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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영화의 스토리텔링
박이정 / 이현중 지음 / 2017.11.17
18,000

박이정소설,일반이현중 지음
지금의 시대에, 분명 슈퍼히어로 영화는 인기가 있다. 최근의 슈퍼히어로 영화들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벗어나지 않는다. 천문학적인 제작비는 그를 두세 배 상회하는 수익으로 돌아온다. 슈퍼히어로 영화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과 단서를 찾기 위한 과정들을 담고 있다. 성장하는 장르이자 하나의 완성형 장르에 이른 슈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국내 논의가 많지 않은 시점에 이 책이 하나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 영화의 변화, 디지털 시네마텔링과 향유자 2. 슈퍼히어로 장르, 그리고 슈퍼히어로 영화의 역사 3. 시대에 따라 영웅의 조건은 달라진다, 영웅주의와 슈퍼히어로 4. 정치적 역학 관계로 읽는 슈퍼히어로 영화 5. 슈퍼히어로의 문화적 다양화: 여성, 인종, 종교, 사회 계층 6. 미디어를 가로지르는 영웅들,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전략 7. 소비자 겸 2차 생산자, 확장하는 팬덤과 슈퍼히어로 영화 8. 슈퍼히어로 영화의 글로벌 전략 9. 덫을 놓는 관객 유치 전략: 마블의 프랜차이즈 스토리텔링 10. 확장하는 마블 미디어, 팽창하는 마블 유니버스 11. 내러티브의 축약: 캐릭터 중심의 이야기와 정보 중심 향유 12. 빌런(악당) 중심의 스토리 구조화 13. 사이즈의 슈퍼히어로 영화, 이야기의 부재 vs 관객의 즐거움 14. 새로운 영화? 과도기의 블록버스터, 슈퍼히어로 영화 15. 미디어를 지배하는 콘텐츠, 슈퍼히어로 장르의 세분화지금의 시대에, 분명 슈퍼히어로 영화는 인기가 있다. 있는 정도가 아니라 대단히 많다. 최근의 슈퍼히어로 영화들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벗어나지 않는다. 천문학적인 제작비는 그를 두세 배 상회하는 수익으로 돌아온다. 슈퍼히어로 영화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과 단서를 찾기 위한 과정들을 담고 있다. 과거에는 몇 년 간격으로 한 번씩 개봉하던 슈퍼히어로 영화가 최근에는 매년 평균 5편 정도씩 개봉하는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장르가 되었다. 그 배경에는 영화의 디지털로의 전환, 그리고 그에 따른 스토리텔링 전략의 변화가 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는 영화가 구현할 수 있는 세계를 혁신적으로 바꾸었다. 비단 슈퍼히어로 영화만이 그 혜택을 누린 것은 아니지만, 이미지와 스토리의 구현 가능성에 항상 물음표가 쫓아다녔던 수많은 슈퍼히어로 원작 캐릭터들을 영화로 불러들일 수 있었던 것은 분명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힘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이른바 디지털 패러다임에 따른 뉴 미디어 스토리텔링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징들,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프랜차이즈 스토리, 향유 문화의 활성화 등은 슈퍼히어로 영화에 적화된 스토리텔링 전략이 된다. 슈퍼히어로 영화는 이 새로운 경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상당한 팬덤을 거느린 블록버스터 영화로 거듭나게 된다. 성장하는 장르이자 하나의 완성형 장르에 이른 슈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국내 논의가 많지 않은 시점에 이 책이 하나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바다의 시간
책과함께 / 자크 아탈리 (지은이), 전경훈 (옮긴이) / 2021.06.24
15,000원 ⟶ 13,500원(10% off)

책과함께소설,일반자크 아탈리 (지은이), 전경훈 (옮긴이)
유럽 최고의 석학으로 불리는 자크 아탈리가 명료하게 정리한 바다의 총체적 역사. 바다의 탄생부터 바다에서 탄생한 생명의 이야기를 거쳐 바다에서 바라본 인류의 역사와 만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 모든 것이 바다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에 놀라게 된다. 인류사의 중요한 승패와 성패 역시 모두 바다에서 결정되었다. 경제, 정치, 군사, 사회, 문화의 주도권은 늘 바다와 항구를 지배할 줄 아는 이들에게 귀속되어왔다. 제국은 해양 패권을 확보함으로써 품고 있던 야망을 이루었고, 바다를 통제하지 못할 때 쇠퇴했다. 인간 사회를 뒤집은 혁신들은 대개 바다에서 일어났거나, 혹은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예나 지금이나 바다를 통해 사상과 상품이 유통되고, 노동의 경쟁과 분업이 이루어진다. 우주의 첫 순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바다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와 생명의 영속에서 바다가 하는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이해하기 위함이다.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바다의 근본 역할을 이해하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들어가며 1 우주, 물, 생명 2 물과 땅: 해면에서 인간까지 3 인류 최초의 항해 4 노와 돛을 이용한 바다 정복 5 석탄과 석유로 정복된 바다 6 ‘컨테이너’ 혹은 바다의 세계화 7 오늘날의 어업 8 바다, 자유라는 이데올로기의 근원 9 내일의 바다: 바다의 경제 10 미래: 바다의 지정학 11 미래: 바다가 죽을 수도 있을까 12 바다를 구하라 맺으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자료 도판 출처 찾아보기우리가 바다의 위기에 관심을 덜 가지는 이유는 바다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바다가 문제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 각종 미디어에서 바다에 관한 소식이 쏟아져 나오고, 인간이 버린 폐기물로 몸살을 앓는 해양생물들의 모습은 너무나 익숙하다. 기후 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한다는 두려움은 현실적인 위협으로 닥쳐오고 있으며, 난바다의 작은 섬 하나를 둘러싸고 여러 나라가 촉각을 곤두세우며 다투는 것도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바다는 보통 우리의 관심에서 비껴 있다. 겉으로 보기에 바다는 우리 일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바다를 위협하는 것들이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바다라는 광활한 공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고, 이 바다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며, 나아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바다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바다를 존중하지도 않는다. 유럽 최고의 석학이라 불리는 자크 아탈리가 이 책 《바다의 시간》을 집필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행동하기 위해서는 잘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우선, 우주의 첫 순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바다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 이 책 또한 그 본래의 의미에서, 바다에 던져진 유리병, 구조를 요청하는 외침이다. 이 외침은 우리 자신을 향해 내지르는 것이다. 우리 이외에 다른 어느 누구도 우리를 구해주러 오지 않는다.” - 〈들어가며〉에서(10~11쪽) 우리의 세계관을 극적으로 확장시켜주는 전방위 지식인 자크 아탈리의 총체적 통찰 이 책의 지은이 자크 아탈리는 우리에게 주로 경제학을 전공한 미래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그렇게 단순한 인물이 아니다. 그는 20대 말에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기 전 프랑스 엘리트 교육기관인 그랑제콜 중에서 이공계 학교 두 곳과 정치경제계 학교 두 곳을 졸업했다. 20대 말부터 프랑스 정부의 주요 요직을 거치며 유럽연합을 비롯한 외교 무대에서도 크게 활약했고, 자신의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면서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80여 권의 책을 써왔다. 그는 단지 바다에 관한 하나의 주제, 이를테면 오늘날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 오염 문제만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다루는 식의 글은 쓰지 않는다. 그는 애초에 이 바다라는 것이 지구상에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 하는 물음에서 출발한다. 자연사적 관점에서 시작된 그의 탐구는 생물의 역사로 넘어오고, 또다시 인간의 역사로 넘어온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에서 바다가 갖는 의미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측면에서 두루 살핀 뒤 다시 한 번 전 지구적 차원에서 바다를 조망한다. 특히 아탈리는 구체적이고 정확한 근거들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탁월하다. 바다가 형성되는 과정이나 바다에서 생물이 진화하는 과정은 물론이고, 바다를 둘러싸고 세계 경제와 정치의 패권이 이동해온 역사나 오늘날 해양 오염이 심각해진 상황을 설명할 때에도 두루뭉술한 서술이 아니라 상세한 자료들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견해를 뒷받침한다. 또한 포괄적으로 전체를 조망하면서도 소홀하기 쉬운 세부사항을 놓치는 법이 없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않는다. 예컨대 바다를 둘러싼 세계 패권의 이동 과정을 설명하면서 유럽만이 아니라 아시아의 상황도 균형 있게 다루고 있으며, 어업과 무역의 발전을 설명할 때에도 선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지적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또한 정치와 경제에 관한 설명을 하면서도 기술 발전에 의한 변화 역시 충분히 논의한다. 인류사의 중요한 승패와 성패는 모두 바다에서 결정되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모든 것이 바다에서 이루어진다는 데 놀라게 된다. 비단 생명을 탄생시키고 유지하게 하는 자연과학적인 면만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에서도 그렇다. 경제, 정치, 군사, 사회, 문화의 주도권은 늘 바다와 항구를 지배할 줄 아는 이들에게 귀속되어왔다. 인간 사회를 뒤집은 혁신들은 대부분 바다에서 일어났거나, 혹은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바다를 통해 수천 년 동안 사상과 상품이 유통되었고, 노동의 경쟁과 분업이 이루어졌다. 오늘날 상품과 통신과 정보의 90퍼센트는 바다를 통해 이동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그 비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바다는 또한 권력에도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제국은 해양 패권을 확보함으로써 품고 있던 최고의 야망을 이룬다. 그 패권을 상실해 바다를 통제하지 못할 때 제국은 쇠퇴한다. 전쟁의 승패는 거의 예외 없이 바다에서 정해진다. 모든 주요한 이데올로기적 변화는 바다를 경유한다. 그러므로 지정학이란 이와 같이 바다의 관점에서 읽어야 한다. 바다에 배를 띄우며 사는 사람과 땅을 일구어 먹고사는 사람 사이의 구분은 종교적 차이보다 더 뚜렷하다. 바다와 땅 사이의 구분이 시장경제 및 민주주의를 창조할 줄 알았던 이들과 그렇게 할 줄 몰랐거나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던 이들 사이의 경계를 확정하며, 전자들의 부와 자유의 원천을 이룬다. 이는 역사의 승자들 중에 네덜란드, 잉글랜드, 미국의 프로테스탄트 신자들도 있지만 플랑드르, 제노바, 베네치아의 가톨릭 신자들도 있는 까닭을 다른 어떤 이론보다도 잘 설명한다. 이 역사의 승자들은 모두 해안에 사는 이들이다. 역사의 패자들 중에 프랑스와 러시아의 가톨릭 신자들도 있지만, 독일의 프로테스탄트 신자들도 있는 까닭 역시 마찬가지로 설명된다. 그들은 모두 내륙에 사는 이들이었다. “결정적 순간마다 핵심은 늘 바다였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우주의 첫 순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바다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인류의 역사와 생명의 영속에서 바다가 하는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이해하기 위함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탈리는 오늘날의 위기 상황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미래를 전망하면서 위기를 타개할 방안까지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다양한 학문을 공부한 뒤에 그저 백면서생이 되지 않고 정부와 국제기구에서 오랜 세월 실무를 추진했던 인물만이 가질 수 있는 전방위적이고 실질적인 통찰이 책에 담겨 있는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바다의 근본 역할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나아가는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2 물과 땅: 해면에서 인간까지3000만 년 전, 최초의 영장류 가운데 일부가 아프리카를 떠나 남아메리카에 당도했다. 그들이 바다를 항해했다는 것은 쉽게 믿기지 않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물론 자발적인 이주는 분명히 아니었을 것이다.가장 널리 인정되는 가설에 따르면, 이 영장류는 자연스레 형성된 커다란 뗏목을 타고 아프리카에 있는 큰 강의 하구로 떠밀려왔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식물 빙산들’이 우연히 동물들을 태우고 남대서양을 횡단하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 게다가 3000만 년 전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사이의 거리는 오늘날보다 훨씬 가까웠다. 아소르스제도와 카리브제도를 통하든, 아프리카 남부, 북극해 서부, 파타고니아를 통하든 해류 또한 순조로웠다. 3 인류 최초의 항해유대인들에게 물은 생명의 원천이면서, 동시에 죽음의 위협이었다. 하느님은 자신의 권능을 바다 위에 펼치거나 바다를 통해 드러냈다. 대홍수 이야기에서 노아는 그리스의 난파선 이야기에서처럼, 일종의 ‘상자’ 안에 들어가 살아남는다. 홍해가 갈라진 이야기는 인간 구원을 나타내는 은유였다. 요나라는 인물은 풍랑을 잠재우려는 뱃사람들에 의해 바다로 던져져 커다란 물고기에게 삼켜졌지만 며칠 뒤에 풀려났다. 이 모든 이야기에서 보듯, 바다는 하느님이 부여한 시험의 장소였다. 인간은 이 시험을 이겨내야만 자유인의 조건에 이를 수 있다. 바다는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장소이기도 했다. 성경에서 묘사하는 여러 괴물 중 가장 무서운 레비아탄은 바다에 살았다. 4 노와 돛을 이용한 바다 정복이 시기(15세기 후반)에 포르투갈 사람들은 새로운 선박을 고안해냈다. 카라벨라라고 불린 이 작고 가벼운 배는 이물에 작은 삼각돛을 달고 2개의 사각 돛과 1개의 라틴 돛(직각삼각형 형태의 아주 큰 돛)을 설치해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었고, 따라서 탐사 여행을 떠나기에 이상적인 이동 수단이 되었다. 하지만 포르투갈은 재산 관리를 제노바 상인들에게 맡겨둔 이베리아반도의 다른 이웃과 마찬가지로 상업적 야망은 없고 종교적 열정만 지니고 있었다. 즉 원주민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키기 위해 새로운 지리적 발견에 나선 것이다. 포르투갈은 안트베르펜을 이용해 무역을 했고, 포르투갈의 북유럽 수출을 보장하는 창고들을 그곳에 설치했다. 그리고 유럽 너머 미지의 땅을 찾아 떠나는 임무를 맡기 위해 그리스도 기사단〔1319년 포르투갈의 시인왕 디니스 1세에 의해 창설된 기사수도회〕을 발전시켰다. 포르투갈인들은 아프리카 해안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당시 해양 지도는 여전히 엄격한 비밀 자료로 유지되었다. 배가 난파될 경우 물에 가라앉도록 지도에 납덩이를 달아두었을 정도였다.
대통령이 된 간첩
북저암 / 고영주, 장영관 (지은이)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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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암소설,일반고영주, 장영관 (지은이)
대북관계는 물론 군사 안보 외교, 그리고 국내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영역에 대한 문재인 정권을 고찰한다.PART 1 문재인 그의 정체는 CHAPTER 1. 021 그는 누구인가 022 그를 인민군 장교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026 간첩을 동지로 둔 또다른 간첩 035 북한과 내통한 사람 046 북한의 대남지령을 수행한 그의 통치 CHAPTER 2. 054 그의 이념과 사상은 047 그의 멘토는 간첩이었다 051 자유를 말하지 않는 공산주의자 058 평양에서 자백한 그의 정체 CHAPTER 3. 072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한 대한민국 대통령 073 뒤바뀐 역적과 영웅 081 통일운동으로 둔갑시킨 공산당 폭동 085 대한민국을 반역하면 민주화유공자라는 공식 PART 2 충성과 방패 CHAPTER 1. 093 북한을 위하여 김정은을 위하여 094 위인이 된 독재자 099 김정은에게 충성하는 사람 CHAPTER 2 109 김정은을 위해 열린 남쪽의 국고 110 북조선의 수령님과 남조선의 금고 113 이렇게 많은 의문 118 은밀하게 기획된 평양 대개조 작전 CHAPTER 3. 120 김정은의 방패가 만든 가짜 평화 121 우리 땅 함박도를 넘겨주었다 반역이다 126 북한 정권의 방패가 되다 131 이것이 평화인가 CHAPTER 4. 140 간첩들의 천국이 된 대한민국 141 국보법을 사문화시키자 간첩이 안전하게 되었다 144 간첩 잡기를 포기한 공안기관 153 대한민국이 뻘겋게 되었다 PART 3 문재인의 주적은 국군이었다 CHAPTER 1. 165 자신이 통치하는 나라가 주적이었나 166 이것이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 할 수 있는 일인가 173 주적을 삭제하니 국군이 무너졌다 CHAPTER 2. 184 국군을 무너뜨린 대한민국 대통령 185 훈련하지 않는 군대 192 소모적으로 사용한 국방예산 197 그는 우리의 방어자산을 무력화했다 205 국군의 손발을 묶어놓은 9. 19 군사합의 209 김정은과 문재인 누가 더 무서운가 CHAPTER 3. 217 북한의 남한 흡수를 위해 실행한 베트남 모델 218 세기의 사기극, 북한의 비핵화와 북미회담 229 또 하나의 사기극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233 영원한 혁명과업, 한미동맹의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 245 군사동맹을 반대하고 해체하려 했다 PART 4 독재시대 CHAPTER 1. 253 독재자가 된 민주화유공자 254 군사정권 때도 이러지는 않았다 258 문주공화국의 독재자 CHAPTER 2• 270 최고인민회의를 닮은 대한민국 국회 271 주사파와 저질파가 장악한 대한민국 국회 280 의회독재의 현장 283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법안들 CHAPTER 3. 291 청와대의 심부름센터가 된 행정부 292 유능한 행정가는 모두 죽었다 299 대통령은 늘 아팠다 306 썩은 민주주의의 꽃 선거관리위원회 CHAPTER 4. 311 거짓말의 명수가 만든 최악의 사법부 312 코드사법이란 이름의 판 뒤집기 314 정치가 된 재판, 뒤집히는 판결들 319 박근혜 재판 이재명 재판 324 인간 김명수 대법원장에 앉힌 이유 PART 5 인민경제 CHAPTER 1. 333 사회주의로 가는 대한민국 경제 334 경제 기적의 시대 343 사회주의 정권을 준비했다 CHAPTER 2. 351 기업 대신 민노총이 경제를 이끌었다 352대한민국이 대기업의 나라라는 모함 358 기업을 적대한 결과 CHAPTER 3. 364 국민을 인민으로 만드는 경제정책 365 국민의 일자리를 줄이는 정권 376 고구마를 약속하고 감자를 심은 사람 384 집값 폭등이 문재인의 계획이었다는 증거 389 그는 왜 집값 폭등시켰을까 CHAPTER 4. 398 국민도 나라도 빚쟁이가 되었다 399 곳간을 거덜낼 결심 403 빚더미에 앉다 407 국민을 빚더미에 앉힌 깊은 뜻 410 돈잔치와 빚잔치, 그리고 더 큰 걱정 CHAPTER 5. 416 가난한 국민과 침몰하는 국가 경제 417 국민이 가난하게 되었습니다 420 인민을 만드는 정부 지원금 423 대한민국 경제의 암담한 미래 428 그는 간첩이 맞을 것이다 PART 6 범죄와 분열과 특권계급의 사회 CHAPTER 1 • 437 검찰이 무너지고 범죄 천국이 되었다 438 검찰개혁이라는 노래 442 무너지는 검찰 449 범죄천국이 되었습니다 456 마약천국이 되었습니다 CHAPTER 2. 461 민을 분열시키고 싸움을 붙인 대통령 462 절반의 나라 468 양념과 범죄자를 앞세운 문재인의 편싸움 474 국민을 나누고 쪼개어 싸움을 붙였다 481 북한주의자 문재인의 음모 CHAPTER 3. 488 공정이 무너진 곳에 특권계급이 자라고 있었다 489 공정과 법치를 파괴하는 법무부 장관들 496 정의가 무너진 땅에 초엘리트가 502 새로운 계급 강남좌파 507 특권계급이 된 민주유공자들 PART 7 간첩 문재인을 구속해야 대한민국이 안전하다 CHAPTER 1. 523 문재인을 구속해야 하는 범죄혐의 524 1. 그는 국고를 횡령했다 526 2. 통계조작이라는 국정농단 529 3. 탈원전이라는 자해적 정책은 엄중한 배임이다 533 4. 북원추는 이적죄인 동시에 여적죄다 536 5. 드루킹 여론조작의 몸통인 그는 아직 구속되지 않았다 540 6. 계획적 국가경제의 파괴는 반역죄다 542 7. 취임사와는 완벽하게 거꾸로 간 반역적인 통치 544 8. 실패한 혁명은 단두대에 올라야 한다 547 9. 개헌 없는 체제변경의 시도는 위헌이다 551 10. 그에게는 이렇게 많은 구속의 사유가 있다 556 그가 이끄는 정권은 사상 최대 규모의 간첩단이었다 557 1. 그는 북한 편이었다 한 번도 대한민국 편이었던 적이 없다 557 559 2. 북한에 돈을 보내준 사람 562 3. 종전선언을 선창한 김정은과 이를 복창한 문재인 564 4. 우리를 굴종과 죽음 양자택일 앞으로 끌고갔다 567 5. 국정원을 궤멸하고 간첩을 안전하게 했다. 570 6. 문재인 정권은 최대 규모의 간첩단이었다 572 7. 맞고 가만히 있는 것을 평화라고 했다 575 8. 그는 남쪽의 안보를 파괴한 사람이다 577 9.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한 대통령 CHAPTER 3 • 584 문재인을 간첩으로 확신하는 100가지 이유 585 문재인의 사상과 정체성 588 김정은에 충성하고 북한을 위한 통치를 했다 595 국군을 궤멸시킨 대통령 601 파괴독재의 시대 606 인민을 만드는 경제 610 범죄와 분열과 특권의 사회를 만들었다문재인이 왜 간첩인지를 입증하고 문재인 정권을 대한민국 70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간첩단임을 밝힙니다. 문재인을 간첩으로 의심하는 국민과 지식인이 많지만 그 시각은 대부분 대북관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대북관계는 물론 군사 안보 외교, 그리고 국내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영역에 대한 문재인의 통치행위에서 그의 간첩행위를 고찰하고 그것을 고발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문재인을 간첩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며 그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사교육 없이 명문대 가는 집공부 전략
북라이프 / 노을커피(신은정) (지은이)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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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학습법일반노을커피(신은정) (지은이)
사교육을 이기는 최상위권 아이는 어떻게 공부할까? 입시 성공기와 유명 학군지 공부법은 사방에 넘쳐난다. 중요한 건 우리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느냐의 여부다. 《사교육 없이 명문대 가는 집공부 전략》은 유튜브 ‘노을커피의 교육·입시tv’를 운영하는 입시 고수맘이 쓴 책이다. 저자는 초중고 12년간 두 아이를 집에서 직접 공부시켜 비학군지 일반고에서 명문대를 보냈다. 책에서 저자는 두 아이와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차곡차곡 쌓아온 실전에 강한 집공부 방법과 입시 전략을 모조리 공개한다. 초중등 선행·현행 학습, 국영수과 공부 루틴, 1등급으로 도약하는 교재까지 최상위권을 놓친 적 없는 아이들의 집공부 비법을 비롯해 초등학교 때 아이 공부 습관을 어떻게 만드는지, 중고등학교 성적 기복 없이 상위권 성적을 어떻게 꽉 잡는지 등 상세하게 담았다. 부모의 경제력과 거주지 상관없이 전국 모든 학부모가 지금 바로 아이와 실천할 수 있는 집공부 전략들이다. 더불어 선배맘으로서 앞으로 수없이 흔들리고 무너질 후배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하고 따끔한 조언을 칼럼으로 엮었다. 아이 교육과 입시에 지친 엄마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프롤로그_평범한 아줌마지만 내 아이 공부만큼은 최고로 욕심냈다 들어가며_공부법은 아이 수만큼 다양하다 제1장. 수없이 흔들리고 무너질 엄마들에게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건 노력뿐이다 과정을 중시해야 아이가 계속 노력한다 스마트폰 전쟁을 끝내야 내 아이가 돌아온다 시험에 좌절한 아이를 다시 책상에 앉게 하는 건 결국 엄마다 아이가 공부 권태기를 겪어도 엄마는 멈추면 안 된다 엄마가 믿는 만큼 아이도 자신을 믿고 사랑하게 된다 엄마의 화법이 까칠한 사춘기 아이를 움직인다 공부를 봐주며 나의 하루하루가 사라지지는 기분이 든다면 [칼럼] 입시가 끝나면 우리에게 남는 것 제2장. 명문대 보내는 집공부 시작하기 사교육 없이 선행이 가능할까? 사교육을 줄인 이유 집공부로 선행할 때 확인해야 하는 필수 사항은? 공부 잔소리 전에 엄마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 장기적으로 집공부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학군지 아이일수록 더 일찍 준비해야 하는 것 어떻게 말해야 아이의 공부 결심이 오래 갈까? 공부 욕심 없는 아이가 집공부 해도 괜찮을까? 공부량이 적고 진도 챙기기가 어려워서 고민이라면? [칼럼] 의대생 큰아들의 입시는 드라마, 공대생 둘째 아들의 입시는 시트콤 제3장. 초중고 다 통하는 기본 학습 전략 혼공 시간 확보와 집중력 발휘하기 최상위권 아이의 교과서 중심 학습법 아이 주도 공부 계획 짜기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문해력 기르기 시험 대비 암기법과 암기 노트 정리법 인터넷 강의로 공부 습관 잡는 루틴 4단계 고등 수행평가 대비 글쓰기와 발표하기 연습 실패 극복 경험을 쌓도록 다양한 활동 참여하기 최상위권 아이와 고수맘의 마인드 따라잡기 제4장. 초중고 시기별 공부 전략 [초등] 계획한 공부량과 규칙 엄격하게 지키기 [초등] 국·영·수 기본기와 매일 공부 습관 다지기 [중등] 최상위권 되는 내신 관리 4단계 [중등] 중3 내신 관리와 고1 선행 학습법 [중등] 고등학교 첫 시험 철저하게 대비하기 [고등] 고1 1학기 중간고사 의미와 내신 교재 선택법 [고등] 내신 1등급 유지하는 국·영·수·과 시험 기간 공부법 [고등] 예비 고2 겨울방학, 수능과 내신 모두 챙기는 법 [고등] 예비 고3 겨울방학, 잘한 점과 잘못한 점 [고등] 전력질주 시기에 엄마가 도와줘야 할 5가지 [칼럼] 다시 돌아가도 꼭 시킬 사교육 2가지 제5장. 최상위권 되는 과목별 공부 로드맵 [공통] 과목별 목표와 계획 큰 그림 그리기 [수학] 초등 로드맵: 현행&심화, 연산, 사고력, 독서 [수학] 중고등 로드맵: 현행&심화, 유형, 내신 [수학] 생각하며 제대로 푸는 수학 풀이 9단계 [수학] 수능 1등급 받는 N회독 선행 공부법 [수학] 중고등 현행 공부와 시험 기간 전략 [수학] 점수 차이가 나는 결정적 이유 [영어] 초등학교 입학 전 6~7세 공부법 [영어] 초등 로드맵: 파닉스, 독서, 문법, 쓰기, 말하기 [영어] 리딩 교재 한 권으로 리스닝, 어휘, 구문 공부하기 [영어] 수능 1등급 받는 공부법: 어휘, 문법, 구문 독해 [영어] 수능 1등급 받는 공부법: 읽기, 듣기, 쓰기 [과학] 초중등 수능 로드맵: 독서, 교재, 인강 활용법 [과학] 고등 선행 필요성과 공부량 [과학] 중고등 선행 시기별 교재 [국어] 중고등 선행·현행 로드맵: 어휘, 독해, 문학, 문법 [칼럼] 안 해서 후회하는 사교육 2가지 에필로그_두 아이 입시를 모두 끝낸 후 못다 한 이야기 부록_명문대 합격하는 입시 정보“내 아이 공부만큼은 최고로 욕심내라!” 서울대, 고려대, 한양대, 카이스트, 의대 동시 합격! 900만 뷰 돌파 입시 고수맘 노을커피의 12년 내공 집공부 비법 ★★★ 대치동 학원 상담받고 속상했는데 영상 보고 마음을 다잡았어요. ★★★ 혀를 내두릅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들의 입시 결과가 좋았군요. ★★★ 알고리즘은 반성해라! 이제야 추천해 주다니! 엄마들이 필기하며 보고 또 보는 바로 그 ‘집공부’ 유튜브! 환경과 재능을 뛰어넘는 상위 1% 아이의 공부법을 담은 초중등맘 필독서!! 대한민국에서 사교육 없이 아이를 공부시킬 수 있을까? 2023년 통계청과 교육부가 발표한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전체 학생 중 사교육 참여율은 78.5퍼센트에 이르고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대도시일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증가했다. 별다른 고민 없이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가정도 있지만 아이가 학원에 가고 싶어 해도 보내지 못하는 가정도 많다. 저자가 집공부를 결심한 이유도 넉넉하지 못한 살림살이 때문이었다. 저자는 교육비에 많은 돈을 쓸 여유가 없었으나 아이들 교육만큼은 어느 것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기로 결심했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공부시키려면 엄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아이들보다 한발 앞서서 교과 과정을 익히고, 인강을 들으며 직접 공부하고, 교재도 아이 성향과 성적을 파악해 부지런히 골랐다. 2020년, 큰아이가 서울대에 합격한 후 그동안 쌓은 집공부 노하우를 유튜브에서 하나씩 소개했다. 유튜브 영상이 엄마들 사이에서 ‘필기하며 보고 또 보는 영상’으로 입소문 나며 단숨에 구독자 8만 명, 누적 조회수 900만 뷰를 기록했다. 저자는 “사교육은 아이 혼자 공부하다가 꼭 필요한 경우에 보충적으로 활용해도 충분하다”라고 말한다. 스스로 공부해 보고, 계획도 세워봐야 제대로 남는다는 것이다. 아이가 고민해서 결정하고 실행하는 습관은 훗날 성인이 되어서도 중요하다. 이처럼 저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노력해 보지 않고 학원에 의지하는 건 아이를 위한 길이 아니라는 것을 책에서 더 자세히 들려준다. 사교육을 이기는 상위 1% 아이는 어떻게 공부할까? 초중고 다 통하는 공부 기본기 다지는 법! 부모는 왜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걸까? 아이 혼자서 진도를 챙기기 어렵고, 부모가 제대로 봐주고 있는지 걱정되기 때문이다. 저자도 아이들을 학원에 전혀 안 보낸 건 아니다. 큰아이는 고3 때 국어학원 1년, 수학 논술학원 5개월을 다녔다. 작은아이는 중학교 때 영어학원 5개월, 고등학교 때 수학학원을 다녔지만 총 1년이 채 안 된다. 학원에 다녀도 아이 혼자 공부하기 부족했던 한두 과목이 전부다. 오히려 집에서 챙겨야 하는 진짜 공부가 있다. 바로 공부 습관, 즉 기본기를 잡는 것이다. 2~3장에서는 사교육을 이기는 기본 학습법으로 자기 주도 공부 계획 세우기, 인강 루틴 잡기, 시험 대비 암기법과 암기 노트 정리하기 등 9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그중에서 최상위권과 중위권의 차이가 벌어지는 핵심 2가지를 강조한다. 첫 번째는 전 과목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문해력으로 저학년 때부터 어떻게 배경지식을 쌓고 어휘력을 늘리는지 알려준다. 두 번째는 실패 경험이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가장 안타까운 경우는 아이가 내신 시험을 망치고 무기력증에 빠지는 상황이다. 성적이 잠시 주춤해도 다시 탱탱볼처럼 튀어 오르기 위해 어떻게 도전하고 실패 경험을 쌓는지, 학교와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진짜 집공부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한다. 선행, 내신, 모의고사, 입시 준비까지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시기별 · 과목별 공부의 기술! 이 책 한 권이면 아이 교육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집공부를 해도 괜찮을지 막막하고 불안했던 엄마들도 자신 있게 아이의 공부 로드맵을 그릴 수 있다. 저자는 집공부를 결심했다면 공부 기준은 전국구 학군지 아이들의 학습 진도와 수준에 맞추길 권한다. 아이가 반에서 1등, 학교에서 최상위권이어도 전국 상위권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최종 기준은 학군지 아이들의 공부량에 맞춰야 한다. 단, 처음부터 기준을 높이지 말고 아이 수준을 확인한 후 단계별로 높여야 한다. 4~5장에서는 저자가 두 아이와 숱하게 겪은 시행착오를 상세하게 짚어가며 본격적으로 공부의 기술을 소개한다. 국영수과 과목별 선행을 언제 시작하고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어떤 교재를 풀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더불어 초중고 시기별로 반드시 챙겨야 하는 현행과 내신 관리법, 과목별 로드맵이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두 아이의 공부 목표를 명문대 공대로 세웠던 만큼 수학 공부 비중이 높다. 수학 선행, 현행, 심화, 연산, 사고력, 유형 등 문제 풀이 기술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준다. 저자가 알려 주는 집공부 전략을 통해 지금까지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엄마는 아이 일에 가장 욕심쟁이가 되기 마련인데, 욕심이 나도 어떤 과정이든 아이가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의미가 있다. 설렁설렁 빠르게 뺀 진도는 좀 늦더라도 꼼꼼하게 나간 진도를 이길 수 없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큰아이가 수학 개념 교재를 잘 풀기에 바로 심화 문제를 들이밀었다. 주변에서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을 들어온 아이여서 당연히 수월하게 해낼 줄 알았다. 하지만 내 기대와 다르게 문제 하나하나 푸는 시간이 오래 걸렸고, 끝내 해결하지 못한 문제도 많았다. 그때 살짝 당황했었다. 우리 아이는 나라와 인류를 구원할 천재는 아니구나! 머리에 새기게 된 사건이었다. 큰아이가 시험을 망친 날에도 “짧은 기간 공부하고 너무 기대가 컸네.”라고 말해 주었다. 시험 기간에 바짝 열심히 해서 성적이 오르길 기대하는 것 자체가 염치없는 거라고, 오랜 시간 열심히 해온 친구가 많은 모양이라고 말이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안 한 건 아니지만 더 잘하는 친구들은 분명 더 많이 열심히 한 사실을 알려 줘야 했다. 그리고 “네가 열심히 했으면 실패한 게 아니라 다음으로 올라갈 에너지를 쌓은 것이니 그 자체로도 큰 성과야.”라고 말해 주었다.
지난여름의 구름
시용 / 김가을, 류가영, 배시은, 서윤후, 선재서, 신해욱, 이여경, 장은정, 정고요, 조원규, 하수호, 황인찬, 허정수 (지은이) / 2020.08.17
13,000

시용소설,일반김가을, 류가영, 배시은, 서윤후, 선재서, 신해욱, 이여경, 장은정, 정고요, 조원규, 하수호, 황인찬, 허정수 (지은이)
2019년 여름에 구상하여 2020년에 원고를 모은 산문집이다. 여름과 구름을 배경으로 이곳의 일상과 저곳으로의 여행,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일 등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담은 글들이다. 저마다 다른 삶을 살고있는 필자들이 이 책 안에서 마치 구름공동체라도 이룬 듯이 잠시 만난다.기획의 말 구름 공동체 - 이여경 강원도의 구름 - 정고요 바라볼게, 사랑한다고 - 허정수 북쪽 창 - 신해욱 환대 - 류가영 여름 앨범 - 서윤후 그날의 그늘 - 선재서 미래에 여름은 - 김가을 서른여섯 번째 여름 - 장은정 구름선 - 하수호 지난여름의 통영 - 황인찬 카야가 전혀 없는 여름 - 배시은 장미의 벼락 속에서 - 조원규이 산문집은 고독하지만 자유로운 환경에서 문학하기를 꿈꾸는 독립문예지 <베개>의 필자들의 글을 모은 것입니다. 등단이나 문단관행이란 것을 생소히 여기지만 문학에 정진해오신 분이라면 누구든 <베개>에 원고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베개』 편집부 2020년 8월 8일 - - 베개 메일 : neulbo2017@naver.com 원고접수, 편집자와 대화 베개 유튜브 : 베개의 기분 (검색어) 베개 트위터 : https://twitter.com/centreve 강좌안내, 원고공모 공지 베개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ege_2017 강좌안내, 원고공모 공지 베개 페이지 : facebook.com/begaeda 베개 소식 베개 블로그 : blog.naver.com/neulbo2017 베개 소식기획의 말 - 작년 여름에 우연히 이 책을 구상했다. 길거리에서 구름을 올려다보았다. 누가 저 구름을 올려다보고 있을까, 어떤 장면을 살아내고 있을까, 나는 느슨하고 어쩌면 조금은 따뜻한 무지에 휩싸인 채, 바로 그 순간 말할 사람이 없다는 마음의 밀도를 느꼈다. 두 계절이 지나서야 문득 ‘지난여름의 구름’이라는 제목의 책을 제안하는 청탁서를 보내게 되었다. 글을 받아본다면, 다른 어느 분의 여름도 나의 것과는 닮지 않았고 내가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음을 깨닫게 되리라 여겼다. 그런 다름을 소망했다.구름 같은 인연 속에서 우리가 만난다. (편집자) 오랜만에 맑은 주말이라 이불을 빨았다. 이사를 하면서 나는 옥상을 갖게 되었고, 이불을 옥상에 널 수 있게 되었고, 이따금 옥상으로 가 넓은 하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물 먹은 솜이불을 안고 올라가 넓게 펼쳐놓았다. 천천히 넓어지고 가벼워지는 이불을 내버려두고 옥상 문을 닫았다. 그리고 이불이 말라가는 동안 이 글을 썼다. 글을 쓰고 있는 책상 오른쪽으로는 창이 나 있고, 바람이 분다. 커튼이 크게 부풀었다가 창밖으로 빨려 가는 것을 본다. 나는 커튼을, 슬픔을, 마음을 놓아준다. (이여경/ 구름공동체) 구름 씨, 인제에서의 3년 동안 우리는 지금껏 조금이나마 모은 돈을 파먹고 살았고 서로의 꿈과 희망을 파먹고 살았어요. 텃밭으로 말고는 출근하지 않는 우리를 마을 사람들은 의심스러워하다가 내가 글을 쓴다는 D의 말에 이제야 모든 것을 이해하겠다는 듯 아,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어쩌면 수확과 채집의 삶을 살아온 사람들에게 이해의 안간힘을 실은 끄덕임 아니었을까. 지금 생각하면 쿡, 하고 웃음이 나오지만 당시에는 내가 글을 쓴다는 사실과 내가 글을 쓴다는 걸 세상 사람이 알게 할 방편에 대하여 무진 애를 쓰느라 촘촘하게 실망하던 나날이 옆에 있었다. (정고요/ 강원도의 구름)
오기사 여행을 스케치하다: 비행기와 커피와 사랑에 관한 기억
예담 / 오영욱 글, 그림 /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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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소설,일반오영욱 글, 그림
의 저자의 신작 여행 에세이『오기사 여행을 스케치하다』. 이 책은 여행하듯 삶을 살아가는 저자의 16개국 50여 개의 도시를 정리한 것으로 수첩에 적어두었던 짧은 메모와 함께 블로그에 기록해 두었던 작은 사건들, 신문과 잡지에 전한 이야기, 스케치북에 그린 그림들과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모았다. 저자는 이 여행을 통해 특별한 경험의 여행이 아니라 일상의 연장으로서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서 지내는 방법을 통해 독특한 감수성과 서정적인 여백을 담아 따스함을 전한다. 또한 책에 담긴 도시 풍경을 통해 느긋하게 머물며 스며드는 느낌을 주면서 바쁜 걸음을 살짝 내려놓고 적당한 우연과 기대를 통해 여행이 주는 행복한 피로감과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 prologue 오기사, 그곳으로 떠나다 FROM SPAIN TO… 오기사, 길 위에 머물다 ROAD TO SOMEWHERE 오기사, 행복을 기억하다 MEMORY OF HAPPINESS * epilogue 스케치북을 든 여행자 오기사가 길 위에서 기록하고 그린 비행기와 커피와 사랑에 관한 기억 바르셀로나의 행복한 오기사가 여행한 16개국 50여 개 도시 이야기 ‘오기사’는 “여행하듯 살자”가 자신의 모토라고 밝힌다. 학생으로, 이방인으로 살았던 스페인에서의 생활 중에도 느리게 떠도는 그의 모습은 여전해서 유럽의 저가 항공을 톡톡히 활용하며 버릇처럼 여행을 다녔다. 그렇게 다닌 16개국 50여 개 도시에서 마신 커피와 특별하지 않아서 더욱 특별한 하루를 스케치북과 카메라에 담았고《오기사, 여행을 스케치하다》는 그 기록들을 모은 것이다. 오기사의 여행은 호기심 가득한 특별한 경험이라기보다는 지극히 일상적이다. “또 한 번 짐을 챙기고 또다시 떠나지만 흥분되지는 않았다”는 그는, 여행이 ‘삶처럼 불완전’함을 알기 때문에 뉴욕과 파리와 베네치아와 프라하 어디서나 낯설지 않은 도시의 냄새를 맡고 비행기가 연착되어도 담담하며 늘 그랬듯이 커피 한잔을 앞에 두고 쓱쓱 스케치를 그려낸다. 이 책에 담긴 도시 풍경은 그래서 스쳐 지나가며 보이는 것이 아니라 느긋하게 머물면서 스며드는 느낌을 준다.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느낌을 앞세워 오기사가 산책하듯 거닐다가 들른 카페, 골목길, 무명작가의 아틀리에와 허름한 여관방에 동행하는 사람에게 사실 그곳이 어디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바쁜 발걸음을 늦춘 채 오랜 기억을 줍고 적당한 우연을 기대하며 여행이 주는 행복한 피로감을 즐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여행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건축가 오기사가 그림으로 쓴 여행 스케치 《오기사, 여행을 스케치하다》의 담담하고 쿨한 말투와 짧고 간결한 문장, 감각적으로 포착하고 편집한 사진, 그를 닮은 특유의 스케치와 카툰 등은 편안하면서도 숨길 수 없는 외로움을, 비일상적인 공간에서의 일상적인 감성을, 슬며시 나오는 웃음과 센티멘털한 그리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줄 것이다. 아주 익숙한 파리의 에펠탑이나 뉴욕의 타임 스퀘어조차도 새로운 풍경으로 조합해내기도 하고 도시 곳곳에서 독특한 건축물 앞에서의 탄성을 내뱉거나 무질서함에서 새로운 질서를 읽어내는 시선에서 건축가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먼저 출간한 두 권의 책을 통해서 인터넷 블로그 콘텐츠의 활용, 폭넓고 다각적인 소통 그리고 여행과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합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오기사’ 오영욱은 이제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건축가로서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한동안 다시 떠날 일은 없을 거’라니 당분간 그의 여행 이야기는 드물어지겠지만 서울에서 새롭게 펼칠 프로젝트도 궁금증을 더한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11
대원씨아이(단행본) / 코바시키 카케루 (지은이), 시즈마 요시노리 (그림), 김혜성 (옮긴이) / 2021.06.30
7,000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코바시키 카케루 (지은이), 시즈마 요시노리 (그림), 김혜성 (옮긴이)
북쪽 제단에서의 역경을 뛰어넘고, 짐승으로 타락한 자와 마녀가 인간과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향 마을에서 염원하던 주점을 연 용병. 마을에 하나뿐인 주점에는 마을 사람들과 점술사로 살아가는 제로의 모습이 있다. 폐촌이 된 고향을 다시 일구는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나 했는데, 용병의 주점에서 마을 사람들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P015 1장 안정된 식량 공급P043 2장 교회에 가자P071 3장 마을 축제P101 『잊힌 약속』P151 『짐승과 마녀의 결혼 놀이』P185 『화백과 열리지 않는 문』짐승과 마녀의 마을 만들기북쪽 제단에서의 역경을 뛰어넘고,짐승으로 타락한 자와 마녀가 인간과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고향 마을에서 염원하던 주점을 연 용병.마을에 하나뿐인 주점에는 마을 사람들과 점술사로 살아가는 제로의 모습이 있다.폐촌이 된 고향을 다시 일구는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나 했는데,용병의 주점에서 마을 사람들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다름 아닌 겨울에 대비한 식량 확보 때문.짐승으로 타락한 자가 사는 마을이기에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던 두 사람은제로가 점을 치고 용병이 사냥을 하는 방법으로 해결하기로 하는데….제로와 용병의 새로운 삶의 이야기에 더해,「전격문고 MAGAZINE」과 인터넷에 발표했던희귀 단편 세 작품도 수록한 특별편!
동양고전의 바다에 빠져라
스마트북스 / 최진기 글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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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소설,일반최진기 글
동양고전에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24개의 위대한 생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동양고전의 맥! 동양고전이라고 해서 케케묵은 지루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부글부글 끓던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부터 우리나라까지, 각 시대를 온몸으로 살았던 사상가들이 오늘 바로 내 앞에서 우리 현실에 대한 예리한 질문을 던진다. 이제 막 동양고전에 관심이 생긴 당신에게, 동양고전의 명문을 천천히 음미하고 즐길 수 있는 맛과 멋을 준비했다. 『동양고전의 바다에 빠져라』는 공자에서부터 이이까지 모두 24개의 생각을 대중적인 언어로 쉽게 정리한 ‘동양고전의 지도책’이다. 이 책에는 동양고전의 문을 여는 데 기초가 되는 생각 · 역사 · 사회 · 철학들이 쌈박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공자, 맹자 등을 끊임없이 21세기로 불러낸다. 동양고전을 우리가 맞닥뜨리는 사회적 이슈와 다양한 현실사례, 신문기사 등과 접목시켰기 때문에, 대입해 생각해 보는 재미가 있다. 저자는 어려운 개념을 일상의 사례들로,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볍게 풀어내면서도 진중함을 잃지 않는다. 쉬운 사례를 들어 재미가 있으면서도 ‘유묵논쟁’이나 ‘이기논쟁’과 같은 사상의 굵직한 쟁점들은 콕콕 짚고 넘어갔다. 또한 [최진기의 「동양사상」 특강 DVD] 에는 고전에 덤벼들지만 어렵고 지루해서 결국 책을 덮어버렸던 사람들을 위해 동영상 강의를 준비했다. 『논어』의 공자부터 순자 · 묵자 · 장자 · 노자, 그리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성리학의 주자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재미있게 아우른다.머리말―동양고전에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강의 동영상 DVD 차례 1장 동양고전의 뿌리를 보다 01 왜 자꾸 2500년 전의 공맹을 불러내는가? 02 제자백가, 잔혹한 시대에 던지는 의문 [덤&덤] 중국 병가의 비조 강태공 | 역사서에서 철학을 만나다, 사마천의[사기] 2장 공자 · 맹자 · 순자를 만나다 03 안될 줄 알면서도 행하는 자 ―공자 1 04 삶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말하겠는가? ―공자 2 05 명분은 바로 세워 뭐하시게요? ―공자 3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논어] 학이시습지 | 지천명 | 온고이지신 | 세 사람이 길을 가면 | 아침에 도를 들으면 | 진정한 앎 | 말과 행동 | 배우기만 하면 |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 능호인 능오인 | 지자요수 인자요산 | 세한(歲寒) | 죽음에 대해 묻다 | 정명(正名) | 과유불급 | 인과 지 | 극기복례 | 명분이 바로 서지 않으면 | 먼 앞날 | 책임 | 급히 서둘면 | 여론 | 지켜 행할 말 06 어찌 ‘의’가 아니라 ‘리’를 말하는가? ―맹자 1 07 우산이 본래 초목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맹자 2 08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 ―맹자 3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맹자] 리와 인의 | 허물 | 말을 함부로 하는 까닭은 | 오십보 백보 | 항산과 항심 | 우물 파기 | 흉포한 왕 | 복종 | 사단과 사덕 | 사람은 스스로를 업신여긴 후에야 | 학문의 길 | 하늘이 큰 인물을 낼 때는 | 우산과 본성 09 천명을 마름질하는 것이 낫다 ―순자 1 10 하늘은 낳고 인간은 이룬다 ―순자 2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순자] 청어람 | 반걸음 | 나의 스승/친구/적 | 높은 산에 올라가 보지 않으면 | 소리가 아무리 작아도 | 발꿈치를 들고 바라보았으나 | 두 갈래 길 | 군자의 학문/소인의 학문 | 예의와 인위 | 천리마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지만 | 우 임금의 하늘/걸왕의 하늘 | 듣지 아니하는 것은 | 성악설 | 적미(작은 일 쌓기) [덤&덤] 공자는 왜 악(樂)을 중시했을까? | 공자의 예론이 가진 치명적 약점 | 양지와 양능 | [가상 시나리오]공자 · 맹자 · 순자가 21세기에 왔다면 | 순자, 유가와 법가의 경계선에 서다 3장 노자 · 장자를 열다 11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노자 1 12 물처럼 살아라 ―노자 2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노자]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 상선약수 | 가득 채우는 것보다 | 비어 있음의 쓸모 | 오므리려면 반드시 | 무위의 경지 | 도가 없어지면 13 내가 꿈에 나비가 되었다―호접지몽의 세계 ―장자 1 14 무차별의 경지 ―장자 2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장자] 호접몽 | 쓸모없음의 쓸모 | 봉새우화 | 학의 다리가 길다고 | 양생의 도 | 혼돈과 7개의 구멍 | 우는 것을 멈추다 [덤&덤] 유가와 도가의 도, 무엇이 다른가? | 노자는 존엄사에 찬성했을까? | 노자의 도는 성선설 · 성악설 · 무선악설 중 어느 것? | 포정해우와 양생의 도 | 쓸모없음의 쓸모 | 데카르트와 장자의 인식론, 무엇이 다를까? | 서양의 실존주의, 왜 장자의 사상에 놀랐을까? 4장 묵자 · 한비자 · 고자를 권하다 15 까만 얼굴의 철학자 ―묵자 1 16 차별 없이 사랑하고 이익을 나누어 가져라 ―묵자 2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묵자] 편안한 거처가 없어서가 아니라 | 좋은 활은 잡아당기기 어렵지만 | 겸애교리 | 겸애와 별애 | 나무까치와 비녀장 17 부모와 자식 간에도 사랑 말고 그 무엇이 있다 ―한비자 18 천하를 움직이는 실전 매뉴얼, ‘법· 세· 술’ ―한비자 2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한비자] 순망치한|내 몸을 맡기려거든|아는 것과 쓰는 것|수주대토|사람은 산 때문에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모순|사람을 쓰는 7가지 술(術)|역린지화 19 인간의 본성에는 식욕과 성욕밖에 없다 ―고자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고자] 성은 여울물과 같다|식과 색이 성이다|고자의 말에 대한 맹자의 반박 [덤&덤] 묵자와 양주, 양극단에 섰던 두 사람 | 공자와 묵자가 ‘불우이웃 돕기’ 특별방송을 본다면 | 묵자, 왜 동양의 공리주의라고 할까? | 진나라의 초기 법가, 상앙을 만나다 | 순자와 법가, 출산문제 해결에 나선다면 | 동양의 법가와 서양의 마키아벨리 5장 한유 · 죽림칠현 · 불가와 조우하다 20 밀려난 유학이 다시 꿈틀거리다 ―한유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한유] 송맹동야서|건곤일척 21 도가사상이 휘청거리다 ―황로학파 · 오두미교 · 죽림칠현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유령] 주덕송(술의 덕을 칭송하다) 22 이것이 생(生)하므로 저것이 생하고 ―석가 23 밝은 거울 또한 실체가 없다네 ―신수/혜능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서산대사]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6장 근대 동양사상에 빠지다 24 우주와 인간 원리에 주목하다 ―주자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주자] 소학제사|대학의 도|소년은 늙기 쉽고|오늘을 배우지 않고는 25 대나무 안에 무슨 ‘리’가 있는가? ―왕수인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왕수인] 양지 | 바위 사이의 꽃나무를 보며|격물|학문하는 자세 26 말을 끌고 와서 세어보면 될 것을 ―고증학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추사 김정희] 이우선에게 27 하늘로 날아가 벌인 ‘리’와 ‘기’의 사투 ―이황/이이 [하루 10분, 고전명문 읽기―이황] 도산으로 물러나 동양고전에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공자 · 맹자 · 순자 · 노자 · 장자 · 한비자부터 이황 · 이이까지! 24개의 위대한 생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동양고전의 맥! 최진기 스타일의 ‘몰입형’ 동양고전 입문서 1. 동양인이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동양고전 공자는 왠지 지루하고 맹자는 어쩐지 고리타분하고, 주자는 어딘가 딱딱할 거란 선입견이 있는 당신을 위한 새로운 동양고전 입문서! 당신의 ‘고전 알레르기’를 시원하게 치유해 줄 것이다. 동양고전이라고 해서 케케묵은 지루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부글부글 끓던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부터 우리나라까지, 각 시대를 온몸으로 살았던 사상가들이 오늘 바로 내 앞에서 우리 현실에 대한 예리한 질문을 던진다. 이제 막 동양고전에 관심이 생긴 당신에게, 동양고전의 명문을 천천히 음미하고 즐길 수 있는 맛과 멋을 준비했다. 2. 처음부터 어려운 동양고전을 바로 읽으시겠다고요? ― 동양고전 뿌리지식 하나라, 상나라, 주나라, 초나라? 역사를 몰라서 동양고전이 더 머리가 아팠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동양고전의 바다에 빠져라』는 공자에서부터 이이까지 모두 24개의 생각을 대중적인 언어로 쉽게 정리한 ‘동양고전의 지도책’이다. 이 책에는 동양고전의 문을 여는 데 기초가 되는 생각 · 역사 · 사회 · 철학들이 쌈박하게 정리되어 있다. 3. 사회적 이슈와 접목된, 생생한 동양고전 이야기 ― 풍부한 현실 사례 이 책은 공자, 맹자 등을 끊임없이 21세기로 불러낸다. 동양고전을 우리가 맞닥뜨리는 사회적 이슈와 다양한 현실사례, 신문기사 등과 접목시켰기 때문에, 대입해 생각해 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의 필자인 최진기는 어려운 개념을 일상의 사례들로,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볍게 풀어내면서도 진중함을 잃지 않는다. 쉬운 사례를 들어 재미가 있으면서도 ‘유묵논쟁’이나 ‘이기논쟁’과 같은 사상의 굵직한 쟁점들은 콕콕 짚고 넘어갔다. 4. 어려운 내용은 동영상 강의로 다지기―【특별부록】 최진기의 「동양사상」 특강 DVD(3시간 20분) 언젠가 한번은 읽어야 하는데…. 맘을 굳게 먹고 고전에 덤벼들지만 어렵고 지루해서 결국 책을 덮어버렸던 사람들을 위해 동영상 강의를 준비했다. 『논어』의 공자부터 순자 · 묵자 · 장자 · 노자, 그리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성리학의 주자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재미있게 아우른다. 이 책을 다 읽고 어느 정도 고전에 자신감이 붙었다면 곧바로 난이도가 높은 원전을 읽어볼 수도 있을 것이다. 5. 동양고전은 씹을수록 맛이 난다― 【특별부록―한정판】「고전77」 핸드북 동양고전은 짧은 문장 안에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고, 두고두고 평생의 화두로 삼을 만한 명문장도 많아서 읽을수록 맛이 난다. 언제 어디서나 꺼내 읽는 내 손 안의 고전명문, 동양고전의 정수를 「하루 10분, 고전 명문 읽기」에 담았다. 작고 앙증맞은 핸드북에 나만의 명언을 표시해 두고 매일 꺼내 소리 내어 읽어보자. 처음엔 쑥스럽겠지만, 고전이 나에게 던져주는 큰 목소리가 가슴속에 밀려올 것이다.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나만의 명문들. 출근길의 지하철에서, 약속시간에 먼저 도착한 카페에서, 잠시 스마트폰은 옆에 놔두고 바로 꺼내 10분만 읽어보자.
조선의 비전무예 호패술
호밀밭 / 도기현 지음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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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취미,실용도기현 지음
저자는 어릴 적 전통무술에 매료되어 평생 무예를 수련하고 연구 중인 전통무예가이다. 그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우리 민족 고유의 무예인 호패술을 국내 최초로 책으로 엮어 기록하고 보존함으로써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우리가 일상적이며 실용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했다. 호패란, 조선시대 신분증명서로 쓰였던 작은 나무 조각을 말한다. 자신의 이름을 새긴 이 호패를 사용해 정정당당하고 안전하게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무예가 바로 호패술이다. 일반적으로 '무기'라고 하면 검, 창, 활 등을 떠올리지만, 이러한 무기는 어느 민족에나 있다. 하지만 쌍절곤이나 톤파(Tonfa), 아르니스(Arnis) 등과 같이 부피가 크지 않아 휴대하기 편하고 소지하기에 위험하지 않으면서 호신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무기에 대해서는 그동안 관심이 전무하다시피 했다. 조선시대 신분증명서로 사용되던 호패를 통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호패술'의 존재는 놀라운 것이다. 평생을 한국 전통무예를 연구하는 데 바친 저자가 호패술을 체계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엮은 이 책은 한국 호패술의 역사가 이제 막 새로 시작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감사의 글 들어가기 - 적극적 자기보호를 위한 민족무예 아이템 一. 호패술이란 무엇인가 1. 조선시대의 신분증명서 2. 호패, 무기로 변신하다 3. 서민 속에서 조용히 퍼져나간 비밀무예 4. 호패의 종류와 형태 5. 줄을 묶는 순간 최강의 무기로 6. 호패 잡는 법 7. 호패술, 그 가공할 위력은? 7.1. 단봉과 쌍절곤의 장점을 극대화한 무기 7.2. 눈부신 회전력 7.3. 간편한 휴대성 7.4. 놀라운 파괴력 7.5. 노약자를 위한 강력한 호신술 7.6. 문화관광 상품으로서의 가능성 二. 호패술의 실제 1. 기본예법 1.1.바로 1.2.배례 1.3.준비 2. 기본보법 2.1.원품 2.2.선품 2.3.후품 2.4.품바꾸기 2.5.끌기 2.6.걷기 3. 잡고치기 3.1.잡고 내려치기(손목, 머리) 3.2.잡고 올려치기 3.3.잡고 세워치기 3.4.잡고가로치기 3.5.잡고 당겨치기 3.6.잡고 빗치기 3.7.잡고 아래치기 3.8.잡고 면치기 3.9.잡고 꼭지찍기 3.10.잡고 찌르기 3.11.잡고 긁어누르기 3.12.잡고 주먹치기 3.13.잡고 술치기 3.14.바꿔잡고 술치기 3.15.잡고 호패재기 3.16.호패 양손잡기 4. 호패잡기 4.1.허리걸어잡기 4.2.손바닥걸어잡기 4.3.손등걸어잡기 4.4.돌려잡기 4.5.발걸어잡기 4.6.다른 손으로 잡기 5. 풀어치기 5.1.풀어 앞돌리기 5.2.풀어 연속앞돌리기 5.3.풀어 뒤돌리기 5.4.풀어 연속뒤돌리기 5.5.풀어 앞치기(얼굴, 손목, 다리) 5.6.풀어 빗내려치기 5.7.풀어 빗올려치기 5.8.풀어 내려치기 5.9.풀어 올려치기 5.10.풀어 발걸어치기 5.11.풀어 휘돌리기 6. 실전기법 6.1.잡고치기 실전기법 6.2.풀어치기 실전기법 6.3.상대에게 잡혔을 때 92 三. 호패술꾼이 되는 길 1. 호패술 진도표 2. 호패술 잘 배우기 3. 호패술 본때 3.1. 수련본때 12세 3.2. 잡고치기 본때 18세 3.3. 풀어치기 본때 18세 3.4. 지도자본때 48세 3.5. 선생본때 12세 3.6. 연무본때 60세 3.7. 창작본때 맺는 말 조선시대의 신분증명서 ‘호패’, 무기로 변신하다 저자는 어릴 적 전통무술에 매료되어 평생 무예를 수련하고 연구 중인 전통무예가이다. 그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우리 민족 고유의 무예인 호패술을 국내 최초로 책으로 엮어 기록하고 보존함으로써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우리가 일상적이며 실용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했다. 호패란, 조선시대 신분증명서로 쓰였던 작은 나무 조각을 말한다. 자신의 이름을 새긴 이 호패를 사용해 정정당당하고 안전하게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무예가 바로 호패술이다. 일반적으로 '무기'라고 하면 검, 창, 활 등을 떠올리지만, 이러한 무기는 어느 민족에나 있다. 하지만 쌍절곤이나 톤파(Tonfa), 아르니스(Arnis) 등과 같이 부피가 크지 않아 휴대하기 편하고 소지하기에 위험하지 않으면서 호신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무기에 대해서는 그동안 관심이 전무하다시피 했다. 조선시대 신분증명서로 사용되던 호패를 통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호패술'의 존재는 놀라운 것이다. 평생을 한국 전통무예를 연구하는 데 바친 저자가 호패술을 체계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엮은 이 책은 한국 호패술의 역사가 이제 막 새로 시작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서민들 사이에서 조용히 퍼져나간 비밀무예,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무예로 조선시대에 일반 백성들이 무기를 소장하거나 휴대할 수는 있었지만 평상시 무기를 소지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누구나 소지하던 호패가 호신무기로 발전하며 기술이 점점 체계화되었는데 그러면서 호패술이라는 무예가 만들어졌다. 호패의 손잡이에는 줄을 매도록 되어있는데 이 줄이 호패술이라는 무예를 아주 강력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호패는 단봉과 쌍절곤의 장점을 극대화한 무기이며 놀라운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실제 활용되는 호패술의 다양한 기술에 대해 사진을 통해 하나씩 설명해준다. 또한 호패술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떠한 과정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호패술은 무예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콘텐츠이기도 하다.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유산을 우리는 그동안 까맣게 잊고 지냈다. 호패술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무예이자 문화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문화가 되는, 호밀밭출판사와 협성문화재단의 NEW BOOK 프로젝트 협성문화재단은 2016년부터 NEW BOOK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누구나 자신이 직접 쓴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기록하고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응모작 중 5편을 최종 선정한 뒤 도서출판 호밀밭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완성도 있는 책으로 선보인다. 2017 NEW BOOK 프로젝트에서는「일생에 한 번은 히말라야를 걸어라!」(신한범), 「조선의 비전무예 호패술」(도기현),「간 큰 부산 할매, 렌터카로 유럽을 누비다」(금유진), 「여행의 재료들」(오성은),「90세,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정영애)가 선정되었다. 매년 6월 공모전이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호패술에 사용되는 호패는 작아서 항상 휴대하기 용이할 뿐만 아니라 외형상으로 위험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실전에서의 위력이 아주 막강하기 때문에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호신용 무기가 될 것이다.”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는 호패의 순기능 때문에 마치 자신의 명예를 걸고 사용하는 무기라는 느낌을 주어 항상 정정당당한 일에만 사용되어질 것이라고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호패술이라는 무예도 매력적이지만 호패라는 무기 그 자체로서도 대단히 상품성이 있는 문화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탈이나 부채 등도 우리 민족의 특성을 보여주는 좋은 관광 상품이기는 하나 호패에 관광객의 이름을 적어 기념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문화상품이 없을 것이라 본다.”
Artist Statement #4
씨카프레스(CICA Press) / 김리진 (기획) / 2019.05.26
10,000

씨카프레스(CICA Press)소설,일반김리진 (기획)
Artist Statement 또는 Artist’s Statement (아티스트 스테이트먼트)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의 영감, 아이디어 및 작품 세계를 서술한 글이다. Artist Statement는 미국의 미술대학 및 미술계를 중심으로 1990년대부터 활발하게 쓰이기 시작했다. Artist Statement는 난해하고 개념적인 현대미술을 접근하기 위한 실용적인 “도구”이다. Artist Statement가 오히려 작품의 감상을 일정한 방향으로 국한할 수 있으며 작가의 자유로운 표현 방식을 저해한다는 비판적인 의견도 있지만, 제한된 2-4 문단의 글로 작가의 세계를 그려내는 한편의 시와도 같다는 점에서 작품 자체와 별개의 또 다른 매력이 있다.Lesley Bunch Ye Chan Cheong Suzanne Dittenber Bahar Faraz Scott Nelson Foster Jake Francis Anne Herzbluth Jessica Holmes Małgorzata Kaczmarska Usumurasaki Kana Bo Kyung Kim Ayse Kucuk KX2 Kerri Lee Philip Lindsey Eric Long Juyi Mao Changyeob Ok Sung Eun Park Todd Reynolds Dario Ricciardi Lyu Rui Zelene Schlosberg SUHPERZEB Star Trauth Kira Walz Shane Ward Jennifer Wester Eric Zeigler BiographiesArtist Statement 또는 Artist’s Statement (아티스트 스테이트먼트)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의 영감, 아이디어 및 작품 세계를 서술한 글이다. Artist Statement는 미국의 미술대학 및 미술계를 중심으로 1990년대부터 활발하게 쓰이기 시작했다. Artist Statement는 난해하고 개념적인 현대미술을 접근하기 위한 실용적인 “도구”이다. Artist Statement가 오히려 작품의 감상을 일정한 방향으로 국한할 수 있으며 작가의 자유로운 표현 방식을 저해한다는 비판적인 의견도 있지만, 제한된 2-4 문단의 글로 작가의 세계를 그려내는 한편의 시와도 같다는 점에서 작품 자체와 별개의 또 다른 매력이 있다. CICA 미술관에서는 “Artist Statement” 전시 및 출판을 통해 작가들의 최신 Artist Statement를 소개한다. Artist Statement #4는 Lesley Bunch, Ye Chan Cheong 정예찬, Suzie Dittenber, Bahar Faraz, Jake Francis,Scott Nelson Foster, Anne Herzbluth, Jessica Holmes, Malgorzata Kaczmarska, Usumurasaki Kana, Bo Kyung Kim, Ayse Kucuk, KX2 (Ruth Avra & Dana Kleinman), Kerri Lee 캐리리, Philip Lindsey, Eric Long, Juyi Mao, Changyeob Ok 옥창엽, Sung Eun Park,Todd Reynolds, Dario Ricciardi, Lyu Rui, Zelene Schlosberg, SUHPERZEB, Star Trauth, Kira Walz, Shane Ward, Jennifer Wester, Eric Zeigler를 포함한 30명의 전 세계 작가의 작품 및 Artist Statement를 소개한다. 저자 소개 편집장 / 아트 디렉터 Leejin Kim 김리진 편집자 / 디자이너 Seungsub Baik 백승섭 편집자 Nokyeong Han 한노경 참여작가 Lesley Bunch Ye Chan Cheong Suzanne Dittenber Bahar Faraz Scott Nelson Foster Jake Francis Anne Herzbluth Jessica Holmes Małgorzata Kaczmarska Usumurasaki Kana Bo Kyung Kim Ayse Kucuk KX2 Kerri Lee Philip Lindsey Eric Long Juyi Mao Changyeob Ok Sung Eun Park Todd Reynolds Dario Ricciardi Lyu Rui Zelene Schlosberg SUHPERZEB Star Trauth Kira Walz Shane Ward Jennifer Wester Eric Zeigler
그곳에선 누구나 사랑에 빠진다
쌤앤파커스 / 옥토퍼스 퍼블리싱 그룹 엮음, 김수림 옮김 / 2012.06.18
27,000원 ⟶ 24,3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옥토퍼스 퍼블리싱 그룹 엮음, 김수림 옮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인과 함께라면 어디든 행복하지 않은 곳이 없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려고 할 땐 이왕이면 좀 더 분위기 좋은 곳, 좀 더 로맨틱한 곳을 찾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런 곳은 대개 이국적인 낭만적인 분위기에 흠뻑 취하고 싶어 하는 싱글 여행자들에게도 핫플레이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더욱 깊은 황홀감과 흔하지 않은 새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집어 들고 세계 각지의 로맨틱 플레이스를 미리보기 해보자. 도시 곳곳에 스며든 우아하고 고혹적인 문화와 예술, 보고만 있어도 달콤한 사랑에 젖어드는 시골마을의 아기자기함과 고즈넉함, 형용할 수 없는 오묘함이 흐르는 신비로운 이국의 정취, 청초한 원시의 자연과 거친 야생의 숨결, 평온함과 아늑함이 느껴지는 지중해와 열대 휴양지의 낭만까지, 상상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로맨틱한 풍경이 이 책에 모여 있다. 프롤로그 - 지상 최고의 로맨틱 플레이스, 그 101곳의 뜨거운 유혹 속으로 1. 도시의 화려한 문화와 예술 히우 지 자네이루 - 파티, 카니발, 그리고 삼바 로마 - 로마의 휴일과 트레비 분수의 소원 프라하 - 마음을 울리는 연인의 다리 카를루프 교 베네치아 - 수로를 따라 흘러가는 물 위의 낭만 파리 - 예술과 낭만이 넘치는 유럽 문화의 중심지 루아르 계곡 - 사랑의 정원에서 보내는 아름다운 오후 베로나 - 비운의 연인 줄리엣의 발코니 빈 - 비포 선라이즈의 가슴 떨리는 첫 키스 상트페테르부르크 - 호화로운 러시아 문화예술의 중심지 피렌체 - 아름다운 로맨스가 흐르는 중세의 풍경, 그 냉정과 열정 사이 암스테르담 - 고흐, 운하, 그리고 농밀한 향락의 자유 도시 리스보아 - 애절한 파두의 선율에 젖어들다 배스 - 상류사회의 문화가 살아 있는 영국의 온천 휴양지 아바나 - 체 게바라, 그리고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산 미겔 데 아옌데 - 하르딘, 가는 곳마다 그림이 된다 우다이푸르 - 파스텔 톤의 낭만에 물든 하얀 도시 쑤저우 - 풍류와 운치가 있는 물과 정원의 도시 항저우 - 절세의 미를 간직한 호수와 정원 라바트 - 유럽과 아프리카, 아라비아가 만나는 유쾌한 도시 잘츠부르크 - 온 도시에 스며든 모차르트의 향기 쾨벤하운 - 안데르센과 인어공주가 살고 있는 동화 같은 항구도시 옥스퍼드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캠퍼스에 숨어들다 하이델베르크 - 지성과 젊음이 넘치는 철학자들의 도시 닛코 - 자연과 사찰, 신사의 농밀한 어울림 교토 - 영감과 열망의 원천, 격조 높은 일본의 천년고도 퀘벡 시 - 캐나다 안의 작은 유럽 샌 프란시스코 - 낙천적이고 개성 넘치는 히피와 예술가의 도시 헨트 - 고색창연한 옛 건물과 아름다운 수로 브뤼허 - 아기자기한 동화 속 풍경 같은 초콜릿의 도시 니스 - 빛과 맛, 색이 넘치는 축제의 도시 세고비아 - 백설공주의 성 알카사르 노이슈반슈타인 성 - 못다 이룬 전설 속 영웅의 꿈 시에나 - 정열의 팔리오 축제 서배너 - 남북전쟁도 비껴간 남부의 역사도시 카르카손 - 오래된 첨탑과 성벽의 고즈넉한 정취 스톡홀름 - 북구의 베네치아 찰스턴 - 미국의 식민지 역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곳 뤼베크 - 종교적인 숭고함이 깃든 고딕 양식의 중세 유적 2. 아기자기하고 고즈넉한 시골마을 포르멘테라 섬 -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한 밥 딜런의 풍차 레 섬 - 자전거가 어울리는 프랑스 안의 작은 그리스 마을 산토리니 - 빛으로 씻어낸 연인들의 섬 블레드 - 사랑이 이루어지는 호수 위의 작은 섬 가르다 호 - 가슴이 트이는 시인과 예술가들의 안식처 무스티크 - 고요한 자연에 묻힌 상류층의 휴양지 팍시 섬과 안티팍시 섬 - 고아한 휴식이 기다리는 아담한 어촌마을 타루단트 - 수스 계곡의 정겨운 소도시 라무 섬 - 아랍, 아프리카, 그리고 스와힐리의 독특한 매력 사크 섬 - 마차를 타고 둘러보는 유럽 최후의 봉건 영지 3. 신비로운 이국의 정취 레이캬비크 - 숨 막히게 아름다운 오로라의 향연 우츠요키 - 태양이 지지 않는 백야, 그 73일간의 황홀경 그라나다 - 이슬람 건축 최고의 걸작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아그라 - 영원의 뺨 위에 떨어진 한 방울의 눈물, 타지마할 사마르칸트 - 이슬람 건축예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동방의 푸른 진주 스리나가르 - 수상 호텔에서 보내는 물 위의 하룻밤 산타 페 -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몽환적이고 이국적인 문화의 도시 이스탄불 - 동양과 서양의 신비로운 입맞춤 팡아 만 - 기괴한 바위섬들이 솟아오른 무인도의 별천지 카부 베르드 군도 - 서아프리카의 애잔한 선율 모르나 4. 청정한 자연과 풍성한 야생이 살아 있는 곳 알프스 고산 초원지대 - 맑고 깨끗한 자연의 순수 리틀 나마콸란드 - 드넓은 꽃밭으로 변신하는 아름다운 사막의 낭만 블루 라군 - 세상 끝 마지막 은신처 이구아수 폭포 - 넓고 깊은 악마의 목구멍 빅토리아 폭포 - 천둥이 내리치는 세계 3대 폭포의 광활한 안개 숲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풍성하고 다채로운 바다의 신비 바부다 - 분홍빛 해변과 동굴이 있는 열대 섬 밀퍼드 사운드 - 세계 유일의 피오르드 도보여행 케이프 브레턴 섬 - 다채로운 지형이 펼쳐진 고원지대 싼샤 - 장대한 협곡을 따라 흐르는 신선지의 뱃놀이 타른 협곡 - 자연이 아로새긴 장대한 비경 칼라하리 사막과 오카방고 삼각주 - 원시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늪지대 나미브 사막 - 끝이 없는 모래언덕의 물결 산 후안 제도 - 수상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자연의 절경 라인 계곡 - 로렐라이 언덕의 신비로운 전설 레이크 디스트릭트 - 워즈워스의 숨결이 살아 있는 도보여행의 성지 타호 호수 - 신비의 고산호수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야외활동 스코틀랜드 호수지방 - 전설 속 괴물을 ?아나서는 호반여행 베이 오브 아일랜즈 - 사시사철 돌고래가 노니는 다이빙의 명소 휘트선데이 제도 - 원시자연의 꿈이 살아 있는 열대 섬 로포텐 제도 - 약동하는 북극의 생명력 프레이저 섬 - 75마일의 바닷가를 달리는 4륜구동의 낙원 스카이 섬 - 스코틀랜드 최고의 산과 바다 퀸 샬럿 제도 - 하이다족의 토템이 녹아든 야생의 세계 5. 포근하고 따뜻한 지중해와 열대의 휴양지 아말피타나 해안 - 레몬 향 가득한 유럽의 피한지 달마치야 해안 - 아드리아 해에 뿌려진 빛나는 보석 포르토피노 - 호화롭고 비밀스러운 명사들의 휴양지 아르마상 두스 부지우스 - 남미의 최고급 휴양지 몰디브 - 보석처럼 빛나는 푸른 산호섬의 나라 보라 보라 섬 - 이색적이고 신비로운 푸른색 산호섬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신비한 해저세계가 펼쳐진 열대의 천국 랑기로아 - 거대한 수족관과도 같은 풍요로운 산호섬 생태계 보라카이 섬 - 남국의 태양이 빛나는 눈부신 해변 발리 - 태고의 신비로움이 감도는 신들의 섬 마에 섬 - 원시의 매력이 숨 쉬는 인도양의 마지막 낙원 모리셔스 - 독특한 문화적 향취로 가득한 아프리카의 열대 섬 엘류세라 섬 - 침착하고 우아한,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해변 아이투타키 - 꿈에 그리던 남태평양의 망중한 세븐 마일 비치 - 카리브 해 최고의 해변 플로리다 키스 - 바다 위에 홀로 뻗은 끝없는 고속도로 꼬사무이 - 젊음과 생동감이 넘치는 열대 휴양지 잔지바르 - 다채로운 문화가 살을 섞는 인도양의 흑진주 랑카위 섬 - 고혹적인 바다와 열대자연, 그 비밀스러운 중독에 빠져들다 찾아보기 사진출처 엮은이 소개ㆍ옮긴이 소개전 세계 55개국 101곳의 보석 같은 로맨틱 여행지, 보는 것만으로도 달콤한 사랑의 기운에 취하게 만드는 그곳으로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빠져보고, 한 번쯤은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어 한다. 지루한 현실을 모두 잊은 채 떠나는 로맨틱한 여행은 사랑하는 이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보내는 생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그곳에선 누구나 사랑에 빠진다』에는 그런 로맨틱한 감성에 젖어들고 싶은 모든 이들의 가슴을 떨리게 할 세계의 101가지 로맨틱 여행지가 세련되고 감각적인 사진들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오랫동안 잊지 못할 강렬한 추억을 만들고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깊은 만족감을 맛보고 싶다면 가수 이상은, 여행작가 이태훈 등이 강력추천하는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은 ‘도시의 화려한 문화와 예술’, ‘아기자기하고 고즈넉한 시골마을’, ‘신비로운 이국의 정취’, ‘청정한 자연과 풍성한 야생이 살아 있는 곳’, ‘포근하고 따뜻한 지중해와 열대의 휴양지’까지 분위기에 따라 5가지 테마로 나뉘어 있다. 그렇기에 누구든 마음속으로 원하고 있던 ‘나만의 로맨틱 플레이스’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비슷한 분위기를 지닌 여행지의 정보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또, 각 여행지마다 반드시 가봐야 할 곳과 해봐야 할 것, 맛봐야 할 음식, 그리고 방문하기에 좋은 시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여행 포인트를 한눈에 파악할 수도 있다. 생애 최고의 로맨틱한 순간이 당신을 기다린다 매혹적인 꽃들과 예술적인 관목이 어우러진 비양드리 성 사랑의 정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은밀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세계의 끝 은신처 블루 라군, 색색의 야생화와 드넓은 초원의 싱그러움을 폐 속 깊은 곳까지 들이마실 수 있는 알프스 고산 초원지대, 이 밤의 끝을 잡고 낭만적인 산천에 둘러싸여 물 위의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달 호수의 수상 호텔까지, 이 책에 담긴 세계 각지의 로맨틱 플레이스에서 맛볼 수 있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미리 경험해보자. 이 책에는 파리, 산토리니, 몰디브처럼 모두가 꿈꾸는 초특급 로맨틱 플레이스뿐 아니라, 달마치야 해안, 레 섬, 아말피타나 해안, 스리나가르, 바부다, 랑기로아처럼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와 유럽 부호들의 럭셔리한 휴양지도 다수 실려 있어 여행자들의 폭넓고 개성 넘치는 여행지 선택을 돕는다. 직항편 비행기가 없어 방문하기에 편하지 않은 곳도 있지만, 일단 책을 펴들고 아름답고 세련된 사진을 감상해나가다 보면 이들 여행지의 새롭고 신비로운 매력에 취해 어느새 그곳으로 가고 싶은 강렬한 유혹에 사로잡히게 된다. 혼자든 둘이든 세상엔 가고 싶은 곳도, 해보고 싶은 것도 너무나 많다. 배낭 하나 짊어지고 유럽을, 남미를 열심히 걸어 다녀도 좋고, 거대한 크루즈에 올라 드넓은 바다를 가르며 럭셔리한 기분을 만끽해도 좋지만,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사랑의 온기에 흠뻑 젖어들고 싶다면 이 책을 들고 페이지를 넘기며 우아하고 고혹적인 로맨틱 플레이스의 매력에 푹 빠져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지금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보자. 그 순간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파트너가 되어 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싶은 당신이라면 이 책이 메말라가는 당신의 연애세포를 촉촉이 되살릴 사랑의 묘약이 되어줄 것이다.
물질세계
불광출판사 / 불교 과학 철학 총서 편집위원회 (엮은이), 게 텐진 남카 (옮긴이), 달라이 라마 (기획)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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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불교 과학 철학 총서 편집위원회 (엮은이), 게 텐진 남카 (옮긴이), 달라이 라마 (기획)
논장, 특히 아비달마에서 다루고 있는 ‘물질세계’에 대한 분류와 분석 그리고 해설이 담겨 있다. 여기서 다루고 있는 물질세계는 극미의 세계에서 천체까지, 그러니깐 마음을 제외한 외부 세계 모두를 가리킨다. 세상을 이루고 있는 물질, 시간과 공간, 뇌를 비롯한 인간의 신체가 주 대상이다. 주요하게는 날란다 17논사(Seventeen Nalanda Masters)라고 알려진, 나가르주나로부터 시작해 아티샤까지 17명이 쓴 저작들이 인용된다. 그밖에 전후로 활동했던 논사들의 저작까지를 포함하면 모두 180여 종의 문헌이 인용되었다. 인용 건수로는 모두 970여 건에 이른다.달라이 라마 성하의 서문 편집자의 설명 총괄편집위원 툽땐진빠의 서문 1장 경론의 총설 1. 제법諸法의 체계를 확립하는 다양한 분류 방식 2. 제법의 체계를 확립하는 방법과 분석하는 방식 1) 논리적 분석의 중요성과 사의四依의 체계 2) 삼소량三所量에 따른 분석 방식 3) 사종도리四種道理를 바탕으로 분석하는 방식 4) 인과연기因果緣起 5) 모순과 관계에 의거한 논리적 부정과 정립 3. 『 섭류학攝類學』의 논리 방식에 대한 약설 1) 총설 2) 논리를 학습하는 방식 2장 소지所知인 대상의 체계 1. 대상의 체계에 대한 총설 2. 유색有色의 본질을 주장하는 방식 3. 색 등 오경 1) 색처色處 2) 성처聲處 3) 향처香處 4) 미처味處 5) 촉처觸處 4. 안眼 등 오근五根 5. 법처색法處色 6. 원인인 사대종四大種 7.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 8. 원인과 결과의 체계 1) 원인 2) 결과 9. 무위법無爲法 10. 소량所量의 기타 체계 1) 정의[性相]·정의 대상[名相]·사례[例] 2) 하나와 여럿 3) 보편과 개체 4) 실법實法과 반법反法 5) 모순과 관계 6) 부정과 정립의 체계 7) 삼소량三所量 3장 유색을 형성하는 극미의 체계 1. 총설 2. 색色의 최소 단위 극미極微 3. 극미가 쌓여서 거친 색이 성립되는 방식 4. 무방분 극미의 유무에 대한 분석 4장 시時의 체계 1. 시의 본질 2. 의존하여 성립하는 시와 가유의 법으로 성립하는 시 3. 삼세를 건립하는 방식 4. 최단 시간에 관한 분석 5. 미세한 무상 5장 기세간器世間과 유정세간有情世間의 생성과 소멸 과정 1. 아비달마 논서에서 설명하는 기세간과 유정세간의 생성 과정 2. 『깔라짜끄라 딴뜨라』에서 설명하는 기세간의 형성 과정 3. 유정세간과 기세간의 소멸 과정 4. 『깔라짜끄라 딴뜨라』에서 설명하는 허공미진과 천체의 운행 5. 아리야바따의 천문학서에서 설명하는 천체의 운행 6. 측량의 단위와 수의 체계 1) 총설 2) 색법의 단위 3) 시의 단위 4) 수의 단위 6장 자궁에서 태아가 형성되는 과정과 맥脈풍風명점明點의 체계 1. 총설 2. 탄생처誕生處 3. 경에서 설하는 태아의 형성 과정 4.『깔라짜끄라 딴뜨라』에서 설하는 태아의 형성 과정 5. 불교 의학문헌에서 설명하는 태아의 형성 과정 6. 미세한 몸의 맥脈풍風명점明點의 체계 1) 무상요가 딴뜨라에서 설하는 방식 2) 불교 의학문헌에서 설명하는 맥과 풍의 체계 7. 불교 의학문헌에서 설하는 뇌의 체계 540 1) 총설 2) 자궁 속에서 뇌가 형성되는 과정 3) 뇌의 분류 4) 뇌맥의 체계 5) 뇌의 구성 요소인 척수·뇌막·범라륜梵螺輪 6)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한 분석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왜 불교는 자꾸 과학에 대해 말하는가? 5세기부터 12세기까지 인도 북동쪽에 있었던 날란다 대학(사원)은 세계 최고(最古)의 대학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다. 규모 역시 현대의 웬만한 종합대학 수준을 넘어섰다. 7세기 이곳을 방문했던 당나라 승려 의정은 『대당서역구법고승전』에 ‘2천여 명의 교수가 있고, 1만여 명의 학생이 있다’고 썼다. 6개의 대강당과 300개가 넘는 강의실에서는 매일 100여 개의 다양한 수업이 진행됐다. 도서관 장서는 500만 권이 넘었다고 한다. 날란다 대학의 설립 목적은 ‘불교학 연구와 진흥’이었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불교학뿐 아니라 철학이나 문학은 물론이고 언뜻 불교와는 별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천문학이나 의학, 약학 등 자연과학에 대한 연구와 수업이 유달리 강조되었다는 것이다. 역시 7세기에 이곳에서 유학한 후 라는 기행문을 남겼던 당나라 현장 스님은 날란다에 카골라(Khagola)라고 하는 천문대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천문대는 단순히 별을 ‘감상’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었다. 이 천문대를 통해 5세기 날란다의 연구자 아리야바따(ryabhaa)는 태양과 달 혹은 태양과 지구 사이를 셋 중 다른 하나가 가림으로써 월식과 일식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관찰했고, 지구는 둥글고 매일 1회 자전하며 태양을 따라서 공전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현대 과학의 설명과 일치한다. 이후 세상에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공표했던 갈릴레오 갈릴에이가 등장하기까지는 딱 1천 년이 걸렸다. 이뿐이 아니다. 당시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500만 권의 장서 중에는 수준 높은 수학, 의학, 약학, 건축에 대한 도서가 많았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문헌들이 그 수준을 증명해주고 있으며 현대의 과학자들에게도 여전히 참고 자료로 사용된다. 그런데 왜? 불교학을 주로 연구하던 날란다 대학에서는 자연과학에 대한 연구를 유달리 강조했을까? 물론 동서양 공히 철학과 종교 그리고 과학은 애초에 한 바구니에 담겨 있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학자가 과학이나 수학과 관련한 저술을 남기는 건 흔한 일이었다. 어차피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물질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등은 셋 모두에게 공통의 관심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4세기에서 5세기에 접어들면 과학을 바라보는 태도는 종교들 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주장하는 쪽과 세상이 ‘형성’되었다고 주장하는 두 종교가 각각 동양과 서양에 뿌리를 내리고 확장하면서부터다.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가 392년 무렵 기독교를 제국의 유일하고 의무적인 종교로 선언하는 칙령을 내린 이래 기독교는 ‘이교도’의 과학을 철저히 탄압했다. 아테네와 알렉산드리아에 있던 고대의 학교들은 폐쇄되고, 기독교 교리에 맞지 않는 모든 문서들이 방대하고 조직적으로 파괴되었다. 이교도이지만 영혼의 불멸을 믿었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만 용인되었다. 신이 만든 질서가 있는데, 이에 반기를 드는 건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신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에 반대하는 것 역시 용납되지 않았다. 이미 2천 년도 더 전에 현대 과학의 기반이 되는 원자론의 기초를 놓았던 루크레티우스의 저작 는 수도원 서고에 꽁꽁 숨겨져 있다가 1417년이 되어서야 공개된다. 과학자들로부터 과학의 발전을 수 세기 늦췄다는 평가를 받는 사건이다. 루크레티우스 저작 공개 이후 비약적인 세계관 발전으로 결국 르네상스가 열렸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하지만 중앙아시아에서 주로 발달한 불교는 이와는 확연히 다른 태도를 갖고 있었다. 불교에서는 ‘창조하는 유일신’을 인정하지 않았다. 당연히 신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이라는 것 역시 없다. 사물의 본질을 캐낼 때 최대 난제인 선입견이 존재하지 않았다. 게다가 불교는 원치 않는 고통의 뿌리는 대상의 본질을 알지 못하는 무명(無明) 때문이라고 본다. 붓다는 “무명의 어리석음은 기도나 종교의식으로 없애지 못한다. 반드시 무명을 물리칠 수 있는 지혜를 일으켜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지혜는 대상의 본질을 전도되지 않게 아는 것으로부터 생긴다.”고 말했다. 달라이 라마가 해석했듯이 “불교에서의 윤회와 해탈, 고통과 안락은 대상의 궁극적 본질을 알고 있는지의 여부에 따른다.”고 할 수 있다. 불교의 근본적 동기와 주된 목적은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난 구경의 안락이며, 이를 위해 대상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아는 지혜는 필수불가결의 조건이란 것이 처음부터 명백했다. 결국 세상의 본질, 사물의 이치를 제대로 아는 게 ‘고통’에서 해방되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말이다. 불교 경전이 성립되고 계율이 정비되자 붓다의 제자들이 제일 먼저 찾아 나선 것도 세상의 본질에 대한 것이었다. 부파불교 시대, 아비달마가 융성하기 시작하면서 불교 논서들에 유달리 자연과학적 지식이 자주 등장하게 된 건 우연이 아니다. 이 책은 무엇을 다루고 있다? - 극미에서 천체의 운행까지 이 책에는 논장, 특히 아비달마에서 다루고 있는 ‘물질세계’에 대한 분류와 분석 그리고 해설이 담겨 있다. 여기서 다루고 있는 물질세계는 극미의 세계에서 천체까지, 그러니깐 마음을 제외한 외부 세계 모두를 가리킨다. 세상을 이루고 있는 물질, 시간과 공간, 뇌를 비롯한 인간의 신체가 주 대상이다. 주요하게는 날란다 17논사(Seventeen Nalanda Masters)라고 알려진, 나가르주나로부터 시작해 아티샤까지 17명이 쓴 저작들이 인용된다. 그밖에 전후로 활동했던 논사들의 저작까지를 포함하면 모두 180여 종의 문헌이 인용되었다. 인용 건수로는 모두 970여 건에 이른다.(근간 까지 포함) 우선, 책의 3할을 차지하고 있는 달라이 라마의 서문, 편집자의 설명, 총괄편집위원 서문 등에는 불교 전통과 현대과학 간의 관계를 주로 설명한다. 이어 본문의 1장에서는 불교경론에서 제법諸法의 체계를 확립하는 다양한 분류방식, 제법의 체계를 확립하는 방법과 분석하는 방식, 논리를 학습하는 방식 등을 설명한다. 2장에서부터 6장까지는 불교에서 말하는 물질세계의 모든 것을 아우른다. 유색의 본질과 내외의 색, 법처색, 대종과 소조, 불상응행법, 원인과 결과의 체계, 무위법, 정의[性相]·정의대상[名相]·사례[例], 하나와 여럿의 체계, 보편普遍과 개체個體, 실법實法과 반법反法, 모순과 관계, 부정과 정립, 삼소량, 유색을 형성하는 극미의 체계, 시時의 본질, 삼세를 건립하는 방식, 최단 시간에 관한 분석, 미세한 무상, 아비달마 논서에서 설명하는 기세간과 유정세간의 생멸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깔라짜끄라 딴뜨라』에서 설명하는 허공극미진과 천체의 운행, 아리야바따(ryabhaa)의 천문학서에서 설명하는 천체의 운행, 측량의 단위와 수의 체계, 경經·『깔라짜끄라 딴뜨라』·불교 의학문헌에서 설한 자궁에서 태아가 형성되는 과정, 무상요가 딴뜨라에서 설한 맥脈·풍風·명점明點의 체계, 불교 의학문헌에서 설하는 맥·풍·뇌의 체계,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한 분석 등 소지인 대상의 체계가 광범위하고 자세하게 나온다. 단순히 논서를 짜깁기한 것만은 아니다. 논서 속 난해한 요점들은 인도학자들의 주석과 그것에 대한 티베트학자들의 해석에 의거해 분석하여 결정하였다. 모든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타종의 논파나 자종의 확립, 문장의 희론을 생략하였고 각 장의 도입부에 상위 주제와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해당 주제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였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달라이 라마의 저서에서 요지를 뽑아 각 주제에 대한 해석을 보충하기도 했다. 4년, 70여 명의 겔룩파 최고 학승의 참여해 집필 완성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티베트 최고 권위 학승 게 텐진 남카 스님 번역 이 책의 시작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달라이 라마가 유달리 과학에 관심을 쏟고 불교와 과학 간의 대화에 공을 들이고 있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달라이 라마는 2011년 불교에서 말하는 과학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것을 지시한다. 이에 논의의 논의를 거친 끝에 티베트 최고의 학승인 게 70여 명으로 구성된 편집위원회가 만들어진다. 편집위원들은 주요하게는 날란다 17논사들의 저작, 그리고 여타 아비달마 논사들의 저작을 모두 검토하고 이 중에 과학, 철학과 관련된 내용을 모두 발췌했다. 이후 목차에 맞춰 분류하며 선별하고 그에 대한 해설이 필요한 곳은 해설을 달았고, 각주가 필요한 곳은 각주를 달았다. 모아진 내용은 때로는 황당할 때도 있고, 때로는 현대 과학의 지식과 일치하는 것도 있다. 지구의 중심에 하늘에 닿을 듯한 수미산이 있다는 생각은 물론 사실이 아니다. 반면 일식과 월식의 원리 그리고 지구가 공전한다는 당시의 주장은 현대 과학의 주장과 일치한다. 이 책에는 주장과 사실, 허구와 실제 등 아비달마 논서에서 주장한 물질세계에 대한 주장을 모두 담았다. 달라이 라마가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이 책은 불교에서 주장하는 세계관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불교와 현대 과학 사이의 가교가 될 수 있도록 불교 논서에서 말한 과학과 철학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에 이 책의 발간 목표가 있었다. 그래서 필요한 주제들을 가감 없이 모두 담았다. 이런 목표 때문에 이 책은 역시 달라이 라마의 지시에 따라 티베트어본 발간 이래 영어, 중국어(번체) 번역이 완료되었으며 이번에 한국어 번역본이 나오게 되었다. 현재 러시아어, 중국어(간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이 진행 중에 있다. 한국어 번역은 티베트 최고 학승인 게 하람빠를 학위를 획득한 텐진 남카 스님이 맡았다. 텐진 남카 스님은 2004년부터 한국에서 활동하며 티베트 불교를 전하고 있다. 분명 일반인들에게는 소화하기 버거운 내용일 수 있지만 불교 세계관에 대한 기초를 닦고 기반을 넓히려는 사람, 그리고 불교가 현대 과학과 어떤 접점에서 만날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필독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혹자들은 “불교의 가르침은 주로 내생의 안락을 얻는 방법을 설명하는 종교적 가르침이다. 따라서 불교와 과학 사이에는 뚜렷한 연관성이 없으므로 종교는 종교의 위치에, 과학은 과학의 위치에 두는 것이 더 낫지 않은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나는 이 질문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 하며 그에 대한 답도 다방면에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먼저 불교에서는 최초의 설시자인 석가 세존께서 말씀하시길, “원치 않는 고통의 뿌리는 대상의 본질을 알지 못하는 무명無明 때문이며, 이 무명의 어리석음은 기도나 종교의식으로 없애지 못한다. 반드시 무명을 물리칠 수 있는 지혜를 일으켜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지혜는 대상의 본질을 전도되지 않게 아는 것으로부터 생긴다.”라고 하셨다. 따라서 불교에서의 윤회와 해탈, 고통과 안락은 대상의 궁극적 본질을 알고 있는지의 여부에 따른다고 할 수 있다. 불교의 근본적 동기와 주된 목적은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난 구경의 안락이며, 대상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아는 지혜는 필수불가결의 조건이란 것이 처음부터 명백하게 밝혀져 있다.「총괄편집위원 툽뗀진빠의 서문」 중 5세기 날란다의 천문학자 아리야바따(Āryabhaṭa, 476~550)는 아비달마와 깔라짜끄라 문헌에서 설한 내용과는 다르게 원형의 별무리들 가운데 별과 행성들의 궤도로 둘러싸인 허공이 있고, 그 중심에 사대의 본질인 지구가 존재하며, 그 모양은 둥글다고 주장한다. 아리야바따 논사가 저술한 천문학서인 『아리야바띠얌 Āryabhatiyam』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원형의 별들 가운데행성의 궤도로 둘러싸인 하늘 중심에지수화풍의 본질을 가진완전한 원형의 지구가 있다.또한 마치 배를 타고 앞으로 나아갈 때 고정되어 있는 산들이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듯이 지구가 서에서 동으로 자전하는 까닭에 항성들이 허공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동에서 서로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항성이 이동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같은 논서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배를 타고 앞으로 나아갈 때산들이 뒤로 가는 듯 보이는 것처럼항성들이 능가(楞伽, laṅka)의 중심선에서서쪽으로 가는 것도 그와 같다.만약 이 별들이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면 왜 떠오르고 지는 것처럼 보이는가? 논서에서 다음과 같이 답한다.떠오르고 지는 이유는항상 타는 풍에 의지해서지구가 별들과 함께능가범선楞伽梵線을 돌기 때문이다.이렇듯 항성들이 떠오르고 지는 이유는 지구와 별들이 바람에 의지해 남북의 양극을 중심축으로 하여 자전하기 때문이다. 또한 월식과 일식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도 이 논서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달이 태양을 가리는 것으로지구의 큰 그림자에 의해 달 또한이와 같이 신월新月(朔)에는 달이 태양을 가리며, 만월滿月(望)에는 지구의 큰 그림자가 달을 가린다고 설명한다.요컨대 이 논서에서는 천체의 운행, 낮과 밤의 길이, 일식과 월식 등 천문학과 관련된 많은 핵심들을 수학적으로도 명확하게 확립하였으며, 이는 현대 천문학의 관점과 매우 유사하다.「제5장 기세간器世間과 유정세간有情世間의 생성과 소멸 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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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 최이진 (지은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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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소설,일반최이진 (지은이)
음악 장르에 구분없이 자유로운 애드리브를 연주하려면 반드시 연습해야 하는 것이 스케일이다. 본서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7가지 모드 스케일을 독학으로 익힐 수 있게 원리와 응용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각각의 스케일 폼을 익히고, 각 폼마다 활용 가능한 연습 프레이즈를 담고 있으며, 실전 응용을 위한 폼의 연결 방법과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들이 실제 연주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를 익힐 수 있는 스타일 릭을 수록하고 있다.0 : 모드 이야기 1 : 아이오니언 스케일 2 : 도리언 스케일 3 : 프리지언 스케일 4 : 리디언 스케일 5 : 믹소리디언 스케일 6 : 에올리언 스케일 7 : 로크리언 스케일기타를 잘 치기 위한 필수 연습 코스 음악 장르에 구분없이 자유로운 애드리브를 연주하려면 반드시 연습해야 하는 것이 스케일이다. 본서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7가지 모드 스케일을 독학으로 익힐 수 있게 원리와 응용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각각의 스케일 폼을 익히고, 각 폼마다 활용 가능한 연습 프레이즈를 담고 있으며, 실전 응용을 위한 폼의 연결 방법과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들이 실제 연주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를 익힐 수 있는 스타일 릭을 수록하고 있다. 본서 한 권이면 더 이상 스케일에 관해 고민할 필요가 없으며, 스케일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면 음악의 기본이 되는 메이저와 마이너 및 펜타토닉과 블루스 스케일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책에 수록된 모든 악보의 시범 연주를 동영상으로 바로 시청할 수 있는 QR 코드를 첨부하여 개인 교습을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TV동화 빨간 자전거
비룡소 / 김동화 원작, KBS.쏘울크리에이티브.KBS미디어 기획 / 20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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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소설,일반김동화 원작, KBS.쏘울크리에이티브.KBS미디어 기획
2013년 1월부터 인기리에 KBS1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TV동화 빨간 자전거] 에세이북. <빨간 자전거>는 한국 만화의 전설 김동화 화백의 만화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조선일보에서 연재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자전거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시골 마을 야화리 곳곳을 돌아다니는 집배원의 일상을 다룬 작품이다. 무엇보다 중장년층을 새롭게 우리 만화의 독자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프랑스 만화비평가협회 5대 작품 선정', '오늘의 우리만화상', '부천 만화대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 중학교 교과서에까지 수록되기도 했다. 호평받은 원작을 토대로 2년 동안의 기획 끝에 애니메이션 [TV동화 빨간 자전거]가 재탄생했고, 시청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을 에세이로 다시금 엮어냈다. '가족 모두가 함께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의 따듯함과 행복의 기운을 고스란히 책 속에 담아냈다. 원작의 분위기가 서정적으로 한껏 살아나는 일러스트를 각 이야기마다 함께 실었다.나는 빨간 자전거입니다. 종이배 할머니의 도시락 할아버지의 돌탑 황혼, 꽃피다 자전거 여행 아버지의 양말 할머니의 밥그릇 파란 대문 팔베개 어느 촬영하는 날 눈 오는 날 탄내 나는 밥상 사람이 반찬 새로운 시작 주름살 뿌리 비디오 테이프 그리고 편지 내리 사랑 쌓이는 정 선물 감나무 편지 할아버지의 사진 농부의 얼굴 박하 사탕 할머니의 겨울 백 년 만의 편지 그네 천연기념물 편지 할머니의 다이어트 아빠의 얼굴 꽃신 까치밥 은빛 바퀴 고향의 얼굴 할머니, 우리 할머니 아버지 답장 양파와 꽃 아이들의 결혼식 반가운 초대 아내 개미 만물 트럭 할미꽃 나무 심는 날 봄, 바람 시골 인심 울 엄마 상 받는 날 보약 특별한 가족 엄지손가락 고물섬 즐거운 울음 마음으로 보는 그림 가슴에 새겨진 주소 바람개비 30억짜리 집 마을 회관 회장 아메리카노 첫 면회 가는 날 주름진 소녀 꽃수 국내 애니메이션 최고 시청률 경신 현재 KBS 1TV 방영 화제의 애니메이션 「TV 동화 빨간 자전거」에세이북 당신의 마음을 행복으로 물들이는 5분간의 눈부신 여행 ● 애니메이션과 에세이의 행복한 만남 TV 동화 빨간 자전거는, 우리 마음의 고향입니다. 2013년 1월부터 인기리에 KBS1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TV동화 빨간 자전거』에세이북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빨간 자전거』는 한국 만화의 전설 김동화 화백의 만화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조선일보에서 연재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자전거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시골 마을 야화리 곳곳을 돌아다니는 집배원의 일상을 다룬 작품. 무엇보다 중장년층을 새롭게 우리 만화의 독자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프랑스 만화비평가협회 5대 작품 선정’, ‘오늘의 우리만화상’, ‘부천 만화대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 중학교 교과서에까지 수록되기도 했다. 호평받은 원작을 토대로 2년 동안의 기획 끝에 애니메이션 『TV동화 빨간 자전거』가 재탄생했고, 시청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을 에세이로 다시금 엮어냈다. 감동 넘치는 스토리, 완성도 있는 영상미, 특히 뛰어난 피아노 선율의 배경 음악까지 3박자를 갖춘 애니메이션 『TV 동화 빨간 자전거』는 원작에 버금가는 사랑을 받고 있다. 어른들에게도 보여 주고 싶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김동화 화백의 바람답게, 추억이 담긴 이야기와 수채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배경으로 완성된 『TV동화 빨간 자전거』는 우리 마음속 고향을 일깨운다. 2013년 1월 첫 방영 때부터 화제를 모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및 국내 방영중인 애니메이션의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13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에세이 『TV동화 빨간 자전거』는 ‘가족 모두가 함께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의 따듯함과 행복의 기운을 고스란히 책 속에 담아내고 있다. 총 65꼭지의 이야기는 원작의 분위기가 서정적으로 한껏 살아나는 일러스트를 각 이야기마다 함께 실어 ‘내 마음속 보물’로 독자들에게 각인될 것이다. ● 들을수록 훈훈하고 생각할수록 감칠맛 나는 사람 사는 이야기 빨간 자전거 그 이름은 행복입니다. 나는 들길, 산길, 자갈길, 신작로. 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빨간 자전거입니다. 때론 부치지 못한 마음을 들고, 때론 그리움의 징검다리를 건너 나는 한 통의 편지가 되어 정겨운 사람들 속으로 달려갑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 어느 시골 마을 야화리에는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남아 농사를 지으며 알콩달콩 살고 있다. 원래 마을 주민들인 옛동 사람들과, 이제 막 전원주택을 지어 새롭게 이사와 사는 새동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이 마을을 ‘빨간 자전거’를 탄 집배원이 다닌다. 요즘엔 각종 고지서를 배달하는 게 대부분의 일이 되었지만, 야화리의 빨간 자전거를 탄 집배원은 슬픔도, 기쁨도, 아픔도, 웃음도, 한숨까지도 소중한 우리의 일상 속으로 조용히 스며들며 ‘정 달라는 가슴의 소리’를 배달한다. 각종 스마트 기기에 정신과 영혼을 빼앗겨 버린 현대인들에게, 다른 이의 아픔은커녕 바로 옆에 사는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눈을 돌리는 일조차 낯설기만 하다. 빨간 자전거를 타고 시골 마을 야화리 구석구석 편지와 소식을 전해 주는 집배원의 이야기를 담은 『TV동화 빨간 자전거』는 그래서 소중하고 꼭 필요한 우리의 이야기다. 한 번도 다정하게 대해 주지도 못한 채 먼저 떠난 보낸 아내를 그리워하는 ‘할미꽃’, 한국 음식 못하는 베트남 며느리를 못마땅해하다 베트남 음식을 맛보고서야 며느리를 이해하게 되는 ‘반가운 초대’, 개미도 들밥을 같이 먹는 한 식구라며 일부러 밥을 흘리면서 먹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개미’, 그렇게 고치자고 성화여도 안 고치고 있던 재래식 화장실을 다섯 살 손녀가 무섭다는 말 한마디에 당장 고치는 할아버지의 사랑을 담은 ‘내리 사랑’, 시장이 반찬인 줄 알았더니 사람이 반찬이라며 시간 맞으면 가끔 내 반찬 좀 되어 달라고 집배원에게 부탁하는 홀로 사는 할아버지 이야기 ‘사람이 반찬’까지,『TV 동화 빨간 자전거』는 들을수록 훈훈하고 생각할수록 감칠맛 나는 사람 사는 이야기들이다. 궂은 날 갠 날도 함께하는 풀꽃같이 순박한 시골 인심이 가득 묻어나는 달콤 쌉싸래한 이야기들은 ‘힐링’을 갈구하는 우리 시대에 고향의 따스함을 선물해 주고, 속도전을 벌이는 이 시대에 느림을 일깨운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개미 밥, 까치밥을 챙기는 우리의 정감 어린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빨간 자전거를 통해 독자들은 情을 느끼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실력의 배신
쌤앤파커스 / 박남기 (지은이)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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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박남기 (지은이)
실력주의에 대한 환상이 만들어낸 한국 사회의 불편한 현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저자는 소득 격차 심화, 세대 및 계층 간 갈등 심화, 사교육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공교육의 파행 등과 같은 사회, 교육 문제들의 뿌리가 ‘무한경쟁 승자독식’의 실력주의에 긴밀히 닿아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 사회 문제의 뿌리가 실력주의에 닿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더욱 완벽한 실력주의를 만들고자 하기 때문에 문제가 더욱 악화된다는 것. 또한 우리의 믿음과는 정반대로 학벌을 타파하면 실력주의가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력주의가 학벌사회를 만든 원인임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신실력주의 사회’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실력은 노력만이 아니라 타고난 재능과 특성, 부모님, 학교 선생님, 우연히 만난 주위 사람, 행운 등 많은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형성된다. 이 책은 실력이 개인의 의식적인 노력의 결과이고, 따라서 자신이 쌓은 부(명성, 권력 포함) 또한 자신만의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지금껏 우리 사회가 그토록 공정하고 정의로운 것이라 믿었던 실력주의에 대한 환상을 직시하고 한국 사회의 거대한 불평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머리말 제1부 실력의 배신 1. 실력주의 사회는 공정한가? 실력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측정되는가 | 한 줄 세우기 vs. 여러 줄 세우기 | 무엇이 제대로 된 한 줄 세우기인가 2. ‘노오력’ 무한가능론 해체 실력주의 사회의 그림자 | 노력만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 노력개인책임론과 노력무한가능론 | 실력주의의 역설 | 부와 소득 양극화의 근본 원인 3. 학벌 타파는 왜 실패했나? 학벌, 학력, 실력 | 학력주의에 대한 오해 | 학벌주의는 실력주의의 반대말이 아니다 | 학벌 타파 운동의 한계와 부작용 | 블라인드 채용의 부작용과 대안 제2부 신실력주의 사회로 가는 길 4. 신실력주의 사회란 무엇인가? 개인의 성공을 함께 나누는 사회 | 신실력주의 사회의 목표 | 수정된 공동체주의 | 보상과 배분의 공정성 찾기 | 사회적 책임감을 길러주는 교육 5. 교육개혁을 위한 올바른 질문 교육 문제는 왜 갈수록 악화되는가? | ‘완벽한 실력주의’라는 환상 | 우리가 꿈꾸는 미래, 그리고 교육이 가야 할 길 |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교육 방향 | 학습효율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6. 교육개혁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1의 길에서 제4의 길까지 | 한국 교육의 르네상스를 향하여 |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 교육개혁의 추진 방향 | 한국형 교육개혁을 모색하다 | 교육개혁을 위한 몇 가지 접근법 | 교육개혁의 성공 조건 제3부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정책 7. 창의 인재 육성 창의 인재를 육성하는 목적 | 창의 인재 육성에 대한 오해 | 교사 주도 수업에 대한 오해 | 우리 교육이 맞닥뜨린 현실 | 창의력은 지속과 반복에서 나온다 | 시대적 요청에 응답하는 교육과정 8. 대입 정책이 가야 할 길 일제강점기의 입학 경쟁 | 해방 이후의 대입전쟁 | 미국 대학의 학생 선발 투쟁사 | 프랑스의 대입 제도 개혁 | 인도와 브라질의 사회적 약자 선발 | 범위형 대입 제도와 신실력주의 사회 | 과거가 들려주는 이야기 9.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학생 행복의 뿌리 | 행복의 뿌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거름 |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비결 주 참고문헌 실력주의에 대한 환상과 과도한 집착이 만들어낸 한국 사회의 거대한 불평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EBS 의 사회자 박남기 교수 무한경쟁 승자독식의 실력주의를 해체하다 “능력이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돈도 실력이야.” 2016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SNS에 올린 글은 전국을 분노하게 했다. 그의 발언은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배금주의를 넘어서는 것이었다. 그것은 오늘날의 실력주의가 부의 세습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타락했다는 반증이기도 했다. 기묘하게도, 박정희 개발독재 시절부터 이어져 온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라는 구호의 망령은 2015년 박정희 기념관에 걸린 현수막에서 되살아나기도 했다. 저 구호 앞에 숨겨진 단어를 찾아보자. 그것은 오늘날 청년 세대를 끝없는 불안과 좌절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고 있는 ‘노오력’이란 단어일 가능성이 높다. 본래 실력(능력)주의는 부모의 재산이나 능력이 아닌 개인의 실력, 즉 부단한 노력으로 이루어낸 실력에 따라 사회적 재화를 배분하는 것이었다. 우리 사회와 대부분의 연구자는 실력주의 사회가 공정한 사회이며, 현실적으로도 실현 가능하다고 믿어왔다. 소득 격차 심화, 세대 및 계층 간 갈등 심화, 사교육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공교육의 파행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다양한 문제가 실력주의의 완벽한 실현으로 해결되리라 믿어왔다. 그러나 더욱 완벽한 실력주의를 구현하려 하면 할수록 결과는 예상과 다르게 나타났다. 부의 양극화는 더욱 심각해졌고, 공정성과 정의에 대한 개념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실력’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차별과 배제는 과연 공정한가? 《실력의 배신》은 앞서 열거한 우리 사회와 교육 문제의 뿌리가 ‘무한경쟁 승자독식’의 실력주의에 긴밀히 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사실 실력주의 사회에서 말하는 실력이란 거래 가능하고 수요가 존재하여 부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는 협의의 실력을 의미한다(참고로 광의의 실력이란 개인적·사회적 재화, 즉 개인 및 사회의 변화와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재화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개인의 제반 역량?지식, 기능, 태도?이다). 저자 박남기 교수(광주교육대학교 전 총장)는 이 책에서 우리 사회 문제의 뿌리가 실력주의에 닿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더욱 완벽한 실력주의를 만들고자 하기 때문에 문제가 더욱 악화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우리의 믿음과는 정반대로 학벌을 타파하면 실력주의가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력주의가 학벌사회를 만든 원인임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실력주의 사회와 관련하여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신화(환상)에는 네 가지가 있다. 첫째, 실력주의 사회는 공정하고 바람직한 사회라는 믿음이다. 둘째, 우리 사회는 실력주의 사회가 아니라는 믿음이다. 셋째, 학벌을 타파하면 실력주의 사회가 구현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넷째, 실력주의사회가 구현되면 우리가 꿈꾸는 공평한 세상이 되고, 사교육 문제와 과도한 경쟁 등 교육 관련 문제가 해결되어 학교교육도 정상화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저자는 이런 잘못된 환상을 깨뜨리고 실력주의의 짙은 그림자를 어떻게 하면 걷어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치열하게 토론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실력은 노력만이 아니라 타고난 재능과 특성, 부모님, 학교 선생님, 우연히 만난 주위 사람, 행운 등 참으로 많은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형성된다. 나는 실력이 개인의 의식적인 노력의 결과이고, 따라서 자신이 쌓은 부(명성, 권력 포함) 또한 자신만의 것이라는 착각에서 사람들이 벗어나도록 돕고자 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그러한 착각(혼자만의 노력으로 성취한 결과물이므로 혼자서 다 누려도 된다는 착각)에서 벗어난다면 자신이 누리고 있는 어떤 종류의 결실을 사회에 환원하거나 타인과 나누는 것이 실력주의의 순수한 목적에도 더 부합함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도 그 결과가 단지 자신의 노력이 부족해서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실력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차별과 배제는 절대 공정할 수 없다는 말이다. 실력주의의 그림자가 낳은 신세습사회에서 평등 이념을 더 강조하는 신실력주의 사회로 오랫동안 청년, 교사, 부모 세대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적 대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교육적 대안을 실험하고 실천해온 저자는 실력주의의 그림자를 옅게 하기 위한 대안으로 신실력주의 사회를 제안한다. 그렇다면 신실력주의 사회란 무엇일까? “신실력주의 사회는 실력과 직업 배분 사이의 연결 고리는 유지하되, 직업과 보상 사이의 연결 고리는 느슨하게 하는 사회다. 누진소득세, 최고경영진에 대한 과도한 임금 체계 개혁, 저소득층 조세 감면 제도, 마이너스 소득제, 임금보호 제도, 고용보호 제도, 실업보호 제도, 상속세, 기부문화 확산 등을 통해 근로 의욕은 유지시키면서도 직업 간 사회적 재화 분배 차이를 줄이는 제도적·사회문화적 보완 장치가 마련된 ‘근로의욕 고취형 복지사회’가 바로 신실력주의 사회이다.” 또한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사회가 신실력주의 사회이다.” 교육개혁을 통해서 신실력주의를 구현하려면 우선 자유와 평등 이념을 절반씩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평등 이념을 더욱 강조하는 지점으로 내용과 제도가 이동해야 한다. 저자는 그동안 정부와 사회가 학벌 타파를 통한 실력 중심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해왔지만 오히려 학벌사회적 특성이 강해질 뿐만 아니라 동시에 세습사회적 특성마저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강력하게 비판한다. 실력주의 사회 구현이라는 강박이 신세습 사회로 이행하게 된 대표적인 예로는 몇몇 명문대 졸업생이 법조계를 장악하는 현상을 방지할 목적으로 법학전문대학원 제도를 도입했으나 결과적으로 법조인 세습 경향이 강화된 것을 들 수 있다. 실제로 고소득 기업인 집안 출신은 로스쿨, 법조인 집안 출신은 사법연수원으로 이전보다 더 많이 몰리고 있다. 또한 학부에 비해 학생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데다 부모의 부를 더 필요로 하는 전문대학원(치의학전문대학원, 약학전문대학원)에서 전문 직종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부모의 직간접적 영향력이 강화된 것도 들 수 있다. 몇 가지만 더 들어보자. 학벌 타파를 명분으로 내세운 국가고시 제도 개혁안을 봐도 외무부를 포함한 정부 부처들에서 인턴제를 비롯한 다양한 특별 채용 제도 도입을 통해 고위직 세습 경향을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를 가져오고 있다. 대기업의 신입사원 채용 방식을 지필고사에서 심층면접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으로 바꿈으로써 오히려 수도권 대학 위주의 신학벌주의를 탄생시킨 것도 대표적이다. 우리가 그토록 공정하다고 믿었던, 실력의 배신 “실력은 순전히 개인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일까?” “실력주의 사회가 내세우는 공정성은 정말 정의로울까?” “실력으로 성공한 사람은 정말 그 결실을 다 가져도 될까?”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개개인의 실력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는 주목하지 않고 실력 중심의 평가 방법과 제도에만 골몰하면서 무한경쟁 승자독식의 실력주의를 계속 강화하는 데 있다. 그 결과 청년들조차 실력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차별과 배제는 정당하다고 여기며, 심지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같은 사안에 대해서 ‘역차별’이라고까지 표현한다. 《실력의 배신》은 지금껏 우리 사회가 그토록 공정하고 정의로운 것이라 믿었던 실력주의에 대한 환상을 직시하고 한국 사회의 거대한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초석을 놓는다. 이 책은 지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고민하는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에게 어떠한 가치와 지혜를 가르쳐주어야 할지 안내해줄 것이며, 더 나은 교육제도를 모색하는 이들에게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줄 것이다. 실력주의의 어두운 그림자에 갇혀 있는 대다수의 청년들도 현재 자신의 노력이 헛된 것이 아님을, 더 나아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단지 노력이 부족해서,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가수 신해철은 불의의 의료사고로 세상을 떠나기 불과 몇 주 전에 한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성공은 운이다. 우리는 운을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되기 위해 노력할 뿐. 우리는 그냥 이제 행복하면 된다.”실력주의 사회와 관련하여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신화에는 네 가지가 있다. 첫째, 실력주의 사회는 공정하고 바람직한 사회라는 믿음이다. 둘째, 우리 사회는 실력주의 사회가 아니라는 믿음이다. 셋째, 학벌을 타파하면 실력주의 사회가 구현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넷째, 실력주의사회가 구현되면 우리가 꿈꾸는 공평한 세상이 되고, 사교육 문제와 과도한 경쟁 등 교육관련 문제가 해결되어 학교교육도 정상화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보다 완벽한 실력주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애써왔지만 사회 갈등과 빈부 격차, 교육전쟁, 사교육비 증가 등의 제반 문제는 더욱 악화되고 있다. 우리의 희망과 현실은 차이가 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은 역경을 딛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금메달을 땄다면서 누구나 노력하면 자신처럼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하지만 하계 올림픽 금메달은 306개(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준), 동계 올림픽 금메달은 102개(2018 평창 올림픽 기준)에 불과하다. 지구의 70억 인구가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고 해도 하계의 경우 300명 남짓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금메달을 딸 수 없다. 금메달을 딴 선수와 따지 못한 선수의 기록 차이가 때로는 0.01초보다 더 작다. 그래서 올림픽 경기 해설자들이 늘 하는 이야기가 있다. “금메달은 하늘이 내리는 것이다.” 금메달을 획득하려면 개인의 노력과 다른 요인이 결합되어 형성된 최고의 실력이 필요하지만, 거기에 운도 따라야 한다는 의미다. 실제로 최고의 선수가 순간의 실수로 메달권 밖으로 밀려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기대하지 않은 선수가 운 좋게 메달을 따기도 한다. 그런 미미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극단의 실력주의 사회는 (금)메달을 획득한 사람에게 모든 영예를 안긴다. 이른바 성공은 실력과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예외가 많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안정된 직업을 가질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크게 성공한 인물이 된다는 보장은 하기 어렵다. 쌓은 실력과 성공 사이의 상관관계가 높기는 하지만, 그 사이에 운을 포함하여 참으로 많은 변수가 개입된다. 열심히 공부하고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다고 하여 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운도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 노력만능론을 주장하고 믿는 사람들은 노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낸 사람들, 소위 성공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이룬 것은 모두 자신이 노력한 결과이므로 자신의 것이고, 따라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모든 것이 노력의 결실이라고 믿을 경우 수천억대의 자수성가형 거부가 하룻밤 향락을 위해 수억 원을 탕진하더라도 비난하기가 어렵다. 노력하여 번 돈에 많은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노력의 의욕을 꺾는 것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대응 논리를 펴기가 어렵다. 세금을 내야 할 때 내 것을 빼앗기는 생각이 들어 가능하면 편법, 심지어 탈법을 동원해서라도 피하려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이룬 것은 오롯이 노력의 결과라는 믿음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왕초보 사주명리 초보탈출 - 상
문원북 / 김정안 (지은이) /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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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북소설,일반김정안 (지은이)
초보자가 만세력을 보고 사주를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여 음양오행, 10천간, 12지지 등 깨알 같은 기초지식을 상권 ‘초보탈출’에서는 일간을 중심으로 팔자구조를 구별하며, 육친의 상호관계, 간지의 음양관계를 통해 간명하고, 하권 ‘실력쌓기’는 년주를 주체로 하여 신살로 간명하는 삼명법을 저자가 직강하는 YouTube로 쉽게 공부할 수 있다.제1장. 명리학의 기본개념 1. 사주명리학이란? 16 2. 삼명명리 란? 23 3. 사주명리의 역할 28 제2장. 사주의 구성 1. 오행의 상호관계 30 2. 사주팔자 세우기 34 3. 운명추리의 기초이해 55 3장. 물체의 발생 1 .태극 59 2. 음양 64 3. 오행 73 4. 오행의 특성과 유상 75 5. 10천간 101 6. 12지지 107 제4장 간지의 조화 1. 육십갑자 118 2. 납음오행 122 3. 계절과 지장간 137 4. 사계절의 절기 143 제5장 팔자 간명요소 1. 십성의 생성 146 2. 십성의 특성 152 3. 오행의 기생寄生 12궁 165 4. 생왕고사절 169 5. 간지의 상호 관계 185 6. 주柱와 주柱의 상호 관계 216 제6장 삼명 자평명리 간법 1. 십성의 강약 왕쇠 구분하기 220 2. 자평 비전 227 3. 삼명명리의 자평법 추론 239 4. 운세 간명 312 5. 오행에 편중된 체상의 길흉 353 제7장 성격 간법 1. 성격 요결 380 2. 십성의 스타일 385 3. 십성의 세부 심리 387 4. 사주 심리의 실전응용 397 부 록 하도와 낙서 410 간지원류 416 천간 음양생사와 물성 421 24괘 방위도 438 십간 분배천문 439 12지 분배 지리 447왕초보 사주명리는 자평법과, 삼명법을 총망라한 사주명리로 천간을 ‘녹’, 지지를 ‘명’ 간지의 납음오행을 ‘신’으로 오행의 생왕고사절로 간명하는 삼명법과 자평법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즉, 운세을 볼 때 먼저, 자평법인 십성의 상호관계로 먼저 발생되는 기운을 돌출 시키고, 다시 삼명법으로 보조하여 간명을 해야 정확한 운세를 파악할 수 있다. 결국에 두 간법을 혼용하여 사주를 추리할 수 있다는 것을 오랜 공부 끝에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중국 테크 기업의 모든 것
좋은땅 / 고성호 (지은이)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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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고성호 (지은이)
중국 테크 10대 기업의 발전 과정과 생존 전략을 친절하고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중국 핵심 테크 기업의 전반적인 현황과 발전 과정, 전망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분석한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국내 테크 분야 발전을 위해 가져야 할 강렬한 변화 의지와 이를 뒷받침해 줄 알찬 정보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이 책의 활용 안내 중국 테크 기업 10개社 Preview 제1부 사회 인프라형 테크 기업 제1장 알리바바(ALIBABA, 阿里巴巴) 제2장 텐센트(TENCENT, ) 제2부 기술 기반형 제조 테크 기업 제3장 샤오미(XIAOMI, 小米) 제4장 화웨이(HUAWEI, ) 제3부 IT 기반형 생활 · 콘텐츠 테크 기업 제5장 바이두(BAIDU, 百度) 제6장 바이트댄스(BYTEDANCE, 字跳) 제7장 메이퇀(MEITUAN, 美) 제8장 디디추싱(DIDI, 滴滴出行) 제4부 IT 기반형 유통 테크 기업 제9장 징동(JD, 京) 제10장 핀둬둬(PDD, 多多) 맺음말 참고문헌중국의 각 분야를 주름잡고 있는 테크 기업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혁신하며 성장했을까? 『중국 테크 기업의 모든 것』은 중국을 대표하는 테크 기업 10개사의 성장 과정, 기업 특징, 생존 전략, 위협 요인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다. # 방대한 사업 영역으로 사회 인프라 기능을 수행중인 '알리바바'와 '텐센트' # 이제는 전 세계가 아는 중국의 대표 IT 제조 기업 '샤오미'와 '화웨이' # 검색, 콘텐츠, 생활서비스 및 이동을 담당하는 '바이두', '바이트댄스', '메이퇀', '디디추싱' # '알리바바'와 함께 전자상거래 新 삼국지를 다시 쓰는 중인 '징동'과 '핀둬둬' 중국에서의 생활 수준은 믿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 언어적 장벽이 없다는 전제 하에 이미 한국보다 많은 부분에서 훨씬 더 편리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불과 10년, 아니 고작 5~6년 전만 하더라도 상당히 그럴싸한 겉모습과 달리 조금만 파고들면 엉성한 디테일에 절로 헛웃음이 나오던 중국의 모습은 이제 온 데 간 데 찾아보기 힘들다. 중국의 이런 눈부신 발전 뒤에는 어김없이 중국 테크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전공과 특기를 바탕으로 해당 분야를 평정하고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분야에 쉬지 않고 도전하고 있다. 책 내용은 글쓴이가 1990년대부터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 학생과 주재원으로 짧지 않은 시간 중국에 거주하며 해당 기업의 서비스, 상품 및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체험하며 깨달은 것을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중국을 하나의 유기체로 바라보는 거시적 분석도 일부 포함됐지만 각 기업의 경영 전략에 대한 미시적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딱딱한 학술적 내용보다는 생생한 실제 사례와 평이한 언어를 통해 중국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국에서 소리없이 진행 중인 '혁신이라는 이름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기업은 모두 그에 걸맞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모르고 그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면 좋은 결과를 얻기는 쉽지 않다. 한중 양국의 내수 및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중국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그들이 지금까지 어떤 사고 방식으로 움직여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에 대한 전망과 분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지치 않을 것이다. 중국 비즈니스 혹은 중국 관련 학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물론 한국 언론에 비친 중국의 단편적인 모습이 아니라 중국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가 궁금한 독자들에게 훌륭한 중국 경제 관련 참고서가 될 것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전략으로 살아남는 중국 테크 기업의 비밀 안일한 국내 테크 시장을 깨울 죽비와도 같은 책 이 책은 중국 테크 10대 기업의 발전 과정과 생존 전략을 친절하고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동북아 이웃 국가의 경제 발전 스토리를 넘어, 책 《중국 테크 기업의 모든 것》은 어쩌면 안일했던 우리 국민들에게 죽비를 들 것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중국은 더 이상 그 중국이 아니라고 말이다. 중국 테크 기업이 걸어 온 발자취를 살펴보면, 살벌한 경쟁 속에서도 끝끝내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변화로 살아남는 이들의 생존 전략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을 강조했다.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화웨이 등 굵직한 중국 민영 기업들의 고군분투 생존 비결은 마치 기폭제처럼 국내 테크 시장에 자극을 전해줄 것이다. “중국 하면 떠오르는 후진적이고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중국 경제 발전과 테크 기업에게서 얻을 수 있는 많은 영감과 참신한 발상의 전환에 대해서 애초부터 알아볼 생각도, 의지도 갖지 않는 경우가 많다. …(중략)… 지금이야말로 바로 그들의 혁신과 생존 전략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발표된 한 논문은 미국과 중국의 AI분야 기술격차는 ‘단 15시간’이라고 밝혔다. 국내 뉴스에서는 한국의 놀라운 기술력을 높이 사고 있다지만 세계시장 패권 싸움의 주인공은 한국이 아닌 중국인 현실이다. 《중국 테크 기업의 모든 것》은 그렇기에 한국도 서둘러 편견과 갈등의 시각에서 벗어나 혁신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전한다. 중국 핵심 테크 기업의 전반적인 현황과 발전 과정, 전망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분석한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국내 테크 분야 발전을 위해 가져야 할 강렬한 변화 의지와 이를 뒷받침해 줄 알찬 정보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알리바바(阿里巴巴) :진시황이 6개국을 무너뜨리고 전 중원을 평정하여 사상, 법률 체계, 한자와 계측 단위 등을 일원화시켜서 이후의 통일 제국의 기틀을 마련했고, 마오쩌둥은 신중국 설립 후 내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북경 지역의 언어를 표준어로 지정해서 중국 내부 언어의 벽을 허물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마윈은 전자상거래로 중국의 상거래 법칙을 통일시켜 버리고 중국 내 수많은 지역으로 파편화되어 있던 유통 시장을 단숨에 단일 시장으로 만들었다. #텐센트(腾讯) :미니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위챗은 자신만의 경계선이 사라졌다고도 할 수 있다. 즉, 메신저라는 제약에서부터 벗어나서,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슈퍼앱이 됐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스마트폰에 오직 위챗만 깔려있다면 거의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샤오미(小米) :한국에선 각종 제품(스마트폰, 전자기기, 자동차 등)의 사용자 모임이 네이버·다음 카페 등에 수없이 생겼다가 제품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사라진다. 인터넷 공간에서 다양한 사용자가 쏟아내는 피드백은 기업 입장에서는 보물창고라고 할 수 있지만 정작 제조사와는 연관 없는 곳에서 고객들끼리 알아서 떠들고 있다. 그런데 만약 이런 모든 제품의 정보 흐름을 제조사가 관리하고 신제품에 반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샤오미가 바로 그것을 해낸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2025 시나공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기본서
길벗 / 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유홍, 김정준 (지은이)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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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유홍, 김정준 (지은이)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책으로, 매년 개정을 통해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NCS 학습 모듈을 가이드 삼아 이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충분한 예제를 더한 후, 기초가 없는 수험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했다. [본권] 0. 준비운동 1. 응용 SW 기초 기술 활용 2. UI 테스트 3. 화면 구현 4.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5. SQL 활용 6.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수행 7. 애플리케이션 배포 [기출문제집] 1. 2024년 10월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2. 2024년 7월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3. 2024년 4월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4. 2023년 10월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5. 2023년 7월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6. 2023년 4월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7. 2022년 10월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8. 2022년 7월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9. 2022년 5월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10. 실전모의고사A-Z까지 기본탄탄, <2025 시나공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기본서> 2025 시나공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기본서는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책으로, 매년 개정을 통해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NCS 학습 모듈을 가이드 삼아 이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충분한 예제를 더한 후, 기초가 없는 수험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했습니다. ■ <시나공>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합격 비법 - 꼼꼼하고 확실한 개념 정리: 철저한 분석으로 출제 개념을 구성하여 확실한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 최신 출제 경향 반영: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확실한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 상황별, 개인별 우선순위 학습: 시험에 출제된 비율에 따라 A, B, C, D등급을 정해두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기출문제집 부록 제공: 총 9회의 최신기출문제와 실전 모의고사를 제공합니다. - 저자 무료 강의 지원: 유튜브와 홈페이지에서 400여 개의 저자 무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최신 자료: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co.kr)에서 등 시험에 필요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든 책 - 시나공 ■ 최대한 단시간에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실무에서 다뤄지는 내용들을 압축하여 최대한 쉽게 수록하였습니다. 최신기출문제 10회를 추가로 제공하여 실전 문제 대비가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에 맞게 암기할 것, 한 번만 읽어볼 것, 구분할 것, 이해할 것, 실습할 것 등 옆에서 선생님이 지도하는 것처럼 친절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했습니다. ■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시나공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교재는 컴퓨터 관련 생초보자도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수험생의 상황에 따라 학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교재 내용의 어려운 부분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합니다. 본문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명쾌하고 시원시원한 저자 직강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시나공 FAQ □■ Q.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료를 받아볼 수 있나요? A. 시나공 홈페이지에서는 자격증별로 제공되는 강의 외에도 여러 시험대비자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실습 파일, 핵심요약집을 비롯하여 실기특강과 다양한 강의가 제공됩니다. 희망 카테고리 내에서 자격증 선택 후, 구매 도서에 맞는 자료를 다운 받아 학습하세요. Q. 도서명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년판과 차이점이 무엇이죠? A. 시나공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전년도 시험 유형를 완벽하게 반영했음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시나공은 매년 변화하는 시험 유형에 맞춰,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Q. 정보처리산업기사는 C/C++, JAVA 등 다양한 언어의 문법이 필요하던데, 모든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야만 공부할 수 있나요? A. <2025 시나공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기본서>는 자세한 설명과 예시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다만, 홈페이지 내 자료실에서 제공하고 있는 실습 파일(코드모음)은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지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C는 Visual studio를, Java와 Python은 Eclipse를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