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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당신이 호구되지 않는 법
미다스북스 / 변도연 (지은이)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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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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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소설,일반
변도연 (지은이)
저자는 ‘착한 사람과 호구는 다르다’고 단언한다. 호구는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 오직 상대의 기분과 상황에 맞춰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착한 행동을 하고도 스스로를 갉아먹는다. 그렇게 호구는 스스로에게 투명인간이 된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미움 받을까봐, 상처받을까봐 호구를 자처해 살아온 많은 착한 사람들에게 더 이상 호구로 살지 않는 법을 이야기한다. 좋은 사람으로 남으면서 호구의 늪에서 헤쳐나오는 방법을 알려준다.프롤로그 1장 : 언제까지 호구 취급받으며 살 것인가? 1.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2.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 3. 전쟁 같았던 사랑, 그리고 깨달음 4. 사랑이 밥 먹여주는 것도 순간이다 5. 나는 왜 착하게 살려고 할까? 6. 어딜 가나 착한 호구들은 꼭 있다 7. 혼자 지레짐작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자 8. 두려워한다고 두려움이 사라질까? 9. 착한 사람보다 착해 보이는 사람이 이긴다 2장 : 태도는 부드럽게, 행동은 단호하게 하라 1. 아무리 친한 사이어도 ‘선’이 필요하다 2. 단호하게, 그러나 차가워 보이지 않게 3. 때로는 계산적일 필요가 있다 4. 인성과 거절은 상관이 없다 5. 당신의 우유부단함이 인생을 갉아먹는다 6. 애매한 대답이 나를 괴롭게 한다 7. 일일이 설명하지 마라, 휘둘리게 된다 8. 혼자만의 착각에서 벗어나라 3장 : 상대에 대한 동정심을 버려라 1. 상처받았다면 무심코라도 웃지마라 2. 상대에 대한 동정심을 버려라 3. 상대가 직접 물어보지 않는 이상 조언은 NO 4. 상대방은 ‘이럴 것’이라 단정 짓지 말자 5. 상대의 이야기, ‘공감’에서 끝내라 6. 어떤 사람으로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7.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지 마라 8. 때론 “나도, 이제 힘들다”라고 말하라 9. 가끔은 타인에 대해 조금 둔해질 필요가 있다 4장 : 사람들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8가지 대화법 1. “음…어….”는 만만하게 보이게 한다 2. “미안하다”는 말로 거절의 뜻을 약화시키지 마라 3.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는 회피하지 마라 4. 때로는 정곡을 찌르는 것도 기술이다 5. 변명으로 거절을 포장하지 마라 6. 흥분한 감정은 상대에게 보이지 마라 7. 사소한 일에 발끈하는 하수는 되지 마라 8. 짧고 굵게 반론하라 에필로그“나는 착한 사람일까, 아님 호구일까?” “매번 고마워!” “정말 착하시네요!” 기분 좋은 칭찬과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 하지만 왜 계속 손해를 보는 느낌일까? 미움 받을까봐 호구를 자처해온 나,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 ‘착하게 살아야 복을 받는다.’라는 옛말이 있다. 그러나 세상이 많이 변했다. ‘착하면 바보 된다.’라는 말이 더 와닿는 세상이다. 실제로 착한 사람들이 손해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불편함이나 화를 꾹꾹 눌러 참고, 하고 싶은 말은 삼키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걱정이 많아 남의 일에 끼어들었다가 휘말려 상처 입는다. 남들에게는 착한 사람이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힘들고 피곤하다. 주변에서 ‘호구 짓 좀 그만 해라!’ 하는 조언을 듣기도 하지만 속만 상할 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진짜 호구일까?” 『착한 당신이 호구되지 않는 법』의 저자는 ‘착한 사람과 호구는 다르다’고 단언한다. 호구는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 오직 상대의 기분과 상황에 맞춰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착한 행동을 하고도 스스로를 갉아먹는다. 그렇게 호구는 스스로에게 투명인간이 된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미움 받을까봐, 상처받을까봐 호구를 자처해 살아온 많은 착한 사람들에게 더 이상 호구로 살지 않는 법을 이야기한다. 좋은 사람으로 남으면서 호구의 늪에서 헤쳐나오는 방법을 알려준다. 언제까지 남에게만 착한 사람, 호구로 살 것인가? 당신의 말에 친절함을 남기고 단호함을 더하라! “나에게 먼저 착한 사람이 되세요. 나를 먼저 챙기는 것은 결코 이기적인 것이 아니에요.” - 혜민스님 호구는 대체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에게 먼저 착할 수 없다면, 남에게도 착할 필요 없다. 억지로 착한 말과 행동을 지어내지 말자. 괜찮은 척, 충분한 척, 만족한 척하지 말자.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을 포기할수록 더 착한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원하는 일, 내 마음이 가는 일, 나를 위한 일이 나를 더 착하게 만들고 존재감을 높여준다. 그럴수록 내 마음에도 여유가 생긴다. 때문에 억지로 착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해도 상대에게도 좋은 사람으로 보인다.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말은 진부해보이지만 진실이다. 자신을 상처입히지 않고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베푸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착한 사람’일 것이다. 사람들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8가지 대화법 1. “음…”은 당신을 만만하게 보이게 한다 2. “미안하다”는 말은 거절의 뜻을 약화시키지 마라 3.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는 회피하지 마라 4. 때로는 정곡을 찌르는 것도 기술이다 5. 변명으로 거절을 포장하지 마라 6. 흥분한 감정은 상대에게 보이지 마라 7. 사소한 일에 발끈하는 하수는 되지 마라 8. 짧고 굵게 반론하라
신계남의 감·쪽 같은 먹·칠 세상
우즈워커 / 신계남 (지은이)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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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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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워커
소설,일반
신계남 (지은이)
대표적인 천연염색 방법인 감과 쪽 먹물을 이용해 다양한 의류와 스카프 등을 염색하고 그 결과물을 화보로 엮었다. 여기에 실린 작품들은 저자가 근무했던 동양대학교에 있는 저자 작품전시실과 2019년에 개관한 ‘갤러리 상정’에 전시된 작품들이다. 주로 먹 무늬염 작품들과 칠화들이다.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사진들과 함께 실려 있다. 또한, 앞서 저자가 발간한 두 권의 책의 핵심을 정리하였다.제1장 먹과 벼루 1. 먹 2. 벼루 제2장 흑색계통의 염색 1. 먹염색 2. 먹 무늬염색 3. 먹 무늬염색과 감 복합염색 4. 원단 먹 무늬염색 작품 5. 의상 먹 무늬염색 작품 6. 손가방 및 한지염색 작품 제3장 갤러리상정 전시작품 제4장 스카프 작품 제5장 쪽 무늬염색과 감 무늬염색 1. 쪽 무늬염색 2. 감 무늬염색 제6장 옻(칠) 작품 1. 목판칠 작품 2. 원단(광목, 인견, 텐셀) 칠 작품 제7장 동양대학교 저자 전시실 부록: 먹염색의 원리 우리는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옷을 해 입어왔고 자연물에서 얻은 염료를 이용해 옷을 염색해 왔습니다. 요즘 대부분 의류는 화학적으로 염색하고 다량으로 가공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의 재료를 이용한 환경친화적인 염색 방법도 꾸준한 명맥을 이어오고 멋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이 책은 대표적인 천연염색 방법인 감과 쪽 먹물을 이용해 다양한 의류와 스카프 등을 염색하고 그 결과물을 화보로 엮었습니다. 여기에 실린 작품들은 저자가 근무했던 동양대학교에 있는 저자 작품전시실과 2019년에 개관한 ‘갤러리 상정’에 전시된 작품들입니다. 주로 먹 무늬염 작품들과 칠화들입니다.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사진들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또한, 앞서 저자가 발간한 두 권의 책의 핵심을 정리하였습니다. 앞서 발간한 책에서 소개한 감 무늬염과 복합 무늬 염 방식은 독자들과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자연스러운 먹 무늬염과 쪽무늬염을 연구함으로써 좀 더 다양하고 품요로운 작품과 전통염색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제자들과 동호인들의 작품 활동에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과거 서예의 필수 재료였던 먹이 염색재료로 활용함으로써 먹의 새로운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 4
대원씨아이(단행본) / 미즈사와 유메 지음, 김정규 옮김, 카스가 아유무 그림 / 2014.06.15
7,000원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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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미즈사와 유메 지음, 김정규 옮김, 카스가 아유무 그림
걸즈 보이 속성을 지닌 엘리메리언과의 싸움이 끝난 직후, 사상 최대의 위기가 소지를 덮친다. 테일 레드 변신을 해제하자, 거기에는 처음 보는 트윈 테일 미소녀가?! 남자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소지에게 옷 갈아입기, 화장실, 목욕, 폭주하는 투알 등의 수난이 덮쳐온다.4권걸즈 보이 속성을 지닌 엘리메리언과의 싸움이 끝난 직후, 사상 최대의 위기가 소지를 덮친다. 테일 레드 변신을 해제하자, 거기에는 처음 보는 트윈 테일 미소녀가?! 남자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소지에게 옷 갈아입기, 화장실, 목욕, 폭주하는 투알 등의 수난이 덮쳐온다! 여자 몸에 당황하면서도 자기 트윈 테일에 열중하느라 위기감이 점점 줄어드는 소지. 그런 소지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아이카와 에리나가 분투하는데…. 바로 지금이 트윈 테일에 대한 사랑을 시험받는 때. 크나큰 시련을 거쳐, 소지의 트윈 테일은 새로운 영역으로 진화한다!!
초연결시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메이트북스 / 민현기 (지은이)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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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소설,일반
민현기 (지은이)
교육학 박사인 저자는 모든 사물이 연결을 추구하는 가운데 인간과의 고유한 연결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이 책에서 강조한다. 전 세계가 거리의 장벽을 넘나드는 글로벌한 일상 속에서, 가장 한국적인 로컬에서 지금 당장 만나는 사람들과의 소통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초연결시대를 맞아 모두가 냉철한 이성적 연결만을 추구할 때 그 안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는 것이 더 큰 경쟁력임을 강조하며 바람직한 감성소통의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히 이성적 소통보다 따뜻한 감성적 소통을 추구하는 한국 문화에서 추구해야 할 진짜 소통은 상대방의 마음을 깊게 파고들어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지 무조건적인 동조나 동정은 아니어야 한다. 일방적인 들어주기나 칭찬해주기 역시 소통의 본질과 다르다. 한없이 들어주기보다 적절한 충고나 조언으로 힘을 실어줄 수도 있어야 한다. 저자는 정을 근간으로 하는 소통은 져주는 대화가 아님을 강조하며 배려와 존중을 기본으로 하는 한국적 감성소통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프롤로그 _ 새로운 DNA의 탄생 1장 우리 삶에 소통이 중요한 이유 01 삶이라는 여행에서 꼭 풀어야 할 숙제, ‘소통' 02 소통에는 방법론이 존재할까? 03 소통은 누군가를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04 소통은 서로 간의 상호작용이다 05 소통을 모르는 당신과의 소통은 힘들다 06 소통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이해다 2장 한국적 소통의 5가지 키워드 01 ‘우리는 하나!’ 집단주의와 공동체 의식 02 ‘자네, 그 표정은 뭔가?’ 권위와 위계 03 ‘아니, 뭐 꼭 그런 건 아니고’ 소극적 참여 04 보이고 들리는 게 전부가 아니다, 함축적 표현 05 ‘정’, 한국적 소통의 키워드는 감성 3장 한국인의 소통법 솔루션, 감성 01 과거의 막연한 한국적 ‘감성’과 이별하자 02 한국인의 감성소통을 만드는 3가지 생각 03 한국인의 감성소통을 위한 3단계 방법론 04 1단계: 보다 민감하게 집중하라 05 2단계: 균형 잡힌 판단력으로 통찰하라 06 3단계: 소통이 이어지도록 반응하라 4장 더 나은 소통을 위한 5가지 제안 01 더 즐겁고 유머러스하게 소통하라 02 감정이 요동칠 때 감정을 다스려라 03 나도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라 04 집단에 살되 존중이 살아 숨쉬도록 하라 05 상대가 진짜 듣고 싶은 말을 하라 5장 진심 어린 배려와 존중이 기본이다 01 어쩌면 가장 한국적인 소통문화 02 인간적이거나 인간의 적이거나 03 윤리적 감성소통 실천하기 04 관계를 넘어 공생으로 에필로그_ 마지막까지 상대방에게 집중하기 주초연결시대, 감성소통이 경쟁력이다! 교육학 박사인 저자는 모든 사물이 연결을 추구하는 가운데 인간과의 고유한 연결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이 책에서 강조한다. 전 세계가 거리의 장벽을 넘나드는 글로벌한 일상 속에서, 가장 한국적인 로컬에서 지금 당장 만나는 사람들과의 소통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초연결시대를 맞아 모두가 냉철한 이성적 연결만을 추구할 때 그 안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는 것이 더 큰 경쟁력임을 강조하며 바람직한 감성소통의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히 이성적 소통보다 따뜻한 감성적 소통을 추구하는 한국 문화에서 추구해야 할 진짜 소통은 상대방의 마음을 깊게 파고들어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지 무조건적인 동조나 동정은 아니어야 한다. 일방적인 들어주기나 칭찬해주기 역시 소통의 본질과 다르다. 한없이 들어주기보다 적절한 충고나 조언으로 힘을 실어줄 수도 있어야 한다. 저자는 정을 근간으로 하는 소통은 져주는 대화가 아님을 강조하며 배려와 존중을 기본으로 하는 한국적 감성소통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는 크게 2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진정한 연결의 주체는 인공적이지 않은 순수한 ‘지능’을 가진 인간이기에 초연결시대 소통의 핵심은 더욱 더 이성이 아니라 감성이어야 한다. 둘째, 소통은 방법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이다. 소통은 단지 말의 교환 과정인 대화와는 차별화된다. 본래 전하고자 했던 뜻과 생각을 원활히 나누고 그 과정 속에 의도를 온전히 전하려면 조금 더 진지하게 접근해야 한다. 소통은 방법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특히 상대방을 인간적으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 말이다. 좋은 소통은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고, 상호 간 적극적으로 집중하고 관찰해 함축된 의미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노력에 의해 완성된다. 그래서 소통은 ‘과정’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초연결시대에 소통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을 가지고, 나아가 구체적으로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할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적 소통의 대안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우리 삶에 소통이 중요한 이유’에서는 소통의 중요성을 다룬다. 소통은 단지 말의 교환 과정인 대화와는 차별화된다. 서로의 생각과 뜻을 상황과 감정, 표현방식을 고려해 전달하고 또 그 과정을 거쳐 해석하는 일종의 복잡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인간의 소통이다. 그래서 소통이라는 과제는 익숙하지만 중요한 ‘난제’인 것이다. 2장 ‘한국적 소통의 5가지 키워드’를 통해서는 한국적 소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주고받는 소통의 시그널을 제대로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해서는 한국적 소통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도 모르게 ‘원래’ 그런 것처럼 무심하게 표현하고 받아들였던 한국적인 소통을 2장을 통해 한 걸음 떨어져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3장 ‘한국인의 소통법 솔루션, 감성’에서는 한국적 소통의 대안인 감성소통을 다룬다. 지금까지 한국인의 인간관계를 지탱한 키워드 중 하나를 꼽으라면 ‘정’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따뜻한 기운이 자신을 낮추게 했고, 드러내고 요구하기보다 소극적으로 완곡하게 표현하는 겸손을 자라게 했다. 이제 이러한 막연한 ‘감성’을 다듬어 모두에게 이로운 감성적 소통으로 발전시켜야 할 때이다. 4장 ‘더 나은 소통을 위한 5가지 제안’을 통해 우리의 소통은 180도 바뀌게 될 것이다. 자연스러운 행동은 일상에서 다져진 습관에서 나온다. 우리가 꺼내어 쓰는 말과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소통과정도 평소의 모습에서 출발한다. 4장에서는 한국인의 감성적 소통을 위해 무엇을 일상에 녹이면 좋을까 하는 ‘조금’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금 더 즐겁게, 조금 더 유연하게, 조금 더 공감하며, 조금 더 겸손하게. 그렇게 ‘조금’이 소통의 ‘소금’ 역할을 하고 나아가서 우리 관계를 빛나게 하는 ‘황금’이 되어줄 것이다. 5장 ‘진심 어린 배려와 존중이 기본이다’에서는 감성소통의 핵심인 배려와 존중에 대해 이야기한다. 복잡성이라는 특성을 지닌 소통은 모든 상황에 맞는 방법론이 존재할 수 없다. 그렇기에 사람 사이의 소통이야말로 태도가 방법론을 넘어서는 진짜 ‘방법’이 되어야 한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바탕이 되면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려 애쓰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성적 소통이 실현될 수 있다.초연결시대에 미래를 준비하면서도 동시에 현재를 돌아봐야 하고, 더 나은 연결을 위해 지금의 연결방식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를 간과하고 있는지 모른다. 통조림 캔을 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따개나 다용도 칼 따위가 아니라 통조림 그 자체라는 것을 말이다. 통조림 캔이 없으면 나머지 노력이 의미가 없어지듯 더 나은 연결을 위해서는 지금의 연결을 완성해야 하고, 더 넓은 소통을 위해서는 현재 머물고 있는 자리에서 소통이 중요하다. 초연결시대의 DNA가 발전하고 있다고 해도 인간의 본질적인 DNA 없이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그 고유함은 앞으로도 지키고 발전시켜야 할 우선순위에 놓인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사물이 연결을 추구하는 가운데 인간과의 고유한 연결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전 세계가 거리의 장벽을 넘나드는 글로벌한 일상 속에서, 가장 한국적인 로컬에서 지금 당장 만나는 사람들과의 소통에 집중해야 한다. 모두가 확장과 속도의 소통을 논할 때 가장 기본적인 연결방식에 대한 필요성을 말하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도 든다. 모두가 냉철한 이성적 연결만을 추구할 때 그 안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는 것이 더 큰 경쟁력이 아닐까? 진정한 연결의 주체는 인공적이지 않은 순수한 ‘지능’을 가진 인간이니까 말이다. 어릴 때 기르던 강아지가 있다고 가정하자. ‘강아지’라는 문자 자체가 기표라면 각자마다 ‘다르게 떠올리는’ 강아지가 바로 기의다. 스위스 언어학자 페르디낭 드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는 기표와 기의의 관계를 관습에 의한 자의적 해석이라고 했다. 쉽게 말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는 라틴어 ‘communicare’에서 유래한 소통은 ‘나누다’라는 의미처럼 인간 사이의 소통이 ‘일방통행’되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한쪽의 일방적인 의사 전달이나 다른 한쪽의 무조건적인 수용은 올바른 소통이 될 수 없고 나아가서 좋은 관계를 방해하는 요인이다. 서로가 다른 환경, 생각, 감정, 태도를 지니고 있기에 그 다름과 다양성의 거리를 좁혀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소통은 핑퐁게임이 가능해야 한다. 조직사회에 속한 인간에게 소통이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각자의 뜻과 생각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오해를 줄이고 간격을 줄여 유지하며 공동체를 올바르게 발전시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소통의 상호작용 속에 숨겨진 욕구나 의도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이를 ‘언어 표현의 원래 의미(내용)-표현의 형식(소리와 감정)-대화의 환경(상황)’이라는 3가지 구성요소로 정리했다. “너 언제쯤 나와?”라는 말은 표면적으로 시간을 묻는 질문이다. 그런데 약속에 늦은 상황과 상대방의 격앙된 감정을 종합해서 보면, 이는 약속에 늦어서 불편하다는 의사를 전달하는 소통이다. 만약 약속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고 별다른 감정이 담겨 있지 않는 질문이라면 상대방이 시간 약속을 정확히 하려거나 약속 시간을 변경하고자 하는 의도로 읽힌다. “어디 가니?” 길을 지나다 한동네에 사는 아이를 보고 말을 건넨다. 이를 ‘내용-소리와 감정-상황’에 의해 해석해보면 ‘어디 가니?’라는 질문은 정말 궁금해서가 아니라 단순한 안부인사 정도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아이는 수줍게 웃으며 “엄마 심부름 가요”라고 대답하고, 어른은 “그래, 잘 다녀오렴” 하며 웃으며 대화를 마무리할 수 있다.
디올
상상파워 / 캐런 호머 (지은이), 허소영 (옮긴이)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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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파워
소설,일반
캐런 호머 (지은이), 허소영 (옮긴이)
여성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었던 무슈 디오르의 꿈으로 시작된 파리의 고급 살롱은 어느덧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디자인 하우스 중 하나가 되었다. 예술을 사랑했던 그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 감각을 전목하여 ‘뉴룩’을 탄생시켰다. 1947년 데뷔쇼에서 선보인 이 혁신적인 디자인은 예성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옷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이 책은 무슈 디오르의 초기 생애, 브랜드의 시작,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성공, 그의 죽움 이후에 패션 하우스가 진화하는 과정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무슈 디오르가 남긴 유산은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에 의해 같은 듯 다른 모습으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01. 도입 02. 초기 라이프 03. 전시 04. 뉴룩 05. 하우스 오브 디올 06. 헐리우드와 사교계 07. 디올 없는 디올 08. 액세서리 09. 향수와 뷰티 10. 참고 문헌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Little Book Of’ 시리즈 한국어판! 『디올』 ●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하우스 오브 디올의 역사가 사진과 함께 한 손에 쏙. ● 여성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싶었던 디오르의 꿈으로 시작된 패션 제국. ● 우아함의 정수, ‘뉴룩’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디오르의 혁신적인 디자인. ● 무슈 디오르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뉴룩’을 재창조해 나가는 천재 디자이너들의 향연. □ 상상파워출판사는 2024년을 여는 큰 걸음으로, ‘안목이 역사가 된 클래시 & 시크’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 패션의 본거지인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올』, 『이브 생 로랑』, 『구찌』, 『프라다』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루이비통』과 『에르메스』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 브랜드의 역사를 한 눈에 꿰뚤어 볼 수 있는 시대적 전계를 바탕으로 생생한 사진을 통해 역사적 고증과 런웨이의 생동감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 프랑스 vs. 이탈리아가 추구하는 미적 가치관을 비교할 수 있는 묘미를 선사합니다. □ 탁월한 안목이 역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책과 함께 호흡하는 경험은 아름다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나에게 꿈이란? 여성을 더욱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다.” -크리스티앙 디오르 여성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었던 무슈 디오르의 꿈으로 시작된 파리의 고급 살롱은 어느덧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디자인 하우스 중 하나가 되었다. 예술을 사랑했던 그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 감각을 전목하여 ‘뉴룩’을 탄생시켰다. 1947년 데뷔쇼에서 선보인 이 혁신적인 디자인은 예성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옷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이 책은 무슈 디오르의 초기 생애, 브랜드의 시작,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성공, 그의 죽움 이후에 패션 하우스가 진화하는 과정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무슈 디오르가 남긴 유산은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에 의해 같은 듯 다른 모습으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이건 혁명이야! 친애하는 크리스티앙, 당신의 드레스는 상상조차 못했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났다. 오늘 ‘뉴룩’이 탄생했고 패션의 역사는 이 순간을 기록할 것이다.” “피아노, 축음기 그리고 술 몇 병으로 달콤한 즐거움에 취해 있을 때 비로소 나는 쥐떼로부터 멀리, 그것도 아주 멀리 도망칠 수 있었다. 멋지게 차려입고 퍼즐 맞추기를 할 때도 같은 기분이었다.” 여성 특유의 곡선미를 강조하는 디자인은 그 시대에 추앙 받던 모래시계 체형이 아닌 여성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아름다움을 향한 갈구를 실현시켜 줄 꿈의 의상이 되었다.
조론
장경각 / 승조 (지은이), 조병활 (옮긴이) / 2023.04.21
18,000
장경각
소설,일반
승조 (지은이), 조병활 (옮긴이)
반문
때꼴 / 유태윤 (지은이) / 2021.08.18
13,000
때꼴
소설,일반
유태윤 (지은이)
마스킹 테이프 아트
책밥 / 채민지 (지은이)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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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취미,실용
채민지 (지은이)
‘마스킹 테이프 아트(masking tape art)’란 마스킹 테이프로 완성하는 일러스트 혹은 미술 작품을 말한다. 국내 최초 마스킹 테이프 아티스트 채민지 작가는 마스킹 테이프를 찢고 오리고 붙이는 단순한 손작업으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일러스트를 완성한다. 책에서 알려 주는 과정을 차분히 따라 하다 보면 마스킹 테이프를 쭉 찢어 내는 단순한 행위만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 나무 식기, 커피, 캔들, 파자마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소품들부터 네덜란드의 풍차와 튤립, 하와이의 와이키키 비치 등 여행하며 즐기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책 속에 가득 담았다.머리말 마스킹 테이프 아트란? 마스킹 테이프 아트를 위한 준비물 마스킹 테이프의 종류 마스킹 테이프 아트의 표현 방법 마스킹 테이프 아트의 활용법 Part1 요리를 하다 나무 식기 소박한 식탁 샐러드 신선한 재료 앞치마 Part2 산책을 하다 담벼락 민들레 벤치 하늘 강아지와 함께 Part3 가게 앞을 지나다 선인장 베이커리 생선 가게 앞 고양이 아이스크림을 든 꼬마 옷 가게 Part4 친구를 만나다 커피 딸기 스무디 블루베리 케이크 카페 테이블 기념사진 Part5 하루를 정리하다 캔들 세안 도구 밤하늘 침대 파자마 Part6 여행을 준비하다 제주도, 성산일출봉과 유채꽃 네덜란드, 풍차와 튤립 베트남, 아오자이를 입은 여인 러시아, 마트료시카 하와이, 와이키키 비치 Part7 기념일을 맞이하다 생일 어버이날 핼러윈 크리스마스 결혼기념일마스킹 테이프를 물감처럼 색연필처럼 마스킹 테이프 아트를 소개합니다 종이 특유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색상과 겹쳐 붙이면 아름다운 그러데이션까지, 사람들이 마스킹 테이프를 사랑하는 이유는 참 다양합니다. 이제 마스킹 테이프를 손으로 찢거나 칼로 오려 붙여 물감처럼, 색연필처럼 사용해 보세요. ‘마스킹 테이프 아트(masking tape art)’란 마스킹 테이프로 완성하는 일러스트 혹은 미술 작품을 말해요. 국내 최초 마스킹 테이프 아티스트 채민지 작가는 마스킹 테이프를 찢고 오리고 붙이는 단순한 손작업으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일러스트를 완성합니다. 아직은 처음 접하는 마스킹 테이프 아트가 생소할 거예요. 하지만 책에서 알려 주는 과정을 차분히 따라 하다 보면 마스킹 테이프를 쭉 찢어 내는 단순한 행위만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답니다. 소소한 일상부터 특별한 날까지, 당신의 하루를 마스킹 테이프 아트로 채워 보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취미가 필요한 당신에게 마스킹 테이프 아트를 추천합니다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워 본 적이 없는 채민지 작가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이미지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흰 종이 위에 마스킹 테이프를 찢어 붙이곤 한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마스킹 테이프 아트를 시작했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처럼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완성하게 되었다고 해요. 여러분도 『마스킹 테이프 아트』의 친절하고 섬세한 설명을 따라 마스킹 테이프를 찢어 붙여 보세요. 솔리드 타입 마스킹 테이프로 둥근 달이 뜬 밤하늘을 표현하고, 패턴 타입 마스킹 테이프로 마트료시카에 포인트를 넣어 주세요. 누가 봐도 근사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도통 줄지 않는 마스킹 테이프 집에 하나씩은 있잖아요?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새로운 마스킹 테이프를 제작해서, 편집 숍에서 샘플을 보고 집으로 데려오지 않을 수 없어서. 마스킹 테이프는 잘못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 이제, 서랍 속에서 다시 쓰일 날만 기다리는 마스킹 테이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아요. 마스킹 테이프 아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준비물과 마스킹 테이프의 종류, 마스킹 테이프의 구매처와 보관 팁을 전부 알려 드립니다. 도통 줄지 않아 고민이던 마스킹 테이프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뜯어볼 수 있어요. 책에서 소개하는 마스킹 테이프 아트의 10가지 표현 방법을 익힌 다음에는 과정 사진을 보며 작품을 만들어요. 보통의 용도로만 쓰이던 마스킹 테이프로 색다른 결과물을 만들어 보세요. 일상부터 특별한 날까지 마스킹 테이프 아트로 하루를 채워 보세요 나무 식기, 커피, 캔들, 파자마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소품들부터 네덜란드의 풍차와 튤립, 하와이의 와이키키 비치 등 여행하며 즐기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책 속에 가득 담았습니다. 어버이날과 핼러윈, 크리스마스와 같은 기념일도 빼놓을 수 없지요. 책에서 알려 주는 대로 작품을 완성한 다음에는 평소에 상상만 하던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어린 시절 색종이 가지고 놀던 때를 떠올리며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마스킹 테이프 아트를 시작해 보아요. 마스킹 테이프 아트는 분명, 마음에 드는 취미 중 하나가 될 거예요.
누가 해도 참 예쁜 자수
즐거운상상 / 마카베 앨리스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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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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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 앨리스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인기 자수 작가 마카베 앨리스의 작품에는 편안함과 따뜻함이 가득하다. 봄을 노래하는 꽃과 새, 생동감 넘치는 여름, 넉넉한 결실의 가을, 봄을 기다리는 고요한 겨울 숲의 풍경까지, 자연을 담은 37개의 작품과 만나보자. 《누가 해도 참 예쁜 자수》에서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티치로 수를 놓았다. 아우트라인스티치와 새틴스티치, 레이지데이지스트치를 주로 사용했고, 그 외에 사용한 스티치 방법도 본문에 수록해 놓았다.Spring 제1악장 봄을 노래하는 꽃과 새 1. 봄의 식물[샘플러] 2. 새싹 액자 3. 들판[샘플러] 4. 봄을 담은 오너먼트 5. 야생화 에코백 6. 들판 양말 오너먼트 7. 노래하는 새[샘플러] 8. 새와 꽃 안경집 9. 알파벳[샘플러] Summer 제2악장 생동감 넘치는 여름, 식물 관찰 노트 10. 초록빛 여름[샘플러] 11. 여름 하늘과 식물 미니 패널 12. 숲의 표본 상자[미니 샘플러] 13. 여름 화초[샘플러] 14. 7월의 스케치 노트 15. 식물 사전[샘플러] 16. 꽃의 정원[샘플러] 17. 화초 종이 봉투 Autumn 제 3 악장 넉넉한 결실의 가을, 숲의 잔치로 초대 18. 가을의 숲[샘플러] 19. 나무와 새 미니 액자 20. 나무 열매 브로치 21. 가을 낙엽 책갈피 22. 숲속 동물 토끼 패널 23. 숲속 동물 다람쥐 패널 24. 숲속 동물[샘플러] 25. 숲속 동물 자수 쿠션 26. 가을의 결실 리스 액자 27. 숫자[샘플러] Winter 제 4 악장 봄을 기다리는 겨울, 고요한 숲 28. 침엽수[샘플러] 29. 겨울 밤하늘 미니 패널 30. 숲의 파수꾼 올빼미 액자 31. 봄을 기다리는 리스 패널 32. 프리뮬러 꽃다발[샘플러] 33. 프리뮬러 복주머니 가방 34. 빨간 열매와 눈 결정[미니 샘플러] 35. 빨간 열매와 눈 결정 핀 쿠션 36. 봄을 기다리는 밤[샘플러] How to make 만드는 법 이 책에서 사용하는 스티치 누구나 예쁜 자수 할 수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자연을 수놓다 인기 자수 작가 마카베 앨리스 신간 꽃과 식물을 수놓으며 행복해지는 시간! 편안하고 따뜻한 자수를 선보이는 인기 작가 마카베 앨리스! 봄의 싱그러움, 여름의 빛, 가을의 결실, 겨울의 고요함까지 사랑스러운 사계절 자수를 한땀 한땀 수놓아 보세요. 01 코로나 블루 시대, 자수를 권합니다 코로나19가 세계로 확산되고 우리나라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우리의 일상도 큰 변화를 맞고 있어요. 그래서 코로나 블루, 확찐자, 집콕족 등 다양한 신조어도 등장했지요.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 블루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모두들 방법을 찾고 있을 거예요. 이번 기회에 자수를 시작해보길 권합니다. 자수는 베이킹이나 뜨개질 등 다른 취미에 비해 아주 쉬워요. 바늘과 실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고 완성품도 뚝딱 만들 수 있거든요. 지친 일상에 행복을 더해줄 자수에 도전해보세요. 02 누가 수놓아도 참 예쁜, 동화 같은 사계절 풍경 인기 자수 작가 마카베 앨리스의 작품에는 편안함과 따뜻함이 가득합니다. 자연과 닯은 리넨 원단에 아름다운 꽃과 식물은 물론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잡초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해 냅니다. 나비와 무당벌레 같은 곤충과 토끼와 다람쥐 같은 친근한 동물들이 등장해 자연의 수많은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봄을 노래하는 꽃과 새, 생동감 넘치는 여름, 넉넉한 결실의 가을, 봄을 기다리는 고요한 겨울 숲의 풍경까지, 자연을 담은 37개의 작품과 만나보세요. 《누가 해도 참 예쁜 자수》에서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티치로 수를 놓았습니다. 아우트라인스티치와 새틴스티치, 레이지데이지스트치를 주로 사용했고, 그 외에 사용한 스티치 방법도 본문에 수록해 놓았습니다. 도안을 따라 수놓으면 훌륭한 자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03 패션 소품과 인테리어 장식품을 만들어 실생활에 활용하세요 《누가 해도 참 예쁜 자수》에는 쓰임새 많은 다양한 패션 소품과 인테리어 장식품을 가득 담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양한 장면과 이야기를 샘플러로 작업하고, 샘플 자수를 활용한 아이디어 용품을 함께 소개합니다. ‘봄의 식물’ 샘플러를 활용한 새싹 액자가 귀엽습니다. ‘들판’ 샘플러를 활용해서는 봄을 담은 오너먼트와 야생화 에코백, 들판 양말 오너먼트를 만들었어요. 색감이 사랑스러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정도입니다. 안경집과 미니 패널 몇 가지, 종이 봉투, 쿠션과 복주머니 가방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일상에서 여러 가지로 활용해보세요. 여러분도 꽃과 식물을 수놓으며 행복해지는 시간을 경험해보기 바랍니다.
2025 최신판 시대에듀 기출로끝 NH농협은행 5·6급+지역농협 6급+무료NCS특강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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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C (지은이)
NH농협은행 5 · 6급 + 지역농협 6급 채용 완벽 대비! 1. NH농협은행 + 지역농협 기업분석 / 채용 안내 2. 2024 ~ 2015년 10개년 기출복원문제 3. 직무능력평가(의사소통 · 수리 · 문제해결 · 자원관리 · 조직이해 · 정보) 4. 직무상식평가(농업 · 농촌 / 은행업무 / 금융 · 경제 / 디지털 · IT 상식) 5. [부록] 진짜 출제된 직무상식평가 핵심 키워드 [특별혜택] 1. [합격시대] NH농협은행 5급 온라인 모의고사(일반/IT) 직무별 1회 2. [합격시대] NH농협은행 6급 온라인 모의고사(일반/IT) 직무별 1회 3. [합격시대] 지역농협 6급 온라인 모의고사(60문항/70문항) 유형별 1회 4. [합격시대] NCS 통합 온라인 모의고사 1회 5. NCS 기출풀이&합격전략 특강 6.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PDF[PART 1] 직무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5 조직이해능력 CHAPTER 06 정보능력 [PART 2] 직무상식평가 CHAPTER 01 농업 · 농촌 상식 CHAPTER 02 은행업무 상식 CHAPTER 03 금융 · 경제 상식 CHAPTER 04 디지털 · IT 상식 [부 록] 진짜 출제된 직무상식평가 핵심 키워드 CHAPTER 01 농업 · 농촌 상식 CHAPTER 02 금융 · 경제 상식 CHAPTER 03 디지털 · IT 상식NH농협은행 및 지역농협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필기시험을 시행하여 지원자가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한다. 이에 시대에듀는 NH농협은행 5·6급 및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5 최신판 시대에듀 기출로끝 NH농협은행 5·6급+지역농협 6급+무료NCS특강』을 출간하게 되었다. 2024~2015년 시행된 NH농협은행 5·6급 및 지역농협 6급의 10개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직무능력평가와 직무상식평가의 출제경향을 파악하도록 하였으며, ‘진짜 출제된 직무상식평가 핵심 키워드’를 부록으로 제공하여 한 권으로 채용 전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온라인 모의고사 7회(직무별·유형별 1회 + NCS 통합 1회)를 통해 최종 마무리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가 NH농협은행 5·6급 및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을 전달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2025 올해의 문제소설
푸른사상 / 한국현대소설학회 (엮은이) / 2025.02.20
19,000
푸른사상
소설,일반
한국현대소설학회 (엮은이)
2024년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중·단편소설 중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선정한 11편의 작품을 수록한 『2025 올해의 문제소설』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다양한 서사 문법과 편폭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작가들의 새로운 문학적 감각과 세대적 감수성을 만나볼 수 있다.■ 책머리에 김병운|만나고 나서 하는 생각 [작품 해설] 속죄의 깊이와 보상_ 신종곤 서고운|여름이 없는 나라 [작품 해설] 피로사회에서 ‘함께’ 살기_ 김지영 서장원|리틀 프라이드 [작품 해설] 누군가의 삶이 스크롤 될 때_ 곽승숙 성해나|스무드 [작품 해설] 약한 연결_ 김남혁 예소연|작은 벌 [작품 해설] 허위적 삶에서 진실한 얽힘으로_ 신제원 이미상|옮겨붙은 소망 [작품 해설] 진화하는 이야기와 희망_ 이정현 이서수|AKA 신숙자 [작품 해설] 그녀를 안다, 사랑한다, 그리고 모른다_ 민선혜 이주혜|괄호 밖은 안녕 [작품 해설] 언어의 심연과 환대의 조건_ 김보경 이준아|청의 자리 [작품 해설] 자리를 구하는 사람들_ 강도희 이희주|최애의 아이 [작품 해설] FAN_ 노태훈 최미래|과자 집을 지나쳐 [작품 해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손을 잡고 걷는다면_ 안세진새로운 문학적 감각과 세대적 감수성의 창발적 진화, 그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소설들 2024년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중·단편소설 중 한국현대소설학회에서 선정한 11편의 작품을 수록한 『2025 올해의 문제소설』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다양한 서사 문법과 편폭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작가들의 새로운 문학적 감각과 세대적 감수성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현대소설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문제소설』은 1994년 처음 발간된 이래로 해마다 문예지에 발표된 소설 중 그해에 주목할 만한 문제작을 선정하여 엮어왔다. 이번 『2025 올해의 문제소설』에는 2024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 중에서 11편 작품을 실었다. 현대 사회의 단면을 포착하여 저만의 문제의식과 밀도 있는 언어로 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작가들이 모인 것이다. 특히 한국현대소설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대학교수들이 직접 작품을 검토 및 선정하고 해설을 달아, 독자들의 소설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서사 문법과 편폭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한국문학의 흐름을 살필 수 있다. 최근 한국문학의 변화를 이끌어왔던 페미니즘 및 퀴어 문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반영한 소설들도 눈에 띈다. 한국사회의 초상이며 현대인들의 애환을 담은 서사들도 주목할 만하다. 새로운 문학적 감각과 세대적 감수성의 창발적 진화, 그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소설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는 나를 단숨에 밀어내는 듯한 진동에 뒷걸음질 치기 시작했다. 물속을 걷는 것 같은 무게감과 저항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내 발이 점점 더 다급하게 움직이는 것을 지켜보면서. 이대로 돌아서면 오래도록 후회하리라는 걸 알면서도 돌아섰고, 여기서 달아나면 영영 죄스러우리라는 걸 알면서도 달아났다. 그렇게 나는, 도망쳤다. 김병운, 「만나고 나서 하는 생각」 미주의 어설픈 위로에 덕희는 톡 쏴붙였다. 대화는 대충 그렇게 끝이 났다. 둘은 조각난 딸기 더미에 설탕을 붓고 나서 한동안 마주 앉아 있었다. 한 사람이 하나의 삶을 지탱하는 것보다는 두 사람이 두 개의 삶을 지탱하는 편이 낫다. 비슷하게 고생하고 비슷하게 안쓰럽고 비슷하게 불행하면서도 종종 같이 즐거울 수 있는 미주와의 삶이 딱 좋았다.서고운, 「여름이 없는 나라」
귀환자의 육아일기 3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펩티드 (지은이)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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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소설,일반
펩티드 (지은이)
HiltonNamhae Golf & Spa Resort 힐튼남해 컨트리 클럽
한국지오매틱스(Korea Geomatics) / 김훈정 지음 / 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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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오매틱스(Korea Geomatics)
취미,실용
김훈정 지음
야디지북은 골프장에서 라운딩시 홀별 공략을 위한 책자로써 홀과 그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골프 중계방송을 보면 KPGA Korean Tour와 KLPGA 대회때마다 많은 투어프로선수들이 항상 뒷주머니에서 소중히 꺼내어 보며, 가장 아끼는 필수품이 바로 '야디지북' 입니다. 제작총괄 : 최영수 프로 (KPGA 중앙 경기위원 역임)
2023 최신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NCS+전공+한국사+최종점검 모의고사 3회+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3.05.30
24,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Add+] 2022년 주요 공기업 NCS 및 전공 기출복원문제 수록! 1. 직업기초능력 대표유형 & 기출예상문제 2. 직무수행능력 및 한국사 기출예상문제 3. 최종점검 모의고사 1회 + 온라인 모의고사 2회(NCS통합 1회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직렬별 1회) [특별혜택] NCS 가이드 및 영역별 전략 강의, 자소서 백배 활용 강의, NCS 기출풀이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Add+ 특별부록 CHAPTER 01 2022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2년 주요 공기업 전공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업기초능력 CHAPTER 01 문제해결능력 CHAPTER 02 대인관계능력 CHAPTER 03 조직이해능력 CHAPTER 04 의사소통능력 CHAPTER 05 자원관리능력 ● PART 2 직무수행능력 CHAPTER 01 법학 CHAPTER 02 행정학 CHAPTER 03 경영학 CHAPTER 04 경제학 CHAPTER 05 회계학 ● PART 3 한국사 CHAPTER 01 기출예상문제 ● PART 4 최종점검 모의고사 ● PART 5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면접 기출질문 ● 정답 및 해설 Add+ 특별부록 PART 1 직업기초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2 직무수행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3 한국사 정답 및 해설 PART 4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학습플래너 OMR 답안카드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진료와 재활 및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2023년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필기시험 → AI 역량검사 → 면접심사 →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루어진다. 지원 자격 충족 시 적격자 전원을 선발하여 필기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 직무수행능력, 한국사로 진행한다. 그중 직업기초능력은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조직이해능력, 의사소통능력, 자원관리능력 총 5개의 영역을 평가하며, 2022년에는 피듈형으로 진행되었다. 직무수행능력은 직렬별 내용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필기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과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채용을 대비하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3 최신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NCS+전공+한국사+최종점검 모의고사 3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약성서 신학 2
분도출판사 / G. 폰 라트 지음 / 1989.04.01
9,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G. 폰 라트 지음
1. 도입 전전형적 예언 문서화되기까지의 예언자들에 관한 전승들 소명과 계시의 수납 예언자의 자유 신의 말에 관한 예언자들의 파악 시간 및 역사에 관한 이스라엘의 표상들과 예언자의 종말론 2. 아모스와 호세아 이사야와 미가 8세기 예언의 새로운 것 예레미야의 시대 에스겔 제2 이사야 바빌론 및 페르샤 초기 예언에서의 새로운 것 후기 페르샤 시기의 예언자들과 새 예루살렘에 관한 예언들 다니엘과 묵시문학 3. 신약성서에서의 구약성서의 현재화 세계와 인간, 그리스도 신앙에 관한 구약성서적 이해 신약성서적 성취에 비추어 본 구약성서의 구원사건 율법1. 도입 문제 제기 교훈전승의 장소들과 전수자들 지식을 결합시키는 양식들 2. 이성의 개방과 그 문제점들 지식과 신에 대한 경외 법적·사회적 행동을 위한 질서들의 의미 지혜의 한계들 3. 개체 교훈의 대상들 현실극복의 요인들 적시에 관한 가르침 창조의 자기계시 신상들에 대한 항의 지혜와 제사 신뢰와 시련 집회서(예수 시락의 지혜서) 시기에 대한 신적 결정 4. 결론적 관찰
어쩌다, 우호 씨가 마주친 세상
시간여행 / 이우호 (지은이) / 2019.12.20
13,000원 ⟶
11,700원
(10% off)
시간여행
소설,일반
이우호 (지은이)
"어쩌다 마주친 세상에서 나는 누구였을까?" 저자는 자신을 향한 이 물음이 책을 쓰게 된 동기라고 말한다. 그와 동시대를 살아온 세대뿐 아니라 오늘의 젊은이들에게도 던지는 질문이다. 그는 62년 세월을 돌아보면서 '어쩌다 태어나 우연히 누구를 만나고, 어쩌다 이런저런 일을 겪은 게 내 삶이었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저자는 어쩌다 마주친 사건과 사람들 속에서 '내가 누구였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오래 꺼져있던 기억의 저장소에 불을 켠다. 기뻤거나 슬펐던 순간들이 56곡의 팝송과 가요 등 울림이 큰 노래에 실리면서 또렷이 되살아난다. 이 책은 파란의 시대를 지나온 한 남자의 곡절 많은 여정, 34년간 방송기자로 일하면서 겪은 세상사를 씨줄로 삼았다. 그리고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란 걸 일깨워준 사람들, 노래와 영화 속 이야기를 날줄로 해서 삶의 키워드로 엮은 성찰의 기록이다.[Prologue] 어쩌다 62년, 어떻게 된 거지? _005 Life in Music 01 성장의 고통 마주하기 그해 여름, 나는 무작정 달렸다 _015 내가 젊었을 때 모르던 것들 _022 Life in Music 02 나에게 울림을 준 사람들 얼음공장 인부와 고 병장 _033 저항의 정신을 일깨운 훈이 형 _041 내 의식과 감성에 영향을 끼친 그들 _047 그가 환생했으면 좋겠다 _054 나를 닮아서 정말 미안해 _061 Life in Music 03 굴레, 생존 그리고 삶의 참모습 유리벽에 갇혀있던 날 _073 그날, 나는 왜 거기 있었나? _080 심야의 만주 열차, 죽음의 문턱에서 _087 화창한 날에 쏟아진 폭우 _093 Life in Music 04 어떤 인생이든 페이소스가 있다 아무에게도 후회를 묻지 말자103 너의 이름을 부를 때 _112 아내의 눈물과 오래된 상자 _119 사람을 그리워한 비비안과 자야 누나 _126 Life in Music 05 관계 그리고 상생한다는 것 사람은 상생하려고 생겨났다 _137 나는 좋은 친구일까? _144 고맙고, 무서운 디지털 시대 _151 Life in Music 06 전성기를 넘어 들판에 서다 참 좋은 날, 2580에서 걷던 길 _161 뉴욕에서 본 천의 얼굴, 미국 _169 그들의 꿈은 어찌 되었을까? _177 하얗게 지워버리고 싶은 날 _186 낯선 바람이 부는 들판 _193 [Epilogue] 다시, 얕은 물가에 앉아 _200삶의 노래에 실린 ‘어쩌다 62년’의 성찰 “어쩌다 마주친 세상에서 나는 누구였을까?” 저자는 자신을 향한 이 물음이 책을 쓰게 된 동기라고 말한다. 그와 동시대를 살아온 세대뿐 아니라 오늘의 젊은이들에게도 던지는 질문이다. 그는 62년 세월을 돌아보면서 ‘어쩌다 태어나 우연히 누구를 만나고, 어쩌다 이런저런 일을 겪은 게 내 삶이었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저자는 어쩌다 마주친 사건과 사람들 속에서 ‘내가 누구였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오래 꺼져있던 기억의 저장소에 불을 켠다. 기뻤거나 슬펐던 순간들이 56곡의 팝송과 가요 등 울림이 큰 노래에 실리면서 또렷이 되살아난다. 이 책은 파란의 시대를 지나온 한 남자의 곡절 많은 여정, 34년간 방송기자로 일하면서 겪은 세상사를 씨줄로 삼았다. 그리고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란 걸 일깨워준 사람들, 노래와 영화 속 이야기를 날줄로 해서 삶의 키워드로 엮은 성찰의 기록이다. 성장의 고통 마주하기 어린 시절 저자가 맞닥뜨린 일은 응어리를 낳았다. 성장기에 맺힌 한은 고통스러웠지만, 면역력을 기르는 백신이 되었다. 그것은 나름의 직관과 합쳐져 그만의 정체성을 만들어 냈다. 열 살 때, 무작정 달리기를 했던 반항기는 위선으로 가득한 세상과 마주하면서 점점 더 커지게 된다. 그러나 어렴풋이 보이는 희망,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걸음을 멈추진 않았다. 방황하던 청춘의 날엔 알 수 없던 것들을 로이 클락의 노래, 〈예전에 내가 젊었을 때 Yesterday, when I was young〉가 깨닫게 해준다. 나에게 울림을 준 사람들 사람은 이런저런 인연을 맺은 이들과 영향을 서로 주고받으며 산다. 저자에게도 울림을 준 그림자, 햇빛과 물과 흙이 된 사람들이 있다. 그중에, 특별한 공간과 시간에서 마주친 사람들의 영향은 컸다. 군대에서 만난 얼음공장 인부와 고 병장은 삶의 고난이 뭔지 가르쳐 주었고, 젊은 날 시름을 달래준 훈이 형은 저항 정신을 일깨웠다. 사람을 너무나 사랑했던 체 게바라의 휴머니즘, 청년들의 아픈 영혼을 위무해준 신해철의 노래와 삶은 그의 의식 세계와 감성에 큰 울림을 주었다. 굴레, 생존 그리고 삶의 참모습 인생은 굴레를 쓰고 벗는 과정의 연속이다. 압제의 굴레를 쓰고 살던 5공의 암흑기에 저자는 직장을 얻고, 결혼하고, 아이를 가졌다. 그때 그는 굴레를 벗는 싸움도 벌여야 했다. ‘땡전 뉴스’를 만드는 방송기자의 굴종을 떨치려고 파업에 앞장선 날, 그는 비로소 자존(自尊)을 찾게 된다. 심야의 만주 열차와 IMF 시대의 강도 사건. 아찔했던 죽음의 위기는 ‘오늘 살아있음’을 감사히 여기게 한다. CCR의 <쏟아지는 비를 본 적 있나요 Have you ever seen the Rain〉가 화창한 날에도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는 교훈을 일깨운다. 어떤 인생이든 페이소스가 있다 페이소스(pathos)는 연민과 동정, 비애를 느끼게 하는 감정이다.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의 하나가 ‘후회’다. 그러나 프랭크 시내트라의 명곡 <마이 웨이 My Way>는 아무에게도 후회를 묻지 말아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한다. 누군가 자식의 이름을 애타게 부를 때에도 페이소스가 있다. 저자의 아내가 장롱 속에 깊이 간직한 종이상자에도, 어린 날 흐린 기억 속에 남아있는 자야 누나와 ‘비비안 마이어’의 고독한 인생에도 짙은 페이소스가 담겨있다. 관계 그리고 상생한다는 것 아침에 눈뜨면 시작되는 수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서 영혼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다. 이편, 저편으로 갈라져 친구들이 사라지고 ‘혐오’를 비즈니스로 만드는 세상이다. 사람에게만 태생적으로 주어진 상생의 길이 점점 멀어지는 이유를 생각해본다. 제임스 테일러의 <너에겐 친구가 있어 You`ve got a friend>를 들으며 ‘나는 좋은 친구였을까’를 돌아본다. 고마우면서 한편으론 무서운 디지털 시대의 진화는 상생은커녕 공멸로 이끌 수 있다는 걸 경고한다. 전성기를 넘어 들판에 서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전성기가 있다. 열정적으로 일해도 지치지 않고, 세상을 보는 통찰의 눈도 깊어지는 시절이다. 저자에겐 [시사매거진 2580]과 [뮤직다큐멘터리- 하루]를 제작할 때가 전성기로 꼽힌다. 그는 다큐 속 아이들의 꿈이 양극화의 현실 속에서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전성기를 넘어서니 내리막길과 모멸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다. 닐 영의 노래 <사방의 거센 바람 Four Strong Winds>은 그에게 관조의 길을 찾아보라고 일러준다. 저자는 시간 여행을 끝낸 뒤 회한의 굴레에서 해방되는 자유를 느꼈고, 내가 누구였는지를 비로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어쩌다, 우호 씨가 마주친 세상》을 읽는 독자는 저자의 개인사뿐 아니라, 굵직굵직한 현대사의 편린과 마주할 것이다. 그 시대적 환경 속에서 한 남자가 품었던 꿈과 희망이 좌절과 극복의 오르막 내리막길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읽을 수 있다. 아울러 책에 수록된 명곡의 노랫말은 실제의 삶과 만날 때 얼마나 생동감 있는 울림을 주는가를 느끼게 할 것이다.“우리도 서울 가입시더.” 하지만 묵묵부답, 아버지는 먼 산을 바라보셨는데 내가 느닷없는 달리기로 반항을 했던 거다. 서울로 가지 못해서만은 아니었다. 찬찬히 돌이켜 보면 그날의 ‘달리기 항거’는 열살 소년의 가슴에 맺혀 있던 응어리를 처음 토해낸, 하나의 ‘성장통’이었다는 생각이다. -그해 여름, 나는 무작정 달렸다 동아리에는 멘토들이 있었다. 근데 그들 중에 ‘후원’을 자신의 사익을 위한 ‘과시하기’로 삼는 상류층 어른이 있었다. 그는 학생의 집안 환경에 따라 차별하는 속내도 드러냈다. 나는 그걸 참지 못하고 회장 임기도 끝나기 전에 동아리에서 나와 버렸다. … 어느 학교나 그러지 않았을까. 영화 「친구」에는 교사가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하며 학생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있다. 그렇게 괴팍하거나 위선적인 선생이 우리 학교에도 있었다. 동아리에서 후원자를 자처한 그 사람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젊었을 때 모르던 것들 그들은 책에서만 보았던 삶의 고난이 무엇인지를 내게 가르쳐 주었다. 40년이 지난 오늘,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다. 그동안 세상을 지배한 흐름으로 보면, 안온한 삶을 누릴 것 같지는 않다. 70년대, 어두운 풍경을 노래했던 김민기의 〈강변에서〉가 떠오른다. 높다란 철교 위로, 호사한 기차가 지나가면 강물은 일고 일어나, 작은 나룻배 흔들린다. 그때와 지금 달라진 게 있는가. 오히려 물결은 높아졌고, 작은 나룻배의 흔들림도 심해졌다. 열심히 살아가면서도 얼굴에 그늘 있는 사람을 보게 되면, 나는 그의 과거를 읽으려고 한다. 오래된 이 습성은 아마도 군대에서 생겨난 게 아닐까. -얼음 공장 인부와 고 병장
자치통감 11
도서출판 삼화 / 사마광 지음, 권중달 옮김 / 2007.06.27
28,000
도서출판 삼화
소설,일반
사마광 지음, 권중달 옮김
송나라 때 사마광(司馬光, 1019~1086)이 중국 전국시대부터 송나라 이전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분량이 294권이나 되는 방대한 저작이다. 파란만장한 중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문체로 마치 소설 같은 흥미를 느낄 정도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시리즈로는 11권이며, 원문으로는 권99권부터 108권까지를 번역한 것이다. 내용상으로는 모용준의 황제즉위, 양나라의 장중화의 죽음 부터 전진, 후연, 동진의 각축전, 서연의 멸망까지를 기술하고 있다.옮긴이 서문 권90 부씨와 모용씨 대진의 부건과 공격받는 위 위의 염민과 연의 모용준 활발한 연과 우유부단한 동진 연에 잡혀 죽은 위의 염민 동진으로 넘어 간 전국새 황제가 된 연의 모용준과 죽는 양의 장중화 은호와 환온 환온의 북벌과 중지 권100 부견과 모용준의 대결 부건의 뒤를 이은 전진의 부생 전진의 번국이 된 전량 진의 부생 연의 모용각 진 부견의 등장 연 모용준의 조치 모용준의 후계 구도 권101 정족을 이룬 중국천하 연 모용준의 죽음과 모용각 후사가 없이 죽은 목제 동진 환온의 북벌 계획 쿠데타를 일으킨 양의 장천석 동진의 토단법과 연의 모용각 각국의 충돌과 타협 연 모용각의 죽음과 진의 위기 권102 전연의 멸망 환온의 북벌 실패 연의 사신 양침 연의 오왕 모용수와 태부 모용평 모용령을 함정에 빠뜨린 진의 왕 진의 연 정벌 진의 왕맹과 등강 연의 주군 모용위의 항복 권103 환온과 왕맹 진의 왕맹 황제를 바꾼 진의 환온 전전긍긍하는 진의 황제 진의 환온과 진의 왕맹 환온의 죽음과 사안·왕탄지 진왕 맹의의 죽음 권104 전진의 북방통일 진의 서정북벌 진의 남천 양양의 공방전 부견의 어리석은 관대함 비수전투의 서막 권105 진과 진의 사정 비수에서 어이없이 무너진 진군 진에 반란하는 모용씨들 후연과 후진의 등장 후연 모용수세력의 확장 전진·후연·동진의 각축전 장안
나는 알리바바로 40억 번다
라온북 / 서이랑 (지은이)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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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이랑 (지은이)
전 세계가 멈춰버린 것 같은 경제 불황 속에서도 잘나가는 알리바바닷컴 셀러들은 여전히 잘나간다. ‘알리바바 무역공주’ 또한 마찬가지다. 알리바바 셀러로 14년 차 경력자인 저자는 전 세계 고정 바이어가 200곳이며 60여 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다. 14년 누적 주문이 1만여 건으로, 여전히 연 4~5억 원의 순수익을 유지하고 있다. 《나는 알리바바로 40억 번다》 개정판은 이전부터 인정받은 저자의 핵심 노하우와 함께 현재 알리바바닷컴 회원 대상으로 이뤄진 정책 업데이트 상황을 정리해서 담았다. 특히 알리바바닷컴의 가장 핵심인 ‘스타레이팅스’를 보기 쉽게 정리해, 이전까지 운영해온 셀러들과 지금 셀러를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알리바바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해도, 해외 판매나 무역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누구나 이 책에서 소개된 단계를 하나씩 따라 하면 높은 이익을 올릴 수 있는 셀러가 될 수 있을 것이다.개정판을 펴내며 프롤로그 1장 오해와 편견이 만든 기회의 시장, 알리바바닷컴 1. 세상은 이미 변했다 2. 왜 하필 알리바바닷컴인가 3. 알리바바닷컴 한 번에 이해하기 4. 1인 기업에 딱 맞는 알리바바닷컴 5. Bad Experience를 이용하라 2장 알리바바 고수, 무역공주는 왜 아직도 잘될까 1. 나는 불황을 모른다 2. 70:30 콘셉트 법칙 3. 끝까지 찾아라 4.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하라 5. 한 방에 주문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6. 주문 제작에 능숙하게 응대하라 7 좋은 파트너를 찾아라, 그리고 좋은 파트너가 되어라 3장 알리바바닷컴 시작하기 1.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2. 시작하기 전에 시장조사부터 하자 3. 회원 가입 방법, 유료회원 전환 방법 4 유료회원, 할 것이냐 말 것이냐 5. 회사의 면모를 갖춰라 6. 왓츠앱과 알리바바앱 활용하기 7. 결제 방법 선택하기 4장 물건 사는 법을 알아야 잘 팔 수 있다 1. 좋은 판매자 찾는 법 2. 샘플 구매하는 법 3. 다양한 결제조건과 배송조건 이해하기 4. 통관, 부가세, 수입 검사, 안전인증 5. 문제가 발생하면 주저 없이 클레임을 걸자 5장 상위 노출되는 상품 등록하기 1 상위 노출과 스타레이팅스 2 제품명과 키워드 정하기 3 스마트편집기와 표준편집기를 활용한 제품 등록 4 쇼케이스와 키워드광고 6장 바로 써먹는 고수의 판매 노하우 1. 인콰이어리의 유형별 특징과 응대법 2. 인콰이어리 분석하기 3. 인콰이어리 답변하기 실전 예시 4. RFQ 알아보기 5. RFQ 견적 넣기 실전 예시 6. 인보이스, 패킹리스트 만들기 7장 해킹,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할 것인가 1. 온라인 무역사기 예방법 2. 해킹 보호막 만들기 3. 사업용 이메일의 해킹 4. 이미 해킹을 당했다면 5. 신뢰를 깰 것이냐, 말 것이냐 부록_제품 리스팅 정책 에필로그“지금도 여전히 잘 번다!” 최신 개정판 내용으로 찾아온 알리바바 무역공주의 셀러 노하우 전 세계가 멈춰버린 것 같은 경제 불황 속에서도 잘나가는 알리바바닷컴 셀러들은 여전히 잘나간다. ‘알리바바 무역공주’ 또한 마찬가지다. 알리바바 셀러로 14년 차 경력자인 저자는 전 세계 고정 바이어가 200곳이며 60여 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다. 14년 누적 주문이 1만여 건으로, 여전히 연 4~5억 원의 순수익을 유지하고 있다. 《나는 알리바바로 40억 번다》 개정판은 이전부터 인정받은 저자의 핵심 노하우와 함께 현재 알리바바닷컴 회원 대상으로 이뤄진 정책 업데이트 상황을 정리해서 담았다. 특히 알리바바닷컴의 가장 핵심인 ‘스타레이팅스’를 보기 쉽게 정리해, 이전까지 운영해온 셀러들과 지금 셀러를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알리바바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해도, 해외 판매나 무역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누구나 이 책에서 소개된 단계를 하나씩 따라 하면 높은 이익을 올릴 수 있는 셀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상위노출과 스타레이팅스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담은 기존 회원과 초보자를 위한 알리바바닷컴 사용 설명서 평범한 간호사에서 40억 원대 자산가가 된 ‘무역공주’ 서이랑 저자가 알리바바닷컴의 고수 판매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알리바바닷컴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문의를 보내오는 고객을 잘 응대해서 주문을 성사시키고 고객과의 관계를 오래 유지시켜야 한다. 이 책은 무역이나 해외 판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던 저자가 알리바바닷컴의 유료회원 등록 방법부터 바이어들을 응대하는 방법까지, 현장에서 하나하나 부딪혀가며 터득한 노하우와 팁을 단계별로 꼼꼼히 담아냈다. 특별히 이번 개정판에는 알리바바 셀러들에게 가장 중요한 상위노출과 스타레이팅스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1장에서는 알리바바닷컴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알아보고, 그 안에 얼마나 많은 기회가 숨어있는지 살펴본다. 알리바바닷컴은 흔히 생각하는 알리바바와 달리 B2B 거래를 위한 플랫폼으로 세계 1위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200여 개국의 바이어들이 포진하고 있어 잘만 이용하면 쉽게 글로벌 셀러에 도전할 수 있다. 2장에서는 알리바바닷컴의 판매자로 활동하는 기본적인 방법과 매너에 대해 알려준다. 바이어들의 제품 문의, 주문 제작 문의 등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꾸준한 거래를 끌어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3장에서는 실제로 알리바바닷컴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단계를 나누어 설명한다. 현재 알리바바 판매자가 되려면 유료 회원이 되어야 한다. 사진과 상세한 자료를 통해 유료회원을 비교 분석해서 자신에게 맞는 회원 패키지를 찾도록 안내한다. 이외에도 회사의 미니 웹사이트를 만드는 법, 메신저로 응대하는 법 등을 알 수 있다. 4장에는 알리바바닷컴의 구매, 판매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좋은 판매자에 대한 기준부터 초보자에게는 까다롭게만 느껴지는 결제·배송 조건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관세, 부가세, 수입 검사, 안전인증 등에 대한 내용도 꼼꼼하게 다뤘다. 5장에서는 성공적인 알리바바 셀링을 위해서는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상위 노출의 핵심인 ‘스타레이팅스’에 대해 소개한다. 판매자의 등급을 5개의 등급으로 나누는데, 이 등급을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는지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제품명과 키워드 정하기, 제품 등록하고 키워드광고 진행하기 등을 따라 하기 쉽게 설명한다. 6장에는 알리바바닷컴의 시스템에 익숙해진 고수들을 위해 알리바바닷컴 플랫폼을 이용해 바이어들의 인콰이어리(문의)에 응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알리바바닷컴을 이용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해킹을 예방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풀어내, 실제 사업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와 그 해결 방법을 알차게 담아냈다.내가 해보니 알리바바닷컴은 1인 기업에 딱 좋은 시장이다. 우리가 G마켓이나 11번가에서 물건을 심사숙고해 구매한다 할지라도 그 판매자가 1인 기업인지 아니면 직원이 많은 큰 회사인지는 알 수 없다. 안다고 한들 회사의 규모가 구매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지 않는다. 알리바바닷컴 역시 마찬가지다. 바이어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결국 온라인상에서 보이는 제품정보나 회사 정보뿐이다. 이런 것들만 잘 관리하면 바이어는 제품문의를 보내고, 내가 응대만 잘 해준다면 충분히 주문을 성사시킬 수 있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중소기업 제품보다는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또 걱정을 하는데, 이 역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삼성이나 LG처럼 세계적인 대기업이 아니라면 알리바바닷컴에서 물건을 사는 바이어들은 우리나라 브랜드를 일일이 알지 못한다. 예를 들어 해외 바이어가 보기에는 아모레퍼시픽, 미샤, 에뛰드하우스의 화장품이나 중소기업이나 1인 기업이 만든 유명하지 않은 자체 브랜드 화장품이나 똑같은 ‘MADE IN KOREA’ 화장품이다. 바이어가 주문을 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 바로 판매자를 믿지 못해 생기는 불안감이다. 이 불안감을 해소해줄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언제나 바이어와 연락이 되는 판매자가 되는 것이다. 일을 하다 보면 급하게 서로 연락해야 할 일이 생긴다.내 바이어들의 경우 당장 박람회에 나가야 하는데 재고가 부족하다든가, 갑자기 주문을 많이 받아 물건이 떨어졌다, 학원 학생들 학기가 시작되는데 학습용 제품이 부족하다 등의 이유를 대면서 물건을 급하게 보내달라고 연락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그런데 가뜩이나 해외에 있는 제품 공급처가 연락이 잘 안 된다면 바이어들은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그래서 바이어와 연락이 잘되는 것이 바이어와의 장기적인 거래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하나의 큰 경쟁력이 된다. 판매자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유료 회원으로 전환해야 한다. 유료 회원 전환 방법 역시 간단하다. 알리바바닷컴 사이트에 직접 신청할 수 있고 국내에 있는 수행사를 통해서 신청해도 된다. (중략)알리바바닷컴 사이트를 통해 직접 신청할 경우, 진행되고 있는 연회비 할인, 프로모션 등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며, 국내의 수행사 중에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국내 수행사가 아닌 중국에 있는 수행사가 배정되기도 한다. 중국에 있는 수행사가 배정될 경우 문의사항이 있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언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어려울 수 있다. 이렇게 수행사가 한번 배정되게 되면 나중에 바꾸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강의를 진행하면서 알게 되었다.수행사를 통한 유료 회원 전환 방법은 국내 알리바바 수행사 중 한 곳인 ‘한국옐로우페이지(주)’에 직접 전화해 절차를 안내받으면 되겠다. 전환하기 위해서는 관련 서류가 필요한데, 영문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 혹은 전화비 영수증이다.
디어 존
문학수첩 / 니콜라스 스파크스 글, 강성순 옮김 /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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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스파크스 글, 강성순 옮김
〈아바타〉를 제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디어 존〉의 원작소설 두 연인의 눈부시도록 찬란한 러브 스토리 〈노트북〉, 〈워크 투 리멤버〉 등 흥행영화의 원작소설 작가로 유명한 니콜라스 스파크스가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전 세계 흥행기록을 쓴 영화 〈아바타〉를 제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동명의 영화 〈디어 존〉의 원작소설인 이 작품은 아무리 힘들고 가혹하더라도 사랑은 우리를 영원히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따뜻한 작품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월밍턴의 해변을 배경으로,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주인공 존 타이리와 봉사활동을 나온 대학생 사바나는 우연보다 더 우연 같은 2주간의 사랑을 나누며, 그들의 운명을 바꿔놓는다. 서로는 결혼을 약속하고, 사바나는 존이 다시 자대에 복귀하여 다시 명예롭기 제대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하지만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지면서 존은 다시 군대에 돌아가는 것을 택한다. 이렇게 기다림과 재회를 반복하던 그들은 또 다른 가슴 아픈 사랑의 결말로 치닫는데……. 저자는 이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에 대한 열정과 기다림의 여린 감성을 매끄럽고 유려하게 그려낸다. 9·11 참사의 아픔을 따뜻한 로맨스로 그린 이 작품은 슬픔을 뛰어넘는 사랑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노트북』 저자 니콜라스 스파크스, 영화 〈아바타〉 누른 원작 소설 뉴욕타임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가 잊지 못할 사랑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는 〈노트북〉 〈병 속에 담긴 편지〉 〈워크 투 리멤버〉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쏟아내며, 출간되는 소설마다 모두 영화화되는 할리우드의 흥행 보증수표다. 그의 소설들은 모두 세계적으로 30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영화화된 작품 당 박스오피스 수익이 평균 5600만 달러(한화 640억 원)에 이를 정도로 초대형 작가 반열에 올라 있다. 휴가를 나온 군인 존 타이리와 대학생 사바나의 2주간의 찬란한 사랑이 빚어낸 7년간의 가슴 벅찬 기다림과 열망을 그린 『디어 존』은, 올해 2월 미국에서 영화로 개봉되면서 7주간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영화 〈아바타〉를 제치며 단숨에 1위로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디어 존〉의 남자 주인공 채닝 테이넘은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마법의 지팡이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할 정도로 그의 타고난 감성을 극찬했다. 이처럼 순수한 사랑과 슬픈 운명을 글로 옮기는 데 타고난 이야기꾼인 그는, 가슴 떨리는 로맨스와 달콤하고도 슬픈 엔딩으로 연민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소설에서도 9?11 테러라는 비극적인 시대의 그림자를 배경으로, 운명처럼 끌리게 된 두 연인의 사랑을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다. 아무리 힘들고 가혹하더라도 사랑은 우리를 영원히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 소설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소설이 될 것이다. 두 연인의 운명을 바꾼 러브레터 눈부시도록 찬란한 러브 스토리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을 읽은 독자라면 잘 알고 있듯 남녀의 관계는 불꽃처럼 타오르기도 하지만 영영 어긋나 버리기도 한다. 이 소설의 두 주인공 역시 서로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 달라 부딪히기도 하지만, 그 둘의 마음이 세상의 장애를 훌쩍 넘어선다. 노스캐롤라이나 월밍턴의 해변을 배경으로, 휴가를 나온 주인공 존 타이리와 봉사활동을 나온 대학생 사바나는 우연보다 더 우연 같은 2주간의 사랑을 나누며, 그들의 운명을 바꿔놓는다. 삶의 어떤 목적도 없던 스무 살 청년 타이리는 군대에 자원 입대하여 독일에 자대 배치를 받았다. 여름 휴가를 나온 타이리를 홀로 해변에서 서핑을 하면서 즐기던 중 우연히 바다에 지갑을 빠뜨린 대학생 사바나를 도와주게 되고, 이 작은 사건으로 그들의 인생은 커다란 변화를 맞는다. 그들은 자석에 이끌리듯 존의 휴가 기간인 2주 동안 믿을 수 없을 만큼 서로를 깊이 이해하면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게 된다. 서로는 결혼을 약속하고, 사바나는 존이 다시 자대에 복귀하여 다시 명예롭기 제대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하지만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지면서 존은 다시 군대에 돌아가는 것을 택한다. 이렇게 기다림과 재회를 반복하던 그들은 또 다른 가슴 아픈 사랑의 결말로 치닫는다. 어찌 보면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사랑 이야기지만, 『디어 존』이 특별한 이유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에 대한 열정과 기다림의 여린 감성을 매끄럽고 유려하게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슬픈 엔딩 속에서도 결코 사랑의 희망을 놓치지 않지 않는 저자의 메시지 또한 소설의 가장 큰 미덕이다. 또한 이 소설은 용기 있고 헌신적인 군인들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누구나 한번쯤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를 위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달콤하고도 씁쓸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또 하나의 고전이 될 만하다.
공인의 품격
유아이북스 / 김종성 지음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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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성 지음
고대 그리스와 로마부터 근대의 유럽, 미국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역사 속에 나타난 존경받는 지도자들의 감동적인 일화들을 소개한다. 지도층의 책임 있는 태도와 행동이 국가의 흥망을 결정짓고, 사회의 발전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역사 속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쟁과 같은 국가의 큰 위기 속에서 선진 사회의 지도층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것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다. 자신의 생명과 명예가 걸린 극한 상황에서도 공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한 사람들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의 자격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저자의 말 ┃ 품격 있는 사회를 향하여 ................................... 005 프롤로그 ┃ 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말하는가? ................................... 011 1부 존경받는 리더의 비밀: 지도층의 의무 1. 트로이와 갈리폴리 ┃ 가장 먼저 뛰어든 자................................... 033 트로이의 사르페돈, 우리는 왜 특권을 누리는가? / 갈리폴리로 간 사람들, 여럿이 가서 하나로 돌아오다 / 지중해의 두 시인, 헥토르인가, 아킬레우스인가? 2. 에우다이모니아 ┃ 유복함에는 의무가 따른다 .................................. 047 전쟁에 뛰어든 유복한 노인 / 공동체의 기초를 세우다 / 오래 가는 공(功) / 공인의식, 공동체를 움직이는 힘 3. 300의 신화 ┃ 그들에게는 성벽이 필요 없었다 ................................... 057 뜨거운 문 / 용기로 쌓은 성벽 / 디아코스, 죽음으로써 신념을 지키다 4. 포플리콜라 ┃ 공익을 사랑한 사람 ................................... 069 자포와 속간을 갖는다는 것 / 정치의 요체는 서로 다른 것의 하모니 / 공화정의 아버지, 두 아들을 처형하다 / ‘언덕 위의 집’을 허물다 / 자유인가, 죽음인가? / 진실인가, 승리인가? 5. 킨키나투스 ┃ 나 돌아가리라 ................................... 88 오두막에서 삽과 괭이를 잡다 / 나는 순무와 토기가 더 좋다 / 아메리카의 킨키나투스 / 두 나라의 영웅, 라파예트 / 허미티지, 보통사람의 집 / 미시시피 강은 알고 있다 6. 쿵타토르 ┃ 어떻게든 국가는 지켜져야 한다 ................................... 120 지연전술로 나라를 구하다 / 적과의 약속을 지키다 / 정의로써 평화를 얻다 / 명예인가, 국익인가? 7. 베테라누스 ┃ 끝없는 봉사자들 ................................... 134 그날의 병영 발라드 “노병은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 카밀루스, 노병의 전설이 되다 / 북유럽의 노병, 만네르헤임 8. 조국의 제단 ┃ 스스로를 봉헌하다 ................................... 148 총알받이를 자처한 작은 남자 / 영국을 구원한 스물네 살 청년 수상 / 패튼, 그 열정의 리더십 / 줄무늬 스카프를 맨 걸물, 가리발디 / 함대를 지휘한 여걸 부불리나 9. 황금 독수리 깃발 ┃ 조국의 패스파인더가 되리라 ................................... 169 로마의 구원자, 스키피오 / 게르만의 영웅이 된 헤르만 / 마지막 방패 스틸리코, 로마인으로 죽다 10. 마지막 황제 ┃ 그들은 고결함을 잃지 않았다 ................................... 189 장려했느니 그 최후, 콘스탄티누스 11세 / 이스탄불 황태자의 슬픈 결말 11. 세 도시의 시민들 ┃ 그곳은 공기마저 달랐다 ................................... 204 칼레의 시민 / 헨리 5세와 아쟁쿠르의 용사들 / 또다시 칼레에 / 홀란드, 낮음으로써 높음을 이기다 / 투석기에 매달린 그워구프의 아이들 2부 무엇이 국가를 유지하는가: 시민의 의무 12. 미니트맨 ① ┃ 언제 어디서든 조국의 부름에 답하다 ................................... 227 ‘자유의 아들’이 모여들다 / 한밤중에 말을 달리다 /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민병대 / 소년들은 왜 전장에 나가 북을 쳤는가? / 네이탄 헤일, “내 영혼은 정의와 함께할 것이다” / 군자금을 모은 사람들 / 북군의 승리를 도운 흑인 연대 / 미 해군 최초의 에이스 / 거금을 포기하고 전장에 선 스포츠 스타 13. 미니트맨 ② ┃ 노블 패밀리의 전통을 만들다 ................................... 248 알링턴의 두 부자 / 대통령의 네 아들 / 대통령이 된 전상용사 / 죽음까지도 함께한 형제들 / 장군의 아들 14. 발런티어 ┃ 대지를 휩쓴 피 그리고 붉은 바다 ................................... 268 웨스트민스터, 무명용사를 품다 / ‘토미’, 영국군의 이름이 되다 / 국왕과 왕실 가족의 헌신 /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필요한 시대 역사 속에서 지도층의 품격을 배운다 최근 우리 사회는 ‘갑질’과 ‘금수저’ 논란 등으로 사회적 위화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와 함께 사회 지도층의 행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많다. 《공인의 품격》은 서양에서 뿌리내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연원과 의미를 재조명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고결한 인품을 보여주었던 사례를 찾아서 소개하고 있다. 정치인과 공직자를 비롯한 사회 지도층의 도덕적 책임을 환기하고 청소년과 대학생 그리고 장병들의 자질과 정서를 함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 한 편의 논문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뿌리와 의미, 형태, 확산과정 등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원전 자료를 통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근원을 처음으로 밝힌 것은 괄목할 만하다. 제1부 존경받는 지도자의 비밀-지도층의 의무, 제2부 무엇이 국가를 유지하는가-시민의 의무 등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지도층으로부터 시민 사회로 확대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매 주제마다 인물이나 사건과 관련된 역사적 장소나 메모리얼에 대한 스케치를 통하여 각국의 호국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와 관련된 어록, 연설문, 시 등을 함께 수록하여 선택의 순간에 보여주었던 인간적 고뇌와 용기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공인의 품격》을 통하여 인류 역사에서 아름다운 뒷모습을 남긴 공인들의 삶과 그 품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리더들의 행동은 한 사회의 품격을 결정한다. 사회 내에서 지도층에 속할수록 지위의 무게에 비례하여 책임의 범위가 넓어지고 도덕적,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공인들이 병역을 기피한 경우라든지, 권력의 우위에 서서 약자에게 일명 ‘갑질’을 하였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실망감을 느끼고, 지도층의 헌신은 먼 얘기처럼 들릴 뿐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즉 사회 지도층의 책임의식은 공인이 지켜야 할 덕목으로 이야기되고 있고, 지도층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때마다 거센 비난과 함께 늘 거론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브루투스, 발레리우스, 넬슨, 가리발디 등 역사 속에서 찾은 리더들은 자신이나 가족들의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삶 속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다. 로마 시대 공화정의 아버지라 불리는 브루투스의 경우에는 자신의 두 아들이 왕정 회복 음모에 가담하자 냉정하게 법을 집행하여 처형하였다. 권력을 이용했더라면 국외 추방 정도로도 해결할 수 있었겠지만, 자신의 가족에게조차도 엄격한 공인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로마의 공화정이 450년간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그러한 신념의 결과일 것이다. 공직에 진출하는 것이 명예나 보상 때문이 아니라, 필요할 때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라고 한 키케로의 말처럼 사심 없이 공직에 임한 역사 속 지도자들의 모습을 통해서 존경받는 리더의 품격을 알 수 있다. 킨키나투스, 쿠리우스, 조지 워싱턴 이들은 모두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임기가 끝난 후 시민의 삶으로 돌아갔다. 권력욕은 지도자 자신에게도 국가에게도 독이 되는데,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한 후 그 자리를 미련 없이 떠나는 모습을 통해 그들은 위대한 지도자로 남게 되었다. 권력에 대한 욕심으로 불명예스럽게 퇴장하는 정치인들이 적지 않다. 사인의 지위로 돌아갔을 때 자신의 공을 내세우지 않고 숨은 영웅으로 살아가는 지도자의 모습이 간절한 때이다. 미국 독립전쟁, 남북전쟁, 제1, 2차 세계대전 등 근대를 전후하여 발생한 대규모 전쟁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참전한 수많은 청년들이 있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가장 잘 실천하는 태도로 병역의무의 수행을 들 수 있는데, 국가의 안위를 위한 희생은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는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루스벨트 대통령의 네 아들들은 모두 전장에 나가 활약하였고, 훗날 대통령이 된 존 F. 케네디도 해군으로 입대하여 참전하였다. 수많은 평범한 가정의 형제들이 함께 참전하여 모두 전사한 안타까운 이야기를 비롯하여,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의무를 다한 이들이 바로 국가의 위기를 극복한 원동력이 되었다. 이 책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인물들의 가치관과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시와 연설문들을 함께 담았다. 고귀한 삶을 실천한 이들을 소재로 한 소설, 희곡의 한 장면에서부터 시가의 한 구절, 전쟁터에서 남긴 연설 등 이러한 문학을 통해서도 각 나라에서 오랫동안 뿌리내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통을 엿볼 수 있다. 공인을 비롯한 사회 지도층의 품격은 국가의 현재이며, 미래가 될 수 있다. ‘병역 명문가’ 찾기 사업, ‘아너 소사이어티(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와 같이 우리 사회에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으며 이를 사회의 전통으로 정착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의 뿌리가 내려진 서양의 역사 속에서 존경받는 지도자의 길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역사 속 수많은 지도자, 영웅, 용기 있는 시민들의 교훈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는 높은 지위나 더 많은 이익을 누리기 위해 성공에만 집착하는 사회가 아니라 자신이 많이 받은 만큼 베풀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는 사회가 되기를 열망하고 있다.노블레스 오블리주는 근대 사회에서 나타난 관념이 아닙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는 왕을 비롯한 귀족들이 병사들의 앞으로 나가 분투하다가 쓰러져 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방패 하나에 투표권 하나’라는 말처럼 고대 그리스에서는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나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관념이 뿌리내려 있었습니다. 그리스와 로마의 귀족들은 병장기를 스스로 준비하여 전쟁터로 나갔을 뿐만 아니라 세금도 자신들이 부담했습니다. 로마의 키케로는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시기심이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트로이와 갈리폴리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의무감에는 여러 유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왕과 같은 높은 지위와 신분에 수반되는 의무감, 영국 해군과 같은 지성인으로서의 의무감, 디거스와 같이 땅에 대한 애착심에서 비롯된 의무감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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