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461
2462
2463
2464
2465
2466
2467
2468
2469
2470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파리에서 음악을 만나다
유비 / 박용수 지음 / 2008.05.07
18,000
유비
소설,일반
박용수 지음
파리 거리에서 프랑스음악사와 서양음악사를 쓴 책. 지난 1천여 년 동안 서양음악의 형성과 발전에 공헌해 온 파리. 21세기인 오늘날에도 파리는 유럽의 음악을 이끌어가는 세계 예술의 중심지이다. 파리에는 륄리와 모차르트, 쇼팽, 로시니, 사티 등이 살던 집이나 일하던 장소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저자는 서양음악사의 중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삶과 예술을 되돌아보며 프랑스음악사를 새롭게 기술한다. 지도와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해 음악 전공자는 물론 파리의 거리와 뒷골목을 세세히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머리말/ 파리에서 만나는 서양음악의 역사 세계 오페라의 수도, 파리 프랑스 오페라의 전당, 파리 오페라 극장 프랑스 오페라의 향연 피렌체에서 베네치아까지 베르사유 궁전에 핀 오페라 파리의 이탈리아 작곡가 3인 프랑스의 영광, 그랑 오페라 프랑스 음악을 찾아서 신과 왕을 위한 음악 그레고리오 성가에서 베르사유 악파까지 프랑스 최대의 음악가 집안, 쿠프랭 모차르트의 우울한 파리 프랑스혁명의 바람 프랑스혁명과 음악가들 파리음악원의 두 기둥, 케루비니와 포레 낭만주의에 핀 화원 파리의 ‘아름다운 영혼’, 쇼팽 낭만주의의 이단아, 베를리오즈 프랑스인의 자부심, 구노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 수도사, 프랑크 ‘파리의 음악 신동’, 생상스 20세기의 음악을 찾아서 20세기 음악의 개척자, 드뷔시 스위스 시계 제조공의 음악, 라벨 몽마르트르에 핀 전설, 사티 부록/ 파리의 주요 공연장과 교회파리는 ‘유럽 음악의 수도’이다. 지난 1천여 년 동안 서양음악의 형성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으며, 21세기인 오늘날에도 유럽의 음악을 이끌어가는 세계 예술의 중심지이다. 이 책은 파리 거리에서 쓴 프랑스음악사 또는 서양음악사라 할 수 있다. ‘파리에서 만나는 서양음악사의 현장’이라는 부제처럼, 파리에는 륄리와 모차르트, 쇼팽, 로시니, 리스트, 드뷔시, 사티 등이 살던 집이나 일하던 장소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필자는 이들 서양음악사의 중요한 현장을 찾아 그들의 삶과 예술을 되돌아보며 프랑스음악사와 서양음악사를 새롭게 기술하고 있다. 지도와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해서, 음악 전공자 외에도 파리의 거리와 뒷골목을 세세히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
이매진 / 김진화 (지은이) / 2025.03.22
16,800원 ⟶
15,120원
(10% off)
이매진
소설,일반
김진화 (지은이)
2024년 12월 23일,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퍼센트를 넘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었다. 1인 가구와 노인 가구 증가, 저출산과 핵가족화로 돌봄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부모 돌봄을 자녀 한두 명이 떠맡으면서 돌봄자가 겪는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은 점점 더해만 간다. 바야흐로 돌봄이 화두다. 21년 차 특수 교사 김진화는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에서 뇌병변 장애를 입은 엄마를 10년간 돌본 일상을 기록하고 돌봄의 본질을 성찰한다. 단순한 간병 일지에 머물지 않고 전문가 시각을 더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감정적 여정을 솔직하게 전달한다. 파편화돼 사라질 돌봄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고립된 돌봄 당사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면서 제도적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프롤로그 돌봄,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문 1부 보이지 않던 세계 속으로 1장 엄마, 뇌출혈 시절 속으로 런|기록이 멈춘 혈압 일지|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2장 재활을 시작하다 선우 엄마처럼|휴직, 엄마 곁에 있기로 결심하다|재활 병원은 처음이라|보이지 않던 세계 3장 세상 속으로 슬기로운 병원 생활, 단단한 루틴의 힘|“나는 소수자야. 내 이야기 들어볼래?”|어디나 사랑은 있다|왼손으로 전한 진심|나를 전적으로 지지한 한 사람|휠체어로 굴린 서울 2부 별것 없어도 반짝이는 우리의 일상 4장 어둠 속에서도 나아가야만 해 폭탄선언|힘들지만 애쓰는 이유|알아서 잘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응원 5장 일상 이상의 일상 모녀가 떠난 배낭여행|엄마는 영원한 엄마이기를 소망한다|우리를 지키는 사소하지만 기본적인 것들|엄마의 그리움을 따라가 본다 3부 나를 돌보며 함께 간다 6장 돌봄이 나를 관통하는 동안 누군가를 구하려는 마음|다정하지 않아도 차갑지는 않게|자기 결정권|효녀라는 그 흔한 칭찬|수능 날 병실에서 생각한 아빠의 삶|장애가 장애가 되는 이유|돌봄자가 쌓은 경험|육아 대 간병, 결혼 대 비혼 7장 달리고 읽고 쓰는 세계 속으로 돌봄 8년 차, 달리기를 시작하다|읽고 쓰는 삶 속으로 뚜벅 뚜벅|우리 삶을 격상시키는 소소한 것들|세상 가까운 부탁, 세상 가벼운 땡큐|나는 드넓은 강을 향하는 작은 냇물 이었다|때로는 회복 런처럼, 때로는 마라톤처럼 에필로그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 당신은 돌봄 받아 마땅한 존재다 아무런 준비 없이 독박 돌봄자가 된 나는 돌봄 고립과 무너진 일상에도 보란 듯이 달리고 읽고 쓰며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 21년 차 특수 교사 대 10년 차 돌봄자, 돌봄의 일상을 기록하고 성찰하다 2024년 12월 23일,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퍼센트를 넘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었다. 1인 가구와 노인 가구 증가, 저출산과 핵가족화로 돌봄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부모 돌봄을 자녀 한두 명이 떠맡으면서 돌봄자가 겪는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은 점점 더해만 간다. 바야흐로 돌봄이 화두다. 21년 차 특수 교사 김진화는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에서 뇌병변 장애를 입은 엄마를 10년간 돌본 일상을 기록하고 돌봄의 본질을 성찰한다. 단순한 간병 일지에 머물지 않고 전문가 시각을 더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감정적 여정을 솔직하게 전달한다. 파편화돼 사라질 돌봄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고립된 돌봄 당사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면서 제도적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일상 파괴 돌봄 대 일상 회복 돌봄, 돌봄 고립을 넘어 나를 바꾸는 돌봄으로 26박 27일 뉴질랜드 배낭여행을 마치고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 아포가토를 먹으려던 저자는 갑자기 쓰러져 누워 있는 엄마를 마주했다. 충격을 추스를 시간도 없이 독박 간병을 자처했다. 돌봄은 그렇게 삶을 바꿨다. 탄탄한 직장을 다니며 45개국을 여행하고 다양한 교양을 쌓으면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는 비혼 생활을 마음껏 누리던 삶은 보호자 침상으로 쪼그라들었다. 시작할 때는 금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 생각했지만, 10년을 꼬박 돌봄에 쏟아야 했다. 어린 시절 약점을 이겨 낼 수 있게 이끌어 주고 오롯한 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딸을 도운 엄마처럼 딸도 질병과 장애가 있는 엄마에게 행복한 남은 삶을 안겨 주리라 다짐했다. 마비된 몸과 어눌한 발음을 부끄러워하는 엄마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특수 교사라는 직업 덕분에 전문성을 발휘해 엄마가 장애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게 도왔다. 언어 치료나 자가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적절한 자극을 유지하고, 일상에 필요한 장비를 갖춰 같은 질병을 겪은 사람들보다 더 많이 회복할 수 있었다. 재활을 위한 재활이 아니라 전시 관람과 여행, 온천욕, 산행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재활에 연결하려 애썼다. 인간으로서 엄마가 누려야 할 존엄을 지키고 엄마의 삶이 소외되지 않게 하면서 돌봄이 지닌 진정한 가치를 실천하는 과정이었다. 한계에 부딪히기도 했다. 돌봄은 개인적 문제인 동시에 사회적 과제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었다. 김진화는 좋은 돌봄을 실천하려는 개인 의지에 턱없이 못 미치는 의료계 현실과 복지 제도, 사회 인식 등을 온몸으로 겪어야 했다. 같은 돌봄이라도 육아는 훌륭한 일이라며 환영받지만 간병은 어리석은 선택이라며 무시당하기도 했다. 비혼 여성이니까 돌봄을 당연히 도맡아야 한다는 말은 깊은 상처가 됐다. 특수 교사로서 지닌 능력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자기만의 삶을 누릴 권리를 부정당하는 순간이었다. 끝이 어딘지도 모른 채 잘하고 있는지 알 수도 없다는 사실에 결국 깊은 우울을 느끼기도 했다. 자기 돌봄, 진정한 돌봄을 향해 나는 듯이 나아가는 나 육체와 정서가 소진된 자기 모습을 돌아보며 김진화는 결국 돌봄은 타인 돌봄을 넘어 자기 돌봄이어야 한다고 깨닫는다. 완벽한 돌봄을 하겠다는 부담을 내려놓자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자기 경험을 나누는 사람으로 바뀐다. 돌봄은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행위가 아니라 돌보는 사람도 자기를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렇게 돌봄에 지친 한 사람이 달리기와 글쓰기로 나아간다. 달리기는 언제나 힘들지만 달리는 나를 조절할 수 있는 존재는 나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험이고, 마음을 알아차리는 순간이고, 긍정적 사고와 건강한 자기애를 얻는 계기다. 가족 간 갈등, 외면하는 친구들, 무관심한 사회에 지치지만, 결국 ‘엄마 곁에 있기로 한 결정은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이 된다. 글쓰기는 돌봄자에게 무감한 세상에서 돌봄을 자처하거나 어쩔 수 없이 돌봄을 해야 하는 이들이 돌봄이 지닌 가치를 확신할 수 있게 돕는 수단이다. 무엇보다 모든 사람이 공정하게 돌봄 받을 수 있는 제도와 돌봄 노동이 제대로 인정받는 구조가 필요하다. 희생하는 돌봄자에 기댄 돌봄은 불평등과 갈등을 키우고 사회 전체에 부담을 떠안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0년간의 돌봄을 지나 달리기와 글쓰기를 거쳐 진정한 돌봄이란 자기 돌봄이라는 깨달음에 다다른 김진화는 이 책을 세상에 내놓고 모든 이가 모든 이를 돌보는 ‘돌봄 사회’를 향해 오늘도 나는 듯이 나아간다.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을까. 대구에서 출발한 구급차보다 늦게 병원에 도착한 나는 이모가 쏟아붓는 타박을 들으며 서둘러 응급실로 들어섰다. 차갑게 소란한 공기, 유예된 불안이 엄습했다. 엄마가 있으리라 예상되는 곳은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빨려들 듯 눈에 들어와서 잰 걸음으로 그곳을 향했다. 넋이 나간 듯 눈빛이 불안하게 흔들리는 아빠, 굳은 얼굴로 팔을 감싸 쥔 채 엄마를 내려다보는 이모부. 익숙한 사람들의 전혀 익숙하지 않은 모습 사이로 엄마가 누워 있었다. 무엇도 엄마를 우선할 수는 없었다.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엄마 곁에 있기로 한 결심은 잘한 결정이었다. 이제는 엄마에게 모든 에너지를 집중해 무엇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기로 했다.
일본 초등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선
다락원 / 이상신.노희진 옮김 / 2007.02.02
10,000원 ⟶
9,000원
(10% off)
다락원
소설,일반
이상신.노희진 옮김
1. 夕日がせなかをおしてくる(노을이 등을 떠민다) 2. 百のつる(백 마리의 학) 3. りんごの花(사과 꽃) 4. サカスのライオン(서커스의 사자) 5. ぼうしいっぱいのさくらんぼ(모자에 가득찬 버찌) CHECK UP 해답
초기 백제사의 제문제
동북아역사재단 /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중세사연구소 (지은이) / 2018.12.26
14,000
동북아역사재단
소설,일반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중세사연구소 (지은이)
서문 부여 구태와 마한 진왕 - 백제가 표방한 두 개의 출자관 ---윤용구 Ⅰ. 머리말 Ⅱ. 북조계 사서의 구태(仇台) Ⅲ. 남조계 사서의 진왕(辰王) Ⅳ. 맺음말 백제의 국가 형성 및 주민 구성 연구 동향과 논점 ---김기섭 Ⅰ. 머리말 Ⅱ. 백제의 국가 형성 연구 동향 Ⅲ. 백제의 주민 구성 관련 기록과 논점 Ⅳ. 맺음말 중국 요서 지역에 보이는 백제의 실체 ---정재윤 Ⅰ. 머리말 Ⅱ. 『진서』 모용황재기에 보이는 백제 Ⅲ. 부여계의 활약과 백제의 부여씨 사용 Ⅳ. 『송서』 백제조 ‘略有遼西’의 의미 Ⅴ. 맺음말 백제의 국가 형성과 부여의 관련성에 대한 비판적 검토 ---권오영 Ⅰ. 머리말 Ⅱ. 백제 왕실의 부여기원설에 대한 검토 Ⅲ. 백제의 물질문화와 부여의 관련성 여부 Ⅳ. 중도유형문화론에 대한 검토 Ⅴ. 맺음말 중국 학계의 백제사 연구 동향 ---이동훈 Ⅰ. 머리말 Ⅱ. 백제사 연구 논저의 통계적 분석 Ⅲ. 백제 역사 연구 논저 분석 Ⅳ. 백제 문화 연구 논저 분석 Ⅴ. 맺음말 찾아보기
현대시조의 창작원리와 실제
푸른사상 / 신웅순 (지은이) / 2024.05.04
28,000
푸른사상
소설,일반
신웅순 (지은이)
신웅순 교수(중부대 명예교수)의 『현대시조의 창작 원리와 실제』가 푸른사상 <학술총서 63>으로 출간되었다. 우리 고유의 무형유산인 시조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창작의 원리와 실제를 두루 다룬 이 책은 현대시조를 창작하고 향유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개론서이자 창작 이론서이다. 책머리에 제1부 시조 창작의 원리 제1장 시조의 명칭 제2장 시조의 형식 제3장 시조의 분류 제4장 운율 제5장 은유 제6장 상징 제7장 환유 제8장 퍼소나 제9장 역설 제10장 아이러니 제11장 패러디 제12장 거리 제2부 시조 창작의 실제 제13장 고시조의 창작 배경 제14장 현대시조의 창작 배경, 해설 제15장 시조를 잘 쓰려면 제16장 제목, 주제, 대상, 소재 제17장 제목 붙이기, 연과 행 가르기 제18장 선택과 배열, 구성 제19장 전경과 배경 제20장 이미지 제21장 객관적 상관물 제22장 감정 처리 제23장 시간 제24장 공간 제25장 코드화와 탈코드화 제26장 아니마, 아니무스 제27장 긴장 제28장 낯설게 하기 제29장 화법 제30장 상황 제31장 기만, 일탈 제32장 욕망, 절제 제33장 구체적 언어, 감각적 언어 제34장 언어체와 발화체 제35장 형상화 제36장 청각, 시각, 촉각의 예 제37장 소절과 음절, 율독 참고문헌 찾아보기현대시조를 창작하고 향유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시조 창작 신웅순 교수(중부대 명예교수)의 『현대시조의 창작 원리와 실제』가 푸른사상 <학술총서 63>으로 출간되었다. 우리 고유의 무형유산인 시조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창작의 원리와 실제를 두루 다룬 이 책은 현대시조를 창작하고 향유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개론서이자 창작 이론서이다. 현대시조 창작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신웅순 교수는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이론서를 내고자 『한국시조창작원리론』(2009)을 출간한 데 이어 이번 『현대시조의 창작 원리와 실제』를 펴냈다. 이 책은 현대시조 창작의 필수 테마를 선정하여 각각의 이론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우리 고유의 무형유산인 시조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시조 창작의 원리와 실제를 두루 다룬 이 책은 현대시조를 창작하고 깊이 향유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긴요한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이 시조 창작 이론서는 ‘시조 창작의 원리’와 ‘시조 창작의 실제’, 크게 두 개의 챕터로 대별된다. 1부에서는 시조 명칭과 시조 형식, 시조 분류, 시조 운율 등 시조의 기초원리에 관해서 서술했다. 아울러 은유와 상징, 환유, 퍼소나, 역설, 아이러니, 패러디, 거리 등 시조 창작에 필요한 일반적인 이론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고시조의 창작 배경부터 문장의 기본 핵심인 선택과 배열, 기표와 기의, 언어체와 발화체 등 소절, 율독 등에 관해 논했다. 여러 현대시조를 예문으로 제시하고 작품에 관한 창작 배경과 필자의 해설을 제시하여 창작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예로부터 시조는 음악이자 문학이었다. 음악이 곧 문학이었다. 시조는 음악의 한 장르로서 다른 운문과는 달리 율격에 맞게 의미를 잘 살려내야 한다. 6개의 구, 12개의 소절로 시조 한 수를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이 책의 저자는 율격을 익히기 위해서 좋은 고시조와 현대시조를 많이 읽고, 많이 외우는 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율격이 자연스럽게 체득되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호흡이자 운율인 시조를 음미하고 창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시조라는 명칭은 18세기 후반 이후부터 음악상의 명칭으로 불리다가 1920년대 시조부흥운동 이후 다른 문학적 시형과 구분하기 위해 음악상의 명칭을 차용, 지금의 시의 형태인 문학상의 명칭으로 고정되었다. 그러나 1920년대 이전에도 시조가 음악상의 명칭으로만 불리지 않았던 기록도 있어 주목할 만하다. 석북과 동시대의 인물이기도 했던 채재공의 『번암집』에 시조가 문학상의 명칭으로도 불리고 있었음을 시사해줄 수 있는 기록이 있어 이에 대한 심도 있는 고구가 필요하다. 운을 흔히 압운이라 하고 율은 율격이라고 한다. 압운과 율격을 가리켜 운율이라고 한다. 압운은 한시부나 서양시에서 일정한 곳에 같은 소리를 반복하여 운율적 효과를 내는 방식이다. 규칙적인 소리의 반복을 뜻한다. 압운은 동일한 음소 또는 음소군의 규칙적인 순환이다. 음소는 자음이나 모음을, 음소군은 음절이나 단어, 구절, 문장 등을 말한다. 압운의 단위는 최소 음소에서 최대 문장에까지 이르게 된다. 음절 전체가 완전히 동일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음절 내에서 부분적으로 음성이 동일해야 함을 요구하고 있다. 이때의 압운 단위는 자음 혹은 모음이다. 음절, 단어, 구절, 문장 내에서는 일부 음절이나 일부 단어, 구절, 문장 등이 동일하거나 비슷하면 된다. 이때의 압운 단위는 일부의 음절, 단어, 구절, 문장 등이다. 시조는 3장 6구에 12소절을 앉혀야 하는데 이는 바둑판에 바둑돌을 놓는 것과 같다. 바둑은 포석이 중요하다. 한 개의 돌이라도 아무렇게나 앉힐 수 없다. 하나의 바둑돌이 승부를 결정하듯 시어 하나가 시조의 운명을 좌우한다. 시조의 생명은 바로 함축이라는 돌 하나에 달려 있다. 시조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적재적소에 맞는 시어를 선택해야 한다. 열두 개의 소절로 하나의 작은 우주를 만들어야 한다. 좋은 시조는 욕심 부린다고 해서 써지는 것이 아니다. 무수한 고심 끝에 얻어지는 땀과 희열이어야 한다. 빼어난 절구는 재능보다는 고된 수련 끝에 얻어진다.
예술인 복지에서 삶의 향유로
밈 / 이범헌 (지은이) / 2020.01.01
16,000
밈
소설,일반
이범헌 (지은이)
헌법에 보장된 문화를 향유할 권리를 살려내는 길이 향유자와 창작자 모두가 상생하는 길이며, 예술인 복지의 토대를 마련하여 우리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로 나아가는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예술정책들을 제안한다. 즉, 국민들의 행복한 삶으로의, 기본 권리인 ‘문화향유권’보장이라는 차원에서 예술인 복지부터 향유하는 삶으로까지, ‘문화예술 지원정책’을 담았다. 특히 저자의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연구에서 나온 문화예술 지원정책은 독보적이다.책을 열며 | 문화예술의 향유가 곧 삶의 향유 추천사 책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연결 _미처 알지 못했던 문화예술을 향유할 권리 01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예술 02 헌법에 보장된 문화예술을 향유할 권리 03 문화예술은 어두운 골목을 밝히는 가로등 04 문화예술은 ‘연결’이다 05 커진 문화예술의 역할을 읽다 삶 _경험으로 얻어진 문화향유권 06 이제는 식물지성의 시대 07 상생의 군무를 꿈꾸게 한 사람들 08 두 번의 학생회장, 붓 대신 짱돌이 내게 준 선물 09 최연소 사무처장, 예술인은 봉인가? 10 우리나라 최초 청와대 큐레이터가 되다 11 솔드아웃 경험에서 문화예술 한류를 보다 12 소명감으로 던진 출사표 13 실패를 딛고 당선된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공유 _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정책 공유 14 예술가는 가난한 게 당연하다? 15 예술가가 왜 직업이 아니란 말인가! 16 문화예술인도 노동조합을 만들자! 17 임금체불의 굴레 언제까지? 18 우리도 세금 내게 해주세요! 19 미술품도 DB화해서 저작권을 보호하자! 20 생애주기별 예술인 지원정책 상생 _예술인 복지에서 향유하는 삶으로까지 21 문화예술에 물들어가는 일상 22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삶으로 23 현대미술에서 ‘어시스턴트’는 어디까지? 24 미술품유통법과 미술 시장의 안과 밖 25 카펫을 깔아야 실크로드도 열린다 26 예술인 복지에서 향유하는 삶으로 책을 닫으며 | 서로의 다름이 같음이 될 때 저자 약력우리사회의 여러 분야 각 계층의 복지 요구가 높아진 것에 비하면 문화예술인의 복지에 대한 요구는 크게 없었다. 이 책은 더는 미룰 수 없다는 문화예술인 복지혜택을 본격적으로 요구, 제시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또 헌법에 보장됐지만 우리 국민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문화향유권’에 대한 기본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문화예술인의 창작 토대를 만드는 지원정책이, 창작자만 위한 것이 아니라 향유자인 국민과 정책을 입법하는 정부까지도, 이 문화향유권 보장이라는 틀 안에서 접근해, 서로가 상생하는 역할이 있음을 밝히고 있어 매우 설득력이 있다. 특히 우리사회 사회보장 시스템의 사각지대에 놓인 문화예술인에게 예술노동에 대한 시각 전환을 먼저 촉구하고, 한국미술협회부터 미술가 노동조합을 만들어나겠다는 포부와, 나아가 문화예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예술인 유니언을 만들자는 제안은, 대단히 놀랍고 참신하다.나는 이 책에서 예술가로 살아온 경험과 연구와 고민을 담아 문화예술 측면에서 우리 국민들이 느끼는 결핍의 문제에 접근해보고자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문화예술의 향유를 통해 우리 일상의 삶의 향유’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대에 따라 개념과 정의는 달라져 왔어도 그것이 변치 않는 문화예술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중략) 나는 이 책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위한 창작자와 향유자 그리고 정부의 역할까지 짚어보려 했다. 국민의 기본권으로 문화향유권이 있다는 이야기는 다소 생소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헌법 전문에 ‘국민들의 자유와 행복추구권’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헌법 9조에는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 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는 조문으로 “문화향유권 보장”을 국가의 의무로 규정하고 문화예술진흥법 등 관련 법률을 통해 구체화하고 있다. 한마디로 하자면 국가는 온 국민이 기본 권리로서 문화예술을 누리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국민들은 제대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문화향유권’이다. 사실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정책은 구체적인 조례가 없다 보니, 가령 실행하지 않으면 처벌을 받는다거나, 벌금을 낸다는 등의 강제적인 조항이 없기 때문에 ‘하면 좋지만, 안 해도 그만!’이라고들 생각한다. 한마디로 유명무실한 것이다. 공공재로써 정책을 수립하고, 당연히 예산이 투입되어야 함에도 법률적으로 근거가 약하다 보니 실제 행정에서 실행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문화 류씨 이야기 (초록, 소책자)
올린피플스토리 /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 2014.09.02
19,800
올린피플스토리
소설,일반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머리말 차례 일러두기 문화류씨 선조유적 문화류씨 - 연원과 씨족사 - 문벌록 - 세계와 항렬 - 역대 주요 인물 부록 왕조계보도 1. 역대 왕조계보도 연대대조표 1. 연대대조표 2. 간지연대표
표준어로 찾아보는 제주어 사전
각 / 현평효 외 지음 / 2014.06.11
30,000
각
소설,일반
현평효 외 지음
머리말 일러두기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부록 | 제주어 표기법 편저자 약력
초판본 오페라의 유령
더스토리 / 가스통 르루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 2019.12.15
13,800원 ⟶
12,420원
(10% off)
더스토리
소설,일반
가스통 르루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프랑스 추리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은 파리 오페라극장을 배경으로 공포와 미스터리, 목숨을 건 사랑과 파멸,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와 예술성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는 실로 다양한 면모를 가진 팔색조 같은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두고 흉측한 외모의 ‘오페라의 유령’ 에릭과 그녀의 첫사랑 라울 드 샤니 자작이 사랑을 다투는 이 소설은 추리 소설의 긴장감과 박진감, 연애소설의 애틋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이 소설은 뮤지컬로 각색되어 더 큰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 1986년 영국에서 초연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이후 1988년 브로드웨이 공연을 시작으로 모든 기록을 갈아 치우며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이라는 타이틀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화려하고 웅장한 오페라극장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장소들, 안개에 둘러싸인 지하의 호수, 마법과도 같은 목소리와 영혼을 사로잡는 음악과 기묘한 사건들, 그리고 불꽃같은 사랑과 숭고한 희생이 긴 여운을 남기는 《오페라의 유령》을 더스토리만의 감성적인 191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보자.프롤로그 1. 그것은 유령인가? 2. 새로운 마르그리트 3. 오페라극장의 비밀 4. 5번 박스석 5. 신들린 바이올린 6. 5번 박스석에 대한 조사 8. 끔찍한 사건 9. 수상한 마차 10. 가면무도회 11. 목소리의 주인공 12. 무대 바닥 문 위에서 13. 아폴론의 칠현금 14. 함정 애호가의 능숙한 솜씨 15. 이상한 안전핀 16. 크리스틴! 크리스틴! 17. 지리 부인의 고백 18. 이상한 안전핀의 정체 19. 경찰서장의 수사 20. 샤니 자작과 페르시아인 21. 오페라극장의 지하 세계 22. 페르시아인의 고난―페르시아인의 이야기 Ⅰ 23. 고문실에서―페르시아인의 이야기 Ⅱ 24. 고문이 시작되다―페르시아인의 이야기 Ⅲ 25. 둥근 통 삽니다!―페르시아인의 이야기 Ⅳ 26. 전갈을 뒤집을 것인가? 메뚜기를 뒤집을 것인가?―페르시아인의 마지막 이야기 27. 유령의 최후 에필로그 작품 해설 ㅣ 추리소설로 읽는 인간의 본성 작가 연보세계 4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원작 소설 2019년 내한 공연의 감동을 초판본으로 만난다! 《노란 방의 비밀》의 작가 가스통 르루가 선보이는 명품 미스터리 고전 소설! 흉측한 외모,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반전의 주인공 에릭이 던지는 숨 막히는 공포와 서스펜스 국내 최초 1911년 미국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이미지를 수록한 《오페라의 유령》 “당신은 추악한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나요?” 프랑스 추리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은 파리 오페라극장을 배경으로 공포와 미스터리, 목숨을 건 사랑과 파멸,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와 예술성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는 실로 다양한 면모를 가진 팔색조 같은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두고 흉측한 외모의 ‘오페라의 유령’ 에릭과 그녀의 첫사랑 라울 드 샤니 자작이 사랑을 다투는 이 소설은 추리 소설의 긴장감과 박진감, 연애소설의 애틋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이 소설은 뮤지컬로 각색되어 더 큰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 1986년 영국에서 초연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이후 1988년 브로드웨이 공연을 시작으로 모든 기록을 갈아 치우며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이라는 타이틀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화려하고 웅장한 오페라극장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장소들, 안개에 둘러싸인 지하의 호수, 마법과도 같은 목소리와 영혼을 사로잡는 음악과 기묘한 사건들, 그리고 불꽃같은 사랑과 숭고한 희생이 긴 여운을 남기는 《오페라의 유령》을 더스토리만의 감성적인 191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보자. “공포와 로맨스의 완벽한 조합이 돋보이는 수작”_가디언
5차원 독서법과 학문의 9단계
김영사 / 원동연 지음 / 2017.05.29
14,800원 ⟶
13,320원
(10% off)
김영사
육아법
원동연 지음
“무의미한 정보를 최고 가치의 지식으로 재창조한다!” 잠들어 있던 지적 능력을 깨워 거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비법 하루에도 수십만 개의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빅데이터 시대! 거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필요한 정보를 판별하고 선택해야 하는가? 빅데이터를 신속ㆍ정확하게 파악ㆍ처리하는 역량을 강화해줄 과학적 훈련법의 핵심 완결판! 21세기 진정한 리더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히 알고,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실력자다. 정보 입수법부터 심화 학습법, 논리적 표현법까지, 5차원 독서법과 학문의 9단계만 있다면 꽉 막힌 지적 시스템이 시원하게 뚫린다. 개정판을 내면서 프롤로그_ 창조적 지성 1부 학문, 그 본질에 다가서며 1장 정보처리 능력 1. 성적이 아닌 실력 위주의 학습 2. 지식이 아닌 지혜 위주의 학습 3. ‘무조건 열심히’가 아닌 ‘올바른 방법’으로 4. 100/10 학습 원리 5. 학습의 핵, 정보 6. 정보처리 면에서 본 학문의 9단계 2장 5차원 독서법과 독서치료 2부 학문의 9단계 1장 빨리 읽고 이해하기 1. 정보의 양, 왜 중요한가? 2. ‘무조건 빨리’가 아닌 ‘빠른 이해’를 목표로 3. 빠른 이해를 좌우하는 센스 그룹 4. 나의 속해 독서 수준은? 5. 속해 독서를 위한 준비운동 6. 속해 독서를 위한 사선 치기 7. 속해 독서법 실제로 해보기 2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분석하기 1. 정확한 이해, 왜 중요한가? 2.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3. 글 분석을 위한 기본 훈련 4. 다섯 가지 질문으로 해결하는 글 분석 5. 나의 글 분석 능력 측정하기 6. 글 분석을 좌우하는 판단력과 결단력 7. 신문 사설 글 분석 8. 글 분석법 실제로 해보기 3장 사실과 감정 구별하기 1. 감상의 중요성 2. 감상의 열쇠, 보물 찾기 3. 보물 찾기를 위해 알아야 할 것 4. 보물 찾기 1 - 상상하기 5. 보물 찾기 2 - 객관적 자료 참고하기 6. 보물 찾기 3 - 비교ㆍ정리하기 7. 보물 찾기 실습 8. 글 감상법 실제로 해보기 4장 전체를 본 후, 부분 보기 1. 질서화의 중요성 2. 정보의 질서화 - 전체를 본 후, 부분을 보는 것 3. 정보 질서화의 구체적 효과 4. 전체를 보는 고공 학습법 - 고공표 만들기 5. 부분을 보는 상관관계 학습법 - 연결 고리 찾기 6. 고공 학습법과 상관관계 학습법의 활용 7. 고공 학습법과 상관관계 학습법 실습 1 8. 고공 학습법과 상관관계 학습법 실습 2 9. 고공 학습법과 상관관계 학습법 실습 3 10. 고공 학습법과 상관관계 학습법 실제로 해보기 5장 개념 심화하기 1. 구체화의 중요성 2. 구체화를 위한 개념 심화 학습법 3. 개념 심화 학습법 실습 4. 개념 심화 학습법 실제로 해보기 6장 의식화하기 1. 의식화의 중요성 2. 의식의 틀, 세계관 3. 정보를 의식화하는 질문 학습법 4. 질문 학습법 실습 5. 질문 학습법 실제로 해보기 7장 글로 표현하기 1. 글쓰기의 중요성 2. 글쓰기의 과정 3. 평면적 글쓰기와 입체적 글쓰기 7-1장 정확하게 쓰기 1. 평면적 글쓰기는 글 분석의 역순으로 2. 다섯 가지 질문으로 완성하는 평면적 글쓰기 3. 평면적 글쓰기 실습 4. 평면적 글쓰기 실제로 해보기 7-2장 보물 숨기기 1. 입체적 글쓰기의 중요성 2. 보물을 숨기는 입체적 글쓰기 3. 보물 숨기기 1 - 연상하기 4. 보물 숨기기 2 - 함축ㆍ상징하기 5. 보물 숨기기 3 - 확인하기 6. 입체적 글쓰기 실습 7. 입체적 글쓰기 실제로 해보기 7-3장 자유자재로 응용하기 1.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글쓰기가 진짜 실력 2. 일기 쓰기 3. 편지 쓰기 4. 보고서 쓰기 5. 논술문 쓰기 8장 그림으로 표현하기 1. 효과적인 표현 방법이란? 9장 함수로 표현하기 1. 수학적 언어와 서술적 언어 2. 수학적 언어와 함수 3. 수학적 언어와 구체화 능력 3부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1. 지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2. 5차원 전면교육이란? 에필로그_ 한민족 교육 공동체와 글로벌 교육 공동체의 비전 부록_ 국가 미래 교육의 새 패러다임 수용성 교육 해답★ KAIST 선정 미래 교육 전략서 ★ MBC 뉴스데스크 방영 ★ KBSㆍSBS 다큐멘터리 방영 “우리 아이의 성공적인 미래, 5차원 교육에 달려 있다!” 전 언론계와 학계, 교육계에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학습법! 지력ㆍ심력ㆍ체력ㆍ자기관리력ㆍ인간관계력 등 5가지 능력 향상으로 평생교육을 완성한다 2000년대 초반 전 언론계와 학계, 교육계에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5차원 학습법 시리즈’가 새로운 얼굴과 더 풍부해진 내용으로 돌아왔다. 성적과 결과 위주의 교육 현실에 일침을 가하고 21세기를 이끌 차세대 리더는 5차원의 다이아몬드칼라(Diamond collar) 인재라는 주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책은,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아이들의 꿈을 실현해주는 기적의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차원 교육이란 지력ㆍ심력ㆍ체력ㆍ자기관리력ㆍ인간관계력 등 인간을 구성하는 5가지 요소를 전면적으로 교육하여 각 개인과 조직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교육 시스템을 통칭하는 말이다. ‘성적’이 아닌 ‘실력’을,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갖춘 진정한 의미에서의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5차원 교육의 핵심 목표다.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5차원 학습법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 능력들을 키우는 데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역의 책들만 한데 모은 것이다. 5차원 교육을 가장 통합적으로 설명하고 인간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담은 《5차원 전면교육》부터, 빅데이터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보의 활용법을 정리한 《5차원 독서법과 학문의 9단계》, 독서를 통해 몸과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5차원 독서치료》, 세상의 다양한 현상을 수학적 언어로 이해하도록 돕는 《5차원 수학》,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한 실제적인 노하우를 공개한 《5차원 영어》까지. 5차원 학습법으로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2017년판 5차원 학습법 시리즈! 무엇이 다른가? 그동안 5차원 교육은 국내를 넘어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등 전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그래서 최신 개정판에서는 이렇게 입증된 성과와 최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더불어 실전 문제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보강했다. 5차원 교육을 통합적으로 설명한 《5차원 전면교육》을 제외하면 4권 모두 아이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실전 문제들이 담겨 있다. 《5차원 독서치료》의 경우 책을 읽고 아이 스스로가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예문과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다. 《5차원 수학》은 수학이 언어로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분수ㆍ소수ㆍ정수ㆍ함수ㆍ방정식 등 복잡한 수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특히 실전 문제의 각 챕터마다 QR 코드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참고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5차원 영어》는 우리말 형식의 틀에 갇혀 있는 한국인의 두뇌 구조를 영어식 두뇌 구조로 변환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센스 그룹 독서법ㆍ3단계 작문법ㆍ고공학습법ㆍ언어 수용성 종합 훈련 등 다양한 학습법도 연습해볼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교육 시스템을 바꿔보려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져왔지만 그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서점에 가면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공부법 책들이 나와 있다. 물론 성적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 위주의 공부를 과연 진정한 의미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까? 5차원 교육은 이런 의문점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은 빠르게 성적을 올리기 위해 가이드를 제공하는 일반적인 공부법 책과는 다르다. 5차원 학습법 시리즈가 주목한 것은,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도입하고 열심히 가르쳐도 아이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점이다. 혀의 미각 수용체가 망가지면 맛을 느낄 수 없는 것처럼 수용성 요소가 망가지면 학습과 성장이 어려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교육 시스템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 즉 수용성 여부가 미래 교육의 핵심인 것이다. 5차원 교육은 모든 커리큘럼이 이러한 수용성에 초점이 맞춰져 구성되었고, 이를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치매 예방 길 1
행복에너지 / 정두진, 정상인, 정치원 (지은이) / 2019.02.19
20,000원 ⟶
18,000원
(10% off)
행복에너지
취미,실용
정두진, 정상인, 정치원 (지은이)
치매예방을 위한 두뇌 활용서. 단순함과 반복 속에 내재된 무한한 변화를 담았다. 거북이 일러스트라는 단순해 보이는 구조 속에 천변만화의 조화가 내재해 있다. 그리고 그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두뇌가 개발된다. 저자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평생 동안 서예를 탐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여 주변으로부터 특별한 비법이 있는지 항상 질문을 받아 왔다. 별난 운동을 하는 것도, 보약을 즐기는 것도 아니지만, 유일하게 꾸준한 활동이라고 할 것은 오로지 서예를 통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손동작 뿐이었다. 그런데 저자 본인도 그렇고 주변의 서예가들도 그렇고, 이상하게도 서예가 중에는 치매 환자가 드물었다. 그리고 이것이 치매 예방의 길을 직감하고, 약 3년 전부터 끊임없이 일반인들의 치매 예방에 최적화된 도안을 틈틈이 구상하여, 그 결과를 『치매 예방 길』로 출판하게 되었다. 01거북이 모양 보고 그리기 ● 거북이는 장수를 상징합니다 ● 거북 모양을 그리면서 크게 또는 작게 그려보세요 02난이도에 따라 다른 거북 모양 ● 거북이는 장수를 상징합니다. ● 거북 모양을 그리면서 크게 또는 작게 그려보세요. 03선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 거북이는 장수를 상징합니다. ● 거북 모양을 그리면서 크게 또는 작게 그려보세요. 04거북 모양 맞추기 퀴즈를 통한 지능 향상 ● 거북이는 장수를 상징합니다. ● 거북 모양을 그리면서 크게 또는 작게 그려보세요.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함과 반복 속에 내재된 무한한 변화를 담았다는 것입니다. 거북이 일러스트라는 단순해 보이는 구조 속에 천변만화의 조화가 내재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두뇌가 개발됩니다. 왜 거북이일까요? 되짚어 보면, 평생을 서예가로 살아오신 정두진 저자의 내공에 문득 감탄하게 됩니다. 뜬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만, 세상 지식의 보고는 도서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도서관의 어원을 아십니까? 예전에 중국의 황하와 낙수에서 나온 신비한 그림이 있습니다. ‘하도(河圖)’는 중국 복희씨 때에 황하에서 용마(龍馬)가 등에 지고 나왔다는 55개의 점으로 된 그림이며, ‘낙서(洛書)’는 중국 하(夏)나라 우(禹)임금이 황하의 범람을 다스릴 때에 낙수에서 나온, 거북이 등껍질에 있었다는 45개의 점으로 된 그림입니다. 이 하도와 낙서의 뒷글자를 따서 도서관이라는 말이 생겼고, 우리가 다 아는 주역의 원리도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이처럼 세상 이치를 내재한 거북이 등껍질 그림에서 착안해 치매를 예방하는 도안을 창출해 낸 저자의 지혜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됩니다. 2019년 대한민국 65세 이상 인구 10명 당 1명은 치매 환자지만, 아직까지 치매의 원인이나 정확한 치료법을 모릅니다. 노년을 엄습하는 불치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끊임없는 예방과 활발한 뇌 자극이 치매에 최선이라 합니다. 특히 우리 손에는 뇌와 연결된 신경이 많아서 ‘제2의 뇌’라고도 합니다. 손을 자주 움직이고 지속적으로 적절한 자극을 가해주는 것은 가장 효과적인 『치매 예방 길』입니다. 저자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평생 동안 서예를 탐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여 주변으로부터 특별한 비법이 있는지 항상 질문을 받아 왔습니다. 별난 운동을 하는 것도, 보약을 즐기는 것도 아니지만, 유일하게 꾸준한 활동이라고 할 것은 오로지 서예를 통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손동작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자 본인도 그렇고 주변의 서예가들도 그렇고, 이상하게도 서예가 중에는 치매 환자가 드물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치매 예방의 길을 직감하고, 약 3년 전부터 끊임없이 일반인들의 치매 예방에 최적화된 도안을 틈틈이 구상하여, 그 결과를 『치매 예방 길』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독자 여러분들도 세상의 천변만화하는 이치를 품은 거북이 그림에 다가가는 행운을 잡으셔서 치매 없는 행복한 노년을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출간후기 즐거운 치매 예방을 위한 거북이와의 동행! 알록달록 행복한 거북이를 그리며 무병장수의 꿈을 만들어 보세요. 자녀가 장성하고 손자·손녀의 재롱을 보며 비로소 행복을 느낄 즈음, 우리 어르신들께 또 하나의 시련이 찾아옵니다. 바로 치매입니다. 65세 이상의 10%가 치매 환자이고, 발병 연령도 점점 어려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젊다고 치매와 무관한 세상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 즐거운 치매 예방책이 나왔습니다. 알록달록 거북이 그림들이 귀엽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며, 보고 있노라면 마치 행운과 부귀를 불러들이는 마스코트 같습니다. 치매가 나도 모르게 1,000리 밖으로 도망칠 것입니다. 서예가 중에는 치매 환자가 참 드물다고 합니다. 반복적인 서예의 손놀림을 거북이 그림에 응용해 ‘제2의 뇌’인 손을 자극하는 책이 바로 『치매 예방 길』입니다. 이 책을 곁에 두시고 틈틈이 무병장수와 부귀의 거북이를 그리셔서 아름다운 노년, 행복에너지가 팡팡 샘솟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2박 3일 지리산 여행
구름마 / 김준철 지음 / 2018.01.30
8,000
구름마
소설,일반
김준철 지음
김준철의 여행그림책. 작가는 병을 가지고 있다. 오래 여행할 수도 걸어서 산을 오를 수도 없다. 그래도 지리산이 보고 싶고 느끼고 싶다. 그래서 떠난다. 지리산으로. 작가는 상상하는 산이 아닌 마주하는 산으로의 지리산 여정을 개성 있는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강원도 춘천에서 기차를 타고 전라남도 구례구역에 도착했다. 기차에 오를 때부터 지리산 여행은 이미 시작된다. 춘천역에서 용산역으로, 다시 구례구역으로 향하는 기차 안 풍경이 정겹다. 작가를 마중 나온 지리산 가족 봄이네와 함께 여정은 시작된다. 섬진강 너머로 보이는 지리산 자락. 봄이네 차에 휠체어를 싣고 노고단에 올랐다. 노고단 정상까지 오르지는 못했지만 노고단에서 내려다보는 지리산의 모습에 가슴이 확 트인다. 다리가 아파 오래 걸을 수 없는 작가는 쉬다 가다, 쉬다 가다를 반복하며 구례 화엄사, 노고단 가는 길에 있는 천은사, 고택 운조루를 둘러보고 구례읍에서 한숨 돌린다. 거친 듯 익살스런 그림으로 그려진 구례읍 이모저모가 생동감이 넘친다. 이름 없는 술집, 아버지가 농사지은 밀로 아들이 빵을 만든다는 정겨운 빵집, 유럽의 오래된 성당 같아 보이지만 실은 지은 지 30년도 안된 구례 성당 스케치, 사람 냄새나는 구례 오일장 풍경. 길지 않은 여정이지만 그 속에서 경험한 지리산과 구례의 사람 사는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다시 기차 안 풍경으로 돌아온 2박 3일의 짧은 지리산 여정이 작가 특유의 거칠지만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펼쳐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는 모두 각자의 이유로 여행을 한다.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영감을 찾기 위해, 기분을 전환하고 싶어서…. 산을 오르기도 하고, 바다를 보러 떠나거나, 멀리 긴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내키는 대로 여행을 할 수는 없다. 아니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작가는 병을 가지고 있다. 오래 여행할 수도 걸어서 산을 오를 수도 없다. 그래도 지리산이 보고 싶고 느끼고 싶다. 그래서 떠난다. 지리산으로. 작가는 상상하는 산이 아닌 마주하는 산으로의 지리산 여정을 개성 있는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강원도 춘천에서 기차를 타고 전라남도 구례구역에 도착했다. 기차에 오를 때부터 지리산 여행은 이미 시작된다. 춘천역에서 용산역으로, 다시 구례구역으로 향하는 기차 안 풍경이 정겹다. 작가를 마중 나온 지리산 가족 봄이네와 함께 여정은 시작된다. 섬진강 너머로 보이는 지리산 자락. 봄이네 차에 휠체어를 싣고 노고단에 올랐다. 노고단 정상까지 오르지는 못했지만 노고단에서 내려다보는 지리산의 모습에 가슴이 확 트인다. 다리가 아파 오래 걸을 수 없는 작가는 쉬다 가다, 쉬다 가다를 반복하며 구례 화엄사, 노고단 가는 길에 있는 천은사, 고택 운조루를 둘러보고 구례읍에서 한숨 돌린다. 거친 듯 익살스런 그림으로 그려진 구례읍 이모저모가 생동감이 넘친다. 이름 없는 술집, 아버지가 농사지은 밀로 아들이 빵을 만든다는 정겨운 빵집, 유럽의 오래된 성당 같아 보이지만 실은 지은 지 30년도 안된 구례 성당 스케치, 사람 냄새나는 구례 오일장 풍경. 길지 않은 여정이지만 그 속에서 경험한 지리산과 구례의 사람 사는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다시 기차 안 풍경으로 돌아온 2박 3일의 짧은 지리산 여정이 작가 특유의 거칠지만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펼쳐진다.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구조
갈매나무 / 김학진 지음 / 2017.05.25
16,000원 ⟶
14,400원
(10% off)
갈매나무
소설,일반
김학진 지음
인간의 가치 판단 과정을 뇌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우리가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면서도 남의 눈치를 보는 이유는 뭘까?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사회신경과학자로서 이타적인 선택의 신경학적 기제를 연구해온 김학진은 첫 번째 저서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구조>에서 이타적인 행위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소개한다. 흔히 선의에서 비롯된다고 여겼던 이타적인 행동을 뇌의 ‘생존 전략’과 연결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김학진 교수는 이 책에서 사회 구성원들을 향한 이타적 행동은 개인의 생존 가치를 높여주는 중요한 전략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뇌과학을 통해 이타주의를 새롭게 해석하며, 인간의 도덕적 직관 능력이 가진 성장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프롤로그 뇌과학, 착한 사람의 본심을 말하다 1부. 칭찬에 중독된 뇌 1장. 우리는 왜 ‘좋아요’에 집착하는가 인정 욕구를 인정한다 우리는 왜 남의 눈치를 보고 선택하는가 선택의 가치를 계산하는 뇌 돈보다 평판이 더 중요한 사람의 심리 2장. 뇌는 어떻게 인정 중독에 빠지는가 뇌는 일차적 보상보다 이차적 보상에 끌린다 분노 조절 장애, 인정 중독의 또 다른 얼굴 1등이 모든 것을 갖는 사회가 부추기는 것 선량한 사람들이 비윤리적인 행위에 동조하는 이유 인정받고 싶은 욕망보다 더 강한 것이 있을까? 2부. 착한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 배신하는가 3장. 그 사람은 왜 착한 일을 할까? 인간의 이타성에 대한 새로운 해석 이타적인 행동은 직관적이고 충동적이다 더 높은 보상을 얻기 위한 계산된 전략 영웅적인 희생 행동의 숨겨진 이면 타인이 나의 선택을 관찰할 때 고려하는 것들 살아남기 위해 학습된 이타주의 행동 4장. 공정성에 집착하는 인간의 속마음 너그러운 사람이 공공의 적이 되는 순간 이타적 처벌자의 심리 분석 135 손해를 보더라도 불공평한 제안은 거절한다 복수는 정말 나의 것인가 5장. 이타주의자의 이기적인 뇌 인간은 예측이 틀렸을 때 감정을 느낀다 불공정성을 판단하는 것은 이성인가 감정인가 더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는 방법 6장. 공감의 자기중심성에 대하여 공감은 살아남기 위한 뇌의 전략인가? ‘성공한 사이코패스’의 뇌 구조 공감 능력과 관점 이동 능력은 다르다 자신을 위한 선택인가, 타인을 위한 선택인가 타인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재능 공감하지 않으면 좋은 평판은 없다 3부. 뇌는 이타성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7장. ‘합리적’ 이타주의자의 조건 인정 중독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합리적 이타주의자의 탄생 진보주의자가 도덕성에 더 민감한 이유 ‘선의’에만 의존하는 것은 왜 위험한가 8장. 인간의 뇌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한다 뇌는 가장 유리한 가치를 선택한다 “네 심장 소리에 귀를 기울여봐.” 가장 높은 생존 확률을 보장하는 선택 에필로그 새로운 의사결정 방식의 출발점 참고문헌 / 미주 ▷▷ 개 요 2001년, 일본의 한 기차역에서 낯선 사람을 구하기 위해 기차에 몸을 던져 자신을 희생한 사람이 있다. 고(故) 이수현 씨다. 1초가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이수현 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는 과연 자신의 행동을 통해 얻게 될 사회적 평판이나 이타적 행위가 가진 뇌과학적 의미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있었을까? 이수현 씨의 이타적 행동은 우리의 상식처럼 그야말로 순수하게 타인을 위한 이타적 동기의 발로로 해석하는 것이 맞을지 모른다. 그런데 이런 추론도 가능할 수 있다. 그것은 혹시 사회적 평판을 추구하는 동기나 생존에 유리한 이타적 행동 전략 등이 오랜 경험을 거쳐 자동화 과정을 거친 것은 아닐까?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사회신경과학자로서 이타적인 선택의 신경학적 기제를 연구해온 김학진은 첫 번째 저서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구조》에서 이타적인 행위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소개한다. 흔히 선의에서 비롯된다고 여겼던 이타적인 행동을 뇌의 ‘생존 전략’과 연결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김학진 교수는 이 책에서 사회 구성원들을 향한 이타적 행동은 개인의 생존 가치를 높여주는 중요한 전략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뇌과학을 통해 이타주의를 새롭게 해석하며, 인간의 도덕적 직관 능력이 가진 성장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이타적인 행동은 충동적이고 직관적이다! 뇌과학자가 말하는 인간의 이타성에 대한 새로운 해석 어느 이집트 억만장자가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시리아 난민들에게 안정된 거주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중해 섬을 매입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억만장자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이들은 적지 않았다. 실제로 그는 내정이 불안한 국가에 진출해 큰돈을 벌어왔고, 미래 사업 진출을 위해 난민 문제를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부호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금액을 기부하는 행위는 또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지난 20년간 하루에 약 50억씩 기부했다는 빌 게이츠, 빌 게이츠의 기부 운동에 동참해 370억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한 투자왕 워런 버핏, 첫아이가 태어나자 재산의 99퍼센트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한 페이스북의 설립자 마크 주커버그까지……. 우리는 이들의 이타주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들의 이타적 행동은 정말로 불쌍한 이웃을 위한 선의에서 발현된 것일까, 아니면 자신의 사업 목표를 위해 발현된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자의든 타의든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를 하고, SNS에서 ‘좋아요’를 받는 데 집착하며, 의사결정 과정에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다. 왜일까? 그저 인간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이 모든 행위 뒤에 타인으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렇게 말한다. ‘인간의 뇌는 살아남기 위해 가장 유리한 가치를 선택하며, 이타성은 뇌가 선택한 하나의 생존 전략이다.’ 김학진 교수는 이 책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타주의를 선택하는 뇌의 작동 원리를 설명한다. 동시에 인정 욕구를 건강하고 합리적인 이타주의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논의한다. 뇌과학을 통해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금껏 숭고한 가치로만 여겨졌던 이타주의의 본질이 서서히 드러난다. 그러나 우리의 인간성을 부정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은 결코 아니다. 그보다는 선뜻 대면하기 어려운 인간의 내면을 더욱 객관적으로 드러내고, 오래된 의문과 편견을 하나씩 벗겨내며 인간 본성의 실체를 이해하려는 데 이 책의 목적이 있다. 이타성의 실체를 바로 보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의 ‘선택’을 통해 좀 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가능성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1부 ‘칭찬에 중독된 뇌’에서 저자는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 즉 ‘인정 욕구’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가 남들의 눈치를 보면서 선택을 내리는 심리와 인정 욕구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며 이것이 어떻게 인정 중독으로 이어지는지를 다양한 사회 현상을 통해 살펴본다. 2부 ‘착한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 배신하는가’에서는 나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적 동기의 이면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파헤쳐본다. 의사결정과 관련된 다양한 뇌 구조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뇌의 생존 전략이라는 관점에서 이타주의를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3부 ‘뇌는 이타성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에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합리적 이타주의자’가 되길 권한다. 인정 욕구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자신을 돌아보는 자기인식 과정을 꾸준히 거치라는 것이다. 또한 개인적, 사회적 차원에서 인정 욕구를 긍정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 제안들과 함께 도덕적 직관 능력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 이 책의 특징 인정받고 싶은 욕망보다 더 강한 것이 있을까?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 백화점 VIP 고객의 갑질 횡포, 층간 소음으로 다툰 끝에 이웃을 살해한 사건……. 이러한 사례들을 해석하는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설명한다. 현대인들이 분노를 조절하는 데 큰 어려움을 갖고 있다고 말이다. 그런데 한동안 우리 사회를 시끄럽게 했던 이 사건들의 공통점이 다름 아닌 ‘인정 중독’이라면 어떤가? 타인과 비교하여 자신의 지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은 적응 능력, 즉 생존 적합도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정보가 된다. 이러한 인식은 주로 타인으로부터 존중을 받으면서 지각된다. 그런데 인정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전과 동일한 수준의 존중으로는 만족감을 느끼기 어렵게 되면, 점차 높은 수준의 존중을 요구하게 된다. 마치 약물 중독이 심해질수록 같은 효과를 위해 더 많은 약물을 원하는 것처럼, 인정 중독이 심해지면 더 많은 칭찬과 존경심, 혹은 경외감을 원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 김학진 교수는 이 책에서 인정 욕구가 이타적 동기의 근원에 있다는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인간은 이미 본격적으로 사회화가 이뤄지기 전부터 타인의 감정을 구분하며, 타인의 호감을 보상으로 환산할 수 있는 가치 계산 기제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또한 도파민 신경 세포부터 측핵, 편도체, 전전두피질 등 선택과 관련된 뇌 속 구조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뇌에서 보상을 추구하고 위험을 회피하는 의사결정의 메커니즘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평판 관리 기제’로도 꼽히는 복내측 전전두피질이라는 뇌 부위를 통해, 우리의 선택 과정이 타인으로부터 인정받으려는 동기와 연결된 방식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평판’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흔히 부정적인 의미부터 떠올리곤 한다. 평판에 민감한 사람은 기회주의적이고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나약한 인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뇌 속의 평판 관리 기제를 적절한 수준에서 사용한다면 긍정적인 사회적 행동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 저자는 이처럼 타인으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대부분의 긍정적인 사회적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타인의 인정과 칭찬은 사회적 공동체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보상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 100년도 훨씬 전에 이러한 측면을 강조하며 “인간 본성의 가장 근원적인 원리는 바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라 주장한 바 있다. 저자는 인정 욕구가 갖고 있는 긍정적인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내야 한다고 말하며, 인정 욕구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 바로 그 출발점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인정 욕구가 확장되어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은 무궁무진하다. 냉철하면서도 예리한 저자의 뇌과학적 해석을 따라 인정 욕구의 실체를 정확히 인식하고 적절한 방향으로 조율해나갈 능력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은 이런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인정 욕구가 인정 중독으로 이어지기 전에 이를 미리 감지하고 건강한 이타성으로 이끌 수 있다면 개인과 사회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도덕성, 이타성, 공감과 같은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뇌라고 하는 의식의 가장 근원적인 곳에서 찾아내고자 분투하는 김학진 교수의 집념이 돋보이는 책이다. 학문적 탁월성과 세상을 향한 이타심으로 이 역작을 집필한 저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건네고 싶다. 이 책이 한국 심리학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_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프레임》 저자 ‘착한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 배신하는가 ‘아라비안 배블러(Arabian babbler)’라는 새가 있다. 이들은 스스로의 안전을 위하기보다 가장 높은 나무에서 포식자가 접근하는 것을 알려주는 새가 무리의 리더가 되고 더 높은 번식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인간은 어떨까? 인간은 왜 이타적인 행동을 할까? 저자는 최신 뇌과학 분야의 여러 연구 결과와 사례들을 통해 인간의 경우에도 이타적 행동이 장기적으로 더 높은 이득을 주는 전략이 된다고 설명한다. 이타적인 행동은 타인으로부터 호감을 이끌어내며,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이타적 행동이 정말 뇌의 생존 전략이라면 낯선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의 경우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순수한 이타적 동기가 구현된 것으로 해석해도 될까? 혹시 생존에 유리한 이타적 행동 전략이 뇌에서 자동적으로 발휘된 것일까? 상식적으로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본능을 억누르는 통제 기제가 이타적인 행동에 관여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말하자면 자기의 욕구보다 타인의 욕구를 우선시하는 것이 이타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정반대의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우리가 내리는 모든 선택은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비롯되며, 이타적이고 친사회적인 선택이 오히려 직관적이고 충동적인 기제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타인을 돕는 이타적 행동은 복잡한 사회적 관계들 속에서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 보다 우세하고 직관적인 가치로 강하게 우리 뇌 속에 각인되어왔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뇌과학을 통해 인간의 이타성과 공정성을 바라보길 권하며, 마치 새로운 여정의 안내자처럼 우리의 상식을 뒤집는 새로운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이타성과 진화적 성공 가능성, 즉 살아남아 자신과 동일한 행동 유형을 가진 후속 세대를 만들어낼 확률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직관적으로는 이타적일지라도 이기적인 전략을 선택해야 진화론적으로 생존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도덕성과 이타성이라는 숭고한 가치가 생존과 번식이라는 궁극적 욕구에서 비롯된다는 논리를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다. 저자 역시 소위 사랑이나 공감처럼 고귀한 본성이라고만 여겨졌던 인간 심리들이 결국 뇌의 작용이라는 연구들을 소개할 때마다 대체 왜 이런 연구를 해야 하느냐며 불쾌해하거나 울먹이는 학생들을 만나 변명 아닌 변명을 한 적도 많았노라 털어놓는다. 이런 연구가 진실한 선행의 의도를 의심하게 만들 거라며 우려하는 이들 또한 적지 않았다. 그러나 저자는 이렇게 단언한다. 이런 주장은 마치 인간의 생리 작용과 대사 작용을 이해하면 식욕이 사라질 것이라 걱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우에 불과하다고 말이다. 인간의 생존과 적응에 필수적인 인정 욕구가 자연스럽게 확장되어 나타난 건강한 도덕적, 이타적 행동은 그 이면의 동기를 이해한다고 해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정확히 인식하면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피하기 쉬워지지 않는가. 이처럼 이타성과 공정성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은 교묘하게 모습을 바꾼 인정 욕구가 자신을 포함한 사회 전체를 파괴하는 형태로 무분별하게 퍼져나가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저자가 수년간 이타성과 공정성에 관한 연구들을 해온 이유도 바로 이 지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왜 남을 돕는가? 공평하게 대우받지 못했다고 느끼면 왜 여지없이 화가 나는가? 애써 번 돈을 왜 남에게 기부하고, 경제적 이득을 포기하면서까지 우리는 왜 불평등과 싸우는 걸까? 사회신경과학자 김학진 교수는 사회적 의사결정 연구의 최전선에 선 학자로서, 21세기 뇌과학의 가장 중요한 질문인 ‘인간의 사회성’을 정면 도전한다. 착한 사람의 본심과 분노를 섬세하게 따라가는 이 책에서 우리는 뇌의 구조와 기능은 물론, 결국 삶의 성찰에까지 이르게 된다. 독자는 이 책에서 신경과학자가 전하는 ‘더불어 사는 지혜’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_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저자 ‘합리적 이타주의’, 새로운 의사결정 방식의 출발점 타인을 도울 때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 철학자 피터 싱어(Peter Singer)가 ‘효율적 이타주의(effective altruism)’에 대해 한 말이다. 오늘도 죽어가는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아이들보다 미디어가 찾은 한 명의 불행한 아이에게 모든 온정의 손길들이 몰리는 역설적인 일들이 흔히 일어난다. 효율적 이타주의는 이런 자세를 지양한다. 선의에만 의존한 이타적 행위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거나 오히려 세상에 해악을 끼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효율적 이타주의를 하나의 예시로 삼으며, 이 책의 독자들에게 ‘합리적 이타주의’를 추구할 것을 권한다. 이타적 동기가 인정 욕구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이타적 동기에 대해서 집요한 자기인식 과정을 거치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그래야 오히려 더욱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이타적 행동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합리적 이타주의는 단순히 기부나 선행의 차원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오랫동안 이타적 의사결정과 신경 기제 사이의 연결고리를 연구해온 학자로서 저자는 다양한 최신 뇌과학 연구와 사회적 사례들을 연결 짓는다. 또한 교육, 정책, 환경 등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바라볼 때에도 인정 욕구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진정한 자아를 추구하는 자기인식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사춘기 이전 아이들에게 다양한 선택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테두리 안에서 인정받는 방법을 스스로 배워나가도록 도울 수 있으며, 보수주의와 진보주의가 안정성과 유연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정책 결정이 가능해진다. 더욱 많은 이들에게 이타적 행동을 유도하여 바람직한 환경보호 운동을 실천할 수도 있다. 저자는 이처럼 우리가 인정 욕구와 이타성에 대하여 깊이 이해하고 합리적인 방향을 추구할 때, 의사결정 과정에서 좀 더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뇌과학은 인간 본성을 규명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시스템의 작동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요한 정보와 자료들을 제공해준다. 이 책에서도 뇌과학은 풍부한 정보들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도덕적이고 이타적인 의사결정을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독자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만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친근한 사례들을 덧붙여 좀 더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동시에 사회신경과학자로서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문 지식들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회적으로, 습관적으로 체득한 편견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심리학적, 뇌과학적 관점을 갖는 것은 우리에게 놀라울 만큼 새로운 생각의 기회를 제공한다. 어떤 선택을 하고 결정을 내리려는 충동을 느낄 때마다 한발 물러서서 곰곰이 생각해볼 여유를 주는 것이다. 인생을 뒤바꿀 수도 있는 중대한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우리는 종종 이런 조언을 듣는다. “네 심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봐.” 이 책의 말미에 이르러 독자들은 저자가 건네는 이 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우리는 왜 남의 눈치를 보고 선택하는가 2002년에 개발된 행동 측정 실험이 있다. 이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컴퓨터 화면 위에 하나씩 등장하는 단어들을 보면서 그 단어가 자신의 특성을 얼마나 잘 묘사하는지를 판단한다. 예를 들어 ‘유능하다’라는 단어가 나올 때 자신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맞다’에 해당하는 버튼을 누르고, ‘게으르다’라는 단어가 나올 때 자신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아니다’에 해당하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 실험을 가리켜 ‘자기 참조 과제’라고 부른다. 실제 실험에서는 한 가지 조건이 추가된다. 바로 자신이 아닌 ‘타인’에 대한 판단을 포함하는 것이다. 2002년 발표된 연구에서는 당시 미국 대통령을 판단하는 시행이 포함되었다. 이렇게 자신에 대해 판단하는 시행들과 타인에 대해 판단하는 시행들을 모아서 비교한 결과, 타인 조건에 비해 자신 조건에서 월등하게 높은 활성화 수준을 보이는 뇌 영역이 발견되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이 영역은 뇌에서 직관적이고 자동적인 선택의 가치를 계산하는 ‘복내측 전전두피질(ventral medial prefrontal cortex)’이라는 부위와 거의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 여러분이 이 실험에 참여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MRI 기계 안에 누워서 컴퓨터 화면을 보며 실험을 진행하는 동안, ‘유능하다’라는 단어가 제시되면 ‘맞다’와 ‘아니다’라는 두 버튼 중 무엇을 누를지 결정해야 한다. 여기서 미국 대통령이 유능한지를 판단하는 상황과 내 자신이 유능한지를 판단하는 상황은 대단히 큰 차이가 있다. 이때, 당신의 머릿속 한 구석에서는 이런 생각이 고개를 들지 모른다. ‘내가 스스로 유능하다고 하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 이 상황에서 참가자들이 기대하는 보상, 그리고 추구하는 가치는 과연 무엇일까? 혹시 ‘나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복내측 전전두피질은 ‘평판’이 라는 가치를 계산하는 것일 수 있다는 가설이 가능하다. (본문 25~27페이지 중에서) 더 높은 보상을 얻기 위한 계산된 전략 이타적인 행동의 진화적인 이점을 알아보고자 한 흥미로운 연구가 하나 있다. 이 연구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각각 세 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나뉘어 서로 경쟁하는 게임을 하도록 지시받았다. 게임의 규칙은 이렇다. 팀에서 뽑힌 한 명이 물이 담긴 통 밑에 앉아 있고 같은 팀의 동료가 공을 던져 타깃을 맞히면 물이 담긴 통이 뒤집어지면서 그 아래 앉아 있는 동료가 물을 뒤집어쓰게 된다. 높은 점수를 얻는 팀에게 더 많은 상금이 주어지며, 이 상금은 팀 구성원들끼리 나누어 가질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 각 팀에서 선택된 한 명은 거의 항상 자신을 희생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점이다. 실험이 끝난 뒤에 참가자들 모두를 대상으로 여러 질문을 해보았다. 그 결과 대부분이 각 팀에서 가장 높은 공헌을 한 사람으로 희생자 역할을 수행한 동료를 꼽았다. 뿐만 아니라 이 희생자 역할을 수행한 동료는 다른 동료들로부터 가장 높은 선호도와 가장 높은 배당금을 받았으며, 다음 실험에서도 같은 팀 동료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 평가받았다. 간단해 보이는 이 실험은 이타적 행동의 심리적 동기를 이해하는 데 흥미로운 이론을 제시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이타적 행동은 장기적으로 볼 때 더 높은 이득을 주는 전략적 행동이 될 수 있다. 또한 위의 실험의 예에서 나타난 것처럼 이타적인 행동은 타인으로부터 호감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해줄 수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이러한 점에서 이타적인 행동은 자신의 능력과 이타적 성향을 과시하는 ‘값비싼 신호(costly signal)’가 될 수 있다. 또한 이런 비싼 신호를 사용한 개체일수록 더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 있다. (본문 106~107페이지 중에서) 복수는 정말 나의 것인가 사람들이 형평성을 회복하는 데 그토록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형평성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생존 가능성도 함께 높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최후통첩 게임을 다시 한 번 적용해보자. 실험자가 갑에게 100만 원을 준다. 을도 갑이 100만 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갑은 자신이 받은 100만 원의 일부를 을에게 나누어주어야 한다. 이때 을의 입장에서 갑이 을에게 나누어준 금액이 기대치에 비해 적다고 느낄 경우, 을이 기대하던 형평성은 깨질 수 있다. 그러나 복수할 기회가 을에게 주어져 있다는 사실을 갑이 알고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갑은 훨씬 더 많은 돈을 을에게 나누어주는 결과를 보인다. 즉 을에게 주어진 복수 가능성은 갑이 을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게 하고 을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실험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복수 행위가 반드시 부정적인 행위라기보다는 일종의 적응적인 기능, 즉 ‘무너진 형평성의 회복’을 위한 자연스러운 ‘인지적 적응 기제’에서 비롯된 행동이라는 사실을 추론해볼 수 있다. (본문 146페이지 중에서) ‘성공한 사이코패스’의 뇌구조 상대방과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것은 모든 상황에서 이롭기만 할까? 공감은 물론 타인을 향한 감정 반응이지만 그 신경학적 뿌리를 파악해보면 어디까지나 자신의 경험에 기초한 자기중심적 해석으로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인 감정을 강하게 느끼는 상황에서는 정확한 공감 반응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각자 살아온 경험에 따라 개인차가 큰 탓에 공통적인 감정을 비교적 약하게 느끼는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감정을 지극히 개인적이고 편향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결국 이런 상황은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오해를 초래하고 소통을 막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 공감은 합리적인 판단이나 결정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다음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보자. 당신은 작은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이번 달 말까지 주문받은 제품을 거래처에 납품하지 않으면 계약을 위반하게 된다. 최악의 경우 거래처를 잃을 뿐만 아니라 결국 회사가 부도를 맞고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는 상황으로 치달을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당연히 직원들을 재촉해 일을 끝내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연이은 야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직원들의 모습을 보니 측은함이 밀려온다. 이럴 때 과연 당신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순간의 측은한 감정, 즉 공감에 휘말리면 당신의 결정은 장기적으로 모두에게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도리어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 낮은 공감 능력을 지닌 사람이 더 쉽게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공감 능력이 낮으면 지친 직원들을 다그쳐 임무를 완수하도록 지시하는 것이 더 쉬울 테니까 말이다. 이런 논리에서 볼 때 지나친 공감 능력은 집단의 리더들에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처럼 성공한 CEO 중에는 공감 능력이 낮은 사람이 많다는 주장이 있다. 놀랍게도 정치와 종교 분야의 지도자들 중에도 타인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가 존재할 확률이 다른 분야에 비해 현저하게 높다고 한다. 심지어 이들을 일반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부류와 구분해서 일종의 ‘성공한 사이코패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본문 185~186페이지 중에서) ‘선의’에만 의존하는 것은 왜 위험한가 나 역시 우리 사회는 기부의 비중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부를 줄여야 한다니 의아하게 여길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말하는 기부는 주로 개인 차원이나 기업 차원에서 선의로 자신이 가진 유형 혹은 무형의 자원을 양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물론 타인에게 도움을 주려는 행위 자체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타적인 동기 또한 타인으로부터의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누군가는 이러한 주장이 기부한 사람의 선의를 퇴색시키는 것 같아 불쾌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기부한 사람이 자신의 동기를 순수한 선의로만 인식한다면, 그는 기부를 통해 얻는 즐거움을 자신의 뛰어난 도덕성으로 착각할 수 있다. 또한 이 경우 기부 뒤에 따르는 타인으로부터의 칭찬과 인정은 기부한 사람의 사회적 지위와 도덕적 우월감을 고취시키고 강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 (...) 내가 이타적 행동을 포기하더라도 사회 전체적으로 볼 때 기부를 필요로 하는 사회적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또 그 문제는 나의 안녕에도 위협을 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이타적 동기에 대한 자기인식 과정은 오히려 더욱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이타적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경우 우리는 최소의 비용과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타적 선택을 찾으려 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효율적 이타주의는 바로 이러한 현상을 보여주는 사례다. 효율적 이타주의는 기부가 필요한 사회적 문제들에 다수의 관심을 집중시켜 제도적 지원을 만들어줌으로써 더 이상 개인의 ‘선의’에 의존한 기부 행동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상태를 지향하는 것이다. (본문 240~242페이지 중에서)
한방에서 답을 찾다
매일경제신문사 / 매일경제TV 건강 한의사 (지은이) / 2019.03.01
16,000
매일경제신문사
취미,실용
매일경제TV 건강 한의사 (지은이)
매일경제TV에서 방영 중인 국내 유일무이한 한의학 전문 방송 <건강 한의사>에 출연한 한의학 전문의 23명이 힘을 모아 쓴 한방 안내서다. 최고의 한의학 명의들은 5년간 방송을 통해 의뢰받은 사례와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시달리는 질환을 중심으로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보완했다. 내과 질환·순환기·신경정신 질환을 다룬 내경편, 근골격·신경·피부 질환에 대해 설명한 외형편, 소아·남성·여성 질환을 분석한 잡병편 등. 내경편에서는 어지럼증, 이명, 불면 등에 대한 한방 치료법을 소개한다. 외형편에서는 경추, 어깨, 척추, 골반 등에 발생하는 통증을 한의학적으로 풀이한다. 마지막으로 잡병편에서는 난임, 불임, 여성 성기능 장애 등 쉽게 남에게 털어놓기 힘든 병을 한방에서는 어떤 식으로 처방하는지 알려준다. 23가지 질병마다 각각 전문 한의사들이 원인과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풍부한 관련 사진 및 일러스트로 한의학에 생소한 독자들이 쉽게 병에 대해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방송에서 소개된 환자들의 상담 사례를 통해 한의학적 상담과 치료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생생히 보여준다.제1부 내경편 : 내과·순환기계·신경정신 질환 반복되는 어지럼증, 한방으로 해결하자! (어지럼증) 귀에서 계속 소리가 들려요! (이명과 이롱) 혀가 화끈거리고 아파요! (구강작열감증후군) 한방으로 관리하는 수면 건강 (불면증)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는 나, 정상인가요? (불안장애) 참기 힘든 잦은 소변에서 벗어나자! (과민성 방광) 붓기를 빼야 살이 빠진다! (부종) 치매 예방으로 120세까지 행복하게… (치매) 제2부 외형편 : 근골격계·신경계·피부 질환 반복되는 목 통증, 나도 혹시 목 디스크? (경추 통증) 오십견부터 목 디스크까지, 어깨 통증의 모든 것 (어깨 통증) 척추를 바로잡아 몸 건강 지키기! (척추와 골반 불균형) 절대 가볍게 여기면 안 되는 무서운 후유증 (교통사고 후유증) 난치성 통증, 그 원인은 무엇인가? (난치성 통증과 허리 디스크) 스포츠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스포츠 한의학 클리닉) 여드름 뿌리 뽑기, 한의원 치료로 가능하다! (여드름) 제3부 잡병편 : 소아·부인·남성 질환 한방 치료로 우리 아이 뇌 건강 지키기! (틱장애, 뚜렛장애, ADHD) 한의학으로 난임과 불임을 극복하자! (난임과 불임) 생리 불순, 한의학으로 해결하자! (생리 불순) 매달 찾아오는 생리통, 피할 수 없다면 고쳐라! (생리통 치료법) 난소의 건강, 한방으로 해결한다! (조기폐경과 조기난소부전) 여성의 인생 후반전을 좌우한다! (산후조리) 사랑받는 남성이 되기 위한 지침서 (남성 성기능장애) 피로 회복과 체력 강화의 명약 (공진단) 최고의 한의학 명의들이 모두 뭉쳤다!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누리기 위한 한방 지침서 1,000회를 넘어 장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건강 한의사〉 각종 질환에 대한 완벽한 처방을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100세 시대에 장수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얼마나 ‘건강하게 장수하는가’다. 문제는 자꾸만 재발하는 고질병이다. 뚜렷한 차도가 없는 만성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많다. 한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병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나 균형이 무너져서 생기는 현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 치료하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될 수 없다. 영양 불균형이나 스트레스, 생활습관 등 근본적인 원인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침 치료나 추나 치료, 체질에 맞는 맞춤형 한약처방을 병행했을 때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저 고질병으로 진단받은 질환들도 한의학적 치료를 받는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서 체질 개선을 하고 부작용 없이 병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매일경제TV에서 방영 중인 국내 유일무이한 한의학 전문 방송 <건강 한의사>에 출연한 한의학 전문의 23명이 힘을 모아 쓴 한방 안내서다. 최고의 한의학 명의들은 5년간 방송을 통해 의뢰받은 사례와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시달리는 질환을 중심으로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보완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약이나 수술로만 고칠 수 있다고 여겼던 각종 질환들을 한의학적 진단으로 뿌리까지 없애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아프면 무조건 약부터 찾는 사람들, 이제 한방에서 우리 몸을 살리는 법을 찾아보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부작용과 재발 없이 만성질환을 완치하는 한방 처방!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내과 질환·순환기·신경정신 질환을 다룬 내경편, 근골격·신경·피부 질환에 대해 설명한 외형편, 소아·남성·여성 질환을 분석한 잡병편 등. 내경편에서는 어지럼증, 이명, 불면, 불안장애 등에 대한 한방 치료법을 소개한다. 외형편에서는 경추, 어깨, 척추, 골반 등에 발생하는 통증을 한의학적으로 풀이한다. 마지막으로 잡병편에서는 난임, 불임, 여성 성기능 장애, 자궁근종 등 쉽게 남에게 털어놓기 힘든 병을 한방에서는 어떤 식으로 처방하는지 알려준다. 23가지 질병마다 각각 전문 한의사들이 원인과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풍부한 관련 사진 및 일러스트로 한의학에 생소한 독자들이 쉽게 병에 대해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방송에서 소개된 환자들의 상담 사례를 통해 한의학적 상담과 치료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생생히 보여준다. 한방 치료는 사람마다 다른 체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알맞은 치료법을 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1차적으로 스스로 질병을 확인해볼 수 있는 자가진단법부터 시작해 각종 질병의 원인 파악, 그리고 알맞은 침 치료와 한약 처방, 추나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어지럼증, 이명, 불면, 불안장애, 부종, 치매, 경추 통증, 어깨 통증, 허리 디스크, 여드름, 뇌질환, 여성질환, 남성질환… 한방으로 해결하다!수면제를 복용하는 불면증 환자들은 수면제 복용 시 얻는 이익이 문제점보다 더 크기 때문에 복용한다. 하지만 길게 보았을 때 신경 계통의 부작용이나 약물 의존성 등은 분명히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 때문에 한약이나 침 치료의 연구 결과에서는 치료 효과와 함께 안전성에 대한 부분을 강조한다. 임상시험 같은 경우에도 한의학적 치료와 대조군, 혹은 한약 치료와 양약 치료를 일정 기간 진행하고 이후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하는 양상으로 이루어지곤 한다. 한의학적 치료는 수면제에 비해 효과가 뒤떨어지지 않으면서 안전성과 순응도 면에서 훨씬 뛰어난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한방으로 관리하는 수면 건강』 중에서 내부 장기에 기질적인 질환이 있는 경우는 해당 질환을 치료하면 부종이 완화된다. 울혈성 심부전, 간경변, 급성신염 등의 기질적인 질환이 있는 상황에서는 이를 치료하는 것이 우선인데, 양방 의학적인 처치가 필요한 경우도 많다. 하지만 기질적인 질환이 없는 특발성 부종의 경우 양방적인 치료는 이뇨제와 염분제한 이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다. 한방 치료는 기능적인 약화를 개선해서 특발성 부종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훨씬 다양하고, 한약은 이뇨제에 비해 장기적으로 복용해도 부작용이 훨씬 적다.- 『붓기를 빼야 살이 빠진다!』 중에서 추나요법은 신체적 통증이 있는 질환을 앓고 있을 때 효과가 좋다. 허리와 목, 어깨에 만성 통증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데, 특히 그 원인이 근무나 생활상의 자세 문제로 인한 경우는 추나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디스크 질환이나 협착증 등 척추질환에서도 추 나 치료는 아주 효과적인 치료다. 디스크나 협착증은 대체로 외부 요인보다는 생활상의 척추 압력 증가로 인해 일어난다. 이는 척추 교정을 통해 바른 배열만 만들어주면 자연스레 회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척추를 바로잡아 몸 건강 지키기!』 중에서
뉴욕 백년 식당
니케북스 / 구혜란 (지은이) / 2020.02.15
18,000원 ⟶
16,200원
(10% off)
니케북스
소설,일반
구혜란 (지은이)
백여 년간 같은 자리에서 도시의 역사를 목격한 식당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총 스물아홉 곳의 백년 식당은 저자 구혜란이 공간과 시각의 미를 추구하는 디자이너로서, 뉴욕의 문화를 온몸으로 즐겨온 뉴요커로서 40여 년간 뉴욕의 거리를 걸으며 직접 발견해낸 숨은 보석 같은 곳이다. 식당마다 품고 있는 역사와 그곳에 얽힌 크고 작은 추억들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뉴욕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한다. 시간의 미감을 고스란히 담은 이야기와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식당 및 음식 사진도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 뉴욕 백년 식당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롭다. 역사가 오래된 식당들이 많은 로어 맨해튼에서부터 출발해 로어 이스트 사이드를 지나 그리니치 빌리지와 이스트 빌리지를 거쳐 미드타운과 업타운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발걸음을 눈으로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뉴욕을 거니는 뉴요커가 되어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금융가, 차이나타운, 리틀 이태리 Financial District, China Town, Little Italy 술집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미국 독립운동의 근거지 프런시스 태번 Fraunces Tavern Since 1762 뉴욕 요식업의 새 장을 개척한 고급 레스토랑 델모니코스 Delmonico’s Since 1837 피로 물든 골목에서 전통을 지킨 중국 얌찻집 남와 티 팔러 Nom Wah Tea Parlor Since 1920 마피아들이 모이던 이탤리언 제과점 카페 로마 Coffe-Roma Since 1891 참을 수 없는 빵공장의 향기 패리시 베이커리 Parisi Bakery Since 1903 뉴욕 피자의 아버지, 아니 할아버지 롬바디스 Lombardi’s Since 1897 로어 이스트, 노리타, 소호 Lower East, Nolita, Soho ‘파스트라미앓이’가 시작되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그곳 캣츠 델리 Katz’s Delicatessen Since 1888 절인 청어와 훈제 생선의 비릿하고 짜릿한 만남 러스 앤 도터스 Russ & Daughters Since 1914 유대인의 소울 푸드 ‘크니쉬’ 호호 불어 먹는 맛 요나 쉬멜 크니쉬 베이커리 Yonah Schimmel Knish Bakery Since 1890 만원 지하철처럼 북적이는 게 제맛인 다이브 바 밀라노스 바 Milano’s Bar Since 1880 자리에 앉는 순간 150년 전의 정취가 밀려오는 펍 페넬리 카페 Fanelli Caf Since 1847 정신없이 혼잡한데, 그게 또 한없이 아늑한 캐주얼 펍 이어 인 The Ear Inn Since 1817 웨스트 빌리지, 그리니치 빌리지, 이스트 빌리지 West Village, Greenwich Village, East Village 성공이 고픈 문인들이 목을 축이던 바 첨리스 Chumley’s Since 1922 1950년대 비트 제너레이션 작가들의 아지트 화이트 호스 태번 White Horse Tavern Since 1880 뉴욕에서 진짜 이탈리아식 피크닉을 즐기는 법 라페토스 Raffetto’s Since 1906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먼지만 털어낸, 진짜 빈티지 펍 맥솔리스 올드 에일 하우스 McSorley’s Old Ale House Since 1854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이탈리아 제과의 화려한 유혹 비니에로스 Veniero’s Pasticceria Since 1894 마피아는 쇠락해도 마피아의 전설은 이탈리아 식당에 남아 12가의 존스 John’s of 12th Street Since 1908 미드타운 Midtown 오 헨리가 죽음에 다다를 정도로 술을 마신 노천카페 피츠 태번 Pete’s Tavern Since 1864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소박하고 아늑한 바 올드 타운 바 Old Town Bar Since 1892 산 넘고 물 건너 좋은 고기만큼은 확실하게 구해오는 곳 올드 홈스테드 스테이크하우스 Old Homestead Steakhouse Since 1868 100년간 ‘양고기 찹’을 셀 수 없이 판매해온 스테이크 전문점 킨스 스테이크하우스 Keens Steakhouse Since 1885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이탈리아 식당 바르베타 Barbetta Since 1906 귀신도 홀딱 반한 정통 아이리시 펍의 매력 더 랜드마크 태번 The Landmark Tavern Since 1868 뉴욕 문화를 지배했던 사교 모임 ‘악순환’의 아지트 앨곤퀸 호텔의 라운드 테이블 The Round Table at the Algonquin Hotel Since 1919 바쁜 기차역 안에서 따뜻한 수프 한 그릇 그랜드센트럴 오이스터 바 Grand Central Oyster Bar Since 1913 엘리자베스 테일러, 냇 킹 콜, 메릴린 먼로의 단골 펍 P.J. 클락스 P.J. Clarke’s Since 1884 업타운 Uptown ‘훈제 철갑상어의 왕’이라는 별명이 붙은 식료품점 바니 그린그래스 Barney Greengrass Since 1908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 식자재가 그득한 뉴욕 최고의 식료품점 제이버스 Zabar’s Since 1934 부록 | 뉴욕시 관광 정보 뉴욕 백년 식당 정보최근 유명 방송인들이 앞다퉈 찾고 있는 핫 플레이스 뉴욕! 그들이 몰랐던 맛의 숨은 성지 도시의 기억을 따라 만나는 비밀한 공간들, 뉴욕 백년 식당을 가다 뉴욕만큼 전 세계인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도시가 있을까. 오 헨리는 “아무 데서도 일어나지 않을 일이 여기 작고 오래된 뉴욕에서는 생길 수 있다”라고 했고, 시몬 드 보부아르는 “뉴욕의 공기 중에는 잠을 이룰 수 없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뉴욕은 못생긴 도시이고, 지저분한 도시이다. 교통은 미쳤고, 경쟁은 살인적이다”라고 비판했던 존 스타인벡은 “그럼에도 뉴욕에 한 번 살아보고 그곳이 자기 집이 되면 더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만족하지 못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처럼 뉴욕이란 도시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불가능할 정도로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하고 열광하게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뉴욕은 그 어느 도시보다 재미있는 일들로 넘쳐나고 있다. 뉴욕이 ‘꿈과 희망의 도시’가 되기까지 그저 아름답고 낭만적인 도시였던 것은 아니다. 뉴욕에는 수백 년간의 숱한 고난의 역사가 서려 있고, 그 시간만큼 절절한 사연들이 골목골목 녹아 있다. 그중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한 자리를 지켜온 식당들, 《뉴욕 백년 식당》은 이처럼 백여 년간 같은 자리에서 도시의 역사를 목격한 식당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총 스물아홉 곳의 백년 식당은 저자 구혜란이 공간과 시각의 미를 추구하는 디자이너로서, 뉴욕의 문화를 온몸으로 즐겨온 뉴요커로서 40여 년간 뉴욕의 거리를 걸으며 직접 발견해낸 숨은 보석 같은 곳이다. 식당마다 품고 있는 역사와 그곳에 얽힌 크고 작은 추억들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뉴욕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한다. 시간의 미감을 고스란히 담은 이야기와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식당 및 음식 사진도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 뉴욕 백년 식당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롭다. 역사가 오래된 식당들이 많은 로어 맨해튼에서부터 출발해 로어 이스트 사이드를 지나 그리니치 빌리지와 이스트 빌리지를 거쳐 미드타운과 업타운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발걸음을 눈으로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뉴욕을 거니는 뉴요커가 되어 있을 것이다. 작은 삶들이 살아 숨 쉬며 시간을 넘어 문화를 만든 곳 한 번의 여행으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뉴욕의 내밀하고도 매혹적인 백년 식당 이야기 뉴욕은 수백 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수많은 인종과 언어, 풍습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와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쉼 없이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도시다. 《뉴욕 백년 식당》은 뉴욕의 중심이 되는 맨해튼 남단에서부터 업타운까지 도시의 역사가 깃든 백년 식당들을 하나하나 둘러보며 뉴욕의 과거와 현재를 그린다. 1장 〈금융가, 차이나타운, 리틀 이태리〉에서는 미국 독립운동의 근거지가 되었던 ‘프런시스 태번’, 수많은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델모니코스’, 중국 이민자들의 흑역사가 서려 있는 골목에서 전통을 지킨 ‘남와 티 팔러’,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이탤리언 제과점인 ‘카페 로마’, 미국의 국민 가수였던 프랭크 시나트르가 가장 사랑했던 ‘패리시 베이커리’, 미국에서 제일 먼저 피자를 판매한 ‘롬바디스’가 어떻게 백년 가게의 전통을 만들어왔는지 소개한다. 2장 〈로어 이스트, 노리타, 소호〉에서는 2차 대전 당시 “군대 간 아들에게 살라미를 보내자”라는 구호를 탄생시킨 ‘캣츠 델리’, 최초로 ‘& DAUGHTERS’라고 딸들을 상호명에 전면으로 내세운 ‘러스 앤 도터스’, 유대인들의 소울 푸드가 되어준 ‘요나 쉬멜 크니쉬 베이커리’, 술 한잔 앞에 두고 만인이 평등했던 ‘밀라노스 바’, 젠트리피케이션의 빛과 그림자 속에서 150여 년을 지켜온 ‘페넬리 카페’,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술집인 ‘이어 인’을 통해 백 년 넘게 회자되는 가게의 힘을 소개한다. 3장 〈웨스트그리니치이스트 빌리지〉에서는 미국 금주령 시대 밀주업소의 전통을 이어온 ‘첨리스’, 영국 시인 딜런 토머스의 ‘제2의 집’이자 비트 제너레이션 작가들의 아지트였던 ‘화이트 호스 태번’, 4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이탈리아 파스타의 명소 ‘라페토스’, 링컨이 노예제도에 반대하는 첫 대중 연설을 마치고 들렀던 ‘맥솔리스 올드 에일 하우스’, 자연재해와 정치 불안정으로 조국을 떠난 이탈리아인들에게 달콤한 위안이 되어준 ‘비니에로스’, 금주령 해제를 축하하며 밝힌 촛불이 아직도 빛을 발하고 있는 ‘12가의 존스’가 어떻게 뉴욕 문화의 산증인이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4장 〈미드타운〉에서는 “오 헨리가 죽음에 이를 정도로 술을 마신 곳”으로 유명한 당대 문학 살롱 ‘피츠 태번’, 실내에 들어선 순간 핸드폰 사용이 금지된 ‘올드 타운 바’, ‘도기백doggy bag’ 포장 문화가 시작된 ‘올드 홈스테드 스테이크 하우스’, 말이나 마차로 이동할 때 부러지기 쉬운 고객의 파이프 담뱃대를 150년 전부터 무려 9만여 개나 보관해온 ‘킨스 스테이크하우스’, 롤링스톤스, 앤디 워홀, 장 미셸 바스키아가 단골이었던 정통 이탤리언 레스토랑 ‘바르베타’, 맨해튼 외곽의 부두 및 선박 노동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더 랜드마크 태번’, 뉴욕 문화를 지배한 사교모임 ‘악순환’의 아지트 ‘앨곤퀸 호텔의 라운드 테이블’, 그랜드센트럴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그랜드센트럴 오이스터 바’, 폐점 직전 상황에서 기적처럼 기사회생한 ‘P.J. 클락스’가 어떻게 살아 있는 문화재로 기능하며 뉴요커에게는 물론 관광객으로부터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지를 설명한다. 5장 〈업타운〉에서는 유대계 이민자들이 주로 거주하던 할렘에서 가장 좋은 식료품만 팔겠다는 목표로 시작한 훈제 철갑상어의 왕 ‘바니 그린그래스’, 고급 식료품 대중화에 앞장서 온 ‘제이버스’가 또 한 번의 백 년을 기다리며 저마다의 역사와 앞으로의 포부를 전한다. 또한 부록의 〈뉴욕시 관광 정보〉에서는 이 책에 나오는 장소들을 지역 및 구역별로 묶어 소개하는데, 이를 참고해 관심 있는 지역별로 도시 여행을 계획해볼 수 있겠다. 뉴욕의 매력은 첨단의 초고층 빌딩들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스카이라인에서 비롯하는 것이 아니라 이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눠 온 백년 식당들이 빚어낸 풍경 속에 있지 않을까. 세계 최첨단 도시 뉴욕이 겪어 온 세월과 역사에 흥미를 느끼는 독자뿐 아니라 도시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 당장 뉴욕에 가지 않을 사람들에게도 뉴욕의 감성과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책이다. 뉴욕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은 세계의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다는 말처럼 이 작은 섬 안에 온 세계가 있다. 세계의 다양한 종족이 모여 살면서 그들의 문화와 음식을 이 섬 안에서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섬의 가장 큰 축복이다. _〈들어가며〉 찰스 디킨스는 델모니코스에서 열리는 뉴욕 프레스클럽 만찬에 초대를 받았는데, 델모니코스에서의 만찬은 그동안 미국에서 경험한 것과는 확연히 달랐다. 이에 디킨스는 기존 《미국 인상기》의 별책부록까지 만들어 델모니코스에서의 화려한 만찬과 환대의 경험을 기록했다고 한다. 한편 제인 커닝엄 크롤리Jane Cunningham Croly라는 여성 저널리스트도 이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프레스클럽의 간부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여성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한 달여쯤 지나 크롤리는 델모니코스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조직 발족을 위해 점심 회합을 가졌다. 남성의 에스코트를 받지 않은 여성에게는 음식을 서빙하지 않았고, 가능하다 해도 술집 여성이나 창녀들로 간주되던 엄혹한 시절임을 감안한다면 엄청난 사건이었다. 이 모임의 이름은 ‘소로시스’였고, 최초의 여성 클럽으로 기록된다. _1장〈뉴욕 요식업의 새 장을 개척한 고급 레스토랑, 델모니코스 Since 1837〉
실증 배달국사 1
북랩 / 전문규 지음 / 2017.06.21
14,800원 ⟶
13,320원
(10% off)
북랩
소설,일반
전문규 지음
재야사학자인 저자가 끈질긴 실증적 역사 연구와 추적으로 우리나라 고대사의 진실을 실증하고 중·고등학교 역사교육의 모순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특히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 역사학계 깊숙이 파고든 ‘반도사관’과 ‘식민사관’에서 잘못된 역사교육의 원인을 찾고 이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민족의 주류는 파내류산이라 불리는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천산에서 환국을 건국하여 3,000년을 살았고, 환국 말기에는 중국 감숙성 돈황현 삼위산의 삼묘국과 중국 섬서성 태백산의 배달국으로 분국했다. 삼위산에 관한 여러 기록을 찾아서 연구한 저자는, 삼위산의 위치가 명확해지면 우리 민족의 역사 터전도 대륙으로 옮겨가 진정한 민족의 뿌리를 찾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 말한다.일러두기 _ 04 서문 _ 05 제1장 삼위산(三危山) 제1절 ≪삼국유사≫ 등 국내 사서 삼위 고찰 _ 19 1. ≪삼국유사≫의 삼위태백(三危太伯) 기록 _ 22 2. ≪제왕운기≫의 삼위태백(三危太白) 기록 _ 27 3. ≪제왕운기≫의 삼위(三危) 기록 _ 31 4. ≪조선왕조실록≫의 삼위태백(三危太伯) 기록 _ 36 5. ≪조선왕조실록≫의 삼위(三危) 기록 _ 41 6. ≪동사강목≫의 삼위태백(三危太伯) 기록 _ 47 7.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삼위(三危) 기록 _ 49 8. ≪관암전서≫의 삼위(三危) 기록 _ 53 9. ≪삼국유사≫의 삼위태백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 _ 56 1) 인터넷 포털에서의 삼위태백(三危太伯) 검색결과 2)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 역주자 이상인의 삼위 해석 3)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역주자 리상호의 삼위 해석 4) ≪삼국유사≫ 역주자 김원중의 삼위(三危) 해석 5) ≪삼국유사≫ 역주자 이병도의 삼위(三危) 해석 6) ≪삼국유사≫ 역주자 구인환의 삼위(三危) 해석 7)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 역주자 김혜경의 삼위 해석 9) ≪삼국유사≫ 역주자 이재호의 삼위(三危) 해석 10) ≪삼국유사≫ 역주자 이민수의 삼위(三危) 해석 11) 삼위태백(三危太白) 관련 기타 연구 자료 12) 삼위태백(三危太白) 해석의 공통점 제2절 ≪환단고기≫ 삼위(三危) 고찰(考察) _ 97 1. ≪환단고기≫ <삼성기전> 하편의 삼위(三危) 기록 _ 99 2. ≪환단고기≫ <삼성기전> 하편의 삼위산(三危山) 기록 _ 104 3. ≪환단고기≫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의 삼위(三危) 기록 _ 113 4. ≪환단고기≫ <태백일사> <신시본기>의 삼위(三危) 기록 _ 123 5. ≪환단고기≫의 삼위(三危) 해석 _ 126 1) ≪주해 환단고기≫ 역주자 김은수의 삼위 해석 2) ≪한단고기≫ 역주자 임승국의 삼위 해석 3) ≪환단고기≫ 역주자 이민수의 삼위 해석 4) ≪환단고기≫ 역주자 전형배의 삼위 해석 5) ≪실증 한단고기≫ 저자 이일봉의 삼위 해석 6) ≪만화 한단고기≫ 저자 한재규의 삼위 해석 7) ≪환단고기≫ 역주자 고동영의 삼위 해석 8) ≪바로보인 환단고기≫ 저자 문재현의 삼위 해석 9) ≪영토사로 다시 찾은 환단고기≫ 역주자 양태진의 삼위 해석 10) ≪환단고기≫의 삼위(三危) 해석 논고(論考) 제3절 상고사 연구 서적의 삼위 고찰 _ 141 1. ≪겨레 역사 6천 년≫ 저자 안호상의 삼위 해석 _ 143 2. ≪상고사의 새 발견≫ 저자 이중재의 삼위 해석 _ 146 3. ≪천년왕국 수시아나에서 온 환웅≫ 저자 정현진의 삼위 해석 _ 149 4. ≪샤먼제국≫ 저자 박용숙의 삼위 해석 _ 153 5. ≪우리민족의 대이동≫ 저자 손성태의 삼위 해석 _ 156 6.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저자 김정민의 삼위 해석 _ 159 7. 상고사 서적 삼위(三危) 연구 논고(論考) _ 162 제4절 중국 사서 및 문헌 삼위 고찰 _ 165 1. ≪서경≫의 삼위(三危) 기록 _ 167 1) ≪서경≫ <순전(舜典)> 삼위(三危) 기록 2) ≪서경≫ <우공(禹貢)> 삼위(三危) 첫 번째 기록 3) ≪서경≫ <우공(禹貢)> 삼위(三危) 두 번째 기록 2. ≪산해경≫ <서산경(西山經)>의 삼위산 기록 _ 182 3. ≪사기≫의 삼위산(三危山) 기록 _ 185 1) ≪사기(史記)≫ <오제본기(五帝本紀)> 삼위(三危) 기록 2) ≪사기≫ <하본기(夏本紀)>의 삼위(三危) 첫 번째 기록 3) ≪사기≫ <하본기>의 삼위(三危) 두 번째 기록 4) ≪사기≫ <사마상여열전(司馬相如列傳)> 삼위 기록 4. ≪흠정서역동문지≫의 삼위산 기록 _ 195 5. ≪회남자≫의 삼위(三危) 기록 _ 208 1) ≪회남자≫ <숙진훈(俶真訓)> 삼위(三危) 기록 2) ≪회남자≫ <지형훈(墬形訓)> 삼위(三危) 기록 3) ≪회남자≫ <시칙훈(時則訓)> 삼위(三危) 기록 4) ≪회남자≫ <주술훈(主術訓)> 삼위(三危) 기록 5) ≪회남자≫ <인간훈(人間訓)> 삼위(三危) 기록 6) ≪회남자≫ <수무훈(修務訓)> 삼위(三危) 기록 6. ≪여씨춘추≫의 삼위(三危) 기록 _ 219 1) ≪여씨춘추≫ <효행람(孝行覽)> 삼위 기록 2) ≪여씨춘추≫ <이속람(離俗覽)> 삼위 기록 3) ≪여씨춘추≫ <신행람(慎行論)> 삼위 기록 7. ≪중문대사전≫의 삼위(三危) 기록 _ 225 1) 삼위(三危) 서예지산(西裔之山) 2) 삼위(三危) 재금감숙성돈황현(在今甘肅省敦煌縣) 3) 삼위(三危) 재감숙성조서산지서(在甘肅省鳥鼠山之西) 4) 삼위(三危) 재감숙성천수현(在甘肅省天水縣) 5) 삼위(三危) 재감숙성고첩주지서(在甘肅省古疊州之西) 6) 삼위(三危) 재운남경(在雲南境) 7) 삼위(三危) 재사천성(在四川省) 8) 삼위(三危) 이적위산유삼봉자(夷狄謂山有三峰者) 9) 삼위(三危) 지서장(指西藏) 8.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의 삼위(三危) 기록 _ 259 1) 삼위(三危) 서예지산(西裔之山) 2) 삼위(三危) 감숙돈황현(甘肅敦煌縣) 3) 삼위(三危) 감숙조서산지서(甘肅鳥鼠山之西) 4) 삼위(三危) 감숙천수현(甘肅天水縣) 5) 삼위(三危) 감숙고첩주지서(甘肅古疊州之西) 6) 삼위(三危) 운남경(雲南境) 7) 삼위(三危) 사천성(四川省) 8) 삼위(三危) 유삼봉자위삼위(有三峯者爲三危) 9) 삼위(三危) 서장위삼위(西藏爲三危) 제5절 중국 고지도 삼위 고찰(考察) _ 287 1. ≪화이도(華夷圖)≫ 탁본(拓本)의 삼위(三危) 기록 _ 290 2. ≪우적도(禹迹圖)≫ 탁본(拓本)의 삼위산(三危山) 기록 _ 291 3. ≪우공구주산천지도(禹貢九州山川之圖)≫의 삼위(三危) 기록 _ 292 4. ≪고금화이구역총요도(古今華夷區域總要圖)≫의 삼위 기록 _ 296 5. ≪우공소재수산준천지도(禹貢所載隨山浚川之圖)≫의 삼위 기록 _ 298 6. 청나라 고지도(古地圖)의 삼위산(三危山) 기록 _ 300 7. ≪신강전도(新疆全圖)≫의 삼위산(三危山) 기록 _ 301 8. ≪흠정황여서역도지(欽定皇輿西域圖志)≫의 삼위산(三危山) 기록 _ 302 9. ≪대청광여도≫의 삼위산(三危山) 기록 _ 303 10. ≪당토역대주군연혁지도(唐土歷代州郡沿革地圖)≫의 삼위 기록 _ 306 11. ≪신강도(新疆圖)≫의 삼위산(三危山) 기록 _ 307 12. ≪중화신형세일람도(中華新形勢一覽圖)≫의 삼위산 기록 _ 309 13. ≪최신중화형세일람도(最新中華形勢一覽圖)≫의 삼위산 기록 _ 310 14. ≪중화인민공화국분성지도(中華人民共和國分省地圖)≫의 삼위산 기록 _ 311 제6절 중학교 역사교과서 삼위 고찰 _ 313 1. ㈜미래엔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삼위 해석 _ 321 2. 대교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삼위 해석 _ 325 3. 비상교육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삼위 해석 _ 327 4. ㈜지학사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삼위 해석 _ 329 5. ㈜교학사 중학교 역사교과서 삼위 해석 _ 331 6. 두산동아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삼위 해석 _ 333 7. 천재교육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삼위 해석 _ 335 제7절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삼위 고찰 _ 337 1. ㈜미래엔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삼위 해석 _ 339 2. 천재교육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삼위 해석 _ 342 3. 법문사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삼위 해석 _ 345 4. 비상교육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삼위 해석 _ 348 5. ㈜지학사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삼위 해석 _ 351 후기 - 역사의 진실을 이제는 당당하게 밝히자! _ 354 참고문헌 _ 357 찾아보기 _ 367중국 대륙에서 시작한 한민족 역사 터전을 찾았다! 역사 연구가 전문규 선생이 집요하고 끈기 있게 밝혀낸 삼위태백의 진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조선상고사』에서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再生)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잊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고 했다. 한 민족의 역사는 단순한 세월의 흐름이 아닌 그 민족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저자는 역사 연구가로 2015년에 출간한 『실증 환국사』 Ⅰ, Ⅱ를 통해 우리 민족의 첫 번째 나라인 환국(桓國)이 어디에서 개국했는지 심층적으로 논한 바 있다. 이번 책 역시 ‘읽어버린 역사를 찾는 책들’이라는 시리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 고대사의 진실을 실증하고 중·고등학교 역사교육의 모순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특히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 역사학계 깊숙이 파고든 ‘반도사관’과 ‘식민사관’에서 잘못된 역사교육의 원인을 찾고 이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삼위태백(三危太伯)’과 관련하여 국내외 고대 문헌들을 분석해 보면 삼위는 중국 감숙성 돈황현의 삼위산을, 태백은 중국 섬서성의 태백산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런데 기존 학계의 역사학자들은 한반도 위주로 우리 역사를 설명하는 편협된 반도사관과 식민사관에 빠져 이를 인정하지 않거나 무시한다. 우리 민족의 주류는 파내류산이라 불리는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천산에서 환국을 건국하여 3,000년을 살았고, 환국 말기에는 중국 감숙성 돈황현 삼위산의 삼묘국과 중국 섬서성 태백산의 배달국으로 분국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삼위산에 관한 여러 기록을 찾아서 연구했다. 삼위산의 위치가 명확해지면 우리 민족의 역사 터전도 대륙으로 옮겨가 진정한 민족의 뿌리를 찾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이 ‘삼위(三危)’에 대한 뼈아픈 지적을 연구한 결과 ‘현 강단사학계에서는 금기어(禁忌語)로 삼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학술적인 규명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방치(放置)하고 있는 연구 분야였다. 삼위(三危) 관련 기록들과 더불어 ≪삼국유사≫를 해석한 책과 논문들을 찾아보았다. 핵심 단서를 자세하게 연구를 하지 않았으며, 일본 강점기에 연구한 식민사관(植民史觀) 중심의 해석을 비판 없이 그대로 옮겨 적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역사의 진실을 이제는 당당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우리가 정식으로 인정하는 사서인 ≪삼국유사≫와 ≪제왕운기≫에 소개되고 있는 삼위태백(三危太伯)은 우리 대한민국의 뿌리가 대륙이며, 대륙의 주인이었으며, 점차 동방으로 동진하였다는 것이다.
한자 펜글씨 교본
신라출판사 / 이명도.신라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4.11.12
5,000원 ⟶
4,500원
(10% off)
신라출판사
소설,일반
이명도.신라출판사 편집부 엮음
교육부 선정 상용한자 1800자와 올바른 서체를 통해 난필, 악필을 고칠 수 있도록 한 펜글씨 교본.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한자 펜글씨 교본』은 교육부 선정 상용한자 1800자와 올바른 서체를 통해 난필, 악필을 고칠 수 있도록 한 펜글씨 교본이다. 이 책을 통해 하루 20~30분 정도의 시간을 꾸준히 투자한다면 아름다운 글씨체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며, 또한 한자의 음과 훈으로 뜻을 익히고 필순을 따라 쓰다보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것이고 그와 비롯된 자신감도 형성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는 정신장애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센세이션 / 설운영 (지은이) / 2021.01.30
15,000원 ⟶
13,500원
(10% off)
센세이션
소설,일반
설운영 (지은이)
갑작스레 조현병이라는 정신장애가 찾아온 큰 아들에게 닥친 절망과, 이를 지켜보고 함께 겪어야만 했던 20여 년간의 저자 자신과 가족이 겪은 실제 이야기가 솔직하게 담겼다. 평범하고 화목했던 가정에 상상할 수도 없었고, 상상하고 싶지도 않았던 시련이 닥친 당시의 상황을 가감 없이 절묘한 표현으로 드러냈다. 이후 터무니없이 부족한 사회적, 제도적 상황 안에서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 이룬 회복과 극복의 과정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큰 도움과 희망을, 잘 몰랐거나 그동안 외면했던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낯을 깨닫고 따뜻한 눈빛을 함께 나눌 수 있다.프롤로그. 삶은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라고 intro 1. 그 망할 놈의 보일러 소리 2. 아버지, 저도 살고 싶어요 3. 내가 엄마를 죽일 지도 몰라요 1부 시련이 찾아오다 1장 정신분열,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던 1. 내 아이의 영혼을 도둑맞다 2. 고요한 것, 은밀한 것, 그래서 더 알 수 없는 병 3. 나 같은 놈을 왜 낳았어, 차라리 밟아 죽여버리지 4. 내가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5. 더 이상 해 줄 것이 없었다 6. 진료비 반환은 안 됩니다 7. 아무도 그것인지 알지 못했다 2장 출구 없는 블랙홀, 정신장애를 인정하다 1. 나를 정말로, 절망으로 이끌었던 것들 2. 조현병? 그게 무슨 병인데? 3. 칠흑 같은 야밤에 빗속을 뚫고 가다 4. 마침내, 빛을 발견하다 5. You are challenger, 너는 용기 있는 사람이야 2부 함께 겪어야 하는 사람들, 가족 3장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사람 1. 내 이야기: 살기 위해서 나를 죽여야 했다 2. 아내 이야기: 너만 생각하면 미쳐버릴 것만 같아 3. 둘째아들 이야기: 결핍 속에서 ‘나’를 키우다 4. 외삼촌 이야기: 많이 흔들렸기 때문에 바로 설 수 있다고 5. 그래, 이게 회복이야 4장 고통을 연대하는 사람 1. 사실, 이미 알고 있었어요 2. 고통을 연대하는 사람들 3. 우리 모두 속이 시커먼 사람들만 모였군요 4. 한 번도 정신이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돌을 던져라 5. 타인은 지옥이다 6. 내 아이의 떨리는 목소리 7. 이제 더 이상 힘들어하지 마 3부 아픔을 넘어 세상 속으로 5장 우리가 함께 생각해봐야 할 이야기 1. 우리가 바꾸어야 할 생각들 2.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합니다 에필로그. 정신질환, 특별한 그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생활 속 이야기언젠가부터 우울증, 공황장애라는 단어가 현대 사회에 만연하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사람들 또한 해당 증상을 앓는다는 말이 자주 들려와, 이제는 그 이름이 조금 익숙해지기도 한 병이다. 그러면서도 대부분이 ‘정신장애’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것은 꺼린다. ‘장애’라는 말에 깊은 고정관념이 오랜 시간 뿌리박힌 사회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갑작스레 조현병이라는 정신장애가 찾아온 큰 아들에게 닥친 절망과, 이를 지켜보고 함께 겪어야만 했던 20여 년간의 저자 자신과 가족이 겪은 실제 이야기가 솔직하게 담겼다. 평범하고 화목했던 가정에 상상할 수도 없었고, 상상하고 싶지도 않았던 시련이 닥친 당시의 상황을 가감 없이 절묘한 표현으로 드러냈다. 이후 터무니없이 부족한 사회적, 제도적 상황 안에서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 이룬 회복과 극복의 과정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큰 도움과 희망을, 잘 몰랐거나 그동안 외면했던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낯을 깨닫고 따뜻한 눈빛을 함께 나눌 수 있다.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도, 행복할 수도 없다. 게다가 누구나 정신장애를 겪을 수도 있고, 정신장애자의 가족이 될 수도 있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이, 그리고 더 나아가 친구와 동료 등 주변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깃드는 행복의 범위를 점차 넓혀보자. 분명 같은 세상을 살고 있지만, 관심을 두지 않았던 아픈 사회를 직면하자. 거창한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저 이 책을 함께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 곁의 이야기를 알아채고, 따뜻한 눈빛을 가질 수 있다. 각자 사랑과 행복을 품기만 해도 조금씩, 꾸준히,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향하는 소중한 한 걸음이 된다. 출판사 서평 요즘 날이 갈수록 ‘진실’이 빛을 발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어쩌면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진실만 보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매일 보는 인터넷에서도 우리가 주로 찾는 분야와 관련된, 잘 정리된 정보만을 보여준다. 자신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거나, 직접 관심을 갖는 부분이 아니라면 어떤 문제점과 부조리도 알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저자는 아들의 정신병 발병으로 속수무책 무너져 내려갔던 그때를 처절하게 관찰하여 솔직하게 기록했다.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던 그는, 스스로 한 사람의 평범한 아버지라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누구든, 그가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기에 기적을 이룰 수 있었고, 지금도 새로이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누구나 해낼 수 없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타인까지 보듬는 저자의 인생, 그리고 일련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그의 가치관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자신을 깊이 돌아보게 하기 충분하다. 이 책에서 건네는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한다.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생각해봐야 한다. ‘정신장애’를 겪은 그들의 아픔이 곧 사회의 아픔이고, 사회의 아픔이 곧 우리의 아픔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점점 ‘나’만 행복하고, ‘나’만 잘 사는 것이 많은 사람의 무의식에 자리하는 지금의 흐름을 뒤집어야 한다.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셀 수 없이 많고, 여전히 누구나 행복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따뜻한 눈빛을 보내는 것만으로 달라지는 게 많다는 말을 나누고 공감을 얻는 것조차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우리는 먼저, 자신의 내면과 주변을 돌아볼 여유를 가져야 한다. 적어도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저자와 함께 울고 웃으며 그 시간을 얻을 수 있었다. ‘혐오의 시대’라는 표현이 횡행할 정도로 배려와 사랑이 부족한 현 시대에 우리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감사와 따뜻함을 느끼며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책이라고 확신한다. 생각보다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많다. 그저 관심을 갖고 바라보는 것으로 누군가의 세상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인정과 존중, 사랑이 우리가 함께 나눠야 할 전부다. 이것이 곧 희망이 되고, 행복이 된다. 인간이면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는 정신질환, 몸이 아픈 것처럼 정신도 아플 수도 있는데 누구의 책임이고 누구의 죄일까. 이 문제를 언제까지 쉬쉬하고 움츠리고만 있을 것인가. 그러는 동안에 우리 사회는 더 아파간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하고 들어주기 힘든 것이 아니다. 사람으로 대접받고 사람답게 사는 것, 그들의 꿈이고 희망이다. 사회에서 이들의 소망에 귀를 기울여주고 그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줄 수 있는 때는 언제나 다가올까.
엄마가 만드는 아이 옷장
시대인 / 황정숙 지음 / 2017.07.10
16,000
시대인
취미,실용
황정숙 지음
The 쉬운 DIY 시리즈 1권. 저자가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칭찬을 받았던 옷들을 총 정리하여 하나의 책으로 묶었다. 옷을 만드는 과정은 각 과정을 사진으로 수록하여 최대한 쉽게 알려줄 수 있고, 처음으로 아이의 옷을 만드는 사람도 따라서 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옷은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부터 난이도가 있는 원피스, 코트까지 수록하였고 내 아이를 최고의 패셔니스타를 만들기 위한 필요한 옷과 소품 35가지를 한 책에 넣었다. 패턴을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아이의 옷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실물 패턴을 90~130cm 사이즈까지 5사이즈로 제작하여 3세부터 8세 아동의 옷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다.기본을 충실히 각 미싱들 재봉기호 접착심지 하는 방법 미싱 박음질법 손바느질법 바이어스 하는 방법 각종 부자재 부착하기 아일릿 손몰드 기구 이용하기 옷 1. 나만의 감각으로 내 아이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사파리 자켓 야상자켓과 청배기 팬츠 민소매티 3종 캉캉 캐미솔 & 미니 청치마 with 요요브로치, 속바지 레이어드 셔츠 2. 놀 때도 스타일은 포기할 수 없어! 라글란 맨투맨티셔츠와 스포츠 배기팬츠 러플소매원피스 후드집업점퍼 집업점퍼와 스포츠 숏팬츠 놀이가운과 팔토시 3. 내 아이는 최고의 패셔니스타! 퍼프소매원피스 퍼베스트 & 리본브로치 프릴카디건 & 기본카디건과 플레어 미니스커트 망토형 후드점퍼 내츄럴원피스 & 속치마 소품 1. 내 아이의 모든 건 내가 만들자! 차량용 & 유모차용 보관함 안전벨트 가드 아기용 포대기 2. 스타일의 완성은 가방! 백 팩 토드백 휴대폰 가방 실내화가방 3. 소품도 소홀할 수 없지! 양 말 아동 덧신 레그워머 바람막이“엄마가 만드는 아이 옷장” The 쉬운 DIY 시리즈 01 2008~2010년 네이버 최고의 소잉 파워블로거(http://bubbie.blog.me), 1일 방문자수 4,000여명에 달하는 소잉 블로거 빈공쥬 황정숙, 그녀의 책이 출간된다. 그녀의 블로그를 찾는 수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좋아했던 아이 옷을 책에 담기 위해 노력하였고, 단지 내 아이의 옷을 만드는 것이 아닌, 어떻게 스타일을 할 것인지 까지 담았다. 옷을 만드는 과정은 각 과정을 사진으로 수록하여 최대한 쉽게 알려줄 수 있고, 처음으로 아이의 옷을 만드는 사람도 따라서 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옷은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부터 난이도가 있는 원피스, 코트까지 수록하였고 내 아이를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만들기 위한 필요한 옷과 소품 40가지를 한 책에 넣었다. 패턴을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아이의 옷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실물 패턴을 90~130cm 사이즈까지 5사이즈로 제작하여 3세부터 8세 아동의 옷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서평 “내 아이의 패션은 내가 책임진다!”는 도서가 출간되었다. 빈공쥬의 블로그에는 아이의 옷부터 어른의 옷까지 시기에 맞는 옷과 만드는 방법, 그리고 패턴으로 가득하다. 바느질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것이 그녀의 패션 감각과 만드는 과정을 쉽게 설명해주는 표현력이 증명을 하는 것이다.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칭찬을 받았던 옷들을 총 정리하여 하나의 책으로 묶었다. 옷을 만드는 과정은 각 과정을 사진으로 수록하여 최대한 쉽게 알려줄 수 있고, 처음으로 아이의 옷을 만드는 사람도 따라서 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옷은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부터 난이도가 있는 원피스, 코트까지 수록하였고 내 아이를 최고의 패셔니스타를 만들기 위한 필요한 옷과 소품 35가지를 한 책에 넣었다. 패턴을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아이의 옷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실물 패턴을 90~130cm 사이즈까지 5사이즈로 제작하여 3세부터 8세 아동의 옷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다빈치 추리파일
보누스 / R. W. 갈란트 지음, 최가영 옮김 / 2014.11.20
12,800
보누스
소설,일반
R. W. 갈란트 지음, 최가영 옮김
조각나버린 성모의 얼굴, 도망자를 용납하지 않는 감옥에서의 탈출, 밀라노와 프랑스의 갈등을 예지한 기이한 꿈. 역사상 최고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제자 살라이 앞을 가로막는 미스터리 사건들. 15세기 피렌체와 밀라노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다룬다. 이 책이 제시하는 100여 개의 미해결 사건 앞에서 독자는 다빈치, 살라이와 함께 사건의 진상을 찾아내야 하는 임무를 맡는다. 다빈치의 행적과 그와 얽힌 역사적 사실을 적절한 픽션으로 조합한 《다빈치 추리파일》의 문제들은<모나리자><최후의 만찬> 같은 유명 명화와 여러 스케치에 영감을 받아 구성되었다. 기초적인 논리 이해력을 시험하는 문제에서 수리 계산력과 공간 지각력, 복잡한 패턴 구조 파악 등 다채로운 유형과 소재를 다룬다.미궁 앞에 선 화가 혼란에 빠진 경매 / 늦은 밤에 일어난 말다툼 / 16세기의 골드버그 장치 / 파피루스 암호 / 잃어버린 그림 조각 / 죽음을 부른 악몽 / 보석 상인의 셈평 / 진실을 가리는 카드 / 영혼을 바라보는 눈동자 / 홀로 남은 동물 / 똑똑하면 풀 수 없는 문제 / 다빈치의 별자리 암호 1 / 사라진 성모 / 검은 말 아홉 마리 / 산수의 미학 / 농노들의 저항 / 다빈치의 별자리 암호 2 / 유령 같은 인원 / 세상의 균형 / 분쟁에 휘말린 길드 / 성모의 가치? / 십자가와 동전 한 닢 / 호수에 잠든 보물찾기 / 다섯 조각의 행방 / 다빈치의 별자리 암호 3 / 모래시계 사용법 / 비트루비안 맨 / 다시 찾아온 시험 / 동물들의 만화경 / 이 그림은 얼마인가? / 행운의 동전 두 닢 / 성모의 꽃 한 송이 / 세 사람의 급료 / 상자의 달인 비밀노트를 해독할 실마리 사상자 / 피렌체의 도망자 / 마법의 숫자 / 왕궁의 분열 / 예레미야의 눈물 / 엉망이 된 이정표 / 다빈치의 별자리 암호 4 / 노동의 대가 / 초라한 귀환 / 연금술의 공개 / 메디치 가문의 회계 / 자석의 신비 / 나무막대 방정식 /성모의 손길 / 술 속에 진리가 있다 / 가장 빠른 대포 / 돌아가는 수레바퀴 / 다빈치의 별자리 암호 5 / 백발백중 무적의 대포 / 신병 모집 / 적의 전향 / 계약 불이행의 대가 / 다시 그린 동굴의 성모 / 설교의 진실 / 교황의 모순 / 경마 시합 / 다빈치의 별자리 암호 6 / 왕궁의 경쟁 / 빈 잔과 포도주 / 오망성의 힘 / 다빈치 컬렉션 / 가브리엘의 등장 / 손에 넣기 어려운 선물 / 초상화의 방향 또다시 미궁 속으로 한겨울의 마법사 / 가문의 불신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다빈치의 별자리 암호 7 / 새로운 제자 / 또 다른 시험 / 납을 금으로 / 유다의 시선 / 완벽한 위장술 / 마지막 지푸라기 / 기묘한 바둑돌 / 다빈치의 별자리 암호 8 / 순진한 사람들 / 쉼 없이 달린 전령 / 죽음의 기록 / 권역 다툼 / 보물 상자 / 이단 / 갈리아 지방의 스파이 / 불멸의 미소 / 문제가 답인 문제 / 전도자의 천 일 / 다빈치의 별자리 암호 9 / 돌고 도는 동전 / 죽음의 감시탑 / 황금 같은 기회 / 동전의 행방 / 사람은 누구나 실수한다 / 스포르차의 연인 / 비밀 연구실 / 숫자 암호 / 영토 다툼 / 숫자의 산 심연의 비밀노트 종이 접기 / 르네상스에 부활한 역설 / 은밀한 경고장 / 다빈치의 별자리 암호 10 / 두 번째 경고장 / 포상금 / 아기 예수 소묘 / 세 번째 경고장 / 반복되는 다각형 / 비밀의 소묘 / 별자리와 오각형 / 형제의 분쟁 / 다빈치의 별자리 암호 11 / 계속되는 분쟁 / 죽음의 네모로직 / 정복한 영토 / 케이크 조각 / 공작부인의 옆모습 / 이상한 혈연관계 / 하늘이 열리다 / 혼란에 빠진 일정 / 로마로 가는 길 / 르네상스 마방진 / 다빈치의 별자리 암호 12 / 명화의 가치 / 논리 상자 / 가치 평가 / 전투의 여파 / 위작 논란 / 돌고 도는 톱니바퀴 / 예술의 가치는 얼마일까? / 공작의 금고 / 새로운 운반 장치 / 공정한 게임 / 대장간의 수수께끼 해답과 풀이 173르네상스 예술과 미스터리의 탁월한 결합 천재 화가 다빈치가 숨겨놓은 의문의 수수께끼 조각나버린 성모의 얼굴, 도망자를 용납하지 않는 감옥에서의 탈출, 밀라노와 프랑스의 갈등을 예지한 기이한 꿈. 역사상 최고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제자 살라이 앞을 가로막는 미스터리 사건들. 15세기 피렌체와 밀라노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다룬 《다빈치 추리파일》은 기발한 반전과 트릭, 일상의 논리적 허점을 파고드는 예리함으로 가득하다. 이 책이 제시하는 100여 개의 미해결 사건 앞에서 독자는 다빈치, 살라이와 함께 사건의 진상을 찾아내야 하는 임무를 맡는다. 다빈치의 행적과 그와 얽힌 역사적 사실을 적절한 픽션으로 조합한 《다빈치 추리파일》의 문제들은<모나리자><최후의 만찬> 같은 유명 명화와 여러 스케치에 영감을 받아 구성되었다. 기초적인 논리 이해력을 시험하는 문제에서 수리 계산력과 공간 지각력, 복잡한 패턴 구조 파악 등 다채로운 유형과 소재를 다룬다. 일반적인 추리 문제와 도형 퍼즐에 익숙한 독자들은 《다빈치 추리파일》의 색다름에 일단 눈길이 갈 것이다. 물론 문제에서 보여주는 조건과 근거로 정답을 추리하거나 수학적 사고를 활용하는 퍼즐은 이 책의 기본이다. 책의 차별점이자 장점이며 책을 보는 가장 큰 즐거움은 바로 다빈치의 명화와 스케치가 퍼즐과 유기적으로 잘 결합되어 있다는 점이다. 독자를 압도하는 논리 게임 진실을 찾기 위한 치열한 두뇌 싸움이 벌어진다 예를 들어 다빈치가 숨겨놓은 발명품을 찾기 위해서 모나리자와 다빈치의 초상화가 복잡하게 엉켜 있는 그림판을 일정한 순서로 재배치해야 하며,<최후의 만찬><수태고지> 같은 세기의 명화가 조각나버린 상황을 날카로운 눈썰미로 해결해야 한다. 이처럼 《다빈치 추리파일》에는 다빈치가 직접 그린 스케치와 명화 수십 점이 수준 높은 퍼즐과 함께 실려 있는데, 대부분은 살라이가 스승 다빈치의 제안에 응답하는 형식이다. 살라이는 뒷면이 보이지 않는 카드의 모양을 순전히 추론만으로 밝혀야 하며, 만화경처럼 어지럽게 놓인 동물 스케치 가운데 문제의 조건에 맞는 해답을 가려야 한다. 그리고 다빈치가 만들어놓은 복잡한 기계장치의 작동원리를 꿰뚫어야 할 때도 많다. 다빈치가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는 때도 있다. 이때 그는 규칙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숫자 배열에서 다음에 나올 숫자를 예측하고, 피렌체에서 탈출한 도망자를 자신의 추리 능력만으로 찾아내야 한다. 심지어 밀라노와 피렌체 공국의 공작들과 추기경이 쳐 놓은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기도 한다. 시대 배경이 15세기의 유럽인 만큼 당시 시대상을 이용한 퍼즐도 등장한다. 이를 엿볼 수 있는 문제가 있는데 다음은 다빈치가 이단 심판에 걸려든 대목의 한 장면이다. 이번에는 재판관이 검은 천으로 만든 자루를 꺼냈다. “요한계시록 14장 19절에 이르기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진다고 했다. 이 자루 안에는 흰색 포도 알과 검은색 포도 알이 하나씩 들어 있다. 만약 네가 흰색 포도를 꺼내면 너는 신의 뜻에 따라 무죄 방면될 것이다. 하지만 검은색 포도를 꺼내면 너는 이단이라는 죄목으로 화형에 처해질 것이다.” 다빈치는 자루에 손을 집어넣었다. 재판관의 이글거리는 눈을 보니 애초부터 자루에는 검은색 포도뿐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전혀 목숨을 부지할 수 없을 것 같은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다빈치는 기발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위기에서 탈출한다. 문장과 문장 사이의 논리를 되짚고, 고정관념을 탈피한 사고방식으로 사건을 바라본다면 충분히 다빈치가 어떻게 이단 심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운 창의력으로 가득한 다빈치의 명화와 스케치를 감상하는 동시에, 해결이 불가능해 보이는 트릭을 간파하고 자신만의 논리와 추리로 문제를 해결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르네상스 예술과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결합된 《다빈치 추리파일》은 지금껏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퍼즐 형식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2461
2462
2463
2464
2465
2466
2467
2468
2469
2470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2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오늘은 축제야!
5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6
다시 하면 되지 뭐
7
꽃에 미친 김 군
8
마음 그릇
9
다 모여 편의점
10
고마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1
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3
에그박사 18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꼬랑지네 떡집
6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7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8
긴긴밤
9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10
돈 주운 자의 최후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4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5
기억 전달자
6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7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판데모니움
10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백지 앞에서
4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해파리 만개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9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10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