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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는 슬럼프로 만들어진다
스리체어스 / 김수안 지음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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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체어스
소설,일반
김수안 지음
야구는 멘탈(mental) 게임이다. 투수는 마운드 위에 홀로 서서 공 하나로 승부를 결정지어야 하는 상황을 맞닥뜨린다. 타자는 시속 150킬로미터의 강속구가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순간의 두려움과 싸운다. 투수의 공 하나, 타자의 스윙 한 번은 모두 성적으로 기록되고, 연봉을 결정짓는 기준이 된다. 극한의 심리적 압박을 극복하고 장기간 최상의 결과를 낸 선수들을 우리는 ‘레전드’라고 부른다. 그리고 대부분의 야구팬들은 레전드들이 슬럼프와 관련이 없는, 특별한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야구를 사랑하는 심리학자 김수안은 이러한 야구팬들의 생각에 대해 정반대의 답변을 내놓는다. 그는 “레전드를 이야기할 때, 반드시 언급해야 하는 것이 슬럼프”라고 말한다. 레전드는 슬럼프를 겪지 않은 선수들이 아니라, 슬럼프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선수들이라는 것이다. 김수안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박정태, 김종모, 송진우, 김용수를 만나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이 슬럼프를 극복한 과정을 생생하게 전한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프롤로그 ; 17타수 1안타 타자의 역전 스리런 홈런 1 _ 야구는 멘탈 게임이다 야구의 심리학 야구 선수의 슬럼프 2 _ 레전드도 슬럼프를 겪는다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박정태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라” 김종모 “자신의 선택에 당당하라” 송진우 “변치 않는 꾸준함으로 자신의 자리를 빛내라” 김용수 3 _ 그들은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원인을 파악하고 동기를 부여하라 ; 메타인지 내가 하는 일을 미칠 듯이 사랑하라 ; 내적 동기 과정을 목표로 삼아 도전하라 ; 숙달 목표 나 자신을 믿고 스스로 결정하라 ; 자기 결정성 4 _ 역경이 전설을 만든다 레전드는 롤모델이 없다 레전드는 견고한 자존감을 가졌다 레전드는 슬럼프의 의미를 재구성한다 레전드는 위기를 통해 성장한다 에필로그 ; 7년 만의 포크볼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야구라는 삶, 인생이라는 게임 한국 야구의 역사를 써내려간 전설적인 선수들 ‘레전드’들은 타고난 재능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천재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저자는 레전드의 최대 강점을 타고난 재능이 아닌,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 정신력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박정태, 김종모, 송진우, 김용수를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이 레전드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로 ‘슬럼프’를 꼽았다.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야구 인생의 성패를 좌우했다는 것이다. 특별한 계기 없이 장기간 성적이 저하되는 현상을 말하는 슬럼프는 스포츠 선수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악재다. 저자는 슬럼프를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레전드의 차이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저자가 만난 네 명의 레전드들은 슬럼프에 빠졌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언젠가는 슬럼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길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저자는 네 명의 레전드들이 슬럼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활용한 심리적 자산을 크게 네 가지로 분류했다. 첫 번째는 ‘메타인지’다. 메타인지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어떤 점이 문제이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레전드들은 자신이 슬럼프에 빠진 원인을 파악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예컨대, 박정태는 스스로 4년에 한 번씩 슬럼프가 오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피로가 쌓이고 자만하게 되면 슬럼프가 온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따라 박정태는 3~4년째가 될 때마다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며 겸손하기 위해 노력했다. 두 번째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에서 오는 ‘내적 동기’다. 내적 동기는 행위 자체로부터 오는 만족감으로 인해 그 행위를 반복하려 하는 것을 말하는 심리학 용어다. 김종모는 고교시절부터 밤이 새도록 스윙 연습을 하면서도 전혀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야구가 즐거웠다고 말했다. 슬럼프 상황에서 느끼는 고통 보다는 야구를 계속 하고 싶다는 열의가 더 컸던 레전드들은 늘 성실하게 야구에 임할 수 있었다. 세 번째는 결과가 아닌 과정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는 ‘숙달 목표’다. 레전드들은 모두 통산 성적이나 수상 경력 같은 화려한 결과 대신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과정을 더 강조했다. KBO 사상 최고의 기록을 여럿 보유한 송진우는 “공 하나하나에 혼을 실어 던진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200승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오늘 경기가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공 하나하나를 던졌다. 그 결과가 210승, 3003이닝, 2048탈삼진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이다. 마지막은 스스로를 믿고 자기 주도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능력인 ‘자기 결정성’이다. 레전드들은 야구를 시작한 순간부터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했다. 김용수는 슬럼프 상황에서도 주변의 도움을 구하지 않았다. 시련은 자기가 감당할 몫이었다. 주변의 위로 역시 마음을 약하게 할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내 생각대로 해야 후회가 없다”고 강조했다. 타고난 실력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했을 것만 같았던 레전드들은 오히려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슬럼프를 직면했다. 남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더 고생스럽게 연습하고 노력했다. 그들은 꾸준한 연습과 노력에는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달았다. “타격왕이 아니라 노력과 연습이 목표”라는 박정태, “태어날 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는 김종모, “결과를 의식하지 않고 던지는 과정 자체에 최선을 다했다”는 송진우, “야구하는 인생 자체가 슬럼프”라는 김용수는 잘할 때나 못할 때나 매 순간 연습하면서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갔다. 오늘이 모여 1년이 되고 10년이 된다는 진부하기까지 한 명제는 레전드의 삶을 구성하는 생생한 실체다. “성공에 대한 칭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이를 받아들이고 겪어 내는 방식이다. ‘이 실패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다음에 내가 다시 이런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실패 역시 학습의 과정이다. 그리고 실패는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열쇠이기도 하다. 어쩌면 실패는 우리가 더 나은 존재로 탈바꿈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프롤로그 중누구나 인생에서 슬럼프를 겪는다.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어떠한 종류의 슬럼프든 빠지자마자 벗어날 수는 없다. 다만 슬럼프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 조금 빨리 빠져나올 가능성이 있을 뿐이다. 고통스러워도 언젠가는 벗어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슬럼프에 빠졌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길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내가 만난 야구 레전드들은 그랬다. 박정태는 노력을 많이 하면 겸손해지지만 노력 없이 성공을 거둔 사람은 오만해진다고 했다. 자신이 비록 레전드라고 불리지만 그는 거기에 대한 자부심은 전혀 없다고 했다. 오히려 자신을 설명할 때 가장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가 기울인 노력에 대한 것이라고 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누구나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아니다. 기회를 잡느냐 잡지 못하느냐 차이를 가르는 기준은 바로 연습이었다. 현재 자신의 상황에 안주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번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는 믿음, 연습은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한다는 믿음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레전드들은 죽도록 연습을 하고 경기에 나갔을 때, 분명히 무언가 달라지고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학습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슬럼프 속에서도 연습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고 결국 기회를 잡음으로써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다.
인물을 쉽게 그려보자
책밥 / 정새움 (지은이)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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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소설,일반
정새움 (지은이)
‘쉽게 그려보자’ 시리즈 두 번째 책. 이번에는 인물을 그려볼 차례다. 인물 그림, 잘은 아니더라도 그럴듯하게 그리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다. 인체 비율을 따지며 그리자니 이론이 복잡해 펜을 놓게 되고, 무작정 따라 그리자니 내 그림이 아닌 것 같아 만족스럽지 않다. <인물을 쉽게 그려보자>는 낙서하듯 대충 그려도 그럴듯한 인물 드로잉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과 함께라면 상상 속 이상형도, 일기의 주인공도, 가장 친한 친구들도, 애틋한 가족도 쉽게 그려낼 수 있다.프롤로그 그리기 준비물 그리기 연습 [아기를 그려보자] 새근새근 잠을 자요 즐거운 식사 시간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꿀벌 수영복 입고 찰방찰방 누구보다 빠르게 삐쳤어! 재미있는 손놀이 잼잼! 매일매일 걸음마 연습 곰돌이와 숨바꼭질 빈 곳을 채워보자 돌잡이 편 [어린이를 그려보자] 여름엔 아이스크림! 모래성을 쌓아요 흔들 말을 타면 행복해 벌서는 어린이 동화책 보다 잠들 거야 이거 사! 줘! 새 신을 신어요 신나는 어린이날 빈 곳을 채워보자 재롱 잔치 편 [청소년을 그려보자] 서서 자는 꿀잠 비 오는 여름날 체육 대회 꽃은 응원! 언제 먹어도 맛있는 햄버거 시험을 망쳤어 책상은 침대, 교과서는 베개 잔디 위에 누워 행복을 느껴보자 내 꿈은 강백호 빈 곳을 채워보자 졸업식 편 [어른을 그려보자] 지상 최대의 난제 옷 고르기 바람을 사진에 담아보자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요가로 심신 단련 아프지 말아요 신나는 에어로빅 봄맞이 대청소 출근길 지각이라니 커피 한잔의 여유 자전거 여행을 떠나요 주말엔 드라마! 마음만은 산악인 여름휴가를 즐겨요 빈 곳을 채워보자 캠핑 편 [어르신을 그려보자] 매일 아침 맨손 체조 느리지만 행복한 산책길 화단을 가꾸는 할머니 따뜻한 선율, 함께 즐겨요 손맛 좋은 낚시 수영을 준비하는 자세 당근이 잘 자랐어요 하루의 시작 신문 읽기 할아버지는 게이트볼 선수 손주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배웅하는 뒷모습 빈 곳을 채워보자 여름날의 추억 편 [그림을 위한 포토샵] 내가 그린 그림 포토샵으로 채색하기 내가 그린 그림 움직이는 동작으로 만들기정성껏 대충 그리는 올에이지 인물 그림 인물 그림 그리기는 왠지 거창한 일 같습니다. 그려내는 과정도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죠. 하지만 우린 기억하고 있잖아요? 그 언젠가 우리도 인물 그리기를 즐겼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어릴 때와 다르게 하얀 종이 위에서 펜을 들고 망설이는 시간이 길어졌다면, 그러다 결국 한 획도 긋지 못하고 펜을 놓아버린 경험이 있다면 『인물을 쉽게 그려보자』를 펼쳐보세요. 예전처럼 부담 없이 쓱쓱 인물을 그려낼 수 있어요. 이왕 인물을 그리는 것, 남녀노소 모두 그려봅시다. 연령별로 인물 그리기를 연습한 다음에는 [빈 곳을 채워보자] 챕터를 그려보세요. 따뜻한 시선으로 인물을 그리는 정새움 작가님과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이 탄생합니다. 낙서하듯 대충 그려도 그럴듯한 인물 드로잉, 같이 시작해 보아요!
스타 라이프 2
뿔미디어 / 정사부 지음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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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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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미디어
소설,일반
정사부 지음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수현은 눈을 깜박였다. 지금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너무도 충격적이라 도저히 이 상황이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크고 흥겨운 멜로디가 주변을 울리고, 무대 위에선 젊은 나이에 폐쇄된 공간에 몰려 다람쥐 쳇바퀴와 같은 생활을 하는 군인들을 위문하기 위해 여자 아이돌 가수들이 몰려와 위문 공연을 하고 있었지만, 수현은 이 모든 것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지금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며 섹시한 춤을 추고 있는 걸 그룹 속에 그가 알고 있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니, 아는 정도가 아니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자신이 입대를 한다고 울며불며 논산까지 쫓아왔던 여자 친구였다.하지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던가. 그렇게 죽고 못 살던 사이였지만 군 입대를 하고 4주의 훈련과 후반기 교육 5주, 그렇게 9주가 지나고 자대 배치를 받은 직후 그녀는 이별 통보를 해왔다. 신병에게 주어지는 100일 위로 휴가를 나가기 바로 직전에 일어난 일이었다.1. MK엔터테인먼트2. 대성의 제안3. 경호원이 되다.4. 알력5. 사고6. 재계약7. 모델8. 위기의 여배우외국 쇼 비즈니스 관계자와 면담을 마치고 그를 배웅하기 위해 로비로 내려오던 이성규는 로비 입구 안내 데스크에 사람들이 몰려 소란스러운 모습이 보이자 인상을 찌푸렸다.다른 때도 아니고 중요한 손님을 배웅하려는 때에 회사 내에서 이런 불미스러운 광경을 내보였다는 것에 짜증이 났다.그 때문에 무슨 일인가 확인하고 조취를 취하려 데스크로 걸어가던 성규는 소란을 일으키는 존재들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당황하기 시작했다.지금 로비에서 소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바로 MK엔터의 간판 여자 아이돌 그룹인 주얼스였기 때문이다.아니, 정확하게는 최고 인기를 가지고 있는 센터 선혜와 이들의 매니저인 김흥식이 일반인과 말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잠시 실례하겠습니다.”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소란을 중지시키려던 이성규는 얼른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빠른 걸음으로 데스크 쪽으로 뛰어갔다.“무슨 일이야!”일단 회사의 간판스타들을 지켜야 하기에 이성규는 얼른 고함을 치며, 수현과 주얼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둘을 갈라놓았다.한편 갑자기 누군가 다가와 큰소리를 지르자 다툼을 벌이던 김흥식과 수현은 그 사람에게 시선을 던졌다.“윽! 실장님!”김흥식은 한참 수현과 말싸움을 벌이던 중 갑자기 나타난 이성규 실장을 보며 당황했다.“무슨 일인데 회사 로비에서 이러고 있는 거야! 오늘 중요한 손님과 회사에서 미팅이 있다고 한 것 못 들었어!”“아니, 그게 아니라…….”실장인 이성규의 추궁에 김흥식은 할 말을 찾지 못해 전전 긍긍했다.“그쪽이 여기 실장입니까?”김흥식이 당황하거나 말거나 수현은 갑자기 뛰어든 이성규를 보며 물었다.조금 전까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자신을 파렴치한 위인으로 몰아가는 김흥식 때문에 화가 난 상태였다.자신을 부르는 수현의 질문에 김흥식을 압박하던 기세 그대로 수현에게 고개를 돌린 이성규는 수현의 질문에 대답은 하지 않고 잠시 노려보기만 했다.그도 그럴 것이 남의 회사에 찾아와 소란을 일으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런데 수현을 보던 이성규는 왠지 눈앞에 있는 남자가 눈에 익숙하다는 느낌을 받았다.‘어디서 본 것 같은데, 누구지? 연습생인가?’
바로 말하는 한국어 4
하우 / 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윤연진, 정미향, 김지혜 (지은이) / 2019.06.01
13,000
하우
소설,일반
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윤연진, 정미향, 김지혜 (지은이)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머리말 일러두기 교재 구성표 등장인물 소개 1. 여가 생활 1-1 힘들 줄 알았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고 1-2 춤을 추다 보면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사귀게 돼 2. 분실 2-1 가죽 지갑인데 앞에 금색 리본 장식이 붙어 있어요 2-2 집에 와서 보니까 가방이 없더라고요 3. 경제생활 3-1 생활비를 어디어디에 썼는지 메모해 보지 그래? 3-2 저는 물건 살 때 가격 비교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4. 습관 4-1 그렇게 게임만 하다가는 시험에 떨어질지도 몰라요 4-2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 봐야겠어요 5. 실수와 잘못 5-1 제가 좀 더 서둘렀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5-2 급한 일을 처리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 6. 교환과 환불 6-1 이번만 환불해 주시면 안 될까요? 6-2 새 걸로 교환해 준다고 하셨잖아요 7. 인생 7-1 업무에 필요한 데다가 회사에서 학비도 지원을 해 준다고 해서요 7-2 제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처음 유학을 왔을 때였습니다 8. 건강 8-1 처음에는 배가 아프더니 지금은 머리까지 어지럽네요 8-2 물도 마시기 힘들 정도로 목이 아파요 9. 이사 9-1 근처에 편의 시설이 많아서 생활하기에 편리할 것 같아요 9-2 보일러를 고쳤는데도 온수가 잘 안 나와요 10. 사회 문제 10-1 약품의 안전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에서 동물 실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2 금연 구역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부록 모범 답안 듣기 지문 모범 대화 어휘 색인 표현 색인한국어교육 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능(skills) 통합형 교재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수-학습을 유도하고 나아가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언어 능력 발달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교재는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며,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교수자의 측면에서는 그간 통합 교재에서 소홀히 여겨진 각각의 언어 기능에 대한 전문화된 교수 능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기능별 언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국내외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functions)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 책이 학습자와 교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타고난 거짓말쟁이들
북로드 / 이언 레슬리 글, 김옥진 옮김 /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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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
이언 레슬리 글, 김옥진 옮김
하루 단 한 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당신은 거짓말쟁이다! 정치인에서 사이코패스까지 거짓말쟁이의 속마음 모두가 비난하면서도 단 하루도 못 참는 거짓말, 당신이 결코 몰랐던 거짓말의 모든 것.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매일 거짓말을 한다. 왜 거짓말을 할까? 어떻게 거짓말하는 방법을 배울까? 오늘 하루 단 한 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당신은 거짓말쟁이다. 이 책은 방대한 지식과 사려 깊은 시각으로 뇌과학, 심리학, 역사, 정치와 사회, 철학, 예술, 문학 등 모든 방면에서 거짓말에 대한 통찰을 시도하고 있다. 비난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일상화된 거짓말에 대해 선악과 시비의 판단은 보류하고 사실과 현상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거짓말은 인간의 진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지 않았으면서도 거짓말을 할까? 거짓말을 알아내는 방법은 없을까? 정치인, 전쟁광, 사이비 교주들의 거짓말에 왜 속을까? 과학과 종교, 동양과 서양은 각각 거짓말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거짓말에 관한 지식을 풀어냄으로써 인간 존재와 사회적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읽게 해준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거짓말과 속임수의 역사를 훑어보며 살인과 사기, 종말론과 거짓 메시아에서 선거 조작, 러브 스토리, 도박, 마술에 이르기까지 거짓말의 많은 예를 찾아낸다. 거짓말을 뇌과학적으로 밝혀내는가 하면, 거짓말에 대한 우리의 심리도 들추어낸다. 또한 사담 후세인에서 빌 클린턴에 이르기까지 현존하는 유명인사들의 거짓 행위를 심리학자, 범죄수사학자, 세계적인 거짓말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분석했다.들어가는 말―누가 거짓말을 하지 않을 수 있는가 1장 거짓말하는 동물 - 로빈슨 크루소가 프라이데이를 믿을 수 없었다면? - 생존을 위해 서로를 속이는 동식물 - 복잡한 인간관계가 뇌의 진화를 이끌었다 - 우리는 모두 타고난 거짓말쟁이 2장 아이들의 거짓말 - 아이의 첫 번째 거짓말에 감동하라 - 거짓말하는 것을 배우다 - 백설공주는 왜 왕비를 알아보지 못했나 - 거짓말 안 하는 것을 배우다 - 커가면서 언제 거짓말할지를 배우다 3장 이야기를 지어내는 사람들 - 솔직한 거짓말 - 카이저 소제와 밥 딜런 - 영웅극의 중심에 선 거짓말쟁이 - 예술은 진실을 말하는 거짓말 - 사이코패스의 뇌는 무엇이 다른가 4장 거짓말의 신호 - 거짓말을 어떻게 알아내는가 - 정직한 얼굴 - 거짓된 말 - 거짓말은 잘하면서 알아맞히기는 어렵다 - 잉그럼 소령의 이상한 사건 - 의심 많은 사람이 더 잘 속는다 - 원격 속이기 5장 거짓말탐지기 - 거짓말쟁이는 사라질 것인가 - 의심받는 거짓말탐지기 - 거짓말탐지기의 탄생 - 새로운 진실기계 - 허위자백의 문제를 해결하라 - 가짜 기억 - 증거 없는 기이한 주장들 - 창조적으로 재구성된 과거 6장 뇌의 거짓말 - 눈을 뜨는 순간 거짓은 시작된다 - 스스로를 속이는 뇌 - 위험한 상황에서 데이트 기회를 잡아라 - ‘나’의 거짓말 - 뇌의 자기기만 - 인지부조화 이론 - 시카고 컬트와 사바타이 제비 7장 자기기만 - 나는 평균 이상이라는 착각 - 속여야 산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자기기만 습관 - 긍정적인 착각의 충돌 - 후세인의 마지막 저항 -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다 - 정치인들을 정직하게 하는 것 8장 속임의 의학 - 플라시보 효과 - 헨리 비처의 출현 - 메스머는 사기꾼인가 - 새로운 과학의 씨앗 - 환자를 속여도 되는가 9장 이야기의 힘 - 설탕약과 경쟁하기 - 속임을 당하기 위해 돈을 내다 - 통증 이야기 - 이야기에 살고 죽다 10장 문 앞의 살인자 - 거짓말하는 것은 죄인가 - 진실과 속임 사이의 끔찍한 선택 - 사우스웰과 가넷의 재판 - 거짓말에 대한 동양과 서양의 인식 차이 - 용인된 거짓말은 문화마다 다르다 11장 정직해지는 법 - 함께하라 - 자신의 확신을 의심하라 - 불가피하게 착각할 수 있음을 인정하라 미주 참고문헌 감사의 말대한민국은 지금 거짓말쟁이들과 전쟁 중! 거짓으로 진실을 덮는 사람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본다 ■ 거짓말에 대하여 ― 선악(善惡)과 시비(是非)의 잣대는 잠시 제쳐두고 요사이 우리 사회가 거짓말쟁이들로 시끄럽다. 진실공방을 벌이는 정치인, 소비자를 속이는 경제인, 가짜 이미지로 인기를 구하는 연예인, 돈으로 승부를 사고파는 운동선수, 괴담과 루머를 퍼뜨리는 익명의 소시민들까지……. 여기서 거짓말쟁이는 항상 ‘나’가 아닌 ‘너’다. 연인은 상대가 자신을 속였다고, 유권자는 정치인이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신자와 무신론자는 서로 거짓말을 한다고 비난한다. 신간 《타고난 거짓말쟁이들》은 비난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일상화된 거짓말에 대해 선악과 시비의 판단은 보류하고 사실과 현상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거짓말은 인간의 진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지 않았으면서도 거짓말을 할까? 거짓말을 알아내는 방법은 없을까?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속이지는 않는가? 정치인, 전쟁광, 사이비 교주들의 거짓말에 왜 속을까? 과학과 종교, 동양과 서양은 각각 거짓말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이 책은 뇌과학, 심리학, 역사, 문학, 예술, 정치, 철학,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거짓말에 관한 지식을 풀어냄으로써 인간 존재와 사회적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읽게 해준다. ■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만 살아남았다? 심리학자 벨라 드폴로가 일반인 147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우리는 하루 평균 1.5회씩 거짓말을 한다. 또 다른 연구자 로버트 펠드먼에 따르면 우리는 첫 만남에서 10분 만에 거짓말을 세 번이나 한다. 영향력이 큰 거짓말과 일상의 사소한 거짓말이 같을 수는 없으나, 결론은 우리 모두 거짓말쟁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진화와 뇌의 발달이 자연환경에 적응하여 살아남기 위한 과정에서 이루어졌다고들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확대되어가는 사회 속 인간관계가 자연환경보다 더 큰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한다. 생존을 위해 속임수를 쓰는 동식물처럼 인간도 앞일을 예측하고 서로를 속여야 생존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다. 구성원이 5명인 무리에서는 챙겨야 할 관계가 10가지라면 20명의 무리에서는 192가지로 늘어난다. 추상, 자아 성찰, 미래 계획이 중요해진 이러한 복잡한 사회적 관계가 200만 년 전 영장류의 뇌 영역 확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사실은 거짓말에 대한 윤리적 비난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한편으로는 “저주받은 악”(몽테뉴)이며 또 한편으로는 “살기 위해 필요한 것”(니체)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 인간이 거짓말쟁이로 태어났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는 아이들의 행동에서 찾을 수 있다. 한 살 미만의 갓난아기조차 엄마를 속이는 행동으로 의사를 표현하고, 세 살에서 네 살 사이가 되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들만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자기를 위한 거짓말을 자주 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여섯 살 무렵이 되면 95퍼센트가 거짓말을 한다. 흥미로운 점은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사회적 피드백’을 통해 거짓말을 적게 하게 된다는 점이다. 훈육이 엄격한 학교와 비교적 자유로운 학교에서 아이들이 거짓말을 고집하는 정도는 매우 달랐다. 아이들은 성인의 나이에 가까워져서야 비로소 언제 거짓말을 하거나 안 해야 하는지를 배운다. 부모는 그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좋다. ■ 거짓말에 관한 거짓말 같은 사실들 저자가 소개하는 거짓말과 관련된 다양한 실험 사례와 역사적 사건사고는 ‘거짓말은 해서는 안 되는 나쁜 것’이라는 우리의 단순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게 한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뇌 손상으로 작화증에 걸린 사람은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의 카이저 소제처럼 주변의 온갖 사물을 보고 이야기를 지어내고 그러한 자신의 행동을 즐기기까지 한다. 2004년 수백만 파운드의 소송사건에서 증인 갤러웨이는 ‘부정직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며 태연하게 거짓증언을 했지만 그의 자세한 증언 때문에 오히려 신뢰받지 못했다. 한편 사이코패스는 옳고 그름을 ‘분간할’ 줄 모르는 게 아니라 ‘느낄’ 줄 모르기 때문에 거짓말을 잘한다. 또한 이들은 뇌에 뉴런 연결망이 많아 창조적이고 화술도 뛰어나다. -얼굴과 말에 주의하면 누가 거짓말쟁이인지 알아맞힐 수 있다. 심리학자 에크먼은 한 실험에서 파푸아뉴기니의 포어족은 미국인들의 여러 가지 표정을 담은 사진을 보며 그들의 감정 상태를 예측해낼 수 있었다. 이 결과는 감정이 표정에 드러나는 현상은 보편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훈련받은 관찰자들은 표정을 통해 거짓말쟁이를 쉽게 가려낼 수 있다. 어떤 사건을 말할 때 순서대로 뮸하고자 하는 거짓말쟁이들에게 역순으로 말하게 시키면 심리적 압박?을 느껴 발각되기 쉽다고도 한다. -1990년대 초에 발명된 뇌 스캔 기술인 fMRI는 뇌의 활동 영역을 탐지함으로써 거짓말을 할 때 어느 부위가 어떻게 활성화되는지를 통해 거짓말쟁이를 가려낼 수 있다. 그러나 이 기술이 고통스런 진짜 기억과 거짓말을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고, 용의자 스스로가 진실과 거짓을 혼동할 때나 가짜 기억을 개입될 때도 유효한지와 같은 문제들이 남아 있다. -뇌의 작용으로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기도 한다. 위태로운 다리와 안전한 공원 벤치에 있는 각각의 남자들에게 여자의 연락처를 주었을 때 벤치에 앉아 있던 남자의 30퍼센트가 여자에게 전화를 건 반면, 다리 위에 있던 남자는 64퍼센트가 전화를 걸었다. 위태로운 상황에서 흥분된 상태를 자신도 모르게 뇌가 여자와 연관시켜 기억했기 때문이었다. -사담 후세인의 경우는 정치계에 만연한 거짓말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후세인에게 직언을 한 보건장관 이브라힘의 토막 난 시체가 그의 아내에게 배달된 뒤부터 장관들은 더욱 후세인의 마음에 강력하게 집중해야 했다. 후세인이 듣고 싶어 하지 않은 말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거짓말쟁이가 되어갔다. ■ 타고난 거짓말쟁이들의 정직해지는 법 거짓말이 인간의 진화를 이끌었고, 우리 모두가 거짓말을 스스로 습득하는 존재로 태어났으며, 뇌작용으로 인해 자기기만을 일삼는 인간이지만 그럼에도 정직의 가치는 부정할 수 없다. 거짓말이 생존에 중요함에도 인류는 역사를 통해 무수한 사회에서 진실을 말하는 것이 거짓을 말하는 것보다 낫다는 윤리규범을 만들어 지켰다. 정직은 우리 사회의 주요 가치라는 점이다. 또한 자신에 대한 지나친 확신과 열정이 때로는 스스로를 거짓말쟁이로 만든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타고난 거짓말쟁이들》에 소개된 거짓말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거짓말의 속성과 거짓말쟁이의 심리뿐 아니라 정직의 가치와 그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페코로스, 어머니가 주신 선물
라이팅하우스 / 오카노 유이치 글.그림, 양윤옥 옮김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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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카노 유이치 글.그림, 양윤옥 옮김
저자 오카노 유이치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주간아사히>에 연재했던 최신작 62편과 미수록작 88편을 모아 발표한 페코로스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완결편의 출간으로 독자들은 이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찾아온 가슴 뭉클한 이야기’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함께하게 되었다. ‘삶이란 항상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지만, 최소한 좋은 것을 기억하고 싶을 때 떠오르는 것들이 꽤 있는 셈’이라는 만화연구가 김낙호의 말처럼 페코로스 시리즈는 치매라는 어두운 소재를 통해 오히려 ‘숱한 고생 속에서도 굳세게 살아갔던’ 한 인간을 아름답게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지나온 풍경 등장인물 소개 서장 어머니에게 속삭이다/행방불명된 아들/어머니의 등/텔레비전과 리어카/어머니 네트워크/커밍아웃/이제 곧 봄/오봉 명절이 코앞/맨발로/안녕, 어머니/빗속에 1장. 이사 가신 어머니 이사 가신 어머니/탈상을 앞두고/납골식/소리가 사라진 세계/아버지의 기척/에세이1-페코로스 어머니의 죽음/부재 통지/경대/우녀/어머니의 기척/소꿉놀이/천장에 있는 것/집에 있는 것/내 안에/눈동자 속에 2장. 아버지를 만나다 군치 축제의 서커스/서커스 누나/모퉁이 생선 가게/소가 되다/멈춰 버린 시계/오스와상 거리/에세이2-언젠가의 어딘가에서/상경하는 아들/20여 년 전/20여 년 전 얘기/남자의 에로스/남자의 노년/여인네들/똑같이 갈라서/집을 짓다/변소 연못/에세이3-아버지를 만나다 3장. 원폭의 노래 50년대/××아줌마/내 친구 미야타/파란 하늘/에세이4-2011년의 꽃구경 4장. 길 잃은 아이의 가을 군치 축제를 앞둔 9월/첫 오봉 명절/초가을/길 잃은 아이/미로 속/켄보 형/어머니가 잃어버린 것/가을밤/ 참말로 좋은 가을날/어머니 떠나신 집 마지막에. 페코로스, 어머니가 주신 선물 모닥불/무덤 앞/봄이 오면 저자 후기 살아 있다는 것의 선물 페코로스 연작 해설 페코로스, 어머니와 삶을 찬양하다대망의 완결!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어 이제 어머니가 페코로스를 만나러 옵니다 ★일본 아마존 논픽션 1위 ★OtvN 비밀독서단 추천작 ★제42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 ★중앙일보 선정 이달의 책 ★<키네마 준보> 선정 2013년 일본영화 베스트 1위 원작! 삶이란 항상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지만, 최소한 좋은 것을 기억하고 싶을 때 떠오르는 것들이 꽤 있는 셈이다. _만화연구가 김낙호 『페코로스, 어머니가 주신 선물(라이팅하우스 출간)』은 저자 오카노 유이치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주간아사히>에 연재했던 최신작 62편과 미수록작 88편을 모아 발표한 페코로스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완결편의 출간으로 독자들은 이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찾아온 가슴 뭉클한 이야기’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함께하게 되었다. ‘삶이란 항상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지만, 최소한 좋은 것을 기억하고 싶을 때 떠오르는 것들이 꽤 있는 셈’이라는 만화연구가 김낙호의 말처럼 페코로스 시리즈는 치매라는 어두운 소재를 통해 오히려 ‘숱한 고생 속에서도 굳세게 살아갔던’ 한 인간을 아름답게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라이팅하우스에서는 시리즈 완결을 기념해, 저자 인터뷰, 페코로스 연작 해설, 전문가 리뷰, 역자가 고른 명장면 등을 수록한 스페셜 가이드북 『페코로스 만나러 가실래요?』를 발간했다. [출판사 서평] 전세계 3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80대 치매 노모와 그를 돌보는 60대 대머리 아들이 펼치는 담담한 개그 드리블 ‘대머리 아들이 치매에 걸린 늙은 엄마를 만나러 간다’라는 너무너무 심심한 이야기가 세계를 사로잡았다. ‘일본 만화계에 다시 나오기 힘든 명작’, ‘못다 한 효도를 당장 하고 싶게 만드는 책’ 등등의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바로 <페코로스 3부작>이다. 이 시리즈가 그려온 궤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자비 출간한 책이 나가사키 지역 서점 1위.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정식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논픽션 1위. * NHK 다큐드라마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방영. * 제42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 수상. *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키네마준보> 선정 일본영화 1위. *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한국판)』중앙일보/교보문고 선정 이달의 책. * 『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출간. 어머니 미쓰에 씨 타계. * OtvN 비밀독서단 3회 ‘부모님께 죄송한 사람들’ 편에서 소개. *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한국판)』주요서점 종합베스트셀러 10위. * 『페코로스, 어머니가 주신 선물』출간. * 시리즈 완결 기념, 특별 해설집 『페코로스 만나러 가실래요?』출간.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와 그를 돌보는 60대 아들이라는 심심한 조합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구사하는 담담한 유머와 따뜻한 가족애는 수많은 사람들을 웃기고 울렸다. 저자가 <주간아사히>에 연재했던 최신작 62편과 미수록작 88편을 모아 2016년에 발표한 『페코로스, 어머니가 주신 선물』은 이 작품의 시작과 끝을 모두 품고 있다. 미수록작 88편에는 페코로스 시리즈의 원형이 담겨 있고, 어머니 사후에 발표한 최신작 62편에는 어머니를 추억하고 시리즈 전체를 반추하는 에피소드들이 많았다. 만화연구가 김낙호의 표현에 따르면, 그것은 ‘치매에 대한 어설픈 희화화가 아니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어떤 희비극적 순간들을 절묘하게 포착하고, 힘든 상황에도 낙천적으로 삶을 껴안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선량한 웃음을 빚어내는’ 장면들이었다. 이 ‘선량한 웃음’이라는 키워드는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전쟁과 재해, 가난과 가정폭력이라는, 지금 세대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고통을 겪으면서도 어머니는 ‘삶이야말로 우리가 받은 진정한 선물’임을 가르쳐 준다. 그래서 “살아야지, 어떡허든 살아야지.”라는 말 속에는 ‘누구나 죽는 것으로 인생은 끝나지만, 인간의 삶이라는 커다란 이야기만큼은 다른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이어지며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든다’는 진실을 일깨워 준다. 작가가 어머니의 이야기와 연결되었듯이, 독자들도 작가의 담담한 유머와 선량한 웃음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와 강하게 연결되는 것이다.
누구나 따라하는 설레는 손 그리기
므큐 / 기비우라, YUNOKI, HANA, 겐마이, 아사와 (지은이),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긴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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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큐
소설,일반
기비우라, YUNOKI, HANA, 겐마이, 아사와 (지은이),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긴이)
손보다 역동적이고 우아한 부위는 없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각도와 포즈 하나까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손’의 매력은 캐릭터 전체를 쥐고 흔들 만큼 광범위하다.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리기 어렵다’고 말하는 데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뼈의 형태, 구부러지는 정도, 입체감 등 손의 디테일에는 끝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정답은 없지만, 기본은 있다. 기본을 모르면 디테일의 영역에 접근하기 힘들다. 이 책을 통해 손 그리기의 기본기를 제대로 익히도록 하자.들어가며 이책의 구성 CONTENTS column 1 그리고 싶은 손을 찾아보자 LESSON 0 손의 기초 손의 명칭 손의 생김새 손의 종류 형태의 종류 ① 형태의 종류 ② 형태의 종류 ③ column 2 손톱의 모양 LESSON 1 기본적인 손 1-1 손바닥 정면 1-2 손등 정면 1-3 옆에서 본 손 <쉬어가기> 손짓 그리기 TIP 1-4 비스듬한 손 1-5 앞으로 뻗은 손 1-6 주먹 1-7 여우 모양 손 <복습> 기본적인 손 column 3 손톱의 방향 LESSON 2 아름다운 손 아름다운 손의 특징 아름다운 손의 동작 2-1 입가에 댄 손 2-2 물건을 줍는 손 2-3 쉿, 하는 손 <쉬어가기> 손짓 그리기 TIP 2-4 턱을 괸 손 2-5 담배를 쥔 손 2-6 안경을 집은 손 2-7 입가를 가린 손 <복습> 아름다운 손 column 4 손짓의 느낌을 구분해 그리기 LESSON 3 윤곽이 뚜렷한 손 윤곽이 뚜렷한 손의 특징 윤곽이 뚜렷한 손의 동작 3-1 넥타이를 푸는 손 3-2 허리에 얹은 손 3-3 머리 쓸어 올리기 <쉬어가기> 손짓 그리기 TIP 3-4 입에 갖다 댄 손 3-5 손 뻗는 모양 3-6 컵을 든 손 3-7 장갑을 끼는 손 <복습> 윤곽이 뚜렷한 손 column 5 남녀의 손 비교 LESSON 4 부드러운 손 부드러운 손의 특징 부드러운 손의 동작 4-1 가슴에 얹은 손 4-2 손바닥을 위로 향한 손 4-3 살짝 쥔 손 <쉬어가기> 손짓 그리기 TIP 4-4 손 내미는 모양 4-5 헤드폰을 받친 손 4-6 양손으로 뜨는 모양 4-7 손 뻗어 젖히기 <복습> 부드러운 손 column 6 손의 단면과 모양 LESSON 5 친밀한 손 5-1 손을 잡은 모양 5-2 서로 맞잡은 손 5-3 깍지 낀 손 5-4 위에서 깍지 낀 손 5-5 손을 포갠 모양 5-6 손목을 붙잡은 모양 5-7 손목 끌어올리기 5-8 손가락을 쓰다듬는 모양 <응용> 두 손 그리기 일러스트레이터 프로필손을 그릴 수 있어야 진짜 일러스트레이터다! 손은 그리기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신체 부위 중 하나다. 그만큼 섬세하고, 또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부위를 다 예쁘게 그려 놓고도 손을 못 그리면 그야말로 ‘말짱 꽝’. 크기, 모양, 굵기, 길이 등으로 다양한 매력 연출이 가능한 손은 묘사된 정도에 따라 캐릭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기도 한다. 그림을 잘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차고 넘치는 시대…. 탄탄한 기본기와 가공할 디테일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지금 그 첨예한 ‘손의 세계’가 당신에게 손 내밀고 있다면 잡을 것인가, 놓을 것인가. ▼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일러스트의 완성은 손! 패완얼이라 했던가. 일러스트에도 일러스트만의 ‘완성’이 있으니 바로 ‘손’이 되시겠다. 얼굴 잘 그리고, 팔다리 잘 그리고, 몸통 잘 그리고, 손 못 그리면 말짱 꽝. 동그라미(손바닥) 그리고 길쭉한 동그라미(손가락) 다섯 개 그리던 어설픈 시절은 지났다. 이제부터는 제대로 그려 보자. 거미줄 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한 번쯤 봤을 것이다. 왜 거미줄보다 손 모양에 더 눈길이 가는지, 만남과 이별의 시작에 왜 항상 손이 등장하는지, 이 책을 통해 ‘손’에 숨겨진 놀라운 힘을 경험해 보자. ▼ 손에도 ‘표정’이 있다 손에 표정이 있다면 여러분의 손은 어떤 표정인가. 우는 표정인가. 웃는 표정인가. 다섯 개의 손가락과 손바닥, 손등, 손목의 하모니는 마치 한 마리의 동물을 연상케 한다. 눈이나 입이 드러내는 표정과는 또 다른 질감의 ‘손의 표정’. 만지고, 붙잡고, 놓고, 쓰다듬고, 치고, 두들기고, 비비고, 때리고, 당기고…. 어쩌면 손이 얼굴보다 더 많은 표정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아하고 멋스러운 손의 표정을 함께 감상해 보자. ▼ 뼈, 관절, 마디, 굴곡, 디테일, 끝. 손보다 역동적이고 우아한 부위는 없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각도와 포즈 하나까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손’의 매력은 캐릭터 전체를 쥐고 흔들 만큼 광범위하다.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리기 어렵다’고 말하는 데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뼈의 형태, 구부러지는 정도, 입체감 등 손의 디테일에는 끝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정답은 없지만, 기본은 있다. 기본을 모르면 디테일의 영역에 접근하기 힘들다. 이 책을 통해 손 그리기의 기본기를 제대로 익히도록 하자. ▼ 손만 잘 그려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노래 부를 때도 쉬운 구간이 있는가 하면 고음이나 에드리브처럼 어려운 구간이 있다. 손은 난이도 ‘최상’에 있는 음역대다. 또한 이런 음역대는 하루아침에 획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연습일을 기록하며 나날이 향상되는 실력을 가늠해 보길 권한다.기초적인 데생을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어떤 손을 그릴까’, ‘어떤 손을 그리면 흥미로울까?’에 대한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이 더욱 중요하다. 자신이 ‘그리고 싶은 손’을 발견해 보자. 실제 손을 모델로 그리면 손가락이 짧아지거나 선이 많아져 울퉁불퉁하게 표현되기 쉽다.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손은 대체로 주름이 생략되어 있거나 손가락의 길이를 조정한 경우가 많다. 그림을 위해 꾸민 예쁜 손은 대부분 데포르메가 강하게 들어가 있다. 주먹은 그리기가 쉽지 않다. 힌트를 확인하고 베이스가 되는 형태를 먼저 그려 보자. 손허리손가락 관절의 위치,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부터 집게손가락까지 차례로 그리면 형태를 잡기 쉽다.
V이론에 의한 제3의 경영
21세기비즈니스 / 노부호 지음 / 2017.10.23
17,000
21세기비즈니스
소설,일반
노부호 지음
인간의 행복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경영을 제시하고 있다. 행복은 자아실현이고 자아실현은 인격완성과 잠재력 개발이라고 전제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영은 부분적으로 ‘고객을 위한 경영’을 하기도 했지만 이윤극대화를 기본으로 하였다. 자아실현과 행복을 위한 새로운 경영을 제3의 경영이라고 부른다. 내적 자아를 영성이라고 하고 사람에게는 자아실현이라는 영성적 욕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고 있다. 영성적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아무리 위대한 업적을 쌓고 남의 존경을 받는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삶의 의미 그리고 행복은 자아실현에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X이론, Y이론을 뛰어넘은 V이론을 개발하였다. V이론은 일과 사람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 기초를 두고 Y이론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했던 자아실현과 공동체 조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V이론은 의식개혁을 통해서 사람을 열정과 애정의 인격자로 만듦으로써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기업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다. 기업가정신, 공동체 조직, 숭고한 비전은 제3의 경영의 3대 정신이다. 이 3가지를 기초로 하는 제3의 경영은 자아실현과 행복을 통해서 직원들에게 즐겁고 보람 있는 삶을 제공함으로써 경영을 이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직업으로 만든다. 그리고 국가도 제3의 경영으로 운영될 때 기업가정신이 활발해지고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는 역동적인 경제를 이루어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저자의 말3 | 용어 설명7 | 이 책의 구성8 프롤로그 우리는 행복한가? 일과 사람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18 | 행복은 자아실현이다20 | 조직은 공동체다20 |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인격이다21 | [부록1] 행복이란 무엇인가?23 | [부록2] 인격이란 무엇인가?29 1부 기존 경영의 문제점 1장 권위주의: 한국경영의 문제점 한국경영의 문제는 권위주의에 있다36 | 권위주의는 대화를 막고 충성을 요구한다37 | 권위주의는 자기개발을 억제한다39 | 권위주의는 단기적 비윤리적 경영을 낳는다40 | 권위주의는 스트레스를 유발한다42 | 한국 직장인은 직무 안정성에 민감하다44 | 한국 직장인은 우울증을 느끼고 있다45 | 권위주의의 결과: 낮은 직장 만족도47 | 한국의 직장인은 일에 몰입하지 못하고 있다49 | 권위주의는 불신사회의 뿌리51 2장 X이론과 Y이론 한국 기업경영, 잘 변하지 않고 있다54 | X이론58 | Y이론63 | [사례1] 어느 잡지사의 경영60 | [사례2] 어느 제조기업의 경영61 3장 Y이론의 평가와 문제점 Y이론의 핵심은 통합과 자율65 | 통합이 구체적이지 않아 인간적 경영이 되지 않고 있다66 | Y이론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68 | Y이론의 문제점70 2부 새로운 경영의 기본 개념 4장 일과 사람에 대한 인식 1. 일이란 무엇인가? 일은 존재이유, 창조적 표현이다76 | 일은 자아실현의 원천이다78 | 일은 영적노동이 되어야 한다80 | 영적노동은 창의력을 제공한다81 | 영적노동은 치유와 화합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83 2. 사람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육체적 존재, 본능적 존재, 지적 존재, 사회적 존재, 정서적 존재, 실존적 존재이다84 | X이론: 사람은 육체적 존재, 본능적 존재, 그리고 자산이다85 | Y이론: 사람은 지적 존재, 사회적 존재, 그리고 자원이다85 | 정서적 욕구가 간과되고 있다86 | V이론: 사람은 정서적 존재, 영성적 존재, 그리고 실존적 존재이다88 5장 자아실현 잠재력은 일을 통해서 개발된다90 | 일은 사명이다91 | 일은 도전이다91 | 일은 기능이 통합된 프로젝트이다92 | 기능적 조직에서 팀조직으로94 | 팀조직은 사람을 위한 조직이다95 | 잠재력은 자율성이고 자율성은 애정이다97 | 잠재력은 열정과 애정을 요구한다99 | [사례3]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와 자아실현101 | 자아실현의 과정104 6장 공동체 조직 공동체 의식은 엄청난 에너지를 제공한다105 | 지금 조직은 분열되고 파편화되고 있다106 |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108 | 공동체 조직은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영속적 관계를 지향한다110 | 공동체 조직은 개방적이고 도전적이다111 3부 V이론의 이론 정립과 기본 방향 7장 V이론과 제3의 경영 V이론116 | 제3의 경영118 | 제3의 경영의 개념적 구조121 8장 제3의 경영과 의식 개혁 열정과 애정을 가진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122 | 자연성 인간은 가치가 확립되어 있다123 | 가치는 무엇이고 어떻게 개발되는가?124 | 문화적 가치는 삶에 대해 근본적 질문을 하는 것이다125 | 문화적 가치의 기초: 고통과 허무126 | 도덕적 가치는 도리와 원칙을 지키고 불의에 저항하는 것이다128 | 사업적 가치는 일생을 거는 사명감이다128 | 인간적 가치는 다른 사람이 잘 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130 | 영성적 가치는 자기 초월이고 평정심이다131 | 성찰, 허정, 정의, 열정, 애정의 성품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132 | 가치의 개발과 자연적 자극: 고통, 허무, 그리고 자연의 감동134 | 가치의 개발과 인위적 자극: 사건과 사람135 | 조직 내의 인위적 자극: 리더십, 비전, 문화 그리고 자율성137 | 가치의 연결구조133 4부 의식 개혁의 4가지 요소 9장 리더십 1.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리더십은 직원들의 의식을 바꾸는 것이다140 | 의식 개혁의 기초: 인간으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144 | 리더십은 직원들이 열정과 애정의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이다146 2. 신뢰와 존경의 요소: 7요소 리더십 모델 신뢰와 존경의 제1요소: 인격150 | 신뢰와 존경의 제2요소: 지혜151 | 신뢰와 존경의 제3요소: 능력-비전제시자, 전략실행자, 동기부여자156 | 7요소 리더십 모델의 개념적 구조148 3. 신뢰와 존경의 리더십 구현 비전경영162 | 열린경영163 | 솔선수범163 | 현장경영164 | [부록3] 7요소 리더십 모델의 특징167 10장 비전 CEO는 비전과 문화를 통해서 직원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171 | 비전은 우리를 감동시키고 순수하게 하는 이념이다172 | 비전은 도전적 목적을 달성한 미래 모습이다174 | 비전은 공유되어야 한다175 | 비전은 실천되어야 한다178 11장 문화 문화는 인격 형성과 잠재력 개발에 영향을 준다182 | 개방적 문화는 비판하고 직언하는 문화이다184 | 개방적 문화는 기능과 계층을 떠나서 도움을 주는 것이다186 | 개방적 문화: 우연한 만남이 위대한 아이디어를 낳는다187 | 도전적 문화는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장려한다188 | 도전적 문화는 실패를 장려하고 실패로부터 배운다189 | 도전적 문화는 일등주의 문화191 | 도전적 문화는 기강의 문화193 | 일등주의 문화와 기강의 문화가 결합되었을 때 도약할 수 있다195 | 혁신적인 상향식 진화적 성장을 위해서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195 |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고착된 기업문화 때문이다197 | 문화의 기초는 최고경영자의 사고와 철학199 12장 자율성 자율성은 생명력과 창의력의 원천, 인간적 시대적 요구사항204 |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서 찾아라206 | 자율성은 좋아하는 일, 도전적인 일을 하는 것이다207 | 자율성은 직원을 사업가로 만드는 것이다211 | 일을 가치 있고 도전적이고 재미있게213 | 자율성은 기능과 계층의 관료제도를 타파하는 것이다214 | 직책과 승진보다 역량과 역할217 | 홀라크라시: 미래의 조직218 | 자포스의 홀라크라시 도입221 | 성과평가는 어떻게 해야 하나?225 | 연간성과평가를 폐지한 기업227 | 연간성과평가를 하지 않는다면 보상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229 | 연간성과평가를 폐지하지만 평가는 한다230 | 보상은 기여와 관계 없다236 | 차원의 평가 기준235 | [사례4] 제니퍼소프트236 | [사례5] 메이오클리닉240 | [부록4] 연간성과평가는 왜 폐지되어야 하는가?248 | [부록5] 연간성과평가가 지속되는 이유256 5부 X이론, Y이론, V이론의 비교 13장 일과 사람에 대한 인식의 비교 X이론: 나는 살고 싶다260 | Y이론: 나는 사장이 되고 싶다261 | V이론: 나는 나를 찾고 싶다262 14장 경영 관행의 비교 X이론: 제1의 경영, 지시에 의한 경영265 | Y이론: 제2의 경영, 목표에 의한 경영267 | V이론: 제3의 경영, 비전에 의한 경영269 | X이론, Y이론, V이론의 비교273 에필로그 제3의 경영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1. 경영은 가장 숭고한 직업이다 경영은 우리 삶의 질을 결정한다276 | 경영은 숭고한 가치와 비전으로 출발해야 한다277 | 제3의 경영은 우리가 모두 인격자가 되는 것이다279 2. 제3의 경영과 국가경영의 방향 국가경영의 기본 방향은 국민들의 자아실현이다281 | 리더십282 | 비전283 | 문화287 | 자율성291 3. 제3의 경영과 자본주의의 미래 인간소외296 | 빈부격차297 미주300 | 찾아보기321자아실현과 행복을 위한 제3의 경영 맥그리거의 X이론과 Y이론을 뛰어넘는 V이론 환경이 급변하는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영이론이 요구된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창의성이 강조되고 개인의 개성과 자율이 중요해졌다. 이제는 맥그리거가 1950년대 제시했던 X이론과 Y이론을 뛰어넘어 개인의 자아실현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V이론에 의한 제3의 경영이 요구되고 있다. 이 책은 인간의 행복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경영을 제시하고 있다. 행복은 자아실현이고 자아실현은 인격완성과 잠재력 개발이라고 이 책에서 전제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영은 부분적으로 ‘고객을 위한 경영’을 하기도 했지만 이윤극대화를 기본으로 하였다. 자아실현과 행복을 위한 새로운 경영을 제3의 경영이라고 부른다. 그것을 위해서는 우리의 사고와 철학이 바뀌어야 한다. 제3의 경영은 가치의 정립을 통한 의식개혁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책에서는 내적 자아를 영성이라고 하고 사람에게는 자아실현이라는 영성적 욕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고 있다. 영성적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아무리 위대한 업적을 쌓고 남의 존경을 받는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삶의 의미 그리고 행복은 자아실현에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자아실현은 인격완성과 잠재력개발이다. 인격은 사람의 순수한 성품을 말한다. 열정적으로 자기 일을 하고 애정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 협력할 때 사람은 순수하다고 말할 수 있고 잠재력은 개발 될 수 있다. 열정과 애정이 인격이다. 제3의 경영의 핵심은 열정과 애정이고 열정과 애정은 의식개혁에 의해서 가능하다. 직원들이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일에 몰입하여 자아실현을 추구함으로써 행복의 길로 나아가게 한다. 일과 사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요구되며 리더십, 비전, 문화, 자율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의식개혁을 이루어 진정한 공동체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자아실현이 경영학의 주요 주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간 인격향상과 잠재력 개발 즉, 자아실현은 경영학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했다. 대체로 인격은 주어진 것으로 보았고 사람은 바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영자도 많았다. 잠재력 개발은 직원이 하는 업무에서 직무 관련 능력을 개발하는 정도로 생각했지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잠재력 개발을 중요 주제로 다루지 못했다. 그러나 인격향상과 잠재력 개발이라는 자아실현은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적이고 기업 성공의 기초이므로 앞으로는 경영학에서 주요 주제로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한국 기업이 제3의 경영으로 가는 데 가장 큰 장애요인은 권위주의이다. 한 사회의 문화는 그 사회 구성원들의 생각과 행동을 반영한다. 우리 사회의 권위주의는 한국 기업에서 가장 시급히 타파되어야 한다. 권위주의는 직원들의 자기개발을 가로막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직장만족도를 떨어뜨린다. 윗사람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권위주의는 지배하고 통제하려 할 뿐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지 않는다. 당연히 불신사회를 만드는 뿌리가 된다. 이 책은 X이론, Y이론을 뛰어넘은 V이론을 개발하였다. V이론은 일과 사람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 기초를 두고 Y이론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했던 자아실현과 공동체 조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V이론은 의식개혁을 통해서 사람을 열정과 애정의 인격자로 만듦으로써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기업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기업에서 의식개혁은 리더십, 비전, 문화, 자율성이 갖추어졌을 때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기업가정신, 공동체 조직, 숭고한 비전은 제3의 경영의 3대 정신이다. 제3의 경영은 한마디로 사람이 달라지는 것이다. 열정과 애정을 가진 인격자가 되는 것이다. 열정과 애정은 기업가정신의 기초다. 열정과 애정이 있을 때 여러 사람이 협력해서 아이디어를 내고 도전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3의 경영에서 기업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숭고한 가치를 내세우는 경영을 한다. 즉 제3의 경영은 기업가정신에 기초를 두고 공동체 조직을 만들어 이 세상을 살기 좋게 한다는 숭고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기업가정신, 공동체 조직, 숭고한 비전은 제3의 경영의 3대 정신이다. 이 3가지를 기초로 하는 제3의 경영은 자아실현과 행복을 통해서 직원들에게 즐겁고 보람 있는 삶을 제공함으로써 경영을 이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직업으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국가도 제3의 경영으로 운영될 때 기업가정신이 활발해지고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는 역동적인 경제를 이루어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자본주의는 인간의 탐욕이 지나쳐 인간소외와 빈부격차를 가져오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제3의 경영은 탐욕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므로 자본주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행복은 자기를 찾았을 때, 자기의 삶을 살고 있을 때 즉, 자아실현의 삶을 살고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해 진다는 생각이다. 행복은 자기 안으로부터 나와야 하는 것이다.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는 그의 시 ‘행복하다는 것’Being Happy에서 우리가 사는 유일한 이유가 행복해지는 것이고 행복은 우리의 의무라고 했다.<프롤로그 - 우리는 행복한가?>, 이렇게 먹고 살기 위해 마지못해 회사에 다니며 스트레스에 쌓여 있는 직장인으로는 일류기업이 될 수 없고 그러한 기업으로는 한국도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직장인들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만들어 경쟁력 있는 기업의 기초를 다지고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경영을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1장 <권위주의: 한국경영의 문제점>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이 젊은이들의 열정을 키워주지 못하고 있다. 이 직원도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회사에 들어왔는데 자신도 모르게 차츰 월급쟁이가 되어가고 있다는 실망감에 회사를 그만둔다고 했다. 지금도 열정을 가지고 회사에 들어왔지만 실망하고 있는 젊은이가 적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경영은 젊음을 낭비하는 경영이다.제2장 <X이론과 Y이론>,
366일 탄생화 9월
꽃뜨락 / 날마다그림 (지은이) / 2018.09.01
15,000
꽃뜨락
소설,일반
날마다그림 (지은이)
가장 찬란하고 빛나는 날에 태어난 당신을 위한 366일 탄생화. 366일 탄생화라는 말이 생소할 수도 있다. 탄생석, 별자리, 띠 등 개인의 생일과 관련된 말은 많을 것이다. 그 중의 탄생화라는 단어도 익숙하겠지만 366일 탄생화라니. 매일 누군가의 탄생의 날을 상징하는 꽃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예전부터 사람들은 꽃에 의미를 부여해서 생각이나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366일 탄생화와 꽃말을 완성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꽃과 꽃말은 각 나라의 역사, 풍습, 신화와 전설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마다 다르다. 그래서 그 나라에 맞게 탄생화와 꽃말을 정의한 몇몇 나라들도 있지만, 이 책은 위키백과를 근거로 작업했다. 이 책은 자료 조사와 캐릭터 개발, 366장의 탄생화 그림과 366가지 요정 이야기 창작, 제작 과정을 포함 총 2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366일 탄생화' 시리즈 12권 중 아홉 번째 책이다. 각 권 소개 글에는 위키백과 366일 탄생화 사이트로 갈 수 있는 QR 코드를, 마지막 장에도 꽃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QR 코드를 삽입했다.9월 1일 호랑이꽃 9월 2일 멕시칸 아이비 9월 3일 마가렛 9월 4일 뱀무 9월 5일 느릅나무 9월 6일 한련 9월 7일 오렌지 9월 8일 갓 9월 9일 갯개미취 9월 10일 하얀색 과꽃 9월 11일 알로에 9월 12일 클레마티스 9월 13일 버드나무 9월 14일 모과 9월 15일 달리아 9월 16일 용담 9월 17일 에리카 9월 18일 엉겅퀴 9월 19일 사초 9월 20일 로즈메리 9월 21일 사프란 9월 22일 퀘이킹 그라스 9월 23일 주목 9월 24일 오렌지 9월 25일 메귀리 9월 26일 감 9월 27일 떡갈나무 9월 28일 색비름 9월 29일 사과 9월 30일 삼나무가장 찬란하고 빛나는 날에 태어난 당신을 위한 366일 탄생화 366일 탄생화라는 말이 생소할 수도 있다. 탄생석, 별자리, 띠 등 개인의 생일과 관련된 말은 많을 것이다. 그 중의 탄생화라는 단어도 익숙하겠지만 366일 탄생화라니. 매일 누군가의 탄생의 날을 상징하는 꽃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예전부터 사람들은 꽃에 의미를 부여해서 생각이나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366일 탄생화와 꽃말을 완성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꽃과 꽃말은 각 나라의 역사, 풍습, 신화와 전설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마다 다르다. 그래서 그 나라에 맞게 탄생화와 꽃말을 정의한 몇몇 나라들도 있지만, 이 책은 위키백과를 근거로 작업했다. 이 책은 자료 조사와 캐릭터 개발, 366장의 탄생화 그림과 366가지 요정 이야기 창작, 제작 과정을 포함 총 2년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은 “366일 탄생화” 시리즈 12권 중 아홉 번째 책이다. 각 권 소개 글에는 366일 탄생화와 꽃말을 알 수 있게 QR 코드를, 마지막 장에도 꽃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QR 코드를 삽입했다. 꽃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그 꽃의 꽃말은 더 아름답고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366일 탄생화”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꽃의 언어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고 1년 내내 향기를 잃지 않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느 날이었어요. 숲속을 걷고 있는데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포르르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기분이 들었어요.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었고 다시 걸어가면 또다시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너무 무서워서 후다닥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한동안 숲을 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숲속의 향기와 새소리 그리고 예쁜 꽃들이 그리워서 용기를 내어 숲에 갔어요. 소곤거리는 소리와 포르르 뒤를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지만 무섭지 않았어요. 한참을 걷고 옹달샘 옆 작은 의자에 앉아 쉬었어요. 눈을 감고 바람의 소리, 퐁퐁 옹달샘 소리도 듣고 솔향기도 맡았어요. 그리고 그때 알았지요. 요정들이 우리와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을요. 그래서 366일 탄생화 요정의 이야기를 만들기로 했어요. 9월 1일 호랑이꽃 요정 이름은 다다, 9월 2일 멕시칸 아이비 요정 이름은 에이비 등등 요정들은 모두 예쁜 이름이 있답니다. 딱따구리 딸로, 다람쥐 돌돌이, 무당벌레 알록이, 달록이 등 숲속 친구들도 요정 숲에서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순수하고 명랑한 요정들은 각자 신비한 능력이 있어요. 병을 고쳐주고 마법의 노래를 부르고 별가루도 모을 수 있어요. 요정의 키는 보통 10~15㎝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아이만큼 커지기도 해요. 이슬, 꿀, 버섯 빵, 딸기 등을 좋아하고 각자 꽃을 돌보며 꽃밭 옆에 예쁜 집을 짓고 산답니다. 호기심이 많은 요정은 가끔 우리 마을 나뭇가지나 지붕 위에서 잠을 자기도 합니다. 무척 빨라서 지나가는 그림자 꽁무니만 겨우 볼 수 있을 뿐이에요. 장난이 심한 요정은 귀나 다리를 간지럽히거나 머리카락을 살짝 만지기도 하고 찌릿찌릿 똥침을 놓고 도망가기도 해요. 하지만 사람들은 요정의 장난이라고 털끝만큼도 생각하지 않죠. 관심을 가지면 볼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이런 귀여운 요정들이 궁금하지 않나요? 그럼 꽃뜨락으로 놀러 오세요.
더바이블 전도서
감은사 / 송민원 (지은이) / 2023.11.30
26,800
감은사
소설,일반
송민원 (지은이)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의 저자 송민원 교수가 론칭한 성경 번역 프로젝트. 그리고 그 더바이블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 본서는 전도서를 새롭게 번역한 것으로 원문 해설을 담은 "더바이블 오리지널"(직역)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더바이블"(의역)을 담고 있다. 원문 해설부에서는 주로 개역개정판을 대화상대자로 설정하여 왜 이러한 해석적 선택에 이르게 됐는지, 그 선택이 기존의 여러 번역들과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단어와 구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원문의 어근, 용례, 맥락을 모두 고려하여 매 선택의 기로에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그러나 어떤 특정한 해석이 옳다고 강요하기보다 여러 해석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어 독자로 하여금 전도서를 읽어 나가는 여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한다. 본서의 서론부와 결론부에는 전도서를 관통해 주는 개관뿐 아니라 전도서가 어떻게 잠언과 욥기의 지혜와 상호 소통할 수 있는지에 관한 독특하고도 탁월한 통찰을 담았다. 이 책 마지막 장은 송민원 교수의 전도서 원문 해설 강의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QR 코드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저자 직강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전도서를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전도서를 사랑하게 될 것이며, 전도서를 설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 안에 전도서가 있음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추천사 / 9 감사의 글: 더바이블 시리즈를 시작하며 / 13 약어표 / 17 들어가며: 전도서는 어떤 책인가? / 19 더바이블 오리지널 전도서 / 31 전도서 1장 1-11절 / 33 전도서 1장 12-18절 / 43 전도서 2장 1-11절 / 51 전도서 2장 12-17절 / 61 전도서 2장 18-26절 / 71 전도서 3장 1-15절 / 81 전도서 3장 16-22절 / 91 전도서 4장 1-8절 / 101 전도서 4장 9-16절 / 111 전도서 5장 1-8절 / 119 전도서 5장 9-20절 / 129 전도서 6장 1-12절 / 139 전도서 7장 1-14절 / 149 전도서 7장 15-29절 / 159 전도서 8장 1-8절 / 169 전도서 8장 9-17절 / 179 전도서 9장 1-10절 / 189 전도서 9장 11-18절 / 199 전도서 10장 1-11절 / 209 전도서 10장 12-20절 / 219 전도서 11장 1-10절 / 229 전도서 12장 1-14절 / 239 나가며: 다시, 전도서는 어떤 책인가? / 249 더바이블 전도서 / 253 더바이블 전도서 1장 / 255 더바이블 전도서 2장 / 259 더바이블 전도서 3장 / 265 더바이블 전도서 4장 / 269 더바이블 전도서 5장 / 273 더바이블 전도서 6장 / 277 더바이블 전도서 7장 / 281 더바이블 전도서 8장 / 287 더바이블 전도서 9장 / 291 더바이블 전도서 10장 / 295 더바이블 전도서 11장 / 299 더바이블 전도서 12장 / 303 성구 색인 / 307 전도서 원문 해설 강의 QR 코드 / 320 “전도서를 사랑하게 만드는 책” “전도서를 설교할 수 있게 하는 책”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 안에 전도서가 있음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의 저자 송민원 교수가 론칭한 성경 번역 프로젝트. 그리고 그 더바이블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 본서는 전도서를 새롭게 번역한 것으로 원문 해설을 담은 "더바이블 오리지널"(직역)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더바이블"(의역)을 담고 있다. 원문 해설부에서는 주로 개역개정판을 대화상대자로 설정하여 왜 이러한 해석적 선택에 이르게 됐는지, 그 선택이 기존의 여러 번역들과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단어와 구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원문의 어근, 용례, 맥락을 모두 고려하여 매 선택의 기로에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그러나 어떤 특정한 해석이 옳다고 강요하기보다 여러 해석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어 독자로 하여금 전도서를 읽어 나가는 여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한다. 본서의 서론부와 결론부에는 전도서를 관통해 주는 개관뿐 아니라 전도서가 어떻게 잠언과 욥기의 지혜와 상호 소통할 수 있는지에 관한 독특하고도 탁월한 통찰을 담았다. 이 책 마지막 장은 송민원 교수의 전도서 원문 해설 강의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QR 코드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저자 직강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전도서를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전도서를 사랑하게 될 것이며, 전도서를 설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 안에 전도서가 있음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삶이 일 년, 혹은 한 달, 혹은 일주일, 혹은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당신은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을 앞으로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된다면 당신은 그와의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보내며 어떤 말을 그에게 할 것인가? 당신의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다시는 보지 못한다면 당신은 어떤 시선으로 그 풍경을 바라볼 것인가?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앞으로 한 달이 나 일 년밖에 없다면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계속하면서 살 것인가? 이 일을 하다가 죽어도 좋다는 생각이 들 만큼 소중한 일을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가? 전도서가 우리에게 묻고 있는 질문이다." (250쪽) "코헬렛은 말합니다. 잠깐 있다 사라져 가는 것들입니다. 잠깐 있다 사라지는 이슬 같은 것입니다. 모든 것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안개일 뿐입니다." (더바이블 전도서 1장 2절) "나중을 알 수 없는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은 지금 살아있는 이 순간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선한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습니다." (더바이블 전도서 3장 12절) "얼마 남았는지도 모를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유예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더바이블 5장 20절)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당신에게 허락하신 삶의 스쳐 지나가는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충실히 누리십시오." (더바이블 전도서 9장 9절) 더바이블 프로젝트 더바이블 프로젝트는 “더바이블” 성경 번역과 “더바이블 인사이트” 성경 해설 시리즈를 출간하는 프로젝트이다. 고대근동과 헬레니즘/유다이즘의 배경 속에서 신학과 언어학을 깊이 연구한 성경학자들이 성경 번역과 해설의 초석을 놓으면, 전문 문학가들이 원문의 본뜻을 살리면서도 문장을 쉽고 아름답게 다듬는다. 이를 통해 고대사회의 언어와 문화적 배경 안에서 자신을 드러내신 하나님이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더바이블 시리즈 “더바이블”은 성경 원어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생생히 맛볼 수 있는 우리말 번역 성경이다. 교회 공동체가 사용해 온 기존의 익숙한 성경을 새롭고 신선한 시각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한다. 쉬운 언어로 표현되어 새신자들이 성경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성경 앞의 성경이자, 기존의 성경을 읽을 때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경 옆의 성경이며, 성경의 배경이 되는 언어·문화·역사를 알려 주는 성경 뒤의 성경이다. 더바이블 인사이트 시리즈 “더바이블 인사이트”는 성경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인사이트(안목과 영감)를 주는 동시에 하나님 말씀의 깊은 속살(in)을 볼(sight) 수 있도록 돕는 성경 해설 시리즈이다. 원어와 성경배경사의 전문가들의 해설이지만 학술적인 주석은 아니다. 큰 틀에서 성경을 보는 관점과 성경을 읽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과 성경을 공부하는 교회 공동체를 성경의 깊은 세계로 안내하는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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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북(큰방) / 여설하 (지은이) /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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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여설하 (지은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로또 졸부(猝富)’가 되었는가 하면 당첨과 낙첨을 둘러싼 사연도 가지가지인데 번호를 선택하는 여러 가지 방법도 등장했는데, 이 책에서는 특유의 선택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갖가지 연구 자료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닥친 ‘운’과 ‘수’의 조합도 소개하고자 한다.제1장 복권과 로또 로또 복권에 대하여 / 10 제2장 게임의 기본 요령 1. 숫자로 그림을 그리지 말라 / 14 2. 같은 배수의 조합을 말라 / 14 3. 같은 단위로 6개의 수를 조합하지 말라 / 15 4. 끝자리가 같은 수로 조합하지 말라 / 16 5. 낮은 수로만 조합하지 말라 / 17 6. 높은 수로만 조합하지 말라 / 17 7. 과거에 당첨된 숫자로 조합하지 말라 / 18 3장 운명의 수와 마방진 1. 생명의 숫자 알아내기 ― 1차수 / 20 2. 생명의 숫자 알아내기 ― 2차수 / 20 3. 생명의 숫자 알아내기 ― 3차수의 계산 / 217 4. 수값의 계산 / 21 5. 타고난 수값을 변화시켜라 / 23 6. 운명의 수란 무엇인가 / 25 7. 수값에 대한 분석 / 25 8. 마방진(魔方陣)의 수란 무엇인가 / 31 9. 로또 게임에 나타난 마방진 / 35 10. 당첨 숫자에 따른 마방진의 분석 / 40 제4장 숫자를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 1. 배팅의 속성 / 62 2. 숫자의 결합과 분배 / 72 3. 결합과 배팅의 법칙 / 85 4. 버리는 라인, 취하는 라인 / 94 5. 나타날 수, 제거할 수 / 195 제5장 숫자의 상생과 상극 1. 상생(相生)의 수 / 225 2. 상극(相剋)의 수 / 226 3. 상사(相使)의 수 / 227 4. 상외(相畏)의 수 / 2288 5. 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228 제6장 프로 배팅의 첫걸음 1. 당첨결과 분석 / 232 2. 자신에게 맞는 배팅법을 찾아라 / 241 제7장 당첨 비법 1. 01을 머리숫자로 하여 배팅할 때의 조합 / 250 2. 02을 머리숫자로 하여 배팅할 때의 조합 / 254 3. 03을 머리숫자로 하여 배팅할 때의 조합 / 257 4. 04을 머리숫자로 하여 배팅할 때의 조합 / 260 5. 05을 머리숫자로 하여 배팅할 때의 조합 / 263 6. 06을 머리숫자로 하여 배팅할 때의 조합 / 266 7. 07을 머리숫자로 하여 배팅할 때의 조합 / 269 8. 08을 머리숫자로 하여 배팅할 때의 조합 / 271 9. 09을 머리숫자로 하여 배팅할 때의 조합 / 274 10. 첫 번째 수를 찾는 방법 / 276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로또 졸부(猝富)’가 되었는가 하면 당첨과 낙첨을 둘러싼 사연도 가지가지인데 번호를 선택하는 여러 가지 방법도 등장했는데, 이 책에서는 특유의 선택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갖가지 연구 자료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닥친 ‘운’과 ‘수’의 조합도 소개하고자 한다. 음양오행에 뛰어난 방술(方術)의 권위자인 로또 전문가 이영희(李鈴熙) 씨가 6/45 게임의 숫자 조합에 힘을 보태 분석하는 한편, 수리학(數理學)과 병행하여 독자 여러분께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심도있으면서도 건전하게 로또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경매의 정석
미래와경영 / 이운택 (지은이)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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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
소설,일반
이운택 (지은이)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경매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제시하고 그 방법을 쉽게 알려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어떤 물건을 어떻게 분석해야 돈이 되는지를 경험하고픈 분들에게 꼭 필요하며,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경매 방법 및 그 과정을 따라 함으로써 돈 버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아울러, 저자가 경험한 수많은 경매를 통하여 돈이 되는 물건과 고생만 하고 돈이 되지 않는 물건의 차이가 무엇인지, 입찰해야 할 물건과 입찰하면 안 되는 물건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본서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다 보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의식이 싹트고 부동산 경매로 재테크의 고수가 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프롤로그 PART 01 왜 부동산 경매인가 제1장 부동산 경매는 재테크의 꽃 부동산은 자고 나면 오른다 대한민국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법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부자들의 부동산 자산 포트폴리오 부자들의 식을 줄 모르는 ‘부동산 사랑’ 내가 원하는 가격에 산다 목표수익을 정하고 투자한다 1년 연봉도 벌 수 있다 행정규제가 적어 취득이 쉽다 제2장 경매 고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 경매 고수는 어떤 물건에 투자할까 【사례해설】 재개발구역 내 아파트 【사례해설】 최고 입찰 경쟁률 기록한 정비구역 내 단독주택 【사례해설】 유치권신고된 미준공 빌라 16채 입찰 경쟁은 하지 않는다 경매 고수는 어떨까 어떤 물건을 선택할 것인가 시행착오는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 경매는 시행착오를 허락하지 않는다 【사례해설】 “앗, ‘0’을 하나 더 붙였네”…1억 6,000만 원 아파트, 16억 원에 낙찰 멘토의 경험과 지혜를 빌리자 멘토(mentor)는 스승이자 조언자요 선구자다 PART 02 처음 하는 경매 입찰 제3장 냉정하게 판단하고 입찰하자 입찰 물건은 어디서 찾을까 입찰 준비는 어떻게 하나 생각을 바꾸면 수익이 보인다 제4장 입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서류 부동산 등기부 분석 방법 등기부는 부동산의 이력서 표제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항 갑구에 등기되는 권리 을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항 매각물건명세서를 알면 권리분석이 쉽다 매각물건명세서는 법적인 효력이 있다 집행관이 직접 확인한 현황조사서 전입세대 열람 내역서는 반드시 확인하자 감정평가서는 수익성의 지표 입찰 물건 가치판단의 중요자료 감정평가금액을 맹신하지 마라 건축물관리대장은 건물의 이력서 입찰할 물건이 위반건축물이라면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알면 돈이 보인다 토지 경계를 확인하는 지적도와 임야도 제5장 현장조사는 어떻게 할까 현장조사 체크리스트 정확한 시세 파악이 수익을 만든다 시세 파악은 수익 창출의 바로미터 주거 편의성과 교통·교육 인프라 파악 물건의 미래가치 판단 점유자가 누굴까? 허위임차인을 찾아라! 누가 살고 있는지 확인하기 허위임차인 존재 여부 확인 보증금, 월세 및 체납관리비 확인하기 물건의 관리 상태와 리모델링, 수선 여부 확인하기 제6장 나는 법원에서 부동산을 산다 왜 법원에서 부동산을 팔까 경매는 이렇게 시작된다 경매개시결정이 등기부에 등재되면 경매 진행 절차 배당요구(권리신고)는 어떻게 할까 입찰 시작 입찰서류 및 입찰표 작성 요령 본인이 직접 입찰할 때 입찰표 작성 방법 대리인이 입찰할 때 입찰표 작성 방법 입찰봉투(입찰보증금봉투) 작성 방법 법인이 입찰할 때 입찰표 작성 방법 2인 이상 공동입찰 방법 김철수와 김영희가 공동입찰 시 김영희가 김철수를 대리하여 입찰할 때 입찰표 잘못 써서 7,490만 원이 사라졌다 【사례해설】 입찰가격에 ‘0’을 하나 더 써서 낙찰된 사례 이렇게 하면 1등을 해도 입찰 무효 입찰표 무효 처리 기준 경매 유찰, 몇 회까지 가능할까 【사례해설】 15회차에 감정가의 4.4%에 낙찰된 상가 PART 03 드디어 낙찰! 제7장 낙찰 후에 해야 할 일 최고가매수신고인이 되었다면 1등으로 낙찰받으면 입찰 결과 2등이라면 매각불허가를 받으면 왜 매각불허가결정이 나올까 매각허가결정도 이의신청을 할 수 있을까 매각대금(잔금) 납부 방법 매각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 제8장 명도, 점유자 내보내기 버티는 점유자 쉽게 내보내기 입찰보다 명도가 어렵다 점유자는 결국 나가야 한다 명도확인서는 이사를 마친 후에 버티는 점유자에게는 더 강하게 법으로 해결하라 진정성 있는 배려와 원칙을 지켜라 이사비용을 달라고 할 때 체납관리비는 누가 내야 할까 공용부분 관리비 전유부문 관리비 허위(가짜)임차인을 찾아라 이런 사람이 허위임차인 인도명령신청은 왜 하나 누가 인도명령 대상일까 점유이전금지가처분도 해야 한다는데 강제집행은 어떻게 하나 강제집행예고장 발부로 압박 PART 04 쉽게 하는 권리분석 제9장 권리분석 잘못하면 경매도 실패한다 권리분석을 쉽게 하는 방법 【사례해설】 5,100만 원인 아파트 205만 원에 낙찰 권리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 권리분석을 해야 할 권리의 종류 【실무분석】 물권과 채권의 법적 지위 입찰가격을 결정하는 권리분석 권리분석의 핵심은 말소기준등기 말소기준등기의 역할 【실무분석】 인수권리와 말소권리 인수권리와 말소권리의 분류 낙찰자가 인수하는 권리와 소멸하는 권리의 종류 제10장 말소기준등기를 찾아라 근저당권은 무조건 말소 【사례해설】 근저당권 말소 사례 압류 및 가압류는 순위에 상관없이 말소 【사례해설】 압류 및 가압류 말소 사례 담보가등기는 매각으로 소멸 【사례해설】 담보가등기 말소 사례 경매개시결정등기는 무조건 말소 경매를 신청한 선순위 전세권은 조건부 인수 【사례해설】 선순위 전세권 말소 사례 PART 05 임차인 분석은 어떻게 하나 제11장 주택임대차보호법과 대항력 임차인의 법적 지위를 알면 쉽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이란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OK 상가주택 적용 여부 미등기, 무허가건물을 임대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차인이라면 【사례해설】 LH가 임차인이라면 외국인이 임차인이라면 221 【사례해설】 임차인이 외국인일 때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 여부 대항력이란 임차인의 대항력도 소멸 【실무분석】 1. 주민등록과 임차한 실제 지번이 다르면 【사례해설】 전입신고 잘못하여 임대차보증금 못 받아 【실무분석】 2. 주민등록상 동·호수가 공부와 다를 때 【사례해설】 건물의 실제 표시와 공부상 호수가 다른 임대차 【실무분석】 3. 동거가족만 전입신고를 하면 【실무분석】 4. 일시적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면 【실무분석】 5. 두 필지 위에 축조된 주택의 유효한 전입신고 방법 【실무분석】 6. 주민등록은 유지한 채 이사한 임차인의 대항력 【실무분석】 7. 무상거주확인서의 효력 【실무분석】 8. 임대차계약이 무효인 경우 【실무분석】 9. 점유보조자도 대항력을 인정받을까 임대인의 지위 승계와 대항력 【실무분석】 1. 제3자에게 주장할 수 있는 대항력 【실무분석】 2. 임차권 양도와 대항력 【실무분석】 3. 가압류된 주택을 계약한 임차인의 대항력 제12장 확정일자 우선변제권이란 우선변제권의 성립 요건 임차인의 우선변제권 행사 절차 및 방법 우선변제권의 존속 기간 임차인의 우선변제권 기준시점 우선변제권의 경우의 수 확정일자의 우선순위 확정일자 받는 방법 확정일자 받은 계약서를 분실했다면 확정일자부 임대차와 전세권의 비교 우선변제권 실무 사례 분석 【실무분석】 1. 근저당보다 확정일자가 빠르면 【실무분석】 2. 경매개시결정 이후에 확정일자를 받았으면 【실무분석】 3. 확정일자 받은 선순위 임차인이 많으면 【실무분석】 4. 확정일자 받은 임차인이 다시 전입했으면 【실무분석】 5. 대지만 매각되어도 임대차보증금을 받을 수 있을까 제13장 소액임차인의 최우선변제권 소액임차인의 기준 및 최우선변제액 최우선변제권 성립 요건 최우선변제액의 배당 범위 상가건물의 임차인 분석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대항력 환산보증금을 초과하지 않는 임대차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임대차 상가권리금도 보호받을 수 있을까 주택·상가건물임대차 실무분석 【실무분석】 1. 임대차보증금 증액 시 소액임차인 판단 기준과 배당 【실무분석】 2. 소액임차인이 다수일 때 최우선변제액 【실무분석】 3. 임대차보증금 증액에 따른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 【실무분석】 4. 임대차보증금 감액 청구와 대항력 【실무분석】 5. 공유자 중 일부와 한 임대차계약 【실무분석】 6. 대지에만 설정된 근저당권 이후에 계약한 임차인의 대항력 PART 06 배당을 알면 경매가 쉽다 제14장 배당 원칙과 배당 사례 분석 배당의 기본 원칙 꼭 알아야 할 배당 순서 다양한 배당 유형과 사례 【실무분석】 1. 물권 상호간의 배당 방법 【실무분석】 2. 소액임차인이 확정일자를 받았을 때 【실무분석】 3. 소유권-가압류-근저당-임의경매 순서일 때 배당 【실무분석】 4. 가압류 상호간의 배당 【실무분석】 5. 다수의 권리가 혼재할 때 【실무분석】 6. 다가구주택(원룸)의 임차인 배당 【사례해설】 대항력 있는 다가구 권리분석 및 배당 사례 PART 07 경매함정에서 탈출하자 제15장 쪽박을 대박으로 바꾸는 권리분석 숨어 있는 대항력, 세대합가 보이지 않는 대항력을 찾아라 【실무분석】 일시적 전출 이후 재전입 【사례해설】 보이지 않는 대항력 후순위가 선순위로 바뀌는 대항력, 대위변제 【실무분석】 갑자기 나타난 대항력 【사례해설】 사라진 말소기준등기 대지권 등기가 없다면 【사례해설】 대지권 미등기인 아파트 땅은 안 팔고 건물만 판다면 【사례해설】 대지권 없는 건물만 매각 토지등기가 별도로 있다면 【사례해설】 매각으로 소멸하는 토지별도등기 【사례해설】 낙찰자가 인수하는 토지별도등기 새집 줄께 헌집 다오 환지예정물건 【사례해설】 대지로 바뀐 답 제16장 특수한 권리는 특별한 수익이 된다 부동산을 반만 살 수 있을까 공유지분경매란 공유지분 물건 입찰 시 확인사항 【사례해설】 아파트를 1/2만 살 수 있을까 우선매수권에 물거품이 된 입찰 공유자우선매수청구권이란 【사례해설】 낙찰받고도 우선매수권에 빼앗겼다면 공유지분 낙찰받아 수익 내기 【사례해설】 지분권자 김○길의 공유물분할(수익) 2021.12.21. 매각 【사례해설】 지분권자 김○길의 공유지분매입(투자) 2020.05.19. 낙찰 입찰하려는 땅에 분묘가 있다면 분묘기지권이란 분묘기지권 성립 요건 분묘기지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건물은 빼고 땅만 사도 될까 어려운 물건이 돈이 되는 경매 법정지상권 성립 여지 있음 법정지상권이 성립하기 위한 조건 법정지상권, 어떤 물건에 투자해야 하나 【사례해설】 신축 중인 건물은 제외, 토지만 매각 유치권이 있다면 유치권 행사 중, 유치권신고 있음 유치권의 성립 요건 유치권으로 인정되는 비용 【사례해설】 아파트 실내 인테리어 공사비용 【사례해설】 유치권자의 경매신청 【사례해설】 공사대금을 못 받은 유치권 모든 유치권이 진짜일까 【사례해설】 허위유치권에 속지 말자 허위유치권자의 법적 처벌 유치권을 깨트리자부동산 경매가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자! 부동산 경매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은 누구나 제대로 경매를 배우고 싶어 합니다. 법원에서 진행하는 경매는 부동산 취득 방법 중 가장 저렴하며 투명하고 합법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민사집행법 등 어려운 법률과 알쏭달쏭 부동산은 재테크 의욕을 꺾어 버립니다. 그럼 부동산 경매를 쉽게 할 수는 없을까? 각종 권리분석을 위해 각종 법률을 공부해야 하고, 돈 되는 물건을 찾기 위해서 부동산을 바라보는 혜안을 길러야 하는데 절대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법률적 지식을 완벽히 습득했다 하더라도 수익이 나는 부동산을 고르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라 할지라도 복잡한 각종 권리관계를 풀어내지 못한다면 ‘그림의 떡’에 불과합니다. 이렇듯 부동산 경매는 권리분석을 위한 법률적 지식과 수익을 위한 부동산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게임입니다. 저자가 경험한 부동산 경매 25년의 세월 속에서 체험한 ‘정말 쉽게 하는 경매’로 ‘나홀로경매’를 꿈꾸는 이 시대의 주인들에게 진정한 ‘멘토’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책은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경매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제시하고 그 방법을 쉽게 알려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어떤 물건을 어떻게 분석해야 돈이 되는지를 경험하고픈 분들에게 꼭 필요하며,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경매 방법 및 그 과정을 따라 함으로써 돈 버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저자가 경험한 수많은 경매를 통하여 돈이 되는 물건과 고생만 하고 돈이 되지 않는 물건의 차이가 무엇인지, 입찰해야 할 물건과 입찰하면 안 되는 물건은 무엇인지를 알려드립니다. 수많은 경매 서적이 나름대로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경매 초보자가 알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본서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다 보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의식이 싹트고 부동산 경매로 재테크의 고수가 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누구나 읽어야 할 부동산 경매의 바이블! 대다수의 부동산 경매 입찰자들은 낙찰만 받으면 무조건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지고 판단이 흐려집니다. 이는 냉철한 판단을 요하는 경매에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부동산 경매는 이론만으로 성공할 수 없으며, 물건을 보는 눈과 현장 판단, 더불어 오랜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한 기반 마련에 모든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주인들에게 그 어렵다는 부동산 경매를 누구나 따라 하면 실패하지 않는 재테크의 지름길로 안내합니다. 그냥 따라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동안 필자가 부딪혔던 수많은 사례를 통해 경매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부동산 경매에는 절대 입찰하면 안 되는 물건이 있습니다. 입찰하는 순간 입찰보증금을 되돌려 받지 못하는 경매 사고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물건이 무엇인지를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이 책은 돈 되는 물건 선택의 방법을 제시하고 현장조사 방법과 입찰 실무, 점유자 내보내는 방법, 권리분석의 핵심내용과 경매함정 정복하기, 법정지상권과 유치권으로 큰돈 버는 방법을 실전사례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공개하였습니다. 또한, 입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과 입찰장에서 준비해야 하는 내용, 그리고 입찰서류 작성하는 방법을 상황별로 자세하게 기술하였고, 입찰할 물건에 대해 현장 조사하는 방법과 내용을 정리하였으며, 낙찰 후에 할 사항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낙찰받은 물건에 사람이 살고 있다면 명도하는 방법을 저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각종 법률적 권리분석을 쉽고 명쾌하게 정리하였으며, 임대차보호법에 근거하여 임차인 분석의 핵심을 기술하였습니다. 특히 누구나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경매의 함정을 알려주고, 함정에서 탈출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특수권리의 법률적 분석과 해결 방법을 쉽게 정리하여 경매 고수로 쉽게 진입하도록 하였습니다. 2019년에 출간한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부동산 경매 실전투자비법 <경매고수 따라하기>가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만큼 본서 또한 ‘나홀로경매’를 꿈꾸며 원하는 수익을 이루기 위한 길잡이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입니다.
나는 그때의 너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새벽감성 / 최한율 (지은이)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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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
소설,일반
최한율 (지은이)
사무치게 낯선 곳에서 너를 만났다
나비클럽 / 이주영 지음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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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클럽
소설,일반
이주영 지음
<한 달쯤 로마>, <한 달쯤 파리> 작가 이주영의 '다른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에세이'. "사람이 지도다." 길을 잃는 데 천재인 우울한 길치가 단식투쟁 끝에 집을 떠나 도쿄, 로마, 서울, 파리로 방황하다 선한 괴짜들과 친구가 되어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 슬픈 시밖에 못 쓰는 바보 시인, 애완견을 위한 비디오를 제작하기 위해 바닥을 기어다니는 카메라맨, 벨기에에서 도자기를 굽기 위해 동성결혼을 꿈꾸는 이성애자, 야한 성인용 책을 팔아먹는 착한 카사노바, 삼청동 한옥집 마당쇠, 난민 친구들을 돕느라 가정파탄 직전인 프랑스 전업주부, 어딜 가든 책을 짊어지고 다니는 책벌레, 화수분처럼 뭐든 퍼주는 일본 새댁 등. 세상은 이들을 비정상이라 여기지만 서로를 '특별하다'고 발견해주며 친구가 된다. 우울한 길치였던 그녀에게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고 다른 세상으로 안내해준 살아 있는 지도는 친구였다. 자존감 회복에 애쓰며 셀프 힐링에 지친 우리에게 나도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다른 세상으로 연결시켜주는 친구를 발견하고 다가서게 하는 책이다. '어떻게 친구를 알아보고 제대로 사귀는가'가 자아성장의 기본이자 자존감 회복의 지름길이라는 것, 세상 모든 이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친구라는 것, 그리고 다른 삶은 다른 인연으로부터 온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프롤로그 1. 가슴이 시키는 것은 철없다 생각한 것들이다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열쇠, 친구 나는 더 이상 투명인간이 아니다 인생, 그냥 가는 거다 철없는 사람 눈에만 보이는 것 2. 다른 삶은 다른 인연으로부터 온다 너그러운 감시자가 나를 응원한다 진정한 카사노바는 행운이었다 슬픈 시밖에 못 쓰는 바보 시인 내 인생의 보물, 승냥이와 펭귄 때론 사랑보다 진한 것, 우정 밤하늘의 달은 나를 따라다닌다 꿈꾸는 인간은 반칙을 싫어한다 3. ‘비정상’이라 쓰고 ‘특별함’이라 읽는 것 웃픈 코미디, 가족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우울증 처방전 착해빠진 내 밥이 그립다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아지트 그립지도, 보고 싶지도 않는 법 4. 헛되이 헤맨 시간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밑천이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친구 좋으면 아낌없이 막 퍼주기 친구라서 좋았던 사람 우아한 욕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 내 생애 가장 어려운 결정을 내리다 5. 세상 모든 이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친구다 국경을 초월한 닮은꼴들 낯선 곳에서 꿈을 이루다 어디든 통하는 친구 만들기 기술 우정의 경지境地 베로니크는 이렇게 살기로 결심했다 나에게 친구는 지도였다 에필로그자존감 회복을 위한 ‘셀프 힐링’문화에 물음표를 던지는 책 몇 년동안 출판계 베스트셀러는 ‘자존감 회복’을 키워드로 위로, 힐링 트렌드가 가시지 않고 있다. 혼밥, 혼술, 셀프 힐링의 시대. 관리 비용이 저렴한 SNS로 인맥을 관리하는 시대. 친구 따윈 그다지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극심한 경쟁사회에서 친구란 존재는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존재일 뿐이다. 이런 문화 속에 다른 이야기를 들고 나온 책이 있다.‘어떻게 친구를 알아보고 제대로 사귀는가’가 자아 성장과 회복의 지름길이라는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풀어내는 책이다. 소심하고 우울한 인생 길치, 매번 어떻게 살아야 할지 헤매던 저자가 단식투쟁 끝에 집을 떠나 도쿄, 로마, 서울, 파리로 방황하다 선한 괴짜들과 친구가 되어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다. 슬픈 시밖에 못 쓰는 바보 시인, 애완견을 위한 비디오를 제작하기 위해 바닥을 기어다니는 카메라맨, 벨기에에서 도자기를 굽기 위해 동성결혼을 꿈꾸는 이성애자, 야한 성인용 책을 팔아먹는 착한 카사노바, 삼청동 한옥집 마당쇠, 난민 친구들을 돕느라 가정파탄 직전인 프랑스 전업주부, 어딜 가든 책을 짊어지고 다니는 책벌레, 화수분처럼 뭐든 퍼주는 일본 새댁, 우아한 욕만 가르쳐주는 이탈리아 청년. 박학다식한 철부지 라틴어 선생, 코미디 가내공연단 화가 부부 등. 세상은 이들을 비정상이라 여기지만 서로를 ‘특별하다’고 발견해주며 친구가 된다. 우울한 길치였던 저자에게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고 다른 세상으로 안내해준 살아 있는 지도는 친구였다. 셀프 힐링으로 자존감 회복에 애쓰는 사람들에게 나도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다른 인생으로, 다른 세상으로 연결시켜주는 것은 친구였음을 보여준다. 또한‘세상 모든 이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친구’라는 깨달음으로 살게 된 중년 파리댁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황현산 선생, 김민정 시인이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살아 있는 것 같은 책. 낯선 곳에서 자신을 확인하려는 용기가 아마도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황현산() 문학평론가 “온몸으로 썼다 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 눈으로 쓰이고 손으로 쓰이고 심장으로 쓰이고 발로 쓰인 책. 그렇게 제 몸을 던져 세상 속 진짜배기 사람들을 건져내는 책. 점점 사람이 두렵고 점차 사람됨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이 책을 읽으니 차츰 사람이 반갑고 차차 사람됨이 고맙다. 사람의 체온만큼 따스한 팔짱이 되어주는 책. 곁에 끼는 순간 네가 되고 내가 되는 책. 사람에게 지칠 때마다 나는 이 책의 온도를 기억할 것이다.” - 김민정(시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선 이전에 두려움 때문에 멈춘다. 그래서 다들 인생의 임계점을 만나지 못하고 경계선 안쪽에서 살다 가는지도 모른다. 그녀는 우울하게 방에 처박혀 있던지 길을 나서던지, 둘 중 하나였다. 온on이거나 오프off거나, 불이 들어온 상태일 때는 끝까지 간다. 우리에게 자신의 임계점을 통과한 뒤 인생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그녀는 길을 잃는 데 천재다.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고달픈 유학생활을 하고 오더니 다시 이탈리아로 떠나 낯선 언어와 미래가 불투명한 시간 속을 헤맸다. 인연 따라 건너간 프랑스에서는 자신의 정체성까지 잃어버린다. 우울한 그 미궁에서 빠져나왔을 때는 어느덧 중년의 파리댁이 되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임계점을 지나 달라진 그녀를 만나면 TV 드라마가 싱거워진다. ‘비겁하지 않게 한심하지 않게 살아서 여기까지 도망왔다.’고 그녀가 말했다. 차라리 낯선 곳에서 길을 잃는 쪽을 선택했던 그녀는 비위도 약하고 저질체력에 겁도 많다. 그런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그녀에겐 자기도 모르는 능력이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친구를 알아보고 제대로 사귈 줄 안다. 외로움을 견뎠던 만큼 외로운 친구를 한눈에 알아보고 아팠던 만큼 친구의 상처를 감지해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안다. 헤맸던 만큼 길 잃은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서로가 서로를 보살펴주는 네트워크. 서로 공명하며 살아있는 네트워크가 그녀에게 길을 제시한다. 무모할 정도로 이타적인 우정의 행각들이 읽는 사람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포복절도 끝에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하게 하는 책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친구들 덕분이다. 김민정 시인의 말대로 세상 속에 자기 몸을 던져 진짜배기 사람들을 건져 올린 에세이가 나오게 된 것이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다시 친구를 찾게 만든 책 ‘아, 나에게도 친구가 있었지’깨닫게 만드는 책. 먼저 친구에게 연락하게 되는 책. 나를 만든 건 8할이 친구였음을 알게 해주는 책. 친구라는 존재를 만나 그들로 인해 풍성해지는 삶과 그들로 인해 더해가는 삶의 깊은 울림을 느낀다.(50대 남자독자) 철없는 방랑, 무모한 우정, 지독한 외로움과 허기 같은 것. 저자가 써낸 우여곡절은 일본과 로마, 서울, 파리를 오가며 마치 ‘고래 찾으러 떠나는 바보들의 행진’을 본 느낌(50대 여자독자) 평온한 일상의 잔잔함에 작은 돌멩이처럼 날아든 책 한 권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날을, 지난 나를, 앞으로 올 날을, 앞으로 갈 나를 기꺼이 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책(40대 여자독자) 중년의 나이로 프랑스에 정착하기까지 여러 나라를 거치는 동안 저자는 멀티링구얼 다중캐릭터가 되었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소심한 걱정쟁이, 일본어를 사용하는 조신하고 성실한 범생이, 거칠고 격정적인 이탈리아 욕쟁이, 사랑스러운 프랑스어 여자. 이 언어들을 익히면서 만들어진 캐릭터들이 그녀 안에 켜켜이 쌓여 있다. 각 언어의 스위치가 커질 때마다 해당 캐릭터들이 나타난다. 그 캐릭터들은 그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다.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만난 친구들, 그들과 함께 한 그 시절 그 시간들이 빚어낸 것이다. ‘나를 만든 건 8할이 친구’라는 독자의 깨달음처럼, 독자들이 이 책에 가장 호응했던 부분도 지나온 시간을 같이 했던 친구들이 곧 자신을 빚어낸 것임을 깨닫게 만들고 잊어버린, 잃어버린 자신의 일부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잊고 있던 자신의 꿈을 친구 때문에 다시 낯선 곳에서 이루게 된 저자의 스토리에 고무되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친구로 본다. 친구 세상에는 차별이 없다. 조금 손해 봐도 친구니까 별로 속상하지 않다. 맘에 안 드는 면이 보이면 대놓고 맘에 안 든다고 말할 수 있는 편한 관계가 서로를 성장시킨다. 무엇보다 나에게 친구는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열쇠이자 내가 갇힌 틀에서 탈출하는 비상구였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헤맬 때마다 같이 미로를 걸어준 길동무였고 어리버리한 나를 위해 대책을 강구하며 길을 제시해준 네크워크였다. 나에게 친구는 살아 숨 쉬는 지도였다.” -313쪽둔해빠진 난 이제야 알게 되었다. 든든한 내 버팀목의 정체를. 내가 누구였는지. 어쩌다 내가 낯선 타지를 떠돌다 낯선 남자를 만나 엉뚱하게 결혼해서 이곳에 살게 되었는지. 아직도 가끔씩은 사무치게 낯선 파리에서 어떻게 외로움도 우울함도 버텨낼 수 있었는지. 수많은 생각과 욕망, 걱정들에서 놓여나 따뜻한 휴식이 허락되는 곳, 마음이 통하고 서러움이 사라지는 곳. 친구라는 공간이다. 언제나 똑같은 자리를 맴돌던 우울하고 소심했던 나는 그 공간 안에서 꿈꾸고 성장하여 지금의 내가 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도움을 구하고 받을 수 있는 것은 자존심보다 강한 용기다. 용기는 자기 이야기 속으로 당당하게 상대방을 초대할 수 있는 진정한 자존심이다. 마음이 시키는 짓과 우리가 철없다 생각하는 짓의 차이는 거의 없다. 마음이 시키는 짓을 그대로 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지혜처럼 살면 철없다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일 뿐이다. 아니다. 마음이 시키는 짓을 따르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혜처럼 사는 사람들을 철없다 몰아세운다. 일종의 질투심이다.
성서로 본 부부갈등과 가족문제 해결
한글 / 이근호 지음 / 199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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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소설,일반
이근호 지음
001. 하나님의 창조물 남자와 여자 002. 왜 가정 사역에 관한 연구와 사역이 중요한가? 003. 가정이란? 004. 그리스도인 가정의 특성 005. 인류 최초의 결혼 006. 아담과 이브의 결혼생활 007. 아브라함과 사라의 결혼생활 008. 꿈을 잃었던 부부 009. 야곱과 레아의 결혼생활 010. 결혼했으나 불만족스러워 했던 부부 011. 의사소통의 위기에 직면했던 부부 012. 재혼 부부 013. 다윗과 미갈의 결혼생활 014. 어울리지 않는 부부 나발과 아비가일 015. 성문제를 가졌던 부부 016. 부정한 여인과의 결혼 017.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018. 어머니의 모형 마리아 019. 공급하는 부모 아브라함 020. 갈등 속의 부부 021. 불행한 최후를 맞은 아버지 엘리 022. 눈물겨운 아버지, 사무엘 023. 뼈를 깎는 아픔을 겪은 시련 024. 유혹을 극복하는 생활 025. 경건한 부모 한나와 엘가나 026. 월계관을 쓰게 되는 부모와 그 자녀 027.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녀 028. 성서적 자녀 양육 029. 인간의 식사 030. 성서적인 건강법칙 031. 미국내 노인들의 현실상 032. 가정을 회복시키자 033. 부부들이 영적인 장애를 극복하려면 034. 성경과 역사속의 가족 035. 이혼에 대한 교회의 사명 036. 위기 상담자로서 목회자
하루 5분 기적의 경맥 마사지
비타북스 / 지서현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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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취미,실용
지서현
오장육부의 불협화음을 바로잡는 마사지 방법을 담았다. 오장육부 불균형의 원인인 기혈 순환만 잘되면 다리 부종이 빠르게 사라지고, 다이어트를 안 해도 뱃살이 빠지며, 각종 통증이 사라진다. ‘하루 5분 경맥 마사지’로 몸속 노폐물과 습담을 즉각적으로 몸 밖으로 배출시켜서 스스로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게 했다. 책에 소개된 ‘하루 5분 데일리 경맥 마사지 일주일 프로그램’은 매일 한 가지 경맥만을 마사지하는 것으로 쉽고 간단하게 구성되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증상별, 통증별, 활력, 미용 경맥 마사지도 있어서 다양한 증상 및 질환을 스스로 쉽게 예방하고, 빠르게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_ 쌓이고 막혀서 불균형해진 몸, 경맥이 답이다! 이 책의 마사지 프로그램 활용법 01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경맥 마사지 쌓이고 막히면 불균형해진다 불균형한 몸이 만병을 부른다 각종 통증, 뼈와 근육 문제가 아니다 몸속 습담과 불균형을 잡아주는 ‘경맥’ 머리부터 발끝까지, 12경맥이면 충분하다 팔다리만 만져도 예쁘고 건강해진다 간단 명료, 효과 보장, 부작용 제로인 경맥 마사지 PLUS PAGE 1 오장육부 균형도 자가 진단표 PLUS PAGE 2 경맥 마사지가 궁금해요! 02 매일 예쁘고 건강해지는 데일리 경맥 마사지 몸속 노폐물을 없애고 순환을 돕는 ‘하루 5분 경맥 마사지’ 월요일 손끝, 발끝 만지기 화요일 팔 안쪽, 손가락 만지기 수요일 종아리 안쪽, 발바닥, 발가락 만지기 목요일 종아리 바깥쪽, 발가락 만지기 금요일 팔 안쪽, 손가락 만지기 토요일 종아리 앞쪽, 발가락 만지기 일요일 팔 안쪽, 다리 안쪽, 손가락, 발가락 만지기 03 데일리 경맥 마사지 일주일 프로그램 경맥 마사지를 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마사지 기본 테크닉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04 경맥 마사지의 놀라운 효과들 “휘었던 척추가 곧아졌어요.” “체지방이 빠졌어요.” “얼음장 같던 손발이 따뜻해졌어요.” “눈에 띄게 예뻐졌대요.” “오십견이 사라졌어요!” “우울감이 사라지고 활기가 생겼어요.” 05 내 몸을 살리는 경맥 통증별 경맥 마사지 목, 어깨 통증 오십견 허리 통증 무릎, 발목 통증 두통 위경련 생리통 증상별 경맥 마사지 소화불량 입 냄새 기침, 가래 눈 피로 설사 변비 06 젊고 예뻐지는 경맥 마사지 활력 충전 경맥 마사지 만성피로 스트레스 신경과민 불안 우울 불면증 예뻐지는 경맥 마사지 얼굴 부기 이마 주름 피부 건조 기미 다크서클 복부비만 다리 부종 “각종 통증부터 우울증, 뱃살, 주름까지. 원인은 몸속 불균형!” 쌓이고 막혀서 불균형해진 몸, 경맥 마사지가 답이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독소와 노폐물에 노출되어 있다.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서구화된 식습관, 부족한 운동량, 스트레스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생활하는 것들이 몸에는 독소와 노폐물로 작용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독소와 노폐물은 몸이 스스로 호흡과 소변, 땀 등으로 배출시켜서 문제가 없다. 문제는 배출되는 양보다 쌓이는 양이 많으면서 시작된다. 몸속에 노폐물이 쌓이면 기혈 순환이 잘 되지 않는데, 기혈 순환이 안 되면 몸이 붓고 각종 통증이 생기며,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등 각종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한두 군데 장부에서 문제가 생기면 원활하게 기능하던 장부에도 과부하가 오면서 연이어 문제가 생기고, 균형 맞춰 잘 돌아가던 오장육부는 불협화음을 내면서 각종 질병이 찾아온다. 이 책은 그 불협화음을 바로잡는 법을 담았다. 오장육부 불균형의 원인인 기혈 순환만 잘되면 다리 부종이 빠르게 사라지고, 다이어트를 안 해도 뱃살이 빠지며, 각종 통증이 사라진다. 기혈 순환을 잘되게 하는 탁월한 건강법인 ‘하루 5분 경맥 마사지’로 몸속 노폐물과 습담을 즉각적으로 몸 밖으로 배출시켜서 스스로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게 했다. 지서현 원장은 국내 최초 경맥 마사지 전문가로 1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하며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동안 이 분야를 연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면서 얻은 건강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으로, 경맥이 무엇이며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또 경맥 마사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등 경맥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 소개된 ‘하루 5분 데일리 경맥 마사지 일주일 프로그램’은 매일 한 가지 경맥만을 마사지하는 것으로 쉽고 간단하게 구성되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증상별, 통증별, 활력, 미용 경맥 마사지도 있어서 다양한 증상 및 질환을 스스로 쉽게 예방하고, 빠르게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백세시대에 무병장수를 꿈꾼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건강지침서다! 쌓여서 막힌 현대인의 몸, 불균형해져서 만병을 부른다 현대인들은 매일 수많은 독소와 노폐물에 노출되어 있다.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서구화된 식습관, 부족한 운동량과 수면시간, 그리고 극심한 스트레스까지. 우리가 매일 일상적으로 먹고 생활하는 것들이 몸에는 독소와 노폐물로 작용한다. 특히 풍요의 시대인 현대에는 몸이 받아들여야 하는 독소와 노폐물의 종류와 양이 더욱 늘어났다. 하지만 독소와 노폐물이 몸속에 쌓여도 몸은 자체적으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독소와 노폐물은 스스로 호흡과 소변, 땀 등으로 배출시켜서 문제가 없다. 문제는 치유되는 양보다 쌓이는 양이 많을 때 생긴다. 몸속에 노폐물이 쌓여 있으면 비교적 처리가 쉬웠던 노폐물이 처리하기 어려운 습담으로 변하고,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습담은 계속 남아 몸속의 기혈 순환을 방해한다. 기혈이란 몸속에서 흐르는 에너지로, 몸속 수많은 장기들이 제 기능을 문제없이 하도록 도와서 생명 활동을 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기혈이 잘 순환되지 않으면 오장육부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서, 몸이 자꾸 붓고 각종 통증이 나타나며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등 이상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들은 모두 몸속에 노폐물과 습담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오장은 폐부터 간까지 하나의 큰 흐름으로 이어져 있어서 위장에 문제가 생기면 위장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마치 나비효과처럼 전혀 상관이 없는 것 같은 폐와 심장에까지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오장육부 중 단 한 군데라도 노폐물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장부에도 그 문제가 영향을 미쳐서 결국 오장육부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불균형해진다. 즉 기혈이 몸속에서 막힘없이 정상적으로 흐르면 몸속에 영양 성분이 각 장부에 골고루 공급되어 병나지 않고, 병나지 않으니 오장육부가 불균형하지 않고, 그러면 자연스레 몸도 건강해진다. 만약 지금 특별한 질병이 없음에도 몸에 이상 증상이 있다면 몸속에 노폐물이 쌓여서 기혈 순환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뜻이다. 팔다리만 주물러도 몸 전체 불균형이 잡힌다! 몸속의 노폐물과 습담을 어떻게 배출할 수 있을까? 또 오장육부의 균형을 좌우하는 기혈은 어떻게 하면 잘 흐르게 할 수 있을까? 답은 경맥에 있다. 경맥(經脈)은 기혈이 흐르는 무형의 통로로, 쉽게 말해 혈자리 있는 지점을 연결한 길이다. 몸통을 기준으로 했을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로로 쭉 뻗어 있으며, 오행에 따라 12개의 길로 나뉜다. 이를 12경맥이라고 부른다. 기혈 순환이 잘되게 하려면 12경맥을 마사지하면 된다. 이를 ‘경맥 마사지’라 하며, 한의학과 마사지의 결합으로 탄생한 마사지법으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소개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 12경맥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로로 흐르지만 팔다리 피부 겉면과 가깝게 닿아서 지나기 때문에 팔다리만 주물러주면 된다. 그러면 원활하지 않던 기혈 흐름이 좋아지면서 몸속에 쌓인 습담과 노폐물이 배출되고, 오장육부에도 영양 성분이 잘 전달되어 어느 한 곳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고 균형 있게 건강해진다. 경맥 마사지는 효과도 빠르다. 단 5분만 해도 기혈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노폐물과 습담이 제거되어 다리 부종이 나아지고, 뱃살이 줄어든다. 또한 어깨와 허리 통증, 오십견과 같이 뼈, 근육과 관련한 증상도 경맥 마사지를 몇 분만 하면 빠르게 통증이 줄어드는 걸 체감할 수 있다. 더불어 12경맥은 우리 몸속 깊숙한 곳에 있는 오장육부와도 하나씩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12경맥이 있는 팔다리를 만져보면 그 경맥에 연계되어 있는 오장육부가 건강한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고, 경맥을 자극해서 연계된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래서 12경맥을 마사지하면 기혈 순환을 돕는 것은 물론이고, 마치 오장육부에 직접 손을 대고 마사지를 하는 것처럼 오장육부의 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좋은 상태를 유지해준다.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병을 예방, 치료하는 하루 5분 ‘데일리 마사지 일주일 프로그램’ 경맥 마사지는 원리는 쉽고, 방법은 간단하며, 효과는 뛰어나다. 흔히 알고 있는 경락 마사지와 비교했을 때, 경락은 경맥까지 포함한 좀 더 큰 범위로 혈자리가 지나는 길은 물론이고 해당 혈자리까지 모두 포함한다. 그래서 경락 마사지를 하려면 모든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할 수 있다. 반면에 경맥 마사지는 혈자리가 지나는 넓은 도로 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그 부위 전체를 자극해도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경락 마사지보다 훨씬 쉽고 간단해서 누구나 할 수 있다. 마사지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저 팔다리를 쓰다듬고 손끝, 발끝만 누르면 된다. 팔다리는 기혈이 순환하는 통로인 경맥이 위치하는 곳이고, 손끝과 발끝은 정혈이 있는 곳으로 오장육부의 리모컨 역할을 해서 오장육부를 직접 관리해준다. 이렇게 쉽고 간단한 마사지만 해도 몸속에 수많은 독소와 노폐물, 그로 인해 생기는 습담까지 모두 없어져 몸속 불균형이 잡힌다. 이 책에는 간단한 경맥 마사지를 매일 한 부위씩 마사지하여 만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데일리 마사지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오장육부를 오행에 따라 화요일에는 화의 경맥, 수요일에는 수의 경맥, 목요일에는 목의 경맥, 금요일에는 금의 경맥, 토요일에는 토의 경맥을 풀어주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하루 5분씩, 5일만 하면 12경맥을 모두 풀 수 있다. 일요일에는 다른 날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므로 12경맥을 모두 풀어주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는 가볍게 손끝, 발끝의 정혈만 자극한다. 12경맥을 두루 만져주면 오장육부의 균형이 맞춰져 평소 불편했던 증상이 해소된다. 뿐만 아니라 5~6장에는 증상, 통증, 활력, 미용 경맥 마사지도 있다. 경맥에 대한 모든 정보가 이해하기 쉽게 담겼다. 마사지하는 방법과 진행 방향을 사진과 함께 꼼꼼하게 설명하여 한 번만 봐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12경맥이 흐르는 길만 제대로 파악했다면 증상별로 소개되는 마사지 프로그램은 과정을 일일이 살펴보지 않아도 상단에 있는 아이콘만 보고도 따라 할 수 있게 했다. 아이콘에는 데일리 경맥 마사지 일주일 프로그램에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실시한 오행 중 하나의 경맥 마사지 방법과 눌러줘야 하는 정혈 지점이 함께 표시되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강 마사지로 스스로 건강을 지켜보자!
메이드
마시멜로 / 니타 프로스 (지은이), 노진선 (옮긴이) / 2023.01.30
16,800
마시멜로
소설,일반
니타 프로스 (지은이), 노진선 (옮긴이)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부광 / 아보 도오루 글, 박상호 감수 / 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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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
건강,요리
아보 도오루 글, 박상호 감수
일본에서 건강서로서 예외적으로 20만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는 『면역혁명』의 저자 아보 도오루의 최신간. 자신이 발견한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법칙'의 관점으로, 약으로 인한 건강파괴의 매커니즘을 논리적으로 해명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병을 치료한다고 생각하는 약이 실제로는 인체에 중요한 스트레스 원인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이 스트레스가 교감신경의 긴장을 일으키고, 순차적으로 자율신경의 균형 파괴 -> 면역력의 저하'로 이어지게 됨을 풍부한 임상 사례들과 결부하여 설명하고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는 백혈구의 작용과 이를 조절하는 자율신경의 작용에 대해 설명하고 스트레스와 면역저하의 관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2장에서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새로운 병을 만드느 약과 잘못된 치료가 병을 고치기 어렵게 만드는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3장에서는 병을 고치기 위해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아 면역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4장에서는 15가지의 병에 대해 해설하고 마지막 5장에서 실제 치료 사례를 소개한다. 책머리에 - 약이 새로운 병을 낳는다 제1장 3대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병의 주범, 스트레스 자율신경이란 무엇인가? 우리 몸의 파수꾼, 백혈구 자율신경은 백혈구를 지배한다 약을 장기복용하면 자율신경이 흐트러진다 스트레스로 인한 네 가지 문제가 몸을 파괴한다 과로가 돌연사로 이어진다 너무 편해도 병에 걸린다 제2장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병을 자기가 고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왜 약이 병을 만드는가 대증요법의 오류 몸은 낫고 싶다 소염진통제로 인한 조직 파괴 소염진통제가 일으키는 병 병을 고치기 어렵게 만드는 스테로이드제 근본적인 치료법 주체적으로 치료에 관여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대체의료 침 치료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한다 제3장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꼭 해야할 6가지 실천 1. 생활 패턴을 되짚어 본다 2.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약을 먹지 않는다 3.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한다 4.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를 한다 5. 심호흡을 한다 6. 몸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 순환을 좋게 한다 제4장 약에 의존하지 않고 병을 고치는 획기적인 치료법 - 미즈시마 다케오 제1부 백혈구를 추적하여 몸 상태를 파악한다 동양의학을 과학적으로 해석하는 혁신적 이론 환자 한 사람 한 사람과 마주대하는 의료 한방약도 불필요한 것은 끊는다 '병은 자신이 고친다'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되도록 약은 절제한다 견디기 어려운 통증에 대처하는 법 교감신경을 자극하지 않고 통증을 없애는 한방약 만성질환자라도 약을 끊을 수 있다 '나른하게 졸리는 침 치료'는 조심해야 제2부 병에 따른 나의 치료방침 1. 두통 - 우선 진통제를 끊어라 2. 요통 - 한방과 침으로 통증을 잡는다 3. 감기 - 약을 끊고 몸의 반응을 살피자 4. 불면증 - 수면제를 줄이면서 원인을 생각한다 5. 위염.위궤양 - 가벼운 정도라면 침으로도 낫는다 6. 고혈압 - 유형을 살펴서 치료한다 7. 당뇨병 - 췌장을 지키면서 치료한다 8. 월경곤란증.자궁근종 - 침으로 근종의 크기를 반으로 줄일 수 있다 9. 아토피성 피부염 - 아이와 어른으로 나누어 치료한다 10. 녹내장 - 부교감신경을 자극하면 안압은 내려간다 11. 암 - 자율신경 면역요법으로 암을 공격한다 12. 관절 류머티즘 - '캣츠크로'를 활용한다 13. 파킨슨병 - 스스로 도파민을 늘리도록 노력하라 14. 기관지천식 - 아이들을 평소에 밖에서 놀게 한다 15. 섬유근통증 - 통증은 침으로 완전히 사라진다 제5장 약을 사용하지 않고 병을 치료하는 4명의 의사들 '손끝 누르기'가 치료의 첫걸음 - 후쿠다 미노루 혈액 데이터로 치료효과를 판정 약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류머티즘 치료의 열쇠는 자율신경 '당뇨병' 이오의 병도 놀라울 정도로 낫는다 손톱이 나기 시작하는 부분을 자극하는 '손끝 누르기' 궤양성대장염도 약 없이 낫는다 - 다시마 게이호 약에 의존하는 치료에서 벗어나려면 스테로이드가 '궤양성대장염'을 악화시킨다 장기 복용하던 약도 끊을 수 있다 - 이토 야스오 혈액 데이터는 치료의 길잡이 '스스로 고치자'라는 기분이 중요 몸을 따뜻하게 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 마다라메 다케오 림프구를 늘게 하는 즐거움이 치료로 연결된다 면역력을 높이는 '탕파를 이용한 온열요법'을 권장한다 끝머리에 감수자의 말
그 어디나 하늘나라
생명의양식 / 박도순 (지은이)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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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양식
소설,일반
박도순 (지은이)
병원도 약국도 없는 산골에서 보건진료소장으로 근무하는 박도순 소장의 묵상에세이다. 저자의 직업에 관한 단상부터 산골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계절에 따라 펼쳐놓았다. 산골의 사계를 자신이 직접 카메라에 담은 사진과 더불어 풀어놓은 묵상에는 산골에서 살아가는 사람만이 볼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특유의 감성이 깊은 울림과 함께 여운을 남긴다.여는 글 6 닫는 글 230 바꾸어 가는 길에서 13 겉사랑 속사랑 18 아버지 24 사랑은 움직이는 것 30 무엇이 될까 35 두 얼굴 40 가려운 속삭임 46 혼밥 52 서울에는 없는 두 가지 58 후회 67 채워야 이르나니 72 만남 77 꽃들은 길을 묻지 않는다 82 부끄러운 아픔 88 답장 94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 수풀 속에서 105 이웃 110 가족사진 119 소원을 위하여 124 잔소리 풍경 130 알아들을 나이 136 가을이 오면 142 노랑 별곡 148 당신은 어디에 154 따로 또 같이 160 늦게 피는 꽃 166 넘어지지 않고서야 175 사랑의 기술 180 숙제 186 그 어디나 하늘나라 192 한 알 반 198 번역이 필요해 205 꿈 풀이 212 새 소망 218 늙어간다는 것 224병원도 약국도 없는 산골에서 보건진료소장으로 근무하는 박도순 소장의 묵상에세이다. 박도순 소장은 사진 찍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산골간호사를 자처하고 그렇게 불리기를 좋아한다. 자신이 찍은 사진과 글을 정리하여 틈틈이 포토에세이와 사진집을 출간하기도 하였고 개인 사진전을 열기도 하였다. 이번 묵상에세이에서는 자신의 직업에 관한 단상부터 산골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계절에 따라 펼쳐놓았다. 산골의 사계를 자신이 직접 카메라에 담은 사진과 더불어 풀어놓은 묵상에는 산골에서 살아가는 사람만이 볼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특유의 감성이 깊은 울림과 함께 여운을 남긴다.촬영은 계속되었다. 그동안 살아온 삶의 일부를 노래의 가사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숙제이었다. 며칠 동안 고민은 계속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다. 힘 없는 아버지가 나에게로 다가왔다. 힘이 세고 무서운 아버지가 아니라 고달픈 삶을 말없이 지고 가는 지극히 연약하고 작고 작은 남자. 그 한 남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토록 침묵으로 일관하던 아버지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아! 아버지! 당신의 연약함이 너무나 부끄러워 숨어야할 방(房)이 필요했던 거였군요. 무능한 가장으로서의 부끄러움을 술로 현실의 벽을 쌓고 그 속에 숨어계셨던 거야. 그렇게 당신을 감추셨군요. 아버지는 날마다 그 빈방에 홀로 앉아 독대하며 술을 마셨구나. 짜디짠 눈물이 쓰디쓴 안주이었군요. 술잔 대신 뜨거운 눈물 잔을 드셨겠구나. 아버지를 외면하고 애써 따돌리며 고독하게 만든 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눈물보가 터졌어요. 나는 머리를 조아리고 가슴을 치며 통곡합니다. 용서를 빌어야할 사람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아니었군요. -‘아버지’ 중에서- 날마다 쏟아지는 건강정보, 병·의원이나 보건(진료)소에서 제공되는 의료정보는 일반인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설명을 들어도 어렵고, 어지러운 과대광고도 넘쳐난다. 보건의료정보 제공자와 소비자 사이에 ‘의료정보이해능력’ 차이의 공허가 빚은 일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의료인 입장에서는 처방의약품이 제대로 투약 이행되고 있는지 관리 여부를 확인할 소통의 방법이 없다. 그러니 오남용 사고가 생기지 않겠는가. 낮은 의료정보 이해능력 배경에는 낮은 기초문해력(일상생활을 해 나가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실용적이고 교양적인 글, 서식 등 언어 자료를 최소한 읽고 쓰는 능력)이 있다. 정성 다한 설명을 제공해도 듣고 나서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노인 단 기 기억력은 우리를 더 안타깝게 만든다. 제공자와 소비자 간 극을 좁혀 약물 오남용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 까. ‘째까난 거시기’, ‘같잖은 거시기’라고, 얕잡아 함부로 먹고 마신다면, 알약 물약은 우리를 ‘같잖게’ 여겨 역공할 것이다. ‘약은 곧 독(毒)’이라는 말이 있다. 자신 뿐 아니라 주변에 약 먹는 어르신이 계신다면 관심 갖고 지켜보자. 밥보다 밥상에 먼저 오르는 두 얼굴의 약, 반찬보다 가짓수가 더 많은 알약, 물약이 간혹 독이 되지는 않을까, 때로 그것이 두렵다.-‘두 얼굴’ 중에서-
사람 잡는 약초부
KMD(도서출판) / 홍다인 (지은이), 이소희 (그림) / 2022.04.05
16,000
KMD(도서출판)
소설,일반
홍다인 (지은이), 이소희 (그림)
추리에 관심이 많은 주인공 은재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약초부 동아리 ‘자청비’에 들어가게 된다. 동급생 서범과 함께 약초에 대해 하나, 둘씩 배우게 되는 한편, 동아리 미스터리로 남은 김현나의 실종을 두고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3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봄에는 봄 노래를 꺼줘 생각보단 괜찮네 <4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진심을 담아 하는 거짓말 <5월> 도둑에게 도둑질하기 물방울에 반사된 <6월> 물 준 곳에 또 주기 똑같아 보여도 정 반대 원앤온리 <7월> 뒤풀이가 더 재밌는 법고등학교 2학년이 된 은재는 괴소문의 약초 동아리 ‘자청비’에 어쩔 수 없이 들어가게 된다. 그 소문은 바로 ‘약초부 텃밭에 작년 실종된 선배의 시체가 묻혀있다’는 것. 의심하긴 싫지만, 부원들이 무언가를 숨기는 건 분명하다. 그 와중에 할 일은 뭐가 또 이렇게 많은 건지! 약초를 단서로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따라가다 보면 드러나는 커다란 비밀. 맹한 표정이지만 눈썰미 하나는 끝내주게 좋은 은재와 약초에만큼은 진심인 능구렁이 서범의 약초 미스터리 로맨스 추리에 관심이 많은 주인공 은재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약초부 동아리 ‘자청비’에 들어가게 된다. 동급생 서범과 함께 (평소에 관심 없던) 약초에 대해 하나, 둘씩 배우게 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한약재도 쓰이는 용도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동아리 미스터리로 남은 김현나의 실종을 두고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람 잡는 약초부”는 한의학과 한약재라는 딱딱할 것만 같은 이야기를 추리와 로맨스로 자연스럽게 풀어나간다. 여러 등장 인물들을 통해 고등학생의 성장과 푸릇푸릇 한 사춘기 감정도 엿볼 수 있다. 사람들은 예로부터 경험을 통하여 식물을 독과 약으로 구분하였다. 이후 한약재의 발견과 이를 조합한 처방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그 결과로 명나라 때 수많은 한약재를 정리한 ‘본초강목’이 만들어졌고, 조선시대에는 ‘동의보감’이라는 한의학 백과사전이 편찬되기도 했다. 한약은 우리나라 전통의학인 한의학의 치료 수단의 하나로 예전부터 어린이들에게 성장, 면역력 강화에 필요한 ‘귀룡탕’을 먹이거나, 더운 여름 보양식으로 인삼, 황기, 대추 등을 넣은 삼계탕을 먹는 등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매우 가까이 접하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와 학생들에게 한약의 친숙함은 예전만 못하다. 이러한 상황에 고등학생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약초부 소설은 매우 반갑다.‘결국 학교가 정해준 주제에 학생들을 욱여넣는 식이라니까.’은재는 한숨을 푹 쉬며 교실 뒷문을 드르륵 열었다. 사물함에 기대서 떠들던 승미와 진아가 은재를 발견했다.“담임쌤이 뭐래?”“없데, 약초부 밖에. 귀찮아 죽겠어-.”은재가 인상을 쓰며 대답했다.“차라리 그냥 논술부에 남지....”진아는 안타깝다는 표정으로 말했다.“됐어, 이제와 다시 넣어달라고 빌 수도 없고. 거긴 진짜 분위기 숨 막혀 죽을 거 같아.”진저리를 치는 은재에게 승미가 씨익 웃으며 한마디를 했다.“죽을 걱정은 이제부터 해야 될 걸? 약초밭에 묻히기 싫으면.”승미가 겁을 주려는 듯 목소리를 깔고 말했다. 진아는 약간 곤란하다는 듯이 웃어보이고는 은재의 눈치를 살폈다.“그게 무슨 소리야?”은재가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되물었다. 그 모습을 본 승미는 표정을 풀고 깔깔댔다.“봐, 얘 모르는 거 같다고 했잖아. 너, 그건 알지. 작년 수능 한 달 전에 자살한 고3 김현나.”“야아-, 자살은 좀....”진아가 주변 눈치를 살피며 승미에게 주의를 줬다.“그래, 실종, 실종. 에이,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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