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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분도출판사 /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성염 역주 / 2018.01.26
28,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아우구스티누스 지음, 성염 역주
교부문헌총서 26권. 그리스도교 입교를 결심하고 세례를 앞둔 아우구스티누스에게는 ‘하느님과 영혼’이 아주 중요한 탐구 대상이었다. 그는 하느님을 ‘절대 진리’로 명명하였고, 영혼의 불사불멸을 신뢰했다. 그래서 그에게 철학함은, 불사불멸하는 영혼이 절대 진리에 충만히 참여하는 경지에 올라 ‘자기 존재의 충만’에 이르는 도정으로 묘사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탐구하는 데 묻고 답하는 방식보다 더 나은 방법이 없다고 여겼다. 자문자답 형식으로 풀어낸 본서는, 지성이 자신을 관찰의 대상으로 삼아 존재 의미를 물으면서 진리 자체를 탐색해 나아가는 내면의 흐름을 잘 보여 준다. 이 흐름이 1권에서는 지성의 정화를 통해서, 2권에서는 사유의 변증법을 통해서 그려진다.‘교부 문헌 총서’를 내면서 해제 1. 『독백』Soliloquia의 집필 계기와 시기 1.1. 집필 계기 1.2. 집필 시기 1.3. 본서의 방법 2. 『독백』의 철학 사상 2.1. “하느님을 알고 싶고 영혼을 알고 싶다” 2.2. 진리란 무엇인가 2.3. 진리 탐구는 전인적 투신이어야 한다 2.4. “당신 빛으로 빛을 봅니다” 2.5. 아우구스티누스 철학에서의 본서의 위치 3. 번역 원본과 현대어 번역본 본문과 역주 제1권: 감각을 멀리함으로써 지고한 아름다움을 관조할 수 있는가 1.1. 아우구스티누스가 경험한 세계는 어떤 것인가 1.2. 대자연의 원리이신 하느님께 애원하다 1.3. 인간사 중에 참으로 존재하는 것 1.4. 참으로 스스로 존재하고 세상을 통치하는 하느님을 부르다 1.5. 하느님께 돌아가게 해 주십사 간원하다 1.6. 자기를 낫게 해 주십사 기원하다 2.7.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그것으로 족할 수 있는가 3.8. 하느님은 이성으로 인식할 수 없으나 적어도 그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데는 이성으로 족하다 4.9. 권위에 의거하여 하느님이 알려지지도 않는다 5.10. 사람이 산수算數를 아는 것으로 족한가 5.11. 수數를 아는 방식으로 하느님을 아는 것은 아니다 6.12.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정화되면서 하느님께 접근한다 6.13. 둘째로, 우리는 관상觀想을 하면서 하느님께 접근한다 7.14. 셋째로, 우리는 봄으로써 하느님께 접근한다 8.15. 사람이 어떻게 하느님을 뵐 수 있는가 9.16. 향상하고 있는지 살피려면 첫째, 절도 있는 이성이라고 할 현명賢明을 고려해야 한다 10.17. 둘째로는 정욕을 제어하는 절제節制를 통해서다 11.18. 셋째로는 법도와 약조를 지키는 의덕義德을 통해서다 11.19. 누구의 지성이든 절도가 요긴하다 12.20. 넷째로, 용덕勇德으로 삶을 규제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12.21. 고통과 삶의 역경도 죽음을 두려워하게 만들지 않는다 13.22. 지혜를 통해서 관조하는 경지로 나아간다 13.23. 그리고 관상으로 인도된다 14.24. 감관으로 후퇴함을 두고 스스로 실망하다 14.25. 참빛을 볼 수 있는지에 관해서도 실망하다 14.26. 대개는 덕성이 결여되어 있는 까닭이다 15.27. 진리와 참이 존재하는지 다시 한 번 질문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15.28. 진리는 소멸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5.29. 어떤 것은 참으로 존재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15.30. 하느님이 우리에게 현존하심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2권: 영혼이 참으로 존재하고 사멸하지 않음이 이성의 힘으로 입증되는가 1.1. 인간은 자기가 존재하고 살아 있고 인식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2.2. 먼저 진리 하나만을 탐색해야 한다 3.3. 보이는 대로 하면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3.4. 허위는 소멸해서는 안 되는가 4.5. 세계혼을 두고 플라톤의 견해와 플로티누스의 견해 사이에서 이성은 우왕좌왕한다 4.6. 참과 거짓에 관한 제논의 견해 때문에도 헷갈린다 5.7. 이상의 논의에서는 현상現象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논리가 나온다 5.8. 그렇지 않으면 거짓 사물이 존재하지 못한다 6.9. 다시 기도를 올리다 6.10. 시각으로 사물을 제각기 달리 모방하는가 6.11. 시각을 통해서 유사상을 발생시키는 것들 6.12. 다른 감관들을 통해서도 사물을 달리 표상하는가 7.13. 가짜라는 점은 유사성에서 오는가, 비유사성에서 오는가 7.14. 잠시 멈추어 내적 성찰을 도모하다 8.15. 아우구스티누스의 이성이 흔들리다 9.16. 허위는 기만하고 거짓말한다 9.17. 허위는 존재와 비존재를 한꺼번에 지향한다 10.18. 어떤 것은 가짜라는 점에서 진짜로 간주된다 11.19. 변증법과 문법이 무엇인가 11.20. 문법은 단지 학문일 뿐인가 아니면 진리이기도 한가 11.21. 변증론은 그 자체가 이치요 진리다 12.22. 무엇이 어떤 주체 안에 존재하는 두 가지 방식 13.23. 어떠한 영혼도 사멸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유동적이다 13.24. 학문과 진리에 관하여 했던 말들을 재정리하다 14.25. 아직도 논리가 유동적이다 14.26. 각자가 나름대로 소신을 품는 것이 아니라면 권위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다 15.27. 학문과 진리에 관해서 했던 말들을 다시 정리하다 15.28. 학문과 진리는 소멸하지 말아야 한다 15.29. 아닌 것을 그렇다고 보는 데서 오는 허위와 모방에서 오는 허위 16.30. 어떤 의상衣裳은 도리에 어긋난다 17.31. 진리는 물체도 아니고 허공도 아니다 18.32. 진리, 그것에 의해서 모든 것이 참이 된다 19.33. 진리에 힘입어 영혼은 참으로 존재한다 20.34. 순수한 인식과 표상적 인식은 어떻게 다른가 20.35. 이념과 사유에 관한 스토아학파의 견해를 단념하다 20.36. 이성은 영혼 안에 항상 존속하는가 재론고 인명 색인 작품 색인 성경 색인독백은 아우구스티누스가 하느님과 인간 영혼을 알고 싶어서, 지혜를 포착하는 길을 알고 싶어서, 인간 영혼이 불사불멸하는지를 알고 싶어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그 질문에 답한 내면의 여정이다. “내가 묻고 내가 내게 답하고 하면서, 마치 이성理性과 내가 두 사람인 것처럼 썼다. 내가 나 혼자이면서도 그렇게 하였으므로 나는 그 책에 독백獨白이라는 제목을 붙였다.”(239쪽) 본서는 기억의 문제, 인식론적 자명성, 신앙과 이성, 참된 행복, 쾌락과 고통, 아름다움과 조화, 우정, 감각, 예술과 모방, 표상과 지식 등 다양한 철학적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주제들이 끝까지 논의되어 결론지어지는 것은 아니고, 일부는 잠깐 언급되었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근간을 이루는 주제는 하느님 인식과 인간 이해 둘로 볼 수 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또 다른 대화편 질서론에서도 밝힌 바 있다. “철학에는 두 과제가 있다. 하나는 영혼에 관한 것이고 하나는 하느님에 관한 것이다. 첫째 것은 우리 자신을 알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 기원을 알자는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 과제를 학문적으로 자명하게 알고 싶어서 독백을 저술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본서 서두에서 하느님과 영혼 둘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둘 중 하나도 모르겠다고 실토하면서 논의를 전개한다. 그리고 자기 존재에 대한 의식을 성찰하면서 인간이 무엇이며 어떤 존재인지를 탐색한다. 그에 따르면 나의 존재함, 살아 있음, 사유함을 직접 파악하는 것은 인간의 의식이다. 의식이 나의 존재함과 살아 있음, 사유함을 직접 파악한다는 사실에서 그 능력의 주체인 영혼의 불멸을 추정하게 되며, 영혼의 불사불멸을 토론한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진리의 문제를 거론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모든 인식에 앞서 진리 인식이 선행한다고 보았기에, 진리를 먼저 알고 있지 않으면 그 어떤 경험적 인식도 얻을 수 없다고 보았다. 그래서 하느님 인식과 영혼 인식에도 진리에 관한 인식이 전제되어 있다. “먼저 진리를 알아야 한다. 진리를 통해서만 하느님과 영혼 이 둘을 알 수 있다.”(117쪽) 진리가 감추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탐구하는 방식이 감추어져 있다고 이해했던 그는 올바른 이성을 강조했고 올바른 이성을 단순한 기능이 아닌 일종의 덕으로 보았다. “영혼의 시선, 그것이 이성이다. ··· 덕이란 바른 이성 혹은 완전한 이성이다.”(77쪽) 게다가 진리를 파악하는 일은 지성만이 아니라 한 인간 전체가 투신해야 하는 작업이었다. 우리는 진리에 대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열망을 독백에서만이 아니라 그의 숱한 저술에서 쉽게 감지할 수 있다. 진리를 향한 그의 탐색 여정은 하느님과 인간을 향한 여정이기도 했다. 독백은 이 여정에서 그의 사유가 전개되는 과정을 독특한 양식으로 보여 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아우구스티누스 초기 사상의 정수를 맛보고자 하는 이들은 독백과 더불어 이미 출간된 참된 종교와 질서론, 아카데미아학파 반박 및 행복한 삶을 함께 읽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성: 그러면 무엇을 알고 싶은가?아우구스티누스: 내가 기도한 모든 것을 알고 싶다. 이성: 그것을 간략히 간추린다면?아우구스티누스: 하느님과 영혼을 알고 싶다. 이성: 더 이상 아무것도 없는가?아우구스티누스: 전혀, 아무것도 없다.···이성: 그대가 아직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터에 그대가 하느님과 비슷한 사물을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말을 어떻게 하는가?아우구스티누스: 하느님과 유사한 무엇을 내가 안다면 의심 없이 나는 그것을 사랑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하느님과 영혼 외에는 아무것도 내가 사랑하지 않는데도 둘 중 하나도 내가 모른다. 이성: 애통해하지 말라. 인간 영혼은 불멸한다. 아우구스티누스: 어떻게 입증하는가?이성: 내 생각에 단단히 주의를 기울인다면 그대가 앞서 수긍했던 데서 입증이 가능하다.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
위즈덤하우스 / 김일리 (지은이) / 2024.02.28
18,000원 ⟶ 16,2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김일리 (지은이)
우리 브랜드가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다른 경쟁자들보다 감각적인 브랜드로 인식되고, 멋진 이야기가 수없이 회자되도록 만드는 모든 과정에는 ‘글’이 있다.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는 그저 유행에 기대 카피 한 줄을 쓰는 글쓰기가 아니다. 마케팅과 세일즈, 나아가 기획과 전략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떠받치는 글이자 이들의 토대가 되는 글쓰기를 말한다. 이 책은 브랜드의 기초가 되는 키워드를 찾고, 이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발굴해 내부와 외부에 전하며, 하나의 브랜딩을 체계적으로 완성해가는 BX 라이팅의 전 과정을 다룬다. 브랜딩 현장에서 오랜 기간 생생한 경험을 쌓아온 저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통해 BX 라이팅의 세계로 친절히 안내한다.prologue Part 1 BX 라이팅을 위한 준비 마케팅을 위한 글쓰기와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가 다른 이유 우리 브랜드의 본질은 무엇일까? 긴 항해의 나침반이 되어줄 브랜드 키워드 발굴하기 작지만 큰 선언, 브랜드 매니페스토를 작성해보자 Part 2 글을 통해 완성하는 브랜드 페르소나 브랜드 페르소나 이해하기 브랜드 페르소나 만들기 브랜드 화법 정하기 브랜드 언어 개발하기 Part 3 내부를 설득하는 힘, 인터널 브랜딩 인터널 브랜딩이 뭐죠? 커뮤니케이션 브랜딩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디자이너에게 브랜드 콘셉트를 설명하는 노하우 What-If 워크숍을 시작해보자 Part 4 브랜드 자산을 만들어가는 글쓰기 좋은 네이밍을 위한 체크리스트 브랜드 슬로건을 정하는 방법 생성형 AI 시대의 글쓰기 전략 긴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Part 5 지속 가능한 BX 라이팅이란 브랜드 앰배서더 프로젝트 실행하기 스몰 브랜드를 위한 브랜딩 지속적인 키워드 관리를 위한 브랜드 인덱스 만들기 우리 브랜드의 다음 세대를 책임질 Next Word는? epilogue‘사랑받는 브랜드는 모두 BX 라이팅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만들고 브랜드 고유의 화법과 언어를 만드는 글쓰기 우리가 깨어 있는 순간 만나는 대부분의 것들이 나름의 브랜드라고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브랜드들 중에서 우리가 오랜 시간 애정하는 브랜드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제품보다는 그 브랜드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화법에 매료되어 있을 때가 많다. 브랜드 마케터로서 제품과 서비스는 물론 제도와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브랜딩 경험을 쌓아온 저자는 좋은 브랜드와 매력적인 브랜드를 판별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그 브랜드가 자신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는가, 사용자와 소비자들이 그 언어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가”라고 말한다. 브랜딩 되어 있는 모든 것은 저마다 고유한 페르소나가 있다. 이 책은 다름 아닌 ‘글’을 통해 브랜드의 페르소나와 언어를 입체적이고도 정교하게, 생생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차근차근히 안내해준다.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는 마케팅을 위한 글쓰기와 다르다!’ 브랜드의 메시지를 선명하고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과정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는 마케팅을 위한 글쓰기와 무엇이 다를까? 또 카피라이팅과 UX 라이팅과의 차이점은 뭘까? 마케팅을 위한 글이라고 하면 흔히 광고 소재에 적용되는 카피를 시작으로 웹사이트에 들어가는 상세 페이지 문구나 SNS 계정에 실리는 게시글 등을 떠올릴 수 있다. 최근 들어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글, UX 라이팅도 특정 행동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마케팅을 위한 글쓰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반면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BX 라이팅)는 ‘브랜딩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자산들을 글을 통해 만들고 완성해가는 과정’을 뜻한다. 때문에 상품이나 서비스 네이밍을 고민할 때도, 광고나 홍보 문구의 카피라이팅을 해야 하는 순간에도 마치 ‘글로 된 지도’를 품은 것처럼 모든 브랜드 활동에 나침반이자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광고 문구나 마이크로 카피는 이제 챗GPT에 맡겨도 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럴 때일수록 브랜드를 둘러싸고 있는 워딩이 혼재되지 않으려면 브랜드의 ‘핵심 뼈대를 이루는 글’이 훨씬 중요하다. 자기다움을 유지하며 일관된 메시지를 전하는 브랜드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글로써 브랜드의 본질을 찾고, 브랜드를 더욱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배워보자. ‘키워드 찾기부터 네이밍·슬로건·스토리텔링까지 우리 모두 BX 라이터가 되어봅시다’ 클래스101 마케팅 분야 Top 강의, 현직 브랜드 마케터가 전하는 실전 노하우 이 책은 주관적인 감성이나 특정인의 개인기에 의존하는 글이 아니라 모두가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쓰기, 실용적이고 명확한 글쓰기를 지향한다. 때문에 책을 읽고 나면, 브랜딩에 필요한 키워드를 직접 찾아 이를 글로 써서 표현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브랜딩, 마케팅 등 글이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어떤 캐릭터와 화법을 선택해 이야기할지에 대한 관점이 자연스레 만들어진다. 브랜딩 현장에서 오랜 성공 경험을 쌓아온 저자가 생성형 AI를 브랜드 스터디에 활용하는 법, 브랜드 앰배서더 프로젝트로 BX 라이팅을 훈련하는 법, 브랜드 인덱스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키워드를 관리하는 법, 브랜드의 다음 세대를 책임질 Next Word를 찾는 법 등 스스로 정립하고 쌓아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소개한다. 책을 덮을 때쯤엔 ‘브랜딩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고, 그 브랜딩은 글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사실을 또렷이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게 이 책을 읽은 모두가 BX 라이터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배경지식과 마음가짐이 동시에 생기길 바란다.아마도 어떤 브랜드가 마음에 든다고 했을 때 왜 그 브랜드가 좋은지를 물으면 뭔가 하나 콕 집어 대답하기가 어려웠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건 우리의 표현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 브랜드 자체가 여러 속성으로 이루어진 종합 선물 세트 같은 형태로 다가오기 때문이죠. 그러니 마케팅이 ‘나 너 좋아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전개하는 거라면, 브랜딩은 상대가 나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여러분에게 들려드릴 이야기들도 얕은 글쓰기 스킬에 관한 것이라기보다는 브랜드라는 집을 짓기 위해 글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 글로써 브랜드를 기획하고 그 결과물 역시 글로 소통한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나아가 브랜드를 다듬고 업데이트하면서 그다음을 준비해야 할 때 글은 어떤 에너지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일 테니까요.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은 잠시 접어두고 오히려 글쓰기 그 자체의 매력에 빠져본다는 생각으로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브랜드의 본질을 찾는 과정에 대해 설명해드리면 대부분 이런 질문을 하시곤 합니다. “근데, 이렇게 브랜드의 본질을 찾으면 어떤 점이 좋아요?”라고 말이죠. 그럼 저는 딱 한 문장으로 대답해드립니다. “우리 브랜드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보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1~10 세트 (전10권)
언약의책 / 유외영, 김수경 (지은이), 조은진 (그림) / 2020.08.31
98,000

언약의책소설,일반유외영, 김수경 (지은이), 조은진 (그림)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리스도 예수님 이야기. 수년에 걸친 엄마의 기도가 소중한 열권의 창작성경동화로 태어났다. '언약의책'이 우체부가 되어 전해드리는 '예수님은 그리스도' 10권 시리즈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리스도가 무슨 뜻인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궁극적 물음에 답한다.나의 보물 1호 성경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세 분이면서 하나이신 하나님 그리스도를 위해 창조된 모든 세계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내 맘대로 할래!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고? 예수님은 나의 그리스도 나는야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 이 세상 모든 어린이, 마지막 한 어린이까지 전해질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 이야기,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성경 가득 선명히 보여지는 하나님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와 생명의 복음! 모든 죄와 저주, 재앙과 어둠의 권세를 물리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 누구나 믿고 영접하면 구원 얻는 생명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놀라운 보물, 예수 그리스도! 이 복된 소식을 우리 자녀에게 어떻게 매일 들려줄까? 수년에 걸친 엄마의 기도가 소중한 열권의 창작성경동화로 태어났습니다. 이 우체부가 되어 전해드리는 10권 시리즈를 통해 하나님의 소원인 「예수 그리스도」가 후대의 삶에 생명의 주인 되고, 후대의 기도를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권별 제목과 주제 6권 내 맘대로 할 거야! 창세기 3장과 은혜언약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부술 것이다! 내가 가서 직접 죄와 슬픔, 모든 어둠을 없앨 것이다.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 주셨어.” 7권 예수님이 사람이 되셨다고? 성육신 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 잉태되셨단다. 사람으로 태어나셔야 했기 때문에 엄마의 아기 주머니에 잠시 머무셨어. 그래서 부모님의 원죄를 물려받지도 않으시고, 원죄가 없으니 스스로 저지르는 죄를 짓지도 않으셨단다.” 8권 예수님은 나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삼중직 “예수님은 보통의 왕, 선지자, 제사장과는 달랐단다. 그들은 앞으로 오실 진짜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그림자였지. 예수님은 왕 중의 왕, 참된 선지자, 대제사장이셔.” 9권 나는야, 하나님의 성전! 성막과 성전, 교회의 비밀 “하나님이 거하시는 텐트는 바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란다.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들 가운데 텐트를 치셨어. 그랬더니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나타났지.” 10권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 자존감 “하나님의 최고 비밀이신 예수님이 네 마음에 함께 사신단다. 그래서 너는 하나님의 가장 귀한 걸작품이야! 네가 부족하고 실수하고 연약해도 말이야.” ‘오롯이 그리스도 예수님만 말하는 동화책, 아이의 소중한 하루하루에 오직 복음만 말하는 동화책이 친구처럼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늘 고대해왔던 바로 그 책!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그리스도 예수님 이야기! ★믿지 않는 이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고픈 복음동화책! 열권 전권에 담긴 십자가와 부활 메시지 성경은 복음 아닌, 「오직 복음」을 말하고 있음을 명확히 드러낸 책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리스도가 무슨 뜻인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궁극적 물음에 답하는 책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아름다운 그림이 수놓아진 그림책
내가 애송하는 천상병 시
평민사 / 김용락 (해설), 노광래 (기획) / 2023.04.25
10,000원 ⟶ 9,000원(10% off)

평민사소설,일반김용락 (해설), 노광래 (기획)
1993년 4월 28일에 별세하신 시인 천상병의 30주기가 되는 날을 맞아 천상병 시인의 시를 사랑하고 애송하는 분들의 감회를 모아 책으로 엮어냈다. 30년이 세월이 살같이 흘러갔어도 아직도 천상병시인과 찻집 <귀천>을 기억하고 찾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아스라이 남아있는 시인과의 추억을 담아 늘 삶속에서 애송하고 있는 시들을 모아 보았다.‘소풍’이라는 이데아-상병 시인 30주기에 부쳐 _ ┃김용락┃ 귀천(歸天) _ ┃강진규┃이민정┃한지흔┃류기성┃ 나무 _ ┃이순원┃황경애┃ 주막에서 _ ┃김진규┃나재문┃임재성┃ 오월의 신록 _ ┃김미숙┃ 나의 가난은/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_ ┃김금용┃서정춘┃ 풀잎은 새의 무게를 기억하지 않았다 _ ┃박상희┃ 강물 _ ┃박정록┃ 새 _ ┃서정란┃ 새 _ ┃최영남┃ 서대문에서 _ ┃신영란┃ 소릉조(小陵調) _ ┃김명성┃유진오┃ 그날은 _ ┃김종찬┃이두엽┃ 막걸리 _ ┃이용학┃전강호┃ 요놈 요놈 요놈아 _ ┃김영희┃ 동창(同窓) _ ┃임경일┃ 달 _ ┃임현주┃ 편지 _ ┃장광팔┃이기철┃ 음악 _ ┃유상동┃ 구름 _ ┃장두이┃ 다음 _ ┃허태수┃장한라┃ 내 집 _ ┃문일석┃ 막걸리 취안(醉眼)과 고목(枯木) 까마귀의 오감도(烏瞰圖) _ ┃박광민┃1993년 4월 28일에 별세하신 시인 천상병의 30주기가 되는 날을 맞아 천상병 시인의 시를 사랑하고 애송하는 분들의 감회를 모아 책으로 엮어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중략)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는 <귀천>이라는 시는 많은 독자들이 사랑하는 시가 되었지만 이제 세월이 흐르고 보니 천상병 시인의 이름도 점점 잊혀 가고 있다. 그러나 30년이 세월이 살같이 흘러갔어도 아직도 천상병시인과 찻집 <귀천>을 기억하고 찾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아스라이 남아있는 시인과의 추억을 담아 늘 삶속에서 애송하고 있는 시들을 모아 보았다.
2022 하반기 All-New 해양환경공단 NCS 최종모의고사 7회분 + 인성검사 + 면접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2.08.10
18,000원 ⟶ 16,2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1. 기업 소개를 담은 해양환경공단 가이드 수록 2.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이 가능한 NCS 모의고사 4회 수록 3. 최신 출제 경향을 고려한 회당 50문항 50분 4지선다형 맞춤 구성 4. 해양환경공단 면접 기출질문 수록 5.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6. 온라인 모의고사 3회(NCS통합 1회+해양환경공단 NCS 2회) 무료 제공 7.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특별혜택] NCS 가이드 및 영역별 전략 강의, 자소서 백배 활용 강의, NCS 기출풀이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문제편 제1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제2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제3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제4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 인성 · 면접편 인성검사 면접 가이드 ● 해설편 제1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2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3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4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학습플래너 OMR 답안카드바다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해양환경공단은 2022년 하반기에 신규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해양환경공단의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온라인 인성검사 → 면접전형 →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루어진다. 지원 자격 충족 시 채용예정인원의 30배수를 선발하여 필기전형에 응시하게 된다. 필기전형은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수행능력평가로 진행한다. 그중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조직이해능력, 정보능력, 수리능력 총 5개의 영역을 평가하며, 2022년 상반기에는 모듈형으로 진행되었다. 직무수행능력평가는 직군별 내용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필기전형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과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해양환경공단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채용을 대비하여 해양환경공단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2 하반기 All-New 해양환경공단 NCS 최종모의고사 7회분+인성검사+면접+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해양환경공단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해양환경공단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윤리의 미래 “좋은 삶”
준평 / 김인회 (지은이) / 2020.10.28
15,000원 ⟶ 13,500원(10% off)

준평소설,일반김인회 (지은이)
윤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윤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윤리가 “좋은 삶”이라고 주장한다.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 약한 사람들이 의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다. 윤리와 삶은 떨어질 수 없다는 점, 좋은 윤리를 가져야 좋은 삶을 살 수 있고, 윤리가 없다면 좋은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주장한다. 윤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윤리는 모두에게 필요하지만 특히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약한 사람들을 위해 필요하다.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약한 사람들은 압도적인 다수다. 이들이 행복하면 사회는 행복해진다.제1장 정의의 동반자, 윤리 1. 정의와 윤리의 차이점 (1) 차가운 정의, 따뜻한 윤리 (2) 개인을 중시하는 정의, 공동체를 중시하는 윤리 (3) 국지적인 정의, 보편적인 윤리 (4) 세속적인 정의, 영적인 윤리 2. 정의와 윤리의 공통점 (1) 자본 중심 인간관에서 벗어남 (2) 상호 보완적 관계 (3) 미래예측과 지식, 정보, 윤리 - 집적 - 연결성 - 경쟁 - 윤리가 있는 미래 제2장 윤리란 무엇인가 1. 도덕과 윤리 (1) 분리를 통한 명확화 (2) 도덕과 윤리의 뿌리 (3) 개인보다 공동체 중심의 도덕과 윤리 (4) 관습과 전통에 기반한 도덕과 윤리 (5) 개인의 양심에서 출발하는 도덕과 윤리 (6) 도덕과 윤리의 미세한 차이 (7) 가까우면서도 먼 정의와 도덕 2. 윤리의 다양한 얼굴들 (1) 윤리의 자연스러움 (2) 1단계 법률준수, 범죄행위 금지 (3) 2단계 예의, 공손, 품위 (4) 3단계 존중, 공감, 신뢰 (5) 4단계 정체성 (6) 5단계 자비와 사랑 3. 개인윤리, 조직윤리 (1) 개인윤리, 조직윤리, 국가윤리, 세계윤리 (2) 최소한의 기업윤리 (3) 확대되는 기업윤리 (4) 윤리와 자유주의의 갈등 제3장 윤리의 역할 1. 경제와 윤리 (1) 경제의 중요성 (2) 경제를 경제하는 전통 (3) 경제의 무한 팽창 (4) 경제를 견제하는 정치와 윤리 2. 정치와 윤리 (1) 세계를 움직이는 힘 정치 (2) 정치의 무한확장과 한계 (3) 정치를 견제하는 윤리 제4장 현대사회와 윤리 1. 공동체 붕괴와 윤리 (1) 개인의 등장 (2) 혁명의 시작 (3) 근대시민혁명과 개인의 등장 (4) 민족, 민주, 인종, 문화혁명 (5) 개인의 내면 해방 (6) 성의 해방 (7) 개인 해방과 행복 (8) 공동체 해체와 정체성 위기 (9) 의존과 독립의 인간 (10) 지구촌의 한계 (11) 사회복지와 국가의 한계 (12) 가상공동체 2. 단기주의와 윤리 (1) 인생과 우주의 주기 (2) 시간은 행위 개념 (3) 단기주의를 확대하는 정치 (4) 단기주의의 뿌리, 자본의 회전 (5) 정보의 유통 (6) 평가기법의 발달 (7) 속도예찬 (8) 초연결사회 (9) 단기주의와 반지성주의 (10) 질투심, 감정의 반지성주의 (11) 단기주의 제한원리 (12) 과거의 집착과 미래의 공포에서 벗어나야 3. 초과잉, 불평등과 윤리 (1) 초과잉과 윤리의 변화 (2) 공유경제 (3) 순환경제, 지속가능한 경제 (4) 착한 소비 (5) 증여와 윤리 4. 직업과 윤리 (1) 직업윤리 등장 (2) 자기결정권 (3) 전문가윤리의 변화 (4) 규범화되는 직업윤리 (5) 윤리의 축소 (6) 의료모델 (7) 프라이버시 보호와 그 확대 (8) 관여하지 않기 (9) 비즈니스와 윤리의 분리 (10) 조직이기주의 5. 인구감소와 윤리 (1) 대한민국 소멸은 과장 (2) 노동력 감소 (3)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문화 (4) 다양성 증대 6. 세계화와 윤리 (1) 세계윤리의 등장 (2) 빈곤탈출 (3) 원조 (4) 원조와 증여 (5) 주권양도 (6) 지속가능성 (7) 세계화와 세계시민 제5장 윤리 정립의 출발점 1. 윤리와 좋은 삶 (1) 좋은 삶, 좋은 행위 (2) 삶과 윤리의 통일 (3) 나를 보는 또 다른 나 (4) 거리두기 2. 공동체에 대한 관심 (1) 사회윤리의 출발점 (2) 산업화 성공의 윤리 (3) 민주화 성공과 윤리 3. 정의, 공정, 개혁과 윤리 (1) 정의, 공정과 윤리 (2) 개혁과 윤리 (3) 자기개혁 (4) 사회개혁 “윤리의 미래 좋은 삶”은 윤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윤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윤리가 “좋은 삶”이라고 주장한다.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 약한 사람들이 의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다. 윤리와 삶은 떨어질 수 없다는 점, 좋은 윤리를 가져야 좋은 삶을 살 수 있고, 윤리가 없다면 좋은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주장한다. 윤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윤리는 모두에게 필요하지만 특히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약한 사람들을 위해 필요하다.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약한 사람들은 압도적인 다수다. 이들이 행복하면 사회는 행복해진다. 윤리는 개인과 공동체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특히 개인에게는 “좋은 삶”을 보장한다. 윤리는 여러 얼굴, 여러 단계를 가지고 있다. 좋은 삶이 여러 가지로 구성되듯이 윤리도 여러 가지 얼굴, 단계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개인과 세상을 움직이는 큰 가치들이 모두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하나의 의미로 고정할 수 없다. 다양한 측면을 탐구함으로써 윤리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다. 윤리를 탐구하는 이 책은 “정의의 미래 공정”과 연결되어 있어 먼저 윤리를 정의와 비교하면서 윤리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 윤리는 정의에 비하여 따뜻하고 공동체를 중시하고 보편적이고 영적인 측면이 강하다. 정의는 제도와 가깝고 윤리는 삶과 가깝다. 정의는 부분적이지만 윤리는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윤리의 출발점은 마음이다. 마음에서 생기는 느낌, 감정 등이 출발점이다. 양심, 측은함, 부끄러움, 수치심 등이 출발점이므로 정의나 다른 제도에 비하여 훨씬 자연스럽다. 자연스러운 만큼 피하거나 무시하기 어렵다. 윤리가 항상 강조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마치 윤리가 상대방을 비판할 때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되는 것은 바로 윤리가 삶, 사람의 마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음에서 출발하는 윤리는 다섯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법률준수, 범죄 저지르지 않는 것이 윤리다. 이것만으로도 착하고 친절하고 마음 약한 시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다. 이 분명한 이치도 최근 법률을 경시하고 범죄를 일상적으로 저지르는 탐욕과 분노의 사회에서는 소중한 가치가 되었다. 탐욕과 분노가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법률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평화가 보장된다. 그러나 이 측면만이 있다면 윤리는 법률과 다르지 않다. 윤리는 둘째, 예의, 공손, 품위로 드러난다. 사람사이의 관계는 법률만으로 규정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암묵적인 수많은 질서와 태도가 있다. 그 질서가 잘 운영될 때 사람 사이의 관계도 잘 유지되고 개인의 삶도 좋아진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기본태도인 예의, 공손, 품위는 모든 윤리강령에 포함되어 있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자신에게 좋은 삶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덕목도 최근 중요해졌다. 남에 대한 공격은 독해졌고 표현은 거칠어졌다. 고성과 욕설이 난무한다. 분노가 넘치는 사회에서 예의, 공손, 품위는 더욱 필요하다. 윤리는 셋째, 존중, 공감, 신뢰로 나타난다. 이 단계는 상대방을 적극적으로 이해하는 단계다. 이 단계에서 윤리는 상대방에 대한 무관심을 벗어나 상대방의 행복, 건강, 평화, 복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상대방을 이해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중요한 것을 준다. 이렇게 서로에게 중요한 것을 주고받음으로써 신뢰를 교환하고 공동체를 형성한다. 신뢰가 태어나 사회적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다. 사회적 자산인 신뢰는 개인의 행복, 건강, 평화, 복지를 위한 무형의 자산이다. 윤리는 넷째로 개인의 정체성을 구성한다. 개인의 정체성은 여러 가지 부분 정체성으로 구성된다. 부분 정체성 중의 하나가 바로 윤리 덕목이다. 윤리 덕목을 제대로 익히느냐 익히지 못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생존 및 출세가 결정된다. 그리고 개인의 통일성도 좌우된다. 정체성에는 좋은 정체성과 나쁜 정체성이 있다. 그리고 정체성은 부족해서도 안되고 넘쳐서도 안된다. 부족한 정체성은 외부 사물에 자신의 행복을 맡기고 과잉 정체성은 타인을 희생시킨다. 윤리는 마지막, 다섯째로 영적인 삶으로 이끈다. 좋은 삶은 행복한 삶이고 행복한 삶은 바로 영적인 삶과 연결되어 있다. 사람은 영적인 삶, 인생의 목적과 떨어져 존재할 수 없다. 윤리는 완전히 영적인 가치는 아니지만 영적인 삶의 기초를 이룬다. 모든 종교가 윤리적인 계율을 가지고 있는 이유다. 윤리에 대한 이런 정의는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생각이다. 윤리의 여러 얼굴, 여러 단계를 봄으로써 윤리의 성격을 분명하게 이해한다. 윤리는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좋은 윤리가 있어야 좋은 삶을 살 수 있다. 윤리는 경제와 정치를 견제한다. 경제와 정치가 중요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윤리가 경제와 정치를 견제하지 않으면 경제의 폭주, 정치의 폭주가 발생한다. 좋은 삶을 적극적으로 지향하는 윤리를 통하여 경제와 정치가 좋은 삶이라는 궤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제는 과학과 함께 스스로 자제할 줄 모른다. 자본의 힘으로 과학의 힘으로 한계를 확장하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윤리의 힘으로 통제되어야 한다. 핵무기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만 만들어서는 안되고 치명적 바이러스도 만들 수 있지만 만들어서는 안된다. 인간복제 역시 같다. 정치는 주권의 표현이므로 자제를 모른다. 하지만 정치 역시 통제되어야 한다. 국회가 모든 청년을 고용하는 법률을 만들더라도 실제로 청년을 고용하는 것은 기업과 행정부다. 국회는 피부색에 따라 사람을 달리 대하는 불평등한 법을 만들 수 있다. 그렇지만 윤리적인 시민, 민주시민은 이를 용납하지 않는다. 윤리의 힘으로 통제될 때 국가는 인간의 얼굴을 한 권력이 된다. 현대사회는 윤리에게도 도전이다. 윤리가 해결해야 할 현대사회의 문제는 공동체의 붕괴, 단기주의, 초과잉과 불평등, 직업윤리 등장, 인구감소, 세계화 등이다. 이들 문제는 현대 사회의 핵심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많은 지식인, 지성인들이 노력하고 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 문제들은 경제적 관점, 정치적 관점과 함께 윤리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다. 경제를 성장시킨다고 하여 공동체 붕괴나 단기주의, 초과잉과 불평등을 해소할 수는 없다. 정치 역시 불충분하다. 개인에게 좋은 삶을 보장하는 윤리가 경제, 정치와 함께 역할을 해야 한다. 이 부분에서 저자는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윤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이 부분 역시 저자가 핵심적으로 강조하는 분야다. 공동체의 붕괴에 따른 실존의 위기는 심각하다. 인간은 타인, 동물, 환경, 자연과 연결되어 있는 유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연결성, 총체성을 잃을 때 인간은 고통을 겪는다.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고 궁극적 행복을 이룰 수 없다. 단기주의 역시 현대 자본주의의 핵심적인 사조로서 경계해야 한다. 이동시간은 더 단축되었지만, 그리고 같은 물건을 더 빨리 생산하지만 현대인에게 시간은 항상 부족하다. 이것은 단기주의를 부추기는 정치, 경제적 구조 때문이다. 단기주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적인 공동체가 필요하다. 직업윤리 등장 역시 충분한 정보 제공에 따른 자기결정권, 프라이버시 보호라는 측면에서 현대 윤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윤리는 삶과 떨어질 수 없다. 고통 없는 삶,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윤리, 좋은 윤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윤리는 제대로 정립해야 하고 공유해야 한다. 윤리가 위기일수록 윤리의 중요성은 높아진다. 윤리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먼저 윤리가 삶과 뗄 수 없는 존재이며 좋은 삶 그 자체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삶과 좋은 행위가 행복을 보장한다. 윤리적인 삶은 바로 좋은 행위와 좋은 생각을 낳는다. 좋은 행위와 좋은 생각은 좋은 삶을 낳는다. 삶과 행위는 모두 윤리와 관련되어 있다. 이점을 각성하는 것이 윤리의 출발점이다. 한국인에게는 윤리친화적인 경험이 있다. 산업화와 민주화 성공의 경험은 좋은 삶을 가능하게 만드는 풍부한 원천이다. 근면하고 성실하고 남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자세, 좋은 제도를 만들어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살 수 있는 민주주의를 향한 불퇴전의 자세는 한국인의 윤리를 위한 중요한 원천이다. 이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산업화와 민주화는 여전히 우리의 큰 자산이다. 윤리는 정의, 공정, 개혁과 같이 가야한다. 윤리가 정의, 공정, 개혁의 내용을 채우고 정의, 공정, 개혁으로 윤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야 한다. 개혁 없는 윤리는 공허하고 윤리 없는 개혁은 더 공허한 법이다. 인류 공동체의 생명과 존속을 위협하는 코로나 시대, 코로나 이후 공동체를 유지하는 가치로서 윤리의 의미를 찾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윤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윤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윤리가 “좋은 삶”이라고 주장한다. 윤리는 삶과 떨어질 수 없고, 고통 없는 삶,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윤리, 좋은 윤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윤리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먼저 윤리가 삶과 뗄 수 없는 존재이며 좋은 삶 그 자체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좋은 삶과 좋은 행위가 행복을 보장하고, 윤리적인 삶은 바로 좋은 행위와 좋은 생각을 낳고, 좋은 행위와 좋은 생각은 좋은 삶을 낳는다는 선순환적인 삶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윤리를 탐구하는 이 책은 저자의 이전작인 “정의의 미래 공정”과 연결되어 있어 먼저 윤리를 정의와 비교하면서 윤리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어 함께 읽어보면 윤리와 정의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반갑다 만화 회계
이콘 / 변정호 지음, 임경재 그림 스토리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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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소설,일반변정호 지음, 임경재 그림 스토리
회계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계정과목을 다 외워야 하는 암기과목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배경과 원칙을 알게 된다면 이해는 훨씬 쉽다. 이 책의 특징은 이러한 원칙에 대한 설명이 먼저 이루어지고, 각 계정과목에 대한 실질적이고 상세한 내용이 따라 나온다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마다 나오는 만화 또한 갤럭시물산에 입사해 진정한 회계사원으로 변신해 나가는 외계인 쪼와 지구인 복과장의 러브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읽는 이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1부 재무제표에 대하여 01. 회계는 무엇인가? 02. 정보이용자마다 원하는 정보는 따로 있다 03. 재무회계의 성품 04. 재무회계의 국가대표_재무제표 05. 재무제표의 기본 가정 06. 거울에 비친 네 모습을 봐!_재무상태표 07. 난 네가 지난 회계기간에 한 일을 알고 있다!_손익계산서 08. 현금흐름 중요해? 무지 중요해!_현금흐름표 09. 자본변동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란? 10. 떼려야 뗄 수 없는 재무제표의 상호관련성 2부 재무제표를 만드는데 필요한 원칙들 11.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려면?_자산.부채의 인식기준 12. 수익과 비용을 인식하려면?_수익.비용의 인식기준 13. 발생, 발생, 발생주의! 14. 재무제표 얼마로 하지?_재무제표 기본 요소의 측정 15. 재무제표가 나오기까지 무슨 일을 거치는가? 3부 재무상태표 16. 재무상태표는 어떤 기준으로 만들까? 17. 계정과목의 주연_현금 및 현금성자산 18. 수취채권 집안에는 누가 사나? 19. 수취채권, 다 받을 수 있을까? 20. 수취채권의 예정 회수시기가 길면? 21. 이름을 불러줘야 비로소 꽃이 되는 유가증권 22. 알쏭달쏭한 유가증권의 평가 23. 남이 아닌 지분법적용투자주식 24. 기간 손익을 인식하자_미수수익 & 선급비용 25. 재고자산! 그게 뭔데? 26. 기초재고액 + 당기매입액 = 당기매출원가 + 기말재고액 27. 재고자산! 얼마에 사 온 거야? 28. 판매가능재고액을 매출원가와 기말재고로 나누다(1) 29. 판매가능재고액을 매출원가와 기말재고로 나누다(2) 30. 판매가능재고액을 매출원가와 기말재고로 나누다(3) 31. 재고자산! 제 가격에 “회계는 업종을 불문하고 모든 사업의 언어다.”라고 말한 워런 버핏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회사에 대한 모든 것들은 재무제표에 나와 있다. 회계의 필요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똑같이 100억의 매출을 올렸지만 욕먹는 김대리와 칭찬받는 이대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회사의 언어인 ‘회계’를 알고 일을 하는지, 모르고 일만 했는지의 차이라면 이해가 되는가? 연말정산을 준비하고 공부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세금을 더 많이 환급받는 것처럼 회계를 공부한 사람은 회사의 흐름을 더 정확하고 빨리 알 수 있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Warren Edward Buffett)도 회사에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바로 재무제표이다. 재무제표는 회사를 알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도 쉬운 방법이다. 워런 버핏같은 투자가가 아니라도 회계원리를 이해하고 있다면 당신의 가정경제는 물론 회사의 미래도 미리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부서를 관리하는 직급으로 올라가게 되면 회계정보를 바탕으로 한 관리자로서의 역할이 더더욱 필요한 업무 능력 중 하나가 된다. 회계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계정과목을 다 외워야 하는 암기과목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배경과 원칙을 알게 된다면 이해는 훨씬 쉽다. 이 책의 특징은 이러한 원칙에 대한 설명이 먼저 이루어지고, 각 계정과목에 대한 실질적이고 상세한 내용이 따라 나온다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마다 나오는 만화 또한 갤럭시물산에 입사해 진정한 회계사원으로 변신해 나가는 외계인 쪼와 지구인 복과장의 러브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읽는 이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회계에 대해 꼭 필요한 내용만 정리한 글과 만화를 읽다 보면 회계에 대한 지식과 흐름이 보여 이 책을 읽기 전의 자신과는 다른, 진정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모여라! - 홍대리는 읽어봤지만 회계를 더 공부해 홍과장으로 승진하고 싶은 회사원 - 회계입문서는 여러 권 봤으나 알맹이가 없어 실망한 회계 예비 전문가 - 상대 1학년 필수과목, 회계원리를 A학점 이상 노리는 학생 - 밤마다 회계원리 삼수강의 악몽에 시달리는 피 마르는 재수강생 이 책의 특징 1.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는 회계의 이슈 각 회계 이슈가 갖는 의미를 부각하기 위해 회계학의 일반적인 설명 방식에서 탈피하여 하나의 회계 이슈에 개별적으로 제목을 붙였으며 각 회계 이슈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문구를 제목으로 하였다. 2. 핵심만 찍어 알려주는 명쾌함 각 회계 이슈에 대한 설명을 한 페이지 또는 두 페이지 정도로 한정하여 입문자가 알아야 할 가장 핵심이 되는 주제만을 다루었다. 3. 기본적인 원리 위주로 설명 회계기준이 필요한 부분을 설명할 때는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인용하였으나 되도록 회계의 기본적 원리를 상식적으로 설명하여 직관적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4.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만화로 구성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회계 관련 상황을 외계인 쪼와 지구인 복과장의 러브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회계만화를 통해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혼 후 처음 1
다향 / 이윤정 (지은이)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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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소설,일반이윤정 (지은이)
이혼 후 무기력증이 찾아온 도하는 작은 사고를 빌미로 전 와이프를 찾아간다. 기억상실증으로 둔갑한 재회. 그의 거짓말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가는 여자 곁에서 당분간 머물고 싶다. 우리 헤어짐의 진짜 이유도 확인할 겸. 뻔뻔한 연기로 여자의 곁에 머물수록 그는 더욱 확실해진다. 우리가 이혼한 진짜 이유가 뭔지.1부1. 기억2. 낯선 채로3. 내가 잘못했어4. 얼마 안 걸려요5. 하루 종일 당신 생각만 해6. 아직 시작도 안 했으니까7. 도저히 못 잊겠어8. 내가 안 괜찮아요9. 이제 진짜 시작할까요? 10. 더럽고 음흉한 새끼11. 두 번째 청혼12. 내 옆에만 있어 줘요‘너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내 사랑이야. 그걸 하지 말라고 하는 건 너라도 안 되는 거야.’무거운 진심보단 적당한 거짓에 익숙한 남자 우도하“나 싫다고 떠난 건 당신이야. 나한테 상처 준 건 너라고.”이혼 후 무기력증이 찾아온 도하는 작은 사고를 빌미로 전 와이프를 찾아간다.기억상실증으로 둔갑한 재회.그의 거짓말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가는 여자 곁에서 당분간 머물고 싶다.우리 헤어짐의 진짜 이유도 확인할 겸.뻔뻔한 연기로 여자의 곁에 머물수록 그는 더욱 확실해진다.우리가 이혼한 진짜 이유가 뭔지.쓸쓸한 기다림에 지쳐 차라리 외면을 선택한 여자 이고은“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1년간의 정략결혼을 정리하고 친할머니가 있는 강릉으로 내려갔다.본인만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그때 돌연 전남편이 나타난다.기억을 잃었다는 남자가 이혼의 이유를 묻는다.고은은 감춰 둔 비밀을 절대 말할 수 없다.무엇이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연기인지.알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 앞에서 그녀는 스스로를 지켜야만 한다.
도쿄 레이븐스 11
대원씨아이(단행본) / 아자노 코우헤이 지음, 유경주 옮김, 스미헤이 그림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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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아자노 코우헤이 지음, 유경주 옮김, 스미헤이 그림
사진관집 이층
창비 / 신경림 글 / 2014.01.20
10,000원 ⟶ 9,0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신경림 글
'창비시선' 370권. 문단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올곧은 원로로서 익숙하고 친근한 이름 석자만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으로 우뚝 서 있는 신경림 시인의 시집. 시인의 열한번째 시집이자 <낙타>(창비 2008)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한평생 가난한 삶들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을 고졸하게 읊조리며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건네는 '맑고 순수하고 단순한 시편들'을 선보이며, 지나온 한평생을 곱씹으며 낮고 편안한 서정적 어조로 삶의 지혜와 철학을 들려준다. 2014년 올해 팔순을 맞는 시인의 연륜 속에 스며든 삶에 대한 통찰과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등단 59년차에 접어든 시력(詩歷)의 무게와 깊이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서러운 행복과 애잔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아름답고 아름다운 시집'(박성우, 추천사)이다.제1부 정릉동 동방주택에서 길음시장까지 불빛 나의 마흔, 봄 안양시 비산동 489의 43 가난한 아내와 아내보다 더 가난한 나는 봄비를 맞으며 찔레꽃은 피고 다시 느티나무가 세월청송로(歲月靑松老) 먼 데, 그 먼 데를 향하여 강마을이 안개에 덮여 설중행(雪中行) 쓰러진 것들을 위하여 제2부 윤무(輪舞) 초원(草原) 역전 사진관집 이층 몽유도원(夢遊桃源) 황홀한 유폐(幽閉) 재회 네 머리칼을 통해서, 네 숨결을 타고 정릉에서 서른해를 가을비 별 호수 달빛 이 한장의 흑백사진 이쯤에서 당당히 빈손을 제3부 두메양귀비 남포 갈매기 원 달러 위대한 꿈 드네쁘르 강, 아름답고 아름다운 낯선 강마을에서의 한나절 신발들 말 블리야뜨의 소녀 이 땅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위하여 이제 인사동에는 밤안개가 없다 담담해서 아름답게 강물은 흐르고 멀리서 망망한 제주를 제주에 와서 제4부 유성(流星) 나의 예수 새, 부끄러움도 모른 채 빙그레 웃고만 계신다 누구일까 카운터에 놓여 있는 성모마리아상만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인생은 나병환자와 같은 것이니 빨간 풍선 섬 옛나루에 비가 온다탁한 하늘의 별빛 같은 노래 기교 없이도 묵직하고 가슴 저릿한 대가의 시편들 문단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올곧은 ‘원로’로서 익숙하고 친근한 이름 석자만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으로 우뚝 서 있는 신경림 시인이 신작 시집 <사진관집 이층>을 펴냈다. 시인의 열한번째 신작 시집이자 <낙타>(창비 2008)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한평생 가난한 삶들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을 고졸하게 읊조리며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건네는 “맑고 순수하고 단순한 시편들”(이경철 '발문')을 선보이며, 지나온 한평생을 곱씹으며 낮고 편안한 서정적 어조로 삶의 지혜와 철학을 들려준다. 올해 팔순을 맞는 시인은 연륜 속에 스며든 삶에 대한 통찰과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시편들이 묵직한 울림 속에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가슴 저릿한 전율과 감동을 자아낸다. 등단 59년차에 접어든 시력(詩歷)의 무게와 깊이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서러운 행복과 애잔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아름답고 아름다운 시집”(박성우, 추천사)이다. 나이 들어 눈 어두우니 별이 보인다/반짝반짝 서울 하늘에 별이 보인다//하늘에 별이 보이니/풀과 나무 사이에 별이 보이고//풀과 나무 사이에 별이 보이니/사람들 사이에 별이 보인다//반짝반짝 탁한 하늘에 별이 보인다/눈 밝아 보이지 않던 별이 보인다('별' 전문) 한평생 시의 외길을 걸어온 시인은 이제 황혼의 고갯마루에 이르러 “지금도 꿈속에서 찾아가는, 어쩌다 그리워서 찾아가는”('나의 마흔, 봄') 지난날을 돌이키며 빛바랜 추억의 흑백사진 속으로 걸어들어가 그리운 얼굴들을 현재의 삶 속에 되살려낸다. “서른해 동안 서울 살면서” 집에서 시장까지의 짧은 길만 오가며 사셨지만 “아름다운 것,/신기한 것 지천으로 보았을” 어머니('정릉동 동방주택에서 길음시장까지'), “죽어서도 떠나지 못할” 산동네에서 살다 돌아가셨지만 시인의 마음속에는 그곳에서 “지금도 살고 계신” 아버지와 “아들도 몰라보고 어데서 온 누구냐고 시도 때도 없이 물어쌓”던 “망령 난” 할머니('안양시 비산동 498의 43'), 그리고 “부엌이 따로 없는” 무허가촌 사글셋방에서의 가난한 삶 속에서 일찍이 사별한 아내. 그들은 이제 모두 떠나고 “세상은 바뀌고 바뀌고 또 바뀌었”지만 시인은 여전히 꿈인 듯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아득한 그리움에 젖는다. 떠나온 지 마흔해가 넘었어도/나는 지금도 산비알 무허가촌에 산다/수돗물을 받으러 새벽 비탈길을 종종걸음 치는/가난한 아내와 함께 부엌이 따로 없는 사글셋방에 산다/(…)/전기도 없이 흐린 촛불 밑에서/동네 봉제공장에서 얻어온 옷가지에 단추를 다는/가난한 아내의 기침 소리 속에 산다/도시락을 싸며 가난한 자기보다 더 가난한 내가 불쌍해/눈에 그렁그렁 고인 아내의 눈물과 더불어 산다//세상은 바뀌고 바뀌고 또 바뀌었는데도/어쩌면 꿈만 아니고 생시에도/번지가 없어 마을 사람들이 멋대로 붙인/서대문구 홍은동 산 일번지/떠나온 지 마흔해가 넘었어도/가난한 아내와 아내보다 더 가난한 나는/지금도 이 번지에 산다('가난한 아내와 아내보다 더 가난한 나는' 부분) 세상은 바뀌었지만, 돌아다보면 지나온 길이 그립고 아름답게 빛난다 어머니와 달리 “어려서부터 집에 붙어 있지 못하고”('정릉동 동방주택에서 길음시장까지') 늘 떠돌았던 시인은 낯익고 익숙한 것들 속에서 “살아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역전 사진관집 이층')을 찾듯 무언가 새로운 것을 보고 찾으려고 하루하루 “활기차게” 살아간다. “아주 먼 데./말도 통하지 않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그 먼 데까지 가자고” 멀리 떠나기도 하지만 종내는 “사람 사는 곳/어디인들 크게 다르”지 않고 “아내 닮은 사람과 사랑을 하고/자식 닮은 사람들과 아웅다웅 싸우면서”('먼 데, 그 먼 데를 향하여') 살아가는 모습은 한결같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별들이 쌔근쌔근 코 고는 소리까지 들릴” 듯한 초원의 적막 속에서
서민의 부자되기 습관
리더북스 / 강용수 (지은이) / 2020.11.10
15,000원 ⟶ 13,500원(10% off)

리더북스소설,일반강용수 (지은이)
경제지식이 부족하고 금융문맹자였던 20대 초반의 월급쟁이는 생각했다. ‘왜 열심히 일하는데 늘 돈에 쪼들릴까?’ 그는 자본가로 사는 방법을 연구해야 함을 자각하고, 매일 차근차근 부자가 되기 위한 돈 공부를 했으며, 부자들의 생각습관과 행동습관을 자신의 습관으로 만들었다. 그 결과 45세에 120억 자산을 가진 서민갑부가 되었다. 현재 아파트, 원룸 및 오피스텔, 상가 등 150여 곳에서 매달 수천만 원의 임대료와 월세가 들어오고 태양광발전소 2곳에서도 수익이 생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고, 돈이 일하게 하는 부자의 습관에서 지혜와 통찰을 배울 수 있다. 계획소비, 월간 자산 분석을 하는 가정경영에서부터 주식 및 부동산 등의 수익형 자산에 투자하는 실전 비법, 돈이 일하게 해 월급보다 많은 자산소득을 만드는 단계별 시스템까지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실천 지침이 빼곡하다.1장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을 다루는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요행을 바랄수록 부자의 길에서 멀어진다 2장 열심히 일하는데 부자가 아닌 이유 경제독립이 늦어지게 하는 것들 부자가 아니면서 부자처럼 살지 마라 사교육비보다 노후준비가 우선이다 경제·금융 문맹자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늘 돈에 쪼들리는 사람들의 공통점 3장 부자가 되는 첫걸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나쁜 부채부터 줄여라 강제저축과 통장관리법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to do 리스트 가계부와 자산평가서를 작성하라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투자하라 투자의 목적은 노후준비다 4장 돈이 일하게 하라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나에게 맞는 투자를 하라 종잣돈 1,000만 원을 모았다면 1억도 모을 수 있다 목표 설정과 투자 공부를 병행하라 적은 돈으로 실전 경험 쌓기 매달 수익이 나오는 자산에 투자하라 임대소득 만들기 신규 분양 아파트와 상가를 멀리하라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원룸, 오피스텔 계약할 때 알아두면 돈 버는 꿀팁 자본가로 사는 방법을 연구하라 월급보다 많은 자산소득을 만들어라 자산 증가보다 매달 들어오는 수익에 집중하라 이런 사람은 절대로 주식에 투자하지 마라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5장 부자들의 돈 버는 습관 부자는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사기를 당하지 않는 법 자수성가한 부자가 사는 법 돈은 휴먼 비즈니스에서 열매를 맺는다 진짜 부자는 과욕을 다스린다 반복되는 행운은 실력이다 입체적인 사고로 한발 앞서 나간다 장애는 돌파해야지 비켜가는 것이 아니다 돈은 기회를 만드는 사람을 찾아간다 신용을 목숨처럼 여긴다 부자는 냉정하게 판단한다 은퇴 후의 인생을 미리 설계한다“열심히 사는데 왜 돈에 쪼들리고, 자유롭지 못하고, 노후준비를 하지 못할까?” 경제지식이 부족하고 금융문맹자였던 20대 초반의 월급쟁이는 생각했다. ‘왜 열심히 일하는데 늘 돈에 쪼들릴까?’ 그는 자본가로 사는 방법을 연구해야 함을 자각하고, 매일 차근차근 부자가 되기 위한 돈 공부를 했으며, 부자들의 생각습관과 행동습관을 자신의 습관으로 만들었다. 그 결과 45세에 120억 자산을 가진 서민갑부가 되었다. 현재 아파트, 원룸 및 오피스텔, 상가 등 150여 곳에서 매달 수천만 원의 임대료와 월세가 들어오고 태양광발전소 2곳에서도 수익이 생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고, 돈이 일하게 하는 부자의 습관에서 지혜와 통찰을 배울 수 있다. 계획소비, 월간 자산 분석을 하는 가정경영에서부터 주식 및 부동산 등의 수익형 자산에 투자하는 실전 비법, 돈이 일하게 해 월급보다 많은 자산소득을 만드는 단계별 시스템까지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실천 지침이 빼곡하다. 자수성가한 120억 서민갑부가 부자되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누구나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는 삶을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박봉에 시달리며 치솟는 전세값 올려주기도 힘들다. 아이들 사교육비 지출로 노후준비는커녕 빚만 없어도 감사할 지경이다. 쥐꼬리 같은 월급이라도 아껴 쓰면서 종잣돈을 마련해 그 돈을 불리고 싶은데 막상 어디에 투자해야 자산소득이 생기는지 알 길이 없다. 이 책의 저자 강용수는 하루라도 빨리 경제독립을 하고 싶다면 이런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1)마인드: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 2)자각: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 문맹에서 벗어난다 3)공부: 매일, 차근차근 부자가 되기 위한 돈 공부를 한다 4)습관: 부자의 생각습관과 행동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든다 5)액션 플랜 ①충동소비를 계획소비로 전환하여 지출을 최대한 줄인다 ②월간 가계부와 자산평가서를 작성하며 자산상태를 분석한다 ③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to do 리스트를 만든다 ④종잣돈을 모으면서 투자목표를 설정한다 6)투자 ①일회성이 아닌 매달 수익이 나오는 수익형 자산에 투자한다 ②수익형 자산들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7)노후: 넉넉한 자산소득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 이 책은 맨주먹밖에 없던 월급쟁이가 120억 자산가로 성공하기까지의 비결이 담겨 있다. 현재 아파트, 원룸 및 오피스텔, 상가 등 150여 곳에서 매달 수천만 원의 임대료와 월세가 들어오고 태양광발전소 2곳에서도 수익이 생긴다. 간절하게 부자가 되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서 막막하고 답답해하는 사람들, 미래가 불안한 사회초년생, 직장인, 맞벌이 부부, 자영업자, 은퇴 준비가 안 된 중장년, 재테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오랜 시간 저자가 직접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좋은 습관은 부자가 되기 위한 기초자본이란 점이 눈길을 끈다. 경제독립에 꼭 필요한 조언과 수익형 자산에 투자하는 꿀팁도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으니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노동과 시간을 제공하여 받는 근로소득 이외에 주식이나 펀드, 부동산이든 자기 성향에 맞는 투자를 하라고 강조한다. 복리의 마법을 활용할 수 있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월급보다 많은 자산소득을 만드는 시스템을 꼼꼼히 챙기고 실천하면 우리도 경제독립을 앞당기고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마음으로 여는 창
재남 / 고병구 (지은이) / 2021.09.20
15,000

재남소설,일반고병구 (지은이)
누구보다 성실하고 바르게 살았고 그래서 성공한 의사수필가 고병구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어려운 일이 닥쳤다고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지나간 후에 돌아보면 뭔가 하나를 더 배우는 기회였음을 알 수 있다. 더 큰 시련을 만나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도 흔히 경험하는 일이다. 많은 것을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많은 것으로 채워졌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도 있다.작가의 말 내 인생의 글쓰기 | 4 1부 그리운 시절, 보고 싶은 얼굴들 그리운 시절, 보고 싶은 얼굴들 | 16 그리운 오월에 | 19 달걀꾸러미에 치이다 | 22 달빛 흐르는 고향의 들판에서 | 27 도시와 고향 | 31 세 가지 과제물 | 35 아카시아 꽃향기 날리는 날에 | 39 의사의 길 | 44 어머니의 눈물 | 47 잃어버린 우정 | 51 초복 | 57 큰누나에 대한 소회(所懷) | 61 패랭이꽃 | 66 가장 소중한 인연 | 71 2부 마음으로 여는 창 마음으로 여는 창 | 78 다시는 내게 치료받으러 오지 마세요 | 83 부끄러운 하루 | 87 사자가 울고 있다 | 92 어머니의 생활철학 | 96 이발과 도깨비방망이 | 100 작은 거인 | 105 좋은 친구를 갖고 싶다 | 108 통증과 싸우는 밤 | 112 잡초 같은 인생 | 116 날마다 후회하며 | 121 원망을 할 것인가 | 125 공감에 대하여 | 128 준비된 하루 | 137 새해를 맞으며 | 140 3부 좋은 아침, 좋은 만남 저무는 내 인생을 바라보면서 | 146 한 그루 고목(古木)이기를 | 150 나는 오늘 일본으로 떠난다 | 154 나의 처세술 | 158 나이 듦에 대하여 | 162 다 나쁜 건 아냐 | 166 행복의 실마리 | 170 영원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 174 산길을 걸을 때는 | 177 저녁엔 읽고 아침엔 쓴다 | 179 코로나-19로 인해 얻는 것 | 183 건강을 위하여 | 187 덤으로 사는 인생 | 192 좋은 아침, 좋은 만남 | 197 뜻깊은 하루 | 200 4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스타들의 시대 | 206 진정한 사과 | 210 아름다운 이름 | 214 삶의 진실에 대하여 | 218 소유에 대하여 | 222 오해에 대하여 | 226 비물리적 대결에 대하여 | 229 열심히 사는 사람 | 234 이분법적 사고 | 237 이상과 현실 | 241 씨소를 기다리며 | 245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 | 249 더 나은 미래를 위해 | 253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 257 ‘바르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바르게 살았고 그래서 성공한 의사수필가 고병구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어려운 일이 닥쳤다고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지나간 후에 돌아보면 뭔가 하나를 더 배우는 기회였음을 알 수 있다. 더 큰 시련을 만나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도 흔히 경험하는 일이다. 많은 것을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많은 것으로 채워졌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도 있다. 생의 갈림길에서 어느 길을 택하든 그것은 선택의 차이일 뿐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다. 열정을 다해 살아온 세월에 잃은 것이 더 많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시간들은 다른 형태의 보상으로 채워지기 때문이다. 어느 과정이 잠시 늦고 빠른 것 또한 인생에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다. 희망은 절망 가운데서 피어오른다. 그것은 아지랑이와 같아서 그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보지 못하고 무너지는 사람이 있다. 세상살이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 발 한 발 내딛는 걸음이 삶의 진실이란 바탕 위에 있을 때 잠시 미끄러질 수는 있어도 아주 무너지지는 않는다. 쓰러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다 보면 근육이 붙고 더 힘찬 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 전체의 의미를 관통하는 ‘바르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심어졌으면 한다.
초등학교 1학년 엄마 교과서
북퀘스트 / 김진아 글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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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퀘스트육아법김진아 글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위한 책.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어린이를 둔 부모는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들이 충실하게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입학 전에 학부모 마인드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초등 1학년 교과서의 구성과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학과 수업 외에 학교에서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아이들을 교육하는지, 초등 1학년 아이의 하루와 각 월 행사, 1년 간 행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등 학부모로서 궁금해 하는 일정 커리큘럼은 물론, 통합 교과서, 일기장, 시간표, 준비물 준비, 돌봄교실 안내 등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여러 가지 개념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프롤로그 1장. 학부모 마인드 기르기 01) 학부모 마인드란 무엇일까요 02) 초등 1학년 교육 목표와 교과과정 이해하기 03) 입학 초기 학습습관과 생활습관 지도하기 04) 초등학교 입학 실전 준비하기 2장. 아이의 초등학교 생활 이해하기 01) 아이의 하루 들여다보기 02) 아이의 친구 형성 과정 살펴보기 03) 초등학교 인성교육 알아보기 04) 학교 급식시간 들여다보기 05) 돌봄교실 이해하기 3장. 아이 학교와 소통하기 01) 담임교사와의 소통법 알아보기 02)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학교 홈페이지 살펴보기 03) 학교 행사 참여 이해하기 04) 학교 내 학부모 단체 이해하기 05) 학급 내 학부모 간의 교류 이해하기 4장. 아이의 건강과 안전 관리하기 01) 아이의 위생관리 및 월별 건강관리 익히기 02) 초등학교 시기에 걸리기 쉬운 전염병과 질병 살펴보기 03) 아이의 안전교육과 성교육 지도하기 04)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 지도와 TV 시청 지도하기 05) 소아 비만 예방하기 5장. 주요 과목 이해하고 가정에서 연계지도하기 01) 공부를 가르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대원칙 02) 국어 공부법 알아보기 03) 수학 공부법 알아보기 04) 통합교과 공부법 알아보기 6장. 주요 교과목 외 공부 지도하기 01) 음악 공부법 알아보기 02) 미술 공부법 알아보기 03) 체육 공부법 알아보기 04) 한자 공부법 알아보기 05) 영어 공부법 알아보기 7장. 독서와 일기 쓰기 지도하기 01) 즐거운 책 읽기의 힘, 독서 습관 들이기 02) 사색과 글쓰기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일기 쓰기 지도하기 스페셜테마 01) 학부모 상담 사례 살펴보기 02) 방학 기간 알차게 보내기 책속부록 01) 은근히 신경 쓰이는 받아쓰기 지도하기 02) 체험학습 신청하기 03) 생활기록부 열람하기 04) 영재와의 대화 살펴보기 05) 아이의 갈등 관리 능력 길러주기아이의 수업 과정, 친구 사귀기, 모둠 활동, 급식 시간, 돌봄교실 등 아이의 하루 생활과 교사와의 소통, 학부모 간의 소통, 학교 행사 등 초등 1학년 학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필독서! *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초등 1학년 학교생활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위한 책이다. 사실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어린이를 둔 부모는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들이 충실하게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입학 전에 학부모 마인드를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초등 1학년 교과서의 구성과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학과 수업 외에 학교에서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아이들을 교육하는지, 초등 1학년 아이의 하루와 각 월 행사, 1년 간 행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등 학부모로서 궁금해 하는 일정 커리큘럼은 물론, 통합 교과서, 일기장, 시간표, 준비물 준비, 돌봄교실 안내 등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여러 가지 개념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 초등학교 1학년 과정 내내 옆에 두고 참고해야 할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전에 알아야 할 내용들만 담겨있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그런 내용들뿐만 아니라, 1년 내내 진행되는 아이의 학습 과정에 맞춰 가정에서 연계해 지도하는 방법은 물론 각 월별로 아이의 위생관리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가정에서 놓치기 쉬운 알차게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과 독서 교육, 일기 쓰기 교육을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등도 꼼꼼하게 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담임교사와 어떻게 소통하고, 같은 반 부모들과는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체험학습은 어떻게 신청하고, 영재교육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엄마들이 곁에 두고 수시로 참조해야 할 모든 정보도 총망라하고 있어 가히 초등학교 학부모를 위한 교과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 최신 교과서에 따라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공부법도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바로 ‘우리 아이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나?’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2013년에 바뀐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국어와 수학, 통합교과 등 주요 교과 과목을 가정에서 어떻게 연계해서 지도해야 하는지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영어, 한자, 체육, 미술, 음악 등의 과목들을 가정에서도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다양한 학습법과 학습 자료들도 담고 있어, 가정에서 엄마가 아이를 손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 실제 학부모 상담 사례와 아이들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지도법도 수록되어 있다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반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 사랑받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학부모들이 다 갖고 있을 것이다. 그런 엄마들의 염원을 담아 이 책에는 내 아이가 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아이의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분량을 할여하고 있다. 하지만 엄마의 바람과는 달리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 아이들의 속성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실제로 담임교사와 학부모가 상담했던 여러 사례를 담아 앞으로 마주할 수 있는 고민을 미리 접하여,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아이끼리 일어난 싸움을 어떻게 중재해야 하는지 등의 지도법도 담고 있어,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들에게 여러모로 매우 유용한 책이다.
이제 은퇴해도 될까요?
탐나는책 / 데이브 휴즈 (지은이), 이길태 (옮긴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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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책소설,일반데이브 휴즈 (지은이), 이길태 (옮긴이)
은퇴를 ‘휴식’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갈수록 정년이 짧아지고 있고, 정년 전에 퇴직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으며, 평균 수명은 상대적으로 길어지고 있다. 은퇴 후에도 생계를 걱정하며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면서 은퇴 후의 삶까지 생각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미리 준비해두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은퇴를 맞이하게 된다면, 삶의 급작스러운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 노년을 상실감과 우울함에 빠져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그저 매일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과 은퇴 후의 삶을 미리 설계해놓는 사람의 미래는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은퇴 준비’가 막연하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은퇴 전 고려해야 할 사항부터 은퇴 후 겪게 될 스트레스나 심리적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은퇴 후 결혼 생활을 현명하게 하는 방법, 새로운 일을 찾는 과정, 버킷 리스트 실현 방법 등 후회 없이 순조로운 은퇴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돕는 다양한 조언을 전한다. 은퇴 후의 삶을 이미 겪어보고 많은 이들의 은퇴 생활을 연구한 저자는,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가다가 ‘은퇴’라는 파도에 휩쓸려 방향감각을 잃고 표류하는 이들에게, 불안에 떨며 오늘을 허비하지 말고 객관적 정보들에 근거해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보라고 격려한다.1부 | 은퇴 전 고려해야 할 것들 01 은퇴 후의 삶을 미리 구상하라 02 은퇴 선언은 최대한 늦게 하라 03 회사가 당신을 퇴사시킨다면? 2부 | 은퇴 후 첫 몇 달 04 은퇴, 새로운 인생의 시작 05 은퇴 후 받을 수 있는 여덟 가지 놀라운 스트레스 06 은퇴 후 뜻밖에 겪을 수 있는 일곱 가지 감정 3부 | 은퇴 생활을 위한 준비 07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라 08 당신은 어떤 성향의 은퇴자인가 09 자신의 하루를 설계하라 10 꿈꾸는 은퇴 생활을 위해 무엇을 바꾸겠는가 11 꿈꾸는 은퇴 생활을 위해 무엇을 놓을 것인가 12 은퇴 후에도 시간 관리는 필요하다 13 외로움을 느끼지 않기 위해 해야 할 일 4부 | 은퇴 후 결혼 생활 14 모든 부부에게 필요한 여덟 가지 대화 15 부부 중 한 명만 은퇴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 5부 | 독거인의 은퇴 생활 16 독거인이 은퇴 후 잘 사는 방법 17 혼자 하는 여행의 즐거움 6부 | 은퇴 후 삶의 자세 18 은퇴는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다 19 버킷 리스트를 실현하는 방법 20 은퇴하면 과연 행복할까? 21 은퇴 후 마음만은 젊게 사는 열 가지 방법 22 은퇴 후 흔히 하는 열두 가지 후회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은퇴, 변화에 휩쓸릴 것인가 변화를 주도할 것인가 은퇴를 ‘휴식’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갈수록 정년이 짧아지고 있고, 정년 전에 퇴직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으며, 평균 수명은 상대적으로 길어지고 있다. 은퇴 후에도 생계를 걱정하며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면서 은퇴 후의 삶까지 생각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미리 준비해두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은퇴를 맞이하게 된다면, 삶의 급작스러운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 노년을 상실감과 우울함에 빠져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그저 매일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과 은퇴 후의 삶을 미리 설계해놓는 사람의 미래는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은퇴 준비’가 막연하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은퇴 전 고려해야 할 사항부터 은퇴 후 겪게 될 스트레스나 심리적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은퇴 후 결혼 생활을 현명하게 하는 방법, 새로운 일을 찾는 과정, 버킷 리스트 실현 방법 등 후회 없이 순조로운 은퇴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돕는 다양한 조언을 전한다. 은퇴 후의 삶을 이미 겪어보고 많은 이들의 은퇴 생활을 연구한 저자는,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가다가 ‘은퇴’라는 파도에 휩쓸려 방향감각을 잃고 표류하는 이들에게, 불안에 떨며 오늘을 허비하지 말고 객관적 정보들에 근거해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보라고 격려한다. 은퇴, 삶을 재창조할 수 있는 기회!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라 이상적인 은퇴 생활을 실행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간단히 말하면, ‘변화’가 필요하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매사를 젊은 시절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아무리 화려한 과거를 보냈다 해도 그 시절은 이미 가버렸다. 앞으로의 삶을 가치 있는 시간들로 채우려면 일단 나이 듦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더 이상 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 아쉬워하기보다는 아직 할 수 있는 일들에 감사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떤 변화를 꾀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 은퇴는 삶을 더 행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재설계할 수 있는 기회이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 소유하는 모든 것, 삶의 일부인 주변의 모든 사람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라. 그러한 활동과 사물, 사람이 과연 자신이 원하는 은퇴 생활에 기여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그렇지 않다면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이상적인 은퇴 생활을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할지, 무엇을 놓아야 할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은퇴는 자신을 재정립하고,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직함을 대신할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 수 있는 놀라운 기회이다. 퇴직 후의 인생이 오히려 ‘내 삶의 르네상스’의 시기가 될 수도 있다. 그동안 생계와 가족 부양이란 현실에 부딪혀 실현하지 못했던 일들이 있다면 모두 떠올려보라. 꼭 하고 싶었으나 미뤄둔 일들을 하나씩 이뤄가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다. ‘내 삶의 큐레이터’가 되어 여생을 멋지게 설계하라 우리는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은퇴 생활을 설계할 수도 있고,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몸을 맡기며 가만히 있다가 은퇴를 맞이할 수도 있다. 어떤 삶을 살지는 온전히 자신에게 달려 있다. 만일 은퇴 생활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염두에 둔 멋진 계획이 있다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습관, 일상, 할 일의 우선순위를 세심하게 만들어가야 한다. 저자는 은퇴 생활의 행복이 ‘무엇을 더하느냐’ 못지않게 ‘무엇을 얼마나 버리느냐’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자기 삶의 큐레이터가 되어 어떤 시기에 어떠한 활동을 어떻게 할지, 어떠한 것들을 뺄지 작품을 고르듯 선별하고 배치하며 남은 인생을 설계해보자. 이 책에서는 특히 재정적인 부분 외에 정서적, 심리적 변화에 대해서도 세심한 조언을 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막고 은퇴자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 변화에 미리 대처하며, 은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들을 살펴보면서 그러한 시행착오를 예방하여 순조로운 은퇴 생활을 영위해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른 곳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독거인들의 은퇴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 미혼이거나 배우자의 사망으로 혼자 살게 된 은퇴자들도 각자의 상황에 맞춰 은퇴 생활을 준비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은퇴의 길을 걸어간 선배의 글을 읽으며, 각자가 꿈꾸는 ‘이상적인 은퇴 생활’이란 작품을 멋지게 완성해갈 수 있을 것이다.현재를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어느 정도 구상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언가를 기대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은퇴 후의 삶을 미리 그려보고 규정해두면, 그날이 다가왔을 때 자신이 원하는 은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다. 생각하고 숨 쉬고 느끼고 사랑하고 활력이 넘치는 인간이다. 다면적인 더 큰 자아의 맥락에서 보면, 직함은 그저 진정한 자기 모습의 일부분임을 알 수 있다.은퇴의 가장 큰 측면 가운데 하나는 직함을 대신할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두려움과 걱정은 결코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 오히려 당신의 행복을 앗아가는 파괴적인 감정이다.당신이 걱정하는 일은 아예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설사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걱정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 어차피 일어날 일들은 걱정을 하든 안 하든 일어날 것이다.
아이의 뇌에 상처 입히는 부모들
북라이프 / 도모다 아케미 (지은이), 이은미 (옮긴이)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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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육아법도모다 아케미 (지은이), 이은미 (옮긴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친구들도 하는데 왜 너만 못해?”, “다 너 잘되라고 그런 거야.” 그 밖에도 아이 앞에서 하는 부부싸움, 아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는 행동을 무심결에 해버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사실 이러한 부모의 말과 행동에는 아이의 건전한 발달을 해치는 뇌 손상의 위험성이 숨어 있다. 일본 최고의 소아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30년간 아이의 두뇌와 정서 발달의 관계를 뇌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부모의 부적절한 양육 태도가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뇌를 물리적으로 손상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태아기, 유아기, 사춘기는 아이의 뇌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영향에 특히 민감한 시기다. 이 시기에 부모나 양육자로부터 적절한 보살핌과 애정을 받아야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민감한 뇌가 어떻게든 고통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형태를 바꿔버린다. 이러한 뇌의 변형은 아이의 자존감, 사회성, 학습 능력 등에 영향을 미친다. 후쿠이 대학교 아동마음발달진료센터에서 매년 수백 명의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는 실제 상담 사례를 이 책의 곳곳에 담았다.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건전한 두뇌 발달을 위한 올바른 훈육법을 확인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동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애착 형성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제1장 다친 마음, 상처 입은 뇌 : 아이의 건전한 발달을 해치는 뇌 손상 뇌와 마음의 밀접한 관계 아이들의 뇌가 손상되고 있다 마음의 상처가 초래하는 뇌 변형 아이의 마음 발달, 부모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정신과 의사이자 두 딸의 엄마가 전하는 이야기 제2장 습관적으로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들 :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부적절한 양육 태도 마음 발달 장애란 마음 발달을 방해하는 부모들의 부적절한 태도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멀트리트먼트’ 어떤 부모도 멀트리트먼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체벌은 훈육일까? 체벌이 주는 굴욕과 마음의 상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폭력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성적 멀트리트먼트를 판단할 때 부모가 유의해야 할 점 방임, 자유롭게 키워야만 독립심이 길러질까? 뇌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스킨십 부모와의 애착과 사회성 발달의 관계 스마트폰 육아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심리적 멀트리트먼트란 혼낼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아이의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하라 아이 앞에서 하는 부부싸움의 진짜 문제 뇌에 더 심각한 손상을 주는 언어폭력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도 이미 손상된 뇌 타인의 관심을 얻기 위해 자신의 아이를 해치는 엄마들 제3장 무심한 어른들에게 상처받는 아이들 : 부적절한 양육 태도가 뇌에 끼치는 영향 트라우마를 먹고 자라는 내면 아이 전전두엽 피질이 위축되면 학습력이 떨어진다 시각 피질이 위축되면 시각에 따른 기억력이 떨어진다 ‘민감기’에 접어든 뇌는 스트레스에 더 취약하다 비정상적으로 커진 청각 피질이 가져오는 정서 불안 부부싸움을 자주 보고 자란 성인의 IQ와 기억력 애착장애 아이의 둔감해진 뇌 인간의 뇌는 살아남기 위해 변형되어 간다 멀트리트먼트가 없었다면 생기지 않았을 상처들 제4장 아이의 뇌가 지닌 회복 탄력성 :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뇌의 상처는 치유될 수 있다 비뚤어진 환경부터 바로잡기 아이의 마음을 지탱해주는 ‘지지적 정신 치료’ 기억과 감정을 정리하고 긍정적으로 바꾸는 ‘노출 치료’ 놀이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놀이 치료’ 트라우마 해결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 정신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 자기 긍정감을 회복하는 시간 [케이스 스터디①] 가정폭력 목격으로 인한 심리적 멀트리트먼트 [케이스 스터디②] 엄마의 육아 방임으로 인한 심리적 멀트리트먼트 [케이스 스터디③] 아빠의 체벌로 인한 멀트리트먼트 [케이스 스터디④] 가정폭력 목격과 성적 멀트리트먼트 제5장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 : 올바른 성장과 마음 발달에 꼭 필요한 애착 형성 애착, 부모와의 특별한 정서적 유대감 애착의 세 가지 유형 애착의 형성 과정 뇌 발달을 늦추는 애착장애 애착장애의 두 가지 유형 애착장애와 발달장애는 다르다 서로의 마음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아이와 부모 아이의 마음을 읽는 대화법 [케이스 스터디①] 부모의 무관심에서 비롯된 애착장애 [케이스 스터디②] 양육의 어려움에서 오는 애착장애 [케이스 스터디③] ‘훈육’에 의한 애착장애 제6장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함께 읽는 연습 아프고 지친 부모의 마음부터 돌아보기 착한 육아 말고 행복한 육아 ‘부모다움’은 타고나는 게 아니다 현명하게 ‘화’를 다스리고 아이의 마음에 눈높이를 맞추는 법 육아에 친절하지 않은 사회 ‘아이’라는 이름의 미래 마치며 용어 정리 참고문헌“습관적으로 상처 주고 후회하는 부모들의 필독서!” 부모의 무심한 말과 행동이 아이의 학습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두뇌와 정서 발달의 관계를 뇌과학적으로 증명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부모의 무심한 말과 행동이 아이의 뇌를 망친다!” 일본 최고의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두 딸의 엄마로서 30년간 아동발달 문제를 연구한 끝에 밝혀낸 충격적인 결과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친구들도 하는데 왜 너만 못해?”, “다 너 잘되라고 그런 거야.” 그 밖에도 아이 앞에서 하는 부부싸움, 아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는 행동을 무심결에 해버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사실 이러한 부모의 말과 행동에는 아이의 건전한 발달을 해치는 뇌 손상의 위험성이 숨어 있다. 일본 최고의 소아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30년간 아이의 두뇌와 정서 발달의 관계를 뇌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부모의 부적절한 양육 태도가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뇌를 물리적으로 손상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태아기, 유아기, 사춘기는 아이의 뇌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영향에 특히 민감한 시기다. 이 시기에 부모나 양육자로부터 적절한 보살핌과 애정을 받아야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민감한 뇌가 어떻게든 고통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형태를 바꿔버린다. 이러한 뇌의 변형은 아이의 자존감, 사회성, 학습 능력 등에 영향을 미친다. 후쿠이 대학교 아동마음발달진료센터에서 매년 수백 명의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는 실제 상담 사례를 이 책의 곳곳에 담았다.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건전한 두뇌 발달을 위한 올바른 훈육법을 확인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동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애착 형성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낸 저자의 이야기는 많은 부모 독자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할 것이다. 아마존 재팬 자녀교육 분야 1위! 습관적으로 상처 주고 후회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 2017년 우리나라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3만 4,000여 건으로 2016년에 비해 약 15% 증가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동학대 사례 10건 중 8건이 부모에 의해 일어난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양육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교육 부족이 아동학대로 이어지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훈육과 학대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30년간 아동발달을 연구해온 저자도 ‘학대’라는 표현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명백히 아이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있는데도 ‘나와 우리 가족에게 해당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실제로 “때리는 정도가 가볍다면 학대가 아니다”,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 “한 번 정도는 괜찮겠지”와 같은 이유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부적절한 행위의 정도가 아니라 그 당시 폭력에 노출된 아이의 마음 상태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시간이 지나도 아이에게 한 말과 행동은 없었던 일이 되지 않는다. 어떤 행동이 부적절한 양육에 해당하는지 알고, 아이에게 상처 입히는 말과 행동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의식과 노력이 중요하다. 올바른 훈육을 하고 싶다면 아이를 혼낼 때와 칭찬할 때 어떤 말이 필요한지, 방임과 무시는 어떻게 다른지 등 실수하기 쉬운 육아 습관부터 점검해야 한다. 두뇌와 정서 발달의 관계를 증명한 뇌과학 연구부터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까지! ‘제1장 다친 마음, 상처 입은 뇌’에서는 뇌와 마음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제2장 습관적으로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들’에서는 일상 속 부적절한 양육 태도를 점검한다. 형제간의 비교, 아이 앞에서 하는 부부싸움, 체벌이 주는 굴욕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은밀한 폭력과 가볍게 여기기 쉬운 잘못된 양육 태도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제3장 무심한 어른들에게 상처받는 아이들’에서는 부적절한 양육 태도가 뇌에 끼치는 영향을 자세히 다룬다. 전전두엽 피질과 시각 피질이 위축될 때 학습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이유, 청각 피질 손상과 정서 불안의 상관관계 등 스트레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뇌가 변형되는 과정을 MRI 사진을 통해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제4장 아이의 뇌가 지닌 회복 탄력성’에서는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의 실제 진료 사례를 담은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아이가 자기 긍정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제5장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에서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마음 발달에 꼭 필요한 애착의 중요성과 애착 형성을 돕는 방법을, ‘제6장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에서는 상처가 대물림되지 않기 위해 부모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갓 태어났을 때 겨우 300그램에 불과한 인간의 뇌는 서서히 성장하면서 생존 요령을 습득해간다. 발달 과정을 살펴보면 특히 뇌가 외부의 영향에 민감해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있는데 바로 태아기, 영유아기, 사춘기다. 인생의 초기 단계에 부모나 양육자로부터 받는 적절한 보살핌과 애정이 뇌의 건전한 발달에는 꼭 필요하다. 그러나 이 시기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이의 섬세한 뇌는 고통에 어떻게든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변형해버린다. 살아남기 위한 일종의 방어기제인 셈이다. 슬프고도 놀라운 사실이다.- 제1장 다친 마음, 상처 입은 뇌 아이의 몸에 눈에 띄는 상처를 입히고 목숨을 위협하는 행동과 같은 신체적 학대는 TV나 신문에서 충격적인 사건으로 보도된다. 하지만 그런 것만이 학대는 아니다. ‘훈육의 일환’이라는 명분으로 일상에 스며들어 습관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학대도 수없이 많다. (…) 예를 들면 어른이 아무 이유 없이 아이를 때리는 행동은 학대라고 인식하면서도 “때리는 정도가 가볍다면 학대는 아니다.”,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 “한 번 정도는 괜찮겠지.” 등과 같은 이유로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중요한 것은 부적절한 행위의 정도가 아니라 그 당시 폭력에 노출된 아이의 마음 상태다.- 제2장 습관적으로 화내고 후회하는 부모들
브랜드 네이밍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상률, 정이찬 (지은이) / 2020.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김상률, 정이찬 (지은이)
우리는 왜 어떤 브랜드에는 호감을 느끼고, 어떤 브랜드는 그냥 지나치게 될까? 한눈에 호감을 사는 브랜드, 그 이유는 뭘까? 브랜드는 여러 가지 아이덴티티 요소들의 결합물이다. 네임과 로고, 심벌과 슬로건, 징글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더해진다.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네임’이다. 이 책은 브랜드 네임을 짓는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한 네이밍 실전 도서다. 20년 넘게 현업에서 브랜드 네임 전문가로 활동해오며, 대학에서 브랜드 네이밍 강의를 맡아온 저자가 국내 네임 개발 사례를 실감나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개정 증보판은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 중 가장 사랑받은 4종을 선별해 출간한 것이다. 네이밍 관련 최신 사례와 발상에 도움이 되는 네이밍 기법 등이 업데이트되었으며,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현대카드 등과 콜라보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박요셉 작가가 표지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머리말 좋은 브랜드 네임이란 무엇인가? 1장 기업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브랜드 네임 일상에서 쓰는 모든 제품에는 ‘네임’이 있다 | 잘 지은 브랜드 네임이란 2장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네이미스트 끌리는 브랜드 네임, 누가 지을까 | 잘 지은 네임 하나가 매출을 올린다 | 네이미스트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3장 8가지 네이밍 불변의 법칙 선도자의 법칙 | 후발자의 법칙 | 포괄성의 법칙 | 확장성의 법칙 전문성의 법칙 | 차별화의 법칙 | 보호성의 법칙 | 부정 연상 배제의 법칙 4장 브랜드 네임 개발 프로세스 회사 자체적으로 개발할 경우 | 네이밍 전문 회사에서 개발할 경우 | 글로벌 브랜드 네임을 개발할 경우 5장 1단계 : 브랜드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네임 기획 프로젝트 목표를 설정하라 | 시장을 분석하면 네이밍의 방향이 보인다 | 콘셉트를 도출해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포지셔닝하라 | 언어적 이미지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표현하라 6장 2단계 : 소비자를 끌어당기는 네임 발상 열린 자세와 객관성은 필수 요건이다 | 발상에 도움이 되는 42가지 네이밍 기법 7장 3단계 : 네임 선정과 상표등록 브랜드 네임 후보안 선정 기준은 무엇일까 | 브랜드 네임 후보안을 5점 척도로 평가하라 | 상표등록을 위한 요건을 검토하라 8장 브랜드 네임 개발 사례 신규 브랜드 네임을 통한 기대 효과 | 시장 외부 환경 분석과 자사 | 내부 환경 분석 | 브랜드 네임 개발 전략 | 브랜드 네임 표현 전략 | 후보안 및 최종안 선정 참고 문헌 단숨에 호감을 사는 브랜드, 무엇이 다른가? 구매욕을 끌어당기는 네이밍 실전 솔루션 우리는 왜 어떤 브랜드에는 호감을 느끼고, 어떤 브랜드는 그냥 지나치게 될까? 한눈에 호감을 사는 브랜드, 그 이유는 뭘까? 브랜드는 여러 가지 아이덴티티 요소들의 결합물이다. 네임과 로고, 심벌과 슬로건, 징글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더해진다.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네임’이다. 이 책은 브랜드 네임을 짓는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한 네이밍 실전 도서다. 20년 넘게 현업에서 브랜드 네임 전문가로 활동해오며, 대학에서 브랜드 네이밍 강의를 맡아온 저자가 국내 네임 개발 사례를 실감나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개정 증보판은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 중 가장 사랑받은 4종을 선별해 출간한 것이다. 네이밍 관련 최신 사례와 발상에 도움이 되는 네이밍 기법 등이 업데이트되었으며,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현대카드 등과 콜라보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박요셉 작가가 표지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세상 모든 글쓰기〉 4종 개정 증보판 출간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 × 박요셉 일러스트레이터의 콜라보! 텍스트보다는 이미지와 영상이 소비되는 시대! 하지만 유튜브와 동영상이 아무리 대세여도 글은 영상을 대체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모든 영상 제작의 시작 또한 글쓰기가 기본 틀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가장 중요한 뼈대는 글로 기록되고 글로 전달된다. 이에 <세상 모든 글쓰기> 시리즈는 가장 효율적인 글쓰기 전략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본 시리즈 중 10년 넘게 사랑받은 4권의 책이 개정 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한 《브랜드 네이밍》《수필 쓰기》《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그림책 쓰기》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쓰기 지침서로, 이론부터 실전까지 단 한 권으로 섭렵할 수 있게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더불어 이번 <세상 모든 글쓰기> 개정 증보판은 수많은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는 비주얼 아티스트 박요셉 작가가 표지 그림을 그려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각각의 표지에는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된 감각적인 패턴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여 한층 더 세련된 시리즈로 완성하였다. 짧은 시간에 소비자의 기억 속에 각인시키다 한눈에 끌리는 네임의 비밀 브랜드 네임은 제품의 핵심 주제와 의미를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드의 핵심 요소이다. 《브랜드 네이밍 : 한눈에 끌리는 네임의 비밀》은 기업의 네이밍 실무자, 브랜드·마케팅·광고 담당자, 네이미스트 준비생에게 꼭 필요한 브랜드 네임 개발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20년 넘게 현업에서 브랜드 네임 전문가로 활동해오며, 대학에서 브랜드 네이밍 강의를 맡아온 저자가 생생한 국내 네임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한 책으로, 이번 개정판에는 네이밍 관련 최신 사례와 발상에 도움이 되는 네이밍 기법 등이 업데이트되었다. 네임 기획에서부터 네이밍 발상법, 네임 개발 시 유의 사항, 실제 네이밍 기획 사례까지 한 권에 수록되어 있어 전략적인 방식으로 브랜드 네임 개발에 적용해볼 수 있다. 네임 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어떤 언어로 어떤 네임을 만드느냐가 아니다. 어떤 분석을 통해 어떤 전략을 도출하고 어떻게 기획하느냐가 훨씬 중요한 경우가 많다. 즉, 네이밍은 단순히 언어적 지식만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완벽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니다. 자사와 경쟁사, 소비자를 비롯한 시장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분석력을 지녀야 하고, 브랜드 전략 및 콘셉트를 도출해낼 수 있는 기획력과 좋은 네임안을 선별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 요즘 소비자는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를 구매하기보다는 브랜드 자체를 구입하는 브랜드 지향적 구매 행위를 하고 있다. 다시 말해 소비자가 어떤 브랜드를 인식하고 그에 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 타사 제품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브랜드 지식에 근거해 제품을 판단하며 아울러 그 브랜드와 관련해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기대를 형성한다. 따라서 경제적인 관점에서 볼 때 브랜드는 소비자의 제품 구매에 따른 탐색 비용을 줄여준다.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빅피시 / 김수미 (지은이) / 2025.03.19
19,800원 ⟶ 17,820원(10% off)

빅피시독서교육김수미 (지은이)
문제 푸는 요령만 가르칠 듯한 대치동에서 ‘책 읽기’라는 한 우물을 30년 가까이 파온 사람이 있다. 재원생 5,000명, 대기생 1만 5,000명을 자랑하는 독서 논술 학원 ‘논술화랑’을 이끄는 김수미 대표다. 26년간 수만 명의 아이를 가르쳐온 그는 유․초등 시기에 논술화랑에서 독서력을 차근차근 쌓은 아이들이 중・고등학교에 진학해 성적을 급상승시키는 것을 수없이 지켜봐 왔다. 그 결과 처음에는 크게 주목하지 않던 이들 사이에 논술화랑의 교육법에 대한 신뢰가 차츰 형성되었고, 입소문만으로 명실상부한 대치동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연간 1만 명 이상이 논술화랑 교육 설명회에 참석할 만큼, 많은 부모들이 화랑의 교육 방식에 주목하고 그 비결을 궁금해한다. 부모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는 독서 수업의 비밀은 대체 무엇일까? 어떻게 아이를 책 읽기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 수 있을까?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은 그동안 받아온 수많은 질문에 대한 가장 구체적인 대답이자, 대치동 대표 독서 교육 기관의 비법을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_조용히 성적을 역전시키는 독서 교육의 비밀 PART 1. 독서력이 단단한 아이가 결국 해낸다 논술화랑이 대치동 부동의 1위인 비결 내 아이도 막강한 문해력의 소유자가 될 수 있다 읽은 내용을 사진 찍듯 기억하는 아이의 비밀 책을 읽으면 국어 점수는 저절로 따라온다 아이를 독서의 세계로 이끄는 부모님의 기술 PART 2. 책과 친한 아이로 키우는 3단계 교육법 1장. [1단계] 예비 독서가의 기초 역량 기르기 12세 이후 ‘공부 포텐’을 터트리려면 모국어의 구조가 생각의 구조가 된다 한글은 언제 가르치는 게 좋을까? 엄마 아빠 목소리로 책 읽어주는 시간의 힘 읽기 독립의 날이 오긴 올까?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법 2장. [2단계] 초보 독서가의 습관 만들기 공부의 기초, 정독 습관 키우기 아이의 편독을 방해하지 마라 음독 훈련이 가져다주는 3가지 능력 창의력과 논리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책과 멀어진 아이의 마음 되돌리는 법 3장. [3단계] 단단한 독서가로 점프하기 지식책으로 읽기 독립을 완성하려면 배경지식을 키워주는 화랑의 독서 교육법 공부 잘하는 아이로 자라는 첫 허들 넘기 최상위권 아이들이 가진 최강의 공부 능력 PART 3.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3단계 독서법 4장. [1단계] 초등 저학년, “책 읽기는 재미있어” 자존감과 문해력을 키우는 그림 동화의 놀라운 힘 좋은 그림 동화를 고르는 7가지 기준 + 그림 동화를 고르는 부모님의 체크리스트 아동기에 전래·명작 동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 수준과 취향, 교육 효과를 고려한 책 선택하기 + 10세 이전에 읽어야 할 그림 동화 추천 도서 5장. [2단계] 초등 중학년, “어려운 책에도 도전해볼래” 아이에게는 완벽한 영웅이 필요하다 + 위인전 선정 기준과 추천 도서 비문학 책을 거침없이 읽는 아이의 비밀 + 과도기 독서가를 위한 이야기책 추천 도서 6장. [3단계] 초등 고학년, “더 넓은 세상이 궁금해” 어려운 고전소설, 쉽게 읽히는 법 + 10대에 읽어야 할 고전소설 추천 도서 학습의 출발선에 선 아이를 위한 확장 독서 + 10대에 읽어야 할 장르 소설 추천 도서 + 10대에 읽어야 할 비문학 추천 도서 PART 4. 읽고 써야 비로소 독서력이 완성된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를 대하는 법 빈 원고지 앞에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아이의 말투가 그대로 글이 되게 하라 생각의 속도로 글을 쓰기 위해 꼭 갖춰야 할 필력 글쓰기 분량을 늘리는 단계별 전략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춰 개요 짜는 법 + 서론, 본론, 결론을 시작하는 글쓰기 노하우 좋은 글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첨삭 지도법 입시까지 이어지는 독서록 쓰기의 모든 것 + 주제 탐구 보고서 형식의 독서록 쓰는 법 + 독서록 쓰기가 쉬워지는 부모님의 질문 리스트 PART 5. 중학생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독서 활용법 중1 때부터 생기부 관리를 해봐야 하는 이유 생기부는 무엇이고, 어떤 내용이 기재될까? 모든 입시는 독서록으로 통한다 수행평가 잘 보는 아이는 뭐가 다를까? 진로 탐색에 독서만큼 손쉬운 방법은 없다 대치동에서 1년 이상 대기하는 ‘논술화랑’ 독서 교육법 최초 공개! “명문고, SKY 가는 아이들은 유․초등부터 이렇게 읽고, 쓰고, 생각합니다.” ★★★ 26년 차 독서 교육 전문가 노하우 ★★★ 그림책부터 비문학까지 독서법 완결판 ★★★ 단계별 추천 도서 수록 자녀를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독서만큼 효과적인 교육법은 없다. 그러나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어떻게 독서 습관을 잡아줘야 할지 막막한 게 사실이다. 이런 부모들에게 더없이 좋은 안내서가 출간되었다. 지난 26년간 대치동에서 입소문만으로 명성을 이어온 ‘논술화랑’의 독서 교육법을 담은 책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이 바로 그것이다. 26년 차 독서 교육 전문가 김수미 대표는 유・초등 시기에 독서력을 차근차근 쌓은 아이들이 중・고등학교에 진학해 공부 포텐을 터트리며 성적을 급상승시키는 것을 수없이 지켜봤다. 그만큼 독서 교육이 아이의 공부력을 기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에도 많은 학부모들이 여기에 실패한다. 당장의 교육 효과를 기대하며 무조건 글밥을 늘리고, 어려운 책을 읽히는 부모들의 조급함이 아이의 독서 흥미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이의 속도를 무시한 채 서둘러 읽기 독립을 시키려 하고, 더 어려운 책으로 넘어간다면 결코 단단한 독서력을 길러줄 수 없다”고 경고하며, 이 책을 통해 가장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독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읽기 독립부터 글쓰기… 그림책부터 지식책까지 조용히 성적을 역전시키는 단계별 독서 교육의 비밀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은 크게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아이를 독서의 세계로 이끌기 위한 부모의 마음가짐을 다룬다. 2부와 3부에서는 저자가 수만 명의 아이들을 만나오며 정립한 독서 교육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았다. 먼저 2부에서는 아이에게 긍정적인 독서 정서를 심어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시켜, 궁극적으로 읽기 독립에 이르게 하는 3단계 독서 교육법을 소개한다. 부모가 언제까지 책을 읽어줘야 하는지, 같은 책만 반복해서 보는 아이 그대로 둬도 괜찮은지, 지식책은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지 등 나의 책 육아가 바른길로 가고 있는지 궁금한 부모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줄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이어 3부에서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적용 가능한 3단계 독서법을 제시한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부터, 배경지식을 쌓아주는 위인전과 비문학책, 나아가 논리력과 사고력의 기반이 되는 문학서까지 단계별로 독서 수준을 높여가는 비결을 전수한다. 여기에서는 각 시기별 추천 도서와 함께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후 활동을 풍성하게 제시해 부모들의 독서 지도를 돕는다. 4부에서는 한 문장 쓰기에서 출발해 한 편의 완성된 글을 쓰기까지, 단계별 글쓰기 지도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기 생각을 술술 써 내려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 부분부터 펼쳐봐도 좋다. 마지막 5부에서는 책 읽기를 통해 길러진 사고력을 수행평가나 진로 탐색 등 실제 중학교 생활에 적용하는 요령을 알려준다. 특히 중1 때부터 생기부 관리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작성 방법을 설명해, 독서를 입시와 연계하는 전략까지 짚어준다. 자녀 교육에서 독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 체계적인 독서 지도의 실마리를 찾고 싶은 부모라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빈약한 상상력에서 단단한 사고력으로 문해력을 성장시키는 가장 체계적인 해법 문해력 저하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이후 독서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 열기는 논술화랑 교육 설명회에 매년 1만 명이 넘는 부모가 참석하는 것으로도 확인된다. 강연에 참석한 부모들은 주로 이런 질문을 던진다. “책을 너무 느리게 읽어서 걱정이에요.” “책을 좋아해서 그냥 내버려뒀는데 독해력이 엉망이더라고요. 이대로 괜찮을까요?” “어휘력을 높이려면 어떤 문제집을 풀어야 할까요?” 아이가 책을 가까이 하기만 해도 좋겠다고 여기는 유아기를 지나면 부모들은 독서를 선행할 수 있는 학습 진도로 여기며 아이의 독서 능력을 서둘러 길러주고 싶은 조급한 마음에 휩싸인다. 하지만 부모들이 그토록 원하는 어휘력을 필두로 한 문해력은 단기간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유아기 아이의 단순한 상상력은 그림 동화를 충분히 읽으면서 창의력으로 자라난다. 권선징악 구조의 전래 동화는 흑백논리로 사고하는 10세 이전 아이들에게 더 쉽게 세상을 이해하는 창이 되어준다. 이야기책에서 비문학 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독서를 할 때는 학습 만화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와 같은 독서 교육법을 알고 아이를 지도한다면 더 이상 불안하거나 조급해지지 않는다. 부모가 안정된 마음으로 아이를 이끌어준다면, 아이는 차츰 읽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고 그 바탕 위에 형성된 사고력으로 결국 공부도 잘하게 되는 것이다. 단단한 독서력을 무기로 결국 앞서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고 교육에 적용해보자. 더구나 모국어인 국어 능력은 여타의 과목과는 달리 사고력의 바탕이 되는 기초 능력이다. 단지 한글을 배우고 한국말로 일상적인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다고 해서 국어 능력이 완성되는 건 아니다. 더 어려운 텍스트를 읽어내고 더 높은 수준의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이런 지적 능력을 개발하는 데 있어 유아기 모국어 교육과 노출량은 아이의 출발선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된다.<모국어의 구조가 생각의 구조가 된다>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할 때 두 번째로 점검해봐야 할 점은 책의 난이도다. 아이들은 자신의 읽기 능력으로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에 재미를 느낀다.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는데도 재미를 느끼는 건 어른에게도 힘든 일이다. 그러니 아이가 어려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인해 책 읽기를 공부처럼 시키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한다. 더구나 이런 식의 책 읽기는 흥미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없앤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책을 영원히 읽지 않을 순 없다. 하지만 독서 난도를 올리는 데는 적절한 시기와 노련함이 필요하다.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