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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사주풀이
창작시대 / 이정환 (지은이) / 2022.01.20
22,000원 ⟶
19,800원
(10% off)
창작시대
소설,일반
이정환 (지은이)
타고난 운명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동양역리학의 진수인 사주추명학을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신비롭고 경이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사주추명학은 명리학이라고도 하며 동양철학의 역학 분야에서 가장 지고하다고 손꼽히는 학문이다. 중국 고대의 복희(伏羲)씨가 역(易)의 기본이 되는 팔괘를 창안, 선현들에 의해 사서오경의 하나인 주역으로 자리 잡았고, 그와 더불어 음양오행 사상도 새로이 거듭나게 되었는데, 이것이 후에 명리학이라는 사주추명학의 기본적인 형태를 갖추게 되고 이후 이론적으로 재무장을 함으로써 오늘날 사람의 운세를 예견할 수 있는 가장 확률이 높은 학문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사주추명이라는 말은 한 사람의 운명을 추리하여 정확한 운세를 짚어낸다는 뜻으로, 추명학은 분명한 법칙을 갖추고 있으며 뚜렷한 근거가 뒷받침되어 있는 학문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역학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된다면 누구나 그 신묘한 적중률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역학에 관한 책들의 내용이 대부분 일반 독자로서는 이해하기 어렵고 습득하기 까다롭다는 점을 고려해, 이 책은 찾아보기 편하고 누구나 알아보기 쉽도록 간편하게 꾸며졌다.서론/분명한 법칙과 뚜렷한 근거가 뒷받침된 신비롭고 경이로운 학문∥4 제1장 기본운세 1. 생년· 띠별로 보는 운세∥13 2. 생월로 보는 운세∥38 3. 생일로 보는 운세∥64 4. 생시로 보는 운세∥90 제2장 사주추명학 1. 태극과 사상의 원리∥119 1) 태극(太極)∥119 2) 양의(兩儀)∥120 3) 사상(四象)∥121 4) 팔괘(八卦)∥122 2. 오행의 이해∥125 3. 사주의 구성∥128 1) 십간과 십이지∥128 2) 사주와 팔자∥129 3) 연주(年柱) 세우는법∥130 4) 월주(月柱) 세우는법∥131 5) 일주(日柱) · 시주(時柱) 세우는 법∥133 6) 지장간(地藏干)에 대해서∥135 4. 대운의 구성∥140 5. 행운세수∥142 6. 사주완성도∥143 7. 합과 충∥145 1) 천간(天干)의 합 · 충∥145 2) 지지(地支)의 합 · 충∥147 3) 삼합(三合)과 방합(方合)∥148 제3장 사주풀이 1. 육신으로 보는 운세∥153 1) 육신 표출법∥153 2) 육신의 의미∥156 3) 사주와 육신∥157 4) 육신과 신강(身强) · 신약(身弱)∥158 비견(比肩)∥160 겁재(劫財)∥163 식신(食神)∥166 상관(傷官)∥169 편재(偏財)∥172 정재(正財)∥175 편관(偏官)∥178 정관(正官)∥181 편인(偏印)∥184 인수(印綬)∥187 2. 십이운성으로 보는 운세∥190 십이운성(十二運星)이란?∥190 1) 장생(長生)∥192 2) 목욕(沐浴)∥193 3) 관대(冠帶)∥194 4) 건록(建祿)∥195 5) 제왕(帝旺)∥196 6) 쇠(衰)∥197 7) 병(病)∥198 8) 사(死)∥199 9) 묘(墓)∥200 10) 절(絶)∥201 11) 태(胎)∥202 12) 양(養)∥203 3. 십이신살로 보는 운세∥204 십이신살(十二神煞)이란?∥204 1) 겁살(劫煞)∥206 2) 재살(災煞)∥208 3) 천살(天煞)∥210 4) 지살(地煞)∥212 5) 연살(年煞)∥214 6) 월살(月煞)∥216 7) 망신살(亡身煞)∥218 8) 장성살(將星煞)∥220 9) 반안살(攀鞍煞)∥222 10) 역마살(驛馬煞)∥224 11) 육해살(六害煞)∥226 12) 화개살(華蓋煞)∥228 4. 길흉성으로 보는 운세∥230 길흉성(吉凶星)이란?∥230 1) 연지(年支)로 보는 길흉성∥234 2) 월지(月支)로 보는 길흉성∥242 3) 일간(日干)으로 보는 길흉성∥247 4) 일진(日辰)으로 보는 운세∥255 5. 형 · 충 · 파 · 해와 원진 · 공망∥259 1) 형(刑)∥259 2) 충(沖)∥261 3) 파(破)∥263 4) 해(害)∥264 5) 원진(怨嗔)∥266 6) 공망(空亡)∥267 6. 응용편∥270 1) 남자인 경우∥270 2) 여자인 경우∥275 3) 단어 해설∥279 7. 사주의 실제 감정∥283 제4장 구성학 1. 구성학이란 무엇인가∥293 1) 기(氣)와 구성학∥293 2) 구성(九星)과 사주추명학∥295 3) 구궁팔괘진법(九宮八卦陳法)과 둔갑술(遁甲術)∥293 2. 구성학으로 보는 운세∥300 1) 일백(一白 · 水星)∥301 2) 이흑(二黑 · 土星)∥309 3) 삼벽(三碧 · 木星)∥317 4) 사록(四綠 · 木星)∥324 5) 오황(五黃 · 土星)∥333 6) 육백(六白 · 金星)∥341 7) 칠적(七赤 · 金星)∥349 8) 팔백(八白 · 土星)∥357 9) 구자(九紫 · 火星)∥365 3. 구성학과 이사방위∥373 4. 구성학과 궁합∥375맞춤형 사주풀이-신비롭고 경이로운 사주팔자의 모든 것! 타고난 운명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동양역리학의 진수인 사주추명학을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신비롭고 경이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사주추명학은 명리학이라고도 하며 동양철학의 역학 분야에서 가장 지고하다고 손꼽히는 학문이다. 중국 고대의 복희(伏羲)씨가 역(易)의 기본이 되는 팔괘를 창안, 선현들에 의해 사서오경의 하나인 주역으로 자리 잡았고, 그와 더불어 음양오행 사상도 새로이 거듭나게 되었는데, 이것이 후에 명리학이라는 사주추명학의 기본적인 형태를 갖추게 되고 이후 이론적으로 재무장을 함으로써 오늘날 사람의 운세를 예견할 수 있는 가장 확률이 높은 학문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사주추명이라는 말은 한 사람의 운명을 추리하여 정확한 운세를 짚어낸다는 뜻으로, 추명학은 분명한 법칙을 갖추고 있으며 뚜렷한 근거가 뒷받침되어 있는 학문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역학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된다면 누구나 그 신묘한 적중률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역학에 관한 책들의 내용이 대부분 일반 독자로서는 이해하기 어렵고 습득하기 까다롭다는 점을 고려해, 이 책은 찾아보기 편하고 누구나 알아보기 쉽도록 간편하게 꾸며졌다. 제1장에는 띠별로 보는 운세 등, 흔히 당사주라고 불리는 사주학의 <기본운세>를 실었고, 제2장 <사주추명학>에는 태극과 사상의 원리에서부터 오행과 합과 충에 이르기까지를, 제3장에는 사주의 실제 감정을 비롯한 각종 <사주풀이>를, 제4장에는 사주학 ․ 역학과 함께 동양역리학의 신비로 불리는 <구성학>을 실었다. 맞춤형 사주풀이로, 독자들이 직접 여러 각도에서 자신의 운세 판단과 내 삶의 길흉화복을 점쳐 볼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
청계(휴먼필드) / 황태연 (지은이) / 2018.06.25
48,000
청계(휴먼필드)
소설,일반
황태연 (지은이)
ㆍ머리말 ㆍ서론 제1부 지물의 인식론 제1장 서술적 경험론 제2장 인식주체 제2부 공자의 지식이론 제1장 공자의 '무지의 지' 제2장 인지적 지식과 신지적 지식: 지인과 지천 제3부 지천의 역학 제1장 공자의 중도역학과 덕행구복론 제2장 주역시서와 델피신탁의 비교 제3장 중국의 역학과 서구의 역학 제4장 한국의 전통적 주역관과 역대 국가의 시서 관행 제5장 실증역학과 현대국가 ㆍ결론 ㆍ참고문헌 ㆍ찾아보기
2025 EBS 고졸 검정고시 수학
신지원 / 김하나 (지은이) /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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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0% off)
신지원
소설,일반
김하나 (지은이)
2024년 1ㆍ2회 기출문제를 수록했다. 기본이론 정리와 예상문제 분석을 한번에 할 수 있다.PART I 다항식 01 다항식의 연산 02 항등식과 나머지 정리 03 인수분해 기출문제 체크 PART II 방정식과 부등식 01 복소수와 이차방정식 02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03 여러 가지 방정식과 부등식 기출문제 체크 PART III 도형의 방정식 01 평면좌표 02 직선의 방정식 03 원의 방정식 04 평행이동과 대칭이동 기출문제 체크 PART IV 집합과 명제 01 집합 02 명제 기출문제 체크 PART V 함수 01 여러 가지 함수 02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기출문제 체크 PART VI 경우의 수 01 경우의 수 02 순열과 조합 기출문제 체크 PART VII 실전 모의고사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PART VIII 2024년 기출문제 제1회 기출문제 제2회 기출문제 [별책] 정답 및 해설★ 2024년 1ㆍ2회 기출문제 수록! ★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최적의 교재! ★ 기본이론 정리와 예상문제 분석을 한번에!
우리가 사랑하는 이상한 사람들
니들북 / 김별아 (지은이) / 2021.03.23
13,000원 ⟶
11,700원
(10% off)
니들북
소설,일반
김별아 (지은이)
가족의 얼굴을 떠올렸을 때 왠지 가슴 뭉클해지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치가 떨리거나 혹은 아득히 멀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다. 가족이라고 해서 모두 사랑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미워할 수도 없기에 가족은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복잡한 인간관계가 아닐까. 이 책은 소설 ≪미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김별아 작가가 자신만의 시선으로 잡아낸 우리 가족의 민얼굴이다. 내가 욕하는 건 괜찮지만 남이 욕하는 건 듣기 거북하고, 영영 끊어버리고 싶어도 마음속 깊은 곳에 찌릿하게 남는 것이 가족이기에 그간 차마 털어놓을 수 없었던 가족에 관한 진심을 담은 이 에세이집은 2009년 출간된 ≪가족 판타지≫의 개정판이다. 사회가 규정한 ‘정상’ 가족은 과연 완전한가, 가족이라고 해서 모든 걸 용서해야 하는가, 부모와 나, 형제자매와 나의 관계는 지금 어떤 모습인가, 결혼이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일까, 결혼과 육아가 삶에 주는 영향력 등등 오늘날까지도 유의미한 담론들만 모아 엮은 덕에 메시지는 더욱 분명해지고, 책은 한결 가벼워졌다. 가족이라는 지난한 기대이자 무거운 짐은 벗어버리되 인류애로 접근해 보면, 어쩌면 나와 닮은 이 이상한 사람들을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이해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이 책이 나의 가족과, 더불어 가족으로서의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prologue 가족, 언제나 현재 진행형인 이야기 가족, 구원 혹은 상처 150년간의 사랑 내 마음의 윌슨 식구 페르세베를 따는 법 가족창생 히키코모리 가족 판타지 늙어가는 그들, 그리고 우리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1: 아버지와 우리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2: 어머니와 우리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3: 우리와 형제자매 결혼의 이유 누구와 결혼할까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행복한 이혼 시어머니라는 이름의 그 여자 아내라는 이름의 그 여자 언젠가 너를 떠나보낼 때까지 백지와 밑그림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 아이가 내게 가르쳐 준 것들지금 당신이 떠올리는 가족의 얼굴은 행복한가? 가족의 얼굴을 떠올렸을 때 왠지 가슴 뭉클해지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치가 떨리거나 혹은 아득히 멀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다. 가족이라고 해서 모두 사랑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미워할 수도 없기에 가족은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복잡한 인간관계가 아닐까. 이 책은 소설 ≪미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김별아 작가가 자신만의 시선으로 잡아낸 우리 가족의 민얼굴이다. 내가 욕하는 건 괜찮지만 남이 욕하는 건 듣기 거북하고, 영영 끊어버리고 싶어도 마음속 깊은 곳에 찌릿하게 남는 것이 가족이기에 그간 차마 털어놓을 수 없었던 가족에 관한 진심을 담은 이 에세이집은 2009년 출간된 ≪가족 판타지≫의 개정판이다. 사회가 규정한 ‘정상’ 가족은 과연 완전한가, 가족이라고 해서 모든 걸 용서해야 하는가, 부모와 나, 형제자매와 나의 관계는 지금 어떤 모습인가, 결혼이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일까, 결혼과 육아가 삶에 주는 영향력 등등 오늘날까지도 유의미한 담론들만 모아 엮은 덕에 메시지는 더욱 분명해지고, 책은 한결 가벼워졌다. 가족이라는 지난한 기대이자 무거운 짐은 벗어버리되 인류애로 접근해 보면, 어쩌면 나와 닮은 이 이상한 사람들을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이해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이 책이 나의 가족과, 더불어 가족으로서의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Be Better, 더 나은 삶을 모색하는 삐(BB) 시리즈 우리를 가족이라고 불러도 될까? 니들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일상에 울리는 경보음, ‘삐(BB, Be Better)’ 시리즈는 ‘나의 일상은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더 나은 나’라는 자못 거창한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나의 몸, 나의 가족, 나의 밥, 나의 물건, 나의 이웃, 나의 일 등 나를 둘러싼 것들에 관하여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시리즈는 나의 일상을 환기시킴으로써 그동안 사회적 시선과 통념에 억압돼 있지 않았는지, 진짜 나다움과 더 나은 내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되묻는 시간이 될 것이다. 태어나 만나는 첫사랑, 가족이 누구에게나 해피엔딩인 것은 아니다. 자상한 아버지와 다정한 어머니, 서로를 아끼는 형제자매를 한 가족 안에서 모두 만나기란 실상 로또 당첨보다 어려운 일이며, 이들 중 하나라도 만났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기에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매체에서는 가족이야말로 안정과 안녕의 근원인 양 모사되니 현실과의 괴리에서 오는 위화감 그리고 불시에 밀려드는 죄책감은 기어이 각자의 몫으로 남는다. 남녀가 만나야 아이가 태어난다는 의미에서 가족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실상 누구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며, 그 성격 또한 각양각색이기에 요즘 같은 시대에서 혈연만이 가족의 다른 이름이 될 수는 없다. 특히 나에게 안정과 안녕을 주는 것을 가족이라 정의한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가족이란 뭘까? 매일 다투고 미워하면서도 혈연관계이기만 하면 가족일까? 혈연관계가 아니라도 아끼고 사랑해 주기만 하면 가족일까? 인간은 누구나 혼자이지만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는 것 또한 인간이다. 함께 부대끼며 때로는 다투고 미워도 마음속 깊숙이 간직한 진심이 사랑이라면 그게 가족 아닐까.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이야기를 곱씹다 보면 가족은 무엇인지, 나는 가족에게 어떤 사람인지, 나의 가족은 어떤지 자연스레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책을 덮은 뒤에는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진짜 나의 가족에게 쑥스럽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건네보자. 나중에, 다음에, 언젠가로 미루지 말고. 나는 그토록 가족 붕괴와 해체의 책임을 ‘비정상’에게 돌리며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가족은 정말 행복한가 묻고 싶다. 호주제 때문에 남편과 아내는 서로 더 존중했는지, 소위 ‘결손가정’의 자녀와 친구 관계를 맺지 않은 아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지, 동성애를 혐오하고 장애인을 멸시하기에 당신의 가족은 더욱 안락하고 안전한지. 반성과 성찰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그 자리에는 이미 ‘정상’과 ‘비정상’의 분별이 없다. ‘가족의 위기’를 외치는 목청이 커진다. 하지만 가족은 사라질 수 없다. 고립된 채 홀로 살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다른 사람에게 기대고 의지할 수밖에 없다. 가족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다만 달라질 뿐이다. 가족의 범위는 점차 다양해져 간다. 이제는 생물학적으로 규정된 가족뿐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가족,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맺어진 가족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때다.
끝없는 사람
문학과지성사 / 이영광 (지은이)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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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영광 (지은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512권. 동시대의 문학과 풍경, 사람과 사건을 견고하고 명징한 언어로 묘사해온 이영광의 다섯번째 시집. 몸의 시학에 관한 한국문학사의 가장 전위적인 실천으로 평가받았으며 미당문학상 수상작이 수록된 이후 5년 만의 신작이다. 이영광은 1998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이래 다수의 시집과 선집을 출간하며 시대와 존재의 고통을 체화한 시들을 선보였다. 시인 신경림이 "이 땅에 사는 평균적인 사람이라면 가질 수 있는 생각들을 섬뜩할 만큼 치열하고 날렵하게 형상화했다"(제11회 미당문학상 심사평)라고 호평한 것처럼 이영광은 참혹한 현실과 죽음의 경계에서 시적 언어로 생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부단히 애써왔다. 그런 그가 이번 시집에서는 사람이 지닌 한계이자 매개인 '몸'을 통해 '사람다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지금-이곳'에서 물러서지 않는 방식으로 세계의 난폭과 몰이해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그것은 "부서지지 않는 강인함이 아니라 막다른 곳에서 서서히 허물어지면서, 허물어짐으로써, 허물어지기 때문에 버티어내는 자의 강인함"(이장욱)을 연상시킨다. 이영광은 현실의 위협에 맞춰 변화를 꾀하기보다 자신이 지금 감지하는 통증과 몸의 언어를 오랫동안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사람다운 삶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자신이 속한 세계의 고통과 상처를 기꺼이 감내해야만 비로소 사람다울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은 우리 모두가 '끝없는' 몸부림을 통해서만 가까스로 '사람'일 수 있다는 숭고한 시적 증명이자 실천의 결과를 이룩해낸다.시인의 말 Ⅰ 겁/궁리/무인도/덫/방심/외계인이 와야 한다/몸 생각 1/몸 생각 2/몸 생각 3/마음 1/마음 2/사월/기관/단 두 줄/진주 시외버스터미널/평행우주의 그대/비밀 Ⅱ 촛불/사막/요양원/단칸/서울역/칼/파랗게/진흙 논에 드리운 백일홍 그림자/무인사/말/여수/무덤들/저승꽃 이승꽃/봄 바다/아픈 돌/무릎/재미/돌아가는 것/연립들 1/연립들 2/바닥/적/절반/올챙이/악수/고운 새/가을/늙음행/간밤/병원/너희가 왜 아직 여기에/폐/1월 1일 Ⅲ 눈길/폭풍이 오면/문제/살아나고 있다/어디에도 죽을 길이 없어서/낚시터 여자/큰 나무/안전/사랑/먼지에 묻은 것들/사실은/박근혜 만세/왕/세븐일레븐/그 시인/곤경 Ⅳ 새로 돋는 풀잎들에 부쳐/쉰/집/요약/눈물 배우기/졸업장/움막/황금빛 누더기/직유들/그리움은 제 굴혈로 돌아온다/물은 모르는 종이/우연히/졸음/불행/벌레/수학여행 다녀올게요 해설 사람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양경언끝없는 안간힘으로 사람이길 포기하지 않으며 세계의 폭력과 불가해에 맞서는 몸의 언어 동시대의 문학과 풍경, 사람과 사건을 견고하고 명징한 언어로 묘사해온 이영광의 다섯번째 시집 『끝없는 사람』(문학과지성사, 2018)이 출간되었다. 몸의 시학에 관한 한국문학사의 가장 전위적인 실천으로 평가받았으며 미당문학상 수상작이 수록된 『나무는 간다』(창비, 2013) 이후 5년 만의 신작이다. 이영광은 1998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이래 다수의 시집과 선집을 출간하며 시대와 존재의 고통을 체화한 시들을 선보였다. 시인 신경림이 “이 땅에 사는 평균적인 사람이라면 가질 수 있는 생각들을 섬뜩할 만큼 치열하고 날렵하게 형상화했다”(「제11회 미당문학상 심사평」)라고 호평한 것처럼 이영광은 참혹한 현실과 죽음의 경계에서 시적 언어로 생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부단히 애써왔다. 그런 그가 이번 시집에서는 사람이 지닌 한계이자 매개인 ‘몸’을 통해 ‘사람다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지금-이곳’에서 물러서지 않는 방식으로 세계의 난폭과 몰이해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그것은 “부서지지 않는 강인함이 아니라 막다른 곳에서 서서히 허물어지면서, 허물어짐으로써, 허물어지기 때문에 버티어내는 자의 강인함”(이장욱)을 연상시킨다. 이영광은 현실의 위협에 맞춰 변화를 꾀하기보다 자신이 지금 감지하는 통증과 몸의 언어를 오랫동안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사람다운 삶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자신이 속한 세계의 고통과 상처를 기꺼이 감내해야만 비로소 사람다울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끝없는 사람』은 우리 모두가 ‘끝없는’ 몸부림을 통해서만 가까스로 ‘사람’일 수 있다는 숭고한 시적 증명이자 실천의 결과를 이룩해낸다. 참담한 현실을 오롯이 감각하는 시 이영광은 삶에서 일어나는 파문에 정직하게 괴로워하는 시를 써왔다. 이는 “견디면 견뎌지는 어떤 것을 조금씩 견”디며 사는 쥐의 입장을 쓴 시 「덫」에서 잘 드러난다. 이 작품에서 쥐는 “시궁창, 썩은 마음의 양식, 강철의 어둠”을 “달콤히 오독”하며 살아간다. “가도 가도 구멍뿐인 생”을 요리조리 피하다가 끝내 “견딜 수 없는 덫”에 걸려든다. 그런데 “어마어마한 통증이 그를 엄습”하는 순간 놀랍게도 그는 “너무도 큰 쾌락”을 감지한다. 마치 오랜 긴장과 피로 상태가 해제되는 찰나처럼,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던 삶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는 순간처럼 죽음이 ‘쾌락’으로 도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영광에게 사는 것처럼 산다는 것, 즉 쥐가 아닌 사람으로서 ‘제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괜찮아, 괜찮을지도 몰라 이 사선은 정말 괜찮을지도 몰라를 안전히 괴로워했지만, 어느 날 의심을 잊고 피 흐르는 안전을 잊고 넘어가버렸다 어딘지 모른다 넘어가버렸던 것 같다 돌아왔다 돌아온 것 같은데, 잊어버렸다 나는 이 환한 곳에 죽어 있고 나는 그 어두운 곳에 살고 있다 ―「안전」 부분 이영광은 ‘알 것 같은 어제’(과거)와 ‘알 수 없는 오늘’(현재)이 이루는 부정교합의 층위에서 시적 상황을 만들어낸다. 눈에 띄는 점은 그가 성급히 희망을 움켜쥐고 미래로 나아가기보다 앎과 알지 못함의 간극을 골똘히 응시함으로써 마비되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쓴다는 사실이다. 이는 시인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캄캄히 다 알아버린 것 같은 밤”에도 “징역 살고 싶다”고 간절히 소망함으로써 “이 신기한 지옥”을 쉽사리 벗어나려 하지 않는 모습에서 반복된다(「무인도」). 이영광에게 삶을 제대로 실감하는 일이란, 즉 사람답게 사는 일이란 어떤 확신과 오만도 없이 현실의 괴로움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기꺼이 통증을 앓는 수인 그렇다면 시인이 세계의 고통을 감지하는 방식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사람이 지닌 물질적 한계이자 유일하게 외부와 소통 가능한 통로인 ‘몸’이다. 시인은 머리로 ‘생각’만을 질기게 이어가기보다 몸소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서, 상황에 투신하여 목격자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이 세계를 오롯이 감각하고자 한다. 즉 자신이 놓인 시공간의 참혹을 외면하지 않고 감내하는 방식으로 피 흘리는 것이다. 예전에, 수술받고 거덜 나 무통 주살 맞고 누웠을 적인데 몸이 멍해지고 나자, 아 마음이 아픈 상태란 게 이런 거구나 싶은 순간이 오더라고, 약이 못 따라오는 곳으로 글썽이며 한참을 더 기어가야 하더라고 마음이 대체 어디 있다고 그래? 물으면, 몸이 고깃덩이가 된 뒤에 육즙처럼 비어져 나오는 그 왜, 푸줏간 집 바닥에 미끈대던 핏자국 같은 거, 그 눈물을 마음의 통증이라 말하고 싶어 ―「마음 1」 부분 시인에게 “푸줏간 집 바닥에 미끈대던 핏자국”은 “눈물”이며 “마음의 통증”이다. 이처럼 이영광은 보이지 않는 마음, 우리가 타인에게 꺼내 보여줄 수 없는 의지가 결국에는 처절한 고통을 앓고 난 이후의 몸으로 발현 가능하다고 믿는다. 이러한 ‘능동적 통증’을 통해서만 사람이 사람이기를 망각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문학평론가 양경언의 해설처럼 이영광은 “통증을 앓는 일에 주저하지 않기로 한 자”이며 “수인의 숙명”을 타고난 자이다. 그러므로 『끝없는 사람』은 현실의 고통을 온통 뒤집어쓴 채 그 안에서 두 눈을 부릅뜨고 서 있는 시인을 만나는, 끝없는 실천 의식으로 사람 되기를 멈추지 않는 생과 조우하는 놀라운 시적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살아보면, 원수가 왜 식구 중에 있을까 싶은 날도 있지만피가 섞였다는 건 말이지, 보조 침대에 구겨져 새우잠 자는식구란 말이지, 같은 피 주머니를 나눠 찬 환자란 걸마음이 우니까 알 것 같더라고―「마음 1」 부분 가장 확실한 살아 있다는 느낌이 사실은,살아 있지 않다는 느낌이라는 것거의 살아 있다는 것물속에서 오줌을 누듯빗속에서 눈물을 훔치듯 희망이란 좀체 입 밖에 내질 않는데도아픈 시간들은 그걸 온통 썩게 하고썩은 시간들은 다시 그걸 낱낱이 아프게 한다―「사실은」 부분 우리는 사랑이라 부르던 무른 벌레를 눌러 죽였다나는 살기 위해 평생을 허비할 것이다―「그리움은 제 굴혈로 돌아온다」 부분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은행나무 / 309동1201호 글 /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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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309동1201호 글
현직 대학 시간강사가 쓴 대학원생과 시간강사의 삶, 그리고 우리나라 대학 사회의 적나라한 맨얼굴을 고스란히 담은 보고서.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 연재되기 시작해 큰 관심을 얻은 동명의 에세이 연작을 다듬어 엮었다. "나는 서른둘, 지방 대학교 시간강사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시리즈는 지방대에서 인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시간강사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가 자신이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고자 쓰기 시작했다. 인문학 전공의 매력에 빠져 대학원에 진학한 저자가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시간강사로 살아가는 동안 대학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겪은 실제 이야기들을 담담한 어조로 펼쳐내고 있다. 대학 진학률이 70%를 넘는 이때에 제도권에서 살아가는 이 청년의 이야기는 우리 주변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그래서 8090세대 청년들에 대한 세대성의 가슴 서늘한 기록이 된다. 1부를 지배하는 주제는 바로 상아탑 안에서의 생활의 고군분투다. 대학 행정의 최전선은 대학원생들의 노동으로 이루어지고, 덕분에 학업에 꿈을 품고 제도권의 삶에 편입된 젊은 학자들은 역설적으로 공부와 연구에 충실할 수가 없다. 시간강사로서의 삶을 다룬 2부에는 강의실에서 학생들과 만나며 겪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학생들을 또 다른 지도 교수로 여기며 그들과 소통한 바를 토대로 더 나은 교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강사로서의 성찰을 녹여냈다.프롤로그 | 안녕, 나의 모든 것 1부 지방시 첫 번째 이야기, 대학원생의 시간 1. “스물여섯의 나는 그렇게 이 삶을 시작했다”_제도권 삶의 시작 2. “이것이 대학원의 전통이라며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_대학원 입학과 조교 생활 3. “숨 쉬는 비용을 제외하고도 삼백만 원이 비었다”_등록금과 장학금 4. “그냥 연구소 잡일 돕는 아이입니다”_연구소 조교 생활 5. “지식을 만드는 공간이 햄버거를 만드는 공간보다 사람을 위하지 못한다면”_과정생의 노동과 처우 대학 시간강사 K께 6. “여기서 혼자 할 일 없는 놈”_내 부모의 보호자가 되지 못하는 현실 7. “너 그러다 늙겠구나”_그리고…… 8. “야 그만 좀 얻어먹어 인마”_외로움에 대한 이야기… 친구들 9. “나는 반사회적인 인간이다”_외로움에 대한 이야기… 시간강사와 사회인 10. “아직도 하고 있냐”_꿈과 현실에 대한 이야기… 친구 허벌에게 11. “발표가 이제는 좀 들을 만하네, 좋아요”_그렇게 대학원생이 되었다 12. “한번 해보겠습니다”_학위논문 주제를 선정하다 13. “자네, 혹시 삼계탕 좋아하나”_학위논문 자료를 수배하다 14. “걔들도 힘들었대, 하고 적혀 있었다”_학위논문을 쓰다 15. “그래도 자네 살 만했지?”_연구원 등록이라는 ‘희망 고문’ 16. “결국 나도 비겁한 인간인 것이다”_내가 만난 학부생 조교들 17. “미안해 꾸마우더리”_학자금 대출 18. “내 몸에 그저 미안하다”_수료, 그리고 대학원생의 몸 어느 날의 일기: 노동한다는 것의 의미 2부 지방시 두 번째 이야기, 시간강사의 시간 1. “연구만 하고 강의는 안 할 수 없을까”_강의 수임을 거절하다 2. “네, 할게요, 고맙습니다”_30인의 지도 교수를 만나다 3. “여러분은8090 지식 노동자가 직접 말하는 공감 100% 우리 청춘 분투기 “아파도 되는 청춘은 없으니까 모두 아프지 않기를, 그리고 이처럼 아팠음을 기억하고 바꿔나갈 수 있기를” 일주일에 이틀은 교수님, 사흘은 맥도날드 알바생 ‘각자도생’의 시간을 살아가며 ‘노오력*’하는 청춘들의 진짜 이야기 *노오력: 현실에 좌절하며 사회를 비판하는 N포 세대 젊은 층을 두고 ‘너희가 더 노력하면 된다’ ‘노력이 부족하다’고 비난하는 시선에 대해 비아냥조로 만들어진 신조어. 현직 대학 시간강사가 쓴 대학원생과 시간강사의 삶 그리고 우리나라 대학 사회의 적나라한 맨얼굴을 고스란히 담은 보고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는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 연재되기 시작해 큰 관심을 얻은 동명의 에세이 연작을 다듬어 엮은 책이다. “나는 서른둘, 지방 대학교 시간강사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시리즈는 지방대에서 인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시간강사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가 자신이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고자 쓰기 시작했다. ‘오늘의 유머’ 연재 이후에는 인터넷 언론 매체 〈슬로우뉴스〉에 시간강사로서 학생들과 강의실에서 만난 이야기를 담은 2부가 연재되며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많은 이들이 대학을 추억하고 소망하며 읽고 나눈 덕에 ‘오늘의 유머’와 〈슬로우 뉴스〉, 그리고 웹진 〈직썰〉에까지 총 200만에 달하는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라는 제목은 다소 도발적이고 비장하게까지 느껴지지만, 이어지는 글들은 저자가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시간강사로 살아가는 동안 ‘대학’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겪은 실제 이야기들을 오히려 담담한 어조로 펼쳐내고 있다. 제도권의 삶이 비루하다고 불평하지도, 내가 이렇게 힘드니 좀 봐달라고 징징대지도, 이러한 사회를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는다. 그저 한 청년이 이렇게 꿋꿋이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고 있다고 보여줄 뿐이다. 대학 진학률이 70%를 넘는 이때에 제도권에서 살아가는 이 청년의 이야기는 우리 주변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그래서 8090세대 청년들에 대한 세대성의 가슴 서늘한 기록이 된다. 젊을 땐 좀 아파도 된다, 요즘 젊은이들은 불평만 한다는 식의 기성세대의 일갈에 대한 답으로서, 꿈을 가진 한 청년이 얼마나 ‘노오력’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그 꿈 때문에 현재를 얼마나 처절히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지 담백하고 절제된 문장들의 사이에서 읽어낼 수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지방시’로 묵묵히 아픔을 감내하고 있을 모든 청춘들을 위해 이 글을 바친다” 인문학 전공의 매력에 빠져 대학원에 진학한 저자는 좋아하는 공부만 할 수 있다면 행복할 줄 알았으나, 상아탑 안에서의 생활은 고매하기보다 고되었다. 1부 〈대학원생의 시간〉을 지배하는 주제는 바로 이때의 ‘고군분투’다. 성인이 된 지 한참인 만큼 부모님께 기대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생계와 학업을 병행하며 분투해야만 했다. 저자는 제도권 안에서 연구자로 거듭나기 위해 공부하느라 노력하고, 장학금을 보전받기 위해 대학 곳곳에서 갖은 행정 업무를 수행하느라 노력하고, 후학으로서, 제자로서 도리를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 수업을 제외한 일과 시간을 온전히 조교 일에 쏟아붓지만 조교 장학금이 등록금에조차 못 미쳐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 하고, 생활에 필요한 돈을 위해 갖은 아르바이트도 하며, 그 와중에 공부도 해야 한다. 대학 행정의 최전선은 대학원생들의 노동으로 이루어지고, 덕분에 학업에 꿈을 품고 제도권의 삶에 편입된 젊은 학자들은 역설적으로 공부와 연구에 충실할 수가 없다. 그가 담담하게 미메시스적으로 펼치는 삶의 장면들에는, 이 역시 사람의 이야기임을 알리듯 뜨거운 감정들이 배어 있다. 독립된 사회인의 몫을 하지 못하는 떳떳치 못한 아들이라 부모님께 죄송하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하여 간신히 퇴직한 부모님께 건강보험이나마 해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직장인이 된 친구들과 멀어지고 사회에서 만난 이들과도 어울릴 수 없음을 자조하며 사무치는 외로움에 괴로워하기도 한다.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참 열심히 살고 있구나, 안타까운 마음에 마음 한편이 미안해진다. 자신의 꿈을 좇아 묵묵히 삶을 버티고 있는 이 청년은, 과연 달관할 수 있을까. “과연, 우리는 이 비루한 삶을 달관할 수 있을까?” 학생들이 ‘을’이 될 수밖에 없는 비정규직 가득한 대학에서의 자기 고백이 신자유주의에 물든 우리 사회의 민낯을 내비친다 명문이 아닌 지방의 학교에서, 위기가 아닌 때 없던 인문학을 배우고 가르치며, 학생도 교수도 아닌 캠퍼스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필연적으로 신자유주의가 바꾼 대학의 풍경을 생생히 보여줄 수밖에 없다. 진리의 상아탑이라 추앙받는 대학은 사실 기민하게 자본의 논리에 영합하여, 인문학은 돈 안 되는 학문으로 폄하되고 대학원생들은 대학의 인적 자원으로서 ‘열정 페이’를 강요받는다. 그들이 ‘잡일’에 쓰이지 않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도, 명목상의 강의 시간 외에 수업 준비와 과제물 첨삭처럼 보이지 않는 노동에 매몰되는 시간강사들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망, 4대 보험 보장은 수지타산에 필요하지 않은 일이 된다. 에피소드의 낱낱은 개인의 특정한 기억이지만, 이 장면들을 불러온 사회와 그 풍조를 사유한다면 이는 생생한 사례가 된다. 지방시를 쓰며 나는 대학이 가진 맨얼굴을 한 번쯤 내어 보이고자 했다. 내부 고발이나 처우 개선 요구와 같이 거창하거나 감당 못할 이야기가 아니라, 그저 이렇게 살아가는 한 세대가 있음을 기록하고자 했다. 동정이 아닌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었고, 허울 좋은 ‘교수님’이나 ‘연구자’가 아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의 ‘사회인’이자 ‘노동자’로서 내 삶을 규정해보고 싶었다. 그러면 한발 더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연재 당시 기사화될 정도로 주목받았던 주제 중 하나는 그가 시간강사임에도 건강보험을 위해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우리가 쉽게 신자유주의의 표상으로 생각하는 맥도날드에서, 저자는 노동자로서 대학에서보다 나은 처우를 받을 수 있었다. 맥도날드는 최저임금을 보장해주고 4대 보험을 해결해주고, 다쳤을 때에 산업재해 처리를 해주고 치료비를 지급해준다. 이와 비교할 때 대학이 법을 어기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의 지성인 젊은 연구자들을 키워내고 응당 그들의 울타리가 되어야 할 대학이 그 책무를 다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맥도날드에서의 아르바이트는 건강보험과 생활비를 위해 시작한 것이었지만, 최저시급으로 대변되는 삶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새로이 발견하는 계기도 되었다. 2부의 12장의 제목인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에 대해 단순히 어법상 틀린 말이라고 지적하기보다는 이것을 가능하게 만든 이 시대의 정신이 무엇인지 읽어내는 것이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한 인문학이라고 말하는 식이다. 그가 대학에서 가르치는 과목은 대학 신입생들이 대학에 들어와 처음 접하고 제도권의 말과 글에 익숙해지게 돕는 ‘대학 국어’로, 저자가 고등교육에 갓 진입한 학생들과 함께 ‘알바생’의 문법이나 웹툰의 맞춤법과 같이 피부에 닿는 곳에서부터 인문학을 개진해나가는 점 또한 인상적이다. “나는…… 후회한단다” 강의실에서 제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해나가며 그들의 청춘 초입을 응원하고 도와주는 조력자를 꿈꾸다 시간강사로서의 삶을 다룬 2부 〈시간강사의 시간〉에는 이처럼 강의실에서 학생들과 만나며 겪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학생들을 또 다른 ‘지도 교수’로 여기며 그들과 소통한 바를 토대로 더 나은 교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강사로서의 성찰을 녹여낸 것이다. 연구자로서 제도권 안에서 밥벌이를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강의였지만, 저자는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더 폭넓게 사유하고 많은 깨달음을 얻어 ‘교학상장’할 수 있었기에 논문에서는 얻을 수 없는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 그 강의실에서, 이 ‘젊은 교수님’은 20대 초입 청년들의 고민을 곁에서 함께해주는 동반자이자 조력자가 된다. 강사와 수강생이라는 관계를 넘어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8090세대 청춘들로서 동시하는 것이다. 강박적일 정도로 신중한 이 연구자가 조심스럽게 학생들을 도우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은 은근히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이는 학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교수도 아닌 경계인이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나는…… 후회한단다.” 얼마간 시간이 흐른 후, 어렵게 입을 열었다. L이 어떤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는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다시 말을 이었다. “하지만 시간을 돌이켜 스무 살의 나에게 어느 길을 걷겠니, 하고 다시 묻는다면, 역시 죽을 만큼 고민할 거야. 지금 행복하냐고 물으면, 나는 자신 있게 대답할 수가 없어……. 그런데 적어도 나에게 부끄러운 선택을 하지는 않았단다. 그래서……” 나는 잠시 감정을 추스르고, 남은 한마디를 하려 했다. “적어도 자신에게 부끄러운 선택을 하지 않으면……” 하고 말을 이으려는데 L이, “그러면 버틸 수 있다는 거군요.” 하고 말했다. 그러고는 환하게 웃었다. 그렇게까지 말하려는 건 아니었는데, 그가 답을 내주었다. 나는 어제 후회했고, 오늘 후회하고, 내일도 후회할 테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건 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했기 때문, 인가 보다. _2부 14장 〈후회하지 않으시나요?〉 중에서 연재하던 당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는 ‘지방대’라는 출신에 따라 대학 문제를 논할 자격론이나 공부를 할 머리가 아니라는 등 인신공격적인 비난에 시달리기도 했다. 출간조차 필명으로 하는 것에 대해 그 진심을 의심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처음에는 신분을 숨기느라 필명을 쓰기 시작했지만, 저자가 자신과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같은 세대 청춘들이 있음을 목도하였고 또 이 고단한 삶이 동시대인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게 된 이상 이 글은 더 이상 특정될 필요가 없는, 특정되어서는 안 되는 이야기가 된다. 그가 몸담아온 학교명이 밝혀지면 그의 삶은 그 학교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특정한 삶이 되어 구분되고, 대입 배치표에서의 위치로 이 글의 가치가 변동될 것이 빤하다. 저자는 지식 자본으로 노동할 뿐, 사회인으로 몫을 하고 기능하기 위해 분투하며 노동하는 8090세대 청춘 노동자들이 실제로 하고 있는 ‘노오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 처음 글을 쓸 때에는 서로를 몰라주고 착취하는 동료들에게 날을 세웠던 저자는, 이내 제도권에의 제도 아래서 모두가 피해자임을 인지하게 되었다. 같은 ‘헬조선’의 하늘을 이고 살아가는 우리들로서는 요즘의 청춘이 이러하구나, 그저 알아주고, 또 같은 세대로서는 사회인의 문법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저들의 삶도 우리와 다르지 않구나, 알아주면 좋을 것이다. 그렇게 이 책은, 이 책을 쓴 이유 중 하나로 “과거를 미화하거나 추억하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프롤로그〉)를 꼽는 저자의 말처럼, 지금 이 순간과 시대를 박제하는 사료(史料)가 된다. 각자도생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청춘 모두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지저스 스푼
규장(규장문화사) / 오인숙 (지은이)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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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인숙 (지은이)
내 인생을 두고 ‘어차피…’라는 생각이 들 때가 한두 번이겠는가마는, 옆집 금수저가 흙수저인 내 눈에 들어와 박힐 때는 포기를 넘어 원망이 일어난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람을 말려 죽일 것 같은 이 와중에도 여전히 잘 나가는 옆집 금수저. 그들과 나를 비교하며 끝도 없는 절망의 바다로 침몰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꼭 붙들어야 할 것이 있다. 아주 기본적이고, 매우 단순하면서도, 정말 놀라운 팩트.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다. 저자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들이 금수저, 흙수저로 대변되는 세상의 이분법적 논리에 갇혀 쪼그라들거나 우쭐대거나 분노하는 모습들을 안타까워한다. 그래서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길 간곡히 권면한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음을 설파한다. 금수저도, 흙수저도 아닌, 예수님 수저(지저스 스푼)로의 삶이다! 이 책을 통해 지저스 스푼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길을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프롤로그 PART 1 사람이 만든 이야기 story 1 금도끼냐 쇠도끼냐 story 2 잠에 빠진 토끼와 거북이 story 3 변형된 신데렐라 드라마 story 4 옷을 바꿔 입은 왕자와 거지 PART 2 지저스 스푼으로 살기 chapter 1 금수저, 흙수저? 나는? chapter 2 새로운 이름을 받다 chapter 3 쓰임에 합당한 삶을 살다 chapter 4 아직 끝나지 않았다 chapter 5 비교불가한, 유일한 나 chapter 6 나를 넘어서다 chapter 7 과거도 허비하지 않는다 chapter 8 포기되지 않는 나 chapter 9 내 가치에 점수를 매기지 않는다 chapter 10 나에게 주어진 가능성 chapter 11 고난의 이유를 묻지 않는다 chapter 12 지금, 여기, 내 삶을 받아들이다 chapter 13 함께하는 삶을 즐기다 에필로그 “당신은 예수님 수저입니다!” 금수저? 흙수저? 세상의 기준에 휩쓸리지 마라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오인숙 선생님에게 듣는 크리스천의 정체성, We are Jesus Spoons!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요즘 들어 삶이 더 힘들고 우울하신 분 금수저, 흙수저 논리에 지친 분 도저히 삶의 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분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어 답답한 분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분 내 인생을 두고 ‘어차피…’라는 생각이 들 때가 한두 번이겠는가마는, 옆집 금수저가 흙수저인 내 눈에 들어와 박힐 때는 포기를 넘어 원망이 일어난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람을 말려 죽일 것 같은 이 와중에도 여전히 잘 나가는 옆집 금수저. 그들과 나를 비교하며 끝도 없는 절망의 바다로 침몰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꼭 붙들어야 할 것이 있다. 아주 기본적이고, 매우 단순하면서도, 정말 놀라운 팩트.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다. 저자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들이 금수저, 흙수저로 대변되는 세상의 이분법적 논리에 갇혀 쪼그라들거나 우쭐대거나 분노하는 모습들을 안타까워한다. 그래서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길 간곡히 권면한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음을 설파한다. 금수저도, 흙수저도 아닌, 예수님 수저(지저스 스푼)로의 삶이다! 이 책을 통해 지저스 스푼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길을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내 인생은 다른 무엇도 아닌 하나님 안에 있다 세상이 던지는 이분법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을 붙들자 요즘 들어 부쩍 우울해지는 이유가 궁금했던 터였는데, 내 무의식에 자리 잡고 있던 금수저, 흙수저 때문이라는 걸 깨닫고 놀랐다. 세상의 가치 기준에 따라 금수저인 것 같은 상황이 오면 우월감이, 흙수저인 것 같은 상황이 오면 열등감이 내 마음에서 널뛰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지저스 스푼’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정신을 차려야 한다’라며 성령님이 옆구리를 찌르시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금수저, 흙수저의 논리가 놀라운 위력으로 세상 속에 어둠으로 깔려 있는 것이 보이는 듯했다. 부모들은 제 자식에게 금수저를 쥐여주기 위해 버둥대다 좌절하며 죄책감까지 느끼고, 젊은이들은 아예 꿈을 포기하고 삶을 원망하며 살아간다. 세상은 회의와 분노와 배신과 절망으로 가득 차 있는 듯하다. 교회 안이라고 다를 것이 없다. 자! 이제 우리는 금수저, 흙수저를 붙잡고 방황하지도, 그것에 휘둘려서도 안 된다. 지저스 스푼으로 살아야 한다. 나는 이 책에서 독자들과 함께 ‘지저스 스푼’으로 살아갈 길을 찾고 싶다. 어느 휴일에 모처럼 모자가 나란히 앉아 TV를 보고 있는데, TV에서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금수저와 흙수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란다. 그녀가 아들을 보며 “우리 아들은 금수저는 아니고 동수저쯤 되려나…”라고 하자, 아들은 대뜸 어머니의 어깨를 팔로 감싸더니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권사님, 정신 차리세요! 저는 지저스 스푼(예수님 수저)입니다!” 나는 그 말을 청년들에게 들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프롤로그
공감다례
파라북스 / 성균예절차문화연구소 (지은이)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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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성균예절차문화연구소 (지은이)
차를 통해 위로받고 차향 속에서 평온과 행복을 느낀 사람들이 전하는 차에게 가는 안내서다. 여기에는 차와 함께하면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지식 서랍들이 있어, 차와 관련된 모든 것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다. 찻자리 미학에서 시작해 차의 유래와 종류, 차를 우리고 즐기는 방법, 또한 과거의 문헌 속에 나타난 차에 관련된 풍류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격식을 갖추어 생활 예절로 차를 즐기려 할 때, 혹은 혼자 자신만을 위한 찻자리를 마련할 때에도 자신의 방법에 대해 의구심이 생길 수 있다. 이 책은 새로이 차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초심자들에게는 차로 다가가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고, 교육 현장에서 균형 잡힌 교재가 필요한 차인들에게는 가장 긴요한 책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여정이 끝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면 지극한 차 애호가의 심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추천사 인사말 프롤로그 공감다례를 시작하며 • 일러두기 1부 _ 차에게 가는 길 01 찻자리 1. 차 마시는 일상 2. 찻자리를 아름답게 하는 것 3. 이야기가 있는 찻자리 준비 4. 삶을 아름답게 하는 찻자리 5. 찻자리 미학 02 차의 수호자 차도구 1. 차도구란 2. 녹차를 위한 차도구 3. 말차를 위한 차도구 4. 홍차를 위한 차도구 03 알수록 맛있는 차 기본 상식 1. 차나무 이야기 2. 차를 즐기는 나라와 사람들 3. 과학으로 보는 차 04 한 잔의 차가 되기까지 1. 다양하게 분류한 차 2. 여섯 가지 차 만들기 3. 역사 속 우리 차 05 차의 물 그리고 불 1. 좋은 물이란 2. 물 끓이기 3. 물 끓이는 불 4. 6대차 우리기 06 우리 역사 속 차인 이야기 1. 삼국시대 차인 이야기 2. 고려시대 차인 이야기 3. 조선시대 차인 이야기 07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차 1. 차와 명상 … 192 2. 차살림의 아름다운 자세 … 200 3. 차가 품은 특성 … 206 2부 _ 차를 드리다 •다례와 다구 다루기의 원칙 08 좌식다례 •다구의 종류와 배치 1. 차를 내기까지 2. 설거지 09 입식다례 •다구의 종류와 배치 1. 차를 내기까지 2. 두 번째 차 내기 10 말차다례 •다구의 종류와 배치 1. 말차다례의 실제 2. 설거지 11 예절이 즐거운 차 1. 찻잔을 받았습니다 2. 찻자리에 초대받았습니다 3. 찻자리에 초대했습니다 4. 알아두면 좋아요 에필로그 차와 사람과 삶 부록 교육용 다례 취지와 문헌 근거 참고문헌차에게로 가는 길라잡이 이 책은 차를 통해 위로받고 차향 속에서 평온과 행복을 느낀 사람들이 전하는 차에게 가는 안내서입니다. 여기에는 차와 함께하면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지식 서랍들이 있어, 차와 관련된 모든 것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습니다. 찻자리 미학에서 시작해 차의 유래와 종류, 차를 우리고 즐기는 방법, 또한 과거의 문헌 속에 나타난 차에 관련된 풍류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소통과 공감을 배우고 익힐 뿐 아니라 차를 준비하고 마시는 과정에서 감각적인 풍요로움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찻자리를 마련하고, 다양한 차의 성분과 효능, 가공 방법에 따른 다양한 특성에 맞추어 차를 즐길 수 있게 합니다. 둘째, 실질적인 차도구의 쓰임을 알아 더 편리하게 다루게 합니다. 더불어 물건 다루는 법을 통해 매너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합니다. 자칫 잊거나 소홀해지기 쉬운 우리 생활 예절 역시 담겨 있습니다. 셋째,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차를 대접하는 방법을 유튜브 동영상과 연계해 상세히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넷째, 차와 함께하면서 품격과 멋을 함양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것은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과 여유를 채워 주는 자산이 됩니다. 또 다양하고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하도록 차에 대한 지식 역시 가득 담았습니다. 격식을 갖추어 생활 예절로 차를 즐기려 할 때, 혹은 혼자 자신만을 위한 찻자리를 마련할 때에도 자신의 방법에 대해 의구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새로이 차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초심자들에게는 차로 다가가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고, 교육 현장에서 균형 잡힌 교재가 필요한 차인들에게는 가장 긴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정이 끝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면 지극한 차 애호가의 심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입니다. [집필진 - 성균예절차문화연구소 연구원] 박남식 전)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현) 화윤차례문화원 원장, 삼법요가 대표 구자완 전) 성균관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출강, 현) 선향다례원 원장, 다선명상 구루具樓 대표 김승희 전) 민족사관고등학교 예절강사, 현) 국제창작다례협회 상임이사, 명희다례원 원장 백순화 현) 차생활연구원 원장,티클래스 작은 차회 운영, 청소년 예절다도강사 이진형 전) 충남대학교, 배재대학교 평생교육원 다도강사, 현) 보림다례원 원장, 티마스터 민간자격과정 운영 전수진 전) 수원여자대학교 강사, 현) 한국인성예절연구소 소장, 어린이 인성티클래스 운영 정영순 현) 한국생활문화연구소 이사, (사)예지원 교육본부장, 청소년 예절다도강사 허미희 전)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및 다수 대학 출강, 현) K-인성연구소 소장, 강동대학교 겸임교수 및 다수 대학 출강 *다례시연 김연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유학동양한국철학과 박사과정 이주영 한칸다실 대표 황현정 수인다도명상 이사성균예절차문화연구소는 24년 전통을 자랑하는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생활예절·다도전공을 졸업한 동문들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소에서는 이미 2015년에 《공감생활예절》을 펴내 가정에서 비즈니스 현장까지 변화하는 예절 문화를 선도하였다. 그 후속 작업으로 다도의 이론과 실제를 중심으로 《공감다례》 발간을 통해 인문다도와 예절의 두 축을 이루게 되어 매우 뜻 깊은 일이라 여긴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스스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행동을 이끌며 사회와 소통한다. 일상의 품격과 멋은 여유와 자긍심을 채워주는 자산이 된다. 차는 이 모든 것을 위한 장르이다. 우리는 찻일을 통해 흐름을 알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소통하는 것을 익힐 수 있으며 차를 통해 감각적인 풍요로움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삶의 순간을 누린다. 나만을 위한 특별한 차를 즐기고 싶다면 1인 다구를 세팅하고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물을 준비한다. 알맞은 물에 차를 우리기 위해 살피고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느긋하게 혼자 마시는 차를 신선의 경지라고 하는데 21세기 신선에게는 신속, 정확 역시 꽤 중요하다. 정량이 담긴 다양한 종류의 티백은 손쉽게 나를 대접할 수 있게 하고 주변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사랑받고 있다. 간편하게 사용하는 머그컵은 다양한 컵받침으로도 분위기 전환이 가능하다.
골드 체르니40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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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체르니40 연습곡- 기존에 나와 있던 체르니보다 많은 곡을 넣어 간추린 체르니의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 체르니 뿐 만 아니라 다른 작곡가의 연습곡도 수록하여 지루함을 없애고 음악성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바리나의 발레일기
시대인 / 임이랑 (지은이) / 2022.01.25
14,000
시대인
소설,일반
임이랑 (지은이)
우연히 발레를 배우게 된 시바리나가 발레의 매력에 푹 빠져 진정한 취미 발레견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인스타툰이다. 취미 발레인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애환을 재치 있게 표현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바리나의 취미 발레 일상을 담았다. 발레 수업 첫날의 걱정과 설렘부터, 발레 실력이 정체되면서 찾아오는 발(레권)태기, 예쁜 신상 발레복을 구매하며 발태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발레를 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는 N년차 취미 발레인의 내공까지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발레할 때 필요한 준비물, 발레 홀에서의 예의, 발레 공연 관람 매너 등 발레와 관련된 유용한 지식도 담았다.Level 1. 설렘 반, 걱정 반 # 발레 수업 첫날 # 발레 기본 자세 # 혼돈의 바워크 # 첫 시간에 깨달은 교훈 # 이상한 발레 # 장비병의 서막 [시바의 쇼핑 목록] # 발랑쎄 # 글리싸드 # 아쌍블레 # 빠 드 샤 # 순서 외우기 # 제2외국어를 배워보자 # 몸 방향 익히기 # 선생님의 초시계 # 스트레칭에 대처하는 취미 발레인의 유형 # 개모임에 나간 시바 [5년 차 취미 발레인의 Q&A] # 발레하면 날씬해져요? # 발레 시작 후 일상의 변화 ① # 발레에 눈이 멀었을 때 벌어지는 일 ① # 발레에 눈이 멀었을 때 벌어지는 일 ② # 샹쥬망 # 못 본 걸로 해주세요 # 귀차니즘이 발레 열정을 이겼을 때 # 오른쪽은 잘 했는데 # 갑자기 실력이 늘었다 # 같은 미소 다른 느낌 # 해냈어! Level 2. 나도 이제 발레리나? # 레벨2 첫 시간 # 디테일 살리기 # 에티튜드 # 빵셰 # 발태기가 찾아오다 # 발태기 극복 방법 # 비싼 발레복 저렴하게 사는 팁 # 더블 도전기 # 홈발레를 꿈꾸며 # 발레 열정이 불타오르는 날 # 화려한 관심 # 수업 전의 식사 [발레 끝나고 하면 좋은 것들] # 발레 시작 후 일상의 변화 ② # 선생님의 요구 사항 # 일상생활에서 발레를 활용하는 방법 # 억울한 순간 [발레 홀에서의 예의] # 페르메 # 무대에 서다 # 아니 벌써? [발레 공연 관람 매너] # 개르시즘 # 선생님의 초능력 # 잔소리 # 그날의 마법 Level 3. 발태기 극복! # 초심으로 돌아가자 # 발레할 때 제일 어려운 것 # 수업 중 억울해지는 경우 ① # 브리제 # 랑베르쎄 # 여름과 겨울의 발레 학원 온도차 # 이탈리안 푸에떼 # 발레하는 날의 딜레마 # 선생님 유형 # 발레하면서 받는 질문 [장비병 환자들의 패턴] # 삐에-아-떼르 # 포기하면 편해 # 두 번째 발태기 # 부상이 알고 싶다 [기본기만큼 중요한 것] # 발레리나와 나의 공통점이자 차이점 # 수업 중 억울해지는 경우 ② # 다이어트? # 발레 포즈로 찰칵! # 독학으로 발레를 배우면 안되는 이유 # 불타는 의지 # 애착 슈즈 # 뭘 해도 성공할 사람 Level 4. 앞으로도 계속, 발레 # 드디어, 토슈즈를 신다 # 바에 의지하지 마세요 # 두려움을 이겨내면 # 토슈즈의 장단점 # 발레복의 법칙 # 머리 묶는 꿀팁 [취미 발레인이 명심해야 할 세 가지] # 실천하기 어려운 선생님의 말 TOP3 # 유연함보다 중요한 것 # 발레메이트의 단합력 # 발레 학원 원정 # 일주일 쉬었을 뿐인데 # 관절 DIY #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았던 말 # 머피의 법칙 # 선생님 말의 숨은 뜻 # 선생님의 집중 마크 # N년차 취미 발레인의 내공 # 나에게 ‘발레’란? # 앞으로도 계속, 발레!솔직하고 귀여운 시바리나의 생활밀착형 취미 발레 이야기! 읽다보면 발레를 배우고 싶어지는, 발레의 매력을 모두 담은 그림에세이! 우연히 발레를 배우게 된 시바리나가 발레의 매력에 푹 빠져 진정한 취미 발레견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인스타툰 「시바리나의 발레일기」. 취미 발레인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애환을 재치 있게 표현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바리나의 취미 발레 일상을 책에 담았다. 발레 수업 첫날의 걱정과 설렘부터, 발레 실력이 정체되면서 찾아오는 발(레권)태기, 예쁜 신상 발레복을 구매하며 발태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발레를 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는 N년차 취미 발레인의 내공까지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발레할 때 필요한 준비물, 발레 홀에서의 예의, 발레 공연 관람 매너 등 발레와 관련된 유용한 지식도 담았다. 발레에 웃고 발레에 우는, 마음과 열정만큼은 진짜 발레리나 못지않은 취미 발레인의 마음을 어르고 달래줄 시바리나와 함께 발레의 특별한 매력에 빠져보자! ■ 출판사 서평 발레, 그거 날씬한 사람만 하는 거 아닌가요? 왠지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만 하는 것 같았던 발레. 여리고 가냘픈 발레리나의 이미지 때문에 발레는 키가 크고 몸이 마른 타고난 체형의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취미로서의 발레는 키나 몸무게, 체형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피아노 선율에 맞춰 즐겁게 즐길 수 있어요. 또, 보는 것과는 다르게 엄청난 근력과 유연성, 체력을 요하는 전신 운동이라서 체형 교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엔 일반인이 취미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은 생소한 분야였지만, 발레가 대중화되면서 발레와 발레핏을 다루는 학원들이 곳곳에 생겨났고 취미 발레인도 늘어나고 있답니다. 발레를 배우고 있다면, 또는 발레를 배우고 싶다면 꼭 한 번 봐야 할 책! 어느 날 우연히 TV 속의 우아한 발레리나를 보게 된 시바가 무작정 발레를 배우게 되면서 진정한 취미 발레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시바리나의 발레일기」. 이 책은 발레의 효과를 거창하게 나열해가며 동작을 설명해주는 이론서도 아니고, 발레에 대한 고뇌와 애착을 철학적으로 풀어놓은 교양서는 더더욱 아닙니다. 비록 전공생은 아니지만, 마음과 열정만큼은 이미 수석 발레리나 못지않은 취미 발레인의 희로애락이 담긴 그림에세이예요. 장비병, 발태기, 근육통, 순서 외우기, 센터 공포증 등 발레인이라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밖에 없는 발레의 다양한 애환!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발레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를 만나보세요. 시바리나가 알려주는 발레 용어, 발레 관련 에티켓은 덤! 흥미 위주의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발레를 시작할 때 필요한 준비물, 레벨에 따른 발레 동작과 간단한 용어 설명, 발레 공연 관람 매너, 발태기 극복법 등 유용한 정보들까지 깨알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발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부터 발레를 갓 시작한 발레 꿈나무, 발레 고수들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시바리나의 발레일기」와 함께 즐거운 발레 생활을 시작해보세요!
완벽한 계약서 작성법
법률출판사 / 조장형 (지은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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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장형 (지은이)
경제발전에 따라 다양한 직업군이 생기면서 우리의 사회 및 경제환경은 더욱 분화하며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상생활, 직업활동에서 타인(업체포함)과의 다양한 형태의 계약 또는 합의서 작성 등의 사회적, 경제적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개정2판에서는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여 최근에 개정된 계약 관련 법령을 본문에 소개.반영하였고, 시대에 뒤처진 낡은 계약서식을 최신의 경향에 맞추어 삭제.변경하고 추가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제1편 계약서 잘 쓰는 법 총설 21 제1장 계약서 작성의 기초지식 22 1. 계약서란 무엇인가 22 2. 계약서 작성 방법(공통사항) 22 3. 금전거래시 유의사항 26 4. 보증에 관한 법률상식 32 5. 어음⋅수표의 거래 38 제2장 주요 계약서 작성방법 등 43 1. 매매계약 43 2. 임대차계약 47 3. 소비대차계약(차용증) 59 4. 화해계약(합의서) 60 5. 고용계약(근로계약) 62 6. 위임계약 67 7. 도급계약 67 8. 증여계약 69 9. 상사계약 70 10. 채권양도계약 70 11. 공정증서(公正證書) 72 12. 제소전 화해(계약) 74 13. 내용증명 75 14. 강제집행 80 제2편 분야별 각종 계약서 작성(서식) 83 제1장 경제·경영 84 1. 동업계약서 84 2. 관련 판례 85 제2장 인사⋅고용⋅노무 118 1. 근로계약서 118 2, 단시간 근로자의 근로조건 119 3. 단시간 근로자의 근로조건 결정기준 120 4, 관련 판례 121 제3장 재산권사용⋅용역⋅컨설팅 142 1. 라이센스 계약 - 특허 142 2. 관련 판례 144 제4장 금전소비대차/채권⋅채무 204 1. 금전소비대차 204 2. 관련 판례 207 제5장 매매⋅구매⋅납품⋅공급 234 1. 물품구매(제조)계약 234 2. 관련 판례 237 제6장 부동산매매⋅임대차 255 1. 부동산 매매 255 2. 관련 판례 258 3. 상가⋅건물 등 임대차계약서 269 4. 보호받을 수 있는 임차보증금 303 제7장 대리점·프랜차이즈 307 1. 가맹계약서 검토 시 유의사항 307 2. 가맹계약 체결 시 주의사항 311 3. 관련 판례 313 제8장 기타 여러 분야의 계약서 337 1. 공사 하도급계약서 337 2. 인테리어공사 도급계약서 343 3. 조경공사 계약서 350 4. 지장물 철거계약서 351 5. 매매예약서 353 6. 농지매매계약서(농지법상 허가조건부) 355 7. 부동산교환계약서 357 8. 매매계약 해제통지서 359 9. 차용증 360 10. 위임계약서(건물매도) 361 11. 증여계약서(부담부 부동산증여계약서) 363 12. 부부재산약정서/ 부부재산계약서 365 13. 재산분할 계약서 / 상속재산분할협의서 369 14. 동거계약서 371 15. 유언서 373 16. 포기서 377 제9장 채권양도, 내용증명 378 1. 채권양도 378 2. 내용증명 386 제10장 각서/진정서/탄원서/의견(진술)서/합의서/위임장 392 1. 각서 392 2. 진정서 398 3. 탄원서 399 4. 의견(진술)서 406 5. 사실확인서 408 6. 합의서 412 7. 위임장 419 8. (제출) 위임장 422 9. (고소대리) 위임장 424 계약서 서식목록 가맹점계약서 315 건설일용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131 경비용역계약서 188 경영컨설팅계약서 185 계약서의 용어와 문자 101 곡류공급계약서 241 공공기관 용역근로자 보호지침에 따른 계약서 명시사항 198 공동투자계약서 94 공장임대차계약서 283 공장전세계약서 282 근저당권 설정계약서 220 금전대차 계약서 – 연대보증인이 있는 경우 213 금전대차 계약서 211 금전소비대차 계약서(기업용) 224 기계매매계약서 253 농지임대차계약서 287 단시간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133 대리점계약서 326 대물변제 계약서 226 도급계약 관련 판례 349 동업계약서(지분양도) 92 동업계약서 87 동업해지계약서 91 라이센스 계약서-특허 152 매매계약서 – 동산 250 목적물의 표시 111 물품구매계약서 243 물품납품계약서 242 물품인수계약서 247 부동산매매계약서① 단독주택 + 대지 260 부동산매매계약서② 집합건물(아파트, 다세대, 오피스텔, 상가) 263 부동산매매계약서③ 토지 266 부동산컨설팅 계약서 198 비밀유지계약서 180 사무실임대차계약서 288 사업포괄양수도계약서 112 상품공급계약서 239 상호 및 영업양도계약서 115 실용신안 선등록제도 166 어음․수표의 소멸시효기간 42 연대보증계약서 227 연봉계약서 140 연소근로자(18세 미만인 자) 표준근로계약서 128 외국인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136 용역계약서(번역 및 통역) 200 유언서 작성 시 유의사항 375 음식점인수계약서 299 임대차계약서 – 상가건물 278 임대차계약서 – 집합건물 280 임대차계약서- 일반건물 275 임의규정과 강행규정 116 자구의 수정 110 저당권 설정계약서 216 저당권과 근저당권의 차이 219 전대차계약서 297 점포임대차계약서 293 주식매매계약서 116 증여계약서 228 증여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경우 231 지적재산권 독점권 이용허락 계약서 173 지적재산권 비독점권 이용허락 계약서 177 지적재산권 양도계약서 168 채권양도계약서(채권매매의 경우) 383 채권양도계약서 380 채권양도양수계약서 378 채권증여계약서 232 청소용역계약서 202 총판계약서 323 친권자(후견인) 동의서 130 토지거래 허가제 269 토지임대차계약서 295 특허기술전용실시권허락계약서 146 특허사용계약서 159 특허출원제도 166 표준근로계약서(기간의 정함이 없는 경우) 124 표준근로계약서(기간의 정함이 있는 경우) 126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합의서 196 합작투자계약서(외국인투자) 102 현금증여계약서 230 현금투자계약서 99 현물출자계약서 98머리말 2017년에 처음 선보인 저자의 계약 관련 시리즈인 이론과 실제-계약실무총람, 성공비지니스를 위한-완벽한 계약서 작성법이 출간된 지 벌써 약 6년이 되었고, 개정판 출간도 역시 3년이 흘렀다. 그리고 개정 제2판 출시의 필요성도 때가 된 듯하다. 경제발전에 따라 다양한 직업군이 생기면서 우리의 사회 및 경제환경은 더욱 분화하며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상생활, 직업활동에서 타인(업체포함)과의 다양한 형태의 계약 또는 합의서 작성 등의 사회적, 경제적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시중에는 이러한 수요에 적절한 계약 관련 도서가 별로 없고 이에 대한 새로운 신간도 사실상 없는 듯하다. 이는 차분히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정돈하고 가공하는 작업을 감당하기에는 현실적으로 결코 쉽지 않은 이유에 기인할 것이다. 이번 개정2판의 집필은 이런 수요에 대하여 필요 최소한이라도 부응하고, 최근에 개정된 계약 관련 법령을 본문에 소개반영하고, 종전 개정판에서도 여전히 존재하였던 시대에 뒤처진 낡은 계약서식을 최신의 경향에 맞추어 삭제변경하고 추가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이번 개정2판에서는 제1편 총설 파트에서 개정 민법에 따른 보증계약, 개정 이자제한법에 따라 연 20%로 하향 조정된 법정 최고이자율의 내용을 반영하였고, 제2편 분야별 각종 계약서 작성(서식) 파트에서는 근로계약 부분(연소근로자, 단시간근로자, 분야별 외국인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라이선스계약 부분(특허기술 전용 실시권 허락계약서, 지적재산권 독점적 이용허락계약서, 지적재산권 비독점적 이용허락계약서)에 대한 새로운 유형의 계약서를 추가하였다. 그 외에도 금전소비대차계약서, 분야별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계약서 등도 수정신설하였다. 또한 참고사항으로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협회에서 권고하는 경비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하도급대금 직접 지급 합의서 포함), 프랜차이즈(기타소매업) 표준계약서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사용을 권고하는 건설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의 내용을 소개하였다. 저자의 기존 계약서 시리즈가 일반인을 포함하여 계약 관련 업무를 다루는 분들의 과분한 관심에 이번 개정2판을 통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에도 주기적으로 최신의 법령 반영 및 시대 흐름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계약서 발굴 등으로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
염소를 모는 여자
문학동네 / 전경린 지음 /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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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전경린 지음
전경린이 작품활동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출간한 첫 소설집으로 등단작 <사막의 달>을 비롯하여 총 여덟 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 소설집에는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인 중편소설 <염소를 모는 여자>가 실려 있어, ‘전경린’이라는 신인 소설가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단숨에 각인시켜낸 순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염소를 모는 여자 _007 안마당이 있는 가겟집 풍경 _077 봄 피안彼岸 _113 꽃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_135 남자의 기원起源 _171 만월滿月_197 (*초판 출간시 제목은 ‘낯선 운명’) 새는 언제나 그곳에 있다 _225 사막의 달 _253 해설|황현산(고려대 명예교수·문학평론가) 운명 만들기 또는 만나기 _321 작가의 말 _335어째서 삶에는 살아 있다는 느낌이 이토록 희박한가 우리 안의 생명 감각을 일깨우는 전경린 첫 소설집 태양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와 강렬한 빛으로 살아 있음을 유독 실감케 되는 여름, 문학동네가 전경린의 『염소를 모는 여자』(1996)를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염소를 모는 여자』는 전경린이 작품활동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출간한 첫 소설집으로 등단작 「사막의 달」을 비롯하여 총 여덟 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 소설집에는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인 중편소설 「염소를 모는 여자」가 실려 있어, ‘전경린’이라는 신인 소설가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단숨에 각인시켜낸 순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마침 출간된 신작 소설집 『천사는 여기 머문다』와 함께, 독자들은 햇수로 등단 20주년을 맞이하는 작가의 시작과 현재를 아울러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시차時差 때문에 비로소 도달하게 되는 진실이 있다. 전경린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언제나 함께 떠올려지던 수식어들 ‘정념情念’과 ‘귀기鬼氣’의 의미를, 우리는 새삼 깨닫게 된다. 물론 그것들은 작품으로부터 고스란히 전해져오는 온도와 촉감과도 같은 것이었다. 삶이 저 깊숙한 곳에 감추고 있는 비밀을 향해 작가가 내뿜던 기이할 정도로 뜨거운 에너지다. 하지만 그렇게 도달한 자리에는 이미 예감했던 것처럼 텅 빈 무無가 놓여 있을 뿐. 어쩌면 그 에너지는 어딘가에 도달하고자 함이 아니라 태어난 그 자리에 다만 생생히 존재함을 증명하기 위해 발생한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기에 그토록 뜨겁고 눈부셨을 것이다. ‘작가의 말’에서 “정념과 귀기의 내면은 생명의 본질이라고 토로하고 싶다”고 작가 스스로 고백하듯, 그것은 지금 이 순간의 ‘살아 있음’을 절박하게 느끼고자 하는 모험에서 비롯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기어코 읽는 이들에게 전달되어 역시 그 무모한 모험에 동참하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18년 만에 다시 펴내는 첫 소설집이다. 과거, 이 책을 읽으며 ‘일그러진 진주’를 떠올렸다는 어떤 이의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머릿속에 떠오른 단어는, 약간 엉뚱하게도, 일그러진 진주라는 뜻을 품고 있는 ‘바로크’라는 문예사전적 용어였다. 그녀의 소설은 일그러진 진주가 상징하듯 불균형한 아름다움 혹은 파격의 미학이라 할 수 있는 측면이 내장돼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작가로 하여금 그러한 불균형 내지 파격을 낳게 만든 것일까. 아마도 그것은 모든 규범과 금기를 넘어서 끝간데까지 가보고자 하는 모험에의 의지일 것이다. _남진우,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 진주가 제 속에서 뽑아내는 신비한 빛은 일그러진 표면의 곡선을 따라 휘고 굽으면서 어쩐지 위태로운 우아함을 자아낼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면서, 그 경계를 끊임없이 흐트러뜨리는 빛. 그 빛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도도하고 또 아름답다.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
인플루엔셜 / 데니스 홍 (지은이)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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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데니스 홍 (지은이)
차가운 금속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기술을 만드는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사람들은 그를 ‘로봇공학계의 다빈치’, ‘현대판 마법사’라고 부른다. 전 세계를 오가며 쉴 새 없이 바쁜 그는 어떻게 일과 삶을 완벽하게 분리하며, 자신을 잃지 않고 완벽한 모습으로 살아왔을까?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는 UCLA의 로봇연구소 RoMeLa를 이끄는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의 삶의 철학을 담은 에세이다. 그는 과학자로서의 삶 이전에 평범한 가정의 아빠이자 남편으로서 남다른 유머감각으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며,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간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언제나 꿈꾸며 자신을 지켜나가는 그의 일상 기록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를 유쾌하게 지켜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Part 1.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나답게 살기 ―없는 것을 부러워하기보다, 있는 것을 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Part 2. 긍정은 언제나 길을 찾는다: 행복의 비밀 ―하지 ‘못했다’가 아니라, 하지 ‘않았다’로 바꿔봅시다 Part 3. 인생의 위기는 보통 초심을 잃을 때 찾아온다: 실패에서 배우는 법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도전도 할 수 없습니다 Part 4. 쉬운 길이 아닌 옳은 길을 선택합니다: 인생을 올바르게 산다는 것 ―논리가 탄탄해도 전제가 틀렸다면, 결론도 틀린 것입니다 Part 5. 도전은 불가능에서 시작된다: 경쟁이 아닌 도전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멋진 일을 하세요 Part 6. 사랑은 세상을 움직이지요: 결국 모든 것은 사랑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인 ‘우리’입니다“언제나 나답게, 즐겁게 삽니다” 언제나 자유롭고, 항상 유쾌하게! UCLA의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이 전하는 당신의 마음을 온기로 채우는 응원의 메시지 ■ “긍정은 언제나 길을 찾는다” 한 번에 한 걸음씩, 나를 지키며 살아온 일상의 기록들 누구나 한 번쯤 타인의 SNS 속 화려한 일상을 보고 자신의 삶이 초라하다고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삶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 행복을 위해서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필요는 없다. 가지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지만,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기죽을 필요도 없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는 UCLA의 로봇연구소 RoMeLa를 이끄는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의 삶의 철학을 담은 에세이다. 그는 예쁘지는 않지만 자신의 모습에서 사랑스러움을 발견하고,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지 말고 지금의 나를 충분히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누군가 보기에 너무 착하고 가식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식은 할지언정 가식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자신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보통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데니스 홍은 “긍정은 언제나 길을 찾는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거짓을 말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고 지킬 수 있는 말을 하려 애쓰며, 긍정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밝게 바라보는 지극히 당연한 일을 해나갈 뿐이다. 이런 당연한 일상들이 모여 단단한 나를 만들고, 나의 일상을 지켜나가는 원동력이 된다. ■ ”로봇이 고장 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실패에서 배우고, 가슴을 뛰게 하는 일에 도전한다 데니스 홍에게도 마냥 신나고 즐거운 하루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중요한 시연을 앞두고 로봇이 고장나거나, 연구가 연달아 실패하는 일, 사람들의 환호에 취해 초심을 잃을 뻔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때마다 좌절하거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에게 역경을 만날 때 실패에서 배우며, 다음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실패할 자유를 즐기라고 조언한다. 세계 최고의 로봇공학자가 된 그를 모두가 꿈을 이룬 사람이라고 부러워하지만 그에게는 아직 이루지 못한 많은 꿈이 남아 있다. 맛있는 요리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요리사, 멋진 마술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마술사, 놀이기구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등 아직 남은 꿈들을 포기하지 않고 이뤄나가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 ”재밌게 놀고, 재밌게 일하고, 재밌게 삽시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는 않지만,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 데니스 홍의 하루는 대부분 연구와 수업, 가족과의 시간으로 채워진다. 그러나 이 시간들 못지않게 SNS를 통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는 수년 전부터 해시태그 ‘데니스홍_왈’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조언(曰)을, 쉴 곳이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기대어 쉴 수 있는 울타리(wall)를, 일상에 지친 누군가에게는 유쾌한 잡담(왈왈)으로 우리를 위로해왔다. #데니스홍_왈로 쌓아온 기록을 모아 만든 이 책은 수많은 실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을 오롯이 사랑할 줄 아는 데니스 홍이 튼튼하게 쌓아왔고, 단단하게 지켜가는 삶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바쁜 시간 속에서 타인과 세상의 눈으로부터 괴로워하며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안겨줄 것이다. 쭈글쭈글 예쁘지는 않지만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내 모습 그대로를 좋아합니다.당신은 당신을 좋아하고 있나요?조금 모나거나 예쁘지 않더라도당신에게는 당신만의 매력이 있답니다.― <있는 그대로> 그런데 저는, ‘해야 할 일’을 먼저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모두를 통틀어서 내 삶의 행복에 중요한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아니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도 못 하게 되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오늘도 내가 해야 할 모든 일을 전부 다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바로 듣는 한국어 5
하우 / 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김지영, 조효정, 김에스더, 이안나 (지은이)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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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소설,일반
이정희, 김중섭, 조현용, 김지영, 조효정, 김에스더, 이안나 (지은이)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머리말 일러두기 교재 구성표 등장인물 소개 1. 외국 생활 1-1 여러분은 지금 어느 단계쯤 와 있나요? 1-2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1-3 한국 사람들은 밥 먹었냐는 질문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2. 옛날이야기 2-1 한국에는 밥 먹고 바로 누우면 소가 된다는 말이 있어요 2-2 옛날이야기는 다 비슷비슷한 거 같지 않아요? 2-3 옛날 어느 마을에 콩쥐라는 예쁜 여자 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3. 환경과 에너지 3-1 봄비는 수자원의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3-2 자전거는 친환경 무탄소 교통수단입니다 3-3 ‘에너지 슈퍼마켓’은 뭘 하는 곳인가요? 4. 문화 탐방 4-1 이천은 한국 도자기 문화의 중심지예요 4-2 저는 지금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나와 있습니다 4-3 이번 주에는 충남 부여에 다녀왔습니다 5. 직장 생활 5-1 여러분은 직장에서 어떤 유형의 동료입니까? 5-2 승진 축하드립니다 5-3 자료가 취합되면 정리해서 다음 주 중으로 보고해 주세요 6. 개인과 가정 6-1 셰어하우스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6-2 그건 안 되지. 결혼에도 순서가 있는데 6-3 가족 간의 경계도 허물어지고 정도 생기는 거지 7. 전통 문화와 예술 7-1 이 작품은 미인도라는 작품입니다 7-2 며칠 전에 친구하고 판소리 보러 갔다 왔어요 7-3 오늘은 해금 연주자 꽃별 씨를 만나 보겠습니다 8. 사회 문제 8-1 과자 봉지로 만든 뗏목을 타고 한강을 건너는 도전을 했습니다 8-2 작은 배려가 소중한 생명을 지켜 낸 좋은 사례였습니다 8-3 동물원 존폐 문제에 대해 토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9. 신분 제도 9-1 조선 시대에는 신분 제도가 있었습니다 9-2 신분에 따라 복식에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9-3 평등한 사회가 된 건 백 년 정도밖에 안 돼요 10. 정치와 경제 10-1 전통 시장의 무한 변신이 기대됩니다 10-2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경제 현상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3 소셜테이너의 활동이 확산되면서 논란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부록 모범 답안 듣기 지문 어휘 색인 표현 색인한국어교육 현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능(skills) 통합형 교재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수-학습을 유도하고 나아가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언어 능력 발달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교재는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는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고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며, 또한 학습자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하고 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교수자의 측면에서는 그간 통합 교재에서 소홀히 여겨진 각각의 언어 기능에 대한 전문화된 교수 능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기능별 언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국내외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또한 기능(functions)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노력하였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진, 삽화 등을 배열하는 데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 책이 학습자와 교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유머 1박 2일
다문 / 한국유머연구회 엮음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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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
소설,일반
한국유머연구회 엮음
한국유머연구회가 엮은 <유머 1박 2일>. 책은 1장 '일반유머', 2장 '성인유머', 3장 '야담유머'로 구성되어 있다.1장 일반유머 기차는 출발하려고 기적을 울리는데 ...... 14 현대의 사자성어 풀이 ...... 16 조지훈의 해학(諧謔) 이야기 ...... 18 술꾼의 품격 18단계 ...... 22 정통 주도 18단 ...... 25 고스톱으로 배우는 인생 10가지 ...... 29 착각은 자유 ...... 32 최강말발 50선 ...... 34 한 가지는 할 줄 안다네 ...... 39 거짓말 시계 ...... 40 어디를 가도 걸어 다녔다 ...... 42 고장 난 엘리베이터 ...... 44 정년퇴직 후에 얻은 감투 ...... 48 전두환식 영어 ...... 51 김정일이 서울에 못 오는 이유 ...... 52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 53 뼈 찾아갈 때 돈 드릴게요 ...... 54 몇 가지 토막 유머 ...... 56 술과 담배의 상관관계 ...... 58 유명 인사들의 고스톱 ...... 60 웃기는 거시기 베스트 30 ...... 63 외국인 이름 한자해석 ...... 70 외계인과 두부장수 ...... 72 돼지들은 하지 않는다네 ...... 74 억울한 사연 있습니다 ...... 75 여자를 사귀는 법 ...... 80 여자들의 속마음 ...... 82 너 예수 해 ...... 84 여보 나 가볍지 ...... 85 이제 예배를 보시지요 ...... 87 낙서 대화 ...... 89 어느 교회집사의 당황, 슬픔, 쇼킹 차이 ...... 90 엄마 모집 광고 ...... 92 까불지 마, 웃기지마 ...... 98 섹스보다 유머가 좋은 이유 ...... 100 세월 따라 속담도 변하는구려 ...... 104 사랑이란 묘한 약 ...... 107 사랑에 필요“유머를 갖춘 인재야 말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가장 힘 있는 카리스마는 바로 유머 카리스마!” “유머가 인생을 바꾼다!” 요즈음 한국사회에서 “성실과 충성”이 중요시 되던 직장문화가 사라지면서 유머의 가치가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남을 웃기는 능력이란 그저 ‘싱겁고 경박한 성품’ 쯤으로 여겨지던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이제 ‘능력 있는 남자’라고 말 할 때 그 속에는 꼭 ‘유머’가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나 리서치 기관의 수많은 설문조사에 의하면 “가장 인기 있는 신입사원”과 “가장 호감이 가는 성격”에 대한 질문에 한결같이 ‘유머러스한 남자’와 ‘유머가 풍부한 센스 있는 여성’을 뽑는다고 합니다. 엄숙주의와 체면의식이 급격하게 해체된 자리에 유머가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고 타인과의 원만한 의사소통의 도구로서 새롭게 인식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취업이나 면접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 중 가장 재미있는 것을 말해보라는 주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황당한 이야기 같지만 실화입니다. 그것도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중 하나인 사우스웨스트항공사의 취업면접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이 항공사 캘러 회장은 신입사원 면접시험에서 유머를 말해 보라고 주문 한 뒤 웃기면 합격, 썰렁하면 불합격 시킨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유머를 갖춘 인재야 말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조직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소신에 따른 것이다. 불황 때문에 기업과 가정에서 고민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유머능력을 키운다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커다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즐거움은 그대로 사업가는 생산성 향상을, 직장인에게는 신나고 재미있는 직장을, 스트레스를 가진 사람은 삶의 활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웃음은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어준다.’ ‘엔돌핀을 생성하여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이와 같이 우리에게 큰 활력소가 됩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항상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매사 명랑하고 쾌활하게 대처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웃으며 살 수 있는 유머를 생활화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
아마존북스 / 송 글로리아 (지은이)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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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 글로리아 (지은이)
저자는 신학교 입학을 포기하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따라 골방에서 일대일의 성경공부와 기도와 교재를 시작하였다. 세상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오직 말씀과 기도에만 집중하게 되었는데 어떤 때는 20시간 넘게, 보통은 10시간 넘게 주님께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배웠다. 그렇게 10여 년을 보내는 중 주님께서 책을 쓰라고 하셨고 저자는 순종하여 일러주시는 대로 책을 쓰게 되었다. 그렇게 만병의 의사가 되시고 만병의 치료자가 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이끄심과 축복으로 탄생한 책이 이 책이다. 모든 읽는 이에게 성령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총이 임하리라고 믿는다. 머리말 CHAPTER 1 완벽하게 치유하시는 하나님 십자가 구원과 생명 교회 완벽하게 치유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는 날마다 초자연적인 기적 속에서 산다 긍정적인 힘과 부정적인 생각 준비된 믿음과 기도 금식과 기도 외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CHAPTER 2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희귀병을 깨끗이 고쳐 주시다 중풍 병을 깨끗이 고쳐 주시다 골수암을 깨끗이 고쳐 주시다 폐암을 깨끗이 고쳐 주시다 허리디스크 병을 깨끗이 고쳐 주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나의 손녀딸들 CHAPTER 3 모든 사람들은 주님 은혜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모든 사람들은 주님 은혜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원수 마귀 사탄을 무력화시키는 방법 동생의 딸 사촌 동생 언제 어디서나 치료해 주시는 주님 세상 종교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40년 된 우울증 정신병을 고쳐 주시다 CHAPTER 4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다 죄 회개한 자에게 천국이 임한다 죄와-죽음과-멸망과-지옥 기도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다 영원한 멸망 길로 빠져 가는 사람들 허공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들 회개만이 살 길이다 CHAPTER 5 영의 사람, 육의 사람 내세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 봄 여름 가을 겨울 나의 자녀들 영의 사람, 육의 사람 예수님은 만병의 의사이시다 나의 여동생 이 집사님 남편을 식중독에서 건져 주셨다 CHAPTER 6 오직 기도만이 답이다 십자가 보혈 기도 자녀 기도 교회 사명 하나님께서 청소년들에게 하시는 말 우상 숭배에 빠진 큰집 식구들 영이신 성령님 오직 기도만이 답이다 CHAPTER 7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다 영의 세계 성령 하나님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영적 소경이다 신비한 체험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다 치료해 주시는 성령님 요양원 CHAPTER 8 하나님 믿지 않는 것이 죄이다 지옥에서 보게 된 어느 학생 지옥에서 만난 동성연애자 지옥에서 본 불쌍한 공주 지옥에서 본 어느 행악자 지옥에서 본 어느 유명한 소설가 하나님 믿지 않는 것이 죄이다 엄마가 천국을 가시다 전염병 코로나 전염병에 대해서 성령 하나님의 축복과 이끄심을 보여 주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기에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삶의 기적들을 성령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야기하다 사탄은 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사였는데 교만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악마가 되었다.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온갖 감언이설로 인간을 속이고 죄를 저지르게 만든다. 사람은 철학, 종교, 지식, 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는 결코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어 인간 대신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시고 피 흘려주심으로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죽으신 지 삼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셨다. 예수님 믿고 영접하는 자가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와 영생천국을 주신다. 이 책의 저자는 성령 하나님이고 지은이는 송 글로리아이다. 이 책은 지은이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전적 에세이이다. 성령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대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지은이는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다. 어느 날 신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는데 성령님께서 큰소리로 나는 어떤 직분이나 유명한 타이틀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깨끗한 그릇을 원한다. 너는 깨끗한가! 너는 깨끗한 그릇인가! 하며 세 번을 말씀하셨다. 신학교를 가는 것도 전적으로 성령님의 주권이시며 명령이시다. 나는 아무것도 내 뜻대로 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 말에 순종만 할 뿐이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거룩한 영으로 나를 가르치시며 다스리시며 인도해 가신다. 따라서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이지 세상의 논리나 이론이나 학문이나 세상 지식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가 세상 사람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10년 전에 골방으로 들인 후 주님께서는 지은이의 영을 열어주셨고 그동안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성경 말씀과 모든 것들을 세세하게 가르쳐 주셨고 알게 해주셨다. 지은이는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볼 때 아무 보잘것도 없고 초라하고 내보일 것도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 자녀된 신분을 가진 사람은 날마다 초자연적인 기적을 체험하며 복되고 승리하며 형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아무도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 경우 너무 세상길로 죄악의 길로 빠지게 되므로 그들을 건져 주시기 위하여 질병을 허락하시기도 한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에 대부분의 시간을 병자를 고쳐 주셨고 귀신을 쫓아내고 약한 사람 가난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주셨고 그들과 늘 친구가 되어 주셨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기적은 당연한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날마다 시마다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다 아시고 채워주신다. 사람에게는 태산 같은 문제일지라도 주님께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땅에서 단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은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삶이다. 천국과 지옥은 이 땅에서만 선택할 수 있으며 기회는 단 한 번밖에 없다. 죄와 사망과 지옥은 함께 가는 것이기에 죄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뼈저리게 깨닫게 되면서 죄와 지옥이 그만큼 무섭다는 것을 천만 번이라도 외쳐대고 싶은 마음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성령 하나님께서 지은이에게 보여 준 지옥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온몸은 포승줄에 꽁꽁 묶여 있으므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란 아예 없는 곳이다. 어디 한군데 호소할 수 있는 곳도 없다. 이 땅에서 그러한 고문을 당하게 된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숨이 끊어지고 죽을 수밖에 없는데 지옥의 고통은 끝도 없이 계속되어진다.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워 차라리 죽여 달라고 지옥사자들에게 말하지만 지옥사자들이 그러한 소원을 들어줄 리가 없으며 아무리 죽고 싶어도 영원토록 죽음 없는 곳이 지옥이다. 이 책은 지은이의 기도로 성령 하나님께서 온갖 병을 고쳐 주신 기적들이 곳곳에서 나온다. 희귀병, 중풍 병, 골수암, 폐암, 허리디스크 병 등등 성령 하나님께서 만병의 의사가 되시고 만병의 치료자가 되시는 축복으로 가득하다. 지은이는 성령 하나님은 충만한 기쁨과 놀라운 능력 안에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증거한다. 총 챕터 8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챕터 1부터 오직 기도로 성령 하나님을 만나 축복받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누구나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은이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고 만날 수 있다.성경의 저자는 성령 하나님이시고 성경 66권은 모두 생명과 구원과 영생을 얻기 위해 기록된 책이다. 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는 모두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되어졌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다고 쓰여 있다. 성경 66권 중에서 핵심이 되는 말은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기록된 요한복음 3장 16절과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이다.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사는 것보다 더 기쁘고 행복한 일은 없다. 예수님을 나의 생명의 주인으로 모시고 산다는 것은 날마다 생명력이 넘치며 기적으로 살아가게 된다. 기독교는 단순히 종교가 아니다. 태초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이며 날마다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다. 그런데 기독교를 믿는 사람일지라도 날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많은 사람이 종교적으로 관념적으로 형식적으로 신앙 생활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며칠 후 우연찮게 그 아주머니를 동네 가게 앞에서 만나게 되었다. 아주머니는 머리에 무엇인가 잔뜩 이고 또 무엇인가 잔뜩 들은 배낭을 메고 오는 것이었다. 나는 뜻밖에 조금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여 인사를 하며 어디 다녀오세요 하고 물었더니 시장을 봐 가지고 오는 것이라고 하셨다. 바로 며칠 전 주님께서 만져주시기 전까지만 해도 허리를 펴지도 못하고 구부리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한다고 하며 얼굴을 찡그리고 겨우 지팡이에 의지하여 한 발자국도 제대로 걷지 못한다고 하던 분이 세상에 이렇게 머리에 잔뜩 이고 배낭을 지고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COOL TOPIK 쿨토픽 2 : 중급 어휘
한글파크 / 어지혜, 임은정 (지은이) /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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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혜, 임은정 (지은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기출 문제 중에서 대중에 공개된 총 35회분의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어능력시험센터가 공개한 토픽 어휘 목록 중급 어휘의 빈도를 추출해 5회 이상 출현한 어휘를 담아 학습자들이 고빈도 기출 어휘를 우선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머리말 차례 이 책의 구성 한국어능력시험(TOPIK) 안내 학습 계획표 1. 사람 Day 01 일생 Day 02 외모와 성격 Day 03 태도(1) Day 04 태도(2) Day 05 대인관계(1) Day 06 대인관계(2) 2. 사고와 감정 Day 07 감정과 표현(1) Day 08 감정과 표현(2) Day 09 인지와 개념(1) Day 10 인지와 개념(2) 3. 일상생활 Day 11 의생활 Day 12 식생활 Day 13 주거 생활 Day 14 생활용품 Day 15 시설 이용 Day 16 시간 Day 17 교통 4. 여가 생활 Day 18 여가 Day 19 여행 Day 20 스포츠 5. 국가와 정치 Day 21 국가와 정치(1) Day 22 국가와 정치(2) 6. 현대사회 Day 23 사회 현상과 문제 Day 24 사회 변화 Day 25 사회 활동 Day 26 설문과 통계 7. 문화 Day 27 공연과 전시 Day 28 문학과 예술 Day 29 대중문화 Day 30 역사와 전통문화 8. 건강과 질병 Day 31 건강(1) Day 32 건강(2) Day 33 질병 9. 직장생활 Day 34 구인 구직 Day 35 직업과 진로 Day 36 직장 Day 37 업무와 능력(1) Day 38 업무와 능력(2) 10. 경제와 소비생활 Day 39 경제 Day 40 소비 생활(1) Day 41 소비 생활(2) 11. 의사소통 Day 42 의사소통 12. 자연과 환경오염 Day 43 자연과 환경오염(1) Day 44 자연과 환경오염(2) 13. 과학과 기술 Day 45 컴퓨터와 인터넷 Day 46 과학 14. 사건과 사고 Day 47 사건과 사고(1) Day 48 사건과 사고(2) 15. 교육과 학교 생활 Day 49 교육과 학문 Day 50 학교 생활 부록 더 공부하기 퀴즈 및 기출 문제 답안 기출 문제 듣기 대본 《COOL TOPIKⅡ 중급 어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대비하는 한국어 학습자들이 어떻게 하면 더 쉽고 편하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어휘를 학습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만들게 된 책입니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대비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어휘 교재들은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발간되고 있으나 2014년 이전 어휘·문법 영역을 대비하기 위한 수험서를 제외하고 단어장(어휘집) 형식으로 발간된 책은 나날이 증가하는 응시생의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어장은 시험을 대비하는 과정에서 학습자가 모르는 어휘를 확인할 수 있고 동시에 어휘 교재의 기능을 모두 갖추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집필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학습자가 단어장을 꾸준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학습자가 우선하여 알아야 하는 단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 기출문제를 분석을 통한 고빈도 어휘 제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기출 문제 중에서 대중에 공개된 총 35회분의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어능력시험센터가 공개한 토픽 어휘 목록 중급 어휘의 빈도를 추출해 5회 이상 출현한 어휘를 담아 학습자들이 고빈도 기출 어휘를 우선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토픽 시험에 맞는 주제 선별과 유기적 연계 단어 제시 15개의 대주제와 40개의 소주제로 어휘를 정리해 학습자가 날마다 각 주제와 관련된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각의 어휘에는 반의어, 유의어, 파생어 정보 및 알아 두면 좋을 구 단위 표현들과 참고 정보를 담았습니다. ◈ 주제별 어휘 퀴즈와 기출문제로 시험 대비! 어휘에 관한 정보와 함께 어휘 확인 문제 및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기출 문제를 수록해 학습자들이 본인의 어휘 학습 상태를 스스로 파악하고 학습한 어휘가 실제 문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고빈도 어휘순으로 제시 * 나만의 어휘 학습 계획표 * 퀴즈와 기출 문제를 통한 확실한 어휘 복습 장치 * 4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번역 * 기타 부가 자료(미니 단어장, 단어 시험지, mp3파일, 셀로판지) 제공
타로 속으로 떠나는 명상 여행
마름돌 / 폴 포스터 케이스 (지은이), 윤민 (옮긴이) / 2023.11.15
18,000
마름돌
소설,일반
폴 포스터 케이스 (지은이), 윤민 (옮긴이)
지금으로부터 약 17~18년 전,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최고의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라이더-웨이트-스미스 타로 덱을 처음 접하고 나서 카드에 그려진 이미지가 참 신비스럽다는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는 상징체계에 관해 아는 것이 없어서 그 느낌을 글이나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저 각각의 이미지마다 어떤 특별한 감정적 반응을 불러일으킨다는 것, 마음에 와닿는 카드가 있는가 하면, 왠지 기분 나쁜 카드도 있다는 어렴풋한 느낌 정도가 다였다. 그 후 타로를 주제로 한 여러 권의 책을 섭렵하며 기초 지식을 쌓았고, 토트, 헤르메틱, 골든 던, 골든 던 매지컬 등, 소위 말하는 ‘에소테릭 덱’을 알게 되면서 타로에 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유대교 신비주의 전통의 핵심이라는 카발라 공부도 병행하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타로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구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B.O.T.A.’라는 덱을 알게 되었다. 78장의 카드 중 22장에 해당하는 메이저 아르카나를 훑어보니 라이더-웨이트-스미스 덱과 거의 비슷했다. 그나마 눈에 띄는 차이점이 있다면, 제목 옆에 히브리 문자가 적혀있고 그림이 흑백이었다는 점이었다. 같은 흑백 덱인 헤르메틱 타로는 그래도 그림이 화려하고 상징체계도 풍부해서 흥미로웠지만, 라이더-웨이트-스미스 덱에 이미 익숙해진 상태에서 접한 B.O.T.A. 덱은 뭐랄까, 무미건조하고 심심했다. B.O.T.A. 덱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사라져갈 무렵, 《키발리온》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1908년에 ‘The Three Initiates(세 명의 입문자)’라는 익명의 저자(들)가 헤르메스 철학의 일곱 가지 기본 우주 법칙을 주제로 출간한 책이었다. 저자의 실체가 그 이후 밝혀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 봤더니 윌리엄 워커 앳킨슨과 이번에 출간하는 책의 저자이기도 한 폴 포스터 케이스라는 미국의 신비주의자/작가를 저자로 지목한 글이 몇 개 보였다. B.O.T.A. 타로 덱을 만든 장본인이 《키발리온》의 저자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이 단순해 보이는 덱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났고, 폴 포스터 케이스가 타로와 카발라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과 교재를 집필하였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폴 포스터 케이스가 출간한 타로 책을 몇 권 구하여 읽어본 후, B.O.T.A. 덱은 단순히 점을 보기 위한 용도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컬트 이론 공부에만 국한된 덱도 아니었다. 이 덱을 이용하여 명상하는 습관을 기르면 다양한 능력을 계발할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놀랍고 흥미로웠다. 기억력을 향상하고,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행운을 끌어당기고, 삶에서 닥치는 어려운 문제들의 본질을 파악하여 해결하고, 눈에는 보이지 않는 힘을 내 의지대로 다스림으로써 ‘기적’이라 불릴만한 일들을 해내고…. 독자들이 사기라고 욕할까 봐 서문에서 계속 나열하기 꺼려질 정도로 놀라운 이야기들마저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었다. 이 책은 폴 포스터 케이스가 생전에 출간한 짧은 책자, 《타로 명상 개요(원제: Tarot Highlights)》와,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를 대상으로 명상하는 방법을 다룬 강의자료, 《타로 명상(원제: Introduction to Tarot)》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제1부에 해당하는 《타로 명상 개요》는 《타로 명상》의 예고편으로, 타로를 이용하여 의식을 계발하는 심도 있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하는 일종의 준비운동이다. 제2부, 《타로 명상》에서는 매주 두 장의 카드를 대상으로 명상을 수행하는 방법과 각 카드에 담긴 숨겨진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 명시된 저자의 지침에 따라 22장의 카드를 대상으로 꾸준히 관찰하고, 명상하고, 각 카드와 연결된 키워드들을 충실하게 익혀 나의 일부로 만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내가 탄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일러두기’에 명시한 링크를 통해 카드 이미지를 구하여 직접 색칠하는 작업까지 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역자 서문 제1부. 타로 명상 개요 타로 개요 타로의 역사 타로에 관한 저명인사들의 견해 나의 타로 타로의 상징체계 0. THE FOOL (광대) I. THE MAGICIAN (마법사) II. HIGH PRIESTESS (여사제) III. THE EMPRESS (여황제) IV. THE EMPEROR (황제) V. HIEROPHANT (법황) VI. THE LOVERS (연인) VII. THE CHARIOT (전차) VIII. STRENGTH (힘) IX. THE HERMIT (은둔자) X. WHEEL OF FORTUNE (운명의 수레바퀴) XI. JUSTICE (정의) XII. HANGED MAN (거꾸로 매달린 자) XIII. DEATH (죽음) XIV. TEMPERANCE (절제) XV. THE DEVIL (악마) XVI. THE TOWER (탑) XVII. THE STAR (별) XVIII. THE MOON (달) XIX. THE SUN (태양) XX. JUDGEMENT (심판) XXI. THE WORLD (세상) 각 카드의 오컬트 속성 카드를 색칠해야 하는 이유 카드를 색칠하는 방법 맺음말 제2부. 타로 명상 타로 명상이란? 제1강 (1주차) 0. THE FOOL (광대) I. THE MAGICIAN (마법사) 제2강 (2주차) II. HIGH PRIESTESS (여사제) III. THE EMPRESS (여황제) 제3강 (3주차) IV. THE EMPEROR (황제) V. HIEROPHANT (법황) 제4강 (4주차) VI. THE LOVERS (연인) VII. THE CHARIOT (전차) 제5강 (5주차) VIII. STRENGTH (힘) IX. THE HERMIT (은둔자) 제6강 (6주차) X. WHEEL OF FORTUNE (운명의 수레바퀴) XI. JUSTICE (정의) 제7강 (7주차) XII. HANGED MAN (거꾸로 매달린 자) XIII. DEATH (죽음) 제8강 (8주차) XIV. TEMPERANCE (절제) XV. THE DEVIL (악마) 제9강 (9주차) XVI. THE TOWER (탑) XVII. THE STAR (별) 제10강 (10주차) XVIII. THE MOON (달) XIX. THE SUN (태양) 제11강 (11주차) XX. JUDGEMENT (심판) XXI. THE WORLD (세상)“황금새벽회(Hermetic Order of the Golden Dawn)가 집대성한 타로의 핵심 체계를 기반으로 20세기 타로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세 명의 선구자가 있다. 이 세 명은 바로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 폴 포스터 케이스, 그리고 앨리스터 크로울리다.” - ‘Book of T (LIBER θ)’ 중에서 이처럼 쉬운 방법으로 뭔가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타로를 발명한 고대의 조상들은 정신을 다스리는 일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를 도울 수 있는 이처럼 단순한 방법을 찾아냈다. 수천 년 전부터 심리학자들은 인간에게 놀라운 힘이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또한 정신을 통일하고 집중하면 영원토록 마르지 않는 샘물과도 같은 이 힘의 원천에 접근하고, 특정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시중에는 집중력 향상을 다루는 책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집중력을 계발하는 일이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오래전에 이 땅에 살았던 동양의 한 작가에 따르면 단지 몇 분 동안이라도 머릿속에서 하나의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으면 마스터의 경지에 거의 다다른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외부의 도움 없이 이런 경지에 이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티베트와 힌두교에서는 집중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만다라(Mandala)라는 도구를 개발했다. 신의 형상을 묘사한 그림이나 조각도 유사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인간의 실제 정신 활동을 이미지로 표현한 도구는 타로뿐이다. 정신을 집중하면서 카드를 5분간 관찰하는 타로 명상은 오래전에 타로를 발명했던 위대한 현자와 같은 의식 상태에 도달함으로써 자신의 정신을 탐구하는 신성한 시간이다. 타로 명상을 하는 5분 동안만큼은 독자들도 마스터의 경지에 이른 상태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하지만 타로 공부를 통해 쉽게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망할 것이다. 쉬운 길은 없다. 영적 성장은 밖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성장은 본질적으로 내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타로는 이 원리를 활용하여 구도자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주는 도구다. 타로는 우리 안에 잠재된 강력한 의식의 힘을 확장함으로써 삶에서 맞부딪히게 되는 어떤 문제에도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세상에서 겪는 모든 일에 담긴 영적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영원불멸의 존재인 인간과 세상의 관계를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물질 세상에 태어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원리를 이해하고, 이 원리에 따라 살고 체험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이 마스터들은 그림이라는 기본적인 틀에 서양 신비주의의 카발라에서 가져온 숫자와 문자체계를 덧입혀 영적 진화의 도구를 완성했다. ‘이스라엘의 비밀 지혜’로도 불리는 카발라는 기원전부터 구전되어 온 견고한 학문체계로, 역사적으로 많은 구도자가 이 체계를 통해 깨달음에 이른 바 있다. 따라서 타로를 온전하게 이해하고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카발라의 지식도 요구된다.
기발한 과학책
사이언스북스 / 미첼 모피트 외 글, 임지원 옮김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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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북스
소설,일반
미첼 모피트 외 글, 임지원 옮김
대학교를 갓 졸업한 저자들은 사람들이 과학을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짤막한 과학 상식을 담은 영상물을 제작,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화이트보드에 사인펜으로 재빠르게 그린 엉성하지만 재치 넘치는 그림에다 친근한 목소리를 입혀 과학을 들려주는 ASAP SCIENCE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 있으며 누적 조회 수 5억 뷰를 기록하고 있다. 그동안 ASAP SCIENCE에서 인기를 모았던 영상물 19편과 한 번도 영상물로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주제 21편을 선별하여 책으로 묶은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왜 입 냄새가 날까?’,‘좀비가 실제로 존재할 수 있을까?’처럼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들에서부터 ‘사랑’, ‘실연’, ‘질병’, ‘노화’ 등 인간 본연에 대한 탐구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에서 일반인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아우를 수 있는 광범위한 주제들을 파헤치고 있다. 또한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기존 ASAP SCIENCE의 인기 비결이었던 재치 있는 그림은 그대로 살리되, 영상물의 시간제한 때문에 깊이 있게 다루지 못했던 과학적 설명은 보완함으로써 이미 ASAP SCIENCE를 접했던 독자들이나 책으로 처음 만나는 독자들 모두 엉뚱하고 괴상하며 기상천외한 과학적 사실들을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사그라질 줄 모르는 질문과 소문, 그리고 기이한 현상들! 8∼9쪽 추위와 감기, 진짜 상관이 있을까? 11쪽 소리 없는 방귀가 더 독할까? 17쪽 관절을 뚝뚝 꺾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까? 23쪽 5초 법칙은 믿을 만할까? 27쪽 출산의 고통과 남자가 거시기를 채였을 때 느끼는 통증 중 어느 쪽이 더 아플까? 33쪽 털을 깎으면 더 굵고 뻣뻣한 털이 난다는 게 사실일까? 41쪽 재채기를 세게 하면 눈알이 튀어나올까? 47쪽 인체의 자연 발화, 진짜일까? 53쪽 과도한 TV 시청은 건강에 해로울까? 59쪽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63쪽 몸으로 말하기 70∼71쪽 뇌가 뀌는 방귀? 73쪽 입 냄새의 과학 79쪽 콧물이 우리를 구원하리니! 85쪽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방법들은 진짜로 효과가 있을까? 91쪽 근육과 근력의 과학적 비밀 97쪽 왜 남자들은 털이 많을까? 103쪽 노화의 과학 109쪽 브레인 프리즈의 과학 115쪽 가상적 상황들 120∼121쪽 좀비가 세상을 멸망시킬까? 123쪽 밖에 전혀 나가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129쪽 감각 인식 134∼135쪽 팔다리가 저린 현상은 무엇 때문일까? 137쪽 왜 우리는 간지럼을 탈까? 143쪽 셀카의 과학: 왜 항상 사진은 실물보다 못생겨 보일까? 149쪽 전등불을 끄면 방안에 있던 빛은 어디로 갈까? 153쪽 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흘러갈까?157쪽 뜨거운 사랑 그리고 다른 사랑을 추구하는 행동들 164∼165쪽 매력의 과학 167쪽 실연의 과학 171쪽 사랑의 과학 177쪽 오르가슴의 과학 183쪽 춤 잘 추는 사람이 연애도 잘한다? 189쪽
일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서신서.요한계시록
두란노 / TOW 프로젝트 지음, G&M글로벌문화재단 옮김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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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TOW 프로젝트 지음, G&M글로벌문화재단 옮김
TOW 일의 신학 성경 주석 4권. 스무 명의 학자, 목사, 그리고 다양한 직업군의 크리스천들로 구성된 국제적 운영위원회가 제시하는 방향에 따라 16개국 약 140명의 집필자들이 5년 이상 진행한 연구의 성과물이다. 구약 2권, 신약 2권 총 4권에 걸쳐 성경적 관점으로 우리의 일과 일상의 고민을 파헤쳤다. 성경 66권 하나하나를 살피면서 첫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 ‘일’에 관한 가르침들을 짚어 주며, 성과, 윤리, 재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 상사나 부하와의 관계, 일과 쉼, 진실과 속임, 변화하는 직업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또한, 목회자들의 설교 준비와 소그룹 및 성경공부 인도, 성도들에 대한 이해와 상담을 돕는다. 무엇보다 신앙과 일을 통합시킨 실례를 소개하고, 크리스천 직장인에게 매일 내리는 선택과 결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과 성경적 통찰력을 줌으로써, 성도들에게 신앙이 곧 삶의 방식이 되도록 도전한다. 나아가 신구약 성경 주해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어 학자와 신학생들에게도 더없이 유익할 것이다.추천의 글 서문. 일과 신앙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의 신학 ‘TOW 일의 신학 성경 주석’ 시리즈 기획 의도 Part 1. 일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서신서 01. 로마서 & 일의 신학 “누구도 혼자 일할 수 없다” 02. 고린도전서 & 일의 신학 “지금 심겨진 자리에서 꽃을 피우라” 03. 고린도후서 & 일의 신학 “어떻게 직장에서 좋은 관계를 쌓을 것인가” 04. 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 & 일의 신학 “성령의 열매, 일터에서도 맺혀야 한다” 05. 골로새서빌레몬서 & 일의 신학 “상사도 부하도 따를 분은 한 분이시다” 06. 데살로니가서 & 일의 신학 “예수님도 최선을 다하셨다” 07. 목회서신(딤전딤후딛) & 일의 신학 “경건의 모양뿐 아니라, 경건의 능력도 지녔는가” 08. 히브리서 & 일의 신학 “믿음을 더 편한 삶과 맞바꾸지 말라” 09. 일반서신(약벧전벧후요일요이요삼유) & 일의 신학 “무슨 일을 하든지 순결하고, 거룩하게, 신뢰함으로” Part 2. 일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요한계시록 10. 요한계시록 & 일의 신학 “오늘, 영원히 남는 일에 더 집중하는가” 주 시리즈 집필진 및 역자 소개성경의 렌즈로 ‘월요일부터 금요일’을 읽다 일상과 영성을 하나로 잇는 일의 신학 TOW 일의 신학 성경 주석 시리즈 그 마지막, 로마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밤낮 없이 바삐 일하는 한국 사회.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과 신앙의 괴리로 고민하는 크리스천이 많고, 그들에게 해답이 절실하다. 과거 어느 때보다 인류는 일에 대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 사람들은 수시로 직업을 바꾸고 평생 여섯 번 이상 직장을 옮긴다. 향후 십수 년 안에 로봇공학은 전문직까지도 위협하게 될 것이다. 적자생존의 경쟁이 팀워크와 인간의 존엄성을 뛰어넘는다. 일과, 일을 하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리, 사랑,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가져다주려는 우리의 헌신이 지금처럼 중요하게 여겨지던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일과 소명에 더 잘 대비할 수 있을까? 복음이 주는 소망을 점점 더 깨닫지 못하고, 심지어 적대감까지 보이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일을 하도록 도울 수 있는가?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성경적 관점! 일, 아담과 하와 때문에 받게 된 형벌인가. 지금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께 중요한가. 내 일에 어떻게 신앙을 적용할 것인가. 성경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가. 왜 일하는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성경과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는 우리의 삶과 일터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지혜를 제공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는 일주일의 모든 날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 크리스천이라면 생활과 일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TOW 일의 신학 성경 주석’ 시리즈는 스무 명의 학자, 목사, 그리고 다양한 직업군의 크리스천들로 구성된 국제적 운영위원회가 제시하는 방향에 따라 16개국 약 140명의 집필자들이 5년 이상 진행한 연구의 성과물이다. 구약 2권, 신약 2권 총 4권에 걸쳐 성경적 관점으로 우리의 일과 일상의 고민을 파헤쳤다. 성경 66권 하나하나를 죽 살피면서 첫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 ‘일’에 관한 가르침들을 짚어 주며, 성과, 윤리, 재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 상사나 부하와의 관계, 일과 쉼, 진실과 속임, 변화하는 직업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깊이 있는 성경 연구와 예리한 목회적 시각, 통찰력 있는 멘토들의 지혜를 담았다. 특히 목회자들의 설교 준비와 소그룹 및 성경공부 인도, 성도들에 대한 이해와 상담을 돕는다. 무엇보다 신앙과 일을 통합시킨 실례를 소개하고, 크리스천 직장인에게 매일 내리는 선택과 결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과 성경적 통찰력을 줌으로써, 성도들에게 신앙이 곧 삶의 방식이 되도록 도전한다. 나아가 신구약 성경 주해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어 학자와 신학생들에게도 더없이 유익할 것이다.로마서 9-11장은 우리 모두에게 소망을 준다. 먼저 바울은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긍휼을 베풀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열망을 강조한다. 일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든 일의 어떤 측면에서 어느 정도는 그리스도의 믿음과 신실하심을 구체화시키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신다면(롬 11:30) 우리도 일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풀라는 요구를 받는 셈이다. 그렇다고 해서 형편없는 업무 처리를 눈감아 주라거나, 괴롭힘이나 차별을 보고서도 침묵을 지키라는 의미는 아니다. 긍휼은 압제하도록 힘을 실어 주는 게 아니다. 그것은 어떤 사람의 실패가 오로지 그만의 실패인 양 정죄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같이 일하던 누군가가 실수했을 때 경쟁력이 없다며 그를 비난할 게 아니라, 오히려 그가 그런 잘못에서 회복되도록, 또 어떻게 하면 그런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을지를 배우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누군가 우리의 신뢰를 깨뜨렸을 때 우리는 그 사람편이 돼 주거나 함께 책임을 져 주어야 하며, 만약 그가 회개해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간다면, 그를 용서해 주어야 한다. 당신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얼마나 많이 투자하는가? 그 답은 당신이 직장 동료를 위해 얼마나 기도하는지를 통해 가늠할 수 있다. 중보기도를 할 만큼 동료들에게 관심이 있는가? 동료의 필요와 근심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는가? 동료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을 만큼 그들의 삶을 알기 위해 충분히 노력하는가? 다른 이들이 우리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의 삶을 충분히 공유하는가? 직장 동료들에게 당신이 그들을 위해 기도해도 될지 묻거나, 또는 당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그들에게 요청해 본 적이 있는가? 동료들이 내 신앙을 공유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사람들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순수한 제안이나 나를 위해 기도 또는 기원해 달라는 요청을 대부분의 경우 환영한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곧 재림하셔서 모든 것이 불타 없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일상적으로 하는 일을 중히 여기지 않는다. 많은 기독교인 근로자들은 맡은 일을 수준 이하로 수행하고는 직장에 다니는 '진정한' 목적은 자신의 동료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정당화한다. 그리고 다른 이의 자선에 불필요하게 의존하는 문제도 지역적인 맥락(올해에만 세 번째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목사님에게 돈을 요구하는 경우)과 세계적인 맥락(해외 원조가 과연 진정한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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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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