AI 리포트를 집필했다. 제조, 물류, 교통, 금융, 보안, 법률 등 산업 전반부터 주거, 의료, 문화, 스포츠, 연애, 정치 등 의식주 전반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별로 AI 신기술이 어떻게 접목되어 미래를 바꿀 것인지 섬세하게 포커싱하였다. 현재 인공지능 분야의 사업 및 제휴, 기획, 데이터 분석, 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7명의 저자가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폭넓은 관점과 지식을 바탕으로 AI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큰 특징이다. 현재 새로운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는 CEO 또는 비즈니스 리더라면 이 책에 담긴 다양한 글로벌 사례를 통해 AI와 관련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들은 내가 몸담고 있는 직업과 산업의 변화상을 미리 내다보며 AI 시대에 한발 앞설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담배 가게 성자
책세상 / 라메쉬 발세카 지음, 송영훈, 이명규 옮김 / 2009.10.05
18,000원 ⟶ 16,20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라메쉬 발세카 지음, 송영훈, 이명규 옮김
20세기 인도가 낳은 성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의 가르침을 엮은 책이다. 마하라지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의 마라디어 강의를 영어로 통역한 제자 라메쉬 발세카가 스승의 마지막 가르침을 글로 옮겼다. 말기에 후두암으로 극심한 통증을 겪으면서도 마하라지는 마지막까지 가르침을 놓지 않았다. 인도국립은행의 은행장까지 지낸 그는 브라만 계층으로 인도철학에 정통했으며 영국에서 유학하면서 서양철학도 공부했다고 한다. 이 같은 균형 잡힌 지성을 바탕으로 발세카는 마하라지의 말을 깊은 통찰과 이해로 해석해냈으며 주제를 좀 더 명료하게 설명했다. 그 결과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때로는 구도자의 입장에서, 때로는 마하라지의 입장에서 생각해봄으로써 보다 폭 넓고 깊게 생각하게 된다. 또한 본문 뒤에는 발세카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쓴 부록이 실려 있다. ‘가르침의 핵심’, ‘의식’, ‘헌신과 지혜 그리고 개인’, ‘완전한 진리’의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된 부록은 마하라지 가르침에 대한 보충 설명을 더함으로써 낯선 용어와 개념에 당황할 수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준다.머리말 저자의 말 책의 내용 편집자의 말 참나는 누구인가 의식,오직 하나의 자산 죽음에 대하여 드러난 것과 드러나지 않은 것은 하나다 절대자각과 의식 시간과 공간의 구속 깨달은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 진리의 증거 라마의 본래성품 시비분별에 대하여 연극은 계속된다 이 세상은 한바탕 꿈이다 사랑과 신 누구의 관점에서 경전을 읽을 것인가 지혜로운 눈을 가진 눈먼 청년 어느 수학 교수의 방문 실체와 현상 근본에 대한 이해 진리 탐구와 삶의 문제들 . . (중략) . . 영적 탐구의 진보 고통에 대한 두려움 말이 성취하는 것 삶과 죽음에 대한 혼란 마지막 날의 가르침들 마지막 순간 부록 Ⅰ. 가르침의 핵심 Ⅱ. 의식에 대하여 Ⅲ. 헌신과 지혜 그리고 개인 Ⅳ. 완전한 진리참나는 누구인가 구도자들의 나침반이자 깨달음의 길로 이끄는 최고의 지침서 1. 20세기의 성자,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의 마지막 가르침 20세기 인도가 낳은 성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의 가르침을 엮은『담배 가게 성자―마하라지의 마지막 가르침, 완전한 깨달음』이 책세상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마하라지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의 마라디어 강의를 영어로 통역한 제자 라메쉬 발세카가 스승의 마지막 가르침을 글로 옮긴 것이다. 말기에 후두암으로 극심한 통증을 겪으면서도 마하라지는 마지막까지 가르침을 놓지 않았다. 이런 그의 최후의 가르침이 오롯이 담겨 있어 군더더기 없는 ‘진리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는 이 책은 1982년 출간된 이후 오랫동안 전 세계 구도자들의 교과서가 되어왔다. 국내에서는 지난 1993년에 ‘담배 가게의 성자’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깨달음을 찾는 사람들에게 고전으로 인정받아왔다. 책세상에서 새롭게 번역ㆍ출간한『담배 가게 성자』는 ‘해공명상센터’에서 명상과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 무위해공의 해설이 각 장마다 수록되어 있으며, 마하라지를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한 홍신자의 추천사가 담겨 있어, 마하라지의 사상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2. 춤추는 구도자 홍신자의 마지막 스승, 마하라지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는 크리슈나무르티나 오쇼 라즈니쉬만큼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인도와 유럽에서는 그들에게 버금가는 영적 스승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 마하라지를 처음 소개한 사람은 예술가이자 명상가인 홍신자였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마하라지에게 가르침을 받은 그녀는 마하라지가 자신의 마지막 스승이었다고 설명하며, 마하라지와의 만남을 이렇게 묘사한다. (……) 그분과의 만남으로 진지한 열정을 쏟아낸 6개월을 보낸 후, 나는 그 멀고도 아득한 꿈속에서 헤매던 세계를 벗고, 무한한 환희의 순간을 만나게 되었다. 며칠을 웃기만 하였다. 석양 아래 갠지스 강을 걸으며 무한히 웃었다. 밤새도록 화장터를 돌고 춤추며 웃기도 하였다. 그는 나에게 당부하였다. “너는 이제 무엇을 해도, 무엇이 되어도 상관이 없다. 창녀가 되든, 세상이 우러러보는 고귀한 세계의 무용가가 되든, 무엇이 되든 아무 차이가 없다. 그저 네가 살고 싶은 대로 마음껏 살아보아라. 너는 이미 그 긴 환영의 꿈에서 깨어났으니…….” 나는 곧바로 인도를 영원히 떠나는 준비를 하였다. 그는 나의 마지막 스승이었다. 1897년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마하라지는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고 평생 뭄바이 뒷골목에서 잎담배를 말아 파는 일로 생계를 유지했다. 그러다가 40세가 되던 해에 갑자기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게 되었으며, 그 후 담배 가게 2층의 다락방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그를 찾은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베풀었다. 그렇기 때문에 마하라지의 가르침은 명쾌하고 간결하며 직설적이다. 그는 화려한 어휘나 어렵고 복잡한 표현으로 구도자를 현혹하지 않는다. 진리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체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깨닫는 것이라고 말하며, 그는 지식이 아닌 진실한 마음으로 깨달음을 찾는 자들을 환영하고 독려한다. 다소 거칠고 투박하다는 평가를 듣기도 하는 그의 가르침은 학력이나 지적 능력에 상관없이 진심으로 진리를 찾고자 하는 구도자들에게 큰 가르침을 준다. 3. 마하라지의 정신적 계승자, 라메쉬 발세카 이 책은 대부분 마하라지와 제자들의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단순히 제자가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 적은 것은 아니다. 저자인 라메쉬 발세카는 마하라지의 마라디어를 영어로 통역하는 일을 하면서 가르침을 받았으며, 마하라지를 찾은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 가르침을 가장 완벽히 이해했다는 평을 받는다. 인도국립은행의 은행장까지 지낸 그는 브라만 계층으로 인도철학에 정통했으며 영국에서 유학하면서 서양철학도 공
스쿠스쿠 일본어 독학 스텝업
파고다 / 하영애.우노 히토미 지음 / 2016.07.06
16,000원 ⟶ 14,400원(10% off)

파고다소설,일반하영애.우노 히토미 지음
‘스쿠스쿠 일본어 독학 스텝업’은 ‘스쿠스쿠 일본어 독학 첫걸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일본어 기초를 완성할 수 있는 레벨이다. 첫걸음 입문자의 한 단계 나아간 기초 심화 학습은 물론, 일본어 학습 경험이 있는 리스타트 학습자의 경우에도 부담 없이 일본어 학습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읽고-말하고-듣고-쓰는 언어의 4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학습법을 '1일 1시간 1개월 완성' 의 플랜으로 제시했다. 한 권에 많은 양의 문법 사항을 메운 기존의 일본어 교재와 달리 학습자들이 '중도 포기' 없이 끝까지 일본어 기초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와 참신한 내용으로 구성됐다.01.여행은 8월 4일까지였습니다. 02. 자주 노래방에 갑니까? 03. 어제는 무엇을 했습니까? 04. 함께 쇼핑을 가지 않을래요? 05. 저도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요. 06. 3번 째 역에서 내리세요. 07.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08. 사진을 봐도 됩니까? 09. 홋카이도에 간 적이 있습니까? 10. 불꽃 놀이를 보거나, 축제에 가거나 했습니다. 11. 컴퓨터는 사용하지 마세요. 12.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습니까? 40만 독자가 인정한 스쿠스쿠 일본어 시리즈 독학판 2탄! 7단계 학습법과 무료 동영상 강의로 일본어 초보 완전 탈출! 30년 간 교육 현장에서 일본어를 전파해 온 파고다어학원 최강 강사들의 노하우가 집약된 스쿠스쿠 일본어 시리즈의 두 번째 독학서 ‘스쿠스쿠 일본어 독학 스텝업’이 출간됐다. 기존 강의용 교재로 개발된 스쿠스쿠 일본어 시리즈를 독학 맞춤 교재로 개편해 전문학원의 커리큘럼을 혼자서 학습할 수 있다. ‘스쿠스쿠 일본어 독학 스텝업’은 ‘스쿠스쿠 일본어 독학 첫걸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일본어 기초를 완성할 수 있는 레벨이다. 첫걸음 입문자의 한 단계 나아간 기초 심화 학습은 물론, 일본어 학습 경험이 있는 리스타트 학습자의 경우에도 부담 없이 일본어 학습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읽고-말하고-듣고-쓰는 언어의 4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학습법을 '1일 1시간 1개월 완성' 의 플랜으로 제시했다. 한 권에 많은 양의 문법 사항을 메운 기존의 일본어 교재와 달리 학습자들이 '중도 포기' 없이 끝까지 일본어 기초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와 참신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책의 특징 1. 일본어 쌩기초 복습 및 재도전 학습자를 위한 ‘스쿠스쿠 일본어 독학 첫걸음 포인트북’ 제공 빠른 시간 내에 일본어 첫걸음을 떼기 위한 ‘입문 레벨’ 컨텐츠가 13강의 무료 동영상 강의와 함께 제공된다. 교재의 핵심 내용을 컴팩트하게 수록해 기존 첫걸음 학습자는 복습용으로, 일본어에 재도전하는 리스타트 학습자는 입문 레벨 내용을 상기시키는 데 이용할 수 있다. 2. 파고다어학원 일본어 대표 강사의 무료 동영상 강의 12강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예습복습 및 반복 학습에 최적화된 포인트 동영상 강의 12강을 제공한다. 파고다어학원 일본어 대표 강사 김수진 선생님의 고퀄리티 강의로, 스마트폰 QR 코드 스캔 및 파고다북스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3. 1일 1시간 딱! 1개월에 끝내는 독학 플랜 & Unit별 학습 플랜 별도 제공 철저한 시간 배분에 기반한 학습 계획을 제공하고, 개인별 진도 체크 및 평가가 가능하다. 4. 읽고-말하고-듣고-쓰는 언어의 4기능, 가장 효과적 습득 방법 제시 읽고, 말하고, 듣고, 쓰는 언어의 4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듣고, 쓰기를 먼저 진행하는 기존 언어 학습법에서 탈피, 우선 입으로 소리 내어 읽고 말하는 연습 이후 가장 어려운 단계인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 과정의 사이클을 반복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일본어 회화를 가능하게 한다. 5. 학습 내용과 연계되는 Tip과 독학 Plus+ 설명 독학 학습자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학습 내용 이외에도 부족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의 Tip과 독학 Plus+의 설명을 통해 보충했다. 6. 신출 어휘 및 필수 표현을 바로 확인 학습 & 체크 신출 어휘를 페이지 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고, 개인별 확인 학습을 위해 어휘마다 체크 박스를 달아 놓았다. 7. 종합적인 독해 지문으로 시험대비까지 한 번에! 3~4개 과에서 배운 어휘, 문형을 종합한 다양한 형태의 독해 지문 학습을 통해 종합적인 문장 해석 및 이해력을 향상시켜 각종 시험에 대비 할 수 있다. 8. 최종 필기시험에서 80점을 넘지 못할 경우 재학습&재도전 플랜 Unit마다 최종 학습을 평가하는 100점 만점의 이 준비되어 있으며, 80점 미만의 경우에는 재학습을 유도하는 코멘트를 수록해 꾸준히 학습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다. 9. 일본어 귀를 뚫어주는 독학 연습용 MP3 CD 별도 제공 본문 회화 및 청취 음성과는 별
중국인이 바라본 세계화와 중국 문화
다락원 / 페이샤오퉁 (지은이), 구문규 (옮긴이)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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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페이샤오퉁 (지은이), 구문규 (옮긴이)
저자 페이샤오퉁은 서로의 문화가 공존하고 상호 존중하는 과정에서 세계의 질서가 세워질 수 있다는 논리를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문화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해하는 ‘문화 자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자의 아름다움으로 그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이 함께 어울리면, 세상은 하나가 된다”는 ‘16자 잠언’을 화두로 던졌다. 다시 말해 세계가 화합하는 길은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사회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1930년부터 2005년에 타계하는 순간까지 70여 년을 인류학자로 살아온 그는 당시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안타깝게도 그가 우려했던 상황은 지금도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 일자리 문제, 종교 전쟁, 심각한 빈부격차, 세계적인 자연재해까지, 그는 우리가 겪고 있는 수많은 문제를 미리 내다보며 세계 인류사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남긴 것이다. 자신의 문화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그는 중국 문화의 장점을 바탕으로 세계화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상을 피력했다. 바로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의 ‘다원일체의 사상’으로, 이는 중국이 오랜 역사를 지속해 올 수 있었던 비결이라 할 수 있다.편집자의 말 008 1장 미래를 위한 영유아 교육 040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는 인류 사회 053 ‘아름다운 사회’에 대한 생각 071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와 인류 문명 078 2장 ‘문화 자각’에 관한 고백 100 ‘문화 자각’과 중국 학자의 역사적 책임 114 문화 자각과 교류의 학술 성찰 122 3장 문화의 역사성과 사회성에 관한 생각 134 중화 민족의 다원일체 구조 158 새 시대의 도전에 직면한 중국 문화 213 더 높은 차원의 문화를 향해서 223 4장 문화론에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재인식 232 다시 생각해 보는 인문 가치 247 산업화 과정에 관한 생각 273 문화 생태의 불균형 293 5장 사회학 확장에 있어 전통의 한계 312 중국 문화와 새로운 시대의 사회 인류학 - 페이샤오퉁과 리이위안(李亦園)의 대화록 346 새로운 학풍 세우기 377 6장 다원화된 서부 문화 386 아홉 번의 란저우(蘭州) 방문과 한 번의 강연 394 문화의 전통과 창조 407 서부 대개발에서의 문화 산업 426 민중 속으로 들어가서 436 부록 나의 어린 시절 -페이샤오퉁 방문 대담록 454 역자 후기 468 페이샤오퉁 연보 470몇천 년을 거쳐 이어져 온 중국 문화의 핵심적 사상과 가치관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인류학자인 페이샤오퉁이 바라본 세계화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계화’는 과연 이미 지나가 버린 화두일까? 매년 노벨 문학상 수상이 유럽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도 ‘세계 문학’이라고 불리며, 몇몇 강대국이 참전했던 전쟁은 아직까지도 1, 2차 세계 대전이라고 불린다. 그렇기에 우리는 여전히 ‘진정한 의미의 세계화’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 한때 큰 반향을 일으킨 새뮤얼 헌팅턴(Samuel Phillips Huntington)의《문명의 충돌》은 세계화를 위해 완전히 새로운 체계와 질서가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것이 불가능함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방식을 택하는 게 좋을까? 페이샤오퉁은 서로의 문화가 공존하고 상호 존중하는 과정에서 세계의 질서가 세워질 수 있다는 논리를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문화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해하는 ‘문화 자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자의 아름다움으로 그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이 함께 어울리면, 세상은 하나가 된다(各美其美, 美人之美, 美美與共, 天下大同)”는 ‘16자 잠언’을 화두로 던졌다. 다시 말해 세계가 화합하는 길은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사회학을 공부하기 시작한 1930년부터 2005년에 타계하는 순간까지 70여 년을 인류학자로 살아온 그는 당시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안타깝게도 그가 우려했던 상황은 지금도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 일자리 문제, 종교 전쟁, 심각한 빈부격차, 세계적인 자연재해까지, 그는 우리가 겪고 있는 수많은 문제를 미리 내다보며 세계 인류사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남긴 것이다. 자신의 문화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그는 중국 문화의 장점을 바탕으로 세계화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상을 피력했다. 바로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의 ‘다원일체의 사상’으로, 이는 중국이 오랜 역사를 지속해 올 수 있었던 비결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인류학자이자 중국의 석학인 페이샤오퉁, 그가 전하는 동서양 문화에 대한 깊은 성찰과 전망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다.인류 문명의 다양성은 각 문명이 ‘영원히’ 후세에 남긴 가장 믿을 만한 보증과도 같습니다. 하나의 문명이나 문화는 다양한 세계 문명 사이에 녹아 들어가야 생존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가장 민족적인 것이야말로 세계적인 것’이라고 말하곤 하는데 틀린 말이 아니에요. 뒤집어 말하면 세계적인 것이 민족적인 것이며 민족 문화가 영원불멸할 수 있다는 말도 일리가 있지요. 그러므로 문화의 유아독존, 폐쇄성, 다른 문명에 대한 불인정은 문명이 생존하는 길이 될 수 없어요. 교류, 이해, 공유, 화합이 있어야 세계 문명이 근본적으로 공존할 수 있습니다.--- 본문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와 인류 문명’에서 문화 자각의 의미는 기존의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자기 문화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며, 문화의 내력, 형성 과정, 그것이 지니는 특징과 발전의 추세를 인식하는 것을 뜻합니다. 스스로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은 문화가 변화하는 데 있어 자주적인 능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새로운 시대의 문화를 선택할 수 있는 자주적인 위치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본문 ‘새 시대의 도전에 직면한 중국 문화’에서 세계의 일체화는 물론 우리의 미래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체화의 과정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이해하고, 이 과정에 있는 갈등들을 해결해 내지 못한다면, 세계 일체화라는 결과가 나타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현 상황에서 다양한 문화가 접촉하는 가운데 일체화되기 가장 힘든 요소는 문화의 가치 관념입니다. 바로 이러한 원인 때문에 저는 특별히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이 함께 어울리는’ 문제를 제기한 것이지요. 이는 하나의 인문적 가치가 공통된 인식을 어떻게 얻느냐의 문제입니다.--- 본문 ‘다시 생각해 보는 인문 가치’에서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정은문화사(정은출판) / 김길웅 (지은이)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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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문화사(정은출판)소설,일반김길웅 (지은이)
제주 작가 동보 김길웅 선생이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Day) 일(Work) 일(First)>을 출간했다. 중등 교장 2년 반을 마무리로 44년간의 중등교사로 봉직하며 '국어와 언어'라는 텍스트는 동보선생의 '길라잡이와 나침판, 삶의 뼈대'를 이루어 왔다. <일(Day) 일(Work) 일(First)>은 손바닥처럼 크지도 작지도 않아 가까이하기 편하고 재미있게 읽히는 장편수필과도 같다. AI와 미스터 트롯에 익숙하고, 열광하는가 하면, 시사성 띠는 부분에서 아쉬움과 한탄까지, 다루지 않는 부분이 없는 치밀한 구성으로 성격의 단면을 볼 수 있다.|프롤로그| 세상으로 꽂히는 눈 4 PART 1 호흡과 체온으로 소리가 그리웠던 사람 15 근사미를 치다 18 영양제 주사 21 옛집으로 보내온 배 상자 24 아파트로 다가앉다 26 뒤주 29 문밖에 놓인 감귤 상자 31 TV ‘지니(GIGA Genie)’ 33 내 구두, 아내 구두 35 멍멍탕 37 노작가의 큰절 39 구지뽕 조청 41 의자가 양말을 신었는데 44 새 옷으로 보이네요 46 내 몸에 불청객을 들이다 48 몸의 언어 51 김 교수님의 노후老後 54 보청기 57 병을 안고 산다 59 아령을 든다 61 약 63소염다혜少鹽多醯 65 먼지 세상 68 신문을 꼼꼼히 읽어요 70 산의 근육 72 버려진 마스크 74 눈도 피로합니다 76 PART 2 교감이 소통으로 마음의 눈 81 가파도는 섬으로 풍경이다 84 동물, 영원한 타자他者인가 87 도심의 까마귀 소리 90 분재盆栽 92 펫로스 신드롬(pet loss syndrome) 94 거울 앞에서 97 나무 이름 99 개 대접 102 동기감응同氣感應 105 기억하는 존재, 식물! 108 게발선인장 111 목화분 114 분꽃 1162천 년을 산다 119 아름다운 미모사 122 전설의 심해어 돗돔, 낚다 125 오래 피는 꽃, 안시리움 127 거목巨木 129 호두알 131 해바라기 꽃바구니 134 대바지 137 명패 139 상패들 141 거북이 저금통 144 PART 3 순간이 역사로 바르다, 김선생 149 화반花飯 151 바지 내리는 풍경 154 밭담 감상법 157 소매치기 천국 160 오염과 신뢰 사이 163 추석 차례 전후 166 청바지 168 피다한 사람들 171수작酬酌한다는 것 174 음식문화 파시스트 177 어떤 부고 180 자투리 182 무아지경 185 버티다 188 가을 통신 190 작품 해설을 했더니 193 ‘대한민국 어게인!’ 196 책을 보냈더니 199 ‘2020 트롯 어워즈’ 202 방탄소년단과 법고창신法古創新 204 일곱 살이 본 4·3 207 영웅이 ‘영웅’되다·1 210 영웅이 ‘영웅’되다·2 213 시나브로 216 저 볼을 누가 막으랴 219 지식 냉장고 222 죽간풍竹間風 225 PART 4 이성과 감성으로 삼보일배三步一拜 231감동 어린 기부 234 태풍 피해에도 237 추석 연휴에 관광객이 30만이라는데 239 집콕 241 층간소음 243 아파트는 이상한 집이다 245 아파트 경비원 247 블루 클럽 250 이 시국에 253 나마스테 256 한 시간은 잡니다 259 추월 262 퇴장 264 책을 읽다가 문득 267 가난한 사람의 냄새 269 행복이라는 것 272 목계木鷄 275 수화 통역 278 깡깡이 아지매 281 모성은 질겼다 284 호감·사랑 287 사랑하는 까닭 290 사랑의 방식 293공감 296 실루엣 같은 연인들 299 내 리스크 301 로봇청소기 304 엄마의 품 306 욕심내지 말라고 했잖아요 309 야생의 모정母情 311 에필로그| 줄곧 내다보고 싶은 퍼포먼스 314 PART 5 지금은 당신이 주인공 나와 만나다 321 살아온 시간과 살아갈 시간 322 본문 그림 모음 324 그림 참여 일러스트레이터 335힘든 시대에 존재의 의미와 사소한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제주 작가 동보(東甫) 김길웅 선생이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일(Day) 일(Work) 일(First)」을 출간했다. (정은출판) 중등 교장 2년 반을 마무리로 44년간의 중등교사로 봉직하며 ‘국어와 언어’라는 텍스트는 동보선생의 ‘길라잡이와 나침판, 삶의 뼈대’를 이루어 왔다. 그의 다독과 다작 다 상량의 전범을 보여주는 본작「일(Day) 일(Work) 일(First)」은 손바닥처럼 크지도 작지도 않아 가까이하기 편하고 재미있게 읽히는 장편(掌篇)수필과도 같다. 천부적인 이야기꾼처럼 능수능란하고, 엄선된 조어와 곱게 짜인 비단처럼 깔끔한 편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날이 새는 줄도 모르게 낚일 정도로 재미와 지식, 세사에 대한 상식을 부여하여 가슴 깊이 뿌듯한 보람과 기쁨을 부여해준다. AI와 미스터 트롯에 익숙하고, 열광하는가 하면, 시사성 띠는 부분에서 아쉬움과 한탄까지, 다루지 않는 부분이 없는 치밀한 구성으로 성격의 단면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작가의 전체 세계관이 손바닥처럼 한눈에 바라뵈는 책이다. 작가는 제주도에서 거의 벗어나 살지 않았다. 그만큼 제주도가 상징하는 바가 전부이고 그의 무대 자체이다. 그이 세계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미니어처로써 제주도는 배산임수-한라산과 널 푸른 바다라는 조건을 천혜의 환경으로 배경 삼고 있다. 생의 전반기를 봉직으로 일관하고 다시 더 치열하게 생의 한가운데 정면으로 나선다. 훈장처럼 달린 뇌경색과 보청기 MRI, 수면 무호흡(부정맥) 등이 무거운 짐으로 다가온 현실 앞에서도 텍스트는 촌철살인 그의 펜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한편 한 편마다 한 시대를 은유하고 상징하는 서사로 사출되어 나온 상품 같고, 가시성과 비가시성을 균형 있게 다룬 제목과 내용은 구구절절 심오하고 정갈하다. 역사와 유물, 골동품 같은 소재와 주제로 재미와 지식, 상식을 부여하고 있어 수필 문학의 정형화된 틀을 보여주며 그의 인품과 지성을 직간접 표상하고 있다. 한 발 두 발 들어가다 보면 마치 눈앞에 내 일이다. 내 처지와 분리하기 어려운 동일시의 착란을 일으키며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깨물어 아프지 않을 손가락’이 어디 있으랴. 코로나가 부여한 급격한 무형의 단층처럼, 겉만 봐선 알 수 없는 가족사의 애틋한 상심도 선생의 가슴속엔 커다란 지층 속 지각변동과 다르지 않다. 작품은 점점 깊이 끌고 들어가 선생의 회한과 갈등을 여과 없이 투과시켜 지면을 적시는데, 수많은 훈장의 숫자는 곧 엄청난 처방 약의 숫자가 되었다는 대목으로 읽힐 땐 숙연해지게 만든다. 평생의 그림자 같은 반려자 사모님은 또한 무슨 연고로 같은 천형을 선고받게 되었을까. 이를 바라보는 제주의 명의 작은 아들은 또 무슨 죄인다. 생은 곧 통증이라는 사실도 수필은 암시한다. 어쩌면 뇌경색은 무한 아픔을 잊게 하는 하늘이 주는 방어기제라는 사실을. 선생의 나이테와 단층을 보여주는 『일·일·일』은 모든 이의 귀감이다. 보는 이의 삶을 투영하고 반영하는 선제적 제시와도 같아, 손을 뻗어 집어 들게 하는 책이다. 선생의 근본적인 토대가 제주도라는 손바닥이라면, 그 손바닥의 읍내에서 도시로의 이주는 거꾸로 말해, 그의 어부사시사와 귀거래사가 된다. 작품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옛집과 새집은, 아쉬움과 설렘의 문화적 대 충돌처럼 순수한 그의 영혼이 감당해내야만 하는 경계선이다. 글과 국어 읽기와 쓰기 등의 텍스트와 그리 넓지 않은 소소한 자연이라는 공간에서 마주했던 수많은 텍스트를 통해 이어온 그의 삶에서 거의 모든 것이 생경하기 이를 데 없었을 것이다. 그의 시청각과 후미 촉각 육감을 통해 접했던 숱한 동식물도 작품에서 남다른 서정으로 묘사된다는 점이 입증한다. 그만큼 영민하고 선예도(線銳度)가 높기에 타의 추종을 넘어 작가와 그를 둘러싼 환경을 담담하고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호흡이 점점 짧아지는 현대 수필 문학의 모형 같은 동보 김길웅 선생의 작품은 그의 철학과 지식, 고매한 인격을 담고 있다. 이는 곧 자라나는 학생과 중장년의 교과서와 필독 에세이집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이다. 필자가 인용한 김형석 교수를 통해 자신의 자화상을 드러내고야 만다. 건강하게 지면을 딛고 바르게 서서 꼿꼿이 강단에 오래도록 남는 것이다. 그의 겸손은 늘 수줍은 듯 살포시 드러내는데, 혜산 박두진 선생의 어록을 통한 시와 수필에 대한 사랑과 겸손의 미덕을 이보다 어떻게 더 잘 소개할 수 있을까. 작품은 전체적으로 그러한 형식과 체계, 일관성과 이니셔티브를 강하게 함유하고 있다. 체계적인 지식을 토대로 천부적인 스토리텔러와도 같은 구수한 「일(Day) ·일(Work)· 일(First)」을 통해 제주를 찾는 발걸음이 잦아질 것 같다. 동보 김길웅 선생이 그의 ‘일생(Day)에서 가장 최고(First)로 치는 과업(Work)’이 우리에게 던지는 것은 무엇일까(?). 책은 기다리고 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그림작가 강희연 종이 위에 퍼지는 물감처럼 따뜻함이 스미길 바라며 한 뼘 안의 세상을 그립니다. 김길웅 산문집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김기도 앞서 나간 선각자들을 동경하여 신기한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 중인 엉뚱한 아티스트. 각종 카툰 및 디자인 활동. 아시아투데이 4컷 만화,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 김길웅 산문집 등 다수 작업 김진희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좋은 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책 의 그림 작업,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 김길웅 산문집 등에 그림을 그렸다. 김태연 디자이너이며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다양한 드로잉을 시도하며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 김길웅 산문집 등이 있습니다. 김현례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면서 삽니다. 2016년 께끼도깨비라는 창작동화로 김유정 신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강아지 코 고는 소리와 보드 타기를 좋아합니다. 쓰고 그림 책으로 ,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 김길웅 산문집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변보라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려왔고, 그 과정에서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현재는 ‘그림정원’이라는 공간에서 아이들과 재미난 그림 작업을 하며 어린이와 어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 김길웅 산문집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instagram.com/bora5_28 서선미 세종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마쳤습니다. , ,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 김길웅 산문집 외 다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유현정 항상 펜을 쥐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끄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영화를 보면서 따뜻한 떡볶이를 먹는 게 인생의 낙입니다. 김길웅 산문집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경희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아름다운 시와 문학작품을 주제로 인형극을 만듭니다. 글이 할 수 없는 세계. 그림이 할 수 없는 세계, 그 속에서 감동이라는 통로를 찾으며 예찬합니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 김길웅 산문집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instagram.com/jemma_origin/ 이미정 홍익대학교 조형대학부 영상영화과를 졸업하고 단편영화 연출하였습니다. 40, 41회 경기도미술대전 특선, 입선, 관악현대미술대전 입선, 평화통일미술대전 특선, 동화책 속 세계여행 일러스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 김길웅 산문집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선희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다양한 디자인, 일러스트작업을 하였고 그림책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물로 문학교과서 작품읽기 3권-시조민요, 두시언해편/고대가요 향가, 고려가요/한시, 가사편 일러스트 작업과 고등교과서 고전소설작업은 출판 준비 중입니다. 김길웅 산문집 에 그림을 그렸다. instagram.com/sunhee.l 이은희 자연 속에서 행복하다. 소소하게 텃밭도 가꾸고 동물들도 키우며 앞으로의 꿈이 자연인인 그림작가. 배낭 메고 여행 다니며 숲과 바다, 자연을 그림으로 그린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 김길웅 산문집 외 다수에 그림을 그렸다. 이진경 동덕여대에서 회화 전공, 일러스트레이션학교 졸업. -을파소, -아지북스, -찬옥 그 외 다수 단행본과 전집, 김길웅 산문집 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이효지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캐나다의 애니메이션스튜디오의 아티스트로 활동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며, 그림책작업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 김길웅 산문집 외 다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instagram.com/hyoji_lee_art 정사빈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디지털드로잉과 사진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작품의 폭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 김길웅 산문집 외 다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진윤호 활동 명은 애택(愛擇)이며 사랑을 택하며 살아가는 한 생명체이다. 어린이그림책, 서평, 영화리뷰 등 다양한 글과 그림을 작업한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 , 김길웅 산문집 외 다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지우 안녕하세요~ 작가 지우입니다. 여러 가지 생각들과 감정들을 그림으로 풀어냅니다.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 김길웅 산문집 외 다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고려시대 한시읽기
이담북스 / 원주용 지음 / 2009.10.15
29,000

이담북스소설,일반원주용 지음
머리말 1. 「與隋將于仲文」 乙支文德 2. 「致唐太平頌」 眞德女王 3. 「秋夜雨中」 崔致遠 4. 「郵亭夜雨」 崔致遠 5. 「江南女」 崔致遠 6. 「題芋江驛亭」 崔致遠 7. 「途中作」 崔致遠 8. 「登潤州慈和寺上房」 崔致遠 9. 「臨鏡臺」 崔致遠 10. 「贈金川寺主人」 崔致遠 11. 「夜遊唐城 贈先王樂官」 崔致遠 12. 「題伽倻山讀書堂」 崔致遠 13. 「涇州龍朔寺閣」 朴仁範 14. 「使宋過泗洲龜山寺」 朴寅亮 15. 「伍子胥廟」 朴寅亮 16. 「代人寄遠」 崔承老 17. 「禁中東池新竹」 崔承老 18. 「絶句」 崔沖 19. 「寄遠」 高兆基 20. 「宿金壤縣」 高兆基 21. 「書雲巖鎭」 高兆基 22. 「賀聖朝詞」 宣宗 23. 「隨駕 長源亭上登樓 晩眺有野」騎牛傍溪而歸 應製」 郭輿 24. 「贈淸平李居士」 郭輿 25. 「石竹花」 鄭襲明 26. 「贈妓」 鄭襲明 27. 「十日 欲招咸尙書 同飮 聞其仙去 有感」 鄭襲明 28. 「雜興 九首」 崔惟淸 29. 「杏花」 崔惟淸 30. 「題登高寺」 鄭知常 31. 「送人」 鄭知常 32. 「西都」 鄭知常 33. 「新雪」 鄭知常 34. 「長源亭」 鄭知常 35. 「醉後」 鄭知常 36. 「邊山蘇來寺」 鄭知常 37. 「團月驛」 鄭知常 38. 「送人」 鄭知常 39. 「開聖寺 八尺房」 鄭知常 40. 「結綺宮」 金富軾 41. 「東宮春帖子」 金富軾 42. 「甘露寺次惠素韻」 金富軾 43. 「聞敎坊妓唱布穀歌 有感」 金富軾 44. 「安和寺致齋」 金富軾 45. 「燈夕」 金富軾 46. 「征西軍幕 有感」 金富軾 47. 「啞鷄賦」 金富軾 48. 「漁翁」 金克己 49. 「李花」 金克己 50. 「田家四時」 金한문학의 백미는 한시이다. 고려시대 역시 용재 성현이 『용재총화(?齋叢話)』에서 "고려시대의 문사들은 대부분 시를 업으로 삼았다(高麗文士 皆以詩騷爲業)."라고 언급했듯이, 산문보다는 시에 경도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고구려의 명장인 을지문덕을 필두로 여말선초 정이오에 이르기까지 39家의 시 200여 편을 모아서 주석을 달고 국역과 간략한 감상을 적은 것이다. 한문학사에서 자주 거론되는 문인들을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선정한 시 역시 인구에 회자된 것을 주 대상으로 삼았다. 최치원, 정지상, 김부식, 이인로, 이규보, 이제현, 이색, 정몽주 등 당대의 걸출한 문인들의 작품을 한 곳에 모아 그들 문학의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이들 모두의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게 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국외에까지 이름을 날렸던 문인들을 많이 배출했던 우리 선조들의 숨결과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중문타파
보고미디어 / edu TV 언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5.10
13,000

보고미디어소설,일반edu TV 언어교육연구소 (지은이)
기초가 부족하고 중국어를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1. 명사 (名) ---------08 2.대명사 (代)-----11 3.수사 () --------14 4.양사 (量)------17 5.동사 ()---------20 6.동사중첩 (重)---23 7.이합동사 (合)--26 8.이중목적어 ()--29 9.형용사 (形容) ----32 10.문장구조1-----35 11.부사 (副)-----38 12.조동사 (助)----41 13.전치사 (介)----44 14.문장구조2-------47 15.동태조사 了 (助)----50 16.동태조사 ----53 17.동태조사 着-----56 18.구조조사 的 (助)-----59 19.구조조사 地------62 20.구조조사 得------64 21.의문문 (疑句)-----68 22.의문대명사 (疑代)--------71 23.반어문 (反句)-----74 24.be동사-------77 25.연동문 (句)------80 26.연동문 有-----81 27.겸어문 (兼句)-----86 28.존현문 (存句)------89 29.비교문 比 (比句)-------92 30.비교문 有----95 31.비교문 ------98 32.결과보어 (果)-----101 33.방향보어1 (向)---104 34.방향보어2-------107 35.가능보어 (可能)-------110 36.동량보어 (量)------113 37.시량보어 (量)-------116 38.보어 총정리-------119 39.把'자문------122 40.被'자문------125 41.임박태------128 42.시제 총정리------131 43.병렬복문 (列句)------134 44.순접복문 (承接句)-------137 45.점층복문 (句)------140 46.선택복문 (句)-------143 47.가정복문 (假句)-------146 48.조건복문 (件句)------149 49.목적복문 (目的句)------152 50.전환복문 (折句)------155 51.인과복문 (因果句)-----158 52.명사 심화 -------161 53.동사 심화 -------164 54.형용사 심화 ------167 55.부사 심화 -------170 56.전치사 심화 ------173 57.문장어순 총정리 ------176 58.HSK기출문제1 ------179 59.HSK기출문제2 ------182 60.HSK기출문제3 -------185 심화연습 정답 -------188중국어 문법과 기본 회화를 한 번에 많은 분들이 중국어 문법은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재미 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중문타파”와 함께 하세요! “중문타파”는 기초가 부족하고 중국어를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문타파”는 교육채널 1위인 eduTV에서 인기리에 방송되었습니다.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이 교재로도 만나고 싶다는 요청을 하셔서 이렇게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제 알찬 강의뿐 아니라 교재와 함께 중국어 문법을 타파하세요! “중문타파”처럼 기초부터 탄탄히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중문법 수업이 많지 않습니다. 중국어 문법뿐만 아니라 배운 내용을 HSK까지 연결하여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중국어가 어렵고 중문법 때문에 중국어 학습에 도전하지 못 던 분들은 “중문타파”를 만나보세요. 교육채널 1위 edu TV의 1위 콘텐츠만 모아놓은 어학 교육 전문 사이트 [말하자닷컴]에서 동영상 강의와 함께 공부하세요.www.malhaza.com 이 책의 활용법 말하자닷컴에서 동영상 강의보기 친절한 강의로 왕초보도 쉽게 이해되는 중국어 문법 기초부터 탄탄히, 어휘까지 챙기는 알찬 수업 입으로 직접 말하게 되는 중국어 수업 중문타파 동영상 강의 4 Step CASE 교수법으로 체계적인 중국어 학습
청담큰스님
우리출판사 / 윤청광 글 / 200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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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출판사소설,일반윤청광 글
BBS 불교방송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고승열전을 책으로 펴낸 이 시리즈는 한국불교사의 격랑 속에서 묵묵히 우리 불교를 지켜온 고승대덕 24분의 삶의 기록을 엮은것이다. 옛 문헌과 고증을 거쳐 재현된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큰스님들의 생생하고 장엄한 일대기와 그분들의 진면목을 접하게 될 것이다. 제1권은 신라에 처음으로 불교를 전한 큰스님 아도화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고구려의 궁녀였던 고도령과 위나라 사신이었던 아굴마 대신의 하룻밤 인연으로 태어난 아이. 훗날 세상에 떨치게 된 아도화상이란 이름은 바로 아버지의 이름 중 아(我)자를, 그리고 어머니의 이름에서 도(道)자를 딴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아비 없고 얼굴 검은 되놈의 자식이라 하여 놀림받던 아이는, 아들이 스님이 되기를 원했던 어머니의 바람대로 되지만, 단 한 번이라도 아버지를 만나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중국으로 건너간다. 드디어 아버지를 만난 스님은 그 인연으로 당시 중국 최고의 고승이던 현창화상의 문하에서 불도를 닦게 되고, 불법을 전수받은 뒤 당시 부처님의 가르침이 전해지지 않았던 신라 땅으로 들어가 갖은 핍박과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마침내 신라 땅에 부처님의 정법을 세우게 된다. 밝고 향기로운 부처님의 말씀을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기어이 전해준 스님은, 제 몸 태워 온 세상 향기롭게 하는 향과 같다고 하겠다.1. 마음이란 놈을 이리 내놓아봐 2. 세번 실패한 출가역정 3.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이거늘 4. 큰스승이 알아본 제자 5.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지옥엔들 못가랴 6. 끝없는 맨발의 참회고행 7. 어머니도 삭발출가 비구니로 (...) 17. 삼각산 도선사의 주장자 18. 성불을 한 생 미루더라도
젠더와 번역
소명출판 / 한국여성문학학회 젠더와번역 연구모임 지음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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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소설,일반한국여성문학학회 젠더와번역 연구모임 지음
여성과 남성의 번역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차이는 실제 텍스트를 놓고 보았을 때도 명확히 드러난다. 예를 들어 여성의 정조에 대한 가부장적 이데올로기가 가득 담겨 있는 셰익스피어의 <오셀로>의 번역물을 여성의 것과 남성의 것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일차적으로 호칭에서부터 큰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데스데모나가 남편 오셀로에게 사용하는 ‘lord’는 ‘하나님’, ‘군주님’, ‘주인님’, ‘남편’ 등 다양한 의미로 쓰이는 표현이며 부부 관계를 상하 종속 관계로 파악한 가부장적 언어인데, 이 호칭은 번역가들마다 다르게 번역되고, 여기서 남녀 번역가들의 성정치성이 드러나는 것이다. ‘lord’ 외에도 매춘 행위를 하는 여성에 대한 묘사 부분, 아내가 바람을 피워 남편에게 망신을 준다는 의미의 ‘cuckold’ 등의 단어의 번역도 모두 남녀 번역가 사이에 차이가 있어 번역에 담겨있는 무의식적 성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다. 이처럼 번역에서 젠더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그러나 번역의 위상 자체가 그리 높지 않은 한국사회에서, 그중에서도 소수자인 여성의 번역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거의 일궈지지 않았다. <젠더와 번역-여성 지의 형성과 변전>(소명출판, 2013)은 한국문학사 내부에서 여성 번역가의 목소리를 찾아 여성 번역의 양상을 살펴보고, 더 나아가 번역이 한국에서 여성의 ‘지知’를 형성하고 변전시키는 양상을 조명하기 위해 탄생한 책이다.책머리에 서론__여성주의 번역(문학)사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위태로운 정체성, 횡단하는 경계인―박지영 ‘여성 번역가/번역’ 연구를 위하여 1. 한국여성(번역)문학사, ‘여성 번역가’ 호출하기 2. 여성 번역가의 탄생과 존재 양태 3. 맺음말 1부__젠더와 번역, 그리고 고전 여성 지식(문화)사 조선시대 규훈서 번역과 여성의 문자문화―이지영 1. 머리말 2. 언해본의 간행과 여성의 문자교육 3. 필사본에 수용된 규훈서 4. 규훈서의 수용과 이탈 5. 맺음말 한글 고전 대하소설 속 번역 한시문과 교양 지식의 체험―서정민 1. 머리말 2. 한글 대하소설 속의 번역 한시문 3. 한시문 번역 수용의 배경과 의미 4. 맺음말 중국소설 번안에 나타나는 여성형상 변개의 일양상―박상석 정숙/ 정조의 강화 1. 머리말 2. 중국소설과 한국 번안작의 여성형상 비교 3. 여성형상 변개의 배경 4. 맺음말 2부__젠더와 번역, 그리고 근대 여성 지식(문화)사 ‘가정소설’의 번역과 젠더의 기획―김연숙 여성 번역문학사 정립을 위한 시론 1. 번역과 젠더 2. <호토토기스>의 번역/번안 과정 3. 가정소설의 번역과 감정의 성별화 4. 가정소설의 번역과 여성의 형성 아일랜드 번역과 민족문학 상상의 젠더―김복순 1. 아일랜드의 호명과 탈식민 전략으로서의 ‘차이’ 2. 아일랜드 문학에 대한 네 가지 번역 방식 3. 맺음말 ‘노라’의 조선적 수용 양상과 그 의미―김양선 채만식의 <인형의 집을 나와서>를 중심으로 1. 문제제기-식민 현실과 여성 현실의 접점 찾기 2. 의 수용상황과 조선의 ‘노라여성과 남성이 만들어내는 서로 다른 번역 장 피아제는 사고가 언어를 지배한다고 주장했고, 에드워드 사피어나 벤자민 워프는 언어구조가 사람의 심리구조에 영향을 준다고 주장했다. 그런가하면 노암 촘스키는 인간의 언어지식은 대부분 생득적으로 얻어진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다양해 보이는 주장들의 바탕은 사실 한 가지이다. 언어와 사고가 깊은 상관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번역은 아무리 적확하고 객관적으로 행하려 한다 해도 누가, 무엇을, 어떠한 상황에서 번역하는가에 따라 그 의미나 함의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런 점을 고려해보았을 때 여성과 남성의 번역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차이는 실제 텍스트를 놓고 보았을 때도 명확히 드러난다. 예를 들어 여성의 정조에 대한 가부장적 이데올로기가 가득 담겨 있는 셰익스피어의 <오셀로>의 번역물을 여성의 것과 남성의 것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일차적으로 호칭에서부터 큰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데스데모나가 남편 오셀로에게 사용하는 ‘lord’는 ‘하나님’, ‘군주님’, ‘주인님’, ‘남편’ 등 다양한 의미로 쓰이는 표현이며 부부 관계를 상하 종속 관계로 파악한 가부장적 언어인데, 이 호칭은 번역가들마다 다르게 번역되고, 여기서 남녀 번역가들의 성정치성이 드러나는 것이다. ‘lord’ 외에도 매춘 행위를 하는 여성에 대한 묘사 부분, 아내가 바람을 피워 남편에게 망신을 준다는 의미의 ‘cuckold’ 등의 단어의 번역도 모두 남녀 번역가 사이에 차이가 있어 번역에 담겨있는 무의식적 성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다. 이처럼 번역에서 젠더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그러나 번역의 위상 자체가 그리 높지 않은 한국사회에서, 그중에서도 소수자인 여성의 번역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거의 일궈지지 않았다. <젠더와 번역-여성 지의 형성과 변전>(소명출판, 2013)은 한국문학사 내부에서 여성 번역가의 목소리를 찾아 여성 번역의 양상을 살펴보고, 더 나아가 번역이 한국에서 여성의 ‘지知’를 형성하고 변전시키는 양상을 조명하기 위해 탄생한 책이다. 이중언어체계 안에서 형성되기 시작한 여성의 지知 한글이 창제된 이후에도 우리 지식 사회는 오랫동안 한문을 중심으로 돌아갔다. 남성은 한자를 사용하여 지배체제를 구축해나가고, 여성은 한글을 사용하는 이중언어체계 속에서 남성들은 여성의 ‘교화’를 목적으로 한문을 한글로 번역하게 되었다. 그 대표적 예가 조선시대 규훈서이다. 당대 여성교육은 유가적 지배이데올로기를 내면화하기 위해 행해졌다. 규훈서의 번역과 간행은 국가와 개인에 의해 각각 행해졌는데 국가에 의한 간행본은 극히 제한된 계층의 여성만 접할 수 있었던 데 비해, 집안에서 편집되고 필사된 사적 교육서인 필사본은 보다 광범위하게 유포되었다. 이 책에서는 규훈서에서 볼 수 있는 한문과 한글의 번역 양상을 살피면서 지배체제를 공고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훈서가 여성의 문자교육을 가능하게 했음을 밝혀냈다. 또한 규훈서 간행본과 필사본의 내용 및 체제를 비교해 규훈서가 여성의 어문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문자생활의 근간을 마련한 것을 확인하고, 필사본에서 한문 원문의 변형을 찾아내 여성이 규훈서의 내용을 능동적으로 취사선택하였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한문과 한글의 수직적 이중문자 체계는 17세기 중반 발흥한 한글 대하소설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양상을 빚는다. 소설 중심의 서사문학이 문학 판도의 중심으로 부상했던 조선 후기, 한글 대하소설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었다. 한글 대하소설은 긴 분량과 그에 걸맞은 서사적 편폭을 가졌다. 이러한 작품을 향유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경제력과 시간적 여유가 뒷받침되어야 했고, 이에 따라 왕실을 포함한 상층벌열가 여성이 주된 향유 계층으로 자리 잡았다. 물론 이러한 향유는 남성의 용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당시 남성들은 소설의 영향력이 상층 여성에 대한 교화 목적에 부합한다고 여긴 것이다. 그런데 17~19세기에 걸쳐 향유된 한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비타북스 / 김헌경 (지은이)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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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취미,실용김헌경 (지은이)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의 유일한 한국인 임원인 저자는 노화와 근육에 관해 연구하며 운동을 개발했고, 그 운동은 일본 각 지역의 지자체, 보건소, 요양병원 등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 저자가 30년 동안 직접 연구 및 개발하여 효과를 입증한 고령자를 위한 근력 운동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모든 운동은 남녀노소 맨손으로 어디서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단련해야 할 근육을 정확히 자극시켜 운동한다. 책에 소개된 운동은 실제 일본에서 효과를 입증한 것들이다. 나이가 들면 몸에 있는 근육은 점점 사라지고, 근육의 감소는 건강 문제로 이어진다. 그렇기에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저축’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도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죽기 직전까지 내 손발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생활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근육에 투자하는 ‘근육테크’를 시작해보자.Prologue 건강 장수의 비결은 무엇인가? Part 1. 살아 있는 한 내 손발로 움직이고 싶다 나는 일본 최고의 ‘근육 박사’입니다 -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의 한국인 연구부장 - 운동이란 운을 바꾸는 움직임이다 - 운동을 새로운 직장으로 생각하자!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사는 것 - 100세 시대, 노쇠는 병이다 - 지금 당장 75세 대책을 세워라! - 모든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근육에서 시작된다 근육 박사가 알려주는 최고의 건강법 - 노쇠와 싸워 이길 수 있다 - 약이 아닌 근력 강화 운동으로 해결하자! - ‘걷기’만으로는 부족하다 - 일본은 지금 10년 더 젊어졌다 근육 박사가 알려주는 최고의 생활 습관 - 장수 마을의 비밀 - 건강 장수를 지키는 생활 습관 Part 2. 하루 10분 근력 강화 운동은 건강 장수를 보장한다 중년 이후에는 새로운 운동 개념이 필요하다 - 운동 경험을 쌓자 -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운동부터 시작한다 - 과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근력 강화 운동을 하자 - 운동의 기준치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상태 노년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근력은 따로 있다 - 전경골근, 낙상을 예방한다 - 장요근, 걷기에 중요한 근육 - 대퇴사두근, 일상생활을 좌우한다 - 복근, 힘찬 활동의 근원이다 - 대흉근, 상체를 지탱하는 근육 - 하퇴삼두근, 제2의 심장 - 척추기립근,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 둔근, 몸의 중심축 - 내전근, 바른 걸음걸이를 만든다 하루 10분, 노년증후군을 예방하는 전신 근력 강화 운동 - 하루 10분 투자로 건강 수명을 늘린다 - 전신 근력 강화 운동을 위한 준비 운동 - 전신 근력 강화 운동 바른 자세는 근력을 강화시킨다 - 바르게 앉을 수 있는 근육을 키우자 - 걸음걸이는 곧 나이 - 바르게 서는 것부터 시작하자 Part 3. 5대 노년증후군별 근력 강화 운동 노년증후군 예방 준비 운동 -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 1단계 준비 운동 - 2단계 준비 운동 허약, 일상생활이 불편해지기 시작한다 - 눕는 것은 허약과의 타협이다 - 1단계 허약 예방 및 개선 근력 강화 운동 - 2단계 허약 예방 및 개선 근력 강화 운동 근감소증, 노년증후군의 근본적인 원인 - 노화가 아니라 근감소증일 수 있다 - 1단계 근감소증 예방 및 개선 근력 강화 운동 - 2단계 근감소증 예방 및 개선 근력 강화 운동 낙상, 넘어질까 봐 안 걷고 안 걸어서 결국 넘어진다 - 낙상은 장기 요양 상태로 가는 주요 원인이다 - 1단계 낙상 예방 및 개선 근력 강화 운동 - 2단계 낙상 예방 및 개선 근력 강화 운동 보행 기능, 건강 수명을 좌우한다 - 걸음걸이를 보면 낙상 위험이 보인다 - 1단계 보행 기능 유지 및 개선 근력 강화 운동 - 2단계 보행 기능 유지 및 개선 근력 강화 운동 요실금, 빨리 걷고 근력만 강화하면 걱정 없다 - 요실금이 불러오는 일상생활의 변화 - 1단계 요실금 예방 및 회복 준비 운동 - 2단계 요실금 예방 및 회복 준비 운동 - 1단계 요실금 예방 및 회복 근력 강화 운동 - 2단계 요실금 예방 및 회복 근력 강화 운동 [부록] 근력 강화 운동 실천 체크카드일본 최고의 한국인 근육 박사가 알려주는 건강 장수의 비결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금 당장 ‘근육테크’를 시작하자! 일본인의 건강 나이를 10년 앞당긴 근력 운동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초고령사회인 일본에서는 기대 수명만큼 건강 수명이 늘지 못해 나이가 들어 바깥 활동이 줄어들고 집 안에서만 무기력하게 지내는 고령자들이 증가했다. 자신의 두 발로 잘 걷지 못해 침대 위에서만 생활하는, 일명 ‘와상 상태’의 고령자가 많아져 사회문제로 번지자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진행됐다. 그 후 일본은 고령자를 위한 운동을 개발해 지역 사회에 보급하여 현재 건강 나이를 10년 앞당기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때 노년층을 위한 근력 운동을 개발해 일본 전역에 알린 사람이 바로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의 유일한 한국인 임원이자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의 저자, 김헌경 연구부장이다.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노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고령자의 건강을 위한 운동을 개발하며 지역사회에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자는 이곳에서 노화와 근육에 관해 연구하며 운동을 개발했고, 그 운동은 일본 각 지역의 지자체, 보건소, 요양병원 등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 저자가 30년 동안 직접 연구 및 개발하여 효과를 입증한 고령자를 위한 근력 운동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고령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낙상, 근감소증, 보행 장애, 허약, 요실금을 묶어 5대 노년증후군이라 한다. 이런 5대 노년증후군을 예방하고 개선하여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 모든 운동은 남녀노소 맨손으로 어디서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단련해야 할 근육을 정확히 자극시켜 운동한다. 책에 소개된 운동은 실제 일본에서 효과를 입증한 것들이다. 나이가 들면 몸에 있는 근육은 점점 사라지고, 근육의 감소는 건강 문제로 이어진다. 그렇기에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저축’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도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죽기 직전까지 내 손발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생활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근육에 투자하는 ‘근육테크’를 시작해보자. 책에는 벽에 붙여놓고 언제든 따라 할 수 있는 포스터를 수록했다. “실제 일본인의 건강 나이가 10년 젊어졌다!”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의 유일한 한국인 연구부장 그가 밝히는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사람들의 비밀 일본은 4명 중 1명이 고령자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하지만 건강 수명은 기대 수명에 미치지 못했다. 자신의 손발로 자유롭게 활동하지 못해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외출을 할 수 없는 고령자들이 많아졌으며 요양원에 입원하거나 집에서 생활을 하더라도 침대에만 가만히 누워 지내는 고령자 또한 증가했다. 게다가 고령자의 우울증 및 각종 사고 또한 빈번히 발생하기 시작하자 고령자의 건강을 큰 사회문제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 후 각 지자체, 보건소 등에서는 너나할 것 없이 고령자를 위한 운동을 보급하기 위해 애썼으며 심지어 노래방 회사에서도 고령자를 위한 음악 체조를 개발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일본은 건강 나이를 10년 앞당기는 성과를 얻었다. 이로 인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근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일본에서는 ‘근육을 저축하자’, ‘연금보다 근육’이라는 말이 이슈가 되었다. 이런 고령자를 위한 근력 운동을 개발하여 보급한 사람이 바로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의 김헌경 연구부장이다.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도쿄시에서 1972년 세운 고령자를 위한 건강센터다. 이곳에서는 고령자의 건강을 위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건강 교실 또한 운영하고 있다. 김헌경 연구부장은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에서 최초로 임원이 된 한국인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NHK, 아사히TV, TBS 등의 유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고령자를 위한 근력 운동을 소개해 근력 운동 붐을 일으켰다. 게다가 국내외 학술지에 노화와 근육에 관한 연구 논문을 300회 이상 발표했으며 일본노년의학회가 시상하는 최우수논문상을 3번이나 수상했다. 이는 일본에서 단 두 명만 가지고 있는 기록이다. 노화와 근육 운동 연구에 매진한 그의 30년 연구 성과를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에 모두 담았다. “고령자가 단련해야 할 근육은 따로 있다!” 하루 10분 근력 운동이 건강 장수를 책임진다 저자는 장기 추적 조사 및 운동 지도를 진행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상적인 노년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넘어지지 않고, 자기 발로 걸으며, 근력을 유지하고, 화장실 실수를 하지 않는 생활이 필수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그래서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일본의 각 지역 노인센터와 요양원 보건소 등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다. 고령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낙상, 요실금, 보행 장애, 근감소증, 허약을 묶어 5대 노년증후군이라고 부른다. 5대 노년증후군에 관련되어 있는 요인은 각각 다르며 수많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그렇지만 공통된 요인은 있다. 바로 ‘근력 저하’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근력 운동을 한다고 해서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증상에 따라 단련해야 할 근육은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많이 다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전신 근력 강화 운동을 하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단련해보자.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 운동을 하루 10분만 꾸준히 해도 1년 후에는 현재 근력의 20%까지 늘릴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노년 건강 유지의 최대 복병인 낙상 사고가 줄고, 사회 참여 활동은 늘어나 허약도 예방된다. “걷기만으로는 부족하다!”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근력 운동 흔히 열심히 걸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많이 알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걷기만으로 부족하다. 반드시 근력 운동을 해야만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걷는 곳으로 알려진 아이치현 주민들을 대상으로 걷기 운동이 노화 예방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6년 동안 걷기 운동을 열심히 했어도 악력 11%, 등 근력 25%, 수직 뛰기 20%, 심폐 기능 12%가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열심히 걷기만 하면 언제까지나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깨진 순간이다. 걷기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도쿄 건강장수센터에서 개발한 근력 강화 운동이 각 지역 사회에 보급되어 근력 운동을 진행했고, 그 결과 현재 75~79세의 근력과 보행 속도는 10년 전 65~69세와 거의 비슷해졌다. 즉, 일본은 근력 강화 운동 후 10년 더 젊어진 셈이다. 지금까지 ‘나는 열심히 걷고 있으니, 앞으로 문제없어!’라고 생각했다면 당장 생각을 바꿔 근력 운동을 시작하자. “노후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은 근력이다!” 행복한 노후는 건강 장수에 달려 있다! 우리는 저축, 보험, 연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후를 대비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내 손발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고령 인구 비율이 14%를 넘는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앞으로 점점 노년층 인구가 늘어나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날이 머지않았다. 고령자의 건강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기 전에 건강 장수를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노년층의 기간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며 건강하게 생활하는 건강 기간과 노쇠해져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어 활동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장애 기간이다. 2018년 WHO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건강 수명은 73세라고 한다. 즉, 그 이후의 기간은 활동에 제한을 받는 장애 기간이라는 말이다.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다면 건강 기간을 늘리고 장애 기간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죽기 직전까지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다면 근력 운동을 생활화하자.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근력 운동은 특별한 도구가 필요 없다. 특정 장소에서 실시해야 하는 것도 아니며 대단한 기술과 힘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다. 또한 벽에 붙이고 따라 할 수 있는 포스터를 수록하여 언제든 편하게 운동할 수 있으며 운동을 기록하는 체크카드도 있어 좀 더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부터 하루 10분을 투자하여 평생 건강을 손에 쥐어보자. ★★★★★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근력 운동의 특징 ★★★★★ ① 일본 최고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에서 고령자의 건강 수명 연장을 목적으로 만들었다. ② 65세 이상 일본 어르신들 2만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0년 이상의 추적 관찰 결과를 반영하여 완성되었다. ③ 고령자들이 가지고 있는 5대 노년증후군(낙상, 허약, 근감소증, 보행 장애, 요실금)의 특성에 맞춰 제작되었다. 일본의 보건소나 구청, 데이서비스센터 등에서 낙상 예방 교실, 요실금 예방 교실 등에 보급되어 현재 활발하게 실시되고 있다. 집에서 자가 실천할 수 있도록 팸플릿이나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배포되었다. ⑥ 프로그램의 운동 효과는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연구 논문으로 발표되었다.
밀레니얼머니
새로운제안 / 패트릭 오쇼너시 지음, 한지영 옮김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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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소설,일반패트릭 오쇼너시 지음, 한지영 옮김
'밀레니얼머니'란 역사상 경제적으로 가장 큰 고충을 겪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마련된 투자전략의 이름이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0~2000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을 가리키며 현재 노동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좀 더 폭넓게 보아, 1997년 외환위기 위기 이후 치열한 취업 경쟁에 뛰어든 사람들을 이 세대에 포함할 수 있다. 이 세대는 2001년 IT버블 붕괴, 2007년 세계 금융위기 등을 겪었고, 지금도 여전히 일자리 질 저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우리나라 밀레니얼 세대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은 앞선 베이비붐 세대보다 평균 소득이 낮은 데다, 오히려 베이비붐 세대를 부양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린다. 이 책은 이런 당면한 현실에서 밀레니얼 세대 스스로 노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며 그 현실적인 방안 및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핵심은 '복리'와 '시간'의 힘을 극대화한 투자전략이며 궁극적으로는 주식투자를 지향한다. 즉 소액의 투자금이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돈의 원리를 알아보고 이를 이용한 행동지침을 배우게 된다. 본문에서는 주식뿐만 아니라 인덱스펀드, 채권, 저축, 금 등 다양한 자산의 투자성과 또한 분석하고 있다. 핵심은 '언제' 투자를 시작하고, '어디에' 투자하느냐인데, 고수익을 위한 가장 중요한 팩터는 바로 '시간'이라고 저자는 결론을 내린다.추천의 글: 놀라운 투자전략부터 빈틈없는 뒷단속까지 성공투자를 위한 모든 것(홍춘욱) 들어가는 말: 주식시장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다 제1장_ 밀레니얼 세대의 강력한 엣지, 긴 투자기간 제2장_ 정부가 쌓은 나쁜 돈의 업보, 밀레니얼 세대의 노후는? 제3장_ 고수익을 위한 세 가지 밀레니얼머니 원칙 제4장_ 글로벌 투자: 세상은 넓고 투자할 것은 많다 제5장_ 차별화: 시장을 이기는 다양한 투자전략 제6장_ 밀레니얼머니: 일관성을 보장해주는 체크리스트 전략 제7장_ 편향 극복: 투자실패 DNA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제8장_ 단기적 보상에 끌리는 본능, 이를 이용한 검은 유혹들 제9장_ 탐욕과 공포에 빠진 뇌를 이기는 역발상 전략 제10장_ 홀로 서기를 위한 마지막 점검, 밀레니얼머니 전략 운용 나오는 말: 밀레니얼 세대의 근거 있는 비관주의 주석 찾아보기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가치투자전략, 젊음이 엣지다 ‘복리’라는 엔진과 ‘시간’이라는 강력한 연료로 수익을 눈덩이처럼 불리다! ‘밀레니얼머니’란 역사상 경제적으로 가장 큰 고충을 겪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마련된 투자전략의 이름이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0~2000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을 가리키며 현재 노동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좀 더 폭넓게 보아, 1997년 외환위기 위기 이후 치열한 취업 경쟁에 뛰어든 사람들을 이 세대에 포함할 수 있다. 이 세대는 2001년 IT버블 붕괴, 2007년 세계 금융위기 등을 겪었고, 지금도 여전히 일자리 질 저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우리나라 밀레니얼 세대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은 앞선 베이비붐 세대보다 평균 소득이 낮은 데다, 오히려 베이비붐 세대를 부양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린다. 현 정부는 늘어나는 노인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더 많은 세금을 가져갈 것이지만, 밀레니얼 세대의 노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정부가 밀레니얼 세대에게 물려줄 유산은 점점 늘어나는 정부 부채뿐이다. 고령화로 인해 노인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베이비붐 세대는 ‘먹튀’로 사라질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당면한 현실에서 밀레니얼 세대 스스로 노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며 그 현실적인 방안 및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핵심은 ‘복리’와 ‘시간’의 힘을 극대화한 투자전략이며 궁극적으로는 주식투자를 지향한다. 즉 소액의 투자금이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돈의 원리를 알아보고 이를 이용한 행동지침을 배우게 된다. 본문에서는 주식뿐만 아니라 인덱스펀드, 채권, 저축, 금 등 다양한 자산의 투자성과 또한 분석하고 있다. 핵심은 ‘언제’ 투자를 시작하고, ‘어디에’ 투자하느냐인데, 고수익을 위한 가장 중요한 팩터는 바로 ‘시간’이라고 저자는 결론을 내린다. 남들과 철저히 달라야 산다! 업종저가주, 스마트베타, 체크리스트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무장한 밀레니얼머니 밀레니얼머니 전략의 핵심을 요약하면 ‘글로벌 투자’ ‘차별화된 전략’ ‘편향 극복’ 세 가지다. 특히 ‘체크리스트 전략’ 등 종목 선정 도구를 비롯해, 업종저가주, 스마트베타, 모멘텀, 인덱스, 업종스튜어드 등 다양한 차별화 전략을 소개한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이 책만 보고도 누구나 수익성 높은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한다는 점이 이 책만의 차별점이다. 종목 선정의 바이블로 여겨도 좋을 만큼 수백 번의 모의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도구들이다. 차별화라는 주제는 자연스럽게 ‘편향 극복’에 연결된다. 투자에 실패하는 것이 당연한 인간 유전자, 주식시장에서 멸종할 수밖에 없는 생존 본능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된다. 저자는 1985년생 밀레니얼 세대이면서 철학을 전공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금융계에서 유명한 제임스 오셔너시의 아들이다. 투자에 관한 저자의 깊은 통찰이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묘미다. 미리 살아보는 은퇴 후의 삶, 2060년을 대비한 전략이 필요하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밀레니얼 세대가 은퇴까지 남은 기간은 대략 40년. 점점 고령화되는 사회를 생각하면 은퇴 후의 삶의 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2060년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만난 밀레니얼 세대의 두 친구를 비교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학력, 경력, 소득 수준이 거의 비슷한 두 친구는 은퇴 후 삶의 질에서 크나큰 차이를 보인다. 한 명은 손주들과 해외여행을 즐기고, 보츠와나 생태계의 최대 후원자로 활동하는 등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 명은 안락하고 자유로운 노후의 꿈을 접은 채 아들의 부양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둘의 차이는 바로 투자 시점과 투자 자산에 있다. 저자는 시간, 투자금액, 투자수익률이라는 세 가지 팩터 중 가장 강력한 것이 시간임을 실증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논증한다. 또한 채권(예금), 주식, 현금의 세 가지 자산을 비교해 장기 투자기간 대비 가장 강력한 수익률은 주식임을 밝혀낸다. 요컨대 투자기간이 긴 밀레니얼 세대가 투자에서 가장 우위를 점하는 이유다. 당신이 몇 살이든 오늘은 당신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자 가장 비싼 날이다. 이 책을 통해 오늘을 낭비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리고 아직 투자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해야 할 이유를 찾을 것이다. 글로벌 투자, 차별화된 전략, 편향 극복 지금이야말로 주식을 매수할 가장 좋은 때, “공포와 탐욕에 빠진 뇌를 이겨라!” 밀레니얼 전략의 장점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은 재료가 단순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세 가지 재료는 글로벌 투자, 차별화된 전략, 편향 극복이다. 첫째, 글로벌 투자는 위험에 대한 분산투자 효과가 있으며 환율에 의한 수익까지 덤으로 얻는다는 장점이 있다. 둘째, 차별화된 전략으로는 시장지수, 스마트베타지수(혹은 대안지수), 개별 주식을 구분해 각종 전략을 소개한다. 더불어 모멘텀, 이익의 질, 주주가치, 저변동성 같은 팩터들을 기반으로 한 고수익 전략 또한 설명한다. 차별성을 점수로 매긴 액티브 셰어를 종목 선정에 활용하는 유용한 방법도 있다. 말이 쉽지 남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가진 유전자의 문제다. 저점 매수, 고점 매도라는 주식시장의 유명한 격언을 알지만 사람들은 반대로 행동한다. 저자는 주식시장의 역사를 통해 저점 매수, 고점 매도가 영원한 진리이고 남들과 반대되는 행동을 해야만 높은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주가가 떨어지고 시장심리지수(MSI: Market Sentiment Index)가 매우 나쁜 지금이야말로 주식을 매수할 최적의 시기다. 이 주제는 셋째, 편향 극복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DNA는 주식에 실패하도록 설계되어있다. 실패 유전자의 핵심은 ‘공포’와 ‘탐욕’이며 저자는 이 두 가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포커스를 맞춘다. 밀림에서 생존하는 본능이 주식시장에서는 오히려 멸종에 이르는 지름길라는 사실을 쌍둥이 연구, 마시멜로 실험 등을 통해 신선하게 풀어나가며 어떻게 공포와 탐욕에 빠진 뇌를 이길 것인지를 설명한다. 아무리 좋은 전략도 일관성이 관건, 체크리스트로 확보하다 밀레니얼머니 전략은 이 모든 전략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고품질의 수익성 있는 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장기간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밀레니얼머니 전략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이 전략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지만, 장기간 일관성을 유지할 때만이 그렇다. 저자가 고안한 밀레니얼머니 체크리스트는 전략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저자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현명한 투자자》에서 제시한 체크리스트를 기초로 좀 더 개선된 체크리스트를 개발했다. 5개 특성을 기초로 한 이 체크리스트는 단순하지만 매우 효과적이다. 더불어 개인투자자들이 밀레니얼머니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및 유료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고, 소액으로 직접 운용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모범답안 또한 제시한다. 이 책을 보면서 누구나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해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한국에도 이 비슷한 세대가 있지요. 바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1997년 외환위기와 2000년 정보통신 거품 붕괴 때 너무 큰 손실을 입어 ‘주식은 위험한 것’이라는 확고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돈의 잠재력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만큼 투자하기에 좋은 시기란 없다. 오늘의 1달러는 40년 뒤에 15달러가 된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라 10년 뒤에 투자를 시작한다면, 그 1달러는 고작 7.5달러로 늘어날 뿐이다.
미니어처 사이즈의 원피스와 소품
이아소 / 부티크사 편집부 (지은이), 황선영 (그림)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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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소취미,실용부티크사 편집부 (지은이), 황선영 (그림)
인테리어 소품, 인형 옷 만들기 방법 등을 담았다. 처음 도전하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간단한 만들기 방법과 실물 크기 패턴이 본문에 함께 소개되어 있어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손쉽게 뚝딱 완성할 수 있다.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사용하는 천을 달리한다든지 프릴이나 리본 등의 변화를 통해 얼마든지 변화와 재미를 높일 수 있다. 소품 중에는 실제로 지퍼나 똑딱단추로 여닫을 수도, 안에 물건을 넣을 수도 있다. 수록된 패턴은 모두 실물 크기. 확대 복사하지 않고 바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원피스 사이즈는 22cm 사이즈 인형 보디에 맞추어 만들었다. 실물 크기 패턴에는 필요한 부분에 시접이 포함되어 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패턴 보는 법, 표시하기, 재단하는 법은 물론 바느질 요령, 기본적인 손바느질 방법, 똑딱단추 다는 법, 개더 잡는 법 등 기초부터 다양한 원피스와 소품 만드는 법까지 꼼꼼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들어가며 개더 원피스 · 옷걸이 깅엄 체크 원피스 프릴 마르셰 백 & 탱크 원피스 벨트 달린 탱크 원피스 & 쇼핑백 가죽 펜던트 & 돌먼 슬리브 원피스 줄무늬 원피스 리본 머리띠 & 개더 원피스 이음선 있는 탱크 원피스 & 포셰트 프릴 백 목걸이 & 개더 원피스 & 에이프런 깜찍한 목걸이 & 탱크 원피스 체인 백 & 핸드백 & 소파 카노티에 숄더백 홀터 원피스 & 트렁크 트렁크 카노티에 & 둥근 칼라 원피스 헤드드레스 & 에이프런 & 반소매 원피스 베레모 & 곰돌이 포셰트 & 데님 원피스 오프 숄더 원피스 퍼 케이프 & 캐미솔 원피스 잠옷 세트 미니어처 사이즈의 원피스 & 소품 만들기에 편리한 도구 실물 크기 패턴 사용법 만들기 전에 만드는 법처음 도전해도 성공하는 인테리어 소품 & 인형 옷 만들기! 보는 것만으로 동화 속 세상에 들어온 듯 감탄사가 터지는 미니어처 사이즈의 원피스와 소품들! 두근두근 인형 옷을 갈아입히던 어릴 적 소녀 감성이 활짝 펼쳐진다. 깜찍한 디자인에 푹 빠져 바느질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탱크 원피스, 개더 원피스, 홀터 원피스, 오프 숄더 원피스 등 깜찍하고 예쁜 원피스가 내 손 안에 뚝딱. 여기에 액세서리, 모자, 백, 트렁크, 옷걸이, 슬리퍼, 하트 쿠션, 소파 등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까지……. 만들고 싶은 욕구를 마구 자극하는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방에 살짝 장식하거나 22cm 사이즈의 인형에 실제로 입히면 한층 더 뿌듯한 성취감이 밀려온다. 처음 도전하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책에 소개된 원피스와 소품에는 패턴 그리는 법부터 바느질 방법까지 설명이 꼼꼼하고 친절하게 되어 있다. 또한 본문에 시접 포함된 실물 크기 패턴이 포함되어 있다. 사이즈가 작아서 손바느질로 뚝딱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원피스와 소품을 활용해 코디네이션 하는 즐거움이 최고이다. 심플한 패턴과 세련된 디자인과 색채감이 돋보이는 원피스가 가득 “보라색 깅엄 체크의 개더 원피스는 발레 레슨이 있는 날을 위한 옷차림. 여기에 프릴 백을 함께 드니 몸은 물론 마음까지 새털처럼 가벼워져요. 카페에서 여유롭게 차를 즐기는 시간엔 블루 리넨의 멋스러운 원피스를 차려입어볼까요?!” 상상의 나래를 펼칠 때마다 인형이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변신한다! 22cm 사이즈의 인형을 한층 사랑스럽게 만들어 줄 소품과 옷을 직접 만들어보자. 로맨틱한 잔꽃무늬가 돋보이는 개더 원피스, 날씬한 라인의 예쁜 도트 무늬 탱크 원피스, 블루 리넨의 멋스러운 돌먼 슬리브 원피스……. 심플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디자인과 감각적인 색감이 매력적인 원피스가 가득하다. 여기에 리본 머리띠, 헤드 드레스, 깜찍한 비즈 목걸이, 골드 비즈가 달린 가죽 펜던트 등 탐나는 액세서리와 다양한 백까지 토털로 코디할 수 있어 바리에이션이 그야말로 무한대다! 만들기는 간단, 그러나 완성도는 최상! 《미니어처 사이즈의 원피스와 소품》의 가장 큰 장점은 만들기 쉬운 심플한 타입이 중심이라는 것이다. 간단한 만들기 방법과 실물 크기 패턴이 본문에 함께 소개되어 있어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손쉽게 뚝딱 완성할 수 있다.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사용하는 천을 달리한다든지 프릴이나 리본 등의 변화를 통해 얼마든지 변화와 재미를 높일 수 있다. 물론 백 등 소품 만들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소품 중에는 실제로 지퍼나 똑딱단추로 여닫을 수도, 안에 물건을 넣을 수도 있다. 실물과 똑같은 섬세한 디테일은 만드는 사람은 물론 보는 사람까지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 밖에도 원피스나 백을 걸 때 요긴한 부드러운 컬러 와이어를 이용한 옷걸이, 하트 쿠션, 리본 슬리퍼, 꽃무늬 에이프런, 인테리어 악센트가 되는 빨강 소파 만드는 법도 있다. 사이즈가 작아 손으로 뚝딱 만들지만 완성도는 높아, 덕분에 SNS 등에서 많은 호응을 받았다는 일본 독자들의 후기가 많다. 좋아하는 자투리 천을 이용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패턴은 모두 실물 크기. 확대 복사하지 않고 바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원피스 사이즈는 22cm 사이즈 인형 보디에 맞추어 만들었다. 실물 크기 패턴에는 필요한 부분에 시접이 포함되어 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패턴 보는 법, 표시하기, 재단하는 법은 물론 바느질 요령, 기본적인 손바느질 방법, 똑딱단추 다는 법, 개더 잡는 법 등 기초부터 다양한 원피스와 소품 만드는 법까지 꼼꼼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교사의 독서
휴머니스트 / 정철희 (지은이)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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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정철희 (지은이)
교육이 바로 서려면 교사가 바로 서야 한다. 하지만 현장과 동떨어진 교원정책, 수업 준비할 시간마저 빼앗는 행정 업무, 승진 준비를 위해 요구되는 점수와 스펙들, 성장보다는 경쟁을 우선하는 교육 시스템……. 이러한 교육 현실 때문에 교사는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하고,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한다. 교사들에게는 지적 다이빙이 필요하다. 교사들은 그 속에서 스스로 치유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현실의 고통과 당당히 마주할 수 있다. 교사에게 이러한 위로를 제공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 ‘독서’이다. 교사들이 겪고 있는 5가지 고통의 본질을 밝히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단서가 숨어 있는 책 10권(한 챕터에 2권)을 소개한다. 책 속에 담겨 있는 핵심 개념과 문장을 드러내어 교사들이 자신의 고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늘날 교육과 사회제도의 한계점을 비판하고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대안도 제시했다.머리말 1장. 학교 가기 싫을 때 - 교사보다 먼저 병든 학교 01. 학교에 가기 싫은 진짜 이유 02. 학교와 만남 03. 교사의 바쁨과 순응 04. 사피엔스의 고장난 브레이크 05. 학생의 자유와 학교의 변신 2장. 승진에 도전할지 고민될 때 - 점수, 그 지울 수 없는 허무함 01. 길을 잃은 교사들 02. 점수라는 소유, 나눔이라는 존재 03. 새로운 헌신 대상과 교사의 자유 04. 순응과 탈주 사이 05.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나의 기준 3장. 어른으로 산다는 것이 힘들 때 - 교사는 교실 속 유일한 어른 01. 어른 좀 찾아주세요 02. 가족 해체와 차이의 박탈 03.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교사 04. 익숙함을 벗어던질 용기 05. 젊은 마음을 가르칠 용기 4장. 자존감이 바닥일 때 - 대체할 수 없는 자기 이야기 01. 자존감과 이방인 02. 가르치는 일과 교사의 정체성 03. 수업은 역설과 함께 추는 춤 04. 상실과 골방 05. 과잉과 구토 292 5장.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 교사에게 필요한 광기 01. 이성만 가지고는 곤란하다 02. 불편함에 대하여 03. 꾸준함은 주체성과 사랑에서 04. 열정을 억압하는 이성의 독백 05. 균형과 파수꾼 도움받은 책들교사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는 고통과 어려움의 본질은 무엇일까? 그것을 극복하고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교사의 독서》는 교사로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문제와 갈등 상황의 본질을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하며,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인문학적 처방을 안내한다. 교사에게는 묵직한 위로를, 교사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지적 설렘을 선사하는 책! 교사의 삶은 고되다. 경쟁이 지배하는 학교, 잡다한 행정 업무, 널뛰는 교육정책, 범람하는 각종 민원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교사들을 ‘철퍼덕’ 하고 주저앉힌다. 상황이 이렇지만, 우리 사회에서 교사의 고통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교육이 바로 서려면 교사가 바로 서야 한다. 오늘날의 교육 현실은 교사들이 정체성을 가지고 그들의 본업인 수업을 준비하고 학생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다 보니 교사는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하고,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하며, 바쁨과 순응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한다. 《교사의 독서》는 ‘학교 가기 싫을 때’, ‘승진에 도전할지 고민될 때’, ‘어른으로 산다는 것이 힘들 때’, ‘자존감이 바닥일 때’,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라는 다섯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교사로서 살아가면서 부딪힐 수밖에 없는 갈등 상황과 현실적 어려움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드러내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단서가 숨어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교사들이 공감할 만한 현실적 문제들과 교사들이 마주하는 고민들을 책 속 내용들과 연결 지어 놀랍게 풀어내었다. 엄기호의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와 유발 하라리의 《호모데우스》, 우치다 타츠루의 《어른 없는 사회》 같은 책을 통해서 학교라는 공간이 어떻게 고통의 공간이 되었는지 분석하고,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미셀 푸코의 《광기의 역사》, 올리버 색스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통해서는 교사의 삶에서 존재적 삶과 열정, 그리고 삶의 서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삶을 기르는 교사에게는 묵직한 위로를, 교사의 삶을 곁에서 함께하는 가족에게는 담담한 공감을, 교사의 삶을 꿈꾸는 예비교사들에게는 지적 설렘을 줄 것이다. 교사의, 교사에 의한, 50만 교사들을 위한 선물 같은 책! 교사는 자신이 마주하고 있는 고통의 본질과 마주하기 위해서 본질을 덮고 있는 기존의 사고를 깨부수어야 한다. 그리고 공포와 마주하기 위해서 절벽 끝(경계)에 서야 한다. 저자는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홀든이 한 말을 인용하며, “교사는 우리 사회에 마지막 남은 파수꾼이자, 기꺼이 절벽 끝에 설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절벽은 이상과 현실의 경계이자, 교사의 소신을 끝까지 밀어붙인 사람만이 도달할 수 있는 영광의 공간이며, 그 자체로 새로운 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교사의 삶에 본격적으로 다이빙하기 위해서는 절벽 끝에 서야 하며, 그러한 소신을 선택한 교사의 곁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책, 그리고 그를 응원하는 벗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현실의 벽 앞에서 순응하며 움츠러들었거나 길을 잃은 교사들은 책이라는 ‘바다’에 속절없이 다이빙하여, 불같았던 몸과 마음을 식히고 다시 뭍(교실)으로 돌아와야 한다. 《교사의 독서》는 교사들이 어떤 바다에 다이빙을 하여, 무엇을 보고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안내서이다. 《교사의 독서》는 각 챕터마다 2권씩 모두 10권의 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 책들에는 교사들이 겪고 있는 고통의 본질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실마리가 담겨 있다. 저자는 10권의 책 외에도 문학 고전, 철학 고전, 역사 고전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인문학적 내용을 함께 다루었다. 책 속에 담겨 있는 핵심 개념과 문장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여 교사들이 자신의 고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그리고 현대 작가들의 책 중에서 고전이라고 불릴 만한 책에 들어 있는 내용을 가려뽑아, 교사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사회적 맥락과 연결하여 설명할 뿐 아니라, 오늘날 교육과 사회제도의 한계점을 비판하고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교사의 독서》는 초중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 교대와 사범대에서 교사의 삶을 꿈꾸는 예비 교사들을 위한 선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이 교사의 삶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그 힘은 진정한 배움을 박탈당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번질 수 있을 것이다.그럴 리가 없겠지만, 전지전능한 신이 나에게 와서 "정 선생, 요즘 많이 힘들어 보이던데, 팔팔했던 20대로 되돌려줄까?"라고 묻는다면 정중히 거절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