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444
2445
2446
2447
2448
2449
2450
2451
2452
245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세계 문화 여행 : 일본
시그마북스 / 폴 노버리 지음, 윤영 옮김 / 2017.10.23
11,500원 ⟶
10,350원
(10% off)
시그마북스
소설,일반
폴 노버리 지음, 윤영 옮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더 원만하게 맺을 수 있도록 하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일본편으로 일본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일본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일본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일본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일본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일본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위치 국토 기후와 계절 지진 쌀과 생선 ‘연결된’ 일본 일본인 : 그 간략한 역사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나’ 그리고 ‘우리’ 노동 윤리 체면 혼네 그리고 다테마에 기리 하라게이 예민함, ‘조용한 대화’ 그리고 ‘거리, 공간’ ‘안’ 그리고 ‘밖’ 고마움의 표시 에티켓 외국인에 대한 태도 국제화 03 종교, 관습 그리고 전통 신도 불교 신종교 운동 종교와 통과의례 전통 문화의 양상 04 일본인의 가정생활 일본인의 집 방문하기 일본의 목욕 대가족의 감소 자녀와 가족생활 05 여가생활 여가활동 사회생활 게이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세계 여가 그리고 일 문화생활 스포츠 먹고 마시기 대중교통 체계 방문객 그리고 경찰 06 선물 주기 어떤 선물이 좋을까 07 음식 그리고 음료 다도 ‘아름다운’ 음식 생선 요리 사케에 대한 몇 가지 외식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일본말 08 일본에서 살기 길 찾기 일본에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입국 요건 일상생활 09 비즈니스 현황 일본 경제 소개받을 때의 중요 사항 의사소통의 측면 비즈니스에서의 여성 ‘아니오’ 이해하기 ‘네’ 이해하기 합의 10 언어와 의사소통 언어의 구조 발음 ‘L’과 ‘R’ 문제 몇몇 외래어 결론 부록 : 간단한 일본어 참고문헌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여러 나라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와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좀더 원만하게 맺을 수 있도록 하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세계 문화 여행_일본』, 『세계 문화 여행_중국』, 『세계 문화 여행_베트남』, 『세계 문화 여행_터키』, 『세계 문화 여행_몽골』 이렇게 총 다섯 편이 출간되었다. 일본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일본편으로 일본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일본을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일본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일본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일본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일본,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우리는 일본을 멀고도 가까운 나라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어쨌든 우리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떼려야 뗄 수 없는 나라다. 가장 가깝기도 하려니와 이리저리 역사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역사로 인해 객관적으로 일본을 보기 힘든 면도 분명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아무런 가감 없이 건조하게 일본을 보고 있다.(아마도 저자가 영국인이라 그럴 것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일본의 지리적 특징과 역사를 간단하게 짚으면서 시작하고 있다. 그다음으로 일본인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이 내용은 우리와 다른 부분이 많아 흥미롭다. 가령 예를 들어보자면, ‘혼네’와 ‘다테마에’라고 하는 ‘사적인 면모’와 ‘공적인 면모’다. 혼네는 실제 의도, 속마음과 연관되어 있고, 다테마에는 생각이나 개념 위에 입혀진 겉치레다. 저자는 일본인들과 지속적으로 오랜 기간 관계를 가져야 한다면 이 심리를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종교, 관습, 전통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일본 전통 종교라 할 수 있는 신도와 불교, 여러 신종교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일본인의 집에 방문했을 때 주의사항과 목욕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중요한 선물 주고받는 문화, 음식문화와 사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일본에서 오랫동안 머물게 될 경우에 필요한 일상적인 정보들도 담고 있다. 일본의 비즈니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일본에서 사업을 하거나 출장을 가는 사람에게 유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본어에 대해 다루며 끝을 맺고 있다. 이 한손에 들어오는 책 안에 일본의 모든 것이 깊고 상세하게 들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간단하고 명료하게 일본의 전반적인 모습들을 대부분 훑고 있다. 그 내용은 일본에 여행을 가기 전에, 출장을 떠나기 전에, 유학을 가기 전에 한번은 꼭 확인하고 알아야 할 것들이다.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아 짧은 시간에 조금이나마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일본인들의 또 다른 주식은 생선이다. 최근에는 탄수화물과 함께 육류의 소비도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그래도 일본인들은 단백질 섭취의 50% 이상을 생선에 의존한다. 일본인들은 오징어, 새우, 킹크랩 등 작은 낚싯배가 현지 인근 섬에서 잡은 다양한 해산물을 즐긴다. 원양 어업으로 참치 그리고 논란이 많은 고래를 잡기도 한다. 역사적으로 고래 고기는 외딴 일부 지역에서만 먹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포경 문제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남아 있다. 그러나 고래 뼈가 여성용 머리 장식을 포함해 다양한 도구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는 사실이 이미 밝혀져 있다. 그러므로 고래 고기의 광범위한 소비는 낚시 기술과 선박 관리의 발전에 기인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최근에 와서 새롭게 대두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1986년 국제 포경 위원회에서 상업적인 포경은 법적으로 금지시켰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현재 ‘과학적 목적’을 위한 포경만을 용인하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이슈로 남아 있다._1장 영토와 국민 덴마크 시장이 부인을 동행해 도쿄에 업무차 방문했다. 그를 초대한 일본인은 시장 부부를 골프장에 불러 접대를 했다. 얼마 안 가 시장 부인의 골프 실력이 시장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참 후 시장 부부는 당황했다. 어김없이 덤불 속으로 들어가던 시장의 공이 페어웨이 가장자리에 자꾸만 나타났기 때문이다. 부인의 드라이브 샷이 남편보다 훨씬 강한 걸 본 일본인은 부인에게 여성용 티보다 남성용 티에서 첫 타를 치는 게 어떻겠느냐고 물었다. 그게 더 편할 거라면서 말이다. 일본인은 소중한 손님이 골프를 잘 치지 못해 체면이 깎이는 모습을 보느니, 차라리 공을 페어웨이 위에 계속 올려주고 시장의 아내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 것이다.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신도는 자연 숭배의 고대 양식으로 일본에 불교가 도입되기 한참 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것이다. 이후 중국에서 들어온 경쟁 종교 불교와 구분 짓기 위해 신도라는 이름은 붙였고 이는 ‘신의 길’로 번역할 수 있다. 신도에서 중요한 것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것이다. 많은 의식, 축제, 인기 있는 민속적인 관행은 모두 자연을 향한 욕구, 감사, 화해의 표현이다. 일본인들은 일본에서 가장 성스러운 곳, 이세 신궁에서 가문의 조상과 여러 신을 비롯해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를 모시는데, 태양의 여신 숭배는 자연 세계의 힘과 미스터리를 향한 광범위한 숭상의 일부분이다._3장 종교, 관습 그리고 전통
이탈리아에 살고 있습니다
SISO / 김혜지 (지은이) / 2021.05.10
17,000원 ⟶
15,300원
(10% off)
SISO
소설,일반
김혜지 (지은이)
‘인터넷 설치에 3개월, 의사를 만나기는 하늘의 별 따기, 200분 연착이 대수롭지 않은 대중교통, 아침 일찍 가서 몇 시간을 기다려야 처리할 수 있는 행정 업무, 24시간 편의점은커녕 배달조차 되지 않는’ 이탈리아에서의 리얼 라이프와 2020년 한 해 코로나로 전 세계 감염자 수 1위를 찍은 이탈리아에서 이뤄낸 한 부부의 기적 같은 재기 스토리가 담겨 있다. 작가는 전 세계 중에 감염자 수 1위를 기록했던 이탈리아 현지에서 봉쇄령과 실직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언젠가 다시 돌아올 여행객들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싶은 마음에 텅 빈 이탈리아를 돌아보고 매일 영상 기록으로 남겼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어도 이탈리아라는 삶의 터전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그곳에서의 일상을 간절하게 붙잡고 또 붙잡았다. 그 덕분에 2만 명이 훌쩍 넘는 구독자 수를 가진 유튜버가 되었고, 매일 밤 9시면 뉴스를 시청하듯 유튜브 채널로 몰려드는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 언론사와 방송국으로부터 인터뷰 및 출연 제의도 받게 되었다. 그렇게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차근차근 걸으며 관광객으로 도시가 다시 북적댈 그날을 위해 자료를 모으고, 정보를 정리해 기록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Prologue chapter 1. 이탈리아에서 살아간다는 것 _낯선 땅에서 정착해 보고 듣고 느낀 일상 내가 누군가의 낙이 되었다 살고 싶은 나라, 이탈리아 집 나간 딸을 찾아, 엄마의 첫 해외여행 일상이 되어버린 베네치아의 풍경 ‘이탈리아스럽다’는 것 베네치아에 서서히 스며드는 일상 이탈리아의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새해 첫날의 베네치아 진짜 내 집은 어디에 나는 아직도 이탈리아어가 두렵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베네치아 미용실 경험담 5천 원어치 주세요! 눈 맞춤, 허그, 볼 키스 관계는 언제나 어렵다 애연가와 강아지가 살기 좋은 나라 chapter 2. 무조건 살아남아야 한다 _팬데믹이 불러온 새로운 기회와 희망 이동 제한령이 발표되던 날 우리는 이탈리아에 남기로 했다 전염병 이후의 삶 온라인의 시대로 가다 남편이 백수가 된 지 6개월째가 되었다 유튜버가 되다 평생 다이어트 말고, 평생 마케팅 ‘이태리부부’ 좌충우돌 굿즈 제작기 어느 백수의 슬기로운 기록생활 내 콘텐츠에 열광하는 팬 만들기 유튜브를 하면 행복하냐고요? TV에 나오는 사람이 된다는 것 chapter 3. 여행은 멈췄지만 삶은 남는다 _다시 떠나게 될 그날을 꿈꾸며 파스타보다 라면 오후 3시, 엄마와의 대화 타이르는 날들의 연속 랜선으로 여행하는 시대 엄마를 위한 기도 악마가 사랑한 도시, 돌로미티 로마는 멈춰있지만 멈춰있지 않다 코로나 시대에도 예술을 향유하는 삶 살면서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 그곳 친구 찾아 수다 삼매경 이탈리아 여행이 가능한가요? 우리의 삶은 계속되어야만 한다 엄마의 장례식에서 나는 억지로 울었다 부록. 베네치아를 200% 즐기는 법 _코로나가 끝나면 베네치아부터 베네치아에는 물에 잠기는 서점이 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실패없는 맛집 특별한 기념품을 찾는다면, 단연 유리공예품 페기 구겐하임을 만나다 베네치아에만 있는 빵집 마요르(Majer) 노을맛집 베네치아 내가 만난 가장 아름다운 앤틱 마켓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는 베네치아에 있다 이탈리아 티라미수의 본고장 트레비소(Treviso) 2월의 축제, 베네치아 카니발과 프리텔레 젊은 감각의 와이너리 지메(Zyme) “이곳에서 나는 조금 더 행복해졌고, 가끔 외로워졌다. 이제 이 나라는 내게 오래도록 살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 이탈리아에 살며 보고 듣고 느낀 생활 기록, 유튜브로 팬데믹을 이겨내며 찾은 기회와 희망에 대한 이야기 『이탈리아에 살고 있습니다』에는 ‘인터넷 설치에 3개월, 의사를 만나기는 하늘의 별 따기, 200분 연착이 대수롭지 않은 대중교통, 아침 일찍 가서 몇 시간을 기다려야 처리할 수 있는 행정 업무, 24시간 편의점은커녕 배달조차 되지 않는’ 이탈리아에서의 리얼 라이프와 2020년 한 해 코로나로 전 세계 감염자 수 1위를 찍은 이탈리아에서 이뤄낸 한 부부의 기적 같은 재기 스토리가 담겨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동안 생계를 유지하게 해주었던 일자리를 잃고, 유튜브를 통해 현지 상황을 전하며 ‘랜선 여행, 월간답사 프로젝트’ 등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구독자 수를 늘려온 채널 ‘이태리부부’의 성장 스토리가 힘들고 어려운 시대에 좌절하고 기운을 잃은 독자들에게 작은 위안과 희망을 줄 것이다. “자유롭게 오갈 수 없는 여행자들을 대신해, 모두가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떠나고 기록했다.” 전염병과 공존하는 두려움 속에서도 그들이 ‘여행’을 놓지 못한 이유는 다시 돌아올 여행객을 위해, 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덮친 코로나로 인해 이동과 만남이 자유로운 평범한 일상을 전혀 누리지 못하는 날들을 보내며 ‘보고 싶을 때 마음껏 보고, 가고 싶을 때 가고, 먹고 싶을 때 먹으며 살아가야 후회가 없겠다’는 당연한 진리를 누구나 깨닫게 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현재 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특히나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미루지 않고 만나는 것이 정말 중요해져 버렸다. 작가는 전 세계 중에 감염자 수 1위를 기록했던 이탈리아 현지에서 봉쇄령과 실직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언젠가 다시 돌아올 여행객들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싶은 마음에 텅 빈 이탈리아를 돌아보고 매일 영상 기록으로 남겼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어도 이탈리아라는 삶의 터전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그곳에서의 일상을 간절하게 붙잡고 또 붙잡았다. 그 덕분에 2만 명이 훌쩍 넘는 구독자 수를 가진 유튜버가 되었고, 매일 밤 9시면 뉴스를 시청하듯 유튜브 채널로 몰려드는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 언론사와 방송국으로부터 인터뷰 및 출연 제의도 받게 되었다. 그렇게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차근차근 걸으며 관광객으로 도시가 다시 북적댈 그날을 위해 자료를 모으고, 정보를 정리해 기록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모두가 경제적으로든 또는 심리적으로든 여유를 잃어버렸고, 심지어 곁에 있던 소중한 사람도 잃는 상황이다. 백신 소식도 반갑지만, 사실 지금 우리가 당장 쓸 수 있는 유일한 약은 의연해지는 것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것뿐인 것 같다.
스님의 생각
쌤앤파커스 / 정법안 글, 최갑수 사진 / 2016.05.16
14,000원 ⟶
12,600원
(10% off)
쌤앤파커스
소설,일반
정법안 글, 최갑수 사진
경봉, 성철, 법정, 고산, 활안… 당대 큰스님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생생한 가르침 속에 가슴 찡한 감동이 함께하는 '촌철활인'의 이야기. 한평생 구도의 길을 걸어온 스님들이 깨달은 인생의 진리는 무엇일까?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인생의 갖가지 물음에 대해 그들은 어떤 처방전을 내줄까? <스님의 생각>은 스님들의 알려지지 않은 일화와 법문을 통해 그들의 비범한 생각을 들여다보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책이다. 저자가 30여 년에 걸쳐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니며 직접 만난 여러 스님과의 대화와 그들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스님의 생각'이란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에는 여러 스님들이 제각각 터득한 깨달음의 지혜가 그들만의 색채로 곳곳에 녹아 있다. 희로애락이 반복되는 인생길에 흔들림 없이 꿋꿋이 내 길을 갈 수 있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들어가며 1부 지나간 것은 이미 지나간 일 밥그릇 비우듯 마음을 비워라 _월서 스님|날마다 좋은 날 _운문 선사|내가 늙어도 하는 일이 있군 _월성 스님|부처가 자네 목구멍에 걸렸구나 _진효 스님|짜장면이 먹고 싶으면 산을 내려가라 _명진 스님|사람만이 희망이다|범인이 너로구나 _월하 스님|엔도르핀의 유래|마음속에 자라는 세 가지 독 _혜정 스님|어느 비구니와 만남|불장난하다가 그만 _자광 스님|사과는 둘이 머리로 깨서 먹어라 _활안 스님|중생이 아프면 보살도 아프다 _만암 스님|좌우 구분이 없는 고무신 _효봉 스님|마음을 움직이는 말 _고산 스님|하심 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 _청담 스님|걸인에게 준 시줏돈 _혜월 스님|세상에 광명을 전하는 사람|호주머니에서 떨어진 차비 _허운 스님|가난한 도둑|어른 고생만 시켜드려서|걸인이 된 금오 스님|야, 등 좀 밀어라! _고산 스님|탄생의 고통 _달라이 라마|흰머리를 보고 출가한 왕 2부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이제 다 싸웠능교?|가마솥에 빠진 쥐 _월탄 스님|복을 받으려면 복을 지어라 _명진 스님|변소가 해우소가 된 까닭 _경봉 스님|막걸리 먹는 소나무|화를 참아 왕이 되다|큰스님과 탁발승|무쇠솥 목욕탕 _허운 스님|육신과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라|자네는 아직 그것을 생각하는가?|시주 간판은 역전에 붙여라 _성철 스님|천당과 지옥이 있을까요? _원효 스님|생각의 말뚝 하나 _성철 스님|부자를 깨닫게 한 손가락 법문 _한암 스님|돈은 부처도 되고 악마도 된다 _경봉 스님|혜월 스님의 셈법|여인을 재운 대가 _금오 스님|밤새 목탁만 두드렸다 _월서 스님|주인공아, 정신 차려라|뛰는 도둑 위에 나는 도둑|감나무를 심는 이유 _경봉 스님|경허 스님의 알몸 법문|산이 가느냐, 배가 가느냐? _만공 스님|남을 비방하는 일|굴러다니는 저 돌도 부처다 _현해 스님 3부 너를 힘들게 한 것이 무엇이냐? 성철 스님의 삼속도와 경쟁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신의 고요함이다.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짐을 느낀다 _월호 스님ㆍ행불선원 선원장 세속의 때를 묻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고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준다. _각원 스님ㆍ오어사 주지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섬광 같은 깨달음! 경봉, 성철, 법정, 고산, 활안… 당대 큰스님들의 가르침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한평생 구도의 길을 걸어온 스님들이 깨달은 인생의 진리는 무엇일까?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인생의 갖가지 물음에 대해 그들은 어떤 처방전을 내줄까? 《스님의 생각》은 스님들의 알려지지 않은 일화와 법문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책이다. 저자가 30여 년에 걸쳐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니며 직접 만난 여러 스님과의 대화와 그들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스님의 생각’이란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에는 여러 스님들이 제각각 터득한 깨달음의 지혜가 그들만의 뚜렷한 빛깔로 녹아 있다. 우리가 한세상 살다 보면 좋은 일, 나쁜 일, 슬픈 일, 기쁜 일 등 실로 많은 일을 겪는다. 이렇게 희로애락이 늘 따라다니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고, 이를 반복하는 삶이 바로 윤회가 아닐까. 이 책은 희로애락이 반복되는 인생길에 흔들림 없이 꿋꿋이 내 길을 갈 수 있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공감과 힐링을 넘어 일상에서 작은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내 주인을 다른 데서 찾으면 안 된다. 내 마음의 주인을 찾는 것이 바른 인생공부이자 마음공부다.” 전체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행복, 관계, 욕망, 근심, 사랑, 분노, 용서, 죽음, 깨달음, 수행, 삶의 자세 등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에 대해 명쾌한 답을 보여준다. 스님들의 비범한 생각은 발상의 전환, 관점의 전환을 유도하여 인생을 좀 더 긍정적으로 대하게 한다. 우선, 책에 등장하는 스님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작은 암자의 비구니 스님부터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 등 이미 열반하신 큰스님들에 이르기까지, 여러 스님들의 가르침을 두루 만날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나병 걸린 여인을 담담하게 품어준 경허 스님, 환속하여 수배자가 된 제자를 숨겨주고 생일까지 살뜰히 챙겨준 효봉 스님, 진심으로 하심 하는 법을 체득하기 위해 스스로 거지가 된 금오 스님, 한겨울 알몸으로 항아리 안에 들어간 춘성 스님, 신도가 선물한 롤렉스 시계를 도끼로 깨뜨려버린 성철 스님,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받던 중 의료진을 울고 웃게 만든 틱낫한 스님의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여러 스님들의 이야기 끝에 간결한 코멘트를 덧붙여 마치 독자에게 화두를 던지는 것 같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일어난다. 행복하고 싶다면 마음을 잘 살펴라.” 무심히 내뱉는 듯하지만 스님들의 한마디에는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깊은 통찰과 지혜가 담겨 있다. 저자나 신도들의 우문에 스님들이 던지는 현답이 가히 촌철살인이다. 술술 읽히는 103편의 짧은 이야기 속에 어리석음과 무지를 일깨우는 날카로운 경책, 자애로운 조언이 공존한다.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고, 때로는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을 안겨준다. 불교 교리를 모르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명쾌한 언어로 마음의 본질, 인생의 본질을 통찰한다. 여기에 여행작가 최갑수의 감각적인 사진을 곁들여 독자에게 사색의 공간을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 어디에 서 있고,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일깨워준다. 또한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법, 타인들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일러준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치 스님이 따라주신 향기로운 차 한 잔을 마신 듯 마음이 맑고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수도권 광역 도로지도 (코팅 표구/걸이용)
성지문화사 / 성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7.01
50,000원 ⟶
45,000원
(10% off)
성지문화사
소설,일반
성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수도권광역도로지도(108x156)(코팅표구)』는 수도권 광역 도로를 표시한 지도다.
까꿍 아기다윗
모퉁이돌 / 모퉁이돌 편집부 (엮은이), 이미정 (그림) / 2019.06.25
8,000
모퉁이돌
소설,일반
모퉁이돌 편집부 (엮은이), 이미정 (그림)
'까꿍~아기성경시리즈'는 모두 10권으로 ①~⑤까지는 구약의 내용이 ⑥~⑩까지는 신약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용 도서로 제작되었으며 내용의 충실함은 물론 아기들의 안전을 우선하였다. 각 장면마다 퍼즐을 까꿍하고 떼어내면 성경의 다음 장면이 펼쳐져서 아기들이 무척 신기해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성경이야기를 알게 될 뿐아니라 무독성 EVA를 사용하여서 말랑말랑 부드러우며 두꺼워보이지만 무척 가볍고 안전하다."까꿍~아기성경시리즈"는 모두 10권으로 ①~⑤까지는 구약의 내용이 ⑥~⑩까지는 신약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①까꿍~아기구약, ⑥까꿍~아기신약이 먼저 출판되어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②까꿍~아기요셉 ③까꿍~아기사무엘 ④까꿍~아기다윗 ⑤까꿍~아기다니엘" 새로 나왔습니다. 까꿍~아기성경시리즈는 제목에서 보듯 유아용 도서로 제작되었으며 내용의 충실함은 물론 아기들의 안전을 우선하였습니다. 각 장면마다 퍼즐을 까꿍하고 떼어내면 성경의 다음 장면이 펼쳐져서 아기들이 무척 신기해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놀이 기능이 있어서 아기가 손에서 내려 놓지를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성경이야기를 알게 될 뿐아니라 무독성 EVA를 사용하여서 말랑말랑 부드러우며 두꺼워보이지만 무척 가볍고 안전합니다. [동영상 보기] ☞ 네이버 동영상 바로가기 ☞ 페이스북 동영상 바로가기
The Good Dinosaur 굿 다이노 (영어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MP3 CD + 한글번역 PDF파일)
롱테일북스 / Suzanne Francis 각색, 정소이.Damon O 감수 / 2016.01.18
13,500원 ⟶
12,150원
(10% off)
롱테일북스
소설,일반
Suzanne Francis 각색, 정소이.Damon O 감수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 이 책은 픽사의 3D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를 영어로 읽는 책이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덧붙여, 영어 초보자도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국 현지 스튜디오에서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을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어, 독자들은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쌓을 수 있다. 또한 부록 CD에 제공하는 한국어 번역을 통해 원서로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다. Vol 1. 영어원서 * Chapter 1 ~ 22 Vol 2. 워크북 * ABOUT The Good Dinosaur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1 ~ 22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 박스 오피스 1위 <굿 다이노>를 이제 ‘영어원서’로 읽어보세요! 영어 원서는 물론, 워크북과 오디오북, 그리고 한국어 번역이 함께 포함된 완벽한 구성으로 출간된 롱테일북스의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굿 다이노(The Good Dinosaur)』를 통해 영어 원서 읽기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이 책은 픽사의 3D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를 영어로 읽는 책입니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덧붙여, 영어 초보자도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국 현지 스튜디오에서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을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어, 독자들은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부록 CD에 제공하는 한국어 번역을 통해 원서로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습니다. ‘영어 원서’라니, 선뜻 도전하기가 걱정되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은 미국인 기준 9~12세가 반드시 알아야 할 쉽고 중요한 표현들로 쓰여 있습니다. 여기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히 정리된 ‘워크북’은 영어 사전의 도움 없이도 원서를 쉽게 읽도록, 또 동시에 탄탄한 영어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제공되는 ‘번역본’은 정확한 내용 이해를 도와줍니다. 특히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면, 영화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그려지면서 더욱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지금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 굿 다이노(The Good Dinosaur)』를 읽어보세요! ☞ 「굿 다이노」 오디오북 샘플 듣기 이 책은 미국 현지 스튜디오에서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이 MP3 CD에 담겨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양질의 오디오북을 통해 독자들은 ‘리스닝’까지 향상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 원서!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는 영화 기반의 영어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도와주는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원서’입니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서를 기반으로, 퀴즈와 단어장이 담긴 워크북을 통해 영어 사전의 도움 없이 원서를 쉽게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을 포함해 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또한, 부록 CD에 한글 번역을 첨부하여 원서 내용을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탄탄한 구성 덕분에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시리즈는, EBS 운영 어학사이트(ebslang.co.kr)에서 동영상 강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강남·서초·대전 등지 명문 중·고교 및 학원 교재로 채택되고, 출간하는 책마다 어학 분야에 베스트셀러 진입하는 등 ‘검증받은 영어원서’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들 - 영어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 -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는 영어 학습자 - 영화 「굿 다이노(The Good Dinosaur)」를 재미있게 보신 분 -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초?중학생 - 토익 650~750점, 고등학교 상위권 수준의 영어 학습자 - 엄마표 영어를 위한 교재를 찾고 있는 부모님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를 시리즈로 읽어보세요! 『겨울왕국』, 『인사이드 아웃』, 『라푼젤』, 『하이스쿨 뮤지컬』, 『빅 히어로』,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 주식회사』등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원서 파트와 워크북이 독립된 책으로 분리되어 있어 독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원서 파트’는 영화 내용이 담긴 본문에 어려운 어휘가 볼드로 표시되어 있고, 내용 이해를 돕는 각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크북 파트’에는 원서를 읽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Comprehension Quiz」에는 본문 텍스트의 이해 정도를 점검해볼 수 있는 퀴즈가 담겨 있으며, 「Build Your Vocabulary」에는 각 챕터별로 본문의 어려운 어휘들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너를 보듬고 나를 보듬고
홍림 / 서성환 (지은이) / 2019.07.30
9,000
홍림
소설,일반
서성환 (지은이)
고장난 세상을 치유하는 마법의 언어, CCM '승리'의 작사가 서성환 시집. 같은 상처, 같은 외로움에 놓인 이 시대 불혹과 지천명의 아담과 하와에게 보내는 위로의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초대하는 시 : 너를 보듬고 나를 보듬고 너의 사랑 아담에게 나의 사랑 아담에게 1. 마음 열고 2. 수퍼맨의 비애 3. 헤매지 말라 4. 호주머니도 없는 5. 실패도 품어 안는 6. 그저 사랑했기에 7. 말씀 따라 8. 오늘을 9. 있는 자리에서 10. 새삼 11. 조금은 더 12. 더 기대되는 13. 머뭇거리며 14. 춤추지 마라 15. 아무리 힘겨워도 16. 통과의례 17. 조바심 18. 불혹과 지천명 19. 늙는 고마움 20. 설레는 21. 아내에게 22. 감사 편지 23. 약 속 24. 영광과 축복 너의 사랑 하와에게 나의 사랑 하와에게 1. 거울 앞에서 2. 그 분 없인 3. 문득 4. 오래된 그늘 5. 내 이름 6. 치명적인 7. 꿈 앓이 8. 얼굴 9. 알파와 오메가 10. 우울의 사냥꾼 11. 보듬고 12. 사랑노래를 13. 모두 떠나가도 14. 기쁨에 겨워 15. 그 마음 16. 가시나무 꽃 17. 누가 알까 18. 우물가에서 19. 나를 넘어 20. 채송화 21. 마음 나무 22. 칭얼칭얼 23. 긴 호흡으로 24. 그 날 25. 당신 곁에 추 천 해 설 후 기 고장난 세상을 치유하는 마법의 언어, CCM ‘승리’의 작사가 서성환의 신작 시집 같은 상처, 같은 외로움에 놓인 이 시대 불혹과 지천명의 아담과 하와에게 보내는 위로의 노래 나이 들어가면서, 그렇게 하려고 해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목회현장에서 40대, 50대 남성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들은 우리 사회와 교회의 중추로서 힘겨운 짐을 지고 있으나 어디서도 변변한 위로나 격려를 받지 못하고 그저 버텨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나이 들어가면서 그저 껍데기만 남아가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며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당혹해 하는 허깨비 아담의 모습이었다. 물론 나 자신의 모습도 거기에 있었다. 안쓰러웠고 그들의 삶을 보듬어 주고 싶었다. _ 후기 중. 간간이 들리는 지인들의 큰 성공담은 더욱 초조한 마음을 은밀히 부추기고 막차까지 놓칠 것 같은 심한 조바심에남몰래 매일 밤잠 설치며 고민하는데 정말 근심치 말라 매양 흔들리지 마라인생은 짜 논 계획대로만 되지 않으니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은총의 작품이니<조바심> 중에서 불혹과 지천명사십이 되었다고 흔들리지 않는 건 아니다그 나이가 들면 그래야 한다는 당위일 뿐,자존심이 상해 솔직히 드러내지도 못하고 나이 들어서 더 심하게 요동하기도 하느니 오십이라고 하늘의 뜻을 다 아는 건 아니다그 나이가 되면 그래야 한다는 마음일 뿐,하늘도 모르는데 어찌 그 뜻까지 알겠는가나이 먹으며 무식한 고집만 늘기도 하느니흔들리지 않고, 하늘 뜻에 순복하는 소망은나이 따라 절로 그리 되어지는 것은 아니니주님만이 반석이시니 주님만이 하늘이시니정직하게 주님 안에 서고 대면해야 하리니
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하지?
비아토르 / 김병년 지음 / 2017.11.03
13,000
비아토르
소설,일반
김병년 지음
할 수만 있다면 피해가고 싶은 단어 '고통', 그 고통을 품에 안은 채 살아가고 있는 김병년 목사의 일상을 담은 책이다. <난 당신이 좋아>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는 2011년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1만 명의 친구들과 소통하는 중이다. 셋째 아이를 낳고 사흘 만에 뇌경색으로 쓰러져 지금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 있는 아내, 올해 고등학생이 된 큰딸 '춘녀', 붕어빵 큰아들 '춘돌'(춘녀와 춘돌은 저자가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자녀를 부르는 별명이다), 그리고 엄마 품에 한번 안겨보지도 못하고 아홉 살이 된 막내의 근황은 SNS 상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이야기가 되었다. 지난 3년간 페이스북을 통해 저자가 정성스레 올린 글을 정리해 묶은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김병년 목사의 글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세 가지는 '가족'과 '일상'과 '신앙'이다. 아내가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바람에 춘녀의 아침밥을 챙기는 일도, 막내를 학교에 보내는 일도, 그러면서 목회 사역을 하는 일도 온전히 자신의 몫이 된 저자에게 가족과 일상과 신앙은 삶의 전부가 되었다. 그의 삶 자체가 된 이야기를, 저자의 일상을 따라다니며 찍은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추천의 글_아픔이 아픔에게 여는 글_ 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한 거지? #1. 아프고 슬프고 고마운 이름, 가족 _고통은 가족의 일상이 되었지만 삶이 닮아간다│괴롭히며 사랑하는 아이들│엄마를 돌보는 어린 사랑│니고데모가 안경을 꼈어?│죽도와 죽도록│즐거운(?) 승리│찬송으로 하나 되기│싸게 놀지 마요!│부전자전│감출 길 없는 본성│춘녀의 장난감│추억 만들기│따스함을 부르는 말, 여.보.│재미로 사는 아들│춘돌이의 사춘기│아들에겐 복음, 아빠에겐 복통│누워 사는 여자들│오늘은 천 원만!│어느 막내딸의 치사랑│한 시간짜리 아동 학대│두 남자의 심야 수다│목사가 사람을 버려?│그것도 몰랐어?│아들의 문자메시지│닮는다는 것│두려움을 몰아내는 비결│품는 것이 사랑이다│그리운 당신 목소리│자라지 않은 사랑│죽도록, 죽을 때까지│아내도 투표했다│왜 술을 만드냐고요!│늙은 하나님│엄마를 부르면│망구 씨│아들 보기 부끄러워│아빠, 바람 피우지?│사랑하다 왔어요 #2. 일상, 부르심과 임재를 발견하는 곳 _삶의 공간을 채우는 빛 다시 글을 쓰며│압력밥솥│무의미한 1등│손을 잡지 않는 이유│한 통의 문자│내 돈으로 샀어│해야 할 일 vs 하고 싶은 일│약한 자와 함께할수록│지나친 열심│예기치 않은 복│축구와 성화│두 세계 사이의 죄인│삶과 산│낫지 않아도 사랑은 계속된다│마음이 전해지길│봄꽃 다 지겠다, 비야│자녀이자 종│우리 가족│사랑아, 오라!│일어나 걸어라?│쉬운 상황, 어려운 판단│불안 속에서도 피는 꽃│도둑질 vs 착취│춘돌이의 성경 적용│아이들의 대답│아내에게만 최선을!│생각지 못한 은혜│차라리 내가 공부를?│끼니와 안식│아빠의 정체는?│거룩한 삼각관계│소망은 눈물 뒤에 온다│간증의 유효 기간│능력보다 사랑이 먼저│남자들끼리 살까?│아픔도 삶의 일부│연합을 방해하는 것들│열림 버튼, 닫힘 버튼│너네 아빠 찾아가라│누군가의 시선에 따라│아내가 나를 키운다│아내, 내 삶의 동반자│스물일곱 살 수진을 만나다│향수와의 대화│허물도 쓸모가 있다│LTE에서 2G로│다시, 기나긴 일과 #3. 신앙, 생의 이면에 눈을 뜨다 _내가 너를, 오래 기다렸다 고통 덕분이다?│고난 없는 삶은 없다│기도와 분별력│잠에 취한 기도│부부 관계와 기도│하나님 중심의 삶│세우기와 허물기│그분 뜻대로 vs 내 뜻대로│아픔도 빛을 낸다│근본적인 이유│멈추지 않는다면│긍정적 사고와 믿음│단 하나의 두려움│조폭보다 못하려고│솔로몬의 실패한 자녀 교육│믿음과 치료 사이│‘어디로’부터와 ‘누구’로부터│집 떠나면 고생│전능하심의 근거│삶으로 하는 설교│성경과 부적│오직 사랑만이│삶이 흔들릴 때의 기도│하나님의 계산법│가장 좋은 성도들│손녀의 믿음 vs 할머니의 믿음│더 소중한 것│아들과 함께 주시는 것│원망과 믿음│아플 땐 아픔만 느껴질 뿐│두 번 죽은 나사로│보여주는 사랑│두 종류의 밭│시간의 거룩함│다 잘하겠다는 욕심│단순함이 주는 담대함│하나님의 자유 vs 나의 자유│관심의 초점│고난이 주는 유익│순종 없는 간구│더불어 산다는 것│주어와 목적어 관계│문제는 숫자가 아니다│쉬지 말고 기도하라│자유함의 비밀 닫는 글_ 내 일상을 풍성하게 해주는 이름들아픈 아내, 사춘기 자녀, 그리고 이웃과 함께 만드는 ‘엄빠’ 김병년 목사의 첫 번째 일상 이야기! 할 수만 있다면 피해가고 싶은 단어 ‘고통’, 그 고통을 품에 안은 채 살아가고 있는 김병년 목사의 일상을 담은 책이다. 《난 당신이 좋아》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는 2011년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1만 명의 친구들과 소통하는 중이다. 셋째 아이를 낳고 사흘 만에 뇌경색으로 쓰러져 지금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 있는 아내, 올해 고등학생이 된 큰딸 ‘춘녀’, 붕어빵 큰아들 ‘춘돌’(춘녀와 춘돌은 저자가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자녀를 부르는 별명이다), 그리고 엄마 품에 한번 안겨보지도 못하고 아홉 살이 된 막내의 근황은 SNS 상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이야기가 되었다. 지난 3년간 페이스북을 통해 저자가 정성스레 올린 글을 정리해 묶은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김병년 목사의 글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세 가지는 ‘가족’과 ‘일상’과 ‘신앙’이다. 아내가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바람에 춘녀의 아침밥을 챙기는 일도, 막내를 학교에 보내는 일도, 그러면서 목회 사역을 하는 일도 온전히 자신의 몫이 된 저자에게 가족과 일상과 신앙은 삶의 전부가 되었다. 그의 삶 자체가 된 이야기를, 저자의 일상을 따라다니며 찍은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사진: 홍진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가장 강조하는 것은 ‘함께함의 중요성’이다. 말도 하지 못하고 손짓 하나 할 수 없는 아내 곁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있어주는 것을 삶과 글로 표현한다. 자녀와 가족, 섬기고 있는 교회, 넌크리스천을 포함한 이웃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소중한 그의 가치관이다. 그래서 책의 구성 역시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함께함’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유명인의 추천사를 받기보다 저자의 글을 아끼고 실제로 페북을 통해 소통했던 페친들의 글을 실었다. 또 ‘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하지’의 표지 제목은 저자의 막내딸 김윤지가 직접 크레파스로 쓴 글씨로 꾸며,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만드는 데 동참한 것을 알리고자 했다. 따끔거리는 아픔을 밀어내지 않고 안고, 보듬고, 싸우고, 사랑하며 지낸 하루들! 아픈 아내, 사춘기 자녀, 그리고 이웃과 함께 만드는 ‘엄빠’ 김병년 목사의 일상다반사! 할 수만 있다면 피해가고 싶은 단어 ‘고통’, 그 고통을 품에 안은 채 살아가고 있는 김병년 목사의 일상을 담은 책. 《난 당신이 좋아》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는 2011년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1만 명의 친구들과 소통하는 중이다. 셋째 아이를 낳고 사흘 만에 뇌경색으로 쓰러져 지금까지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 있는 아내, 올해 고등학생이 된 큰딸 ‘춘녀’, 붕어빵 큰아들 ‘춘돌’(춘녀와 춘돌은 저자가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자녀를 부르는 별명이다), 그리고 엄마 품에 한번 안겨보지도 못하고 아홉 살이 된 막내의 근황은 SNS 상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이야기가 되었다. 지난 3년간 페이스북을 통해 저자가 그때그때 올린 글들을 정리해 묶은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김병년 목사의 글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세 가지는 ‘가족’과 ‘일상’과 ‘신앙’이다. 아내가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바람에 춘녀의 아침밥을 챙기는 일도, 막내를 학교에 보내는 일도, 그러면서 목회 사역을 하는 일도 온전히 자신의 몫이 된 저자에게 가족과 일상과 교회는 삶의 전부가 되었다. 그의 삶 자체가 된 이야기를, 저자의 일상을 따라다니며 찍은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가장 강조하는 것은 ‘함께함의 중요성’이다. 말도 하지 못하고 손짓 하나 할 수 없는 아내 곁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있어주는 것을 삶과 글로 표현한다. 자녀와 가족, 섬기고 있는 교회, 넌크리스천을 포함한 이웃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소중한 그의 가치관이다. “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하지”의 표지 제목은 저자의 막내딸 김윤지가 직접 크레파스로 쓴 글씨다. # 뾰족한 아픔에서 시작된 반짝이는 이야기 윤지가 저자에게 “아빠, 우리는 가난한데 왜 이렇게 행복한 걸까?”라고 묻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가난’은 ‘돈이 없는 것’으로, ‘행복’은 ‘우리가 기뻐하는 것’으로 명쾌하게 정의를 내린 윤지는 엄마 젖 한번 물어보지 못하고 아홉 살이 된 저자의 막내딸이다. 그의 일상은 고통의 한가운데 있을지라도 누릴 행복이 얼마나 많은지를 가르친다. 엄마의 역할까지 해야 하는 아빠이지만, ‘노원상공회의소’의 넌크리스천들과 함께 새벽마다 축구도 하고, 시간을 쪼개 세 자녀와 따로 밖에서 만나 데이트도 한다. 얼마 전에는 춘녀와 춘녀의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울 때 울고, 화낼 때 화내고, 웃을 땐 활짝 웃는 저자의 감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 책은 ‘가난’이, ‘육체의 질병’이, ‘고통’이 행복의 본질을 무너뜨릴 수 없다고 말한다. 남들과 비교하느라 이미 주어진 기쁨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가르쳐준다. # 나의 아픔이 너의 아픔을 위로한다 아내의 간병과 자녀 양육과 살림살이와 목회를 병행하는 저자의 별명은 ‘엄빠’이다. ‘엄마와 아빠’의 역할을 모두 한다고 해서 자녀들이 지어준 별명이다. 저자 특유의 재치가 섞인 글에 참 다양한 독자들이 울고 웃는다. 그래서 저자의 페이스북은 비단 저자의 글로만 채워지는 공간이 아니다. 각양각색의 ‘페친’들이 그의 글에 수많은 댓글을 단다. 댓글은 댓글대로 사연이 깊다. 우선 같은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저자의 글에 위로를 받는다. 어린 자녀를 먼저 떠나보낸 부모, 장애 가족을 둔 사람들, 병으로 고통 받는 자들이 가득하다. 실제로 저자의 글을 읽고 스스로 죽음의 문턱에 들어서려다 돌아선 사람도 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도 엄빠 김병년의 글에 무수히 공감한다. 화려한 자녀교육 비법이 아니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녀들 앞에서 전전긍긍하고 때론 투정 부리는 모습이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한다. 댓글로 자녀 교육법을 주고받기도 한다. 때론 거칠고 서툰 문체여도 그의 아픔에서 비롯한 진정성이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추천의 글 나그네 인생길 위에서 이런 길동무 하나를 얻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너무나도 고마운 선물이며 위로입니다. 이번에 그의 이야기가 다시 책으로 나오게 되어 보다 많은 이들이 이런 좋은 길동무를 만날 것이라 생각하니 얼마나 반갑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_안경환 나에게도 아픈 아이가 있다. 처음에 정말 원망도 많고(물론 지금도) 슬프기도 했지만, 요즘은 세상의 수많은 아픈 사람들을 위로하는 자가 되라는 그분의 뜻이 아닌가 천천히 깨닫기 시작했다. 목사님이 누누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정말 내가 바라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나는 내 아이가 평범한 아이와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그 연습을 지금 즐겁게 하고 있다. 아픔이 아픔을 위로한다. 김 목사님의 아픔이 나를 위로하였듯이, 나도 앞으로 수많은 누군가를 위로하며 살고 싶다. 하나님 안에서 이 아이의 밝은 웃음을 끝까지 지켜주며 사랑하고 인내하며 살아가고 싶다. _은우 엄마 이렇게 친구가 된 그분의 길고 짧은 글들을 통해 하루에도 몇 번씩 웃었다 울었다를 반복하며 나 자신과 싸운다. 수시로 글을 쓰는 목사님 또한 아마도 그렇게 울다 웃다 하시지 않을까 싶다. 일상을 통해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목사님의 고군분투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앞으로도 계속 나는 김병년 목사님의 친구이고 싶다. _김말녀 김병년 목사님의 페이스북 글은 참 다양한 독자들을 지니고 있다. 사춘기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춘돌이와 춘녀의 이야기가 업데이트 되기를 기다릴 것이다. 불화와 불통으로 속상해하는 이 땅의 부부들은 뇌병변 1급 장애의 아내를 향한 목사님의 사랑을 닮기를 소망하게 될 것이다. 나 역시 한없이 연약한 모습 속에서 낙심할 때 위로를 얻는 샘물 같은 목사님의 글을 찾게 된다. _ 오영미 소중한 것을 끝까지 지키려는, 징그럽게 힘들고 지루한 고통과 씨름하는 삶에서 건져 올린 그분의 글들은 내게 언제나 눈물이 되고 감격이 되고 소중함이 된다. 나뿐만 아니라 수천 명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도 그렇지 않을까? _강효숙수요예배를 마친 어느 날, 가족과 함께 봉고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막내 윤지가 뜬금없이 이렇게 말했다. “아빠, 우린 가난한데 왜 이렇게 행복한 거야?” 나는 깜짝 놀랐다. 아이의 입에서 ‘가난’과 ‘행복’이란 단어가 동시에 터져 나와서. 사실 내 상황을 알거나 글로 읽은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혼란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초등학교 저학년 꼬마 아이의 눈에 비친 내 인생은 가난하면서도 행복한 삶이었다. 윤지야, 네가 새벽에 엄마 가래 빼줬니?” “응” “석션기 사용하는 건 어떻게 알았니? 언니가 가르쳐줬어?” “아니, 그냥 아빠 하는 거 보고 알았어.” 태어난 지 사흘 뒤로는, 지금껏 자기 이름을 불러주는 엄마의 목소리를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녀석이 이제 꼼짝 않고 누운 엄마의 가래를 빼준다. 엄마의 돌봄을 받아보지 못한 어린 딸이 엄마를 돌본다. 싱글 시절, 내 기도 제목 중 하나는 ‘기도하는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는 것’이었다. 결혼을 하고 보니 아내는 기도하는 여자가 아니었다. 기도하는 척하는 여자였다. 병으로 눕고 난 뒤, 이제 아내는 기도밖에는 할 게 없다. 아내로서 남편에게, 엄마로서 자녀에게, 사모로서 교회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오직 누워 기도만 할 뿐이다.아내는 지금 ‘기도만 하는 여자’가 되어 있다. 배우자에 대한 기도 제목이 이렇게도 이루어지는 걸까. 아, 난 기도만 하는 여자는 싫은데... 기도하는 척하는 여자도 좋은데...스탠리 하우워스는 내가 좋아하는 신학자다. 그는 다양한 급진적인 신학 저술들을 저술하여 기독교사회에 항상 경종을 올려온 우리 시대의 예언자 같다. 그가 어느 날 풀러 신학교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다. 그날 강연은 신학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그저 자신의 삶, 특히 고통 가운데 있는 자신의 삶을 나누었다. 그는 무려 23년 동안 정신병을 앓는 아내를 돌보며 살았다. 그의 아내는 동료 교수 앞에서 옷을 벗고 유혹하기도 했고, 심지어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아내가 죽은 지 5년이 지난 뒤에야 그 이야기를 꺼냈다. 강연에서 그는 청중을 향하여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제가 목사라고 해서 지난날의 상황을 아무런 고통 없이 기도로 이겨냈을 거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마십시오.”아내가 아픈 동안 그는 부부관계를 부러워했노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부부관계보다 더 그리운 것이 있었ㄷ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병든 아내가 저를 사랑스럽게 부르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아내가 저를 ‘여보’라고 부르는 그 친근한 한마디, 그 목소리가 그리웠습니다.”성적인 친밀함을 넘어 다정한 사랑의 언어, 일상 속의 소소한 친밀감을 누리고 싶었다는 것이다.나도 그렇다. 지금도 아내의 말 한마디가 그립다. 아내가 안방의 병상에 누워 있지만, 아무런 말을 들을 수 없어서 외로웠다. 늦은 시간 퇴근해서 집으로 들어갈 때, 아내가 나를 반기며 “당신이에요? 어서 와요, 여보”라고 반기는 목소리를 듣고 싶다.사람 사이라는 게 말로 듣고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 말을 할 수 있는 지금, 대화를 나울 수 있는 지금, 각각 배우자에게, 벗에게, 사랑하는 이이에 마음을 담은 한마디 말을 건넬 일이다. “사랑한다”고. 아니, 그저 “네”라는 대답이라도 친근함을 담아.새벽기도를 마치고 돌아온 지금, 아내의 다정한 말 한마디가 정말 그립니다.
로버트 라이시의 자본주의를 구하라
김영사 / 로버트 라이시 글, 안기순 옮김 / 2016.08.12
14,800원 ⟶
13,32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로버트 라이시 글, 안기순 옮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부유한 노예', '슈퍼자본주의',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등에서 경제의 고속 성장이라는 환상에 감춰진 냉혹한 현실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부의 불평등을 바로잡는 방안을 모색해온 로버트 라이시. 저자는 '로버트 라이시의 자본주의를 구하라'에서 이른바 ‘경제 내셔널리즘’이 발생하는 근본원인은 직업 안정성이 축소되고 불평등이 확대되는 동시에 임금이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줄어들기 때문이며, 그 중심에는 경제와 정부를 장악하는 비중을 점점 더 확대하고 있는 대기업, 거대 은행, 부자들이 자리 잡고 있다고 지적한다. 부와 소득을 독점한 상위 1%와 이러한 현상들이 서로 어떤 관계가 있고 무엇을 예고하는지 비교 분석하고, 자본주의 사회가 직면한 중요한 선택 사항들을 자세하게 살펴보았다. 1부에서는 시장을 지배하고 시행하는 규칙인 재산(소유할 수 있는 대상), 독점(시장 지배력을 허용하는 정도), 계약(교환할 수 있는 대상과 조건), 파산(구매자가 대가를 지불할 수 없는 경우에 발생하는 현상)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2부에서는 이러한 사회 현상이 부와 소득의 분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한다. 3부에서는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해 공정한 새로운 경제 규칙을 만드는 방법과 대기업과 거대 은행, 부자들의 집중된 힘에 맞설 평형추 역할을 할 대항적 세력을 형성하는 법을 제안한다. 한국어판 서문 서론 1부 자유 시장, 시장을 둘러싼 오랜 논쟁과 통념 1장 사회의 지배적 견해 2장 자본주의를 구축하는 다섯 가지 구성요소 3장 자유와 힘 4장 새 재산 5장 새 독점 6장 새 계약 7장 새 파산법 8장 시행 메커니즘 9장 요약: 전체로서 시장 메커니즘 2부 일과 가치, 왜 어떤 사람은 부유하고 어떤 사람은 빈곤한가 10장 실력주의에 뿌리 내린 사회 통념 11장 CEO가 받는 급여에 숨겨진 메커니즘 12장 월스트리트가 받는 보상에 가려진 속임수 13장 중산층의 협상력 쇠퇴 14장 근로 빈곤층의 부상 15장 비근로 부유층의 부상 3부 대항적 세력,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해 자본주의 구하기 16장 총정리 17장 자본주의가 받는 위협 18장 대항적 세력의 쇠퇴 19장 대항적 세력의 회복 20장 부와 힘의 상향 분배를 끝내자 21장 기업의 재구성 22장 로봇이 근로자의 일자리를 차지할 때 23장 시민의 유산 24장 새로운 경제 규칙 감사의 글 미주 찾아보기《부유한 노예》 《슈퍼자본주의》, 세계적인 경제사상가 로버트 라이시의 최신작! 시장과 국가를 둘러싼 논쟁과 통념을 깨는 문제작. 한국어판 서문 수록. 아마존 비즈니스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경제경영 TOP 10. 자본주의의 내일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오바마?샌더스의 경제 스승, 행동하는 경제학자 로버트 라이시의 논쟁작! 상위 1%의 독주를 멈추게 하고 갑질하는 자본주의를 구출하라! “상위 1%의 부가 20%를 넘으면 경제 대재앙이 온다!” 최근 영국은 유럽 연합을 탈퇴하기로 결정했고, 다른 유럽 국가들은 국제 무역과 이민 정책을 더욱 엄격하게 통제하는 등 많은 선진 국가에서 ‘경제 내셔널리즘’이 부상하고 있다. 국제 무역을 회의적으로 보는 국민이 늘어나고, 미국의 주요 대통령 후보는 무역 협정과 국제 경제 협정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내놓고 있으며,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국가주의 정당이 더욱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처럼 세계 경제가 국제화 기류에서 돌아서는 원인은 무엇일까?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부유한 노예》, 《슈퍼자본주의》,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등에서 경제의 고속 성장이라는 환상에 감춰진 냉혹한 현실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부의 불평등을 바로잡는 방안을 모색해온 로버트 라이시. 2016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를 지지하며 샌더스 열풍을 주도한 저자는 이번에 출간한 신작 《로버트 라이시의 자본주의를 구하라Saving Capitalism》에서 이른바 ‘경제 내셔널리즘’이 발생하는 근본원인은 직업 안정성이 축소되고 불평등이 확대되는 동시에 임금이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줄어들기 때문이며, 그 중심에는 경제와 정부를 장악하는 비중을 점점 더 확대하고 있는 대기업, 거대 은행, 부자들이 자리 잡고 있다고 지적한다. 부와 소득을 독점한 상위 1%와 이러한 현상들이 서로 어떤 관계가 있고 무엇을 예고하는지 비교 분석하고, 자본주의 사회가 직면한 중요한 선택 사항들을 자세하게 살펴보았다. 지금까지 대기업 임원, 대기업 소속 변호사와 로비스트, 월스트리트 종사자와 그들의 정치 하수인, 수많은 부자를 비롯해 ‘자유 시장’ 개념을 목청껏 지지하는 세력은 자신의 이익을 최대한 확대하려고 시장을 적극적으로 재조직해왔고 해당 주제가 집중조명 받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지난 80년 동안 중산층이 축소되고 빈부 격차가 크게 벌어져온 과정을 참신하고 설득력 있게 분석해 대기업, 거대 은행, 부자들에 의해 정치와 경제 체제가 부패하고, 정치권과 이들 사이에서 작동하는 회전문 때문에 거짓이 조장되고 있음을 조목조목 밝혀낸다. 경제를 둘러싼 오랜 논쟁부터 규칙의 재구성까지 시장과 국가는 누구를 위해 작동해야 하는가? “공정한 경제 규칙을 새로 만들고 대항적 세력을 형성하라!” 클린턴 행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의 경제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미국의 신경제를 주도한 로버트 라이시만큼 경제와 정치의 상관관계를 잘 파악하고 있는 인물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시장과 국가를 둘러싼 오랜 논쟁과 그릇된 통념을 하나하나 부숴가며 폭주하는 자본주의를 살리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시장을 지배하고 시행하는 규칙인 재산(소유할 수 있는 대상), 독점(시장 지배력을 허용하는 정도), 계약(교환할 수 있는 대상과 조건), 파산(구매자가 대가를 지불할 수 없는 경우에 발생하는 현상)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다. 이러한 규칙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부와 소득을 독점한 세력이 정치 기관에 행사하는 영향력이 커지면서 계속 바뀌어 왔다. 2부에서는 이러한 사회 현상이 부와 소득의 분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한다. 어째서 거대 기업 임원의 급여가 최근 수십 년 동안 치솟고 있는지, 어째서 월스트리트의 매니저와 트레이더가 받는 급여가 급등하고 있는지를 면밀하게 조사해보면, 그들의 통찰이나 기술의 가치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3부에서는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해 공정한 새로운 경제 규칙을 만드는 방법과 대기업과 거대 은행, 부자들의 집중된 힘에 맞설 평형추 역할을 할 대항적 세력을 형성하는 법을 제안한다. 경제학자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대항적 세력이 성장하면 경제가 자율적으로 경제 자체를 규제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되므로 종합적인 정부 통제나 계획을 줄일 수 있다”며 대항적 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고, 이러한 대항적 세력 덕택에 1950년대 미국의 중산 근로층은 경제 성장으로 달성한 이익에서 상당한 몫을 차지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대기업, 거대 은행, 부자들에 맞설 대항적인 힘을 갖추어야 부의 불평등과 기회 축소를 향해 기우는 사회를 거꾸로 되돌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열정적이지만 실용적이고 포괄적이지만 엄격한 입장을 취하며 자본주의의 현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시민의 행동을 촉구하는 책이다. “사유재산의 침해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빈곤층이 부유층을 급작스럽고 격렬하게 강탈한다. 둘째, 부유층이 빈곤층을 서서히 합법적으로 강탈한다.” 존 테일러John Taylor, 《미합중국 정부의 원칙과 정책에 관한 연구An Inquiry into the Principles and policy of the Government of the United States(1984년)》 중에서 로버트 라이시, 그는 누구인가? 미국과 세계가 존경하는 대표적인 정치경제학자이자 사회사상가, ‘행동하는 지성’으로 명성이 높은 로버트 라이시. 그는 다트머스 대학을 수석 졸업했고 옥스퍼드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 예일 법대에서 J.D. 학위를 받았다. 로즈 장학금을 받고 옥스퍼드 대학으로 유학을 떠나던 배 안에서 빌 클린턴과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오랜 친구 클린턴의 첫 번째 대통령 당선과 함께 경제정책 인수팀을 이끌었고 새 행정부의 인사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노동부 장관으로 입각했다. 그러나 한창 열정적으로 일을 하던 그는 어느 날 돌연 장관직을 그만두고 가정으로 돌아가 신경제하에서의 ‘일’과 ‘삶’에 관한 사회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장관 사임 후에는 하버드 대학 정치경제학과 교수, 브랜다이스 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타임〉은 라이시를 20세기에 가장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10대 장관으로 지명했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에서 비즈니스 분야를 이끄는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꼽았다. 주요 저서로는 현대판 ‘국부론’이라고 격찬 받은 《국가의 일The Work of Nations》(1992년)을 비롯해 고속 성장경제라는 환상 속에 감추어진 냉혹한 현실을 파헤친 《부유한 노예》(2000년), 슈퍼자본주의의 무자비한 풍요를 통렬하게 해부하고 해법을 모색한 《슈퍼자본주의》(2008년), 2008년 말부터 시작된 세계 대불황을 초래한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9가지 구체적인 대안 제시한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2011년), 사회적이고 경제적인 불평등을 바로잡는 11가지 액션플랜을 제안하는 《1 대 99를 넘어》(2015년) 등이 있다. 지난 25년 동안 책을 쓰고 강연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일반 근로자가 잘살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곤란한 지경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원인과 해법을 연구해왔다. 2016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를 공개 지지하며 샌더스 열풍을 이끈 라이시는 최근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고 자본의 이해로부터 자유로운 경제를 건설할 수 있는” 정치혁명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직무별 현직자가 말하는 자동차 직무 바이블
렛유인 / 차호철, 김민철, 네모김, 보전가이드, 렛유인연구소 (지은이) / 2023.01.23
22,500원 ⟶
20,250원
(10% off)
렛유인
소설,일반
차호철, 김민철, 네모김, 보전가이드, 렛유인연구소 (지은이)
현직자 8명이 집필한 도서로, 직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직무 이해를 통한 자소서/면접 준비'와 직접 경험하지 않고 '책으로 간접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작성한 도서이다. 도서를 통해 취업준비생은 본인이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직무에 대해 실질적인 준비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취업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미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자동차 산업의 현 상황과 현직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Part 1. 자동차 산업 알아보기 Chapter 01. 직무의 중요성 · 취업의 핵심, '직무' Chapter 02. 현직자가 말하는 자동차 산업과 직무 · 자동차 산업과 기술동향 · 자동차 산업 이슈 · 취업 준비 방법과 직무 소개 · 지원 직무별, 학년별 취업 로드맵 Part 2. 현직자가 말하는 자동차 직무 Chapter 01. 차량 프로젝트 관리(PM) · 저자와 직무 소개 · 현직자와 함께 보는 채용공고 · 주요 업무 TOP 3 · 현직자 일과 엿보기 · 연차별, 직급별 업무 · 직무에 필요한 역량 · 현직자가 말하는 자소서 팁 · 현직자가 말하는 면접 팁 ·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 · 현직자가 많이 쓰는 용어 · 현직자가 말하는 경험담 · 취업 고민 해결소(FAQ) Chapter 02. 자율주행 SW 개발 · 저자와 직무 소개 · 현직자와 함께 보는 채용공고 · 주요 업무 TOP 3 · 현직자 일과 엿보기 · 연차별, 직급별 업무 · 직무에 필요한 역량 · 현직자가 말하는 자소서 팁 · 현직자가 말하는 면접 팁 ·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 · 현직자가 많이 쓰는 용어 · 현직자가 말하는 경험담 · 취업 고민 해결소(FAQ) Chapter 03. 제어기 SW 개발 · 저자와 직무 소개 · 현직자와 함께 보는 채용공고 · 주요 업무 TOP 3 · 현직자 일과 엿보기 · 연차별, 직급별 업무 · 직무에 필요한 역량 · 현직자가 말하는 자소서 팁 · 현직자가 말하는 면접 팁 ·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 · 현직자가 많이 쓰는 용어 · 현직자가 말하는 경험담 · 취업 고민 해결소(FAQ) Chapter 04. 플랜트 운영(설비관리) · 저자와 직무 소개 · 현직자와 함께 보는 채용공고 · 주요 업무와 현직자 일과 엿보기 · 연차별, 직급별 업무 · 직무에 필요한 역량 · 현직자가 말하는 자소서 팁 · 현직자가 말하는 면접 팁 ·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 · 현직자가 많이 쓰는 용어 · 현직자가 말하는 경험담 · 취업 고민 해결소(FAQ) Part 3. 현직자 인터뷰 Chapter 01. 차체 설계 · Topic 1. 자기소개 · Topic 2. 직무 및 업무 소개 · Topic 3. 취업 준비 · Topic 4. 현업 미리보기 · Topic 5. 마무리 Chapter 02. 배터리 개발 · Topic 1. 자기소개 · Topic 2. 직무 및 업무 소개 · Topic 3. 취업 준비 · Topic 4. 현업 미리보기 · Topic 5. 마무리 Chapter 03. 연료전지 개발 · Topic 1. 자기소개 · Topic 2. 직무 및 업무 소개 · Topic 3. 취업 준비 · Topic 4. 현업 미리보기 · Topic 5. 마무리 Chapter 04. 생산 기술 · Topic 1. 자기소개 · Topic 2. 직무 및 업무 소개 · Topic 3. 취업 준비 · Topic 4. 현업 미리보기 · Topic 5. 마무리자동차 대기업 H사, K사, 외국계 기업 현직자 출신 8명이 참여! 차량 프로젝트 관리(PM), 자율주행 SW 개발, 제어기 SW 개발, 설비관리, 생산기술, 차체설계, 배터리 개발, 연료전지 개발까지 자동차 주요 직무 8가지 수록! ‘직무역량’, ‘직무전문성’이라는 키워드는 산업을 불문하고 채용 트렌드에서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이다. 현직에서 직무전문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직무역량을 쌓아 어필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향성이 되었다. 하지만 정작 취업준비생들에게 가장 골칫거리가 되는 고민 또한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정보 부족이다. 이는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현직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고 직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가운데, 대부분 기업에서 배포하는 공식적인 직무소개서와 인터넷 내의 광범위하고 신뢰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에 의지해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 현직에서 경험하고 느끼는 직무 정보를 알고자 하는 수요는 점점 커지고 있다. 『직무별 현직자가 말하는 자동차 직무 바이블』은 현직자 8명이 집필한 도서로, 직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직무 이해를 통한 자소서/면접 준비'와 직접 경험하지 않고 '책으로 간접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작성한 도서이다. 도서를 통해 취업준비생은 본인이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직무에 대해 실질적인 준비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취업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미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자동차 산업의 현 상황과 현직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소송, 그것이 알고싶다 : 민사소송 편
좋은땅 / 이강민 (지은이) / 2021.05.03
18,000원 ⟶
16,200원
(10% off)
좋은땅
소설,일반
이강민 (지은이)
실제 소송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부딪히게 되는 중요하고 기본적인 개념들이나 제도 90여 개 정도를 문답식으로 설명함으로써 실제 소송을 앞두고 있거나, 고려하고 있는 일반인들이 민사소송의 개요와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이에 더하여 실제 신청서 양식들도 첨부함으로써 실제 소송과정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하였다.머리말 Ⅰ. 민사소송의 기초 1. 소송이란 무엇인가요? 2. 민사소송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3. 민사소송의 일반적인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4. 민사전자소송이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5. 관할법원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6. 사망자를 상대로 소송을 할 수 있나요? 7. 당사자능력이란 무엇인가요? 8. 미성년자를 상대로 소송을 할 수 있나요? 9. 소송물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10. 부제소합의가 있으면 소송을 할 수 없나요? 11. 내용증명은 어떤 경우에 보내며 어떻게 작성하나요? 12. 상대방의 내용증명에 대하여 꼭 답변을 해야 하나요? 13. 공증이 있는데도 소송을 하여야 하나요? 14. 법률구조제도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15. 법률구조와 소송구조는 서로 어떻게 다른가요? 16. 변호사와 법무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Ⅱ. 간이구제절차 1. 민사조정이란 무엇인가요? 2. 민사조정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3. 제소전화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신청하나요? 4. 제소전화해의 효력은 어떤가요? 5. 지급명령이란 무엇인가요? 6. 지급명령에 대한 이의신청 및 소 제기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7. 공시최고란 무엇이며 어떻게 신청하나요? 8. 공시최고의 효력은 어떤가요? 9. 소액사건이란 무엇인가요? 10. 이행권고결정이란 무엇인가요? Ⅲ. 소송의 제기 및 진행 1. 소장은 어떻게 작성을 하나요? 2. 인지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3. 상대방의 주소를 모르는데 소송을 제기할 수 있나요? 4. 상대방이 소장을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5. 소장을 받았는데 답변서는 어떻게 제출하나요? 6. 30일 내에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7. 준비서면은 어떻게 작성하는 것인가요? 8. 변론준비절차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9. 변론기일이란 무엇이며 그 기일에는 무엇을 하나요? 10. 반소를 제기하면 소송에 유리해지나요? 11. 소송 도중에 피고를 변경할 수 있나요? 12. 재판기일에 불출석하면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되나요? 13. 갑작스런 사정이 생겨 재판기일에 출석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4. 소를 취하하면 어떻게 되나요? 15. 재소(再訴)금지의 원칙이란 것이 무엇인가요? 16. 중복소송의 금지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17. 변론의 종결과 재개에 대하여 알려 주세요 18. 재판장이 입증을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9. 석명준비명령이라는 것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 증인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21. 증인신문방식에 대하여 알려 주세요 22. 증인이 불출석하면 어떤 제재를 받게 되나요? 23. 증인이 증언을 거부하면 어떻게 되나요? 24. 당사자 본인도 신문할 수 있나요? 25. 많은 비용이 드는 감정을 꼭 해야 하나요? 26. 증거서류는 어떻게 제출해야 하나요? 27. 문서의 증거능력과 증거력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28. 검증이라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신청하나요? 29. 상대방과의 대화 내용을 녹음한 녹취록을 증거로 제출해도 되나요? 30. 사실조회신청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신청하나요? 31. 문서송부촉탁신청은 어떤 경우에 하는 것인가요? 32. 문서제출명령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33. 증거보전절차라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신청하나요? 34. 증거가 없는데 형사고소를 해도 괜찮을까요? Ⅳ. 판결의 선고 및 상소 1. 판결의 선고기일에 꼭 출석을 하여야 하나요? 2. 소의 각하와 청구의 기각은 어떻게 다른가요? 3. 판결은 언제 확정되며 확정되면 어떤 효력을 가지나요? 4. 판결의 기판력이란 것이 무엇인가요? 5. 판결문의 내용이 잘못되었는데 고칠 수 있나요? 6. 판결의 시효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7. 가집행선고에 의해서도 집행할 수 있나요? 8. 소송비용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9. 소송비용액 확정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0. 상소제도란 무엇인가요? 11. 상소를 제기하는 데도 기한이 있나요? 12. 불이익변경금지원칙이란 것이 무엇인가요? 13. 항소장은 어떻게 작성하나요? 14. 항소이유서는 반드시 제출하여야 하나요? 15. 상고는 어떻게 하나요? 16. 상고를 할 수 있는 사건에 제한이 있나요? 17. 항고(즉시항고, 재항고)란 무엇인가요? 18. 재심은 어떤 경우에 하게 되나요? Ⅴ. 보전처분 및 강제집행 1. 보전처분이란 무엇인가요? 2. 가압류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3. 가처분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4. 강제집행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5. 부동산강제경매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6. 추심명령 및 전부명령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7. 재산명시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8. 재산조회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9.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부록 부록 1. 민사소송 절차도 부록 2. 고등법원·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관할구역 부록 3. 민사소송 등 인지액 부록 4. 소가산정기준소송을 앞둔 사람, 소송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실용적인 ‘소송안내서’ 소장은 어떻게 작성하나요? 주소를 모르는데, 소송을 할 수 있나요? 가압류와 가처분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경매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소송과정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담았다! 현직 변호사로서 소송을 앞두거나 고려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오랫동안 상담해 온 저자는 소송과정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로 하여금 소송 제기나 소송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막연한 두려움을 불식시키고, 소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를 위하여 저자는 구체적으로 민사소송과 관련된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개념이나 제도 90여 개 정도를 선정하여 그 제도의 취지 및 핵심 내용을 단문 단답식으로 요약 설명함으로써 일반인들로 하여금 소송의 전체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아울러 그에 필요한 신청서 양식들도 첨부함으로써 실제 소송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전문적인 법률서적은 아니지만 실제 소송을 앞두고 있거나, 실제 어떤 법률문제에 부딪혀 소송을 고려하고 있는 일반인들을 위하여 쓰여진 책으로서 다른 법률서적과는 달리 민사소송의 진행 순서에 따라 단문 단답식으로 서술되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즉시 찾아볼 수 있고, 아울러 민사소송의 개요 내지 전체적인 흐름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소송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랑야방 1~3 완간 세트 (전3권)
마시멜로 / 하이옌 글, 전정은 옮김 / 2016.08.12
45,000원 ⟶
40,500원
(10% off)
마시멜로
소설,일반
하이옌 글, 전정은 옮김
왕권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와 복수, 우정과 사랑, 인간 본성을 파헤친 화제의 무협정치사극으로, 2011년 중국 온라인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끈 뒤 책으로 출간되어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작품이다. 2015년 중국에서 동명의 54부작 드라마로 제작.방송되어 단숨에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국내에도 수입되어 중화TV 개국 이래 최고의 시청률을 갱신하며 '중국드라마 열풍'이라는 큰 화제를 몰고 왔다. 대량이라는 나라에서 ‘기린지재(麒麟之才): 그를 얻는 자, 천하를 얻는다’라는 말이 나돌 만큼 뛰어난 재사로 이름 난 주인공 매장소는 천하제일의 강호 방파 강좌맹의 종주다. 천하에 모르는 일이 없다는 랑야각에서 발표한 랑야 공자방의 서열 1위는 언제나 그의 차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무예를 전혀 하지 못하는 병약한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12년 전, 대체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는 대체 누구이기에, 대량의 수도 금릉으로 돌아와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는 책사로 자리한 걸까? 뼛속 깊은 원한을 가진 매장소의 목표는 단 한 가지 뿐. 어릴 적 죽마고우이자 아무런 세력도 없는 정왕을 황위에 등극시킴으로써 12년 전 과거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는 것. 황위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태자와 예왕은 랑야각에서 추천한 치세의 재사 매장소를 그들의 책사로 데려오기 위해 지극정성을 다 하지만, 매장소는 그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며 변방에 있는 정왕에게 손을 내민다. 그렇게 철저하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매장소의 은밀한 싸움이 시작되는데….1권 추천사 1. 경성에 오다 2. 어린 고수 3. 신랑감 선발대회 4. 기린지재(麒麟之才) 5. 희미한 지난날 6. 황제를 알현하다 7. 어린아이와의 약속 8. 단 하나의 실수 9. 위험천만 10. 밝디밝은 마음 11. 자객과의 싸움 12. 협골유장(俠骨柔腸) 13. 황폐한 뜰의 해골 14. 복잡한 사건들 15. 지혜의 진주를 쥐다 16. 다가오는 살기(殺氣) 17. 일어나는 풍운 18. 휘몰아치는 폭풍우 19. 각자 솜씨를 발휘하여 20.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21. 눈 속에 비친 충혼 2권 22. 솟구치는 암류(暗流) 23. 구름은 걷히고 24. 제야의 살인 사건 25. 이정제동(以靜制動) 26. 삭풍은 점점 다가오고 27. 묘음방의 연주 28. 화약 폭발 29. 양패구상(兩敗俱傷) 30. 처음 열린 밀실 31. 남초의 손님 32. 모여드는 귀빈들 33. 하늘과 땅이 뒤집히고 34. 정은 다하고 의는 끊어지다 35. 뒤집힌 둥지 36. 천뢰(天牢)의 끝자락 37. 국상(國喪) 38. 잃은 사람과 얻은 사람 39. 과거의 흔적 40. 기약 없는 이별 41. 동궁의 격변 42. 두각을 나타내다 43. 다가오는 비 44. 성문의 습격 45. 찬바람 가득 46. 천금의 약속 3권 47. 포진 48. 모험 49.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레 50. 입씨름 51. 일격필살 52. 승리 53. 참혹한 진실 54. 재회 55. 최후의 몸부림 56. 생존중국 종합 베스트셀러 화제의 최고 인기드라마 <랑야방> 원작소설 드디어 전 3권 완간 세트 출간! “그를 얻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대량이라는 나라에서 ‘기린지재(麒麟之才): 그를 얻는 자, 천하를 얻는다’라는 말이 나돌 만큼 뛰어난 재사로 이름 난 주인공 매장소는 천하제일의 강호 방파 강좌맹의 종주다. 천하에 모르는 일이 없다는 랑야각에서 발표한 랑야 공자방의 서열 1위는 언제나 그의 차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무예를 전혀 하지 못하는 병약한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12년 전, 대체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는 대체 누구이기에, 대량의 수도 금릉으로 돌아와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는 책사로 자리한 걸까? 뼛속 깊은 원한을 가진 매장소의 목표는 단 한 가지 뿐. 어릴 적 죽마고우이자 아무런 세력도 없는 정왕을 황위에 등극시킴으로써 12년 전 과거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는 것. 황위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태자와 예왕은 랑야각에서 추천한 치세의 재사 매장소를 그들의 책사로 데려오기 위해 지극정성을 다 하지만, 매장소는 그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며 변방에 있는 정왕에게 손을 내민다. 그렇게 철저하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매장소의 은밀한 싸움이 시작되는데…… 중국 온라인 소설 연재로 폭발적인 인기, 출간 후 서점가 돌풍을 일으킨 화제작 동명의 54부작 드라마로 제작.방송, 50개 도시 시청률 1위 드라마 웹사이트 35억 뷰 이상 기록, ‘2015년 올해의 드라마’ 선정 중화TV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 갱신, 국내 ‘중국드라마 열풍’을 몰고 온 수작 소설 《랑야방》(전 3권)이 마침내 모두 번역, 완간되었다.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왕권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와 복수, 우정과 사랑, 인간 본성을 파헤친 화제의 무협정치사극으로, 2011년 중국 온라인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끈 뒤, 독자들의 요청으로 책으로 출간되어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작품이다. 중국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최대 온라인서점 당당왕(當當網)의 독자 리뷰만 해도 5만여 개에 달하는 등 어마어마한 입소문을 탔고, 그 후 중국에서 동명의 54부작 드라마로 제작되어 2015년 방송 시작과 동시에 중국 전역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국내에도 수입되어 중화TV 개국 이래 최고의 시청률을 갱신하는 등 ‘중국드라마 열풍’이라는 유례없는 화제를 몰고 왔다.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여 직접 극본을 썼을 정도로 원작에 대한 필력을 인정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라선 젊은 작가 하이옌은 드라마 관계자마저 ‘신필(神筆)’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거침없는 문장으로 놀랍고도 장대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각 권당 2,000매가 넘는 매우 방대한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 섬세한 플롯,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치밀하고 폭발적인 이야기의 힘과 다양한 인물 군상들의 캐릭터 향연은 누구든 빠져들 수밖에 없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소설만의 독자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드라마의 탄탄한 지지 기반이 된 원작소설 고유의 세밀함과 무게감으로 그동안 책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온 독자들의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는다. 하늘 높이 울리는 열혈의 비가(悲歌), 가슴 절절한 황위 쟁탈 싸움 왕권을 둘러싼 정치시대극이자 한 남자의 뜨거운 복수극 소설 《랑야방》은 과거 명망이 높던 첫째 황자 기왕이 적염군을 데리고 역모를 꾀했다는 누명을 쓰면서 7만 적염군과 함께 대장군이었던 아버지를 잃게 된 소년장군 ‘임수’가 얼굴과 신분을 바꾼 채 매순간 뛰어난 언변과 지략을 발휘하는 ‘매장소’로 변신해, 자신의 절친한 친구이자 권력에서 멀어져 있는 일곱째 황자 ‘정왕’을 황제에 등극시키며 명예회복을 위해 싸운다는 줄거리를 가진, 가슴 절절한 정치시대극이자 통쾌한 복수극이다. 황위 쟁탈과 권력 다툼이라는 다소 묵직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무협 소설에 가까운 빠른 호흡과 사건,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묘사 등 지루할 틈 없는 전개로 매순간 놀라운 재미를 선보인다. 1권에서 매장소를 중심으로 한 여러 인물들에 대한 배경이 차곡차곡 깔리면서 앞으로 벌어질 황위 쟁탈 싸움의 초석을 다졌다면, 2권에서는 매장소의 책사로서의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되며 각 인물들 간에 감춰져 있던 비밀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3권에서는 매장소의 정체가 밝혀지며 모든 인물들과의 갈등이 터지고 봉합되는데, 이 모든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읽고 나면, 과연 이 책이 왜 완성도 높은 대작으로 평가 받는지, 왜 작가가 이 책을 독자들이 무척 좋아하게 되리라 확신했는지 체감할 수 있다. 왕권을 향한 권력자들의 암투 속에서 매장소, 그가 목숨을 걸고 지키고 실현하고자 했던 그 정의는 비단 가상의 나라 대량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그런 의미에 흥미로운 기승전결로 압도적인 대서사의 품격을 펼쳐 보이며 과연 권력이란 무엇인지, 정의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이 소설의 메시지와 파장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매우 유의미한 시사점을 안겨준다. 그간 드라마를 먼저 접하고 책 출간을 기대해왔던 독자들은 물론, 완성도 높은 작품이 선사하는 재미와 감동을 모두 느껴보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성별과 세대를 막론하고 찬탄해마지 않는 주옥같은 대작으로 기억될 것이라 확신한다.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
알마 / 고영범, 김현, 남궁인, 문보영, 문성실, 배수연, 서윤후, 손보미, 요조 (Yozoh), 안희연, 윤명숙, 이지유, 장석주, 장은수, 정지돈, 최지은, 황인찬 (지은이), 구현성 / 2020.06.30
13,500원 ⟶
12,150원
(10% off)
알마
소설,일반
고영범, 김현, 남궁인, 문보영, 문성실, 배수연, 서윤후, 손보미, 요조 (Yozoh), 안희연, 윤명숙, 이지유, 장석주, 장은수, 정지돈, 최지은, 황인찬 (지은이), 구현성
시인, 소설가, 에세이스트 17명, 그림 작가 12명 등 모두 29명의 작가가 참여한 앤솔로지다. '팬데믹 블루의 시간을 견디는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책을 만들면 어떻겠는가' 하는 제안에 많은 작가들의 공감과 함께 지지와 협력이 쏟아졌다. 출판사에서 원고 청탁 메일을 보낸 뒤 바로 그다음 날부터 참여 의사를 알려오기 시작했고, 참여 작가들의 지지와 성원 속에서짧은 기간 안에 새 원고를 보내왔다. 원고 청탁에서 제작까지 두 달이 채 안 되는 시간에 작업을 완료하는 ‘숨가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안부와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작가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 무사히 출간되었다. 13편의 에세이, 12편의 시 그리고 18점의 드로잉 작품을 담았고, 그 가운데 에세이 한 편과 드로잉 작품 몇몇을 제외한 모든 작품이 신작이다. 이십 대 후반부터 팔십 대에 이르는 29명의 작가들은 미리 약속이라도 한 듯 소소하고 번다한 일상, 집과 작업 공간이 주는 위로, 잠든 얼굴에서 읽을 수 있는 안녕, 그리고 세상이 절망으로 침잠해가는 그 어떤 위기도 희망을 찾아내는 인간에 대한 믿음에서 행복을 찾는 작품으로 참여했다. 삶의 시간을 녹여 작품을 주조하는 작가들에게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는 독자들에게 띄우는 안부 편지이자, 고립의 시대를 함께 견디고 있는 시대의 공감이며, 이 와중에서도 소중한 삶의 통찰을 잊지 말자는 간절한 응원의 메시지이다.참여 작가 4 시작하며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11 에세이Essay 행복한 사람김현 21 슬기로운 방콕생활윤명숙 27 자는 얼굴신요조 32 그리고 삶은 지속된다남궁인 38 코로나 시대, 소설가의 하루카페 찾기손보미 44 집 들어가기문보영 49 반향서윤후 54 우리는 과거로부터 얼마나 멀리 떠나왔는가장석주 60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기문성실 67 ‘행동 면역 체계’를 제대로 작동시키는 방법이지유 75 읽으면서 생각한다장은수 80 집 이야기고영범 87 코로나 시대를 위한 친절한 창업 가이드정지돈 97 드로잉Drawing Rose Dust김현정 84 인간과 자연 그리고 공생구현성 82 생명의 활기구현성 80 romantic ruins국동완 78 결국 그건 이제 따뜻하지 않다국동완 76 진동백두리 74 한숨 돌리며최재훈 72 지친 우리최재훈 70 경자년 코로나19김태헌 68 비워진 객실의 대기자들김용관 66 CORONa Aphorism이부록 64 WARVATa Aphorism이부록 62 부분이 되어 걷기우연식 60 Physically apart, Socially connectedOpen Hands 58 Physically apart, Socially connectedOpen Hands 56 netpooroni 54 부서진조각들이상홍 52 부서진조각들이상홍 50 시Poetry 외투는 모직 신발은 피혁황인찬 44 인화황인찬 42 이 꿈에도 달의 뒷면 같은 내가 모르는 이야기 있을까최지은 38 너 홀로 걷는 여름에최지은 34 아내의 발레장석주 30 율마안희연 26 블루서윤후 24 우리는 무리배수연 22 누배수연 20 귤문보영 18 행복한 사람김현 13팬데믹의 날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와 에세이 그리고 그림으로 전하는 스물아홉 작가의 안부와 위로 “세상이 온통 불안과 우울의 블루로 물들고 있지만 이 책을 만드는 동안 우리는 시인의 문장처럼 행복한 사람의 얼굴이 되었다.” 2019년 말 출현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는 해를 넘기며 전 세계를 멈춰 세웠다. 아시아의 한 도시의 비극이라 여겼던 인간들을 비웃으며, 유럽으로 미주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을 뿐 아니라 그곳에서 더 위력적으로 인간을 위협했다. 그렇게 2020년을 맞이한 세계는 한 해의 절반이 지나고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하루하루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빠르게 질주하던 차량을 급제동했을 때처럼 팬데믹으로 제동이 걸린 세계는 혼란스럽다. 우리의 일상을 순식간에 바꿔버린 탓이다. ‘언텍트’가 미래를 살아갈 방법론으로 주목받기도 하고,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던 소통이 정지된 이후 랜선 미팅, 원격 수업, 온라인 콘서트가 대안으로 우리 곁을 찾아오고 있다. 그런 까닭에 문제 해결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성급하게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운운하고, ‘코로나 뉴노멀’을 제시한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팬데믹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 기간이 길어지면서 팬데믹 시대를 건너는 사람들은 불안과 우울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예술가들은 이 상황을 ‘방구석 콘서트’와 ‘온라인 연주회’를 열어 교감을 나누고, ‘발코니 전시회’와 ‘디지털 전시관’ 운영으로 숨통을 터주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슬기로운 팬데믹 생활’인 셈이다. 출판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신간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는 이러한 상황에서 팬데믹 블루를 앓는 이들을 위한 출판의 모색으로 기획되었다. 평소 “시간을 견뎌내고 견뎌온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 언어로 그림으로 치환하는” 작업을 해온 작가들과 함께 우리 시대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안부와 위로를 담아 출간하는 일. 책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슬기로운 팬데믹 생활’의 출판 버전인 셈이다. 기획에서 출간까지 두 달, 참여 작가 29명의 전격 합류 수익금의 일부는 팬데믹으로 위협받는 인권을 위해 국제엠네스티에 기부키로 신간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는 시인, 소설가, 에세이스트 17명, 그림 작가 12명 등 모두 29명의 작가가 참여한 앤솔로지다. ‘팬데믹 블루의 시간을 견디는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책을 만들면 어떻겠는가’ 하는 제안에 많은 작가들의 공감과 함께 지지와 협력이 쏟아졌다. 출판사에서 원고 청탁 메일을 보낸 뒤 바로 그다음 날부터 참여 의사를 알려오기 시작했고, 참여 작가들의 지지와 성원 속에서짧은 기간 안에 새 원고를 보내왔다. 원고 청탁에서 제작까지 두 달이 채 안 되는 시간에 작업을 완료하는 ‘숨가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안부와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작가들의 따듯한 마음이 있어 무사히 출간되었다. 13편의 에세이, 12편의 시 그리고 18점의 드로잉 작품을 담았고, 그 가운데 에세이 한 편(신요조 작, )과 드로잉 작품 몇몇(이상홍, 국동완, 우연식, 오픈핸즈의 작품)을 제외한 모든 작품이 신작이다. 이십 대 후반부터 팔십 대에 이르는 29명의 작가들은 미리 약속이라도 한 듯 “소소하고 번다한 일상, 집과 작업 공간이 주는 위로, 잠든 얼굴에서 읽을 수 있는 안녕, 그리고 세상이 절망으로 침잠해가는 그 어떤 위기도 희망을 찾아내는 인간에 대한 믿음에서 행복을 찾는 작품으로 참여했다. 이렇듯 29명의 작가들은 참여 작품으로 이 프로젝트를 지지해주었고, 사정상 참여하지 못한 작가들은 아쉬움을 표했다. 삶의 시간을 녹여 작품을 주조하는 작가들에게 신간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는 독자들에게 띄우는 안부 편지이자, 고립의 시대를 함께 견디고 있는 시대의 공감이며, 이 와중에서도 소중한 삶의 통찰을 잊지 말자는 간절한 응원의 메시지이다. 참여 작가들의 소중한 마음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이 책의 판매 수익 중 일부를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에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판권에 그 약속을 적시하였다. 팬데믹 상황에서 가장 위축되기 쉬운 인권을 지키는 일에 이 책의 출간 취지에 공감한 작가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으리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바이러스가 전복한 일상, 책의 통념을 뒤집는 디자인 콘셉트로 차용 앞뒤에서 모두 시작하는 독특한 제본, 읽고 상상하고 느낄 수 있는 선물 같은 책 코로나 바이러스는 삽시간에 우리에게 익숙했던 일상을 앗아갔다. 따라서 이번 팬데믹은 이제껏 인류가 누려왔던 삶의 방식이 뒤집히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에 신간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는 팬데믹이 빚은 ‘일상의 전복’을 책의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오랜 세월 익숙한 책의 편집 방식을 뒤집어, 앞과 뒤의 구분 없이 ‘양방향에서 시작되는 책’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양방향 모두 책의 제목이 있고, 표지를 펼치면 한쪽 방향에서는 ‘에세이’ 그리고 다른 방향에서는 ‘시’와 ‘드로잉’이 시작되도록 편집되어 있다. 책의 차례도 ‘에세이’로부터 편집된 부분과 ‘시’와 ‘드로잉’으로 편집된 부분으로 각각 정리해두었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면주의 쪽수는 에세이(Essay)의 경우는 ‘E-00’, 시(Poetry)의 경우 ‘P-00’, 드로잉(Drawing)의 경우 ‘D-00’으로 구분하여 표기하였다. 다만, 편의상 분량이 많은 에세이를 공식적인 책의 앞표지로 하였다. 따라서 ‘시’가 시작되는 표지에는 ISBN과 바코드 그리고 책값이 표기되어 있다. 이렇게 편집된 앤솔로지 《여기서 끝나야 시작되는 여행인지 몰라》는 앞뒤가 없는 책이며 동시에 양쪽 모두가 앞이고 또 뒤인 책이다. 특히 책은 앞뒤 어느 쪽을 펼치든 김현의 이라는 동명의 에세이와 시로 시작한다. 그리고 각각의 방향에서 이어지는 에세이와 시는 중간에 드로잉을 거치면서 위아래가 자연스럽게 뒤집히면서 독자의 시선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에세이와 시, 드로잉을 읽으며 고립의 시대를 이길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은 표지 인쇄에서도 한 번 더 정성을 담았다. 한번에 대량 물량을 인쇄하는 오프셋 인쇄 방식이 아니라 한 장 한 장 실크스크린으로 인쇄하는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랐다. 이 책은 팬데믹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에세이집이자, 시집이고, 책 속의 전시회이기도 하다.이런 봄은 매해 어김없이 돌아오는데 이번엔 생동하는 만물?무엇보다 새싹과 꽃망울?에 경탄하면서도 인류의 종말을 상상했습니다. 전염성이 강한 질병은 우리의 문명이 자연 앞에선 하찮은 것임을, 인간이란 본디 자연의 설계에 포함된 것임을 일깨워 줬습니다. 그런 염려와 성찰 속에서 홀로, 한밤에,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보고, 시를 읽었습니다. _E-<행복한 사람>, 김현 꽃무늬 마스크를 쓰면 팔자 주름도 가려주고, 꽃집도 들락거리고, 젊어서 잘했던 뜨개질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사부작사부작 혼자 들어앉아 할 일은 얼마든지 있다. 결과에 실망만 하지 않다면 그동안 팽개쳐두었던 일을 다시 시작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실없이 들리겠지만, 결코 나쁘지 않은 코로나 방콕생활이다. _E-<슬기로운 방콕생활>, 윤명숙 사랑하는 타인의 자는 얼굴을 바라보며 단순히 웃기거나, 평화로워보인다거나 하는 것을 넘어 연민을 느끼게 되는 것은 왜일까. 김소연 시인은 《마음사전》이라는 책에서 연민이라는 감정을 ‘대상에 대한 합일’에서 생기는 것으로 정의한다. ‘너’와 ‘내’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이 정말 믿어짐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너’의 자는 얼굴은 ‘나’에게 거부할 수 없는 비감을 불러일으키게 되는 것일까.‘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말을 매일 실감하며 요즘을 지낸다. _E-<자는 얼굴>, 신요조
2025 고시넷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직무능력검사 최신기출유형 모의고사 9회
고시넷 /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 2025.02.25
25,000원 ⟶
22,500원
(10% off)
고시넷
소설,일반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1. 2025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필기시험 대비 2. 직무능력검사 5개 출제 영역(언어논리력, 이해력, 공간지각력, 문제해결력, 관찰탐구력) 완벽 반영 3. 경상남도교육청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함 4.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모의고사 9회분과 동봉된 OMR카드로 완벽한 실전 연습 5. 인성검사와 면접가이드를 수록하여 한 권으로 최종 합격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정복 *구성과 활용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안내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직렬 *경상남도교육청 소양평가 시험분석 파트1 2024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기출문제복원 * 2024 기출문제복원 언어논리력 | 이해력 | 공간지각력 | 문제해결력 | 관찰탐구력 파트2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기출예상문제 1회 기출예상문제 2회 기출예상문제 3회 기출예상문제 4회 기출예상문제 5회 기출예상문제 6회 기출예상문제 7회 기출예상문제 8회 기출예상문제 9회 기출예상문제 파트3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이해 02 인성검사 모의 연습 파트4 면접가이드 01 면접의 이해 02 구조화 면접 기법 03 면접 최신 기출 주제 응답용지(OMR) 책 속의 책_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정답과 해설 파트1 2024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기출문제복원 * 2024 기출문제복원 언어논리력 | 이해력 | 공간지각력 | 문제해결력 | 관찰탐구력 파트2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기출예상문제 1회 기출예상문제 2회 기출예상문제 3회 기출예상문제 4회 기출예상문제 5회 기출예상문제 6회 기출예상문제 7회 기출예상문제 8회 기출예상문제 9회 기출예상문제1. 2025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필기시험 대비 - 경남 교육공무직원의 최신 기출 유형을 완벽 반영한 실전형 모의고사 2. 경상남도교육청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함 3. 최신 출제 경향의 모의고사 9회분으로 효과적인 학습 가능 4. 인성검사와 면접가이드로 필기시험 이후 최종 합격까지 완벽 준비 5. 실제 같이 연습할 수 있도록 OMR 응답용지 수록 6.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로 풀이 후 오답까지도 한눈에 확인
일일일책
레드스톤 / 장인옥 지음 / 2017.11.10
14,000원 ⟶
12,600원
(10% off)
레드스톤
소설,일반
장인옥 지음
평범한 주부였던 저자가 39세 되던 생일날 독서를 결심한다. 그로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었고, 3년 만에 1000권을 독파했다. 저자는 매일 마음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닦아내는 것이 독서라고 하며 책을 보며 마음을 닦고 하루를 살아가는 힘을 발견하게 된다.독(毒)한 여자의 독(讀)한 이야기 1장. 나는 이렇게 책을 만났다 1. 평범한 주부 2. 내 삶의 위기 3. 나에겐 위로와 치유가 필요했다 4. 어느 날, 책을 만났다 5. 도서관은 내 친구 6. 가방 속 보물 7. 단순하지만 행복한 삶 8. 나와의 지루한 싸움 2장.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1. 눈을 뜬다는 것 2. 나만의 세상을 벗어나 3. 공감, 그 따뜻한 느낌 4. 당신을 이해합니다 5. 반복, 또 다른 새로움 6. 짬짬이 책 읽기 7. 책, 다시 시작하는 힘 3장. 왜 읽어야 하는가? 1. 나만 힘든 삶이 아니었구나! 2. 오직 독서만이 살길이다 3. 생각을 바꾸는 힘 4. 나를 만나는 시간 5. 내가 읽는 이유 6. 책 읽기의 고충 7. 책 읽기, 자신을 다스리는 힘 8. 눈으로 읽고 몸으로 생각하라 4장. 잠시 멈추는 힘 1. 바쁜 일상을 멈추고 2. 삶을 바라보는 시각 3. 전심을 다하는 독서 4.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책 읽기 5. 개구리의 웅크림 6. 쉼, 숨 고르기 5장. 독(讀)한 세상을 위하여 1. 독서 호르몬을 만들어라 2.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 3. 나를 만드는 신념 4. 영혼을 만나는 시간 5. 독(毒)하게 독서(讀)하라 6. 독서바이러스 전파 마치는 글압도하는 책 읽기, 일일일책으로 눈부신 인생을! 독(毒)한 여자의 독(讀)한 이야기 평범한 주부는 39세 되던 생일날 독서를 결심한다. 그로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었고, 3년 만에 1000권을 독파했다. 책은 사막을 헤매다가 만난 오아시스였다. 독서와 거리가 멀던 평범한 워킹맘에게 신세계였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통해 새로움을 만나고 긍정적인 에너지도 느끼면서 힘이 생겨났다. 신선한 단어로 만들어진 문장들은 마음을 뒤흔들며 설레게 하고 춤추게 하고 감동을 주었다.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공간을 누비며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매일매일 호기심과 지적 갈증으로 책 속에 흠뻑 빠지고 나면 샤워한 것처럼 개운했다. 그렇게 책과 사랑에 빠졌다. 삶의 고비가 없었다면 아마도 책 읽기를 시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위기의 순간 독서를 통해 삶의 행복을 발견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 삶의 고통은 어느덧 사라지고 감사함과 행복함으로 채워진다. 이전까지 혼자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삶이 힘들다고 결론지은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독(毒)한 마음으로 살아가며 독하게 마음먹고 시작한 독서였다. 독서의 시작은 독했지만 책을 읽을수록 마음의 독은 빠지고 독(讀)만 남았고 독서하는 여자 '독한 여자'가 되었다. 독서는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지친 삶을 회복시켜 주었다. 마음을 열고 다가갔기에 책의 마음에 닿을 수 있었다. 불평을 그만두고 있는 그대로 삶을 바라보게 되었다. 변화는 그때부터였다. 삶은 조금씩 바뀌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며 보낸 시간이 무색해질 만큼 책은 다른 세상을 보여주었다. 책을 읽으며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타인의 삶도 나와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 책은 세상을 보여주는 창이다. 독서를 하면 비타민을 먹은 것처럼 힘이 났다. 나를 집어삼킬 것 같은 잡념에서 벗어나 책 읽기에 몰입하고 집중하는 시간은 행복 그 자체였다. 독서는 혼자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독서는 평등하다. 아무도 차별하지 않고 보통의 주부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위기의 시기에 책을 만나게 된 것에 늘 감사한다. 지금 이 순간 책이 없다면 공허와 싸우며 삶의 무의미함에 지쳐갔을 것이다. 책은 나를 들여다보는 창이다. 매일 마음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닦아내는 것이 독서이다. 하루라도 마음청소를 게을리 하면 자신이 가장 먼저 안다. 책을 보며 마음을 닦고 하루를 살아가는 힘을 발견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독서로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현재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 도망치고 싶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내가 미웠다. 머릿속에는 화, 분노, 원망만 가득했고 좋지 않은 기억을 늘 반추하며 살았다. 탈출할 방법이 없었다. 하루의 삶은 고단했고 무의미했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었다. 왜 이렇게 살고 있지? 계속 살아야 하나? 경제문제, 인간관계, 가정과 직장생활의 온갖 비관적 상념들이 지친 나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문득 책을 읽고 싶었다. 그때부터 책 읽기가 시작되었다.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방법은 무엇인가? 현재까지 인류가 발견한 방법 가운데서만 찾는다면, 결코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 워런 버핏위기의 시기에 책을 만나게 된 것에 늘 감사한다. 지금 이 순간 책이 없다면 공허와 싸우며 삶의 무의미함에 지쳐갔을 것이다. 책은 나를 들여다보는 창이다. 매일 마음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닦아내는 것이 독서이다. 하루라도 마음청소를 게을리 하면 자신이 가장 먼저 안다. 책을 보며 마음을 닦고 하루를 살아가는 힘을 발견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책의 위로우리가 살아가면서 갈등하고 힘들어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다양한 문제점으로 고민할 수 있다. 그 중에 인간관계로 인한 갈등이 가장 힘들지 않을까? 사람은 서로 기대어 살아간다. 서로 사랑하고 위하면서 말이다. 사랑하며 살아갈 때 가장 위대하다. 역으로 그만큼 힘든 일이란 생각도 든다.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안아야 한다. 책을 읽으며 위로와 치유를 처음 만난 것은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라는 책을 통해서였다.네가 나에게 무슨 짓을 하든 내 마음의 문은 너에게 활짝 열려 있다. 안으로 들어오라. 네가 나를 파괴하고 파멸에 이르게 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너에게 어떠한 나쁜 마음도 갖고 있지 않다. 나의 마음이여, 네가 무슨 짓을 하든 나는 너를 사랑한다. 당신의 미친 마음과 싸우는 대신 그 마음을 평화롭게 대하라. 그 자비의 힘은 너무도 크기 때문에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마음은 분노를 누그러뜨리고 온순하게 그대 앞에 서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때 당신은 부드럽게 그 마음을 토닥이며 말한다."그래 내 마음이여, 그래 내가 다 안다."-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글귀를 보았을 때 감동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찼다. 위로받고 있었다. 독서가 치유의 효과가 있다고 느낀 순간이었다. 책 읽기에 빠지는 강렬한 힘은 이런 것이다. 지금은 글귀를 보아도 그때만큼 감동적이지 않다.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글귀와 딱 맞아떨어진 것이다. 두통이 왔을 때 소화제보다 두통약이 효과를 보는 것과 같다. 마지막 문장 "그래 내 마음이여, 그래 내가 다 안다." 그 짧은 글귀가 빙산처럼 꽁꽁 얼었던 마음을 눈 녹듯 녹여주었다. 어느 날, 책을 만났다어느 날이었다. 정말 어느 날이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2011년 7월경이었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다 우연히 책 한 권을 보게 되었다. 어떤 경로로 책을 찾았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리딩으로 리드하라》는 책 제목에 끌렸는지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기억의 한계다. 아마 내 삶을 리드하고 싶은 무의식이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책과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어느 날, 책을 만난 것이다.책은 충격적이었다. "한 권의 책은 우리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프란츠 카프카가 말했지만 실감하지 못했다. 어딘가에 끌려가듯 책을 읽으며 책이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책을 보며 느낀 것은 '내가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었구나!'였다. 충격적이었다. 책을 읽어야 했다. 지금의 삶을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독서의 열정으로 이어졌다.책 읽는 시간은 신세계였다. 휴일이면 방안에 처박혀 종일 꼼짝 않고 책을 읽었다. 필사도 했다. 행복했다. 숨이 트이고 살 것 같았다. 그 당시 종일토록 부정적인 생각만 반복했다. 책을 만나면서 나는 변화를 꿈꿨다. 책 속 글귀는 천 년 묵은 산삼이었다. 그 산삼을 먹고 점점 정신건강을 회복해가기 시작했다. 불과 한 달 동안 읽었는데 삶의 의욕이 되살아났다. 신기했다. 본격적으로 꾸준히 책을 읽어보리라 생각했다. 책 읽기의 가능성을 예감했다. 2011. 8. 26. 39세 생일을 맞아 결심했다. 무조건 읽자. 무대뽀 정신으로 읽어보자. 한 달여간 책을 읽으며 느낀 행복은 책 읽기 도전의 충분한 준비운동이 되었다. 고단하고 힘들었던 30대와 다른 40대를 맞이하고 싶었다. 책을 읽으면 변화가 오는지 인생이 바뀌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책 읽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
골판지와 나무젓가락으로 만드는 수납 소품 DIY
밥북 / 배민정 (지은이) / 2021.05.20
19,000원 ⟶
17,100원
(10% off)
밥북
취미,실용
배민정 (지은이)
골판지와 나무젓가락 등 일상의 재활용품을 소재로 다양하고 예쁜 수납소품을 만드는 DIY의 세계를 알려준다. 책은 골판지, 나무젓가락, 우유팩, A4용지나 박카스 상자 등 소재별로 만드는 다양한 수납함과 그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DIY로 정리해서 보여준다. 한정된 재활용품을 소재로 하지만 만들 수 있는 소품은 의의로 다양하고 무궁무진하다. 책은 이런 재활용품을 소재로 연필꽂이, 수납 박스, 티슈 케이스, 휴지통, 보석함, 뚜껑 수납함, 두꺼비집 가리개, 여닫이 함, 스위치 커버, 냄비받침, 책꽂이, 서랍장, 서류함, 화장품 정리함 등, 거의 모든 수납소품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모든 과정을 단계별 사진과 설명으로 쉽게 따라 만들도록 안내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탐나는 소품이 탄생하도록 한다.작가의 말 기본 지식 / 골판지의 사용 방법 / 나무젓가락의 사용 방법 / 도구와 재료 / 알아두세요 Part 1 기초 과정 연필꽂이 / 2칸 연필꽂이 / 3칸 다용도 꽂이 / 다용도 수납 박스 / 티슈 케이스 /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예제 Part 2 뚜껑이 있는 수납함 냅킨으로 꾸민 휴지통 / 북유럽풍 타일 보석함 / 북유럽풍 타일 탁상휴지통 / 빈티지 뚜껑 수납함 Part 3 우유팩을 서랍으로 활용한 수납함 200㎖ 우유팩 3칸 수납함 / 300㎖ 우유팩 4칸 수납함 / 300㎖ 우유팩 1단 수납함 / 300㎖ 우유팩 2칸 수납함 / 300㎖ 우유팩 6칸 수납함 / 500㎖ 우유팩 2단 수납함 / 1,000㎖ 우유팩 3단 수납함 / 1,000㎖ 우유팩 1단 수납함 / 커피믹스 보관함 Part 4 우유팩을 서랍으로 활용한 수납함 화장품 정리함 / 마트용 비타500 상자 2단 수납함 / 약국용 박카스 상자 2칸 수납함 / 약국용 박카스 상자 6칸 서랍장 Part 5 A4용지 상자를 서랍으로 활용한 수납함 1단 서류함 / 2단 서류함 / A4용지 상자로 만드는 다용도 정리함 Part 6 1.5㎝ 두께 골판지로 만드는 수납함 두꺼비집 가리개 / 여닫이 함 Part 7 나무젓가락으로 기본 틀을 만든 소품 스위치 커버 / 냄비받침 / 책꽂이 / 사진으로 꾸민 시계골판지와 나무젓가락 등 재활용품을 활용하는 수납소품 DIY 취미와 실용에 환경까지 생각하는 나만의 수납소품 만들기 골판지와 나무젓가락 등 일상의 재활용품을 소재로 다양하고 예쁜 수납소품을 만드는 DIY의 세계를 알려준다. 책은 골판지, 나무젓가락, 우유팩, A4용지나 박카스 상자 등 소재별로 만드는 다양한 수납함과 그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DIY로 정리해서 보여준다. 한정된 재활용품을 소재로 하지만 만들 수 있는 소품은 의의로 다양하고 무궁무진하다. 책은 이런 재활용품을 소재로 연필꽂이, 수납 박스, 티슈 케이스, 휴지통, 보석함, 뚜껑 수납함, 두꺼비집 가리개, 여닫이 함, 스위치 커버, 냄비받침, 책꽂이, 서랍장, 서류함, 화장품 정리함 등, 거의 모든 수납소품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모든 과정을 단계별 사진과 설명으로 쉽게 따라 만들도록 안내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탐나는 소품이 탄생하도록 한다. 책은 이렇게 재활용품을 이용, 쉽게 만들고 비용도 적게 드는 수납소품을 통해 실용과 취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하고, 취미를 넘어 공예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냅킨아트와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작품을 보여주면서 본인의 창작에 응용할 수 있게도 한다. <가공하기도 어렵고 비용도 만만치 않은 목공 DIY의 대안> 골판지 상자와 나무젓가락으로 만드는 소품이 목재소품의 효과를 낸다면 다들 믿지 않겠지만, 이 방법은 특허출원(출원번호 10-2017-0007885)을 했을 정도로 강도와 내구성을 자랑한다. 저자는 쇼핑 후 남는 상자를 보며 버리기 아까워 수납함 만드는 걸 시도했고, 미술시간에 아이들과 만들기를 했던 경험을 되살리고 아이디어를 더해 멋진 소품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렇게 창안한 다양한 소품과 그 과정을 저자는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런 만큼 책에서 알려주는 만들기 방법은 아이들도 따라 할 만큼 쉬우면서도, 재활용품을 사용하므로 친환경적이며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다. 거기에 기존의 종이 재질의 수납함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단단한 내구성마저도 자랑한다. 최근 취미활동으로 인기를 끄는 목공 DIY가 가공이 어렵고 비용도 많은 점을 생각하면, 재활용품 수납소품은 그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쓰레기도 재활용하고 예쁜 수납소품도 만드는 즐거움> 책에 등장하는 소품들을 보는 사람들은 ‘나무로 만든 수납함인가?’ 하고 머리를 갸우뚱한다. 쓸모없는 골판지 상자가 목재 수납함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재활용품만으로도 나무로 만든 것 이상의 소품을 만들어 내는 탓에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 쇼핑과 택배로 집에 쌓인 골판지 상자와 우유팩, 음료수 상자 등 버리는 재활용품과 나무젓가락이면 기본적인 재료가 준비된다. 이를 이용해서 무엇이든 필요한 수납소품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자신의 개성에 맞게 색칠하고 꾸미면 자기만의 작품이 완성된다. 저자는 자신만의 소품을 가지고 싶고 만드는 과정도 즐기면서 환경마저도 생각한다면, 이 책의 만들기 방법을 추천한다면서, 쓰레기가 넘쳐나는 시대에 하나의 대안으로 쓰레기를 재활용해 생활에 유용하고 예쁜 수납소품을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나 혼자만 레벨업 13
디앤씨웹툰비즈 / 장성락(REDICE STUDIO) (지은이), 추공 (원작), 현군 (각색) / 2024.11.28
16,000
디앤씨웹툰비즈
소설,일반
장성락(REDICE STUDIO) (지은이), 추공 (원작), 현군 (각색)
로드 투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트북
아르누보 / 엘레니 루소스 (지은이), 김민성 (옮긴이), 김종윤(김닛코) (감수) / 2019.07.15
0
아르누보
소설,일반
엘레니 루소스 (지은이), 김민성 (옮긴이), 김종윤(김닛코) (감수)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중간 부분을 다룬 아트북으로, 우주 최후의 전쟁 엔드게임의 승리를 좌우할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이 마블 영화에서 어떻게 첫 등장했는지와 그 이후의 행방을 담은 이야기는 물론, 인피니티 워에 등장하지 않아 더욱 간절하게 귀환을 바라던 영웅들의 모습을 담았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요 소품들과 캐릭터들에 대한 제작진의 상세한 설명까지 담겨 더욱 영화를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8 무한한 힘 112 타노스 114 타노스의 아이들 124 어벤져스 150 영웅들의 귀환 178 고마운 분들 180 크리에이터 정보 182 제작 아티스트우주의 운명을 바꿀 최후의 전쟁이 그려진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의 ‘엔드게임’ 시작 전, 그 배경과 과정을 담은 도서를 소개합니다. 이전의 마블 영화들을 다시 보며 ‘인피니티 스톤’ 찾기는 이제 그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더욱 편하게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만을 쏙쏙 골라 《로드 투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트북》에 담았습니다. 이번 도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중간 부분을 다룬 아트북으로, 우주 최후의 전쟁 엔드게임의 승리를 좌우할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이 마블 영화에서 어떻게 첫 등장했는지와 그 이후의 행방을 담은 이야기는 물론, 인피니티 워에 등장하지 않아 더욱 간절하게 귀환을 바라던 영웅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요 소품들과 캐릭터들에 대한 제작진의 상세한 설명까지 담겨 더욱 영화를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로드 투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트북》으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들을 더욱 재미있게 즐겨보세요!
재무제표 쉽게 읽기
삼일인포마인 / 이창희 (지은이) / 2019.08.13
18,000
삼일인포마인
소설,일반
이창희 (지은이)
재무제표의 주요 분석 기법 습득을 통해 회사의 현재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책으로 재무제표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단계를 제시하여 처음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초심자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Part1 회계의 기본개념 잡기 Chapter 1 회계를 왜 알아야 하지? Chapter 2 정보제공의 수단 재무제표 Chapter 3 재무제표를 간단히 알아보자 Chapter 4 회사는 세 가지 경영활동을 한다 Chapter 5 회계감사는 무엇인가? Chapter 6 회계기준은 한 가지가 아니다? Part2 기업을 지켜주는 안전벨트-유동자산 Chapter 1 자산의 구분을 알아보자 Chapter 2 안정성의 기본요소 -현금 및 현금성자산 Chapter 3 매출채권은 관리가 중요하다 Chapter 4 대여금은 받는 것이 중요하다 Chapter 5 판매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재고자산 Part3 기업성장의 도구-비유동자산 Chapter 1 투자자산을 통해 회사의 여유자금을 활용한다 Chapter 2 회사가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유형자산 Chapter 3 보이지 않는 자산도 있다 : 무형자산 Part4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부채와 자본 Chapter 1 부채를 너무 무서워하지 말자 Chapter 2 줄 돈은 매입채무와 미지급금으로 구분된다 Chapter 3 물건대금을 미리 받는 선수금 Chapter 4 수익이 수익이 아니다? 선수수익 Chapter 5 회사의 주요 자금조달 방법 -차입금 Chapter 6 회사의 채무를 나타내는 증서 -사채 Chapter 7 불확실한 부채항목-충당부채와 우발부채 Chapter 8 퇴사 시 최후의 보루 -퇴직급여 Chapter 9 자본은 주주의 몫이다 Part5 회사의 성적표-손익계산서 Chapter 1 손익계산서를 알아보자 Chapter 2 손익계산서에는 어떤 항목들이 있나? Chapter 3 손익계산서의 상황 분석 Chapter 4 금융업의 손익계산서는 일반기업과는 다르다 Part6 실질적인 자금흐름을 보여주는 현금흐름표 Chapter 1 현금흐름표를 왜 알아야 하지? Chapter 2 기업 성장 단계별 현금흐름표 Chapter 3 현금흐름의 패턴을 알아보자 Chapter 4 기업이 보유해야 하는 적정 유동성은? Part7 건강검진을 받아보자 - 재무비율분석 Chapter 1 재무비율 분석을 통해 기업의 상황을 파악하자 Chapter 2 최소한 망하지는 말자 : 안정성비율 Chapter 3 효율성을 알아보자 : 활동성비율 Chapter 4 얼마나 잘 버는지 알려주는 수익성비율 Chapter 5 얼마나 커졌는지 알려주는 성장성비율 Chapter 6 재무비율 분석 시 고려사항 Part8 회계정보를 활용해 보자 Chapter 1 초보를 위한 재무제표 분석법 Chapter 2 분식회계는 왜 발생할까?계정과목의 이해와 재무제표 분석을 한권으로 끝내자! [특 장 점] 1. 회계정보를 작성하는 입장이 아닌 작성된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구체적인 회계처리보다는 계정과목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이를 어떤식으로 해석해야 하는지에 보다 더 집중 2. 기본적인 계정과목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러한 계정과목을 해석할 때에는 어떤점을 유의해야하는지 당장 써먹을 수 있고 필요한 회계만 다루어 재무제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줌 3. 재무제표의 주요 분석 기법 습득을 통해 회사의 현재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책 4. 재무제표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단계를 제시하여 처음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초심자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를 제시 회계는 정말 어려운 것일까요?? “돈, 숫자, 계산” 이 단어들은 보통 사람들에게 ‘회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인 지를 물어보면 많이 하는 답변들입니다. ‘회계는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요’ ‘조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회계가 중요하다고 해서 공부를 좀 해보 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고민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계는 어렵다'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령 어떤 계기로 굳은 마음을 먹고 회계공부를 시작한다 하더라도 불과 며칠이 지나지 않아 선천적으로 회계는 나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회계공부를 포기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회계는 정말 어려운 것일까요? 아닙니다. 회계는 어렵지 않습니다. 갑자기 왜 말 장난을 하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회계를 공부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서 회계는 어려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환난 시대
쿰란출판사 / 정수영 (지은이) / 2022.12.23
30,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정수영 (지은이)
요한계시록 1~5장의 강해 <교회시대>를 잇는 두 번째 강해집 <대환난 시대>는 2,000년 전 사도들이 믿었던 신앙의 기본을 되찾고, 인간이 만든 불완전한 신학의 노예에서 해방되길 바라는 열망을 담았다. 요한계시록의 난해한 진리를 하나씩 짚어가며 강해를 읽을 때 미래 종말론을 깨닫게 되고 각박한 현대의 삶에 큰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머리말 대환난 시대 (계 6~18장) 서론 제1부 전 3년 반 【계 6~11장】 서론 01 일곱 인 재앙 (계 6~7장) 1) 첫째 인에서 여섯째 인 재앙 (계 6:1~17) 2) 인침 받은 십사만 사천 (계 7:1~17) 3) 일곱째 인과 나팔 재앙 준비 (계 8:1~6) 02 일곱 나팔 재앙 (계 8~11장) 1) 첫째에서 넷째 나팔 재앙 (계 8:7~13) 2) 다섯째, 여섯째 나팔 재앙 (계 9:1~21) 3) 두루마리를 먹은 요한 (계 10:1~11) 4) 두 증인의 순교와 부활과 승천 (계 11:1~13) 5) 일곱째 나팔 재앙 (계 11:14~19) 제2부 중간기 【계 12~14장】 서론 01 붉은 용과 여자 (계 12:1~17) 1) 해를 옷 입은 여자와 붉은 용의 핍박 (계 12:1~6) 2) 미가엘과 붉은 용의 천상의 전투 (계 12:7~12) 3) 여자에 대한 용의 핍박과 광야 피신 (계 12:13~17) 02 바다 짐승의 핍박 (계 13:1~10) 1)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의 권세 (계 13:1~2) 2) 바다 짐승 용의 권세와 성도들의 핍박 (계 13:3~8) 3) 성도들에 대한 권면 (계 13:9~10) 03 땅의 짐승의 핍박과 짐승의 표 (계 13:11~18) 1) 땅에서 올라온 두 번째 짐승 (계 13:11) 2) 땅의 짐승의 권세와 바다짐승에 대한 경배 강요 (계 13:12~15) 3) 짐승의 표 (계 13:16~18) 04 시온산의 십사만 사천과 마지막 수확 (계 14:1~20) 1) 시온산의 십사만 사천의 노래 (계 14:1~5) 2) 바벨론 멸망과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심판 경고 (계 14:6~13) 3) 마지막 수확과 마지막 재난 (계 14:14~20) 제3부 후 3년 반 【계 15~18장】 서론 01 일곱 재앙의 준비 (계 15:1~8) 1) 일곱 천사가 가진 일곱 재앙 (계 15:1) 2) 짐승과 우상에서 벗어난 자들의 노래 (계 15:2~4) 3) 일곱 대접 재앙의 준비 (계 15:5~8) 02 첫째 대접부터 일곱째 대접 재앙 (계 16:1~21) 1) 첫째, 둘째 대접 재앙 (계 16:1~3) 2) 셋째, 넷째 대접 재앙 (계 16:4~9) 3) 다섯째 대접 재앙과 짐승의 왕좌 (계 16:10~11) 4) 여섯째 대접 재앙과 세 더러운 영의 전쟁 준비 (계 16:12~15) 5) 아마겟돈 전쟁 (계 16:16) 6) 일곱째 대접 재앙 (계 16:17~18) 7) 큰 성 바벨론과 섬과 산악이 없어짐 (계 16:19~21) 03 바벨론의 멸망 (계 17:1~18:24) 1) 큰 음녀의 죄상 (계 17:1~6) 2) 음녀가 탄 짐승의 비밀 (계 17:7~18) 3) 바벨론의 패망 (계 18:1~24) 결론 “대환난 시대”의 중요한 주제들 서론 01 대환난의 근거 02 대환난 기간의 3대 재앙 03 대환난 중의 주요한 주제들 1) 이스라엘 자손의 인침 받은 십사만 사천 2) 붉은 용 (계 12장) 3) 두 짐승 (계 13장) 4) 짐승의 표 666 (계 13:17~18) 5) 계시록의 바벨론 의미요한계시록 1~5장의 강해 《교회시대》를 잇는 두 번째 강해집 《대환난 시대》는 2,000년 전 사도들이 믿었던 신앙의 기본을 되찾고, 인간이 만든 불완전한 신학의 노예에서 해방되길 바라는 열망을 담았다. 요한계시록의 난해한 진리를 하나씩 짚어가며 강해를 읽을 때 미래 종말론을 깨닫게 되고 각박한 현대의 삶에 큰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제一권 : 교회시대 (1~5장) 제二권 : 대환난 시대 (6~18장) 제三권 : 새 하늘과 새 땅 (19~22장) 본 계시록 강해서를 통해 계시록에 대한 안목이 달라지고, 지금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종말이 임박했음을 체감할 수 있기 바란다.
2444
2445
2446
2447
2448
2449
2450
2451
2452
245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2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오늘은 축제야!
5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6
다시 하면 되지 뭐
7
꽃에 미친 김 군
8
마음 그릇
9
다 모여 편의점
10
고마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1
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3
에그박사 18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꼬랑지네 떡집
6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7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8
긴긴밤
9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10
돈 주운 자의 최후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4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5
기억 전달자
6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7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판데모니움
10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백지 앞에서
4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해파리 만개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9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10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