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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의 위대한 연설
포북(for book) / 나폴레온 힐 지음, 이소옥 옮김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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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북(for book)
소설,일반
나폴레온 힐 지음, 이소옥 옮김
성공철학의 전설, 나폴레온 힐의 명연설을 책으로 만나다! 출간 후 1억 명 이상이 읽었고,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애독하는 20세기 최고의 성공철학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의 저자 나폴레온 힐의 미공개 연설문을 수록하였다. 산골 벽촌에서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백만장자 작가로 성공한 나폴레온 힐은 당대에 길이 남을 성공철학의 걸작을 남겼으며, 연설을 통해서 실의에 빠진 수많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20여 년간 500여 명의 성공한 사업가와 1만여 명을 조사 분석한 성공철학의 정수가 담긴 그의 연설에는 성공의 에너지가 넘친다. 흙수저로 태어나 숱한 실패와 역경을 딛고 일어선 나폴레온 힐의 주옥같은 명연설은 잠재된 기회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성공 법칙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1. 무지개 끝에서 : 1922년, 세일럼 대학교 졸업식 축사 보이지 않는 손 / 고난이 나에게 준 것 / 가르침 / 다시 해피엔딩 / 가장 중요한 교훈 2.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 3. 기적을 만드는 사람 힐 박사를 소개합니다 / 기적 같은 일 / 성공과학 / 보통 사람을 위한 경제철학 / 정말로 미쳐버렸군! / 심리적, 정신적인 면역 / 풍부한 자원 / 심오한 사실과 진실 4. 한 걸음 더 나아가라 : ‘무한 성공 클럽’에서의 강의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는 태도 / 질과 양, 그리고 마음가짐 / ‘생명보험’이라는 상품 /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습관의 힘 / 기쁜 마음으로 사는 것 5. 1만 명을 분석한 후 알게 된 사실 성공하기 위한 첫 번째 필수조건 / 성공하기 위한 두 번째 필수조건 / 성공하기 위한 세 번째 필수조건 / 성공하기 위한 네 번째 필수조건 / 성공하기 위한 다섯 번째 필수조건 / 집중해야 하는 두 가지 이유 / 집중하는 습관 들이기 / 집중의 기술 / 평생의 직업을 선택하는 방법 /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6. 성공의 다섯 가지 요소 : 1957년, 세일럼 대학교 졸업식 축사 모든 건 자신에게 달려 있다 / 성공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다섯 가지 / 명확한 목표 / 마스터 마인드 / 남들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기 / 자기 단련 / 신념의 적용 에필로그 : 나폴레온 힐의 성공철학 부록 1. 변화하는 세상 / 2. 편지성공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 미공개 연설문 최초 공개!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가? 어떻게 하면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는지 확실히 알려 준다. 나폴레온 힐은 미국 버지니아 주 산골 벽촌 와이즈 카운티에서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열세 살 때부터 마을 신문기자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세계적인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운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 법대에 들어갔으나, 학비와 생계를 위해 잡지사 기자로 일하던 중 당대 세계 최고의 부자 앤드루 카네기를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카네기의 제안으로 시작된 성공철학 연구는 20여 년에 걸쳐서 500여 명의 성공한 사업가와 1만여 명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연구 분석한 끝에 자신만의 성공학 원리를 완성하게 된다. 나폴레온 힐은 이를 바탕으로 성공철학 불후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성공의 법칙(Law of Success)』시리즈와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부 이상 판매된 성공학의 명작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Think and Grow Rich)』를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로, 가장 인기 있는 대중 강연가로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다. 그는 가난한 집안의 흙수저를 물고 태어났으나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냈으며, 거듭된 실패와 역경을 극복하고 마침내 성공함으로써 자신이 완성한 성공철학을 스스로 입증해 보였다. 성공철학의 모범이자 교과서로 인정받고 있는 그의 책은 사후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대를 초월한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나폴레온 힐 재단’과 힐의 손자인 제임스 블레어 힐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힐의 연설문을 찾아내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는 나폴레온 힐의 현장감 넘치는 연설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독자들은 나폴레온 힐의 연설 속에 담긴 성공철학과 명언들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연설 ‘무지개 끝에서’ -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연설 1922년, 나폴레온 힐은 웨스트버지니아 주에 있는 세일럼 대학교에서 졸업식 축사를 했다. ‘무지개 끝에서’라는 제목의 이 축사는 힐의 연설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연설이다. 힐이 연설했던 1922년에 그의 나이는 39세였다. 글쓰기와 연설에서 다년간의 경험이 있기는 했지만, 자신의 첫 번째 책은 아직 출판하지 못한 상태였다. 힐은 청중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열정적으로 강연했다. 힐이 자신의 책을 출판하고 나서 더 인기를 얻게 되자, 강연 요청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폴레온 힐 재단 기록 보관소에는 그가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강연했던 89건의 연설 기록들이 남아 있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연설이 단 1년이라는 기간 안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연설 ‘기적을 만드는 사람’ - 나폰레온 힐의 성공 프로그램 강연 잠시 은퇴를 선언했던 나폴레온 힐은 1952년에 개최된 치의학 박람회에서 성공학 강연을 했다. 당시 그는 69세였지만, 시카고에서 강연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박람회에 힐 박사를 소개한 사람은 보험업계의 거물 클레멘트 스톤이었다. 젊은 시절 힐의 베스트셀러인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읽고 너무 큰 감동을 받은 나머지, 그는 책을 구입해서 모든 직원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박람회에서 힐과 마주앉은 스톤은 은퇴할 것이 아니라 성공철학에 대한 강연을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후 두 사람은 10년을 함께 했다. 당시 힐 박사는 성공철학을 가장 잘 적용한 사례를 고르라고 하면 항상 스톤을 선택했다. 스톤과 힐 박사는 여러 도시를 함께 순회하며 강연을 했다. 스톤은 개인적인 면이나 재정적인 면에서 힐 박사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고, 힐 박사는 백만장자로 은퇴할 수 있었다. 두 사람은 1960년에 『성공을 위한 긍정적인 정신자세(Success through a positive mental attitude)』를 공동으로 집필했고,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미국과 전 세계에서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기적을 만드는 사람(Maker of Miracle Men)’은 스톤과 힐 박사의 협업의 산물이다. ‘1만 명을 분석한 후 알게 된 사실’ ? 나폴레온 힐의 성공 법칙 1917년, 나폴레온 힐은 시카고에서 비즈니스 스쿨을 운영하고 있었다. 힐이 학교에서 가르친 주제들은 ‘세일즈맨을 위한 강연’, ‘응용 심리학’, ‘1만 명을 분석한 후 알게 된 사실’,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이었다. 힐은 자신의 강연 내용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었는데, ‘세일즈맨을 위한 강연’은 힐이 세일즈맨을 가르칠 때 습득한 경험이 기반이었다. 힐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가 인생의 대부분을 세일즈 기술을 가르치며 살아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힐의 ‘응용 심리학’ 강연은 그 기반이 워렌 힐튼(Warren Hilton) 박사의 방대한 연구에 있었다. 힐튼 박사는 1914년에 12권의 책을 썼는데, 힐은 종종 그 책들을 인용하곤 했다. 힐의 연설 ‘1만 명을 분석한 후에 알게 된 사실’은 1908년 카네기의 제안으로부터 시작된 연구의 직접적인 결과물들이다. 힐은 성공의 비결을 밝혀내기 위해 카네기, 토마스 에디슨, 조지 이스트맨, 헨리 포드와 같은 성공한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 했고, 그와 동시에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 연구하기도 했다. 힐은 자신의 연구 결과를 강연이나 강의 중에 설문지 형태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한편, 우편으로 발송하기도 했다. 힐은 ‘1만 명을 분석한 후 알게 된 사실’이라는 강연에서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을 다섯 가지로 압축해서 제시했다. 먼저 ‘자신감’과 ‘열정’이 성공의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리고 세 번째 요소는 ‘명확한 목표’다. 힐은 그것을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바꿔 말하기도 했다. 지금은 ‘가치 있는 목표’라고 부르기도 한다. 네 번째 요소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보다 더 많이 일하는 습관’이다. 이는 어떤 지시나 명백한 지침이 없더라도 일이나 서비스를 더 집중해서 하는 것을 의미한다. 힐은 다섯 번째 자리에 ‘집중’을 올려놓았다. 그는 어떤 일을 하던 성공을 갈망한다면, 이 다섯 가지 요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1. 무지개 끝에서‘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말고 수표를 반송하라!’내가 망설이자 종소리는 계속 울렸습니다. 저는 가만히 멈추어 서 있었습니다. 정말로 한 발자국도 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마음을 정했습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못 알아들을 리 없는 내면의 소리를 따르기로 한 것입니다. 그렇게 결론을 내린 바로 그 순간, 마침내 찬란하게 빛나는 무지개 끝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곳에 황금 단지 같은 건 없었습니다. 단지 수표를 돌려보내라는 말만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황금보다 더 고귀한 것을 얻었습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은 바로 이 목소리였습니다.“모든 실패의 그늘에는 신이 서 계신다.”나는 마침내 무지개 끝에 도달했습니다. 또한 그 후로 ‘보이지 않는 손’과 좀 더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다시는 헛된 무지개 끝을 좇는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골든 룰’의 씨앗을 심어야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2.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인간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은 ‘좌절과 역경, 가난’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어떤 대학이 이보다 더 남을 배려할 수 있도록 만들까요? 대학 교육이 사람들로부터 동정심을 앗아간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닙니다. 단지 가난과 인생의 쓴 맛이 타인에 대한 동정과 배려를 키우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걸 강조하고 싶을 뿐입니다. 3. 기적을 만드는 사람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지구상에 저보다 더 많이 성공한 사람들을 만들어 낸 사람은 없다고 말입니다. 정확한 수치가 없기 때문에 사실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아오면서 도와 준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은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백만장자가 되었고, 그중 일부는 백만장자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사실만 보더라도 박애주의자였던 카네기 씨의 가르침으로 시작된 제 성공철학이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동의보감 속 질병 약초 처방백과
푸른행복 / 한종현.곽준수 지음 / 2015.08.25
19,800
푸른행복
취미,실용
한종현.곽준수 지음
동의보감에 수록된 토종 약초들 중에서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약재로 이용될 뿐만 아니라, 무병장수를 돕는 건강 기능성 물질로서 현대 실용 의학에서도 항암과 해독 등의 유효 성분이 입증된 약초 100종을 엄선하여 가나다순으로 수록하였다. 약초별로 다양한 사진을 함께 실어 생김새와 특징을 한눈에 알기 쉽게 하였으며 성분, 사용방법, 이용 부위, 채취 및 가공법, 한방처방과 민간요법에 따른 약용법과 용량을 상세히 담았다. 또한 약용 또는 식용하는 데 있어 유독성 여부 등의 주의사항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나물이나 장아찌 등으로 약초를 활용하는 방법, 약술이나 약차 담는 방법과 그 효능, 약초의 의학적 기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성 특허자료도 함께 수록하여 약초의 성분과 활용법을 알고 실생활에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머리에 4 - 일러두기 6 - [Intro] 약초 사용에 따른 기본 상식(약초의 채취 시기·복용법·금기할 음식) 15 ㄱ 가는참나물 038 갈퀴나물 041 강활 044 개비자나무 047 겨우살이 050 계요등 056 과남풀 060 관중 063 구름버섯 066 구릿대 070 구절초 075 금낭화 081 깽깽이풀 084 꾸지뽕나무 088 ㄴ 나도송이풀 094 나비나물 097 낭아초 100 누른종덩굴 103 ㄷ 다래 106 댕댕이덩굴 112 더덕 115 더위지기 123 둥굴레 130 떡버들 137 ㅁ 마타리 140 만병초 144 모시대 148 물들메나무 152 미역줄나무 155 미치광이풀 158 ㅂ 바위솔 161 백작약 165 뱀딸기 172 뱀무 176 복수초 180 복주머니란 184 부처손 187 비비추 191 ㅅ 산마늘 195 산미역취 200 산수유 204 산오이풀 210 산초나무 214 삼지구엽초 220 세뿔투구꽃 226 시호 230 쐐기풀 235 씀바귀 238 ㅇ 애기똥풀 242 애기풀 246 앵초 249 얼레지 252 엉겅퀴 256 연영초 261 영지(불로초) 264 오갈피나무 270 오미자 276 용담 283 원추리 289 으름덩굴 294 은방울꽃 301 인동덩굴 305 ㅈ 자주쓴풀 311 잔대 314 절굿대 319 제비꽃 323 족도리풀 328 주목 332 쥐방울덩굴 337 쥐손이풀 341 쥐오줌풀 345 지리고들빼기 350 지리바꽃 354 지리산개별꽃 357 지리산고사리 360 지리산꼬리풀 363 지리산싸리 366 지리산하늘말나리 371 지리오리방풀 374 지리터리풀 378 지치 381 진범 387 짚신나물 391 항암 · 해독 효능이 있는 동의보감에 수록된 토종 약초 100종 수록! 동의보감에 수록된 토종 약초들 중에서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약재로 이용될 뿐만 아니라, 무병장수를 돕는 건강 기능성 물질로서 현대 실용 의학에서도 항암과 해독 등의 유효 성분이 입증된 약초 100종을 엄선하여 가나다순으로 수록하였다. 약초별로 다양한 사진을 함께 실어 생김새와 특징을 한눈에 알기 쉽게 하였으며 성분, 사용방법, 이용 부위, 채취 및 가공법, 한방처방과 민간요법에 따른 약용법과 용량을 상세히 담았다. 또한 약용 또는 식용하는 데 있어 유독성 여부 등의 주의사항을 설명하였다. 또한 나물이나 장아찌 등으로 약초를 활용하는 방법, 약술이나 약차 담는 방법과 그 효능, 약초의 의학적 기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성 특허자료도 함께 수록하여 약초의 성분과 활용법을 알고 실생활에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Stereo Sound Exciting Components 2016-2020
미디어대중 / 미디어대중 편집부 (지은이)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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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대중
소설,일반
미디어대중 편집부 (지은이)
탈출기 서화 과도기 낙동강 석공조합 대표
창비 / 최서해.이기영 외 지음, 최원식 외 엮음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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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최서해.이기영 외 지음, 최원식 외 엮음
20세기 한국소설문학을 총결산하는 전집. 근대소설의 요람기인 1920년대부터 해방, 한국전쟁, 분단을 거쳐 4.19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는 1960년대까지를 1차분으로 묶어 22권에 담았다. 총 94명의 작가, 189편의 중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기존의 대표작과 작가의 변모를 보여주는 문제작, 사회상을 잘 반영하는 작품들을 골고루 실었다. 1910~20년대와 해방 전후의 소설,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 4권에는 식민지 시대의 신경향파.카프 계열의 참여문학을 주로 실었다.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식민지 현실을 고발한 최서해의 '탈출기', '홍염', 카프 최고의 문학적 성과를 이룬 작가로 평가받는 이기영의 '민촌', '서화'를 수록했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천착한 한설야의 '과도기', '이녕', 식민지현실에서 새로운 전망을 찾는 조명희의 '낙동강', 송영의 '석공조합 대표', 이익상의 '어촌'도 함께 실었다.간행사 최서해 탈출기 홍염(紅焰) 이기영 민촌(民村) 서화(鼠火) 한설야 과도기 이녕(泥Х) 조명희 낙동강 이익상 어촌 송영 석공조합 대표 이메일 해설 - 민현수, 박상준 낱말풀이
당뇨로부터의 자유
알에이치코리아(RHK) / 진철 지음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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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진철 지음
사회적인 편견에 맞서는 법, 학교 및 직상 생활에 잘 적응하는 비결, 부모로서 해야 할 역할 등 병원에서는 절대 알려주지 않지만 1형당뇨인으로서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일상생활의 모든 지혜와 유아기부터 어린이, 십 대 그리고 성인에 이르기까지 시기별 당뇨 관리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을 빠짐없이 제공한다. 또한 당뇨인의 직장 생활과 성, 임신, 출산 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어나가기 위한 상세한 정보가 가득하다. 《춤추는 혈당을 잡아라》가 혈당 관리의 최고 안내서였다면 《당뇨로부터의 자유》는 단순히 질병의 치료를 넘어 한 사람이 온전한 인격체로 건강한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당뇨 관리의 신개념 지침서이다.감수의 글 1 병만 쫓다가 정작 사람은 놓치기 쉬운 의사들의 필독서 감수의 글 2 실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추천사 1 혈당 관리 최고 전문가의 권유 추천사 2 전인적 진료의 길잡이가 되어주다 개정판 서문 삶의 자유, 당뇨로부터의 자유 초판 서문 혈당에 얽매이지 말라 1장 1형당뇨인으로 산다는 것 어디까지 일상생활이 가능한가? 1형당뇨인들이 겪는 난관들 사회적인 편견과 자신의 편견 알릴 것인가 말 것인가 2장 성공적인 당뇨 관리를 위해 돌아볼 것들 1형당뇨 자녀를 둔 부모의 역할 사람마다 차이가 나서 혈당도 다른가? 췌장만의 문제가 아니다 편리가 사람을 망가뜨린다 돈은 적게 들일수록 혈당 관리에 좋다 1형당뇨 관리의 우선순위 다른 차원의 당뇨 관리 감각을 키워라 생활을 단순하게! 3장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하는 인슐린 처방들 1형당뇨의 혈당, 대충 잡을 수 없다 혼합형 인슐린으로는 혈당의 안정을 기대할 수 없다 밤에는 중간형 인슐린이 필요 없다 기저 인슐린을 밤에 맞으면 안 되는 이유 중간형 인슐린에 속효성 인슐린을 하루 세 번? 인슐린 펌프에 속효성 인슐린 사용은 부적절하다 그밖의 황당한 인슐린 처방들 인슐린 요법을 바꾸고 나서 의사들에게 바람 4장 인슐린 주사 요법 갈아타기 더한 불행, 덜한 불행 인슐린 요법 변화에 대한 기대 인슐린 요법을 바꾸는 방법 혼합형 인슐린에서 중간형 인슐린으로 혼합형 인슐린에서 란투스로 중간형 인슐린 하루 2회 투여에서 아침 1회 투여로 속효성 인슐린에서 초속효성 인슐린으로 중간형 인슐린에서 란투스로 인당신의 상식을 뒤엎는 당뇨 관리의 신개념 지침서 각 단계별 당뇨 관리가 이끌어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하여 1형당뇨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일까? 30년 넘게 1형당뇨인으로서 성공적인 혈당 관리를 이어온 이 책의 저자 진철은 자신의 경험과 그동안 쌓아온 의학 지식 그리고 현재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작은손의 1형당뇨 카페'의 수많은 사례와 검증들을 바탕으로 당뇨 관리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을 《당뇨로부터의 자유》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사회적인 편견에 맞서는 법, 학교 및 직상 생활에 잘 적응하는 비결, 부모로서 해야 할 역할 등 병원에서는 절대 알려주지 않지만 1형당뇨인으로서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일상생활의 모든 지혜와 유아기부터 어린이, 십 대 그리고 성인에 이르기까지 시기별 당뇨 관리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을 빠짐없이 제공한다. 또한 당뇨인의 직장 생활과 성, 임신, 출산 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어나가기 위한 상세한 정보가 가득하다. 《춤추는 혈당을 잡아라》가 혈당 관리의 최고 안내서였다면 《당뇨로부터의 자유》는 단순히 질병의 치료를 넘어 한 사람이 온전한 인격체로 건강한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당뇨 관리의 신개념 지침서이다. 의사 입장이 아닌 환자 입장에서 당뇨에 관한 모든 것을 밝히다! 의사들도 읽고 추천하는 당뇨 관리 바이블 초등학교 6학년 때 전라북도 지역 1형당뇨 첫 번째 케이스로 판명받은 《당뇨로부터의 자유》 저자 진철은 1형당뇨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던 국내 의료 현실을 스스로 개척했다. 그는 1형당뇨에 관한 거의 모든 의학 서적과 관련 논문들을 독파하며 이론적인 지식을 견고히 해왔다. 또한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인슐린과 혈당의 관계를 세세히 기록하고 분석하였으며, 자신이 운영하는 '작은손의 1형당뇨 카페'에 올라오는 다양한 사례와 후기를 바탕으로 1형당뇨인들이 검증한 실제 효과의 기준을 마련했다. 당뇨병 환자 가운데 2형당뇨의 비중은 95퍼센트인 데 반해 1형당뇨가 차지하는 수는 미미하다. 따라서 1형당뇨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실제 환자에게 나타나는 효과나 반응을 기준으로 한 치료법도 부족했다. 병원에서 의사들이 알려주는 대로 했는데도 여전히 혈당은 제멋대로 춤추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에 저자는 1형당뇨와 2형당뇨는 발병 원인에서부터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이 책에서 분명히 명시하고, 의사 입장이 아닌 철저하게 1형당뇨인 입장에서 일상적인 생활 가운데 각자의 생체 리듬에 맞게 인슐린을 처방하는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어린이집부터 학교생활, 연애, 취업, 출산에 이르기까지 1형당뇨인으로 당당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 《당뇨로부터의 자유》의 가장 큰 장점은 소아 때부터 발생할 수 있는 1형당뇨의 특성을 고려하여 유아기부터 각 시기별에 맞는 당뇨 관리법을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특히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부모의 역할이 본인 역할 못지않게 중요한데,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작은손의 1형당뇨 카페에서 공유되는 여러 체험담을 통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어린 자녀가 주사에 대한 두려움이 심할 경우 이지 이젝터 같은 인슐린 주사 보조용품을 권유한다든가, 음식을 거부하는 경우 당뇨식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도록 함으로써 음식과 친숙해지도록 돕는 식이다. 또한 가장 힘든 시기인 십 대들의 학교생활, 성장 발달과 혈당의 관계, 혈당이 성적에 미치는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사춘기 1형당뇨인들의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해도 갈등의 순간들은 여전히 많다. 입사 시 1형당뇨인임을 밝혀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부터 직장 환경의 특수성 가운데 어떻게 식사를 조절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며, 인슐린을 주입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생활 팁들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근거 없이 이성 교제 자체를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행복한 성(性)생활과 결혼 생활을 위한 준비, 임신과 출산을 위해 숙지해야 하는 사항들을 친절하게 알려줌으로써 삶의 전반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결점을 함께 모색해준다. 합병증은 반드시 오는 걸까? 잘못된 편견을 깨며 전인적 관리의 길잡이가 되다 우리는 흔히 한 번 당뇨가 발병하면 10년, 20년 내에는 합병증이 따라온다고 잘못 알고 있다. 실제로 여타의 의학 서적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담아 국내 의료 수준을 한탄하게 만든다. 이 책에서 말하듯 심리적 여유를 찾고 음식, 운동, 인슐린을 통한 지속적인 혈당 관리를 잘 이어온다면 당뇨가 있다고 할지라도 합병증이 반드시 찾아오지 않을 수 있다. 물론 혈당 조절에 지속적으로 실패할 경우, 합병증이라는 말 그대로 뇌졸중, 당뇨망막증, 백내장, 녹내장, 폐렴, 협심증, 심근경색, 당뇨병성 신증, 피부 질환, 성 기능 장애, 말초신경병증, 자율신경병증 등 무수한 질환이 찾아올 수 있다. 이 책은 인슐린을 과대하게 의존하는 등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는 잘못된 관리법을 지적하고, 각 상황과 시기에 맞는 합병증 예방 법칙을 담아 스스로 건강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미 합병증이 찾아왔을 경우, 종류에 따른 여러 증상과 주의 사항들을 나열함으로써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돕는다. 《당뇨로부터의 자유》는 애초부터 심각한 합병증에 대해 두려워하는 당뇨인에게 심리적 안정과 자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합병증이 진행 중인 사람들도 더욱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웃어봐요
좋은땅 / 조은일 (지은이)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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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조은일 (지은이)
무게를 놓아 버린 가벼움, 70생 앞에 내놓는 가족 유머집. 『빵점엄마 백점일기』 시리즈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조은일 저자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빵점엄마’로 자신을 표현하던 저자의 유머감각은 할머니가 되어서도 여전하다. 오직 그녀만이 쓸 수 있는 특별한 가족에세이로 순식간에 읽어낼 수 있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샐리가 왔다 어처구니 없음 3종 세트 아이폰 초간단 백종원 ? 나는 그의 왕팬 장기 기증 배우 소원이 독거노인 죽어도 우습다 두 살 선우 소심증 빨강 마티즈 신부님의 직장 노래 사이트 중독 소원이와 모종 정신 좀 차려 줘요 노처녀 무슨 돈? 여배우 17층 걸어 오르기 옛 친구를 만나다 가뭄 끝에 장마 유치장 우리는 부자야 핸폰 분실 - 대형사고 현미 쌀 뻥튀기 택배 한국 연말에서 새해로 매화빌라 선우의 울부짖음 자랑질 메뉴판 오른쪽 경상도 말씨 검게 타는 제주도 연예인 옷 좀 벗겨 줘 대기 명단 오타 심사위원 커피 사모님, 사모님 비자금 숨기기 귀지 어떻게 파지? 아베크롬비 인터스텔라 곤충 음악 300원 선우 tommy lee 作 카툰 - 삼촌이 그린 선우 사지 마 압박 붕대 기둥에 묶어 놔 주식 투자 수영이 일상이다 매니 같은 남자 이제 선우는 제주도에 산다 홍콩의 침대 생일 파티 일본 명품 멋진 영문 SNS 아빠는 힘들고 싶어 열 살 선우 세대 차이 예방주사 DJ 강석우 새해선물 하려다가 1일 1식 백 점 선우, 고뇌의 흔적 선우와 초등학교 시험지 어이가 없네 제주 플리마켓 타미 리 제주화투 좌골신경통 용돈 드릴까요? 소로우 집 이웃집 찰스 25년 전의 독자 후기무게를 놓아 버린 가벼움, 70생 앞에 내놓는 가족 유머집! ‘빵점엄마’ 조은일, 할머니가 되다 『빵점엄마 백점일기』 시리즈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조은일 저자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빵점엄마’로 자신을 표현하던 저자의 유머감각은 할머니가 되어서도 여전하다. 독립한 자녀들과도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손자녀들에게 내리사랑을 퍼붓는 중이다. 300원(?) 때문에 속상해하는 손녀, 엉뚱한 매력이 넘치는 손자의 이야기와 스마트 스피커 ‘샐리’와 정답게 대화를 나누고, 딸들에게 ‘독거노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저자의 유쾌한 이야기가 고이고이 담겨 있다.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전해줄 저자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조은일 저자의 그동안의 이야기가 궁금했던 독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복잡한 세상 속 근심을 날려 버리고 싶을 때 읽기를 추천한다.
살아남은 형제들
호밀밭 / 이대진 (지은이) /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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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
소설,일반
이대진 (지은이)
현직 기자이기도 한 저자는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 ‘살아남은 형제들’이라는 기획 보도를 통해 27인의 피해생존자를 비롯해 6인의 시대의 목격자를 만났다. 이들의 증언을 담은 기사와 동영상을 매주 한 편씩, 총 33편을 게재했고, 거기에 수천·수만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엄청난 호응이 따랐다. 증언을 얻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33인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저자는 “차마 듣기 힘든” 증언 하나하나와 마주해야 했고, 다시 돌아가 증언을 원고로,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 세 번 네 번 이상 다시 보아야 했다. 저자의 후기에 따르면 “피해 당사자에 비하면 하찮은 정도일 테지만 이 작업에 관여한 모든 이들에게도 크고 작은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할 정도로 고된 작업이었다. 하지만 그보다도 저자를 힘들게 한 것은 “피해자들의 절규 섞인 증언이 새로 갱신되는 이슈들에 밀려 점차 힘을 잃어간다”는 점이다. 결국 그는 1년이 지나 다시금 증언을 마주 볼 수밖에 없었다. 책은 피해생존자들이 형제복지원으로 끌려간 상황(1부. 인간 청소)부터, 형제복지원 안의 일상과 그곳에서 벌어진 일들(2부 짐승의 삶/3부 묻힌 죽음/4부 담장 너머), 퇴소 이후 생존피해자분들의 삶(5부 곪은 상처)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르고 있다. 매우 구체적인 피해생존자의 증언은 무거운 철문에 가려져 있던 30년 전 형제복지원의 시공간을 생생하게 재현한다.프롤로그 인물 소개 1부 인간 청소 #1. 납치와 감금 #2. 옛 형제육아원 2부 짐승의 삶 #1. 감시와 규율 #2. 일상의 지옥 #3. 살기 위해 먹다 #4. 치료는 사치 #5. 거짓 연기 #6. 그들만의 학교 #7. 간부와 박인근 3부 묻힌 죽음 #1. 착취 공장 #2. 노예 노동 #3. 살인 구타 #4. 성폭행 #5. 죽은 자들 4부 담장 너머 #1. 실패한 도망 #2. 필사의 탈출 #3. 집으로… 5부 곪은 상처 #1. 부적응 후유증 #2. 트라우마 #3. 위태로운 생계 #4. 호주골프장 #5. 불안한 가족 #6. 한(恨) #7. 바람 #8. 입을 열다 6부 진실을 향해 에필로그 • “개인의 탐욕과 비뚤어진 국가 권력이 만들어낸 지옥,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의 증언으로 되살아난 처절한 진실 2020년 4월, 한 영상이 공개되었다. 여기엔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의 처절한 육성이 담겨있었다. “언니들이 밤에 불려 가면 밀감이나 사탕 같은 걸 얻어 와요. 그거 얻어먹으려고 우리는 그 앞에 서 있었어요. 그게 성폭행인 줄 모르고 멍청한 것들 이… 그 언니만 나갔다 오면 빵도 가져오고 초코파이도 가져오고 산도도 가져오고 그러니까 멍청한 것들이 그 언니가 나가고 언제쯤 온다는 그 시각에 거기 서 있는 거예요. 그거 얻어 처먹으려고. 나는 그게 지금 너무너무… 그 언니들한테 너무너무 미안한 거예요.” - 피해생존자 박순이 이 증언에는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의 육체적‧심리적 고통과 누군가의 고통을 방관하였다는 죄책감, 트라우마까지 고스란히 담겨있다. 부산 형제복지원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랑자 선도라는 명목으로 불법적인 납치와 감금, 폭행, 살인 등이 자행된 곳이다. 형제복지원의 전신으로, 1960년 설립된 형제육아원의 운영 기간까지 더하면 그 기간은 무려 27년에 달한다. 그 안에서는 실제로 살인에 가까운 폭력, 노동 착취, 성적 유린, 그리고 살인이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피해생존자 27명과 이들을 지켜본 야학교사 1명, 직접 피해자들을 만나고 도왔던 시민사회·학계 전문가 5명의 증언은 이러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다. 형제복지원의 운영자인 박인근 원장과 그의 일가는 수천 명에 달하던 형제복지원 사람들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았다. 모든 이들이 감시와 감금의 대상이었고, 비뚤어진 군대식 문화가 일상 전반에 작동됐다. 산기슭에 있던 주례 형제복지원, 그 산을 깎아 터를 닦고 직접 흙으로 벽돌을 만들고 쌓아 건물을 올린 이들도 형제복지원 원생들이었다. 이들은 낚시 공장, 가구 공장, 봉제 공장, 목공장 등 각종 공장에서 무급에 가까운 노역을 하루 10시간 이상 감당했다. 제대로 된 치료 대신 상처 부위에 소금이나 된장을 발라야 했고, 쓰레기나 다름없는 식자재로 만든 음식을 먹어야 했다. 박인근 원장을 위시한 관리자들에게 원생들은 ‘사람’이 아니었다. 그들에게 원생은 단지 돈벌이 수단,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한 숫자에 지나지 않았다. 구타는 일상이었고, 성폭행도 비일비재했다. 박인근 원장은 형제복지원을 폭력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원생 간에 계급을 만들어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체벌하도록 했다. 폭력에 저항하거나 도망가다 잡혀 돌아오면 죽을 만큼 때렸고, 실제 많은 이들이 모진 매질을 견디지 못하고 죽었다. (공식 확인된 사망자만 551명에 달한다) 시신은 뒷산에 암매장했고, 일부 시신은 해부용으로 대학병원에 팔기까지 했다. “김** 어르신이 완전히 제 할아버지뻘이었고. 그분이 하여튼 무슨 일로 (선도실에) 끌려갔다가 나왔는데… 실려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딱 보니까 그 위로[산으로] 올라가더라고요. 뒤로 따라 올라가서 지켜봤는데 거기서 그냥 묻어버리더라고요. - 피해생존자 김경우 한낱 민간시설에 불과했던 형제복지원이 그토록 쉽게 불법을 자행할 수 있었던 것은 공권력이 이들의 편에서 적극 가담했기 때문이다. 증언에 따르면 피해생존자 대다수는 자신의 집 앞에서 놀다가, 또는 거리에서 자다가,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다가,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가기 위해 부산역을 경유하다가 ‘경찰’에 의해 형제복지원으로 잡혀갔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1986년 기준으로 전체 수용자 3,975명 가운데 경찰을 통해 입소한 인원이 3,117명, 구청을 통해 입소한 인원은 253명이었다고 한다. 원생 대다수가 경찰이나 행정관계자의 손에 의해 형제복지원으로 넘겨진 것이다. 이러한 수치는 피해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입증된다. 초등학생 시절, 한여름 밤 더위를 피해 집 근처 시민회관에서 잠을 잤는데, 눈을 떠보니 형제복지원이었다. - 피해생존자 김수길 어머니를 여읜 뒤 슬픔에 겨워 술에 취해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쳐 어딘가로 끌려갔다. - 피해생존자 여인철 설날을 맞아 서울에서 고향으로 가는 길에 부산역 대합실에서 진주행 열차를 기다리다 경찰에 의해 형제복지원으로 들어갔다. - 피해생존자 한상현 도둑놈을 한 놈 잡으면 고과 점수가 5점인데 형제원에 한 명 집어넣으면 똑같이 5점이었다고 하니까… - 피해생존자 이향직 공권력의 배후에는 내무부 훈령 410호 ‘부랑인의 신고·단속·수용·보호와 귀향 및 사후관리에 관한 업무처리지침’이라는 법적 근거가 있었다. 막강한 권력의 비호는 형제복지원의 불법적인 운영을 더욱 부추겼다. 전두환 정권은 박인근 형제복지원 원장을 청와대로 불러 국민포장(1981년)과 국민훈장 동백장(1984년)을 수여했고, 매년 10억~20억 원을 시설 운영비로 지원했다. 박인근 원장 개인의 추악한 탐욕과 비뚤어진 국가 권력의 합작품인 형제복지원은 그렇게 30년 가까이 견고하게 운영되었고, 그 안의 수많은 원생은 소리 없이 죽거나 다치고, 병들어갔다. 이 책은 그 절망의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담하게 전달한다.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생생한 경험담. 아무리 뛰어난 작가가 유려한 표현을 보태도, 당사자의 입에서 갓 튀어나온 날것의 말보다 힘이 있을 순 없다. (중략) 이 책은 글로 만들어진 ‘논픽션 다큐멘터리’라 할 수 있다. 증언의 조각이 더 큰 사건의 조각으로 모이고, 다시 더더욱 큰 진실의 조각이 되어 마침내 우리는 형제복지원의 실체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 프롤로그 중 •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의 절규의 증언이 기사와 영상으로, 그리고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나오기까지! 현직 기자이기도 한 저자는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 ‘살아남은 형제들’이라는 기획 보도를 통해 27인의 피해생존자를 비롯해 6인의 시대의 목격자를 만났다. 이들의 증언을 담은 기사와 동영상을 매주 한 편씩, 총 33편을 게재했고, 거기에 수천·수만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엄청난 호응이 따랐다. 증언을 얻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33인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저자는 “차마 듣기 힘든” 증언 하나하나와 마주해야 했고, 다시 돌아가 증언을 원고로,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 세 번 네 번 이상 다시 보아야 했다. 저자의 후기에 따르면 “피해 당사자에 비하면 하찮은 정도일 테지만 이 작업에 관여한 모든 이들에게도 크고 작은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할 정도로 고된 작업이었다. 하지만 그보다도 저자를 힘들게 한 것은 “피해자들의 절규 섞인 증언이 새로 갱신되는 이슈들에 밀려 점차 힘을 잃어간다”는 점이다. 결국 그는 1년이 지나 다시금 증언을 마주 볼 수밖에 없었다. “‘말’의 무게에 비해 ‘눈과 귀’의 시간은 너무 짧았다. 반응은 잠깐이었고, 피해자들의 말은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어떻게 하면 증언의 무게에 걸맞은 생명력을 부여할 수 있을까. 20만 자와 300분.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한 편씩 모두 33편의 방대한 기사와 동영상이 게재됐지만, 소화하지 못한 이야기가 여전히 많았다. 읽어주길, 들어주길 바라는 말들이 눈과 귀에 밟힌 채 꿈틀댔다. 이 책은 그 고민의 산물이다. 잠깐 읽히다 사라지는 기사와 달리, 적어도 책은 두고두고 읽히고 또 읽힐 테다.” - 프롤로그 중 책은 피해생존자들이 형제복지원으로 끌려간 상황(1부. 인간 청소)부터, 형제복지원 안의 일상과 그곳에서 벌어진 일들(2부 짐승의 삶/3부 묻힌 죽음/4부 담장 너머), 퇴소 이후 생존피해자분들의 삶(5부 곪은 상처)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르고 있다. 매우 구체적인 피해생존자의 증언은 무거운 철문에 가려져 있던 30년 전 형제복지원의 시공간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다른 증언집과 이 책의 차별점은, 피해생존자들이 겪은 공통의 경험(사건)을 중심으로 증언을 재구성하여 보여준다는 점이다. 주요 사건을 소주제로, 유사한 경험과 기억을 묶은 것인데 이러한 ‘공통 기억의 조합’은 형제복지원 사건의 전모를 밝혀줄 커다란 퍼즐 조각이 되어준다. 무엇보다 이러한 구성으로 말미암아 서로 다른 시간, 다른 곳에서 얻은 증언이 서로의 목소리에 기대고 의지하며 더욱 힘을 갖게 되었다. • “부적응 후유증, 위태로운 생계, 자살 충동, 트라우마... 여전히 지옥에 사는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들“ 이제는 우리 모두가 나설 차례다. 1988년 형제복지원은 폐쇄됐고, 사건은 빠르게 잊혀갔다. 하지만 피해생존자들의 고통은 형제복지원에서 나온 이후에도 끝나지 않았다. 피해생존자가 겪고 있는 트라우마의 근원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줄 것이라 믿었던 국가 혹은 공권력으로부터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경험이 있다. 피해생존자들은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다시 어딘가로 잡혀갈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무엇보다 피해생존자를 힘들게 한 것은 형제복지원 출신에 대한 사회의 냉대와 오해, 무관심이다. ‘5부 곪은 상처’에서는 현재까지도 피해생존자를 괴롭히고 있는 육체적‧정서적 고통과 이들이 처한 현실적인 문제를, 증언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형제복지원 쪽으로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혹시나 부산에 내려가면 또 잡혀 들어갈까 싶어서. ‘닭장차’라고 하잖아요. 그런 차만 지나가면 진짜 도망 다녔어요.“ - 피해생존자 김상수 “기초생활수급자인데 한 달에 십몇만 원, 이십만 원 가지고 생활해요. 냄비도 보면 시커멓고 뭐 아무것도 없어요. 반찬은 참치 2개…” - 피해생존자 김세근 피해생존자가 고통 속에 살아가는 동안에도, 박인근 원장은 형제복지지원재단, 느헤미야 등으로 법인 이름을 바꾸면서 사업을 이어갔다. 세신사였던 피해생존자 정수철(가명) 씨는 박인근 원장 소유였던 ‘사상온천’에서 그와 마주치기도 했고, 또 다른 생존자인 임봉근 씨는 1987년 형제복지원에서 나온 이후 박인근 원장에게 재차 불려 들어가 그의 장애인 시설에서, 또 박 원장 소유의 호주골프장에서 10년 가까이 노역에 시달리기도 했다. 제대로 끊어지지 않은 악의 굴레는 피해자들의 삶을 계속해서 옥죄었다. 2012년 피해생존자 한종선 씨의 국회 앞 1인 시위를 계기로 피해자들이 하나둘 모였고 2013년 피해생존자 최승우 씨도 한종선 씨와 함께 피해자 운동을 시작했다. 피해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형제복지원 사건은 30년 만에 다시금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2020년 5월 20일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2기 활동’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이 통과되기도 했다. 책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한다. 피해생존자들이 하루하루 생계 문제에 허덕이고 트라우마로 인해 죽음을 생각하고 있지만, 회복을 위한 걸음의 속도는 더디기 때문이다. 저자는 직접 피해자들을 만나고 도왔던 시민사회·학계 전문가 5명의 입을 빌려, 국가의 사과와 보상 문제 등 증언의 무게에 상응하는 후속 조치를 촉구한다. ‘6부 진실을 향해’에는 “박인근 일가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 사건 기억을 위한 부산시 차원의 지원 촉구, 체계적인 사망자 발굴 계획 및 실행을 통한 살해 사실 입증”(박숙경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실태조사」 공동연구원)과 “피해자들의 불안 및 심리적 트라우마 등 내상의 체계적인 관리, 꾸준한 증언의 기록과 보존을 위한 연구자 및 활동가 활동 토대 마련”(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등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언급되어 있다. 최대한 개입을 아끼고, 듣는 이를 자처했던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자신의 의지를 전한다. 형제복지원에서 주검이 된 이들의 몫까지 외쳐야 했던 피해생존자분들의 용기에 존경을 표하며, 자신을 비롯한 시민의 ‘책임과 연대’를 강조한다. 33인의 처절한 증언, 그 회한의 시간을 들여다본 이라면, 저자의 이 묵직한 외침에 마음이 움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우리 차례다. 무관심과 방조라는 공모[共謀]의 끈을 놓고,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책임자를 제대로 처벌하고, 피해자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는 그날까지 두 눈을 부릅떠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후회와 원망, 트라우마와 싸우고 있는 피해자들이 자신은 물론 사회와 화해하고 ‘형제복지원’ 다섯 글자의 무게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절규의 증언’은 우리의 화답을 기다리고 있다.” - 에필로그 중[편집후기]이 책의 구성적 특성상, 폭력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형제복지원이 얼마나 폭력으로 점철되어 있었는가를 실감하게 해준다. 원고를 읽으며, 무자비한 폭력 앞에 아연실색했고, 몸서리쳐지기도 했다. 고조되는 증언에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했고 가족이 형제복지원에 잡혀 오거나 애써 찾은 가족이 외면한 증언을 보고 울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간접적으로 전달된 감정이 이러할진대, 직접 겪은 분들의 심리상태는 감히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저자는 글로 쓰인 증언의 어느 한 대목만을 보고도 이 증언이 누구에게서 나온 것인지 분명하게 알아냈다. 얼마나 많은 시간, 증언을 대해왔던 것일까. 저자에 비하면 발톱만큼도 아니지만, 편집자 또한 증언을 여러 번 읽을 수밖에 없다. 두 번째, 아니 세 번째 정도 되었을까. 문득 잔인한 폭력 앞에 조금씩 무뎌지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소름이 돋았다. 혹자는 “왜 그들은 모진 폭력에 순응하였을까?”라고 반문할지 모른다. (물론 끊임없이 탈출을 시도한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렇게 대변하고 싶다. “지속적인 폭력은 인간을 무뎌지게 한다”고. 나는 이 책의 독자분들이 힘들더라도 증언을 끝까지 응시하고, 더불어 변화하는 자신의 내면도 살펴봐 주시길 요청 드린다. 타인의 고통에 둔감해지지 않기 위해, 폭력에 무뎌지지 않기 위해.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산18번지. 백양산 자락에 있는 형제복지원. 12년 동안 수천수만 명의 사람이 육중한 철문 안으로 들어섰다. 복지원 관계자들은 ‘입소’ 혹은 ‘수용’이라 불렀지만, 실상은 ‘납치·감금’이었다. 인신매매나 다름없는 범죄의 최일선에 ‘경찰’이 있었다. 저는 버스 안내양이 귀여워해 주는 꼬마였어요. 그날도 버스 안내양이 버스에 태워서 남포동에 내려다 줬어요. 시내 구경하다가 오후 한 5~6시쯤에 집에 들어가려고 하다가 부영극장 옆 육교 위에서 형제복지원 단속반하고 파출소 (순경) 몇 명이 포위하는 식으로 둘러싸여서 잡혔어요. 뭐라고 말도 없고 무작정 잡아가지고 파란색 탑차에 실려 갔어요.
석고문 (전서)
서예문인화 / 배경석 지음 / 20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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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김보은.안소현 지음
아직 어린아이를 키우는 에디터와 요리 전문가, 식품영양학자가 함께 모여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되 열량이 과하거나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은 아이 요리책이 되도록 꼼꼼히 기획하여 만들었다. 맛있어서 잘 먹고, 영양이 풍부해 안심되는 그런 요리책이다. 만 3세 이상 아이들의 하루 필요 열량에 따라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간식을 구성했다. 아침과 점심은 아이들이 뚝딱 먹을 수 있는 간단한 한 그릇으로 만들되 아침은 탄수화물을 충분히 넣어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되게 했고, 점심은 고단백, 고칼로리 식품으로 구성해 활동량이 많은 오후에 힘을 내게 만들었다.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저녁 밥상은 밥과 국, 반찬을 고루 담았다. 채소, 고기, 생선 등 다양한 식재료를 고루 사용하고, 요리의 열량뿐 아니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꼼꼼하게 따져 하루 동안 이 나이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섭취되도록 했다. 다양한 곡물을 두어 맛있게 밥 짓기, 냄비 밥 짓기, 아이용 김치 만들기 등을 따로 구성하였고, 이 책 한 권에 125 가지의 아이 요리 레시피를 담아 날마다 지루하지 않은 밥상을 차려줄 수 있다. 각각의 레시피는 꼼꼼한 검증을 거쳤기 때문에 설명대로 따라 만들면 아이의 입맛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수 있다.두 아이의 엄마이자 요리 전문가 김보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영양학 박사 안소현 맛있고 영양이 가득한 아이 요리, 이렇게 만들어요 우리 아이,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영양 섭취, 이런 게 궁금해요 정확한 계량이 맛있는 요리의 기본이에요 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양념 음식 맛을 살려 주는 육수 만들기 기본 식재료 손질법 맛있게 밥 짓기 - 쌀 씻기, 잡곡밥, 팥밥, 흑미밥, 차조밥, 수수밥, 햄프시드밥, 톳밥, 완두콩밥 냄비 밥 짓기 - 소고기버섯밥, 콩나물밥, 무밥, 굴무밥 어린이용 김치 - 사과깍두기, 파프리카배추김치, 백김치 간편한 주먹밥&김밥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1 아침 | 잔멸치달걀주먹밥 점심 | 치킨도리아 저녁 | 톳밥, 시금치된장국, 훈제오리브로콜리볶음, 무생채 간편한 주먹밥&김밥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2 아침 | 바싹불고기주먹밥 점심 | 볶음우동 저녁 | 백미밥, 어묵국, 닭고기데리야키조림, 브로콜리들깨소스무침 간편한 주먹밥&김밥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3 아침 | 참치마요주먹밥 점심 | 일본식 닭고기덮밥 저녁 | 햄프시드밥, 무들깨된장국, 소고기두부조림, 시금치무침 간편한 주먹밥&김밥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4 아침 | 소시지김밥 점심 | 토마토카레라이스 저녁 | 팥밥, 애호박명란찌개, 가자미구이, 오이지무침 간편한 주먹밥&김밥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5 아침 | 꼬마김밥 점심 | 오므라이스 저녁 | 백미밥, 항정살우엉된장국, 카레가루 고등어구이, 콩나물무침 맛있는 빵과 샌드위치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1 아침 | 모닝빵샌드위치&토핑요구르트 점심 | 햄버그스테이크 저녁 | 잡곡밥, 오징어찌개, 달걀찜, 감자전 맛있는 빵과 샌드위치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2 아침 | 생크림와플 점심 | 일본식 소고기덮밥 저녁 | 백미밥, 팽이미소국, 돈가스, 양배추사과샐러드 맛있는 빵과 샌드위치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3 아침 | 바나나팬케이크 점심 | 김치베이컨볶음밥 저녁 | 소고기버섯밥, 된장찌개, 멸치아몬드볶음, 우엉조림 맛있는 빵과 샌드위치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4 아침 | 길거리토스트와 우유 점심 | 스페인식 볶음밥 저녁 | 완두콩밥, 소고기미역국, 조기구이, 감자조림 맛있는 빵과 샌드위치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5 아침 | 참치샌드위치 점심 | 어묵우동과 치킨가라아게 저녁 | 백미밥, 황태국, 새우케첩볶음, 가지나물 맛있는 빵과 샌드위치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6 아침 | 프렌치토스트 & 단호박수프 점심 | 바지락칼국수 저녁 | 양배추베이컨쌈밥, 소고기강된장, 감자베이컨볶음 든든한 일품식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1 아침 | 소고기떡국 점심 | 새우대파볶음밥 저녁 | 콩나물밥, 소고기뭇국, 제육볶음, 옥수수샐러드 든든한 일품식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2 아침 | 고구마오트밀수프 점심 | 돈가스덮밥 저녁 | 백미밥, 갈비탕, 진미채무침 든든한 일품식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3 아침 | 장조림버터비빔밥 점심 | 불고기그라탱 저녁 | 백미밥, 맑은 순두부새우국, 수육과 견과류쌈장 든든한 일품식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4 아침 | 밥전 점심 | 해물토마토소스리소토 저녁 | 흑미밥, 오이미역냉국, 등갈비김치찜, 무나물 든든한 일품식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5 아침 | 치즈오믈렛 & 베이글 점심 | 불고기채소비빔밥 저녁 | 무밥, 감잣국, 장어구이, 애호박볶음 소화가 잘 되는 죽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1 아침 | 찹쌀영양죽 점심 | 칠리새우덮밥 저녁 | 수수밥, 김달걀국, 삼치양념구이, 사과소스샐러드 소화가 잘 되는 죽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2 아침 | 닭죽 점심 | 미트볼스파게티 저녁 | 백미밥, 바지락콩나물국, 버섯불고기, 애호박전 소화가 잘 되는 죽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3 아침 | 야채전복죽 점심 | 크림소스파스타 저녁 | 차조밥, 설렁탕, 숙주나물햄무침, 깍두기 소화가 잘 되는 죽으로 시작하는 하루 밥상 3 아침 | 황태죽 점심 | 짜장볶음밥 저녁 | 샤부샤부와 칼국수, 채소튀김 즐거운 간식 시간 과일부르게스타 토르티야 피자 치즈카나페 꼬마핫도그 찜케이크 맛탕 수제딸기아이스크림 단팥우유젤리하루 세 끼 맛있어서 잘 먹고 영양이 풍부해 안심되는,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요리책 아이를 위한 밥상을 차릴 때는 맛과 함께 영양소를 고려해야 해요.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간식까지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가득하고, 게다가 맛있어서 잘 먹는 그런 요리 125가지를 담았어요. <게으른 요리> <한국인이 좋아하는 밑반찬>의 요리헤라 김보은, 영양학 박사 안소현 박사 공저 매일 하루 세 끼, 아이에게 무슨 밥을 차려줘야 할지 고민이시죠? 그럴 때 <매일 건강한 아이 밥상>을 참고해 보시면 어떨까요? 이 책은 아직 어린아이를 키우는 에디터와 요리 전문가, 식품영양학자가 함께 모여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되 열량이 과하거나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은 아이 요리책이 되도록 꼼꼼히 기획하여 만들었어요. 맛있어서 잘 먹고, 영양이 풍부해 안심되는 그런 요리책이지요. 만 3세 이상 아이들의 하루 필요 열량에 따라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간식을 구성했어요. 아침과 점심은 아이들이 뚝딱 먹을 수 있는 간단한 한 그릇으로 만들되 아침은 탄수화물을 충분히 넣어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되게 했고, 점심은 고단백, 고칼로리 식품으로 구성해 활동량이 많은 오후에 힘을 내게 만들었어요.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저녁 밥상은 밥과 국, 반찬을 고루 담았지요. 채소, 고기, 생선 등 다양한 식재료를 고루 사용하고, 요리의 열량뿐 아니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꼼꼼하게 따져 하루 동안 이 나이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섭취되도록 했답니다. 다양한 곡물을 두어 맛있게 밥 짓기, 냄비 밥 짓기, 아이용 김치 만들기 등을 따로 구성하였고, 이 책 한 권에 125 가지의 아이 요리 레시피를 담아 날마다 지루하지 않은 밥상을 차려줄 수 있어요. 각각의 레시피는 꼼꼼한 검증을 거쳤기 때문에 설명대로 따라 만들면 아이의 입맛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수 있답니다. 이제 아이 밥상, 고민 없이 차려 보세요! ■ 이 책의 특징 1. 아침은 간편한 김밥·주먹밥·빵·샌드위치·일품식·죽으로, 점심은 다양한 한 그릇 밥으로, 저녁은 밥·국·반찬으로 구성했어요 바쁜 아침은 간편한 김밥·주먹밥·빵·샌드위치·일품식·죽으로, 점심은 아이가 쉽게 뚝딱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밥으로, 가족이 함께 먹는 저녁은 밥과 국, 반찬으로 구성했어요. 상황에 따라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로 아침과 점심, 저녁을 구성해도 괜찮아요. 아침 시간이 여유로울 때는 아침과 저녁을 바꾸어 먹어도 좋아요. 2. 열량과 더불어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의 비율을 계산했어요 각 요리별로 정확하게 열량을 계산하여 하루에 필요한 열량을 맞추었어요. 하루를 기준으로 하여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의 비율을 알려주고, 매일 3회 이상의 곡류 섭취, 6회 이상의 단백질군 섭취, 7회 이상의 채소류 섭취가 가능하도록 했어요. 3. 맛있게 밥 짓기, 아이용 김치 만들기 맛있는 밥상의 기본은 맛있는 밥이지요. 밥을 맛있게 짓는 방법부터 냄비 밥 짓는 요령, 그리고 다양한 곡물과 두류, 채소, 고기를 두어 밥 짓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그리고 매운 김치를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어린이용 김치 레시피를 실었어요. 4. 꼼꼼한 레시피 점검 모든 레시피는 책에 실은 계량 그대로 조리하여 재료의 분량을 정확히 확인했어요. 각 요리별로 안내한 분량의 재료와 양념을 사용하면,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답니다. 5. 영양 섭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어요 살찌는 아이들을 위한 식단 조절 방법, 조리 음식의 문제점,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조언, 영양소를 살리는 조리법, 라면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 저염식의 중요성, 아토피 아이들이 피해야 할 음식, 성조숙증 방지를 위한 조언 등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만한 영양학적 질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답을 드려요. <프롤로그> 중에서이 책은 저처럼 아이 밥을 놓고 고민에 빠진 엄마들을 위한 요리책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잘 먹으면서도 건강한 밥상을 차려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요리법을 만들었습니다. 아침, 점심은 아이들이 뚝딱 먹을 수 있는 간단한 한 그릇으로 준비하고, 가족이 함께 먹는 저녁 밥상은 밥, 국, 반찬을 고루 담았어요. 채소, 고기, 생선 등 다양한 식재료를 고루 사용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꼼꼼하게 따져 하루 동안 이 나이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섭취되도록 했습니다. 맛 또한 놓칠 수 없지요. 사실 아이들은 튀기거나 볶은 요리를 즐겨 먹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최소한의 기름과 양념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요리법을 만들었답니다. - 요리헤라 김보은영양학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물, 이 6가지를 영양소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주로 곡류, 고기·생선·계란·콩류, 과일류, 채소류, 우유 및 유제품, 유지당류로부터 이 6가지 영양소를 섭취하지요. 그런데 자칫 신경을 쓰지 않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먹이다 보면 단백질 급원인 고기·생선·계란·콩류나 비타민과 무기질 급원인 채소나 과일류, 칼슘의 급원인 우유 및 유제품을 부족하게 먹기 쉬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으로 즐거운 밥상, 행복한 식사시간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은 건강한 밥상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레시피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주로 사용하되, 채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매끼 단백질 반찬 2회 분량, 채소반찬 2~회 분량을 곁들였습니다. - 영양학 박사 안소현 <우리 아이,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중에서1. 연령마다 영양섭취기준이 있어요‘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에 대한 답은 영양섭취기준을 보면 알 수 있어요. ‘2015년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의 체위기준에 따르면 만 3~5세 아이의 신장과 체중 중위값은 105.4cm에 17.4kg으로, 이 정도 체격에 보통 정도의 활동수준일 때 하루 권장 섭취량이 1,400kcal예요. 이만큼 먹어야 부족하거나 넘치지 않고 아이의 나이에 맞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그러나 아이의 체격과 활동량에 따라 이보다 더 적게, 혹은 더 많이 먹어도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아요. 평균보다 체격이 크고 활동량이 많다면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해야 해요. 이 책은 하루 1,400kcal를 기준으로 식단을 구성했지만, 그 이상의 연령이거나 체격이 크고 활동량이 많다면 같은 메뉴에서 섭취량만 조금 늘려주면 돼요.2. 제 때, 골고루, 알맞게, 싱겁게, 즐겁게 먹어요.아이의 영양 섭취는 한 끼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하루를 기준으로 해요. 그러므로 아침과 점심을 바꿔 드셔도 되고, 점심과 저녁을 바꿔 드셔도 돼요. 열량은 식재료의 가감이나 요리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이 책에서 알려드린 열량을 참고하여 매 끼니를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해도 된답니다. 정해진 시간, 일정한 장소에서 영양섭취기준에 적합한 알맞은 양을 싱겁게, 즐겁게 요리하여 먹는다면 건강한 밥상은 이미 반 이상 성공이랍니다.3. 하루 밥상, 이렇게 구성해요.매끼 평균 고기·생선·계란·콩류를 2회 분량 이상, 채소류를 2~3회 분량 이상으로 구성하면 영양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매끼 반찬을 구성하는 것이 어렵다면 그 정도 분량을 포함한 일품식을 만들면 돼요. 다음에 제시한 유아 1인 1회 분량을 참고하세요.
나는 연금 최적화로 매월 남들보다 연금을 3배나 더 받는다
북랩 / 황재수 (지은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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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황재수 (지은이)
여타의 날고 긴다는 연금 전문가들과 금융 회사를 녹아웃시킨 연금 최적화 이론과 최적화된 개인연금의 설정 방법 및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의 미공개 팁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연금을 가장 최적화시키는 비책을 전격 공개한다.연금 최적화를 시작하며 … 5 Part 01 3배를 더 받고 싶다면 최적화로 세팅하라 연금 최적화 첫 번째 | 월 납입 금액만 잘 정해도 반은 성공이다 … 20 기본적이면서도 의외로 중요한 월 납입 금액_20 선은 긋고 넘어가자! 개인연금_20 매월 장기간 납입 가능한 금액을 정해야 한다_21 연금의 목적은 연금이다_22 연금은 가입자 중심으로 가입해야 한다_22 소액으로 월납 적립식이면 충분하다_23 노후를 망치게 하는 말도 안 되는 연금 광고_24 맞춤복 같은 납입 금액 정하기_26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이 없는 사람들_28 종착지가 노후 빈곤인 열차 티켓은 예약하지 않기_29 연금 최적화! 애초부터 중도 하차는 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_30 연금 최적화 두 번째 | 추가납입으로 무임승차하자 … 32 추가납입으로 연금 최적화 열차에 무임승차하자_32 단기 상품의 장점까지 갖춘 장기 상품_35 최소 가입 금액이 15, 20, 30만 원짜리인 연금 상품은 가입하지 말자_38 본전 심리는 도움이 안 된다_40 1억의 가치가 있는 커피숍 창업 스토리_43 눈에 보이지 않는 물가상승률_46 물가상승률을 따라잡는 연금 최적화_48 물가는 천천히 올라가도 결국은 우상(右上)향_49 연금 상품의 장점은 극대화시키고, 단점은 최소화시킨다_51 쓸데도 없는 헛걱정은 하지 말자_53 구체적인 추가납입 금액 정하기_55 실효 위험도 막아 주는 추가납입_62 추가납입까지 신용카드로 납부하여 일석사조를 얻다_64 연금 최적화 세 번째 | 납입 기간이 전세(戰勢)를 바꾼다 … 66 납입 기간을 제발 10년 납으로는 하지 말자_66 적립금이 많이 누적되어 있는 연금이 애착도 간다_ 67 거북이 연금이 토끼 연금을 이긴다_70 결국 연금은 월 연금 수령액이 많이 나오는 연금이 깡패다_72 기존의 연금 공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납입 기간_75 연금은 절대 목표 연금 적립 금액에 목 매면 안 된다_78 부담이 없고 유연성이 뛰어난 장기(長期) 납입으로_80 친구와 술과 연금은 오래될수록 좋다_82 Part 02 연금을 뼛속까지 최적화시키면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연금 최적화 네 번째 | 두 가지 연금 지급 형태의 환상적인 콤비네이션 … 86 원하는 확정 기간 동안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확정형 연금_86 죽을 때까지 나오는 종신형 연금도 태생(胎生)은 두 종류!_87 상속형 연금은 바보들만 선택하는 것이다_89 연금이 평생 지급되는 형태는 양날의 칼_91 확정형 연금과 종신형 연금, 환상의 콤비네이션_92 매월 월급처럼 받는 연금이 진짜 연금이다_93 순서를 잘 배치하면 훨씬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_94 장기 생존에 따른 생존 이익은 연금 최적화의 레버리지를 올린다_99 유아와 노인은 반드시 통제를 받아야 한다_101 제대로 효자 노릇 하는 최적화된 연금의 조건_104 연금 최적화 다섯 번째 | 연금 개시 시점의 용병술 … 106 80세부터 받기 위해 연금 개시를 80세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_106 코리안 연금의 미스테이크(오류)_108 연금은 릴레이 경기에서 바통 터치 하듯이 개시해야 한다_113 라면을 동시에 끓여 먹을 때 나머지 라면은 식고 있다_116 연금 개시 시점은 5년이 아니라 1년 단위로 정하는 것이다_119 연금 최적화 여섯 번째 | 선발 투수는 5년 확정형 연금으로! 마무리 투수는 종신형 연금으로! … 120 사라져 버린 고정금리의 확정이율형 연금_120 공시이율형 연금은 고정금리가 아니라 변동금리이다_121 수익의 영향을 받는 실적배당형 연금_123 골치 아픈 증권사의 연금펀드와 하수인들_125 마지막으로 개시되는 연금 주자를 배치하는 방법_140 연금 최적화 일곱 번째 | 부부는 누가 받아도 많이만 받으면 그만이다 … 152 심리적으로 선택될 수밖에 없는 부부연금형_152 부부연금형 같은 개인연금형 연금_154 자살률 1위인 나라가 가장 오래 사는 나라?_157 마지막 공짜 연금은 많이 받아 갈수록 더 많이 받아 간다_159 치매보험에 공짜로 가입하는 방법_161 많이 받아 다 쓰는 것이 연금이다_166 이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_167 연금 최적화 여덟 번째 |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한국인에게 죽을 때까지 나온다 … 170 연금에서 몸의 대상자는 따로 있다_170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 사는데, 연령도 더 낮다_171 몸의 대상자는 여자로! 연금 개시 시점의 기준은 남자로!_173 노후에는 리허설이 없다_175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여자에게 죽을 때까지 나온다_176 몸의 대상자는 가급적이면 여자로_178 납입 면제는 옵션이다_182 연금 최적화 아홉 번째 | 마지막으로 개시하는 연금은 일단 손익분기점만 넘으면 된다 … 185 연금 지급의 보증을 공짜로 해 주지는 않는다_185 100세까지 사는데 100세 보증형을 선택한다?_186 양변기의 물은 내려야지 새로운 물이 다시 차 올라온다_188 국민연금의 연기연금제도는 더 준다 해도 신청하지 마라_191 연금 최적화 열 번째 | 보증되지 않는 것이 가장 보증되는 것이다 … 196 범위가 넓고 보증 기간이 길면 연금은 더 적게 나온다_196 원금미보증형이 원금보증형보다 월등히 뛰어나다_196 시간은 존재감 없이 분산투자가 되고 있다_199 Part 03 왜 연금 최적화인가? 연금 최적화 열한 번째 | 연금 최적화의 숲을 찾는 방법 … 202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100세 시대의 나라_202 환경을 이용하면 무서운 지렛대 효과가 나타난다_203 한번 입단하면 탈퇴가 불가능한 종신 연금_205 숫자의 속임수(Trick)에 속지 말자_208 독이 되는 세제혜택_210 수령하는 고액 연금의 연금소득세가 모두 비과세된다_212 금리도 하나의 국한된 투자 범위일 뿐이다_216 오히려 더 위험한 예금자 보호 5,000만 원_218 고액의 큰 목돈은 절대로 은행의 예금에 두면 안 된다_222 연금 최적화 열두 번째 | 연금 최적화의 꽃을 고르는 방법 … 224 개인연금 상품과의 지독한 사랑에 빠졌었다_224 반드시 6가지가 부합해야 한다_227 ‘징키스 칸의 매’ 같은 놈은 따로 있었다_229 Part 04 10억의 가치가 있는 연금 최적화 연금 최적화 열세 번째 | 수익률을 좇지 말고 비율을 좇아라! … 234 무엇이 연금 최적화를 더 위대하게 만드는가?_234 국내에서 제대로 된 평생의 장기 복리 금융 상품은 단 하나_235 복리의 힘을 제대로 받으려면_236 말만 복리인 은행의 월 복리 적금_238 복리라는 가면을 쓰고 있는 비과세 저축보험과 종신보험_240 우리나라에서 진짜 제대로 된 비과세는 따로 있다_242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이 진짜 수익_244 반드시 공격수와 수비수를 같이 두어야 한다_250 적립식 펀드는 없다_254 투입 금액의 펀드가 아니라 연금 적립금의 펀드가 중요하다_256 초기 약 2년 동안의 수익률은 무의미하다_257 납입 기간 동안 평균적으로 연 복리 5%를 기대 목표로!_261 수익을 좇지 말고, 비율을 좇아라!_264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으로 수익률 전국 상위 1% 되기_270 연금에서 제대로 된 분산투자를 하는 방법_273 연금 최적화에 가장 적합한 금융 상품은 단 하나_277 중도 인출과 대출은 가능하지만 아예 안 된다고 생각을 하자_281 계약자는 한 가지만 제대로 하면 된다_283 펀드 종류의 비율을 분산하는 방법_285 Part 05 적은 돈으로 큰돈을 만드는 것이 진짜 연금 최적화 연금 최적화 열네 번째 | TDF와 실적배당형 투자연금(GLWB, GMWB)에 불혹(不惑)하라! … 292 당하고 또 당하고 이번엔 TDF에 또 당할 것인가?_292 연금 개시 후의 실적배당 투자연금 전환은 유명무실(有名無實)_299 연금 최적화 열다섯 번째 | 6만 원만 올려도 60만 원 이상 더 받을 수 있다 … 322 +10%의 마법_322 연금 최적화 열여섯 번째 | 연금의 주인을 정하는 방법 … 325 ‘계약자 = 피보험자 = 수익자 = 여자’로 하면 생기는 것_325 연금 최적화 열일곱 번째 | 기회는 볼 줄 알아야 하고 타이밍은 제때에 잡아야 한다 … 328 대한민국 개인연금 상품의 현주소_328 연금 플랜은 현실적으로 실현이 불가능하면 안 된다_329 통계의 평균수명이 연장되기 전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_332 연금 최적화 열여덟 번째 | 일시납이나 거치식 목돈으로 타임머신 타기 … 337 인생은 추억이 전부다_337 결국 누구든 얼떨결에 노후를 맞이하게 된다_338 노후를 바꾸는 5년 확정형 연금_338 연금은 암을 극복한 암 완치 환자들처럼 소비해야 한다_341 은퇴 이후 가장 중요한 집중 활동 기간 5~10년_342 일시납이나 거치식으로 타임머신 타기 _346 상속형 연금을 압도하는 5년 확정형 연금_348 연금 최적화 열아홉 번째 | 다른 연금과의 조합으로 연금 수령 효율 더 올리기 … 352 연금 최적화의 무기는 5년 확정형이 주연급, 종신형은 조연급_352 종신형 국민연금과의 최적화된 조합_352 확정형 퇴직연금과의 최적화된 조합_356 종신형 특수직역연금과 최적화된 조합_361 종신형 기타 부동산과 최적화된 조합_362 가입하면 노후를 망칠 수 있는 연금 상품과 하수인들_364 교직에 계셨던 분이 하신 말씀_367 연금 최적화 스무 번째 | 회장님처럼 연금 적립금 보고서 확인하기 … 369 이제 연금 최적화가 이해되는가?_369 꼭 알아야 할 용어_369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계약자 적립금이다_370 연금 개시 D-day 5년 전_372 드디어 최적화된 연금 개시하기_374 연금 최적화를 마치며 … 376노후 걱정 없이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지 마라! 무식하게 많은 돈을 납입하고 많은 연금을 받는 것을 못할 바보 천치가 어디 있겠는가? 무조건 줄여서 많이 내고 많이 받으라는 비현실적이고 영혼이 없는 말은 집어 치워라! 대한민국의 직장인에게 퇴직연금은 없고, 대한민국의 자영업자에게 퇴직금은 없으며,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개인연금은 없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입하는 개인연금은 모조리 유명무실(有名無實)한 애물단지나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정부와 금융 회사, 그리고 영업 담당자에게, 더 나아가서는 각종 공제조합에까지 4중으로 당하고 있다. 철저히 연금 가입자를 중심으로 적은 힘을 들여 풍부한 연금을 받는 것이 진짜 연금이다. 여타의 날고 긴다는 연금 전문가들과 금융 회사를 녹아웃시킨 연금 최적화 이론과 최적화된 개인연금의 설정 방법 및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의 미공개 팁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연금을 가장 최적화시키는 비책을 전격 공개한다! 한국인이여, 노후의 희망을 절대 버리지 말자! 100세 시대에 돌입하였지만, 노후 빈곤률, 노후 자살률 세계 1위인 대한민국의 노후를 연금 최적화로 180도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대한민국은 최강의 소비 국가가 되었고, 100세 시대에 접어들어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더 이상 과거의 노인이 아니며, 과거보다 많이 젊어졌고, 진화되었다.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무턱대고 돈을 안 쓰기도 어렵고, 무턱대고 소비를 줄이기란 불가능한 일이며, 상업적인 소비 사회로 본격적으로 접어들어, 거의 아무것도 안 해도 돈은 속속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빠져 나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중략) 필자는 이 책이 노후 빈곤률이나 노후 자살률 1위인 대한민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노후를 변화시키게 될 미래 역시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연금 최적화를 시작하며' 중
2023 공군 부사관 RNTC ALL Pass + AI면접
시대고시기획 / 부사관수험기획실 (지은이)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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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부사관수험기획실 (지은이)
KIDA 간부선발도구(지적능력평가)부터 실전면접(AI포함)까지 한 권에 담았다. 최신 출제경향과 기출유형의 맞춤 구성과 최종모의고사 5회, 고난도 모의고사 1회로 완벽한 실전 대비가 가능하다.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OMR 서비스도 제공한다.제1권 [집중학습편] PART 1 부사관 1차 ALL PASS CHAPTER 01 지적능력평가 CHAPTER 02 상황판단평가 CHAPTER 03 직무성격평가 PART 2 지적능력평가 ALL PASS CHAPTER 01 언어논리 CHAPTER 02 자료해석 CHAPTER 03 공간능력 CHAPTER 04 지각속도 PART 3 부사관 2차 ALL PASS CHAPTER 01 공군 면접준비 CHAPTER 02 공군 기출면접 CHAPTER 03 공군 인성검사 CHAPTER 04 실전! AI면접 제2권 [최종점검편]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제4회 최종모의고사 제5회 최종모의고사 제6회 고난도 모의고사 제3권 [정답 및 해설] PART 1 부사관 1차 ALL PASS 정답 및 해설 PART 2 지적능력평가 ALL PASS 정답 및 해설 PART 3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KIDA 간부선발도구(지적능력평가)부터 실전면접(AI포함)까지, 한 권에 한 번에!” ·최신 출제경향+기출유형 맞춤 구성! ·최종모의고사 5회와 고난도 모의고사 1회로 완벽한 실전 대비!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OMR 서비스 제공! ·학습의 편의를 위한 ‘집중학습편+최종점검편+정답 및 해설’ 3권 분할 구성! ·고득점을 향한 필수암기노트[언어/자료/한국사] 제공! 1. 2023 출제유형 맞춤 핵심이론+적중문제 수록 2. 충분한 실전 연습이 가능한 최종모의고사 5회와 고난도 모의고사 1회 수록 3. 상황판단평가·직무성격평가·인성검사·기출면접(AI) 수록 ★[SD에듀] 공군 필승합격반 동영상강의 교재 ★[시대플러스] 공군부사관 핵심요약 무료 동영상강의 제공 쉽고 빠른 합격, 『2023 공군 부사관 RNTC ALL Pass+AI면접』 (주)SD에듀에서는 다년간 부사관 도서 시리즈의 누적판매 1위라는 출간 경험과 수험전형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하여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본서를 출간하였습니다. 1) [집중학습편], [최종점검편], [정답 및 해설] 등 총 3권의 도서를 하나로! ·수험생의 편의와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책을 분권하였습니다. ·각 권에 따른 최적의 콘텐츠를 수록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2) ‘KIDA 간부선발도구(지적능력평가)’ 핵심이론+적중문제로 기본을 탄탄히! ·과목별로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과목의 특성을 살린 이론+적중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상황판단평가/직무성격평가/인성검사 모의자료를 수록하여 실전처럼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모바일 OMR을 활용한 최종모의고사 5회와 고난도 모의고사 1회로 완벽한 실전 대비! ·출제경향 및 유형을 철저히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종모의고사 문항을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모바일 OMR을 활용하여 풀이시간 측정, 자동 채점, 결과 분석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겪어보면 안다
해냄 / 김홍신 (지은이)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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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홍신 (지은이)
짧지만 큰 울림을 주는 이 글은 베스트셀러 『인간시장』 『인생사용설명서』의 작가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소설가 김홍신이 인생을 살아가며 수없이 경험하고 깨달은 삶의 소회다. 한 TV 프로그램에서 낭송되었고, 이후 50초 남짓한 영상으로 만들어져 각종 소셜 미디어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환경이 변하고 세대가 달라져도 사는 일에 대한 고민은 크게 다르지 않은 세상에서, 따뜻한 옆집 할아버지 같은 노작가의 진솔한 고백이 대중에게 깊은 감명을 선사했다. 김홍신 작가의 신작『겪어보면 안다』는 위 열 줄의 짧은 글에 담지 못한 생의 이야기들을 풀어낸 작품으로, 작가의 139번째 출간작이자 4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이다. ‘아프고, 잃고, 떠나보낸 뒤 비로소 깨달은 인생의 참된 행복’을 주제로 40여 편의 이야기들을 정리했다.머리말 1장_한 생각 비틀면 인생이 바뀐다는 것을 은발이 잘 어울리십니다 | 기분 좋은 자가최면 | 언제나 신혼 | 인생, 요행은 없습니다 | 삶에 보탬이 되는 ‘하얀 커닝’ | 닦을수록 맑아지는 마음의 거울 | 행복을 붙잡는 방법 | 겪어보면 안다 2장_살아 있음이 가장 큰 축복이라는 것을 죽음과의 사투에서 깨달은 것들 | 여여한 마음으로 | 인생의 명답을 찾으세요 | 자유를 향한 희망과 열정 | 건망증과 불면증의 시대를 건너는 기술 | 기뻤습니까? 기쁘게 했습니까? 3장_마음을 비우면 행복이 채워진다는 것을 상처를 향기로 바꾸는 지혜 | 삼시 세끼 먹을 수 있다는 행복 | 대나무와 같은 마음으로 | 언제나 주변을 간결하고 소박하게 | 생각 창고 비우기 | 해결사는 내 마음 | 참회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살겠습니다 | 제가 가슴 시리게 했던 모든 분들께 4장_더 사랑하고 더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굳센 사랑을 위한 묘약 | 천사가 가까이 계시니 | 용서해 달라는 그 어려운 말 | 세상은 아직 살 만합니다 | 지옥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 최인호 형에 대한 추억 | 조선 여자 울 엄니 5장_창작의 열정이 우리를 살게 한다는 것을 문학을 향한 끝없는 순애보 | 혼을 불러 그린 그림 | 직접 보지 않고도 본 듯이 그려내는 힘 | 일상도 글쓰기도 놀이처럼 | 읽고 쓰는 사람의 품위 6장_세상의 주인은 바로 나라는 것을 하물며 사람이겠습니까 | 인생 화살을 잘 맞히려면 | 당신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 | 너와 나 | 사람다운 사람의 징표 | 안나푸르나가 가르쳐준 것 | 가면 벗은 군자의 삶 | 인간 명품이 되는 여섯 가지 방법 맺음말아프고, 잃고, 떠나보낸 뒤 비로소 깨달은 인생의 참된 행복 베스트셀러 『인생사용설명서』의 작가 김홍신 신작 산문집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생각사용설명서 매일같이 마음자리를 닦고 보듬어온 작가 김홍신이 인생의 험로를 딛고 내 삶의 주인으로 서는 지혜를 전한다 불행을 뒤집어 행복으로 나아가는 영혼의 테라피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 걸 코 막히면 안다, 숨 쉬는 것만도 행복인 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 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가장 큰 재산인 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 걸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 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 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 걸 짧지만 큰 울림을 주는 이 글은 베스트셀러 『인간시장』 『인생사용설명서』의 작가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소설가 김홍신이 인생을 살아가며 수없이 경험하고 깨달은 삶의 소회다. 한 TV 프로그램에서 낭송되었고, 이후 50초 남짓한 영상으로 만들어져 각종 소셜 미디어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환경이 변하고 세대가 달라져도 사는 일에 대한 고민은 크게 다르지 않은 세상에서, 따뜻한 옆집 할아버지 같은 노작가의 진솔한 고백이 대중에게 깊은 감명을 선사했다. 김홍신 작가의 신작『겪어보면 안다』는 위 열 줄의 짧은 글에 담지 못한 생의 이야기들을 풀어낸 작품으로, 작가의 139번째 출간작이자 4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이다. ‘아프고, 잃고, 떠나보낸 뒤 비로소 깨달은 인생의 참된 행복’을 주제로 40여 편의 이야기들을 정리했다. 1장에서는 흰머리를 검게 물들이기에 급급한 삶이었으나, 염색약을 모두 버리니 멋진 ‘은발’을 얻었다는 이 깨달음처럼, 절망의 순간에도 한 생각을 돌이키면 오히려 기쁨이 되는 생각 비틀기의 힘을 전해준다. 2장에서는 코로나19로 생사를 넘나들었던 절박한 경험을 통해 ‘살아 있음이 가장 큰 축복’이라는 교훈을 전한다. 3장에서는 ‘마음공부’를 다룬다. 송진을 내뿜어 상처를 치유하는 소나무처럼, 마디를 만들어 바람을 견디는 대나무처럼 마음을 다스리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4장에서는 ‘나’와 ‘너’를 품고, 부족하고 어설프던 지난날을 감싸 안는 사랑과 용서의 힘을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지난 50여 년간 꾸준히 글을 써온 작가의 문학을 향한 열정과 창의력의 원천을 다루며, 6장에서는 안나푸르나 등반을 비롯한 끊임없는 도전과 정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인호 작가, 신성일 배우 등 작가와 깊은 우정을 나누었던 지인들과의 추억을 비롯해, 삶의 곳곳에서 소환한 다양한 일화들을 통해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통찰을 전한다. 본문 곳곳에 글의 내용과 어울리는 산뜻한 일러스트를 넣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지금, 여기에서 단단하면서도 유연하게 살아가기 오늘날,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유를 잃고 살아간다. 바쁜 일상에 치이고, 크고 작은 불행에 좌절하고 후회하며 소소한 행복을 놓치기 마련이다. 작가 또한 누구보다 한발 앞서 인생의 행복과 꿈, 마음 다스리는 법을 설파해 왔지만, 이를 진정으로 깨닫기까지 가파른 삶의 능선에서 말로 못다 할 우여곡절을 경험했다. 이때 아픔에 매몰되고 후회하기에 그치면 고난과 시련을 맞닥뜨리는 것이지만, 고통을 자연스레 흘려보내고 위기를 기회로 삼으면 생각의 자유와 다시 일어날 힘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이 책은 인생 선배이자 동행자인 김홍신 작가가 세상과 사람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드러낸 정다운 산문집이자, 삶의 조난자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하는 인생 안내서이다. 이러한 숱한 시행착오 끝에 김홍신 작가는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금 이 순간’ 오롯이 머무르기를, 이를 위해 비교와 계산으로 복잡해진 생각의 창고를 비워야 함을 강조한다. 작가는 “생각을 비틀면 소박하고 자잘하고 가볍고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을 읽는 남녀노소 모두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과 살아 있음을 축복을 되새기고,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비결을 깨달을 것이다. 지인들은 제게 염색을 하면 훨씬 젊어 보일 거라며, 나이보다 10년은 더 젊어질 거라고 했습니다.“속일 게 따로 있지, 나이와 세월을 어찌 속이겠습니까. 나이 먹고 늙는 게 정말 싫었는데 코로나에 걸려 죽을 고비를 견디고 나니까 아프지만 않으면 늙는 것도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사회적으로 많이 알려지셨는데, 그래도 젊어 보여야 주변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겠습니까? 젊게 사시면 좋지요.”“젊은 척하는 것도 괴로움이 됩니다. 나이 들수록 마음에도 염색을 해야 하는데 그동안 머리 염색만 했으니 이제는 마음 염색도 하려고 합니다.”요즘 거울을 볼 때마다 염색이라는 가면을 쓰고 살았던 세월을 떠올리며, 이제는 제 본디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안도의 기쁨을 누리곤 합니다.- 「은발이 잘 어울리십니다」 중에서 이집트 사람이 죽어서 하늘에 오르면 천당에 갈지 지옥에 갈지를 결정하는데, 천신(天神)이 딱 두 마디만 묻는다고 합니다.“살아 있는 동안 기뻤나? 남도 기쁘게 했나?”둘 다 “그렇다”면 천당으로 보내고, 둘 중에 하나라도 아니라면 지옥으로 보낸다고 합니다.이집트 교훈대로라면 저는 마땅히 지옥에 갈 것 같습니다. 글로써 남을 기쁘게 했을 수 있겠지만, 가족과 친척, 친구들을 기쁘게 했는지 곰곰 생각했습니다. 제자와 이웃들은 물론, 저와 시절인연이 된 사람들이 저 때문에 정말 기뻤을까 생각해 보니 가슴이 찌릿했습니다.그뿐만이 아닙니다. 저 자신의 삶에 근심 걱정보다 기쁨이 많았는가 생각하니 왠지 답답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젊어서부터 세상에 저를 드러내며 살았기에 되도록 겸손하게,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그저 무난하게, 덮어두고 매사 삼가고 조심하자며 재미와는 거리를 두고 살아왔습니다. 기쁨을 누리려면 자유로운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데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며 살았습니다.그러다가 문득 천당과 지옥은 죽은 뒤에 가는 곳이지만 살아서도 가는 곳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기쁘고 남도 기쁘게 하는 사람은 천당에서 사는 것이고, 스스로 기쁘지 않고 남을 기쁘게 하지 못한 사람은 지옥에 살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뻤습니까? 기쁘게 했습니까?」 중에서
우리집 아기고양이 12
영상출판미디어 / 가랑 (지은이), DS마일 (그림)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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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 (지은이), DS마일 (그림)
겨울과 함께 한울에게 찾아온 건 감기. 혼자 끙끙 앓았던 과거와 달리 주위에는 자신을 걱정해 주는 딸들과 귀여운 여자친구,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 한울은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감기와 함께 찾아온 몸의 변화는 인연에 금을 만들고, 각자가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은 서로 엇갈리며 삐그덕 거린다. 작은 기적으로 모인 소중한 인연이 흩어질 위기. 그 앞에서, 부모로서 성장해 나가는 한울이 찾은 귀여운 두 아이에게 어울리는 어른의 모습은….프롤로그1장2장3장4장5장6장에필로그돌고 도는 인연 속에서 일어난 작은 기적.그 끝에 기다리고 있는 건……?겨울과 함께 한울에게 찾아온 건 감기. 혼자 끙끙 앓았던 과거와 달리 주위에는 자신을 걱정해 주는 딸들과 귀여운 여자친구,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 한울은 행복하기만 하다.그러나 감기와 함께 찾아온 몸의 변화는 인연에 금을 만들고, 각자가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은 서로 엇갈리며 삐그덕 거린다.작은 기적으로 모인 소중한 인연이 흩어질 위기. 그 앞에서, 부모로서 성장해 나가는 한울이 찾은 귀여운 두 아이에게 어울리는 어른의 모습은──.『제3회 노블엔진 대상』 우수상 수상!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따끈따끈 훈훈한 치유계 코미디,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제3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우수상 수상작인 <우리집 아기고양이>는 훈훈함과 잔잔한 감동이 곳곳에 스며있는 치유계 코미디로, ‘육아’와 ‘반려동물’을 소재로 하는 잔잔한 이야기와 그 안에 스며든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드디어 12권 대망에 마지막 이야기!
요즘 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시프트 / 우디(서영열) (지은이) /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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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서영열) (지은이)
디자이너라면 필수,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 배우고 싶은 디자인 도구인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활용법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불필요한 이론은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기능을 완성도 높은 예제로 실습한다’는 기조로 구성하여 학습 효율을 높이고, 실전 감각을 더 빠르게 익힐 수 있다. 초보자는 물론, 실무 경험이 적은 디자이너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력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신 트렌드에 맞게 어도비의 새로운 기능인 피사체 자동 선택이나 생성형 인공지능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연동해 효율적으로 디자인하는 방법도 소개한다.^^[PART 01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준비하기]^^ LESSON 01 디자인에 필요한 기초 개념 익히기 22 _ 비트맵과 벡터의 차이점 알아보기 22 _ RGB와 CMYK 색상 모드 이해하기 24 _ 선명한 디자인을 위한 해상도 개념 파악하기 25 _ 작업에 맞는 파일 포맷 선택 가이드 26 LESSON 02 알아 두면 유용한 사이트 모음 27 LESSON 03 프로그램 설치 및 업데이트를 위한 Creative Cloud 30 _ Creative Cloud의 주요 기능 30 _ 프로그램 설치 및 사용 언어 변경하기 31 _ Creative Cloud 활용하기 33 LESSON 04 포토샵 툴바와 패널 살펴보기 36 _ 각종 도구가 모여 있는 포토샵 툴바 36 _ 포토샵 주요 패널 살펴보기 41 _ 나만의 작업 환경, 워크스페이스 설정 및 저장하기 45 LESSON 05 일러스트레이터 툴바와 패널 살펴보기 50 _ 각종 도구가 모여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툴바 50 _ 일러스트레이터 주요 패널 살펴보기 58 ^^[PART 02 비트맵 그래픽의 정점 포토샵]^^ LESSON 01 만들면서 배우는 포토샵 기본 기능 66 _ 새 작업 시작하고 이미지 가져오기 68 _ 도형을 이용하여 폴라로이드 프레임 만들기 70 _ 텍스트 입력 및 레이어 스타일로 프레임 꾸미기 73 _ 그룹으로 레이어 정리하고, 디자인 결과 저장하기 76 _ 응용해 보기 79 LESSON 02 조정 레이어로 풍경 사진 보정 81 _ 이미지 파일 열고, 수평 맞추기 83 _ Selective Color로 색감 보정하기 84 _ Curves로 이미지 밝기 조절하기 87 _ 응용해 보기 89 LESSON 03 클리핑 마스크로 인물 사진과 텍스트 합성 91 _ 가이드라인 추가 후 피사체 선택하기 92 _ 클리핑 마스크의 마스크 준비하기 94 _ 클리핑 마스크로 텍스트 합성하기 96 _ 응용해 보기 98 LESSON 04 블렌딩 모드로 완성한 아트웍 100 _ 블렌딩 모드로 배경 만들기 101 _ 블렌딩 모드와 클리핑 마스크로 아트웍 완성하기 105 _ 응용해 보기 111 LESSON 05 다양한 필터로 인물 사진 보정 112 _ 카메라 로우로 머리카락 염색하기 113 _ 뉴럴 필터로 피부 보정하기 117 _ 리퀴파이로 외형 보정하기 118 _ 응용해 보기 120 LESSON 06 시선을 사로잡는 배너 디자인 123 _ 사선 구분이 돋보이는 배경 만들기 124 _ 헤어까지 정교하게 선택한 인물 사진 배치하기 125 _ 가독성을 고려하여 메시지 배치하기 128 _ 색상 변경 및 스타일 추가하여 디자인 완성하기 132 LESSON 07 레이어 마스크 기능을 이용한 초대장 디자인 135 _ 블렌딩 모드로 노란색 종이 질감 배경 만들기 136 _ 레이어 마스크 기능으로 사진 프레임 표현하기 138 _ 초대 문구 및 주요 정보 입력하기 140 LESSON 08 분할 구도의 감성적인 섬네일 디자인 143 _ 사진 2장으로 이분할된 섬네일 배경 만들기 144 _ 사진의 경계를 흐리게 처리하기 146 _ 주제어 및 Lorem Ipsum으로 디자인 꾸미기 149 _ Color Lookup으로 보정하고, 네온 사인 효과 적용하기 152 LESSON 09 제품이 돋보이는 배너 디자인 155 _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으로 영역 구분하기 156 _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제품 사진 배치하기 157 _ 카피나 로고 등을 배치하여 디자인 완성하기 159 LESSON 10 아트보드 기능으로 완성한 카드뉴스 템플릿 163 _ 첫 번째 아트보드에 카드뉴스 기본 배경 만들기 164 _ 카드뉴스 기본 레이아웃 구성하기 166 _ 카드뉴스 번호 영역 구성하기 169 _ 아트보드를 복제하여 템플릿 완성하기 171 _ 응용해 보기 173 LESSON 11 긴 그림자가 돋보이는 타이포그래피 175 _ 레이어 복제 기능으로 긴 그림자 표현하기 176 _ 레이어 스타일을 적용하여 깊이감 더하기 180 _ 그레이디언트로 자연스러운 그림자 완성하기 181 _ 응용해 보기 182 LESSON 12 분위기가 느껴지는 타이틀 디자인 183 _ 브러시로 질감 표현하기 184 _ 질감 표현에 디테일 더하기 187 _ 그레이디언트 적용 및 추가 작업으로 분위기 한층 강조하기 189 LESSON 13 번쩍 속도감이 느껴지는 타이포그래피 192 _ 사선과 흐림 처리로 속도감 표현하기 193 _ 빛나는 타이포그래피 196 _ 응용해 보기 200 LESSON 14 레이어 스타일로 만드는 입체 타이포그래피 204 _ 자유 변형으로 왜곡하여 타이포그래피 기초 만들기 204 _ 레이어 스타일로 입체감 표현하기 206 _ 응용해 보기 208 LESSON 15 네온 효과로 꾸민 사진 209 _ LUT로 보정한 후 네온 효과 설정하기 209 _ 색상을 변경하여 여러 종류의 네온 만들기 213 _ 브러시로 네온 사인 드로잉하기 215 LESSON 16 빈티지한 느낌의 포스터 디자인 218 _ 임곗값으로 단순화한 후 빈티지 효과 표현하기 219 _ 텍스트를 입력하여 포스터 완성하기 223 LESSON 17 글래스모피즘 효과로 완성한 감각적인 배경 226 _ 유리에 비친 듯한 글래스모피즘 효과 표현하기 227 _ 레이어 마스크 적용하여 배경 완성하기 229 _ 감각적으로 텍스트 배치하기 233 _ 응용해 보기 236 LESSON 18 듀오톤 효과로 완성한 레트로 표지 238 _ 듀오톤 적용을 위한 이미지 보정하기 239 _ 그레이디언트 맵으로 듀오톤 적용하기 243 _ 레트로 표지 디자인 완성하기 245 LESSON 19 커스텀 브러시로 그린 캐릭터 250 _ 나만의 커스텀 브러시 만들기 251 _ 밑그림을 따라 캐릭터 드로잉하기 254 _ 채색하여 강아지 그림 완성하기 256 LESSON 20 클라이언트를 사로잡는 목업 258 _ 디자인 영역 만들기 259 _ 실제 제품과 유사한 질감 표현하기 263 _ 목업 파일로 저장하기 267 _ 완성한 목업 사용해 보기 268 _ 응용해 보기 270 ^^[PART 03 벡터 디자인의 정석 일러스트레이터]^^ LESSON 01 사각형과 라이브 코너로 완성한 여우 캐릭터 274 _ 사각형으로 배경 만들기 275 _ 사각형과 라이브 코너로 얼굴 완성하기 277 _ 디테일 추가하여 캐릭터 완성도 높이기 281 _ 응용해 보기 284 LESSON 02 페인트 브러시와 오프셋 패스로 완성한 꽃 일러스트 287 _ 원형과 Offset Path로 꽃의 얼굴 표현하기 288 _ 원형을 잘라 얼굴 표정 표현하기 290 _ 자유 드로잉으로 줄기 그리기 293 _ 응용해 보기 296 LESSON 03 도형과 패스파인더로 완성한 풍경 일러스트 298 _ 패스파인더로 여러 도형 합치기 299 _ 패스파인더로 나누고 합쳐서 나무 일러스트 완성하기 301 _ 풍경 일러스트 최종 완성하기 304 LESSON 04 회전과 변형 반복으로 완성한 시계 일러스트 308 _ 기본 도형으로 시계 배경 만들기 309 _ 변형 반복으로 시계 눈금 만들기 311 _ 시침과 분침 추가하여 시계 일러스트 완성하기 313 _ 응용해 보기 316 LESSON 05 물방울 브러시로 한국적인 로고 만들기 320 _ 물방울 브러시로 기와 지붕 표현하기 321 _ 문자 입력하여 로고 완성하기 324 LESSON 06 패턴 제작하여 캐릭터 채색하기 327 _ 꽃 모양 패턴 요소 디자인하기 328 _ 패턴으로 등록하기 330 _ 등록한 패턴 사용하여 캐릭터 채색하기 332 LESSON 07 블렌드 도구와 클리핑 마스크로 완성한 우표 디자인 336 _ 블렌드 도구로 우표의 틀 모양 만들기 337 _ 클리핑 마스크를 활용하여 우표 디자인하기 342 _ 응용해 보기 345 LESSON 08 문자 왜곡하여 뉴레트로 포스터 디자인하기 346 _ 패스파인더를 활용하여 오목한 도형 만들기 347 _ 문자 입력 후 왜곡하기 351 _ 세부적인 수정을 거쳐 디자인 완성도 높이기 354 _ 아트 브러시에 등록할 디자인 요소 만들기 358 LESSON 09 아트 브러시로 등록하여 뱀 일러스트 완성하기 358 _ 디자인 요소를 아트 브러시로 등록하기 360 _ 응용해 보기 364 LESSON 10 패턴 브러시로 마스킹 테이프 만들기 366 _ 패턴으로 등록할 디자인 요소 완성하기 367 _ 완성한 디자인을 패턴 브러시로 등록하기 368 _ 패턴 브러시의 시작과 끝 타일 지정하기 370 LESSON 11 도형 구성 도구로 그리드 로고 만들기 373 _ 도형 구성 도구 기본 사용 방법 익히기 374 _ 도형 구성 도구로 그리드 로고 만들기 376 LESSON 12 도형과 문자로 완성한 엠블럼 379 _ 원과 오프셋 패스를 이용하여 기본 틀 만들기 380 _ 패스파인더 기능으로 원의 형태 변형하기 382 _ 패스를 따라 둥근 형태로 문자 입력하기 385 LESSON 13 스케치 이미지를 벡터로 변환하여 완성한 캐릭터 391 _ 이미지 추적 기능으로 비트맵을 백터로 변환하기 392 _ 라이브 페인트 통으로 캐릭터 채색하기 397 _ 응용해 보기 400 LESSON 14 모자이크 기능으로 완성한 픽셀 아트 403 _ 이미지를 활용한 픽셀 아트 가이드 만들기 404 _ 픽셀 작업을 위한 격자 표시 및 설정 407 _ 격자를 이용해 픽셀 작업하기 408 LESSON 15 여러 효과를 이용하여 완성한 초크 아트 412 _ 초크 아트 질감 표현하기 413 _ 그래픽 스타일로 저장한 후 개체에 적용하기 415 LESSON 16 흐림 효과로 완성한 네온 사인 418 _ 빛 표현을 위한 흐림 효과 적용하기 419 _ 여러 흐림 효과 개체를 겹쳐서 네온 사인 효과 완성하기 421 LESSON 17 변형 기능으로 완성한 가변형 타이포그래피 425 _ 칠 속성으로 형태를 만들고, 변형하여 입체 표현하기 426 _ 선 속성 추가하여 타이포그래피 꾸미기 431 LESSON 18 블렌드 기능으로 완성한 입체적인 타이포그래피 434 _ 문자 입력하여 타이포그래피의 형태 구성하기 435 _ 블렌드 도구로 입체감 표현하기 438 LESSON 19 2D 개체를 3D 개체로 변형한 입체 타이포그래피 440 _ 2D로 타이포그래피 디자인하기 441 _ 2D를 3D 개체로 변경하기 444 _ 응용해 보기 447 LESSON 20 2D 개체와 3D 개체를 조합하여 완성한 카드 449 _ 2D 개체를 3D 개체로 변환하기 449 _ 3D 개체에 2D 개체를 더하여 카드 디자인 완성하기 452 ^^[PART 04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연동의 기술]^^ LESSON 01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연동으로 완성한 인쇄용 포스터 458 _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실시간 연동하기 459 _ 포토샵에서 이미지 편집하여 포스터 디자인 완성하기 461 _ 인쇄용 파일 만들기 465 LESSON 02 레이어 가져오기로 질감 표현하기 467 _ 일러스트레이터 개체를 포토샵 개별 레이어로 가져오기 467 _ 블렌드 모드와 브러시 조합으로 그레인 질감 표현하기 470 LESSON 03 스마트 오브젝트로 완성한 아트웍 디자인 473 _ 일러스트레이터 개체를 스마트 오브젝트로 가져오기 474 _ 아트웍 디자인 완성하기 475 [APPENDIX 어도비 인공지능 활용하기]^^ LESSON 01 인공지능으로 이미지 생성하기 482 LESSON 02 생성형 채우기 & 생성형 확장 487 _ 선택 영역 지정한 후 오브젝트 추가하기 487 _ 이미지의 빈 여백을 인공지능으로 채우기 490 LESSON 03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벡터 그래픽 & 모양 채우기 492 _ 인공지능으로 생성할 수 있는 3가지 유형의 벡터 그래픽 493 _ 선택한 개체의 모양에 맞게 채워 주는 생성형 모양 채우기 498 LESSON 04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패턴 500 LESSON 05 인공지능으로 완성한 타이포그래피 50450여 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어도비의 생성형 인공지능 디자이너라면 필수,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 배우고 싶은 디자인 도구인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활용법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불필요한 이론은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기능을 완성도 높은 예제로 실습한다’는 기조로 구성하여 학습 효율을 높이고, 실전 감각을 더 빠르게 익힐 수 있다. 초보자는 물론, 실무 경험이 적은 디자이너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력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신 트렌드에 맞게 어도비의 새로운 기능인 피사체 자동 선택이나 생성형 인공지능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연동해 효율적으로 디자인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를 빠르게 배우고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이 책이 최선의 선택이다. ★ 실무 예제로 구성한 학습 방식 이 책은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많이 하는 작업인 포스터, 카드 뉴스, 배너, 사진 보정 및 합성, 캐릭터 그리기, 패턴 작업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구성했다. 총 55가지 기능별 실습을 모두 따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주요 기능을 파악할 수 있고, 나아가 디자인 감각을 키우고 효율적인 디자인 작업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암기식으로 배우는 것은 이제 그만, 트렌디한 실무 예제로 실무 감각과 활용력을 동시에 키워 보자! ★ 불필요한 이론 최소화 책으로 무언가를 배울 때 가장 큰 장벽은 지루한 이론 학습이다. 이 책은 디자인 작업을 위해 알아야 할 간단한 개념 및 도구의 인터페이스 정도만 소개한 후 곧바로 실습을 진행한다. 주요 도구는 실습 중에 다시 한번 자세히 소개하므로 앞부분은 건너뛰어도 좋다. 실습형 학습은 지루할 틈 없이 새로운 기능을 배울 수 있고 완성한 결과물을 통해 자신감도 얻을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므로, ‘나도 한 번 배워볼까?’라고 생각 중인 입문자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다. ★ 트렌디한 예제와 어도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이 책의 모든 실습은 실무에서 활용하기에도 부족함 없는 트렌디한 예제로 구성했다. 또한 2024년 이후 어도비에 포함된 생성형 인공지능 기능도 소개한다. 최신 인공지능 관련 기능을 활용하면 그동안 어렵게 작업했던 섬세한 배경 제거나 이미지 제작 등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 100% 맞춤형 유튜브 동영상 강의 제공 이 책의 저자는 현직 디자이너이자 3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예비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를 피드백해 주는 디자이너들의 선생님이기도 하다. 그런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에 담긴 내용에 맞는 100% 맞춤형 강의로, 책만으로는 학습하기 어려운 독자라면 동영상 강의를 꼭 활용해 보자. 유튜브 동영상 강의는 2025년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이 책의 특징 기능 설명만 읽다 지쳐 포기한 사람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55가지 실무 예제 디자인 감각까지 키울 수 있는 감각적인 예제, 요즘 트렌드에 딱 맞는 실습 꼭 필요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의 구성으로 실무에 빠르게 적용 가능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연동하여 활용하는 방법 포함 어도비 인공지능 기능 활용법 및 생성형 인공지능 학습 부록 추가 100% 맞춤형 유튜브 동영상 강의 제공 ★ 이런 분을 위한 책입니다. 기본적인 툴 사용 방법은 알지만 활용 방법이 막막한 예비 디자이너 디자인을 전공했으나 프로그램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신입 디자이너 디자인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 콘텐츠 마케터 SNS를 풍성하게 꾸미고 싶은 인플루언서 모든 일을 직접 다 처리해야 하는 만능 직장인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갤리온 / 김혜남 글 /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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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
소설,일반
김혜남 글
베스트셀러 작가 김혜남이 7년 만에 최신작을 펴냈다. 이 책에는 그녀가 30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며 깨달은 삶의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2001년 마흔세 살의 나이에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정신과 의사로 할 일이 많은 나이였다. 게다가 꿈을 펼쳐 보겠다고 개인 병원을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너무 억울하고 세상이 원망스러워 아무것도 못한 채 침대에만 누워 있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그녀는 문득 '병이 초기 단계라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많은데 왜 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어나 하루를 살았고, 그 다음 날을 살았다. 그렇게 15년을 살면서 그녀는 환자를 진료하고, 아이를 키우고,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강의를 했다. 물론 몸 상태는 지속적으로 나빠져서 작년에는 병원도 접고 건강관리에만 전념하고 있지만, 그녀는 아픈 와중에도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즐기며 재미있게 살고 있다. 그래서 그녀는 과거의 자신처럼 인생을 숙제처럼 살며 스스로를 닦달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지금까지 살면서 한 가지 후회하는 게 있다면 스스로를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사느라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들을 놓쳐 버렸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한다.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면서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행히 나는 하고 싶은 게 아직도 참 많다. 지금 이 순간에도 꿈꾸기를 멈추지 않아서인지 사는 게 재미있다." 뿐만 아니라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제발 모든 것을 상처라고 말하지 마라', '때론 버티는 것이 답이다', '내 말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 행운에 대하여', '소수의 성공자와 다수의 실패자 사이에서 산다는 것',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법', 등 하루하루 잘 버텨 내고 있지만 가끔은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prologue 내가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며 깨달은 것들 chapter 1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딱 한 발짝만 내디뎌 보라 ·내가 쉽게 절망하지 않는 까닭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나는 참 가진 게 많은 사람이었다 ·파킨슨병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나는 가족들에게 유쾌한 짐이 되고 싶다 chapter 2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발짝 내딛는다는 것 ·때론 버티는 것이 답이다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해 봤자 안 될 게 뻔하다는 말부터 버려라 ·원하는 삶을 산다는 것의 진짜 의미 ·결혼하고 30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깨달은 것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그러나 끝까지 믿어야 할 것도 사람이다 ·내 말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 행운에 대하여 chapter 3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지금껏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 ·나는 지금도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다 ·제발 모든 것을 ‘상처’라고 말하지 마라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법 ·멍 때리는 시간이 필요한 이유 ·열등감을 가지고도 즐겁게 사는 비결 ·늘 혼자가 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충고를 잘 하지 않는 까닭 ·아무리 해도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이별에 대하여 chapter 4 아들과 딸에게 보내는 편지 ·내가 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은 너희들을 낳은 일이었다 ·나는 나의 삶을 살 테니, 너희는 너희의 삶을 살아라 ·사랑을 할 땐 그 사랑에 미12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베스트셀러 작가 김혜남이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이후 7년 만에 펴내는 최신작 베스트셀러 작가 김혜남이 7년 만에 최신작을 펴냈다. 이 책에는 그녀가 30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며 깨달은 삶의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2001년 마흔세 살의 나이에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정신과 의사로 할 일이 많은 나이였다. 게다가 꿈을 펼쳐 보겠다고 개인 병원을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너무 억울하고 세상이 원망스러워 아무것도 못한 채 침대에만 누워 있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그녀는 문득 ‘병이 초기 단계라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많은데 왜 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어나 하루를 살았고, 그 다음 날을 살았다. 그렇게 15년을 살면서 그녀는 환자를 진료하고, 아이를 키우고,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강의를 했다. 물론 몸 상태는 지속적으로 나빠져서 작년에는 병원도 접고 건강관리에만 전념하고 있지만, 그녀는 아픈 와중에도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즐기며 재미있게 살고 있다. 그래서 그녀는 과거의 자신처럼 인생을 숙제처럼 살며 스스로를 닦달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지금까지 살면서 한 가지 후회하는 게 있다면 스스로를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사느라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들을 놓쳐 버렸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한다.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면서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행히 나는 하고 싶은 게 아직도 참 많다. 지금 이 순간에도 꿈꾸기를 멈추지 않아서인지 사는 게 재미있다.” 뿐만 아니라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제발 모든 것을 상처라고 말하지 마라’, ‘때론 버티는 것이 답이다’, ‘내 말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 행운에 대하여’, ‘소수의 성공자와 다수의 실패자 사이에서 산다는 것’,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법’,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그러나 끝까지 믿어야 할 것도 사람이다’ 등 하루하루 잘 버텨 내고 있지만 가끔은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파킨슨병에 걸리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은 것들 2001년, 저자는 마흔세 살의 나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을 생산하는 뇌 조직의 손상으로 인해 손발이 떨리고, 근육이 뻣뻣해지고, 몸이 굳고, 행동이 느려지고, 말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파킨슨병을 묘사할 때 온몸을 밧줄로 꽁꽁 묶어 놓고는 움직여 보라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또한 파킨슨병은 우울증과 치매, 사고력 저하 등을 동반하는데, 아직까지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발병하고 15~17년 정도 지나면 사망이나 심각한 장애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마디로 불치병이라는 소리다. 밥을 조금밖에 못 먹고, 글씨를 쓰는데 자꾸만 글씨가 작아지고, 저녁이면 오른쪽 다리를 끌게 되고, 불안 증상이 나타났지만 그저 피곤해서 그럴 거라고, 좀 쉬고 운동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더욱이 꿈을 펼쳐 보겠다고 개인 병원을 차린 지 1년이 채 안 되었을 때였다. 그녀는 도저히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기에 이런 병에 걸린 걸까!’ 지금까지 그녀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 왔다.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소울메이트 같았던 언니를 교통사고로 잃고 몇 년간 방황했지만 결국 잘 버텨 냈고, 첫 아이를 응급실 환자를 돌보는 도중에 유산하고는 절망에 빠졌지만 잘 이겨내어 두 아이를 낳았으며,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일하랴 아이 키우랴 힘든 일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왔다. 그런데 무엇을 그리 잘못했단 말인가. 너무 억울하고 세상이 원망스
샬럿 브론테의 비밀 일기
좋은생각사람들 / 시리 제임스 글, 노은정 옮김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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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사람들
소설,일반
시리 제임스 글, 노은정 옮김
세기를 넘어온 낡은 읽기장에 담긴 『제인 에어』의 탄생 비화와, 소설보다 더 달콤한 러브 스토리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소설의 고전, 『제인 에어』. 이 작품에는 작가 샬럿 브론테 자신이 겪은 기숙학교의 기억과 비련으로 막을 내린 사랑의 경험이 곳곳에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거의 한평생 꼬박 영국 요크셔 지방의 후미진 마을에서 살아온 이름 없는 목사의 딸이 어떻게 세계적인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을 쓸 수 있었을까? 과연 그녀 자신은 진실한 사랑을 찾았을까? 작가는 이와 같은 궁금증에서 출발해, 샬럿 브론테에 대한 실제 기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그녀의 삶을 차곡차곡 재구성해낸다. 책은 샬럿 브론테가 직접 쓴 일기의 형식을 취한다. 아일랜드의 한 농가 지하실에서 발견된, 백 년도 더 된 낡은 일기장에는 『제인 에어』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그녀의 꿈과 뜨거운 사랑, 문학에 대한 열정들이 들어 있다. 끔찍했던 기숙사 생활, 황무지에 있는 집, 가정교사의 경험, 여송연을 피우는 거칠고 매력적인 남자와의 사랑 등, 작가는 소설 속 제인 에어의 이야기와 쌍둥이처럼 닮아있는 샬럿 브론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에는 누군가의 훌륭한 아내가 되는 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던 시대에 작가로서, 한 명의 당당한 여성으로서 살아온 그녀의 인생과 사랑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프롤로그 1부 2부 3부 에필로그 샬럿 브론테가 남긴 편지“일기장아, 소중한 비밀을 들어 주렴.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문학에 대한 내 뜨거운 열정을, 내 수줍은 사랑 이야기를…….” 아일랜드의 한 농가 지하실에서 샬럿 브론테의 일기가 발견되었다. 백 년도 더 된 낡은 일기장에는 《제인 에어》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그녀의 꿈과 뜨거운 사랑, 문학에 대한 열정들이 들어 있었다. 할리우드 출신의 작가 ‘시리 제임스’가 수 년 간의 철저한 고증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19세기 영국에서 살았던 살럿 브론테의 인생을 생생하게 재현한 《샬럿 브론테의 일기》. 드디어 그 첫 페이지가 공개된다! 샬럿 브론테의 비밀 일기, 최초 공개 문학계에 대사건이 벌어졌다. 아일랜드의 한 농가 지하실에서 샬럿 브론테의 일기장이 발견된 것! 샬럿 브론테! 지금까지 18편의 영화와 9편의 드라마로 리메이크됐으며 주요 모티브가 끊임없이 다양한 장르에서 차용되는, 바로 그 《제인 에어》를 쓴 위대한 작가 말이다. 놀랍게도 백 년도 더 된 케케묵은 일기에 담긴 샬럿 브론테의 인생은 소설 속 제인 에어의 이야기와 쌍둥이처럼 닮아 있었다. 끔찍했던 기숙사 생활, 황무지에 있는 집, 가정교사의 경험, 여송연을 피우는 거칠고 매력적인 남자와의 사랑까지. 게다가 여태껏 세간에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았던, 고혹적인 명작 《제인 에어》의 탄생 비화가 고스란히 들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소설 《제인 에어》 의 탄생 비화 일기의 배경은 19세기 영국. 신사와 숙녀, 턱시도와 드레스, 그리고 낭만적인 사랑, 파티, 청혼……. 겉으로는 아름다운 나날이 이어졌으나, 사실 여자에게는 녹록지 않은 시대였다. 어릴 적부터 신부 수업이나 받다가 적당한 때에 높은 신분의 재산 많은 신사를 잡아서, 결혼과 동시에 부모님 집에서 우아하게 사라지는 게 여자에게는 ‘최고의 미덕’일 정도로, 세상은 여자에게 누군가의 ‘신붓감’이 되기만을 노골적으로 바랐다. 그런데 이런 시절에 스물아홉의 샬럿 브론테는 좀 다르게 살아 보기로 한다. 비록 시골 노처녀고 가난하고 게다가 어떤 건방진 목사보의 말로는 ‘못생긴’ 외모까지 두루 갖췄으나(?), 그녀에게는 신붓감 말고 정말 되고 싶은 것이 있었다. 그녀의 꿈은 작가였다. 글쓰기에 대한 순수한 열망과 오랜 동안 갈고닦은 빛나는 실력을 갖춘 그녀는 고지식한 아버지를 어렵게 설득해 더 교육을 받고, 책을 탐독하고, 어렵게 종이를 구해 글을 써 나갔다. 급기야 두 여동생들과 의기투합해 남자인 척하고 ‘벨 형제들’이란 가명으로 시집을 출간하고, 각각 소설까지 펴낸다. 그리고《제인 에어》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소설보다 더 달콤한 샬럿 브론테의 러브 스토리 간절히 원하던 대로 작가로서 대성공을 거둔 샬럿 브론테가 죽어라 일만 한 것은 아니다. 그동안 그녀는 아버지의 목사보로 있는 니콜스 씨와 얽히고설키며 조금씩 사랑을 만들어 간다. 자신이 지은 소설 속 로체스터 씨 같은 운명적 사랑을 기다려 온 샬럿의 눈에는 니콜스 씨가 처음부터 맘에 들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는 매번 장소 불문, 상대 불문하고 앞뒤 꽉 막힌 소신 발언을 하는 얼굴만 잘생긴 남자로, 샬럿이 눈엣가시처럼 여겨 왔던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가 샬럿만 바라보는 순정남이며, 게다가 샬럿의 오해였을 뿐 품성이 더없이 훌륭하며, 집안 좋고, 똑똑하기까지 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두근두근 애간장을 녹이는 두 사람의 달콤한 사랑이 시작된다. 일과 사랑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19세기 이야기, 21세기에도 대공감 이렇듯 《샬럿 브론테의 비밀 일기》는 샬럿 브론테가 시대와 운명을 거슬러 열정적으로 일과 사랑을 쟁취해 가는 7년의 세월을 그렸다. 실력과 노력으로 두 마리 토끼를 사로잡은 샬럿 브론테의 이야기는 현재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평범하게 일생을 보낼 뻔했던 샬럿 브론테라는 여성의 자전적인 이야기인 동시에, ‘일’과 ‘사랑’에 대한 고민과 이를 용기 있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 성공담이자 성장담인 이 이야기는 여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할리우드에서 드라마와 영화 작가로 일해 온 시리 제임스는 장기를 살려 실화를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하는 데 성공했다. 영국과 아일랜드의 현장답사, 유물 조사, 500여 통의 편지 분석 등 샬럿 브론테에 관한 거의 모든 자료를 수년에 걸쳐 조사하고 재구성한 끝에, 칙릿처럼 재미있으면서도 풍부하고 아름다운 문체까지 재현한 새로운 고전을 내놓은 것이다. 이로써 시리 제임스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보기 드문 문학작품을 탄생시켰다. 첫 작품《The Lost Memoirs of Jane Austen》(발간 예정)에 이어 또 하나의 성공작을 내놓은 그녀는 과연 달콤퇇 러브 스토리를 가미한 역사 소설 분야에서 주목받는 스타 작가임을 증명했다. 추천평 별 다섯 개! 수많은 장면이 《제인 에어》와 아주 절묘하게 교차한다. - Library Thing 이 작품은 샬럿 브론테의 무덤에 바치는 황홀한 헌사다. - Library Journal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가난하고, 평범했던 브론테가 어떻게 문학계의 대사건을 일으켰는지가 생생하게 그려졌다. - Bookviews
시인시대 2021.겨울
포춘(계간지) / 시인시대 편집부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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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시인시대 편집부 (지은이)
매니지먼트 이론 2.0
클라우드나인 / 한국인사조직학회 (기획)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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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국인사조직학회 (기획)
한국인사조직학회가 집대성한 매니지먼트 최신 연구동향과 전망. 조직행동론에서는 일의 변화, 긍정 조직연구POS, 조직시민행동과 발언행동, 집단 다양성 등 최근 실무적으로도 매우 관심이 높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조직이론과 전략경영에서는 미시와 거시이론을 이어주는 사회적 네트워크에 관한 글들을 시작으로 조직지위, 조직학습, 신제도주의 이론 등 거시 조직이론의 주요 주제들이 폭넓게 포함되어 있다.발간사 머리말 1부 조직행동론 1장 일과 직무관계의 변화와 조직행동 연구(정명호) 1. 서론 2. 직무설계 이론의 발전과 한계 3. 관계적 직무설계 이론의 검토와 평가 1. 관계적 관점 2. 주도적 관점 4. 직무관계 연구를 위한 이론적 자원과 향후 연구 방향 1. 정체성 이론과 몰입 이론 2. 사회적 네트워크 이론 3. 긍정 조직연구 4. 비판이론 5. 결론 2장 공유된 긍정 정서와 긍정 조직학(이승윤, 고성훈) 1. 서론 2. 공유된 긍정 정서 1. 정의 및 정서의 공유 메커니즘 2. 공유된 긍정 정서의 선행요인 3. 공유된 긍정 정서의 작동 기제: 인지적, 사회적 즉흥성 및 사회적, 심리적 자원의 구축 4. 공유된 긍정 정서의 결과 3. 공유된 긍정 정서의 긍정 조직학에의 적용 및 향후 연구과제 1. 공유된 긍정 정서의 긍정 조직학에의 적용 2. 공유된 긍정 정서 분야의 향후 연구과제 3장 조직 구성원의 심리적 안녕: 리뷰와 메타분석 연구(김철영, 박원우) 1. 서론 2. 심리적 안녕의 용어, 정의, 측정도구 1. 심리적 안녕 연구에 사용되는 용어와 정의 2. 심리적 안녕의 측정도구 3. 심리적 안녕을 설명하는 이론 1. 직무요구-통제-지지이론 2. 자원보존이론과 긍정심리자본 3. 자기결정이론 4. 적응이론과 스트레스-분리 모형 5. 정서와 관련된 이론 6. 노력-보상 불균형 모형과 비타민 모형 7. 이론 간 쟁점과 통합 가능성 4. 심리적 안녕과 함께 연구되는 주요 연구변수 1. 심리적 안녕의 선행변수 2. 심리적 안녕의 결과변수 3. 심리적 안녕연구의 조절변수와 매개변수 5. 메타분석 1. 메타분석 결과 6. 기존 심리적 안녕 연구의 한계와 발전을 위한 제언 1. 기존 연구의 한계 7. 토의 및 결론 1. 연구결과 요약 및 시사점 2.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과제 4장 조직시민행동의 개념, 시사점, 그리고 향후 연구과제(전민종, 이정연) 1. 조직시민행동의 기본 개념 및 하위요인 2. 조직시민행동의 선행요소 3. 조직시민행동 발생의 결과 4. 조직시민행동은 역할 내 영역인가, 역할 외 영역인가? 5. 조직시민행동의 경계조건: 조직 분위기, 문화, 환경 6. 결론 및 토론 5장 발언행동의 개념적 고찰과 연구 동향(최용득, 이동섭) 1. 서론 2. 발언행동의 개념적 이해와 과제 1. 발언행동의 개념적 배경 2. 발언행동의 개념 확장과 유형 구분 3. 기존 발언행동 개념의 문제점 3. 발언행동의 개념 재정립을 위한 방안 1. 발언행동의 개념 재조명 2. 발언행동의 구분과 체계화 4. 토론 6장 변혁적·거래적 리더십의 연구 동향과 과제(최병권, 문형구, 주영란, 정재식) 1. 서론 2. 분석대상 및 분석의 틀 1. 분석대상 2. 분석 틀 3. 해외 연구 동향 분석 1. 변혁적·거래적 리더십의 개념 2. 변혁적.거래적 리더십의 요인구조 및 관계성 3. 연구 형태 분석 4. 실증연구 현황 5. 연구방법 4. 국내 연구 동향 분석 1. 전반적 현황 분석 2. 하위 차원.요인구조.관계성 분석 3. 연구 형태 분석 4. 실증연구 현황 분석 5. 연구방법 분석 5. 향후 연구 방향 제언 1. 변혁적.거래적 리더십 효과에 대한 다양한 관점 2. 리더의 계층 및 부하의 특성 관점 3. 리더십 개발의 관점 4. 환경 및 문화의 관점 6. 맺음말 7장 집단 내 ‘다름’과 직무성과(노현탁, 유이정) 1. 서론 2. 집단 내 ‘다름’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1. 사회범주 비유사성 2. 정보 비유사성 3. 과업특성의 영향력 3. 메타분석 방법 및 결과 1. 메타분석 방법 2. 메타분석 결과 4. 연구결과 논의 및 시사점 1. 연구결과 요약 2. 연구결과의 해석 및 시사점 3. 실무적 시사점 4.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 방향 5. 결론 2부 조직이론과 전략경영 8장 사회적 네트워크 연구의 동향(김영춘) 1. 서론 2. 사회적 네트워크 개관 3. 사회적 네트워크 이론화 1. 약한 유대 2. 구조적 공백 3. 지위와 정체성 4. 사회적 네트워크의 형성 1. 관계의 형성 2. 네트워크 동학 5. 최근 사회적 네트워크 연구 동향 1. 이론적 연구 동향 2. 방법론적 동향 3. 경험적 연구 분야 6. 결론 9장 관계와 추론: 구조주의자의 시선(배종훈) 1. 서론 2. 네크워크 이론의 구조 1. 네트워크 이론의 오용과 남용 2. 네트워크 이론의 구조 3. 경영 현장과 범주적 추론의 구성 4. 미시적 체계 1. 사회적 영향의 유형 2. 표집과 합산의 방식 5. 거시적 체계 6. 사회적 관계와 범주적 추론 1. 와츠의 모형: 미시와 거시의 종합 7. 결론: 상상의 제도 10장 조직지위 이론의 발전과 전망(김지은, 김영규) 1. 서론 2. 태동기: 조직 현상 설명을 위한 지위 개념 도입(1993~1999) 1. 조직지위 연구의 시작 2. 자산으로서 조직지위 3. 조직지위가 조직 간 관계에 미치는 영향 4. 조직지위와 니치 5. 지위의 측정 3. 성장기: 조직지위 이론 정립과 다양한 실증연구(2000~2009) 1. 조직지위의 원동력 2. 조직의 선택 및 행위에 대한 제약으로서 조직지위 3. 지위와 평판 4. 성숙기(2010~2016, 현재) 1. 부채로서 조직지위 2. 조직지위의 다양한 측면 3. 지위가 다른 조직 간의 협력관계 4. 지위와 정체성 5. 국내에서 조직지위 연구 본격화 5. 한계점 및 미래의 연구 방향 11장 조직학습이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이무원) 1. 서론 2. 이론적 기원과 태동기 청사진 3. 조직학습연구 제1세대의 공헌 1. 조직 적응 2. 조직 주의 3. 좁은 의미의 학습 4. 성과 피드백 4. 필드 내 확장 1. 조직 적응의 후속연구 2. 조직 주의의 후속연구 3. 좁은 의미의 학습에 관한 후속연구 4. 성과 피드백의 후속연구 5. 필드 간 확장 1. 자원의존 관점과의 통합 2. 연결망 이론과의 통합 3. 조직생태학과의 통합 4. 신제도주의론과의 통합 5. 조직정체성?지위이론과의 통합 6. 미시이론과의 통합 6. 미래의 궤적 1. 확장과 통합의 연구 2. 행동주의 기업이론에 대한 재조명 3. 새로운 인식론 및 방법론의 도입 12장 신제도주의 이론과 디커플링 연구(박상찬, 김동수, 차현진) 1. 신제도주의 이론과 디커플링 연구 1. 신제도주의 조직이론과 디커플링 2. 제도적 디커플링 연구의 과거와 현재 1. 디커플링 개념의 진화 2. 제도적 디커플링 연구의 다학문적 접근 3. 향후 연구 방향 1. 제도적 디커플링은 의도적으로 계산된 고도의 전략적 선택인가? 2. 제도적 디커플링은 조직 내부구성원들에게 어떻게 수용되는가? 3. 제도적 디커플링이 적용되는 조직의 범위가 어디까지 확장될까? 4. 결론 13장 전략경영의 대안적 패러다임들과 미래 방향: 프랙티스 전략과 행동 전략의 발전과 과제(신동엽, 정기원, 노그림) 1. 머리말: 전략경영의 패러다임 위기와 대안들 2. 전략경영의 역사적 발전과 한계 1. 전략경영의 탄생과 발전 2. 주류 전략이론의 한계: 방법론적 개인주의와 합리적 선택의 한계 3. 프랙티스 전략 1. 프랙티스 전략의 탄생과 발전 2. 프랙티스의 개념과 이론적 기반 3. 프랙티스 전략의 핵심 주장 4. 프랙티스로서의 전략과 새로운 가능성 5. 프랙티스 전략의 과제 4. 행동 전략 1. 행동 전략의 탄생과 발전 2. 행동 전략의 개념과 이론적 기반 3. 행동 전략의 핵심 주장과 새로운 가능성 4. 행동 전략의 과제 5. 결론: 2중 정합성을 가진 21세기형 전략 패러다임을 향하여 14장 대리인 이론의 비판적 분석과 기업지배구조 연구의 새로운 시각: 좋은 기업지배구조란 무슨 뜻인가?(김양민) 1. 대리인 이론 2. 대리인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실증연구 고찰 1. ‘좋은’ 기업지배구조의 유주얼 서스펙트와 그것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2. 기업지배구조와 배당 3. 소결론 3. 대리인 이론에 기반한 기업지배구조 이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 1. 모든 주주들은 동일한 요구와 이해관계를 갖는가?: 주주 종류에 따른 분류의 필요성 2. 이사회가 기업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면 그 영향력은 어떤 내외부 상황에서 동일할 것인가?: 이사회 재량 개념과 이사회 권력 개념 도입의 필요성 4. 대리인 이론을 보완하는 제안들 1. 이사진 효과성에 영향을 미치는 이사회 내부요인들: 내부사회적 자본과 외부 사회적 자본 2. 이사진이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결정하는 요인들: 이사회 재량과 이사회 권력 5. 맺음말 3부 인적자원관리와 고용관계 15장 인적자원관리 부서의 역할에 대한 연구동향 및 과제(박지성, 류성민) 1. 서론 2. 선행연구 검토 1. 인적자원관리 부서 역할에 대한 선행연구 2. 인적자원관리 부서의 전략적 역할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3. 향후 연구과제 1. 이론적 측면에서의 향후 과제 2. 방법론적 측면에서의 향후 과제 3. 연구함의 측면에서의 향후 과제 4. 결론 및 토의 1. 연구의 함의점 2. 연구의 한계점 3. 결론 16장 인력의 고령화와 인적자원관리 연구(김나정, 김성철, 박근형) 1. 서론 2. 인적자원관리 관점에서 인력의 고령화 및 연령에 대한 국내 연구의 현황 1. 연구 논문 선정 2. 인적자원관리 기능별 연구주제 유형화 3. 인적자원관리 기능별 연구주제와 변수들의 연령효과 3. 인적자원관리 관점에서 인력의 고령화 및 연령에 대한 국외 연구의 현황 1. 인력의 고령화 및 연령에 대한 국외 연구의 이론적 고찰 2. 인력의 고령화 및 연령에 대한 국외 연구의 연구주제 정리 4. 인력의 고령화에 대한 국내 인적자원관리 연구평가 및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 1. 국외 문헌 고찰을 바탕으로 고령화에 대한 이론에 근거한 국내 문헌의 연구 방향에 대한 제언 2. 인력의 고령화 관점에서 본 한국사회 및 기업의 특성 3. 한국사회에서의 고령노동자 정의 4. 국내 인력의 고령화와 고령자를 고려한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제언 5. 결론 17장 노사협의회는 노동조합의 대체재인가, 보완재인가(최준하, 이영면) 1. 서론 2. 노사협의회의 의의, 연혁, 효용 1. 노사협의회제도의 의의 2. 노사협의회제도의 연혁 3. 노사협의회제도의 기능 4. 노동조합 기능과의 유사성과 차이점 3. 최근 노사협의회제도 연구성과 개관 1. 분석대상 논문 2.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 3. 노사협의회 활성화 요인 4. 노사협의회 활성화의 효과 4. 향후 연구과제 제안 1. 유노조사업장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 사이의 관계 2. 무노조 사업장 노사협의회제도의 역할 3. 교섭의제별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의 역할 4. 근로자 참여와 노사협의회의 관계 5. 근로자 태도변수와 노사협의회의 관계 6. 노사협의회가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 18장 국제인적자원관리: 다국적기업에서의 인력, 프랙티스, 지식의 국가 간 이동을 중심으로(정철) 1. 서론 2. 다국적기업 해외법인 인사제도 연구 1. 주재국 효과, 출신국 효과, 지배 효과 2. 다중 제도적 맥락과 미시 정치 3. 다국적기업 인력 운영 연구 1. 다국적기업 인력 운영: 주재원 파견과 현지 인력 활용 2. 전통적 글로벌 인력 유형에 대한 대안들 4. 다국적기업 인적자원관리와 지식경영 연구 5. 맺음말 미주 참고 문헌한국인사조직학회가 집대성한 매니지먼트 최신 연구동향과 전망!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조직행동론에서는 일work의 변화, 긍정 조직연구POS, 조직시민행동과 발언행동, 집단 다양성 등 최근 실무적으로도 매우 관심이 높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어서 2부 조직이론과 전략경영에서는 미시와 거시이론을 이어주는 사회적 네트워크에 관한 글들을 시작으로 조직지위, 조직학습, 신제도주의 이론 등 거시 조직이론의 주요 주제들이 폭넓게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프랙티스practice 전략을 비롯한 전략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기업지배구조 연구의 새로운 시각 등 전략경영 분야의 최신 동향도 소개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3부 인적자원관리와 고용관계 분야에서는 HR 부서의 역할, 노사협의회와 노동조합의 성격 등 핵심적 주제는 물론 인력 고령화와 인적자원관리, 다국적기업의 인적자원관리와 같은 최신 연구주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좋은 연구는 연구주제에 대한 기존 연구문헌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상기할 때,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향후 해당 분야 연구자나 실무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모두 우리나라 매니지먼트 학계를 대표하는 우수한 학자들이다. 또한 현재 가장 왕성하게 연구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성과를 내놓고 있는 연구자들이다. 한 나라가 반도체와 철강 등 기초소재 산업기반이 갖춰지면 머지않아 큰 경제성장을 이루게 되듯이, 앞으로 이 책에 실린 글들이 관련 분야 연구자들에게 공통의 인식과 개념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어 향후 우리나라 매니지먼트 학계에 창의적인 이론과 실무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는 좋은 연구들이 꽃피우게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정명호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승윤 홍익대학교 경영학부 부교수 고성훈 경북대학교 경영학부 초빙교수 김철영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조교수 박원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전민종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 이정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최용득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조교수 이동섭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최병권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부교수 문형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주영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석박통합과정 정재식 상명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 노현탁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 유이정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 김영춘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영학부 부교수 배종훈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김지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 김영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 이무원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박상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 조교수 김동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학과 박사과정 차현진 오리건 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 신동엽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정기원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전문연구원 노그림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전문연구원 김양민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박지성 충남대학교 경영학부 조교수 류성민 경기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 김나정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조교수 김성철 부산외국어대학교 산학협력교수 박근형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 최준하 고용노동부 이영면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정 철 레딩대학교 헨리비즈니스스쿨 조교수
이사야 1 학생용
이엠(EM-Exposi Mentary) / 송병현, 임우민 (지은이)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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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현, 임우민 (지은이)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든 평신도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 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이사야 서론 _ 6 제1주 실망한 부모 | 이사야 1:1-9 _ 16 제2주 종교가 우상이 될 때 | 이사야 1:10-31 _ 23 제3주 온전한 의지 | 이사야 2:1-22 _ 30 제4주 심판의 시작 | 이사야 3:1-26 _ 36 제5주 재현된 출애굽 | 이사야 4:1-6 _ 42 제6주 심은 대로 못 거두었을 때 | 이사야 5:1-24 _ 47 제7주 의외의 소명 | 이사야 6:1-13 _ 53 제8주 임마누엘! | 이사야 7:1-25 _ 59 제9주 흐르는 듯 마는 듯 | 이사야 8:1-9:1 _ 66 제10주 크리스마스 | 이사야 9:2-21 _ 73 제11주 문제는 교만! | 이사야 10:1-23 _ 80 제12주 그날이 오면! | 이사야 11:1-12:6 _ 87 비밀 유지 서약서 _ 93 이사야(Ⅰ) 말씀 공부를 통한 삶의 변화 일지 _ 94성경신학전문가와 기독교교육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다! ‘성경을 읽어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교회에서는 날마다 순종을 강조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해야 하나?’‘이단들은 성경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진짜는 과연 무엇인가?’‘주일 하루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으로 일주일을 버티기엔 성도들이 너무 힘이 없다.’ 이런 고민을 품고 있던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를 접한 후 보인 반응은 놀라웠다. “괴물 같은 책”, “성경을 잘 씹어서 쉽게 전달해 주는 책”, “본문뿐만 아니라 성경인물의 내면 심리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등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말씀 자체를 알아가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는 독자평이 많았다. 아울러 이 책으로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싶다는 요구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러한 요청을 받고 저자 송병현 교수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하기 시작했다. “꿀송이보다 단 성경말씀을 직접 맛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교재들은 주제별 말씀 연구나 인물별 연구, 성경 배경 연구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성경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초점 맞춘 성경공부 교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 주변을 연구하는 교재가 아닌 성경 본문 그 자체의 메시지에 초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복음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목회현장에서 그 진가가 입증된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이 성경공부 교재로 변신, 독자체험단을 통해 한국교회 상황에 최적화된 성경공부 시리즈가 시작된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는 그간 복음주의권 내 무수한 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학문적 성과를 오늘날 한국교회 강단과 목회현장에서 적실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저자 특유의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여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알기 원하는 평신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런 강점을 지닌 주석에서 그 핵심 내용만 추려 성경공부 교재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인기가 많은 주석이라고는 하나 이를 바탕으로 성경공부 교재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을 거쳐야 했다. 주석의 특징은 다양한 신학적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것인데, 성경공부 교재라면 좀 달라야 했다. 그래서 이번엔 기독교교육 전문가인 아내가 나섰다. 주일학교 교육현장부터 청장년 성경공부 모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간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아내는 누구보다 소그룹 모임의 속성을 잘 안다. 소그룹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모인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다. 말씀에 근거한 이러한 인격적인 체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엑스포지멘터리 교재는 성경의 메시지가 소그룹 나눔 가운데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성령 하나님이 힘있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가장 교육적인 교재가 되어야 했다. 작업이 여기까지 진행되자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나섰다. ‘두 저자가 공들여 만든 이 교재가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 곧 우리 독자들에게 정말 최선일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렇다면 독자체험단을 모집하여 직접 실습해 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신기하게도 20대부터 50대까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하는 평범한 대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목회자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모였다. 그리고 저자의 인도로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독자체험단의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꼼꼼하고도 진솔한 피드백,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이 아니었으면 놓쳤을 뻔한 독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들… 이를 바탕으로 세밀한 수정보완 작업이 이루어졌고, 마침내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교육적인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창세기(1)’이 탄생하였다! 이제 선택과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부디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가 한국교회에 여름 가뭄에 농부의 목을 시원케 하는 생수 한 그릇이 되기를… 덧붙임: 성경공부모임의 성패는 인도자의 역량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인도자를 위한 세미나와 인도자 지침서도 함께 마련해 두었다.(문의: 스타선교회 TEL: 070 - 8248 - 7827 / 엑스포지멘터리ail: starofkorea@gmail.com) 독자체험단 추천의 글 “몇 십년 동안 교회를 다니며 읽은 창세기 1장이 이렇게 의미 있게 다가오기는 처음이다. 한 주 내내 말씀을 떠올리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_ 유수진(43세, 영어개인교습) “말씀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문제의 질문이 순서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도 성경의 중요한 내용들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되었다.” _ 임요한(29세, 전도사) “교재가 매우 흥미롭고 성경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쏙쏙 들어오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평소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또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데 방향을 제시해 준 것 같아서 좋았다.” _ 최희승(39세, 주부)본 교재는 매 주마다 [복습], [말씀 돋보기-관찰], [삶의 내비게이션-적용], [생활의 아로마-실천]로 구성되어 있다. [복습]은 전 주에 배운 말씀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부분으로, 전 주에 결단했던 ‘생활의 아로마’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삶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간단히 나눈다. [말씀 돋보기-관찰]에서는 질문을 통해 각자가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는 부분으로, Tip을 제시하여 개인 연구가 본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가이드 한다. [삶의 내비게이션]은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질문이 구성되어 모임 시간에 자신의 솔직한 삶을 서로 나누는 부분이다. [생활의 아로마]는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학생 스스로 적고 실천하는 부분으로, 매주 모임에서 토론한 내용 중에서 각자의 상황과 결단에 맞추어 한 가지 정도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정하고 한 주간 살아가며 실천하도록 한다. 또한 교재 마지막에 있는 ‘말씀과 삶의 변화 일지’를 이용하여,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 삶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인생공부
원앤원북스 / 이철 (지은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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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철 (지은이)
수천 년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불멸의 고전 『논어』와 『한비자』의 핵심 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고전이란 옛 책들 중에서도 현대에도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들을 말한다. 시대와 상황을 뛰어넘은 인류 보편의 지혜와 철학의 이치를 담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고전이 그 가치와 효용을 현저히 드러낼 때는 삶이 고비에 처했을 때다. 누구나 한번쯤은 삶에 위기가 오기 마련이다. 지치거나 힘들 때, 삶의 전망이 불투명해 보일 때, 사람과 사회에 대한 회의가 들 때,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방황할 때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고비를 벗어나려고 노력한다. 그 방법은 여행일 수도 있고, 사람을 만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단순히 그 상황을 벗어나는 것에만 의미를 둔다면 언젠가는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이고, 그때마다 삶은 또다시 위기에 처할 것이다. 같은 위기를 반복하지 않는 힘, 고비를 헤치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지혜, 그것은 고전만이 줄 수 있는 힘과 지혜일 것이다.지은이의 말 삶에 위기가 올 때면 고전에서 지혜를 얻어라 │1부│ 논어에서 배우는 인생공부 『논어』와 공자의 사상 1장 인간관계 남의 마음을 나의 마음처럼 헤아려라 내가 성공하고 싶으면 남도 성공하도록 도와준다 타인의 장점은 빛나도록 돕고 단점은 버리도록 돕는다 자긍심을 가지고 남들과 조화롭게 어울려라 두루 어울리고 차별하지 마라 자신만의 눈으로 사람을 살펴보라 모두에게 인정받고 칭찬받으려 하지 마라 갈 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 친구를 사귀는 2가지 방식 문화와 학문으로 친구를 사귀어라 도움이 되는 친구와 해가 되는 친구 지나친 충고는 오히려 나에게 해가 된다 간언과 충고도 지혜를 발휘해서 하라 누구에게나 본받을 점은 있다 인간관계의 원칙_공손, 관용, 믿음, 민첩, 은혜로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부끄러운 것들 이유안으로 그 사람됨을 파악한다 잘못을 살펴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사람을 극단으로 몰지 마라 교만하지도 인색하지도 마라 일을 처리할 때의 마음가짐 차라리 미친 사람이나 고집이 센 사람과 함께하라 원한은 올곧음으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는다 사랑한다면 고생시켜라 말을 신중히 하라 올바른 약속만을 하고 예에 맞는 공손함을 가져라 슬기롭고 인한 사람을 가까이 하라 사랑이란 긍정과 부정의 총합이다 믿음직한 사람이 되라 인적 네트워크를 쌓고 싶으면 덕을 갖추어라 용기 있는 자보다는 신중한 사람과 함께하라 남이 나의 잘못을 지적하면 오히려 기뻐하라 함부로 말을 하지 마라 2장 처세 말보다 행동을 먼저 하라 많이 듣고 보되, 확실한 것만 실행하라 이익만을 좇으면 원망이 많아진다 지혜롭기보다 어리석기가 어렵다 자신의 능력과 공로를 자랑하지 마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서두르지 말고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 공손함, 성실함, 진실함을 가져라 지나치게 신중하면 아무 일도 못한다 함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일이 생기면 먼저 해결 방안을 모색하라 윗사람에게 아부하지 마라 살아 있을 때 올바른 길을 걸어라 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그르친다 말을 해야 할 타이밍과 자세 환득환실하지 마라 군자가 미워하는 것들 잘못을 감추려고 하지 마라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가라 공자의 마지막 가르침 실력이 먼저다 스스로를 단속하라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하라 3장 자기계발 삶의 기쁨과 즐거움 화를 남에게 옮기지 말고, 잘못을 되풀이하지 마라 반드시 잠들기 전에 하루를 성찰하자 당신의 삶은 어떠한가? 창의적인 인간이 되라 두루 통달하라 내용과 형식을 조화시켜라 앎이란 무지를 깨닫는 데서 출발한다 사물의 양면을 통찰하라 배고픔과 근심을 잊어버릴 정도로 몰입하라 스스로의 능력에 한계를 긋지 마라 미치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내가 멈추는 것이고 내가 가는 것이다 충고를 들으면 잘못을 고쳐라 허물이 있으면 반드시 고쳐라 나에게 유익한 3가지와 해가 되는 3가지 반드시 경계해야 할 3가지 머리가 나쁘면 그만큼 열심히 배워라 스스로 분발하는 것이 먼저다 항심을 지녀라 사람이 갖춰야 할 9가지 태도 널리 배우고 뜻을 도탑게 하라 스스로를 위해 배워라 썩은 나무는 쓸모가 없다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후생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배우는 이의 자세 글쓰기의 4단계 4장 마음공부 인한 사람은 편안한 삶을 누린다 지, 호, 락은 한 몸이다 지자이면서 인자인 사람 공자가 하지 않은 4가지 예로써 스스로를 절제하라 원망과 교만은 정비례한다 나를 알아주는 건 하늘이다 스스로를 탓하면 원망이 멀어진다 언어보다 사유가 중요하다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라 색을 좋아하듯 덕을 좋아하라 성공할 때도 실패할 때도 인과 함께하라 앎과 인에 대한 가르침 배움에 겸허하라 그릇된 욕망을 버려라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라 곧게 살아라 인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악행을 저지르지 마라 군자는 덕과 법을 생각해 행동한다 5장 리더십 리더의 원칙 리더는 의에 따를 뿐이다 덕치란 무위다 덕예지치 5가지 다스림의 원칙 올곧은 사람을 등용하라 충으로 섬기고 예로 부려라 윗자리에 있을수록 관대하라 믿음이 없으면 설 수가 없다 리더가 갖추어야 할 3가지 자세 리더가 탐욕을 부리면 어지러워진다 리더의 4가지 도 헐뜯는 말과 하소연을 경계하라 사람을 아는 것이 지(知)다 죽은 천리마의 뼈다귀를 사라 말만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마라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라 먼저 믿음을 얻어라 리더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 4가지 악을 물리치면 다스림을 잘할 수 있다 정치는 정명이다 인정욕망을 다스려라 남과 더불어 이익을 나누는 것이 의다 꿈꾸는 이상주의자가 되라 │2부│ 한비자에서 배우는 인생공부 『한비자』와 한비의 사상 6장 한비자의 철학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인간은 이익을 좇는 존재다 모든 사물은 모순 관계다 무위와 허정 7장 리더는 세위를 지녀야 한다 세위는 권력의 원천이다 세위는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8장 법으로 다스려라 법은 시스템이다 법치의 원칙 9장 술치, 리더십의 핵심 술치란 무엇인가 술치의 기술삶에 위기가 올 때면 고전에서 지혜를 얻어라! 『인생공부』는 수천 년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불멸의 고전 『논어』와 『한비자』의 핵심 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고전(古典)이란 옛 책들 중에서도 현대에도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들을 말한다. 시대와 상황을 뛰어넘은 인류 보편의 지혜와 철학의 이치를 담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고전이 그 가치와 효용을 현저히 드러낼 때는 삶이 고비에 처했을 때다. 누구나 한번쯤은 삶에 위기가 오기 마련이다. 지치거나 힘들 때, 삶의 전망이 불투명해 보일 때, 사람과 사회에 대한 회의가 들 때,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방황할 때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고비를 벗어나려고 노력한다. 그 방법은 여행일 수도 있고, 사람을 만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단순히 그 상황을 벗어나는 것에만 의미를 둔다면 언젠가는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이고, 그때마다 삶은 또다시 위기에 처할 것이다. 같은 위기를 반복하지 않는 힘, 고비를 헤치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지혜, 그것은 고전만이 줄 수 있는 힘과 지혜일 것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고전 속에 숨겨져 있는 새로운 지혜,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논어와 한비자의 지혜는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유가 사상의 기본 경전이자 불멸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논어』에 담긴 공자의 짧고 함축적인 대답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다 근본적인 물음과 문제해결법을 던져준다. 법가의 사상을 집대성한 고전인 『한비자』도 제왕학의 영원한 성전이라는 수사에 걸맞게 시공을 초월해 권력의 생리와 인간관계의 허와 실을 꿰뚫는다. 저자는 수천 년간 끊임없이 대립해온 유가 사상과 법가 사상을 내 안에서 조화시켜 인생의 지혜로 적용할 것을 강조한다. 또 위대한 고전인 『논어』와 『한비자』의 사상을 따로따로가 아닌 한 몸에 담을 때 비로소 이론과 실천의 합일, 덕과 법의 합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부터 5장은 『논어』를 통해 가슴에 새겨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를 되돌아본다. 1장은 인간관계에서 갖춰야 할 태도와 세심한 충고를, 2장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조심해야 할 행동과 처세법을 다루고 있다. 3장에서는 멈추지 않고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을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과 이를 위해 해야 할 노력을 다루고 있으며, 5장에서는 리더로서 갖춰야 할 원칙과 자세를 설명한다. 6장부터 9장은 『한비자』를 중심으로 인간에 대한 냉철한 이해와 분석을 다룬다. 6장에서는 『한비자』의 기본 철학을 중심으로 인간관계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하며, 7장에서는 리더는 세위를 갖춰야 하며 그 세위는 시스템이 뒷받침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8장에서는 시스템, 즉 법의 원칙과 본질을 분석한다. 9장에서는 술치, 조직을 다스리는 테크닉을 살펴본다. 수천 년의 지혜와 통찰이 녹아들어 있는 『논어』와 『한비자』의 이야기는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망망대해를 밝히는 등대와도 같다. 공자는 “옛것을 익혀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스승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삶의 위기를 맞이하거나 방향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 때면 이 책을 차분히 탐독해보자. 어느 순간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되고 다시 나아갈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동료나 후배가 자신보다 먼저 승진을 하거나 부귀와 명성을 얻으면 배 아파하고 꼬투리 잡을 만한 것은 없는지 샅샅이 뒤져 험담을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평소에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역량을 주위에 나눠주며 그들이 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먼저 출세한 동료나 후배가 나를 이끌어주겠는가, 아니면 잘되는 것을 배 아파한 사람을 도와주겠는가?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나에게 이익이 돌아올 것을 계산해 남을 도와주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인간 세상의 이치를 설명하고자 간단한 예를 든 것뿐이다. 이익을 생각해 행동하는 것은 인仁을 행하는 방법이 아니다. 일을 세 범주로 나누자면 마땅히 해야 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있다. 또 해야 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기 애매한 일도 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앞에 두고도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계속 생각만 하다가는 언젠가 반드시 낭패를 볼 것이다. 반면에 마땅히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실행한다면 이는 생각이 충분치 않은 것으로, 또한 낭패를 볼 것이다. 그러므로 해야만 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모두 두 번 정도 생각해 본다면 낭패를 면할 수 있을 것이다. 정조대왕이 일기를 쓰기 시작한 것은 증자의 오일삼성오신(吾日三省吾身)이란 구절을 읽고 크게 감명을 받으면서부터였다. 정조대왕은 일기를 쓰기 시작한 것에 대해 “바쁘고 번거로운 중에도 반드시 잠자기 전에 일기를 써 일삼성(日三省)의 뜻을 따르고자 했으니 이는 반성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심력(心力)을 기르고자 한 것이다”라고 했다.일기에 『일성록』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에 대해 “밤에는 하루에 한 일을 점검했고, 월말에는 한 달에 한 일을 점검했고, 연말에는 한 해에 한 일을 점검했다. 이와 같이 여러 해를 하니 정령(政令)과 일 처리하는 과정에서 잘하고 잘못한 것과 편리하고 그렇지 못한 것을 마음속에 묵묵히 깨달은 것이 많다. 이 역시 일성(日省)의 한 방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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