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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 형제들 1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채수동 옮김 / 2018.02.20
14,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채수동 옮김
동서문화사 월드북 시리즈. 도스토예프스키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 장편소설은 그가 죽기 2년 전인 1879년부터 죽기 바로 전 해인 1880년까지 2년에 걸쳐 잡지 〈러시아 통보〉에 연재된 것이다. 1881년에 상트페테르부르크 출판사에서 3권 1책으로 초판을 냈다. 이 소설의 방대함과 심오한 사상성에 비해 스토리 전개는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다. 또한 재판 부분과 에필로그를 제외한다면 소설 전체가 불과 사흘 동안에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다. 이 점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 구성법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수법의 하나로, 다른 작가에게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다. 이 치밀한 구성법은 그의 5대 장편으로 일컬어지는 《백치》, 《악령》, 《죄와 벌》, 《미성년》, 《카라마조프 형제들》의 공통적인 현상으로 이른바 ‘비현실적 현실’의 작품 세계를 그린 놀라운 수법이라 할 수 있다. 퇴역 육군 중위 드미트리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는 어머니의 유산 문제로 아버지 포도르와 늘 대립하다가, 그루센카라는 요염한 여인을 놓고 아버지와 추악한 쟁탈전을 벌인다. 그는 술김에 아버지를 죽여 버리겠다고 호언장담하기도 하고 실제로 아버지를 폭행하기도 하지만, 내면적으로는 고결한 품성과 공명정대한 마음씨를 가진 순진한 청년이다. 한편 동생 이반도 아버지를 증오하고 있었는데, 그는 뛰어난 지성과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철저한 무신론자로 ‘신이 없다면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이론을 갖고 있다. 이 이론은 맹목적인 행동주의자인 하인 스메르자코프(실제로는 그 역시 표도르의 아들이다)에게 그대로 흡수되어, 스메르자코프는 주인 표도르를 살해하고 만다. 그러나 드미트리에게 혐의가 씌워져서 그는 재판 끝에 유죄판결을 받아 유형을 떠나게 되고, 동생 이반은 발광하고 만다.[컬러화보]지은이로부터 … 17제1부제1편 어느 집안의 내력 … 231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2 맏아들을 버리다3 재혼과 두 아들/4 세째 아들 알료샤/5 장로들제2편 빗나간 모임 … 601 수도원에 도착하다/2 늙은 어릿광대3 믿음을 가진 시골 아낙네들/4 믿음이 부족한 귀부인5 아멘, 아멘!/6 어떻게 이런 사람이 태어났을까!7 야심에 불타는 신학생/8 추태제3편 음탕한 사람들 … 1471 하인 방에서/2 리자베타 스메르자시차야3 열렬한 마음의 고백-시의 형식으로4 열렬한 마음의 고백-에피소드 형식으로5 열렬한 마음의 고백-‘나락으로 떨어지다’6 스메르자코프/7 논쟁/8 코냑을 마시면서9 음탕한 사내들/10 두 여자/11 짓밟힌 또 하나의 명예제2부제4편 착란 … 2531 페라폰트 신부/2 아버지의 집에서3 초등학생들과 함께/4 호흘라코바 부인의 집에서5 객실에서의 착란/6 오두막집에서의 착란7 신선한 공기 속에서제5편 찬성과 반대 … 3301 약혼/2 기타를 든 스메르자코프3 서로 새롭게 인식하는 형제4 반역/5 대심문관6 아직은 매우 애매하지만7 현명한 자와는 이야기가 통한다제6편 러시아의 수도사 … 4351 조시마 장로와 그의 손님들2 조시마 장로의 전기에서3 조시마 장로의 담화와 설교 중에서“사람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마음 밑바닥에는 언제나 선과 악이 물결치고 있다.” 인간 본성을 밑바닥까지 파헤쳐 고통 받는 영혼을 평온으로 인도하는 횃불 인간과 신(神) 사이에 놓인 중요한 가교 문학작품의 총체성을 구현한 탁월한 걸작 불멸의 작가 도스토예프스키 마지막 최대 작품 도스토예프스키는 1821년 11월 11일(옛 러시아력으로 10월 30일)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1881년 1월 28일 페테르부르크에서 생애를 마쳤다. 그는 페테르부르크의 공병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장교로 군에 복무하였고, 한편 호프만, 발자크 등을 탐독하면서 창작을 시작했다. 그의 문학은 후대의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 철학?종교?사회 등 모든 분야에 새로운 문제를 제기해 주고 있다. 《카라마조프 형제들》은 도스토예프스키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 장편소설은 그가 죽기 2년 전인 1879년부터 죽기 바로 전 해인 1880년까지 2년에 걸쳐 잡지 〈러시아 통보〉에 연재된 것이다. 1879년에 제1편 〈어느 집안의 내력〉부터 제9편 〈예심(豫審)〉까지 발표되었고, 1880년에는 제10편 〈소년들〉부터 〈에필로그〉까지 모두 완결되었다. 그 뒤 도스토예프스키가 죽기 얼마 전인 1881년에 상트페테르부르크 출판사에서 3권 1책으로 초판을 냈다. 단순한 전개에 담긴 심오한 사상 이 소설의 방대함과 심오한 사상성에 비해 스토리 전개는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다. 또한 재판 부분과 에필로그를 제외한다면 소설 전체가 불과 사흘 동안에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다. 이 점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 구성법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수법의 하나로, 다른 작가에게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다. 이 치밀한 구성법은 그의 5대 장편으로 일컬어지는 《백치》, 《악령》, 《죄와 벌》, 《미성년》, 《카라마조프 형제들》의 공통적인 현상으로 이른바 ‘비현실적 현실’의 작품 세계를 그린 놀라운 수법이라 할 수 있다. 퇴역 육군 중위 드미트리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는 어머니의 유산 문제로 아버지 포도르와 늘 대립하다가, 그루센카라는 요염한 여인을 놓고 아버지와 추악한 쟁탈전을 벌인다. 그는 술김에 아버지를 죽여 버리겠다고 호언장담하기도 하고 실제로 아버지를 폭행하기도 하지만, 내면적으로는 고결한 품성과 공명정대한 마음씨를 가진 순진한 청년이다. 한편 동생 이반도 아버지를 증오하고 있었는데, 그는 뛰어난 지성과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철저한 무신론자로 ‘신이 없다면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이론을 갖고 있다. 이 이론은 맹목적인 행동주의자인 하인 스메르자코프(실제로는 그 역시 표도르의 아들이다)에게 그대로 흡수되어, 스메르자코프는 주인 표도르를 살해하고 만다. 그러나 드미트리에게 혐의가 씌워져서 그는 재판 끝에 유죄판결을 받아 유형을 떠나게 되고, 동생 이반은 발광하고 만다. 영혼과 인간성을 끝까지 파헤친 문제작 《카라마조프 형제들》에는 그 당시 러시아의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이 작품에는 군인.수도사.법관.귀부인.학생.아이들.지주.농부 등 온갖 직업과 계급의 사람들이 등장하며, 아버지 표도르로 대표되는 몰락한 지주 계급의 방탕과 안일(安逸)주의, 이반의 무신론, 알료샤의 광신적 경향, 크라소트킨으로 구체화된 니힐리즘, 호흘라코바 모녀의 감정 분열증, 파라폰트 신부의 자기기만적 신앙, 부를 쌓기 위해 무슨 짓이든 저지르는 악덕상인 삼소노프와 그루센카, 라키친의 세속적 출세주의, 스네기료프 대위의 현실도피주의, 그리고 주인공 드미트리의 난폭할 정도로 강렬한 생활력과 영원에 대한 뜨거운 동경 등이 풍부한 작품 세계를 이루고 있다. 살인의 지적인 배경을 제공한 이반은 자신의 죄를 고해하기 전 악마와 토론을 한다. 악마는 선과 함께 균형을 이루는 악의 필요성에 대해 미묘한 주장을 전개한다. 도스토예프스키는 말한다. “인간의 마음 밑바닥에는 언제나 선과 악이 물결치고 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이 작품에 나오는 여러 인물들의 영혼과 인간성을 끝까지 파헤치고 ‘마지막 한 점까지’ 꿰뚫어 봄으로써 불안한 시대에 태어났던 러시아인들의 고뇌와 애환을 그리는 데 성공했고, 마침내 인간과 신(神) 사이에 중요한 가교를 놓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어둠을 비추는 횃불 도스토예프스키 비평가들은 《카라마조프 형제들》에 대해 큰 호평을 보내면서도 작품의 주인공들에 대해서는, 인간 본성의 몇 특성을 추상적으로 구체화시킨 것뿐이지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평하고 있다. 러시아 비평가 알렉세예프는 이 작품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이상은 너무나 높고 인간적이다. 그러나 그 높은 이상에서 꺼낸 정치적 교훈은 오류투성이이고 내용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지만, 독자들은 그의 기법과 극적 사건의 구성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작가의 열렬한 인간애와 고통 받는 영혼을 깊숙이 꿰뚫어보는 능력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도스토예프스키가 어둠의 옹호자가 되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그는 횃불이 되고 만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마지막 대작 《카라마조프 형제들》은 40여 년에 걸친 창작의 결산으로서 그의 작품들 가운데 가장 심오한 사상적 깊이와 예술적 구조를 구현한 작품이다. 다양한 인물들과 크고 작은 사건들, 무수한 에피소드를 담은 방대한 규모의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며, 비평가들로부터 ‘문학작품의 총체성’을 구현한 탁월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보 엄마 육아 대백과
북아지트 / 루이스 보르제닉트.조 보르제닉트 지음, 성윤아 옮김 / 2018.02.28
12,800원 ⟶ 11,520원(10% off)

북아지트영어교육루이스 보르제닉트.조 보르제닉트 지음, 성윤아 옮김
처음으로 엄마, 아빠가 된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 매뉴얼로 0~12개월까지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상황별, 시기별로 자세하게 담았다. 총 7개의 챕터에 다양한 세부 내용들이 페이지별로 소개되어 있어 언제든지 필요에 따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출생 기록 카드’, ‘아기의 방광 기능 표’, ‘아기의 장 기능 표’ 등등 육아에 필요한 체크리스트들을 특별부록으로 담았다.PROLOGUE 아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 책의 활용법 13 아기 몸의 구조와 신체 부위 17 ■ 머리 17 ■ 몸통 18 CHAPTER 1 아기 맞을 준비와 방 꾸미기 집 안 단장 24 아기 방 꾸미기 25 ■ 아기 침대 25 그 밖의 아기 방 용품 26 꼭 필요한 아기 용품 30 외출할 때 필요한 용품 32 ■ 아기 띠 32 ■ 유모차 33 ■ 카시트 36 소아과 의사 알아 두기 39 CHAPTER 2 아기 돌보기 아기와 유대감 형성하기 42 아기 다루기 43 ■ 아기 안아 올리기 43 ■ 요람 안기 44 ■ 어깨로 안기 45 ■ 아기 건네주기 46 기어 다니는 아기 안기 47 ■ 골반 안기 47 ■ 뒤로 안기 49 아기의 울음 해결하기 50 아기 달래기 52 ■ 아기 싸기 52 ■ 고무젖꼭지 선택하기, 물리기 57 ■ 아기 마사지하기 60 아기와 놀아 주기 63 ■ 음악 놀이 63 ■ 몸을 튼튼하게 하는 놀이 63 ■ 장난감 고르기 63 CHAPTER 3 젖먹이기: 아기의 영양 공급 이해하기 아기 식사 일정표 짜기 72 ■ 생후 1개월 식사량 정하기 72 ■ 생후 2~6개월 식사량 정하기 73 ■ 생후 7~12개월 식사량 정하기 74 아기가 원할 때 먹이기 vs 탄력적으로 수유하기 75 모유 수유 78 ■ 모유 수유의 기초 78 ■ 꼭 필요한 수유 용품 79 ■ 수유에 좋은 음식 80 ■ 모유 수유 자세 82 ■ 젖 물리기 86 ■ 가슴 바꾸기와 적절한 수유 빈도 88 젖병 수유 90 ■ 젖병 세척 90 ■ 모유 보관 91 ■ 분유 수유 92 ■ 분유 타는 방법 92 ■ 외출했을 때 분유 타기 93 ■ 젖병 수유 94 트림시키기 98 ■ 어깨로 안고 트림시키기 98 ■ 앉혀서 트림시키기 100 밤중 수유 끊는 법 101 이유식 처음 먹이기 102 ■ 이유식 먹이기용 필수 도구 102 ■ 이유식 먹이기 103 ■ 혼자 먹기 연습 105 ■ 피해야 하는 식품 6가지 107 젖떼기 109 CHAPTER 4 아기 재우기 아기 방 꾸미기 112 ■ 배시네트 또는 아기요람 112 ■ 아기 침대 112 ■ 부모 침대 113 아기 수면의 이해 116 ■ 수면 리듬의 이해 117 ■ 아기 수면 표 활용 118 아기 재우기 120 ■ 엄마가 재워 주기 120 ■ 아기 스스로 잠들게 하기 A 121 ■ 아기 스스로 잠들게 하기 B 122 낮 수면 습관을 밤 수면으로 바꾼다 124 아기 방 외의 장소에서 재우기 125 ■ 유모차 125 ■ 자동차 125 한밤중에 깰 때 127 ■ 이행 대상 128 ■ 과잉자극 조절 12 수면 장애 130 CHAPTER 5 아기 위생 관리 기저귀 채우기 134 ■ 기저귀 교환대 설치와 꾸미기 134 ■ 천 기저귀 vs 일회용 기저귀 137 ■ 기저귀 채우기 138 ■ 기저귀 발진 치료하기 141 아기의 배변 기능 파악하기 143 ■ 방광 기능 143 ■ 장 기능 143 아기 씻기기 147 ■ 스펀지로 씻기기 147 ■ 목욕 대야에서 씻기기 149 ■ 욕조에서 씻기기 151 ■ 머리 감기기 153 ■ 귀·코·손톱·발톱 관리하기 154 ■ 이 닦기 155 ■ 머리 자르기 156 옷 입히기 158 추위와 더위로부터 아기 보호하기 159 ■ 심한 더위 피하기 159 ■ 심한 추위 피하기 160 CHAPTER 6 성장과 발달 운동·감각 기능의 파악 164 ■ 시각 164 ■ 청각 164 ■ 운동 능력 164 ■ 후각 165 반사 능력 알아보기 167 ■ 빨기 반사 167 ■ 먹이 찾기 반사 167 ■ 모로 반사 168 ■ 손발 오므리기 반사 168 ■ 보행 반사 169 ■ 긴장성 목 반사 169 ■ 방어 반사 170 생후 1년 발달 단계 171 ■ 3개월 발달 단계 171 ■ 6개월 발달 단계 172 ■ 9개월 발달 단계 173 ■ 12개월 발달 단계 174 성장 백분위수 알기 175 아기와 대화하기 179 ■ 아기 말 179 ■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기 179 운동 능력 181 ■ 기어 다니기 181 ■ 붙잡고 일어서기 181 ■ 기어오르기 182 ■ 걷기 184 ■ 넘어졌을 때 대처하기 184 분리 불안 대처하기 185 떼쓸 때 대처하기 187 CHAPTER 7 아기안전과 응급 상황 아기에게 안전한 환경 만들기 192 ■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계획 192 ■ 주방 193 ■ 욕실 194 ■ 침실 195 ■ 거실 195 ■ 식당 195 ■ 여행 갈 때 196 아기용 구급상자 준비 197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CPR) 198 ■ 호흡 곤란 확인하기 198 ■ 하임리히법 199 ■ 심폐소생술(CPR) 201 체온 측정 204 질병 관리 206 ■ 천식 206 ■ 아기 여드름 206 ■ 모반과 발진 206 ■ 혹과 멍 208 ■ 수두 209 ■ 포경수술 209 ■ 누관 막힘 210 ■ 배앓이 210 ■ 변비 212 ■ 유아 지방관 213 ■ 크룹 213 ■ 자상 214 ■ 탈수 215 ■ 설사 215 ■ 약물 알레르기 216 ■ 중이염 216 ■ 발열 217 ■ 방귀 217 ■ 딸꾹질 218 ■ 벌레 물림과 쏘임 218 ■ 경기 219 ■ 유행성 결막염 219 ■ 역류 219 ■ 이가 날 때 219 ■ 탯줄 220 ■ 백신 접종 반응 220 ■ 구토 221 유아 돌연사증후군(SIDS)으로부터 아기 보호하기 222 심각한 질병 알기 223 ■ 뇌수막염 223 ■ 폐렴 223 ■ 경련 223 ■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224 부록 출생 기록 카드 빨리 찾아보기 아기의 방광 기능 표 아기의 장 기능 표 수유 기록 표 수면 체크 카드 정기 건강검진 ■ 신생아(생후 0~2일) ■ 생후 3~5일 ■ 생후 2개월 ■ 생후 4개월 ■ 생후 6개월 ■ 생후 8개월 ■ 생후 12개월 자주 묻는 질문 ■ 아기의 체온이 지나치게 높아지기도 하나요? ■ 고형식은 언제부터 먹이는 것이 좋은가요? ■ 기저귀는 얼마나 필요하며, 배변 훈련은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요? ■ 예방접종을 꼬박꼬박 하는데도 아기가 자꾸 아픈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하루 중 언제든 의사선생님에게 연락할 수 있나요? 진료 시간 이후에는 어디로 문의해야 하나요? ■ 예방접종을 꼭 해야 하나요? ■ 정보가 너무 많아요.. 어떤 것을 믿어야 하죠? 상황별 문제해결 가이드★소아과 전문의와 초보 아빠가 함께 쓴 0~12개월까지 육아 대백과사전★ 처음으로 엄마, 아빠가 된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 매뉴얼이다. 0~12개월까지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상황별, 시기별로 자세하게 담았다. 미국의 소아과 전문의와 초보 아빠가 함께 쓴 이 책은 경험과 전문지식이 함께 녹아 있어 믿고 따를 수 있다. ‘아기 맞을 준비와 방 꾸미기’, ‘아기 돌보기’, ‘젖 먹이기: 아기의 영양 공급 이해하기’, ‘아기 재우기’, ‘아기 위생 관리’, ‘성장과 발달’, ‘아기안전과 응급 상황’ 등 총 7개의 챕터에 다양한 세부 내용들이 페이지별로 소개되어 있어 언제든지 필요에 따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출생 기록 카드’, ‘아기의 방광 기능 표’, ‘아기의 장 기능 표’ 등등 육아에 필요한 체크리스트들을 특별부록으로 담았다. 아기는 우리가 갖고 있는 기기들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 컴퓨터가 작동하기 위해 전원이 필요한 것처럼 아기도 다양한 행동이나 기능을 위한 에너지원이 필요하다. 잉크젯 프린터의 헤드를 청소해 줘야 하는 것처럼 아기의 머리도 깨끗하게 씻겨 줘야 한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기 역시 좋지 않은 냄새를 배출할 때가 있다. 그러나 둘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컴퓨터나 프린터, 자동차와는 달리 아기는 사용설명서가 없다는 것이다. 《초보 엄마 육아 대백과》는 갓 태어난 아기에게서 최대의 성능과 최적화된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이해하기 쉽게 만든 가이드북이다. 아기 다루는 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인내심을 갖는 게 중요하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좌절감과 무력감, 절망감에 시달릴 수도 있지만, 이러한 감정들은 흔히 있는 일이며, 시간이 흐르면 지나가게 마련임을 잊지 말자. 머지않아 기저귀를 갈고 젖병을 데우는 일이 컴퓨터를 켜거나 시계의 알람을 맞추는 것만큼이나 쉽게 느껴지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육아에 대해 자기만의 철학을 갖고 있는 의사도 있고, 다양한 의견에 대해 개방적인 의사도 있다. 의사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아 두면 아기의 행동 발달에 대해 마음 편하게 상담할 수 있다. 여러 명의 전문의가 있는 병원일 경우, 번갈아서 여러 명의 의사와 면담을 해 보고 가장 마음이 편하게 느껴지는 의사를 선택한다. 의사를 선택할 때는 이웃이나 주변 사람의 추천을 귀담아 듣는다. 부모와 아기의 유대감은 출산 직후에 형성하는 것이 좋다. 유대감은 보통 곧바로 형성되는데, 부모와 아기 모두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경우도 있다. 아 기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유대감 형성 방법에 옳고 그른 것은 없다. 하지 만 3~4주가 지나도 유대감을 느끼지 못하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면역 필라테스
DH미디어(양원석) / 채용현, 박지윤, 이선주 (지은이), 황선환 (감수) / 2021.01.07
12,000

DH미디어(양원석)취미,실용채용현, 박지윤, 이선주 (지은이), 황선환 (감수)
여러 국제 논문에 소개되어 의학적으로 검증된 필라테스 운동법과 호흡법, 마사지, 스트레칭, 영양 등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비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수많은 임상 경험을 보유한 호르몬 클리닉 전문의 채용현 원장과 국내 필라테스의 대가 박지윤 원장, 이선주 박사다. 이들은 면역에 관해 연구하면서 얻은 면역력 증진에 특별히 도움이 되는 필라테스 운동법을 찾아냈다. 이 필라테스 운동들은 자율신경계 균형 회복, 림프 흐름 촉진, 면역 호르몬 자극, 숙면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으로,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백신이나 의사에 의지하지 않고 면역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이 담겨있다. 지금 여기서 하루 30분 면역 필라테스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보자.Ⅰ. 면역과 운동 1. 면역이란? -면역, 왜 중요한가? -깨알상식! 코로나 19의 2가지 감염경로 -깨알상식! 코로나 19 예방 키포인트 -면역계의 방어 원리 -면역세포의 활동 공간 -면역기능의 균형 -깨알상식! 나를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 VS 과도한 면역 반응 ‘알레르기’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방법 2. 운동은 왜 면역에 좋을까? -첫째, 면역세포를 활성화한다! Tip! 면역 올리기 충분한 수면, 꿀잠 자기 -둘째, 전신의 순환을 개선한다! Tip! 면역 올리기 체온을 올려서 혈액 순환을 돕기 -셋째,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Tip! 면역 올리기 햇빛 비타민 Tip! 면역 올리기 웃음으로 뇌 호르몬을 분비시키자! 3. 면역력을 기르는 운동 방법 -적절한 운동강도 -깨알상식! 지나친 운동은 NG! 적절한 운동이 BEST! -운동시간은 1주일에 3번 30분 이상 -호흡으로 긴장 풀기 -영양 Tip! 운동시 면역기능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 -Check Check _ 지금 내 면역력은? Ⅱ. 필라테스 맛보기 1. 필라테스의 원리 2. 필라테스, 이런 점이 좋다! -영양 Tip! 영양사 협회가 선정한 면역력을 높이는 10대 식품 Ⅲ. 실전! 면역엔 필라테스 1. 자율신경 균형 필라테스 -면역계를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과도한 스트레스가 어떻게 면역력을 억제하는가? -부교감신경의 활성화를 통한 심신의 균형찾기 -실전! 동작 따라하기 1 -꼭 기억하기! 필라테스 호흡법 -교감신경 활성화 동작 -깨알상식! 적절한 스트레스는 생산성을 높인다! -Check Check _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운 10가지 타입 -부교감신경 활성화 동작 [정리운동] Tip! 면역 올리기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목욕 영양 Tip!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마그네슘과 가바 2. 림프액 순환을 돕는 필라테스 -면역세포의 통로! 림프계 -몸 전체에 분포된 림프절과 림프액 -실전! 동작 따라하기 2 [정리운동] Tip! 면역 올리기 림프 마사지 기본 법칙! Tip! 면역 올리기 몸의 기능을 최적화하는 물 마시기 영양 Tip! 림프 순환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 3.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숙면 필라테스 -잠은 왜 자야할까? -수면과 면역력은 어떤 관계? -깨알상식! 수면시간과 자율신경의 관계 -깨알상식! 숙면 10계 -실전! 동작 따라하기 3 [정리운동] 영양 Tip!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 Best 4 면역 필라테스 30동작의 기적을 경험하세요! -건강 피트니스 전문출판사 DH미디어, 국내 최초로 방구석 홈트 <면역 필라테스> 출간 건강 피트니스 전문 출판사 DH미디어(대표 양원석)가 면역력 강화 비법을 담은 <면역 필라테스(부제: 면역력이 쑤욱 올라가는 방구석 홈트)>를 야심차게 출간했다. 이 책은 면역력 향상에 필요한 자율신경 균형, 림프 순환 활성, 숙면을 위한 필라테스 동작들을 영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코로나 시대에 바이러스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확실한 방법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우리 몸에 백신을 투여하여 항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며, 두 번째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백신을 선택해도 좋지만, 운동으로 내 몸의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가심비가 좋다. 게다가 운동은 평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니 말이다. <면역 필라테스>는 여러 국제 논문에 소개되어 의학적으로 검증된 필라테스 운동법과 호흡법, 마사지, 스트레칭, 영양 등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비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수많은 임상 경험을 보유한 호르몬 클리닉 전문의 채용현 원장과 국내 필라테스의 대가 박지윤 원장, 이선주 박사다. 이들은 면역에 관해 연구하면서 얻은 면역력 증진에 특별히 도움이 되는 필라테스 운동법을 찾아냈다. 이 필라테스 운동들은 자율신경계 균형 회복, 림프 흐름 촉진, 면역 호르몬 자극, 숙면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으로,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백신이나 의사에 의지하지 않고 면역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이 담겨있다. 지금 여기서 하루 30분 면역 필라테스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보자.
왜 그러고 다녀
몽트 / 박석준 (지은이), 오현석 (사진)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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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트소설,일반박석준 (지은이), 오현석 (사진)
인생에 대한 성찰과 삶에 대한 사색을 담담하게 펼쳐내고 있으며, 소소한 일상에서 찾아낸 따뜻한 이야기와 더불어 감성적인 사진을 엮어냈다. 더불어 일상을 통해 삶의 진정성을 깨닫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알게 해 준다.=첫 번 째 이야기 왜 그러고 다녀/ 할미꽃/ 고추와 피망/ 눈물/ 생각의 등대/ 제발/ 아버지/ 복수/ 괭이부리말/ 개건너/ 신천리/ 시흥군 소래읍//길마재 / 팽나무/지렁이 우는 소리/ 자기소개/측은지심/말더듬이/로열블루 =두 번 째 이야기 18 年下/자목련/애인/두려움/ 초승달/ 마광수/ 행복한 세상/ 어쩔 수 없는 세상/ 카사블랑카/ 개여울/ 봄/향수/ 몰라/ 그리움/ 나이 든 거/ 세 월 / 붙들이/그때처럼 그랬다 =세 번 째 이야기 나/ 우수/ 유월 어느 날/소동 뒤에 오는 것/조롱박/콩깍지/ 아궁이 앞에 앉아/가위 눌리다/ 겨울채비/ 나무의 서열/ 개 두마리/ 단일민족/ 잡초 같은 인생/ 행복한 사람/ 등가의 법칙이 책은 오현석사진에 박석준 작가의 인생스토리가 담겨있다. 어린시절의 순수했던 이야기와 청년, 장년이 되어가며 느끼는 인생의 소회가 감동을 준다. 회사가 자신을 버린 덕분에 지금의 행복과 자유를 가질 수 있었다는 긍정적이고 순수한 마음을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다.정년을 팔 년이나 남겨둔 오십 초반에 회사는 나를 버렸다. 현실에 타협해서 남이 싫어하는 일도 하고, 내가 싫은 것도 했으면 조금 더 남아 있었을까. 힘을 가진 사람을 찾아다니며 부탁했으면, 이, 삼 년은 더 붙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 대신 이 사람 저 사람 눈치 보며 마음 불편하게 살았을 터, 지금 누리는 자유와 행복을 찾지도 못하고 헤맸을 것이다.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법이다.
불타는 투혼
한국경제신문사 / 이나모리 가즈오 글, 양준호 옮김 /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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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소설,일반이나모리 가즈오 글, 양준호 옮김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자 명예회장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 이 책은 2012년 3월 일본항공 이사직에서 물러나 교세라와 KDDI, 일본항공의 경영자로 살아온 경험을 돌이키며 경영과 경영자의 자세를 짚은 책이다. 그는 실적 저하의 이유를 경제 환경이나 시장 동향에서 찾거나, 부진의 책임을 전가하는 경영자들이 많다고 일침을 가한다. 또한 오늘날 사회에 절망감이 만연하게 된 것은 강한 의지와 용기가 부족한 탓이며 침체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어떤 장해도 극복해내고자 하는 불요불굴의 의지임을 강조한다. 그는 어떤 곤경에 처한 기업이라도 전 직원이 투혼 넘치는 리더를 중심으로 강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끝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방법과 수단을 모색해간다면 난관을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으며 그러한 기업이 늘어날수록 국가 경제도 부활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혼란기일수록 목표와 비전을 높게 설정해야 하며, 비즈니스 환경이 악화되어도 이를 탓하거나 변명거리로 삼지 않고 절대 지지 않겠다는 강한 투쟁심, 즉 불타는 투혼을 갖고 임하면 미래는 반드시 열릴 것이라고 역설한다.옮긴이의 글_ 불황을 성장의 기회로 바꾸다 들어가며_ 경제를 되살릴 방법은 없는가? 제1장 역사에서 배우다 부국강병에 집중하다 | 패전에서 부국으로, 그리고 파산 | 80년 주기로 반복되는 역사 | 벼랑 끝에 몰린 일본항공 | 만연한 위기 불감증 | 격한 투쟁심을 불태우다 제2장 불타는 투혼의 경영 꺾이지 않는 투혼의 리더들 | 투쟁심으로 경영하라 | 자기 자신에게 승리하라 | 이길 때까지 싸워라 | 경영목표를 공유하라 | 목숨을 걸고 지켜라 | 경제 변동에 지지 마라 | 불황에 맞서라 | 임금 동결을 결단하다 | 불황을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 직원들과 유대를 강화하라 | 모든 경비를 절감하라 | 전원이 영업하라 | 신제품 개발에 힘쓰라 제3장 고귀한 동기를 가져라 불타는 투혼에 기본을 더하라 | 대의를 추구하라 | 오일 쇼크가 일깨운 기회 | 사람들의 행복에 공헌하라 | 올바른 윤리관을 회복하라 |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제4장 덕으로 부딪쳐라 덕으로 제어된 투혼 | 덕으로 경영하라 | 이타심을 가져라 | 덕을 기초로 일어서라 제5장 마음을 변화시켜라 일본항공 회생에 뛰어들다 | 현실을 직시하다 | 새로운 기업이념을 정하다 | JAL 철학을 정리하다 |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라 | 감동을 불러일으켜라 | 사람의 마음을 바꾸다 제6장 투혼으로 부활하라 경제 회생의 시나리오 | 발상을 전환하라 | 장인정신으로 무장하라 |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라 | 교토상법에서 배우라 | 브랜드화하라 | 부활의 열쇠는 투혼이다 나오며_ 투혼의 리더를 양성하라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최신작 침체와 불황에서 되살리는 투혼의 경영 “이까짓 것에 질 수 없다는 강한 마음을 품어라!” “새로운 계획의 성공은 오직 불요불굴의 정신에 있다. 외곬으로 오로지 생각하고, 강렬한 투지로, 한결같이.” 이나모리 가즈오가 파산 위기에 처한 일본항공(JAL)의 회장에 취임한 직후, 직원들에게 인용했던 문구다. 새로운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지 않은가는 어떤 일이 있어도 결코 꺾이지 않는 마음에 달려 있으니 항상 고귀한 비전을 마음에 품자는 의미다. 이 말은 이나모리 가즈오가 일본항공의 재건에 몰두하면서 하고자 했던 모든 것을 집약하고 있다. 항공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전무했지만 어떤 역경에도 이를 극복하고 반드시 회사를 되살리겠다는 그의 의지를 보여주는 말이기도 하다. 《불타는 투혼》은 이나모리 가즈오가 2012년 3월 일본항공 이사직에서 물러나 교세라와 KDDI(제2전신전화주식회사), 일본항공의 경영자로 살아온 경험을 돌이키며 경영과 경영자의 자세를 짚은 책이다. 그는 실적 저하의 이유를 경제 환경이나 시장 동향에서 찾거나, 부진의 책임을 전가하는 경영자들이 많다고 일침을 가한다. 또한 오늘날 사회에 절망감이 만연하게 된 것은 강한 의지와 용기가 부족한 탓이며 침체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어떤 장해도 극복해내고자 하는 불요불굴의 의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어떤 곤경에 처한 기업이라도 전 직원이 투혼 넘치는 리더를 중심으로 강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끝없이 노력하고 새로운 방법과 수단을 모색해간다면 난관을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으며 그러한 기업이 늘어날수록 국가 경제도 부활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혼란기일수록 목표와 비전을 높게 설정해야 하며, 비즈니스 환경이 악화되어도 이를 탓하거나 변명거리로 삼지 않고 절대 지지 않겠다는 강한 투쟁심, 즉 불타는 투혼을 갖고 임하면 미래는 반드시 열릴 것이라고 역설한다. 그는 “경영자에게는 격투기를 할 때와 같은 투혼이 필요하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기업을 강하게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투혼을 불태워야 한다”고 단언한다.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을 막론하고 경영자가 회사의 발전과 직원의 행복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면 기업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경제는 빛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긴 침체를 지난 지금이야말로 기업이 다시 성장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상기시키고 이까짓 것에 질 수 없다는 강한 마음을 갖출 것을 주문하고 있다. 왜 불타는 투혼이 필요한가 이나모리 가즈오는 스물일곱의 나이로 창업해 교세라를 세계 100대 기업으로 키웠고, 이후 통신 사업에 도전해 일본 2위 통신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위기에 몰린 일본항공의 경영을 맡아 1년 만에 흑자 전환, 2년 8개월 만에 주식 시장 재상장을 이루며 회생에 성공했다.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경영자,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그도 처음에는 자본금 300만 엔, 직원 28명에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월세 사무실에서 중소기업으로 출발했다. 맨주먹으로 창업한 그는 어떻게 오늘에 이를 수 있었을까. 그는 창업 이후 지금까지 54년간에 걸쳐 단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한다. 실제로 교세라는 단순히 흑자를 지속한 것만이 아니라, 높은 수익성을 유지해왔다. 최고 40퍼센트가 넘는 이익률을 기록하고 매출이 1조 엔을 넘어섰으며, 현재도 두 자릿수의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성공 신화의 비결로 사람들이 결코 이룰 수 없다고 말한 것을, 사람들이 결코 해낼 수 없다고 말하는 방법으로 실현했다고 밝힌다. 그랬기에 지금의 교세라가 있으며, KDDI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상식의 범위에서 멈추는 방식으로 일했다면 결코 지금처럼 될 수 없었다며 ‘불타는 투혼’으로 경영에 임할 것을 주문한다. 냉엄한 기업 간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다쟁이 미식가를 위한 한국음식 안내서
시공사 / 황교익 (지은이) / 2020.12.23
17,000원 ⟶ 15,3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황교익 (지은이)
고향이 다른 친구들끼리 모여 순대를 먹을 때면 꼭 나오는 말이 있다. '순대는 소금을 찍어 먹는 것이 진리다, 아니다 초장이다, 아니다 막장에 찍어 먹어야 한다.' 그렇게 갑론을박을 벌이며 순대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내다 보면 똑같은 순대라도 훨씬 더 맛있게 느껴진다. 음식이란 게 그렇다. 이야기가 덧붙여질수록 맛이 살아난다. 말이 맛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미식가들은 식탁에서 '수다쟁이'가 된다. 눈앞의 음식에 대한 맛있는 이야기들을 우수수 쏟아내며 맛을 풍성하게 만든다. 이 책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자산어보>와 같은 정사에서부터 민간에 떠도는 야사, 전국을 돌아다니며 만난 지역민들의 인터뷰 등을 버무려 차려낸 음식 이야기 한 상이다. 당신을 수다쟁이 미식가로 안내할, 음식들의 숨은 유래와 발자취, 친숙한 먹거리에 대한 낯설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지금 만나보자.제1부 오래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먹을 음식들 제1장. 그 흔하였던 바다것들 - 미역국에 탄생의 고통을 담아내다 미역이나 사람이나 - 문에 걸린 북어는 왜 두 마리인가 명태의 별칭이 이리 많은 이유 | 일본인은 알, 조선인은 살 - 등이 굽어 굴비 그 많았던 조기 | 조기가 사라지자 굴비가 떴다 - 눈을 꿰어서 말리지 않는 과메기 낯선 이름, 청어신흠 | 청어가 사라지자 꽁치가 보였다 - 조선시대에는 자연 숙성 생선회를 먹었다 경북 내륙 지방의 민어회 | 대구도 말려서 회로 쳤다 | 홍어도 자연 숙성 생선회이다 |푹삭힌홍어가남도음식의상징으로 자리 잡기까지 | 물론 싱싱한 생선회도 먹었다 | 비슷하나다른 한국과 일본의 입맛 - 참으로 다양하여 헷갈리는 바닷것들 소설 《남한산성》의 밴댕이는 어류분류학상 반지이다 | 밴댕이소갈딱지 덕에 밴댕이회가 맛있다 | 사라진 뱅어 자리를 대신하는 실치 | 우럭은 말려야 맛이 난다 | 도다리가 맛없을 때 도다리쑥국을 먹는다 | 도루묵은 왜 도루묵이 되었나 | 성게 생식소 명칭에 대한 고찰 | 어리어리하여 어리굴젓인 것은 아니다 제2장 귀하였던 뭍것들 - 왜 개고기를 먹지 않나요 - 먹을 것 없던 날의 보리 아껴아껴 먹었던 보리개떡 | 보리밥을 맛있게 먹는 법이 따로 있다 - 남미에서 온 옥수수의 변신 올챙이도 아니고 국수도 아니고 - 우리는 도토리도 먹는다 - 나무의 순도 먹는다 울타리 가시나무의 순 | 시집가면 참죽나무부터 심는다 - 흙도 먹었다 흙떡에 대한 ‘아픈 추억’ - 저절로 자라고 늙는 호박 - 겨우살이의 김장 다양하기로는 장아찌 | 배추김치만 남은 김장 | 김장하는 날의 추억 | “김치가 기무치를 이겼습니다” | 기무치와 단무지 | 김치애국팔이는 태극기부대이다 | 김치는 김치이다 - 곡물의 술을 마셨다 농민은 막걸리 | 양반은 소주 | 소주 아니고 쏘주 - 냉국보다 찬국 -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 만두 삼국지 회회인은 상화보다 연애에 관심이 있었다 | 메밀만두에서 밀만두로 |오랑캐의 머리를 먹는 일 | 팥소만두 아니고 찐빵 - 장례식에서 육개장을 먹는 것의 의미 없음에 대하여 제2부 밥을 사 먹는 시대가 열리다 제1장. 도시의 음식들 - 식당에 ‘이모’가 사는 까닭 - 뚝배기는 노동자의 그릇이다 - 무서운 이름 ‘집밥’ - 소 돼지 닭의 시대 일소에서 고기소로 | ‘국대’ 고기구이 불고기 | ‘불고기’는 평양, 넓게는 평안도 사투리일까 | 토종 돼지는 퇴출되었다 | 순대국밥이나 돼지국밥이나 | 돈까스 앞에서의 명상 | 1인 1닭의 시대 | 부족한 것끼리 모여 삼계탕이 되다 - 활어회 신화의 탄생 활어회의 문제들 | 방송 탓이 크다 | 불신사회의 생선회 - 가을 전어는 도심에서 헤엄을 친다 전어 맛이 절정일 때가 있다 | 전어는 이렇게 먹어야 한다 - 일본에서 온 빙수에 대한 한국적 재해석 - 한국음식 자장면 화교가 가지고 온 국수 | 화교의 몰락과 자장면의 번창 - 《우동 한 그릇》에 담긴 눈물의 정체 - 삶은 달걀의 공간 이동 찜질방에 가면 삶은 달걀을 먹어야 한다 - 국민의 삶과는 아무 관련 없는 국가대표 음식 - 커피 공화국 탄생기 누룽지 냄새가 난다 | 강릉에 가면 커피가 맛있는 이유 제2장. ‘향토’에 원래 있었던 음식은 없다 - 가난이 만든 강릉 초당두부 사대부가 두부를 쑤겠는가 | 콩이 바닷물과 만나다 - 함경도 아바이는 모르는 속초 오징어순대 오징어찜 혹은 이카메시 | 요즘의 조리법과 비슷하면서 조금 다르다 | 강원도만의 오징어순대를 위하여 - 한국 향토음식의 대표선수 전주비빔밥 비빔밥의 계통도 - 그리운 충무김밥 할매들 할매들은 창의적이었다 | 종이의 추억 - 북한에서 유명한 진주냉면과 그 재탄생기 이름은 있고 레시피는 없다 | 진주냉면 육수도 소고기 국물이었을 것이다 - 훅 나타났다 훅 사라져간 안동찜닭 치킨에 밀린 닭집 골목의 생존 아이템 | 33조각의 닭고기 - 부자 동네의 흔적 수원갈비와 안의갈비찜 소갈비가 가장 먹을 만했던 이유 | 수원은 잘살았다 | 안의도 잘사는 동네였기는 했다 나가는 말 | 앵두나무 우물가에는 아무도 없다 참고 문헌식탁이 풍성해지는 흥미진진한 잡학 정사와 민담을 맛있게 버무린 음식 이야기 생일날에 미역국을, 장례식에서 육개장을 먹는 이유는 뭘까? 한국 사람들은 왜 식당 종업원을 ‘이모’라고 부르는 걸까?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인조가 밴댕이젓 한 독을 어명으로 분배했다는 건 사실일까? 충무김밥 밑에 종이를 까는 이유는 뭘까? 우리가 먹는 우럭은 사실 볼락이다? 고향이 다른 친구들끼리 모여 순대를 먹을 때면 꼭 나오는 말이 있다. ‘순대는 소금을 찍어 먹는 것이 진리다, 아니다 초장이다, 아니다 막장에 찍어 먹어야 한다.’ 그렇게 갑론을박을 벌이며 순대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내다 보면 똑같은 순대라도 훨씬 더 맛있게 느껴진다. 음식이란 게 그렇다. 이야기가 덧붙여질수록 맛이 살아난다. 말이 맛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미식가들은 식탁에서 ‘수다쟁이’가 된다. 눈앞의 음식에 대한 맛있는 이야기들을 우수수 쏟아내며 맛을 풍성하게 만든다. 이 책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자산어보》와 같은 정사에서부터 민간에 떠도는 야사, 전국을 돌아다니며 만난 지역민들의 인터뷰 등을 버무려 차려낸 음식 이야기 한 상이다. 당신을 수다쟁이 미식가로 안내할, 음식들의 숨은 유래와 발자취, 친숙한 먹거리에 대한 낯설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지금 만나보자. 우리 땅, 우리 바다 먹거리에 담긴 한민족의 삶 우리는 자연물을 먹는다. 공장에서 만든 가공식품도 재료는 자연물이다. 때문에 한 지역의 음식은 그 지역의 자연에 종속되어 있다. 근대화가 되고, 산업화를 거치면서 외국의 자연물이 대량으로 유입되었지만 여전히 우리 밥상의 중심은 한반도에서 자라난 자연물들이다. 저자는 ‘바닷것’과 ‘뭍것’을 아우르며 오랫동안 한국인이 먹어왔으며 앞으로도 먹어갈 우리 먹거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밴댕이’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밴댕이는 ‘밴댕이소갈딱지’라는 말이 있을 만큼 우리와 친숙한 물고기다. 저자는 김훈이 소설 《남한산성》에서 인조가 어명으로 밴댕이젓 한 독을 분배하는 모습을 그렸는데 이것이 《승정원일기》에 적힌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밝힌다. 나아가 우리가 일상에서 밴댕이라고 부르는 생선이 사실 어류분류학상으로 ‘청어목 멸치과 반지’이며, 밴댕이가 정식 명칭인 생선은 ‘청어목 청어과 밴댕이’로 따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도토리를 먹는 민족은 세계적으로 희귀한데 도토리묵이 한국인의 소울푸드가 된 이야기, 찐빵이 만두에 가까운 모습임에도 ‘빵’으로 불리게 된 연유에 대한 추론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먹는 흙’에 대한 이야기도 주목할 만하다. 저자는 《세종실록》과 일제강점기 발행된 신문에 남아 있는 기록을 토대로 먹는 흙에 대해 수소문한다. 결국 전북 계북면 주민들에게서 먹는 흙의 존재에 대해 듣게 된 이야기에는 먹거리를 통해 한민족의 삶과 애환을 살펴보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농민에서 산업 노동자로, 집밥에서 식당밥으로 왜 한국인들은 식당 종업원을 ‘이모’라고 부르는 걸까? 윤봉길 의사의 《농민독본》은 ‘조선은 농민의 나라’라는 말로 시작한다. 한반도는 누가 뭐래도 농민의 나라였다. 그런데 1960년대 산업화가 일어나며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다. 도시로 떠난 농민은 한순간에 노동자가 되었다. 농민은 자신이 가꾼 농산물을 먹거나 재료를 사서 가정에서 조리해 먹는다. 논밭에서 일을 하다 밥 때가 되면 참을 먹거나 집으로 가서 끼니를 때웠고, 여차하면 이웃집에서 얻어먹었다. 피붙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았으니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도시는 다르다. 노동을 팔아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뭔가를 사 먹어야 한다. 어제까지 농민이었는데 식당에서 밥을 ‘사 먹자니’ 어색하다. 식당 주인이나 종업원들도 어제까지 농민이었기에 돈을 받고 밥을 파는 게 어색하다. 저자는 ‘이모’라는 호칭이 탄생한 이유가 여기 있다고 추론한다. 농촌에 살던 때처럼 한 집안의 사람인 듯 음식을 내어주고 먹는 느낌을 이모라는 호칭에서 얻으려 한 것이다. 산업화는 우리의 식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저자는 산업화로 인한 도시화와 관련한 다양한 음식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순대국, 해장국, 감자탕 등등 온갖 국물 음식들이 담기는 ‘뚝배기’는 든든한 한 끼를 상징하는 말이다. 실제 가정에서는 거의 쓰지 않게 된 뚝배기가 식당에서 사랑받는 식기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기차를 타면 반드시 먹었던 삶은 달걀이, 오늘날에도 찜질방의 필수 간식으로서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숙성회가 훨씬 맛이 뛰어남에도 활어회가 생선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까닭에 대한 고찰에선 음식 문화와 산업화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날카로운 눈썰미도 엿볼 수 있다. 시대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고 소비된 ‘향토 음식’ 이야기 음식 이야기에 향토 음식이 빠질 수 없다. 한국 사람들은 어딘가로 여행을 가면 그 지역 향토 음식을 꼭 챙겨 먹는다. 강릉에 가면 ‘초당두부’를 먹고, 농업과 운송기술이 발달한 요즘, 전국 어디서나 맛볼 수 있음에도 수원에 가면 ‘갈비’를 떠올린다. 그런데 저자는 100년 전 한반도 사람들에게 지금의 향토 음식들을 보여주면 다들 어리둥절할 것이라며, 우리가 즐기고 있는 향토 음식들 대부분이 산업화 이후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메뉴라고 전한다. 진주냉면은 평양냉면, 진주냉면과 함께 3대 냉면으로 손꼽힌다. 진주냉면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에 들어서이다. 북한에서 1994년 펴낸 《조선의 민속전통》에 ‘진주냉면이 평양냉면만큼 유명하였다’라고 적혀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냉면을 북녘 음식으로 여겼는데 남쪽 중의 남쪽에 위치한 진주의 냉면이 예부터 유명했다하니 관심을 끈 것이다. 그러나 정작 요리법은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았다. 향토 음식이 관광산업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요리 전문가들과 진주시 공무원들은 사라진 진주냉면을 ‘개발’하기로 했다. 소고기국물을 기본으로 하는 평양냉면과 차별화되도록 해물로 육수를 우리고 메밀국수를 말았다. 그리고 진주 근처의 도시에서 냉면 위에 육전을 올리는 것에 착안해 육전도 올렸다. 이렇게 개발한 메뉴를 진주에 있는 식당에 전파했고, 여러 매체에 진주냉면이 소개되면서 진주냉면은 한국의 대표 냉면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 그렇다면 과연 이 해물육수는 진주냉면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을까? 저자는 진주냉면의 진짜 원형은 어떤 형태였을지 흥미롭게 추론해 나간다. 아바이순대에 관한 이야기도 재밌다. 저자가 1999년 아바이마을에 찾아가 속초시 공무원과 마을 주민들을 인터뷰했을 당시만 해도 음식점에서 오징어순대를 팔진 않았다고 한다. 그 동네의 가정에서 먹던 음식도 아니었고, 아바이마을에 거주하는 함경도 할머니들의 증언에 따르면 함경도에서 먹던 음식도 아니었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이미 존재했던 오징어 몸통에 갖은 재료를 넣고 찌는 형태의 음식이 ‘아바이순대’라는 이름을 얻고 향토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된 과정을 재밌게 소개한다.미역은 일년생이다. 봄에 미역 줄기 아래에 미역귀라는 주름진 덩이가 생기는데, 여기에서 유주자(遊走子)가 방출되고 여름에 들면서 미역은 녹아버린다. 유주자는 무성 세포로 정자와 난자가 되기 전의 상태다. 유주자는 방출 후 배우체가 되어 여름을 나고 가을이면 암수로 나뉘어져 수정을 하는데, 이 수정란이 바위에 붙어 미역으로 자란다. 자연산 미역의 수정란이 바위에 붙을 즈음인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미역바위 씻기를 한다. 미역이 붙을 바위를 청소하는 것이다. 바닷가에서는 이 미역바위 씻기가 큰일이었다.- 미역이나 사람이나 굴비의 옛 표기는 ‘구비’이다. 한자로 ‘仇非’라고 썼다. 구비는 산굽이, 강굽이처럼 구부러져 있는 모양새를 일컫는 ‘굽이’이다. 조기를 짚으로 엮어 매달면 등이 구부러지게 되는데 그 모양새를 따서 ‘구비조기’라고 불렀고, 이게 굴비로 변한 것이다. 따라서 짚으로 생선의 몸통을 엮어 말리면 다 굴비라고 할 수 있다. 부세며 수조기도 굴비가 되고, 민어도 굴비가 될 수 있다. 굴비조기가 가장 흔하고 맛있어 굴비 하면 조기만을 이르게 된 것이다.- 등이 굽어 굴비 먹을거리가 부족하니 산성을 뒤졌던 모양이다. 그렇게 하여 찾아낸 것이 밴댕이젓 한 독. 그걸 그냥 나누면 될 것을 굳이 왕에게 묻고 있다. 왕은 얼마나 비참하였을까. 설마 왕에게 저런 걸 물었을까 싶지만, 소설이니 허구이겠지 싶지만, 역사적 사실이다. 《승정원일기》에 소설 속의 내용이 그대로 실려 있다. 인조 15년 1월 21일의 기록이다.- 소설 《남한산성》의 밴댕이는 어류분류학상 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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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 키프 모리스 (지은이), 이동규 (옮긴이)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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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키프 모리스 (지은이), 이동규 (옮긴이)
클라우드 시대를 맞이하면서 코드형 인프라(IaC) 관리 방법 또한 진화했다. 1판에서 서버 구성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2판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초점을 맞춰 인프라 리소스를 구성하기 위한 스택 구축 및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코드형 인프라에 맞춰진 많은 패턴과 안티패턴을 설명하고, 이를 인프라에 적용하는 저자만의 방식을 안내한다. 또한 코드형 인프라를 위한 3가지 핵심 실행 방법과 클라우드 인프라의 5가지 원칙은 실무자뿐만 아니라 코드형 인프라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실용적인 지침이 되어준다.PART 1 기초 CHAPTER 1 코드형 인프라란? 1.1 구시대에서 클라우드 시대로 1.2 코드형 인프라의 이점 1.3 코드형 인프라를 사용한 변경 최적화 _반대 1: 자동화를 도입할 만큼 변경이 자주 발생하지 않는다 _반대 2: 구축 이후에 자동화를 도입해야 한다 _반대 3: 속도와 품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1.4 네 가지 주요 지표 1.5 코드형 인프라를 위한 세 가지 핵심 실행 방법 _핵심 실행 방법 1: 모든 것을 코드로 정의한다 _핵심 실행 방법 2: 코드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고 딜리버리한다 _핵심 실행 방법 3: 시스템을 작고 간단하게 빌드한다 1.6 마치며 CHAPTER 2 클라우드 시대 인프라의 원칙 2.1 원칙 1: 시스템을 신뢰할 수 없다고 가정한다 2.2 원칙 2: 모든 것은 재생산 가능하다 2.3 위험: 스노우플레이크 시스템 2.4 원칙 3: 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만든다 2.5 원칙 4: 다양성을 최소화한다 2.6 원칙 5: 어떤 프로세스라도 반복 가능한지 확인한다 2.7 마치며 CHAPTER 3 인프라 플랫폼 3.1 인프라 시스템의 구성 요소 3.2 동적 인프라 플랫폼 3.3 인프라 리소스 3.4 마치며 CHAPTER 4 핵심 실행 방법 1: 모든 것을 코드로 정의한다 4.1 코드로 정의할 수 있는 것 4.2 인프라 언어 4.3 인프라를 코드로 정의하기 위한 구현 원칙 4.4 마치며 PART 2 인프라 스택으로 작업하기 CHAPTER 5 코드로 인프라 스택 구축하기 5.1 인프라 스택이란? 5.2 스택 구조화를 위한 패턴과 안티패턴 _안티패턴: 모놀리식 스택 _패턴: 애플리케이션 그룹 스택 _패턴: 서비스 스택 _패턴: 마이크로 스택 5.3 마치며 CHAPTER 6 스택으로 환경 구축하기 6.1 환경이란? 6.2 환경 구축을 위한 패턴 _안티패턴: 멀티 환경 스택 _안티패턴: 복사-붙여넣기 환경 _패턴: 재사용 가능한 스택 6.3 멀티 스택으로 환경 구축하기 6.4 마치며 CHAPTER 7 스택 인스턴스 구성하기 7.1 스택 파라미터를 사용한 고유 식별자 생성 7.2 스택 파라미터 예제 7.3 스택 구성을 위한 패턴 _안티패턴: 수동 스택 파라미터 _패턴: 스택 환경 변수 _패턴: 스크립트 파라미터 _패턴: 스택 구성 파일 _패턴: 래퍼 스택 _패턴: 파이프라인 스택 파라미터 _패턴: 스택 파라미터 레지스트리 7.4 파라미터를 사용한 비밀 정보 처리 7.5 마치며 CHAPTER 8 핵심 실행 방법 2: 코드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고 딜리버리한다 8.1 코드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해야 하는 이유 8.2 인프라 코드 테스트 관련 문제 _문제 1: 선언형 코드는 테스트 가치가 낮다 _문제 2: 인프라 코드 테스트는 느리다 _문제 3: 의존성을 테스트를 복잡하게 만든다 8.3 프로그레시브 테스트 8.4 인프라 딜리버리 파이프라인 8.5 프로덕션 테스트 8.6 마치며 CHAPTER 9 인프라 스택 테스트하기 9.1 예제 인프라 9.2 예제 스택 9.3 스택에 대한 오프라인 테스트 9.4 스택에 대한 온라인 테스트 9.5 테스트 픽스터를 사용한 의존성 처리 9.6 스택의 테스트 인스턴스에 대한 생명 주기 패턴 _패턴: 영구 테스트 스택 _패턴: 임시 테스트 스택 _안티패턴: 이중 스택 단계 _패턴: 주기적인 스택 리빌드 _패턴: 지속적인 스택 재설정 9.7 테스트 오케스트레이션 9.8 마치며 PART 3 서버와 여러 애플리케이션 런타임 플랫폼으로 작업하기 CHAPTER 10 애플리케이션 런타임 10.1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애플리케이션 기반 인프라 10.2 애플리케이션 런타임 타깃 10.3 서버에 애플리케이션 배포하기 10.4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에 애플리케이션 배포하기 10.5 클러스터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위한 패키지 10.6 FaaS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배포 10.7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10.8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연결 10.9 서비스 검색 10.10 마치며 CHAPTER 11 코드형 서버 구축 11.1 서버 내부에는 무엇이 있을까? 11.2 서버 내용의 출처 11.3 서버 구성 코드 11.4 서버 코드 테스트 11.5 신규 서버 인스턴스 생성 11.6 서버 사전 빌드 11.7 신규 서버 인스턴스 구성 11.8 마치며 CHAPTER 12 서버 변경 관리 12.1 변경 적용 시기에 따른 변경 관리 패턴 _안티패턴: 변경 중 적용 _패턴: 지속적인 구성 동기화 _패턴: 불변 서버 12.2 서버 구성 코드를 적용하는 방법 _패턴: Push 서버 구성 _패턴: Pull 서버 구성 12.3 여러 서버 생명 주기 이벤트 12.4 마치며 CHAPTER 13 코드형 서버 이미지 13.1 서버 이미지 빌드 13.2 서버 이미지의 원본 13.3 서버 이미지 변경 13.4 파이프라인을 사용한 서버 이미지 테스트와 딜리버리 13.5 멀티 서버 이미지 13.6 마치며 CHAPTER 14 코드형 클러스터 구축 14.1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 구축 14.2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를 위한 스택 토폴로지 14.3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를 위한 공유 전략 14.4 FaaS 서버리스용 인프라 14.5 마치며 PART 4 인프라 설계 CHAPTER 15 핵심 실행 방법 2: 시스템을 작고 간단하게 빌드한다 15.1 모듈화를 위한 설계 15.2 인프라 모듈화 15.3 컴포넌트 간 경계 15.4 마치며 CHAPTER 16 컴포넌트에서 스택 빌드하기 16.1 스택 컴포넌트를 위한 인프라 언어 16.2 스택 컴포넌트 패턴 _패턴: 퍼사드 모듈 _안티패턴: 난독화 모듈 _안티패턴: 비공유 모듈 _패턴: 번들 모듈 _안티패턴: 스파게티 모듈 _패턴: 인프라 도메인 엔티티 16.3 추상화 계층 빌드 16.4 마치며 CHAPTER 17 스택을 컴포넌트로 사용하기 17.1 스택 간 의존성 검색 _패턴: 리소스 매칭 _패턴: 스택 데이터 조회 _패턴: 통합 레지스트리 조회 17.2 마치며 PART 5 인프라 딜리버리 CHAPTER 18 인프라 코드 구조화하기 18.1 프로젝트와 저장소 구성 18.2 다양한 유형의 코드 구성 18.3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코드 관리 18.4 마치며 CHAPTER 19 인프라 코드 딜리버리하기 19.1 인프라 코드 딜리버리 19.2 프로젝트 통합 _패턴: 빌드 타임 프로젝트 통합 _패턴: 딜리버리 타임 프로젝트 통합 _패턴: 어플라이 타임 프로젝트 통합 19.3 스크립트를 사용한 인프라 도구 래핑 19.4 마치며 CHAPTER 20 팀 워크플로 20.1 사람들 20.2 누가 인프라 코드를 작성할까? 20.3 인프라에 코드를 적용하는 방법 20.4 구성 드리프트를 방지하는 방법 20.5 파이프라인 기반 워크플로 거버넌스 20.6 거버넌스가 포함된 프로세스 예제 20.7 마치며 CHAPTER 21 안전한 인프라 변경 21.1 변경 범위 축소하기 21.2 불완전한 변경을 프로덕션에 푸시하기 21.3 실시간 인프라 변경 21.4 연속성 21.5 변화하는 시스템에서의 데이터 연속성 21.6 마치며5가지 원칙, 3가지 실행 방법, 27가지 패턴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부터 관리까지 완벽 가이드! 클라우드 시대를 맞이하면서 코드형 인프라(IaC) 관리 방법 또한 진화했습니다. 1판에서 서버 구성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2판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초점을 맞춰 인프라 리소스를 구성하기 위한 스택 구축 및 관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특히 코드형 인프라에 맞춰진 많은 패턴과 안티패턴을 설명하고, 이를 인프라에 적용하는 저자만의 방식을 안내합니다. 또한 코드형 인프라를 위한 3가지 핵심 실행 방법과 클라우드 인프라의 5가지 원칙은 실무자뿐만 아니라 코드형 인프라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실용적인 지침이 되어줍니다. 인프라 스택 도구를 사용하여 서비스의 신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이제 코드형 인프라(IaC)는 선택이 아닌 필수! 클라우드 시대에 딱 맞는 IaC로 돌아왔다 데브옵스(DevOps) 방법론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클라우드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코드형 인프라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설계, 쿠버네티스 등의 새로운 설계와 도구를 도입하는 변화가 이미 수년 전부터 일어나고 있으며, 코드형 인프라는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책은 데브옵스와 클라우드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시대에 딱 맞는 인프라 구축/관리 방법을 제공합니다. 또한 특정 도구의 사용법이 아닌 인프라 관련 도구 및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접근 방식을 안내합니다. 사용할 도구 및 플랫폼과 관련이 있는 패턴, 실행 방법, 기술을 설명하므로 오래도록 책장에 꽂아두고 참고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코드형 인프라의 핵심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과 코드형 인프라의 핵심은 변경에 대한 태도를 뒤집는 것입니다. 변경을 두려워하거나 변경을 최소화하기보다는 자주 변경함으로써 오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변경을 더 잘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주 변경하여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입니다.”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할까 - 소프트웨어 배포 및 실행에 필요한 인프라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하는 사람 - 클라우드 플랫폼과 인프라에 관심이 있지만 코드형 인프라는 처음인 사람 주요 내용 - IaC를 사용하여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도구와 기술 소개 - 인프라 리소스에 대한 변경사항을 정의, 프로비저닝, 테스트, 딜리버리하는 방법 - 다양한 패턴을 사용하여 서버와 클러스터를 프로비저닝, 구성하는 방법 - 워크플로, 거버넌스를 학습하여 대규모 시스템과 팀에서 인프라 요소를 생성, 관리하는 방법
BEAUTY & THE EDITORS 뷰티 앤 더 에디터스
중앙m&b / 《슈어》 편집부 글 /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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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m&b취미,실용《슈어》 편집부 글
여성들을 위한 쇼핑 매거진 《슈어》 의 뷰티 에디터들이 참여한 뷰티 쇼핑북. 화장품 사용감에 민감한 한국 여성들의 피부 컬러와 얼굴형, 피부 타입에 맞추어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지, 어떻게 발라야 하는 지 쉽고 자세하게 정리했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헤어\' 의 3가지 카테고리에 70여 가지 상세항목으로 구성된『뷰티 앤 더 에디터스』는 전문가 못지 않은 똑똑한 뷰티 이슈들을 제안한다. \"수분 크림이 잘 흡수되지 않고 심하게 번들거린다고?\",“화이트닝 라인 기초 제품과 에센스,크림 등 기능성 제품 중 어떤 것을 쓰는 게 더 효과적일까?\" 등 에디터들이 전해주는 실용적인 정보는 인터넷에 떠노는 잘못된 뷰티 상식에 일침을 가한다. \"크림 타입 블러셔는 밀착력이 좋아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좋지만 그만큼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피부결이 거친 사람에게는 불리하다.”와 같은 피부 타입별 코멘트는 물론, 상황별 케어도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눈썹 정리, 페이스 요가 테크닉 등 뷰티에 관한 내용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SKIN CARE 1 보습 피부 타입별 보습 제품 선택 가이드 여름에 어울리는 보습제 찾기 겨울에 어울리는 보습제 찾기 한여름에도 24시간 지속되는 수분 레이어드 공식 수분 크림 못지 않은 수분 미스트 2 화이트닝 화이트닝, 목적별로 맞춤 쇼핑하라 단기간에 화이트닝 효과 높이는 노하우 피부가 맑아지는 페이스 요가 화이트닝 제품, 효과적인 사용법에 대한 Q&A 3 안티에이징 연령별 안티에이징 제품 선택 노하우 안티에이징, 목적별로 쇼핑하라 노화 습관만 교정해도, 피부 시계를 돌릴 수 있다 안티에이징 효과 높이는 마사지법 세월의 흔적, 목 주름 케어 노하우 4 여드름&모공케어 여드름, 종류에 따라 제품 선택도 달라져야 한다 초기 여드름, 홈 케어로 잡아라 성인 여드름 케어의 모범 답안 모공 케어 아이템도 목적별 선택하라 모공 줄이는 데일리 케어 T종 모공 줄이는 스페셜 노하우 U존 모공 줄이는 스페셜 노하우 5 아이 케어 크림vs세럼vs스틱vs패치, 어떤 타입이 내 눈가에 맞을까 눈가 탄력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 6 자글자글한 잔주름, 팽팽하게 펴고 싶으세요? 얼굴이 칙칙해 보인다고? 다크서클부터 지워라 다크서클 완벽하게 커버하기 6 선 케어 자외선 차단체, 어떤 제형을 고를까 내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 효과 높이는 레이어드 공식 자외선 차단제, 어떻게 덧바를까? 선블록 효과의 파우터 팩트, 어떻게 바를까? 자외선 차단제, TPO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라 7 클렌징&각질 케어 피부 타입에 맞는 제형별 클렌저 쇼핑법 메이크업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클렌징 견적서 연령대에 맞는 클렌징 방법은 따로 있다 각질, 벗겨낼까 녹여낼까 자극은 줄이고 효과는 높이는 퍼펙트 각질 제거법 MAKEUP 8 파운데이션&BB크림 피부 타입별 파운데이션 선택법 내 얼굴색에 딱 맞는 파운데이션 컬러 선택법 피부 고민에 따라 잘 바르는 법 주름까지 지우는 포토샵 메이크업 필살기 광vs매트 피부 연출법 파운데이션 도구 테크닉 BB크림 잘 고르고, 잘 바라는 법 없을까? 9 블러셔 피부타입&룩별 블러셔 제형 선택 내 피부톤에 어울리는 블러셔 컬러를 찾아라! 블러셔x셰이딩x하이라이터 하우투 가이드 2% 더 예뻐 보이는 얼굴형별 치크 메이크업 생각보다 간단한 브론징 메이크업 룰 10 아이 메이크업 EYE SHADOW 내 피부톤에 맞는 아이섀도 컬러는? 아이섀도 컬러 매치 노하우 EYE LINER 아이라이너 쇼핑 가이드 눈 결점별 아이라인 테크닉 EYE BROW 아이브로우 아이템 쇼핑 차트 눈썹 고민별 아이 브로우 연출법 MASCARA 마스카라 기능별 쇼핑 차트 내 속눈썹에 맞는 마스카라 브러시 찾기 눈 결점별 마스카라 테크닉 11 립 내 피부톤에 맞는 베스트 립 컬러 찾기 노메이크업도 빛나게 하는 5분 퀵 립 메이크업 입술 모양 결점 커버 테크닉 화보 속 립 메이크업, 일상에서 응용하는 노하우 메이크업 효과 높이는 립 스킨 케어 BODY&HAIR 12 헤어 헤어 고민별 제품 선택법 탈모, 두피 각질, 뻣뻣한 머릿결… 한국형 두피 고민을 해결하라 갓 세팅한 것처럼! 머리 말리기 기술 헤어 커트에 따라 달라지는 스타일링 하우투 알고 보면 두피를 갉아먹는 사소한 습관들 13 보디&향수 보디 아이템도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피부 고민에 따라 보디케어 제대로 하는 법 피부결까지 매끈한 다리 라인 만들기 뭉친 근육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보디 마사지 향수, 어떤 노트가 나에게 맞을까? 향기의 농도별로 향수 고르는 법 TPO에 맞게 향수 고르는 법대한민국 최고의 쇼핑 매거진 〈슈어〉 의 뷰티 에디터들이 제품 선택부터 제대로 바르는 법까지 친절하게 풀어낸, 한국 여성을 위한 리얼 뷰티 쇼핑북을 발행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슈어 뷰티 어워즈’를 매년 개최하며 막강 뷰티 컨텐트&엑스퍼트로 인정 받는 〈슈어〉가 기존 여타의 뷰티 북과는 차별화되는 컨텐트로 이미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별책 〈뷰티 앤 더 에디터스〉를 전격 재발매, 〈슈어〉의 뷰티 단행본 1호를 선보인다. 한국 여성의 피부 고민에 맞춘, 한국 여성에 의한 리얼 뷰티 쇼핑북 수많은 뷰티 서적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서양 여성들의 피부를 중심으로 꾸며진 뷰티 노하우 번역서들만이 넘쳐나는 현실이 안타까워 〈슈어〉 뷰티 에디터들의 의기 투합했다! 그 어떤 나라의 여성보다 많은 기초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화장품 헤비 유저이자, 화장품의 사용감에 누구보다 민감한 한국 여성들의 피부 컬러, 얼굴형, 피부 타입에 맞춰서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지,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 쉽고 자세하게 정리했다. 대한민국 대표 뷰티 에디터들의 친절하고 리얼한 코멘터리 지난 9년간 쌓아온 대한민국 최고 뷰티 매거진 〈슈어〉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녹여 넣어 꼼꼼히 구성한 컨텐트 중 눈에 띄는 것은 꼼꼼하고 풀어낸 전문적인 BEAUTY TIP!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과 우리나라 여성들의 피부 특징 및 고민거리들을 누구보다 확실히 꿰뚫고 있는 〈슈어〉 에디터들이 제시하는 친절한 리얼 뷰티 팁은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뷰티 상식에 일침을 가한다. ““수분 크림이 잘 흡수되지 않고 심하게 번들거린다고?””(p15), ““화이트닝 라인 기초 제품과 에센스,크림 등 기능성 제품 중 어떤 것을 쓰는 게 더 효과적일까?””(p29), ““오후가 되면 생기는 다크닝 현상, 없애고 싶다면””(p105) 등에 대한 리얼하고 실용적인 코멘트가 가득하다. 피부 타입별, 상황별, 목적별, 계절별 등 세세하게 분석하고 분류한 토털 뷰티 지침서 상식적인 수준의 뷰티 정보를 다루는 뻔한 뷰티 북이 아니라 ‘SKINCARE, MAKE-UP, BODY&HAIR’의 3가지 카테고리에 70여가지 상세항목으로 구성하여, 전문가를 능가할 만큼 똑똑한 대한민국의 ‘뷰티 빠꼼이’들도 놀랄 만한 새로운 뷰티 이슈들을 제안한다. ““크림 타입 블러셔는 밀착력이 좋아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좋지만 그만큼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피부결이 거친 사람에게는 불리하다.”” (p124) 등의 피부 타입별 코멘트는 물론이고, ““메이크업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클렌징 견적서”” (p95) 등 상황별 케어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니즈별 제품 쇼핑법과 사용법을 넘어서 ””내추럴 브로우 연출법””(p156)에선 눈썹 정리하고 연출하는 방법을, ““딱 10분 투자로 피부가 맑아지는 페이스 요가””(p32)에선 쉽고 간단한 페이스 요가 테크닉까지 다루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광범위한 뷰티의 모든 내용이 담겨진 진정한 토털 뷰티 지침서가 탄생했다. 당신의 모든 뷰티 궁금증은 슈어 단행본 1호 〈뷰티 더 에디터스〉에서 해결할 수 있다.
굶주린 짐승
열린서원 / 풍지 (지은이), 조민호 (옮긴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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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서원소설,일반풍지 (지은이), 조민호 (옮긴이)
중국현대시인선집으로서 이미 중국 본토에서 눈부신 활약을 했던 근현대 유명 시인들의 작품들 가운데 일부를 선정하여 소개한 것이다. 본 시집의 제목으로 뽑은 “굶주린 짐승”은 본서에 여러 작품을 소개한 풍지 시인의 시 한 편의 제목에서 따 왔다. 그렇지만 이 시의 제목은 급변하는 중국 근대사와 혁명기의 시기를 망라한 다양한 시인들의 저항적 울부짖음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제목으로서의 상징성도 있다. 『中新系 중국신시총계』는 중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집으로서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시학(詩學)의 영향과 도전을 주고 있다. 이는 물론 중국전통 시학에 대한 가장 깊고 절실한 의문을 던지는 동시에 혁명적 반항의 시가(詩歌) 사상도 담고 있어서 현대라는 역사와 시대적 배경에 따른 시학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들의 시가 보여주는 시학적 도전은 5·4운동과 결부된 신문학 혁명의 신시(新詩)운동으로서, 중국고전시가에 대한 하나의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는 19세기 말의 역사적 상황과 함께 20세기로 이양되는 과정에서 보여 지는 중국의 시대적 상황을 잘 반영시켜 주는 문학운동으로서 고대와 현대, 신구 교체기의 시학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중대한 작품들이다.1부 一念 / 일념 胡適 8 子 / 비둘기 沈尹默 10 到郵局去 / 우체국으로 가다 應修人 12 十四行集 / 14행집 馮至 14 夕陽之歌 / 석양의 노래 胡風 16 我是一條小河 / 나는 한줄기 시냇물 馮至 20 春 / 봄 穆旦 24 永久 / 영구 馮至 26 白蝴蝶 / 흰 나비 戴望舒 28 破曉 / 동틀 무렵 林庚 30 蛇 / 뱀 馮至 32 郵吻 / 연서에 담긴 키스 劉大白 34 默 / 침묵 馮至 38 2부 琴的哀 / 거문고의 슬픔 李金發 42 大堰河我的褓姆 / 대언하나의 유모 艾靑 44 井水 / 우물물 林庚 54 春爛了時 / 봄이 무르익을 무렵에 徐遲 56 泰山 / 태산 徐志摩 60 海 / 바다 廢名 62 杭道中 / 상해에서 항주 가는 길에서 徐志摩 64 螢 / 반딧불이 綠原 66 血字 / 피라는 글자 殷夫 68 雨後的蚓 / 비온 후의 지렁이 馮雪峰 72 靜 / 고요 鄭振鐸 74 音樂 / 음악 鄭敏 76 3부 三代 / 3대 臧剋家 80 伊在 / 그녀가 있기에 馮雪峰 82 急雨 / 소나기 王統照 86 撲燈蛾 / 부나비 蒲風 90 斷章 / 단장 卞之琳 92 淚 / 눈물 卞之淋 94 火柴 / 성냥 聞一多 98 竹影 / 대나무 汪靜之 100 笑 / 미소 林徽因 102 紅葉 / 단풍 高長紅 104 鄕愁 / 향수 杜運燮 106 雨巷 / 비 내리는 골목 戴望舒 108 髮 / 머리카락 路易士 114 4부 冬夜之公園 / 겨울밤의 공원 平伯 118 夜 / 밤 田漢 122 天上的市街 / 천상의 거리 郭沫若 124 慈姑的盆 / 벗풀 화분 周作人 126 望月 / 달을 바라보며 徐志摩 128 枯葉 / 마른 잎 徐玉諾 130 棄婦 / 버림받은 여인 李金發 132 漁化石 / 어화석 卞之琳 136 煤 / 석탄 朱自淸 138 葬我 / 나를 묻어주오 朱湘 140 飢獸 / 굶주린 짐승 馮至 142 黑暗 / 암흑 朱自淸 144 靜夜 / 고요한 밤 成倣吾 148 沙揚娜拉一首 / 사요나라 시 한 편 徐志摩 150조민호 시인의 번역으로 한국에서 빛을 보게 된 이번 시집 『굶주린 짐승』은 중국현대시인선집으로서 이미 중국 본토에서 눈부신 활약을 했던 근현대 유명 시인들의 작품들 가운데 일부를 선정하여 소개한 것이다. 본 시집의 제목으로 뽑은 “굶주린 짐승”은 본서에 여러 작품을 소개한 풍지 시인의 시 한 편의 제목에서 따 왔다. 그렇지만 이 시의 제목은 급변하는 중국 근대사와 혁명기의 시기를 망라한 다양한 시인들의 저항적 울부짖음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제목으로서의 상징성도 있다. 총 38명의 시인들의 작품이 수록된 이 시들은 원래『中新系 중국신시총계』전10권(1917년-2000년) 가운데 일부다. 『中新系 중국신시총계』는 중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집으로서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시학(詩學)의 영향과 도전을 주고 있다. 이는 물론 중국전통 시학에 대한 가장 깊고 절실한 의문을 던지는 동시에 혁명적 반항의 시가(詩歌) 사상도 담고 있어서 현대라는 역사와 시대적 배경에 따른 시학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들의 시가 보여주는 시학적 도전은 5·4운동과 결부된 신문학 혁명의 신시(新詩)운동으로서, 중국고전시가에 대한 하나의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는 19세기 말의 역사적 상황과 함께 20세기로 이양되는 과정에서 보여 지는 중국의 시대적 상황을 잘 반영시켜 주는 문학운동으로서 고대와 현대, 신구 교체기의 시학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중대한 작품들이다. 특히 문학과 사상적 큰 성과를 이룬 인물인 호적(胡適, 1891- 1962)의 작품을 필두로 곽말약(郭沫若, 1892-1978)의 작품은 지금도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시집에 수록된 응수인(應修人, 1900-1933)은 5·4운동의 창작 신시를 선보였고, 본 시집에 가장 많이 수록한 대표 시인 풍지(馮至, 1905-1933)는 베를린대학교와 하이델베르그 대학에서 수학하고 1935년에 철학박사학위를 받은 유학파다. 이 시집에 수록된 목단(穆旦, 1918-1977)은 시카고 대학 영문학과 출신이었으며, 그 외에 다수 시인들이 유학파로 외국어를 번역하는 번역가로도 명성이 있는 자들이다. 또한 유대백(劉大白, 1880-1932)은 저명한 사상가 루신(魯迅, 1881-1936)과 동향인 절강 소흥 출신의 친구로서, 구어체 언어인 백화(白話) 신체시(新體詩)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다. 시인 애청(艾靑, 1910- 1996)은 프랑스에서 그림공부를 하고 반제국주의동맹 동방지부에 참가하고 중국좌익미술가연맹에서 활동하다가 체포된 후 1935년에 출옥하기도 하고,『시간 詩刊』과『인문문학 人文文學』주편으로 활동한 후 중국작가협회 부주석의 위치에 오른다. 이러하듯 대부분의 시인들이 혁명기의 시인이었고, ‘피라는 글자(血字)’를 쓴 시인 은부(殷夫, 1910-1931)는 혁명가로서 좌익연맹작가로 활동하다가 1931년 상하이에서 젊은 나이에 희생된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풍설봉(馮雪峰, 1903-1976)은 문예 이론가이자 번역가로서 좌익연간물의 주편이었고, 1934년에는 마오쩌뚱의 대장정에 참가했다. 그는 루쉰(魯迅)의 문학 활동을 지지했고, 루쉰 전집의 출간 사업에 적극 간여하였으며, 건국 후 중국작가협회 부주석이 되었다. 이 시집에 실린 많은 시인이 혁명 시인이었고, 전한(田漢, 1898-1968)같은 시인은 중국 현대 희극의 기초를 놓은 3대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런가 하면 이금발(李金發, 1900-1976)은 상징파의 대표시인으로서 중국 제일의 상징주의 시인이 되었고, 성방오(成倣吾, 1897-1984)는 곽말약 등과 함께 일본과 중국에서 반제국주의, 반봉건적 혁명문화 활동을 전개했으며, 유명한 혁명문학단체인 “창조사(創造社)”를 세우기도 했다. 이와 같이 일찍이 1911년의 신해혁명(辛亥革命) 이후 5·4운동이 일어난 1919년 사이의 일대 사건을 담은 호적(胡適)의 시집, 『담신시 談新詩』의 정신을 필두로, 그 이후의 일련의 혁명기 시인들이 경험한 다양한 시대적 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중국문학사 뿐만 아니라, 현대 동아시아 문학사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중국 근현대 시인들의 탁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국내에 번역 소개한 친구 조민호 시인의 노력을 깊이 찬탄(讚歎)하면서 국내 독자 여러분에게 적극 일독을 권장한다. 이는 분단국가를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의 패권전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 북한과 중국, 그리고 한중관계를 새롭게 되돌아보는 문학적 상상력을 키운다는 점에서도 본서의 일독에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명권(동양철학/비교종교학박사)一念胡適我笑你繞太陽的地球,一日夜只打得一個迴旋; 我笑你繞地球的月亮,總不會永遠團圓;我笑你千千萬萬大大小小的星球, 總跳不出自己的 軌道線; 我笑你一秒鐘行五十萬里的無線電, 總比不上我區 區的心頭一念! 我這心頭一念: 才從竹竿巷,*忽到竹竿尖*; 忽在赫貞江上,忽在凱約湖邊; 我若真個害刻骨的相思,便一分鐘繞遍地球三千萬轉!* 竹竿巷, 是我住的巷名。竹竿尖,是吾村後山名。일념(一念)호적난 웃노라, 너 태양을 감도는 지구여하루 밤낮에 한번 밖에 선회하지 못하니난 웃노라, 너 지구를 감도는 달이여언제나 영원히 둥글어지지 못하니난 웃노라, 너 천천만만의 크고 작은 별들이여언제나 자기의 궤도를 벗어나지 못하니난 웃노라, 너 일초 사이에 50만 리를 달리는 무선전신이여언제나 나의 보잘것없는 마음 속 일념에 비교할 수 없구나! 나의 이 마음속 일념은방금 죽간골목*에 있다가도, 홀연히 죽간첨*에 도달하고문득 혁정강에 있다가도, 홀연히 개약호 주변에 있고내가 만약 진짜 뼈를 깎는 상사병을 앓는다면일분 사이에 바로 지구를 3천만 번 돌리리라! * 竹竿巷 시인이 사는 골목이름, * 竹竿尖 마을의 뒷산 이름.* 호적(1891년 12월 17일-1962년 2월 24일) 안휘성 적계현 출생. 상해시 포동신구 성장. 아명兒名: 사미嗣穈, 중국현대사상가, 문학가, 철학자. 미국 코넬대학교유학, 북경대학교 교수.『중국철학사요강』 시집『상시집嘗試集』⟪독립평론⟫잡지 발간. 주미대사. 북경대학교 총장.<원문과 번역문> 十四行集馮至 一我們準備着深深地領受那些意想不到的奇蹟,在漫長的歲月裏忽然有彗星的出現, 狂風乍起:我們的生命在這一瞬間,倣佛在第一次的傭抱裏過去的悲歡忽然在眼前凝結成屹然不動的形體我們贊頌那些小昆蟲,它們經過了一次交媾或是扺御了一次危險,便結束它們美妙的一生。我們整個的生命在承受 狂風乍起,彗星的出現。 * 選自『十四行集』, 馮至著, 明日社 1942年14행집풍지 1우리는 생각 밖의 기적을깊숙이 받아드릴 준비를 하노라기나긴 세월에 갑자기혜성이 나타나고, 광풍이 일 것 같이우리의 생명이 한 순간에마치 첫 번째의 포옹처럼과거의 애환이 홀연히 눈앞에서끄떡없는 형체로 굳어질 것 같이우리는 그런 작은 곤충을 찬송하노라그들이 한 차례 교배를 거치거나혹은 한 차례 위험을 항거하듯이그들은 아름다운 일생을 마친다우리 전체의 생명을 계승하고광풍이 일고, 혜성이 나타나길 바라듯이* 풍지 저『14행집』 명일사. 1942년 선정* 풍지(1905년 9월 17일-1993년 2월 22일) 하북성 탈현 출생. 본명: 풍승식馮承植. 북경대학교 졸업. 1930년 독일유학, 서남연대외국어과 교수. 시인, 소설가, 산문가. 대표작 1942년 『14행집』 『어제의 노래』 『두보전杜甫傳』. 소설 『매미와 만추蝉与晚秋』 등. 夕陽之歌胡 風 夕陽快要洛了,夜霧也快要起了,兄弟,我們去罷,這是一天中最美的時候。遙空裏有一朶微醉的雲,帽子似的,罩着了那座林頂,林那邊無語如鏡的池中,許在漾着戀夢似的倒影。穿過那座憂鬱的林, 走完這條荒萋的路,兄弟,我們去罷,這是一天中最美的時候。林這邊只有落葉底沙沙,林那邊夕陽還沒有落下,夢這邊陰影黑發似他浸延,林那邊夕陽正燒紅了山巓。석양의 노래호 풍저녁 해 저물어가고밤안개도 곧 피어나는데형제여 우리 가보자이는 하루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라네먼 하늘엔 수줍어 낯이 붉어진 구름 한 송이모자 마냥 그 숲을 내리 덮고숲 저쪽 거울처럼 말없는 늪에는사랑 꿈같은 그림자 일렁일 것이라네그 우울한 수림을 지나이 황량한 길을 다 걷고 나면형제여 우리 가보자이는 하루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라네수림 이쪽은 낙엽이 사락사락 떨어지고수림 저쪽은 저녁 해 아직 지지 않았다네수림 이쪽엔 어스름이 검은 머리카락처럼 스며들고수림 저쪽은 저녁 해 산봉우리를 붉게 물들이네
결국 로맨스 빠빠를 못 봤다
걷는사람 / 안종수 (지은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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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소설,일반안종수 (지은이)
걷는사람 소설 9권. 안종수 작가는 2004년 계간 《작가들》 겨울호에 단편 「해무」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안종수의 소설은 기억을 통해 잃어버린 시간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는 과거를 복원시켜 지금의 ‘나’의 기원을 재구하는 일이자 존재를 위무하는 한편, 시대가 강제한 폭력적 상황을 비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1960년대 충청도 농촌을 배경으로 한 소년의 성장통을 그린 「로맨스 빠빠」와 「별」은 아름다운 기억의 이면에 존재하는 폭력적 시대의 흔적을 톺아보게 한다. 이어 등장하는 「소들은 어디로」와 「밥」은 각각 광우병 사태와 궁핍한 시절의 삶이 몸에 밴 노모의 이야기를 통해 자본주의적 가치에 의해 재단된 인간다운 삶, 그리고 지속 가능한 ‘생존’의 의미를 묻는다.로맨스 빠빠 어허 딸랑 별 소들은 어디로 밥 안개 속으로 이별의 뒤안길 삼각관계 해설 : 시절로부터 기원한 삶의 표정 _ 이병국(문학평론가) 작가의 말걷는사람 소설 9 안종수 『결국 로맨스 빠빠를 못 봤다』 출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가는 여정― 한 시대를 봄날의 눈석임물처럼 녹여 흐르게 하는 서사의 힘 “정신 차려 이눔아. 괜히 흐찔하게 헬레거리지 말구.” 걷는사람 소설 아홉 번째 작품으로 안종수 작가의 『결국 로맨스 빠빠를 못 봤다』가 출간되었다. 안종수 작가는 2004년 계간 《작가들》 겨울호에 단편 「해무」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안종수의 소설은 기억을 통해 잃어버린 시간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는 과거를 복원시켜 지금의 ‘나’의 기원을 재구(再構)하는 일이자 존재를 위무하는 한편, 시대가 강제한 폭력적 상황을 비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1960년대 충청도 농촌을 배경으로 한 소년의 성장통을 그린 「로맨스 빠빠」와 「별」은 아름다운 기억의 이면에 존재하는 폭력적 시대의 흔적을 톺아보게 한다. 이어 등장하는 「소들은 어디로」와 「밥」은 각각 광우병 사태와 궁핍한 시절의 삶이 몸에 밴 노모의 이야기를 통해 자본주의적 가치에 의해 재단된 인간다운 삶, 그리고 지속 가능한 ‘생존’의 의미를 묻는다. 한편 국가 폭력이 난무했던 “가혹한 시절”의 비극을 다룬 단편 「안개 속으로」는 오랫동안 억압의 기제로 작동했던 섬의 ‘안개’ 속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상실하지 않는 세계로의 탈주, 다른 삶의 가능성과 희망을 전한다. 한편, 요양병원에 입원한 장모의 이야기를 담은 「이별의 뒤안길」은 팬데믹 시대 인간의 좌절과 고민을 리얼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자신이 죽을 곳을 마음대로 선택할 여지가 없”는 한 노인의 삶은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며, 존중받지 못하는 삶과 죽음이야말로 얼마나 끔찍한 재앙인지 반추하게 한다. 죽음의 과정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묻는 또 한 편의 작품 「어허 딸랑」은 평생을 요령잡이로 살아온 영만 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소설은 한 사람의 마지막 가는 길을 인도해 주며 일생을 살아온 영만 씨의 충만감과 자부심을 풍성하게 기록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존중과 배웅의 미학을 사유하게 한다. “개나 소나 요령 잡으면 되는 줄 아는감. 다 가락이 있고, 신명이 있고, 숨길이 맞어야 되는 겨. 되는대로 씨월거린다고 되는 줄 아남. 생각혀 봐. 죽은 육신의 혼을 불러 이승 사람들헌티 마지막으로 하직하는 소리가 요령잽이 소리여. 아무나, 아무러키나 하는 게 아녀. 그라구 지 애비 에미 장례에 그게 뭔 짓여. 개돼지 잡아 메고 가드끼 갖다 치우는 불상놈들!” -「어허 딸랑」 중에서 문학평론가 이병국이 전언하는 것처럼, 안종수의 소설이 조감하는 시대의 풍경은 불가피하게 변화하는 크로노스적인 시간의 흐름 속에서 궁핍과 상실, 단절과 갈등을 감내하는 인물들과 그들이 평생 안고 가야 하는 정념에 닿아 있다. 역사적 변천이 개별적 삶의 구체성으로 밀려드는 사건을 포착하는 감수성이야말로 안종수의 소설이 지닌 이야기의 힘인 셈이다. 고통스러웠지만 아름다웠던 한때, 그리고 그로부터 도달한 현재가 비록 아쉽고 불안한 상태일지라도 그것을 비판할 수는 있을지언정 부정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안종수의 소설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결을 촘촘하게 교직함으로써 독자에게 지금은 경험할 수 없는 시절의 경이를 성찰케 하며 그로부터 오늘의 자신을 돌보게 이끈다. ‘나’라는 존재의 기원을 기억하고 과거로부터 연유한 삶의 심원한 표정과 마주함으로써 자신을 다독이는 일, 안종수는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실상이라고 말한다.늦은 저녁 식사를 막 시작하려는데 잠시 멈추었던 확성기에서는 유행가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 아하하아 잘 있거라아 부싼 하항구야. 미스 김도 잘 이써어요 미스 리이도 아안녕히’라는 간드러진 노래와 ‘기임 선생 이이 선생 친구 간에 웬말이요’라는 노래가 교대로 울려 퍼지고 있었다. 다 외다시피 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으로 시작하여 ‘로맨스으 빠아빠’를 반복하며 끝나는 선전이 줄기차게 되풀이되고 있었다. 마무리로 강하게 꺾여 끝맺는 ‘빠아빠’는 나를 부르는 마법의 나팔처럼 강력하게 메아리쳐 왔다.-「로맨스 빠빠」 부분 한숨을 돌리느라 마지막으로 술잔이 돌았다. 그리고 이내 하관이 시작되었다. 관을 수평과 좌우를 맞춰 반듯하게 내려놓았다. 그 위에 명정을 덮었다. 횡대를 가로 걸친 뒤 영만 씨의 지시에 따라 상주와 지인들이 흙을 관 위에 뿌렸다. 상주들의 곡성이 터졌다. 이제 영영 그 흔적조차 볼 수 없다는 막막함 때문에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사정없이 삽질과 가래질이 이어졌다. 관 위로 묵직하게 떨어지는 흙덩이로 관이 보이지 않게 되자 생과 사의 갈림길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평지가 되고 곧 달구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어허 딸랑」 부분 여자는 거의 언제나 틈새로 비껴드는 햇살처럼 어둠침침한 가게 마루에 앉아 있었다. 남자는 가끔신작로 아래 연못에서 낚시하는 모습만 볼 수 있었다. 나는 가게를 지나칠 때마다 슬쩍슬쩍 가게 안을 들여다보았다. 알록달록한 사탕 항아리와 여자만이 장식품처럼 눈에 띄었다. 단아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 여자는 그림처럼 고요했다. 아무리 보아도 자라 피를 마시거나 뱀탕을 먹을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외려 그런 걸 보면 기절할 것만 같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가게를 벗어나 죽은 아기를 대충 매장해 뒀다는 골탕을 혼자 지날 때면 여우로 둔갑한 여자의 모습이 떠오르곤 했다. -「별」 부분
시의 힘으로 나는 다시 시작한다
문학판 / 오생근 (엮은이)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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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판소설,일반오생근 (엮은이)
보들레르, 말라르메, 베를렌느, 랭보, 발레리, 아라공, 엘뤼아르, 르네, 샤르, 퐁주, 미쇼, 프란시스 잠, 르베르디, 슈페르비엘, 브르통, 아폴리네르, 프레베르까지 프랑스 현대시인 16인의 시 61편을 수록하였다. 불문학자이며 문학평론가 오생근 교수의 따뜻한 사유와 심미적 해설.서문 · 4 ^^프랑스 현대시 I ^^- 샤를 보들레르^^ 1. 알바트로스 14 2. 상응 20 3. 풍경 26 4. 우울 36 5. 지나가는 한 여인에게 44 6. 이국 향기 50 7. 전생 54 8. 아름다움 58 9. 명상 64 10. 불운 70 11. 여행으로의 초대 74 12. 여행으로의 초대(산문시) 77 13. 취하세요 96 14. 누구에게나 괴물이 있는 법 100 15. 늙은 광대 106 16. 나쁜 유리장수 120 17. 요정들의 선물 134 ^^- 스테판 말라르메^^ 18. 출현 146 19. 바다의 미풍 150 20. 창들 156 ^^- 폴 베를렌^^ 21. 내 마음에 눈물 흐르네 166 22. 하늘은 지붕 위로…… 174 23. 시학 180 ^^- 아르튀르 랭보^^ 24. 감각 190 25. 나의 방랑 194 26. 취한 배 198 27. 도시 214 28. 새벽 220 ^^- 폴 발레리^^ 29. 발걸음 226 30. 잠자는 숲에서 230 31. 플라타너스 나무에게 236 32. 해변의 묘지 250 ^^프랑스 현대시 II ^^ ^^- 프랑시스 잠^^ 33. 나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284 ^^- 기욤 아폴리네르^^ 34. 미라보 다리 294 35. 아듀 302 36. 병든 가을 306 37. 5월 314 38. 여자들 318 39. 라인강의 밤 328 40. 구역 332 ^^- 피에르 르베르디^^ 41. 오래된 항구 364 ^^- 앙드레 브르통^^ 42. 해바라기 368 ^^- 폴 엘뤼아르^^ 43. 여기에 살기 위해서 380 44. 네 눈의 곡선이…… 386 45. 자유 392 46. 우리의 삶 406 47. 나는 너를 사랑한다 412 ^^- 루이 아라공^^ 48. 엘자의 눈 422 49. 쎄 다리 432 ^^- 쥘 슈페르비엘^^ 50. 둘러싸인 저택 440 51. 시인 446 ^^- 르네 샤르^^ 52. 바람이 머물기를 452 53. 소르그 강 456 ^^- 프랑시스 퐁주^^ 54. 굴 466 55. 빵 470 ^^- 앙리 미쇼^^ 56. 태평한 사람 476 ^^- 자크 프레베르^^ 57. 내 사랑 너를 위해 484 58. 열등생 490 59. 깨어진 거울 494 60. 바르바라 498 61. 행렬 506“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이 흐르고 우리들 사랑도 흘러간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 한다” 「미라보 다리」, 「해변의 묘지」 등 사람들의 가슴에 남아있는 프랑스 명시들의 향연! 보들레르, 말라르메, 베를렌느, 랭보, 발레리, 아라공, 엘뤼아르, 르네, 샤르, 퐁주, 미쇼, 프란시스 잠, 르베르디, 슈페르비엘, 브르통, 아폴리네르, 프레베르까지 프랑스 현대시인 16인의 시 61편 수록! 아름다운 프랑스 시를 원문과 함께 감상하는 인생독본! 불문학자이며 문학평론가 오생근 교수의 따뜻한 사유와 심미적 해설 “시가 아니라면 누가 나를 비춰줄까 나는 나를 볼 수 없지 나는 내 거울의 벽을 뚫을 수 없었지 내가 갖고 있지 않은 불멸의 심장을 위해 백지의 램프불 아래 시를 읽는 인간의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갈 시간!”
홍콩백끼
중앙books(중앙북스) / 손민호, 백종현 (지은이)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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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손민호, 백종현 (지은이)
100끼 여정으로 만나는 홍콩 미식의 정수. 『홍콩백끼』에서는 50여 일간 현지에서 130곳이 넘는 식당을 취재하고, 500가지 이상의 음식을 맛본 끝에 엄선한 홍콩 맛집 100곳을 소개한다. 딤섬, 훠궈, 완탕면 같은 소울푸드부터 이색 고급 요리, 골목 노포, 미쉐린 파인다이닝, 영화 속 명소까지 아우르며 한 도시의 입체적인 풍경을 맛으로 기록했다. 국내 중식 최초 미쉐린 스타 셰프 왕육성, 글 쓰는 요리사 박찬일, 펜화가 안충기, 사진기자 권혁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콘텐츠를 완성했다. 특히 모든 음식 사진과 거리 풍경은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고퀄리티 화보로 구성해, 책장을 넘기는 내내 홍콩의 생생한 감성을 전한다. 소개된 모든 맛집 정보에는 구글맵(Google Maps)과 연동되는 QR코드가 수록돼 있어, 독자들은 식당 정보를 스마트폰에 손쉽게 저장하고 여행 중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파트별 시작 페이지마다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100곳의 맛집이 정리된 구글맵 리스트로 연결된다. 『홍콩백끼』는 미식 가이드북인 동시에 홍콩의 삶과 문화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차찬텡(茶餐廳)에서는 외식 문화의 배경을, 길거리 음식에서는 도시의 생명력을, 미쉐린 파인다이닝에서는 홍콩 미식의 정점을 엿볼 수 있다.서문 | 한눈에 보는 홍콩 요리사(史) PART 1. 홍콩의 일상을 맛보다 딤섬 | 한입에 넣는 26g의 비밀 길거리 음식 | 가장 홍콩스러운 음식들 이색 요리 | 세상은 넓고 별별 음식도 많다 차찬텡 | 홍콩에는 집밥이 없다 다이파이동 | 술과 음식을 파는 홍콩 포장마차 누들로드 | 차원이 다른 홍콩의 면 요리 밥과 죽 | 홍콩의 아침을 여는 음식 훠궈로드 | 홍콩은 훠궈의 도시 채식 요리 | 육식 도시 홍콩의 채식 열풍 PART 2. 홍콩의 미식을 말하다 광둥식 파인다이닝 | 광둥 요리로 경험하는 최고급 파인다이닝의 세계 골목 식당 | 홍콩 골목길 미쉐린 그린 스타 식당 | 미쉐린이 인정한 친환경 식당 세계 요리 | 전 세계 음식이 모이는 도시 칵테일 바 | 홍콩의 나이트 라이프를 완성하는 곳 PART 3. 홍콩의 명소로 향하다 홍콩 영화 속 맛집 | 주윤발 키드를 위한 맛있는 여행 디저트&카페 | 홍콩 스타일 애프터눈 티 홍콩 뷰 맛집 | 인스타그램에서 봤던 그 맛집 그 풍경 홍콩 주변 섬 여행 | 현지인이 홍콩을 향유하는 법 홍콩 테마파크 | 홍콩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 INDEX *홍콩의 문화를 알려주는 스페셜 페이지* 홍콩 가기 전에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중국 음식 사대천왕 홍콩 전통시장 투어 페리로 트램으로, 홍콩 대중교통 핵심 요약 모르면 실례, 잘못하면 망신 홍콩의 밥상 문화 홍콩의 합석 문화 뚱뚱한 여자, 멋진 남자… 홍콩 식당의 암호 같은 음식 이름 홍콩 식당에서 자주 쓰는 광둥어 홍콩 마트 털이 필수템 홍콩 여행 필수 앱7 홍탕·백탕만 훠궈가 아니다 꼭 가봐야 할 홍콩의 사원 4곳 서울에서 즐기는 홍콩의 맛 와인 덕후는 홍콩의 가을을 노린다 홍콩 메뉴판 해독을 위한 필수 한자 30 홍콩 스타의 거리 홍콩 인생 사진 성지 4 홍콩 디즈니랜드 야무지게 즐기기딤섬, 훠궈, 완탕면부터 영화 속 맛집까지, 50일간 130곳을 누빈 취재진의 집념이 빚은 홍콩 미식의 결정판 100끼 여정으로 만나는 홍콩 미식의 정수. 『홍콩백끼』에서는 50여 일간 현지에서 130곳이 넘는 식당을 취재하고, 500가지 이상의 음식을 맛본 끝에 엄선한 홍콩 맛집 100곳을 소개한다. 딤섬, 훠궈, 완탕면 같은 소울푸드부터 이색 고급 요리, 골목 노포, 미쉐린 파인다이닝, 영화 속 명소까지 아우르며 한 도시의 입체적인 풍경을 맛으로 기록했다. 국내 중식 최초 미쉐린 스타 셰프 왕육성, 글 쓰는 요리사 박찬일, 펜화가 안충기, 사진기자 권혁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콘텐츠를 완성했다. 특히 모든 음식 사진과 거리 풍경은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고퀄리티 화보로 구성해, 책장을 넘기는 내내 홍콩의 생생한 감성을 전한다. 소개된 모든 맛집 정보에는 구글맵(Google Maps)과 연동되는 QR코드가 수록돼 있어, 독자들은 식당 정보를 스마트폰에 손쉽게 저장하고 여행 중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파트별 시작 페이지마다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100곳의 맛집이 정리된 구글맵 리스트로 연결된다. 『홍콩백끼』는 미식 가이드북인 동시에 홍콩의 삶과 문화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차찬텡(茶餐廳)에서는 외식 문화의 배경을, 길거리 음식에서는 도시의 생명력을, 미쉐린 파인다이닝에서는 홍콩 미식의 정점을 엿볼 수 있다. “홍콩은 음식문화의 용광로다. 이 책은 그 진수를 일일이 맛보고 기록한 당대 최고의 홍콩 음식 박물지다.” - 박찬일 셰프 음식에는 도시의 삶과 시대가 담겨 있다. 『홍콩백끼』는 그 모든 이야기를 가장 맛있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안내하는, 믿을 만한 홍콩 미식 안내서다. “이처럼 완벽하게 홍콩 미식 세계를 담아낸 책은 없었다!” 딤섬, 훠궈, 이색 요리부터 영화 속 맛집까지 총망라 『홍콩백끼』는 50여 일간 130곳의 식당을 취재하고, 500여 가지 음식을 직접 맛본 뒤 엄선한 100곳의 홍콩 맛집을 소개한다.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카프리스’를 비롯한 파인다이닝, 100년 넘은 딤섬 노포, 주윤발이 자주 간다는 죽집, 484m 높이의 세계 최고 루프탑 바까지… 정통과 현대, 고급과 서민을 아우른 홍콩 미식의 총체다. 그 여정은 단순한 맛집 기획이 아니라 문화와 역사, 도시의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담은 하나의 다큐멘터리다. “홍콩의 맛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김윤호 홍콩관광청 지사장 취재팀이 50일간 현지에서 직접 맛보고 엄선한 홍콩 맛집 100곳 홍콩을 처음 가는 이도, 다녀온 이도 다시 읽게 되는 책 책은 총 3부 구성으로, 일상의 음식에서 파인다이닝까지, 먹거리에서 홍콩 영화 명소까지 넓게 아우른다. 딤섬 하나에도 200가지 종류가 있고, 하가우의 투명도를 보고 맛을 가늠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홍콩은 음식에 진심인 도시다. 저자들은 먹는 이야기 너머, 홍콩의 외식 문화, 도시 구조, 젊은 세대의 취향, 그리고 역사를 끌어안은 노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냈다. 차찬텡을 통해 집밥이 사라진 사회 구조를 이해하고, 다이파이동에서 길거리 문화의 활기를 읽으며, 골목 미쉐린 식당에서 진짜 홍콩을 만난다. 이 책은 실용적인 면에서도 강점을 지닌다. 모든 맛집 정보는 구글맵에 저장 가능한 링크로 제공되며, 각 파트의 시작 페이지에는 구글맵과 연동되는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는 실제 여행 시 바로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다. 홍콩 가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미식 가이드 『홍콩백끼』는 중앙일보의 구독 플랫폼 ‘더중앙플러스’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으며,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수십 년간 맛에 관한 글을 써온 박찬일 셰프, 국내 미쉐린 역사와 함께한 왕육성 셰프, 그리고 발로 뛴 취재진이 함께한 이 여정은 그 자체로 기록이자 역사다. “맛깔난 이야기와 먹음직스러운 사진 덕에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시 홍콩에 가보고 싶어졌다.” - 왕육성 셰프 미식의 도시 홍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 책이 필요하다. 음식은 도시를 말해주고, 도시에는 시대와 사람이 담겨 있다. 『홍콩백끼』는 감각적인 콘텐츠와 실용적인 구성을 모두 갖춘 가장 완성도 높은 홍콩 미식 가이드북이다.
교사 수준 교육과정 2
북랩 / 에듀쿠스 (지은이) /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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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에듀쿠스 (지은이)
한글기초교육과 놀이 활동에 정성을 다하는 따뜻한 햇살 정선희 선생님, 말이 사람 삶의 기본이라는 생각으로 시를 읽고 쓰면서 시를 가르치듯 삶을 가르치는 권회선 선생님, 배움을 통해 아이들의 가슴 뛰는 순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 새내기 손윤지 선생님과 수업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함께 하는 멘토 김미정 수석선생님의 신규 교사 성장 이야기,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 연구를 통해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배움을 이끌어내는 이지영 선생님, 수업 연구에 대한 배움과 열정으로 신기한 배움 여행을 설계하는 마법사 이선 선생님, 유튜브 공작소 운영으로 학교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아이들의 배움과 삶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김은영 선생님의 이야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시는 우리 선생님 모두의 이야기다.서문 - ‘이야기’를 담다 4 1장 앎과 삶, 그리고 배움 1. 수업 방법의 역습 10 2. 교육 내용의 심리화와 논리화 13 3. 흥미로서의 교육 15 4. 앎과 삶, 그리고 배움 18 5. 학교 교육의 큰 낭비 20 6. 보는 지식과 하는 지식 22 7. 중간 언어의 허상 25 8. 설득을 위한 교육과 이해를 위한 교육 28 9. 교육에 있어서 내용과 방법의 분리로 인한 폐단 30 2장 선생님의 교육과정을 가지고 계십니까? 1. 선생님의 교육과정을 가지고 계십니까? 34 2. 교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과 전문 36 3. 교사, 배우면서 가르치는 자: stu-tor 39 4. 교육과정 구성 요소, 다시 보기 41 5. 내용 중심 교육과정 vs. 목표 중심 교육과정 53 6. 교사 수준 교육과정의 설계 및 실천 56 7.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67 8. 현재를 위한 교육 70 9. 두 번째 수준의 교육과정 72 3장 여섯 선생님의 교육과정 이야기 1학년 햇살 선생님의 우리들은 1학년 - 정선희 선생님 이야기 76 2학년 선샘의 시가 있는 교실 - 권회선 선생님 이야기 120 3학년 나와 친구를 사랑하며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 그리고 두 선생님의 한마음 이야기 - 손윤지, 김미정 선생님 이야기 156 4학년 꿈과 행복을 이어주는 무지개 빛깔 교실 이야기 - 이지영 선생님 이야기 192 5학년 마법사 써니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배움 여행 - 이 선 선생님 이야기 226 6학년 김PD 선생님의 뚝딱뚝딱 유튜브 공작소 - 김은영 선생님 이야기 262 4장 선생님들의 배움과 실천 이야기 1. 에듀쿠스, 교사 수준 교육과정 실천 분과 이야기 308 2. 전문적학습공동체란 무엇인가? 310 3.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 312 4. 에듀쿠스, 우리들의 배움과 실천 이야기 315 부록 - 우리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돌아보며 335 참고 문헌 338한글기초교육과 놀이 활동에 정성을 다하는 따뜻한 햇살 정선희 선생님, 말이 사람 삶의 기본이라는 생각으로 시를 읽고 쓰면서 시를 가르치듯 삶을 가르치는 권회선 선생님, 배움을 통해 아이들의 가슴 뛰는 순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 새내기 손윤지 선생님과 수업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함께 하는 멘토 김미정 수석선생님의 신규 교사 성장 이야기,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 연구를 통해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배움을 이끌어내는 이지영 선생님, 수업 연구에 대한 배움과 열정으로 신기한 배움 여행을 설계하는 마법사 이선 선생님, 유튜브 공작소 운영으로 학교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아이들의 배움과 삶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김은영 선생님의 이야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시는 우리 선생님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이 땅의 어느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배움의 이야기를 써 가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교육과정을 응원합니다. 저자 소개 강정 대흥초 교장 김미정 회원초 수석교사 김철욱 학생안전체험교육원 교육연구사 강경희 가좌초 교사 권회선 대성초 교사 김은영 관동초 교사 이선 장유초 교사 이지영 상리초 교사 정선희 산청초 교사학교에서 우리 교사는 너무 바쁘다. 우리에게 주어진 본연의 임무인 수업으로 바빠야 하겠지만 현실은 각종 업무 계획서와 보고 관련 공문 처리로 바쁘다. 자신의 교육 철학을 동료들과 깊이 있게 나눌 시간도 없고 오늘 수업에서 잘된 부분과 잘못된 부분을 동료와 나누며 반성적 사고를 통해 자신을 점검할 시간도 없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 탓만 하고 현실에 맞춰 교직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일까? 사회의 일반적 발전 과정에서 언제나 제도적 문제점과 시스템의 오류는 있게 마련이다. 그것을 변화시키고 개선시키는 것은 의식의 변화와 그에 기초한 행동이다. 우리 교사들은 학교가 변해야 하고 수업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학교의 변화와 수업의 변화는 우리 교사의 변화 없이는 있을 수 없다. 교사의 변화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시도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 참여이다. 이것은 외부에서 강제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사 내부에서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이루어져야 하기에 더 의미가 있다. 우리가 걸으면 길이 된다. 배움과 성장은 교사와 학생 모두의 것이다. ‘이미 성숙한 교사는 가르치고 아직 미성숙한 학생은 배운다’는 이분법적 사고는 시대에 맞지 않는 전제가 된 지 오래이다. 학교에서 지향하는 진정한 배움과 성장은 학생이든 교사이든 개별적으로 단절된 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수업 활동 속에서 맺는 협력적 관계 속에 이루어진다.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 속에 집단지성을 경험하는 일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공유하는 일은 학생이나 교사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며 배움의 과정이다. 특히 교사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러한 배움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그가 가르치는 학생을 그와 같은 배움의 과정으로 이끄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기에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육 혁신의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교육 혁신은 교사의 배움과 성장, 더 나은 실천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교사의 변화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교실 문을 열고 나와서 동료의 경험에 귀 기울이고 나의 경험을 들려주며 함께 생각하고 배우고 성장하자. 교육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공유하고 실천하자. 이러한 배움과 성장, 실천이 우리 교사의 앎이자 삶이며 의미이다.
기독교회사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 윌리스턴 워커 지음, 송인설 옮김 / 200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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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소설,일반윌리스턴 워커 지음, 송인설 옮김
제4판은 뉴욕 유니온 신학교의 리처드 노리스, 데이비드 로츠, 로버트 핸디, 세 학자들에 의해 증보되었다. 70년대 이후로 계속되는 역사적 연구와 방법론적 변화로 인해 중요한 사실들을 새로 발견하였고 좀 더 이전 시기에 대한 신선한 해석이 생겼다. 그래서 훨씬 더 철저한 개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제4판에서 개정 작업을 하였다. 위커 저작의 원 내용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개요는 최근 시대에 대해서만 지난 번에 수정되었을 뿐 전체적으로 건전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그리고 몇 가지 수정을 했지만 전반적으로 이 책을 그대로 따랐다. 그러나 교회사 분야에 대한 최근 연구의 결과를 통합하면서 많은 부분의 내용을 광범위하게 다시 구성하고 다시 조명하고 다시 기록했다.제4판 서문 제3판 서문 제2판 서문 제1기 교회의 시작부터 영지주의의 위기까지 제2기 영지주의적 위기로부터 콘스탄티누스까지 제3기 제국 국교회 제4기 중세-서임권 논쟁 종결까지 제5기 후기 중세 시대 제6기 종교개혁 제7기 근대 기독교 주 참고문헌 윌리스턴 워커의 『기독교회사』는 1918년에 초판이 나왔으며, 1959년에 제2판, 1970년에 제3판, 1985년에 제4판이 나왔다. 워커의 『기독교회사』는 고전적인 명저로서 지금까지 미국 신학교에서 교회사 교재로 호평을 받으며 사용되고 있다. 본 역서는 국내 처음으로 제4판을 완역한 것이다. 워커의 『기독교회사』는 세계적인 교회사 대가들에 의해 개정 증보될 만큼 그 기초적 구조가 잘된 책이다. 제4판은 뉴욕 유니온 신학교의 리처드 노리스, 데이비드 로츠, 로버트 핸디, 세 학자들에 의해 증보되었다. 70년대 이후로 계속되는 역사적 연구와 방법론적 변화로 인해 중요한 사실들을 새로 발견하였고 좀 더 이전 시기에 대한 신선한 해석이 생겼다. 그래서 훨씬 더 철저한 개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제4판에서 개정 작업을 하였다. 위커 저작의 원 내용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개요는 최근 시대에 대해서만 지난 번에 수정되었을 뿐 전체적으로 건전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그리고 몇 가지 수정을 했지만 전반적으로 이 책을 그대로 따랐다. 그러나 교회사 분야에 대한 최근 연구의 결과를 통합하면서 많은 부분의 내용을 광범위하게 다시 구성하고 다시 조명하고 다시 기록했다. “워커의 『기독교회사』는 미국에서도 대가의 통찰이 번득이는 쉽지 않은 책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러므로 교회사의 중요한 사조와 인물과 사건에 대해서 교회사의 대가들이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는지를 알아보려 할 때 아주 유용한 저서이다.” - 이형기 박사(前 장로회신학대학 교수)
당신이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잇콘 / 박윤경 (지은이)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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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콘소설,일반박윤경 (지은이)
2020년 연초부터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끝없이 치솟는 부동산 가격과 이를 향한 사람들의 열망, 집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규제 정책이 뒤섞여 그 어느 때보다 혼란이 가득하다. 그런데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대체 ‘부동산’이 뭐길래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걸까? 물음만 가득한 채. 이 책은 그런 초보자, 부동산 투자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 두면 좋을 기본적인 정보와 투자법에 관한 대략적인 설명을 담았다. 이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매일 아침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부동산 관련 소식들이, 주변 지인들이 나누는 부동산 정보들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범접불가였던 부동산 세계가 내 세상 안으로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해 줄, 눈과 귀를 트이게 하는 부동산 투자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들어가며_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부자입니다 _ 5 1장 돈에 대한 아주 솔직한 이야기 열심히 성실하게만 살면, 모두가 해피엔딩? _ 13 근로소득은 신기루에 불과했다, 내가 내려야 했던 결단 _ 18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다 _ 24 불안은 나의 힘 _ 29 돈이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_ 33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주인이 되기까지 _ 38 집주인은 놀고먹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3D? _ 43 2장 돈이 불어나는 원리는 따로 있다 부동산 투자가 나에게 보여준 마법 _ 51 ‘부자’, 당신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_ 56 부동산, 가장 안정적이고 필수적인 자산 _ 60 빚 vs 레버리지, 관점의 변화가 만드는 큰 차이 _ 65 시장에는 언제나 흐름이 존재한다 _ 70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_ 75 3장 당신에게도 부동산이 필요합니다 백세시대의 필수품, 부동산 _ 85 투자의 출발점은 ‘나’로부터 _ 90 임대수익 vs 시세차익, 무엇을 노릴 것인가 _ 97 수요와 공급의 원리는 부동산에서도 기본이다 _ 102 부동산을 매입하는 다양한 방법 _ 107 내 집 마련을 할 때도 부동산 공부는 필수 _ 114 4장 기리아리가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방법 큰 흐름으로 대세 상승 지역 찾기 _ 121 작은 흐름으로 좋은 투자 물건 찾기 _ 131 초심자들을 위한 청약 ? 분양권 투자 _ 137 큰 수익을 노리는 사람들을 위한 정비사업 투자 _ 145 잘 사는 것보다 잘 파는 것이 중요하다 _ 153 첫 투자를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_ 158 5장 기리아리와 함께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30대 워킹맘 (열매윤 님의 이야기) _ 168 평범한 40대 주부, 엄마에서 투자자로 (흰돌 님의 이야기) _ 176 30대 젊은 아빠의 빛나는 미래 (아따빵빵 님의 이야기) _ 185 노후가 기대되는 가장 투자자의 꿈 (해피오너 님의 이야기) _ 193 50대 투자자의 행복한 인생 2막 (꽃피는봄날 님의 이야기) _ 201 맺으며_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_ 208부자 길잡이 기리아리의 시크릿 노트를 공개합니다 기리아리의 부동산 투자 입문기부터 초보들을 위한 부동산 투자법까지, 모두 함께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020년 연초부터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끝없이 치솟는 부동산 가격과 이를 향한 사람들의 열망, 집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규제 정책이 뒤섞여 그 어느 때보다 혼란이 가득하다. 그런데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대체 ‘부동산’이 뭐길래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걸까? 물음만 가득한 채. 이 책은 그런 초보자, 부동산 투자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 두면 좋을 기본적인 정보와 투자법에 관한 대략적인 설명을 담았다. 이 책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매일 아침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부동산 관련 소식들이, 주변 지인들이 나누는 부동산 정보들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범접불가였던 부동산 세계가 내 세상 안으로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해 줄, 눈과 귀를 트이게 하는 부동산 투자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여러분이 부자가 될 차례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는 원래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굴릴 돈이 넉넉한 사람이었을까? 아니다.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인생을 살던 소시민이었다. 하지만 남편의 갑작스런 퇴직 위기를 경험하며 ‘돈’이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수단임을 깨닫곤 가족을 위해, 미래를 위해 돈을 빠르게, 많이 벌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찾은 방법이 바로 ‘부동산 투자’였다. 이 책에는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을 때 겪을 실질적인 어려움과 고난,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과 조심해야 할 점들이 자세하게 적혀 있다. 부동산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끔 최대한 쉽게 풀어냈다. 또한 책의 마지막 장은 저자의 투자 노하우를 배우고 익힌 지인들의 진솔한 부동산 투자 성공기를 담았다.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이 아깝지 않냐 물을 수 있지만, 저자는 물음에 대해 이렇게 답한다. 우리나라에는 부자가 좀 더 많아져야 한다고. 방법을 조금만 알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저자 본인이 돈에 매여 힘든 시간을 보냈었기에 다른 사람들은 돈 때문에 고통받지 않길 바라기 때문이다. 부동산 세계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지 않다. 흐름만 알면, 돌아가는 사이클만 알면 그 시장에 뛰어들 준비가 된 것이나 다름없다. 부자가 될, 황금이 숨겨진 땅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잡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 해답은 바로 이 책 안에 있다.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이 책이 여러분의 곁에 함께 할 것이다.이제는 달라져야 할 시간. 그래서 나는 돈을 벌기로 했다. 가능하면 빨리, 그리고 많이. 그것만이 남편을 살리고, 우리 가족을 지킬 유일한 길임을 알게 되었으니까. 부동산 투자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집은 나에게 1채만 보유해야 하는 ‘거주’의 의미가 전부였다. 신혼 초기에 마련한 구축 20평대 아파트는 그냥 둔 채로 전셋집을 전전했던 나는 집을 재테크의 수단으로 여겨본 적이 없었고, 그게 가능한지조차 몰랐다.세상이 다르게 보였다. 근로소득 외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그것도 그토록 찾아 헤매던, 빠른 시간 내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말이다. 나는 돈을 통해 세상을 다시 알아가는 중이다.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지 못했던 것도, 내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게 된 것도 모두 돈 때문이었다. 자유는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 그리고 하기 싫은 것을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할 때 그 가치를 더욱 뼈저리게 느낀다. 그런데 그 ‘자유’를, 돈이 가져다주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하면서도 이것이 자본주의의 원리인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