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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후예, 위빠사나 선사들 1
도서출판 한길 / 잭 콘필드 지음, 김열권 옮김 / 2014.03.24
20,000

도서출판 한길소설,일반잭 콘필드 지음, 김열권 옮김
불교경전에 적혀 있는 부처님 수행법들은 모두 위빠사나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들 위빠사나 수행법들은 물론, 미얀마와 태국의 최신 수행법들도 총망라하고 있다. 미얀마 순룬 사야도의 아라한의 경지를 실현한 수행법, 태국의 전설적 선사인 아찬 문의 연기 통찰로 아라한과를 실현한 체험담, 타웅푸루 사야도의 부정관, 교수 출신으로 이론과 수행을 겸비한 모곡 사야도의 수행법, 아찬 나에브의 생활 속 깨달음을 체험하여 고(苦)를 강조하는 수행법, 자비관과 사마타선정, 위빠사나를 함께 근기에 따라 지도하는 아찬 줌니엔의 수행법 등, 다양한 수행법들이 총체적으로 다뤄지고 있어 수행자라면 초보자든 전문수행자이든 누구나 탐독하면서 체험으로 확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수행 지침서’라 할 수 있다.1권 2권위빠사나는 부처님을 깨달음으로 이끈 원형 수행법이다. 불교경전에 적혀 있는 부처님 수행법들은 모두 위빠사나라 할 수 있다. 아함경(니까야)은 물론, 반야심경의 반야로 조견(照見), 금강경의 사구계(諸相非相 卽見如來), 화엄경 10지품의 현전지 등, 모든 경전들이 위빠사나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의 편저자인 잭 콘필드는 평화봉사단으로 동남아시아를 방문했다 출가한 후,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전역의 사원을 순례하며 오랜 세월 수행을 쌓았다. 그 소중한 체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은 부처님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테라와다 불교수행의 특성과 심오한 단순성을 전파하고 있는데, 부처님 당대부터 전해오는 전통 수행법을 실천하고 가르치는 선지식들의 수행체험과 수행법, 생활모습 등이 붓다의 전통적인 법통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더불어 남방불교와 대승불교 및 티베트불교와의 상이점과 공통성 등도 질문형식으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서구에선 다년간 베스트셀러로서 서구인들에게 불법을 알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책으로, 남방불교의 의례·의식적인 측면에서 부처님의 원형 수행법을 일반인들에게도 보편화시킨 선지식들의 법문과 수행법, 근기와 개성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수행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이들 위빠사나 수행법들은 물론, 미얀마와 태국의 최신 수행법들도 총망라하고 있다. 미얀마 순룬 사야도의 아라한의 경지를 실현한 수행법, 태국의 전설적 선사인 아찬 문의 연기 통찰로 아라한과를 실현한 체험담, 타웅푸루 사야도의 부정관, 교수 출신으로 이론과 수행을 겸비한 모곡 사야도의 수행법, 아찬 나에브의 생활 속 깨달음을 체험하여 고(苦)를 강조하는 수행법, 자비관과 사마타선정, 위빠사나를 함께 근기에 따라 지도하는 아찬 줌니엔의 수행법 등, 다양한 수행법들이 총체적으로 다뤄지고 있어 수행자라면 초보자든 전문수행자이든 누구나 탐독하면서 체험으로 확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수행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성 - 붓다의 원형 수행법을 가장 잘 보존하여 전파해온 미얀마, 태국 위빠사나 선지식들의 가르침과 수행법들을 총망라한 획기적인 수행지침서’이다. - 남방 아비담마의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니까야경전에 입각한 미얀마 선지식들의 수행법과, 대승법을 포함할 수 있는 태국 선지식들의 위빠사나 수행법 등, 불법의 다양한 수행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 초보자의 수행법부터 구경각 아라한을 실현할 수 있는 수행법까지 두루 다루고 있어, 수행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 되는 ‘전천후(全天候) 수행서’이다. - 전문수행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인간관계, 작업능력 향상, 잠재능력 계발, 자애의 실천 등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수행까지 다루고 있다. - 이 책에 수록된 수행법을 응용하면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번뇌 등을 근원적으로 치유·근절할 수 있어, 심신(心身)의 힐링을 저절로 이룰 수 있다.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구민사 / 강원석 지음 / 2017.09.15
12,000원 ⟶ 10,800원(10% off)

구민사소설,일반강원석 지음
공직자 출신의 강원석 시인이 2016년 출간한 첫 시집에 이어, 2017년 가을, 두 번째 시집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을 펴냈다.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시인의 풍부한 감성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표현한 것이 이번 시집의 특징이다. 첫 시집과 마찬가지로 총 6장에 77편의 시가 수록된 이번 시집은 1장 '저녁 하늘에 바람은 그림을 그리고', 2장 '별이 지는 순간', 3장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4장 '잠 못 드는 밤', 5장 '그리움은 여물고 익어서', 6장 '사랑아 사랑아'로 구성되어 있다. 매번 77편의 시를 수록하는 이유에 대해 강 시인은 "시를 쓰는 사람은 꿈을 그리고, 시를 읽는 사람은 꿈을 색칠합니다."며 "꿈을 가지고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작은 행운이라고 드리고 싶은 마음에 77편을 수록했습니다."고 말했다.하나. 저녁 하늘에 바람은 그림을 그리고 바람에 수줍어서 꽃눈 살구꽃 사랑이 올 때 풀꽃이 춤출 때 아침 저녁 하늘에 바람은 그림을 그리고 나의 밤 너의 별 반딧불이 가을 해 사랑이 눈 뜰 때 사랑은 쉼 둘. 별이 지는 순간 동화책에 그린 가을 나무 휴식 장미에 반한 오월 愛 꿈을 꾸어요 행복하세요 별을 보며 다시 사랑 별이 지는 순간 욕심 수줍음 국화차를 마시며 셋.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마음 혼자서 그립다면 눈물 조각 그대 그리운 날 꽃차 어느 밤 라일락 꽃 독백 벚꽃잎 그리움을 쟁이고 아침에 눈 뜰 때 넷. 잠 못 드는 밤 이별이 올 때 떠나는 이의 마음 삶 너는 울지 마라 달을 보며 슬퍼하지 마세요 꽃은 피고 지고 오해 매화꽃 떨어질 때 봄날의 고뇌 잠 못 드는 밤 꽃과 별의 전설 다시 이별 다섯. 그리움은 여물고 익어서 당신을 위해 불꽃 그리움은 여물고 익어서 다방에 앉아 봄비 닮은 어머니 몸빼 바지 바람의 길 석양 누군가의 길 꽃잎이 되어 걷다가 멈추면 계절이 바뀔 때 가을밤에 여섯. 사랑아 사랑아 봄 봄맞이 공평함 동화 들길의 풀꽃 옥상 위 텃밭 봄꽃이 피는 봄 별 사냥 다른 마음 여름 밤 바다 꿈 아가야 고마워 사랑아 사랑아 시인의 말.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다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詩,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일상에서의 여유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다’ - 강원석 시인, 두 번째 시집 발간 공직자 출신의 강원석 시인이 작년 첫 시집에 이어, 올 가을, 두 번째 시집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을 펴냈다.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시인의 풍부한 감성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표현한 것이 이번 시집의 특징이다. 첫 시집과 마찬가지로 총 6장에 77편의 시가 수록된 이번 시집은 1장 저녁 하늘에 바람은 그림을 그리고, 2장 별이 지는 순간, 3장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4장 잠 못 드는 밤, 5장 그리움은 여물고 익어서, 6장 사랑아 사랑아 로 구성되어 있다. 매번 77편의 시를 수록하는 이유에 대해 강 시인은 “시를 쓰는 사람은 꿈을 그리고, 시를 읽는 사람은 꿈을 색칠합니다.”며 “꿈을 가지고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작은 행운이라고 드리고 싶은 마음에 77편을 수록했습니다.”고 말했다. 주제와 관련해 강 시인은 “첫 번째 시집에서는 주로 이별과 슬픔, 그리움과 추억을 많이 담았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때의 내 마음에 그러한 정서가 깊었던 모양입니다. 이번 시집에서는 사랑과 행복을 담으려고 애썼습니다. 시인이 되고 난 이후의 내 일상이 실제로 그랬기에 시에 고스란히 담긴 것 같습니다.” 고 말했다. 매년 가을에 시집을 내는 이유에 대해 “단순히 시집을 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독자들에게 읽혀지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한 편의 시는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기쁨과 행복을 줍니다. 가을이라는 계절적 분위기는 시를 읽기 좋은 환경이라 독자들이 부담 없이 시를 접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시집의 특이한 점 중 하나는 시집의 제목과 표지사진 등을 저자와 출판사가 정한 것이 아니라 SNS를 통해 독자들의 공개 추천을 받아 결정하였다는 것이다. 즉 독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집을 완성하였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달 / 송정림 지음, 이병률 사진 / 2017.09.05
14,500

소설,일반송정림 지음, 이병률 사진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된 <명작에게 길을 묻다>로 고전 명작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삶의 따스한 메시지를 전달했던 송정림 작가가 이번에는 그리스로마신화를 통해 고된 현대인들의 삶에 희망과 위안이 되는 이야기들을 묶어 <신화에 길을 묻다>를 펴낸다. 이 책에서 작가는 전작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신화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삶의 지혜들을 건져올려 특유의 따뜻한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결코 우리의 삶과 거리가 먼 이야기가 아니다.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고 괴로워하고 질투하고 후회하고 싸우는 그저 우리네 인간과 똑같은 삶의 한 부분을 고스란히 비추는 거울이 된다. 신화는 그렇게 우리를 둘러싼 현실이고, 아름다운 예술이고, 삶을 돌아보게 하는 철학이다.작가의 말 인생의 모퉁이마다 우리는 신화를 만납니다 1부 희망은 살아가는 힘이다 도전하는 자는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프로메테우스’의 불 희망은 살아가는 힘이다 : ‘판도라’의 상자 내 인생의 수수께끼는 내가 풀어야 한다 : ‘오이디푸스’의 운명 빵은 사랑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 오직 자신만을 사랑한 ‘나르키소스’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 ‘칼립소’의 슬픈 사랑 기다림은 나 자신과 겨루는 힘겨운 결투다 : ‘페넬로페’의 베짜기 마음은 힘이 세다 : ‘피그말리온’의 사랑 사랑할 수밖에 없어서 사랑한다 : ‘아리아드네’의 실타래 문제에는 해답이 숨겨져 있다 : ‘고르디우스’의 매듭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다 :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2부 사랑은 그 사람에게 스며드는 것이다 충분한 사랑이 정복하지 못하는 어려움은 없다 : ‘큐피드’의 화살 가여운 숙명을 지닌 슬픈 행운, 그것이 사랑이다 : ‘아프로디테’의 스캔들 이별은 죽음보다 혹독한 형벌이다 : 물총새가 된 ‘알키오네’ 사랑은 그 사람에게 스며드는 것이다 : 사랑의 법칙을 알려주는 ‘알페이오스’ 불신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낳는다 : ‘네소스’의 셔츠 인연은 신의 특별한 선물이다 : ‘오르페우스’의 불멸의 사랑 모든 것을 다 거는 사랑은 위험하다 : ‘이아손’의 모험과 ‘메데이아’의 핏빛 사랑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 ‘안티고네’의 절망 목숨까지 내주는 것이 부부의 사랑이다 : 남편을 대신해서 죽음을 택한 ‘알케스티스’ 사랑은 운명의 장난이다 : 월계수가 된 ‘다프네’ 3부 빌린 날개로는 하늘을 날 수 없다 빌린 날개로는 하늘을 날 수 없다 : ‘이카로스’의 날개 나만 가지려는 욕심이 불화의 원인이다 : ‘파리스’의 사과 황금으로 행복은 살 수 없다 : ‘미다스’의 손 지금의 영광은 잠시 빌려입은 옷이다 : 거미가 된 ‘아라크네’ 자랑하는 그 순간 복은 달아난다 : ‘니오베’의 자식 자랑 욕심으로 금고는 채워도 영혼은 채울 수 없다 : ‘에리직톤’의 끝없는 식욕 마음에는 두 마리 늑대가 산다 : ‘벨레로폰’의 편지 세상에 공짜는 없다 : ‘카시오페이아’의 허영심 꿈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다 : ‘파에톤’의 태양마차 아픔은 성숙을 가져온다 : 반짝이는 별이 된 ‘오리온’ 4부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는 무지개가 없다 모든 것은 대지에서 태어나 대지로 돌아간다 : 어머니 마음 ‘가이아’ 이론 산다는 일은 끝없이 도전하는 일이다 : ‘시시포스’의 바위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는 무지개가 없다 : ‘아킬레우스’의 치명적인 약점 단결이 힘을 만든다 : ‘오디세우스’의 귀향 위기의 순간에 우정은 빛이 난다 : 멘토가 된 ‘멘토르’ 영웅의 조건은 그의 삶이 파란만장해야 한다 : ‘페르세우스’의 모험 선택을 하는 기준도, 그 결과도 자신의 몫이다 : ‘헤라클레스’의 선택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저물어야 그 날개를 편다 :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 신뢰를 잃은 자는 타인을 설득할 수 없다 : ‘카산드라’의 예언 헤어짐도 사랑의 일부분이다 : 인간을 사랑한 신 ‘에오스’ 5부 즐겁게 사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밝게 웃는 얼굴이 매력의 조건이다 : 바람꽃이 된 ‘아도니스’ 시대는 능력을 갖춘 독특한 괴짜를 원한다 : 전령의 신 ‘헤르메스’ 즐겁게 사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 신들의 아웃사이더 ‘판’ 남과 다르기 때문에 나는 특별하다 :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것이 더 행복하다 : ‘아틀란테’의 달리기 죽음이 있기에 생이 소중하다 : ‘시빌레’의 서책 장화에 묻은 진흙은 털어야 걸어갈 수 있다 : ‘다이달로스’의 복수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다 : ‘페르세포네’를 사랑한 ‘하데스’ 최고의 상은 내가 나에게 주는 상이다 :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 아주 사소한 것이 가장 큰 것을 결정짓는다 : ‘트로이’의 목마 마음이 고이는 곳에서 삶은 시작되었다 인생의 모퉁이마다 만나는 신화 속 이야기 아무리 노력해도 삶은 변하지 않고 힘들기만 하다.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불안하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결과가 없어 답답하다. 매일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한 회사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런 알 수 없는 무력함이 매일 반복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힐링’을 원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노력한다.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봐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한숨만 나온다. 작가 송정림은 고전 명작에 이어 이번엔 신화 속에서, 인생의 모퉁이마다 숨어 있는 물음표들에 필요한 느낌표를 찾아 정리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50가지 인생의 지혜를 이야기하듯 들려준다. 그러면서 자신있게 말한다. 신화를 알면, 조금이라도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신화 속에는, 더 높은 곳을 향해 날아가려다 추락하는 날개가 있다. 미덕이냐 쾌락이냐, 선택하기 위해 고민하는 남자가 있다. 미궁에 빠진 남자를 구하기 위해 모든 걸 버리는 여자도 있다. 사랑하고 질투하고 단결하고 때로는 상심하지만 그럼에도 결코 희망을 놓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가 있다. 바로 그리스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다. 신화 속에서 이들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열정적이며 때로는 광기 어린 모습을 보인다. 이런 인간적인 희로애락은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크고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시, 소설, 영화, 미술 작품 등의 모티브가 되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재해석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제우스, 아프로디테, 아테나와 같은 신들의 이름이 그리 어색하지 않게 다가오는 이유일 것이다. 살다가 갈림길에 멈춰섰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맬 때, 삶이 힘겨울 때, 많은 사람들은 신화를 들여다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신들은 그런 인간들에게 미궁에 빠졌을 때는 우리처럼 사유하라고, 기쁠 때는 우리처럼 춤추라고, 슬플 때는 우리처럼 울어도 좋다고, 누군가를 마음에 품었을 때는 우리처럼 맹렬히 사랑하라고, 그렇게 우리의 등을 토닥여준다. 인간의 희로애락과 함께 호흡하는 그리스로마신화 삶, 사랑, 사람…… 신화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는 지혜과 희망, 사랑과 이별, 과욕과 상실, 노력과 도전, 행복과 개성 등 사람들의 감정에 따라 총 5부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신화 속 모든 이야기들은 촘촘히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제우스와 가이아의 권력 대결에서 탄생한 티폰이라는 괴물은 제우스와의 싸움에서 져 도망을 친다. 이때 티폰이 낳은 괴물 중 하나인 스핑크스는 후에 헤라의 명령으로 테베의 길목에서 나그네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다가 그 문제를 맞힌 오이디푸스 때문에 높은 벽에서 떨어져 죽게 된다. 스핑크스를 물리친 오이디푸스의 운명 역시 순탄치 못하다. 인간은 신탁이나 예언에 의해 혹은 자신의 결정에 의해 정해진 운명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간다. 이 책은 이러한 그리스로마신화 속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신화를 제대로 알고 느끼고 감동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신이라고 해서 다 훌륭한 것도 아니고 인간이라고 해서 다 어리석은 것도 아니다. 그리스로마신화 속에는 어리석은 신도 있고 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인간도 있다. 작가는 이들 모두를 평등하게 바라보며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언하고 또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진다. 신들은 때로는 햇살로, 때로는 번개로, 때로는 물결로 등장하고, 동물로 변신해 인간들 앞에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신화 속 인간들이 벌을 받아 강으로 변하거나 나무로 변하기도 한다. 그렇게 변한 이들은 고스란히 꽃이나 나무, 별자리의 이름이 된다. 그만큼 신화는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때문에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신화를 알고 나면 자연뿐만 아니라 문학, 음악, 미술 등 예술작품, 그리고 속담 하나까지도 새롭게 읽히고 새롭게 들리며 새롭게 보일 것이다. 신들의 모습에 영원한 숨결을 불어넣다 이번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준 사진 작업은 이병률 시인이 함께했다. 유럽 등지의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조각상들을 마주칠 때마다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남겨두었던 그만의 작업이, 우연한 기회에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여행작가로도 활약중인 시인이 세계 각지의 거리에서 만난 조각상은 그리스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모습과 묘하게 닮아 있었다. 그리고 저마다 품고 있는 표정과 손짓 하나하나가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와 절묘하게 맞닿아 있음은 물론이고, 그 이야기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좀더 또렷하게 해주는 역할까지 충분히 멋지게 해내고 있다. 그래서일까. 책을 덮고 난 후에도 마음속에 남은 잔잔한 여운이 더욱 오래 머물러 있는 듯하다. 여기에 스핑크스가 던진 수수께끼의 본질이 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오이디푸스는 방랑 끝에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얻었을까? 어쩌면 오이디푸스의 인생 자체가 그에 대한 답은 아닐까? 주어진 운명에 따라 우쭐대다가 슬퍼하다가 이리저리 비틀거리는 존재가 인간은 아닐까?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수수께끼는 계속되는 물음표를 낳으며 아직도 진행중이다. 우리는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스핑크스 앞에 선 존재들이다._ 본문 38쪽, ‘내 인생의 수수께끼는 내가 풀어야 한다’ 중에서 이카로스의 날개는 끝없이 도전하는 젊은이의 패기를 뜻할 때 인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욕심과 욕망의 참담한 말로를 뜻할 때 쓰인다. 바빌로니아신화 속에서 에타나 왕이 타고 갔던 독수리도, 그리스신화 속에서 이카로스의 등에 달았던 날개도 결국 아주 잠깐 동안 빌린 것이다. 문제는 자신의 몸에 달린 자신의 날개가 아니라는 점이다. 빌린 것은 돌려줘야 한다. 그러나 빌렸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채 교만해지고, 더 크고 높은 것을 끝없이 추구하다가 몰락하고 만다._ 본문 169쪽, ‘빌린 날개로는 하늘을 날 수 없다’ 중에서
시나공 HSK 5급 (본책 2권 + 소책자 1권)
길벗이지톡 / 리우 (지은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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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지톡소설,일반리우 (지은이)
<시나공 新HSK 5급 완벽 대비>의 전면 개정판. HSK 전문 강사 리우 저자의 학습법과 강의 노하우를 집약한 HSK 5급 기본서fh, HSK 영역별, 부분별 정답을 찾는 방법부터 단어 암기법, HSK에 필요한 중국어 어법과 배경지식까지 쌓아줘 합격 및 고득점을 보장한다. 본책 2권과 휴대용 소책자 1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책은 이론서와 실전문제집, 정답과 해설로 나뉜다. 휴대용 소책자 <HSK 5급 비법노트>에는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어휘와 고득점 어휘를 담았다. 3가지 빠르기의 mp3 파일, <시나공 HSK 5급 족보>, <HSK 5급 고득점 핵심 호응·문장>, <쓰기 2부분 사진 작문 완벽 대비> 등의 학습자료를 홈페이지(www.eztok.co.kr)에서 무료 다운로드로 제공한다. [이론서+실전모의고사] 머리말 이 책의 구성 학습자료 활용법 첫째마당. 듣기 완벽 대비 1장. 듣기 1, 2부분(대화형) 이렇게 나온다! 字로 어휘 익히기 시나공법 01. 선택지의 단어나 문장이 그대로 들린다! 시나공법 02. 비슷한 말로 바꿔서 출제한다! 시나공법 03. 장소를 물어본다! 시나공법 04. 직업, 신분, 관계를 물어본다! 시나공법 05. 행동을 물어본다! 시나공법 06. 사람, 사물에 대한 평가를 물어본다! 1, 2부분(대화형) 실전문제 2장. 듣기 2부분(서술형) 이렇게 나온다! 字로 어휘 익히기 시나공법 01. 교훈적인 내용이 나온다! 시나공법 02. 세부 내용을 캐치하는 것이 관건이다! 2부분(서술형) 실전문제 둘째마당. 독해 완벽 대비 1장. 독해 1부분 이렇게 나온다! 字로 어휘 익히기 시나공법 01. 동사와 명사의 호응을 출제한다! 시나공법 02. 형용사와 명사의 호응을 출제한다! 시나공법 03. 어법어휘의 용법을 출제한다! 1부분 실전문제 2장. 독해 2부분 이렇게 나온다! 字로 어휘 익히기 시나공법 01. 중국 관련 지식을 출제한다! 시나공법 02. 일반 상식을 출제한다! 시나공법 03. 인생철학을 출제한다! 2부분 실전문제 3장. 독해 3부분 이렇게 나온다! 字로 어휘 익히기 시나공법 01. 깨우침을 주는 이야기 글을 출제한다! 시나공법 02. 중국 인물을 소개하는 이야기 글을 출제한다! 시나공법 03. 과학 지식과 동식물에 관한 설명문을 출제한다! 시나공법 04. 교육과 심리에 관한 설명문을 출제한다! 3부분 실전문제 셋째마당. 쓰기 완벽 대비 1장. 쓰기 1부분 이렇게 나온다! 字로 어휘 익히기 시나공법 01. 문장의 기본 구조 ‘수+술+목’만 기억하라! 시나공법 02. 술어를 먼저 찾아라! 시나공법 03. 부사어의 위치와 순서를 묻는다! 시나공법 04. 자문은 시험 단골이다! 시나공법 05. 자문은 공식으로 접근한다! 시나공법 06. 연동문과 겸어문은 동사가 2개 이상 나온다! 시나공법 07. 존현문은 장소주어, 비교문은 형용사술어에 주목한다! 시나공법 08. 보어의 위치와 순서를 묻는다! 시나공법 09. 기타 문형을 익혀서 만점에 도전하자! 1부분 실전문제 2장. 쓰기 2부분 이렇게 나온다! 字로 어휘 익히기 시나공법 01. 상황별 키워드를 익혀 두자! 시나공법 02. 작문의 첫걸음은 어휘다! 시나공법 03. 작문도 공식이 있다! 시나공법 04. 문형을 암기하면 작문이 쉬워진다! 2부분 실전문제 실전모의고사 [정답과 해설] 확인문제 정답과 해설 실전문제 정답과 해설 실전모의고사 정답과 해설HSK 5급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이 책은 <시나공 新HSK 5급 완벽 대비>의 전면 개정판입니다. HSK 전문 강사 리우 저자의 학습법과 강의 노하우를 집약한 HSK 5급 기본서입니다. HSK 영역별, 부분별 정답을 찾는 방법부터 단어 암기법, HSK에 필요한 중국어 어법과 배경지식까지 쌓아줘 합격 및 고득점을 보장합니다. 이 책은 본책 2권과 휴대용 소책자 1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책은 이론서와 실전문제집, 정답과 해설로 나뉩니다. 휴대용 소책자 <HSK 5급 비법노트>에는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어휘와 고득점 어휘를 담았습니다. 3가지 빠르기의 mp3 파일, <시나공 HSK 5급 족보>, <HSK 5급 고득점 핵심 호응·문장>, <쓰기 2부분 사진 작문 완벽 대비>, <HSK 5급 단어 받아쓰기>, <녹음지문 받아쓰기>, <다시 풀어보기> pdf 학습자료를 홈페이지(www.eztok.co.kr)에서 무료 다운로드로 제공합니다. ★ 이 책의 특징 HSK 5급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 최다 합격자를 배출한 리우샘의 내공과 스킬을 한 번에 잡는 HSK 비법서! 字학습과 정독 학습법으로 필수 어휘와 속독 내공, 문제풀이 스킬을 익힙니다. 최근 8년 동안의 기출문제를 완벽히 분석, 반영한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까지 기르세요. <시나공법>만 알면 된다! 각 영역별, 부분별 정답을 고르는 방법을 <시나공법>으로 정리했습니다. 책만 따라 하면 실제 시험에서 정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수험생들의 후기가 증명하는 적중률 최고의 무료 학습자료 제공! 리우샘이 콕! 짚어주는 핵심 호응·문장과 쓰기 2부분 사진작문 핵심 문장을 제공합니다. 본책과 함께 학습하고, 시험 당일 고사장에서 한 번 더 보면 합격각!
아이 능력 키우는 부모습관의 힘
매일경제신문사 / 보쿠 시게코 (지은이), 임영신 (옮긴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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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육아법보쿠 시게코 (지은이), 임영신 (옮긴이)
저자의 딸, 스카이는 전미최우수여고생 장학금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했다. 이는 쉽게 포기하거나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 스카이의 끈기가 만들어낸 결과다. 스카이의 이런 강한 마음은 무엇을 계기로, 어떻게 생겨난 걸까? 그 해답은 저자가 명문학교의 교육법, 대학 연구와 심리학 세미나를 찾아다니며 ‘비인지능력을 키우면 학업 능력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을 깨달은 뒤 실천한 교육법에 있다. 평범한 엄마가 증명한 비인지능력 교육의 효과와 방법을 확인해보자. 저자가 강조하는 부모의 역할은 ‘아이 스스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부모가 조성하는 안전한 환경과 발판은 아이가 능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적절한 개입’이 된다. 이 책에서 다룬 적절한 개입은 아이가 키워낼 수 있는 비인지능력에 따라 나뉜다. 세계적 수준의 사고력, 자신감 키우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좌절을 극복하는 회복력, 흥미를 특기로 만드는 장점 살리는 능력, 리더로 성장하는 협동능력이 그것이다. 내 아이가 스카이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도전하도록 성장과정에 ‘적절하게’ 개입하고 싶은 부모라면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모의 사소한 습관이 아이의 능력을 키우기도 하고, 해치기도 한다.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부모습관을 지금 바로 확인, 실천해보자.여는 말 스카이의 성장과정 PART 01 세계적 수준의 사고력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생각하는 힘 키우는 확실한 방법 반응교실 바로 행동에 옮기는 아이 비판적 사고가 문제해결력을 키운다 찬성과 반대 연습 자문 리스트 PART 02 자신감 키우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자기표현력 키우는 미국 교육 자신 있게 발표하는 아이 좋은 스피치를 하는 방법 대화 능력 키우는 중요한 습관 건강한 자신감이 중요하다 PART 03 좌절을 극복하는 회복력 교육계가 주목하는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은 키울 수 있는 힘이다 뛰어난 상상력이 선택지를 늘린다 관계 주도 능력이 열쇠가 된다 PART 04 흥미를 특기로, 장점 살리는 능력 세상을 이끄는 리더의 특징 부모의 관찰이 아이의 열정을 깨운다 좋아하는 일을 진지하게 해내도록 이끄는 방법 주목받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PART 05 리더로 성장하는 협동 능력 사회의 구성원이 된다는 것 커뮤니티가 협동심을 키운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아이 스카이의 여름방학 봉사활동과 인턴십 변화를 맞은 리더십 교육 맺는 말미국의 엘리트 교육,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육법 파헤친 평범한 엄마가 증명한 비인지능력 교육의 모든 것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 아이의 강한 마음, 비인지능력 키우는 부모습관에 달렸다 저자의 딸, 스카이는 전미최우수여고생 장학금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했다. 이는 쉽게 포기하거나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 스카이의 끈기가 만들어낸 결과다. 스카이의 이런 강한 마음은 무엇을 계기로, 어떻게 생겨난 걸까? 그 해답은 저자가 명문학교의 교육법, 대학 연구와 심리학 세미나를 찾아다니며 ‘비인지능력을 키우면 학업 능력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을 깨달은 뒤 실천한 교육법에 있다. 평범한 엄마가 증명한 비인지능력 교육의 효과와 방법을 확인해보자. 저자가 강조하는 부모의 역할은 ‘아이 스스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부모가 조성하는 안전한 환경과 발판은 아이가 능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적절한 개입’이 된다. 이 책에서 다룬 적절한 개입은 아이가 키워낼 수 있는 비인지능력에 따라 나뉜다. 세계적 수준의 사고력, 자신감 키우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좌절을 극복하는 회복력, 흥미를 특기로 만드는 장점 살리는 능력, 리더로 성장하는 협동능력이 그것이다. 내 아이가 스카이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도전하도록 성장과정에 ‘적절하게’ 개입하고 싶은 부모라면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모의 사소한 습관이 아이의 능력을 키우기도 하고, 해치기도 한다.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부모습관을 지금 바로 확인, 실천해보자. 아이비리그 합격 비결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 있었다 집에서 실천하는 회복탄력성 교육이 아이의 능력을 키운다! 실패, 스트레스를 극복해내는 아이가 능력을 발휘한다 아무리 우수한 인재라 해도 실패로 좌절할 때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일어서지 못하면 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저자의 딸 스카이는 ‘호두까기 인형’ 공연의 주인공 오디션에서 탈락하고 대역을 맡았을 때, 무대감독을 직접 찾아가 대역도 동작의 순서를 정확히 외워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못하는 동작을 보아 달라”고 부탁해 15분간 지도를 받았다. 이후 무대에 오르는 주연이 3명에서 4명으로 늘었고, 스카이가 주연 중 한 명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전 세계 명문학교에서 가장 주목하는 것이 ‘회복탄력성’이다. 회복탄력성은 ‘역경, 스트레스 등 중요한 좌절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잘 극복해내는 힘’을 의미한다. ‘오디션 탈락’이라는 결과를 ‘또 다른 기회’로 바꿔 생각한 스카이의 강한 마음은 ‘집에서 실천한 회복탄력성 교육’이 만들어낸 결과다. 3부에서 다룬 ‘좌절을 극복하는 회복력’에 주목하자. 회복탄력성은 적절한 연습을 통해 키울 수 있는 후천적 능력이다 PART 3에 소개된 회복탄력성 키우는 마음습관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실천해보자. 긍정적인 마음과 행복감을 유지하는 연습이 된다. 또 넘어져도 털고 일어서는 힘, 절대 꺾이지 않는 회복력이 생긴다. 자기 전 쓰는 성공노트, 관점 바꾸기 연습 등 아이와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또 놓치고 있던 아이의 성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아이의 잠재력을 무시하고 회복력을 떨어뜨리는 습관이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점검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이에게 ‘완벽’ 강요하지 말라 비인지능력 키우면 학업 능력은 저절로 따라온다 부모가 아이의 학업 능력 키우기에 전전긍긍하면 아이는 결코 스스로 능력을 키울 수 없다.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자신감, 회복력, 협동심으로 대표되는 ‘사회정서적 기술’을 배우는 것이 관건이다. 사회정서적 기술은 시험으로 측정되지 않는 ‘비인지능력’이다. 비인지능력 교육을 실천하는 국립대성당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 점수에 2,110점(2,400점 만점)에 달한다는 사실로 알 수 있듯이, 비인지능력을 키우면 학업 능력은 저절로 따라온다. 모든 것을 가르치고, 통제하려는 부모의 조바심, 완벽주의가 아이를 망친다. 완벽주의는 사고력과 비인지능력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 PART 2에서 다룬 ‘헬리콥터 부모’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만의 속도를 잃고 헤매도록 만드는 강압적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비인지능력 교육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사고력을 기르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힘이 길러지고(PART 1 참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면 건강한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로 성장한다(PART 2 참고). 이 책은 자녀교육에 있어 알면서도 잘하지 못하는 것 또한 정확하게 짚어낸다. 아이는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훌륭한 개성,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아이의 기준을 존중하고, 실패해도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안전망을 만드는 부모습관을 알려준다. 아이능력 키우는 부모습관 (1) 아이의 실패도 응원한다 → 스스로 해낼 수 있다고 믿는 힘이 길러진다 (2) 오늘 해낼 수 있는 목표를 정한다 → ‘오늘 해냈으니 내일도 노력해야지’ 생각한다 (3) 부모도 ‘나만의 시간’을 만든다 → 부모의 행복이 아이의 감정에 영향을 준다 아이 능력 해치는 부모습관 (1) 아이에게 완벽을 강요한다 → 실패가 두려워진다 (2) 매번 ‘최고’를 목표로 삼는다 → 실패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3) 아이가 우선인 시간을 무제한으로 둔다 → 아이도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고, 산만해진다 적당한 기대와 관찰이 아이의 성장을 이끈다 이 책에서 또 중요하게 다룬 것이 ‘관찰’이다. 아이를 관찰할 때 신경 써야 할 것을 체크해보자. 부모의 적당한 기대와 관심, 관찰은 아이의 열정을 깨운다. 더불어 아이만의 장점을 살려 흥미를 특기로 만드는 방법도 알 수 있다. 부모의 사소한 말 습관도 중요하다. “무엇을 위해서 하고 있는 거야?”라고 물으면 자연스럽게 목적의식을 알려줄 수 있다. “이렇게 해야지”라고 말하지 않고, “너라면 어떻게 하겠어?”라고 물어 자유롭게 이야기할 기회를 주는 것 또한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다.중요한 것은 학업 능력과 함께 ‘비인지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학습 내용을 이해하는 학업 능력과 더불어 앞으로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능력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과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능력’, ‘실행 능력’, ‘비판적 사고’ 같은 평생에 걸쳐 필요한 능력입니다. 흥미를 넘어 ‘잘하는 것을 더 잘해내는 능력’도 포함됩니다. 이런 것들은 높은 수준의 비인지능력을 통해 길러져 발휘됩니다. 어릴 때부터 지도하면 효과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이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연습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어?”라는 질문은 Yes/No 대답과 별 차이가 없는 “괜찮았다”는 답으로 끝납니다. 대신에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니?”라고 질문합니다. 매일 저녁식사 자리에서 서로에게 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규칙은 아무리 피곤해도 열린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지 않는 것입니다. ‘실행 능력’을 발달시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앞서 이야기한 세 가지 기능에 주목해 부모가 그 체계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여기서도 어른의 적절한 개입이 필수입니다. 해야 하는 이유를 가르쳐주고, 순서대로 실천해 결과에 도달하는 흐름을 보여주면 실행 능력을 최대로 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체계를 만드는 것을 건물의 발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실행 능력은 처음에는 어른이 발판을 만들어주는 것을 계기로 발달합니다. 하지만 건물이 무사히 완성되는 단계에 가까워질수록(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발판은 불필요해지지요. 그러나 건설 초기에 발판이 없으면 건물은 완성되지 않습니다.
서클의 힘
초록비책공방 / 크리스티나 볼드윈.앤 리니아 지음, 봉현철 옮김 /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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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책공방소설,일반크리스티나 볼드윈.앤 리니아 지음, 봉현철 옮김
둥글게 둘러앉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놀랄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혜롭게 말하며, 좋은 생각이나 주제를 나누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의사결정의 악순환을 깨어 창조적 변화를 이루어내고, 갈등의 해소 및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협력적 대화 모델로서의 ‘서클 프로세스’ 활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의자의 배치를 바꿔 서클의 형태로 둘러앉게 되면 거기 모인 사람들은 참여자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누가 말하는지 불 수 있게 되며, 이야기를 더 잘 듣고, 다른 참여자들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다. 대부분 회의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근원적인 불만족을 서클 프로세스로 재설계하여, 회의가 시작될 때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깜짝 놀랄 만한 창의성과 혁신, 문제 해결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1부 ─ 서클이란 무엇인가 1장. 서클의 기원과 영향력 - 서클의 기원 - 서클이 만들어 내는 변화 - 서클과 항상 공존하는 삼각형 - 수직 관계에서 동반 관계로 - 새로운 대화 문화의 창조 2장. 서클의 구조와 구성 요소 - 서클의 전체 구조 - 서클을 하기 위한 준비 작업 3가지 - 서클의 내부 구성 요소 10가지 - 서클 회의 형태 3가지 - 만장일치와 투표하기 - 서클의 핵심은 ‘실행’ 2부 ─ 협력적 대화를 위한 서클 프로세스 진행하기 3장. 서클을 하기 위한 준비 - 서클 프로세스 사전 준비 - 회의의 효율성을 위한 초청의 글과 의도 - 변화하고 진화하는 서클의 의도 - 개인의 의도와 조직의 의도 균형 맞추기 서클 중심부의 중요성 4장. 모든 구성원이 경험하는 서클의 리더십 - 서클을 진행하는 동시에 참여하는 호스트 - 대립 상황을 해결하는 서클 - 서클을 중립적으로 유지하는 가디언 - 대립 상황에서의 가디언 역할 - 서클의 역사를 기록하는 기록자 - 서클과 의제 - 온라인 서클 - 이상을 실현시키는 서클의 공간 5장.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법 - 서클을 유지시키는 합의사항 - 대화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행동수칙 3가지 - 서클을 활성화하는 원칙 3가지 - 사례: 서클로 진행된 사제단 총회 6장. 서클 프로세스 진행하기 - 서클의 공간을 여는 시작점 - 강력한 체크인 질문의 힘 - 의식적으로 서클의 공간을 닫는 체크아웃 - 변화를 이끌어 내는 서클의 잠재력 - 서클을 활용한 조직의 성공 사례 3부 ─ 서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7장. 서클과 스토리텔링 - 사례: 극심한 스트레스와 가난 속의 여성들을 위한 서클 이야기 - 이야기란 무엇인가 -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 만들기 - 이야기가 주는 선물 4가지 8장. 서클의 역동성, 에너지 - 사회적 컨테이너와 그룹 프로세스 - 사람들 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내는 서클의 에너지 - 서클을 위한 물리적 공간을 만드는 법 - 중심부는 참여자 전원이 공유하는 안전지대 - 갈등을 해소시키는 중심부의 역할 - 활력 넘치는 서클을 위한 호스트와 가디언의 역할 - 위기 상황에서 서클의 사회적 컨테이너 유지하기 9장. 회피되고 있는 문제, 그림자 돌보기 - 그림자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그림자 - 서클에서 그림자 돌보기 - 은밀함에서 명백함으로 그림자 문제 해결하기 - 사람들이 그림자 돌보기를 피하는 이유 10장. 조직과 그룹에 내재된 그림자 치유하기 - 그림자를 치유하는 이야기의 힘과 서클의 공간 - 가족 구성원이 경험한 과거의 그림자 치유하기 - 인종 차별을 받은 지역공동체의 그림자 치유하기 - 조직적 폭력으로부터 생긴 그림자 치유하기 4부 ─ 어떤 조직이든 서클은 제대로 돌아간다 11장. 변화의 순간 함께 이루어지는 인식의 전환 - 서클을 통한 비주류에서 주류로의 전환 - 서클을 도입한 재무설계사 협회의 변화 - 서클과 함께한 릿지앤밸리 공립학교 설립 과정 - 서클을 활용한 트루노스 헬스케어센터의 의사결정 방법 12장. 일상에서 서클 활용하기 - 부부 사이의 서클 - 가족 구성원 사이의 서클 - 이웃 사이에서의 서클 - 지역공동체에서의 서클 서클을 소집하기 위한 기본 지침 용어 정리둥글게 앉아 듣고 말하고 행동하라! 조직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강력한 의사결정 프로세스 둥글게 둘러앉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놀랄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혜롭게 말하며, 좋은 생각이나 주제를 나누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이 책은 협력적 대화 모델로서 서클의 영향력과 집단 프로세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찰의 범위를 현대 조직에 접목할 수 있도록 서클 프로세스의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 회의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근원적인 불만족을 서클 프로세스로 재설계하여, 회의가 시작될 때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깜짝 놀랄 만한 창의성과 혁신, 문제 해결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결론도 나지 않는 무한 반복 회의, 습관적으로 하는 일정 및 브리핑 회의, 혁신 없는 혁신 회의를 변화시켜 오랫동안 지속된 갈등을 해결하고, 업무나 조직의 목적을 위한 가장 좋은 방향을 함께 찾는 의제 기반 회의로 시도하고픈 기업, 학교, 각종 비영리기관 등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모두가 해야 할 말을 충분히 말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충분히 들을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을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며 할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기분 좋은 상태로 회의실을 나서보자. “야! 회의 잘 됐네.” 출판사 서평 경청하지 않는 리더, 말하지 않는 구성원 회의의 악순환을 끊을 ‘서클 프로세스’에 주목하라 하루의 가장 오랜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에게 조직의 문화는 알게 모르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중 회의는 구성원들의 문제 해결 방식과 소통 방식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에 조직 문화나 회의 문화의 중요성을 인지한 많은 기업들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그 결과는 늘 신통치 않다. 실제로 올해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의 회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45점으로 낙제점이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일주일에 평균 3.7회, 매번 51분씩 회의를 하고 있지만, 그중 절반인 1.8회가 불필요한 회의로 나타났다. 회의하면 떠오르는 단어도 ‘상명하달’, ‘강압적’, ‘불필요함’, ‘결론 없음’ 등 부정적 일색이고,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어. 너는 대답만 해) 회의의 문제점도 지적되었다. 상사 발언 중심의 회의 못지않게 회의 조직 구성원 간의 낮은 신뢰도 역시 ‘투명인간(회의 때 가급적 발언을 하지 않는 구성원)’을 부채질하고 있었다. 결국 리더 주도로 결정된 일에 구성원은 일하기 힘들어 하고 몰입하지 못하는 직원에 리더는 불만을 가지게 되면서 악순환의 고리는 만들어지고, 회의는 점점 더 일방성을 띠는 훈계와 정신교육의 장으로 타락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의사결정의 악순환을 깨어 창조적 변화를 이루어내고, 갈등의 해소 및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협력적 대화 모델로서의 ‘서클 프로세스’ 활용법을 제안하고 있다. 책의 저자인 크리스티나 볼드윈과 앤 리니아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서클의 방식을 활용하면 참여자에 불과했던 사람들이 학습자과 리더로 바뀌고, 둥글게 둘러앉는 자리 배치만으로도 더 깊은 말하기와 듣기를 유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들은 이를 수없이 많은 실증적 경험을 통해 현대 조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정리해내었다. 의자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둥글게 둘러앉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놀랄 만큼 변화한다 지난 5000년 간 서클을 넘어서는 삼각형, 즉 협력 관계를 넘어서는 수직 구조는 많은 변화를 거치며 진화해왔다. 그 결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수직적 구조와 일방향적 형태만이 집단 활동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자리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먼 1만 5000년 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불을 둘러싸고 둥글게 둘러 앉아 서로의 말을 가슴 깊이 공감하며 듣고, 자신의 판단을 유보하며 집단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해왔다. 모두가 불만족한 회의 모습. 이것이 회의를 하러 오는 오늘날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라면 서클 프로세스로 회의실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크리스티나와 앤은 일상 속에서 어떤 사물의 배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규범이 되고 상호방식을 정한다며, 배치를 바꾸면 상호작용이 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의자의 배치를 바꿔 서클의 형태로 둘러앉게 되면 거기 모인 사람들은 참여자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누가 말하는지 불 수 있게 되며, 이야기를 더 잘 듣고, 다른 참여자들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서클은 관계와 대화를 다루는 방식이자 리더십과 책임을 분배하는 새로운 대화법 대화에 참여하고 협조하려는 욕구는 인간의 천성이다. 회의실은 창조적인 긴장감과 긍정적인 분위기가 가득하고,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 서클 프로세스는 몇 가지 절차와 원칙, 그리고 행동수칙만으로 이러한 변화를 유도해낸다. 서클 프로세스는 세 가지 원칙 ‘리더 역할 돌아가며 하기’, ‘책임을 공동으로 지기’, ‘총체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모든 참가자는 ‘주의 깊게 듣기’, ‘의미를 가지고 말하기’, ‘그룹의 안녕에 동참하기’라는 행동수칙을 가지고 참여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모든 참가자가 호스트와 가디언, 기록자 역할을 돌아가면서 맡게 되는데, 이를 통해 리더십이 순환되고 모두가 책임을 지는 형태가 된다. 이때 서클은 모든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들릴 수 있는 사회적 공간을 제공하며, 그룹 전체는 리더로 활약하는 이 세 사람을 지지하게 된다. 그리고 모두가 자신의 차례가 돌아올 때 비슷한 지원을 받는다. 서클 회의는 시작점과 체크인, 체크아웃의 순서로 진행된다. 보통의 회의를 들여다보면 어수선한 분위기를 뚫고 진행자가 첫 번째 의제를 발표하면서 회의가 시작되는데, 서클 프로세스에서는 시작과 중간, 마무리로 구분되는 경계선이 있다. 프로세스 전 과정에 걸쳐 주의 깊게 듣기와 의도를 담아 말하기, 그룹의 안녕에 동참하기가 시행되며, 이는 서클의 공간 속으로 참가자를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다. 서클 프로세스에서 호스트와 가디언, 기록자는 서클의 형식을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이 셋은 서클의 테두리에서 모임을 주도하고, 모임의 의도를 돌보며, 서클 프로세스를 함께 진행한다. 호스트는 모임의 의도를 명확히 한 초청의 글을 작성하여 사전에 참가자들에게 공유하며, 모임을 개최할 시간과 공간을 찾는다. 모임의 수호자 역할을 하는 가디언은 긴장이나 대립과 같은 중재할 일이 발생할 때 ‘일시 중단’을 선언함으로써 구성원들이 서클의 기본 구조로 돌아오도록 하고, 참가자들이 양극단으로 나뉘거나 어떤 문제를 특정 개인 탓으로 돌리려는 현상을 피하게 한다. 기록자는 그룹 프로세스에서 생겨난 통찰과 핵심의 진수를 모으고 의사결정사항을 자발적으로 기록한다. 대화하고 협업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싶다면 어디에서든 당장 서클을 시작하고 실행하라! 서클은 한 번에 한 사람씩 말하기, 중심부 활용하기, 판단하지 않고 경청하기 등과 같은 규칙을 적용한 ‘구조화된 의사소통의 형태’라서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참가자들은 자신의 조직에 맞는 합의사항을 정할 수 있고, 어떤 내용을 비밀로 하고 어떤 내용을 공유할지도 정할 수 있다. 서클의 순환되는 리더십과 조직의 피라미드 구조를 결합하여 협력적 환경을 만들 수도 있고, 관계 지향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질서와 효율성을 고려한 의사결정 방법을 채택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서클은 회의를 심도 있게 만들고, 오랫동안 지속된 갈등을 해결하며, 치유를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 모든 절차와 방법론을 다 시도하지 않아도 된다. 서클 프로세스는 대화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굳이 서클이라 부르지 않더라도 체크인이나 말하기 도구와 같은 한두 가지 도구만 가지고도 거의 모든 회의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게 서클의 좋은 점이기도 하다. 훌륭한 회의는 창의적 결과, 갈등의 해결, 업무 몰입을 증진시킨다. 그리고 많은 조직들이 회의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법, 강력한 팀워크로 함께 계획하는 능력, 리더십 개발을 위한 노력 등을 원한다. 서클 프로세스의 구성 요소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하여 이런 색다른 결과물을 원하는 혁신적인 그룹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되어져 왔다. 책에는 서클 프로세스를 실행하여 갈등을 해소하고 위대한 도약을 이룬 기업, 종교단체, 학교, 지역공동체 등 수십 개의 사례들이 함께 제시되어 있다. 그러므로 실행하라. 어디에서든 당장 시작하고 실행하라. 서클은 다른 것들보다 효과가 있으며 그 모든 과정은 그룹이 배울 수 있는 경험이 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군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안겨 줄 것이다! 첫째,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공기업의 임직원과 중앙 및 각급 지방자치 행정기관 공직자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주간 업무회의와 같은 비교적 가벼운 회의에서부터 최고 경영진들이 참가하는 경영전략 회의에 이르기까지 서클은 여러분들의 회의에 경이로운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거기서도 성공했다면 최근 우리나라 거의 모든 조직이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두 가지 난제, 즉 신구 세대 간의 화합과 조직문화 개선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서클의 힘을 빌려 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둘째, 학생들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싶은 대학 교수들을 비롯하여 각 학교의 선생님들에게 이 책이 제공하는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 그리고 간단하지만 강력한 도구들은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나는 최근 2년여 동안 대학에서 강의할 때 이 지극히 간단한 실천적 방법론을 적용하여 학생들의 태도가 바뀌고 지적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체험했다. 셋째, 최근 들어 급성장하고 있는 각종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서클 방식을 적용할 것을 제안한다. 퍼실리테이터나 강사분들이 고민하는 ‘그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케 하는’ 문제를 서클이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이다. 퍼실리테이터들이 전해 주는 수많은 성공 스토리 속에는 어김없이 ‘의자에 앉아 있는 모든 참여자들을 리더’로 대우하는 인간존중의 철학과 그 철학을 현실에 구현하는 서클의 방법론이 숨겨져 있다. 넷째, 이 책이 전하는 방법론을 군대에 적용하기를 희망한다. 민주적 참여를 촉진하는 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각급 지휘관들이 겪는 어려움은 우리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임에 틀림없다. 우리 두 사람은 고대부터 존재한 서클의 원형이 현대에도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수도 없이 경험했다. 미국과 유럽,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서클 프로세스를 진행하면서 서클의 능력을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회의가 끝났을 때 시작 시점에서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현명한 결정에 이르는 자신들의 능력을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만났다. 그들은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인가요? 힘겨루기가 일어나지도 않았고, 그 누구도 가능하다고 믿지 않았던 과정이 이루어졌어요.”라고 말했다. 의사결정자가 회의실에 ‘내 생각은 이미 정해졌다’라는 표정으로 들어왔는데, 20분이 지나자 “선택사항 중 하나였을 뿐이에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경청을 중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사람의 강력함, 즉 ‘목소리가 큰’ 사람에 의해 공격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클 내에서 사람들은 찬성 혹은 반대할 수 있고, 각자의 강한 주장들이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서클의 중심부로 발산되므로 계속 경청할 수 있다. 서클의 중심부를 활용하는 것은 함께 퍼즐 조각을 맞추는 일과 같다. 서클에 참여한 사람 모두가 지식과 지혜, 열정을 쏟아내어 앞으로의 계획을 만들어가고 그 과정을 어떻게 진행하고 대응해 나갈지에 관해 공통된 생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대화하는 동안 각자의 생각은 연결되고, 시너지는 구축된다.
지금 여기 산티아고
푸른향기 / 한효정 글 /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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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취미,실용한효정 글
시인이자 출판인 한효정의 여행 에세이. 2013년 봄, 저자는 암 수술과 이혼, 10년 동안 운영해오던 출판사의 위기 앞에서 좌절하는 대신 홀로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른다. 900킬로미터의 힘들고 외로운 여행에서 그녀를 위로하고 격려한 건 사람이었다. 저자는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를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치유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되돌려놓는다. 40여 일간의 도보여행에서 그녀가 깨달은 건, 하루하루 일상을 살아내는 지금 여기의 삶이 바로 순례의 길이라는 것이었다. 페이지마다 길 위의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프롤로그 |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길 0일차 생장 행 기차에서 만난 사람들 | 생장,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곳 1일차 첫날 피레네는 나를 반겨주지 않았다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일차 우리 모두는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다 | 와인을 마시며 햇빛샤워를 하고 싶어 3일차 불편한 동행 | 팜플로나, 소몰이축제, 그리고 헤밍웨이 4일차 용서해요, 당신 5일차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 별의 도시에서 눈물을 만나다 6일차 공짜 와인을 마시고 길을 잃다 | 수녀가 되겠다는 26살 보람이 | 릴리에게 김장봉투를 빌려주다 | 아름다운 사람들 7일차 분노의 원숭이를 지켜보라 | 자상한 유럽 남자들? 8일차 외바퀴 위의 사랑 | 바람 부는 언덕의 헤수스 | 버리지 못한 것들 | 말이 통하지 않아도 괜찮아 9일차 칠레에서 온 로리네 가족 | 내가 알고 있는 그곳은 그곳이 아니다 | 금발의 천사를 만나다 | 지옥에서 온 알베르게 | 바에서 하는 아침식사 10일차 미국에서 온 채식인 메리 | 내 계획에 택시는 없어 | 낯선 남자와 단둘이 한 방에서? | 삼대가 함께하는 삶 | 어머니의 문자메시지 11일차 작고, 낮고, 하찮은 것들 | 카미노는 한 생을 걷는 일 | 달콤한 낮잠, 그후 | 밥그릇을 버리다 12일차 춥고 으스스한 산길을 걷다가 | 샤워실 저편의 남자 | 이탈리아에서 온 로베르토 | 메리앤과 보스꼬 13일차 짐승의 똥을 밟고 돌 언덕을 지나며 | 때론 타협이 필요해 | 산타마리아대성당 14일차 메세타고원에서 아버지를 생각하다 | 아 유 오케이? 15일차 나랑 같이 잔 남자야 | 헝가리에서 온 청년 스티브 | 빵빵빵 | 일곱 난장이를 위한 샤워실? 16일차 가장 늦게 산티아고에 도달하는 사람 | 바람, 바람, 바람 | 수로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그녀 | 노상방뇨, 그 원초적 본능 | 공짜 사탕? 공짜 사랑40일간의 산티아고 걷기여행, 떠날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시인이자 출판인 한효정이 여행 에세이『지금 여기 산티아고』를 출간했다. 2013년 봄, 저자는 암 수술과 이혼, 10년 동안 운영해오던 출판사의 위기 앞에서 좌절하는 대신 홀로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른다. 900킬로미터의 힘들고 외로운 여행에서 그녀를 위로하고 격려한 건 사람이었다. 저자는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를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치유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되돌려놓는다. 40여 일간의 도보여행에서 그녀가 깨달은 건, 하루하루 일상을 살아내는 지금 여기의 삶이 바로 순례의 길이라는 것이었다. 페이지마다 길 위의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어 마치 독자가 함께 걷는 듯하다. 산티아고에 다녀온 이에게는 추억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무엇보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인생의 틈, 그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저자는 자신을 걷게 한 것은 등에 지고 있던 10킬로그램의 배낭과 스틱,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이었음을 고백한다. 눈보라 속에 피레네 산을 넘어온 순례자의 옷과 젖은 신발을 벗겨주는 규대, 두 아들과 함께 걷는 로리 부부, 75세의 외할머니와 함께 걷는 애슐리,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우울증을 앓는 에드워드, 자신은 인생학교의 학생이라며 노숙을 마다않는 모리츠, 바람 부는 언덕에서 순례자들에게 차와 스낵을 대접하는 청년 실업자 헤수스,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순례자들을 인터뷰하며 걷는 카자흐스탄의 슬라바, 치매 어머니의 죽음이 제 탓이라며 참회의 길을 걷는 연, 다리 부상으로 열흘 만에 카미노를 포기하고 돌아갔다가 일 년 후 다시 시작하게 되는 선주, 삶의 해답을 찾기 위해 걷는 이라크전 참전용사 정숙, 바르셀로나 게스트하우스의 여주인 소피…. 사람에 지쳐 떠난 여행에서 그녀가 만난 것은 또다시 사람이었다. 페이지를 넘기며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모두가 소중한 삶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학연수 대신 카미노를 하라. 산티아고 순례길은 삶의 멘토를 만나는 길 ‘카미노는 움직이는 랭귀지스쿨’이다.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자,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걷는 동안, 또는 걷기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 동안 순례자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와인이나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 종교적인 목적으로 순례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 위해 걷는 사람도 많아 어느 누구보다 진솔한 대화를 할 수 있다. 연령층도 다양해서 삶의 멘토를 만날 수도 있고, 내가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줄 수도 있다. 어쩌면 학교에서 커리큘럼대로 가르치는 어학연수보다 더 귀한 것을 얻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언제 매도할 것인가 : 이익매도, 손절매도, 공매도, 선물매도
이레미디어 / 알렉산더 엘더 (지은이), 신가을 (옮긴이), 오인석 (감수) / 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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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소설,일반알렉산더 엘더 (지은이), 신가을 (옮긴이), 오인석 (감수)
투자자들이 이익을 얻는 때는 언제일까?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했을 때? 매수 후 주가가 올랐을 때? 아니다. 바로 주식을 매도했을 때다. 매도를 해야만 비로소 매매가 끝나고, 매도를 해야만 실질적인 이익이 손에 쥐어진다. 그래서 매도는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매도는 어렵고 엄중한 작업이라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 있게 매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심리투자 법칙》의 저자이자 트레이더들의 스승인 알렉산더 엘더 박사가 이익매도, 손절매도, 공매도, 선물매도 등 매도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엘더 박사는 수익을 실현하고 손실을 제한하는 법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머리말 1부 위대한 트레이더들의 무기 1장 매수 3대 영역 | 어느 트레이더의 도구 상자 2장 매매 심리와 리스크 관리 심리는 매매 도구다 | 리스크 관리 3장 훌륭한 기록이 훌륭한 매매를 낳는다 경험을 성공으로 바꾸는 기록 | 기본 업무, 트레이더의 스프레드 시트 | 매매 일지, 꾸준한 승리로 가는 열쇠 | 기록하기 | 매매 계획을 기록하는 방법 | 마그렛의 방식, 벽에 붙여라 | 실적 점수 매기는 법 | 2가지 매매 유형 1부 문제 1부 정답 성적평가 2부 매도의 모든 것 4장 목표가에 매도하기 이동평균에 매매하기 | 엔빌로프와 채널에서 매도하기 | 저항대에서 매도하기 5장 스톱(손절가)에 매도하기 철의 삼각지 | 시장가주문 또는 지정가주문 | 하드 스톱과 소프트 스톱 | 잘못된 자리 | 슬리피지 줄이기 - 1센트 더 좁게 | 닉의 스톱 - 하루 더 좁게 | 넓은 스톱을 사용할 때 | 스톱 옮기기 | 안전지대 스톱 | 변동성 - 감소 추격 스톱 6장 ‘엔진 잡음’에 매도하기 모멘텀 약화 | 단기 매매에서 ‘엔진 잡음’ 듣고 청산하기 | 장기 매매에서 임의 판단으로 청산하기 | 기업실적 발표 전에 매도하기 | 시장은 종을 울린다 | 신고점 - 신저점 지수로 매매하기 | 매도 결정 흐름도 2부 문제 2부 정답 성적평가 3부 주가 하락에도 이익을 얻는 공매도 7장 주식 공매도하기 첫 번째 공매도 | 천장과 바닥의 비대칭 | 천장에서 공매도하기 | 하락세에 공매도하기 | 펀더멘털 분석으로 공매도하기 | 공매도 종목 찾기 | 차주잔고 8장 개별 주식이 아닌 선물, 옵션 등 매도하기 선물 매도 | 옵션 매도 | 외환 3부 문제 3부 정답 성적평가 4부 최악의 약세장에서 얻은 교훈 9장 매도자가 돈을 번다 동굴에서 곰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 심리 지표는 미리 경고한다 | 강세장의 천장 | 2007년 천장의 약세 다이버전스 | 거품은 꺼진다: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 | 훨훨 나는 주식 공매도하기 | 약세장은 가치를 파괴한다 | 주 하락세의 주가 변동 때 진입하고 빠져나오기 | 하락 채널에서 매매하기 |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 강세장에 저항 없고 약세장에 지지 없다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또는 사냥개는 두 번 짖는다 | 버핏 씨는 너무 빨리 매수한다 | 불난 집에 부채질 좀 할까요? | 내리막길에서는 계속 공매도하라 10장 바닥을 찾아서 주식시장은 0까지 떨어지지 않는다 | ‘이중나선’은 매도 신호를 보낸다 | 파티가 끝날 무렵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다 | 내가 선호하는 주요 바닥 신호 | 매수 포지션 매도하기 | 비틀거리지 않는 상승세는 없다 | 공매도 사이렌 결론 수익처리 - 개인 배당 | 미래로 가는 길 감사의 글 이익은 매도에서 생긴다!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각종 매도의 전략 투자자들이 이익을 얻는 때는 언제일까?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했을 때? 매수 후 주가가 올랐을 때? 아니다. 바로 주식을 매도했을 때다. 매도를 해야만 비로소 매매가 끝나고, 매도를 해야만 실질적인 이익이 손에 쥐어진다. 그래서 매도는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매도는 어렵고 엄중한 작업이라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 있게 매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심리투자 법칙》의 저자이자 트레이더들의 스승인 알렉산더 엘더 박사가 이익매도, 손절매도, 공매도, 선물매도 등 매도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엘더 박사는 수익을 실현하고 손실을 제한하는 법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당신이 하려고 하는 매매의 구체적인 진입과 청산 계획은 무엇인가? 리스크는 어떻게 관리하고 기록은 어떻게 할 것인가? 보유한 주식을 언제 매도할 것인가? 수익을 취할 태세가 되었는가? 이 질문들에 대답하지 못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언제 매도할 것인가? 이에 대한 알렉산더 엘더의 명쾌한 대답 시장은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쉰다. 즉, 상승하면 반드시 하락한다. 시장에서 즐거움을 맛보려면 시장의 리듬에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초보는 주식을 매수하는 법, 즉 숨을 들이마시는 법은 안다. 여기에 언제 숨을 내쉴지, 즉 언제 매도할지 알면 다른 사람보다 우위에 설 수 있다. 그렇다면 언제 매도할 것인가? 그냥 진입해서 ‘때가 되면’ 빠져나오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은가? 알렉산더 엘더 박사는 매도에 대해 매수하기 전에 매도 계획을 수립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성공적인 매매에는 명징함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흐릿하고 우유부단하게 이리저리 흔들리는 수많은 트레이더와 투자자는 어려운 결정을 계속 미룬다. 사실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이런 식으로 결정하면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빠진다. 매도는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시장가격보다 높은 목표가에 매도하기(이익매도),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하기(손절매도), 시황이 변해 더 이상 보유하고 싶지 않아 목표가나 스톱에 이르기 전에 매도하기(‘엔진 잡음’ 듣고 매도하기)이다. 이 책에서는 이 세 가지 주요 매도 유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동평균이나 엔빌로프처럼 수익 목표를 설정할 때 엘더 박사가 선호하는 도구들이 소개되며, 주봉차트와 일봉 차트에서 이동평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과매수 영역과 과매도 영역을 판단하는 데는 어떤 것이 유리한지, 엔빌로프에 수익 목표를 설정했는데 상승 여력이 더 클 것 같으면 얼마나 더 보유해야 하는지 등 주식을 매수할 때 손실제한 수준과 수익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엘더 박사가 직접 매매한 차트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프로는 하락장에서도 이익을 취한다 공매도를 자세히, 본격적으로 다룬 국내 최초의 책 주가는 종종 하락한다. 모든 주식은 조만간 내려오게 되어 있다. 시장이 상승하고 하락하는 사이 대부분의 트레이더와 투자자는 시장 움직임의 절반만 활용한다. 매수에서 이익을 취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공매도를 즐기는 프로들은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취한다. 주가는 상승할 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하락하므로 공매도에 대해 잘 아는 트레이더들은 돈을 벌 기회를 두 배로 늘린다. 알렉산더 엘더 박사는 이 책의 3부에서 공매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룬다. 공매도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주식 공매도하는 법, 선물, 옵션의 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법까지 공매도의 모든 것을 저자가 직접 경험한 매매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주식 공매도하는 법 파트에서는 초보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인 공매도할 주식 찾는 법, 천장에서 공매도하는 방법과 이 때 핵심인 자금 관리하는 법, 하락세에서 공매도하는 법과 차트에서 전략을 결정하고 전술적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 펀더멘털 분석으로 공매도하는 법과 펀더멘털 정보에서 특히 유의할 점 등을 깊고 자세히 파고들고 있다. 위대한 트레이더들의 무기는 바로 기록! 기록도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 엘더 박사는 경험에서 배우는 최선의 길은 기록을 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록하지 않으면 덧없이 흘려버릴 경험들이지만, 기록하면 확실히 기억으로, 그리고 교훈으로 남기 때문이다. 엘더 박사는 성공과 실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증 하나로 기록의 품질을 꼽는다. 엘더 박사는 어떤 것을 기록하고 기록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2007년~2009년의 약세장은 이례적으로 격심했다. 2009년 3월 마지막 파도가 장을 휩쓸자 주식은 그야말로 헐값이 되었다. 이 약세장에서 살아남은 트레이더들은 매도 시기와 지점을 계획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인 4부에서는 역사상 최악의 약세장으로 손꼽히는 시장에서 얻은 교훈들을 어떻게 타산지석으로 삼을지 살펴보고 있다. 알렉산더 엘더 박사는 지금까지 그동안 깨닫고 발견한 것들을 독자들에게 모두 전수하고 있다. 최적의 타이밍을 찾을 수 있는 전략을 배우자 최강의 방법은 연습문제 이 책이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각 부 끝마다 알렉산더 엘더 박사가 공들여 만든 연습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 연습문제의 목적은 최상의 기회를 알려주고 최악의 리스크를 직시하며 실적을 추적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 실린 연습문제들은 단기간에 풀어버리는 문제들이 아니다. 시간을 두고 매일 몇 문제씩 풀어보고, 답을 확인하고 점수를 매긴 뒤에는 2, 3개월 그냥 두었다가 재시험을 봐서 점수가 오르는지 점검해야 한다. 알렉산더 엘더 박사의 “트레이딩도 공을 들인 만큼 수익을 거두기 마련”이라는 말을 떠올리자.
당신의 연애에 답한다
종이향기(인성재단) / 전메리 (지은이) / 2022.12.10
16,000

종이향기(인성재단)소설,일반전메리 (지은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차이고 까이던 연애 고자에서, 원하는 연애는 다 해볼 수 있는 연애 천재가 될 때까지 수없이 깨지며 배웠던 가장 실전의 유혹을 담았다. 원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부터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까지 모두 담은 당.연.답.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한 번에 날려 줄 속 시원한 연애의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한다.01 유혹에는 순서가 있다 연애의 매커니즘 유혹하는 자, 유혹당하는 자 상대의 연애 욕구를 자극하라 다가가고 싶은 사람이 되는 A급 시크릿 미끼를 던져야 걸려든다 사은품보다 리미티드 에디션 급발진으로 들어가는 행동 02 사람은 누구에게 끌리는가. 유혹의 성패를 나누는 5초 친밀감을 만드는 기술, 티징 알파와 베타를 끌어당기는 쩜오진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사람이되는 법 평범해도 주목받는 외모의 비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남자 76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여자 뭔가 있어 보이는 사람의 매력 03 상대를 읽는 순간 유혹은 성공한다 상대의 마음 훔쳐보기 첫 만남에 상대를 꿰뚫어 보는 법 연락을 부르는 SNS의 마법 연락이 독이 되는 타이밍 답장을 할 수밖에없는 선톡 가짜 호감에 속지 말자 상대의 이상형이 되는 가장 쉬운 법 앞으로 연애에어장은 없다 04 매력 200% 상승 연애 코칭 사람들은 당신의 호감을 철벽이라 부른다 당신은 원래 매력적이었다 유혹은 대화로 시작된다 그 사람의 진짜 속 마음이 뭘까? 애매하게 구는 상대를 사로잡기 짝사랑의 성공률을 높이는 행동 수칙 사람이 붙는 장소는 정해져 있다 05 매력은 권력이다 인기많은 사람에게 접근하기 더 이상 을의 연애는 없다 요즘의 밀당은 다르다 상대를 의식하게 만드는 한마디 나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라 먼저 다가오게 만들기 어색할 틈이 없는대화 주제 06 차이를 이해하면 마음이 읽힌다 사내연애에 성공하는 은밀한 방법 철벽남·철벽녀를 무너뜨리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똥차를 벤츠로 만드는 법 의도를 감추면 스킨십이 열린다 당신의 연애가 꼬이는 이유 그들은 당신을 시험하고 있다 07 연애에 완벽한 실패는 없다 안달 나지 않는 방법 나를 잊을 수 없게 만들기 거절에 숨겨진 상대의 진짜 속마음 권태기를 돌파하라 당신은 재회를 망치고 있다 가장 빠른 재회를 만드는 솔루션 더 이상 이별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끝내는 말좋아하는 사람에게 차이고 까이던 연애 고자에서, 원하는 연애는 다 해볼 수 있는 연애 천재가 될 때까지 수없이 깨지며 배웠던 가장 실전의 유혹을 담았다. “제 주변에는 왜 이상한 사람들만 꼬이는 걸까요?” “제가 아직 모쏠인데… 연애를 배우긴 너무 늦은 걸까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절 안 좋아하고 저 좋다는 사람한테는 마음이 안 가요.” 원하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부터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까지 모두 담은 당.연.답.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한 번에 날려 줄 속 시원한 연애의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디테일이라면 어디 내놔도 지지 않을 3년 차 연애 유튜버의 현실 연애 노하우를 만나는 순간 당신의 연애는 분명히 달라지게 될 것이다.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단단 2차 부동산세법
에듀윌 / 한영규 (지은이) /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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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한영규 (지은이)
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YES24 수험서 자격증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2011년 12월, 2012년 1월, 12월, 2013년 1월~5월, 8월~12월, 2014년 1월~5월, 7월~8월, 12월, 2015년 2월~4월, 2016년 2월, 4월, 6월, 12월, 2017년 1월~12월, 2018년 1월~12월, 2019년 1월~12월, 2020년 1월~12월, 2021년 1월~12월, 2022년 1월~11월 월별 베스트, 매월 1위 교재는 다름) 6년간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 합격자 수 1위를 만든 교재! 하루 2시간 올인원패스 전용 교재 단단 시리즈, 단기에 단권으로 단단하게! 핵심이론과 기출문제를 단단 1권으로 완벽하게 반복 학습 가능! 에듀윌 공인중개사 단단 시리즈는 방대한 학습 범위를 테마별 핵심이론과 기출문제만으로 요약하고 정리한 단권화 교재입니다. 가벼운 커리큘럼과 분량의 교재로 단기 합격을 목표로 하는 2030 직장인 수험생이나 재시생, 장기간 학습하기보다는 1권으로 단기간에 제대로 학습하고 싶은 수험생, 평균 60점 합격선 달성을 위해 시험에 나오는 내용만 전략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수험생들을 타깃팅하여 출간한 교재로 단기에 단권으로 단단한 합격을 위해 적극 추천 드립니다.PART 01 조세총론 THEME 01 조세의 기초이론 및 납세의무의 성립, 확정, 소멸, 확장 THEME 02 조세우선권 및 불복절차 PART 02 지방세 THEME 03 취득세 과세대상, 취득시기, 납세의무자 THEME 04 취득세 과세표준과 세율 THEME 05 취득세 비과세 및 납세절차 THEME 06 등록면허세 THEME 07 재산세 특징, 과세대상, 납세의무자 THEME 08 재산세 과세표준 및 세율, 비과세 THEME 09 재산세 납세절차 및 토지의 분류 PART 03 국세 THEME 10 종합부동산세 THEME 11 종합소득세 THEME 12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및 양도의 개념 THEME 13 양도 및 취득시기 THEME 14 비과세 양도소득 THEME 15 양도소득세 과세표준과 세율 THEME 16 미등기양도 및 납세절차, 국외자산 양도소득 특별제공 2022년 제33회 최신 기출문제이 책의 구성 1. 대표기출로 문제 유형 익히기 각 테마를 대표하는 기출문제 1문제를 엄선하여 수록 기출분석을 통해 기출회차, 난이도, 키워드를 확인 가능 해설, 함정을 피하는 TIP 수록 2. 핵심이론 단단하게 정리하기 암기가 필요한 주요 내용은 핵심단단에 정리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첨삭 표시 핵심이론 중에서 더 중요한 부분은 형광펜 표시 3. 기본기출&완성기출로 단단하게 문제풀기 난이도 중/하 수준의 기출문제는 기본기출 난이도 중/상 수준의 기출문제는 완성기출 상세한 해설, 키워드, 난이도, 기출회차 표시 4. 최신 출제경향 파악하기 2022년 실시한 제33회 최신 기출문제와 해설 제공
단숨에 읽는 세계사 (핸드북)
베이직북스 / 열린역사연구모임 지음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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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북스소설,일반열린역사연구모임 지음
단숨에 읽는 시리즈. 독자들이 쉽고 빠르게 세계사를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세계사의 여러 중대 사건들, 유명 인사들, 휘황찬란한 업적과 문화 등을 알기 쉬운 언어로 콕콕 집어내어 설명하고 묘사하면서 읽는 이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놓고 있다. 본문 내용과 더불어 인물초상, 명승고적, 벽화부조, 역사상의 주요 사건현장 등, 귀한 사진자료와 그림 500여 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어, 역사를 읽는다기보다 직접 보며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놓쳐선 안 될 핵심 지식들은 지면에 삽입한 정보박스에 담아 한눈에 읽고 뇌리에 남을 수 있게 디자인하였다. 집필, 글, 그림의 효과적인 배합과 디자인의 유기적 결합은, 자칫 지루하고 딱딱해지기 쉬운 역사적 사실에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Chapter 1 세계 문명의 시작 1. 선사시대, 인류의 첫걸음 두발걷기를 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19 손재주가 뛰어났던 호모 하빌리스 / 20 유럽과 아시아에 나타난 호모 에렉투스 / 20 호모 사피엔스, 집단 사냥과 언어의 사용 / 22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예술의 탄생 / 23 2. 이집트 문명, 나일강의 선물 고왕국, 피라미드의 건축 / 26 중왕국, 노예제 사회로 접어들다 / 29 신왕국, 대외확장의 시기 / 32 3. 메소포타미아 문명, 오리엔트의 기원 수메르, 아카드, 고바빌로니아 왕국 / 37 아시리아, 오리엔트의 통일 / 40 히타이트, 금속문명의 주인공 / 43 이스라엘, 종교의 세계를 만들다 / 45 페니키아, 문자와 항해의 창조자 / 48 4. 인더스 문명, 하라파와 모헨조다로 하라파와 모헨조다르, 인더스 문명의 서막 / 51 베다시대, 브라만교와 카스트제도 / 54 5. 황하 문명, 동아시아의 시발점 하(夏) 왕조, 부자세습제를 시작하다 / 58 상(商) 왕조, 갑골문자의 등장 / 61 서주(西周), 《주역(周易)》과 봉건제의 탄생 / 64 6. 에게 문명, 유럽사의 뿌리가 되다 크레타, 지중해를 수 놓은 문명 / 68 미케네, 이주민이 만든 그리스 / 70 호메로스 시대, 신의 시대에서 인간의 시대로 / 73 Chapter 2 강력한 제국의 출현 1. 오리엔트, 통일왕조의 등장 아시리아, 메소포타미아를 지배하다 / 78 칼데아인, 신바빌로니아를 세우다 / 81 페르시아, 오리엔트의 통일제국 / 83 2. 그리스, 서양 역사의 뿌리 그리스, 도시국가를 세우다 / 89 페르시아 전쟁과 펠로폰네소스 전쟁 / 95 알렉산드로스, 헬레니즘 시대를 열다 / 99 3. 로마, 세계 제국의 건설 이탈리아 반도, 로마의 등장 / 105 로마의 팽창과 포에니 전쟁 / 107 카이사르와 옥타비아누스 / 112 4. 인도문명의 개화 열국시대, 사상의 대변화 / 120 마우리아 왕조, 불교사상의 개화 / 123 5. 중국, 춘추전국(春秋戰國) 시대와 진(秦)의 통일 춘추전국시대, 봉건제의 해체와 제자백가 / 125 진시황, 천하통일과 중앙집권제 / 129 강성한 한(漢), 로마와 비견되는 동방의 제국 / 131 위진(魏晉) 시대, 중국 한족의 쇠퇴와 북방종족의 성장 / 134 6. 동서양 민족대이동의 시대 5호16국 시대와 게르만족의 대이동 / 138 파르티아, 동서교역로를 장악하다 / 142 쿠샨 제국, 대승불교를 일으키다 / 143 기독교의 성장과 로마의 멸망 / 146 Chapter 3 중세 봉건시대의 각축전 1. 수당(隋唐) 제국과 북방제국 수와 당, 중국 봉건사회 발전의 최고봉 / 152 송(宋)의 문치주의와 요(遼), 금(金)의 융성 / 155 2. 짧고 찬란했던 인도의 중흥 굽타왕조, 힌두교와 마누법전 / 159 하르샤왕조, 인도문화의 완성 / 162 3. 아랍, 이슬람의 세계 무함마드, 이슬람교를 창시하다 / 165 칼리프 시대와 군벌 왕조 / 167 몽골의 침공과 아랍 제국의 붕괴 / 170 4. 동유럽, 비잔틴 문명의 봉건 영주국 동로마, 비잔틴 천년제국 / 172 러시아, 세계사 무대에 등장하다 / 176 5. 서유럽, 중세 봉건제 프랑크 왕국, 서유럽의 중심 / 179 샤를마뉴 제국의 유산 / 182 영국의 형성 / 185 십자군전쟁, 유럽과 오리엔트의 경쟁 / 188 6. 몽골, 세계 제국의 건설 칭기즈칸, 몽골제국을 세우다 / 192 유라시아 대륙 정복과 4한국(汗國) / 195 Chapter 4 제3의 문명,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1. 검은 대륙,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 200 반투족, 아프리카 역사를 수놓다 / 201 2. 옥수수가 만든 중남미문명 마야, 문자를 남긴 문명 / 203 아스테크, 멕시코인들의 나라 / 205 잉카, 건축과 과학의 문명 / 207 Chapter 5 르네상스와 계몽시대 1.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서유럽 국가, 근대의 문을 열다 / 212 르네상스, 휴머니즘의 시대 / 214 종교개혁, 사상의 족쇄를 풀다 / 217 2. 이슬람 세계의 부침과 명(明) 왕조의 영욕 이슬람 국가들의 성쇠 / 220 오스만 제국, 비잔틴 정복과 아랍통일 / 223 명의 해금(海禁)정책과 서구의 침탈 / 225 3. 상업과 교역의 시대 지리상의 대발견, 세계사 지형의 확장 / 229 포르투갈과 스페인, 대서양 시대의 개막 / 232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의 해상 패권경쟁 / 234 러시아의 부흥과 유럽 무대로의 등장 / 238 Chapter 6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도래 1. 시민혁명과 시민국가 영국, 청교도혁명과 명예혁명 / 244 미국, 독립전쟁과 시민혁명 / 248 프랑스 대혁명, 시민국가의 건설 / 251 산업혁명, 대량생산 시대의 도래 / 255 프러시아의 독일통일 / 258 이탈리아, 로마제국의 재현 / 262 러시아, 유라시아 강국으로 성장 / 265 2. 동방세계의 변화 청(淸) 제국의 번영과 쇠퇴 / 269 일본, 에도시대와 쇄국정책 / 271 무굴, 몽골족이 세운 인도제국 / 273 3. 신흥 제국주의의 등장 제2차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시대 / 275 내전 이후 미국의 성장과 팽창 / 278 일본, 메이지 유신과 산업부흥 / 281 4. 노동계급과 혁명사상의 등장 노동자계급의 성장 / 285 과학사회주의의 탄생 / 287 5. 제국주의의 식민지배 노예무역과 아프리카 분할 / 290 오스만 제국의 전락 - ‘근동 지역의 병자’ / 292 인도의 재난, 영국의 식민지배 / 294 중국, 서구 열강들의 각축장 / 296 라틴아메리카의 수난과 열강들의 전쟁 / 299 Chapter 7 세계대전, 제국주의의 파국 1. 제1차 세계대전 3국 동맹과 3국 연합의 대결 / 304 세계대전의 전개과정 / 307 세계대전의 결과와 영향 / 310 2. 러시아 혁명 10월혁명과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 / 314 신경제정책 / 316 사회주의 경제부흥 / 319 3.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정세 베르사유 - 워싱턴 체제 / 322 자본주의의 경제적 위기 / 324 4. 반제국주의 혁명 중국, 신해혁명과 공산혁명 / 327 인도, 간디와 비폭력운동 / 329 터키, 케말파샤의 유럽식 근대혁명 / 332 5 제2차 세계대전 이탈리아, 파시즘 정권 / 337 일본, 군국주의와 침략전쟁 / 339 독일, 히틀러와 나치스의 등장 / 342 세계대전의 발발과 전개과정 / 345 반파시즘 동맹과 미소(美蘇)의 참전 / 347 세계적 차원의 전쟁양상 / 351 세계대전의 종결 / 354 Chapter 8 20세기, 냉전과 데탕트 1. 신생 독립국가의 등장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화 / 360 중국 내전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 364 아프리카의 신생 독립국가들 / 367 2. 냉전과 이념대결 얄타체제와 냉전의 개막 / 370 사회주의 진영과 바르샤바 조약기구 / 373 자본주의 진영과 북대서양 조약기구 / 375 냉전과 이념전쟁의 격화 / 378 3. 냉전의 종결, 데탕트의 시대 미국 주도의 자본주의 / 381 사회주의 국가의 변화 / 384 제3세계의 비동맹회의 / 387 양진영의 분화와 충돌 / 390 동유럽의 격변과 소련 해체 / 392 부록 / 397인류 문명을 간결한 글로 농축해 풀어쓴 역사서의 원전原典! 이 책은 독자들이 쉽고 빠르게 세계사를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세계사의 여러 중대 사건들, 유명 인사들, 휘황찬란한 업적과 문화 등을 알기 쉬운 언어로 콕콕 집어내어 설명하고 묘사하면서 읽는 이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놓고 있다. 본문 내용과 더불어 인물초상, 명승고적, 벽화부조, 역사상의 주요 사건현장 등, 귀한 사진자료와 그림 500여 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어, 역사를 읽는다기보다 직접 보며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놓쳐선 안 될 핵심 지식들은 지면에 삽입한 정보박스에 담아 한눈에 읽고 뇌리에 남을 수 있게 디자인하였다. 집필, 글, 그림의 효과적인 배합과 디자인의 유기적 결합은, 자칫 지루하고 딱딱해지기 쉬운 역사적 사실에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 외에도 ‘단숨에 읽는 시리즈’에 흐르는 지식의 힘과 자료사진의 정확성은 독자들에게 즐거운 독서여행을 보장해준다. 단숨에 읽으며 핵심을 익히는 세계사 다이제스트! 읽는 양은 줄이고 정보와 시각화 자료는 대폭 늘여, 독자들이 인정하고 열광했던 바로 그 책 지금까지 기획된 대부분의 역사책은 인류.문화적 관점에서 서술되어 비교적 접근은 용이한 편이었지만, 역사 흐름의 복잡다단함과 시대 상호간의 단절성으로 인하여 몇 번을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현실이었다. 또한 사회.정치적 관점에서의 통치사를 다룬 책이 드물기도 하였다. 이러한 역사서 출판의 맹점을 극복하고 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쉬운 세계사 이해의 지름길을 제시하고자 이 책은 통치사에 역점을 두고 기술되었다. 이러한 기획은 매우 드문 역사서 출판 방식이 아닐 수 없다. 흔히 인물 중심의 종합적 역사 서술 방식을 '기전체'라고 하며, 역사적 사실을 연(年), 월(月), 일(日) 등의 시간 순서로 기록해 나가는 서술 방식을 '편년체', 사건 경과에 따른 기록 중심의 서술 방식을 '기사본말체'라고 한다. 이 책《단숨에 읽는 세계사》는 기전체를 통한 종합적인 관점에서 서술되었는데, 이러한 서술기법의 역사서로 중국에서는 《사기》, 《한서(漢書)》등 25사가 정사로 전해지고, 우리나라에는 《삼국사기(三國史記)》와 《고려사(高麗史)》가 있다. 인류 문명의 발자취를 따라 6000년이라는 유구한 세월과 역사를 종횡하면서 짧은 시간에 역사기행을 즐기는 것은 생활을 가장 알차게 꾸리는 비결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간단명료한 편집체제와 체계적인 서술 이 책은 역사적 사실에 대해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서술하여 독자들이 제목 그대로 ‘단숨에’ 술술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시에 주요 연표, 주요 인물탐구, 세계사적 성과 등의 정보박스 란을 함께 사용하여 중요한 사항과 부수적인 사항을 분명히 나누었고 글의 맥락을 명확히 하였다. 또한 독자가 읽으며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요점을 돋보이게 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다채로운 독서 공간 창출 인물초상, 명승고적, 벽화부조, 역사상의 주요 사건 현장 등, 귀한 사진자료와 그림 500여 점이 글과 함께 어우러져서 참신한 시각적 즐거움을 줌과 동시에 사고와 상상의 공간을 넓혀 준다. 역사 지식을 순식간에 내 머리 속에 넣어줄 이상적인 입문서 평범하면서도 물 흐르듯 술술 넘어가는 표현으로, 간단명료하고 핵심을 찌르는 언어로 역사를 서술했다. 또한 정보의 양은 대폭 늘리고 읽어야 할 양은 줄임으로써 현대인들의 독서습관과 디자인에 대한 수준 높은 수요에 부합시켰다. 책 읽기가 수월해지며 자유롭고 즐거워질 뿐 아니라 속도와 효율도 크게 올라갈 것이다. 예술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한 지식과 디자인의 완벽한 결합 판형 및 편집 디자인, 사진 및 그림과 글의 배치에서 유기적인 결합을 중시하였고 이 개념을 책의 제작 전 과정에 관철시켰다. 이러한 시도는 구체적, 입체적으로 개개 역사적 사실에 접근하며 큰 흐름을 파악하는 데 더할 수 없는 도움을 줄 것이다.이 책은 서술 체계, 글과 그림 및 사진의 배합, 판형 디자인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웅장한 세계사를 이 작은 지면 속에 농축해 놓았습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마치 역사의 현장으로 되돌아간 듯한 느낌을 줄 것입니다. 바로 이 책에서 역사상의 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고대 문명이 오색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진실하게 살아 숨 쉬는 인류의 여정과 역사적 사건들이 바로 지금 여러분 눈앞에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머리말」중에서 로마가 무너진 후 르네상스에 이르기까지의 시기를 중세라고 부른다. 유럽 역사에서 중세는 소리 없는 암흑의 시대였다. 이 시기에 이루어진 동서교류에서 동방은 경제, 문화, 군사 등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모두 뚜렷한 우세를 보였다. 강성했던 당(唐) 제국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고 떠오르던 아랍 제국들은 신속한 발전을 이루면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대제국으로 성장했다. 더욱이 징기스칸이 세운 원(元)제국의 말발굽은 도나우강까지 닿았다. 이렇케 엄청난 차이가 동양에 대한 유럽인들의 동경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중국과 인도가 황금으로 가득찬 국가라고 여겼고 이것이 유럽인이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Chapter 3 중세 봉건시대의 각축전」 중에서
손바닥에 그린 십자가
문광서원 / 신다빈 (지은이), 김청희 (그림), 이반석 (감수) / 2022.12.12
11,000

문광서원소설,일반신다빈 (지은이), 김청희 (그림), 이반석 (감수)
곰돌이 푸, 진심은 네 곁에 있어
알에이치코리아(RHK) / 곰돌이 푸 (원작) / 2022.02.15
14,800원 ⟶ 13,32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곰돌이 푸 (원작)
동심을 잃고 싶지 않은 그대에게 곰돌이 푸가 전하는 가슴 따뜻한 진심. 전 시리즈와 달리, 위로의 메시지뿐 아니라 세 가지의 동화도 함께 실려 있다. 특히 푸뿐만 아니라 피글렛과 티거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고, 종이를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삽화로 독자들에게 소장의 기쁨을 선사한다. 푸는 때로 자기가 비구름이라며 장난을 치거나, 꿀을 잔뜩 먹어 배가 부른 채로 문에 끼이는 등 서툴고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다. 우리가 어릴 때 본 푸는 그저 귀여운 곰돌이였지만, 어른이 되어서 본 푸는 행복과 용기에 대해 다시금 곱씹어 볼 수 있게 하는 존재로 바뀌어 있다.프롤로그_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당신에게 곰돌이 푸와 친구들 1. 곰돌이 푸와 꿀 나무 -중요한 건 그게 아니야 -소중한 걸 잊지 마 -용기 있게 구는 법 -다름을 인정해야 해 -모든 걸 이해할 수는 없어 -귀여운 게 최고야 -언제나 기회는 있어 -함께 나누는 기쁨 -큰일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나지 -우울해하지 마 -조금씩 앞으로 -편안하게 마음먹기 2. 곰돌이 푸와 폭풍우 치던 날 -성실함이 무기 -안녕, 반가워! -바람을 피해야 해 -잠들지 못하는 밤 -낯선 친구와의 인사 -꿈나라로 떠나는 여행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 -너에게 부치는 편지 -위험해, 푸!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불행 중 다행이야 -서로를 아끼는 마음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 -인생은 놀라움의 연속 3. 곰돌이 푸와 티거 -또 만난 귀여운 친구 -나는 세상에서 하나뿐이니까! -나른한 오후의 수다쟁이들 -작전 개시! -돌고 돌아 다시 원점으로 -서로 다른 생각 -나만 따라오면 돼 -뒤바뀐 처지 -첫눈이 내리는 날 -돌아오겠다는 약속 -나무 꼭대기에서 보이는 세상 -겁쟁이 티거 -함께하면 괜찮을 거야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날 잊지 마초베스트셀러의 주인공 곰돌이 푸가 돌아왔다! 동심을 잃고 싶지 않은 그대에게 곰돌이 푸가 전하는 가슴 따뜻한 진심 A.A 밀른의 동화 『위니 더 푸Winnie the Pooh』가 1977년, 월트 디즈니의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그 후로 푸는 약 10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전 세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또한 초베스트셀러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의 명성에 이어,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그림 에세이 『곰돌이 푸, 진심은 네 곁에 있어』에는 전 시리즈와 달리, 위로의 메시지뿐 아니라 세 가지의 동화도 함께 실려 있다. 특히 푸뿐만 아니라 피글렛과 티거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고, 종이를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삽화로 독자들에게 소장의 기쁨을 선사한다. “길을 아는 거야?” “아니, 하지만 집에 있는 꿀단지가 내 배를 부르고 있어. 그러니까 내 배가 가리키는 대로 따라가면 돼.” 푸는 때로 자기가 비구름이라며 장난을 치거나, 꿀을 잔뜩 먹어 배가 부른 채로 문에 끼이는 등 서툴고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다. 우리가 어릴 때 본 푸는 그저 귀여운 곰돌이였지만, 어른이 되어서 본 푸는 행복과 용기에 대해 다시금 곱씹어 볼 수 있게 하는 존재로 바뀌어 있다. 푸는 사람을 넘겨짚거나 오해하지 않고, 작고 소박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할 줄 안다. 미래를 걱정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붙잡고 끙끙 앓는 대신, 일이 해결될 때까지 차분히 기다릴 줄도 안다. 친구들과 함께 놀 때나 맛있는 걸 먹을 때는 즐거운 감정을 가감 없이 표현하기도 한다. 이렇듯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푸는 우리에게 꽤나 큰 위로로 다가온다. 나만의 행복을 좇아가는 단순함의 용기와, 애써 노력하거나 쉽게 좌절하지 않는 단단함을 지켜보는 동안 우리 마음은 어느새 따뜻함으로 물들게 될 것이다. 꿀을 좋아하는 그 마음 하나로도 충만함을 느끼는 푸처럼, 당신에게도 진심을 다해 좋아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있나요? 사람이든, 사물이든, 풍경이든, 음식이든 말이에요. 온 힘을 다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고, 사랑해 보는 건 어떨까요?_프롤로그 태어나는 순간에는누구나 이름 없는 존재랍니다.세상의 신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먼저 이름부터 잊어버려야 해요._중요한 건 그게 아니야
완전 도해 주기율표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일본 뉴턴프레스 엮음 /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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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턴(뉴턴코리아)소설,일반일본 뉴턴프레스 엮음
2007년에 처음 간행되어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완전 도해 주기율표》에 새로운 내용을 대폭 추가한 개정 신판이다. 주기율표의 구성 원리와 화학의 법칙을 350여 컷의 정밀한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한다. 먼저 제1장에서는 원소와 주기율표의 관계와 특성에 대해 소개한다. 원소의 규칙성, 원소와 원자의 차이, 동위 원소, 전자껍질과 전자의 수, 주기율표의 탄생과 특성, 핵 도표 등 화학의 기본적인 원리를 정리한다. 제2장에서는 원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이온, 이온화 에너지와 전자 친화도, 나트륨 이온과 염화 이온, 전지의 메커니즘 등 이온에 관한 내용과 함께 금속의 특성, 금속 결합, 전기와 열의 전도, 전성과 연성, 자석, 비금속과 반도체 등도 상세히 설명한다. 또 방사성 물질과 방사선, 방사능, 방사성 동위 원소, 연대 측정, 암의 치료제, 원자력 발전과, 희소 금속 및 희토류 원소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제3장에서는 전 118원소를 하나하나 상세하게 소개한다. 각 원소의 특성과 기초 데이터 및 관련 지식을 정밀한 그림과 사진, 그리고 전문가의 쉽고도 자상한 해설로 정리해 준다. 제4장에서는 새로운 원소를 발견하기까지의 과정과 그것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인 의미를 다루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118개의 원소로 이루어진 자연계도 사실은 놀랄 만큼 단순하고 규칙적인 메커니즘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는 지름길인 주기율표의 구성 원리와 주요 내용이 머릿속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제1장 원소와 주기율표 연금술사들의 악전고투 / 자연의 계층 구조 / 원소에 감추어진 법칙 / 규칙성의 발견 / 주기율표의 등장! / 전 118개 원소의 주기율표 / ‘원소’와 ‘원자’ / 동위 원소란? / 전자껍질이란? / 껍질과 전자 수 / 주기율표를 세로로 본다 / 금속 원소의 녹는점 / 원소의 탄생 / 원소의 활용 ①~② /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 / 주기율표와 핵 도표 제2장 원소의 특징 이온 이온이란 무엇인가? / 소금의 구조 / 나트륨 이온 / 염화 이온 / 이온과 주기율표 / 이온화 에너지와 전자 친화도 / 소금의 용해 / 전지의 구조 금속 금속 원소란 무엇인가? / 금속 결합 / 금속의 광택 / 전기와 열의 전도 / 전성과 연성 / 자석에 붙는 금속 / 금속, 비금속, 반도체 방사성 물질 방사성 물질이란 무엇인가? / 방사선 / 방사성 동위 원소 ①~② / 연대 측정 / 암 치료제 / 원자력 발전 희소 금속과 희토류 희소 금속 ①~② / 희토류 제3장 전 118원소 상세 소개 원소명의 유래 1 수소 2~3 헬륨 / 리튬 4~5 베릴륨 / 붕소 6 탄소 7 질소 8 산소 9~10 플루오린(플루오르, 불소) / 네온 11 나트륨(소듐) 12~13 마그네슘 / 알루미늄 14 규소 15~17 인 / 황 / 염소 18~19 아르곤 / 칼륨(포타슘) 20~21 칼슘 / 스칸듐 22 타이타늄(티탄) 23~25 바나듐 / 크로뮴(크롬) / 망가니즈(망간) 26 철 27~28 코발트 / 니켈 29 구리 30~31 아연 / 갈륨 32~34 저마늄(게르마늄) / 비소 / 셀레늄(셀렌) 35~38 브로민(브롬) / 크립톤 / 루비듐 / 스트론튬 39~42 이트륨 / 지르코늄 / 나이오븀(니오브) / 몰리브데넘(몰리브덴) 43~46 테크네튬 / 루테늄 / 로듐 / 팔라듐 47 은 48~50 카드뮴 / 인듐 / 주석 51~54 안티모니(안티몬) / 텔루륨(텔루르) / 아이오딘(요오드) / 제논(크세논) 55~58 세슘 / 바륨 / 란타넘(란탄) / 세륨 59~62 프라세오디뮴 / 네오디뮴 / 프로메튬 / 사마륨 63~66 유로퓸 / 가돌리늄 / 터븀(테르븀) / 디스프로슘 67~70 홀뮴 / 어븀(에르븀) / 툴륨 / 이터븀(이테르븀) 71~73 루테튬 / 하프늄 / 탄탈럼(탄탈) 74~76 텅스텐 / 레늄 / 오스뮴 77~78 이리듐 / 백금 79 금 80~82 수은 / 탈륨 / 납 83~84 비스무트 / 폴로늄 85~88 아스타틴 / 라돈 / 프랑슘 / 라듐 89~92 악티늄 / 토륨 / 프로트악티늄 / 우라늄 93~100 넵투늄 / 플루토늄 / 아메리슘 / 퀴륨 / 버클륨 / 캘리포늄(칼리포르늄) / 아인슈타이늄 / 페르뮴 101~108 멘델레븀 / 노벨륨 / 로렌슘 / 러더포듐 / 더브늄 / 시보 / 보륨 / 하슘 109~114 마이트너륨 / 다름슈타튬 / 뢴트게늄 / 코페르니슘 / 니호늄 / 플레로븀 115~118 모스코븀 / 리버모륨 / 테네신 / 오가네손 칼럼 이미 발견되어 있었던 니포늄 제4장 새로운 원소의 발견 니호늄의 발견 / 모리타 고스케(森田浩介) 박사 인터뷰 (진화된 실험 장치로 더 많은 새로운 원소의 합성에 도전) 1. 출간 의의 주기율표를 알면 화학이 보인다! 주기율표란 모든 물질의 기본 단위인 원소를 어떤 규칙에 따라 늘어세운 표이다. 오래 전부터, 이 세상을 구성하는 원소들 사이에는 어떤 규칙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그 규칙을 정리해서 설명하지는 못했다. 1869년 마침내 그 규칙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획기적인 ‘표’가 만들어진다. 러시아의 화학자 멘델레예프가 정리한, 원소의 ‘주기율표’이다. 멘델레예프는 원소들이 가진 규칙성을 간파하고, 그 원리를 하나의 표로 정리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주기율표의 원소들은 같은 줄에 있는 것들끼리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멘델레예프가 주기율표를 처음 만들었을 때는, 쿼크 같은 소립자는 물론 양성자, 중성자, 전자의 존재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을 때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시 알려져 있던 63개 원소의 규칙성은 물론, 아직 발견되지 않았던 원소들의 존재와 그 성질까지 예언한 멘델레예프의 통찰력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가 없었다면 우리는 원소 하나하나마다 그 성질과 반응성을 따져야 했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과학의 발전은 지금보다 훨씬 더디게 진행되었을 것이다. 이 책은 2007년에 처음 간행되어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완전 도해 주기율표》에 새로운 내용을 대폭 추가한 개정 신판이다. 주기율표의 구성 원리와 화학의 법칙을 350여 컷의 정밀한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한다. 먼저 제1장에서는 원소와 주기율표의 관계와 특성에 대해 소개한다. 원소의 규칙성, 원소와 원자의 차이, 동위 원소, 전자껍질과 전자의 수, 주기율표의 탄생과 특성, 핵 도표 등 화학의 기본적인 원리를 정리한다. 제2장에서는 원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이온, 이온화 에너지와 전자 친화도, 나트륨 이온과 염화 이온, 전지의 메커니즘 등 이온에 관한 내용과 함께 금속의 특성, 금속 결합, 전기와 열의 전도, 전성과 연성, 자석, 비금속과 반도체 등도 상세히 설명한다. 또 방사성 물질과 방사선, 방사능, 방사성 동위 원소, 연대 측정, 암의 치료제, 원자력 발전과, 희소 금속 및 희토류 원소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제3장에서는 전 118원소를 하나하나 상세하게 소개한다. 각 원소의 특성과 기초 데이터 및 관련 지식을 정밀한 그림과 사진, 그리고 전문가의 쉽고도 자상한 해설로 정리해 준다. 제4장에서는 새로운 원소를 발견하기까지의 과정과 그것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인 의미를 다루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118개의 원소로 이루어진 자연계도 사실은 놀랄 만큼 단순하고 규칙적인 메커니즘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는 지름길인 주기율표의 구성 원리와 주요 내용이 머릿속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2. 특장 독자의 대호평을 받은 초판 발간 후, 새로운 내용을 대폭 추가한 개정 신판 주기율표는 화학을 처음 공부하는 순간부터 등장하는, 그야말로 ‘화학의 처음과 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이다. 그러나 주기율표의 구성 원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기는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의 초판이 나왔을 때는 독자로부터 ‘과학책을 보고 감동을 받기는 이 책이 처음이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주기율표를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 방식을 크게 바꾸고, 각 원소들에 관련된 새로운 내용을 대폭 추가한 개정 신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화학을 공부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감히 자부한다. 주기율표의 구성 원리와 화학의 법칙을 350여 컷의 정밀한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 화학 공부를 하기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는, 화학 자체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극미의 원자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설명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크게 활약하는 것이 화학의 원리를 정확히 설명하는 그림과 사진 자료이다. 과학 잡지와 과학 도서를 30년 이상 발간해 온 Newton의 노하우는 여기에서 유감없이 발휘된다. 이 책에서는 주기율표의 구성 원리와 화학의 법칙을 350여 컷의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한 컬러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해, 누구나 화학의 기본 원리를 눈으로 보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화학의 핵심 내용을 상세하게 해설 이 책에서는 본론에 해당하는 내용을 설명하기에 앞서 화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먼저 정리해 준다. 즉 원소의 규칙성, 원소와 원자의 차이, 동위 원소, 전자껍질과 전자의 수, 주기율표의 탄생과 특성, 핵 도표 등 화학의 기본적인 원리를 정리한다. 주기율표와 화학의 기본을 이해함으로써, 독자는 앞으로 나올 내용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그리고 본론 부분에서는 원소의 특징을 이온, 금속, 방사성 물질, 희소 금속과 희토류 등 4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이온의 정체, 이온화 에너지와 전자 친화도, 이온의 종류, 전지의 메커니즘 등 이온에 관한 내용과 함께 금속 부분에서는 금속의 특성, 금속 결합, 전기와 열의 전도, 전성과 연성, 자석, 비금속과 반도체 등도 상세히 설명한다. 방사성 물질 부분에서는 방사선·방사능·방사성 물질의 차이, 연대 측정 방법, 암의 치료제, 원자력 발전 등에 대해서 알아본다. 한편 현대 산업의 밑바탕을 이루는 희소 금속과 희토류 원소의 특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한다. 자연계와 물질을 구성하는 118개 원소의 특성, 기초 데이터, 관련 지식 상세 소개 이 책에는 118개 원소를 하나하나 분석한다. 각 원소의 일반적인 특성을 먼저 설명하고, 원소의 기초 데이터, 즉 양성자 수, 원자가전자 수, 원자량, 녹는점, 끓는점, 존재율, 존재 장소, 발견자, 발견 연도, 원소명의 유래, 발견시의 에피소드, 주요 화합물, 주요 동위 원소 등을 하나의 표로 정리해, 해당 원소의 모든 것을 동시에 파악하도록 구성했다. 특별 부록 : Newton의 독자적인 방법으로 정리한 ‘118원소 주기율표 포스터’ 제공 화학을 공부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필요한 주기율표를 Newton만의 노하우로 정리해서 대형 포스터로 제공한다. 원소별로 우리 이름, 영어 이름, 원소 기호, 원자 번호, 원자량, 녹는점, 끓는점, 존재율, 전자 배치 상황, 기체·액체·고체 구분, 금속·비금속 구분, 인공 원소 구분, 핵심 이용법은 기본이다. 여기에 원소 그룹별로 족(族)의 특징, 원자가전자 수, 이온화 에너지와 전자 친화도의 정도, 원소의 산성·염기성까지 한눈에 보이는 ‘화학의 안내 지도’를 제공한다. ● 최고 품질의 과학 단행본 ―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 과학 잡지 은 특히 독자의 호응이 높았던 기사만을 주제별로 재정리해, 새로운 감각의 과학 단행본 ‘뉴턴 하이라이트 시리즈’로 출간하고 있다. 은 그 112번째 책으로, 앞서 나온 등과 함께, 현대 과학과 수학의 주요 테마를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해설로 보여 준다. 감수·협력자 명단 마바 신이치 駒場愼一 / 일본 도쿄 이과대학 이학부 제1부 응용화학과 교수, 공학 박사 다나카 마사아키 田中雅明 / 일본 도쿄 대학 대학원 공학계연구과 교수, 공학 박사 도리이 히로유키 鳥居寬之 / 일본 도쿄 대학 대학원 이학계연구과 부교수, 이학 박사 모리타 고스케 森田浩介 / 일본 이화학연구소 니시나(仁科) 가속기연구센터 초중원소연구그룹 그룹디렉터, 이학 박사 사쿠라이 히로무 櫻井 弘 / 일본 교토 약과대학 명예 교수, 약학 박사 시노하라 아쓰시 原 厚 / 일본 오사카 대학 대학원 이학연구과 화학전공 교수, 이학 박사 아다치 다다시 足立 匡 / 일본 조치(上智) 대학 이공학부 기능창조이공학과 부교수, 공학 박사 야나기모토 준 柳本 潤 / 일본 도쿄 대학 생산기술연구소 교수, 공학 박사 야마시타 고이치 山下晃一 / 일본 도쿄 대학 대학원 공학계연구과 화학시스템공학 전공 교수, 공학 박사 에마 가즈히로 江馬一弘 / 일본 조치(上智) 대학 이공학부 교수, 공학 박사 오시마 야스히로 大島康宏 / 일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 주임 연구원, 약학 박사 오카다 준페이 岡田純平 / 일본 도호쿠(東北) 대학 금속재료연구소 부교수, 공학 박사 오카베 도루 岡部 徹 / 일본 도쿄 대학 생산기술연구소 교수, 공학 박사 요시하라 겐지 吉原賢二 / 일본 도호쿠(東北) 대학 명예 교수, 이학 박사 이시오카 노리코 石岡典子 / 일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 상석 연구원, 공학 박사 호노 가즈히로 寶野和博 /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 펠로, 자성·스핀트로닉스 재료연구거점장, Ph.D.
스콧 켈비의 자연광 인물사진 찍는 방법
정보문화사 / 스콧 켈비 (지은이), 홍성희 (옮긴이) / 2020.06.15
18,000원 ⟶ 16,200원(10% off)

정보문화사소설,일반스콧 켈비 (지은이), 홍성희 (옮긴이)
사진가이자 디자이너인 스콧 켈비가 다년간의 촬영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사진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위트있게 풀어냈다. 지루하게 처음부터 읽어가는 형식이 아닌 사전식 설명으로, 필요한 부분만 먼저 찾아볼 수 있게 한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에 의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다양한 정보는 물론 훌륭한 인물사진을 만드는 요소들을 직접적 경험으로 풀어써 전과 후를 비교해보며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후보정 작업 예제에 활용된 사진은 정보문화사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책을 보며 도움이 될 영상들은 kelbyone.com/books/nlpbook에서 확인할 수 있다.CHAPTER 01// 인물사진용 렌즈 70-200mm f/28 또는 f/4 줌렌즈 85mm f/18 렌즈 빠른 135mm 인물사진용 렌즈 대부분의 인물사진 촬영에 부적합한 광각 렌즈 광각 렌즈 사용은 절대적인 금기 사항인가 인물 근접 촬영에 50mm 렌즈 사용을 피하는 이유 렌즈 후드를 반드시 사용하기 부드러운 배경을 만드는 세 가지 요건 최소 초점 거리 렌즈 선택이 배경에 미치는 영향 투자한 만큼 활용하기 IS 혹은 VR 기능이 있는 렌즈의 구입 여부 CHAPTER 02// 카메라 설정 RAW 형식으로 촬영하기 촬영 모드 선택하기 조리개 설정 셔터스피드 설정도 중요한 이유 자동 ISO 기능으로 적정 셔터스피드 유지하기 최저 ISO 설정으로 촬영해야 하는 경우 카메라의 자동 노출 설정이 잘못된 경우 하이라이트 손상을 방지하는 방법 화이트 밸런스 선택하기 선명한 인물사진을 위한 초점 맞추기 f/18 혹은 더 빠른 렌즈로 초점 맞추기 어느 쪽 눈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가 유용한 Eye Autofocus 기능 개방된 조리개로 단체사진 촬영하기 여러 열로 배치된 단체사진에서 초점 맞추기 흔들림 방지 기능 CHAPTER 03// 윈도우 라이트 인물사진 창을 투과한 직사광을 피해야 하는 이유 실내등 끄기 창과 거리 두기 창 옆이나 문 앞으로 이동하기 북향 창 사용하기 반투명 샤워 커튼 라이너 활용하기 얇은 커튼으로 부드러운 빛 만들기 윈도우 라이트 인물사진을 위한 인물 배치 비법 렘브란트 윈도우 라이트 하이라이트 프로필 인물사진 전통적인 윈도우 라이트 인물사진에서 벗어나보기 창과 인물 사이에서 촬영하기 윈도우 라이트 촬영에 적합한 창 윈도우 라이트의 변화에 유의하기 문이 열린 출입구 활용하기 하드 라이트 그림자 형태 활용하기 페인트 배경지 사용하기 반사판 사용하기 올바른 화이트 밸런스 선택하기 삼각대 사용하기 CHAPTER 04// 야외 촬영 야외 사진 비밀 병기 소형 Tri-Grip 1스톱 산광판과 스탠드 금색 반사판을 사용하는 경우 흰색 반사판을 사용하는 경우 흐린 날에 검은색 반사판 사용하기 반사판의 위치 반사판으로 그늘 만들기 단체사진을 위한 산광판 얼룩덜룩한 빛 피하기 밝은 태양광과의 경계에 근접한 그늘에서 촬영하기 그늘에서 촬영하기 흐린 날 촬영하기 방향광으로 촬영하기 야외에서 화이트 밸런스 맞추기 CHAPTER 05// 직사광으로 촬영하기 태양을 등지고 촬영하기 직사광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기 태양을 림 라이트나 헤어 라이트로 활용하기 플레어 효과 만들기 1스톱 이상 노출 과다 촬영 비법 적절한 촬영 시간대 대조되는 배경 찾기 의상 선택 CHAPTER 06// 구도 더 나은 인물사진을 위한 구도 프레임 1/3 지점을 보는 시선 프레임 중앙에 피사체를 배치하지 않기 머리 윗부분 자르기 머리 위에 너무 큰 공간 남기지 않기 인물의 시선 방향에 공간 만들기 생기를 불어넣는 캐치라이트 방해가 되는 배경 요소 제거하기 사진은 최대한 단순하게 하기 밝은 영역이 있는 배경 피하기 전신사진은 낮은 앵글로 촬영하기 약간 높은 앵글로 촬영하는 인물사진 피해야 할 구도적 실수 발을 자른 구도 피하기 주변 환경까지 담는 인물사진 아동 사진 CHAPTER 07// 포즈 인상적인 인물사진을 만드는 것 사진이 잘 받는 인물 촬영하기 포즈 목록 만들기 친밀감부터 쌓기 첫 번째 의상 선택 비법 촬영 시작 5분 후 사진 검토하기 포즈들 중간에도 촬영하기 방향 지시하기 카메라를 응시하는 시선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는 시선 인물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눈 흰자위가 너무 많이 보이지 않도록 주의하기 둥근 얼굴형을 위한 촬영 비법 갸름한 얼굴형을 위한 촬영 비법 피터 헐리의 턱선 비법 턱을 내리면 얻을 수 있는 효과 날렵한 코 만들기 빛을 향해 얼굴 들기 멍한 표정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기 머리카락에 풍성함과 움직임 더하기 날씬해 보이는 포즈 전신사진을 위한 다리 포즈 더 날씬한 허리를 만드는 포즈 다리를 가늘어 보이게 만드는 포즈 팔을 몸 옆에 붙이지 말자 의자 끝에 앉기 팔, 다리, 손가락 모두 구부리기 손바닥이 보이는 포즈 피하기 손가락은 벌리지 말고 모으기 간단한 소품 활용하기 CHAPTER 08// 후작업 사진에 햇살 효과 넣기 부드러운 글로우 효과 넣기 태양 플레어 효과 넣기 피부색 채도 낮추기 잡티 제거하기 주름이나 사마귀 보정하기 번들거리는 피부 보정하기 홍채 보정하기 샤프닝 효과 추가하기 눈을 밝게 보정하기 보정 플러그인 활용하기 인물사진을 위한 시네마틱 색보정 필터 Liquify의 Face-Aware 기능 사용하기 삐져나온 머리카락 제거하기 밝게 보정한 얼굴로 사진의 중심 요소 만들기 미세한 비네트 효과 추가하기 스포트라이트 효과 넣기 배경에 질감 넣기 피부 밝게 보정하기 피부 매끄럽게 보정하기 CHAPTER 09// 인물사진 촬영 비법 머리 위에 뜬 태양과 산광판을 사용한 인물사진 BTS 최종 사진 넓은 장소에서 산광판을 사용한 인물사진 BTS 최종 사진 플레어 효과를 넣은 역광 인물사진 BTS 최종 사진 역광 윈도우 라이트 인물사진 BTS 최종 사진 산광판을 사용한 직사광 야외 인물사진 BTS 최종 사진 산광판을 사용한 강렬한 직사광 인물사진 BTS 최종 사진 드라마틱한 윈도우 라이트 인물사진 BTS 최종 사진 전통적인 윈도우 라이트 인물사진 BTS 최종 사진 흐린 날의 야외 인물사진 BTS 최종 사진 직사광으로 촬영한 인물사진 BTS 최종 사진 유리문을 윈도우 라이트로 활용한 인물사진 BTS 최종 사진 윈도우 라이트로 촬영한 신부 사진 BTS 최종 사진 낮은 앵글의 신부사진 BTS 최종 사진 그늘에서 촬영한 인물사진 BTS 최종 사진 웅장한 실내에서 촬영한 윈도우 라이트 인물사진 BTS 최종 사진 주라주라, 인물사진 잘 찍는 방법 좀 알려주라! 카메라는 갖고 있지만 내가 찍은 인물 사진의 결과물이 형편없었던 경험은 누구나 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 똥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스콧 켈비가 도와줄 것이다. 소니, 올림푸스, 후지, 캐논, 니콘 등 다른 제조사의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를 갖고 있어도 관계없다. 인물사진용 렌즈를 고르는 방법부터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 등의 카메라 설정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윈도우 라이트로 명화처럼 촬영하는 방법, 밝은 태양광 아래에서 하는 야외 촬영 방법, 직사광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장소와 시간대별 자연광을 활용할 수 있다.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구도를 상황별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완벽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게 된다. 멋진 인물을 찍기 위한 마지막 방법, 포즈는 모델과 사진가와의 교감을 통해 완성할 수 있다. 모든 사진을 찍고 난 후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활용하여 후보정까지 마치면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인물사진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사운드의 이해
아모르문디 / 목혜정 (지은이) / 2021.04.20
9,000원 ⟶ 8,100원(10% off)

아모르문디소설,일반목혜정 (지은이)
영화 사운드는 이미지와 더불어 영화를 완성한다. 추격전에 삽입된 리드미컬한 음향이 관객의 긴장감을 더하고 적재적소에 사용된 불협화음이 때론 보는 이의 등골을 오싹하게도 만든다. 잔잔하게 깔린 서정적 음악이 전쟁의 참혹성을 더 잘 드러내기도 한다. 이렇듯 사운드와 이미지는 다양한 방식으로 직조되어 단독으로는 만들 수 없는 새롭고도 풍부한 의미를 창출해낸다. 이 책은 영화 사운드의 세계에 입문하려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로 기획되었다. 영화음악과 음향에 관심이 있는 독자와 영화감독, 방송 PD, 영화음악 감독, 동시녹음기사, 폴리 아티스트, 사운드 디자이너, 사운드 엔지니어, 영화 편집자 등 영화나 방송 일에 종사하려는 이들을 위해 영화 사운드의 기초부터 실제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들어가는 글 Ⅰ. 영화 사운드 세계의 문 앞에서 1. 소리는 우리를 감싼다 2. 소리는 섞여서 들린다 Ⅱ. 영화 사운드의 종류 1. 동시녹음과 후시녹음 2. 영화 사운드의 기본 요소 3. 이야기 안 소리와 이야기 밖 소리 4. 화면 안 소리와 화면 밖 소리 5. 아쿠스마티끄 Ⅲ. 영화 사운드 작업의 과정과 직업 1. 사운드 디자인 2. 동시녹음 3. 소리의 창조 4. 영화음악 준비 5. 폴리 아티스트 6. 사운드 에디터 7. 사운드의 과장과 축소 Ⅳ. 사운드 연출 1. 영화음악 연출 2. 시공간의 표현 3. 청점 4. 사운드 대위법 5. 리듬감 표현 6. 이미지 편집과 사운드 7. 소리의 과장과 축소 8. 상호텍스트성 Ⅴ. 장르와 사운드 1. 갱스터 장르와 사운드 2. 호러 장르와 사운드 3. 코미디 장르와 사운드 나오는 글 참고문헌 아모르문디 영화 총서는 디지털 세대를 위한 새로운 영화학 시리즈입니다. 각 권마다 영화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이론적 담론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이론부터 최신의 논의까지, 다채로운 비평적 접근을 통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습니다. 이미지 없이 혹은 한두 장의 스틸 사진으로 영화를 논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동영상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큰 주제에서 작은 주제로 심화되는 방향으로 구성하였으며, 한 권 한 권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연관을 갖도록 기획하였습니다. 보는 영화에서 한 발 더 나가 듣는 영화로! 영화 사운드는 이미지와 더불어 영화를 완성한다. 추격전에 삽입된 리드미컬한 음향이 관객의 긴장감을 더하고 적재적소에 사용된 불협화음이 때론 보는 이의 등골을 오싹하게도 만든다. 잔잔하게 깔린 서정적 음악이 전쟁의 참혹성을 더 잘 드러내기도 한다. 이렇듯 사운드와 이미지는 다양한 방식으로 직조되어 단독으로는 만들 수 없는 새롭고도 풍부한 의미를 창출해낸다. 그 결합 방식을 이해할 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들을 수 있을 때, 영화의 감동과 재미는 한층 배가된다. 『영화 사운드의 이해』는 영화 사운드의 세계에 입문하려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로 기획되었다. 영화음악과 음향에 관심이 있는 독자와 영화감독, 방송 PD, 영화음악 감독, 동시녹음기사, 폴리 아티스트, 사운드 디자이너, 사운드 엔지니어, 영화 편집자 등 영화나 방송 일에 종사하려는 이들을 위해 영화 사운드의 기초부터 실제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근대 동아시아의 학생문화
서해문집 / 오성철 (지은이) / 2018.08.15
23,000원 ⟶ 20,700원(10% off)

서해문집소설,일반오성철 (지은이)
교육은 개인의 생활양식과 세계관을 변화시키고 자아를 형성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 근현대 학교 풍경과 학생의 일상' 총서는 '학교와 학생'을 공통 주제로 삼아 역사학자와 교육학자 10명이 의기투합해 저술한 결과물(총 10권)로서 다음과 같은 점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근현대 학교의 풍경과 학생의 일상생활을 공통 소재로 삼아 전통과 근대의 충돌, 일제하 근대성의 착근과 일본화 과정, 해방 후 식민지 유제의 지속과 변용을 구체적으로 고찰함으로써 한국적 근대성의 실체를 구명하고자 했다. 더 나아가 한국의 교육을 동아시아 각국의 근현대교육과 비교하고 연관시킴으로써 상호작용과 반작용을 드러내고 그 의미를 추출하고자 했다. 이 책은 '한국 근현대 학교 풍경과 학생의 일상' 총서의 하나로, 근대 동아시아, 특히 일본과 그 식민지였던 타이완과 조선의 학생문화를 다룬다. 이 책에서 다루는 '근대 동아시아'의 '학생'은 근대적인 학교에 다닌 사람을 일반적으로 가리키기보다는 한정적인 대상을 뜻한다. 근대적인 중등교육기관 및 전기 고등교육기관에 다녔던 사람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근대 일본제국 및 그 식민지의 하나였던 타이완의 구제고교.사범학교.고등여학교 등에 다녔던 일부의 피교육자 집단을 말한다.총서를 펴내며 머리말 1 서론 2 일본 구제고교의 학생문화 1 구제고교의 탄생 메이지유신과 근대 고등교육체제|제국대학과 구제고교|구제고교의 스쿨컬러 2 구제고교의 학생문화 학력 경쟁의 문화|정체성 형성의 문화|교양 형성의 문화|저항의 문화 3 일본의 사범학교 및 고등여학교 학생문화 1 사범학교의 학생문화 일본형 사범학교와 모리 아리노리|사범학교와 사범형 인간 2 고등여학교의 학생문화 여학교와 여학생|고등여학교와 문학소녀 4 식민지 타이완과 조선의 학생문화 1 타이완과 조선의 식민지교육체제 2 식민지 타이완과 조선의 학생문화 식민지 고교 및 제대 예과의 학생문화|유학생의 문화 5 근대 동아시아의 학생문화 1 영국과 일본의 학생문화 비교 영국의 퍼블릭스쿨과 일본의 구제고교 2 제국 일본과 식민지 타이완·조선의 학생문화 비교 3 근대 학생문화의 동아시아적 특질 6 결론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교육은 개인의 생활양식과 세계관을 변화시키고 자아를 형성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 근현대 학교 풍경과 학생의 일상〉 총서는 ‘학교와 학생’을 공통 주제로 삼아 역사학자와 교육학자 10명이 의기투합해 저술한 결과물(총 10권)로서 다음과 같은 점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근현대 학교의 풍경과 학생의 일상생활을 공통 소재로 삼아 전통과 근대의 충돌, 일제하 근대성의 착근과 일본화 과정, 해방 후 식민지 유제의 지속과 변용을 구체적으로 고찰함으로써 한국적 근대성의 실체를 구명하고자 했다. 더 나아가 한국의 교육을 동아시아 각국의 근현대교육과 비교하고 연관시킴으로써 상호작용과 반작용을 드러내고 그 의미를 추출하고자 했다. 근대 일본에서 타이완과 조선까지, 제국과 식민지라는 관계 속에서 살펴본 학생문화 이 책은 〈한국 근현대 학교 풍경과 학생의 일상〉 총서의 하나로, 근대 동아시아, 특히 일본과 그 식민지였던 타이완과 조선의 학생문화를 다룬다. 이 책에서 다루는 ‘근대 동아시아’의 ‘학생’은 근대적인 학교에 다닌 사람을 일반적으로 가리키기보다는 한정적인 대상을 뜻한다. 근대적인 중등교육기관 및 전기 고등교육기관에 다녔던 사람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근대 일본제국 및 그 식민지의 하나였던 타이완의 구제고교·사범학교·고등여학교 등에 다녔던 일부의 피교육자 집단을 말한다. 한편, ‘근대 동아시아’라 할지라도 그 안에는 다양한 사회와 국가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근대의 일본제국 및 일본의 식민지였던 타이완과 조선으로 대상을 제한한다. 근대 동아시아는 당연히 일본으로만 대표되지는 않는다. 동아시아 안에서도 사회나 국가에 따라 중요한 역사적·사회문화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특히 근대 이후 동아시아 역사에서 중요한 것은 제국과 식민지라는 구조적인 조건에서 비롯되는 차이다. 그러한 구조적 차이는 학생문화의 영역에서도 간과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들어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본의 구제고교·사범학교·고등여학교의 학생문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큰 비중으로 다룬 학생문화는 구제고교의 학생문화다. 고등학교라고는 하지만 구제고교는 오늘날의 고등학교와 전혀 성격이 달랐다. 구제고교는 대체로 해당 학령인구의 1퍼센트 남짓한 극소수의 선별된 학력우수자만이 진학하는 엘리트교육기관이었다. 동시에 남학생만의 독점적인 교육공간이었고, 무엇보다도 졸업 이후에 제국대학 입학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대학 예과에 해당하는 고등교육기관이었다. 근대 일본의 엘리트는 주로 구제고교-제국대학의 학력을 공통점으로 하는 이른바 ‘학력엘리트’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다른 학생문화는 사범학교와 여학교의 학생문화다. 천황제 이데올로기 교화를 수행하는 국가주의적·군국주의적 교육이 핵심 기능의 하나로 설정되어 전개된 일본 근대교육의 특질은 사범학교를 통해 길러진 이른바 ‘사범형 인간’을 인적 요건으로 하여 영위되고 재생산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근대 일본의 교육체제에서도 사범학교는 독자적인 별세계를 구축했고 학생문화의 경우에도 그 점은 마찬가지였다. 다음은 고등여학교다. 당시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은 엄격한 남녀별학체제를 이루었다. 학교 자체가 물리적으로 분리되었을 뿐 아니라 교육의 목적과 성격이 별개로 구상되었고, 그에 따라 관련 법령 및 교육과정 자체가 별개로 제도화되었다. 여학생의 교육은 이른바 근대적인 ‘양처현모良妻賢母’의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학력을 통한 근대적 부문으로의 사회이동과는 철저히 분리되었다. 또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소수의 선별된 가정 출신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형성된 ‘고등여학교’의 학생문화는 필연적으로 구제고교나 사범학교와는 다른 특질을 지닐 수밖에 없었다. 식민지 타이완과 조선의 학생문화, 그리고 동아시아 학생문화의 특질 이어서 이 책에서는 제국 일본의 식민지였던 타이완과 조선의 학생문화를 다룬다. 이를 통해 식민지교육이 제국 일본의 교육과 어떻게 다른 세계를 구성했는지, 그리고 그 사회에서 학생층은 어떤 사회적 존재였는지를 이해해본다. 식민지에는 제국대학 예과라는 구제고교의 다른 형태 또한 제도화되었다. 타이완의 타이페이제국대학 예과와 조선의 경성제국대학 예과가 그것이다. 이들 교육기관은 두 사회의 학력엘리트 형성에 중요한 장으로 기능했다. 여기에 교육기관에 취학한 소수의 피식민자 학생들, 즉 타이완과 조선 학생들이 형성한 학생문화가 어떤 것이었으며 그것은 제국 일본의 학생문화와 어떤 점에서 연속적이고 동시에 불연속적인 것이었는지를 밝힌다. 또한, 식민지 타이완과 조선의 학생문화를 밝힐 때, 특별한 범주로 설정한 것은 ‘유학생’ 집단이다. 이때의 유학생이란 식민지 타이완이나 조선에서 본국, 일제의 용어로 표현하자면 ‘내지’의 중등교육기관 및 고등교육기관으로 유학한 집단이다. 이들은 제국에서의 교육 및 생활 경험을 통해 나름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는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들은 때로는 제국의 협력 메커니즘에 포섭되기도 했으나 반대로 민족운동의 지도 세력이 되기도 했다.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대원씨아이(단행본) / 가노 아라타 (지은이), 신카이 마코토 (원작), 임희선 (옮긴이) / 2022.12.26
14,000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가노 아라타 (지은이), 신카이 마코토 (원작), 임희선 (옮긴이)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원작소설. 전쟁이 벌어져 남북으로 분단된 일본. 에조는 유니온의 지배에 놓이고 터무니없이 높은 탑이 세워졌다. 중학생 히로키와 타쿠야는 머나먼 땅의 거대한 탑을 동경하여, 직접 제작한 비행기로 그 장소까지 가겠다는 계획을 품고 있었다. 히로키는 호감을 갖고 있던 사유리에게 꿈을 이야기하며 함께 가기로 약속하지만, 그녀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갑자기 모습을 감추는데.서장 여름 잠 탑 해설다시없을 그날, 이루어질 수 없는 약속을 했다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는 《별의 목소리》로 주목받는 신예였던 신카이 마코토가 처음으로 제작한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지금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세계를 대표하는 거장 자리를 확고히 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심을 지켜볼 수 있는 작품인 셈이다. 또 하나의 평행 세계를 그려낸 역사 변환 SF로, 신카이 감독은 《별의 목소리》에 이어 다시 SF를 발표한 셈. 이 책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제작한 원작 애니메이션의 설정과 스토리라인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소설 작품으로서 독립성을 갖추고 있는 가노 아라타의 작품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그림 콘티에는 본편에 들어가기 전인 프롤로그 이후에 세 사람이 함께 지낸 중학교 시절을 그린 제1부, 히로키와 타쿠야가 제각기 다른 곳에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는 제2부, 그리고 다시 만난 히로키와 타쿠야가 사유리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제3부로 작품이 나뉘어 있다. 이 책에서는 프롤로그가 ‘서장’으로, 제1부가 ‘여름’으로, 제2부가 ‘잠’으로, 제3부가 ‘탑’으로 각각 배 치되었다. 전쟁으로 분단된 또 하나의 일본, 그리고 거기 만들어진 터무니없을 만큼 높은 탑. 함께 있으면 그 무엇도 부족하지 않았던 히로키와 타쿠야, 사유리는 직접 비행기를 만들어 머나먼 땅에 있는 거대한 탑을 보러 가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갑자기 사유리가 사라지고, 타쿠야까지 멀어지면서 그 약속은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인 줄만 알았는데. 애니메이션 이상의 깊이가 담긴 독립적인 소설 한 작품의 소설화는 대개 원작인 영화나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과 같은 영상 매체로 된 작품을 소설의 표현 세계로 바꾸어 놓는 미디어 믹스의 일환으로 여겨진다. 어디까지나 원작이 주가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소설은 부차적인 표현물로 간주된다. 가노 아라타의 글로 된 이 책 또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소설로 만들어 놓은 작품이기는 하나 단순히 원작의 설정과 스토리를 글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니다. 소설화된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에는 원작을 보완하는 디테일이 많이 들어 있다. 예를 들면 하얀 날개라는 뜻을 가진 베라실러라는 이름을 지어 준 사람이 사유리라는 점이다. 혹은 윌터 해방 전선의 비밀 기지에 침입한 히로키에게 오카베가 총을 겨눈 아슬아슬한 위기를 타쿠야 덕분에 벗어나게 되는 장면. 아미 칼리지 시설에서 사유리를 데리고 나오다가 타쿠야가 토미자와 교수와 대치하는 장면 등. 이밖에도 많은 장면에서 원작에는 나오지 않는 이야기의 간극을 메우는 시도를 소설에서 하고 있다.폐가 순간적으로 확 오그라들어서 눈물이 핑 도는 느낌이 나를 사로잡았다. 나는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뀐 것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멍하니 서 있다가 허둥지둥 걸음을 내디뎌 옆에 있던 사람들보다 약간 늦게 서쪽 출구 개찰구로 향했다.출퇴근 시간대의 전철역 터미널. 수많은 사람들이 등을 보이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 차례차례 자동 개찰구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나는 그 모습을 아무런 놀라움이나 감동 없이 바라보았다.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한 도시에 살고 있고, 모두가 제각기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게 된 것이 도대체 언제부터일까? 분명 내 뒷모습에서도 그들처럼 피로가 느껴질 것이다. 서른한 살이 된 나는 서른한 살만큼의 피로에 젖어 있다. “이걸 네가 만들었다고……? 장난 아닌데?!”타쿠야는 차고 안으로 들어오더니 상기된 얼굴로 쉴 새 없이 두리번거렸다. 마치 장난감 가게에 들어온 어린아이의 얼굴 같았다. 혹은 모형 가게에서 내가 항상 떠올렸을 표정, 딱 그 표정이었다.나는 녀석의 그런 모습이 너무 뜻밖이었다. 평소에는 어른처럼 침착하게 행동하는 녀석이었다. 허둥거리는 꼴을 본 적이 없고, 무슨 일이 있어도 꿈쩍도 안 할 것 같이 보여서 부처님처럼 득도를 한 것이 아닐까 싶은 정도였다.그래서 나는 그의 새로운 모습에 많이 놀랐고, 그와 동시에 굉장한 친근감을 느꼈다. 아니, 친근감 정도가 아니었다. 그 순간, 나는 그 녀석이 정말 마음에 쏙 들어버렸다. “이걸 네가 만들었다고……? 장난 아닌데?!”타쿠야는 차고 안으로 들어오더니 상기된 얼굴로 쉴 새 없이 두리번거렸다. 마치 장난감 가게에 들어온 어린아이의 얼굴 같았다. 혹은 모형 가게에서 내가 항상 떠올렸을 표정, 딱 그 표정이었다.나는 녀석의 그런 모습이 너무 뜻밖이었다. 평소에는 어른처럼 침착하게 행동하는 녀석이었다. 허둥거리는 꼴을 본 적이 없고, 무슨 일이 있어도 꿈쩍도 안 할 것 같이 보여서 부처님처럼 득도를 한 것이 아닐까 싶은 정도였다.그래서 나는 그의 새로운 모습에 많이 놀랐고, 그와 동시에 굉장한 친근감을 느꼈다. 아니, 친근감 정도가 아니었다. 그 순간, 나는 그 녀석이 정말 마음에 쏙 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