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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
포레스트북스 / 윤수빈 (지은이) / 2024.11.25
16,800원 ⟶ 15,120원(10% off)

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윤수빈 (지은이)
모든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는 사람과 사람이 마주하는 이야기, 즉 대화로 시작된다. 하지만 그 수 많은 대화 속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대화를 잘하는 사람과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왜일까? 윤수빈 저자는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정제된 표현, 울림 있는 목소리, 정확한 발음 같은 말의 기술보다는, 평소 자신의 대화를 돌아보고 나만의 언어를 다듬어서 말에 마음을 담아내려는 말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작고 사소한 말일지라도 세심한 마음으로 건네는 말 한마디 덕분에 상처받은 마음도 치유되기도 하고, 지적을 당하는 대신에 마음을 헤아리는 친절한 말을 듣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뀌고 나의 가치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좋은 대화는 일, 관계, 인생에 깊이를 더한다. 그래서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 주변에는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많다. 내 곁에 좋은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면, 내가 누군가에게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되길 원한다면, 이 책에 담긴 다정한 말 한마디로 내 삶의 행복을 키우는 44가지 방법을 참고해 보길 바란다.추천사 여는 말 :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1장 사람을 끌어당기는 대화, 사람을 밀어내는 대화 다정한 대화의 도구를 수집해야 하는 이유 | 말을 예쁘게 하는 법 | 우리는 모두 번역가의 삶을 산다 | 사라진 머리뼈를 공개한 그녀 | 한낮의 비눗방울 같은 사람 | 평소답지 않은 말 | 희망 사항: 멋진 어른 | 불확실성을 환대하기 | 존중하는 사랑은 묻어난다 | 첫인상이 좋은 사람일수록 마음을 누릅니다 | 웃긴 이야기 안 웃고 이야기하는 방법 | 친절함은 늘 익숙함을 이겨야 한다 | 낯선 아이를 데려다주는 길 2장 우리의 인생은 현명한 대화를 먹고 자란다 공존하는 대화법 | 인생에 찾아온 첫 손님처럼 | 부탁해 줘서 고마워 | 불안을 다스리는 언덕 | 식물을 키우면 알게 되는 것들 | 삶을 직조하는 마음으로 | 설렘은 곧 취향이 되고, 나아가 삶이 된다 | 감각의 개연성 | 일의 의미 | 대기업 최종 합격의 비밀 | 오늘도 확실하게 포기하고 느슨하게 이어갑니다 | 당근 99도를 만나서 다행입니다 | 다정한 스위치 | 어설픈 미움은 확실한 사랑을 보장하지 않는다 | 아래층에 이런 쪽지는 처음이라 3장 마음밭을 가꾸어준 대화의 조각들 미묘한 감각을 만드는 재미 | 사유를 위한 동력 | 낭만은 모든 걸 해결해 | 겸손할 자격 | 물도 셀프, 인생도 셀프 | 새로운 꿈을 사랑하는 게 두려웠을까 | 어른이 되어 학원을 스스로 다니는 기분 | 잘 사는 사람이 되고 싶어 | 방황하는 계절 | 어떤 삶을 살고 싶으세요? | 감성하고 싶으면 확대하세요 | 당신은 글과 어떤 사이인가요 | 능력치를 당장 최대로 끌어올리는 방법 | 축하하는 연습을 처방하기 | 행복한 생명체가 되는 법 | 행운을 건네는 사람 닫는 말 : 안아주는 대화를 하는 사람이기를“좋은 대화는 좋은 사람을 남긴다” 다정한 말 한마디로 내 삶의 행복을 키우는 비법 모든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는 사람과 사람이 마주하는 이야기, 즉 대화로 시작된다. 하지만 그 수 많은 대화 속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대화를 잘하는 사람과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왜일까? 윤수빈 저자는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정제된 표현, 울림 있는 목소리, 정확한 발음 같은 말의 기술보다는, 평소 자신의 대화를 돌아보고 나만의 언어를 다듬어서 말에 마음을 담아내려는 말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작고 사소한 말일지라도 세심한 마음으로 건네는 말 한마디 덕분에 상처받은 마음도 치유되기도 하고, 지적을 당하는 대신에 마음을 헤아리는 친절한 말을 듣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뀌고 나의 가치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좋은 대화는 일, 관계, 인생에 깊이를 더한다. 그래서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 주변에는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많다. 내 곁에 좋은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면, 내가 누군가에게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되길 원한다면, 이 책에 담긴 다정한 말 한마디로 내 삶의 행복을 키우는 44가지 방법을 참고해 보길 바란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네이버 TV 스피치 1위’ 유어셀린 윤수빈이 전하는 현명한 대화의 태도와 기술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은 반듯하고 성숙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과 만나면, 내 생각과 말을 오해 없이 들어줄 것이라 신뢰를 느낀다. 그래서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어느새 나의 속 이야기까지 술술 꺼내게 된다. 유창한 표현과 정확한 발음, 듣기 좋은 발성도 중요하지만 ‘다정한 대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대화에 세심하게 담는 것이다. 17만 크리에이터 ‘유어셀린’과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지난 8년 동안 ‘말’과 ‘글’을 다뤄온 윤수빈 저자는 자신의 대화를 돌아보며 두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첫째, 말을 잘하는 사람은 너무나 많지만,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것. 둘째, 아무리 말을 잘해도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에너지가 심하게 소모되지만, 대화를 잘하는 사람을 만나면 몇 마디 나누지 않아도 그 대화는 늘 편안하다는 것. 저자가 대화를 통해 발견한 이 두 가지 사실은 SNS에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좋은 말’을 넘어 ‘좋은 대화’에 대해 고민을 담아 정리한 ‘윤수빈만의 대화법’은 ‘네이버 TV 스피치 분야 1위’에 올랐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는 ‘좋은 말’과 ‘다정한 언어’가 그 어느 때보다 넘쳐나는 지금, 진정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 관계를 이어가고, 더 나아가 인생의 행복을 만드는 현명한 대화의 방법은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소개한다. “첫인상은 외모가 좌우하고 호감은 대화로 결정된다” 어떤 사람을 만나도 행복해지는 다정한 대화의 힘 대화에 능숙한 사람들은 매력적이다. 때론 매혹적이기도 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능하기 때문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쉽게 얻고 성공할 확률이 높다. 호감은 외모가 아닌 대화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행복을 연구한 저명한 학자들은 “인간은 가장 중요한 자원을 만났을 때 행복감이 커진다”라고 한결같이 말한다. 그 가장 중요한 자원이 바로 ‘사람’이다. 행복의 강도가 높고, 행복의 빈도가 잦은 사람은 주변에 다정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많다. 좋은 대화가 끝나면 좋은 사람이 남는다. 나이가 들수록 어떤 말을 하고, 어떤 마음을 표현했는지 얼굴에 드러난다는 말이 있다. 마음의 맑음은 주름이 감출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해야 하는 말’에 집착하지 않고, ‘옳은 말’ 대신 ‘다정한 말’을 건넬 줄 아는 사람이 되어 보자. 오늘 나누는 대화가 풍성해지면, 오늘은 충만한 시간으로 채워질 수 있다. 인생의 행복은 내가 정할 수 없지만, 관계의 행복은 내 말 한마디로 정할 수 있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와 함께 인생에 좋은 대화를 쌓아보자. 어느새 내 주변에 다정한 사람들이 가득 모이게 될 것이다.모든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로 만들어진다. 일상에서 습관처럼 나누는 대화가 곧 삶이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나눠온 대화의 총체가 지금의 나다. 한순간에 불꽃처럼 들어온 대화가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꾸기도 하고, 스며들듯 사고의 흐름과 가치관을 형성하기도 한다. 쌓이고 쌓인 대화가 한 사람의 분위기와 결을 만든다.스무 살,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다짐한 이후로부터 프리랜서 아나운서, 스피치 컨설턴트로 일하기까지 약 8년간‘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수없이 많은 연구와 연습을 반복했다. 그 덕분에‘유어셀린’으로 스피치 분야의 17만 인플루언서가 되기도 했다. 나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정확한 발음과 멋진 발성을 갖도록 코칭했고, 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말하기에 대해 강연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내가 진심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는 멋지게 말하는 사람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대화의 순간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사람이 좋다는 것을. ---「여는 말 :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중에서 대화에 능숙한 사람들은 매력적이다. 때론 매혹적이기도 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능하기 때문이다. 더해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쉽게 얻고 성공할 확률이 높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매력적인 것들에 이끌린다. 그 대상이 물건이든, 경험이든, 사람이든 말이다. 30년간 행복을 연구한 심리학자 서은국 교수는‘인간은 가장 중요한 자원을 만났을 때 행복감이 커진다’고 말했다. 그 자원이 바로 사람이다. 사람을 자주 만나는 외향적인 사람들이 보다 행복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매력적인 사람과 대화할 때 높은 행복감에 고취된다.실제로 그렇다. 불편한 사람과는 잠시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이 실시간으로 느껴지지만, 매력을 느끼는 사람과의 시간은 아주 빠르게 흘러가는 경험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행복에 대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행복의 개인차는 매우 크다고 한다. 자주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무엇일까? 바로 가장 중요한 자원인‘사람’의 분포도이다. 정확히는 어떤 사람들이 주위에 분포되어 있느냐가 개인의 행복도를 결정한다. 자주 행복한 사람들의 주변에 다정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다정한 대화의 도구를 수집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 바로 편안함이다. 나의 생각과 말을 오해 없이 들어줄 거라는 신뢰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말을 다정하게 하는 사람에게는 어느새 나의 속 이야기까지 술술 꺼내게 되는 일이 어렵지 않은 것이다. 상대방이 어떠한 말을 하는지 편견 없이 집중해서 듣는 태도가 선행되어야 편안함을 줄 수 있다. 때로는 잘 말하는 일보다 잘 듣는 일이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상대의 감정과 언어의 주파수를 동일하게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이 경험을 통해 알게 되는 것은 ‘상대방이 현재 듣고 싶은 말’이다. 그 말을 예민하게 파악해서 상대방의 마음에 넣어주는 사람이 바로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다. 상대에게 집중하는 마음을 세심하게 담는 사람이 결국 좋은 사람을 얻는다.---「말을 예쁘게 하는 법」 중에서
좌옹 윤치호 평전
신앙과지성사 / 윤경남 지음 / 2017.11.12
50,000

신앙과지성사소설,일반윤경남 지음
윤치호 그는 누구인가? 이 책은 윤경남 선생의 개인 연구서가 아니라 연구논문 여덟 편을 겨 실어 그 내용을 활용해서 평전으로 만든 특색 있는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내용 중 다른 간행물과 다른 점은 생전의 윤치호 선생과 교분이 있었던 많은 사람들과 주고받은 통신문이나 짧은 글도 수집하여 편찬한 것으로 이는 좌옹 윤치호 선생이 생전에 맺어왔던 인간관계를 찾아보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또한 조선의 지도자로서의 윤치호 선생을 인간적으로 우뚝 세우는 좋은 구심이 되고 있다. 발간사/ 최이우·3 추천의 글/ 이원순·5 축하의 글/ 성기조·9 감사의 글/ 윤경남·11 제1부 전문가들이 본 윤치호 좌옹 윤치호 선생님의 꿈/ 윤경남 24 Yun, Chi-ho and the Missionary Movement/ 브라이언 스탠리 35 윤치호와 선교운동/ 이재근 옮김 46 한국 근대화와 거대인물, 윤치호와 신흥우/ 민경배 56 기독교인 윤치호/ 이덕주 87 근대 한국의 선각자, 좌옹 윤치호/ 김상태 130 윤치호의 하와이 및 멕시코 교민 방문/ 최종고 140 尹致昊의 親日協力에 대한 再評價/ 쿤 데 괴스테르 159 아산 해평윤씨 인물연구/ 김명구 179 General Yun Ung-ryeol and Yun Chi-ho/ 윤철구 199 제2부 좌옹 윤치호의 글과 애국가 이야기 나의 회고/ 윤치호 232 基督은 誰也뇨 그리스도는 누구뇨/ 윤치호 244 히브리 서신/ 윤치호 옮김 247 三十一年前 露西亞에 大使 갓든 이약이/ 민석홍 옮김 257 精神遺産의 繼承/ 윤치호 264 風雨 20년/ 윤치호 267 嗚呼, 最後의 얼굴 : 暗殺前夜의 金玉均 씨/ 윤치호 278 세상일이 덛없이 바뀐 반백년 세월에 생각나는 사람들/ 윤치호 284 〈宗敎〉 李商在 씨와 孫秉熙 씨/ 윤치호 292 대구감옥에서 하디 부인에게 보낸 편지/ 윤경남 옮김 296 윤치호의 환송사/ 에비슨 306 풍운아 윤치호의 해학/ 윤경남 310 윤치호, 일본 패망을 예언하다/ 김용주 316 한 노인의 瞑想錄/ 윤경남 옮김 319 교회일치운동의 모체, 에든버러 1910 세계선교대회/ 김상근 329 THE PLACE OF THE NATIVE CHURCH IN THE WORK OF EVANGELIZATION/ 윤치호(최호진 옮김) 333 유니스의 지구촌 여행 에든버러 2010 세계선교대회/ 윤경남 345 남아공에서 드리는 기도/ 송민호 349 보스턴 2010 세계선교대회/ 윤경남 352 朝鮮南監理敎會回顧30年/ 윤치호 359 佐翁 尹致昊 선생의 생애/ 윤춘병 363 愛國歌 作詞자의 眞實/ 윤경남 373 아, 좌옹 윤치호 선생/ 전택부 383 國歌 愛國歌 作詞者는 尹致昊이다/ 김연갑 396 애국가, 계관시인 윤치호 작사, 서재필 증언 최초 발굴/ 신동립 408 애국가와 좌옹 윤치호 선생/ 소창길 414 애국가는 누가 지었나/ 김동길 418 애국가/ 임문자 420 동해물과 백두산이/ 이용우 423 애국가는 찬송가였다/ 문성모 427 윤치호의 꿈과 “샤론의 꽃”/ 김동주 434 애틀랜타에서 부른 애국가/ 홍성구 440 일본에서 부른 애국가/ 최서면 446 아직도 에모리대학에 있는 우리 애국가/ 혜문 김영준 451 애틀랜타 최초의 한인 윤치호 선생/ 이승남 457 애국가의 작사자는 왜 미상인가?/ 강신봉 459 ‘애국가 작사자 규명토론회’ 기사를 읽고/ 민석홍 473 『윤치호 일기 제4권에 나타난 역사의 흐름』을 읽고/ 김대억 480 을미사변의 전말과 선각자로서의 한계/ 손영호 484 두 사람/ 이상묵 489 『민영환과 윤치호, 러시아에 가다』를 읽고/ 민혜기 493 참으로 윤치호 선생이시다/ 한호림 497 조선체육회 회장 윤치호/ 대한체육회 503 윤치호와 안익태/ 유동식 508 좌옹 윤치호의 애국가 작사 친필 원본과 보존경위/ 정태진 521 외할아버지를 회상하며/ 조영숙 530 제3부 윤치호 일기 총람과 해제 윤치호 일기 국역 총람 536 좌옹 윤치호 연보 538 윤치호 가족 이름 540 윤치호가 읽은 교양서적 543 윤치호가 겪은 주요 사건 550 윤치호 일기 국역 요약 599 제1기 1883-1884년 미국공사 통역관 시절과 갑신정변 599 제2기 1885-1888년 상해 중서서원 625 제3기 1888-1893년 미국 유학 645 제4기 1894년 상해중서서원 교사 677 제5기 1895-1896년 외부협판과 러시아 황제 대관식 사절단 693 제6기 1897-1898년 독립협회와 독립신문 발행 719 제7기 1899-1903년 덕원감리 및 삼화감리 735 제8기 1904-1906년 두 번째 외부협판과 을사조약 754 제9기 1916-1919년 YMCA 총무 774 제10기 1920-1935년 선교, 교육, 사회사업 813 제11기 1938-1943년 흥업구락부 사건 이후 친일협력 942
대한민국 환율의 비밀
이레미디어 / 최기억 지음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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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소설,일반최기억 지음
환율이 ‘개인의 경제적 삶’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교환비율 작동에는 어떤 메커니즘이 작동하는지를 다룬다. 총 10가지의 환율의 비밀을 소개하는데, 우리가 처해 있는 세계 혹은 현실을 이해하도록 도우며, 보다 정밀하게 살피고 예측하고 대비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또한 어떤 사안이 환율에 영향을 주고, 반대로 환율이 국가와 기업, 개인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본다. 현재와 연결된 과거의 국제적인 이벤트들이 환율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파악할 뿐만 아니라 우리와 가깝고도 먼 일본 엔화가 대한민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거대한 중국이 앞으로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다룬다.프롤로그 1장_대한민국 : 환율 트라우마 환율, 항상 알쏭달쏭 | 북한도 목숨 거는 미국 달러 | 햄버가 1개가 20만 원? | 디폴트와 모라토리엄, 뭐가 다른가?| 역대 정부 경제정책은 환율 사이클이 쥐락펴락했다 | 미국 역대 정부 환율 사이클 | 화폐주권이란? | 환노출, 불확실성의 발생 | 대통령과 환율, 국가의 리스크관리는 왜 중요한가? | ‘퍼펙트 스톰’, 또 온다 | 통일과 환율, 어떤 시나리오가 있을까? | 화폐통합의 사례_동서독 마르크화 | 한반도, 한탕할 기회가 있는 곳 | 외환보유고, 마지막 비빌 언덕 2장_불투명해지는 세계 :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등장 외환시장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재귀성 이론_소로스는 시장을 어떻게 보나? | 오래된 음모론, 짜고 치는 고스톱 | 왜 개인이 환율을 알아야 하나? | 환율은 국제정치를 이해하는 것이다 | 영국은 왜 EU를 탈출했는가? | 2016년 첫 번째 빅 이벤트_브렉시트 | 2016년 두 번째 빅 이벤트_트럼프의 등장 | 첫 번째, 금리와 환율 | 두 번째, 주가와 환율 | 세 번째, 유가와 환율 | 네 번째, 금과 환율 | 다섯 번째, 부동산과 환율 3장_일본 : 엔화의 과거와 현재 브렉시트 이후, 사력을 다하는 일본 | 한국인에게 엔화란 어떤 의미인가? | 지구상의 희귀종 순채권국가, 일본 | 일본은행은 무슨 일을 하나? | 한국과 일본의 차이_에도시대 황금접시 | 대한민국과 엔화, 그 오욕의 역사 | 한일 스와프협정 | 아베의 3개의 화살 정책이란? | 일본의 양적완화, 이웃이야 죽든 말든 | 원-엔 환율은 어떻게 결정되나? | 브렉시트에 직격탄을 맞은 엔화 | 한국과 일본의 환율갈등 |브렉시트를 대처하는 현대기아차와 도요타의 전략 차이 4장_중국 : 위안화의 과거와 현재 위안화가 나타났다 | 차이나머니의 한반도 공습 | 아편전쟁으로 끝난 은의 시대, 새롭게 등장한 인민폐 | 대한민국에 침투한 위안화, 그리고 시진핑 | 위안화가 성공할 수 있을까? | 미국과 중국의 돈 전쟁 | 샤오강 사회, 모든 인민을 중산층으로 | 위안화 강화의 시작, 해외 기업 사냥 | 중국 식생활 패러다임의 변화 | 민스키 모멘트 경고와 소로스의 베팅 | 시진핑의 부정부패 척결 | 서로 얽히고 설킨 관계, 한국과 중국 5장_미국 : 달러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나? 화폐 패권, 달러는 여전히 넘버원이다 | 화폐의 순위를 결정하는 국제정치 방정식 | 달러는 어디서 태어났나? | 달러패권의 근원 1_금융시스템 | 달러 패권의 근원 2_군사력 | 슈퍼파워 국가이자 위기의 지원지, 미국 | 2008년 위기의 시작, 주택 | 1985년, 미국은 어떻게 힘을 과시했나? | 플라자합의로 시작된 ‘잃어버린 20년’ | 1971년, 닉슨의 느닷없는 선빵 | 금태환제도 폐기선언, 슈퍼통화의 출발 | 1944년, 전 세계 넘버원 화폐의 등장 | 브레튼우즈 협정, 달러를 금에 묶어두다 6장_유럽 : 유로화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영국은 왜 EU를 뛰쳐나갔나? | 파운드화는 홀로 설 수 있을까? | 1999년 유로화의 탄생과 독일의 선택 | 거대한 화폐실험, 유로화 | 유럽의 재정위기는 어떻게 시작됐나? | 조르바의 목을 조르는 빚 | 골병 든 유럽은행들과 유로화의 앞날 | 유로화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 기타통화 1_러시아 루블화 | 기타통화 2_스위스 프랑화 7장_대한민국 : 원화를 움직이는 다양한 변수들 대한민국 외환시장은 어디에 있는가? | 아무나 접근 못하는 그곳, 외환시장 | 외환 딜링룸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 현재의 외환시장 1_훨씬 복잡해졌다 | 현재의 외환시장 2_더 빨라졌다 | 환율을 움직이는 경제지표 | 외환시장에도 적용되는 기회비용 | 환율 결정하는 국제수지 | 환율은 고용 어떤 관계일까? | 2017년, 달라진 환율과 물가의 관계 | 성장률은 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첫째도 둘째도 생산성이다 | 우리기업의 가장 큰 변수, 환율 | 전 세계의 금융화와 자본의 이동 8장_서울외환시장을 움직이는 다양한 사람들 환율도 ‘사람’이 문제다 | 외환딜러_대한민국 환율을 결정하는 이너서클 | 외환딜러는 타짜와 비슷하다? | 외환 애널리스트_시장의 아젠다를 주도한다 | 포렉스 클럽으로 대표되는 이너서클의 실체 | 외환당국_모든 것을 잠재우는 빅브라더 | 우리는 원화주권을 어떻게 행사하고 있나? | 이제, 균형 잡힌 환율정책이 필요하다 | 한국과 미국은 도대체 어떤 관계인가? | 미국의 새로운 브레튼우즈, 환율조작국 지정 | 미스터 원won, 그는 누구인가? | 환율의 정치적 리스크 9장_기업과 개인의 환율 기업들의 환율 예측 | 마이너스금리와 화폐개혁 | 환테크에 눈뜨는 개인들 | 환율은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한국인에게 아파트는 어떤 의미인가? |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부동산 침체론 | 전셋값은 어떻게 환율과 연결되는가? | 고령화가 원화가치에 미치는 영향 에필로그 부록_환율용어 사전“환율은 우리 경제 지하층에서 항상 부글거리는 마그마처럼 언제든지 튀어나올 수 있는 외생변수로 대기 중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연합인포맥스 금융연구소 최기억 소장의 환율 특강! 환율지식은 모든 경제지식의 2/3이다! 환율이란 무엇인가? 해외여행을 예로 보면, 자국의 돈으로 여행하려는 국가의 돈을 교환하는 비율이다. 즉 두 국가 간의 화폐교환 비율인 것이다. 《대한민국 환율의 비밀》은 환율이 ‘개인의 경제적 삶’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교환비율 작동에는 어떤 메커니즘이 작동하는지를 다룬다. 이 책에서 환율은 단순히 경제라는 거대한 톱니바퀴에서 미미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작은 요소가 아니다.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경제 전반 및 사회·정치·외교 등 다양한 문제에 연결되어 있는 경제의 시작이자 끝이다. 이 책에는 총 10가지의 환율의 비밀이 나온다. 그 비밀들은 어쩌면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일 수도 있고, 또 어쩌면 애써 외면해온 진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원이라고는 사람밖에 없고, 미국에 내린 폭설에도 환율이 변동하는 ‘완전 개방된 체제(Small Open Economy)’인 대한민국에서 환율은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일상생활과 관련되어 환율이 왜 중요한지는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지는 않는다. 중요해 보이지만 실감나게 다가오지는 않는 것이 사실이다. 브렉시트로 일본 엔화가 급등해도 당장 일본여행을 갈 게 아니라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 브렉시트가 결정된 당일에 코스피가 장중 100포인트 폭락했다고 해도,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늘 듣던 뉴스에 불과하다. 현대기아차의 가격경쟁력과 수출경쟁력에 브렉시트가 악재가 될 것이라는 뉴스도 그 회사에 다니지 않는 한 딴 나라 이야기다. 그렇다면 휘발유 값은 어떨까? 유가가 오르면 우리나라가 중동에 지불할 돈의 크기, 달러의 크기가 커진다. 이는 결국 달러강세를 부추기고 환율도 오르게 한다. 이렇게 환율이 상승하면? 하다못해 매일 마시는 커피 값도 100원, 200원 하는 식으로 오를 것이다. 환율이 개인의 ‘먹고사는 삶’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이것이 환율이다.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대한민국 환율의 미래 2017년 말부터 시작되고 있는 원화강세 달러약세 현상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2018년은 본격적인 약(弱) 달러 시대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는 현재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의 등장과 무관하지 않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트럼프의 등장은 강(强) 달러 기조를 유지하려던 미국경제 흐름에 급브레이크를 걸었다. 달러강세를 향해 일제히 달려가던 월가는 트럼프의 등장으로 달러강세에 대한 베팅을 거둬들이는 분위기다. 국제질서가 급변하고 전에 없던 사건과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는 점점 불확실해지고 오늘의 전망이 당장 내일이면 오답이 되어 폐기되는 일도 비일비재할 것이다. 북핵문제와 미·중·소·일 이해관계의 충돌 등 한국을 둘러싼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그 누가 브렉시트가 결정되고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될 줄 알았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대한민국 환율의 비밀》에서 저자는 우리가 처해 있는 세계 혹은 현실을 이해하도록 도우며, 보다 정밀하게 살피고 예측하고 대비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경제변수 환율, 우리는 환율을 이해해야만 한다! 《대한민국 환율의 비밀》은 어떤 사안이 환율에 영향을 주고, 반대로 환율이 국가와 기업, 개인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본다. 현재와 미래에 대한 관찰뿐만 아니라, 과거도 관찰한다. 브렉시트, 트럼프의 등장, 그리스 재정위기, 2008년 금융위기, 1985년 플라자합의, 1971년 미국 닉슨 대통령의 금태환제도 폐기 선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슈퍼통화 미국 달러화의 등장 등을 다룬다. 현재와 연결된 과거의 국제적인 이벤트들이 환율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파악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가깝고도 먼 일본 엔화가 대한민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거대한 중국이 앞으로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다룬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원화가 처한 현실과 위치를 재검토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 다음과 같은 의문에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Question 1. 대한민국 환율 사이클과 미국의 환율 사이클은 어떤 관계인가? Question 2. 남북한 통일이 환율에 미칠 영향은? Question 3.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등장은 환율과 어떤 관계일까? Question 4. 일본의 양적완화가 한국에게 미치는 영향은? Question 5. 위안화와 원화는 어떻게 얽히고 설켜 있는가? Question 6. 달러 패권의 막강한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 Question 7. 경제지표/기회비용/국제수지가 환율과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Question 8.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은 어떤 의미인가?한국의 경제상황과 미국의 경제상황은 수시로 변한다. 이에 따라 양국 통화의 교환비율도 수시로 변한다. 대체로 세 개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첫 번째, 한국의 경제상황이 그대로인데 미국의 경제상황이 변하는 경우다. 두 번째, 반대로 미국의 경제상황은 불변인데 한국의 경제상황이 움직이는 경우다. 마지막 세 번째는 한국의 경제상황과 미국의 경제상황이 동시에 각자 같은 방향으로, 또는 반대 방향으로 변하는 경우다. 이 세 가지 시나리오 중 첫 번째와 두 번째는 교과서에서만 가능하며, 현실세계에서는 발생하기 어렵다. 남북한이 통일이 되면, 화폐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화폐가치의 변동이 한 국가와 기업 같은 경제주체들의 경제활동에 큰 영향을 주고 개인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 사례는 수없이 많다. 통독 직후 서독 마르크화와 동독 마르크화의 1:1 화폐교환 비율의 결정도 그러했고, 브레튼우즈와 플라자합의 때의 환율결정도 그러했다. 독일이 통일할 때 서독과 동독의 마르크화 화폐통합 사례를 잠깐 살펴보자. 현재 남북으로 분단된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 돈의 통일이 독일 통일에서 핵심이었다. 물론 동서독 마르크화의 전격적인 통합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독일 전문가들도 남북한 통합에서는 화폐통합을 시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경제와 금융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재무상태표의 고정자산은 채권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데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그레이엄은 유동자산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제안한다. 유동자산은 재무상태표 항목으로, 현금 및 현금등가물을 일컫는다. 현금등가물은 매각해 현금화할 수 있는 재고 등을 포함한다. 이런 자산을 일반적으로 유동자산, 당좌자산, 운전자산이라고 한다. 분석에서 중요한 것은 회사의 유동자산이 유동부채를 초과하는 것이다. 유동부채를 초과하는 유동자산을 운전자본이라고 한다.
우리 책장을 합치죠
이상공작소 / 조종하 (지은이) /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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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공작소소설,일반조종하 (지은이)
죽기 전에는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 절판되어 오랫동안 찾고 찾아도 구할 수 없었던 그 책이 어느 책방 구석에 넌지시 꽂혀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가 책을 집으려는 그 순간… 동시에 같은 책으로 내밀고 있는 두 사람의 손길이 맞닿게 되는데… 이제는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단 한 권의 책으로부터 시작된 시를 좋아하는 남자와 에세이를 좋아하는 여자의 특별한 첫 만남. 두 사람만의 공간 속에서 운명 같은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다. 시집 『시, 공간』과 에세이 『즐거워 보여도 슬픔을 삼키는 사람이라』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던 그가 소설로 돌아왔다. 시, 공간, 음악, 철학, 감성, 취향, 가치관, 작가로서의 고민까지…… 문학적 정취로 가득한 시 쓰는 배우 조종하의 첫 단편소설집 『우리 책장을 합치죠』.책장을 열며 8p 투명 10p 분리수거 36p 자기소개 56p 표류(漂流) 64p 미용(美容) 88p 토 96p MAY,DAY! 124p 황혼기념일 142p 즐거운 토요일 176p 우리 책장을 합치죠 186p 책장을 닫으며 298p‘둘은 분명 동시에 하나의 세계를 잡았다.’ 죽기 전에는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 절판되어 오랫동안 찾고 찾아도 구할 수 없었던 그 책이 어느 책방 구석에 넌지시 꽂혀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가 책을 집으려는 그 순간… 동시에 같은 책으로 내밀고 있는 두 사람의 손길이 맞닿게 되는데… 이제는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단 한 권의 책으로부터 시작된 시를 좋아하는 남자와 에세이를 좋아하는 여자의 특별한 첫 만남. 두 사람만의 공간 속에서 운명 같은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다. 시집 『시, 공간』과 에세이 『즐거워 보여도 슬픔을 삼키는 사람이라』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던 그가 소설로 돌아왔다. 시, 공간, 음악, 철학, 감성, 취향, 가치관, 작가로서의 고민까지…… 문학적 정취로 가득한 시 쓰는 배우 조종하의 첫 단편소설집 『우리 책장을 합치죠』 스스로 무명 배우라고 소개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문학을 사랑하는 예술 청년, ‘시 쓰는 배우’ 조종하 작가의 첫 소설집. 엮이지 않은 듯 엮여 있는 여러 단편을 통해 작가가 생각하는 문학적 가치관과 작가적 고민을 재기발랄하게 표현하고 있다. 어찌 보면 긴 시와 같은, 어찌 보면 한 편의 극본 같은 소설. 이번 작품에도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작가가 사랑하는 음악, 철학, 감성, 취향들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우리 책장을 합치죠.” 넓고 방대한 삶의 기억들.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한 사람의 세계관을 책장에 빗댄 이 문장은 자칫 오글거릴 수 있는 표현이지만, 상대방과 나의 세계를 합쳐 거대한 책장으로 둘만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주인공들의 로맨틱한 소망이 엿보인다. 주인공 수연과 시우는 이 세상에 남아있는 단 한 권의 책으로 인해 운명일지도 모르는 만남을 갖는다. 에세이를 좋아하는 수연과 시를 좋아하는 시우는 문학을 즐기고 글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제외하면 성격, 취향, 관심사는 서로 양단에 있는 듯하다. 그럼에도 둘은 시간을 보낼수록 서로의 다른 모습에 점점 매력을 느낀다. 「우리 책장을 합치죠」는 자칫 뻔한 로맨스 소설로 보일 수 있으나, 그 속내에는 작가의 운명에 관한 고찰이 숨겨져 있다. 우리는 때때로 운명에 맡겨 정신과 육신을 던지기도, 운명을 개척하려 보이지 않는 틀을 깨려고도 한다. 과연 두 주인공은 운명에 맡긴 것일까, 운명을 선택한 것일까. 소설 속에 등장하는 우연과 필연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 삶 속 운명의 순간들을 깨닫고 발견하게 될 것이다. 흐트러진 어둠 사이로 빠져나온 하얀 빛 결이 그녀의 올림머리 목 아래로 난 솜털과 잔머리들을 밝게 물들이며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나는 그 빛이 햇빛이 아니라 달빛처럼 느껴졌다. 그녀가 책을 낚아채면서 살짝 스친 그녀의 손톱이 낮에 뜬 하얀 초승달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깟 여자가 그 여자로 바뀌는 낮밤이었다.----------------- 「투명」 중에서 “어휴, 하기 싫어.”신은 만년 과장의 귀찮은 톤으로 말을 내뱉으면서도 마치 노년의 마에스트로처럼 교향곡을 지휘하듯 두 손을 휘휘 저으며 분류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 지휘는 같은 곡조인 것처럼, 분리 방법은 매번 단순하게 반복되었다.----------------- 「분리수거」 중에서
해커스 텝스 최신기출유형 실전 1200제 해설집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편집부 엮음 / 2016.01.04
18,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소설,일반해커스어학연구소 편집부 엮음
<해커스 텝스 최신기출유형 실전 1200제 문제집(2016 최신개정판)>에 수록된 텝스 전 영역 실전 6회분에 대한 상세한 해설 및 추가 학습 정보를 담은 교재이다. 문제집에 수록된 모든 문제 유형을 세분화하고 각 유형에 따른 명쾌한 해설을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문제 유형별 해결 방식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텝스 고득점 달성을 위해 청해·문법·어휘 문제의 심화 학습을 돕는 추가 학습 포인트를 수록하여 학습자들의 공부 효율을 극대화하고, 문제에 대한 더욱 심도 있는 이해가 가능하게 하였다.실전 1200제로 텝스 고득점 달성하기! 텝스 소개 텝스 전문가 해커스가 알려주는 영역별 공략법 수준별 텝스 고득점 비법! TEST 01 LISTENING COMPREHENSION 스크립트·해석·해설 GRAMMAR 해석·해설 VOCABULARY 해석·해설 READING COMPREHENSION 해석·해설 TEST 02 LISTENING COMPREHENSION 스크립트·해석·해설 GRAMMAR 해석·해설 VOCABULARY 해석·해설 READING COMPREHENSION 해석·해설 TEST 03 LISTENING COMPREHENSION 스크립트·해석·해설 GRAMMAR 해석·해설 VOCABULARY 해석·해설 READING COMPREHENSION 해석·해설 TEST 04 LISTENING COMPREHENSION 스크립트·해석·해설 GRAMMAR 해석·해설 VOCABULARY 해석·해설 READING COMPREHENSION 해석·해설 TEST 05 LISTENING COMPREHENSION 스크립트·해석·해설 GRAMMAR 해석·해설 VOCABULARY 해석·해설 READING COMPREHENSION 해석·해설 TEST 06 LISTENING COMPREHENSION 스크립트·해석·해설 GRAMMAR 해석·해설 VOCABULARY 해석·해설 READING COMPREHENSION 해석·해설 ANSWER KEYS텝스 고득점을 위한 최종 마무리 모의고사, ‘해커스 텝스 최신기출유형 실전 1200제 해설집’으로 텝스 고득점 달성하기! 상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집으로 문제풀이 실력 UP! 1)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석과 해설 수록 2) 정답 및 오답의 단서, 분석 제공 영역별 추가 학습 포인트 제시로 심화 학습도 OK! 1) 관련된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여러 문장을 담은 청해영역 ‘Possible Answer’ 2) 정답과 관련하여 더 알아두면 좋을 문법 포인트를 담은 문법영역 ‘잠깐!’ 3) 실제 시험에서 높은 빈도로 출제되는 표현을 담은 어휘영역 ‘Additional Expression’ 해커스만의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학습자료! 1) 빠른 목표 점수 달성이 가능한 매일 무료 실전 RC/LC 풀기 및 보카 테스트, 텝스 적중 예상특강 제공 (HackersTEPS.com) 2) 쉽고, 재미있는 어휘 학습이 가능한 단어암기 MP3(+단어암기장)와 편리한 채점이 가능한 정답 음성 MP3 제공 (HackersIngang.com) 알아두면 좋아요! 해커스텝스 HackersTEPS.com 텝스 적중 예상특강·매일 텝스 RC/LC 풀기·텝스 비법노트·텝스 보카 TEST 해커스인강 HackersIngang.com 텝스 인강·단어암기장 & 단어암기 MP3·정답음성 MP3 『해커스 텝스 최신기출유형 실전 1200제 해설집(2016 최신개정판)』은 『해커스 텝스 최신기출유형 실전 1200제 문제집(2016 최신개정판)』에 수록된 텝스 전 영역 실전 6회분에 대한 상세한 해설 및 추가 학습 정보를 담은 교재입니다. 상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문제 풀이 실력 상승이 가능합니다. 본 해설집은 『해커스 텝스 최신기출유형 실전 1200제 문제집(2016 최신개정판)』에 수록된 모든 문제 유형을 세분화하고 각 유형에 따른 명쾌한 해설을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문제 유형별 해결 방식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역별 추가 학습 포인트 제시로 학습 효율 극대화가 가능합니다. 텝스 고득점 달성을 위해 청해·문법·어휘 문제의 심화 학습을 돕는 추가 학습 포인트를 수록하여 학습자들의 공부 효율을 극대화하고, 문제에 대한 더욱 심도 있는 이해가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실시간 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인 해커스텝스 사이트(HackersTeps.com)에서 교재 학습 중 궁금한 점을 나누고, 다양한 무료 학습 자료를 함께 이용한다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해커스 텝스 최신기출유형 실전 1200제 해설집(2016 최신개정판)』이 여러분의 텝스 목표 점수 달성에 확실한 해결책이 되고 영어 실력 향상, 나아가 여러분의 꿈을 향한 길에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해커스 텝스 최신기출유형 실전 1200제 해설집(2016 최신개정판) 책의 특징 [실전 1200제로 텝스 고득점 달성하기!] 01. 상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집으로 문제 풀이 실력 UP! 고득점 달성을 돕는 철저한 오답분석 정답이 되는 이유뿐만 아니라 오답까지 철저하게 분석, 설명되어 있으므로 학습자들은 틀린 문제의 원인을 확실히 파악하고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다. 효율적인 문제 풀이를 위한 세분화된 유형 제시 모든 테스트의 각 문제에 세분화된 유형이 제시되어 있어 학습자들이 유형에 따른 문제 해결 방식에 익숙해질 수 있고, 더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다. 02. 영역별 추가 학습 포인트 제시로 심화 학습도 OK! Possible Answers 청해 영역 Part Ⅰ에서 정답 이외에도 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응답을 수록하였다. Possible Answers를 통해 관련된 상황에서 출제될 수 있는 여러 문장을 학습할 수 있다. 고득점 포인트 정답의 문법 포인트와 관련하여, 더 알아두면 고득점을 받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문법 사항을 예문과 함께 상세히 수록하였다. 고득점 포인트를 통해 필수 문법 사항뿐만 아니라 고난이도 문법 사항에 대한 심화 학습이 가능하다. 고득점 완성 표현 텝스에서 높은 빈도로 등장하는 표현들을 뜻과 함께 수록하였다. 고득점 완성 표현을 통해, 보기의 어휘가 실제 텝스 시험에서 어떤 단어들과 함께 출제되는지를 학습할 수 있다. 03. 해커스만의 노하우가 담긴 학습자료 200% 활용하기! 매일 새로운 텝스 무료 학습자료(HackersTEPS.com) 해커스텝스 사이트(HackersTEPS.com)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매일 텝스 풀기, 매일 텝스 어휘, 텝스 보카 TEST 등을 통해 보다 빠른 텝스 목표 점수 달성이 가능하다. 들으면서 외우는 단어암기자료(HackersIngang.com) 교재에 수록된 핵심 단어들을 복습하고 암기할 수 있는 들으면서 외우는 단어암기자료를 해커스인강 사이트(HackersIngang.com)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어를 듣고, 따라 읽으며 쉽고 재미있는 어휘 학습이 가능하다.
반드시 합격하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책들의정원 / 최영관 (지은이)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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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정원소설,일반최영관 (지은이)
우리는 초등학교에 들어가 대학교를 나오기까지 쉼 없이 공부를 해왔다. 하지만 오랫동안 해왔어도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 공부다. 이렇게 지겹게 공부를 해왔는데, 사회에 나가서까지 공부를 해야 하냐고 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공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경쟁 사회 속에서 다른 이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업무에 필요한 공부, 자격증 공부, 글로벌시대에 가능성을 늘리기 위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공부도 필요하다. 공부의 필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더라도 공부 의지를 끌어올리지 못하거나, 의지는 있지만 어떻게 공부를 해야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행시, 공시, 임용고시를 비롯해 승진시험이나 각종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해봤지만 고배를 마신 기억이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공부법이 있다. 자격증의 사법고시라고 불리는 기술사를 짧은 시간 안에 취득하고, 이후 뛰어난 연구실적으로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인 국제인명센터(IBC) 100대 전문가에 선정된 최영관 박사가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준비, 도약, 고득점으로 이어지는 3단계 공부법, 생활 패턴, 시간 관리, 공부 루틴 등 각종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저자의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다.프롤로그 |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 chapter 1.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원동력: 동기부여 공부, 왜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사소한 계기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의지가 약해질 때는 미래를 그려라 나만의 롤 모델을 찾아라 목표는 뚜렷하게,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공부는 직장인이 할 수 있는 가장 탁월한 재테크 chapter 2. 완벽한 계획은 자신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라: 시간 정량화 나의 강점을 찾아라: 메타인지 공부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라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공부 루틴 만들기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넌 공부 계획이 다 있구나 chapter 3. 합격의 실마리는 시간 관리에 달려 있다 합격하려면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라 준비 단계에서의 시간 관리 도약 단계에서의 시간 관리 고득점을 위한 시간 관리 취미생활도 계획적으로 하라 잘 쉬는 사람이 공부도 잘한다 chapter 4. 반드시 합격하는 공부법 방대한 내용도 쉽게 외우는 암기법 문제의 핵심을 뽑아내라: 내용 단순화 완벽한 암기를 위한 4가지 방법 이론이 한눈에 보이는 ‘나만의 노트’ 만들기 공부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합격을 위한 효율 200% 문제 공략법: 객관식 정답이 술술 나오는 문제 공략법: 주관식 chapter 5.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라 시험 직전에 봐야 하는 것들 무조건 기출문제부터 정복하라 수험생과 정보를 공유하자 정기적으로 모의고사 보기 뒷심이 좋아야 결과도 좋다 합격을 좌우하는 잠재의식의 힘 에필로그 | 인생이라는 장거리 레이스를 위해 지금 이 순간 공부하라야근과 회식에 치이고 육아에 시달리던 워킹대디는 어떻게 자격증 끝판왕이라는 기술사 5관왕이 되었을까? 내 인생의 답은 합격뿐이라는 수험생들을 위해 합격증을 향한 최단거리 직진코스만 알려드립니다 우리는 초등학교에 들어가 대학교를 나오기까지 쉼 없이 공부를 해왔다. 하지만 오랫동안 해왔어도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 공부다. 이렇게 지겹게 공부를 해왔는데, 사회에 나가서까지 공부를 해야 하냐고 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공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경쟁 사회 속에서 다른 이들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업무에 필요한 공부, 자격증 공부, 글로벌시대에 가능성을 늘리기 위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공부도 필요하다. 공부의 필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더라도 공부 의지를 끌어올리지 못하거나, 의지는 있지만 어떻게 공부를 해야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행시, 공시, 임용고시를 비롯해 승진시험이나 각종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해봤지만 고배를 마신 기억이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공부법이 있다. 자격증의 사법고시라고 불리는 기술사를 짧은 시간 안에 취득하고, 이후 뛰어난 연구실적으로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인 국제인명센터(IBC) 100대 전문가에 선정된 최영관 박사가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준비, 도약, 고득점으로 이어지는 3단계 공부법, 생활 패턴, 시간 관리, 공부 루틴 등 각종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저자의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다. 공부야말로 내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투자다! 그저 성실하게 회사 다니며 월급만 모아서는 TV에 나올 듯한 멋진 인생을 살기는 힘든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일까? 새로운 인생을 원한다면 투자를 하라고 한다. 부동산이며 주식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투자로 돈을 번다는 건 뚜껑을 열어보면 그리 쉽지 않다. 아니, 지뢰밭을 까치발로 걸어가듯 불안하기 그지없는 길을 걷는 것과 같다. 성공하면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지만 실패하면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자본도 필요 없고 어떤 리스크도 없는 투자가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보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 투자에 뛰어들 것이다. 이득밖에 없는 그 최고의 투자란 바로 ‘공부’다. 초등학교를 들어가 대학교를 나오기까지 공부를 해왔기에 공부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공부와는 다르다. 이제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전반전인 교육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나의 부족함을 채우고 강점을 두드러지게 만들어줄 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하나의 자격증일 수도 있고, 행시나 공시, 혹은 승진 시험일 수도 있다. 지금에 와서 공부하는 것이 내 인생에 무슨 큰 도움이 되겠냐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공부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면 지금 당장 공부해야 한다. 자격증의 끝판왕 기술사 5관왕을 달성한 시험의 달인이 알려주는 ‘합격 전략’ 아무리 학창 시절에 공부를 잘했던 사람일지라도 직장 생활을 하며 다시 공부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회사의 일만으로도 하루가 꽉 차고, 직장에는 점점 나의 책임이 무거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힘든 상황에서 공부를 결심한 만큼, 우린 이왕이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내에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하는 강력한 동기와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 지점으로 가기 위한 정확한 방향 설정까지, 공부하는 과정에서의 실수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합격하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직장인들에게 효과적인 다양한 공부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는 대단한 공부머리도, 노하우도 없던 평범한 사람, 더군다나 직장인이기에 공부 시간이 부족했던 저자가 뒤늦게 기술사자격증시험에 도전하게 되면서 공부법에 대해 고민하고 이리저리 부딪혀가며 배우고 깨우쳐 온 가장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공부법이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목표를 세우자. 그리고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보자. 지금 그 결심이 앞으로 남은 당신의 수십 년의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많은 사람이 자신의 하루 생활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다. 시간의 흐름을 매 순간 인지하지 못할뿐더러 재밌거나 바쁠 때와 지루하거나 한가할 때 느끼는 시간의 흐름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모임에서는 세 시간을 앉아 있어도 한 시간이 지나간 듯 느끼지만, 재미없는 공부는 한 시간을 공부했어도 세 시간을 앉아 있던 것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느낌만으로는 내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측정하기 어렵다.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실제로 내가 한 행동들을 의식하며 시간대별로 기록해 봐야 내가 쓴 시간의 양을 정확히 알 수 있고, 그 사이에서 비어 있는 시간의 틈을 찾아낼 수 있다.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은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정확히 자각하여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단점은 보완하기 위함이다. 그래야 만에 하나 내 공부 방법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지라도 곧바로 그것을 알아채고 다시 올바른 공부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하나 다행인 것은, 메타인지 능력은 연습을 하면 할수록 향상되어 나중엔 나 스스로에 대한 파악이 점점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엔 나에 대해 생각하고 분석하는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질지라도, 꾸준히 연습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메타인지를 이용하여 반복적으로 나를 분석해 봄으로써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하고, 지금까지 몰랐던 나의 허점을 발견하여 보완할 수 있게 되면서 나에게 꼭 맞는 공부 방법을 찾기도 한다. 공부 시작 초기에는 배운 것을 복습하면서 이해하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공부 진도가 더딜 수밖에 없다. 아는 것도 별로 없어서 실질적으로 공부하는 양이 그리 많지 않다. 반면, 의욕은 넘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빠듯한 계획을 세우기 쉽다. 초등학교 때 쉬는 시간 하나 없이 ‘식사-공부-놀기-잠’을 빼곡히 채워 넣은 생활계획표처럼, 4시간을 오롯이 집중해야 달성할 수 있는 계획표 말이다. 이 시기에는 집중력이나 이해도, 암기력, 몸 상태, 퇴근 후 일정, 그리고 내가 하루 동안 얼마만큼의 공부량을 소화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내 공부 의욕보다 조금 적게 공부량을 정할 필요가 있다. 조금 적은 양이어도 확실하게 내가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만 계획에 넣고 그것을 실행해보자.
얼떨결에 명상
지식과감성# / 이수 (지은이) / 2021.06.14
14,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이수 (지은이)
소설가 이수의 자전적 명상 에세이. 참된 ‘나’는 영원성을 이해하는 나의 본성, 영혼이라 불리는 것이다. 영원성의 나- 탄생 이전에도 존재했으며 죽음 이후에도 존재하는 나. 그래서 어쩌면 삶이나 죽음이나 연연하지 않는, 영원성의 하늘을 닮은 그 나는 오늘도 삶의 진실을 배우며 살아가고 있다. Ⅰ. 내 마음을 만나다 마음이 젊지 않았던 시절 질풍노도의 시절부터 줄곧 우연이거나 필연이거나 깨어 있는 휴머니스트 공동체 삶에 눈을 뜨는 시기 근기도 업그레이드된다고 불멸의 사랑을 꿈꾸던 시절이 아픈 사랑 참된 사랑에 대하여 쓸쓸하고도 아름다운 인생 사랑이 떠나가면 소설 같은 인생들 모두가 스승이라 스승과 제자는 연인 같으니 Ⅱ. 마음을 경영하다 변덕스런 마음이 죽 끓듯 할 때 뒤죽박죽 의식 세계 마음의 깊이도 천차만별이니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마음 먼저 다스리고 몸을 다스려야 나를 신나게 하는 마음경영 Ⅲ. 명상, 빛나는 고요 흐름의 명상 나를 사랑하는 시간, 명상 나를 찾아가는 명상 본성이 움터 나오는 진화된 명상 마음도 물질도 풍요로운 삶 죽음조차 초월하고 싶은 에필로그 SIM마음경영연구소 프로그램 안내“올바른 먹거리가 필요한 것처럼 올바른 명상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단순히 개인적인 에세이가 아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에게 삶의 행복과 성공을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과학적이고 올바른 명상이 필요한 이유! 우리는 완벽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권리와 의무가 있다. 그래서 더욱 명상과 친해질 필요가 있다! 그냥 잘 사는 것과 의미 있게 잘 사는 것은 다르다! 삶의 갈증을 해소하고 멋지게 날아가는 나비의 속삭임을 들어보자!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키우는 명상’을 배우면 즐겁게 ‘나’를 변화시키며 내면의 잠재력을 한껏 키워갈 수 있습니다.
탈무드 : 피르케이 아보트
투나미스 / 여후다 하나시(편집), 유지훈 옮김 / 2017.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투나미스소설,일반여후다 하나시(편집), 유지훈 옮김
탈무드는 총 63권, 이 63권의 방대한 책 중에서 유대인이 가장 즐겨 읽는 문헌으로 ‘피르케이 아보트’를 꼽는다. 탈무드를 6부로 나누었을 때 4부 중 9번째 책이 『피르케이 아보트』다. “선조의 교훈”이라는 뜻인데 유대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랍비 힐렐Hillel의 시가詩歌도 여기에 기록되어 있다.추천의 글 피르케이 아보트란 무엇인가? 탈무드 구성도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편집인 역자후기“탈무드를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과학적으로 조직하는 것은 우리 유대인에게 매우 중대한 일입니다. 우선 탈무드가 지닌 숭고한 문화적 가치는 현대인과 과학계에 자리를 내주기보다는 더욱더 활력소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아울러 탈무드는 전 세계에 공개되어야 마땅합니다. 반유대주의 태생의 파렴치한 공격에 허를 찌르기 위해서 말이죠.” -앨버트 아인슈타인 “탈무드는 어떤 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책입니다. ... 정답보다는 질문이 더 많은 책이랄까요. 탈무드의 문을 열었으니 들어오십시오. 그건 제가 대신해드릴 수 없는 일입니다. 신은 우리에게 말을 건네고 있습니다." -아딘 스타인살츠 국내에서는 탈무드가 완역된 적이 없다. 시도는 몇 번 있었겠지만 유대교 문학을 두고는 기독교든 불교든 비종교인이든 관심이 없든가 아주 배격하기 때문에 방대한 분량의 히브리어 사본을 몇 십 년에 걸쳐 옮기기란 엄두가 나지 않아 그럴 것이다. 몇 해 전, 모 대학에서 한국연구재단에 탈무드 번역을 제안했으나(필자도 참여할 예정) 재단의 거절로 무산된 적이 있다. 그럼에도 탈무드 열풍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20년 전보다야 덜하겠지만 탈무드를 가르친다고 하면 반가워할 단체는 많을 것 같다. 인쇄된 탈무드는 백과사전 크기인데 글자는 깨알이다. 기록된 언어는 히브리어. 탈무드 전권은 대형서점에서도 팔지 않는다. 한국에서 탈무드를 보고 싶다면 대한성서공회(용인)에 가면 볼 수 있다. 필자도 갈 기회가 있어 사진을 몇 컷 찍기도 하고 내용도 훑어봤다.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2000년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듯해 위엄이 느껴졌다. 탈무드는 총 63권. 한 번 읽는 데 최소 7년은 걸릴 테니 마빈 토케이어는 한 달에 읽을 수 있는 초고농축 탈무드를 엮은 셈이다. 항간에는 마빈 토케이어가 탈무드를 지었다는 해괴한 소문이 돌기도 했다. 탈무드는 AD 3세기 초 하나시가 집대성한 책이니 원작은 그 전에 탈고되었을 공산이 크다. 유대인은 탈무드를 ‘제2의 경전’이라고 한다. 첫 번째 경전은 단연 타나크다. 타나크는 토라(오경)+너비임(선지서)+커투빔(성문서)의 첫 글자를 조합하여 부르는 이름으로 우리식으로는 구약성경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유대인은 왜 탈무드를 기록했으며, 탈무드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 63권의 방대한 책 중에서 유대인이 가장 즐겨 읽는 문헌으로 ‘피르케이 아보트’를 꼽는다. 탈무드를 6부로 나누었을 때 4부 중 9번째 책이 『피르케이 아보트』다. “선조의 교훈”이라는 뜻인데 유대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랍비 힐렐Hillel의 시가詩歌도 여기에 기록되어 있다. 피르케이 아보트 (פרקי אבות‎‎) “선조의 장Chapters of the Fathers”인 피르케이 아보트는 모세가 랍비들에게 전수한 윤리적 가르침과 격언을 모은 책이다. 책에 담긴 의미를 반영하여 “선조의 윤리학Ethics of the Fathers”으로 옮기기도 한다. 미쉬나 4부(너지킨) 중 아홉 번째 책인데 마지막 6장은 나중에 추가되었다. 아보트는 윤리|도덕에 입각한 원칙은 기록되어 있으나 율법(할라하)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유명한 구절 랍비 힐렐이 쓴 시가가 널리 회자되는 구절로 꼽힌다.? “내가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위해 살겠는가?? 내가 나를 위해 산다면 나는 무엇이겠는가??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란 말인가?” (피르케이 아보트 1:14) 윤리적 원칙 친절을 베풀라 “세상은 세 가지 위에 서있다.” (1) 토라 (2)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3) 선행(1:2) “너희 집을 활짝 열라. 가난한 자를 네 식구로 삼으라(1:5).” “반가운 표정으로 모든 사람을 맞이하라(1:15).” 이웃을 존중하라 “사람이 자신을 위해 선택해야 할 올바른 길은 무엇인가? 명예가 되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길이면 된다(2:1)” “너희 돈이 소중하듯 남의 돈도 소중히 여기라(2:12).” “악한 눈과 악한 본성 그리고 사람들의 증오는 사람을 세상 밖으로 내몬다(2:16).” 신을 경외하라 “그의 뜻이 너희 뜻과 같이 되게 하라. 그러면 그도 너희의 뜻을 당신의 뜻 같이 만들 것이다. 그의 뜻 앞에서 너희의 뜻을 포기하라. 그러면 그분도 너희 뜻 앞에서 타인의 뜻을 무색케 하실 것이다(2:4).” 화평을 도모하라 “아론의 제자가 되라. 평화를 사랑하고 이를 도모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그들을 토라로 인도하라(1:12).” 죄를 피하라 “토라 주변에 울타리를 치라(1:1).” “악한 이웃과는 거리를 두라. 사악한 사람은 친구로 삼지 말라. 심판에 대해 절망하지 말라(1:7).” “세 가지를 명심하라. 그러면 죄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 위에 무엇이 있는지 알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있고 네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책에 기록되어 있다(2:1).” 겸손하라 “일을 사랑하고 통치권을 혐오하라. 네가 정부에 알려져선 안 된다(1:10).” “명성을 찾는 자는 명성을 잃을 것이다(1:13).” “공동체를 위한 활동에 전력하는 사람은 모두 하늘을 위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선조의 공로가 그들을 돕고 그들의 의로움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 때문이다(2:2).” 기도에 집중하라 “기도할 때, 기도가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되며 하나님 앞에서 동정을 위한 간구가 되어야 할 것이다(2:18).” 토라 연구와 일을 병행하라 “토라 연구는 데레흐 에레쯔(생업)를 동반해야 바람직하다. 두 일에 몰두하면 죄가 파기되기 때문이다. 일이 동반되지 않는 토라는 결국 그만 두게 되거나 죄의 자취를 남기게 될 것이다 (2:2).” 말을 조심하라 “실천이 중요하며 말이 많으면 죄를 범하게 될 것이다(1:17).” “적게 말하고 많이 행동하라(1:5).” “현인이여, 말을 신중히 하라. 그러지 않으면 강제 추방으로 악한 강이 흐르는 곳에 이르고, 너희를 따르는 제자는 물을 마시고 죽을 것이며 결국에는 하늘의 이름마저 훼손될 것이다(1:11).” 인내력을 발휘하라 “시골뜨기는 죄를 두려워할 수 없고 무지한 자는 독실한 신앙인이 될 수 없으며 수줍음이 많은 사람은 배울 수 없으며 인내력이 부족한 사람은 가르칠 수 없다(2:5).” “쉽게 화를 내지만 쉽게 진정하는 사람은 손해가 소득을 상쇄시킨다. 화를 잘 내진 않지만 진정도 쉽지 않은 사람은 소득이 손해를 상쇄시킨다. 화를 잘 내지 않고 쉽게 진정하는 사람은 경건한 자며, 쉽게 화를 내면서도 진정이 쉽지 않은 사람은 사악한 자다(5:11).” 탈무드 구성도 1부 저라임(버라호트, 페아, 더마이, 킬라임, 쉐비트, 터루모트, 마세로트, 마세르 쉐니, 할라, 올라, 비쿠림) 2부 모에드(샤바트, 에루빈, 페사힘, 쉐칼림, 요마, 수카, 베이짜, 로쉬 하샤나, 타니트, 메길라, 모에드 카탄, 하기가) 3부 나쉼(여바모트, 커투보트, 너다림, 나지르, 소타, 기틴, 키두쉰) 4부 너지킨(바바 카마, 바바 메찌아, 바바 바트라, 산헤드린, 마코트, 쉐부오트, 에두요트, 아보다 자라, 아보트, 호라요트) 5부 코다쉼(제바힘, 머나호트, 훌린, 버호로트, 아라힌, 테무라, 커리토트, 메일라, 타미드, 미도트, 키님) 6부 토호로트(켈림, 오홀로트, 너가임, 파라, 토호로트, 미크바오트, 니다, 마흐쉬린, 자빔, 테불 욤, 야다임, 우크찜)
중국은 지금도 전쟁을 하고 있다
GDC미디어 / 케리 거샤넥 (지은이), 이창형, 임다빈 (옮긴이) / 2022.04.11
20,000

GDC미디어소설,일반케리 거샤넥 (지은이), 이창형, 임다빈 (옮긴이)
손자병법의 부전승 사상을 바탕으로 현대 중국의 정치전쟁을 파헤친 책이다. 말 그대로 ‘정치전쟁’이다. 선전포고를 하지 않고도 실제로는 전쟁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중국 정치공작의 역사와 목표, 방법과 수단을 이해하고 중국이 태국과 대만에 행한 정치공작의 사례를 이해한다면 중국이 한국에 행한 각종 정치공작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케리 거샤넥은 이 책을 통해 태국과 대만의 사례를 통해 중국의 계속되는 정치공작 행위와 그 인과성을 찾아내려고 노력했고, 실제 겪고 연구한 내용들을 소상히 기록했다. 따라서 이 책은 현재의 대한민국에 중국의 정치공작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현재 및 미래의 안보위협에 대응하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15 1장 중국의 보이지 않는 전쟁 27 2장 정치공작이란 무엇인가 41 3장 중국 정치공작의 역사 되짚어보기 67 4장 중국이 정치공작을 수행하는 법 89 5장 태국에 대한 중국의 정치공작: 적에서 아군이 되기까지 105 6장 중국은 태국에게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141 7장 대만에 대한 중국의 정치공작: 차가운 전쟁인가 차가운 평화인가 161 8장 ‘하나의 중국’을 위한 중국의 정치공작 209 9장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233 주석 247 찾아보기 277이 책의 원제 Political Warfare(Strategies for China’s Plan to “Win Without Fighting”)는 손자병법의 부전승(不戰勝) 사상을 바탕으로 현대 중국의 정치전쟁을 파헤친 책이다. 말 그대로 ‘정치전쟁’이다. 선전포고를 하지 않고도 실제로는 전쟁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중국 정치공작의 역사와 목표, 방법과 수단을 이해하고 중국이 태국과 대만에 행한 정치공작의 사례를 이해한다면 중국이 한국에 행한 각종 정치공작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016년 이후 한국이 미국의 사드를 한국에 배치하여 운용하는 과정에서도 중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방위로 한국을 압박했다.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중국의 행태에 대해 한국의 중국 전문가와 전략가들도 그 원인과 해결책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삼전(三戰), 중국의 초한전(超限戰), 중국군의 전략학(戰略學)에서 그 근원과 해결책을 찾고자 하나 명쾌하지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 해답의 일부가 이 책(Political Warfare)에 있다. 저자 케리 거샤넥은 이 책을 통해 태국과 대만의 사례를 통해 중국의 계속되는 정치공작 행위와 그 인과성을 찾아내려고 노력했고, 실제 겪고 연구한 내용들을 소상히 기록했다. 따라서 이 책은 현재의 대한민국에 중국의 정치공작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현재 및 미래의 안보위협에 대응하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마인드셋 / 서 과장 (지은이)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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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소설,일반서 과장 (지은이)
부업이 필수인 시대다. 월급보다 물가가 더 빠르게 오르고 근로소득만으로는 답이 없는 세상이 되었다. 구독자 11만 명을 모은 유튜브 채널 [잘나가는서과장]을 운영 중인 서 과장은 지난 5년 동안 무언가를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5,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가르쳤고, 돈 버는 방법에 대한 강의에 5,000만 원 이상의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파는 사람의 뇌’를 배우고 적용해왔다. 그리고 그 모든 노하우를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에 담았다. 판매 초보들이 어떤 것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포인트에서 힘들어하며 어떤 마음으로 이겨내야 하는지를 자세히 공개했다. 저자는 “우리가 소비자에서 판매자가 되는 순간,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말한다. 돈을 버는 것뿐만 아니라 실패와 성공에 대한 관점의 변화, 세상을 살아가는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성공한 서 과장의 조언과 가이드에 따라 김 차장이 퇴근 후 부업으로 시작해 월 1억 원의 수익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김 차장을 따라 한 단계씩 실행하다 보면 독자들도 경제적인 자유에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부업에 입문하다 회사 몰래 유튜브 하다 걸린 서 과장 018 김 차장의 뜨뜻미지근한 삶 022 인생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026 5년 만에 한 연락 029 와이프의 요청 032 뭔가를 파는 사람이 된다는 것 037 남의 제품을 팔아보다 041 드디어 첫 수익을 내다 045 노동의 가치 053 난생처음 블로그 강의 058 서 과장의 진심 어린 조언 062 Chapter 2. ‘파는 사람’으로 나아가다 국내 위탁판매를 위한 첫걸음 068 가치는 만들어서 판다 072 내 상품에 핵심가치를 만드는 법 079 광고란 무엇인가? 087 원가의 3배 가격으로 팔면 소비자를 속이는 것인가? 091 공부한 것들이 매출이 되어 돌아오다 094 온라인 부업 1년 만에 직장인 8년 차 월급을 벌다 098 책이 재미있어졌다 101 직원을 고용해야 할까? 103 데일 카네기에게 배우는 CS 잘하는 법 106 Chapter 3. 인생에 한 번은 ‘파는 사람’이 돼라 한국에 없는 제품을 판매하는 가장 쉬운 방법 110 스스로 돈을 벌고 나면 달라지는 것들 1 113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116 퇴사를 결심하다 119 반토막이 되어버린 매출 123 지구상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제품으로 브랜딩하는 법 130 혼캠 쇼핑몰의 탄생 134 내가 몰랐던 세계 137 배스킨라빈스보다 10배는 낫다 142 망한 것을 망하지 않게 만드는 브랜딩 비법 144 종이책보다 5배 비싼 전자책 부업을 시작하다 147 손실회피편향을 이용하라 150 Chapter 4. ‘파는 사람’이 되면 보이는 것들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법 154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동업을 해라 158 공인중개사 말고 공동구매 중개사? 163 돈도 인맥도 없는 내가 이길 수 있는 방법 166 전 직장에서 강의를 하다 169 와이프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172 프리랜서 직원의 배신 175 월 순익 3,000만 원 도전 vs 만족 180 세금 폭탄이 이런 것이구나… 185 배움에 관하여 188 판매하다 깨달은 제품 브랜딩의 실마리 191 특허권 침해로 재판장에 가다 196 결국 싸고 좋은 제품이 이긴다 201 쿠팡에서 온 제안 204 스스로 돈을 벌고 나면 달라지는 것들 2 207 서 과장에게 배우는 직원관리 노하우 210 경제적 자유는 나의 씀씀이가 결정한다 215 번외: 서 과장과의 인터뷰 220 부록: 서 과장이 추천하는 부업 리스트 226소비자에서 판매자가 되는 순간, 누구나 돈 버는 뇌로 바뀐다! 11만 유튜버, 잘나가는 서 과장이 알려주는 부의 법칙 부업이 필수인 시대다. 월급보다 물가가 더 빠르게 오르고 근로소득만으로는 답이 없는 세상이 되었다. 구독자 11만 명을 모은 유튜브 채널 [잘나가는서과장]을 운영 중인 서 과장은 지난 5년 동안 무언가를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5,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가르쳤고, 돈 버는 방법에 대한 강의에 5,000만 원 이상의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파는 사람의 뇌’를 배우고 적용해왔다. 그리고 그 모든 노하우를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에 담았다. 판매 초보들이 어떤 것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포인트에서 힘들어하며 어떤 마음으로 이겨내야 하는지를 자세히 공개했다. 저자는 “우리가 소비자에서 판매자가 되는 순간,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말한다. 돈을 버는 것뿐만 아니라 실패와 성공에 대한 관점의 변화, 세상을 살아가는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성공한 서 과장의 조언과 가이드에 따라 김 차장이 퇴근 후 부업으로 시작해 월 1억 원의 수익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김 차장을 따라 한 단계씩 실행하다 보면 독자들도 경제적인 자유에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 이제부터 당신이 이 부의 법칙을 적용해 인생을 바꿀 차례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무언가를 팔아봐라!” 평범한 직장인이 투잡으로 시작해 1년 만에 19억을 만들어 낸 판매의 비밀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무언가를 팔아야 돈을 벌 수 있다. 직장에 다니면서 돈을 번다는 것도 우리의 노동력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이다. 빵 가게 사장은 빵을 팔아서 돈을 벌고, 카페 사장은 커피를 팔아 돈을 벌며, 자동차 회사는 차를 팔아 돈을 번다. 작은 구멍가게든 세계적인 대기업이든 결국 돈을 번다는 것의 본질은 무언가를 판다는 것이다. 이 사회에서는 ‘잘 파는 사람’이 돈을 벌고 부자가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부업을 선택할 때에도 잘 파는 것과 연결되는 일을 해야 한다. 내가 제작한 상품이 없어도, 자본금이 충분치 않아도, 판매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부업으로 시작해 점점 더 크게 확장해 나갈 수 있다. 무일푼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시작해 남의 제품을 팔고, 해외 소싱과 더불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이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가 그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어차피 우리는 나이가 들어서 노동력을 팔고 싶어도 못 팔 때가 온다. 그럴 때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팔아야 한다. 도배 기술을 배워 도배 기술을 팔든 화장실 청소를 배워 화장실 청소 서비스를 팔든, 하다못해 보험을 팔든 뭐든 팔아야만 돈을 벌고 살 수가 있다. 그때를 대비해서 우리는 무엇을 팔더라도 잘 파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부업을 통해서 잘 파는 방법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서 과장 본인도 부업으로 이것저것을 팔다가 지금은 교육도 팔고 프로그램도 팔아서 1년 매출액 30억이라고 한다. - <뭔가를 파는 사람이 된다는 것> 중에서 나는 이제 내가 팔고 싶은 제품을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은 무엇이고, 내가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곳이 어딘지를 찾고 경쟁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미 모든 것은 데이터에 나와 있다. - <국내 위탁판매를 위한 첫걸음> 중에서
2020 하루 10분 핸디 가계부
42미디어콘텐츠 / 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엮은이)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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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디어콘텐츠취미,실용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엮은이)
내일의 금융 행복지수를 쉽고 빠르게 높이는 재테크 비법이 담긴 책이다. 스스로 재무설계하는 방법과 다양한 금융상품에 따라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법, 한 해를 돌아보며 재무상태를 점검하는 법 등을 체계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 Monthly 다이어리 - Daily 가계부 - 2020 연말 정산 - Personal Information 하루 10분, 소비패턴이 한 손에, 한눈에 잡힌다! 내일의 금융 행복지수를 쉽고 빠르게 높이는 재테크 비법이 작은 손 안에, 짧은 시간에 잡힙니다. 는 스스로 재무설계하는 방법과 다양한 금융상품에 따라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법, 한 해를 돌아보며 재무상태를 점검하는 법 등을 체계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알차고 영리한 를 보다 작고 귀여운 크기의 로 새로이 만들었습니다. 더욱 편리하고 휴대하기 좋은 귀여운 가계부를 만나보세요. 한 손에, 한눈에 쏙! 심플하게 파악하는 소비패턴! 쉽게 기록하며 돈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는 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작은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하고 귀여운 크기로 휴대성과 편리성은 높아지고, 소비패턴과 재정상황 파악은 더욱 쉬워진 를 소개합니다. 와 함께 내일의 금융 행복지수를 단숨에 올리는 가계부 쓰기, 이제 더욱 편하고 쉽게 휴대하세요. 하루 딱 10분, 내 돈의 흐름이 보이는 시간!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소비 계획을 현실성 있게 만들어주고, 나아가 생활 자체를 바꿔주는 가계부 쓰기, 어려우면 쓰게 될까요? 바쁜 현대 생활 중 가계부 쓰기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쓰기 자체를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가계부 쓰기! 하루 10분만 투자하세요. 딱 10분, 돈의 흐름이 보이는 시간에 가 함께 합니다. 짧지만 소중한 시간을 통해 금융지수도 생활의 질도 높아질 거예요. 더 쉽고! 더 알차게! 영리한 금융 비서! 쓰는 이의 소비습관, 재정상황은 물론 그의 하루를 쉽고 꼼꼼하게 담아주는 는 영리하고 귀여운 금융 비서입니다. 내 스스로 하지만 나 혼자라면 어려울 가계부 쓰기와 하루의 정리를 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체계적으로 해보세요. 심플하면서도 알찬 구성의 를 통해 나의 재정상황도 나의 하루도 쉽고 빠르게 알차게 정리될 것입니다. 한 달 한 달 함께하다 보면 그다음 달에는 보다 나은 나의 모습과 재정상태를 만나게 될 거예요.
모두가 플레이어
플랜비디자인 / 정보미, 전수정, 이치영, 이종찬, 이재하, 우시혁, 오준엽, 서인수, 노유진, 김종원, 김문경 (지은이) / 2023.02.23
19,000원 ⟶ 17,100원(10% off)

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정보미, 전수정, 이치영, 이종찬, 이재하, 우시혁, 오준엽, 서인수, 노유진, 김종원, 김문경 (지은이)
‘플레이어’는 팔로워를 대체할 새로운 개념이다. 시대가 바뀌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21세기의 본격적인 문이 강제로 열려버렸다. 모든 것이 불안정하고 변화의 폭은 크다. 기존의 ‘리더-팔로워’의 관계로서는 더 이상 기대할 만한 ‘성과’를 내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어떤 태도와 자세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까? 바로 플레이어십이다. 능동적으로 상황을 접근하고 일을 일궈내는 플레이어, 그들은 어떤 소수에게 원하는 ‘리더십’이 아니다. 자신의 강점을 알고 주도적으로 플레이 한다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 될 수 있다. 축구에서 한 사람만 잘한다고 팀이 승리하지 못하듯, 이제 우리는 모두가 결과를 만드는 ‘플레이’를 해야 하는 시대에 다다랐다. 언제까지 축구장 구석에서 공만 바라볼 것인가? 판을 이해했다면, 능동적인 자세로 덤벼라.프롤로그 8 Chapter1 플레이어의 시대 1. 플레이어, 그들은 누구인가 21 2. 왜 플레이어의 시대인가 26 3. 플레이어, 그들이 일하는 방식 36 4. 플레이어가 일하는 조직문화 50 Chapter2 플레이어, 팔로워와 무엇이 다른가 1. 플레이어의 Mindset 63 ① 직장인 vs. 직업인 63 ② 고정 마인드셋 vs. 성장 마인드셋 72 ③ 아웃사이드 인 vs. 인사이드 아웃 80 ④ 실패 = 장벽 vs. 새로운 기회 88 2. 플레이어의 Competency 96 ① 대체 가능 vs. 대체 불가능 96 ② 무난한 vs. 엣지 있는 103 ③ 기교부터 vs. 기본부터 110 ④ 약점 최소화 vs. 강점 극대화 118 3. 플레이어의 Performance 126 ① 여전할 것인가 vs. 역전할 것인가 126 ② 좁은 시야 vs. 넓은 시야 134 ③ 개인 성과 vs. 팀 성과 145 Chapter3 조직을 빛나게 하는 플레이어의 5가지 역할 1. 창의, 판을 바꾸는 창의적인 Design thinker 159 ① 문제 해결에 있어서 창의적 관점을 가지자 161 ②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자 165 ③ 타인의 아이디어를 수용 및 활용하자 170 2. 연결,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Connector 175 ① 선택적 연대를 활용한다 177 ② 조직의 링킹핀 역할을 한다 181 ③ 집단지성을 활용한다 186 3. 성과, 업무 결과로 증명하는 Expert 190 ① 조직이 기대하는 결과를 만든다 192 ② 고객의 니즈에 집중한다 200 ③ 내일의 숫자를 만든다 204 4. 공헌,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Contributor 211 ① 팀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를 얼라인 시키자 213 ② 팀의 실행력을 높이는 지원군이 되자 217 ③ 지식과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자 223 5. 성장, 후배 육성과 자아실현을 위한 Developer 226 ① 학습과 성장의 주도권이 있는 플레이어 229 ② 대체 불가능한 퍼스널 전문성을 갖자 238 ③ 본인의 시장가치를 확인하자 242 Chapter4 플레이어의 일하는 힘 1. 시작하는 힘 1 — 신념 257 ① 자신의 능력을 믿어라 257 ② 잘 될 거라는 확신을 가져라 262 ③ 회사에 가치 없는 일은 없다 _ 일의 가치를 스스로 낮추지 마라 267 2. 시작하는 힘 2 — 일념 274 ① 일단 해보자 _ 시작이 중요하다 274 ②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_ 시야를 넓히자 277 ③ 사고의 발산 후 수렴은 필수 _ 관심사를 분명히 해라 280 3. 유지하는 힘 1 — 전념 286 ① 딥워크하라 286 ② 몰입의 장애요소를 제거하라 290 ③ 의도적인 연습과 집착을 하라 294 4. 유지하는 힘 2 — 집념 301 ① 되게 하는 힘 _ 밀어붙여라 301 ② 실패를 대하는 힘을 키워라 308 ③ 번아웃을 관리하는 힘을 키워라 314 5. 끝맺는 힘 1 — 유념 320 ① 목적과 핵심을 정확하게 겨냥해라 320 ② 디테일은 필수다 _ 부스러기를 다져 넣어라 325 ③ 마법의 가루 _ 자신만의 엣지Edge를 뿌려라 330 6. 끝맺는 힘 2 — 개념 335 ① 정리Wrap-up 해라 _ 그래야 또 찾아 쓴다 335 ② 무엇을 배웠는지 생각해라 _ 같은 실수 두 번은 실력이 된다 340 ③ 공유하고 쌓아라 _ 뿌듯해질 것이다 344 부록 선수의 신입사원 입문교육 강의안 349결국 세상은 팔로워가 아닌 플레이어를 기억한다! 『모두가 플레이어』는 뷰카(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 (Ambiguity)의 약자)시대 ‘플레이어십’이라는 새로운 인재상을 보여주는 책이다. 한 예로, 책의 서문에서 플레이어로서 메시의 평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시작하고 있다. 왜 사람들은 ‘메시’를 뛰어난 플레이어라고 생각할까? 그것은 바로 탁월한 자신만의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회 조직에서도 메시와 같이 뛰어난 필드 플레이어들이 존재하고 있고, 앞으로 플레이어들의 존재감과 영향력은 조직 내외를 막론하고 유례없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플레이어들의 전성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해답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가 몸담고 있는 기업조직의 상황과 접목하여 일터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는 플레이어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셋’과 ‘역할’의 개념적 정의를 도출해 보고 플레이어답게 주도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제언하였다. 이를 구체화한 것으로 3가지 태도와 자세, 5가지 역할, 그리고 6가지 일하는 방식을 명확하게 소개한다. 첫 번째, 플레이어는 주도적 실행과 긍정의 마인드셋 Mindset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하며, 강점 기반의 차별화된 역량 Competency을 바탕으로 대체 불가능한 특별함을 추구한다. 또한 매 순간 최고의 성과 Performance를 만들어 자신을 증명하는 플레이어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자세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두 번째는 플레이어로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5가지 역할을 설명한다. 5가지 역할은 창의, 연결, 성과, 공헌, 성장으로 구분되며, 팔로워가 아닌 리더의 역할을 통해 자신이 수행하는 업무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한 세부적인 역할 프레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세 번째는 플레이어가 실제 기업에서 어떤 모습으로 일하는지에 대해 그 방식을 담았다. 플레이어의 생각과 행동, 스스로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스토리텔링Storytelling함으로써 플레이어가 일을 시작하고, 지속하며, 끝맺는 힘을 6가지로 구분하여 상세히 명시하였다. “거침없는 실행과 엣지Edge 있는 한방으로 일을 즐기며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세상의 모든 플레이어들을 위해!” 이 책 『모두가 플레이어』에서 ‘플레이어’는 팔로워를 대체할 새로운 개념이다. 시대가 바뀌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21세기의 본격적인 문이 강제로 열려버렸다. 모든 것이 불안정하고 변화의 폭은 크다. 기존의 ‘리더-팔로워’의 관계로서는 더 이상 기대할 만한 ‘성과’를 내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어떤 태도와 자세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까? 바로 플레이어십이다. 능동적으로 상황을 접근하고 일을 일궈내는 플레이어, 그들은 어떤 소수에게 원하는 ‘리더십’이 아니다. 자신의 강점을 알고 주도적으로 플레이 한다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 될 수 있다. 축구에서 한 사람만 잘한다고 팀이 승리하지 못하듯, 이제 우리는 모두가 결과를 만드는 ‘플레이’를 해야 하는 시대에 다다랐다. 언제까지 축구장 구석에서 공만 바라볼 것인가? 판을 이해했다면, 능동적인 자세로 덤벼라!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대체 가능성’이다. 2023년 현재, 노동 전반의 제도나 사회적 인식이 변화되었고, 이 제 기업의 역할은 단순한 수입 창출이 아니라 이윤의 공정한 배분, 지속가능한 ESG 경영, 사회적 책임까지 확대되었다. 단순했던 업 무는 대부분 자동화가 되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대체 가능한 업무 들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개인의 자율성과 동시에 책임 권한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제 조직의 한 명 한 명이 직무 전문가로서 더 깊이 고민하고, 빠르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더 이상 팔로워가 아니다.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능히 혼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 플레이어다.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단편집 7
영상출판미디어 / 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후쿠 키츠네 (그림), 정홍식 (옮긴이)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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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후쿠 키츠네 (그림), 정홍식 (옮긴이)
왕선 후보자들을 인터뷰하러 떠나는 루크니카 왕국의 신참 기자들. 검랑의 나라, 볼라키아 제국의 숨겨진 이야기. 제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프리실라의 일상 이야기가 실린 단편집. 본편과는 다른 시점, 다른 시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다.「Lugunican Papers」「Sword Identity」「홍색 연맹」“──좋다. 그렇다면 전쟁을 하자꾸나.”리제로 시리즈 단편집 제7탄은, 이야기 바깥에 있는 자들의 이야기.신참 기자들이 왕선 후보들의 진실에 다가가는, 당사자가 아닌 자들이 보는 왕선을 이야기하는 「Lugunican Papers」.본편 7장의 무대가 되는 볼라키아 제국, 검랑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것은 친룡왕국의 방문이 남긴 상흔을 둘러싼 ‘구신장’들과 유혈의 이야기, 싸울 이유를 찾는 「Sword Identity」.비밀과 자신감으로 넘치는 ‘핏빛 신부’ 프리실라의 영지 생활을 그린「홍색 연맹」.인터넷 미공개 단편만이 모였다!바깥 세계를 아는 것이, 내면 세계의 진리에 접근하는 것임을 알라.시리즈 소개리제로 애니메이션 시즌 2-2 방영! 본편 제7장! 「제국편(26권~ )」이 더더욱 재미있어지는 단편집이 등장!왕선 후보자들을 인터뷰하러 떠나는 루크니카 왕국의 신참 기자들. 검랑의 나라, 볼라키아 제국의 숨겨진 이야기. 제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프리실라의 일상 이야기가 실린 단편집. 본편과는 다른 시점, 다른 시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주목하시길.
행복은 셀프
북산 / 김영묵 지음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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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소설,일반김영묵 지음
책 머리에 _ 무엇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행복의 재료가 달라집니다·4 chapter 1. 행복은 스스로 찾는 것이다 1주 _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라·16 2주 _ 자신 만이 풀 수 있는 정답을 만들어라·24 3주 _ 자기 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투자해라·28 4주 _ 경쟁과 평가는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이다·32 5주 _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37 6주 _ 현재의 안락함에서 자신을 밀어내라·43 7주 _ 가정이란 행복한 꽃밭을 가꾸는 일이다·49 8주 _ 내가 하는 일에 가치와 사명을 새기면 인생의 품격도 높아진다·57 9주 _ 99%를 위한 내 삶의 프로세스를 만들어라·63 10주 _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꽃을 피워라·69 11주 _ 일찍 피는 꽃이 되기보다 어려움을 이겨내는 꽃이 되어라·73 12주 _ 행복을 찾는 7분 여행·80 chapter 2.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걸 발견하는 것이다 13주 _ 모든 것은 당신 때문이 아니라 덕분이다·84 14주 _ 직선이 아닌 곡선에서 삶의 멋과 맛을 발견하라·90 15주 _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이 만들어주는 최고의 가치다·95 16주 _ 상대방의 눈높이를 이해해야 나를 지킬 수 있다·104 17주 _ 인생이란 무수한 간이역을 만나는 일이다·111 18주 _ 존경받는 전문가가 진정한 프로다·118 19주 _ 마음을 얻어야 세상을 이길 수 있다·125 20주 _ 사소한 일을 제대로 해야 큰일을 도모할 수 있다·133 21주 _ 내리막에선 희망을 외치고 오르막에선 보람을 느껴라·139 22주 _ 행복을 찾는 7분 여행·146 chapter 3. 행복은 느끼고 표현할수록 더 커진다 23주 _ 대부분의 불평은 입버릇에 지나지 않는다·150 24주 _ 세상의 공평함을 인정하자·156 25주 _ 좋은 말은 누군가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이다·161 26주 _ 자신감은 도약의 기회로 삼고 열등감은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라·167 27주 _ 웃음은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이다·174 28주 _ 생각은 모든 이들에게 허락된 관점의 차이라는 선물이다·180 29주 _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186 30주 _ 마음은 생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다·191 31주 _ 감사와 배려는 선택이 아니라 공존의 원칙이다·196 32주 _ 기대를 관리해야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다·202 33주 _ 성숙은 마음의 키를 키우는 일이다·208 34주 _ 행복을 찾는 7분 여행·212 chapter 4. 나누지 못하면 내 마음에도 행복을 담을 수 없다 35주 _ 좋은 습관은 결코 내 인생을 배신하지 않는다·216 36주 _ 좋은 삶은 우리라는 삼분법적 사고에서부터 출발 한다·221 37주 _ 인생은 심음과 거둠의 반복이다·227 38주 _ 나누지 못하면 내 마음에도 행복을 담을 수 없다·232 39주 _ 긍정과 공감이 행복의 수준을 높인다·237 40주 _ 도움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243 41주 _ 진심으로 하는 칭찬은 기적을 만들어낸다·249 42주 _ 마음은 정체성을 담는 그릇이며 우주로 통하는 창문이다·254 43주 _ 남 탓하는 습관을 버려야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다·259 44주 _ 행복을 찾는 7분 여행·266 chapter 5. 행복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 새로운 지혜를 구하라 45주 _ 행복은 머물지 않기에 늘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270 46주 _ 후회는 자신에 대한 또 다른 학대다·276 47주 _ 비관주의자는 행복을 위한 그 어떤 싸움에서도 이길 수 없다·282 48주 _ 세상을 위한 마지막 기도가 나를 행복으로 이끈다·288 49주 _ 잘못된 습관을 버려야 행복에 다가갈 수 있다·294 50주 _ 자만하면 손해보고 겸손하면 이익을 본다·300 51주 _ 젊음이란 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306 52주 _ 행복을 찾는 7분 여행·314직장인들에게 열렬한 감동과 지지를 받은 동부화재 묵팀장의 30년 행복 메시지 수저 계급론, 삼포세대, 갈수록 살기 힘든 세상...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은 셀프! 삶은 그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나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 나만 불행하게 사는 것 같아 억울한 적이 많을 것이다. 누구는 부모를 잘 만나 그렇고 누구는 운이 좋아서 나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나는 정말 행복을 가질 수 없는, 숙명적으로 불행을 타고난 사람은 아닐까 절망에 빠진다. 갈수록 더 빨리 더 높이 돌아가는 세상에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남들처럼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을까 고민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계층 간 이동이 힘들다는 열패감에서 나온 수저 계급론에 젊은 세대들은 취직과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삼포 세대가 만든 자조는 이미 우리 사회를 점점 더 깊은 침체에 빠트리며 성장을 늦추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이 모든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누구한테 책임이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해야 이 어두운 고민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생각해 봐야 한다. 『행복은 셀프』는 그 모든 문제의 답이 자신한테 있음을 얘기한다. 삶은 그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나 자신이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이다. 변화무쌍한 삶은 직선이 아닌 곡선을 걸어 나가는 일 내리막에선 희망을 외치고, 오르막에선 보람을 느껴라! 행복은 세상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일상 속에서 자신의 의지로만 발견하고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을 해도 계층 간 이동이 힘들다는 열패감이 사회적으로 들끓고, 수저계급론과 삼포세대라는 신조어들이 쏟아져 나올 때마다 씁쓸하게 웃어넘길 수밖에 없다. 왜냐면 그 이야기를 듣는 우리 역시 사회적인 자조 속에서 씁쓸한 공감과 탄식을 전하곤 했으니까. 그렇다면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이 모든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누구한테 책임이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해야 이 어두운 고민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생각해 봐야 한다. 『행복은 셀프』는 그 모든 문제의 답이 자신한테 있음을 얘기한다. 삶은 그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나 자신이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이다. 『행복은 셀프』의 저자 김영묵은 늦은 나이로 동부화재에 입사해 30년 동안 근무하면서 행복이라는 화두에 빠져 살았다. 그는 매일 같이 정약용, 괴테, 김난도, 셰익스피어, 새뮤얼엘슨, 에머슨, 법륜, 니체 등 세계적인 철학자와 경제학자, 시인, 소설가, 사상가 등의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길을 찾았다. 어떻게 해야 용기를 낼 수 있고, 어떻게 해야 미움 대신 열정을 가질 수 있는지 연구했다. 그리고 그는 수많은 스승들을 통해서 행복을 갖기 위한 비밀을 알아냈다. 행복이란 결코 특별하지도 않고 특별한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거대한 무엇이 아님을 깨달은 것이다. 돈으로도 살 수 없고, 권력으로도 살수 없는 행복이라는 실체는, 그러니까 누구나 가질 수 있고 이미 가지고 있는 평범한 것이 행복이라는 사실을 유쾌하게 전한다. 『행복은 셀프』의 1장 ‘행복은 스스로 찾는 것이다’에서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은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것이다. 세상에 던져진 이상 혼자 살아 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가족의 존재 역시 자신의 행복임을 잊지 말고 가정이란 행복한 꽃밭을 가꾸기 위해 애써야 한다. 소중한 누군가가 가까이 있다는 것은 이미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현재의 안락함에서 자신을 밀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불평과 불만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신 만의 삶의 프로세스를 만들어 끊임없이 노력해 내간다면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2장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걸 발견하는 것이다’에서는 모든 것은 당신 때문이 아니라 덕분이고, 삶은 직선이 아닌 곡선을 걸어 나가는 일이므로 삶 속에서 멋과 맛을 발견하라고 이야기 한다. 또한 내리막에선 희망을 외치고, 오르막에선 보람을 제대로 느껴야 변화무쌍한 삶을 ‘절망이 아닌 유연한 자세’로 바라볼 수 있다고 말한다. 행복은 세상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일상 속에서 자신의 의지로만 발견하고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3장 ‘행복은 느끼고 표현할수록 더 커진다’에서는 마음은 생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므로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이를 표현해야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주머니 속에 아무리 큰돈이 들어 있더라도 만족하지 못하면 더없이 불행해 진다. 그러나 작은 돈이라도 가족들에게는 선물도 사주고 친구들과 밥을 먹으며 마음을 나눈다면, 이미 이런 계획을 세우는 순간부터 더없이 행복해지는 질 수 있다. 행복의 조건에 있어서 만족과 감사, 배려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공존해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노력한다면 행복이라는 불씨를 꺼트리지 않을 수 있다. 4장 ‘나누지 못하면 내 마음에도 행복을 담을 수 없다’ 에서는 인생은 심음과 거둠의 반복이라고 말한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뜻과 다르지 않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먹고 마시고 노는 일까지 누군가의 노력으로 만든 세상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더럽고 치사한 세상이라고 욕하지만 내가 속한 세상이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나눈다는 것은 결국 나를 위한 일임을 『행복은 셀프』는 끊임없이 이야기 한다. 5장 ‘행복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 새로운 지혜를 구하라’는 머물고 안주하는 순간 놓치고 마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느 날 “모든 것은 한 순간이었어!”라고 후회한다면 이미 늦은 것이다. 행복을 찾았으니 이제 맘껏 즐기자고 자만했다가는 언제 그 행복이 달아나버릴 지 모른다. 행복은 갖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는 말처럼 우리는 매일매일 행복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비관을 긍정으로 바꾸고, 겸손의 미덕을 실천해야만 지금의 행복을 잃지 않는다고 한다. “신이 내린 선물 중 적어도 한 가지 공평한 것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매일같이 24시간이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똑같이 주어지는 그 24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삶은 각자의 몫이 되는 것입니다.”「세상의 공평함을 인정하자」중에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사람들 스스로가 키우고 만들어가는 ‘웃음꽃’입니다.「웃음은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이다」중에서 “아름다움이란 그 사람의 삶과 인격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움이다. 독한 마음을 품고 살면 독한 향기가, 사랑스런 마음을 품고 살면 사랑의 향기가 난다. 저마다의 향기와 아름다움이 다 다른 것은 그 때문이다.”「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중에서
농업과 세계사 2
소와당 / 그레이엄 바커, 캔디스 가우처 (엮은이), 류충기 (옮긴이) / 2021.07.15
40,000

소와당소설,일반그레이엄 바커, 캔디스 가우처 (엮은이), 류충기 (옮긴이)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 4권. 전 세계 각 지역별 농업과 신석기 문화를 비교 분석하고,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한 책이다. 아프리카에는 농업 기원지가 없었다는 선입관이 있었지만, 최근 연구를 통해 이는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지역별 농업 이행 과정의 차이는 결국 지역별 사회 문화의 차이를 가져왔다. 이번 책에서는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지역별 농업 이행 과정을 비교검토하였다.CHAPTER 8 서남아시아의 초기 농업 CHAPTER 9 요르단의 아인 가잘 유적 CHAPTER 10 남아시아의 초기 농업 CHAPTER 11 파키스탄의 메르가르 유적 CHAPTER 12 중국의 초기 농업 CHAPTER 13 중국의 흥륭구 유적 CHAPTER 14 일본의 초기 농업 CHAPTER 15 일본 나라 분지의 논 CHAPTER 16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의 초기 농업 CHAPTER 17 뉴기니 쿠크 스왐프의 농부들: 뉴기니 고산 지대의 초기 농업 CHAPTER 18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초기 농업(기원후 500년경 이전) CHAPTER 19 서아프리카 사헬 지대의 티치트 문명 CHAPTER 20 아메리카 대륙의 초기 농업 CHAPTER 21 페루의 난촉 밸리 CHAPTER 22 유럽의 초기 농업 사회 CHAPTER 23 폴란드의 초기 농부들농업으로 이행하는 과정은 대륙별로 현저히 달랐다. 서남아시아에서는 곡물 중심의 대규모 농지 조성이 발달한 반면, 동남아시아에서는 숲의 자연 생태를 그대로 모방하면서 근경류와 나무 관리를 중시하였다. 유럽인들이 아메리카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이미 수천 년의 농업 전통을 가지고 있었고, 옥수수, 고추, 퀴노아, 감자 등 다양한 작물을 보유하고 있었다. 아프리카에는 농업 기원지가 없었다는 선입관이 있었지만, 최근 연구를 통해 이는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지역별 농업 이행 과정의 차이는 결국 지역별 사회 문화의 차이를 가져왔다. 이번 책에서는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지역별 농업 이행 과정을 비교검토하였다.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의 04번째 책(전18권)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는 전 세계 200여 명의 석학들이 참여한 방대한 세계사 시리즈다. 한국어판으로는 전18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은 그 네 번째 책으로, 대륙별 신석기 문화를 비교 분석하며, 대표적인 유적지를 소개하였다. 서남아시아 모델 서남아시아는 세계 최초의 농업 유적으로 유명하다. 서남아시아 유적이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에는 아직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없었다. 그러니까 고고학은 분야의 시작부터 서남아시아를 연구했다. 그만큼 가장 많은 연구 성과가 축적된 지역이 서남아시아다. 이후 서남아시아 모델은 전 세계 농업 기원의 표준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지역별로 농업의 이행 과정이 달랐기 때문에, 지금은 서남아시아 모델은 그야말로 서남아시아 모델로 인정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서남아시아 신석기의 자연환경과 신석기 이행 과정을 종합적으로 개괄하고, 대표적 사례로 요르단의 아인가잘 유적을 집중적으로 해설하였다. 남아시아 모델 남아시아에서는 서로 다른 전통을 가진 네 곳의 농업 기원지가 있었다. 예컨대 북서부 발루치스탄 지역은 서남아시아 모델과 비슷했고, 보리와 양 등 외래종이 많았다. 그러나 중남부 데칸 고원의 사바나 지역에서는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전혀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유형의 신석기 문화가 확인되었다. 여기서는 콩과 기장, 혹소 등 토종이 많았다. 남아시아 농업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파키스탄의 메르가르 유적을 살펴보았다. 이곳은 이동식 수렵채집 단계로부터 정주식 농경목축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을 분명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남아시아 모델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유적이다. 동아시아 모델 중국에서는 북부의 조와 기장 농사로부터 신석기가 시작되었고, 오곡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곡물들이 발달하였다. 이후 중화 제국에 남부 지역이 포함되면서 벼농사는 나중에 포함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흥륭구 유적을 살펴보았는데, 신석기 시기별 이행의 특징이 잘 드러난 유적이었고, 특히 동위원소 분석을 통하여 기장의 소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다. 일본에서는 한반도를 거쳐 벼농사가 도입되면서 본격적으로 신석기 문화가 발달하였다. 대표적으로 나라 분지에서 발굴된 신석기 시대 논 유적을 살펴보았는데, 벼농사 도입 이후 논이 조성되면서 마을과 자연 경관이 어떻게 바뀌어 나갔는지 구체적인 발굴 성과를 통해 설명하였다. 동남아시아 모델 동남아시아 모델은 서남아시아 모델과 극명하게 달랐다. 이들은 주로 일년생 작물이 아니라 다년생 식물을 재배하거나 혹은 관리했다. 타로나 얌 같은 근경류, 바나나, 대나무 야자 등이 그 품목에 포함되었다. 반드시 정주생활이 필요하지도 않았다. 숲의 구조를 그대로 흉내내면서, 최소한의 공간만 확보하여 필요한 식물의 생장을 지원하였다. 물론 오늘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흔한 작물은 벼농사지만, 이는 다양한 재배 시스템의 일부로 들어온 것이었고, 완전히 정착하기까지는 무려 10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대표적인 유적으로 뉴기니 고산지대의 쿠크 스왐프 유적을 살펴보았는데, 자연습지에 인공제방을 쌓아 근경류를 재배했던 흔적으로, 독자적인 재배종 진화의 결과가 확인되었다. 아프리카 모델 고고학계에서는 사하라 이남 지역에서 기원하는 "중요한" 재배종 및 사육종은 없었을 것이라는 암묵적 선입관이 있었다. 물론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밤바라 땅콩이나 진주조 등 자생 식물로부터 재배종으로 진화한 작물들이 다수 확인되었다. 또한 다른 지역과 다른 독특한 이행과정도 드러났다. 즉 세계의 다른 지역과 달리 아프리카에서는 작물 재배에 비해 동물 사육이 먼저 시작되었다. 대표적인 유적으로는 모리타니의 티치트 문명 유적을 살펴보았다. 티치트는 사하라 사막의 바로 아래, 이른바 사헬 지대에 위치한다. 기원전 1100년경에 기장류를 재배했던 흔적과 다수의 석조 건물 유적도 발굴되었다. 아프리카는 19세기까지도 원시 사회로 남아 있었다는 선입관을 완전히 뒤엎는 유적으로, 이후 아프리카에서 성립된 가나 제국 혹은 말리 제국 등과의 연관성도 밝혀져야 할 것이다. 아메리카 모델 15세기 유럽인이 아메리카와 접촉할 무렵, 아메리카 대륙에는 이미 수백만 명의 인구가 농업 기반 사회에서 살고 있었다. 일부 농업 관행과 작물은 수천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었고, 일부는 선사 시대 후기에 신규 작물 목록에 추가되기도 했다. 그러나 작물 재배와 농업이 아메리카 대륙 어디에서나 발생했던 것은 아니며, 아메리카 대륙의 모든 사회가 농업화의 경로를 거쳤던 것도 아니다. 이 책에서는 야생종의 지역적 분포, 아메리카 특유의 작물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연구, 고고학 등의 성과를 종합하여 아메리카 대륙에서 재배종으로 진화한 식물의 지리적 분포를 설명하였다. 대표적인 유적으로는 페루의 난촉 밸리를 살펴보았는데, 수렵채집에 의존하던 사람들이 1000여 년 동안 서서히 농업에 적응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유럽 모델 유럽의 초기 농업은 기본적으로 이주민에 의해 전파되었다. 서남아시아 지역에서 동유럽을 거쳐 서유럽까]지, 등 짚고 넘기 식으로 조금씩 농업이 전파되었다. 그래서 다른 지역과 달리 특히 폭력적인 양상들이 확인]되었다. 공동 매장지, 롱하우스라는 독특한 건축 양식, 선형토기(LBK) 문화 등을 통해 그들의 식생활 및 사회변화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대표적인 유적으로는 폴란드의 브제시치 쿠야프스키 유적을 살펴보았는데, 이곳에는 북유럽 평원에서 최초로 성공한 농업 공동체가 살았던 곳이다. 매장지에서 두개골에 구멍이 난 인골과 사슴뿔 도끼 등이 발굴되어,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험난했던 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이들의 공동체는 오래 유지되지 못했지만, 역사적으로 북유럽 평원의 수렵채집 문화가 농경 문화로 이행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가고 평가된다.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 소개 by 시리즈 편집 총괄_메리 위스너-행크스 (Merry E.Wiesner-Hanks)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는 활발한 연구가 펼쳐지고 있는 세계사 분 야를 새롭게 개괄하는 권위 있는 개론이다. 세계사 및 지구사의 최근 연구 경향을 반영함으로써 포괄하는 시간적 범?위를 확대했으며, 문헌 기록 이후의 역사뿐 아니라 인류의 전체 역사를 대상으로 했다. 국제적으로 다양한 분과 학문에서 선도적인 연구 업적을 내는 필자들을 섭외했고, 200명 이상의 저자들이 참여하여 오늘날까지 인류의 과거를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세계사는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그리고 다양한 시공간적 범위에서 검토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성장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시리즈의 각 권에서는 지역별 연구, 주제별 연구, 비교 연구의 성과를 수록했으며, 사례 연구를 더하여 넓은 시각의 연구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 이런 점이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의 특징이라 하겠다.
죽은 CEO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김영사 / 토드 부크홀츠 글, 최지아 옮김, 이동현 감수 / 2009.08.30
22,000원 ⟶ 19,8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토드 부크홀츠 글, 최지아 옮김, 이동현 감수
위대한 리더들의 뜨거운 열정과 경영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세일즈맨 토마스 왓슨에서 마케팅의 귀재이자 품질관리의 독종 에스티 로더, 전 세계에 황금아치를 세운 햄버거 제왕 레이 크록까지 의미 있는 업적들을 남긴 경영인들을 깊이 있는 통찰과 혁신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해보고 있는 책이다. 15년 동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경제학 필독서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의 저자 토드 부크홀츠는 9인의 리더들의 성장과정부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까지 전 과정을 통해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기보다, 일과 회사에 헌신한 그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경영철학과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아니니(뱅크 오브 아메리카), 토마스 왓슨 부자(IBM), 메리 케이 애쉬(메리 케이 코스매틱), 에스티 로더(에스티 로더), 데이비드 사르노프(RCA), 레이 크록(맥도널드), 아키오 모리타(소니), 샘 월튼(월마트), 월트 디즈니(디즈니)와 같이 글로벌 기업의 초석을 놓은 이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으며 위대한 혁신가였던 CEO들을 통해 자신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체화시켰는지, 경쟁자들과 어떻게 싸웠는지,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다. 지금까지 계속 되는 혜안과 핵심 가치를 제시한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십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소중한 그들의 철학과 가르침을 접하고 글로벌 리더십 기준이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하여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감수의 말 | 경영자의 소중한 원형을 만나다 머리말 | 비즈니스 역사를 관통하는 경영의 찬란한 유산 1. 시민의 편에 선 은행업계의 전사_아마데오 피터 지아니니 부지런한 아이 | 은행업으로 틈새시장을 파고들다 | 지아니니의 새로운 아이디어 2. 세계 최고의 세일즈 거인_토머스 왓슨 시니어와 주니어 촌뜨기 톰 시니어의 변신 | 멘토에게 배운 최고의 교훈, “고객의 입장에 서라” | 유인장치를 찾아라 | 위법의 기술 | 새로운 출발 | 고기분쇄기에서 IBM으로 | 무한대로 그리고 그 너머로 | 토머스 J. 왓슨 주니어의 등장 | 새로운 IBM의 역사가 시작되다 | 아버지 없는 삶 | 테크놀로지 제왕의 퇴장 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차대조표_메리 케이 애시와 에스티 로더 3. 동기부여의 힘을 증명한 핑크 리더십_메리 케이 애시 대걸레에서 마스카라로 | 메리 케이의 비밀 레시피 | 영업 인력을 제대로 파악하라 | 손실 리스크를 줄여라∥아주 특별한 선물, 핑크색 캐딜락∥힘겨웠던 순간들 | 인구통계학의 흐름을 타고 | 마지막 인사 4. 마케팅의 귀재이자 품질 관리의 독종_에스티 로더 솜씨 좋은 거래 수완 | 에스티에게서 배운 교훈 | 혁신과 사회 경제의 상관관계 | 흰색 진주와 흰색 연미복, 그리고 힙합 | 당신의 표정은 어떻습니까? 5. 텔레비전으로 전 세계인의 삶을 바꾼 승부사_데이비드 사르노프 작은 소년의 성공신화 | 타이타닉 호의 침몰과 영웅의 탄생 | 예언과 수익의 관계 | 무선 방송의 탄생 | 우리의 고객은 전 세계인 | 신의 선물에서 특허로 | 소리로 브랜드를 확장하다 | 대공황과 싸우다 | 텔레비전이라는 블루오션을 발견하다 | 진짜 전쟁터에 뛰어들다 | 네모난 상자에 뜬 무지개 | 전보 소년의 마지막 나날들 6. 전 세계 황금아치의 영원한 신화_레이 크록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 길거리의 제왕 | 작은 종이컵에서 배운 교훈: 고객처럼 생각하라 | 컵을 팔지 말고 컵에 담긴 셰이크를 팔아라 | 시험대에 오른 크록의 용기 | 맥도날드 형제를 만나다 | 엉성하기 짝이 없는 거래 | 황금아치를 빛나게 한 아이디어 | 로날드의 탄생과 각인의 효과 | 달콤한 크리스피크림의 몰락 | 부유하지만 검소했던 보통 사람 7. 소리로 세계를 재패한 글로벌리스트_아키오 모리타 동서양 문화의 절묘한 조합 | 부품 조립원에서 열추적 무기 연구원으로 | 전쟁에서 맺은 인연 | 평화가 찾아들다 | 지붕이 새는 초라한 사무실 생활 | 독립의 날 | 아키오, 소비자에 대해 배우다 | 포켓용 라디오의 탄생 | 이름이 곧 브랜드 |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라 | 멘토를 찾아라 | 인간은 왜 걷는 법을 배웠는가 | 소니는 다시 올라설 수 있을까? | 과학기술에 대한 모리타의 신념 8.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은 불멸의 창조자_월트 디즈니 무대를 갈망하는 소년 | 토끼의 흥망성쇠 | 오스왈드에서 미키까지 | 이제 광고시간입니다 | 미키마우스 집으로의 행군 | 애너하임에서 부활하다 | CEO는 속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 디즈니랜드와 소비자 잉여 | AOL과 타임워너의 무기력증에 대한 고찰 |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 성인 9. 1달러를 아껴 억만 달러로 만든 혁신의 리더_샘 월튼 다재다능한 아이, 샘 | 첫 번째 도전 | 경쟁상대를 훤히 꿰뚫어라 | 벤톤빌에서의 도약 | 월마트 일어서다 | 테크노 소매업체 | 월튼 스타일 | 쇼핑은 스포츠다 | 배 한 척 없는 크루즈 사업? | 사람들이 크루즈를 즐기게 하라 맺음말 | 앞에 놓인 평평한 길은 없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20세기 아날로그가 이야기하는 귀중한 교훈 참고문헌 찾아보기 〈타임〉 선정 20세기를 바꾼 CEO들이 남긴 경영의 본질과 성공하는 인생에 대한 위대한 유산! 전 세계 경영학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최고의 경영교과서! “최초가 아니어도 좋다. 하지만 반드시 최고여야 한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도전해 누구도 이루지 못한 놀라운 성공을 거둔 전설의 CEO들! 그들이 직접 들려주는 불멸의 비즈니스 철학과 소중한 인생 교훈! 고객의 심장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전략가 에스티 로더부터 작은 기회를 거대한 가치로 만드는 탁월한 안목의 가치 창조자 레이 크록까지, 전 세계 CEO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멘토가 한 자리에 모였다! 생각의 경계를 허물고 한계에 도전한 위대한 이노베이터들이 공개하는 경영의 진수! 오직 자신의 의지만으로 소신껏 비즈니스를 일구고 성공으로 이끈 배짱 좋은 10명의 CEO들이 전하는 살아 있는 경영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들을 통해 빛의 속도로 진화하는 21세기 경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불굴의 원칙과 기본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타임〉 선정 20세기를 바꾼 10인의 CEO들이 남긴 경영의 본질과 성공하는 인생에 대한 위대한 유산! 불굴의 원칙과 기본으로 전 세계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진화하는 경영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읽는다! 한밤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1949년 8월의 뉴욕. 한 가정주부가 자정이 넘은 시간에 에어컨도 없는 후덥지근한 주방의 스토브 앞을 지키고 있었다.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손까지 데어가며 냄비에 담긴 크림을 휘젓느라 여념이 없다. 그곳에서 몇 블록 떨어진 집에서는 한 남자가 침대 위로 털썩 몸을 내던졌다. 호랑이 같은 아버지에게 불려 가면 종이가 말려들어가는 펀치카드 기계를 고객들이 죄다 내다버리게 생겼다면서 불호령이 떨어질 것이 분명했다. 한편 뉴저지 지역에서는 와이셔츠 소매를 걷어붙인 중년의 남자가 컬러텔레비전 발명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 불철주야 일하는 연구원들에게 야밤 커피 심부름을 하고 있었다. 저 멀리 일본에서는 한 남자가 방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오소리 털로 만든 붓에 자석 성질을 띤 아교를 묻혀 테이프에 조심조심 바르고 있었다. 모두 같은 날 밤 벌어진 일들이었다. 이들 덕분에 우리는 텔레비전과 DVD, 컴퓨터와 젊은 피부를 누릴 수 있었다. 주부의 이름은 에스티 로더, 남자의 이름은 각각 토머스 왓슨 주니어, 데이비드 사노프, 아키오 모리타이다. 그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심지 굳은 노력은 100년 경영의 역사를 개척해나갔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았다. 소니, 에스티로더, 디즈니, 맥도날드, RCA 등 글로벌 기업의 오늘을 만든 CEO들의 한자리에 모였다!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열악한 시대에 오직 자신의 의지만으로 소신껏 비즈니스를 일구고 성공으로 이끈 배짱 좋은 10명의 이야기가 《죽은 CEO의 살아있는 아이디어(김영사刊)》에 펼쳐진다. 그들은 밀려드는 두려움이나 불안감, 망설임을 뒤로하고 자신의 신념을 단단히 붙들고 기꺼이 두 주먹 불끈 쥐고 일어나 결국에는 역사의 판도마저 바꿔 놓았다. 월트 디즈니는 만화영화 시대의 서막을 열며 오늘날 가장 커다란 블루오션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초석을 놓았고 데이비드 사노프는 무선 전보의 시대를 뛰어넘어 라디오를 지나 컬러텔레비전의 시대를 열며 사각 상자에 온 세상을 담을 수 있도록 이끌었다. 그들이 한 발씩 내딛을 때만다 세상은 움직였고 인류의 삶을 한 단계 진보하도록 이끌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에서 죽은 경제학자들을 깨워 우리에게 경제학의 참맛을 알려주었던 토드 부크홀츠가 이번에는 죽은 CEO들을 불러내 살아있는 비즈니스 교훈을 제시한다. 그렇다고 해서 CEO들의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부크홀츠는 토머스 왓슨 주니어부터 샘 월튼까지 경영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전설적인 성공신화를 남긴 CEO 10인의 삶을 면면히 들여다보고 분석해 경영사의 거대한 흐름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탄생, 성공하는 인생 경영법 등을 안내한다. 아무도 가지 않을 길에 도전해 누구도 이루지 못한 놀라운 성공을 거둔 그들이 직접 들려주는 불멸의 비즈니스 철학과 소중한 인생 교훈이 가득 담겨 있는 것이다. 저자는 전작에서 보여준 특유의 유쾌함과 속도감 있는 필치로 20세기 경영의 대표 주자들의 비즈니스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한편의 소설처럼 풀어놓는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아마데오 피터 지아니니가 겪은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의 위급함과 데이비드 사노프가 경험한 타이타닉 호의 안타까운 침몰, 소니의 아키오 모리타가 일궈낸 미국시장 개척기 등 그가 전하는 당시의 역사적, 사회적 사건들과 비즈니스 스토리는 어느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깊이와 생생함이 담겨 있다. 빛의 속도로 진화하는 디지털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풰 지나간 20세기의 아날로그적인 세상에서 성공한 CEO들의 이야기는 낡고 버려야 할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서 오히려 전혀 색다르고 획기적인 도약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끈다.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CEO들은 그래서 특별하고 그래서 더 깊은 가르침을 준다. 생각의 경계를 허물고 한계에 도전한 위대한 이노베이터들이 공개하는 경영의 진수! 현실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눈높이 메시지로 페이지마다 눈을 뗄 수 없는 살아있는 경영 이야기가 펼쳐져… 매일 아침 신문 헤드라인은 CEO들의 공금 횡령이나 그들의 성과와 아무 관련이 없는 과도한 보상, 혹은 실적 부진에 관한 대용들로 떠들썩하다. 이러한 악명을 떨치기 전만해도 CEO들은 각자의 지성과 창의력, 판단력으로 기업을 최정상에 올려놓으며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특히 CEO들을 다룬 책들은 현대판 위인전에 가깝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잭 웰치, 워렌 버핏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리더들의 이야기를 떠올려보라. 그들에 관한 책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성과를 창출한 리더의 위대함과 뛰어난 업적을 칭찬하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바로 1세기 전, 세계 각국의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정치가, 과학자, 예술가들이 아니라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을 본받아야 할 위인으로 가르치게 될지 상상이나 했겠는가? 이 책에 나온 CEO들은 2번의 세계대전과 대공황, 안일한 비즈니스 전통을 깨드린 글로벌 경제로 특징되는 20세기를 항해해왔다. 그러면서 수많은 위험을 이겨냈고 전에 없던 새로운 개념과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성공시켜왔다. 엄청난 유산도, 고학력의 부도도 없이 공부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앞가림을 해야 했다. 누구보다 먼저 철이 들었고 누구보다 먼저 세상의 거대한 흐름을 온몸으로 맞서 열정과 재능으로 자신의 삶을 일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뛰어난 기업가들의 실제 삶을 통해 잠시 잊고 있던 경영자의 원형, 경영의 본질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특히 그들은 20세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자유와 기회를 줄 것이라는 사실을 확신했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걸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지아니니는 J. P. 모건이 비웃고 조롱하던 보잘것없고 초라한 사람들에게 은행문을 열고 돈을 빌려주었다. 맥도날드의 레이 크록은 평범한 근로자들도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월트 디즈니는 계층에 관계없이 나구나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이공원을 꿈꿨다. 메리 케이는 일하는 여성들도 할리우드 여배우처럼 매끈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죽은 CEO들의 선택을 모두 옳았다. 사회가 성장할수록 그들이 추구한 가치는 점점 공동의 가치로 확산되었다. 누구든 변화를 꿈꾸며 미래를 더 긍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과의 독대
선교횃불(ccm2u) / 서종한 (지은이) / 2018.10.25
15,000원 ⟶ 13,500원(10% off)

선교횃불(ccm2u)소설,일반서종한 (지은이)
서문...9 제1장 하나님의 뜻과 기도의 권능...17 제2장 성령의 충만함과 기도의 권능 ... 61 제3장 하나님의 음성과 기도의 권능 ... 84 제4장 하나님의 임재와 기도의 권능 ... 149 제5장 기도에 숨겨진 기도의 권능 ... 175 제6장 하나님 보좌에 상달되는 기도의 권능 ... 218 제7장 하나님의 다섯가지 응답 신화와 기도의 권능 ... 244 제8장 치유 기적을 일으키는 기도의 권능 ... 282기도는 하나님과의 독대이다!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뜻이다! 참된 기도로 하늘의 문을 열어 하나님의 만지심을 경험하라! 평신도인 저자는 지난 10년간의 구태의연한 신앙생활을 깊이 반성하면서 어느 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목적으로 중대한 결단을 내리게 된다. 그가 처음으로 무릎 끓어 전심으로 기도해가며 「하나님과의 독대」를 집필해가는 기간 중에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시는 경이로운 초자연적인 응답 체험들을 하게 되었다. 당신은 이 책으로 기도의 실전을 익혀나가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도의 힘과 권능에 대해 눈이 뜨이게 되어 기도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분들을 위해 마련된 책입니다. - 신앙을 갖지 않은 분, 무신론자, 새 신자 - 믿음이 연약하여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분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싶은 분 -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고 싶은 분 - 기도의 실전을 배워 익히고 싶은 분 - 기도의 응답 체험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분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분
내 방식대로 삽니다
해냄 / 남인숙 (지은이) / 2022.05.13
16,800원 ⟶ 15,120원(10% off)

해냄소설,일반남인숙 (지은이)
쇼핑도, 연애도, 인생도, 후회 없이 똑부러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 한국과 중국을 합해 38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등을 통해 ‘여자들의 멘토’로 사랑받아 온 남인숙 작가가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면서부터 시작된 쇼핑 이력이 글쟁이 특유의 자기검열과 관찰을 거쳐 괜찮은 습관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았다. 남인숙 작가는 카드를 5만 번 긁었다고 고백할 만큼 물건 사는 일을 좋아하지만, 자기 통제감을 잃어선 안 된다고 조언한다. 택배상자가 쌓일 정도로 잔뜩 사들이는 것은 오히려 불안 심리 등에서 오는 쇼핑 중독에 가깝다. 그렇기에 저자는 물건을 마구 사들일 때는 사람을 고르거나 하는 중요한 결정에 좀 더 신중하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일상에서 꼭 기억해둘 만한 스마트한 쇼핑 노하우가 가득하다. 소유에 방점을 찍지 말고 경험에 방점을 찍을 것, 좋은 물건일수록 아끼지 말고 지금 바로 누릴 것, 선물을 살 때는 가성비를 따지지 말되 멋진 경험을 선물할 것, 좋은 쇼퍼가 되기 위해선 ‘정리’부터 잘할 것…… 결국 좋은 쇼핑이란 누군가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원하는 것만을 내 삶에 들여놓겠다는 결심과 실천의 연장선이다.프롤로그 _ 물건을 사지 않는 쇼퍼홀릭 1부 당신이 사는 것이 당신을 말해준다 쇼핑은 그 사람이다 사람보다 물건이 위로가 될 때 쇼핑하는 태도대로 사람을 만난다 Tip 당신의 쇼핑 유형은? 부티 나는 것과 사치의 차이 요지경 취향의 세상, 향수 선물 쇼핑에서는 가성비라는 말을 지우기 연애보다 더 설레는 세일 신발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왜 옷 사는 것보다 먹는 것이 덜 아까울까? 지갑이여, 안녕! Tip 단번에 삶의 질을 바꿔주는 물건들이 있다면? 2부 대체 센스는 어디 가서 사나요? 센스를 삽니다 안 사본 사람들이 어쩌다 더 큰 낭비를 하는 이유 천 원 싸게 사려고 검색하는 건 시간 낭비일까? Tip 최저가 어떻게 찾나요? 안목과 씀씀이의 차이를 벌리면 일어나는 일들 멀티 제품은 병따개만 쓸모 있더라 가성비 vs 싼 게 비지떡 마케팅에 넘어가 드리지요 예쁜 게 용도인 물건은 사지 않는다 내가 사지 않기로 한 모든 포도는 ‘신 포도’다 좋아하는 것을 살 것인가 어울리는 것을 살 것인가 Tip 옷감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3부 이제 모든 물건은 소모품이다 스트리밍 쇼핑 Tip 스트리밍 쇼핑이란? 기본 아이템의 함정 유행, 따를까? 말까? 명품 가방 그게 뭐라고 실내 인간의 쇼핑 옷은 스트리밍 서비스 안 되나요? 예민한 레이트 어댑터로 살기 트렌치코트는 왜 해마다 사고 싶을까? Tip 헌 외출복이 홈웨어가 되는 것은 정해진 수순일까? 4부 좋은 쇼퍼의 조건, 정리 물건은 보여야만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카페 같은 내 집 인테리어에는 요통이 따라온다 이 시대의 금과옥조, 아끼다 ×된다 헌 물건에 투자하는 것도 쇼핑 좋은 쇼퍼의 조건, 정리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는 사라지는 물건 사기 224 첫눈에 반한 사랑이 악연이듯 첫눈에 반한 물건도 악연이다 미련과 욕심의 콘체르토, 중고 시장 Tip 비용을 들여 고쳐 쓰는 걸 권하지 않는 물건 1위를 정한다면? “카드를 5만 번 긁었습니다” 380만 독자들의 삶을 바꾼 베스트셀러 작가 남인숙, 미니멀리스트와 쇼퍼홀릭 사이에서 인생의 해법을 찾다 산다는 행위와 물건에 지배당하지 않는 기술 쇼핑도, 연애도, 인생도, 후회 없이 똑부러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 한국과 중국을 합해 38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등을 통해 ‘여자들의 멘토’로 사랑받아 온 남인숙 작가가 3년 만에 신작『내 방식대로 삽니다』를 출간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면서부터 시작된 쇼핑 이력이 글쟁이 특유의 자기검열과 관찰을 거쳐 괜찮은 습관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았다. 물건을 ‘산다’는 것과 인생을 ‘산다’는 두 의미가 중의적으로 포함된 책 제목이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핵심과도 맞닿아 있다. 건강한 쇼핑은 욕망과 현실의 단차에 휘청이지 않고 재화를 삶의 도구와 맞바꾸는 즐거움을 준다. 무엇보다 사는 행위나 물건에 지배당하지 않는 태도는 나 자신의 삶을 장악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것저것 기준 없이 마구 물건을 사들이는 사람은 인생도 그와 같기 쉽다. 작은 선택에 서툴면 큰 선택도 서툴다 내가 원하는 좋은 물건, 좋은 사람, 좋은 인생을 만나고 싶다면 두루마리 화장지 하나도 함부로 사지 마라!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각각 8개의 에피소드로 엮여 있다. 1부「당신이 사는 것이 당신을 말해준다」에서는 쇼핑 태도가 왜 그 사람이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 있는지를 풀어낸다. 2부「대체 센스는 어디 가서 사나요?」에서는 만족스럽고 현명한 쇼핑 노하우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준다. 3부「이제 모든 물건은 소모품이다」에서는 시대와 매체가 변하면서 바뀐 삶의 양식에 따라 물건의 효용성과 소비 형태 또한 어떤 식으로 흘러야 하는지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4부「좋은 쇼퍼의 조건, 정리」에서는 정말 원하는 것들로 채우기 위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완전하게 소진하고 정리하는 법에 대한 저자만의 팁을 덧붙였다. 남인숙 작가는 카드를 5만 번 긁었다고 고백할 만큼 물건 사는 일을 좋아하지만, 자기 통제감을 잃어선 안 된다고 조언한다. 택배상자가 쌓일 정도로 잔뜩 사들이는 것은 오히려 불안 심리 등에서 오는 쇼핑 중독에 가깝다. 그렇기에 저자는 물건을 마구 사들일 때는 사람을 고르거나 하는 중요한 결정에 좀 더 신중하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일상에서 꼭 기억해둘 만한 스마트한 쇼핑 노하우가 가득하다. 소유에 방점을 찍지 말고 경험에 방점을 찍을 것, 좋은 물건일수록 아끼지 말고 지금 바로 누릴 것, 선물을 살 때는 가성비를 따지지 말되 멋진 경험을 선물할 것, 좋은 쇼퍼가 되기 위해선 ‘정리’부터 잘할 것…… 결국 좋은 쇼핑이란 누군가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원하는 것만을 내 삶에 들여놓겠다는 결심과 실천의 연장선이다. 이 책은 쇼핑이라는 경쾌한 주제를 다룬 에세이지만 그 속에 담긴 사람의 심리와 태도를 향한 저자의 시선은 매우 진중하고 예리하다. 저자 특유의 찰진 문장과 공감을 자아내는 에피소드들을 따라가다 보면 명쾌한 인생 해법을 만나게 된다. 쇼핑은 삶에서 선택을 연습하는 최고의 기회가 되어주기에 나 자신을 알아가고 더 나은 직업을 택하고, 더 좋은 관계를 만들고, 더 질 좋은 삶을 꾸리는 일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니 한 번쯤 삶을 바꿔보고 싶다면 쇼핑에서부터 시작해 보라고 저자는 권한다. 미니멀리스트와 쇼퍼홀릭 사이에서 인생의 해법을 찾아낸 남인숙의 쇼핑 사색이 더 만족스럽고 주체적인 쇼핑 태도를 기르고, 나아가 사람을 만나고,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바꾸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자신을 부양할 만큼 넉넉해졌는데도 쇼핑에 의지를 투입하지 않고 의식과 필요의 흐름대로 돈을 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 쇼핑 태도는 인생에서 다른 것을 선택하는 태도와 놀랍도록 닮아 있다. 그건 쇼핑이 바로 선택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산다는 것은 한정된 자원을 내 삶에 분배하는 일이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우선순위가 내 태도와 가치관이다.— 「쇼핑은 그 사람이다」중에서 생존에 관련된 것이 아니면 좀처럼 지갑을 열지 못한 시기였지만 나는 그 모자를 살 수밖에 없었다. 그때만큼은 그 모자가 분명 내 생존 혹은 실존과 관계가 있는 물건이었다. 이후 그 모자를 쓰고 외출한 적이 없었기에 그 일은 내 생애 최초의 쓸데없는 쇼핑이자 가장 가치 있는 쇼핑이 되었다. 사람들이 물건에 투영시킨 가치들은 상처를 주지 않는 방식으로 전시된다. 내가 사람이 아닌 물건에만 취할 수 있는 태도로 그것들을 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입장과 감정을 흡수하지 않고도 내가 소통하고 싶은 가치만을 골라 대화할 수 있다. 이기적이지만 무해하다.그러니까 무언가를 산다는 것은 내가 필요로 하는 감수성만을 추출해 흡수하는 행위다. 우리가 마음에 꼭 드는 물건을 손에 넣었을 때 위로를 얻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 유물론의 시대에 욕망의 대상을 바로 손에 넣는다는 것 하나로 쇼핑의 가치를 설명하는 건 아무래도 섭섭한 일이다.— 「사람보다 물건이 위로가 될 때」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