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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빌리티 교양수업 : 생활 속의 물리학
토트 / 제임스 리스 (지은이), 박윤정 (옮긴이)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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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소설,일반
제임스 리스 (지은이), 박윤정 (옮긴이)
당신이 세상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생활 속 물리학. 왜 식물은 모두 초록색인지, 왜 자동차는 쌩하는 소리를 내며 달리는지, 어디까지 하늘이고 어디부터 우주인지 등등 이 책은 우주의 작동 원리와 방식에 대해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은 총 114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리학자, 기초물리학, 생물물리학, 힘, 입자, 천체, 우주학, 날씨, 물질, 기술, 컴퓨터와 전자기기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11개 카테고리로 나뉘며 각 장의 말미에는 10개의 스피드퀴즈가 준비되어 있다.서문 1 물리학자 2 기초물리학 3 생물물리학 4 힘 5 입자 6 천체 7 우주학 8 날씨 9 물질 10 기술 11 컴퓨터와 전자기기 퀴즈 정답대화를 지적으로 만드는 생활 교양 백서 물리학의 경이로움을 맛보게 해주는 질문 114 당신이 세상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생활 속 물리학. 왜 식물은 모두 초록색인지, 왜 자동차는 쌩하는 소리를 내며 달리는지, 어디까지 하늘이고 어디부터 우주인지 등등 이 책은 우주의 작동 원리와 방식에 대해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 모든 행성이 일렬로 늘어서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 밤하늘의 신비, 오로라가 방사선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 왜 우리는 대기가 누르는 것을 느끼지 못할까? - 고양이는 죽었으면서 동시에 살아 있을 수도 있다고? - 중력이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있어 보이는 당신을 위한 ‘있어빌리티’ 교양수업 우리 주변의 법칙과 규칙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 사실을 저절로 깨닫게 되는데, 이런 통찰이야말로 물리학의 가장 큰 기쁨 중 하나다. 사실 이 책에 실려 있는 각 질문 하나만으로도 책 한 권을 쓸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당신이 복잡한 물리학의 경이로움을 맛보는 데까지만 들어간다. 이 책에서 유독 당신의 흥미를 끄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당신은 정말 행운아다. 그 질문이 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해줄 테니 말이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114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리학자, 기초물리학, 생물물리학, 힘, 입자, 천체, 우주학, 날씨, 물질, 기술, 컴퓨터와 전자기기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11개 카테고리로 나뉘며 각 장의 말미에는 10개의 스피드퀴즈가 준비되어 있다. 뜻밖의 질문을 받고, 놀라운 답을 얻은 뒤, 퀴즈를 풀며 확인 과정을 거칠 수 있어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대화에 써먹을 수 있다. 있어빌리티 교양수업은 계속됩니다! 회의 중 신선한 이야기로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다면, 수업 시간에 친구보다 똑똑한 학생으로 보이고 싶다면, 결혼식이나 동호회처럼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서 당신의 ‘있어빌리티’를 돋보이고 싶다면 바로 이 책! 대화가 뚝 끊긴 어색한 순간, 당신을 세련된 교양인으로 만들어주는 ‘있어빌리티’ 이야깃거리. 어떤 이야기 끝에도 “그 얘기 들으니 생각난 건데…” 하며 분위기를 이끌어갈 수 있다! 1 상식 너머의 상식 2 역사 속 위대한 여성 3 생활 속의 물리학 4 신비로운 인체
경북대학교 일청담 분수대
참(도서출판) / 김종길 (지은이) / 2023.11.08
15,000
참(도서출판)
소설,일반
김종길 (지은이)
지식과 세상 7권. 저자 김종길은 평생 경북대 사학과에서 공부하고 가르친 경력을 지닌 골수 경대 사람이다. 이 책은 저자가 70 여년 살아오면서 겪은 경북대를 둘러싼 역사산책이자 현대사의 단면을 두루 집약한 것이다. 특히 제2장의 '지방대학 위기와 지방 소멸'은 <지식과 세상>의 기획요청에 따라 추가로 기필하였다. 김종길 교수는 경북대 교협의장과 전국 국공립대학 교협의장까지 역임한 경력이 있어, 지방대 위기와 지방소멸을 연계한 선생님의 역사적 안목과 분석이 한결 돋보인다.‘작은책’ 기획시리즈 발간에 부쳐 5 머리말 7 제1장 자유·정의·진리와 한국 민주주의 1. 자유·정의·진리의 표상 일청담 분수대 16 《대구의 경북대학교》, 《복현동과 작살 고개》 《경북대 상징탑》, 《경북대의 일청담》 2. 한국 전쟁과 이승만 22 《한국 전쟁》, 《이승만의 이상한 피난》 《작전권 무조건 이양과 휴전조약》 3.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한국 31 《강화조약에서 한국》 《강화조약의 독도》 4. 고려대학교 교훈 ‘자유·정의·진리’ 38 《고려대학교의 교훈》, 《제주도 4·3사건》, 《여·순 사건》 《국민보도연맹 학살사건》, 《국민방위군 사건》 《거창 민간인 학살사건》, 《부산정치파동》 《사사오입 개헌》, 《고려대학교 설립자 김성수》 5. 자유·정의·진리와 1963년 3월의 한국 55 《경북대학교와 박정희》, 《박정희 주도의 정군운동》 《장도영과 박정희의 5·16 쿠데타》 《쿠데타 정권의 사회정화 사업》 6. 한국 정보기관의 기능과 업무 67 《미군 군정시대의 정보기관》, 《이승만 정부의 정보조직》 《국방부 79호실과 이후락》, 《김종필의 중앙정보부》 7. 쿠데타군의 정치 참여 74 《중앙정보부의 민주공화당 창당》 《중앙정보부의 4대 의옥 사건》, 《실패한 화폐 개혁》 8. 소위 “반혁명” 조작 사건 82 《텍사스 토벌 작전》, 《알래스카 토벌 작전》 《조중서 반혁명 사건》, 《이주당(貳主黨) 사건》 9. 쿠데타군의 민정 이양 89 《번의(暢意)의 번의의 번의!》, 《‘자유·정의·진리’ 구호 등장 》 《정치활동정화법과 제5대 대통령 선거》, 《제5대 대통령 선거 분석》 10. 경북대 상징인 일청담 98 《현재의 일청담 분수대》, 《일청담의 역사》 《미국 대학의 분수 없는 분수대》 11. 경북대의 감나무와 감꽃 105 《경북대 교화인 감꽃》, 《감나무와 감꽃》 12. 첨성대와 “별의 순간” 110 《경북대학교와 첨성대》, 《“별의 순간”과 풍수도참설》 《백악관과 블레어 하우스》, 《별의 순간과 ‘베들레헴의 별’》 13. 신라와 페르시아 제국의 오만과 징벌 120 《선덕여왕의 오만과 불교》, 《페르시아 제국의 오만과 징벌》 《첨(瞻)성대와 점(占)성대》, 《첨성대의 현대적 해석》 《최근의 첨성대 연구》 14. 68혁명과 진리·정의·자유: 식민지 독립 전쟁 138 《베를린 자유대학교의 Veritas, Justitia, Libertas》 《68혁명과 베를린 자유대학교》, 《식민지 독립전쟁과 유럽 68혁명》 《프랑스의 68혁명》, 《독일의 68학생 운동》 《미국의 68운동과 히피의 ‘사랑의 여름’》 15. 한·일 회담과 3선개헌 반대 투쟁 162 《한·일 회담과 6·3 항쟁》,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6·8 부정선거 규탄 투쟁》, 《3선 개헌 반대 투쟁》 16. 베트남 전쟁 파병과 북한의 대응 175 《한국군 파병》, 《한국군 파병의 대가》 《북한의 베트남전쟁 참전》, 《베트남전쟁과 한국 정치》 17. ‘민족적’ 민주주의와 독도 밀약 186 《국민교육헌장 공표》, 《경북대의 ‘교육 지침’ 협조·봉공·현정·긍지》 《민족적 민주주의와 독도 밀약》 18. 10월 유신과 ‘한국적’ 민주주의 196 《한국적 민주주의》, 《제1차 인민혁명당 사건》 《민청학련 사건과 2차 인민혁명당 사건》 《풍년 사업: 유신 준비》, 《오늘의 한국 민주주의》 19. 황국신민맹서·우리의 맹서·국민교육헌장 215 《국민교육헌장과 교육칙어》, 《황국신민맹서》, 《우리의 맹서》 20. 경북대학교 교시의 “진리”와 “진실” 221 《하버드 대학교와 서울대학교의 ‘VERITAS’》 《미국 대학의 다양한 교시》, 《경북대학교 교시의 ‘진리’》 제2장 지방 대학 위기와 지방 소멸 1. 지방의 몰락과 한국 공동체의 위기 230 《한국 공동체의 양극화》, 《수도권과 지방》 《대구·경북 지방의 대학》, 《경북대학교 IT대학의 운명》 2. 대학이란 무엇인가? 238 《국립대학교》, 《지방의 공과대학》 《지방대학의 몰락》, 《지방대학의 필사적인 대응》 3. 윤석열 정부의 대학 정책 248 《신임 이주호 교육부 장관》, 《윤석열 대통령의 교육관》 《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 4. 역대 정부의 대학 지원 정책 255 《대학 설립 운영 규정》, 《역대 정부의 대학 정책》 5. 대학 교육의 이상 260 《대학(Universitas)의 자유 7과(artes liberales)》 《대학 교육의 진정한 목표》, 《정부의 근시안적 대학관》 6. 지방 대학 위기의 구조적 원인과 대응책 270 《지방대학 위기 원인론》, 《교육부의 대학 정책 부재》 《지방대학 위기 해결책 소개》 《지방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구조적 대책》 7. 지방 대학 컴퍼스의 동공화 279 《지방대 교수와 학생들의 서울행》, 《한국의 대학 수와 학생 수》 8. 서울과 수도권 집중의 위험성 284 《수도권 집중의 전략적 위험성》, 《외국의 수도권 집중 억제정책》 《독일과 미국의 지방 분권》 9. 지방 대학 몰락 및 지방 소멸 위기의 구조적 대책 297 에필로그 301 찾아보기 306‘작은 책’ 기획시리즈 발간에 부쳐 우리에게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는 순발력도 긴요하지만, 넘치는 정보의 심층과 맥락을 해독하는 지적 안목도 여전히 절실하다. 지금은 평생토록 공부하는 ‘학습사회’다. 이런 지적 안목과 학습능력은 일차적으로 읽기를 통해서 길러진다.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은 결국 자신을 해독하는 과정이다. 삶이 앎으로 엮인 책들이 모여 세상은 그만큼 좋은 쪽으로 바뀐다. 이런 취지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지식과세상>은 ‘읽고 쓰기’의 틈새를 메우는 ‘작은책’ 시리즈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기획으로 김윤상 선생님(경북대 명예교수)의 『토론으로 찾아가는 이상사회』(2021.01)를 냈다. 그리고 양승영 선생님(경북대 명예교수)의 『어느 지질학자의 삶과 앎』(2021.06)을 냈고, 이어 서종문 선생님(경북대 명예교수)의 『우리문화와 판소리』(2021.07)와 박찬석 선생님(전 경북대 총장, 지리학)의 『사막·석유·테러·이슬람의 나라들』(2021.12)을 냈다. 작년에는 김민남 선생님(경북대 명예교수, <지식과세상> 이사장)의 『교육은 교육전문가에게, 왜 그래야 하는데』와 김영용 선생님(경북대 강의교수)의 『노동가치 탐구』를 냈다. 이어 금년에는 먼저 김종길 선생님(경북대 명예교수)의 『경북대학교 일청담 분수대: 자유·정의·진리의 표상』을 낸다. <지식과세상>은 이 ‘작은 책’ 기획시리즈가 당대를 사는 모두에게 말이 글이 되고 글이 곧 삶이 되는 그런 창구로 두루 활용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집필한 김종길 선생님은 평생 경북대 사학과에서 공부하고 가르친 경력을 지닌 골수 경대 사람이다. 이 책은 저자가 70 여년 살아오면서 겪은 경북대를 둘러싼 역사산책이자 현대사의 단면을 두루 집약한 것이다. 특히 제2장의 ‘지방대학 위기와 지방 소멸’은 <지식과 세상>의 기획요청에 따라 추가로 기필해 주셨다. 김종길 교수는 경북대 교협의장과 전국 국공립대학 교협의장까지 역임한 경력이 있어, 지방대 위기와 지방소멸을 연계한 선생님의 역사적 안목과 분석이 한결 돋보인다. 이 책을 집필하고 수정 보완하는 과정에서 쏟은 저자의 열정과 헌신이 독자들에게 두루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면 싶다. 2023년 10월 <지식과세상> 사회적협동조합 ‘작은책’ 편집위원장 김병하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과 수도권은 한국의 모든 것이다. 북한의 장사정포 진지에서 40~60km 정도의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혹여 남과 북의 철부지 군인이나 지도자들이 불장난을 벌리기라도 하면, 기존의 방공무기로는 북한 장사정포의 공격을 완벽하게 막을 수 없다.휴전선 부근의 북한 지역 지하 동굴에 스커드급 이상의 미사일과 장사정포가 무려 1,000기 이상 배치되어 있어서 1시간 이내에 최대 1만 6,000발의 포탄과 및 로켓탄을 서울과 수도권 향해 쏠 수 있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의 북한과 중국 러시아에 대한 강 대 강 정책은 걱정스럽다. 치열한 반도체 전쟁과 무력시위도 마다하지 않는 중국과 미국도 대화는 하고 있다.
토마스와 앤더스의 착한 기초영어 첫걸음
진명출판사 / Thomas & Anders Frederiksen 지음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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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Thomas & Anders Frederiksen 지음
토마스와 앤더스의 영어 시리즈.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착한 기초영어 첫걸음’(Pure and Simple Beginner’s English)은 영어를 가장 처음부터 시작하는 분, 또는 학교 때부터 오랫동안 영어와 담을 쌓고 지내셨던 분들을 위해 기초적인 A, B, C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 여러분들이 영어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는데 있어 부담 없이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Chapter 1 ∥ 알파벳과 발음기호 Introduction to English - Reading, Writing and Speaking Chapter 2 ∥ 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기 Talking about Yourself 쉬는시간 - 영어 이름 익히기 Learning English Names Chapter 3 ∥ 다른 사람 소개하기 Talking about Others 쉬는시간 - 음식점 이름으로 배우는 영어 Learning English from Restaurants Chapter 4 ∥ 능력과 선호 Abilities and Preferences 쉬는시간 - 알고 있는 영어들 English You Already Know Chapter 5 ∥ 제안과 충고 Suggestions and Advice 쉬는시간 - 영화에서 배우는 영어 English from Movies Chapter 6 ∥ 부정문 Negative Sentences 쉬는시간 -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Learning English from Pop Songs Chapter 7 ∥ 질문하기(의문문 만들기) Asking Questions 쉬는시간 - 콩글리쉬에서 배우는 영어 Learning English From Konglish Chapter 8 ∥ 미래, 과거, 진행형 시제 Future, Past and Continuous 쉬는시간 - 상황에 따른 흥미로운 영어 표현 Phrases for Interesting Situations Chapter 9 ∥ 비교급 문장만들기 Making Comparisons 쉬는시간 - 영어 단어 안에서 볼 수 Thomas & Anders 형제와 함께 영어 교재를 만들기 시작한지 어느덧 6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착한 기초영어 첫걸음’(Pure and Simple Beginner’s English)은 영어를 가장 처음부터 시작하는 분, 또는 학교 때부터 오랫동안 영어와 담을 쌓고 지내셨던 분들을 위해 기초적인 A, B, C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 여러분들이 영어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는데 있어 부담 없이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른 책들과 어떻게 다를까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A, B, C 부터 하나씩” - 전 단어 발음기호 표시와 독자를 위한 발음하기 쉬운 우리말 표기! - 최신판 한글 외래어 표기법과 예문 삽입! - 바로 응용 가능한 실용대화 포함! - 배운 것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연습문제 풀이! - 흥미로운 현지문화를 알아가는 ‘쉬는 시간’! - 부록 1. 음식점, 우체국, 슈퍼마켓, 극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영어단어들! 2. English Jokes! (유머들)
기록하면 이루어진다
중앙books(중앙북스) / 나폴레온 힐 (지은이), 이한이 (옮긴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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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나폴레온 힐 (지은이), 이한이 (옮긴이)
2022년 새해가 시작되며 세웠던 크고 작은 신년 계획과 목표들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아직까지 흔들림 없이 계획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작심삼일로 끝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20년에 걸쳐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성공의 원리와 법칙을 분석한 성공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은 여기에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힐에 따르면 계획이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처한 환경에서 ‘원해야 한다고 믿게 된’ 열망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기 때문이다. 거짓 열망을 바탕으로 모래성처럼 쌓은 목표는 바람 한 자락에도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나폴레온 힐의 최신작 《기록하면 이루어진다》에서 저자는 목표와 성취에 관한 아주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독자 스스로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에 대해 깨닫게 만든다. 또한, 그가 정립한 13가지 성공원리 중 하나인 ‘잠재의식’을 활용해 독자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결국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들어가며 이 책을 읽는 방법 1장 생각하면 부자가 되는 13가지 성공 원칙 <제1원칙> 열망 <제2원칙> 믿음 <제3원칙> 자기 암시 <제4원칙> 전문 지식 <제5원칙> 상상력 <제6원칙> 체계적인 계획 <제7원칙> 결단 <제8원칙> 끈기 <제9원칙> 조력 집단의 힘 <제10원칙> 전환의 수수께끼 <제11원칙> 잠재의식 <제12원칙> 뇌 <제13원칙> 육감 2장 인생에서 바라는 것을 얻는 6단계 3장 당신만의 여정을 기록하라 자신의 목적 알기 바라는 것 발견하기 장기 목표 세우기 바라는 것 얻기 4장 기록하면 이루어지는 25가지 목표 확인 일지 쓰기 5장 실패와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6가지 두려움의 유령 좋은 리더가 필수로 갖춰야 할 11가지 자질 실패하는 리더의 주요 원인 10가지 실패의 주요 원인 30가지 자기 분석을 위한 28가지 질문전 세계 수천만의 성공 멘토, 나폴레온 힐의 최신작! ‘덜 애쓰고 더 성취하는’ 기록의 비밀! 목표 계획부터 진행 상황 추적, 성과 반영까지, 독자가 직접 25개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하는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며 꿈을 이루는 법을 체득하는 성공노트!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에 답을 하는 것만으로 당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 설 수 있을 것이다.” 2022년 새해가 시작되며 세웠던 크고 작은 신년 계획과 목표들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아직까지 흔들림 없이 계획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작심삼일로 끝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20년에 걸쳐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성공의 원리와 법칙을 분석한 성공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은 여기에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힐에 따르면 계획이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처한 환경에서 ‘원해야 한다고 믿게 된’ 열망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기 때문이다. 거짓 열망을 바탕으로 모래성처럼 쌓은 목표는 바람 한 자락에도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나폴레온 힐의 최신작 《기록하면 이루어진다》에서 저자는 목표와 성취에 관한 아주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독자 스스로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에 대해 깨닫게 만든다. 또한, 그가 정립한 13가지 성공원리 중 하나인 ‘잠재의식’을 활용해 독자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결국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저자의 가이드에 따라 책의 공란을 직접 채우고 책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독자는 진정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바라는 것을 얻어 내는 기술을 계발하며, 마침내 성공을 향한 비밀의 열쇠를 쥘 수 있게 될 것이다. 자기계발서의 고전,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의 실천서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13가지 성공 원리로 확장! 이 책은 나폴레온 힐의 베스트셀러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에 소개된 부에 이르는 13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하는 실천서다. 하지만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읽지 않아도 이 책을 활용하는 데 무리가 없다. 전작에서 소개된 13가지 성공 법칙과 실천 단계들의 핵심을 바로 첫 번째 장에 요약해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단독으로 읽어도 성공의 작동 원리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열망·믿음·자기 암시·전문 지식·상상력·체계적인 계획·결단·끈기·조력 집단의 힘·전환·잠재의식·뇌·육감 등 13가지 성공원칙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에서 소개된 성공원칙이 부를 얻는 목적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기록하면 이루어진다》에서는 어떤 목표에든 활용할 수 있는 보다 확장된 성공원리를 제시한다. 직접 쓰면서 알게 되는 내 마음속 ‘진짜 열망’ “나를 알아야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는 과정은 자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데서 시작한다. 자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면 어떻게 그것을 손에 넣을지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고, 결국 가고자 하는 곳에 도달한다. 하지만 자신에 대해 알기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막연하게만 느낀 채 주변 환경에 휘둘리며 수동적으로 살아간다. 이 책은 꿈을 이루는 여정으로 안내하기에 앞서,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질문으로 독자에게 부담을 주는 대신, ‘동경하는 사람 3명’, ‘실패가 예측돼도 하고 싶은 일’,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은 문제’ 등 구체적인 질문들을 통해 독자 마음속에 숨겨져 있던 진짜 열망과 삶의 목적들을 차근차근 이끌어낸다. 또한 ‘질투 나는 사람과 그 이유’, ‘얼마를 가져야 부자가 된 기분이 들까’, ‘영원히 미루고 싶은 일’ 등 고민이 필요한 질문들을 던지며, 독자가 자연스럽게 자신을 알아갈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준다. 이 과정을 거치면 주변 환경에 의해 왜곡되지 않은 ‘진짜 열망’을 바탕으로 절대 실패하지 않을 목표를 세우고 흔들림 없이 계획을 실행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떠나는 꿈을 이루는 여정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25가지 기록 “기록하면 이루어진다” 원하는 것을 알았으면 본격적으로 꿈을 향한 여정을 떠날 차례다. 오직 쓰는 행위만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설계된 25개 목표 일지에는, 자신이 가진 강한 열망과 그것들을 얻는 과정을 적는 공간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이 책은 목표를 세우는 과정뿐만 아니라 실천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목표 달성 여부와 성과를 사전 계획·직무 수행 태도·시간 관리·습관·인간관계 등 다각도에서 분석하고, 이를 다음 목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제시한다. 각 일지 마지막에는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토대로 작성된 저자의 다양한 선언문이 배치돼 있다. 저자의 깊은 통찰이 담긴 각 선언문은 중간에 실패를 겪더라도 결국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제대로 기록하면 애쓰지 않아도 성공이 찾아온다. 이 책의 작가는 바로 당신이다.우리의 뇌는 하루 24시간, 365일 내내 활동한다. 신체의 나머지 부분들이 잠을 잘 때도 해결책을 고안하고 혁신을 이룩 한다. 자신의 뇌를 완전히 작동시키고 다른 사람들의 창조성과 재능까지 이용한다면, 더 애써서 일하는 게 아니라 더 영리하게 일하게 되고 꿈이 실현될 것이다. 제대로 일하라. 그러면 애쓰지 않아도 성공이 찾아올 것이다._‘들어가며’ 중에서 ‘잠재의식’은 정신활동에서 힘의 중추다. 잠재의식은 우리의 뇌와 신체에서 일어나는 필수 신체 기능들을 모니터링하고 지시를 보낸다. 잠재의식은 끊임없이 신체 에너지 활동·물질대 사·생각을 관리하고, 그 결과는 세포로 보내서 생명을 유지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정신의 일부인 아이디어, 계획, 꿈, 열망을 물질적인 형태로 탈바꿈시킨다. 풍요를 이미지화하고 부를 느끼면 잠재의식이 우리를 위해 무한 지성의 힘을 끌어내고, 풍요를 실현하게 하는 정신의 일부분이 된다. 결국 우리의 계획 혹은 생각을 잠재의식 안에 심고 결실을 맺도록 한다._‘1장. 생각하면 부자가 되는 13가지 성공 원칙’ 중에서 선언문을 하루 두 번 큰소리로 읽어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번, 아침에 일어날 때 한 번 읽어라. 선언문을 읽으면서 자신이 그 돈을 이미 가졌다고 머릿속에 그리고, 느끼고, 믿어라. 여기에서 목표는 실제로 그 돈을 가졌을 때의 느낌을 마음속에서 이미지화하는 것이다.상상할 때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이 모두 관여되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든 상상하고 잠재의식으로 보낼 수 있다. 그러면 잠재의식이 그것을 실현시킬 방법을 찾아 줄 것이다._‘2장. 인생에서 바라는 것을 얻는 6단계’ 중에서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북레시피 / 디르크 로스만 (지은이), 서경홍 (옮긴이) /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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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디르크 로스만 (지은이), 서경홍 (옮긴이)
성공한 기업가일 뿐만 아니라 세계인구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재단의 공동 설립자이며 하노버의 정치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저자 디르크 로스만은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Der neunte Arm des Oktopus』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 파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그의 결론은 “우리가 변해야 한다”이다. 소설 속에서 그는 미국, 러시아, 중국과 같은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경쟁할 것이 아니라, 지구의 생존을 위해 환경 동맹을 맺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탄소중립 문제에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100년 5월, 105세의 막시밀리안은 나이에 비해 매우 건강하다. 오늘은 파리에서 여섯 명의 과학자 동료들과 만나는 날, 지금으로부터 75년 전인 2025년에 일어난 일을 대화 주제로 삼기로 했다. 막시밀리안은 멤버 중에서 2025년을 실제로 경험했던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2025년, 지구 생명이 위기에 처하자 중국, 러시아와 미국 G3 국가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연합하여, 전 세계에 강력한 통제수칙을 발표한다. 하지만 그들이 정한 수칙은 인간의 일상을 바꾸는 것이었고, 곳곳에서 거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지하의 저항 세력이 생겨났다. 소설 속에는 푸틴, 시진핑, 카멀라 해리스, 슈뢰더 등 실존 인물들이 등장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인류의 미래가 위기에 처한 시기를 생생하게 묘사한다.한국 독자들에게|프롤로그|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엔딩 크레딧|에필로그|감사의 말|옮긴이의 말방대한 자료와 연구논문, 생태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구의 실제 위기를 경고한 기후 위기 SF, 독일 베스트셀러 1위! 푸틴, 시진핑, 카멀라 해리스, 슈뢰더, 빌 게이츠 등 실존 인물들 등장 어떤 바이러스보다 위험한 기후변화 우리 앞에 다가온 대재앙의 시그널! 브라질의 열대우림은 야생의 밀림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인류의 노력이 수많은 곤충과 벌새, 돌고래와 북극곰, 재규어와 나방을 돌아오게 할 것인가? 2025년, 지구를 구하기 위한 ‘기후 동맹’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성공한 기업가일 뿐만 아니라 세계인구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재단의 공동 설립자이며 하노버의 정치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저자 디르크 로스만은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Der neunte Arm des Oktopus』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 파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그의 결론은 “우리가 변해야 한다”이다. 소설 속에서 그는 미국, 러시아, 중국과 같은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경쟁할 것이 아니라, 지구의 생존을 위해 환경 동맹을 맺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탄소중립 문제에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020년 10월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서 한국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화력발전소를 재생 에너지로 대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많은 국가가 함께 참여해야 하고 CO2 배출량을 신속하고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목표를 함께 추구해야 합니다. 공동 참여는 우리의 삶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의 결과로 훨씬 더 많은 고통을 겪게 될 후손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전 세계가 주목한 기후 위기 SF! 2100년 5월, 105세의 막시밀리안은 나이에 비해 매우 건강하다. 오늘은 파리에서 여섯 명의 과학자 동료들과 만나는 날, 지금으로부터 75년 전인 2025년에 일어난 일을 대화 주제로 삼기로 했다. 막시밀리안은 멤버 중에서 2025년을 실제로 경험했던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2025년, 지구 생명이 위기에 처하자 중국, 러시아와 미국 G3 국가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연합하여, 전 세계에 강력한 통제수칙을 발표한다. 하지만 그들이 정한 수칙은 인간의 일상을 바꾸는 것이었고, 곳곳에서 거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지하의 저항 세력이 생겨났다. 소설 속에는 푸틴, 시진핑, 카멀라 해리스, 슈뢰더 등 실존 인물들이 등장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인류의 미래가 위기에 처한 시기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기후변화는 우리가 지금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문어의 다리는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이지만 함께 하여 더 크고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나는 우리 인간도 국경과 개인적인 차이를 넘어 기후변화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 디르크 로스만 우리의 후손들은 우리를 어떻게 돌아볼까? 아니면 우리를 돌아볼 사람은 아무도 없을까? 인간의 지능으로 만들어진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는, 자연이란 결코 인간의 욕구와 야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인간이 마음대로 어찌할 수 없는 힘을 지니고 있음을 일깨워준다. 저자 디르크 로스만은 소설 속의 문어 라이오넬을 통해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였고, 자연 속의 모든 것들도 사유하며, 그 때문에 인간도 자연과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또한 이 소설의 <프롤로그>에서는 인간이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기는 문명과 문화의 역사가 44억 년의 지구 역사에서 얼마나 보잘것없으며 환경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얼마나 촉박한 것인지를 경고하고 있다. 지구의 역사를 1년, 쉽게 말해서 365일로 줄이면 한 달은 3억7천5백만 년에 해당한다. 하루는 1,200만 년이고 한 시간은 50만 년이 되며 1분은 8천5백 년, 1초는 140년이다. 그해의 첫날, 1월 1일에 지구는 시작됐다. (……) 그리고 마지막 2초 전, 지구라는 행성에 사는 인간은 8백만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마지막 몇 초의 순간에 인류 시대, 말하자면 인간이 처음으로 영향을 미친 시대가 시작되었고, 인간은 불로 만들어진 화석 연료인 석탄, 석유, 가스와 같은 지구의 저장품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하여 인간이란 종은 환경을 파괴하고 지구를 사람이 살 수 없는 위험에 빠뜨렸다. 우리의 후손들은 우리를 어떻게 돌아볼까? - <프롤로그> 중에서 방대한 자료와 연구논문, 생태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구의 실제 위기를 경고한 생태환경 소설 자산 규모 10억 달러의 사업가이자 독일 로스만의 설립자인 디르크 로스만이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를 구상하게 된 배경에는 지구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그 문제를 방관하고 싶지 않았던 의지가 깔려 있다. 이 책의 에필로그에도 소개하고 있듯이, 그는 심각한 지구상의 환경 위기를 세계의 정치, 경제, 군사 문제와 함께 SF 스릴러 형식을 빌려 위태롭지만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생태학에 관한 것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방대한 자료와 연구논문을 읽었으며 기후연구소, 아프리카 전문가뿐만 아니라 빌 게이츠 재단과도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는 생태학자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비록 현실에선 상상하기 어려우나 미국, 중국, 러시아 3대 강국이 ‘기후 동맹’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 구조를 이루는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다.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도 예외 없이 기후변화의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홍수로 인한 인류 최초의 세계 종말을 전하는 구약성서의 숨결과 요한 계시록의 징조가 이 소설을 통해 전해진다. 디르크 로스만은 우리가 삶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기후 과학자들의 말이 틀리지 않은 것처럼 유감스럽지만 그의 주장도 틀리지 않는다. - 《쥐트도이체 차이퉁》(독일 일간지) 소재가 섬뜩하고 드라마틱한 범상치 않은 소설. 문체는 도발적이지만 간결하다. 이 소설은 쥘 베른과 프랑크 섀칭의 책 사이에 끼어 있을 만하다. - 가보 슈타인가르트(독일 유명 언론인) 겁 많은 요리사와 자신의 운명에 겸손한 정보원의 손에 달린 지구의 운명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줄어들면서 교통수단을 덜 이용하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재택근무를 활용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이 소설에서 배운 것과 디르크 로스만의 생각을 함께 나눈다면 이러한 긍정적 변화의 현실은 가능하다. 지구를 구하는 일은 이제 우리 모두의 관심사가 되었다. 그러나 기후 동맹의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모두가 똑같이 이러한 새로운 현실을 순순히 받아들이려 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적, 경제적 권력을 방어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떠한 수단도 정당화 된다. 위기 상황은 점점 고조되어갈 뿐이다. 소설에서 브라질은 자국의 경제적 실익을 앞세워 G3 환경 동맹의 열대우림 보호 정책을 거부함으로써 G3의 전쟁이 벌어지기 직전의 일촉즉발 상황이다. 하지만 평범한 요리사 히카르두 다 실바와 브라질 정보국의 소피아 베템쿠르 소령의 용기와 목숨을 건 활약으로 전쟁의 파국을 모면한다. 그릴 온도가 이미 200도를 넘어섰지만 히카르두는 거기에 신경 쓸 수가 없었다. 그는 두 중국인들의 대화를 더 이상 건성으로 듣지 않았다. 한마디도 빼놓지 않았다. “그것이 바로 브라질인들이 빠지게 될 함정이지. 사람들은 우리가 했다는 증거를 전혀 찾을 수 없을 거야.” “맞습니다. 전쟁이 고조되면 시진핑은 배신자를 찾아내려고 뒤돌아볼 여유가 없을 거예요. 그리고 전쟁이 끝나기 전에 시진핑은 쫓겨나게 되겠지요. 푸틴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다음엔 미국 대통령도…… 결국 동맹은 박살나는 거죠.”(p. 254) 2025년 환경 위기를 둘러싼 사건의 전말과 자연의 질서가 변형된 2100년 현재 SF 소설 형식을 띠는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는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환경 위기를 둘러싸고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는 한편 또 다른 이야기 축은 2100년 노트르담 성당이 보이는 파리 시내, 환경디자이너 미셸의 집에 일련의 학자들이 모여 80여 년 전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환경문제에 관한 위기 상황을 회상하고 문어와 AI의 결합 가능성을 실험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렇듯 시공간을 뛰어넘는 구성으로 이야기가 교차되면서 기후 위기에 처한 현재와 그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참담한 미래를 독자로 하여금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야말 네네츠 자치구의 유목민 문제, 인도의 대홍수, 시베리아의 거대한 산불과 같은 사건은 우리가 언론을 통해 실제 접하는 사안들이다. 해수면 상승으로 남태평양의 섬들은 바닷속으로 가라앉을 위기에 처했고 우리나라 해안에도 예전엔 볼 수 없었던 열대 어종이 쉽게 잡히고 있으며 핀란드에서도 순록의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실감할 수 있도록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나이지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브라질 등으로 무대를 옮겨가며 여러 실존 인물들을 등장시킴으로써 현실감과 박진감을 더해준다. “나는 이 동물을 만날 때마다 겸손해집니다. 문어는 바다의 상징이지요.” 사이 몽고메리가 말했다. “바다는 날씨, 즉 산소에 영향을 미치는 생명의 근원입니다. 문어보다 바다의 신비함, 에너지, 필연성을 더 잘 알고 있는 존재가 있을까요? 바다는 지금 심각한 기후변화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온난화는 육지보다 바다에서 더 빠르게 일어나고 있지요. 문어는 민감하고 독특한 지능을 갖춘 동물로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다리가 서로 돕기 때문에 살아남습니다.(p.99) “베이징 중국 과학자학회는 2019년에 이미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온도가 1°C 상승할때마다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강수량이 8% 증가하고 남아메리카에서는 지역에 따라 25%까지 증가한다고…….” 로버트는 군트라흐와 자이츠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런데 왜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았던 거죠? (p.117) “인간은 개선과 질서에 대한 욕구가 있어요. 우리 모두가 그렇고 그것은 DNA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인식해야 하고 우리가 언제 어떻게 자연에 개입해야 할지 알아야만 해요.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자연은 언제 어디서든 제어되거나 개선되지 않아요. 지금 이것이 작은 전조의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p.380) 열대우림은 다시 야생의 밀림으로 돌아올 것이다. 수많은 곤충과 황금비 난초, 헬리코니아, 벌새와 큰부리새, 독화살개구리, 아마존 돌고래와 테이퍼, 고함원숭이, 재규어와 나방이 돌아올 것이다. 그들의 일상의 리듬, 밤의 싸움과 약육강식, 번식과 아름다운 색깔들 그리고 아름다움이……. 파괴될 뻔했던 열대우림은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p.385) 인간은 자연 앞에 더 겸손해야……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도 예외일 수 없다! 미-중, 기후 위기 앞에서 협력하기로…'깜짝' 공동선언 발표 인류 공통위기에…"양국 차이 있지만, 협력만이 유일한 방안" 중국, 메탄 감축도 동의…양국 경쟁 관계에서 모처럼 한뜻 2021년 11월 11일자 국내 신문에 기사화된 뉴스 헤드카피처럼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공통의 도전으로, 미래세대 행복과 관련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지구에 닥친 여러 문제 중 가장 시급한 사안인 기후 위기를 다룬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에서도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강력한 기후 통제를 실시하는 미국, 러시아, 중국 G3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한편으로 이 소설은 인간의 AI에 대한 무한한 기대와 의존의 문제를 끼워 넣었다. 2100년, 파리의 미셸 집에 모인 학자들 가운데 사회물리학자인 자이츠는 자신이 개발한 인공 다리(아홉 번째 다리)를 붙인 문어를 사람들 앞에 선보이지만 실패하고 만다. 이 장면은 인간이 언제 어떻게 자연에 개입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의 심각성을 시사한다. 그동안 인간은 삶의 개선과 인간사회 질서를 위해 자연에 무차별하게 개입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자연의 일부인 인간에게 인간이 개발한 AI의 질서를 도입하고 있다. “인간은 개선과 질서에 대한 욕구가 있어요. 우리 모두가 그렇고 그것은 DNA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인식해야 하고 우리가 언제 어떻게 자연에 개입해야 할지 알아야만 해요.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자연은 언제 어디서든 제어되거나 개선되지 않아요. 지금 이것이 작은 전조의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p.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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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동수(풍요) (지은이)
4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돈 버는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 놓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자동화된 수익’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담고 있다.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수익화 하는 전략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상세하게 설명한다.차례 글을 시작하며 - 똑똑한 사람은 실천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프롤로그 - 정말 구글 애드센스로 부동산 월세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나요? 1부 애드센스 편 01 후기 정보화시대의 새로운 월세수익 지금은 정보로 돈을 버는 시대 주식과 부동산 투자의 치명적 단점 인터넷을 활용한 월세수익의 시대 안정된 수익을 만드는 ‘구글 애드센스’의 구조 02 왜 구글 애드센스인가 설치형 블로그는 애드센스 광고수익의 기본 도구 부동산 월세수익을 넘어서는 수익형 블로그의 장점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관심이 적은 이유 왜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해야 할까 03 개인이 광고로 수익을 얻는 시대 6개월만 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블로그 수익 칼럼 ①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는 어디에서 오는가? 2부 블로그 편 1장 구글 애드센스 수익형 블로그를 시작하다! 01 애드센스 수익은 어떻게 들어오는 걸까?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수익 구조 02 외화입출금통장 개설하기 03 티스토리 블로그 04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하기 05 티스토리 블로그 기본설정 필명과 블로그 이름 넣기 스킨 선택 모바일웹 스킨 설정 기본정보 설정 06 블로그를 이용한 애드센스 광고승인 방법 1 구글 애드센스 광고승인을 받는 방법 양질의 콘텐츠가 우선이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승인을 빨리 받기 위한 6가지 방법 07 블로그를 이용한 애드센스 광고승인 방법 2 08 블로그를 이용한 애드센스 광고승인 방법 3 09 블로그 사이드바에 애드센스 광고를 설정하는 방법 수익 극대화에 최적화된 4가지 레이아웃 10 유튜브를 이용한 애드센스 광고승인 방법 11 애드센스 수익계좌 설정방법 TIP 다수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 TIP 구글 애드센스에 블로그 등록이 안 되는 경우 칼럼 ② <파이프라인의 우화>에서 배우는 지혜 2장 수익 극대화를 위한 포스팅 노하우 01 상위노출을 위한 첫 번째 관문 내 블로그를 검색포털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하라 02 포스팅 키워드 선정 노하우 검색통계 기준으로 키워드를 선별하라 03 키워드의 정확성을 높이는 방법 04 키워드 선정 전에 반드시 검색영역부터 파악하라 05 수익률을 높이는 문단구성 방법 글의 양은 최소 500~1,000자 정도로 글과 광고를 혼합해서 문단을 구성 HTML 서식을 이용해서 포스팅 본문에 광고 넣기 포스팅 본문 광고의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06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기존 정보와 이미지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 TIP 애드센스 광고와 글의 맥락을 매칭시키자! TIP 명언이나 속담에도 저작권이 있을까요? TIP 꼭 알고 있어야 할 구글 애드센스 광고정책 칼럼 ③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 vs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 3장 애드센스 수익률을 높이는 상위 1% 노하우 01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다른 블로그 분석하기! 02 수익을 극대화하는 링크광고 활용방법 03 키워드의 정확성을 더욱 높여 보자! 04 구글 애드워즈를 활용한 최적의 키워드 찾기 05 착한 키워드 vs 나쁜 키워드 06 수익이 급상승하는 키워드를 알아보자! 인터넷 관련 키워드 교육 관련 키워드 각종 양식 관련 키워드 IT 또는 스마트폰 관련 키워드 생활관심사 키워드 건강 관련 키워드 매월, 매년 관심 키워드 월별 관심 키워드 07 상위노출에 기여하는 3요소 제1요소 - 포스팅이 담고 있는 콘텐츠의 양 제2요소 - 포스팅 내 체류시간 제3요소 -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전체 포스팅 개수 08 키워드 정리하는 습관 들이기 09 예약기능 활용하기 TIP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를 분석할 때는? TIP 애드센스 광고를 분석할 때 주의할 점 TIP 검색결과에 네이버 블로그만 있다면? TIP 포스팅 양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 꿀팁 칼럼 ④ 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지우기 4장 깨알 꼼수를 활용한 수익 극대화 방법 01 수익 극대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 02 <H> 태그를 활용하는 전략 03 꿩 먹고 알 먹고 전략 확장키워드 만들기 키워드와 키워드를 연결하는 방법 연재 포스팅 연결하기 04 콘텐츠와 애드센스 광고의 매칭률 극대화 기법 포스팅 내용과 애드센스 광고를 매칭시키는 방법 특정 내용을 애드센스 광고 적용범위에서 제외시키는 방법 05 애드센스 광고위치별 수익 실시간 분석 TIP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에 연재글 링크 넣기 칼럼 ⑤ 소극적인 소득 vs 적극적인 소득 5장 저품질 블로그에 대해 01 저품질 블로그에 관한 7가지 조언 02 만약 저품질 블로그에 빠졌다면? 03 스마트 프라이싱을 주의하라! 칼럼 ⑥ 소유의 단계 : What - Be - Do - Have 3부 유튜브 편 1장 구독자를 끌어당기는 5가지 법칙 01 초보가 구독자를 모으지 못하는 진짜 이유 나 자신 vs 유튜브 02 아무도 몰랐던 구독자의 숨은 의미 구독자수를 늘리기 어려운 이유 구독자의 역할과 기능 03 구독자를 끌어당기는 유튜브 알고리즘 유튜브 알고리즘의 기본 흐름 킬러 콘텐츠를 찾는 방법 04 구독자들을 끌어당기는 킬러 콘텐츠 05 제1법칙 - 단순함의 법칙 : 모든 과정을 간단하게 하라 06 제2법칙 - 궁금함의 법칙 : 썸네일은 거대하게 혹은 궁금하게 만들어라 07 제3법칙 - 관심사의 법칙 : 사람들의 관심사를 집중공략하라 08 제4법칙 - 반응의 법칙 : 쾌감반응을 불러일으켜라 09 제5법칙 - 반복생산의 법칙 : 킬러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생산하라 10 유튜브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 11 유튜브를 지금 해야 하는 이유 12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광고주 타기팅 13 장비빨 세우면 안 되는 이유 14 특출한 능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는 이유 2장 분야별 채널 분석 - 어떻게 킬러 콘텐츠를 찾는가 01 먹방 . 해외에서 더 잘 먹히는 방법 02 키즈 . 심리적인 ‘틈’을 자극하라 03 음악 - 전 세계의 구독자를 얻는 통로 04 이슈 - 타이밍이 생명이다 05 스포츠 - 궁금증을 유발하라 06 유머 - 제4법칙을 적극 활용하라 07 브이로그 - 평범한 일상 속의 비범함 08 뷰티 - 썸네일이 전부다 09 게임 - 개성을 강조해야 하는 이유 10 교육과 감동 - 사람들의 관심사를 공략하라 11 저절로 구독자가 점점 늘어나는 공략법 업로드 주기와 예고편 영상 유튜브 광고 집행 공유와 댓글 활용하기 다른 유튜버와의 합동방송 시청시간에 독이 되는 맞구독 다양한 시도를 통해 채널 콘셉트 정하기 부록_ <유튜브 공동체> 안내 가만히 앉아서 돈 버는 디지털 노마드의 수익창출 원리! 그들이 그토록 숨겼던 비법노트! 4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돈 버는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자동화된 수익’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개인의 지식과 경험은 ‘콘텐츠’입니다. ‘콘텐츠’는 디지털시대의 ‘석유’와 같습니다. ‘콘텐츠’를 활용해 돈 버는 방법을 배우면, 돈과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가능케 하는 수단이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이 책은 그 동안 수많은 디지털 노마드들이 공개하지 않았던 ‘구글 애드센스의 비밀’로 안내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할까요? 1. 돈과 시간의 자유를 얻고 싶은 분 2.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은 분 3. 본업 외 수익을 원하는 분 이 책을 통해 구글 애드센스 수익창출 방법을 익히고 돈과 시간의 자유를 만끽하는 디지털 노마드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디지털 노마드가 되려면 1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이 책의 내용들은 단편적인 기능 설명이 아닙니다. 책을 읽기 전까지 다른 유사 책들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저자는 지난 5년간 구글 애드센스 노하우를 활용해 웬만한 부동산 못지않은 월세수익을 얻었습니다. 이 책에 저자의 경험과 상세한 설명,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 시스템은 한 번 구축해놓으면 잠을 자거나 쉬고 있을 때에도 꼬박꼬박 들어오므로, 그야말로 돈과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를 얻게 해주는 수익원입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따른다면 당신도 그러한 안정적인 수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 돈의 흐름은 ‘구글 애드센스’로 통합니다. 이미 유튜브와 블로그 등으로 큰 부를 창출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이 책은 그 지름길로 안내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극찬한! 1인 콘텐츠 수익 노하우! 이 책은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수익화 하는 전략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이미 이 책을 읽어본 독자들이 이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애드센스가 저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고, 책 내용이 제가 불확실하게 알고 있던 부분들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서평을 작성하고 추천한 것이 모자랄 정도로 정말 감사합니다. ** *****iew - 이 책 덕분에 구글에서 2차 승인이 되어서 드디어 광고를 게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클릭수는 많지 않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많아지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 - 책 내용이 군더더기 없이 간략하게 집필되어 원하는 내용을 쏙쏙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영 이 책의 저자는 구글 애드센스 노하우를 활용해 10개월 만에 월 수익 100만 원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애드센스 수익 극대화를 도모하는 <유튜브 공동체>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책을 읽고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오. 1편 애드센스 편 - 유튜브와 블로그는 왜 구글 애드센스로 통하는가? 2편 블로그 편 - 1인 콘텐츠로 수익화 하는 방법 및 꼼수 노하우 3편 유튜브 편 - 구독자를 끌어당기는 불변의 5개 법칙 및 알고리즘 전략 우리는 인터넷을 활용해 불로소득을 얻을 수 있는 ‘애드센스 수익구조’에 집중해야 합니다.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으로서는 애드센스가 단연 독보적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애드센스 수익만으로 월 1억 원 이상을 버는 사람이 많으며, 우리나라에도 블로그나 유튜브 애드센스 수익으로 월 1,000만 원 이상을 버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수백조 원을 벌어들이는 ‘구글(Google)’의 주요 수익원은 ‘애드센스(Adsense)’라는 광고 시스템입니다. 애드센스의 광고 시스템은 플랫폼을 통해 유입되는 사람들에게 광고를 띄워서 그 광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광고를 클릭했을 때 수익을 만들어주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중략)일반인들도 블로그나 유튜브를 활용해 애드센스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제가 그 대표적인 일반인입니다). 글쓰기나 인터넷을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사람도 키워드를 잘 선정하면 애드센스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애드센스를 통해 월 1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꾸준히 얻고 있습니다. 월 1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부동산 임대수익에 비교하면 최소 3억에서 5억 원짜리 부동산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수익입니다. 인터넷상에 제 콘텐츠가 존재하는 한 이 수익은 제가 잠을 자거나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들어옵니다. 저처럼 IT나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콘텐츠만으로 적정 수준의 불로소득을 만들었듯이, 누구나 애드센스를 활용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1부 애드센스 편> 중에서 애드센스 광고수익을 얻으려면 우선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내 블로그 포스팅을 노출시켜야 합니다.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이 더 많은 광고수익을 얻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이를 위해서는 포스팅을 어떤 제목(키워드)과 주제로 작성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우리는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므로 수익이 들어오지 않는 키워드나 주제로 포스팅을 하는 경우 자칫 무의미한 시간낭비가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키워드를 선정할 때는 일단 전략적으로 국내 주요 검색포털인 네이버를 기준으로 검색량이나 노출영역을 비교검토하는 전략을 활용해야 합니다. 네이버를 포함한 검색포털에서는 키워드 검색결과에 대한 데이터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2부 블로그 편> 중에서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13
영상출판미디어 / 모리타 키세츠 (지은이), 베니오 (그림), 도영명 (옮긴이)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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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모리타 키세츠 (지은이), 베니오 (그림), 도영명 (옮긴이)
300년 동안 슬라임을 잡았더니, 이제는 죽음의 신과 대면했다. 이번엔 진짜로 위험한데 싶었지만 직접 만나 보니 뭔가 특이한 취미가…. 그리고 페코라와 같이 마족의 땅을 여행하거나 신이 만든 게임(수행이라는데)을 공략하거나 하루카라가 ‘괴도’의 예고장을 받거나 한다.로자리의 200주기를 기념했다산성에서 하이킹을 했다괴수 아티팩트를 타고 여행했다죽음의 신이 있는 곳에 갔다신이 만든 수행 프로그램을 해 봤다괴도의 예고장을 받았다정말로 괴도가 나타났다스핀오프 「레드 드래곤 여학원」300년 동안 슬라임을 잡았더니, 이제는 죽음의 신과 대면했습니다?!이번엔 진짜로 위험한데…… 싶었지만직접 만나 보니 뭔가 특이한 취미가…… (이 세계 신들은 다 이래?)그리고 페코라와 같이 마족의 땅을 여행하거나신이 만든 게임(수행이라는데)을 공략하거나하루카라가 ‘괴도’의 예고장을 받거나 합니다!아차, 그리고 라이카의 ‘학원 배틀’ 이야기레드 드래곤 여학원」도 이번에 함께합니다!!시리즈 소개축! 애니메이션 방영 스타트! 365일 × 300년 × 슬라임 경험치 = Lv.MAX!?회사의 노에처럼 일만 하면서 살다가 결국 과로사로 인생을 마친 주인공. 그야말로 여신의 축복으로, 불로불사의 삶을 받아 이세계에서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합니다!! 지난 생을 반성하고, 슬라임이나 잡으면서 하루하루 용돈만 벌며 느긋하게 슬로 라이프를 즐기려고 했는데── 300년의 세월이 지나 보니까, 슬라임을 잡은 경험치가 과하게 쌓여서 자신도 모르게 세계 최강이 되었습니다?!그리고 그날부터 시작되는, 평범함과 살짝 거리가 있는 새로운 이세계 환생 라이프! 드래곤이 찾아오고, 자칭 딸들이 나타나고, 엘프와 마족이 나타나고…… 등등. 유유자적했던 지난 300년이 꿈인 것처럼, 조금씩 북적해지는 고원의 집. 하지만 그래도 마음 편하게, 즐겁게, 고원의 마녀 아즈사로서 새 식구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야기와 주역
글항아리 / 심의용 (지은이) / 2021.04.30
18,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심의용 (지은이)
저자는 『주역』에 숨어 있는 ‘이야기’ 구조를 발견하고 ‘서사적 상상력’을 동원해 이를 해석했는데, 유방과 한우를 비롯해 『사기』에 등장하는 여러 역사인물의 흥망성쇠가 우리가 전혀 몰랐던 또 다른 해석의 렌즈를 통해 입체적으로 살펴지고 있다. 평소 『주역』은 시적 상상력, 서사적 상상력, 상징적 상상력, 회화적 상상력, 수數적 상상력 등으로 다채롭게 해석될 여지가 많다고 말해온 저자는 지난 2016년 『시적 상상력으로 주역을 읽다』 이후 이번에 서사적 상상력으로 『주역』을 읽은 『이야기와 주역』을 펴냄으로써 주역에 대한 심층적인 인문학적 탐색을 이어가고 있어 상당한 주목을 요한다. 머리말 1. 프롤로그 2. 이야기와 『주역』 3. 왜 유방劉邦은 장례를 공표했을까 둔屯괘 4. 왜 항우項羽는 오강을 건너지 않았을까 대장大壯괘 5. 왜 전횡田橫은 항복하지 않고 자결했을까 비比괘 6. 왜 장량張良은 적송자赤松子를 따르려 했을까 이履괘 7. 왜 한신韓信은 괴통通의 말을 듣지 않았을까 점漸괘 8. 왜 소하蕭何는 한신을 천거했을까 대과大過괘 9. 왜 진평陳平은 주색에 빠졌을까 감坎괘 10. 왜 주발周勃은 잠시 시간을 내달라고 했을까 소과小過괘 11. 왜 조참曹參은 법률을 바꾸지 않았을까 고蠱괘 12. 왜 조조晁錯는 목이 베였을까 혁革괘 13. 왜 두영竇은 소송을 멈추지 않았을까 송訟괘 14. 왜 가의賈誼는 기다리지 못했을까 비賁괘 15. 왜 급암汲은 창고의 곡식을 함부로 꺼냈을까 익益괘 16. 왜 공손홍公孫弘은 베 이불을 덮었을까 절節괘 17. 왜 장석지張釋之는 도필리를 싫어했을까 간艮괘 18. 왜 오왕吳王 비는 반란에 실패했을까 익益괘 19. 왜 역기寄는 친구를 팔았을까 점漸괘 20. 왜 장이張耳는 진여陳餘와 멀어졌을까 비比괘 21. 처세와 의리義理 주 |참고문헌대표적인 의리역 연구자 심의용 숭실대 교수의 『주역』에 대한 새로운 인문학적 접근! ‘이야기’와 ‘서사적 상상력’으로 읽는 주역 그간 저술과 번역으로 대표적인 『주역』 연구자로 자리매김한 심의용 숭실대 교수가 『주역』에 대한 새로운 인문학적 접근을 내놓았다. 신간 『이야기와 주역: 가장 오래된 서사적 상상력』이다. 저자는 『주역』에 숨어 있는 ‘이야기’ 구조를 발견하고 ‘서사적 상상력’을 동원해 이를 해석했는데, 유방과 한우를 비롯해 『사기』에 등장하는 여러 역사인물의 흥망성쇠가 우리가 전혀 몰랐던 또 다른 해석의 렌즈를 통해 입체적으로 살펴지고 있다. 평소 『주역』은 시적 상상력, 서사적 상상력, 상징적 상상력, 회화적 상상력, 수數적 상상력 등으로 다채롭게 해석될 여지가 많다고 말해온 저자는 지난 2016년 『시적 상상력으로 주역을 읽다』 이후 이번에 서사적 상상력으로 『주역』을 읽은 『이야기와 주역』을 펴냄으로써 주역에 대한 심층적인 인문학적 탐색을 이어가고 있어 상당한 주목을 요한다. 『사기』의 인물들 『주역』 괘효사로 해석 『주역』은 넓고도 크다. 말 그대로 “천지 사이에 모든 것이 완비되어 있다以言乎天地之間則備矣.” 그래서인지 중국 문화의 모든 영역에 걸쳐 활용되었다. 역학을 논하는 많은 사람은 『주역』의 괘효사에 담긴 구체적인 의미를 얘기하지 않는다. 음양오행론과 관련하여 『주역』을 빌려 추상적인 헛소리를 하고 있다. 저자는 과연 이런 논의들이 현대적 학문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밝힌다. 그러나 『주역』의 괘효사에 담긴 의미를 해석하려고 했던 의리역학은 현대적 의미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 인간과 삶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경전의 본질이다. 『주역』에는 서사 구조 혹은 이야기 구조가 담겨 있다. 의미 맥락 구조다. 이러한 측면은 현대의 다양한 방면과 관련해서 연구될 수 있다. 정치학, 사회학, 행동경제학, 행동윤리학, 문화과학, 서사 담론 분석, 심리학, 윤리학, 미학 등등 현대 학문과 만나 다양한 담론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 책은 서사적 상상력으로 『주역』의 괘효사를 읽으려는 시도다. 『사기』의 인물들을 『주역』의 괘효사와 연결해서 해석했다. ‘이사징역以史徵易’이 드러내는 풍부한 삶의 이야기 『주역』은 전혀 구체적이지 않다. 오직 상징과 기호, 모호한 말이 있을 뿐이다. 그것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수학 공식이 있다고 치자. 함수 공식이다. 그 함수 공식에 구체적인 수를 넣으면 답이 나온다. 마찬가지다. 『주역』의 텅 빈 기호에 구체적인 이야기를 넣고 독해하는 것이다. 상상력이 필요하다. 이를 서사적 상상력narrative imagination이라고 부를 수 있다. 서사적 상상력을 통해 모호한 뼈대에 살을 붙여 구체적인 형체를 드러나게 하는 것과도 같다. 『주역』의 상징과 기호가 담긴 괘와 효를 독해하는 방식이다. 『주역』은 모호한 상징으로 말한다. 그것을 독해하는 사람은 각자의 인생을 투사하여 이해한다. 각자의 머릿속에서는 각자의 인생 이야기와 의미가 이해되고 해석된다. 우물효과다. 역사적 사실과 인물로 『역』을 해설하는 것을 ‘이사징역以史徵易’이라 한다. 역사적 사건으로 역을 증험한다는 뜻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남송 시대 학자인 양만리다. 양만리의 『성재역전誠齋易傳』은 역사적 인물과 삶의 이야기를 통해 괘와 효를 설명한다. 은밀하게 감춰진 구조를 가지고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풍부한 삶의 이야기와 만날 수 있다. 『주역』에는 서사적 구조가 감춰져 있다. 음陰과 양陽은 한 인간의 자질才과 능력德 보여줘 서사학에서는 시공간적 배경과 사건, 인물의 성격과 행위, 인물의 정신 상태 등을 분석하면서 서사물을 독해한다. 『주역』에도 이러한 데이터의 요소들이 있다. 『주역』 64괘의 각 괘는 단절적이지 않다.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다. 시간적인 흐름이며 형세 변화의 흐름이다. 시세時勢의 변화라고 할 만하다. 『주역』은 흥망성쇠의 연속이다. 다시 건과 곤으로 돌아가 새로운 창조와 실천으로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 완성과 종말은 없다. 끊임없이 생성하고 다시 살아내려는 역동적인 과정만이 있을 뿐이다. 역사는 끝없이 이어지고 사건은 끊임없이 일어난다. 거기서 인간은 살아내야 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각각의 괘는 하나의 상황과 사건 즉 때時를 상징한다. 이 각각의 괘가 상징하는 상황 속에 한 개인이 처해 있다. 음陰과 양陽은 이 개인을 상징한다. 음과 양이 섞여서 괘를 구성하면 서 다른 위치에 처해 있다. 각각의 음과 양은 한 인간이 가진 인간의 자질才과 능력德을 보여준다. 음은 수동적이며 소극적이고 양은 능동적이며 적극적이다. 강직하거나 유약하며 강퍅하거나 유연하다. 영리하거나 우둔하며 순종적이거나 지배적이다. 사람마다 자질과 능력에서 차이가 있다. 이런 다양한 개인들이 각기 다른 위치와 지위에 처해 있다. 권력 관계다. 어떤 사람은 높은 지위에 어떤 사람은 낮은 지위에 어떤 사람은 지배적인 위치에 어떤 사람은 복종하는 위치에 처해 있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복종하는 위치에 올 수도 있고 수동적이며 소극적인 사람이 지배적인 위치에 올 수도 있다. 각기 다른 사람들이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해 있다. 음효와 양효가 관계맺는 방식, 권력 이러한 개인들은 고립되어 있지 않다. 얽혀 있는 것이다. 권력 관계 속에 있다. 각각 음효와 양효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다. 그것을 응應과 비比라고 한다. 호응과 접촉이다. 강직한 윗사람이 강직한 아랫사람과 관계할 수 있고 유연한 윗사람이 강직한 아랫사람과 관계할 수도 있다. 현명한 자가 윗자리에 있고 어리석은 자가 아래에 있을 수도 있고 어리석은 자가 윗자리에 있을 수도 있고 현명한 자가 아랫자리에 있을 수도 있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어떤 상황과 위치에 처한 어떤 자질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는 어떤 자질과 능력을 가진 사람과 호응하고 관계하면서 어떤 일에 대처한다. 이러할 때 전체 상황 변화를 파악하고 변화의 낌새를 파악한다. 또한 마음의 변화와 기미幾를 포착하면서 시의적절한 타이밍時에 올바른 원칙에 맞게 행동한다. 정이천은 『주역』의 핵심을 ‘지시식세知時識勢’와 ‘지기知幾’라는 말로 요약했다. ‘시세時勢’를 알고 ‘기미幾’를 파악하는 일이다. 시세는 지속적인 흐름과 변화다. 전체적 형세 변화를 파악하는 일이다. 기미는 시그널signal이다. 변화의 낌새와 마음의 낌새다. 이러한 흐름과 낌새 속에는 수많은 갈림길이 있고 역동성들이 잠재해 있다. 따라서 시세를 파악하고 순간의 기미와 기회를 포착하는 일, 자신이 어떤 상황과 위치에 있고 자신에게 적절하고 가장 좋은 방향이 무엇인지를 아는 일,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의미 있는지를 아는 일, 이런 것들이 담긴 매뉴얼과 같은 것이 『주역』이다. 결국 『주역』이란 진퇴와 거취의 문제 결국 『주역』이란 진퇴에 관한 문제이고 거취에 관한 문제다. 처신과 처세의 문제이다. 스탠스를 어떻게 취할지를 결정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애티튜드attitude의 문제다. 여기서 핵심은 타이밍이다. 시중時中이라고 한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 타이밍에 맞는 처신이다. 『주역』에는 이야기 구조와 인물에 대한 평가 방식이 담겨 있다. 역사적 사건과 개별 인간에 대한 품평이 담긴 문헌으로 읽을 수 있다. 이런 사고방식은 서양과는 다른 시각을 제공하여 우리 삶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해줄 수 있다. 벤야민은 두 가지의 이야기꾼을 말한다. 하나는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많은 경험을 가진 이야기꾼과 하나는 한곳에 오래 정착하면서 그곳의 많은 지혜를 가진 이야기꾼이다. 하나는 폭넓은 경험에서 나온 새로운 이야기이고 하나는 오랜 시간을 농축한 깊은 지혜를 말한다. 전자는 풍문만을 얘기하고 후자는 깊은 지혜를 말한다. 벤야민의 구분법을 빌린다면 『주역』은 오랜 시간을 농축한 깊은 지혜를 말하는 이야기꾼들이 만들어낸 문헌이다. 벤야민에 따르면 이제 이런 이야기꾼은 사라졌다. 항우는 왜 오강을 건너지 않았을까 본문에서 저자는 총 18명의 인물을 다루고 있다. 모두 『사기』에 나오는 인물들이며 유방劉邦, 항우項羽, 전횡田橫, 장량張良, 한신韓信, 소하蕭何, 진평陳平, 주발周勃, 조참曹參, 조조晁錯, 두영竇, 가의賈誼, 급암汲, 공손홍公孫弘, 장석지張釋之, 오왕吳王 비, 역기寄, 장이張耳의 순이다. ‘왜 유방은 장례를 공표했을까’ ‘왜 항우는 오강을 건너지 않았을까’ 등 모든 챕터가 ‘왜 ~그랬을까’라는 행위에 초점을 맞춘 의문문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특색이다. 이는 그 인물에 해당하는 괘사와 관련해 그 인물의 행위를 문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두 번째로 다뤄진 항우의 경우를 보자. 왜 항우는 막판에 몰려 오강에 이르렀을 때 강을 건너 도망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자결했을까. 항우가 오강을 건너지 않고 자결한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견해가 있다. 첫째는 우희虞姬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우희는 미모가 빼어났기 때문에 우미인虞美人이라고도 불린다. 항우는 우희가 자결하는 것을 볼 수 없었다는 게 이유다. 둘째는 항우의 고결한 품성에서 이유를 찾기도 한다. 자신의 실패와 백성의 고통 때문에 전쟁을 빨리 끝내려는 생각이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희생으로 전쟁을 빨리 종결시켜 천하를 안정시키려는 생각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는 견해는 항우를 도덕적 성인으로 과장하고 있다. 지나친 미화다. 저자는 항우가 오강을 건널 수 있었는데도 건너지 않았던 것은 강동으로 갔을 때의 이해관계를 따져보고 나서 그보다 더 좋은 선택을 한 것이 아니라, 오직 그것만을 할 수밖에 없는 그 필연성을 따랐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항우의 삶에 유비시켜볼 『주역』의 괘는 34번째의 대장大壯괘다. 33번째 괘는 돈遯괘다. 돈괘는 은둔을 상징한다. 은둔이란 세상에서 물러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것도 끝까지 물러나지만은 않는다. 다시 세상으로 나온다. 대장大壯괘에서 ‘대大’는 강함, 즉 양陽이다. 대장이란 강함이 장성하게 자라나는 괘다. 은둔을 상징하는 돈괘 뒤에 강함의 성장을 상징하는 대장괘가 이어지는 것이다. 항우의 삶과도 유사하다. 강함이 꺾이지 않고 강하게 전진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대장괘의 마지막 여섯 번째 효는 무모한 돌진을 경계하고 있다. 그 풀이는 “숫양이 울타리를 들이받아 물러날 수도 없고 나아갈 수도 없다. 이로울 것이 없다. 어려움을 알고 신중하면 길하다上六, 羊觸藩, 不能退, 不能遂, 无攸利, 艱則吉”는 것이다. 항우가 왕성한 힘을 펼치며 파죽지세로 나가다가 사면초가를 당한 형세와 유사한 상황을 상징하고 있다. 물러날 수도 없다. 수치심과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늘을 찌를 듯한 자존감이 허락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능력을 과장되게 과시하는 태도를 보이게 된다. 물론 나아갈 수도 없다. 형세는 기울어졌고 하늘도 도와주지 않는 어찌할 수 없는 궁지에 빠졌다. 상육효의 「상전象傳」에서는 “물러가지도 못하고, 나아가지도 못하는 것은 신중하게 헤아리지 못했기 때문不能退, 不能遂, 不詳也”이라고 했다. 진퇴양난에 몰렸을 경우 자신의 허물을 인정하고 물러서야 한다. 상육효가 말하듯이 항우도 진퇴양난 속에서 어려운 현실을 냉정하게 알고 신중하게 처신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맺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패배와 잘못을 인정하고 오강을 건너 스스로 자초한 추악한 결과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치르고 다시 후일을 신중하게 도모하는 것. 두목이 말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왜 신중하게 헤아리지 못했을까. 냉정하고 강한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스스로 서초패왕이라고 생각했던 항우의 오만은 그렇게 자신의 나약함에 무의식적으로 직면했던 것이다. 자신의 나약함을 의식한 주체는 자신이 나약하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려는 과장된 행위를 하게 된다. 시혜를 베풀듯이 자신의 시체를 유방에게 팔라고 소리치며 스스로 목을 찔러 죽었던 것은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나약함을 감추려는 과장된 행위라는 게 저자의 평가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한길사 / 마루야마 마사오 지음, 김석근 옮김 / 199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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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소설,일반
마루야마 마사오 지음, 김석근 옮김
변혁시대를 산 한 지성인의 양심과 저항 일러두기 제1부 현대 일본정치의 정신상황 제1장 초국가주의의 논리와 심리 제2장 일본파시즘의 사상과 운동 제3장 군국지배자의 정신형태 제4장 어느 자유주의자에게 보내는 편지 제5장 일본에서의 내셔널리즘 제6장 '현실'주의의 함정 제7장 전전에 있어서 일본의 우익운동 제2부 이데올로기의 정치학 제1장 서구 문화와 공산주의의 대결 제2장 래스키의 러시아혁명관과 그 추이 제3장 파시즘의 제 문제 제4장 내셔널리즘,군국주의,파시즘 제5장 '스탈린 비판'에서의 정치의 논리 제3부 '정치적인것'과 그 한계 제1장 과학으로서의 정치학 제2장 인간과 정치 제3장 육체문학에서 육체정치까지 제4장 권력과 도덕 제5장 지배와 복종 제6장 정치권력의 제 문제 제7장 현대에서의 태도결정 제8장 현대에서의 인간과 정치 추기 및 보주 구판 후기 증보판 후기 영어판 서문 연보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
성경적 종말론과 하나님 백성의 삶
말씀과언약 / 이승구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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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언약
소설,일반
이승구 (지은이)
말씀과 언약 소책자 시리즈 2권. 복잡한 종말 문제를 가장 단순히 설명하기 위해 했던 남서울 은혜 교회에서 성도들을 위해 강연한 두 번의 강의를 그대로 풀어 제시한 책이다. “성도들을 위한, 성도들에 의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들어가는 말_9 1. 시대의 징조와 마지막에 될 일들_11 (1) 배경 이해_14 (2) 마태복음 24장의 구조에 근거한 해석_20 (3) 마태복음 24:21 하반 절 이하 – 마지막에 대한 말씀_40 (4) 나가면서: 마지막 당부의 말 _61 2. 성경에서 말하는 ‘종말’과 천년 왕국_65 (1) 성경이 말하는 종말은 무엇인가?_67 (2) 천년왕국_102 저자 소개_122이 책은 성도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는 복잡한 종말 문제를 가장 단순히 설명하기 위해 했던 남서울 은혜 교회에서 성도들을 위해 강연한 두 번의 강의를 그대로 풀어 제시한 것 입니다. 생생한 강의의 분위기 전달을 위해서 그냥 풀어서 제시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강연 내용을 푸는 일도 언약 교회의 성도인 문정혜 선생님께서 감당하셨고, 이 내용이 여러 분들에게 보급되도록 출판 비를 마련한 것도 언약교회의 성도이니, 이 책은 그야 말로 “성도들을 위한, 성도들에 의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종말론 문제를 생각하면서 다른 식으로 생각하지 아니하도록 이 세 가지 요점을 마음속에 품어야 합니다. 먼저, 미혹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환란 시기를 피하여 가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 그 안에서 끝까지 견디는 사람으로 있으면서, 사랑이 식어지는 세상 가운데서 끝없는 사랑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 사람으로 이 땅에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이야기합니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활동하신 그때가 “이 모든 날마지막”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종말이라는 말이 이제 획기적(劃期的)인 변화를 거쳤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옛날 구약시대에는 종말이 그저 이 세상 끝에 관한 것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니까 소위 종말론이라고 하는 것도 모든 것을 마무리하는 작업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신약 성경을 잘 보면 이제 더 이상 그렇게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그 때는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활동하신 때가 “이 모든 날의 마지막,” 즉 “종말”이라고 합니다.
멋 내기 좋아하는 우리 딸 옷 만들기
싸이프레스 / 마노 아키코 글, 김수연 옮김 /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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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
취미,실용
마노 아키코 글, 김수연 옮김
딸을 가진 엄마라면 머스트 해브 아이템! 사진만 봐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예쁘고 귀여운 여자 아이 옷을 소개했다. 봄옷부터 겨울옷까지 계절마다 입을 수 있는 옷을 다양하게 담았으며, 리넨, 코튼리넨, 기모리넨 등을 활용한 스커트, 바지, 조끼, 블라우스, 풀오버, 재킷, 원피스 등을 실었다. 특히 일반적인 옷 스타일에 한층 더 세련미를 가미하여 멋스러운 코디가 가능한 옷들을 만들어 보았다. 원단 한 장으로만 입는 옷은 자유로운 스타일로 약간 개성 있는 색과 무늬를 선택하여 만들고,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는 스타일의 옷은 베이직 컬러와 여러 계절에 어울릴 수 있는 원단을 선택하도록 했다. 그리고 부록으로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옷의 실물 크기(100∼130cm) 도안을 실었다. 이제 소중한 딸을 위해 다양한 옷을 만들어보자. 어떤 옷이든 분명히 내 딸에게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옷이 될 것이다. Prologue a 벌룬 원피스 b 요크 원피스 c 조퍼스 팬츠 d 퍼프 슬리브 블라우스 e 리본장식 튜닉 f 민소매 블라우스 g 자수테이프 원피스 h 스탠드 칼라 셔츠 i 뒤트임 튜닉 j 숄 칼라 베스트 **코디하기 01-봄&여름 k 서스펜더 팬츠(멜빵바지) l 리버시블 베스트(양면조끼) m 후드 판초 n 요크 스커트 o 코트 원피스 p 폴라플리스 모자 q 풀오버 원피스 r 니커보커즈 하프 팬츠 s 엘보 패치 재킷 t 세일러 칼라 풀오버 **코디하기 02-가을&겨울 *만드는 법 *부록: 실물 크기 패턴
사연 있는 그림
상상출판 / 이은화 (지은이)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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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
소설,일반
이은화 (지은이)
지독한 가난과 사회적 차별, 끔찍한 성범죄, 심지어 가족의 죽음 앞에서도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나아갔던 32인의 예술가를 소개한다. 반 고흐, 피카소, 앤디 워홀과 같이 잘 알려진 유명 화가들은 물론이고, 이동을 위한 일상적 활동인 ‘걷기’를 통해 조각을 만드는 리처드 롱, 꽃가루나 돌처럼 자연에서 얻은 유기적 재료로 작품을 만드는 볼프강 라이프 등 우리에게 조금 낯선 현대 미술가도 등장한다. 일화 중심의 어렵지 않은 언어로 쓰인 책을 통해 서양미술사와 현대 미술의 경향까지 살필 수 있다. 화가의 생애뿐 아니라 명작의 가치와 부자들의 소유 욕망에서 비롯된 그림값과 관련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고흐가 그린 초상화를 자신이 죽었을 때 함께 화장해 달라고 말한 어느 회장님의 기막힌 유언과 카지노 슬롯머신 사이에서 불편한 ‘꿈’을 꾸게 된 피카소의 명작에 얽힌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시대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는 걸작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보자. 책에 실린 다수의 그림은 세계 도처의 미술관에서 저자가 직접 조우한 작품들이다. 소개한 그림을 볼 수 있거나 해당 작가의 작품을 다수 소장한 미술관은 스페셜 페이지로 소개돼 있다. 루브르 박물관부터 드 퐁트 현대 미술관까지, 미술관 23곳의 기본 정보와 그에 얽힌 사연 또한 즐거운 읽을거리를 제공한다.프롤로그 … 예술가로 산다는 것 1. 빈센트 반 고흐 … 회장님의 기막힌 유언 Special 반 고흐 미술관 2. 앤디 워홀 … 유명 미술관에 간 깡통 그림 Special 뉴욕 현대 미술관 3. 엘리자베트 비제 르브룅 … 미술사가 놓친 위대한 여성 화가 4. 렘브란트 판 레인 … 여전히 수수께끼 같은 명화 Special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 5. 레오나르도 다빈치 … 도난당해 유명해진 그림 Special 루브르 박물관 6.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 뒷모습을 그린 화가 Special 베를린 구 국립 미술관 7. 폴 고갱 … 죽음을 결심하고 남긴 걸작 Special 보스턴 미술관 8. 호아킨 소로야 … 여름 바다를 그린 이유 Special 소로야 박물관 9. 제프 쿤스 … 세상에서 가장 비싼 철강 토끼 Special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10. 호안 미로 … 절망 속에서 그린 꿈과 포부 Special 호안 미로 미술관 11. 파블로 피카소 … 카지노 대부의 날아갈 뻔했던 꿈 Special 피카소 미술관 12. 니키 드 생팔 … 붓 대신 총을 들다 Special 스톡홀름 현대 미술관 13. 에드가르 드가 … 평생 여자만 그린 화가 14.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그리다 Special 오르세 미술관 15. 클로드 모네 … 지베르니에서 탄생한 최고의 걸작 Special 오랑주리 미술관 16. 에두아르 마네 … 스캔들 메이커 17. 베르트 모리조 … 인상주의의 홍일점 Special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18. 앙리 루소 … 예순에 이룬 꿈 19. 마르셀 뒤샹 … 레디메이드의 신화가 된 변기 Special 필라델피아 미술관 20. 에드바르 뭉크 … 고독과 광기를 그리다 Special 뭉크 미술관 21. 페데르 세베린 크뢰위에르 … 스카겐 화가들의 리더 Special 스카겐 미술관 22. 에드워드 호퍼 … 고독과 외로움을 그린 화가 23.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 권력자의 마음을 꿰뚫은 초상화 Special 우피치 미술관 24. 메리 카사트 … 주체적인 여성을 그리다 25. 폴 세잔 … 평생 사과를 그린 화가 26. 이브 클랭 … 텅 빈 예술의 신화 Special 조르주 퐁피두 센터 27.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 명예를 건 세기의 소송 Special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28. 리처드 롱 … 걷는 것이 예술이라고?! 29. 마크 로스코 … 오해로 가득 찬 색면 추상의 대가 Special 테이트 모던 30. 볼프강 라이프 … 꽃가루를 뿌리는 남자 Special 드 퐁트 현대 미술관 31. 피에트 몬드리안 … 빼기의 미학 32.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 위대한 예술가 Special 내셔널 갤러리 작품 저작권자 및 제공처 어떠한 고난 앞에서도 꺾이지 않은 위대한 예술가 32인 그들이 빚어낸 걸작과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이야기 뮤지엄 스토리텔러 이은화가 들려주는 ‘사연 있는 그림’ 지독한 가난, 사회적 차별, 놀림과 조롱… 대표작을 통해 살펴보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사연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타인의 사연을 접한다. 뉴스나 SNS, 혹은 지인을 통해 누군가의 속사정을 듣고, 그를 이해하거나 비판한다. 사연을 듣는다는 건 대상과 상황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다. 단편적인 면만 보고 생겨난 오해와 편견을 지워내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어떠한 대상과 친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에 얽힌 사연을 듣는 것이다. 이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 없듯, 모든 미술 작품에도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별로 크지도 않은 이 초상화가 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이 되었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뭉크의 '절규' 역시 너무나 유명하지만, 이 심란한 그림이 어떻게 작가의 대표작이 되었는지, 그가 무엇 때문에 이 그림을 그렸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뒤샹의 변기는 어떻게 현대 미술의 신화가 되었을까. 니키 드 생팔은 왜 붓이 아닌 총을 들고 그림을 그리겠다고 했을까. ‘뮤지엄 스토리텔러’ 이은화가 선별한 위대한 예술가 32인에 얽힌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그들의 삶에 공감하고, 나아가 미술과도 친해져 있을 것이다. 유명 화가부터 낯선 현대 미술가까지 르네상스와 동시대 미술을 아우른 미술 교양서 『사연 있는 그림』은 지독한 가난과 사회적 차별, 끔찍한 성범죄, 심지어 가족의 죽음 앞에서도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나아갔던 32인의 예술가를 소개한다. 반 고흐, 피카소, 앤디 워홀과 같이 잘 알려진 유명 화가들은 물론이고, 이동을 위한 일상적 활동인 ‘걷기’를 통해 조각을 만드는 리처드 롱, 꽃가루나 돌처럼 자연에서 얻은 유기적 재료로 작품을 만드는 볼프강 라이프 등 우리에게 조금 낯선 현대 미술가도 등장한다. 일화 중심의 어렵지 않은 언어로 쓰인 책을 통해 서양미술사와 현대 미술의 경향까지 살필 수 있다. 화가의 생애뿐 아니라 명작의 가치와 부자들의 소유 욕망에서 비롯된 그림값과 관련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고흐가 그린 초상화를 자신이 죽었을 때 함께 화장해 달라고 말한 어느 회장님의 기막힌 유언과 카지노 슬롯머신 사이에서 불편한 ‘꿈’을 꾸게 된 피카소의 명작에 얽힌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시대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는 걸작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보자. 책에 실린 다수의 그림은 세계 도처의 미술관에서 저자가 직접 조우한 작품들이다. 소개한 그림을 볼 수 있거나 해당 작가의 작품을 다수 소장한 미술관은 스페셜 페이지로 소개돼 있다. 루브르 박물관부터 드 퐁트 현대 미술관까지, 미술관 23곳의 기본 정보와 그에 얽힌 사연 또한 즐거운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수많은 시련 앞에서도 꺾이지 않은 마음 위대한 예술가에게 얻는 삶의 영감과 용기 흔히들 “예술 하면 밥 굶는다”라는 말을 한다. 예나 지금이나 평생 치열하게 작업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크지 않은 어려운 길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그 길을 걷고, 성취를 이룬 이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의문이 생긴다. 그들은 왜 예술을 선택했을까? 예술가로 산다는 건 어떤 걸까? 예술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미술가이자 평론가로 활동하며 세계 각지의 미술관을 소개해온 ‘뮤지엄 스토리텔러’ 이은화는 그러한 질문을 품고 이 책을 써냈다. 이 책은 남성 화가 못지않은 부와 명성을 누렸지만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비제 르브룅과 성범죄 피해자에서 미술사 최초의 위대한 여성 화가로 거듭난 젠틸레스키가 비로소 재평가를 받고 있듯이, 고뇌하고 번뇌했지만 결국 해낸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지난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준 메시지처럼 ‘꺾이지 않은 마음’으로 이뤄낸 예술가들의 성취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르누아르는 생활고와 전쟁을 겪고 비평가들의 조롱까지 받았지만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말년에는 관절염으로 고생했으나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남는다.” 고통과 환희를 넘나들며 명작을 탄생시킨 예술가들의 사연을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삶의 영감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예술가로 산다는 건 매일 두려움에 맞서는 것이다. 하루하루 용기를 내는 일이다. 어떤 고난이 있어도 중단하지 않는 삶이다. 고통과 환희를 넘나들며 명작을 탄생시킨 예술가들의 사연을 통해 독자들도 삶의 영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독일 미술가 요제프 보이스가 한 말을 잊지 말자. “우리 모두가 다 예술가다.” - 프롤로그, ‘예술가로 산다는 것’ 중에서 그런데 고흐 그림과 함께 화장해 달라는 사이토 회장의 유언은 이루어졌을까? 1996년 사이토 회장 사후 이 그림의 행방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유럽이나 미국으로 다시 팔렸을 거라는 소문만 있지 현재 이 그림이 어디에 있는지, 누가 가지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확실한 건 수십 년 후 이 그림이 만약 다시 시장에 나온다면 ‘화장당할 뻔한 명화’라는 사연이 추가돼 또 한 번 최고가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 빈센트 반 고흐, ‘회장님의 기막힌 유언’ 중에서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립니다
책과나무 / 최은비 (지은이)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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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은비 (지은이)
오늘도 상처 속에서 서서히 무뎌지며 일상을 살아갈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감성 시집. 가끔은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게 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기분이 무척 좋아서 문득 올려다본 구름 낀 하늘마저 맑아 보이는 그런 날이 있다. 풍부한 감성을 간직한 시인의 짤막한 시에는 우리의 일상과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감정들이 박혀 있어 긴 여운을 남긴다. 오늘 하루도 묵묵히 버텨 온 당신에게 새벽 감성을 더해 줄 한 페이지가 되어 줄 것이다.시인의 말 1부 잠이 오지 않는 밤 그 순간이 좋다 눈사람 어항 혼잣말 사랑 그 무언가 안부 여름밤 1 한강에서의 피크닉 만남 잠이 오지 않는 밤 꽃다발 가로등 불빛 나카스강 행복이 찾아왔으면 해요 국화꽃 한 송이 불안 편안한 밤 보내세요 2부 거꾸로 매달린 꽃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립니다 여우비 먼저 가렵니다 교차로 도무지 무류(無謬) 안개비 허영 거꾸로 매달린 꽃 놀이터 공백 볕뉘 여름밤 2 비행기 유성(流星) 허락되지 않은 봄 3부 곁에 머무를 수 없다면 허수아비 청춘 영화 그해 여름 상사화 예정된 슬픔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꽃 끝은 정해져 있다 얄궂은 장난 곁에 머무를 수 없다면 긴 말 필요 없어요 미완성 딱 거기까지, 봉숭아꽃 궤도 소나기 타인의 방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 새벽 감성을 더해 줄 감성 시집” 가끔은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게 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기분이 무척 좋아서 문득 올려다본 구름 낀 하늘마저 맑아 보이는 그런 날이 있다. 그런가 하면 누군가의 몸짓과 표정만으로 거리감이 느껴져 움츠러들게 되는 날도 있고, 어두운 하늘 속에서도 빛나는 초록 신호등을 보면 빛나는 희망을 품게 되는 날도 있다. 비교적 짤막한 길이의 시에는 우리의 일상과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감정들이 알알이 박혀 있어 무척이나 긴 여운을 남긴다. 감각적인 언어들을 마치 가볍게 던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그 무게와 깊이가 사뭇 진지하게 느껴진다. “멈춰 있어요 / 한 발자국 떼는 게 / 이리 힘든 건지 알았더라면 /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나요”(「교차로」)라며 ‘교차로’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며 슬픈 무게감을 보여 주는가 하면, “그러다 주황빛이 되면 잠시 멈출 준비를 하지 / 모든 만남의 끝이 좋을 수만은 없듯이 / 빨간불로 바뀌면 잠시 멈추는 법도 필요한 것 같아”(「만남」)라며 시인이 던지는 메시지는 수많은 만남과 이별, 그 시작과 중간과 끝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시집이 오늘도 상처 속에서 서서히 무뎌지며 일상을 살아갈 당신의 메말라 버린 가슴을 한 줄기 빗방울이 되어 촉촉한 감성으로 적셔 줄 것이다. 오늘 하루도 묵묵히 버텨 온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친다.너무 늦지 않게 다가와제 손을 잡아 주세요_「예고에 없던 비가 내립니다」 전문 볕이 난 잠깐그 어느 때에 내린여우비처럼홀연히 사라진 그대_「여우비」 전문 그에게 나는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와 같았다우산을 살 필요도, 비를 피할 생각도 하지 않아도 되는잠시 들른 호기심을 마중 나온 것뿐이다_「소나기」 전문
음유시인 밥 딜런
한걸음ㆍ더 / 손광수 글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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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수 글
대중가수로서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수, 밥 딜런. 밥 딜런의 노래 가사가 어떻게 시적인지, 그래서 그를 시인이라고 불러도 좋은지에 대해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더불어 밥 딜런이 지니는 정치적 저항성 면모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을 둘 다 전공한 접점을 통해 이 책을 저술했다. 밥 딜런의 영어 노래 가사를 우리말로 일일이 해석하고, 이의 문학적 면모를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살필 수 있는 딜런 노래가 가지는 저항성 문제에 대해 천착했다. 책에서는 주로 1960년대의 딜런 노래 가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머리말 1장 밥 딜런의 대중 예술 미학 ■ 밥 딜런 예술의 전제들 ■ 불확정성과 탈규정성 ■ 미학적 가치 평가, 시학, 공연 그리고 정체성 네 가지 차원의 불확정성과 탈규정성 2장 밥 딜런의 시학 ■ 밥 딜런 시학의 전제 조건들 시인이라는 규정과 노래라는 매체 ■ 읽는 시와 듣는 시 사이에서 문자 전통(literary traditions)과 구술 예술(oral arts) ■ 밥 딜런 시학의 요소들 목소리, 언어, 하모니카 그리고 음악 3장 포크 미학과 밥 딜런의 저항 노래들 ■ 노인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청년 ■ 포크의 저항 미학 비판 포크 부흥 운동과 진정성의 역설 ■ 밥 딜런의 저항 노래들 포크 운동의 경계 안에서 밖으로 ■ 길과 사랑 노래들 4장 아방가르드 밥 딜런 ■ 계기와 순간들 ■ 밥 딜런, 어떤 아방가르드? ■ 작품 분석 밥 딜런 노래 아방가르드 시학으로 읽기 글을 마치며 밥 딜런 약사 참고 문헌대중가수로서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수, 밥 딜런! “위대한 미국 노래 전통 내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 낸 딜런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한다.” 딜런이 노벨 문학상 후보로 처음 추천된 시점은 1997년이었고, 그 추천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 있다. “그의 언어와 음악은 시와 음악 간의 핵심적이며 오랜 기간 존중되어 온 관계가 회복되도록 도왔고, 세계 역사를 변화시킬 만큼 세계로 스며들었다.” 그리고 그는 2016년 결국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되었다. 스웨덴 한림원은 13일(현지시간) “위대한 미국 노래 전통 내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낸 딜런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딜런의 노래 가사는 시적인가 그는 왜 시인으로 불리나 많은 이들이 밥 딜런의 노래 가사가 시적이라고 하고 또 그를 시인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밥 딜런의 노래 가사가 어떻게 시적인지, 그래서 그를 시인이라고 불러도 좋은지에 대해 정면으로 다루는 글은 없었다. 이 책은 우선 그것을 다룬다. 둘째로 이 책은 밥 딜런이 지니는 정치적 저항성 면모를 다룬다. 사람들은 흔히 1960년대 밥 딜런을 두고 그가 포크에서 일렉트릭으로 전향한 사건을 두고 마치 변절처럼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는 대중음악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만 이를 이해한 것일 뿐 딜런의 노래세계 전체의 변화 속에서 설명하지는 못한다. 단적으로 음악의 변화만큼이나 중요한 딜런 언어의 변화를 다루지 못한다. 이 책은 밥 딜런을 이해하기 위해 마주해야 할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 답하려는 시도이다. 저자는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을 둘 다 전공한 접점을 통해 이 책을 저술했다. 밥 딜런의 영어 노래 가사를 우리말로 일일이 해석하고, 이의 문학적 면모를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살필 수 있는 딜런 노래가 가지는 저항성 문제에 대해 천착했다. 책에서는 주로 1960년대의 딜런 노래 가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트래블로그 푸꾸옥 & 호치민
나우출판사 / 조대현, 정덕진, 김경진 (지은이)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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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대현, 정덕진, 김경진 (지은이)
인기 상승 중인 베트남, 푸꾸옥 가이드북. 푸꾸옥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남부 휴양지이다. 푸꾸옥 시내를 걷다 보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휴양과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여행자 거리와 전통적인 번화가인 푸꾸옥 시내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쌀국수, 반미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준다.푸꾸옥 사계절 푸꾸옥 여행의 필수품 Intro 푸꾸옥에서 한 달 살기 한눈에 보는 베트남 About 베트남 About 푸꾸옥 푸꾸옥에 끌리는 8가지 이유 푸꾸옥 여행 잘하는 방법 >> 푸꾸옥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베트남 역사 / 푸꾸옥의 역사 베트남의 현주소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비슷한 점 베트남 음식 BEST 10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베트남 음식 베트남 라면 베트남 쌀국수 음료 / 열대과일 / 쇼핑 한국 이름처럼 만들어 한류를 이용하는 짝퉁 중국기업 마사지 & 스파 베트남과 커피 베트남 인의 속을 ‘뻥’ 뚫어준 박항서 베트남 친구 만들기 푸꾸옥 엑티비티 푸꾸옥 여행 밑그림 그리기 푸꾸옥 숙소에 대한 이해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푸꾸옥 여행 물가 베트남은 안전한가요? 환전 / 심카드 베트남 여행 긴급 사항 베트남여행 사기유형 / 소매치기 베트남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버스 이동간 거리와 시간(Time Table) 푸꾸옥 가는 방법 베트남 도로 횡단 방법 / 도로 규칙 푸꾸옥 VS 나트랑의 공통점 >> 푸꾸옥 푸꾸옥 국제 공항 미리보기 푸꾸옥 IN / 푸꾸옥 가는 방법 베트남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이동수단 푸꾸옥 지도 / 지역 설명 푸꾸옥 한눈에 파악하기 푸꾸옥 여행을 계획하는 7가지 핵심 포인트 푸꾸옥 추천 여행일정 즈엉동 타운 진꺼우 야시장 즈엉동 타운 지도 / 진꺼우 사원 / 후추농장 / 느억맘 공장 / 즈엉동 시장 / 롱 비치(바이 즈엉) / 스쿠버 다이빙 EATING 해산물 맛집 / 푸꾸옥의 아침을 연다! / 대표 빵집 / 러시아 관광객이 찾는 맛집 / 미국 관광객이 찾는 맛집 / 홀리데이 센스 푸꾸옥 북부 건저우 곶 / 자이 해변 / 푸꾸옥 국립공원 / 옹랑 해변 / EATING SLEEPING 전용해변을 가진 아름다운 리조트 & 호텔 푸꾸옥 빈펄 랜드 / 빈펄 사파리 푸꾸옥 동부 / 남부 사오 비치 / 함닌 마을 / 호국사 / 코코넛 수용소 안터이 군도 / 선 월드 해상 케이블카 / 혼 톰 / 선 월드 파크 / 안터이 항구 푸꾸옥의 커피 & 카페 BEST 5 EATING 푸꾸옥 마트 푸꾸옥 숙소의 특징 SLEEPING 빈펄 리조트 베트남 사람들이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베트남 여행 중에 더위를 쫓기 위해 마시는 음료 베트남 맥주의 변화 베트남 도착 비자 >> 호치민 호치민 지도 호치민 IN / 공항에서 시내 IN / 시내 교통 호치민 한눈에 파악하기 . 호치민 센터 지도 호치민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사이공 강 / 쩌런 / 노트르담 성당 / 사이공 중앙우체국 / 호치민 시청 / 호치민 광장 사이공 스카이데크(비덱스코 사이공 스카이데크+하이네켄 박물관 콤보 티켓) 더 카페 아파트먼트 / 벤탄 시장 / 팜응라오 거리(배낭여행자 거리) 동코이 거리 지악럼 사원 / 호치민 오페라 하우스(사이공 오페라 하우스 즐기기) / 통일궁 골든 드래곤 수상인형극장 / 타오단 공원 / 옥황사 / 빙엄사 / 사이공 동, 식물원 담센 워터파크 / 사이공 디너크루즈 호치민 박물관 Best 4 호치민 대표 쇼핑 Best 4 Eating 호치민에서 다녀올 수 있는 투어 꾸찌 터널 투어 / 메콩 델타 투어 / 껀져 한국 이름으로 한류를 이용하는 짝퉁 중국기업 베트남 여행 중에 더위를 쫓기 위해 마시는 음료 베트남 맥주의 변화 베트남 캔 커피 베트남 도착 비자 BTS에 빠진 베트남 소녀들 붕따우 여행 베트남어 회화 새롭게 뜨는 베트남의 휴양지, 푸꾸옥 베트남의 경제와 문화 중심지, 호치민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푸꾸옥 & 호치민 정통 가이드북 베트남 여행은 베트남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가이드북으로 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으로 자녀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우정여행으로 연인과 함께 데이트여행으로 다양한 요리와 함께 맛집 여행으로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나도록 베트남을 만나는 새로운 베트남 여행, 푸꾸옥! 푸꾸옥은 저가항공의 계속적인 취항으로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모으면서 대한민국에 가까이 다가왔다. 푸꾸옥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남부 휴양지이다. 푸꾸옥 시내를 걷다 보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휴양과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저가항공으로 더욱 쉽게 갈 수 있는 푸꾸옥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여행자 거리와 전통적인 번화가인 푸꾸옥 시내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쌀국수, 반미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제 트래블로그 푸꾸옥 & 호치민과 함께 푸꾸옥 여행을 떠나보자!!! 트래블로그 시리즈와 함께 베트남 푸꾸옥 여행을 떠나요!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푸꾸옥과 호치민으로 쉽고 가볍게 떠나는 베트남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푸꾸옥과 호치민은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여행지이다. 뭔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색다른 베트남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여행 프로그램에서 푸꾸옥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푸꾸옥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2018년부터 푸꾸옥은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소개되어 점점 익숙해지게 되었고 여기 저기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떠오르는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다. 일상을 벗어나 단순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여행은 행할 용기가 필요하다. 삶이 복잡한 것처럼 여행은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푸꾸옥을 쉽게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트래블로그 푸꾸옥 & 호치민을 가지고 이제 떠나보자.뭔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색다른 베트남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여행 프로그램에서 푸꾸옥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푸꾸옥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2018년부터 푸꾸옥과 호치민은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소개되어 점점 익숙해지게 되었고 여기 저기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떠오르는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2박4일부터 3박5일, 4박6까지 따뜻한 푸꾸옥 비치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사람들로 꽉 찬 해수욕장의 부산함을 피해 나만의 해수욕을 하고 싶다면, 추운 겨울에 따뜻한 바다를 체험하며 온몸을 감싸는 땀으로 뜨거운 햇빛을 경험하고 싶다면, 베트남에서 가장 해변이라고 알려진 푸꾸옥 비치로 떠나야 한다. 조금씩 푸꾸옥과 호치민이 소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보가 많지 않아서 여행자들은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진 가이드북을 원했다. 이에 푸꾸옥과 호치민의 세세한 정보까지 원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트래블로그 푸꾸옥은 탄생할 수 있었다. 이 가이드북을 위해 푸꾸옥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먹고 한밤에도 시내를 직접 다 걸어 다니면서 자료를 찾아 트래블로그 푸꾸옥 가이드북을 만들 수 있었다.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는 푸꾸옥은 이제 대한민국의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행지로 바뀌어 가고 있지만 베트남어를 모르는 여행자를 위해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실었다. 푸꾸옥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트래블로그 푸꾸옥 & 호치민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일상을 벗어나 단순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여행은 행할 용기가 필요하다. 삶이 복잡한 것처럼 여행은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푸꾸옥을 쉽게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트래블로그 푸꾸옥 & 호치민을 가지고 이제 떠나보자.
자수 스티치 바이블
참돌 / 오구라 유키코 (지은이), 김현영 (옮긴이)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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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
취미,실용
오구라 유키코 (지은이), 김현영 (옮긴이)
러닝 스티치,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체인 스티치 등 자수의 기본이 되는 스티치를 중심으로 100여 가지의 자수를 그룹별로 나누어 배우기 쉽고 편하게 담았다. 또한 친절한 사진과 설명으로 자수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이를 응용해 다양한 자수를 수놓을 수 있게 도와준다.들어가는 말 3 도구와 재료 6 도안을 옮기는 방법 9 실(실을 꿰고 매듭짓는 방법 / 수를 시작할 때 / 수를 끝낼 때) 10 리본(리본을 꿰고 매듭짓는 방법 / 수를 시작할 때 / 수를 끝낼 때) 11 1. 선을 만드는 스티치 그룹 14 러닝 S / 다닝 S / 시드 S / 백 S / 올터네이팅 스템 S / 스플릿 S / 아우트라인 S / 카우칭 S / 루마니안 카우칭 S / 몰테스 S 2.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그룹 20 레이지 데이지 S / 시드 S / 더블 레이지 데이지 S / 레이지 데이지 노트 S / 트위스티드 레이지 데이지 S / 트위스티드 레이지 데이지 노트 S / 레이지 데이지 플라이 S / 휘티어 S 3. 체인 스티치 그룹 24 체인 S / 다이 스티치 워크의 체인 S / 백 체인 S / 브로큰 체인 S / 매직 체인 S / 헤비 체인 S / 더블 체인 S / 오픈 체인 S / 지그재그 체인 S / 케이블 체인 S / 지그재그 케이블 체인 S / 트위스티드 체인 S / 로제트 체인 S / 브레이드 S 4. 페더 스티치 그룹 32 페더 S / 슬랜티드 페더 S / 스트레이트 페더 S / 더블 페더 S / 트레블 페더 S / 클로즈드 페더 S / 서펜타인 페더 S / 노티드 페더 S / 롱 암드 페더 S 5. 플라이 스티치 그룹 38 크레탄 S / 크레탄 캐치 S / 오픈 크레탄 S / 플라이 S / 더블 플라이 S / 리프 S / 배리드 플라이 S 6. 버튼홀 스티치 그룹 42 버튼홀 S / 클로즈드 버튼홀 S / 크로스드 버튼홀 S / 테일러드 버튼홀 S / 버튼홀 링 S / 더블 버튼홀 S / 허니콤 S 7. 헤링본 스티치 그룹 46 헤링본 S / 더블 헤링본 S / 클로즈드 헤링본 S / 택드 헤링본 S / 셰브런 S 8. 면을 메우는 스티치 그룹 1 50 새틴 S / 패디드 새틴 S / 레이즈드 새틴 S / 서피스 새틴 S / 바스켓 S / 브릭 S / 롱 앤드 쇼트 S 9. 면을 메우는 스티치 그룹 2 58 피시본 S / 클로즈드 피시본 S / 레이즈드 피시본 S / 스프래츠 헤드 S / 크로우즈 풋 S 10. 매듭을 만드는 스티치 그룹 62 프렌치 노트 S / 롱 프렌치 노트 S / 콜로니얼 노트 S / 저먼 노트 S / 케이블 노트 S / 코럴 노트 S / 스크롤 S / 로프 S / 포 레그드 노트 S / 불리온 S / 불리온 노트 S / 불리온 데이지 S 11. 스트레이트 스티치 그룹 70 스트레이트 S / 펀 S / 애로헤드 S / 번들 S 12. 장미와 꽃을 만드는 스티치 그룹 72 불리온 로즈 S / 스파이더 웹 로즈 S / 위빙 로즈 S / 유키코 로즈 S / 스트레이트 로즈 S / 노트 노트 S / 크로스 노트 S / 개더 노트 S / 슈플뢰르 S / 플럼 S / 쁘띠뜨 로즈 S / 로제트 S 13. 조합해서 수놓은 스티치 그룹 82 스레디드 러닝 S / 스레디드 러닝 더블 S / 스레디드 백 S / 트위스티드 러닝 S / 트위스티드 백 S / 스레디드 헤링본 S / 휘프드 아우트라인 S / 웨이브드 페더 S / 페키니즈 S / 오픈 버튼홀 필링 S / 스템 스티치 밴드 S / 유키코 리프 S 14. 크로스 스티치 86 15. 비즈 & 크로스 스티치 87 칼럼 스티치를 즐기고 조합하기 12 앤티크 바느질 도구 36 수를 놓아 마음을 전하세요 61 세 도구의 조화 69 작품을 만드는 방법과 실물 크기 도안 91 색인 98수실 자수부터 리본 자수까지, 다양한 종류의 자수를 한데 모은 《자수 스티치 바이블》 자수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부터 이미 수놓을 줄 아는 숙련자까지, 자수를 즐기는 모든 이의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도서를 소개합니다. 《자수 스티치 바이블》에는 러닝 스티치,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체인 스티치 등 자수의 기본이 되는 스티치를 중심으로 100여 가지의 자수를 그룹별로 나누어 배우기 쉽고 편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친절한 사진과 설명으로 자수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이를 응용해 다양한 자수를 수놓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제 《자수 스티치 바이블》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즐기는 자수의 재미를 만나보세요!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밀리언서재 / 오히라 노부타카 (지은이), 오정화 (옮긴이) /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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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서재
소설,일반
오히라 노부타카 (지은이), 오정화 (옮긴이)
우리의 뇌는 엄청난 귀차니스트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생명을 지키려고 하는 편향이 작용하여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 다르게 말하면 귀찮아하는 뇌를 움직일 마음이 생기도록 만들 수만 있다면 ‘바로 행동하는’ 스위치를 ‘ON’으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일을 미루지 않고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행동의 실마리’, 즉 행동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것이 포인트다. 흔히 ‘의욕이 생기지 않아’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일단 행동하면 의욕은 그 후에 따라온다. 의욕에만 의존하면 영원히 행동할 수 없다. 불가능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순간 우리의 뇌는 무의식적으로 하지 않을 이유, 바로 행동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부정적인 이미지는 행동을 방해하는 큰 요인이 된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사물과 상황을 바라보는 방법을 조금만 바꾸어도 자신이 가진 이미지를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시작하며 PART 01 미루는 습관이 사라진다! 행동의 ‘시작 속도’를 높이는 방법 01 행동이 망설여질 때는 임시로 결정하고 행동한다 02 첫걸음이 힘들 때는 10초만 움직여본다 03 성가신 일은 미리 손을 봐둔다 04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한다 05 새로운 습관을 원하면 이미 정착된 습관에 살짝 덧붙인다 06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면 일단 몸을 움직인다 <COLUMN 1>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하루 ‘시작하는 속도’를 높인다 PART 02 놀라울 만큼 집중력이 계속된다! ‘행동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방법 07 책상 위 물건의 위치를 명확하게 지정한다 08 한 달에 한 번 컴퓨터 바탕화면을 정리한다 09 잠시 업무를 중단하게 됐다면 해야 할 일을 메모한다 10 업무가 끝나면 내일 일을 예상해 메모한다 11 집중할 수 없을 때는 일단 종이에 적는다 12 상황을 개별적이고 한정적으로 파악한다 13 부담감이 심할 때는 잠시 정보를 차단한다 14 마음이 해이해졌다면 적당한 부담감을 준다 15 나와의 약속에도 ‘마감’을 설정한다 16 계획을 여러 개 준비하여 ‘예상 밖의 일’에 대비한다 17 행동할 수 없을 때는 최악의 상황을 떠올려 본다 18 포상을 설정하여 스스로를 움직이게 만든다 <COLUMN 2> ‘소리’와 ‘자세’를 의식한다 PART 03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다! 행동 마인드를 갖추는 방법 19 결과에 휘둘릴 것 같다면 ‘타율’로 생각한다 20 잘 풀리지 않을 때는 기준의 눈금을 작게 한다 21 ‘하지 못한 일’이 아니라 ‘잘한 일’에 주목한다 22 ‘결과 목표’가 아닌 ‘행동 목표’에 집중한다 23 무의식중에 내뱉는 ‘변명’을 깨닫는다 24 과거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하는 습관을 갖는다 <COLUMN 3> 10초 만에 할 수 있는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다섯 가지 행동 PART 04 바빠서 움직일 수 없다는 핑계가 사라진다!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25 어디에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한다 26 시간표를 만들어 원칙을 지킨다 27 업무 시간을 15분 단위로 나눈다 28 ‘최고 집중하는 30분’을 하루 두 번 확보한다 29 소요 시간별 기분 전환 방법을 미리 정한다 <COLUMN 4> 시간의 질을 높이는 네 가지 질문 PART 05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디딘다! 행동 사고를 익히는 방법 30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원대한 목표’가 필요하다 31 ‘욕망’에 집중하면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보인다 32 ‘머리의 소리’, ‘몸의 소리’, ‘마음의 소리’를 나누어 듣는다 33 ‘목적’과 ‘실천 내용’을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34 자신의 가치관을 이해하면 진정한 목적이 보인다 35 세 개의 마일스톤을 세운다 36 마일스톤을 세분화한다 37 목표 완수 전, 한 단계 높은 목표를 설정한다 <COLUMN 5> 당신의 행동을 크게 바꾸는 자기 이미지 향상 방법 [부록] 목표를 착실하게 실현하기 위한 ‘되돌아보기 노트’ 작성 방법 나오며 완전 요약! 키워드 색인# 의욕이 없어서? 의지가 약해서? 성격의 문제? 뇌가 귀찮아 할 뿐이다. # 심리학과 뇌과학에 근거한 ‘미루지 않고 바로 실행하는 사람이 되는 37가지 행동 패턴’ # 미루기만 했던 인생에서 일단 씨앗을 심어보자. # 행동 스위치는 누구에게나 존재 한다. 기한이 아슬아슬해질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그때 행동했다면 좋았을 텐데’라며 후회만 한다.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으로 손이 가서 도저히 집중할 수 없다. ‘나에게는 무리’라는 생각에 바로 포기해버린다.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도 계속 미루기만 한다. 일단 움직여보고 행동해보는 습관을 갖을수 있도록 바로 실행할 수 있는 37가지 행동 패턴을 알려준다. # 행동력은 인생을 바꾸는 토대가 된다. 당신이 바로 행동할 수 없는 이유는 당신을 행동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당신의 뇌이다. 꿈이나 목표는 있지만 그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시작하지 않고 성과만 기대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영어책은 건드리지도 않고 있다. 몸을 단련해 건강해지고 싶은데 몇 년 동안 체육관만 찾고 있다. 이것은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다. 문제를 빨리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저녁이 되어버렸다. 내일이 기한인 보고서가 있는데 마음이 내키지 않아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메일에 답변하기가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더니 엄청나게 많이 쌓였다. 이런 일이 계속되면 ‘나는 안 돼’ ‘언제나 코앞에 닥치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어’ ‘그때 바로 행동했으면 좋았을걸’이라고 자신을 비난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것은 당신의 성격이나 능력 때문이 아니다. 뇌가 귀찮아하고 있을 뿐이다. 무심코 미루고 마는 사람’은 단지 스위치 켜는 방법을 잊어버렸을 뿐이다. 우리의 뇌는 엄청난 귀차니스트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생명을 지키려고 하는 편향이 작용하여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 다르게 말하면 귀찮아하는 뇌를 움직일 마음이 생기도록 만들 수만 있다면 ‘바로 행동하는’ 스위치를 ‘ON’으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일을 미루지 않고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행동의 실마리’, 즉 행동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것이 포인트다. 흔히 ‘의욕이 생기지 않아’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일단 행동하면 의욕은 그 후에 따라온다. 의욕에만 의존하면 영원히 행동할 수 없다. 바로 행동하는 사람은 매번 희망의 씨앗과 모종을 심고 있다. 바로 행동하는 사람과 무심코 미루는 사람 사이에 능력이나 성격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 다만 상황과 사물에 대한 사고 방식이나 자세, 인식 방법 그리고 자신과의 관계 방식에 큰 차이가 있다. 바로 행동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나는 할 수 있다. 해냈다!’라는 긍정적인 목표 이미지를 그리는 경우가 많고, 결과적으로 이미지의 힘을 잘 사용하고 있다. 반면 일을 미루는 사람은 ‘불가능하다’, ‘어렵다’,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그리는 경우가 많다. 불가능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순간 우리의 뇌는 무의식적으로 하지 않을 이유, 바로 행동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부정적인 이미지는 행동을 방해하는 큰 요인이 된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사물과 상황을 바라보는 방법을 조금만 바꾸어도 자신이 가진 이미지를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 바로 행동하지 못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정확히 말하면 행동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움직이지 않는’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움직이지 않는’ 선택을 하는 기준은 어디에 있을까? 대부분 명확한 근거는 없고 그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왠지 모르게 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기합을 넣는 것이 아니라 몸을 조금씩 움직여보기 바란다. 이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만으로도 행동력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계간 더티 the T 2017.겨울호
윤디자인그룹 / 윤디자인그룹 지음 /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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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디자인그룹 지음
『the T』는 ㈜윤디자인그룹에서 발행하는 계간지다. 『the T』는 시각언어와 문자생활을 중심으로 우리의 디자인과 삶을 이야기하는 타이포그래피 전문지다. 편집인 소개 정병규 : 민음사 편집부장 및 아트디렉터, 홍성사 주간, 서울올림픽 전문위원, 중앙일보 아트디렉터 등을 지냈으며, 한국 출판계와 디자인계에 북디자인이라는 영역을 최초로 정립한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 '정병규디자인' 대표이며 저서로는 『정병규 북디자인 1977-1996』, 『정병규 북디자인 1997-2006』 등이 있다. 전가경 :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을 공동운영하며 사진-텍스트-디자인의 관계를 연구 실천하고 있다. 그래픽디자인과 관련한 글을 쓰고 강의하는 저술가이기도 하다. 저서로 『세계의 아트디렉터 10』과 『세계의 북디자이너 10』 외, 공역으로 『그래픽 디자인 사용 설명서』 등이 있다. 정재완 : 민음사출판그룹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했으며 현재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이자 출판사 '사월의눈'을 공동운영하고 있다. 공저로 『세계의 북디자이너 10』과 『섞어짜기』가 있고, 한국디자인학회, 기초조형학회, 한국타이포그래피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혁신호를 내며 [특집 · 한국 디자인 생태계 1] 1950~1960년대 영화 타이포그래피 좌담: 1950~1960년대 한국의 영화 타이틀, 한글 현대 타이포그래피의 시작 _ 정병규, 유정숙, 정재완, 최지웅 숫자로 읽는 1950~1960년대 한국의 영화 산업 _ 편집부 개봉날은 나의 전시 개막일 - 극장 간판화가 백춘태 _ 임재훈 한국전쟁 이후 영화 타이틀에 대하여 _ 유정숙 1950~1960년대 영화 타이틀 다시 보기 [문자 · 활자 · 타이포그래피] 지금 우리는 무엇을 읽으며, 무엇을 쓰고자 하는가? _ 박상순 제2의 글리프, 해시태그, # _ 김린 읽지 않은 책을 디자인하는 법 - 김동신 文字와 타이포그래피 _ 심우진 미메시스적 쓰기의 기술, 타이포그래피 _ 박미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을 찾아서 _ 박지나 포스터, 보는 것과 갖는 것 _ 강주현 영화관으로 가는 디자이너 _ 신영은 보통의 디자이너들을 위하여 _ 송성재 [연재] 일상의 서체 ㆍ 서체의 일상 1 - 서체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상처와 치유 _ 유정미 지금의 관심사에 대하여 1- 기본에 대한 고찰 _ 안진수 [번역] 예술 + 기술 = 디자인 _ 리처드 홀리스 글, 강경탁 옮김 새로운 광고, 새로운 시선 - 얀 치홀트의 영화 포스터 _ 요한네스 캄프스 글, 김수정 옮김 [전시리뷰] 두 전시와 '스승' - , _ 오진경 최정호와 최정순의 100년, _ 이새봄 알파벳 ' I '와 한글 'ㅣ'의 첫 대면, _ 임재훈 『더 티(the T)』 제9호 ― 혁신호가 발간되었다. 이번 호는 출판디자이너 정병규, 디자인 저술가 전가경, 북디자이너 정재완의 편집 참여와 함께, 타이포그래피 전문지이자 한국의 디자인과 문화를 이야기하는 담론지로서 새로운 태와 정체성을 갖추기 위해 구성과 디자인 등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 혁신호의 첫 번째 특집으로 『더 티』는 1950~1960년대 한국의 영화 포스터에 나타난 타이틀을 다루며 한글의 이미지성과 타이포그래피의 위상을 다시 주목해보았다. 이 시기를 한글 현대 타이포그래피의 시작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디자인 생태계적 입장에서 바라볼 때 이는 당연한 귀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자·활자·타이포그래피' 주제에서는 오늘날 한국의 디자인 현장을 살아가고 있는 현업 디자이너 9명의 목소리를 담았다. 다양한 그들의 발언은 현재 우리 디자인계의 사정을 보다 내밀히 들여다보는 의미 있는 시도라 생각한다. '연재' 코너의 두 필자인 유정미 씨와 안진수 씨는 풍부한 디자인적 사유와 관찰을 보여주며 우리 디자인의 현실적 맥락을 성찰하고 있다. 이어질 '연재' 코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매 호 기획될 '번역' 란은 우리 디자인의 어제, 오늘, 내일을 가늠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전시리뷰'에서는 유의미한 전시를 조명하고, 평가에 앞서 기록성에 더욱 중점을 두고자 한다. 출판사 서평 한국의 디자인 현장에서 디자이너들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아쉬움은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바일 것이다. 즉, 작업과 함께 말과 글로써 디자이너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밝히는 담론의 장이 한국 디자인계에서는 오랫동안 부재해 있었다는 뜻이다. 먼저 반성해야 할 사실은, 많은 디자이너들이 '우리만의 리그'를 답습해오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디자이너들끼리, 그것도 이리저리 얽히고설킨 인연을 기반으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단체를 만들고 전시와 행사를 여는 것 등등은 이미 관행과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이러한 발신자·전문가 중심의 폐쇄성 속에서는 한국 디자인의 생성의 장인 '디자인 현장'과 '수신자·소비자'의 실체가 억압되고 배제될 수밖에 없다. 이제는 생산과 소비의 관계망을 통하여 한국의 디자인을 다시 살펴야 할 시점이다. 일상의 다양한 국면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생활문화, 디자인문화의 층위에서 한국 디자인에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주장하고자 한다. 『더 티』는 '현장'과 '사용자'를 아우르고, '나의 발언'이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폭넓은 담론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더 티』는 이 담론의 장을 '한국 디자인의 생태계'라 부르기로 한다. 이 같은 시도로써, 한국 현대 디자인의 역사를 새롭게 구축하는 지점도 마련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제인 에어
브라운힐 / 샬럿 브론테 (지은이), 박정숙 (옮긴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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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힐
소설,일반
샬럿 브론테 (지은이), 박정숙 (옮긴이)
제1부 게이츠헤드가 사람들 붉은 방의 공포 약제사 로이드 씨 브로클 허스트 씨의 방문 로우드 학교 헬렌 번즈와의 만남 거짓말쟁이라는 낙인 템플 선생님의 위로 헬렌을 떠나 보내다 현실 세계의 모험을 찾아서 제2부 손필트 저택 로체스터 씨를 만나다 로체스터의 아픔 기나긴 대화 아멜의 비밀 이루지 못할 사랑 손필드 저택의 손님들 이상한 할머니 점쟁이의 정체 메이슨의 부상 리드 부인의 죽음 손필드로 돌아오다 뜻밖의 고백 행복한 순간들 둘로 찢긴 면사포 결혼식의 불청객 산산이 부서진 행복 제3부 리버스 남매와의 만 휴식 무어하우스 사람들 모튼 학교 교사가 되다 아름다운 로저먼드 올리며 드러나는 진실 세인트 존의 청혼 허공에서 들여오는 목소리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다시 만난 로체스터 함께 가는 길 「제인에어」에 대하여 작품의 개요 작품의 해설 작가의 생애
나는 이스트런던에서 86½년을 살았다
Ŭ / 마틴 어스본 지음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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Ŭ
소설,일반
마틴 어스본 지음
86 1/2년을 이스트런던에서만 살아온 조지프 마코비치라는 남자의 노년 일상을 스케치한 포토 에세이이다. 사진작가 마틴 어스본은 헐렁한 양복을 입은 작은 체구의 조지프를 혹스턴 광장에서 처음 만난 순간부터 그가 세상을 뜰 때까지 그의 모습과 생각을 사진과 글로 기록했다. 친절함과 순진무구함으로 사람들의 경계를 허물어버리는 조지프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나약했지만 활기 넘쳤고, 그의 인생은 조용했지만 풍요로웠다. 이스트런던 곳곳을 배경으로 한 사진들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나란히 선 조지프의 모습은 유쾌하면서도 낯설고, 가까이 들여다본 그의 표정과 소지품은 쓸쓸하면서도 다정하다. 조지프의 말투를 그대로 살린 글들은 어디에도 가본 적 없지만 그 누구보다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조지프의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전달한다. 책의 앞뒤에 실린 저자의 따스한 글은 자신의 독특한 ‘친구’ 조지프의 마지막 나날과 장례식까지 함께한 우정을 담아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평생을 이스트런던에서만 웃고 울었던 한 남자의 다채롭고 가슴 뭉클한 일상 사진집 조지프 마코비치. 헐렁한 양복을 입고 혹스턴 광장을 산책하는 작은 체구의 노인. 그는 평생을 이스트런던에서 살았다. 런던을 떠난 것은 단 한 번, 어머니와 함께 해변에 가본 게 전부였다. 그럼에도 자신과 다른 모습의 타인에게 관심이 많아서,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과 인사 나누기를 좋아했다. 샘솟는 호기심 때문에 도서관을 자주 찾았다. 히스패닉 여자와 결혼하고 싶었지만, 카타르염을 앓고 있어서 연애를 못 해봤다. 젊었을 때 좀 더 가벼웠으면 발레 무용수가 꿈이었을 것이라 했다. 이 책은 86 1/2년을 이스트런던에서만 살아온 조지프 마코비치라는 남자의 노년 일상을 스케치한 포토 에세이이다. 사진작가 마틴 어스본은 헐렁한 양복을 입은 작은 체구의 조지프를 혹스턴 광장에서 처음 만난 순간부터 그가 세상을 뜰 때까지 그의 모습과 생각을 사진과 글로 기록했다. 친절함과 순진무구함으로 사람들의 경계를 허물어버리는 조지프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나약했지만 활기 넘쳤고, 그의 인생은 조용했지만 풍요로웠다. 이스트런던 곳곳을 배경으로 한 사진들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나란히 선 조지프의 모습은 유쾌하면서도 낯설고, 가까이 들여다본 그의 표정과 소지품은 쓸쓸하면서도 다정하다. 조지프의 말투를 그대로 살린 글들은 어디에도 가본 적 없지만 그 누구보다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조지프의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전달한다. 책의 앞뒤에 실린 저자의 따스한 글은 자신의 독특한 ‘친구’ 조지프의 마지막 나날과 장례식까지 함께한 우정을 담아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혹스턴 미니 프레스는 사진집을 좋아하는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독립 출판사로서, 이스트런던이라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개성 있고 아름다운 사진집을 출간하고 있다. 이 책은 출판사의 첫 책이자 대표작으로, 이 책을 내기 위해 출판사가 만들어진 셈인데, 독립출판물로는 이례적으로 현재까지 15,000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나는 영국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섬이랑 정글이랑 나무랑 동물이랑 물고기랑 엘크랑 산을 직접 보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나는 이스트런던에서 평생 살아왔고, 이곳이 내 집이에요. 어머니와 해변에 한번 가본 적은 있어요. 내가 어렸을 때는 모두가 코크니였지요. 늘 비슷비슷한 얼굴들만 마주치는 것 같았어요. 이제는 모두 섞여 있네요. 나는 그게 좋아요. 호주 사람, 미국 사람, 유대인, 흑인, 브라질 사람, 독일 사람 들이 사방에 있어요. ㅡ 중에서 혹스턴 시장에서 좀 떨어진 헴스워스 스트리트에 있는 가구점에서 2년 동안 일했어요. 그런데 부비강이 안 좋아져서 해크니 로드로 가서 짐가방에 리벳을 박았지요. 20년 동안 그 일을 했어요. 십장이 나쁜 놈이었는데, 그것만 아니면 괜찮았어요. 그래도 내가 똑똑했다면, 아주 똑똑했다면, 회계사가 됐을 거예요. 정말 좋은 직업이니까요. 그리고 내가 더 가벼웠다면… 그러면 뭐가 되고 싶었는지 알아요? 발레 무용수가 되고 싶었겠지요. 그게 내 꿈이 되었을 거예요 ㅡ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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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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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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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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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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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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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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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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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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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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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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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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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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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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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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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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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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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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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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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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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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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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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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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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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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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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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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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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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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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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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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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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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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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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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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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