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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SNAP
비즈니스북스 / 매튜 헤르텐슈타인 글, 강혜정 옮김 /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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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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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소설,일반
매튜 헤르텐슈타인 글, 강혜정 옮김
《뉴욕 타임스》를 비롯하여 많은 미디어의 주목을 받은 괴짜 심리학자 매튜 헤르텐슈타인의 책. 그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 우리는 모두 셜록이나 패트릭 제인과 같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출간 전부터 국내외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이 책은 행동심리학, 인지심리학 영역에서 기존의 책들이 다루지 않았던 순간적인 관찰능력과 예측능력에 초점을 맞춰 미래를 읽어내는 인간의 놀라운 통찰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수많은 연구 결과와 논문의 사례를 들어 사진을 찍을 때와 같이 매우 짧은 순간에 포착한 외부 단서를 가지고 내리는 우리의 예측능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증명해낸다. 또한 신체 및 행동 신호를 포착하는 훈련을 통해 더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수십 년 전에 찍은 사진 한 장, 소리를 없앤 1분짜리 비디오, 심지어 20분의 1초라는 짧은 순간에 휙 지나가는 얼굴 같은 사소한 증거만 가지고도 우리는 선거 결과는 물론 타인의 결혼생활 지속 여부, 지능지수, 성적 취향 등 다양한 내용들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를 실생활에 활용해 직장 면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며 인간관계도 유리하게 이끄는 방법까지도 알려준다.프롤로그_ 섬광 같은 짧은 순간, 당신은 상대에게서 무엇을 읽어내는가? 제1부 여기에 당신의 미래가 보인다 | 제1장 | DNA에 박힌 인간의 예측능력 테러를 감지한 남자 | 유구한 예측의 역사 | 비합리적인 지구인 | 사실 인간은 탁월한 예측의 달인이다 | 과학에 대한 이해와 오해 | 제2장 | “당신의 아이는 자라서 …… 가 됩니다.” 자폐증을 미리 알 수 있을까? | 4개월 된 아기의 18년 뒤 미래 | 기질과 생리: 타고난 소심함 vs 타고난 대범함 | 제3장 | 미래를 알려주는 작은 단서들 엄마 품이 그리운 이유 | 앞으로의 삶을 예측해주는 ‘낯선 상황’ 실험 | 불안할수록 몸은 조숙해진다 | 비극은 미리 막을 수 있다 | 과거가 말해주는 현재 나의 모습 |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미래 제2부 당신의 겉모습이 말해주는 진실 | 제4장 | 얼굴 속 감춰진 지능과 범죄 성향 사진만 보고도 성격을 알 수 있다 | ‘스마트한 얼굴’과 지능의 상관관계 | 선한 유전자는 겉으로 드러난다 | ‘범죄자형’ 얼굴은 따로 있다 | 결백해 보이는 외모, 죄가 있어 보이는 외모 | 제5장 | 게이들이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이유 성적 취향과 과학의 연관성 | 아이젠하워의 ‘변태 숙청’ 정책 | 성적 취향에 따른 호감도의 차이 | 혹시 저 남자가 게이? | 숨길 수 없어요 | 성적 취향을 드러내는 증거들 | 배란기에 더 정확해지는 ‘게이더’ 제3부 섹스 그리고 거짓말 | 제6장 | 데이트부터 섹스, 결혼에 이르기까지 석기시대의 뇌로 21세기에 짝 찾기 | 키 크고 잘생긴 남자가 크게 성공하는 이유 | 남자는 왜 여자의 엉덩이에 집착할까 | 성형수술로도 바꿀 수 없는 것 | 처음 3분의 대화가 결혼 생활을 좌우한다 | 졸업 사진으로 알 수 있는“당신은 ‘셜록의 눈’을 가졌는가?” 섬광 같은 짧은 순간, 미래를 드러내는 사소한 몸의 단서를 포착하라! 행동, 표정, 목소리로 개인의 미래를 꿰뚫어 보는 예측의 심리학 아마존 심리학 분야 1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아이디어 선정! “CEO의 얼굴을 보면 그 기업의 수익을 알 수 있다?” “5살짜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의 총선 결과를 알아맞힐 수 있었던 이유는? “졸업앨범 사진만 보면 장래 그 사람의 이혼 여부를 알 수 있다?” 순간의 시선으로 상대의 모든 것을 간파한다!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시켰던 영국 드라마 《셜록》, 미드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멘탈리스트》 같은 드라마에서 우리는 극도로 뛰어난 관찰력의 소유자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찰나의 순간에 드러나는 작은 정보를 포착해내어 상대가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인지, 결혼은 했는지 혹은 거짓말을 하는지 등을 간파해낸다. 그리고 상대의 속마음을 읽고 그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어디로 갈지 등을 예측해서 멋지게 범죄를 해결한다. 이것이 단지 드라마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뉴욕 타임스》를 비롯하여 많은 미디어의 주목을 받은 괴짜 심리학자 매튜 헤르텐슈타인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 우리는 모두 셜록이나 패트릭 제인과 같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미 출간 전부터 국내외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그의 저서 《스냅: 상대의 미래를 간파하는 힘》은 행동심리학, 인지심리학 영역에서 기존의 책들이 다루지 않았던 순간적인 관찰능력과 예측능력에 초점을 맞춰 미래를 읽어내는 인간의 놀라운 통찰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신은 보이는 것을 ‘알아차릴’ 능력이 있는가? 외국에 나갔을 때를 생각해보자.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우리는 수많은 동양인들 가운데서도 귀신같이 한국 사람을 찾아내곤 한다. 심지어 그들이 말을 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어떻게 구별해냈냐고 물으면 “그냥 그럴 것 같았다”라고밖에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그냥 안다는 것. 그것은 우리가 상대의 외적인 모습에서 드러나는 특정 단서들을 자신도 모르게 빠르게 해석해내고 있음을 뜻한다. 이렇듯 우리의 행동, 표정, 말투, 옷차림, 사소한 손짓이나 버릇, 머리스타일, 걸음걸이는 우리의 국적뿐 아니라 성격이나 직업, 사회계층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정보를 드러낸다. 그리고 우리 역시 상대가 표출하는 외적인 단서에 의존해서 그에 대해 많은 판단을 내리곤 한다. 일일이 자각하지 못할 뿐,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정보들을 가지고 갖가지 예측과 판단을 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한 남자가 주차장에서 차에 짐 싣는 걸 도와달라고 했다고 해보자. 이 사람이 정말 도움이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날 해치려는 의도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능란한 화술의 소개팅남이 어딘지 모르게 비호감인 이유는 무엇일까? 방금 면접한 지원자가 진실을 말하는지 무엇으로 파악할 수 있을까? 정확히 설명할 수 없지만 그냥 ‘느낌’이 그렇다거나 ‘촉’을 따른 판단과 예측이 때론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심리학 이론들이 대중화되면서 이러한 인간의 예측능력은 비과학적이며 편견에 치우친 생각의 오류일 뿐이라고 홀대받고 있다. 그러나 미국 심리학계가 가장 주목하는 심리학자인 저자는 수많은 연구 결과와 논문의 사례를 들어 사진을 찍을 때와 같이 매우 짧은 순간에 포착한 외부 단서를 가지고 내리는 우리의 예측능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증명해낸다. 또한 신체 및 행동 신호를 포착하는 훈련을 통해 더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수십 년 전에 찍은 사진 한 장, 소리를 없앤 1분짜리 비디오, 심지어 20분의 1초라는 짧은 순간에 휙 지나가는 얼굴 같은 사소한 증거만 가지고도 우리는 선거 결과는 물론 타인의 결혼생활 지속 여부, 지능지수, 성적 취향 등 다양한 내용들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
재해구호론
글로벌 / 배천직 지음 / 2018.02.28
20,000
글로벌
소설,일반
배천직 지음
제1장 재해와 구호활동체계 제1절 우리나라의 재해와 구호 제2절 재해구호 체계 제3절 재해구호 관련 법률 제4절 피해조사 제5절 민간기관 구호활동 제6절 재난발생 시 구호활동 제7절 심리과정과 이재민 심리지원 제2장 구호활동 사례 제1절 임시주거시설 제2절 구호활동 사례 제3절 세월호 참사 구호활동 제4절 모의훈련 제3장 외국의 구호활동 사례 제1절 일본의 구호활동 제2절 미국의 구호활동 제4장 한국의 재해구호 발전방향 제1절 재해구호 교육 활성화 제2절 재해구호 담당자 인사제도 개선 제3절 재난현장 및 임시주거시설 운영 능력 강화방안 제4절 한국의 재해구호 개선방안 부록
2023 최신개정판 10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OPIc 오픽 (Advanced 공략)
해커스 / 해커스 오픽연구소 (지은이) / 2023.06.05
25,000
해커스
소설,일반
해커스 오픽연구소 (지은이)
최신 OPIc 시험을 철저히 분석 반영하고, 최신 서베이 항목까지 빠짐없이 수록하여 빈틈없는 시험 준비가 가능하다. OPIc 문제를 12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각 유형별 공략법을 제공한다. 유형별로 제시된 답변 구조와 핵심 표현을 학습하여 어떤 주제의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짜임새 있는 답변이 가능하다.[교재 활용 가이드] 이 책의 특징과 구성 10일/5일/20일 완성 학습 플랜 성향별 학습 방법 실전모의고사 프로그램 활용법 [OPIc 시험 공략 가이드] OPIc 시험 소개 OPIc 시험 진행 순서 OPIc IH/AL 등급 달성 전략 OPIc 문제 유형 미리보기 [OPIc 유형 공략] 유형01 자기소개하기 유형02 대상 설명하기(1) - 인물 유형03 대상 설명하기(2) - 장소 유형04 대상 설명하기(3) - 사물 유형05 두 가지 대상 비교하기 유형06 습관/경향에 대해 말하기 유형07 기억에 남는 경험 말하기 유형08 시간 순서대로 설명하기 유형09 시작한 계기와 변화 말하기 유형10 문제 해결 경험 말하기 유형11 규칙/방법 설명하기 유형12 이슈 설명하고 나의 의견 말하기 [설문 주제 공략] 학생 UNIT 01 학교 UNIT 02 수업 직장인 UNIT 03 직장 UNIT 04 업무 거주지 UNIT 05 사는 곳 UNIT 06 동네 및 이웃 여가 활동 UNIT 07 영화 관람 UNIT 08 공원 가기 UNIT 09 해변·캠핑 가기 UNIT 10 스포츠 관람 UNIT 11 쇼핑하기 UNIT 12 TV ·리얼리티 쇼 시청하기 UNIT 13 카페/커피전문점에 가기 UNIT 14 SNS에 글 올리기 취미나 관심사 UNIT 15 음악 감상하기 UNIT 16 악기 연주하기 UNIT 17 요리하기 UNIT 18 독서 운동 UNIT 19 농구·야구·축구 UNIT 20 요가·헬스 UNIT 21 수영 UNIT 22 자전거 휴가나 출장 UNIT 23 국내·해외여행 UNIT 24 국내·해외 출장 UNIT 25 집에서 보내는 휴가 [돌발 주제 공략] UNIT 01 집안일 거들기 UNIT 02 외식·음식 UNIT 03 인터넷 서핑 UNIT 04 명절 UNIT 05 교통수단 UNIT 06 프로젝트 UNIT 07 날씨·계절 UNIT 08 도서관 UNIT 09 산업 UNIT 10 가구·가전 UNIT 11 약속 UNIT 12 은행 UNIT 13 지역 축제 UNIT 14 지형·야외 활동 UNIT 15 패션 UNIT 16 전화통화 UNIT 17 호텔 UNIT 18 기술 UNIT 19 건강·병원 UNIT 20 재활용 [롤플레이 유형 공략] UNIT 01 면접관에게 질문하기 UNIT 02 주어진 상황에서 직접 질문하기 UNIT 03 주어진 상황에서 전화로 질문하기 UNIT 04 상황 설명하고 대안 제시하기 UNIT 05 상황 설명하고 부탁하기 UNIT 06 상황 설명하고 예매·약속하기 부록1 시험장 위기 상황 대처 표현 부록2 알면서도 틀리는 OPIc 표현 어떤 질문에도 답할 수 있는 주제별 답변 아이디어&표현 사전 (별책)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의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 프로그램 1회분” 10일 만에 IH/AL 등급 달성이 가능한 OPIc 필수 학습서! 1. 한 권으로 10일 만에 OPIc IH/AL 등급 달성이 가능합니다. 2. 최신 OPIc 출제경향 분석 및 반영! 최신 OPIc Background Survey 항목을 완벽 반영했습니다. 3. 모든 문제에 대한 [유형별 공략법]을 통해 OPIc 시험을 완벽 정복할 수 있습니다. 4. IH/AL 등급 달성에 필수적인 “돌발 주제”와 “롤플레이” 문제에 완벽 대비가 가능합니다. 5. 핸드북으로 제공되는 [주제별 답변 아이디어 & 표현 사전]을 통해 실전에서 어떠한 질문이 나와도 능숙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 6. 실전에서 더 강력한 [시험장 위기 상황 대처 표현]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7. [알면서도 틀리는 OPIc 표현]을 통해 평소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고 정확한 표현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8.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느낌을 100% 살린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수록 [중철북] 주제별 답변 아이디어&표현 사전 [내지부록1] 시험장 위기 상황 대처 표현 [내지부록2] 알면서도 틀리는 OPIc 표현 부가제공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1-3강] 무료 수강권 수록) 2) 교재 MP3 3)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2. 해커스영어(Hackers.co.kr) 1) 오픽 첨삭 게시판 2) 오픽 실전문제 및 해설강의/모범답안 “10년 연속 오픽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10일 만에 IH/AL 등급 달성이 가능한 OPIc 필수 학습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10일 만에 IH/AL 등급을 달성하고 싶은 분들 2. 최신 OPIc 출제경향을 통해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한 권으로 10일 만에 OPIc IH/AL 등급 달성이 가능합니다. 유형공략부터 실전 연습까지 10일이면 충분합니다. 10일 만에 IH/AL 등급 달성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최신 OPIc 출제경향 분석 및 반영! 최신 OPIc Background Survey 항목을 완벽 반영했습니다. 최신 OPIc 시험을 철저히 분석 반영하고, 최신 서베이 항목까지 빠짐없이 수록하여 빈틈없는 시험 준비가 가능합니다. 3. 모든 문제에 대한 [유형별 공략법]을 통해 OPIc 시험을 완벽 정복할 수 있습니다. OPIc 문제를 12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각 유형별 공략법을 제공합니다. 유형별로 제시된 답변 구조와 핵심 표현을 학습하여 어떤 주제의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짜임새 있는 답변이 가능합니다. 4. IH/AL 등급 달성에 필수적인 “돌발 주제”와 “롤플레이” 문제에 완벽 대비가 가능합니다. IH/AL을 달성하고 싶은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돌발 주제와 롤플레이 문제를 별도 파트로 구성하여 보다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실전에서 유용한 표현과 효과적인 답변 방법을 통해 어떤 주제에도 능숙하게 답변할 수 있습니다. 5. 핸드북으로 제공되는 [주제별 답변 아이디어 & 표현 사전]을 통해 실전에서 어떠한 질문이 나와도 능숙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 주제별로 활용할 수 있는 답변 아이디어와 표현을 별도의 핸드북 ‘주제별 답변 아이디어 & 표현 사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6. 실전에서 더 강력한 [시험장 위기 상황 대처 표현]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OPIc 시험 중 마주치게 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을 학습하여, 질문을 잊어버리거나 답변이 떠오르지 않는 상황에서도 센스있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7. [알면서도 틀리는 OPIc 표현]을 통해 평소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고 정확한 표현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IH/AL 목표 학습자가 자주 틀리는 표현들을 엄선하여 올바른 표현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8.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느낌을 100% 살린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온라인 실전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오픽 IH/AL 등급 달성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1-3강] 무료 수강권 수록) 2) 교재 MP3 3)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2. 해커스영어(Hackers.co.kr) 1) 오픽 첨삭 게시판 2) 오픽 실전문제 및 해설강의/모범답안 [10년 연속 오픽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해커스어학연구소]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OPIc/인터뷰 영어 분야 1위(2013~2022 역대 베스트 기준, Start Intermediate 3회/Advanced 7회)
한 권으로 읽는 츠빙글리의 신학
세움북스 / 주도홍, 이승구, 박찬호, 조용석, 이신열, 안인섭, 황대우, 강경림, 이은선, 김재성, 김지훈 (지은이) / 2018.11.05
12,000
세움북스
소설,일반
주도홍, 이승구, 박찬호, 조용석, 이신열, 안인섭, 황대우, 강경림, 이은선, 김재성, 김지훈 (지은이)
2019년,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본서는, 개혁교회의 아버지로 불리는 츠빙글리의 생애와 사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세계교회 종교개혁은 1517년 마르틴 루터로부터 시작되었지만, 개혁교회 종교개혁은 1519년 1월 1일 츠빙글리의 신약성경 강해로부터 시작되었다. 루터와 칼빈에 가려져 이름조차 낯선 츠빙글리의 생애와 신학을 1차 자료에 근거하여 쉬운 언어로 한국교회에 소개한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500년의 간극을 넘어, 삶을 통한 실천과 적용으로 진정한 개혁을 소망했던 츠빙글리를 직접 만나게 될 것이다. 머리말·주도홍 _ 5 편집인의 글·정요석 _ 8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의 생애와 사상·주도홍 _ 14 츠빙글리 저작소개 츠빙글리의 『67개 조항』 개혁파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선언서·강경림 _ 33 츠빙글리의 『목자』에 나타난 목회 윤리·이은선 _ 55 츠빙글리의 “스위스 연방에 대한 간곡한 경고”에 나타난 신학이 한국교회에 주는 의미·안인섭 _ 79 츠빙글리의 후기 신학: 『신앙해설』을 중심으로·황대우 _ 101 참된 종교와 거짓 종교에 대한 주해·조용석 _ 127 츠빙글리 연구논문 개혁파 교회에 대한 츠빙글리의 기여·이승구 _ 147 츠빙글리의 성경관과 스위스 종교개혁의 특징들·김재성 _ 169 츠빙글리의 성찬론·박찬호 _ 193 츠빙글리의 신론·이신열 _ 212 하나님의 섭리가 교회와 성도에게 주는 위로: 츠빙글리의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설교”·김지훈 _ 237 2019년은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 개혁교회 종교개혁은 1519년 스위스의 츠빙글리에 의해 시작되었다 1차 자료에 근거한 츠빙글리의 신학과 사상 탐구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읽도록 쉬운 언어로 쓰인 책 2019년,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본서는, 개혁교회의 아버지로 불리는 츠빙글리의 생애와 사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세계교회 종교개혁은 1517년 마르틴 루터로부터 시작되었지만, 개혁교회 종교개혁은 1519년 1월 1일 츠빙글리의 신약성경 강해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은 루터와 칼빈에 가려져 이름조차 낯선 츠빙글리의 생애와 신학을 1차 자료에 근거하여 쉬운 언어로 한국교회에 소개한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500년의 간극을 넘어, 삶을 통한 실천과 적용으로 진정한 개혁을 소망했던 츠빙글리를 직접 만나게 될 것이다.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난다 / 고명재 (지은이) / 2023.05.31
1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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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소설,일반
고명재 (지은이)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첫 시집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문학동네, 2022)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고명재 시인의 첫 산문집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를 출판사 난다에서 펴낸다. ‘사랑’이라는 이상한 리듬을 말하기 위한 무채색에 얽힌 백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무채색은 색상과 채도가 없고 밝고 어두운 차이만 있는 색을 말한다. 흰색에서 회색을 거쳐 검은색에 이르는 무채색은 그 자체로 있지만 없고 없지만 있는 색. 있고 없음 사이에서 존재하는 비존재의 색이다. 시인이 살펴본 무채 속 풍경은 사랑이라는 밥솥에서 끓어오르는 밥물과 같다. 누군가를 먹이고 돌보려 먹이는 하얀 밥, 흰살 생선, 밀가루, 두부, 멸치의 은빛, 능이버섯, 간장, 양갱…… 고명재 시인은 이 첫 산문집에서 우리에게 “사랑은 화려한 광휘가 아니라 일상의 빼곡한 쌀알 위에 있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늘어난 속옷처럼 얼핏 보면 남루하지만 다시 보면 우아한 우리의 부피” 같은 사랑을.들어가며│색색마다 거두는 게 사랑이라 … 9 1부│많이 깎을수록 곡물은 새하얘진다 … 21 가루약 … 23 갈치 … 25 검버섯 … 26 검은 닭 … 27 구순암 … 37 기도 … 40 기와 … 42 김밥 … 44 꿈 … 45 눈 … 47 눈보라 … 49 눈사람 … 51 능陵 … 52 능이버섯 … 57 더위사냥 … 59 도라지 … 61 도정搗精 … 62 돌 … 63 돌부처 … 66 동지 … 70 2부│무의 땀은 이토록 흰빛이구나 … 71 두부 … 73 등 … 76 뢴트겐 … 77 막걸리 … 79 메추리알 … 83 목덜미 … 85 목련 … 89 목례 … 90 목탁 … 93 목화 … 95 무 … 96 물티슈 … 99 미농지 … 100 바둑돌 … 102 백묵白墨 … 103 백설기 … 106 백합 … 107 버짐 … 108 병간病看 … 109 부활절 … 110 3부│너무 보고플 땐 도라지를 씹어 삼킨다 … 111 비구니 … 113 빛 … 117 뼈 … 122 사우나 … 124 살 … 126 삼우三虞 … 128 선글라스 … 130 설렁탕 … 131 설맹雪盲 … 133 성체聖體 … 135 소주 … 140 손목 … 141 송이 … 146 수건 … 148 수국 … 149 스티로폼 … 150 슬하 … 153 안개꽃 … 156 안압 … 158 양피지羊皮紙 … 161 4부│날 수 있음에도 이곳에 남은 천사들처럼 … 163 어깨 … 165 연근蓮根 … 167 연탄 … 170 욕조 … 171 우유 … 174 윤潤 1 … 175 윤 2 … 177 윤 3 … 178 윤 4 … 181 시─이야기 1 … 185 빵 ─이야기 2 … 190 겨울 ─이야기 3 … 195 이스트─이야기 4 … 199 반죽 ─이야기 5 … 202 메뉴 ─이야기 6 … 204 입김 … 208 입술 … 209 자개농 … 213 장독 … 214 재 … 215● 편집자의 책소개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시인의 첫 산문! ‘사랑’이라는 이상한 리듬을 말하기 위한 시인 고명재의 무채색에 얽힌 백 가지 이야기!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첫 시집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문학동네, 2022)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고명재 시인의 첫 산문집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를 출판사 난다에서 펴낸다. ‘사랑’이라는 이상한 리듬을 말하기 위한 무채색에 얽힌 백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무채색은 색상과 채도가 없고 밝고 어두운 차이만 있는 색을 말한다. 흰색에서 회색을 거쳐 검은색에 이르는 무채색은 그 자체로 있지만 없고 없지만 있는 색. 있고 없음 사이에서 존재하는 비존재의 색이다. 시인이 살펴본 무채 속 풍경은 사랑이라는 밥솥에서 끓어오르는 밥물과 같다. 누군가를 먹이고 돌보려 먹이는 하얀 밥, 흰살 생선, 밀가루, 두부, 멸치의 은빛, 능이버섯, 간장, 양갱…… 고명재 시인은 이 첫 산문집에서 우리에게 “사랑은 화려한 광휘가 아니라 일상의 빼곡한 쌀알 위에 있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늘어난 속옷처럼 얼핏 보면 남루하지만 다시 보면 우아한 우리의 부피” 같은 사랑을. 나랑 할머니는 둥근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엄마가 갖가지 반찬을 만드는 걸 보고는 했다. 특히 나는 엄마가 멸치를 볶을 때 이상한 기대감에 부풀곤 했는데 그건 순전히 멸치의 아름다운 빛깔과 달궈진 팬 위에서의 우아한 궤적 때문이었다. 은빛 멸치를 팬에 올리고 볶기 시작하면 엄마의 손짓 한 번에 얘들이 튀어올랐다. 팬 위에서 차글차글 소리를 내면서 공중으로 휙휙 떼로 날아가는데 그 모습이 자유로운 헤엄 같았다. 저렇게 떼로 움직이며 살아갔겠지. 무엇보다도 나는 멸치의 빛깔이 좋았다. 은화 같은 멸치들이 몇 분 사이에 팬 위에서 금빛으로 눌어붙었다. 그럼 좀, 덜 가난해 보이는 기분이었다. 그럼 좀, 할머니가 덜 슬퍼할 것 같아서 그럼 좀, 환기를 할까요? 명랑하게 말하고 가게 문을 활짝 열고 볕을 쬐었다. 그렇게 삼대三代가 멸치 냄새로 매캐한 가게에서 가슴 졸이며 서로를 훔쳐보았다. 생각해보면 그때의 햇빛, 은빛, 금빛도, 낡은 팬도, 멸치도, 물엿도 할머니 백발도 돌이켜보면 모든 게 햇살 속에 있었다. 그 모든 게 사랑의 풍경이었다. _「빛」 부분 어른도 우는구나 어른도 두렵고 슬픈 거구나 8월의 한여름, 자신에게 너무도 큰 사랑을 주었던 새-엄마, 비구니의 부고를 듣고 시인은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이처럼 울다 깨닫는다. 자신이 슬픔에 빠져 그 사랑을 보지 못했음을. 가진 것 없이도 오래도록 안아준 사람. 아주 느리게 성실하게 그저 걸어가라고. 자신의 몸이 망가질 때에도 사랑만 쥔 채로 내가 쓸 종이의 흰빛을 꿈꾸게 해준 사람. 텅 빈 채로 가득한 소리를 내는 목탁, 나무로 된 심장을 보며 시인은 생각한다. 이별의 순간 그가 전해주었던 가르침은 이별이 완전한 사라짐이나 소멸이 아니라 흙이었던 것의 본래 흙으로 돌아감이라는 깨달음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만, 이야기가 남습니다. 몸이 사랑이 됩니다. 또한 그 이야기와 사랑조차 시간에 녹아 다 사라진대도 우리가 함께했다는 것, 눈부신 그 사실만으로 충분하다는 걸 이제는 알 것 같아요”라고 시인은 신춘문예 당선소감에서 말한 바 있다. 시인에게 ‘눈’은 분명 손바닥에 닿았는데 녹아버리는, 존재와 소멸을 동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물질이다. 이렇게 사라지면서 존재하기에 눈은, 물질이라기보다는 ‘상태’에 가깝다. 눈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시인은 묻는다. 사람의 성분은 뭘까. 왜 빛이 났을까. 어쩌면 사람도 아주 더디게 녹고 있는 눈송이가 아니었을까. ‘언젠가는 꼭 다시 같이 살자’ 내 안에 왜 이리 밝은 것들이 가득한가요 형아, 여기서는 경주가 전부 보이고 큰 나무도 보이고 산도 다 보여. 형아, 가끔씩 난 여기 선 채로 형아도 보인다고 생각해. _「능陵」 부분 동생과 어머니, 아버지와 헤어진 채로 할머니 집에 맡겨진 시인은 그곳에서 시라는 이상한 리듬을 배운다. 그에게 시는 인공관절 같은 것. 안에서 빛나며 느리게 펼쳐지는 것. 돕는 것. 삶을 무릎을 무지개처럼 일으켜 접고 걷게 하는 것. 고명재 시인은 말한다. 자신에게 시란 ‘이 사람이 존재했었다’ 그 빛나는 사실을 드러내는 능인지도 모른다고. 한겨울, 더 견딜 수 없을 만큼 보고 싶을 때 가족을 보러 찾아간 경주에선 마중 나왔던 보들보들한 동생. 그애가 자신을 데려간 눈 쌓인 언덕, 그 왕릉 위에서 잠시 바라본 시간 너머의 풍경처럼. 최소의 말, 최소의 눈빛으로 사랑을 가르쳐준 이는 떠나고 시인은 홀로 걷는다. 그러나 시인은 혼자가 아님을 느낀다. 자신의 등과 어깨를 감싸는 어떤 손길들이 있다. 세상 모든 것이 얼어붙는 겨울. 마음의 벼랑에 고드름이 슬고 무릎이 시린 시간, 그런 때야말로 우리가 온기로 이루어진 존재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아름다운 숨, 입김이 보이는 것처럼. 시인에게 조끼는 구구절절한 형식과 장식은 모두 거두고 가장 소중한 것을 데우기 위해 만들어진 의복이다. 조끼는 왼팔 오른팔 거두절미하고서 심장을 감싼다. 뚫린 채로, 구멍 난 채로 사랑을 해낸다. 시인 역시 그러할 것이다.그리하여, 언제든 사라져버릴 사람을 우리는 이렇게 부르기로 했다. _「눈사람」 전문 한낮이면 할머니는 자리에서 일어나 더위사냥을 뚝 반으로 부러뜨렸다. 그러곤 말없이 곁에 와서 내 작은 손안에 반쪽을 쥐여주었다. 나란히 앉아서 사각사각 베어 먹는 소리. 달콤한 빙과로 입술은 끈적거리고. 옥수수보다 이게 낫지? 할머니는 물었고 내가 대답 없이 마주보고 실쭉 웃으면 다음날은 어김없이 옥수수를 삶아주었다. 여름은 그렇게 언제든 반으로 무언가를 잘라서 사랑과 나누어 먹는 행복의 계절. 간혹 나는 그 순간이 너무 좋아서 할머니 몰래 속으로 기도를 하고는 했다. 내 수명을 뚝 잘라서 당신께 주세요. 그렇게라도 좀더 지금일 수 있다면, 조금만 더 느리게 녹지 않을 수 있다면, 우리가 지금 이대로의 우리일 수 있다면. _「더위사냥」 부분 부처는 신적인 존재나 초월이 아니라 비가 오면 흠뻑 젖는 우리 자체다. 나무와 풀과 지붕과 철물은 피하지 않는다. 비가 오면 강물은 고스란히 비를 맞는다. 내가 사랑했던 비구니는 생의 끝에서 병원에 가지 않고 그냥 그대로 살았다. 나는 빌었다. 스님, 제발 병원에 가요. 스님, 제발 곁에서 살아주셔요. 아무 말 없이 검지 하나를 세우고 웃는 것, 그것은 법, 그것은 진리. 살아내는 것. 풀 한 포기처럼 그저 살아내는 것. _「돌부처」 부분
통증 아웃
지헌 / 오원석 (지은이)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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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
건강,요리
오원석 (지은이)
저자는 20대에 찾아온 허리통증을 낫기 위해 양, 한방 치료와 더불어 대체요법으로 여러 노력을 하였으나, 온전히 치유되지 않음에 본인이 직접 통증의 원인을 찾겠다는 마음을 먹고, 인체해부학, 경락학, 호흡, 명상, NLP, 수기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부하고, 20여 년간 심신 수련 단체에서 수많은 회원을 지도한 경험 속에서 통증은 근원을 치유하지 않으면 언제든 재발하고 만성으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통증으로 오늘도 고생하고 있는 분들에게 쉽게 통증의 원인을 찾는 법과 부위별 통증을 힐링할 수 있는 법과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통증 힐링법을 전해 건강하고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저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공부했던 힐링법을 아낌없이 내놓았다.여는 글 1장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오는 경고신호 1. 모든 통증에는 이유가 있다. 2. 그렇다면 통증은 왜 생기는 걸까? 3. 통증 유발점(Trigger Point) 2장 통증의 원인 1. 잘못된 자세로 인한 통증 1) 바른 자세 테스트 2) 바른 자세와 체형점검 . 바른 자세 자가 점검법 . 상호점검법 . 바른 체형 자가 테스트 2. 호흡 불균형으로 인한 통증 1) High – Low 호흡 테스트 2) 상대와 호흡 느끼기 3. 스트레스로 인한 통증 1) 스트레스의 종류와 신체에 미치는 영향 2) 스트레스 자가 진단 3) 신체 감정지도 4) 스트레스에 주로 반응하는 근육 3장 통증 해결법 1. 바른 체형 회복하기 1) 인체 중력선을 회복하는 코어 운동법 2) 체액 순환을 높이는 운동법 2. 불균형 호흡을 정상 호흡으로 1) 횡격막 이완 호흡 트레이닝 2) 횡격막 셀프 힐링법 3. 스트레스 힐링법 1) EFT (Emotional Freedom Techniques) 힐링 2) ESR (Emotional Stress Release) 힐링 3) 심장 호흡 4장 증상별 홈 힐링 1. 목 통증 2, 어깨통증 3. 팔꿈치 & 손목 통증 4. 허리통증 5. 무릎 통증 6. 발목 통증 7. 안면기시종지 힐링 5장 가족과 함께하는 홈 힐링 1. 혈액순환의 시작, 목을 힐링하라! 1) 상경추 견인법 2) 상경추 후두골 힐링 2. 전신 근막을 이완하라! 1) 모상건막 – 머리 근막 이완법 2) 전신 근막 열기 3) 소장 마사지로 횡격막을 움직여라! 4) 상·하체 연결 부위, 엉덩이를 풀어보자! 5) 정맥 순환의 시작, 종아리를 풀어보자! 에필로그 교육과정 및 자격증 안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크고 작은 통증을 경험하고, 통증을 낫기 위해 물리치료, 교정, 한의원에서 침을 맞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한다.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면 잘 낫지 않다 보니 애써 참으며 불편함을 감수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독자들에게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비법을 자세하게 제시한 “통증 아웃” 책은 약효가 뛰어난 책이 될 것이다. 저자는 팔팔하게 젊은 나이 20대에 찾아온 허리통증을 낫기 위해 양, 한방 치료와 더불어 대체요법으로 여러 노력을 하였으나, 온전히 치유되지 않음에 본인이 직접 통증의 원인을 찾겠다는 마음을 먹고, 인체해부학, 경락학, 호흡, 명상, NLP, 수기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부하고, 20여 년간 심신 수련 단체에서 수많은 회원을 지도한 경험 속에서 통증은 근원을 치유하지 않으면 언제든 재발하고 만성으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통증으로 오늘도 고생하고 있는 분들에게 쉽게 통증의 원인을 찾는 법과 부위별 통증을 힐링할 수 있는 법과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통증 힐링법을 전해 건강하고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저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공부했던 힐링법을 아낌없이 내놓았다. 작은 통증이라도 우리 몸이 나에게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다 보면 육체적 건강과 함께 마음의 건강까지도 보듬을 수 있는 이 책을 만나보시길 권한다.통증 대부분은 염증으로 인한 반응이다. 염증은 자연스러운 인체의 회복반응 중 하나이며, 외부 출격으로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기 위한 면역반응이다. 하지만 염증이 과다할 경우 통증 물질이 발생하고, 만성 통증이 되면 염증 또한 만성이 되어 체내에 누적되는데,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잠을 깊이 자지 못하면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염증은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부위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발생하지만,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해결되지 않은 채 반복되면 염증이 과다하게 발생하여 만성 통증으로 이어진다. - 1장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오는 경고신호 중에서 - 베스트셀러 <통증 혁명>의 저자이자 뉴욕의대 재활의학과 존 사노 박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낫지 않는 통증들은 마음속 깊은 곳에 쌓여있는 분노와 화와 관련이 있다. 우리가 그것을 모를지라도 무의식, 잠재의식 속에서 나쁜 감정이 쌓여있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통증이 유발된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찾아내고 해소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감소하는 것을 자주 본다.” 스트레스로 인해 근막이 꼬이고 근육이 뭉치면,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몸은 점점 차가워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 3장 스트레스 힐링 중에서 - 허리는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통증이 허리에서 끝나지 않고, 옆구리와 등, 어깨, 목으로 번지며 걷기나 앉는 등 움직일 때마다 무릎과 발목까지 통증이 발생한다. 급성 요통의 경우 과도하게 운동하거나 과로, 부상으로 인한 근육통, 스트레스가 많을 때 자주 발생하는데 이때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좋아진다. 그러나 만성 요통의 경우 척추뼈를 안정시켜 주는 ‘코어 근육’이 약해지고 척추에 불균형이 와서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기므로 ‘내장기’ 건강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 4장 허리통증 중에서 -
초등 인문학 필독서 45
센시오 / 김철홍 (지은이)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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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오
독서교육
김철홍 (지은이)
초등 아이가 꼭 한 번은 읽고 넘어가야 할 인문학 필독서 45권을 한 권에 담은 책이 출간됐다. 문학, 철학, 역사, 과학, 예술, 사회, 경제 분야의 인문학 명저 45권을 엄선, 책의 핵심 내용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어린이 철학 교육, 독서 논술 교육, 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22년 차 현직 교사다. 저자는 초등 교사로 재직하는 동안 부모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어떻게 하면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들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딱 한 가지. 인문학책을 읽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의 성적은 언어 능력 즉 글을 이해하는 능력과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초등교육 전문가도 책 읽기를 통해 어휘력, 문해력, 상상력, 문제해결력, 창의력, 글쓰기 능력이 굴비 엮이듯 따라온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다만 아무 책이나 읽는다고 되는 건 아니다. 오랜 시간 가치를 검증받은 책, 깊이 있는 사고의 과정이 담긴 책, ‘왜?’라는 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책이어야 한다. 인문학 명저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부모도 인문학책이 좋다는 걸 안다. 그러나 방대한 인문학책 중에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하는지 판단하기도 어렵고 수십 권씩 읽을 시간도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책이 이다. 수많은 인문학책 중에서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으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주제를 가진 명저 45권을 엄선해 한 권에 정리했기 때문이다. 책에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동물농장》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어린이를 위한 종의 기원》 《10대를 위한 사피엔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등 문학, 철학, 과학, 역사, 사회·예술 분야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꼭 한번 읽고 넘어가야 할 도서들을 담았다. 스스로 공부하는 내면의 힘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데는 인문학책 읽기가 답이다. 하루 5분, 10분이어도 좋다. 한 달만 인문학책을 읽는 습관을 들여 보자. 아이의 공부 그릇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서문 아이들의 그릇을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 줄, 좋은 책들을 골라 담다 1부. 문학 book1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안아 주는 커다란 사랑에 대하여 book2 《책 먹는 여우》 마음이 살찌는 여우 아저씨의 신기한 독서법 book3 《어린 왕자》 목적 없이 빛나는 아름다운 나만의 별을 찾아서 book4 《갈매기의 꿈》 내 날개는 높은 하늘 어디쯤을 날고 있을까? book5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세상과 어른들을 놀라게 한 사랑스러운 말괄량이 book6 《꽃들에게 희망을》 그 어여쁜 나비는 바로 우리 안에 있어 book7 《긴긴밤》 두려운 긴긴밤을 이겨낸 ‘우리’의 이야기 book8 《동물농장》 동물농장에서 벌어진 이상한 혁명 이야기 book9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달콤한 괴물이 손을 내밀 때 2부. 철학 book10 《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book11 《42가지 마음의 색깔》 나의 감정 색깔은 몇 개일까? book12 《철학자 클럽》 꼬리를 무는 질문을 따라 깊어지는 생각 book13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 혼자 힘으로 생각하는 법? 이것만 기억해! book14 《자유가 뭐예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자유, 그만큼 무거운 자유 book15 《올망졸망 철학 교실》 세상을 보는 눈이 자라나는 30가지 질문들 book16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알쏭달쏭 철학의 세계, 살짝 발을 담가 볼까? book17 《철학자들의 말 말 말》 우리 세계를 해석하고 표현하는 위대한 철학자들의 한마디 book18 《나의 권리를 찾는 철학 수업》 나의 권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어떻게 지켜야 할까? book19 《동양 철학자 18명의 이야기》 마음의 이치, 세상의 이치를 고민하는 동양 철학의 세계 book20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올바로 사는 걸까? 3부. 과학 book21 《진짜 진짜 재밌는 과학 그림책》 오래전 화석부터 머나먼 우주까지, 궁금한 과학 이야기들이 하나로 book22 《억울한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이제 더는 볼 수 없는 동물들의 안타깝고도 흥미로운 사연 book23 《어린이를 위한 종의 기원》 인류의 방향을 뒤바꾼 위대한 책 book24 《과학자들은 하루 종일 어떤 일을 할까?》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일하는 우리 곁의 과학자들 book25 《1도가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 땀 흘리는 지구가 우리에게 들려 주는 이야기 book26 《발명이 팡팡》 역사를 바꾼 놀라운 발명들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book27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45억 살 지구와 함께 살아온 미생물을 만나요 book28 《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 플라스틱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려면? book29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 상상을 현실로 이뤄 낸 로봇 박사 book30 《재미있는 인공지능 이야기》 생각해 봐, 무엇이든 가능한 인공지능 세상 4부. 역사 book31 《10대를 위한 사피엔스》 인류는 어떻게 탄생하여 끝없이 진화해 왔을까? book32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가지》 고대부터 최근까지, 세계 곳곳의 놀라운 이야기들 book33 《아하! 그땐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우리나라를 움직인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들여다보자 book34 《유네스코가 선정한 한국의 세계 유산》 세계가 인정한 소중한 우리 문화 book35 《세계 역사 진기록》 알아 두면 상식이 되는 특별한 역사의 순간들 book36 《세계사를 한눈에 꿰뚫는 대단한 지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다면 지리를 기억해 5부. 사회·예술 book37 《시간에 쫓기는 아이, 시간을 창조하는 아이》 나의 가장 강력한 무기,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 book38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어느 날 갑자기 치즈 창고가 텅 비어 버린다면? book39 《실패 도감》 성공 스토리만큼이나 대단한 실패와 실수 스토리 book40 《경제를 알면 정말 부자가 되나요?》 엄마의 지갑부터 나라 정책까지, 지금부터 알아 둬야 하는 경제 상식 book41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금융》 사람을 돕고, 응원하고, 살리는 착한 금융을 만난다 book42 《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 지금 여기서부터 만드는 더 나은 세상 book43 《색깔 속에 숨은 세상 이야기》 ‘나라’, ‘우리’, ‘나’를 상징하는 다양한 색깔들 book44 《딱 한마디 미술사》 다 빈치부터 피카소까지, 미술사의 흐름을 한마디로 알아보기 book45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책을 통해서 한계를 벗고 꿈을 이룬 위대한 인물들초등 우등생 90%가 중·고등 때 무너지는 이유 생각의 틀이 갖추어지는 초등학생 시기, 왜 우리 아이들에게 인문학이 필요할까? 저자가 오랫동안 교직에 있으면서,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학부모들에게 한결같이 받는 질문은 바로 ‘어떻게 하면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공부 잘하기 위해 초등학교 시절에 반드시 해야 하는 한 가지가 다름 아닌 독서, 그것도 가치 있는 인문학책을 통한 양질의 독서라고 답한다. 단편적인 교과 공부에 집중하여 선행학습과 심화학습을 반복하는 아이들은 당장 초등학교 때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하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제때 키우지 못한다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갔을 때, 양질의 독서로 언어 능력의 기초를 다진 아이들과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누구 못지않게 똑똑하다 하던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어서 정작 교과서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벌어진다. 인문학은 그 연결고리를 채워주는 최고의 교재가 된다. 인문학책을 읽는 이유는 그저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아이들은 인문학을 통해 밖에서 흘러들어오는 정보를 낯선 시각으로 고민해보고, 본인의 생각을 파고들고 덧붙이는 힘을 키우게 된다. 그 과정에서 어휘력과 이해력, 문해력, 문제해결력, 글쓰기 능력이 고루 함양되는 것이다. 문학에서 예술까지 초등 인문학 필독서 45권을 한 권에 이 책의 저자는 22년간 초등학교에 재직하며 다양한 어린이 철학교육, 독서논술 교육, 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현직 교사다.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책들 가운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을 끄집어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꼭 필요한 인문학 책들을 선정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린 왕자》 《꽃들에게 희망을》 등 ‘사랑과 꿈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문학 분야의 책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사상과 개념을 접하고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이끄는 철학 분야의 책들 외에도 역사, 과학, 사회, 경제, 예술 분야의 책들을 고루 담아, 우리 사회의 역할에서부터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었다. 방대한 분야, 너무도 많은 인문 서적 중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골라주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초등학교 때 반드시 닦아야 하는 언어 능력과 공부의 밑바탕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을 발판 삼아 아이들은 스스로 배우고 해석하는 힘, 나의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고 세상에 대응해 나가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과 교실에서 함께하는 듯 쉽고도 즐거운 인문학 수업 이 책의 특징은 단순히 책의 내용과 메시지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각 과목 수업들과 연계하여 실제 수업 시간이 다루었던 내용을 확인하고, 배움의 내용을 확장하도록 안내한다는 것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책을 설명할 때는 아이들과 수업 시간에 ‘나무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가?’에 대해 함께 토론한 내용을 소개하며,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책을 다룰 때는 4학년 교실에서 방울토마토를 직접 키웠던 에피소드를 곁들인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상황들, 아이들이 던지는 기발한 질문과 엉뚱하지만 창의적인 대답들이 책 곳곳에 가득하다. 아이들을 앞에 앉혀놓고 이야기를 들려주듯, 다정하게 건네는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책 속의 인문학 교실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된다. 어려운 이름의 작가들에게 괜히 주눅이 들고, 인문학 책이 뭔가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멀게만 느껴지는 초등 아이들에게 이 책은 쉽고도 즐거운 인문학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나이가 들수록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의 내용이 복잡해지고, 아이들은 한층 성숙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내가 알게 된 사실과 내 눈으로 경험한 현실이 서로 들어맞지 않을 경우, 그 문제에 개입하고 해결하고자 합니다. 아이들 말처럼, 토끼와 거북이가 땅과 물속에서 동시에 달려야 정당한 게임입니다. 이렇게 이솝 우화를 이리저리 비틀어서 생각해 보고, 내가 작가가 되어 새로 구성도 해보고, 책 내용을 완전히 해체하여 다른 시선으로 읽는 독서가 필요합니다. 이를 비판적 읽기라고 합니다. 비판적 읽기는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문제입니다. 비판적 사고가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그런 중요하고 위대한 ‘인문학’과의 만남을 선물하고자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철학자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했지요.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게 될 수많은 시행착오의 순간들, 그리고 이어질 성장의 시간에 그 이야기들이 좋은 자양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어린 왕자》의 마지막 부분은 아름답지만 슬프네요. 비행기 조종사에게 이제부터 밤하늘의 별은 의미 없는 별이 아닌 ‘어린 왕자별’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거니까요. 그래서 어린 왕자는 슬픈 기분이 들 때면 해 지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한 것이 아닐까요? 밝은 대낮은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훤히 잘 보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노을이 지고 어스름에 물들 때, 그때부터 비로소 소중한 것들이 어린 왕자의 눈에 보였던 것이 아닐까요.
참 순한 천연화장품 53가지
살림Life / 조영길 글 / 2010.04.30
8,800
살림Life
취미,실용
조영길 글
천연화장품은 여러 재료 중 안전한 것만 골라 내 손으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피부 타입에 딱 맞는 화장품을 원하는 향과 질감을 살려 만들 수 있어 유용하다. 화학적 재료는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에서 얻는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다. 재료값이 많이 들지 않아 화장품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참 순한 천연화장품 53가지』는 기본적인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부터 바디제품과 헤어제품, 배스용품, 마스크팩, 천연향수와 방향제, 마사지오일과 립밤까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천연화장품 만드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아울러 천연화장품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을 체계화하여 구체적으로 쉽게 제시한다. 특히 우리나라에 제대로 소개된 적 없는 ‘HLB시스템’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중급자에게는 천연화장품 레시피를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하였고, 처음 화장품을 만드는 사람도 쉽게 도전할 수 있게 하였다. 그 밖에도 천연화장품 만들기 Q&A와 자세한 재료 설명 및 천연화장품 전문 매장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도 수록해 편의성을 더했다. Chapter 01 자연을 닮은 천연화장품 천연화장품, 내 피부가 먹는 보약 자연을 고스란히 담은 재료 알고 쓰면 안전한 기능성 재료 아로마테라피, 천연의 향기로 유혹하다 천연화장품 만들기에 사용되는 도구들 Chapter 02 물을 머금은 촉촉한 피부, 화장수&에센스 천연화장수, 피부에 닿는 첫 물 천연화장수 레시피 산정 방법 Basic Recipe | 천연 스킨 만들기 알레르기 피부에 안성맞춤 황금스킨 녹차의 푸르름을 내 피부에 녹차스킨 하루종일 촉촉함이 느껴지는 백년초스킨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를 뽀득하게 주니퍼베리스킨 늘어진 피부를 탱탱하게 로즈마리스킨 에센스, 자연의 정수를 담다 Basic Recipe | 에센스&젤 만들기 잔주름을 단번에 잡다 EGF탄력에센스 햇빛에 지친 피부가 즐기는 상큼한 휴식 시간 라벤더수딩젤 여드름, 아토피, 문제 피부 해결사 알로에수분크림 여자를 위한 붉은 에너지 석류에센스 여성의 자존심을 세우다 푸에라리아볼륨업에센스 Chapter 03 빛나는 피부의 비밀, 천연로션&크림 로션과 크림을 결정하는 유수분 밸런스 천연크림&로션을 위한 HLB시스템 HLB시스템을 이용한 레시피 작성법 Basic Recipe | 천연로션&크림 만들기 민감한 알레르기 피부도 안심 카렌둘라크림 아토피 피부를 잠잠하게 타마누크림 서시도 울고 갈 뽀얀 얼굴 서시옥용산미백크림 탄력 넘치는 동안의 비결 달팽이재생크림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붙들어 매다 아보카도영양크림 연꽃의 맑은 기운으로 눈가를 밝히다 로터스아이크림 까칠한 손을 부드럽게 세어핸드크림 자외선 잡아 주는 블랙세서미선블럭크림 순하게 피부를 살리는 호호바로션 공기 중의 수분까지 끌어당기는 히알루론산로션 알레르기 피부를 위한 최적의 선택 달맞이꽃로션 동백의 기운을 담아 아토피를 잡다 카멜리아로션 기름기 많은 피부를 청량하게 애프리컷로션 Chapter 04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디&헤어 스페셜케어 머리카락도 자연을 원한다 Basic Recipe | 천연샴푸&린스 만들기 우리 아이를 위한 순한 애플베이비샴푸 비듬을 방지하는 프로폴리스샴푸 탈모를 예방하고 발모를 돕는 측백엽샴푸 까마귀도 탐내는 비단 같은 머릿결 하수오린스 삼단같이 윤기 있고 풍성한 머리 실크테라피트리트먼트 아기 피부를 만들어 주는 마스크팩과 스크럽 천연을 붙이고 떼어 낸다 알긴산마스크팩 부드러운 각질 제거 흑설탕스크럽젤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팩 그린클레이마스크팩 피부를 깨끗하게 정화해 주는 핑크클레이마스크팩 욕실의 즐거움 배스붐과 배스솔트 아이와 함께 즐기는 꽃잎 목욕 카렌둘라배스붐 느긋하게 즐기는 반신욕 라벤더배스붐 건강한 소금으로 아토피를 물리치다 아토피배스솔트 시원한 향으로 스트레스를 날린다 스피아민트배스솔트 Chapter 05 아로마테라피, 천연향수&오일&밤 공간을 채우는 자연의 향기 천연향수, 나를 위한 향을 조향한다 Basic Recipe | 천연방향제 만들기 Basic Recipe | 천연향수 만들기 새집증후군을 날리다 피톤치드천연방향제 공부할 마음을 다잡아 주는 레몬천연방향제 감기와 각종 피부염을 예방하는 유칼립투스항균스프레이 피서철 모기와 벌레 퇴치용 시트로넬라향균스프레이 달콤한 사랑을 부르는 재스민향수 상큼한 향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오렌지블라섬향수 우아한 장미향이 그대로 로즈버드향수 잠 안 자는 아이를 위한 사랑의 스킨십 라벤더마사지오일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페퍼민트마사지오일 군살을 매끈하게 사이프러스슬림마사지오일 임신선과 흉터를 지우는 만다린튼살마사지오일 밤&연고, 피부에 덧입히는 방어막 Basic Recipe | 밤&연고 만들기 갈라지고 트는 입술 보호제 세어버터립밤 키스를 부르는 상큼한 딸기향 스트로베리립밤 투명하게 반짝이는 입술 헤이즐럿립글로스 막힌 코를 시원하게 유칼립투스연고 면역력을 높이는 캐모마일연고 발의 피로를 단번에 풀어 주는 페퍼민트힐밤 부록 천연화장품 재료 구입처 안내 천연화장품을 만들 때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 천연화장품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재료 화장품 관련 용어 설명 천연화장품에 주로 사용하는 계면활성제피부가 기다리던 안전한 천연화장품을 내 손으로 아침저녁으로 챙겨 바르는 화장품 속에 무슨 성분이 들었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화이트닝과 탄력 등 여러 기능을 앞세우는 화장품의 성분표를 자세히 살피면 그 안에는 상상도 못하던 화학물질이 듬뿍 들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나마도 성분표에 나온 화학물질은 양호한 편이다. ‘화장품 전 성분 표시제’가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화장품 회사에서는 모든 성분을 공개하는 것을 꺼리고 있는데, 성분표에 나오지 않는 ‘미지의 화학물질’이 우리 몸에 어떤 피해를 입힐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피부는 과도한 화학물질의 세례를 받으면 스스로를 보호하는 자생력을 상실하기 때문에 화장품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화학물질에 의존하던 사슬을 끊고 피부 고유의 힘을 되살려 윤기 있고 탄력 가득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첫걸음으로 천연화장품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천연화장품은 여러 재료 중 안전한 것만 골라 내 손으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피부 타입에 딱 맞는 화장품을 원하는 향과 질감을 살려 만들 수 있어 유용하다. 의외로 재료값이 많이 들지 않아 화장품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도 커다란 장점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풍부한 레시피에 이론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천연화장품 교과서 이 책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법을 친절한 과정 설명과 함께 차근차근 가르쳐 준다. 가장 기본적인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부터 바디제품과 헤어제품, 배스용품, 마스크팩, 천연향수와 방향제, 마사지오일과 립밤까지 다루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생활용품을 아우른 풍부한 레시피는 다양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었다. 한때 아토피 전용 화장품으로 이름을 날렸던 만큼 재료도 화학적 재료는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에서 얻는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다. 이 책의 또 한 가지 장점은 바로 천연화장품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을 체계화하여 구체적으로 쉽게 제시했다는 점이다. 특히 우리나라에 제대로 소개된 적 없는 ‘HLB시스템’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중급자에게는 천연화장품 레시피를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하였고, 초보자를 염두에 두고 자세히 설명하여 처음 화장품을 만드는 사람도 쉽게 도전할 수 있게 하였다. 책의 말미에 천연화장품 만들기 Q&A와 자세한 재료 설명 및 천연화장품 전문 매장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도 수록해 편의성을 더했다. 이 책의 특징 1. 스킨부터 바디용품까지 모든 제품을 아우르는 여러 가지 천연화장품 레시피를 소개했다. 2.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해 초보자도 책만 보고 쉽게 바로 따라할 수 있다. 3. 피부 타입별로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 레시피를 스스로 짤 수 있도록 이론적인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4. 방대한 재료 설명, 화장품 관련 매장 및 화장품 만들기 Q&A도 따로 소개했다.
루쉰의 광인일기, 식인과 광기
21세기북스 / 이주노 (지은이) /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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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이주노 (지은이)
중국 최초의 현대소설, 루쉰 문학의 출발점 「광인일기」 ‘꼼꼼한 읽기’로 보편성과 현재성을 밝히다. 100년 전 중국에서 쓰인 소설을, 그것도 미친 사람의 일기를 21세기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가 읽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강고한 봉건적 질서 속에서 ‘광기’를 통해 중국사회의 ‘식인’적 본질을 드러내는 주인공의 상징성은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그 울림이 결코 작지 않다. 루쉰의 수많은 작품 중 구태여 「광인일기」에 집중하는 이유는, 중국 최초의 현대소설이자 루쉰 문학의 출발점이라는 이 작품의 의의 때문이기도 하다. 중국현대문학 연구가인 저자 이주노 교수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루쉰의 「광인일기」는 루쉰이 오랜 침묵을 깨고 다시 문학의 마당으로 돌아와 발표한 최초의 작품이다. 「광인일기」는 이후 그의 문학 활동은 물론, 비판적 지식인으로서 사회운동의 출발점이 되었다. 바로 이러한 점으로 말미암아 「광인일기」는 루쉰의 사상, 루쉰의 혁명, 루쉰의 문학을 살펴보는 데 있어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마오쩌둥이 루쉰을 ‘위대한 문학가, 사상가이자 혁명가’요 ‘중화민족 신문화의 방향’이라고 추켜세운 이래, 그동안 루쉰에 대한 독해는 정치의 자기장 아래서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는데, 이 책 『루쉰의 광인일기, 식인과 광기』는 민낯의 텍스트와 철저하게 마주함으로써 「광인일기」의 보편성과 현재성을 밝혀내려는 시도이다. 「광인일기」라는 텍스트 내부 질서에 주목하는(1장) 동시에 텍스트 너머의 다양한 글쓰기 배경에 관심을 기울이며(2장), 광인과 광기를 형상화한 세계문학 작품들을 비교·분석하고(3장), 마지막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의 「광인일기」 연구 현황을 정리하였다(4장).화보 머리말 1장 『광인일기』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서 1. 『광인일기』의 의미생성구조 대립적 의미항: 달과 개 ‘나’의 세계 인식 과정 세계 인식의 메커니즘 새로운 세계 변혁을 위하여 2. 『광인일기』의 의사소통구조 액자 형식, 안 이야기와 바깥 이야기 『광인일기』의 의사소통구조 ‘救救孩子……’와 ‘救救孩子!’ 3. 『광인일기』의 문학적 시공간 『광인일기』의 시간 구조 『광인일기』의 공간 구조 『광인일기』의 시공간과 의미생성 『광인일기』의 열린 독해를 위하여 2장 「광인일기」 창작의 이모저모 1. 국민성 개조와 시대 의식 문학으로의 복귀 국민성 개조: 신민(新民)과 입인(立人) 2. 모티프로서의 식인과 광기 식인과 문명 광인과 광기 3. 새로운 서사 양식 1인칭 화자 서사 일기체소설 액자소설 3장 세계문학 속 광인 1. 고골의 「광인일기」 망상과 욕망 광기와 자아 찾기 2. 모파상의 「오를라」 환각과 이성의 경계 네 차례의 공간 이동 3.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미친 노인의 일기』 욕망의 사다리 일기와 부록, 가타카나와 히라가나 4장 「광인일기」 연구 현황 1. 중국의 「광인일기」 연구 「광인일기」의 광인 형상 「광인일기」의 창작 방법 「광인일기」와의 비교연구 텍스트 네 편의 상이한 관점 최근의 「광인일기」 연구 일례 2. 일본의 「광인일기」 연구 다케우치 요시미의 루쉰론 마루야마 노보루의 루쉰론 이토 도라마루의 루쉰론 마루오 쓰네키의 루쉰론 기타 연구자들 3. 한국의 「광인일기」 연구 개시기(1920~1970년대) 발전기(1980~1990년대 중반) 심화기(1990년대 중반 이후) 「광인일기」 비교연구 주석 참고 문헌한 편의 단편소설 「광인일기」에서 책 한 권을 써내기까지 - 작품의 내재적 의미에 집중하여 「광인일기」의 현재적 의미를 발견하다 루쉰의 「광인일기」는 단편소설이다. 『루쉰의 광인일기, 식인과 광기』의 저자 이주노 교수는 어떻게 단편소설 한 편으로 그보다 훨씬 두꺼운 책 한 권을 엮어내게 된 것일까? 저자는 “루쉰을 어떻게 읽을까 고민하던 끝에 내 나이에 루쉰이 썼던 글을 읽기로 하였다. 그때 내 나이 서른여덟, 루쉰이 서른여덟에 썼던 작품이 「광인일기」였다”라며 「광인일기」 연구를 시작하게 된 동기를 설명한다. 그러나 「광인일기」에 천착하는 사이 어느덧 25년의 시간이 흘렀다. 최초의 의도에서는 벗어났지만, 세월의 무게만큼 그의 연구에도 깊이와 넓이가 더해졌다. 「광인일기」를 연구하는 이주노 교수와 다른 연구자들의 차이점은 분명하다. “나는 그의 작품 하나하나가 작가 루쉰의 존재와 상관없이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텍스트로 존재할 수 있으며, 자신 안의 내적 질서 속에서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 아마도 나의 이러한 관점이 국내외 여러 연구자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다.” 한때 중국에서 루쉰에 대한 평가가 신격화까지 나아갔던 만큼, 루쉰의 작품에 대한 독해 역시 작품 외적 요소의 강력한 영향 아래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이러한 경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자는 텍스트 내부의 질서에 주목하는 ‘꼼꼼히 읽기’를 시도하며, 이를 통해 신문화운동기인 1918년 5월 중국에서 발표된 「광인일기」가 2019년 한국의 독자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시공간을 뛰어넘는 작품의 보편성을 찾아내려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100년 전에, 우리와는 사뭇 다른 역사적 경험을 가진 중국에서 쓰인 「광인일기」에서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오늘’ ‘지금’의,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위하여 - ‘식인’과 ‘광기’의 모티프에 주목하여 「광인일기」의 열린 독해를 시도하다 “이 작품을 작가의 국적이나 인종, 성별, 작품의 언어, 등장인물과 장소의 명칭 등에 얽매여 민국 시기의 중국 사회를 묘사한 작품으로 왜소화하여 읽을 이유가 없다.” 저자는 루쉰과 구태여 연결을 지어 「광인일기」를 독해하는 방식을 ‘왜소화’라고 일컫는다. 그 대신 저자는 텍스트 내부의 질서를 우선하여 「광인일기」의 의미생성구조, 의사소통구조, 서사 양식 등을 분석하는데, 여기서 핵심이 되는 건 ‘식인’과 ‘광기’의 모티프이다. 이들 모티프를 중심으로 「광인일기」의 서사 전략을 분석하는 작업은 그 자체로도 흥미로울뿐더러 결국은 「광인일기」가 지닌 보편성을 찾아내는 길이기도 하다. “「광인일기」를 5·4신문화운동 시기의 중국이라는, 특수한 시기의 특정 지역에서 나타났던 인간의 삶과 세계 인식에 대한 텍스트가 아니라, 인류 문명사에서 야만적 폭력과 기만적 허위의식에 대한 저항과 실천의 텍스트로 읽고자 하였다. 이렇게 읽어야 이 작품이 지닌 세계적 보편성을 파악할 수 있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이러한 저자의 언급처럼, 지금껏 중국의 정치 질서를 둘러싼 권위 담론이 「광인일기」의 의미를 당대의 것으로, 정치의 것으로 축소해 왔다면, 텍스트 내부에 주목하는 독해 방식은 작품의 보편성을 발견하여 「광인일기」를 ‘오늘’ ‘지금’의,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광인일기」와의 비교문학 연구, 한중일 3국의 「광인일기」 연구 현황을 한자리에! - 작품 독해의 외재론 vs. 내재론을 중심으로 ‘3장 세계문학 속 광인’에서는 루쉰의 「광인일기」를 니콜라이 고골의 「광인일기」,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미친 노인의 일기』와 비교·분석한다. 고골의 「광인일기」는 광기를 통해 러시아 사회의 축소판인 페테르부르크 관료 사회를 풍자하고, 「오를라」는 감각할 수 없는 무언가의 존재로 인해 점점 심해지는 망상과 광기를 그려낸 환상소설이다. 『미친 노인의 일기』는 페티시즘, 마조히즘-새디즘 등을 매개로 광기에 가까운 성적 욕망을 도발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노인의 섹슈얼리티 문제를 제기한다. ‘광기’에 주목하는 이 세 작품 속에서 광기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광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심화하는지 등을 살피며 앞선 1, 2장의 논의를 복기해보면 루쉰의 「광인일기」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질 것이다. 한중일 3국은 각자의 역사적 경험에 따라 루쉰에 대한 평가를 달리해 왔다. 일본은 루쉰이 20대에 유학하여 문학적 자각을 형성하였던 곳인 만큼 일찍부터 루쉰에 관한 연구가 활발했다. 반면 중국에서는 사회주의혁명의 기치 아래 신격화로 나아갔다가 1980년대 이후에야 ‘인간 루쉰’을 되찾았으며, 한국에서는 한때 반공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위축되었다가 1970년대 이후 실천적 지식인의 전형으로서 되살아났다. ‘4장 「광인일기」 연구 현황’에서는 이제까지 중국에서의 「광인일기」 연구를 창작 방법 중심으로 정리하고, 최근 중국의 연구 성과를 일례로 보여준다. 일본에 관해서는 주요 연구자(다케우치 요시미·마루야마 노보루·이토 도라마루·마루오 쓰네키 등)의 연구 업적을 정리하고, 한국에 관해서는 「광인일기」 연구 역사를 개시기(1920~1970년대)-발전기(1980~1990년대 중반)-심화기(1990년대 중반 이후)로 나누어 정리한다. ‘앞으로의 「광인일기」 연구에 조그마한 징검다리가 되기를 소망한다’라는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이 루쉰과 「광인일기」에 관심을 가진 독자에게 좀 더 깊고 넓은 이해를 가능케 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창조물에 대한 창조자의 언술은 성서처럼 떠받들어지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잠시 옆으로 치워두자. 텍스트에 대한 작가의 언술은 때로 창조물을 이해하는 길잡이 노릇을 하기도 하지만, 작가의 글쓰기 전략에 따라 의도적으로 텍스트를 왜곡하는 때도 있다.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이 우주 스스로 자기복제와 재생산 능력을 지닌 터라 창조자의 원래 의도와 달리 예상하지 못했던 부피와 무게로 불어나거나 줄어드는 경우도 숱하다. 차라리 이 우주의 갖가지 의미 있는 요소들이 어떻게 서로 연관을 맺으면서 자기 나름의 모습을 드러내는지를 살펴보자._ 1장 「광인일기」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서 그렇다면 문학적 글쓰기에서 광기 혹은 광인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작가는 흔히 일상적인 세계의 평범한 인물로 환경의 부조리와 폭력성을 더는 드러낼 수 없을 때, 비범하(unusual)거나 비정상적인(abnormal) 인물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발휘한다. 이러한 인물의 비범성과 비정상성은 흔히 영웅의 초월성이나 광인의 광기로 표출되거니와, 특히 광인의 광기는 작가의 새로운 예술적 사유의 원천이 된다. 작가에게 광기란 더는 정신질환이나 이상심리 같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문학적 상상력을 담아내는 유용한 도구로, 기성 권위와 질서에 대한 위반과 일탈의 기호다. 그리하여 광인과 광기는 세계를 새롭게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 통로가 되며, 동시에 기성 지배 담론을 전복시키는 위험한 시도를 가능케 하는 문학적 보호장치가 된다. 이제 광기 속에 내재되어 있는 위반과 일탈의 욕망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해내는 것은 우리 몫이다._ 1장 「광인일기」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서 루쉰의 「광인일기」 창작에는 그의 오랜 독서 체험이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되었다. 그의 독서 체험 가운데는 삶의 극한에 내몰린 인간의 절망적 상황과 그 내면세계를 다룬 작품이 적지 않았지만, 특히 광인의 광기를 다루는 작품은 각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을 터이다. 안드레예프의 『붉은 웃음』, 「기만」과 「침묵」, 그리고 가르신의 「나흘」과 「붉은 꽃」, 고골의 「광인일기」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광인 혹은 광기를 다룬 세계문학을 중심으로 광인의 계보를 살펴보는 것은 퍽 흥미로운 작업이다. 이와 함께 광인 혹은 광기를 다룬 여러 작가의 작품을 비교하여, 다양한 작품에서 광인의 광기를 통해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견주어 보아도 의미 있을 것이다._ 3장 세계문학 속 광인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핀다면
천년의시작 / 이재무 (지은이)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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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소설,일반
이재무 (지은이)
이재무 시인이 한국의 명시 65편을 소개한다. 시들에 대한 감상평과 각 시들이 태어나게 된 시적 탄생, 그 미학의 전개과정을 포착해 보여 준다. 특정 이데올로기나 시적 사조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 이웃의 삶,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겪었을 법한 이야기들을 담아낸 이들 시편들을 차분히 소개했다.점묘 - 박용래 여름날 - 신경림 병원 - 김지하 휴대폰 2 - 오세영 외가집 - 백석 연애 - 고은 그 불빛 - 김신용 전야 - 김영현 어떤 출사 - 나희덕 생밤 까주는 사람 - 박라연 섬 - 노창선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 최두석 수묵 산수 - 김선태 문상- 정진규 소주병 - 공광규 뒤편 - 천양희 몸 - 나태주 그 노인이 지은 집 - 길상호 국밥 - 이시영 봄날 - 홍신선 별들의 고향 - 김완하 빨래하는 맨드라미 - 이은봉 담쟁이 - 도종환 사랑을 놓치다 - 윤제림 비 가는 소리 - 유안진 영진설비 돈 갖다주기 - 박철 어처구니 - 이덕규 뻘 같은 그리움 - 문태준 엄마 걱정 - 기형도 애기똥풀 - 양문규 의자 - 이정록 노숙 - 김사인 시골길 또는 술통 - 송수권 수면 위의 빛들이 미끄러진다 - 채호기 계백의 아내 - 양애경 양계장에 가야 하는 날이 있었다 - 정윤천 북방 - 정철훈 당산철교 위에서 - 이승철 마지막 그분 - 신대철 소가죽북 - 손택수 가족사진 - 이창수 어느 게의 죽음 - 김광규 강가에서 - 김수영 누우떼가 강을 건너는 법 - 복효근 석류 - 이가림 초상집 - 박영근 이팝나무 꽃 피었다 - 김진경 자동판매기 - 최승호 개심사 거울 못 - 손정순 월하미인 - 이원규 시인의 밭에 가서 - 김화순 감로 - 조기조 아내의 종종걸음 - 고증식 매미 소리 - 임영조 주막에서 - 천상병 달팽이집이 있는 골목 - 고영 겨울나그네 - 우대식 노숙일기 - 전기철 오래된 미래 - 이안 얼음 대적광전 - 주용일 심사 - 박찬 주먹눈 - 전동균 즐거운 제사 - 박지웅 단단한 뼈 - 이영옥 벼랑 - 이재무이재무 시인이 한국의 명시 65편을 소개한다. 지은이가 2005년 6월부터 8월까지 「중앙일보」 에 소개한 시들에 대한 감상평과 각 시들이 태어나게 된 시적 탄생, 그 미학의 전개과정을 포착해 보여 준다. 신경림, 고은, 김지하, 오세영 등 원로시인에서부터 정진규, 이시영, 천양희, 최두석 등 중견 시인, 그리고 문태준, 손정순, 우대식, 고영 등 신예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인들이 쓴 한국 시단의 명편을 지은이 나름의 잣대로 선정했다. 특정이데올로기나 시적 사조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 이웃의 삶,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겪었을 법한 이야기들을 담아낸 이들 시편들을 차분히 소개했다. 추천사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서로를 믿지 않게 되었다. 제 몫의 이익만을 챙기겠다고 아우성이다. 제자가 스승을, 부모가 자식을, 아내가 남편을, 유권자가 정치인을, 죄수가 재판관을, 지역이 중앙을, 노동자가 자본가를, 미국이 북한을 신뢰하지 않는 이 지독한 불신의 시대에 시인은 꽃이 되어 피고 나비가 되어 날자고 한다. 그것만이 믿음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김수영의 선언처럼 이 모기만 한 목소리가 관계의 분단을 뚫는 날이 부디 오기를!
마의 산 2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토마스 만 지음, 곽복록 옮김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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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소설,일반
토마스 만 지음, 곽복록 옮김
노벨문학상수상, 토마스 만의 대표작으로, 일생의 문제인 삶과 죽음이라는 거대한 주제가 장엄하게 펼쳐진다. 함부르크 명문집안 출신인 주인공 한스 카스토르프는 폐병으로 요양 중인 사촌 요하임을 방문한다. 그러나 며칠 머무르는 동안 자신도 폐병에 걸리고 만다. 실의에 빠진 그는 그곳 ‘마의 산’ 주위를 떠돌며 7년을 보낸다. 전쟁이 일어나자 그는 자기가 처한 절망을 극복하고 다시 현실세계로 되돌아온다. 그는 전장에 나가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한다. 토마스 만은 이 단순한 스토리로 붕괴 직전의 시민계급을 고발하고 있다. 세기말 시민 사회의 공허를 이렇게 철저히 표현하고, 유럽 사회의 붕괴 과정을 이렇게 명료하게 표출한 작품은 그 예를 찾아보기 쉽지 않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인간 내면의 기록, 다시 말해서 자아와 의식의 전개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토마스 만은 이것을 뛰어난 상상력과 직관으로 훌륭히 묘사해 놓고 있다. 토마스 만은 <마의 산>에서 어떤 청년이 산상 생활에서 겪는 내면적인 경험을 발판으로 전 유럽 세계를 그 속에 투시하고 있다. 주인공 카스토르프가 삶에 대해 새롭게 눈뜨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과감하게 뛰어들기까지, 7년간 영혼의 기록은 주인공 한스 카스토르프의 개인적 내면 기록이라기보다는 19세기 말의 퇴폐적인 경향에서 빠져나와 생의 긍정을 모색하려고 몸부림치던 유럽 사회의 기록인 것이다.[컬러화보]주요 인물제6장 … 433제7장 … 672토마스 만의 생애와 문학 … 899토마스 만 연보 … 924노벨문학상수상! 인간최대 문제인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 절망 환멸 속에서 빛을 발하는 구원 혼돈 세기를 밝히는 토마스 만의 선구적 작품 독일문학 최고봉 《마(魔)의 산(山)》은 토마스 만의 대표작으로, 일생의 문제인 삶과 죽음이라는 거대한 주제가 장엄하게 펼쳐진다. 이 작품은 내용이나 형식에 있어서 근대독일문학 최고봉이라 불린다. 함부르크 명문집안 출신인 주인공 한스 카스토르프는 폐병으로 요양 중인 사촌 요하임을 방문한다. 그러나 며칠 머무르는 동안 자신도 폐병에 걸리고 만다. 실의에 빠진 그는 그곳 ‘마의 산’ 주위를 떠돌며 7년을 보낸다. 전쟁이 일어나자 그는 자기가 처한 절망을 극복하고 다시 현실세계로 되돌아온다. 그는 전장에 나가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한다. 토마스 만은 이 단순한 스토리로 붕괴 직전의 시민계급을 고발하고 있다. 세기말 시민 사회의 공허를 이렇게 철저히 표현하고, 유럽 사회의 붕괴 과정을 이렇게 명료하게 표출한 작품은 그 예를 찾아보기 쉽지 않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인간 내면의 기록, 다시 말해서 자아와 의식의 전개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토마스 만은 이것을 뛰어난 상상력과 직관으로 훌륭히 묘사해 놓고 있다. 조화와 완성을 향한 의지 토마스 만은 독일문학사상 전환점에 선 작가이다. 그를 계기로 독일문학은 집대성되고 반성된다. 토마스 만 자체가 독일 문화의 장점과 단점을 자신 속에 모두 포함하고 있다. 니체, 쇼펜하우어, 바그너가 토마스 만의 문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여러 이질적 요소를 모두 자기 속에 용해시켜 자신의 운명관으로 독일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켰다. 토마스 만 문학의 특성은 한 마디로 조화와 완성을 향한 의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질식할 듯 무거운 19세기 말의 분위기 속에서 한 가닥의 구원을 모색하는 데 토마스 만처럼 피나는 노력을 기울인 작가도 드물다. 그의 일생은 정지된 생이 아니라 항상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생성의 길이었다. 80년에 걸친 그의 일생은 참으로 완성을 위한 인내의 길이었다. 그는 성실하게 자기 자신과 그 시대 상황에 대해서 글을 써왔기 때문에 그의 산문들은 상당히 자전적인 요소가 짙다. 그가 즐겨 다루던 주제는 이른바 감성과 이성, 예술과 생활, 현실과 이상, 시민과 예술가, 육체와 정신, 삶과 죽음으로 이름 지을 수 있는 모순된 두 세계의 대립이다. 이것은 넒은 의미로 본다면 독일문학 일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토마스 만에게는 온 생을 건 문제였다. 문학의 역사 속 고귀한 휴머니즘 토마스 만은 《마의 산》에서 어떤 청년이 산상 생활에서 겪는 내면적인 경험을 발판으로 전 유럽 세계를 그 속에 투시하고 있다. 주인공 카스토르프가 삶에 대해 새롭게 눈뜨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과감하게 뛰어들기까지, 7년간 영혼의 기록은 주인공 한스 카스토르프의 개인적 내면 기록이라기보다는 19세기 말의 퇴폐적인 경향에서 빠져나와 생의 긍정을 모색하려고 몸부림치던 유럽 사회의 기록인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현대인들은 말세적인 절망과 환멸 속에서 구원을 찾아 헤매고 있다. 그것은 마치 토마스 만이 세기말적인 붕괴와 환멸의 절망감 속에서, 또 삶과 죽음, 육체와 영혼의 이중성 속에서 길을 찾아 헤매던 고뇌와 상통한다. 토마스 만은 일생 동안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고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애썼다. 토마스 만은 이제 흔들림 없는 명성과 존경을 온몸에 안고 세계 문학의 역사 속에 의연하게 서 있다. 가장 독일적이고도 가장 세계적인 문제에 천착했던 고귀한 작가로 남은 것이다. 그의 휴머니즘은 오늘날과 같은 혼돈과 혼탁의 세기에 우리의 길을 밝혀주는 등불과도 같은 것이다.
와인 1학년
단디(도서출판) / 고쿠보 다케루 (지은이), 소은선 (옮긴이)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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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도서출판)
건강,요리
고쿠보 다케루 (지은이), 소은선 (옮긴이)
어렵게 느껴지는 와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많은 와인 품종을 캐릭터로 만들었다. 와인의 맛을 캐릭터로 표현하고 있어서 굳이 외우지 않아도 된다. 와인에 대한 설명이 글과 만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와인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와인 품종을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으로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도서 속 품종의 글씨는 핑크색과 민트색으로 되어 있다. 핑크색은 레드 와인, 민트색은 화이트 와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품종을 구분할 수 있게 될 것이다.시작하는 말 등장 캐릭터 소개 프롤로그 제1장 와인의 기본 미각 와인의 첫걸음 주요 품종 단일 품종과 블렌딩 라벨 가격 테이스팅 테루아르 도구 보관 매너 음식 매칭 와인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면 제2장 구세계 프랑스 보르도 지방 Bordeaux -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주요 품종 메도크 지역 M?doc - 보르도 지방 생테밀리옹 지역 Saint-?milion - 보르도 지방 소테른 지역 Sauternes - 보르도 지방 포므롤 지역 Pomerol - 보르도 지방 그라브 지역 Graves - 보르도 지방 부르고뉴 지방 Bourgogne -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주요 품종 샤블리 지역 Chablis - 부르고뉴 지방 코트 드 뉘이 지역 C?te de Nuits - 부르고뉴 지방 코트 드 본 지역 C?te de Beaune - 부르고뉴 지방 보졸레 지역 Beaujolais - 부르고뉴 지방 샹파뉴 지방 Champagne - 프랑스 코트 뒤 론 지방 C?tes du Rh?ne - 프랑스 코트 뒤 론 지방의 주요 품종 알자스 지방 Alsace -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주요 품종 루아르 지방 Loire - 프랑스 루아르 지방의 주요 품종 남프랑스 남프랑스의 주요 품종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주요 품종 스페인 스페인의 주요 품종 독일 독일의 주요 품종 제3장 신세계 미국 미국의 주요 품종 호주 호주의 주요 품종 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주요 품종 칠레 칠레의 주요 품종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주요 품종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요 품종 일본 일본의 주요 품종 에필로그 맺음말 레시피 북와인이 10배는 즐거워진다! 와인을 언제나 '감'으로 선택하는 분들을 위한 와인 입문서. o 오랫동안 술을 즐기고 있는 애주가이지만 와인은 도통 모르겠다. o 와인을 싫어하진 않지만, 와인이 어려워서 선택이 망설여진다. o 라벨을 읽어 보려고 해봐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o 베스트셀러 상품이라고 쓰여 있거나 세일하는 와인 중에서 고른다. "앗! 이건 내 얘기잖아!" 이런 분들을 위해 이 책이 탄생했습니다. 우리가 정말 알고 싶은 것은 와인 산지의 역사나 전통적인 제조법이 아닌, '어떻게 하면 마시고 싶은 와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을까?' 『와인1학년』 은 이런 소박한 궁금증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와인 입문서입니다. 와인이 고등학생이 된다면 어떨까?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지는 와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많은 와인 품종을 귀여운 캐릭터로 만들었습니다. 와인의 맛을 캐릭터로 표현하고 있어서 굳이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와인에 대한 설명이 글과 만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와인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와인 품종 중에 최애 와인 캐릭터를 찾아봅시다. 세계에서 가장 쉬운 와인 교과서! 전문가가 아닌 이상 와인 품종을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으로 구분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와인1학년』 에 등장하는 품종의 글씨 색은 핑크색과 민트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핑크색은 레드 와인, 민트색은 화이트 와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품종을 구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설명은 밑줄이 칠해져 있기 때문에 보다 쉽게 와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덱스도 표시되어 있어서 언제라도 궁금한 내용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1장에는 와인을 음미하는 법, 와인의 품종, 라벨 읽는 법, 와인의 도구, 보관, 음식의 매칭 등 와인의 기본 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와인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면 다음은 좀 더 심화 단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장은 구세계, 3장은 신세계 와인의 주요 품종, 지역의 특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와인과 잘 어울리는 저자의 특별 레시피 북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프롤로그 와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회사원인 주인공. 친구의 심부름으로 들른 와인 전문점. 하지만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다가 '판매 1위'라는 문구의 와인을 무작정 집어 든다. 그런 주인공을 지켜보던 점원이 와인 시음을 권하며 다가온다. 차마 거절하지 못한 주인공은 와인 시음을 하다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만다. 정신을 차려 눈을 떠보니 낯선 교실에 와 있다. 이곳은 다름 아닌 와인 품종이 다니는 와인 세계의 고등학교! 아니,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죠죠리온 19~21 합본 세트 (전3권) (아크릴 카드거울 포함)
문학동네 / 아라키 히로히코 (지은이), 김동욱 (옮긴이)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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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아라키 히로히코 (지은이), 김동욱 (옮긴이)
만화계의 현재진행형 전설, 죠죠의 기묘한 모험 8부 『죠죠리온』 19~21권이 동시 출간됐다. 지진 이후 솟아난 '벽의 눈' 아래 묻혀 있었던 히가시카타 죠스케. 그리고 그를 처음 발견한 히로세 야스호. 죠스케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그들의 여정은 계속된다. 히가시카타가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저주와도 같은 병을 낫게 해준다는 열매, ‘로카카카’의 행방을 쫓는 죠스케. 로카카카를 둘러싼 대립은 죠스케 일행, 죠빈 부자, 바위 인간으로 삼분되어 깊어져만 가는데…19권 #075 오존 베이비의 가압 ③ _009 #076 오존 베이비의 가압 ④ _055 #077 TG대 병원에 가다 _101 #078 정형외과 의사―우 토모키 선생 _141 20권 #079 닥터 우와 깨어나는 세 장의 잎 ① _009 #080 닥터 우와 깨어나는 세 장의 잎 ② _053 #081 닥터 우와 깨어나는 세 장의 잎 ③ _093 #082 닥터 우와 깨어나는 세 장의 잎 ④ _137 21권 #083 새로운 로카카카 _009 #084 더 원더 오브 유 (너의 기적 같은 사랑) ① _055 #085 더 원더 오브 유 (너의 기적 같은 사랑) ② _105 #086 더 원더 오브 유 (너의 기적 같은 사랑) ③ _151로카카카를, 삶과 존재의 ‘의미’를 찾는 두 사람의 여정 죠죠의 기묘한 모험 8부 『죠죠리온』 19~21권 동시 출간 대지진 이후 모리오초에 솟아난 ‘벽의 눈’, 그리고 그 앞에서 발견된 청년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죠)’. 기억을 잃은 청년은 그를 발견한 야스호와 함께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죠죠리온』 19~21권에서는 치유와 재생의 열매 ‘신 로카카카’를 둘러싸고 죠스케 일행과 죠빈 부자, 바위 인간 간의 대립이 격화된다. 또 죠스케 일행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위협으로서, TG대 병원 원장 ‘아케후 사토루’와 야스호의 전 남자친구 ‘토오루’가 등장한다. 신 로카카카 열매의 수확까지 남은 시간은 일주일 남짓. 과연 죠스케와 야스호는 무사히 ‘신 로카카카’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현지 누적 발행부수 1억 부 돌파! 30년이 넘는 연재 끝에 도달한 '기묘함'의 절정 일본 현지 기준 누적 발행부수 1억 부를 돌파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아라키 히로히코의 개성적인 작화와 기기묘묘한 연출은 8부에 이르러 정점에 달했다. 이를 증명하듯 『죠죠리온』은 "만화라는 매체가 가지는 '힘'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제17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죠죠리온』은 11년에 걸친 장기 연재 끝에 2021년 전27권으로 완결됐다. 본작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동일본대지진'이라는 현대 일본사상 잊을 수 없는 사건을 『죠죠』라는 장대한 세계관 속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난 센다이(仙台) 시를 연상케 하는 S시 모리오초. 죠스케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은 벽의 눈에 접근한 것을 계기로 '스탠드'라는 초능력을 얻게 된다. 일본인에게 큰 상흔을 남긴 재해가 지나간 자리, '저주'의 시대 속에서 인물들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 ◆ 줄거리 19권 정형외과 의사―우 토모키 불타는 히가시카타가의 과수원에서 맞닥뜨린 마메즈쿠 라이와 바위 인간 푸어 톰. 마메즈쿠는 ‘로카카카 가지’ 회수를 눈앞에 두고 오존 베이비의 직격탄을 맞아 쓰러진다. 과연 ‘가지’는 누구의 손에 넘어갈 것인가?! 20권 같이 부탁해요, 닥터 우. 병원에서 죠빈의 아내 미츠바의 기이한 모습을 목격한 야스호는 진료실에 숨어 있던 의사 우 토모키의 공격을 받는다. 미츠바가 치러야 할 ‘치료’의 대가는? 야스호와 미츠바는 무사히 진료실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21권 더 원더 오브 유 우 토모키를 재기 불능으로 만든 죠스케 일행은 병원 내부에 숨겨져 있던 ‘로카카카 연구실’의 기록을 되짚어 얼굴 사진이 없는 ‘수수께끼의 원장’을 찾으려 한다. 한편, 신 로카카카 수확을 눈앞에 두고 츠루기의 학교에서 뜻밖의 사태가 일어나는데…!
일본에 대한 새로운 생각
시사일본어사 / 최인한 (지은이)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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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본어사
소설,일반
최인한 (지은이)
'일본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일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다룬다. 역사를 보는 시각에 따라 '일본'에 대한 평가가 다소 다를 수 있다. 글로벌하고 객관적으로 일본을 보자는 게 저자의 관점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민들의 삶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양국 관계가 부침을 겪어왔지만, 2000년대 이후 한국의 경제력과 정치, 외교력이 커지면서 한일이 '균형 재구축' 과정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재균형(리밸런싱)이 현재 양국 갈등의 기본 배경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대한민국이 확 커진 국력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새 한일 협력 시대를 열어가는 게 국익과 국민을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머리말 극일克日 하려면 지일知日 필요해 추천의 글 1 현명관(전 삼성물산 회장) 2 이종윤(한국외대 명예교수) 3 최상철(일본 간사이關西대학 상학부 교수) 1장 일본의 정치와 총리 o 스가 일본 총리 시대, 극일법克日法 o 사무라이의 나라 일본, 독해법讀解法 o 난세를 이기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리더십' o 초연결 사회, 한국과 일본 o 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 맞은 일왕 2장 일본의 경제와 기업 o 기업인 손정의의 '한o일' DNA o '니혼슈'와 일본 제조업 o 정경일체政經一體 일본 재벌기업 o 버블 경제 붕괴 30년, 일본 부동산 시장 o 100년 장수 기업의 생존 비법 o 굿 바이!! 아베노믹스 o 다츠노 몽벨 회장의 '겁쟁이 경영' o 도요타자동차, 80년 만의 결단 o 일본 게이단렌 회장의 '디지털 혁명'론論 o '코로나 쇼크'로 달라진 일본 기업 3장 일본의 사회와 문화 o 교토대 VS 도쿄대 o 고령화 인구 감소로 달라진 일본 사회 풍경 o 1964년과 2020년의 도쿄올림픽 o 코로나19로 보는 '일본인' o 직업이 세습되는 일본 사회 o 일본 취업, 긴 호흡으로 도전하자 4장 일본의 자연과 지리 o 자연재해 대국大國, 일본 o 수도 도쿄에 닥쳐온 세 번째 대위기 o 후지산과 일본 백명산百名山 o 신이 많은 나라 일본'일본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일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 이 책은 '일본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일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다룬다. 역사를 보는 시각에 따라 '일본'에 대한 평가가 다소 다를 수 있다. 글로벌하고 객관적으로 일본을 보자는 게 저자의 관점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민들의 삶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양국 관계가 부침을 겪어왔지만, 2000년대 이후 한국의 경제력과 정치, 외교력이 커지면서 한일이 '균형 재구축' 과정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재균형(리밸런싱)이 현재 양국 갈등의 기본 배경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대한민국이 확 커진 국력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새 한일 협력 시대를 열어가는 게 국익과 국민을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정치, 경제, 사회, 자연 등 25개 키워드로 읽는 2020년대의 일본 그리고 한일관계 은 아베정권에서 스가정권으로 바뀐 2020년을 중심으로 2020년대의 일본의 현황과 미래를 저널리스트 출신 일본 연구자가 쓴 책이다. 언론사 도쿄특파원을 지내고 현재 대학과 민간 교육기관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30년 이상의 현장 경험과 지식을 살려 일본 유학 및 일본 기업 취업준비생 등 일본학 입문자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이 책을 냈다. ** 이 책을 추천한 분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이종윤 한국외대 명예교수(전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최상철 일본 간사이대 교수(상학부) ** 일본 대학(대학원) 진학, 일본 기업 취업 및 일본 비즈니스를 위한 필독서!!
소설로 만나는 근대 이야기
살림Friends / 귄터 벤텔레 지음, 안미라 옮김 / 2010.08.24
13,000
살림Friends
소설,일반
귄터 벤텔레 지음, 안미라 옮김
역사란 무엇인가? 의미심장한 이 질문에 대한 이 책의 대답은 이렇다. 바로 '우리 자신'. 그리고 우리를 품고 있는 것들과 우리 안의 마음이 모두 역사라고 답한다. 이 책은 옛 사건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인물들이 보고 느꼈을 세상을 소설 형식을 통해 펼쳐 보인다. 그로 인해 박제된 역사가 아니라 심장을 뛰게 만드는 '진짜 역사'를 깨닫도록 이끌고 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근대사의 핵심적 순간들을 사료를 토대로 소설로 각색한 역사서이다. 이 책이 조명하는 역사적 순간들은 현대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근대의 사건들이다. 특히나 모든 역사서가 중요하게 내세우는 걸출한 영웅들의 시점이 아닌, 장사꾼으로 변신한 농부, 괴이한 춤을 추는 수학 천재 등 당대를 살았던 여러 민초들의 시점을 통해 서술하고 있다. 또한 세계 근대사 중에서 특히 유럽의 근대사에 초점을 맞춘다. 흑사병의 창궐로 끔찍한 시련을 겪는 14세기부터, 신성 로마 제국이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 커지는 16세기와 '30년 전쟁'과 '7년 전쟁' 탓에 전쟁이 끊이지 않게 되는 17, 18세기에 이르는 근대의 사건들을 망라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들을 다양한 인물들의 시점에서 이야기로 각색하여 들려준다.저자 서문 연대표 제1장 스물세 개의 베틀 제2장 미로 제3장 세계를 상징하는 사과 제4장 아름다운 베네치아 소녀 제5장 둥근 천장 아치 제6장 융커 외르크 제7장 킨델브뤼크의 농민들 제8장 교수의 악몽 제9장 시계공 제10장 뇌르틀링겐에 사는 아름다운 마겔로네의 운명 제11장 세 사람이 창밖으로 떨어지다 제12장 바바라 제13장 왕의 주제 선율 제14장 쿠네르스도르프 전투청소년을 위한 드라마틱한 역사서! 언제나 우리 곁에 존재하는 ‘진짜 역사’를 만난다! 역사란 무엇인가? 의미심장한 이 질문에 대한 이 책의 대답은 이렇다. 바로 ‘우리 자신’. 그리고 우리를 품고 있는 것들과 우리 안의 마음이 모두 역사라고 답한다. 그래서 이 책은 구성과 서술 모두가 다른 역사서와 큰 차이를 지닌다. 옛 사건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인물들이 보고 느꼈을 세상을 소설 형식을 통해 펼쳐 보인다. 그로 인해 박제된 역사가 아니라 심장을 뛰게 만드는 ‘진짜 역사’를 깨닫도록 이끌고 있다. 『소설로 만나는 근대 이야기』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근대사의 핵심적 순간들을 사료를 토대로 소설로 각색한 역사서이다. 이 책이 조명하는 역사적 순간들은 현대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근대의 사건들이다. 이 책은 도무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그 사건들의 풍성한 의미를 보여 준다. 특히나 모든 역사서가 중요하게 내세우는 걸출한 영웅들의 시점이 아닌, 장사꾼으로 변신한 농부, 괴이한 춤을 추는 수학 천재, 현존하는 최초의 지구의(地球儀) 제작을 목격하는 견습공, 7년 전쟁에 징집된 병사 등 당대를 살았던 여러 민초들의 시점을 통해 서술하고 있다. 그 덕분에 생생한 사건 전개는 물론 살아 숨 쉬는 감정까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구성과 서술부터 완전히 새로운 이 책은 오늘의 문화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 역사적 지식과 정보를 어떻게 가공할 수 있으며 배움의 즐거움을 충족시키면서 상상력을 만끽하는 방법이 어떻게 가능한가를 확실히 증명하고 있다. 신대륙의 발견, 산업 발달, 종교 개혁으로 요약되는 ‘근대’ 다양한 사회 계층의 시점을 통해 기록 이면의 역사에 접근한다! 이 책은 세계 근대사 중에서 특히 유럽의 근대사에 초점을 맞춘다. 흑사병의 창궐로 끔찍한 시련을 겪는 14세기부터, 자본 투자의 개념이 발달하고 각종 산업이 시작되는 한편 여전히 흑사병 등 불가사의한 일들에 대한 광적인 공포에 휩싸여 끔찍한 마녀 사냥을 벌이는 15세기, 신성 로마 제국이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 커지는 16세기와 ‘30년 전쟁’과 ‘7년 전쟁’ 탓에 전쟁이 끊이지 않게 되는 17, 18세기에 이르는 근대의 사건들을 망라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들을 다양한 인물들의 시점에서 이야기로 각색하여 들려준다. 예를 들면 ‘제1장 스물세 개의 베틀’에서는 장사꾼으로 변신한 농부, ‘제4장 아름다운 베네치아 소녀’에서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인 알브레히트 뒤러, ‘제6장 융커 외르크’에서는 마르틴 루터가 보름스 국회에 출두한 이후 신변의 안전을 위해 피신한 성에 머물던 청년 등의 시점에서 근대의 속살을 들려준다. 한편 유럽이 아즈텍과 잉카 문명을 침략, 파괴한 역사를 반대로 상상하여 쓴 ‘제8장 교수의 악몽’은 문명 침탈이 지닌, 단지 끔찍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상의 심각성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제10장 뇌르틀링겐에 사는 아름다운 마겔로네의 운명’과 ‘제12장 바바라’는 전쟁과 마녀 사냥 등이 당대에 살았던 약자들의 삶을 얼마나 무참하게 했는가를 생생하게 확인시킨다. ‘제11장 세 사람이 창밖으로 떨어지다’는 여러 사료가 증언하는 역사적 사건인 ‘프라하 창문 투척 사건’을 매우 흥미롭게 각색하고 있는데, 화자들의 엇갈린 증언들로 엮인 이야기의 재미에 빠져 읽다 보면 코미디를 보는 듯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역사, 설명이 아니라 상상과 체험을 통해 깨우쳐라! 독일의 뛰어난 역사 교사 귄터 벤텔레의 역작! 저자 귄터 벤텔레는 역사 교사 출신으로 독일에서 일반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적 현장 견학 프로그램과 세미나 등을 주관하고 있다. 그는 서문에서 역사 공부에 대한 자신의 뜻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실제로 역사를 이루는 것은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바로 우리 자신들”이며,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우리를 품고 있는 것, 우리 안에 존재하는 것, 언제나 어디에나 있는 그것. 바로 역사”를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마력처럼 역사적 순간을 ‘가상 체험’하게 만드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진정한 역사 공부의 매력에 빠지길 기대한다.스승님은 땀을 닦으며 말을 이었다.“이걸 대체 너에게 어떻게 설명한담……. 그래! 우리가 지금 들어 있는 이 집의 모형을 만든다고 생각해 보자. 그럼 구(求)도 마찬가지겠지? 우리는 바로 지구라는 구 위에 서 있잖니.”“네? 이 구는 지금 우리 목공소 안에 있잖아요?”“아니, 그게 아니고. 내 말은…….”스승님의 이마에는 땀이 맺혔다. 스승님은 손을 접었다 폈다 했다. (…중략…)“널 이해시키느니 가지가 백 개 달린 떡갈나무를 매끄럽게 다듬는 일이 더 쉽겠다.”내가 이해한 건 우리가 서 있는 이 땅, 그러니까 지구는 구라는 것이었다! 세상은 내가 어릴 적에 배운 것처럼 납작한 게 아니라 둥글다는 것이었다.“그러니까 우리는 아주 큰 구 위에서 살고 있는 거군요.”“그래. 아주 큰 구.”“그 위에 우리가 서 있다고요?”“그래, 위쪽에 서 있지 않으면 떨어졌겠지.”“어디로 떨어지게 되나요?”“그런 바보 같은 질문 좀 그만해라.”스승님은 짜증을 냈다. 나는 생각했다. 스승님도 생각에 잠겼다. 스승님도 잘 모르는 눈치였다. 1517년에 당시 수도사였던 마르틴 루터는 교회의 면죄부 판매에 반대하는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하였고 이 문서는 같은 해 독일어로 번역된 후 인쇄되어 널리 퍼졌다. 이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항의하게 하고, 개혁하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사람들은 비텐베르크의 신학 교수였던 루터에게 공감했던 것이다. 그들은 면죄부를 사면 연옥의 불길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순례 여행, 성인 숭배 등과 같은 행위를 통해 신 앞에 공덕을 쌓아 둘 수 있다는 당시 교회의 주장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고, 성직 매매, 성직자의 초과 공급, 주교들의 권력 싸움, 교회의 세속화 등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루터는 당시 사람들이 마음속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을 겉으로 당당히 표출했다. [9월 초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쓴 편지]사랑하는 부모님모든 의구심이 한 번에 풀렸습니다. 외르크라는 젊은 귀족은 마르틴 루터 박사였습니다. 충분히 알아낼 수 있었던 사실인데 모르고 지냈습니다. 제가 젊은 귀족으로 신분을 위장한 박사가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지내는 시기에 이 성에 오게 된 것은 분명히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온 세상이 그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듯 모든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를 처음부터 알아보지 못한 제 자신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전단지에 찍힌 그의 초상화를 그렇게 여러 번 보았는데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의문점들이 있습니다. 면죄부 판매에 반대하는 루터 박사는 왜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지내고 있는 것일까요? 그는 게오르크 삼촌과 부모님에게 반역자이자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인데, 이렇게 자신을 위장하고 숨어 지내면서도 어떻게 사람들에게는 존경을 받는 것일까요? (…중략…) 외르크라는 젊은 귀족이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입니다. 며칠 전에는 박사가 제게 면죄부 판매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적은 95개 조항을 주어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 그분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제 의견을 몇 자 적습니다. 그러나 결코 두 분의 말씀에 어긋나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으니 두 분의 의견을 보내 주십시오.
수운과 칸트의 발견
빛 / 주우 (지은이) / 2018.04.16
12,000
빛
소설,일반
주우 (지은이)
동학하면 대다수 무력에 의한 혁명인 농민봉기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동학(東學)은 외부의 혁명이 아니라 실제로는 내면의 혁명을 목적으로 한다. 수운은 동학(東學)을 외부 혁명이 아니라 불연(不然)에서 기연(其然)으로 의식을 전환해서 자기를 혁명함으로써 실력 있는 존재가 되어 세상에 평등이 창성(昌盛)하는 신문화를 건설하고자 하는 학(學)으로써 제시했다. 이 책은 수운의 불연기연(不然其然)과 시천주(侍天主), 그리고 칸트의 비판철학에 대해 새롭게 해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수운의 사상과 칸트의 비판철학 사이의 공통점을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물질문명을 내세우며 외적이고 형식적인 평등을 주장하는 서학(西學)에 대비하여, 상대를 하늘처럼 섬기며 실질적 인간평등을 주창하는 동학(東學)을 통해 모두가 잘 되는 정신문명 건설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는 이것을 신동학이라 칭하며 새로운 동학문명 건설을 제언한다.들어가기 5 - 서학과 동학의 관계 13 불연기연(不然其然) 29 - 불연기연의 구조 43 - A 단락 其然似然(기연사연) 51 - B 단락 其然不然(기연불연) 58 - C 단락 作之君師(작지군사) 67 - D 단락 末究本(췌말구본) 77 - 수심정기(守心正氣) 92 순수이성비판 102 - 탐진치(貪瞋痴) 129 - E 단락 數定運復(수정운복) 137 - F 단락 山上有水(산상유수) 151 - G 단락 付造物者(부조물자) 165 강령주문(降靈呪文) 176 - 선악(善惡) 187 - 정의(正義) 195 시천주(侍天主) 204 - 이천사천(以天食天) 216 - 조화정(造化定)과 판단력비판 218 - 영세불망(永世不忘) 만사지(萬事知)와 실천이성 225 - 종통(宗統) 23119세기 조선의 대사상가 수운과 18세기 서양의 대철학가 칸트의 만남 이 책은 '불연기연과 시천주 그리고 비판철학'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수운 최제우님이 집필한 동경대전 중 불연기연과 시천주를 해석하면서 칸트 비판철학과의 공통점을 서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운의 깨달음과 칸트의 철학적 사유의 핵심 내용을 밝혀내고 있다. 시천주(侍天主), 즉 내유신령(內有神靈) 외유기화(外有氣化) 각지불이(各知不移) 그리고 불연기연(不然其然)의 관계 그리고 이와 관련된 칸트의 철학(순수이성비판 판단력비판 실천이성비판)을 제시한다. 천명(天命)에 대한 자각이 순수이성비판에 해당하며, 합기덕(合其德-대상의 덕에 들어맞기)은 판단력비판과 부합한다. 그리고 정기심(定其心-상황의 덕에 적중하는 결단)은 실천이성비판을 의미한다. 글쓴이는 , , 으로 이어진 발견 삼부작 시리즈에서 지속적으로 칸트 사상에 대한 해석을 제시해 왔다. 이번 에서는 수운의 사상을 통해 다수가 어려워 접근조차 쉽지 않은 칸트 비판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불연기연 편 전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칸트의 철학을 상당 수준 알아야 도움됩니다. 거꾸로 수운의 불연기연 편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칸트의 비판철학에 상당한 수준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동학의 본령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동학과 서학의 조밀한 비교 서술을 통해 동학의 참된 뜻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다. "동학은 외부혁명이 아니라 실제로는 자기혁명을 목적으로 합니다. 겉으로는 평등을 내세우나 실상은 제국주의적 지배이데올로기인 서학과 달리 동학은 속으로도 평등을 실천하는 사상입니다." "서학(西學)은 하늘에 인간이 복종해야 하고 그래서 서구 중심의 문화를 추종하라고 하며, 상대보다 우월해지려는 경쟁 관계를 부추기면서 외적이고 형식적인 평등을 주장합니다. 이와 달리 동학(東學)은 천심이 인심을 통해 발현되고(天心卽人心) 그래서 하민일지라도 존중하라고 하며, 상대를 섬기려는 상생 관계를 권장하면서 내적이고 실질적인 평등을 주창합니다." "‘동학한다’는 의미는 불평등을 초래하는 대상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풍요로운 사람이 솔선해서 없는 사람에게 물질적으로 나누는 유무상자(有無相資)의 활동이고, 신도를 끌어모으는 포교(布敎)가 아니라 덕(德)을 닦은 사람이 솔선함으로써 주위를 정신적으로 감화시키는 포덕(布德)의 활동입니다." 21세기 동학의 평등사상이 실현될 한반도 글쓴이 주우는 21세기 남북 한반도의 운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1987년 민주혁명 이후 열린 88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동서 이념대결이 사라지고 독일이 통일되었듯이, 2017년 촛불혁명 이후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의 빈부문제가 해결되고 남북이 통일된다고 봅니다. 특히나 평등함이 창성한다는 의미인 평창(平昌)에서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라는 올림픽(Olympic) 제전(祭典)이 열리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88서울올림픽 이후에 1989년 동구권의 붕괴, 1990년 독일의 통일, 1991년 소련의 붕괴로 이어지면서 동서 이념대결이 무너졌는데,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 전 세계의 빈부문제인 남북문제가 해결될지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동학의 불연기연 편을 통해 수운이 제시하였듯, 주어지는 운명의 혜택이 아니라 천명을 통해 자기에게 주어지는 메시지를 제대로 실천하는 자기혁명을 통한 운명에 걸맞은 실력을 갖춰야 함을 강조한다. 글쓴이는 다음과 같이 글을 맺는다. "북쪽 구성원들이 생존을 위해서는 핵이 필요했었고 지금에 이르러 북한이 핵(核)을 완성했듯이, 남쪽 구성원들도 생존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했었고 지금에 이르러 남한은 도(道)를 완성해야 균형을 이룬다고 봅니다. 남쪽은 ‘돈’이 아니라 ‘도’(道)인 도덕(道德)이 요청되며, 북쪽은 ‘핵’(核)이 아니라 ‘해’(日)인 따뜻한 사랑이 요청되고 있습니다."?동학은 외부혁명이 아닌 자기혁명을 목적으로 합니다. ‘동학한다’는 의미는 불평등을 초래하는 대상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풍요로운 사람이 솔선해서 없는 사람에게 물질적으로 나누는 유무상자(有無相資)의 활동이고, 신도를 끌어모으는 포교(布敎)가 아니라 덕(德)을 닦은 사람이 솔선함으로써 주위를 정신적으로 감화시키는 포덕(布德)의 활동입니다. 예수가 형식 중심의 기득권을 타파하고 인간존중의 가르침을 펼쳤으나 성직자와 로마의 탄압으로 순교했듯이, 수운도 형식 중심의 기득권을 타파하고 인간존중의 가르침을 펼쳤으나 유림과 조정의 탄압으로 순도(殉道)했습니다.
룬의 아이들 20주년 기념 네냐플 다이어리 (만년형)
엘릭시르 / 엘릭시르 편집부 (지은이)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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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
소설,일반
엘릭시르 편집부 (지은이)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시리즈에도 마법학교가 존재한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의 탄생 20주년을 맞이하여, 엘릭시르는 네냐플 학생들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다이어리 겸 플래너를 독자들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네냐플 다이어리’는 만년형 플래너로, 학생들이 언제든지 자기 일정을 꼼꼼하게 관리하여 낙제하는 일 없이 ‘네냐의 11월 시험대’를 무사히 통과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연간, 월간, 주간 일정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마련하였으며, 유무선 노트를 여유롭게 제공하여 사용하는 학생의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네냐플의 학생이었을 이전 소유주가 학교의 한 해 일정을 기록해둔 흔적을 그대로 남겨두었다. 입학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시험 준비 여부를 결정하려는 예비 입학생에게 네냐플에서의 생활을 짐작해볼 수 있는 귀한 단서가 되어줄 것이다.연간 계획 2 p 월간 계획 28 p (14개월 분) 주간 계획 120 p (60주 분) 라인 노트 43 p 무지 노트 21 p 개인 정보 1 p 네냐플 학생의 필수품 네냐-야플리아 공식 다이어리 출시! 아름다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한국 판타지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시리즈에도 마법학교가 존재한다. ‘네냐-야플리아’, 통칭 ‘네냐플’은 작중 중요 사건들에 크고 작게 관련되는 비밀스러운 기관이면서도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추억을 쌓는 학교이기도 하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의 탄생 20주년을 맞이하여, 엘릭시르는 네냐플 학생들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다이어리 겸 플래너를 독자들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만년형 플래너 ‘네냐플 다이어리’는 만년형 플래너로, 학생들이 언제든지 자기 일정을 꼼꼼하게 관리하여 낙제하는 일 없이 ‘네냐의 11월 시험대’를 무사히 통과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연간, 월간, 주간 일정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마련하였으며, 유무선 노트를 여유롭게 제공하여 사용하는 학생의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 네냐플 학생의 일 년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페이지 수록 네냐플의 학생이었을 이전 소유주가 학교의 한 해 일정을 기록해둔 흔적을 그대로 남겨두었다. 입학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시험 준비 여부를 결정하려는 예비 입학생에게 네냐플에서의 생활을 짐작해볼 수 있는 귀한 단서가 되어줄 것이다. ★ 네냐플 재학생들의 학생 카드 증정 작중 네냐플에 재학중인 주요 등장인물들의 학생 신분증을 구현한 학생 카드가 다이어리 구성에 포함된다. 총 여섯 사람의 학생증 중 하나가 무작위로 포함되어 있는데, 간혹 정식 입학자가 아닌 일곱 번째 학생의 것이 섞여 있다고 한다. ★ 전설적이었다던 그 공연, 조슈아의 <임페라토르> 공연 티켓 책갈피 <임페라토르>는 2부 『데모닉』의 주인공 조슈아 폰 아르님이 네냐플 마법학교에 입학한 후 총감독 및 각본, 연출, 작사 작곡, 제작을 맡아 진행한 공연이다. 수많은 학생들에게 예술혼을 불러일으킨 그 공연을 기념하며, 당시 판매되었던 티켓을 북마크 형태로 고스란히 재현하여 다이어리 사용자에게 증정한다.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2
피오렛 / 리샤 (지은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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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렛
소설,일반
리샤 (지은이)
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 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 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 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Chapter 7.Chapter 8.Chapter 9.Chapter 10.Chapter 11.Chapter 12.을 잇는 리샤 작가님의 신작! 『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 난 몇 번이나 눈을 끔뻑여 몽롱한 시야를 정리했다. 푹신한 침대를 누르고 가까스로 일어난 뒤 벽면에 걸린 거울을 바라보자 보이는 건……. 도톰한 단풍잎 같은 손, 프랑크 소시지가 이어진 듯한 오동통한 팔, 불룩 튀어나온 연한 볼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삼 등신의 몸, 공중제비를 하다 봐도 네 살 아이로밖에 보이지 않는 이 짤따란 육체. 난 거울 속의 자신을 망연자실 쳐다보며 생각했다. ‘또야. 또 회귀해 버렸어.’ 또 이 거지 같은 삶을 다시 살아야 한다니! “자, 운명의 아이야. 선택하려무나.” 난 세 장의 초상화를 보고 복장이 터져서 오동통한 주먹으로 눈을 벅벅 문질렀다. 그리고 이내 숨을 가다듬었다. 또 바로 전 삶처럼 거지 패에서 동냥하며 살다가 죽을 순 없다. 망명할 때까지 아사라든지, 객사할 걱정 없이 조용히, 그저 조용히만 살다가 망명할 수 있는 가문. 그런 가문을 선택하는 거다. ‘그렇다면 이번엔―’ “어머나.” 내가 고른 초상화를 본 시녀와 황태후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본문중 ∥출판사 리뷰∥ 리샤작가님의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 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 ‘이 나라는 노답이야. 망명하자.’ 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 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 “내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그 건물을 줘. 내 동생의 화장실로 쓰면 되겠군.” “괜찮아. 르블레인이 때리지 말라고 했지, 죽이지 말라곤 안 했잖아.” “누구야, 누가 내 동생을 울렸어어억!” ......망한 것 같아요. 어쩌죠?
대륙의 한 5
실크로드 / 이문열 글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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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문열 글
백제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재조명하다 이문열의 역사소설 『대륙의 한』 백제의 중국대륙 경략의 역사적 사실을 다룬 소설로, 지워져버린 우리 백제의 찬란했던 역사를 복원해야 한다는 작가의 여망이 담겨 있다. 백제의 근초고왕 대를 배경으로 왕권을 둘러싼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의 과정과, 백제가 중국 대륙의 요서지방을 근거지로 한반도의 두 배가 넘는 광활한 영토를 차지하게 된 초기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작가 이문열 특유의 화려하고 힘 있는 문체로 등장인물들의 기상천외한 지모와 지략을 그려냄으로써 통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이 작품은 KBS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으로 제작되어 화제가 되었다.십 년 후 출진 백지래왕 다시 연의 깃발 아래로 요동의 싸움 유혹 바뀌는 풍향 관망 자립 KBS대하드라마 60부작 근초고왕원작 장편소설 대륙의 한(전5권) 지워진 백제의 역사를 복원하여 우리 민족의 기상을 바로 세운다! 기상천외한 지모와 지략, 통쾌무비한 즐거움 이문열이 펼쳐 보이는 장편역사소설! 그러나 그 영광스런 백제의 역사는 지워져 버렸다. 백제 근초고왕 당시 우리 민족은 중국의 심장부와 같은 요서지방에 한반도의 두 배가 넘는 큰 땅을 차지했었다. 그러나 그 영광스런 백제의 역사는 지워져 버렸다. 이 소설에는 지워진 역사를 복원시켜야 한다는 작가의 여망이 담겨 있다! 대륙은 우리가 출발한 민족의 근원지였다. 그러나 고구려ㆍ발해의 멸망과 동시에 요동을 상실함으로써 대륙의 연고권은 상실하고 말았다. 고구려뿐만 아니라, 백제도 중국 대륙에 진출하여 그 심장부와 같은 요서지방에 한반도의 두 배나 되는 땅을 차지했던 적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부끄럽게도 그 중 하나, ‘요서백제’의 영광을 역사에서 지워버리고 말았다.
4way cut 베이직 커트
남성컷트연구원 / 하상중 (지은이) / 2019.03.01
45,000
남성컷트연구원
취미,실용
하상중 (지은이)
이용의 역사 한국 이용의 발달 근래의 이용 남성커트 기조 남성커트 조화도 . . 중략 . . 빗 의 구조와 기능 가위의 역사 가위의 분류 가위의 정의 가위의 구조 연습 상고 커트 숏 커트 스포츠 커트 곱슬머리 커트 어린이 커트 시저스 커트 트리밍(옆 가위질) 뒷면도 앞면도 드라이 멋내기 염색 & 새치 염색 & 탈색 아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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