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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사양
열린책들 /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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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어둡고 예민한 감수성, 자기 파괴적인 삶, 안타까운 죽음 등으로 일본 문학사에 강렬한 족적을 남긴 작가 다자이 오사무. 그는 파괴적이고 퇴폐적인 정서를 지닌 작품들로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로 불리며, 패전 후 절망에 빠진 일본 젊은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그가 말년에 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워 완성한 두 편의 대표작을 한데 엮었다. 『인간 실격』은 평생 인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면을 쓰고 살아야만 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너무도 순수하기에 위선적인 세상과 어울리지 못했던 주인공 요조의 처절한 자기 고백이 담겨 있다. 다자이 오사무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남긴 마지막 작품으로, 작가 자신의 삶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 『사양』은 몰락해 가는 귀족 집안의 장녀 가즈코의 이야기로, <마지막 귀족>이라 일컬어지는 그녀의 어머니를 비롯한 한 일가족의 애처로운 가족사를 그린다. 하지만 연이어 닥치는 불행 속에서도 <사랑과 혁명>을 꿈꾸며 생의 투쟁을 계속해 나가는 가즈코의 모습은 기울어 가는 빛과 같은 몰락의 이야기에 희망의 여운을 남긴다.인간 실격 사양 역자 해설: 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워 완성한 두 편의 소설 다자이 오사무 연보전후 일본 문학의 영원한 신화 데카당스 문학의 기수 다자이 오사무 그가 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워 완성한 두 편의 대표작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집 『인간 실격·사양』이 김난주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77번째 책이다. 다자이 오사무는 어둡고 예민한 감수성, 자기 파괴적인 삶, 안타까운 죽음 등으로 일본 문학사에 강렬한 족적을 남긴 작가다. 파괴적이고 퇴폐적인 정서를 지닌 작품들로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로 불리며, 패전 후 절망에 빠진 일본 젊은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그는 방황하는 청춘들, 그리고 사회에서 낙오하고 지쳐 버린 사람들의 대변자로서 일본 현대 문학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하나가 되었다. 그가 말년에 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워 완성한 두 편의 대표작을 한데 엮었다. 『인간 실격』은 평생 인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면을 쓰고 살아야만 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너무도 순수하기에 위선적인 세상과 어울리지 못했던 주인공 요조의 처절한 자기 고백이 담겨 있다. 다자이 오사무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남긴 마지막 작품으로, 작가 자신의 삶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 그의 죽음 후 일본 사회에 지독한 다자이 열풍을 불러일으킨 소설로서,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과 더불어 일본 문학사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사양』은 몰락해 가는 귀족 집안의 장녀 가즈코의 이야기로, <마지막 귀족>이라 일컬어지는 그녀의 어머니를 비롯한 한 일가족의 애처로운 가족사를 그린다. 하지만 연이어 닥치는 불행 속에서도 <사랑과 혁명>을 꿈꾸며 생의 투쟁을 계속해 나가는 가즈코의 모습은 기울어 가는 빛과 같은 몰락의 이야기에 희망의 여운을 남긴다. 다자이 오사무가 생을 마감하기 6개월 전 출간되어 그의 생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출간 당시 <사양족>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만큼 큰 반향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무라카미 하루키, 히가시노 게이고, 요시모토 바나나 등 현대 주요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다수 번역해 온 김난주 번역가는 다자이 오사무의 섬세한 문장들을 특유의 문체를 살려 생생하게 옮겼다. 번역 저본으로는 太宰治, 『太宰治全集(決定版)』(東京: 築摩書房, 2008)을 사용했다. “인간, 실격. 이제 나는, 완전히, 인간이 아닙니다.” 죽음 직전의 다자이 오사무가 남긴 처절한 자기 고백, 『인간 실격』 『인간 실격』은 다자이 오사무가 세상을 떠나기 한 달 전에 탈고한 작품이다. 그는 이 소설을 1948년 5월 12일에 탈고했고, 한 달 뒤인 6월 13일에 애인 야마자키 도미에와 함께 강에 뛰어들어 동반 자살했다. 평생 다섯 차례의 걸친 자살 시도 중 마지막 시도였고, 서른아홉 살 생일이 머지않은 때였다. 잡지 『전망』에 연재 중이던 이 작품은 그가 세상을 떠난 후 7월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완성작으로는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된 것이다. 죽음 직전의 다자이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집필한 작품인 만큼, 다른 어느 작품보다 그 자신의 자화상이 짙게 녹아들어 있다. 그의 죽음 후 이 작품은 전후 일본 사회에 지독한 다자이 열풍을 불러일으켰으며, 데카당스 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받았다. 액자 소설인 이 작품은 오바 요조라는 한 남자의 수기를 소개하여 싣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도련님이지만, 늘 내면에 깊은 불안을 안고 살아왔다고 말하는 요조. 그는 자신에게 인간 사회의 상식에 적응할 수 있는 감각이 결여되어 있음을 고백하며,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고 인간 공동체에 받아들여지고픈 희망에서 자신만의 특기, 광대 짓을 개발해 왔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그를 유쾌한 친구로 여기지만, 그는 늘 불안 속에서 지내며 깊은 공허함을 자각하게 될 뿐이다. 그는 그 중압감에서 도피하기 위해 술, 매춘부, 약물 등에 차례로 탐닉하고, 좌익 활동에 가담하기도 한다. 카페 여급과 동반 자살을 시도했다가 본인만 살아남아 자살 방조죄로 기소되기도 하고, 이후 집안에서 의절당해 여러 여성들에게 의탁하여 지내다가 또다시 자살을 기도한다. 마침내 정신 병원에 갇힌 그는 이제 자신이 인간으로서 끝장임을 깨닫는다. 이처럼 이 작품은 <인간을 극도로 두려워했지만, 그러면서도 인간을 도저히 떨쳐 버릴 수는 없었던> 요조가 인간 사회의 틈바구니에서 살아가기 위해 몸부림쳤던 필사적인 기록이다. 너무도 순수하기에 세상과 어울리지 못했던, <수치스러운 삶>을 살았다고 고백하는 요조의 처절한 자기 고백이 담겨 있다. 이는 곧 다자이 자신의 고백이기도 하다.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요조는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그저 인간으로서의 모든 기능을 상실한 <인간 실격자>, <폐인>일 뿐이다. 그러나 나약한 만큼 순수하고, 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요조의 눈을 통해, 인간 사회 위선과 허위, 잔혹성이 속속들이 드러난다. “나는 확신하고 싶다. 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났다고.” 아름답게 몰락할 것인가, 그래도 살아갈 것인가 희망을 노래하는 몰락의 이야기, 『사양』 『사양』은 1947년 문학 잡지 『신초』에 연재된 후 그해 12월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출간 후 <사양족>이라는 유행어를 낳을 만큼 큰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전후의 문학적 혼란기에 다자이 오사무는 이 작품으로 일약 인기 작가가 되었지만, 이때가 그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 불과 6개월 전이었다. 이 시기에 그는 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 마치 죽음에 쫓기듯 집필에 몰두했는데, 대표작인 『사양』과 『인간 실격』 두 편이 모두 이 시기에 집필되었다. 『사양』은 몰락해 가는 귀족 집안의 장녀 가즈코의 이야기다. 가즈코는 이혼하고 아이를 사산한 불행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스물아홉 살의 여성으로, 재산도 명예도 다 잃었지만 귀족으로서의 품위는 잃지 않은 어머니와 함께 조촐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몸이 약한 어머니는 병으로 점점 기력을 잃어 가고, 전쟁에 징용되었다가 아편 중독자가 되어 돌아온 남동생 나오지의 방탕한 생활로 가세는 점점 더 기울어져 간다. 집안 대대로 살아온 정든 집을 팔고 이사를 가야 하는 현실, 한없이 다정하고 아름답던 어머니의 죽음, 나오지의 아편 중독과 자살 등 연이어 닥치는 불행 속에서 가즈코는 삶을 살아 나갈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 이처럼 이 작품은 <지는 해>라는 뜻의 <사양(斜陽)>이란 제목처럼 한 집안이 몰락해 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하지만 연이은 불행 속에서도 생의 투쟁을 계속해 나가는 가즈코의 모습은 희망의 여운을 남긴다. <마지막 귀족>이라 일컬어지는 가즈코의 어머니는 지는 해처럼 처연하고 아름답게 죽음을 맞지만, 가즈코는 그런 어머니와 달리 세상에 살아남아 맞서 싸워 나갈 것을 결심한다. 기존의 윤리와 도덕관에 따르는 삶을 벗어나, 폴란드의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처럼 <사랑과 혁명>을 꿈꾸며 살 것을 다짐한다. 방탕하고 퇴폐적인 행실로 이름 높은 소설가인 우에하라와의 짧은 인연을 인생의 <비밀>로 간직하고, 그의 아이를 낳아 기르는 비혼모의 삶을 택한다. 또 귀족의 삶과 민중의 삶 사이에서 방황하다 죽음을 택한 나오지의 위악(僞惡)과 슬픔에 깊은 연민을 느낀다. 패전 후 시대의 격변 속에서 저물어 간 한 계급의 몰락, 기존의 가치관이 무너져 내린 뒤의 공허와 폐허, 그리고 새로운 가치가 싹트는 과도기의 혼란과 희망, 투쟁의 과정을, 다자이 오사무는 놀라울 만치 시적이고 아름다운 필체로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나는 타인과 거의 대화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던 것이지요.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광대 짓이었습니다.그것은 인간에 대한 나의 마지막 구애였습니다. 나는 인간을 극도로 두려워했지만, 그러면서도 인간을 도저히 떨쳐 버릴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간 실격」 피차 거짓말을 하고, 그런데도 이상하게 아무 상처도 입지 않고, 서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실로 번듯하면서도 그야말로 깔끔하고 밝고 뒤끝 없는 불신의 예가 인간 생활에 충만해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인간 실격」 아아, 인간은 피차 서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전혀 잘못 보고 있으면서 둘도 없는 친구라 여기고, 평생 그걸 깨닫지 못한 채 상대가 죽으면 눈물을 흘리면서 조사(弔詞) 따위를 낭독하는 것이 아닐까요?- 「인간 실격」
볼로냐 일러스트 선집 05
혜지원 / Bologna Illustrators 글, 염인호 옮김 / 200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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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취미,실용
Bologna Illustrators 글, 염인호 옮김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 박람회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 출품작 공식 발간물로 1991년부터 각 해의 일러스트들을 모아놓은 책. 작가별로 작품의 독창성과 예술적, 기교적 가치와 어린이에게 주는 매력등을 판정 기준으로 하여 선별한 뛰어난 작품들이 수록되었다. 전세계의 뛰어난 어린이용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작가별 삽화와 함께 개별 신상정보를 달아 현대의 어린이 도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참고 문헌역할을 한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훈장 및 브라티슬라바 격년제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금상 수상자들의 작품으로 구성한 책표지가 더욱 매력적인 책.
하나님, 미디어가 뭐예요?
CUP(씨유피) / 유경상 지음 /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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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P(씨유피)
소설,일반
유경상 지음
미디어 시대 , 바른 미디어 사용 길라잡이. 십여 년 간 어린이 청소년 세계관 전문 사역자로 일해 왔던 저자가 쓴 캠프와 세미나로 검증된 미디어코칭 교재이다. 다변화된 미디어 매체에 아이들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무조건 금지하고 막는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미 아이들은 미디어 시대의 원주민이라 할 수 있는 시대에 자라고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막기보다 미디어의 장점들을 잘 활용하고 절제하며 사용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가다 보면 평소에 늘 접하는 인터넷, 게임, TV, 웹툰, 영화 등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조절하며 사용할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으며, 교회 어린이 청소년부 미디어 활용 활동 교재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추천의 글 1 시작하는 글_ 미디어 시대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12 책사용법_ 각 장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6 감사의 글 18 1부_ 미디어가 뭐예요? 1부_ 미디어가 뭐예요? 1장 미디어가 뭐예요? 19 2장 미디어를 금식해요! 39 3장 미디어를 다이어트해요! 59 2부_ 미디어를 지혜롭게 사용해요 4장 스마트폰을 지혜롭게 사용해요! 79 5장 즐거운 게임을 해요! 99 6장 텔레비전이 좋은 친구가 되어요! 119 7장 대중가요를 바르게 들어요! 141 8장 만화를 더 재미있게 보아요! 161 9장 영화로 생각을 키워요! 1 183 10장 영화로 생각을 키워요! 2 203 3부_ 미디어를 만들어요 11장 사진으로 생각을 담아요! 227 12장 영화로 이야기를 담아요! 247 소감문 쓰기 266 마치는 글_ 21세기의 하나님 나라 일꾼들로 준비되길 267 부록_ 빈칸에 들어갈 말들 271 CTC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를 소개합니다 273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만드는 기독교 세계관 미디어코칭 길잡이! 미디어 시대 , 바른 미디어 사용 길라잡이! “부모님의 잔소리를 듣지 않고 미디어를 즐기는 법!”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 TV, 영화, 웹툰, 가요… 미디어 시대를 사는 아이들을 위한 미디어 생활 가이드북! “기독교 세계관 전문가가 만든 미디어코칭 교재 드디어 출간!” 척박한 교육의 현실 가운데, 미디어의 홍수 시대에 곳곳에서 기독교 대안학교가 설립, 운영되고, 홈스쿨링으로 교육하는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부모들은 사랑하는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그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아이들이 신앙 가운데 잘 자라기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다변화된 미디어 매체에 아이들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무조건 금지하고 막는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미 아이들은 미디어 시대의 원주민이라 할 수 있는 시대에 자라고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막기보다 미디어의 장점들을 잘 활용하고 절제하며 사용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현실 가운데 미래를 책임져야 할 아이들의 환경과 생각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십여 년 간 어린이 청소년 세계관 전문 사역자로 일해 왔던 저자가 캠프와 세미나로 검증된 미디어코칭 교재를 출간했다. | 이 책의 장점 1. 평소에 늘 접하는 인터넷, 게임, TV, 웹툰, 영화 등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조절하며 사용할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요. 2. 어떤 장부터 시작해도 상관 없어요! 관심 있는 내용부터 읽어도 돼요! 3. 슬슬슬 재미있게 읽어가다 보면 미디어 매체에 대해 분별하고 절제하는 힘이 길러져요. 4. 엄마 아빠와 함께 하면 대화의 창이 열려요. 5. 교회 어린이 청소년부 미디어 활용 활동 교재로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에요. | 책 사용법 각 장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1단계 - 마음밭 갈기 재미있는 게임이나 활동을 하면서 각 장에서 다룰 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무엇인지를 미리 정리해 봅니다.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마음껏 표현해 보세요. ● 2단계 - 생각씨앗 심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주제와 관련된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 “이해하기”에 답을 적거나 다양한 형식으로 “정리하기”를 하다 보면 이야기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나중에 이야기와 관련된 책이나 영화를 보면 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거예요. ● 3단계 - 생각나무 가꾸기 여러 가지 설명과 활동을 통해 더 깊이 생각해 보거나, “이 주제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라는 질문을 떠올리며 글을 읽어 보세요. 특별히 마지막 부분의 “활동”을 열심히, 재미있게 하다 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배운 것들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 4단계 - 생각열매 거두기 이번 장에서 배운 생각들과 실천할 점들을 정리해 보세요. “생각 정리하기”는 핵심 내용이므로 꼭 기억하고, “생각 실천하기”를 통해 생활 속에서 꼭 실천해 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생각이 삶 속에서 진짜 열매를 맺는 것을 경험할 거예요. 마지막에 기도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성령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만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될 수 있답니다. ● 미션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세요. 미션을 열심히 수행하면 여러분의 생각나무가 쑥쑥 자라는 것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저자가 부모님들께 “아이들과 대화의 물꼬를 트고 싶다면 이 책을~!”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때까지는 정말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잘 했는데, 중학교 올라와서는 제 말도 듣지 않고 아예 대화도 하지 않으려고 해요. 공부도 전혀 하지 않는 것 같고 그렇다고 뚜렷한 꿈이 있어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마음대로만 살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지요?” 이것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라면 대부분 공감할 고민일 것입니다. 지난 수년간 기독교세계관 교육을 해 오면서 이러한 고민을 가진 부모님들이 생각보다 많음을 보게 됩니다. 중고등학교 시기는 태풍이 정신없이 몰아치는 시기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태풍을 잘 견디고 극복하는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에 비해 초등학교 시기는 태풍 전야의 고요한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부모님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부모님의 말을 잘 듣고 따릅니다. 이런 점에서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들에 비해 자녀들의 문제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초등학교 시절에 꼭 필요한 훈련과 교육을 등한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시절이 태풍전야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태풍이 오기 전에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태풍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처럼 아이들이 초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고등학교 시기에 큰 영향을 줌을 의미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아이들이 부모와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어떤 대화를 주로 하는지, 더 나아가 부모의 어떤 생각이 아이들에게 전달되는지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런 점에서 초등학교 시기의 교육은 청소년기에 맞이할 태풍을 대비하는 예방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앞서 어린이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 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계관이란 나무에 비유하자면 씨앗과 같습니다.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는 것처럼, 세계관은 생각의 씨앗이 되어 우리의 말과 행동을 포함한 인생전반에 열매를 맺게 합니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 세계관 교육이란 아이들의 마음밭에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생각들을 심어 그것이 아이들의 말, 라이프스타일, 성품, 꿈을 형성해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시기부터 이와 같은 기독교 세계관 훈련을 받게 될 때 그것은 청소년기를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족보로 보는 성경 설계도 1
좋은땅 / 조영규 (지은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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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영규 (지은이)
66권의 말씀이 66대 족보로 이루어진 설계도임을 밝히며 말씀을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더 깊은 말씀의 세계로 이끄는 길잡이가 되고자 세상에 나왔다. 각 성경의 목적과 각 장의 주제를 알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의도를 알게 되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된다.머리말 서론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이름 하늘에서 내려오는 족보 족보와 하나님의 사역 1. 족보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설계도 하나님의 믿음 사역(1대-22대) 1) 설계도 #1 - 1대 아담 2) 설계도 #2 - 2대 셋 3) 설계도 #3 - 3대 에노스 4) 설계도 #4 - 4대 게난 5) 설계도 #5 - 5대 마할랄렐 6) 설계도 #6 - 6대 야렛 7) 설계도 #7 - 7대 에녹 8) 설계도 #8 - 8대 므두셀라 9) 설계도 #9 - 9대 라멕 10) 설계도 #10 - 10대 노아 11) 설계도 #11 - 11대 셈 12) 설계도 #12 - 12대 아르박삿 13) 설계도 #13 - 13대 셀라 14) 설계도 #14 - 14대 에벨 15) 설계도 #15 - 15대 벨렉 16) 설계도 #16 - 16대 르우 17) 설계도 #17 - 17대 스룩 18) 설계도 #18 - 18대 나홀 19) 설계도 #19 - 19대 데라 20) 설계도 #20 - 20대 아브라함(아브람) 21) 설계도 #21 - 21대 이삭 22) 설계도 #22 - 22대 이스라엘(야곱) 하나님의 소망 사역(23대-44대) 23) 설계도 #23 - 23대 유다 24) 설계도 #24 - 24대 베레스 25) 설계도 #25 - 25대 헤스론 26) 설계도 #26 - 26대 람 27) 설계도 #27 - 27대 암미나답 28) 설계도 #28 - 28대 나손 29) 설계도 #29 - 29대 살몬 30) 설계도 #30 - 30대 보아스 31) 설계도 #31 - 31대 오벳 32) 설계도 #32 - 32대 이새 33) 설계도 #33 - 33대 다윗 34) 설계도 #34 - 34대 솔로몬 35) 설계도 #35 - 35대 르호보암 36) 설계도 #36 - 36대 아비야(얌) 37) 설계도 #37 - 37대 아사 38) 설계도 #38 - 38대 여호사밧 39) 설계도 #39 - 39대 여호람(요람) 40) 설계도 #40 - 40대 아하시야 41) 설계도 #41 - 41대 요아스 42) 설계도 #42 - 42대 아마샤 43) 설계도 #43 - 43대 웃시야(아사랴) 44) 설계도 #44 - 44대 요담 하나님의 사랑 사역(45대-66대) 45) 설계도 #45 - 45대 아하스 46) 설계도 #46 - 46대 히스기야 47) 설계도 #47 - 47대 므낫세 48) 설계도 #48 - 48대 아몬 49) 설계도 #49 - 49대 요시야 50) 설계도 #50 - 50대 여호야김 51) 설계도 #51 - 51대 여호야긴 52) 설계도 #52 - 52대 스알디엘 53) 설계도 #53 - 53대 스룹바벨 54) 설계도 #54 - 54대 아비훗 55) 설계도 #55 - 55대 엘리아김 56) 설계도 #56 - 56대 아소르 57) 설계도 #57 - 57대 사독 58) 설계도 #58 - 58대 아킴 59) 설계도 #59 - 59대 엘리웃 60) 설계도 #60 - 60대 엘르아살 61) 설계도 #61 - 61대 맛단 62) 설계도 #62 - 62대 야곱 63) 설계도 #63 - 63대 요셉 64) 설계도 #64 - 64대 예수 65) 설계도 #65 - 65대 디나(사도) 66) 설계도 #66 - 66대 세라(그리스도인) 2. 족보로 보는 창세기 설계도 하나님의 믿음 사역 1) 설계도 #1 - 창세기 1장 2) 설계도 #2 - 창세기 2장 3) 설계도 #3 - 창세기 3장 4) 설계도 #4 - 창세기 4장 5) 설계도 #5 - 창세기 5장 6) 설계도 #6 - 창세기 6장 7) 설계도 #7 - 창세기 7장 8) 설계도 #8 - 창세기 8장 9) 설계도 #9 - 창세기 9장 10) 설계도 #10 - 창세기 10장 11) 설계도 #11 - 창세기 11장 12) 설계도 #12 - 창세기 12장 13) 설계도 #13 - 창세기 13장 14) 설계도 #14 - 창세기 14장 15) 설계도 #15 - 창세기 15장 16) 설계도 #16 - 창세기 16장 17) 설계도 #17 - 창세기 17장 18) 설계도 #18 - 창세기 18장 19) 설계도 #19 - 창세기 19장 20) 설계도 #20 - 창세기 20장 21) 설계도 #21 - 창세기 21장 22) 설계도 #22 - 창세기 22장 하나님의 소망 사역 23) 설계도 #23 - 창세기 23장 24) 설계도 #24 - 창세기 24장 25) 설계도 #25 - 창세기 25장 26) 설계도 #26 - 창세기 26장 27) 설계도 #27 - 창세기 27장 28) 설계도 #28 - 창세기 28장 29) 설계도 #29 - 창세기 29장 30) 설계도 #30 - 창세기 30장 31) 설계도 #31 - 창세기 31장 32) 설계도 #32 - 창세기 32장 33) 설계도 #33 - 창세기 33장 34) 설계도 #34 - 창세기 34장 35) 설계도 #35 - 창세기 35장 36) 설계도 #36 - 창세기 36장 37) 설계도 #37 - 창세기 37장 38) 설계도 #38 - 창세기 38장 39) 설계도 #39 - 창세기 39장 40) 설계도 #40 - 창세기 40장 41) 설계도 #41 - 창세기 41장 42) 설계도 #42 - 창세기 42장 43) 설계도 #43 - 창세기 43장 44) 설계도 #44 - 창세기 44장 하나님의 사랑 사역 45) 설계도 #45 - 창세기 45장 46) 설계도 #46 - 창세기 46장 47) 설계도 #47 - 창세기 47장 48) 설계도 #48 - 창세기 48장 49) 설계도 #49 - 창세기 49장 50) 설계도 #50 - 창세기 50장 51) 설계도 #51 - 출애굽기 1장 52) 설계도 #52 - 출애굽기 2장 53) 설계도 #53 - 출애굽기 3장 54) 설계도 #54 - 출애굽기 4장 55) 설계도 #55 - 출애굽기 5장 56) 설계도 #56 - 출애굽기 6장 57) 설계도 #57 - 출애굽기 7장 58) 설계도 #58 - 출애굽기 8장 59) 설계도 #59 - 출애굽기 9장 60) 설계도 #60 - 출애굽기 10장 61) 설계도 #61 - 출애굽기 11장 62) 설계도 #62 - 출애굽기 12장 63) 설계도 #63 - 출애굽기 13장 64) 설계도 #64 - 출애굽기 14장 65) 설계도 #65 - 출애굽기 15장 66) 설계도 #66 - 출애굽기 16장 족보로 보는 성경 설계도 I을 마치며66대 족보로 풀어낸 66권의 비밀 “아담의 족보(66대)는 1대 아담과 하와 안에 계시던 성자(말씀)께서 66대 그리스도인의 품으로 들어가는 발자취(足-발 족, 步-걸음 보)이다. 66권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신부로 창조하신 이스라엘 백성(1권 창세기)을 새 예루살렘성(66권 요한계시록)이 되도록 세우는 과정이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하와는 영원히 죄에서 구원받을 수 없다. 어둠의 유혹을 이길 수 없는 하와를 아담의 갈비뼈로 창조하심은 예수님의 뼈를 통하여 연약한 하와를 그리스도의 신부로 세우기 위함이다.” 66권의 순서와 주제(목적)는 66대 족보로 설계되었다. 본 서는 66권의 말씀이 66대 족보로 이루어진 설계도임을 밝히며 말씀을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더 깊은 말씀의 세계로 이끄는 길잡이가 되고자 세상에 나왔다. 각 성경의 목적과 각 장의 주제를 알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의도를 알게 되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된다. 66대 족보는 단계별로 성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신부를 위해 무엇을 하실 것인가를 나타내신 것처럼, 66권의 말씀은 성자 하나님께서 순서에 따라 그리스도의 신부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를 보여 줄 것이다. 족보를 통해 세워 보는 성경 설계도 성경은 오랜 시간 여러 사람에 의해 쓰인 책이지만 하나의 공통된 주제로 진행된다. 그 주제를 해석하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성경의 ‘족보’를 통해 살펴보았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종들을 통하여 완성하신 66권의 말씀은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사람을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요 성읍으로 완성하실 것인가”를 보여 준다고 하였다. 즉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완성’하신 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라고 본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저자는 성경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고 있다. 성경을 “타락한 하와를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세우기 위한 설계도로 1대 아담의 아내 하와를 66대 그리스도인으로 세우는 과정”이라고 하였다. 즉 성자 예수님이 ‘두 번째 아담’이 되어 타락한 죄인과 한 몸을 이루시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라 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것은 하나도 그저 아무렇게, 아무런 의도 없이 된 것이 없다. 모두 성령 하나님이 쓰신 일이고 계획하신 일이다.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족보는 결과적으로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것일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성경의 족보와 설계도는 어떤 관계를 가지는 것일지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늘이여 땅이여 1
이타북스 / 김진명 (지은이)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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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진명 (지은이)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의 고유한 정신과 문화를 지켜야 한다는 김진명 작가의 사명을 담은 책이다. 작품은 일제강점기 당시 자행되었던 민족 말살 정책과 문화재 침탈, 그리고 역사 왜곡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정신문화가 오염되었고, 이를 정화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국운이 기울고 끝내 뿌리를 잃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작가는 이러한 서사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작품 속 주제를 복합적으로 사유하게 만든다. 또한 작가는, 현대에 들어 자국 문화와 세계화의 흐름을 성공적으로 조화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대한민국은 역사의식 부재와 더불어 과학만이 정답이라는 현시대의 흐름에 매몰된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옛 문화를 배척하고 있음을 지적한다.작가의 말 (명성황후 죽음의 비밀을 좇아)1. 의문의 사건2. 바이러스 추적3. 터미널 다운―고통의 3분 27초4. 저항과 타협5. 토우의 흔적6. 힘의 정체7. 잠적8. 컴퓨터 천재9. 기이한 환자10. 함흥차사의 비밀11. 역사의 수수께끼12. 토우의 저주13. 야마자키연구소14. 맨해튼의 밤15. 함정16. 해킹 전쟁17. 접속18. 혼의 부활19. 파일 침입자20. 화두21. 신비한 체험22. 수호사자23. 파티마의 예언24. 한밤의 기도25. 바티칸에서 온 신부26. 비극적 예언27. 숫자의 비밀28. 천년의 법력29. 토우와 팔만대장경30. 도난사라진 팔만대장경, 축소된 우리의 역사 한국의 정신과 문화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는가? 잃었던 한민족의 거대한 힘을 찾으라!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하늘이여 땅이여』 최신 개정판 출간! 『하늘이여 땅이여』는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의 고유한 정신과 문화를 지켜야 한다는 김진명 작가의 사명을 담은 책이다. 작품은 일제강점기 당시 자행되었던 민족 말살 정책과 문화재 침탈, 그리고 역사 왜곡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정신문화가 오염되었고, 이를 정화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국운이 기울고 끝내 뿌리를 잃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작가는 이러한 서사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작품 속 주제를 복합적으로 사유하게 만든다. 또한 작가는, 현대에 들어 자국 문화와 세계화의 흐름을 성공적으로 조화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대한민국은 역사의식 부재와 더불어 과학만이 정답이라는 현시대의 흐름에 매몰된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옛 문화를 배척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하늘이여 땅이여』는 우리나라의 역사적 근간을 구성하는 정신문화가 비과학적이라는 이유로 소멸해가고 있는 대한민국 현실을 예리하게 옮겨두었다. 나아가 일차원적인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분열되어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향해 과거를 단단한 디딤돌 삼아 미래를 어떻게 직시해야 하는지 그 길을 합리적으로 제시한다. 『하늘이여 땅이여』가 보여주는 우리나라의 정신문화를 향한 대의적 메시지는, 세 명의 등장인물로 하여금 국적과 세대를 넘어 예상을 벗어나는 서사 방식 안에서 흥미롭게 전달된다. 오랫동안 구축해온 우리의 지난 역사, 과학의 언어로 해석할 수 없는 정신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하늘이여 땅이여』는 독자들에게 대체 불가한 경험으로 다가갈 것이다. “하지만 굿은 미신이오.” “미신이란 무엇인가요? 비과학적인 것이 미신인가요? 그렇다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비과학적이고 따라서 미신이에요. 한반도에는 한반도의 역사와 문화가 있어왔고 한반도의 믿음이 있어왔어요.” “과학으로 설명할 수는 없어도 현상은 엄연히 존재한다는 말씀을 하시려는 거예요?” “아니, 그 이상이지. 참고 기다리면 과학이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날이 온다는 것을 얘기하려는 거야. 특히 우리나라 문화에 그런 것이 많아. 모두 미신으로 부정당해 묻혀버렸지만 그 근저에는 언젠가는 과학으로도 규명될 원리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거야.”무라야마는 조선에서 총독을 비롯한 몇 사람만이 아는 극비의 작업을 수행했다. 그는 먼저 토우를 파헤치지만 그 궁극적 목표는 토우의 염승을 풀고 조선에서 제일가는 그 무엇인가를 해치려는 것이었다. 무라야마가 ‘이것만 깨면 조선은 무너져’라고 얘기한 것은, 하토야마의 얘기에 따르면 조선에서 스스로를 지켜온 유일한 힘이었다. ‘조선에서 스스로를 지켜온 유일한 힘.’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하늘이여 땅이여 1권) “국조 단군이시여, 하늘의 뜻과 땅의 지지를 받아 동북아시아의 좋은 터에 자리를 잡은 이래 우리 겨레는 자애와 인정으로 5천 년을 살아왔나이다.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고 온 누리에 사랑을 베풀며 선인을 존중하고 후인을 위해 덕을 쌓아왔지만 역사는 늘 창궐하는 외적으로 어지러웠나이다. 오직 평화로 지내길 바랐던 겨레의 염원은 피지배의 굴욕으로 얼룩졌고, 이제 민족은 갈라지고 흩어져 그 아픔이 하늘을 찌르고 있나이다. 전통을 존중하고 인륜을 밝히며 살아왔던 우리가 이제는 타국의 거친 문화에 미풍양속을 묻어버린 채 뿌리를 잃고 살고 있나이다.” (하늘이여 땅이여 1권)
이솝 우화
다락원 / 다락원 편집부 엮음 /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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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락원 편집부 엮음
TRACK 1 여우와 포도 TRACK 2 갈대와 올리브 나무 TRACK 3 사슴과 사자 TRACK 4 까마귀의 실수 TRACK 5 북풍과 태양 TRACK 6 훌륭한 보물 CHECK UP 해답
천년의 화가 김홍도
메디치미디어 / 이충렬 (지은이)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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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충렬 (지은이)
가난한 바닷가 마을 소년이 임금을 그리는 어용화사가 되고, 조선의 새로운 경지라는 찬사를 듣는 화원으로 성장하기까지, 그러다 생의 마지막조차 기록되지 않을 만큼 쓸쓸한 말년을 보내기까지, 중인 출신 화가가 겪었을 파란만장한 삶은 대부분 흩어지거나 빛바랜 기억 속에, 혹은 논쟁과 추정이라는 베일 뒤에 가려져 있었다. 그 기억을 그러모으고 베일을 걷어낸 뒤에 우리 앞에 설 인간 김홍도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가 진정 화폭에 담고자 했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예술가의 삶의 궤적을 치밀하게 뒤쫓은 이 책을 통해 마침내 우리는 그의 예술적 성취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김홍도의 일생을 기록한 첫 전기인 <천년의 화가 김홍도>에는 가장 널리 알려진 풍속화를 비롯해 국보로 지정된 군선도, 섬세한 필치의 절정을 보여주는 황묘농접과 송하맹호도, 이후 금강산 그림의 범본이 된 <금강사군첩>과 평생의 득의작인 <병진년화첩>의 그림들, 원숙미와 쓸쓸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말년의 작품까지 김홍도의 대표작이 빠짐없이 수록되어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 화가의 삶과 그림 모두를 온전히 느낄 수 있게 했다.그림으로 보는 김홍도 60년의 삶 서문 시대와 인간의 마음을 그린 화가, 김홍도 1부 성포리 소년의 꿈 1장성포리 앞바다에선 풍어가도 구슬프다 ― 김홍도가 태어난 곳은 어디일까? 2장 천한 환쟁이가 되려는 것이냐? 3장 첫 번째 스승 표암 강세황 4장 그림을 외우는 소년 5장 반송방 북곡에서 도화서를 바라보다 6장 네가 그리고 싶은 그림이 무엇이냐? ― 열여덟 살 김홍도의 얼굴을 찾아서 7장 화원의 꿈을 이루다 2부 궁중화를 그리다 8장 단 하나의 길 9장 영조의 수작연을 그리다 ― 김홍도의 첫 번째 궁중기록화 10장 가난한 바닷가 마을을 그리며 이름을 짓다 11장 용안을 마주하다 12장 첫 번째 벼슬과 치욕의 삼책불통 3부 삶을 그리다 13장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 14장 그림을 찾아 삶으로 들어가다 15장 중인을 위한 그림을 그리다 16장 말 한 마리만도 못한 삶 17장 도화서로 돌아오다 18장 일생의 제자와 벗을 만나다 ― 김홍도의 곁을 지킨 제자 19장 조선왕조 사백 년의 새로운 경지 20장 그림에는 신분이 없다 4부 자연을 그리다 21장 단원에 살어리랏다 ― 김홍도의 집 ‘단원’은 어디인가? 22장 임금의 두 번째 부름을 받다 23장 한강의 칼바람에 마음은 얼고 24장 단원을 그리워하다 ― 사라진 그림의 흔적을 찾아서 25장 스승에게 단원기를 청하다 ― 김홍도가 단원이 된 이유 26장 봉명사행, 금강산을 그리다 ― 서양화 기법으로 그린 김홍도의 책가도는 어디에 있을까? 27장 벗과 스승을 잃고 시름에 잠기다 ― 김홍도는 대마도에 다녀왔을까? 5부 마음을 그리다 28장 백성들의 궁핍함을 살피다 29장 연풍현감에서 파직되다 30장 쓸쓸한 나무숲 사이로 달빛이 비치다 ― 정조의 역사적 능행에 김홍도는 없었다 31장 자연을 그리며 마음을 다스리다 32장 한 시대가 저물다 ― 김홍도의 매화 사랑 33장 아들의 월사금을 보낼 수 없어 탄식하다 ― 아들에게 쓴 마지막 편지 34장 빈산에 아무도 없구나 부록 진품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작품 주석 참고 문헌 수록 작품 목록 김홍도 연보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천재 화가의 삶, 그 최초의 이야기 김홍도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한국인이라면 마음속에 그의 작품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풍속화일 수도 있고, 빨간 호로병이 눈에 띄는 활달한 필치의 신선도일 수도, 금강산 굽이굽이 절경을 곡진하게 담은 산수화일 수도, 말년의 원숙미와 쓸쓸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추성부도 같은 시의도일 수도 있다. 패랭이와 나비를 희롱하는 고양이나 안광의 푸른빛이 형형한 호랑이, 잎이 다 떨어진 나무숲 사이로 비치는 보름달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김홍도의 작품 세계는 궁중기록화에서부터 도석화, 시의도, 풍속화, 실경산수화, 화조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조선의 화폭을 넓혔다”라는 평가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모든 분야에서 빼어난 예술적 성취를 드러냈다. 그러나 김홍도의 삶은 그가 남긴 불멸의 작품 뒤에 오랫동안 숨어 있었다. 한국 전기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 이충렬이 수백 년간 김홍도의 생애에 드리워진 베일을 마침내 걷어냈다. 김홍도의 흔적은 조선왕조실록이나 의궤, 승정원일기 같은 국가기록물이나 강세황의 《표암유고》, 김광국의 《석농화원》을 비롯한 동시대인들의 기록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저자는 흩어진 기억을 그러모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당대 양반 및 중인의 문집, 시대상을 그린 소설, 김홍도와 조선 후기 사회를 설명하는 최신의 연구 자료를 교차 대조하여 그동안 논쟁과 추정에만 기대어온 김홍도의 삶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김홍도의 아호인 ‘단원’, ‘단구’, ‘서호’의 연원을 추적해 그의 출생지를 안산 성포리로 비정하고, 자신의 집을 그린 ‘단원도’의 배경이 이제까지 알려진 바와 달리 인왕산 옆 백운동천 계곡이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그 밖에 울산목장 감목관 시절을 비롯한 김홍도의 생애 몇 가지 중요한 공백을 메움으로써 김홍도 전기의 정본定本을 마련했다. 조선 미술의 나아갈 방향을 정했고, 한국미美의 원류를 형성한 천년의 화가 김홍도, 불멸의 작품을 남긴 천재 화가의 알려지지 않은 삶이 이제 막 펼쳐진다. 양반 중심 사회에서 세상이 원하는 나만의 그림을 찾다 ‘정조의 총애를 받은 도화서 화원’ 정도의 수식어로 김홍도의 삶을 온전히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엄격한 신분사회에서 결코 예외적인 삶을 살 수 없었던 당대인으로 김홍도를 그려냄으로써 그의 삶과 정신을 더욱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세 차례나 어진을 그리는 어용화사에 선출되고, 그 공으로 사재감 주부, 장원서와 사포서 별제, 역참 찰방 등을 거쳐 중인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벼슬인 현감에 제수되었지만, 평탄해 보이는 삶의 이면에서 김홍도는 중인 출신 ‘환쟁이’라는 굴레와 끝없이 투쟁해야 했다. 시험에 통과하지 못해 첫 벼슬에서 파직당하는 수모를 겪고, 대부분의 품직은 ‘녹봉(월급)’ 없는 무록직이었으며, 지방관 시절에는 마을 양반이나 아전들의 견제와 편견이 그를 괴롭게 했다. 외유사의 보고서 하나로 언제든 내쳐질 수 있는 위치에 있던 김홍도는 벼슬은 가졌으나 끝내 양반 사회에 편입될 수 없었던 경계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감내해야 했다. 한편으로 이 책은 중인 출신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타고난 재능으로 딛고 일어선 한 예술가의 자각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도화서 화원으로 궁중화나 신선화를 그리던 그가 풍속화를 그리고, 자연을, 마침내 마음을 그리게 되는 과정은 그의 삶을 스쳐지나간 번민이나 사색과 무관하지 않다. 산을 보면 산을 그리고 싶고, 바다를 보면 바다를 그리고 싶어 천장에 그림을 그리던 소년이 중인에게 허락되지 않은 내면에 천착하고, 그리하여 마침내 조선왕조 사백 년의 새로운 경지를 이루었다고 평가받기까지, 그의 삶은 화가로서 자아를 찾아나가는 여정이었다. 양반이 찾는 그림이 아니라 세상이 원하는 그림을 그렸고, 그 세상 안에 소외되고 핍박받는 이들을 끌어안았던 화가, 신분이 아니라 사람을, 풍경이 아니라 마음을 화폭에 담고자 했던 화가 김홍도, 그의 삶을 이끌었던 예술혼이 책 구석구석 살아 숨 쉰다. 100여 점의 도판 수록! 불멸의 작품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김홍도가 살던 시대는 상업 활동을 통해 부를 축적한 중인들이 자신들만의 ‘여항 문화’를 일구고, 사대부들 사이에서도 실학의 맹아가 움트는 등 세상의 변화를 실감하던 때였다. 저자는 훗날 ‘조선의 르네상스’로 불리게 된 시대의 숨결을 복원하고, 그 안에 김홍도와 교유했던 사람들, 당대의 문화를 섬세하게 배치함으로써 인간 김홍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길을 터놓는다. 어린 시절 강세황에게 그림을 배우기 위해 오가던 성포리의 십리 길, 심사정을 사사하러 가는 길에 쉬어가던 노들 나루터, 그림을 팔고 종이를 사기 위해 집처럼 드나들던 광통교의 풍경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펼쳐지고, 이인문, 신한평, 김응환 등 당대의 화가들과 강희언의 집 담졸헌에 모여 주문 그림을 그리고 함께 풍류를 즐기던 모습, 백운동천 산세 좋은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단원’이라 이름 짓고 뿌듯해하던 장면, 스승인 강세황과 동료, 서민들에게까지 자신이 그린 속화를 인정받았을 때의 환희에 찬 순간 등 김홍도의 가장 찬란했던 시간을 빠짐없이 기록했다. 이 책은 대표작과 희귀 도판을 포함해 100여점의 그림을 삶의 궤적과 나란히 배치해 독자들로 하여금 대大화가의 시선으로 그가 남긴 불멸의 작품을 바라보게 한다. 도성 최고의 번화가인 광통교와 중인들이 모여 살던 삼청동, 딸깍발이 양반들이 사는 남산 기슭을 누비며 관찰한 생동하는 조선의 풍경이 고스란히 그의 풍속화에 들어가 앉고, 선배 화원인 김응환과 함께 임금의 명을 받아 영동 9군과 금강산의 절경을 화폭에 담으며 화가로서 자의식을 깨닫는 과정이 《금강사화첩》으로 이어지며, 고요하고 쓸쓸한 마음을 회사후소繪事後素의 정신으로 승화시킨 말년의 모습은 평생의 득의작인 《병진년화첩》의 그림으로 완성된다. 독자들은 작품으로 화가의 삶에 다가서고, 그렇게 되살아난 삶을 통해 다시 그 작품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생의 마지막 순간 아들에게 남긴 비운의 편지 김홍도의 말년을 추정할 수 있는 단서는 많지 않다. 전라도 관찰사 심상규가 한양에 있는 벗 예조판서 서용보에게 보낸 편지와 김홍도가 아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를 통해 가난과 병고 속에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으리라 짐작할 뿐이다. 김홍도가 아들에게 초서로 흘려 쓴 편지는 뒤로 갈수록 힘에 부쳐 쓴 글씨라는 게 역력해 말년의 곤궁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존재는 알려졌으나 공개된 적 없는 그 마지막 편지를 권말에 실었다. 가난한 바닷가 마을 소년이 임금을 그리는 어용화사가 되고, 조선의 새로운 경지라는 찬사를 듣는 화원으로 성장하기까지, 그러다 생의 마지막조차 제대로 기록되지 않을 만큼 쓸쓸한 말년을 보내기까지, 중인 출신 화가가 겪었을 파란만장한 삶은 대부분 흩어지거나 빛바랜 기억 속에, 혹은 논쟁과 추정이라는 베일 뒤에 가려져 있었다. 그 기억을 그러모으고 베일을 걷어낸 뒤에 우리 앞에 설 인간 김홍도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가 진정 화폭에 담고자 했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한 예술가의 삶의 궤적을 치밀하게 뒤쫓은 이 책을 통해 마침내 우리는 그의 예술적 성취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전기는 단순한 연대기가 아니다. 주인공의 삶의 모습과 정신세계를 글 속에 녹여서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해야 한다. 이번 작업에서는 김홍도가 구체적으로 어떤 시대 배경 속에서 그림을 그렸는지, 그의 그림이 어떻게 당대부터 현재까지 울림을 주는 예술작품이 되었는지를 설득력 있는 서사 구조와 이야기 구조(스토리텔링) 속에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그를 과거의 인물에서 현재의 인물로 불러내기 위한 작업이었다. 집으로 온 홍도는 활과 화살을 챙겨 과녁이 있는 산 아래로 갔다. 활시위를 당겼지만 화살은 과녁에 미치지 못했다. 귓가에서는 훈장의 목소리가 떠나지 않았다. 그림 그리는 일이 왜 천한 일일까? 홍도는 이해할 수 없었다. 홍도는 붓을 들고 강세황이 펼친 화보에 있는 나무를 조심스럽게 그렸다. 강세황은 홍도의 그림 그리는 속도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물의 형상을 머릿속에 저장하는 능력이 없으면 이렇게 빨리 그릴 수 없다.
KBS 부산창작동요대회 19942003
한국음악교육연구회 / 한국음악교육연구회 편집부 엮음 / 2004.01.16
20,000
한국음악교육연구회
소설,일반
한국음악교육연구회 편집부 엮음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큰나무 / 시미즈 다이키 지음, 최윤영 옮김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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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
소설,일반
시미즈 다이키 지음, 최윤영 옮김
공식 블로그 월간 50만 뷰 기록, SNS 4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시인 겸 인기 테라피스트 시미즈 다이키의 글이 에세이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생사를 넘나들 정도의 건강악화와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를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 속에 인간관계, 사랑, 일, 삶, 행복 등에 대한 주옥같은 메시지를 담았다. 이 책의 글들은 인생이라는 망망대해에서 '튜브를 필요로 하는 사람(무언가를 얻고 싶은 사람)'을 위한 메시지와 '튜브로부터 벗어나려는 사람(무언가를 내려놓으려는 사람)'을 위한 메시지, 두 시점으로 실려 있다. '생의 답을 찾아가는 117가지 메시지'가 마음을 파고들며 삶을 돌아보고 잠시 쉬어갈 틈을 내어준다.Chapter 1 Love & Like 서로 사랑한다는 환상 너머에 두 개의 짝사랑이. Chapter 2 Myself 상처받은 게 아니라 깨달았다. 끝난 게 아니라 원래로 되돌아왔다. Chapter 3 Life 문제에서 빠져나오는 마음의 핵심은 문제의 밖에 있다. Chapter 4 Happiness 행복은 찾으면 찾을수록 멀어져간다. 왜냐하면 자신이 행복 그 자체이니까.미움받아도 괜찮다. 슬퍼도 괜찮다. 화내도 괜찮다. 그저 구름처럼 나타났다 사라질 뿐. 잊지 않았으면, 살아내는 일도 중요하지만 잠시 쉬어가는 일도 잊지 않았으면. 공식 블로그 월간 50만 뷰 기록, SNS 4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시인 겸 인기 테라피스트 시미즈 다이키의 글이 에세이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생사를 넘나들 정도의 건강악화와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를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 속에 인간관계, 사랑, 일, 삶, 행복 등에 대한 주옥같은 메시지를 담았다. 이 책의 글들은 인생이라는 망망대해에서 ‘튜브를 필요로 하는 사람(무언가를 얻고 싶은 사람)’을 위한 메시지와 ‘튜브로부터 벗어나려는 사람(무언가를 내려놓으려는 사람)’을 위한 메시지, 두 시점으로 실려 있다. ‘생의 답을 찾아가는 117가지 메시지’가 마음을 파고들며 삶을 돌아보고 잠시 쉬어갈 틈을 내어준다. 나는 결핍을 채우기 위해 주변으로부터 애정과 행복을 구하며 ‘지금 여기가 아닌, 미래를 찾는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내가 있는 곳은 지금 여기. 행복을 찾는 ‘내’가 항복했을 때,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시미즈 다이키는 자신이 세상과 분리되었다는 착각으로부터 결핍을 느끼고, 그 결핍을 채우기 위해 주위에서 애정과 행복을 구하며 ‘지금 여기가 아닌, 미래를 찾는 여행’을 떠났다. 인생이라는 망망대해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그에게 심리학서나 자기계발서 등의 ‘튜브’는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생사를 넘나들 정도의 건강악화와 공황장애, 불안장애를 겪으면서 그는 튜브 따위로는 버텨낼 수 없는 현실의 거센 파도를 만나 그만 튜브와 함께 붙잡고 있던 것들을 버려야만 하는 상황에 내몰리게 되었다. 그때 그는 인생관이 흔들리며, 자신이 세상과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주인공으로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지금껏 정반대의 세상에서 살고 있었다는 것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행복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노력하면서 스스로 고통을 만들어내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그의 경험과 수많은 이들의 고민으로부터 나온 ‘생의 답을 찾아가는 117가지 메시지’이다.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여기에 줄곧 놓치고 있는 사실이 있다. 바로 ‘생각 자체가 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그러나 지금은 돈이 없다’는 현실을 비추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현실인 ‘나는 돈이 없다’, 즉 가난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비가 내려서 불행한 게 아니고 실연을 당해서 불행한 게 아니다. 현실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그저 현실에 대한 비참하게 굳은 마음만이 우리를 상처 준다. 현실은 우리의 굳은 마음보다 훨씬 말랑하고 따뜻하다. 언젠가는 행복해질 존재가 아니라, 지금 순간 우리는 이미 행복한 존재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좋은 학교에 들어갈 것이다. 자격증을 많이 따두면 언젠가는 좋은 직장에 들어갈 것이다. 운이 좋다고 말하면 언젠가는 진짜로 운이 좋아질 것이다. 행복해지는 습관을 따라 하면 언젠가는 행복해질 것이다... 어느 시기부터 우리는 현재에서 행복을 찾지 않고 그 언젠가의 미래만 좇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언제든 할 수 있는 일은 언젠가는 못하게 된다. 언제든 볼 수 있는 풍경은 언젠가는 볼 수 없게 된다. 언제든 함께 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함께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언젠가 못하게 되는 일을 지금은 할 수 있다. 언젠가 볼 수 없게 될 풍경을 지금은 보러 갈 수 있다. 언젠가 함께 하지 못하게 될 사람이 지금은 옆에 있다. 앞으로 우리는 몇 번이나 더 봄날의 벚꽃을 볼 수 있을까. 앞으로 우리는 몇 명이나 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언젠가는 하지 못하게 될 일들을 지금은 할 수 있다. 그 언젠가의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 순간으로 시간여행을 온 듯이 현재를 살아간다면 인생은 분명 보다 즐겁고 드라마틱해질 것이다. 시미즈 다이키는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사람들에게 꾸준히 시와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으며, 고민하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의 글귀들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나의 행동이 부정당했을 때나의 존재가 부정당했다고 착각하는습관을 깨달을 것 정말로 되돌리고 싶었던 건 당신의 마음이 아니라 내 마음의 평안일지 모른다.정말로 용서하고 싶었던 건 상처입힌 당신이 아니라 당신에게 얽매인 내 마음일지 모른다.잃어버리고 괴로워할 만한 건 사실은 없을지 모른다.정말로 소중한 것은 없어지지 않으므로.
구약성서 신학 1
분도출판사 / G. 폰 라트 지음 / 1990.03.01
11,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G. 폰 라트 지음
1. 도입 전전형적 예언 문서화되기까지의 예언자들에 관한 전승들 소명과 계시의 수납 예언자의 자유 신의 말에 관한 예언자들의 파악 시간 및 역사에 관한 이스라엘의 표상들과 예언자의 종말론 2. 아모스와 호세아 이사야와 미가 8세기 예언의 새로운 것 예레미야의 시대 에스겔 제2 이사야 바빌론 및 페르샤 초기 예언에서의 새로운 것 후기 페르샤 시기의 예언자들과 새 예루살렘에 관한 예언들 다니엘과 묵시문학 3. 신약성서에서의 구약성서의 현재화 세계와 인간, 그리스도 신앙에 관한 구약성서적 이해 신약성서적 성취에 비추어 본 구약성서의 구원사건 율법1. 도입 문제 제기 교훈전승의 장소들과 전수자들 지식을 결합시키는 양식들 2. 이성의 개방과 그 문제점들 지식과 신에 대한 경외 법적·사회적 행동을 위한 질서들의 의미 지혜의 한계들 3. 개체 교훈의 대상들 현실극복의 요인들 적시에 관한 가르침 창조의 자기계시 신상들에 대한 항의 지혜와 제사 신뢰와 시련 집회서(예수 시락의 지혜서) 시기에 대한 신적 결정 4. 결론적 관찰
기초에서 점혈까지 혈을 찾아서
혜민기획 / 최대영 지음 / 2018.02.22
30,000
혜민기획
소설,일반
최대영 지음
풍수를 전공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하여 집필하였다. 지난 십수년간 회원을 대상으로 풍수행(行)을 하면서 현장에서 만난 자연의 가르침을 정리한 내용이 주(主)를 이룬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고전(古典)을 편집하여 구색을 맞추었다.이책은 / 2 풍수 독백 / 6 프롤로그 / 8 제 1 장 풍수란 / 15 1. 왜 풍수(風水)라 하는가? / 16 2. 풍수 일언 정의 (一言 定義) / 2 3. 풍수 자문 (自問) / 33 4. 바람 (風) / 39 5. 물 (水) / 49 제 2 장 기 (氣) / 71 1. 기(氣)의 이해 / 72 2. 풍수 (風水)의 기(氣) / 84 3. 균형 (0) 점 / 108 4. 법칙 (法則) / 110 제 3 장 국 (局) / 115 1. 국 (局) 이란 / 116 2. 혈 (穴) 과의 관계 / 117 3. 국 (局)과 인물 / 120 4. 국세 (局勢) 살피기 / 123 제 4 장 조산 (祖山) /125 1. 조산 (祖山) 이란 / 126 2. 역할 / 128 3. 특징 / 129 제 5 장 용맥 (龍脈) / 133 1. 정의 / 134 2. 물과의 관계 / 135 3. 변화 / 137 4. 구분 / 142 5. 특성 / 150 제 6 장 혈 (穴) /153 1. ‘혈’ 이 뭐꼬? / 154 2. 정의 (定議) / 157 3. 혈의 생김새 (穴形) / 160 4. 혈 찾기 / 175 5. 재혈 (裁穴) / 189 6. 장법 (葬法) / 201 7. 발복 (發福) / 219 제 7장 사 (砂) /227 1. 사 (砂) / 228 2. 특성 / 234 3. 사격의 재고 (再考) / 249 제 8 장 기본이론 / 253 1. 음양오행 (陰陽五行) / 254 동서사택 / 258 2. 하도 (河圖). 낙서 (洛書) / 262 3. 팔괘 (八卦) / 264 자백법 (紫白法) / 267 풍수회로 / 282 제 9 장 현장풍수 / 291 1. 기원처 (氣源處) / 292 2. 유혈 용진처 형상 분석 / 303 3. 섬혈 (閃穴) / 316 4. 직룔입수와 횡룡입수 / 319 5. 기룡혈 (騎龍穴) / 339 특집. 풍수보물 양택혈을 찾아서 / 345 제 1장 양택혈을 아시나요? / 347 1. 양택혈이 뭐꼬? / 348 2. 국보. 보물 건축물은 어떤 곳에 자리하고 있을까? / 360 광한루 / 362 3. 노거수 (老巨樹)는 어떤 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가? / 364 용문사 은행나무 4. 유명인이 태어난 생가 (生家)는 어떤 곳일까? / 371 5. 유명 음식정은 어떤 곳에 자리하고 있을까? / 374 병천순대 6. 건강하게 장수를 할 수 있는 터는 어떤 곳일까? / 381 7. 양택혈의 재발견 / 384 제 2 장 양택혈 시대 / 389 1. 양택혈 시대 / 390 2. 양택혈 찾기 / 395 3. 양택혈 제대로 이용하기 / 404 제 3 장 집짓기 / 421 1. 터 구하기 / 422 2. 풍수설계와 토목공사 /430 3. 건축비 / 438 4. 집짓기 / 440 5. 전기와 식수 / 456 6. 그 밖에 / 461 7. 전원주택 / 470 참고문헌 / 473 부록. 추맥(追脈) / 475 나누기 학습 풍수를 공부함에 저마다 갖고 있는 선입견과 선지식(先知識)은 때로는 학습에 장애가 될수 있다. 나누기 학습은 열린 마음으로 일체의 비평 없이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수용하여 냉철하게 점검하는 학습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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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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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유럽 전문 작가의 노하우와 동유럽의 핵심,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최신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유럽과는 다른 동유럽만의 미술, 음악, 건축 분야는 동유럽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가져야 한다. 동유럽하면 체코부터 생각하지만 독일 남부는 체코나 오스트리아와 교류를 많이 하였기 때문에 같이 여행하면서 역사적인 공통점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여행을 따라가며 동유럽의 핵심, 4개국에서 꽃피웠던 영광의 역사부터 몰락의 역사까지 체험하는 것을 추천한다.뉴노멀이란? Intro About 동유럽 동유럽 사계절 동유럽 여행 떠나는 시기 자동차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 동유럽을 꼭 가야 하는 이유 동유럽 소도시 여행 잘 하는 방법 동유럽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동유럽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동유럽 여행 물가 동유럽 추천 여행코스 시대별로 보는 동유럽 건축 양식 독일 한눈에 보는 독일 / 독일 역사 독일 여행 전 알고 떠나자 독일 도료와 운전의 특징 / 도로사정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의 매력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파울교회 / 뢰머 광장 / 괴테 하우스 / 대성당 / 자일 거리 / 에센하이머 탑 마인 타워 / 유로 타워 / 작센 하우젠 / 박물관 지구 뮌헨 뮌헨의 매력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카를 광장 / 마리엔 광장 / 오데온 광장 / 신시청사 / 뮌헨의 대표적인 교회Best 3 퓌센 퓌센 IN 핵심도보여행 노이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하이델베르크 About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 IN /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하이델베르크 성 / 하우프트 거리 / 성령 교회 / 카를 테오도르 다리 / 하이델베르크 대학 / 학생 감옥 / 철학자의 길 로텐부르크 한눈에 로텐부르크 파악하기 볼거리 뢰더 문 / 시청 / 의원연회관 / 성 야콥교회 / 부르크 문 / 부르크 공원 / 플뢴라인 체코 About 체코 프라하 & 체코 여행이 매력적인 8가지 이유 체코 여행 잘하는 방법 체코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체코 역사 체코 & 슬로바키아 여행 계획 짜기 체코의 맥주, 음식, 축제, 쇼핑 체코 도로 / 도로지도 프라하 & 체코 IN 공항, 기차, 버스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 렌트카, 운전 도로 종류, 렌트카, 운전 한눈에 보는 프라하 & 체코 지도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 올드 타운 문학의 도시 뉴타운 도보투어 국제 페스티벌 3대 박물관 EATING SLEEPING 전망을 바라보는 포인트 BEST 3 식사와 함께 할 수 있는 커피 & 카페 BEST 10 체스키그룸로프 체스키그룸로프 IN 볼거리 스보르노스티 광장 / 체스키그룸로프 성 / 곰 해자 / 라트란 거리 / 이발사의 거리 / 에곤 실레 아트 센트룸 / 성 비투스 성당 카를로비 바리 카를로비 바리 IN 카를로비 바리 유래 & 온천 찾기 카를로비 바리의 마시는 온천 / 꼭 구입할 품목 볼거리 브지델니 콜로나다 / 시도바 콜로나다 / 믈린스키 콜로나다 트르주니 콜로나다 / 성 마리 막달레나 교회 올로모우츠 올로모우츠 IN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호르나 광장 / 성 삼위일체 기념탑 / 시청사 & 천문시계 올로모우츠의 새로운 즐거움, 분수 찾기 오스트리아 한눈에 보는 오스트리아 About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가 1년 내내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 오스트리아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간단한 오스트리아 역사, 인물, 영화 오스트리아 음식, 맥주 오스트리아 여행 계획하는 방법 여행 추천 일정 모차르트의 발자취를 찾아서 빈Wien 빈Wien 한눈에 파악하기 공항에서 빈Wien IN 빈Wien 시내 교통 빈Wien 지도 핵심도보여행 여행자 마음대로 빈Wien 트램투어 링 도로 빈 오페라 극장 / 오페라와 콘서트 / 성 슈테판 대성당 빈Wien 대표적인 거리 Best 3 빈Wien의 낭만, 음악의 거리 왕궁 / 오스트리아가 사랑한 황후, 시씨 신 시청사 / 국회의사당 / 부르크 극장 / 시립공원 빈의 대표적인 박물관 Best 3 벨베데레 궁전 / 쇤부른 궁전 링 도로 남부 카를 교회 / 슈바르첸베르크 광장 / 나슈마르크트 시장 집중탐구, 빈Wien의 색다른 미술관 빈 커피 & 카페 Best 7 EATING SLEEPING 잘츠부르크 About 잘츠부르크 / 잘츠부르크 여행 전 알면 좋은 상식 한눈에 잘츠부르크 파악하기 핵심도보여행 미라벨 정원 / 잘자흐 강 / 잘츠부르크 성당 게트라이데 거리 / 한눈에 게트라이데 파악하기 호헨 잘츠부르크 성 / 레지던스 / 레지던스 광장 / 모차르트 광장 비교하자 모차르트 생각 VS 모차르트 하우스 축제 극장 / 묀히스베르크 현대미술관 / 잘츠부르크 박물관 헬부른 궁전 / 카푸지너베르크 산 할슈타트 할슈타트 IN / 소금광산 투어 볼거리 마르크트 광장 / 할슈타트 호수 / 할슈타트 박물관 / 가톨릭 교회 / 개신 교회 / 다흐슈타인 할슈타트 즐기는 방법 헝가리 헝가리 화페, 포린트 부다페스트 왕궁 언덕 주변 부다 성 언덕 궤도 열차 / 성 이슈트반 기마상 / 마차슈 성당 / 삼위일체 광장 / 부다 왕궁 / 어부의 요새 /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다리 Best 3 겔레르트 언덕 겔레르트 언덕 / 치타델라 / 성 겔레르트 동상 / 자유의 동상 영웅광장 영웅광장 & 시민 공원 서양 미술관 / 시민공원 / 바아다휴냐드 성환상적인 동유럽 4개국을 찾아 떠나는 여행 서유럽과 다른 동유럽 역사와 음악과 미술의 중심 동유럽 문화와 예술의 분위기를 간직한 4개국으로 떠나자! 유럽 전문 작가의 노하우와 동유럽의 핵심,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최신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유럽과는 다른 동유럽만의 미술, 음악, 건축 분야는 동유럽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가져야 한다. 동유럽하면 체코부터 생각하지만 독일 남부는 체코나 오스트리아와 교류를 많이 하였기 때문에 같이 여행하면서 역사적인 공통점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여행을 따라가며 동유럽의 핵심, 4개국에서 꽃피웠던 영광의 역사부터 몰락의 역사까지 체험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국을 만든 문장들
삼인 / 김근 (지은이)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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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
소설,일반
김근 (지은이)
중국 역사 속에서 나온 문학, 역사·사상서 가운데 가장 빼어난 문장, 제일 중요한 대목을 가려 뽑아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보통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중국뿐 아니라 한자 문화권의 모든 사람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쳐온 책과 글 52편이 여기에 모여 있다. 시기적으로는 고대부터 송나라(960~1279년)에 이르고, 문장의 작성자들은 사상가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역사가 사마천, 시인 굴원·도연명·이백·소동파 등을 망라한다. 1천여 년 이상 까마득히 흘러간 봉건 시대 남의 나라 고전을, 더욱이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한껏 부풀어 있는 지금 이곳에서 독자가 다시 마주칠 까닭은 그 고전들이 한반도에 사는 이들의 정신적 뼈대의 형성에도 크게든 작게든 작용한 힘이라는 데 있을 듯하다. 또, 예컨대 정치 지도자들에게 곧잘 감읍하거나 대통령과 왕의 구실을 흔히 혼동하곤 하는 현상은 우리 사회가 21세기에도 여전히 ‘봉건’의 자장磁場 안에 있음을 말해주지 않는가. 그렇다면 중국 고전 읽기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일과 다른 것이기 어렵다. 나아가 왕을 꼭대기에 두고 수직 배열된 권력 질서 안에 가두어진 채로도 바람직한 가치에 대하여 묻고 또 물었던 옛 시대 가장 빛나는 정신들이 남긴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은, 그들의 것과 다르고 더 나은 삶의 내용과 모양새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리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주지 않을까. 머리말 진秦나라 이전 시기 『시경詩經』의 저본 ─ 『모시毛詩』 시란 무엇인가 ─ 「서序」 절제된 사랑의 노래 ─ 주남周南 「관저關雎」편 가지 늘어진 나무 ─ 주남 「규목樛木」편 한수漢水는 넓어서 ─ 주남 「한광漢廣」편 쥐를 보아도 ─ 용풍鄘{風 「상서相鼠」편 문왕을 생각하며 ─ 대아大雅 「문왕文王」편 빈둥거림 없는 나날 ─ 『서경書經』 「무일無逸」편 『주역周易』 역易이란 무엇인가(1) ─ 「계사상전繫辭上傳」 역이란 무엇인가(2) ─ 「계사하전繫辭下傳」 『춘추좌전春秋左傳』 「은공殷公 원년元年」의 경문 “鄭伯克段於鄢”(정나라 임금이 언鄢에서 공숙단共叔段을 무찔렀다) 에 대한 전문 「장공莊公 10년」의 경문 “公敗齊師于長勺”(우리 임금님께서 제나라 군대를 장작長勺에서 패퇴시 키셨다)에 대한 전문 「희공僖公 5년」의 경문 “晋人執虞公”(진나라 사람들이 우나라 임금을 사로잡았다)에 대한 전문 「희공僖公 30년」의 “晋人秦人圍鄭”(진나라 사람들과 진나라 사람들이 정나라를 포위하였다)에 대한 전문 미언대의微言大義 ─ 『춘추공양전春秋公羊傳』 「애공哀公 14년」 예란 무엇인가 ─ 『예기禮記』 「예운禮運」편 『대학大學』 「대학지도大學之道」 『중용中庸』 『중용장구中庸章句』 제1장 『중용장구』 제2장 『중용장구』 제13장 『논어論語』 「학이學而」편 「위정爲政」편 「팔일八佾」편 「이인里仁」편 「공야장公冶長」편 「옹야雍也」편 「술이術而」편 「태백泰伯」편 「자한子罕」편 「향당鄕黨」편 「선진先進」편 「안연顔淵」편 「자로子路」편 「헌문憲問」편 「위령공衛靈公」편 「계씨季氏」편 「양화陽貨」편 「미자微子」편 「자장子張」편 『맹자孟子』 오직 인仁과 의義 ─ 「양혜왕장구梁惠王章句 상上」 제1절 항산과 항심 ─ 「양혜왕장구 상」 제7절 백성과 더불어 즐기다 ─ 「양혜왕장구 하下」 제8절 천시·지리·인화 ─ 「공손추장구公孫丑章句 하下」 제33절 큰 나라의 불의는 의롭다 ─ 『묵자墨子』 「비공非攻 상上」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장자莊子』 여름 매미는 봄과 가을을 모른다 ─ 「소요유逍遙遊」 백정에게도 도道가 있다 ─ 「양생주養生主」 성인이 죽어야 도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 「거협胠篋」 차라리 꼬리를 진흙 속에 끌고 다니겠다 ─ 「추수秋水」 『순자荀子』 삼밭에 자라는 쑥 ─ 「권학勸學」편 임금은 배, 백성은 물 ─ 「왕제王制」편 이름이란 무엇인가 ─ 「정명正名」편 선善이란 가르쳐 만든 것 ─ 「성악性惡」편 『한비자韓非子』 창과 방패 ─ 「난일難一」편 사나운 개가 술을 시게 한다 ─ 「외저설外儲說 우상右上」편 옳은 말이 지혜로운 것은 아니다 ─ 「세난說難」편 시혜와 형벌의 도낏자루 ─ 「이병二柄」편 진秦의 부강이 누구 덕인데 ─ 이사李斯, 「간축객서諫逐客書」 창랑의 물이 흐리더라도 ─ 굴원屈原, 「어보漁父」 양한兩漢 올빼미를 보며 ─ 가의賈誼, 「복조부鵩鳥賦」 장문궁의 슬픔 ─ 사마상여司馬相如, 「장문부長門賦」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 무엇을 위한 충절인가 ─ 「백이열전伯夷列傳」 관포지교 ─ 「관중열전管仲列傳」 흥망성쇠의 이치 ─ 「고조공신후자연표서高祖功臣侯者年表序」 ‘보이지 않는 손’의 발견 ─ 「화식열전서貨殖列傳序」 소진蘇秦이 연횡連横을 획책하기 시작하다 ─ 『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 위진·남북조魏晉·南北朝 문文이란 무엇인가 ─ 조비曹丕, 『전론典論』 「논문論文」 제 딱한 사정을 아뢰나이다 ─ 이밀李密, 「진정표陳情表」 술꾼을 칭송함 ─ 유령劉伶, 「주덕송酒德頌」 복사꽃 내를 따라 다녀온 이야기 ─ 도연명陶淵明, 「도화원기桃花源記」 돌아가련다 ─ 도연명, 「귀거래혜사歸去來兮辭 병서並序」 귀신이 도와야 술을 끊는다면 ─ 유의경劉義慶, 「유령병주劉伶病酒」 북산의 신령이 띄운 공문 ─ 공치규孔稚珪, 「북산이문北山移文」 봄을 즐기며 부른 노래 ─ 왕희지王羲之, 「난정집서蘭亭集序」 중국 최초의 문학 작품 선집 ─ 소통蕭統, 『문선文選』 「서序」 시대를 앞서간 문학론 ─ 유협劉勰, 『문심조룡文心雕龍』 진실과 수사修辭 ─ 「정채情采」편 사물은 언어로 만들어진다 ─ 「물색物色」편 「강남 땅을 불쌍히 여기소서」를 쓰기에 앞서 ─ 유신庾信, 「애강남부서哀江南賦序」 당대唐代 임금이 늘 해야 할 열 가지 생각 ─ 위징魏徵, 「간태종십사소諫太宗十思疏」 남창의 누각이 모래섬을 내려다볼 때 ─ 왕발王勃, 「등왕각서藤王閣序」 봄밤의 잔치에 부쳐 ─ 이백李白,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한형주 대도독께 드리는 서한 ─ 이백, 「여한형주서與韓荊州書」 백락의 마구간에서 자라난 사람 ─ 한유韓愈, 「위인구천서爲人求薦書」 굴뚝에 검댕 낄 틈조차 없이 ─ 한유, 「쟁신론爭臣論」 재능도 알아보는 이가 있어야 재능이다 ─ 한유, 「雜說 4」 도道가 있는 곳이 스승이 있는 곳 ─ 한유, 「사설師說」 정말로 훌륭한 울음소리 ─ 한유, 「송맹동야서送孟東野序」 누추한 집에 붙여놓은 글 ─ 유우석劉禹錫, 「누실명陋室銘」 세 가지 경계할 일 ─ 유종원柳宗元, 「삼계三戒」 어느 땅꾼의 사연 ─ 유종원, 「포사자설捕蛇者說」 이하의 누이에게 들은 이야기 ─ 이상은李商隱, 「이하소전李賀小傳」 송대宋代 섬돌 아래서 왕과 다투는 사람 ─ 구양수歐陽修, 「상범사간서上范司諫書」 「맹상군전」을 읽고 나서 ─ 왕안석王安石, 「독맹상군전讀孟嘗君傳」 적벽 아래서 영생을 깨닫다 ─ 소식蘇軾, 「전적벽부前赤壁賦」 시의 독립성 ─ 소식, 「전당근상인시집서錢塘勤上人詩集敍」 관중은 뭘 믿고 죽었는가 ─ 소순蘇洵, 「관중론管仲論」 두 아들의 작명을 밝힘 ─ 소순, 「명이자설名二子說」 역사의 역설 ─ 장뢰張耒, 「서오대곽숭도전후書五代郭崇韜傳後」고전은 인간 정신의 뼈대를 형성해온 힘이다 『중국을 만든 문장들』은 중국 역사 속에서 나온 문학, 역사·사상서 가운데 가장 빼어난 문장, 제일 중요한 대목을 가려 뽑아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보통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중국뿐 아니라 한자 문화권의 모든 사람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쳐온 책과 글 52편이 여기에 모여 있다. 시기적으로는 고대부터 송나라(960~1279년)에 이르고, 문장의 작성자들은 사상가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역사가 사마천, 시인 굴원·도연명·이백·소동파 등을 망라한다. 1천여 년 이상 까마득히 흘러간 봉건 시대 남의 나라 고전을, 더욱이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한껏 부풀어 있는 지금 이곳에서 독자가 다시 마주칠 까닭은 그 고전들이 한반도에 사는 이들의 정신적 뼈대의 형성에도 크게든 작게든 작용한 힘이라는 데 있을 듯하다. 또, 예컨대 정치 지도자들에게 곧잘 감읍하거나 대통령과 왕의 구실을 흔히 혼동하곤 하는 현상은 우리 사회가 21세기에도 여전히 ‘봉건’의 자장磁場 안에 있음을 말해주지 않는가. 그렇다면 중국 고전 읽기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일과 다른 것이기 어렵다. 나아가 왕을 꼭대기에 두고 수직 배열된 권력 질서 안에 가두어진 채로도 바람직한 가치에 대하여 묻고 또 물었던 옛 시대 가장 빛나는 정신들이 남긴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은, 그들의 것과 다르고 더 나은 삶의 내용과 모양새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리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주지 않을까. 중문학을 전공하고 계명대, 한양대, 서강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한 김근 선생은 이 책에서 편집자와 번역자의 역할을 겸한다. 그는 스스로 가려 뽑은 각각의 고전 작품에 대해 간략한 해제를 단 뒤, 작품의 원문을 제시하고 그 원문에 나오는 단어와 구절 들을 풀이해주며, 그런 다음 원문을 직접 번역하는 일을 거듭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일방적으로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저자를 뒤따라야 할 경우와 달리, 편역자의 도움을 얻어 스스로의 힘으로 원문을 읽어보려는 의욕을 자연스레 품게 된다. 이것은 편역자가 머리말에 이 책이 “고전강독”으로 읽히길 바란다고 쓴 이유이자,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책을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게 하는 동력일 것이다. 『중국을 만든 문장들』은 모두 5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에는 전설 속의 삼황오제三皇五帝가 다스렸다는 상고시대부터 기원전 221년 진시황에 의해 진나라가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를 세울 때까지 생산된 글이 실려 있다. 이른바 사서삼경四書三經에 속하는 책들이 모두 이 시기에 나왔다.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을 기록하며 사람이 지향해야 할 바로서 도道와 인仁을 강조한 『논어』, 맹자의 열정적인 사상을 담은 『맹자』,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상식과 보편성을 도덕의 기준으로 삼아야 함을 설파한 『중용』, 중국 고대 교육 이론에 관한 중요 저작인 『대학』 등 4서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집 『시경』의 근간을 이루는 『모시毛詩』, 삼라만상의 존재와 운행과 변화를 해석하는 지침서라 할 『역경易經』(주역), 중국 고대의 정치 및 문물을 기록한 『서경書經』 등 3경에서 골라낸 글들을 여기서 읽을 수 있다. 편역자는 앞의 책들에 비해 덜 자주 읽히는 『서경』에서 「무일無逸」편을 골라 실으며 이렇게 설명한다. “‘無逸’이란 ‘안일하게 놀지 말라’는 뜻으로, 어렵고 힘든 과제를 미신적인 힘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의 지혜와 노력에 의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유교의 이성적인 우환憂患 의식을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다. 오늘날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사람들이 매우 근면한 것으로 이름나 있는데, 이는 바로 이 문장의 가르침에서 비롯된 바도 크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런 뜻에서도 문장은 나라와 사회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제2부는 양한兩漢 시대에 쓰인 글들을 모았다. 특히 가의賈誼의 「복조부鵩鳥賦」는 삶과 죽음이 하나이고 길과 흉이 같은 것이라는, 고대 문학에서는 보기 드물게 관념적이며 초월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문학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칭송받아온 작품이다. 사마상여司馬相如의 「장문부長門賦」는 황제에게 버림받은 자신의 마음을 대신 표현해달라는 황후의 부탁을 받고 써주어, 이 글에 감동받은 황제를 되돌아가게 하는 데 성공했다는 사연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편역자는 “이 작품은 당시 문학이 황제의 권위를 찬양하는 궁정의 작풍作風을 넘어 인간의 내면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음은 물론, 중국 문학사에서는 드물게 여성의 심리와 감성을 주제로 한 작품이기도 하다”고 적었다. 위진·남북조 시대의 글들이 묶인 제3부에는 부와 권력과 명성을 좇는 세상의 결을 거스르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여럿 나온다. 「주덕송酒德頌」을 지은 유령劉伶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노자와 장자의 사상에 심취해 전통적인 예법을 멸시했고, 벼슬을 했으나 일을 하지 않아 파직되었으며, 나중에 조정에서 불러도 거절했다는 그는 20여 쪽 뒤 유의경의 단편소설 「유령병주劉伶病酒」에 주인공으로 다시 등장하고 있기도 하다. 소설에 묘사된 유령은 술에 중독된 사람인데, 분개한 아내가 술병을 깨부숴버리자 귀신의 도움을 받아 술을 끊겠다고 맹세하는 길밖에 없다며 즉시 술과 고기로 제사상을 차리게 한 뒤 그 술을 마시고 뻗어버리는 모습으로 읽는 이를 웃게 한다. 저 두 필자보다 훨씬 더 잘 알려진 도잠陶潛, 곧 도연명은 이렇게 세상의 통상적인 흐름에 순순히 섞여 들기를 거부하거나 거기서 이탈하는 행위의 한 상징 같은 인물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벼슬을 버리고 전원으로 돌아가는 심경을 토로한 「귀거래혜사歸去來兮辭 병서並序」, 문득 다녀온 이상 세계의 모습을 그린 「도화원기桃花源記」가 실렸다. 제4부에서는 당나라 때의 천재 시인 이백의 글을 만날 수 있다. “자연과 인생에 대한 소회를 서술하는 가운데, 쾌락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시 한 편, 그리고 고위 행정가에게 이백 자신을 발탁해달라고 청하는 편지다(그러나 물론 시인은 뜻을 이루지 못한다). 이백 다음 세대의 명문장가로 5편이나 뽑힌 한유의 글도 주목할 만하다. 그중에서도 글쓰기와 문학을 크게, 잘 우는 행위에 비유한 「송맹동야서送孟東野序」는 문학의 본질에 관한 중요한 통찰을 담고 있다. 한유와 더불어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가운데 한 사람인 유종원의 산문 「포사자설捕蛇者說」은 농사지어 관리들에게 다 뺏기느니 목숨 걸고 독사를 잡아 생계 수단으로 삼겠다는 땅꾼의 말을 통해 봉건 전제체제 아래 민중의 가혹한 삶에 관해 생각케 만든다. 제5부에 모인 것은 송나라 때의 명문장들이다. 소식蘇軾, 곧 소동파의 유명한 「전적벽부前赤壁賦」가 보름달 뜬 밤 배를 띄워놓고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며 옛 영웅들의 이야기를 회고하다가 인생이 덧없음을 손님이 슬퍼하자 “달과 바람을 즐기며 이와 함께하는 것이 영원을 사는 것이라고 위로하는” “호방한 서정시”라면, 그(소동파)의 아버지인 소순과 구양수의 산문은 모두 ‘선비’는 왕과 다투어서라도 반드시 올바름을 지켜야 한다는 의분 어린 주장을 담고 있다. 책의 마지막에 실린 장뢰의 글도 올바른 길에 관한 두 사람의 강조와 곧장 이어진다. 오대五代 때 장군이었던 곽숭도가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략을 짜내 왕이 총애하는 여자를 황후가 되도록 도왔으나 바로 그 황후에 의해 도리어 죽음을 당한 사건을 떠올리면서, “지략을 정교하게 짜면 짤수록 거기에는 정도正道가 사라지므로, 오히려 그것 때문에 해를 당하는 것이 역사의 역설이라는 점”(김근)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지혜와 통찰이 단지 그 시대에만 유효할 리는 없지 않겠는가.우리가 중국의 작품을 읽는 것은 단지 중국이라는 대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거기에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을 깨닫기 위해서라는 더욱 절실한 이유가 있다. 중국은 일찍부터 문자를 발명하여 기록하고 표현함으로써 오랜 기간 동양에서 문명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는데, 이는 그 문화가 보편성을 품고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그래서 우리도 그 이웃에 살면서 그들의 텍스트를 들여와 읽고, 또 우리의 텍스트로 재생산해내기도 하였다. 따라서 중국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서양 고전을 읽는 것과는 의미가 사뭇 다르다. 다시 말해 그 고전을 통해서 우리 전통문화의 근원과 아울러, 저변에 녹아 있는 보편주의적 사고를 파악할 수 있다는 말이다. 오늘날 디지털 시대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문화의 대세라서, 고전은 도서관의 먼지 쌓인 서가를 넘어 이제는 박물관의 창고에 처박힌 신세가 되었다. 디지털의 무한대에 가까운 화소들은 인간의 미세한 감각을 표현하기에 바쁘다. 관심이 말초에 모두 가 있으면 상대적으로 정신이 허탈해지기 마련이다. 우리가 균형 잡힌 인간으로서 살려면 정신적 가치의 세계도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간의 뼈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공이 정치는 어떻게 하는 것이냐고 여쭈었더니,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양식을 충분히 쟁여놓고, 군비를 충분히 갖추어놓으면, 백성은 그 정부를 신뢰할 것이다.” 자공이 여쭈었다. “그야말로 어쩔 수 없어서 (하나를) 뺀다면, 이 세 가지 중에서 무엇이 먼저일까요?” “군비를 빼버리거라.” 자공이 다시 여쭈었다. “그야말로 어쩔 수 없어서 (또 하나를) 뺀다면, 나머지 두 가지 중에서 무엇이 먼저일까요?” “양식을 빼버리거라. 옛날부터 모든 사람은 죽게 마련이지만, 백성에게 신뢰를 얻지 못하면 (정부는) 존립할 수 없다.” (『논어』 「안연顔淵」편 중에서)
경복궁 실록으로 읽다
도서출판 담디 / 최동군 지음 / 2017.04.25
16,000
도서출판 담디
소설,일반
최동군 지음
조선왕조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궁궐이 들려주는 이야기. 지금은 관광지로 쓰이는 궁궐도 이전에는 누군가의 집이자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담긴 공간이었다. 그 공간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 그곳에서 살았던 조상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봐야 한다. 이미 100여 년 전 왕조시대가 끝난 오늘날, 궁궐 속 우리 조상들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조선왕조실록을 통하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한 것으로 아무리 왕이라 해도 자신의 실록은 물론 선왕의 것 또한 고칠 수도 볼 수도 없었다는 점에서 권력에서의 완벽한 독립성이 인정되고 있다. 또한 실록에는 사신의 주관적 논평, 즉 사론도 함께 기록됐는데 이는 사건의 시말이나 시비는 물론 관직 임명에 대한 의견, 생전 또는 사후의 인물에 대한 주관적 의견도 포함되어 역사를 바라보는 눈의 역할을 했다. 저자는 실록을 근거로 경복궁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다뤘다. 책은 단순히 궁을 답사하기 위한 가이드북이 아닌 우리의 역사를 함께 되짚어보며 시간 속에 지워져 가던 경복궁의 진정한 의미를 만나게 해 준다.머릿말 _4 궁성과 사대문 _12 경복궁의 입지선정 - 동전던지기로 결정하다 _13 궁성 - 연산군의 궁성밖 민가철거는 적법했다 _32 광화문[南門] - 제1차 왕자의 난의 분수령 _51 건춘문[東門] - 간신의 대명사가 된 파수꾼 _64 영추문[西門] - 청일전쟁의 서막을 열다 _74 신무문[北門] - 조광조의 몰락을 지켜보다 _81 동십자각[闕의 흔적] - 서십자각은 어디로 갔을까? _88 외조 일원 _94 흥례문[中門] - 원래 이름은 홍례문 _95 영제교[禁川橋] - 풍수지리의 상징물 _104 유화문과 기별청 - 수많은 관청들의 조화를 상징하다 _115 치조 일원 _123 근정문 - 왕의 즉위식이 열리던 장소 _124 근정전[法殿,正殿] - 정도전의 숨은 뜻을 담다 _140 사정문과 사정전[便殿] - 왕이 일상정치를 하는 곳 _166 만춘전과 천추전[보조便殿] - 천체관측활동의 중심지 _193 동궁 일원 _206 자선당 - 왕세자를 노린 저주사건과 방화사건 _207 비현각 - 삼고초려의 원조, 명재상 이윤을 본받아라 _216 대전과 중궁전 일원 _220 향오문과 강녕전[大殿] - 세조의 술자리 정치 _221 연생전,경성전,연길당,응지당[小寢] - 오행의 상징물 _232 양의문과 교태전[中宮殿] - 음양의 상징물 _241 함원전과 흠경각 _251 함원전 - 단종의 비극을 간직한 전각 _252 흠경각 - 조선의 표준시는 이곳에서부터 _268 경회루와 수정전 _279 경회루 - 아무나 볼 수 없었던 비경을 간직한 곳 _280 수정전 - 집현전이라 불리웠던 전각 _303 자경전 일원 _312 자경전 - 남편보다 더 대접받은 조대비 _313 건청궁 일원 _323 향원지와 향원정 - 중국사신마저 감탄한 곳 _324 건청궁 - 고종의 독립의지를 상징하다 _329 장안당과 곤녕합 -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연루된 대원군 _339 집옥재 일원 _348 집옥재 - 일본의 뒤집기 한판 _349 태원전 일원 _357 태원전 - 묘호가 바뀐 왕들 _358 집경당과 함화당 _369 집경당과 함화당 - 외국 사신들과의 접견장소 _370조선왕조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궁궐이 들려주는 이야기!! 사람은 삶으로써 흔적을 남기고 집은 그 흔적을 간직함으로써 삶(역사)을 기억한다. 사람 없이 ‘집’이 존재할 수 없고, 집이 존재해야만이 삶이 이어질 수 있다. 그렇게 이어진 삶들은 역사가 되어 세상에 남는다. 김춘수 시인이 그의 작품에서 이름을 불러주어야 비로소 꽃이 된다고 했듯, 집이란 누군가의 삶이 들어서는 순간 비로소 ‘집’의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관광지로 쓰이는 궁궐도 이전에는 누군가의 집이자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담긴 공간이었다. 그 공간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 그곳에서 살았던 조상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봐야 한다. 이미 100여 년 전 왕조시대가 끝난 오늘날, 궁궐 속 우리 조상들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조선왕조실록을 통하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한 것으로 아무리 왕이라 해도 자신의 실록은 물론 선왕의 것 또한 고칠 수도 볼 수도 없었다는 점에서 권력에서의 완벽한 독립성이 인정되고 있다. 또한 실록에는 사신의 주관적 논평, 즉 사론도 함께 기록됐는데 이는 사건의 시말이나 시비는 물론 관직 임명에 대한 의견, 생전 또는 사후의 인물에 대한 주관적 의견도 포함되어 역사를 바라보는 눈의 역할을 했다. 저자는 실록을 근거로 경복궁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다뤘다. 책은 단순히 궁을 답사하기 위한 가이드북이 아닌 우리의 역사를 함께 되짚어보며 시간 속에 지워져 가던 경복궁의 진정한 의미를 만나게 해 줄 것이다. 세종은 풍수전문가였다?! 조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발전을 이룬 세종대왕이 사실은 풍수전문가라고 하면 믿을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실록을 통해 보면 세종대왕 또한 풍수지리가 성리학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정통이 아닌 이단의 학문임을 확실하고 간혹 허황된 내용도 있다고 얘기하지만, 조상 대대로 수용해온 것이기에 버릴 수는 없다고 얘기하고 있다. 또한 기왕 쓰려 한다면 제대로 써야 한다며 집현전에서 제대로 강습하라고까지 이야기했다. 풍수에 대한 이 같은 태도는 비단 세종대왕뿐만 아니라 조선의 역대 왕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풍수지리 외에도 도교계통의 소격서에 대해서도 같은 입장을 취했다. 이러한 세종이 풍수지리를 따져 궁 안 금천(禁川)으로 물이 흐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에 대한 내용이 세종실록에 자세히 실려있다. 세종 15년(1433) 7월 21일 / 황희, 맹사성, 권진 등을 불러 강녕전, 경회루, 역상 등에 관해 논의하다 ...(전략)... “근자에 글을 올리어 (풍수)지리를 배척하는 사람이 더러 있으나, 우리 조종께서 지리로서 수도를 여기다 정하셨으니 그 자손으로서 쓰지 않을 수 없다. 정인지는 유학자인데, 역시 지리를 쓰지 않는 것은 매우 근거 없는 일이라고 말하였고, 나도 생각하기를 지리의 말을 쓰지 않으려면 몰라도, 만일 부득이하여 쓰게 된다면 마땅히 지리의 학설을 따라야 할 것인데, 지리하는 자의 말에, `지금 경복궁 명당에 물이 없다`고 하니, 내가 궁성의 동서편과 내사복시(內司僕寺)의 북지(北地) 등처에 못을 파고 도랑을 내어서 영제교(永濟橋)의 흐르는 물을 끌고자 하는데 어떻겠는가.” 하니, 모두 아뢰기를, “좋습니다.” 하였다. 연산군의 무오사화는 당연한 것?! 지금의 많은 사람들은 연산군이라고 하면 ‘폭군’의 이미지를 많이 떠올릴 것이다. 연산군이 폭군이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거의 없다. 하지만 그가 재위기간 내내 폭군이었던 것은 아니다. 연산군은 아버지였던 성종과 달리 준비된 적장자로서 왕위에 올라 신권이 왕권을 넘어서려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연산군이 강력한 왕권을 세우려 노력하던 중 성종의 실록을 편찬함에 있어 김일손이 쓴 사초가 문제가 되어 일어난 사건이 무오사화이다. 김일손은 자신의 스승인 김종직이 단종의 일로 조의제문을 지어 분개했고, 그 때문에 본인이 조의제문을 사초에 넣었다고 증언했다. 김종직의 조의제문은 세조의 계유정난을 비난하는 글로 연산군에게는 자신의 증조부를 모독할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까지 내려오는 왕위 정통성을 흔드는 것이기에 대역죄로 다스림이 당연했다. 이처럼 무오사화는 갑자사화와 달리, 연산군이 폭군이어서 일어난 일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연산군이 아닌 그 어떤 다른 임금이 그 자리에 있었다 하더라도 이 같은 일을 용납하고 넘어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무오사화가 일어남에 있어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한 자는 건춘문 파수꾼 출신으로 간신의 대명사가 된 유자광이다. 유자광은 누구도 해석할 엄두를 내지 못한 조의제문을 글귀마다 풀이해 그 글이 세조를 비판하는 글임을 연산군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그랬던 그가 중종반정이 일어나가 적극 가담했고, 연산군일기에는 그런 그에 대한 사관의 부정적 평가가 적나라하게 남아있다. 연산 4년(1498) 7월 29일 / 유자광에 대한 평가 내용과 무오사화의 전말 ...(전략)... 유자광은 부윤(府尹) 유규(柳規)의 서자[
그 젊은 날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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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원호 (지은이)
1972년 3월. 저자는 베트남 전쟁에 파병되었다. 벌써 50여 년이 지난 일이지만, 그는 그 끔찍했던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전역을 한 후에도 그는 매일같이 전쟁의 환영과 악몽에 시달렸다고 한다. 꿈속의 그는 작열하는 태양 아래 집채만 한 무게의 배낭을 메고, 비지땀을 흘리며 산악을 오르는 자신의 모습을 봐야만 했다. 전방에는 격추된 아군의 헬기가 시커먼 화염을 내뿜고 있었다. 꿈속에서 지옥을 헤매다가, 온몸이 식은땀 범벅이 된 채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곤 했다. 저자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한 명의 산증인으로서, 이제라도 전쟁의 참상을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일흔을 훨씬 넘어선 나이에 50년이 넘은 기억들을 되살려 본 것이다. 누렇게 뜬 편지와 일기장을 뒤적이고, 빛바랜 흑백사진들을 찾아 스캔을 하고, 정신을 가다듬어 오래된 기억을 떠올렸다.들어가며 뒤늦게 책을 쓰게 된 이유 제1장 전투와 군영 생활 베트남 전쟁 참전을 명받았습니다 베트남을 향하여 전쟁터 베트남에서의 새로운 군 생활 전투 현장으로의 투입 성마 72-1호 작전의 시작 특공대를 조직하다 적 본거지에 팬텀기 공습 폭격 100일 잔치의 추억 전입병의 반란 연애편지 탐색 작전 전쟁터에서의 부적 향수를 달래려고 첨병 분대장으로 작전에 서다 나의 유서와 주님 무공포장과 월남동성훈장을 함께 받다 전쟁 중 특별 고국 휴가 20일─휴가 출발 전쟁 중 특별 고국 휴가 20일─즐거운 추억 전쟁 중 특별 고국 휴가 20일─솔이 엄마와의 시간 다시 베트남으로─부대로 복귀하기 전의 베트남 체험 행운을 부르는 ‘샐리의 법칙’ 존슨 대통령의 휴전협정 서명 및 한국군의 철수 베트남 참전 장병들의 오랜 숙원과 현실을 바라보는 노병의 마음 제2장 베트남 전쟁 기록 사진들 한국을 떠나 베트남을 향하여 죽음을 넘나드는 전투 현장 적나라한 전쟁의 참상 베트남 전쟁의 특별한 기록들 전투 장비와 야전식량 시누크의 작전 모습 제3장 자랑스런 한국인 전쟁 영웅 채명신 장군 반대와 찬성 논란 속의 베트남 전쟁 참전 채명신 전 주월사령관과의 개인적 인연 채명신 장군의 인품에 얽힌 일화들 소신을 가지고 원칙을 지킨 채명신 장군 채명신 전 사령관에 대한 평판과 찬사 제4장 전쟁의 상처를 봉사와 친선의 에너지로 기동봉사대의 발족 새로운 시작, 월남참전전우회 용산 회장 취임 KBS·『중앙일보』 주최 우수봉사단체상 수상 사회복지재단 ‘창인원’과의 자매결연 및 지원 삼풍백화점 붕괴 대형 참사 사건 베트남 빈딩성 성장의 초청장 자매결연 조인을 위한 퀴논 시의회 초청 행사 이태원 퀴논의 거리 라이따이한! 행사 및 방문의 기록 사진들 글을 마치며베트남 전쟁의 참상을 그대로 담은 백마사단 박쥐부대 참전 용사의 기록! 참전 전우들과 그 시대를 지나온 모두에게 바치는 수기 1972년 3월. 이 책의 저자는 베트남 전쟁에 파병되었다. 벌써 50여 년이 지난 일이지만, 그는 그 끔찍했던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펜을 들었다. 전역을 한 후에도 그는 매일같이 전쟁의 환영과 악몽에 시달렸다고 한다. 꿈속의 그는 작열하는 태양 아래 집채만 한 무게의 배낭을 메고, 비지땀을 흘리며 산악을 오르는 자신의 모습을 봐야만 했다. 전방에는 격추된 아군의 헬기가 시커먼 화염을 내뿜고 있었다. 꿈속에서 지옥을 헤매다가, 온몸이 식은땀 범벅이 된 채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곤 했다. 어디 그뿐인가. 거리를 걷다가도 어쩌다 전투기나 헬기가 보이기라도 하면, 갑자기 또 그때의 악몽이 되살아나 치를 떨어야 했던 것이다. 한동안은 정신과 치료도 받으며 애써 지웠던 그 전쟁의 참혹한 기억을 이제 와 다시 되살리는 것은, 그로서는 힘든 결심이었을 것이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한 명의 산증인으로서, 이제라도 전쟁의 참상을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일흔을 훨씬 넘어선 나이에 50년이 넘은 기억들을 되살려 본 것이다. 누렇게 뜬 편지와 일기장을 뒤적이고, 빛바랜 흑백사진들을 찾아 스캔을 하고, 정신을 가다듬어 오래된 기억을 떠올렸다. 이것은, 그가 다시 한번 전쟁의 기억을 겪어 내며 완성한 기록이다.우리 모두가 수송선에 오르고 나니, 앞쪽에 간이 무대가 설치되어 펼쳐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형 여객선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상태에서 연예인들의 환송 위문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여고생들의 환송가와 「달려라 백마」가 우리의 귓전에 울려 퍼질 즈음, 우리는 그제서야 “아! 이젠 정말 베트남 전선으로 떠나는구나!”라는 긴장감에 젖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남편 등을 베트남 전선으로 떠나보내는 군인 가족들의 눈물과 환송으로 정신없이 시끄러운 가운데, 배에서는 길고 구슬픈 뱃고동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뱃머리가 서서히 돌려지고 있을 즈음, 이때 또다시 힘차게 울려 퍼지는 여고생들의 합창, 군가 「달려라 백마」를 귓전에 담으면서 우리 모두는 염원을 가득 담아 기도를 올렸습니다. 나 역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늘을 우러러, 신께 아주 간절한 기도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하느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소서, 제가 전쟁터에서 죽는 것은 두렵지 않사오니, 제발 부상당해 불구가 되지는 않게 하여 주시고, 만약 불구가 되어야 한다면 차라리 죽음을 주시옵소서!” 입 안에 침이 나오질 않아, 입 속이 메말라 말조차 하기 힘들다 보니, 오직 물 이외에는 보이는 것도, 들리는 것도 없었습니다. 눈을 뜨나 눈을 감으나, 모든 전우들의 머릿속에는 온통 물 생각뿐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땅바닥에 엎드려서 허우적거리는 병사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군복 상의는 벗겨져 있었고, 총이고 철모는 내팽개쳐 버리고, 눈은 확 뒤집힌 채, 맨손으로 땅을 파헤치는 이상행동을 하는 병사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15일 작전 중에 이제 겨우 5일째인데 이거 정말 큰일이 났습니다. 나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얼음덩어리처럼 차갑게 굳어 버린 몸으로, 잠시 멈칫하였습니다. 이내 정신이 들자, 나는 즉시 도주하는 베트콩들을 향해 반사적으로 사격을 가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그 위쪽에서 우리에게 반격을 가해 왔습니다. 몇 명인지 알 수조차 없는 수많은 베트콩들이 숨어서 우리에게 일 제 사격을 가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아까 우리와 눈이 마주쳤 다가 도주하는 베트콩들을 엄호하기 위해 그들은 아주 필사적으로 대응해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우리에게 사격을 가해 오는 베트콩들은 어느 쪽에서 몇 명이나 되는지 가늠조차 잘 안되는 상황이었으니 정말 불안, 초조 그 자체였습니다.
도마 소리
책나무 / 서민경 (지은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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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민경 (지은이)
서민경 작가의 두 번째 시집. 세밀한 관찰력이 두드러지는 시상들은 그대로인 채, 한층 더 성숙한 삶의 의미와 사랑, 슬픔 또 그리움을 자조한다. 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억이자 독자 모두의 추억을 끄집어내며, 서민경 시인만의 공감을 자아내는 시들을 완성했다.제1장 긴 장마·10 / 목련·12 / 강가의 봄·13 / 터널·14 / 꽃돌·16 / 밤비·17 / 수박풀꽃·18 / 먹구름·19 / 담쟁이·20 / 애련·21 / 복숭아·22 / 불꽃·23 / 파란 찻잔 속의 백합·24 / 라벤더 향기·26 / 진달래꽃·27 / 빗방울 소리·28 / 가을이 아름다울 때·29 / 동그라미·30 / 고사리의 유혹·31 / 꽃·32 / 모란이 피면·33 / 봄의 온기·34 / 석류·35 / 소나기·36 제2장 달빛·40 / 동백 아가씨·41 / 비석·42 / 도마 소리·43 / 배꽃·44 / 아버지의 구름 담배·46 / 문상·48 / 별의 눈물·50 / 탱자 열매·52 / 가을 길목에서·53 / 미나리 향기·54 / 고양이가 우는 밤·56 / 노란 나비·58 / 병아리·60 / 여인의 기도·62 / 아기 천사·64 / 이별 이후·65 / 그 이름 석 자·66 / 아궁이의 초상·68 제3장 신발의 삶·70 / 습작의 밤·72 / 마스크·73 / 송어회·74 / 이삿날·76 / 냉장고 그녀·78 / 장미꽃·80 / 단짝·81 / 작은 부처님·82 / 크리넥스·83 / 투명한 밤·84 / 기해년 가을비·86 / 끼·88 / 집착·90 / 춤추는 pen·92 / 중년의 남자·94 / 목욕탕·96 / 폐교·98 / 평양 만두·100 / 붉은 십자가·102 / 복권 당첨·104 / 무녀·106 / 양은 냄비·109 / 장군·110 / 시의 맛을 보다·112 / 예지몽·114 시평: 존재의 방식과 생의 깊이를 재는 진술 / 우영규(시인·문학평론가)·117삶이 주는 의미와 인간의 사랑과 슬픔, 혹은 그 그리움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하는 詩 서민경의 두 번째 시집, 『도마 소리』가 출간되었다. 전작 『내 가슴에 핀 꽃』에서도 보였던 세밀한 관찰력이 두드러지는 시상들은 그대로인 채, 한층 더 성숙한 삶의 의미와 사랑, 슬픔 또 그리움을 자조한다. 그의 많은 시상 속에서, 표제 『도마 소리』에서 유추할 수 있듯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시가 유독 눈에 띈다. ‘어머니가 그리운 날 / 칼 하나로 / 도마의 목소리를 불러낸다’라는 구절에서 볼 수 있듯, 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기억이자 독자 모두의 추억을 끄집어내며, 서민경 시인만의 공감을 자아내는 시들을 완성했다. ‘그리움을 노래하는 감성 시인’ 서민경의 『도마 소리』를 통해 가슴속 어딘가에 남겨 두었던 그리움의 소리, 향기, 촉감을 맘껏 기억해 내는 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고혜성의 칭찬 사전 1000선
고즈윈 / 고혜성 지음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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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고혜성 지음
KBS <개그콘서트>에서 <현대생활백수>란 코너를 통해 3포 세대의 애환을 담아낸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얻은 고혜성의 책. 이 책은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용할 수 있는 칭찬이 1,000가지나 담긴 칭찬 테크닉서다. 이 책을 통해 칭찬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웃음을 주어 쉽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부드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최고의 표현 기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생활 곳곳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담긴 칭찬사전을 가지고 있다면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해 반드시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호언장담처럼 자신의 삶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Ⅰ. 마음을 사로잡는 7가지 칭찬의 마법 1. 자신에게 100가지를 칭찬해주세요 | 2. 진심을 담아서 칭찬해주세요 | 3.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 4. 적절한 타이밍에 칭찬해주세요 | 5. 특별한 칭찬을 들려주세요 | 6. 끊임없이 칭찬해주세요 | 7. 많은 사람 앞에서 칭찬해주세요 Ⅱ. 칭찬사전 1000선 사용 설명서 1. 눈을 칭찬해주세요 | 2. 코를 칭찬해주세요 | 3. 입술을 칭찬해주세요 | 4. 피부를 칭찬해주세요 | 5. 얼굴을 칭찬해주세요 | 6. 헤어스타일을 칭찬해주세요 | 7. 몸매를 칭찬해주세요 | 8. 손을 칭찬해주세요 | 9. 키를 칭찬해주세요 | 10. 신체의 기타 부위를 칭찬해주세요 | 11. 패션 스타일을 칭찬해주세요 | 12. 이미지를 칭찬해주세요 | 13. 마음을 칭찬해주세요 | 14. 웃는 모습을 칭찬해주세요 | 15. 목소리를 칭찬해주세요 | 16. 능력을 칭찬해주세요 | 17. 소유물을 칭찬해주세요 | 18. 힘을 주는 칭찬을 해주세요 | 19. 고객에게 칭찬해주세요 | 20. 멋진 명언으로 칭찬해주세요 Ⅲ. 지금 바로 칭찬해주세요 1. 직원에게 칭찬해주세요 | 2. 친구에게 칭찬해주세요 | 3. 부모님에게 칭찬을 들려주세요 | 4. 배우자에게 칭찬해주세요 | 5. 연인에게 칭찬해주세요 | 6. 자녀들에게 칭찬해주세요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용할 수 있는 칭찬이 1,000가지나 담긴 세계 최초의 칭찬 테크닉서다. 이 책을 통해 칭찬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웃음을 주어 쉽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부드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최고의 표현 기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생활 곳곳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담긴 칭찬사전을 가지고 있다면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해 반드시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호언장담처럼 자신의 삶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 대한민국에 안 되는 게 어딨니? 다 되지! “나는 나를 사랑한다!” 저자는 남을 칭찬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칭찬하고 사랑해야 된다면서 자신을 칭찬하는 말 100가지를 알려준다. 저자가 개그맨 활동을 할 때 무능력한 백수의 역할을 하면서 유행시킨 “대한민국에 안 되는 게 어딨니? 다 되지!”라는 말처럼 이제 ‘자신감 대통령’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온 국민에게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의 모습을 본다면 자신감이 인생을 바꾸는 힘을 느낄 수 있다. 그 첫걸음인 자신을 칭찬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배워라. 우리를 우울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요즘의 현실에서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청량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이 말한 대로 변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칭찬은 평범한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는 마법의 문장이다 “당신은 아주 훌륭한 다이아몬드 원석이에요. 잘 다듬으면 큰 가치를 지니실 거예요.” 우리는 칭찬에 인색하다. 칭찬은 짧게 하는 데에 비해 비판은 열성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람을 바꾸는 데에는 비판보다 칭찬이 더욱 효과적이다. 아직 원석이라 빛이 나지 않지만 거친 면을 다듬어 훌륭한 보석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칭찬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가 이런 칭찬이 익숙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칭찬사전을 늘 곁에 두고 칭찬의 말들을 연습하라. 당신이 무심코 한 칭찬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일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 아직 원석에 불과한 사람이 칭찬 한마디에 의해 보석으로 거듭 날 때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당신도 원석에서 보석으로 다듬어줄 것이다. 많은 사람이 칭찬에 굶주려 있습니다 “아무 말 없이 몇 시간 동안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말을 나눈 것 같아.” 멘토 열풍이 한창이었던 시기가 있었다. 힐링이 대세였던 시절도 있었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위로와 격려받기를 원한다. 다시 말하자면 많은 사람이 칭찬에 굶주려 있다. 하지만 다들 칭찬받기만을 원할 뿐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것에는 소극적이다. 칭찬에 굶주려 있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칭찬의 말을 전하라. 아무 말 없이 몇 시간 동안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말을 나눈 것 같은 오래된 친구처럼 여기 칭찬사전에 담긴 위로와 격려의 말들이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고 힘을 돋워줄 것이다. 그래, 무조건 잘될 거야 “칭찬으로 여러분의 삶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아름다워져서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날마다 웃을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칭찬으로 대한민국을 춤추게 합시다!” 이 책의 목적은 대한민국을 춤추게 하는 것이다. 지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우리를 모두에게 따뜻한 칭찬 한마디를 하려는 것이다. 여기에 담긴 1,000가지의 칭찬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을 위한 말이다. 1,000번의 칭찬을 받은 당신의 삶이 변화되어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고 그로 인해 대한민국 모두가 춤추는 것을 꿈꾸어본다.
숲의 종족 클로네 5
드림북스 / 이환 지음 / 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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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북스
소설,일반
이환 지음
<정령왕 엘퀴네스>, <은빛마계왕>의 작가 이환의 판타지 장편소설. 인간이면서 동시에 식물인 종족 클로네. 그들은 꽃이나 나무와 같은 온갖 식물들과 교감을 나누며 어떤 치명적인 독도 쉽게 치료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 각자 가지게 되는 '가디언'들을 이용해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하거나 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도 한다. 다른 생명체의 피를 취하며 살아가는 마물족. 그들은 클로네 일족과 유일하게 천적 관계에 있는 종족이다. 아주 오래전에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그들이 우연한 계기로 그 존재를 드러내면서, 클로네 종족이 지켜온 숲의 평화가 흔들린다. 마물족과 클로네, 그들이 인간 세계에 나타나며 망각의 숲에 숨어 있던 두 종족에 얽힌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1권: 루피너스의 열매 Prologue 제1화 정령교감사 제2화 황궁을 습격한 무법자 제3화 루피너스의 열매 제4화 관문 앞의 소동 제5화 사람이 사라지는 마을 제6화 약사 세메이온 제7화 마물족의 독 제8화 수상한 약초꾼 2권: 숲의 종족 클로네 제1화 숲의 종족 클로네 제2화 피의 능력 제3화 모함 제4화 탈출 제5화 오해를 밝히다 제6화 고별 제7화 클로네의 가디언 제8화 새로운 일족들 제9화 마을에 닥친 위기 외전 엇갈림 3권: 함정 제1장 가혹한 진실 제2장 진행되는 음모 제3장 발아(發芽) 제4장 함정 제5장 그린 드래곤 마커티스 제6장 운명을 향하여 제7장 새로운 인연 4권 제1장 깨달은 진실 제2장 이어지는 동행 제3장 자각 제4장 우연한 재회 제5장 램파스, 바엔 제6장 단서 제7장 외면해왔던 일 제8장 숲의 전언 제9장 마지막 발아 5권 제1장 의문의 조력자 제2장 탈출 제3장 새로운 국면 제4장 각성 제5장 저주받은 일족 제6장 위험한 결단 제7장 야래향의 라스리프 제8장 깨달은 진실 제9장 뜻밖의 소동 6권 제1장 엘프가 키운 소년 제2장 뜻밖의 인연 제3장 새로운 여정 제4장 일상 속의 자각 제5장 바다 위의 약탈자 제6장 아카시아 향기 제7장 두 번째 지배자 제8장 밝혀진 정체 제9장 양날의 검 7권 제1장 악몽 제2장 하마르에게 닥친 위기
질문 잘하는 유대인 질문 못하는 한국인
한국경제신문i / 김정완 (지은이)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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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
소설,일반
김정완 (지은이)
'교육'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민족이 바로 유대인이다.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셀 수 없이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표적인 민족이기 때문이다. 탈무드 원전 연구가인 저자는 유대인만의 특별한 강점으로 바로 '질문'을 꼽는다. 유대인은 배움을 수단이 아닌 목적 그 자체로 삼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항상 배우기 위해 애쓰는데, 그때 그들이 강조하는 것이 바로 질문이다. 그리고 바로 이 질문이 우리 교육과 유대인 교육의 가장 분명한 차이점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거의 모든 유대 교육 관련 서적들 또한 유대 교육의 특징을 설명할 때 '질문'이라는 단어를 결코 빼놓지 않는다. 그런데 왜 '질문'이냐는 데 이르면 딱히 설명이 없다. 질문은 그 자체로 유대인들의 종교와 문화 코드다. 유대교 자체가 배움의 종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마치 질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처럼 행동한다. 나라 없이 세계 여러 나라로 흩어져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이룬 유대인들이 토라를 연구하고 율법을 실천할 때마다 생기는 질문을 편지에 적어 고명한 랍비들에게 전달하며 그 답을 요구했던 '레스폰사(Responsa)'라는 관습은 일찍부터 세계 무역을 장악하게 했다. 질문의 문화의 축복 중에서 가장 큰 것은 바로 지혜다. 지혜는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 토라는 최고의 지혜서이며 물과 같아서 토라의 지혜는 늘 낮은 자세를 유지하는 겸손한 자에게만 임한다. 겸손한 자의 특징은 바로 질문하는 것이다. 질문은 스스로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탈무드는 질문하는 자에게 강한 의지와 용기를 요구한다. 겸손한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Prologue - 유대인 ‘질문의 문화’의 비밀 PART 01 질문이 사라진 대한민국 질문이 사라진 교실 대한민국에서 왜 질문이 사라졌는가- 일제식민사관 대한민국에서 왜 질문이 사라졌는가- 극우반공주의 대한민국에서 왜 질문이 사라졌는가- 배금주의 대한민국에서 왜 질문이 사라졌는가- 객관주의 인식론 정답의 권위주의 출제자의 의도는 권력자의 의도 가르침도 폭력이 될 수 있다 “국민이 질문을 못 하게 하면 나라가 망해요”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 PART 02 유대인의 질문의 문화 질문 잘하는 유대인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끈다 유대인이 질문의 문화를 만든 이유 질문은 인간에게 주어진 특권이자 의무 인간은 낙원을 잃고 질문을 얻었다 토라, 질문의 경전 토라 학습의 2가지 원칙 탈무드, 토라를 배우기 위한 지혜서 유대인 일상 속의 ‘질문의 문화’ 유대인의 진정한 힘은 ‘질문의 문화’에서 나온다 유대인들은 게임의 룰을 만든다 토라에 대해 질문하다가 세계 무역을 장악한 유대인들 PART 03 질문이란 무엇인가 질문에 대해 질문하기 질문(質問) 속에 질문의 본질이 있다 문자생존(問者生存) 질문은 구원이다 질문은 생명을 보존한다 질문은 치밀함과 까다로움이다 질문은 예술이다 질문이 희망이다 질문은 지식과 지혜를 깨내는 도구다 스티브 잡스, 질문하고 또 질문하라 PART 04 질문의 DNA(가치) 질문의 DNA- 겸손 질문의 DNA- 지식과 지혜 질문의 DNA- 변화와 균형 질문의 DNA- 도전 질문의 DNA- 생명력과 역동성 질문의 DNA- 정체성 질문의 DNA- 창의와 인성 질문의 DNA- 자존감 질문의 DNA- 초월성과 무한성 질문의 DNA- 민주주의 질문의 DNA- 창조적 파괴 질문의 DNA- 창조의 씨앗 질문의 DNA- 진실과 정의 질문의 DNA- 관계와 소통 질문의 DNA- 리더십 PART 05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질문은 인격적 평등을 전제로 한다 질문하고 나서 기다려라 질문하기 전에 공부하라 질문은 훈련이 필요하다 자기 질문 vs 타인의 질문 열린 질문을 하라 관찰하면 질문이 많아진다 예의 없는 질문이라도 하는 게 낫다 질문하기를 부끄러워하지 마라 질문은 그 자체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사소한 질문은 없다 모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문답약경(問答若警)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질문의 문화’를 만들어라 ‘질문의 문화’는 리더가 앞장서라 “나 혼자 질문한다고 ‘질문의 문화’가 형성될까요?” 에필로그 - ‘질문의 문화’가 대한민국을 바꾼다토라와 탈무드, 유대인 교육의 비밀 -‘질문의 문화’가 대한민국을 바꾼다!- ‘교육’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민족이 바로 유대인이다.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셀 수 없이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표적인 민족이기 때문이다. 탈무드 원전 연구가인 저자는 유대인만의 특별한 강점으로 바로 ‘질문’을 꼽는다. 유대인은 배움을 수단이 아닌 목적 그 자체로 삼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항상 배우기 위해 애쓰는데, 그때 그들이 강조하는 것이 바로 질문이다. 그리고 바로 이 질문이 우리 교육과 유대인 교육의 가장 분명한 차이점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거의 모든 유대 교육 관련 서적들 또한 유대 교육의 특징을 설명할 때 ‘질문’이라는 단어를 결코 빼놓지 않는다. 그런데 왜 ‘질문’이냐는 데 이르면 딱히 설명이 없다. 질문은 그 자체로 유대인들의 종교와 문화 코드다. 유대교 자체가 배움의 종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마치 질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처럼 행동한다. 나라 없이 세계 여러 나라로 흩어져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이룬 유대인들이 토라를 연구하고 율법을 실천할 때마다 생기는 질문을 편지에 적어 고명한 랍비들에게 전달하며 그 답을 요구했던 ‘레스폰사(Responsa)’라는 관습은 일찍부터 세계 무역을 장악하게 했다. 질문의 문화의 축복 중에서 가장 큰 것은 바로 지혜다. 지혜는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 토라는 최고의 지혜서이며 물과 같아서 토라의 지혜는 늘 낮은 자세를 유지하는 겸손한 자에게만 임한다. 겸손한 자의 특징은 바로 질문하는 것이다. 질문은 스스로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탈무드는 질문하는 자에게 강한 의지와 용기를 요구한다. 겸손한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질문이 사라진 대한민국 - 우리는 끝없이 질문해야 한다 - 대한민국 교실에 이전엔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진 유물이 하나 있다. 바로 질문이다. 교실에서 질문이 사라지다니 그게 말이 되는가! 실상이 그렇다. 우리 모두 다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지금 대한민국 교실에서 펼쳐지고 있다. 더욱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질문은 더욱 급속도로 사라진다. 대학, 대학원도 마찬가지다. 사회라고 별다르겠는가! 교육과 질문은 마치 사람과 영혼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영혼 없는 사람이 없듯이 질문 없는 교육도 없다. 만약 영혼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좀비일 것이다. 질문 없이 교육한다면 그건 좀비 교육이다. 인간은 누구나 배워야 하는데, 질문 없이는 배움이 불가능하다. 배움에는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잘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배워야 하는 것처럼 우리는 인간다운 삶을 위해 또한 열정적으로 배워야 한다. 질문이 활발해져야만 우리 사회 또한 변할 수 있다. 우리는 질문을 싫어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지만 그게 어쩌면 질문의 가치를 더욱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변화의 가능성도 크다. 위기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기회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질문에 대한 탐구가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쓸만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교육과 질문은 마치 사람과 영혼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영혼 없는 사람이 없듯이 질문 없는 교육도 없다. 탈무드와 하브루타를 주제로 교사연수도 해보고 엄마들에게도 강의하는데, 참 놀라운 것은 정답에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을 맨다는 것이다. 탈무드는 절대로 정답을 추구하지 않는다. 교학상장(敎學相長)이라는 말이 있다.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는 말이다. 보통 교사는 설명으로 학생을 가르치고, 학생은 질문으로 교사를 가르친다.
방어구의 역사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다카히라 나루미 (지은이), 남지연 (옮긴이) /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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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카히라 나루미 (지은이), 남지연 (옮긴이)
각 지역이나 시대에 따른 전술 · 사상과 기후의 차이로 인해 다른 결론에 도달한 다양한 방어구. 기원전 문명의 아이템부터 현대의 방어구인 헬멧과 방탄복까지 그 역사적 변천과 특색 · 재질 · 기능을 망라하였다. 제1장 고대 No.001 방어구는 왜 생겨났는가 No.002 방패의 기원이란 No.003 청동 방어구는 철 방어구에 뒤떨어지는가 No.004 철은 어떻게 최강의 소재가 되었는가 No.005 체인 메일이란 No.006 체인 메일은 제조와 관리가 힘들었는가 No.007 스케일 아머와 라멜라는 어떻게 다른가 No.008 메소포타미아에서 사용된 방어구란 No.009 그리스에는 어떤 갑옷이 있었는가 No.010 팔랑크스로 유명한 그리스 방패란 No.011 중장보병의 알려지지 않은 실태란 No.012 고대 그리스의 투구와 정강이받이에는 어떤 것이 있었는가 No.013 펠타와 사코스에는 어떤 특징이 있었는가 No.014 로마 갑옷의 결정판이란 No.015 로마에는 어떤 갑옷이 있었는가 No.016 로리카 하마타는 최고의 사슬 갑옷이었는가 No.017 스쿠툼은 로마를 지탱한 방패였는가 No.018 큰 방패 이외의 로마 방패와 장신구에는 어떤 것이 있었는가 No.019 로마 투구 카시스는 어떻게 진화하였는가 No.020 로마 병사는 왜 부위 방어구를 착용하게 되었는가 No.021 투기장의 검투사는 어떤 방어구를 사용하였는가 칼럼 고대 세계의 병종과 그 방어구 제2장 유럽 No.022 갈리아인은 둥근 방패를 애용하였는가 No.023 슈팡겐헬름이란 무엇인가 No.024 고대 켈트인은 방패와 투구 이외의 방어구를 사용하였는가 No.025 코트 오브 플레이츠란 어떤 방어구였는가 No.026 브리건딘은 가장 많이 보급된 방어구인가 No.027 클로스 아머와 레더 아머에는 종류가 있는가 No.028 체인 메일은 중세 방어구의 표준이었는가 No.029 플레이트 메일은 과도기의 판금 갑옷이었는가 No.030 플레이트 아머는 이탈리아에서 전래되었는가 No.031 고딕식은 혁명적인 플레이트 아머였는가 No.032 막시밀리안식 플레이트 아머는 왜 유명한가 No.033 르네상스식 갑옷은 그리니치식 갑옷에 영향을 주었는가 No.034 풋 컴뱃 아머는 시대에 대응한 갑옷이었는가 No.035 플레이트 아머 이후의 근대 갑옷이란 No.036 현대에 남아 있는 갑주는 진짜인가 No.037 플레이트 아머의 단점이란 No.038 플레이트 아머의 장점이란 No.039 플레이트 아머의 각 부위에는 이름이 있었는가 No.040 플레이트 아머의 가격은 어느 정도? No.041 카이트 실드와 타지는 기사에게 활용되었는가 No.042 파비스는 철벽의 큰 방패였는가 No.043 서양에는 어떤 색다른 방패가 있었는가 No.044 바렐 헬름은 풀 페이스 투구의 대표였는가 No.045 아멧은 기사용 헬멧의 집대성이었는가 No.046 서양의 오픈 헬멧에는 어떤 것이 있었는가 No.047 서양 병사의 장비는 철 투구에서 철모로 변해갔는가 No.048 토너먼트용 갑옷이 존재하였는가 No.049 말이나 코끼리에게도 갑옷을 입혔는가 칼럼 멋쟁이 용병 란츠크네히트와 슬래시 패션 제3장 일본 No.050 단코는 고대 일본을 대표하는 갑옷이었는가 No.051 일본의 게이코는 세계 표준형 갑옷이었는가 No.052 중국에서 전래된 멘코는 병사 전원에게 보급되었는가 No.053 쇼카쿠쓰키카부토와 마비사시쓰키카부토는 일본의 독자적 투구였는가 No.054 일본의 방패는 다케타바로 퇴화하였는가 No.055 일본의 방어구 역사에는 두 번의 약진이 있었는가 No.056 오요로이란 어떤 갑주였는가 No.057 오소데는 움직여 방어하는 '들지 않는 방패'였는가 No.058 하라마키는 이음매가 뒤에 있는 인기 갑주였는가 No.059 도마루는 이음매가 오른쪽에 있는 보병 갑주였는가 No.060 하라아테는 졸병용 간이 갑옷이었는가 No.061 갑주는 소찰로 만들어 오도시게로 장식하였는가 No.062 갑주의 장식 기술은 진보하였는가 No.063 갑옷은 어떻게 관리하고 수리하였는가 No.064 도세이구소쿠란 어떤 갑옷이었는가 No.065 이타모노도는 철판을 붙인 몸통 갑옷이었는가 No.066 난반도는 일본에서 더욱 진화하였는가 No.067 다타미구소쿠와 구사리카타비라는 염가형 갑옷이었는가 No.068 오이에류와 우쓰시는 군단의 권세를 나타냈는가 No.069 복고 구소쿠는 부자들의 도락이었는가 No.070 막말의 혼란기에 무사는 갑옷을 입을 수 있었는가 No.071 호시카부토란 어떤 투구였는가 No.072 스지카부토는 호시카부토의 진화형이었는가 No.073 전국 시대의 투구에는 어떤 것이 있었는가 No.074 무사들은 왜 투구에 집착하였는가 No.075 투구 장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No.076 가와리카부토에는 어떤 것이 있었는가 No.077 마에다테에는 무사의 여러 가지 마음이 담겼는가 No.078 부위 방어구의 총칭은 고구소쿠였는가 No.079 멘구나 그 밖의 고구소쿠에는 어떤 것이 있었는가 No.080 아시가루는 어떤 장비를 하고 있었는가 No.081 여성 무사의 갑주는 실재하였는가 칼럼 갑옷으로 무장하고 전란의 세상을 살았던 여성들 제4장 중국 No.082 중국의 방어구는 어떻게 발전하였는가 No.083 혁갑이란 어떤 것이었는가 No.084 진나라에서는 전차의 마부가 가장 좋은 갑옷을 입었는가 No.085 중국을 대표하는 갑옷이란 No.086 중국의 기병과 말은 어떤 방어구를 착용하였는가 No.087 쇄자갑은 어떻게 진화하였는가 No.088 종이나 덩굴로 만들어진 갑옷이 있었는가 No.089 중국에도 그리스처럼 중장보병이 있었는가 No.090 몽골 제국에서는 어떤 방어구를 사용하였는가 No.091 중국의 방패나 부위 방어구는 어떤 것이 있었는가 칼럼 전설 속에 등장하는 겐페이 시대의 명품 제5장 중근동 · 인도 · 기타 No.092 동방의 카타프락토스는 어떤 방어구를 사용하였는가 No.093 중근동과 인도의 무기 · 방어구에는 공통점이 있었는가 No.094 인도를 목표로 한 군단은 중동산 장비를 사용하였는가 No.095 무굴 제국에서는 새로운 방어구가 탄생하였는가 No.096 차르 아이나는 인도 갑옷의 결정판이었는가 No.097 시샤크와 칼칸은 오래도록 널리 계승된 방어구인가 No.098 신대륙의 전사는 어떤 방어구를 사용하였는가 No.099 캐나다의 전사는 목제 갑옷을 사용하였는가 No.100 아스테카의 전사는 재규어의 힘을 빌리는 방어구를 착용하였는가 No.101 작은 섬의 전사는 밧줄 갑옷과 복어 투구를 사용하였는가 No.102 전장에는 색다른 중장보병이 출현하였는가 No.103 헬멧은 현대까지 진화를 계속하였는가 No.104 방탄조끼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 No.105 보디 아머는 현대의 전사 갑옷인가 부록 방어구를 압도하는 무기 색인 참고 문헌 전술 · 사상과 기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방어구의 변천사를 풍부한 일러스트로 소개! 기원전 문명의 아이템부터 현대의 방어구인 헬멧과 방탄복까지, 서양 · 중국 · 일본 · 중근동 지역을 중심으로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해온 방어구의 모습을 살펴본다. 갑옷, 투구, 방패 등 수많은 방어구들의 개발 경위와 효과, 변천사를 상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망라하였다 방어구의 기원부터 그 소재의 변화에 따른 제작법, 전술에 따른 형태의 변화와 운용법, 관리법까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시대를 대표하는 각각의 방어구들이 역사적, 사상적, 지리적 배경을 어떻게 반영하였고, 어떤 진화를 거쳐왔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각 시대, 지역의 방어구들을 비교해보며, 서로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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