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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머피 마음의 법칙
미래지식 / 조셉 머피 (지은이), 이유림 (옮긴이) / 2022.10.28
17,500원 ⟶ 15,750원(10% off)

미래지식소설,일반조셉 머피 (지은이), 이유림 (옮긴이)
우리 안의 잠재의식과 마음, 정신에 대해 많은 이론을 내세워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는 저자 조셉 머피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특별한 법칙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는 무엇보다 우리 정신이 어떻게 나누어져 있으며,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그리고 단순한 삶의 진리에 집중하고 기도와 단언을 반복하면서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꾸어 나간다면, 어느새 자신의 마음은 평화와 안정을 찾을 것이라 말한다. 또한 우리 내면의 힘을 외부에서 찾아서는 안 되며, 우리 안에 있는 영원한 지혜와 진실과 아름다움을 꾸준히 찾고 안식을 얻음으로써 정신적 안정감은 물론 부와 행복도 함께 얻을 수 있는 마음의 법칙을 꾸준히 실천하기를 권한다.제1장 정신은 어떻게 작용할까 제2장 우리를 치유하는 마음 제3장 성공적인 삶의 비결 제4장 정신의 힘 제5장 마음의 힘으로 기도하는 법 제6장 영적 사고방식 제7장 창의적인 사고 패턴 제8장 열망을 충족하라 제9장 설명이 곧 치료제 제10장 생명의 책 제11장 우리가 이곳에 온 이유 제12장 악한 것들의 의미 제13장 통제할 수 있는 두려움 제14장 암시의 힘 제15장 결혼과 성 그리고 이혼잠재의식의 힘과 마음의 법칙을 활용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뜻대로 흘러갈 것이다! 잠재의식을 통해 깨닫는 특별한 마음의 힘!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뜻대로 흘러간다!’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눈앞에 장애물이 다가왔을 때 어떤 사람은 ‘나는 저 장애물을 충분히 넘을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사람은 ‘나는 저 장애물을 넘지 못할 거야.’라고 생각한다면, 단지 마음속으로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장애물을 극복할 확률이 월등히 높아진다고 한다. 사람들은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인생을 사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생각만큼 잘 지켜지지 않는 게 현실이다. ‘할 수 있다, 나는 잘 될 거다, 두려워하지 말자’라고 마음먹어야 함을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마음 한편에서 두려움과 불신이 슬며시 고개를 들고 일어난다. 즉 나 자신도 내 마음을 어쩌질 못한다. 우리가 느끼기 힘든 잠재의식 속 숨겨진 마음이라면 더욱이 다루기가 힘들다. 우리 안의 잠재의식과 마음, 정신에 대해 많은 이론을 내세워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는 저자 조셉 머피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특별한 법칙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는 무엇보다 우리 정신이 어떻게 나누어져 있으며,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그리고 단순한 삶의 진리에 집중하고 기도와 단언을 반복하면서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꾸어 나간다면, 어느새 자신의 마음은 평화와 안정을 찾을 것이라 말한다. 또한 우리 내면의 힘을 외부에서 찾아서는 안 되며, 우리 안에 있는 영원한 지혜와 진실과 아름다움을 꾸준히 찾고 안식을 얻음으로써 정신적 안정감은 물론 부와 행복도 함께 얻을 수 있는 마음의 법칙을 꾸준히 실천하기를 권한다. 우리에게 세상을 바꿀 힘은 없을지라도, 우리 안의 힘을 깨닫고 그 힘에 집중하여 자신을 바꿀 힘은 충분히 있다. 조셉 머피의 가르침에 따라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면 우리를 둘러싼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나아져 있을 것이다. 신학자이자 목사인 조셉 머피는 성서를 아주 잘 알고 바르게 해석하는 방법을 안다. 그는 이 책에서 필요한 부분에 성서의 내용을 인용하며 그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의미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생기는 문제를 바로잡고, 성서의 잘못된 해석으로 신의 선물인 열망을 무조건 나쁜 의미로 여겨 없애려고 노력하는 행위를 지적한다. 조셉 머피는 열망을 삶의 기반으로 보고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준다고 보았다. 이런 열망을 무턱대고 억압한다면 파괴적인 결과를 낳게 할 뿐이니 올바른 방향으로 따라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한다.
땡큐, 맘 엄마표 영어 성공기
모아북스 / 신은미 (지은이) / 2020.03.03
15,000원 ⟶ 13,500원(10% off)

모아북스영어교육신은미 (지은이)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했다. 불확실성이 가속화되는 미래를 아이들이 잘 대비하려면 창의성과 다양성을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엄마들이 주축이 되어 모국어 습득하듯이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엄마표 영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엄마표 영어’란 아이들이 모국어를 익히듯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는 교육 방식이다. 모국어 습득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는 과정은 원어민 아이들이 보는 원어 영화, 원서, 게임 등을 통해 영어와 문화를 스폰지처럼 빠르고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것을 말한다. ‘성적 잘 받는 영어’가 아니라 ‘의사소통이 되는 영어’를 익히는 것이 목표다. 모국어 습득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는 아이와 함께 엄마표 영어 대표 브랜드 아이보람의 회원들이 직접 들려주는 체험담 속에 영어 공부의 비밀이 숨어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서 스스로 영어를 공부하고 즐기는 모습,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가고 미래 인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속속들이 살펴본다.들어가는 글 Part 1 영어가 재미있어요 01 영어공부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알려드릴게요 ― 이병헌 02 영어가 재미있었어요! ― 김하은 03 내 꿈과 희망을 향해 한 발짝 더 ― 백채희 04 학원에서 싫어했던 영어 공부의 재미를 찾았어요! ― 조한결 05 책읽기도 싫어하던 내가 지금은 영어 읽기, 쓰기를 좋아해요 ― 김효애 06 영어라는 넓은 땅에서 미래를 찾다 ― 이정호 07 마법 같은 성공 신화보다 더 특별해진 내 인생 ― 김오름 Part 2 엄마가 선택한 아이보람 영어교육법 01 시험을 위해서가 아닌 소통의 공부였습니다 ― 김종애-신정민 어머니 02 아이들은 부모의 믿음만큼 자란다 ― 손지선- 최무아 어머니 03 고비, 그리고 고비 ― 박민아-한연재, 한재연 어머니 04 행복한 영어 공부의 시작 ― 최은아-김현정, 김하정 어머니 05 영어를 통해 다시 쓰는 육아일기 ― 박고은-유동근 어머니 06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점 ― 류연오-김준원 어머니 07 영어 울렁증 엄마가 선택할 수 있었던 이유 ― 조유정-양승찬 어머니 08 주입식 영어 교육에서 해결점을 찾다 ― 정희선-오차미, 오로지 어머니 09 함께 성장기를 극복했던 영어 공부 ― 문윤아-김유호 어머니 10 아이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깜짝 놀란 아빠 ― 김해-김서진 어머니 11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혁명을 믿다 ― 배현아-구주은, 구준서 어머니 12 영어 공부의 길을 찾다 ― 장은영-한대희 어머니 13 아이가 외국에서 살다 왔나 봐요? ― 송보영-이하은 어머니 14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다! ― 김정혜-고건영 어머니 15 실전에서 빛을 발한 모국어 방식의 영어 공부 ― 연은미-강민재 어머니 16 아무에게나 알려주고 싶지 않은 영어 공부 이야기 ― 송애란-신소희 어머니 17 엄마! 영어가 다 들리는걸요? ― 윤영란-이세찬 어머니 18 ‘즐거움’의 다른 이름, 엄마표 영어에 동참해보세요! ― 박은미-양서희 어머니 19 아이들과 함께하는 보람, 그리고 기적 ― 이소령-추성은 어머니 20 너의 꾸준함이 너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거야 ― 김은진-이정음 어머니 21 영어학원 4년을 다니고도 말 한 마디 못 하던 아이가 즐기고 대화하는 영어로 ― 박미희-문건영 어머니 22 아들아, 천천히 걸어도 된단다! ― 장정혜-엄주용 어머니 23 순풍에 돛 단 것처럼 영어가 술술~ ― 박미영-김서영 어머니 24 영어 교육에 필요한 건 시계보다 나침반 ― 권정숙-신혜성 어머니 25 다둥이 네 자매 엄마도 할 수 있었어요! ― 이윤정-김요게벳 어머니 26 14년의 특별한 인연과 더 빛날 미래를 꿈꾸며 ― 도주원-조서희 어머니 27 살아있는 언어로서의 영어, 그 진정한 시작 ― 변영혜-유예서 어머니 Part 3 아빠가 선택한 아이보람 영어교육법 01 아빠의 육아 휴직 ― 김현-김다희, 김지희 아버지 02 주입식 영어 공부의 해결법을 찾다 ― 홍종찬-홍지안 아버지 03 엄마표 영어? 우리 집은 아빠표 영어! ― 전우성-전예지 아버지 04 아이의 영어 여행에 아빠도 함께합니다! ― 이관호-이규민 아버지엄마 아빠가 선택한 엄마표 영어교육법 2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습득하여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 “영어? 놀이하듯이 즐겁게 익힌다!” 교과서 보다 훨씬 재미있고 학원보다 영어공부가 쉬운 모국어식 아이보람 영어교육법 대공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했다. 불확실성이 가속화되는 미래를 아이들이 잘 대비하려면 창의성과 다양성을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엄마들이 주축이 되어 모국어 습득하듯이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엄마표 영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엄마표 영어’란 아이들이 모국어를 익히듯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는 교육 방식이다. 모국어 습득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는 과정은 원어민 아이들이 보는 원어 영화, 원서, 게임 등을 통해 영어와 문화를 스폰지처럼 빠르고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것을 말한다. ‘성적 잘 받는 영어’가 아니라 ‘의사소통이 되는 영어’를 익히는 것이 목표다. 모국어 습득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는 아이와 함께 엄마표 영어 대표 브랜드 아이보람의 회원들이 직접 들려주는 체험담 속에 영어 공부의 비밀이 숨어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서 스스로 영어를 공부하고 즐기는 모습,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가고 미래 인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속속들이 살펴본다. 엄마표 영어가 궁금한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에게 영어공부의 로드맵 제시.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를 합치면 우리는 영어를 최소한 10년은 배운다. 요즘은 영어 공부를 대부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부터 시작하고, 대학에서도 계속하며 심지어 사회에 나와서도 해야 하니,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영어 공부를 오랫동안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영어를 잘하면 좋다’는 생각에는 세상의 변화에 발맞추어야 한다는 시대의 흐름이 깔려 있다. 그야말로 글로벌화, 세계화, 지구촌 등의 키워드로 표현될 만큼 세상은 실시간, 동시대, 즉각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맞이할 시대는 지금의 부모 세대가 경험한 세상과는 완전히 바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대표되는 시대에는 좋은 직업과 행복한 삶의 가치와 정의도 달라진다. 그에 맞추어 공부의 의미와 과정도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소통의 도구는 영어다.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지는데, 부모가 가진 직업관과 공부법이 아이들에게 통할까? 미래 인재를 위해서는 공부법도 달라져야 한다. 정답을 맞추고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한 문제 풀이, 단순히 기술과 난이도만 높이기 위한 목적 없는 읽기와 독해법은 더 이상 효과가 없다. 앞으로 아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 자율성과 다양성 같은 자질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발성과 즐거움을 바탕으로 한 영어 공부로 바뀌어야 한다. 영어는 문제를 많이 맞추어야 하는 공부 과목이 아니라 몸으로 습득하고 흡수해야 할 자산이기 때문이다. 요컨대 지금 이 시대 아이들에게 영어는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펼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도구다. 교과서보다 재미있는 영어공부로 아이의 미래가 달라진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세계에서 최고라 할 만큼 자녀의 영어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한다. 하지만 열의만큼 효과를 보는 엄마들은 드물다. 영어교육에 대한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영어 잘하면 좋은 성적 받아서 좋은 대학 가는 데 도움 되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할 뿐이다. 그래서 ‘영어 공부=영어 성적 잘 받기’라는 생각으로 학원을 보내고 과외를 시킨다. 교과과목으로서 영어 성적은 잘 받을 수 있지만,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영어 활용은 거의 효과가 없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쏙쏙 흡수할 수 있을까?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고, 그러면서도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공부법은 없는 걸까?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영어 학습법으로 ‘모국어식 엄마표 영어’가 떠오르고 있다. 모국어식 영어란 조각조각 흩어진 커리큘럼으로 기계적인 구성으로 영어를 힘들게 공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마치 갓난아기가 엄마 아빠에게 말을 배우고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듯이, 영어를 늘 보고 듣고 쓰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습득하는 방식을 말한다. 모국어식 엄마표 영어의 대표 브랜드 ‘아이보람’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엄마표 영어를 소개하고 있으며, 실제로 학습을 체험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탁월한 성과물을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아이보람을 체험한 학습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영어를 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지겹고 어려운 영어 공부, 정말 교과서보다 재미있게 하는 비결은 없는가.’ , ‘모국어 익히듯 자연스럽게 영어의 바다로 빠져들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한가.’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영어, 힘들게 공부하지 마라 모국어 배우듯이 공부해도 늦지 않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부모의 마음에는 어떤 기대가 깔려 있을까? 영어는 도대체 왜 배워야 할까? 영어를 잘하면 왜 좋을까? 엄마표 영어를 직접 실천하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의 말을 들어보자. “학원에서의 공부로는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아이보람의 여러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학원에서 했던 공부는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잊혀지고, 나중에 정말 회화나 다른 능력들이 필요한 경우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좋아졌습니다. 외국 선생님들과 친해질 수도 있고, 자신의 경험을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 말하기 대회에도 나갔습니다. 외국 친구들과도 쉽게 사귈 수 있었습니다.” “모국어식 영어를 하면서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를 배운다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신이 납니다.” “만약 누군가 영어 때문에 힘들어한다면 저는 무조건 아이보람을 추천할 거예요! 정말 재미있거든요!” 모국어식 영어 학습법을 체험한 아이들과 부모들은 한결같이 과정의 재미와 결과의 탁월함을 칭찬한다. 힘들고 지겹고 머리 아픈 영어 공부가 아니라 어린아이가 처음 말을 배우는 과정을 그대로 구현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보람 ‘엄마표 영어’는 지난 15년 간 엄마들을 위한 영어교육의 바른 길잡이가 되어왔다. 가장 재미있고 실제로 효과를 내는 영어 공부를 직접 경험한 아이들과 부모들이 들려주는 체험담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새로운 관점, 새로운 방법을 생생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아이보람에서 말하는 엄마표 영어는 ‘엄마가 영어를 잘해서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보람의 엄마표 영어교육법은 ‘엄마가 영어를 잘할 필요가 없는’ 방식이면서, ‘엄마의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마치 모국어를 습득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목시켜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어주는 방식입니다.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도 그것을 진정으로 사용할 곳이 없거나 모른다면 결국 필요 없다고 느낄게 될 것입니다. 필요가 없게 되면 흥미와 관심도 줄어듭니다. 하지만 만약 본인이 사용할 곳 또는 필요함을 느끼게 되면 누가 하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그 좋은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고자 할 것입니다. 여기서 행동을 변화시킨 것은 바로 제 자신이 느낀 필요성입니다. 아이보람과 영어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지향하는 참 된 부모됨은 아이들이 그릇을 키우고 굳힐 수 있도록 신뢰로 함께 해주며, 대신 그 그릇에 무엇을 채울지는 100% 아이들의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내어주는 부모다. 영어는 그 그릇에 반드시 같이 넣어주되, 부모는 또 부모대로 자심만의 그릇을 채워나갈 일이다. 지금의 이 습관은 금싸라기 같은 소중한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그 어떤 선물보다 근사한 선물임을 확신한다.
환상 분석
부글북스 / 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 2019.03.31
32,000원 ⟶ 28,800원(10% off)

부글북스소설,일반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환상 해석’이라는 제목으로 영어로 한 세미나의 내용은 참가자들에게만 엄격히 제한되었으나 1957년에 최종적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이 세미나는 칼 융이 환자가 의식과 무의식의 통합을 통해 개성화를 이루도록 이끄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분석 대상이 된 환자는 미국의 화가이자 심리학자 크리스티아나 모건이다. 모건이 칼 융과 함께 분석 작업을 벌이는 과정에 경험하게 된 꿈과 공상, 환상 등이 세미나의 재료로 쓰이고 있다. 원형과 자기, 아니마, 아니무스, 그림자, 페르소나 등 칼 융의 주요 개념들이 두루 소개된다. 인간의 정신에서 상징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를 엿보게 한다.이 책에 대하여 1강 1931년 11월 11일 2강 1931년 11월 18일 3강 1931년 11월 25일 4강 1931년 12월 2일 5강 1931년 12월 9일 6강 1931년 12월 16일 7강 1932년 1월 20일 8강 1932년 1월 27일 9강 1932년 2월 3일 10강 1932년 2월 17일 11강 1932년 2월 24일 12강 1932년 3월 9일 13강 1932년 3월 16일 14강 1932년 5월 4일 15강 1932년 5월 11일 16강 1932년 5월 18일 17강 1932년 6월 1일 18강 1932년 6월 8일 19강 1932년 6월 15일 20강 1932년 6월 22일 21강 1932년 6월 29일 22강 1932년 11월 2일 23강 1932년 11월 16일 24강 1932년 11월 23일 25강 1932년 11월 30일 26강 1932년 12월 7일 27강 1933년 1월 18일 28강 1933년 1월 25일 29강 1933년 2월 1일 30강 1933년 2월 22일 31강 1933년 3월 1일 32강 1933년 3월 8일 환상도 하나의 사실이다. 환상을 소중히 여겨라. 거기에 당신에게 미래의 길을 알려주는 정보가 가득 들어 있다. 칼 구스타프 융은 1930년 가을부터 1934년 봄까지 ‘사이콜로지 클럽 취리히’(Psychology Club Zurich: 1916년에 칼 융 부부와 맥코믹 록펠러(McCormick-Rockfeller)부부가 함께 창설)에서 환자들과 제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 세미나를 열었다. ‘환상 해석’(Interpretation of Visions)이라는 제목으로 영어로 한 이 세미나의 내용은 참가자들에게만 엄격히 제한되었으나 1957년에 최종적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당시 세미나에 참석했던 사람은 영국인과 미국인, 독일인, 스위스인 등 30명 내지 40명이었다. 이 세미나는 칼 융이 환자가 의식과 무의식의 통합을 통해 개성화를 이루도록 이끄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분석 대상이 된 환자는 미국의 화가이자 심리학자 크리스티아나 모건(Christiana Morgan: 1897-1967)이다. 모건이 칼 융과 함께 분석 작업을 벌이는 과정에 경험하게 된 꿈과 공상, 환상 등이 세미나의 재료로 쓰이고 있다. 원형과 자기, 아니마, 아니무스, 그림자, 페르소나 등 칼 융의 주요 개념들이 두루 소개된다. 인간의 정신에서 상징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를 엿보게 한다. 칼 융의 다른 저서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동양과 서양의 신비주의와 철학, 인류학, 역사 분야에 대한 융의 해박한 지식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칼 융의 ‘환상 해석’ 원고는 방대하다. 이번에 소개되는 『환상 분석』은 2018년에 『환상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그 다음 부분이며, 나머지도 『환상 강의』라는 제목으로 빠른 시일 안에 번역 소개할 계획이다.“삶의 흐름을 의식한다면, 다시 말해 전체 일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를 볼 수 있다면, 당연히 당신은 세부적인 일들과 일치를 이루지 못하게 되어 있다. 그러지 않고는 당신은 의식적인 존재가 되지 못한다. 당신은 삶에 일어나는 사건들과 다소 불일치를 보여야 한다. 당신은 삶의 사건들에 맞서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에게 힘의 감정을 주고, 그 감정이 매우 상쾌하게 다가온다. 삶의 사건들과 언제나 조화를 이루는 상태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없다. 그런 상태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그러나 적어도 차이를 느끼거나 갈등을 느끼는 것은 심신을 상쾌하게 만든다.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논쟁이나 뜨거운 토론이 기운을 북돋울 수 있다. 그런 상황은 납덩이처럼 짓누르던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림으로써 암울한 분위기를 제거하는 것과 비슷하다.” “우리는 저 사람이 이렇지만 않으면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될 텐데 라고 생각하거나 나 자신이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니라면 정말 좋을 텐데 라는 식으로 곧잘 말한다. 우리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달라지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달라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사람이 주변의 온갖 일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바로 그때 지혜가 시작된다. 그런 식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우리는 어디에도 가 닿지 못한다.” “땅으로 떨어진 사람은 반드시 그 땅을 딛고 일어서게 된다. 사람을 떨어지게 만든 바로 그것이 그 사람이 다시 일어서도록 할 것이라는 뜻이다.”
자장면 경제학
좋은책만들기 / 오형규 글 /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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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만들기소설,일반오형규 글
자장면과 짭뽕의 경제학? 일상에서 경제원리를 읽는다 20여 년간 경제기자로 활동한 저자가 쓴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경제이야기다. 주류 경제학의 기본 개념은 물론, 요즘 각광받는 게임이론이나 행동경제학,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을 사례로 활용해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있다. 자장면과 짬뽕의 선택 앞에서 망설이는 사람들의 수요때문에 탄생한 \'짬짜면\', 인간의 이기심과 인센티브에 반응하는 속성을 설명하는 \'분리수거 이야기\', 등 경제원리를 가지고 우리 실생활을 재미있게 분석하고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속담과 문학작품에서 배우는 경제원리\'를 통해 \'놓친 물고기가 더 커보인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 욕심은 못 메운다\' 등과 같은 일상 속에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속담을 경제적 원리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대체로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합리적이거나 도덕적이지 않다. 나에겐 최선의 선택이 모두에게는 최악의 결과가 되는 경우도 숱하다. 배고픈 건 참아도 배아픈 건 못 참고, 아는 만큼 보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본성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경제원리와도 일맥상통한다. 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경제학이라면 무조건 어렵게만 생각하는 젊은층이나 주부들은 물론 영업이나 마케팅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 고객의 마음을 알아야 사업을 번창시킬 수 있는 자영업자 등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짬짜면 같은 경제입문서’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1장 자장면에 숨어 있는 경제원리 자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수요와 공급 한국에서 쓰레기 분리수거가 잘되는 까닭-인센티브 비는 혼자인데 슈주는 왜 13명이나 될까-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 요즘엔 왜 맞벌이로도 빠듯할까-GDP와 생활수준 소주가 순해질수록 손해보는 술-대체재와 보완재 남자들은 왜 첫사랑을 못 잊을까-한계효용 장충동에는 왜 원조 족발집이 많을까-신호와 선별 공짜폰은 주면서 왜 배터리는 공짜로 안 줄까-네트워크 효과 배추, 수박을 왜 쪼개서 팔까-거래비용과 측정비용 2장 배아픈 건 못 참아! 배고픈 건 참아도 배아픈 건 왜 못 참을까-심리적 회계 왜 갈수록 결혼은 늦어지고 출산율은 떨어질까-기회비용 뷔페에만 가면 왜 배터지게 먹을까-매몰비용 회식할 때는 왜 항상 음식이 남을까-공유지의 비극 비리 국회의원들은 왜 멀쩡할까-합리적 무시 사람들은 왜 정부에 불만을 가질까-중간투표자 정리 들어갈 때, 나올 때 왜 마음이 달라질까-모럴 해저드 바가지요금, 암표상은 왜 생길까-독점과 과점 명품은 왜 비싸도 잘 팔릴까-베블런 효과, 스놉 효과 3장 인생은 게임이야 이동통신사들은 왜 광고를 많이 할까-죄수의 딜레마 터미널 앞 식당은 왜 맛이 없을까-반복게임이론 이기적인 인간이 왜 장기기증을 할까-이기심과 이타심 모범생을 왜 ‘범생이’라고 놀릴까-위치적 군비경쟁 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DVD는 왜 할인판매가 없을까 -신빙성 있는 위협 당첨 확률이 희박한 복권을 왜 자꾸 살까-위험선호 vs 위험회피 4장 정말 잘 속는 인간 헤밍웨이가 살았던 키웨스트에 갈까 말까-확증편향 앞서 5번 던진 동전이 앞면이면 이번엔 반드시 뒷면일까-도박사의 오류 프로야구 2년차 징크스는 왜 생길까-평균으로의 회귀 김태희 눈, 이영애 코, 송혜교 입술을 합치면-구성의 오류 정가보다 50% 깎으면 잘 산 걸까-기준점 효과 비행 청소년은 친구 잘못 사귄 탓일까-인지부조화 점쟁이 말은 왜 그럴 듯하게 들릴까-비관중심 사고 물건이 망가질 확률은 왜 가격에 비례할까-머피의 법칙 성형수술은 왜 그토록 유행할까-심리와 마케팅 5장 가격차별은 괄시하는 게 아니야! 비좁은 이코노미석은 왜 불평하지 않을까-구매 용의에 의한 차별 영화관에서는 왜 학생할인을 해줄까-장애물에 의한 차별 전기·수도는 왜 많이 써도 안 깎아줄까-자연독점 잘 팔리는 물건인데 왜 할인쿠폰을 줄까-노력에 의한 차별 자장면엔 있고 군만두엔 없는 것-메뉴에 의한 차별 자동차 보험료는 왜 20대 남성이 가장 비쌀까-통계적 차별 6장 경제가 쉬워진다 1달러의 가치, 1000원의 가치-인플레이션 통계물가와 체감물가는 왜 차이가 클까 남대문 신사복지수란 뭘까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면 불황일까 불황엔 립스틱 효과가 있을까 속담으로 배우는 경제원리 문학작품에서 배우는 경제원리 에필로그 팁 찾아보기 용어 찾아보기우리 할머니 세대에는 경제공부는커녕 학교 문턱에도 못 가본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바다는 메워도 사람 욕심은 못 메우는 법이야”, “놓친 물고기가 더 커보이는 법이지” 같은 할머니의 말씀은 웬만한 경제학자보다 깊이가 있다. 경제학자들이 인간의 무한한 욕구 또는 매몰비용이라고 이름붙인 개념을 이미 다 꿰고 계셨던 것이다. 중국집 사장들 역시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았어도 돈 버는 법을 누구보다 잘 안다. 그들은 세트메뉴와 짬짜면으로 손님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장면 곱빼기, ‘교복자장’ 같은 방식으로 가격차별의 원리까지 적용한다. 경제학은 이렇게 할머니가 꿰고 계신 속담이나 중국집 메뉴처럼 누구에게나 쉽게 이해될 수 있어야 한다. 20여 년간 경제기자로 일하면서 다들 어렵게만 생각하는 경제를 어떻게 하면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온 저자는 『자장면 경제학』에서 주류 경제학의 기본개념뿐 아니라 요즘 각광받는 게임이론이나 행동경제학, 심리학을 바탕으로 이처럼 우리가 즐겨 먹는 자장면처럼 친근하게 경제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데 거창한 경제이론이나 수식은 몰라도 된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사회나 경제과목 수준의 지식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일상에 숨어 있는 경제원리를 하나하나 찾아나가는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느덧 일상 속에서 경제현상의 핵심을 꿰뚫어볼 줄 아는 눈과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 경제원리를 읽는다 장충동에는 왜 원조 족발집이 많을까? 공짜 폰은 주면서 왜 배터리는 공짜로 안 줄까? 회식할 때는 왜 항상 음식이 남을까? 명품은 왜 비싸도 잘 팔릴까? 당첨 확률이 희박한 복권을 왜 자꾸 살까? 원조집이란 간판은 엇비슷한 족발집 가운에 어느 집이 맛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손님들에게 ‘맛이 좋고 믿을 수 있다’고 판단하도록 정보를 준다(신호 보내기). 즉 족발집이 맛있는 집이란 점을 손님들에게 믿을 수 있게 전달하는 수단이 원조집이라는 신호인 것이다. 경제학에서는 ‘공짜점심은 없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IT기업들이 공짜 폰이라는 공짜점심을 주는 것은 철저히 경제원리로 계산한 행동이다. 많이 만들어 팔수록 제품의 평균 생산비용이 내려가 수익이 높아지고,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네트워크를 구성할 때 긍정적인 ‘네트워크 효과’를 갖기 때문이다. 네 식구가 삼겹살로 외식을 하면 4인분을 시켜 알뜰히 먹으면서도 동창모임이나 회식에서는 30명이 60인분을 시켜 불판에 먹다 만 삼겹살을 수북이 남기는 사람들의 행태를 경제학에서는 ‘공유지의 비극’이라고 부른다. 자기 것은 아끼지만 여럿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것은 함부로 소비하는 사람들의 속성을 꿰뚫어본 것이다. 명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심리에는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현시욕이 깔려 있다. 즉 다수의 대중과는 구별되는 소수의 자기표현과 자기만족이 바로 명품으로 구현되는 것이다. 이런 현시욕에는 가격이 오를수록 과시용, 허영심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베블런 효과, 남들이 사면 따라 사는 밴드왜건 효과,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품질가치가 최우선 구매요인으로 작용하는 퍼펙셔니스트 효과 등이 있다. 당첨 확률이 희박한데도 사람들이 복권을 사는 이유는 막대한 당첨금에 비해 자신이 지불해야 할 비용은 미미하기 때문이다. 위험을 즐기는 위험선호적인 사람은 기댓값이 제로여도 도박에 참여한다. 이런 사람은 복권이나 도박의 기대효용을 실제 효용보다 높이 평가하기 때문이다. 위험회피적인 사라도 위험감수 비용이 적을수록 위험선호적으로 바뀔 여지가 있다. 다시 말해 판돈이나 참가비가 잃어도 그만인 수준, 예를 들어 1000원짜리 로또라면 당첨 확률이 희박해도 매주 살 수 있는 것이다. 이 밖에도 이 책에는 중국집에 가면 늘 자장면과 짬뽕의 선택 앞에서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짬짜면’을 탄생시킨 \'자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수요와 공급\', 인간의 이기심과 인샌티브에 반응하는 속성을 설명한 \'한국에서 분리수거가 잘되는 까닭-인센티브\' 등 많은 경제현상과 더불어 ‘속담과 문학작품에서 배우는 경제원리’를 통해 사람들의 심리를 읽어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경제현상들을 꿰뚫어볼 줄 아는 지혜를 얻고 나아가 보다 효과적인 경제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체로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합리적이거나 도덕적이지 않다. 나에겐 최선의 선택이 모두에게는 최악의 결과가 되는 경우도 숱하다. 배고픈 건 참아도 배아픈 건 못 참고, 아는 만큼 보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본성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경제원리와도 일맥상통한다. 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경제학이라면 무조건 어렵게만 생각하는 젊은층이나 주부들은 물론 영업이나 마케팅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 고객의 마음을 알아야 사업을 번창시킬 수 있는 자영업자 등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짬짜면 같은 경제입문서’가 될 것이다.
스타벅스 커피 스타벅스 은행 스타벅스 코인
한국사회솔루션디자인 / 이보람 (지은이) / 2021.11.30
16,800

한국사회솔루션디자인소설,일반이보람 (지은이)
하워드 슐츠가 스타벅스의 최고경영자가 되어 동네 커피 전문 소매점을 글로벌 커피체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데는 디자인씽킹을 기초로 한 디자인 경영이 있다. 디자인씽킹의 귀재였던 슐츠는 디자인씽킹으로 커피콩 한 알을 비트코인 사업으로 전환시켰다. 스타벅스의 헤아릴 수 없는 커피콩은 어마어마한 부와 명예를 안겨 주었다. 그러니 스타벅스의 성장 스토리에는 얼마나 많은 흥미로운 디자인씽킹 사례와 역사적 스토리텔링이 있을까? 언제나 고전미 넘치는 이야기와 수수께끼처럼 예측 불가한 미래를 탐구하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법이다. 스타벅스가 향후 어떻게 금융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머니체인 기업으로 성장하는지를 살펴보고, 여러분도 황금알을 부화시키는 디자인씽커가 되어보자.디자이너의 스토리텔링 Chapter1 ▣ 스타벅스 브랜드 디자인 - 스타벅스 디자인씽킹 (25p) - 세이렌을 브랜딩한 디자인씽킹 (27p) - 하워드 슐츠의 첫 카페 디자인씽킹(36p) - 알프레드 피트의 다크 로스트 디자인씽킹 (50p) Chapter2 ▣ 스타벅스가 벤치마킹한 스토리텔링 -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바 이야기 (57p) - 유럽 커피하우스 이야기 (59p) - 미국 커피하우스 이야기 (77p) Chapter3 ▣ 스타벅스 미국 커피문화 디자인씽킹 - 하워드 슐츠의 시대적 판단 (85p) - 브랜드에 감성을 더하다 (87p) - 로고의 변천사 (89p) - 디자인씽킹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제3의 공간 (93p) - 직원이 기업의 중심 (100p) - 직원이 고객을 응대하는 방법(107p) - 커피 산업의 제2의 물결을 주도한 스타벅스, 제3의 물결에 파동을 일으키기까지(111p) Chapter4 ▣ 스타벅스에 내재된 디자인씽킹 - 소비자의 신뢰 ‘스타벅스는 기본은 해’(129p) - 기본 Ⅰ. 고급 커피원두 품질관리 (131p) - 기본 Ⅱ. 깨끗한 물! 수질 관리 (136p) - 기본 Ⅲ. 풍부한 커피 향기 관리 (137p) - 기본 Ⅳ. 마음이 편안한 매장 사운드 관리 (139p) - 기본 Ⅴ. 고객들의 윤리적 소비 (141p) - 기본 Ⅵ. 글로벌 스탠다드 전략 (149p) - 기본 Ⅶ. 뼈아픈 실패 경험 (152p) - 기본 Ⅷ. 버즈 마케팅의 정석 (169p) - 기본 Ⅸ. 미디어 광고 (171p) - 기본 Ⅹ. 고급문화 욕구 자극 (173p) - 기본 Ⅺ. 문화 브랜드 파워 (179p) Chapter5 ▣ 스타벅스 고객 충성도 전략 디자인 - 스타벅스 리워드 디자인의 역사 (185p) - 스타벅스 머그컵&텀블러 (195p) - 스타벅스 팬덤 (202p) Chapter6 ▣ 스타벅스 홈카페 문화 디자인 - COVID-19 팬데믹이 불러온 스타벅스 홈카페 문화 (207p) - 스타벅스 홈카페, 원두 (212p) - COVID-19를 예언하듯 스타벅스 홈카페, 인스턴트커피 VIA 디자인 (216p) - 스타벅스 홈카페, 캡슐 커피 디자인 (219p) Chapter7 ▣ 머니 콩 스타벅스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자인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자인이란?(225p) - 스타벅스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자인의 배경 (231p) - 공간의 경험에서 초개인화 경험으로! 사이렌 오더 디자인 (239p) - 오토메이션으로 고객의 제3의 공간에서 3평의 공간으로(244p) Chapter8 ▣ 디자인씽킹 전문가가 전개하는 스토리텔링 - 스타벅스의 미래, 금융 산업 디자인(253p) - 미래에 스타벅스는 커피를 팔지 않을까?(263p)디자인씽킹 전문가가 전개하는 스타벅스의 미래스타벅스 커피 ⦁ 스타벅스 은행 ⦁ 스타벅스 코인 “커피콩 = 비트코인” 스타벅스는 어떻게 금융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머니체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힌트1 스타벅스는 디지털 금융기업만큼 고객들의 예치금을 확보했다 힌트2 스타벅스는 이미 숙련된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머신, 모바일 핀테크 기술이 있다 힌트3 스타벅스는 매장운영권을 네슬레에 넘기지 않았다 힌트4 스타벅스는 비트코인 거래 시스템을 디자인 중이다 힌트5 스타벅스는 윤리적 경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고객들이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기 위해 선불충전결제 시스템에 예치한 돈의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핀테크 기업인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와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니 스타벅스도 이제 핀테크 기업이라 할 만하다. 그렇다면 과거에도 커피전문점이 금융 기업으로 변화를 꾀하며 글로벌 머니체인 기업이 된 사례가 있었을까? 과거 런던의 한 커피하우스는 카페에서 오가는 고급 정보를 모아 뉴스 소식지를 발행하며 고객들을 모집하여 보험 상품을 판매했다. 이는 현재 세계 최대의 보험거래소인 런던 로이즈, 보험 가입을 위해 선박 상태를 평가하는 인증기관인 로이즈선급협회, 그리고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을 보유한 금융지주회사인 로이즈 금융지주의 탄생 비화이기도 하다. 과거 미국의 커피하우스는 한 국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산업 활동의 축소판과 같은 형태로 운영되었다. 미국의 커피하우스는 다양한 국가의 지폐와 동전을 사고파는 통화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해상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커피 음료뿐만 아니라 음식과 술을 제공하는 선술집 역할도 했으며, 숙식이 가능한 여관으로도 운영되었다.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 커피하우스는 인기 경매장으로도 활용되었는데, 주로 수입된 커피, 럼주, 하인, 노예가 경매 대상이었으며, 국가기관 주도하에 1년에 4번, 세금 미납으로 압수한 물건과 재산에 대한 경매도 진행되었다. 어느날, 스타벅스 매장에서 암호화 화폐로 투자, 예금 이자, 이체, 환전 등이 가능하지 않을까? 스토리텔링을 그려보자. 스타벅스 고객이 유럽 여행을 하면서 한국에서 예치한 돈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에 스타벅스는 커피를 팔지 않을까? 스타벅스의 주요 사업 아이템이 커피가 될지 금융이 될지 예측할 수는 없다. 그러나 큰 이변이 없는 한 지속적으로 커피를 판매할 것이다. 스타벅스는 매장 이외에도 이미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에게 커피를 판매해왔다. 집에서 스타벅스를 즐길 수 있는 커피 캡슐 같은 홈카페 라인을 연이어 출시 중이고,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현재 많은 국가에서 스타벅스 무인카페를 운영한다. 물론 스타벅스의 오토메이션 서비스에는 일반 무인카페와는 차별화된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스타벅스의 매장에서 오랜 기간 수집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토메이션 서비스가 디자인되었다. 향후 스타벅스 매장에 도입될 기술인 고객 맞춤형 인공지능 바리스타 역시 오토메이션 서비스에 적용될 것이다. 스타벅스의 모바일 앱 사용 고객은 늘어날 것이고, 다각화한 판매 채널 덕분에 더 용이해진 예치금 확보는 물론, 향후 스타벅스가 운영하는 핀테크 사업의 파생금융상품도 오토메이션 서비스에 연계할 수 있을 것이다. 잠깐만, 인공지능 바리스타가 도입되면 스타벅스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인가요? 인공지능 바리스타가 도입되면, 스타벅스의 매장 운용 인력은 줄어들 수도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모델이 전환되면 새로운 직업과 일자리가 창출된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은 비단 기업들에게만 요구되는 게 아니다. 개인의 삶도 위기와 경쟁으로 점철되는 게 현실이다. 개인도 마찬가지로 변화하는 세상에 빠르게 적응하며 남보다 더 재빠르게 자신만의 디자인씽킹으로 무장 된 디자인으로 기회를 잡아야한다.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저자와 함께 커피콩이 머니 콩으로 디자인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당신도 디자인씽킹을 거듭하여 인생 길목에서 황금알을 획득하는 디자인에 도전해보자. 기술과 산업의 발달로 발생한 급진적인 변화는 역사적으로 반복되어 왔고 하워드 슐츠는 디자인경영으로 변화 속에서 승기를 잡았다. 변화는 행운을 맞이하는 기회이며, 디자인씽킹은 변화에서 행운을 잡는 강력한 무기이다. 행운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준비 된 사람에게 안기는 것이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실천편
세종서적㈜ / 앤디 앤드루스 글, 하윤숙 옮김 /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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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적㈜소설,일반앤디 앤드루스 글, 하윤숙 옮김
“실패나 좌절은 더 이상 내 이야기가 아니다. 어제와 같은 미래는 없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작가 앤디 앤드루스가 전하는 일곱 가지 결단 실천편! 재취업은커녕 당장 딸아이의 수술비도 구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기적처럼 만나게 된 역사 속 위인들을 통해 삶과 행복, 성공의 의미를 일깨워주었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기억하는가. 갑작스런 명예퇴직으로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쫓겨난 데이비드 폰더, 그 데이비드 폰더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성공의 지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앤디 앤드루스가 지난 5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쓴 책이 바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실전편』이다. 이 책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못했던 성공을 위한 일곱 가지 결단의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일곱 가지 결단이 우리 일상 생활 속에 배어들도록 도와주는 실전훈련과, 각 장의 끝에 정·제계, 스포츠, 연예 분야의 유명 인사들의 생생한 실패 극복기를 함께 실었다. 단순히 ‘실천하라’는 구호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어떻게 ‘결단’을 실천할 수 있는지 자세한 방법을 제시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예시를 통해 독자들이 좀 더 명확한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머리말 이 책을 읽기 전에 일곱 가지 결단을 발견하다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다 일곱 가지 원칙, 일곱 가지 결단 이 시대의 여행자 리더의 자질 이 책을 읽는 법 일관성의 힘 1 ■ 책임지는 결단 남 탓하기는 이제 그만 생각의 힘 원하는 것을 얻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유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자 성공을 향한 오그의 첫걸음 패배한 워싱턴 역경은 선물이다 이 시대의 여행자, 지미 딘 2 ■ 지혜를 구하는 결단 지혜를 찾아 나서자 지혜의 말 동료의 힘 나의 이사회 위험 징후를 감지하자 워털루의 어느 오후 나폴레옹의 실책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자 알프레드 밴더빌트의 봉사자 정신 풀러의 인생 실험 이 시대의 여행자, 보브 호프 3 ■ 행동하는 결단 행동에 나서자 역사는 대담한 사람을 기억한다 영웅의 길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체임벌린의 돌격 일찍 자고 일직 일어나자 변화의 나비효과 우리에게는 보호막이 있다 애덤스의 선택 이 시대의 여행자, 스탠 리 4 ■ 확신에 찬 결단 검토의 목적 확고한 마음 나의 이상을 찾자 나의 마음, 나의 삶 코르테스의 용기 배를 불태우자 거절은 나의 성장 밑거름 확고한 마음의 열정 지상 최대의 쇼를 설계하다 무한한 가능성을 살자 이 시대의 여행자, 노먼 슈워츠코프 5 ■ 기쁨 가득한 결단 우리는 길들여져 있다 행복을 선택하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누가 내 낙하산을 포장했을까? 웃음의 마법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비법 조금만 바보가 되자 개처럼 살자 이 시대의 여행자, 에이미 그랜트 6 ■ 연민 가득한 결단 분노 관리의 신화 궁극적인 분노 해소 프로그램 용서는 선물이다 용서는 기적이다 용서에는 희망이 있다 용서에는 강한 힘이 있다 용서하지 않으면 마음의 독이 생긴다 다시 시작하자 이 시대의 여행자, 노먼 빈센트 필 7 ■ 끈기 있는 결단 포기는 습관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 없이 끝까지 해내겠다는 다짐 믿음 또는 두려움 두려움 너머에 길이 있다 비를 내리는 사람 우여곡절이 많았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끈기 있는 사람들 위기의 세계를 내 품속으로 중단 없는 끈기로 아이디어를 밀고 나가자 이 시대의 여행자, 조앤 리버스 이 책을 마치며 나는 정말 중요한 사람일까? 나의 삶을 개척하자 멋진 삶으로 나아가는 길에는 장애물이 있다 성공은 실패를 거쳐 우리에게 온다 무한한 가능성의 영역 끝없이 이어지는 결단의 연결망 남은 삶은 24시간뿐,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나만의 다른 선택 나와 함께할 성공 명상 옮긴이의 말『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작가 앤디 앤드루스가 전하는 7가지 결단 실천편! “앤디 앤드루스가 또다시 해냈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 실천편』은 당신에게 영감을 주고, 마음과 영혼 깊숙이 감동을 안겨주며 당신이 원하는 대로 모든 면에서 삶을 바꿔놓을 것이다.” 돈 홉스(홉스 앤드 허더 광고회사 공동사장)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 실천편』은 데이비드 폰더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성공의 지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앤디 앤드루스가 지난 5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쓴 자기계발서이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 실천편』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못했던 성공을 위한 7가지 결단의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7가지 결단이 우리 일상생활 속에 배어들도록 도와주는 실전훈련과, 각 장의 끝에 정·재계, 스포츠, 연예 분야 유명 인사들의 생생한 실패 극복기를 함께 실었다. 단순히 ‘실천하라’는 구호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어떻게 ‘결단’을 실천할 수 있는지 자세한 방법을 제시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예시를 통해 독자들이 좀 더 명확한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 실천편』에는 지속적인 성공에 이르는 길에는 강한 의지가 담긴 7가지 결단이 요소요소에 가득 차 있다. 앤디 앤드루스는 체험을 통해 이런 사실을 깨달았다. 알다시피 지난 25년 동안 앤드루스는 역사에 기록된 가장 위대한 성공 이야기를 연구하고, 자신이 깨달은 바를 직접 삶 속에서 실천해왔다. 앤드루스는 우리가 그처럼 성공적인 삶을 사는 데 반드시 필요한 도구를 알려주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에서 처음으로 밝혀낸 7가지 결단을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 ※ 실천하는 하루를 만드는 7가지 결단 책임지는 결단 - 공은 여기서 멈춘다. 나의 지난 과거는 내 책임이라는 걸 받아들인다. 지혜를 구하는 결단 -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 행동하는 결단 -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확신에 찬 결단 - 나는 단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비평, 비난, 불평은 나를 지배하지 못한다. 기쁨 가득한 결단 -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연민 가득한 결단 -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끈기 있는 결단 -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세상이 지켜주지 못한 아이들
아마존의나비 / 수잔 L. 나티엘 (지은이), 이상훈 (옮긴이) / 2020.03.20
16,000원 ⟶ 14,400원(10% off)

아마존의나비소설,일반수잔 L. 나티엘 (지은이), 이상훈 (옮긴이)
정신질환을 가진 부모에게서 자란 열두 남성의 성장기를 담았다. 그들은 자신의 유년기 시절의 고통, 방황, 수치심과 무력감이라는 이야기하기 다소 불편한 영역을 조심스레 들려준다. 정신질환을 앓는 부모를 가진 아이들에 대한 저자의 관심은 저자 자신의 유년기 기억에도 기인한다. 한국에서만 600만 명이 정신 건강 서비스를 받고 있고, 그중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만도전체 인구의 1%인 50만 명에 이른다. 그들 중 많은 수가 자녀가 있지만 정신질환을 앓는 부모를 가진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고통을 다룬 책은 거의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드러냄으로써 사회가 이러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는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신질환이 아이들에게 두 가지 방식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첫째, 부모의 정신질환을 드러내 말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그에 따른 슬픔, 혼란, 분노의 감정으로부터 혼자 고립된다는 사실과 둘째, 부모와 같이 살아가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정보와 관심, 그리고 지지가 아이들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수치심을 극복하여 말하기까지 얼마나 힘들게 투쟁해야 하는지를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편견과 낙인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며 그들로 하여금 어둠을 헤치고 환한 세상으로 나오도록 하는 데 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추천사 옮긴이 서문 지은이 서문 1부_ 양극성 장애 첫 번째 인터뷰_패트릭: 아버지는 어두운 그림자 같았어요. 두 번째 인터뷰_벤: 우리 가족의 원칙: 무슨 일이 있어도 아버지를 지켜라. 세 번째 인터뷰_로버트: 나는 그 모든 폭력을 ‘야간 공연’이라고 불렀습니다. 네 번째 인터뷰_조쉬: 그건 정서적 근친상간이었어요. 하지만 엄마는 ‘뭐가 문제라는 거냐?’고 말했죠. 2부_ 발달 장애, 자해·자살, 중독 다섯 번째 인터뷰_토마스: 엄마의 몸에는 수백 개의 자해 상처가 있을 거예요. 여섯 번째 인터뷰_브라이언: 엄마를 위해 네 아버지를 그냥 이해해다오. 일곱 번째 인터뷰_팀: 어머니는 침실을 미드나이트 블루로 칠했어요. 여덟 번째 인터뷰_랜들: 저의 첫 기억이요? 어머니가 내 목을 조르려고 했던 거죠. 3부_ 조현병 아홉 번째 인터뷰_마이크: 우리 가족이 무너질 때까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열 번째 인터뷰_데이비드: 어머니의 전두엽절리술(lobotomy)이 내 삶을 구했어요. 열한 번째 인터뷰_마크: 네가 집을 떠난다면, 누군가 너를 죽일 거야. 열두 번째 이야기_크리스토퍼: 어머니를 구했어야 했다.이 책은 정신질환을 가진 부모에게서 자란 열두 남성의 성장기이다. 그들은 자신의 유년기 시절의 고통, 방황, 수치심과 무력감이라는 이야기하기 다소 불편한 영역을 조심스레 들려준다. 정신질환을 앓는 부모를 가진 아이들에 대한 저자의 관심은 저자 자신의 유년기 기억에도 기인한다. 저자의 어머니는 조현병을 앓았으며, 저자의 오빠는 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정신과 전문의였음에도 어머니의 병증에 대한 책임감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삶을 마감한 슬픔 가족사를 품고 있다. 한국에서만 600만 명이 정신 건강 서비스를 받고 있고, 그중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만도전체 인구의 1%인 50만 명에 이른다. 그들 중 많은 수가 자녀가 있지만 정신질환을 앓는 부모를 가진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고통을 다룬 책은 거의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드러냄으로써 사회가 이러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요즘은 예전에 비해 정신질환을 보다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문화적 분위기가 되었다.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줄어들어, 10여 년 전에 비하면 우울증은 수치스러운 질병이 아니며, 조울증도 대중들에게 그리 낯설지만은 않다. 하지만, 여전히 조현병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심하다. 책속에는 아버지의 조현병을 대학 때까지 숨겨 오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자, 친구가 “그거 유전병 아냐?”라고 되묻는 경험이 실려 있다. 막상 당사자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입으로 ‘조현병’이라는 용어를 꺼냈다는 사실에 놀라 친구의 반응에 어떤 감정을 가졌는지조차 잘 기억하지 못한다. 어쩌면, 이러한 이야기를 남들 앞에 꺼낸다는 자체가 매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을 것이다. 정신질환에 대한 낙인과 편견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정신질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마치 전염병처럼 반응하는 행태를 저자는 ‘연대된 수치심(shame by associations)’이라 정의한다. 전염되는 것으로 두려워한 나머지, 정신질환자뿐만 아니라 그와 연결된 사람마저 피한다. ‘낙인’은 사람들로 하여금 대상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서게 만든다. 부모 중 누군가가 암에 걸렸다고 했다면, 아마도 ‘많이 힘드셨겠다. 요새는 괜찮으시니?’라고 물었을 일이다. 이에 비해 ‘조현병’이라는 말을 꺼내면 ‘너도 곧 미치는 것 아니냐?’라는 반응으로 돌아온다. 저자는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신질환이 아이들에게 두 가지 방식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첫째, 부모의 정신질환을 드러내 말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그에 따른 슬픔, 혼란, 분노의 감정으로부터 혼자 고립된다는 사실과 둘째, 부모와 같이 살아가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정보와 관심, 그리고 지지가 아이들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수치심을 극복하여 말하기까지 얼마나 힘들게 투쟁해야 하는지를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편견과 낙인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며 그들로 하여금 어둠을 헤치고 환한 세상으로 나오도록 하는 데 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현병을 가진 부모와 함께 자라고 나이 들어간다는 것.” 정신 건강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화두가 되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신질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정신 건강을 챙기고 치유하는 다양한 책들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정신질환자의 가족이 겪는 고통에 대한 이야기는 드물다. 이 책은 조현병과 양극성장애 등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았던 부모에게서 자란 12명의 아들이 용기를 내어 밝힌 고통스런 가족사이며 본인의 생존기이다. 정신질환자에게 가족은 유일한 보호자인 동시에 말할 수 없는 고통에 놓인 피해자이기도 하다.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법과 제도가 마련되고 있는 건 누구나 마주할는지 모를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증 정신질환은 나와는 거리가 먼 ‘남의 일’로 생각하기 쉽다. 이 책 속 인터뷰에 응한 ‘광인의 아들’들은 자신이 겪은 고통의 시간을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새삼 내 이웃의 안녕을 돌아 볼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된다.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멸시는 환자의 가족은 물론 사회적 아픔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 책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을 이끌지만 우리 자신의 돌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정신질환은 개인이 겪지만 결코 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 『세상이 지켜주지 못한 아이들』은 표현할 수 없었던 아픔을 겪고 있는 환자의 가족에겐 위로를, 아픔의 실체를 짐작할 수 없었던 이웃에겐 공감을,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헤아리지 못했던 공동체에겐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기를 제공한다.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06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 2008.03.25
9,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1990년대 농구만화 붐을 일으켰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메가히트작 완전판. 책의 판형을 키웠고 종이질을 좋게 했으며, 하드 커버를 씌웠다. 컬러 색지로 된 부분을 보강했으며, 작가의 섬세한 펜션도 고스란히 살아난다. 캐릭터명은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등 국내팬들에게 익숙하게 유지했다. 작품에 재미를 더하는 개그컷도 되살려 실었다.NO TIME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 NO THING TO LOSE 농구화 뒤늦게 나타난 사나이 수퍼 문제아 사건 불길한 예감 꼴보기 싫은 녀석이지만 불량 불청객선수생명 최강ㆍ산왕의 체력 천재박명(天才薄命) 영광의 순간 단호한 결의의 북산 사수 사력 5 대 4 and 1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O.R HEAT OF TEAM 어둠 밖으로 주장의 결의 골밑을 내주지 마라 2년이나 신회 리듬 마음껏 날뛰어라 인재 에이스 정우성의 역습 수퍼 에이스WISH 아프지 않아 BASKET BALL START 5월 19일 문제아군단 Who Are Those Guys? FREETHROW ROOKIE SENSATION 천재의 증명 천재의 우울#149 마지막 한 자리 #150 북산과 능남 #151 ABOVE THE RIM #152 아이솔레이션 #153 빠져나갈 것 같은데 #154 고릴라 이상 #155 두목원숭이 포효 #156 엉망진창 두 사람 #157 굴욕 2 #158 불길한 예감 #159 굶주림 #160 경험정우성 도전 도전 2 포석 포석 2 빚은 바로 갚아야 하는 법 SWISH 1 대 2 일리 있다 구세주 훈계 원점보통이 아닌 녀석 내일을 향하여!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 비밀무기 강백호! 투지에 불타는 주장 능남의 실력 초고교급 COUNTER ATTACK 근질근질 위험 인물 두근두근전국 대회 지학의 별 1학년 애송이 박경태, 오사카에 가다 농구의 왕국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 1 ON 1 1st ROUND 위험해진 전국대회 합숙 합숙 2 합숙 3강백호 서태웅 Blood 고릴라 주장 사랑의 승리 JAM! I'm 바스켓 맨 강백호 입부 기본이 중요 끈기없는 오후 흰머리 부처님강호등장 싸우기 전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최대의 도전 '기습' 천재? 슈터 예상 밖의 호조 노렸던 대로 프라이드 빅맨 국지전SO STICKY 농구부 최후의 날 BURST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정의의 사자 백호군단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정대만 신발 벗어 MVP 전국제패 정대만 15세60seconds 승리로 이끌기 위해선 정대만 한계설 어리석은 바보 4파울 ROOKIES 우연이라고 해도 오늘의 유명인 왕자에의 도전 흔들림없는 기둥 불타오르는 투지런 & 건 군웅할거 계산 밖의 선수 천재와 풋내기 벌거벗은 강백호 숨기다 초강력 리바운드 머신 ACCIDENT 고릴라가 빠진 구멍 킹콩 동생 SELFISHUNSTOPPABLE RULE THE GAME 북산의 에이스 고릴라 IS BACK 1년이나 2년후 양웅 THE BEST SILK 안선생님의 작전 반격 개시 굴욕 I PLAY TO WIN패배 2nd HALF 침묵의 전반 에이스 인내 끈질긴 사나이 파인플레이 유감독의 꿈 리바운드왕 강백호 분투 승리의 포효 너희들은 강하다 두목원숭이 IS BACK끈질긴 녀석들 체력의 한계 타도 이정환 천재의 이름을 걸고 천재의 이름을 걸고 2 천당과 지옥 천당과 지옥 2 절대절명 책임문제 빡빡머리의 역습 센터 정대만 슛을 노려라3 DAYS 서바이벌 게임 능남의 도전 묘책 POINT GUARD 황태산의 비밀 해남 WAVE 전국대회로 가는 길 수퍼스타 대결 조금만 더 윤대협의 시나리오 아버지집중력 BLUE COLLAR 주역 불안요소 스코어러 윤대협 ON FIRE 북산 붕괴 정대만 통한 풋내기 강백호 풋내기 강백호 2 안경 선배 승패농구화 (brand-new) 초고속 열차 전국대회 첫날밤 A랭프 풍전 . C랭크 북산 A랭크와 C랭크 천재폭발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점프슛 의혹의 에이스 킬러 우리들은 멀었다 정면승부에이스의 증명 합숙 슛 북산 추격 내부 붕괴 승리를 위해 에이스 킬러의 최후 승리에의 집념 산왕 왕자 새벽의 천재 북산 철저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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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서가 / 써니즈(전성희) (지은이)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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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서가소설,일반써니즈(전성희) (지은이)
마음 성장과 치유 분야에서 11만 구독자와 누적 조회수 1,800만 이상을 기록한 젊은 유튜버 써니즈는 특별한 존재다. ‘함께 성장’이라는 채널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자신과 구독자들의 마음의 높이를 맞춰 같이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그는 구독자들에게 유달리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왜냐하면 어젯밤 살아보려고 애쓰다 지쳐 쓰러진 사람들에게 아침 7시에 찾아가 오늘이 왔다는 것을 알리고, 다시 하루를 살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 상처가 이끄는 치유 본능 때문에 유튜버 활동을 시작한 그는 하루에 하나씩 답을 찾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한다. 이 책은 ‘삶을 신뢰할 수 없는 지점에서 출발하여 삶을 신뢰하게 되는 자신의 여정’을 진심을 다해 보여준다. 그의 여정을 같이 따라가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치유가 되는 경험을 하게 한다.그루업 포인트 그래서 답을 찾았나? 프롤로그 상처는 질문을 만든다 PART1 나는 삶을 신뢰한다고 말해버렸다 인트로 내가 대체 무슨 말을 한 거지? 자존감이 있을 리 없었다 나는 불행을 불러오는 아이였을까? 외로운 게 싫어서 인생에서 처음 요구된 가치판단 PART2 삶을 이끌어가는 존재가 있는 듯했다 인트로 나는 나를 치유할 권리가 있다 열아홉에 내 상처와 직면했다 치유로 가는 길에는 걸림돌이 있었다 결핍을 채우는 게 먼저였다 끊어질 때도 아프지만 연결될 때도 아프다 잃어버린 것들을 채워 넣을 때 제자리를 찾아주자 인생을 리셋하는 가장 좋은 방법 군대에서 경험한 명상 운전병을 하다 사고를 냈다 엄마를 만났다고 치유가 다 된 것은 아니었다 PART3 갈망하라, 어리석을 만큼 인트로 갈망에 사로잡힌 내 영혼 나도 한 번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부족한 자신감을 채워준 공모전 선배들의 신뢰로 자존감이 자리를 잡았다 처음으로 꿈이 생겼다 꿈을 현실화시키는 과정 열정으로 시작했지만 모든 게 어설펐다 PART4 알려고 하지 마라, 그냥 경험하라 인트로 가슴을 따를 때 치유가 일어났다 ‘나를 관찰한다’는 낯선 체험 관찰하면 신기한 일들이 일어났다 감정 버튼이 자동으로 터치되다 같은 감정을 느끼고, 같은 감정을 피하고 밀어놓으면 상처를 낸다 하나가 아닌 복합적인 감정을 다룰 때 감정은 관심종자다 마음의 저항을 놓아주는 체험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두려움을 회피하지 않을 때 의식 상태가 변하면 환경이 변하는 실험 감정을 온전히 느끼는 게 두려워 관찰만 했다 어설픈 순례자의 길을 나서다 1년이 지나고 나서야 제대로 이해했다 관찰을 하니 내가 달라지는 것이 확실했다 삶을 신뢰하게 되면서 얻은 평화 투자하고 사랑하고 기도하라 마음공부와 돈 공부를 같이하기 물질과 정신의 균형 찾기 에필로그 심장 뛰는 소리의 따뜻함처럼 부록 3인의 고수와 1일 1답● 진심의 여정 속에 담긴 치유의 힘! 마음 성장과 치유 분야에서 11만 구독자와 누적 조회수 1,800만 이상을 기록한 젊은 유튜버 써니즈는 특별한 존재다. ‘함께 성장’이라는 채널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자신과 구독자들의 마음의 높이를 맞춰 같이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그는 구독자들에게 유달리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왜냐하면 어젯밤 살아보려고 애쓰다 지쳐 쓰러진 사람들에게 아침 7시에 찾아가 오늘이 왔다는 것을 알리고, 다시 하루를 살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 상처가 이끄는 치유 본능 때문에 유튜버 활동을 시작한 그는 하루에 하나씩 답을 찾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한다. 이 책은 ‘삶을 신뢰할 수 없는 지점에서 출발하여 삶을 신뢰하게 되는 자신의 여정’을 진심을 다해 보여준다. 그의 여정을 같이 따라가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치유가 되는 경험을 하게 한다. ● 1일 1답, 하루에 하나씩 답을 찾아 나선 여정인데 그래서 답을 찾았나? __ 투자하고 사랑하고 기도하라! 투자 : 삶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물질계와 정신계의 균형이다. 따라서 투자는 물질계와 정신계 양쪽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투자란 불확실성이 수반된 수익률이 발생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정신계에 투자하는 행위도 물질계에 투자하는 행위 못지않게 불확실성이 수반된다. 그러나 반드시 수익률은 있다. 사랑 : 우리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모든 사랑의 전제는 이해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선 나를 이해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 나를 알고 이해하기 위한 공부를 ‘마음공부’라고 부른다. 마음공부의 토대가 없는 진정한 자기 사랑은 거의 불가능하다. 기도 : ‘우주의 공적 원조’를 요청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생각을 멈추는 명상도 포함된다. 매 순간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기도’이기에 내맡김으로 향하는 문이 되어주기도 한다.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이 행위를 통해 우리는 물질계와 정신계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 추천사 써니즈는 각기 다른 이유로 마음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노력 덕분에 나 역시 지루하지 않게 마음공부를 지속할 수 있었다. 또한 써니즈는 고수들을 만나 내가 궁금한 것을 대신 질문해주는 수고도 해왔다. 어떤 분야든 ‘계속하는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이런 것을 잘 알기에 써니즈 채널과 운영자 써니즈라는 존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가 젊어서 다행이다. 그의 성장을 담은 이 책이 모두가 지치지 않고 마음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 _열혈 구독자 ID 퓨리스(전업투자자) 써니즈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애쓰다 지쳐 쓰러졌을 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라는 따뜻한 목소리로 나를 일으켜 세워준 고마운 사람이다. 그의 내밀한 성장 고백이 담긴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평범한 사람인 나도 좌절 없는 성장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은 소설처럼 디테일한 묘사와 전개로 이루어져 있어 훅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마지막까지 여운이 남아 쉽게 책을 덮을 수 없었다. 이 책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치유의 힘이 담겨 있다. _ 열혈 구독자 ID Love Me (직장인) 아픔의 경험을 통해 영혼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일부러 어려운 계획을 가득 가지고 태어나는 영혼을 ‘용감한 영혼’이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써니즈도 그런 영혼인 것 같다는 누군가의 말에 나 역시 동의한다. 그는 혼란스러운 성장기를 거치며 작은 일에도 눈물을 보이는 섬세한 감수성과 아픔에 대한 공감력을 지니게 되었다. 그런 와중에도 끊임없이 내가 누구인지, 이곳에 온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의 이런 노력이야말로 용감한 영혼의 정의에 딱 부합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의 여정을 유튜브를 통해 지켜보면서 나 역시도 자신을 돌아보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켜준 소중한 삶을 공개해줘서 정말 고맙다. _ 열혈 구독자 ID 궁금이(직장인) 얼마 전 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 이런 댓글이 남겨져 있었다.“요즘 나도 모르게 계속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것도 나의 모습이니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이러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이 분은 ‘우울증인 것 같아서 정신과에 다니고 있기는 하다’라는 말도 함께 고백했다. ‘다니고 있기는 하다’라는 말은 다니고는 있지만 치유가 잘 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음의 병은 본질을 보지 못하면 치유가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병원에 다녀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그분께 조심스럽게 이런 말을 남겼다.“삶을 신뢰할수록 평화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존에 느꼈던 모든 두려움들은 삶이 내게 주는 선물들을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어요. 삶은 신뢰하는 만큼 자유롭구나, 평화롭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이 분은 자신의 댓글을 보고 반응을 보인 내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그때 나는 매우 놀랐다. ‘내가 대체 무슨 말을 한 거지’ 내가 그분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아마도 이런 것이었으리라.“저는 당신이 힘든 이유가 ‘삶을 신뢰할 만한 이유를 찾지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삶을 신뢰하지 못할 이유가 발밑에 무수히 깔린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요? 참 이상하죠”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신뢰하지 못하는 배경에는 삶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다. 태어나고 자란 환경은 그 사람의 삶을 지배한다. 성장기의 평온하지 않은 환경은 삶에 대한 두려움을 만든다. 나 역시 환경이 만든 두려움에 갇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두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그때까지 나를 지배하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대체 나는 어떻게 그 방법을 알아낸 걸까_ PART1 ‘나는 삶을 신뢰한다고 말해버렸다’ 중에서 원래 눈물이 없는 사람은 아니다. 남자 치고는 좀 많은 축에 든다. 하지만 그때 상황은 눈물이 나올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래서 당황스러웠다.내가 여전히 엄마와 만나지 못하고 있다면 또 모르지만, 그 사이 엄마와도 다시 만났다. 이제 서른이 넘은 어른이 되었고 엄마의 인생에 연민을 가질 정도가 되었으며, 연락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웬 눈물? 이렇듯 난데없이 흘린 눈물이라 창피할 뿐이었다.나는 그때의 경험을 통해 비로소 ‘내면아이’라는 존재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 ‘아, 그러니까 내가 그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해 두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그 이후 내면아이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면아이란 내가 무시하고 있었던 나의 그림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미처 사랑해 주지 못했던 나의 모습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돌보던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돌본다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이 많아졌다. 그러면 나는 지금까지 어떤 방식으로 나를 돌봤던 것일까. _ PART2 ‘삶을 이끌어가는 존재가 있는 듯했다’ 중에서
너이기도 했다가 너일 때도 있었다 (리커버)
디자인이음 / 박상범 (지은이) / 2023.08.28
7,000원 ⟶ 6,300원(10% off)

디자인이음소설,일반박상범 (지은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너이기도 했다가 너일 때도 있었다』의 박상범 작가는 나와 너, 그리고 관계가 미치는 세세한 부분들을 이야기한다. 그의 글은 친숙하지만 섬세한 언어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에 깊숙이 박히는 것일까. 한 구절도 놓치고 싶지 않은 짧고 간결한 문장들이 문득 놓치고 있던 감성을 자극한다.너이기도 했다가 너일 때도 있었다 빈소리 방 나는 공원이다 카페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댐 나의 일부 처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사양할게 그대 홀로 있기 두렵거든 내 만족 어려운 거야 마음이 말로 표현되는 것 다른 기억 미련을 없애는 두 가지 방법 오죽했으면 많은 걸 거야, 아마 답은 정해져 있지, 항상 헤어질 때 하는 말 아무것도 행복하시겠어요 있긴 있나 보네 보고 싶거나 못 본 지 오래됐거나 진즉 헤어지는 것 눈동자 피드백을 여기에 쓰다니 지금은 뭐 해요 소소 그땐 그랬지 첫사랑 예측되는 사람 이런 생각 자체도 미안한 일 오늘을 잊지 말자 벽과의 대화 공유하는 시간 시를 듣다 모든 게 다 맞을 순 없어 연인끼리 안 싸우는 팁 그 느낌이 그리워서 이 기분 지나간 앨범에 가을이 없을 뻔했다 들어주기만 해도 좋다 오늘 하루 어땠나요 추억은 가라앉는 거 이미 물속이었으면 더 슬펐을 뻔했다 가을 타는 베스트셀러 평범한 일상을 사는 법 들어주는 게 전부 하루의 기록 확신하지 말 것 취미 타이밍 감정 컨트롤 텅 빈 헛웃음 정리 서두를 필요 없다 당신은 왜 당신이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정해진 것들 한참 부족하다 유연하다는 것도 가끔은 씁쓸 일상을 보고한다는 것 중고 책 독백 언제가 그리우세요? 글과 사람 자체가 꼭 같지는 않다 맛있는 것을 버리자 말할 땐 쉬웠지 배려 그린그린 계절도 감정이 있다면 네가 제일 예뻐 악순환 친함 그 금요일 애잔함 원래 그런 거야 억지 관계 부질없어 함께 진짜 잠이 안 와 위로 행복을 느낄 기회가 더 많아, 분명히 온통 어무이 싸워봐야 안다 연인 친구와 친해지길 간절해야 한다 괜찮아요? 재촉하고 싶지는 않다 자신만큼 어디가 좋아? 같이 먹고 싶다 같이 이겨내려는 노력이 필요 오늘은 어땠어? 내 사람 100 사진 찍는 여자 문장 찾기 잦은 우연 계절을 선물하고 싶다 위로의 말 짧은 진심 유년의 역사가 다시 고백하고 싶다 비가 내린다 날 떠올렸을 때 너라서 좋아 나만의 게임독립출판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문고판으로 재현한 《청춘문고》 시즌3.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너이기도 했다가 너일 때도 있었다』의 박상범 작가는 나와 너, 그리고 관계가 미치는 세세한 부분들을 이야기한다. 그의 글은 친숙하지만 섬세한 언어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에 깊숙이 박히는 것일까. 한 구절도 놓치고 싶지 않은 짧고 간결한 문장들이 문득 놓치고 있던 감성을 자극한다. 박상범 작가와의 짧은 서면 인터뷰 * 『너이기도 했다가 너일 때도 있었다』는 작가님의 몇 번째 책인가요? 이 책은 작가님께 어떤 의미가 있나요? - 첫 번째 독립출판물입니다. 이 책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글을 멈추지 않게 된 것 같아요. *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제목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 보통은 ‘너’라는 단어는 누군가를 지칭하게 마련인데 이 책을 쓸 때의 저에게 ‘너’라는 단어는 누구도 지칭하지 않은 단어였어요. 첫사랑도, 헤어진 연인도 그 누구도 생각나지 않았어요. 너라는 단어가 여러 사람에게 해당 되는 단어였구나 느끼면서 나온 제목입니다. * 독립출판은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 2017년 2월부터 시작했어요. 언젠가 책을 내야지 하며 글을 모으고 있었는데 우연하게 [스토리지 북앤필름]에서 책 만드는 수업을 한다는 것을 보고 바로 신청한 후 한 달 만에 책이 나왔죠. * ‘나’ 와 ‘너’ 그리고 그 관계들을 탐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초점을 맞추는 부분들이 있나요. -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의심합니다. ‘나’라는 단어와 ‘너’라는 단어부터요. 우리가 의식하는 모든 것들은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인해 만들어진 것들이 많아요. 그것들이 관계에 미치는 미세한 부분들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좀 더 좋은 관계를 위해서요. * 독자들에게 글이 편안하게 다가가길 원하시나요? - 멋있는 글이나 문장력이 좋은 글들로 위로 받은 적도 있었지만 실제 제가 위로 받은 글들을 ‘아, 나도 그랬었는데.’ 같은 편하고 공감되는 글들이었어요. 그런 글을 쓰고 싶어요. * 청춘문고에 참여하시기로 결정했을 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 독립출판작가들에게 좋은 기회를 줌으로써 다른 독립출판작가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던 점이 좋아보였고 함께하고 싶었습니다.「너이기도 했다가 너일 때도 있었다」어떤 말이 생각나서라기보다 ‘너’라고 적어봤는데‘너’가 누구를 지칭하는지 당사자인 내가 망설여졌다.사랑의 주체가 없는 지금 ‘너’라는 단어는과거 모든 연인을 말하는 포괄적인 단어로 느껴졌다. 「나의 일부」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누군가 그 일부가 되어 스며들 수 있을까?‘그게 중요해 내가 중요해?’가 아닌‘당신에게 중요한 일이면 나한테도 중요한 일이야’라고 말해줄 수 있는 그런 나의 일부. 「이 기분」헤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만나는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전해들었는데왜 이렇게 기분이 이상할까.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막상 들으니까 기분이 별로라나 자신이 더 쿨하고 싶어지는 이 기분,그리고 오묘하게 해방감이 드는 이 기분.이제 새로 시작해도 되는구나, 라는.
때를 아는 세탁 (표지 2종 중 랜덤)
에피케 / 조용미(땡스맘) (지은이) / 2025.05.26
20,000원 ⟶ 18,000원(10% off)

에피케집,살림조용미(땡스맘) (지은이)
<세탁의 신>으로 불리는 인플루언서 땡스맘(@thanks_maam), 24만 팔로워가 매일 묻고 배우는 그녀의 실전 세탁 노하우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세탁의 ‘타이밍’과 ‘오염’을 모두 아우르는 제목처럼, 옷과 살림살이를 어떻게, 언제, 왜 세탁해야 하는지를 똑똑하고 현실적으로 알려 주는 생활 밀착형 세탁 레시피 북이다. 매번 세탁소에 맡길 수 없어 고민이었던 패딩, 어그 부츠, 명품 가방까지 집에서 깔끔하게 세탁할 수 있도록 정리한 실용서, 이제는 세탁도 공부할 <때>이다. 세제부터 세탁기까지, 얼룩부터 계절 옷까지 이 책은 5개의 파트로 나뉘어, 세탁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두루 도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약알칼리성 세제와 중성세제의 차이, 계절별 옷감 관리법, 이염 방지법, 각종 얼룩 제거 공식을 비롯해 명확한 분류와 구체적인 예시로 따라 하기 쉬운 세탁법이 가득하다. 특히 음식물·화장품·기름·잉크 등 오염별 솔루션과, 가방·신발·모자 등 특별한 아이템 세탁법까지 빠짐없이 다루어 <세탁백과>라고도 할 수 있다. 각 세탁법에는 QR코드를 삽입해 땡스맘의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 더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prologue 땡스맘님! 인스타를 왜 시작하셨어요? <때를 아는 세탁> 활용법 1부 — 세탁 살림 도구 1장 세제 ① 이건 꼭 사자! 세탁 필수템 5가지 ② 천연 세제 ③ 형태별 세제 ④ 유용한 얼룩 제거템 ⑤ 세탁 도우미 4인방 ⑥ 이 세제를 추천해요 2장 세탁기와 건조기 ① 세탁기 ② 건조기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인스타그램 수익화 비법 STEP 1. 땡스맘처럼 시작해라 2부 — 계절별 세탁법 1장 봄·가을 ① 재킷 ② 주름 스커트 ③ 트렌치코트 목 때 ④ 셔츠 누런 때 ⑤ 면바지 ⑥ 곰팡이 핀 컬러 양복 2장 여름 ① 리넨 ② 반팔 티셔츠 ③ 쉰내 안 나는 세탁법 3장 겨울 ① 패딩 ② 니트 ③ 울 코트 ④ 인조 무스탕 ⑤ 기모 ⑥ 폴라폴리스 ⑦ 스키복 ⑧ 모피, 털 ⑨ 어그 부츠 4장 사계절 ① 티셔츠 ② 데님 ③ 속옷 ④ 양말 ⑤ 교복 ⑥ 한복(폴리에스터) ⑦ 운동복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인스타그램 수익화 비법 STEP 2. 미쳐라, 하지만 비장해지진 말자 3부 — 가방, 신발, 액세서리 세탁법 1장 가방 ① 나일론 가방 ② 캔버스 가방 ③ 버킷 백 ④ 책가방 혹은 백팩 2장 신발 ① 운동화 ② 가죽 신발 3장 액세서리 ① 볼캡(야구 모자) ② 실크 스카프 ③ 넥타이 ④ 가죽 지갑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인스타그램 수익화 비법 STEP 3. 감사하고 감사해라 4부 — 오염에 맞는 세탁 공식 1장 오염 세탁 기본 공식 오염이 생겼을 때 기억할 3가지 요약! 오염에 맞는 세제 얼룩 세탁할 때 주의 사항 2장 음식물 오염 ① 유제품 ② 오래된 과일 얼룩 ③ 케첩 ④ 빨간 국물 ⑤ 아메리카노 ⑥ 와인 ⑦ 오래된 도라지 얼룩 ⑧ 식용 기름 3장 학용품 오염 ① 사인펜 ② 수정액 ③ 볼펜, 잉크 ④ 크레용 4장 생활 오염 ① 땀 ② 피 얼룩 ③ 끈적이 ④ 자전거 체인 기름, 자동차 엔진 기름 ⑤ 기계기름 ⑥ 페인트 ⑦ 아스팔트 ⑧ 이염 ⑨ 흙탕물 ⑩ 그을림 누구도 알려 주지 않는 인스타그램 수익화 비법 STEP 4. 소통 5부 — 알아 두면 더 좋은 노하우 1장 옷을 살 때 ① 품질 라벨을 보자 ② 섬유 소재에 맞는 세탁 레시피 ③ 직물(직기)와 편물(다이마루) 2장 세탁하기 전에 ① 컬러 분류하기 ② 꼭 뒤집어요 3장 옷 관리 꿀팁 ① 바지 거는 방법 ② 세탁소 비닐 ③ 울 코트 장기 보관 ④ 니트 보풀 제거 ⑤ 스타일러 없이 니트 냄새 1분 만에 빼기 ⑥ 정전기 방지 ⑦ 바지 끈, 후드 끈 빠졌을 때 ⑧ 스팀 다리미 ⑨ 속옷 버릴 때 4장 이런 것도 세탁해요 ① (세탁 가능한) 전기 매트, 전기 담요 ② 선글라스 ③ 화장용 퍼프 ④ 베개 ⑤ 이불 ⑥ 샤워 타월 ⑦ 수건 누구도 알려 주지 않는 인스타그램 수익화 비법 STEP 5. 물건을 사라, 많이 사라 누구도 알려 주지 않는 인스타그램 수익화 비법 STEP 6. 두려움과 이겨냄모든 세탁엔 <때>가 있다 — 『때를 아는 세탁』 <세탁의 신>으로 불리는 인플루언서 땡스맘(@thanks_maam), 24만 팔로워가 매일 묻고 배우는 그녀의 실전 세탁 노하우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때를 아는 세탁』은 세탁의 ‘타이밍’과 ‘오염’을 모두 아우르는 제목처럼, 옷과 살림살이를 어떻게, 언제, 왜 세탁해야 하는지를 똑똑하고 현실적으로 알려 주는 생활 밀착형 세탁 레시피 북이다. 매번 세탁소에 맡길 수 없어 고민이었던 패딩, 어그 부츠, 명품 가방까지 집에서 깔끔하게 세탁할 수 있도록 정리한 실용서, 이제는 세탁도 공부할 <때>이다. 세제부터 세탁기까지, 얼룩부터 계절 옷까지 이 책은 5개의 파트로 나뉘어, 세탁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두루 도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약알칼리성 세제와 중성세제의 차이, 계절별 옷감 관리법, 이염 방지법, 각종 얼룩 제거 공식을 비롯해 명확한 분류와 구체적인 예시로 따라 하기 쉬운 세탁법이 가득하다. 특히 음식물·화장품·기름·잉크 등 오염별 솔루션과, 가방·신발·모자 등 특별한 아이템 세탁법까지 빠짐없이 다루어 <세탁백과>라고도 할 수 있다. 각 세탁법에는 QR코드를 삽입해 땡스맘의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 더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 왜 땡스맘의 세탁법이어야 할까? 18년간 의류 디자이너로 일하며 원단과 소재에 대한 감각을 쌓은 조용미(땡스맘)는, 경력 단절 이후 세탁 콘텐츠를 시작해 2년 만에 24만 팔로워를 모은 놀라운 성장의 주인공이다. 그녀는 매일 수천 건의 DM에 답변하며 직접 실험한 정보만을 공유하고, 세탁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실제 세탁을 대신해 주기도 했다. 『때를 아는 세탁』은 그 진심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으로, 이제 막 자취를 시작한 사회 초년생부터 아이 옷 세탁에 고민 많은 부모, 세탁비를 줄이고 싶은 알뜰한 소비자에게까지 강력히 추천할 만한 세탁 지침서다. <때를 아는 세탁> 활용법 1부 — 세탁 살림 도구 모든 옷에 한 가지 세제를 사용할 수 없는 법! 세탁을 제대로 하기 위해 다양한 세제와 여러 가지 세탁 도구를 하나씩 쉽게 알려 드려요. 필수템 다섯 가지와 추천템 네 가지도 따로 뽑았으니 필요한 세탁 살림만 쉽고 똑똑하게 구매해 보세요. 2부 — 계절별 세탁법 계절에 따라 자주 꺼내 입는 옷의 세탁법과 보관법을 정리했어요. 봄·가을, 여름, 겨울 계절이 변할 때마다 필요한 부분만 펼쳐서 읽어 보기 좋고 〈4장 사계절〉에는 티셔츠, 속옷, 양말 등 일 년 내내 입는 옷의 세탁법을 알려 드리니 꼭 읽어 보세요. 3부 — 가방, 신발, 액세서리 세탁법 나일론 백, 캔버스 백, 운동화, 야구 모자 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액세서리 세탁 방법을 알 수 있어요. 세탁하다가 이염 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 사항을 꼼꼼히 읽어 주세요. 4부 — 오염에 맞는 세탁 공식 이제 옷에 오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말고 집에서 세탁하세요. 음식물 오염, 학용품 오염, 생활 오염 별로 얼룩 제거 방법을 정리해 두어 그때 그때 필요한 부분을 펼쳐 보고 단계별로 세탁하기 좋아요. 5부 — 알아 두면 더 좋은 노하우 옷을 더 깨끗하고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옷을 살 때부터 보관할 때까지 기억하면 좋은 노하우를 알려 드려요. 그밖에 이불, 베개 등 살림살이 세탁법도 있으니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인스타그램 수익화 비법 땡스맘이 어떻게 2년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24만 명을 모으고 수익화했는지 그 비법을 단계별로 쉽게 이야기합니다. 인스타그램 수익화에 관심이 있거나 계정이 정체되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 QR코드를 인식하면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영상으로 세탁법을 알고 싶다면 페이지 하단 QR코드를 인식해 보세요. 해당 세탁법을 알려 주는 인스타그램 릴스로 연결되어 땡스맘의 목소리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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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 박현정 글 /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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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소설,일반박현정 글
백화점, 서점, 극장, 병원, 하물며 동네의 작은 구멍가게에서조차 직원과 고객으로 만나는 요즘, 업체 간 경쟁은 치열하고 고객들의 서비스 기대 수준은 한껏 높아져 있다. 이런 변화에 맞게 우리가 반드시 바꿔야 할 습관적인 패러다임을 고객 관점에서 바라본 『클레임과 트러블에서 자유로워지는 스마트한 고객 서비스』는 직원 입장에서 고객 유형을 선별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기업 및 단체에서 쉽고 재밌는 강의, 진성성과 현장성이 살아있는 강의로 명성을 얻은 컨설턴트 박현정은 이론뿐 아니라 실무에도 능통한 실력자로 독자들을 완성시켜주기 위해 고객 상담 및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코칭하는 한편, 현장의 직원들의 마음을 공감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1장 고객과 통通하였는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고객 현장 직원, 한 사람의 중요성 직원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 나는 어떤 직원인가? 2장 형식적인 서비스는 감동이 없다 - 무색 무취의 속 터지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현장 하나마나 한 무신경 인사 억지웃음의 딜레마 덮어두고 \"네~ 네~.\" 삐죽 삐죽 드러나는 본심 받고도 찝찝한 사과! 깜박했다는 깜박 무시 3장 고객 상황별 커뮤니케이션 - 내 맘 같지 않은 고객, 어느 별에서 오셨나요? 툭하면 사장 찾는 ‘보스형’ 고객 대화의 반이 욕인 ‘흥분형’ 고객 될 때까지 버티는 ‘뚝심형’ 고객 얼굴 벌겋게 만드는 ‘무례형’ 고객 땡잡았네! ‘한탕형’ 고객 세월아 네월아 ‘거북형’ 고객 말 많고, 탈 많은 ‘뻔뻔형’ 고객 정보 유출에 예민한 ‘민감형’ 고객 나 잘난 ‘정보형’ 고객 송곳처럼 뾰족한 ‘히스테리형’ 고객 한층 더 특별한 서비스를 원하는 ‘VVIP’ 고객 4장 커뮤니케이션 매력 더하기 - 고객을 사로잡는 굿 타이밍, 굿 센스 고객의 마음을 여는 친밀감 착착 감기는 칭찬법 천냥 빚 갚는 말 표현법 센스 있는 질문법 상황을 뛰어넘는 융통성 순간 포착, 상황 역전법 5장 판매는 기본, 상품 가치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결정을 돕는 하이 세일즈 기법 하나 더 제안하는 내추럴 크로스셀링 뒷모습까지 신뢰감 주기 매력적인 음성 연출법 관계 관리를 위한 관심레터 6장 고객과 서비스에 지친 당신에게 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그냥 좀 쉬고 싶을 때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은 날! 고객 대하기가 힘들어질 때 부록 스마트한 고객 서비스 핵심 매뉴얼천차만별 고객 스타일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현장 전문가가 제시하는 우리 시대 진정한 서비스 해법이 공개됩니다! 업체 간 경쟁은 치열하고 고객들의 서비스 기대 수준은 한껏 높아져 있는 요즘, 어떤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킬 것인가 서비스에 기업의 사활이 걸려 있는 만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판매 성과를 올리는 세일즈 대안이 절실하다. 이 책은 기존의 정형화된 고객응대 매뉴얼을 뒤엎고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직원 스스로의 판단력과 순발력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천차만별 고객 스타일에 현명하게 대응하며 판매 성과를 올리는 법을 공개한 책이다. “쉽고 재미있고 현실적이고 섬세하다. 끝없이 올라가야 하는 산, 무거운 짐처럼 점점 버거워지는 고객 서비스를 촘촘한 관찰력, 따뜻한 설득력으로 풀어냈다. 고객맞이가 두려운 신입직원, 고객응대가 지겨운 경력직원, 직원들 코칭이 막막한 리더, 모두에게 강추한다!” - (주)윌토피아 대표, 『10년차 선배가 5년차 후배에게』 저자 지윤정 고객 이해와 소통을 돕는 현장지침서! 서비스와 세일즈,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커뮤니케이션 책 백화점, 서점, 극장, 병원, 하물며 동네의 작은 구멍가게에서조차 직원과 고객으로 만나는 요즘, 업체 간 경쟁은 치열하고 고객들의 서비스 기대 수준은 한껏 높아져 있다. 어떤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킬 것인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판매 성과를 올리는 세일즈 대안이 절실하다. \'클레임과 트러블에서 자유로워지는 스마트한 고객 서비스\'는 이런 변화에 맞게 우리가 반드시 바꿔야 할 습관적인 패러다임을 고객 관점에서 바라본 책이다. 더불어 직원 입장에서 고객 유형을 선별해 더욱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의 정형화된 고객응대 매뉴얼을 뒤엎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 맞는 직원 스스로의 판단력과 순발력을 키울 수 있게 돕고, 천차만별 고객 스타일에 현명하게 대처하며 판매 성과를 올리는 법을 공개한다. 아주 당연한 것처럼 “서비스! 서비스!”를 외치는 경영·관리자들에게도 약이 되는 책이다. 고객 서비스가 어떤 점에서 왜 어려운지 몸소 이해하고 직원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직원 교육과 목표하던 세일즈 성과를 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저자는 국내 유수의 기업 및 단체에서 쉽고 재밌는 강의, 진성성과 현장성이 살아있는 강의로 명성을 얻은 컨설턴트 박현정. 이론뿐 아니라 실무에도 능통한 실력자인 그는 접점 고객 상담 및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코칭하는 한편, 현장의 직원들의 마음을 공감의 언어로 풀어낸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 고객과 통하였는가 | 직원의 스타일이 고객의 반응을 불러온다. 나는 어떤 스타일인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으면, 대안도 해결책도 없이 ‘고객 탓하기’만 반복한다. 말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어느새 스타일로 굳어져 고객을 불편하게 한 것은 아닌지, 직원으로서 나의 유형과 스타일을 진단하는 것이 먼저다. 고객을 대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에 따라 확신형, 친밀형, 도도형, 소심형, 세심형 등 5가지로 구분하고 특장점과 보완점을 이야기한다. ·2장 형식적인 서비스는 감동이 없다 : 무색무취의 속 터지는 서비스 현장 | 서비스 하면 ‘무조건 스마일, 무조건 친절’이라는 전형성에서 벗어나야 고객과 교감할 수 있다. 주차 도우미의 대본을 읽는 듯한 인사나 매장의 문을 엶과 동시에 반사적으로 듣게 되는 기계적인 인사는 그만!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끄는 호감 인사법과 상황에 맞는 웃음 짓기, 작은 몸짓·표정·시선 처리까지 고객의 마음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3장 고객 상황별 커뮤니케이션 : 내 맘 같지 않은 고객, 어느 별에서 오셨나요 | 툭하면 사장 찾는 보스형 고객부터 대한민국에 안 되는 게 어딨냐며 될 때까지 버티는 뚝심형 고객, 말 많고 탈 많은 뻔뻔형 고객, 한층 더 특별한 대우를 원하는 VVIP 고객까지. 총 11개 유형으로 정리한 별별 고객 스타일과 그에 따라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짚어보고 해결과정을 보여준다. 일선 직원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풍부하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4장 커뮤니케이션 매력 더하기 : 고객을 사로잡는 굿 타이밍, 굿 센스 |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서며 호감을 사는 6가지 접근법을 소개한다. 고객과의 관계에서 친밀감을 쌓는 노하우와 힘이 되는 칭찬하기, 같은 말도 기분 좋게 표현하는 법, 필요에 따라 센스 있게 질문하고 고객의 요구를 폭넓게 수용하는 융통성, 고객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며 위기를 기회로 ?는 상황 역전법까지. 구체적인 사례에서 타이밍에 맞게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하는 법을 말한다. ·5장 판매는 기본, 상품 가치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 뭐니 뭐니 해도 서비스의 최종 목표는 상품 판매! 기분 좋은 서비스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세일즈 기법을 담았다. 고객의 숨겨진 구매의도를 찾아 접근하고,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관건이다. 추가 제안은 자연스럽고 타이밍에 맞아야 하며 “당신에게 딱이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구매 완료가 서비스의 끝은 아니다. 사후 관리와 약속 지키기는 필수다. ·6장 고객과 서비스에 지친 당신에게 | “고객은 다 그래! 어쩌겠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라며 좌절하는 일선 직원들에게 스스로를 추스르는 지혜를 알려준다. 경험의 감옥에 빠지지 않고 경험을 쌓아가는 법, 고단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는 법, 유난히 고객 대하기가 힘들고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은 날엔 자신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찬찬히 일러준다. 일선 직원으로 근무했던 경험자의 조언이라 실질적이고 날카롭다. ·부록 스마트한 고객 서비스 핵심 매뉴얼 | 접객 현장에서 당장에 써먹으면 좋을 멘트, 상황별 유용한 표현을 한곳에 정리해놓았다. 지척에 두고 참고하면 한층 더 프로페셔널해질 수 있을 것. 책속의 책으로 활용하기 좋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사례로 고객응대 현장에 변화의 돌풍을 일으킨 ‘서비스 강의’를 책으로 정리한 \'클레임과 트러블에서 자유로워지는 스마트한 고객 서비스\'는 고객응대가 자신 없는 신입사원, 고객응대가 지겨운 경력 직원들, 직원 코칭이 막막한 경영·관리자 모두에게 ‘일할 만한 현장’을 선사하는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온도의 임무
아작 / 할 클레멘트 (지은이), 최세진 (옮긴이)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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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소설,일반할 클레멘트 (지은이), 최세진 (옮긴이)
전설로만 전해지던 하드 SF의 교과서 《중력의 임무》 의 속편. 반지름 6만 킬로미터, 질량은 지구의 3천4백 배가 넘은 드라운 행성. 크기는 목성보다 조금 작지만 목성의 10배가 넘는 질량을 가진 행성을 탐험하기 위해 외계생명체와 지구인이 다시 한 번 뭉쳤다. 탐사의 목적 중 하나는 드라운이 행성인지 항성인지 밝혀내는 것. 기단의 온도가 급변하고 지구보다 큰 태풍이 몰아치는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인간과 외계생명체의 크고 장대한 모험이 펼쳐지는데…. 《온도의 임무》의 배경인 행성 드라운의 중력은 지구의 40배 정도로 메스클린의 극지방에 비하면 가볍기 그지없다. 물론 인간을 팬케이크로 만들어놓기에는 충분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직접적인 탐사는 메스클린인들이 대행한다. 인간들은 이번에도 비교적 안전한 곳에서 모니터와 무전기를 붙잡고 회의하기 바쁘다. 《중력의 임무》와 비슷한 구도로 보이지만 이번 이야기는 메스클린에서 그랬던 것처럼 스릴 넘치는 모험이라기보다는 조난당한 탐사선을 두고 벌어지는 권모술수의 정치극에 가깝다.01 임시 정박_7 02 특별관람석_29 03 신경 중추_54 04 잡담_78 05 프라이팬에서 냉장고로_103 06 정책_125 07 얼어붙은 트럭_151 08 죽 안의 손가락_177 09 상반된 목적_200 10 편중된 데이터_224 11 전선 놀이_251 12 유도된 추론_276 13 현실은 이상하고, 허구가 더 그럴듯하다_306 14 구조대_330 15 본질_355 에필로그 교훈_375 작품 해설하드 SF의 대가가 그려내는 ‘별이 되지 못한 별’에 관한 이야기_393하드 SF의 위대한 고전 《중력의 임무》를 잇는 놀라운 속편! 거대행성에서 펼쳐지는 메스클린인들의 또 다른 모험! 반지름 6만 킬로미터, 질량은 지구의 3천4백 배가 넘은 드라운 행성. 크기는 목성보다 조금 작지만 목성의 10배가 넘는 질량을 가진 행성을 탐험하기 위해 외계생명체와 지구인이 다시 한 번 뭉쳤다. 탐사의 목적 중 하나는 드라운이 행성인지 항성인지 밝혀내는 것. 기단의 온도가 급변하고 지구보다 큰 태풍이 몰아치는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인간과 외계생명체의 크고 장대한 모험이 펼쳐지는데…. 전혀 다른 물리적 환경에서 진화해 전혀 다른 생물학적 조건을 가진 두 종이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하드 SF의 대가가 그려내는 ‘별이 되지 못한 별’에 관한 이야기 이런 경험을 이 작품이 아니면 어디서 할 수 있을까? 기묘한 행성 메스클린의 탐험가이자 상선 브리호의 선장 발리넌과, 그의 일등항해사 돈그래그머가 돌아왔다. 그들의 모험은 메스클린에서 10광년 떨어진 초거대행성 드라운까지 이르렀고 발리넌은 메스클린 정착지의 사령관이, 돈그래그머는 드라운 탐사선 크웸블리호의 선장이 되었다. 메스클린의 남극에서 ‘중력의 임무’를 수행한 이후 반세기가 지난 시점이다. 아쉽게도 그 위대한 임무에 함께 했던 지구인들은 대부분 이미 은퇴하거나 세상을 떠나고 없지만 새로운 인간들이 그들을 대신해 메스클린인과 함께 ‘온도의 임무’를 수행한다. 《온도의 임무》의 배경인 행성 드라운의 중력은 지구의 40배 정도로 메스클린의 극지방에 비하면 가볍기 그지없다. 물론 인간을 팬케이크로 만들어놓기에는 충분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직접적인 탐사는 메스클린인들이 대행한다. 인간들은 이번에도 비교적 안전한 곳에서 모니터와 무전기를 붙잡고 회의하기 바쁘다. 《중력의 임무》와 비슷한 구도로 보이지만 이번 이야기는 메스클린에서 그랬던 것처럼 스릴 넘치는 모험이라기보다는 조난당한 탐사선을 두고 벌어지는 권모술수의 정치극에 가깝다. 전작에서 결정적 순간에 인간들이 과학과 기술을 가르치도록 하는 데 성공한 발리넌은 이번엔 더 체계적이고 대담한 계획을 세운다. 돈그래그머는 발리넌의 계획이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우주정거장에 있는 인간들 역시 메스클린인과의 관계에 대한 의견 차이가 분분하다. 그 와중에 일부 탐사선이 실종되고 돈그래그머 선장의 크웸블리호는 뜻밖의 사건을 통해 표류하다가 좌초된다. 일련의 사건을 거치면서 인간과 메스클린인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무언가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게 되면서 이야기는 흥미를 증폭시켜 나간다. 인간과 메스클린의 이런 불투명한 관계는 드라운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전혀 다른 물리적 환경에서 진화해 전혀 다른 생물학적 조건을 가진 두 종이 벌이는 세계관과 가치관의 크고 작은 충돌은 《중력의 임무》에 이어 이번에도 재치있게 펼쳐진다. 메스클린인이 인간을 볼 때의 심정은 우리가 항성간 워프 기술을 가진 문어를 볼 때와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수명이 길어도 5년에 불과한 초월적 문어와 우주여행을 떠나서 무언가를 얻고 배우려면 우리도 발리넌이 될 수밖에. 권모술수의 정치극도 두 문명의 협력과 충돌도 좋지만 할 클레멘트의 하드 SF 역작 《중력의 임무》의 속편이라면 작품 속 그려지는 놀라운 세계 속에 숨겨진 과학과 허구를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야말로 할 클레멘트가 스스로 말하는 ‘재밋거리’니까. 할 클레멘트의 작품을 읽을 때 필요한 건 거창한 철학도 깊은 감수성도 아니다. 과학과 허구를 오가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이다. 할 클레멘트는 이번에도 극단적이기 그지없는 세상을 창조했다. 행성 드라운은 반지름이 6만 킬로미터에 이르고 질량은 지구의 3천4백 배가 넘는다. 목성과 비교해보자. 목성은 반지름이 약 7만 킬로미터이고 질량은 지구의 317배 정도이다. 드라운은 목성보다 크기는 조금 작지만 질량은 오히려 목성의 10배가 넘는다는 얘기다. 고속자전으로 짜부라진 행성 메스클린만큼이나 황당한 설정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드라운은 메스클린보다 훨씬 현실적인 행성이다. 작품 속 드라운 탐사의 목적 중 하나는 드라운이 행성인지 항성(별)인지 밝혀내는 것이다. 현대천문학에는 이처럼 행성과 항성 사이의 회색지대에 있는 천체 갈색왜성이 있다. 갈색왜성은 흔히 ‘별이 되는 데 실패한 별’이라고도 불린다. 별이 되기 위해서는 내부에서 수소핵융합이 일어나야 하는데 수소핵융합에는 경수소 핵융합과 중수소 핵융합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두 핵융합이 어떻게 다른지는 그냥 넘어가자. 중요한 건 경수소 핵융합은 아주 높은 온도와 압력이 필요하고 한 번 시작되면 오랫동안 지속되며, 중수소 핵융합은 비교적 낮은 온도와 압력에서 시작되고 아주 잠깐 동안만 지속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별 또는 항성이라고 부르는 것은 경수소 핵융합으로 빛을 내는 천체를 말한다. 태양이 바로 그것이다. 행성은 온도와 압력이 너무 낮아 어떤 핵융합도 일으키지 못해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천체다. 목성은 태양계 행성 중에서 중심부 압력과 온도가 가장 높지만 어떤 핵융합도 일으키기엔 역부족이다. 그래서 행성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 사이, 경수소 핵융합을 일으킬 정도는 아니지만 중수소 핵융합은 일으킬 수 있는 만큼의 온도와 압력을 가진 천체가 바로 ‘갈색왜성’이다. 중수소 핵융합은 아주 잠깐 동안만 일어나기 때문에 갈색왜성은 그 순간만 밝게 빛나다가 그다음부터는 점차 식어가며 어두워진다. 갈색왜성과 행성의 경계는 목성 질량의 10배에서 14배 정도이다. 질량이 이보다 크면 중수소 핵융합이 일어나 갈색왜성이 되고 이보다 낮으면 행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질량 외에도 여러 가지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그 경계가 분명하지는 않다. 게다가 갈색왜성은 크기도 목성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큰 수준이다. 내부에서 충분한 열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질량이 커도 중력 때문에 가스가 수축하기 때문이다. 드라운도 목성과 비슷한 크기인 데다 질량은 목성의 11배로 갈색왜성과 행성의 경계에 있으니 작품 속 주인공들이 혼란스러워할 만도 하다. 갈색왜성의 존재는 1960년대에 이론적으로 등장했지만(그때는 흑색왜성이라는 멋들어진 이름이었다) 본격적으로 연구가 진행된 건 1970년대 이후이고 실제로 발견된 건 1994년의 일이다. 그래서 1971년에 출간된 이 작품의 집필 당시에는 작가가 갈색왜성의 개념을 알았을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자고로 과학적 모험이란 모르는 것을 탐구하며 통찰을 얻는 것이다. 하드 SF의 대가 할 클레멘트가 갈색왜성의 존재를 모르는 상태에서 그려내는 갈색왜성(일지도 모르는 곳)을 들여다본다니, 이런 경험을 이 작품이 아니면 어디서 할 수 있을까? 물론 드라운의 다른 디테일은 갈색왜성이나 거대행성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드라운에는 얼음과 화성암으로 된 표면이 존재하지만 갈색왜성은 가스천체이며 행성 역시 질량이 어느 정도 커지면 목성처럼 표면이 없는 가스행성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드 SF에서 중요한 것은 사소한 설정의 사실성이 아니라 낯선 환경에서도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펼쳐지는 사고실험이다. 거울을 들고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슈퍼맨이 자기 얼굴을 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빛의 등속성과 상대성 이론을 설명하는 것처럼 말이다. 게다가 하버드에서 천문학을 전공한 할 클레멘트가 이 사실을 몰랐을 리도 없다. 작가는 드라운에 어떻게 단단한 표면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대신 그 위로 얼음 호수와 암모니아 안개, 그리고 극단적인 기상기후를 가져와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살핀다. 드라운은 기압이 아주 높기 때문에 약간의 고도 차이만 나도 기단의 온도가 급변한다. 그곳의 태양에 가까울 때와 멀 때의 거리 차이가 두 배에 이르고 공전주기는 6년이나 되기 때문에 방문자들이 드라운의 계절 변화를 예상하기란 어렵다. 또 앞에서 말한 것처럼 드라운은 목성 규모의 세상이다. 표면적으로 따지면 지구의 80배가 넘는다. 이런 곳에서는 태풍 하나가 지구보다 커도 이상할 게 없다. 그래서 날씨 예측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지구인과 메스클린인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그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앞을 내다볼 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형태를 바꾸며 열을 운반하는 순환계가 두 종류나 존재한다. 물과 암모니아다. 지구에서는 당장 물의 순환만 고려해도 날씨 예측에 슈퍼컴퓨터가 필요한 정도인데 드라운에서는 암모니아마저 고체와 액체, 기체를 넘나들며 환경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물과 암모니아가 섞이기도 한다. 이쯤 되면 지구의 일기예보는 애들 장난처럼 보인다(물론 정말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다). 돈드래그머 선장의 크웸블리호를 곤경에 빠뜨린 건 얼음 상태의 물과 암모니아 안개가 만나 화학작용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기체는 물에 녹을 때 열(용해열)을 만들어내는데 고압의 암모니아 증기가 얼음 상태의 물에 녹아들었고, 이때 발생한 용해열이 얼음을 녹여버린 것이다. 게다가 물과 암모니아가 섞인 암모니아수는 녹는점이 얼음보다 낮다. 구체적인 온도는 압력과 물-암모니아의 비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순수한 물로 된 얼음보다는 훨씬 낮은 온도에서 녹아버린다(1기압에서 암모니아수 얼음은 영하 91.5도에서 녹아버린다!). 이렇게 얼음이 녹아 일어난 홍수가 강을 만들고 크웸블리호를 표류시켰다. 그런데 크웸블리호의 난관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암모니아 안개가 사라진 뒤에는 암모니아가 다시 빠져나가면서 강물의 어는점이 올라가 다시 얼어버린 것이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이다. 드라운이 온도와 압력으로 만들어낸 이 위기를 메스클린인과 인간은 역시 온도와 압력을 이용해 이겨내야 한다. 드라운의 이런 독특한 물-암모니아 시스템은 스스로 얼어붙으며 거대한 댐을 만들고는 옆으로 빠져나가 다시 흐르는 강물이라는 진귀한 풍경을 만들어 낸다. 인간 벤저민이 상상한 것처럼 마치 촛농이 굳었다가 흐르기를 반복하며 양초의 표면을 내려가는 모습일지도 모른다. 이 촛농을 닮은 강은 액체와 고체, 곤죽 같은 상태를 오가며 드라운의 표면에 우리는 결코 볼 수 없는 크고 복잡한 그림을 그려낸다. 그 모습이 장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우리의 부족한 상상력을 탓할 수밖에 없으리라. 지구의 좁디좁은 표면에서도 물과 바람, 암석이 만들어내는 경이롭고 다양한 풍경들을 볼 수 있는데, 지구보다 80배가 넓은 드라운에서는 물과 암모니아, 얼음과 바람이 얼마나 다양한 경관을 그려낼까? 촛농 강물의 캔버스는 일부의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앞에서 드라운처럼 무거운 천체는 고체로 된 표면을 가질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드라운의 단단한 표면을 거울을 들고 날아가는 슈퍼맨에 비유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우주에 대해 잘 모른다. 지금까지 4천 개가 넘는 외계행성이 발견되었고 그중 많은 행성들이 천문학자들을 경악하게 만들 만큼 놀라운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어떤 행성은 실시간으로 증발하고 있고 또 어떤 행성은 별보다 뜨겁다. 그래서 드라운 같은 행성이 존재할 수 없느냐는 질문에는 사실 확답을 할 수 없다. 그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행성형성이론으로는 드라운과 같은 초거대고체행성을 만들어낼 방법이 없다고만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놀라운 발견이 하나가 있다. 지구에서 730광년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TOI 849b라는 행성은 밀도가 지구와 비슷하고 가스는 거의 없는 암석행성이었는데 놀랍게도 크기는 해왕성 수준이었다. 즉, 표면을 가진 고체행성이다. 보통 행성의 질량이 지구의 10배를 넘으면 주변의 가스를 빠르게 흡수해서 목성이나 토성, 천왕성, 해왕성처럼 두꺼운 가스로 뒤덮인 행성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TOI 849b는 단단한 표면을 가진 고체행성이면서도 질량은 지구의 40배에 이른다! 이 행성은 천문학자들을 행복한 난관에 빠뜨렸다(과학자들은 이렇게 모순적인 존재들이다). 천문학자들은 현재 이 행성이 원래는 거대한 가스행성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가스를 모두 잃어버리고 단단한 핵만 남은 것이거나, 역시 모종의 이유로 가스를 흡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린 행성들끼리 충돌하며 덩치만 커진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어느 쪽이 사실인지, 아니면 둘 다 틀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중요한 건 드라운처럼 단단한 표면을 가진 거대한 행성이 정말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TOI 849b은 비록 드라운에 비하면 여전히 너무나도 가볍고 표면 중력은 지구의 3배를 조금 넘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이 발견을 통해 우리 우주는 할 클레멘트의 우주를 조금 더 닮게 된 셈이다. 현실의 우주와 SF의 우주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벌이는 치열한 경이로움의 경쟁. 이것이 우리가 SF를 읽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적어도 나는 그렇다. 부디 TOI 849b의 표면에 물과 암모니아가 존재하기를 빌어본다. 별명은 ‘미니 드라운’이 어떨까? - 해도연(천문학 박사, 소설가)조타수 비트체르말프는 탐사선이 정지하면서 진동이 가라앉는 걸 느꼈으면서도, 크웸블리호의 조타기를 놓기 전에 본능적으로 바깥을 쳐다봤다.
북한 박물관 기행
굿플러스북 / 정용일, 정창현 (지은이) /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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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플러스북소설,일반정용일, 정창현 (지은이)
박물관과 사적관을 통해 북녘의 역사와 문화를 만난다. 북한의 박물관은 인민대중에 대한 교양교육이라는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일찍부터 교육 기능이 발달돼 있었다. 이를 위해 북한의 모든 박물관과 사적관에는 해설 강사나 해설원이 배치돼 있다. 해설 강사들의 친절한 안내와 해설은 교양을 중시하는 북한 박물관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박물관에서는 유물 자체를 음미하는 것보다는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 자료가 많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필요한 유물이 없거나 국보급 유물의 경우 유물을 복제하거나 다양한 시각적인 보조 자료를 제작해 전시하고 있다.고(故) 정용일 『민족21』 편집국장을 추억하며 책을 펴내며 박물관과 사적관을 통해 북녘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다 1. 북녘 박물관과 사적관의 탄생 해방과 함께 평양에 첫 박물관 건립 2. 조선중앙역사박물관 우리민족의 100만 년 역사를 품은 타임캡슐 3. 조선미술박물관 국보급 작품이 수두룩한 예술작품의 보고 4. 조선민속박물관 우리민족의 생활문화의 원형이 집대성된 곳 5. 조선혁명박물관 혁명전통 교양의 중심 6. 지방 역사박물관 중앙역사박물관의 축소판 7. 개성 고려박물관 고려 500년 문화와 유물의 보물고 8. 묘향산역사박물관 불교문화유산의 총본산 9. 함흥본궁박물관 태조 이성계 거처를 역사박물관으로 활용 10. 보천보혁명박물관 대표적인 지방 혁명박물관 11. 신천박물관 반미교양의 거점 12. 당창건사적관 북한을 움직이는 조선노동당이 탄생한 곳 13. 국제친선전람관과 국가선물관 최고지도자가 받은 선물 종합전시관 14. 만경대혁명사적관 김일성 주석 일가의 사적을 모아 놓은 곳 15. 청산리혁명사적관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탄생한 곳 16. 금수산기념궁전 남쪽 방문객들에게는 금기의 영역 17. 문화성사적관 문화예술 사적이 모아져 있는 곳 18. 김일성종합대학사적관 북한 최고의 대학이 걸어온 길 19. 김정은시대에 새로 건립된 박물관들 청년운동사적관, 조선우표박물관, 자연박물관, 락랑박물관 20. 남북 박물관의 교류를 꿈꾸다 평화와 통일로 가는 초석박물관과 사적관을 통해 북녘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다 남녘 사람들에게 ‘평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는 어디일까?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옥류관? 아니면 나훈아의 노래에도 나오는 을밀대? 아마도 많은 사람은 북녘의 명절이나 국가적 기념일마다 TV에 등장하는 ‘김일성 광장’을 떠올릴 것이다. 인민대학습당을 등지고 자리 잡은 김일성 광장 좌우에는 조선중앙역사박물관과 조선미술박물관이 마주 보며 서 있다. ‘좌 역사, 우 미술’이다. 인민대학습당 전망대에서 봤을 때 대동강 쪽 왼쪽 건물이 조선중앙역사박물관이다. 원래 1945년 12월 개관 당시에는 모란봉에 있다가 1977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다. 박물관은 모두 19개 호실에 10만여 점의 역사 유물들이 보관되어 있으며 안에 들어가면 원시사회로부터 근대에 이르는 기간의 유적과 자료들을 볼 수 있다. 조선중앙역사박물관은 각 도에 있는 지방 역사박물관들을 학술적으로 지도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의 역사박물관과도 교류하고 있다. 북한은 나라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 각지에 박물관과 사적관이 들어서 있기 때문이다. 평양만 해도 수십 개의 박물관이 있고, 공장·기업소와 협동농장, 학교 등에도 사적관을 조성해 놓고 산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전국의 박물관, 사적관이 생활문화 교양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말 그대로 생활 속에 박물관이 있고, 박물관이 곧 생활인 나라가 북한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사회주의 조선’에는 사립박물관이 없다. 북한의 박물관·전시관은 총 300여 곳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북한 각 도에 소재한 역사박물관은 현재 계획 중인 혜산박물관을 포함해 총 14곳으로 조사돼 있다. 박물관은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최적화된 공간이다. 우리가 다른 나라나 여행지를 방문했을 때 그곳 박물관을 찾는 이유다. 북한도 예외가 아니다. 북한은 박물관을 “자연과 사회 현상을 반영하는 물질적 자료를 수집, 보존하고 조사 연구하며 전시, 교육하는 과학문화기관”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각이한 유형의 박물관들이 수없이 많다”고 설명한다. 자연과 사회 현상을 반영하는 물질적 자료를 수집, 보존, 조사연구, 전시, 교육하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북한의 박물관도 기능 면에서 남쪽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북한의 정치적 이념이 남쪽과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차이가 발견된다. 북한에서 ‘사회주의적 박물관’의 기본사명은 인민에게 ‘혁명적 수령관’을 심어주고 자주적인 사상과 창조력을 가진 공산주의적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국가의 과학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북한 박물관의 전시물들은 남쪽 사람들에게 다소 낯설게 보일 수도 있다. 분단 이후 75년 넘게 서로 다른 체제와 제도가 운영되다보니 박물관의 전시물에도 ‘다름’이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북한의 박물관은 취급하는 자료의 성격과 내용에 따라 종합박물관과 부문별 전문박물관 또는 계통별 박물관으로 분류된다. 북한에 설립·운영되고 있는 ‘혁명사적관’은 혁명박물관에 포함되는 역사 계통 박물관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전람관은 산업 및 기술 공학 부문 박물관과 기타 박물관으로 분류된다. 북한의 박물관은 공산주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문화 교양 기관이라는 사명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입지 조건이 상당히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조선중앙역사박물관, 조선미술박물관이 평양시의 중심부인 김일성 광장에 세워진 것에서 잘 드러난다. 북한의 박물관은 인민대중에 대한 교양교육이라는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일찍부터 교육 기능이 발달돼 있었다. 이를 위해 북한의 모든 박물관과 사적관에는 해설 강사나 해설원이 배치돼 있다. 해설 강사들의 친절한 안내와 해설은 교양을 중시하는 북한 박물관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박물관에서는 유물 자체를 음미하는 것보다는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 자료가 많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필요한 유물이 없거나 국보급 유물의 경우 유물을 복제하거나 다양한 시각적인 보조 자료를 제작해 전시하고 있다. 앞으로 통일문화 형성을 위해서는 남북 박물관 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북녘의 박물관 현황과 운영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순서라고 생각된다. 북녘의 여러 박물관과 사적관, 전시관을 둘러보고 소개한 이 글이 남북 박물관 교류, 더 나아가 사회문화교류에 조금이나마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평화와 통일로 가는 초석, 남북 박물관의 교류를 꿈꾸다 박물관은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얼굴이다. 방문한 나라의 구석구석을 가보지 못하더라도 박물관 기행을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우리가 다른 나라를 방문했을 때 시간을 내 박물관을 방문하는 이유일 것이다. 남과 북도 마찬가지다. 서로의 박물관을 둘러봄으로써 75년 넘게 갈라져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체제에서 살아오면서 달라지거나 유지된 다름과 같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박물관 교류는 다름을 확인하고 같음을 지향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2006년 6월 분단 이후 처음으로 조선중앙역사박물관에 소장된 북녘의 국보급 역사유물이 남쪽에 선보였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조선중앙역사박물관의 합의로 특별전 ‘북녘의 문화유산-평양에서 온 국보들’'이 서울과 대구에서 전시된 것이다. 당시 선보인 역사유물은 고고역사분야 유물 65점, 회화작품 25점 등이었다. 이 특별전은 남의 국립중앙박물관과 북의 조선중앙력사박물관 사이에 이루어진 첫 번째 교류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우리 민족의 전 역사시대를 포괄하는 유물들이 대거 선보임으로써 남북 문화재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기로 평가되기도 했다. 실제로 ‘상원 검은 모루 출토 구석기’, ‘왕건 청동상’, ‘관음사 관음보살좌상’, 심사정의 화조도, 김홍도의 신선도, 신윤복의 소나무, 정선의 옹천파도도 등 남쪽에도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갖는 역사유물을 직접 본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 이후 지속적으로 남북문화협력을 모색했기 때문에 이러한 특별전이 가능했다. 2004년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남북은 북한 고구려고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힘을 모았고, 그해 금강산에서 고구려고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남북 공동전시회가 열렸다. 2006년 초에는 일본 야스쿠니신사 한구석에 방치되어 있다가 100년 만에 돌아온 북관대첩비가 남북의 협력으로 북한으로 돌아갔다. 이러한 남북의 교류와 협력사업이 하나씩 쌓이면서 남북 사이에 상호 신뢰가 형성되었고, 북의 중앙역사박물관 소장유물의 서울 나들이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아쉽게도 특별전은 일회성으로 끝났다. 남과 북은 특별전의 정례화 함께 민족문화재의 전시·조사·연구·보존 등 각 분야에 걸친 남북 박물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지 못했다. 남북관계가 단절되어 갈등이 심화되었고,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마저 중단돼 버렸다. 북의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이 다시 남녘에 선을 보이고, 남의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들도 평양에 가서 전시되어야 한다. 북의 고구려·발해·고조선 유물, 남의 신라·백제·가야 등 남북의 문화재들을 상호전시·연구한다면 우리 역사를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남북 박물관 간 협력과 유물 교류는 남북의 화해·협력을 위한 동질성 회복의 지름길이다. 100여 년 전 대한제국 시대와 일제강점기 지식인들의 글을 읽노라면 한 가지 부러움을 느낀다. 이들은 기차를 타고 평양, 신의주 혹은 평양, 청진, 블라디보스토크 등을 거쳐 만주와 시베리아를 넘어 멀리 유럽에까지 자유롭게 여행했다. 남북이 정치논리, 안보논리에만 매몰되지 않고 남북 사이의 문화교류에는 열린 자세를 가지고 폭을 넓혀가려는 노력이 절실하다. 그것이 75년 넘게 갈라져 산 남북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이자 남북 갈등을 완화하는 힘으로 작용할 것이다. 북에 김정은체제가 출범한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4년 10월 24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나눈 담화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빛내는 애국사업이다」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하나의 핏줄을 이어받은 단군의 후손들”이라며 “온 겨레가 민족 중시의 역사문제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가지며 민족문화유산과 관련한 학술교류도 많이 해 단군조선의 역사를 빛내는 데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 담화에서 “민족유산보호지도국에서 국제기구와 다른 나라들과 교류사업도 벌여나가야 한다”며 “대표단을 다른 나라들에 보내 견문을 넓히도록 하고 다른 나라 역사학자들과 유산 부문 인사들과의 공동연구, 학술토론회도 조직하며 대표단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역사유적과 명승지들에 대한 참관도 시켜야 한다”고 독려했다. 민족문화의 계승·발전이라는 전통적인 정책기조를 재확인하면서도 민족문화유산 보호와 대외홍보를 위한 남북, 국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김정은시대 북한의 정책방향이 계승을 표방하면서도 다른 한편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화유산정책에서도 대외교류 측면에 강조점을 두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물론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가 지속되고 한반도비핵화를 논의하는 국제회담이 중단된 조건에서 북한의 남북, 해외 문화유산교류는 제한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만 문화유산 교류는 비정치적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비핵화문제와 남북교류가 분리돼 두 갈래로 추진될 경우 언제든지 활성화될 가능성이 크다. 남쪽에서도 남북관계의 단절에도 문화교류에는 열린 태도를 보여 왔다. 남북 교류가 막혀 있던 2011년에도 현존하는 북한의 59개 사찰과 6개 폐사지에 대한 상세한 사진자료가 남쪽에서 출간되고, 개성 만월대 발굴사업이 이어지고 있는 사례처럼 남북 문화유산 교류와 공동조사, 공동발굴을 위한 준비작업은 정세와 관계없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특히 문화유산 관련 분야의 교류는 남북의 오랜 분단의 이질감을 극복하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다. 남북의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역사문화유산은 가장 좋은 분야인 동시에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박물관 교류는 단순히 남과 북의 유적과 유물을 둘러보거나 서로 교류전시회를 여는 것에 거치지 않는다. 남북 역사학자, 박물관학 관계자들이 만나 다양한 경험을 교류하는 만남의 장이기도 하다. 남북이 역사 문화유산을 매개로 박물관 교류를 통해 서로의 부족한 분야를 메우는 날이 오기를 꿈꿔본다. 해방 후 박물관을 먼저 개관한 것은 북쪽이었다. 북한은 해방되던 해인 1945년 12월 1일 평양에 평양박물관(일명 ‘평양시립박물관’)을 개관하였다. 공교롭게도 남쪽에서 국립박물관이 개관한 것은 그로부터 이틀 뒤였다. 보통 김일성종합대학의 역사학부 사적학과나 평양의 김형직사범대학을 비롯해 각 지방의 사범대학 역사학부 졸업생 등이 배치된다. 해설 강사가 활동하는 분야도 다양하다. 통상 외부의 방문객들은 주로 사적지에 근무하는 해설 강사들만을 만날 수 있지만 북 내부의 직업총동맹, 여성동맹,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등 각 기관별, 직능별 조직에도 많은 해설 강사들이 근무하고 있다. 남쪽의 국회의사당에 해당하는 만수대의사당에도 해설 강사가 있다.
수잔 와이즈 바우어의 세상의 모든 역사 : 중세편 1
부키 /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은이), 왕수민 (옮긴이)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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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은이), 왕수민 (옮긴이)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저자 수잔 바우어가 처음으로 청소년과 성인 독자를 위해 쓴 세계 역사 이야기. 저자 특유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 구성과 매력적인 문체로 세계사 읽기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또한 서양 중심의 세계사에서 벗어나 동양과 서양이 함께 공존했던 역사를 재현한다.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저자는 한국, 중국, 일본 역사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보여준다. 중세의 역사는 왕들의 역사이며, 국가가 형성되는 연대기의 시작이기도 했다. 또한 중세는 무엇보다 종교적인 시대였다. 콘스탄티누스가 로마 제국을 다스리기 위해 선택했던 기독교는 중세를 삼켜 버렸고, 기독교 국가만이 다른 제국을 앞서갈 수 있었다. 이슬람에서는 무함마드를 믿었고, 이를 통해 새로운 나라를 이끌어 갈 힘을 얻고자 했다. 기독교와 이슬람뿐 아니라 페르시아와 게르만족의 종교, 그리고 불교까지도 국가 존립의 도구로 이용되었으며 아메리카 대륙과 일본, 한반도도 예외는 아니었다. 따라서 중세라는 시기를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현재 유럽이 겪고 있는 위기 상황, 이슬람과 서구의 길고 긴 반목의 역사,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한·중·일 삼국의 갈등과 대립, 이 모든 것의 시작점이 바로 중세이기 때문이다.1부 통합 1장 신의 이름 아래 하나의 제국을 이루다 ● 로마 제국, 312~330 2장 천명을 다투다 ● 중국, 313~402 3장 마음의 제국 ● 인도, 319~415 4장 페르시아의 위협 ● 로마 제국, 페르시아 제국, 동부 아프리카, 아라비아, 325~361 5장 배교자 ● 로마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 361~364 6장 지진과 침입 ● 로마 제국, 브리튼섬, 게르만족 영토, 364~376 7장 왕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다 ● 고구려, 백제, 신라, 371~412 8장 가톨릭교회 ● 로마 제국, 378~382 2부 분열 9장 파문 ● 로마 제국, 브리튼섬, 페르시아 제국, 383~392 10장 두 동강이 나다 ● 로마 제국, 392~396 11장 로마 약탈 ● 서로마 제국과 동로마 제국, 396~410 12장 단성론이냐, 이성론이냐 ● 동로마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 408~431 13장 고향 땅을 찾아서 ● 서로마 제국과 게르만족 영토, 410~418 14장 굽타의 쇠락 ● 인도, 415~480 15장 북방 민족의 야망 ● 중국, 420~464 16장 훈족 ● 서로마 제국, 동로마 제국, 게르만족 영토, 훈족 땅, 히스파니아, 북아프리카, 423~450 17장 아틸라 ● 서로마 제국, 동로마 제국, 게르만족 영토, 훈족 땅, 450~455 18장 정교 ● 동로마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 451~454 19장 상왕 ● 브리튼섬, 451~470 20장 로마라는 신화의 종말 ● 서로마 제국과 게르만족 영토, 454~476 3부 신흥 세력들 21장 동고트족 ● 동로마 제국과 이탈리아, 457~493 22장 비잔티움 ● 동로마 제국과 페르시아 제국, 471~518 23장 위대한 포부 ● 중국과 고구려, 백제, 신라 왕국, 471~527 24장 분한 ?恨 ● 중국, 479~534 25장 왕의 선출 ● 프랑크족 왕국들, 서고트족, 반달족, 동고트족, 브리튼인, 481~531 26장 침입과 폭발 ● 인도와 수마트라섬과 자바섬, 497~535 27장 아메리카 대륙 ● 메소아메리카, 500~600년경 28장 위대하고 거룩한 황제 폐하 ● 동아프리카, 아라비아, 페르시아 제국, 비잔티움 제국, 510~529 29장 역병 ● 페르시아 제국, 비잔티움 제국, 북아프리카, 이탈리아, 532~544 30장 천황 ● 고구려, 백제, 신라와 일본의 야마토 정권, 536~602 31장 재통일 ● 중국과 고구려, 546~612 32장 인도 남부의 왕들 ● 인도, 543~620 33장 두 명의 황제 ● 이탈리아, 서고트 왕국, 동로마 제국,페르시아 제국, 아라비아, 551~579 34장 궁재 ● 프랑크 왕국, 558~656 35장 대그레고리오 ● 이탈리아와 브리튼섬, 572~604 36장 페르시아의 성전 ● 동로마 제국, 페르시아 제국, 슬라브족, 불가르족, 아바르족, 하자르족 왕국들, 589~632 37장 예언자 ● 아라비아, 590~622 38장 당의 패권 ● 중국, 일본, 돌궐, 티베트, 백제, 고구려, 신라 왕국, 622~676 39장 신앙의 부족 ● 아라비아, 622~642 40장 교차 ● 인도와 스리랑카, 640~684 41장 혼란에 빠진 제국 ● 아라비아, 643~661역사를 즐기고, 느끼고, 되새기기 위해서!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저자 수잔 바우어가 처음으로 청소년과 성인 독자를 위해 쓴 세계 역사 이야기. 저자 특유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 구성과 매력적인 문체로 세계사 읽기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또한 서양 중심의 세계사에서 벗어나 동양과 서양이 함께 공존했던 역사를 재현한다.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저자는 한국, 중국, 일본 역사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보여준다. 중세의 역사는 왕들의 역사이며, 국가가 형성되는 연대기의 시작이기도 했다. 또한 중세는 무엇보다 종교적인 시대였다. 콘스탄티누스가 로마 제국을 다스리기 위해 선택했던 기독교는 중세를 삼켜 버렸고, 기독교 국가만이 다른 제국을 앞서갈 수 있었다. 이슬람에서는 무함마드를 믿었고, 이를 통해 새로운 나라를 이끌어 갈 힘을 얻고자 했다. 기독교와 이슬람뿐 아니라 페르시아와 게르만족의 종교, 그리고 불교까지도 국가 존립의 도구로 이용되었으며 아메리카 대륙과 일본, 한반도도 예외는 아니었다. 따라서 중세라는 시기를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현재 유럽이 겪고 있는 위기 상황, 이슬람과 서구의 길고 긴 반목의 역사,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한·중·일 삼국의 갈등과 대립, 이 모든 것의 시작점이 바로 중세이기 때문이다. 세계사 읽기의 기쁨과 즐거움 미국의 한 여성이 자녀들을 집에서 직접 가르치면서 쓴 세계사 책이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 한국에서도 2004년에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첫 권이 발간된 이후 매년 꾸준히 팔리면서 스테디셀러 반열에 들었다. 주인공은 바로 세계적인 홈스쿨링 교육자이자 역사 저술가, 소설가인 수잔 와이즈 바우어. 그의 세계사 책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철저하게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기 때문이다. 그가 처음으로 청소년과 성인 독자를 위해 쓴 《세상의 모든 역사》(고대편, 중세편, 르네상스편) 도 마찬가지다. 노튼 출판사 편집자의 제안으로 출간된 이 시리즈 또한 세계사의 흐름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역사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술술 읽으면서 세계사 읽기의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는 말이다.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출간되는 《세상의 모든 역사: 중세편 1, 2》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에서 시작해 제1차 십자군 전쟁으로 막을 내린다. 그리고 그 사이에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의 갈등부터 당나라의 등장까지, 무함마드의 출생부터 샤를마뉴 대제의 등극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무대로 무시무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왕과 장군들과 그 밑에서 고통받는 민초들의 애환이 손에 잡힐 듯 펼쳐진다. 생동감 있고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중세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카노사의 굴욕’을 저자가 어떻게 서술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독일 황제 하인리히 4세는 다섯 살에 이탈리아 명문가의 출신인 네 살의 토리노의 베르타와 약혼한 바 있었다. 그 후 하인리히 4세의 나이 열다섯에 정식 혼례가 치러졌는데, 하인리히 4세 자신은 이 혼인에 극구 반대였다. 애초부터 신붓감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인데, 소녀의 외양은 충분히 매력적이었지만 패기 넘치는 사춘기 소년의 마음을 잡아끌기에 신부는 너무 소심하고 얌전했다. 하지만 이 혼인을 취소하면 그의 입지에 치명적 손상이 갈 거라며 측근들이 반대하는 통에 왕은 어쩔 수 없이 혼인을 강행했다. 1069년 무렵 하인리히 4세는 이 혼인은 확실히 실수였다고 결론 내리고는 베르타와 이혼할 뜻임을 밝혔다. 이에 독일 성직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에 들어갔으나 이처럼 복잡한 사안은 자신들 선에서 해결하기 역부족이라 판단하고 로마로 이 문제를 보내 해결을 요청했다. 로마에서 문제를 받아든 교황 알렉산데르 2세는 하인리히 4세를 혼인 서약에서 절대 풀어 줄 수 없다고 못 박았다.(중세편 2, 718쪽) 교황의 서슬에 열아홉 살의 하인리히 4세가 한 발 뒤로 물러났다. 그는 이혼 요청을 철회하고 계속 베르타와 살며 몇 년 새 아들과 딸을 하나씩 낳았다. 하지만 교황에게서 공개적으로 질타를 당한 쓰라린 기억은 그의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려면 공격적이고 비타협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모질게 깨달은 하인리히 4세는 자신의 뜻을 억지로 꺽어야 했던 이 일을 잊지 않았다.(719쪽) 1073년 알렉산데르 2세가 세상을 떠나고 그레고리오 7세가 새로운 교황 자리에 올랐다. 하인리히 4세는 이탈리아에서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그레고리오 7세의 권력 문제에 대해 고심한 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반응을 보인다. 1076년 1월, 하인리히 4세는 왕의 서명을 넣어 서신 두 통을 작성하였는데 로마로 가는 이 편지는 그레고리오 7세에 대한 힐난을 담고 있었다. 그가 적법한 선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교황직을 강탈해 제 주교의 권리를 짓밟았으며, 더욱 놀랍게도 마틸다라는 이탈리아 귀족층 여인을 유혹했다는 것이었다. 장문의 두 번째 편지는 가십성 기사처럼 그레고리오 7세의 추태를 훨씬 세세하게 열거하고 있었고, 이것이 교황에 대한 하인리히 4세의 저항을 정당화하는 왕실의 선전 문구가 돼 독일 전역에 퍼져 나갔다. “나를 이탈리아 왕국에서 기어이 떼어 내고 말겠다는 악랄한 저의를 품고 (…) 당신은 감히 수장인 나에게 덤벼들어 지우지 못할 인상을 남겼소. 당신 자신이 말했다더군. 당신이 죽든지 아니면 내게서 내 영혼과 내 왕국을 빼앗든지 둘 중 하나라고. (…) 당신이 교황직에서 가진 허울뿐인 그 모든 권리를 나는 일체 인정할 수 없소. 내가 하느님으로부터 적법하게 선물 받은 도시 주교좌의 이름으로, 아울러 내가 로마인들로부터 받은 맹약을 걸고 말하노니, 교황직에서 당장 내려오시오!”(722쪽) 그레고리오 7세가 이 편지를 받은 것은 1076년 2월 중순 로마를 향해 가던 길에서였다. 그레고리오 7세와 하인리히 4세 사이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그레고리오 7세 역시 협박이라면 질색이었다는 것이다. 2월 22일, 그레고리오 7세는 성 베드로의 권위에 따라 하인리히 4세를 더는 그리스도교 교회에 두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이것은 하인리히 4세가 가지는 속세의 권위를 심각하게 뒤흔드는 내용이었다. 교황의 이 공식 발표가 나오자 작센 귀족들이 하인리히 4세에게 반기를 들고일어났다. 이번에는 하인리히 4세도 그들을 누를 방법이 없었다. 1076년 10월, 하인리히 4세는 자기 앞에 두 가지 선택이 놓여 있음을 깨닫는다. 그레고리오 7세와의 관계를 원상 복구하느냐, 아니면 몇 년의 내전을 겪고 끝내 제위에서 강제로 물러나느냐. 하인리히 4세는 오랜 시간을 끌며 갖은 수모를 견디느니, 눈을 질끈 감고 당장 창피를 한번 당하는 편을 택한다. 황제는 한편에는 가재 도구를 챙겨들고, 다른 한편에는 아내 베르타와 두 살 난 아들이자 후계자인 콘라트를 낀 채, 알프스산맥을 넘어 남쪽으로 참회의 여정에 올랐다. 산악 지대의 날씨는 그들을 매섭게 몰아붙였다. 때는 1월, 몇몇 연대기 작자에 따르기로 100년 만에 가장 혹독한 추위가 닥쳐 길이 온통 눈과 얼음으로 뒤덮였다고 한다.(723쪽) 그레고리오 7세는 하인리히 4세가 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군대를 이끌고 진격해 오는 줄로만 알고 삼중 성벽으로 에워싸인 요새 카노사로 들어가 은신했다. 그러나 막상 눈앞에 나타난 하인리히 4세는 용서를 구하는 참회자의 모습이었다. 성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는 하인리히 4세를 묘사한 그레고리오 7세 자신의 편지에 따르길, 그는 맨발에 거친 삼베옷을 걸치고 얼굴에서는 눈물이 뚝뚝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가 스스로를 내려놓고 인종(忍從)하는 모습에 요새 안 사람들 모두 감동했다. “그곳에서는 (…) 누구든 그의 모습에 큰 자비심과 가련한 연민의 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으니, 사람들은 여러 말로 애원하고 눈물까지 흘리며 그를 위해 탄원했다”라고 교황은 썼다. “어떤 이는 지금 우리의 행태는 지엄한 사도좌의 권위를 보여 주는 게 아니라 몰인정한 전제 군주를 방불케 하는 잔혹함만 보여 줄 뿐이라고 불평했다.”(724쪽) 주변의 강권에 떠밀리고 그 자신의 뜻도 있어 하인리히 4세를 용서하게 된 그레고리오 7세는, 하인리히 4세를 다시 왕의 지위로 올려 주기로 했다. 그 대신 하인리히 4세도 교황의 권위를 인정하고, 자신이 관할 교구의 주교를 임명하던 관례는 버리기로 했다. 이후 둘의 화해를 축하하며 성대한 잔치가 열렸다. 하인리히 4세는 식탁에 앉았지만, 한 마디 말도 없이 속으로 생각에 잠긴 채 음식은 입에도 대지 않고 손가락으로 탁자 위를 타닥타닥 두드리기만 했다. 이렇게 해서 하인리히 4세는 간신히 왕관은 지켜냈지만, 참회하기로 한 그의 결정은 서방 세계 전역에 한 가지 사실만은 더없이 명백하게 일깨워 주었다. 지상의 통치자와 영혼의 통치자가 서로를 향해 돌진하다 충돌했을 때, 먼저 찌그러지는 쪽은 지상의 권위라는 것을.(725쪽) 서양사, 동양사뿐 아니라 한국사까지 서쪽에서 카노사의 굴욕이 일어나는 동안 당시 동쪽에서는 여진족이 발흥하고 있었다. 여진족은 후일 만주라 불리게 되는, 고려 이북의 삼림이 무성한 평원 지대를 근거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다 11세기 말, 동부 여진족의 한 무리인 완안부가 주변 여진족들을 하나둘 정복해 나가기 시작한다. 국가 형성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705쪽) 이때까지만 해도 여진족은 고려를 성가시게는 했어도 군사적 위협까지는 되지 못했다. 11세기의 고려 왕들은 이들을 저지하고자 압록강 하구에서 시작해 내륙 쪽으로 장성을 건설했다. 이 천리장성은 어중이떠중이 유랑민들을 막는 데는 어느 정도 효과적이었으나, 완안부의 야욕에 밀려 고려로 도망쳐 들어오는 여타 여진 부족의 난민 물결까지 막아 내지는 못했다. 완안부에서는 이들 유민들을 되돌려 보내라는 요구를 고려에 해 왔고, 그러자 고려 장군 윤관은 ‘별무반’이라는 특별 부대를 이끌고 북쪽으로 여진족 정벌에 나섰다. 1107년 별무반은 여진족의 영토 안으로 밀고 들어가 동북 9성이라는 방어 진지를 구축해 고려의 북쪽 땅을 지켜 냈다.(706쪽) 그러나 중국을 지배하던 송 제국은 여진족의 침입을 막아내지 못했다. 송이 그간 공들여 정비해 둔 숙련된 지방군은 송 휘종의 치세를 거치며 편제가 이미 다 무너진 뒤라, 여진족은 거의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송의 방어군을 돌파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1125년 말 황하를 건넌 여진족은 (공물을 요구하고 물러났다가 다시 돌아와 인질을 요구하고 또 물러나는 식으로) 여러 번 단계를 밟아수도 개봉을 정복했다.(708쪽) 송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 송 황궁 유민들은 도시를 떠나오며 송 흠종의 어린 이복동생 고종을 챙겨 함께 데리고 나왔다. 그러고는 멀리 남부의 임안에 이르러 그를 황제로 선포한다. 하지만 송은 이제 끝난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후 100년간 중국 남쪽을 다스린나라를 ‘남송’이라 일컬었으나, 그곳은 송의 무력한 잔당이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하고 모여 있는 데일 뿐이었다.(710쪽) 이처럼 《세상의 모든 역사》는 서양사, 동양사, 한국사가 긴밀하게 얽혀 세계사라는 큰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방식으로 서술되었다. 이러한 구성 방식은 저자 수잔 바우어의 집필 의도가 반영된 결과다. 세계사 책이라면 모름지기 서구 독자들이 잘 모르는 동양의 역사를 알려 주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중국과 일본 위주의 서술에서 탈피하여 한반도의 역사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동서양의 역사는 물론이고 한반도의 역사가 나머지 다른 세계와 어떤 연관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손쉽게 살펴볼 수 있다. 세계사의 흐름이 보이는 중세 이야기 수잔 바우어에 따르면, 중세의 역사는 왕들의 역사이며, 국가가 형성되는 연대기의 시작이기도 했다. 또한 중세는 무엇보다 종교적인 시대였다. 콘스탄티누스가 로마 제국을 다스리기 위해 선택했던 기독교는 중세를 삼켜 버렸고, 기독교 국가만이 다른 제국을 앞서갈 수 있었다. 이슬람에서는 무함마드를 믿었고, 이를 통해 새로운 나라를 이끌어 갈 힘을 얻고자 했다. 기독교와 이슬람뿐 아니라 페르시아와 게르만족의 종교, 그리고 불교까지도 국가 존립의 도구로 이용되었으며 아메리카 대륙과 일본, 한반도도 예외는 아니었다. 따라서 중세라는 시기를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현재 유럽이 겪고 있는 위기 상황, 이슬람과 서구의 길고 긴 반목의 역사,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한·중·일 삼국의 갈등과 대립, 이 모든 것의 시작점이 바로 중세이기 때문이다. 1장 신의 이름 아래 하나의 제국을 이루다콘스탄티누스 1세는 자신의 황제 권력을 교회의 미래와 더 단단히 결부시키리라 마음먹고 새로운 수도 건설 작업에도 돌입한 참이었다. 새 수도에는 그 초창기부터 로마 신전이 아닌 그리스도교 교회가 곳곳에 들어서게 할 작정이었다. 흑해와 통하는 연안에 위치한 비잔티움의 옛 도시를 그리스도교 도시로 재건해, 로마에서부터 그곳으로 자기 제국의 수도를 공식적으로 옮기고, 로마에 모셔져 있는 신들까지 함께 새 수도로 데려오겠다는 것이 콘스탄티누스가 전부터 죽 품어 온 복안이었다.그리스도교는 일순간에 종교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됐다. 이제 그리스도교는 합법적 정치 세력이었다. 콘스탄티누스가 십자가의 기치를 내걸고 처음 군대를 출정시키고자 했을 때만 해도, 그리스도교는 자신의 이런 모습을 전혀 생각지 못했다. 교회 또한, 콘스탄티누스 1세의 제국이 그랬듯, 처음 얼마간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게 된다. 교회도, 콘스탄티누스가 그랬듯, 장차 자신의 미래를 두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해야 했다.아리우스는 [제1차] 니케아공의회(325)에서 이단으로 단죄받자 부리나케 달아나 제국 동쪽 언저리 팔레스타인 땅에 몸을 숨겼다. 이로써 아리우스주의가 자취를 감춘 것은 아니었다. 자취를 감추기는커녕, 여전히 물밑에는 정통 교설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리우스주의의 기류가 거세게 흐르고 있었다. 아닌 게 아니라,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누이동생 콘스탄티아만 해도 니케아신조를 그리스도교의 유일한 정통 교설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오빠의 명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아리우스주의의 제일 강력한 신봉자로 이름을 떨치는 형국이었다.콘스탄티아가 그렇게까지 된 건 아마도 사무친 원한 때문이었으리라. 니케아공의회가 열린 지 몇 달 지나지 않은 325년의 어느 날, 남편 리키니우스를 관용을 베풀어 살려 주겠다고 했던 콘스탄티누스 1세가 돌연 약속을 깨고 그를 목매달아 죽였으니 말이다. 황위에 도전하려는 자는 아주 싹부터 잘라 버리려는 듯, 콘스탄티누스는 자신의 조카이기도 한 누이동생의 열 살짜리 아들도 함께 교수대로 보냈다. 4장 페르시아의 위협 페르시아 정도 되는 큰 제국을 경영하려면 아무래도 칼을 잘 휘두르는 것만으론 부족했다. 탁월한 행정 능력도 반드시 받쳐 주어야 했다는 이야기다. 당시에 새로운 통행 패턴을 발명해 낸 것은 혁신이나 다름없었다. 이렇듯 지적이고 영민한 샤푸르 2세였으니, 눈앞의 세상은 다 지배하고 말겠다는 계획을 세운 콘스탄티누스 1세로서는 정말 제대로 임자를 만난 셈이었다.콘스탄티누스 1세가 수도를 동쪽의 비잔티움으로 옮긴 것은 페르시아의 동방 패권을 그대로 두고 보지만은 않겠다는 무언의 시위이기도 했다. 그래도 샤푸르 2세에게 처음 다가갈 땐 콘스탄티누스 1세도 꽤 정중한 태도를 보였다. 샤푸르 2세가 주변의 섭정들을 깨끗이 털어 내자마자, 콘스탄티누스 1세는 서신을 보내 상대에 대한 존중이 담긴 꽤 분명한 어조로 일렀다. 페르시아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교도들을 더는 박해하지 말라고. “내가 〔그들 앞에서〕 당신을 칭송하는 것은 당신이 그만큼 위대해서요”라고 콘스탄티누스 1세는 아주 약삭빠르게 썼다. “당신이 늘 사람을 아껴 왔던 그 마음으로 부디 그들도 소중히 대해 주길 바라오. 그 까닭은 그 같은 믿음의 표시가 당신 자신만 아니라 우리들에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은덕을 베풀어 주기 때문이오.”샤푸르 2세는 자기 나라 안의 그리스도교도들에게 자비를 보이겠다며 순순히 응낙의 뜻을 전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 관용을 베풀기는 말처럼 쉽지 않았다. 콘스탄티누스 1세의 서한이 당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악숨 왕국의 아프리카인 왕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었다. 악숨 왕의 그리스도교 개종은 그 자신이 천당에 가고 싶다는 소망의 표현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악숨 왕국과 로마 제국의 우정을 보란 듯 만방에 공언하는 행위이기도 했다.
우리가 만난 아이들
위즈덤하우스 / 이근아, 김정화, 진선민 (지은이)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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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이근아, 김정화, 진선민 (지은이)
이십 대 기자 세 명이 일 년 동안 100여 명의 소년범을 만났다. 심층 인터뷰와 설문 조사를 통해 소년범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 것은 ‘국내 언론 사상 첫 시도’이다. 매년 충격적인 소년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그만큼 소년범을 향한 여론의 분노가 들끓고 있으며 소년범에 대한 논쟁이 활발하다. 범죄를 저지른 소년범은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처벌을 강화한다고 해서 소년범죄가 줄어들까? “좋은 어른을 만나본 적 없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를 향해 “이대로 괜찮은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많은 사람이 소년범을 ‘괴물’이나 ‘악마’로 규정하고 엄중한 ‘처벌’만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회적 성찰 없는 ‘엄벌’은 대책이 될 수 없다. 소년범죄는 ‘양극화’ ‘결손가정’ ‘가정폭력’ ‘공교육의 붕괴’ ‘물질만능주의’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이 주된 원인이기 때문이다. 범죄를 저지른 아이들을 처벌한다고 해서 우리 사회의 책임이 사라지는 걸까? 우리 사회가 공동으로 나눠야 할 책임을, 아이들에게 오롯이 묻는 것이 과연 책임 있는 사회와 국가의 역할일까? 이 질문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쳤지만, 애써 외면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지금 들어야 할 이유다.1 소년범의 탄생 보통 어른 | 한 통의 메일 | 첫 인터뷰 | 소년의 죄 | 어른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2 소년범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것들 인터뷰_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 일러두기 | 접촉 | 인터뷰 3 십 대의 세계 가영이 | 부모를 위한 가이드라인 | 울타리 | 죄의 무게 | 배제된 아이들 | 도움이 필요할 때_청소년 지원 시설 목록 4 소년범죄와 언론 기사의 자극성 | 소년범죄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인식 | 소년범죄란 무엇인가 | 소년범죄 주요 사건 및 여론 흐름표 | 청소년 성범죄 5 소년 범죄자와 소녀 범죄자 기자의 일과 책임감 사이 | 비행의 생태계 | 소년의 이야기 | 소녀의 이야기 | 소년과 소녀의 마음을 들여다보다 | 소년의 말 | 소년의 세계 | 소녀 A와의 인터뷰 | 소년 B와의 인터뷰 | 소년의 속마음 | 소녀의 말 | 아이들의 울타리 6 십 대의 약육강식 소녀의 세계 | 소녀의 범죄 | 피해자 회복 | 잘못된 인식 | 인터뷰_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 7 보호처분 시설 스마트폰 | 6호의 풍경 | 보호시설의 현실 | 보호와 교화 | 보호관찰 8 촉법소년 소년법이 폐지된 세상 | 촉법소년 논란 | 소년법 개정 논의 | 소년사법제도의 쟁점들 | 법무부 소년보호혁신위 권고 사항 | 인터뷰_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9 소년범의 홀로서기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 소년범의 현실 | 다른 삶 | 믿음? 에필로그 편지 | 누구도 외면당하지 않는 사회 | 아이들의 생각 | 기자의 생각 | 마지막 페이지 감수의 말 | 추천의 말‘누구도 외면하지 않는 사회’ 애써 외면해온 아이들의 이야기를 지금 들어야 할 이유 “우리 아이들은 메마르고 음침한 땅에 서 있었다. 사람들은 왜 열매를 맺지 못하냐고 다그친다. 심지어 땅을 갈아엎자고 한다. 먼저 할 일이 있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우리가, 어른이라면.”_김자경(나사로 청소년의 집 사무국장) “이 책은 의미심장하다. 소년의 범죄는 곧 사회의 죄라는 것을 풍부한 사례로 입증하고 있다.”_오창익(인권연대 사무국장) 이 책은 아이들의 문제가 결코 독립적으로 발생하는 게 아니라는 시각에서 출발한다. 보다 분석적이고도 거시적인 시각으로 비행의 문제를 다룰 때 아동 보호나 범죄자 갱생, 나아가 사회의 안전도 구현될 수 있다는 믿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하는 책이다._이수정(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책을 덮고 난 뒤 내가 외면한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어쩌면 내가 아이들을 수렁에서 구해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당신도 같은 마음이기를 바란다. 어쩌면 우리가 함께 아이들을 구해낼 수도 있겠다._한민용(JTBC ‘뉴스룸’ 앵커) 소년범은 누구일까? 어떤 아이들이 소년범이 될까? 소년범의 삶은 변할 수 있을까? 『우리가 만난 아이들』은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서울신문 이근아, 김정화, 진선민 기자는 2020년 4월부터 11월까지 100여 명의 소년범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서울신문은 2020년 11월, 한 달 동안 「소년범, 죄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30여 건의 기사를 발행했다. 세 기자는 이 기획 기사로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기자들은 수상 소감에서 “소년범의 재범을 막고, 성인범으로 진화하지 않도록 막는 것은 결국 우리 사회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기사에 담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마음을 담기 위해 1년 넘게 집필에 몰두한 기자들은, “수렁에 빠진 아이들은 스스로 ‘나’를 구할 수 있을까? 만약 그럴 수 없다면 어른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물으며 “이 문제를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원혜욱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박인숙 변호사 등 소년범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는 등 소년범 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는 『우리가 만난 아이들』은 10여 년 동안 소년재판을 맡은 바 있는 박종택 수원가정법원장이 감수를 맡았다. 그는 ‘감수의 말’에서 “소년은 부모·어른·사회의 거울”이라며 “어른들은 소년이 인간답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조성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한다. 누군가 이야기를 들어줬다면 아이들의 삶은 달라졌을까? “아이들의 이야기에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들의 죄로부터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소년, 사회, 죄에 대한 아홉 가지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우리가 만난 아이들』은, ‘소년범의 탄생’부터 ‘소년범의 홀로서기’까지 다루고 있다. 기자들은 소년범이 ‘가해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하며 이들이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진정으로 반성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사회에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진정한 ‘교화’이자 우리 사회의 책임이며, 우리가 “이들을 포기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도 올바른 선택이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소년범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소년의 죄’를 기록한 『우리가 만난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죄’를 보여주고 있다. 세 기자는 “내가 쓰는 기사 한 줄이 세상을 바꾸리라는 믿음을 놓고 싶지 않다”며 “이 책이 당신의 단단한 편견에 아주 조금의 균열이라도 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어른들에게 이용당하고 상처받으며 어른의 모습을 닮아가던 아이들을 바라보며 “좋은 어른이란 어떤 사람인지 깊이 고민하게 됐다”고 했다. 『우리가 만난 아이들』은 어느 누구도 외면하지 않는 사회를 꿈꾸는 책이다. 소년범죄를 저지른 아이들이 가해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그들을 배제해선 안 된다고, “한 번의 따듯한 손길만으로 변화할 수 있는 아이들이 있다”고 호소하는 책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기보다” 눈앞에서 사라지기만을 바라고 있는 건 아닐까? “이미 우리 사회는 너무 많은 아이를 놓쳐버린 게 아닐까?” 이 책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만난 아이들』에는 우리 곁에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당신이 어른이라면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길, 벼랑 끝에 서 있는 소년의 손을 잡아주길. 소년범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소년범은 누구일까? 소년범은 자기를 향한 사회의 분노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소년범은 자기가 악마라고 불린다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보호처분을 받는 동안 소년범은 정말 반성이라는 걸 할까? 소년범의 삶은 변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됐다. 직접 소년범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 사회에 전하고 싶었다. 고심했던 기획 기사의 제목 ‘소년범, 죄의 기록’에 담긴 의미는 중의적이다. ‘소년범의 죄를 기록한다’라는 의미이자 ‘사회의 죄를 기록한다’라는 의미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이승훈 (지은이)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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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이승훈 (지은이)
부동산 가격이 계속 폭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강력한 12·16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오히려 그동안 서울의 소외되었던 지역과 수도권이 풍선처럼 가격이 부푸는 풍선효과만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수도권 지역 풍선효과는 실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절호의 기회다. 향후 1~2년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대규모 공급은 예정되어 있지 않고,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 이어져 유동성 강한 엄청난 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릴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에서 저자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수도권 부동산 총 17곳을 독자에게 짚어준다. 전작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에서 세심한 이론과 명쾌한 분석으로 독자의 극찬을 받은 이승훈 소장의 능력은 이 책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터넷에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저자 이승훈의 눈을 통해 필터링 된 현장의 고급 정보를 밀도 있게 듬뿍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덕분에 이 책에서는 다른 부동산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현장을 직접 답사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고급 정보와 현장만의 세밀한 뉘앙스가 가득 담겨 있다. 여기에 더해 이 책에서 보석같이 빛나는 부분은 저자의 지역 분석이 항상 일반 투자자와 같은 눈높이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돈 많은 자산가의 시선으로 지역 분석을 해보았자 독자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저자는 항상 일반 투자자들의 눈으로 이 지역이 일반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평균 자산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인지, 교통 편의성은 어떤지, 아파트 상품성은 어떤지, 투자하고 빠질 좋은 타이밍은 언제인지를 세심하게 고려해 독자에게 정확하게 이야기해준다. 저자의 지극히 성실한 노력으로 집필된 이 책은 독자에게 수도권 부동산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종합선물이 될 것이다.프롤로그_진짜 기회는 서울 바깥에 있다 1장 2020-2030 절호의 투자 시기가 온다 - 세계적인 경기 하강기,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시대 - 누구에게는 위기, 누구에게는 기회가 온다 - 부자로 살고 싶다면 부자에게 배워라 - 이승훈의 인사이트_지인을 통해 하는 투자 - 부동산 위기론과 부동산을 둘러싼 주요 현황 하락론 소설 ① 인구가 줄어든다. 그러므로 부동산도 하락한다 하락론 소설 ② 부동산 가격이 너무 비싸다. 떨어지는 것이 정상이다 하락론 소설 ③ 공급폭탄이 예정되어 있다. 그래서 가격 하락은 확실하다 - 부동산 투자는 계속된다 - 이승훈의 인사이트_사실과 주장을 구분하자 2장 서울이 아닌 곳에 투자의 기회가 있다 - 비서울 지역에 더 현실적이고 더 쉽고 더 확실한 투자 기회가 있다 - 서울 투자는 어려운 투자자를 위한 현실적 투자법 경기도 신도시 투자하기 신도시 분양가 책정법 경기도 구도심 투자하기 - 아무리 중심권에서 멀리 있는 지역도 결국은 가격이 오를까 - 정책 부작용에 의한 가격 상승 3장 판교는 어떻게 경기도 부동산 투자의 상징이 되었나 - 판교가 고부가가치 부동산이 될 수 있었던 이유 - 넥스트 판교의 다섯 가지 조건들 서울 접근성 교통 편의성 자족기능 지역 규모 건축 연도 - 이승훈의 인사이트_부분과 전체를 구분하자 4장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 - 수도권 제1대장_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 이승훈의 인사이트_과천 vs. 강북 - 탁월한 강남 접근성_위례신도시 - 숨겨진 잠재력을 다시 보라_성남 구도심 - 천당 밑에 ○○_분당신도시 재건축 투자처 고르는 법 재건축 조사와 판단은 스마트하게 하자 - 이승훈의 인사이트_인지도의 중요성 - 높은 거주 만족도를 바탕으로 솟아오를 준비를 하다_미사신도시 - 입소문이 실가격에 반영되다_광명시 - 이승훈의 인사이트_세상은 부드러운 눈으로, 투자는 냉철한 눈으로 - 비서울 지역 제2대장을 노린다_평촌신도시 평촌의 재건축 평촌의 상권 5장 제2의 판교가 될 높은 잠재력을 가진 곳들 - 삼성전자의 힘_고덕국제신도시 - 끊임없이 나아지는 도시_일산신도시 교통 일산의 호재와 악재 3기 신도시와 일산신도시 - 쾌적한 환경의 힘_산본신도시 교통 재건축 현황 랜드마크 아파트와 리모델링 - 이승훈의 인사이트_제2의 강남땅을 판매한다는 기획부동산 - 규모로 압도하다_동탄신도시 - 엄밀한 계획으로 만들어낸 도시_송도신도시 - 최고의 가성비_김포신도시 - 이승훈의 인사이트_구축 아파트를 구입할 때 - 최고의 공원을 품다_광교신도시 - 개발의 용이함과 확장성을 자랑하다_부천시 및 중동신도시 - 신분당선을 타고 날아오르다_용인시 - 메가시티의 듬직함_수원시 - 이승훈의 인사이트_개별성 vs. 집단성 에필로그_당신은 이미 열정적이 예비 투자자다풍선효과의 세례를 받은 수도권 부동산 지금이 투자의 최대 호기다! 부동산 가격이 계속 폭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강력한 12·16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오히려 그동안 서울의 소외되었던 지역과 수도권이 풍선처럼 가격이 부푸는 풍선효과만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수도권 지역 풍선효과는 실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절호의 기회다. 향후 1~2년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대규모 공급은 예정되어 있지 않고,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 이어져 유동성 강한 엄청난 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릴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에서 저자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수도권 부동산 총 17곳을 독자에게 짚어준다. 전작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에서 세심한 이론과 명쾌한 분석으로 독자의 극찬을 받은 이승훈 소장의 능력은 이 책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터넷에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저자 이승훈의 눈을 통해 필터링 된 현장의 고급 정보를 밀도 있게 듬뿍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덕분에 이 책에서는 다른 부동산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현장을 직접 답사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고급 정보와 현장만의 세밀한 뉘앙스가 가득 담겨 있다. 여기에 더해 이 책에서 보석같이 빛나는 부분은 저자의 지역 분석이 항상 일반 투자자와 같은 눈높이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돈 많은 자산가의 시선으로 지역 분석을 해보았자 독자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저자는 항상 일반 투자자들의 눈으로 이 지역이 일반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평균 자산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인지, 교통 편의성은 어떤지, 아파트 상품성은 어떤지, 투자하고 빠질 좋은 타이밍은 언제인지를 세심하게 고려해 독자에게 정확하게 이야기해준다. 저자의 지극히 성실한 노력으로 집필된 이 책은 독자에게 수도권 부동산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종합선물이 될 것이다. 부동산 풍선효과가 휘몰아치는 지금, 진짜 기회는 서울 바깥에 있다! 부동산 가격이 계속 폭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강력한 12·16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오히려 그동안 서울의 소외되었던 지역과 수도권이 풍선처럼 가격이 부푸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 풍선효과는 계속 커져, 그동안 대중의 눈에 들지 않았던 지역들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같은 수도권 지역 풍선 효과는 실탄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실제 투자자들에겐 엄청난 기회다. 향후 1~2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대규모 공급은 예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서울의 입주물량은 2021년에 반 토막이 날 것이고, 경기도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는 작년보다 15% 적으며 내년에는 무려 30% 감소할 것이다. 더하여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져 유동성 강한 엄청난 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릴 준비까지 하고 있다. 게다가 정부의 계속되는 핀셋 규제는 부동산값을 전혀 잡지 못한다는 것이 입증된 상태다. 실투자자가 본격적으로 수도권에 투자하기 위한 모든 조건이 완벽히 갖춰진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가 찾는 전문가 이승훈의 눈으로 반드시 오를 수도권 부동산 베스트 17곳을 파악하라!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에서 저자는 수도권 부동산 총 17곳을 독자에게 짚어준다. 전작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에서 섬세한 이론과 명쾌한 분석으로 독자의 극찬을 받은 이승훈 소장의 능력은 이 책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터넷에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저자 이승훈의 눈을 통해 필터링 된 현장의 고급 정보를 밀도 있게 듬뿍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덕분에 이 책에서는 다른 부동산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현장을 직접 답사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고급 정보와 현장만의 세밀한 뉘앙스가 가득 담겨 있다. 여기에 더해 이 책에서 보석같이 빛나는 부분은 저자의 지역 분석이 항상 일반 투자자의 시선과 같은 눈높이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돈 많은 자산가의 시선으로 지역 분석을 해보았자 독자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저자는 항상 일반 투자자의 눈으로 이 지역이 일반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평균 자산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인지, 교통편의성은 어떤지, 아파트 상품성은 어떤지, 투자하고 빠질 좋은 타이밍은 언제인지를 세심하게 고려해 독자에게 정확하게 이야기해준다. 수도권 부동산의 미래 가치를 핀셋처럼 짚어내는 프리미엄 투자 가이드북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는 지금이 왜 절호의 투자 시기인지 설명부터 하며 기초부터 단단하게 다지고 들어간다. 물론 투자 지역에 대한 분석을 곧장 보고 싶은 사람은 책을 뒤로 넘겨 4장과 5장을 봐도 좋다. 이 책의 1장은 지금의 경제상황과, 부동산을 둘러싼 주요 현황, 부동산 하락론자에 대한 논리적인 반격 등으로 채워져 있다. 2장에선 왜 수도권 지역에 더욱 확실한 투자 기회가 있고,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가 담겼다. 이 책의 3장부터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된다. 저자는 넥스트 판교의 5가지 조건을 서울 접근성, 교통 편의성, 자족기능, 지역규모, 건축 연도로 나누어 이 조건들을 갖춘 지역만이 제2의 판교가 될 수 있음을 명료하게 설명한다. 이어서 이 책의 4장에는 제2의 판교가 될 높은 가능성을 가진 곳 7곳을 설명한다. 저자의 명쾌하고 풍부한 현장 분석과 군데군데 요긴하게 들어가 있는 풍부한 표와 사진은 독자의 가려운 곳을 확실하게 긁어줄 것이다. 이 책의 5장은 제2의 판교가 될 높은 잠재력을 지닌 10곳을 설명한다. 위에서 설명했듯 저자는 이 모든 곳을 직접 탐방하고 임장했다. 저자의 이 성실한 노력으로 얻은 고급 정보는 독자들이 수도권 부동산에 관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소해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현실적으로 투자 가능한 유망지역을 알려줄 것이다. 2019년 하반기에도 서울의 부동산은 무섭게 상승했다. 정부가 기습적인 12·16 대책을 내놓을 수밖에 없을 만큼 매우 빠르게 상승했다. 말 그대로 자고 나면 가격이 올라가 있었다._<프롤로그> 중에서 주식은 올랐다가 빠졌다가 오르내림과 변동이 심하지만 부동산은 그렇지 않다. 올라갈 경우에는 비이성적으로 올랐다가 떨어질 때는 매우 소심하게 떨어진다. 좋은 입지를 가진 부동산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하다. 강남의 부동산을 두고 불황에 강하다고 하는 것도 좋은 부동산은 떨어지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하늘과의 만남
명상거북이 / 프라나 (지은이)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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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거북이소설,일반프라나 (지은이)
끝이 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찾는 일이다. 세상의 모든 제약과 편견을 넘어 나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바로 하늘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 지극히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아오던 ‘프라나’가 채널링을 통해 티베트의 성자 미라래빠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체험을 기록한 이 책은 그 믿음이 하늘과 소통함으로써 형성되고 참나를 찾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진실을 알려 준다.● 티베트의 성자 미라래빠 The great Tibetan Saint Milarepa ● 프롤로그 ● 5월의 기록 2020년 5월 2일 (토요일) 2020년 5월 3일 (일요일) 2020년 5월 4일 (월요일) 2020년 5월 5일 (화요일) 2020년 5월 6일 (수요일) 2020년 5월 7일 (목요일) 2020년 5월 8일 (금요일) 2020년 5월 9일 (토요일) 2020년 5월 10일 (일요일) 2020년 5월 11일 (월요일)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2020년 5월 13일 (수요일) 2020년 5월 14일 (목요일)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2020년 5월 17일 (일요일)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2020년 5월 20일 (수요일)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2020년 5월 23일 (토요일) 2020년 5월 24일 (일요일)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2020년 5월 26일 (화요일) 2020년 5월 27일 (수요일) 2020년 5월 28일 (목요일) 2020년 5월 29일 (금요일) 2020년 5월 30일 (토요일) 2020년 5월 31일 (일요일) ● 에필로그 ● 에너지 그림 작가가 설명하는 스페이스 미라래빠· 속히 영적으로 깨어나야 한다. · 평범한 일상과 생활 환경은 훌륭한 배움의 소재이다. · 하늘에 마음을 열면 참나를 찾고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다. 저자는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생활을 하던 중 갖고 있던 지병이 악화되면서 갑자기 직장을 그만둔 후 우연히 접한 <스페이스 미라래빠>라는 그림을 통해 미라래빠와 영적으로 연결되었고, 하늘과 소통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다. 또한, 그러한 영적인 깨어남은 일상을 가르침을 위한 도구로 만들었으며 삶과 존재의 의미에 대한 재해석을 요구했다. 이때 ‘채널링’을 통해 미라래빠와 매일 대화하면서 받은 가르침은 저자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인식체계를 단번에 바꾸었고 종교를 넘어서는 공감과 통찰을 불러왔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미라래빠의 가르침이 저자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임을 직감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하늘과의 소통이 한 평범한 사람과 그의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인생을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지 알리고 싶어서이다. 일기의 형식으로 자신과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드러낸 저자의 이 책은 독자의 마음을 열리게 하는 에너지와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