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시인수첩 2019.겨울
문학수첩 / 시인수첩 편집부 (지은이) / 2019.12.10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수첩소설,일반시인수첩 편집부 (지은이)
「시인수첩」 2019년 겨울호. 「시인수첩」만의 개성을 담은 코너 '어른을 위한 동시', '영원한 첫, 시집', '소설로 읽는 시'는 시라는 장르를 확장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지면이다. '어른을 위한 동시'에는 은진초이 시인의 동시 2편을, '영원한 첫, 시집'에는 방수진, 김영미 시인의 자선시 한 편과 인터뷰를, '소설로 읽는 시'에는 '문학수첩 신인상'으로 등단한 김경순 소설가가 '페르난두 페소아' 시로써 써 낸 한 편의 소설을 실었다. 최근 출간된 시집 또는 새로 발표된 문예지의 신작시들을 들여다보는 코너 '그 시집 어땠어?'에서는 노향림, 최문자, 전동균, 정끝별, 조정인, 이종섶 시인의 신작 시집들을 다루었으며, '계간 시평'은 "서정시의 능동성"이라는 주제를 다루었다.■ 시인 대 시인 이병일, 김재근 ■ 신작시 신달자 | 아 채석강 / 늙은 밭 최두석 | 후투티 / 먹황새 김명리 | 이 별에서 붐비는 것들 / 랑탕 크레바스 장옥관 | 흰빛 하나 / 일요일이다 홍일표 | 숨은 천사 / 신은 인간의 몸에서 떼어 낸 꼬리를 어디에 감췄나 한명희 | 꽃 중의 꽃 / 비밀의 숲―블랙 위도우 함기석 | 어떤 소극장 / 유령 피아노 김신영 | 탁발 / 무너지는 모래를 세어 볼게요 윤의섭 | 해사 / 미묘 이병률 | 금 / 행복 박미란 | 몸살 / 주먹을 쥐었다 펴는 일 우대식 | 묘비명에 대한 답신 / 가을비의 그대들 서영처 | 가뭄 / 위안 성은주 | 물의 방 / 케렌시아 이병국 | 데미안 / 나는 자꾸만 틀린다 정지우 | 둔주곡 / 배면스핀 박인하 | 들어 봐요 / 써니 사이드 업 장현 | 패턴 / 패턴들 김미소 | 몽상(제8회 시인수첩 신인상 당선작 정정 게재) ■ 어른을 위한 동시 은진초이│쉽다! 외 1편 ■ 영원한 첫, 시집 방수진, 김영미 ■ 그 시집 어땠어?―김재홍, 전해수, 황수아 단 한 명의 숨은 독자와 감수성의 표지標識─노향림, 『푸른 편지』 먼 거리에 두는 사유─최문자,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언어적 긴장과 정서적 감응의 세계─전동균,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과 함께』 춤의 언어, 노래의 언어─정끝별,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서쪽’과 ‘적막’과 ‘위반’─조정인, 『사과 얼마예요』 아주 거대한! 학문적 알레고리─이종섶, 『수선공 K씨의 구두학 구술』 ■ 이상한 詩合_저녁/evening 한분순│카니발의 저녁 정수자│먼 저녁에 기대어 염창권│이름 없는 날들의 저녁 이송희│부푸는 저녁 김남규│아빠 저녁은 왜 깜깜해 표문순│저녁의 감정 최보윤│고고와 함께한 저녁 ■ 詩사회 윤진화 | 『모두의 산책』 시론 에세이_산책·시집 미리 읽기_「검객」 외 4편 최은묵 | 『키워드』 시론 에세이_바닥과 불면과 시·시집 미리 읽기_「키워드」 외 4편 조성국 | 『나만 멀쩡해서 미안해』 시론 에세이_다행한, 시의 집짓기·시집 미리 읽기_「곁」 외 4편 ■ 한옥 이야기 김주태│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화신―경주 최부자댁 ■ 장경렬의 세계는 지금_외국 시 읽기 아프리카의 정체성과 아프리카적인 것이 의미하는 바를 찾아서 ―다비드 디옵과 가브리엘 오카라의 범汎아프리카적 시 정신 ■ 허혜정의 문화 비평 허혜정│호모 모빌리언스Homo mobiliance와 툰토피아Toontopia ■ 소설로 읽는 시 김경순│꿈꾼 ■ 계간시평 김병호│서정시의 능동성 2019 가을 탐방 현장 스케치 제8회《시인수첩 신인상》시상식 화보 제2회《김종철문학상》공고·제2회《김종철 시문학 연구지원사업》공고 제9회《시인수첩 신인상》공모다시, 호흡을 고르며 새해를 준비하는 『시인수첩』의 쇄신의 몸짓 익숙한 관성을 깨고 나날이 새로워지기란 쉽지 않다. 매 순간 긴장을 유지하며 대상을 낯설게 보고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시도하는 등, 이전과는 색다른 포즈를 취해야 하는 까닭이다. 계간 『시인수첩』은 그동안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한자리에 고이지 않기 위해, 매 호마다 내용은 물론 운영 체제에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왔다. 전반적인 개편을 시행했던 2019 봄호(통권 60호)를 기해 ‘포엠클럽’ 회원제를 도입하여 문학수첩에서 매달 출간되는《시인수첩 시인선> 신간을 받아 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등, 독자들로 하여금 시의 지평을 확장해 갈 수 있는 길을 다지는 한편 독자가 계간지 지면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진 공모제’를 도입하여 응모된 사진을 본지에 수록하기도 했다. 이제 『시인수첩』은 2019년 한 해를 정리하며 새로 맞이할 2020년을 준비하기 위해 다시 호흡을 고른다. 기존의 흐름을 정비하고, 참신한 새 물길을 내어 가기 위함이다. 원로에서 신예까지 모든 세대를 아울러 시인 18인의 신작시를 한자리에 담는 「신작시」 코너는 본지의 기둥과도 같다. 이 기둥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 매 호 좋은 시를 선보이고자 노력을 계속할 것을 약속드린다. 본지만의 개성을 담은 코너 「어른을 위한 동시」, 「영원한 첫, 시집」, 「소설로 읽는 시」는 ‘시’라는 장르를 확장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지면이다. 「어른을 위한 동시」에는 은진초이 시인의 동시 2편을, 「영원한 첫, 시집」에는 방수진, 김영미 시인의 자선시 한 편과 인터뷰를, 「소설로 읽는 시」에는《문학수첩 신인상》으로 등단한 김경순 소설가가 ‘페르난두 페소아’ 시로써 써 낸 한 편의 소설을 실었다. 이 코너들 역시 더욱 다양한 문인들을 초대하여 지면을 더욱 다채롭게 꾸려 갈 예정이다. 최근 출간된 시집 또는 새로 발표된 문예지의 신작시들을 들여다보는 코너 「그 시집 어땠어?」에서는 노향림, 최문자, 전동균, 정끝별, 조정인, 이종섶 시인의 신작 시집들을 다루었으며, 「계간 시평」은 “서정시의 능동성”이라는 주제를 다루었다. 이 두 코너 또한 시단의 현주소를 더욱 깊이 있고 밀도 있게 분석하고 진단하는 지면으로 다져갈 것임을 기약한다. ■ 시인 대 시인―이병일, 김재근 훗날 “따뜻함의 시인”으로 불리고 싶다는 한 시인의 고백. 이병일 시인의 소망이란다. 중학교 때《대산청소년문학상》을 받으며 시인을 꿈꾸게 되었다는 이병일 시인의 절친은 바로 김재근 시인이다. “사귀는(?) 사이로 오해받을 정도로 서로의 일상을 잘 꿰뚫고 있”는 두 사람의 우정의 농도는 도대체 어느 정도일까? 지면에 담긴 그들의 대화와 시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기를. ■ 이상한 詩合_저녁/evening 어스름이 내려앉는 시간. ‘저녁’의 풍경은 뭇 시들에 자주 등장한다. 그렇다면 ‘시조’ 시인들이 그려 내는 저녁 풍경은 어떠할까? 시조계에서 내로라하는 시인 7인을 이 지면에 모셨다. 한분순, 정수자, 염창권, 이송희, 김남규, 표문순, 최보윤이 그들이다. 네온이 빛나는 저녁, 달빛 번지는 저녁, 서늘한 바람 지나가는 저녁, 촛불이 일렁이는 저녁, 스르르 잠드는 저녁, 눈물을 삼키는 저녁, 사색에 잠기는 저녁. 고아한 시조의 음률과 품격이 전해지는 7편의 시를 만나 보자. ■ 詩사회 이번 겨울호부터 출간 예정인 시집을 미리 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詩사회」라는 코너명으로 특별하게 꾸린 이 지면은 마치 영화 ‘시사회’처럼 이제 막 출간된 따끈한 시집, 또는 곧 출간될 시집을 누구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코너다. 문학수첩에서 출간되는《시인수첩 시인선》중 근간 3권의 시론 에세이와 무려 5편의 수록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11월에 출간된 윤진화의 『모두의 산책』, 12월 출간 예정인 최은묵의 『키워드』, 2020년 1월 출간 예정인 조성국의 『나만 멀쩡해서 미안해』가 소개된다. 부디, 놓치지 마시길. ■ 한옥 이야기 이번 호를 마지막으로 연재가 종료되는 「한옥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우리 유산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었다. ‘명품고택협회’ 부회장이신 김주태 선생의 수고로 ‘조견당’, ‘숭례문’, ‘운조루’ 등을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전혀 모르거나 또는 잊고 지낸 고택이 지닌 사연과 오늘날의 위상 등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겨울호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화신”이라는 제목으로 ‘경주 최부자댁’을 살펴봄으로써 왜곡된 역사를 짚어 보고 희생양이 된 최부자댁의 후손들의 현실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 장경렬 교수의 세계는 지금―외국 시 읽기 쉬이 접할 수 없는 먼 나라의 시를 분석하고 감상해 보는 본 코너는 이번 호에서도 아프리카의 두 시인 다비드 디옵David Diop과 가브리엘 오카라Gabriel Okara를 소개한다. 고국 ‘아프리카’를 향한 시인의 생각과 느낌이 거침없이 담겨 있는 다비드 디옵의 시 「아프리카여」와 나이지리아의 ‘네그리튀디스트(흑인성 회복주의자)’로 알려진 시인 가브리엘 오카라의 「피아노와 북」을 통해 아프리카의 ‘정체성’과 ‘아프리카적인 것’의 의미를 살펴본다. ■ 허혜정의 문화 비평 《그대를 사랑합니다》, 《신과 함께》, 《미생》, 《마음의 소리》……. 세간에 웹툰 열풍을 몰고 와 영화로까지 제작된 작품들이다. 어느덧 문화콘텐츠로서 기능하게 된 ‘웹툰’과 ‘앱툰’의 제작 방식을 분석해 보고, 이른바 ‘툰 크리에이터’라 일컫는 일군의 작가들을 살펴본다. 미디어 소통 능력인 ‘미디어 리터러시Medai literacy’를 갖춘 ‘호모 모빌리언스Homo mobiliance’가 각광받는 시대. 그들만의 “툰토피아Toontopia”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 · 이번 호에도《사진 공모》응모작들이 본지를 빛내 주었다. 선정자는 김세영, 고은진주, 진란 님이며 해당 작품은 「소설로 읽는 시」, 「계간 시평」에 수록하였다. 자연, 도시, 건물, 사람, 동식물 등 저마다의 감성을 다채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들을 기다린다. 지속적인 참여 부탁드린다. · 목포로 떠난 ‘2019 가을 탐방’ 현장과 제8회《시인수첩 신인상》시상식 화보가 생동감 있게 실렸다. 계절마다 열리는 뜻깊은 행사 현장을 독자들에게 살뜰히 전하고자 하는 계간 『시인수첩』의 작은 성의의자 노력이다. · 제9회《시인수첩 신인상》, 제2회《김종철문학상》, 제2회《김종철 시문학 연구지원사업》과 공고가 별도로 공지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본지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산책, 서울의 글자들
앨리스마켓 / 가가린 (지은이) / 2020.10.17
33,000

앨리스마켓소설,일반가가린 (지은이)
2020년 세계 GDP 4위 도시이며 인구는 천만에 육박하고 그 어느 곳보다 빠르게 돌아가는 도시 서울. 한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라면 서울의 디자인을 먼저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그 넓은 서울을 대신 돌아다니면서 길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간판과 사인물, 그 안에서 볼 수 있는 타이포그래피를 담았다. 서울 안에서도 핫한 12곳을 선정하여, 책 한 권으로 한국의 디자인을 읽어볼 수 있다.1. 성수 2. 을지로 3. 한남, 이태원 4. 신사 5. 상수, 합정, 망원 6. 연희, 연남 7. 청담, 압구정서울 좋아하세요?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산책, 서울의 글자들 Seoul Street Sign Recoreds> 2020년 세계 GDP 4위 도시이며 인구는 천만에 육박하고 그 어느 곳보다 빠르게 돌아가는 도시 서울. 한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라면 서울의 디자인을 먼저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 넓은 서울을 대신 돌아다니면서 길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간판과 사인물, 그 안에서 볼 수 있는 타이포그래피를 담았습니다. 서울 안에서도 핫한 12곳을 선정! 책 한 권으로 한국의 디자인을 읽어보세요. 많은 디자인 중 왜 하필 길거리일까요? 사람이 가장 직접적이고 많은 광고에 노출이 될 때가 바로 길을 걸을 때입니다. 길 5분만 걸어도 그 지역의 분위기를 알 수 있고, 각 상점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파사드 수십 개를 볼 수 있죠. 그 안에는 로고부터 디스플레이 방식, 간판, 조경, 인테리어가 다 들어있습니다. 외관은 돈과 인력, 시간 모든 면에서 투자가 많이 되는 곳이기도 하죠.실제 디자인할 때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방법은 폰 하나만 들고나가 거리를 걸으며 디자인 방식에 대해 관찰하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디자인 서적은 종종 볼 수 있지만, 저는 그동안 없었던 서울을 모아봤습니다. 한편으론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기도 합니다. 서울을 모르고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에게 뉴욕 맨해튼 카페 브랜딩을 맡기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디자이너는 어떻게 할까요? 당연히 현지를 둘러봐야 한다고 생각하겠죠. 지금 서울은 어떤 폰트를 많이 사용하는지, 영문은 어떤 느낌을 어떤 브랜드에서 사용하는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모양으로 뜨는 가방
미호 / 로니크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 2023.05.25
18,000원 ⟶ 16,200원(10% off)

미호취미,실용로니크 (지은이), 방현희 (옮긴이)
나만의 개성을 살려 만들 수 있는 가방 패턴을 3000개나 제공한다. 바닥 패턴 5개, 본체에 사용하는 뜨개 무늬 100개, 손잡이의 종류 6개. 마음에 드는 패턴을 고르고 뜨기만 하면 가방 완성! 책에 나온 패턴으로 다양한 실을 사용해 또 다른 느낌을 만들어보자. 이 책의 가방은 코바늘 뜨개 가방의 감성을 가장 잘 살리는 것으로 유명한 실 ‘에코안다리아’를 사용해 다양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에코안다리아는 레이온 100%의 종이 실로, 특히 가방을 떴을 때 가장 빛나는 실이다. 완성된 가방의 무게가 가볍고, 종이가 늘어지고 뭉쳐지면서 패턴을 돋보이게 해준다. 여기에 이 책에서 준비한 여러 패턴을 사용하면, 기법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다양한 조직감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다. 패턴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높으며, 가방으로 직조했을 때의 완결성이 뛰어나다.^^STEP 1 바닥 뜨기^^ 원형 바닥 정사각형 바닥 납작형 바닥 타원형 바닥 직사각형 바닥 ^^STEPㅤ2 본체 무늬 뜨기^^ 짧은뜨기 무늬 긴뜨기 무늬 한길 긴뜨기 무늬 STEPㅤ3 손잡이 뜨기 ^^ 각진형 둥근형 삼각형 3줄 땋기 4줄 땋기 일체형 ㅤ 손잡이 다는 방법 abc의 변형 ^^STEPㅤup 어레인지 가방 Howㅤto make ㅤ 코바늘 뜨기를 시작하기 전에 읽어보세요 코바늘 뜨기 기초 작품 뜨는 법^^바닥을 고르고 몸통을 뜬 다음 손잡이를 달아 완성! 뜨개 무늬 100 × 바닥 5 × 손잡이 6 = 3000개의 조합 패턴으로 나만의 개성을 담아 만드는 코바늘 가방 매년 여름이 되면 코바늘 가방이 인기예요. 여름에는 가볍고, 시원하고, 들고 다니기에 멋스러운 가방이 최고니 산뜻한 패턴의 코바늘 가방을 많이 들지요. 사계절 내내 들어도 좋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많이 들고 나가는 계절은 여름이에요. 뜨개 가방은 패턴이 반복되면서 만들어지는 편물이 아날로그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핸드메이드가 주는 따뜻한 감성 또한 일품이고요. 이 책에서는 나만의 개성을 살려 만들 수 있는 가방 패턴을 3000개나 제공해요. 바닥 패턴 5개, 본체에 사용하는 뜨개 무늬 100개, 손잡이의 종류 6개. 마음에 드는 패턴을 고르고 뜨기만 하면 가방 완성! 책에 나온 패턴으로 다양한 실을 사용해 또 다른 느낌을 만들어보세요. 세련되고 가벼운 실 에코안다리아로 가방을 뜨면서 가방을 만드는 로직을 확실히 익힐 수 있어요 이 책의 가방은 코바늘 뜨개 가방의 감성을 가장 잘 살리는 것으로 유명한 실 ‘에코안다리아’를 사용해 다양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코안다리아는 레이온 100%의 종이 실로, 특히 가방을 떴을 때 가장 빛나는 실이에요. 우선 완성된 가방의 무게가 가볍고, 종이가 늘어지고 뭉쳐지면서 패턴을 돋보이게 해주거든요. 여기에 이 책에서 준비한 여러 패턴을 사용하면, 기법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다양한 조직감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이지요. 패턴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높으며, 가방으로 직조했을 때의 완결성이 뛰어나요. 기초 기법을 달리 조합해 100가지의 본체 패턴을 제공해요 기존의 방식을 뛰어 넘는 패턴 도안을 만나보세요 이 책의 패턴은 참 특이해요. ‘이거 코바늘 뜨개 가방 맞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패턴이 다채롭고 아름다워, 흘깃 봤을 때는 어떤 기법을 사용했는지 감이 오지 않아요. 100가지 패턴 모두가 각자의 멋을 갖고 있답니다. 아래 단에 걸어 뜨거나, 그 아래 단까지 내려가서 실을 끌어오기도 해요. 때로는 다발로 주워 뜨고, 때로는 그냥 넘기면서 구멍을 내기도 하고요. 기존에 떴던 가방과는 확실히 다를 거예요. 올 여름을 책임질 뜨개 가방 다양한 실을 사용해 나만의 가방을 만들어보세요 이 책에서는 에코안다리아를 사용해 여름 느낌의 가방을 뜨고 있지만, 다른 실을 사용하면 또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지요. 100가지의 패턴을 차분히 살펴보면서 어떤 실이 어울릴지 생각해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예요. 짧은뜨기와 긴뜨기, 한길 긴뜨기로 나누어 패턴을 보여주고 있으니, 내가 좋아하는 기법을 활용해 새로운 무늬를 만들어보세요.
속눈썹 뷰티 디자이너를 위한 속눈썹 디자인
성안당 / 유한나, 김성희, 한승희, 김주현 (지은이) / 2023.05.24
19,000원 ⟶ 17,100원(10% off)

성안당취미,실용유한나, 김성희, 한승희, 김주현 (지은이)
속눈썹 디자인의 기본을 담았다. 속눈썹 관련 학문을 시작하는 학생들과 미용인, 그리고 속눈썹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 지식을 정리하였다. 아울러 사진 및 일러스트 자료를 통해 실기 관련 지식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본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속눈썹의 개념부터 속눈썹 디자인의 역사, 속눈썹 디자인의 종류와 속눈썹 모(毛), 눈 관련 질환 등의 기초 지식부터 속눈썹 연장 재료 및 도구와 스타일별 속눈썹의 특성을 정리하였고, 속눈썹 연장과 속눈썹 펌의 실기 과정까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1장. 속눈썹의 이해 01. 속눈썹 디자인의 이해 02. 눈과 속눈썹의 이해 03. 속눈썹 모(毛)의 이해 04. 눈과 속눈썹 관련 질환 2장. 속눈썹 연장 재료∙도구와 디자인 01. 속눈썹 연장의 재료 및 도구 02. 속눈썹 연장 디자인 03. 눈 형태에 따른 속눈썹 디자인 04. 이미지에 따른 속눈썹 디자인 3장. 속눈썹 연장 실기 01. 속눈썹 연장 준비 02. 속눈썹 연장 실기 03. 스타일에 따른 속눈썹 연장 실기 4장. 속눈썹 펌 실기 01. 속눈썹 펌의 개념 02. 속눈썹 펌의 원리 03. 속눈썹 펌 준비 04. 속눈썹 펌을 위한 카운슬링 05. 속눈썹 펌의 아름다운 컬링을 위한 필수요소 06. 속눈썹 펌 준비 및 과정 07. 속눈썹 펌 실기 (부록) 미용사(메이크업) 실기시험(4과제) - 속눈썹 연장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속눈썹 디자인의 모든 것 이 책은 속눈썹 디자인의 기본을 담았다. 속눈썹 관련 학문을 시작하는 학생들과 미용인, 그리고 속눈썹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 지식을 정리하였다. 아울러 사진 및 일러스트 자료를 통해 실기 관련 지식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본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속눈썹의 개념부터 속눈썹 디자인의 역사, 속눈썹 디자인의 종류와 속눈썹 모(毛), 눈 관련 질환 등의 기초 지식부터 속눈썹 연장 재료 및 도구와 스타일별 속눈썹의 특성을 정리하였고, 속눈썹 연장과 속눈썹 펌의 실기 과정까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모네 : 빛으로 그린 찰나의 세상
마로니에북스 / 피오렐라 니코시아 지음, 조재룡 옮김 / 2007.07.20
15,000원 ⟶ 13,5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피오렐라 니코시아 지음, 조재룡 옮김
'눈에 보이는 색채만을 본능적으로 포착하는 것'을 평생의 화두로 삼았던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전기. 루앙 성당과 건초 더미같이 정적인 대상에서 그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뒤섞이는 빛의 향연을 보고 생애 마지막 30년을 작은 에덴에서 연못과 수련을 그리며 자신의 예술적 이상을 구현하기까지, 그가 걸어온 인생과 작품 세계를 시기별로 정리했다.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시리즈는 예술가들을 둘러싼 신화 대신, 그들의 실제 '삶'이 어떠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사회.문화적 맥락 안에서 개인의 생애를 조명하고, 각 화가의 대표작을 생생한 도판을 통해 보여준다. 과거의 거장들이 현대의 미술.영화.문학에서 어떻게 차용되고 재해석되는지를 소개하는 내용도 흥미롭다.북유럽 색채의 형성 과정(1840~1869) 르아브르의 이방인 캐리커처 풍경ㅇ르 향해 새롱누 친구들 파리의 빛과 그림자 인상주의의 수장(1870~1880) 영국과 네덜란드로의 외유 아르장퇴유의 수상 작업실 첫 번째 인상주의 전시회 생라자르 역 베퇴유의 겨울 모티프를 찾아 떠난 여행지들(1881~1899) 노르망디에서 지중해로 브르타뉴와 코트다쥐르 자연 연작 루앙 대성당 예술의 황혼기(1900~1926) 런던과 베네치아의 안개 수련이 만든 시 연대표 찾아보기 참고문헌
슬기로운 신앙생활
리바이벌북스 / 강희현 (지은이) / 2021.09.09
12,000원 ⟶ 10,800원(10% off)

리바이벌북스소설,일반강희현 (지은이)
4천명 구독자를 가진 카도쉬 아카데미의 공식 유튜브 채널 에서 교리교육 시리즈로 방영한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책으로 나왔다. 유튜브 강의 영상 안에 다 담지 못했던 세부적인 내용들까지도 함께 담은 이 책은 성경의 주요 교리들을 아주 간결하게 정리하여 배우는 자녀(학생)뿐 아니라 가르치는 부모(교사)들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게 구성했다. 또한 다채로운 접속사를 활용하여 구어체로 기록되어 부모들이 자녀에게 책을 그대로 읽어주어도 자연스러운 강의처럼 들리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슬기로운 신앙생활”의 장점은 각 장(chapter)마다 QR코드가 있어서 짧은 신앙교육 영상 콘텐츠(5-8분)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다. 책의 본문은 아이들 수준에 맞는 언어로 기록하려고 노력했고, 각주도 함께 달아서 나름 주장의 근거를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특히 각주로는 개혁주의 신앙고백서, 또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저작에 있는 내용을 소개하여 학생이나 교사 분들이 더 깊은 내용이나 근거를 확인하고 싶을 때, 각주를 통해 참고할 수 있다.· 본 교재의 사용법 · 추천사 · 들어가는 말: 우리는 왜 교리를 배워야 할까요? 슬기로운 신앙생활 (1) 개혁주의란 무엇일까요? (2) 오직 성경이란 무엇일까요? (3) 오직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4) 오직 그리스도란 무엇일까요? (5) 오직 은혜는 무엇일까요? (6) 오직 하나님께 영광은 무엇일까요? (7) 삼위일체란 무엇일까요? (8) 예정론이 무엇인가요? (9) 하나님의 속성이 무엇인가요? (10) 물적 세계의 창조에서 무엇이 중요할까요? (11) 천사는 어떤 존재인가요? (12)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인가요? (13) 인간은 어떻게 구성되었을까요? (14) 하나님의 형상은 무엇인가요? (15) 행위(생명) 언약은 무엇인가요? (16) 은혜 언약은 무엇인가요? (17)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이 무엇인가요? (18) 예수님의 비하의 신분은 무엇인가요? (19) 예수님의 승귀의 신분은 무엇인가요? (20) 역사적 예수는 무엇인가요? (21) 부르심(소명)이란 무엇인가요? (22) 중생이란 무엇인가요? (23) 칭의란 무엇인가요? (24) 성화란 무엇인가요? (25) 견인이란 무엇인가요? (26) 교회란 무엇인가요? (27) 교회의 속성은 무엇인가요? (28) 은혜의 방편이 무엇인가요? (29) 교회의 권위란 무엇인가요? (30) 교회의 표지란 무엇인가요? (31) 성례란 무엇인가요? (32) 세례란 무엇인가요? (33) 성찬이란 무엇인가요? (34) 역사적 전천년설은 무엇인가요? (35) 후천년설은 무엇인가요? (36) 세대주의 전천년설은 무엇인가요? (37) 무천년설은 무엇인가요? · 나가는 말건물을 지을 때는 뼈대를 세우는 기초 작업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초 작업이 다소 미흡하다면 그 문제점이 처음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고 건축물의 높이가 높아질수록, 거센 바람과 창수가 올 때 급격히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습니다. 바른 교리로 뼈대를 건강히 세우지 않으면 그것이 어느 정도까지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이지만, 교리의 결핍과 부재로 인한 문제점은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 혼란스러운 사회적 이슈의 문제를 교회들이 많이 다루기 시작하면서 교회의 사명적 관점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반면에 교리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퇴색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강희현 강도사의 의 출간은 복되고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이 책은 유튜브 카도쉬tv에서 진행한 “슬기로운 신앙생활”을 기반으로 보강된 책이며, 각 챕터마다 해당 유튜브 영상의 QR코드가 있어서 교재와 영상을 함께 사용하여 교육을 받고, 또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좋은 교과서입니다.
123명의 집
나무수 / 악투스 글 / 2014.03.20
23,800원 ⟶ 21,420원(10% off)

나무수집,살림악투스 글
1960년대부터 북유럽을 중심으로 한 유럽 가구를 수입, 판매해온 인테리어 회사 ACTUS의 직원 123명의 집을 소개하는 책이다. 인테리어에 관한 애정과 관심은 일본 내에서 상위 1%라고 말할 수 있는 안목 있고 감각 좋은 리빙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더한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싱글을 위한 10평 원룸, 신혼부부, 아이가 있는 소형 임대 아파트, 오래된 단독주택까지 다양한 가구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 국내 환경에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두고두고 볼 때마다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스타일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별 사진은 물론 집주인의 취향을 짐작해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데코레이션 아이디어도 자세히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촬영을 위해 꾸미지 않은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사진들로 친구 집에 초대받아 집을 구경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123명의 인테리어 고수들의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들어보는 한편 인테리어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집합주택 편> 아파트나 원룸에 사는 71명의 집. 싱글, 신혼부부, 아이가 있는 부부 등 가족 구성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기본 인테리어가 심플해서 가구나 잡화에 따라 집의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관찰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이사를 하다> 전근, 지점의 이동, 사생활 변화로 이사한 집 7곳의 ‘비포 앤드 애프터(before&afrer)’. 가구와 소품은 대부분 그대로인 채 집만 바뀔 경우 인테리어의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다양한 활용 아이디어를 볼 수 있다. <단독주택 편> 낡은 집에서 모던한 신축 주택까지, 45명의 단독주택. 아파트와 달리 구조가 다양해서 인테리어의 폭도 더 넓다. 신축을 검토 중이거나 리노베이션 아이디어가 필요한 이들에게 유용한 참고가 된다.북유럽 스타일의 현실적인 적용 노하우를 보여주는 해법서! 최근 몇년 새 뜨겁게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 인테리어. 하지만 막상 우리 집을 북유럽 스타일로 꾸미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북유럽 가구가 워낙 고가일 것이라는 부담감이 드는 한편 실제 우리가 사는 집의 환경은 북유럽의 집과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123명의 집》은 1960년대부터 북유럽을 중심으로 한 유럽 가구를 수입, 판매해온 인테리어 회사 ACTUS의 직원 123명의 집을 소개하는 책이다. 인테리어에 관한 애정과 관심은 일본 내에서 상위 1%라고 말할 수 있는 안목 있고 감각 좋은 리빙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더한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싱글을 위한 10평 원룸, 신혼부부, 아이가 있는 소형 임대 아파트, 오래된 단독주택까지 다양한 가구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 국내 환경에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두고두고 볼 때마다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스타일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별 사진은 물론 집주인의 취향을 짐작해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데코레이션 아이디어도 자세히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촬영을 위해 꾸미지 않은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사진들로 친구 집에 초대받아 집을 구경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123명의 인테리어 고수들의 인터뷰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들어보는 한편 인테리어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북유럽의 감각이 우리 집으로 들어온다 몇 년 전부터 북유럽 디자인이 우리 리빙 스타일 전반에 화두로 떠올랐다. 북유럽 디자인은 아름다우면서 실용적이며,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면서 따뜻함이 전해져온다. 어떤 곳에 가져다 놓아도 공간에 녹아들고 자신의 기능을 다 하기 때문에 1940~60년대에 디자인된 가구들이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워낙 고가라는 인식 때문에 과거 국내에서는 소수 컬렉터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관련 전시들이 줄을 잇고 북유럽 디자인이나 여행기를 다룬 서적들이 앞다투어 발간되며 일반 대중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섰다. 이제 잡지는 물론 온라인상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소위 ‘북유럽 스타일’이라는 스톡홀름의 아파트, 헬싱키의 주택 같은 공간 이미지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인테리어는 우리에게 영감을 주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느낌을 주기도 한다.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의 주택은 탁 트인 공간, 채광이 잘 드는 큰 창문, 건물 내 빌트인으로 숨은 수납 공간이 많은 구조 등, 한국의 일반적인 주거 공간과는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현실적인 제약 앞에 북유럽 인테리어란 그저 꿈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 인테리어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 ACTUS 리빙 전문가 123명에게 배우는 북유럽 스타일의 진수! 《123명의 집》은 1960년대부터 북유럽을 중심으로 한 유럽 가구를 수입, 판매해온 인테리어 회사 ACTUS의 직원 123명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북유럽 가구를 좋아하는 리빙 전문가들이지만 기본적으로 평범한 회사원으로 아파트나 원룸 같은 임대 주택이나 오래된 단독주택에 산다. 공간이 좁고 제약 사항이 많으며 입식과 좌식이 공존하는 주거문화도 국내 환경과 유사하다. 하지만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발휘해 공간과 구조에서 오는 한계에서 벗어나 꿈꾸던 북유럽 스타일의 집을 만들어간다. 심플하고 감각적인 북유럽 디자인과 따뜻하고 내추럴한 일본 감성이 만나서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갖고 싶은 북유럽 디자인 가구와 리빙 크리에이터들의 탐나는 감각이 숨어있는 작은 집 구경하기 123명이라는 방대한 인원과 700페이지가 넘는 두께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에서는 백 마디 말보다 효과적인 수천 장의 생생한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싱글, 신혼부부, 아이가 있는 집, 원룸부터 단독주택까
공부의 비책
지혜의샘 / 조기현 (지은이) / 2019.01.15
14,800원 ⟶ 13,320원(10% off)

지혜의샘소설,일반조기현 (지은이)
수험생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수험에 소비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궁극적으로 합격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제시해준다.프롤로그 1 . 노력했는데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면 : 올바른 공부법의 중요성 ● 시험에 붙는 사람들은 공부법을 안다. 잘못된 공부법으로 공부하지 마라. ● 열심히 하지 마라 올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누구의 조언을 따를 것인가? 아무 이야기나 듣지 마라. ● 공부법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공부법이 진리라고 믿지는 마라. 2 . 시간 낭비를 줄이는 공부법 : 목표 설정 단계  ● 올바른 목표의 설정 : 숫자에 집착하지 마라. ● 올바른 계획의 설정 : 공부에 대한 의지를 과신하지 마라. ● 올바른 학습량의 설정 :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 마라. - 21 ST 공부법 ● 올바른 휴식 방법의 설정 : 쉬지 않고 공부하지 마라. ● 휴식의 주의사항 : 스마트폰과 수험생 커뮤니티는 하지 마라. 3.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강의 및 학습 보조 자료의 선택 ● 강의의 필요성 : 독학하지 마라. ● 강의를 듣는 요령 : 필기는 하지 마라. ● 실제 강의와 인터넷 강의, 한 가지만이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 예습은 하지 마라. ● 누적 복습은 절대 하지 마라. ● 서브 노트와 암기 노트, 서브 노트를 만들지 마라. 4. 합격자의 진짜 공부법 ─ 객관식 시험공부 방법론 ● 환기형 암기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완전히 암기하려고 하지 마라. ● 초학도의 복습 방법 : 차근차근 공부하지 마라. ● 공부의 순서와 이론 강좌 수강 : 기본서를 암기하려고 하지 마라. ● 기출문제집의 중요성 : 기본서가 기본서라는 생각은 더 이상 하지 마라. ● 기출문제 활용 방법 : 문답 분리형 기출문제집, 연도별 기출문제집은 보지 마라. 5. 시험 직전 관리법,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6. 효과적인 멘탈 관리 ─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다고 자신하지 마라. ● 슬럼프의 원인 ● 슬럼프 극복 방법 ─ 1 (지나치게 많은 공부량) ● 슬럼프 극복 방법 ─ 2 (공부 방법 자체에 대한 혼란) ● 슬럼프 극복 방법 ─ 3 (불가능한 시점을 합격 목표로 설정) ● 정말 공부에 집중되지 않는 하루 대처 요령, 그냥 공부하지 마라. 7. 수험 생활을 하는 오늘도 긴 인생 중 하루다. ● 공부와 연애, 일부러 하지 마라. ● 수험과 운동, 스트레스 받으면 운동은 하지 마라. ● 수험과 수면, 잠 안 자고 절대 공부하지 마라. ● 수험과 음주, 절제할 수 없다면 마시지 마라. 8. 직장인 수험생, 직장인이라고 포기하지 마라. ● 직장인 수험생의 목표 설정 방법 ● 직장인 수험생의 효과적인 수험 생활 : 끝까지 직장인 수험생으로 남지 마라. 9. 에필로그“어떻게 공부를 할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공부법을 제시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모든 수험준비생들에게 합격의 길을 열어주는 열쇠 모든 수험생들을 위한 진짜 공부법 현재 수험가에는 다양한 공부 방법 서적이 존재한다. 더 나아가 공부법 자체의 유료 강좌는 물론, 이와 관련된 사이트, 인터넷 방송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콘텐츠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정보들은 수험생이 실제로 실천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많은 방법을 제시하고, 또 수험생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더 많은 혼란을 느끼기만 한다. 「공부의 비책」은 수험생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수험에 소비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궁극적으로 합격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제시해준다.공부 방법론을 논하기에 가장 적절한 사람은 바로 수험 생활을 거쳐 수험에 성공하였으며,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적절한 공부 방법론에 대한 통찰과 연구가 선행된 수험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 공무원 시장을 비롯한 성인 수험가에 행정, 사법, 외무 고시와 같은 고등고시와 전문 분야 시험에 합격한 강사들이 많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수험 생활 및 공부 방법론을 논하기에 자격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고된 방법으로 몸을 혹사하거나 의미 없는 중론에 휩쓸리기보다 본인에게 잘 맞는 강사들의 조언을 통해 현실적이고 확실한 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공부의 양을 정할 때 공부의 양은 단순히 하루 내지 이틀, 일주일 정도의 기간에 할 수 있느냐의 정도가 아니다. 본인이 수험 생활 전반에 걸쳐 ‘스스로가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정도’가 적절한 공부의 양을 정하는 기준이 된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정도의 맥시멈보다는 약간 적은 정도로 계획하는 것이 실천하기 더 좋다. 예를 들어 본인이 현실적으로 일주일에 40시간 정도 공부를 할 수 있겠다 싶으면 35시간을 주간 공부 목표로 잡는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돌발적인 상황 변수에 대응하고, 그에 따른 죄책감이나 실패감을 줄일 수 있다.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도 공부할 분량을 일찍 끝내 놓고 본인을 위한 시간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다. 이런 식으로 약간의 여유를 두는 것이 무리하게 밀어붙이고, 지쳐서 슬럼프에 빠지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인 방법이다. 3-4-4 전략은 하루 11시간을 오전 시간 3시간, 오후 시간 4시간, 저녁 시간 4시간으로 각각 할당한 것이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면 하루 11시간이라는 목표 공부 시간이 나온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한 뒤 도서관(독서실이나 학원 등)으로 이동하여 9시부터 오전 공부를 시작한다. 3시간 동안 공부를 한 뒤 점심 식사를 12시에 한다고 했을 때, 오후 공부는 13시부터 시작하게 된다. 13시부터 4시간, 1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저녁 식사를 하면 18시부터 22시까지 저녁 공부 시간 4시간이 확보된다. 이렇게 나누어진 하루 3타임 동안은 한 과목을 공부해도 좋고, 세 과목을 공부해도 좋다. 또한 각각 할당된 타임에는 강의를 수강할 수도 있고 직전 강의를 복습할 수도 있다. 오전 타임에 강의를 들었다면 오후 타임에는 복습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복습 시간은 강의 수강 시간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문화와 예술, 마을을 만나다
민들레 / 공유성북원탁회의 (지은이) / 2020.11.20
14,000원 ⟶ 12,600원(10% off)

민들레소설,일반공유성북원탁회의 (지은이)
‘공탁’이라는 정체불명의 모임을 통해 그 구성원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또 그 덕분에 지역사회가 어떻게 활기를 띠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공탁의 마을 살리기는 목표가 아닌 자연스러운 결과다. 재미나게 모이다 보니 마을이 살아난다. 친밀한 관계의 힘, 문화의 힘이 지역사회와 도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공탁의 사례는 관 주도의 마을 살리기가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과 관의 정책이 호흡을 맞춘 민관 협치의 본보기이기도 하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는 전국의 ‘마을 만들기’가 허울 좋은 ‘사업’에 그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일을 풀어가야 하는지 이 책에서 열쇠를 발견할 수 있다.머리말_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존재 현병호 ... 5 “저는 신이 점지한 운영위원장입니다!” | 경계인으로서의 문화예술인 | 아무것도 아닌 자들의 마을 | 마을주민으로서의 문화예술인 들어가는 이야기_마을에서 시민으로 살아가기 이원재 ... 19 성곽 북쪽 마을, 성북 | 보통의 도시를 특별한 곳으로 만드는 ‘동네친구’ | 동네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문화생태계 | ‘나름대로 계획이 있었던’ 공탁의 시작 | 초대하고 또 하다 보니 어느새 커뮤니티가 | 워킹그룹, 진짜로 함께 일하고 싶다면 | 문화민주주의, 사다리 타기 그리고 실패를 함께하기 | 공탁의 사회적 의미 1부 도시에서 마을공동체를 만들다 1장 쓰레기장과 문화예술공간의 만남 하장호 ... 53 “대체 뭐 하는 곳이야?” | 예술이 지역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 첫 민관 협동 프로젝트 | 지역문화생태계의 공유지 | 쓰레기, 공존의 상징이 되다 | 진화하는 공간 2장 마을극장, 현재를 살아가는 공간 유희정 ... 73 워킹그룹과의 만남 | 우리가 극장인데 | “앞으로 잘 부탁해” | 단단한 변화 | 선명해져 가는 극장 3장 그곳엔 시끄러운 도서관이 있다 유영봉 ... 95 대학로의 곡소리 | 천장산 아래, 도서관 아래 극장 | 예술마을에 산다 | 반쪼가리의 삶 | 우화 그리고 | 짓는 일과 사는 일, 노는 일 4장 직접 설계하는 마을축제의 힘 김지희 ... 119 축제라는 드라마의 마지막 장 |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 | 축제 자원을 ‘공유’하다 | 10월의 대화_축제가 뭘까 | 진정한 마을축제가 되려면 2부 마을민주주의를 실험하다 1장 ‘예술마을 만들기’란 질문에 답하기 하장호 ... 141 화요일 저녁 ‘수다 모임’ 풍경 | 의미 없어 보이는 시간들의 의미 | 주민을 위하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주민이 되는 일 | 실패해도 괜찮아 | 민관 협치와 협력이란 | 예술마을을 만든다는 것 2장 받은 것을 나눌 시간 송현우 ... 161 예술을 사랑하는 청년들, 슈필렌으로 만나다 | 공탁에서 ‘선배’와 ‘친구’를 만나다 | 성북에서 태어나고 자란 청년예술가들 | 문화, 공유, 협력의 힘 | 효율, 우리한테 어울리는 말일까? |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을 널리 알릴 때 3장 공탁이 있어 다행이야! 성낙경 ... 181 마을을 이루고 산다는 것 | 성북동의 가로수, 플라타너스를 지키다 | 불의에 맞서 함께 싸우다 | 가출한 숙희를 찾습니다! 4장 도시, 함께 만들어 가는 ‘놀이터’ 정기황 ... 195 성북동의 어제와 오늘 | ‘성북’, 일반명사에서 고유명사로 | 스스로 문을 열 수도 닫을 수도 있는_감옥과 집 | 이권이 아닌 주권 행사_자율과 타율 | 모두의 것이기에 내 것이기도 한_사유와 공유 나가는 이야기_‘모두’를 위한 문화예술에서 ‘누구나’의 문화예술로 이종찬 ... 217 성북 그리고 공탁과의 만남 | 공탁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 | 나, 너 그리고 그(들) | ‘누구나’의 문화예술 | 주민(으로서의) 예술가 | 사라지는 매개자 부록 1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문화의 힘에 주목하다 ...251 세계지방정부연합 국제문화상 | ‘함께’여서 가능했던 변화, “DO IT TOGETHER!” | 공유성북원탁회의와 민관 협치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록 2 공유성북원탁회의가 함께 걸어 온 길 ... 265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동네친구들이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쓰레기가 쌓인 으슥한 다리 밑이 문화공간으로 바뀌고, 먼지 쌓인 동네극장에서는 시민배우와 전문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둥치가 잘린 동네 가로수에 다시 새 잎이 돋고, 부당하게 해임당한 교장 선생님이 학교로 돌아왔다! ‘공유성북원탁회의(이하 공탁)’는 서울 성북 지역에서 동네친구를 사귀고 싶었던 문화예술인들이 하나둘 모이다 보니 만들어진 커뮤니티다. 공탁이라는 만남의 장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우정과 환대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서로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지역으로 확대되어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기도 하다. 일상의 민주주의에 기반한 민관 협치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다 이 책은 ‘공탁’이라는 정체불명의 모임을 통해 그 구성원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또 그 덕분에 지역사회가 어떻게 활기를 띠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공탁의 마을 살리기는 목표가 아닌 자연스러운 결과다. 재미나게 모이다 보니 마을이 살아난다. 친밀한 관계의 힘, 문화의 힘이 지역사회와 도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공탁의 사례는 관 주도의 마을 살리기가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과 관의 정책이 호흡을 맞춘 민관 협치의 본보기이기도 하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는 전국의 ‘마을 만들기’가 허울 좋은 ‘사업’에 그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일을 풀어가야 하는지 이 책에서 열쇠를 발견할 수 있다. 글쓴이들 김지희(지니야), 성낙경(브라질), 송현우(로마노), 유영봉(봉봉), 유희정(희왕), 이원재(곰살구), 이종찬(제이), 정기황(만평), 하장호(하마귀)공탁 구성원들이 쉽게 지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목적지향적이지 않은 활동 방식에 있는 듯하다. 초창기에 달마다 갖는 모임에서 시종일관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채운 것도 그래서 가능했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관계가 만들어지고, 그 관계의 힘에 ‘의해’ 일들이 벌어져 온 것이 공탁의 활동 방식이었다. ‘위하여’가 아니라 ‘의하여’ 움직인 셈이다. 어떤 목적을 ‘위한’ 활동은 쉬이 지치는 반면, 어떤 에너지에 ‘의한’ 활동은 자체적으로 에너지가 조달되기 때문에 쉬이 지치지 않는 법이다. _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존재, 현병호 (격월간 《민들레》 발행인) 지역문화생태계는 삶의 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시켜 가고자 하는 ‘새로운 관계 맺기 양식’이다. 공탁이 지역문화생태계를 표방한 것도, 문화와 예술에 대한 생각이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와 이웃들의 삶 속으로 확산되고 뿌리내릴 수 있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탁의 구성원들은 스스로를 문화예술인이기 이전에 시민이자 주민이라고 생각하며, 공탁의 구성원이 되는 기준조차 직업으로서의 문화예술인만이 아니라 ‘지역문화생태계에 관심 있는 누구나’로 열어 두었다. _ 마을에서 시민으로 살아가기, 이원재 (곰살구) 예술마을 만들기는 하나의 질문에 가깝다. 과연 우리 시대에 예술이란 무엇인지, 정주성이 소멸한 도시에서 도대체 마을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누군가가 제공하는 삶을 넘어서 주체로서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 우리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과정이야말로 예술마을 만들기의 본질이 아닐까? 때문에 우리는 예술마을 만들기란 활동에 정답은 없다고 얘기한다. 다만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는 것, 그것이 우리가 예술마을 만들기를 통해 궁극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다. _ 예술마을 만들기란 질문에 답하기, 하장호(하마귀)
엄마의 첫 공부
카시오페아 / 홍순범 (지은이) / 2022.08.08
16,800원 ⟶ 15,120원(10% off)

카시오페아육아법홍순범 (지은이)
육아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요즘은 아이를 키우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맘카페, SNS,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정보가 너무 많아도 문제다. 모든 정보를 다 찾아볼 수도 없고, 심지어 상반된 주장도 많기 때문이다. 부모들의 고민이 해결되기는커녕 혼란과 불안만 가중된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의 힘’이 절실하다. 20년 경력의 서울대학교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홍순범 교수는 《엄마의 첫 공부》에서 올바른 육아의 원칙을 알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기술들을 실천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막힘없는 아이 키우기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수월한 육아를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의 정신 발달 3단계(아기-어린이-청소년)’의 특징을 이해하고, 그 단계에 따라 육아 방식에 적절한 변화를 거듭해야 한다. 아이의 발달 단계마다 부모가 초점을 맞춰야 하는 육아의 목표가 달라지는데, 1단계인 아기(0~3세) 때는 아이와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된다. 이어서 2단계인 어린이(4~12세) 시기에는 해야 하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의 구분처럼 사회에서 통용되는 규칙을 알려주는 ‘훈육’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20년 양육의 마지막 단계인 청소년(13~18세)의 경우, ‘자립’을 목표로 품 안의 아이를 더 넓은 세상으로 내보낼 준비를 해야 한다.| 프롤로그 | 육아의 원리를 이해하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 1부 부모 공부가 육아의 모습을 결정한다 육아 정보의 홍수,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지? 사고 처리법 말고 사고 안 내는 법을 공부하라 발달 단계를 이해하면 육아가 훨씬 쉬워진다 육아의 규칙이 바뀌는 시기가 세 번 있다 1부 요약 2부 애착(0~3세) 부모가 사랑하는 만큼 잘 자라는 아이들 [아이의 성장 1단계] 세상에 대한 신뢰가 싹트는 시기 [부모의 변신 1단계] 아이와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자 [애착의 방해물] 안정적인 애착을 방해하는 것들 어머니의 우울 몸이 아픈 양육자 치료받는 아이 양육자의 잦은 변동 [애착의 기술 1] 민감성_민감하게 반응하며 인내심을 발휘하기 [애착의 기술 2] 관계_화목한 가정과 애정 어린 부부 관계 2부 요약 3부 훈육(4~12세) 부모가 가르치는 만큼 잘 자라는 아이들 [아이의 성장 2단계] 개체성과 주도성이 나타나는 시기 나와 남을 분리할 수 있는 시기 여전히 매우 자기중심적인 시기 주도성과 역할을 찾는 시기 [부모의 변신 2단계] 훈육을 시작하고 규칙을 가르치자 [훈육의 방해물] 원칙 있는 훈육을 방해하는 것들 훈육하기 불쌍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리워요 동생이 미워요 훈육할 일이 없어서: 부모의 상처 훈육할 일이 없어서: 아이의 상처 훈육의 눈높이 공부의 함정 훈육이 잘 안돼요 [훈육의 기술 1] 성공 경험_칭찬으로 성공의 바퀴를 굴려라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섣부른 칭찬이 위험한 이유 칭찬할 기회를 끈기 있게 기다리는 부모 부모는 자녀의 성공 연출가 아이의 숨통을 조이는 칭찬 칭찬의 초점을 주도성에 맞추자 칭찬을 발굴하는 요령 [훈육의 기술 2] 놀이_실컷 놀면서 공부하는 방법 놀이라는 이름의 마법 놀이로 마음을 표현한다 놀이로 상처를 치유한다 연습한다, 극복한다, 성숙한다 놀이로 경쟁과 협동을 배운다 놀이로 애착을 적립한다 놀이로 가르침을 전한다 공부에서 놀이를 발견한다 성취하고 소통하면 즐겁지 아니한가 3부 요약 4부 자립(13~18세) 부모가 믿어 주는 만큼 잘 자라는 아이들 [아이의 성장 3단계] 정체성과 인생관을 고민하는 시기 [부모의 변신 3단계] 아이의 자립을 돕는 조언자가 되자 [자립의 방해물] 건강한 자립을 방해하는 것들 부모의 상실감 부모의 불안감 부모의 오해 아이의 짜증과 반항 부모의 경쟁심 [자립의 기술 1] 마음 공감_최선의 방어는 공감이다 상상하는 즐거움을 깨닫자 공감은 기술이자 인격이다 마음과 행동을 구분하라 공감의 주파수를 맞춰라 [자립의 기술 2] 역할 모델_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 산소마스크를 써라 행복 캐릭터를 잡아라 [자립의 기술 3] 메시지_자녀 양육, 그 수많은 갈림길 육아의 다양한 변수들 부모의 메시지를 다르게 받아들이는 아이 온몸과 온 마음으로 전하는 메시지 4부 요약 | 에필로그 | ‘다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 주 | “아이는 변하지만, 부모가 알아야 할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진료 대기 2년, 20년 경력의 서울대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5만 명의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 깨달은 육아의 3원칙 육아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요즘은 아이를 키우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맘카페, SNS,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정보가 너무 많아도 문제다. 모든 정보를 다 찾아볼 수도 없고, 심지어 상반된 주장도 많기 때문이다. 부모들의 고민이 해결되기는커녕 혼란과 불안만 가중된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의 힘’이 절실하다. 20년 경력의 서울대학교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홍순범 교수는 《엄마의 첫 공부》에서 올바른 육아의 원칙을 알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기술들을 실천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막힘없는 아이 키우기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수월한 육아를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의 정신 발달 3단계(아기-어린이-청소년)’의 특징을 이해하고, 그 단계에 따라 육아 방식에 적절한 변화를 거듭해야 한다. 아이의 발달 단계마다 부모가 초점을 맞춰야 하는 육아의 목표가 달라지는데, 1단계인 아기(0~3세) 때는 아이와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된다. 이어서 2단계인 어린이(4~12세) 시기에는 해야 하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의 구분처럼 사회에서 통용되는 규칙을 알려주는 ‘훈육’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20년 양육의 마지막 단계인 청소년(13~18세)의 경우, ‘자립’을 목표로 품 안의 아이를 더 넓은 세상으로 내보낼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책의 장점은 ‘애착-훈육-자립’이라는 세 가지 시기별 자녀교육의 핵심 키워드를 콕 짚어준 뒤, ‘애착-훈육-자립’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은 무엇이며, ‘애착-훈육-자립’을 위해 부모들이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저자의 오랜 상담 및 진료 내공을 바탕으로 상세히 펼쳐낸 것이다. 모든 배움이 그렇듯 육아에도 초석같이 단단하고 불변하는 기본을 알려주는 책만큼 힘이 되는 것은 없다. 《엄마의 첫 공부》에 담긴 ‘애착-훈육-자립’이라는 아이 키우기의 핵심 키워드를 기억한다면, 일희일비하지 않고 20년의 양육 기간 전체를 너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육아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육아를 말하는 매체는 늘어나는데, 왜 아이 환자는 줄어들지 않을까?” 넘치는 육아 정보 속에서 부모 마음의 중심을 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 맘카페, 각종 SNS, TV 프로그램 등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육아 정보를 얻기 쉬운 시절이다. 하지만 정보가 너무 많아도 문제다. 그 많은 정보를 모두 다 알 수도 없고, 조언들 사이에 상반되는 주장도 많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부모가 어떤 육아 정보를 접하게 될지는 복불복이다. 부모는 자신이 접한 조언대로 육아에 적용해보지만, 아이가 썩 나아지는 것 같지도 않다. 오히려 정보를 접하면 접할수록 초보 부모는 혼란스럽고 괜히 불안하기만 하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어떠한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초석같이 단단하고 불변하는 기본을 알려주는 책이다. 기본은 언제나 힘이 세기 때문이다. 《엄마의 첫 공부》는 육아의 기본을 가장 명쾌하게 전하는 책이다. 저자인 20년 경력의 서울대 소아정신과 전문의 홍순범 교수는 그동안 진료실에서 5만 명의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며, 알고 보면 간단한 육아의 원리를 모른 채 힘들어하는 부모들이 많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래서 소아정신과 전문의로서의 전문 지식에 진료 현장에서 쌓은 내공을 더해 ‘애착-훈육-자립’이라는 육아의 3원칙, 즉 육아의 기본 중의 기본을 집약해 알려주고자 작심하고 이 책을 썼다. 애착-훈육-자립, 20년 자녀 양육을 책임져줄 3단계 육아 로드맵 영유아부터 사춘기까지 아이 키우는 내내 옆에 끼고 꼭 챙겨 봐야 하는 단 한 권의 책! 저자에 따르면, 부모가 올바른 육아의 원칙을 알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기술들을 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막힘없는 육아가 가능하다. 육아 중 발생하는 특정한 문제 상황을 해결할 단편적인 정답만 찾을 것이 아니라, 그러한 문제 상황을 만들지 않을 수 있는 올바른 육아의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수월한 육아를 위해서 부모가 아이의 정신 발달 3단계의 특징을 이해하고, 각 발달 단계에 맞춰 육아 방식에 적절한 변화를 거듭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시절이다. 그런데 아이 키우기는 자그마치 20년 프로젝트다. 아이의 성장 발달에 따라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20년 양육 기간 중 육아의 규칙이 바뀌는 시기는 크게 세 번(아기-어린이-청소년) 찾아온다. 각각의 발달 단계마다 부모가 초점을 맞춰야 하는 육아의 목표(애착-훈육-자립)가 달라진다. 그때마다 부모는 환경에 맞춰 자신의 색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카멜레온처럼 능동적으로 변신해야 한다. 다음은 각 단계의 세부 특징과 그때마다 부모가 중심에 두어야 하는 육아 목표를 요약한 것이다. [0~3세 | 아이의 정신 발달 1단계 | 목표-애착] “아이는 부모가 사랑하는 만큼 세상을 믿습니다.” 아기는 자기를 돌봐주는 사람을 통해 세상을 신뢰하게 된다. 이 신뢰감이 잘 싹을 틔워 마음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면 이는 평생에 걸쳐 큰 힘으로 작용한다. 이를 위해 특정한 한 사람이 세상의 대리인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부모다. 이 시기에 부모는 아기에게 무조건적 사랑을 건네주게 되고, 그 결과 아기는 양육자와 특별한 관계를 맺는데, 이를 ‘애착’이라고 한다. 0~3세 시절에는 무엇보다 건강한 애착 형성을 통해 아이의 마음속에 신뢰, 안정, 희망이 건강한 싹을 틔워야 한다. [4~12세 | 아이의 정신 발달 2단계 | 목표-훈육] “아이는 부모가 가르치는 만큼 삶의 규칙을 배웁니다.” 아이가 어느덧 성장해서 아기 시절을 벗어나면 일심동체인 줄 알았던 자신과 부모가 다르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깨닫는다. ‘나’와 ‘남’을 구분하고 자신을 독립된 개체로 인식하게 되면서 스스로 하고자 하는 것들이 생긴다. 물론 하지 않겠다는 것도 생긴다. 개체성과 주도성이 발달하는 이 단계에서는 아이에게 무엇이든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아이가 이뤄낸 성취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줘야 한다. 아이의 개체성을 존중하고 주도성을 격려하는 ‘훈육’을 통해 아이는 사회에서 통용되는 규칙을 학습하고 자존감 향상을 이룬다. [13~18세 | 아이의 정신 발달 3단계 | 목표-자립] “아이는 부모가 믿어주는 만큼 자기다운 삶을 살아갑니다.” 20년 양육의 마지막 단계는 우리가 흔히 ‘사춘기’라고 부르는 청소년기다. 이 시기에 아이는 추상적, 개념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되며 자신이 누구인지(정체성),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인생관) 등을 고민한다. 이는 일종의 초능력이다 보니 청소년기 자녀는 이를 마음껏 발휘하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부모와 논쟁을 하려고 들기도 하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면서 ‘자신의 길’을 찾아나가고자 한다. 이 시기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섣부른 가르침보다는 아이의 감정과 선택을 인정하고 공감해줘야 한다. 아이 키우기의 최종 목표는 ‘자립’임을 기억하며 감독관 내지 훈육자가 아닌, 조언자, 동반자, 협력자가 되어 아이가 부모의 품을 떠나 너른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곁에서 도와야 한다. “육아의 원칙과 기술을 알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 육아의 단계마다 찾아오는 불안에서 기본을 지키는 법 육아의 기본 원리를 머리로 온전히 다 이해했다고 하더라도, 실전에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저자는 ‘애착-훈육-자립’이라는 아이의 발달 단계별 자녀교육의 핵심 키워드를 짚어준 뒤, ‘애착-훈육-자립’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은 무엇인지, ‘애착-훈육-자립’의 달성을 위해 부모들이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상세하게 일러준다. [애착의 기술] 1. 민감성: 아기의 욕구를 민감하게 알아채고 충족시켜주기. 2. 관계: 부모 각자가 아이에게 최선의 애정을 쏟을 수 있도록 서로를 돌봐주기. [훈육의 기술] 1. 성공 경험: 아이의 주도성을 격려하는 칭찬을 아낌없이 하기. 2. 놀이: 온몸과 온 마음으로 아이와 놀아주며 친밀히 상호 작용하기. [자립의 기술] 1. 마음 공감: 아이의 마음에 주파수를 맞추고 공감하고 인정해주기. 2. 역할 모델: 부모가 먼저 행복한 삶을 사는 모습 보여주기. 3. 메시지: 부모 자신이 건강한 신념을 갖고 자녀에게 좋은 메시지를 발신하기.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무엇이든 마음을 먹고 첫발을 잘 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배경지식이 부족하고 생소한 분야에 발을 내디딜 때, 가장 절실한 것은 그 분야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줄 수 있는 믿음직한 기본서 한 권이다. ‘엄마의 첫 공부’라는 제목처럼 이 책에는 초보 부모, 예비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20년 아이 키우기의 원칙과 기술이 오롯이 담겼다. 아이를 키우며 마음이 흔들리고 불안이 차오르는 순간마다 이 책에 담긴 ‘애착-훈육-자립’이라는 육아의 핵심 키워드를 떠올려보자. 《엄마의 첫 공부》와 함께라면 분명 흔들림 없는 태도와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20년 아이 키우기라는 고난이도 장기 프로젝트를 지혜롭게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바른 육아를 하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점입니다. 강산이 변할 정도이니 그동안 아이는 어떨까요? 막 태어났을 때의 아이와 열 살이 되었을 때의 아이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더군다나 아이 키우기는 10년 이상, 보통은 약 20년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20년이면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이고, 이 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아이의 변화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예전 같으면 애가 애를 낳았을 시간입니다. 강산도 변하고 아이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모하는데,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방식이 변하지 않으면 안 되겠죠.- <1부 - 육아의 규칙이 바뀌는 시기가 세 번 있다> 중에서 갓난아기 때는 내가 원하는 걸 내가 스스로 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부모가 와서 해결해 주니까요. 무조건 다 받아 주고 반응해 주죠. 부모는 아기의 요구를 최대한 들어주고 기분을 최대한 맞춰 주려고 노력합니다. 아기 입장에선 어떻게 해서 자신의 요구가 해결되었는지도 잘 모르죠. 부모란 존재가 뭔지도 모르고, 아직 나와 남의 구분조차 흐릿하고요. 그냥 세상이 저절로 해결해 준 겁니다. 덕분에 아기의 마음에선 매우 중요한 씨앗 하나가 싹을 틔웁니다. ‘이 세상은 살 만한 곳이구나’ 하는 신뢰감이 그것입니다.- <2부 - 아이의 성장 1단계: 세상에 대한 신뢰가 싹트는 시기> 중에서 이렇게 자기를 돌봐 주는 사람을 통해 아기는 세상을 신뢰하게 됩니다.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곧 세상에 대한 신뢰로 이어집니다. 아기에겐 그 사람의 품 안이 마치 세상 전체처럼 느껴질 테니까요. 이 신뢰감이 잘 싹을 틔워 마음에 든든하게 뿌리내리면 평생에 걸쳐 큰 힘이 되겠죠.덕분에 우리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고 우연이 지배하는 냉엄한 현실 속에서도 어느 정도 평온과 안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아기 때 형성된 세상에 대한 신뢰감이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에 다시금 희망이 샘솟곤 합니다. 내가 울음을 터뜨리면 세상이 다가와 편하게 해 줄거라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2부 - 부모의 변신 1단계: 아이와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자> 중에서
세 여자 2
한겨레출판 / 조선희 (지은이) / 2023.06.01
16,000원 ⟶ 14,400원(10% off)

한겨레출판소설,일반조선희 (지은이)
조선희 장편소설. 이 소설은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됐다. 1920년대로 추정되는 식민지 조선, 청계천 개울물에서 단발을 한 세 여자가 물놀이를 하는 사진. 1990년 냉전시대의 마침표를 찍으며 한소수교가 이루어진 그 다음 해, 박헌영과 주세죽의 딸이며 소련의 모이세예프 무용학교 교수인 비비안나 박이 서울에 들어왔을 때, 그가 들고 온 여러 장의 사진 가운데 하나였다. 작가가 이 소설을 처음 구상한 것은 사진의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인 허정숙을 발견한 힘이 컸다. 허정숙에 흥미를 가지고 들여다보다가 '신여성이자 독립운동가'라는 새로운 인물 군상이 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박헌영, 임원근, 김단야… 각각의 무게감은 다를지언정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한국 공산주의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들이다. 그런데, 이들의 동지이자 파트너였던 주세죽, 허정숙, 고명자 이 여성들은 왜 한 번도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을까. 이 소설은 우리가 몰랐던 세 명의 여성 혁명가, 그들의 존재를 담담히 보여주고 있다.11. 한바탕 기나긴 백일몽 1939년 경성12. 몸이 땅에 묻히면 영혼은 노을에 묻히는가 1942년 태항산13. 너희 아버지는 조선의 혁명가란다 1945년 서울, 평양, 크질오르다14. 여우 굴이냐, 호랑이 굴이냐 1948년 평양, 서울15. 저 해골 안에 한때 톨스토이나 간디가 들어 있었단 말인가 1950년 서울, 평양, 크질오르다16. 내가 죽게 되더라도 그 죽음이 말을 할 것이오 1952년 평양, 모스크바17. 우리는 결국 미국을 보지 못한 콜럼버스들이었소 1956년 평양작가의 말에필로그·1991년 평양혁명이 직업이고 역사가 직장이었던 사람들… “재산도 버렸고 애인과 가족도 버렸고 더 버릴 것이 없을 때는 목숨을 버렸다.” _본문 중에서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세 명의 여성 혁명가가 있었다. 20세기 초 경성, 상해, 모스크바, 평양을 무대로 그들이 꿈꾸었던 지옥 너머 봄날의 기록! 이 소설은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됐다. 1920년대로 추정되는 식민지 조선, 청계천 개울물에서 단발을 한 세 여자가 물놀이를 하는 사진. 1990년 냉전시대의 마침표를 찍으며 한소수교가 이루어진 그 다음 해, 박헌영과 주세죽의 딸이며 소련의 모이세예프 무용학교 교수인 비비안나 박이 서울에 들어왔을 때, 그가 들고 온 여러 장의 사진 가운데 하나였다. 작가가 이 소설을 처음 구상한 것은 사진의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인 허정숙을 발견한 힘이 컸다. 허정숙에 흥미를 가지고 들여다보다가‘신여성이자 독립운동가’라는 새로운 인물 군상이 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박헌영, 임원근, 김단야… 각각의 무게감은 다를지언정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한국 공산주의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들이다. 그런데, 이들의 동지이자 파트너였던 주세죽, 허정숙, 고명자 이 여성들은 왜 한 번도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을까. 이 소설은 우리가 몰랐던 세 명의 여성 혁명가, 그들의 존재를 담담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소설은 주인공 세 여자가 살다 간 시대적 배경이 말해주듯 이 여성들을 중심으로 주변 남자들의 인생과 함께 1920년대에서 1950년대에 걸쳐 한국 공산주의운동사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작가 스스로 세 여자가 주인공이지만 역사가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디아스포라의 시대에 대륙으로 흩뿌려졌던 세 여자의 삶을, 그 세 갈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히 1920년 상해에서 한국 공산주의운동이 시작돼서 1955년 주체사상의 등장과 1958년 연안파 숙청으로 한국에서 공산주의가 소멸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처럼 역사에도 실수가 있고 착오가 있고 우연이 있고 행운도 있다. 목적과 정반대의 결과가 빚어지고 우연한 실수가 운명을 바꾸기도 함을 소설은 보여주고 있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 세 여자를 비롯해 이름 석 자로 나오는 사람은 모두 실존인물이다. 등장인물들에 관한 역사기록을 기본으로 했고 그 사이사이를 상상력으로 메웠다. 작가는 역사기록에 반하는 상상력은 최대한 자제했고‘소설’이‘역사’를 배반하지 않도록 주의했다고 밝힌다. 작가가 작품 속 40년의 시간에서 가장 에너지를 쏟은 부분은 해방공간과 한국전쟁이다. 작가는 지금 한국사회의 구조적인 문제, 그 딜레마가 근본적으로 분단과 전쟁에서 시작되었고 지금도 해방공간의 연장선 위에 있다고 바라본다. 그래서 독자들이 이 소설을 통해 그 시대를 알고 지금을 이해하기를 바라며, 우리 사회의 근원을 들여다보고 마침내 끊임없이 반복되는 해방공간의 딜레마를 넘어서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애도의 궁극이자 여성으로서의 오연한 자부심!(신수정, 문학평론가) 이 소설의 세 여자가 살았던 때는 역사의 가장 음침한 골짜기, 비유나 풍자가 아니라 말 그대로‘헬조선’, 조선이라는 이름의 지옥이었다. 하지만 세 여자의 인생이 늘 지옥은 아니었다. 여자들은 씩씩했고 운명에 도전했고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다. 우리는 지금 연봉이나 승진 문제로 우울해하지만 이 여자들은 현실의 것들을 그닥 개의치 않았고 목숨조차 가벼이 여겼으며 혼자 몸으로 역사를 상대했다. 새로운 사상과 이념이 애드벌룬처럼 떠오르던 20세기 초반에 그들의 인생은 지옥 속에서도 가끔 봄날이었다. 세 여자는 상해에서, 경성에서 20대를 함께 보낸 후 유라시아 대륙의 다른 장소로 흩어졌지만 늘 우리 근대사의 극명한 현장 한가운데 있었다. 가령, 주세죽이 스탈린 치하에서 한인 강제이주의 참담한 현장에 던져졌을 때 허정숙은 연안에서 모택동에게 혁명전략을 배우고 있었고, 고명자는 경성에서 친일잡지의 기자 노릇을 했다. 해방공간에 허정숙과 고명자는 38선의 북쪽과 남쪽에 있었고, 허정숙은 김일성의 측근이었고, 고명자는 여운형 옆에 있었다. 이들은 혁명의 여정에서 남편을 잃고, 투옥되고, 고문을 당하고, 아이를 잃고, 마침내 시베리아에서, 평양에서, 경성에서 외롭게 죽어갔다.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식민지 조국의 국민이 되어 일상은 깨지고 생활은 투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 그래서 세 여자는 자연스레 삶을 역사에‘올인’했고, 재산도 버렸고 애인과 가족도 버렸고 더 버릴 것이 없을 때는 목숨을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세 여자를 영웅으로 그리지 않았다. 상황과 역할에 충실했던 그런 여자들이, 20세기 초, 이곳에, 살았었다는 것을 그저 보여줄 뿐이다. 평론가 신수정에 따르면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애도의 궁극이자 여성으로서의 오연한 자부심으로 읽히기도 한다. 방대한 지식과 높은 통찰력, 사건이 붓끝에서 솟아오르는 듯한 순탄함!(황현산, 문학평론가) 문학평론가 황현산은 한국의 근세사에는 개항, 일한병탄, 3·1운동, 4·19, 5·18 등 여러 개의 기원이 있다며, 이 소설은 이들 세 여자의 운명이 합쳐지고 엇갈리는 식민지시대 한복판에 근세의 뿌리 깊은 기원 하나가 있음을 알려준다고 평했다. 또한 이 소설은 사건이 붓끝에서 솟아오르는 것 같은 순탄함이 강점인데, 이는 작가가 지닌 전후좌우의 방대한 지식과 높은 통찰력에서 온다고 보았다. 실제 이 소설은 작가가 구상을 시작한 지 12년 만에 출간된 것으로 방대한 자료 위에 긴 시간 숙성 기간을 거쳐 복잡다단한 한국현대사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군더더기를 허락하지 않는 작가 특유의 문체 탓에 이야기는 박진감 있고 밀도 있게 전개된다. 작가가 이 소설을 구상하고 자료를 모으기 시작한 것은 2005년. 그러나 막 집필에 들어가려던 2006년 9월, 작가는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이라는 공직을 맡아 3년을 보냈다. 공직을 끝내고 초고를 쓴 다음 수정 과정을 거치는 동안 다시 뜻하지 않은 변수가 생겼다. 서울문화재단 대표로 일하면서 4년이라는 시간이 또 흘러갔다. 지난 해 소설가로 돌아와 원주 토지문화관에 두 달 머물면서 작품을 갈무리해 이번에 드디어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작가는 여러 가지 이유로 진행이 늘어지는 동안 세 여자의 인생이 머리와 가슴 속에서 사과처럼 천천히 익어갈 수 있어서 오히려 결과적으로 잘 된 일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사회주의계열의 독립운동에 몸 바쳤던 이들에 대한 복권도 불과 얼마 되지 않은 일이지만 그 가운데 특히 여성들에 대한 대중적인 조명은 거의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번 작품을 계기로 격랑의 근현대사 속에서 치열하게 살다 간 많은 여성들의 삶이 오롯하게 우리 곁으로 되돌아오길 기대한다.1990년 한소수교韓蘇修交는 냉전시대의 마침표였다. 그것은 여러 낯선 현상과 더불어 왔다.
타이거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지은이) / 2021.08.20
12,000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취미,실용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지은이)
필이 짜릿함을 안겨주고 람이 존재감을 과시하고, 브라이슨과 브룩스가 논쟁을 해도, 골프에 대한 기여도에서는 여전히 타이거를 따라 잡을 사람이 없다. 이제 곧 받게 될 이 보너스는 우즈가 현역 프로라는 사실을 확인시킬 뿐이고, 우리는 그의 프로 데뷔 25주년을 축하하는 특별호를 준비했다. 타이거가 얼른 회복해 대회에 다시 출전하길 기원하며 그의 프로 인생 사반세기의 이정표를 세우고자 한다. 이 책의 차례 A LEGEND 가늠할 수 없는 전설의 영향력 7 TIGER IN GOLF DIGEST 골프다이제스트와 함께한 타이거의 40년 14 WHO WAS RIGHT&WHO WAS WRONG? 타이거에 대한 예측, 누가 맞고 누가 틀렸나 18 THE NEW MASTER 1997년 마스터스 우승으로 막을 올린 우즈의 시대 26 THE ULTIMATE GAMER 최고의 골프 기자의 글로 돌아보는 타이거의 발자취 32 TIGER’S HANDS 타이거의 손, 수많은 흉터가 치열하던 세월을 말해준다 54 PRIME TIGER 전성기의 타이거 60 THE FUTURE ARCHITECT 골프다이제스트 제1회 방구석 설계가 콘테스트에 참가한 우즈 80 LET’S DO THE NUMBERS 숫자로보는 타이거, 타이거의 프로 인생 사반세기 82 WHAT’S IN MY BAG 타이거의 골프백 88 CHASING PERFECT 완벽을 추구하다 90 THE SEARCH FOR TIGER PHONG 타이거퐁을 찾아서 96타이거가 골프에 미친 영향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필이 짜릿함을 안겨주고 람이 존재감을 과시하고, 브라이슨과 브룩스가 논쟁을 해도, 골프에 대한 기여도에서는 여전히 타이거를 따라 잡을 사람이 없다. 그의 2008년 퍼트 장면은 올해 토리파인스에서 나온 그 어떤 샷보다 더 많이 방송을 탔다, 구글 검색과 인지도? 호랑이의 압승이다. 이제 곧 받게 될 이 보너스는 우즈가 현역 프로라는 사실을 확인시킬 뿐이고, 우리는 그의 프로 데뷔 25주년을 축하하는 특별호를 준비했다. 타이거가 얼른 회복해 대회에 다시 출전하길 기원하며 그의 프로 인생 사반세기의 이정표를 세우고자 한다. 가끔은 바짝 긴장된다. 나는 중압감 속에서 최선을 다할 때 그 느낌을 좋아한다. 그럴 때 최고의 플레이가 나온다. 하지만 그건 너무 치열하고, 설명하기가 힘들다. 사자가 심장을 찢고 있는 느낌이다. - 열네 살 때의 타이거 우즈
우리가 지금껏 몰랐던 신화의 비밀, 명화의 비밀
생각의길 / 제라르 드니조 (지은이), 배유선 (옮긴이) / 2020.01.12
22,000원 ⟶ 19,800원(10% off)

생각의길소설,일반제라르 드니조 (지은이), 배유선 (옮긴이)
명성 높은 예술사학자 제라르 드니조가 우주 창조부터 고대 서사시까지, 태초의 신들부터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가 노래한 영웅들까지, 각 시대의 걸작과 대표작을 엄선하여 신화와 예술이라는 양 갈래에서 해설하고 음미했다. 시간을 넘어 끊임없는 영감을 제공한 신화의 힘과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정신을 고취했는지 확인해보자. 시대와 신화가 만나 펼쳐진 화폭을 따라가면 그들의 의도와 근대 문명의 원천을 만나는 기쁨과 동시에 새로운 질문들을 만날 수 있다. 1. 자식을 삼키는 사투르누스 | 프란시스코 데 고야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 페테르 파울 루벤스 2. 유피테르와 테티스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3. 헤라 | 루이-자크 뒤부아 4. 넵튠과 암피트리테의 승리 | 필리포 나폴레타노 5. 팔라스 아테나 | 구스타프 클림트 6. 다이아나의 목욕 | 프랑수아 부셰 7. 아폴론과 피톤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8. 비너스의 탄생 | 산드로 보티첼리 9. 페르세포네의 귀환 | 프레데릭 레이턴 10. 프로메테우스 | 귀스타브 모로 11. 삼미신 | 라파엘 12. 플로라 | 티치아노 13. 기간테스의 몰락 | 줄리오 로마노 14. 바카이의 춤 | 샤를 글레이르 15. 네메아의 사자를 처치하는 헤라클레스 |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16. 헤라클레스와 레르네의 히드라 | 귀스타브 모로 17. 부상당한 아마조네스 | 프란츠 폰 슈투크 18. 헤라클레스와 네소스의 튜닉 |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19. 키클롭스 | 오딜롱 르동 20. 나이아스(네레이스)들의 유희 | 아르놀트 뵈클린 21. 목욕하는 여인, 혹은 샘가에 잠든 님프 | 테오도르 샤세리오 22. 파르나소스 | 라파엘 23. 에우로페의 납치 | 폼페이 벽화 24. 주피터와 이오 | 코레지오 25. 레다와 백조 | 베로네세 26. 다나에 | 틴토레토 27. 다프네를 뒤쫓는 아폴론 |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28. 다나이데스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29. 안드로메다를 구하는 페르세우스 | 폼페이 벽화 30. 시시포스 | 티치아노 31. 파리스의 심판 | 니클라우스 마누엘 파리스의 심판 | 장 앙투안 와토 32. 헬레네를 구하는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 | 레옹 코니예 33. 키테라 섬의 순례 | 장 앙투안 와토 34. 망자의 섬 | 아르놀트 뵈클린 35.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 안 루이 지로데-트리오종 36. 에바 프리마 판도라 | 장 쿠쟁 37. 추락하는 이카로스가 있는 풍경 | 피터르 브뤼헐 이카로스를 위한 애도 | 허버트 제임스 드레이퍼 38.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가 있는 풍경 | 니콜라 푸생 39.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푸는 오이디푸스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40 파리스와 헬레네의 사랑 | 자크-루이 다비드 41.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의 불화 | 일 바치치아 42. 헥토르의 죽음을 슬퍼하는 안드로마케 | 자크-루이 다비드 43. 오디세우스에게 잔을 건네는 키르케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44. 오레스테스의 자책 | 필립-오귀스트 엔느켕 45. 격노한 메데이아 | 외젠 들라크루아 46. 디도에게 트로이의 멸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이네이아스 |피에르 나르시스 게랭 47. 에코와 나르키소스 | 니콜라 푸생 나르키소스 | 카라바조 48. 사비니의 여인들 | 자크-루이 다비드 49. 레우카디아의 사포 | 앙투안-장 그로 50. 미노타우로스와 죽은 암말 | 파블로 피카소 부록 - 그리스와 로마의 판테온 작가색인 참고문헌왜 당대의 천재들은 거듭해서 그리스 신화를 그렸을까? ● 피카소는 무엇을 말하고자 미노타우로스 신화를 선택했을까? ● 고야의 식당에 걸려 있던 참혹한 그림은 무엇에 영감을 받았을까? ● 19세기의 빈에서 살아가던 클림트에게 왜 냉혹한 아테나의 이미지가 와 닿았을까?? ● 라파엘은 왜 신화 속 이물과 실존 인물을 함께 그렸을까? ● 왜 이카로스를 그림 한 귀통이에 숨겨 두었을까? ● 들라크루아가 그린 메데이아는 무엇을 전복하는가? ● 보티첼리가 르네상스 시대에 비너스의 탄생을 그린 연유는 무엇일까? ●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는 어떤 시대의 화가들을 가장 매료했을까? ● 곤차가 공작이 의뢰한 벽화 속 신화가 예고한 시대의 종말 ● 베로네세가 그린 현실적인 레다로 볼 수 있는 르네상스 시대 베네치아의 단면 ... 명성 높은 예술사학자 제라르 드니조가 우주 창조부터 고대 서사시까지, 태초의 신들부터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가 노래한 영웅들까지, 각 시대의 걸작과 대표작을 엄선하여 신화와 예술이라는 양 갈래에서 해설하고 음미했다. 시간을 넘어 끊임없는 영감을 제공한 신화의 힘과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정신을 고취했는지 확인해보자. 시대와 신화가 만나 펼쳐진 화폭을 따라가면 그들의 의도와 근대 문명의 원천을 만나는 기쁨과 동시에 새로운 질문들을 만날 수 있다. 2. 얽히고설킨 신화와 명화의 비밀 눈 떠보니 부조리한 세상에 던져져 있던 인간에게 신화란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해명이었다. 태풍, 화산폭발, 천둥과 지진, 이 모든 자연의 무자비함을 신의 분노 탓으로 돌릴 수 없었다면 얼마나 두렵고 혼란스러웠을까? 신화는 자연과 신과 인간이라는 세 범주를 엮어 운명의 부조리함에 맞설 논리를 제공한다. 이처럼 인간은 일찍이 이야기 짓기를 통해 지혜를 발휘했고, 그중에서도 그리스 신화는 이야기의 씨실과 날실을 풍성하고 복합적으로 얽어내어 온갖 분야의 예술에서 차용되었다. 그중 회화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인기를 끌어 시대마다 새로이 재현되었다. 하지만 명화들은 단순한 신화의 보조 자료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명화가 주는 시각적 환희를 넘어 신화를 읽는 눈이 점차 바뀌어온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거침없던 시대의 이야기가 언제나 매력적이었다는 사실도 함께 발견하게 될 것이다. 3. 풍요롭고 지적인 삶을 위한 교양 수업 “신화란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예술과 문학의 기준이다.” - 토마스 불핀치 그리스 로마 신화는 흔히 서구 인문학의 열쇠라고 일컬어진다. 하지만 다른 신화들이 학자들의 연구 자료나 어린아이들만 보는 옛날이야기가 되는 동안 어떻게 그리스 로마 신화는 2천년을 훌쩍 넘어 주요 교양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음유시인들이 아름다운 헬라어와 라틴어로 남긴 원전들이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문화계의 천재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새로운 상상력의 원천이 되었고 그리하여 사회, 정치, 대중 속으로 퍼져나갔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제라르 드니조는 원전과 역사, 예술을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신화가 어떻게 천재적인 시인들의 숨결을 입어 더 강한 생명력을 얻고 또 화가들을 자극했는지, 그리고 화가들은 각 시대의 시선으로 그것을 풀어냈는지 알려준다. 작품과 그 속 신화를 따라가다 보면 신화와 명화에 대한 지식이 하나의 막힘없는 이야기로 우리의 뇌리에 박힌다. 그리하여 비로소 오늘도 살아 있는 2천년 교양의 진가를 만난다.태초의 혼돈을 막 벗어난 세상의 시작점.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대지의 여신 가이아 사이에서 최초의 신들이 태어난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미니북)
자화상 / 윤동주 (지은이) / 2021.10.13
6,500원 ⟶ 5,850원(10% off)

자화상소설,일반윤동주 (지은이)
해방 여섯 달 전 29세의 나이로 옥에서 숨을 거둔 비운의 시인 윤동주. 이 책은 윤동주의 시 100여 편과 함께 그의 육필원고 복원본을 실은 특별판이다. 윤동주의 필체로 적힌 시는 인쇄된 활자로 적힌 시와는 좀 더 다르게 와닿을 것이다. 육필원고 복원본으로 그의 시가 지닌 힘을, 나라의 독립을 바란 한 젊은 청년의 염원을 가슴에 새길 수 있다.윤동주 작가 연보 육필원고 복원본 서시 정지용의 서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 삶과 죽음 초 한 대 내일은 없다 자화상 소년(少年)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族屬)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종시(終始) 별똥 떨어진 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追憶) 흐르는 거리 쉽게 씌여진 시 봄 화원에 꽃이 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3 참회록 간(肝) 위로(慰勞) 팔복(八福)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 오는 밤 산골물 유언 창 바다 비로봉 산협(山峽)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란계(寒暖計) 풍경 달 밤 장 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山上) 양지쪽 닭 가슴1 가슴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꾸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딧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 버선본 편지 봄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빛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강처중의 발문 시를 무기로 삼은 항일투사 윤동주 필원고 복원본 수록 특별판 시를 무기로 일제의 강점과 식민통치에 저항한 독립시인! 초판본에 수록된 100여 편의 시와 육필원고 복원본 수록 해방 여섯 달 전 29세의 나이로 옥에서 숨을 거둔 비운의 시인 윤동주. 이 책은 윤동주의 시 100여 편과 함께 그의 육필원고 복원본을 실은 특별판이다. 윤동주의 필체로 적힌 시는 인쇄된 활자로 적힌 시와는 좀 더 다르게 와닿을 것이다. 자신의 시와 삶을 일치시키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그의 시 정신은 여느 독립투사 못지않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 걸어가야겠다” 「서시」의 시구처럼 그는 모진 풍파 속에서도 나라의 독립을 소망했다. 육필원고 복원본으로 그의 시가 지닌 힘을, 나라의 독립을 바란 한 젊은 청년의 염원을 가슴에 새길 수 있지 않을까.
신바람 반주 짱! 피아노 반주완성 1
일신서적 / 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 2004.06.10
6,000

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ㅇ지금까지 배운 코드를 복습해 볼까요? ㅇ세븐 코드란 무엇일까요? 다(C)장조의 G7코드로 반주해볼까요? 다(G)장조의 D7코드로 반주해볼까요? 다(F)장조의 C7코드로 반주해볼까요? 8비트 옥타브형 펼침화음 으로 반주해 볼까요? 라장조의 주요 3화음인 D G A(A7)코드로 반주해 볼까요? 쉬어가요! 도약형 모음화음으로 반주해 볼까요? 여러 가지 변화된 반주를 사용해 볼까요? 스스로 반주를 만들어 연주해 보세요. 코드 일람표지금까지 배운 코드를 복습해볼까요 베이스 런닝을 사용해서 반주해볼까요 8비트 도약형 모음화음으로 반주해 볼까요 6비트 도약형 펼침화음으로 반주해 볼까요 8비트 도약형 펼침화음으로 반주해 볼까요 6/8박자 12비트 펼침화음으로 반주해 볼까요 여러가지 리듬으로 반주해 볼까요 폴카 리듬으로 반주해 볼까요 폭스트롯 리듬으로 반주해 볼까요 스윙 리듬으로 반주해 볼까요 슬로우 록 리듬으로 반주해 볼까요 스스로 반주를 만들어 연주해 보세요영어 음이름을 복습해 볼까요? 1권에서 배운 코드를 복습해 볼까요? 4/4박자 8비트 펼침화음으로 반주해 볼까요? 쉬어가요! 2/4박자 펼침화음 · 모음화음 반주를 익혀 볼까요? 사장조의 주요 3화음인 G · C · D 코드를 배워 볼까요? 사장조의 주요 3화음인 G · C · D 코드로 반주해 볼까요? 바장조의 주요 3화음인 F · Bb · C 코드를 배워 볼까요? 바장조의 주요 3화음인 F · Bb · C 코드를 반주해 볼까요? 6/8박자 6비트 펼침화음으로 반주해 볼까요? 스스로 반주를 만들어 연주해 보세요. 코드 일람표
분홍돌고래 뽀뚜의 마법피아노 동요곡집 1
일신미디어 / 이혜원 지음 / 2016.11.10
7,000원 ⟶ 6,300원(10% off)

일신미디어소설,일반이혜원 지음
뽀뚜의 마법피아노 동요는 듣고 노래하며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피아노 연주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 영역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연주하기 전에 이 곡의 연주를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이론적인 내용을 함께 담아 연주의 자신감을 높여 피아노를 연주하는 즐거움을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다. 더불어 제공되는 교육 앱을 통하여 양질의 음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무지개 건반 / 뽀뚜와 친구들의 집을 찾아주세요 / 영어 음이름이 있어요 / 계이름을 만나요 / 하행 순차진행‘내려가’/ 비행기 / 앗! 뜨거 / 상하행 순차진행 / 차례대로 올라가고 내려와요 / 오선 위 친구들을 만나요 / 올라가는 눈 / 음의 길이 익히기 / 건반 위로 놀러 가요 / 예쁜 색깔 건반 집 / 계이름을 찾아요 /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 장조와 단조가 있어요 / 나는 기쁘다 / 음의 길이 익히기(♪) / 점프해 / 통통통통 / 낮은음자리표 오선 읽기 / 사랑해요 / 비야 비야 오지마 / 오선을 연주해요 / 나비야 / 잠보 / 건반 집을 향해 / 또 만나요 / 우리 집에 왜 왔니? / 리듬과 음정이 만났어요 / 곰 세 마리 / 친구들아 손뼉쳐 / 3박자와 4박자 / 리듬 기차와 박자표 / 똑같아요 / 뻐꾸기 / 반짝이는 별 / 음표를 담아요 / 작은 별 / 파티에 가요 / 종소리 울려라 / 젓가락 행진곡 / 들판의 동물들 / 동물 흉내 / 열 꼬마 인디안 / 한 꼬마 두 꼬마 / 아빠 손가락 / 빈니빈니 / 머리 어깨 무릎 발 /분홍돌고래 뽀뚜의 마법피아노 동요곡집 1권 아이들이 초급과정에서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동요집을 구성. 레슨 교재 <뽀뚜의 마법 피아노> 2권의 난이도와 맞추어 음역과 음정, 멜로디 구성을 골라 선곡, 아름다운 반주 음악이 더해져 우리 아이들이 피아노 연주를 통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함. 뽀뚜의 마법피아노 동요는 듣고 노래하며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피아노 연주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 영역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함. 또한, 연주하기 전에 이 곡의 연주를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이론적인 내용을 함께 담아 연주의 자신감을 높여 피아노를 연주하는 즐거움을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음. 더불어 제공되는 교육 앱을 통하여 양질의 음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
40 새중앙교회 이야기, 선교행전
글로벌제자훈련원 / 황덕영 (지은이) / 2023.06.16
20,000원 ⟶ 18,000원(10% off)

글로벌제자훈련원소설,일반황덕영 (지은이)
평촌에 위치한 새중앙교회는 아파트 문간방에서 개척예배가 시작되어 1983년 의왕 포일리 11평 상가, 15평 상가, 30평 노인정, 2개 층의 포일리 교회 등을 거쳐 40년이 지난 현재는 평촌 중앙에 지금의 새중앙교회로 자리하고 있다. 2013년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30 새중앙교회 이야기》를 출판한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새중앙교회 고유의 저력으로 변함 없이 선교 사역에 힘써 오고 있다. 40년 동안 지속된 교회의 선교 비전 ‘비전 백천만’은 '뉴 센터' 비전과 창조·거점·연합·미래사역의 비전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TARGET 2030, 가서 제자 삼으라’는 구호 아래 2030년까지 ‘1만 명의 선교사 파송’이라는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선교하는 교회로서의 구체적인 열매가 2천 명 이상의 비전선교사와 2백 개 이상의 비전캠퍼스로 나타나며 교계에 선한 도전과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3개 선교의 축으로 선포하고 있는 DMZ 내 새한반도센터, 이스라엘선교센터, 몽골선교센터 개척을 통하여 북한 선교, 미래 선교, 세계 선교를 향해서 앞으로도 쉬지 않고 나아갈 채비를 하고 있다.1 오직 선교와 전도의 깃발을 높이다 예수님의 대강령 실천 지침 _‘비전 백천만’의 전진 겸손과 섬김의 영성 _‘새중앙’ 이름에 담긴 ‘뉴 센터’의 비전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하여 _4대 사역, 창조*거점*연합*미래사역 40년의 변함 없는 행진 _TARGET 2030 가서 제자 삼으라 2 2030 선교의 골든 타임을 준비하다 골방에서 승리하는 영적 용사들 _ 중보기도 사역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법 _ 제자훈련 선교사들과 함께한 복음 잔치 _ 전 교인 영성수련회 선교가 시작되는 최소 단위 _ 가정예배 마르지 않는 선교의 샘 _ SMTC 1백 개 북한 교회 설립의 소망 _ 통일선교아카데미 3 ‘비전’의 길 위에서 답을 찾다 1만 명 선교사 비전의 마중물 _비전선교사 평범한 일상의 터전에서 비전선교사로 사는 은혜의 고백 선교의 베이스캠프로 변신한 사업장 _장년 교구 비전캠퍼스 이야기 거룩한 청년들이 밟는 땅 _비전공동체 비전캠퍼스 이야기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세우는 길 _드림공동체 비전캠퍼스 이야기 4 예수의 이름으로 사랑하다 TARGET 2030 가서 제자 삼으라 _국내 전도 단풍보다 아름다운 영혼 구원 _새생명축제 비대면 시기 부흥의 돌파구 _전교인 111 살리기 운동 봄바람 타고 열리는 믿음의 관문 _이웃사랑나눔잔치 나를 초대하는 주님의 음성 _새 가족 특별한 초대 봄날에 씨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_전도학교, 발사랑선교회, 교구전도대, 붕어빵전도대, 이미용선교회, 빵사랑선교회, 밥퍼사역 1,004개 상자에 담긴 긍휼 _사랑의천사박스 5장 ‘새중앙DNA’를 심다 TARGET 2030 가서 제자 삼으라 _국내외 아웃리치 매년 새해 첫 주에 올려 드리는 결단 _선교 주일 나그네가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쉼터 _새중앙선교센터 국내 외국인 디아스포라를 품다 _외국인선교회 섬김과 선교로 중무장하는 훈련 _장년부 전 세대 아웃리치 복음의 빛을 든 청년들 _비전공동체 아웃리치 열방이여 깨어나라! _전 교회의 해외 아웃리치 새중앙의 선교 노하우 전수 _인도네시아와 몽골에 뿌려진 복음 씨앗 6장 세계 선교의 중심에 서다 황덕영 담임목사에게 듣다 _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붙여 주신 새 이름 ‘선교’ 복음 들고 통일로 가는 길 _새한반도센터 NCOK 하나님의 사랑을 ‘광고’하다 _복음의전함 함께할수록 넓어지는 선교의 대로 _KWMA*BSH*KWMF*KWMI와의 동역 에필로그 코로나19를 돌파하도록 인도하신 능력의 하나님, 지혜의 하나님 _기적의 신앙 40일 _구역예배의 대세, 줌을 줌 인! _담당 공무원도 인정한 철저한 방역 _코로나19로 신음하던 미자립교회 지원 _현장예배 못지 않은 실시간 온라인예배 _사회적으로는 거리두기, 하나님과의 거리는 좁히기 _큐티책 주문이 어느 때보다 쇄도하던 시기 새중앙교회 연혁 30주년 이후 10년, 2014.4.~2023.6.<‘여는 글’을 통해 본 본문 내용과 의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하는 교회‘ 그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 새중앙교회가 어느덧 마흔이 되었습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그 긴 시간을 ’선교‘라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오면서 때로는 수 많은 파도와 맞닥뜨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파도 앞에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파도를 타게 하셨고, 파도를 넘어 위대한 명령에 순종하는 위대한 교회로 인도하시고 성장시켜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걸어 온 발자취에 관한 또 하나의 기록을 고민하고 준비하면서,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이 시대 가운데 우리 교회를 선교의 최전방에 세우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들이 복음 들고 전진하였던 사도행전의 길을 뒤따르며 우리 새중앙교회가 21세기 버전의 사도행전을 적어 가고 있구나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부어 주신 그 은혜에 절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게 됩니다. 이번 40주년을 기념하는 기록은 ‘선교‘를 주제로, 교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30 새중앙교회 이야기>에 이어서 10년을 더 전진해 온 발자취를 담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기록들을 모으고 정리하고 나니, 하나님께서 새중앙교회를 ‘선교’의 최전방에 두셨다는 확신이 더욱 강하게 듭니다. 급변하는 세상의 문화와 팬데믹의 상황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요한복음 4장을 통해 이때가 ‘추수의 때’라고 하시며, 근현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위기로 묘사되는 코로나19와 같이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시기에도 선교하는 교회가 참된 선교적 교회라고 선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코로나19를 허용하신 것도 하나님이시기에 코로나19를 통해 반드시 선교를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창조적인 선교 전략으로 정면 돌파하게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창조적 선교의 전성기’로 열어 주시며 코로나19 이전보다 복음을 더 많이 전파하며 더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성령 하나님의 역사로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선교의 시간에 태어난 은혜의 열매가 ‘비전선교사’와 ‘비전캠퍼스’입니다. 평범한 청년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된 것처럼, 루터가 주장한 ‘만인 제사장’을 넘어, 모든 평신도들이 각자의 가정과 일터와 지역, 그리고 더 나아가 타 문화 선교지까지 제자와 만인 선교사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저 멀리 손바닥만 한 구름을 보고 비가 오리라 믿었던 엘리야를 떠올려 봅니다. 그간의 선교 사역들이 맺은 열매들도 귀하고 큰 은혜이지만 여기에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엘리야가 보았던 구름이 큰비를 몰고 오듯이, 우리 교회가 맺은 선교의 열매들이 더 넓은 지경의 선교를 이루어 갈 서막이 되도록 더 성실하게 순종하며 앞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통일 한국과 북한 선교, 중앙아시아와 이스라엘 선교, 5대양 6대주 땅끝 미전도종족 선교에 이르기까지 여러 선교 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을 비롯해 다음세대와 실버세대를 선두에 둔 미래선교 등 아직 달려갈 길이 많지만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를 생각하면 설레고 뜨거워집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인 선교와 전도의 열정이 <40 새중앙교회 이야기, 선교행전>을 통해 많은 곳에서 되살아나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10년 후 새중앙교회 설립 50주년을 맞는 2033년, 또 하나의 <선교행전>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푯대를 향해 ‘할렐루야!’를 외치며 달려갑니다. 1 오직 선교와 전도의 깃발을 높이다 예수님의 대강령 실천 지침 _‘비전 백천만’의 전진 겸손과 섬김의 영성 _‘새중앙’ 이름에 담긴 ‘뉴 센터’의 비전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하여 _4대 사역, 창조*거점*연합*미래사역 40년의 변함 없는 행진 _TARGET 2030 가서 제자 삼으라 2 2030 선교의 골든 타임을 준비하다 골방에서 승리하는 영적 용사들 _ 중보기도 사역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법 _ 제자훈련 선교사들과 함께한 복음 잔치 _ 전 교인 영성수련회 선교가 시작되는 최소 단위 _ 가정예배 마르지 않는 선교의 샘 _ SMTC 1백 개 북한 교회 설립의 소망 _ 통일선교아카데미 3 ‘비전’의 길 위에서 답을 찾다 1만 명 선교사 비전의 마중물 _비전선교사 평범한 일상의 터전에서 비전선교사로 사는 은혜의 고백 선교의 베이스캠프로 변신한 사업장 _장년 교구 비전캠퍼스 이야기 거룩한 청년들이 밟는 땅 _비전공동체 비전캠퍼스 이야기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세우는 길 _드림공동체 비전캠퍼스 이야기 4 예수의 이름으로 사랑하다 TARGET 2030 가서 제자 삼으라 _국내 전도 단풍보다 아름다운 영혼 구원 _새생명축제 비대면 시기 부흥의 돌파구 _전교인 111 살리기 운동 봄바람 타고 열리는 믿음의 관문 _이웃사랑나눔잔치 나를 초대하는 주님의 음성 _새 가족 특별한 초대 봄날에 씨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_전도학교, 발사랑선교회, 교구전도대, 붕어빵전도대, 이미용선교회, 빵사랑선교회, 밥퍼사역 1,004개 상자에 담긴 긍휼 _사랑의천사박스 5장 ‘새중앙DNA’를 심다 TARGET 2030 가서 제자 삼으라 _국내외 아웃리치 매년 새해 첫 주에 올려 드리는 결단 _선교 주일 나그네가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쉼터 _새중앙선교센터 국내 외국인 디아스포라를 품다 _외국인선교회 섬김과 선교로 중무장하는 훈련 _장년부 전 세대 아웃리치 복음의 빛을 든 청년들 _비전공동체 아웃리치 열방이여 깨어나라! _전 교회의 해외 아웃리치 새중앙의 선교 노하우 전수 _인도네시아와 몽골에 뿌려진 복음 씨앗 6장 세계 선교의 중심에 서다 황덕영 담임목사에게 듣다 _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붙여 주신 새 이름 ‘선교’ 복음 들고 통일로 가는 길 _새한반도센터 NCOK 하나님의 사랑을 ‘광고’하다 _복음의전함 함께할수록 넓어지는 선교의 대로 _KWMA*BSH*KWMF*KWMI와의 동역 에필로그 코로나19를 돌파하도록 인도하신 능력의 하나님, 지혜의 하나님 _기적의 신앙 40일 _구역예배의 대세, 줌을 줌 인! _담당 공무원도 인정한 철저한 방역 _코로나19로 신음하던 미자립교회 지원 _현장예배 못지 않은 실시간 온라인예배 _사회적으로는 거리두기, 하나님과의 거리는 좁히기 _큐티책 주문이 어느 때보다 쇄도하던 시기 새중앙교회 연혁 30주년 이후 10년, 2014.4.~2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