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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
42미디어콘텐츠 / 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지은이)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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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디어콘텐츠
취미,실용
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지은이)
손글씨에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예쁜 영문 필기체! 한번쯤 따라 해 보고 싶다면, 알파벳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는 《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와 함께 시작해 보자. 보조선과 점선을 따라 쓰며 한 글자씩 충분히 익히고, 짧은 단어와 긴 단어, 문장은 물론 문학 작품 속 아름다운 구절까지 연습하다 보면 캘리그라피 같은 예쁜 손글씨가 내 것이 된다.영문 필기체, 예쁘게 쓰고 싶다면 바르다 영문 필기체 노트 100% 활용법 1. 필기체 알파벳 익히기 한눈에 보기 모양에 따라 알파벳 나누기 2. 필기체 알파벳 쓰기 이어쓰기 연습하기 알파벳 쓰기 3. 단어로 필기체 연습하기 짧은 단어 쓰기 긴 단어 쓰기 자주 쓰이는 대문자 연습하기 4. 문장으로 필기체 연습하기 영어 일기 쓰기 영어 편지 쓰기 커버레터 쓰기 5. 캘리용 필기체 쓰기 알파벳 쓰기 많이 쓰이는 남자 영어이름 많이 쓰이는 여자 영어이름 많이 쓰이는 한글이름 성씨 Word of Healing Word of happiness Word of hope Word of life 부록 교정 노트사각사각, 영어가 예뻐지는 소리 생활 속 영어에 멋이 더해진다! 손글씨에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예쁜 영문 필기체! 한번쯤 따라 해 보고 싶다면, 알파벳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는 《영문 필기체 노트 바르다》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 보조선과 점선을 따라 쓰며 한 글자씩 충분히 익히고, 짧은 단어와 긴 단어, 문장은 물론 문학 작품 속 아름다운 구절까지 연습하다 보면 캘리그라피 같은 예쁜 손글씨가 내 것이 됩니다. 영어에 멋을 더해주는 손글씨 교본 《바르다 영문 필기체 노트》로 꾸준히 영문 필기체를 연습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예쁜 필기체를 완성해 보세요! 캘리그라피의 기초가 되는 영문 필기체로 보여주고 싶은 예쁜 영어 손글씨 쓰기 노트 필기체 알파벳 익히기 영문 필기체를 각각의 모양과 쓰는 방법에 따라 분류해 한눈에 익히기 쉽게 담았습니다. 지팡이 모양, 혹 모양, 고리 모양, 삐죽 솟은 모양 등 알파벳에 따라 달라지는 모양을 먼저 눈으로 확인하세요. 필기체 알파벳 쓰기 영문 필기체의 대문자와 소문자를 한 자 한 자 익힐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획순과 시작점을 표시해 두어 쉽게 따라 쓸 수 있으며, 이미 나온 알파벳만을 이용하여 연습 단어를 실었기 때문에 나중에 익혀야 할 알파벳이 갑자기 튀어나와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어로 필기체 연습하기 서로 다른 모양을 가진 알파벳이 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하며 연습할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4~5개의 글자로 이루어진 짧은 단어와 6개 이상의 글자로 이루어진 긴 단어로 나누어 연습할 수 있습니다. 문장으로 필기체 연습하기 영어 일기, 영어 편지, 커버레터 등에서 자주 쓰이는 문장을 필기체로 써 볼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어서 영작을 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예쁜 필기체 쓰기 자주 사용하는 영어 문구를 예쁜 필기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많이 쓰이는 영어이름, 한글 성씨를 비롯해 《어린 왕자》, 《빨강머리 앤》, 《야간비행》, 《인생찬가》 등 영문학 명작을 따라 쓰며 예쁜 영어 필기체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교정 노트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는 교정 노트를 따로 담았습니다. 원하는 영어 문구나 문장을 천천히 따라 쓰고, 바르게 써지지 않는 글자는 반복해서 연습해 보세요.
현용수의 인성교육 노하우 4 : 유대인을 모델로 한
동아일보사 / 현용수 글 /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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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육아법
현용수 글
2005년에 출간된 『유대인의 인성교육 노하우』(전 3권)를 대폭 수정, 증보하여 4권으로 다시 펴낸 책으로 자신들의 신앙과 뿌리문화를 지키면서 자신들이 머물고 있는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유대인들에게 주목하고 그들의 인성교육의 노하우를 발견하여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성교육은 자녀들을 ‘깊이 생각하게 하고 이에 근거한 바른 행동을 하게 하는 교육’이라고 말하면서 내면적으로는 깊이 생각하고, 밖으로는 바른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 교육은 인성교육에 꼭 필요한 \"어떻게 자녀들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교육을 시킬 수 있는가?\", \"어떻게 자녀들을 바른 행동을 하게 할 수 있는가?\" 라는 두 가지 사항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교육학적, 철학적, 문화인류학적인 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인성교육의 원리와 공식, 현대 교육의 근본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세계화의 원리를 알아야 성공이 보인다 제6부 제2장~제8부 제6부 인성교육과 예절교육: 동양과 유대인 인성교육의 내용과 형식 제2장 추상적 언어와 구체적 언어의 차이 제3장 전인교육적 측면에서 본 바울 연구 제7부 한국인의 세계관: 다문화 속의 인성교육(해외동포의 바른 자녀교육법) 제1장 문제 제기: 지구촌에서 더불어살아야 하는 한국인 제2장 다문화 속의 인성교육: 한국인의 세계화 원리와 다문화권에서 동화의 원리 제3장 코리안 디아스포라 2세의 인성교육 제4장 한국인 기독교인은 예수님을 안 믿는 동족보다 예수님을 믿는 타인종을 더 사랑해야 하는가 제5장 대한민국 국민의 민족관과 국가관 그리고 세계화 제6장 결론 제8부 4권의 인성교육을 마치며왜 인성교육에도 원리와 공식이 필요한가? 현대 교육의 근본 문제와 해결 방안 기획의도 인성교육이 뭔지 모르는데 어떻게 인성교육을 시킵니까 “인성교육이 뭡니까?” 모 대학에서 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강연을 한 뒤 한 식사를 하는데 한 교수님이 이렇게 제게 물었습니다. “모르면서 어떻게 인성교육을 시킵니까?” 제가 되물었습니다. “그냥 이름 있는 분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좋은 좋은 말씀을 듣게 해 주죠.” 그 교수님은 솔직하기라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넘깁니다. 한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인성교육이 무엇이냐고 묻자 ‘회초리’라고 대답했습니다. 회초리가 없어지면서 인성이 파괴되었습니다. 어느 초등학교 정문에 ‘깊은 생각, 바른 행동’이라는 큰 표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학생들은 ‘얕은 생각, 제멋대로 행동’입니다. 실제로 한국은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인성을 앞세우지 않는 학교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왜 인성이 점점 더 엉망이 되어 갑니까? 가장 큰 이유는 인성교육에 대해 말은 많이 하지만, 인성교육의 원리는 물론 그 내용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디에서 누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인성교육이란 무엇인가 인성교육은 자녀들을 ‘깊이 생각하게 하고 이에 근거한 바른 행동을 하게 하는 교육’입니다. 즉 내면적으로는 깊이 생각하고, 밖으로는 바른 행동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본적 틀을 마련하여 인성의 각 요소들을 하나씩 구체적으로 행하여 지킬 수 있도록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현대 교육은 인성교육에 꼭 필요한 다음 2가지를 놓치고 있습니다. -어떻게 자녀들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교육을 시킬 수 있는가? -어떻게 자녀들을 바른 행동을 하게 할 수 있는가? 이 책은 이 2가지 질문에 교육학적, 철학적, 문화인류학적으로 답하고자 합니다. 왜 유대인의 자녀교육을 배워야 하는가 30여 년 간 미국에서 살아 온 저자는 특히 한국인 2세들의 자녀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평신도 시절부터 이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왜 현대 교육은 점점 발달하는데 인간은 점점 더 타락하는가?” “왜 신학이 발달한 나라일수록 교회의 성장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가?” 이때 자신들의 신앙과 뿌리문화를 지키면서 자신들이 머물고 있는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유대인들에게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연구를 거듭하면서 현대 교육의 허점과 해독을 발견했고, 유대인 자녀교육의 우수성을 확인했습니다. 그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성경 말씀을 지키며 세대차이가 거의 없는 민족입니다. 그 뒤 학문적 자료를 모으면서 정통파 유대인의 삶을 일일이 확인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이 그 결실입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 현용수의 인성교육 노하우1 인성의 원리를 알아야 교육의 성공이 보인다 제1부~제2부 2장 -보편적 인성과 문화적 인성의 차이 -고품격 인성=깊은 생각(내면적 열매)+바른 행동(외면적 열매) 유대인의 인성 구조의 원리와 실제 인성교육의 본질과 원리: 수직문화와 수평문화 공식 개발 왜 자녀가 부모 말을 듣지 않는가? 세대차이를 없애는 방법 자녀의탈선, 원인 분석과 대안 제시: 인성이 형성되는 과정 설명 왜 수평문화는 인성교육의 독인가?(특히 영상문화의 독성) 왜 교회의 성장이 멈추고 전도가 힘든가? 현용수의 인성교육 노하우2 한국 미국 유대인 교육의 차이를 알면 교육의 지혜를 얻는다 제2부 제3장~제3부 -내면적 자신감과 외면적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 -유대인이 두뇌에 수평문화를 차단하고 수직문화를 입력하는 방법 -인성(종교성)의 토양을 옥토로 만드는 방법 -Pre-Evangelism과 Post-Evangelism의 차이 발견 -13세 이전 백지와 같은 자녀의 두뇌에 입력할 교육의 내용은? -흔들리는 자녀의 정체성을 살리는 방법 -자녀의 인성지수(CQ) 평가 방법 -자녀의 정체성(IQ) 측정 방법 -수평문화를 이루는 4대 요소 -무너진 공교육의문제점과 해결 방안 제시 -한국 교육 미국 교육 유대인 교육의 차이 비교 현용수의 인성교육 노하우3 EQ의 원리를 알아야 IQ교육을 살릴 수 있다 제4부~제6부 제1장 -IQ를 살리는 유대인의 EQ 증진 방법: 자녀의 EQ 측정 방법 -왜 유디인은 동물에게도 친절을 베푸나? -EQ, SQ, 수직문화, 전인교육의 상관관계 -왜 현대 교육은 도덕 발달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가? -할머니가 대학 나온 며느리보다 지혜가 많은 이유와 해결 방법은? -한국인과 유대인의 리더십 차이 -왜 사상 없는 현대 교육은 부패하는가? -왜 종교는 사상의 어머니인가? -인성교육의 내용과 형식: 한국인 자녀에게 맞는 예절교육이란? -인성교육과 예절교육: 예(禮)는 인격(인성)므 담는 그릇이다 -성경에도 삼강오륜과 신언서판이 있다! 현용수의 인성교육 노하우4 세계화의 원리를 알아야 성공이 보인다 제6부 제2장~제8부 -한국인의 세계관: 다문화 속의 인성교육 방법(해외동포 자녀교육 해법) -유대인의 세계화 원리로 글로벌 리더를 키워라 -문화적 동화와 사회구조의 동화의 차이점 -왜 자녀에게 족보교육을 시켜야 하는가? -한국의 전통문화는 인성교육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잘못된 예절교육의 원인: 한국인의 추상적 언어와 유대인의 구체적 언어의 차이 -민족주의는 국수주의와 무엇이 다른가? -한국 기독교인의 인성교육 발달 단계 -다문화 사회로 가는 한국, 대처 방법은? -분단 상황에서 한국인의 바른 국가관과 민족관은?
서법교본 반야바라밀다심경
이화문화출판사 / 김종태 지음 /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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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문화출판사
소설,일반
김종태 지음
쇼핑몰을 위한 인터넷 마케팅&사업계획서 만들기
e비즈북스 / 은종성 지음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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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북스
소설,일반
은종성 지음
인터넷 마케팅 계획이 저절로 세워진다 쇼핑몰 창업자와 작은 기업을 위한 강하고 간결한 사업계획서 만들기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 실패하는 사람은 대부분 마케팅이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마케팅이 어려운 것은 첫 단추인 사업계획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많은 사업계획서들이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서식의 빈칸을 메우는 데에만 급급하게 작성된다.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가 인터넷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템 선정과 포지셔닝 잡기, 쇼핑몰 구축, 재무 관리, 모바일과 소셜 트렌드에 맞춘 채널 전략까지 마치 컨설팅을 해주는 것처럼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특히 사업계획서의 핵심인 마케팅 계획에서는 고객을 유입하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방법 등 판매 전략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은 독자들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참고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각 부분마다 서식들과 그것이 실제로 적용된 예제들을 제공한다. 순서에 따라 서식이 채워지는 과정을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초보자도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서를 손에 쥐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1 아이템 선정의 기술 01마케팅 계획을 세우기 전에는 쇼핑몰을 시작하지 마라! 사업계획서는 아이템의 성공 가능성을 검증하고 사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봄으로써 실패 확률을 낮추는 준비운동이다. 또한 전략을 수립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는 나침반 역할도 한다. 특히 인터넷 환경은 경쟁이 치열하기에 치밀한 준비가 없다면 성공가능성이 희박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실행 가능성이 없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가득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인터넷에 뛰어든다. 그리고는 인터넷은 경쟁이 치열하네, 마케팅 비용이 많이 들어 포털의 배만 불리네 하면서 실패의 변명을 한다. 만약 지금까지의 사업계획서가 쓸모없었다면, 그것은 사업계획서를 잘못 작성했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사업계획은 일반 사업계획서가 다르다. 마케팅이 살아 있지 않은 사업계획서의 작성은 시간낭비에 불과하다.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마케팅 계획을 세우는 방법 온라인 공간의 성패는 방문자를 많이 유입시켜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데 달려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업계획서에서 이 숫자는 터무니없이 낙관적이다. 이 숫자의 차이가 클수록 사업의 실패 확률이 높아진다. 이 책은 인터넷 쇼핑몰 사업계획 각 과정 중에서 사업계획의 핵심이지만 창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계획을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검색 최적화 설정과 내게 맞는 키워드광고 찾기, 블로그와 카페를 이용한 홍보 등 마케팅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수준까지 파고들어 갔다. 이 책을 참고하면 그동안 부담스러워했던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종이 밖으로 끄집어낸 ‘진짜’ 사업계획서를 만들기 “창업하려고 강의도 많이 듣고 컨설팅도 받았는데, 하나같이 사업계획서를 쓰라고 하네요. 그런데 막상 쓰려고 보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쓴다고 한들 시간을 많이 잡아먹을 것 같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처음 쓰는 사람들은 계획을 문서로 만들고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기존의 쇼핑몰 창업 도서들은 대부분 html이나 사진 촬영 같은 기술적인 내용에 치중하거나, 반대로 경영학적인 이론 중심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현장감이 떨어진다. 그래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이들 중에 상당수는 사업계획서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왜 써야 하는지는 모른 채 계획서 양식의 빈 공간을 채우는 데에만 급급하다.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방법에서 쇼핑몰을 구축하고 재무 관리를 하는 것까지 인터넷 쇼핑몰 사업계획 전반에 대해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치 상담해주는 것처럼 친절하게 알려준다. 나아가 사업계획서의 각 과정이 실제 사업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짚어줌으로써 독자들이 현장에 적용되는 진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장에서 검증된 실제 사업계획서를 풍부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독자들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며 비교 검토할 수 있도록 요소요소마다 샘플과 서식, 쇼핑몰 상품페이지 구성 예제 예제를 실제 적용한 노벨쿡 상품페이지 실제 사례 등을 준비했다. 또한 양식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빈 양식을 실제로 채워 넣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 준다. 특히 권말 부록으로 제공되는 사업계획서 완성본은 창업자가 저자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작성한 실제 사업계획서다. 그리고 저자가 단계별로 작성한 사업계획서 샘플을 부록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참고한다면 사업계획서를 쓰기 위해 서식을 찾고 실제로 쓰였다는 사업계획서들을 내려받기 위해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 부록: 사업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샘플 책에 나오는 사업계획서 파워포인트 자료는 출판사 ‘매출두배 내 쇼핑몰 카페(http://cafe.daum.net/myshoppingmall)’의 쇼핑몰 창업 자료실을 통해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목표고객 선정은 제품을 판매할 시장과 고객을 정의하는 것이다. 목표고객 선정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과정을 통해야 고객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목표고객이 명확하게 선정되면 인터넷 쇼핑몰 마케팅을 진행할 때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목표고객을 선정하려면 우선 제품을 필요로 하거나 관심을 보일만한 집단을 세분화해야 한다. 시장세분화란 전체 시장 중에서 상품에 대한 욕구가 비슷한 사람들을 부분시장으로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 건강기능식품을 인터넷에서 판매하려는 예비창업자가 있다고 한다면, 인구의 고령화, GDP 성장, 의료비 자기부담 증가에 따른 셀프케어 의식의 증가 등으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이 경우 예비창업자들은 성장 가능성에만 혹하여 홍삼, 비타민, 글루코사민, 흑마늘, 녹즙 등 모든 제품을 판매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작은 규모로 창업하는 소호 창업자에게는 시간과 자본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쇼핑몰에 올려놓으면 판매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듣도 보도 못한 신생 쇼핑몰에서 구매할 만한 고객은 많지 않다. 모든 시장을 공략하기보다는 세분화된 한곳의 시장에 시간과 자본을 집중시키는 편이 낫다. (33~34쪽)네이버 스토어팜은 옥션, G마켓, 11번가와 유사한 오픈마켓이다. 간단한 판매자 회원 가입, 지식쇼핑 영역 노출, 간편결제 등으로 인터넷쇼핑몰 시장에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네이버 스토어팜의 가장 큰 장점은 네이버 생태계에서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블로그와 연동하여 상품을 판매하거나, 밴드에서 형성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판매하거나, 모바일 홈페이지인 modoo와 연동한 판매가 가능하다. 또한 스타일윈도, 뷰티윈도, 리빙윈도, 푸드윈도, 키즈윈도 등 모바일에서 주목도가 높은 곳에 노출해주고 있어 모바일 사용자를 적극 공략할 수 있다.스토어팜은 국내개인, 국내사업자, 국외거주자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국내개인은 국내 거주 중이며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을 말하며, 국내사업자는 국내 거주 중이며 개인 혹은 법인 사업자를 위한 회원유형이다. 개인회원은 사업자로 변경가능하며, 사업자 회원은 개인회원으로 변경이 불가능하다.인터넷쇼핑몰에 경험이 없는 개인이라면 국내개인으로 판매자 회원에 가입하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 없이도 판매가 가능하며, 별도 심사와 제출서류가 없이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 년 매출이 600만원 넘으면 개인사업자로 전환이 가능하다.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 제출서류는 타 오픈마켓과 동일하다.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신판매업 신고증, 통장사본, 인감증명서를 제출하면 1주일 안에 승인이 된다. 타 오픈마켓처럼 우편이 아닌 온라인에서 간단하게 접수가 가능하다. (95쪽) 키워드광고의 종류는 과금부과 방식에 따라 CPCCost per click 광고와 CPMCost Per Millenium 광고로 분류된다. CPC 광고는 사용자가 키워드광고를 클릭하여 방문한 수만큼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종량제 광고라고도 하며 네이버 파워링크 등이 대표적이다. CPM 광고는 클릭수가 아니라 노출수를 기준으로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정액제 광고라고도 한다.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스페셜링크, 스폰서박스가 대표적이다.CPC 방식과, CPM 방식은 고객 유입수와 구매전환률에 따라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고객유입도 많이 되고 구매율도 높은 키워드는 CPC 방식, CPM 방식 모두가 적합하다. 이런 키워드는 쇼핑몰과 판매제품의 성격이 정확하게 반영된 키워드이다. 고객유입은 많이 되나, 쇼핑몰 내에서 구매율이 떨어지는 키워드는 CPM 방식이 적합하다. 이런키워드는 해당 키워드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키워드와 쇼핑몰의 성격이 잘 맞지 않거나, 경쟁쇼핑몰에 비해 가격이나 서비스 등이 뒤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객유입은 많이 되지 않으나 구매율이 높은 키워드는 CPC 방식이 적합하다. 이런 키워드는 세부키워드인 경우가 많으며, 쇼핑몰 성격과 매칭 정도가 높은 키워드이다. 많은 인터넷쇼핑몰들이 활용해야 할 방식 중 하나이다. 고객유입도 적고, 구매율도 낮은 키워드는 광고를 집행해서는 안 된다. 이런 키워드는 쇼핑몰 성격과 맞지 않는 것으로 키워드를 과감히 포기하고 다른 키워드를 발굴하는 것이 필요하다. (159쪽)
앵무새의 정리 2
자음과모음 / 드니 게즈 (지은이), 문선영 (옮긴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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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소설,일반
드니 게즈 (지은이), 문선영 (옮긴이)
수학자이자 과학자였으며, 소설가로 활동했던 드니 게즈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로. 드니 게즈는 수학이나 과학사의 중요한 주제들을 픽션의 힘을 빌려 흥미롭게 발전시켜 나가며 수학과 과학에 관련된 전문지식을 대중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앵무새의 정리』는 프랑스에서 ‘1001개의 파피루스’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뤼슈 씨의 옛 동료인 수학자 그로루브르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추리소설의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옛 친구 그로루브르의 편지를 받은 뒤, 브라질 아마조니아로부터 배달된 엄청난 양의 장서들이 파리에 있는 뤼슈 씨의 서점에 도착한다. 뤼슈 씨는 친구 그로루브르가 자신에게 책을 보낸 데에는 어떤 절박한 이유가 있음을 확신하고, 서점 일을 도와주는 페레트와 그녀의 자녀들 그리고 기억 상실증에 걸린 파란 머리 앵무새 노퓌튀르와 함께 수수께끼들로 가득 차 있는 수학 책들을 ‘아마존 서재’에 그들만의 분류법을 통해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경찰 서장으로부터 그로루브르가 자신의 숙소에서 화재로 숨졌다는 소식과 함께 그의 유서와도 같은 두 번째 편지를 전달받는다. 그 편지에는 그로루브르가 골드바흐의 추측이나 페르마의 정리 같은 미해결된 추측을 증명해 냈고, 그 최고의 난제를 해결함으로써 목숨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정말로 그는 자신의 연구 성과를 가로채려는 어떤 세력에 의해 살해된 것일까? 아니면 자신의 연구 결과를 불태워 없애려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일까? 그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는 ‘1001개의 파피루스’ 서점으로 배달된 수많은 장서들 속에 숨겨져 있다.15 파타르탈리아, 페라리?칼에서 독약까지16 평행선과 평등17 박애와 자유?아벨과 갈루아18 아마추어의 왕, 페르마19 방위 표시도20 수학을 보았던 사람, 오일러21 가설 22 수학,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증명 23 시라쿠사에 가다 24 아르키메데스, 뺄셈을 할 수 있는 자는 덧셈도 할 수 있다 25 마마구에나26 돌다리 27 새들의 회의 수학자 인명사전프랑스의 대표적 지성, 드니 게즈의 소설로 만나는 수학의 위대한 순간들 -프랑스 과학자협회 특별상 수상- 수의 탄생부터 오늘의 수학이 존재하기까지 인류 문명의 수학 역사를 파헤치는 가장 지적인 추리소설 수학자이자 과학자였으며, 소설가로 활동했던 드니 게즈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앵무새의 정리』(1권, 2권)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인 드니 게즈는 『세계의 측량』으로 프랑스 한림원상을 수상했고,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앵무새의 정리』로 프랑스 과학자협회 특별상을 받았다. 드니 게즈는 그동안 작품을 통해 피타고라스와 페르마, 갈루아, 칸토어 등이야말로 소설에나 존재할 법한 인물이며, 무리수나 집합론, 공간기하학이 아주 흥미로운 주제이며 극적인 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특히 수학 소설에서 독보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앵무새의 정리』는 수의 탄생부터 오늘의 수학이 존재하기까지 인류 문명의 수학 역사를 파헤치는 가장 지적인 추리소설이다. 삼각법, 대수학, 산술, 기하학, 확률… 등 소설로 만나는 수학의 위대한 순간들 가장 흥미로운 수(數)의 세계로의 여행 드니 게즈는 수학이나 과학사의 중요한 주제들을 픽션의 힘을 빌려 흥미롭게 발전시켜 나가며 수학과 과학에 관련된 전문지식을 대중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앵무새의 정리』는 프랑스에서 ‘1001개의 파피루스’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뤼슈 씨의 옛 동료인 수학자 그로루브르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추리소설의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머지않아 자네 앞으로 배달될 상자 속에는 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훌륭하고 값진 수학책들이 들어 있다네. 그것은 지금까지 하나로 정리된 적이 없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으로는 가장 완벽한 수학 전집이라네. (……) 그 상자 안에는 그야말로 수년간에 걸친 추적 끝에 간신히 손에 넣은 5세기경의 고서 원본들도 더러 있다네.” 옛 친구 그로루브르의 편지를 받은 뒤, 브라질 아마조니아로부터 배달된 엄청난 양의 장서들이 파리에 있는 뤼슈 씨의 서점에 도착한다. 뤼슈 씨는 친구 그로루브르가 자신에게 책을 보낸 데에는 어떤 절박한 이유가 있음을 확신하고, 서점 일을 도와주는 페레트와 그녀의 자녀들(조나탕, 레아, 막스) 그리고 기억 상실증에 걸린 파란 머리 앵무새 노퓌튀르와 함께 수수께끼들로 가득 차 있는 수학 책들을 ‘아마존 서재’에 그들만의 분류법을 통해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경찰 서장으로부터 그로루브르가 자신의 숙소에서 화재로 숨졌다는 소식과 함께 그의 유서와도 같은 두 번째 편지를 전달받는다. 그 편지에는 그로루브르가 골드바흐의 추측이나 페르마의 정리 같은 미해결된 추측을 증명해 냈고, 그 최고의 난제를 해결함으로써 목숨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정말로 그는 자신의 연구 성과를 가로채려는 어떤 세력에 의해 살해된 것일까? 아니면 자신의 연구 결과를 불태워 없애려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일까? 그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는 ‘1001개의 파피루스’ 서점으로 배달된 수많은 장서들 속에 숨겨져 있다. 이렇게 시작된 수(數)의 세계로의 여행은 수의 탄생과 인도에서 이집트까지, 시라쿠사에서 코카서스 그리고 과학 아카데미 학회에 이르기까지 수학의 진화가 이뤄졌던 모든 현장을 추적한다. 그리고 피타고라스, 탈레스, 유클리드, 디오판토스, 페르마, 칸토어, 오일러 등 위대한 수학자들이 이룩한 증명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미스터리한 죽음의 비밀에 조금씩 접근한다. 이처럼 드니 게즈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들로 가득 찬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역사에 대한 경의를 담아냈다. 『앵무새의 정리』는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수학의 역사와 이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수학적 추리소설을 선택한 독자들에게는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그는 삼각형의 세 각의 합은 180°라고 믿었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인들이 주장하던 바였다. 하지만 각의 합이 180°인 경우는 평면에서만이다. 다른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뤼슈 씨는 지금껏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곡면 위에 있을 때 어떻게 될까?’라는 문제를 생각해야만 했다. 메넬라오스는 ‘오렌지 껍질 위에 펼쳐진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오렌지 나뭇잎 위에 놓인 것보다 크다’는 주장을 하려고 한 걸까? 구면 위에서 8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온 뤼슈 씨는 자신이 사고의 틀이 평면에만 머물러 있는, 말 그대로 ‘평면’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물론 그 전에도 삼각법이란 것이 있긴 했으나, 그리스나 인도, 아라비아 등지에서 삼각법은 그저 별의 위치나 행성의 이동 등 천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된 계산법으로서 천문학의 도구에 불과했다고 한다. 그러나 나시르 앗딘 알투시는 삼각법을 원과 구의 기하학을 토대로 한 독자적인 수학의 한 영역으로 취급해 고귀한 저작의 주제로 삼았던 것이다. 그런데 도서 카드의 문체가 뤼슈 씨의 눈길을 끌었다. 분명 그것은 사적인 용도만을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었다. 그로루브르가 첫 번째 편지에서 몇몇 수학자를 거명하면서 그들을 무작위로 선정했노라고 말했는데 과연 그 말을 믿을 수 있을까? 아니면 다분히 의도적으로 그 수학자들을 선택한 것일까? (……) 그 이유들은 거명된 수학자들의 생애와 저서를 통해 마나우스 사건에 대한 의문을 푸는 데 실마리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낸다면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 그로루브르는 자신의 증명에 대한 비밀 유지와 피타고라스학파의 계율을 연관시킴으로써 뤼슈 씨에게 문제 해결의 길을 제시했던 것이 아닐까?
30대에 다시 읽는 동화
휘닉스드림 / 안데르센, 그림 형제 공저, 김문성 엮음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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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드림
소설,일반
안데르센, 그림 형제 공저, 김문성 엮음
30대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의 강요나 조언, 또는 어쩔 수 없는 분위기 때문에 선택하고 살아왔던 인생을 한번쯤 되돌아보고 자신의 의지대로 새로운 인생을 다시 설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화를 다시 읽어보고 동심으로 돌아가 꿈과, 공상과, 환상의 나래를 펼치고, 상상력을 통해 창조력을 키워 나가다 보면 자기 자신도 알 수 없는 기적 같은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따라서 30대는 인생을 다시 기획하고 재충전하기 위한 꿈의 엔진을 달고 자신이 직접 운전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진정한 인생으로 거듭나 어둠 속에서도 찬란하게 빛날 것이다. 이 책은 공주, 임금, 마녀, 계모, 요정, 난쟁이들이 등장하여 미움과 질투로 인해 곤경에 빠지다가 은인의 도움을 받고 행복을 찾아나가는 동화 속 세상. 어릴 때 읽은 동화는 어른이 된 지금도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안타까움, 슬픔, 기쁨의 감정들을 느끼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책장을 넘기던 때를 추억한다면 30대가 된 지금, 이런 감정들을 다시금 느껴보는 것도 무척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동화가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을 위해 안데르센과 그림형제의 동화를 편집하여 30대를 위한 동화를 내놓게 되었다. 머리글 _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의 작품에서 잃어버린 동심을 만나다 Andersen 부적 행운의 덧신 바보 한스 무덤 속의 아이 소시지 꼬챙이로 만든 수프 두 형제 나이팅게일 그림자 은 실링 황금 보물 폭풍은 간판을 안고 달린다 아네모네 생명의 물 영리한 꼬마 재단사 세 명의 군의관 삼형제 하얀 신부와 까만 신부 야만인 한스 게으른 열두 하인 아빠참새와 새끼참새 물의 여신 닉시 난쟁이의 선물 Grimm Brothers 토끼와 고슴도치 개구리 왕자 숲속의 난쟁이 브레멘의 음악대 세 가지 언어 천국으로 간 재단사 죽음의 신 여섯 마리 백조 들장미 배낭, 모자, 뿔피리 황금거위 여섯 사나이의 성공담 꾀 많은 그레텔 행운아 한스 영리한 농부의 딸 일곱 명의 슈바비아 사람 두 나그네 신데렐라 외눈박이, 두눈박이, 세눈박이 동화 속에서 다시 꿈꾸고, 상상을 통해 창조하라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의 작품에서 잃어버린 동심을 만나다” 안타까움, 슬픔, 기쁨의 감정들을 느끼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책장을 넘기던 때를 추억한다면 30대가 된 지금, 이런 감정들을 다시금 느껴보는 것도 무척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동화가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을 위해 안데르센과 그림형제의 동화를 편집하여 30대를 위한 동화를 내놓게 되었다. 공상을 통해 꿈꾸고, 상상을 통해 창조하라 30대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의 강요나 조언, 또는 어쩔 수 없는 분위기 때문에 선택하고 살아왔던 인생을 한번쯤 되돌아보고 자신의 의지대로 새로운 인생을 다시 설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화를 다시 읽어보고 동심으로 돌아가 꿈과, 공상과, 환상의 나래를 펼치고, 상상력을 통해 창조력을 키워 나가다 보면 자기 자신도 알 수 없는 기적 같은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따라서 30대는 인생을 다시 기획하고 재충전하기 위한 꿈의 엔진을 달고 자신이 직접 운전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진정한 인생으로 거듭나 어둠 속에서도 찬란하게 빛날 것이다. 이 책은 공주, 임금, 마녀, 계모, 요정, 난쟁이들이 등장하여 미움과 질투로 인해 곤경에 빠지다가 은인의 도움을 받고 행복을 찾아나가는 동화 속 세상. 어릴 때 읽은 동화는 어른이 된 지금도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의 작품에서 동심을 만나라 세상을 떠난 지 1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사랑받고 있는 덴마크의 작가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아버지로부터 시적 재능을, 어머니로부터 신앙심을, 그리고 할머니로부터 공상(空想)을 물려받았던 그는 「엄지공주」,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미운 오리새끼」 등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남겼다. 안데르센의 동화 속에는 동심과 더불어 그의 아름답고 깊은 문학세계가 잘 드러나 있으며, 작품 곳곳에서 시詩적인 표현들과 그가 품고 있는 시인에 대한 존경심을 엿볼 수 있다. 독일 하나우에서 5남 1녀 중 첫째와 둘째로 태어난 야코프와 빌헬름 그림 형제는 거의 평생 동안 같이 살며 일했다고 전해진다. 둘 다 대학에서 법률을 배웠고, 괴팅겐 대학교의 초청으로 교수가 되었다. 법률을 공부한 이들 형제가 동화를 집필했다는 것은 조금 특이할만한 이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 형제의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는 지금으로부터 무려 190여 년 전에 간행된 책으로서 목가적인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 경험은 그들을 훗날 훌륭한 작가로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오늘날 《그림 형제 동화집》이라고 부르는 이 책은 지금까지도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동화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그림 형제는 ‘근대 독일 문학의 창시자’라는 호칭을 얻을 정도로 독일의 언어와 문학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지빠귀 부리 왕자」, 「요정들과 구두장이」, 「찔레꽃 공주」,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등 수많은 그림 형제의 작품들 속에는 섬뜩하고도 공포적인 내용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그려내는 동화라는 장르에서는 조금 빗겨나간다는 점에서 의아함을 가질 수도 있다. 그림 형제가 진정으로 전하고 싶었던 것은 순수함을 잃고 이기심과 허영심에 찬 어른들에게 보내는 일종의 경고적인 메시지가 아닐까 한다. 안타까움, 슬픔, 기쁨의 감정들을 느끼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책장을 넘기던 때를 추억한다면 30대가 된 지금, 이런 감정들을 다시금 느껴보는 것도 무척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동화가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을 위해 안데르센과 그림형제의 동화를 편집하여 30대를 위한 동화를 내놓게 되었다.
최신음악 짱 피아노 곡집 38
아름출판사 / 조지영 (편곡)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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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
소설,일반
조지영 (편곡)
최신 K-POP과 다양한 장르의 인기곡들을 체르니 100번 수준이면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한 피아노 곡집 시리즈이다. 이번 38권에는 BTS의 ‘Dynamite’ 를 포함하여 최신 히트곡, 인기 OST, POP 등, 총 26곡이 수록되어 있다.1. Dynamite (BTS) / 2 2. Ice Cream (블랙핑크 - with Selena Gomez) / 5 3. When We Disco (박진영 - Duet with 선미) / 8 4. 덤디덤디 (여자아이들) / 10 5. Not Shy (ITZY) / 12 6. 눈누난나 (제시) / 14 7. 홀로 (이하이) / 16 8. Monster (레드벨벳 - 아이린 & 슬기) / 18 9. How You Like That (블랙핑크) / 20 10. 마리아 (화사) / 22 11. 환상동화 (아이즈원) / 24 12. 보라빛 밤 (선미) / 26 13. More & More (트와이스) / 28 14. 에잇 (아이유) / 30 15. Happy (태연 - feat. 창모) / 32 16. Dolphin (오마이걸) / 34 17. 숨 (샘김 - 사이코지만 괜찮아 OST) / 36 18. 아로하 (조정석 -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 38 19.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전미도 -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 40 20. 이제 나만 믿어요 (임영웅) / 42 21. 여름안에서 (싹쓰리 - feat. 황광희) / 44 22. 다시 여기 바닷가 (싹쓰리) / 46 23. Despacito (제이플라) / 49 24. Memories (Maroon5) / 52 25. [양손반주] 너의 모든 순간 (성시경) / 55 26. [연탄] 찐이야 (영탁) / 58<최신음악 짱 피아노 곡집>은 최신 K-POP과 다양한 장르의 인기곡들을 복잡한 리듬은 빼고 최소 단위의 리듬만을 사용하여 체르니 100번 과정이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한 피아노 곡집 시리즈입니다. 이번 38권에는 BTS의 ‘Dynamite’를 포함하여 최신 히트곡, 인기 OST, POP 등, 총 2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양손반주와 연탄곡도 수록하여 피아노 연주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최신음악 짱 피아노 곡집』38권은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는 분들이 최신 인기곡들을 직접 연주함으로써 피아노 연주의 즐거움과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안목
시간여행 / 김종수 (지은이) /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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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소설,일반
김종수 (지은이)
우리나라 문화유산 중에서 특별히 38편을 선정하여 이를 인문적으로 풀어낸 것으로 저자가 말한 치유와 힐링의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책의 내용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달빛에 서린 전설은 천년을 가고’로, 경주 지역의 신라 시대 문화유산과 역사를 다룬 내용이다. 내용에는, 황룡사 9층 목탑의 건립에는 주역의 원리가 적용되었다는 것과 석굴암 석굴의 지붕돌은 창건 시 천장을 덮다가 깨진 것으로, 이것을 천신의 소행으로 돌려 책임을 모면하게 했다는 것, 그리고 경주 포석정은 신라 멸망의 책임을 경순왕 대신 경애왕에게 돌려 망국의 표징이란 프레임을 씌웠다는 내용 등 흥미 있는 주장이 담겨 있다. 2부에서는‘전설과 역사의 변주곡’이란 주제로, 백제 시대 문화유산 10편을 다루고 있다. 내용 중에는 무령왕릉 왕비의 은팔찌 비밀, 서동과 선화공주 설화의 실체, 백제 의자왕이 일본에 바둑판을 선물로 준 이유 등이 들어있다. 3부는‘그림자도 쉬어가는 식영정 마루에 앉아’라는 주제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애환과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담았다. 시대의 아픔을 견디며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며 살다 간 이석형, 정약용, 이경석, 임억령, 이경여, 김시습, 김인후 등의 인생을 유산을 통해 들여다봄으로써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찰과 지혜와 통찰을 실감할 수 있게 해준다.책을 내며; 치유와 힐링의 문화유산 인문여행 1부. 달빛에 서린 전설은 천년을 가고 01 흰 우윳빛 피의 진실, 이차돈의 순교 16 02 천년의 미소, 마애불의 신비 25 03 남산 칠불암 가는 길 34 04 황룡사 목탑은 왜 9층으로 세웠을까? 42 05 삼국통일의 영주, 문무왕의 유언 51 06 정말 문두루 비법으로 당군을 물리쳤을까? 58 07 신묘한 피리의 전설, 만파식적 66 08 성령 선원가람 황복사지 불상의 모델 74 09 석굴암 천개석의 미스터리 83 10 불국사에는 왜 서로 다른 석탑이 서 있을까? 89 11 김유신은 천관녀를 정말 사랑했을까? 98 12 얼굴무늬 수막새, 그 미소의 의미 109 13 마음을 쉬고 도를 즐길 만한 신령스러운 땅, 무장사지 118 14 경주 포석정은 정말 향락의 장소였을까? 127 2부. 전설과 역사의 변주곡 01 무령왕릉의 비밀, 왕비의 은팔찌 138 02 중국 황제의 연호로 이름을 지은 사찰, 대통사 146 03 백제의 익산 천도설, 왕궁리 유적의 미스터리 155 04 전설과 역사의 변주곡, 서동과 선화공주 설화 164 05 탑신에 새긴 망국의 설움,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 174 06 백마강, 이름에 얽힌 슬픈 사연 182 07 낙화암, 백제의 우수(憂愁) 187 08 고란사의 새벽 종소리 194 09 백제 의자왕이 일본에 전해준 선물 201 10 백제 의자왕은 왜 바둑판을 일본에 전했을까? 207 3부. 그림자도 쉬어가는 식영정 마루에 앉아 01 정약용, 젊은 날의 초상 218 02 운길산 수종사의 추억 224 03 팔마비와 계일정 230 04 식영정, 그림자도 쉬어가는 마루에 앉아 236 05 주인 잃은 선비의 거문고, 탁영금 242 06 이경석의 궤장과 수이강 249 07 대재각, 지통재심 일모도원 255 08 꿈을 꾸다 죽어간 늙은이, 매월당 김시습 261 09 아름다운 군신 관계의 파라곤 268 10 창덕궁 낙선재, 왕조의 쓸쓸한 뒤안길 274 11 서화가와 요릿집 사장이 합심하여 280 12 사대부들의 동창회, 독서당계회도 289 13 어떤 삶이 행복할까, 삼공불환도 295 14 수복강녕의 삶, 곽분양행락도 304 참고문헌 311‘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지식 중심의 문화유산 관점에서 ‘사유할수록 깊어지고 넓어지는’ 통찰과 안목 관점으로 문화유산은 치유와 힐링의 원천 현대를 살아가면서 과거의 유산을 왜 보존하고 관리하는 것일까? 그것은 유용성과 혜택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유네스코는 ‘유산은 우리 삶과 영감의 대체할 수 없는 원천이며, 휴머니즘, 혁신, (재난과 질병으로부터 일상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회복력(Resiliency)의 원천’이라고 했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문화유산이 치유와 힐링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지식 중심의 관점에서 통찰과 안목 관점으로 저자는 문화유산에 대한 교감과 공감을 통해 치유와 힐링을 얻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럼, 힐링의 수준까지 가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 저자는 그 방법론을 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한다. 이것은 문화유산을 지식 중심으로 보는 관점이다. 지식이 축적된다고 해도 통찰과 안목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는다. 그래서 저자는 문화유산을 볼 때는 사유(思惟)해야 하며, 사유가 깊을수록 문화유산에 대한 통찰과 안목이 깊어진다고 말한다. 우리는 사유를 통해 문화유산을 창조한 그 시대와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으며, 당대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치유와 힐링의 문화유산 인문여행 가이드 이 책은 우리나라 문화유산 중에서 특별히 38편을 선정하여 이를 인문적으로 풀어낸 것으로 저자가 말한 치유와 힐링의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책의 내용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달빛에 서린 전설은 천년을 가고’로, 경주 지역의 신라 시대 문화유산과 역사를 다룬 내용이다. 내용에는, 황룡사 9층 목탑의 건립에는 주역의 원리가 적용되었다는 것과 석굴암 석굴의 지붕돌은 창건 시 천장을 덮다가 깨진 것으로, 이것을 천신의 소행으로 돌려 책임을 모면하게 했다는 것, 그리고 경주 포석정은 신라 멸망의 책임을 경순왕 대신 경애왕에게 돌려 망국의 표징이란 프레임을 씌웠다는 내용 등 흥미 있는 주장이 담겨 있다. 2부에서는‘전설과 역사의 변주곡’이란 주제로, 백제 시대 문화유산 10편을 다루고 있다. 내용 중에는 무령왕릉 왕비의 은팔찌 비밀, 서동과 선화공주 설화의 실체, 백제 의자왕이 일본에 바둑판을 선물로 준 이유 등이 들어있다. 3부는‘그림자도 쉬어가는 식영정 마루에 앉아’라는 주제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애환과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담았다. 시대의 아픔을 견디며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며 살다 간 이석형, 정약용, 이경석, 임억령, 이경여, 김시습, 김인후 등의 인생을 유산을 통해 들여다봄으로써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찰과 지혜와 통찰을 실감할 수 있게 해준다. 낯선 세상과 낯선 사람을 만나 나누는 진지한 이야기 필자는 역사학을 전공하였고, 문화유산 분야 연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전문가이다. 또한, 오랫동안 문화유산 정책 현장에 종사하여 내공을 축적하였다. 이러한 경험과 학문 연구성과를 융합하여 문화유산을 통찰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함으로써 문화유산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데 글의 역점을 두었다고 말한다. 심신이 피로할 때, 각박한 현실의 시름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 과거 시간 속으로 낭만 여행을 떠나보자. 그곳에서 낯선 세상과 낯선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라. 시름이 사라질 것이다.※황룡사 터는 늪지와 물웅덩이가 있는 대지이다. 신라인들은 그 일대에 용이 살고 있다고 믿었다. 삼국유사에는 용궁의 남쪽에 황룡사를 짓고 북쪽에 분황사를 지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당시 그 일대에 용궁이 있었다는 말이다. 용궁 근처의 늪지대에 용이 살고 있다고 믿었던 시기에 황룡사 창건 설화에 황룡이 등장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서사일 수 있다. 실제로 진흥왕은 전륜성왕을 자처했고 진흥왕순수비 등 금석문에서는 제왕(帝王)이라 표기하고 있다. 평범한 군주가 아니라 천하를 호령하는 제왕이란 뜻이다. 주역의 건괘 다섯 번째 효(爻)는 구오(九五)이다. 구오는 ‘비룡재천 이견대인(飛龍在天 利見大人)’이라 한다. 또 주역 계사 상편에 ‘왕자, 거구오부귀지위(王者, 居九五富貴之位)’라 했다. 풀이하면 ‘용이 하늘에 오르니 이로워 대인(영웅)을 볼 것이다.’, ‘왕은 구오에 거하니 부귀한 자리이다.’라는 뜻으로 구오는 천자의 자리를 의미한다. 진흥왕이 늪지대에 궁궐을 짓다가 황룡의 전설을 만들어 사찰로 바꾼 진짜 속내는 왕태후의 섭정에서 벗어나 친정을 하는 시기에 자신이 천하를 다스리는 제왕이란 것을 만천하에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 04 황룡사 목탑은 왜 9층으로 세웠을까? 중에서 ※천개석은 지름이 3m고 두께가 1m로 알려져 있다. 질 좋은 화강석인데 무게가 20t이다. 가벼운 돌이 아니다. 돔 천장을 자세히 보면 천개석이 가운데 꼭짓점을 누르고 있는 형국이며 전체적으로 연꽃 모양을 하고 있다. 부처님의 머리를 덮는 천 개니 연꽃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원형의 중심부 씨방 안에는 돋을새김을 한 34개의 연과(蓮顆)가 흩어져 있고 씨방의 테두리를 따라 역시 돋을새김으로 깨알 같은 것들이 오톨도톨하게 열을 짓고 있는데 모두 360여 개이다. 그만큼 천개석은 공을 들여 만든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깨져 금이 갔으니 김대성이 얼마나 낙담했을까. 그렇다면, 깨진 천개석에 대해 설명이 필요했을 것이다. 마침 김대성은 졸다가 꿈을 꾸었고 천신이 현몽하여 자신이 천개석을 올린 것으로 주체를 바꿔버림으로써 깨진 것을 무마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 하늘을 상징하는 돌이 깨졌다면 이를 봉합할 수 있는 것도 천신뿐이다. 그래서 천신을 등장시켜 설화를 만들었고 금이 간 천개석은 그대로 두어도 말이 되었을 것이다. 김대성이 얼마나 안도했으면 남쪽 고개에서 향공(香供) 하는 퍼포먼스까지 했을까.- 09 석굴암 천개석의 미스터리 ※서동 설화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설화의 성립 시기이다. 설화는 설화대로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귀중한 자산일 수 있다. 다만, 구전되어 오다가 후대 어느 시점에 기록되었을 것이기에 가감과 윤색이 되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서동 설화는 언제, 어느 시기에 원형이 만들어졌을까 하는 점이다. 설화의 내용을 유심히 살펴보면, 후미에 미륵사 창건에 신라의 진평왕이 장인을 보내 도왔다는 내용이 있다. 즉, 거대 사찰 미륵사는 백제와 신라의 합작품 또는 협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은연중 내비친 것이다. 미륵사가 백제를 대표하는 국찰이라면 황룡사는 신라를 대표하는 국찰이다. 신라 선덕여왕 14년(645년)에 황룡사 9층 목탑을 건립할 때, 신라에는 이를 감당할 기술자가 없어서 백제의 아비지 명장을 데려와 탑을 세울 정도로 사찰 건축 기술에서는 백제가 신라보다 훨씬 앞서 있었다. 그런데 황룡사 9층 목탑보다 먼저 지었던 미륵사 건축(639년)에 신라가 장인을 보내 도왔다는 말은 앞뒤 정합성이 떨어진다. 후진국에서 선진국을 도운 격이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을 고려하면 서동 설화 내용의 사실 여부를 떠나 익산 지역에 설화가 유행한 시기는 신라의 통일 이후가 아닐까 한다. 아마, 통일 후 어느 때에 백제계 사람들을 위무하고 민심을 수습할 필요성이 있어서 신라와 백제 양국의 가장 평화로운 시절의 교류 관계를 만들어 유포한 것이 서동 설화가 아닐까? 왜냐하면, 서동 설화는 백제의 왕자 서동과 신라 선화공주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 04 전설과 역사의 변주곡, 서동과 선화공주 설화
바이올린을 위한 밤의 노래
프란츠 / 김동연 지음 /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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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동연 지음
중급에서 고급 수준의 바이올린 악보집으로, 밤의 서정과 어울리는 열 한 개의 클래식이 수록되었다. 텔레만, 바흐부터 라벨, 드뷔시까지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담고 있다. <바이올린, 영화음악을 만나다>, <바이올린, 이지 클래식을 즐기다> 등 다수의 스테디셀러 명곡집을 펴낸 김동연이 긴 시간 공을 들여 만든 책이다. 수준별로 곡을 배치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감성에 따른 흐름을 염두에 두고 곡 순서를 정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1. 텔레만, 무반주 바이올린 환상곡 1번 B♭장조 1악장 라르고 2. 드뷔시, 아름다운 저녁 3. 바흐, 바이올린과 쳄발로를 위한 소나타 3번 E장조 3악장 아다지오 마 논 탄토 4. 바흐, 바이올린과 쳄발로를 위한 소나타 4번 C단조 1악장 시칠리아노, 라르고 5. 멘델스존, 무언가 작품번호 67의 2 알레그로 레지에로 6.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7. 모차르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1번 E단조 2악장 템포 디 미누에토 8.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3번 F장조 3악장 라르고 9. 시벨리우스, 자장가 10. 차이콥스키, 감상적인 왈츠 11. 포레, 꿈을 꾼 후에중급에서 고급 수준의 바이올린 악보집으로, 밤의 서정과 어울리는 열 한 개의 클래식이 수록되었다. 텔레만, 바흐부터 라벨, 드뷔시까지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담고 있다. 『바이올린, 영화음악을 만나다』, 『바이올린, 이지 클래식을 즐기다』 등 다수의 스테디셀러 명곡집을 펴낸 김동연이 긴 시간 공을 들여 만든 책이다. 악보집 『바이올린을 위한 밤의 노래』는 수준별로 곡을 배치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감성에 따른 흐름을 염두에 두고 곡 순서를 정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책을 구입하면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 연주 음원을 다운받거나 CD를 별도로 구입할 수 있는데, 이는 고급 연주자 뿐 아니라 아직은 이 악보집을 소화하기 어려운 연주자나 음악 애호가들까지도 음악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는 저자의 의도이다. 또한 피아노 반주만 녹음된 트랙은 바이올린 연주자 혼자서도 충분히 연주를 만끽할 수 있게 하며 작곡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저자의 감상이 적힌 해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별책 부록으로 피아노 악보가 포함되어 있다.(머리말 중에서)『바이올린을 위한 밤의 노래』는 밤과 어울리는 클래식 연주곡을 모은 바이올린 악보집입니다.저는 평소 바이올린이 가진 음색은 낮보다는 밤에 더욱 어울린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어느 날 밤, 조용한 바이올린 연주곡을 듣고 싶어 곡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곡들을 모아 놓자 혼자만 듣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스럽게 책을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시작이 그러했으므로 책을 만들면서 단순히 바이올린 연습 혹은 연주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감상용으로도 무게를 두고자 했습니다. 따라서 이 악보집의 순서는 바이올린 연주 수준별이 아닌, 곡의 분위기와 감성의 흐름을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 듣기 좋게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이전에 출간한 『바이올린, 영화음악을 만나다』 등의 악보집 부록 시디를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감상용으로도 이용한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어 독자적으로 연주 음원까지 함께 제작하게 되었습니다.서로 다른 시대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듣는다는 것은 이질적이고 몽환적인 기분이 들게 합니다. 시대적 분위기에 따라 화성이나 음악 형식에 많은 변화가 나타났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이 책에 수록한 열한 개의 곡은 생경한 느낌보다는 편안한 울림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텔레만에서 드뷔시로, 모차르트에서 라벨로 이어지는 여정이 다소 슬프기만 한 것은 아닌지 염려도 됩니다. 그러나 여덟 번째 곡인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3번 F장조』를 지나, 자장가를 듣고(시벨리우스, 「자장가 C#단조」), 잠들어 꿈을 꾸고(차이콥스키, 「감상적인 왈츠 F단조」), 그런 후의 달콤한 슬픔을 느끼며(포레, 「꿈을 꾼 후에 C단조」) 평온한 마음으로 어느 밤이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국내 유랑기
231프로젝트 / 백원달, 개미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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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프로젝트
소설,일반
백원달, 개미 (지은이)
만화가 백원달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직 여행작가 '개미'의 이야기를 통해 여행으로 먹고사는 이들의 생생한 경험을 책으로 담았다. 늘 여행을 다니기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여행작가. 그 이면에는 과연 어떤 모습이 있을까? 여행을 다니면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그들을 통해 경험한 독특한 이야기들은 읽는 이를 빠져들게 한다. 전라남도 신안군에 위치한 국토 끝 섬 가거도에서부터 제주도, 경주, 화천, 순창, 원주 등 다양한 지역의 에피소드를 이 책에 풍성하게 담았다. 각 단락에 수록된 여행작가 '개미'의 칼럼을 통해 여행작가로서의 삶과 경험을 생생하게 전한다.프롤로그 - 어서 와, 여행작가는 처음이지? / 006 Chapter 1 나는야 직업이 여행이에요 신안 천사 섬에서 조기 배 아르바이트를?! _ 전라남도 신안 / 024 제주 귤 따기 워킹홀리데이! _ 제주 / 056 개미칼럼 : 스프링, 제주 워킹홀리데이는 정말 성공했을까? / 072 Chapter 2 가족, 그리고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친구와 함께 하는 경주의 밤 _ 경상북도 경주 / 082 개미칼럼 : 여행작가 되는 법 (Feat. 극한 직업) / 118 엄마라는 소녀와의 여행 _ 강원도 화천 / 122 Chapter 3 내 여행의 길 가지 않는 길을 걷는 사람들 _ 전라북도 순창 / 152 아름답게 나이 듦에 관하여 _ 강원도 원주 / 180 개미칼럼 : 일상이 여행이 되도록 _ 강원도 동해, 제주 비양도, 경상남도 하동 / 216 에필로그 - 삶은 여행 / 226 작가의 말 / 250 흔들리며 피어나는 너와 나 _ 백원달 말로 하기 쑥스러워서 후기로 전하는 내 마음 _ 개미 작업 일기 - 《국내 유랑기》는 이렇게 제작되었습니다 / 256꿈의 직업 여행작가?! 여행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200% 리얼 생존기! 겉에서 보기엔 마냥 자유롭지만, 알고 보면 전쟁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여행작가 개미와 그녀의 여행을 기록하는 여행만화가 원달이! 고달프고도 아름다운 여행작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국내 유랑기》는 만화가 백원달의 세 번째 책이다. 전작 《나홀로 유럽》과 《소녀가 여행하는 법》을 통해 귀엽고 유익한 여행 이야기로 큰 공감을 받았던 작가가 이번에는 현직 여행작가 '개미'의 이야기를 통해 여행으로 먹고사는 이들의 생생한 경험을 책으로 담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진을 좋아하던 '개미'는 이제 여행작가가 되었고, 만화에 빠져 살던 '개미'의 친구 '백원달'은 만화가가 되었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졌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두 친구가 힘을 모아 만든 이번 책은 일반인은 겪기 힘든 여행작가의 뒷이야기와 이제 서른이 넘은 두 친구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늘 여행을 다니기에 모두가 부러워하는 여행작가. 그 이면에는 과연 어떤 모습이 있을까? 여행을 다니면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그들을 통해 경험한 독특한 이야기들은 읽는 이를 빠져들게 한다. 또 삶이 바빠 여행을 다니지 못한 어머니를 여행 보내며, 딸의 시선으로 그 모습을 담아낸 에피소드는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전라남도 신안군에 위치한 국토 끝 섬 가거도에서부터 제주도, 경주, 화천, 순천, 원주 등 다양한 지역의 에피소드를 이 책에 풍성하게 담았다. 각 단락에 수록된 여행작가 '개미'의 칼럼을 통해 여행작가로서의 삶과 경험을 생생하게 전한다. 《국내 유랑기》는 여행작가를 꿈꾸는 이들이나, 색다른 여행을 바라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원달아, 너 그거 알아? 때때로 몸과 마음이 무척 지치는 날... 그저 스쳐 가는 사람인 라를 손녀처럼 챙겨주는 시골 할머니의 인심을 느낄 때, 그리고 시원한 막걸리 한 잔 들이켜며 주위를 바라본 순간 오래도록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것 같은, 그런 기분 말이야! 멋있고 자유롭게만 보이는 내 직업도 사실 힘든 점이 많아. 바깥에서 일하다 보니 끼니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할 때가 많고. 프리랜서라 생계도 불안하고... 그래서 난 항상 내 미래가 걱정돼. 하지만 이 말을 끝내 미나리에게 할 수는 없더라... 왜였을까? 또한 체력이 좋아야 완전 군장 같은 사진 장비를 들고 여행작가의 무시무시한 스케줄을 견딜 수 있다. 이 글을 쓰기 며칠 전에는 설악산의 멋진 풍경을 담기 위해 실제로 1박 2일 동안 설악산 등산도 했다. 그냥 등산하는 것도 힘든데, 사진 장비까지 짊어지고 가야 한다.
공자의 말
읽고싶은책 / 최종엽 (지은이)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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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종엽 (지은이)
나를 알고 나를 단련시키고 나를 성장시키는 지혜와 함께 시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에게 던지는 말과 행동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나를 포함한 우리의 관계와 가정 그리고 우리가 속한 조직과 공공의 조직을 아우르는 공자의 변치 않는 지혜를 담았다. 머리말 _2 1부. 我-Me 1. 일어서기 위해 _12 001 내 인생의 여섯 단어 / 002 서른에 일어서다 / 003 마흔에 흔들리지 않다 / 004 오십에 명을 알았다 / 005 육십에 귀가 순해지다 / 006 칠십에 세상을 얻다 / 007 실행이 답이다 / 008 리더는 그릇이 아니다 / 009 먼저 자격을 만들어라 / 010 세상 사람은 나의 거울 … (이하생략) 2. 수양을 위해 _64 047 조화를 만드는 윤활유 / 048 사랑하는 마음 / 049 사랑도 미움도 / 050 상대방 입장으로 / 051 뜨거운 인생 / 052 세상을 관통하는 진리 / 053 용서하는 마음 / 054 진정한 리더 / 055 어지러운 세상 / 056 내가 시작이다 / 057 인을 실천하는 네 가지 행동규범 … (이하생략) 3. 성장을 위해 _84 062 사람됨이 먼저다 / 063 절차탁마하라 / 064 학습의 정석(1) / 065 학습의 정석(2) / 066 진정 안다는 것은 / 067 흔들리지 않는 신념 / 068 2500년 전 교육 개방 정책 / 069 계발 / 070 인문교육 네 가지 / 071 공자가 시경을 편찬할 때 / 072 두려운 마음으로 … (이하생략) 4. 리더를 위해 _110 082 리더의 첫 번째 조건은 학습 / 083 리더의 두 번째 조건은 사람 / 084 리더의 세 번째 조건은 주도성 / 085 리더의 자중감 / 086 리더의 호학 / 087 시경은 사무사 / 088 실행이 답이다 / 089 리더의 자격 / 090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 / 091 인간관계의 핵심 고리 / 092 비겁함의 정의 … (이하생략) 2부. 我-We 5. 관계를 위해 _188 153 가짜를 조심해야 한다 / 154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면 / 155 이익을 따르면 원망이 생긴다 / 156 가슴 따듯한 사람 / 157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 158 성공의 법칙 / 159 예는 절제와 중용이다 / 160 친구에게 하는 충고하는 방법 / 161 지혜롭게 말하는 방법 / 162 박수받는 사람 / 163 인생 황금률 … (이하생략) 6. 가정을 위해 _212 172 건강이 효도의 시작 / 173 공경하는 마음이 효도 / 174 찡그리지 않는 것이 효도 / 175 간언에 유의하라 / 176 전화하는 것이 효도 / 177 부모님의 나이를 기억해 / 178 부모의 뜻을 살핌이 효다 / 179 어기지 않는 것이 효도 / 180 상갓집에서의 마음 / 181 부모의 상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182 효와 예의 정의 … (이하생략) 7. 조직을 위해 _226 183 조직을 살리는 다섯 가지 원칙 / 184 북극성에 뭇 별이 끌리듯 / 185 덕치가 필요한 이유 / 186 경영에 집중이 필요한 이유 / 187 연봉을 높이는 방법 / 188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 / 189 차이를 인정하고 도와야 리더 / 190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 191 배움에 힘쓰되 적절히 통제하라 / 192 그럴 때가 있다 / 193 때가 아니면 먹지 않았다 … (이하생략) 8. 공공을 위해 _262 212 인재 채용의 세 가지 기준 / 213 감 놔라 대추 놔라 하지 마라 / 214 신뢰를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 / 215 리더십의 첫 번째는 솔선수범 / 216 국가경영은 경제와 교육 / 217 행복이 사람을 부른다 / 218 작은 이익에 빠지지 마라 / 219 누구를 따르겠습니까? / 220 정치의 급선무는 / 221 공직자가 버려야 할 6가지 / 222 가혹한 정치 … (이하생략)2,500년 동안 동양 사상을 지배해 온 공자의 말은 현재에도 그리고 2,500년 후에도 시대를 뛰어넘는 가르침일 것입니다. 공자의 말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구성해 1부 나(我 Me)에서는 나를 알고 나를 단련시키고 나를 성장시키는 지혜와 함께 시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에게 던지는 말과 행동의 지혜를 담았습니다. 2부 우리(我 We)에서는 나를 포함한 우리의 관계와 가정 그리고 우리가 속한 조직과 공공의 조직을 아우르는 공자의 변치 않는 지혜를 담았습니다. 『논어』, 『순자』, 『공자가어』를 통해 공자에게 물었습니다. 224 어구를 답으로 이 책을 엮었습니다. 각 어구마다 공자어록의 원문, 음독과 기본적인 해석을 달았고, 간명하게 의역을 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자어록의 의미와 함께 오늘 현실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생생한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찾을 수 있게 하였으며, 특히 직장인을 포함한 조직의 리더들이 참조하면 좋을 만한 내용으로 재구성을 하였습니다. 2020년 새롭게 다가온 코로나 시대 그리고 포스트코로나를 살아갈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공자의 변치 않는 지혜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공자의 말』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공자의 오래된 미래 지혜입니다. 공자의 지혜를 읽으면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삶에는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누군가로부터 단 여섯 단어로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라는 숙제를 받는다면 가장 적절한 단어는 어떤 것일까요? 누구에게나 인생의 기회가 있다고 하는데 그 기회 잡기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10년, 20년 혹은 30년을 일하고도 아직 미래가 불안하다면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제4차 산업혁명 시대, 평생학습 시대, 전염병의 시대 속에 진정 앎이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파도처럼 쉼 없이 다가서는 근심 걱정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기로에 서거나 갈림길에서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만 할 때 선택의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이렇듯 우리가 사는 삶에는 무수한 질문과 궁금함이 있습니다.그래서 공자에게 길을 물었습니다.살면서 마음이 불편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이 반복되면서 삶의 목표도 변화의 동력도 시들해질 때가 있습니다. 자동차가 고장 나면 카센터에 가고, 몸이 아프면 병원을 가듯 이럴 때 사람들은 인문학을 찾아간다고 합니다.지금 우리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다면 과거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도 그럴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그럴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다산 정약용이 살았던 1800년대에 조선의 백성들도 그랬고, 임진왜란 병자호란의 전쟁 속에서 힘들게 살았던 조선 중기의 민초(民草)들도 그랬고, 고려시대, 삼국시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역사 속의 수많은 사람이 그랬을 것입니다. 2500년 전 격변의 춘추시대 공자도 그랬을 것입니다. 춘추시대 공자와 그의 현명한 제자들이 그 문제를 다루고 기록으로 남겨 고전이 되었습니다. 송나라 철학자 주자도 그 문제를 다루었고 성리학으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조선의 위대한 학자였던 퇴계와 율곡도 그 문제를 다루었고 많은 명저를 남겼습니다. 다산 정약용도 그 문제를 다루었고 오백여 권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이 삶의 고민을 공자, 맹자, 주자, 퇴계, 율곡, 다산, 추사도 이미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양하고 확실한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그것은 역사를 거쳐 오면서 고전이 되었고 인문학이 되었습니다. 경영을 물으니 경영에 답하고지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이 공자에게 질문했습니다. 공자에게 길(道)을 묻고 공자에게서 길을 찾았습니다. 탁월한 기업가의 한 사람이었던 삼성 창업자 이병철 회장은 1980년대 중반에 출간된 자서전 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감명을 받은 책, 혹은 좌우에 두는 책을 들라면 나는 서슴지 않고 논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나라는 인간을 형성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은 바로 이 논어이다. 나는 경영에 관한 책에는 흥미를 느껴본 적이 별로 없다. 내가 관심을 갖는 것은 경영의 기술보다는 인간의 마음가짐에 관한 것이다.’성공한 창업가로서 그 누구보다도 경영의 기술을 갈구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경영의 기술보다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그 인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지혜가 논어에는 수없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서양이 물으니 서양에 답하고중국에 기독교를 전파한 서양의 예수회 선교사들은 중국에서 기독교를 선교하려면 중국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판단 아래 17세기에 이미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주역' '효경' '소학' 등을 라틴어와 영어로 번역했습니다. 특히 논어는 1621년 최초로 라틴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볼테르, 라이프니츠, 루소, 케네, 흄, 애덤 스미스에 이르기까지 18세기 유럽의 최고 지식인들은 공자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공자 사상은 1688년 영국 명예혁명부터 1789년 프랑스 대혁명까지의 약 100여 년간 18세기 유럽의 계몽주의 사상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계몽주의의 선도 주자였던 볼테르는 영국의 경험론을 배경으로 공맹 철학을 전면적으로 수용해 합리주의 철학을 버리고 근대화 혁명의 지도 이념으로 삼았습니다. 그는 공자의 법을 따랐던 시대를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존경할 만한 시대로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리더를 물으니 리더에 답합니다.『논어』, 『순자』, 『공자가어』를 통해 공자에게 리더를 물었습니다. 224 어구를 답으로 이 책을 엮었습니다. 각 어구마다 공자어록의 원문, 음독과 기본적인 해석을 달았고, 간명하게 의역을 하여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자어록의 의미와 함께 오늘 현실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생생한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찾을 수 있게 하였으며, 특히 직장인을 포함한 조직의 리더들이 참조하면 좋을 만한 내용으로 재구성을 하였습니다. 『공자의 말』은 오늘을 살아가는 리더들에게 던지는 공자의 오래된 미래지혜입니다. 공자의 말은 진행형입니다 己所不欲 勿施於人 기소불욕 물시어인 내가 원치 않는 바라면 남에게도 하지 마라. 나도 하고 싶지 않다면 다른 사람도 하고 싶지 않을 테니 억지로 시키지 마라. 속는 게 싫으면 속이지 마라. 뺏기는 게 싫으면 빼앗지 마라. 적은 게 싫으면 적게 주지 마라. 거만한 게 싫으면 거만하지 마라. 위선이 싫으면 속이지 마라. 짜증이 싫으면 짜증 내지 말라고 합니다.그러니, 2500년 전에도 욕 듣는 게 싫으면 제발 욕하지 마세요. 1000년 전에도 욕 듣는 게 싫으면 제발 욕하지 마세요. 지금도 욕 듣는 게 싫으면 제발 욕하지 마세요.1000년 후에도 욕 듣는 게 싫으면 제발 욕하지 마세요.2500년 후에도 욕 듣는 게 싫으면 제발 욕하지 마세요. 라는 것이 공자의 가르침일 것입니다.
사역과 제자도
샘솟는기쁨 / 앤드류 머리 지음, 임은묵 옮김 /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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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기쁨
소설,일반
앤드류 머리 지음, 임은묵 옮김
EchoBook 6권. 아프리카의 성자, 뛰어난 설교자, 복음전도자인 저자의 제자도는 사역의 현장 경험 없이 얻을 수 없는 교훈들로 가득하다. 사역은 사역 하는 동안에 올바르게 배울 수 있고, 그리스도의 일과 사랑을 나누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면서 낱낱이 증명하고 있다. 사역 현장의 특성에 따라, 사역자의 달란트에 따라 저자의 영성과 통찰을 기록한 30일 묵상집이기도 하다. 사역 현장에 적용할 가치는 물론 성경의 주제들을 말씀과 그리스도의 일에 관한 선순환구조 안에서 알기 쉽게 풀어냈다. 매 주제마다 별도의 인사이트가 있어서 한 번 더 저자와 호흡하게 하며, 혼자 또는 같이 할 수 있는 '제자도 묵상법'이라고 할 것이다.추천사 / 저자의 말 012 -- chapther 01. 새 힘을 얻으리니 018 -- chapther 02.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024 -- chapther 03. 오늘, 포도원에서 일하라 032 -- chapther 04. 깨어 있으라 040 -- chapther 05. 각각 그 재능대로 048 -- chapther 06.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하리라 054 -- chapther 07. 내 안에 계시는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062 -- chapther 08. 예수님보다 더 큰 사역을 하라 070 -- chapther 09. 선한 일을 위하여 지음 받은 자 078 -- chapther 10. 기쁘신 뜻을 위하여 행하게 하시나니 086 -- chapther 11.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094 -- chapther 12. 하나님 아는 것을 자라게 하시고 100 -- chapther 13. 주 안에서 헛되지 않는 수고 108 -- chapther 14. 은혜를 넘치게 하시나니 116 -- chapther 15.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24 -- chapther 16.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130 -- chapther 17.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138 -- chapther 18.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144 -- chapther 19. 선한 일을 위해 온전히 갖추라 152 -- chapther 20. 선한 일을 하는 백성 되게 160 -- chapther 21.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라 168 -- chapther 22.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라 176 -- chapther 23.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 184 -- chapther 24. 하나님 은혜의 선물을 따라 192 -- chapther 25. 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200 -- chapther 26.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208 -- chapther 27. 영혼구원의 사역 216 -- chapther 28.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224 -- chapther 29. 네가 한 일을 내가 아노라 234 -- chapther 30.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라★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추천도서 ★ 2018년 교회와 사역자를 위한 최고의 고전 국내 최초 소개되는 고전, 복음이 삶이 되는 지혜 30가지 아프리카의 성자, 뛰어난 설교자, 복음전도자인 저자의 제자도는 사역의 현장 경험 없이 얻을 수 없는 교훈들로 가득하다. 사역은 사역 하는 동안에 올바르게 배울 수 있고, 그리스도의 일과 사랑을 나누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면서 낱낱이 증명하고 있다. 열등생이나 우등생이나 동일한 관심을 보여야 하듯이 어린아이에게 알기 쉽게 가르치는 태도는 하나님을 사모하는 동역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표시라고 했다. 앤드류 머리의 제자도, 교회와 주일학교, 일터의 사역자들에게 사역 현장의 특성에 따라, 사역자의 달란트에 따라 저자의 영성과 통찰을 기록한 30일 묵상집이기도 하다. 사역 현장에 적용할 가치는 물론 성경의 주제들을 말씀과 그리스도의 일에 관한 선순환구조 안에서 알기 쉽게 풀어냈다. 매 주제마다 별도의 인사이트가 있어서 한 번 더 저자와 호흡하게 하며, 혼자 또는 같이 할 수 있는 ‘제자도 묵상법’이라고 할 것이다.스링의 가르침과 일반적인 가르침을 구별하는 근본 원리는 ‘학교에 다니는 소년 중에 최하 열등생이나 최고 우등생이나 동일한 관심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링이 공부하던 이튼대학교를 떠난 이유는 정반대로 교육하는 폐해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진리는 피조물에게도 진리입니다. 생명은 운동하고 활동합니다. 생명은 자기가 이루는 것에 의해서 드러납니다. 육체의 생명과 지성, 도덕, 영적 생명(개인의, 사회의, 국가의 생명)은 각각 사역에 의해 판단됩니다. 바울은 선교여행을 하면서 사람들을 구원했고, 수많은 그리스도의 종들이 지금까지 영혼을 구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연약하셨을 때 그분이 한 일보다 더 큰일을 하도록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한국 식물 생태 보감 3 (양장)
자연과생태 / 김종원 (지은이) /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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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생태
소설,일반
김종원 (지은이)
서식처를 바탕으로 우리 식물의 면면을 고찰하는 시리즈 『한국 식물 생태 보감』, 이번에는 바닷가로 향했다. 해안절벽에서 44종류, 모래언덕에서 32종류, 염습지에서 28종류를 뽑아 해안식물 104종류를 소개했다. 여기서 말하는 해안식물은 염생식물 세 가지(절대, 임의, 유사)와 중성식물 두 가지(내염성, 약내염성)를 포함한다. 또한 이들과 형태, 생태 특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식물 238종류를 함께 실어 총 342종류를 언급했다. 해안식물 104종류에 관한 정보는 형태분류, 생태분류, 이름사전으로 나눠 간추렸고, 에코노트에서는 관련 내용을 형태학, 생태학, 지리학, 인문학, 역사학 관점에서 더욱 충실하게 전개했다.일러두기 4 머리말 10 바닷가 식물사회 삶의 얼개 13 제1부 해안 모바위-절벽 서식처 해안 모바위-절벽 서식처와 식물 분포 24 돌토끼고사리(고사리) 26 도깨비쇠고비 29 곰솔(해송) 34 섬향나무 39 향나무 46 산서어나무(산서리나무, 소사나무) 60 떡갈나무 68 팽나무 74 폭나무 82 왕호장근(엿앗대) 88 갯패랭이꽃 96 털장구풀(털장구채, 갯장구채) 101 큰개미자리 107 가마귀쪽나무(까마귀쪽나무) 111 우묵사스레피 116 갯장대 121 땅채송화(제주기린초) 124 돈나무(해동나무, 섬음나무) 128 다정큼나무 135 돌가시나무(반들가시나무) 142 암대극 148 사철나무 152 갯대추나무 159 보리밥나무(봄보리나무) 166 갯강활 173 갯사상자 177 갯기름나물 181 갯까치수염 185 낚시돌풀(갯치자풀) 189 열당(초종용) 193 개질경이 198 섬괴불나무 203 갯제비쑥 209 갯바람쑥부쟁이(섬갯쑥부쟁이) 214 해국 218 갯고들빼기(긴갯고들빼기) 223 털머위 229 노간주비짜루 234 해장죽 240 갯보리 246 억새(참억새) 250 갯강아지풀 255 갯바위청사초 259 갯사초(밀사초) 264 제2부 해안사구 서식처 해안사구 서식처와 식물 분포 272 번행초 276 가는잎명아주(가는명아주) 281 쥐명아주(취명아주) 286 푸른댑싸리(호모초) 291 가시솔나물(수송나물) 296 염주괴불주머니(갯현호색) 300 갯무(무아재비) 304 서양갯냉이 308 원산딱지꽃 314 해당화 318 잠녀콩(해녀콩) 330 갯완두 336 납가새(남가새) 340 애기달맞이꽃 345 갯방풍(해방풍) 350 갯메꽃(해안메꽃) 354 모래지치 358 순비기나무 362 참골무꽃(갯골무꽃) 369 해란초(꽁지꽃) 374 갯씀바귀 378 갯금불초 383 문수란(문주란) 387 우산대잔디(우산잔디) 395 애기개보리(갯그령) 400 들묵새(구주김의털) 406 띠 411 갯쇠보리 417 왕잔디 423 모기골 428 모래사초(좀보리사초) 432 통보리사초 437 제3부 해안습지 서식처 해안습지 서식처와 식물 분포 444 갯개미자리 447 가는갯능쟁이 450 퉁퉁마디 455 나문재(갯솔나물) 462 칠면초 466 해홍나물(해옹이) 470 눈양지꽃 474 황근 479 갯봄맞이 485 갯길경(갯질경) 492 갯쑥(큰비쑥) 497 갯개미취 502 갯창포(지채) 506 바다말(줄말) 511 새우말 517 애기부들말(거머리말) 522 개골풀(물골풀) 531 모새달 535 갈대 541 갯피아재비(갯쇠돌피) 546 갯꾸렘이풀(갯꾸러미풀) 551 갯잔디 558 영국갯끈풀(서양쇠보리) 563 갯갓사초(천일사초) 573 갯하늘지기 579 좀매자기(새섬매자기) 582 층층고랭이 590 밤송이방동사니(갯방동사니) 596 부록 형태용어사전 600 생태용어사전 607 인용문헌 634 찾아보기 학명 665|한글명 672|영어명 683| 중국명 686|일본명 688 에필로그 690녹록지 않은 삶터, 바닷가에서 살아남은 식물들 서식처를 바탕으로 우리 식물의 면면을 고찰하는 시리즈 『한국 식물 생태 보감』, 이번에는 바닷가로 향했다. 해안절벽에서 44종류, 모래언덕에서 32종류, 염습지에서 28종류를 뽑아 해안식물 104종류를 소개했다. 여기서 말하는 해안식물은 염생식물 세 가지(절대, 임의, 유사)와 중성식물 두 가지(내염성, 약내염성)를 포함한다. 또한 이들과 형태, 생태 특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식물 238종류를 함께 실어 총 342종류를 언급했다. 해안식물 104종류에 관한 정보는 형태분류, 생태분류, 이름사전으로 나눠 간추렸고, 에코노트에서는 관련 내용을 형태학, 생태학, 지리학, 인문학, 역사학 관점에서 더욱 충실하게 전개했다. 거친 소금기 환경에 뿌리내린 경이로운 소우주 해안식물사회를 탐사하다 인내하고 궁리하며 기어코 삶을 잇다 땅에 뿌리박고 사는 식물에게 소금은 독이다. 녹색 광합성 세포는 삼투현상으로 쉽게 물을 빼앗기고 말라 죽기 때문이다. 보통 식물의 삶을 허락하지 않는 바닷가에서 살아남은 해안식물은 그래서 호염성(好鹽性)이 아니라 내염성(耐鹽性)이라 불러야 마땅하다. 긴긴 세월, 죽음의 경계에서 삶으로 넘어오고자 이들이 인내하고 궁리한 과정은 식물체를 꼼꼼히 들여다보면 여실히 알 수 있다. 절박함에서 비롯한 오묘한 구조는 그야말로 소우주다. 한층 깊어지고, 한껏 예리해진 식물 탐사 메마른 해안절벽에서 나고 죽는 향나무부터 은빛 모래언덕을 수놓는 해당화, 민물 터에서 소금기가 비치는 물터로 재진출한 바다말까지 다양한 해안 환경에서 살아가는 식물 104종류를 선정해 심층 분석했다. 분류에 도움이 되는 형태 형질, 행동 양식을 이해하는 수단인 생태 정보를 면밀하게 정리했으며, 한반도 해안식물이 품은 자연사, 문화사도 소상하게 다뤘다. 1, 2권에 이어 우리 식물의 고유 이름을 추적하는 데에도 한결같이 공을 들였다. 한반도 해안식물 시국선언문 매우 독특한 식물사회를 이루는 섬향나무, 빙하기 유존식물 눈양지꽃, 생태학적 필수자원 좀매자기 등 수많은 우리나라 해안식물의 앞날이 위태롭다. 각종 난개발, 막무가내식 외래 화훼식물 도입 같은 인간 간섭이 끊임없는 데다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 해수면 변동으로 서식처가 사라지거나 망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식처 개념을 주춧돌로 삼은 보전과 복원이 시급한 점을 알리고자 풍전등화인 해안식물 현황을 조목조목 짚었다.
결혼 후, 부부가 꼭 함께 나눠야 할 101가지 이야기
규장(규장문화사) / H. 노먼 라이트 (지은이), 오현석 (옮긴이)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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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H. 노먼 라이트 (지은이), 오현석 (옮긴이)
서로에 대해 아직 궁금한 게 많은 신혼부부, 어떤 주제로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부부, 함께 결혼생활의 문제들을 직면하기 원하는 부부, 신혼 때처럼 다시 깊은 사랑을 느끼고 싶은 부부, 하나님 안에서 올바른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싶은 부부에게 추천하는 책.프롤로그 42 섹스는 과정이다 43 갈등 44 당신의 가치 45 예배 46 말의 힘 47 시험 48 서약 49 영적 성장 50 결혼식 날 51 비판과 침묵 52 기념일 카드 만들기 53 특별한 존재 54 자주 쓰는 말 55 혼내기 56 자녀가 결혼한다면? 57 친근함 58 듣기 싫은 말 59 듣고 싶은 말 60 사랑의 6가지 모습 61 우선순위 62 실패와 용서 63 영적 친밀감 64 누가 결정을 내리는가? 65 가계도 66 부모와 당신 67 자녀 68 상실 69 당신을 괴롭히는 것 70 분노 71 긍정적인 분노 72 친밀감 Ⅰ 73 친밀감 Ⅱ 74 친밀감 Ⅲ 75 예산 76 자기와의 대화 77 결정하기 78 건강한 즐거움 79 부부관계 계좌 80 배려심 81 복종 82 용서 01 안전한 피난처 02 정서적 단절 03 관계의 여름과 겨울 04 애착 관계 05 다툼 06 결혼으로 잃은 것 07 결혼에 대한 투자 08 주는 자와 받는 자 09 대인관계의 경계선 10 감사 11 사라져가는 사랑 12 당신은 지지자인가? 13 긍정?부정 반응 14 섹스 15 개선이 필요하다 16 꿈을 가져라 17 비전 18 전환기 19 배우자 알아가기 20 문제들 21 자기실현 22 성찰 23 서로 사랑하라 24 삶의 교훈 25 의사소통 26 적합한 사람 되기 27 섹슈얼리티 28 유사점과 차이점 29 삶을 단순화하기 30 분주한 삶 31 슈퍼맨 신드롬 32 영적 과로 33 듣기 34 격려 35 상기시키기 36 경청 37 선물 38 친절과 연민 39 영적 친밀감의 기초 40 결혼이란 무엇인가? 41 로맨스 83 섹스에 대한 관점 84 영적 대화 85 은혜 86 미혹 87 대화 88 핵심 신념 89 나는 누구인가? 90 가족의 상실 91 결혼의 목적 92 분노라는 경고 93 분노 더 생각해보기 94 당신은 영적인가? 95 방어적 태도 96 관계 개선의 노력 97 마음 지키기 98 6가지 사랑 스타일 99 긍정에 대한 강조 100 결혼에 관한 다양한 정의 101 어디로 가고 있는가? 미주배우자의 진심을 알아가는 제일 좋은 방법!! 툭 터놓고 대화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더 튼튼하고 즐거운 결혼생활을 만들기 위한 101번의 나눔 |이런 분들게 추천합니다! ■ 서로에 대해 아직 궁금한 게 많은 신혼부부 ■ 어떤 주제로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부부 ■ 함께 결혼생활의 문제들을 직면하기 원하는 부부 ■ 신혼 때처럼 다시 깊은 사랑을 느끼고 싶은 부부 ■ 하나님 안에서 올바른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싶은 부부행복한 결혼생활은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났다면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누며 서로를 세워주어라오늘날 부부들이 딱 원하는 결혼의 모습을 보장하는 소위 ‘완벽한 공식’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그런 공식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부부가 효과를 본 원칙들은 분명히 있다. 부부 및 관계 분야의 많은 전문가가 고안한 이 책 속의 질문들을 깊이 생각해보라.이 책에는 많은 이야기와 예시가 담겨 있지는 않지만, 그 대신 간결한 요점과 정곡을 찌르는 질문, 설명들을 실었다. 부부가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성장하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무엇을 배우든 적용하고 실천해야 한다. 지금껏 수많은 부부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이 책의 원칙과 지침들이 당신과 당신의 배우자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다.프롤로그 중에서
사심폭발 로망스 2
가연 / 메리J (지은이)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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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소설,일반
메리J (지은이)
네이버 시리즈에서 93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사심폭발 로망스>가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이 작품의 저자인 메리J 작가는 <얄궂은 선배님>, <결혼의 속사정> 등 연이어 작품들마다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로맨스 장인으로 속칭 달달물에 특화된 작가로 독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신이 공들여 빚은 Masterpiece라 불리는 빛나는 외모를 가진 남자, 마윤 그룹의 후계자 마성훈. 그러나 여자라면 질색하는 치명적 약점이 있었으니…… 그의 곁에는 오직 남자만 머물 수 있다. 마성훈을 비롯한 남자 비서만으로 구성된 전략기획실 '쌍화점'. 성훈을 둘러싼 고자설, 게이설을 잠재우기 위해 특파된 여자, 강덕심. 그녀는 이제부터 깐깐하고 고리타분한 여비서로 그의 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잘생긴 얼굴은 저의 취향이지만 소유는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부회장님은 관상용입니다. 저는 연애 따위는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렇게 무시했던 강 비서인데…… 어느 날 성훈의 가슴에 야릇한 사심이 싹트고 만다.10. 심장이 터졌나 봅니다11. 잘난 남자는 싫어요12. 아직 끝나지 않았다13. 강덕심의 애인14. 내면이 강인한 사람15. 처음부터 사심폭발 에필로그_ 연애 이야기 외전_ 결혼 이야기 네이버 시리즈 일간, 주간, 월간 베스트 셀러 / 다운로드 수 93만 《얄궂은 선배님》《결혼의 속사정》등 로맨틱 코메디와 달달물의 달인, 메리J 《사심폭발 로망스》웹툰화 확정! 원작 베스트셀러의 종이책 전격 출간 “강 비서, 다섯 걸음 이상 가까이 오지 마세요, 불편해요,” 내가 얼마나 무시했던 그녀 였던가. 여자는 그저 여자 사람일 뿐인데, 이 이상한 마음은 뭐지? 내가 살아있음을 알려준 여자, 내 존재(?)를 일깨워준 그 여자. 절대, 절대로 놓칠 수 없다. 얼굴이 개연성인 로맨틱 막장 코미디! 네이버 시리즈에서 93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사심폭발 로망스』가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이 작품의 저자인 메리J 작가는 『얄궂은 선배님』, 『결혼의 속사정』 등등 연이어 작품들마다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로맨스 장인으로 속칭 달달물에 특화된 작가로 독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웹툰화가 확정이 되었는데 종이책과 함께 어떤 재미있는 캐릭터로 그려질지 기대된다. 얼굴 지상주의 강덕심의 취향을 저격한 얼굴 천재 최종 보스, 극강 미남 마성훈의 고군분투 삽질 로맨스. 신이 공들여 빚은 Masterpiece라 불리는 빛나는 외모를 가진 남자, 마윤 그룹의 후계자 마성훈. 그러나 여자라면 질색하는 치명적 약점이 있었으니…… 그의 곁에는 오직 남자만 머물 수 있다. 마성훈을 비롯한 남자 비서만으로 구성된 전략기획실 ‘쌍화점’. 성훈을 둘러싼 고자설, 게이설을 잠재우기 위해 특파된 여자, 강덕심. 그녀는 이제부터 깐깐하고 고리타분한 여비서로 그의 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잘생긴 얼굴은 저의 취향이지만 소유는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부회장님은 관상용입니다. 저는 연애 따위는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렇게 무시했던 강 비서인데…… 어느 날 성훈의 가슴에 야릇한 사심이 싹트고 만다. 째깍째깍, 평소 느끼지 못했던 벽시계의 초침 소리가 초조함을 더했다. “부회장님, 실례지만 계약 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항상 느른하고 조용했던 덕심의 목소리가 아닌 생기 있고 명랑한, 젊은 음성이었다. 원래 이렇게 맑은 목소리였구나. 마음 놓고 쏟아내는 선명한 음성이 성훈을 혼란케 했다.“강 비서, 그게 무슨 소립니까?”“부회장님은 저에 대해서 어디까지 알아보셨나요?”“강 비서!”짜증이 폭발하기 직전인 성훈과 달리 덕심은 여유로웠다. 고개를 갸우뚱 꺾어 성훈을 바라보며 거리낄 것 없다는 듯 줄줄 늘어놓기 시작했다.“본명은 아시는 그대로 강덕심, 나이는 사십 대 후반이 아닌 서른입니다. 이력서에 있는 화려한 학력은 제 남동생의 학력입니다. 전에 하던 일은 W 아트앤컴퍼니의 매니지먼트 본부장이었습니다.”“그러니까 왜! 나한테 접근한 이유가 정확히 뭐냐 이 말입니다. 표면적인 이유 말고 정확한 속사정.”“미리 알아보신 것 아니었어요? 고이란 회장님의 특별한 요청이 있었습니다. 부회장님이 멀쩡하고 정력적인 남자라는 것을 입증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 스캔들을 터트려라.”어금니를 사리 문 성훈의 턱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저는 세간에 파다했던 마윤 그룹 후계자 마성훈의 고자설 및 게이설을 잠재울 임무를 다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 자정을 기해 고 회장님과 맺은 계약 기간이 종료되었고요.”“역시…….”“네. 역시 그렇습니다.”“계약 조건은?”“그건 알리고 싶지 않은 저의 프라이버시인데요.”덕심은 엉뚱한 상황극의 대가로 자신이 받아 낸 거금을 밝히고 싶지 않았다. 더불어 자신의 사심 가득한 의도 역시 감추었다.“회장님이 내건 조건이 아주 좋았을 것은 뻔하고…….”덕심이 짧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쯤은 굳이 알리지 않아도 누구라도 추측 가능한 정보였다.“나하고도 합시다. 그런 계약. 할머니가 제시한 조건의 몇 배든 지급할 용의, 있습니다.”“어……떤?”“연애. 강 비서가 손해 보는 일은 아닐 것 같은데.”업무 틈틈이 덕심이 자신을 훔쳐보던 눈길, 그 거슬리던 시선을 생각하며 성훈은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그러나 예상 밖의 반응이 돌아왔다. 덕심이 기뻐하지는 않더라도 당연히 매우 놀랄 줄 알았던 성훈의 판단이 틀린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잠시 멀뚱멀뚱하게 있던 덕심의 표정이 천천히 풀어지더니 입꼬리가 매끄럽게 휘어졌다. 맑고 청순한 얼굴 위로 요염한 색기가 번졌다. 한숨과 함께 눈을 내리뜨자 은근히 빛나는 눈동자가 풍성한 눈썹에 숨겨졌다. 마성훈, 네가 이렇게 얼굴에 약한 남자였나. 성훈은 내심 예쁘다는 감탄을 정신없이 쏟아내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어울리지 않는 칙칙한 분장과 구닥다리 안경테에 가려졌던 보석의 진가를 알기 전에도 흔들렸던 마음이 이제는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강덕심, 당신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겁니까. 성훈은 생전 처음으로 여자 앞에서 안달이 나는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생각을 마친 덕심이 고개를 들자 조각상 같은 얼굴이 코앞에 있었다. 벽에 내몰려 있던 덕심이 허리를 펴고 그와 마주 섰다. 한층 가까워진 거리 덕분에 서로의 숨결이 가볍게 부딪혔다. 이제는 성훈이 그녀에게 몰리는 분위기였다. 덕심은 크게 들썩이는 성훈의 목울대를 보며 설핏 웃었다. 여태껏 모태 독신이자 순수 동정인 성훈과 달리 연애가 지겨운 덕심은 여유 만만했다. 입술이 닿을 만큼 아슬아슬한 거리, 재미없고 목석같은 남자의 턱 끝에 흩어지는 속삭임은 달콤하고 야속했다.“부회장님, 아시다시피 저는 얼굴 지상주의자예요. 그리고 마성훈 씨의 얼굴은 더할 나위 없이 제 취향이고요.”야릇한 속삭임에 달궈진 성훈의 욕망이 단전 아래에서 단단하게 굳어졌다.“하지만 그냥 딱, 얼굴만 제 취향입니다. 관상용이라고요. 저는 연애 따위 할 생각이 없어요.”“안녕히 계세요, 부회장님. 인수인계할 것도 없어서 이대로 퇴사하겠습니다.”“누구 마음대로.”성훈은 그를 벗어나 걸음을 옮기는 덕심을 붙들었다.“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어딜 가십니까? 나는 강 비서를 놓아줄 생각이 없습니다.”
달빛 조각사 10
로크미디어 / 남희성 지음 /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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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남희성 지음
세대적 진리
말씀보존학회 / 클라렌스 라킨 지음,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옮김 / 199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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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클라렌스 라킨 지음,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옮김
한글 서예
한국학자료원 / 장성연 (지은이)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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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자료원
소설,일반
장성연 (지은이)
한글·한문은 물론 묵화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역대 명필·명가와 우리나라 서화계(書晝界)의 거봉(巨峰)들의 작품 중에서 각 서체(書體)와 서풍(書風)에 대한 용필(用筆)·결구법(結構法)을 습득하기에 알맞다고 생각되는 필적(筆績)을 선정했다. 해설과 도해를 붙여 초학자는 물론 이미 일가를 이룬 서가(書家)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엮은 서예교본이다.머리말 - 4 한글서예의 발생과 변천 - 5 궁체 정자 쓰기 - 9 흘림 쓰기 - 40 감상편 - 65 이철경 잠언 / 춘향전 / 참선문 / 사문대의록 / 석보상절 / 용비어천가 / 손재형 한산섬시 서희환 월인천강지곡 / 낙성비룡 / 훈민정음 원본 일부 / 격몽요결 / 녀사서 / 월인천강지곡 원본 일부 추사 김정희의 필체 이 책에는 한글·한문은 물론 묵화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역대 명필·명가와 우리나라 서화계(書晝界)의 거봉(巨峰)들의 작품 중에서 각 서체(書體)와 서풍(書風)에 대한 용필(用筆)·결구법(結構法)을 습득하기에 알맞다고 생각되는 필적(筆績)을 선정 해설과 도해를 붙여 초학자는 물론 이미 일가를 이룬 서가(書家)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엮은 서예교본이다. 서예(書藝)는 우리의 전통문화(傳統文化)의 한 영역으로서 수십 세기에 걸쳐 우리민족의 정신적세계의 한 주류를 형성해왔다。그런 이유로 한자(漢字)나 묵서생활(墨書生活)의 시대가 끝난지 이미 오래인 오늘날에 와서도 많은 사람들이 서예를 아끼고 취미 생활의 일부로서 서예를 가까이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서예를 배우는 목적은 그 실용성(實用性)보다 그 예술성(藝術性)을 추구하려는 데에 있다。서예의 예술성、흑「(黑)과 백(白)의 조화 속에 떠오르는 유현(幽玄)의 세계、그것은현대 과학문명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의 정신세계에 하나의 청량제 구실을 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서예를 배우고 서예에 몰두 하게 되는 것이다。 서법(書法)은 누구나 배워서 얻을 수 있고 정묘(精抄)해 질수 있는 것이다。서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고인(古人)들의 묵적(墨績)을 많이 보고 수 없이 임서(臨書)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안 된다。그런 의미에서 「글씨란 익숙해진 연후에야 비로소 생동(生勤)한다」는 명대(明代)의 서화가 동기창(董其昌)의 말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본서는 한글서예를 공부하려는 초학자들의 길잡이가 되도록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편집하였다。 1. 훈민정음의 제정원리와 궁서 정자ㆍ홀림 등 각서체의 서법올 자세히 해설수록 하였다. 2. 정음체(正音體)의 기본 점획과 필법에 대하여 도표를 곁들여 자세히 설명하였다。 3. 방필{方筆}인 판본체(板本體)의 필법을 도표로써 자세히 설명 하였다。 4. 판본체가 필사적(筆寫的)필법으로 변화된 경위와 그 필법에 관하여 자세히 설명 하였다。 5. 궁체(宮體)는 정자나 홀림으로 구분하여 그 특징과 서법을 아주 상세히 해설 하였다。 6. 기본필 법즉 모음과자음의 필법에 관하여 도표로써 설명하였고 자음이 모음과 결합하는데 있어서의 변형되는 모양도 도표로써 아주 자세하게 해설 하였다 7. 작품 감상을 통하여 폭넓은 지식과 감상력을 길러 작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대가들 의 필적을 감상용으로 실었다. 끝으로 한글서예를 공부하려는 초보자의 좋은 교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엮었으나 아직 미흡한 점이 많을 줄 안다. 그러나 이한권의 책으로 한 점 한 획을 정성들여 학습해 나간다면 우리 한글서예의 우수성을 발견 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컵오브테라피 2
학산문화사(단행본) / Matti Pikkujämsä, Antti Ervasti (지은이), 김경숙 (옮긴이)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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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소설,일반
Matti Pikkujämsä, Antti Ervasti (지은이), 김경숙 (옮긴이)
세계 행복 지수 1위 핀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와 심리치료사가 테마가 있는 애니멀 일러스트를 통해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전한다. 아침에 눈을 떠서 다시 침대로 돌아와 잠들기 전까지 하루를 시간대별로 나누어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를 따뜻하게 그려낸 일러스트와 실제 생활에 적용되는 대단히 구체적인 100가지 힐링 팁이다.아침 7 직장에서 49 퇴근 후 129 저녁 163 함께 살아가는 삶 205컵오브테라피는 정신건강과 웰빙을 콘셉트로 그려낸 친근한 동물 그림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컵오브테라피는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따뜻한 모습의 그림들로 보여줍니다. 용기를 북돋아주고, 위로의 말을 건네는 유머러스한 그림들이죠. 컵오브테라피의 각 페이지들은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성을 듬뿍 담고 있는 전문적이고 의미 있는 글과 그림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각각의 그림들은 보편적이면서도 도전적인 주제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어려운 문제나 상황을 아주 쉽게 표현하고 있어요. 컵오브테라피를 통해 생명을 얻은 멋진 그림들이 여러분의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스폰지가 뭘 알아~! “월요일 좋아!”를 외치는 스폰지밥! 하지만 월요일 아침부터 ‘이제 겨우 월요일 아침이라니! 이번 주 시간 되게 안 가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활기차고 재미난 주말을 보내고 나면 그런 느낌이 더 들곤 하지요. 하지만 컵오브테라피는 이렇게 조언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하루하루의 일상과 직장생활 덕분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곁에 머물 수 있다고 말이죠.” #타인의 성공 마음에 들지 않는 직장 동료의 성공도 대놓고 질투하기엔 뭔가 부끄럽습니다. 오히려 질투심 때문에 감정과 행동을 조절할 수 없다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지요. 컵오브테라피는 조용히 물어봅니다. “직장 동료의 성공을 보면 부아가 치밀어 오르고 속이 부글부글 끓나요? 화를 내는 대신 내가 발전하는 계기로 삼으면 어떨까요? 짜증나는 마음을 거울삼아 내 자신을 바라보세요. 짜증난 당신은 어떤 사람처럼 보이나요?” #기분과 태도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기분에 따라 태도가 바뀌는 사람과는 깊은 소통을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소통을 원할 때 컵오브테라피는 말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해요. 내가 논의하고 싶은 안건이 있다고 해서 밀어붙이거나 대화의 초점을 돌려선 안 됩니다. 성공적인 소통의 책임은 대화를 나누는 쌍방에게 있습니다.” 천천히 책장을 넘기세요. 100개의 애니멀 일러스트와 워라벨을 위한 메시지를 모두 접하고 나면 내 본캐와 부캐를 시의적절하게 사용하여 삶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될 거예요.
익숙함을 지워가는 시간
꿈공장 플러스 / 차현주, 정여진, 홍혜미, 안소연, 정혜원 (지은이)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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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 플러스
소설,일반
차현주, 정여진, 홍혜미, 안소연, 정혜원 (지은이)
세상이 붉게 물들어가는 계절. 또 한 번 익숙함과 결별해야 하는 시간이다. 세상도 사람도 그렇게 흘러만 간다. 여기 다섯 시인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익숙함을 지워가는 시간>은 다섯 가지 색을 담은 매력 시집이다. 차현주 시인의 말 15 하루 16 어디 갔나 17 봄의 끝에서 18 검은 눈으로 19 밥그릇 20 수건 개기 22 부끄러움 23 그런 날이 있다 24 그림자 26 까마귀의 맨발 27 강아지풀 28 도둑비 29 이별은 그런 것이다 30 마음 한가득 꽃물 들면 31 사랑이라는 말은 32 안기다 33 비겁한 두 발 34 말해야 합니다 36 낮춰 앉다 37 엄마의 돋보기 38 달빛에 등돌려 울지 말아 39 버리지 못하는 나의 그림자여 40 나는 매일 죽어야 한다 42 점 44 온 힘 다해 45 석양 46 열심히 걷는다 48 약한 것은 아름답다 49 어둠은 앞다투어 50 네가 찾은 기적 52 여명 53 나 흔들리는 것은 54 정여진 시인의 말 57 돛단배 58 모닥불 59 현재의 나 60 사랑 62 틈 63 당신은 어디쯤에서 울었을까 64 친구 65 시작의 출발점에서 66 달 68 서로의 그늘 69 사계절 70 그대 향해 71 아침 72 아름다운 존재 74 자장가 75 도전 76 거리 77 감사 78 목마 79 촛대 80 고마운 손짓 82 부모님 83 빛줄기처럼 84 바다 앞에 서는 이유 85 너의 노래 86 힘 87 부탁 88 음악 90 빛에 가려진 너를 위해 91 밤의 빗소리 92 미워하고 미워해도 93 가을 속 책갈피 94 편안한 숨 95 꽃 96 기억 97 홍혜미 시인의 말 99 To. 내가 아는 그대에게 100 스쳐가는 바람에도 1 101 그 별은 그대의 102 슬픈 시가 되어 103 흔한 거짓말 104 울고 있어도 밤은 오고 105 문득, 그대였습니다 106 묻고 싶은 밤, 듣지 못할 말 108 밤, 그대 109 애쓰지 않아도 110 나의 슬픔이 꽃을 피울 때 111 스쳐가는 바람에도 2 112 너라는 꽃이 되어 113 봄을 만나는 건 114 소녀를 만나다 115 걷다 보니 사랑이었네 116 우리는 숲을 거닐고 지금도 사랑을 하지 117 그대가 있기에 118 지나가는 오후에도 지나가지 않는 사람 119 우리의 밤이 길고 깊은 이유 120 눈물로 자라는 꽃이 있다 121 기억과 기억 사이 122 나를 호명하지 마세요 123 아무것도 아닌 듯 아무렇지 않게 124 비가 되어 내리는 이름들 125 두 번의 안녕 126 오늘은 오늘을 127 흐르지 않는 마음이라 128 작은 빛으로 오늘을 살았다 129 까만 밤을 마주한다는 건 130 불면을 부르는 말들은 어둠 속에 자라나고 131 우리가 이별을 말한다면 132 그대가 떠올라 가을이라 했습니다 133 달, 별 그리고 134 이해할 수 있는 밤 135 네가 지나간 자리 136 그래서 그립고 그렇게 그립다 137 우리의 계절이 오면 138 살아간다는 건 139 안소연 시인의 말 141 온통 너로 물들어져 있었다 142 당신에게 바치는 고백 143 당신의 손길에 숨결에 144 시려움이 아닌 그대 온기 145 그날 그곳에 우리 146 이 밤 당신과 오래도록 147 당신은 밀물처럼 148 너에게 전하고 싶어 149 당신 마음 다 가지려면 150 잊지 않기로 해요 151 찰나의 순간 152 밤하늘에 보내는 편지 153 꽃잎 하나에 154 눈을 감아도 보이는 너 155 나 이제 너를 156 문득 그리워질 때 157 이별의 끝을 놓지 못하고 158 청보리 스치는 소리가 들려올 때 159 너의 목소리 160 예고 없이 161 꽃아, 이대로 지지 말아다오 162 작은 돌멩이 하나에 163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164 널 찾으러 올게 165 혼자 길을 걷는 것 166 시간 사이의 빈틈 167 호숫가에서 168 선인장 169 외로운 밤 170 학교 앞 문방구 171 빈 방 172 애쓰고 있는 너에게 173 그 길의 중심에서 174 가을 오후의 산책 176 의미 있는 삶 177 안갯속 미로 178 나 너에게 주고 싶은 것들 180 마중 181 정혜원 시인의 말 183 너와 나 사이 184 복 185 선택과 후회 186 내비게이션이 필요해 187 사랑만이 188 흐림 뒤 맑음 189 숨 190 떠나자 , 함께 191 저 푸른 초원의 그림 같은 집이 아녀도 192 너와 함께라면 193 너를 기다리며 194 처음처럼 널 사랑해 195 사랑 196 하루살이 197 별들의 행진 198 소중한 너(사실은 나에게 하고픈 말) 199 자화상 200 사필귀정 201 당당하게 걸어가요 202 무심 203 우리는 204 삶이라는 선물 205 죽지 못해 살진 않나요 206 Love myself 207 무소유 208 모든 별들에게 209 현실과 이상 210 Identity 211 산다는 건 212 태어난 이유 213 무지개 214 열등감 215 바람 216 호접지몽 217 안 되는 것도 되는 거야 218 사랑한day 219 동생에게 220 Suddenly 221 지치고 힘든 날 222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 22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익숙한 것과의 이별입니다 더 이상 사랑을 말하지 않는 입술로부터 그대 아픔에 울지 않는 가슴으로부터 받는 것에 익숙해진 게으른 관계로부터 익숙함과 결별하는 사람은 사랑을 하는 사람입니다 삶을, 그리고 그대를. 세상이 붉게 물들어가는 계절. 또 한 번 익숙함과 결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세상도 사람도 그렇게 흘러만 갑니다. 여기 다섯 시인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익숙함을 지워가는 시간>은 다섯 가지 색을 담은 매력 시집입니다. 계절이 만드는 감정의 공허함을 <익숙함을 지워가는 시간>으로 채워보세요. 달빛에 등돌려 울지 말아 하늘에 달이 저렇게 환한데해가 졌다고봄이 갔다고슬퍼하지 말아달은 저렇게 네 눈 부시지 않게여린 살갗 데이지 않게 가만히 비추고 있단다달빛에 등돌려 울지 말아지쳐 잠든 널 위해누군가 달을 보며 기도한다너를 위해 기도한다 아름다운 존재 달이 비치는 어둠에는 무엇이 있길래그리 아름다운지아, 달 옆에 반짝이는 별이 있었지아,별 옆에 은은한 달이 있었지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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