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와요, 마음 상담소
사자가온다 / 방승호, 김태훈, 김혜란, 김홍태, 류성하, 방서연, 장내인, 최수연 (지은이) / 2022.06.15
19,000
사자가온다소설,일반방승호, 김태훈, 김혜란, 김홍태, 류성하, 방서연, 장내인, 최수연 (지은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8인의 현직 교사가 집필한 도서 『놀러 와요, 마음 상담소』는 대인관계, 진로진학, 학교생활, 가정문제 총 4가지 주제별 상담 사례 및 솔루션과 상담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의 1장에서는 공통 질문과 개별 질문 각각 다섯 가지를 통해, 상담에 대한 교사들의 생각, 그리고 상담에 대한 고민과 대처법 등을 학교급별로 나누어 다뤘다.
2장에는 각 현장에서 교사들이 직접 상담한 학업, 진로, 대인관계, 가정문제와 관련된 일들의 기록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선생님들 각자의 상담 노하우를 공개한다.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만나면서 상담에 적용했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고 마음을 나눠야 할지 고민되는 교사와 부모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서문 --- 4
추천사 --- 6
저자의 한마디 --- 8
Part 1. 마음을 상담하는 교사입니다
교사, 상담을 말하다 --- 18
Part 2. 내 마음을 모르겠다는 아이에게
Chapter 1. 관계에 지친 마음 살펴보기 --- 68
사과데이와 감사데이 / 장내인 --- 69
절친과 끊임없이 싸우는 아이 / 방서연 --- 76
필담으로 감정을 나누어요 / 김홍태 --- 82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웠어요 / 김홍태 --- 89
어제보다 1개만 더 / 장내인 --- 97
아주 보통의 상담 / 김혜란 --- 104
Chapter 2. 진로가 불안한 마음 다독이기 --- 112
진로를 꼭 정해야 하나요? / 최수연 --- 113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아이 / 방서연 --- 121
잠만 자고 싶어요 / 최수연 --- 127
과연 제가 항공교통관제사가 될 수 있을까요? / 최수연 --- 135
자신감으로 써내려가는 꿈 / 방서연 --- 141
검정색만 쓰는 아이 / 장내인 --- 146
Chapter 3. 학교가 불편한 마음 보듬기 --- 154
어느 날 갑자기 닥친 일 / 김태훈 --- 155
스마트폰이 뭐길래 / 김태훈 --- 161
드림팀의 흡연 예방 프로젝트 / 김태훈 --- 167
백조로 다시 태어난 미운 오리 새끼 / 류성하 --- 174
아이다움에 대하여 / 방서연 --- 181
수줍은 전입생 친해지기 프로젝트 / 김혜란 --- 187
우리의 슬픔이 춤이 될 수 있다면 / 김혜란 --- 196
Chapter 4. 가족이 어려운 마음 풀어주기 --- 206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요 / 김홍태 --- 207
갑작스런 반항은 없다 / 류성하 --- 215
가족에 대해 묻지 마세요 / 최수연 --- 220
가르침, 부모의 욕심을 버려라 / 류성하 --- 227
아이를 깨우는 디지털 디톡스 / 김홍태 --- 233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 장내인 --- 240
Part 3. 아이의 마음을 모르겠다는 당신에게
화내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나 대화법 / 장내인 --- 250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라: 감정코칭 / 류성하 --- 261
코로나 시국의 일대일 모험놀이 상담법 / 방승호 --- 269
한 사람이라는 우주: 우정과 환대의 심리학 / 김혜란 --- 284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FISH-BONE, Why-Why 다이어그램 / 김태훈 --- 292
참고문헌 --- 300국내 1호 모험 놀이 상담가 방승호 교사와 7명의 교사 집필진이 모였다
수수께끼 같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학교 상담 이야기
오늘날 집단 따돌림, 학교 폭력, 사이버불링, 청소년 우울증 등 위기에 처한 아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늘고 사회적 접촉이 적어짐에 따라 대인 관계에 문제를 겪는 케이스도 증가했다. 엔데믹 시대의 도래와 함께 다시 학교에 모인 아이들을 지도하기 위해 이루어야 할 소통 회복은 교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임무가 되었다.
여기 수수께끼 같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학생과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학교 현장에서 뛰고 달리는 교사들이 있다. 올해 3월, 국내 1호 모험 놀이 상담가 방승호 교사와 사자가온다(주)가 의기투합하여 상담을 통해 아이들과 행복을 일군 전국의 교사 8명과 함께 책을 집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도서 『놀러 와요, 마음 상담소』가 출간된다.
이 책은 대인관계, 진로진학, 학교생활, 가정문제 등 총 4가지의 주제별 상담 사례 및 솔루션과 선생님들의 상담 노하우 및 비법을 제시한다. 상담을 통해 아이를 괴롭히던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고 상처 난 마음을 위로하며, 인생의 중요한 목표와 동기를 부여하는 이야기를 전한다.
초, 중, 고등학생을 상담하는 교사 및 교육 관계자, 자녀와 소통을 잘하고 싶은 부모, 그리고 진로문제, 학교생활 등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으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농부가 씨를 뿌리듯 교사는 날마다 지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영양분을 전달해야 합니다. 이때 학생의 변화가 즉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해서는 안 됩니다. 씨를 뿌리는 건 교사인 나지만 열매를 맺는 것은 학생들의 몫입니다. 며칠, 아니 몇 년 후에 변화가 나타날지, 아니면 아예 소용없는 일이 될지 그 시기와 효과를 장담할 수는 없지 만 학생들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순간에 오늘 내가 뿌린 좋은 씨앗이 열매를 맺는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이라는 것에 어떠한 틀이나 규칙이 있는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점심 식사 후에 운동장을 돌다가 만난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복도에서 만난 학생 얼굴이 창백해서 그 학생의 근황을 물어보는 것 등, 학교 안에서 겪는 여러 상황 속에서 우리 선생님들은 이미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빈 교실에서 내담자와 서로 마주앉아서 말을 하는 것만이 상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해 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이미 상담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