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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6
엘릭시르 / 전민희 (지은이) / 2023.09.18
17,000원 ⟶ 15,300원(10% off)

엘릭시르소설,일반전민희 (지은이)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된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이다. 1부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출간된 6권은 드디어 오토마톤을 만든 장인과 조우한 샤를로트 공녀를 중심으로 많은 의문이 풀리고, 새로운 목표가 제시된다. 처음으로 ‘블러디드’를 ‘구원’하기 위해 사용한 샤를로트는 자신이 되돌아갈 수 없는 선을 넘었음을 직감한다. 한편 막시민과 그 일행은 전이문을 통과해 도착한 장소에서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다.11장 Flare방적소 11에타 달레르트 40불타는 약속 71꿈 109한밤중의 밀사 126오후의 나들이 157흰 장미 요새 170비밀과 가면 19712장 Edge정체불명의 바닷가 도시 225무너진 탑 253공녀 연하가 선택한 자들 278미르망드의 새벽 317국내외 총 판매량 300만 부의 밀리언셀러 한국 판타지의 모범이자 현재진행형인 전설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를 이끌어온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된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국내 판매량 총 160만 부를 넘은 밀리언셀러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수출되어 국내외 판매량을 합치면 300만 부를 훌쩍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이다. 1부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출간된 6권은 드디어 오토마톤을 만든 장인과 조우한 샤를로트 공녀를 중심으로 많은 의문이 풀리고, 새로운 목표가 제시된다. 처음으로 ‘블러디드’를 ‘구원’하기 위해 사용한 샤를로트는 자신이 되돌아갈 수 없는 선을 넘었음을 직감한다. 한편 막시민과 그 일행은 전이문을 통과해 도착한 장소에서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다!원래 ‘룬의 아이들’ 시리즈는 1, 2부가 절판된 이후 온라인과 전자책을 통해서만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바람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 엘릭시르는 『블러디드』 1권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절판 상태였던 『윈터러』 완전판(전7권)과 『데모닉』 완전판(전9권)을 작가의 세심한 가필 수정과 내용 보완을 통해 개정한 원고와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간하였다. 아주 오래전에는, 이 땅에 단 한 명의 마법사만이 살았다고 한다.
완벽한 배색
지금이책 / 사라 칼다스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2022.10.20
25,000원 ⟶ 22,500원(10% off)

지금이책소설,일반사라 칼다스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배색 스타일 핸드북>, <배색 아이디어>에 이은 ‘퍼펙트 팔레트’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등 색과 관련한 모든 일에 활용 가능한 노하우와 정보, 실제 작품 사례 등을 담은 책이다. 책에서 저자는 색을 스펙트럼 순서로 둥그렇게 배열한 기존의 색상환에 착안해 본문을 총 24장으로 나눈 다음, 각 장에 한 시간에 해당하는 색을 대입해 색이 갖는 의미와 상징, 역사, 문화별 선호도, 색 조합을 다뤘다. 하루를 구성하는 24시간 각각에 하나의 색을 짝지은 새로운 색상환 구성 방식은 온대기후 지역에서의 시간대별 빛, 온도, 분위기, 주요 활동 등을 토대로 한 것이다. 아침을 여는 ‘피치’에서 출발해 한낮의 열기가 무르익는 ‘노랑’과 ‘빨강’에 이어 저녁놀 내리는 ‘오렌지’를 지나 깊은 밤 나이트의 ‘네온’ 빛에 이르기까지 그 시간대에 가장 두드러지는 컬러 톤에 맞춰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완벽한 배색을 구성하는 방법도 주요하게 다뤘는데, 색을 더욱 섬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저명한 국제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및 CMYK, RGB, HEX 등의 컬러코드도 함께 실었다. 여기에 ‘디자이너가 만든 최초의 의약품’이라고 불리는, 색각이상자를 위한 색상식별체계 ‘컬러애드ColorADD’도 수록했다. 실용성과 심미성에 사회적 트렌드까지 모두 만족시킨 독보적인 책이다.서문 줄리엣 도허티 색을 대하는 다양한 시선 니콜 & 페트라 카피차 헤니스 카레라스 카미유 왈랄라 크리스토프 브라흐 콜라보레이터 목록 컬러애드 참고문헌 감사의 말 “디자인의 절반은 색 디자이너에게 색은 도전이자 기회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완벽한 배색 가이드 디자이너에게 색이란 무엇일까? 색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마음을 움직이며, 의미를 전달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작품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시각 정보 또한 색이며 색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인상도 달라진다. 게다가 사람들이 상품에 대해 내리는 결정의 90%가 색에 의존한다고 하니 색에는 닫힌 지갑도 열리게 하는 힘도 있다. 디자이너에게 색은 도전이며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색을 사용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색의 역사와 의미, 상징, 문화별 차이 등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색에 관한 관심과 연구가 더욱 왕성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 색에 관한 통찰을 더할 또 한 권의 책이 나왔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영감을 주는 완벽한 배색》은 《배색 스타일 핸드북》《배색 아이디어》에 이은 ‘퍼펙트 팔레트’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등 색과 관련한 모든 일에 활용 가능한 노하우와 정보, 실제 작품 사례 등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사라 칼다스는 포르투갈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시시각각 변하는 컬러 트렌드에 대한 섬세한 통찰과 세련된 감각을 바탕으로 다국적 기업의 UI/UX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우리 내면의 공감각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색의 속성에 매혹을 느낀 저자는 ‘감성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 플랫폼 디자인, 디지털 영역까지 그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색을 스펙트럼 순서로 둥그렇게 배열한 기존의 색상환에 착안해 본문을 총 24장으로 나눈 다음, 각 장에 한 시간에 해당하는 색을 대입해 색이 갖는 의미와 상징, 역사, 문화별 선호도, 색 조합을 다뤘다. 하루를 구성하는 24시간 각각에 하나의 색을 짝지은 새로운 색상환 구성 방식은 온대기후 지역에서의 시간대별 빛, 온도, 분위기, 주요 활동 등을 토대로 한 것이다. 아침을 여는 ‘피치’에서 출발해 한낮의 열기가 무르익는 ‘노랑’과 ‘빨강’에 이어 저녁놀 내리는 ‘오렌지’를 지나 깊은 밤 나이트의 ‘네온’ 빛에 이르기까지 그 시간대에 가장 두드러지는 컬러 톤에 맞춰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완벽한 배색을 구성하는 방법도 주요하게 다뤘는데, 색을 더욱 섬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저명한 국제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및 CMYK, RGB, HEX 등의 컬러코드도 함께 실었다. 여기에 ‘디자이너가 만든 최초의 의약품’이라고 불리는, 색각이상자를 위한 색상식별체계 ‘컬러애드ColorADD’도 수록했다. 실용성과 심미성에 사회적 트렌드까지 모두 만족시킨 독보적인 책이다. 핑크는 원래 남자의 색이었다? 색은 하나의 의미로만 머물지 않는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에서 주인공 개츠비가 즐겨 입던 양복의 색은 무엇일까? 그렇다, 핑크다. 원래 핑크는 남성성과 고급스러움을 드러내는 상류층 신사들의 고유색이었다. 하지만 1920년대 이후부터 여성성을 상징하는 색으로 받아들여지더니 오늘날까지도 온갖 성차별주의에 얽혀 갖은 부침을 겪어왔다. 베이지는 원래 염료로 물들이지 않은 직물 그 자체를 일컫는 말이었다. 가난한 백성들이 걸쳤던 누더기옷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베이지는 자연과 밀접한 색으로 받아들여졌고, 현재는 지속가능성을 대표하는 색으로 꼽힌다. 물론 과거의 베이지가 현재의 베이지, 그리고 앞으로 이 색을 사용할 사람들에게 베이지는 전혀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다. 색을 인지하는 방식에서는 사회․문화적 맥락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 지혜와 활기를 북돋아주는 노랑이 어쩌다 ‘황색언론yellow journalism’이란 부정적 용어에 쓰이게 되었는지, 서양에서는 여성성과 강한 연관성을 맺는 바이올렛이 과연 중국에서도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지는지, 전 세계적으로 애도와 죽음을 상징하는 검정이 어떻게 최근에는 젊은 세대가 꼽는 가장 ‘힙’한 색이 되었는지 등 책은 국가별, 민족적, 문화별 맥락에서 색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색은 하나의 의미, 하나의 상징, 하나의 인상으로만 머물지 않는다. 색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진화해왔으며, 국가, 민족, 문화, 시대, 성별에 따라서도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렇게 책은 색의 면모를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시선으로 조명하며 다채로운 색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배경과 상황, 목적에 맞는 가장 완벽한 배색 아이디어 수록! 갈색빛이 도는 겨자색을 따로 놓고 보면 밋밋하지만, 시원한 연분홍색과 짝지어놓으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색이 된다. 어떤 색은 시각적으로 무거운 느낌을 주므로 가벼운 색과 함께 사용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 각각의 모든 색은 다른 색과의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 그만큼 디자이너라면 색의 조합과 스토리를 사려 깊게 고려해야 한다.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색으로 칙칙한 ‘흑갈색’이,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청록빛의 ‘마스그린’이 꼽혔다. 대다수 사람은 직접적이고 직관적으로 색에 반응한다. 어떤 색에는 마음이 끌리고 어떤 색에는 강한 거부감을 드러낸다. 딱히 호불호가 없는 색도 있다. 호불호가 명확한 색일수록 디자이너의 접근도 신중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빨강이 그렇다. 저자의 표현대로 “빨강은 인간 정신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색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빨강은 생명과 활력의 상징이지만, 동시에 폭력과 죽음의 상징이다. 여기서 저자는 조합하는 색에 따라 빨강의 느낌이 어떻게 변주되는지 다양한 배색 조합을 통해 설명한다. 가령 빨강, 하양, 파랑을 조합하면 애국심을 고양시키는 반면, 여기서 하양을 노랑으로 바꾸면 젊은 느낌을 전달하게 된다. 하지만 검정과 빨강을 배색하면 두 색의 부정적인 측면이 강화된다. 이처럼 이 책은 색이 내뿜는 다양한 느낌과 감정을 설명하며 배경과 상황, 목적에 맞는 가장 완벽한 배색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색은 저의 모든 것이자 제가 하는 모든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색을 대하는 다양한 시선들 디자이너의 일에 색이 얼마큼 중요한 역할을 할까? 국내에서도 유명한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카미유 왈랄라에게 “예술가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책임 있는 주체”로 “색은 이 일을 돕는 강력한 도구”이다. 카미유 왈랄라의 예술성은 단지 작품 안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사회적 책임이라는 공공성까지 아우르며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카미유 왈랄라를 포함해 알록달록한 컬러와 패턴을 조합해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이는 니콜&페트라 카피차, 색이 불러오는 감정과 메시지에 주목하는 헤니스 카레라스까지 이 책은 소위 ‘색 잘 쓰는 세계적 아티스트’의 인터뷰도 실었다. 그들에게 색이란 무엇이며, 색이 디자인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조화로운 배색을 위해 사용하는 도구는 무엇인지, 즐겨 사용하거나 특별히 좋아하는 색은 없는지 등 그들만의 디자인 철학과 배색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을 보는 큰 즐거움이다. 수십 년 경력의 전문 디자이너도 흔히 하는 실수가 컬러 선택과 색 조합에 있다고 말할 정도로, 색은 그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과제다. 책을 펴고 색 하나하나에 깃든 다양한 의미와 느낌, 그 가능성을 살펴보자. 이 책이 자신만의 표현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색의 세계를 찾는 데 유용한 자원이 될 것이다. 파란색은 단어이자 색조이며 개념이다. 파랑 계열의 색들을 일컫는 표현은 수천 가지에 이른다. 섬세하고 옅은 파랑에서부터 웅장하고 묵직한 밤하늘의 파란색night sky blue, 나아가 은은하게 비치는 청록빛 바다색turquois blue도 모두 파란색이다. 피치는 보듬어주는 듯한 온화한 톤을 지니고 있어 여전히 여성성과 긴밀히 연관된다. 고대 로마에서 피치가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를 연상하게 했듯이, 여러 문화권에서 피치는 여신의 상징이었다. 이 천상의 이미지가 피치에 순수와 순결의 가치를 불어넣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관능을 드러내는 색조로 피치의 이미지는 변화되었다. 피치 고유의 로맨틱한 느낌은 간직하되 핑크보다 감각적이고 오렌지보다 매력적인 색으로 진화한 것이다.
진짜 당뇨, 가짜 당뇨
시공사 / 백지성 지음 / 2017.08.23
14,500원 ⟶ 13,050원(10% off)

시공사건강,요리백지성 지음
당뇨가 생긴 근본 원인으로 병독과 체형 불균형을 지적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건강에 이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2,000년 전부터 명의들이 사용해온 고방(古方)을 연구해 약 20여 년간 환자를 치료해 온 저자는 근본 원인부터 찾아 제거하면 완치에 이를 수 있음을 강조하며, 당뇨의 원인으로 음식에서 오는 병독과 체형의 불균형을 지적한다. 저자는 장기간 피로가 누적되며 나타난 성인형 당뇨, 즉 인슐린에 의존하고 있지 않며 다음(多飮)·다식(多食)·다뇨(多尿)의 전형적인 당뇨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가짜 당뇨’라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이 가짜 당뇨가 전체 당뇨의 90% 정도를 차지하며, 심각한 부작용이 동반되지 않은 상태라면 몸에 피로가 쌓이게 된 원인인 병독을 배출하고 체형 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당뇨로부터 벗어나 건강에 이를 수 있다.들어가는 글 당뇨, 원인을 알면 치료할 수 있습니다 1부 당뇨, 반드시 나을 수 있다 1장 왜 내 몸에 당뇨가 생겼을까? 당뇨 진단을 받았다면, 바로 이것부터 해야 한다 당뇨를 만든 원인 1 : 병독 당뇨를 만든 원인 2 : 체형 불균형 당뇨를 만든 원인 3 : 과도한 욕구 결국, 피로가 당뇨를 부른다 2장 혈당수치에 의존한 치료법의 오류 혈당수치가 높아서 당뇨가 생긴 것이 아니다 혈당수치는 몸무게와 같다 치료 과정 중 일시적으로 혈당수치가 올라가는 경우 획일적인 치료가 당뇨 합병증을 부른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혈당 관리의 허상 3장 반드시 성공하는 당뇨 치료의 시작 한방 당뇨 치료, 이것이 다르다 진짜 당뇨, 가짜 당뇨를 구분하라 병독을 배출하라 당뇨 치료에 쓰이는 한약재 한약 복용 후 나타나는 5가지 증상 추나 요법으로 체형부터 바로잡아라 밥이 보약이 될 때까지 치료하라 4장 당뇨인이 알아두어야 할 건강 상식 당뇨에 좋다는 음식에 속지 말라 완치는 관리가 아니다 아픈 곳에 대부분 병의 원인이 없다 의사의 실력만큼 중요한 한 가지 5장 당뇨인들이 자주 하는 질문 Q: 당뇨약 복용 중인데 왜 저혈당 상태를 자주 경험할까요? Q: 한약을 장기 복용해도 문제없을까요? Q: 치료 중 한약을 왜 바꾸어 처방하나요? Q: 왜 처음보다 한약 복용량을 늘려야 하나요? Q: 몸에는 큰 이상이 느껴지지 않는데 혈당, 혈압이 왜 높아지나요? Q: 한약에도 내성이 있나요? 2부 당뇨 없는 삶을 위한 해독 건강법 6장 당뇨를 예방하는 해독 식사법 내 몸이 원하는 것을 먹어라 무조건 소식하지 말고 적당한 양을 먹어라 가능한 한 천천히 먹어라 가공 정제 식품, 성장촉진제로 재배된 농산물을 피하라 인공 조미료와 감미료를 멀리하라 편식은 건강하지 못하다는 증거 7장 당뇨를 예방하는 해독 생활법 규칙적인 생활, 규칙적인 잠이 중요하다 지나친 과로와 욕심을 경계하라 불편함만 없애는 치료를 멀리하라 호흡기 질환도 잘 살펴라 마음의 병 뒤에 숨어 있는 진짜 질병을 찾아라 8장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일 약재부터 바로잡자 좋은 유전자, 나쁜 유전자는 없다 진정한 건강이란 뭘까? 명의 중심의 의학체계를 만들자 “성인 당뇨의 90%는 가짜 당뇨!” 보약 아닌 치료약 짓는 한의사 백지성 원장의 당뇨 정복 프로젝트 당뇨가 생긴 근본 원인으로 병독과 체형 불균형을 지적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건강에 이르는 방법을 속 시원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백지성 한의사는 2,000년 전부터 명의들이 사용해온 고방(古方)을 연구해 약 20여 년간 7만여 명의 환자를 보약이 아닌 치료약을 사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그는 특히 우리 의학계가 당뇨를 여전히 ‘평생 관리해야 하는 병’으로 규정한 채 500만 명에 육박하는 당뇨 환자들에게 일률적으로 당뇨약을 처방해 혈당수치만 억제하는 대증요법, 음식과 운동 등으로 환자 스스로 자신의 병을 관리하게 하는 관리의학의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을 강하게 비판한다. 그는 어떤 병이든 근본 원인부터 찾아 제거하면 완치에 이를 수 있음을 강조하며, 당뇨의 원인으로 음식에서 오는 병독과 체형의 불균형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장기간 피로가 누적되며 나타난 성인형 당뇨, 즉 인슐린에 의존하고 있지 않은 당뇨를 ‘가짜 당뇨’로 본다. 저자는 가짜 당뇨가 전체 당뇨의 90% 정도를 차지한다고 말하며, 심각한 부작용이 동반되지 않은 상태라면 몸에 피로가 쌓이게 된 원인인 병독을 배출하고 체형 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당뇨로부터 벗어나 건강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당뇨약 먹으니 힘 빠지고 언제 저혈당 쇼크 올지 몰라 불안… 당뇨약에 의존하지 않는 근본적 해법 시급 지난 1년간 당뇨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 A씨. 대학병원에서 혈당 조절이 매우 잘 된다며 담당 의사에게 박수까지 받았지만 정작 기운이 너무 없고 힘들어 일상생활이 힘들다. 혈당이 계속 오르니 당뇨약을 먹긴 하지만 당뇨 치료가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 합병증이 생기지는 않을지 의문이 많다. 한편 당뇨약을 10년째 먹고 있는 B씨는 갑자기 저혈당 쇼크가 와 쓰러지는 일을 겪고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다행히 쓰러진 장소가 집이었기에 망정이지 외출 중이나 운전 중에 이런 일이 생겼다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눈앞이 캄캄하다. 당뇨 인구 500만 명, 고위험군 환자까지 합치면 1,000만 명이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당뇨는 이미 우리 주변에 널리 퍼진 만성 질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뇨를 완전히 치료했다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당뇨약을 복용해도 당뇨 합병증을 막을 수 없고 도리어 췌장 기능까지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병원에서 당뇨약으로 혈당을 일시적으로 낮춘 뒤 일상생활에서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을 병행해 환자 스스로 ‘관리’할 것을 강조한다. 이에 대해 《진짜 당뇨, 가짜 당뇨》의 저자 백지성 한의사는 우리 의료계가 더 이상 대증요법과 관리만 하는 것으로 당뇨 환자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당뇨 환자의 혈당수치가 올라가게 된 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혈당수치만 끌어내릴 경우 앞서 소개한 A씨와 B씨의 사례에서와 같이 여러 부작용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당뇨의 원인은 병독과, 골격 불균형 오랜 시간 방치하면 ‘피로’ 누적돼 당뇨 유발 저자는 당뇨의 중간 원인으로 피로를 지목한다. 우리가 먹고 마신 음식으로 인해 생긴 병독, 그리고 잘못된 생활 습관이 만들어낸 골격의 불균형을 장시간 방치하면 몸이 피로한 상태가 되고 이것을 회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우리 몸이 스스로 혈당을 높여버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당뇨는 혈당수치가 높은 것 자체를 병의 원인으로 보아서는 안 되고, 혈당수치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근본 원인부터 찾아야 비로소 올바른 치료가 가능해진다. 또한 그는 혈당수치란 마치 우리 몸의 몸무게와 같아서 여러 요인에 의해 몸무게가 변화하듯, 혈당수치 또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오르락내리락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진정한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하게 몸무게 숫자만 줄이려고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현상이 찾아오듯이 몸이 스스로 혈당수치를 올릴 정도로 피로가 누적된 근본 원인은 제거하지 않은 채 당뇨약을 복용해 억지로 혈당수치만 낮춰버리면 당뇨를 치료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각종 합병증과 부작용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인슐린 의존하지 않는 성인형 만성 당뇨는 대부분 ‘가짜 당뇨’ 고방(古方)과 추나요법으로 근본 원인 해결하면 충분히 완치 가능 이 책의 저자는 인슐린에 의존하지 않으며 다음(多飮)·다식(多食)·다뇨(多尿)의 전형적인 당뇨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가짜 당뇨’라고 말한다. 가짜 당뇨는 혈당이 상승하게 된 기저 질환부터 찾아 치료하면 혈당수치도 자연스럽게 내려온다. 기저 질환을 치료할 때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한다. 첫째 먹고 마신 음식과 물이 병독이 되어 몸속에 쌓인 것을 치료하는 한약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때 사용하는 한약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보약이 아닌, 2,000년 전 명의들이 사용한 고방(古方)을 따르는 것으로 오랜 세월의 검증을 거친 만큼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둘째, 체형이 비틀어져 생긴 불균형을 바로잡는 추나요법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골격이 비틀어지면 동일한 일을 해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당뇨를 촉발하는데 이 경우 추나요법을 사용하면 당뇨 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백지성 한의사는 당뇨에 걸렸다고 해서 걱정하거나 좌절할 것이 아니라, 왜 내 몸에 이러한 병이 오게 되었는지부터 한번 되돌아보라고 말한다. 당뇨는 한 순간에 오는 것이 아닌, 오랜 세월 잘못된 생활습관이 누적되어 나타난 결과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환자 자신이 병에 대해 되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는 이 책의 뒷부분에서 당뇨에 걸리지 않는 해독 건강법을 소개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보다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식사법과 생활법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당뇨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는 물론 당뇨를 예방하고 평생 건강하게 살고자 한다면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당뇨와 같이 그 병의 뿌리가 깊고 오랜 세월 쌓여서 만들어진 병은 환자 스스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당뇨의 원인은 이후에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겠지만 크게 다음의 3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 먹고 마신 음식과 물이 독이 된 경우입니다. 둘째, 사고나 수술의 후유증 혹은 생활 습관으로 인해 체형이 틀어진 경우입니다. 셋째, 욕구를 과도하게 추구하는 경우입니다. 알코올, 도박, 마약, 약물, 흡연, 게임 등에 중독되거나, 경쟁, 목표 성취 등 건강을 해칠 정도로 과도하게 욕구를 좇느라 몸을 지나치게 혹사하는 삶이 당뇨를 야기합니다. 그러므로 병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유전이나 스트레스 즉 가족이나 특정인, 혹은 환경을 탓하기 전에 이 모두가 자신이 만든 병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치료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당뇨가 생기는 원인은 크게 앞서 말한 3가지로 따져볼 수 있지만 이 원인들이 당뇨로 발전되기 전 거치는 중간 단계가 있습니다. 바로 ‘피로’입니다. 당뇨는 그야말로 만성 소모성 질환입니다. 장시간 피로가 누적되면 우리 몸은 더 많은 당분 공급을 필요로 하게 되고, 그러면 우리 몸은 스스로 피로를 해결하기 위해 당분을 많이 먹고, 몸 구석구석에 당분을 많이 실어 나르려고 합니다. 결국 혈액에 당분을 많이 싣고 생활하게 되어서 혈당수치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뇨 치료는 중간 원인인 피로가 누적된 근본 원인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그런데 피로의 원인은 찾지 않고 단순히 피로를 못 느끼게 하는 피로회복제, 생활 관리, 운동법 등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며 환자 스스로 낫기를 기다리는 치료법이 대부분입니다. 다시 말해 현대의학이 ‘관리의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약을 중단하면 더 심각한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고 있는 당뇨약의 실체입니다. 그러나 당뇨는 피로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서서 생긴 질병입니다. 따라서 이를 환자 스스로 극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당뇨가 생기게 된 근본 원인은 그대로 둔 상태에서 죽을 때까지 약만 복용해야 하는 과정을 치료법으로 제시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당뇨를 유발한 중간 원인, 피로가 생기게 된 과정에 대해 보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당뇨 진단을 받았다면, 바로 이것부터 해야 한다 / p.22대부분의 질병은 먹어서 생깁니다. 먹은 것이 잘 활용되고, 쓰고 남은 찌꺼기가 잘 배설되면 괜찮은데 그러지 못하고 몸에 축적되니 몸의 순환을 막아 결국 병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집에 쓰레기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 몸속 쓰레기가 어디에 쌓여 있는지부터 찾아야 합니다. 당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먹고 마시는 것이 병독이 되고 그것 때문에 당뇨가 생겼다고 판단되면 그 병독의 위치에 따라 적절한 약재를 써서 병독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이 공급해 체형을 바르게 만들려고 하거나, 활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결국 한계에 도달하면 혈당을 낮출 수 없는 상태, 즉 당뇨로 이환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당뇨 환자를 살펴보면 체형이 올바르지 못해 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당뇨 환자 중 상당수가 무릎 관절 질환, 척추관협착증, 근육 경직으로 쥐가 나는 증상, 심한 어깨 결림, 근육 뭉침 등의 증상이 있거나 척추, 어깨, 무릎 등에 수술을 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추나요법으로 체형을 올바르게 교정해주면 에너지 소모가 줄면서 피로도 감소해 당뇨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 당뇨를 만든 원인 1 : 병독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한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중 엄마가 몹시 화를 내고 있습니다. 서양 의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자면 화를 내고 있는 엄마를 치료 대상으로 삼을 것입니다. 물을 한 잔 마시게 하거나 바람을 쐬게 하는 방법으로 엄마의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요. 물론 이러한 방식의 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엄마의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렇게 서양 의학은 일단 증상부터 없애고 조금 기다리면서 자연적으로 치료되기를 기다리는 방법을 취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엄마의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혹은 일시적으로는 좀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다 가 시간이 흐르면서 엄마의 기분이 더 나빠지는 경우도 많습니다.엄마가 화를 내게 된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약을 써서 억지로 화만 내지 못하게 하니 더 큰 화가 치밀어 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국 증상에 대한 치료만 하다가 상황이 더 악화됩니다. 같은 경우, 한의학적으로는 좀 다르게 접근합니다. 단순히 화를 내고 있는 엄마만 치료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를 화나게 한 원인이 어디 있는지 찾습니다. 따라서 엄마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 구성원도 함께 살핍니다. 아빠가 돈을 벌어오지 않는지, 아들이나 딸이 엄마의 속을 상하게 하는지, 할아버지나 할머니와 엄마 사이에 문제가 없는지 등등 엄마가 화가 난 근본 원인을 찾을 것입니다. 만약 가족 구성원뿐만이 아닌 이웃이나 친구와도 연결되어 있는 문제라면 그 원인을 찾기가 더욱더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올바른 해법은 엄마가 화가 난 원인을 찾는 데 있습니다. 엄마가 화가 난 이유가 아빠 때문이라면 아빠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야 자연스럽게 엄마의 화도 가라앉고 이외 가족 구성원들도 자기 자리를 잘 지키게 됩니다. 그 결과 온 가족이 건강해집니다. 이런 방식으로 모두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병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말씀드리는 당뇨 치료의 원리가 이와 같습니다. ■ 혈당수치가 높아서 당뇨가 생긴 것이 아니다
오늘은 콩쿠르 스페셜
음악세계 / 김지선 (지은이) / 2023.09.15
8,000원 ⟶ 7,2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김지선 (지은이)
저자 샛별쌤 김지선 원장님의 특별한 선곡이 담긴 피아노 콩쿠르 곡집이다. 오늘은 콩쿠르 시리즈의 스페셜 편으로 연주 시 가장 효과적이고 탁월한 곡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초급부터 중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학습자 모두 연주가 가능하며 시중에 많이 다루지 않은 새로운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수록하여 새로움을 더하였다.머리말 2 콩쿠르에 나가기 전 주의사항 3 작곡가 소개 6 1. Tarantella from Petite Etudes Romantique Op.41 No.8 (Thodore Lack) 8 2. Scherzo (Carl Maria von Weber) 12 3. Sonatina Op.168 No.1 (Anton Diabelli) 14 4. L’avalanche from 25 Etudes mlodiques Op.45 No.2 (Stephen Heller) 18 5. Sonatina Op.20 No.3 3rd mov. (Friedrich Kuhlau) 22 6. Hungarian Dance Op.39 No.9 (Hugo Reinhold) 30 7. Galop Burlesque Op.12 No.6 (Cornelius Gurlitt) 32 8. Tarantella from Miniatures, Op.33 No.6 (Samuel Maykapar) 36 9. Scherzo D.593 No.1 (Franz Schubert) 39 10. Tarantella from Songs Without Words Op.102 No.3 (Felix Mendelssohn) 44 11. Sonata No.5 1st mov. (Baldassare Galuppi) 48 12. La Velocite from 18 Etudes Op.109 No.10 (Friedrich Burgmller) 54 13. Presto Wq.114/3, H.230 (Carl Philipp Emanuel Bach) 58 14. La De Belombre (Jacques Duphly) 62 15. Sonata 1st mov. (Sophia Dussek) 68[이 책의 특징] 1. 전체 대상을 위한 특별한 선곡 2. 초급 난이도부터 중급 난이도까지 다양한 선곡으로 활용도 Up 3.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들의 숨은 명곡 수록
지장경을 읽는 즐거움
민족사 / 정현 스님 지음 / 2017.09.05
16,500원 ⟶ 14,850원(10% off)

민족사소설,일반정현 스님 지음
정현 스님이 불교텔레비전(BTN)에서 [지장보살본원경]을 강의한 내용과 그 외의 자료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지장보살본원경’은 간단히 ‘지장경’이라고 불리운다. 지장경은 관세음보살과 함께 대승불교의 대표적 보살인 지장보살의 원력과 공덕을 찬탄한 경전이다. 자기를 희생하여 남을 구제하는 보살로서, 곤경에 처한 이웃을 보면 스스로 몸 바쳐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그 공덕으로 자기도 구원될 것으로 믿고 실천하는 분이 바로 지장보살이다. 그리고 이 가르침을 따르는 불자가 지장행자(地藏行者)이다.추천의 글 … 004 머리말 … 008 해제 … 015 1. 지장경은 어떤 경전인가? … 017 2. 우리가 지장경을 받아 지닌다면? … 031 제1 도리천궁신통품 … 037 도리천궁에서 지장보살의 신통력을 찬탄하시다 제2 분신집회품 … 081 지장보살의 분신들이 모여들어 부처님께 수기를 받다 제3 관중생업연품 … 099 중생의 업은 어디에서 왔을까, 왜 중생인가 제4 염부중생업감품 … 113 사바세계의 중생들, 업에 따라 과보를 받다 제5 지옥명호품 … 139 지옥의 이름도, 그 고통도 끝이 없다 제6 여래찬탄품 … 151 여래께서 지장보살의 복덕과 위신력을 찬탄하시다 제7 이익존망품 … 179 산 자와 죽은 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길 제8 염라왕중찬탄품 … 203 지장보살처럼 중생들을 이익케 하는 염라왕들을 찬탄하다 제9 칭불명호품 … 221 불보살의 이름을 부르면 무간지옥에 떨어질 죄도 없어진다 제10 교량보시공덕품 … 231 어려운 이들에게 보시한 것과 부처님께 공양 올린 공덕이 같다 제11 지신호법품 … 245 땅의 신이 지장행자의 법을 보호하다 제12 견문이익품 … 265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이익이 된다 제13 촉루인천품 … 307 인간계와 천상계의 중생들을 지장보살에게 부촉하시다이 책 『지장경을 읽는 즐거움』은 정현 스님이 불교텔레비전(BTN)에서 『지장보살본원경』을 강의한 내용과 그 외의 자료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지장보살본원경’은 간단히 ‘지장경’이라고 불리운다. 지장경은 관세음보살과 함께 대승불교의 대표적 보살인 지장보살의 원력과 공덕을 찬탄한 경전이다. 자기를 희생하여 남을 구제하는 보살로서, 곤경에 처한 이웃을 보면 스스로 몸 바쳐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그 공덕으로 자기도 구원될 것으로 믿고 실천하는 분이 바로 지장보살이다. 그리고 이 가르침을 따르는 불자가 지장행자(地藏行者)이다. “지장보살의 대비구제 원력을 앞장서 실천하는 스님이 있다. ‘한국의 지장도량’으로 유명한 철원 심원사 정현 스님이다. 스님은 오랫동안 지장보살의 본원(本願)을 자신의 본원으로 삼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보살행을 남 몰래 실천해 왔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불교텔레비전을 통한 『지장보살본원경』 강의는 많은 불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은 그때 정현 스님이 강의한 거룩하고 훌륭한 설법을 엮은 것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입에서는 향기가 나고 귀에서는 음악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어찌 기쁜 마음으로 찬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설악무산(雪嶽霧山) 큰스님 추천사 중에서) 설악무산 큰스님의 말씀처럼, 정현 스님은 누구보다 지장보살의 대비구제 원력을 앞장서 실천해 왔다. 그 감동적 이야기들을 『지장경을 읽는 즐거움』을 통해 만나 보자. 출판사 서평 ‘한국의 지장도량’ 철원 심원사 정현 스님의 목소리로 듣는 지장경 이야기 “지장경을 보고 듣고 읽는 것 자체가 큰 공덕” 『지장경을 읽는 즐거움』의 정현 스님. 책의 추천사를 써주신 설악무산 큰스님의 말씀처럼 정현 스님은 누구보다 지장보살의 대비구제 원력을 앞장서 실천해 오신 분이다. 스님은 모든 사람을 지장행자로 만들려는 원력으로 지장기도를 하고 지장신앙을 널리 전파하는 데 주력해 오셨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불교텔레비전을 통해 절찬리에 방영된 『지장보살본원경』 강의는 많은 불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여러분은 이러한 대원력의 지장보살의 가르침이 담긴 지장경을 읽는 것만으로도 금생에 더할 수 없는 복을 짓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장경을 보고 듣고 읽는 것 자체가 큰 공덕이 됩니다. 지장경을 읽는 순간부터 대단히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이미 체험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혹여 아직까지 체험하지 못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체험할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본문 22쪽) 정현 스님은 『지장경을 읽는 즐거움』의 서두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호언장담한다. “지장경을 읽는 것만으로도 금생에 더할 수 없는 복을 짓게 된다”고 말이다. 정현 스님은 어떻게 이런 확신을 할 수 있는 것일까? 지장보살이 도대체 어떤 분이기에, 지장경이 도대체 어떤 경전이기에 정현 스님은 일평생 지장 신앙을 전파하려 노력했던 것일까? 그것은 지장보살, 지장경이 갖는 의미와 관련될 것이다. 지장경의 본래 이름은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이다. 줄여서 ‘지장본원경’이라고 하기도 한다. 지장경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도리천〔利天: 6도(지옥, 아귀, 축생, 인간, 아수라, 천)윤회를 벗어난 세계인 욕계 6천의 하나로서 제석천이 머물면서 다스리고 있는 곳. 33천이라고도 하는데, 세계의 중심인 수미산의 정상에 있는 세계를 말함〕에서 어머니 마야부인을 위해 설법한 내용을 모은 것으로서 여기에는 지장보살의 전생에 관한 이야기와 자신의 성불(成佛)은 뒤로 미루면서 지옥에서 온갖 고통을 받고 있는 중생들을 먼저 구제하기 위해 지장보살이 세운 큰 서원을 도리천궁신통품(利天宮神通品)·분신집회품(分身集會品) 등 13품으로 나누어 설하고 있다. 지장보살은 석가모니 부처님으로부터 미륵불이 출현할 때까지 긴 세월 동안 모든 중생을 해탈케 하여 부처님의 수기(授記)를 받도록 하라는 부촉을 받고, ‘한 중생이라도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 자가 있으면 성불하지 않겠다.’는 큰 서원을 세워 ‘대원본존(大願本尊)’으로 신봉되는 보살이다. 지장경은 고통 받는 중생들을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여기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한 보살행을 실천하는 지장보살의 가르침을 전하는 경전이다. 고통 받는 중생을 위해 큰 자비의 원력을 세운 지장보살의 공덕을 찬탄하는 것은 나 자신을 평화로운 행복의 세계로 이끈다! ‘무불시대(無佛時代)’에 고통 받는 6도(六道) 중생들을 제도하여 해탈케 하겠다는 지장보살은 다겁생 동안 사바세계의 모든 고통을 덜어 주겠다, 치유해 주겠다, 중생을 기쁘게 해 주겠다, 지옥중생을 다 구제하기 전에는 성불하지 않겠다는 큰 자비의 원력(願力)을 세운 분이다. 지장보살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전신인 정광명여래 이전부터 생이 있었고, 그 오랜 세월 동안 남자 또는 여자, 천신 혹은 노예의 몸으로 태어나 큰 원력을 다져왔다. 이런 지장보살의 원력은 말로 형언키 어려울 정도로 대단해서 지장보살의 음성을 듣거나 찬탄했거나 조성했거나 예경하였거나 참배를 하였거나 그 어떤 공덕을 지었더라도 3악도(三惡道)를 멸한다고 한다. 3악도는 대표적인 고통의 세계로 지옥도·축생도·아귀도를 말한다. 최첨단 과학기술이 지배하는 이 세계에서 ‘지옥중생’, ‘3악도’, ‘성불’… 이런 말들이 등장하는 지장경이 우리 시대에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지장경은 그저 우리 삶의 신비한 묘책 같은 것을 전하는 경전에 지나지 않는 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다. ‘지장경(地藏經)’의 ‘지’는 우리의 지평 안에, 즉 현실을 뜻한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지배하는 삶이라 해도 모든 존재는 현실 속에서 존재를 둘러싼 무수히 많은 조건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여기에는 늘 고통과 번뇌가 따라다닐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나온 과거에 집착하고 후회하는 마음 때문에 괴로워하고, 다가올 미래를 걱정하면서 삶을 허비한다. 불안한 마음에 점집에 가서 자신의 미래를 캐묻고, 점쟁이의 말에 일희일비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전이 그러하듯 지장경도 문답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장경은 ‘왜 고통 속에서 사는가? 왜 지옥 속에서 살아야 하는가? 왜 가난 속에서 사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전 공부는 읽고 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앎을 얻어내는 과정이다. 고통과 번뇌로 가득한 현실에서 법문을 듣고 경전을 배우고 기도 수행함으로써 우리는 현실의 갖가지 장애를 해결하고 극복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큰 공덕을 지으신 지장보살의 음성을 듣고 찬탄하며 가르침을 실천하는 행위는 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나를 보다 건강하고, 건전하고,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이끄는 값진 공부인 것이다. 지장경 공부는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 신행(信行)은 우리 삶을 업그레이드 한다! 지장경 공부는 눈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문제가 있는 것을 확인하여 해결해 줍니다. 심즉지옥(心卽地獄)이라는 말도 있고 그와 반대로 심즉극락(心卽極樂)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지옥이 되기도 하고 극락이 되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본문 29쪽) 똑같은 현상도 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달라 보인다. 고통과 행복 역시 마찬가지다. 정현 스님은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지옥이 되기도 하고 극락이 되기도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우리는 행복과 불행, 즐거움과 고통을 실체화하여 원래 그런 것이 있는 것처럼 착각한다. 마음이 만들어 내는 환영에 놀아나는 것이다. 반야심경에서는 이를 ‘원리전도몽상(遠離顚倒夢想)’이라고 했다. 뒤바뀌어 있는 잘못된 견해라는 의미다. 이를 바로잡기 위한 지장보살의 가르침이 바로 지장경이다. 봄에 꽃이 아름답게 피면 좋은 인연공덕은혜사랑이 나에게 베풀어져 있는 덕분에 그 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좋은 업이 있어서 좋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잊어버리고 안 좋은 것만 자기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억울하고 괴로운 일이 생겼을 때 업이라고 생각하고 자책하며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안 좋은 것도 좋은 것으로 돌려서 삶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본문 149쪽) 경전이 가르쳐 주는 지혜로써 괴로운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삶을 업그레이드하는 길이다. 지장경을 수식하는 말인 ‘신통 묘용’은 속임수나 사이비 기적을 행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지장경을 ‘약속(約束)의 서(書)’라고 하는 이유는 누구든지 발원하고, 수행하고, 선행을 하고, 원력을 세워 행하면 결실을 약속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신행을 행하는 주체도 ‘나’, 결실을 이루는 주체도 바로 ‘나’다. 지장경이 전하는 가르침의 모든 출발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지장경은 나의 선행이 살아 있고 나의 원력이 살아 있는 한 반드시 성취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이것이 우리가 지장경을 공부하면서 꼭 챙겨야 할 마음가짐이다. 그래서 지장경을 ‘선행(善行)의 서(書)’, ‘원력(願力)의 서(書)’라고도 부르는 것이다. 정현 스님이 누구나 지장경을 공부하다 보면 반드시 경이로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은 스스로 바르게 보고 바르게 이해하여 바르게 깨닫게 되어 행복을 성취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때 행복이란 우리가 세속적으로 집착하는 물질적 풍요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나의 행위가 나의 과거·현재·미래를 변화시킨다! 이렇게 지장경은 우리가 바른 일을 행하도록, 즉 선업을 닦도록 독려한다. 수행을 하면 할수록 원력이 생기고 원력이 생기면 생길수록 나에게 좋은 일이 열릴 거라는 확신을 갖자. 마지막으로 “지장경을 보고 듣고 읽는 것 자체가 큰 공덕”이라는 정현 스님의 말을 기억하자! “모든 분들이 지장보살본원경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지금 이 순간마다 나는 좋아지고 있다”는 진리를 자각하여, 풍요롭고 행복한 삶이 영글어지시길 거듭 발원합니다.” (머리말 중에서)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중요시하지 과거 전생에 있었던 것은 간과합니다. 앞날을 풍요롭게 열기 위해서는 지장경 공부를 해야 합니다. 지장경을 공부하고 예경하는 것은 앞날의 문을 열기 위함입니다. 보다 많은 풍요로움과 지혜로움과 행복을 가져갈 수 있다는 확신에서 출발합니다. 이와 같이 지장보살은 늘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구해줍니다. 중생은 3악도뿐만 아니라 인간세상과 천상에서 잠깐 동안 행복하게 산다 하더라도 윤회에서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행복이 다하면, 한생각 잘못 하고 악행을 지으면 다시금 악도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중생을 구해 줄 뿐만 아니라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최상의 세계,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의 깨달음의 경지로 우리를 이끌어주는 분이 지장보살입니다. 그런데 지장보살님은 우리와 단 한 순간도 떨어지지 않고 우리를 구해 주고 계시지만, 제도 받는 중생도 있고, 제도 받지 못하는 중생도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골고루 산천초목에 비를 내려주지만 그 혜택을 입는 중생도 있고, 입지 못하는 중생도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안목이 생겨야 지장보살이 보이고, 기도 수행을 해야 지장보살의 가피를 입을 수 있습니다. 날마다 기도하고 수행하면 지장보살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고 최상의 깨달음의 세계에 태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지장보살의 화신들처럼 머나먼 과거세로부터 온 생명이고, 그때부터 접인, 부처님의 인도하심을 얻었다는 것을 명심하고, 불가사의한 위신력을 얻고 대지혜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지장경을 공부하면서 여러분은 새로운 희망이 샘솟을 것입니다. 한 터럭, 물 한 방울, 한 개의 티끌, 한 가닥의 머리카락에 이르기까지, 다시 말해 아주 작은 복을 지을지라도, 단 한 번 ‘지장보살’을 염하고 ‘지장수행’을 해도 지장보살과 지장보살의 화신들이 내 죄업을 소멸시켜 주고 구원을 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사소한 복도 간과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남에게 물 한 잔 건네준 공덕도 세세생생 없어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지장경은 믿음의 세계입니다. 어떤 보석도, 그 어떤 값비싼 보물도 그 가치를 모르면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여기듯 믿음이 없으면 지장경의 가치, 지장보살의 가피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지장보살이 부처님께 “제가 점차 제도하여 마침내 큰 이익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바라옵나니 부처님께서는 후세의 악업 중생들을 걱정하지 마옵소서.”라는 말씀을 믿으면 됩니다. 진실한 믿음이 있으면 지장보살이 보석 같은 값진 삶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초원의 역사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남정욱 (지은이)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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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기파랑에크리)소설,일반남정욱 (지은이)
살아남은 세계사 시리즈.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관심이 적은 사람도 하루 만에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 시리즈를 시작한다. 이 시리즈는 역사학에 대한 오해와 거리감을 해소하고, 역사를 오락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저자의 오랜 열정의 결과물이다. 연도와 사건 순서를 외우는 지루한 과목으로만 여겼던 역사를, 평생 즐길 수 있는 오락으로 승화시켰다. 단순히 기존 역사서의 내용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위키피디아, ChatGPT와 같은 미디어 정보원에 의존하지 않고 책 한 권으로도 독자들이 역사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돕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 준다. 이 책을 위해 10년 동안 공부하고 또 10년 동안 집필하여 완성한 저자는 이들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당분간은 이 책이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자신한다.서 문 … 4 1. 유목 제국의 시작, 서쪽의 스키타이와 동쪽의 흉노 제국 … 11 2. 한나라의 건국과 이상한 화친 … 19 3. 문제적 인간 한 무제의 등장 … 28 4. 돌궐 제국 그리고 터키 … 46 5. 한나라 말기에서 수나라 멸망까지 … 56 6. 소금 전매로 망한 당나라 … 68 7. 잊힌 제국 위구르 그리고 중국 영토의 서쪽 확장 … 81 8. 오대십국 시대와 송나라의 개국 … 93 9. 남송 시대의 명明과 암暗 … 105 10. 백 년 동안의 기적, 몽골 제국의 등장과 칭기즈 칸 … 118 11. 오스만 제국과 메흐메트 2세의 콘스탄티노플 정복 … 148 12. 빈농, 주원장 명나라를 건국하다 … 170 13. 이자성의 난, 명청明淸 교체기 그리고 남명南明 … 181 14. 약진하는 대청제국 … 192 15. 슬픈 땅 티베트 … 199 16. 나도 슬퍼요 신장 위구르 … 215 17. 중앙유라시아, 중국 그리고 디지털 유목민의 시대 … 222▶ 역사를 새롭게 만나다. 역사 문외한도 하루만에 이해하는 역사책 시리즈 ◀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관심이 적은 사람도 하루 만에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 시리즈를 시작한다. 이 시리즈는 역사학에 대한 오해와 거리감을 해소하고, 역사를 오락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저자의 오랜 열정의 결과물이다. 연도와 사건 순서를 외우는 지루한 과목으로만 여겼던 역사를, 평생 즐길 수 있는 오락으로 승화시켰다. 단순히 기존 역사서의 내용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위키피디아, ChatGPT와 같은 미디어 정보원에 의존하지 않고 책 한 권으로도 독자들이 역사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돕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 준다. 이 책을 위해 10년 동안 공부하고 또 10년 동안 집필하여 완성한 저자는 이들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당분간은 이 책이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자신한다. ▶ 중동 분쟁의 기원과 현대적 의미 그리고 교훈 <초원의 역사>는 유라시아 초원 지역에 존재했던 문명과 제국들의 역사를 다룬 종합적인 역사이다. 다양한 유목 민족들과 정착 제국들, 특히 서쪽의 스키타이인부터 동쪽의 흉노에 이르는 주요 유목 제국의 등장과 복잡한 상호작용을 자세하게 다룬다. * 유목 제국의 탄생과 흥망성쇠 초원의 역사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중앙유라시아에서 시작된다. 중앙아시아를 기원으로 한 백인종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유럽에 정착하고, 일부는 인도로 남하하면서 인도-유럽어족의 뿌리를 형성했고 이러한 인구 이동은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와 동시에 중앙유라시아에서도 대규모 이동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이 지역은 오늘날의 몽골, 카자흐스탄, 터키를 포함하는 넓은 지역으로, 특히 몽골고원과 트란스옥시아나가 중요한 거점으로 작용했다. 이곳에서 기원전 7세기경, 스키타이라는 이란계 유목민족이 흑해 북부 지역을 장악하며 최초의 유목 제국을 세우게 됩니다. 스키타이는 기동력과 전투력이 뛰어나,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들을 추격하거나 도망치기가 어려웠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스키타이의 동쪽에는 흉노족이 부상한다. 흉노는 튀르크, 몽골, 만주 퉁구스계 부족들이 연합한 집단으로, 몽골고원과 초원을 지배한 최초의 유목 제국이었다. 흉노 제국은 스키타이보다 더 체계적인 통치 시스템을 갖추었고, 북방 민족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다. 흉노는 중국과 끊임없이 갈등을 겪으며, 한나라와의 대립 속에서 강력한 적이 되었다. 이렇게 흉노가 강하게 된 데에는 대평야와 고원지대를 뛰어나게 활용한 전술과 매우 정교했던 통치 구조가 있었다. 흉노는 말 위에서 사방으로 활을 날리는 기마전술을 통해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했다. 이들은 유목민답게 모든 국민이 병사로 구성된 국민-군사 일체국가였으며, 후퇴 후 반격하는 전술로 적군을 혼란에 빠뜨리고 거의 대부분을 승전보를 울리며 영토를 집어 삼켰다. ‘선우’가 최고 통치자로 군림하며, 그 아래로 ‘좌현왕’과 ‘우현왕’이 있었고, 이들이 각각 지역을 다스리며 군사적 자율권을 행사했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조직 덕분에 흉노는 강력한 제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 묵돌 선우의 드라마틱한 등극 흉노 제국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은 ‘묵돌 선우’이다. 그는 아버지 두만 선우에 의해 목숨을 잃을 뻔했으나, 기지를 발휘해 두만 선우를 죽이고 선우에 올라 권력을 장악했다. 묵돌은 중국의 진나라와 맞서 싸우며 흉노 제국의 힘을 과시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흉노는 동호와 월지 등의 강력한 부족들을 물리치고 중앙유라시아를 장악하게 된다. * 한나라와 흉노의 대립 한편, 중국에서는 진나라의 붕괴와 함께 한나라가 성립되었다. 한나라는 북방의 흉노와 끊임없는 갈등을 겪게 되는데, 특히 한 무제 시기에는 대대적인 대흉노 전쟁이 벌어진다. 한 무제는 흉노를 제압하기 위해 막대한 자원을 투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중국의 국력은 크게 소모되었다. 그러나 흉노 역시 한나라의 지속적인 공세에 점차 약화되었고, 결국 남흉노와 북흉노로 분열된다. 남흉노는 한나라에 투항하게 되고, 북흉노는 서쪽으로 이동하며 유럽까지 진출하게 되는데, 이들이 바로 후에 유럽을 휩쓴 훈족이다. 유목 제국들은 그들의 기동성과 전투력을 바탕으로 넓은 영토를 장악했지만, 지속적인 정복 전쟁과 내부 분열로 인해 결국 쇠퇴의 길을 걷게 됩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남긴 문화적, 군사적 유산은 이후 등장한 몽골 제국 등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중앙유라시아는 동서 문명의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남는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은 오늘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앙유라시아 지역은 여전히 전략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곳을 둘러싼 국제적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초원의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와 미래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에서 다시금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이 책의 특징 명확한 기록이 남겨져 있는 역사를 다루다보면 글은 다소 경직되곤 하지만 저자는 현대 상황에 빗대어 설명을 한다거나 은유적인 표현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조금이라도 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또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신경을 썼다. 또 오래전 영토와 국가에 대한 설명이라 언뜻 읽으면 어려운 부분은, 한번만 보아도 바로 눈에 들어올 수 있게 최대한 간결하게 지도를 그렸다. 이런 직관적인 지도는 내용의 이해를 돕는 것뿐 아니라 완독 후 지도만 보아도 복습의 효과가 있는 훌륭한 시각자료이다.
Beaute de la Cuisine Coreenne 100 recettes traditionnelles (paperback)
한림출판사(Hollym) / Institute of Traditional Korean Food 엮음 /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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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Hollym)건강,요리Institute of Traditional Korean Food 엮음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이다. 인류학자 레비스트로스는 '한 사회의 요리는 그 사회의 구조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하였다. 음식은 정치와 경제 그리고 문화와 전통을 담아 한 나라를 표현하는 얼굴이라는 것이다. 이 책 '아름다운 한국음식 100선'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100종을 복원하고 조리법을 표준화하여 누구나 손쉽게 한국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리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리의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에게 대표적 한국음식을 배우는 필수 도서가 될 것이다. 또한 영어.일어.중국어.불어로도 발간하여 한국음식의 맛과 멋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다. Food is a culture. As the dining methods and utensils are different in each culture, food is an important factor that represents the cultural background and life style of a country. At present the exchanges between countries are incessant in the global village, and food can play a role to bind the people in different cultures together, and become a representative non-governmental diplomatic measure. Food may also give people who visit foreign countries the opportunity to experience the variety of the heritage and culture of those countries and heighten the joys of the journey. The purpose of this book, The Beauty of Korean Food: With 100 Best-Loved Recipes is to standardize the recipes of the selected typical 100 Korean food and present the pleasure of cooking Korean food easily for everyone. This book will be the standard for cooking typical Korean food for both beginners and experts. La cuisine est une culture. Comme l'illustre le fait que les mani?res de table et les ustensiles diff?rent suivant les cultures, la cuisine de chaque pays est un ?l?ment repr?sentatif essentiel de son patrimoine culturel et de ses coutumes. ? l'?poque de la globalisation, qui voit les ?changes entre pays se d?velopper sans cesse, la cuisine peut donner l'occasion ? des gens d'origines culturelles diverses de se rapprocher et servir d'instrument diplomatique ? vocation non)gouvernementale. L'approche de la cuisine peut ?galement offrir aux personnes qui visitent un pays ?tranger la chance de se familiariser avec les traditions et la culture de ce pays et de ressentir la valeur de ses coutumes, exp?rience qui donnera une
조선 그림과 서양명화
마로니에북스 / 윤철규 (지은이) / 2020.04.29
18,000원 ⟶ 16,2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윤철규 (지은이)
유사성과 차이성을 고려하며 우리 옛 그림과 서양 그림을 비교하고 있다. 각 장은 크게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조선 중기·조선 후기로 나뉜다. 내용은 총 60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마다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우리 옛 그림 한 점과 서양 그림 한 점이 짝을 이룬다. 이렇게 선별된 두 그림은 개별적인 설명과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책의 구성은 두 그림 간의 우열을 가리려는 것이 아니다. 그때 그 시절 서양에서는 무엇을 생각하며 그렸는가를 살펴보면서 옛 그림을 다시 생각할 기회를 얻고자 한 것이다. 아울러 유명 서양 그림에 기대 우리 옛 그림을 독자들에게 좀 더 흥미롭게 소개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서문_ 다빈치 시대를 살았던 조선 화가는? 1. 고려 말과 조선 전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 된 그림 -시작에 앞서 물려받는 전통 -신앙의 시대, 믿음으로 그린 그림 -동해 낙산의 바위굴과 시에나의 로마나 성문 -풍속화처럼 그린 불화와 현실처럼 그린 그리스도 그림 -후대에 미친 탁월한 기량 -문인의 꿈과 장인의 프라이드 -공신이 된 노비 화가와 귀족 대접을 받은 댄디 화가 -봄을 그린 화가의 서로 다른 운명 -탄생의 환희와 경건한 탄생의 예고 -조선이 그린 지옥과 서양의 지옥 -궁정과 도시 전체가 신앙의 현장 -지방관의 교양과 궁정인의 에티켓 -모든 이의 구원과 고통받는 병자의 구원 -사무관 모임 그림과 장관급의 초상 -평화롭고 귀여운 또 다른 세계 -미물의 세계와 변신 이야기 -일하는 아이와 노는 아이들 2. 조선 중기 -잔치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식사의 의미 -새로운 전형을 만들어낸 화가들 -이국땅에서 실력을 발휘한 화가들 -특별한 문인 화가와 서양 최초로 문인 대접을 받은 화가 -조금씩 그려지기 시작한 사실적인 풍경화 -스텍터클한 화면에 가려진 섬세한 필치 -일필휘지의 달마와 등잔불에 비친 막달라 마리아 -황금빛 선과 환상의 빛에 감사인 이상 세계 -은자의 세계를 향한 꿈과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동경 -그림에 들어간 글들 -경제적 여유가 가져온 풍속화 시대의 개막 -정신을 그린 작은 새와 평범한 정물 -선경에 모인 대신들과 풍경 앞에 앉은 여 이사들 3. 조선 후기 -자기 모습을 똑바로 바라본 화가 -여행 붐 시대가 만들어낸 실경 이미지 -고상한 문인 풍류와 상류 사회의 세속적인 연애 -이 잡는 노승과 젊은 여인 -여인 책 읽기가 유행한 시대 -백성과 함께한 왕과 신도 앞에 선 교황 -새로운 취향을 따른 화려하고 아름다운 세계 -서로 다른 두 개의 우아한 세계 -여행 시대의 새 기법과 인기 레퍼토리 -바람을 담은 메추라기와 형태를 추구한 파이프 -신의 세계와 인간 왕국을 그린 그림 -세상에 대한 호기심, 낙타와 코뿔소 -그림이 된 왕의 권위와 황제의 위엄 -조선 최고의 미인과 프랑스 최고의 미녀 -물고기와 말 한 가지만 그려 유명해진 화가 -백안의 처사와 해변의 고독한 수도사 -여행과 겹친 수집 시대의 그림 -마음을 그린 산수와 변화하는 자연을 그린 풍경 -이데아의 집과 비바람 속의 스피드 -대왕대비의 환갑잔치와 빅토리아 여왕의 만찬 -고전과 고대에 심취한 마니아가 그린 매화와 장미 -소나무 숲속의 호랑이와 바위 곁에 앉은 호랑이 -새로운 감각의 표현과 새로운 화풍의 시도 -서민들의 인상, 장꾼과 삼등칸 서민 -주문을 위한 여행과 제작을 위한 여행 -고상한 중인들과 우아한 중산층 시민의 유흥 -돌을 그리는 마음과 바위산을 바라보는 근대적 시각 -보고 있으면 행복에 젖어 드는 그림 부록_시대 대조표같은 시대, 다른 장소의 예술을 만나다 60개의 주제로 비교하는 우리 옛 그림과 서양 그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걸작 '모나리자'가 그려질 때,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까? 『조선 그림과 서양명화』는 바로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동양과 서양의 그림은 모두 사실의 재현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시간이 지나 그림의 기법이나 사상을 고민하는 이른바 회화 정신이 싹트면서부터 둘은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된다. 그림을 그리고 감상하는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해, 먹과 종이, 유화 물감과 캔버스와 같은 제작 도구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그렇지만 동양이든 서양이든 그림에는 당시의 사회가 가진 생각과 사상, 분위기가 반영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희로애락 같은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도 담겨 있다. 이 외에도 그림을 그린 화가 개개인의 기량, 솜씨, 욕심, 의지, 주문자의 바람과 요구 등 시시콜콜한 인간사가 얽혀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책에서는 그러한 유사성과 차이성을 고려하며 우리 옛 그림과 서양 그림을 비교하고 있다. 각 장은 크게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조선 중기·조선 후기로 나뉜다. 내용은 총 60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마다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우리 옛 그림 한 점과 서양 그림 한 점이 짝을 이룬다. 이렇게 선별된 두 그림은 개별적인 설명과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책의 구성은 두 그림 간의 우열을 가리려는 것이 아니다. 그때 그 시절 서양에서는 무엇을 생각하며 그렸는가를 살펴보면서 옛 그림을 다시 생각할 기회를 얻고자 한 것이다. 아울러 유명 서양 그림에 기대 우리 옛 그림을 독자들에게 좀 더 흥미롭게 소개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그림으로 보는 동서양의 시대와 색다른 관점으로 보는 그림 『조선 그림과 서양명화』에는 보티첼리·다빈치·미켈란젤로·세잔·마네·모네 등 유명 서양화가와 함께 안견·정선·김홍도·신윤복·김정희 등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들이 등장한다. 그중에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작품도 있는 반면, 잘 언급되지 않던 의외의 그림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색다른 작품 리스트만큼 그림을 해석하는 관점도 남다르다. 책에는 작품의 도상 분석과 함께 시대적 배경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는데, 이는 ‘특정 시기에 왜 그러한 그림이 그려졌는가, 그림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등 해당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18세기 이인문의 '낙타'와 피에트로 롱기의 '코뿔소 클라라'는 단순한 동물 그림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면 수많은 동물 중 ‘낙타’와 ‘코뿔소’를 소재로 선택한 이유, 18세기에 이러한 동물 그림이 제작된 배경과 같이 좀 더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그림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와 함께 ‘동·서양 그림의 비교’라는 관점에서 작품을 살펴보면서 발견되는 의외의 지점들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예를 들어 조선 불화나 행사기록화 같은 그림들을 비슷한 시기의 서양 그림과 비교했을 때, 내용이나 기법적인 면에서 전혀 손색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 외에 조선의 지옥과 서양의 지옥 그림은 어떻게 다른지, 조선 최고의 미인과 프랑스 최고의 미녀는 어떻게 생겼는지, 대왕대비의 환갑잔치와 빅토리아 여왕의 만찬은 그 호화로움이 어떻게 다른지도 살펴볼 수 있다. 이 같은 새로운 관점은 독자들이 보다 풍성한 미술사를 만날 수 있게끔 해준다. 작품을 화장한 얼굴이라고 하면 드로잉은 화장을 안 한 맨얼굴쯤 된다. 드로잉은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구상한 내용을 간단한 선과 색으로 시험 삼아 그려보는 것이다. 그림의 특성상 꾸미지 않은 솜씨가 드러나는데, 서양에서는 일찍부터 수집 대상이 됐다. 반면 조선에는 드로잉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조선 그림에도 구상 과정은 있으므로 드로잉 자체가 없었다고는 할 수 없다. (…) 조선 그림에서 드로잉과 비슷한 개념을 찾자면 초본이 있겠다. 일종의 밑그림으로, 가장 잘 베낀 하나를 남겨 초본으로 삼았다.-공신이 된 노비 화가와 귀족 대접을 받은 댄디 화가 동양에서는 일찍부터 계절 자체를 그림 소재로 여겼지만, 서양은 매우 늦었다. 14세기 들어 월력시가 유행하면서 비로소 필사본 삽화에 계절 느낌이 나는 그림이 등장했다. 앞서 본 『베리 공의 가장 호화로운 시도서』의 월력도 역시 필사본 삽화이다. 본격적으로 계절 그 자체가 소재로 다뤄진 것은 신의 뜻이 아닌 인간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 르네상스 시기부터다. 초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산드로 보티첼리 그림 가운데 봄은 그린 유명한 '프리마베라'가 대표적인 예다.-봄을 그린 화가의 서로 다른 운명
10개 문장으로 끝내는 영어어순 원리
지니의영어방송국 / 지니쌤 (지은이) / 2022.02.07
15,000원 ⟶ 13,500원(10% off)

지니의영어방송국소설,일반지니쌤 (지은이)
이 책을 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복잡한 문법도 어려운 단어도 없다. 스토리가 있는 10개의 문장과 변형문장 190개를 통해 영어 문장의 어순 원리를 학습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어를 오랫동안 손에서 놓으셨던 분들이라도 딱 3일이면 왕초보 수준의 영어를 끝내실 수 있다.[Step 01] 10개의 기본 문장 익히기 01. I am Genie. 저는 지니에요. 02. I am 21. 저는 21살이에요. 03. I am happy. 저는 행복해요. 04. I live in LA. 저는 LA에 살아요. 05. I go to college. 저는 대학에 다녀요. 06. I study history there. 저는 거기에서 역사를 공부해요. 07. I see my girlfriend once a week.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여자친구를 만나요. 08. I teach her Korean at a cafe on weekends. 저는 주말마다 카페에서 그녀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요. 09. I cook Korean food for her. 저는 그녀를 위해 한국 음식을 요리해요. 10. I make her laugh a lot. 저는 그녀를 많이 웃게 만들어요. [Step 02] 변형 문장 만들기 01. 의문문 02. 부정문 03. 3인칭 단수 기본문 04. 3인칭 단수 의문문 05. 3인칭 단수 부정문 06. 과거 시제 기본문 07. 과거 시제 의문문 08. 과거 시제 부정문 09. 3인칭 단수 과거 시제 기본문 10. 3인칭 단수 과거 시제 의문문 11. 3인칭 단수 과거 시제 부정문 12. 의문사 의문문 13. 조동사 will 14. 조동사 must 15. to부정사 (1) 16. to부정사 (2) 17. to부정사 (3) 18. 동명사 19. 명사절 [Step 03] 전체문장 암기하기 01. 기본문 02. 의문문 03. 부정문 04. 3인칭 단수 기본문 05. 3인칭 단수 의문문 06. 3인칭 단수 부정문 07. 과거 시제 기본문 08. 과거 시제 의문문 . 09. 과거 시제 부정문 10. 3인칭 단수 과거 시제 기본문 11. 3인칭 단수 과거 시제 의문문 12. 3인칭 단수 과거 시제 부정문 13. 의문사 의문문 14. 조동사 will 15. 조동사 must 16. to부정사 (1) 17. to부정사 (2) 18. to부정사 (3) 19. 동명사 20. 명사절 지니쌤의 영어생각 01. 내가 알아야 할 모든 영어는 중학교에서 배웠다. 02. 언어 천재 Richard Burton의 언어 공부법 03. 영어는 에스컬레이터가 아니라 계단이다. 04. 영어는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잘 배운다. 05. 문법을 모르면 영어실력에 발전이 없다. 06. 영어, ‘반복학습’이 중요하다. 07. 영어, 좀 틀려도 된다. 08. 학창시절처럼 영어공부하지 마세요. 09. 왜 내가 말한 영어를 못 알아들을까? 10. 외국인이 한국어 잘하는 법을 묻는다면? 11. 영어를 잘하려면 ‘단어 블록’을 많이 외우세요. 12. 수영 배우기와 영어 공부하기 13. 이제 영어는 ‘세계어’예요. 14. 영어는 단어다.영어가 어려운 대표적인 이유는 하나는 우리말과 다른 영어어순 때문이다! 이 책을 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복잡한 문법도 어려운 단어도 없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10개의 문장과 변형문장 190개를 통해 영어 문장의 어순 원리를 학습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영어를 오랫동안 손에서 놓으셨던 분들이라도 딱 3일이면 왕초보 수준의 영어를 끝내실 수 있습니다. 영어책, 끝까지 본 적이 없다? 영어를 오랫동안 손에서 놓으셨던 분들이 영어를 다시 공부하고 싶을 때 어떤 교재를 봐야할까요? 시중에는 너무도 많은 기초영어책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교재들이 담고 있는 내용들이 영어학습자들에게는 여전히 너무 어렵다는 점입니다. 문법은 문법대로, 단어는 단어대로 너무 모르는 게 많아서, 영어초보인 학습자들이 끝까지 책을 보기도 버겁습니다. 딱! 10개의 문장으로 ‘영어 문장을 만드는 원리’를 알 수 있다! ‘10개 문장으로 끝내는 영어어순 원리’는 스토리가 있는 10개의 문장과 67개의 단어만으로 우리말과는 다른 영어어순의 원리를 학습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영어를 오랫동안 손에서 놓으셨던 분들께 이 교재를 추천 드립니다.
커피의 거의 모든 것 (개정판)
열린세상 / 하보숙.조미라 글, 김학리 사진 / 2016.01.14
15,000원 ⟶ 13,500원(10% off)

열린세상건강,요리하보숙.조미라 글, 김학리 사진
산뜻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커피의 거의 모든 것‘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커피 도구 소개 및 추출 방식 추가는 물론 커피 관련 데이터를 2015년 기준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커피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의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 매혹적인 커피 스토리를 담은 이 책은 생두 고르기부터 로스팅, 블렌딩, 그라인딩, 대표적인 추출법, 설탕과 우유 같은 커피의 친구들, 도구, 더치커피 같은 특별한 커피 아이템을 소개한다. 또한 커피의 역사와 상식, 전 세계 주요 커피 산지 정보를 제공한다.들어가며 커피 라이프 길라잡이 7 제1부 홈메이드 커피 라이프 <커피콩> 커피의 탄생 15 생두 고르기 22 <원두 다루기> 로스팅 37 블렌딩 46 원두 갈기 52 <추출> 페이퍼 드립 57 융 드립 62 프렌치프레스 67 에어로프레스 72 에스프로프레스 76 사이폰 78 케맥스 83 모카포트 86 추출 방식 총정리 90 <커피 맛의 또 다른 주연> 물 93 설탕 100 크림과 우유 108 <도구> 커피 라이프의 충실한 도우미들 111 분쇄기 113 드립 포트 117 드리퍼 120 서버 124 프렌치프레스 126 트렌디한 커피 도구 128 커피메이커 132 에스프레스 머신 133 커피 잔 135 <특별한 커피 아이템> 아이스커피 139 더치커피 144 에스프레소 149 아트 커피 162 제2부 커피와 문화 <커피의 역사> 커피의 과거와 현재 175 <커피 산지 여행> 중남미 지역 186 아프리카·중동 지역 201 아시아·태평양 지역 209 <재미있는 커피 상식> 알아두면 좋은 커피 상식 21커피콩 선택부터 추출까지 내 손으로 만드는 특별한 커피 한잔의 비밀! 2012년 출간 이래 커피 입문서로서 부동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 ‘커피의 거의 모든 것‘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산뜻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커피의 거의 모든 것‘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커피 도구 소개 및 추출 방식 추가는 물론 커피 관련 데이터를 2015년 기준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커피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의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 매혹적인 커피 스토리를 담은 이 책은 생두 고르기부터 로스팅, 블렌딩, 그라인딩, 대표적인 추출법, 설탕과 우유 같은 커피의 친구들, 도구, 더치커피 같은 특별한 커피 아이템을 소개한다. 또한 커피의 역사와 상식, 전 세계 주요 커피 산지 정보를 제공한다. 내 손으로 만드는 특별한 커피 한잔의 길잡이 새로운 아침을 깨우는 모닝커피, 다정한 벗과 함께하는 수다의 조연. 커피 없는 일상은 오아시스 없는 사막 건너기인지도 모른다. 과연 커피의 무엇이 사람들을 매혹하는 것일까? ‘커피의 거의 모든 것‘은 바로 매혹적인 커피, 맛있는 커피의 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풍부한 사진 이미지를 일목요연하게 배열해 커피의 다채로운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커피콩 선택부터 커피의 다양한 추출법은 물론 커피를 둘러싼 쏠쏠한 상식까지 담은 이 책은 내가 만들어 가는 특별한 커피 라이프의 친절한 길잡이다. 제1부 홈메이드 커피 라이프는 커피콩 생산에서 아트 커피까지 커피 한 잔의 전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독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생두 선택에서 라떼 아트에 이르는 여러 단계들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커피콩>에서는 커피나무부터 커피콩의 정제과정, 좋은 생두의 조건 등 커피콩에 대한 기초지식을 탄탄히 한다. <원두 다루기>에서는 로스팅과 블렌딩, 그라인딩 등 커피 맛을 좌우하는 원두 다루기 비법을 배운다. <추출>에서는 커피를 내리는 대표적인 다섯 가지 방법을 배우고 자기 취향에 맞는 커피 맛을 찾아본다. <커피 맛의 또 다른 주연>에서는 커피 맛을 좌우하는 물, 설탕, 크림과 우유를 소개한다. 국내 시판되는 생수를 경도에 따라 분류해 어떤 물이 내 입맛에 맞는 커피를 만들 수 있을지 알아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시판되는 설탕과 우유, 크림의 장단점을 파악해 내 취향에 맞는 커피 맛을 알아보도록 한다. <도구>에서는 맛있는 커피 한 잔의 외형이자 분위기메이커인 커피 도구들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본다. <특별한 커피 아이템>에서는 아이스커피, 더치커피, 에스프레소, 아트 커피 만드는 법을 소개해 기분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커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제2부 커피와 문화에서는 커피의 역사와 산지 여행, 커피에 관련된 에피소드와 상식을 소개한다. 이처럼 『커피의 거의 모든 것』이 펼쳐 보이는 다채로운 커피의 세계를 산책하며, 독자들은 커피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짐을 느낄 수 있겠다. 차가운 겨울날 더욱 그리워지는 커피 한잔! 그 옆에 『커피의 거의 모든 것』이 함께 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커피의 풍경이 완성될 것이다.
형통의 문을 여는 31가지 선포기도
순전한나드 / 케빈 & 캐티 바스코니 지음, 박철수 옮김 / 2013.09.30
5,000

순전한나드소설,일반케빈 & 캐티 바스코니 지음, 박철수 옮김
케빈 바스코니는 중독과 죄악으로부터 구원 받은 이후 자신의 삶을 향해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왔다. 이를 통해 주님은 짧은 기간 안에 케빈의 삶을 가난에서 풍요로, 속박에서 자유로, 질병에서 건강으로 옮기셨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령의 명령을 따라 이 책을 기록하였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을 선포함으로 개인의 삶과 환경에 엄청난 혁명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도전하는 이 책은 성경말씀을 토대로 한 31가지 선포기도문을 소개한다. 이것은 분명 당신의 삶에도 초자연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나는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있다 바보라고 불러도 좋다 견고히 서라 왕과 제사장들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살라 하나님의 음성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라 성령의 숨결 믿기만 하라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라 경계를 강화하라 31가지 선포기도문 에필로그 영접기도문믿음으로 선포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가난에서 풍요로, 속박에서 자유로, 질병에서 건강으로 케빈 바스코니는 중독과 죄악으로부터 구원 받은 이후 자신의 삶을 향해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왔다. 이를 통해 주님은 짧은 기간 안에 케빈의 삶을 가난에서 풍요로, 속박에서 자유로, 질병에서 건강으로 옮기셨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령의 명령을 따라 이 책을 기록하였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을 선포함으로 개인의 삶과 환경에 엄청난 혁명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도전하는 이 책은 성경말씀을 토대로 한 31가지 선포기도문을 소개한다. 이것은 분명 당신의 삶에도 초자연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다음의 목적을 품고 날마다 선포하라. ◆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성장하기 위해 ◆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공급을 경험하기 위해 ◆ 당신을 위해 일하는 천사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 삶 가운데 하나님의 가시적 임재를 풀어놓기 위해 ◆ 감정적 아픔과 육체의 질병으로부터 자유케 되기 위해 ◆ 하나님의 초자연적 평강과 형통을 누리기 위해
나 홀로 음반 내기
생각비행 / 오승환 (지은이)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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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비행소설,일반오승환 (지은이)
앨범을 만드는 전 과정을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제작’에서는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앨범의 종류, CD, 디자인, 서브 콘텐츠에 대한 중요성 등을 설명한다. ‘유통’에서는 만들어진 앨범을 소비자가 멜론이나 애플뮤직 같은 온라인 서비스 사이트나 교보문고 핫트랙스 같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방법과 유통사의 선택, 계약서 작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등록’에서는 음악저작권협회를 통한 저작권 등록 절차, 방송 심의 넣기, 방송국 출입 요령 등을 배울 수 있다. ‘홍보’에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방송사에서 홍보하는 방법, 행사 공연까지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정산’ 역시 유통 정산에서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각종 영상 저작권 문제까지 설명하고 있다.프롤로그 Do It Yourself PART1 앨범은 누구나 낼 수 있다 여전히 오디션 천하 뮤지션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 딱 다섯 단계 단언컨대 누구나 앨범을 낼 수 있다 PART2 내 앨범은 내가 낸다 첫 번째 제작, 일단 만들어야지 음악이 만들어지기까지 앨범의 다양한 이름들 CD 케이스 종류 나만의 CD 케이스 만들기 커버와 속지 디자인 서브 콘텐츠로 확 있어 보이게 두 번째 유통, 잘 만들었으니 내다 팔자 유통이 뭐야? 유통 자료 준비 이득 보는 유통사 선택과 계약 끝판왕의 앨범 소개 쓰기 세 번째 등록, 인증하고 검사받자 저작권 등록하기 저작인접권 등록하기 심의 넣기 뮤직비디오 등급 분류 신청 화끈한 19금 앨범 처리 방법 인터넷 포털 사이트 인물 정보 등록 방법 네 번째 홍보, 전쟁터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새삼, 뮤지션의 역할에 대하여 홍보 전 필수 준비 사항 결론은 팬덤 확보 프레임이 가장 중요하다 실전은 인터넷에서부터 시작한다 유튜브여야 하는 이유 인스타그램이 공식 홈페이지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방송사 홍보 실무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행사 공연 실무 다섯 번째 정산, 돈 계산은 철저하게 똑 부러지는 내 앨범 정산하기 유튜브 영상 정산하기 유튜브 영상 소유권 분쟁 피하는 법 PART3 사소하지만 모르는 것들 인스타그램에 파란 별 달기 크레딧 정리 가이드 바코드 만드는 법 스티커 만들기 앨범 제목과 노래 제목의 상관관계 아이튠즈의 괄호 적용 규정 해외 온라인 음악 서비스 사업자의 매칭 확인 에필로그 꿈, 깨지 말고 이루길 부록 1 나의 뮤직비디오 작업기 부록 2 이 슬픈 이유 부록 3 K-POP의 글로컬라이제이션과 EXP EDITION“아직도 대한민국은 오디션 천하” 왜 많은 뮤지션 지망생이 기획사나 공중파 방송 등에서 하는 오디션에 도전할까? 스타가 되고 싶어서,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자신의 앨범을 낼 수 있어서, 뮤지션의 꿈을 이루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1990년 이후 대한민국은 오디션 천하가 되었다. 특히, 아이돌 그룹의 콘텐츠가 K-POP이라 불리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기획사들은 세계 각지를 돌며 오디션을 개최하고 인재를 모은다. 2009년 '슈퍼스타K'의 성공 이후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팬텀싱어' 그리고 매 시즌 최고의 화제 속에서 방영되는 '프로듀스 101'까지 변화하는 방송계를 보면, 마치 오디션을 통해서만 뮤지션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다. 하지만 자신의 앨범을 내기 위해, 뮤지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굳이 오디션의 문들 두드릴 필요는 없다. 기획사나 방송사에서 하는 오디션은 이윤과 시청률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개성과 취향보다 상업성을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앨범을 내고 뮤지션의 꿈을 이루기엔 오디션은 확률 낮은 방법의 하나인 셈이다. “누구나 뮤지션이 될 수 있다”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가 일상화되면서 SNS로 많은 사람이 자기 생각이나 모습, 일상을 나눈다. 특히 유튜브나 팟캐스트 등에 개인이 만든 콘텐츠를 올리면서 많은 사람이 보고 들으며 즐긴다. 몇몇 유튜브 채널이나 팟캐스트 프로그램은 공중파 방송의 콘텐츠보다 더 높은 인기를 끌기도 한다. BTS를 필두로 한 아이돌 그룹의 음악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데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의 일상화가 큰 몫을 차지했다. 미디어의 발달로 이제 특별한 사람이 아닌 누구나 방송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온라인 공간에서 누구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며 뮤지션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전문적인 작곡 공부를 하지 않아도 개러지밴드 같은 작곡 앱을 이용해 간단한 곡을 만들고, 기타 반주에 가사를 붙여 녹음하기도 하며, 작곡 프로그램을 이용해 손쉽게 곡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마치 DIY로 가구나 장난감 등을 만드는 것처럼 앨범을 만들고, 유튜브 채널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도 있다. “내 앨범은 내가 만들어 활동한다” 자신이 만든 음악을 혼자서 듣는다면 굳이 앨범으로 만들 필요는 없다. 그렇다면 직접 앨범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선보인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 단순하게 말하면 음악 제작부터 유통, 등록, 홍보, 정산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스스로 하는 것을 말한다. 《나 홀로 음반 내기》는 앨범을 만드는 이 과정을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제작’에서는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앨범의 종류, CD, 디자인, 서브 콘텐츠에 대한 중요성 등을 설명한다. ‘유통’에서는 만들어진 앨범을 소비자가 멜론이나 애플뮤직 같은 온라인 서비스 사이트나 교보문고 핫트랙스 같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방법과 유통사의 선택, 계약서 작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등록’에서는 음악저작권협회를 통한 저작권 등록 절차, 방송 심의 넣기, 방송국 출입 요령 등을 배울 수 있다. ‘홍보’에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방송사에서 홍보하는 방법, 행사 공연까지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정산’ 역시 유통 정산에서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각종 영상 저작권 문제까지 설명하고 있다. 이제 누구나 스스로 앨범을 만들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오디션에 떨어졌다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음악에 대한 꿈까지 접을 필요는 없다. 이 책을 보고 한 단계, 한 단계 밟아가다 보면 어느새 앨범을 만들고 활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중·고등학생이었던 1990년대의 오디션은 꽤나 비밀스러웠다.
과학분야에서 일본 노벨상수상자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비티타임즈 / 비피기술거래, 비피제이기술거래 (지은이)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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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타임즈소설,일반비피기술거래, 비피제이기술거래 (지은이)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에서 발표한 2016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은 세계 1위’다. 또한 한국은 명실상부 세계에서 인정받는 IT강국중 하나이며, 동아시아에서 일본과 더불어 과학과 기술력에 있어서는 상위권에 속하는 국가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는 나라중 하나이다. 즉 우리나라의 과학은 기술수준이 높지만 독창적이지 못하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일본의 사례를 타산지석 삼아 접근하고자 한다. 일본의 노벨상 수상 사례들과 학계 구조 등 여러 환경적 요인을 분석해보고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한다.1. 서론 1 2. 노벨상이란 무엇인가? 3 가. 노벨상과 역사 3 나. 노벨상 수상자 선정 과정 7 3. 전 세계의 노벨상 수상국가 11 가. 최근 과학계의 노벨상 수상국가 11 나. 선진국의 노벨상 독점 12 다. 노벨상 수상 동향 분석 15 1) 경제력이 노벨과학상에 미치는 영향 15 2) 언어가 노벨문학상에 미치는 영향 18 라. 주요국의 연구개발 투자동향 21 4. 시대변화 반영하는 노벨상의 흐름 25 5. 미국, 독일 노벨상의 비결 –분석과학의 힘 29 가. 독일 29 나. 미국 35 6. 일본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 41 가. 일본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 41 나.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과 성과 소개 43 1) 화학분야 수상자 43 2) 물리학상 수상자 58 3) 생리학·의학상 수상자 75 4) 문학상 수상자 86 5) 평화상 수상자 95 7. 노벨상 수상의 비결 1 – 기초과학연구 99 가. 기초과학 육성을 위한 일본 정부의 노력 99 나. 노벨상의 비결은 ‘사회기반’이었다! 101 다. 우리나라 기초과학 연구의 현주소 102 8. 노벨상 수상의 비결 2 – 기업문화 105 가. 일본 기업의 지원과 배려문화 105 나. 창조성을 살리는 자유로운 기업 풍토 109 9. 노벨상 수상의 비결 3 – 헤소마가리 정신 115 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의 사례 115 10. 노벨상 수상의 비결 4 – 과거부터 이어져 온 개방적 태도 119 11. 노벨상의 그림자 – 노벨상 수상의 이면 123 가. 경직된 일본 기업문화의 피해자 – 나카무라 슈지 교수 123 나. 일본 노벨상 프로젝트의 적신호 – 이공계 기피 현상과 기업의 실용주의 체제 125 12. 한국은 왜 노벨상을 받지 못할까? - 네이처(Nature)가 뽑은 5가지 이유 131 13. 한국은 왜 노벨상을 받지 못할까? 135 가. 한국의 노벨상 수상이 어려운 이유 135 나. 국내 과학계의 안타까운 현주소 138 다. 국내 과학계에서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들 141 14. 결론 145 15. 참고문헌 147많은 사람들이 어릴 적 위인전에서 읽었던 알프레드 노벨이라는 사람을 알고 있을 것이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위대한 발명가였던 노벨은 그가 죽기 전 위대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상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의 유언은 현실이 되어 오늘날 노벨상이 되었다. 노벨 재단은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등 그가 가장 사랑했던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고, 노벨상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탁월한 사람들에게 주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 되었다. 한국에서 사람들은 매 연말마다 매체를 통해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노벨상 수상 장면을 구경한다. 그러면서 노벨상 수상은 우리나라에겐 아주 먼 얘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이 노벨상을 수상한 경우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뿐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결과는 참 아이러니한 면이 있다.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에서 발표한 2016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은 세계 1위’다. 또한 한국은 명실상부 세계에서 인정받는 IT강국중 하나이며, 동아시아에서 일본과 더불어 과학과 기술력에 있어서는 상위권에 속하는 국가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는 나라중 하나이다. 즉 우리나라의 과학은 기술수준이 높지만 독창적이지 못하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일본의 사례를 타산지석 삼아 접근하고자 한다. 일본의 노벨상 수상 사례들과 학계 구조 등 여러 환경적 요인을 분석해보고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목회자가 꼭 알아야 할 설교 포인트 55
아가페출판사 / 해돈 W. 로빈슨 (지은이), 스콧 M. 깁슨 (엮은이), 김태곤 (옮긴이)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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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출판사소설,일반해돈 W. 로빈슨 (지은이), 스콧 M. 깁슨 (엮은이), 김태곤 (옮긴이)
설교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제시한다. 설교자의 영적 삶, 설교 방법, 설교 준비, 설교자로서 역할, 청중에 대한 고려 등을 다룬다. 본서를 엮은 깁슨은 말한다. “우리는 설교에 대한 개념을 명쾌함이라는 원칙에 따라 청취자에게 전했고, 이제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다!” 서문 1. 큰 개념을 설교하라|2.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3. 성경 본문에 잠기라|4. 기독교적 의사소통은 성경적이며 현시대적이다|5. 진리를 말하려면 도덕적 용기가 필요하다|6. 학자적인 복음전도자와 복음전도자적인 학자가 필요하다|7. 설교 준비는 20시간의 기도다|8. 성경 본문의 분위기에 맞추라|9. 메시지에 응답할 기회를 청중에게 제공하라|10. 설교에 최우선순위를 두라 11. 설교 준비 시간을 확보하라|12. 원칙을 설교하라|13. 자신이 먼저 마셔보라|14. 설교 계획을 수정하라|15. 피드백(feedback)만 하지 말고 피드포워드(feedforward)도 하라|16. 지혜로운 리더는 운동을 생활화한다|17. 성경이 당신을 붙들 때까지 성경을 붙들라|18. 도입부로 메시지의 본론을 세우라|19. 좋은 설교의 본질은 통일성, 순서 그리고 방향성이다|20. 다양한 예화를 활용하라 21. 결론에 초점을 맞추라|22. 설교는 설교자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23. 죽어가는 사람이 죽어가는 사람에게 하듯 설교하라|24. 설교할 때 자신의 모습 그대로 하라|25. 전투에 언어를 동원하라|26. 자신을 더 잘 알수록,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다|27. 기린 말고 양을 먹이라|28. 바깥에 있는 이들에게 설교하라|29. 설교는 간결할수록 좋다|30. ERP(관계가능성 평가) 요소를 기억하라 31. ‘여러분’보다 ‘우리’를 더 많이 설교하라|32. 청중을 연구하라|33. 종이는 열을 잘 전달하지 못한다|34. 효율적인 설교자는 성경은 물론 교인을 해석한다|35. 관찰력이 통찰력 있는 설교자를 만든다|36. 성별언어를 고려하라|37. 한 번에 한 사람에게 설교하라|38. 사람을 즐겁게 하는 설교는 위험하다|39. ‘교회에 나왔으면’ 하는 사람들에게 설교하라|40. 청중을 파악하라 41. 관용은 나약함이 아니다|42. 돈에 대해 설교하라|43. 거듭 상기시켜야 할 것이 있다|44. 좋은 설교자는 쓰레기통을 잘 활용한다|45. 한 번 잘못을 지적하려면 열 번 칭찬하라|46. 2층 좌석으로 올라가보라|47. 청중을 바로잡기 전에 먼저 칭찬하라|48. 청중이 성경구절을 직접 찾게 하라|49. 설교자는 영혼을 보살피는 사람이다|50. 설교자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 51. 여호와를 힘입으라|52. 현대 설교의 병폐는 인기 추구다|53. 초빙 설교는 추측게임이 아니다|54. 목사는 설교자고, 설교자는 목사다|55. 좋은 리더인 장로들에게는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다설교자의 영적 삶, 설교 방법, 설교 준비, 설교자로서 역할, 청중에 대한 고려 등을 다룬 55개의 팁! 성경 말씀을 설교하지 않는다면 설교할 것이 전혀 없다. 다른 사람에게 설교하기 전에 자신에게 설교하라. ‘여러분’보다 ‘우리’를 더 많이 설교하라! … 설교자를 위한 열한 번째 계명이 있다. 바로 ‘명쾌하게 하라’다. 이 책은 이 계명을 적용하고자 하는 설교자를 위해 지혜로운 전략 55개를 제시한다. 고든콘웰신학교의 해돈 W. 로빈슨 설교센터에서 마련한 수백 개의 ‘설교 포인트’ 중 내용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원래 이 내용은 해돈 로빈슨, 제프리 아더스, 매튜 킴, 패트리샤 바텐이 설교와 관련해 나눈 대화로, 매주 iTunes U에 팟캐스트로 제공되었다. 이들은 모두 사우스 해밀턴에 위치한 고든콘웰신학교의 설교학 교수다. 이 책은 설교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제시한다. 설교자의 영적 삶, 설교 방법, 설교 준비, 설교자로서 역할, 청중에 대한 고려 등을 다룬다. 본서를 엮은 깁슨은 말한다. “우리는 설교에 대한 개념을 명쾌함이라는 원칙에 따라 청취자에게 전했고, 이제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다!” 설교 원고를 작성하면서도 우리는 줄곧 기도한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청중 가운데서 살아 역사하는 방식으로 설교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한다. 이 방법 중 하나가 교인 명부를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교인들의 힘든 싸움과 결핍 사항에 대해 기도하라._ 07. 설교 준비는 20시간의 기도다 중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려면 요구사항이 많다. 설교자, 상담자, 당회원, 복음전도자 등이 되어야 한다.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의 더 많은 일이 기다린다. 목사는 설교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지혜로울 것이다. 설교가 전부는 아니지만, 효과적인 사역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사람들은 매주 한 번 이상 교회에 모여 설교를 듣는다. 그들은 다른 모임에서도 목사를 만나지만, 설교는 목사의 주된 사역이다. 강력한 설교단이 목사의 다른 사역에 영향을 미친다. 사실 강력한 설교단은 다른 사역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컨대, 만일 교인 중에 힘든 상황에 처한 이가 있다면 목사에게 개인적인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힘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목사의 설교 중에 성경 말씀에서 찾을 수도 있다._ 10. 설교에 최우선순위를 두라 중에서
케이블루의 사계절 프랑스 자수
비타북스 / 김소영 지음 /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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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취미,실용김소영 지음
프랑스 자수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었을 때 자신만의 스타일로 확고한 팬층을 확보한 자수 저자, 케이블루가 이번에는 사계절을 모티브로 한 사랑스러운 자수를 소개한다. 저자의 자수 도안은 ‘만들면 작품’이 될 정도로 퀄리티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꽃, 동물, 소품 등을 수놓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자수에 담아낸다. 촉촉한 봄비를 피하는 여우와 비를 노래하는 작은 새, 봄꽃이 가득한 들판을 거위 친구와 함께 걸어가는 소녀, 햇빛이 쨍쨍한 날 빨래를 너는 소녀와 햇살을 즐기는 담벼락의 고양이, 여름꽃으로 가득한 비밀의 정원, 단풍이 떨어지는 가을 숲을 찾아온 파랑새, 반짝반짝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소녀 등 그녀의 자수는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시켜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지금 당장 수놓고 싶은 사랑스러운 작품을 《케이블루의 사계절 프랑스 자수》를 통해 만나보자.Prologue 색칠하듯 그려내는 사계절의 자수 그림 Intro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Before Making 자수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 Basic 자수의 기초 Stitches 스티치 Spring 두근두근 봄 달콤한 꿈 _ 수틀 봄의 향기 _ 파우치 들판 위의 소녀 _ 거울 봄비 _ 펜슬케이스 Summer 상쾌한 여름 빨래 너는 소녀 _ 수틀 강아지 여행 _ 모자 여름 꽃 _ 핸드폰지갑 시크릿 가든 _ 에코백 Autumn 무르익는 가을 낙엽 소녀 _ 수틀 가을 꽃 _ 니들워크 꽃다발 _ 크로스백 세 가지 빛깔의 작은 꽃송이 _ 쿠션 Winter 흩날리는 겨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_ 수틀 세 가지 크리스마스 장식 _ 오너먼트 겨울 꽃송이 _ 앞치마 겨울 곰과 솔방울 _ 숄더백 design 실물 크기 도안봄 여름 가을 겨울… 손끝으로 그리는 행복한 자수 그림 출간하는 책마다 수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인기 자수 작가 케이블루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기존의 자수 책과 달리 동화같이 사랑스러운 도안과 퀄리티 높은 작품으로 믿고 보는 자수 작가로 유명한 저자는 《케이블루의 사계절 프랑스 자수》를 통해 사계절의 매력을 자수에 듬뿍 담아낸다. 계절의 변화는 자수에 좋은 모티브가 된다. 이 책은 꽃, 나무, 동물 등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단순히 수놓는 것이 아닌 ‘계절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봄의 설렘, 여름의 상쾌함, 가을의 풍성함, 겨울의 포근함을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하여 수놓는다. 또한 사계절의 매력을 가득 담은 작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 소품을 만드는 방법까지 상세히 소개한다. 자수를 처음 배우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자수의 기초와 이 책에서 사용한 스티치와 실까지 모두 알려주며 실물 크기 도안까지 수록하고 있어 책의 작품을 그대로 만들 수 있다.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동화같이 풀어낸 《케이블루의 사계절 프랑스 자수》를 펼쳐 지금 당장 자수를 시작해보자.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자수 저자, 케이블루가 소개하는 사계절의 매력이 듬뿍 담긴 동화 같은 프랑스 자수 프랑스 자수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었을 때 자신만의 스타일로 확고한 팬층을 확보한 자수 저자, 케이블루가 이번에는 사계절을 모티브로 한 사랑스러운 자수를 소개한다. 저자의 자수 도안은 ‘만들면 작품’이 될 정도로 퀄리티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꽃, 동물, 소품 등을 수놓는 것이 아닌 ‘스토리’를 자수에 담아낸다. 촉촉한 봄비를 피하는 여우와 비를 노래하는 작은 새, 봄꽃이 가득한 들판을 거위 친구와 함께 걸어가는 소녀, 햇빛이 쨍쨍한 날 빨래를 너는 소녀와 햇살을 즐기는 담벼락의 고양이, 여름꽃으로 가득한 비밀의 정원, 단풍이 떨어지는 가을 숲을 찾아온 파랑새, 반짝반짝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소녀 등 그녀의 자수는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시켜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지금 당장 수놓고 싶은 사랑스러운 작품을 《케이블루의 사계절 프랑스 자수》를 통해 만나보자. 계절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눈과 손이 즐거운 사계절 프랑스 자수 계절은 자수에 많은 영감을 준다. 계절마다 피는 꽃과 활동하는 동물이 다르고, 산과 들의 색도 변한다. 《케이블루의 사계절 프랑스 자수》에는 각 계절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자수에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하늘거리는 봄바람, 뜨거운 여름의 햇살, 코끝이 시큰해지는 가을 공기, 차갑지만 따뜻한 겨울 눈 등 완성된 자수를 보고 있으면 계절의 감각이 그대로 느껴진다. 이렇게 만든 작품은 수틀에 담아 벽에 걸어놓기만 해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뿐만 아니라 각 계절마다 활용도가 가장 높은 소품에 수를 놓아 일상에 그 색채를 더하고 있다. 평범했던 에코백도 자수가 있으면 특별해진다. 직접 수를 놓은 패브릭은 간단한 바느질로 실용 소품을 뚝딱 만들어보자. 더욱 자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수의 기초부터 실물 크기 도안까지 다양한 스티치로 만든 실용 소품 자수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들을 위해 기본 도구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책에서 활용한 38가지 스티치는 일러스트로 소개하여 따라 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완성된 스티치는 각 작품에 어떻게 수가 놓이는지 알려주어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수를 놓은 패브릭을 활용해 펜슬케이스, 에코백, 니들워크, 핸드폰지갑을 만드는 방법 및 실물 크기 도안까지 완벽하게 수록하고 있어 누구나 동화 같은 프랑스 자수를 즐길 수 있다. 이제 니들워크를 꺼내 잠들어 있는 감성을 깨워 프랑스 자수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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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엮은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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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엮은이)
[Add+] 2021년 주요 공기업 NCS/전공 기출복원문제 수록! 1. 기업 소개 및 최신 이슈를 담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가이드 수록 2.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직무수행능력평가 기출예상문제 수록 3.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기관별 실전모의고사 수록 4. NCS 채용 가이드 및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면접 기출질문 제공 5. 온라인 모의고사 2회(NCS 통합 1회+기관별 1회) 무료 제공 [특별혜택] NCS 영역별 전략 무료특강, NCS 기출풀이 무료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 쿠폰, 모바일 OMR 답안분석 서비스부록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뉴스&이슈 Add+ 2021년 주요 공기업 NCS&전공 기출복원문제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제1장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정보능력 CHAPTER 05 조직이해능력 PART 2 직무수행능력평가 CHAPTER 01 경영 CHAPTER 02 경제 CHAPTER 02 민상법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신용보증기금 모의고사 제2회 기술보증기금 모의고사 PART 4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면접 기출질문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2021년 주요 공기업 NCS&전공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PART 2 직무수행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2022년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의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전형 →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 → 최종합격자 발표」 순서로 진행하며, 필기전형은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수행능력평가와 논술로 진행한다. 기술보증기금의 경우, 「서류전형 → 필기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 → 최종합격」순으로 진행되며 필기전형 중 직업기초능력평가의 50% 미만 득점 시에는 평가 합산 점수와 무관하게 선발에서 제외되므로 필기시험에서의 고득점이 중요하다.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2022년 채용을 대비하여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2 최신판 All-New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NCS+전공+모의고사 3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NCS 통합 및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NCS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쌀국수 한그릇 하러 갈까요?
박영스토리 / 양난희, 박민규 (지은이) / 2023.11.15
16,800

박영스토리소설,일반양난희, 박민규 (지은이)
이 책은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여러분과 같은 꿈을 품은 청년 저자가 묻고, 20대 초반에 여러분들과 같은 고민을 품고 베트남에 진출해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저자가 대답하는 것이다. 베트남 취업과 창업, 생활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과 대답을 함께 읽다 보면 독자 여러분의 꿈이 점점 현실화되고 활짝 펼쳐질 수 있을 것이다.01 역사를 통해 바라본 베트남의 현재 1 - 베트남의 과거 2 - 베트남의 식문화 3 - 베트남의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4 - 공휴일로 알아보는 베트남 02 베트남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까? 1 - 사업을 확장하려면 하노이가 좋은가요? 호치민이 좋은가요? 2 - 베트남 부동산이 핫하던데, 외국인이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나요? 3 - 베트남에서 회사를 만들려면 반드시 베트남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그게 맞나요? 4 - 베트남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 신구가 공존하는 베트남 시장 5 - 베트남 직원들 어때요? : 성향, 직업군 / 연봉 및 복지 03 재직중인 회사가 베트남으로 사업을 확장합니다 1 - 우리 회사에서 베트남 장기파견을 권유하는데, 거기 살아보니 어때? 살만하니? 2 - 베트남 비자를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3 - 베트남에 한국 사람 많이 살아? 제대로 된 병원은 있어? 4 - 남편이 베트남으로 주재발령을 받아서 급하게 가야 하는데, 뭘 사가야 할지 모르겠어. 거기 필수품은 다 파니? 5 - 처음에 가서 어디에 살아야하지? : 숙소 구하기 6 - 베트남 물가가 어때? 04 얼어붙은 한국의 취업시장을 벗어나 베트남으로 취업을! 1 - 한국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베트남 취업시장은 어떤가요? : 베트남 내 한인의 직업군 / 연봉 및 복지 2 - 베트남에서 취직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3 - 베트남어 공부 어디서 했어? 베트남어 배우려면 얼마나 걸려? 4 - 베트남에서의 직장생활은 어떤가요? 05 베트남에서 창업을 할 수 있을까? 1 - 베트남 사람들은 어떤 경제활동을 할까요? 2 - IT스타트업이 베트남에서 성장할 수 있을까요? 3 -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있나요? 06 베트남 생활 초보자들의 질문 리스트 1 - 베트남 온 지 일주일 되었는데, 친구 사귀기가 너무 어려워요. 2 - 보통 주말에 뭐하고 노세요? 취미생활은 어떤 걸 하시나요? 3 - 집을 구해야 하고, 이사를 해야 하고… 어떡하죠? 4 - 베트남에서 쇼핑은 어디서 하세요? 5 - 쌀국수, 분짜 말고 맛있는 베트남 음식 추천해주세요. 6 - 베트남 많이 더워요? : 북부, 중부, 남부의 계절별 날씨 7 - 그랩이 뭔가요? : 베트남 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어플리케이션 맺음말대한민국 청년으로 살아간다는 것. 명절마다 친척들의 걱정을 가장한 잔소리를 들으며 스스로의 노력을 비관하며 한없이 작아지는 그런 것. 요즘 청년들은 노력하지 않는다는 장년층의 가시돋힌 핀잔. 정말 청년들이 문제일까요? 최근 50년간의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습니다. [고도압축성장] 1970년대 경공업으로 시작한 경제발전은 세계의 정세와 맞물려서 발전해왔습니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위주의 산업구조로 이어지면서 주춤거리던 경제성장의 과도기를 넘어섭니다. 그렇게 10여 년을 중화학공업 및 건설업을 통한 경제발전을 이룩해옵니다. 정보화시대와 맞물리면서 대한민국의 경제는 1990년대 말까지 성장세를 유지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1997년 IMF 시대를 맞이하면서 경제는 오히려 쇠퇴하는 시기를 맞이합니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은 취임한 직후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일본명 손마사요시) 회장을 초빙합니다. 그리고 그의 자문을 적극 수용하여 대통령령으로 한국은 전세계 최초로 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범국가적 사업으로 착수하게 됩니다. 인터넷 인프라 구축과 함께 대한민국은 다시 IT산업과 4차산업혁명에 돌입합니다.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이 꺼지면서 경제적인 위축도 생겼지만,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인터넷 인프라 강국이 됩니다. 2023년을 맞이한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는 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성장의 끝에 다다른 지금, 여전히 대한민국은 청년들이 일할 곳이 부족합니다. 정말 청년들이 노력하지 않아서 일까요? 요즘 청년들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의료기술은 발달해서 수명은 증가합니다. 출생의 감소와 수명의 증가로 대한민국의 세대별 인구 분포는 1970년의 안정적인 피라미드형에서 점진적으로 역피라미드를 향해 갑니다. 1970년대부터 이어진 피라미드형 인구 분포는 현재 노동가능한 인구수의 정점을 찍습니다. 즉, 부양할 가족수가 적은 데 비해 노동할 인구가 많으니 1인당 부담해야 할 부양비는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40년 후 우리는 어떤 미래와 만나게 될까요? 지금의 노동가능한 인구는 40년 후 부양받을 인구로 포함됩니다. 그리고 출생률은 매년 최저치를 갱신합니다. 전문가들은 2060년쯤에는 1인당 노년층 부양비가 100%를 넘어설것으로 봅니다. 즉, 노동자가 100을 벌었는데 100을 세금으로 거두어야만 사회가 유지된다는 말이 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앞으로 대한민국은 정말 뛰어난 미래의 인재들이 국내 인프라와 해외의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외화를 지속적으로 벌어오는 구조를 갖추거나, 연령별 인구분포의 모습이 완벽한 피라미드 구조인 국가로 진출해서 해당 국가의 성장을 견인하고 국내로 다양한 산업을 연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의 많은 국가들은 여전히 한국의 1970년대와 비슷한 구조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도압축성장을 겪은 한국은 이 국가들에게 그들의 성장 비전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미 많은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국가들로 진출해 있습니다. 그중에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해 조금 더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진출해 있습니다. 이 사실은 청년들에게 아주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국내에서 경험하는 동일한 노력으로도 베트남에서는 더욱 가치있는 일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미 진출한 기업에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수도 있으며, 건설, 인프라구축 등의 선진기술의 접목도 가능합니다. 미래에는 더 이상 직업이 최우선되지 않습니다. 직업보다 자신이갖춘 능력에 따라 다른 세상을 살게 될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가까운 미래에 전체 직업의 70% 이상을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앞으로는 학벌보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서 살리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옵니다. 가만히 기다리는 자에게 미래가 다가오지 않습니다. 먼저 두드리고 먼저 부딪힌 사람이 원하던 미래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미 포화상태가 된 국내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잘 활용해서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면, 조금은 더 나은 그리고 재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꿈을 품은 청년 저자가 묻고, 20대 초반에 여러분들과 같은 고민을 품고 베트남에 진출해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저자가 대답하는 것입니다. 베트남 취업과 창업, 생활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과 대답을 함께 읽다 보면 독자 여러분의 꿈이 점점 현실화되고 활짝 펼쳐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저희와 함께, 베트남으로 쌀국수 한그릇 하러 가보실까요? 맺음말 위기 그리고 기회 두 단어는 가장 반대되는 단어이지만 위기(危機)의 기(機)와 기회(機會)의 기(機)는 같은 한자를 쓰지요. 누군가는 위기를 살려서 기회로 삼고 누군가는 위기로 침체되는 상황을 겪습니다. 한국의 청년실업률은 날이 갈수록 높아질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미래가 다가오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누구보다 앞선 미래를 준비하고 기대해야 하겠지요. 단순히 해외로 나가는 것만으로는 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철저한 준비와 인생의 계획을 갖고 있다면 좋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두 저자가 일본과 베트남이라는 다른 나라에서 살면서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것은 한국을 벗어나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단순히 ‘한국과 다른 나라’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여러분들의 미래에도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그 경험을 쌓게 되겠지요. 그렇게 마주하게 되는 당신의 미래가 찬란하게 빛나길 바랍니다. 당신의 베트남이 안녕하기를…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사람들
바른북스 / 황승찬 (지은이)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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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황승찬 (지은이)
산티아고 순례길 역시 그 자체는 유구한 역사의 족적으로 겹겹이 포장된 사색과 명상의 길이라 하겠지만, 처음 접하는 저자에겐 여전히 개척해야 할 신천지이고 도전일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인생의 표지석이기에, 한편으론 훌훌 털고 가볍게 떠나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진지하게 도전하고 개척하는 묵직한 여정이길 바라는 마음이다.들어가며 사용된 약칭 및 스페인어 용어 정리 ■ 1.0 출발에 앞서 1.1 기본 여정 계획 1.2 필요한 예매와 준비물 챙기기 1.3 순례길 준비에 유익한 참고 사이트 1.4 순례길에서 읽을거리 1.5 순례길 준비물 체크 시트 1.6 산티아고 순례길 상식 ■ 2.0 견문록 일지 2.1 견문록 일지 - 코스/날씨/여정/둘러보기/숙박 2.2 순례길 완보 증명서 2.3 추가 여행 일지 ■ 3.0 순례길을 정리하며살면서 잊고 지냈던 것은 없는지, 잃어버려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아니면 거꾸로 놓지 못하고 비우지 못해 애써 짊어지고 있는 어리석은 구석은 없는지 뒤돌아볼 일이다. 그래야 비로소 전에 찾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발견하는 진정한 여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선택한 게 순례길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역시 그 자체는 유구한 역사의 족적으로 겹겹이 포장된 사색과 명상의 길이라 하겠지만, 처음 접하는 나에겐 여전히 개척해야 할 신천지이고 도전일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인생의 표지석이기에, 한편으론 훌훌 털고 가볍게 떠나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진지하게 도전하고 개척하는 묵직한 여정이길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