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다이어트 매트 필라테스
북랩 / 최영철 지음 / 2018.02.14
16,000원 ⟶ 14,400원(10% off)

북랩취미,실용최영철 지음
들어가며 009 PART1 필라테스 다이어트 이해하기 01. 필라테스와 다이어트 014 02. 필라테스 다이어트의 원칙 015 03. 부위별 운동 주의사항 018 PART2 실전운동 01. 필라테스와 다이어트 014 02. 필라테스 다이어트의 원칙 015 03. 부위별 운동 주의사항 018 01. 기본 동작 020 02. 스트레칭 024 03. 복부 036 04. 옆구리 072 05. 엉덩이 080 06. 가슴 093 07. 팔뚝살 096 08. 뒤태 099 09. 각선미 104 10. 얼굴/목/어깨 113 마치며 117 매트 한 장이면 이룰 수 있는 다이어트의 꿈 필라테스로 체중을 줄이고 신체의 균형을 잡아라! 다이어트, 체중감량, 멋진 몸매는 여성들이나 남성들 모두 항상 꿈꾸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이것을 이루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큰 노력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수많은 약, 시술, 수술, 운동법들이 성행하고 있지만 효용성은 입증되지 않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좋다는 식의 광고가 아니라, 실제로 다이어트라는 목적을 위해서 필라테스 동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사진과 함께 가정에서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매트 필라테스를 소개하고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바로 따라 할 수 있으며, 정통 필라테스의 동작을 다이어트란 목적으로 체계화시켜 놓았기 때문에 필라테스 강사가 일선에서 가르칠 때, 사전처럼 필요한 부위에 대한 운동만을 선택해서 지도할 수 있다.
슬픔은 병일지도 몰라
반니라이프 / 이수연 (지은이) / 2019.12.15
13,500원 ⟶ 12,150원(10% off)

반니라이프소설,일반이수연 (지은이)
우리 가까이 있으면서도 한없이 멀게 느껴지기도 하는 우울과 우울증. 그것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자기 자신과 솔직하게 대면하는 과정을 담아낸 책이 출간되었다. 이수연의 에세이 <슬픔을 병일지도 몰라>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수연은 오랜 시간 우울증을 앓아온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쓴 글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끌어낸 바 있다. 첫 번째 에세이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에 이어지는 이번 에세이에서 저자의 우울증 투병기는 한층 더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다. 우울증 때문에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가며 시작된 이야기는 입원 생활부터 왜 자신의 마음이 왜 아파졌는지, 자신을 찌르던 기억 하나하나를 반추하는 것으로 나아간다.들어가는 글 Chapter 1 정신과에 가야 할 것 같아 01 이름 없는 아픔의 이름을 찾다 02 입원 서류에 서명을 해도 괜찮은 걸까 03 잠깐 쉰다고 생각하기 04 입원 첫날 05 죽고 싶은 사람과 살려야 하는 사람 06 어떻게 들어왔어요? 07 생각보다 괜찮은 치료 08 조금은 울어도 괜찮아 09 시간을 보내는 방법 10 사람을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법 11 언니밖에 없어요 Chapter 2 내가 정신병원에 있는 이유 12 제가 정말 이상한 사람인가요? 13 나의 가족, 나의 상처 14 날이 좋아서 죽고 싶었어요 15 슬픔은 병일지도 몰라 16 수많은 상처 중 하나, 둘, 그리고… 17 평소 마음에만 있고 못 했던 일을 할 만한 좋은 때 18 주치의 선생님의 사과 Chapter 3 내가 용서해야 하는 많은 것 19 세 개의 행복과 하나의 불행 20 나의 가장 소중한 불안 21 가장 숨기고 싶은 마음 22 나는 아빠가 될 수 없겠지만 23 노력한다는 건 아직 괜찮지 않다는 뜻이야 24 가족을 향한 용서의 시작 25 사랑해, 엄마 188 Chapter 4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내가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들 26 간호사님의 부탁 27 내게 주어진 세 개의 소원 28 비 오는 날의 약속 29 만약 내가 아닌 당신이 이 아픔을 겪는다면 30 왜 굳이 자살을 참아야 하는 걸까 31 나는 다시 죽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 32 낯선 방문, 주임 간호사님 33 나를 향한 용서 34 살아 있어줘서, 고마워 Chapter 5 세상을 향한 한 걸음 35 별난 환자, 별난 의사 36 비행 준비 37 앞으로 무엇이 나아질 수 있나요? 38 괜찮아, 날지는 못해도 다시 올라올 수 있어 39 하늘을 보면 떠오르는 기억 40 반년 만의 긴 외출 준비 41 다신 보지 말아요 끝맺음 “이제는 나를 조금씩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없이 나를 찌르던 기억의 조각들에 위로를 건넨 반년간의 치료일기 “지금의 우울과 죽음, 부정적인 단어들마저 안으려 합니다. 그 감정 또한 저의 일부고 저를 이루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사람들이 없을 거라 말하는 우울한 마음속 행복을 조금씩 찾아나가고 싶습니다.” - ‘끝맺음’ 중에서 ▼ 마음의 병도 치료가 필요할까요? 가족들에게조차 말하지 못한 감정들을 풀어낸 정신병동에서의 기록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포기한 이들의 안타까운 뉴스는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저마다의 이유와 상황을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뉴스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내용이 있다. 바로 그들이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는 것. ‘우울증’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무게로 내려앉기에 이렇듯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까지 하는 것일까. ‘우울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더욱 중요하게 떠오르는 요즘이다.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활기가 없음”이라는 사전적 정의를 가진 ‘우울’이라는 말은 일상에서도 흔히 쓰인다. 그런데 심리 용어에서는 그 의미가 조금 달라진다. “반성과 공상이 따르는 가벼운 슬픔”. 우울이 감정을 넘어서 심리적인 문제가 되면 ‘슬픔’이라는 또 다른 감정이 섞여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증상으로 번져 ‘우울증’이 되면, “기분이 언짢아 명랑하지 아니한 심리 상태. 흔히 고민, 무능, 비관, 염세, 허무 관념 따위에 사로잡힌다”라는 뜻이 더해진다. 우울의 실체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이것이 단순한 감정이 아닌 쉽게 사라지지 않는 병이라고도 부를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이처럼 천천히 젖어드는, 하지만 돌아보면 마음 전체에 퍼져버리는 심리 상태는 어디에서 오고,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 가까이 있으면서도 한없이 멀게 느껴지기도 하는 우울과 우울증. 그것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자기 자신과 솔직하게 대면하는 과정을 담아낸 책이 출간되었다. 이수연의 에세이 《슬픔을 병일지도 몰라》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수연은 오랜 시간 우울증을 앓아온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쓴 글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끌어낸 바 있다. 첫 번째 에세이 《조금 우울하지만, 보통 사람입니다》에 이어지는 이번 에세이에서 저자의 우울증 투병기는 한층 더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다. 우울증 때문에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가며 시작된 이야기는 입원 생활부터 왜 자신의 마음이 왜 아파졌는지, 자신을 찌르던 기억 하나하나를 반추하는 것으로 나아간다. 이야기는 우울이 시작된 지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에서 그리고 저자의 ‘죽음 충동’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저자의 과거와 주변 인물들의 관계로 확장된다. 이 책의 특별함이 바로 여기에 있다. 스스로도 잊고 지낸 시간 속에는 차마 들춰낼 수 없던 상처들이 슬픔에 밀봉되어 숨겨져 있었고, 저자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동안 주치의와의 지속적인 상담으로 비로소 조금씩 슬픔을 걷어내고 상처와 대면하기에 이른다. 오랜 시간 아팠지만 자신이 왜 아팠는지도 몰랐던 저자는 증세가 심해진 후에야 그것이 공황장애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고, 그것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더 깊은 곳에 감춰져 있던 우울증을 맞닥뜨린다. 이렇게 스스로조차 외면해온 자신에게 점점 다가가는 회복의 과정은 독자들에게 우울증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거니와 각자의 내면을 새삼 살피게 하는 계기가 되어준다. 그리고 그 배경이 다름 아닌 ‘정신병원’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상담을 받기 위해 정신과를 찾는 이들은 많이 있지만, 그 증세가 심각해 입원 치료를 받는 경우는 주변에 흔히 볼 수는 없을 터. 저자는 정신병원 내부의 모습과 그곳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진행되는 프로그램, 입원 환자의 상담 과정도 자세하게 담아낸다. 이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새삼 깨닫게 되는 것은 낯설게만 보였던 정신병원과 그 안의 환자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그들은 각자의 경험 때문에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더 잘 보듬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결국, 모두 사람에게 다가가는 이야기인 것이다. 당신이 이 책을 들고 앞면을 펼치는 모습을 생각합니다. 아마 정신병원이라는 낯선 곳에 관한 호기심이거나, 자신의 마음을 위로받고 싶거나, 누군가를 알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 거라 짐작합니다. 그것이 어떤 마음이건, 저는 진심으로 다가가려 합니다. 이 글은 가벼이 보면 정신병원 입원기겠지만, 저에겐, 그리고 공감할 누군가에겐 자신을 이루는 감정과 기억입니다. _이수연, ‘들어가는 글’ 중에서 ▼ 우울하다고 모든 게 불행한 것만은 아닙니다 우울함 속에서도 작은 웃음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소한 일에도 곧잘 쓰러지곤 했던 저자는 결혼을 하고 나서 점점 심해지는 불안 증세에 정신과를 찾게 된다. 그곳에서 받은 진단은 공황장애와 식이 장애.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으며 증세가 나아지자, 그는 돌연 ‘죽고 싶은 사람’이 되고 만다. 상담 과정에서 이 이야기를 털어놓은 저자는 주치의의 권유로, 곧바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저자는 낯선 병원 풍경을 마주하고 자신과 같은 평범한 사람도 정신병원에 입원해도 되는 건지 걱정한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모습은 어딘가 천진난만하고 자신과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그곳의 환자들은 그런 저자의 손을 잡고 치료와 병동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게 돕는다. 처음엔 쉽지 않았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들도 결국은 자신처럼 이해가 필요한 보통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장기 입원자가 되어 환자들과 마음을 나눈다. 그리고 깨닫는다. 그들도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기에 사회에서는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들을 알아주고 다독여 줄 수 있다는 걸 말이다. 조금 삐걱거리긴 했지만 저자는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점점 자신의 슬픔과 상처를 대면하게 된다. 주치의의 제안으로 자서전을 써보고 그 안에서 행복했던 기억과 불행했던 기억을 마주하면서 점차 자신의 마음을 찔렀던 경험을 마주보기 시작한다. 거기서부터 저자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이들을 조금은 느리지만, 이해하고 용서하는 과정을 밟아나간다. 그리고 결국 자신을 용서해야 마음의 깊은 우울이 나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죽고 싶은 환자와 살려야 하는 의사의 호흡도 남다르지만, 병원 안에서 만난 사람들의 다양한 캐릭터를 보는 것도 이 책의 재미다. 더불어 자신의 우울증에 대한 투병기를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도 그 속에 숨은 작은 웃음들 또한 놓치지 않은 것이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힘이다. “우울이라는 것이, 나의 전부를 불행하게 만들 수는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앞으로도 우울하겠지만, 이 작은 웃음을 잊지 않으려” 한다고 고백한다. 이것이 ‘우울증을 극복했다!’라는 동화 같은 해피엔딩이 아니어도, 여전히 저자가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으며 지내더라도 이 책이 의미를 가지는 이유다.어릴 적부터 이유 없이 자주 쓰러지곤 했다. 귀가 안 들리고 눈이 안 보이면서 정신을 잃었다. 조금이라도 불안하거나 놀라는 상황이 오면 바로 몸이 반응했다. 그래서 항상 본능적으로 가장 안전한 곳을 찾았고, 불안에 대비했다. 그것이 어린 내가 살아가는 방법이었다. 이제야 겨우 얻은 행복을 잃어버릴까 봐 불안했다. 이 불안만 해결되면 다시 행복했던 때로 돌아갈 거라 믿었다. 하지만 공황장애가 조금씩 나아지자 숨어 있던, 다른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우울증이었다. 그렇게 불안에서 우울로 변화한 마음의 방향은 여전히 극단적이었다. 이 행복이 나를 버리기 전에, 나는 사라져야 한다고. 예전처럼, 과거처럼 다시 나는, 불행해질 테니까, 지금 죽어야 한다고.그날로부터 며칠이, 수주가 지나면서 나는 ‘불안한 사람’이 아닌 ‘죽고 싶은 사람’으로 변해갔다. 나의 자살 사고를 처음으로 들은 주치의 선생님은 침착하게 말을 이어갔다.“만약 이수연 씨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한다면, 그전에 마지막으로 저와 한번 얘기 나눠 봐요. 약속할 수 있죠?”그 말에 나는 쉽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 약속 하나가 나를 어떤 길로 끌고 갈지도 모른 채.
기적을 만드는 습관의 비밀
중앙경제평론사 / 문충태 (지은이) / 2020.01.07
15,000원 ⟶ 13,500원(10% off)

중앙경제평론사소설,일반문충태 (지은이)
공감설득 기법을 세일즈에 적용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공감소통 전문가 문충태 박사의 성공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경기 불황의 시대에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 특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행동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100여 가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는 5가지 성공 습관을 정리해놓았다. 저자는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사색하는 습관, 인생 로드맵을 만드는 습관, 콘텐츠를 만드는 습관, 도전을 즐기는 습관, 자기최면을 거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실제적인 Action Note를 첨부했다.책머리에 기적을 만들어라 PART 1 사색하는 습관 : 기적은 사색에서 시작된다 검색하지 말고 사색하라(근익빈이냐, 창익부냐?|지금은 개짱이 시대다|사색하는 시간을 늘려라|Action Note 사색하는 훈련) 당연한 것을 깨뜨려라(당연한 것을 깨뜨려야 새로운 것이 깨어난다|생각에도 사각지대가 있다|두 개의 심장을 융합하라|Action Note 생각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훈련) 사고뭉치가 사고친다(호기심이 강한 사람이 사고뭉치다|일상을 깨뜨리는 행동을 하라|때때로 멍 때리기 하라|Action Note 고정관념, 매너리즘 탈출 훈련) 창의성은 생각쿠션에서 나온다(생각에 자유시간을 줘라|‘생각쿠션’을 아는가?|비워라, 그래야 채울 수 있다|Action Note 생각쿠션 만들기) 어이없는 황당한 생각을 즐겨라(어이디어를 찾으면 아이디어가 보인다|‘아이디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생각을 숙성시켜라|Action Note 황당한 아이디어 즐기기) 아이디어, 하루에 하나만 찾아라(서정주 시인은 바람, 나는 메모다|아이디어는 꼭 메모할 수 없을 때 떠오른다|하루에 하나, 보물을 찾아라|Action Note 아이디어 생포 방법) 간절히 원하고 치열하게 찾아라(인생은 보물찾기 게임이다|간절함과 치열함으로 찾아라|‘집요함’을 키워라|Action Note 브레인스토밍 연습) PART 2 인생 로드맵 만드는 습관 : 기적의 파워는 인생 로드맵에서 나온다 인생 로드맵을 다시 짜라(숲을 먼저 보고, 나무에 접근한다|로드맵이 없으면 로드킬 당한다|인생 로드맵이 있는가|Action Note 인생 로드맵 만들기) 오늘을 보지 말고 내일을 보라(어떤 나이를 먹고 있는가?|안전지대에 머물려는 자신과 싸워라|내일을 대비하고 준비하라|Action Note 내일을 위한 R&D(로드맵 개발)) 내 안의 야성을 키워라(매너리즘에는 매너가 없다|타성을 키울 것이냐, 야성을 키울 것이냐?|야성은 베터(Better)정신에서 나온다|Action Note 내 안의 야성을 키우는 방법) 하루 1,440분을 경영하라(삶이란 태워 없애는 것이다|하루 1,440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오늘이 최고의 날이 되게 하라|Action Note 시간의 의미 찾기) 하루를 4스테이지로 바꿔라(당신의 유통기간은 언제까지인가?|하루를 4스테이지로 바꾸는 방법?|비포스쿨과 애프터스쿨을 활용하라|Action Note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1% 전략, 하나 더가 기적을 만든다(인생 역전 꿈꾸다 인생 여전하시죠?|3독 하라, 3망이 사라진다|‘하나 더’가 기적을 만든다|Action Note 자기 관리 1일 체크 리스트) PART 3 콘텐츠 만드는 습관 : 기적의 핵심은 콘텐츠에 있다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라(소프트웨어가 강한 사람을 찾는 시대다|컨테이너가 아니라 콘텐츠를 키워라|나만의 콘텐츠가 있는가|Action Note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나를 소개하는 한마디를 만들어라(왜 사느냐고 물으면?|정체성이 먼저, 스펙은 그다음이다|나를 소개하는 한마디가 있는가|Action Note 나를 소개하는 한마디 만들기) 열등감을 넘어야 콘텐츠가 보인다(열등감이 문제다|무엇을 먼저 보느냐?|콘텐츠 개발, 열등감부터 넘어라|Action Note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단점은 버리고 장점을 집중 개발하라(특기는 힐링 라이프다|장점 개발에 집중하라|단점은 적극성으로 극복하라|Action Note 나의 장점을 집중 개발하기) 자기 변화 프로세스를 만들어라(편안함을 선택하면 모두 포기해야 한다|살기 위해서 허물을 벗는다|변화 관리 프로세스를 작동시켜라|Action Note 자기 변화 방정식) 전문가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꾼과 장이는 전문가를 말한다|전문가는 ‘원츠맨’이다|결과보다 과정을 고민하라|Action Note 결과 중심에서 과정 중심으로 전환하기) 먼저 시작하라, 그래야 그 분야 최고가 된다(‘The First, The Best’라고 한다|‘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임하라|전공 분야에 집중하라|Action Note ‘퍼스트 무버’가 되는 과정) PART 4 도전 즐기는 습관 : 기적은 도전이라는 에너지를 먹고산다 도전에는 And는 있어도 End는 없다(도전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작업이다|도전은 콩나물에 물 주기다|‘And 정신’이 도전 정신이다|Action Note 나만의 도전 원칙 10가지) 도전을 즐기는 사람은 도도주의로 산다(오리는 꽥꽥거리고, 독수리는 유유히 난다|‘나나주의’를 버리고 ‘도도주의’로 임하라|‘도도주의자’는 놀이터로 출근한다|Action Note 일을 게임으로 바꾸는 방법) 도전은 시련을 끌고 다닌다(시련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때가 되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왼쪽 법칙’으로 견뎌라|Action Note 내 인생의 멘토 만들기) 마음속에 하마 한 마리를 키워라(시련은 추억을 만들고, 고통은 스토리를 만든다|‘고통’이라 써놓고 ‘성공’이라 읽는다|하마 한 마리를 키워라|Action Note 고통 속에서 희망 찾기) 죄우지간으로 승부하라(행동형 돈키호테냐, 사색형 햄릿이냐?|‘다음에’는 악마의 속삭임이다|‘좌우지간’과 ‘Just do it’으로 승부하라|Action Note 자신을 구조조정하기) 주변 사람들에게 떠들고 다녀라(어떻게 초심을 지킬 수 있을까?|‘뒷심 법칙’을 아는가?|소문을 내서 울타리를 쳐라|Action Note 4가지 마음 키우기) PART 5 자기최면 습관 : 기적은 자기최면으로 완성된다 이목구비로 자기최면을 걸어라(이목구비가 또렷하면 이목이 집중된다|긍정의 최면을 걸어라|긍정의 말로 바꿔라|Action Note 자기최면 이목구비 작전) 작은 성과를 날마다 자축하라(기적은 반복된 연습에서 나온다|실패했을 때마다 상을 줘라|‘참 잘했어요’라는 도장을 찍어줘라|Action Note 나만의 동기 부여 방법) 내 마음을 보여주는 쇼를 하라(자랑은 접고 칭찬은 펼쳐라|날마다 ‘땡큐 카드’를 보내라|때로는 약점도 숨기지 마라|Action Note 칭찬의 말 만들기) 내가 망가져야 내가 산다(나를 닫으면 모두가 남이다|망가짐 속에 행복이 있다|‘너는’ 대신에 ‘나는’으로 시작하라|Action Note 열린 인간관계 만드는 방법 3가지) ‘열려라 참깨’라는 비밀 주문을 외워라(이미지란 이미지(利美知)를 말한다|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산다|마음의 문을 여는 비밀 주문을 외워라|Action Note 긍정 이미지 만들기 체크 리스트) ‘수사반장’으로 유머 센스를 키워라(센스가 없으면 센세이션도 없다|유머 하나는 보약 10첩과 같다|유머 센스를 키워라|Action Note 유머 센스 키우기) 말하기 전에 3초만 생각하라(닫힌 말은 적을 만들고, 열린 말은 친구를 만든다|내 입술의 30초가 상대방 가슴에 30년 간다|플러스 언어로 바꿔라|Action Note 플러스 언어로 바꾸기)* 인생을 변화시키는 습관을 만들어라! * 평범했던 저자를 특별한 전문가로 만들어준 5가지 성공 습관! *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 이 책은 공감설득 기법을 세일즈에 적용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공감소통 전문가 문충태 박사의 성공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경기 불황의 시대에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 특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행동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100여 가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는 5가지 성공 습관을 정리해놓았다. 저자는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사색하는 습관, 인생 로드맵을 만드는 습관, 콘텐츠를 만드는 습관, 도전을 즐기는 습관, 자기최면을 거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실제적인 Action Note를 첨부했다. * 인생은 셀프다, 내 인생은 내가 산다! * 스스로 살아가고, 스스로 변하고, 스스로 경쟁력을 만들어라! “의미 없이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지 못한 채 그저 그런 삶을 살아간다. 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줄 수 없기에 스스로 살아가야 하고 변해야 하고 경쟁력을 만들어야 한다. 경기 불황이라는 힘들고 아픈 시대이지만, 세상을 탓하고 상황을 탓한다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기적을 바라며 멍하니 살아가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기적을 원한다면 스스로 기적이 되어 기적을 만들라.” 이 책은 기적을 만드는 비결이 습관이라고 말하고, 그런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인 문충태 박사는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살다가 30대 중반에 잘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독립을 선언하여 공감 커뮤니케이션 대표가 되었다. 저자는 1년에 한 권씩 책을 쓴다는 목표를 세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며, 이 책은 저자가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한 결과 18번째로 나온 책이다. 저자는 자기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발전시켜 특별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이 책이 그 방법을 찾아 나서는 시도라고 소개한다. 사실 성공하는 습관에 대한 자기계발서는 많지만, 어쩌면 새로 시작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따르는 30대 중반에 탄탄한 직장을 그만두고 독립을 선언한 저자이기에 그가 말하고 실천하는 방법은 더 공감할 수 있고, 더욱 현실적이다. * 시대의 아픔을 이기고 인생의 날개를 활짝 펴는 행동 습관! * 특별한 삶을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특별한 책! 우리는 구조조정, 비정규직, 청년 실업이 판을 치는 경기 불황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현실을 시대의 아픔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이는 누구에게나 닥친 상황이고 한계다. 하지만 이런 시대에도 성공하는 사람은 있다. 결국, 문제는 경쟁력이다. 나만의 경쟁력이 없기에 상황과 한계에 휘둘리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아픔을 치유하는 해답을 “기적을 보고 싶나? 그러면 기적이 되게”라는 영화 대사에서 찾는다. 기적을 바라지만 말고 스스로 기적을 만들라는 말이다.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삶이기에 스스로 살아가야 하고, 변해야 하고, 경쟁력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니 기적을 바란다면 스스로 기적을 만들고, 스스로 기적이 되면 된다. 물론 평범한 사람이 특별해질 수 있다는 말은 왠지 허황되게 들린다. 그러나 저자는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불가능한 것도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안 된다거나, 해보나 마나라며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될 것도 안 된다. 긍정과 변화를 위해 생각과 태도를 바꾸면 경쟁력이 생기고, 평범함 대신 특별함을 찾을 수 있다.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특별함을 찾는 방법은 특별하거나 힘들지 않다. 다만 일상의 습관을 바꾸면 된다. 좀 더 특별한 삶, 성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의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가치를 찾고 싶다면, 저자가 직접 실천하여 특별한 전문가가 된 이 책의 방법론을 추천한다. 지금은 융합의 시대다. 요즘 공대 학생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과목이 바로 마케팅이다. 옛날에는 공대라고 하면 제품을 잘 만드는 기술적인 측면만 익히면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마케팅을 알아야 시장에서 살아남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마케팅이 기본적인 필수 과목이 된 것이다.죽어라 일만 하는 성실한 개미가 되지 마라. 날마다 놀기만 하는 베짱이도 되지 마라. 개미의 성실성과 베짱이의 창의성이 융합된 개짱이가 되어야 한다. 한 장난감 가게가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로 장사가 잘되었다. 이 소문을 듣고 양옆에 장난감 가게 두 곳이 새로 문을 열었다. 원조 장난감 가게 왼쪽에 새로 문을 연 장난감 가게는 이렇게 써 붙였다. ‘최고 품질 보장!’오른쪽에 문을 연 장난감 가게는 이렇게 써 붙였다. ‘최저 가격 보장!’원조 가게 주인은 고민이다. 이 치열한 경쟁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그때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새로운 문구를 가게 앞에 써 붙였더니, 예전보다 장사가 더욱더 잘되었다. 뭐라고 써 붙였을까? ‘출입구는 바로 여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
휴머니스트 / 김정인 (지은이) / 2023.05.22
25,500원 ⟶ 22,95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김정인 (지은이)
2000년대 말 많고 탈 많은 성남시 개발을 이해하려면 1971년 8·10성남민권운동부터 살펴보아야 성남이라는 지역의 특수성과 개발 이슈를 제대로 따라갈 수 있다. 비정규직, 긱워커 등 2023년 현재 우리를 둘러싼 불안정 노동의 문제를 짚으려면 1997년 대기업 연쇄 부도와 외환위기부터 따져보지 않을 수 없다. 왜 아버지가 ‘주식 하면 삼대가 망한다’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다면 1962년 증권파동의 현장으로 가보아야 한다. 1980년대 3저 호황과 2000년대 한미 FTA를 통과하면 유가와 환율이 멱살 잡고 가는 우리나라 경제의 특성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2000년 닷컴버블과 2020~2021년 빅테크버블을 함께 놓고 흐름을 따라간다면 미래의 어떤 버블 앞에서 좀 더 의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시사 뒤에는 역사가 있다. 부모님, 부모님의 부모님이 내린 ‘어제’의 결정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이 되었으며, 우리의 ‘오늘’은 어떤 모습의 ‘내일’로 찾아올지 예감하기 위해서라도 한국경제사는 한 번쯤 펼쳐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건들을 비교하고 연결하며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고 예측하게 한다. 가격이 오를 부동산을 고르는 법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명문고, 무장공비, 지하철 2호선 노선, 인구 과밀, 체비지,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이어지며 강남의 탄생을 눈앞에 펼쳐 보이는 식이다. 빚이 100억이면 부자일까, 거지일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해 저축은행 뱅크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PF대출, 사채, 8·3사채동결조치, 종금사와 ‘꺾기’ 관행까지 막힘 없이 술술 풀어가며 사금융과 제2금융권의 시작과 현재까지를 일목요연하게 들려준다.머리말 Part 1. 부동산 1. ‘천당 위의 분당’이 원래는 빈민가였다고? 2000년대 성남시 개발 - 1971년 8·10성남민권운동 2. 강남이 무장공비 덕분에 부자가 된 사연 1970년대 명문고 강남 이전 -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3. 세계 유일의 전세 시장 탄생기 1970년대 전세 시장 – 2010~2023년 갭투자와 깡통전세 4. 세종시에서만 사람들이 행복한가 봐 2004년 세종시 건설 - 1961~1996년 산아제한 정책 Part 2. 노동과 복지 1. 최저시급 1만 원에 나라가 흥하고 망하고 2017년 최저임금 1만 원 공약 - 1988년 최저임금제 실시 2. IMF가 우리나라에 사과한 이유는 2022년 불안정노동 – 1997년 대기업 연쇄 부도 3. 노조는 일하게 해달라고 하고, 회사는 문 닫겠다고 하고 2020년 현대차 무분규 – 1979년 YH무역 사건 4.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어떻게 세계 최고가 됐을까 2021년 가사근로자법 제정 – 1977년 의료보험 실시 Part 3. 금융경제 1. 영업 사기 쳤다! vs 자연재해다! 이번엔 진짜 이해해 보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2019년 독일 국채투자상품 사건 – 2008년 세계 금융위기 2. 금모으기운동, 정말 도움됐을까? 2000~2003년 카드 대란 – 1997년 외환위기 3. 분식회계의 진짜 이름은 ‘회계 사기’ 2003년 SK글로벌 사태 – 1997~1998년 대우그룹 부도 4. 단군 이래 최대 사기 사건에 비하면 가상화폐 그까짓 거 1993년 금융실명제 – 1982년 장영자 어음사기 5. 경제사에는 왜 삼성·현대 이야기만 있고 네이버·카카오는 없어요? 2020~2021년 빅테크버블 – 2000년 닷컴버블 Part 4. 정치와 경제 1. 왜 아버지가 ‘주식 하면 삼대가 망한다’고 말씀하시냐면 2021년 자산버블 – 1962년 증권파동 2. 이건희는 장남도 아닌데 삼성그룹 물려받음 2021년 국정농단 – 1966년 사카린 밀수 3. 대기업이 중소기업 대리한테 돈을 빌려달라면? 2011~2021년 저축은행 뱅크런 – 1972년 8·3사채동결조치 4. 재계 7위 그룹도 정부 눈치 안 보면 열흘 만에 공중분해 2017년 한진해운 파산 – 1985년 국제그룹 파산 5. 정경유착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 1995~2011년 가습기살균제 사건 – 1990~1994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 Part 5. 국제관계와 경제 1. 한국·미국·일본이 로맨스 찍으면 주인공은 누구죠? 2020년 코로나19와 GVC –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 2. 에너지 가격이 올라가면 정권이 바뀐다? 2016년 전기 요금 폭탄 – 1979년 오일쇼크와 부마민주항쟁 3. 유가와 환율이 멱살 잡고 가는 우리나라 경제 2006~2012년 한미 FTA – 1986~1988년 3저 호황 4. 이것도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 1993년 우루과이라운드 – 1945~1950년 토지개혁 5. 세계 6위 국방력인데도 자꾸 불안한 건 기분 탓일 거야 2016년 한한령과 사드 – 1980년대~ 북방정책 참고문헌 사진 출처 뿌리부터 알면 진짜 실속 있는 흥미진진 한국경제의 역사 ✔경제상식은 웬만큼 공부했다 싶은데 ✔재테크 실전도 좀 해봤다 싶은데 뉴스 보면서 ‘한국경제’ 왜 이러지 궁금했던 이들에게 - 28만 구독 금융·경제 레터 ‘어피티’ 정인이 지금 각종 경제 이슈의 뿌리가 되는 핵심 사건들만 뽑아 쉽고 유쾌하게 들려드립니다! 1. 오늘날-지난날 경제 이슈의 연결고리를 찾아드립니다 ―모든 시사(오늘의 일) 뒤에는 역사가 있는 법! 암호화폐·NFT·AI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서 자립의 첫발을 떼야 하는 20대, 전세를 벗어나 범서울 내집마련의 꿈을 향해 달리는 30대, 벼락거지 될까 봐 재테크에 뛰어든 지 n년차 40대, 명퇴 후 임대사업자가 꿈이었던 현 자영업자 50대, 이미 노후인데 여전히 노후대책 마련 중인 60대. 오늘도 경제 뉴스를 뒤적일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에게, 쉽고 생생하게 오늘의 한국을 이해하게 하는 어제의 경제 뉴스를 들려드립니다. 2000년대 말 많고 탈 많은 성남시 개발을 이해하려면 1971년 8·10성남민권운동부터 살펴보아야 성남이라는 지역의 특수성과 개발 이슈를 제대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비정규직, 긱워커 등 2023년 현재 우리를 둘러싼 불안정 노동의 문제를 짚으려면 1997년 대기업 연쇄 부도와 외환위기부터 따져보지 않을 수 없지요. 왜 아버지가 ‘주식 하면 삼대가 망한다’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다면 1962년 증권파동의 현장으로 가보아야 합니다. 1980년대 3저 호황과 2000년대 한미 FTA를 통과하면 유가와 환율이 멱살 잡고 가는 우리나라 경제의 특성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00년 닷컴버블과 2020~2021년 빅테크버블을 함께 놓고 흐름을 따라간다면 미래의 어떤 버블 앞에서 좀 더 의연할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시사 뒤에는 역사가 있습니다. 부모님, 부모님의 부모님이 내린 ‘어제’의 결정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이 되었으며, 우리의 ‘오늘’은 어떤 모습의 ‘내일’로 찾아올지 예감하기 위해서라도 한국경제사는 한 번쯤 펼쳐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건들을 비교하고 연결하며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고 예측하게 합니다. 가격이 오를 부동산을 고르는 법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명문고, 무장공비, 지하철 2호선 노선, 인구 과밀, 체비지,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이어지며 강남의 탄생을 눈앞에 펼쳐 보이는 식입니다. 빚이 100억이면 부자일까, 거지일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해 저축은행 뱅크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PF대출, 사채, 8·3사채동결조치, 종금사와 ‘꺾기’ 관행까지 막힘 없이 술술 풀어가며 사금융과 제2금융권의 시작과 현재까지를 일목요연하게 들려줍니다. 이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는 오늘의 한국 경제 문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재밌고 빠른 지적 여행의 길잡이입니다. 삼성전자를 예로 들어볼게요. 삼성전자가 전 세계 반도체산업의 핵심 기업이라는 ‘오늘’의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지독하게 가난한 나라에서 한 기업이 도대체 왜, 어떻게, 어쩌다 그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는지 ‘어제’의 과정을 아는 사람은 적어요. 오늘의 성공에는 삼성전자의 노력뿐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과 한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의 정책 또한 있었단 말이에요. 당시 역사를 모른다면 우리는 유사한 환경에 처했을 때 이미 검증된 성공과 실패의 맥락도 모른 채 내일을 마주하게 됩니다. ―〈머리말〉 중에서(6쪽) 2019년에는 저축은행에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는 돈이 6조 5,000억 원어치나 저금되어 있었답니다. 금융 사고 보호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지만, 한번 사고가 나면 현실적으로 피해자 구제가 어렵습니다. 개인의 책임 문제와 금융상품 판매 구조의 부조리함이 복잡하게 뒤엉켜 있기 때문이에요. 개인이 구조를 이길 방법은 없다고 봐도 좋아요. 그래서 불합리한 구조와 관행은 반드시 개선돼야 합니다. 하지만 당장 손해 보는 사람은 나 자신인 만큼, 내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에서는 최대한 똑똑한 소비자가 돼야 합니다. 물론 이렇게 속 편한 소리도 21세기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고, 1972년 8·3사채동결조치 때는 그럴 수도 없었어요. 저축은행의 탄생이 1972년이었다고 앞에서 말씀드렸죠? 이제부터 기업이 서민들에게 사채를 빌려 쓰던 기이한 관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4-3. 대기업이 중소기업 대리한테 돈을 빌려달라면?〉 중에서(347~348쪽) 2. 경제 뉴스를 따라잡기 위해 알아야 할 한국경제 46대 사건 ―증권파동, 강남개발부터 빅테크버블, 깡통전세까지 해방 직후 토지개혁, 1962년 증권파동, 1970년대 강남개발부터 1993년 금융실명제,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거쳐 코로나19 이후 재편된 GVC, 2020년 빅테크버블, 2023년 갭투자와 깡통전세까지 46개의 사건으로 한국경제사를 독파합니다. 한국현대사는 무척 빠르고 역동적으로 흘러왔습니다. 그만큼 경제가 빠르게 성장했지만, 또 그만큼 흑역사도 많았어요. 하지만 흑역사도 우리에게 미래를 통찰할 인사이트와 힘을 주었다는 점에서 빠짐없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금융 비리를 해결하는 첫걸음이었던 1993년 금융실명제 도입은 강남 아파트 10만 채 해먹은 1982년 ‘장영자·이철희 어음사기 사건’이라는 희대의 사기 사건이 없었다면 조금 더 어려웠을지도 몰라요. 이 책은 부동산, 노동과 복지, 금융경제, 정치와 경제, 국제관계 등 한국경제사에서 주목할 여러 분야를 고루 다루면서, 한국경제의 면면을 가장 잘 보여주는 46개의 대표적인 사건을 꼽아 소개합니다. 오늘 한국을 만든 경제적 사건, 사고 들을 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도, 흥미진진한 일도, 통쾌한 일도 가득합니다. 해방 직후부터 바로 오늘까지 80여 년의 역사를 단숨에 따라가며 한국경제를 만든 역사적 순간들을 만나보세요. 이 책은 우리가 겪은 오늘의 사건과 그 사건의 뿌리나 유사한 사건을 연결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저를 포함해 평범한 사람들이 낯선 역사를 처음으로 공부하기에는 각종 사건·사고만 한 이야깃거리가 없거든요. 과거 한국 사회의 충격적인 사건·사고로부터 시작하다 보니 우리 경제의 흑역사가 두드러져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해 온 국가에서 여러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은, 그 사회가 살아 움직이며 과거를 극복해 왔다는 증거이자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많은 사회였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머리말〉 중에서(7~8쪽) 은행 거래를 시작할 때 신분증을 내고 내 이름으로 통장을 만드는 것이 금융실명제입니다. 사실 이런 당연한 설명을 하는 것도 이상하게 느껴지죠. 아니, 그럼 도대체 누구 이름으로 금융거래를 한다는 거야 싶으니까요. 내가 내 마음대로 동생 명의로 통장을 만든다든가, 주민등록번호 확인 절차도 안 거치고 ‘아무도 저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라는 닉네임만으로 주식 거래를 시작할 순 없거든요. 그런데 1993년 8월 12일까지는 이게 가능했습니다. (중략) 개혁이 기존 생태계를 파괴하는 만큼, 금융 시장 혼란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는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금융실명제 반대론자의 주장은 과격한 면이 있었어요. 게다가 혼란을 핑계로 비실명제 금융거래 관행을 언제까지 방치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지요. 이런 상황에서 김영삼 정부는 금융실명제 도입에 어떻게 성공했을까요? ① 비실명제를 이용한 장영자·이철희의 어음 사기 사건이 사회적으로 너무 큰 충격을 주었고(1982), ② 김영삼의 문민 정부는 그런 사건을 겪고도 부정부패에 절어 있는 독재 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풀어주겠다는 약속으로 세워진 정부인 데다, ③ 대통령 본인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치밀한 타이밍을 계산해 단숨에 해치웠거든요. ―〈3-4. 단군 이래 최대 사기 사건에 비하면 가상화폐 그까짓 거〉 중에서(260, 265~266쪽) 3. 경제와 역사가 이렇게 쉽고 재밌어도 되나요? ―경알못도 역알못도 두려움 없이 펼쳐들 수 있는 한국경제사 입문서 중소기업 상품 내용이 어려운데요. 은행 지금 환율 얼마예요. 중소기업 1달러에 950원이요. 은행 그러면 하단을 930원으로 잡고 상단을 1,030원으로 잡아봅시다. 여기까지 이해가 가십니까? 중소기업 네. 은행 매달 장사 어느 정도 하세요? 매출 금액이요. 중소기업 한 10만 달러 해요. 은행 그러면 환율이 930원에서 1,030원 사이에 있을 때는 매달 10만 달러를 저희가 약정환율 970원에 환전해 드릴게요. 현재 950원이니까 지금 환전하시면 1달러당 20원 더 가져가시겠죠? 중소기업 환율이 1달러에 1,000원이면요? 은행 좀 손해 보시는 거죠. 환율이 뭐, 950원 했다가 990원 했다가 하는 거 아닙니까. 월 10만 달러씩 3년 계약 맺으면 3년간 그게 그걸 겁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문제가 되었던 환헤지상품 KIKO(Knock-In Knock-Out)를 설명하면서 나오는 대목입니다. 단번에 이해하시겠죠? 역사는 지루하고, 경제는 어려운데 하물며 경제사라니(!)라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이 책을 읽다 보면 가뿐하게 경제사 교양을 쌓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28만 밀레니얼이 구독하는 금융·경제 뉴스레터 어피티 《머니레터》에서 약 80주간 〈라떼극장〉을 연재하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시종일관 친절하고 유쾌하게 경제사를 들려준 덕분에 지식과 재미를 모두 전하며 구독자들의 단단한 신뢰를 얻었습니다. 이미 검증된 경제 공부 트레이너인 거죠. “전세제도가 금융제도라면 믿으시겠어요? / 너의 이름은 불안정노동이거나 N잡러이거나 / 현대차노조, 파업을 안 해서 뉴스에 남 / 약국에서 진료도 하고 마약도 팔던 시절 / 회계장부 예쁘게 꾸미고 싶겠지만 그거 불법이야 / ‘묻지마 저축’이라고 들어봤나 / 터져버린 거품 속에서 미래의 대기업이 피어오른 거야 / 3분 카레보다 손쉽게 부당이득 만드는 삼분폭리 / 사채가 서민의 주식 투자와 같다면? / 미국 팀장과 함께하는 GVC 팀플 / 우리나라 최초의 뱅크런은 조선총독부로부터 / ‘경제는 박정희보단 전두환’이란 말이 나오는데 / 대통령이 먹을 것 때문에 대국민 사과 / 외교 실패 한 방이면 21조를 날릴 수 있다” 본문에 등장하는 소제목만 봐도 내용이 막 궁금하고 당장 책을 펼쳐보고 싶어집니다. 더 이상 지루하거나 어렵게 경제사에 입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꼭 알아야 할 한국경제사의 핵심 사건들을 즐겁게 만날 수 있습니다. 구독자 반응은 폭발적이었어요. 하루에 100개가 넘는 피드백이 오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국제 상황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이제야 알겠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맞아요. 사람들은 단순히 오늘의 현상을 아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어제가 왜, 어떻게, 어쩌다 오늘을 딱 오늘 같은 모양으로 빚었는지 알고 싶었던 거예요. 그래야 오늘이 내일을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낼지 가늠이라도 해볼 수 있으니까요. …… 이렇게 꾸준한 애정을 받는 비결은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친절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해 왔기 때문일 겁니다. ―〈머리말〉 중에서(5~7쪽) 은행 & 기업 요새 세계적으로 금리 엄청 낮은데? 일단 빌려서 뭐라도 하자. 미국 우리 경제 지금 너무 활황인데? 버블이다. 금리 올려. 동남아 야야, 큰일이다. 투자금 빠진다. (와르르 경제 무너지는 소리) 한국 아니, 우리 투자금 돌려줘야죠. … 여보세요? 듣고 있니? ―〈3-2. 금모으기운동, 정말 도움됐을까?〉 중에서(229쪽) 채권 시장도 그렇고 주식 시장도 계속 공매매 이야기가 나오지요? 공매매, 즉 공매수와 공매도는 주식 거래 기법입니다. 공매매를 하려면 그냥 돈을 주고 현재 가격으로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홀짝 도박처럼 ‘가격이 오를 것이다’ 혹은 ‘가격이 내릴 것이다’라는 주가 방향에 베팅하게 됩니다. 주식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돈을 빌려 매수나 매도 주문을 넣고, 만기가 돌아오기 전에 진짜로 사거나 (사서) 판 다음 차익을 버는 겁니다. 좀 어려운 부분이니까 예시를 들어볼게요. …… 사람1 이거 꼭 오르는데. 진짜 오르는데. 사람2 너 돈 없잖아? 사람1 공매수 된대. 일단 사려고. 사람2 돈은? 사람1 지금 당장 안 내도 돼. 청산일에 내면 돼. 그때까진 돈 빌려줄 사람 생길 거야. 사람2 돈 빌리는 게 그렇게 쉽냐? 사람1 청산일에 이득만 나봐. 금세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까 너도나도 빌려주려고 할걸? (진짜 오름) 사람2 야, 진짜 엄청나게 올랐어. 사람1 그것 봐라. 주식 창 보여주고 당일 상환에 이자 10% 주겠다니까 바로 빌릴 수 있더라고. ―〈4-1. 왜 아버지가 ‘주식 하면 삼대가 망한다’고 말씀하시냐면> 중에서 (305, 307쪽)
마제의 신화 3
청어람 / 박선우 (지은이) / 2019.12.04
8,000원 ⟶ 7,200원(10% off)

청어람소설,일반박선우 (지은이)
박선우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고금 제일고수 '마제, 혁련도' 섬전십삼뢰(閃電十三雷)와 단천열화권. 이 두 가지 무공으로 마제는 강호에서 고금제일의 무적이었다. 도화가 아름답게 흩날리던 어느 날. 문득 무극심법이 지천의 경지에 도달하며 정신이 육체를 이탈해 버렸다.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백수 한정유의 몸으로 환생. 환생한 자들과 괴물들이 판치는 세상. 그곳에서 마제의 신화가 시작된다.제19장 반격Ⅱ제20장 머릿속의 피제21장 축제의 시작제22장 히어로전제23장 태풍이 분다제24장 풍운아제25장 밥그룻제26장 중추령제27장 장악Ⅰ고금 제일고수 ‘마제 혁련도’. 섬전십삼뢰(閃電十三雷)와 단천열화권. 이 두 가지 무공으로 마제는 강호에서 고금제일의 무적이었다. 도화가 아름답게 흩날리던 어느 날. 잔잔한 호수가 보이는 정자에서 마지막 떨어지는 도화를 바라보며 고즈넉한 심취에 젖어 있을 때, 문득 무극심법이 지천의 경지에 도달하며 정신이 육체를 이탈해 버렸다. 내 나이 스물여덟에 벌어진 일이었다. 겨우 힘들게 눈을 뜨자 온통 하얀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게 몇 개죠?” “손가락 치워.” “대답해 줘야 해요. 이게 몇 개예요?” “음… 3개.” “이건요.” 이 여자가 장난하나?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백수 한정유의 몸으로 환생한 혁련도. 환생한 자들과 괴물들이 판치는 세상. 그곳에서 마제의 신화가 시작된다! 편집자 코멘트 한때 무림의 정점에 있던 자가 바닥으로 환생하며 식물인간이 된다는 설정과, 다양한 작품을 써온 작가의 힘찬 필력은, 독자들에게 막힘없는 쾌적한 전개와 통렬한 사이다 전개를 선사한다. 이는 현대판타지, 무협, 판타지, 공상 과학 등 다양한 장르뿐 아니라, 처음 보는 독자들에게도 신선함을 줄 수 있다. 힘을 키워나가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은, 읽는 이로 하여금 사회에 파묻힌 통탄의 한을 꺼내어 대리만족을 시켜줄 것이다.나는 ‘마제 혁련도’다.마도의 성지 천왕성의 대공자로 태어나 세 살 때 무공에 입문했고 ‘지학’에 출도했으며, 스무 살 관이 되었을 때 천하제일을 바라보았다.스물셋에 마도십구패를 이끌고 전장에 나서, 당시 천하제일세를 다투던 정의맹과 사도련을 박살 후 스물여덟 젊은 나이에 천하의 주인이 되었다.천하인들은 권좌에 오른 나에게 ‘마제’라는 칭호를 붙이며 오체투지로 절대복종을 맹세했으니 천하가 나였고, 내가 바로 천하였다.하지만, 영원불멸할 것 같았던 나의 영광은 천하의 주인이 되었던 바로 그해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다.도화가 아름답게 흩날리던 어느 날.잔잔한 호수가 보이는 정자에서 마지막 떨어지는 도화를 바라보며 고즈넉한 심취에 젖어 있을 때, 문득 무극심법이 지천의 경지에 도달하며 정신이 육체를 이탈해 버렸던 것이다.내 나이 스물여덟에 벌어진 일이었다.* * *지천의 경지에 도달해서 정신이 육체를 이탈했으니 당연히 선계에 간다는 생각으로 눈을 감았다.영원의 영면은 모든 무공 수련의 마지막 단계이자 꿈의 경지.이승에 더없이 큰 영광을 남겼어도 아쉬워할 이유가 없었다.기다렸다.눈을 감고 있으면 선계로 인도한다는 도선이 다가와 자신을 데려갈 것이라 생각했다.하지만, 눈을 감자 도선은 오지 않고 이상한 장면들이 정신없이 뇌리를 스쳐 가기 시작했다.뭐지, 이 장면은?사내아이가 벌거벗은 채 바둥거리더니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다.그런 후 소년이 되었다가 어른으로 변해갔고, 마지막에 이상한 물체들이 가득 찬 관도를 걷다가 하늘로 붕 뜨는 것이 보였다.그게 마지막 장면이었다.간단하게 설명했으나 수많은 영상들이 빠르게 뇌리를 스쳐 지나갔는데, 한 남자의 인생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본문 발췌
신학의 식탁
들녘 / 주원준, 박태식, 박현도 (지은이) / 2019.11.29
19,000원 ⟶ 17,100원(10% off)

들녘소설,일반주원준, 박태식, 박현도 (지은이)
세 종교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가를 차근차근 서술한 책이다. 독자들은 세 종교 사이의 묘하고 재미있는 관계를 알 수 있다. 반목과 갈등의 연원을 더듬어보면 서로를 이해할 실마리가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이정호 위원장의 말처럼,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도 있겠지만, 알고 나면 ‘신심’과 ‘양심’이 살아날 지식”을 담았다. 책은 그리스도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관점에서 쓰였다. 저자들이 연구해온 분야와 저자들이 가진 신앙을 면면이 들여다보면, 재미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주원준은 구약학과 히브리어 연구자면서 동시에 가톨릭 신도이고, 박태식은 성공회 사제, 박현도는 이슬람 전반을 탐구해온 학자고 그리스도인이다. 신앙과 연구 분야가 서로 다른 저자들이 머리를 모아 한 권의 책을 엮어냈다는 점이 무엇보다 돋보이는 이 책의 특징이다.발간사 머리말 하느님 백성의 역사에 쇄국은 없다 - 『구약성경』의 탄생과 전승에 대한 구약학적 이해 ―주원준 들어가며 구약학과 구약신학 고대근동학 고대 이스라엘의 기본 성격 대화와 교류의 예 나가며 참고문헌 그리스도교와 유다교 - 새로운 시작 ―박태식 시대사적 배경 유다교 문헌 예수는 누구인가? 유다교 문헌과 역사의 예수 새로운 시작 참고문헌 그리스도교와 이슬람 - 그리스도인을 위한 이슬람 이해 안내서 ―박현도 그리스도교와 이슬람 - 기본구조와 현황 예수와 무함마드 - 이상적 인간 오! 거짓 예언자 무함마드 - 몰이해의 역사 무함마드와 경전의 백성들 - 이슬람과 유다 그리스도교 전통 『꾸르안』의 구약 이야기 - 『꾸르안』이 옳나니 『꾸르안』의 예수 - 가장 존경받는 예언자여! 글을 마치면서 참고문헌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되어 갈라진 세 종교 왜 갈등과 반목은 끊임없이 되풀이되는가 이 책은 유다교·이슬람교·그리스도교, 세 종교의 관련성을 비교·분석하면서 세 종교를 깊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종교교양서다. 세 종교는 같은 지역에서 서로 비슷한 종교적·문화적 경험을 나눠 가졌지만, 오랜 시간 동안 서로 증오하고, 갈등을 겪으며, 반목했다. 모든 종교의 기원을 깊이 파들어가보면 주변 종교의 영향을 받았음을, 또 세월이 지나 주변 종교에 영향을 주기도 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과연 어떤 종교들에서 그런 식의 교섭을 극명하게 읽어낼 수 있을까. 『신학의 식탁』은 세 종교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가를 차근차근 서술한다. 독자들은 세 종교 사이의 묘하고 재미있는 관계를 알 수 있다. 반목과 갈등의 연원을 더듬어보면 서로를 이해할 실마리가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이정호 위원장의 말처럼,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도 있겠지만, 알고 나면 ‘신심’과 ‘양심’이 살아날 지식”을 담았다. 세 종교학자가 깊이 있게 풀어낸 ‘세 종교’ 이야기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관점에서 쓰였다. 저자들이 연구해온 분야와 저자들이 가진 신앙을 면면이 들여다보면, 재미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주원준은 구약학과 히브리어 연구자면서 동시에 가톨릭 신도이고, 박태식은 성공회 사제, 박현도는 이슬람 전반을 탐구해온 학자고 그리스도인이다. 신앙과 연구 분야가 서로 다른 저자들이 머리를 모아 한 권의 책을 엮어냈다는 점이 무엇보다 돋보이는 이 책의 특징이다. 종교 간 화합을 위해 세심하게 집필했다는 점도 손꼽을 수 있는 장점이다. 이 책에서 인용한 『성경』 본문은 대한성서공회의 ‘공동번역개정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또한 흔히 쓰이지 않더라도 올바른 표현으로 바꿔 쓰고자 했다. 일반적으로 ‘유다’와 ‘유대’가 혼용되지만, 이 책에서는 ‘유다’로 표기했다. 이 이름은 야곱의 열두 아들 중 하나인 유다에서 비롯된 것으로, 12지파 가운데 하나인 유다 지파의 조상이 되고, 이들이 세운 나라의 이름이 되었으며, 이 나라의 민족이나 종교를 지칭하는 이름도 여기서 나왔다.(영어(Jew), 독일어(Juden), 프랑스어(Juifs) 이름도 모두 뿌리가 같다.) 한동안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음역한 유태(猶太)라는 부정적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 쓰였으나, 이제는 바로잡아 쓸 때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이슬람 경전을 ‘코란’이나 ‘쿠란’이 아닌 ‘꾸르안(Qur’n)’으로 표기했다. 영어식으로 ‘코란’이라는 말이 오랫동안 널리 쓰였고, ‘꾸란’이라는 용어도 학계에서 많이 쓰고 있으며, 국립국어원 표기로는 ‘쿠란’이다. 장음을 표시하지 않는 우리글의 표기 한계를 고려할 때, 원어인 아랍어의 가장 정확한 표기를 확인하여 ‘꾸르안’으로 쓴 것이다. 또한 필요에 따라 우리말에 없는 특수한 음을 표기했다. 예를 들어 Muammad(←Muhammad), abar(←Tabari), a’d(←Sad)로 쓴 것이다. “신앙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신학의 식탁』은 기원을 따라 유다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를 살펴본다. 주원준이 쓴 「하느님 백성의 역사에 쇄국은 없다」는 유다교와 주변 종교의 교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글이다. 유다교의 기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주변 세계와 실로 다양한 형태로 교류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교류 하나하나가 매우 복잡한 양상을 띠는 유다교를 이해할 수 있게 돕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박태식의 「유다교는 이해할 수 없는 그리스도교 이야기」는 그리스도교가 유다교에서 떨어져 나왔던 시절의 이야기를 다룬다. 두 종교는 전혀 다르게 비쳐지기도 한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눈에나, 특별히 그리스도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의 눈에나 마찬가지다. 같은 하느님을 섬긴다면서 왜 저리도 서로를 못 괴롭혀 난리일까. 이런 기이한 현상도 그 기원을 따져보면 많은 부분이 설명될 수 있다. 오늘날에는 비단 서구세계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권에서도 이슬람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의 잦은 테러로 세상이 흉흉해진 까닭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생각하는 이슬람은 엄청난 편견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 수 있다. 박현도의 「그리스도교와 이슬람」은 선입견, 왜곡을 걷어내고 이슬람 고유의 아름다운 가르침을 만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민중은 히브리어만 알고 지배 엘리트는 외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하던 상황은 유배 이후에 극적으로 뒤집어진다. 고대근동학의 관심으로 느헤미야와 에즈라서를 읽어보자. 우선 이 두 책에는 일종의 감격하는 마음이 들어 있다. 힘든 유배 상황을 견디고 드디어 조상들의 땅으로 귀환한 하느님 백성의 마음은 벅찼다. 그들은 자신들이 믿는 야훼 하느님에 대한 큰 감사와 무한한 신뢰를 느끼고 있었다. 고대 이스라엘은 ‘고대근동 세계의 작은 나라’였다. 현대 이스라엘의 넓이가 경상북도와 비슷할 정도니 얼마나 작은 나라인지 짐작할 수 있다. 시리아-필리스티아 이웃과 내륙으로 이어진 작은 나라는 외부의 강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의 전 역사를 통하여 대화와 교류는 필수적이었다. 하느님 백성의 역사에 한 번도 ‘쇄국’ 같은 일은 없었다. 십자가에 달린 죄수는 물론 극심한 고통을 겪는다. 그래서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 예수에게 몰약을 탄 포도주를 해면에 적셔 마시게 했다. 아마 약간의 마취 효과가 있었던 모양이다. 십자가 죄수는 손목에 못을 박았으니 손목동맥 파열에 따른 과다출혈로 숨을 거둔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실은 질식사로 사망한다. 몸이 아래로 처지면 횡경막이 눌려 숨을 못 쉬게 되고, 못으로 고정된 발의 힘을 빌려 몸을 바로잡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다가, 마침내 몸을 추릴 기운마저 빠지면 호흡곤란으로 죽는 것이다.
페르마타, 이탈리아
사계절 / 이금이 (지은이) / 2021.09.24
13,000원 ⟶ 11,700원(10% off)

사계절소설,일반이금이 (지은이)
이금이 작가의 첫 에세이. 이금이 작가가 등단한 지 38년 만에 첫 에세이를 펴냈다. 70만 부 이상 판매된 《너도 하늘말나리야》, 뮤지컬로 각색된《유진과 유진》 등 따뜻한 문체와 깊이 있는 시선으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품을 써온 이금이 작가는 어린이부터 성인 독자까지 전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다. 등단 이후 쭉 소설을 써온 작가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이탈리아로 떠나 한 달 동안 머문 시간들로 첫 에세이를 엮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운 좋게’ 다녀온 여행 이야기를, 다시 자유롭게 떠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풀어냈다.여행이라는 작품 속으로 프롤로그 알 수 없어 살 만한 인생 밀라노 두려움을 이기는 법 베네치아 볼로냐의 환대 볼로냐 질투는 나의 힘 피렌체 욕심의 무게 시에나 모든 신들의 신전 로마 아름답다는 것 알베로벨로, 마테라 나폴리 사람들 나폴리 지금, 여기 포지타노, 폼페이 나의 절정 팔레르모 우리의 신화 - 카타니아 가지 않은 길 타오르미나 페르마타, 나 자신과의 만남 - 라구사 상처뿐인 영광 - 시라쿠사 뜻밖의 선물 - 스펠로 안개로 난 길 아시시 운하의 밤 밀라노 퇴고할 수 없는 시간 에필로그 작가의 말‘쉰여덟 살 봄, 첫 문장을 쓰듯 우리는 떠났다.’ 이금이 작가의 첫 에세이가 출간됐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기 전, 그러니까 2년 전 다녀온 이탈리아 여행기다. 절친한 친구들과 오래전부터 ‘환갑이 되기 전 긴 여행 다녀오기’를 버킷리스트로 삼았었다. 아무리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을 들어도, ‘환갑’은 역시 특별한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아내로, 엄마로 살아온 시간에 대한 ‘보상’ 같은 걸 스스로에게 주고 싶기도 했다. 어릴 적 나는 내가 50대가 될 거라고 상상할 수 없었다. … 30대에는 시속 30킬로미터, 40대엔 40킬로미터 식으로 나이 들수록 세월의 체감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는 말들을 하곤 한다. 나 또한 그렇게 느끼고 있었기에 지금까지보다 더 빠르게 닥쳐올 예순 살이 벌써 우울해지기 시작했다. 일정이 안 맞는 친구들을 제외하고 보니 40년 넘은 친구 진과 단둘이 여행을 하게 됐다.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유명 관광지부터 눈여겨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마을까지.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친구와 함께, 혹은 홀로 다니며 발견한 이탈리아 구석구석의 풍경과 사람 사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퇴고할 수 없는 시간 여행은 인생의 축소판 한 달이라는 시간은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긴 시간. 아무리 40년 된 친구라 해도 단 둘이 딱 붙어서 한 달을 보낸다니. 떠나기 전부터 주변인들의 걱정을 수없이 들었고, 그 걱정들은 여행지에서 현실이 되었다. 여행 계획을 아무리 잘 짜놓아도 인생은 역시 앞을 모르는 법. 계획했던 것이 어긋나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는 등 50대 후반의 두 여행자에게 다양한 시련(!)이 닥치기도 한다. 그때마다 지혜롭게 극복하고, 느긋한 자세로 해결해나가는 모습은 연륜을 느끼게 한다. 누군가 말하길 어떤 일이 햇빛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고 했다. 이탈리아에서 보내는 진과 나의 일상도 밤마다 뜨는 달빛에 물들며 우리의 신화가 돼가고 있었다. 여행 전부터 이번 여행의 테마는 ‘휴식’으로 정했을 만큼 느슨하게 일정을 짰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느슨’과 상대가 생각하는 ‘느슨’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이왕 가는 거 제대로 보고 즐겨야 한다는 이금이 작가와 여유와 낭만을 즐기는 친구 진이 한 달 동안 느끼는 성격 차이, 그로 인한 갈등, 화해하는 과정도 이 에세이의 재미 포인트다. 이금이 작가는 여행을 계획하는 순간이 장편소설 한 편을 준비하는 마음과 같다고 했다. 시작하기 전 구상하고 계획하는 과정이 그렇고, 소설과 여행 모두 기승전결이 존재한다는 점이 그러하다. 반대로 소설은 고쳐 쓸 수 있지만 시간과 함께 흘러가버린 여행은 고칠 수도, 되돌릴 수도 없다. 그래서 여행은 마치 인생을 축소해놓은 것과 같다. 한 번 살면 그뿐인 인생과 닮았다.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여행에서 얻은 교훈과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인생을 더 잘 살아나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퇴고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여행이라는 예행연습을 통해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셈이다. 페르마타로 천천히, 느긋하게 ‘페르마타(fermata)’란, 이탈리아 말로 ‘잠시 멈춘다’라는 뜻과 함께 ‘길게 늘이다’라는 의미가 있다. 삶의 특별한 순간을 앞둔 이금이 작가가 이탈리아에서 페르마타로 연주하듯 여유롭게 보낸 시간은, 일상을 잠시 멈추고 삶의 행간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쉼표가 되어주었다. 페르마타라는 단어에 여행의 본질이 담겨 있는 것 같다. 잠시 멈추어 평소엔 바쁘다고 밀쳐두었던 것들을 여유 있게 생각하는 것. 실은 평소 일상에서 누리며 살아야 하는 것들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상이 마비된 듯한 지금, 이 시간을 페르마타의 마음으로 느긋하게 보낸다면,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갔을 때 자연스럽게 연결하듯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 여행은 그렇게 낙폭이 큰 롤러코스터에서 한바탕 휘둘리다 내려선 것처럼 정신없는 상태로 시작됐다. 덕분에 소소한 일정 변경 따위는 즐겁게 받아들일 만한 내성이 생겼다. 여행 중에도 숱하게 계획이 어긋나고,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질 테지. 인생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어 두렵지만 그 덕분에 겁 없이 내디딜 수도 있는 것이리라. 나는 또 욕심을 부리고 있었다. 사진도 그 순간을 소유하려는 욕심에서 비롯된 게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 순간을 가지려고 나는 그 멋진 공간과 시간을 온전히 즐기는 대신 뷰파인더만 보고 있었다. 욕심의 무게는 다름 아닌 삶의 무게다. 그동안 내게 지워진 삶의 무게를 힘겨워하며 살았으면서, 짐을 벗어던지고 자유로워지자고 떠난 여행에서조차 나는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최후의 순간을 맞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자 문득 지금 저 화산이 폭발한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내 삶도 ‘지금, 여기’에서 멈추겠지. 새삼 내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게 여겨졌고, 성가시던 비도 생명을 축복하는 것 같았고, 몰려다니는 거대한 구름도 살아 있다는 증표로 보였다. 어제도 어제의 ‘지금, 여기’를 즐겼으면 좋았을걸.
동백꽃 핀 자리 1~3 세트 (전3권)
파란(파란미디어) / 서은수 (지은이) / 2024.04.23
42,000원 ⟶ 37,800원(10% off)

파란(파란미디어)소설,일반서은수 (지은이)
어릴 때부터 할머니에게 폭언을 들으며 이유 모를 미움을 받았던 도경. 교통사고를 당하고 깨어나 보니 혜명 윤씨 가문의 고명딸이 되어 있었다. 도경은 죽음이 예정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예성 채씨 가문의 종손, 채재헌을 만나 요구한다.1권 서장(序章) 1장. 우중조우(雨中遭遇) 2장. 바뀐 운명 3장. 적당한 명분 4장. 감우당(甘雨堂) 5장. 특별한 풍경 6장. 규방가사 7장. 감우당의 봄 8장. 춘야(春夜) 2권 9장. 전전반측 10장. 일촉즉발 11장. 유월의 동백 12장. 월계화가 피는 계절 13장. 삼생(三生) 14장. 이상한 단주 15장. 동백꽃 핀 자리 3권 16장. 춘한의 감우 17장. 도피 18장. 변형된 불행 19장. 붉은 꽃잎 20장. 무명의 위패 21장. 안온하고 행복한 외전.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다 저 아이 때문이야! 재수 없는 애가 태어나 모든 게 엉망이 되었다고!” 저주받은 팔자. 재수 없는 아이. 전생의 업보. 어릴 때부터 할머니에게 폭언을 들으며 이유 모를 미움을 받았던 도경. 교통사고를 당하고 깨어나 보니 혜명 윤씨 가문의 고명딸이 되어 있었다. 도경은 죽음이 예정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예성 채씨 가문의 종손, 채재헌을 만나 요구한다. “저는 예성 채씨 가문의 종부 자리를 원합니다.” 서자 출신 왕과 대비를 떠받드는 혜명 윤문의 독녀. 고아가 된 적통 왕자를 보호하고 있는 예성 채문의 장손. 왕실의 삼엄한 감시 속, 도경과 재헌의 관계는 더욱 깊어져만 가는데…… ◎출판사 제공 책소개 《고백의 이유》 이후, 파란미디어에서 6년 만에 선보이는 서은수 작가의 신작! 정치적으로 반대 세력인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가상 역사 로맨스, 《동백꽃 핀 자리》. 서은수 작가가 오래도록 먹먹한 여운을 남길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쉽게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 남녀 주인공의 엇갈리는 감정을 작가 특유의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묘사로 담아냈다. 서자 출신 왕을 지지하는 혜명 윤씨 가문 적통인 어린 대군을 숨겨 준 예성 채씨 가문 그리고, 두 가문의 화해를 바라지 않는 자들 여주는 수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권력 다툼의 피바람이 휘몰아치기 직전으로 타임슬립한다. 처음에는 자신의 미래를 바꾸고자 적대 가문의 남주에게 다가갔지만, 목멱산에서 여러 계절을 그와 함께 보내며 점차 마음이 깊어진다. 그러나 권력을 노리는 자들의 모략이 펼쳐지고,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던 진실이 밝혀지는데……. 과연 두 사람은 비극적인 운명을 피해갈 수 있을까? [주요 인물] 윤도경 현대에서 과거로 타임슬립한 덕에 앞으로 벌어질 비극을 알고 있다. 자신의 선택이 그릇되었을까 봐 걱정하면서도 인명이 걸린 일에는 당차게 자기 신념을 펼친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다정한 성격으로, 윤씨 집안 사람에게 편견을 갖고 있던 적대 가문 어른들까지도 매료시킨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상하게도 재헌과 함께할 때마다 그립고 애달픈 감정에 휩싸이곤 한다. 채재헌 예성 채씨 집안의 장손. 강직한 성품과 유능함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왕과 군신 관계이면서 어릴 때부터 가까이 지낸 친우 사이이다. 중전의 병환이 깊은 와중, 혜명 윤씨 가문에서 고명딸을 왕과 만나게 한 일을 알고 탐욕스럽다 여기며 미워한다. 예성 채문의 종부 자리를 달라는 윤도경에게 냉소로 응대했지만, 목멱산의 별업에서 함께 지내며 점차 도경에게 빠져들어 간다. 대비 왕실 최고 어른임에도 적통파 세력으로부터 서자 출신 왕실이라는 수모를 계속 당해왔다. 그들을 견제하고자 어쩔 수 없이 혜명 윤씨 가문과 손을 잡았다. 윤도경과 직접 만나 본 뒤 마음에 들어 하며, 왕실과의 혼인을 걸고 거래를 제안한다.도경은 돌려 말하는 것을 그만두고 간결하게 의사를 내비쳤다.“저는 따로 원하는 자리가 있습니다.”“따로 원하는 자리라니?”“……예성 채씨 가문의 종부.”고요한 적막이 내려앉았다. 더위 때문인지 민망해서인지 도경은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래도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1권 찢어질 듯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도경은 펑펑 울음을 쏟았다. 슬픔에 짓눌려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크고 따뜻한 손이 흥건하게 젖은 한쪽 뺨을 감싸는 것조차 미처 몰랐다.“왜…… 우는 거요?”걱정이 담긴, 조심스러운 음성에 붉게 짓무른 두 눈을 들었다. 흔들렸던 초점이 차츰 진정되고 상대의 얼굴이 또렷하게 맞춰졌다.……채재헌? - 1권 왜 울었을까?단순히 흐느끼는 정도가 아니었다. 얼굴 전체와 목덜미가 벌게지도록, 여인은 참으로 애달프게 눈물을 흘렸다.그것도, 감히 내 앞에서…….자신을 다른 사내로 착각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을 떨치기 어려웠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의심 또한 짙어졌다. 그사이 아픈 연정이라도 가슴에 품은 건가, 그리하여 더는 예성 채문의 종부 자리가 필요치 않게 됐나, 멋대로 폭주하는 생각이 멈추지 않았다. - 1권
흑의 소환사 2
대원씨아이(단행본) / 마요이 도후 (지은이), 쿠로긴 (그림), 유경주 (옮긴이) / 2019.12.17
7,000원 ⟶ 6,3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마요이 도후 (지은이), 쿠로긴 (그림), 유경주 (옮긴이)
특허 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돈 벌기
리텍콘텐츠 / 남궁용훈 (지은이) / 2022.08.01
18,000원 ⟶ 16,200원(10% off)

리텍콘텐츠소설,일반남궁용훈 (지은이)
특허.지식재산권을 이용한 성공사례를 담은 1장을 시작으로, 2장에서는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3장과 4장에서는 특허와 특허를 지키기 위한 여타의 제도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제5장에서는 특허.지식재산권을 상품화하는 방법을 다룬다. 지금은 변혁의 시대이다. 정해진 길로 가지 않아도 자신의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 당장은 직장인일지라도, 이 책을 따라 시장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여 구체화한다면 회사에 종속되지 않는 노마드의 꿈을 펼칠 기회가 보일 것이다.^^프롤로그 •6 제1장 특허·지식재산으로 인생역전을 이룬 사람들^^ 1 무일푼의 사나이, 특허로 20억 벌다 •14 2 가난한 부산 소년, 벤처의 신화를 만들다 •21 3 가난과 결핍, 좌절에서 희망의 불꽃을 쏘다 •25 4 노숙 중에도 재기의 꿈을 키우다 •34 5 죽음의 순간에 떠오른 아이디어, 죽을 각오로 현실화하다 •40 6 꿈, 목표는 지식재산으로 이루어진다 •45 ^^제2장 꿈의 나침판 아이디어부터 발명까지, 비즈니스로 set-up 시키는 방법^^ 7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구체화하라 •52 8 아이디어를 변형하고 뒤틀어서 가공하라 •60 9 선행기술조사는 모든 것의 시작 •76 10 키프리스 검색은 선행기술조사의 기본 •84 11 산업적으로 실현 가능한 발명인지 다시 검토하라 •93 12 꿈의 나침판, 가치제안과 비즈니스 모델캔버스를 활용하여 만들어라 •104 ^^제3장 지식산업설계도를 그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특허제도^^ 13 특허는 산업재산권 중 하나 •114 14 기술 공개를 통한 산업발전이 특허의 목적이다 •117 15 특허등록요건 세 가지, 산업상 이용 가능성, 신규성, 진보성 반드시 알아 두자 •128 16 특허 등록의 주체는 나, 특허등록절차를 알아야 흔들림이 없다 •137 17 청구항 단어 하나, 토씨 하나가 당신의 사업을 지켜 준다 •148 18 사업을 위해서는 변리사와 함께 가라 •156 19 특허소송은 비즈니스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라 •167 ^^제4장 특허를 지키고 지식산업설계도를 완성하기 위한 다른 제도들^^ 20 빠른 시장의 대응은 실용신안권으로 •178 21 특허보다 더 중요한 상표 •183 22 스티브 잡스가 특허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 디자인 •202 23 만들어 내면 바로 적용받는 저작권 •209 24 특허로 등록되지 않아도 당시의 권리를 보호해 주는 신지식재산권 •214 ^^제5장 꿈과 목표를 이루어주는 특허·지식재산권 상품화 방법^^ 25 직무발명으로 창의력의 불꽃을 키워라 •222 26 세계로 가는 길에는 국제특허가 있다 •228 27 특허가 없다고? 그러면 국유특허를 빌려. 그리고 농촌으로 달려가 •237 28 정부지원사업으로 양 날개를 달자 •250 에필로그 •278^^ 부록: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업계획서 •280프롤로그 미국 에라노바 연구소의 미래학자 리처드 샘슨 소장은 2025년에는 한 사람이 29~40개의 직종을 선택하며 살게 될 것이고 오래지 않아 정치인, 경찰 등은 사회복지사로 전환되며 대기업은 거의 사라질 것이고 프리랜서와 1인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실제로 2019년 기준 1인 창조기업의 수는 총 45만여 개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술,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무기는 다름 아닌 특허⸱지식재산권이다. 지식재산권은 사람의 두뇌 활동에서 발생한 무형적 이익을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며, 특허는 발명에 대하여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법률적 권리 등을 설정하는 행위를 뜻한다. 이와 같은 특허⸱지식재산권을 이용하여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탄 사람들이 있다. 연 매출 20억을 달성한 ‘편리한 형제’의 대표, ‘김기사’ 어플의 인터페이스를 설계한 벤처사업가, 기업가치 10조 원 이상의 ‘야놀자’를 만든 혁신가 모두 특허⸱지식재산권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시장을 개척하여 성공신화를 썼다. 이 책은 특허⸱지식재산권을 이용한 성공사례를 담은 1장을 시작으로, 2장에서는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3장과 4장에서는 특허와 특허를 지키기 위한 여타의 제도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제5장에서는 특허⸱지식재산권을 상품화하는 방법을 다룬다. 지금은 변혁의 시대이다. 정해진 길로 가지 않아도 자신의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 당장은 직장인일지라도, 이 책을 따라 시장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여 구체화한다면 회사에 종속되지 않는 노마드의 꿈을 펼칠 기회가 보일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지금의 청년과 직장인은 처음으로 부모세대보다 가난하게 사는 세대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옵니다. 갈수록 높아지는 부동산 시세, 불안한 고용 여건, 늘어난 수명이 불러온 암울한 경제적 상황 속에서 예전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취직하는 것만이 능사일까요? 혹시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의 시대는 변혁의 시대로 학교에서 알려준 정해진 길로 가지 않아도 자신만의 방법으로의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방법의 하나가 자본금 없이 노트북 하나면 방구석에서도 할 수 있는 특허?지식재산권 관련 항목입니다. 이 책은 특허 지식재산권을 통해 꿈, 목표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실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지금 직장에 다니더라도 항목을 구상하고 비즈니스모델과 아이디어를 특허화한다면 정부 지원사업의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획일적인 교육이 만들어 낸 한계를 깨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일푼의 사나이, 특허로 20억 벌다스무살, 아무것도 없이 서울로 상경한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잘 곳이 없어 길거리에서 노숙했습니다. 어릴 적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할머니 밑에서 커왔기 때문에 부모에게 손 벌릴 여건도 되지 않았습니다.길거리에서 주운 500원으로 어묵 하나를 먹고 국물을 20번 떠먹다가 아주머니께 쫓겨 난 적도 있었습니다. 새벽이면 남대문 인력시장에 가서 인간 경매를 받으며 하루, 하루 일을 했습니다.그러다 우연히 오브리(정식명칭: 오블리가토, Obbligato) 밴드에서 사람구한다는 구인광고를 봤습니다. 돈도 주고 숙식까지 해결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찾아갔지만 구하는 사람은 기타 치는 사람이었고, 드럼밖에 못 치지만 기타를 배우기로 하고 일단 무대에 섰습니다.연습은 했지만 다른 악기의 형들처럼 따라가지 못해 손님들에게 많은 핀잔을 들었습니다. 답답함에 공연이 끝나면 무대 뒤에서 숨죽여 울었습니다. 이런 동생을 위로하기 위해 밴드의 형들은 그와 함께 노래방에 갔습니다. 청년은 울분이 쌓인 답답함을 씻어내려고 되려 힘차게 춤을 추며 놀았습니다.그의 행동을 모두 좋아했습니다. 청년은 이것이 자신의 강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타는 못 치더라도 강점을 이용한 퍼포먼스로 공연을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손님들은 그의 재미난 무대 퍼포먼스를 좋아했습니다. 이렇게 밴드의 일원으로 서울에 정착하고 20년을 음악과 함께 살아왔습니다.마흔 살 무렵의 어느 날 집에 있을 때, 아내가 반려견을 목욕시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수라장이었습니다. 반려견은 목욕이 싫다고 몸을 비비 꼬고 있었고, 반려견을 잡기 위해 샤워기를 내려놓으면 물줄기는 사방으로 흩뿌려졌습니다. 무릎 사이에 샤워기를 끼워 고정하지만 잠깐뿐이었습니다. 반려견 목욕이 끝났을 때 아내의 옷은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그 청년은 아내의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술안주로 내놓은 문어 숙회를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샤워기 손잡이에 문어 빨판을 붙여 필요한 곳에 붙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그 청년은 이 아이디어를 특허로 등록하고 창업을 하기로 합니다. 미래가 불안한 것도 있었지만 아이들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은 것이 더 큰 이유였습니다. 동업자와 함께 1억 원이라는 투자금을 만들었습니다. 발품을 팔아 설계, 금형, 사출을 배우고, 익히며, 부탁하여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제품이 편리한 형제라는 상표로 출시한 ‘샤워프리 1초 홀더 문어 빨판 강아지 샤워기 거치대’입니다. 지금까지 청년이라ㅊ고 호칭한 주인공은 편리한 형제의 김근형 대표입니다.소비자의 불편을 정확히 파악하여 쉬운 방법으로 해결하고 열심히 영업과 마케팅을 한 보람으로 1년 만에 1평의 사무실에서 100평의 사무실로 옮겼습니다. 지금은 8개국에 수출까지 하고 연 매출 약 20억 원이 되었습니다. 생산, 영업, 마케팅으로 바쁜 와중에도 자신과 같이 특허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4 :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 (고학년)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안윤경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김정효 (감수) / 2019.01.17
4,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은이), 안윤경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김정효 (감수)
예수님이 하늘로 오르신 후 복음이 퍼져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아이들이 남겨진 제자들과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어떻게 교회를 이루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했는지 그 여정의 시작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인도한다. 성령님이 제자들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임하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홀로 두지 않으신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사도 바울의 사역과 그의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전도 여행을 따라가며 우리도 같은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아이들은 매 과의 첫 장의 이야기 성경을 읽고, 게임, 미로찾기, 보드게임, 퀴즈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 이야기를 복습하고, 자신의 생각과 고백을 기록하며 마음을 주님께로 돌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가정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질문들과 제안들을 실어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나눔과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돕는다.1단원 능력을 주시는 성령님 1. 약속하신 성령님이 오셨어요 2.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걷게 되었어요 3. 스데반이 예수님을 전했어요 4. 에티오피아 관리가 예수님을 믿었어요 5. 베드로와 고넬료가 만났어요 2단원 보내시는 하나님 6. 바울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어요 7. 바울의 첫 번째 전도 여행 8. 오직 그리스도 9. 바울의 두 번째 전도 여행 10. 바울이 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했어요 11. 바울의 세 번째 전도 여행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도 기적은 일어났어요.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게 되고, 귀신이 떠나가고, 감옥 문이 저절로 열렸지요. 하지만 이 땅에서 일어난 가장 큰 기적은 무엇인지 아나요? [이 책은]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4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는 예수님이 하늘로 오르신 후 복음이 퍼져나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또한 아이들이 남겨진 제자들과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어떻게 교회를 이루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했는지 그 여정의 시작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4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 고학년은 성령님이 제자들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임하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홀로 두지 않으신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사도 바울의 사역과 그의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전도 여행을 따라가며 우리도 같은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아이들은 매 과의 첫 장의 이야기 성경을 읽고, 게임, 미로찾기, 보드게임, 퀴즈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 이야기를 복습하고, 자신의 생각과 고백을 기록하며 마음을 주님께로 돌릴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가정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질문들과 제안들을 실어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나눔과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고학년 교재의 특징] ●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 그리스도 중심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 교리 기반 교육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퀴즈와 게임 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단원별 암송, 성경의 초점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 믿음과 삶의 적용단편적 성경 학습이아닌 삶으로 체화되도록 매 과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기록장에서 묵상한 내용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 가정과 연계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인터뷰] 이 교재를 사용한 이들의 찬사 “각 연령의 지성적, 정서적, 신앙적 발달 수준에 맞추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스펠 프로젝트》를 통해 전 교인이 하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대의 벽을 초월하는 말씀의 힘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매주 역동적으로 전달되고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와 함께 이루어 가는 작은 기적입니다. - 엘파소 한인 제일침례교회 최윤석 목사 “주제별 또는 큐티 본문 중심의 공과에 비해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성경 전체를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가정 예배에서 자녀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좋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태화교회 교육국 손윤상 목사 “주제에 관해서 설교하는 경우 설교의 핵심, 말씀의 핵심인 그리스도를 놓칠 때가 많은데 《가스펠 프로젝트》 교재를 사용하면서는 그리스도와 연결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좋습니다. 잘 편집되어 있는 동영상을 활용해서 설교를 이어가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자료에 있는 일러스트는 아이들과 스토리텔링하기에 좋습니다. 수요일에 장년 설교에서 《가스펠 프로젝트》로 전교인이 말씀을 듣기 때문에 주일 공과를 진행하고 나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이 성경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울산태화교회 초등부 장충만 목사 “《가스펠 프로젝트》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경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처음에는 성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낯설어 하셨지만 점차 하나님 말씀을 나누는 것을 즐거워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신앙 교육이 주일학교 교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했던 것에 반해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고 동기부여를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직접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향으로 안내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단위로 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 김종호 목사, 온누리교회 양재 꿈땅 디렉터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마땅한 자료가 없었는데 《가스펠 프로젝트》를 통해 말씀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복음의 핵심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구약과 신약이 하나로 꿰어지는 것에 대해 배우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전에는 가정 예배의 기준이나 방향을 잡기가 어려웠는데 《가스펠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과 성경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 김기덕 온누리교회 성도, 부모 “가정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나님 앞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게 된 것이 큰 축복이었습니다. 퇴근 후에 집에 가면 TV를 보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가스펠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이들이 기도하고, 말씀을 보자고 합니다. 그런 동기부여가 된 것에 감사합니다. 가정 예배와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게 된 것이 기쁩니다. 그림 자료를 통해 아이들이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교재를 통해서 집중력도 높아지고 말씀에 대한 이해도 높아진 것 같습니다. 아빠인 제가 알고 있는 성경 지식보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관점에서 성경 이야기를 쉽게 이야기 해주면서 저 자신도 성경 말씀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승일, 온누리교회 성도, 부모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고요, 가족의 마음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활동도 더 많이 하고, 성경 말씀도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저를 더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과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이재경, 초등 4학년
그 날의 드라이브
예담(위즈덤하우스) / 오기와라 히로시 글, 신유희 옮김 / 2010.04.16
10,000원 ⟶ 9,000원(10% off)

예담(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오기와라 히로시 글, 신유희 옮김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죽을힘을 다해 달려온 인생길에서 차선을 변경하는 무모한 40대 남성의 이야기 TV프로그램 중 이휘개가 \"그래, 결심했어!\"를 외치면서 한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교훈(?)을 전하는 \'인생극장\'이라는 코너가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의 서로 다른 선택이 얼마나 상반된 결과를 초래하는 가를 보여준 코너였다. 『벽장 속의 치요』, 『소문』의 저자 오기와라 히로시의 신작인 이 작품은 \'인생극장\' 코너와 비슷하게 \'인생 다시 시작하기\'를 다룬다. 인생의 모든 기로에서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여기는 40대 평범한 가장 노부로를 통해 잔잔한 인생의 교훈을 전한다. 과거를 되돌아보며 \'그 순간\'을 후회하는 노부로의 모습은 우리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때 좀 더 열심히 공부했다면…, 그때 헤어진 첫사랑과 결혼했다면…, 그때 포기한 회사에 입사했다면…, 그랬다면, 그랬다면, 그랬다면…. 화려했던 과거와 좌절을 말끔히 씻어버리진 못했지만, 지금까지 자신에게 차가운 시선만 보낸다 생각했던 가족에게서 따뜻한 일면을 발견하면서 서서히 현실의 자신을 인정하는 노부로의 모습은 단순한 스토리 이상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 이 순간이 또다른 미래의 \'그 순간\'이 될 것이기에, 바로 지금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요, 내가 후회없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나, 다시 돌아갈래!” 죽을힘을 다해 달려온 인생길, 차선 변경을 꿈꾸던 어느 날... 우리는 누구나 인생이라는 도로 위에서 자신만의 자동차에 올라탄 운전사나 다름없다. 운전사라고 다 같은 차를 모는 것은 아니다. 작고 초라한 화물차를 모는 이도 있고, 크고 화려한 세단을 모는 이도 있다. 남보다 앞서 목적지에 다다르고자 앞지르기를 하며 위험천만하게 속력을 올리는 자동차가 있는가 하면, 이 길만 따라가면 언젠가 도착하겠지 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제한속도를 유지하며 달리는 자동차도 있다. 운전하는 사람이 제각각이듯 인생길도 다양하다. 잘 닦인 8차선도로가 있는가 하면, 비탈진 고갯길도 있는 것처럼. 누가, 어떤 차로, 어떤 길을 달리느냐는 날 때부터 주어진 본래의 환경이 크게 좌우하겠지만, 어디 인생이 각본대로만 진행되는 영화처럼 만만하겠는가. 예상치 못한 우연과 잘못된 선택에 의해 자동차의 옵션이 높아질 수도, 펑크가 나 도로에 퍼져 있을 수도 있는 것이 인생 역전의 묘미 아니겠는가. 여기, 지금까지 달려온 인생길에서 차선변경을 시도하는 무모한 40대 남성이 있다.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일 수도, 우리 가족의 모습일 수도 있는 이 남자에 주목해보자. 오기와라 히로시 스타일의 유머와 사랑, 그리고 인생이야기 국내에 소개되어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 『벽장 속의 치요』, 『소문』의 저자 오기와라 히로시가 신작 『그 날의 드라이브』로 다시 국내 팬들에게 찾아왔다. 연이어 새로운 테마에 도전하며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꼽히는 오기와라 히로시. 그가 선택한 이번 작품의 테마는 누구나 한번쯤 꿈꾸고 상상해보았을 ‘인생 다시 시작하기’이다. 이번 소설의 주인공인 노부로는 인생의 모든 기로에서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여기는 40대 평범한 가장.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지금과는 다른 선택을 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 몽상하는데…. 과연 그가 꿈꾸던 진정한 삶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의 가족과는 꿈같은 인생을 꾸릴 수 없는 것일까. 노부로의 상상 속 인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우리 자신이 꿈꾸는 또 다른 인생도 펼쳐진다. 그때 좀 더 열심히 공부했다면…, 그때 헤어진 첫사랑과 결혼했다면…, 그때 포기한 회사에 입사했다면…, 그랬다면, 그랬다면, 그랬다면…. 아쉬움과 의혹이 많이 남을수록 서글픈 인생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어쩌면 인생은 수많은 아쉬움으로 지속되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인생에, 자신의 삶에 의지와 희망, 기대가 있음을 뜻하니까.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단 한 가지가 있다. 한숨과 미련으로 가득한 ‘그랬다면 타령’보다는 지금 현재, 나 자신이 선택해 걸어가고 있는 인생길을 위해 운동화 끈을 단단히 매고 발걸음 씩씩하게 달리는 것이 백배 천배 현명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면, 어디서부터일까 마흔세 살의 마키무라 노부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잘나가는 은행맨이었다. 그러나 지점장에게 단 한 번 불복종한 것을 이유로 좌천을 당하자 호기롭게 사표를 쓰고 은행을 그만두었다. 은행을 그만둔 건 탈락이 아니라 경력 상승을 위한 기회라고 생각하며 외국계 은행이나 생명보험회사의 간부사원 모집 면접을 계속 봤지만, 결과는 참패. 노부로에게는 썩어도 전직 도시 은행맨이라는 자부심이 있었지만, 널린 게 그와 같은 썩어도 전직 은행맨인 듯했다. 무려 5만 명 정도. 대개는 면접에도 가보기 전에 연령제한에서 걸렸다. 그런 그를 받아준 곳은 단 한 곳, 택시회사였다. 그래서 지금은 생계를 위해 택시 운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순조롭게 출세했던 때의 자존심 때문에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운과 우연 탓으로 돌리며 신세한탄만 하다 보니 그날의 납입금도 채우지 못하는 우울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원형탈모증까지 생겼다. 가족의 차가운 시선과 자신만 소외된 듯한 외로움에 젖어든 노부로는 20년 전 자신이 걷지 않았던 길을 상상하게 된다. 만약 은행에 취직하지 않았다면, 옛 애인과 결혼했다면, 지금 내 인생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학생 시절 노부로에게는 메구미라는 애인이 있었다. 그리고 출판사에 취직하려던 꿈을 가졌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은행원이 되었고, 사랑하던 애인과 헤어졌다. 20년이 지난 지금, 우연히 메구미가 이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노부로는 그녀가 살았던 동네를 찾아가지만 그녀를 먼발치서 바라보기만 할 뿐 당당히 나서지 못한다. 오늘도 그는 운전을 한다. 그리고 운전을 하면서 깨닫는다. 때로는 길을 헤매기도 하고, 멀리 돌아가기도 하고, 구부러진 길을 가기도 하지만 결코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것므. 인생 역시 마찬가지다. 화려했던 과거와 좌절을 말끔히 씻어버리진 못했지만, 지금까지 자신에게 차가운 시선만 보낸다 생각했던 가족에게서 따뜻한 일면을 발견하면서 서서히 현실의 자신을 인정하게 된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
오월의봄 / 서중석, 김덕련 (지은이) / 2020.01.01
15,500원 ⟶ 13,950원(10% off)

오월의봄소설,일반서중석, 김덕련 (지은이)
한국 현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중석 교수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20권의 주제는 '6월항쟁'과 '도도한 민주화 물결'이다. 서중석 교수는 6월항쟁을 한국 현대사의 세 번째 '해방'이라고 평가한다. 1945년 8월 15일이 첫 번째 해방이라면 1960년 4월혁명은 두 번째 해방, 6월항쟁은 세 번째 해방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해방은 크고 깊었지만 분단 속에서 거센 역풍을 맞았고, 두 번째 해방은 박정희 세력의 쿠데타에 의한 반동으로 된서리를 맞았다. 세 번째 해방인 6월항쟁도 1987년 대선에 패배하는 등 갖은 풍파와 맞닥뜨려야 했다. 그럼에도 6월항쟁으로 쟁취한 세 번째 해방은 한국 사회에 기본적 자유, 자치적 시민 활동, 절차적 민주주의의 큰 틀이 상당 부분 자리 잡게 만들었다. 6월항쟁은 서슬 퍼런 전두환 정권을 무너뜨리고 한국 사회에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과 평화의 길을 연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18~20권에서는 6월항쟁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전개 과정은 어떻게 되었는지, 그 이후 한국 사회는 어떻게 변했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즉 이 세 권을 통해 6월항쟁 전후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동안 6월항쟁은 민주화 운동 세력의 눈으로만 바라다본 측면이 있다. 서중석 교수는 이런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전두환 정권의 움직임, 전두환과 노태우의 갈등의 순간, 그리고 그들이 남긴 자료 등을 꼼꼼히 살피며 6월항쟁이 가지는 의미를 총체적으로 분석했다.책머리에 연표 6월항쟁의 배경 첫 번째 마당 민의 돌풍 거셌던 2·12총선, 죽었던 정치의 부활 알리다 두 번째 마당 노동 운동에 한 획을 그은 1985년 구로 동맹 파업과 대우차 파업 세 번째 마당 수입 개방 농정으로 궁지에 몰린 농민들, 소몰이 투쟁으로 맞서다 네 번째 마당 눈물바다 이룬 남북 이산가족 첫 상봉 그런데 정상 회담은 왜 무산됐을까 다섯 번째 마당 광주 학살에 대한 미국 책임을 전면에 부각한 미국 문화원 점거 농성 여섯 번째 마당 ‘고문 왕국’ 남영동 대공분실, 끔찍한 고문 폭로한 김근태 일곱 번째 마당 5·3사태 빌미로 전면 탄압 나선 전두환 정권의 영구 집권 꼼수, 내각제 여덟 번째 마당 시민들의 KBS 시청료 거부 운동, 권인숙의 ‘성고문’ 진실 밝히기 아홉 번째 마당 한 기자의 ‘보도지침’ 폭로, 언론 자유에 새 길을 열다 열 번째 마당 개헌 분쇄 노린 전두환의 총공세, 유성환 국시 발언 사건과 건국대 사태 열한 번째 마당 개헌 열기 무산 노린 전두환의 희대의 ‘공포 사기극’, 금강산댐 사건 열두 번째 마당 조선일보가 띄우고 전두환이 부추긴 세기의 오보, 김일성 사망 소동 열세 번째 마당 비상 조치 카드로 야당 협박, 난데없는 이민우 ‘구상’으로 야당 분열 나가는 말 한국 현대사의 세 번째 ‘해방’, 6월항쟁 서슬 퍼런 전두환·신군부 체제 무너뜨리고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과 평화의 길을 열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 20권으로 완간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가 드디어 20권으로 마무리되었다. 2015년 3월에 1, 2권이 나왔으니 4년 10개월 만이다. 이 시리즈는 그동안 1945년 해방 공간에서부터 1987년 6월항쟁까지 굵직굵직한 한국 현대사를 기록했다. 그동안 나온 현대사 책들은 특정 분야에 치중하거나 비화 형태로 되어 있는 것들이 많았다. 즉 역사의 큰 흐름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다룬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와 달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는 구체적 사실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사의 총체적 흐름을 짚는 데 주력했다. 또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시리즈는 한국 민주화 운동사 총정리라고 봐도 좋다. 그중에서도 특히 4대 민주화 운동, 즉 4월혁명·부마항쟁·광주항쟁·6월항쟁을 독자들이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비중 있게 서술하고 알기 쉽게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역사 왜곡 세력에 정면으로 맞대응했다. 해방 후 독재 정권은 현대사의 진실을 두려워했다. 그것을 밝히려는 노력을 힘으로 막았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수많은 사람이 현대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분투했다. 진실을 두려워하는 어둠의 세력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래서 반격을 시도하는데,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이른바 뉴라이트를 앞세워 대대적인 이념·역사 공세를 폈다. 공세의 핵심은 숱한 고난을 이겨내며 민주주의를 향해 한 걸음씩 내디뎌온 역사의 흐름을 뒤집고 왜곡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왜곡을 바로잡자는 생각으로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 수십 년간 학계가 쌓아올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역사 왜곡 시도에 진실의 빛을 비추자는 뜻이었다. 역사에 대한 평가도 피해 가지 않았다. 보통 학자들은 사실 관계 규명에만 주력하면서 역사적 사건에 대해 평가 내리기를 부담스러워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서중석 교수는 역사 왜곡에 대해 단호하게 비판하고 자신의 생각을 주저 없이 말하고 있다. 이승만과 박정희, 친일파, 분단 세력, 독재 협력 세력에 대해서도 역사적 사실을 명시하면서 단호하게 평가를 내리고 있다. ‘6월항쟁’과 ‘도도한 민주화 물결’ 18~20권의 주제는 ‘6월항쟁’과 ‘도도한 민주화 물결’이다. 서중석 교수는 6월항쟁을 한국 현대사의 세 번째 ‘해방’이라고 평가한다. 1945년 8월 15일이 첫 번째 해방이라면 1960년 4월혁명은 두 번째 해방, 6월항쟁은 세 번째 해방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해방은 크고 깊었지만 분단 속에서 거센 역풍을 맞았고, 두 번째 해방은 박정희 세력의 쿠데타에 의한 반동으로 된서리를 맞았다. 세 번째 해방인 6월항쟁도 1987년 대선에 패배하는 등 갖은 풍파와 맞닥뜨려야 했다. 그럼에도 6월항쟁으로 쟁취한 세 번째 해방은 한국 사회에 기본적 자유, 자치적 시민 활동, 절차적 민주주의의 큰 틀이 상당 부분 자리 잡게 만들었다. 6월항쟁은 서슬 퍼런 전두환 정권을 무너뜨리고 한국 사회에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과 평화의 길을 연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18~20권에서는 6월항쟁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전개 과정은 어떻게 되었는지, 그 이후 한국 사회는 어떻게 변했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즉 이 세 권을 통해 6월항쟁 전후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동안 6월항쟁은 민주화 운동 세력의 눈으로만 바라다본 측면이 있다. 서중석 교수는 이런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전두환 정권의 움직임, 전두환과 노태우의 갈등의 순간, 그리고 그들이 남긴 자료 등을 꼼꼼히 살피며 6월항쟁이 가지는 의미를 총체적으로 분석했다. 또 연일 계속 일어나는 대규모 시위에 전두환·노태우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이유와 그것이 갖는 의미도 세밀히 살폈다. 특히 장세동이 안기부장에서 물러난 게 6월항쟁 전개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다. 장세동은 전두환 정권 전반기 3년 7개월은 청와대 경호실장으로, 후반기 2년 3개월은 안기부장으로 전두환을 받들어왔다. 그러나 박종철 고문 사망 은폐 조작 폭로가 몰고 온 1987년 5·26 전면 개각으로 장세동은 안기부장직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장세동이 안기부장 자리에 그대로 있었더라면 전두환 정권이 6월항쟁에 대응하는 방식이 달랐을 것이라고 서중석 교수는 분석한다. 장세동은 전두환과 이심전심으로 일체가 되어 일사불란하게 강경 일변도로 밀고 나가려고 했을 것이다. 책에는 전두환이 비상 조치를 전제로 한 군 병력 배치 지시하고 6시간 만에 번복한 이유, 미국의 역할 등도 세세하게 담았다. 그럼으로써 전두환의 4·13 호헌 조치가 각계각층의 호헌 철폐 투쟁으로 발전하면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6월항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변화 과정을 주도면밀하게 추적했다. 1987년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도 세세히 분석했다. 대선 패배의 책임은 김대중과 김영삼, 민주화 운동 세력이 져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서중석 교수는 당시 《신동아》 취재기자로서 현장을 직접 목격하기도 했다. 그만큼 이 책에는 6월항쟁의 현장성과 역사성이 아주 생생하게 잘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6월항쟁,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거대한 한 폭의 그림 서중석 교수는 6월항쟁을 되돌아보면 웅장한 대서사시나 교향악을 듣는 것 같기도 하고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거대한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한다. 독재 정권의 속성상 박종철 고문 사망은 다른 때 같았으면 한낱 억울한 죽음으로 끝났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박종철의 안타까운 죽음은 2·7 추도 대회, 3·3 평화 대행진, 5·18 고문 사망 은폐·조작 폭로를 거쳐 6·10 국민 대회로 불붙은 6월항쟁 내내 투쟁의 동력이 됐다. 그것과 더불어 이한열이 최루탄에 의해 중태에 빠진 것도 항쟁의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또한 중대한 고비에서 전두환이 4·13 호헌 조치라는 ‘치명적인 자살골’을 넣은 것도 항쟁이 전개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시민들은 각지에서 주말도 없이,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면서 17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시위를 벌였다. 서중석 교수는 “역사상 이런 일이 있던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6·10 국민 대회와 명동성당 농성 투쟁을 거쳐 부산과 대전 등지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는데, 그 지역 사람들이 지칠 만하니까 때맞춰, 마치 교대하듯이 광주, 전주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대규모 시위를 전개한 것도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그리고 그토록 서슬 퍼렇던 전두환 정권은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시민들이 성취한 승리였다. 7·8·9월 노동자들은 어떻게 투쟁했나 ‘도도한 민주화 물결’에서 7·8·9월에 노동자들이 들고일어났다. 노동자들은 석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의 투쟁으로 장기간 존속돼온 노동 통제 체제를 상당 부분 무너뜨리고, 대대적인 탈법 파업 투쟁으로 노동 기본권을 유린한 노동 관계법을 무력화했다. 그 이전까지 사용자 측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임금, 노동 조건을 노사 당사자의 단체 교섭으로 결정하게 한 것도 획기적이었다. 노동자들은 새 노조 결성, 어용 노조 민주화 등으로 노조 활동의 민주화를 이뤄냈다. 노동자 대투쟁은 광범한 노동 대중을 단련시키고 사회, 정치 의식과 자신의 조직을 진전시킨 중요한 계기가 됐다. 그야말로 ‘10년을 하루에 뛰어넘은’ 거대한 비약을 이뤄냈다. 한계도 있었다. 대중적이고 대규모였지만 계획적, 조직적이기보다는 대부분 자연 발생적인 투쟁이었다. 조직적인 지도력도 약해서 투쟁 성과가 조직적 역량의 결집과 강화로 이어지지 못했다. 지역별, 재벌 그룹별, 산업별 연대 투쟁이 시도되기도 했으나 대개 지역의 울타리를 넘어 노동자 계급으로서 연대를 꾀하지 못했고, 통일된 투쟁도 대개 추진하지 못했으며, 투쟁 목표에서도 단위 사업장에서 경제적 요구를 제기하는 데 그쳤고 전 계급적, 제도적 요구로 발전시키지 못했다. 투쟁 후반기에 전두환 정권, 사업주, 언론 등 지배 세력의 ‘불순 세력 개입’, ‘좌경 용공’ 등의 케케묵은 이데올로기 공세에 노동자들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 그것에 탄압까지 있자 노동자 대투쟁은 끝을 맺었다. 1987년 대선 패배, 누구의 책임인가 “1987년 대선에 양김 중 한 명만 나오고 5년 후인 1992년 대선에 다른 한 명이 나오기로 하면서 양김이 협력했다면 군부 정권을 퇴진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그 점은 명확하다. 그뿐 아니라 지역 갈등, 그중에서도 특히 영호남 갈등을 약화시키는 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다. 물론 6월항쟁을 계승해 민주주의를 크게 진전시키고 수구 냉전 세력, 극우 세력의 정신적, 물질적 토대를 크게 약화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은 말할 것도 없다.” 서중석 교수는 6월항쟁이 가져온 도도한 민주화의 물결에서 대선에 패배한 것은 양김과 민주화 운동 세력의 책임이라는 점을 명확히 지적한다. 특히 재야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그 부분을 면밀하게 분석했다. 결국 민주화 운동 세력의 분열로 인해 노태우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렇게 됨으로써 광주를 피로 물들인 신군부 세력은 다시 살아났다. 그들은 전두환·노태우·신군부의 행위를 합리화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전두환·노태우·신군부 정권에서 그래도 낫다는 얘기를 듣던 자들조차도 자신들의 협력 행위를 합리화하려고만 했지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노태우·신군부 집권으로 박정희 유신 체제, 전두환·신군부 체제를 추종했던 자나 언론에 대한 제재는 불가능하게 됐다. 1987년 대선은 민주화 운동 세력이 6월항쟁에서 쌓아올린 위상을 현저히 실추시켰다. 민주화 운동 세력의 분열은 상당 기간 더 이상 민주화 운동 세력의 단결로 나아가지 못하게 했고, 민주화 운동 세력의 영향력을 약화시켰다. 4월혁명을 이끌었던 학생들은 이승만이 쫓겨난 후에도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았다. 그러나 1987년 대선은 그렇게 되지 못했다. 그 대신 수십 년간 반공 독재에 협력한 세력들은 민주화 운동 세력을 DJ 당파, YS 당파로 명명하고 하나의 파당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몰아세웠다. 한국 사회를 이끌어갈 도덕적, 정신적 지주가 약화되고, 한국 사회의 가치관이 상당 부분 방황과 혼돈에 빠지기도 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 6월항쟁의 배경, 개헌 투쟁과 전두환의 반격 * 2·12총선 후 개헌 투쟁은 어떻게 전개되었나 * 5·3 인천 사태 이후 전두환은 어떤 방식으로 반격전을 폈나 * 남북 이산가족 첫 상봉은 어떻게 성사됐나 전두환·신군부 권력을 뒤흔든 1985년 2·12총선 이후 재야 운동 세력은 민통련으로 집결된다. 또 학생 운동권은 미국 문화원 점거 농성을 벌이고 구로 동맹 파업 등 노학 연대 투쟁에 나선다. 새로 등장한 선명 야당은 직선제 개헌 장외 투쟁을 전개해 개헌 열기는 최고조로 오른다. 그러나 5·3 인천 집회에서 운동권이 미국·전두환 정권뿐만 아니라 김영삼, 김대중이 이끄는 야당도 공격하자, 전두환의 총반격이 시작된다. 전두환은 비상 조치를 만지작거리며 유성환 국시 사건, 금강산댐 사건, 건국대 사태 등 대형 사건을 잇달아 일으킨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권은 이 과정을 천착하면서 KBS 시청료 거부 운동, 부천서 성고문 사건 등을 통해 6월항쟁의 주인공인 시민 세력이 부상하는 것을 주목한다.이상과 헌신성을 가지고 살려는 모든 삶이 대개 그러하지만, ‘학출’ 활동가가 현장에 대거 들어간 건 그야말로 우리 역사에서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다. 나는 항상 민주화 운동은 독립 운동과 같은 맥락에서 파악해야 한다고 역설하는데, ‘학출’의 활동은 일제 때 학생들이 독립 운동이나 노동 운동, 농민 운동, 지하투쟁 같은 데 헌신한 것과 비슷하다. 금강산댐 규탄 사건의 연속선상에서 일어난 김일성 사망설은 얼핏 보면 극단적인 반공 이데올로기로 기득권을 누렸던 자들이 보인 광태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더 생각해보면 권력이건 일부 언론이건 선정적으로 반공 심리를 자극하고 흥분시켜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데로 쏠리게 하면서 극우 반공 체제를 강화하는 정치 쇼를, 그것은 결국 전두환 정권 같은 정권을 재창출하자는 주장으로 연결되는데,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연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불평등기원론 / 사회계약론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장 자크 루소 지음, 최석기 옮김 / 2018.02.20
15,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장 자크 루소 지음, 최석기 옮김
인간은 평등한가.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게 태어났다. 그러나 사회라는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부와 학벌, 권력 따위가 개인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고 있다. 프랑스 혁명의 아버지라 불리는 장 자크 루소는 이미 200여 년 전에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평등과 불평등이라는 문제를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했다. 그는 원시적 자연 상태의 인간의 삶을 가장 이상적인 삶으로 제시한다. <인간불평등기원론>에서 루소는 처음으로 정치적 악과 부정을 명확히 논했다. 루소는 인간의 역사를 진보가 아니라 타락과 퇴보의 과정으로 보았다. 원시적 자연 상태에서 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던 인간이 어떻게 해서 불평등하게 되었는지를 가족, 사회, 국가, 계급의 형성 과정을 통해 면밀히 분석한다. 아울러 불평등의 근원이 무엇이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성찰한다. [컬러화보] 인간불평등기원론 주네브 공화국에 바친다 … 17 서문 … 29 본론 … 36 제1부 … 40 제2부 … 93 부록 … 130 볼테르가 루소에게 보내는 편지루소가 볼테르에게 보내는 편지/필로폴리스의 편지루소가 필로폴리스에게 보내는 편지 사회계약론 머리말 … 154 제1편 … 155 제1장 제1편의 주제 제2장 첫번째 사회에 대하여 제3장 가장 강한 자의 권리에 대하여 제4장 노예 상태에 대하여 제5장 항상 처음 맺은 약속으로 돌아가야 한다 제6장 사회 개약에 대하여 제7장 주권자에 대하여 제8장 사회 상태에 대하여 제9장 토지 지배권에 대하여 제2편 … 177 제1장 주권은 양도할 수 없다 제2장 주권은 분할할 수 없다 제3장 일반 의지는 오류를 범할 수 있는가 제4장 주권의 한계에 대하여 제5장 삶과 죽음의 권리에 대하여 제6장 법에 대하여 제7장 입법자에 대하여 제8장 인민에 대하여(Ⅰ) 제9장 인민에 대하여(Ⅱ) 제10장 인민에 대하여(Ⅲ) 제11장 입법의 갖가지 체계에 대하여 제12장 법의 분류 제3편 … 208 제1장 정부 일반에 대하여 제2장 여러 정부의 형태를 만드는 원인에 대하여 제3장 정부의 분류 제4장 민주 정치에 대하여 제5장 귀족 정치에 대하여 제6장 군주 정치에 대하여 제7장 혼합 정부에 대하여 제8장 모든 통치 형태는 모든 국가에 적합한 것이 아니다 제9장 좋은 정부의 특징에 대하여 제10장 정부의 폐단과 타락 경향에 대하여 제11장 정치체의 멸망에 대하여 제12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제13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이어서) 제14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이어서) 제15장 대의원 또는 대표자 제16장 정부의 설립은 계약이 아니다 제17장 정부의 설립에 대하여 제18장 정부의 월권을 막는 방법 제4편 … 253 제1장 일반 의지는 파괴될 수 없다 제2장 투표에 대하여 제3장 선거에 대하여 제4장 로마 민회에 대하여 제5장 호민관에 대하여 제6장 독재에 대하여 제7장 감찰관에 대하여 제8장 시민의 종교에 대하여 제9장 결론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첫 번째 산책 … 295 두 번째 산책 … 303 세 번째 산책 … 313 네 번째 산책 … 327 다섯 번째 산책 … 345 여섯 번째 산책 … 355 일곱 번째 산책 … 366 여덟 번째 산책 … 381 아홉 번째 산책 … 393 열 번째 산책 … 407 루소의 생애 사상 저작 루소의 생애 … 413 방랑시대자아형성기파리시대/저작생활도피시대만년의 루소 루소의 사상 … 471 루소의 시대시대와 사상루소와 그의 영향루소의 사상 루소의 저작 … 488 인간의 불평등은 어떻게 생겨나는가―《인간불평등기원론》 자연인의 형성―《에밀》 이상국가―《사회계약론》 고독에서 시작된 자기 탐구의 길―《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루소 연보 … 524 이상국가를 향한 대철학자 자유의 비상! 고독에서 시작되는 자기 통찰 사유의 길! 위대한 사상 탐구의 독창적 업적! 프랑스혁명 자유! 평등! 박애! 사상의 아버지 루소! 인간에 대한 애착과 절망적 고독감이 엮어내는 사상의 자전! 철학 교육 문학 정치 종교 모든 영역을 꿰뚫는 철학의 깊이! 인간의 불평등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인간불평등기원론》 인간은 평등한가.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게 태어났다. 그러나 사회라는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부와 학벌, 권력 따위가 개인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고 있다. 프랑스 혁명의 아버지라 불리는 장 자크 루소는 이미 200여 년 전에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평등과 불평등이라는 문제를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했다. 그는 원시적 자연 상태의 인간의 삶을 가장 이상적인 삶으로 제시한다. 이는 당시 학문과 예술을 바탕으로 진보적 역사관을 추종했던 계몽주의자들의 사상에 정면으로 대립하는 것이었다. 《인간불평등기원론》에서 루소는 처음으로 정치적 악과 부정을 명확히 논했다. 루소는 인간의 역사를 진보가 아니라 타락과 퇴보의 과정으로 보았다. 원시적 자연 상태에서 평등하고 행복한 삶을 누렸던 인간이 어떻게 해서 불평등하게 되었는지를 가족, 사회, 국가, 계급의 형성 과정을 통해 면밀히 분석한다. 아울러 불평등의 근원이 무엇이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성찰한다. 이상국가를 위하여 《사회계약론》 루소는 국가가 존재하기 이전의 상태, 다시 말해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인간이 자유롭고 평등했다고 보았다. 그런데 사회가 형성되면서 불평등과 부자유가 생겨난 것이다. 루소는 이런 폐해를 없애기 위해선 인민이 사회계약을 맺어 인민주권의 정치체계를 형성하여,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 이 사회에서의 자유와 평등이란 무엇일까. 여기에서 말하는 자유란 무엇이든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사회구성원은 일반의지에 자신의 권력을 양도하고 있으므로, 자유란 곧 계약된 자유다. 따라서 일반의지에는 개인 자신도 포함되어 있다. 그 자유의 본질은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도덕적인 자유라 볼 수 있다. 개인이 일반의지와 맺는 사회계약은 사실 자기 계약이다. 일반의지에 양도한 것은 자기 자신이 공평하게 돌려받는다. 이것이 사회적 평등이다. 이처럼 사회계약을 통해 우리는 자유와 평등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그는 모든 인민의 합의를 통해 형성되는 민주적 공화제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루소의 《사회계약론》은 그의 생존 중에는 널리 읽히지 않았지만, 그가 죽은 뒤 혁명가들의 복음서가 되어 민주주의 정신을 발달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루소의 자유, 평등, 박애사상은 프랑스혁명 인권선언으로 계승되었으며 1793년, 로베스피에르와 생 쥐스트가 국민공회 헌법을 만들 때 바탕이 되었던 것도 이 《사회계약론》이었다. 체념과 격정과의 교감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은 이상한 흥분 속에 닥친 체념과 또다시 타오르는 격정과의 교감으로 탄생했다. 이 책의 집필 동기는 제1장에 상세히 적혀 있다. 사회에서 완전히 따돌림을 당하고 지상에서 오로지 혼자라고 느꼈던 루소는 《참회록》에서 시작한 자기 탐구의 길을 더 멀리 가려고 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연대적인 서술과 일정한 구상에 근거한 기술은 그만 두고, 매일매일 산책하면서 저절로 떠오르는 개념을 그대로 기록함으로써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 루소 자신이 말하듯이,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은 세계문학의 기념비적 작품 《참회록》의 부록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폭풍 뒤의 고요함을 생각나게 하는 내면적인 작품으로, 본문과는 별개의 흥미롭고도 아름다운 부록이라고 할 수 있다. 낭만파 이후 현대에 이르는 많은 시인, 작가에게 영감을 주고 프랑스 산문 역사상 가장 드문 아름다운 문장으로 알려져 있다. 1765년 가을 머물렀던 생피에르 섬의 추억과 함께 자연 관조 속에 경험한 깊은 황홀함을 전하고 있는 제5장은 문학적 사상적으로 더욱 흥미롭다. 또 몽마르트 언덕과 브로뉴 숲 주변 혹은 세느 강에서의 어린아이나 소녀들, 노병과의 잠깐의 우연한 만남,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 노인 루소의 모습이 떠오르는 제9장 등도 독자에게 잊기 어려운 감명을 남긴다. 인간에 대한 막을 수 없는 애착, 운명에 의한 어쩔 수 없는 절망적 고독감, 이 모순되는 감정이 루소의 자전적 작품의 기초이다. 최석기 교수 동서문화사 완역판! 책 마지막의 《루소의 생애 사상 저작》에서는 100여 페이지에 걸쳐 루소의 생애와 사상, 철학을 정리하였다. 루소의 생애를 ‘방랑시대 / 자아형성기 / 파리시대 / 저작생활 / 도피시대 / 만년’으로 알기 쉽게 정리하여, 그의 굴곡 많은 삶과 그가 겪은 아픔, 고뇌를 독자들이 가슴 깊이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이어 루소의 사상과 그가 세계사상계에 미친 영향에 대해 다루었으며, 끝으로 이 책에 실린 《인간불평등기원론》, 《사회계약론》,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의 탄생배경과 그 내용을 요약하여 독자들이 이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게 했다. 정규 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고 오직 독학으로 지식을 흡수하여 위대한 사상과 문학의 독창적 업적을 이룩한 루소, 그의 영향은 오늘날까지 철학.교육.문학.정치.종교의 광범위한 문제에 미치고 있다. 우리는 파란이 겹치고 모순에 찬 루소라는 인간의 솔직성을 통하여 그의 사상과 문학을 다시 음미해야 할 것이다.
힐링 포인트 제임스 정의 에어로폰아 놀자 1
일신서적 / 제임스 정 (지은이) / 2023.07.25
20,000원 ⟶ 18,000원(10% off)

일신서적소설,일반제임스 정 (지은이)
전자 관악기인 에어로폰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Roland사의 에어로폰 AE-20, AE-30 기종을 바탕으로 설명한 교본이다. 에어로폰 소리내기와 사용법을 익히고, 음악 교과서 수록곡부터 K-POP, 트로트 등을 여러 음색을 사용하여 연주한다. 권말에 AE-20, AE-30 기종의 '음색 리스트'와 '운지법'을 상세하게 수록하였다.[Play 1] 에어로폰 이야기 에어로폰 - 6 에어로폰의 종류 - 6 에어로폰의 역사 - 7 에어로폰의 구조와 설명 - 8 에어로폰의 음역 - 10 에어로폰의 관리 - 10 [Play 2] 에어로폰 속으로 전원/밴드 - 11 헤드폰 & 외부 스피커 - 12 음색 카테고리 - 12 전원 켜기/전원 끄기 - 13 음량 조절 - 14 연주 키와 운지 - 14 내장 음색 찾기 - 15 원하는 음색으로 편집하기 - 16 음색 호출 - 18 스마트폰과 연동 - 20 스마트폰 앱 사용 - 22 컴퓨터 소프트웨어 사용 - 22 메뉴 설정 - 23 브레스 설정 - 24 바이트 설정 - 24 핑거링 설정 - 25 바이트 조정 - 26 AUTO OFF 기능 설정 - 27 화면 OFF 시간 설정 - 27 조 변환 - 28 초기 화면으로 되돌리기 - 28 마우스피스의 관리 - 29 [Play 3] 에어로폰 소리내기 연주 자세 - 30 서서 연주하는 자세 - 31 앉아서 연주하는 자세 - 31 입술 모양 - 32 텅잉/텅잉하기 - 33 복식호흡 - 34 단계별 복식호흡 훈련 - 34 [Play 4] 목관악기편/왼손(솔,라,시,도) 목관악기 - 35 5선과 높은 음자리표 - 35 세로줄과 마디 - 35 박과 박자 - 36 박자 세기 - 36 음표와 쉼표 - 37 점음표 - 37 시(B) - 38 라(A) - 39 솔(G) - 40 도(C) - 41 달빛에/비행기/솔라시 송 - 45 에어로폰 앙상블 즐기기 - 에어로폰 송 - 46 [Play 5] 현악기편/오른손(파,미,레,도) 현악기 - 48 파(F) - 48 미(E) - 49 레(D) - 50 도(C) - 51 꼬마벌/캉캉 - 53 징글벨/뻐꾸기 - 54 통통통통/가을바람 - 57 즐거운 나의 집 - 58 어머님 은혜 - 59 이음줄/붙임줄 - 60 춤추는 갈매기 - 61 에어로폰 앙상블 즐기기 - 미뉴에트 - 62 [Play 6] 금관악기편/옥타브 금관악기/옥타브 키 - 64 2옥타브 도(C) - 65 2옥타브 레(D) - 66 2옥타브 미(E) - 67 2옥타브 파(F) - 68 2옥타브 솔(G) - 69 2옥타브 라(A) - 70 2옥타브 시(B) - 71 C장조 스케일 - 74 연가/사랑의 기쁨 - 75 학교 가는 길 - 76 고향의 봄 - 77 진또배기 - 78 잊혀진 계절 - 79 내 나이가 어때서 - 80 홀로 아리랑 - 81 걱정말아요 그대 - 82 아티큘레이션 - 84 고요한밤 거룩한밤/숲 속의 음악가 - 85 에어로폰 앙상블 즐기기 - 창 밖을 보라 - 86 [Play 7] 색소폰편/낮은시,라 낮은 시(B) - 88 낮은 라(A) - 89 그대로 멈춰라/안녕 친구여 - 91 초혼 - 92 당김음 - 93 남생아 놀아라 - 93 아빠 힘내세요 - 94 루돌프 사슴코 - 95 에어로폰 앙상블 즐기기 - 오블라디 오블라다 - 96 [Play 8] 키보드편/3옥타브 도,레,미,파 3옥타브 도(3Otave C) - 98 3옥타브 레(3Otave D) - 99 3옥타브 미(3Otave E) - 100 3옥타브 파(3Otave F) - 101 You Raise Me Up - 103 잇단음표/반복기호 - 104 리자로 끝나는 말은/가을길 - 105 사랑해 - 106 보랏빛 엽서 - 107 에어로폰 앙상블 즐기기 - 하트 앤 소울 - 108 에어로폰의 고수되기 위한 100가지 Q & A AE-20 음색리스트 - 122 AE-30 음색리스트 - 128 에어로폰 운지표 - 135● 전자 관악기인 에어로폰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음 ● 이 책은 Roland사의 에어로폰 AE-20, AE-30 기종을 바탕으로 설명한 교본 ● 에어로폰 소리내기와 사용법을 익히고, 음악 교과서 수록곡부터 K-POP, 트로트 등을 여러 음색을 사용하여 연주합니다. ● 권말에 AE-20, AE-30 기종의 [음색 리스트]와 [운지법]을 상세하게 수록하였습니다.
RICOH 리코 GR III / GR IIIx
Ŭ / 스즈키 미쓰오, 나이스쿠 (지은이), 김정원 (옮긴이) / 2024.04.30
16,000원 ⟶ 14,400원(10% off)

Ŭ소설,일반스즈키 미쓰오, 나이스쿠 (지은이), 김정원 (옮긴이)
최고의 색감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GR III / GR IIIx에 대한 유일한 가이드북. 셔터만 누를 줄 아는 초보자도, 다양한 효과를 내보고 싶은 중급자도, 남다른 작품 사진에 도전하는 고급자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기능 사용과 응용 방법이 담겨 있다. 가지고 다니기 좋은 포켓 사이즈 책에 모든 설명이 사진과 함께 간단명료하게 실려 있어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곧바로 따라해볼 수 있다.Chapter 1 GR III / GR IIIx의 기본을 알자 Section 01 GR III / GR IIIx의 각 부위 명칭을 알아보자 Section 02 GR III / GR IIIx를 준비하자 Section 03 GR III / GR IIIx의 촬영 자세를 익히자 Section 04 GR III / GR IIIx의 기본 조작을 익히자 Section 05 터치패널 조작을 익히자 Section 06 우선 촬영부터 해보자 Section 07 촬영한 이미지를 확인해보자 Section 08 촬영한 이미지를 삭제하자 Section 09 촬영 모드를 알아보자 Column 동영상을 촬영해보자 Chapter 2 초점과 구도의 기본을 알자 Section 01 초점의 기본을 알아보자 Section 02 포커스의 기본 조작을 이해하자 Section 03 얼굴/눈 검출로 촬영해보자 Section 04 측거점을 지정하여 촬영해보자 Section 05 MF 방식을 이해하자 Section 06 구도의 기본 표현을 이해하자 Section 07 크롭을 잘 활용하자 Section 08 포지션과 앵글을 이해하자 Column ADJ 레버를 잘 활용하자 Chapter 3 노출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자 Section 01 노출의 기본을 알아보자 Section 02 측광 모드로 노출을 맞추자 Section 03 노출 모드를 설정하고 촬영하자 Section 04 프로그램 AE 모드를 사용해보자 Section 05 셔터 우선 AE 모드를 사용해보자 Section 06 조리개 우선 AE 모드를 사용해보자 Section 07 수동 노출 모드를 사용해보자 Section 08 노출 보정을 잘 활용하자 Section 09 ISO 감도를 잘 활용하자 Section 10 빛의 차이를 이해하자 Chapter 4 GR III / GR IIIx의 개성적인 기능을 즐기자 Section 01 화상 컨트롤을 잘 활용하자 Section 02 화이트 밸런스를 설정하자 Section 03 다이나믹 레인지 보정을 사용하자 Section 04 컨버전 렌즈를 잘 활용하자 Section 05 ND 필터를 사용하자 Section 06 완전 누름 스냅을 사용하자 Section 07 인터벌 합성을 사용하자 Section 08 다중 노출로 촬영해보자 Section 09 주변 광량 보정을 사용하자 Section 10 좋아하는 설정을 등록하자 Chapter 5 장면별 촬영 기법 Section 01 야외에서 인물을 찍자 Section 02 실내에서 인물을 찍자 Section 03 도시의 스냅을 찍자 Section 04 테이블 사진을 예쁘게 찍자 Section 05 꽃을 아름답게 찍자 Section 06 자연 풍경을 인상적으로 찍자 Section 07 저녁 풍경을 감성적으로 찍자 Section 08 야경을 예쁘게 찍자 Section 09 요리를 맛있게 찍자 Section 10 매크로의 세계를 찍자 Chapter 6 촬영 외의 기능도 잘 활용하자 Section 01 스마트폰과 연동하자 Section 02 재생 데이터를 관리해보자 Section 03 동영상을 편집해보자 Section 04 RAW 현상의 기본을 알아보자 Section 05 카메라 내에서 RAW 현상을 해보자 Section 06 JPEG 이미지를 편집해보자‘색감 천재’ GR III /GR IIIx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능들이 한눈에! 필름 카메라만의 매력적인 색감을 고기능 디지털 카메라의 편리함으로 구현해내는 GR III /GR IIIx는 작고 가벼운 사이즈에다 순간적인 셔터 찬스에 강해 최고의 여행 파트너로 손꼽힌다. <리코 GR III / GR IIIx 기초부터 응용까지 100% 활용 가이드>는 카메라와 함께 들고 다니기 좋은 크기에 GR III / GR IIIx의 모든 기능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그래서 사진을 찍는 현장에서 원하는 기능과 효과를 바로바로 찾아서 적용해볼 수 있다. 카메라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들과 명료한 설명으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이 책은 초보 촬영자들도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본적인 설정과 촬영, 조작 방법 등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사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고, GR III / GR IIIx를 좀 더 활용해보고 싶은 중급자에게는 초점, 구도, 노출, 보정 등의 개념과, 카메라의 세심한 기능들을 해설해주는 파트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세세한 효과를 주어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은 고급 사용자들이라면, 장면별 촬영 기법에 나온 예시 사진들을 참조해볼 수 있다. 인물, 꽃, 요리, 자연, 도시 풍경 등 대상에 따라, 저녁과 밤, 실내와 야외 등 시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구체적인 설정과 보정 방법을 공개했다. 한편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 후 카메라에서 현상하고 편집하는 방법은 물론 사용자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법,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법 등 부가적인 기능까지 놓치지 않았다. GR III / GR IIIx와 이 책 한 권이라면, 가는 곳마다 특별한 여행지가 될 것이고, 어떤 계절, 어떤 시간의 어떤 여행지라도 추억을 기록하고 작품을 남기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말 쫌 통하는 엄마
나무생각 / 아마노 히카리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시오미 도시유키 (감수) / 2020.01.13
13,800원 ⟶ 12,420원(10% off)

나무생각학습법일반아마노 히카리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시오미 도시유키 (감수)
아이가 커나갈수록 부모는 아이와의 예상치 못한 대화의 장벽으로 당황해한다. 사랑스럽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철벽을 쌓고 속이야기를 아예 하지 않는다. “엄마랑은 말이 안 통해!”, “내가 이래서 아빠랑은 얘기하기가 싫어.”, “엄마는 자기 이야기만 하고 내 이야기는 안 듣잖아.” 이런 말도 스스럼없이 하고 방문을 걸어 잠그기까지 한다.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상처가 깊다. 그리고 그제야 부모는 침울한 기분과 함께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 뭐가 문제지?’ 하고 근본적인 고민을 하기에 이른다.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엄마와 자녀와의 대화 시간은 하루 평균 20분 정도이고 어떤 엄마는 불과 30초 정도만을 대화한다고 한다. 아이와의 대화의 단절이나 갈등은 기본적으로 ‘말’에 있다. 부모 자신의 평소 말 습관, 아이와의 대화 방식 등을 다시 돌아봐야 할 때다. 부모와 아이의 커뮤니케이션은 모든 사람과의 대화의 기초다. 아이가 세상에 나가 만나는 사람들과 어떤 교류를 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지는 부모와의 대화에서 판가름 난다. 오랫동안 부모와 자녀의 커뮤니케이션 강좌를 진행해온 저자는 ‘말 쫌 통하는 엄마’가 되려면 우선 아이의 능력을 믿고 인정하고 지켜보라고 권한다. 말문을 닫고 있지만 아이는 여전히 엄마를 사랑하고 자신의 마음을 어떤 방식으로든 전달하고 싶어 한다. 무뚝뚝한 말투, 거친 행동, 거부의 말에서도 부모에게 보내는 아이의 신호를 잡아채야 한다. 따라서 일방적으로 지시하거나 캐묻기보다 우선 아이의 말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대화를 끊임없이 시도해보자. 부모와의 행복한 대화는 아이가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와 같다. 부모가 아이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진심으로 응원해줄 때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들어가며 1장 아이와 대화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 - 기본편 10세까지의 부모와 자녀의 대화가 인생을 결정한다 인정하는 말이 아이의 그릇을 키운다 우리의 아이들은 자신감이 부족하다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2장 아이의 말문을 여는 엄마의 말 내공 - 비결편 01 아이의 장단점을 모두 인정해준다 02 대화의 목적을 명확히 한다 03 일방적으로 캐묻지 않는다 04 무조건 수긍해준다 05 아이의 말을 되풀이한다 06 아이의 마음을 언어로 치환해준다 07 ‘기분’을 먼저 이해한 뒤에 ‘사실’을 듣는다 08 지시하거나 금지하지 않는다 09 당연한 일을 했을 때도 말로 분명하게 칭찬해준다 10 최고의 칭찬은 제삼자로부터 듣는 한마디다 11 아이(I) 메시지로 꾸짖는다 12 표정과 말을 일치시킨다 13 아이와 가까워지는 비결을 알아둔다 14 성별에 따라 다른 대화법을 사용한다 3장 센스 있는 엄마의 상황별 대화 비결 - 실천편 01 오늘 발생한 사건이 궁금할 때 02 밖에서 시끄럽게 굴 때 03 숙제를 하라고 말하고 싶을 때 04 정리를 하라고 말하고 싶을 때 05 시간 감각을 갖추도록 하고 싶을 때 06 TV 시청이나 게임을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을 때 07 물건을 사달라고 떼를 쓸 때 08 밥을 먹지 않을 때 09 옷을 빨리 갈아입게 하고 싶을 때 10 아침에 일어나지 않을 때 11 밤에 잠을 자지 않을 때 12 도움을 받고 싶을 때 13 형제나 자매에게 질투를 할 때 14 형제자매끼리 싸움을 시작했을 때 15 저속한 말을 연발할 때 16 거친 말을 함부로 사용할 때 17 대화가 이어지지 않을 때 18 선생님과 잘 지내는지 물어보고 싶을 때 19 친구와 사이가 좋은지 물어보고 싶을 때 20 고민이 없는지 물어보고 싶을 때 21 친구의 험담을 할 때 22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지 알고 싶을 때 23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24 친구를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25 장래의 꿈을 물어보고 싶을 때 26 이혼 사실을 전해야 할 때 27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물었을 때 28 생리나 몽정에 관해 말해줄 때 마치고 나서 추천사: 아이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책“이래서 엄마랑은 말하기 싫어.” 엄마와의 대화를 거부하는 아이 vs “엄마는 역시 내 맘을 잘 알아.” 엄마와 행복하게 대화하는 아이 2만 명이 넘는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말 쫌 통하는 엄마’의 질문 내공 말 쫌 통하는 엄마 vs 말 안 통하는 엄마 아이가 커나갈수록 부모는 아이와의 예상치 못한 대화의 장벽으로 당황해한다. 사랑스럽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철벽을 쌓고 속이야기를 아예 하지 않는다. “엄마랑은 말이 안 통해!”, “내가 이래서 아빠랑은 얘기하기가 싫어.”, “엄마는 자기 이야기만 하고 내 이야기는 안 듣잖아.” 이런 말도 스스럼없이 하고 방문을 걸어 잠그기까지 한다.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상처가 깊다. 그리고 그제야 부모는 침울한 기분과 함께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 뭐가 문제지?’ 하고 근본적인 고민을 하기에 이른다.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엄마와 자녀와의 대화 시간은 하루 평균 20분 정도이고 어떤 엄마는 불과 30초 정도만을 대화한다고 한다. 아이와의 대화의 단절이나 갈등은 기본적으로 ‘말’에 있다. 부모 자신의 평소 말 습관, 아이와의 대화 방식 등을 다시 돌아봐야 할 때다. 아이에 대한 애정이 아무리 깊더라도 사소한 말에서 어긋날 수 있다. “안 돼.” “그건 나쁜 거야.” “네가 잘못했어.”와 같이 평소 부정적인 말투로 아이에게 부정적 자아를 심어주거나 일방적으로 판단하고 지시를 해왔다면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을 때쯤에는 정상적인 대화는 할 수 없게 된다. 사실 부모와 아이의 커뮤니케이션은 모든 사람과의 대화의 기초다. 아이가 세상에 나가 만나는 사람들과 어떤 교류를 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지는 부모와의 대화에서 판가름 난다. 오랫동안 부모와 자녀의 커뮤니케이션 강좌를 진행해온 저자는 ‘말 쫌 통하는 엄마’가 되려면 우선 아이의 능력을 믿고 인정하고 지켜보라고 권한다. 말문을 닫고 있지만 아이는 여전히 엄마를 사랑하고 자신의 마음을 어떤 방식으로든 전달하고 싶어 한다. 무뚝뚝한 말투, 거친 행동, 거부의 말에서도 부모에게 보내는 아이의 신호를 잡아채야 한다. 따라서 일방적으로 지시하거나 캐묻기보다 우선 아이의 말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대화를 끊임없이 시도해보자. 부모와의 행복한 대화는 아이가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와 같다. 부모가 아이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진심으로 응원해줄 때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아이의 자기 긍정 의식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 센스 자기 긍정 의식이란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다. “나는 나니까 괜찮아. 나는 나니까 만족해.” “나는 필요한 존재야. 나는 사랑받고 있어.” “나는 내가 좋아. 나는 나를 정말 사랑해.” 이러한 믿음 뒤에는 부모의 끊임없는 응원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의 자기 긍정 의식을 육성하는 것을 ‘그릇을 키운다’라고 표현한다. 아이가 자라면서 갖추어야 할 지식이나 정보, 사회 규칙,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물’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담는 ‘그릇’은 크고 깊고 단단해야 한다. 쉽게 금이 가버리는 약한 그릇이나, 금세 가득 차버리는 작은 그릇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자기 긍정 의식이라는 아이의 그릇을 최대한 크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직접 물을 퍼담아 주는 데에만 열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영양가 높은 물, 유명한 물, 모두에게 칭찬받을 수 있는 물을 길어와 아직 제대로 완성되지도 않은 그릇에 담는다. 그리고 힘들여 퍼 담은 물이 저장되지 않고 넘칠 때마다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하고 도리어 아이에게 화를 낸다. 하지만 자기 긍정 의식이 제대로 자리 잡으면 아이는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된다. 아이는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해서 배울 수 있고, 무수한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도 있다. 아이의 자기 긍정 의식을 단련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 바로 ‘부모의 말’이다. 가령 아이가 잘못을 하거나 실수를 했을 때, 굳이 아이에게 ‘너는 정말 문제가 많다’는 식의 의미 없는 말을 할 필요는 없다. 긍정적인 부분을 먼저 인정해주고, 불안해하는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한다. 육아 문제로, 자녀와의 대화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상황에 따른 실제적이면서도 섬세한 저자의 조언들이 깊은 공감을 주고 ‘말 쫌 통하는 엄마’의 내공을 나눠줄 수 있을 것이다.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 있다.“유치원은 재미있니?” “친구와 잘 지내고 있어?” “괴롭히는 아이는 없니?” “왜 화가 난 거야?” 하지만 아이의 대답은 아주 짧다. “그저 그래.” “모르겠어.” 우리 아이는 내가 없는 곳에서 대체 어떤 행동을 할까? 내 아이인데도 진심을 도무지 알 수 없다. 이런 복잡한 감정을 느끼면서 아이와의 대화에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래서 아이와의 대화에는 ‘비결’이 필요하다. ‘애정’만으로는 부족하다. ‘장점을 인정한다’는 말은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친구를 따뜻하게 대해주었다거나 전철 안에서 조용히 있었다든지 할 때 아이의 올바른 행동을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단점을 인정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소극적인 태도, 침착하지 못한 행동 등의 단점(단점이라고 여겨지는 것)도 포함하여 아이의 개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밥을 흘리면서 먹는다고 하자. 이것은 보기 좋은 행동은 아니다. 하지만 혼자 밥을 먹는다는 것 자체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것이 ‘단점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밥을 흘린다고 무조건 야단부터 치지 말고 일단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데에 “혼자도 잘 먹네. 기특하네.”라고 말해준다. ‘밥은 흘리지 말고 먹어야 한다’는 규칙은 그 이후에 설명해야 한다. 바쁜 아침 시간에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 초조해진다. 특히 옷을 갈아입는 일은 시간이 꽤 걸린다. 아직 제대로 입을 수 없는데도 “내가 입을래.”라고 주장하는 아이에게 “그럼 해봐.” 하고 내버려두었다가, 잠시 후에 제대로 입지 못하고 있으면 “아직도 못 입었어”라고 기분 나쁘게 말하는 패턴! 이런 경우가 꽤 많을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100% 도와주거나, 100% 혼자 입도록 내버려두는 식으로 양자택일을 하기 쉽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핵심 포인트는 ‘아이를 방해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크리스천을 위한 긍정의 훈육
교육과실천 / 제인 넬슨, 메리 휴스, 마이크 브록 (지은이), 안미영 (옮긴이), 김성환 (감수) / 2020.12.11
16,000

교육과실천소설,일반제인 넬슨, 메리 휴스, 마이크 브록 (지은이), 안미영 (옮긴이), 김성환 (감수)
자녀 양육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부모가 자신들이 과연 ‘옳은’ 일을 하고 있는지 미심쩍어한다. 특히 크리스천 부모는 자녀의 행동을 인도하는 것뿐 아니라 자녀의 신앙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굳게 세우고 견고하게 하고자 노력한다. 크리스천 부모는 자녀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성장하기를 갈망한다. 그들은 성경의 원리에 따라 친절함과 단호함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싶어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알지 못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다. 그런 부모들에게 이 책은 긍정훈육법을 성경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구체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해준다. 성경에는 크리스천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그들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희망, 영감, 일상의 지혜를 담은 메시지로 가득 차 있다. 성경적 지혜를 알프레트 아들러와 루돌프 드라이커스의 입증된 이론으로 엮어낸 이 책은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이 읽기 쉽고, 현실적이며, 가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추천의 글 감수의 글 여는 글 제1장 훈육이란 무엇인가? 가르침의 훈육 연습하기 | 아동 발달, 연령 적합성과 기질 |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인가? 제2장 크리스천 양육의 어려움 책임과 협력 | 7가지 열쇠 | 양육 스타일 | ‘효과적인’ 것에 대한 주의 | 긍정 훈육의 접근 | 성경적인 모델 | 자녀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 인생 교훈: “그가 보시기에 좋았더라.” 제3장 가족의 분위기 1. 사랑의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되는지 확인하라 | 2. 친절함과 단호함을 동시에 보이라 | 3. 당신의 어휘를 바꾸라 | 4. 당신이 찾는 것은 비난거리인가, 해결책인가? | 5. 관계가 우선이다 | 6. 형제간의 싸움과 경쟁 분위기를 피하라 | 7. 실수는 배움의 기회임을 기억하라 | 8. 자기 이해의 분위기를 유지하라 | 9. 유머 감각을 유지하라 | 10. 감사하는 태도를 기르라 | 11. 하나님에 대한, 당신 자신에 대한, 자녀에 대한 믿음을 키우라 제4장 긍정 훈육의 성경적 기저 왜 아들러를 이해해야 하는가? | 평등과 상호 존중 | 당신은 아이를 이겨먹는가, 아니면 이겨내는가? |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 소속감과 존재감 | 격려 | 행동 이면에는 항상 신념이 있다 | 사회적 관심 | 실수는 배움의 멋진 기회 | 사랑의 메시지가 전달되는지 확인하기 | 반석 위에 세우기 제5장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기 발달과 발달의 적합성 이해하기 | 연령과 발달단계 | ‘특별한 시간’ 보내기 | 판단보다 호기심 택하기 | 과학기술과 문화의 영향에 주의하기 | 부모의 역사 공유하기 | 함께 영적인 삶 구축하기 | 자녀를 충분히 놓아줄 수 있도록 사랑하기 제6장 출생 순서가 주는 의미 우리가 연기하는 부분 | 세 아이의 이야기 | 같지만, 다른 | “아침에 누가 너의 옷을 입혀주니?” | “누군가가 가족의 출생 순서 규칙을 버렸어!” |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제7장 왜 아이들은 그렇게 행동하는가? 격려는 어긋난 목표를 이해하는 열쇠 | 어긋난 행동은 낙담의 시작을 알린다 | 긍정 훈육 도구의 필요성 | 암호 해독하기: 어긋난 목표 차트를 활용하는 방법 | 지나친 관심 끌기 | 힘의 오용 | 보복 | 무기력 | 어긋난 목표 차트 실천하기 | 행동 이면에 숨겨진 신념 제8장 당신의 양육 상자에는 무엇이 들었는가? 크리스천 가정을 위한 3가지 훈육 도구 | 6가지 긍정 훈육 도구 | 현실 세계의 긍정 훈육 도구 | 요약 제9장 격려의 마법 협력을 얻는 4단계 | 존중 | 격려의 마법 | 간음한 여인과 예수님 | 어긋난 행동 재구성하고 재정향하기 | 완벽이 아닌 향상 추구하기 | 사회적 압박 다루기 | 특별한 시간 | 칭찬과 격려 | 보상 | 자녀를 격려하는 도구 제10장 감정과 의사소통 이해하기 감정이란 무엇인가? |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메시지 이해하기 | 적극적 경청의 힘 | 감정 관리를 위해 긍정적 타임아웃 사용하기 | 듣는 마음 키우기 제11장 가족회의 가장 강력한 가족 의식 | 고려할 사항 | 결론적인 생각들 제12장 가족 기념하기 의식과 전통 | 사회적으로 유해한 환경 | 학교는 어떨까? | 오아시스 같은 크리스천 가족 | 가족과의 저녁 식사 | 가정생활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 가족의 밤 |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 터치의 힘 | 주일을 특별하게 만들기 | 당신이 원하는 장소 | 축복 나누기 옮긴이의 글“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자녀에게 사랑, 용기, 믿음, 존중을 가르쳐주는 성경의 지혜 아들러 심리학에 기반한 최고의 자녀교육 시리즈 전 세계 2백만 이상의 부모가 선택한 자녀교육 분야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미움받을 용기』로 잘 아려진 알프레트 아들러는 인간의 행위가 소속감과 중요성, 유대, 가치에 대한 열망에서 시작되며, 이는 자신과 타인, 주위환경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가 내려온 결정에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고 했다. 아들러는 아이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존엄성을 인정받아야 할 권리를 평등하게 가졌다고 믿었다. ‘긍정의 훈육(Positive discipline)’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자녀양육법이다. 제인 넬슨은 결혼, 가족, 아동 상담가로 아들러 심리학의 영향을 받아 ‘긍정의 훈육’ 철학을 세웠다. 그녀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부모와 교사를 포함하여 아이를 훈육하거나 관련된 일을 하는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 ‘긍정의 훈육’ 시리즈는 2014년에 국내에 소개된 이래로 많은 교사와 부모에게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다. 크리스천 부모에게 필요한 긍정의 훈육 자녀 양육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부모가 자신들이 과연 ‘옳은’ 일을 하고 있는지 미심쩍어한다. 특히 크리스천 부모는 자녀의 행동을 인도하는 것뿐 아니라 자녀의 신앙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굳게 세우고 견고하게 하고자 노력한다. 크리스천 부모는 자녀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성장하기를 갈망한다. 그들은 성경의 원리에 따라 친절함과 단호함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싶어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알지 못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다. 그런 부모들에게 이 책은 긍정훈육법을 성경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구체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해준다. 성경에는 크리스천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그들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희망, 영감, 일상의 지혜를 담은 메시지로 가득 차 있다. 성경적 지혜를 알프레트 아들러와 루돌프 드라이커스의 입증된 이론으로 엮어낸 이 책은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이 읽기 쉽고, 현실적이며, 가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자녀 양육에 애쓰는 부모에게 보배 같은 책 어떤 부모도 완벽하지 않다. 자녀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맡기신 자녀를 위한 그의 목적을 이루도록 돕는다. 긍정 훈육의 원칙과 도구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신앙과 존경, 지혜, 용기를 키워줄 실제적인 기술들로 당신의 영적 신념에 ‘다리’를 놓아줄 것이다. 이렇게 긍정 훈육은 양육에 도움이 될 만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제공할 수 있지만 신앙과 용기, 확고부동한 사랑은 당신의 몫이다. 그리고 친절함과 단호함을 동시에 유지하는 가운데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실수는 배움의 기회’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한다. 그것은 부모인 당신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실수에서 배운다는 점이다. 진짜 크리스천다운 가르침과 원칙을 자녀 양육 실천에 적용하기를 갈망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꼭 읽기 바란다.자녀 양육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누가복음 2장 41~52절 말씀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