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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
매직머니 / 신성 (지은이)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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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매직머니
소설,일반
신성 (지은이)
누구에게나 하루의 순간 중에 잠시 떠오르는 추억이나 애틋한 감정이 있다. 저자는 이러한 감정을 놓치지 않고, 그중 선명한 한 가지를 주제로 하여 차별 있는 나만의 이야기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벗님 카페'라는 직장인 음악 밴드에 연재하던 글을 모아 출간하였다. 또한, <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의 또 다른 볼거리인 그림은 미국에서 화가로 활동 중인 저자의 누나가 직접 그린 그림이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떠올리며 그린 수채화와 정물화가 저자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1/11 겨울 치질 급증, 그 예방은?-어릴 적 고향집 1/12 사랑의 불시착-내 마음의 쉼터 1/13 말린 과일과 생과일 효능의 차이-그리운 엄마 1/14 즐거운 나의 집-휴식 1/15 우리가 반려견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무제 1/16 천국과 지옥의 일상-한여름의 오후 1/17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해바라기의 추억 1/19 어린 왕자-소중한 나의 꽃 1/20 기분 좋은 술, 약주의 양을 아십니까?-내 마음의 휴식 1/21 연애의 유효 기간-설레임 1/22 빛과 어두움-풍요로운 가을 날 1/23 영화 「아바타」를 생각한다.-나의 사랑 1/24 행복과 불행의 조건-그리운 내 고향 1/26 설날에 화투, 카드 대신 보드게임 어때요?-그리움만 쌓이네 1/27 치매의 원인-아름다운 기다림 1/28 공명 현상-기쁜 날 1/29 위대한 발명-그 길 따라 1/30 코로 숨쉬기의 중요성-이야기 속으로 1/31 두 개 이상의 마음-아름다워라 내 고향 2/1 우리 집 반려견 뽀삐-뽀삐와 즐거운 산책 2/2 업(카르마)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아름다운 휴식 2/3 발명왕 에디슨과 자동차왕 헨리 포드, 성공의 힘!-내 마음의 노래 2/4 인생 친구-아름다운 오후 2/5 화를 잘 다스리는 법-기분 좋은 날 2/6 만물의 영장-행복한 미소 2/7 면역력 증강 중 제품 중 최고 가성비 제품은?-기쁜 날에 축하해 2/8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다!-어느 초여름날에 2/9 웃음은 젊음의 비결!-설렘 2/10 죽마고우의 고마움!-옛 생각에 잠겨 2/11 단순하게 살아라!-행복한 날 2/12 긍정의 신념 체계와 열공 비결!-아름다운 곳 2/13 영혼의 만남!-작은 기쁨 2/14 슬픈 이별-겨울연가 2/15 호흡의 중요성과 산과 바다가 좋은 이유!-환희 2/16 군대 추억과 페북의 고마움!-판문점의 여름 2/17 『사랑의 불시착』을 보고!-이야기 속으로 2/18 머피 박사의 성공 법칙!-휴식 2/19 운명을 바꾸는 단순한 법칙-화려한 날에 2/20 걷기의 힘과 새옹지마!-행복합니다 2/21 문자 단문의 편리함과 오해 그리고 코로나 19 예방과 극복!-햇빛 쏟아지는 날에 2/22 남과 여의 공감 능력의 차이!-이름 모를 꽃을 위하여 2/23 사랑과 이별, 그리고 로저스의 인간중심 상담에 대하여-친구야 2/24 일상에서의 많은 최면 현상, 그리고 면역력 강화로 코로나19 이겨내기!-너의 속삭임 2/25 하지 않은 선택의 미련과 희망!-봄의 향연 2/26 물소리와 촛불의 힘!-선암사에서 2/27 산과 바다가 멋있는 이유, 카리스마!-어느 호수 앞 2/28 동창 자녀 결혼 연기 소식을 들으며…-사랑이어라 2/29 유유상종(끼리끼리 법칙)!-화려한 봄날에 3/1 ‘도를 아십니까?’와 ‘신천지 포교 단상’!-기도 3/2 어깨질환 예방을 위한 방법, 걷기!-어느 봄날에 3/3 보고 싶은 어머니!-감사합니다 3/4 광주광역시의 결단에 찬사를 보냅시다!-화려한 날에 3/5 암에 걸린다면 자연인으로 돌아갈 것이다!-꽃 피는 삼월에 3/6 속초 여행-속초항에서 3/7 소중한 것과의 이별의 슬픔!-왕곡마을 입구에서 3/8 소극적 반항과 선의의 거짓말 차이!-가고 싶은 곳 3/9 우리 집 회식 문화-화려한 봄날에 3/10 가정교육의 일관성, 그리고 코로나 진정 동향-쉼터 3/11 코끼리의 비상!-지나는가요 3/12 이별의 아픔과 사랑의 균형점-그대의 속삭임 3/13 생일의 즐거운 기억!-아름다운 일상 3/14 자격증, 프랜차이즈 홍수 시대 유감!-풍요 3/15 군대 말년의 어려움-사색 3/16 어린이의 마음과 천국!-행복한 시간 3/17 형과 나!-이야기 속으로 3/18 꽃과 과일-선암사에서 3/19 100일 잔치 풍습과 한민족의 우수성-희망을 품고 3/20 미소의 힘!-봄날의 낭만 3/21 괴롭힘이 유지되는 이유-봄날의 향연 3/22 경청과 미소!-그리운 곳 3/23 체했을 때-희망을 품고 3/24 고독과 외로움과 친구 되기!-선물 3/25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나의 선택은?-선암사에서 3/26 빙하기와 코로나19 그리고 소소한 행복의 소중함!-또 다른 행복 3/27 화목한 가정-사랑해요 3/28 투 썬즈 클럽(two sons club) 단상-왕곡마을의 봄 3/29 기대려는 마음과 보고픈 부모님-흐르는 시간 속에서 3/30 역도 선수 장미란의 성공 비결 이미지 트레이닝과 코로나 19 극복!-인덕원에서 3/31 벽돌 깨기의 추억과 달인 되기!-선암사에서2 4/1 군대 JSA 선임과 30년 만의 만남!-청계산에서 4/2 연인과 방어 기제-사랑해요 2 4/3 FM과 융통성-한여름의 낮 4/4 호기심 그리고 젊음-기다림 속에서 4/5 남산 둘레길 산책의 즐거움!-One day 4/6 큰아들 전역 축하!-봄의 향연 4/7 워킹 쓰루(walking through) 교과서 배부-왕곡마을의 봄날 4/8 직관의 힘-아름다운 너 4/9 조금만 주고 조금만 받아요!-인덕원의 하루 4/10 신언서판과 공감 능력!-봄의 길목 4/11 두려움과 죄책감의 극복-너를 향한 내 마음 4/13 이별과 그리움-낭만을 찾아서 4/14 여인의 변신은 무죄!-내가 머물고 싶은 곳 4/15 익숙한 것과의 결별의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내 마음처럼 4/16 등나무 단상-정다워라 4/17 둘째 아들 생일을 맞아서-휴식 4/20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하라!-소망 4/20 형제의 우애-스페인의 작은 성당 4/21 김봉식 선생님을 그리며-봄길 4/23 동서양의 시각차와 한류 열풍-화려한 외출 4/24 성공과 의지-호수 부록 아리안 500-인류를 위한 새로운 두뇌 공학진솔한 일상을 담은 서정적인 단상 아름다운 수채화와 함께하는 매일매일의 기록 누구에게나 하루의 순간 중에 잠시 떠오르는 추억이나 애틋한 감정이 있다. 저자는 이러한 감정을 놓치지 않고, 그중 선명한 한 가지를 주제로 하여 차별 있는 나만의 이야기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벗님 카페’라는 직장인 음악 밴드에 연재하던 글을 모아 출간하였다. 또한, 『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의 또 다른 볼거리인 그림은 미국에서 화가로 활동 중인 저자의 누나가 직접 그린 그림이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떠올리며 그린 수채화와 정물화가 저자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소소한 일상이 담긴 이야기와 세심한 관찰과 고향에 대한 추억으로 그려진 그림이 아무쪼록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쉼과 힐링이 되길 소망한다. 『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은 지루하지 않도록 짧은 글을 모아둔 것이 특징이다.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어 바쁜 일상에 잠깐의 여유를 선사한다. 또한,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매일의 단상을 엮어낸 에세이나 일상의 단상을 그림으로 엮어서 낸 화보집과는 달리 소소하지만 다정한 일상과 고향에 대한 추억을 승화시킨 아름다운 그림을 함께 묶어 ‘이야기와 그림’을 주제로 삼고 있다. 그렇기에,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작은 쉼과 힐링이 되어준다. 카페에 글과 그림을 연재하면서 이미 많은 분으로부터 진심 어린 호응을 받은 검증된 작품이기에 솔직 담백한 경험의 뒤안길을 공유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허전한 마음을 위로받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한다.
알고 쓰자 고사성어
창해 / 김영수 (지은이) / 2024.01.26
35,000원 ⟶
31,500원
(10% off)
창해
소설,일반
김영수 (지은이)
개정증보판 《알고 쓰자 고사성어》에는 <숫자가 들어 있는 성어> 14개를 추가했다. 따라서 교과서 속 고사성어 189개 포함 281개 주요 고사성어를 사진 및 그림 187개, 도표 82개 자료와 찾아보기까지 편집해서 언제든지 필요한 부분을 알기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편집한 부분이 이 책의 강점이다. 특히 고서성어에 대한 원전과 출전, 출처 등에 대한 기본 정보가 풍부해서 언제 어느 때나 펼치면 인생의 나침판과 같은 사례를 접할 수 있어서 가정에 꼭 필요한 상비약처럼 ‘우리집 가정보감(家庭寶鑑)’이 될 책이다. 또한 수능시험은 물론 인문교양서로서도 오래도록 읽할 수 있는 책이며, ‘인문고사성어’ 민간자격증 시험에 교재로도 활용될 것이다.머리말 _ 왜 고사성어인가? - ‘알고 쓰는 고사성어’의 힘 들어가기에 앞서 _ 교과서 고사성어 종합 분석 교과서 속의 고사성어 001.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002. 감언이설(甘言利說) 003. 개과천선(改過遷善) 004. 거어고미(去語固美), 내어방호(來語方好) 005. 견강부회(牽强附會) 006. 견물생심(見物生心) 007. 결자해지(結者解之) 008. 결초보은(結草報恩) 009. 경거망동(輕擧妄動) 010. 계포일낙(季布一諾) 011. 고군분투(孤軍奮鬪) 012. 고식지계(姑息之計) 013. 고장난명(孤掌難鳴) 014. 고진감래(苦盡甘來) 015. 공문십철(孔門十哲) 016. 공중누각(空中樓閣) 017. 과유불급(過猶不及) 018. 관포지교(管鮑之交) 019. 광음여류(光陰如流) 020. 교각살우(矯角殺牛) 021. 교우이신(交友以信) 022. 교학상장(敎學相長) 023. 구상유취(口尙乳臭) 024. 국사무쌍(國士無雙) 025. 군계일학(群鷄一鶴) 026. 권선징악(勸善懲惡) 027. 금란지계(金蘭之契) 028. 금시초문(今時初聞) 029. 금의야행(錦衣夜行) 030. 기고만장(氣高萬丈) 031. 난공불락(難攻不落) 032. 난형난제(難兄難弟) 033. 낭중지추(囊中之錐) 034. 노심초사(勞心焦思) 035. 농부아사(農夫餓死), 침궐종자(枕厥種子) 036. 누란지위(累卵之危) 037. 다다익선(多多益善) 038. 다재다능(多才多能) 039. 다정다감(多情多感) 040. 단기지계(斷機之戒) 041. 담호호지(談虎虎至), 담인인지(談人人至) 042. 당랑거철(螳螂拒轍) 043. 대기만성(大器晩成) 044. 대의명분(大義名分) 045. 도원결의(桃園結義) 046. 독목불성림(獨木不成林) 047. 동가홍상(同價紅裳) 048. 동고동락(同苦同樂) 049. 동문서답(東問西答) 050. 동병상련(同病相憐) 051. 동분서주(東奔西走) 052. 동상이몽(同床異夢) 053. 등용문(登龍門) 054. 등하불명(燈下不明) 055. 마이동풍(馬耳東風) 056. 마행처(馬行處), 우역거(牛亦去) 057. 막상막하(莫上莫下) 058. 맹모삼천(孟母三遷) 059. 명실상부(名實相符) 060. 명재경각(命在頃刻) 061. 모수자천(毛遂自薦) 062. 목불식정(目不識丁) 063. 무아도취(無我陶醉) 064. 무용지물(無用之物) 065. 문일지십(聞一知十) 066. 미풍양속(美風良俗) 067. 박장대소(拍掌大笑) 068. 박학다식(博學多識) 069. 반구저기(反求諸己) 070. 반신반의(半信半疑) 071. 발분망식(發憤忘食) 072. 배수지진(背水之陣) 073. 백골난망(白骨難忘) 074.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075. 백아절현(伯牙絶絃) 076. 백절불굴(百折不屈) 077. 부자자효(父慈子孝) 078. 부지기수(不知其數) 079. 부화뇌동(附和雷同) 080. 분골쇄신(粉骨碎身) 081. 비일비재(非一非再) 082. 사리사욕(私利私慾) 083. 사면초가(四面楚歌) 084. 사문난적(斯文亂賊) 085. 사상누각(砂上樓閣) 086. 사생결단(死生決斷) 087. 사생취의(捨生取義) 088. 사통팔달(四通八達) 089. 사필귀정(事必歸正) 090. 산전수전(山戰水戰) 091. 살신성인(殺身成仁) 092. 삼고초려(三顧草廬) 093. 삼성오신(三省吾身) 094. 삼인성호(三人成虎) 095. 삼척동자(三尺童子) 096. 상부상조(相扶相助) 097. 상전벽해(桑田碧海) 098. 새옹지마(塞翁之馬) 099. 생사고락(生死苦樂) 100. 선견지명(先見之明) 101. 설상가상(雪上加霜) 102. 소탐대실(小貪大失) 103. 속수무책(束手無策) 104. 송양지인(宋襄之仁) 105. 수수방관(袖手傍觀) 106. 수주대토(守株待兎) 107. 순망치한(脣亡齒寒) 108. 승승장구(乘勝長驅) 109. 시기상조(時機尙早) 110. 시시비비(是是非非) 111. 시종일관(始終一貫) 112. 심기일전(心機一轉) 113. 심사숙고(深思熟考) 114. 십시일반(十匙一飯) 115. 십중팔구(十中八九) 116. 아복기포불찰노기(我腹旣飽不察奴飢) 117. 아전인수(我田引水) 118. 안하무인(眼下無人) 119. 애지중지(愛之重之) 120. 어부지리(漁父之利) 121. 어불성설(語不成說) 122. 여리박빙(如履薄氷) 123. 역지사지(易地思之) 124. 연목구어(緣木求魚 123. 오리무중(五里霧中) 126. 오비삼척(吾鼻三尺) 127. 오비이락(烏飛梨落) 128.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129. 오월동주(吳越同舟) 130. 온고지신(溫故知新) 131. 와신상담(臥薪嘗膽) 132. 외유내강(外柔內剛) 133. 용두사미(龍頭蛇尾) 134. 우공이산(愚公移山) 135. 우도할계(牛刀割鷄) 136. 우왕좌왕(右往左往) 137. 우유부단(優柔不斷) 138. 우자패지어역리(愚者敗之於逆理) 139. 월단평(月旦評) 140. 위풍당당(威風堂堂) 141. 유구무언(有口無言) 142. 유비무환(有備無患) 143. 유야무야(有耶無耶) 144. 유유자적(悠悠自適) 145. 읍참마속(泣斬馬謖) 146. 이구동성(異口同聲) 147. 이실직고(以實直告) 148. 이심전심(以心傳心) 149. 이전투구(泥田鬪狗) 150. 인과응보(因果應報) 151. 인산인해(人山人海) 152. 인지상정(人之常情) 153. 일석이조(一石二鳥) 154. 일취월장(日就月將) 155. 임기응변(臨機應變) 156. 임전무퇴(臨戰無退) 157. 입신양명(立身揚名) 158. 입현무방(立賢無方) 159. 자격지심(自激之心) 160. 작심삼일(作心三日) 161. 적공지탑불휴(積功之塔不墮) 162. 적반하장(賊反荷杖) 163. 전화위복(轉禍爲福) 164. 정문일침(頂門一針) 165. 조삼모사(朝三暮四) 166. 주객전도(主客顚倒) 167. 주마간산(走馬看山) 168. 죽마고우(竹馬故友) 169. 지과필개(知過必改) 170. 지록위마(指鹿爲馬) 171. 지성감천(至誠感天) 172. 지피지기(知彼知己) 173. 천고마비(天高馬肥) 174. 천리지행시어족하(千里之行始於足下) 175. 청출어람(靑出於藍) 176. 쾌도난마(快刀亂麻) 177. 타산지석(他山之石) 178. 파안대소(破顔大笑) 179. 파죽지세(破竹之勢) 180. 파천황(破天荒) 181. 풍전등화(風前燈火) 182. 합종연횡(合縱連橫) 183. 형설지공(螢雪之功) 184. 호가호위(狐假虎威) 185. 호연지기(浩然之氣) 186. 호접몽(胡蝶夢) 187. 홍문지회(鴻門之會) 188. 홍일점(紅一點) 189. 화사첨족(畵蛇尖足) 부록 1.〈교수신문〉 선정 올해의 사자성어(2001~2021) 오리무중(五里霧中) / 이합집산(離合集散) / 우왕좌왕(右往左往) / 당동벌이(黨同伐異) / 상화하택(上火下澤) / 밀운불우(密雲不雨) / 자기기인(自欺欺人 / 호질기의(護疾忌醫) / 방기곡경(旁岐曲逕) / 장두노미(藏頭露尾) / 엄이도종(掩耳盜鐘) / 거세개탁(擧世皆濁) / 도행역시(倒行逆施) / 지록위마(指鹿爲馬) / 혼용무도(昏庸無道) / 군주민수(君舟民水) / 파사현정(破邪顯正 ) / 임중도원(任重道遠) / 공명지조(共命之鳥) / 아시타비(我是他非) / 묘서동처(猫鼠同處) 부록 2. 독서 관련 고사성어 모음 우각괘서(牛角掛書) / 부신독서(負薪讀書) / 대경이서(帶經而鋤) / 협책독서(挾策讀書) / 고봉유맥(高鳳流麥) / 온서편포(溫舒編蒲) / 착벽투광(鑿壁偸光) / 영월독서(映月讀書) / 낭형영설(囊螢映雪) / 감택용서(闞澤傭書) / 현량자고(懸梁刺股 / 마천철연(磨穿鐵硯) / 위편삼절(韋編三絶) / 형단정서(衡石程書) / 하유독서(下帷讀書) / 삼여독서(三餘讀書) / 분고계구(焚膏繼晷) / 유향연여(劉向燃藜) / 삼년불규원(三年不窺園) / 십년창하(十年窓下) / 반표(半豹) / 변소복사(邊韶腹笥) / 학륭쇄복(郝隆晒腹) / 학부오거(學富五車) / 삼십승서(三十乘書) / 만첨삽가(萬簽揷架) / 한우충동(汗牛充棟) / 서통이유(書通二酉) / 남면백성(南面百城) / 침중비보(枕中秘寶) / 개권유익(開卷有益) / 반부논어치천하(半部論語治天下) / 한서하주(漢書下酒) / 독서종자(讀書種子) / 청상세업(靑箱世業) / 회독남화(悔讀南華) / 속지고각(束之高閣) / 독서격검(讀書擊劍) / 삼분오전(三墳五典) / 정전(鄭箋) / 소재(蕭齋) / 문방사보(文房四寶) / 목불식정(目不識丁) / 오하아몽(吳下阿蒙) / 심장적구(尋章摘句) / 단장취의(斷章取義) / 일목십행(一目十行) / 계창야정(鷄窓夜靜) / 필경(筆耕) / 강엄몽필(江淹夢筆) / 몽필생화(夢筆生花) / 왕순연필(王珣椽筆) / 칠보성시(七步成詩) / 문불가점(文不加點) / 각촉성편(刻燭成篇) / 회연제참(懷鉛提槧) / 이하시낭(李賀詩囊) / 앙옥저서(仰屋著書) / 고재학사(高齋學士) / 궁수저서(窮愁著書) / 등신서(等身書) / 일자천금(一字千金) / 금석지성(金石之聲) / 낙양지귀(洛陽紙貴) / 계림거고(鷄林巨賈) / 장지명산(藏之名山) / 복장부(覆醬瓿) / 강장수도(絳帳授徒) / 정문입설(程門立雪) / 노어해시(魯魚亥豕) / 불구심해(不求甚解) 부록 3. 가정, 부모, 교육, 독서 관련 격언 명언명구 부록 4. 숫자가 들어 있는 성어 일목삼착(一沐三捉), 일반삼토(一飯三吐) / 이십병농(二十病農), 구십병말(九十病末) / 삼지무려(三紙無驢) / 사지(四知) / 오두미(五斗米) / 육정육사(六正六邪) / 칠보성시(七步成詩) /팔선과해(八仙過海), 각현신통(各顯神通) / 구우일모(九牛一毛) / 십가지산(十家之産) / 백인예지불가밀(百人譽之不可密) / 천금지자(千金之子), 불사우시(不死于市) / 만부일력(萬夫一力), 천하무적(天下無敵) / 억만지중(億萬之衆) 참고 문헌 개정증보판을 펴내며 찾아보기 교과서 속의 고사성어로 배우는 학습능력 향상과 인생처세술! -리더와 리더십의 필수 조건 ‘고사성어!’ 제대로 알고 써야 한다. 고사성어는 ‘스토리텔링의 보물창고!’ 고사성어를 제대로 구사하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이 갖춘 인문 소양의 표지가 된다. 부록 1. <교수신문> 선정 올해의 사자성어 22개 부록 2. <독서 관련 고사성어 모음〉 71개 부록 3. <가정, 부모, 교육, 독서 관련 격언 명언명구〉107개 부록 4. <숫자가 들어 있는 성어> 14개 ■ 고사성어는 ‘Back to the Future’다! 남녀노소 누구나 고사성어를 익히면 인생 처세의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b> 고사성어(故事成語)는 ‘고사’와 ‘성어’를 합친 단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사’는 영어로 표현하자면 Old Story고, ‘성어’는 Idiom 정도가 된다. 옛이야기를 관용구(慣用句)로 압축한 것이 고사성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고사’다. ‘고사’에는 글자 뜻 그대로 오래된 이야기를 비롯하여 역사적 사실, 일화, 설화, 전설 등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이런 ‘고사’의 핵심 주제를 몇 글자로 압축한 것이 고사성어다. ‘고사(故事)’를 모르면 핵심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고, 그 안에 함축된 다양한 코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수박의 겉만 핥게 된다. ‘고사’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고사는 성어의 내용을 구성하는 스토리텔링이다. 말이 아닌 글로 구성된 차이만 있을 뿐이다. 필자는 고사성어를 ‘스토리텔링의 보물창고’라고 말한다. 고사성어를 제대로 구사하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이 갖춘 인문 소양의 표지가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본문> 중에서 이번에 펴낸 개정증보판 《알고 쓰자 고사성어》에는 <숫자가 들어 있는 성어> 14개를 추가했다. 따라서 교과서 속 고사성어 189개 포함 281개 주요 고사성어를 사진 및 그림 187개, 도표 82개 자료와 찾아보기까지 편집해서 언제든지 필요한 부분을 알기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편집한 부분이 이 책의 강점이다. 특히 고서성어에 대한 원전과 출전, 출처 등에 대한 기본 정보가 풍부해서 언제 어느 때나 펼치면 인생의 나침판과 같은 사례를 접할 수 있어서 가정에 꼭 필요한 상비약처럼 ‘우리집 가정보감(家庭寶鑑)’이 될 책이다. 또한 수능시험은 물론 인문교양서로서도 오래도록 읽할 수 있는 책이며, ‘인문고사성어’ 민간자격증 시험에 교재로도 활용될 것이다. 교육 현장을 보면 해당 고사성어가 나온 원전과 출전, 출처 등에 대한 기본 정보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는 거의 가르치지 않는다. 이 책은 교사, 학생, 학부모는 물론 일반 독자까지 고려한 자습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상 시대를 맞이하여 책과 영상을 결합한 새로운 패턴의 인문 학습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책에 수록된 항목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과 학습은 유튜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서문에서 강조했듯이 고사성어에서 중요한 것은 고사다. 고사, 즉 스토리의 배경과 그 내용을 알아야 성어를 제대로 구사하기 때문이다. 지면이 한정되어 고사를 충분히 다루지 못했지만 가르치고 배울 때는 고사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항목에 소개된 《사기》의 ‘낭중지추’와 ‘모수자천’은 하나의 고사에서 나온 두 개의 성어다.이 둘을 긴밀하게 연결하여 고사를 구성하면 대단히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인재(人才), 리더의 안목과 관련하여 차원 높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알고 쓰는 고사성어’라야 제 역할을 한다.참고로 이 책에 수록된 고사성어 외에 각종 교과서에 실린 고사성어를 또 하나의 표로 정리했다. 교사 한 분에게서 400여 개 항목을 정리한 파일을 건네받아 출처와 의미 등을 보완한 것이다. 하나하나 따로 분석하지 못했으므로 그 뜻과 출처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정리했다. 학제도 표시하지 않았다. 일선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와 학원 선생님들이 참고하면서 체크해 주었으면 한다. 또 한 분은 수능시험에 출제된 고사성어 항목을 보내 주셔서 비고란에 언급해 둔다. *이 책에는 여러 개의 부록이 마련되어 있다. 우선 위에서 보다시피 이 책에 소개된 모든 고사성어를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여러 교과서에 실렸지만 이 책에 수록되지 못한 고사성어 276개 항목도 표로 정리했다. 이 정도면 초·중·고 교과서에 실린 고사성어의 기본 정보는 거의 다 확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음으로 해마다 연말이면 〈교수신문〉을 통해 발표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처음 발표한 2001년부터 2022년까지 정리하여 붙여 놓았다. 선정된 사자성어의 글자 풀이부터 그 의미, 선정된 이유, 함께 추천한 사자성어들, 필자의 생각 등을 넣어 정리했다. 우리 사회의 지성인들이 선정한 사자성어가 갖는 의미와 함께 사회 전반의 상황과 풍토를 ‘간단명료(簡單明瞭)’하게 진단하는 ‘촌철살인(寸鐵殺人)’으로서 고사성어가 갖는 매력을 함께 느껴 보기 바란다. 다음은 독서(공부)와 관련한 고사성어 72개 항목을 골라 간략하게 소개한 부록이 있고, 독서와 공부의 중요성이나 그 의미를 지적하는 동서양 명언명구도 부록으로 덧붙였다. 함께 참고하면 좀 더 입체적인 공부가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마련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많은 독자의 손때를 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책은 ‘펼치는 순간 도움이 된다’는 사자성어 ‘개권유익 (開卷有益)’으로 머리말을 마무리한다. ‘알고 쓰는 고사성어’는 생활의 힘이 된다.*인간관계를 비롯하여 세상사 이치는 상대적이다. 그래서 ‘척단촌장(尺短寸長)’이란 말이 나왔다. ‘한 자가 짧고, 한 치가 길다’는 뜻이다. 한 자가 한 치보다 당연히 길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한 치가 한 자보다 길거나 한 자가 한 치보다 짧을 때가 있다는 말이다.(《사기》) ‘과유불급’ 역시 이런 상대성을 염두에 둔 성어인데 어떤 상황이든 지나쳐서는 안 된다는 속뜻을 함축하고 있다. 모자라면 채울 수 있지만 지나치면 덜어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지나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문제와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터라 더욱 그렇다.‘과유불급’과 뜻이 가까운 성어로 ‘교왕과정(矯枉過正)’이 있다. ‘굽은 것을 바로잡으려다 너무 곧아져 버렸다’는 뜻이다. 잘못을 고치려다 오히려 더 잘못되거나 나빠진 경우를 말한다. ‘교왕과정’의 출처는《한서》인데 일찍이 맹자가 ‘교왕과직(矯枉過直)’이라고 했으니 이쪽이 원전이라 할 수 있다. - 중에서 사마천은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인간의 본성을 간파하고 이를 긍정함으로써 돈과 이익을 천시하는 유교의 위선적 경제관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그는 정당하게 자신의 능력으로 부를 모아 임금처럼 살라고 권한다. 동시에 그 부를 남에게 기꺼이 베풀 것을 강조했다. 사마천은 또 백 년을 살려면 덕을 베풀라고도 했다. 같은 값이면 좋은 일을 하고 살라는 권유다. - 중에서
악스트 Axt 2019.9.10
은행나무 / 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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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악스트 편집부 (지은이)
「악스트」 2019년 9. 10월호. 26호의 커버스토리 인터뷰이는 소설가 최제훈이다. 그는 현실과 초현실, 소설의 안과 밖을 넘나드는 소설로 '벼락처럼 찾아 온 한국문학의 축복'이라는 찬사를 들어왔다. 최근 문학의 '화자'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최제훈의 화자는 소설 속에서 지속적으로 변주될 뿐 아니라 소설 안팎의 여러 레이어를 오고 간다는 점에서 단연 독특하고 논쟁적이다. "현실은 이미 신의 상상력에 의해 창작된 작품이 아닌가. 그걸 다시금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재현하는 건 신성모독 이전에 표절이다."라는 문장을 쓰고, "재현보다 변형에 관심이 있다"는 말을 담담하게 내뱉으며 문학의 다양한 가능성을 말하는 그의 인터뷰는 소설 속 화자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이번 호 review의 키워드는 '이혼'이다. 정지돈 황현진 이슬아 류재화 김보경 함성호 여섯 명의 필자들이 사랑과 결별하는 일, 어쩌면 '나'와 결별하는 일에 대해 읽고 써주었다. 분리의 순간에 비로소 드러나는 어렴풋한 삶의 형체를 더듬는 귀한 문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cross에서는 시인 황인찬과 소설가 이종산이 영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를 본다. 사랑과 선의가 승리하는 서사가 주는 다정한 위안을 한편에 두면서도 매순간 분리되어 떠도는 인간의 고통을 주시하는 작품들을 영화와 함께 읽을 때, 우리는 멀어지는 것이 주는 고통과 위안을 함께 끌어안게 된다.intro 정성일 둘 사이에서 옮겨갈 수 없는 것002 review 정지돈 크리스 크라우스 『아이 러브 딕』018 황현진 안나 가발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022 이슬아 나카노 노부코 『바람난 유전자』028 류재화 도리스 레싱 『다섯째 아이』036 김보경 쑤퉁 「이혼 지침서」042 함성호 최인호 「타인의 방」046 cover story 최제훈+손보미 이 세계에 사는 동안, 나는 계속 쓴다052 biography 최정나 문장들086 박신영 말로부터 시작하여092 insite 조준용 4.9mb Seoulscape098 cross -영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황인찬 법 앞에서108 이종산 한때 나였던 사람114 colors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김성중 엄청나게 재미있고 믿을 수 없게 생생한, 안나 카레니나122 김종옥 ‘일어난 일’은 일어난 적이 없다128 임 현 결혼이라는 소설136 monotype 안수향 비문의 강―독일, 바이에른 주140 박준우 숭늉 아 아150 hyper-essay 정여울 내향성과 외향성―우리는 자기 안의 편향성을 극복할 수 있을까158 권석천 진실이 흐릿한 기억 속의 확률일 뿐이라면170 short story 김사과 귀신들176 서유미 모르는 순간194 이주혜 봄의 왈츠208 장류진 도움의 손길224 novel 이승우 이국에서(7회)242 손원평 일종의 연애소설(최종회)262 이충걸 지금은 고통이 편리해 3―이불 도둑(1회)282 outro 정용준310Axt 26호 coverstory 최제훈 “이 세계에 사는 동안, 나는 계속 쓴다” *커버스토리 최제훈 “이 세계에 사는 동안, 나는 계속 쓴다” *모두가 이별하는 계절 가을, 우리가 이별하는 관계에 대한 리뷰들, 서평 키워드 이혼 *그리고 다시 소설, 소설 - 김사과 서유미 이주혜 장류진의 단편소설, 이승우 손원평 이충걸의 장편소설 연재 “저는 기본적으로 소설뿐 아니라 모든 창작의 세계에서는 가급적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미적가치는 어디서 싹을 틔울지 모르는 건데 밭 자체를 폐쇄해버리면 그만큼 세계의 인식 가능성이 줄어드는 셈이니까요. 극단적인 생각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무엇을 허용하고 허용하지 말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대중의 판단력 자체가 떨어질 수도 있고, 결국 필터를 자처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보여주는 세계만 읽으면서 살게 될 수도 있는 거겠죠.” ―최제훈, 「cover story」 중에서 26호의 커버스토리 인터뷰이는 소설가 최제훈이다. 그는 현실과 초현실, 소설의 안과 밖을 넘나드는 소설로 ‘벼락처럼 찾아 온 한국문학의 축복’이라는 찬사를 들어왔다. 최근 문학의 ‘화자’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최제훈의 화자는 소설 속에서 지속적으로 변주될 뿐 아니라 소설 안팎의 여러 레이어를 오고 간다는 점에서 단연 독특하고 논쟁적이다. “현실은 이미 신의 상상력에 의해 창작된 작품이 아닌가. 그걸 다시금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재현하는 건 신성모독 이전에 표절이다.”라는 문장을 쓰고, “재현보다 변형에 관심이 있다”는 말을 담담하게 내뱉으며 문학의 다양한 가능성을 말하는 그의 인터뷰는 소설 속 화자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현실을 변형하고 왜곡하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내는 소설의 일, 담담하지만 독특하게 그 일을 맡아온 최제훈을 커버스토리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최제훈을 소개하며 “나한테 특별한 작가예요”라고 말하는 소설가 손보미의 질문들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소설가에 대한 소설가의 궁금증은 인터뷰를 풍성하게 만든다. 그리하여 독자는 소설 너머의 소설가를 잠시 만날 수 있게 되는데, 이를테면 벽에 전지를 붙여놓고 ‘하우스 박사’처럼 소설을 구상한다는 최제훈의 방을 상상하거나,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낯선 것을 들여다보듯 자신의 소설을 들여다보는 최제훈을 상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같고 또 다른 모습을 가진 두 소설가가 나눈 창작의 순간을 독자들이 함께 주목해주기를 바란다. ● review * cross * colors 이번 호 review의 키워드는 ‘이혼’이다. 정지돈 황현진 이슬아 류재화 김보경 함성호 여섯 명의 필자들이 사랑과 결별하는 일, 어쩌면 ‘나’와 결별하는 일에 대해 읽고 써주었다. 분리의 순간에 비로소 드러나는 어렴풋한 삶의 형체를 더듬는 귀한 문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cross에서는 시인 황인찬과 소설가 이종산이 영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를 본다. 사랑과 선의가 승리하는 서사가 주는 다정한 위안을 한편에 두면서도 매순간 분리되어 떠도는 인간의 고통을 주시하는 작품들을 영화와 함께 읽을 때, 우리는 멀어지는 것이 주는 고통과 위안을 함께 끌어안게 된다. colors에서는 소설가 김성중 김종옥 임현이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읽는다. 혼자 시작하기 어려운 고전을 대할 때야말로 이미 읽은 사람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고, 듣다 보면 나도 함께 책장을 넘길 용기가 생기는 법. colors를 읽다 보면 이 소설의 위대한 첫 문장, “행복한 가정은 모두 고만고만하지만 무릇 불행한 가정은 나름나름으로 불행하다”를 넘어 사랑과 결별의 순간을 이룩하는 톨스토이의 문장 속으로 뛰어들게 될 것이다. ● short story * novel 다시 소설, 소설이다. 이번 호에는 단편소설 4편, 연재소설 3편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short story에는 김사과 서유미 이주혜 장류진의 단편이 소개된다. 모르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거나 가까운 존재의 모르는 시간을 깊이 있게 들여다봄으로써 소설은 우리 삶이 현실의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를 되짚게 한다. novel에서는 세 작가의 작품이 실렸다. 손원평의 연재소설은 최종회를 맞는다. 달콤쌉쌀한 인물들의 얽히고설킴을 지켜봐온 독자들이 이 관계가 어떻게 맺음되는지까지 함께 보아주시기를 바란다. 소수자 공동체의 위기와 그 속을 울리는 호소의 목소리를 통해 중요한 국면으로 들어서는 이승우의 소설과, 3부작 중 3부의 처음을 여는 이충걸의 연재 역시 과감하고 단단한 문장과 함께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 intro * biography intro에서는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문학의 언어가 가진 힘과 영화의 장면이 가진 힘을 팽팽히 대립시키면서 둘 사이에 옮겨갈 수 없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해보는 자리를 가진다. 언어에 대한 고민은 biography에서도 이어진다. biography에는 얼마 전 첫 소설집 『말 좀 끊지 말아줄래?』를 출간한 소설가 최정나의 에세이가 실렸다. 언어를 받아 적는 순간, 언어끼리 경합하는 순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이 글에서 언어에 대한 그의 사유를 엿볼 수 있다. 평론가 박신영 역시 ‘말’이라는 키워드로 최정나의 소설을 읽어주었다. 최정나 소설의 인물들이 말 뒤편에 가지고 있는 공간까지 응시해내는 박신영의 글도 함께 읽음직하다. ● insite * monotype * hyper-essay 사진잡지 『VOSTOK』과 함께하는 insite에는 사진작가 조준용의 사진이 실린다. 삼풍백화점, 동대문운동장 등 지금은 없는 서울의 건축물 이미지를 순환도로 위에서 영사하여 사진에 담는 그의 독특한 기법은, 우리가 올바르게 기억하고 애도해야 할 것들을 상기시킨다. 그렇게 익숙한 경험은 다시 새로운 경험이 된다. monotype에서는 다가오는 가을과 어울리는 순간을 다룬다. 사진작가 안수향은 독일 바이에른 주 아이브제 호숫가에서의 서늘한 경험을 공유해주었다. 셰프이자 칼럼니스트 박준우는 여름을 보내며 우리의 여름을 사로잡았던 ‘아 아’,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대한 단상으로 한 계절을 갈무리한다. hyper-essay에서는 정여울과 권석천의 이야기가 독자를 기다린다. 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고민해보았을 법한 내향성과 외향성 논의를 『더 와이프』와 함께 읽어준 작가 정여울의 글에 이어, 진실 공방이 중요한 상황에서 진실을 밝히는 것의 어려움을 기자 권석천이 쓴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글이 따듯한 목소리가 되어 독자의 어깨를 토닥일 것이다.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동화
청춘미디어 / 최지혜 (지은이) /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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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미디어
건강,요리
최지혜 (지은이)
01장 “자장자장 우리아기” / 스킨십 · 15 / 뽀뽀십 · 17 / 옹달샘 물 · 19 / 보석 눈 · 20 / 딱풀 눈 · 21 / 눈을 감아야 시작되는 이야기 · 22 02장 “검둥개도 짖지 말고, 흰둥개도 짖지 마라” / 엄마랑 토랑이랑 · 27 03장 “잘도 잔다, 우리 아기” / 소심 왕국 · 72 / 황금 도깨비 · 75 / 치과가 무서운 상어 · 78 / “야”만 말한는 공주 · 84 04장 “아이가 저절로 잠드는 방”예전에 어떤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보석 눈을 가지고 있었어. 눈이 아니고 보석 눈썹이었어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엄마 재미있어요. 또 다른 이야기 해주세요.
환상의 여인
해문출판사 / 윌리엄 아이리시 지음, 최운권 옮김 / 200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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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윌리엄 아이리시 지음, 최운권 옮김
서유기 1~2 세트 (전2권)
책에반하다 / 오승은 (지은이) /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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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승은 (지은이)
는 당나라 황제의 명을 받은 삼장법사가 천축국으로 불경을 구하러 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중국에서 천축국까지 오가는 데 걸린 시간은 무려 14년. 그토록 기나긴 여정 중에 삼장법사와 세 제자인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은 다양한 사건에 맞닥뜨리게 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열된 각각의 단편들을 읽다 보면 신괴한 판타지 한 편을 보는 듯한데, 그와 같은 흥미로운 픽션 속에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하는 교훈적 요소도 깃들어 있다.1권 책을 열며 삶의 희로애락과 오욕칠정을 이야기하는 작품4 01 돌에서 태어난 원숭이9 02 손오공이 된 미후왕15 03 여의봉을 갖게 된 손오공25 04 옥황상제의 벼슬을 받다33 05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말썽43 06 오행산에 갇힌 손오공55 07 서천 천축국으로 가는 삼장63 08 삼장을 지키는 제자 손오공71 09 도둑맞을 뻔한 보물83 10 저팔계와 사오정을 만나다94 11 인삼과 때문에 빚어진 소동108 12 파문당한 수제자130 13 스승의 곁으로 돌아온 손오공140 14 호로병과 정병에 갇힌 요괴들160 15 뜻밖에 문수보살을 만난 삼장 일행174 16 흑수하 요괴 소타룡198 17 통천하의 영감 대왕213 2권 책을 열며 삶의 희로애락과 오욕칠정을 이야기하는 작품4 18 태상노군의 잃어버린 금강탁9 19 가짜 손오공의 등장28 20 구두충을 물리치고 되찾은 보물61 21 썩은 감이 풍기는 악취91 22 거미 여인들과 지네 요괴105 23 거위장에 갇힌 아이들126 24 구천구백구십구 명의 승려를 살해한 임금147 25 스승의 무덤을 만든 제자들166 26 사목금성의 도움으로 물리친 세 요괴188 27 구원외의 불심에 대한 보답215 28 불경을 전하고 부처가 되다231『서유기』는 당나라 황제의 명을 받은 삼장법사가 천축국으로 불경을 구하러 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중국에서 천축국까지 오가는 데 걸린 시간은 무려 14년. 그토록 기나긴 여정 중에 삼장법사와 세 제자인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은 다양한 사건에 맞닥뜨리게 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열된 각각의 단편들을 읽다 보면 신괴(神怪)한 판타지 한 편을 보는 듯한데, 그와 같은 흥미로운 픽션 속에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하는 교훈적 요소도 깃들어 있다. 그러나 『서유기』가 처음부터 재미있는 소설 작품으로 창작된 것은 아니다. 실제로 7세기에 실존 인물 삼장법사가 타클라마칸사막을 지나 인도까지 가서 대승불경을 구해온 사실이 있으며, 그때 보고 들은 내용을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라는 여행기로 펴냈다. 그 후 후대 사람들이 『대당서역기』를 통해 미지의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불러일으켰고 숱한 민간설화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명나라 출신의 작가 오승은이 이야기를 확대 재생산해 오늘날 우리가 읽게 되는 『서유기』를 탄생시킨 것이다. 흔히 우리는 어린 시절에 ‘손오공’이라는 제목으로 『서유기』를 접하게 된다. 무엇보다 72가지 술법을 펼치며 근두운을 타고 단숨에 10만 8,000리를 날아가는 손오공의 재주가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 때문에 그와 같은 제목을 달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한마디로 『서유기』의 주연이 손오공이며, 삼장법사는 조연으로 취급당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서유기』를 어린아이들이 읽는 동화로만 생각하면 안 된다. 이 작품은 현실세계의 추악함과 지배계급의 타락상을 일깨우는 빼어난 풍자문학이며, 윤회와 안과응보 등의 불교 사상을 포함해 도교적 신선 사상의 요소까지 담고 있는 종교소설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언뜻 단순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의 집합으로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그 이야기 속에 우리 삶의 희로애락과 오욕칠정이 담겨있다는 의미이다. 『서유기』에서 삼장법사 일행이 천축국에 다다르는 길은 매우 험난하다. 너나없이 나약하고 어리석었던 일행이 무수한 고난을 이겨내고 깨우침을 얻어 마침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은 인간들 개개인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 편의 판타지 소설 같은 『서유기』를 읽는 독자들 역시 그 여정 속에서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유마
쌤앤파커스 / 백금남 지음 / 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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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백금남 지음
백금남 장편소설. 불교의 교조 석존의 권위에 도전해 그의 법을 더욱 위대하게 했던 천축의 이단아 유마거사에 대한 소설이다. 지옥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지옥의 중생 하나라도 건지겠다는 서원을 유마라는 인물을 통해 불교 정신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내가 깨닫지 않고는 결코 남을 깨닫게 하지 못한다는 독각의 시대. 그 시대에 대중 불교의 서막을 열었던 사람의 이야기다. 종교는 결코 이상이 아닌 현실이어야 한다며 현실적으로 배고픈 자에게 먼저 물과 빵을 주기 위해 일어선 유마거사라는 한 선지자의 이야기다.자서 1. 불지혜의 칼 2.. 천축의 이단아 3. 방편과 도전 4. 깨달음을 위하여 5.. 살적의 길 6. 상상력의 한계 7. 본모습의 살핌 8. 붓다를 만나다 9. 붓다를 죽이다 후기동양철학을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천만 관객『관상』베스트셀러『탄트라』작가 백금남. 집필 30여 만에 탈고한 장중한 소설『유마』! 그대가 아프니 내가 더 아프다. 위대한 붓다를 더 위대하게 만든 유마의 끝없는 논쟁, 불교소설의 맥을 잇는 백금남 장편 불교소설 유마란 누구인가 유마가 일개 범인의 몸으로 붓다의 10대 제자들과 보살들을 논파해 버린 것은 그의 말년에 이르러서였다. 그는 출가 사문이 아니었다. 저잣거리의 일개 장사꾼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과거의 선근으로 인해 붓다가 제시한 진리의 본질이 논쟁에 있지 않다는 걸 분명히 알고 있던 선지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논쟁 상대로 붓다를 선택한 것은 오히려 논쟁을 통해 진리의 풍광 속으로 들어가기 위함이었다. 중생을 괴롭힌다 하여 붓다에게 칼을 들이댄 문수사리와 함께 무명(無明)의 구원이라는 대명제를 실현하려 했던 그는 연꽃이 물 위에 나타나도 더럽혀지지 않듯 붓다와의 논쟁을 통해 논쟁을 초월하고 그의 대립각을 자신의 입각점으로 만들려고 했다. 이윽고 진리의 풍광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그들의 논쟁이 시작된다. 그리고 유마가 최후로 내 뱉었던 말은 “중생이 아프니 보살이 아프다.” 이었다. 깨달음을 얻을 것인가? 중생을 먼저 제도할 것인가? 장편소설 유마는 불교의 교조 석존의 권위에 도전해 그의 법을 더욱 위대하게 했던 천축의 이단아 유마거사에 대한 소설이다. 출가승도 아니요 그렇다고 브라만 출신도 아닌 시정잡배에 지나지 않는 한 사내가 있었다. 그는 시장바닥에서 울고 웃으며 생활선이 무엇이라는 것을 점차 알아간다. 수행승들이 수행을 하기 위해 고요한 곳을 찾고 있었다면, 그는 시끄러운 시장바닥을 수행처로 삼고 불법의 묘의를 터득한다. 시장바닥에서 심오한 현실불교의 진수를 깨달은 그는 브라만의 상징적 존재라고 할 수 있는 교단의 내로라하는 수행승들의 권위에 도전한다. 중생을 모두 구해야 한다는 석존의 사상은 평등했었지만 그의 법을 받드는 제자들의 근기를 간파하고 그들을 한 번 시험해 보자고 생각한 것이다. 자신이 깨닫지 못하면 남도 건질 수 없다는 불교교단의 독각 사상을 근기가 엷음으로 인해 생겨난 폐단으로 보았던 것이다. 그는 석존의 내로라하는 십대 제자들을 상대로 논쟁을 하고 난 뒤 그들을 하나하나 논파해 들어간다. 이윽고 보살들이 일어선다. 보살들마저 그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렇게 십대제자들과 보살들을 논파해 버린 그는 그들의 스승인 석존마저 논파하기로 결심한다. 그것이 곧 불가촉천민들의 세상을 여는 길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미륵보살마저 논파 당하자 석존은 마지막으로 문수보살을 내세운다. 석존은 문수보살의 경지를 알고 있었다. 문수보살은 다른 제자와는 그 근기가 달랐다. 그는 불법의 요의를 문자 나부랭이로 세울 수 없다는 사실을 이미 깨달은 사람이었다. 그는 석존이 그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문자로 교화를 펴자 세상을 속이고 있다고 하여 칼을 들고 일어설 정도로 한 치의 틈서리도 없는 사람이었다. 문수보살은 유마를 찾아간다. 두 사람의 논쟁은 시작 되고 결국 두 사람은 석존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석존을 앞에 한 그들. 세상은 어둠 속에 잠겨들고 새들도 울지 않는다. 대중은 그들의 논쟁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 숨을 죽인다. 이윽고 그들의 논쟁이 정점을 향해 치달린다. 진리를 문자로 세운다고 하여 칼을 들고 일어섰던 문수보살. 중생이 아프니 내가 아프다며 보살 정신을 높이 쳐들고 석존 앞에 선 유마. 전 인류를 조복 받기 위해 큰 우물을 파고 있었던 석존. 배고픈 자에게 먼저 물과 빵을 주기 위해 일어선 유마거사 이 소설은 작가 백금남이 지옥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지옥의 중생 하나라도 건지겠다는 서원을 유마라는 인물을 통해 불교 정신을 형상화한 소설이다. 내가 깨닫지 않고는 결코 남을 깨닫게 하지 못한다는 독각의 시대. 그 시대에 대중 불교의 서막을 열었던 사람의 이야기다. 종교는 결코 이상이 아닌 현실이어야 한다며 현실적으로 배고픈 자에게 먼저 물과 빵을 주기 위해 일어선 유마거사라는 한 선지자의 이야기다.
교차 대구법
도서출판 새한 / 최기태 (지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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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새한
소설,일반
최기태 (지은이)
책 머리에 제1부 교차 대구법 제2부 알아두면 유익한 성경 속 문학적 표현 몇 가지 참고도서 바라옵기는(후기) 감사기도: (아버지 하나님)
한국어능력시험 TOPIK Ⅱ(토픽 Ⅱ) 단기완성 + 무료 동영상
시대고시기획 / 김명준 (지은이)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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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김명준 (지은이)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공식을 적용하여 빠르게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교재이다. 특히 영어, 중국어 번역 설명을 통해 외국인 수험생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먼저 영역별로 제시된 ‘대표 유형’과 ‘풀이비법’을 이해하고, 해당 풀이비법에 따른 ‘공식’을 공부하자. 공부한 내용은 ‘연습문제’를 풀면서 점검하고, 각 유형에 따라 정리한 ‘중요 어휘와 문법’을 암기한다. 끝으로 기출문제 분석표를 보면서 공식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해 보자. 특별 부록을 통해 말하기 평가의 출제 경향과 학습법도 확인할 수 있다.[Part 0] 기출 포인트 1. TOPIK Ⅱ 평가틀 안내 2. 공식을 알면 보이는 출제 포인트 [Part 1] 듣기 영역 유형 1 그림 또는 그래프 고르기 - 공식 1 듣고 적절한 그림 고르기 - 공식 2 듣고 적절한 그래프 고르기 유형 2 상황에 맞게 대답하기 - 공식 3 듣고 이어지는 말 고르기 유형 3 이어서 할 행동 고르기 - 공식 4 듣고 이어지는 행동 고르기 유형 4 내용과 같은 것 고르기 - 공식 5 듣고 내용과 같은 것 고르기 유형 5 중심 생각 고르기 - 공식 6 인물의 중심 생각 고르기 유형 6 듣고 두 문제에 답하기(1) - 공식 7 인물의 말하기 방식 고르기 + 듣고 내용과 같은 것 고르기 - 공식 8 인물의 의도 고르기 - 공식 9 인물의 직업 고르기 - 공식 10 제목 고르기 - 공식 11 인물의 생각 고르기 + 인물의 태도 고르기 유형 7 듣고 두 문제에 답하기(2) - 공식 12 앞의 내용 추론하기 + 듣고 내용과 같은 것 고르기 - 공식 13 이유 고르기 + 중심 내용 고르기 [Part 2] 읽기 영역 유형 1 빈칸에 들어갈 말 고르기 - 공식 1 빈칸에 들어갈 어휘와 문법 고르기 유형 2 비슷한 의미 표현 고르기 - 공식 2 밑줄 친 부분과 비슷한 의미 표현 고르기 유형 3 화제 고르기 - 공식 3 무엇에 대한 글인지 고르기 유형 4 같은 내용 고르기 - 공식 4 도표의 세부 내용 파악하기 - 공식 5 글의 세부 내용 파악하기 유형 5 순서대로 나열하기 - 공식 6 순서대로 나열하기 유형 6 빈칸에 들어갈 내용 고르기 - 공식 7 빈칸에 들어갈 내용 고르기 유형 7 지문을 읽고 두 문제에 답하기(1) - 공식 8 빈칸에 들어갈 어구 고르기 + 세부 내용 파악하기 - 공식 9 중심 생각 파악하기 - 공식 10 인물의 심정 파악하기 유형 8 신문 기사의 제목 이해하기 - 공식 11 신문 기사의 제목 이해하기 유형 9 주제 고르기 - 공식 12 주제 고르기 유형 10 문장의 위치 찾기 - 공식 13 문장의 위치 찾기 유형 11 지문을 읽고 두 문제에 답하기(2) - 공식 14 인물의 심정 파악하기 + 세부 내용 파악하기 유형 12 지문을 읽고 세 문제에 답하기 - 공식 15 글의 목적 파악하기 + 빈칸에 들어갈 내용 고르기 + 필자의 태도 파악하기 [Part 3] 쓰기 영역 1. 유형 안내 2. 연습 문제 [특별 부록] 말하기 평기 1. 시험 안내 2. 유형 안내▶ 저자 직강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sdedu.co.kr/plus] ◀ 첫째, TOPIK Ⅱ 평가틀과 기출문제 공식 분석을 수록하였습니다. 둘째, 한국어·영어·중국어 설명으로 외국인 학습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셋째, 영역별·유형별 풀이비법과 공식으로 정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넷째, 출제 유형을 반영한 연습문제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시험에 자주 나오는 어휘와 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새롭게 시행된 TOPIK 말하기 평가의 출제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저자만의 특별한 공식 풀이법으로, TOPIK 단기완성! ◀ ‘TOPIK 단기완성’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공식을 적용하여 빠르게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교재입니다. 특히 영어, 중국어 번역 설명을 통해 외국인 수험생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먼저 영역별로 제시된 ‘대표 유형’과 ‘풀이비법’을 이해하고, 해당 풀이비법에 따른 ‘공식’을 공부하세요. 공부한 내용은 ‘연습문제’를 풀면서 점검하고, 각 유형에 따라 정리한 ‘중요 어휘와 문법’을 암기하세요. 끝으로 기출문제 분석표를 보면서 공식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특별 부록을 통해 말하기 평가의 출제 경향과 학습법도 확인할 수 있고, 시대고시 홈페이지에 오시면 듣기 MP3 파일과 저자의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받아 더 쉽고 빠르게 시험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과 한국어를 사랑하는 당신, <한국어능력시험 TOPIK Ⅱ 단기완성>과 함께 합격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주말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한다
서울문화사 / 김은실 글 /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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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학습법일반
김은실 글
지금까지는 국영수사과 등 내신과 입시에 필요한 성적만 관리하면 되었지만, 여기에 덧붙여 방대한 분량의 비교과 영역까지 글과 사진으로 직접 입력하며 관리해야 한다는 데 부담을 느끼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독자들의 니즈에 부응하여 변화된 입시제도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하여 상세하고 구체적인 교육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전면적으로 실시되어 기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낯설게만 느껴지는 “창의적체험활동”에 대해 개념 설명에서부터 기록 방법, 구체적인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Q & A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비교과 이야기와 이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들려준다.머리말 과감히 벗어던져라! 2012-2013-2014-2015-2016-2017……? 01 주5일제 시대가 열렸다 입시제도의 변화 주5일제 전면 시행 절대평가 방식으로 전환 ‘교과 + 비교과’ 통합관리 시대 교과 영역의 축소 + 물수능 비교과 관리와 평가를 위한 인프라 구축 비교과란 무엇인가 비교과의 국가적 관리 시스템 ‘학교생활기록부’ & ‘에듀팟’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체험활동시스템 에듀팟 노트 작성 → 에듀팟 입력 7단계 - 빠르고 쉽게! 에듀팟 기록을 위해 꼭 필요한 3가지 도구 02 대치동 엄마들의 주말활동 이야기 우리 아이 비교과 전략 주5일제 대비 토요프로그램 스토리 1 : 외교관을 꿈꾸는 중학교 1 학년 A군, 목표 학교는 용인외고 - 대학은 정치외교학과 스토리 2 : CEO를 꿈꾸는 중학교 2학년 T양, 목표 학교는 경제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는 자 율형사립고 - 대학은 경영학과 스토리 3 : 수의사를 꿈꾸는 초등학교 6학년 C군, 수학·과학은 최고로 잘하고 싶어 03 주말활동 비교과 전략 10단계 따라하기 초등학교 탐색기 -중학교 선택기 -고등학교 집중기 비교과 전략 1단계 : 마인드컨트롤 부모가 최대의 걸림돌, 입시 마인드를 바꿔라! 비교과 전략 2단계 : 부모의 위치 찾기 자녀를 교육의 중심에 두어라! 비교과 전략 3단계 : 자녀 탐색 공부 외에 무엇을 잘하는지 살펴라! 비교과 전략 4단계 : 교과 / 비교과 나누기 초등학교 때부터 교과 / 비교과 나눠서 관리하라! 비교과 전략 5단계 : 꿈 찾기 꿈을 못 찾는 것이 아니라 ‘안’ 찾는 것이다. 비교과 전략 6단계 : 꿈 중심의 교과 / 비교과 전략 짜기 꿈은 교과와 비교과라는 열매로 주렁주렁 열린다! 비교과 전략 7단계 : 예체능을 계속 해야 돼? 예체능 영역은 예쁜 포장지와 같은 역할을 한다! 비교과 전략 8단계 : 비교과 우등생? 교과만 우수한 학생은 참 없어 보이는 시대 ! 비교과 전략 9단계 : 비교과와 사교육의 관계 정립 비교과를 사교육에 의존하는 촌스러움은 버려라! 비교과 전략 10단계 :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하리니 비교과를 즐겨라 ! 04 주말활동 비교과 X파일 비교과,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진로활동 : 29개 활동 사례 & 에듀팟 가이드 사례 1 외교관이 되기 위해 다양한 국가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사례 2 호스피스에 대한 지식 쌓으며 간호사의 꿈 키워 사례 3 대학 프로그램에 참여, IT CEO의 가능성을 점치다 사례 4 피아노 테스트에 통과, 은사를 만나다 사례 5 영어교사의 꿈을 키우기 위해 사례 6 맛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주는 요리사가 되고 싶어 사례 7 프로젝트에 참가한 후 뷰티 매니저의 꿈을 갖다 사례 8 파브르와 같은 곤충학자가 되고 싶어 사례 9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고자 사례 10 화장품 가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화장품 CEO 꿈꿔 사례 11 다양한 동물에 대한 관심이 과학자의 길로 이끌어 사례 12 국어국문학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례 13 소년소녀가장이 작가의 꿈을 키우다 사례 14 선생님이 읽어준 책 경험이 작가의 길로 이끌어 사례 15 초등학교 때 배운 피리를 계기로 전통문화에 관심 사례 16 책을 좋아하던 꼬마가 문학가로 가는 길 사례 17 다이어트를 계기로 자신의 꿈 찾아 사례 18 지리학자의 꿈을 키우기까지 사례 19 잦은 공연예술 체험이 공연예술 전문가의 길로 이끌어 사례 20 적성검사 결과지를 받아보고 키운 심리학자의 꿈 사례 21 생화학자의 꿈을 키우기 위해 사례 22 영재교육원 경험이 생명과학자의 문을 열어줘 사례 23 로봇 전문가의 꿈을 이루고자 인문계에서 실업계로 사례 24 초등학교 때부터 집과 건물에 관심 많아 사례 25 학교 모둠활동을 통해 PD의 꿈 찾아 사례 26 역사에 대한 관심이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져 사례 27 한 권의 책이 국제변호사의 꿈을 찾게 해 사례 28 곤충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환경으로 이어져 사례 29 발명 목표가 멀어졌던 공부에 가속도를 붙이는 계기가 되어 동아리활동 : 25개 활동 사례 & 에듀팟 가이드 사례 1 초등학생들의 화학 선생님이 되다 사례 2 사회과학동아리에서 비판적 시각을 키우다 사례 3 독서토론동아리에서 독서토론 신문 제작 사례 4 비공식 동아리를 노력 끝에 공식 동아리로 승인받게 하다 사례 5 학교 신문기자 활동으로 세상에 대한 시야 넓혀 사례 6 동아리를 통해 우리 문화를 세계에 제대로 알리고 싶어 사례 7 글쓰기 모임에서 상상의 나래로 스펙 쌓아 사례 8 과학탐구동아리, 환경문제 의식을 키우게 해줘 사례 9 고등학교 때 세계토론대회 참가하고 싶어 사례 10 경제동아리를 통해 봉사, 학술 등 다른 활동으로 이어져 사례 11 전공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 위한 동아리활동 사례 12 한국 홍보 전문 고교연합동아리 사례 13 수학동아리에 참여, 심층면접과 서류평가에서 도움 받아 사례 14 중학교 때 토론클럽 결성, 토론의 매력에 푹 빠져 사례 15 천체관측대회를 준비하면서 인성교육 제대로 사례 16 축구동아리를 통해 축구 전문가로 거듭나 사례 17 밴드부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다 사례 18 응원동아리를 통해 봉사활동도 펼쳐 사례 19 무선국동아리활동이 대학 전공으로 이어져 사례 20 땀과 눈물의 의미를 알게 한 등산동아리 사례 21 교과동아리 제도로 자기주도학습 능력 키워 사례 22 환경동아리활동 대학 입시에서 인정받아 사례 23 보수적인 동아리에 적응하면서 공동체의식 키워 사례 24 교류와 배움의 기쁨을 알려준 영어동아리 사례 25 ‘하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던 로봇축구동아리 자율활동 : 14개 활동 사례 & 에듀팟 가이드 사례 1 학생회장으로서 교내외 활발한 활동으로 리더십 발휘 사례 2 학교의 모듬학습을 통한 인성 개발 사례 3 학교에서 영어로 사회를 본 후 영어에 자신감 생겨 사례 4 악기 연주는 자신감과 인내심, 성취감을 느끼게 해줘 사례 5 내 고장 문화 유적지 체험학습 사례 6 도서관 책을 기증하는 학교 행사에 참여 사례 7 고1 때 총학생회장을 맡아 창의적인 활동 인정받아 사례 8 지역사랑 활동이 환경전문가의 꿈을 키우게 해줘 사례 9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 친구 사례 10 총학생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성공적 조직의 중요성 깨달아 사례 11 총학생회장 선거에서는 낙선했지만 사례 12 침체된 동아리에 활기를 되찾게 해 사례 13 유명무실한 총학생회장은 싫어, 학교를 위한 일 적극 찾아 실행 사례 14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학생회 카페 만들어 봉사활동 : 20개 활동 사례 & 에듀팟 가이드 사례 1 봉사활동 정보를 알리는 인터넷 카페 개설 사례 2 보육원 바이올린 보조교사로 음악교사의 꿈 키워 사례 3 헤비타트 봉사활동을 통해 진로 찾아 사례 4 쑥스러웠던 첫 봉사활동 사례 5 지역아동센터에서 소년소녀가장 영어 멘토로 활동 사례 6 영화감독의 꿈을 키웠던 영화제 봉사활동 사례 7 소아마비인 친구 가방을 3년간 들어줘 사례 8 장애노인, 처음엔 무서워서 구석에 숨어 있기만 해 사례 9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한글과 영어를 가르쳐 사례 10 ‘김탁구 따라잡기’에 참가, 봉사의 의미 깨달아 사례 11 독거노인을 찾아가 자서전을 써드려 사례 12 북버디에 참가, 의형제를 맺은 초등학교 4학년 동생 사례 13 농촌지역 초등학생의 영어 선생님으로 2년 동안 자원봉사 사례 14 청소년 도슨트로 활동하며 역사학자의 꿈 키워 사례 15 ‘쌀 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달아 사례 16 노인요양원에서 2년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 사례 17 호스피스 자원봉사로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 사례 18 미술부 친구들과 마을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 사례 19 세계선수권대회 민간통역 자원봉사로 영어 실력 활용 사례 20 태국 산간오지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나눔의 정신 깨달아 방과후학교활동 : 6개 활동 사례 & 에듀팟 가이드 사례 1 원탁토론반 사례 2 지구환경 프로젝트 수업 사례 3 사물놀이반 사례 4 요리반 사례 5 요가반 사례 6 지리산 야생화 사이버생태반 05 주말활동 비교과 Q&A 비교과 궁금증 풀기 ‘비교과’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말하나요? 입학사정관제로 입시를 준비하지 않는 경우에는 비교과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나요? 비교과는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학교생활에서 임원활동이나 선도부활동 등은 어떤 도움이 되나요? 봉사활동은 무조건 많이 하는 것이 좋은가요? 독서활동은 어떻게 관리되는 건가요? 인증시험, 외부 경시대회 등도 비교과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교내활동이 아닌 경우에는 학교생활기록부에 올릴 수 없는 건가요? 고등학교 학생부에는 자격증을 올릴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자격증이 가능한가요? 내신이 아주 우수한데, 비교과까지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교과 공부와 비교과 준비는 어떻게 균형을 잡아 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초등학생은 비교과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자기소개서 표절검색 시스템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특정학과에 맞춰 비교과를 준비하다 갑자기 진로를 바꾸면 이전 활동은 다 소용이 없나요? 해외체험활동은 반영할 수 있나요? 외부 동아리활동도 인정이 되나요? 모든 활동이 반드시 자신의 진로적성과 연결되어야 하나요? 비교과도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제와 절대평가의 키워드 ‘창체’. 다양한 주말활동 체험기록이 명문대 합격의 핵심변수다. 진로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자율활동, 방과후학교활동 등 비교과 5개 분야의 실제 활동사례 분석 및 에듀팟 가이드. 올해부터 전국의 초중고 학교 교육의 주5일제가 전면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이나 부모들 모두 “어떻게 토요일을 보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해하며 우왕좌왕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는 달리 학원가에서는 노다지(?)를 만난 듯이 토요일에서 일요일까지 1박2일 동안 기숙하며 부족한 공부를 이어가는 프로그램을 내놓는가 하면, 토요일을 이용한 국영수 중심의 단과 특강들을 개설하여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부모와 학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에 교과부는 서둘러 전국의 각 기관들을 활용하여 각종 토요 프로그램을 쏟아내느라 분주하다. 구청을 비롯하여 과학관 등 정부 관계기관들에서는 무료로 스토리텔링을 비롯하여 가족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 중에 있다. 교육의 메카로 알려진 강남의 대치동 엄마들은 이미 2012년 신학기가 되기 전부터 이러한 소식을 미리 접하고 교과 공부는 물론 비교과 활동을 준비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는 자녀의 교과 공부 이외의 활동, 즉 이는 ‘창의적체험활동’(이하 ‘창체’라 칭함)을 에듀팟에 기록하기 위함이다. ‘교과’가 아닌 전 영역을 ‘비교과’라 하는데, 학교생활기록부의 비교과 영역을 통합해서 만든 것이 창체이다. 창의적체험활동은 ‘진로활동,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방과후학교활동’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기존의 학교생활기록부는 교사가 입력했다면 창체는 학생이 비교과 활동을 한 후 ‘에듀팟’에 접속하여 개인 페이지에 들어가 자신이 활동한 내용과 소감 등을 직접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이다. 6년 전부터 점차 확대되어 온 ‘입학사정관제’가 새로운 입시제도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데다, 올해부터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이라는 또 하나의 키워드가 발표되면서 교과 영역 외에 비교과 영역의 내용이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입시에서 당락을 좌우할 만큼 중요해졌다. 따라서 상급학교의 입학사정관들은 ‘비교과 영역의 종합편’이라 할 수 있는 창체를 집중 분석하게 될 것이라고 입시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다시 말해 이제는 “주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자녀의 입시 경쟁력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진로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자율활동, 방과후학교활동 등 비교과 5개 분야의 실제 활동사례 분석 및 에듀팟 가이드 지금까지는 국영수사과 등 내신과 입시에 필요한 성적만 관리하면 되었지만, 여기에 덧붙여 방대한 분량의 비교과 영역까지 글과 사진으로 직접 입력하며 관리해야 한다는 데 부담을 느끼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독자들의 니즈에 부응하여 변화된 입시제도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하여 상세하고 구체적인 교육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전면적으로 실시되어 기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낯설게만 느껴지는 “창의적체험활동”에 대해 개념 설명에서부터 기록 방법, 구체적인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Q & A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비교과 이야기와 이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들려준다. 바야흐로 학교의 다양화 시대가 열렸다. 대학은 물론이고 고등학교도 매우 세분화되었다. 예전의 입시가 추첨해서 배정받은 학교에 가야 하는 수동적인 시스템이었다면, 지금은 일찌감치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쌓아 여러 유형의 학교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학교를 골라서 갈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교과 성적은 기본 베이스가 되었고, 얼마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쌓았는가 하는 것이 그 학생의 잠재력을 판단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제 “주말활동이 명문대를 결정하는 핵심”이 되고 있는 것이다. 교육 정보에 있어서 강남 대치동 엄마들은 언제나 앞서 간다. ‘비교과’가 새로운 입시제도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대치동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벌써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교육전문작이자 교육컨설턴트로 일해 온 저자 김은실 씨는 이 책을 통해 고등학교와 대학 입시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에서 직접 보고들은 실제 활동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창의적체험활동”에 대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기초를 다져주는 핵심 중국어 문법
제이플러스 / 원종민 글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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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
학습법일반
원종민 글
중국어를 배울 때 꼭 필요한 핵심적인 문법사항만 모아 실용적인 예문으로 설명한 중국어 문법책. 문법사항을 익힌 후 작문도 같이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학습효과를 높였다. 중국어기초를 탄탄히 다져주는 교재. 1. 동사 술어문 2. 형용사 술어문 3. 주술 술어문 4. 명사 술어문 5. 의문문 ⑴ 6. 의문문 ⑵ 7. 是字文 8. 有字文 9. 연동문 10. 겸어문 11. 존현문 12. 把字文 13. 피동문 14. 비교문 15. 복문 ⑴ 16. 복문 ⑵ 17. 관형어 18. 부사어 19. 정도보어 20. 결과보어 21. 방향보어 22. 가능보어 23. 동량보어 24. 시량보어 25. 수량보어 26. 동작의 임박형 27. 동작의 진행형 28. 동작의 지속형 29. 동작의 완료형 30. 동작의 경험형
대한민국에서 가장 쉬운 중국어 문법책
JRC북스 / 김지윤 지음 /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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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C북스
소설,일반
김지윤 지음
초급부터 고급까지 모두 다 아우르는 필수 어법으로만 구성된 교재. 꼭 필요한 어법만 모아 회화와 각종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선생님이 옆에서 강의를 해주는 듯한 친절한 대화체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제1장 기초공사 : 뼈대 한 번 잡아 봅시다~ 1. 품사 2. 문장의 기본 어순과 문장 성분 제2장 여러 가지 술어문 : 기초회화 확인작업 1. 형용사 술어문 2. 명사 술어문 3. 주술 술어문 제3장 동사편 1탄 : 존재 나타내기 1. 是에 대하여 2. 有에 대하여 3. 在에 대하여 4. 보통 명사의 장소화 제4장 동사편 2탄 : 꽈이꽈이 동사들, 이상해! 1. 이합동사 2. 쌍빈동사 제5장 조동사편 : 동사를 도와주세요~! 1. 조동사의 특징 및 역할 2. 상용 조동사들 1탄 3. 상용 조동사들 2탄 제6장 수사와 양사 : 우리는 한 세트~ 1. 숫자 읽기 2. 산수 용어 정리 3. 순서 매기기 4. 어림수 5. "수양명" 우리는 한 세트 제7장 부사편 : 개미야, 모여라~ 1. 부사의 특징 및 역할 2. 부사의 위치 3. 상용 부사들 제8장 개사편(전치사) : 어디서, 누구랑, 왜? 1. 개사의 특징 및 역할, 위치 2. 상용 개사들 제9장 품사의 중첩 : 단어를 제곱해 보아요~ 1. 동사의 중첩
시경
홍익 / 편자 미상 (지은이), 심영환 (옮긴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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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소설,일반
편자 미상 (지은이), 심영환 (옮긴이)
《시경》은 중국 고대 주(周)나라의 노래 모음집이다. 대략 기원전 11세기부터 6세기까지 5백여 년에 걸친 작품들이 수록됐다. 《시경》의 노래들은 사랑과 증오, 만남과 이별, 전쟁과 질병 등 인간의 진솔한 삶 그 자체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담고 있다. 그러면서도 사회 현상을 풍자하고, 신랄하게 비판하면서도 현실주의적 모습을 버리지 않는다. 모두 305편의 시가 실려 있다. 이 시들은 <국풍(國風)>, <소아(小雅)>, <대아(大雅)>, <송(頌)>의 네 부분으로 나뉜다. 이 밖에 가사가 없어졌다고 하거나 또는 본래 가사가 없었다고 하면서 제목만 남아 있는 시가 있다. 이를 생시(笙詩)라고 하며 6편이 있다. 이것까지 합하면 311편이 된다. 《시경》의 기본적인 시 형태는 4언이므로 가장 소박하면서도 씩씩한 기상이 드러난 시가 많다.옮긴이의 말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순수한 시의 경전 《시경》 국풍(國風) 주공이 남쪽에서 모은 노래[周南] 소공이 남쪽에서 모은 노래[召南] 패나라의 노래[風] 용나라의 노래[風] 위나라의 노래[衛風] 왕나라의 노래[王風] 정나라의 노래[鄭風] 제나라의 노래[齊風] 위나라의 노래[魏風] 당나라의 노래[唐風] 진나라의 노래[秦風] 진나라의 노래[陳風] 회나라의 노래[檜風] 조나라의 노래[曹風] 빈나라의 노래[風] 아(雅) 소아(小雅) ‘사슴’에서 ‘남해’까지[鹿鳴之什] ‘백화’에서 ‘촉촉히 내린 이슬’까지[白花之什] ‘붉은 활’에서 ‘학’까지[弓之什] ‘기보’에서 ‘비가 내리니’까지[祈父之什] ‘하늘’에서 ‘사월’까지[小旻之什] ‘북산’에서 ‘아름다운 꽃’까지[北山之什] ‘청작새’에서 ‘울창한 버드나무’까지[桑扈之什] ‘서울 사람’에서 ‘어느 풀인들 시들지 않으랴’까지[都人士之什] 대아(大雅) ‘문왕’에서 ‘문왕의 명성’까지[文王之什] ‘백성을 낳다’에서 ‘멀리하니’까지[生民之什] ‘위대한 상제’에서 ‘하늘이여’까지[蕩之什] 송(頌) 주나라 종묘의 노래[周頌] ‘청묘’에서 ‘후직’까지[淸廟之什] ‘신하들’에서 ‘무왕’까지[臣工之什] ‘불쌍한 소자가’에서 ‘즐겁다네’까지[閔予小子之什] 노나라 종묘의 노래[魯頌] 상나라 종묘의 노래[商頌]중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시가집, 그 순수한 정감! 《시경》은 중국 고대 주(周)나라의 노래 모음집이다. 대략 기원전 11세기부터 6세기까지 5백여 년에 걸친 작품들이 수록됐다. 《시경》의 노래들은 사랑과 증오, 만남과 이별, 전쟁과 질병 등 인간의 진솔한 삶 그 자체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담고 있다. 그러면서도 사회 현상을 풍자하고, 신랄하게 비판하면서도 현실주의적 모습을 버리지 않는다. 《시경》에는 모두 305편의 시가 실려 있다. 이 시들은 <국풍(國風)>, <소아(小雅)>, <대아(大雅)>, <송(頌)>의 네 부분으로 나뉜다. 이 밖에 가사가 없어졌다고 하거나 또는 본래 가사가 없었다고 하면서 제목만 남아 있는 시가 있다. 이를 생시(笙詩)라고 하며 6편이 있다. 이것까지 합하면 311편이 된다. 《시경》의 기본적인 시 형태는 4언이므로 가장 소박하면서도 씩씩한 기상이 드러난 시가 많다. 2천 년 전에도 똑같이 울고 웃었을 ‘사람’에 주목한, 가장 따뜻한 《시경》 번역서 《시경》은 한마디로 사람들이 부른 노래를 모은 책이다. 이 책에 담긴 노래들을 살펴보면 말로 다하지 못한 정감을 일정한 형식을 반복하면서 불렀다. 사랑의 설렘도, 이별의 고통도 들어 있다. 남편에게 버림받은 아내의 아픔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움도 있다. 2천 년 전에도 지금의 우리들처럼 똑같이 울고 웃었을 그들의 구구절절한 삶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노래에 주목하다 보면,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전해 오는 인간적 정감을 듬뿍 느낄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형식 면에서는 조선조에 출판된 내각본의 체제를 따랐으나 해석은 꼭 주희의 학설만을 고집하지 않고 여러 사람의 설명을 취사선택하였다. 2천 년 전에도 똑같이 울고 웃었을 ‘사람’에 주목하여 번역하였다. 구구절절한 삶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그들의 노래 속으로 들어가 보자. 보아라 쥐에게도 가죽 있거늘 사람으로서 체통이 없네 사람으로서 체통이 없으면 차라리 죽기나 하지 무얼 하는가보아라 쥐에게도 이빨 있거늘 사람으로서 행실이 없네 사람으로서 행실 없으면 차라리 죽기나 하지 무얼 기다리나보아라 쥐에게도 몸통 있거늘 사람으로서 예의가 없네 사람으로서 예의 없으면 어찌하여 빨리 죽지 않는가* 무례함을 풍자한 노래이다. 저 하찮은 쥐에게도 이빨과 몸통이 있는데 멀쩡한 사람이 이토록 예의가 없다는 말인가라고 비꼬는 뜻을 담고 있다. 나에게 모과를 던져 주기에 아름다운 패옥으로 갚아 주었지 굳이 갚자고 하기보다는 길이길이 사이좋게 지내 보자고나에게 복숭아를 던져 주기에 아름다운 구슬로 갚아 주었지 굳이 갚자고 하기보다는 길이길이 사이좋게 지내 보자고나에게 오얏을 던져 주기에 아름다운 옥돌로 갚아 주었지 굳이 갚자고 하기보다는 길이길이 사이좋게 지내 보자고* 좋아하는 남녀가 서로 물건을 주고받으며 읊은 노래이다.
내가 처음 아인슈타인을 만났을 때
돋을새김 / 에드윈 슬로슨 (지은이), 권혁 (옮긴이) /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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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에드윈 슬로슨 (지은이), 권혁 (옮긴이)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뭐라고 했는데?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가설로 제시된 것이 아니라 모두 수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상대성이론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선 수식이 필수적이지만, 수학을 배제하고, 상대성이론의 원리를 인문학적으로 소개한다. 개념 하나하나를 적절한 예를 통해 설명하고, 다양한 삽화와 문학작품들을 등장시킨다. 이 책의 목표는 간명하다. 과학자가 아닌 이상 이론의 내용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지를 최대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머리말 대화 12 쉽게 이해하는 아인슈타인 16 서로 모순되는 실험들 23 시대의 수수께끼 29 상대성의 패러독스 32 자신의 모습에 대해 확신할 수 있을까? 36 4차원에 대한 소개 44 4차원으로서의 시간 52 벌레의 눈으로 보는 세상 59 시간을 거꾸로 돌리기 65 영화의 형이상학 69 자기중심적 우주 이론 74 비유클리드 기하학 83 몇 가지 단순한 예들 89 일식 관찰 95 아인슈타인은 누구인가? 109 체중 감량법 112 중력을 대체하는 것 116 기계적 정신과 수학적 정신 121 빛의 무게 128 변덕스러운 이론과 영속적인 사실들 134 과학 법칙 대 법률상의 법 139 ● 시간, 공간 그리고 중력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박사 147 ● 감사의 말 159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과학계에서는 1905년을 ‘기적의 해’라 부른다. 과학계에 알려지지 않았던 26세의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이론을 포함한 획기적인 논문들을 발표하면서 시간과 공간, 질량과 에너지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완전히 뒤엎으며 물리학의 근간을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뒤이어 1916년에 아인슈타인은 시공간은 물체의 존재에 영향을 받는다는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한다. 시간과 공간의 상대성원리, 광속도 불변의 원리, 질량과 에너지의 등가원리 그리고 구부러진 공간의 기하학적 구조에 대한 중력이론을 밝힌 상대성이론은 1919년 5월 일식관측을 통해 입증되면서 전세계가 떠들썩해졌다. 과학계에 한정되어 있던 관심사가 한꺼번에 사회적인 열풍으로 변환된 것이었다. 언론에서는 연일 ‘과학 역사상 가장 놀라운 발견’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평행선은 만난다’ ‘갈릴레오, 뉴턴, 유클리드를 뒤엎다’ ‘철학과 신학의 혁명’ ‘공간의 뒤틀림에서 비롯된 중력’ ‘질량은 잠재적인 에너지’ ‘4차원으로서의 시간’ 등의 제목으로 기사를 쏟아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뭐라고 했는데?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상대성이론은 이해하기 어렵다. 120년이 지난 지금도 별반 다를 것은 없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심지어 자의적인 오해도 한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의 의미는 광범위하게 오해받고 있다. 철학자들은 인형을 갖고 노는 어린아이들처럼 이 단어를 갖고 놀이를 한다.’고 불평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 책은 이렇듯 이해하기 까다롭고 쉽게 오해할 수 있는 상대성이론을 차분하게 설명하는 입문서다. 원제인 Easy Lessons in Einstein에 걸맞게 수학적인 내용은 최소화하면서 과학적인 명확성은 유지한다. 복잡한 이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와 예시를 풍부하게 활용하여 지루할 틈이 없이 이론에 몰두할 수 있도록 했다. ‘상대성이론은 원리이론이다.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기초하고 있는 원리를 파악해야 한다.’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가설로 제시된 것이 아니라 모두 수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상대성이론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선 수식이 필수적이지만, 수학을 배제하고, 상대성이론의 원리를 인문학적으로 소개한다. 개념 하나하나를 적절한 예를 통해 설명하고, 다양한 삽화와 문학작품들을 등장시킨다. 이 책의 목표는 간명하다. 과학자가 아닌 이상 이론의 내용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지를 최대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저자인 에드윈 슬로슨은 화학박사다. 과학 대중화에 힘써온 저널리스트이자 교육자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화학을 소재로 한 그의 책 <창의적인 화학>은 20여년 간 미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교재로 활용되었다.‘자연에서 뒤틀림이 발견되었다, 곧은 선은 없으며, 둥근 원도 없다. 아이작 뉴턴이 중력이라는 불합리한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열차들이 서로 지나쳐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당신은 열차들이 서로 멀어지는 속도를 얼마든지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은 그 두 열차의 상대적인 움직임뿐이다.당신은 절대운동(絶對運動)이라는 것이 있는지, 즉 정지와 운동 사이의 실질적인 차이가 있는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창문을 통해 움직이고 있는 어떤 것만을 볼 수 있을 뿐이라면, 과연 당신이 타고 있는 열차가 움직이고 있는지, 정지해 있는지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창문이 모두 커튼으로 가려져 있다면, 당신이 앞으로나 뒤로 움직이고 있는지, 아니면 정지해 있는지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공식을 위해서는 4차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성찰하는 진보
지성사 / 조국 글 /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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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소설,일반
조국 글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 우리 사회의 진보에게 ‘성찰’이라는 화두를 던지다. 진보의 비전과 정책, 한계 등에 관한여 이야기한『성찰하는 진보』. 이 책은 진보의 가치와 사회구조를 바꾸고 대중의 삶을 개선하기 위하여 진보가 어떻게 변화하여야 하는가에 관하여 정리한다. 저자가 과거에 썼던 글 중 일부를 모아 엮은 것으로 이른바 진보 과잉의 시대에 사회, 경제, 인권과 평화, 법률, 교육의 현주소와 그 개혁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안을 제시하고 일상의 삶이 가치로 인정받는 사회를 꿈꾸고 있음을 고백한다. 《성찰하는 진보》는 정치적 지향이 어디로 가야하는지, 정글 자본주의의 먹이사슬, 소수자 보호를 위한 인권 지키기 등과 함께 80년대 민주화 운동을 지켜보면서 진정한 학자가 되기 위한 노력과 함께 후배 고 박종철에 관한 이야기 등으로 구성했다.01 정치개혁_“그럼에도 불구하고!” + 대통령에게 바란다_ Memento mori! : \'팔간‘을 경계하십시오 / 누구를 위한 ‘성공 시대’입니까? + 정치개혁의 핵심 과제_ 『악마의 사전』을 떠올리며 : 교도소 담장 위의 곡예를 멈추어라 / 정당정치의 정착을 꿈꾼다 / ‘범진보진영’은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 / 한나라당은 ‘유신 회고당’이나 ‘도로 민정당’이 되려 하는가? + 이승만과 박정희 신화 비판 : ‘정치적 살부’가 필요하다 / ‘반신반인’, 그 찬양을 멈추어라 / ‘유신헌법’과 뽀빠이 과자의 비밀 메시지 + 되살려야 할 정치적 지향_ ‘백범의 보수’와 ‘몽양과 죽산의 진보’ : 한국 보수의 미래, ‘백범’ / ‘몽양’과 ‘죽산’의 부활을 기원한다 + ‘여왕 코끼리’가 필요하다 02 사회ㆍ경제개혁_“‘맘몬’을 통제하라!” + 1997년 외환위기_‘맘몬’의 세상이 열리다 + ‘기업하기 좋은 나라’인가 ‘기업범죄하기 좋은 나라’인가? : ‘팔의’와 ‘관당’이 부활했는가? /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이제 그만! + 우리에게 ‘삼성’은 무엇인가? : ‘X 파일’과 ‘사각동맹’ / 이재용 전무님에게 보내는 편지 / 삼성에 대한 두 개의 소송_상설 특별검사제와 징벌적 손해배상 +‘정글 자본주의’ 먹이사슬의 끝 : 두 개의 ‘88만 원’ / 새로운 노사관계를 위한 ‘오래된 미래’_1948년 ‘노동헌장’ / 우리 시대의 ‘낙원구 행복동’ + 거울 속에 있는 황우석과 신정아 : ‘우리 속 ‘황우석’을 버리자 / 신정아에게 ‘감사’하라 03 인권 지키기 _ “소수자 보호가 핵심이다” + 소수자의 인권_‘차이’가 ‘차별’을 낳아서는 안 된다 +‘혼혈인’과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_우리 속의 인종차별주의 : 하인스 워드, 한국에는 없다 / ‘Pride of Asia\'가 되는 다른 길 + ‘양심적 병역거부’는 ‘이단’들의 병역기피? + 국가보안법과 정치적 표현의 자유 : 인권을 위협하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 ‘주사파’와 ‘한총련’은 무조건 처벌하라? + 사형제, 모두를 눈멀게 할 ‘눈에는 눈’ 방식 + 반인권적 국가범죄 : 공소시효 정지ㆍ배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 / 1995년 법정에 선 두 대통령 + 위법한 자백과 증거 수집은 인권침해이다 + 고문은 왜 일어나는가? 04 평화와 통일 만들기_“‘연북’하며 ‘비북’하자” +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기다리며 : 1948년 체제에 부는 변화의 바람 / 종전선언과 대담한 경제협력을 바란다 + 북한 핵위기_부시와 김정일의 ‘적대적 공생’ + 불타는 성조기와 인공기 + 북한 인권문제 해결법 : 2003년 유엔 인권위원회 결의와 2005년 유엔 총회 결의 / “하나는 전체를 위해, 전체는 하나를 위해”? 05 법률개혁_“저주받으리라, 법률가여!” + 사법개혁의 핵심 과제 : ‘살아 있는 권력’과 싸우는 ‘해치’를 기대하며 / 특별검사제의 정형화와 상설화 / 최고재판소, 진보와 보수의 조화가 필요하다 / 시민 ‘재판참여’의 의미 + 법치의 진정한 의미_누가 소크라테스를 두 번 죽이는가? 06 학문과 대학개혁_“진리탐구의 길인가, 지식상인의 길인가?” + 대학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 + 일본 노벨상 수상자 강연의 교훈 + 교수의 정치참여_“선비여! 냄새가 나는구나.” +‘서울대 폐지론’을 대학개혁의 계기로 삼자 + 지역ㆍ계층 균형선발제가 먼저이다 +‘유민 홀’과 ‘조영래 홀’의 긴장과 공존 07 여성의 새로운 삶을 위해_“‘Her Story’에 귀 기울이자” + 빨간 고무장갑을 끼며_‘얼치기 페미니스트’의 고백 + 강간죄 개혁이 시급하다 + 가정에서의 고문_‘매 맞는 여성’에 대한 법적 보호 강화 + 성매매ㆍ성착취 엄벌과 성판매 여성의 인권보호 : 그녀들의 피눈물은 이제 그만_성매매의 현실과 방지법 / 우리 아이를 지키자_미성년자 성범죄에 대한 제재 강화 08 1980년대 민주화운동에 대한 기억과 성찰_“투쟁, 영광 그리고 상처” + 1980년 5ㆍ18 민주화운동_민주주의를 위해 흘린 ‘빛고을’의 피 + 1982년 부산 미국 문화원 방화 사건_‘반미운동’의 시작 그리고 ‘대항폭력’에 대한 성찰 + 1984년 『노동의 새벽』_‘노동해방’을 위한 절규 + 1987년 박종철 고문피살_“종철아, 잘 가그래이. 할 말이 없대이.” + 1987년 ‘6월 민주항쟁’과 1987년 헌법 제정_민주주의, 관 속에서 벌떡 일어나다 + 1989년 문익환 목사와 임수경 씨 방북의 충격_통일에 대한 금기 깨기 + 1991년 구소련 해체와 자본주의로의 ‘역이행’_레닌의 목은 잘리고 에필로그_스스로 돌아보는 나 + 386의 성찰과 과제_“그래, 나는 386이다!” + 486이 되어 돌아보는 나_“너무 늦지 않게, 너무 빠르지 않게, 반쯤 빠르게!”‘보수의 시대’. 그러나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진보의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삶의 뿌리를 지키고 희망의 열매를 만들기 위해 진보가 깨달아야 할 정치ㆍ사회ㆍ경제ㆍ인권 등 각 분야의 개혁안을 제시한다. 책 후반에는 국가보안법 위반ㆍ구속, 국제앰네스티 선정 양심수, 참여연대와 국가인권위원회 운동 등의 길을 걸어온 법학자 조국의 ‘고백과 성찰’을 담은 에세이가 함께 실려 있다. + 정치개혁 _‘열정’과 ‘균형감각’으로 불가능에 도전하라! “비록 세상이 비열하고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이에 좌절하지 않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안타깝게도 한국 사회에서는 이런 정치인을 찾기가 어렵다. 이에 저자는 한국 정치의 주역들을 뽑아 우리에게 어떤 정치(인)가 필요한지 밝힌다. 특히 진보진영에게는 다시 낮은 곳으로 내려가 기층 민중과 같이 부대끼고, 한나라당에게는 권위와 표면적 경제성장에만 힘쓰다가 ‘유신 회고당’이나 ‘도로 민정당’이 되지 말라고 일갈한다. 또한 우리 정치가 제대로 된 좌우 날개로 힘껏 날기 위해서는 이승만과 박정희가 아닌, ‘백범 김구의 보수’와 ‘몽양 여운형, 죽산 조봉암의 진보’가 부활해야 함을 강조한다. + 사회ㆍ경제개혁_재벌왕국의‘맘몬’에 대항하라! 2007년 말, 삼성의 비자금 조성이 폭로되어 우리 사회에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는 시장권력이 가진 폐해의 일각일 뿐이다. 1997년 외환위기와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시장이 사회를 ‘식민지화’하고, 신빈곤층이나 비정규직 등 1,000만 명이 넘는 사회ㆍ경제적 약자가 태어났다. 더구나 ‘친기업 정부’의 시대이니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더욱 기승을 부릴지도 모를 일이다. 이에 저자는 ‘상설 특별검사제’와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한다. 그리고 정글자본주의 먹이사슬의 끝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 현 시대 ‘낙원구 행복동의 난장이’와 ‘전태일’을 위해 ‘1948년 노동헌장’ 같은 제도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 인권 지키기_‘인권’이란 더욱 강한 의미로, 더욱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인권을 말할 때는 “자신이 다수의 편에 서 있다면 언제나 잠시 멈춰 서서 성찰하라.”는 말을 떠올려야 한다. 즉, 인권이란 언제나 ‘소수자’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혼혈인과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과 동성연애자 등 소수자가 가진 ‘차이’를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 이밖에도 저자는 양심적 병역거부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같은 국가보안법, 사형제와 반인권적 국가범죄, 고문이 가지는 야만성 등을 고발하면서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 평화와 통일 만들기_평화를 위해 ‘연북’하고, 인권에 대해서는 ‘비북’하자! 우리는 이데올로기에 얽매여 양극단을 부르짖는 보수, 진보 두 진영의 명암을 분명히 보아야 한다. ‘타도 북한’을 외치는 보수주의자들은 제2의 한국전쟁은 제2의 한국전쟁을 부를 것이며, ‘민족’의 이름으로 북핵을 옹호하거나 무조건 북한체제를 따르자는 의견 역시 어리석다. 정작 우리가 북한에 대해 논의할 시급한 사항은 고문, 공개처형, 영아 살해 등 북한 내 인권문제이며, 이를 위해 남한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보수진영이 미국처럼 ‘21세기형 십자군전쟁’을 구상한다면 북한 인민에 대한 억압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 + 법률개혁_‘합법한’ 법치에서 ‘정당한’ 법치로…. 인맥과 권력을 바탕으로 계속되는 ‘법률적 불법’, 정권이나 재벌과 유착하는 판사와 검사는 법질서뿐 아니라 서민의 삶까지 어지럽힌다. 이에 저자는 법률가라면 ‘죽은 권력’을 무는 하이에나가 아닌, 자신의 외뿔로 ‘살아있는 권력’을 향해 돌진하는 해치가 되어야 한다고 외친다. 또한 권력형 비리가 난무하는 한국에서는 특별검사제의 정형화와 상설화가 반드시 필요하며,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통해 법치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자 한다. + 학문과 대학개혁_학자의 사명은 현실의 ‘진보’에 있으며, 교육의 목표는 학벌이 아니다. 논문조작과 표절, 권력과 정치 지향. 저자는 이런 교수들의 예를 들어 ‘지식인’이 아닌 ‘지식상인’이라 충고한다. 한편 오락가락하는 교육정책, 내신ㆍ수능ㆍ논술이라는 ‘죽음의 트라이앵글’에 시달리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저자는 서울대 폐지론과 대학평준화의 ‘합리적 핵심’이 무엇인지 면면히 검토하며, 학벌이 아닌 실력본위의 사례를 들어 교육의 목표를 일깨운다. + 여성의 새로운 삶을 위해_여성이여, 희생의 굴레를 끊고 앞으로 앞으로…. ‘알파 걸’과 ‘골드 미스’는 여성의 사회적 신분 향상을 대표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은 지금도 여성의 노동과 희생을 당연시하는 사회적 차별과 가부장적 관념에 시달리고 있다.저자는 성범죄와 가정폭력에 대한 법률의 남성편향주의와 심각한 오류에 대해서도 통렬히 비판하고, 인권의 변두리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성판매 여성의 삶과 성매매의 현실을 고발하면서, 이를 위해 어떤 법적 제도적 보호가 필요한지 열변을 쏟는다. + 1980년대 민주화운동에 대한 기억과 성찰_진보의 투쟁, 영광 그리고 상처! 이제 저자는 군사독재에 반대하고 자본주의의 모순 극복을 목표로 하던 그 시절, 민주화를 위해 맨발로 뛰었던 1980년대를 회상한다.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5ㆍ18 민주화운동을 시작으로 하는 7가지 이야기에는 이 시대 진보의 주역들이 걸어왔던, 그들이 다시 되새겨야 할 일들이 저자 개인의 추억과 함께 진솔하게 담겨 있다. 독자는 이 글을 통해 우리가 누구의 희생 위에서 현재 민주의 공기를 마시고 있는가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저자가 이토록 ‘진보의 성찰’을 원하는 마음에는 바로 후배인 고 박종철 씨가 담겨 있음을 알게 된다. + 스스로 돌아보는 나_조국 이야기 모든 진보는 자신의 한계에 대한 성찰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자신을 비롯한 386세대에게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 사회ㆍ경제적 민주화를 위해 과거 권위주의에 맞서던 정신을 더욱 펼치자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법학도로, 민주화운동원으로, 지식인으로 벌였던 여러 활동과 성찰을 고백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꿈의 진료실
타임북스 / 황윤권 (지은이)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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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황윤권 (지은이)
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연골이나 디스크가 원인이니 시술이나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연골이나 디스크가 원인이라기보다는 사실은 굳은 근육이 문제다. 관절 통증은 값비싼 검사나 수술 없이 환자 스스로 아픈 부위를 찾아 굳은 근육을 두들겨서 치료하면 대부분의 증세는 의외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런 치료법이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이 책은 저자가 40년간 수만 명의 환자들을 치료하며 터득한 ‘두들기기 치료법’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든 건강 실용서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6개의 파트별로 나눈 관절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 환자들이 궁금해한 Q&A, 꿈의 진료실의 진료 현장,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리 등으로 구성하였고 특히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통해 따라하기 쉬운 동작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실은 환자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저자의 일관된 기조를 담아 ‘두들기기’라는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는 이 책이 크고 작은 관절 통증으로 고생하며 평생 병원에 의존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머리말 PART01 무릎: 여기저기 쑤시는 무릎 통증 꿈의 진료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__18 정말 무릎연골이 닳아서 아픈 걸까? __19 내 무릎 고치는 법 __23 (1) 무릎 두들기기 (2) 냉찜질 (3) 무릎관절운동 (4) 지팡이 사용법 무릎에 대한 모든 것 __31 - 만성 무릎 통증으로 수술을 권하는데 꼭 해야 할까요? - 연골판이 파열되면 수술을 해야 하나요? - 무릎 두들기기 치료는 어느 부위에 해야 효과적인가요? - 무릎이 아픈데 걷기운동을 해야 할까요? - 골다공증이 있는 할머니도 두들기기 치료가 가능한가요? - 무릎연골이 안 좋아서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걸까요? - 앉았다 일어서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아픈데 연골이 닳아서 그럴까요? -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무릎이 아픈 것도 연골 때문인가요? - 오래 서 있으면 무릎이 아픈 이유가 무엇인가요? - 무릎 통증 환자 중 유달리 여성이 많은 것 같은데 왜 그런가요? -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에 무릎이 아픈 이유는 무엇인가요? 꿈의 진료실에서는 이렇게 치료합니다 __47 60대 환자 - 1일차 / 2일차 / 3일차 / 2주차 평생 안 아픈 무릎 만들기 __53 PART02 허리: 뻐근한 허리 통증 허리 통증은 누구나 고칠 수 있다 __56 허리 통증은 척추 문제가 아니다? __57 내 허리 고치는 법 __61 (1) 허리 두들기기 혹은 눌러주기 (2) 허리 체조 치료 (3) 허리 근력운동 허리에 대한 모든 것 __73 - 젊고 통증도 적은데 허리디스크라고요? -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픈 이유는 무엇인가요? - 허리 가운데에 있는 뼈가 아픈데 척추가 원인인가요? - 사무직 허리 통증에 헬스장 운동이 도움이 될까요? - 척추가 닳아서 방법이 없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청소년 허리 통증으로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는데 척추보조기 같은 치료가 꼭 필요한가요? - 척추 압박골절이라며 당장 시술이 필요하다는데 어떡하죠? - 나이가 있는데 허리 운동을 계속해도 될까요? - 허리가 아파서 평소에 걷기가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꿈의 진료실에서는 이렇게 치료합니다1 __83 20대 환자 - 1일차 / 2일차 / 1주차 꿈의 진료실에서는 이렇게 치료합니다2 __87 만성 허리 통증 노인 - 1일차 / 2일차 / 1주차 / 3주차 평생 안 아픈 허리 만들기 __91 PART03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엉덩이에서 다리에 이르는 저릿한 통증 엉덩이에서 다리에 이르는 증세들 __94 엉덩이 통증이 척추디스크, 협착증 때문이라고? __95 내 엉덩이 고치는 법 __98 (1) 엉덩이 두들기기 (2) 엉덩이 운동치료 (3) 기타 엉덩이 관리법 허벅지 통증은 엉덩이와 무관하다? __110 내 허벅지 고치는 법 __111 (1) 바렌으로 눌러주기 (2) 허벅지 스트레칭 치료 (3) 허벅지 근육운동 (4) 허벅지 앞, 옆쪽 관리법 하퇴부가 저리고, 시리고, 열이 나는 이유는? __116 내 하퇴부 고치는 법 __118 (1) 비골두 아래 두들기기 (2) 비골부 근육 활성화 운동 (3) 비골신경마비의 현실 발의 저림, 시림, 무감각 증세도 척추 때문이라고? __127 발 증세 고치는 법 __128 엉덩이에서 다리에 이르는 증세의 모든 것 __130 - 터졌던 디스크가 자연히 나을 수도 있나요? - 병원에서는 괜찮다는데 엉덩이 통증과 다리 저림 증세로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엉덩이, 다리 당김 증세로 디스크 진단을 받았는데 척추 수술을 해야 할까요? - 엉덩이 통증과 허벅지 당김 증세로 좌골신경통 진단을 받았는데 척추 수술이 필요한가요? - 척추 협착증 소견이 있지만 아무 증세가 없는데 척추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 척추 시술이나 수술로 증세가 좋아진 사람들이 많다는 건 치료 효과가 있다는 증거 아닌가요? - 발바닥에 감각이 없어서 척추 수술을 받았는데 효과가 없었고 비골두 아래 두들기기로 증세가 나아졌어요. 계속 이것만 해도 될까요? - 협착증으로 치료 중인데 걷기운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 디스크 치료 중인데 직업상 허리를 자주 숙여야 합니다. 일을 계속해도 될까요? - 나이가 있어서 걸을 때 비틀거리고, 서 있다가 한쪽으로 쏠리며 넘어집니다. 협착증 진단을 받아 치료를 해도 차도가 없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 디스크, 협착증 진단을 받았는데 치료로는 효과를 못 보다가 근력운동을 하고 좋아졌습니다. 척추에 무리가 되는 운동을 하지 말라는데 운동을 계속해도 될까요? 꿈의 진료실에서는 이렇게 치료합니다 __146 1일차 / 2일차 / 1주차 / 3주차 평생 안 아픈 엉덩이에서 다리 만들기 __155 PART04 목: 묵직한 목 통증 현대인의 고질병인 목 통증 __158 튀어나온 목디스크 때문에 사지가 마비된다고? __159 내 목 고치는 법 __161 (1) 목어깨 두들기기 (2) 목어깨 운동치료 (3) 목어깨 근육 활성화 운동 (4) 목어깨 부위와 관련된 다양한 증세와 치료 목에 대한 모든 것 __173 - MRI 결과에 튀어나온 디스크가 보이던데 목디스크 아닌 게 맞나요? - 거북목 교정을 위해 목보조기를 착용하라는데 해야 할까요? - 목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경과를 보다가 디스크 수술을 해야 한다는데 수술이 꼭 필요한가요? - 목디스크 수술을 했는데 목 통증과 팔 저림 증세가 다시 생겼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목디스크가 심하다며 목을 움직이지 말라고 하는데 목 운동을 해도 될까요? - 목 통증과 두통 증세가 있지만 병원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믿어도 될까요? 꿈의 진료실에서는 이렇게 치료합니다1 __179 60대 환자 - 1일차 / 2일차 / 3일차 / 2주차 꿈의 진료실에서는 이렇게 치료합니다2 __186 초등 5학년 여학생 - 1일차 평생 안 아픈 목 만들기 __189 PART05 어깨: 이곳저곳 결리는 어깨 통증 통증계의 빅3, 마지막 주자 어깨 통증 __192 오구돌기가 뭔가요? __193 내 어깨 고치는 법 __196 (1) 오구돌기 두들기기 (2) 어깨 운동치료 (3) 어깨 긴장 풀기 어깨에 대한 모든 것 __207 -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이 필요하다는데 해야 할까요? - 아픈 어깨로 어깨 운동을 하면 회전근개가 파열될 수도 있다는데 정말인가요? - 어깨에 낀 석회를 충격파 치료로 없앴는데 차도가 없어 수술을 하라고 합니다. 수술해야 할까요? - 낮에는 괜찮은데 밤만 되면 어깨가 아픈 건 왜 그런가요? - 책에서 설명하는 어깨 증세와 오십견은 다른 건가요? - 젊은 나이에도 어깨가 이렇게 아플 수 있나요? - 바벨스을 할 때마다 통증이 느껴지는데 평생 바벨스을 하면 안 되는 걸까요? 꿈의 진료실에서는 이렇게 치료합니다 __215 1일차 / 2일차 / 1주차 평생 안 아픈 어깨 만들기 __221 PART06 팔다리: 찌릿한 팔다리 통증 진리는 통한다 __224 저리는 증상부터 수전증까지 팔의 기타 증세와 치료법 __225 (1) 팔 저림 증세 (2) 테니스 엘보 (3) 수전증 (4) 손목 통증 (5) 손가락 관절 통증 서혜부 통증부터 무지외반증까지 다리의 기타 증세와 치료법 __236 (1) 서혜부 통증 (2) 발목 통증 (3) 발바닥 뒤꿈치 통증 (4) 무지외반증과 발 앞쪽 통증 평생 안 아픈 팔다리 만들기 __240 이게 다 근육 문제라고요? __241 맺음말 INDEX묵직하고 쑤시는 관절 통증, 무엇이 문제일까? 값비싼 검사, 시술, 수술은 꼭 받아야 하는 걸까? 전국의 수많은 관절 환자들을 수술 없이 치료해 온 40년 정형외과 전문의의 ‘평생 관절 관리법’ 《꿈의 진료실》 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연골이나 디스크가 원인이니 시술이나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연골이나 디스크가 원인이라기보다는 사실은 굳은 근육이 문제다. 관절 통증은 값비싼 검사나 수술 없이 환자 스스로 아픈 부위를 찾아 굳은 근육을 두들겨서 치료하면 대부분의 증세는 의외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런 치료법이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이 책은 저자가 40년간 수만 명의 환자들을 치료하며 터득한 ‘두들기기 치료법’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든 건강 실용서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6개의 파트별로 나눈 관절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 환자들이 궁금해한 Q&A, 꿈의 진료실의 진료 현장,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리 등으로 구성하였고 특히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통해 따라하기 쉬운 동작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사실은 환자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저자의 일관된 기조를 담아 ‘두들기기’라는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는 이 책이 크고 작은 관절 통증으로 고생하며 평생 병원에 의존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 “묵직하고 쑤시는 관절 통증, 그대로 방치하실 건가요?” 시술, 수술 필요 없는 ‘두들기기 치료법’으로 지금 당장 통증에서 탈출하세요! X-ray나 MRI 기계 없이 진찰을 하고, 시술이나 수술도 권하지 않는 정형외과가 있다! 황윤권 원장의 진료실이 바로 그곳이다. 대부분의 관절 통증이 근육과 힘줄 등 연부조직에서 비롯되기에 연부조직을 잘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는 ‘두들기기 치료법’으로 웬만한 관절 통증을 모두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한다.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아령이나 나무 방망이, 몽돌을 활용하여 통증이 있는 곳을 두들겨주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근육운동까지 해주면 평생을 건강한 관절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유명 병원과 저명한 의사들의 치료법과는 다른 ‘두들기기 치료법’은 이미 수많은 환자들을 통해 증명되었다. 단순해서 오히려 받아들이기 힘든 치료법이지만 이를 직접 체험한 환자들은 그 효과를 증명하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된 것이다. 증세가 호전된 환자들이 ‘꿈만 같다, 여기는 꿈의 진료실이다, 살 것 같다, 여기에 오게 돼서 행운이다’라는 후기를 전해 책 제목도 《꿈의 진료실》로 정하게 되었다. 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쉽게 시술이나 수술을 권하는 의료 현실에서 저자는 ‘사실은 환자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는 기조로 일관하며 한 명의 환자라도 더 설득하고 구해내고자 《꿈의 진료실》을 집필했다. 통증을 없애고 관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주체는 환자 자신이므로 《꿈의 진료실》을 습관처럼 보고 따라 하면 평생 병원에 의존하지 않아도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디스크 수술, 무릎 연골 타령, 골다공증 치료 등은 의사와 제약 회사를 살찌우고 있다. 이런 상황이 하루아침에 개선되지는 않겠지만 이 책을 통해 한 명이라도 더 건강한 관절로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4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저자가 직접 터득한 내용들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쓸데없는 시술과 수술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통증에서 자유로워지는 데 《꿈의 진료실》이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관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오해하고 있었다면 지금 당장 《꿈의 진료실》을 읽어야 한다! - 정말 무릎연골이 닳아서 아픈 걸까? - 허리 통증은 척추 문제가 아니다? - 엉덩이 통증이 척추디스크, 협착증 때문이라고? - 허벅지 통증은 엉덩이와 무관하다? - 발의 저림, 시림, 무감각 증세도 척추 때문이라고? - 화병(火病), 공황장애, 어린이 틱 증세도 근육이 문제라고?
영어 때문에 나만큼 아파봤니?
행복에너지 / 김재흠 (지은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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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김재흠 (지은이)
영어 공포증 탈출, 정답은 없지만 방법은 있었다. 영어 낙제생 출신이 영어로 강의하는 강사가 되기까지, 김재흠 에세이 <영어 때문에 나만큼 아파봤니?>.004 추천사 1 018 프롤로그 026 아세안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간 중 나의 하루 PART 01 나의 영어 흑역사 036 많이 부끄럽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47 생존을 위한 1차 도전 050 영어원서 한 번 안 읽고 대학을 졸업하다 056 생존을 위한 2차 도전 PART 02 영어 콤플렉스 지속기 062 영어 과목 말고는 교정에 자신이 있었다 064 유학 도전은 언감생심 066 난생처음 시험에서 1등을 하다 PART 03 기회의 땅, 싱가포르 072 17년 만에 우연히 찾아온 기회 075 대사관 근무 1주일 만에 멘붕에 빠지다 080 흑역사를 지워 준 토마스와의 운명적 만남 096 싱가포르에서 영어 재미 붙이기 106 에피소드들 PART 04 한국에 돌아와서도 식지 않은 영어 열정 120 대학생들과 영어공부하기 124 그 바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근무 때도 영어에서 완전히 손을 놓지 않았다 PART 05 봉화 촌놈이 파리에 가다 130 싱가포르에서 골프를 쳤다면 도전할 엄두조차 못 냈다 135 꿈에 그리던 국제기구에서 근무하기 141 다시 영어에 집중해야 했다 159 에피소드들 PART 06 일상이 된 영어 190 마크와 코로나 논쟁하기 199 영어강의에 도전하다 209 새로운 도전들 242 영어는 공부가 아닌 재미다 250 영어를 꾸준히 하는 비결 259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들 264 에필로그 269 추천사 2 291 부록_ KDI 절친인 아리안느와의 카톡 내용 308 출간후기영어 공포증 탈출, 정답은 없지만 방법은 있었다 영어 낙제생 출신이 영어로 강의하는 강사가 되기까지! 1. 저자 소개 저자는 현재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곳은 주로 지자체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공무원, 중앙부처 공무원 중 재난, 민방위, 비상대비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와서 교육을 받은 후 돌아가 본인의 업무를 잘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 공직생활의 시작 1993년 2월, 서른 살의 나이에 비교적 늦게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공직에 들어오기 전 보험회사에 다니다가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 합격했기 때문이다. 총무처에서 공무원을 시작했고 인사업무를 많이 했다. 2018년에 파리 근무를 한 적이 있는데, 한국에 돌아온 이후 재난업무를 맡아 재난수습지원과장, 안전개선과장, 재난복구정책관, 재난협력정책관을 거치며 재난부서에서 핵심적이고 중요한 부서들을 짧게 다 거쳤다. 특히 저자의 공직 경력 중 특이한 점은 노무현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에 두 번 근무한 것이다. 해외에도 두 번 근무하는 행운도 있었다. 2010년 싱가포르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고, 3년 뒤 파리에 있는 OECD 한국대표부에 또다시 근무하게 되는 행운을 얻었다. 3. 영어에 빠져들게 된 계기는? 반평생 동안 영어 콤플렉스를 가슴에 안고 살아온 저자는 4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우연히 싱가포르 대사관에서 근무할 기회를 얻었다. 싱가포르에 간 지 1주일 만에 저자는 영어 때문에 최악의 상황을 경험하고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6개월 동안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던 영어가 현지 외국인의 코칭과 자신의 집념 덕분에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면서 나중엔 생활영어의 달인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추게 된다. 그리고 이후 OECD 한국대표부에 근무하게 되면서 그는 전 세계의 다양한 영어와 수준 높은 고급영어까지 섭렵하게 되고, 이제는 외국인들 앞에 서서 유창한 영어로 재난 영어 강의를 하기에 이른다. 처우와 조직의 경직성으로 인해 많은 MZ 세대들이 중도 퇴직하고 공직 진출을 꺼리는 요즘, 이 책의 저자인 김재흠 원장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조직을 위해 성과를 낸다면 공직사회에서도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고 있다. 4. 영어 꼴찌였단 말이 사실인가? 그렇다. 고등학교 3년간의 영어점수가 '가, 가, 가, 가, 미, 수'로 낙제 수준이었고, 1983년 학력고사 때 영어가 50점 만점에 12점에 불과했다. 공무원 시험을 봤을 때도 영어점수가 65점으로, 다른 과목 평균 85점에 미치지 못했다. 그처럼 영어가 반평생 동안 그에게 콤플렉스였다. 영어만 보면 속이 메스껍고 울렁증이 있을 정도였다고 하니 그 실력이 어떠했을지 가히 짐작이 간다. 5. 그런데 어떤 계기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는가? 2010년 7월, 그가 싱가포르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근무하게 되면서 오준 대사를 모시고 있을 때의 일이었다. 그때 대사를 모시고 어딘가를 다녀오던 중에 기초적인 영어조차 못 알아들어서 굉장히 창피스러운 일을 겪게 된다. 그를 계기로 그는 단단히 각오하고 영어공부를 시작한다. 그때 나이 47세였는데, 그전까지는 영어를 한 마디도 입 밖에 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때부터 갖가지 방법으로 영어공부에 매진한 그는 외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 재난관리 체계’를 영어로 소개하며 강의까지 하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이때 필리핀에서 온 아리안느라는 친구를 만나 여러 가지 정보를 교환하면서 영어 실력이 점차 늘게 되는데, 뒤늦게 영어에 흥미를 느낀 그는 2022년 2월, 대학을 졸업한 지 32년 만에 대학원에도 진학하였다. 세종에 있는 KDI 국제정책대학원인데, 모든 수업이 영어로 이뤄져서 그곳에 지원하였다고 한다. 그곳에서 많은 외국 학생과 만나 식사도 함께하고 그룹토의도 갖곤 하는데, 젊은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다 보니 몸과 마음도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환하게 웃는다. 6. 영어로 의사소통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싱가포르에서 2년간 근무할 때 그에게는 생활영어를 수준급으로 끌어올려 준 토마스라는 친구가 있었다. 그는 싱가포르 대사관에 근무하던 리서처였다. 그와 함께 업무를 보면서 영어 소통이 안 되자 참으로 힘들고 답답했다. 그는 그에게 영어공부를 좀 도와달라고 부탁하면서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을 그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다녔고, 일주일에 한 번씩 저녁에 영화를 보러 가기도 했다. 물론 비용은 김원장이 모두 부담했다. 그렇게 그와 함께 약 1년 정도 붙어 다니며 이야기하다 보니 조금씩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말도 제법 잘하게 되었다. “저 자신이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예전에는 싱가포르 정부 기관 사람들이 만나자고 하면 무서워서 회피하고 메일로만 대화했는데,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니까 이젠 일부러 접근하여 점심을 먹자고 제안하기도 하고, 사람이 변하게 되더라고요.” 이 말을 하는 김원장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과 함께 행복감이 가득하다. 7. 영어를 공직에 어떻게 접목했는가? 싱가포르 근무를 마치고 귀국하여 다시 한국에서 보직을 맡은 게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원단이다. 이후 청와대에서 2년 6개월 동안 근무했는데,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면서 싱가포르에서 봤던 ‘스트레이트타임즈’라는 영자신문을 읽으며 영어공부를 계속했다. 그리고 행정안전부로 다시 복귀해야 하는데, 마침 프랑스 파리에 있는 OECD 한국대표부에 자리가 하나 났다. 순간, 다시 한번 영어에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원을 했는데 운 좋게도 합격을 했다. 그런데 막상 그곳에 가서 근무하다 보니 그동안 공부해 온 생활영어 수준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일단 유럽국가 사람들이 하는 영어는 악센트가 달라서 알아듣기가 힘들었다. 미국 영어나 영국 영어도 너무나 빨리 이야기해서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금새 지나가 버려서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영어를 공부하면서 다른 부처 동료들과 영어토론도 하고 동아리방도 만들었다. 동료의 남편이 영국사람이었는데, 그에게서 1대1 과외수업을 받으면서 영어실력을 쌓았다. 업무는 이메일로 하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직접 만나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 보니 영어로 대화하고 의사소통하는 데 자신감이 생겨났다. 8.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로 강의까지 한다고 하던데... 이후에 저자는 한국에 돌아와 재난 관련 부서의 과장을 거쳐 재난복구국장으로 승진한 후 재난 영어 강의를 하게 된다. 인사 부서에 근무하다 보니 강의할 기회가 전혀 없어서 처음으로 강의를 하게 된 것인데, 그게 바로 재난 영어 강의다. 처음에는 영어로 대본을 써서 읽듯이 진행했고, 그 준비를 위해 한 달 정도 야근을 해야만 했다. 두 번째 강의는 재난협력국장 시절 코로나 19 업무를 담당했는데, 사실 우리나라의 코로나 대응 중 드라이브 스루 같은 것은 여러 해외 나라의 호평을 받은 것인데도 그에 대해 홍보가 잘 안 되어서 그는 ‘한국의 코로나 19 대응 체계 및 전략’이라는 주제로 홍보자료를 만들었다. 그러고는 말레이시아 과장급 공무원들이 교육받는 과정에서 영어로 강의하게 된다. 9. MZ 세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MZ 세대들이 공무원을 하기가 쉽지 않다. 초임 보수가 상당히 낮고 아주 중요한 연금 혜택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직은 여러 다른 좋은 혜택이 있다. 신분보장이나 육아휴직 같은 복지제도가 민간기업에 비해 잘 갖춰져 있다. 자신의 일에 열심히 하다 보면 대학원 진학이나 자기계발 기회도 많다. 그러자면 무엇보다 조직에 기여를 많이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그런 혜택을 주지 않는다. 조직에 기여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준다. 공직은 가장 중요한 게 국민에 대한 봉사다. 국민을 위해 일하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정책을 만들고 보람을 찾는 것이다. 저자 역시도 공무원 초기엔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초창기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조직에 잘 적응하면 더 큰 보람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된다. 10. 영어와 관련된 에피소드 OECD 대표부 근무 시절 학부모 모임에 갔을 때의 일이다. 김원장은 동양인 부부에게, “내 아내는 도마뱀을 무척이나 싫어한다.”란 말을 영어로 말한 적이 있는데, 상대는 그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알고 보니 그는 ‘도마뱀’이란 단어의 강세를 잘못 붙인 것이다. 그로 인해 그의 생물학 지식을 총동원해 도마뱀 단어를 설명하니 그제야 상대가 알아들었다. 정확한 영어 단어 스펠링도 중요하지만 강세를 정확히 발음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그때 느꼈다고 김원장은 말한다. 11. 앞으로의 비전 한국의 K재난 관리체계 같은 것을 퇴직하고서도 외국에 전파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좋겠다. 기본 재난 이론이나 현장의 경험을 국내 교육생들에게도 잘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 유튜브도 해보고 싶다. 또 통번역대학원에 가서 공공행정분야 전문 통역사나 번역사로도 도전해 보고자 한다. 12. 공무원이 가져야 할 원칙 같은 것이 있다면? 일단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 조직에 도움이 되는 공무원이 되고, 모든 일이 결국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일한 것이니만큼 공직자로서의 방향성을 확실히 잡아야 한다.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간과하지 말고 항상 열심히 들으려고 해야 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팀 단위로 하기도 하고 결국 상사나 동료, 부하들과 소통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는 마음자세를 갖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일독을 권하는 책 저자는 영어를 처음 배우던 중학생 때 이후로 나이 50이 다 될 때까지 영어는 자신에게 아킬레스건이었으며, 아무리 발버둥 쳐도 넘을 수 없는 철옹성과도 같았다고 과거를 회상한다. 그도 그럴 것이 저자는 이 책에 공개된 그의 성적증명서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고교 3년 동안의 영어 성적이 그야말로 최하위 낙제점수였다. 그런 그가 각고의 노력으로 해외에 근무하면서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영어로 업무를 봐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역이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했던가? 그러다 보니 저자는 자기계발을 위해 영어가 간절히 필요했다. 그래서 50이 다 된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그동안 거들떠보지도 않던 영어책을 펼치게 되었고,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 정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보통사람으로선 정말 하기 힘든 것을 실천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날마다 CNN 뉴스를 듣고, 영어신문을 읽고, 계속해서 외국인과 영어로 소통함으로써 영어 회화가 자신이 목표했던 것 이상으로 발전했다. 그런 생활에 젖다 보니 영어에 재미를 느꼈고,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의 영어 실력은 급속도로 향상되기 시작했다. 오늘에 이르러 저자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일컬어 ‘영어의 달인’이라고 한다. 그런 호칭을 듣기까지는 그냥 이뤄진 게 아니다. 뒤늦게 영어공부를 시작한 학습 초기 상황을 그는 일종의 고문이었다고 표현한다. 그동안 저자가 영어공부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공을 기울였는지 짐작이 가는 말이다. 그는 50이 다 된 나이에 영어공부를 시작한 이후 아직도 영어공부를 하고 있고, 외국인 교육생들 앞에 나서서 영어로 우리나라 재난관리 체계를 소개한다. 그리고 2022년 2월엔 영어로만 수업이 이루어지는 KDI 국제정책대학원에도 입학했다. 또 정년 후에는 TED 강의와 통번역사를 꿈꾼다고 한다. 그의 그칠 줄 모르는 열정에 그저 경의를 표할 뿐이다. 살다 보면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불행의 길목을 지나게 된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우리의 삶엔 행복만 존재하지 않는다. 억울하지만 고통의 한계를 시험하듯 버겁고 어려운 일들은 늘 발생한다. 하지만 버티고 버티다 보면 살아지는 게 인생이다. 희망의 구멍을 찾든, 행운의 기회가 오든, 마음을 다잡든, 절망 같은 시간을 버티며 지내다 보면 조금씩 나아진다. 그리고 되돌아보면 예전보다 조금 더 단단해진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저자의 남다른 열정과 인내력, 그리고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이룬 이러한 성과들은 쉽게 뛰어들었다가 조금만 힘들고 벅차면 쉽게 포기해 버리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많은 교훈이 될 것이라 믿는다. 그야말로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일독을 권할 만한 훌륭한 책이다. 지금도 가끔 나 자신을 돌아보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기회만 생기면 주변 사람들에게 내 영어공부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그러다가 누군가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 주면 더욱 신이 나서 얘기한다. 어떤 때는 점심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커피숍으로 이동해 계속 무용담을 이어간다. 그동안 게을러서 30년 넘게 미뤄뒀던 대학원에도 진학했다. 게다가 일부러 영어로 수업하는 학교를 골랐다. 사이버대학에서 통역과 번역공부도 하고 있다. 사실, 기관장이다 보니 점심 약속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주일에 한 번은 영어 동아리를 위해 꼭 시간을 비워둔다. 재난영어 강의를 하려면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 똑같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한국어 강의에 비해 몇 배는 더 힘들다. 솔직히 1주일에 세 번씩 걸려오는 전화영어가 귀찮을 때도 있다. 저녁 약속이나 수업이 있는 날에는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전화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한다. 매일 아침 CNN이나 BBC를 꼭 시청한다. 아무리 바빠도 10분 정도는 시간을 낸다. 생각해 보면 누가 억지로 시킨 것도 아닌데 사서 고생을 하고 있다. 과연 무엇이 나를 이렇게까지 변하게 만들었을까? 거의 반평생 동안 영어 콤플렉스를 가슴속 깊이 감추어 두고 살았다. 물론 절대 깨질 것 같지 않던 변화의 시작은 일 때문이었다.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에서의 경험은 굉장한 충격이었다. 아마 그 일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 모습을 상상하긴 힘들다. 싱가포르에서 근무할 땐 영어를 열심히 해야 할 동기가 분명했다. 그러나 싱가포르에서 돌아온 이후 청와대에서만 3년 가까이 근무했다. 공무원 세계에서는 제일 바쁘고 힘들다는 곳에서 말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자 환경변화에 민감하다. 3년의 세월이면 영어에 대한 갈구를 놓아 버리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그런데 뭔가 보이지 않는 손이 있었다. 아무리 피곤해도 자투리 시간이라도 짜내 신문을 읽거나 뉴스방송을 들었다. 파리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업무를 하는 데 영어가 필요하지는 않았다. 난생처음 해보는 재난업무에 적응하는 것만 해도 힘에 벅찼다. 재난현장 출동, 집중호우 피해 복구, 코로나19 대응 등 맡은 업무들도 하나같이 만만치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지속하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 수십 번을 생각해 봐도 답은 하나다. 그것은 바로 재미였다. 물론,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때까지 넘어야 할 고비는 분명히 있다. 최소한 몇 번은 위기가 닥칠 수 있다.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영어를 대하라는 것이다. 당장 수능을 보는 것도 아닌데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시간을 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들리지 않은 단어나 문장이 내일 바로 들릴 수 있다. 물론, 수십 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안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는 들리게 된다. 그리고 희망적인 것은 점점 학습 기간이 짧아진다는 것이다. 아는 단어가 하나둘씩 늘어나게 되면 나중에는 기사 한 편을 읽을 때 사전을 뒤적여 찾아야 하는 단어는 한두 개로 줄어든다. 뉴스방송도 마찬가지다. 오늘 10%밖에 못 들었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 꾸준히 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쑥 올라간다. 처음에는 뜻을 파악하기에도 바쁘다. 그러나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앵커의 발음과 악센트까지도 신경을 쓸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된다. 요즘은 BBC나 CNN을 들으면 90% 이상은 들린다. 발음 때문에 이해를 못 하는 경우는 가끔 있어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물론, 사람 이름이나 지명 같은 것은 알아듣기 쉽지 않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영국 발음에 취약하다. 미국식 영어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BBC 방송을 자주 들으면 영국 발음에 익숙해질 수 있다. 대체로 BBC 앵커들은 CNN 앵커들에 비해 말을 천천히 한다. 그래서 초보자라면 CNN보다는 BBC를 적극 추천한다. 나도 최근에는 BBC를 더 자주 본다. CNN은 국내정치 문제와 관련된 콘텐츠들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어떤 때는 방송 내내 트럼프 얘기만 한다. 그에 반해 BBC 프로그램은 훨씬 더 다양하고 중립적이다. 요즘에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KDI 대학원에 있는 한국 교수들도 모두 영어를 잘한다. 첫 학기에 박진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영어 실력이 수준급이었다. 경쟁심이 생겼다. 나도 영어강의를 하는데 저 정도 수준은 돼야겠다는 욕심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목표가 더욱 높아진 것이다. 아마 평생을 계속해도 끝이 없을 것 같다. 공자가 하신 옛 말씀이 생각난다.“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라(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흥미를 느끼는 것이 최고의 공부방법이다. 우리가 실천하지 못하고 있을 뿐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알려준 비법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성인이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천차만별이다. 승진이나 해외유학 때문인 경우도 있고, 해외여행을 가서 현지인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 아니면 영어공부를 자신의 버킷리스트에 올려놓은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목적이 다르듯이 각자 공부하는 방법도 다르다. 학원에 가는 사람, 유튜브를 활용하는 사람, 드라마나 영화 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 등 각양각색이다. 도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무엇이든 간에 자기가 좋아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최고이다. 그리고 영어를 공부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원어민처럼 될 필요는 없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다. 전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이 영어를 사용한다. 영어로 소통해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세계인구가 46억이 넘는다. BTS, 손흥민 선수, 윤여정 배우, 봉준호 감독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인터뷰에서 영어로 자신 있게 수상소감을 얘기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우리와 다른 문화와 역사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보라. 저절로 엔도르핀이 솟구친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10분이라도 시간을 내라. 대신,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라. 이 글을 읽고 오늘 TV 채널을 돌려 BBC나 CNN을 시청하는 독자가 한 분이라도 있다면 나로선 대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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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 송치현 (지은이)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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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치현 (지은이)
송치현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꿈에서도 바라던 각성에 성공! 근데 형편없는 스텟 수치에 노 스킬이라니. 게다가 레벨 업도 안 된다고? 저주캐라 절망하는 그의 눈에 들어온 고유 스킬, '판매'와 '구매'. 이젠 포인트를 벌어야 산다? 투철한 상인 정신으로 타 차원의 유저들을 게임 폐인의 길로 인도해 박리다매, 아니 고高리다매를 실현한 현성. 상거래로 강해지는 헌터계의 이단아. 랭커를 깔아뭉개는 1레벨이 온다.망자의 부활 7바그토크의 악몽 33수중전 59호루스의 눈 87국제 연합 기구 117갑의 갑 155
[큰글자도서] 강릉
도서출판 가지 / 정호희 (지은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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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가지
소설,일반
정호희 (지은이)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시리즈. 국내 도시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강릉의 어제와 오늘을 그곳에 터를 잡고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생생한 서사로 잇는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었다. 강릉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유물 관리 및 전시 기획을 담당하는 큐레이터로 오래 일해온 저자의 전문성을 한껏 살려 강릉의 역사와 인물, 민속 이야기를 특히 충실하게 기술했다. 커피, 경포, 독립영화제 등이 오늘날 여행자를 강릉으로 불러 모으는 키워드라면 오죽헌, 강릉단오제, 한송정 등은 강릉이라는 도시의 뿌리를 알려주는 키워드들이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한 도시에서 어떻게 공존하며 탄탄한 문화 지형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이곳에서 나고 자란 문화관찰자이자 문화재관리자의 눈으로 세심하게 조명해 해설해준다.서문 강릉 인문 지도 제1부_강릉을 상징하는 것들 강릉 고유의 문화를 지켜낸 경계 대관령 마을 곳곳에 솔향이 넘실대는 소나무 고장 바람 드세고 폭설 내릴 때 하던 말 일구지난설 거울처럼 맑은 호수를 품은 경포 까만 대나무가 자라는 집 오죽헌 해 맞으러 가는 한반도 정동쪽 정동진 갯내 푸른 바다 마을 주문진항 작은 금강산 소금강 강릉의 둘레를 모두 잇는 바우길 해발 1100미터 능선 위에 퍼진 초록빛 안반데기 강릉 역사의 어제와 오늘을 가른 변곡점 올림픽과 KTX 제2부_역사 속 현장을 거닐다 강릉에 살았던 옛사람들의 흔적 도시 전체가 유적지 1200년 전 왕권쟁투의 역사를 보여주는 명주군왕릉 고즈넉한 천년 고찰 굴산사지·한송사지·보현사 강릉 유일의 국보, 삼문이 돋보이는 객사 임영관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강릉대도호부 관아 전통시대 공립 중등학교 강릉향교 공자와 이이를 배향한 사립 교육기관 오봉서원·송담서원 선비들의 풍류가 녹아 있는 누정 경포대·해운정·호해정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차 유적지 한송정 아름다운 장원 선교장 제3부_이야기가 있는 도시 산책 옛 명성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구도심 명주동 강릉의 얼굴과도 같은 재래시장 중앙시장 애절한 사랑을 이룬 길 월화거리 오늘 머 먹나? 강릉의 먹거리 강릉에만 있는 독특한 주제의 박물관 산책 8월에 만나는 한여름 밤의 꿈 정동진독립영화제 한국 커피 역사를 새롭게 써낸 커피도시 내 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 헌화로 거친 파도를 발밑으로 만나는 바다부채길 어머니의 마음이 3000개 돌탑으로 쌓이다 모정탑길 친구 같은 도심 속의 산 화부산·월대산·모산봉 회복된 생태가 꽃을 피우다 경포가시연습지 자연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휴양림과 수목원 제4부_강릉의 민속과 풍속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공간 강릉단오제 소매각시 자살소동이 가져온 강릉의 평화 강릉관노가면극 조형미 빼어난 마을 지킴이 강문 진또배기 신분을 따지지 않는 청춘경로회 마을 촌장 모시고 합동 세배 위촌리 도배 설화 속 여신이 머물다 대관령국사여서낭·주문진진이서낭 제5부_강릉 사람, 강릉 정신 족적 뚜렷한 조선시대 화가 신사임당 오죽헌에서 태어난 성리학의 거두 율곡 이이 중국·조선·일본에서 시집 간행된 허난설헌 시대를 앞선 천재, 공공도서관을 열다 허균 《금호신화》를 지은 사육신 김시습 내 마음은 호수요 김동명 강릉 사람들의 생활과 정서를 담아낸 강릉말 ‘살아 학산, 죽어 성산’이라는 향언 화끈한 축구사랑 농상전 내집단 결속이 강한 사람들 “셋이 모였으니 계나 하자” 부록_‘걸어서 강릉 인문여행’ 추천 코스 #1 역사 속 인물과 함께 호수길을 걷다 #2 뚜벅뚜벅 옛 도심으로 들어가 보기 #3 동해의 풍광과 바다 사람들의 삶 #4 위용 당당한 소나무 군락의 정취 #5 천년단오, 신을 만나다 찾아보기_키워드로 읽는 강릉이야기가 쏟아지는 강릉 여행책 오늘의 강릉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인문적 길잡이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강릉 인문여행 안내서. 아름다운 바다도시이자 문향, 예향, 솔향이 넘실대는 역사도시 강릉을 인문학적으로 조금 더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릉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유물 관리 및 전시기획 업무를 오래 담당해온 전문 큐레이터가 강릉의 주요한 역사·지리적 환경, 오래된 민속과 변화하는 공간들, 고유한 음식과 축제, 언어, 기억할 만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50여 가지 키워드로 풀어서 썼다. 커피, 경포, 독립영화제 등이 오늘날 여행자를 강릉으로 불러 모으는 키워드라면 오죽헌, 강릉단오제, 한송정 등은 강릉이라는 도시의 뿌리를 알려주는 키워드들이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한 도시에서 어떻게 공존하며 탄탄한 문화 지형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이곳에서 나고 자란 문화관찰자이자 문화재관리자의 눈으로 세심하게 조명해 해설해준다.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시리즈에 대하여 알면 더 사랑하게 되는 로컬의 재발견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줄여서 ‘여도인’ 시리즈는 국내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전국의 도시들을 인문적 시선으로 조금 더 깊숙이 들여다보고 풍경 이면의 뿌리와 정신까지 읽어주는 문화 안내서이다. 그 도시에서 태어났거나 어떤 이유로든 오래 머물면서 문화의 흐름과 변천사를 지켜본 저자들이 그 지역의 주요 역사·지리적 배경, 고유한 음식과 축제, 건축과 주거문화, 현지민의 언어와 대표적 인물, 그밖에 다양한 풍속과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이야기를 끌어내 지역의 고유함과 차이를 알게 한다. 인문적 스토리를 찾아 느린 도시 여행을 즐기는 사람, 그 도시에서 한번쯤 살아보거나 이주할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 ‘로컬의 재발견’을 시도하고 있는 오늘의 젊은 세대들에게 공간의 서사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대관령 너머, 별처럼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역사도시 우리를 끌어당기는 강릉의 풍경과 멋, 사람과 공간의 서사를 이야기하다 강릉 하면 대관령 고개와 소나무가 떠오른다. 혹자는 바다 향기 물씬한 경포와 주문진항, 정동진을 떠올릴 것이다. 고전문학에 조예가 깊은 이라면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허난설헌과 허균, 매월당 김시습을 떠올릴 수도 있다.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이라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덕분에 생겨난 KTX 강릉선 종착역이 그곳에 있다는 사실에서 강릉 이야기를 시작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국내 도시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강릉의 어제와 오늘을 그곳에 터를 잡고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생생한 서사로 잇는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었다. 강릉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유물 관리 및 전시 기획을 담당하는 큐레이터로 오래 일해온 저자의 전문성을 한껏 살려 강릉의 역사와 인물, 민속 이야기를 특히 충실하게 기술했다. 제1부는 강릉 하면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키워드들로 문을 연다. 역사적으로 강릉을 중앙집권적 사고에서 분리해 고유의 문화를 지켜내게 만들었던 지형적 경계, ‘대관령’ 이야기에서 시작해 강릉을 상징하는 ‘소나무’, 바람이 드세고 폭설이 내리는 날씨를 상징하는 말 ‘일구지난설’, 그리고 강릉을 대표하는 공간들―경포, 오죽헌, 주문진항, 정동진, 소금강 등의 절경과 장소에 서린 역사적 이야기를 풀어낸다. 제2부는 ‘도시 전체가 유적지’인 강릉 역사 탐방이다. 1200년 전 왕권쟁투의 역사를 보여주는 명주군왕릉, 고즈넉한 천년 고찰들(굴산사지, 한송사지, 보현사), 강릉 유일의 국보로 삼문이 돋보이는 객사 임영관, 강릉대도호부 관아, 선비들의 풍류가 녹아 있는 누정들(경포대, 해운정, 호해정), 공자와 이이를 배향한 사립 교육기관(오봉서원, 송담서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차 유적지 한송정, 아름다운 장원 선교장 등을 만난다. 제3부는 맛과 멋, 이야기가 있는 도시 산책이다. 옛 명성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구도심 명주동을 지나 강릉의 얼굴과도 같은 중앙시장, 안목해변의 커피거리, 독특한 주제의 박물관들, 헌화로와 바다부채길, 도심 속의 산(화부산, 월대산, 모산봉) 등을 돌아보고 강릉의 유명한 먹거리와 정동진독립영화제 등 요즘 젊은 도시 여행자들이 따라가 볼 만한 체험의 길로 안내한다. 제4, 5부는 강릉 토박이 저자가 아니라면 쉽게 엮을 수 없었을 글들이다. 4부 ‘강릉의 민속과 풍속’ 편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제례 중 하나인 강릉단오제와 전통놀이 강릉관노가면극, 조형미가 빼어난 마을 솟대인 강문 진또배기 이야기, 신분을 따지지 않는 청춘경로회와 마을 촌장을 모시고 합동 세배를 올리는 위촌리 도배 풍습, 그리고 설화 속 여신이 머무는 공간 대관령국사여서낭, 주문진 진이서낭에 대해 들려준다. 제5부 ‘강릉 사람, 강릉 정신’에서는 우리나라 지폐얼굴을 두 명이나 배출한 강릉 출신 역사인물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강릉 사람들의 기상과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강릉 토박이 말, ‘살아 학산, 죽어 성산’이라는 향언에 담긴 의미, 전통 있는 축구 사랑 ‘농상전’ 이야기, “셋이 모였으니 계나 하자” 하던 강릉 사람들의 결속력 등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저자가 직접 선정해 추천하는 ‘걸어서 강릉 인문여행’ 5코스를 부록으로 묶어 소개한다.
부와 성공을 부르는 유대인의 지혜
평단(평단문화사) / 임재성 (지은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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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평단문화사)
소설,일반
임재성 (지은이)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이 각계각층에서 세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과학 천재 아인슈타인, 영화 천재 스티븐 스필버그,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 석유재벌 존 록펠러,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 세계 1등 부자 빌 게이츠 모두 유대인이다. 유대인은 기원전에도 이집트, 앗시리아, 바벨론 등 외세에 나라를 빼앗긴 수난의 역사를 지녔으며, 기원후에는 11~13세기 십자군 전쟁기, 18세기까지 이어진 종교 차별 및 게토 강제 이주, 20세기 나치의 유대인 말살 정책 등 극심한 박해를 겪은 민족이다. 5천 년 역사 중 2천 년 이상은 나라 없이 살았다. 1948년 재건된 이스라엘의 인구는 2022년 현재 892만 명가량, 전 세계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을 다 합쳐도 1,600만여 명에 불과하다. 이런 소수가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다니, 정말 유대인은 특별한 DNA라도 있는 걸까? 유대인의 성취를 분석한 많은 책이 있지만, 이 책은 유대인에게 성서와도 같은 《탈무드》를 통해서 그 물음에 답하고자 한다. 세 살부터 죽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읽는 《탈무드》를 바탕으로 유대인은 민족 고유의 문화를 이루었고 지금까지 그 문화를 지키고 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탈무드》를 통해 경제 및 돈에 관해 공부한다. 소유와 행복, 쾌락과 선행, 고난과 휴식 등 삶의 가치관도 《탈무드》를 통해 정립한다. 그들의 남다른 성취에 대해 저자는 유대인이 별종이 아니라 수천 년간 내려오는 《탈무드》의 지혜가 특별한 것일 뿐이라고 한다. 누구나 《탈무드》를 배우면 그들과 같은 부와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전제에서 책은 출발한다. 책은 5부 23장에 걸쳐 유대인의 문화와 생활 습관 및 삶의 태도, 그들의 경제 개념 및 돈 공부, 비즈니스 방법에 관해 속속들이 파헤치고 있다. 《탈무드》의 주요 가르침을 인용하고 그 의미를 해석한다.1부 유대인의 성공 비결, 문화와 태도 1장 유대인의 성공 문화, 끈끈한 네트워크 개인보다 공동체가 우선이다 │ 거짓말은 공동체를 파괴한다 정직이 성공의 비결이다 2장 유대인의 성공 태도 1. 미래에 대한 대비 후손들을 사랑하는 마음 │ 교육은 미래를 위한 일이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다 3장 유대인의 성공 태도 2. 솔선수범 부모의 언행일치가 교육의 핵심 │ 리더의 덕목 솔선수범과 헌신 솔선수범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4장 유대인의 성공 태도 3. 감사 무엇이든 감사하는 습관 │ 만델라 대통령을 있게 한 감사와 용서 감사로 인생을 바꾼 장애인 화가 2부 유대인의 교육 5장 교육에 혼신의 힘을 쏟다 교육에도 때가 있다 │ 자녀 교육은 임신 전부터 시작된다 자식 잘되는 게 가장 큰 축복 │ 지극한 자식 사랑 헌신 탈무드와 하브루타가 교육의 근간 │ 공부는 수단이 아닌 목적 6장 화목한 가정이 자녀 교육의 출발점 가정의 평화가 최우선이다 │ 가정에서 어머니의 중요성 임신법과 태교부터 자존감 있는 아이 │ 교육도 놀이처럼 부모가 함께 7장 지적 능력,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획일적 교육 vs 지혜를 위한 교육 │ 질문만 있고 정답은 없다 교육의 초점은 호기심과 창의력 8장 창의력을 낳은 수평 문화 창의성의 비결 후츠파 정신 │ 창의력으로 세계를 주름잡은 유대인들혼자서 배우면 바보 된다 │ 틀렸을까 봐 두려워하지 않는다 9장 많은 노벨수상자를 있게 한 독서 유대인의 유별난 책 사랑 │ 당연한 것은 없다 계속 질문하라 독서를 하는 마음가짐과 태도 │ 독서하지 않는 사람은 빈수레다 3부 유대인의 경제 개념 10장 세계적인 갑부를 탄생시킨 경제 교육 잘한 장사란 무엇인가? │ 장사의 신 로스차일드 가문 신용이 가장 큰 장사 밑천 │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과감함 11장 유대인의 돈에 대한 철학 숙명 같은 가난을 지혜로 극복하다 │ 13세 때부터 시작되는 투자 경험 부자든 빈자든 모두 가난한 존재 │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공평한 저울 엄격한 계량 │ 정직해야 더 많이 번다 고객의 권리 존중으로 부자가 되다 │ 자신이 생각해도 떳떳한 부자가 돼라 12장 부자이면서도 기부왕인 유대인 돈이 많으면 자기만 보인다 │ 많이 벌고 많이 돌려주라 가장 안전한 보물창고는 하늘? │ 졸부에서 진짜 갑부가 된 록펠러 저커버그, 워런 버핏 기부왕 되다 │ 갚을 수 없는 사람을 도우라 │ 가난한 카네기 철광왕 되다 13장 소유와 행복에 관한 가치관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다 │ 어리석은 소탐대실의 결과 │ 소유에 대한 큰 착각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 마음밭에 사랑을 심어라 4부 유대인의 비즈니스 14장 배려는 큰돈 버는 사업 전략 사람을 얻는 배려가 있다 │ 작은 배려가 생명을 살리다 배려심이 만들어낸 스타벅스의 대성공 15장 웃음과 유머로 장사의 신이 되다 유대인에게 웃음은 선택이 아닌 필수 │ 기꺼이 망가질 줄 아는 능력 유머는 선행이다 │ 유머 담당 직원을 따로 두다 더 큰돈 버는 고급 유머? │ 웃음으로 아름다워지는 인생 16장 고도의 협상 전략, 침묵과 경청 신체 기관 중에 왕은 혀이다 │ 비즈니스의 성패는 말에 달렸다 나쁜 습관 중에도 가장 치명적인 말습관 │ 세 번 생각하고 말하라 17장 경쟁 상대를 대하는 태도 적과도 협력하는 것이 경쟁이다 │ 협력에서 작은 역할이란 없다 경쟁과 협력의 균형 │ 진정한 승부사라면 펩시콜라처럼 5부 쾌락과 고난, 휴식에 관한 태도 18장 쾌락도 좋지만, 더 중요한 건 밸런스 쾌락과 선행의 균형을 잡아라 │ 균형을 무너뜨리는 덫들 균형이 깨질 때 중독에 빠진다 19장 휴식은 선택이 아닌 의무 휴식은 인생의 참맛을 더해주는 양념 │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 │ 발전과 성공을 위해 휴식은 필수 20장 사람 볼 줄 아는 것도 능력 겉모습보다는 속을 들여다보는 안목 │ 외모만 신경 쓴 어리석음의 대가 사람을 뽑을 때 평판을 확인한다 │ 감출 수 없는 사람의 진면목 21장 고난을 바라보는 태도 가장 험난한 역사의 주인공 유대인 │ 나쁠 땐 희망을 좋을 땐 겸손을 신의 약속을 믿고 희망을 붙들다 │ 죽음의 수용소에서 희망을 쓰다 22장 자신과 타인에 대한 정확한 인식 목숨 걸고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다 │ 정체성 확립이 교육의 목적 자신을 아는 것이 성공의 첫걸음 │ 정체성을 잃어버린 자의 불행 자기 자신에게 취하지 말라 │ 남들의 판단에 흔들릴 필요 없다 내 가치를 아는 것이 공공의 선이다 23장 남 탓을 하지 않는다 먼저 자기 자신과 싸워 이겨라 │ 자신을 똑바로 보는 법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 에필로그 참고 문헌성공하고 싶은가? 많은 돈을 벌고 싶은가? 당장 이 책을 보라! 재능도 있고 노력도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면 당신의 성공 방식에 오류가 있을지 모른다! 0.2% 인류를 세계 톱 1%로 만든 《탈무드》의 지혜를 배우다!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이 각계각층에서 세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과학 천재 아인슈타인, 영화 천재 스티븐 스필버그,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 석유재벌 존 록펠러,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 세계 1등 부자 빌 게이츠 모두 유대인이다. 미국의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는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4회 연속 유대인이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스타벅스, 인텔, 델 창립자가 모두 유대인이며,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5%, 미국 전체 GDP의 20% 집단을 장악하고 있는 부자 및 엘리트 집단도 바로 유대인이다. 하버드대, 예일대, 보스턴대 재학생 총합계의 82%가 또 유대인이다. 더 놀라운 것은 그것이 엄청난 고난의 역사 속에서 이룬 성취라는 점이다. 유대인은 기원전에도 이집트, 앗시리아, 바벨론 등 외세에 나라를 빼앗긴 수난의 역사를 지녔으며, 기원후에는 11~13세기 십자군 전쟁기, 18세기까지 이어진 종교 차별 및 게토 강제 이주, 20세기 나치의 유대인 말살 정책 등 극심한 박해를 겪은 민족이다. 5천 년 역사 중 2천 년 이상은 나라 없이 살았다. 1948년 재건된 이스라엘의 인구는 2022년 현재 892만 명가량, 전 세계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을 다 합쳐도 1,600만여 명에 불과하다. 이런 소수가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다니, 정말 유대인은 특별한 DNA라도 있는 걸까? 유대인의 성취를 분석한 많은 책이 있지만, 이 책은 유대인에게 성서와도 같은 《탈무드》를 통해서 그 물음에 답하고자 한다. 세 살부터 죽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읽는 《탈무드》를 바탕으로 유대인은 민족 고유의 문화를 이루었고 지금까지 그 문화를 지키고 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탈무드》를 통해 경제 및 돈에 관해 공부한다. 소유와 행복, 쾌락과 선행, 고난과 휴식 등 삶의 가치관도 《탈무드》를 통해 정립한다. 그들의 남다른 성취에 대해 저자는 유대인이 별종이 아니라 수천 년간 내려오는 《탈무드》의 지혜가 특별한 것일 뿐이라고 한다. 누구나 《탈무드》를 배우면 그들과 같은 부와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전제에서 책은 출발한다. 책은 5부 23장에 걸쳐 유대인의 문화와 생활 습관 및 삶의 태도, 그들의 경제 개념 및 돈 공부, 비즈니스 방법에 관해 속속들이 파헤치고 있다. 《탈무드》의 주요 가르침을 인용하고 그 의미를 해석한다. 성공을 위해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가? 많은 돈을 벌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당장 이 책을 봐야 한다. “돈 자체는 선도 악도 아니다” “상인은 어수룩한 인상을 주어야 한다” “과대선전, 매점매석, 속이는 저울을 금하라!” “돈과 거름은 쌓아두면 악취가 난다” ⁝ 《탈무드》의 가르침을 따랐을 뿐인데 저절로 돈이 벌리고 성공에 이르렀다! 돈에 있어서 유대인은 타민족과는 출발선부터가 크게 다르다. 돈에 관한 한 유대인은 우리를 한참 앞지른다. 그들이 유독 탐욕스럽다거나 상술이 뛰어나다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다. 《탈무드》의 수준 높은 경제 교육에 관한 이야기다. 유대인은 어려서부터 《탈무드》를 통해 돈에 관해 배우고 토론하고 논쟁한다. 돈에 관해 대놓고 이야기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동양의 문화나, “돈이 최고다.” 하는 배금주의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돈은 선도 악도 아닌 가치 중립적인 것이며, 사람을 축복해주는 물건이라는 《탈무드》의 가르침에 따라 유대인은 어려서부터 돈에 관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한다. 유대인은 생애 첫 장난감으로 저금통을 선물받고 걸음마를 떼기 전부터 동전을 저금통에 넣는 습관을 기른다. 돈에 대한 개념이 생길 무렵 용돈을 받고 돈 관리를 시작한다. 여자는 12세, 남자는 13세에 성인식을 치름으로써 일찌감치 경제적, 정서적으로 독립할 준비를 한다. 성인식 때 받은 축의금으로 주식투자 등 재테크를 시작해 20대 초반에는 창업도 가능할 정도의 자금을 확보한다. “돈은 무자비한 주인”이라는 《탈무드》의 가르침처럼 돈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 하고 돈을 유익한 심부름꾼으로 여긴다. 많이 버는 것도 미덕이지만, “돈을 쌓아두면 악취가 난다.”라는 가르침대로 많이 흘려보내는 것을 더 큰 미덕으로 여긴다. 과대선전, 매점매석, 저울을 속이는 일을 철저히 금하는 《탈무드》의 가르침에 따라 정직한 비즈니스를 실천하고자 한다. 유머와 배려, 정직과 신용, 말보다는 경청을 강조하는 《탈무드》의 가르침에 따라 비즈니스 협상에서 우위를 점한다. 책은 이 같은 《탈무드》의 가르침을 실천해 남다른 부와 성공을 거머쥔 유대인의 사례들을 소상히 소개하고 있다.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남을 속여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고 정직해야 더 많이 번다는 게 진리임을 배우게 될 것이다. “아이의 말투만으로 부모의 성품을 짐작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자다” “사람의 성격은 언어 습관을 보면 알 수 있다” “최후까지 절대 팔아선 안 되는 것은 책이다” ⁝ 성공을 부르는 그들의 문화와 태도 노벨상을 최다 배출한 창의력 교육 삶에 대한 유대인의 태도와 그들의 공동체 문화 및 교육 또한 《탈무드》에서 비롯된다. 1부에서는 그들의 성공 문화와 태도를, 2부에서는 그들의 교육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5부에서는 쾌락과 고난, 휴식에 대한 그들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탈무드》는 곳곳에서 리더의 언행일치, 솔선수범, 헌신을 강조한다. 교육의 핵심도 이와 같아서 남을 가르치려거든 자신이 먼저 그렇게 살라고 가르친다. 교육에서 가정을 최우선시하며 가장 좋은 자녀 교육은 부모가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유대인이 노벨상을 최다 배출한 민족답게 《탈무드》는 교육 및 창의력에 관해 비중 있게 다룬다. 특히 때에 맞는 교육을 중시하는데 “다섯 살 아이에게 실수를 깨닫게 하고 고치는 데는 3주가 걸리지만, 열두 살 아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1년이 걸린다.”와 같은 맥락의 가르침이 《탈무드》 곳곳에 나타난다. 헌신적인 사랑, 높은 교육열에 있어 우리 민족과 비슷한 듯 다른 그들만의 교육 방식 역시 주목할 만하다. “자녀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말라.”는 《탈무드》의 가르침대로 아이들만의 세계를 인정해주는 문화, 후츠파 정신을 바탕으로 나이나 신분을 뛰어넘어 거침없이 질문을 주고받는 그들만의 열정적인 토론 문화를 배우게 될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가르침대로 감사할 이유가 없음에도 늘 감사하고, “웃음은 기호식품이 아닌 주식(主食)이다.” “유머는 선행이다.”라는 가르침대로 웃을 일이 없는 데도 늘 웃음을 잃지 않으며, “독서하지 않는 사람은 빈수레다.”라는 가르침대로 책을 늘 가까이하는 유대인의 삶의 태도도 배울 만하다. 이외에도 협력과 경쟁, 쾌락과 선행, 일과 휴식 등 삶의 균형을 강조하는 《탈무드》의 가르침들을 책에 정리했다. 겉모습이 아닌 사람의 진면목을 보라, 자신과 타인을 직시하라, 민족의 정체성을 기억하라 등등 《탈무드》의 가르침은 결국 본질과 정직에 초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눈 가리고 아웅” 식의 무사안일주의 “나 하나쯤이야.” 하는 자기중심주의 “얕은 거짓말과 눈속임” 따위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음을 유대인은 삶으로 증명한다.이 책을 읽으며 유대인이 부러워 미칠 수도 있습니다. 성공하지 않을 수 없는 그들의 태도에 시기심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이 별종이어서가 아니라, 선조들로부터 내려오는 문화와 철학, 교육 덕분에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우리에게는 위로와 희망이 됩니다. 영혼들의 섬에서 왕이 된 하인은 자신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는 앞날을 차곡차곡 준비했다. 눈앞에 놓인 행복에 취해 살지 않았다. 마음껏 먹고 누리는 데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벌어질 일을 준비했다. 그 결과 죽음의 섬은 생명의 섬이 되었다. 《탈무드》는 이 짧은 문장에 장사의 원칙과 상인의 덕목을 모두 압축해서 담아냈다. 자기 손에 없고 손님이 원하지 않는 물건을 비싸게 팔아야 잘한 장사이고, 어리숙한 인상을 주는 상인이 성공한다. 어릴 때부터 이런 가르침을 받은 유대인이 유능한 사업가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들은 장사에 대한 철학이 남다르고,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비즈니스 공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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