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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레크 : 몽마르트르의 밤을 사랑한 화가
마로니에북스 / 엔리카 크리스피노 지음, 김효정 옮김 / 2009.06.10
15,000원 ⟶ 13,5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엔리카 크리스피노 지음, 김효정 옮김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시리즈의 로트레크 편이다.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시리즈는 예술가를 둘러싼 사회적 맥락과 화가 개인의 비화를 생생한 자료 사진과 고증을 바탕으로 소개한다. 로트레크에게 몽마르트르 언덕의 술집과 화려한 밤의 파리는 작품을 위한 영감을 발견하는 장소였다. 그는 밤마다 술집을 찾았고 늘 첫 줄의 테이블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술을 마시며 친구들과 농담을 즐겼다. 스타들과 여러 계층의 손님 뿐 아니라 매춘부나 가난과 술에 찌든 인생의 낙오자들이 드나들던 술집은 로트레크의 중요한 작품 주제였다. 그는 동시대 예술가들인 인상주의 화가들이 풍경에 매진한 것과는 달리, 인물 개개인이 지닌 특성과 얼굴 및 태도 등에 관심을 기울였다. 라 굴뤼, 발랑탱 르 데소세, 샤 위 카오, 잔 아브릴, 이베트 길베르, 로이 풀러 같은 인기스타를 즐겨 그렸으며, 때로 젤라포르트 선생이나 부알로 선생처럼 밤의 파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초상도 화폭에 옮겼다. 700점이 넘는 그림과 4,000장이 넘는 스케치 및 대략 400점의 판화에 남겨진 이들의 모습을 통해 당대 사회상을 짐작할 수 있다.유년기와 청년기 (1864~1882) 귀족 태생 기형과 직업 화가의 길 견습생활과 몽마르트르 (1882~1886) 유명 화가들의 학교 신화의 탄생 밤의 유흥을 즐기는 화가 새로운 분위기와 독특한 생활양식 일하는 예술가 선전용 작품 판화의 중요성 일러스트레이션과 포스터 포스터와 일본판화 위반의 취향 어쨌든 늘 반 순응주의자 스캔들을 일으킨 작품 매우 특이한 사생활 말년 (1897~1901) 술로 망가진 미래 인생을 사랑했던 사람 로트레크의 행운 연대표 찾아보기 참고문헌인문과 예술의 준티 출판사가 자랑하는 시리즈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로트레크(Henri de Toulouse-Lautrec, 1864~1901) 로트레크에게 몽마르트르 언덕의 술집과 화려한 밤의 파리는 작품을 위한 영감을 발견하는 장소였다. 그는 밤마다 술집을 찾았고 늘 첫 줄의 테이블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술을 마시며 친구들과 농담을 즐겼다. 스타들과 여러 계층의 손님 뿐 아니라 매춘부나 가난과 술에 찌든 인생의 낙오자들이 드나들던 술집은 로트레크의 중요한 작품 주제였다. 그는 동시대 예술가들인 인상주의 화가들이 풍경에 매진한 것과는 달리, 인물 개개인이 지닌 특성과 얼굴 및 태도 등에 관심을 기울였다. 라 굴뤼, 발랑탱 르 데소세, 샤 위 카오, 잔 아브릴, 이베트 길베르, 로이 풀러 같은 인기스타를 즐겨 그렸으며, 때로 젤라포르트 선생이나 부알로 선생처럼 밤의 파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초상도 화폭에 옮겼다. 700점이 넘는 그림과 4,000장이 넘는 스케치 및 대략 400점의 판화에 남겨진 이들의 모습을 통해 당대 사회상을 짐작할 수 있다. 로트레크는 몽마르트르를 둘러싼 밤의 세계에 속한 사람들이 지닌 추악하고 그로테스크한 면을 폭로함과 동시에 그들의 불안감과 우울도 훌륭하게 묘사했다. 로트레크의 그림을 통해 우리는 19세기의 마지막 20년 동안 황금기를 누렸던 벨 에포크 시기, 화려한 시대가 1차 세계대전의 나락을 향해 무의식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염탐할 수 있다.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시리즈는 예술가를 둘러싼 사회적 맥락과 화가 개인의 비화를 생생한 자료 사진과 고증을 바탕으로 소개한다. 책의 맨 뒤에 정리된 연대표는 예술가들을 둘러싼 사회.정치.경제.문화적 정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과거의 거장들이 현대 미술.영화.문학에서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 지에 대해 소개한 것 또한 이 시리즈의 장점이다.
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
비즈니스북스 / 브리애나 위스트 (지은이), 김영애 (옮긴이) / 2022.10.14
16,500원 ⟶ 14,85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브리애나 위스트 (지은이), 김영애 (옮긴이)
“브리애나 위스트의 글은 마치 인생의 알약 같다!” 전세계 SNS에서 생생한 리뷰와 입소문만으로 강력 추천작으로 소개되고 수십 개국에서 출간해 수많은 독자 사이에 화제가 된 책이 있다. 2021, 2022년 연속 아마존 종합 100위 베스트셀러에 오랫동안 자리매김하고, 독일 슈피겔에서 7주 넘게 종합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사람들의 뜨거운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책, 바로 《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다. 인생과 일의 성장과 성공에 대한 글을 오랫동안 써온 시인이자 전세계 30개국에 책을 출간한 밀리언셀러 작가 ‘브리애나 위스트’. 그는 인생의 변화를 이끄는 힘과 깊은 위로가 되는 글로 100만 독자에게 ‘치유의 마법사’로 불린다. 저자는 한때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감 상실로 정서 불안과 강박 증세에 시달리며 어떻게 살아야 앞으로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스스로 묻고 또 물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자기계발, 철학, 심리, 과학,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책을 독파했고 이를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를 글로 쓰고 직접 실천하는 등 삶의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이 달라지는 순간 인생은 더 이상 어제와 같지 않다’라는 말처럼 세상의 모든 성공한 사람은 생각(관점)을 바꾸고 자신의 인생을 긍정하며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180도 바꾸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러한 자신의 깨달음과 삶의 조언을 담아 저자는 저명 매체와 SNS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의 글은 사람들의 높은 공감을 얻어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번져나갔다. 이 책에는 ‘길을 잃었을 때 다시 삶의 목표를 찾는 법’, ‘생각보다 잘 살고 있다고 말해주는 17가지 신호’,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6가지 방법’ 등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변화를 통해 얻은 구체적인 삶의 조언과 지혜들로 가득하다. 잠들기 전 혹은 아침에 일어나서 한 꼭지씩 오늘 내게 필요한 지혜를 찾아 읽어보자. “이 책을 펼치면 내 삶을 진단받고 치유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라는 독자의 말처럼 이전의 막막하고 정체된 삶에서 깨어 나와 원하던 삶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들어가며 생각을 바꾸자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제1장 성공의 마법은 ‘지금 이 순간’에 시작된다 : 성공에 대하여 인생의 변화를 꿈꿀 때 생각해야 할 96가지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삶은 정답을 찾는 수학 문제가 아니다 성공을 가로막는 17가지 착각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내 안의 너무 많은 생각을 내려놓아라 긍정적으로 사는 게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완벽한 재능보다 매일의 습관이 성공을 만든다 남의 성공 말고 내 마음에 눈을 돌려라 마음의 목소리를 오해하게 만드는 것들 길을 잃었을 때 다시 삶의 목표를 찾는 법 무엇이 나를 진정으로 자유롭게 만드는가 인생을 망치는 생각 버리기 나는 성장했고 오늘 더 잘될 것이다 내가 가진 것은 오직 현재뿐이다 새해의 시작에 인생을 바꾸는 방법 제2장 내 인생을 긍정할 때 달라지는 것들 : 태도에 대하여 생각보다 잘 살고 있다고 말해주는 17가지 신호 마음가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행복에도 단계가 있다 일상에 행복을 채우는 사소한 순간들 행복을 담는 그릇을 넓혀야 한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은 하지 않는 것들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꿔야 달라진다 행복은 좇지 않을 때 저절로 찾아온다 편안함을 추구할 때 인생에서 놓치는 것들 어렵고 힘들다고 피하면 달라지는 것은 없다 내 눈을 가리는 열정보다 중요한 이성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것에 더 집중하라 2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현재 내가 가진 것을 즐겨야 한다 가끔은 ‘마음놓침’으로 삶의 여유를 만든다 고요한 침묵의 시간이 나에게 주는 것들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6가지 방법 내가 꿈꾸는 나의 모습을 직접 그려라 불안할 때 삶을 치유하는 방법 인생은 뻔한 소설이 아닌 각본 없는 이야기다 제3장 살면서 나에게 반드시 물어야 할 15가지 :자아에 대하여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16가지 질문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몸보다 중요한 것은 정신이다 다른 사람의 인정은 내 인생에 중요하지 않다 내 몸을 바라보는 관점을 세운다 높은 자존감을 만드는 6가지 일상 실천법 건강한 정서를 가진 사람이 말하고 행동하는 법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인생에서 중요한 91가지 자신이 가장 초라할 때 최고의 친절을 베풀어라 나를 내 인생의 중심에 두는 법 자기 자신에게 최악의 원수가 되지 말라 삶을 즐겁게 여행하기 위한 8단계 가이드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나는 지금보다 더 많이 행복할 자격이 있다 내가 가는 길이 바로 나의 길이다 제4장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감정에 대하여 ‘진짜’ 감정과 ‘가짜’ 감정의 차이 감정지능이 높은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억누른 감정은 나와 대화하기를 원한다 감정에 관한 9가지 오해 숨긴 마음은 언젠가 반드시 드러난다 부정적인 감정에 찌든 마음을 해독하는 법 불안감을 현명하게 끌어안는 방법 멘탈 붕괴는 감정의 돌파구다 고통은 성장을 위한 윤활제다 자기 마음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감정 안내서 부정적인 생각을 잘 쓸 때 얻게 되는 것들 제5장 나를 중심에 둘 때 사람도, 사랑도 바뀐다 :관계에 대하여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뿐이다 모든 인간관계는 자신과의 관계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나의 거울이다 사회지능이 높은 사람들의 16가지 태도 최악의 상처를 준 사람을 고마워하라 인간관계를 깊이 있게 만드는 15가지 일상 조언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을 원할 때 던져야 할 30가지 질문 사랑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서로 다른 사랑의 유형에는 이유가 있다 사랑도 이별도 삶을 여행하는 과정이다 왜 사랑은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 사랑이라는 착각 사랑을 잃어본 사람들만 아는 것 남에게 사랑받기 위해 완벽해지려 애쓸 필요 없다 나오며 나의 모든 오늘은 내 최고의 하루를 위한 선물이다“당신에게는 지금 당장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오늘이 있다!” 입소문만으로 전세계 베스트셀러! 아마존 리뷰 9천 개 이상, 평점 4.7을 기록한 화제작! 100만 독자가 열광한 나의 오늘을 뜨겁게 사랑하는 77가지 방법! “브리애나 위스트의 글은 마치 인생의 알약 같다!” 전세계 SNS에서 생생한 리뷰와 입소문만으로 강력 추천작으로 소개되고 수십 개국에서 출간해 수많은 독자 사이에 화제가 된 책이 있다. 2021, 2022년 연속 아마존 종합 100위 베스트셀러에 오랫동안 자리매김하고, 독일 슈피겔에서 7주 넘게 종합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사람들의 뜨거운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책, 바로 《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다. 인생과 일의 성장과 성공에 대한 글을 오랫동안 써온 시인이자 전세계 30개국에 책을 출간한 밀리언셀러 작가 ‘브리애나 위스트’. 그는 인생의 변화를 이끄는 힘과 깊은 위로가 되는 글로 100만 독자에게 ‘치유의 마법사’로 불린다. 저자는 한때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감 상실로 정서 불안과 강박 증세에 시달리며 어떻게 살아야 앞으로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스스로 묻고 또 물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자기계발, 철학, 심리, 과학,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책을 독파했고 이를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를 글로 쓰고 직접 실천하는 등 삶의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이 달라지는 순간 인생은 더 이상 어제와 같지 않다’라는 말처럼 세상의 모든 성공한 사람은 생각(관점)을 바꾸고 자신의 인생을 긍정하며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180도 바꾸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러한 자신의 깨달음과 삶의 조언을 담아 저자는 저명 매체와 SNS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의 글은 사람들의 높은 공감을 얻어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번져나갔다. 이 책에는 ‘길을 잃었을 때 다시 삶의 목표를 찾는 법’, ‘생각보다 잘 살고 있다고 말해주는 17가지 신호’,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6가지 방법’ 등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변화를 통해 얻은 구체적인 삶의 조언과 지혜들로 가득하다. 잠들기 전 혹은 아침에 일어나서 한 꼭지씩 오늘 내게 필요한 지혜를 찾아 읽어보자. “이 책을 펼치면 내 삶을 진단받고 치유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라는 독자의 말처럼 이전의 막막하고 정체된 삶에서 깨어 나와 원하던 삶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행복할 자격이 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친절할 자격이 있다. 나는 나를 사랑할 자격이 있다!” ‘치유의 마법사’브리애나 위스트의 지금 이 순간 내 인생을 긍정하는 응원의 책! 아마존에서 9,500개 이상의 후기와 평점 4.7을 기록, 전세계 100만 독자의 인생을 치유하고 변화시킨 마법 같은 책이 드디어 한국에도 출간되었다! 틱톡 누적 조회수 100만 이상, SNS에 글을 올리자마자 ‘좋아요’가 평균 3~5만 개씩 눌리며 높은 공감을 얻었고 8권의 저서로 서른 살에 밀리언셀러 작가가 된 브리애나 위스트의 《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다. 많은 사람이 지금 자신의 삶보다 더 나은 곳, 더 큰 행복을 향해서 단숨에 뛰어오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거나 ‘나는 안 될 거야’라는 생각에 살아온 방식대로 안주하며 살곤 한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과 혼란스러운 세상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 마음에 불안과 두려움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오늘날에는 누구도 분명하게 ‘이렇게 살면 된다’라며 해답을 제시하거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시도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생각의 변화다. 익숙한 패턴에서 조금만 벗어나 관점을 달리하면 전에는 몰랐던 완전히 새로운 해결책이 나타난다. 생각이 달라지는 순간 삶은 더 이상 어제와 같지 않다. 달라진 오늘 나의 생각과 태도가 내일의 인생을 완전히 바꾼다. (들어가며 중에서) 이 책의 저자 브리애나 위스트도 한때는 ‘인생의 독’이 되는 생각과 자기혐오와 씨름하고 방황했다. 저자는 자신의 최종 목표인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완벽한 나’를 쫓는 과정에서 정서 불안과 강박 증세에 시달렸다. 급기야 우울증까지 겪게 되자 이대로 좌절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선 지금 당장 스스로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꼈다. 이후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을 독파했고 매일 명상하며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배운 지혜를 그대로 실천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이뤄낸 결과 행복은 오직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생각’에 달려있다는 단순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인생의 비밀을 발견했다. 행복은 타고난 재능, 능력, 주위 환경 그리고 남들의 시선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서 변화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듯 어쩌면 자신의 이야기 또한 사람들 인생에 또 하나의 ‘처방전’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SNS에 응원의 글을 하나씩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그중에 사람들이 가장 뜨겁게 열광한 글들을 모아낸 책이 바로《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다. “왜 100만 독자는 ‘인생을 바꾼 책’으로 《연금술사》와 함께 이 책을 꼽았을까?” 모두가 인생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시기에 《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는 《연금술사》와 함께 ‘인생을 바꾼 책’으로 함께 꼽힌다. 수많은 자기계발서 사이에서 전세계의 100만 독자가 이 책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일상 순간순간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읽는 즉시 실천해볼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과 지혜를 공감 가득한 문장들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인생을 살라는 흔하고 뻔한 말이 아니라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내면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자기비판을 멈추게 만들어 오늘 내 인생에서 행복을 찾도록 돕는다. 이 책은 성공, 태도, 자아, 감정, 관계까지 총 5가지 장으로 나누어 삶에서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혜를 주제별로 알려준다. 제1장 ‘성공의 마법은 ‘지금 이 순간’에 시작된다’는 성공의 턱걸이에서 항상 가로막히는 당신이 가진 잘 사는 삶에 대한 오해와 착각을 비워내기 위한 장으로 진정으로 성공한 삶에 대해 짧은 글과 명언을 통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이어서 제2장 ‘내 인생을 긍정할 때 달라지는 것들’에서는 인생의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삶의 태도를 새롭게 채울 수 있다. 특히 ‘나의 오늘’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알려주어 하루하루 매순간 사소한 행복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제3장과 제4장에서는 지금껏 당신도 몰랐던 자기 자신에 대해 보다 깊이 알게 된다. ‘살면서 나에게 반드시 물어야 할 15가지’를 통해 스스로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그리고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에서 나의 모든 감정을 받아들인 후 자기 중심을 가지고 삶을 이끄는 법까지 배울 수 있다. 제1장에서 제4장까지의 목표는 당신이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긍정하도록 이끄는 것이었다면 마지막 제5장은 타인과 잘 지내기 위한 관계의 자세를 알려준다. ‘나를 중심에 둘 때 사람도, 사랑도 바뀐다’라는 제목처럼 모든 관계는 나로부터 시작되고 내가 만드는 것이다. 결국 일도, 성공도, 관계도 모두 ‘나’의 변화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수천 개의 작은 혁명이 필요하다!” 책 속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꿈꾸던 나’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 이 책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제2장 ‘일상에 행복을 채우는 사소한 순간들’처럼 자신의 삶에서 놓치고 있었던 사소한 행복의 순간을 한 줄, 한 줄 짤막한 문장으로 알려주는 아주 가볍게 읽기 좋은 글과 제1장의 ‘남의 성공 말고 내 마음에 눈을 돌려라’처럼 플라톤, 키에르케고르, 오스카 와일드, 디팩 초프라, 불교 사상 등 고전의 명언과 철학적 지식을 통해 깊은 깨달음을 주는 글이 짧은 호흡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이다. 특히 단편적인 문장들에 숫자를 붙여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분만을 찾아 읽고 한 문장씩 필사하며 느낀 점을 마음에 새기고 되뇌이기 좋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수천 개의 작은 혁명이 필요하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하루에 아주 조금씩이라도 이 책을 따라 삶의 작은 부분부터 하나씩 변화를 만들어 보자. 자신의 인생을 긍정할 때 스스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지, 또 ‘지금’이라는 선물을 누리는 삶은 얼마나 큰 변화의 힘을 불러올지! 저자가 그랬듯 ‘이 생각들이 나를 바꿨다!’를 외치며 이 책을 집어 올린 순간을 당신의 전환점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당신은 중요한 일에는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완벽하게 준비하고 행동에 옮긴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간격을 더 넓히는 행위다. 불안은 빈둥거리는 시간에 쌓인다. 해야 할 일을 피할 때 두려움과 반항이 기승을 부린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의 대부분은 심각하게 어렵거나 시도하지 못할 정도로 힘들지 않다. 알고 보면 재미있고 보람 있으며 우리의 진짜 모습을 표현하도록 만든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일을 해야 한다. 일단 작은 발걸음을 떼고 나면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생각만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보상을 얻게 될 것이다.제1장_ 성공의 마법은 '지금 이 순간'에 시작된다 1)이번 달 공과금을 냈고 생활비에 여유가 있어 생필품이 아닌 다른 것을 샀다. 돈을 어디에 얼마나 썼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돈을 썼다는 것이 중요하며 당신이 돈 쓰는 것에 크게 연연하거나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았다는 걸 깨닫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돈을 썼다는 것보다 돈을 쓰고 누릴 수 있는 것에 고마움을 느껴보자. 이것이야말로 진정 돈을 가치 있게 여기는 태도다.2)당신 자신에게 의문을 품는다. 당신의 삶도 의심한다. 자신은 언젠가 불행해질 거라고 느낀다. 이것은 정신적 성장판이 여전히 열려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자기 인식 능력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은 결국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어쩌면 지금 삶의 방식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3)소파에 앉아 저녁을 주문하고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것이 인생의 즐거움의 전부일지라도 당신에겐 여전히 좋아하는 일을 즐길 시간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제2장_ 내 인생을 긍정할 때 달라지는 것들
마시멜로 테스트
한국경제신문 / 월터 미셸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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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월터 미셸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전 세계 심리학자와 자기계발서 작가들이 추천하는 책. 15분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마시멜로 테스트의 창안자 월터 미셸 박사는 유혹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는 자제력 또는 의지력, 즉 자기를 통제하는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자제력은 우리 일상에서 늘 마주치게 되는 주제다. 미셸 박사 본인도 참을성이 없어 자제력을 잘 발휘하지 못한다고 솔직하게 자평을 하며, 그렇기 때문에 마시멜로 테스트를 창안하고 계속 연구를 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그리고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50여 년간을 마시멜로 테스트에 매달려온 결과, 자제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후천적 노력에 의해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또한 자제력은 장기적인 목표를 성공적으로 추구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마시멜로 테스트에서 15분을 참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긴 시간에 걸친 추적 조사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인생 매 순간 만나는 수많은 마시멜로 위기 한때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클린턴 전 대통령의 스캔들을 아마 다들 기억할 것이다. 이때 세계적으로 ‘부적절한’이라는 수식어가 엄청나게 유행했다. 재임 기간 그는 많은 일을 했음에도 이 스캔들 하나가 모든 것을 삼켜버리고 말았다. 이런 식으로, 화려했던 경력을 사람들의 비난 속에 마감한 예가 한둘이 아니다.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이와 비슷한 예이고, 타이거 우즈나 랜스 암스트롱도 예상 밖의 뒷이야기가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이는 자제력 또는 의지력, 즉 자기를 통제하는 능력의 문제다. 사실 멀리서 찾을 것도 없이, 자제력은 우리 일상에서도 늘 마주치게 되는 주제다. 나는 현재 담배의 유혹에서 벗어났지만, 내 친구 중 몇은 여전히 새해만 되면 금연을 결심하곤 한다. ‘살을 빼겠다’라는 결심 역시 그 리스트에 단골로 등장하는 항목이다. 이 말 듣고 뜨끔해하는 사람 많지 않을까 싶다. 나도 자제력을 그다지 잘 발휘하는 인물이 못 된다. 제자들에게 나는 한밤중에 전화를 걸어 데이터 분석이 얼마나 진행됐느냐고 묻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날 초저녁에 시작된 작업을 가지고 말이다. 친구들과 모처럼 밥을 함께 먹을 때면, 접시를 가장 빨리 비워놓고 혼자 멀뚱멀뚱 앉아 있기 일쑤다. 이런 나의 참을성 부족이 어쩌면 나를 이쪽 분야의 연구로 이끌었는지도 모른다. 연구가 진행될수록 자기통제 전략은 배워서 익힐 수 있는 것임을 확신하게 됐고, 그래서 그러한 전략을 연구하는 일에 평생을 바치게 됐다. 이 책을 쓰는 기본적인 동기도 바로 그것이다. 미래의 결과를 위해 당장의 만족을 지연하는 능력은 습득 가능한 인지 기술이며, 이를 익히면 당신의 새해 결심 리스트가 바뀔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마시멜로 테스트’는 1960년대 스탠퍼드대학교 부설 빙 유아원에서 처음 내가 진행을 했다. 실험 결과는 ‘만족 지연’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전 세계에 알려졌고 관련 연구가 줄을 이어, 최근 10년간만 해도 이와 관련된 과학 간행물이 다섯 배나 증가했을 정도다. 사실 그 실험은 유아원생들에게 선택권이라는 딜레마를 안겨주고 반응을 관찰하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다. 즉시 누릴 수 있는 한 가지 보상(예컨대 한 개의 마시멜로)과 15분 정도 먹지 않고 기다려야만 얻을 수 있는 더 큰 보상(두 개의 마시멜로) 사이에서 나름의 선택을 하도록 말이다. 우리는 먼저 마시멜로와 쿠키, 미니 프레첼, 박하사탕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과자들을 모아놓고 가장 먹고 싶은 것을 고르게 했다. 예를 들면 ‘에이미’는 마시멜로를 선택했다. 에이미는 당장 먹을 수 있는 마시멜로 한 개와 기다리면 먹을 수 있는 두 개의 마시멜로가 나란히 놓인 테이블에 홀로 앉았다. 과자 옆에는 탁상용 종이 있었다. 에이미는 언제든 종을 울려 연구원을 부른 다음 마시멜로 한 개를 먹을 수 있었고, 아니면 연구원이 돌아올 때까지 그대로 앉아 기다림으로써 마시멜로 두 개를 가질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그 후 이어진 연구다. 그 유아원생들이 기다리려고 애쓰며 취한 행동 그리고 만족을 지연하거나 그러지 못한 방식은 뜻밖에도 그들의 미래 삶에 대해 많은 것을 예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네다섯 살 나이의 그 아이들이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렸느냐에 따라 청소년기에 사회적 관계를 얼마나 잘 형성하는지가 차이를 보였고, 나아가 대입 시험 성적도 달랐다. 그들이 스물일곱 살에서 서른두 살이 됐을 때는 더 오래 기다렸던 아이들이 더 낮은 체질량지수와 더 나은 자아 존중감을 보여줬고, 목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구했으며, 좌절과 스트레스에 더 잘 대처했다. 또한 중년에 이르러서는 중독 및 비만과 관련 있는 뇌 영역에서 명확히 다른 스캔 영상이 나타났다. 마시멜로 테스트는 진정 무엇을 보여주는 걸까? 만족을 지연하는 능력은 타고나는 걸까? 그것을 훈련할 방법은 없을까? 그 능력이 항상 좋기만 한 걸까?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이러한 질문들에 논리적이고도 흥미롭게 접근할 것이다. 자제력은 장기적인 목표를 성공적으로 추구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서로 지원하고 배려하는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인내심과 공감 능력이 필수인데, 이때도 자제력이 큰 몫을 한다. 이 요소는 청소년기에 학교를 중퇴하거나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해주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도록 도우며, 싫어하는 직업에 갇혀 살게 되지 않도록 삶을 이끈다. 또한 충만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감성 지능의 기초를 이룬다. 현시대의 아담과 이브들인 우리는 일상적으로 마시멜로 테스트를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맨 처음에 이야기했듯이 한순간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한 탓에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유명 인사가 한둘이 아니다. 그들은 모두 똑똑한 사람들이다. IQ만 말하는 게 아니다. 감성 지능이나 사회적 지능 역시 탁월한 인물들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런 위치에 이르렀겠는가. 그런 그들이 왜 그렇게 멍청한 짓을 했을까? 정말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에서 나는 당신과 그런 대화를 할 생각이다. 아이들 키우는 문제와 직원 채용 문제에서부터 사업 및 개인사와 관련해 어리석은 결정을 피하는 방법과 실연을 극복하는 방법, 담배 끊는 법을 거쳐 체중 조절, 교육 개혁, 저마다 가지고 있게 마련인 약점이나 강점에 대해서까지…. 나아가 인간이 어떤 존재이고 또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논해볼 것이다.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정말 무궁무진하지 않은가? 자제력을 어떻게 습관화할까?유명한 심리학자인 내 친구 얘기다. 그는 쉴 새 없이 피우는 담배를 줄여보고자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었다. 그는 사전조치 전략으로 어떤 담배도 사지 않는 방법을 썼다. 대신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서 담배를 얻어 피웠다. 사건은 크리스마스 휴가 때 터졌다. 컬럼비아대학교 사무실은 거의 비었고, 담배를 빌려줄 만한 사람이 없었다. 시간이 갈수록 그는 초조함을 느꼈고, 일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절박한 심정에 그는 맨해튼 거리로 나가 담배꽁초를 찾기 시작했다. 그는 거기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겪었다고 내게 들려주었다. 마침내 브로드웨이에서 괜찮아 보이는 꽁초 하나를 발견했고 그것을 주우려고 몸을 굽혔다. 꽁초를 손에 들고 일어선 그는 바로 앞에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서 있는 노숙자와 눈이 마주쳤다. 그 역시 그 꽁초를 노리고 다가오던 중이었는데 한발 늦었던 것이다. 점잖게 차려입은 내 친구를 향해 그가 소리쳤다. “내 참 믿을 수가 없구먼!” 유혹에 저항하기가 힘든 이유는 뜨거운 충동 시스템이 지나치게 현재에 치중하기 때문이다. 당장의 보상은 모두 고려하는 반면 유예된 보상은 ‘할인하여’ 참작한다. 심리학자들은 이런 식의 ‘미래 할인’을 인간과 동물 모두를 통해 입증했고, 경제학자들은 이것을 간단한 수학적 모델로 공식화했다.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데이비드 레입슨은 그 수학적 모델을 이용해, 규칙적인 운동을 하려고 마음먹었음에도 헬스장에 가기가 왜 그토록 어려운지를 설명했다. 우선, 미래에 대한 할인의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데 그의 경우 유예된 보상의 가치를 절반으로 깎는 할인율을 적용했다. 대다수 사람의 할인율은 이보다 훨씬 더 크다. 할인을 모형화하기 위해 레입슨은 각 활동에 값을 부여했다. 활동에 수반되는 고통이나 노력은 음수로 평가하고 그 활동이 제공하는 보상은 양수로 평가해 점수를 매긴 것이다. 그에게 오늘 운동하는 데 드는 노력은 ‘-6’이라는 비용을 수반하고 운동으로 얻는 장기적인 건강상의 이득은 ‘+8’이라는 긍정적 가치를 가진다. 레입슨이 헬스장에 가기 어려운 이유를 식으로 풀면 다음과 같다.오늘 운동을 하면 노력 비용 ‘-6’이 들어가고, 유예된 건강 혜택 ‘+8’을 얻을 수 있다. 자동적인 할인율 적용 때문에 ‘+8’의 미래 가치는 절반이 된다. 그러므로 현재에 치중하는 그가 오늘 운동을 해서 얻는 순이익은 다음과 같다.-6+8×50%=-2그렇다면 내일 운동을 하는 것은 어떤 값이 나올까? 노력 비용은 역시 -6이고 유예된 혜택은 +8이다. 그런데 둘 다 미래의 일이므로 50% 할인가가 적용되며 식으로 풀면 다음과 같다.(-6+8)×50%=+1즉 레입슨에게 운동을 연기해서 얻는 결과적인 순가치는 +1이고, 이것은 오늘 운동하는 순가치 -2보다 더 크다. 그가 헬스장에 좀처럼 가질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얘기다. 이렇게 각 활동에 부여하는 가중치는 사람마다 상당히 다를 뿐 아니라 한 사람의 경우에도 개별 활동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운동은 빠지지 않고 하는 사람이 방 정리는 미룰 수 있는 것이다. 즉각적인 보상은 과대평가하고 유예된 보상의 가치는 크게 할인하는 뇌의 감정적 성향은 우리가 그에 대한 통제권을 잡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현재를 차갑게 하고 미래를 뜨겁게 하는 식으로 과정을 역전시켜야 한다는 얘기다. 마시멜로 실험에서 성공한 유아원생들이 그 방법을 잘 보여주었다. 그들은 즉각적인 유혹으로부터 물리적 거리를 둠으로써 그것을 차갑게 식혔다. 유혹거리를 테이블 가장자리까지 밀어냈고, 시선을 돌려 다른 방향을 향했으며, 의도적으로 딴 데 정신 팔리게 하는 창의적인 방법을 고안했다. 그러는 가운데에도 계속 그들의 목표, 즉 두 개의 마시멜로에 집중했다. 우리가 더 큰 보상을 기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전략을 귀띔해준 실험에서는 어떠했던가. 아이들은 즉각적인 유혹을 인지적으로 변모시켜 차갑게 했고, 더욱 추상적인 무엇이나 심리적 거리감을 주는 무엇으로 바꾸기도 했다. 그렇게 그들은 더 수월하게 자제력을 발휘했고, 오히려 우리가 더는 지켜보기 힘들 정도로 오랫동안 기다렸다. ‘지금’을 차갑게, ‘나중’을 뜨겁게나이와 상관없이 자제력을 발휘하기 위한 핵심 전략은 ‘지금’을 차갑게 하고 ‘나중’을 뜨겁게 하는 것이다. 눈앞의 유혹을 시간·공간상으로 멀리 밀어버리고 멀리 있는 결과를 마음속 가까이 가지고 오면 된다. 동료들과 나는 이 전략을 10장에서 소개한 식욕과 흡연욕구 관련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우리가 참가자들에게 음식 섭취로 인한 장기적 결과와 ‘나중’에 초점을 맞추라고 신호했을 때 그들은 느낌과 뇌 인식 양면으로 식욕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했다. 마찬가지로 골초들 역시 흡연으로 인한 장기적 결과(폐암이 걸릴 수도 있어)와 ‘나중’에 초점을 맞췄을 때, 흡연욕구가 감소하는 결과가 나왔다. 물론 ‘지금’과 즉각적인 효과(기분이 정말 좋아질 거야)에 초점을 맞추었을 때는 욕구에 저항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실험실 밖에서 우리의 뜨거운 충동 시스템이 삶의 현재 유혹에 초점을 맞추게 할 때도 멀리 있는 결과를 뜨겁게 하고 즉각적인 만족을 차갑게 하라고 신호를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경우는 흔치 않다는 것이 문제다. 결국 자제력은 스스로 키워야 하는데, 이게 자연스럽게 되는 일이 아니다. 유혹에 직면하면 뜨거운 충동 시스템이 지배적이 되기 때문이다. 뜨거운 충동 시스템은 차가운 억제 시스템보다 더 빨리 활성화되며, 유예된 결과를 할인해버린다. 반면, 차가운 억제 시스템은 그에 비례해서 약해진다. 이런 뜨거운 충동 시스템의 지배력은 야생에서 살던 우리 선조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우리를 유혹에 굴복하는 반사 작용으로 몰고 가 똑똑한 사람도 바보짓을 하게 한다. 자제력을 발휘하지 못한 게 후회스럽게 느껴지는 경우에도, 대개는 일시적 후회에 그치고 만다. 우리의 심리적 면역체계가 자신에 대한 보호와 방어에 뛰어나서 곧 자제력 부족을 합리화해주기 때문이다. 예컨대 ‘오늘 일진이 안 좋았어’, ‘다 그 여자 때문이야’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렇게 금세 자책을 털어버리도록 돕기 때문에 그런 실수에서 교훈을 배우고 다음에는 다르게 처신할 가능성도 별로 없다. ‘만약에 계획’으로 자제력을 자동화하라그렇다면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 자제력을 제대로 발휘하길 원한다면 필요할 때 차가운 억제 시스템을 자동으로 활성화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미리 준비해놓지 않으면 자제력이 절실한 순간이 바로 그것을 발휘하기가 가장 어려운 순간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린아이들이 어떻게 광대 아저씨 상자의 유혹에 저항했는지를 상기해보라. 광대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과업을 중단하고 바로 당장 함께 놀자고 계속해서 유혹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만약에 계획’으로 유혹과의 만남에 대비했다. ‘만약에 계획’은 아이든 성인이든 실제 일상에서도 스스로의 행동을 제어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뛰어나다. 이처럼 잘 준비된 계획이 있으면, 자제력 반응은 그와 연계된 자극에 의해 자동으로 일어난다. 그리고 이런 실행 계획을 더 자주 연습할수록 더 자동으로 가동되고 노력도 덜 들이게 된다. ‘만약에 계획’을 만들기 위한 첫 단계는 충동적 반응을 일으키는 뜨거운 자극 상황을 찾는 것이다. 15장에서 소개한 웨디코 캠프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공격성을 보이는지만이 아니라 공격성을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심리적 상황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그들의 문제 행동은 많은 종류의 상황에 걸쳐 광범위하게 거듭된다기보다는 상당 부분 맥락과 관련이 있었고, 특정 유형의 상황에 달려 있었다. 우리 자신의 뜨거운 자극 상황을 찾는 한 가지 방법은 분별을 잃었던 순간을 추적할 수 있도록 일기를 쓰는 것이다. 15장에서 다뤘던, 스트레스 반응을 추적하기 위한 자기점검과 유사하다.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특정한 심리적 사건을 추적해 스트레스가 일어난 각 상황을 확인하고 그 강도에 주목하는 방식이다. 일단 우리가 자극 지점을 정확히 확인하면, 그에 대한 대처법을 바꿀 수 있는 특정한 ‘만약에 계획’을 세워서 연습할 수 있다.12장에서 이야기한 빌의 예에서, 그의 화를 돋우는 특히 힘든 상황은 아침 식사 자리에서 아내가 자신보다는 신문에 더 집중한다고 느낄 때였다. 그는 이런 상황에 대한 실행 계획을 연습해서 아내가 신문으로 눈을 돌릴 때면 자동으로 냉각 전략이 활성화되어 스스로 주의를 딴 곳으로 돌릴 수 있게 했다. 일테면 파괴적인 감정 폭발을 억제할 만큼 충분히 진정될 때까지 소리를 내지 않고 100부터 거꾸로 센다든지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고 나서 그는 건설적인 대안으로 옮겨갈 수 있었다. 아내의 행동에 동참하면서 “경제면 좀 건네줄래?”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를 도움으로써 그는 관계 유지 능력을 단계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었다. 이는 지나치게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 적용하면 정말 놀라운 효과를 보여준다. 피터 골위처와 가브리엘 외팅겐이 연구를 통해 반복해서 입증하고 있는 것도 바로 그것이다. 힘든 부분은 계속해서 변화를 유지하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다이어트에서부터 금연에 이르기까지 자제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정수다. 우리가 끈기 있게 노력을 기울이면 변화한 행동방식이 만족감을 제공하고, 그 만족감 덕에 지속성을 더 잘 유지할 수 있다. 피아노 연습이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는 자기통제 연습이든, 오래된 패턴을 바꾸고 새로운 것을 학습하려는 모든 노력의 비결은 바로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것이다. 그것이 자동화되고, 본질적인 보상을 안겨줄 때까지 말이다.
신불산 2 (큰글씨책)
산지니 / 안재성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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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안재성 (지은이)
일제강점기 시절 경상남도 양산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 어린 나이로 해방을 맞은 구연철이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전쟁을 맞이하면서 빨치산을 찾아 신불산에 들어가 활동했던 기록이 담겨 있다. 저가가 오랜 기간 구연철과 직접 인터뷰를 하여 구술사 형식으로 집필하였다. 일본에서 보낸 구연철의 어린 시절, 해방과 더불어 벌이게 되는 빨치산 투쟁, 1954년 체포된 후 20년 동안의 감옥 생활, 그리고 출옥 후 사회인으로 살아온 과정 등을 담고 있다.8. 삶과 죽음 9. 생존 10. 사상범 11. 일송과 주송 ▶ 이념의 대립 속에 가려진 인물과 역사를 다시 조명하다 영남알프스 빨치산 구연철의 일대기 해방 전후 격동의 시기에 이 땅을 뒤흔든 빨치산 투쟁, 그 현장을 지켜온 영남알프스 빨치산 구연철의 일대기를 담은 『신불산』이 재출간됐다. 장편소설 『파업』, 『황금이삭』, 『경성트로이카』 등을 집필한 안재성 작가는 구연철의 생애를 통해 남·북의 이념 대립으로 가려진 역사와 인물들에 집중한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시절 경상남도 양산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 어린 나이로 해방을 맞은 구연철이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전쟁을 맞이하면서 빨치산을 찾아 신불산에 들어가 활동했던 기록이 담겨 있다. 작가가 오랜 기간 구연철과 직접 인터뷰를 하여 구술사 형식으로 집필하였다. 일본에서 보낸 구연철의 어린 시절, 해방과 더불어 벌이게 되는 빨치산 투쟁, 1954년 체포된 후 20년 동안의 감옥 생활, 그리고 출옥 후 사회인으로 살아온 과정 등을 담고 있다. ▶ 영남지역 빨치산 투쟁의 근거지가 된 신불산 격동의 해방공간, 그리고 전쟁. 치열한 좌우 대립 속에 수많은 빨치산들이 자신의 이념을 지키기 위해 싸웠던 사실은 역사적으로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빨치산들은 지리산 근방에서 대규모로 활동했지만 그 외에도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했다. 영남 지역에서는 신불산이 그 근거지가 되었다. 해발 1,209미터 신불산 일대는 간월산, 영축산, 재약산, 가지산, 운문산 등 고봉들이 몰려 있어 영남알프스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높은 봉우리와 크고 작은 계곡들은 빨치산 활동에 최적지가 되었다. 이곳은 1948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빨치산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전쟁 발발 이후에는 동해남부유격대 정예부대가 이북에서 내려와서 기존에 존재하던 빨치산들과 합류하여 함께 활동하게 된다. ▶ 일본에서 보낸 어린 시절 양산에서 태어난 구연철이 일본으로 건너간 것은 아홉 살 때였다. 일본 나가사키 근처에 하시마라는 섬이 있었는데, 그곳에 무기를 만드는 미쓰비시중공업이 직영 탄광을 운영하고 있었다. 구연철의 아버지는 바로 거기서 탄광노동자로 일을 하였고, 온 가족을 이주시킨 것이다. 양산 들녘의 푸르른 자연을 바라보고 자라던 구연철은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이 섬에서 학교를 다니며 7년을 지내게 된다. 그러다가 구연철이 고등과 2학년이 되던 1945년 어느 날, 컴컴하던 방 안까지 갑자기 섬광이 번쩍 하는데, 바로 나가사키에 핵폭탄이 투하된 것이다. 구연철은 나가사키에 나가 참혹한 현장을 직접 목격한다. 그리고 8월 말, 가족들과 함께 양산으로 귀향한다. ▶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전쟁과 더불어 입산 귀국한 후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인쇄소에서 일하던 구연철은 해방이 되었지만 여전히 친일, 친미 세력이 득세하는 사회현실에 눈을 뜨게 되고, 이후 인쇄노조 활동을 하다가 붙잡혀 49일 동안 감옥에서 호된 곤욕을 치른다. 이후 대학에 입학하였지만 심해진 예비검속을 피해 고향집으로 돌아왔다가 전쟁이 발발하자 신불산에 입산하여 빨치산 활동을 시작한다. 1950년 7월 입산한 이후 1954년 4월 하산하여 경찰에 체포당할 때까지 3년 9개월 동안의 빨치산 활동 기간은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시간이었다. 조선노동당 경남도당 동부지구당으로 입당하여 대민 조직사업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는 일은 나름대로 보람이 있었다. 이후 유격활동까지 전개하다가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는 1953년부터는 수세에 몰리게 되고, 휴전이 성립된 후에는 대규모 토벌작전에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에까지 내몰린다. ▶ 하산 후 체포당해 20년간 감옥살이를 하다 옥죄어오는 토벌대에게 총을 맞아 목숨을 잃을 위기까지 겪은 후 가까스로 살아남은 구연철은 지하당 건설을 위해 하산했다가 1954년 부산에서 체포된다. 이후 감옥에서 20년 동안 장기수로 생활하게 된다. 장기수로 생활하면서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미는 여전하였다. 교도소 용도과장이 식량을 빼돌리는 걸 밝혀내기도 하고, 정해진 운동시간을 지키라 시위를 하기도 하였으며, 1972년 유신헌법 제정 이후 대대적으로 벌어진 전향공작에 대항하여 말로는 못할 고초를 겪기도 하였다. ▶ 출옥 후 사회생활, 그리고 오리농장 1974년, 감옥에 들어간 지 20년 만에 출옥하여 사회로 돌아오게 되었다. 부모님은 다 돌아가셨지만 일곱 형제들이 맏이인 구연철을 반겨주었다. 여동생의 소개로 결혼까지 하였지만, 출옥한 사상범들을 집중 감시하는 사회안전법은 그의 생활을 끊임없이 옥죄었다. 막노동이나 가능할 뿐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질 수 없던 구연철은 80년대 후반, 해운대에서 오리농장을 하면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그 사이 오랜 민주화투쟁으로 세상도 많이 변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는데, 사회단체, 노동조합 모임 장소로 많이들 찾아주었다. 나이도 들고 더 이상 여력이 없어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1989년에 문을 연 이래 20년 동안 구연철의 오리농장은 부산과 경남 지역 진보운동가들의 명소가 되었다. ▶ 통일을 염원하는 평범한 노인일 뿐 지난한 세월을 보냈지만 구연철은 한 번도 자신의 삶을 후회해본 적은 없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정치민주화는 많이 이루어진 듯 보이지만 신자유주의 시대에 자본주의 경제모순은 더욱 심화되었다. 하지만 민족의 미래에 대한 그의 전망은 대단히 낙관적이다. 오리농장을 할 때도 많은 시간을 통일운동에 보냈지만, 그만둔 이후로는 일주일이면 서너 차례 이상 온갖 집회와 모임을 찾아다니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통일에 직접 관련된 모임뿐만 아니라 노동자집회와 파업현장, 민주화 시위현장, 민주노동 열사 추모행사, 진보정당 선거운동 등 어디든 찾아다녔다. 현장에서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으면 사람들은 그가 와준 것만으로도 든든하게 생각했다.
내 가슴에 핀 꽃
책나무출판사 / 서민경 (지은이)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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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출판사소설,일반서민경 (지은이)
서민경 첫 번째 시집. 시인만의 세밀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시집이다. <내 가슴에 핀 꽃>이라는 표제처럼 '꽃'을 시제로 한 시가 많이 등장하는데 복사꽃, 달리아, 국화꽃, 나팔꽃, 벚꽃, 달꽃, 동백꽃, 나리꽃, 민들레꽃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사람꽃이나 눈물꽃 등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꽃들도 존재한다. 피어날 때는 아름다운 만남을 상징하지만, 질 때는 아쉬운 이별의 아픔을 담은 '꽃'의 속성을 각각의 꽃에 비유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연상한다. 이 속에서 깨닫는 만남과 이별의 의미와 삶의 깊이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성숙해진 서정시의 언어로 완성된다.1장. 내 가슴에 핀 꽃 달리아·11 / 어머니·12 / 백일홍·14 / 눈물비·15 / 우물·16 / 사람꽃·17 / 자명종·18 / 현암사·19 / 참새들의 노래·20 / 솔밭길에서·21 / 구절초·22 / 고향의 강·23 / 태극기·24 / 숫자 3·25 / 내 가슴에 핀 꽃·26 / 백지·27 / 영혼·28 / 보름달·29 / 두꺼비의 눈물·30 / 손목시 계·31 / 어머니의 향기·32 / 사색 나무·33 / 피고 지는 꽃잎처럼·34 / 눈물 꽃·35 / 초콜릿·36 / 꽃잎 편지·37 / 나의 사랑·38 / 외사랑·39 / 시인의 마음·40 / 나리꽃·42 2장. 햇살의 선물 햇살의 선물·45 / 금이 한 냥·46 / 도라지·47 / 사과나무·48 / 수국·49 / 나팔꽃의 悲哀·50 / 능소화·51 / 나리꽃 2·52 / 앵두·53 / 매화꽃·54 / 아침 햇살·55 / 인연·56 / 복사꽃·57 / 황금 닭·58 / 네 잎 클로버·59 / 장미 한 송이·60 / 이슬·61 / 산딸기·62 / 봄비와 민들 레·63 / 옥수수·64 / 그대라면·65 / 국화꽃·66 / 우산·67 / 꽃구름·68 / 사랑·69 / 민들레 사랑·70 / 라일락 향기·71 / 벚꽃길에서·72 / 매실나무·73 / 동백꽃·74 / 봄이 오는 소리·75 / 개나리·76 / 봄의 향기·77 / 봄비·78 3장. 나의 빛나는 별 단풍잎·81 / 시월·82 / 눈 속의 홍시·83 / 송편·84 / 촛불·85 / 원두 커피·86 / 겨울 바다·87 / 창가에서·88 / 청포도·89 / 나의 빛나는 별·90 / 지지 않는 꽃·91 / 보랏빛 등불·92 / 그리운 바다·93 / 그대는 빗물·94 / 가을이 오면·95 / 이별·96 / 가시 없는 장미꽃·97 / 해오라기난초·98 / 미세 먼지·99 / 12월·100 / 눈사람·101 / 첫눈·102 / 가을 산·103 / 황금 지폐·104 / 낙엽·105 / 겨울 바다의 소라·106 / 겨울·107 / 초승달·108 / 달 꽃·109 / 낙엽 2·110 / 빗물·111 / 초원의 달빛·112 / 은행나무·113 / 풍경 소리·114 / 감나무·115 / 늦가을·116 시평 / 만남과 이별이 빚은 그리움의 시학 - 최봉희(시조시인, 글벗 편집주간)만남과 이별이 빚은 그리움의 시학! “가슴속에 활짝 핀 꽃이 되어 그리움으로 눈물짓게 한다” 서민경의 첫 번째 시집, 『내 가슴에 핀 꽃』은 시인만의 세밀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시집이다. 『내 가슴에 핀 꽃』이라는 표제처럼 ‘꽃’을 시제로 한 시가 많이 등장하는데 복사꽃, 달리아, 국화꽃, 나팔꽃, 벚꽃, 달꽃, 동백꽃, 나리꽃, 민들레꽃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사람꽃이나 눈물꽃 등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꽃들도 존재한다. 피어날 때는 아름다운 만남을 상징하지만, 질 때는 아쉬운 이별의 아픔을 담은 ‘꽃’의 속성을 각각의 꽃에 비유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연상한다. 이 속에서 깨닫는 만남과 이별의 의미와 삶의 깊이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성숙해진 서정시의 언어로 완성된다. 꽃을 통해 ‘그리움을 노래하는 감성 시인’ 서민경의 『내 가슴에 핀 꽃』을 통해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만남과 이별의 반복을 성찰하는 짙은 꽃향기 나는 시들을 만나 보자.
태평한화골계전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서거정 지음, 박경신 옮김 / 2011.11.24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서거정 지음, 박경신 옮김
서거정의 소화집으로, 한국에 현전하는 최초의 순수 설화집이다. 서거정은 떠도는 우스갯소리도 삶의 진실과 지혜가 들어 있기 때문에 기록으로 남겨야 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믿었다. 이 책에 다섯 종의 이본을 원전으로 삼아 교합해서 이야기를 모으고 그중 재미있는 이야기 110편을 선별해 실었다. 조선 초기 식자층들이 즐겼던 재미와 여유가 깃든 이야기들을 통해 당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돼지가 삼킨 폭포 술버릇 고치기 논어(論語) 책거리 “좌객(座客)”의 유래 관찰사가 되고 싶어서 대머리가 된 까닭 수염의 득실(得失) 단술도 술이지만 취하지 않는다 살고 싶은 이유 내 말이 암말이던가? 엉뚱하게 장가든 아전 방귀 잘 뀌는 관리 닭을 빌려 타고 가지 송아지는 다리가 있어 두 번은 안 돼 내시가 아들 낳는 법 엉뚱한 처방 천하를 잃을 자 누가 더 무식한가? 장기를 좋아하는 원님 너의 이를 찾아가라 당대 문장이 날 자리 명지(名紙)를 잃어버린 서생 장자와 왕희지도 여자를 좋아했던가? 너의 수염 값은 얼마니? 내 집 문짝도 넘어지려 한다 달걀 손님과 게젓 중 내가 죽으면 장군이 있다 장님의 지혜 그놈은 누구였나? 상피(相避)와 추봉(追封) 경진(庚辰) 무과(武科) 합격자 이 놀음하기를 좋아하지 않아야 사돈이 되기에는 큰 흠 화려한 벼슬 경력 쥐똥을 던졌다가 개똥을 받다 무관(武官)의 글 읽는 법 순진한 위사(衛士) 용순우(龍順雨) 생각대로 들린다 기생들을 속인 늙은 선비 골리국에 태어났더라면 나이를 속인 것은 쌍 삼십(雙三十) 단오(單五) 선생 고집부릴 걸 부려야 꾸어 준 수명 35년 시집갈 날 애타게 기다리기 대동강 가의 이별 앞에서 인도하는 사람이 있는 까닭 기생의 남자 평가법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하다 눈썹으로 허락하십시오 파자 놀이 시 잘 짓는 사위 원님의 욕심 현후서(賢後署) 세 애꾸눈이의 노래 흰떡과 김치 부인이 법을 만들어 보시겠소? 부부의 조화 배우의 빈 가마니 세 가지 두려운 일 명함 위의 풀가≪태평한화골계전≫은 서거정이 지은 소화집(笑話集)이다. 오늘날의 창작이라는 개념과는 달리 이런저런 자리에서 보고 들은 것을 기억나는 대로 기록한 것이다. 국문학사상 현전하는 최초의 대규모 순수 설화 자료집으로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서거정은 ≪태평한화골계전≫ 서문에서 이 책을 짓게 된 동기에 대해 “일찍이 일에서 물러나 한가하게 있을 때 글을 쓰는 것으로 놀이를 삼았다. 이에 일찍이 친구들과 우스갯소리 했던 바를 써서 ≪골계전(滑稽傳)≫이라 불렀다”라고 했다. 서거정은 이 책을 쓰는 일이 자신의 명성에 손상을 줄 수도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비난거리가 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이 책을 써야 되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그 나름의 명확한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시중에 떠도는 우스갯소리에도 삶의 진실과 지혜가 들어 있으며 그러하기 때문에 그것은 기록으로 남겨야 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믿었던 것이다. 이 책은 성종 8년(1477)에 지어져서 성종 13년(1482)경에 간행되었는데, 강희맹(姜希孟)의 <골계전 서(滑稽傳敍)>에 의하면 본래 4권으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오늘날 그 원본이 전하지 않아서 완전한 모습은 알 수 없다. 현재 전하는 이본은 모두 5종이다. 고려대학교 만송문고(晩松文庫)에 소장되어 있는 목판본[만송본(晩松本)], 서울대학교 도서관과 영남대학교 도서관 도남문고에 소장되어 있는 일사(一?) 방종현(方鍾鉉) 선생 구장본(舊藏本)을 등사한 프린트본[일사본(一?本)], 민속학자료간행회(民俗學資料刊行會)에서 간행한 ≪고금소총(古今笑叢)≫ 속 프린트본[민자본(民資本)], 일본 덴리(天理)대학교 이마니시문고(今西文庫)에 소장되어 있는, 순암(順庵) 안정복(安鼎福) 선생 구장본의 필사본[순암본(順庵本)], 백영(白影) 정병욱(鄭炳昱) 선생이 소장하고 있던 필사본[백영본(白影本)]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 이본들은 ≪태평한화골계전≫ 전 4권의 완질본이 아니라, 그중 일부의 내용들만 남아 있는 것들이다. 즉, 일사본과 민자본은 제1권과 제2권의 내용만을 담고 있고, 만송본은 제1권과 제2권의 내용 중 앞뒤의 몇 장씩이 떨어져 나간 낙장본(落張本)이다. 순암본과 백영본은 전 4권 중 일부를 임의로 발췌한 것이다. 따라서 이 5종의 이본들은 권차(卷次)가 있고 제1권과 제2권의 내용만을 담고 있는 만송본·일사본·민자본과, 권차가 없고 4권 전체에서 발췌한 순암본·백영본의 두 가지 계열로 나눌 수 있다. 만송본·일사본·민자본 계열은 화순(話順)과 자구(字句)에 얼마간의 넘나듦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은 계열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따라서 거기에 실려 있는 이야기도 기본적으로는 같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만송본은 후반부가 낙장되었기 때문에 일사본·민자본에 실려 있는 이야기 가운데 뒷부분에 있던 이야기들은 떨어져 나가고 없다. 순암본과 백영본은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의 저본이 된 것이 아니라, 원본을 각각 발췌한 것이기 때문에 실린 이야기들 가운데에는 서로 다른 것도 있고, 한쪽에 있는 것이 다른 쪽에는 없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만송본·일사본·민자본을 통해서 원본 ≪태평한화골계전≫ 제1권과 제2권의 재구는 가능하다. 그러나 제3권과 제4권은 순암본과 백영본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재구만 가능할 뿐 그 전모를 파악할 수는 없다. 5종의 이본에 실려 있는 이야기 중 중복된 것을 하나로 계산하면 모두 267화다. 5종의 이본들 중 가장 연대가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현전 유일의 목판본인 만송본에는 134화(話)가 실려 있다. 일사본에는 146화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민자본은 일사본을 저본으로 해 필사자가 약간의 첨삭을 가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화수(話數)는 역시 146화다. 순암본은 187화로 되어 있는데 만송본·일사본·민자본 계열에 들어 있지 않은 이야기가 96화 있다. 백영본은 113화로 되어 있는데 다른 이본들에는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이야기가 25화 있다. 따라서 제1권과 제2권에 실린 이야기가 146화고, 나머지 121화
열달
라포르 / 문미란, 김우정, 안준범, 윤명신, 장아름 (지은이) / 2021.01.11
28,000

라포르임신,태교문미란, 김우정, 안준범, 윤명신, 장아름 (지은이)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 출장 편
캐럿코리아(캐럿하우스) / Carrot Language Lab (지은이) / 2020.03.16
13,000

캐럿코리아(캐럿하우스)소설,일반Carrot Language Lab (지은이)
주입식 형태의 비즈니스 일본어 교재의 틀을 깨고, 초중급 수준의 학습자도 부담 없이 비즈니스 일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 특히, 일본 회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취업·이직 준비생이나 기초 비즈니스 일본어를 정복하고자 하는 성인 학습자들에게 안성맞춤인 교재다.1과 방문 약속 2과 거래처 방문 3과 제품 설명 4과 이동과 숙박 5과 공장 견학 6과 식사와 접대 7과 거래처와의 회의 8과 클레임 해결하기 -부록- 필수 어휘 & 보충 어휘 모음 본문 해설 모음- 일본 출장 시 빈도 높게 사용되는 필수 어휘/표현 학습으로 비즈니스 기초회화 다지기! - 16가지 출장 상황별 회화문과 롤플레이 연습으로 BIZ 일본어의 기초 완전 정복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출장편은 주입식 형태의 비즈니스 일본어 교재의 틀을 깨고, 초중급 수준의 학습자도 부담 없이 비즈니스 일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특히, 일본 회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취업·이직 준비생이나 기초 비즈니스 일본어를 정복하고자 하는 성인 학습자들에게 안성맞춤인 교재입니다. 일본으로 출장을 갔을 때 빈도 높게 발생하는 8가지 상황 속, 16가지의 구체적인 이슈들을 엄선하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비즈니스 표현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00페이지가 되지 않는 얇고 가벼운 책 한 권으로 24가지의 비즈니스 필수 패턴과 16가지의 초중급~중급 수준 문법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으며, 발화 연습을 극대화하는 이미지 토크, 응용 연습, 롤플레이 등의 학습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중심의 언어학습이 가능합니다.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
클라우드나인 / 이경배 (지은이) / 2023.09.08
19,000원 ⟶ 17,100원(10% off)

클라우드나인소설,일반이경배 (지은이)
삼성그룹 그룹웨어 마이싱글을 총괄했고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로 디지털 전환과 CJ ONE 멤버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고 IT 기업 섹터나인 대표로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을 이끈 최전선 전문가인 이경배 대표가 IT나 DX 전문가 입장이 아닌 경영자나 비즈니스맨 입장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로봇, 메타버스, 디지털 코인 등 신기술을 적용한 현장 사례, 장단점,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더 나아가 신기술 플랫폼 비즈니스의 실체, 신개념 마케팅 전략,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가치 주도 경영, 데이터 주도 경영, 스마트 주도 경영을 제시하고 있다. DX를 위한 DX가 아니다. 철저히 비즈니스적으로 지금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을 하려는 리더와 경영자가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기업이 디지털화를 하기 위해서는 신기술뿐만 아니라 간과하기 쉬운 기존 시스템의 수준도 고도화되어야 하므로 전사적 자원관리ERP, 공급망 관리SCM, 로봇 자동화 처리RPA, 스마트팩토리, 하이브리드 워크 등 기업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방안도 다루고 있다. 디지털 추진 방안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특히 마케팅의 원칙인 4P 전략과 4C 전략을 넘어 신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4M 마케팅 전략을 주창하였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BPR)과 디지털 전환(DX)을 뛰어넘는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BDR)을 주창하는 등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생존 방안을 명쾌히 제시하고 있다. 프롤로그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은 IT, 경영, 혁신의 융합에서 출발한다 1장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이 시작됐다 1. 전사업에 신기술을 적용하라 2. 정보화에서 지능화 사회로 변화한다 2장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꾼다 1. 검색이 아니라 질문이 중요해졌다 2. 플러그인 서비스 시대가 온다 3.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게 된다 4. 각국의 인공지능 개발 전쟁이 치열하다 5. 한국형 인공지능 기술 개발이 시급하다 6. 인공지능 윤리를 고민해야 한다 3장 빅데이터 수집과 활용이 경쟁력이다 1. 데이터 문해력을 키우자 2. 숫자 데이터만 데이터가 아니다 3. 데이터 수집뿐 아니라 활용이 중요하다 4. 빅데이터 활용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4장 기술 혁신이 산업을 재편한다 1. 지금이 산업 재편의 변곡점이다 2. 디지털 방식으로 과감하게 전환하자 3. IT 기술이 스마트 라이프를 이끈다 4. 새로운 비즈니스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5.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수정하고 보완하라 5장 누가 미래의 지배자가 될 것인가 1. IT 기반 기술을 갖고 있어야 한다 2. 원천기술 없이 IT 강국이 될 수 없다 3. 왜 나트륨 전지 개발 전쟁이 치열한가 4. 부동산 산업은 프롭테크로 어떻게 변화하는가 5. 바이오메트릭스는 IT 보안을 어떻게 바꾸는가 6. 가상세계가 현실세계만큼 중요해진다 7. 어떻게 로봇을 활용하고 공존할 것인가 8. 메타버스는 3차원 플랫폼이 된다 9. 디지털 코인이 화폐를 대체할 수 있다 10.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시대가 온다 11. NFT 시장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6장 앞으로 10년이 미래를 결정한다 1.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해야 한다 2. 경영 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가치 주도 경영 | 데이터 주도 경영 | 스마트 주도 경영 7장 플랫폼이 세상을 지배한다 1. 플랫폼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자 2. 플랫폼이 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 3. 플랫폼에서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진다 4. 플랫폼 사업에 영원한 1등은 없다 5. 콘텐츠는 플랫폼을 강력하게 만든다 8장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1. 4M 전략으로 생존을 모색하라 2. 4C와 4M 마케팅을 실전에 적용해보자 3. M세대와 Z세대를 다르게 공략해보자 4. 마케팅의 목적과 방법이 바뀌고 있다 5. 디지털 마케팅을 잘 활용하라 6. 퍼포먼스 마케팅은 프로그래밍 방식 광고다 9장 모든 것을 디지털로 전환하자 1. 더 과감하게 더 빨리 디지털 전환하라 2. 스마트팩토리는 산업 지형을 변화시킨다 10장 디지털 전환 수준을 측정하자 1. 기업 DNA를 디지털로 바꿔라 2.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전환은 필수다 3. 디지털 전환으로 성장 동력을 창출하라 4. 디지털 전환 수준 자가 진단을 해보자 11장 기업 시스템을 디지털로 고도화하자 1. 기업 경쟁력은 디지털 시스템에서 나온다 2. 시스템 경영의 기본은 전사적 자원관리다 3. 시스템 경영의 최종 목표는 공급망 관리다 4. 반복적 사무 업무는 로봇 처리 자동화하라 5. 근무환경이 하이브리드 워크로 바뀐다 에필로그 이제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을 실천해 보자! 미주 IT나 DX 전문가 관점이 아니라 경영자 관점에서 제시하고 있다 DX를 위한 DX가 아닌 비즈니스를 중심에 둔 DX를 해야 한다 기업의 DNA를 디지털로 바꾸기 위한 방안은 확실히 있다 디지털 전환 현장 최고 전문가가 들려주는 방향 설정과 실전 지침서! “저는 IT나 DT 잘 몰라요.” 지금 경영자들의 최고 현안은 디지털 전환이다. 디지털 전환하지 않으면 디지털 전환당하고 생존이 위험해진다. 그런데 막상 경영자들에게 좀만 더 깊이 들어가서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물어보면 하는 대답이다. “그러니 전문가가 알아서 잘 해주세요.” 그다음이 더 무서운 말이다. 기업의 생존이 달린 문제를 알아서 해달라고 하다니. 지금 제조업이나 중소기업의 현주소다. 전세계가 빠르게 디지털 전환하는 현실에서 경영자가 IT와 DT를 모른다면 과연 앞으로 생존할 수 있을까? 경영자와 리더가 디지털 전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뚝심으로 끌어가야 한다. 신기술을 구경하지 말고 비즈니스에 활용하여 일대 혁명을 이루어내자! 최근 챗GPT가 나오면서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이 거세다. 이제 챗GPT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다. 컨설턴트들은 앞다투어 업무에 적용하면 생산성이 30% 이상 놀라울 정도로 향상된다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걸 회사에 적용해서 이익을 30% 이상 내야 하지 않을까? 알고만 있으면 뭐 하나?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신기술을 비즈니스에 활용하여 일대 혁명을 이루어내는 것, 이것이 바로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BDR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삼성그룹, CJ그룹, SPC그룹에서 IT 전문가로서 또한 IT 경영자로서 많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크고 작은 많은 성과도 거두었다. 특히 저자가 그런 성과를 거둔 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대원칙으로 ‘비즈니스 퍼스트’을 맨 앞에 두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장에서 체득한 살아 있는 경험이 담겨 있다. 그동안 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바탕으로 지식과 경험을 정리했고 국내외 적용 사례 등을 담겨 있다. 일반인이나 경영자가 IT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해하고 추진하는 데 지침이 될 ‘종합 실전 지침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이제 기업과 경영자는 IT와 DT를 경영의 무기로 사용해야 한다! 신기술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생산성 향상 및 고객 만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재무나 인사업무를 배우고 익혀서 기업을 경영하듯이 이제는 IT, DT를 배우고 익혀서 ‘경영의 무기’로 사용해야 할 시점이다.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서 디지털 신기술을 좀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새로운 경영 방식을 신속히 적용하는 것만이 무한 경쟁 시대에 살아남고 지속 경영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임을 잘 알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경영 방식은 처음에는 서로 모르긴 마찬가지다. 교육을 통해 육성하고 일부는 아웃소싱한다면 디지털 전환이든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이든 추진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기존 사업에 디지털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첨단 신기술이 비즈니스 모델, 프로세스, 제품 전략 등 기업 경영활동 전반에 스며들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계획이 맞으면 믿고 맡기고, 성과가 나도록 시간을 주고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면 분명히 디지털을 통한 비즈니스의 변화와 혁신은 이루어진다고 주장하고 있다.1장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이 시작됐다전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전환이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면 이제는 사업 그 자체에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새롭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BDR으로 명명한다. 2장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꾼다챗GPT에게 질문을 잘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질문하려는 것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작성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챗GPT가 미국에서 만든 생성형이다 보니 언어가 영어 중심으로 되어 있고, 특히 영어로 된 전 세계 데이터를 학습했기 때문에 구글 번역기와 챗GPT를 번갈아 가며 활용하는 것이다. 3장 빅데이터 수집과 활용이 경쟁력이다데이터를 읽고, 데이터로 일하고, 데이터로 의사결정할 수 있는 데이터 소통 능력data literacy을 ‘데이터 문해력’이라고 한다. 데이터 문해력이 없다면 ‘데이터 문맹’이다. 기업 의사결정자의 데이터 문맹률은 약 70%에 달한다는 조사가 있다.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겠다는 의지는 있지만 데이터를 누가, 언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고민의 수준이 너무 낮다. 매일 마주치는 각종 통계에는 어떤 오류가 있을까? 통계 오류와 착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표본 모집단이 작거나 편향되거나 교란되어 있음으로써 발생하는 허위 상관 오류, 과적합이나 과소적합으로 표본과 실제에서 발생하는 오류,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발생하는 측정 오류 등이 있다.
하루 20분 초등 고전 읽기
비타북스 / 이아영 (지은이)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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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독서교육이아영 (지은이)
‘인생을 깊이 이해하고 음미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많은 지식인이 인문 고전 독서를 추천한다. 인문 고전 관련 자료는 이제 교육, 정치, 철학 등 전 분야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오랜 기간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책 읽는 사람들을 지켜보며 인문 고전의 숨은 힘을 깨달았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고전적 사료를 살피며 내면을 들여다볼 시간을 마련하라고 강조한다. 나아가 초등 생활에 고전 독서가 꼭 필요한 이유, 다소 어려워 보이는 고전 읽기를 실천하고 습관화할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짚어준다. 실제로 초등 4학년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읽어 나간 《명심보감》 후기, 중학생 딸과 아빠가 《논어》를 읽으며 편지로 독서 감상을 나눈 일 등을 사례로 들어 이 분야의 독서가 절대 넘지 못할 벽이 아님을 강조한다. 어느 가정에서나 실천할 수 있는 가족 고전 읽기를 추천하는 한편, 함께 독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특별한 교구가 없어도, 그럴싸한 노하우가 없어도 아이와 즐겁게 놀이하듯 즐길 수 있는 하루 20분 초등 고전 읽기, 지금부터 만나보자.추천의 글 ① 《다시, 초등 고전읽기 혁명》 저자 송재환 추천의 글 ② 《영어 그림책의 기적》 저자 전은주 추천의 글 ③ 효자초등학교장 장은수 들어가며 한 권의 책이라도 제대로 읽히려면… 매일 20분 가족 고전 읽기 후기 1장 내 아이의 독서 습관, 이대로 괜찮을까? 학습 만화에 빠진 아이들 만화책이라도 읽으면 다행 아닌가요? 초등 1, 2학년 독서 입문기에 집중하자 | 책 읽어주기의 중요성 밥상머리 독서 교육, 이렇게 시작해요 스마트하지 않아도 좋은 독서 환경 | 위인들의 독서 습관 다독 vs. 정독? 독서에 왕도란 없다 효과적인 책 읽기, 천천히 질문하며 슬로 리딩 책 읽기, 처음부터 결과를 기대하지 말자 책 읽기는 수단이 될 수 없다 아이들은 왜 사고력을 잃었을까? | 일본, 객관식 대입 시험을 폐지하다 인문 고전 독서가 최선의 해답 2장 초등 생활에 고전이 필요한 이유 인문 고전 독서의 비밀 돈이 되지 않아도 알아야 할 것들 내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책 읽기 창의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는 시간 | 우리 아이,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있을까? 분량이 짧고 끊어 읽기 좋은 동양 고전에 집중 부담 없이 시작하는 초등 고전 읽기 초등 3학년을 위한 고전 | 초등 4학년을 위한 고전 초등 5학년을 위한 고전 | 초등 6학년을 위한 고전 3장 고전이 읽히는 독서력 키우기 내 아이의 독서 취향, 어떻게 파악할까? 스스로 책 고르는 아이 | 좋은 책 vs. 나쁜 책을 따지기 전에 기본 중의 기본, 좋아하는 책 계속 읽기 글밥이 늘면 주제 분야를 넓혀라 | 독서 동아리를 만들어요 부모와 아이, 함께 책을 읽으면 생기는 일 4장 거북이처럼 끝까지! 우리 가족 고전 읽기 누구나 할 수 있는 고전 독서 인문 고전 독서 동아리의 생생 후기 | 읽히지 말고 같이 읽어야 할 고전 논어와 명심보감을 집으로 초대한 가족들 가족 고전 독서,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읽기 전, 책 선정과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 읽는 도중, 눈으로·입으로·손으로 읽기 | 다 읽은 후, 다양한 형태의 독후 활동 부록 아빠와 딸의 논어 편지 우리 집이 논어를 읽기 시작한 이유 어느 가족의 논어 읽기 엿보기 대학생이 된 딸의 논어 필사 후기“고전을 통해 내 아이가 보통의 아이에서 특별한 아이가 된다.” _ 송재환 작가 “이 책을 덮으며 가장 부러웠던 점은 고전을 읽는 동안 아이와 부모가 만든 추억, 즉 함께 쌓아올린 신뢰다.” _ 전은주 작가 《다시, 초등 고전읽기 혁명》 송재환 작가, 《영어 그림책의 기적》 전은주 작가가 적극 추천한 책! 강남구립못골도서관 관장이 밝히는 《하루 20분 초등 고전 읽기》의 비밀 ‘인생을 깊이 이해하고 음미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많은 지식인이 인문 고전 독서를 추천한다. 인문 고전 관련 자료는 이제 교육, 정치, 철학 등 전 분야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오랜 기간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책 읽는 사람들을 지켜보며 인문 고전의 숨은 힘을 깨달았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고전적 사료를 살피며 내면을 들여다볼 시간을 마련하라고 강조한다. 나아가 초등 생활에 고전 독서가 꼭 필요한 이유, 다소 어려워 보이는 고전 읽기를 실천하고 습관화할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짚어준다. 실제로 초등 4학년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읽어 나간 《명심보감》 후기, 중학생 딸과 아빠가 《논어》를 읽으며 편지로 독서 감상을 나눈 일 등을 사례로 들어 이 분야의 독서가 절대 넘지 못할 벽이 아님을 강조한다. 어느 가정에서나 실천할 수 있는 가족 고전 읽기를 추천하는 한편, 함께 독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특별한 교구가 없어도, 그럴싸한 노하우가 없어도 아이와 즐겁게 놀이하듯 즐길 수 있는 하루 20분 초등 고전 읽기, 지금부터 만나보자. 책 읽기는 능력이 아닌 습관이다! 초등 3, 4학년 초보 독서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국어 교사나 독서 논술 전문가들은 초등 국어와 읽기의 힘을 항상 강조한다. 이 시기에 글을 이해하고 글이 전하려는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제대로 키우지 못하면 중고교 시절 학습에 어려움을 겪게 될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복잡한 내용의 정보를 이해하지 못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실질 문맹’이라고 한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글자를 읽고 쓸 줄은 알아도 의약품 복용 설명서나 각종 서비스 약관 같은 문서를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하루 20분 초등 고전 읽기》를 쓴 저자 이아영은 초등 3, 4학년 초보 독서기에 주목한다. 독서 입문기인 초등 1, 2학년에 그림책처럼 짧은 글로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면 초등 3, 4학년에 얇은 글책, 중간 두께의 글책, 두꺼운 글책으로 점차 글밥을 늘려가야 다독기(초등 고학년~중학생)와 성숙 독서기(고등학생 이후)를 잘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글밥을 늘린다는 것은 집중력과 문해력, 상상력을 동시에 키우는 일이다. 이 독서기를 잘 통과한 아이들은 자기가 습득한 언어로 글을 쓰거나 생각을 말하는 자기표현에 익숙해질 수밖에 없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언제나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기 때문! 고전 읽기는 인문학적 상상을 습득하기 가장 좋은 학습법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위인들이 아이를 키우는 데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인문 고전 함양을 꼽는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다. 공부머리, 사고머리를 키우는 진짜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 ‘고전’이라는 요소는 필수 불가결하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고전 작품을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독자도 그 세계와 교섭하려는 자세를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고전 작품을 읽으며 자기에게 질문을 던지는 일, 그 내용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삶에서 실천하는 과정을 익혀야 고전을 읽고 생각해봤다고 답할 수 있다. 저자는 특별히 초등 3, 4학년 초보 독서기에 동양 고전을 읽으며 인문 고전 독서에 입문하길 권장한다. 두껍고 지루한 책, 고어가 많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책처럼 보여도 알고 보면 글밥 부담이 적은 책이기에 올바른 독서 습관을 들이기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전체 분량이 방대한 듯 보여도 한 편씩 끊어 읽으면 매일 20분만 투자해도 충분히 내용을 살필 수 있다. 그러니 1일 소화할 양으로 치면 분량이 짧고 끊어 읽기 좋은, 오랜 기간 끼고 읽으며 원 없이 자기 성찰을 할 수 있는 책인 셈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고전 그 방법과 독후 활동, 사례 및 후기까지 수록 아이와 어떻게 고전 읽기를 시작해야 할지, 읽은 내용을 제대로 마음에 담기 위해서는 무슨 준비가 필요할지와 같은 걱정은 접어두자. 저자는 초등학교, 중학교 도서관 사서로 근무할 때부터 구립도서관 관장으로 일하는 동안에도 꾸준히 사람들과 고전을 읽고 나눔을 가져왔다. 그 경험과 방법을 체계화해 이 책에 소개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도서관 애용자인 엄마들, 아이들과 함께 읽은 《명심보감》 후기를 책에 실었다. 큰딸이 중학생 때 아빠와 같이 《논어》를 읽고 감상을 나눈 내용도 공개했다. 초등 고전 읽기 방식과 사례 외에도 저자는 교육에서, 인생에서 독서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거듭 설명한다. 미리부터 잘 잡아둔 아이의 독서력이 학습에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것만으로 고전 독서를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저자는 고전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점점 이해하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확립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밝히는 고전 읽기의 핵심은 읽고 또 읽으며 그 생각을 서로 나누는 것이다. 그러니 누구든 겁먹지 말고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보길 권한다. 평소 우리 아이는 책을 제법 즐겨 읽는 편이지만 정독보다는 다독 성향이 강했다. 그러나 고전 읽기를 통해 책을 나눠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고 필사, 음독 등으로 느리게 책을 읽으며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는 태도를 깨달은 듯하다. 이런 과정은 그동안 아이와 내가 놓치고 있던 책 읽기의 아주 중요한 부분을 일깨워줬다.___ ‘매일 20분 가족 고전 읽기 후기’ 만화책과 일반 책을 비유할 때 나는 종종 된장찌개와 패스트푸드를 예로 든다. 매 끼니마다 몸에 좋은 건강식을 고집할 수 없는 것처럼 매끼니마다 햄버거, 피자, 치킨, 라면을 먹을 수는 없다. 먹고 싶은 음식만 고집해 패스트푸드 위주로 섭취하다 보면 틀림없이 건강에 이상이 올 것이다. 굶는 것보다 패스트푸드라도 먹는 게 나으니 내버려둘 것인가, 아니면 이제라도 식습관을 바로잡을 것인가. 만화책과 일반 책은 그런 차이라고 생각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마케팅 전략
마인드큐브 / 외머 아튼.도미니크 레빈 지음, 고한석 옮김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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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큐브소설,일반외머 아튼.도미니크 레빈 지음, 고한석 옮김
회사가 제품 또는 채널 중심에서 진정으로 개인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개별 고객의 평생가치를 극대화하는 고객중심 마케팅으로 변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점들을 안내한다. 최첨단의 기계학습 테크놀로지와 실용적인 데이터 기반 접근방식을 활용하여 기업의 고객 획득 및 유지를 개선하도록 해준다. 책에 담긴 모든 전략, 조언, 충고들은 대기업으로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마케터들에게 도움을 준다. 작은 기업이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보다 앞서나가는 현실 세계의 사례들도 살펴볼 수 있다.추천의 말 : ‘측정하고 반응할 줄 아는 기업’으로의 안내서 _ 우병현/ 4 서문 :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15 1부 : 예측마케팅이란 무엇인가 1장 _ 이제는 모든 마케터가 빅데이터 및 예측분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37 예측마케팅 혁명/ 42 고객자산의 힘/ 45 예측마케팅 활용 사례/ 48 예측마케팅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51 예측마케팅은 더 저렴해지고 있다/ 56 예측마케팅의 도입이 더 쉬워지고 있다/ 57 예측마케팅은 마케터들이 더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있다/ 58 예측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60 2장 _ 마케터를 위한 알기 쉬운 예측분석 입문/ 63 예측분석이란 무엇인가?/ 65 자율학습 : 군집화 모델/ 66 감독학습 : 경향성 모델/ 70 경향성 모델과 RFM 모델의 비교/ 74 강화학습 및 협업 필터링/ 76 일반적으로 함께 구입하는 제품들/ 79 사용자에 특화된 추천/ 80 예측분석 프로세스/ 81 3장 _ 먼저 고객을 파악하라 : 완전한 고객 프로파일의 구축/ 89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것인가?/ 92 어떤 유형의 데이터를 수집할 것인가?/ 94 분석을 위한 데이터 정비/ 99 링크와 중복 제거/ 103 데이터 통합시 IT부서와의 협력/ 106 데이터에 대해 물어보아야 할 100가지 질문/ 109 4장 _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객을 투자 포트폴리오처럼 관리하라/ 115 고객평생가치란 무엇인가?/ 116 한 고객에 대한 고객평생가치의 증대/ 124 모든 고객의 고객평생가치 증대/ 128 2부 : 예측마케팅을 시작하기 위한 9가지 손쉬운 전략 5장 _ 실행전략 1 : 고객데이터를 이용하여 마케팅 지출을 최적화하라/ 135 고객의 획득, 유지, 재활성화에 대한 투자/ 136 고객가치에 따라 차등화된 지출/ 146 높은 가치의 고객을 유치하는 제품을 찾아라/ 148 높은 가치의 고객을 유치하는 채널을 찾아라/ 149 마지막 접촉의 귀속에 대한 사례/ 151 6장 _ 실행전략 2 : 고객의 페르소나를 예측하고 마케팅을 다시 고객과 관련성 있게 만들어라/ 155 군집 유형들/ 157 군집을 활용하여 고객 획득을 개선하기/ 163 군집을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 165 7장 _ 실행전략 3 : 생애주기 마케팅을 위해 고객여정을 예측하라/ 169 고객가치 여정/ 169 생애주기 마케팅 전략/ 178 8장 _ 실행전략 4 : 고객가치를 예측하라 : 가치기반 마케팅/ 187 가치 기반 마케팅/ 187 9장 _ 실행전략 5 : 고객 등급화를 위해 고객의 구매 또는 참여 가능성을 예측하라/ 199 구매 가능성 예측/ 200 참여 가능성 모델/ 209 10장 _ 실행전략 6 각 고객마다 적절한 개인별 추천사항을 예측하라/ 219 적합한 고객 또는 적합한 세그먼트의 선택/ 221 고객 맥락에 대한 이해/ 224 콘텐츠 - 무엇을 추천할 것인가/ 227 추천을 넘어서/ 229 11장 _ 실행전략 7 : 더 많은 고객 전환을 위해 예측 프로그램을 실행하라/ 231 예측 리마케팅 캠페인/ 231 유사고객 타깃팅 사용하기/ 240 유사성 또는 도달 범위의 최적화/ 243 12장 _ 실행전략 8 : 고객가치 증대를 위해 예측 프로그램을 실행하라/ 245 구매 이후 예측 프로그램/ 247 고객 사은 캠페인/ 253 13장 _ 실행전략 9 : 더 많은 고객 유지를 위해 예측 프로그램을 실행하라/ 263 고객유지율 이해하기/ 263 역고객이탈의 개념/ 264 비즈니스 모델 이해하기/ 265 모든 고객이탈이 다 동등한 건 아니다/ 266 고객이탈 관리 프로그램/ 270 선제적 고객유지 관리/ 271 고객 재활성화 캠페인/ 278 3부 : 진정한 예측마케팅 고수가 되는 법 14장 _ 예측마케팅 역량에 대한 간편한 체크리스트/ 283 예측마케팅을 위해 회사가 갖추어야 할 역량/ 283 예측마케팅을 위한 기술적 역량/ 286 예측마케팅 기술 제공업체에 확인해야 할 사항들/ 291 15장 _ 예측 (및 관련) 마케팅 테크놀로지에 대한 개괄/ 299 예측마케팅 자체 개발/ 299 마케팅 서비스 제공업체로부터의 아웃소싱/ 301 캠페인 관리 및 마케팅 클라우드 옵션/ 302 당신이 들어보았을 수도 있는 다른 도구들/ 305 어떤 솔루션이 내게 적합한가?/ 309 무엇이든 일단 시작하라/ 310 16장 _ 야심찬 예측마케터의 경력 개발을 위한 조언/ 313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수학보다 훨씬 중요하다/ 314 올바른 질문을 하라/ 315 마케팅에서 예술과 과학의 조화/ 317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워라/ 318 17장 _ 프라이버시, 그리고 유쾌함과 불쾌함의 차이/ 321 개인정보의 유형들/ 322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는 상황을 피하라/ 324 고객에게 통제권한 부여/ 325 엄격한 경계선과 정부 법규/ 326 18장 _ 예측마케팅의 미래/ 329 고급 예측분석 모델/ 331 예측마케터처럼 생각하라/ 333 부록 : 고객데이터 유형에 대한 개요/ 338 예측 분석을 위한 실천적 안내서 ─ 개인맞춤형 마케팅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마케팅 전략』은 당신의 회사가 제품 또는 채널 중심에서 진정으로 개인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개별 고객의 평생가치를 극대화하는 고객중심 마케팅으로 변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상세한 안내서의 역할을 하는 이 책은 최첨단의 기계학습 테크놀로지와 실용적인 데이터 기반 접근방식을 활용하여 기업의 고객 획득 및 유지를 개선하도록 해준다. 과거에는 고객의 행위와 기호를 이해하는 것은 동네상인들만의 장점이었지만, 이제는 쉽고 자동화된 예측분석 프로그램으로 모든 마케터들이 대규모로 고객들과 개인적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 담긴 모든 전략, 조언, 충고들은 대기업으로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마케터들에게 도움을 준다. 당신은 작은 기업이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보다 앞서나가는 현실 세계의 사례들을 보게 될 것이다.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씌어진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마케팅 전략』은 왜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수학보다 중요한지 알려줄 것이며 다음을 위한 도구 및 노하우를 제공하여 당신을 지원해줄 것이다.
이선우의 마음순례
미라클 / 이선우 (지은이)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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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소설,일반이선우 (지은이)
산티아고 순례에서 “내 탓이오!”를 절감하고 돌아온 저자가 파란만장했던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써내려간 책이다. 지금껏 부끄러워 꽁꽁 숨겼던 인생 스토리를 50일간 말씀과 기도와 묵상으로 성찰하며 자신의 약점과 치부마저 담담하게 풀어 놓은 고백록이다. 이해할 수 없었던 고통의 의미를 깨닫자 마침내 족쇄 같았던 과거와 화해하고, 아픈 인연을 용서하고, 끝이 없을 것 같던 고통과 작별하여, 주님 안에서 평화를 찾는다. 말씀과 기도와 묵상이 생활화된 신앙인으로서 묵상의 깊이가 예사롭지 않다.- 프롤로그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Day 1. 다시 순례길 / Day 2 성령의 빛 / Day 3. 믿음 / Day 4. 치유 / Day 5. 단련 / Day 6. 분노 / Day 7. 성체 모독 / Day 8. 두려움 / Day 9. 영적인 복 / Day 10. 십자가 / Day 11. 회개 / Day 12. 유연함 / Day 13. 공소 미사 / Day 14. 기도 / Day 15. 희망 / Day 16. 쉼 / Day 17. 표징 / Day 18. 허물 / Day 19. 보물 / Day 20. 행복 / Day 21. 구원의 손길 / Day 22. 가라지 / Day 23. 감사 / Day 24. 누룩 / Day 25. 의인 / Day 26. 보물을 얻는 법 / Day 27. 옹기장이 / Day 28. 칭찬 / Day 29. 헛된 맹세 / Day 30. 생명의 빵 / Day 31. 미움 / Day 32. 용기 / Day 33. 믿음의 길 / Day 34. 귀촌 / Day 35. 단비 / Day 36. 성독 피정 / Day 37. 진실한 믿음 / Day 38. 비위 / Day 39. 겸손 / Day 40. 성모승천 대축일 / Day 41. 자비 / Day 42. 용서 / Day 43. 새 마음과 새 영 / Day 44. 감사의 삶 / Day 45. 선한 일 / Day 46. 영원한 생명 / Day 47. 주님의 사랑 / Day 48. 주님을 따름 / Day 49. 기도생활 / Day 50. 나의 선생님 / Day 51. 하느님의 영광 - 에필로그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시옵소서산티아고 순례에서 “내 탓이오!”를 절감하고 돌아온 저자는 파란만장했던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본다. ‘주님께서는 어떤 계획으로 나를 이끄실까? 내 삶에 주어진 고통은 어떤 의미일까?’ 지금껏 부끄러워 꽁꽁 숨겼던 인생 스토리를 50일간 말씀과 기도와 묵상으로 성찰하며 자신의 약점과 치부마저 담담하게 풀어 놓은 고백록. 이해할 수 없었던 고통의 의미를 깨닫자 마침내 족쇄 같았던 과거와 화해하고, 아픈 인연을 용서하고, 끝이 없을 것 같던 고통과 작별하여, 주님 안에서 평화를 찾는다. 말씀과 기도와 묵상이 생활화된 신앙인으로서 묵상의 깊이가 예사롭지 않다.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성직자였지만 주님을 받아들이고 사제가 되기 전 더없이 속물적이고 방탕했던 자신의 삶을 하나도 숨기지 않고 사실 그대로 고백한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다. 말씀과 인생과 묵상이 절묘한 상승작용으로 감동을 이끌어내는 이 책 『이선우의 마음순례』는 우리 시대에 맞는 고백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천주교 신앙인들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전달한다. 일독을 권한다.순례를 다녀온 지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다시 한 번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첫 책 『치유의 길 산티아고』에서 차마 꺼내 놓을 수 없었던 아프고 부끄러운 과거를 훌훌 털어 내고 내 삶의 참된 방향성을 모색하려 한다. 앞으로 50일 정도를 예정하고 나는 다시 순례길에 오른다. 이번에는 내 안으로의 순례다. (중략) 이 여정이 끝나는 날, 내가 진정으로 나와 인연들의 과거를 용서하고, 과거와 화해하고,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파괴된 천륜이 회복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번에도 주님께서 나의 순례를 이끌어 주실 것이다.(‘Day 1. 다시 순례길’ 중에서) 나는 거침없이 그 사제를 비방했다. 그 당시에는 광야의 시련을 통해 나를 단련시키시려는 주님의 뜻을 조금도 알아채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의 잘못을 살피진 못하고 그저 원망을 쏟아내기에 급급했었다. 그 뒤로 나는 본당에서의 활동은 접고 방학이면 해외로 성지순례를 다니면서 홀로 서는 연습을 해 왔다.이번에 『치유의 길 산티아고』를 내면서 나는 오랫동안 내 마음에 앙금으로 남아 있었던 그 사제와 그 친구와도 책으로 다시 연결이 되었다. 그들도 주님께서 연출하신 훈련 프로그램의 훌륭한 조연들이었던 것이다. 주님의 계획은 인간적으로는 너무 버겁기도 하고 외면하고 싶을 때도 많다. 아무리 다독여도 가끔씩 불평이 터져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당신께서 계획하신 훈련을 잘 받아 이기면 결국 성장과 치유로 더 크게 돌려주신다.(‘Day 4. 치유’ 중에서) 모자람투성이인 내 속에는 아직도 정화되지 않은 분노가 남아 있지만 주님께서는 나에게 분노를 터뜨리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다가오셨다. 나는 이제 그 보답을 해야만 한다. 나의 내면을 사랑의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옥토로 가꿔야 한다. 무고히 남을 비난하거나 또는 사실을 부풀려 나를 과시하거나 방어하는 것은 금해야 한다. 온전한 사랑이 될 때까지, 생을 다할 때까지 그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언제나 나와 동행하시는데, 남을 탓하며 분노하고 남과 비교하며 자책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것은 하느님께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을 멀리하는 행동이다. 앞을 보며 뒷걸음질치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이제 내 마음에서 분노가 완전히 녹아 없어지기를 기도한다.(‘Day 6. 분노’ 중에서)
무엇 때문에
진달래출판사 / 프리드리히 빌헬름 엘레르지크 (지은이), 장정렬 (옮긴이)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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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출판사소설,일반프리드리히 빌헬름 엘레르지크 (지은이), 장정렬 (옮긴이)
에스페란토로 쓰인 최초의 탐정소설. 묘령의 여성 살인사건을 푸는 독일 경찰의 활약상을 담았다. 제1장 강도 살인 사건 6 제2장 라이프치히 수사 25 제3장 에디토를 찾아서 35 제4장 야메손을 찾아서 67 제5장 칼레행 기차 안의 대화 92 제6장 런던의 킬라니 형사 104 제7장 프랑스 니스로 이동 124 제8장 산책로에서 발견한 범인 차량 158 제9장 카지노에서 범인 발견 169 제10장 범인인가 사랑인가 191 번역 후기 201 서평에스페란토로 쓰인 최초의 탐정소설 묘령의 여성 살인사건을 푸는 독일 경찰의 활약상 서평 "진짜 탐정소설답습니다. 다양한 모험이 있고, 다양한 나라가 관련이 있는 범인의 경악할 범행과 범인 색출과정을 독자는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두 남녀 주인공 사이에 사랑이 생겨, 나중에 아름다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놀랍게도 우리 언어를 풍부하게 사용했습니다." -G.S., Esperanto, 1921, p. 55. "독일 작가가 이 흥미로운 작품을 맨 먼저 제1차 세계대전 중인 1918년 독일 에스페란토 잡지 <Internacia Bulteno> (1월호 –다음해 1월호)에 연재했습니다. 저자는 작가로서의 재능을 지니고 있고, 이 작품의 문체 또한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Courtinat: Historio de Esperanto, 1964 "이 작품은 에스페란토 원작소설에서 지난 100년간 전무후무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형사반장 폰 메르텐은 경찰관으로 부하 직원 크루제 형사와 한 팀이 되어 활동합니다. 그러나 그는 상급 경찰조직의 지휘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합니다. 폰 메르텐은 셜록 홈즈처럼 천부적 추리 능력과 드넓은 탐구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습니다.” -William Auld: Vereco, distro, stilo. 1981. "1920년에 책으로 출간된 이 작품 『Pro Kio?』은 에스페란토 탐정(범죄)소설로, 에스페란토 원작 문학으로는 이른 시기입니다. 필자는 이 작품을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Sten Johansson
작대기 풍수
지식과감성# / 심천구 (지은이) / 2020.04.10
20,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심천구 (지은이)
명당은 땅의 중심으로 뿐만 아니라 세상의 중심으로 분명히 존재한다. 이 책에서 명당의 실체를 경험을 통해 소개한다. 한순간도 땅을 떠나 살 수 없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진리가 아닌가 생각된다. 머리말 제1장 사 진 제2장 명당을 찾아서 명당이란? 형국론(形局論) 혈토(穴土) 음택(陰宅)과 양택(陽宅) 해부(解剖)된 명당 허상(虛像)과 실상(實像) 도인(道人)의 흔적(痕迹) 훼손(毁損)과 몰락(沒落) 열매론 작대기 풍수 풍수지리의 맹점(盲點) 풍수지리(風水地理)는 자연(自然)이다 처음 명당(明堂)을 만나는 순간 명당(明堂)의 힘을 빌려 나라를 세우자 지상(地相)은 언제 볼 수 있는가? 제3장 산문(散文) 나 홀로 아리랑 1 나 홀로 아리랑 2 나 홀로 아리랑 3 안시성 이야기 나 홀로 아리랑 10 경주풍수지리학회를 따라서 혈토! 그 오묘함에 대하여 나 홀로 아리랑 12 신라 천 년의 비밀 나 홀로 아리랑 13 직접 경험한 풍수 이야기 나 홀로 아리랑 18 易地思之(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조화(調和)와 균형(均衡) 나 홀로 아리랑 19 실화(實話) 한 편 풍수 잡문(雜文) 청산풍수지리학회를 따라서 나 홀로 아리랑 22 어느 날 양동마을에서 나 홀로 아리랑 25 침으로 축축해진 경기장 나 홀로 아리랑 31 나 홀로 아리랑 33 나 홀로 아리랑 34 골초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명당 터를 밟아 보다 나 홀로 아리랑 35 나 홀로 아리랑 36 기억에 남는 답산(踏山) 하나 나 홀로 아리랑 37 나 홀로 아리랑 38 명당의 기묘한 법칙 격암 남사고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시부거리 나 홀로 아리랑 39 하천에 떠내려가는 한수원 풍수의 원리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가! 고창에서의 1박 2일 무제 1 지상법(地相法) 풍수는 자연현상(自然現象) 1 나 홀로 아리랑 40 파묘 터의 황골(黃骨) 조각 나 홀로 아리랑 41 추억으로 쓰는 답산기(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우리 동네 명당들 학성공원에서 명당을 찾다 슬픈 기억 하나 용맥(龍脈)과 형국론(形局論) 풍수는 자연현상(自然現象) 2 나 홀로 아리랑 42 다시 찾은 시부거리 천기누설(발복) 흉지(凶地) 자연의 이치는 변하지 않는데 풍수는 자연현상(自然現象) 3 전라도 산, 경상도 산 닿을 듯, 닿지 못한 인연 경주 서출지 경주 양동마을에서 명당을 피해서 안타까운 남연군 묘소 잊혀지지 않는 명당 손정의 회장 증조부모 산소 묻혀 버린 명당 새로운 작대기 성지 대사의 비결서 무제 2 풍수는 자연현상(自然現象) 4 추억으로 쓰는 답산기(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의령, 합천에서(풍수 기행) 3년 만에 다시 필을 들다 리모델링되는 명당 명당에 묻히려면 3대 적선을 해야 한다? 옥룡사(玉龍寺) 사라진 손정의 회장 증조부모 묘 신출귀몰한 손정의 회장 증조부모 묘 평지에도 명당이? 추억으로 쓰는 답산기(청도군 기행) 이생에 진 빚을 후대에 갚다 비결서의 명당을 찾아서 백두산 천지의 명당 우리 가문의 선조 이야기 자미원(紫微垣) 국(局)은 없다첫 출간에서도 강조하듯이, 풍수지리는 미신이 아니라 자연현상을 공부하는 학문이라 생각한다. 조상을 명당에 모시거나, 명당에 사람이 살게 되면 좋은 기운을 받아 발복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알게 되었고, 그로부터 명당을 찾기 위한 노력은 오랜 세월을 거쳐 계속되어 온 것이다. 명당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명당을 찾기 위한 풍수 이론 또한 많아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런 풍수 이론은 사람들에게 혼란만 초래할 뿐 명당을 찾을 수 있는 길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필자는 주장해 왔다. 명당을 찾기 위해서는 오직 자연의 이치를 공부해야만 하는데, 그 공부 방법을 풍수에서는 ‘형국론(形局論)을 공부한다’라고 말한다. 형국론(形局論)은 이기론(理 氣論)이나 형기론(形氣論)과는 달리 주로 산의 모양을 보며 기운의 흐름과 맺힘을 찾는 공부이다. 본문 중에서
전도는 축복이고 희망이다
도서출판 누가 / 류순옥.최진오 지음 / 2014.11.10
12,000

도서출판 누가소설,일반류순옥.최진오 지음
온가족 전도왕 류순옥, 최진오 집사가 전하는 감동의 이야기 <전도는 축복이고 희망이다>. 1부 '전도는 축복이다', 2부 '전도는 희망이다'로 구성되었다.추천의 글 여는 글 1부 전도는 축복이다 _류순옥 지음 1장 하나님의 섭리 옥천, 어둠 가운데 빛 한줄기가 배운 대로 행하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 주께서 예비하시네 2장 한 알의 밀알이 되기 위해 섬김이 곧 전도 전도 왕의 탄생 하나님이 친히 빚으시다 자녀에게도 축복을 3장 빛을 발하라 진정한 축복 늘 하던 대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하나님이 사용하는 사람 2부 전도는 희망이다 _최진오 지음 1장 하나님이 택한 사람 부르심 육체의 장애를 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2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 자녀를 응원하라 배우자를 응원하라 3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공동체 존중과 배려 주인 의식과 청지기 의식 빛으로 살아가리라 전도 Tip온가족 전도왕 류순옥, 최진오 집사가 전하는 감동의 이야기!!! 전도는 은혜받은 자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이시고나를 위해 죽으셨다면 내가 하는 일은 희생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전도는 큰 상급이 약속된 말씀이기 때문에 희생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간구하는 소망의 기도 중 하나가 가족을 위한 기도입니다. 특히 혼자 믿음을 가진 가정의 성도들은 그 배우자와 자녀들을 위해 간절한 기도 제목을 올려드립니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도 사랑하는 가족이건만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받아 천국 백성이 되게 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 가족을 구원하기 위해 솟는 사랑과 열정으로 내 이웃들을 전도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교회에는 그렇게 전도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가정이 작은 교회요, 천국의 모형이 되길 원하십니다. 건강하고행복한 가정이 모여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가 되고, 이러한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에 전파되길 원하십니다. 전도에 왕도는 없습니다. 오직 영혼에 대한 사랑과 열정과 희생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에 부은바 되어 그 넘치는 사랑으로 전도할 뿐입니다. 그리고 꾸준함이 능력입니다. 전도는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 안 평생 계속해야 할 가장 큰 사명입니다. 또한 전도는 영적전투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일인 동시에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일입니다. 마귀와의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성령님을 의지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복 음을 전할 뿐 그 영혼을 변화시키고 구원하시는 분은 오직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영혼구원하는 이 일에 우리를도구로 사용하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영혼구원에 헌신한 자들을 가장 많이 축복하십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3) 이것이 내가 전도하는 이유입니다.
소정 변관식
마로니에북스 / 갤러리현대, 마로니에북스 편집부 (기획) / 2019.04.10
60,000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갤러리현대, 마로니에북스 편집부 (기획)
소정 변관식은 일제 강점과 해방.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굴곡 속에서 세상의 명리에 연연하지 않고, 외곬으로 작화에 침잠하여 한국적이면서 현대적 미감을 갖춘 수묵산수의 신경지를 일구어 낸 화가이다. 건필 · 농묵의 수많은 묵점과 묵필로 점철된 소정의 산수와는 하나의 작품이기 이전에 그 안에 녹아든 시간과 열정의 결정체이자 내재화된 소정의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한국화의 거장 분출하는 먹의 생명력 - 소정 변관식의 산수화 ‘먹(수묵)’은 어떠한 색채보다 강렬하게 빛을 발하는 동아시아 회화의 정수이자, 회화의 역사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먹에는 다섯 가지 색채가 들어 있다” 또는 “진한 먹은 청색과 같고, 연한 먹은 홍색과 같다”는 옛 화가들의 표현은, 먹이 단순한 검은 빛의 색채가 아니라 다양한 뉘앙스와 시각적 울림을 갖은 전통 매체임을 일컫는 은유적 표현이기도 하다. 이 같은 수묵의 미학을 가장 잘 구현한 20세기 최고의 화가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 소정 변관식(小亭 卞寬植, 1899-1976)을 꼽을 수 있을 수 있겠다. 소정은 일제 강점과 해방.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굴곡 속에서 세상의 명리에 연연하지 않고, 외곬으로 작화에 침잠하여 한국적이면서 현대적 미감을 갖춘 수묵산수의 신경지를 일구어 낸 화가이다. 건필 · 농묵의 수많은 묵점과 묵필로 점철된 소정의 산수와는 하나의 작품이기 이전에 그 안에 녹아든 시간과 열정의 결정체이자 내재화된 소정의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효율성이 미덕으로 칭송되고, 단순함이 미학의 표준이 돼버린 21세기에도 소정이 일구어낸 수묵화의 세계는 세월을 거스르는 생명력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 이주현(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소정 변관식의 예술 그의 작품의 특질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갈필(渴筆)과 갈색에의 신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한국의 풍토적, 문화적 특질을 이와 같은 갈필과 갈색으로 결론지었다. 그의 갈필이 갖고 있는 미학적 의미는 이미 고유변(高裕?)도 갈파(喝破)했듯이 ‘무관심의 관심’, ‘무기교의 기교’라고 표현하고 있는 한국미의 중도적 성격을 여지없이 표현한 것이다. 습기와 윤기보다 적당한 건조에서 오는 양도적 기후는 그의 화면에 갈필로써 자리를 내는 그 행위 속에 가장 풍토적인 맛이 나오는 것이다. 더구나 그의 작품에서 강렬히 느낄 수 있는 갈색에의 집착은 넓게는 동양문화권의 향토적 표현이지만 좁게 보아도 향토에 묻혀 있는 한국의 진실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향토적 특색에 집결할 수 있는 갈색에의 신앙은 그의 작가적 체질인 동시에 그의 예술의 본질인 것이다. 따라서, 작품 주제상에서도 이 갈색이 잘 어울리는 늦은 가을과 겨울, 그리고 이른 봄의 야산을 그린 것들이 걸작이 될 가능성이 많다. 이처럼 갈필에서 비롯하여 갈색에 몸을 바친 미의 사제는 근대 및 현대 한국 미술가의 전형적인 우상인지도 모른다. 주제 상으로 그의 그림을 보면 암석, 수목, 강, 마을, 길, 배, 그리고 천하의 명승을 심방하는 황포(黃布)의 선비들이다. 소정은 이와 같은 한국적 주제 위에서 그의 예술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 이경성(전 국립현대미술관장) 두 거장이 피워낸 수묵의 ‘봄’ - 청전 · 소정 展 ·◇ 소정, 파선(破線)의 야성 청전의 온화한 풍정을 지나면, 소정의 약동하는 자연을 마주한다. 야취(野趣)로 대표되는 소정의 기운은 선 위에 여러 점을 찍어 선을 깨뜨리는 파선(破線)으로 대변된다. 명지대 이주현 교수는 “‘선에 윤기가 넘치면 속되다’ 여겼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모범생 청전과 달리 소정은 반항아였다. 1957년작 ‘농촌의 만추’는 소정의 분기점이 되는 작품인데, 그림 속 황포(黃布) 노인처럼 기성 화단과 결별하고 야인으로 돌아간 해이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좀더 밝게 그리라는 주문이 많았으나 소정은 끝까지 자기 식대로 그렸다”며 “모방을 생래적으로 거부하는 반골의 미학이 고유화법을 이룩하게 했다”고 했다. 8년간 사생하며 “금강산과 불가분의 하나가 됐다”고 했을 만큼 소정은 ‘금강산의 화가’다. 전시장에 세로 260cm가 넘은 대형작 ‘내금강진주담’과 ‘내금강보덕굴’이 나란히 걸려 있다. 다초점으로 구현한 압도적 경사. 좌우로 교차하며 쏟아지는 적묵의 암석이 시야를 장악한다. 필법, 담채, 그림 한편에 즐겨 적은 시(時) 등 소정은 청전과ㅑ 여러모로 다른데, 두 화가의 금강을 비교하는 것도 큰 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