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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그게 뭔데, 문장
우시모북스 / 이태준, 백신애, 김남천, 나도향, 심훈, 정지용, 김기림, 계용묵, 김유정, 강경애, 최서해, 홍사용, 노자영, 도종환, 함민복, 이병률, 이문재, 이상, 김교신, 설의식, 고유 / 2021.01.05
15,000원 ⟶ 13,500원(10% off)

우시모북스소설,일반이태준, 백신애, 김남천, 나도향, 심훈, 정지용, 김기림, 계용묵, 김유정, 강경애, 최서해, 홍사용, 노자영, 도종환, 함민복, 이병률, 이문재, 이상, 김교신, 설의식, 고유
우리 시대 작가 44인의 아름다운 산문과 '가족 문단사'를 한자리에 묶은 앤솔로지. 문/장/수/집/가/로 팟캐스트('북적북적톡설')를 운영 중인 출판기획자 윤작가의 '포충망'에 걸린 느낌 있는 문장을 찾아서 수집한 가슴을 울리는 45편의 감동 글이다. 32년간 중.고등학교에서 국어와 문학 글쓰기 NIE R&E 신문반 방송반 활동을 지도하면서 또 진로진학 상담교사로 살았던 윤작가가 - 출판기획자로 제2의 인생을 찾아 한국 현대문학사 100년 자료 가운데 수집한 1만여 편의 산문 가운데 고르고 골라 엮은 <느낌 그게 뭔데, 문장>에서 만나는 45편의 산문들. 여러 가지 주제로 - (문인들의) 시처럼 아름다운 산문, (신선한 주제를 자기만의 목소리로 선명하게 그린) 느낌은 그리움처럼 - 아무튼 산문, (여행자의 기록) 길 위의 인생, (제발 그 음악은) 음악 세상, 문단이면사, 우리말 바로 쓰기, 예술가의 첫사랑 - 팟캐스트를 운영 중이기도 한 저자가 인터넷 오디오 방송으로 읽고 싶었던 우리 시대 작가의 문장 44편 - 그리고 '가족 문단사'를 실었다.윤작가 _ 밑줄치기 문장수집가의 산문 읽기 1장 시처럼 아름다운 산문 이태준 _ 책 백신애 _ 자수(刺繡) 김남천 _ 냉면 나도향 _ 별호(別號) 심 훈 _ 7월의 바다 정지용 _ 산문(散文) 김기림 _ 가을의 누이 계용묵 _ 효조(曉鳥) 김유정 _ 길 강경애 _ 내가 좋아하는 솔 최서해 _ 담요 홍사용 _ 궂은비 노자영 _ 계변정화(溪邊靜話) 도종환 _ 헌책방 순례 함민복 _ 그냥 내버려 둬 옥수수들이 다 알아서 일어나 이병률 _ 오늘 비행기는 전면 결항입니다 이문재 _ 누가 라면을 함부로 말하는가 이 상 _ 조춘점묘(早春點描) 2장 느낌은 그리움처럼, 아무튼 산문 김교신 _ 조와(弔蛙) 설의식 _ 헐려 짓는 광화문(光化門) 고유섭 _ 선죽교 변(善竹橋辯) 이육사 _ 연인기(戀印記) 서명숙 _ 행복한 걷기 법 정 _ 영혼의 모음: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이어령 _ 괜찮다: 관계의 문화 이윤기 _ 잘 익은 말을 찾아서 이익섭 _ 한국어의 멸종위기설 최인호 _ 나는 스님이 되고 싶다 3장 길 위의 인생, 여행자의 기록 기형도 _ 짧은 여행의 기록 : 제3묘원에서 만난 사람 전혜린 _ 이미륵 씨의 무덤을 찾아서 손봉호 _ 약소국민의 여권 김병모 _ 비엔나로 가는 밤기차 김중혁 _ 여행의 무게 4장 제발 그 음악은, 음악 세상 황동규 _ 음악이 있는 삶 윤광준 _ 오디오에 미친 사람들, 오디오파일 하종강 _ 딥 퍼플을 만나다 성석제 _ 그 음악을 제발 부탁해요 DJ 5장 문단 이면사 이유식 _ 일찍 데뷔한 조숙한 문인들 손영목 _ 세배객 인명록 최인석 _ 메밀꽃과 A.T.T. 이동순 _ 김지하 시인과의 노래 시합 윤작가 _ 가족 문단사(文壇史) 6장 예술가의 첫사랑 이재무 _ 혼자서만 꺼내보는 내 마음 벽장 속의 이야기 김이듬 _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정록 _ 반지는 물방울 소리처럼 구른다 부 록 작품 출전 작가 연보 느낌 산문 더 듣기 - 북적북적톡설 팟캐스트 방송 목록 우리시사랑 나눔시(詩) 방송 듣기 목록 문/장/수/집/가/ 팟캐스터 포충망에 걸린 『느낌 그게 뭔데, 문장』- 우리 시대 작가 44인의 아름다운 산문과 ‘가족 문단사’- 앤솔로지 우리 시대 작가 44인의 아름다운 산문과 ‘가족 문단사’를 한자리에 묶은 앤솔로지 『느낌 그게 뭔데, 문장』(우시모북스 간)이 나왔다.문/장/수/집/가/로 팟캐스트(‘북적북적톡설’)를 운영 중인 출판기획자 윤작가의 ‘포충망’에 걸린 느낌 있는 문장을 찾아서 수집한 가슴을 울리는 45편의 감동 글 『느낌 그게 뭔데, 문장』이 그것이다. 6가지 주제로 묶은 우리 시대 작가 44인의 느낌 있는 아름다운 산문 44편과 ‘가족 문단사’. 32년간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와 문학 글쓰기 NIE R&E 신문반 방송반 활동을 지도하면서 또 진로진학 상담교사로 살았던 윤작가가 출판기획자로 제2의 인생을 찾아 한국 현대문학사 100년 자료 가운데 수집한 1만여 편의 산문 가운데 고르고 골라 엮은 『느낌 그게 뭔데, 문장』에서 만나는 45편의 산문들. 여러 가지 주제로 - (문인들의) 시처럼 아름다운 산문, (신선한 주제를 자기만의 목소리로 선명하게 그린) 느낌은 그리움처럼 - 아무튼 산문, (여행자의 기록) 길 위의 인생, (제발 그 음악은) 음악 세상, 문단이면사, 우리말 바로 쓰기, 예술가의 첫사랑 - 팟캐스트를 운영 중이기도 한 저자가 인터넷 오디오 방송으로 읽고 싶었던 우리 시대 작가의 문장 44편 그리고 ‘가족 문단사’를 실었다. 강경애(소설가) 계용묵(소설가) 고유섭(미술사학자) 기형도(시인) 김교신(교육자종교인독립유공자) 김기림(시인) 김남천(소설가문학비평가) 김병모(고고학자) 김유정(소설가) 김이듬(시인소설가) 김중혁(소설가) 나도향(소설가) 노자영(시인) 도종환(시인) 백신애(소설가) 법정(수필가스님) 서명숙(언론인) 설의식(언론인) 성석제(시인소설가) 손봉호(기독교철학자) 손영목(소설가) 심훈(시인소설가영화인독립운동가) 윤광준(사진작가) 윤작가(출판기획자) 이동순(시인) 이문재(시인) 이병률(시인) 이상(시인소설가) 이어령(소설가언론인문학평론가) 이유식(문학평론가) 이육사(시인소설가독립운동가) 이윤기(소설가번역가) 이익섭(국문학자) 이재무(시인) 이정록(시인) 이태준(소설가) 전혜린(번역가수필가) 정지용(시인) 최서해(소설가) 최인석(소설가희곡작가) 최인호(소설가) 하종강(노동운동가) 함민복(시인) 홍사용(시인희곡작가) 황동규(시인영문학자) 1장 : 시처럼 산문 ‘책은 빌리는 사람도 빌려 가는 사람도 모두 도적’이라는 금언을 재삼 확인시켜주는 책에 관한 빼어난 글인 이태준 소설가의 , 32세로 너무 빨리 떠났지만 짧은 생애 속에서도 주옥같은 명작을 남긴 백신애 소설가의 , 평양냉면에 대하여 이토록 맛있게 쓸 수 있는 있단 말인가! 새삼 감탄하며 입맛을 다시며 읽게 만드는 소설가 김남천의 맛있는 글 , 30년대 문단에서 필명 때문에 한때 여류작가 특집판에 이름을 올린 진기한 삽화도 갖고 있는 나도향 시인의 필명에 얽힌 또 다른 이야기 , 시인 소설가 영화배우 영화감독으로 치열한 삶을 살았던 독립운동가 심훈이 작고 1년 전에 쓴 서정적인 산문 , 《청록파》 시인을 배출한 《문장》지 시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정지용 시인의 아름다운 글 , 30년대 《구인회》 멤버이자 모더니즘 문예 이론가로 탁월한 업적을 남긴 문학평론가 김기림 시인의 산문 , 경춘선 청춘열차에 ‘김유정역’이라는 고유명사를 심은 단편소설의 대가 김유정 소설가의 애교 넘치는 글 , 단편 〈부자>, , 장편 『인간문제』 등을 발표하여 30년대 문단에서 중요한 위치를 확고히 다진 강경애 소설가의 서정적인 산문 , 본명은 최학송, 아호는 서해 - 제도권 교육 졸업장 학력 없이 독학으로 한국 문학사에 자기 이름을 새긴 카프파 경향문학의 대가 최서해의 애절한 가족 체험 산문 , 《백조》 창간호에 시를 발표하고 극단 ‘토월회'에 참여하며 창작희곡을 무대에 올리고 연극 활동에 정열을 바치면서 소설을 발표하기도 한 전천후 작가 홍사용 시인이 망자가 된 친구 어머님의 장례를 다녀와서 인생무상에 대하여 쓴 성찰의 글 , 문예지 《장미촌》, 《백조》 창간 동인 출신으로 문단에 나와 시인으로 소설가로, 30년대 출판 시장을 말 그대로 쥐고 흔들었던 서정적 서간체 수필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노자영 시인의 , 요즘에는 정치가로 신념을 펼치고 있는 도종환 시인의 책에 대한 오랜 마음의 빚짐을 그리고 있는 , 제2의 고향 강화도에서 글쓰기와 삶을 작품으로 잘 그리고 있는 함민복 시인의 아름다운 산문 , 분명 헤어진 것 같았는데 (확실히 정리되었다고 믿었는데, 단지) 그녀의 글씨체 같은 간판을 보자 가슴이 뛰어 허둥대는 영원한 청춘 이병률 시인의 가슴 서늘한 산문 , 역설적이게도 라면으로 느림을 서술하는 유쾌한 필체, 라면에 대한 설득력 있는 산문 - 이문재 시인의 , 당혹스러움을 당당히 느끼게 하는 시와 소설을 남긴 이상의 또 다른 매력은 권태로운(?) 산문 스타일인데 역시나 읽을수록 당기는 맛은 /강/추/! 이상의
코딩 뇌를 깨우는 파이썬
한빛미디어 / 존 V. 구태그 (지은이), 박해선 (옮긴이) / 2023.08.30
35,000원 ⟶ 31,5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존 V. 구태그 (지은이), 박해선 (옮긴이)
문제 해결을 위한 계산적 사고 입문서다. 계산적 사고방식을 사용해 문제를 구성하고, 계산 모델을 구축하고, 데이터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간단한 파이썬 문법부터 알고리즘,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까지 다양한 주제를 살펴보며 일상에서 마주할 문제를 계산적 사고로 해결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또한 내용 중간마다 준비된 ‘뇌풀기 문제’가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도록 돕는다. 간단한 개념 정리부터 직접 요구사항에 맞는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밍까지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계산적 사고를 키워보자.<1부> 프로그래밍 시작하기 1장 시작하기 2장 파이썬 소개 _2.1 파이썬과 파이썬 IDE 설치하기 _2.2 파이썬의 기본 요소 __2.2.1 객체, 표현, 수치 타입 __2.2.2 변수와 할당 _2.3 분기 프로그램 _2.4 문자열과 입력 __2.4.1 입력 __2.4.2 문자 인코딩에 관한 여담 _2.5 while 루프 _2.6 for 루프와 range _2.7 스타일의 중요성 3장 간단한 수치 프로그램 _3.1 완전 열거 _3.2 근사 해법과 이분 검색 _3.3 부동소수점 사용에 대하여 _3.4 뉴턴-랍슨 방법 <2부>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하기 4장 함수, 유효범위, 추상화 _4.1 함수와 유효범위 __4.1.1 함수 정의 __4.1.2 키워드 인수와 기본값 __4.1.3 가변 길이 인수 __4.1.4 유효범위 _4.2 사양 _4.3 함수를 사용해 코드를 모듈화하기 _4.4 객체로서의 함수 _4.5 메서드 5장 구조적인 타입과 가변성 _5.1 튜플 __5.1.1 복수 할당 _5.2 range와 iterator 타입 _5.3 리스트와 가변성 __5.3.1 복제 __5.3.2 리스트 내포 _5.4 리스트의 고차 연산 _5.5 문자열, 튜플, 레인지, 리스트 _5.6 집합 _5.7 딕셔너리 _5.8 딕셔너리 내포 6장 재귀와 전역 변수 _6.1 피보나치수열 _6.2 팰린드롬 _6.3 전역 변수 <3부> 탄탄한 프로그램 만들기 7장 모듈과 파일 _7.1 모듈 _7.2 사전에 정의된 패키지 사용하기 _7.3 파일 8장 테스트와 디버깅 _8.1 테스트 __8.1.1 블랙박스 테스트 __8.1.2 글라스박스 테스트 __8.1.3 테스트 수행하기 _8.2 디버깅 __8.2.1 디버깅 배우기 __8.2.2 실험 설계하기 __8.2.3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__8.2.4 버그를 찾았을 때 9장 예외와 assert _9.1 예외 처리하기 _9.2 제어 흐름 메커니즘으로 예외 사용하기 _9.3 assert 10장 클래스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_10.1 추상 데이터 타입과 클래스 __10.1.1 매직 메서드와 해싱 가능 타입 __10.1.2 추상 데이터 타입을 사용해 프로그램 설계하기 __10.1.3 학생 관리를 위한 클래스 _10.2 상속 __10.2.1 다단계 상속 __10.2.2 대체 원칙 _10.3 캡슐화와 정보 은닉 __10.3.1 제너레이터 _10.4 고급 예제 <4부> 프로그래밍으로 문제 풀기 11장 알고리즘 복잡도의 간략한 소개 _11.1 계산 복잡도에 관한 고찰 _11.2 점근 표기법 _11.3 중요한 몇 가지 복잡도 종류 __11.3.1 상수 복잡도 __11.3.2 로그 복잡도 __11.3.3 선형 복잡도 __11.3.4 로그 선형 복잡도 __11.3.5 다항 복잡도 __11.3.6 지수 복잡도 __11.3.7 복잡도 비교 12장 몇 가지 간단한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 _12.1 검색 알고리즘 __12.1.1 선형 검색과 간접 참조로 원소에 접근하기 __12.1.2 이진 검색과 가정 활용 _12.2 정렬 알고리즘 __12.2.1 합병 정렬 __12.2.2 파이썬의 정렬 기능 _12.3 해시 테이블 13장 그래프 출력과 클래스 _13.1 맷플롯립으로 그래프 그리기 _13.2 모기지 그래프 그리기 _13.3 전염병을 위한 인터랙티브 그래프 <5부> 프로그래밍으로 현실 세계 이해하기 14장 배낭 문제와 그래프 최적화 문제 _14.1 배낭 문제 __14.1.1 탐욕 알고리즘 __14.1.2 0/1 배낭 문제의 최적 솔루션 _14.2 그래프 최적화 문제 __14.2.1 고전적인 그래프 문제 __14.2.2 최단 경로: 깊이 우선 탐색과 너비 우선 탐색 15장 동적 계획법 _15.1 피보나치수열 다시 살펴보기 _15.2 동적 계획법과 0/1 배낭 문제 _15.3 동적 계획법과 분할 정복 16장 랜덤 워크와 데이터 시각화 _16.1 랜덤 워크 _16.2 술에 취한 농부의 산책 _16.3 편향된 랜덤 워크 _16.4 위험한 들판 <6부> 데이터 이해하기 17장 확률적 프로그램, 확률 그리고 분포 _17.1 확률적 프로그램 _17.2 간단한 확률 계산하기 _17.3 추론 통계 _17.4 분포 __17.4.1 확률 분포 __17.4.2 정규 분포 __17.4.3 연속 균등 분포와 이산 균등 분포 __17.4.4 이항 분포와 다항 분포 __17.4.5 지수 분포와 기하 분포 __17.4.6 벤포드 분포 _17.5 해싱과 충돌 _17.6 잘하는 팀이 얼마나 자주 이기나요? 18장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_18.1 파스칼의 문제 _18.2 크랩스 게임 _18.3 테이블 룩업을 사용해 성능 높이기 _18.4 π 찾기 _18.5 시뮬레이션 모델에 관한 맺음말 19장 샘플링과 신뢰도 _19.1 보스턴 마라톤 데이터 샘플링 _19.2 중심 극한 정리 _19.3 평균의 표준 오차 20장 실험 데이터 이해하기 _20.1 스프링 운동 __20.1.1 선형 회귀를 사용해 최적의 직선 찾기 _20.2 발사체 운동 __20.2.1 결정 계수 __20.2.2 계산 모델 사용하기 _20.3 지수적으로 분포된 데이터 다루기 _20.4 이론이 없을 때 21장 무작위 시험과 가설 검정 _21.1 유의성 검증하기 _21.2 P 값을 주의하세요 _21.3 단측 1표본 검정 _21.4 유의한가요? 유의하지 않은가요? _21.5 표본 크기는? _21.6 다중 가설 _21.7 조건부 확률과 베이즈 통계 __21.7.1 조건부 확률 __21.7.2 베이즈 정리 22장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학 _22.1 가비지 인 가비지 아웃(GIGO) _22.2 테스트의 불완전성 _22.3 오해하기 쉬운 그래프 _22.4 Cum Hoc Ergo Propter Hoc _22.5 전체를 알려주지 않는 통계 측정 _22.6 샘플링 편향 _22.7 맥락의 중요성 _22.8 사과와 오렌지 비교하기 _22.9 체리 피킹 _22.10 주의해야 할 외삽 _22.11 텍사스 명사수의 오류 _22.12 혼동하기 쉬운 백분율 _22.13 회귀 오류 _22.14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실제로 유의하지 않을 수 있음 _22.15 주의 사항 <7부> 머신러닝 23장 판다스로 데이터 탐험하기 _23.1 데이터프레임과 CSV 파일 _23.2 시리즈와 데이터프레임 만들기 _23.3 열과 행 선택하기 __23.3.1 loc와 iloc를 사용해 선택하기 __23.3.2 그룹 선택하기 __23.3.3 내용으로 선택하기 _23.4 데이터프레임 조작하기 _23.5 확장 예제 __23.5.1 온도 데이터 __23.5.2 화석 연료 소비량 24장 머신러닝 간략히 살펴보기 _24.1 특성 벡터 _24.2 거리 지표 25장 군집 _25.1 Cluster 클래스 _25.2 k 평균 군집 _25.3 가상의 예제 _25.4 실전 예제 26장 분류 _26.1 분류기 평가하기 _26.2 마라톤 선수의 성별 예측하기 _26.3 K 최근접 이웃 _26.4 회귀 기반 분류기 _26.5 타이타닉 생존자 예측하기 _26.6 마무리잠자는 코딩 뇌를 깨워라 파이썬 기초부터 머신러닝까지 한 권에! 프로그래밍 경험이나 지식이 없는 분들을 위해 파이썬과 다양한 라이브러리(넘파이, 맷플롯립, 판다스, 사이킷런 등)를 사용한 문제 해결 비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하는 기술을 배워보세요. 데이터 모델링과 해석 같은 데이터 과학의 핵심을 배우고, 간단한 머신러닝 기법도 만나봅니다. 이 책은 MIT 강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컴퓨터 과학 입문서로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펼쳐볼 수 있습니다. 컴퓨팅 사고와 간단한 알고리즘처럼 프로그래밍 입문에 꼭 필요한 주제로 잠들어 있던 코딩 뇌를 깨우세요. 각 장에 마련된 뇌풀기 문제를 통해 데이터 시각화나 시뮬레이션, 데이터 계산 기법, 머신러닝 같은 실용적인 주제를 살펴보며 프로그래밍 능력을 키워봅시다. 문제 해결의 비밀은 계산적 사고에 있다 이 책은 문제 해결을 위한 계산적 사고 입문서다. 계산적 사고방식을 사용해 문제를 구성하고, 계산 모델을 구축하고, 데이터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간단한 파이썬 문법부터 알고리즘,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까지 다양한 주제를 살펴보며 일상에서 마주할 문제를 계산적 사고로 해결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또한 내용 중간마다 준비된 ‘뇌풀기 문제’가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도록 돕는다. 간단한 개념 정리부터 직접 요구사항에 맞는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밍까지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계산적 사고를 키워보자. 대상 독자 프로그래밍을 처음부터 배우고 싶은 사람 파이썬 기초부터 머신러닝까지 간단히 경험하고 싶은 비전공자 데이터 과학에 필요한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방법이 궁금한 학생 배우는 내용 기초적인 파이썬 프로그래밍 방법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작성하고, 디버깅하는 방법 프로그래밍으로 모호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유용한 알고리즘과 문제 축소 방법 통계 및 시각화, 머신러닝 도구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이해하고 모델링하는 방법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
을유문화사 / 윤광준 (지은이) / 2023.08.30
25,000원 ⟶ 22,500원(10% off)

을유문화사소설,일반윤광준 (지은이)
윤광준 작가가 엄선한 일상에서 유의미하고 아름다운 물건 101가지를 담은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타 공인 예술 애호가이자 ‘생활명품’이란 신조어를 만든 사진가 윤광준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유용한 물건부터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빛나는 물건까지 총망라한 그야말로 ‘생활명품 시리즈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상업성에 휘둘리지 않는 원칙과 일관된 고집의 독특한 선별안으로 20년 넘게 대중에게 좋은 물건을 소개해 왔고, 전작인 『윤광준의 생활명품산책』(2002), 『윤광준의 생활명품』(2008), 『윤광준의 新생활명품』(2017)은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번 최종판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에는 바리캉부터 깔창까지, 화분부터 뵈젠도르퍼 임페리얼 피아노까지 몸과 생활공간을 풍요롭고 디테일하게 가꿔 주는 도구 101가지가 들어 있다.프롤로그 001 책상 위의 정원, 나의 작고 멋진 화분 _ 선데이 플래닛 47 002 100년 감성 그대로, 전설의 카메라 _ 라이카 M 시스템 003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 바우하우스 대표 계산기 _ 브라운 ET-55 004 생산의 도구, 과학이 만든 사무용 의자 _ 허먼밀러 뉴 에어론 체어 005 97개 건반의 깊은 울림, 리스트가 인정한 피아노 _ 뵈젠도르퍼 임페리얼 006 코로나 시대의 신문물, 바이러스 잡는 공기살균기 _ 클랜 007 혼자 마셔도 좋아, 싱글몰트 위스키 _ 발베니 008 왕관을 눌러쓴 유리병, 보석만큼 비싼 물 _ 필리코 009 7년을 써도 광택 그대로, 상남자를 위한 클러치백 _ 펠리시 010 먹는 도구의 반란, 오감을 깨우는 공감각 식기 _ 스티뮤리 011 나의 섬세한 구원자 택배 상자 전용 커터 _ 트로이카 012 따스한 불빛을 찾아서, 60년째 빛나는 백열전구 _ 일광전구 013 현대 디자인의 걸작, 거미 형상 착즙기 _ 주시 살리프 014 이발과 면도를 한꺼번에, 100년 전통의 바리캉 _ 왈 트리머 015 패션과 좋은 옷의 차이, 몸의 굴곡이 흐르는 맞춤 양복 _ 레리치 016 키네틱아트를 닮은 3점지지 테이블 램프의 혁신 _ 티지오 017 입에 넣으면 사르르, 장인이 빚는 초콜릿 _ 레더라 018 60년간 진심을 굽는 빵집, 단팥과 소보로와 도넛의 첫 만남 _ 성심당 튀김소보로 019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핀란드 빙하를 닮은 유리잔 _ 이딸라 울티마 툴레 020 은은한 기품을 먹는 즐거움, 현대적 디자인의 유기그릇 _ 놋이 021 칼날 각도 맞추는 데만 4년, 원두가 정교하게 갈리는 그라인더 _ 코만단테 022 맥주 맛과 향의 극대화, 달걀껍질만큼 얇은 유리잔 _ 쇼토쿠글라스 우스하리 023 기능이 곧 아름다움, 칼질을 돕는 살가운 믹서 _ 브라운 핸드 블렌더 024 바윗돌에 부딪혀도 괜찮아, 100년을 써도 튼튼한 보온냉병 _ 스탠리 클래식 진공 보온병 025 추억의 간장 비빔밥을 찾아서, 국산 간장의 자존심 _ 샘표 양조간장 701 026 칼·망치·라이트를 하나로, 자동차 안의 인명 구조 장비 _ 오딘 세이프티 토치 027 여행자의 추억을 되살리는, 훈증 방식의 인센스 _ 파피에르 다르메니 028 간편하고 깨끗하고 시원하게, 언제 어디서나 휴대용 변기 _ 주토 029 입 냄새 잡는 화끈한 청량감, 본질에 충실한 혼합 치약 _ 아요나 스토마티쿰 030 모두에게 쓸모와 아름다움을, 시간을 만지는 손목시계 _ 이원 브래들리 타임피스 031 공들인 생활 가구의 품격, 놀라운 디테일에 반한 의자 _ 가리모쿠 032 안전하고 편리하고 멋있게, 도시 감성의 자전거용 헬멧 _ 따우전드 033 제 손으로 조립하는 맛, 정밀하게 잘생긴 공구 세트 _ 샤오미-비하 드라이버 키트 034 미니멀리스트를 위하여, 강하고 얇은 카드 지갑 _ 파이오니어 035 공작의 날개처럼, 빛을 펼쳤다 접는 북 램프 _ 루미오 036 필기감이 뛰어난 순 흑연심, 육각형 연필의 고전 _ 카스텔 9000 037 내 삶의 온도를 잰다, 책상 위의 아날로그 온습도계 _ 바리고 038 작고 사소하지만 아주 유용해, 우리 집의 든든한 도어 스토퍼 _ 플럭스 039 지금 바로 여기에 앉아, 강하고 가벼운 캠핑 의자 _ 베른 액티브 체어 040 커피 폐인도 반한 맛과 향, 증기기관 원리의 에스프레소 머신 _ 카페모티브 바키 041 반듯한 결과를 얻으려면, 수평을 잡아 주는 도구 _ 바우하우스 수평계 042 빵집에서 갓 구운 것처럼, 향과 촉감을 살리는 토스터 _ 발뮤다 더 토스터 043 신선한 생선이 듬뿍, 부산의 진짜 어묵 _ 삼진어묵 044 잘 조이고 잘 풀리는, 허리띠의 정석 _ 미군용 벨트 045 미술관 소장품이자 특수부대 장비, 자르는 도구의 집합체 _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나이프 046 전기면도기의 섹시한 진화, 신체의 굴곡을 아는 면도기 _ 필립스 아키텍 047 몸이 먼저 느끼는 편안함, 산악자전거인을 위한 소형 배낭 _ 도이터 색 048 150여 공정을 거쳐 완성, 예술품 경지에 오른 만년필 _ 몽블랑 049 언제나 변함없는 매력, 격동의 역사를 함께한 라이터 _ 지포 050 여전히 카메라를 사랑한다면, 영국 캔버스 카메라 가방 _ 빌링햄 하들리 프로 051 노르딕 디자인의 실천, 더 이상 뺄 것 없는 형태의 안경 _ 코펜하겐아이즈 052 의료용 알코올의 힘, 제약회사가 만드는 안경닦이 _ 메가네 후키후키 053 잔글씨가 두렵다면, 경쟁할 수 없는 독보적인 확대경 _ 에센바흐 모빌룩스 LED 054 반 고흐·헤밍웨이의 애장품, 나의 꿈을 응원하는 수첩 _ 몰스킨 055 나의 작고 똑똑한 비서, 기억을 찾아 주는 사무용품 _ 쓰리엠 포스트-잇 & 홀더 056 아름답고 깨끗한 뒤처리, 나비가 날갯짓하는 쓰레기통 _ 심플휴먼 버터플라이 057 세월을 뛰어넘는 예술적 오브제, 미국 가구 디자인의 역사 _ 스티클리 의자 058 미군용 식기에서 아웃도어 용품까지, 튼튼하고 기능적인 휴대용 주전자 _ 미로 059 매일 밤 누리는 호사, 특급 호텔 같은 편안한 이불 _ 코지다운 060 현대판 은촛대, 신비로운 종을 닮은 조명등 _ 라문 벨라 061 언제 어디서나 유용지물, 다용도 비상 공구의 제왕 _ 레더맨 062 네오클래식의 아름다움, 아웃도어 라이프의 동반자 _ 미군용 수통 컵 063 프랑스의 국가 자산, 작지만 작지 않은 접이식 칼 _ 오피넬 064 세련된 실용성을 담아, 소리 나지 않는 시계 _ 이케아 벽시계 065 클래식한 원형 그대로,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술병 _ 커클랜드 힙 플라스크 066 책을 소유하는 예스러운 방법, 21세기식 조선 장서인 _ 남궁산 장서표 067 나의 생활공간을 향기롭게, 향이 부드럽게 번지는 디퓨저 _ 조 말론 런던 068 본질에 웃음을 더한 디자인, 쉽게 따는 와인 오프너 _ 보이 069 간소함의 아름다움, 주거에 필요한 생활용품 _ 무인양품 070 생선 비린내부터 마늘 냄새까지, 냄새 잡는 스테인리스 비누 _ 헹켈 스멜 리무버 071 네덜란드 바퀴 전문가의 작품, 문턱도 쉽게 넘는 여행용 캐리어 _ 부가부 박서 072 부드러운 맛의 비결, 계란찜에는 실리콘 냄비 _ 실룩실룩 찜기 073 하루의 시작이 즐겁다, 아름다운 곡선의 백조 수전 _ 로얄앤컴퍼니 스완 074 코팅 없는 자연친화적 제품, 사탕수수로 만든 일회용 그릇 _ 와사라 075 조선간장의 세련된 진화, 콩이 선물하는 액체 조미료 _ 연두 076 짐 많은 프리랜서의 필수품, 감성 마초의 노트북 가방 _ 투미 알파 브라보 077 피부가 여린 사람들에게, 무색무취의 촉촉한 로션 _ 갈더마 세타필 078 숲속에서도 미술관에서도 입는, 새로운 아웃도어 재킷 _ 아크테릭스 베일런스 079 30년 불만이 바로 해결, 세밀하게 잘리는 콧수염 가위 _ 카이 080 비바람에도 끄떡없지, 완전 자동식 삼단 우산 _ 도플러 081 끄적거리다 뜯어내는 맛, 메모하기 좋은 노란색 절취 노트 _ 옥스퍼드 리갈패드 082 눈과 입과 손이 행복한 순간, 생활예술이 실현된 물병 _ 스텔톤 저그 083 주황색 손잡이의 원조, 가죽 명인이 애용하는 가위 _ 피스카스 084 한번 사서 죽을 때까지 입는다, 환경주의자의 철학이 깃든 의류 _ 파타고니아 085 진정하고 하던 메모를 계속하라, 간결한 디자인의 힘 _ 킵 캄 앤 캐리 온 메모지 086 올리브유 72퍼센트 함량, 프랑스 전통 제법의 마르세유 비누 _ 마리우스 파브르 087 깊고 그윽한 풍미의 세계, 문배주 발라 자연에 말린 참숭어 알 _ 양재중 어란 088 존 레넌의 애호품, 벨 에포크의 화석 같은 안경 _ 하쿠산 089 음악에 황홀하게 취하다, 40년 넘게 곁에 두는 카트리지 _ 오르토폰 SPU 카트리지 090 옛 항아리에서 자연 발효된 맛, 꽃과 과일 향이 나는 막걸리 _ 복순도가 손막걸리 091 좋은 소리가 나는 조각품, 실연의 감동을 잇는 진공관 앰프 _ 레트로그래프 마카롱 092 기막힌 커피 맛의 비결, 적정 온도를 지키는 드립 케틀 _ 타임모어 피시 스마트 전기 케틀 093 구석구석 오래오래 깨끗하게, 먼지가 보이는 고성능 무선 청소기 _ 다이슨 V15 094 발의 감촉이 중요한 이를 위한, 텐더레이트 소재 슬리퍼 _ 토앤토 095 세월의 더께만큼 쌓이는 기품, 튼튼하고 강인한 여행용 캐리어 _ 리모바 096 업소용 버금가는 커피 맛, 번거로움을 확 줄인 커피머신 _ 드롱기 프리마돈나 097 명함 크기의 만능 철판, 들고 다니는 인터페이스 카드 _ 베르크카르테 098 쾌적한 발바닥을 위하여, 편안한 보행을 돕는 명품 깔창 _ 페닥 099 친환경 고효율의 콘덴싱 방식, 실내에 두고 쓰는 조용한 보일러 _ 바일란트 100 힘들이지 않아도 예리해지는 칼날, 사무라이 후손이 만든 칼갈이 _ 요시킨 글로벌 101 독사 비늘 녹색, 깊은 밤의 블루… 자연색을 옮긴 듯한 잉크 _ 그라폰 파버카스텔 병잉크‘윤광준의 생활명품’ 시리즈 궁극의 에디션 최근 포스트코로나로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새로운 가치관이 등장하면서 소비 지형이 급변했다. 이에 윤광준은 그동안 소개한 물건 중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쓸모 그리고 아름다움을 지닌 것들을 추려 내고, 여기에 달라지는 시대에 맞춰 필요해진 것들을 더해 우리 삶을 윤택하고 우아하게 만드는 물건 101가지를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선보인다. 이른바 ‘윤광준의 생활명품’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저자는 이 책에 단순히 상품 정보만을 제공하지 않는다. 여행/운동/작업 등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가방들,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만나는 물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수전, 와인 병을 유쾌하게 열어 주는 오프너, 작업의 흔적을 아름답게 치우는 쓰레기통, 편안한 보행을 위한 깔창 등 자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생활공간을 풍요롭게 채우는 도구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각각의 생활명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의 뒷이야기 등 물건을 소재 삼아 삶과 사람, 인생 이야기를 특유의 입담으로 익살맞게 풀어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삶의 도구가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 작가 ‘윤광준’ 하면 ‘빡빡이’에 ‘동그란 안경’ 그리고 ‘콧수염’이 먼저 떠오른다.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그는 매일 아침 100년 전통의 ‘왈 트리머’로 머리털을 박박 깎고, 콧수염 전용 가위 ‘카이’로 수염을 다듬으며, 심플한 형태의 ‘코펜하겐아이즈’ 안경을 쓴다. 또한 ‘라이카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250년 전부터 생산된 ‘파버카스텔의 연필’로 ‘리갈패드’에 떠오르는 영감을 끄적이며, 40년 넘게 ‘오르토폰 SPU 카트리지’로 음악의 황홀을 경험한다. 그의 삶은 그렇게 물건을 쓰면서 이어진다. 자신의 일상이 소중하다면 매일 쓰는 생활 물건에 신경 쓰는 건 당연하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제 공간이 아름다워야 삶이 풍요로워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동안 물건의 기능적 측면과 사물에서 풍기는 아름다움이 일상에 잘 녹아들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생활명품을 선별해 왔다. 2002년에는 『윤광준의 생활명품 산책』에서 18가지, 2008년에는 『윤광준의 생활명품』에서 60가지, 2017년에는 『윤광준의 新생활명품』에서 45가지의 물건을 소개했고, 『중앙선데이』에 「윤광준의 생활명품」 칼럼을 세 번이나 정기 연재하며 열독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기서 생활명품이란 무조건 비싼 제품보다는 유용한 쓰임새와 완성도 높은 만듦새를 자랑하는 물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 일상생활에서 오래 쓰일 수 있는 물건, 그리하여 우리 삶을 좀 더 풍요롭고 아름답게 채워 주는 물건들을 가리킨다. 나의 일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저자는 일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제일 쉬운 실천법이 생활 물건을 돌아보는 일이라고 한다. 오늘 아침에 내가 입은 옷과 신은 신발이 나의 일과 생각을 보여 준다. 맛있는 커피 한잔과 좋은 술이 오늘의 행복감을 더해 준다. 작은 차이가 세련된 취향을 만들고 자기만족을 주는데, 아무거나 쓰고 먹을 수 없지 않겠는가. 저자의 밋밋한 일상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것도 언제나 새로운 물건들이었다고 한다.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은 나만의 고유한 취향과 안목으로 자기 삶에서 진짜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자기가 꿈꾸는 라이프스타일은 어떠한 모습이고 이를 어떻게 가꾸어 갈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윤광준 작가의 신뢰할 만한 경험과 심미안으로 선택한 101가지 물건을 참고하여 나만의 생활명품을 만들어 보자.20년 넘게 지치지도 않고 ‘생활명품’이란 주제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하도 떠들어 대다 보니 ‘생활명품’이란 신조어까지 생겼다. 물건에서 비롯되는 세상의 관심과 나를 맞추어 보려는 몸부림이 남긴 성과이기도 하다. 그간 물건이 쌓여 있는 시장과 전문 매장, 백화점과 수입사를 드나들었고, 일본과 중국, 유럽과 미국까지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기도 했다. 도대체 도구와 물건이 뭐길래 이런 짓을 했을까. - 「프롤로그」 100년 전에 만들어진 라이카 O 시리즈는 소형 카메라의 원형이 된다. 이후 라이카 역시 기본 형태를 바꾸지 않고 개량을 거듭했다. 변화의 속도가 현기증 날 만큼 빠른 시대에 한 세기 넘게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진정 좋은 것에 대한 확신이 넘쳤다는 점이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각인된 ‘라이카 MLeica M’은 오스카 바르낙Oskar Barnack이 영화용 필름을 이용해 만들었다. 바르낙의 카메라는 단발성의 사진을 연속으로 잇게 하는 방식으로 인간의 보는 방식을 바꿨다. 스마트폰을 만들어 세상을 바꾸어 놓은 스티브 잡스만큼 중요한 업적에 필적된다. 획기적 기능을 완벽한 아름다움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둘의 공통점은 빛난다. 라이카 디자인은 어설프게 손댈 수 없는 경지로 우뚝하다. - ‘라이카’ 카메라 3점 지지 테이블 램프의 계보에서 가장 큰 이변은 티지오의 등장이다. 이탈리아어로 ‘낮은’이란 뜻의 Tizio(티지오)는 실제 높은 키의 램프가 낮게 줄어들도록 설계됐다. 형태의 혁명이란 생각이 들 만큼 획기적인 디자인이다. 이를 만든 재주꾼은 디자이너 리하르트 자퍼Richard Sapper다. 티지오는 스프링이 없지만 주저앉지 않고 형태가 유지되며 움직인다. 앵글포이즈의 철제 팔도 기다랗고 납작한 철판으로 바뀌었다. 관절의 접점에 요란스러운 볼트나 체결용 장식도, 전구 소켓을 연결하는 전선도 보이지 않는다. 저전압으로 구동되는 할로겐램프여서 철판 안에 감춰지는 납작한 선으로 대체됐기 때문이다. 티지오는 팔 길이를 늘려 무게 균형을 잡는 구조다. 마치 외줄 타는 사람의 균형봉이 길수록 안정적인 것처럼. 여느 3점 지지 테이블 램프보다 유난히 긴 팔을 지닌 이유다. 팔 끝에 매달아 놓은 두 개의 무게 추가 무게 중심을 잡아 준다. 지구 중력으로 스프링의 탄성을 대신하는 단순하면서도 교묘한 구조다. - ‘티지오’ 테이블 램프
호흡 명상 인간건강백서
메이킹북스 / 이종광 (지은이) / 2020.03.10
20,000

메이킹북스취미,실용이종광 (지은이)
모든 독자들이 ‘기’ 수련을 쉽게 이해하여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기’ 수련 방법과 차례를 차곡차곡 담아낸 책이다. 20년이 넘는 세월을 오직 호흡 명상 수련에 몰두해 온 저자의 ‘기’ 수련 노하우와 경험담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글을 시작하며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이 글을 쓰면서 인간 건강 백서 호흡 명상과의 인연 1부 호흡 명상 수련 방법 1장 수련의 시작 시기 2장 수련의 환경 3장 호흡과 명상이란 4장 수련 자세와 호흡법 & 수련 중 시선 처리법 5장 폐기 배출 6장 축기와 단 7장 하단전의 위치와 기구 단련 8장 내외공의 병행 9장 호흡 명상 수련의 순서 10장 수련 중 주의사항 11장 덧붙이는 글: 기지개 2부 호흡 명상 수련 일지 12장 시행착오 13장 수련기 3부 호흡 명상 수련 치료기 14장 기력으로 사람을 치료할 수 있는 단계 15장 말기 암 환자와의 인연 16장 현재 내 수련의 단계(SNS에 올린 글) 17장 건강한 죽음 글을 마무리하며 현대 사람들의 기에 대한 인식 인간 진화의 끝 글을 마무리하면서 부록 그때그때의 생각 글 풀이나는 감히 이 책을 건강백서라 이야기한다. 내가 감히 건강백서라 이야기하는 것은 이 글 내용들에 대한 나의 자신감이다. 호흡 명상은 인간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수단 중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쓰면서 바람이 있다면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이 책의 내용을 믿고 호흡 명상 수련을 하여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호흡 명상 인간건강백서』 中 “인간 진화의 끝은 내가 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에게 던지는 화두이다.” 『호흡 명상 인간건강백서』는 모든 독자들이 ‘기’ 수련을 쉽게 이해하여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기’ 수련 방법과 차례를 차곡차곡 담아낸 책이다. 20년이 넘는 세월을 오직 호흡 명상 수련에 몰두해 온 저자의 ‘기’ 수련 노하우와 경험담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녀의 푸른 날들을 위한 시
북카라반 / 천양희, 신달자, 문정희, 강은교, 나희덕 (지은이) / 2020.03.23
12,500원 ⟶ 11,250원(10% off)

북카라반소설,일반천양희, 신달자, 문정희, 강은교, 나희덕 (지은이)
천양희, 신달자, 문정희, 강은교, 나희덕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아름다운 시 75편을 수록했다. 잔잔하게 전해지는 시의 울림이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해준다. 천양희 참 좋은 말 벌새가 사는 법 눈 그 사람의 손을 보면 단추를 채우면서 밥 새가 있던 자리 외딴 섬 너에게 부침 나는 기쁘다 웃는 울음 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다 마음의 수수밭 들 너에게 쓴다 신달자 간절함 참된 친구 내 동네 북촌 어머니의 땅 심장이여! 너는 노을 봄의 금기 사항 너를 만나러 갈 때는 너를 위한 노래 3 녹음 미사 잃어버린 날들 - 아, 어머니 2 여보! 비가 와요 너의 이름을 부르면 열애 그리움 백치슬픔 문정희 지금 장미를 따라 - 프리다 칼로의 집에서 비망록 겨울 사랑 스무 살 한계령을 위한 연가 목숨의 노래 유리창을 닦으며 이별 이후 사랑해야 하는 이유 아들에게 어머니의 편지 남편 찔레 가을 노트 내가 입술을 가진 이래 강은교 동백 첫사랑의 눈동자 곁으로 빗방울 하나가 5 내 만일 당신의 손 우리가 물이 되어 사랑법 숲 일어서라 풀아 저물 무렵 너를 사랑한다 진눈깨비 그 나무에 부치는 노래 별똥별 - 심연 속에서 들려오는 네번째 노랫소리 물길의 소리 나희덕 푸른 밤 귀뚜라미 너무 늦게 그에게 놀러간다 사과밭을 지나며 속리산에서 새떼가 날아간 하늘 끝 방을 얻다 천장호에서 땅끝 바람은 왜 등뒤에서 불어오는가 흔들리는 것들 산속에서 찬비 내리고 - 편지 1 이 골방은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그래도 부동산보다 주식투자다
다온북스 / 이동규 (지은이) / 2018.06.08
16,000원 ⟶ 14,400원(10% off)

다온북스소설,일반이동규 (지은이)
프롤로그 주식 노동자 vs 주식 자본가 Chapter1 당신이 알아야 할 금융시스템의 비밀 1 돈이 없을수록 주식투자에 도전하라 2 금융시스템이 쳐놓은 거미줄에서 벗어나라 3 손실 경험을 통해 주식을 배워라 4 개인을 위한 정보는 없다 5 흔들리는 마음을 분산하라 6 장기투자는 결국 심리 싸움이다 7 호재에 사지 말고 악재에 사라 Chapter2 주식투자를 위한 기본 분석 1 ‘잘’ 몰라도 된다 : 재무회계표 2 기본 중에 기본 : 투자지표 3 활용 차트 : LOG차트와 수정주가 4 관계로 읽어라 : 순이익 성장률과 PER 5 기업의 건강 상태 : 재무상태표 6 기업 능력 평가 : 손익계산서 7 기업의 혈액순환 : 현금흐름표 8 주식투자의 알파와 오메가 : 매입가와 타이밍 9 수익 상승의 기본 : 포트폴리오 경영 시스템 Chapter3 경제를 읽는 투자자의 시각 1 경기주기가 반복되면 종목도 반복될까? 2 경기순환주기는 중요할까? 3 돈의 움직임을 보려면 환율을 보라! 4 금리 인상은 악재일까? 5 인플레이션 시대, 나의 돈을 지켜라 Chapter4 과거 흐름으로 미래를 예측하라 1 한국증시에 처음 불어온 88 봄바람! 2 가치투자의 시작 3 외환위기로 죽은 시장 벤처가 살려내다 4 부동산보다 건설사 주식이 더 많이 오른다 5 대세 상승장, 뱃노래를 불러라! 6 대체 에너지가 부상하다 7 다 함께 차차차! 8 건강과 미용의 시대가 오다! 9 변동성은 공포가 아니라 기회다 에필로그 부자가 될 가능성은 주식투자에 있다
요즘 소비 트렌드
슬로디미디어 / 노준영 (지은이)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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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디미디어소설,일반노준영 (지은이)
진짜 트렌드를 따라가고, 진짜 흐름을 선도하는 ‘인싸’들은 자신만의 ‘정체성’이 있다. 즉, 이 정체성의 범주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트렌드가 좋다고 한들, 자신의 고유한 색깔은 버리지 않는 게 바로 진짜 트렌드의 의미다. 그러니 흘러가버리는 누군가의 유행 선도가 트렌드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하자. 이런 개념을 단순히 스타일이나 유행이 아닌 사회적 트렌드와 소비로 확장시키면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야기는 더 많아진다.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게 바로 소비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돈을 쓰고, 관심을 보이는 지점이 소비다. 힘들게 번 돈을 가치 있게 쓰고자 고민한 후에 결과를 받아들이는 행위가 소비다. 당연하게도, 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소비의 흐름, 소비를 끌어내기 위한 기업의 노력, 그리고 소통 구조를 바꾸고자 하는 기관의 콘텐츠 소비 유도를 지켜보면 현상이 보인다. 우리는 트렌드를 보고 의미를 찾아야만 하는 과제를 손에 들고 있다.I N T R O 우리는 왜 트렌드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는가? _ 4 PART1 미코노미(Meconomy), 세상의 중심은 ‘나’ 01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_ 15 02 뉴노멀, 팬데믹이 준 교훈을 새롭게 정의하라 _ 18 03 나의 행복이 세상의 기준, MZ세대와 기성세대의 변신 _ 20 04 뭐 하나라도 건강에 도움 되는 걸로? 필(必)건강 트렌드의 확산 _ 22 05 결국은 나에게로 돌아오는 소비 _ 24 PART2 소비의 손길은 결국 ‘나’를 향한다 01 즐겁게, 오래! 헬시플레저의 시대 _ 29 02 행복은 추구하는 사람의 것 _ 33 03 지속 가능해야 ‘찐(진짜)’이다 _ 35 04 선택지는 더 다양해지고 있다 _ 37 05 취향으로 만드는 소비 스토리 _ 39 06 취향소비는 마케팅의 전략이 된다 _ 42 07 개인화, 각자에게 모두 다른 해답을 _ 44 08 미코노미는 더 커질 것, 핵심 메시지는? _ 48 PART3 경험의 시대, 사진과 영상 재료를 제공하라 01 경험이 곧 진리가 된 배경은? _ 53 02 경험으로 SNS를 찬란하게 하라! _ 55 03 아직 몰랐습니까 휴먼? 지금은 ‘나’의 마음에 들어야 합니다 _ 58 04 경험을 제공하는 4가지 방식 : 간접경험의 즐거움 _ 60 05 경험을 제공하는 4가지 방식 : 행동의 경험이 만드는 가치 _ 65 06 경험을 제공하는 4가지 방식 : 경험 자체의 경험 _ 71 07 경험을 제공하는 4가지 방식 : 정보의 경험 _ 76 08 경험에 대한 관심,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_ 83 PART4 큐레이션 : 개인화와 경제성의 양면적 매력 01 큐레이션의 시대가 왔다 _ 89 02 개인화, 큐레이션으로 달성하기 _ 92 03 큐레이션 만들기, ‘S.O.S’ 기법에 주목하라 _ 96 04 수평사회, 정보의 방향성을 바꿔라 _ 103 05 기억에 남는 콘텐츠를 지향하라 _ 106 06 질서 있는 자유로움 _ 109 07 큐레이션, 미래 트렌드는? _ 112 PART5 가치소비, 정서적 만족감을 노려라 01 미닝아웃? ESG? 그게 다 뭔데? _ 117 02 내 마음의 방향성, 나의 가치 _ 119 03 소비 편견의 붕괴, 한정적 가치 _ 122 04 가치 있는 존재로 인정받는 법, 사회적 가치 _ 126 05 가치의 다변화, 새로운 공감대 찾기 _ 131 06 가치소비 = 브랜딩 _ 135 07 지나치게 주관적? 사실 그게 답이다 _ 140 PART6 합리적 프리미엄, 나를 위한 작은 사치 01 프리미엄은 꼭 명품일까? _ 145 02 플렉스 아닌 나심비, 나의 심리적 만족 비율 _ 147 03 무제한에 수렴하진 않는다, 소비의 한계점 _ 151 04 오롯이 ‘나’에 맞추다, 방향성의 승리 _ 153 05 ‘나’는 가치 있는 사람, 존재감의 승리 _ 156 06 설득이 중요하다 _ 159 07 합리적 프리미엄의 미래, 어떻게 봐야 할까? _ 164 PART7 근거리 소비 트렌드, 로코노미 열풍은 왜 불었나? 01 사러 가신다고요? 왜 멀리갑니까? _ 169 02 ‘나’의 존재 기준 _ 172 03 가구 구성원의 축소, 쟁여 두지 않는다 _ 175 04 잘 몰랐던 것들을 발견하는 즐거움 _ 177 05 본질은 어디에? 편리미엄 _ 179 06 보이지 않는 개념을 챙겨라 _ 184 PART8 워케이션, 불편한 동거는 어떻게 트렌드가 됐나? 01 놀러가서 일하라고요? _ 191 02 무조건 떠나면 끝? 4가지 유형으로 보는 워케이션 _ 193 03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_ 195 04 시공간의 의미가 사라진 시대, 워케이션을 이끌다 _ 199 05 공간의 재발견을 만드는 홈코노미, 핵심은 ‘빈틈’ _ 201 06 마음 불편한 동거, 앞으로는 완전히 하나가 될지도? _ 20 OUTRO 트렌드는 우아한 ‘책사’다 _ 209트렌드를 관통하는 본질은 바로 ‘나’ 우리는 왜 트렌드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는가? 진짜 트렌드를 따라가고, 진짜 흐름을 선도하는 ‘인싸’들은 자신만의 ‘정체성’이 있다. 즉, 이 정체성의 범주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트렌드가 좋다고 한들, 자신의 고유한 색깔은 버리지 않는 게 바로 진짜 트렌드의 의미다. 그러니 흘러가버리는 누군가의 유행 선도가 트렌드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하자. 이런 개념을 단순히 스타일이나 유행이 아닌 사회적 트렌드와 소비로 확장시키면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야기는 더 많아진다.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게 바로 소비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돈을 쓰고, 관심을 보이는 지점이 소비다. 힘들게 번 돈을 가치 있게 쓰고자 고민한 후에 결과를 받아들이는 행위가 소비다. 당연하게도, 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소비의 흐름, 소비를 끌어내기 위한 기업의 노력, 그리고 소통 구조를 바꾸고자 하는 기관의 콘텐츠 소비 유도를 지켜보면 현상이 보인다. 우리는 트렌드를 보고 의미를 찾아야만 하는 과제를 손에 들고 있다. “나를 위한 소비가 곧 트렌드의 핵심이다” 미코노미 · 미닝아웃 · ESG · 큐레이션 · 가치소비 등 마케터의 시각으로 본 ‘핫’한 소비 트렌드 읽기 part1 ‘미코노미(Meconomy) 세상의 중심은 나’에서는 소비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살펴보고 소비의 중심이 ‘나’가 되는 세상에서 ‘1인칭’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1인칭’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가 어떤 소비를 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part2 ‘소비의 손길은 결국 나를 향한다’에서는 지속가능한 소비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개인취향이 중요시되는 요즘 소비 트렌드를 알아보고 취향소비가 어떻게 마케팅 전략이 되는지 예시를 들며 알아본다. part3 ‘경험의 시대, 사진과 영상 재료를 제공하라’에서는 마케팅 전략 중 중요한 ‘경험’에 대한 내용으로 경험을 위한 경험을 어떻게 갈고 닦을 것인지 4가지 방식을 소개한다. part4 ‘큐레이션: 개인화와 경제성의 양면적 매력’에서는 소비 큐레이션 마케팅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1인칭이 중요시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개인화 큐레이션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S.O.S’ 기법과 다양한 예시를 들어 살펴본다. part5 ‘가치소비, 정서적 만족감을 노려라’에서는 미닝아웃과 ESG에 대한 용어 소개와 가치소비의 종류에 대해 소개한다. part6 ‘합리적 프리미엄, 나를 위한 작은 사치’에서는 ‘나를 위한 심리적 만족 비율’이라는 뜻의 ‘나심비’를 중심으로 1인칭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part7 ‘근거리 소비 트렌드, 로코노미 열풍은 왜 불었나?’에서는 로코노미의 정의와 근거리 소비 트렌드, 편리미엄에 대해 소개한다. part8 ‘워케이션, 불편한 동거는 어떻게 트렌드가 됐나?’에서는 일하면서 놀고, 놀면서 일하는 워케이션에 대해 알아보고 팬데믹의 영향으로 생긴 홈코노미의 확산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앞으로의 소비 트렌드와 연관 지어 생각해보면서 마무리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트렌드가 단순히 잠깐 지나갔다가 사라지는 파도 같은 게 아니라 매번 새로운 무언가를 제시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1인칭’이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서 ‘나’를 중심으로 한 소비 트렌드가 대중들의 시선을 끌어 앞으로 이것이 마케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진짜 트렌드를 따라가고, 진짜 흐름을 선도하는 인싸들은 자신만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즉, 이 정체성의 범주 안에서 새로운 이야 기들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트렌드가 좋다고 한들, 자신의 고유한 색깔은 버리지 않는 게 바로 진짜 트렌드의 의미다. 그러니 흘러가버리는 누군가의 유행 선도가 트렌드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하자. 현재 우리는 다원화된 사회에 살고 있다. 예전처럼 거대한 물결이 모든 걸 결정하지 않는다. 각자 원하는 바를 실행하려고 하며, 이를 통해 소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자 한다. 즉, 사회를 이해하는 방식이 과거처럼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다.
살아 있다는 달콤한 말
모요사 / 정영훈 (지은이)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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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요사소설,일반정영훈 (지은이)
정영훈은 2015년 바닥을 알 수 없는 우울증의 늪에 빠져들었다. 암막을 친 방에서 정신과 몸이 마비되는 것을 느끼며 수개월을 앓았다. 어느 날 스스로 침대를 빠져 나와 정신과를 찾았다. 우울증이 왜 왔는지 알 수 없었다. 입원을 거부하고 약으로 우울증을 달래며 의사의 조언에 따라 걷고 뛰기를 시작했다. 달리기로 우울을 밟고 이겨 나갔다. 그렇게 일상이 제자리를 찾는 듯했다. 그러나 곧이어 더 큰 시련이 닥쳐왔다. 2018년 혈액암 4기 판정을 받았다. 가슴에 케모포트라는 관을 시술하고 항암 치료가 시작되었다. 말 그대로 죽을 만큼 아팠다. 투병의 고통 속에서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았다. 왜 병에 걸렸을까? 죽음을 마주하면서 내면으로 침잠해 생의 의미를 깊이 사유했다.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놓지 않았다. 6차례의 항암 치료와 17번의 방사선 치료 끝에 마침내 완전 관해 판정을 받았다. 적어도 눈에 보이는 종양은 없는 상태. 살았다. 죽지 않았다. 하지만 항암 치료의 부작용은 사라지지 않았고 암은 언제든 재발할 수 있었다. 6개월마다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아야 했다. 하루하루가 불안의 감옥이었다. 수시로 죽음을 응시해야 하는 가혹한 운명 앞에서도 그는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살아야지, 그게 전부지." '살아 있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말이었다. 암의 부작용도 재발의 불안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였다. 그리하여 그는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걷고 달린다. 삶을 향해 '간다, 다시'.들어가며 | 별것 아닌 것 같지만 1부 두 발로 우울을 밟아나갔다 2부 당신은 암입니다 3부 죽기 좋은 날은 없다 4부 간다, 다시 나오며 | 나태하게 사는 게 꿈입니다 우울증과 암, 죽음을 마주한 자의 진솔한 일기 이 책의 저자 정영훈은 2015년 바닥을 알 수 없는 우울증의 늪에 빠져들었다. 암막을 친 방에서 정신과 몸이 마비되는 것을 느끼며 수개월을 앓았다. 어느 날 스스로 침대를 빠져 나와 정신과를 찾았다. 우울증이 왜 왔는지 알 수 없었다. 입원을 거부하고 약으로 우울증을 달래며 의사의 조언에 따라 걷고 뛰기를 시작했다. 달리기로 우울을 밟고 이겨 나갔다. 그렇게 일상이 제자리를 찾는 듯했다. 그러나 곧이어 더 큰 시련이 닥쳐왔다. 2018년 혈액암 4기 판정을 받았다. 가슴에 케모포트라는 관을 시술하고 항암 치료가 시작되었다. 말 그대로 죽을 만큼 아팠다. 투병의 고통 속에서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았다. 왜 병에 걸렸을까? 죽음을 마주하면서 내면으로 침잠해 생의 의미를 깊이 사유했다.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놓지 않았다. 6차례의 항암 치료와 17번의 방사선 치료 끝에 마침내 완전 관해 판정을 받았다. 적어도 눈에 보이는 종양은 없는 상태. 살았다. 죽지 않았다. 하지만 항암 치료의 부작용은 사라지지 않았고 암은 언제든 재발할 수 있었다. 6개월마다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아야 했다. 하루하루가 불안의 감옥이었다. 수시로 죽음을 응시해야 하는 가혹한 운명 앞에서도 그는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살아야지, 그게 전부지.” ‘살아 있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말이었다. 암의 부작용도 재발의 불안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였다. 그리하여 그는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걷고 달린다. 삶을 향해 ‘간다, 다시’. 삶과 죽음의 의미를 묻는 깊은 통찰 막 나온 빵의 온기처럼 위로가 되는 이야기 저자는 치병 과정의 경험과 그 뒤 계속된 삶에서 사소하지만 도움이 되었던 일들을 세심하게 글로 기록했다. 크게 아프고 난 뒤에 되찾은 삶에 대한 통찰은 마음을 툭 터놓고 하는 수다처럼 진솔하다. 죽음을 통해 오히려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낸 저자의 깨달음은 감동적이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고 유려한 문장은 투병기이지만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처럼 때로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그가 기자 정신을 발휘해 치병 과정에서 찾아낸 암에 관한 정보와 지식들은 환우들에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읽은 이들은 “나도 진즉에 그랬어야 했는데……”라는 공감의 순간이 밀물처럼 밀려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어느 페이지에서는 눈물 한 방울이 떨어질지도 모른다. 우리는 누구나 언젠가는 죽음과 마주한다. 죽음이 아니더라도 삶은 고달프다.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아도, 암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삶이 늘 꽉 막힌 터널처럼 답답하다면, 그가 우리를 향해 내미는 손이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그의 말 한마디가 다시 일어나도록 힘을 줄 것이다. 살아 있다는 것, 그것은 진정 감사한 일이기에. 죽고 싶기는 한데 살고 싶어요 저자는 KBS 방송국 기자다. 매일 매순간 마감에 시달리는 고달픈 직업이지만, 어쩐지 요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는 직업 중 하나가 되었다. 스트레스가 그의 마음을, 몸을 망가뜨린 것일까. 어느 날 생각도 감각도, 존재조차 사라졌다. 우울증이었다. 정신과를 찾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한마디 더. “죽고 싶기는 한데 살고 싶어요.” 막연히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의사는 전혀 다른 얘기를 들려줬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모두 환자 분처럼 병이 나지는 않아요.” 세로토닌 같은 뇌 신경전달물질이 추운 겨울 수도가 얼어붙듯 굳어버린 것이니, 따뜻하게 해주면 녹을 것이라고 했다. 처방해준 약이 바로 언 수도를 녹이는 따뜻한 물이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일어나 걸으세요.” 이 한마디는 마법을 부렸다. 그날부터 그는 한강 길을 걸었다. 걷는 것이 하루 일과 중 유일한 일이 되었다. 무작정 걷기만 하던 어느 날, 달리기를 시작했다. 걷는 날보다 뛰는 날이 많아지면서 심장이 펄떡이는 것을 느꼈다.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했다. “달리기는 단 한 걸음이라도 직접 힘을 쓰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다. 삶은 그리고 달리기는 한 톨도 거저 주어지는 것이 없다. 달리기로 좁힌 것은 나와 나 사이의 거리였다.” 암이 찾아왔다 달리기로 우울증의 우물에서 나와 햇빛을 본 지 2년도 지나지 않았을 때, 그는 혈액암 중의 하나인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포종이라는 최종 진단을 받았다. 총 6차례에 걸친 항암 치료가 시작되었다. 죽음이 코앞이었다. 처음엔 절망했고 분노했다. 다음엔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자책했다. 그러면서 친구를 사람을 찾기 시작했고, 암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모았고, 환우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다. 심지어 점을 보기도 했다. 모두 아프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일들이었다. “삶의 큰 변곡점은 꼭 이렇게 아픈 것밖에 될 수 없었을까. 의지를 갖고 쉬고 멈추고 돌아볼 수는 없었을까.” “각각의 사연 하나하나가 모두 한 생명의 삶과 죽음에 닿아 있다. 영화의 대사처럼 죽기 좋은 날은 실제로는 없다. 그런데도 포기하는 글을 읽은 적은 없다. 생의 의지를 가진 이들은 말과 글을 놓지 않는다. 살고 싶다고. 살아야 한다고. 이겨낼 거라고. 함께 그렇게 하자고 말이다.” 항암 치료를 끝내고 후유증에서 좀 벗어났을 때쯤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다. 예전만큼 속도를 낼 수는 없었지만 이젠 그런 것으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다. 운동의 효과는 분명했다. 우선 숨쉬기부터 편해졌다. “달리기는 두 번이나 구원의 동아줄이 되었다. 우울증에서, 그리고 항암 극복에서.” 암 생존자로 살아가기 저자는 극심한 항암 치료의 고통을 견뎌내고 2019년 봄, 완전 관해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죽음의 불안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희망보다 더 아름다운 말은 없기에. “내일이 있다고 믿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기적 같고 소중한 일인가. 한때는 내일을 장담할 수 없었다. 이제는 다시 하나씩 지켜나가면 된다. 마음이 그려내는 여유, 암 환자의 생존법이다.” “크게 아프고 나서야 다시 삶이 생겼다. 회사에서 몸과 마음을 떼어냈다. 병이 가져다준 선물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명함에서 앞뒤 수식어를 빼고 이름만 남긴 것, 그것의 소중함 말이다.”우울증부터 암까지 모든 것을 혼자 감내하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고 싶었습니다. 혼자만의 싸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가족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우물에 빠졌는데 이끼가 가득한 벽을 손톱으로 파고 올라왔습니다. 구조 요청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오롯이 ‘나 혼자’로 버텨내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제껏 죽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그런데 질문을 받고 나니 네라는 대답이 나왔다. 대답하면서도 죽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단지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던 것뿐이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던 것뿐이다.오히려 어느 날 빛을 보고, 이러다 죽겠다 싶어 살아야겠다는 갈망이 목을 조여 왔다. 그래서 이곳에 와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죽고 싶냐는 말에 그렇다고 답했다. 누가 답한 것일까.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언제나 마음은 북한산 백운대로 올라가는 철 사다리에 매달린 듯 흔들려 왔다. 바위 위에 서면 저 멀리 서울의 풍광보다 한길 낭떠러지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마음이 가는 대로 보인다는 말 그대로 불안은 언제나 발밑에 그림자처럼 붙어 있었다.망치로 때려 부수고 싶은 회사 일, 고구마 백만 개를 집어먹은 듯 답답한 집안일은 누구나 겪는다. 단지 마음의 공백이 필요한데 자신에게 그걸 주지 못했다. 술이 만드는 뇌의 정지, 그게 전부였다. 그래서 도망치고 싶었는데 마음이 몸보다 먼저 움직였다. 아니 몸이, 뇌가 망가지는데 알아차리지 못했다.
어린이 마음 약국 (친필 인쇄 사인본)
창비교육 / 이현아 (지은이), 소복이 (그림) / 2023.09.15
17,000

창비교육육아법이현아 (지은이), 소복이 (그림)
14년 차 초등 교사,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대표 이현아가 어린이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그림책 처방전을 책으로 냈다. 그림책 처방이란, 어린이의 고민이나 사연을 듣고 문제 해결에 도움을 될 만한 마음 약 편지와 함께 그림책을 처방해 주는 것이다. 저자는 지난 7년 동안 교실 속 ‘마음 약사’로 활동하며, ‘교실 우체통’을 만들어 아이들의 고민과 사연을 들었다. 오후 4시, 수업이 마치면 우체통을 열어 반 아이들의 사연을 읽고, 때로는 상담을 하고 때로는 편지도 쓰며 어린이의 마음을 치유해 주었다. 그에 더해 증상별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그림책을 추천해 주었는데, 그림책은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오래가는 읽는 약이기 때문이다. 그림책의 효능에 대해 알리고, 마음이 아픈 전국의 어린이 독자를 치유하고자 ‘그림책 처방전’을 모아 책으로 냈다. 독자는 책 속의 문진표, 마음 약 편지, 처방전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다그치며 즉각적인 대답을 요구하려 했던 부모라면, 먼저 아이에게 이 책을 건네 보길 바란다.들어가며_ 나는 교실의 마음 약사입니다 마음 건강 문진표 1부_ 나 때문에 마음에 힘이 빠질 때 [자기 부정] 나는 왜 이렇게 못나게 태어났을까요?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어요. [열등감] 가정 형편 때문에 열등감을 느껴요. [외로움]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아서 외로워요 [무기력] 하고 싶은 게 없고 우울해요 52 2부_ 가족 때문에 눈물이 날 때 [부모 이혼] 부모님 이혼이 제 잘못 같아서 괴로워요 [대화 단절] 엄마 잔소리를 들으면 숨이 막혀요 [가족의 죽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엄마가 혼자 자주 우세요 [사춘기 반항] 엄마를 사랑하지만 동시에 엄마에게서 멀리 벗어나고 싶어요 [장애 가족] 발달 장애를 가진 동생이 있어요. 괜찮은 척하지만 저도 외로워요 3부_ 친구 관계가 어려울 때 [부러움] 인기도 많은데 그림까지 잘 그리는 친구가 부럽고 미워요 [등교 거부] 학교에 가기 싫어요 124 [말 상처] 말에 상처받은 후로 친구 사귀는 게 어려워요 [대화 어려움] 친구한테 섭섭한 점을 말하고 싶은데 상처만 주고 결국 싸워요 [관계 형성 어려움] 친구들이 나를 안 좋아하면 어쩌죠? 4부_ 미래를 향해 힘껏 발을 내딛고 싶을 때 [성격 극복] 소심하고 내향형인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가치관 충돌] 남들이 말하는 더 좋은 삶을 위해 꿈을 접어야 할까요? [미래 불안] 저만 꿈이 없는 것 같아서 불안해요 [삶의 태도] 일상이 지루하고 재미없어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살 수 있을까요? 마음 약 그림책 출처“고민에 딱 맞춘 마음 약을 처방합니다!” 어린이 고민 해결엔 그림책이 특효약! 14년 차 초등 교사,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대표 이현아가 어린이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그림책 처방전을 책으로 냈다. 그림책 처방이란, 어린이의 고민이나 사연을 듣고 문제 해결에 도움을 될 만한 마음 약 편지와 함께 그림책을 처방해 주는 것이다. 저자는 지난 7년 동안 교실 속 ‘마음 약사’로 활동하며, ‘교실 우체통’을 만들어 아이들의 고민과 사연을 들었다. 오후 4시, 수업이 마치면 우체통을 열어 반 아이들의 사연을 읽고, 때로는 상담을 하고 때로는 편지도 쓰며 어린이의 마음을 치유해 주었다. 그에 더해 증상별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그림책을 추천해 주었는데, 그림책은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오래가는 읽는 약이기 때문이다. 그림책의 효능에 대해 알리고, 마음이 아픈 전국의 어린이 독자를 치유하고자 ‘그림책 처방전’을 모아 책으로 냈다. 그림책은 짧고 간결한 글에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생채기 난 마음을 지혜롭게 다독이며 염증을 가라앉혀 줄 수 있었습니다. 또 그림책의 그림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의 색과 모양을 눈앞에 펼쳐 보여 주기 때문에 뭉친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기도 해요. (본문 8쪽)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전문가의 맞춤형 고민 솔루션 몸이 아파 병원을 가면 의사에게 자신의 증상을 이야기하고, 증상에 따른 조언과 처치를 받는다. 처방에 따라 며칠 동안 약을 먹으면 서서히 아픈 몸이 낫는다. 그럼, 마음이 아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도 아직 어린 초등학생의 경우라면? 저자는 지난 14년 동안 초등 교사로서 수백 명의 어린이를 상담하고, 고민에 공감해 주며,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교실 속 마음 약사’다. 또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의 대표로, 지금도 꾸준히 그림책에 대해 연구하며, 종종 ‘마음 약국’ 부스를 설치해 찾아온 아이와 양육자의 고민을 듣고 그 증상에 걸맞은 그림책을 처방해 주고 있다. 이런 전문가로서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병원이나 약국의 프로세스를 따라 마음속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즉 어린이가 책 속으로 들어오면, 먼저 ‘마음 건강 문진표’를 작성하게 된다. 그 뒤, 자신의 증상에 맞는 사연을 읽고 ‘마음 약 편지’를 통해 조언과 처치를 받는다. 마지막으로 ‘읽는 약’을 처방받고, ‘처방 세부 내역’에 따라 실천하면 어느덧 마음의 병도 사라진다. 아무리 달빛을 쬐어도 마음이 채워지지 않는 날에는 ‘나비 포옹법’으로 스스로를 꼭 안아 줘. 문득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들 때 스스로를 토닥이며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요긴한 방법이야. 차근차근 알려 줄 테니까 지금 한번 따라 해 볼래? [나비 포옹법으로 나를 안아 주는 방법] 1. 혼자 조용히 방에 들어가 앉아서 양손을 교차해 X자가 되도록 가슴에 올려 봐. 자기 자신을 꼭 안아 주는 것처럼 어깨에 손을 얹기도 하는데, 심장 박동과 호흡을 느끼기에는 가슴에 얹는 게 더 좋아. 2. 가슴에 양손을 올렸으면 나비가 날갯짓을 하는 것처럼 양 손바닥으로 번갈아 가면서 토닥토닥 두드려 봐. 손바닥의 따스한 체온이 가슴으로 옮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야. 3.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말해 주면서 오른 손바닥 아래로 심장 박동을 느껴 봐. ‘쿵쿵, 쿵쿵.’ 여기 네 심장이 뛰고 있는데, 그 미세한 떨림이 느껴지니? 4. 이번엔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서 양 손바닥 아래로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걸 느껴 봐. 갈비뼈가 움직이면서 숨이 들어가는 게 느껴질 거야. 5. 3초 동안 숨을 들이쉬었다가 ‘후’ 길게 내뱉으면서 네 안에 있는 외로움과 슬픔, 서러운 마음을 흘려보내 봐. 6. 다시 숨을 들이쉴 때는 평안함과 용기,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슴 저 아래까지 깊게 들이마셔 봐. (본문 44쪽) 실제 7년 동안의 어린이 사연을 18개로 유형화 이 책의 ‘똑똑! 고민 있어요’에 담긴 사연은 지난 7년 동안 수백 명의 제자들을 통해 받은 실제 사연과 온라인 공모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온 사연을 모은 것이다. 물론 수많은 사연과 고민을 모두 소개할 수 없어, 4부에 걸쳐 18개의 주제로 유형화시켰다. 책에 소개된 “너를 칼로 찔러 죽여 버릴 거야.”라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도 실제 사연이며, 이보다 더한 이야기도 초등학교 교실에서 왕왕 일어나는 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내 아이가 또는 우리 반 아이가 다른 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면 양육자나 선생님은 어떻게 해야 할까?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고 싶지만, 막상 적절한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 책을 내밀어 보길 바란다. 아이를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고민을 함께해 온 저자가 보내는 마음 처방전이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잠깐 고개를 들고 같이 하늘을 보자. 구름이 많이 끼어 있네. 그런데 구름이 있다고 해서 낮이 깜깜한 밤으로 바뀌지는 않지? 아무리 구름이 끼어 있어도 태양 빛을 가릴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끔찍하게 나쁜 말이라도 너의 존재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찬란한 빛을 가릴 수는 없단다. 구름보다 더 많은 태양, 회색보다 더 많은 초록, 미움보다 더 많은 사랑의 힘으로 너를 꼭 안아 줄게. (본문 138쪽)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
arte(아르테) / 이사카 고타로 지음, 민경욱 옮김 / 2017.08.25
15,000원 ⟶ 13,5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이사카 고타로 지음, 민경욱 옮김
감시사회의 광기가 만연한 가상의 현실 속 진정한 공포를 결코 무겁지 않은 터치로 그려낸 작품. '이사카 월드'라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이사카 고타로가 오랜만에 선보인 작품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는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향연, 거기에 담긴 묵직한 사회 비판의 메시지를 특징으로 하는 작가의 장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치밀한 복선, 감성과 철학이 담긴 대화,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진지한 문제의식이 담긴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는 평화를 지킨다는 미명하에 공권력이 폭주하는 사회를 적나라하게 그리며 '정의란 무엇인가'를 통렬히 묻는 작품이다. 2015년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산산이 흩어져 있던 다양한 복선이 드디어 하나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에 압도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애플이 선정한 'BEST OF 2015 올해 최고의 소설'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한 「다 빈치」(2015년 5월호)에서는 "현실의 일본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이 작품은 '조직'과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리얼하게 보여준다"라는 평을 받으며 이달의 책으로 뽑혔다.제1부 마녀사냥의 부활 - 7 제2부 정의의 편이 나타났다! - 141 제3부 좁혀오는 수사망 - 327 제4부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 - 401 제5부 숨은 배후 조종자 - 457 주요 참고문헌 - 485 감사의 말 - 486 옮긴이의 말 - 488애플 선정 2015 최고의 소설 : “산산이 흩어져 있던 다양한 복선이 드디어 하나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에 압도되었다!” 《다 빈치》 선정 이달의 책 : “현실의 일본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이 작품은 ‘조직’과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리얼하게 보여준다!” ★★★★★ 규칙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서움. _ 가마도 ★★★★★ 이사카 고타로가 오랜만에 선보인 대걸작. _ 다코지조 ★★★★★ 감시사회, 민중의 간사함, 정의와 위선의 난해함까지 모두 리얼 그 자체. _ 마루 ★★★★★ 정교한 구성의 플롯에 경의를 표한다. _ Amazon Customer ★★★ 애플이 선정한 2015 최고의 소설 ★★★ 완전히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 대체 불가의 세계, 웰컴 투 이사카 고타로 월드! 감시사회의 광기가 만연한 가상의 현실 속 진정한 공포를 결코 무겁지 않은 터치로 그려낸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이사카 월드’라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이사카 고타로가 오랜만에 선보인 걸작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는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향연, 거기에 담긴 묵직한 사회 비판의 메시지를 특징으로 하는 작가의 장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2000년 『오듀본의 기도』로 제5회 신초 미스터리클럽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등단한 이사카 고타로는 『러시 라이프』로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중력 삐에로』, 『칠드런』과 『그래스호퍼』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사신 치바』에 수록된 단편 「사신의 정도」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그리고 2008년에는 『골든 슬럼버』로 제5회 일본서점대상 및 제21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뿐만 아니라,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올라 3관왕이라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이렇듯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며 작품성을 인정받아온 이사카 고타로,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열렬한 호응을 얻어온 그가 이번에는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라는 최신 화제작으로 찾아왔다. 치밀한 복선, 감성과 철학이 담긴 대화,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진지한 문제의식이 담긴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는 평화를 지킨다는 미명하에 공권력이 폭주하는 사회를 적나라하게 그리며 ‘정의란 무엇인가’를 통렬히 묻는 작품이다.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는 2015년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산산이 흩어져 있던 다양한 복선이 드디어 하나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에 압도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애플이 선정한 ‘BEST OF 2015 올해 최고의 소설’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한 《다 빈치》(2015년 5월호)에서는 “현실의 일본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이 작품은 ‘조직’과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리얼하게 보여준다”라는 평을 받으며 이달의 책으로 뽑혔다. “나는 전쟁과 죽음이 가장 무섭습니다. 사람들의 사고를 정상이 아니게 만든다는 것이 전쟁의 무서움이죠. 마녀사냥에 관한 자료에서 봤는데 ‘네가 마녀다’라고 선고받는 순간, 도망칠 곳이 없어집니다. 사람들 모두를 폭주하게 만드는 공포의 존재. 이런 소재로 소설을 쓰면 사회 비판처럼 해석되기도 하지만, 저는 그저 내가 무섭다고 느끼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_ 작가의 말 ‘이사카 월드’라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이사카 고타로, 그가 ‘정의’에 대해 던지는 통렬한 화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세상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하니까. 그게 싫으면 화성에라도 가서 사는 수밖에 없지.” 데이비드 보위의 곡「Life on Mars?」에서 제목을 따왔다는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라는 타이틀명은 진지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체념 섞인 자유분방함이 작품 전체의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진다. 원래는 『뇌신(雷神)』이라는 제목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그대로 갔다면 지금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을 것이다. ‘감시사회에 대한 공포’라는 주제는 지금까지 다른 책에서도 많이 다루어왔지만 이사카 고타로가 그린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에서는 상당히 가까운 미래, 아니 이미 와 있는 것 같은 기시감을 느끼게 한다. 정부가 설립한 ‘평화경찰’, 모니터링되는 사회, 일반인의 밀고에 의한 독재적인 처벌 시스템 등등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모두 리얼함 그 자체다. 독자들은 이사카 고타로가 설치해놓은 소설 장치들을 읽으면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의 본능을 체감하고 그 순간 그 공포감이 배가되는 것을 느낀다. 누군가가 나타나 자신들을 구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그 순간, 거짓말같이 히어로가 등장한다. 검은색으로 위장한 고독한 영웅의 모습에 사람들은 기대감을 품음과 동시에 카타르시스를 느끼지만 영웅은 과연 그들에게 희망이 되어줄까? ‘정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테러와 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그 원인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이사카 고타로는 이 작품을 통해 묻고 있다. 진실은 교묘하게 모습을 바꾸기 때문에 그 형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뛰어난 소설가는 ‘소설’이라는 가공의 장소를 통해 진실이 있는 곳으로 우리를 안내해주는 것이 아닐까. “이 작품의 화자는 수없이 바뀐다. 작품 속에 사는 개개의 주장을 다 담기 위해서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때마다 세상을 보는 눈과 정의에 대한 정의(定義)도 수없이 바뀐다. 그러면서 작가는 분명히 우리에게 묻는다. 화성에 가서 살래? 아니면 목검이라도 들고 행동에 나설래?” _ 옮긴이의 말 살아남거나 화성으로 도망가거나, 희망 없는 현실 감시, 밀고, 연행, 가혹한 고문, 공개 처형 폭주하는 공권력, 도망 갈 곳 없는 세상…… 그러나 우리는 이 사회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고독한 영웅에게 희망을 걸고! 무대는 가공의 일본, 그중에서도 센다이 지역. 정부는 ‘평화경찰’을 만들어 일본의 각 지역을 순회하며 사회에 위험이 될 만한 인물을 미리 색출한 뒤 단두대에 보내 처형한다. 올해는 센다이가 ‘안전지구’로 선정되어 평화경찰이 부임해온다. 이들은 위험인물을 색출한다는 명목으로 선량한 시민들을 연행해 고문하고 잔인하게 죽인다. 하지만 사람들은 경찰이, 정권이 잘못을 저지를 리 없다고 생각하고 무고한 죽음을 별 저항 없이 받아들인다. 아니,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4개월에 한 번씩 처형 집회가 열릴 때마다 수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잔인한 처형을 구경하며 즐기기까지 한다. 여기에 반기를 들고 평화경찰에 대항하는 자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정의의 편’이다. 이름은 그럴듯하지만 유니폼은 위아래가 붙은 블랙 라이더 슈트, 거기에 검은색 장갑, 검은색 페이스마스크에 고글이다. 폼이 안 나는 걸로는 손에 꼽힐 히어로다. 게다가 무기는 목검과 골프공처럼 생긴 비밀 무기로 이 역시 사람을 살상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평화경찰이 공권력을 휘두르는 곳마다 ‘정의의 편’이 나타나 그들의 활동을 방해하자 이 제도를 주도한 악의 화신 야쿠시지 경시장은 그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고 중앙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괴짜 수사관 마카베 고이치로를 파견하기에 이른다. 강고하기만 했던 평화경찰과 안전지구 제도는 ‘정의의 편’이 휘두르는 신비의 무기에 의해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하고 마침내 평화경찰은 내부 분열 양상을 보인다. 정의의 사자로 보이는 수수께끼의 남자, 과연 그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것인가! #이사카고타로, #伊坂幸太郞, #이사카월드, #화성에서살생각인가?, #火星に住むつもりかい?, #가상의현실, #마녀사냥, #평화경찰, #안전지구, #고독한영웅, #정의의편, #정의의사자, #새로운영웅의등장, #히어로, #신비의무기, #블랙라이더슈트, #영웅의정체, #애플선정베스트소설, #BESTOF2015, #다빈치선정이달의책, #일본소설, #일본미스터리, #폭주, #두려움, #공포, #희망, #골든슬럼버, #사신치바, #표지일러스트감명진, #민경욱 “구조조정도 마찬가지예요. 선발된 직원은 아무리 호소해도 결국 퇴직하는 수밖에 없으니까. 뽑힌 순간 끝이죠.” 낮에 본 사원은 그렇게 주장했다.“필사적으로 회사에 남는다고 해도 결국 미움만 받을 뿐이에요. 유무형의 지독한 괴롭힘에 시달리며.”“내가 언제 괴롭혔는데?” 마에다가 얼굴을 찡그리자 상대는 겁먹은 표정이 확연히 드러났다. 그 변화에 마에다는 또 기분이 좋아졌다. “자네, 마녀사냥과 구조조정은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르다네.”“그런가요?”“마녀사냥은 그냥 뽑히는 거지만 구조조정에는 다 이유가 있어. 나름대로 퇴직해주는 쪽이 회사에 이익이 되는 사원을 선정한다고.”“사원의 능력과 자질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없다고 해도 누군가를 뽑아야만 해.”“그러니까 그게 바로 마녀사냥이라고요.” 미즈노는 평정을 가장하면서 대답했다. “그런 놈들은 용서할 수 없어. 누군가 뼈아픈 경험을 하게 해줘야지.”“정의의 편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는 말이로군요.” 다하라가 말했다.“정의의 편?” 가모가 중얼거렸다.“평화경찰이 그런 놈들을 일소해주지 않을까요.”미즈노는 다하라를 돌아보았다. 필터를 다시 설치하는 뒷모습이다.“무슨 소리야?”“그 학생들도 사회를 혼란하게 만든 악인이에요. 지역의 안전을 위협하니까요. 그런 놈들이야말로 위험인물이죠. 사실은 그런 놈들에게 벌을 내려야만 한다고요.”“평화경찰은 진짜 나쁜 놈들은 체포하지 않잖아.” 미즈노 젠이치는 나무라듯 말하고 목소리가 너무 컸음을 반성했다. 주목을 받으면 큰일이다. 지금 미즈노 일행이 있는 곳이 바로 평화경찰의 취조실이다.
골프 코스 가이드북 : 베어크리크골프클럽 creek Course
한국지오매틱스(Korea Geomatics) / 김훈정 지음 / 2009.06.01
10,000

한국지오매틱스(Korea Geomatics)취미,실용김훈정 지음
항공 촬영한 골프코스 영상 지리 정보를 정밀한 이미지 데이터로 변환하여 홀별 젠체 모습과 그린까지 한눈에 상세히 볼 수 있는 종합 골프 코스 가이드북.그린의 언듀레이션을 등고선 식 높낮이에 색상으로 구분하여 핀 위치에 따라 성공적인 퍼팅 전략도 세울 수 있다. 국내 대부분의 골프장은 산악으로 업다운과 도그랙 홀이 많고 지형의 숙지가 어려워,티샷의 비거리와 공의 낙하지점을 예측하면, 안전한 공략 루트가 보인다. 또한, 남은 수평거리에 고저 차 데이터까지 활용하면, 정확한 거리가 산출되어 올바른 클럽 선택을 할 수 있다. 항공 촬영한 골프코스 영상 지리 정보를 정밀한 이미지 데이터로 변환하여 홀별 젠체 모습과 그 린까지 한눈에 상세히 볼 수 있는 종합 골프 코스 가이드북입니다. 골프 중계방송을 보면, KPGA Korean Tour와 KLPGA 대회 때마다 많은 투어프로 선수들이 항 상 뒷주머니에서 소중히 꺼내보고 가장 아끼는 필수품이 바로" 야디지북" 입니다. 국내 대부분의 골프장은 산악으로 업다운과 도그랙 홀이 많고 지형의 숙지가 어려워, "야디지 북"을 참고로 티샷의 비거리와 공의 낙하지점을 예측하면, 안전한 공략 루트가 보입니다. 또한, 남은 수평거리에 고저 차 데이터까지 활용하면, 정확한 거리가 산출되어 올바른 클럽 선택 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린의 언듀레이션을 등고선 식 높낮이에 색상으로 구분하여 핀 위치에 따라 성공적인 퍼팅 전 략도 세울 수 있습니다. 모쪼록, 처음 가는 골프장도 내 손안에 "야디지북"만 있으면 노련한 두뇌 플레이로 홀마다 전략 을 기획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일취월장하는 골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2025 해커스공무원 이훈엽 세법 단원별 기출문제집 (9급·7급 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이훈엽 (지은이) / 2024.09.02
35,000

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이훈엽 (지은이)
[2025 해커스공무원 이훈엽 세법 단원별 기출문제집]은 공무원 세법의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통해 출제포인트를 익히고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는 문제풀이 교재입니다. 1. 최근 18개년 주요 기출문제를 엄선해 단원별로 수록하여 효율적인 시험 대비 가능 2. 상세한 문제풀이와 연관 개념 정리 다 되는 알찬 해설 3. 최신 개정법령 및 기출문제, 고난도 출제 예상문제를 통해 빈틈없는 학습 가능Ⅰ 국세기본법 01 국세기본법 총칙 02 국세부과와 세법적용의 원칙 03 납세의무 04 조세채권의 보전 05 과세 및 환급 06 심사와 심판 07 납세자의 권리 및 보칙 Ⅱ 국세징수법 01 국세징수법 총칙 02 신고납부, 납부고지 등 03 강제징수 Ⅲ 소득세법 01 소득세법 총칙 02 금융소득 03 사업소득 04 근로, 연금, 기타소득 05 소득금액계산의 특례 06 종합소득과세표준의 계산 07 종합소득세액의 계산 08 퇴직소득 09 종합, 퇴직소득세의 납세절차 10 양도소득 11 소득세법의 기타사항 Ⅳ 법인세법 01 법인세법 총칙 02 법인세의 계산구조 03 익금 04 손금 05 감가상각비 06 충당금과 준비금 07 손익의 귀속시기 및 자산, 부채의 평가 08 부당행위계산부인 09 과세표준과 세액계산 10 법인세의 납세절차 11 합병, 분할 및 연결 12 그 밖의 법인세 Ⅴ 부가가치세법 01 부가가치세 기초이론 02 과세거래 03 영세율과 면세 04 과세표준과 매출세액 05 세금계산서와 매입세액 06 겸영사업자 07 부가가치세의 납세절차 08 간이과세제도 Ⅵ 상속세 및 증여세법 01 상속세 02 증여세 03 상속세 및 증여세의 납세절차 04 재산의 평가[공무원 교육 1위] 상세한 해설을 담은 공무원 세법 기출문제집!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최근 출제경향과 최신 회계기준이 반영된 교재로 9, 7급 국가직 시험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 2. 공무원 세법 기출문제를 단기간에 끝내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최근 18개년 주요 기출문제를 엄선해 단원별로 수록하여 효율적인 시험 대비 가능 1) 최근 18개년 9, 7급 국가직 공무원 및 세무사, 회계사 시험의 주요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세법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실전에 필요한 문제풀이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엄선한 기출문제를 단원별로 배치하고, 문제마다 난이도(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론형 Level 1, 2 / 계산형으로 구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면서 유형별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고, 다양한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상세한 문제풀이와 연관 개념 정리 다 되는 알찬 해설 1) 정답인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오답 지문까지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해설을 통해 한 문제를 풀더라도 여러 문제를 푼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문제의 출제 포인트와 관련하여 추가로 알아두어야 하는 개념 및 법령, 판례 등을 함께 수록하였기 때문에 해설만으로도 출제 가능한 핵심 이론까지 상세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신 개정법령 및 기출문제, 고난도 출제 예상문제를 통해 빈틈없는 학습 가능 1) 오래된 기출문제는 현행 법령 및 출제경향에 맞게 변형하였고, 2024년 8월까지 실시된 세법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현재 시점에 맞는 올바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신설된 최신 법조문 중 아직 기출문제로 출제되지 않은 내용과 출제가 예상되는 계산형 문제를 수록하여 출제가 예상되는 최신 법령문제와 고난도 계산문제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해커스공무원만의 추가 학습 자료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세법 무료 특강 3. 회독용 답안지(PDF) 4.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공무원 교육 1위] 한경비즈니스 2024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 오프라인 공무원학원) 1위
김동석 비평 선집
현대문학 / 김동석 지음, 이희환 엮음 / 2010.01.25
12,000

현대문학소설,일반김동석 지음, 이희환 엮음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나 작품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작고문인들의 충실한 작품집을 발간하기 위해 기획된 '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 시리즈 일곱 번째 책으로, 특유의 비평 문체와 비유를 구사하며 문학과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으로 이름을 날리던 비평가, 해방기 남한에서 활동하던 김동석의 비평들을 모았다. 경성제국대학 및 대학원에서 매슈 아널드와 셰익스피어를 연구한 김동석은 당대의 급진적이고 논쟁적인 영문학자이자 시인이며 비평가였다. 그는 정치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해방기의 역사적 현실 속에서 지식인의 다양한 역할을 모색하며 조선민족문화 건설을 위해 다양한 비평활동을 전개하였다. 김동석은 정치뿐만 아니라 문학도 '좌와 우'라는 이데올로기에 의해 억압당했던 해방기의 문단에서 독자적이고 독보적인 활동을 펼쳤지만, 행방이 묘연해진 뒤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력으로 인해 문학사적 업적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였다. 이번 출간된 <김동석 비평 선집>은 '희곡집 <동승>'을 비롯한 여러 글을 발굴 수록하여 전집에 준하는 비평 선집의 형태를 갖추었다.1부 작가론 예술과 생활―이태준의 문장 | 시와 행동―임화론 | 시를 위한 시―정지용론 | 소시민의 문학―유진오론 | 탁류의 음악―오장환론 | 금단의 과실―김기림론 | 시인의 위기―김광균론 | 순수의 정체―김동리론 | 부계의 문학―안회남론 | 비약하는 작가―(속)안회남론 | 위선자의 문학―이광수론 | 2부 문학비평·서평 조선시의 편영 | 시와 정치―이용악 시 '38도에서'를 읽고 | 희곡집 『동승』| 신연애론 | 신간평 <병든서울> | 시와 자유 | 조선문학의 주류 | 시단의 제삼당―김광균의 ?시단의 두 산맥?을 읽고 | 민족의 종―『설정식시집』을 읽고 | 비판의 비판―청년문학가에게 주는 글 | 시의 번역―유석빈 역 <시경> 서문 | 시와 혁명―오장환 역 <에세닌 시집>을 읽고 | 인민의 시―<전위시인집>을 읽고 | 분노의 시―김용호 시집 <해마다 피는 꽃> | 행동의 시―시집 <새벽길>을 읽고 3부 사회·문화비평 문화인에게―<상아탑>을 내며 |학원의 자유 | 예술과 과학 | 상아탑 | 전쟁과 평화 | 민족의 양심 | 애국심 | 기독의 정신 | 민족의 자유 | 조선문화의 현단계―어떤 문화인에게 주는 글 | 조선의 사상―학생에게 주는 글 | 공맹의 근로관―지식계급론단편 | 학자론 | 대한과 조선 | 문화인과 노동자―메이데이를 맞이하야 | 대학의 이념 | 관념적 진로―최재희 저 | 민족문화건설의 초석―<조선말사전> 간행을 축하하야 | 연극평―의 감격 | 사진의 예술성―임석제 씨의 개인전을 보고 | 음악의 시대성―박은용 독창회 인상기 | 한자철폐론―이숭녕 씨를 반박함 4부 외국문학 연구 나의 영문학관 | 시극과 산문―셰익스피어의 산문 | 구풍 속의 인간―현대소설론 단편 | 생활의 비평―매슈 아널드 연구 | 뿌르조아의 인간상―폴스타프론 | 고‘상아탑의 정신’으로 해방기 한국 지식인의 역할을 모색하다! 한국 비평계의 기린아 『김동석 비평 선집』출간! 이광수를 ‘말로 문장으로 행동으로 민족을 배반하고 일제의 주구 노릇을 충실히 하였다’라고 비판하고, 김광균에게 ‘인민의 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소작료를 받아먹고 시를 쓰던 사람이나 일제의 덕으로 시를 쓸 수 있던 사람에겐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고 일침을 놓으며, 김동리를 ‘기술은 어느 단편작가에게도 지지 않지만 사상이 부족’하다고 평가하는 비평가. 특유의 비평 문체와 비유를 구사하며 문학과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으로 이름을 날리던 비평가. 바로 해방기 남한에서 활동하던 김동석에 대한 설명이다. 현대문학에서는 시리즈로 한국 비평계의 기린아 김동석의 비평을 모아 『김동석 비평 선집』을 출간하였다. 경성제국대학 및 대학원에서 매슈 아널드와 셰익스피어를 연구한 김동석은 당대의 급진적이고 논쟁적인 영문학자이자 시인이며 비평가였다. 1913년 인천에서 태어난 그는 대학 시절 《동아일보》에 「조선시의 편영」이라는 글을 발표하면서 공식적인 문학활동을 시작하였다. 김동석은 정치와 문학이 어지럽게 얽혀 있던 해방기 한국문단에서 잡지 《상아탑》을 창간하여 지식인의 자각과 실천을 강조하는 ‘상아탑의 정신’을 주창하였다. 그는 정치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해방기의 역사적 현실 속에서 지식인의 다양한 역할을 모색하며 조선민족문화 건설을 위해 다양한 비평활동을 전개하였다. 해방기라는 짧은 기간 동안 비평집 2권, 수필집 2권, 시집 1권 등 다양한 성격의 글을 왕성하게 발표하며 치열하게 활동한 것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업적에 대한 평가 없이 김동석이 문학사에서 김동리, 조연현 등과 일대 논전을 벌인 ‘순수논쟁’의 급진좌익 평론가로만 알려져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김동석은 정치뿐만 아니라 문학도 ‘좌와 우’라는 이데올로기에 의해 억압당했던 해방기의 문단에서 독자적이고 독보적인 활동을 펼쳤지만, 행방이 묘연해진 뒤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력으로 인해 문학사적 업적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였다. 이번 출간된 『김동석 비평 선집』은 「희곡집 『동승』」을 비롯한 여러 글을 발굴 수록하여 ‘전집’에 준하는 ‘비평 선집’의 형태를 갖추었다. 앞으로 김동석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김동석 비평 선집』의 출간을 계기로 김동석의 문학 세계가 새로이 평가받기를 기대한다. * 은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나 작품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작고문인들의 충실한 작품집을 발간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현대문학이 펴내는 이 총서는 앞으로 한국문학사의 가치를 정리·보존해 궁극적으로는 우리 문학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 〈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을 펴내며 한국현대문학은 지난 백여 년 동안 상당한 문학적 축적을 이루었다. 한국의 근대사는 새로운 문학의 씨가 싹을 틔워 성장하고 좋은 결실을 맺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난세였지만, 한국현대문학은 많은 꽃을 피웠고 괄목할 만한 결실을 축적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시대정신과 문화의 중심에 서서 한편으로 시대의 어둠에 항거했고 또 한편으로는 시대의 아픔을 위무해왔다. 이제 한국현대문학사는 한눈으로 대중할 수 없는 당당하고 커다란 흐름이 되었다. 백여 년의 세월은 그것을 뒤돌아보는 것조차 점점 어렵게 만들며, 엄청난 양적인 팽창은 보존과 기억의 영역 밖으로 넘쳐나고 있다. 그리하여 문학사의 주류를 형성하는 일부 시인·작가들의 작품을 제외한 나머지 많은 문학적 유산들은 자칫 일실의 위험에 처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문학사적 선택의 폭은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좁아질 수밖에 없고, 보편적 의의를 지니지 못한 작품들은 망각의 뒤편으로 사라지는 것이 순리다. 그러나 아주 없어져서는
온스타일’s 겟잇뷰티
페이퍼북 / 편집부 펴냄 / 2012.10.12
15,000원 ⟶ 13,500원(10% off)

페이퍼북취미,실용편집부 펴냄
대한민국 여성의 뷰티 멘토 겟잇뷰티 시즌 2 모든 여성들이 아름다워지는 그날까지 겟잇뷰티는 계속된다! 아름다움을 욕망하는 여성들의 필독서, 『온스타일’s 겟잇뷰티』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고, 핫하고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발빠르게 알려주는 온스타일의 겟잇뷰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분야별 1위 한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겟잇뷰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베스트 제품까지 소개한다. 여기에 유명 브랜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노하우와 방송에서 소개한 알짜 Tip까지 모두 담았다. 단순히 메이크업만을 알려주는 뻔한 메이크업 북을 넘어, 여성의 뷰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45가지의 각기 다른 메이크업 방법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워질 수 있는 내용만 알차게 담았다. 여성이 아름다워지기 위한 모든 내용이 담겨 있는 『온스타일’s 겟잇뷰티』 한 권이면 당신도 뷰티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Part 1 Get it beauty’s Best Choice 꿀 피부를 완성하는 고농축 스킨! 피부 세포까지 힐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세럼 엄마와 함께 쓰는 안티에이징 데이 크림 이젠 메이크업도 스마트하게! 진동 파운데이션! 초강력 보습 리퀴드 파운데이션! 여러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멀티플 선블록 파운데이션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해 줄 크래용 아이섀도! 깊고 아찔한 눈매 연출을 위한 아이라이너! No피지 오일 컨트롤 파우더! 최고의 발색력을 자랑하는 촉촉한 컬러 립밤! 얼굴에 화사함을 더해주는 핑크 립스틱! 소녀의 러블리함을 살려줄 코랄 컬러 크림블러셔! 입체감 UP! 블링블링함 OK! 압축 콤팩트 하이라이터! 자외선 차단부터 안티에이징 기능까지! it 핸드크림! 모공까지 깨끗하게 씻어주는 클렌징 워터! 트러블 없는 매끈 피부를 위한 여드름 케어 SOS 제품! 메이크업의 마침표, 또렷한 눈매 연출을 위한 마스카라! 수분을 머금은 듯 촉촉한 바디! 상큼 바디 미스트! 자연스럽게 결점을 감춰주는 완벽 커버, 컨실러! 눈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아이브라이트너! Part 2 Get it beauty’s Perfect Make up 1924 생기 넘치는 투명함, 맑은 피부를 강조하는 메이크업 상큼한 캠퍼스 라이프 사랑스러운 캠퍼스 퀸 메이크업 시간에 쫓기는 그녀들의 신데렐라 메이크업 매력 어필 소개팅 메이크업 남자가 사랑하는 베이비 페이스 메이크업 입체감 있는 리얼 얼굴 증명사진 메이크업 투명한 반짝임 롱웨어 클럽룩 일상에서도 자연스러운 투명 색조 메이크업 2531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촉촉한 피부를 표현하는 메이크업 수분을 잃은 그녀의 수분 가득 메이크업 자연스러운 쌩얼 느낌의 리얼 스킨 메이크업 빛을 머금은 슈퍼 내추럴 광채 메이크업 나이를 돌려주는 동안 메이크업 팜므파탈 립 메이크업 20대로 되돌리는 청순 메이크업 고혹적 매력의 럭셔리 메이크업 센스 있는 들러리 메이크업 Part 3 Get it beauty’s Best Contents 웜톤 vs 쿨톤 메이크업 기본편 : 나는 웜톤? 쿨톤? 응용편 :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는? 전격 해부 아이메이크업 홑꺼풀 + 눈두덩에 살이 많은 부은 눈 홑꺼풀 + 눈두덩이가 푹 꺼진 눈 먼 눈 메이크업 모인 눈 메이크업 처진 눈 메이크업 올라간 눈 메이크업 짝눈 메이크업 선천적 쌍꺼풀 메이크업 수술한 쌍꺼풀 메이크업 Bonus tip! 속 쌍꺼풀 + 처진 눈 메이크업 작은 얼굴 만들기 All about small face 헤어 스타일링의 모든 것 All about hairstyling Bonus tip! Self hair care“최고의 뷰티 멘토 겟잇뷰티의 최신 콘텐츠를 한 권에 담았다” 뷰티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언제나 핫하고 최신 뷰티 트렌드를 알려주는 온스타일’s 겟잇뷰티를 읽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분야별 1위 한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겟잇뷰티에서 화제가 되었던 베스트 제품까지 소개한다. 여기에 유명 브랜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how to, 여성이 아름다워지기 위한 겟잇뷰티의 최신 방송내용까지 모두 담았다. 온스타일’s 겟잇뷰티 한 권이면 당신도 뷰티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성들의 필독서”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는 겟잇뷰티가 책으로 나왔다! 단순히 메이크업만을 알려주는 뻔한 메이크업 북이 아니다. 당신의 뷰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45가지의 각기 다른 메이크업 방법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워질 수 있는 내용만 알차게 담았다. 온스타일’s 겟잇뷰티로 당신도 아름다운 여성이 될 수 있다!
뉴트리 디톡스 프로그램
밥북 / 임찬수 (지은이) / 2018.07.17
12,000

밥북취미,실용임찬수 (지은이)
현대인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몸에 쌓이는 인공화합물 등으로 겪는 몸의 불균형과 부작용으로부터 최적건강을 찾아갈 수 있는 건강 청사진을 제시한다. 즉, 디톡스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건강을 방해하는 여러 위험 요인들을 제거하고,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고, 세포 본연의 치유능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쉽고 근본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의사인 저자는 자신의 디톡스 프로그램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체의 기본원리부터 최적건강을 찾는 디톡스 프로그램을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하도록 알려주고 있다. 따라서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디톡스 프로그램을 통한 최적 건강법에 도전할 수 있다.머리말 1장 질병의 근본 원인, 독소 가. 생명체의 기본 단위, ‘세포’ / 나. 세포 중독의 신호 2장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독소들 가. 실내공기 오염 / 나. 수질 오염 / 다. 식품 오염 / 라. 중금속 3장 해독의 주요 장기, 간 가. 간의 다양한 역할 / 나. 해독기관으로서의 간 / 다. 1단계 해독과 2단계 해독 불균형 / 라. 담낭, 담즙, 담석 4장 해독의 3가지 기본 요소: 세포, 혈액, 림프 가. 세포 / 나. 혈액 / 다. 림프 5장 뉴트리-디톡스 프로그램이란? 가. 뉴트리-디톡스 프로그램 6단계 / 나. 1단계: 건강 장애물 제거 / 다. 2단계: 순환 촉진 / 라. 3단계: 독소 배출 / 마. 4단계: 장내 미생물 균형 회복 / 바. 5단계: 간 회복 / 사. 6단계: 긍정적 마음가짐과 건전한 신앙 6장 뉴트리-디톡스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람들 가. 간 기능 장애가 있을 때 경험할 수 있는 증상들 / 나. 뉴트리-디톡스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람은? 7장 뉴트리-디톡스 프로그램 이후 주의할 점 가. 몸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라! / 나. “좋은” 물을 충분히 마셔라! / 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혹은 “양질”의 보충제를 섭취해라! / 라. 과량의 설탕 섭취를 피해라! / 마. “좋은” 지방을 섭취해라! / 바. 동물성단백질(육류, 우유, 계란 등)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을 선택하라! / 사. 유기농을 선택해라! / 아. 장내 위생을 개선시켜라! / 자. 장을 운동시켜라! / 차.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불안할 때 음식을 먹지 마라! 부록-A 독소 침입 경로와 독소 해독에 관여하는 기관들 부록-B 간 해독 부록-C 간이 좋아하는 영양소 참고문헌<의사가 제시하는 최적건강 디톡스 프로그램> 현대인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몸에 쌓이는 인공화합물 등으로 겪는 몸의 불균형과 부작용으로부터 최적건강을 찾아갈 수 있는 건강 청사진을 제시한다. 다시 말해, 디톡스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건강을 방해하는 여러 위험 요인들을 제거하고,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고, 세포 본연의 치유능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쉽고 근본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의사인 저자는 자신의 디톡스 프로그램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체의 기본원리부터 최적건강을 찾는 디톡스 프로그램을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하도록 알려주고 있다. 따라서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이 책 하나로 디톡스 프로그램을 통한 최적 건강법에 도전할 수 있다. <현대인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쌓이는 인공화합물> 현대인은 삶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지고 합성된 무수히 많은 독성 인공화합물 때문에 비싼 대가를 지불하며 살아간다. 인공화합물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현대인 삶의 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의 조상들은 단 한 차례도 만나보지 못한 물질들이다. 이러한 물질 대다수는 눈으로 볼 수 없고 냄새와 맛도 없다. 이런 독성 화합물들은 마치 수도꼭지에서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이 양동이를 가득 채우듯 우리 몸에서도 차곡차곡 쌓인다. 물로 가득한 양동이를 비우지 않으면 물이 흘러넘치듯, 체내에 쌓인 독성 화합물도 마찬가지로 흘러넘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질병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다. 이때 몸이 말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증상 완화에만 집착하거나 과잉 독소 유입을 차단하려는 적극적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조직과 장기의 비가역적 손상은 피할 수 없다. 현대인에게 디톡스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이다. <고질 증상 개선과 질병에 맞서는 힘 강화 > 책은 현대인이 인공화합물에 어떻게 노출되는지부터 짚은 다음, 이것들이 또 어떻게 우리 몸에 누적되고 건강을 해치는지를 분석하고, 이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내는 디톡스 프로그램은 왜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는 디톡스 프로그램을 전해준다. 저자는 “7일간 프로그램을 통해서 질병을 앓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최적건강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고질적인 증상의 개선이 시작되고, 질병과 맞서 싸울 수 있는 내적 힘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은 약속할 수 있다. 그리고 당장 뉴트리-디톡스 프로그램을 따르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경제학자가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짚어주는 주식투자
혜다 / 곽해선 (지은이)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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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다소설,일반곽해선 (지은이)
지난 20년 60만 독자를 이끌며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300문 300답’ 시리즈의 저자 곽해선 경제교육연구소장이 긴 시간 증권업계에 몸 담으며 연구하고 분석하며 압축 정리한 주식투자 입문서다.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 굳이 많은 것을 알 필요 없다’는 저자의 평소 지론대로 꼭 필요한 핵심만 담았다. 저자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부는 짧게 실전은 쉽고 빠르게 이끌며 투자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편리하게 습득할 수 있다. 특히 2019년 새롭게 달라진 주식거래제도 반영은 물론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최신 정보와 데이터, 국내 개인투자자 인기 1위 키움증권 HTS(영웅문)을 통한 다양한 활용 예시 등으로 초보자들이 쉽게 활용하며 늘 함께할 수 있는 책이다.프롤로그 주식투자를 잘하려면 경제학자와 함께 주식투자 시작 START 처음 하는 주식투자, 꼼꼼하게 준비하기 1 주식투자에 앞서 알아둬야 할 것 2 증권거래계좌 만들기 경제학자와 함께 하는 주식투자 실전 STEP Ⅰ 주식 사고파는 법 3 매매주문 내는 방법 4 주문에서 매매까지 5 다양한 주문 방식 이해하고 활용하기 6 주문 수정하기 7 주문가 부르는 규칙 8 주문 체결 3원칙 9 매매부터 결제까지 주식 매매 3단계 10 거래 때 발생 비용 11 동시호가거래 12 예약주문하기 13 시간외매매 14 내게 맞는 HTS 꾸미기 15 HTS로 종목별 시세 보기 16 HTS로 계좌정보 보기 17 HTS로 이체 명세 보기 18 외상거래하기 19 주식담보대출 20 주식대여거래 경제학자와 함께 하는 주식투자 실전 STEP Ⅱ 시세 분석 정보 활용법 21 HTS 시세 분석 정보 용어 22 HTS 정보로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 분석하기 23 HTS 호가 정보로 매매잔량 이해하기 24 신고가와 신저가 25 종합주가지수 코스피&코스닥 경제학자와 함께 하는 주식투자 실전 STEP Ⅲ 종목 고르는 법_ 기본 분석 지표 활용하기 기본 분석과 적정 주가 |“기업가치는 어떻게 추정하나?” 26 EPS |“EPS 높아지는 종목을 산다" 27 PER |“PER 낮은 종목을 산다” 28 ROA |“ROA 높은 종목을 산다” 29 ROE |“ROE 높은 종목을 산다” 30 PBR |“PBR 낮은 종목을 산다” 31 PSR |“PSR 낮은 종목을 산다” 32 영업 실적 |“영업 실적 좋은 종목을 고른다” 33 유동비율 |“지급능력을 본다” 34 당좌비율 |“재무안정성 좋은 종목을 산다” 35 부채비율 |“자본 구조 안정성을 확인한다” 36 순차입금비율 |“금융비용 부담 적은 종목을 산다” 37 유보율 |“이익을 얼마나 어떻게 쌓았는지 본다” 38 이자보상배율 |“좀비 기업 아닌지 확인한다” 39 자기자본비율 |“자금 마련은 어떻게 하는지 본다” 40 성장성 비율 |“재무 성장성이 좋은지 본다” 41 EV/EBITDA |“주식 가치가 저평가된 종목을 찾는다” 42 수익성 비율 |“수익성 좋은지 본다” 43 활동성 비율 |“활동성이 좋은지 본다” 44 현금 흐름 |“현금 흐름 좋은 종목을 고른다” 경제학자와 함께 하는 주식투자 실전 STEP Ⅳ 매매 타이밍 잡는 법_ 차트 분석 지표 활용하기 기술 분석 왜 필요한가 A 봉 차트 분석 45 봉 차트 이해 | “봉 차트란 무엇인가?” 46 양봉과 음봉 | “봉 차트는 어떻게 만드나” 47 적삼병과 흑삼병 48 봉 차트 해석과 대응 49 HTS로 봉 패턴 검색하기 50 HTS로 적삼병 종목 찾기 B 추세 분석 51 지지선과 저항선 | “두 가지 추세선 유형” 52 평행추세선 | “평행추세선 활용한 매매 전략” C 이동평균선 분석 53 이동평균선 | “이동평균선 만드는 법” 54 이동평균선으로 장세 보기 55 이평선 추이에 따른 매매 전략 D 패턴 분석 56 패턴 분석이란 57 오르던 주가가 패턴 출현 후 떨어지는 경우 58 하락하던 주가가 패턴 출현 후 오르는 경우 59 패턴 출현 후에도 이전 주가 추세가 계속되는 경우 E 거래량 분석 60 거래량과 주가 추이에 따른 매매 대응법 F 기술 분석 도와주는 보조지표들 61 역시계곡선 | “거래량 분석 보조지표” 62 VR(거래량 비율) | “거래량 분석 보조지표” 63 이격도 | “모멘텀 분석 보조지표” 64 스토캐스틱 | “모멘텀 분석 보조지표” 65 삼선전환도 | “모멘텀 분석 보조지표” 66 투자심리도 | “시장 강도 분석 보조지표” 67 OBV(누적 균형 거래량) | “시장 강도 분석 보조지표” 68 매물대 차트 | “시장 강도 분석 보조지표” 69 볼린저밴드 | “가격 분석 보조지표” 70 MACD 오실레이터 | “추세 분석 보조지표”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짚었다! 꼭 필요한 얘기만 담았다! 공부는 짧게, 실전은 쉽고 빠르게 도와주는 왕초보 주식투자 입문서 “주식투자에 필요한 딱 한 권의 책을 찾는다면 바로 이 책” 60만 독자의 선택 20년 최장기 베스트셀러 대한민국 No.1 경제전문가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의 저자 곽해선 경제교육연구소장이 30년간 주식시장을 연구하고 분석한 최종 보고서!!! 2019년 달라진 주식거래제도 및 최신 데이터, 주식투자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지식, 국내 개인투자자 인기 1위, 키움증권 HTS(영웅문)를 활용한 실전 매매 트레이닝 기술, 이 모든 것을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누구나 알기 쉽도록 애매하지 않고 명확하게 정리한 왕초보 주식투자 입문서의 결정판!!! 이 책은 지난 20년 60만 독자를 이끌며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300문 300답’ 시리즈의 저자 곽해선 경제교육연구소장이 긴 시간 증권업계에 몸 담으며 연구하고 분석하며 압축 정리한 주식투자 입문서다. 많은 초보자들이 주식 매매에 앞서 알아야 할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다가 이내 포기하는데, 그 이유는 쉽다고 해놓고 어렵거나, 간단하다고 해놓고 복잡하거나, 별거 없다고 해놓고 너무 많이 알아야 할 것들을 제시한 두툼한 정보서 때문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원하는 독자들을 공부의 부담에서 해방시켜준다.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 굳이 많은 것을 알 필요 없다’는 저자의 평소 지론대로 꼭 필요한 핵심만 담았다. 저자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부는 짧게 실전은 쉽고 빠르게 이끌며 투자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편리하게 습득할 수 있다. 특히 2019년 새롭게 달라진 주식거래제도 반영은 물론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최신 정보와 데이터, 국내 개인투자자 인기 1위 키움증권 HTS(영웅문)을 통한 다양한 활용 예시 등으로 초보자들이 쉽게 활용하며 늘 함께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 및 활용법] 어려운 주식투자 쉽게 배우는 법 한 번만 읽어도 주식을 꿰뚫어 보는 안목이 생긴다! 공부는 짧게, 실전은 쉽고 빠르게! 책 한 권으로 끝내는 완성하는 주식투자 STEP 1 주식투자 준비하기 주식이 무엇이고, 어디서 어떻게 사고팔며, 말로만 듣던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 등 주식투자에 앞서 꼭 알아야 할 기본 정보와 지식으로 투자의 기본을 익힐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곧바로 원하는 증권사를 고르고 거래계좌를 만들어 투자에 입문할 수 있다. STEP 2 매매법 배우기 주식 매매부터 결제까지, 단계별로 적용되는 규칙을 차근차근 정리했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키움증권 ‘영웅문’ HTS 프로그램을 통해 각 단계별로 상세하게 보여주고 설명함으로써 실전 적용과 응용이 빠르고 편리하다. STEP 3 시세 분석 정보 활용 팁 익히기 HTS나 MTS로 제공하는 주가 정보 속 전문 용어와 호가 정보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거래 주체 별 매매 동향을 분석하고 매매잔량을 파악할 수 있다. STEP 4 기분 분석 노하우 배우기 증권사 HTS가 제공하는 주요 분석지표와 정보를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봐야 하는지 베테랑 전문가다운 분석 노하우를 제공한다.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좋은 기업을 고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 STEP 5 차트 분석 기술 익히기 주가가 변하는 흐름을 숫자나 차트로 나타내 그 속에서 반복되는 패턴이나 유형을 찾고, 이를 통해 매매 시점을 포착하는 ‘기술 분석’에 관한 노하우는 초보 투자자의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준다. 보기만 해도 난해해 보이던 차트와 그래프가 친근하게 다가와 투자에 자신감을 심어준다. 주식투자를 잘하려면하나. 거래 방법을 공부해서 충분히 알고 거래해야 합니다!주식 매매는 알고 보면 꽤 복잡한 규칙을 따라 하게 돼 있습니다. HTS나 MTS 활용 방법만 해도 초보자에게는 간단치 않죠.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거래하다가는 실수하거나 실패할 확률이 있습니다. 매매법에 숙달하면 언제 어떻게 거래하면 좋을지 현명하게 판단해서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둘. 주식투자 관련 분석 기법과 이론, 용어를 익혀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주식시장은 언제나 뉴스 미디어와 증권사 등 전문 단체와 전문가들이 내놓는 분석과 정보로 넘칩니다. 투자를 잘하려면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분석과 정보를 알아듣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각종 분석 기법, 용어, 이론을 공부할 수밖에 없습니다. 셋. 종목을 잘 골라야 합니다!종목 고르기는 주식투자에서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종목 고르기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주식 전문가들은 기본 분석을 해보면 된다고 말합니다. 기업가치를 분석해서 시세가 비싼 종목과 싼 종목을 분간하고 어떤 종목을 사거나 팔면 좋을지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정말 그렇다면 기본 분석 기법을 익혀 종목 고르기에 활용해야겠죠.넷. 매매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합니다!주식투자는 아무리 좋은 종목을 고르더라도 매매 타이밍이 틀리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매매 타이밍을 맞추는 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주식 전문가들은 차트 분석 기법을 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과거 주가 흐름을 차트로 만들고 분석해보면 언제 어떻게 매매하면 좋을지 짚어낼 수 있다는 겁니다. 정말 그렇다면 차트 분석 기법을 익혀서 매매 타이밍 맞추기에 활용해야겠죠.(프롤로그 중에서)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도마뱀출판사 / 조동범 (지은이)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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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출판사소설,일반조동범 (지은이)
서울이라는 도시 혹은 도시로서의 서울을 인문적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저자는 100여 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도시 산책자의 시선으로 서울의 이모저모를 들여다본다. 식민지하의 경성에서 세계적인 거대도시로 거듭난 현재의 서울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방방곡곡을 누비는 저자의 발길은 막힘없다. 관찰과 탐구와 사유로써 서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돌아보는 일. 이는 서울뿐만 아니라 우리가 발 딛고 사는 공간으로서의 도시와 근대성을 성찰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서울은 지난했던 우리 근대사를 온몸으로 견디며 성장해 온 도시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곧 우리 삶과 역사의 오늘과 내일을 헤아리는 일이다. 저자를 따라 100년의 서울을 소요하다 보면 어느덧 우리가 몸담고 있는 세계를 인문적 관점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들어가며 | 경성 혹은 서울이라는 상징 I 근대의 시작과 근대도시 경성 한양, 경성, 서울 그리하여 근대의 시작 경성의 중심 종로 경성이라는 근대와 백화점 서울역, 수탈의 역사로부터 이향의 슬픔까지 근대적 일상의 탄생과 경성의 거리―「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을 따라 걷는 경성의 거리와 일상 II 경성, 서울, SEOUL 종로3가, 근대사를 관통하는 고단한 삶의 흔적 익선동, 일제강점기로부터 젠트리피케이션의 현장까지 100년 돈의동 쪽방촌, 단절된 세계의 고요 서촌을 따라 문학예술 기행 실재하는 허상과 두 개의 북촌 하늘엔 조각구름 떠 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 있고―한강과 근대성의 경험 우리 모두의 광장을 위하여―광화문에서 서울광장까지 III 서울이라는 거리에서 난지도, 현대 도시와 욕망의 배설구 영등포, 홍등의 거리와 고단한 삶의 거처 혜화동 ‘학림’, 하나의 공간을 지나가는 ‘시간들’에 대하여 대림동, 경계인의 거리와 편견의 그늘 을지로, ‘힙’지로와 빈곤 포르노의 사이에서 공장과 카페, 물러설 수 없는 삶의 최전선―성수동, 을지로, 문래동의 거리에서 이태원, 다국적 세계의 진짜 ‘우리’ IV 서울이라는 새로움과 감각의 거리 1990년대의 서울은 어떻게 새로움이 되었나 홍대앞, 새로운 세대의 거리에서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신촌, 젊음이라는 기호와 상징의 거리 강남, 욕망의 탄생과 소비되는 거리에서 잠실 롯데월드, 인공 낙원의 꿈과 숨겨진 현대성의 비극 경부고속도로, 시간 중심 세계에서 공간 중심 세계로 아파트 공화국, 욕망과 계급의 바벨탑 V 서울, 그리고 또 다른 도시 이야기 신도시, 서울을 둘러싼 새로운 욕망과 계급 성남, 슬픈 이주의 역사와 새로운 계급의 영토 광명, 기형도 시인을 따라 읽는 위성도시의 슬픔 안양, 소외와 차별의 디스토피아와 검은 안양천 서울, 수도권 그리고 지방 서울을 위한, 서울을 향한, 서울만 남은익숙한 서울을 낯설게 바라보며, 서울의 매력을 보물찾기하다 저자는 서울의 거리를 누빈다. 종로를 거쳐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을 걷고, 신촌과 홍대앞을 지나 상수동의 어느 거리를 거닐기도 한다. 서울 곳곳을 둘러보는 저자의 눈에 서울은 무척이나 매력적인 도시다. 누군가는 서울을 삭막하기 그지없는 곳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서울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숱한 매력을 감추고 있는 곳이다. 생생한 근대사의 현장인 서울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이자 역사이다. 또한 서울은 유기체처럼 꿈틀대며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의 기억에서 점점 잊히는 모습 역시 많다. 이 모든 것들은 상징이 되어 우리의 삶과 세계의 이면을 드러내지만, 이를 발견하는 일은 쉽지 않다. 보물찾기를 하듯이 서울의 풍경 하나하나에 시선을 둘 때만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서울을 사유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파악하다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은 서울이라는 도시 혹은 도시로서의 서울을 인문적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서울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도시에 대한 인문적 사유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서울에 대한 것이지만 도시와 근대성 전반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도시는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만으로 이루어진 곳이 아니다. 도시는 하나의 상징이며 인문학의 장으로 기능하는 공간이다. 도시가 형성되는 과정은 그 자체가 근대성의 의미와 상징을 드러내는 것인데, 도시에는 우리 삶의 다양한 양상과 의미가 내장되어 있다. 따라서 도시가 지니고 있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우리의 삶과 세계를 파헤치는 일이다. 도시는 마치 살아 있는 유기체가 성장하고 진화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변모하며 새로운 상징과 의미가 되어간다.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을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를 이야기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다. 서울은 지난했던 우리 근대사를 온몸으로 견디며 성장해 온 도시다. 일제강점기로부터 전쟁과 독재, 가난과 개발 등의 틈바구니에서 격정적인 변화를 감내해 온 공간이다. 그리고 그것은 곧 우리가 견뎌 온 삶이자 역사이다. 따라서 서울을 분석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이해하는 것이며,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서울이라는 공간과 역사는 그 자체가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서울을 인문적 관점에서 파악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상징 코드로 읽는 서울 인문 기행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공간에는 여러 가지 상징이 숨어 있다. 서울 역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다양한 상징을 품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날 우리의 삶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그런 점에서 서울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현재의 우리 삶을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다. 잠실 롯데월드가 근대성의 비극적 상징임을 안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공장 지대에 생긴 ‘힙’한 카페가 ‘빈곤 포르노’임을 알게 되었을 때, 세계를 보는 우리의 인식은 달라질 것이다. 서울을 이해한다는 것은 이처럼 우리의 삶과 세계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은 단순히 서울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여행서는 더더욱 아니다.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은 서울을 인문적 사유로써 이해하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삶과 세계의 상징과 비밀을 알려준다. 도시를 인문학의 관점으로 파악하고 상징의 코드로 이해하는 것은 무척이나 흥미로운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도시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의 삶과 세계를 인문적 관점으로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비밀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라 할 수 있다.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과 함께 서울이 가지고 있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향해 나아가도록 하자.우리나라 근대화의 최초의 공간이자 아직까지 그 정점에 있는 서울을 탐문해보는 것은 의미 있는 것이다. 비극적 서울이든 아니든, 과거의 경성이든 오늘의 서울이든,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은 근대를 관통해온 우리의 삶과 세계의 실체를 파악하는 일이다. 이것은 근대화의 가운데 우리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는 것이며, 우리 삶의 비극과 절망, 희망과 애틋함을 굽어볼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고향을 떠나온 자들의 도시. 서울은 그런 점에서 이향의 도시이기도 하다. 서울은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이었으며, 앞이 보이지 않는 삶의 탈출구였다. 그러나 과연 서울은 그들에게 희망이며 탈출구가 되었을까? 산업화라는 근대의 풍경 속에서 서울역을 거쳐 대도시의 한 귀퉁이에 자리 잡은 이들의 삶은 고단함 자체였을 것이다. 서울역은 이향의 종점이자 산업화라는 고단한 근대의 시작점이었다. 종로3가는 단순히 지역이라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여러 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소수자와 여성의 문제에 대해 반성적 태도를 갖게 하기도 하고 노인 문제나 젠트리피케이션, 가난의 문제까지 고민하게 한다.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곳이 단순히 공간에 머물지 않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공간에는 삶이 담기기 마련이고, 삶이 담긴 공간은 우리 삶과 세계의 다양한 문제와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