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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마스터 20
위시북스(Wishbooks) / 더페이서 (지은이)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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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북스(Wishbooks)
소설,일반
더페이서 (지은이)
Enjoy 칼림바 Level 2
르믹 / 김소영, 채수혁 (지은이) / 2021.01.12
18,000
르믹
소설,일반
김소영, 채수혁 (지은이)
프랑스혁명 성찰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에드먼드 버크 (지은이), 이태동 (옮긴이) / 2019.04.19
15,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소설,일반
에드먼드 버크 (지은이), 이태동 (옮긴이)
<프랑스혁명 성찰>은 역사의 여러 단계를 거치며 다르게 이해된 유럽 근대 정치사상사의 고전이다. 저자는 영국의 프랑스혁명 지지자들을 비판하고, 지배층을 사상적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자신의 정치적 경험과 수사의 힘을 쏟았다. 이 책은 민주주의는 모두를 수평화하여 사회의 좋은 풍습을 파괴하고, 세습왕정·귀족, 국교인 그리스도교는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라 말한다. 이때문에 이 책은 혁명 지지자들로부터 강한 반론을 불러와 이후 양자간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왔다.머리글 제1부 … 42 프랑스에 있는 친구에게 … 42 프라이스 박사의 설교 … 50 사람들이 선택한 왕 … 53 1688년 혁명과 왕위 계승 … 56 통치자 추방 … 67 국민에 의한 정부 구성 … 71 프랑스의 규범인 영국 … 76 프랑스의 황폐 … 79 국민의회 구성 … 82 국가와 재산 … 93 프랑스의 실제 사례와 영국 … 95 인간의 권리 … 101 프라이스 박사의 열정 … 105 국민의회와 파리 개선식 … 110 기사도 사회 파괴 … 118 전통문화와 근대 … 122 프랑스의 정치 죄악 … 124 영국 국민과 혁명협회 … 128 전통과 선입견 옹호 … 130 종교와 교회 옹호 … 133 국가 신성화 … 138 영국의 국가종교 … 144 성직자의 사회, 경제 지위 … 148 재산 몰수 … 151 토지 소유와 화폐 소유 … 155 공채 지불을 위한 재산 몰수 … 159 프랑스의 재정 상황 … 164 민주정치와 폭정 … 170 프랑스 군주정치의 공로와 죄 … 172 프랑스의 부유함 … 175 혁명 무렵 프랑스 상태 … 178 프랑스 귀족에게 쏟아진 비난 … 180 제2부 … 187 역사를 악용 … 187 프랑스 성직자 … 191 교회 재산 몰수 … 199 혁명과 공공 이익 … 204 교회의 토지 소유에 얽힌 이해관계 … 208 프랑스 국민의회의 행동 … 212 입법부 구조와 선출 방법 … 220 몰수 재산과 지폐 유통 … 238 파리의 우월성 … 244 국민의회와 행정권 … 246 사법권 … 255 군사 기구 … 259 군사 억압이 필요한 까닭 … 270 조세 개혁 … 276 아시냐지폐 … 281 자유라는 아름다운 이름 … 295 에드먼드 버크 생애와 사상… 299 버크의 삶과 작품들 … 299 《프랑스혁명 성찰》에 대하여 … 310 그림으로 보는 프랑스혁명 산책-이희영 엮음 1. 흔들리는 절대왕정 … 336 2. 여론의 등장 … 343 3. 1789년의 성과 … 357 4. 91년 체제-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 368 5. 새로운 탄생에 거는 희망 … 377 6. 제1공화정과 국왕의 죽음 … 390 7. 반혁명과 자코뱅 독재 … 396 8. 비그리스도교화, 애국 전설, 애국 교육 … 413 9. 독재의 신경망 … 429 10. 테르미도르 반동 … 434 11. 혁명의 연착륙 … 445 12. 아직 끝나지 않은 혁명 … 456 프랑스 혁명 연표 … 469 에드먼드 버크 연보 … 473영국이 낳은 위대한 정치사상가 에드먼드 버크 최대명저! 혁명의 급진성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그 혁명에 반대하는 혁명적인 책! 보수주의.낭만주의 으뜸 고전, 《프랑스혁명 성찰》! 21세기 오늘날 손꼽히는 보수주의의 고전! 버크는《프랑스혁명 성찰》(1790)에서, 건설적인 이상들에 대한 공감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프랑스혁명이 보다 결실 있고 영속적인 가능성들을 보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인간의 권리’와 민중 통치라는 혁명의 개념들을 집중 겨냥하여 추상적이고 단순한 수의 지배에 바탕을 둔 민주주의가 세습귀족들의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써 통제되고 지도되지 않을 때 일으킬 위험들을 역설한다. 나아가 그는 혁명가들의 합리주의적·이상주의적인 기질 전체에 도전한다. 단순히 사회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이유만은 아니었다. 그는 혁명의 도덕적 열기와 정치 재건이라는 매우 커다란 투기적 계획들이 전통 가치들을 평가절하하고 애써 얻은 사회의 물질적·정신적 자원들을 무분별하게 파괴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응하여 그는 영국 헌법의 모범과 가치를 내세운다. 영국 헌법은 전통적인 지혜와 관례, 시효에 의해 얻게 되는 권리를 존중하며, 신분과 재산의 계층구조를 수용, 모든 인간적인 공헌의 근본적인 불완전성을 인정한다고 그는 웅변한다. 혁명이 온 유럽을 파괴로 이끌어간다! 버크는 프랑스혁명이 온 유럽의 옛 체제를 파괴로 이끌어간다고 보고 《프랑스혁명 성찰》을 집필한다. 혁명의 진행을 분석하고 예언한 버크의 글들은 곧잘 과격해졌을지라도 어떤 면에서 놀라울 정도로 날카로웠다. 그는 영국의 프랑스혁명 지지자들을 비판하고, 아울러 영국에 대한 그 영향으로부터 지배층을 사상적으로 무장시킬 의도로 자신의 정치적 경험과 변설, 수사의 힘을 모두 쏟아 이 책을 쓴다. 버크는 이 책에서 민주주의는 모두를 평준화함으로써 사회의 좋은 풍습을 깨뜨린다 말하고, 사회는 여러 신분을 포함한 ‘다양성 중 통일’이라야 하며, 세습왕정·귀족·그리스도교는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고, 영국 전통체제는 이 모두를 갖춘 ‘모든 학문·기예·미덕’의 완전체제, 곧 문명사회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 때문에 《프랑스혁명 성찰》은 혁명 지지자들의 강한 반론에 부딪혀 곧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19세기 이후 유럽 지배층이 혁명의 충격에서 다시 일어나고, 또 혁명에 대한 환멸과 보수적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프랑스혁명 성찰》은 보수주의와 낭만주의의 고전으로서 영국뿐만 아니라 프랑스, 독일, 미국에까지도 폭넓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영국에서는 개혁론자들조차 이 책을 지나칠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버크는 《프랑스혁명 성찰》 안에서 19세기의 사상 상황을 날카롭게 내다보고 그에 대한 처방까지 제시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의 주장은 정치인식에 깊게 뒷받침된 이념으로서 강한 논리성과 설득력도 갖추고 있다. 이후 이 책은 역사의 여러 단계를 거치며 저마다 다르게 이해되고, 차츰 유럽 근대 정치사상사의 고전으로서 확고한 지위를 차지하게 된다. 영국 정치사상가 에드먼드 버크의 최대명저! 최초의 근대적 보수주의자로 이른바 ‘보수주의 아버지’로 알려진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 1729~1797)는 1756~95년 크게 활약했으며, 정치이론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버크는 1765년 정계에 들어가 휘그당 지도자인 로킹엄 경의 비서가 되고, 이듬해부터 1794년까지 하원의원을 지낸다. 그는 주로 전제화 경향을 굳히는 조지 3세와 측근에 대한 비판, 미국 식민지와 화해 주장, 아일랜드 해방 등의 의회활동을 펼친다. 국왕과 궁정세력에 맞서 영국의 전통적 혼합정체와 정당정치의 의의를 주장한 《현재불만의 원인 고찰(1770)》이나 선거구 유권자의 이익 요구를 의원에 강요하는 데 반대하여 일반대표이론을 제창한 《브리스틀 연설(1774)》 또한 그의 걸작으로 꼽힌다. 그 혁명에 반대하는 혁명적인 책! 《프랑스혁명 성찰》은 국가를 문명사회로도 부르고 있다. 이 문명사회는 권력이라는 요소를 포함하는 점에서, 사회계약설을 내세운 사람이 자연 상태와 대립시킨 정치사회이기도 한데, 그 특징은 오랜 발전을 거쳐 전제를 극복한 문명의 소산이란 점에 있다. 유럽인은 문명사회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미개사회나 야만 상태와는 뚜렷이 구별된다. 버크에 따르면, 국가는 인간적 완성에 이르기 위한 필요 수단이자 모든 완전성의 뿌리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러한 버크의 국가예찬론이 인간 성악설의 전제 위에 성립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요컨대 방치하면 구제할 수 없는 상태로 곤두박질할 인간성을 조금이라도 바로잡기 위해 인간은 신의 도움을 받으며 꾸준히 노력해 왔고, 그 성과가 문명사회이며 영국 국가체제이다. 그러나 인간성의 상실이 불변인 이상, 이 문명사회는 구축하기는 어려워도 파괴하는 것은 쉽다. 그것은 엄청난 축적임과 동시에 여러 요소의 미묘한 균형 위에 가까스로 서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균형의 파괴자로서 특히 경계해야 할 것은 인간의 오만과 자의(恣意)이다. 전제군주의 오만과 자의, 프랑스혁명 세력이나 대중의 오만과 자의 또한 마찬가지이다. 사람은 그 자신이 가져오는 위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전통과 편견을 바로잡아 가치 의식을 바꾸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버크의 이론이 정치적으로는 의심할 바 없이 보수적 관점에 따르면서, 논의로서는 철저한 가치의 세속주의라는 매우 새로운 성격의 것이었음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바로 낭만주의 시인 노발리스(Novalis)가 말한 대로 《프랑스혁명 성찰》은 ‘혁명에 반대하는 혁명적 책’이었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을 위한 글! 버크는 전통 속에 있는 인간의 지혜를 찬미하고 그를 풍부하게 해주는 영국 헌법체제의 뛰어남을 강조했다. 하지만 그런 점들이 칭찬되어야만 하는 것도, 본디 그런 것으로써 악한 인간이 가져오는 해독이 그나마 교정되거나 베일에 가려져 그 가혹한 현실에 인간이 견딜 수 있게 되기 때문이었다. 버크에게 인간성이란 결함으로 가득 찬 것이고, 내버려 두면 인간 세계는 반드시 혼돈에 빠져드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버크가 보기에 사회와 국가는 인간의 가능성을 완전히 이룰 수 있게 하며, 공동 선을 구현하고, 규범과 목적들에 대한 묵시적이거나 명시적인 합의를 대표한다. 호전적인 이익 추구는 언제나 물리쳐야 하고 전체의 선과 서로 어긋나지 않는 합리적인 자기 권익의 표현은 허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기본 관점이다. 요컨대 버크의 희망은 프랑스혁명의 자유와 평등 같은 특정 목표를 이루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선한 생활의 여러 요소들을 강화하고 조화시키는 데 있었다. 뛰어난 사상가란 시대를 정확하게 비쳐 내는 거울이자 그 거울의 제작자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면, 버크야말로 위대한 사상가였다. 진정한 보수주의를 이해하고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버크의 담론은 단순히 보수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나라를 위한 국민들을 위한 글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더클래식 / 레프 니콜라예비치 돌스토이 글, 베스트트랜스 옮김 /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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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돌스토이 글, 베스트트랜스 옮김
2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더클래식의 기부 선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뉴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2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말과 단어는 최대한 쉽게 사용하여 잘 읽힌다는 평을 들어 왔다. 경제적이다! 예쁘다! 잘 읽힌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현재 시장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세계문학을 발굴해 출간할 예정이며,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자 “더클래식 뉴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내놓게 되었다. 첫 번째 이야기 _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두 번째 이야기 _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세 번째 이야기 _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계시다 네 번째 이야기 _에밀리안과 빈 북 다섯 번째 이야기 _아시리아 왕 아사르하돈 여섯 번째 이야기 _달걀만 한 씨앗 일곱 번째 이야기 _어른보다 슬기로운 소녀들 작가 연보 작품 해설
두 증인이 온다!
쿰란출판사 / 오수송 지음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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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오수송 지음
추천의 글 머리말 Part 1 세계의 영성 운동들 어디로 가나? chapter 1 다양한 영성 운동들 chapter 2 세계를 주도하는 새로운 사도 운동과 선지자 운동 chapter 3 다양한 영성 운동들이 두 증인의 바다로 chapter 4 사탄의 미혹과 공경 - 하나님의 운동들을 훼방하다 Part 2 두 증인이 온다 chapter 1 두 증인은 누구인가? chapter 2 두 증인의 마지막 영적 전쟁 1강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으로 2강 두 증인 - 예수님의 영적 전쟁을 계승하다 3강 두 증인 - 하나님을 대신하여 능력을 풀어놓다 4강 두 증인의 활동 시기 - 이스라엘의 움직임을 주시하라 chapter 3 두 증인의 영성 - 그 비밀이 드러나다 1강 구약의 선지자들과 제사장들 - 요한계시록 11장 3절에 나타난 참된 으미 2강 두 증인 - 하늘 문이 열리다! 3강 두 증인의 영성 - 여호수아와 스룹바벨 4강 두 증인의 영성 - 예레미야 5강 두 증인의 영성 - 모세와 엘리야 6강 두 증인의 영성 - 사도 효한 7강 두 증인 - 십자가와 그리스도 Part 3 마지막 기독교가 온다 chapter 1 대부흥이 온다 1강 14만4000명이 새롭게 해석되다 2강 세계적인 재앙과 이상 징후들 - 하나님이 말씀하시다 chapter 2 초대교회를 회복하라! chapter 3 기사와 표적 - 영적 전쟁의 승리 chapter 4 초대교회를 지나서 마지막 교회로! 1강 선지자 요엘과 사도 요한 2강 야훼의 날과 주님의 재림 3강 요엘 2장이 두 증인에게도 성취되다 chapter 5 최종적인 영혼 추수 chapter 6 교회여, 환난을 대비하라! chapter 7 교회여,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트 포스터 컬렉션
아르누보 / MARVEL (지은이)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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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소설,일반
MARVEL (지은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과 함께 선보이는 아트 포스터 컬렉션. 어쩌면 어벤져스의 마지막 모습으로 남을지도 모르는 영화 속 캐릭터들의 모습과 그들의 모습이 담긴 다양한 아트워크를 32종의 아트 포스터에 함께 담았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앤트맨, 캡틴 마블, 타노스 등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하는 영화 속 캐릭터를 기억하고 간직할 수 있는 기회이다.2019년 최고의 기대작!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을 여정을 함께할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아트 포스터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올해 최고의 기대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과 함께 선보이는 아트 포스터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어쩌면 어벤져스의 마지막 모습으로 남을지도 모르는 영화 속 캐릭터들의 모습과 그들의 모습이 담긴 다양한 아트워크를 32종의 아트 포스터에 함께 담았습니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앤트맨, 캡틴 마블, 타노스 등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하는 영화 속 캐릭터를 기억하고 간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해커스 일본어 첫걸음 떼고 한 걸음 더 : 초급회화 20일 독학 완성!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 일본어연구소 (지은이)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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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소설,일반
해커스 일본어연구소 (지은이)
‘짧은 예문이 포함된 문형 → 문형 활용한 긴 문장 → 실생활에서 쓰는 자연스러운 회화’ 순서로 따라 읽기만 하면 자연스럽고 긴 일본어가 술~술~ 나온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쉬운 실생활 문장과, 문장에 포함된 ‘문형’을 단어를 교체하면서 반복적으로 따라 말하다 보면, 어느새 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간단하게 말할 수 있게 된다. 난해하고 복잡한 문법 설명은 빼고 말할 때 알아두면 좋을 핵심 포인트만 쉽게 설명하되, 더 알아두면 좋을 포인트들을 ‘+플러스포인트’로 수록하여 쉽지만 풍부하게 문형을 학습할 수 있다. 입에 착! 붙인 문형을 활용해 여러 단어 및 표현을 추가한 긴 문장을 따라 말하다 보면, 어느새 좀 더 길고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일본어 첫걸음 떼고 한 걸음 더 문형리스트 일본어 첫걸음 문형리스트 Day1 저는 디저트는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私はデザトはこれにします。 Day2 오늘은 월요일이어서 어제에 비해 한가합니다. 今日は月曜日だから昨日に比べてひまですね。 Day3 이것은 비빔밥이라고 하는 한국 요리입니다. これはビビンバという韓料理です。 Day4 교토에서 가고 싶은 곳은 금각사나 청수사 등입니다. 京都で行きたいところは金閣寺や水寺などです。 Day5 일하는 중에는 휴대 전화를 매너 모드로 하세요. 仕事中はケタイをマナモドにしなさい。 Day6 겨울은 그다지 움직이지 않아서 살찌기 십상입니다. 冬はあまり動かなくて太りがちです。 Day7 아들은 공부하지 않고 친구와 놀기만 합니다. 息子は勉しないで友達と遊んでばかりいます。 Day8 일을 전부 끝내고 나서 돌아갑니다. 仕事を全部終えてからります。 Day9 신발을 신은 채 방에 들어갔습니다. くつをはいたまま部屋に入りました。 Day10 친구를 만나기 위해 교토에 갑니다. 友達にうために京都へ行きます。 Day11 혼자 살고 있으니까 친구에게 부탁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一人で暮らしているから友達にむしかありません。 Day12 저는 그저 음악을 좋아할 뿐입니다. 私はただ音が好きなだけです。 Day13 올해는 갖고 싶던 자동차를 살 수 있겠죠. 今年は欲しかった車が買えるでしょう。 Day14 손님이 오기 전에 방을 정리해 둡니다. お客さんがる前に部屋を片付けておきます。 Day15 설날에 조카딸에게 세뱃돈을 줍니다. お正月にめいにお年玉をあげます。 Day16 만원 전철 안에서 발을 밟혔습니다. 員電車の中で足をふまれました。 Day17 이 가게의 빵은 모두 맛있을 것 같습니다. このお店のパンはどれもおいしそうです。 Day18 가격이 조금 더 싸다면 사겠습니다. 値段がもう少し安かったら買います。 Day19 요즘 일이 많아서 너무 바쁩니다. 最近仕事が多くて忙しすぎます。 Day20 앞으로 1시간 정도면 목적지에 도착할 것입니다. あと1時間ぐらいで目的地につくはずです。 연습문제 정답 및 해석 여러 동사 활용 한눈에 익히기 문형 활용 긴 문장 트레이닝북 [별책] 히라가나/가타카나 문자표 [앞표지 책날개] 동사 활용표 [뒤표지 책날개]따라만 해도 자연스러운 일본어가 술~술~ 기초는 더욱 탄탄하게, 할 수 있는 말은 더 많이! 1. 따라 읽기만 하면 일본어가 술~술~ 나오는 체계적인 학습 구성! 2. 쉽고 빠르게 문형은 입에 착! 하고 싶은 말은 술~술~ [말이 술술 쏟아지는 문형] 3. 하고 싶은 말을 현지인처럼 더욱 자연스럽게! [실생활 회화 자동발사] 4. 배운 것을 내 것으로! [연습문제로 실력 쑥쑥] 5. 기초 일본어를 복습하고 문형 학습을 도와줄 [히라가나/가타카나표+동사 활용표+긴 문장 트레이닝북] 수록! 6. 언제 어디서든 MP3를 손쉽게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중철북] 문형 활용 긴 문장 트레이닝북 [앞날개] 히라가나/가타카나표 [뒷날개] 동사 활용표 부가제공 해커스일본어 japan.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일본어회화 무료 동영상강의 3. 무료 히라가나/가타카나 암기 동영상(해커스일본어 공식 유튜브 채널) 4. 무료 MP3 5. JLPT N4 실전모의고사(PDF+MP3) 6. JLPT N3 실전모의고사(PDF+MP3) 7. 회화부터 JLPT까지 Day별 필수 단어 익힘장(PDF) 8. 무료 해커스 일본어 첫걸음 어플 “일본어 교육 1위 해커스일본어” 따라만 해도 자연스러운 일본어가 술~술~ 기초는 더욱 탄탄하게, 할 수 있는 말은 더 많이! [이런분들에게추천합니다] 1. 첫걸음 교재를 마치고 일본어로 더욱 많은 말과 더욱 자연스러운 말을 하고 싶은 분들 2. 일본 여행을 가서 일본인과 긴 대화를 자연스럽게 해 보고 싶은 분들 3.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자막 없이 보고 싶은 분들 4. 옛날에 했던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 5. JLPT 준비를 하기 전에 기초를 좀 더 탄탄히 다지고 싶은 분들 [해커스교재만의특장점] 1. 따라 읽기만 하면 일본어가 술~술~ 나오는 체계적인 학습 구성! 복잡하고 어려운 일본어 공부는 이제 그만! ‘짧은 예문이 포함된 문형 → 문형 활용한 긴 문장 → 실생활에서 쓰는 자연스러운 회화’ 순서로 따라 읽기만 하면 자연스럽고 긴 일본어가 술~술~ 나옵니다. 2. 쉽고 빠르게 문형은 입에 착! 하고 싶은 말은 술~술~ [말이 술술 쏟아지는 문형] 1) 쉬운 실생활 문장과 단어 교체로 자연스럽게 익히는 문형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쉬운 실생활 문장과, 문장에 포함된 ‘문형’을 단어를 교체하면서 반복적으로 따라 말하다 보면, 어느새 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간단하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2) 문형 탐구하기 난해하고 복잡한 문법 설명은 빼고 말할 때 알아두면 좋을 핵심 포인트만 쉽게 설명하되, 더 알아두면 좋을 포인트들을 ‘+플러스포인트’로 수록하여 쉽지만 풍부하게 문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문형 활용 긴 문장 말하기 입에 착! 붙인 문형을 활용해 여러 단어 및 표현을 추가한 긴 문장을 따라 말하다 보면, 어느새 좀 더 길고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말할 수 있게 됩니다. 3. 하고 싶은 말을 현지인처럼 더욱 자연스럽게! [실생활 회화 자동발사] 진짜 일본인들은 어떻게 말하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말을 따라 말하다 보면, 어느새 학습한 문형과 다양한 표현들을 활용하여 실생활에서 현지인처럼 긴 대화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4. 배운 것을 내 것으로! [연습문제로 실력 쑥쑥] 앞서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복습 및 정리하고, 실제 JLPT/JPT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를 풀며 시험 대비까지 할 수 있습니다. 5. 기초 일본어를 복습하고 문형 학습을 도와줄 [히라가나/가타카나표+동사 활용표+긴 문장 트레이닝북] 수록! 1) 히라가나/가타카나표, 동사 활용표 - 교재의 앞날개에 있는 '히라가나/가타카나표', 교재의 뒷날개에 있는 '동사 활용표'로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학습을 하다가 문자나 동사의 활용을 잘 모르겠을 때 간편하게 참고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문형 활용 긴 문장 트레이닝북 - 각 Day의 긴 문장을 한 곳에 모아 스스로 읽고 뜻을 해석해보고, 음성도 들으며 문형이 입에 붙을 때까지 따라 말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문형을 활용해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볼 수 있는 코너를 통해 학습한 개념을 확실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6. 언제 어디서든 MP3를 손쉽게 들을 수 있는 QR코드! MP3가 제공되는 모든 곳에 QR코드를 수록하여 언제 어디서든 다운로드 없이 일본어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학습을 도와주는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콘텐츠 해커스일본어(japan.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일본어회화 무료 동영상강의 3. 무료 히라가나/가타카나 암기 동영상(해커스일본어 공식 유튜브 채널) 4. 무료 MP3 5. JLPT N4 실전모의고사(PDF+MP3) 6. JLPT N3 실전모의고사(PDF+MP3) 7. 회화부터 JLPT까지 Day별 필수 단어 익힘장(PDF) 8. 무료 해커스 일본어 첫걸음 어플
그냥 하는 사람
온포인트 / 김한균 (지은이)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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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한균 (지은이)
4,500만 달러 수출의 탑. 연 매출 2,000억 원 벤처 신화. K-뷰티 성장의 주역이자 3040 자수성가 기업인으로 꼽히는 김한균 대표의 통찰을 담아낸 첫 저서. 에뛰드하우스 로드숍 알바생, 1세대 남성 전용 뷰티 블로거 시절부터 뷰티 & 웰니스 기업 CEO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이를 통해 “그냥 하는 사람이 가장 압도적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열악한 여건 속 단돈 200만 원으로 창업해 불과 6년 만에 500만 달러 수출의 탑(원주사무소), 1,000만 달러 수출의 탑(서울사무소) 수상에 이어, 이듬해 3,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뷰티 업계를 놀라게 했다. 중국 시장을 공략한 봄비 마스크팩은 누적 22억 장이 판매되었고, 단일 품목 매출액이 6,000억 원에 이른다. 그를 성공으로 이끈 것은 세심한 분석이 아니라 대담한 실행이었다. 그는 생각과 행동 사이 간격을 극단적으로 좁히며, 실행 횟수를 촘촘하게 높이는 데 주력했다. 세상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로 가득하고, 그 변수를 일일이 예측할 수 없기에 ‘그냥 하는’ 것만큼 가장 확실한 방법이 없다는 것. 그는 평소 강연장에서 만난 사업·사회 초년생들에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 초심자의 태도가 아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부족해도, 열악해도, 힘들어도, 남들이 뭐래도 그냥 했다. 하다 보니 길이 보였고, 사람을 만났고, 기회가 왔다. 지난한 과정 끝에 깨달은 것은 누가 하건, 어떤 분야건 ‘그냥 한다 - 반복한다 - 보완한다’의 루트를 따르면 성공에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는 것. 총 5장으로 구성된 책은 선택, 시도, 성취, 배움을 지나 균형에 이르는 순으로 독자를 행동하도록 이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 그냥 하면 된다. 그냥 하는 사람이 먼저 기회를 얻고, 한발 빨리 경험하며, 앞서 감각을 익힌다. 잘되면 더할 나위 없고, 잘 안되면 수정도 빠르다. 불황이나 악조건을 핑계 대지 않고, 행동하면서 불안을 이겨낸다. 결국 그냥 하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사람이며, 가장 압도적인 사람이다.FOREWORD 추천의 말 PROLOGUE 가볍게 시작해서 완벽하게 끝낸다 1장. 선택 선택 : 당장의 돈 vs 시간의 가치 장르 : 내가 계속할 수 있는 일인가 자각 : 애매한 스펙, 애매한 경력 시작 : 단 2%의 가능성만 있다면 본질 : 누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2장. 시도 맷집 : 준비하고 맞으면 덜 아프다 영업 : 거절당할 용기만 있다면 타깃 : 봄비 마스크팩 대박의 비밀 기회 : 첫 수출 50억 원의 기적 속도 : 옳은 선택보다 빠른 선택 3장. 성취 현실 : 성공을 감당할 그릇 전환 : 불안을 동력으로 쓰기까지 도약 : 뷰티에서 웰니스로 취향 : 브랜드를 만드는 첫걸음 시선 :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4장. 배움 배움 : 잘하는 사람 옆에서 발전 : 발견의 과정 강점 : 능력보다 매력의 시대 독서 : 간접 경험의 최대 효율 반복 : 리스크의 무한 패턴에 관하여 5장. 균형 습관 : 매일 실행 자동화 시스템 체력 : 눈떴으면 일단 뛰어라 관계 : 끊어낼 줄 아는 것도 존중이다 도전 : 다시 도전하고 싶은 꿈에 관하여 가치 : 진짜 부자와 인생 자본론 EPILOGUE 집요하고 꾸준하게 계속한다 BRAND 김한균의 브랜드 인사이트 ‘200만 원 자본금’으로 일군 ‘2000억 매출’의 신화! 파파레서피의 시작과 도전, 성취에 관한 첫 기록 김한균 대표는 28살에 200만 원 자본금으로 코스토리를 창업했다. 8평 사무실 한 칸에서 낡은 책상과 노트북 한 대로 시작한 사업은 불과 6년 만에 연 매출 2000억 원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언뜻 보기엔 단시간에 쉽게 이룬 성공 같지만, 사실 그 과정에서 피나는 노력과 뼈아픈 실패, 거듭된 시도가 있었다. 그는 열악한 여건을 탓하지 않고, 실행을 미루지 않고, 감당 가능한 실패를 수없이 반복한 것을 성공 요인으로 꼽는다. 그게 ‘그냥 하는 사람’의 핵심이자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창업 이전과 이후의 과정부터 원하던 목표에 이르기까지 김한균 대표의 성장기를 담아낸 첫 기록이다. 여러 우여곡절과 에피소드를 통해 중요한 선택에서 가치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두었는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한 것이 남다른 차이를 만들어낸 것인지, 스스로 분석하고 핵심만 선별해 독자에게 알려준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성공의 법칙은 변수가 너무 많다. 실패의 법칙을 먼저 구한 후, 이를 피하는 쪽으로 전략을 짜라.”“고난은 반드시 온다. 따라서 역치를 높이는 맷집 훈련을 미리 하라. 준비하고 맞으면 덜 아프다.” “실행 횟수를 늘리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절대적 조건이다. ‘완벽하게’보다 ‘꾸준하게’ 해야 하는 이유다.” “열등감을 열정으로, 불안은 동력으로 전환하라.” 저자가 겪은 고비와 실수, 실패에서 얻은 현실 조언이 독자를 깨우고 실행하게 만든다. 사업도 종합 예술이다! 사소한 루틴의 힘! 습관, 체력, 관계, 독서 등 삶의 태도와 균형에 관하여 저자는 말한다. “사업도 종합 예술이다. 뭐 하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실제로 김한균 대표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TPA 노트(Thinking, Planning, Acting)에 쓰고 사고하고 계획하고 행동하는 삶을 살고 있다. 아침에 눈뜨는 시간이 인생의 시작이고 잠드는 시간이 눈을 감는 때라고 생각하면, 결코 하루라는 한정된 시간을 허투루 쓸 수 없다는 것. 체력이 정신력을 다스린다고 믿기에 눈뜨면 달리고, 주기적으로 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철인3종경기에 출전하며 극한의 경지에 도전한다. 더 ‘나은 판단’을 위해서는 최소한 ‘나쁜 판단’은 없어야 하는데, 체력으로 다진 단단한 정신력은 나쁜 판단의 하한선을 높여준다는 것. 뷰티를 넘어 웰니스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삶을 창업자가 살아야 하며, 그것이 곧 브랜드의 진정성”이라는 사명감도 가지고 있다. 이밖에도 “매일 실행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라.” “서로를 갉아먹는 관계라면 끊어낼 줄 아는 것도 존중이다.” “매일 10페이지씩, 세 권의 책을 동시에 읽어라.”“리스크의 패턴을 인지하면 지금 놓인 문제에 매몰되지 않는다.” 등 습관, 관계, 독서, 리스크 관리 등 삶의 태도와 균형에 관한 통찰력도 담겨 있다. 누구든 시작은 미약하다. 하지만 일단 해보면서 스스로 감당하고 차츰 예리하게 다듬어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어떤 일도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실로 누구든, 어떤 일에 도전하든 ‘선택, 시도, 성취, 배움, 균형’에 이르는 경로를 차근차근 밟아나가게 될 것이라 믿는다. 파파레서피 브랜드를 키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본질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재료를 가장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겠다는 화장품의 본질 말입니다. 유기농 호호바 오일은 ‘누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서 명확한 답을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경험과 사람 속에서 니즈를 찾고 제품으로 개발해 성공한 사례입니다. _ 본질 : 누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내성적인 극 I 성향의 제가 어떻게 이런 대담한 용기를 가지게 됐는지 생각해 보면, 갓 수능이 끝난 후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할 때가 떠오릅니다. 오토바이 운전에 따른 위험수당이 더해진 피자 배달은 시급도 센 편인데 배울 것도 많았습니다. 배달지에 도착하면 벨을 누르고 헬멧을 벗고 얼굴을 확인시킨 다음에 이렇게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피자헛 홈서버 김한균입니다. 주문하신 피자가 수퍼슈프림 리치골드 라지 맞을까요?” _ 영업 : 거절당할 용기만 있다면
별의 계승자 5
아작 / 제임스 P. 호건 (지은이), 최세진 (옮긴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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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소설,일반
제임스 P. 호건 (지은이), 최세진 (옮긴이)
'별의 계승자' 시리즈 완결판. 6월의 어느 토요일 오후, 제블린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모처럼 한가한 휴식을 취하던 빅터 헌터 박사는 지구 밖으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는다. 전화를 건 이는 다름 아닌 헌터 박사 자신.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사라진 제블렌인들처럼, 다중우주에서 날아온 다른 버전의 자신으로부터 다중우주에 대한 힌트를 얻은 헌트 박사는 연구를 위해 거인의 별로 날아가는데, 시행착오 끝에 인간과 거인들은 마침내 다중우주를 여행하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고, 드디어! 마침내!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돌아가게 되는데…. 하지만 과거의 미네르바로 돌아가자마자 헌트 일행은 왕정과 공화정, 두 거대 국가의 전쟁 한복판에 뛰어들게 되고,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 평화협상이 벌어진다. 전쟁이냐, 평화냐의 갈림길에서 복잡하게 얽힌 음모와 배신, 그리고 미래에서 나타난 외계 종족들까지!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게다가 퇴로도 없이 그곳으로 날아간 지구인들의 운명은?주요 등장인물 및 지명_9 프롤로그_11 1부 다중우주_21 2부 미네르바의 임무_313 에필로그_536 별의 계승자 연대기_545가장 지적인 미스터리 SF의 대명사! 별의 계승자 시리즈 완결판! 달에서 발견된 5만 년 전 우주비행사의 시체로 시작된 기나긴 여정, 마침내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돌아가 전쟁의 한복판에 서다! 6월의 어느 토요일 오후, 제블린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모처럼 한가한 휴식을 취하던 빅터 헌터 박사는 지구 밖으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는다. 전화를 건 이는 다름 아닌 헌터 박사 자신!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사라진 제블렌인들처럼, 다중우주에서 날아온 다른 버전의 자신으로부터 다중우주에 대한 힌트를 얻은 헌트 박사는 연구를 위해 거인의 별로 날아가는데, 시행착오 끝에 인간과 거인들은 마침내 다중우주를 여행하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고, 드디어! 마침내!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돌아가게 되는데…. 하지만 과거의 미네르바로 돌아가자마자 헌트 일행은 왕정과 공화정, 두 거대 국가의 전쟁 한복판에 뛰어들게 되고,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 평화협상이 벌어진다. 전쟁이냐, 평화냐의 갈림길에서 복잡하게 얽힌 음모와 배신, 그리고 미래에서 나타난 외계 종족들까지!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게다가 퇴로도 없이 그곳으로 날아간 지구인들의 운명은? 양자물리학과 평행우주를 소재로 한 매력적인 클라이막스,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을 연상시키는 미네르바 두 국가의 치열한 암투까지. 30년에 걸쳐 완성한 제임스 P. 호건의 역작, 《별의 계승자》 시리즈 완간! 만족스러운 클라이막스, 마치 다이아몬드 같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것이야말로 순수한 과학소설이다. 아서 클라크는 이제 자리에서 내려와라! - 아이작 아시모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별의 계승자》로부터 긴 시간이 흘러, 드디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 《미네르바의 임무》입니다. 물론 반가운 인물들을 다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헌트 박사는 작품의 오프닝부터 멋지게 장식합니다. 지구를 향해 소형 우주 비행체가 날아와서 영상 신호 전파를 쏘는데, 발신인이 헌트 박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구에도 헌트 박사가 있었다는 겁니다. 세상에 다른 헌트 박사가 또 있다는 걸까요? 그냥 신체적으로 닮은 사람이 아니라 또 다른 ‘헌트 박사’가 있을 수는 없는데… 있었습니다. SF 팬들은 이런 상황이 구현되는 세계를 알고 있지요. 이제는 슈퍼히어로 시리즈물로 인해 더욱 많은 사람이 알게 된 그 우주 시스템, 바로 멀티버스입니다. 우주 밖에서 영상 신호로 나타난 헌트 박사는 이웃 우주에서 이 우주로 ‘개입’한 존재였죠. 아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헌트의 상관인 콜드웰은 그 사건의 정황을 보고받고 나서 혀를 내두릅니다. 대체 이놈들(주로 헌트와 단체커를 지칭합니다)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지? ‘이놈들’은 아래와 같은 일을 해 왔습니다. ‘헌트는 현재 외계생물학부를 이끄는 생물학자 크리스천 단체커와 공조해서 인류의 기원에 관한 역사를 처음부터 다시 쓰도록 했다. 콜드웰이 그 2인조를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에서 막 발견된, 오래전에 사라진 외계인의 유적을 살펴보라고 보냈더니, 그들은 살아 있는 외계인을 가득 태운 우주선과 함께 돌아왔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정신적 광기를 일으키는 원인을 파악하는 일을 도우라고 제블렌에 보냈더니, 그들은 행성 규모의 컴퓨터 안에 있는 데이터 구조에서 진화해 완전하게 기능하는 우주를 찾아냈다.’ (39쪽) 콜드웰을 놀라게 했던 맹활약은 별의 계승자 시리즈의 전통입니다. 늘 새로운 과학 장르를 주요 소재로 삼는다는 전통이죠. 천체물리학과 생물학, 인류학, 언어학(?)의 조합으로 시작된 이 시리즈는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사이버 네트워크를 주요 소재로 사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이야기를 끌고 가는 주제는 (드디어) 양자역학과 다중우주입니다. 제임스 호건은 21세기의 SF 작가로 치면 꽤 클래식한 축에 속하지만, 소재에서만큼은 늘 당대의 흐름에서 뒤처지지 않았죠. 그런데 이번에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미네르바의 임무》는 다양한 과학 이론을 가장 야심 차게 응용한 작품입니다. 과감하다고, 아니, 몽상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많은 이론을 집어넣은 만큼 각각의 부분을 설명할 시간이 적고, 그때마다 설정은 도약해야만 하죠. 사실 이 점 역시 별의 계승자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스토리상 중요한 전개를 앞둘 때는 어김없이 과학적인 설명이 꽤 많이 나오는데, 그게 하드 SF처럼 엄밀한 수준에는 이르지 않습니다. 하드 SF의 느낌은 충분히 내지만, 실제로 ‘하드’하지는 않죠. 이야기를 풀어가는 데 필요한 만큼만 가져온다고 할까요. 마술사에게는 중절모와 마술봉만 있으면 됩니다. 처음에 토끼는 없었습니다만, 모자 안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지요. 마술이니까요. 소설가와 소설과 독자 사이의 관계도 이와 같은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미네르바의 임무》는 무척 바쁩니다. 야심 찬 과학적 전개를 펼치려다 보니 설명할 게 많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독자들에게 기초적인 양자역학과 파동 이론을 설명해야 하고, 그게 어째서 다중우주 사이를 여행할 수 있게 만드는지도 알려줘야 합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이런 설명들을 지속적으로 병행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럼 뭘 접어둘까요? 당연히 스토리입니다(웃음). 이 시리즈가 소위 ‘학회 SF’로 불렸다는 걸 잊으시면 안 됩니다. 다중우주 사이를 오간다는 게 과학적으로 가능하냐, 어느 정도까지 가능하냐, 근데 그걸 왜 하냐… 다양한 난상토론이 소설의 전반부를 수놓습니다. 다양한 이론이 나오고, 증거를 제시하고, 실험하고, 기각되고, 폐기되고, 개선되고, 아예 새로운 이론이 나오고, 경쟁하고, 토론하고, 삐지고, 싸우고… 완성합니다. 과학은 늘 그랬죠.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늘 과학이 ‘해답’을 찾아낼 거라는 믿음. 이 믿음이 ‘별의 계승자’ 시리즈의 정서를 구축합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밝고 활기찹니다. 일종의 유토피아죠. 과학의 낙원입니다. 아무것도 과학자들의 토론을 방해하지는 못합니다. 마치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를 보는 듯하죠. 고전부 시리즈의 배경이 소소한 미스터리를 풀어가기 위해 외부의 갈등을 모두 멈춰버리는 것처럼, 별의 계승자 시리즈에서도 과학적인 토론이 이어질 때는 세상이 멈춥니다. 다른 어떤 갈등도 이론을 다듬어가는 것보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네르바의 임무》는 시리즈의 1편 이후로 이러한 특성을 가장 잘 드러냅니다. 제임스 호건은 다중우주 사이를 여행한다는 아이디어에 깊이 몰입하고, 그 이론을 다듬어가는 과정 자체가 즐겁습니다. 마술 쇼가 펼쳐지는 거죠. 사실 《미네르바의 임무》가 담고 있는 과학적 주장은 거의 신과학의 수위에까지 다다릅니다. 정신은 물질에 기반하지 않고, 일종의 초물질적인 데이터 흐름의 연속체처럼 묘사되죠. 초끈이론과 ‘정신물리학’적 요소의 혼합이라고 할까요. 완전히 다듬어지지 않았고, 현재까지의 과학 수준으로는 애초에 다듬을 수도 없으며, 그만큼 과감하고 재미난 이론이라 하겠습니다. 독자들은 그 화려한 사변을 보고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물론 타임머신의 아이디어를 얻으셨다면 연구를 진행하셔도 됩니다). 아니, 그럼 소는 누가 키우나.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론이 정리(사실은 소개)되고 나면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이어질 뿐만 아니라 시리즈 전체를 관통합니다. 다중우주는 시간적으로 동일 시간대끼리만 연결돼 있는 게 아니죠. 자기 우주의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과거의 시점을 지닌 우주로 ‘이동’함으로써 ‘유사 시간여행’이 가능합니다. 이 소설의 다중우주 여행은 사실 시간여행을 하기 위해 개발된 거거든요. 그럼 왜 자꾸 과거로 가려고 할까…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해결되지 않은 거대한 떡밥이 하나 있었죠. 우주를 손아귀에 넣으려다 실패하고 본의 아니게 5만 년 전의 우주로 워프‘당한’ 악당들 말입니다. 이들이 태양계의 역사에 영향을 미쳤고, 그 결과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가 태어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과거로 갈 수 있다면, 더욱 정확히 말하자면 악당들이 도망간 ‘그 우주’로 갈 수 있다면, 악당들의 개입을 막고 태양계의 역사 자체를 훨씬 덜 암울하게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인간과 그들의 선조는 덜 공격적이고 더 합리적이고 더 평화로운 지적 생명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급격하게 뜨거워지는 드라마죠. 여러분은 1권에서 만났던 그 비장한 전쟁 속으로 다시 들어가게 될 겁니다. 맞아, 별의 계승자는 이런 뜨거운 작품이었지, 라고 다시금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겁니다. 《미네르바의 임무》는 독자들을 《별의 계승자》로 다시 데려다주고, 그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펼쳐줍니다. 이 시리즈의 팬 여러분에게 펼쳐 보이는 새로운 우주입니다. 마지막 인사로 삼기에 이보다 더 좋은 방식이 있을까요. 여러분은 딱 하나만 준비하면 됩니다. 웃으면서 헌트와 단체커를 비롯한 많은 선한 이들을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입니다. 자, 준비를 끝내셨나요? 그럼 이제 마지막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부디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2023 오늘도 빵먹일력 (스프링)
알에이치코리아(RHK) / 주쓰 (지은이) / 2022.11.15
22,000원 ⟶
19,800원
(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주쓰 (지은이)
밥 없이는 살아도, 빵 없이는 못 사는 전국의 빵순이들을 위해 준비한 '다운타운믹스주쓰' 빵일력. '일요일의 빵모임'을 열 정도로 빵에 애정이 가득한 주쓰 작가의 첫 번째 일력으로, 귀엽지만 어딘가 이상하면서 파괴적인 캐릭터들이 특징인 다믹주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평화를 원하지만 늘 참지만은 않는 '냐냐', 다 때려 부술 준비가 된 지옥에서 온 '헬토끼', 광기의 질투왕 '팽초미' 등 다믹주 캐릭터들은 자유분방하고 할 말은 다 하는 멋진 모습으로 MZ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2023 오늘도 빵먹일력>은 우리가 사랑하는 빵부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상상의 빵, 다믹주 친구들의 빵으로 가득 찬 일상 이야기를 담아 365일이 빵으로 가득하다. 귀여운 그림에 일상의 스트레스를 타파할 위트 넘치는 유머와 촉촉한 위로까지 잔뜩 발랐으며, 일력의 마지막 부분에는 '내 생일', '휴가 중', '충전ing' 등 스페셜 테마 페이지를 구성해 알림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루에 한 장씩 뜯어 버리는 형태의 일력이 아닌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해 1년 내내 튼튼히 버틸 수 있다.작가의 말 일력 사용법 빵모임 회원 소개 상반기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하반기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스페셜 테마평일에는 맛있는 빵 추천, 주말에는 빵모임 회원님들의 일상 365일 심장을 부여잡는 빵친 일력의 등장! 《2023 오늘도 빵먹일력》은 하루하루가 빵으로 가득합니다. 그날에 어울리는 빵은 기본 옵션! ‘일요일의 빵모임’ 회원인 다믹주 캐릭터들의 빵빵한 일상까지 알차게 그렸습니다. 소금빵, 잠봉뵈르, 크림 가득 도넛 등 요즘 핫한 빵부터 단팥빵, 고로케, 까눌레 등 언제 먹어도 맛있는 스테디한 빵들은 물론이고, 세상에서 제일 시원한 ‘얼음찐빵’, 너무 슬퍼서 그만 ‘눈물에 젖은 빵’, 월요일이 싫은 ‘아 왜 또 월요일빵’ 등 상상의 빵까지 가득 담았습니다. 빵친자들을 위한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빵국(國)이지요. 기념일이나 절기에도 빠질 수 없는 빵! 하루하루가 어떻게 그려졌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내가 좋아하는 빵은 어떻게 그려졌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내 생일은 물론이고 친구의 생일, 가족의 생일, 나만의 기념일에는 어떤 빵이 그려져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여기에 빵순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위트 넘치는 멘트를 가득 발랐습니다. 빵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 빵의 어원, 레시피 등 리빙 포인트도 토핑으로 뿌려 넣었습니다. 책상, 테이블 등 원하는 장소에 두어 언제든 일력을 보며 오늘의 행복을 구워 보세요. 연말연시, 빵순이 친구의 마음을 녹일 최고의 선물 하루 한 장씩 일력을 넘기다 보면, 반대편의 하반기의 일력을 만나게 됩니다. 단 한 권으로 1년 내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력만으로 아쉬울 독자들을 위해 12월 31일 뒤에 스페셜 테마 페이지를 덧붙였습니다. ‘내 생일’, ‘휴가 중’, ‘충전ing’, ‘집중왕’, ‘갓생 살자’ 등으로 이루어진 스페셜 테마 페이지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일력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말 대신 일력으로 잠시 나의 기분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2023 오늘도 빵먹일력》은 양면 인쇄의 비침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문 용지를 기존 일력에서 쓰이는 종이보다 더 도톰한 백상지 120g로 사용하였습니다. 뜯어 버리는 형태가 아닌, 가볍게 넘기는 스프링 제본 형태로 제작해 언제든 원하는 그림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일력이 다치지 않게 두꺼운 박스에 넣어 제공합니다. 박스도 쉽게 열리지 않도록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연말연시, 빵순이 친구의 마음을 녹여 버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로마서에 반하다
다함(도서출판) / 한병수 (지은이) / 2021.03.02
45,000
다함(도서출판)
소설,일반
한병수 (지은이)
말씀에 반하다 1권. 로마서의 목적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모든 열방과 지역과 세대와 계층과 신분과 성별과 연령과 지위의 사람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함이다. 이 영광의 바통은 온 세상에 넘겨지고 만물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가진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 되고 결국 하늘과 땅, 인간과 만물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에 가득하게 된다. 로마서의 구조는 교의학의 역사적인 모판이 된다. 믿음의 선배들이 기독교 진리의 체계를 세우고자 할 때 표본으로 삼은 책이 바로 이 로마서다.추천사 8 서론 11 1장 창조주 하나님과 부패한 인간 21 01 자연인 바울 ▒ 롬 1:1 23 02 복음의 사도 ▒ 롬 1:2-4 37 03 믿음의 소문 ▒ 롬 1:5-10 51 04 만남의 유익 ▒ 롬 1:11-13 73 05 빚쟁이의 사명 ▒ 롬 1:14-16 87 06 하나님의 의와 진노 ▒ 롬 1:17-20 105 07 신적인 진노의 이유 ▒ 롬 1:21-25 115 08 죄과 벌 ▒ 롬 1:26-31 127 2장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139 09 죄인에 대한 두 종류의 평가 ▒ 롬 1:32-2:5 141 10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 ▒ 롬 2:6-11 153 11 율법과 양심 ▒ 롬 2:12-16 169 12 앎과 삶 ▒ 롬 2:17-24 181 13 표면적 유대인과 이면적 유대인 ▒ 롬 2:25-29 197 3장 하나님의 새로운 의, 예수 그리스도 211 14 유대인의 반론 ▒ 롬 3:1-8 213 15 인간의 죄악된 실상 ▒ 롬 3:9-18 229 16 하나님의 의 ▒ 롬 3:19-24 247 17 믿음의 법 ▒ 롬 3:25-31 261 4장 차별이 없는 구원의 복음 277 18 은혜에 따른 의로움: 아브라함과 다윗 ▒ 롬 4:1-8 279 19 세상의 상속자 ▒ 롬 4:9-16 293 20 믿음의 본질 ▒ 롬 4:17-25 305 5장 첫째 아담의 불순종과 둘째 아담의 순종 319 21 의로운 자의 즐거움 ▒ 롬 5:1-5 321 22 아버지의 사랑 ▒ 롬 5:6-11 335 23 한 사람 ▒ 롬 5:12-19 349 6장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한 인간의 거듭남 363 24 죽음과 부활” ▒ 롬 5:20-6:5 365 25 우리는 누구에 위해 사는가? ▒ 롬 6:6-14 379 26 누구에게 순종할 것인가? ▒ 롬 6:15-23 393 7장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곤고함 405 27 성령으로 사는 새로운 삶 ▒ 롬 7:1-6 407 28 율법은 무엇인가? ▒ 롬 7:7-12 417 29 죄의 민낯 ▒ 롬 7:13-18 429 30 곤고한 사람 ▒ 롬 7:19-25 441 8장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자녀5 451 31 생각이 인생이다 ▒ 롬 8:1-85 453 32 아바 아버지 ▒ 롬 8:9-175 463 33 만물의 소망 ▒ 롬 8:18-275 475 34 하나님의 선하심 ▒ 롬 8:28-395 487 9장 교회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5 501 35 약속의 자녀 ▒ 롬 9:1-85 503 36 하나님의 작정 ▒ 롬 9:9-185 515 37 두 종류의 그릇 ▒ 롬 9:19-295 529 10장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5 539 38 두 종류의 의 ▒ 롬 9:30-10:35 541 39 예수 그리스도, 율법의 마침 ▒ 롬 10:4-125 553 40 믿음의 들음(auditus fidei) ▒ 롬 10:13-215 565 11장 모두가 참여하는 교회의 완성5 577 41 하나님의 감추어진 백성 ▒ 롬 11:1-125 579 42 이방인에 대한 경고 ▒ 롬 11:13-245 591 43 하나님의 확고한 언약 ▒ 롬 11:25-325 603 44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 ▒ 롬 11:33-365 613 12장 교회의 합당한 예배5 623 45 예배는 인생이다 ▒ 롬 12:1-25 625 46 주님께 드려야 할 몸 ▒ 롬 12:3-85 637 47 예배는 사랑이다 ▒ 롬 12:9-135 651 48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랑 ▒ 롬 12:14-215 665 13장 국가와 교회의 관계 679 49 권위자에 대한 사랑 ▒ 롬 13:1-7 681 50 사랑, 율법의 완성 ▒ 롬 13:8-14 695 14장 평등과 존중의 하나님의 나라 707 51 비판하지 말라 ▒ 롬 14:1-6 709 52 주를 위해 ▒ 롬 14:7-15 723 53 하나님의 나라가 기준이다 ▒ 롬 14:16-23 735 15장 사랑, 교회의 사명 749 54 기쁨의 본질 ▒ 롬 15:1-6 751 55 열방의 소망 ▒ 롬 15:7-13 765 56 열방의 예배 ▒ 롬 15:14-24 777 57 아름다운 동역 ▒ 롬 15:25-33 791 16장 아름다운 공동체 803 58 문안의 의미 ▒ 롬 16:1-16 805 59 로마서의 결론 ▒ 롬 16:17-27 821 부록: 로마서 사역 833신학과 철학, 사상과 문화, 학문과 신앙을 아우르는 통합주의적 세계관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놀랍게 제시되는 적실성 신자의 삶에 깊이 적용되는 실제적인 교훈 로마서의 목적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모든 열방과 지역과 세대와 계층과 신분과 성별과 연령과 지위의 사람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영광의 바통은 온 세상에 넘겨지고 만물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가진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 되고 결국 하늘과 땅, 인간과 만물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에 가득하게 됩니다. 로마서의 구조는 교의학의 역사적인 모판이 됩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기독교 진리의 체계를 세우고자 할 때 표본으로 삼은 책이 바로 이 로마서입니다. 기독교 진리의 이론을 가르친 1장에서 11장까지의 결론도 하나님의 영광이고, 그 이론의 실천을 가르친 12장에서 16까지의 결론도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분보다 조금 못하게 지음을 받았으나 첫째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그 영광을 상실하고 그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으며, 둘째 아담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에 다시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 인류 역사의 내용이고 로마서의 핵심입니다. 이 영광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근거는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입니다. 이처럼 로마서는 십자가의 신학을 지나 영광의 신학으로 독자들을 안내합니다. 로마서는 기독교의 진리 전체를 가장 잘 요약한 성경의 보석입니다. 그래서 기라성 같은 믿음의 선배들이 저술한 로마서 주석과 강해의 분량은 이미 산더미처럼 많습니다. 왜냐하면 바울 자신이 밝힌 것처럼 이 로마서가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에 대해 “대략” 기록한 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요약인 로마서를 풀어 쓴 두꺼운 주석들을 무수히 산출됐습니다. 거기에 또 하나의 로마서 강해를 추가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 무슨 유익이 될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출간을 결심한 이유는 바울이 말을 잇지 못하고 감탄사로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진리의 부요함 때문입니다(롬 11:33). 하나님의 진리는 인류의 역사에 등장한 하나님의 모든 사람이 깨달은 진리의 모든 조각을 다 연결하고 합하여도 여전히 측량할 수 없는 키와 몸무게를 자랑합니다. 그 진리는 무한하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크든지 작든지 주께서 깨달음을 주신 진리의 소박한 조각 하나를 자신의 시대에 추가하는 것은 우리 개개인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2
푸른역사 / 파나요티스 콘딜리스 (지은이),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은이), 이진일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 2022.10.29
14,000
푸른역사
소설,일반
파나요티스 콘딜리스 (지은이), 오토 브루너, 베르너 콘체, 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은이), 이진일 (옮긴이),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2권. ‘반동’과 ‘복고’ 개념, 프랑스혁명 이후 어떤 의미 변화를 겪었는가. 오늘날 우리가 인접 개념으로 파악하는 반동과 복고 개념은 프랑스혁명 이후 한 방향의 정치적 맥락에서 조우했다. 이전 시기에 반동 개념은 개별 사항에서 작용과 상호 보완관계에 있는 반작용을 의미했으나 이제 혁명적 작용에 대한 반혁명적 반작용의 의미를 가지며 집합단수의 행위를 가리키게 되었다. 복구를 통한 재건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던 복고 개념 또한 혁명의 좌절과 제1, 2제정기를 거치면서 왕조의 복고 그것도 단순한 정치체제의 복고가 아니라 전통적인 사회질서, 자연적이고 신적인 질서로의 회귀를 의미하게 되었다.번역서를 내면서 I. 서론 II. 본론 1. ‘반동’, ‘복고’의 어원과 혁명기 두 개념의 만남 a―‘반동’ b―‘복고’ 2. 복고 시도와 반동 비판의 역사철학적 배경 3. 독일에서의 초기 언어 용법 4. 7월혁명 이후 복고 개념의 해체와 1840년경 반동 개념의 고양 5. 1848년의 반동 a―개관 b―반동 개념 및 반동 비판에 대한 반혁명 세력의 반격 c―반동 개념에 대한 자유주의자들의 양가적 태도 d―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시각에서 보는 정치․사회적 반동 6. ‘반동’의 사회․법제사적 위상 설정 7. 1849~1866년 시기의 ‘반동’ 8. 제국 설립기 반동 개념의 쇠퇴 III. 전망 읽어두기: 주석에 사용된 독어 약어 설명 주석 찾아보기‘반동’과 ‘복고’ 개념, 프랑스혁명 이후 어떤 의미 변화를 겪었는가 반동과 복고, 프랑스혁명 이후 의미 변화 오늘날 우리가 인접 개념으로 파악하는 반동과 복고 개념은 프랑스혁명 이후 한 방향의 정치적 맥락에서 조우했다. 이전 시기에 반동 개념은 개별 사항에서 작용과 상호 보완관계에 있는 반작용을 의미했으나 이제 혁명적 작용에 대한 반혁명적 반작용의 의미를 가지며 집합단수의 행위를 가리키게 되었다. 복구를 통한 재건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던 복고 개념 또한 혁명의 좌절과 제1, 2제정기를 거치면서 왕조의 복고 그것도 단순한 정치체제의 복고가 아니라 전통적인 사회질서, 자연적이고 신적인 질서로의 회귀를 의미하게 되었다. 반동과 복고 개념, 일치를 이루다 이러한 상황에 자극 받은 독일은 1848년 혁명을 맞이하여 반동 개념을 확장하고 반동을 둘러싼 반혁명주의자들과 자유주의자들 사이의 공방이 본격적으로 개시되었다. 제국 설립기 이후 전개된 대자본주의적 이해관계와 프로이센 군국주의 그리고 파시스트적 전체주의에 대한 비난과 경고로서 반동 개념과 복고 개념은 일치를 이루게 된다. 혁명기 프랑스 그리고 독일의 반동 개념과 복고 개념에는 ‘무엇에 대한 반동’인지, ‘좋은 복고’인지 ‘나쁜 복고’인지에 대한 고민이 녹아 있다. 의도와 결과에 대한 평가는 차치하고서라도 말이다.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는 혁명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 근대 유럽이 거쳐 온 반동 개념과 복고 개념의 역사 경험을 되짚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간절히 그렇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 (워크북)
북씽크 / 샥티 거웨인 지음, 박윤정 옮김 /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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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샥티 거웨인 지음, 박윤정 옮김
이 워크북은 간단하고 효과적인 기법들을 쉽게 실천할 기회와 많은 예들을 제시해준다. 얼마 동안 이 기법들을 실천하면서 워크북의 여백들을 다 채우고 나면, 노트북이나 바인더를 사서 워크북과 똑같이 섹션들을 만들어 자신만의 워크북을 만들어도 좋다. 물론 이때가 되면 자신만의 워크북을 만드는 법을 나름대로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간절히 그렇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 워크북 활용법 06 1부. 창조적 시각화의 기본 기법 ★ 기본 기법과 이 기법들의 실행법 11 - 분홍 버블 테크닉 - 긍정화문 만들기 - 이상적인 장면 - 보물지도 ★ 기본 기법들 실행해보기 22 - 나의 이상적인 장면 - 보물지도 - 긍정화문 쓰기 - 부정적인 생각 지워버리기 ★ 창조적 시각화하기 31 2부. 목표 ★ 목적을 설정하고 만끽하는 방법 37 - 목적 설정 과정 - 현재의 목표들3부. 내면의 정화 ★ 내면의 정화란? 51 - 기본적인 정화 과정 - 용서와 해방을 위한 과정 ★ 핵심적인 부정적 믿음 62 - 핵심적인 부정적 믿음 4부. 구체적 영역들★ 삶의 특정한 영역들에 초점을 맞추기 75 - 나 자신과의 관계 - 타인과의 관계 - 일, 창조성, 경제적 풍요 - 가정과 소유물 - 건강과 외모 - 레크리에이션과 여행 - 나를 둘러싼 세상 5부. 영감★ 몇 가지 특별한 기법들 137 - 자부심을 가질 만한 점들 - 성공적으로 해 낸 일들 - 감사할 것들 - 자신을 소중히 여기게 만들어주는 것들 - 에너지 기부를 위한 일들 - 치유와 도움을 줄 사람들 - 창조적인이 워크북은 간단하고 효과적인 기법들을 쉽게 실천할 기회와 많은 예들을 제시해준다. 얼마 동안 이 기법들을 실천하면서 워크북의 여백들을 다 채우고 나면, 노트북이나 바인더를 사서 워크북과 똑같이 섹션들을 만들어 자신만의 워크북을 만들어도 좋다. 물론 이때가 되면 자신만의 워크북을 만드는 법을 나름대로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간단하고 효과적인 기법들을 쉽게 실천할 기회와 많은 예들 제시필자의 책 <간절히 그렇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와 함께 활용하도록 이 워크북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간절히 그렇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를 읽지 않았다면 먼저 이 책을 읽기 바랍니다. 물론 이 책을 구할 수 없거나 읽고 싶은 마음이 안 들어도, 워크북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워크북에 실린 기법들의 근본 원리를 이해하고 싶거나 배경지식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다시 읽어보는 게 좋습니다. 이 워크북을 쓴 이유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기법들을 쉽게 실천할 기회와 많은 예들을 제시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얼마 동안 이 기법들을 실천하면서 워크북의 여백들을 다 채우고 나면, 노트북이나 바인더를 사서 워크북과 똑같이 섹션들을 만들어 자신만의 워크북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물론 이때가 되면 자신만의 워크북을 만드는 법을 나름대로 발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워크북은 재미있게 활용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 접근하지는 말기 바랍니다. 그저 논다는 기분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재미도 흥미도 없을 때는 잠시 제쳐두고 다른 즐겁고 흥미로운 일을 하세요. 그러다 에너지가 샘솟으면 다시 워크북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안부의 안부
쿠쿠루쿠쿠(cucurrucucu) / 임희선 (엮은이) /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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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루쿠쿠(cucurrucucu)
소설,일반
임희선 (엮은이)
누군가 나의 탄생을 축하하며 보낸 편지, 방학 동안 친구와 안부를 주고받은 편지, 애인의 생일을 축하하며 보낸 편지, 부모님께 감사를 전하는 편지, 마음을 정리하려 허공에 보낸 편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오랫동안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고 있는 편지가 있다. 우리는 왜, 어떤 마음으로 편지를 간직하고 있는 걸까? <안부의 안부>는 오래전 누군가가 나에게 안부를 물었던 편지에 안부를 물어보는 책이다. ‘그동안 잘 있었니?’ 하고 안부의 안부를 묻는 것이다.1949 답서 1959 강릉에서 부산으로 1976 어머니의 날 1978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1983 군대 1987 사총사 1987 진정 1988 책에 쓰일 편지 1988 지난날을 생각하며 1989 스물 하나 1991 오리온 1991 스타티스 1992 나의 자랑, 나의 기쁨 1994 오랜만에 쓰는 글 1995 two boys 1996 눈물 자국 1997 열세 번째 1998 첫사랑 1998 임신 일기 1999 어린 왕자 1999 밤마다 보는 별 1999 종달새 2000 사랑하고 사랑하는 2000 여름 방학 2002 종이 벽지 2003 난지천공원 2004 축복 인사 2006 해피투게더 2007 크리스마스 2008 이스라엘 2010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2014 훈련소 2015 방긋 웃는 아이 2016 축하의 기쁨 2016 언제, 어디서나 2017 당직근무 2017 엄마의 생일 2017 축하합니다 2019 일거양득 2019 새롭게 태어나는 마음 2020 빈자리 2021 고백당신이 가진 편지 중 가장 오래된 편지는 무엇인가요? 누군가 나의 탄생을 축하하며 보낸 편지, 방학 동안 친구와 안부를 주고받은 편지, 애인의 생일을 축하하며 보낸 편지, 부모님께 감사를 전하는 편지, 마음을 정리하려 허공에 보낸 편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오랫동안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고 있는 편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왜, 어떤 마음으로 편지를 간직하고 있는 걸까요? 책 《안부의 안부》는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여러 통로를 통해서 각자의 가장 오래된 편지를 수집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그 이야기에 40여 명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흔쾌히 내어주신 편지와 사연을 엮어 책의 형태로 선보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오래된 편지를 깨워줘서 고맙다는 것이었어요. 우리는 보통 오래된 편지를 잘 꺼내 보지 않는 깊은 서랍 속이나 상자 안에 보관하죠. 사실 일상을 살면서 편지를 꺼내 보는 일이 자주 있지는 않습니다. 이사할 때 짐을 정리하거나 물건을 찾다가 우연히 편지를 발견하고 갑작스럽게 옛 기억과 마주하기도 합니다. 책 《안부의 안부》는 오래전 누군가가 나에게 안부를 물었던 편지에 안부를 물어보는 책입니다. ‘그동안 잘 있었니?’ 하고 안부의 안부를 묻는 것이죠. 당신의 안부는 잘 지내고 있나요?이처럼 멀리 떨어져 있을 때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나 받은 사람이나 그 생각하는 마음, 생각할 수 있는 그 정이 얼마나 좋고 아름다운 것이겠습니까. 만일 내가 집을 떠나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또는 1년이 되어도 아무런 편지 한 장 없다면, 당신의 마음은 어떨까요. 한 살을 더 먹었다는 것에 실감이 나질 않는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세상은 나를 두고 저 혼자 돌아가는 것 같은 허전한 느낌뿐. 사람들은 변함없이 모두가 허둥지둥 바쁜 듯이 초점을 잃은 표정, 피곤한 눈동자들. 믿음이 깨어져 버린 내 마음의 상태. 나의 실체가 변해가고 있는 것 같다. 이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내 마음을 다 주어버리지 못할 것 같다. 맹목적이었던 그 어떤 감정들을. 은희야, 넌 ‘오리온’을 사랑한다고? 난 기껏해야 ‘북두칠성’ 밖에 모르지만, ‘오리온’을 보면 알 거야. 네가 사랑하는 ‘오리온’이니까 난 안 봐도 좋은 거야.
명언 10 : 죄와 벌편
명문당 / 김동구 (엮은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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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동구 (엮은이)
「명언(名言)」은 오랜 세월을 두고 음미할 가치가 있는 말, 우리의 삶에 있어서 빛이나 등대의 역할을 해주는 말이다. 이 책은 각 항목마다 동서양을 망라한 학자·정치가·작가·기업가·성직자·시인들의 주옥같은 말들을 예시하고 있다.죄(벌)선악돈(재물)거짓(진실)기도(제사)비극(희극)공포세상천국(지옥)자연나이「명언(名言)」은 오랜 세월을 두고 음미할 가치가 있는 말, 우리의 삶에 있어서 빛이나 등대의 역할을 해주는 말이다. 이 책은 각 항목마다 동서양을 망라한 학자정치가작가기업가성직자시인...들의 주옥같은 말들을 예시하고 있다. 독자들은 동서양의 수많은 석학들 그리고 그들의 주옥같은 명언과 가르침, 사상과 철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음으로써 한층 다양하고 품격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당근을 싫어하는군요 저는 김치를 싫어합니다
밑줄 / 임정만 (지은이) /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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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소설,일반
임정만 (지은이)
구름 한 점 없이 청명한 하늘과 여유로운 휴식. 제주는 종종 몇 가지의 단어만으로 단편적으로 읽힌다. 그 섬에는 정말 위로와 힐링만이 가득한 걸까? <당신은 당근을 싫어하는군요 저는 김치를 싫어합니다>의 저자는 말한다. 우리의 하루는 변화무쌍한 제주의 하늘처럼 다채롭고, 아름답다가도 거친 제주의 파도 같기도 하다고. 노래 자체가 내 영혼을 담는 일이라 어디서나 쉽게 노래할 수 없다던 어느 가수의 말처럼, 그에게 한 접시의 요리를 만들어내는 일은 그저 레시피를 구현하는 행위만은 아니다. 요리를 한다는 것이 '그저 맛있게'가 아니라 '본질에 더 가 닿게끔' 하려는 노력이라는 걸 알고 이 책을 읽는다면, 요리와 와인을 이야기하는 그의 진지함을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제주 동쪽 어느 작은 마을의 식당. 그곳에는 요리와 사람, 사람과 사람의 다양한 이야기가 교차하고, 살아가는 맛이 깊이 배어 있다. 식당을 열어 3년을 버티기가 버거운 현실에서 일상의 온전함을 지키며 오늘이란 시간을 버텨보는 것. 그 보통 아닌 보통의 일상을 담담하면서도 솔직하게 풀어내는 요리사의 이야기는 '식당을 한다는 것', 나아가 '산다는 것'을 다시 생각게 한다.Prologue 첫 번째 이야기 제주 , “제주가 그렇게 좋아요?” 바다 욕망과 일상의 온전함 그 사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호미질 좀 하고 살라 돈, 머문 곳을 기억하는 방식 “지금 여기서 장사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두 번째 이야기 식당 , 요리를 잘하고 싶어서 선택과 집중 완전히 새로운 것이 있을까 다 함께 따라하고 다 , 함께 소멸하고 첫 주방일 “샐러드 무한리필돼요?” 경양식집을 그만두기로 했다 손님이 들어오는 순간 우리의 시간은 끝난다 그래도 틈은 언제나 존재한다고 믿는다 각자 좌절하고 각자 재기할 뿐 장사를 오래 하는 방법 대화 청정 제주 암반수로 세척한 참깨 인, 1 도산 % 숫자 “당신은 당근을 싫어하는군요 저는 김치를 싫어합니다 . .” 이것은 카르보나라가 아니다 평가 단 , 두 글자가 보여주는 세계 대박과 맥락 수제와 정성 흑돼지를 쓰지 않습니다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번역과 요리 인스타그램 1 인스타그램 2 공부한 게 아깝다는 말에 대해서 개가 왔다 내추럴 와인 바 프, 렌치터틀 덕목들 세 번째 이야기 회사 , 함께 먹는 게 좋았다 상투적인 너, 무도 상투적인 네 번째 이야기 여행 , 콜라와 유럽 첫 파리 그 이 , 후 북유럽 요리의 첫 맛 코펜하겐에서의 마지막 식당 가이스트 , 영국 음식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런던의 마지막 날 런던 아웃 파, 리 인 걷기 그리고 레몬 한 조각이 든 콜라 혀끝에 남은 기억들 볼로네제 소스를 끓이며 솅겐조약 양자 vs 협정 여행의 이유 또는 임시휴업의 변 와인 한 잔의 위안 르 카 , 바레 초짜 여행의 장점이란 허기의 흐름 다섯 번째 이야기 사람들 , 해원 주인 아주머니 오군 그곶 동생 Epilogue 제주도 동쪽 끝 시골 마을 해녀 아주머니가 해산물 식당을 팔던 허름한 가게 자리에 서양 , 식당 프렌치 비스트로 이 들어섰다 서울에서 비정규직 연구원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던 두 ( ) . , 젊은이가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맛있는 음식을 탐닉하다가 급기야는 요리를 잘하고 싶어서 “ ” “ ” . “ 잘하려면 역시 많이 해봐야 한다 는 결론으로 차린 식당이었다 본인들도 참 무모하게 시작 했 다고 생각했지만 서울 못지않게 유행의 부침이 심한 제주에서 이 식당은 결국 년 넘도록 ” , 5 살아남았고 현재는 제주시로 옮겨와 운영 중이다. 전복 딱새우 문어 흑돼지 같은 재료가 사진 찍기 좋도록 눈에 띄게 올라가 있는 음식들이 , , , “ ” SNS (!) . “ 를 통해 유행을 선도 하는 관광지 제주 하지만 유행의 흐름과는 반대로 새롭고 창의적 인 요리에는 관심이 없 으며 이미 존재하는 좋은 요리를 매일 반복하고 그때마다 더 잘하려고 ” “ 노력한다 는 우직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 요리사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 . 『당신은 당근을 싫어 하는군요 저는 김치를 싫어합니다』는 제주에서 정통 서양 요리로 승부하는 르부이부이 의 임 ‘ ’ 정만 셰프의 에세이로 젊은 요리사의 좌충우돌 식당 운영기 속에 제주 를 둘러싼 온갖 욕망에 , ‘ ’ 대한 비판적 고찰을 담았다. 온갖 유행이 명멸하는 제주 에서 정통 서양 식당으로 먹고살기 ‘ ’ 2013 ‘ ’ , , 년 첫 번째 식당 이스트엔드 를 열기 전까지 임정만 셰프는 요리학교를 다닌 적도 요리 를 배운 적도 없는 덕후 일 뿐이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틈만 나면 국내 ‘ ’ . 외로 먹으러 다녔고 여행사로부터 제주가 그렇게 좋아요 하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제주도를 , “ ?” 자주 여행했다 급기야는 도대체 여기서 살지 않으면 안 . “ ?” 될 이유가 뭐지 하는 내적 충동에 의해 제주 이주를 결심했고, “ ?” 뭘 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식당을 차리기로 결심했다. 이들에게 식당을 한다는 것은 두 사람 혹은 그 이상의 인력이 하루 시13 간 넘게 일하면서 365 . 일 오로지 음식과 식당만을 생각하는 삶을 산다는 말과 같다 식당을 해서 번 돈으로는 책을 사고, , 조리도구와 접시를 사고 다른 좋은 음식과 식당을 경험하는 데 노력을 쏟아부은 덕분에 식당은 유행과 상관없이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이름이 알려졌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자영업자로서의 성공의 비결이나 특별한 비밀 레시피에 관한 것은 아 니다 당 . ... 『 』 신은 당근을 은 한 청년에게 아무런 꿈을 주지 못하는 장소가 되어버린 서울에서 는 벗어났지만 모두가 ,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기만 하는 제주에 와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 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것과 싸워야 했는지에 대한 치열한 분투기이다. 최근 10 , 년간의 제주 이주 러시 그에 따른 젠트리피케이션과 좌절이라는 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생존기이자 제주 사회 관찰기라고도 할 수 있겠다. 첫 번째 장 제주 는 인 ‘ ’ . 천에서 서울을 거쳐 제주에 터전을 잡기까지의 이야기다 서울에서 사 는 사람들은 서울의 고유성을 딱히 이야기하지 않는다 하나로 . 뭉뚱그리기에는 삶의 양상이 너 무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주에 모여 . 든 사람들은 제주가 특수한 곳이라고 쉽게 단정짓 곤 한다 과연 그 . ? 럴까 작가는 제주의 특수성은 먹고사는 것의 특수성과 얽혀 있을 뿐이라고 말하며 자, . 신과 같아야만 보편적이라고 생각하는 타자화를 경계한다 두 번째 장 식당 은 년이 넘는 시 ‘ ’5 간 동안 식당을 운영하며 부딪쳤던 수많은 갈등과 고민의 순간들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유. 명 연예인이나 요리사보다 단골 손님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일이 더 어렵고 두려움을 고백하며, 샐러드 무한 리필이 되냐는 질문에 무한 리필 에 필요한 원가 상승요인을 진지하게 계산해보기도 하고 모, 든 음식을 한 사진에 담기 위해 먹 지 않고 기다리는 사례를 보면서 자신의 현재를 더 멋지게 보여주기 위해 일상을 왜곡하는 인 스타그램의 폐해를 성찰하기도 한다 무. , 엇보다 손님들에게 기계적인 친절을 베풀고 싶지 않으 며, 손님과 서로 좋아하는 것이 같고 공감할 것이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고 있다. 세 번째 장 ‘ ’ 회사 에서는 공부하는 삶을 살고 싶었고 나름 원하던 일을 할 수 있었지만 사회 와 회사가 요구하는 목표 앞에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직장인의 애환을 들려주며, 네 번째 장 ‘ ’ . 여행 에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쌓아간 음식과 와인에 대한 재미있는 경험이 담겨 있다 마 지막 장 사람들 에는 지 ‘ ’ 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삶의 맛을 더해준 가깝고 먼 인연들에 대한 따스 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래도 틈 은 존재한다고 믿는다 ‘ ’ 많은 사람들이 제주에서의 느린 삶을 찬양했고, 불안한 고용구조 아래 많은 사람들이 자영업 을 선택했으며 외식업과 , . 숙박업은 진입이 쉬워 그 비중이 매우 높았다 임대료가 오르고 집값 이 상승한다. . 젠트리피케이션은 제주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었다 새로운 곳은 끊임없이 생기지 만 막상 새로움은 찾아보기 힘들다 음식의 질은 과 . , 거보다 좋아졌을지 모르겠지만 마치 유행가 요처럼 특정 요리 몇 가지가 반복 재생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끊임없이 퍼져나간다 식당이 자 . 리잡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자영업자에게 주어진 시 , . 간은 짧기만 하다 이 모순된 시간 속에서 장기적 전망을 짠다는 과제는 좀처럼 쉽지 않지만 그, 래도 시간과 속도의 차이 속에 어 떤 틈 이 있었던 덕 ‘ ’ . 분에 이만큼 올 수가 있었다고 임정만 셰프는 말한다 ... 『 』 당신은 당근을 은 요리를 한다는 것이 그저 맛있는 한 접시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본질에 더 가 닿게끔 하려는 노력임을 보여준다. , 또한 식당 안에 인간이 있고 요리는 그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며, . 손님과 식당의 만남은 인간 대 인간의 만남임을 새삼 일깨워준다 『 』 당신은 당근을 은 요리사의 정 ... 성이 담긴 맛있는 음식의 온기를 전함과 동시에 먹는다는 것, 산다는 것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달콤쌉쌀한 유머를 전하는 의미 있는 요리 에 세이다.
챌린지노마드
황금부엉이 / 신재환 (지은이)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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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재환 (지은이)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요즘엔 그나마 황새를 따라갈 준비라도 하면 다행이다. 멀리 있는 황새를 바라만 보면서 따라갈 용기조차 내지 못하는 뱁새가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럴 뻔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재수까지 해서 교대에 입학했는데, 막상 졸업이 다가오니 이 길이 내 길이 아닌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 누구나 그렇듯 막연히 성공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었다. 이제 그는 ‘안정된 공무원’의 길을 갈 것인지, 아니면 과감히 선생님의 꿈을 포기하고 스스로 황새가 될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찾아볼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인생의 갈림길에 섰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또 다른 길에 도전하는 인간’이 되고자 했다. 이 책은 그야말로 ‘맨손’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그의 부족했던 시작과 도약과정, 성공비법을 꾸밈없이 공개한다. 저자가 설명하고 몸소 증명한 성공의 인과법칙은 방구석에 누워 폰을 들여다보고 있을 당신에게 ‘나도 저 사람처럼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안도감과 ‘저렇게 안 하면 성공할 수 없는 거구나’ 하는 불안감을 전하고 ‘안정’과 ‘불안정’이라는 상반된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그럼에도 이 책이 이렇다 할 스펙과 학벌이 없는 을을 위한, 우리 사회 그 누구라도 어쨌든 따라만 하면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은 분명하다.Chapter 1 당신이 또 다른 길을 걸어야 하는 5가지 이유 1 실패한 루저가 꿈을 선택할 수 있었던 이유 2 또 다른 길에서 성공한 사람 3 성공의 인과법칙을 배운 사람 4 포트폴리오로 자신을 증명하는 사람 5 직장에서 성공하는 사람 Chapter 2 또 다른 길에서 취업 뽀개기 1 사람이 보이면 꿈과 목표가 보인다 2 진짜 자기계발로 취업준비하기 3 스펙, 학벌 없이도 취업에 성공하는 공부법 4 실전경험으로 취업문 활짝 열기 5 진짜 인재는 말하지 않고 보여준다 Chapter 3 또 다른 길을 걷는 사람의 6가지 무기 1 월급이 부족한 직장인 vs 월급 외 수익으로 여유로운 직장인 2 연봉을 팍팍 올리는 그들만의 노하우 3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4 퇴직 후도 두렵지 않은 프로직장인 5 또 다른 길에서 또 다른 방법을 찾다 Chapter 4 통장잔고 0원에서 억대 연봉자 되기 1 통장잔고 0원에서 3년 만에 억대 연봉의 직장인이 되다 2 3,000개의 명함이 의미하는 것은? 3 대학 졸업장 없이 9개월 만에 광고대행사 취업하는 법 4 프로직장인의 연봉 2배로 올리는 법 5 집에서 돈을 버는 1인 마케터로 사는 법 에필로그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취업·승진·창업 성공 공략집 마케팅 비전공자 교대생 인턴, 4년 만에 온라인광고대행사 임원이 될 수 있었던 비법은?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요즘엔 그나마 황새를 따라갈 준비라도 하면 다행이다. 멀리 있는 황새를 바라만 보면서 따라갈 용기조차 내지 못하는 뱁새가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럴 뻔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재수까지 해서 교대에 입학했는데, 막상 졸업이 다가오니 이 길이 내 길이 아닌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 누구나 그렇듯 막연히 성공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었다. 이제 그는 ‘안정된 공무원’의 길을 갈 것인지, 아니면 과감히 선생님의 꿈을 포기하고 스스로 황새가 될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찾아볼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인생의 갈림길에 섰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또 다른 길에 도전하는 인간’이 되고자 했다. 이 책은 그야말로 ‘맨손’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그의 부족했던 시작과 도약과정, 성공비법을 꾸밈없이 공개한다. 저자가 설명하고 몸소 증명한 성공의 인과법칙은 방구석에 누워 폰을 들여다보고 있을 당신에게 ‘나도 저 사람처럼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안도감과 ‘저렇게 안 하면 성공할 수 없는 거구나’ 하는 불안감을 전하고 ‘안정’과 ‘불안정’이라는 상반된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그럼에도 이 책이 이렇다 할 스펙과 학벌이 없는 을을 위한, 우리 사회 그 누구라도 어쨌든 따라만 하면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은 분명하다. ‘잘 될 거야’라는 위로는 무의미한 것 같고, 뼈 부러지는 팩폭은 버겁다 자기계발서를 읽고 난 뒤 실망하는 사람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뭐가 달라져?’형이다. ‘책 읽는다고 뭐가 달라져?’, ‘뭔가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없나?’, ‘차라리 토익 공부나 좀 더 하자’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읽기 싫어’형이다. ‘이 두꺼운 걸 언제 다 읽어?’, ‘책 읽는다고 취업이 돼?’, ‘거봐. 어차피 자기계발서는 다 비슷비슷한 이야기만 한다니까’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두 유형은 책을 읽는다고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고 바뀔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면서도 현실이 불안해지면 지푸라기도 잡듯 여지없이 자기계발서를 골라 든다. 또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면 ‘괜찮아. 잘 될 거야’ 식의 위로를 받기에는 현실도피 같아서 괴롭고, ‘오늘부터 당장 노력하라고!’라는 다그침을 받기는 버거워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균형감 있는 이야기를 당신에게 전하고자 한다. 너는 꽤 괜찮은 사람이고 성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면서도 그렇게 있어서는 아무것도 안 바뀐다며 등짝을 한 대 세게 후려치기도 한다. 챌린지노마드, 스펙과 학벌을 넘어서다 도전하지 않는 자, 성공을 꿈꾸지 말라. 머릿속으로 생각만 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현실에 불평과 변명만 늘어놓는 당신은 이제 챌린지노마드가 되어야 한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나서는 용기를 내야 한다. 챌린지노마드는 다소 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성공의 인과법칙에 따라 자기계발하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수익까지 얻는 방법을 찾아낸다. 그 과정에서 원하는 성공을 쟁취하고 삶을 개척한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도전’과 ‘실천’을 입이 닳도록 강조한다. 또한 무엇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는지 달콤한 말로 포장하기보다 그 과정이 힘들다는 것을 솔직히 알려주고 그럼에도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하고자 한다. 취업이 되는 책읽기, 연봉을 올리는 포트폴리오 책 읽기로 무슨 취업을 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스펙 쌓기도 시간이 부족한데 책까지 읽어야 하냐고 푸념하는 사람도 있겠다. 하지만 바로 저자가 그 사실을 증명한 사람이다. 저자는 비전공자이면서 인턴으로 시작해 4년 만에 온라인광고대행사 임원이 된 ‘스펙’이 있다. ‘전공자 우대’, ‘경력자 우선 채용’이라는 조건에 낙심한 경험이 있다면 한번쯤 그의 피땀눈물이 고스란히 담긴 과정을 함께 들여다볼 만하다. 저자가 제안하는 사람읽기 독서법, 물음표 독서법, 실천하는 독서법을 적용한다면 성공의 인과법칙에 따라 독서로 취업하고 승진하며 창업하는 것이 현실화된다. 억대 연봉자의 연봉을 올리는 포트폴리오가 궁금하다면 그저 꾸준히 저자의 안내에 따라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직접 만드는 한 권의 포트폴리오 이 책의 곳곳에는 독자가 직접 쓰고 그릴 수 있는 참여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조심조심 아껴 가며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문장은 마음껏 줄치고 챌린지노마드가 되는 과정을 과감하게 써내려가 보자. 세상에 단 한 권뿐인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더불어 저자가 활발하게 운영 중인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챌린지노마드의 삶을 공유해 보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책에 나와 있는 모든 내용은 저자 스스로 완벽하게 증명했고 지금도 증명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를 알고 그를 따라 시작해야 한다. 무엇을? 행동을. 모든 자기계발서는 나름의 법칙과 그에 따른 성공사례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따라 하지 않았을 뿐이다. 이왕이면 저자가 권하는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자. 꿈을 명확히 하고 목표를 세우며 우선 할 일 목록을 만들어보자. 지금 아무것도 이룬 것도, 성공한 것도 없다고 섣불리 죄책감을 가지지는 말자. 저자의 말처럼 작은 성공부터 시작해야 쉽게 지치지 않는다. 어떤 것이든 쉬운 일은 없어요. 아무리 자신이 선택한 길이어도 힘든 순간들이 많이 찾아오곤 하죠. 몸이 힘들 때가 있고, 마음이 힘들 때가 있어요. 이때 이루고 싶은 비전과 꿈 그리고 목표를 떠올리면 방향성을 잃지 않고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행동하지 않는다면 책을 읽어도, 읽지 않아도 삶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자기계발 관련 책을 읽으면서 내용이 뻔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그 뻔한 내용을 계속 상기시키면서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은 극히 드뭅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배운 것을 정말 실천하는지에 따라 삶의 모습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천국 독립군
카리스아카데미 / 김정명, 이창우 (지은이) / 2023.09.25
15,000
카리스아카데미
소설,일반
김정명, 이창우 (지은이)
한국의 목회자들과 직분자들에게 과오를 성찰하고 회개하도록 촉구하며, 함께 힘을 모아 다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하나님 은혜에 보답하는 방법으로 자기 부인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만이 한국 교회가, 나아가서 온 인류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길임을 깨닫게 한다.프롤로그 _6 제1장 은혜를 은혜 되게 은혜를 은혜 되게 합시다 | 은혜를 잊지 맙시다 | 은혜를 실천적 사랑으로 바꿉시다 | 은혜를 나눕시다 | 은혜를 실천합시다 제2장 하나님과 나 사이, 안녕합니까? 착각하지 맙시다 | 하나님과 나 사이를 지킵시다 | 쓰임보다는 관계를 먼저 생각합시다 | 먼저 화해합시다 | 조율(튜닝) 제3장 생각을 생각하는 사람이 됩시다 생각하며 삽시다 | 생각을 또 생각합시다 | 룻의 생각을 따라갑시다 | 더욱 청결한 생각을 합시다 | 꿈 너머 꿈을 꿉시다 | 몸이 자동 반응하게 합시다 | 성령님을 조련사로 모셔야 합니다 | 은혜로 생각에 행동을 더합시다 제4장 하나님은 자판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무당이 아닙니다 | 우리 다 같이 숙달된 조교가 됩시다 | 아브라함을 생각해 봅시다 | 의로움을 간직합시다 | 삭개오를 모델로 배워봅시다 | 의로움을 실천합시다 제5장 천국 독립군이 됩시다 끝까지 독립군이 됩시다 | 묵자를 통해 배워봅시다 | 호찌민을 통해 배워봅시다 | 깨어 실천합시다 | 실패한 우리와는 다르게 변화에 성공한 나라 제6장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오늘날 진짜 필요한 것은 회개입니다 | 성령으로 변화됩시다 | 나부터 희망이 됩시다 부록 하나님의 사랑을 아십니까? _221 에필로그 _236⚫ 원로 목사가 교회와 직분자를 향한 진심어린 충고! ⚫ 한국의 목회자들과 직분자들에게 과오를 성찰하고 회개하도록 촉구하며, 함께 힘을 모아 다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하나님 은혜에 보답하는 방법으로 자기 부인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만이 한국 교회가, 나아가서 온 인류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길임을 깨닫게 합니다!
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생각합니다
곰출판 / 정경영 (지은이)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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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10% off)
곰출판
소설,일반
정경영 (지은이)
‘인간과 음악적 상상력’이라는 이름으로 한양대학교에서 진행해온 교양과목의 내용을 정리하고 보완해 펴냈다. 교양과목이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음악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쓰였다. 우리 안에 깊숙이 들어와 자리 잡은 ‘표준화된 음악’의 개념에서부터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이 책은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라는 ‘상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음악을 낱낱이 분석하면서 음악과 오히려 더 가까워지는 매직(?)의 연원을 설명한다. 음악회가 시작되면 무대를 제외한 모든 조명을 끄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서 의문조차 든 적이 없겠지만, 사실은 ‘원래’ 그렇지 않았고, 조명을 끄게 된 데에는 음악사적 배경이 있다는 이야기도 이어진다. 추상적인 기악음악을 어떻게 이해하고 감상해야 하는지 감조차 오지 않았다면, 기악음악이 청중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는지 그 비밀을 들여다볼 수도 있다.이야기를 시작하며 [1] 음악에도 사투리가 있나요? [2] 소음의 정치학 [3] 바흐는 어쩌다가 음악의 아버지가 되었을까? [4] 킴벌리는 왜 악보를 Music이라고 했을까? [5] 음악분석을 위한 변명 [6] 폼Form나는 음악 ? 기악음악이 말하는 방식 [7] 틀린 음악 [8] 음악회장의 조명은 언제 꺼졌을까? 이야기를 마치며 감사의 말 더 읽을 만한 책들 “편견 없이 음악을 대하려면, 음악에 대해 생각을 좀 해야 합니다“ 우리가 음악이라고 부르는 것들에 관한 여덟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 “우리가 ‘음악’이라고 말하는 것은 과연 ‘어떤 음악’을 말하는 것일까?” 음악의 정의에 관한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끊임없이 음악이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사유하기를 권한다.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고 있던 음악에 관한 다양한 원칙과 개념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소음을 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악보는 음악과 같은 것일까? 음악은 분석하지 않고 그저 느껴야 하는 것일까? 음악에 정답이 있을까, 그래서 틀린 음악도 존재할까? 으레 음악이라고 하면 연주하거나 작곡하는 생산자 입장, 감상하거나 관람하는 소비자 입장의 두 형태만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음악을 좋아한다면, 혹은 좋아하고 싶다면 음악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음악에 대해 생각하고 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음악을 더 많이 사랑하고 향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음악을 좋아한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은가요? 우리 모두는 정말로 ‘음악적’입니다 이 책은 ‘인간과 음악적 상상력’이라는 이름으로 한양대학교에서 진행해온 교양과목의 내용을 정리하고 보완한 것이다. 교양과목이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음악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쓰였다. 흔히 클래식 음악을 떠올렸을 때, 많은 비전공자 혹은 일반인들은 덜컥 겁을 먹곤 한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려면 음악사조를 알아야 할 것 같고, 가사도 없는 음악을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떤 연주가 좋은 연주인지 아닌지도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할 것 같다. 저자는 바로 이런 지점을 안타까워하며 음악에서 상식이라 일컫는 개념과 편견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화두를 던진다. “음악 경험의 경이로움은 남겨놓되, 음악이 특별한 자격을 갖춘 사람들만의 경험이라는 생각을 완전히 벗겨내고”자 한 것이다. 저자는 평범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결혼기념일을 기념하고, 매해 첫날 새로운 결심을 하고, 1년에 한 번씩 생일을 챙기는 사람이라면, 모두 상당한 음악성을 갖춘 사람이라고 우리를 안심시킨다. 기념일이나 생일을 챙기는 게 음악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의문이 들겠지만, 결국 음악가란 “멜로디, 리듬, 강약 등의 도구를 통해 물리적으로 일정하게 흘러가는 객관적 시간에 적절한 포인트를 주어 그 시간을 나의 것, 즉 주관적 시간으로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훌륭한 음악가나 음악 애호가가 될 자질이 충분한 사람이다. 일단 긴장을 풀고 다소 엉뚱해 보이는 질문들에 답을 찾아가다 보면, 음악을 좀 더 자유롭게 애호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에 틀리고 맞는 문제는 없습니다 성숙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만 있을 뿐 ‘음악에도 사투리가 있나요?’라는 질문에서 느낄 당혹감은 한마디로 요약하기 어렵다. 왜 음악에서 사투리를 찾아야 하는가, 사투리가 있는지 판단하려면 음악이 언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음악은 과연 언어인가, 설령 사투리가 있다 해도 그것은 일종의 ‘번외’ 버전이 아닌가. 질문에 대한 수많은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저자는 이 주제를 통해 음악이 가진 권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언어에서 ‘사투리’란, 어쩌다 보니 중심에서 밀려난 ‘주변’의 언어다. 사투리가 존재하려면 표준어라는 기준이 존재해야 하는데, 음악에서도 어떤 것을 표준으로 삼은 탓에 나머지가 된 음악, 즉 사투리가 된 음악이 있다. 우리는 이렇게 표준이 아닌 음악을 쉽게 ‘예외적’이라거나 ‘이국적’이라는 판단으로 묶어버리고, 틀렸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표준이라는 기준은 체계로서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위한 것이지, 거기서 벗어난다고 해서 결코 틀린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 서양 음악이 표준어가 되었다고 해서 우리만의 음악적 사투리가 ‘옳지 않은 것’으로 치부되어서는 안 될 일이다. 이처럼 우리 안에 깊숙이 들어와 자리 잡은 ‘표준화된 음악’의 개념에서부터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이 책은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라는 ‘상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음악을 낱낱이 분석하면서 음악과 오히려 더 가까워지는 매직(?)의 연원을 설명한다. 음악회가 시작되면 무대를 제외한 모든 조명을 끄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서 의문조차 든 적이 없겠지만, 사실은 ‘원래’ 그렇지 않았고, 조명을 끄게 된 데에는 음악사적 배경이 있다는 이야기도 이어진다. 추상적인 기악음악을 어떻게 이해하고 감상해야 하는지 감조차 오지 않았다면, 기악음악이 청중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는지 그 비밀을 들여다볼 수도 있다. 이 책을 펼치면 음악을 열렬히 사랑하는 다정한 음악학자 정경영 교수님이 강의실로 들어온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이렇게 물을 것이다. “음악을 좋아하세요?” 이 간단하고 단순한 질문에도 여러분은 뭐라 답을 해야 좋을지 몰라 우물쭈물할지도 모른다. 내가 음악을 좋아하나? 이 정도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나? 나는 음치라서 노래를 못하지만 듣는 건 좋아하는데, 그럼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건가? 음악에 대해 잘 모르는데 좋아한다고 할 수 있으려나? 음악 전문가가 이런 질문을 하면 나는 뭐라고 답해야 하지?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이상 이런 고민을 하지 않고 “네,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라고 명쾌하게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생각하고, 나눈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즐거운 일이며,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에는 다른 어떤 조건도 필요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음악을 ‘생각’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는데?”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그 생각이 우리의 ‘상식’을 벗겨내고, 상식의 역사성을 드러내며, 그 드러난 역사성 위에서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음악성(Musicality)을 자유롭게 누리게 하는 힘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를 마치며, p210(...)우리 모두는 음악적입니다. 우리가 지금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음악’ 또는 ‘음악가’의 기준으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지리적으로 한정된 생각을 벗어나 음악을 널리 생각해본다면, 우리의 삶 속에 보편적으로 드러나는 ‘음악다움’과 ‘음악성’을 고려한다면, 우리 모두는 정말로 ‘음악적’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그런 의미에서 음악 이야기인 동시에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음악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그것이 순간순간 드러나는 우리 모두의 일상적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이야기를 시작하며 이렇게 표준어는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것이 ‘옳은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편하고 효율적인 것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대다수가 사용하는 것이 반드시 옳은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음악도 그렇습니다. 도레미가 편하지만, 그것으로 모든 음악을 다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장·단조라는 체계가 보편적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것으로 표현되지 않는 미묘한 선율과 그에 수반하는 정서가 있습니다. 그러니 표준어의 효율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표준어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차이들을 짐짓 무시하고 누군가가 ‘음악은 만국공용어’라고 말한다면,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에 가슴이 벅차서 동의하기 전에 먼저 물어야 합니다. “네가 말하는 ‘음악’은 도대체 뭔데?”라고 말입니다. - 음악에도 사투리가 있나요? 당연한 것들을 다시 생각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 그것을 우리는 ‘상식’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통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음악적 상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라는 말은 우리에게 상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상식은 자연의 법칙이나 당위적 명제가 아닙니다. 상식은 어떤 역사적 계기로 인해 ‘그렇게 여겨지게 된 것’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상식의 역사성’이라고 할까요? 음악과 관련된 상식의 역사성 말입니다. “원래 음악은 이런 거야” “음악은 원래 이렇게 듣는 거야” 이렇게 이야기할 때 그 ‘원래’가 도대체 무엇인지 묻고 싶었습니다. 그 ‘원래’에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어떤 조건과 환경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 바흐는 어쩌다가 음악의 아버지가 되었을까?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소담출판사 /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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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소설,일반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한국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문학 스테디셀러 <냉정과 열정 사이>의 개정판이 2015년 11월 출간되었다. 지난 2000년 11월 초판이 출간되었으니 꼭 15년 만이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고, 현재 판매 부수는 백만 부를 훌쩍 넘었다. 독특한 집필 방식도 화제였다. 작가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각각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를 맡아, 한 회씩 번갈아 2년간 잡지에 연재한 것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담아둔 채 각자의 삶을 사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쓰는 동안, 두 작가는 실제로 연애하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두 개의 이야기면서 하나의 이야기이기도 한 이 특별한 소설의 한국어판 번역은 김난주, 양억관 부부 번역가가 맡았다. 두 번역가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의 미묘한 심정을 섬세하게 번역해냈다. 이 책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던 에쿠니 가오리는 이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일본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아쿠타가와상, 페미나상 등을 수상한 뛰어난 작가이자 영화감독이기도 한 츠지 히토나리도 한국 작가 공지영과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함께 쓰고 국내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된 아오이와 쥰세이는 안타까운 오해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둘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흘리듯 맺은 '아오이의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가슴에 새긴 채 살아간다. 각자의 옆에는 새로운 연인이 있지만 마음을 꽉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다. 헤어진 지 8년,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한 두 남녀는 결국 모든 일을 제쳐두고 피렌체로 달려간다.1. 인형의 발 2. 5월 3. 조용한 생활 4. 조용한 생활 2 5. 도쿄 6. 가을바람 7. 회색 그림자 8. 일상 9. 편지 10. 욕조 11. 있을 곳 12. 이야기 13. 햇살 저자 후기│에쿠니 가오리 역자 후기│김난주우리가 사랑한 러브스토리 『냉정과 열정 사이』 15년 만의 개정판 출간 한국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문학 스테디셀러 『냉정과 열정 사이』의 개정판이 2015년 11월 출간되었다. 지난 2000년 11월 초판이 출간되었으니 꼭 15년 만이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고, 현재 판매 부수는 백만 부를 훌쩍 넘었다. 독특한 집필 방식도 화제였다. 작가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각각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를 맡아, 한 회씩 번갈아 2년간 잡지에 연재한 것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헤어진 연인을 가슴에 담아둔 채 각자의 삶을 사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쓰는 동안, 두 작가는 실제로 연애하는 기분이었다고 한다. 두 개의 이야기면서 하나의 이야기이기도 한 이 특별한 소설의 한국어판 번역은 김난주, 양억관 부부 번역가가 맡았다. 두 번역가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의 미묘한 심정을 섬세하게 번역해냈다. 이 책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던 에쿠니 가오리는 이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일본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아쿠타가와상, 페미나상 등을 수상한 뛰어난 작가이자 영화감독이기도 한 츠지 히토나리도 한국 작가 공지영과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함께 쓰고 국내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구가 멸망하지 않은 한, 영원히 반복될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야기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된 아오이와 쥰세이는 안타까운 오해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둘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흘리듯 맺은 ‘아오이의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가슴에 새긴 채 살아간다. 각자의 옆에는 새로운 연인이 있지만 마음을 꽉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다. 헤어진 지 8년,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한 두 남녀는 결국 모든 일을 제쳐두고 피렌체로 달려간다. 시종일관 평행선을 그리던 두 이야기는 이 지점에 이르러 한 점으로 모인다. 그리고 두 이야기를 모두 읽은 독자는 평행선이라고 생각했던 두 개의 삶이 사실 지그재그로 몇 번이고 서로 교차했음을 알게 된다. 혹자는 청승맞다거나 미련스럽다고 여길 법한 소설 속 두 남녀의 모습은, ‘연애의 종말’을 맞아본 사람에게는 눈물 날 만큼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로소Rosso’ 혹은 ‘블루Blu’ 한 권만 읽어도 좋지만 두 권을 연달아 읽거나 연재된 순서대로 한 장(章)씩 번갈아 읽으면 더욱 좋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출간된 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모든 남자와 여자들에게 여전히 따스한 위안과 희망을 안겨준다. 영화와 영화음악으로도 널리 알려져 이제는 하나의 이미지로 우리의 가슴에 남은 『냉정과 열정 사이』. 세대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공감을 얻어낸 이 책은 우리 시대 연애소설의 새로운 클래식이다. 이번 개정판은, 15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맞춰 기존 문장을 다듬고 오역을 바로잡았다. 새롭게 바뀐 표지 또한 한층 신선함을 더한다. 개정판 표지에는 작품 속 중요한 장소인 피렌체 두오모 성당의 실루엣을 모티프로, 해가 떠오르고 저무는 찰나를 담아냈다. 제목 그대로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주인공들의 알 수 없는 감정처럼 아스라한 빛깔이다.나는 일어나, 잠든 마빈의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단단한 턱, 짧게 돋아 있는 수염, 긴 속눈썹,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마빈, 지금, 내 눈앞에 있고, 나를 꼭 껴안아주는 마빈. 잠자는 마빈의 몸에 다리를 휘감고, 움푹한 어깨에 얼굴을 부빈다. 마빈의 체온, 마빈의 냄새. 마빈은 사람의 마음속까지 파헤치고 들어오거나 모든 것을 알려 들지 않는다. 혼자서 점점 상처받아 흥분한 두더지처럼 몸을 사리지도 않는다. 이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슬픈 얼굴로 내게 말없는 비난을 하지도 않는다. 비는 내게 도쿄를 생각나게 한다. “아오이 씨는 이렇다 하게 하는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아, 물론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는 하지만 경력이 될 만한 일은 아니지. 논다고 해봐야 다니엘라만 만나는 정도잖아?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데도 미국인 모임에는 얼굴도 내밀지 않고, 그렇다고 일본 사람들과 사귀는 것 같지도 않고. 늘 책과 목욕뿐.”이라고 말했다. 목욕뿐, 이란 말에서 슬쩍 웃었다. 게을러서 그래요, 라고 대답했지만, 안젤라는 승복할 수 없다는 투였다. “결혼은 안 해?” 갑자기 그런 질문을 한다. “결혼요?” “그래. 사랑하고 있잖아? 마빈을.” 나는 안젤라의 얼굴을 보았다. 갈색 머리를 돼지 꼬리처럼 묶고, 여전히 부실부실 튀어나와 있는 잔머리에 화장기는 없다. 군청색 레인코트에는 온통 빗방울이 맺혀 있다. 나는 쥰세이의 얘기를 듣는 게 좋았다. 강변길에서, 기념 강당 앞 돌계단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도중에 있는 찻집에서, 우리들의 방에서. 쥰세이의 목소리는 부드러웠다. 누구에게든, 당황하리만큼 열정을 기울여 얘기했다. 항상 상대방을 이해시키려 했고, 그 이상으로 이해받고 싶어 했다. 그리고, 얘기를 너무 많이 했다 싶으면 갑자기 입을 꾹 다물어버리곤 했다. 말로는 다 할 수 없다는 듯, 그리고 느닷없이 나를 꼭 껴안곤 했다. 나는 쥰세이를, 헤어진 쌍둥이를 사랑하듯 사랑했다. 아무런 분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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