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아들아, 내가 맡긴 아이는 잘 키우고 있느냐?
소원나무 / 김용성 (지은이) / 2018.07.20
13,800원 ⟶ 12,420원(10% off)

소원나무소설,일반김용성 (지은이)
저자는 자녀 양육 노하우를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하는 저자의 신앙교육.성품교육과 하브루타 방식을 통한 홈스쿨링 지식 교육 방식이 아버지의 입장에서 잘 기술되어 있는 기독교 자녀 교육서이다.추천사 · 내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십니까? - 이필웅 목사(지구촌교회 글로벌 홈스쿨링 아카데미) 프롤로그 · 좀비로 키울 것인가, 여호수아로 키울 것인가? PART 01 아비가 키워라 chapter 01 아빠, 학교 가기 싫어요 ·19 chapter 02 여호와이레, 하나님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27 chapter 03 우리나라 학교 교육을 되돌아보다 ·32 chapter 04 유대인 자녀교육 벤치마킹 ·37 chapter 05 고전교육 벤치마킹-트리비움(Trivium) ·43 chapter 06 아버지의 책임, 어른의 책임 ·51 PART 02 자녀교육의 목표와 원칙을 세워라 chapter 01 자녀교육의 목표는 자녀 스스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 ·59 chapter 02 부부간의 사랑이 자녀교육의 첫걸음 ·68 chapter 03 순종, 절제, 집중의 3대 원칙으로 자녀를 가르치다 ·75 chapter 04 풍성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베푼다 ·83 chapter 05 말로 가르치면 따지고, 삶으로 가르치면 따른다 ·91 chapter 06 자제력 총량 고정의 법칙 ·100 chapter 07 여유로운 환경이 '선한 사마리아인'을 만든다 ·109 chapter 08 하나님이 주신 놀이 본능을 활용하다 ·117 PART 03 성품 교육이 중요하다 chapter 01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습관이다 ·127 chapter 02 습관이 성품을 만들고, 성품이 운명을 낳는다 ·135 chapter 03 메타인지 습관으로 자신을 돌아보라 ·140 chapter 04 몰입으로 행복과 실력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다 ·150 chapter 05 하고 싶은 것을 계속하기 위해 절제를 가르치다 ·160 chapter 06 안식일을 기념하여 가정의 전통을 세우다 ·167 chapter 07 여행을 통해 아들과 친구가 되다 ·176 PART 04 실력을 키우는 데 힘쓰다 chapter 01 공부를 왜 하는지 묻다 ·189 chapter 02 재능개발 3단계 ·199 chapter 03 지루함이라는 긍정적 자극 ·208 chapter 04 꿈을 꾸는 사람, 꾸물대는 사람 ·215 chapter 05 칭찬과 체험으로 재능을 성장시키다 ·224 chapter 06 질문능력이 곧 학습능력이다 ·232 chapter 07 질문하는 방법 ·240 chapter 08 과목별로 하브루타 적용하기 ·248 chapter 09 사회성을 키우다 ·257 chapter 10 청소년이라는 개념의 굴레를 넘어서 ·264 chapter 11 자녀교육, 여전히 갈 길은 멀다 ·271 에필로그 · 아들아,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진해져라 ·275 자녀교육, 더 이상 아내에게만 미루지 말고 아버지의 책임을 다하자! 직장생활을 하면서 생계를 꾸리는 것으로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고 여기며 자녀교육은 아내에게만 밀쳐놓았던 저자, 어느 날 학교에 가기 싫다고 당당히 선언한 큰아들을 보면서 저자는 큰 충격에 휩싸였고, 그 일을 계기로 그동안 아버지로서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더 이상 자녀교육을 아내 혼자만 감당하게 하지 않겠노라고, 주님이 허락해 주신 내 아이의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결심한 뒤, 과감하게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지금은 남자아이 셋을 아내와 함께 양육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노하우를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기 위해 《아들아, 내가 맡긴 아이는 잘 키우고 있느냐?》를 펴내게 되었다. 이 책은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하는 저자의 신앙교육?성품교육과 하브루타 방식을 통한 홈스쿨링 지식교육 방식이 아버지의 입장에서 잘 기술되어 있는 기독교 자녀교육서이다. 신앙교육:자녀교육의 목표는 자녀 스스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 자녀교육에는 부모가 적극적으로 관여해서 챙길 신앙교육.성품교육 영역과 외부에 위탁하고 지켜볼 지식교육 영역이 있다. 과연 신앙교육?성품교육은 어느 영역에 속할까? 저자는 신앙교육과 성품교육이야말로 부모가 적극 관여해야 할 영역으로 보고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순종, 절제, 집중의 3대 원칙을 자녀들에게 잘 가르치는 것은 부모로서 꼭 해야 할 신앙교육이라고 한다. 오늘날 많은 부모가 신앙교육은 뒷전으로 밀쳐놓고 지식교육에만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모습은 앞뒤가 바뀐 형국이 아닐 수 없다. 진정한 자녀교육의 목표는 아이들의 신앙과 성품을 바르게 키워 부모가 없더라도 스스로 하나님을 찾게 만드는 것임을 잊지 말자. 성품교육:습관이 성품을 만들고, 성품이 운명을 낳는다 성품교육에 있어서 습관이야말로 자녀의 운명을 결정할 만큼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 시간을 잘 활용하는 습관, 스마트폰을 적절히 사용하는 습관,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하는 메타인지 습관 등 습관이 성품을 만들고, 성품이 운명을 결정함을 깨달을 수 있다. 지식교육:하브루타를 통해 공부를 왜 하는지 묻고 실력을 키우다 자녀들에게 공부를 왜 하는지 물어보자.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대부분의 부모가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신앙과 신념을 지키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 공부하도록 자녀를 독려한다. 자녀의 재능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 경제적으로 자립하여 진정한 성인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독립심을 키워주는 부모야말로 자녀의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부모이다.
모든 것이 달라지는 순간
청림출판 / 리타 맥그레이스 (지은이), 김원호 (옮긴이) / 2021.04.21
18,000

청림출판소설,일반리타 맥그레이스 (지은이), 김원호 (옮긴이)
우리는 지금 변곡점을 눈앞에서 보고 있다. 변곡점이 발생하면 시장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되는데, 기업은 변곡점에 어떤 식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큰 기회를 잡을 수도 있고, 몰락의 길로 들어설 수도 있다. 세계 최고의 혁신 전문가이자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교수인 리타 맥그래스는 기업의 경쟁우위요소를 수십 년간 연구해오며 ‘변곡점’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다. 그리고 신간 《모든 것이 달라지는 순간》(원제 : Seeing Around Corners)에서 변곡점의 출현을 먼저 알아보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추천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Part 01 변화는 언제,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01 눈은 가장자리에서부터 녹는다 02 전략적 변곡점의 초기 신호 03 희미한 신호를 먼저 발견하는 법 Part 02 다가오는 변곡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04 고객에게 답이 있다 05 상황에 따라 계획을 수정하기 06 조직문화부터 바꿔야 한다 Part 03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07 혁신에도 학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08 변곡점 앞에 선 리더가 해야 할 일 09 인생에서 변곡점을 만났을 때 감사의 글 참고문헌 “아마존,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남는 기업의 유일한 해법은 변곡점에 있다!” 최고 혁신 전문가이자 싱커스 50 선정‘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리타 맥그래스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교수가 말하는 변곡점의 시그널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강력 추천★★★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 우리는 지금 변곡점을 눈앞에서 보고 있다. 변곡점이 발생하면 시장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되는데, 기업은 변곡점에 어떤 식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큰 기회를 잡을 수도 있고, 몰락의 길로 들어설 수도 있다. 세계 최고의 혁신 전문가이자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교수인 리타 맥그래스는 기업의 경쟁우위요소를 수십 년간 연구해오며 ‘변곡점’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다. 그리고 신간 《모든 것이 달라지는 순간》(원제 : Seeing Around Corners)에서 변곡점의 출현을 먼저 알아보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왜 세계적 혁신 기업은 변곡점에 주목하는가?” _비즈니스 대전환기에 살아남는 기업의 조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넷플릭스, 애플… 세계적 혁신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 중심에서 벗어나 인터넷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바꾸었으며, 애플 역시 아이팟과 아이폰을 활용해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했다. 도서 판매로 유통 사업을 시작한 아마존은 이를 기반으로 사람들의 정보를 모은 거대 IT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DVD 대여 서비스에 스트리밍 서비스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콘텐츠 시장의 제1인자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모두 변곡점을 빨리 발견하고 그에 맞춰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를 일으켜 시장을 장악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렇다면 변곡점이란 무엇일까? ‘전략적 변곡점’이란? 기업이 파괴적 변화에 효과적으로 반응해야만 하는 시기를 말한다. 효과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면 기업은 퇴보하게 된다. 변곡점을 전후로 한 변화는 어느 한순간에 짠하고 일어나지 않는다. 실제로는 ‘서서히, 그러다가 갑자기’ 변화가 일어난다. 변곡점이 언제 올지는 예상하기 힘들지만, 우리는 무엇이 변곡점을 만들어낼지 예측할 수는 있다. 기술변화, 규제변화, 인구변화, 사회적 가능성, 새로운 연결 등은 변곡점의 방아쇠를 당기는 몇몇 요소가 된다. 비즈니스의 기존 전제들을 모두 뒤집는 거대한 변화가 나타났을 때 우리는 시장에 변곡점이 나타났다고 말한다. 모든 것이 그때까지와는 전혀 다른 식으로 전개되는 시점, 그것이 바로 변곡점이다. 변곡점은 준비되지 않은 기업들을 몰락으로 밀어내지만, 이와 동시에 거대한 시장을 창출하기도 한다. 인텔의 CEO였던 앤드루 그로브는 “어떤 비즈니스에서 전략적 변곡점이란 해당 비즈니스의 근본을 이루는 것들이 변화하는 시점이다”라고 말하며 변곡점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삼성이 보청기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_눈앞에 다가온 변곡점의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 반도체와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삼성은 약 10년 전부터 미래 헬스케어 전략 사업의 하나로 보청기를 선정하며 음향 관련 연구를 지속해왔다. 많은 사람이 왜 삼성이 보청기를 전략 사업으로 선정해서 투자하는지 의아해했다. 그러나 삼성의 시각은 달랐다. 삼성은 머지않아 정보기술 기반의 청각 보조 장치가 보청기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 드디어 보청기 시장에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 최근 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가 난청 환자들의 일상 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홍보하며 관련 시장의 진출을 가시화했다. 그동안 전문가들은 규제산업인 보청기산업의 규모를 80억 달러(2019년 기준) 정도로 추산했다. 그리고 2023년까지 90억 달러가 조금 넘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런데 여기서 변곡점이 나타나고 시장의 흐름이 완전히 달라진다면 어떨까? 보청기에 대한 까다로운 규제가 상당 부분 사라지고, 보청기 가격이 크게 낮아지고, 보청기 구입과 사용이 더 편리해진다면? 분명히 수요가 폭발할 것이다. 오늘날의 안경처럼 사람들은 용도에 따라 다 다른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웨어러블 기기로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 시장은 더 확대된다. 이렇듯 세계적 혁신 기업들은 변곡점이 저 멀리서 등장했을 때부터 알아보고 이를 활용해 시장을 장악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변곡점은 그 진행 상황을 예측하기 어렵고, 변곡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도 그 영향력이나 의미를 축소해 생각하기가 쉽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변곡점이 내보내는 초기 신호들을 감지할 수 있을까? 변곡점의 초기 신호를 파악하는 8가지 방법 1. 기업의 실무진과 경영진 사이에 정보가 곧장 흐르도록 하는 체계를 갖춘다. 2. 자기만의 관점에서 벗어나, 미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생각을 받아들인다. 3. 리스크가 크고 결정을 되돌리기 어려운 의사결정(타입1)은 정교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적용해 진행하고, 결정을 되돌리기 쉽고 학습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의사결정(타입2)은 소규모 팀에게 권한을 준다. 4. 현장 직원들의 광범위한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수단을 활용한다. 5. 회사가 처한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 건물 밖에서 답을 찾는다. 6. 유용한 정보를 청취하고 수용하는 인센티브 체계를 만든다. 7. 조직원들이 현실을 부정하고 있지 않은지 항상 확인한다. 8. 새로운 미래가 전개되는 곳을 찾아가, 그곳 사람들과 대화한다. “미래는 발명하는 자의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자의 것이다!” _불황실성의 시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변곡점의 모든 것 앤드루 그로브는 “눈은 가장자리에서부터 녹는다”고 말하며 조직 내 가장 끝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리타 맥그래스는 더 나아가 이 책에서 이런 변곡점의 초기 신호들을 감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시스템을 통해 다가오는 변곡점을 확인하고 투자를 감행할 최적의 타이밍에 대한 전략적 판단이 기업을 혁신하는 데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커다란 변화를 만드는 변곡점을 처음부터 명확하게 알아보긴 어렵다. 변곡점에 대한 이해와 변곡점을 전후로 시장과 고객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으면 기업은 망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다가오는 대변화 앞에서 혁신 전략을 수립하려는 리더에게 변화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연구한 내용과 기업 컨설팅 사례, 그리고 실제 기업과 시장 사례를 통해 전략적 변곡점에 의해 발생하는 기회를 포착하는 데 인사이트를 주는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사상 최악의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기업과 조직이 살아남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시장에서 발생하는 변곡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기업들에게, 그리고 조직의 리더들에게 분명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_팀 브라운Tim Brown, IDEO CEO ·《디자인에 집중하라》 저자 리타 맥그래스를 우리 회사에 초빙해 꼭 강연을 듣고 싶다. 이 책을 읽어보면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이해할 것이다. _마셜 골드스미스Marshall Goldsmith, 세계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트리거》 저자 나는 오래전부터 이 책의 저자로부터 기업 전략과 혁신, 그리고 기업가 정신에 관한 조언을 구해오고 있다. 거대한 변화를 예측하는 능력은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지니고 있는 천부적인 능력이 아니라, 학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능력이라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_알렉산더 오스터왈더Alex Osterwalder, 스트래티저의 공동설립자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저자 변곡점의 출현을 인지하고, 변곡점이 만들어낼 변화를 이해하고, 그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_하야그리바 라오Hayagreeva Rao,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교수변곡점은 우리에게 선형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변곡점은 그 진행 상황을 예측하기 어렵고, 변곡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도 그 영향력이나 의미를 축소해 생각하기가 쉽다. 반면에 위대한 혁신가들은 변곡점이 만들어낼 변화와 시장의 잠재된 욕구를 파악하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변곡점에 내재된 기회를 적극적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시장의 정상에 오르고, 그 자리를 계속 지켜낸다 항상 관심을 갖고 정보의 흐름을 이끌어내지 않는다면 자신이 이끄는 회사의 가장자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변곡점의 출현을 가장 먼저 알아볼 수 있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의견과 정보를 구하라. 그들은 새로운 변화를 가장 잘 안다. 가장자리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이 말을 기억하라. “여러분의 시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올 수 있다.” 변화가 가장 먼저 일어나는 곳에서 일한다면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남들보다 훨씬 더 빠르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상황을 알려주는 지표가 3가지 있다. 후행지표, 동행지표, 선행지표가 그것이다. 후행지표는 이미 발생한 상황을 알려주며, 여기에 대해서는 변화를 추구할 수 없다. 동행지표는 현재 진행되는 상황을 알려주며, 비즈니스가 진행되는 기존 전제들을 기반으로 작성된다(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전망하는 데 한계가 있다). 선행지표는 다가오는 변곡점을 파악할 때 가장 중요하지만, 그 의미를 해석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울 수 있다. 선행지표는 정성적으로 나타나고, 대부분 사람들에게 생소한 경우가 많다.
주말에는 더 행복하기로 했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카트리나 온스태드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 2018.08.01
15,000원 ⟶ 13,5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카트리나 온스태드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캐나다가 주목하는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카트리나 온스태드는 왜 주말이 주말답지 않는지 우리의 48시간을 찬찬히 살피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좀 더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보내는 방법들을 탐색했다. 혹시 당신의 주말도 휴대폰, 노트북, 텔레비전 화면만 보며 흘러가는가? 아니면 주말에는 꼭 집안일을 해야 한다거나 무엇을 사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있는가? 그렇다면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이 있다. 바로 당신의 “주말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주말을 잘 보내는 사람들과 주말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또는 기업)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온스태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말의 진정한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이 책 전반에 거쳐 세심하게 파고든다. 주말과 관련된 역사, 심리, 문화인류학을 넘나들며 진행된 탁월한 자료 조사들을 따라가다 보면, 신기하게도 우리가 놓치고 살아간 여가를 누리는 방법들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이러한 방법들은 당신의 주말뿐만 아니라 삶 자체의 만족도를 높여주는데, 저자의 주장처럼 “주말을 잘 보내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잘 보내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프롤로그 “벌써 주말이 끝난 건가요” 1장 도대체 주말이 뭐야 주말이 사라졌다! 최고의 주말을 찾아서 2장 힘겨웠던 주말의 탄생 집에 가고 싶은 사람들 8시간 노동, 8시간 자유 5월 1일의 위대한 거부 출근하기 싫은 월요일 주 5일 근무는 언제부터? 주말의 탄생 3장 다시 사라져가는 주말을 구하라 미래에는 더 많이 쉴 수 있을까? 당신도 미국병? 조각 난 우리의 시간들 스물한 살, 그가 죽다 야근을 하면 성과가 늘까? 주말을 건드릴 때 프랑스인의 연락을 끊을 권리 주 4일만 일한다? 금요일에는 오전만 근무시간이 줄어들 때 금토일의 주말 주말을 살리기 위한 상상 디지털 기기와 잠시 이별 4장 이번 주 토요일에 만나요 어머니의 주말 서로를 읽지 못해서 친구가 아닌 팔로워 우리의 피상적인 만남들 제3의 공간 속 행복 현대적 심포지엄 다양한 일요 모임들 교회에서 만나요 금묘일 저녁의 모스크 자원봉사를 하라고? 여가로서의 봉사 선물을 포장하다 침실까지 따라온 아이폰 주말 데이트 주말은 문제 해결 시간이 아니다 5장 텔레비전, 쇼핑, 브런치, 축구 말고 스웨덴의 주말 당신도 관람증 환자? 몰아보기 주말 축구장을 찾는 사람들 일요일에는 문 안 엽니다 쇼핑으로부터 탈출 쇼핑을 하면 덜 외로울까? 도시의 브런치 분주한 사람들의 여유로운 척 요리를 배우는 시간 취미가 뭐예요? 새를 관찰하면서 취미 vs 일 어른들의 색칠 놀이 종이 접기와 우울증 운동과 재미 여자들은 스포츠를 싫어할까? 길거리 농구가 주는 자유 아무런 목표 없이 달리다보면 6장 꼭 그걸 지금 해야 하나요? 주말도 버거운 여자들 최소한의 집안일만 미니멀리스트의 행복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 주말에 더 바쁜 아이들 무료해도 괜찮다 완벽하지 않아도 돼 당신이 선택한 주말 7장 주말에는 더 아름답기로 했다 나무들과의 추억 자연에서 멀어지면 행복에서도 멀어진다 숲속의 집 최고의 휴식 생태요법이 주는 행복 차원이 다른 활기 살아 있다! 미술관에서 보내는 주말 아름다움과 더 나은 관계를 주말을 깨우다 에필로그 “주말 잘 보냈나요” 감사의 글 주눈코 뜰 새 없이 바빠도, 하루 종일 텔레비전만 봐도 일요일 밤엔 왜 항상 허탈감만 들까? “이 책을 집어 든 순간, 당신의 주말이 더 사랑스러워집니다!” _데이비드 색스,《아날로그의 반격》저자 일요일 저녁 어두워지는 바깥을 바라보면, 어김없이 ‘주말이 벌써 끝난 건가?’ 하는 깊은 허탈감이 밀려온다. 급박하게 느껴지는 회사일을 하느라 정신없이 보낸 주말에는 일에 치여 사는 모습에 회의감이 들고, 하루 종일 소파에 누워 밀린 드라마를 본 주말에는 잘 쉬었다는 느낌보단 뭔가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허무해진다. 일을 해도 만족이 없고,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주말, 무엇이 잘못인 걸까? 캐나다가 주목하는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카트리나 온스태드(Katrina Onstad)는 왜 주말이 주말답지 않는지 우리의 48시간을 찬찬히 살피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좀 더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보내는 방법들을 탐색했다. 혹시 당신의 주말도 휴대폰, 노트북, 텔레비전 화면만 보며 흘러가는가? 아니면 주말에는 꼭 집안일을 해야 한다거나 무엇을 사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있는가? 그렇다면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이 있다. 바로 당신의 “주말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주말을 잘 보내는 사람들과 주말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또는 기업)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온스태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말의 진정한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이 책 전반에 거쳐 세심하게 파고든다. 주말과 관련된 역사, 심리, 문화인류학을 넘나들며 진행된 탁월한 자료 조사들을 따라가다 보면, 신기하게도 우리가 놓치고 살아간 여가를 누리는 방법들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이러한 방법들은 당신의 주말뿐만 아니라 삶 자체의 만족도를 높여주는데, 저자의 주장처럼 “주말을 잘 보내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잘 보내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와 연락되지 않아도, 꼭 그 일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 : 행복한 주말을 위해 이것만은 피하자! 이 책은 주말을 망치는 가장 큰 요인으로 당신이 들고 있는 휴대폰을 꼽는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가 평균적으로 하루에 휴대폰을 확인하는 횟수가 150번이나 된다고 한다. 카카오톡,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 인터넷 서핑, 이메일까지 꼭 무슨 일이 있어서라기보다 그냥 습관적인 이 행동들이 사실은 다른 즐거움을 누릴 주말의 기회를 빼앗고 있는 것이다. 현대 사회가 강조하는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휴대폰을 놓고 자유롭게 있어 보라. 뇌가 속박에서 풀려나는 느낌이 들면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사람, 풍경, 생각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주말에 이걸 꼭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도 벗어나라고 강조한다. 주말에 청소, 빨래, 옷장 정리 등 모든 집안일을 다 할 필요가 없다. 평일에 조금씩 나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사실 지금 하는 집안일의 반만 해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주말만큼은 자녀들과 놀아줘야 한다는 의무감에서도 좀 더 자유로워지길 권하는데,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자녀들이 느끼는 권태가 그들에게 유익하기 때문이다. 공허함이나 불안감을 달래기 위해 하는 쇼핑과 회사일도 행복한 주말을 보내기 위해선 반드시 사라져야 할 항목이다. 또한 우리는 평일보다 시간이 있는 주말에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겨우 얼굴을 보는 주말에 싸우는 것이 얼마나 비생산적인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그 외에도 이 책은 우리가 습관적으로 하는 일들이 우리의 주말을 어떻게 불행하게 만드는지 보여주며, 우리를 누르고 있던 많은 일들을 “덜 해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반복되는 주말에서 벗어나 쉼과 회복, 재미와 만족이 있는 48시간 보내기 그렇다면, 행복한 주말을 보내기 위해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자신이 보낸 좋은 주말의 공통점을 정리해보고 변주되는 몇 가지 핵심 요소를 발견했다. 그것은 서로의 표정과 몸짓을 살피며 대화할 수 있는 ‘교제’, 보상이 아니라 재미를 주는 자신만의 ‘취미’, 미술관처럼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주는 ‘여유’와 무언가를 새로이 구상하는 ‘창작’ 그리고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이었다. 다음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좀 더 만족스러운 주말을 보내기 위한 행복 선언이다.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대신 직접 얼굴 보고 이야기해요. 청소도, 빨래도, 정리도 덜 해도 괜찮습니다. TV 보기, 축구 관람, SNS 등 눈 말고 몸으로 하는 걸 즐겨요. 타인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집, 거리, 사람 등 곳곳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보아요. 보상 말고 재미를 주는 취미를 만드세요.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납니다. 휴대폰과는 잠시 이별해도 괜찮습니다. 이메일과는 월요일에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시간을 비워둘 때 찾아오는 새로운 경험을 누리세요. 나만의 자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주말을 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지 마세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쇼핑은 멀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껏 여유롭게 사랑하세요. 당신도 지난 주말을 돌아보며 자신이 보낸 최악의 주말과 최고의 주말을 기록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저자가 정리한 최고의 주말을 보내는 행복 선언을 따라 해보자. “이 책을 집어 든 순간, 우리의 주말이 더 사랑스러워질 것이다”라고 추천한 데이비드 색스《아날로그의 반격》저자)의 말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 에 나오는 짜증 많고 늙은 백작부인은 콧방귀를 뀌며 "주말이 뭔데?"라고 묻는다.
문맥읽기의 짜릿함
서감도 / 강병재 (지은이) / 2018.08.10
13,000원 ⟶ 11,700원(10% off)

서감도소설,일반강병재 (지은이)
읽기 과정을 꼼꼼하게 살펴 본 책이다. 글의 기본인 문장부터 글, 책읽기 과정을 담았다. 2017년 출간되어 읽기 과정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던 책 <읽기과학>의 개정판이다.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문장, 글, 책 등 3부를 모두 8장으로 문맥의 관점에서 새롭게 구성하였다. 글을 읽을 때, 우리가 읽는 것의 핵심은 문맥이다. 이 책은 독서에서 가장 오래된 조언, 문맥을 읽으라는 아주 짧은 말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낱말과 낱말, 구와 구, 절과 절,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 단락과 단락, 글과 글, 책과 책 사이. 글이라면 들어 있을 수밖에 없는 문맥을 보여주고, 읽는 법을 설명한다. 그래서 읽고, 이해하고, 선명하게 기억하는 진짜 읽기를 소개한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대로 다음 문자를, 다음 단어를, 다음 문장을, 다음 문단을, 다음 단락을, 다음 글을, 다른 책을 읽어 나간다. 늘 그렇게 읽어 왔다. 그렇게 읽으면서 상상도 하고, 이유를 생각하기도 하고, 새로운 사실에 감탄하기도 한다. 나름 문맥을 읽어 온 것이다. 그렇게 많이 읽으면 누구나 문맥 읽기에 노하우가 생기고, 그렇게 고급 독자가 된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매우 소수만이 그렇게 스스로 문맥 읽기를 터득한다. 날마다 낯선 분야의 새로운 이야기가 넘쳐 난다. 더 많이 빨리 정확하게 읽어야 하는 시대에 문맥 읽기를 많이 읽어서 스스로 문리(文理)가 터질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시대다. 저자는 면면히 어어져 왔던, 스스로 문맥 읽기를 터득했던 방법을 누구라도 터득할 수 있도록 다듬어 내놓는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 얼추 문맥 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4 글꽃 12 문장 1장. 문장은 대상(무엇)과 정보(~다] 로 되어 있다 문장의 정의 19 기본 문장 20 대상과 정보 21 기본 문장1 - 무엇이 무엇이다 22 기본 문장2 - 무엇이 어찌한다 23 기본 문장3 - 무엇이 어떠하다 24 길어지는 문장1 24 길어지는 문장2 27 올바른 문장, 올바르지 못한 문장 31 2장. 대상 - 무엇을 찾아라 ‘무엇’은 말하고 싶은 대상이다 36 글의 무엇, 문장의 무엇 38 증명사진처럼 분명한 무엇 39 샹들리에처럼 화려한 무엇 42 수줍어 엄마 뒤에 숨은 아이 같은 무엇 45 가면 뒤에 가려진 무엇 48 젓가락처럼 짝을 이루는 무엇 50 너무 많아 찾기 힘든 무엇 51 무엇을 알려주는 표지 54 다른 표지들 56 무엇의 자격 58 3장. 정보 - ‘무엇이다, 어찌한다, 어떠하다’를 찾아라 ‘~다’는 대상의 정보다 66 환언 정보를 담은 - 무엇이다 67 움직임 정보를 담은 - 어찌한다 68 상태 정보를 담은 - 어떠하다 70 정보는 대상의 많은 정보 중의 하나다 71 ‘~다’의 모양은 변화무쌍하다 78 ‘~다’도 생략이 가능하다 83 ‘~다’에 글을 읽는 사람에 대한 태도가 숨어있다 85 아무리 길어도 문장이다 87 문장의 의미 93 4장. 줄글을 읽는 여정 글의 종류 98 읽기의 과정 99 줄글의 모양 101 줄글 읽기1 - 제목 읽기 103 줄글 읽기2 - 한 문장 읽기 108 줄글 읽기3 - 두 문장 읽기 110 줄글 읽기4 - 한 문단 읽기 120 줄글 읽기5 - 두 문단 읽기 124 줄글 읽기6 - 한 단락 읽기 127 줄글 읽기7 - 두 단락 읽기 131 줄글 읽기8 - 글 한 편 읽기 132 5장. 양식이 있는 글, 문서 양식과 항목 140 줄글은 이해, 문서는 검색 142 문서 읽기의 어려움 144 다양한 문서들 147 문서 읽기 - 제목부터 마지막 항목까지 153 6장. 직관적인 글, 그림.표.그래프 그림의 진화, 표와 그래프 159 표와 그래프, 그리고 수리 161 그림 읽기 166 표 읽기 167 그래프 읽기 174 7장. 제대로 책을 읽으려면 책읽기의 시작 185 책읽기에 필요한 문해 능력 189 독서법 195 상향식 읽기, 하향식 읽기 200 책읽기와 자기주도학습 204 책읽기의 덤, 합격 205 8장. 책은 아무리 두꺼워도 한 문장으로 모인다 제목 읽기 210 글 한 편 읽기 212 글 두 편 읽기 215 책 한 권 읽기 217 책 두 권 읽기 219《문맥읽기의 짜릿함》은 읽기 과정을 꼼꼼하게 살펴 본 책이다. 글의 기본인 문장부터 글, 책읽기 과정을 담았다. 《문맥읽기의 짜릿함》은 2017년 출간되어 읽기 과정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던 책 《읽기과학》의 개정판이다.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문장, 글, 책 등 3부를 모두 8장으로 문맥의 관점에서 새롭게 구성하였다. 문맥을 읽어라! 글을 읽을 때, 우리가 읽는 것의 핵심은 문맥이다. 이 책은 독서에서 가장 오래된 조언, 문맥을 읽으라는 아주 짧은 말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낱말과 낱말, 구와 구, 절과 절,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 단락과 단락, 글과 글, 책과 책 사이. 글이라면 들어 있을 수밖에 없는 문맥을 보여주고, 읽는 법을 설명한다. 그래서 읽고, 이해하고, 선명하게 기억하는 진짜 읽기를 소개한다. 문맥 읽는 법이 있다고? 우리는 눈에 보이는 대로 다음 문자를, 다음 단어를, 다음 문장을, 다음 문단을, 다음 단락을, 다음 글을, 다른 책을 읽어 나간다. 늘 그렇게 읽어 왔다. 그렇게 읽으면서 상상도 하고, 이유를 생각하기도 하고, 새로운 사실에 감탄하기도 한다. 나름 문맥을 읽어 온 것이다. 그렇게 많이 읽으면 누구나 문맥 읽기에 노하우가 생기고, 그렇게 고급 독자가 된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매우 소수만이 그렇게 스스로 문맥 읽기를 터득한다. 누구나 익힐 수 있는 문맥 읽기 날마다 낯선 분야의 새로운 이야기가 넘쳐 난다. 더 많이 빨리 정확하게 읽어야 하는 시대에 문맥 읽기를 많이 읽어서 스스로 문리(文理)가 터질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시대다. 저자는 면면히 어어져 왔던, 스스로 문맥 읽기를 터득했던 방법을 누구라도 터득할 수 있도록 다듬어 내놓는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 얼추 문맥 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읽을 시간이 어딨어! 머리 아프게 무슨 책이야! 책이야, 이론이지! 읽지 않는 수많은 이유들! 거기에 저자는 한 가지 이유를 더 찾아낸다.? 어차피 읽어도 모르잖아! 어쩌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그리고 거기에 문맥 읽기가 자리 잡고 있다. 문맥 읽기를 하지 못한다면 읽어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유튜브의 시대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더 많이 읽어야 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읽기를 버리고 어떻게 살아갈 수 있으랴! 우리의 삶은 유튜브로 올라오지 않은 수많은 글들을 읽어내야 하기도 하다. 학교에서의 공부가 그렇고, 회사에서의 업무가 그렇다.? 읽고, 이해하고, 기억하게 된다면. 아마도 아니 읽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필요해서, 호기심으로, 어쩌면 삶은 읽는 것이다. 나를, 다른 사람을, 다른 세계를. 아무쪼록 이 책 한 권이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첨단 과학의 시대다. 이젠 그저 많이 읽어서 온전히 읽어 내라고 해선 곤란하다.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야 한다. - ‘머리말’ 한글은 세계에서 읽고 쓰기가 가장 쉬운 글자라고 한다. 글꽃 중의 글꽃인 셈이다. 한글 덕분에 글을 모르는 한국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 만 행운은 거기까지다. 글꽃을 보려면 깊이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 ‘글꽃’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 갸우뚱 하는 부분이 있는 문장을 보았다면, 거의 어김없이 그 문장은 올바른 문장이 아니다. 이미 잊어버린 학교문법으로 따지지 않더라도 어딘가 의미가 이상하다면, 무엇이 어떻게 이상 한지 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어색하다면, 그 문장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 문장이 올바르지 않다는 증거다.그런 문장을 보고, '아, 내가 무지해서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다시 읽어 보자, 그렇게 백 번, 천 번, 만 번 다시 읽어보자.', 시험 준비 때문에 읽는 사람이라면, '와, 내 머리가 정말 나쁘구나, 시험은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웠던 문장이 단지 올바른 문장이 아니었던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문장에 태도가 드러나는 이유는 간단하다. 문장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말하는/글을 쓰는 사람 ? 말/글 ? 듣는 사람/읽는 사람말과 글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당연히 두 사람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갖게 되는 것처럼 말과 글에도 그 태도가 나타나게 마련인 것이다. - ‘문장’
우리 선생님은 마법사
북랩 / 김복영, 김희주, 박치홍, 심혜정, 이미자, 조동희, 조신이 (지은이) / 2022.02.11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랩취미,실용김복영, 김희주, 박치홍, 심혜정, 이미자, 조동희, 조신이 (지은이)
현직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곱 명의 마술 강사들이 풀어 놓은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마술들은 모두 그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마술, 효과적인 마술, 검증된 마술이다. 만약 이 책을 보는 여러분이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라면,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서 ‘마법사’ 혹은 ‘마술사’라는 별명을 얻기에 충분한 마술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배우게 될 것이다.책머리에 이 책을 통해 마술을 배우는 방법 김복영 1. 마술 주머니 2. 컵 & 볼 마술 3. 완드 투 플라워 마술(플라워 완드) 4. 매직북 & 마우스코일 마술 5. 밀크피처 & 종이 롤 마술 6. 생활마술 1―종이컵 7. 생활마술 2―휴지 김희주 1. 드롭링 마술 2. 별과 하트 고무줄 마술 3. 씽킹 넘버 테스트 마술 4. 세 줄 로프 마술 5. 미움이 사랑으로 변하는 카드 마술 6. 신문지 마술 박치홍 1. 색깔 맞히기 마술(컬러비전) 2. 덤팁 & 실크스트리머 마술 3. 매직 캔디 박스 마술 4. 멀티 매지션 가방 5. 풍선 통과하는 마술 6. 나무젓가락 마술 심혜정 1. 컬러체인지 베니싱 CD 마술 2. 아쿠아슬러시 마술 3. 레인보우칩 마술(6색 예언의 칩) 4. 드림백 마술 5. 서프라이즈 글라스 마술 6. 하트 스펀지 마술 7. 자동 지폐 마술 이미지 1. 무지개 카드 마술(레인보우 카드) 2. 로프 마술 3. 멜트 카드 마술 4. 박수 카드 마술 5. 숫자 카드 마술 6. 카드 마술 조동희 1. 주사위 알아맞히기 마술(미스테리 다이스) 2. 폭탄 주사위 마술 3. 신기한 상자 마술 4. 세워지는 줄 마술 5. 스카치 앤 소다 마술 조신이 1. 구슬 들어가는 함 마술 2. 마음을 보는 망원경 마술 3. 미라 마술 4. 링킹 삼색 로프 마술 5. 실크 투 응가 마술 6. 엉터리 시험지 마술 7. 사라지는 별 마술 부록 저자 약력스마트폰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교육마술! 각 마술별 연출법과 해법, 도구의 비밀까지 그 모든 것을 담은 유튜브 영상 QR 코드 수록 마술교육·교육마술 지도사 7인이 최고의 실전 마술을 공개한다 “얘들아, 선생님이 재미있는 마술을 하나 보여 줄까? 선생님을 잘 봐야 해.”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아이들은 어느새 하던 행동을 멈추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선생님을 초집중해서 바라본다. 과연 어떤 마술이 나올지, 혹시 속임수는 없는지 온갖 상상을 해 가며 선생님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이다. 이 책에는 현직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곱 명의 마술 강사들이 풀어 놓은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마술들은 모두 그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마술, 효과적인 마술, 검증된 마술이다. 만약 이 책을 보는 여러분이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라면,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서 ‘마법사’ 혹은 ‘마술사’라는 별명을 얻기에 충분한 마술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배우게 될 것이다. ― ‘책머리에’ 중에서그동안 시중에서 볼 수 있었던 대부분의 마술 관련 도서는 생활마술, 즉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한 마술을 다룬 책이다. 삽입되어 있던 그림들이 사진으로 바뀐 정도일 뿐, 70년대에 만들어진 책이나 현대에 만들어진 책이나 사실 내용은 비슷하다.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현대에는 누구나 쉽게 신기한 마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마술 도구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 마술 도구들을 두고, 굳이 이제는 일상에서 찾아보기도 힘든 성냥개비나 옷핀 마술을 배울 필요가 있을까.그래서 우리는 과감하게, 마술 도구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마술을 소개하기로 했다. 물론 일부지만, 이 책에도 생활마술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그 외에는 대부분 비싸지 않은 도구로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마술들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이 책은 그림이나 사진이 아닌 동영상으로 마술을 배울 수 있다. 책 곳곳에 실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찍어 보면, 준비해 둔 페이지로 연결된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하는 마술의 연출 영상과 해법 영상을 볼 수 있으며, 마술 도구를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안내하고 있다.― 서문 중에서
당신의 목소리가 사라진 세상
시선과단상 / 김민재 (지은이) / 2023.11.10
16,800원 ⟶ 15,120원(10% off)

시선과단상소설,일반김민재 (지은이)
삶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 곁에는 수많은 사람의 흔적이 남겨진다.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가볍게 남는 흔적도 있지만, 어떤 흔적은 심연 깊은 곳에 남아 지우지 못한 채 삶의 일부처럼 여기며 살아가기도 한다. 이처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 그런 삶 속에서 우리의 곁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머물다 떠날까. 곁을 떠나버린 그들을 우리는 어떻게 추억하고 부르며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의 작가는 ‘당신’이라는 단어를 유독 좋아하는 탓에, 곁을 머물다 떠나버린 모든 이들을 ‘당신’이라 추억하고 부르며 살아간다.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곁을 머물다 떠난 가족, 친구, 애인 등의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말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정리하여 책 속에 담아두었다. 또한 그들과 함께 살아가며 작가가 느낀 삶에 대한 고찰들도 담겨있다. 이제는 사라져 버린 당신의 목소리이기에, 마주 보며 나눌 수 없는 말들을 조심스레 글로 다듬어 두었다는 작가. 곁을 떠나버린 누군가가 생각날 때면, 작가의 글을 읽으며 한 번쯤 그 사람의 목소리를 떠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 눈은 얇게 뜨고, 고요에 기대면서…….1부 당신의 목소리가 사라진 세상 1 · 15 오른손잡이의 왼손 · 17 바다 위에 놓여진 우리의 사랑 · 18 사랑의 배반 · 20 부재의 존재 · 21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것 · 22 선택 · 24 당신의 눈동자 · 26 그리운 냄새 · 27 각자의 모습 · 28 봄여름가을겨울 · 31 신호등 · 32 조금 쉬어가자 · 34 책가방 · 36 흔적 · 38 최선을 다했던 관계 · 39 괜찮다 · 41 유유히 흘러가기를 · 43 물음표투성이 · 44 알다가도 모르겠는 요즘 · 45 잘 살고 있는 걸까 · 46 모순적인 사랑 · 49 사랑으로만 이겨낼 수 없는 것 · 50 혼자가 아닌 나 · 51 하루의 끝 · 53 새벽의 고요 · 55 지나간 기억 · 57 커피 한 잔 · 58 흉터 · 61 야속한 기억 · 63 밉다 · 64 나의 전부였던 당신 · 65 2부 그런 날이 있다 · 69 나의 당신에게 · 70 찰칵 · 71 정情 · 73 비슷함 · 74 여름과 가을 사이 · 76 서툰 사랑 · 77 가을 · 78 파도 소리 · 80 익사 · 81 폭죽 · 85 거짓말쟁이 · 87 사별 · 88 사랑, 미련, 그리움 · 90 누군가에게 추억으로 남는다는 것 · 91 안녕 · 93 당신의 인생 · 94 명암明暗 · 95 용기 · 96 아름다움 · 97 꽃말 · 98 愛哀 · 100 기차역 · 101 사랑의 늪 · 103 사계四季 · 104 사랑은 타이밍 · 105 이별에 잠식된 사랑 · 107 외사랑 · 108 미안합니다 · 109 연기演技 · 110 눈물 · 112 끝말잇기 · 113 당신을 사랑한 내 잘못이다 · 115 당신을 만나며 알게 된 것 · 116 당신이라는 바다 · 117 당신만의 세상 · 118 당신을 가장 많이 사랑해 주었던 사람 · 119 3부 해피엔딩 · 123 행복의 기준 · 124 예쁘게 살아가자, 친구야 · 126 어른이 되어 갈수록 · 129 목적지 미정 · 130 고정관념 · 132 말할 수 없는 아픔 · 135 공허와 나 · 136 일상의 소리 · 138 흘러가는 강물 · 141 눈 사랑 · 142 첫눈 · 143 그냥 당신이라서 · 146 관계에서의 원근법 · 148 저도 좀 신경 쓰고 챙겨주세요 · 149 그런 감정 · 151 이번 겨울 · 152 미련 · 154 유의미하지도 무의미하지도 않은 관계 · 155 항상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을게 · 157 소박한 사랑 · 158 행복의 맛 · 159 인생 뭐 있나 · 161 거꾸로 살아봅시다 부모님 · 162 정신 나간 사람 · 164 소나기 · 167 조금의 여유 · 168 부디 예쁘게 살아라, 예쁜 사람아 · 169 알 수 없는 당신 · 172 아름다움을 알려주어 고마워 · 173 사랑의 태도 · 175 4부 망각 · 179 다신 만나지 맙시다 · 180 검정색 · 181 외할아버지2023.03.26. · 182 자아 분열 · 184 참는 습관 · 185 건전지 · 187 꿈 · 189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 191 동심童心 · 192 빗소리 · 194 보고 싶다 · 196 하지 못한 말 · 197 서운함 · 199 당신으로 가득한 하루 · 200 사랑에 대한 의심 · 201 순간을 소중히 · 203 낭만과 손을 잡고 사랑해 보자는 말입니다. · 204 아름다운 · 206 삶의 부분 · 207 고맙고 미안해 · 210 마지막 거짓말 · 211 당신 생각 · 214 삐뚤빼뚤 · 215 풍덩 · 217 좋아해요, 사랑해요, 보고 싶었어요 · 218 손 편지 · 219 사랑해 · 220 사랑 그 자체인 당신 · 221 사랑의 시작 · 222 증조할머니 · 223 우리의 기억 · 224 당신 · 226 미움이라는 감정에 너무 힘들어하지 않기를· 227 그런 삶이었다 · 228 작별 인사 · 229 당신의 계절 · 230 당신의 목소리가 사라진 세상 2 · 231나의 곁을 머물다 간 모든 당신들에게 전합니다. 살아가다 보니 사라지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지는 삶이다. 나의 곁에서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머물다 사라지는 사람들. 나의 곁을 머물다 간 가족, 친구, 애인 등의 모든 ‘당신’들에게 조심스레 전해봅니다. 나의 곁을 떠난 후, 당신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당신의 목소리가 사라진 세상은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당신에게도 ‘나’라는 사람이 한 명의 ‘당신’으로 기억되어 있을까요. 부디 이 글이 나의 곁을 떠난 당신에게 한 번쯤은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는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홍성사 / 박창우 지음 / 2007.09.17
8,500원 ⟶ 7,65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박창우 지음
1950년대 전쟁의 폐허 속에서 고아들,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던 혼혈고아들을 구하기 위해 헌신했던 홀트 할아버지의 삶과 신앙의 이야기가 잔잔히 소개된다. 또한 국내외 입양을 비롯하여 현재 홀트아동복지회가 하고 있는 여러 가지 복지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와 정보를 담았다. 입양한 부모의 수기, 열 달 동안 뱃속에 품고 있던 아이를 입양 보내야 하는 미혼모의 편지, 입양인이 부모에게 쓴 편지, 중증 장애인 남녀의 결혼식 풍경 등등 우리 이웃들의 생생한 삶의 단면에서부터 다양한 소외계층의 문제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시각들, 그리고 입양 신청 자격이나 입양인이 친부모를 찾을 수 있는 방법과 절차 같은 구체적인 정보에 이르기까지 '뜬소문'이 아닌 현장의 소식을 만날 수 있다.머리말 제1부 모든 아동은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먼 나라 그곳에서 하나님의 사람 제2부 사랑받을 때 모든 아이들은 아름답습니다 가슴으로 낳은 아기, 국내입양 한가족이 되는 국외입양 용기를 냈지만 외로운 미혼모들 가까운 이웃, 장애인 친구들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서로 기대는 따뜻한 어깨, 자원봉사와 후원 맺음말 참고자료축소되어 가는 우리 삶에 거는 당돌한 브레이크! 이.웃.을. 위.한. 실.천.서! 나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나를 알아가고 계발해 가는 지식이 필요하다면 함께하는 삶의 풍요로움을 위해서는 이웃을 알아가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다. 가령 입양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주워들은 뜬소문이 아니라 기본적일지라도 실제 현장에서 건져 온 구체적인 정보이다. 어느 날 주변에서 그런 사람을 만나 도움말을 주고 싶을 수도 있고, 또 그 당사자가 바로 ‘나’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넘쳐나는 자기계발서의 홍수 한켠에 이웃을 위한 실천서 한 권쯤 품어 보는 것도 권할 만하겠다. 나이 들면서 관심 범위가 점점 나 자신?내 가정으로 축소되어, 사는 것은 더욱 퍽퍽해 진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고민하던 보석 같은 시절은 있었다. 유명 연예인들의 입양 기사나 국외 입양인 애런 베이츠 씨의 사연 등을 접하며 요즘 그 관심의 한 자락쯤 떠올렸을 수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정보를 접할 기회 없이 또 하루하루 삶에 쫓기다 보면 모처럼 생긴 관심도 점심시간 한때 커피와 함께 마셔버릴 가십으로 그쳐버리기 일쑤다. 그리고 쪼그라져 있는 내 삶은 여전하다. 무엇이 필요할까? 이 책은 축소되어 가는 우리 삶에 제동을 건다. 거창한 제동은 아니다. 오히려 소박하고 가벼운 오프닝이다. 1부에서는 1950년대 전쟁의 폐허 속에서 고아들,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던 혼혈고아들을 구하기 위해 헌신했던 홀트 할아버지의 삶과 신앙의 이야기가 잔잔히 소개된다. 그리고 2부에는 국내외 입양을 비롯하여 현재 홀트아동복지회가 하고 있는 여러 가지 복지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와 정보를 담았다. 입양한 부모의 수기, 열 달 동안 뱃속에 품고 있던 아이를 입양 보내야 하는 미혼모의 편지, 입양인이 부모에게 쓴 편지, 중증 장애인 남녀의 결혼식 풍경 등등 우리 이웃들의 생생한 삶의 단면에서부터 다양한 소외계층의 문제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시각들, 그리고 입양 신청 자격이나 입양인이 친부모를 찾을 수 있는 방법과 절차 같은 구체적인 정보에 이르기까지 ‘뜬소문’이 아닌 현장의 소식을 만날 수 있다.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
봄알람 / 이민경 지음 / 2017.10.23
12,000원 ⟶ 10,800원(10% off)

봄알람소설,일반이민경 지음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의 저자 이민경의 신작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는, 성차별 때문에 여성이 얻지 못하게 되는 ‘돈’ 이야기다. 성차별적 제도, 관습, 인식은 여성을 죽이고 때리고 모욕하고 무시할 뿐 아니라, 여성을 가난에 빠뜨린다. 돈은 중요하며, 삶의 질 나아가 생존 자체를 좌우한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단지 여성이기 때문에 잃어버린 돈이 대체 얼마일까. 이것을 가늠해보는 일이 가능할까? 이 책은 여러 수입 형태 중 ‘임금’에 집중해 이 크기를 헤아려보고자 한다. “여성이 더 받았어야 하는 임금의 액수를 구하시오.” 책은 이 불완전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잃어버린 임금을 찾는 방법은 소지품을 잃어버렸을 때와 같다. 지나온 길을 되짚어가며 당시의 상황을 복기하는 것이다. 승진의 문턱에서, 임금 협상에서, 취업 경쟁에서, 진로 결정에서, 진학과 성장 과정에서 여성은 무엇을 얼마나 잃어왔을까? 당장 해답이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는 끈질기게 질문을 던지고 이에 관해 말해야 한다. 이 질문과 말들이, 더 이상 여성이기에 임금을 잃지 않아도 되는 현실을 불러올 것이다.시작 1 승진: 멈춰 있는 에스컬레이터 유리천장에 대한 오해들 | 여성의 승진 | 남성의 승진 | 승진 차별: ‘그런데’와 그래도‘ 2 고과: ‘처음으로 돌아가시오’와 ‘세 칸 앞으로’ 편파적 인정과 기회 불평등의 순환고리 | 남성 생계부양자 모델 | 경력 단절 | 야망 없는 여성들? | 누가 인정받는 일을 하는가 3 동일 직급: 기울어진 바닥 다른 임금 | 다른 지출 4 여건: 하이힐과 모래주머니 가사노동 | 꾸밈노동 | 감정노동 5 고용 안정성: 사라지는 여성들 결혼 퇴직과 조기 정년 | 여성은 왜 일터를 떠나는가 6 취업 남성 선호 | 여성 적대 7 진로 선택 여성의 일, 남성의 일 | 왜 선택하는가? 8 성취도 평가 9 자원 가정의 지원 | 사회의 지원 끝―혹은 시작 주 후기 성별임금격차 OECD 회원국 중 ‘부동의 1위’ 한국 상위 100대 기업 평균 연봉은 남성은 7742만 원, 여성은 4805만 원같은 직급까지 진급하는 데 남성은 3~4년, 여성은 10년 고위직 여성 비율 최고위 공무원 3.7% 500대 기업 임원 2.7% 우리는 이 지독한 현실에 대해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여성은 지구상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노동의 66퍼센트를 수행하지만 전체 수익의 10퍼센트를 얻으며, 전체 자산의 1퍼센트를 점유하고 있다. 일하는 여성의 절반이 넘는 54.5퍼센트가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60세 이상 여성 1인가구의 80퍼센트가 월에 100만 원 이하를 번다. 여성은 많이 일하고, 적게 번다. 세계적으로 여성은 가난에 시달리며, 여성의 노동은 가치 절하된다. 하지만 수많은 통계가 극심한 불평등을 수치로 나타내고 있음에도, 성별임금격차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다. “여성이 적게 받는 것은 능력이 부족하고 야망이 없어 중요한 일을 맡지 못해서일 뿐, 성차별 때문이 아니다” 라는 말을 듣기 때문이다. 여성 CEO, 여성 장관, 여성 총리를 가리키며 누군가는 말한다. “저들을봐라. 능력만 있으면 이제 여성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이 말들에는 얼마큼의 진실과 얼마큼의 함정이 있을까?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의 저자 이민경의 1년 만의 신작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는, 성차별 때문에 여성이 얻지 못하게 되는 ‘돈’ 이야기다. 성차별적 제도, 관습, 인식은 여성을 죽이고 때리고 모욕하고 무시할 뿐 아니라, 여성을 가난에 빠뜨린다. 돈은 중요하며, 삶의 질 나아가 생존 자체를 좌우한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단지 여성이기 때문에 잃어버린 돈이 대체 얼마일까. 이것을 가늠해보는 일이 가능할까? 이 책은 여러 수입 형태 중 ‘임금’에 집중해 이 크기를 헤아려보고자 한다. “여성이 더 받았어야 하는 임금의 액수를 구하시오.” 책은 이 불완전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잃어버린 임금을 찾는 방법은 소지품을 잃어버렸을 때와 같다. 지나온 길을 되짚어가며 당시의 상황을 복기하는 것이다. 승진의 문턱에서, 임금 협상에서, 취업 경쟁에서, 진로 결정에서, 진학과 성장 과정에서 여성은 무엇을 얼마나 잃어왔을까? 당장 해답이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는 끈질기게 질문을 던지고 이에 관해 말해야 한다. 이 질문과 말들이, 더 이상 여성이기에 임금을 잃지 않아도 되는 현실을 불러올 것이다. “성별로 인해 임금이 달라지는 일은 있다. 더 분명히 말하면, 삶의 갖가지 국면에 숨어든 성차별이 여성의 경제력을 전 생애에 걸쳐 뭉텅뭉텅 덜어내고 야금야금 깎아낸다. (…) 그러니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 함께하기를 권한다. 또 아는가, 길을 잃은 임금이 모여드는 곳 에 다다른다면 언젠가 모르는 사이 헤어져야 했던 당신의 임금과도 만나게 될지.”―「시작」 “노력으로 무언가를 이루어내고 나면 이들에게는 겨우 ‘웬만한 남자보다 일 잘하는’ 같은 수식어가붙는다. 여기서 문제는 같은 직급의 남성은 절대로 ‘웬만한 여성을 능가하는 임원’으로 소개되는 일이 없다는 데 있다. ‘남자도 노력하면 팀장이 될 수 있으니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와 같은 말은 없다. 차별은 딛고 이겨내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굳이 디뎌 싸워야 했던 그 무언가를 전부 일컫는다. 차별은 ‘여자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누군가가 증명해낼 때가 아니라, 이 말이 ‘남자라도 할 수 있다’만큼 우습게 들릴 때 사라진다.”―「승진: 멈춰 있는 에스컬레이터」
야뇨증 빨리 낫고 싶어요
우송북스 / 이규봉 지음 / 2015.12.05
12,000

우송북스건강,요리이규봉 지음
야뇨증은 밤에 잘 때 소변을 보는 증상이라고 풀이 할 수 있다. 저자는 야뇨증 치료에 뛰어들어, 수많은 임상 환자를 상대해 본 경험을 갖고 있다. 야뇨증을 뇌과학과 방광생리학, 한의학의 관점에서 접근해 환자의 병리를 관찰, 치료한 다수의 경험을 이 책에서 언급했다. 또한 다양한 야뇨증 환자 사례들은 야뇨증으로 남모르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가정에서 야뇨증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론이 제시돼 야뇨증 관련한 가정에서의 처방을 안내한다. Part 1 _ 온라인 상담 사례 6세 남자아이여요. 16 유전인 것 같아요. 18 뇌수막염의 후유증으로 야뇨증이.. 20 맞벌이 하는 부모여요. 22 양약, 한약 다 안 들어요. 24 변비 때문일까요? 25 싸지는 않지만 지려요. 27 결손 가정의 아이이고 키도 작아요. 29 22세인데 아직도 실수를 해요. 31 아이들 키우는 39세 주부입니다. 33 Part 2 _ 야뇨증이란 무엇인가? 야뇨증이란? 37 소변과 관계된 용어 정리 39 야뇨증의 특징 42 야뇨증의 분류 47 야뇨증의 원인 49 야뇨증 인정 5단계 61 야뇨증의 유병률과 성인야뇨증 64 야뇨증을 대하는 가정에서의 잘못된 관점 3가지 저자는 야뇨증 아이의 가정과 상담하면서 3가지에 놀란다고 한다. 먼저, 야뇨증이 한 개인과 가정에 미치는 파괴력이다. 자존감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 그런 아이를 보면서 자책감과 안타까움을 느끼는 부모, 언제까지 실수할 것이지에 대해 아이나 부모 모두가 느끼는 불안감이 야뇨증 아이를 둔 대부분 집안의 분위기라는 것이다. 둘째로 치료에 대한 간절함에 비해 부모님들이 야뇨증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막연하고 피상적인 정보는 흥미롭고 자극적이지만 핵심이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세 번째는 부모의 관심 부족이다. 성장치료나 치아 교정 같이 남들에게 드러나는 외모에는 만만치 않은 비용을 투자하지만 아이의 내면적인 심리문제로 인한 질환인 야뇨증은 남들에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인지 치료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야뇨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알기 쉬운 지침서가 가정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 야뇨증은 뇌와 방광의 대화채널이 막힌 증상 야뇨증은 밤에 잘 때 소변을 보는 증상이라고 풀이 할 수 있다. 이 야뇨증의 원인은 뇌와 방광의 대화채널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서이다. 저자는 이 야뇨증 치료에 뛰어들어, 수 많은 임상 환자를 상대해 본 경험을 갖고 있다. 저자는 야뇨증을 뇌과학과 방광생리학, 한의학의 관점에서 접근해 환자의 병리를 관찰, 치료한 다수의 경험을 이 책에서 언급했다. 또한 다양한 야뇨증 환자 사례들은 야뇨증으로 남모르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가정에서 야뇨증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론이 제시돼 야뇨증 관련한 가정에서의 처방을 안내한다.
자주 감동받는 사람들의 비밀
동양북스(동양문고) / 사라 함마르크란스, 카트린 산드베리 (지은이), 김아영 (옮긴이) / 2021.05.10
15,500원 ⟶ 13,95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사라 함마르크란스, 카트린 산드베리 (지은이), 김아영 (옮긴이)
노을이 지는 하늘을 보며 마음이 벅차올랐던 적이 있는가? 아껴 읽던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긴 여운에 잠겼다거나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바다를 보며 혹은 산 정상에 올라 개미만 한 아파트를 보며 자신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던 적은? 때로는 물질적인 가치들에 비해 보잘것없어 보이는 이 순간들이 실제로 우리의 건강과 삶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어떨까? 『자주 감동받는 사람들의 비밀』(원제: 감동의 효과FRUNDRANSEFFEKTEN)의 저자이자 긍정심리학을 연구하는 기자 사라 함마르크란스는 오래전부터 감동이 가진 힘에 주목했다. 그러던 중에 스토리 코치로 활동하는 친구 카트린 산드베리 역시 감동이 우리 몸과 정신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감동의 쓸모를 증명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뇌 과학, 심리학, 철학을 넘나들며 감동과 관련된 모든 서적과 연구 자료를 섭렵하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감동 연구자를 인터뷰했으며, 감동을 통해 삶을 변화시킨 사람들을 만났다. 그 결과 그들은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감동이 건강에 유익할 뿐 아니라 창의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었다. 생각해보라. 당신이 매번 무심코 지나치는 저녁노을에 우리 몸속의 염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으며, 쇼팽의 왈츠에 흠뻑 빠져 전율하는 것만으로도 도파민 수치가 올라간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실제 실험 참가자 200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하루에 몇 번이나 감동하는지 조사한 결과, 자주 감동한 사람일수록 몸 안의 염증과 스트레스 수준을 나타내는 코르티솔 수치가 낮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감동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일수록 다방면으로 능력치가 높다는 것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여유롭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이 높다. 그러다 보니 중요한 선택을 할 때도 조금 더 현명하고 창의적인 판단을 내린다고 한다. 또한 자신과 세계가 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타심과 사회성 그리고 환경 감수성까지 높다. 우리가 감동이라고 부르는 감정은 무엇인지, 감동은 어디에서부터 오는지, 감동이 주는 효과는 무엇인지 수많은 연구를 분석하고 학자들을 인터뷰한 자료를 소개하는 이 책은 출간 이후 “삶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으며 스웨덴 최대 온라인 서점 bokus 건강·심리 분야 베스트에 올랐다. 또 현재 우리나라뿐 아니라 핀란드, 일본 스페인 등에 판권이 수출되면서 감동의 힘을 퍼뜨리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일에 감동을 느낄 여유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통째로 뒤바꾸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들어가는 말 당신은 감동의 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1장. 감동이란 무엇인가? - 삶의 고통을 무찌르는 가장 아름다운 힘 어떤 감정을 감동이라 부르는가? 감동을 표출하는 세 가지 방법 두려움과 감동은 다르다 감동이 신체에 일으키는 변화 2장. 감동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 - 자주 감동할수록 특별해지는 9가지 능력 염증 완화ㅣ몸 안의 염증이 사라진다 스트레스 감소ㅣ삶의 문제가 사소해진다 시간 증가ㅣ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학습 능력ㅣ지식을 적극적으로 습득한다 호기심ㅣ더 많은 기회를 발견한다 이타심ㅣ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난다 사회성ㅣ타인을 열린 마음으로 대한다 삶의 만족감ㅣ하루하루가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환경 감수성ㅣ자연을 더욱 아끼게 된다 3장. 자연이 주는 감동 - 노을, 바다, 숲이 가진 치유의 힘 우리는 왜 힘들 때 자연을 찾는가? 숲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등산의 힘 강을 건넜을 뿐인데 달라진 삶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다는 것 INTERVIEW 감동 혁명을 경험하고 싶은 생물학자 - 스테판 에드만 4장. 사람이 주는 감동 - 평범한 사람들의 경이로운 선택과 행동 누구나 감동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삶의 전환점마다 느끼는 경외감 작은 영웅들의 도덕적인 아름다움 평범한 사람도 감동을 줄 수 있다 INTERVIEW 유년기의 호기심을 되찾고 싶은 작가 - 리 앤 헤니언 5장. 탁월함이 주는 감동 - 극한을 뛰어넘는 재능과 전문성 저절로 입이 떡 벌어지는 광경들 예상하지 못할수록 감동은 커진다 경외감을 부르는 정교한 건축물 INTERVIEW 선입견을 부수기 위해 칼을 삼킨 교수 - 한스 로슬링 6장. 예술이 주는 감동 - 삶을 뒤흔드는 예술적 황홀함 아름다움이 문학으로 표현될 때 누구나 한번쯤 음악을 통해 전율한다 삶의 궤도를 바꾸는 회화 작품 패턴과 반복이 주는 경이로움 INTERVIEW 감동을 선보이는 예술가와 큐레이터 - 마르티나 도몬코스 클렘메르 & 구닐라 팔름스티에르나-바이스 7장. 공동체 의식이 주는 감동 -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희열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일 때 INTERVIEW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모험가 -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8장. 평생 호기심을 유지하는 법 - 감동과 호기심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나이가 들어도 매일 아침 설렐 수 있다면 9장.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세상을 보는 법 -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감동 훈련법 하루 한 번, 반드시 산책하기 하루 한 번, 하늘을 올려다보기 하루 한 번, 감동을 찾아 읽기 하루 한 번, 감동을 기록하기 10장. 미래 기술과 감동의 결합 -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감동 활용법 VR 기술을 활용한 감동 체험 감동 워라밸을 위한 업무 환경의 변화 인류의 생존을 위한 공생의 기술 나가는 말 아름다운 경험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오늘 하루, 당신에게 주어진 기적을 발견하라 참고 문헌★스웨덴 온라인서점 bokus 심리·건강 베스트 “아름다운 경험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감동에 빠진 순간,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직장인 B 씨는 요즘 자신만 빼고 모두가 앞서가고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잠시라도 멈추면 한없이 뒤처질 것 같고,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SNS 알람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전시하라 재촉하는 것 같아 조급하고 불안하다. 그때 B 씨는 우연히 마주한 저녁노을 앞에서 온몸을 휘감고 있던 긴장감과 불안감이 ‘탁’ 하고 풀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 이후부터 그는 조급해질 때마다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를 되찾고 있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에 시달리며 코카인과 술로 하루하루를 버티던 참전용사 A 씨는 친구의 제안으로 플랫아이언즈 산맥을 등반했다. 그곳에서는 오로지 밧줄을 단단히 붙잡고 벼랑에서 가장 안전하게 발을 디딜 수 있는 곳을 찾는 데만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간신히 안전한 곳에 다다라 아래로 펼쳐진 너른 초원을 바라보는 순간 그는 강렬한 감동을 받았다. 자신의 문제가 굉장히 작게 느껴졌고 트라우마에서 한 걸음 멀어질 수 있었다. # C 씨는 3년 전 그랜드캐니언을 다녀온 이후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다. 그랜드캐니언의 웅대한 절벽과 경이로운 색감의 암석들을 본 순간 자신은 그저 거대한 무언가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가 함께 돌봐야 할 세계가 있다고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겼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졌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감동은 우리 삶에 어떤 쓸모가 있을까?” 뇌 과학, 심리학, 철학을 넘나들며 파헤친 감동의 비밀 노을이 지는 하늘을 보며 마음이 벅차올랐던 적이 있는가? 아껴 읽던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긴 여운에 잠겼다거나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바다를 보며 혹은 산 정상에 올라 개미만 한 아파트를 보며 자신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던 적은? 때로는 물질적인 가치들에 비해 보잘것없어 보이는 이 순간들이 실제로 우리의 건강과 삶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어떨까? 『자주 감동받는 사람들의 비밀』(원제: 감동의 효과FRUNDRANSEFFEKTEN)의 저자이자 긍정심리학을 연구하는 기자 사라 함마르크란스는 오래전부터 감동이 가진 힘에 주목했다. 그러던 중에 스토리 코치로 활동하는 친구 카트린 산드베리 역시 감동이 우리 몸과 정신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감동의 쓸모를 증명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뇌 과학, 심리학, 철학을 넘나들며 감동과 관련된 모든 서적과 연구 자료를 섭렵하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감동 연구자를 인터뷰했으며, 감동을 통해 삶을 변화시킨 사람들을 만났다. 그 결과 그들은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감동이 건강에 유익할 뿐 아니라 창의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었다. 우리가 감동이라고 부르는 감정은 무엇인지, 감동은 어디에서부터 오는지, 감동이 주는 효과는 무엇인지 수많은 연구를 분석하고 학자들을 인터뷰한 자료를 소개하는 이 책은 출간 이후 “삶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으며 스웨덴 최대 온라인 서점 bokus 건강·심리 분야 베스트에 올랐다. 또 현재 우리나라뿐 아니라 핀란드, 일본 스페인 등에 판권이 수출되면서 감동의 힘을 퍼뜨리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일에 감동을 느낄 여유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통째로 뒤바꾸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피로, 우울감, 무기력을 무찌르는 감동의 힘 자주 감동받는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밝힌다 생각해보라. 당신이 매번 무심코 지나치는 저녁노을에 우리 몸속의 염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으며, 쇼팽의 왈츠에 흠뻑 빠져 전율하는 것만으로도 도파민 수치가 올라간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실제 실험 참가자 200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하루에 몇 번이나 감동하는지 조사한 결과, 자주 감동한 사람일수록 몸 안의 염증과 스트레스 수준을 나타내는 코르티솔 수치가 낮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름다움을 경험하기 위해 우리가 하는 행동, 즉 공원 산책, 음악 감상, 공연이나 전시회 관람 등이 우리의 건강과 기대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겪고 있는 사람의 스트레스와 불안 수준이 감동을 느낀 이후에 확연히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이미 일본과 미국 등에서는 ‘자연에서 감동 느끼기’를 의료적 처방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감동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일수록 다방면으로 능력치가 높다는 것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여유롭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이 높다. 그러다 보니 중요한 선택을 할 때도 조금 더 현명하고 창의적인 판단을 내린다고 한다. 또한 자신과 세계가 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타심과 사회성 그리고 환경 감수성까지 높다. 주변을 돌아보며 기꺼이 자신의 것을 나눠주고, 당장 나를 위한 선택보다 세상을 위한 선택을 하기에 주저함이 없다는 것도 자주 감동받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햇살 한 줄기에도 감동할 수 있다면 당신은 매일 새로운 기적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감동은 건강에 유익할 뿐 아니라 다양한 능력치를 높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힌다. 하지만 감동을 느끼기 위해 꼭 비행기를 타고 유럽의 미술관에 예술 작품을 보러 가거나, 거금을 들여 클래식 음악회에 가야 하는 건 아니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할 뿐이지,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들은 이미 일상 속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동은 그 어떤 것도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찾아온다. 즉,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매일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기적 같은 감동을 찾을 수 있다. 아스팔트 바닥 틈새를 비집고 올라온 들꽃에도, 창문 넘어 들어온 햇살 한 줄기에도, 매일 듣던 라디오 선율에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의 존재에도 우리는 무한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우리의 인생을 편집할 권리는 우리 자신에게 있다. 아무리 똑같은 하루를 보낸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의지에 따라 사소하지만 더 많은 감동을 발견할 수 있다. 오늘 하루, 당신에게 주어진 기적을 발견해보자. 당신은 오늘보다 더 많이 감동하고, 더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감동의 가장 좋은 점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호사라는 것이다. 애쓰지 않아도 되고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의 신경계는 불안에 대처하는 것과 정반대의 방식으로 감동에 대응한다. 감동을 느끼면 스트레스가 감소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대하는 관점까지 달라진다. 다시 말해 압도적이거나 놀라운 감정을 느끼고 나면 스트레스가 사소하게 느껴지면서 별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감동할 때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대신 외부로 시선을 돌린다. 다른 사람들과 유대감이 커지고 세계의 일부라고 느낀다. 이는 명상과 마음챙김을 통해 얻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스위트 롤케이크
아르고나인 / 오가와 세이코 글, 김수연 옮김 / 2012.05.25
12,800원 ⟶ 11,520원(10% off)

아르고나인건강,요리오가와 세이코 글, 김수연 옮김
행복을 굽는 스마일 쿠킹 시리즈 신간! 부드럽고 달콤하게 녹여주는 43가지 사랑스러운 롤케이크 레시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해 직접 만든 롤케이크, 사랑스러운 내 아이의 앙증맞은 입에 쏘옥 들어갈 달콤한 롤케이크, 상상만으로도 입가에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지요? 하지만 \'내가 어떻게 어려운 롤케이크를 직접 만들지?\'라는 걱정도 들 거예요.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일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랍니다. 누구나 조금만 연습하면 폭신폭신 맛있고 예쁜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요. 『스위트 롤케이크』에는 난생처음 롤케이크에 도전하는 초보자도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43가지의 롤케이크 레시피를 수록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설명대로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사랑스러운 롤케이크가 완성되죠. 촉촉하고 폭신한 기본 스펀지케이크에서 롤케이크를 응용한 데커레이션 케이크까지. 이제는 내 아이의 웰빙 간식과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에 달콤한 감동까지 함께 전할 수 있습니다.Column 롤케이크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들 한입 사이즈라서 귀엽다! 재밌다! 미니 롤케이크 플레인 시트 미니 롤(딸기잼, 살구잼) 코코아 시트 미니 롤(마멀레이드, 초콜릿크림) 쌀가루로 만드는 쫄깃쫄깃한 롤케이크 쌀가루 플레인 롤케이크 녹차와 팥을 넣어 만든 쌀가루 롤케이크 브라운 슈거 쌀가루 롤케이크 데커레이션 롤케이크 딸기 케이크 뷔슈 드 노엘 PART 1.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누아즈 반죽으로 만드는 롤케이크 제누아즈 기본 롤케이크 [만드는 방법] 코코아 바나나 롤케이크 / 녹차 롤케이크 / 커피 마블 롤케이크 / 과일 롤케이크 / 라즈베리 롤케이크 / 더블 베리 롤케이크 / 블루베리 롤케이크 / 체리 롤케이크 / 레몬 롤케이크 / 요구르트 롤케이크 / 홍차 롤케이크 / 커피 롤케이크 / 티라미수 롤케이크 / 치즈 롤케이크 / 흑설탕 롤케이크 / 메이플 롤케이크 / 검은깨 롤케이크 / 호두 롤케이크 / 호지차 롤케이크 PART 2. 가볍고 폭신폭신한 비스퀴 반죽으로 만드는 롤케이크 비스퀴 기본 롤케이크 [만드는 방법] 캐러멜 사과 롤케이크 / 허니 롤케이크 / 오렌지 롤케이크 / 유자 롤케이크 / 벚꽃 롤케이크 / 소금 캐러멜 롤케이크 / 당근 롤케이크 / 단호박 롤케이크 / 마롱 롤케이크 / 바닐라 롤케이크 / 시나몬 애플 롤케이크 / 아몬드 롤케이크 / 마롱 수플레 롤케이크 롤케이크 크림 만드는 방법 녹차크림 / 커피크림 / 초콜릿크림 / 딸기버터크림 / 레몬커드크림 / 요구르트크림 / 버터크림 / 치즈크림 / 메이플커스터드 / 검은깨크림 / 밀크초콜릿크림 / 팥생크림 / 허니레몬크림 / 마롱크림 / 커스터드버터크림 / 프랄린초콜릿크림행복을 전하는 마법 레시피로 요술처럼 완성되는 내 손안의 디저트 실패하지 않고,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요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요리 연구가 요가와 세이코는 『스위트 롤케이크』에서 정말 쉬운 43가지의 롤케이크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베이킹 입문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도구들과 만드는 과정을 차근차근 자세히 풀어놓고 깔끔하게 정리했죠.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레시피가 아닌 기본적인 룰과 작은 응용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지는 롤케이크들이 소개됩니다. 『스위트 롤케이크』에서는 달걀흰자와 노른자를 한꺼번에 휘핑해서 만드는 공립법 방식인 제누아즈와,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휘핑해서 만드는 별립법 방식의 비스퀴 반죽 롤케이크를 모두 만나볼 수 있어요. 각각의 방식에서 꼭 기억해야 할 주의사항들도 꼼꼼하게 알려주지요. 여기에 딸기, 바나나, 체리, 레몬 등의 과일과 녹차, 홍차 또는 검은깨와 호두 같은 견과류, 그리고 요구르트를 이용한 롤케이크까지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하고 있지요. 또한 각각의 롤케이크에 사용되는 상큼한 레몬커드크림이나, 달콤한 초콜릿크림 등 모두 16가지의 크림 레시피도 수록했어요. 한입 사이즈의 작고 귀여운 롤케이크, 박력분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의 건강 롤케이크 등 아이의 간식이나 모임의 디저트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아이템들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이제 여러분도 『스위트 롤케이크』와 함께 모두가 행복해지는 달콤한 베이킹에 도전해 보세요!
근대여성작가선
문학과지성사 / 김명순, 나혜석, 김일엽, 이선희, 임순득 (지은이) / 2021.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김명순, 나혜석, 김일엽, 이선희, 임순득 (지은이)
<한국문학전집 47>.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여성 작가 5인의 주요 작품을 모은 것으로서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의 마흔일곱번째 책이다. 김명순, 나혜석, 김일엽, 이선희, 임순득의 작품을 담아내며, 남성 중심 체제 속의 어머니이거나 아내라는 자리에서 벗어나 독자성을 가진 개인이고자 했던 일제강점기 신여성들의 목소리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담아낼 수 있게 되었다. 남성 중심 가부장제의 불합리함과 그에 기반한 가족 구조의 불안정성을 폭로하고 새로운 가족 관계를 모색하며 여성의 자유로운 선택을 가로막는 각종 질곡에 저항해온 당시 여성들이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작품 속으로 들어가보는 일은, 우리 여성문학의 출발점에서 다시금 여성의 삶의 조건, 나아가 사회적 약자, 소수자의 삶의 조건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줄 것이다.일러두기 김명순 의심의 소녀 | 선례 | 돌아다볼 때 | 탄실이와 주영이 나혜석 경희 | 현숙 | 어머니와 딸 김일엽 청상의 생활―희생된 일생 | 자각 이선희 계산서 | 매소부 | 탕자 임순득 일요일 | 이름 짓기 | 딸과 어머니와 주 작품 해설 근대 여성 작가의 목소리 / 이상경 작가 연보 및 주요 작품 목록 참고문헌 기획의 말한국문학전집 47 근대여성작가선 일제강점기 신여성의 사회적 저항과 소수자 삶의 성찰을 담아낸, 근대 여성 5인의 대표작 열다섯 편 수록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여성 작가 5인의 주요 작품을 모은 『근대여성작가선』이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의 마흔일곱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태 전 백신애 중단편선 『혼명에서』를 마흔여섯번째 책으로 펴낸 문학과지성사의 한국문학전집은 이번 『근대여성작가선』에서 김명순, 나혜석, 김일엽, 이선희, 임순득의 작품을 담아내며, 남성 중심 체제 속의 어머니이거나 아내라는 자리에서 벗어나 독자성을 가진 개인이고자 했던 일제강점기 신여성들의 목소리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담아낼 수 있게 되었다. 남성 중심 가부장제의 불합리함과 그에 기반한 가족 구조의 불안정성을 폭로하고 새로운 가족 관계를 모색하며 여성의 자유로운 선택을 가로막는 각종 질곡에 저항해온 당시 여성들이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작품 속으로 들어가보는 일은, 우리 여성문학의 출발점에서 다시금 여성의 삶의 조건, 나아가 사회적 약자, 소수자의 삶의 조건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줄 것이다.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어 사회를 고발한 작가, 김명순 조혼과 자유연애의 과도기에 처한 희생양이었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어 남성 중심 사회의 폭력성을 고발한 김명순은 자신의 비극적 삶 자체가 그대로 처절한 문학이었던 제1세대 신여성 작가이다. 1896년 평양의 갑부 김희경의 서녀로 태어나 당시 여성으로는 최고의 교육을 받았지만, 어머니가 기생 출신 첩이라는 배경은 평생 작가의 삶과 문학을 옥죄는 덫으로 작용했다. 1911년 12월 진명여학교 중학과를 중퇴한 작가는 아버지가 엽관운동으로 가산을 탕진하면서 어려워진 집안 형편에서도 1913년 9월에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1924년 도쿄 국정여학교 3학년으로 들어갔다. 그러다 이듬해에 숙부의 소개로 알고 지내던 일본군 소위 이응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결혼도 거절당하면서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일이 일본과 조선의 언론에 실리면서 스캔들로 번져 결국 김명순은 졸업을 하지 못하고 조선으로 돌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귀국 후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에 편입, 1917년 졸업하던 해의 11월에 『청춘』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특별대현상’에 단편소설 「의심의 소녀」가 3등으로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선집에는 데뷔작인 「의심의 소녀」를 비롯하여 예술적 소양을 갖춘 아름답고 신비로운 여성 ‘선례’를 통해 자신의 문학적 자아를 드러낸 작품 「선례」와 아름답고 능력 있는 영어 교사 류소련과 지식인 기혼 남성 송효순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그린 「돌아다볼 때」, 그리고 자전적 소설인 「탄실이와 주영이」가 실렸다. 특히 1924년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탄실이와 주영이」는 자신이 당한 ‘데이트 강간’을 고발하고, 자신의 인생과 예술 활동을 왜곡하고 조롱하는 남성 중심의 문단에 강력하게 저항했다는 점에서 ‘신여성’ 작가 김명순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작품이다. 나카니시 이노스케의 『너희들의 등 뒤에서』의 주인공 ‘권주영’이 자신을 모델로 한 것이라는 소문과 남성 작가들이 자주 자신을 왜곡된 이미지로 작품에 등장시키는 데 맞서기 위해 김명순이 ‘되받아 쓰기’로 저항한 작품이 바로 「탄실이와 주영이」다. 이 작품은 나아가 남성 중심의 식민지 조선 문단에서 이루어지던 평론을 가장한 비방이 내포한 문제의 뿌리를 드러내 보였고, 여성 자신의 목소리로 ‘성폭행’ 문제를 공론화시킨 최초의 사례로 모든 책임을 여성에게 돌리는 현실을 직설적으로 꼬집었다. 뿐만 아니라 대한제국기의 시대적 풍경을 여성 개인사의 차원에서 포착한 성장소설로서도 큰 의미를 가진 작품이다. 하지만 김명순의 이러한 ‘고발’은 당시에 남성은 물론이거니와 여성들에게서도 응원을 받지 못했고, 결국 그는 문단과 나아가 조선이라는 민족 공동체와도 결별을 하기에 이른다. 1925년 4월에 자신의 첫 창작집이자 여성 작가의 첫번째 창작집으로 의미가 깊은 『생명의 과실』을 상재하며 192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문인으로 활약했으나, 1927년 「은파리」 기사와 관련하여 개벽사의 편집자였던 방정환과 차상찬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으로 평판이 크게 악화된 김명순은 문단과 사회로부터 소외당했다. 그 후 일본으로 건너가 해방 전까지 조선을 왕래하다가 1945년 이후로는 돌아오지 않았으며, 1951~53년 무렵 일본 아오야마 뇌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개인적 경험을 공적인 담론으로 만들어낸 선구자, 나혜석 나혜석은 당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인습에 부딪혀 억압받고 고뇌하는 모습을 자신의 모든 소설 속에 담아내며 그러한 여성의 삶의 국면마다 ‘인간’으로 살고 싶다고 선언한, 근대 여성 문학의 선두에 선 작가이다. 1896년 경기도 수원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나혜석은 일찍부터 신교육을 받으며 진명여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도쿄에 있는 사립 여자 미술학교를 다녔다. 당시 도쿄의 조선 유학생 사회에서 희귀하게도 여성 화가이자 여성 문인으로서 빛을 발했던 그는 1914년 재일본도쿄조선유학생학우회 기관지 『학지광』에 여자도 인간임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는 계몽적인 논설을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1918년 도쿄여자친목회가 펴낸 『여자계』 제2호에 소설 「경희」를, 제3호에 「회생한 손녀에게」를 발표하면서 한국 근대 여성문학의 첫머리를 장식했다. 이번 선집에는 ‘경희’라는 신여성이 봉건적인 인습과 투쟁을 벌이는 과정을 경쾌하게 묘사한 첫 소설 「경희」와 ‘돈’이 많은 인간관계를 결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간 성격의 이중성을 포착한 「현숙」, 구여성인 어머니와 신여성인 딸의 결혼관을 둘러싼 갈등을 보여주는 「어머니와 딸」이 수록되었다. 일본 여자 유학생을 주인공으로 삼아 신여성의 이상을 조선적 현실에 구현하는 구체적 방법을 모색한 「경희」는 부르주아 계몽문학으로서 동시대 남성들의 소설보다도 사실성이나 구성력, 인물의 성격화에서 뛰어난 작품이다. 특히 결혼 문제를 놓고 경희가 아버지에게 대항하는 장면은 실제로 미술학교 2학년을 마친 뒤 귀향했을 때 그의 아버지가 명문가의 아들과 결혼할 것을 강요하여 학비도 주지 않았던 작가의 경험과 맞물리며 생생하게 그려진다. 그런가 하면 이혼과 함께 모든 친권이 박탈되고 돈 한 푼 없이 쫓겨난 이후 발표한 소설 「현숙」에는 작가의 파란 많은 인생살이가 배어 있고, 현재 찾아볼 수 있는 마지막 소설인 「어머니와 딸」은 변화한 나혜석의 처지, 변화한 세태가 반영되어 있다. 작가의 삶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화가로서 황금시대를 구가하고 문인으로서 자각한 신여성의 모습을 그렸던 나혜석은 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단지 여성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겪는, 말하기 어려운 감정과 고통을 앞장서서 글로 써왔으나 결국 이혼 이후 생계를 어렵게 꾸려가다가 1948년 서울의 시립 자제원 무연고자 병동에서 신분을 감춘 채 홀로 눈을 감았다. 여성의 해방을 부르는 자각의 목소리, 김일엽 여성 편집진에 의한 여성 필자들의 글쓰기로 여성의 사상을 드러낸 최초의 본격 여성 잡지 『신여자』를 발간한 김일엽은 여성이 근대적 교육을 받고 자각해야 하며, 자각한 여성은 여성들에게 남아 있는 노예성을 타파하는 데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1896년 평안남도 용강군에서 태어난 일엽 김원주는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차례로 세상을 떠나 고아가 되었고, 이런 형편을 딱하게 여긴 주변의 권유로 22세 연상인 이노익과 결혼을 했으나 사랑과 이해가 없는 결혼 생활이라 감정을 누르고 개성을 죽이면서 살았다. 그러다 3·1운동 이후 새로운 사상을 접하게 되었고, 특히 입센과 엘렌 케이의 사상에 공명하여 깨달음을 얻은 그는 남편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1920년 3월 『신여자』를 발간하게 된다. 이번 선집에는 『신여자』 제4호(1920. 6)에 발표한 소설 「청상의 생활」과 1926년 6월 『동아일보』에 발표한 「자각」이 수록되었다. 청상과부가 되어 억지로 수절하는 여성의 비극과 자각의 과정을 보여주는 「청상의 생활」은 과부가 된 여성의 성욕이나 이성에 대한 갈구를 매우 솔직하게 드러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자각」은 김일엽의 소설 중 가장 짜임새 있는 작품으로, 구여성이었다가 ‘자각’을 통해 신여성으로 태어나는 여성의 고백을 서간체 형식에 담았다. 「청상의 생활」이 구여성이 신여성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담았다면, 「자각」은 구여성이었던 여성이 아직도 과거 자기처럼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구여성을 향해 그런 생활을 깨뜨리고 나오라고 계몽하는 목소리다. 1922년 4월경 이노익과 이혼한 김일엽은 임노월과 재혼한 뒤 인간으로서 개인주의를, 여성으로서는 모성을 자각했으며, 예술적 생활에 대한 동경을 가지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연애와 결혼, 도덕, 정조 문제 등이 여성에게 가하는 억압을 실감한 그는 각종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여성해방의 주장을 담은 글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1928년 삭발하고 수계를 받은 그는 1933년 만공선사가 있던 예산 수덕사에 입산해 본격적인 수도 생활에 들어갔으며, 한국 비구니의 대모로서 1971년 1월 28일 76세에 입적했다. 대등한 남녀 관계의 등가 교환을 주장하는 작가, 이선희 이선희는 1911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났으며, 1933년 12월에 개벽사에서 발행하는 『신여성』지의 기자로 들어가 1934년 6월 잡지가 폐간될 때까지 최영주와 함께 편집을 담당했다. 1934년 12월 단편소설 「가등」을 『중앙』에 발표하면서 등단했지만 임신과 출산으로 약간의 공백기를 가진 뒤 1936년 중반부터 작가로, 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쳤다. 그의 작품은 언제나 연애든 사랑이든 남성과 여성 사이의 관계를 문제로 삼고 여성의 입장에서 그 관계를 냉정하게 분석한다. 이번 선집에는 등가 교환이 이루어지는 대등한 남녀 관계를 주장하는 작품 「계산서」와 역시 인간관계를 냉정하게 계산하는 소설 「매소부」, 모든 것을 계산하면서도 현재는 어쩔 수 없이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낭만’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보여주는 「탕자」가 수록되어 있다. 아이를 낳다가 잘못되어 사산과 함께 자신의 다리 한쪽을 잃은 아내가 저녁에 새 넥타이를 매고 나가는 남편을 의심하면서 그에게 청구할 계산서를 작성하던 중 남편도 자기와 똑같이 한쪽 다리가 없어져야 되는 것 아니냐고 절규하는 작품 「계산서」는 여성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도발적인 계산을 재기발랄한 필체로 그려내어 호평을 받았다. 「매소부」는 자기 잇속에 따라 ‘조강지처’를 내세우는 이들의 이중성과 조강지처가 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여성이 그들의 이중성을 차갑게 바라보는 심리를 해부한다. 이것은 어느 한쪽에 대한 동정이나 연민이 아닌 각자 마음속의 계산을 드러내 보인다. 마지막으로, 약혼자가 있는 화자 ‘나’가 생전 처음 혼자 여행을 떠나 섬에서 만난 등대지기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내용을 담은 「탕자」에서 작가는 남녀 사이 욕망의 등가를 주장하며 여성에게도 ‘일탈’의 욕망이 들끓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방 후 이선희는 남편 박영호와 함께 월북했는데, 최정희나 김사량의 전언에 의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저항의 자세를 견지하는 성숙한 여성 주체를 그리는 작가, 임순득 1930년대 초 격렬했던 학생운동권 출신인 임순득은 양심의 고통을 받는 사람들과 전향의 논리에 맞서고자 하는 사람들 편에서 자기 세대 여성들이 도달한 지성과 감성을 대변했던 작가이다. 1915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난 임순득은 고향에서 보통학교를 마친 뒤 1929년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1학년 때 서울여학생만세운동을 겪었다. 그 후 3학년 때인 1931년 6월에는 종교의 자유를 요구하는 항의 시위를 주도하여 퇴학을 당했고, 1932년 동덕여고보에 편입을 했다. 이곳에서 교사 이관술과 그 이전의 세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는 여성 동료들을 만난 그는 독서회를 꾸려 활동하다가 1933년 1월 종로경찰서에 피검되고, 다시 학생자치단체 구성을 시도했다가 1933년 7월에 결국 퇴학을 당했다. 이런 여학생기를 거친 뒤 작가이자 평론가의 길을 걷게 된 임순득은 일제 말기까지 굽히지 않고 저항의 자세를 견지했던 경성콤그룹의 사람들을 접하거나 의식했다. 그리고 이것은 그의 작품 활동의 중요한 동기이자 배경이 되었다. 이뿐 아니라 일제 경찰의 고문과 감옥살이의 후유증으로 1939년 2월 둘째 오빠인 임택재가 사망했는데, 오빠의 활동과 이른 죽음 또한 그의 작품 세계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번 선집에는 인간의 해방을 말하면서도 성별 분업과 여성에 대한 도구적 관점에 고착되어 여성을 대상화하는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기 시작한 여주인공 혜영의 모습에 자전적 요소를 담고 있는 등단작 「일요일」, 일제의 창씨개명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면서 동시에 당시 운동권의 가부장적 관습과 거기에 순응하는 여성의 의존성까지 비판하는 문제작 「이름 짓기」, 딸의 혼사에서는 진보적인 생각을 가졌으나 아들의 혼사에서는 봉건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머니가 딸과의 대화를 통해 정신 교육을 받는 내용의 「딸과 어머니와」가 수록되었다. 「이름 짓기」에서 조선이란 여성이 자립하기 가장 어려운 공간이라고, 조선 민족이면 누구나 어렵지만 여성은 더 어렵다고 간파했던 임순득은 당시 교육자와 문인 등 여성 지도자들이 신체제론에 발맞추어 내세운 ‘생활 개선’이라는 것이 가진 반민중성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작품 「달밤의 대화」를 끝으로 해방이 될 때까지 침묵에 들어갔다.“오, 참, 그 『너희들의 등 뒤에서』라는 책은 우리 서모 집 사랑채에 셋방을 빌려가지고 있던 일본 청년이 쓴 것이라지. 그 주인공은 탄실의 행동과 말하는 것을 더러 묘사했었다지만 아주 다르지요. 그 책 가운데 주영이는 꼭 일본 여자지 어디 탄실이 같습니까? 그래도 그 작자는 탄실이보다는 그 책의 주인공인 주영이가 훨씬 낫다고 할지 모르지만 우선 사실부터 탄실이는 처음에 동정을 자기 스스로 깨뜨린 것이 아니고 앗긴 것도 또 일본 사람에게가 아니라 조선 사람에게 그랬으니까요. 참 말 못 할 표독한, 꼭 무엇과 같은 사람이지요. 그 어린것이 멀리 타향에 가서 그래도 저를 믿는데, 차마 그런 행동이 어떡해서 해졌는지, 도척이보다 더하지요. 그것도 웬 제가 사귄 것입니까? 내 삼촌이 시룽시룽 사귀어준 것이지요. 말하자면 내 삼촌이란 어른이 심사가 고약하지요. 그것을 다 말하면 집안 흉이 날 테니까 채 말은 못 하지만 그것참 불행한 운명에 빠진 여자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즈음에도, 혹시 구할 수만 있으면 그 운명에서 구해주려고 하지만 어디 말을 들어요? 남자란 악마보다 더 거리낀다고 저주하니까. 본래는 아주 인정 많고 착한 여자였지만 그 타락하던 당시를 생각하면 아마 자기도 온전치는 못하던 모양이었어요. 하나 어느 편으로 보든지 주영이와는 다릅니다.” (김명순, 「탄실이와 주영이」) 아버지가 “계집애라는 것은 시집가서 아들딸 낳고 시부모 섬기고 남편을 공경하면 그만이니라” 하실 때에 “그것은 옛날 말이에요. 지금은 계집애도 사람이라 해요. 사람인 이상에는 못 할 것이 없다고 해요. 사내와 같이 돈도 벌 수 있고, 사내와 같이 벼슬도 할 수 있어요. 사내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는 세상이에요” 하던 생각을 하며, 아버지가 담뱃대를 드시고 “뭐 어쩌고 어째, 네까짓 계집애가 하긴 무얼 해. 일본 가서 하라는 공부는 아니 하고 귀한 돈 없애고 그까짓 엉뚱한 소리만 배워가지고 왔어?” 하시던 무서운 눈을 생각하며 몸을 흠칫한다.과연 그렇다. 나 같은 것이 무얼 하나. 남들이 하는 말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닌가. 아아 과연 사람 노릇 하기가 쉬운 것이 아니다. 남자와 같이 모든 것을 하는 여자는 평범한 여자가 아닐 터이다. 4천 년래의 습관을 깨뜨리고 나서는 여자는 웬만한 학문, 여간한 천재가 아니고서는 될 수 없다. 나폴레옹 시대에 파리의 전 인심을 움직이게 하던 스탈 부인과 같은 미묘한 이해력, 요설한 웅변, 그런 기재(機才)한 사회적 인물이 아니고서는 될 수 없다. 살아서 오를레앙을 구하고 사(死)함에 프랑스를 구해낸 잔 다르크 같은 백절불굴의 용진(勇進) 희생이 아니고서는 될 수 없다. 달필의 논문가, 명쾌한 경제서의 저자로 이름을 날린 영국 여권론의 용장 허스트 부인과 같은, 어론(語論)에 정경(精勁)하고 의지가 강고한 자가 아니고서는 될 수 없다. 아아, 이렇게 쉽지 못하다. 이만한 실력, 이러한 희생이 들어야만 되는 것이다. (나혜석, 「경희」) 나는 자식의 사랑으로 인하여 내 전 생활을 희생할 수는 절대로 없나이다. 자식의 생활과 나의 생활을 한데 섞어놓고 헤맬 수는 없나이다. 물론 남의 부모가 되어 자식을 기르고 교육시켜서 한 개 완전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 직무이겠지요. 그러나 부모의 한 사람인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의 양육을 넉넉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지없는 모욕을 당하면서 자식 때문에 할 수는 없나이다.그러니까 아이가 자라서 어미라고 찾으면 만나고 아니 찾으면 그만일 것입니다. (김일엽, 「자각」)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 2
느낌이있는책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신혜원 (그림), 조미영 (옮긴이) / 2021.05.11
15,800원 ⟶ 14,220원(10% off)

느낌이있는책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신혜원 (그림), 조미영 (옮긴이)
추리소설의 대명사, 셜록 홈스의 베스트 단편선. 56편의 단편 중에서 1편인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에 이어 두 번째로 총 11편을 새로이 엮은 것이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읽히는 매끄러운 번역과 마치 홈스의 시대로 돌아간 듯한 클래식한 삽화는 스토리에 더욱더 몰입하게 만든다. 또한 단편별 작품 소개와 등장인물 소개, 그리고 책 뒤에 따로 수록한 셜록 홈스 캐릭터 소개 등이 작품 속 이야기와 홈스라는 캐릭터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준다.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 2>에는 홈스에게는 최초의 사건이며 대학 시절 이를 해결하여 자신의 직업을 탐정으로 선택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암호 편지 해독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룬 〈글로리아 스콧 호〉, 실제로 고문서에서 새로운 역사적 사실이 밝혀지는 일이 많은데 그 같은 팩션적 이야기를 도일만의 뛰어난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피비린내 나는 영국 왕실 계승 역사가 드러나는 명망 있는 가문의 옛 의식문의 기막힌 전모를 다룬 〈머스그레이브 가의 의식문〉 등 총 11편이 수록되어 있다. 너도밤나무 집 (The Copper Beeches) 사건 정황이냐, 추리냐 젊은 가정교사 이상한 요구 조건 다급한 전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 금단의 문 사라져 버린 포로 숨은 조력자 실버 블레이즈 (Silver Blaze) 사라진 말, 실버 블레이즈 지팡이를 가진 사나이 로스 대령 현장 조사 제3의 사나이 실버 블레이즈의 출주 뜻밖의 범인 노란 얼굴 (The Yellow Face) 주인 잃은 담배 파이프 불행의 전조 이상한 새 이웃 거짓말 그림자의 정체 아내의 비밀 증권거래소 직원 (The Stock-Broker’s Clerk) 홈스의 방문 뜻밖의 추천 불길한 행운 비어 있는 사무실 의혹의 금니 위장 취업 자살과 강도 글로리아 스콧 호 (The Gloria Scott) 첫 사건 사건의 시작 악마 같은 사나이 지옥선의 최후 머스그레이브 가의 의식문 (The Musgrave Ritual) 오래된 나무 상자 동창생의 방문 집사 브런튼 심야의 그림자 실종 의식문의 수수께끼 비밀의 장소 달아난 공범 죽음을 부르는 왕관 라이게이트의 지주들 (The Reigate Squires) 라이게이트의 좀도둑 살인 사건 찢겨진 종이쪽지 유일한 단서 홈스의 발작 살인범의 정체 유전의 흔적 등이 굽은 사내 (The Crooked Man) 용감한 군인의 수상한 죽음 사라진 열쇠 이상한 발자국의 정체 장기 입원 환자 (The Resident Patient) 한밤의 의뢰인 뜻밖의 투자자 러시아 귀족 부자(父子) 감춰진 진실 세 명의 사형 집행관 배신자의 최후 그리스어 통역관 (The Greek Interpreter) 뛰어난 재능의 또 다른 홈스 형제의 추리 경쟁 납치된 통역관 비밀 대화 위기일발 빈사의 두 남자 부다페스트에서 온 편지 최후의 과제 (The Final Problem) 쫓기는 홈스 모리어티 교수의 악행 홈스의 최후그 이름도 당당히 고전의 반열에 오른 ‘셜록 홈스’ 그 백미를 ‘베스트 단편선 2’로 만나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남녀와 노소 불문하며 100여 년이 지나도록 한결같이 열렬한 갈채와 격렬한 사랑을 받아온 추리소설의 대명사, 셜록 홈스.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 2>는 56편의 단편 중에서 1편인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에 이어 두 번째로 총 11편을 새로이 엮은 것이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읽히는 매끄러운 번역과 마치 홈스의 시대로 돌아간 듯한 클래식한 삽화는 스토리에 더욱더 몰입하게 만든다. 또한 단편별 작품 소개와 등장인물 소개, 그리고 책 뒤에 따로 수록한 셜록 홈스 캐릭터 소개 등이 작품 속 이야기와 홈스라는 캐릭터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준다. 독자들은 이번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 2>를 통해 코난 도일의 완벽하며 천재적인 스토리텔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기상천외한 사건 설정과 감각적인 이야기 전개, 살아 있는 듯한 캐릭터 묘사와 치밀하고도 정교한 추리 과정은 왜 코난 도일로 인해 추리소설이 하나의 문학 장르로서 굳건히 자리 잡게 되었으며, <셜록 홈스>라는 소설과 주인공 캐릭터 셜록 홈스가 시대를 뛰어넘어 위대한 전설이 되었는지를 여지없이 실감나게 한다.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 2>에는 홈스에게는 최초의 사건이며 대학 시절 이를 해결하여 자신의 직업을 탐정으로 선택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암호 편지 해독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룬 〈글로리아 스콧 호〉, 실제로 고문서에서 새로운 역사적 사실이 밝혀지는 일이 많은데 그 같은 팩션적 이야기를 도일만의 뛰어난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피비린내 나는 영국 왕실 계승 역사가 드러나는 명망 있는 가문의 옛 의식문의 기막힌 전모를 다룬 〈머스그레이브 가의 의식문〉, 오늘날까지도 범죄 수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필적 감정이라는 수사 기법을 이용해 용의주도하게 사건을 해결한 〈라이게이트의 지주들〉, 홈스보다 뛰어난 추리와 관찰력을 자랑하는 그의 형 마이크로프트 홈스가 출연하는 등 이전에는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홈스의 사생활이 노출된 것으로 유명해진 <그리스어 통역관>, 홈스가 일생일대 최고의 적수를 만나 죽음을 당하는 충격적인 내용으로 열혈 독자들이 홈스의 죽음을 애도하는 상장(喪章)을 달고 다니기까지 하게 만든, 저자 코난 도일이 자신의 작품 베스트 12 중에서 4위에 선정할 만큼 스스로도 높이 평가한 〈최후의 과제〉 등 총 11편이 수록되어 있다. 그럼 이제, 단편들 중에서도 셜록 홈스 추리세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된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 2>를 통해 코난 도일의 완벽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코난 도일이 창조해낸 희대의 캐릭터, 명탐정 셜록 홈스 상상을 초월하는 그 압도적 추리세계 속으로 이렇다 할 과학적인 수사마저도 존재하지 않았던 1800년대, 의사였던 코난 도일은 마치 자신이 탐정이라도 된 것처럼 치밀하게 차곡차곡 증거를 수집해가며 누명을 쓴 한 사람을 변호해 판사가 무죄를 선고할 수밖에 없게끔 만들기도 했던 보기 드문 인물이었다. 이랬던 도일이, 감히 평범한 사람은 범접할 수 없는 차원의 그야말로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관찰력과, 주변 인물과 상황을 철두철미하게 파악하고 이성과 감성까지 철저히 조절해가며 그 이상을 바랄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냉철하기 그지없는 판단력을 겸비한 셜록 홈스라는, 한마디로 ‘명탐정의 대명사’를 탄생시킨 것은, 어쩌면 도일 자신이 그 같은 희대의 명탐정이 되어 당시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천태만상의 사건들을 유쾌 통쾌 상쾌하게 해결하고픈 갈망이 무척이나 컸기 때문이리라. 코난 도일의 탐정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러한 엄청난 관심과 열의는, 급기야 오직 탐정 생활이 인생의 전부라 할, 그러면서도 너무나 매혹적이고 매력적인 아우라를 지닌 셜록 홈스라는 캐릭터를 완성시키기에 이르렀다. 셜록 홈스는 1887년에 등장한 이래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단 한 번의 흔들림도 없이 세계 최고의 명탐정으로서 그 이름을 떨치고 있다. 추리소설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셜록 홈스>는 어른 아이 구분할 것 없이 누구나 함께 즐기는 명작으로 세계인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런던 베이커 가 221B가에서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고 23년간 탐정생활을 하면서 아무리 많은 돈을 조건으로 사건을 의뢰해 오더라도 내용이 시시하면 냉정하게 거절한 뼛속까지 사설탐정인 홈스, 자신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의 슬리퍼만 보고도 그가 감기에 걸렸음을 증명해내는 천재탐정 홈스. “관찰과 추리로 어떤 비밀이라도 밝혀낼 수 있다”는 그는 베일에 싸인 어떤 범죄라도 관찰과 추리로 해결할 수 있으며 세계의 어떤 비밀조차도 이성과 논리로 모두 벗겨낼 수 있다고 단언한다. 그러면서도 투철한 비판의식과 뜨거운 정의감, 따뜻한 마음씨까지 갖춘 매력적인 인물이 바로 셜록 홈스이다. 홈스는 말한다. “나에게 문제를 던져 주게. 가장 난해한 암호, 가장 복잡한 분석 과제를 던져 주게. 나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혐오하네.” 사건 해결 과정이 곧 인생의 즐거움 그 자체인 셜록 홈스.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은 이처럼 요즘 말로 스웨그(swag, 다른 사람과 달리 자신만이 낼 수 있는 특정한 멋이나 분위기) 넘치는 이 홈스라는 캐릭터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신기한 사건과 기발한 추리로 호기심을 유발하고 긴장감을 고조하는 수작 11편을 묶어 새로이 단장해낸 책이다. 기상천외한 사건과 흥미진진한 전개 탄성을 자아내는 홈스의 접근법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 2>에는 홈스에게는 최초의 사건이며 대학 시절 이를 해결하여 자신의 직업을 탐정으로 선택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암호 편지 해독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룬 〈글로리아 스콧 호〉, 실제로 고문서에서 새로운 역사적 사실이 밝혀지는 일이 많은데 그 같은 이야기를 뛰어난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피비린내 나는 영국 왕실 계승 역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명망 있는 가문의 옛 의식문의 기막힌 전모를 다룬 〈머스그레이브 가의 의식문〉, 오늘날까지도 범죄 수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필적 감정이라는 수사 기법을 이용해 용의주도하게 사건을 해결한 〈라이게이트의 지주들〉, 홈스보다 뛰어난 추리와 관찰력을 자랑하는 그의 형 마이크로프트 홈스가 등장하는 등 이전에는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홈스의 사생활이 노출된 것으로 유명해진 <그리스어 통역관>, 홈스가 일생일대의 적을 만나 죽음을 당하는 충격적인 내용으로 저자 코난 도일이 자신의 작품 베스트 12 중에서 4위에 선정할 만큼 스스로도 높이 평가한 〈최후의 과제〉 등 11편이 수록되어 있다.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 2>에 수록된 11편의 걸작 1. 너도밤나무 집 (The Copper Beeches) 2. 실버 블레이즈 (Silver Blaze) 3. 노란 얼굴 (The Yellow Face) 4. 증권거래소 직원 (The Stock-Broker’s Clerk) 5. 글로리아 스콧 호 (The Gloria Scott) 6. 머스그레이브 가의 의식문 (The Musgrave Ritual) 7. 라이게이트의 지주들 (The Reigate Squires) 8. 등이 굽은 사내 (The Crooked Man) 9. 장기 입원 환자 (The Resident Patient) 10. 그리스어 통역관 (The Greek Interpreter) 11. 최후의 과제 (The Final Problem)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의 편역자는 어렸을 적 만화방 한구석에서 홈스에 심취해 어른이 되면 탐정이 돼야 할지 추리소설을 써야 할지 고민했던 열혈 독자이자, 현재는 영국에 거주하며 여전히 추리소설을 즐겨 읽으며 추리문학의 수작을 소개하고 싶어하는 추리문학 마니아이다. 이런 그의 추리소설에 대한 각별한 애정에 버금가는 유려한 번역은 100년도 더 지난 영문 고전을 오늘날에도 여전히 흥미진진하게 몰입하여 읽을 수 있게 해준다. 1800년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불러온 듯한 클래식한 삽화는 각 작품의 주요 장면을 쉽게 연상케 하며 더욱더 사건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그 밖에 각 작품과 등장인물, 셜록 홈스 캐릭터 등을 소개해주는 참고 자료들도 독자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이번에 공들여 새롭게 디자인한 표지는 셜록 홈스의 그림자가 보여주는 그 특유의 멋을, 과거 영국 시내로 돌아간 듯 묘사한 클래식한 삽화를 배경으로 더욱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하여 소장하기에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이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흠뻑 빠져들게 되는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 2>를 통해 셜록 홈스의 긴장 백배 흥미 백배, 기상천외 추리세계에 동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