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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여름언덕 / 조지 레너드 글, 강유원 옮김 / 2009.12.30
9,800

여름언덕소설,일반조지 레너드 글, 강유원 옮김
조급하게 달려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보다 지속 가능한 삶과 성공을 만들어가는 것이 현명하다. 두 사람이 똑같은 목표를 세우고 결과적으로 꿈꾸던 것을 달성했더라도 그 과정에 따라 이후의 삶은 달라진다. 인간의 잠재력과 사회변화에 대해 꾸준히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저자는 끊임 없이 배우는 자세로 노력하고 자신을 단련시키는 것이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길임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각자의 분야에서 달인의 경지에 오르고, 그런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현실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의 문제를 점검할 수 있게 하며, 직업이나 지위에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보편적인 지혜,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구체적인 조언을 준다. 옮긴이 서문 Part 1 달인으로 사는 법 1 서두르지 않아도 성공하는 사람, 달인 달인 곡선 2 나는 왜 경지에 오르지 못하는가? 호사가 타입 강박증 타입 현실안주 타입 3 미국식 생활은 달콤한 방해꾼 끝없는 절정의 길 지속가능한 성공과 삶의 조건 4 슬럼프를 사랑하라 규칙적인 수련의 즐거움 달인의 얼굴 Part 2 달인이 되는 다섯 가지 열쇠 5 열쇠 1 : 스승을 만나라 훌륭한 스승과 최악의 스승 초심자를 가르치는 마술 때로는 미련함이 미덕 비디오 테이프 스승님 멈추어야 할 때를 알자 6 열쇠 2 :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남들보다 한발 더 내딛기 7 열쇠 3 : 기꺼이 복종하라 검술 달인 이야기 두 명인 이야기 8 열쇠 4 : 마음에 달렸다 기계적인 것에 마음 더하기 9 열쇠 5 : 한계를 넘어서라 Part 3 예비 달인을 위한 몇 가지 팁 10 왜 작심삼일인가? 1. 첫술에 배부르랴 2.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3. 동료들과 함께 하라 4. 꾸준히 정진하라 5. 평생 배움에 헌신하라 11 힌트는 달인에게 있다 1. 몸으로 하라 2. 삶을 긍정하라 3. 진실을 말하라 4. 마르지 않는 에너지 우물 5. 일에는 순서가 있다 6. 계획만 짜지 말고 행동하라 7. 달인의 길에 머물러라 12 달인의 길에 놓인 함정 1. 다른 삶과의 충돌 2. 지나친 집착과 성과주의 3. 스승을 탓하지 마라 4. 경쟁의 부재 5. 과도한 경쟁 6. 게으름 7. 부상의 위험 8. 약물에의 의존 9. 세상의 평가 10. 자만심 11. 지나친 진지함 12. 띄엄띄엄 하기 13. 완벽주의 13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고도의 예술, 운전 리듬을 타면서 집안일을 관계의 달인 14 달인의 길을 떠나기 전에 균형과 집중 중심으로 돌아가기 전화위복하기 기(氣) 활용법 힘을 이완시켜라 에필로그_달인과 바보“성공은 돈을 버는 게 아니며, 당신의 일에서 도전과 성취를 일궈내는 과정이다.” 성공에는 ‘법칙’과 ‘기술’이 있으며, 심지어 ‘비의적인 주술’이 존재한다고까지 주장하는 자기계발서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달인 - 천 가지 성공에 이르는 단 하나의 길』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 오히려 빨리 이루고자 하는 조급증과 빨리 이룰 수 있다는 환상을 먼저 버리라고 말한다. 그러니 ‘도대체 이게 무슨 자기계발인가?’라고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돌이켜 생각해보면 단순히 몇 가지 ‘법칙’을 이해했다고 해서 혹은 몇몇 ‘기술’을 알게 되었다고 해서 손쉽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다. 어느 수영 선수가 있다. 그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을 성공의 목표로 삼고 매일 땀을 흘렸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국가대표가 된 그는 올림픽에 출전하여 꿈에도 그리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얼마 후 성적은 점점 내려가기 시작했고 그는 슬럼프에 빠졌다. 반면 한 농구 선수가 있었다. 래리라는 이름의 이 평범한 선수는 다른 선수들만큼 높이 점프하지도 못했고 빨리 뛰지도 못했다. 하지만 래리 버드는 보스턴 셀틱스에서 뛰면서 1980년에 NBA 올해의 신인상에 지명되었다. 그는 이후 두 번의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MVP로 선정되었으며 3년 동안 리그 MVP로 지목되는 영광을 누렸다. 두 사람은 모두 성공한 사람이다. 성공을 하나의 목표와 결과로 보았을 때 그러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인생은 달랐다. 금메달을 딴 후 수영 선수의 인생은 내리막길을 걸었다. 농구 선수 래리 버드는 은퇴한 뒤에도 한 인간으로서 늘 절정의 시기를 보냈다. 둘 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고 나름대로 성공했지만 래리 버드는 인생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수영 선수는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영인이건 발레리나이건 혹은 요리사이건 비보이건 간에 성공하는 삶에 이르는 길은 오로지 하나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 통달하고 경지에 오르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평생에 걸쳐 겸허한 자세로 배우는 수밖에 없다. 즉 그 분야에서 달인의 길을 걸으며 달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달인 - 천 가지 성공에 이르는 단 하나의 길』은 달인의 삶, 즉 지속가능한 삶과 성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실천적인 지혜를 담고 있다. 성공은 하나의 결과일 수 있지만 인생은 끝없는 길이다. 이 책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또 그 절정의 시기를 계속 유지하려면 어떻게 끝없이 자신을 단련해가며 인생의 계단을 올라야 하는지 말해준다. 이 책이 보여주는 지혜는 세일즈맨뿐 아니라 경영가와 운동선수, 예술가, 학자 등 그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삶과 성공의 일반 법칙에 관한 것이다. 현재 어떤 위치에서 무슨 일에 종사하든 자신의 길을 열심히 가고 있다면 누구라도 이 책에서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보게 될 것이다.
새로운 신화에 사로잡힌 사람들
대장간 / 자끄 엘륄 (지은이), 박동열 (옮긴이) / 2021.09.07
22,000원 ⟶ 19,800원(10% off)

대장간소설,일반자끄 엘륄 (지은이), 박동열 (옮긴이)
자끄 엘륄 총서 34권. 기술의 성장이 부추긴 새로운 종교에 대하여.역자 서문 추천사 프레데릭 호뇽 여는 말 제1장크리스텐덤 제2장포스트크리스텐덤 - 세속화 Ⅰ. 후기 크리스텐덤 Ⅱ. 세속화된 사회 제3장오늘날 신성한 것 Ⅰ. 기능과 형태 Ⅱ. 탈신성화 Ⅲ. 오늘날 신성한 것의 특징 Ⅳ. 현대에 신성한 것은 무엇인가? 제4장현대 신화들 Ⅰ. 신화로의 회귀 Ⅱ. 오늘날은 어떤 신화가 존재하는가? Ⅲ. 진정한 신화들이란? Ⅳ. 보충 사항 제5장세속 종교-현재 종교적 태도들 Ⅰ. 어떻게 질문을 제기할 것인가? Ⅱ. 현대 서구 종교의 표현과 징표 Ⅲ. 부수적 주해 6장세속 종교 - 정치종교 1. 정치종교의 출현 Ⅱ. 극단적인 형태들 Ⅲ. 그리고 지금은? 에필로그-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에필로그 엘륄의 저서 및 연구서34번째 자끄엘륄총서 기술의 성장이 부추긴 새로운 종교에 대하여 신앙과 소망은 기독교인이 기술사회에서 계속해서 살 수 있도록 하면서, 각종 신화들(성장, 진보, 직업적 성공, 돈, 정치, 혁명, 스포츠, 여가, 미디어, 정보과학)을 우상화하는 것을 멈추게 해준다. 이러한 기술 사회의 새로운 신화는 이미 우상이 되어 교회와 기독교인들 속에 똬리를 틀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게 된 사람은 기술사회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지만, 비판적 거리를 두면서 그것에 매료당하거나 종속되지 않는다. 새로운 악령(신화/귀신)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모든 비판적 기능을 스스로 저당잡힌 채 살아가는 숭배자들이다. 제도 기독교는 노예제도 억제, 약자의 보호, 평화를 위한 개입, 사법질서의 확립 등 기독교 신앙을 집단적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체제였다. 이를 위해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손을 기꺼이 더럽혔으며 그 결과 기독교는 모든 문제에 답하는 “사회도덕”을 이루어 내었다. 또한 그것으로 사회에 기독교 신앙을 뿌리를 내리게 하며 사회를 변화시켰다. 기독교는 이렇게 이데올로기, 집단적 전제, 공통적 명백성이 되었다. 모두가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계시가 그들 가운데 있느냐의 여부가 관건이다. 그들은 모두 의심을 통과한 믿음의 소유자들인가? 의심을 거치지 않은 믿음으로는 새로운 신화를 벗어날 수 없다. 이 책에서 그는 다른 곳에서 했던 것처럼 현대성을 명확하게 고발하고 있으며, 특히 현대 사회와 정치의 본질적인 종교적 특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의심을 거친 믿음』과 짝을 이루고 있다.
어린이 VR교육 이론
지식과감성# / 홍창준 (지은이) / 2019.12.10
23,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홍창준 (지은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VR교육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적용시켜야 하는지 명쾌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VR HMD와 콘텐츠의 선별방법, 사용 시간과 체크사항 등을 자세히 알려주어 혹시 모를 문제에 철저히 대비하게 한다. 대상 연령을 6세에서 초등학생까지로 두어 시력 건강의 논란에 정면 반박하며 해부학적, 교육학적으로 왜 아이들에게 VR교육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비영리 ‘한국어린이VRAR교육총연합회’ 회장이기도 한 저자는 수십 년간의 어린이 교육현장 경험과 강의를 바탕으로 책의 퀄리티를 높이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PART 01 어린이 VR 교육 이론 1. VR과 콘텐츠의 이해 2. 어린이 VR 교육의 이해 PART 02 어린이 VR 교육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1. 어린이 VR 교육이 게임중독으로 발전하는가? 2. 어린아이는 머리가 작아서 문제가 되는가? 3. VR이 아이의 눈을 난시와 사시로 만드는가? 4. VR 교육 시 어린이의 목 건강에 문제가 되는가? 5. 어린이 VR은 어지럼증 문제를 해결하였는가? PART 03 어린이 VR 교육의 기대효과 1. 양안시차에 의한 ADHD 치료와 집중력 향상 2. VR 교육을 통한 관찰력과 탐구심 향상 3. 사교성과 사회성 발달촉진 4. 언어 표현과 인지능력 발달 5. 두뇌발달과 아이디어 창출 효과 등 6. 연구자료, 자폐아와 ADHD, 공포증 치료로 쓰이는 ‘VR 정신치료’ PART 04 어린이용 VR 하드웨어와 콘텐츠 선별 요건 1. 하드웨어 선별 방법 2. 콘텐츠 선별 방법 PART 05 어린이 VR 교육 방법과 활용안 1. VR 교육 계획안 작성 2. VR 교육 전 사전 준비사항 3. VR 교육의 실제 4.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기준으로 한 현장 활용안 참고 문헌과 자료 부록 눈이 좋아지는 VR 소개전 세계적으로 VR과 AR의 열풍이 거세다. 하지만 청소년과 어른을 대상으로 한 VR 게임을 주축으로 흥미와 재미를 추구하는 수단이 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어린이 VR교육 이론》은 게임 위주가 아닌 창의·융합형 VR교육을 어린 아이들에게 적용했다는 게 매우 흥미롭다. 어린이에 대한 VR 적용에 걱정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왜 문제가 되지 않는지를 설명하였고 그 안에서 오해와 진실을 밝히려 노력했다. VR은 가보지 못했거나 경험해 보지 못한 환경을 손쉽게 구현해 주는 가상의 현실공간을 제공한다. 평면이 아닌 입체 360도 공간에서 지구의 시점이 아닌 우주의 시점으로 지구를 바라보게 해줄 수도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눈앞에 펼쳐보이게 하는 어린이 VR이 본 책으로 인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2023 최신판 All-New 금융감독원 NCS + 최종점검 모의고사 5회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3.06.30
24,000원 ⟶ 21,6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금융감독원 채용을 대비하여 금융감독원 맞춤형 문제로 구성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금융감독원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금융감독원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부록 금융감독원 이야기 ● Add+ 2022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업기초능력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 PART 3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금융감독원 면접 기출질문 ● PART 4 2차 필기전형 가이드 CHAPTER 01 꼭 알아야 할 논술 작성법 CHAPTER 02 전공 및 논술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Add+ 2022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PART 1 직업기초능력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Add+] 2022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1. 기업 소개를 담은 금융감독원 가이드 수록 2. NCS 직업기초능력 대표유형+기출예상문제 수록 3. 실제 유형과 유사한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 수록 4. 금융감독원 면접 기출질문 수록 5. 금융감독원 전공 및 논술 기출문제 수록 6. 온라인 모의고사 3회(NCS통합 1회+금감원 NCS 2회) 무료 제공 [특별혜택] NCS 가이드 및 영역별 전략 강의, 자소서 백배 활용 강의, NCS 기출풀이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금융감독원은 2023년 하반기에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의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 1차 필기전형 → 2차 필기전형 → 1차 면접전형 → 2차 면접전형 → 신체검사·신원조회 →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루어진다. 필기전형은 직업기초능력, 전공평가, 논술평가로 진행한다. 그중 직업기초능력은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총 3개의 영역을 평가하며, 2022년에는 피듈형으로 진행되었다. 전공평가는 분야별 내용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필기전형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과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금융감독원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채용을 대비하여 금융감독원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3 최신판 All-New 금융감독원 NCS+최종점검 모의고사 5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금융감독원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금융감독원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9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마르셀 프루스트 (지은이), 이형식 (옮긴이) / 2019.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소설,일반마르셀 프루스트 (지은이), 이형식 (옮긴이)
20세기 최고 최대 소설로 꼽히며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에 다다랐다고 평가받는 걸작,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가 완간되었다.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좇는 서술 방식을 통해 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의 내면과 삶의 총체적 모습을 담아낸 이 책은 현대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작품으로, 프루스트 이후 모든 소설의 원전이라 불린다.원작에 가장 가까운 1954년 갈리마르 출판사 판본을 저본으로 삼았으며, 1987년 플레이아드판 등 이후에 나온 여러 판본들도 철저히 비교 분석하여 그중 검증된 내용만을 옮겨 담았다. 길고 난해할지라도 프루스트의 문장의 결을 최대한 살리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번역하였으며, 단순히 가독성을 위해 긴 문장을 나누거나 무분별하게 다듬는 행위를 철저히 지양했다. 또한 6천 개가 넘는 주석을 통해 작품 전반에 나타나는 예술에 관한 성찰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지식과 역자의 해설을 담았다.갇힌 여인 1옮긴이 주20세기 최고 최대의 소설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프루스트 전공자 서울대 이형식 명예교수 완역본 출간 20세기 최고 최대 소설로 꼽히며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에 다다랐다고 평가받는 걸작,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À la recherche du temps perdu』가 펭귄클래식 레드시리즈로 완간되었다(전 12권).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좇는 서술 방식을 통해 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의 내면과 삶의 총체적 모습을 담아낸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현대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프루스트 이후 모든 소설의 원전으로 불린다.파리의 부르주아 문학청년인 마르셀의 1인칭 시선으로 펼쳐지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시간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또한 과거가 무의식적 기억의 도움을 받아 예술 속에서 회복되고 보존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탐구한다.밀도와 분량에 있어서도 최고로 꼽히는 이 소설의 번역은 프루스트 전공자로 유명한 이형식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다. 이형식 교수는 원작에 가장 가까운 1954년 갈리마르 출판사 판본을 저본으로 삼았으며, 1987년 플레이아드판 등 이후에 나온 여러 판본들도 철저히 비교 분석하여 그중 검증된 내용만을 옮겨 담았다. 길고 난해할지라도 프루스트의 문장의 결을 최대한 살리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번역하였으며, 단순히 가독성을 위해 긴 문장을 나누거나 무분별하게 다듬는 행위를 철저히 지양했다. 또한 6천 개가 넘는 주석을 통해 작품 전반에 나타나는 예술에 관한 성찰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지식과 역자의 해설을 담았다.프루스트가 14년간 칩거하며 완성한 거대한 문학적 성찬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에 다다른 걸작20세기 새로운 소설의 탄생을 알리는 선구자적 작품이자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에 다다랐다고 평가받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가 펭귄클래식 레드시리즈로 완간되었다(전 12권). 누구나 알고 있지만 다 읽어본 사람은 만나기 어려운 이 작품은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모두 7편에 이르는 대하소설이다. 펭귄클래식코리아는 2012년부터 「스완 댁 쪽으로 1,2」,「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 1, 2」, 「게르망뜨 쪽 1, 2」, 「소돔과 고모라 1, 2」를 출간한 데 이어 그 후속편 「갇힌 여인 1,2」, 「탈주하는 여인」, 「되찾은 시절」을 2019년 12월 출간함으로써 프루스트가 14년간 집필한 7편의 책이 이루는 정밀하고도 거대한 문학적 성찬의 공간을 완성하고 독자들을 초대한다. 프루스트는 1913년 제1편 「스완 댁 쪽으로」를 출간하며 문단의 주목과 기대를 받았고, 제2편「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로 문학적 성공과 그토록 바라던 공쿠르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후 100년 넘게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전 세계 문학을 통틀어서 고전 중의 고전으로 평가받으며, ≪타임≫, ≪르 몽드≫가 꼽은 20세기 최고의 책, 하버드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등으로 선정되었다. T. S. 엘리엇은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를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와 더불어 20세기 2대 걸작으로 꼽았으며, 롤랑 바르트는 “모든 문학 진화론의 만다라”라 일컬었다. 버지니아 울프는 “프루스트는 나에게 가장 큰 체험”이었다고 고백했고, 알랭 드 보통은 “한 인간 삶의 가장 완벽한 재현”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프루스트가 마지막 순간까지 탁마 작업을 멈추지 못한 이 소설은 한 작가의 탐구 정신이 얼마나 치열할 수 있는지, 또 그 치열함 끝에 얻은 문학적 결실이 읽는 이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 여실히 증명한다.현대문학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 기념비적 작품프루스트 이후의 소설은 모두 여기서 출발한다20세기 소설의 혁명이라 불리는『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그때까지 소설의 기본 원칙이라 여긴 모든 것을 완전히 뒤집은 작품이다. 프루스트 이전까지 전통소설은 발단에서 대단원에 이르는 이야기의 구성으로 뒷받침되었고, 소설 속의 인물들과 그들의 행동은 이야기에 종속되어 줄거리를 진전시키는 데에 기여할 뿐이었다. 그러나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를 통해 등장인물을 고정된 존재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정황과 자각에 의해 점차 드러나고 형성되는 유동적인 존재로 그려내는 혁신을 이루었다. 이 작품에서 전통적인 플롯과 성격 창조는 복잡하고 세밀한 개인의 정체성 폭로, 즉 일생 동안의 인간관계와 잊어버린 경험의 발견 과정으로 대체되었다. 이처럼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등장인물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돌발적으로 촉발되는 이미지와 감정을 담아내면서 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의 심층 심리를 탐사해나간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현대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프루스트 이후 모든 소설들의 출발점이 되었다. 무의지적 기억의 힘, 비로소 되찾은 ‘잃어버린 시절’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1인칭 고백 형식으로 파리의 부르주아 마르셀(화자)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화자는 뛰어난 지성과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인물로 사교계에서의 성공, 여인과의 사랑 등 온갖 형태로 행복을 추구하지만 ‘시간’이 지닌 파괴력 앞에 절망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우연히 마들렌 과자를 먹다가 무의식적으로 과거 기억을 떠올리며, 죽은 듯이 보였던 과거가 자기 안에 생생히 살아 있음을 느낀다. 그러곤 현재의 시간 위로 범람해오는 과거의 시간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나긴 여행을 떠난다. 제1편「스완 댁 쪽으로」에서 출발해 「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 「게르망뜨 쪽」, 「소돔과 고모라」, 「갇힌 여인」, 「탈주하는 여인」을 지나 「되찾은 시절」에 이르렀을 때 그는 자기 속에 되살아나는 ‘무의지적 기억’의 힘이 지나간 시간을 다시금 찾아내게 하며, 예술 작품에 그것을 고착시킴으로써 ‘시간’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소설은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 처음으로 회귀하는데, 독자가 긴 독서를 마칠 때쯤 화자는 잃어버린 시절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생생한 이미지의 향연이자한 편 한 편 이루는 위대한 교향곡 역동적인 사건이 아닌 화자의 기억에 따라 진행되는 이 소설의 구조는 복잡다기하면서 어떤 기하학적인 짜임새를 이룬다. 프루스트는 복잡하게 얽힌 테마들을 긴밀하게 연결해나가면서 시간의 흐름에 풍화되어버린 사람들과 자기 자신, 그리고 그 배후에 있는 사회를 천천히 그려나간다. 마르셀이 찬찬히 자신의 의식을 전개해나가는 과정을 조금의 인내심을 가지고 따라가다 보면 의식의 심연에서 건져내는 경험들을 함께하면서 이 소설을 읽는 가장 큰 묘미인 생생한 이미지들을 눈앞에서 만나게 된다. 프루스트는 내적 풍경을 그려내면서 사랑과 질투, 죽음과 부할, 예술과 문화 등 삶의 모든 기표를 빈틈없는 구조로 담아내어 총체적 삶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을 듣는다. 이러한 이유로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다채로운 부분들을 치밀한 구조로 조화시킨 대성당이나 저마다의 멜로디를 내면서 풍성한 소리의 어울림을 만들어내는 위대한 교향곡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각 권을 한 편의 완결된 형식으로 읽는 것도 가능하다. 이 책의 옮긴이 이형식 교수는 사라진 줄 알았던 시절들이 부활하여 시간의 질서로부터 해방된 존재를 문득문득 드러내는 것이 이 작품의 전체적 구성이며, 부활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사건들이 나름대로 독립된 이야기일 수 있어, 각각 언제든 독자에게 명상의 계기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프루스트 전공자 이형식 서울대 명예교수의 완역본20년간 혼신의 힘을 다한 번역, 6천 개가 넘는 방대한 주석 작업파리대학교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에 대한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받은 1세대 프루스트 전공자인 이형식 서울대 명예교수는 이 책의 번역에 20여 년의 세월을 바친 끝에 완간이라는 평생의 뜻을 이루었다. 이형식 교수는 원작에 가장 가까운 1954년 갈리마르 출판사 판본을 주된 번역본으로 삼았으며, 1987년 플레이아드판 등 이후에 나온 여러 판본들도 철저히 비교 분석하여 그중 검증된 내용만을 옮겨 담았다. 프루스트는 알려진 바와 같이 문장의 길이가 대단히 길고 그 구조가 정교하면서 미로와 같다. 이는 현실의 모든 내용을 손상 없이 그 모양 그대로 형상화하고자 하는 프루스트의 집요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에 이형식 교수는, 단순히 가독성을 위해 문장을 나누거나 무분별한 윤문은 철저히 지양하며, 길고 복잡할지라도 프루스트의 문장의 결을 최대한 살리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번역하였다.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달리 사용되는 단어의 의미와 쓰임을 세세히 살피며 번역했으며, 과거를 향한 지고의 감수성이 빚어낸 프루스트의 언어의 의미가 변색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흔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로 번역되었던 ‘시간’을 ‘시절’로 정정한 부분인데, ‘시간’은 독립된 실체가 없는 일종의 허개념으로 잃거나 되찾을 수 없는 반면, ‘시절’은 이미 겪은 실존의 퇴적물로 기다림이나 명상 혹은 모색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역자의 해석이다. 또한 작품의 말미에서 주인공이 ‘잃어버린 시절(le temps perdu)’이 곧 ‘옛날(les jours anciens)’을 가리킨다고 명시적으로 밝히고 있는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가 더 적합하다.『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는 예술에 대한 작품으로 이에 대한 지식이나 조예가 없다면 작품을 이해하기가 무첩 어렵다. 이에 역자는 6천 개가 넘는 풍부한 주석 작업을 통해 당시의 문화와 예술, 역사에 대해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프루스트에 세계로 독자들이 좀 더 깊이 빠져들 수 있도록 돕는다.
예수, 역사와 만나다
비아 / 야로슬라프 펠리칸 (지은이), 민경찬, 손승우 (옮긴이) / 2019.12.30
24,000원 ⟶ 21,600원(10% off)

비아소설,일반야로슬라프 펠리칸 (지은이), 민경찬, 손승우 (옮긴이)
20세기 탁월한 역사학자, "학자 중의 학자", "역사학자들의 역사학자"로 평가받는 야로슬라프 펠리칸이 쓴 예수에 관한 문화사. 1985년 처음 출간한 이래 수십만권이 팔렸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이아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어 등 12개 언어로 번역된 현대판 고전이다. 예수에 관한 해석사, 문화사 중 가장 탁월한 저작으로 꼽히며 미국 개신교 잡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선정한 20세기의 고전 100선에 오르기도 했다. 이 책에서 펠리칸은 복음서부터 슈바이처의 저명한 예수에 관한 연구서에 이르기까지, 비잔틴 모자이크화부터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거쳐 현대 화가의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교부들의 문헌부터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교 교회의 역사, 교리사는 물론 온갖 문학 작품들, 음악 작품들, 그림들을 살피며 예수가 이 땅에서 활동한 이후 인류가 그를 어떻게 이해하고 또 표현했는지를 다룬다. 그리하여 예수가 어떻게 인류사의 결정적인 인물이 되었는지, 그를 '주님'으로 고백하지 않는 이라 할지라도 그의 영향권 아래 있게 되었는지를 기술한다. 예수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가르침을 전했는지를 다루는 책은 많다. 하지만 그러한 그의 삶과 가르침이 인류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학문적 엄밀함과 상상력이 조화를 이루며 다룬 저작은 매우 드물다. 이 책은 바로 그 드문 책이며, '그때 거기'의 예수가 어떻게 '지금, 여기'의 그리스도가 되었는지 질문하는 이들이라면 살펴보아야 할 저작이다.책을 펴내며 / 9 주후 2000년을 맞아 책을 다시 펴내며 / 11 서론: 진, 선, 미 / 21 1. 랍비 / 37 2. 역사의 전환점 / 65 3. 이방 사람들을 비추는 빛 / 93 4. 만왕의 왕 / 123 5. 온 우주의 그리스도 / 151 6. 사람의 아들 / 181 7. 참된 형상 / 209 8.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 / 237 9. 세상을 다스리는 수도사 10. 영혼의 신랑 11. 참 하느님과 참 인간의 표상 12. 완전한 인간 13. 영원하신 분을 비추는 거울 14. 평화의 왕 15. 상식의 교사 16. 영혼의 시인 17. 해방자 18. 온 세계에 속한 이 찾아보기 전 세계 12개 언어로 번역된 문화사의 고전 역사학의 대가가 펼쳐낸, 인류가 그린 예수의 다채로운 모습들 역사는 무수한 사람들이 무수한 사람들, 환경과 서로 얽히며 빚어지는 풍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풍경화에도 중심이 되는 소재가 있듯이 이 역사라는 풍경화에도 중심이 되는, 주변과 중심, 빛과 어둠을 가르는 기준이 있다. 인류사에서 적어도 서구 문화사에서 예수는 바로 그 중심과 기준이 되는 인물이다. 이스라엘 변두리에서 활동했던 이 사람은 시간이 흐르며 온 인류의 구원자로 이해되었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정치, 경제, 문화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쳤다. 그를 신앙의 대상으로 믿든 믿지 않든 간에 오늘날 모든 인류는 그의 영향권 아래 있다. 『예수, 역사와 만나다』는 바로 이 풍경, 예수라는 인물이 인류의 역사라는 풍경에 미친 영향, 예수를 통해 새롭게 된 인류의 풍경을 다룬 저작이다. 이 저작은 20세기 가장 탁월한 역사학자, “학자 중의 학자”, “역사학자들의 역사학자”로 평가받는 야로슬라프 펠리칸의 대표작 중 하나로 1985년 처음 출간한 이래 수십만권이 팔렸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어 등 12개 언어로 번역된 현대판 고전이다. 예수에 관한 해석사, 문화사 중 가장 탁월한 저작으로 꼽히며 미국 개신교 잡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선정한 20세기의 고전 100선에 오르기도 했다. 이 책에서 펠리칸은 복음서부터 슈바이처의 저명한 예수에 관한 연구서에 이르기까지, 비잔틴 모자이크화부터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거쳐 현대 화가의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교부들의 문헌부터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교 교회의 역사, 교리사는 물론 온갖 문학 작품들, 음악 작품들, 미술 작품들을 살피며 예수가 이 땅에서 활동한 이후 인류가 그를 어떻게 이해하고 또 표현했는지를 다룬다. 그리하여 예수가 어떻게 인류사의 결정적인 인물이 되었는지, 그를 ‘주님’으로 고백하지 않는 이라 할지라도 그의 영향권 아래 있게 되었는지를 기술한다. 예수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가르침을 전했는지를 다루는 책은 많다. 하지만 그러한 그의 삶과 가르침이 인류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학문적 엄밀함과 상상력이 조화를 이루며 다룬 저작은 매우 드물다. 이 책은 바로 그 드문 책이며, ‘그때 거기’의 예수가 어떻게 ‘지금, 여기’의 그리스도가 되었는지 질문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저작이다.나는 언제나 이런 책을 쓰고 싶었다. 이 책을 쓰기 전 『그리스도교 전통』The Christian Tradition에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인물, 그리고 그의 활동이 그리스도교 교회의 신앙과 가르침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를 다룬 바 있다. 이번에는 시선을 돌려 이야기의 나머지 절반, 즉 예 수가 인류의 일반 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살펴보려 한다. 나는 내가 연구하는 것이 ‘신약성서 각 구절의 본래 의미가 무엇이냐‘가 아니라 ‘사람들이 신약성서 전체를 어떠한 의미로 받아들였냐’는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 지난 15년간 신약학계에서 논의된 방대한 방법들, 이야기들의 홍수 속에서 나 자신을 지켜내고자 했기 때문이 아니다. 몇몇 독자들은 나에게 저 논의들, 몇몇 급진적 비평가들이 내놓은 이런저런 가설들을 평가해주기를 요구했다. 이러한 요구들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그리스도교인다운 행동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역사학자로서 역사적 사건은 그 사건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더 분명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원리에 근거해 20세기라는 시점과 예수가 활동했던 시기 사이에 놓인 수많은 세월에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도 예수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주장을 참을 수 없다. 내 책은 바로 그 ‘수많은 세월’을 되돌아보려는, 혹은 그 세월 속에서 흐르고 있는 것들을 꿰뚫어 보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물음에 답하는 일보다는 물음을 던지는 일이 더 쉬우며, 물음을 던지는 일보다는 묻기를 포기하는 일이 더 쉬운 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모든 교회와 가정이 마리아 성상을 보며 그녀를 하느님의 어머니, 천국의 여왕일 뿐 아니라 유대인 처녀이자 새로운 미리암으로 여기고, 그리스도 성상을 보며 그를 세계의 지배자일 뿐 아니라 랍비 예수아 바르 요셉, 나자렛의 랍비 예수, 다윗의 자손으로 여겼더라도 인류사에서 반유대주의가 그토록 횡행할 수 있었을까? 무수한 대학살, 아우슈비츠가 일어날 수 있었을까?
섭식장애의 치료와 분석심리학
달을긷는우물 / 마리온 우드만 (지은이), 김성민 (옮긴이) / 2020.11.30
18,000원 ⟶ 16,200원(10% off)

달을긷는우물소설,일반마리온 우드만 (지은이), 김성민 (옮긴이)
저자 마리온 우드만은 현대 사회에서 여성들을 괴롭히는 섭식장애는 19세기 성욕을 억압해서 생긴 여러 가지 형태의 신경증들이나 20세기 초반 히스테리아 등으로 나타났던 질병이 20세기 중후반에 모습을 바꿔서 나타난 것이 아닌가 하고 진단한다. 섭식장애는 모든 정신질환이 그렇듯이 여성들이 그녀의 자아가 그녀들 속에서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외부에서 그녀들에게 요구하는 것들만 쫓아가다가 현대 사회의 외향적인 문화적 패턴을 따라서 출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여성들은 지금 그녀들이 되지 못하고, 날씬한 몸이라는 덫에 걸려버렸다는 것이다.역자 서문 서문 제1장: 실험의 배경 16 일차적 비만과 이차적 비만 C. G. 융의 연상검사 연상검사와 비만 콤플렉스와 성격적 특성 결론 제2장: 신체와 정신 신체의 대사 비만에 대한 최근 연구의 관점 스트레스와 비만 두려움과 분노의 병리적 영향 비만에 대한 임상적 접근 정신과 몸에 관한 융의 개념 제3장: 세 가지 사례 연구 마거리트 앤 캐더린 제4장: 여성성의 상실 부성 콤플렉스 모성 콤플렉스 음식, 성, 종교 콤플렉스 결론 제5장: 여성적인 것의 재발견 디오니소스 숭배의 신비 춤 여성적인 것과 기독교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용어 해설이 책에서 저자 마리온 우드만은 현대 사회에서 여성들을 괴롭히는 섭식장애는 19세기 성욕을 억압해서 생긴 여러 가지 형태의 신경증들이나 20세기 초반 히스테리아 등으로 나타났던 질병이 20세기 중후반에 모습을 바꿔서 나타난 것이 아닌가 하고 진단한다. 섭식장애는 모든 정신질환이 그렇듯이 여성들이 그녀의 자아가 그녀들 속에서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외부에서 그녀들에게 요구하는 것들만 쫓아가다가 현대 사회의 외향적인 문화적 패턴을 따라서 출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여성들은 지금 그녀들이 되지 못하고, 날씬한 몸이라는 덫에 걸려버렸다는 것이다. 섭식장애에 걸린 여성들은 폭식하면서 그녀들의 몸을 괴물처럼 만들고, 거식증에 걸린 여성들은 먹은 것들을 다 토하면서 고통을 당하는데, 우드만은 섭식장애의 치료에서 명심할 것은 두 가지라고 강조한다. 먼저 섭식장애에 걸린 여성들의 문제는 그녀들이 여성성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녀들은 대부분 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 그녀의 여성성을 거부하고, 여성적인 것이 가진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녀들은 여성원리를 거부하고, 여성적인 삶을 살지 않는다. 그녀들은 무엇인가를 품고, 거두고, 자라게 하기보다는 과제중심적이고, 성취중심적이며, 감정적인 것보다 지적인 것들을 추구하면서 그녀 자신의 본질적인 여성성과 멀어지므로 무엇보다도 먼저 여성이 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섭식장애에 걸린 여성들은 그녀 자신이 되어야 한다. 현대사회에서 많은 여성들은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 특히 남성들의 사랑을 받으려고 하는데, 그것은 그녀 자신이 되어서 다른 남성들 섭식장애의 치료와 분석심리학과 관계를 맺으려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남성들이나 사회가 만든 틀 안에 자신들을 넣어서 선택 받으려는 것이다. 그녀 자신은 없이 그저 그럴듯한 여성이 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드만은 “한 여성이 ‘남자의 여자’에 머무는데 만족하는 한, 그녀는 여성으로서의 개인이 되지 못한다. 그녀는 비어있고, 단지 ... 남성의 투사를 받으려는 그릇”이 되고 만다고 강조한다. 그러므로 그녀들은 그녀 자신이 되어야 한다.
멘탈이 강해지는 연습
서삼독 /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 2022.08.22
15,000원 ⟶ 13,500원(10% off)

서삼독소설,일반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어떤 상황에 부딪혀도 주저앉지 않도록 강한 멘탈을 키워주는 책. 멘탈을 강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와 체계적인 전략들을 짧고 간결하게 설명한 뒤 독자가 스스로 연습해볼 수 있도록 실전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이 트레이닝을 통해 스스로의 문제점을 깨닫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솔루션을 찾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실제로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미국 아마존에서 분야 1위를 하며 입소문만으로 리뷰 3000개가 달리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들어가며 이 책을 읽기 전에: 미 특수부대 네이비씰의 훈련에서 배울 수 있는 것 PART 1. 입문: 멘탈력에 관한 가장 쉬운 설명 -멘탈력이란 무엇인가? -강한 멘탈이 우리 삶에 가져다주는 것들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멘탈을 무너뜨리는 여덟 가지 적 PART 2. 기본: 강한 멘탈을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1. 멘탈을 좌지우지하는 핵심 요소들 -감정: 감정을 억눌러야 한다는 오해 -내면의 비판자: 작은 목소리로도 얼어붙게 만드는 존재 -태도: ‘긍정적이다’라는 말의 진짜 의미 •78 -자신감: 타인의 인정은 중요하지 않다 2. 믿지 마라, 의지는 원래 약하다 -만족 지연: 충동에 끌려다니면 생기는 일 -의지와 동기부여: 당신의 의지는 약할 수밖에 없다 -습관: 뜻밖의 좌절에도 정상 궤도를 유지하기 3. 한계를 뛰어넘어 진정으로 강해지는 법 -자기 수양: 목표를 위해 이를 악물고 견디는 힘 -포기: 포기하기 전에 던져야 할 질문 -지루함: 지루함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핀란드의 시수 정신: 너무 거대한 역경을 마주했을 때 -실패: 실패는 나쁜 게 아니라 피드백일 뿐이다 PART 3. 심화: 강한 멘탈을 위한 실전 퀵 가이드 -멘탈력을 실생활에 적용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강한 멘탈을 기르기 위한 10단계 훈련 프로그램 -평생 강한 멘탈로 살아가고 싶다면 나오며 ★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 ★ “강해져라, 인생은 원래 힘들다” 흐지부지 의지 박약으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달라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실전 트레이닝북 어느 날, 미국 아마존에 혜성같이 나타나 광고 하나 없이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리뷰 3,000개를 달성한 화제의 책 어느 날, 미국 아마존에 혜성같이 나타나 분야 1위를 달성한 책이 있다. 서점 MD들은 물론이고 독자들도 앞다투어 “이 책 왜 1위하는 건가요? 정체가 뭐죠?”라는 질문을 던진 책, 바로 《멘탈이 강해지는 연습》이다. 이 책은 전자책으로 출간되어 광고도 하지 않은, 아는 사람만 아는 책이었다. 그런데도 이 책이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비결은 바로 멘탈력에 관한 핵심 내용을 짧고 간결하게 설명한 뒤 곧바로 연습해볼 수 있도록 실전 트레이닝을 제공한 데 있다. 멘탈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 것에서 그치면 아무 소용이 없고, 배운 내용을 실천에 옮겨 실제로 삶을 변화시켜야만 진정한 의미가 있다. 이 책의 저자 데이먼 자하리아데스는 “이론은 최소한만 있으면 된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다소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멘탈 강화법을 직접 고민하고 써보면서 각자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멘탈이 강해지는 연습》은 “숨겨진 보석 같은 책”, “실전 트레이닝에 충실히 참여하다 보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는 찬사 속에서 현재도 실시간으로 아마존 별점 리뷰가 업데이트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해져라, 나약한 멘탈로는 아무것도 쟁취할 수 없다”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뛰어넘기 위한 독한 멘탈 키우기 프로젝트 인생에서 혹독한 시련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CEO, 정치인, 연예인에서부터 당신 옆자리에 앉아 있지만 승승장구하며 저만치 앞서가는 동료에 이르기까지,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역경을 마주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은 주저앉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강한 멘탈을 가지고 난관을 극복해서 성공을 쟁취한 것뿐이다. 그렇다면 ‘강한 멘탈은 원래 타고나는 것이 아닐까?’라고 질문할 수 있다. 미국의 떠오르는 자기계발 멘토인 데이먼 자하리아데스는 “강한 멘탈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근육을 발달시키듯 멘탈도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강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또한 역경 앞에서 좌절하고 포기하게 만드는 외부 환경과 내면의 문제들을 아예 없앨 수는 없지만 멘탈이 강해진 뒤에는 이 요소들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위기가 와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에 집중할 수 있다. 무섭게 목표를 향해 달려가서 원하는 바를 쟁취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도 게으름과 무기력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면,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와르르 무너지는 멘탈을 부여잡기가 힘들었다면 지금 당장 멘탈이 강해지는 연습을 시작해야 할 필요가 있다. 3,000개가 넘는 리뷰가 증명하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을 통해 당신 역시 강한 멘탈을 가질 수 있고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진짜로 내 삶을 바꾸고 싶다면 당신의 의지력은 믿지 마라, 그럴 시간에 펜을 들고 이 책의 실전 트레이닝에 참여하라!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는 경험담, 각종 사례,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당신의 의지는 강하다, 당신은 얼마든지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이 말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누구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지만 의지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의지력은 금방 닳아 없어질 뿐 아니라 개인에 따라 차이가 너무 크고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의지력을 믿을 게 아니라 체계화된 훈련을 통해 멘탈을 강하게 만드는 법을 익히고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실전 트레이닝은 저자가 제안하는 훈련들을 스스로 적용해볼 수 있게 고안되었다. 나는 왜 멘탈이 약할까 푸념하느라 진지하게 답해본 적은 한번도 없는 문제들이기도 하다. “최근에 떠올린 가장 최악의 걱정을 적어보고 펜으로 사실과 다른 부분, 과장된 부분, 결국 일어나지 않은 부분들을 표시해보자. 그러면 내가 얼마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의 동기를 북돋는 활동과 의욕을 꺾는 활동을 나란히 적고 비교해보자” 등의 실전 트레이닝은 각자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짚어보고 스스로 솔루션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어 멘탈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된다. 멘탈을 단련하는 데는 힘든 노력이 필요하고 숱한 좌절을 겪을 수 있으며 도전해볼 엄두가 나지 않는 어려운 과제인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시작하기만 한다면 그 순간부터 당신의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 삶이 던지는 예기치 못한 속임수가 인생을 뒤흔들고 멘탈을 무너뜨리게 만들지 말자. 멘탈이 강해지는 연습을 반복할수록 내가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무한의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거나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무기력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당신의 멘탈은 강해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런 나약한 멘탈로는 당신이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설령 한두 번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수는 없다. 운이 좋아서 엉겁결에 성공을 거둘 수는 있지만, 한 개인이 장기간에 걸쳐 탁월함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강한 멘탈을 가져야 한다. _<들어가며> 중에서 많은 사람이 네이비씰 요원은 두려움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오해다. 그들도 다른 모든 사람처럼 두려움을 느낀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들은 두려움을 조절하는 법을 배웠기에 꿋꿋이 전진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습관화(habituation)라고 알려진 정신 훈련 전략이다. (중략) 강인한 멘탈을 기르기 위한 훈련이 두려움을 ‘없애주지는’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다만, 훈련을 통해 이를 능숙하게 ‘다스림으로써’ 두려움이 그들을 좌지우지하지 않도록 한다. _<이 책을 읽기 전에: 미 특수부대 네이비씰의 훈련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중에서
노조위원장 점희 씨
리즈앤북 / 이점희 (지은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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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앤북소설,일반이점희 (지은이)
저자의 삶을 고스란히 녹여 놓은 응축제이며, 희비가 엇갈린 순간들의 기록이다. 행정실장 시절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공유함으로써 성공적인 임무 수행의 이정표가 되길 바라고, 노조 활동 전반을 정리하며 그동안 도움 주신 분들의 노고를 세상에 알린다는 사명감으로 시작한 기록이다. 이 기록들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에게 작은 힌트가 되길 바라고, 노조 활동의 과정에 대해 조합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이해를 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후배들에게 자신이 속한 조직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하며, 모든 이를 인격체로 대하고, 비굴해지지 말고 당당해져야 하며, 조직에 무관심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고, 불합리와 부조리에 대해 적극적인 사람이 되고, 상생의 마음으로 화합하기를 당부한다. 참으로 시의 적절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005 글머리에 - 바보는 늘 생각만 한다 추천사 및 격려사 010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 특별한 존재-김주영(前한국노총위원장/現 국회의원) 013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영원한 현역-김형동(前한국노총대표변호사/現 국회의원) 016 '상생과 화합'을 실현한 노조위원장- 양홍주 (前 행정안전부 지방인사제도과장) 018 후배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멘토 - 최기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 제1부 아침마다 믹서기 네 번 돌리는 노조위원장 024 검무산을 사랑한 아이 029 20대, 비구니가 되기로 결심했다 033 면서기에서 행정실 직원으로 039 아침마다 믹서기 네 번 돌리는 노조위원장 045 동안의 비결, 오늘도 나는 선사주거지를 걷는다 제2부 행정실장이라는 이름으로 052 행정실장이란? 056 행정실장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이었다 062 학생이 행복해야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진다 068 그대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K공립초행정실장협의회 제3부 나는 왜 서일노 위원장이 되었나 080 행정실 법제화는 요원한 일일까? 087 나는 왜 서일노 위원장을 맡게 되었나? 097 서일노 위원장은 보수꼴통? 나는 3천 조합원의 노조위원장 103 노동조합에 ‘품격’과 ‘정치’를 더하다 112 사무관 승진은 가 책임진다 121 반쪽짜리의 승리, 특수직무수당 쟁취 133 182명의 응원군과 함께한 소송 - 병설유치원겸임수당 쟁취 146 내가 바라는 공무원 노조위원장 像 제4부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 156 8, 9급 후배들에게 준 마지막 선물 163 새내기 여러분 꼭 정년퇴직 하세요 169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5부 내가 만난 아름다운 인연 184 ‘서일노’의 급성장 뒤에는 그들이 있었다 191 행운을 가져다 준 멘토, 키다리아저씨 196 100년 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행정실장 203 위원장님, 이제 제가 짐을 벗었습니다 210 노조위원장이 된 중학교 행정실장 부록 218 퇴임사 - 위원장직을 내려놓으며… 당부드립니다 224 후배들의 메시지 - 굿바이 위원장님, 저도 많이 감사했습니다 236 서일노가 걸어온 길 - 노조사무실 개소식과 10년간의 노조 활동시골학교 행정실장에서 서울시교육청 일반직공무원 노조위원장까지의 기록 ‘면서기’로 시작한 공직생활의 첫걸음부터 마라톤으로 내달렸던 노조위원장으로서의 마지막 순간까지의 기록 속에 ‘이점희’라는 한 사람의 인생이 펼쳐진다. 40년의 공직생활과 14년의 노조활동이라는 삶의 조각들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엮이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치열했던 그녀의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제 40년 공직생활과 14년 노조 활동의 기차에서 내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커다란 성취감에 젖던 순간들, 투쟁의 갈피를 잡지 못해 허둥대던 순간들, 허탈의 바위에 눌려 힘들었던 순간들, 무서운 추진력으로 큰 산 같았던 난제들을 돌파해 갔던 순간들을 종착역에서 회상해 봅니다.” 저자가 글머리에서 고백하듯 이 책은 그녀의 삶을 고스란히 녹여 놓은 응축제이며, 희비가 엇갈린 순간들의 기록이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다. 본인의 행정실장 시절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공유함으로써 성공적인 임무 수행의 이정표가 되길 바라고, 노조 활동 전반을 정리하며 그동안 도움 주신 분들의 노고를 세상에 알린다는 사명감으로 시작한 기록이다. 그녀는 이 기록들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에게 작은 힌트가 되길 바라고, 노조 활동의 과정에 대해 조합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이해를 구하고 있는 것이다. “노조의 주인은 조합원입니다. 노조 집행부는 교육 현장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우리 스스로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목표로 활동 방향에 대해서 이런저런 고민을 합니다. 조합원 입장에서는 그 고뇌의 시간이 잘 보이지 않는 게 당연하지요.” 뒤에서 불평만 하는 것이 일상인 우리들에게 그녀의 행보는 말한다. “바보는 생각만 한다.” 방관하거나 묵인하지 말고,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라고 당부하는 그녀의 메시지가 이처럼 잘 표현된 말도 없을 것 같다. 또한 그녀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속한 조직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하며, 모든 이를 인격체로 대하고, 비굴해지지 말고 당당해져야 하며, 조직에 무관심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고, 불합리와 부조리에 대해 적극적인 사람이 되고, 상생의 마음으로 화합하기를 당부한다. 참으로 시의 적절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고개 돌리지 말고, 무관심으로 일관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그녀의 조언을 마음에 담아보자.
학교 속 문해력 수업
EBS BOOKS / 박제원 (지은이)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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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소설,일반박제원 (지은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이 화두가 되고 있다. 수학능력시험을 위해서도, 대학 논술을 위해서도, 사회생활에서도 중요한 문해력은 현대사회에서 단순히 책을 읽고 문장을 이해하는 것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사진과 동영상을 텍스트로 받아들이고 매체 정보의 신뢰를 확인하는 능력까지 문해력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되는 문해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왜 그럴까? 언론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디지털기기가 확장되며 어렸을 때부터 텍스트를 대충 훑어 읽고 짧은 글과 영상에 익숙해 집중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특히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과학적 읽기와 뇌과학의 이해, 그리고 비판적 사고를 통해 문해력을 다시금 발견해 보자.서문 문해력은 논술의 힘 1장 문해력은 후마니타스를 기르는 힘이다 한국인의 문해력은 나쁘다│문해력에 대한 미신│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외롭지 않고 즐겁게 살 수 있다│상상력을 계발할 수 있다│문명을 창조할 수 있다│공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교양 있는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 2장 문해력의 비밀은 뇌에 숨겨져 있다 뇌 기반 독서법으로 책을 읽어야 한다│문해력은 시냅스 네트워크와 패턴에 달려 있다│만 6세 이후에 글자를 가르쳐야 한다│뇌는 생각하는 용도로 설계되지 않았다│기억은 무엇인가│기억을 믿을 수 없다│망각은 기억을 버리거나 못 찾는 증상이다 3장 스스로 혼자 끝까지 견디고 읽게 하라 독서는 생각만 해도 즐거워야 한다│아이가 읽고 싶은 책을 고르게 해야 한다│감정 조절 능력을 길러줘야 한다│느리게 이해하더라도 기다려줘야 한다│부모와 교사도 책을 읽어야 한다│쉽게 책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지나치게 칭찬하지 않아야 한다 4장 마음에 글을 새기려는 첫 마음을 잃지 않게 하라 책 내용이 시상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눈의 읽는 속도는 제한이 있다│호기심이 유지되어야 한다│읽기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쉬어가며 책을 읽어야 한다│책을 바꿔야 한다 5장 문해력 비법인 인지 역량을 높여라 이해는 대뇌피질에서 일어나는 정신 작용이다│능동적으로 청킹을 해야 한다│책을 읽을 때 딴짓을 하지 않아야 한다│이미지를 활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반복만이 살길이다│요약하며 읽어야 한다│배경지식이 많아야 한다│맥락을 만들어줘야 한다│시간 간격을 두고 읽어야 한다 6장 비판적으로 보고, 듣고, 생각하라 비판적 사고는 평범하지 않다│비판적 사고를 배워야 한다│비판적 사고는 논리적 사고이다│배경지식이 비판적 사고를 완성한다 7장 비판적으로 읽고 또 읽어라 글의 짜임새를 무엇으로 세우는가│글의 목적을 어떻게 드러내는가│비판적 읽기는 논증이다│숨은 전제나 맥락을 고려하여 읽어야 한다│좋은 논증이 갖춰야 할 규칙│논증을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가 참고 문헌우리 아이들을 위한 문해력, 학교에서 찾을 수 있을까? 후마니타스를 기르는 힘, 문해력을 다시금 발견해 보자! 왜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할까? 2022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1 문학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대한민국 국민의 종합 독서율은 47.5%에 불과했다. 이는 2019년보다 8.2% 감소한 결과로 1년간 종합 독서량도 4.5권으로, 2019년보다 3권이 줄었다. 즉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 정도가 1년에 4~5권 정도의 책을 읽으며 절반 이상은 1권도 읽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옛 성현부터 현대의 지성인까지 시대를 이끈 이들은 책을 항상 곁에 두라고 조언한다.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를 쓰기 위해 작은 도서관 하나 분량의 책을 읽었고 공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독서를 포기하지 않았다. 사람에 따라 책을 읽는 목적은 다를 것이다. 기분 전환을 위해 책을 읽는 사람도 있고, 성공하기 위해 책을 읽는 사람도 있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학교 속 문해력 수업》에서는 인간에 대한 진심 어린 호의인 ‘후마니타스’를 기르기 위해 책을 읽으라고 말한다. 우리를 더욱 인간답게 만들기 위해, 세속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면서도 새로운 문명을 상상하고 창조하기 위해,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책을 읽고 문해력을 키워야 한다. 왜 우리에게 문해력이 필요할까? 공교육에서도 사교육에서도 입시와 논술이 가장 중요한 화두인 지금, 문해력은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기본 바탕이며 논술의 힘이며 사회생활에서도 요구되는 능력이다. 문해력이 낮다면 우선 교과서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모든 학습 분야에 영향을 미쳐 학업성취도도 낮아진다. 상위 학교로 갈수록 더욱 격차가 벌어지고 수업을 따라잡기도 어려워질 것이다. 하지만 문해력이 높으면 글을 이해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더하여 논술 등의 시험과 학업에서도 큰 성취를 보인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취사선택하고, 문해력을 통해 지식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고, 다양한 간접경험으로 시행착오를 줄이고 문화적 포용력을 넓히는 교양인의 삶에 한층 더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왜 학교 속 문해력 수업이 필요할까? 지난 2021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비가 1년 사이 21% 증가해 23조 4천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학생 수는 줄었으니 1인당 사교육비 증가는 더 큰 폭으로 증가한 셈이다. 언론에서는 그 원인을 공교육의 황폐화, 코로나로 인한 대면 수업 증가, 입시 경쟁과 성적 지상주의 등으로 보고 있다. 공교육과 사교육이 점차 멀어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교육의 근본은 공교육일 수밖에 없고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한다. 학생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공교육에서만 그 격차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학교야말로 누구나 차별 없이 문해력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며 문해력은 모든 교과와 맞닿아 있기에 학교에서 꼭 필요한 교육 과정이다. 교과서는 핵심 개념, 사례, 평가 문제 순서로 되어 있어 체계적으로 독서 효과를 높일 수 있고 학교 도서관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또래들이 모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실패를 부끄럽지 않게 느끼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면 아이들은 문해력과 함께 자존감까지 쌓을 수 있다. 아이들의 다양한 질문과 교사의 적절한 지도가 어우러지는 학교 현장을 만들어 문해력의 차이를 극복하고 높은 수준의 독서와 학습 능력을 쌓도록 하자.책을 읽으면서 묵묵히 지식과 사고 원리를 배우되 정면을 향하면서 원칙을 지키는 것,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되 무게 중심을 과학적 읽기에 두는 것, 이보다 더 확실하게 문해력을 높이는 방법은 없다. 그래야만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가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가를 차근차근 짚어가는 비판적 사고, 종합적인 사고를 갖출 수 있으며 문해력 또한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 것일까? 무엇이 우리를 독서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것일까? 정보를 검색하는 속도의 시대에 많은 시간을 들여서 책을 읽는 사람은 어쩌면 바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나는 로마 철학자 키케로가 말했듯이 인간에 대한 진심 어린 호의인 ‘후마니타스(Humanitas)’를 기르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더욱 인간답게 만들기 위해, 추한 자신을 벗어나 위대한 인간으로 변신하기 위해, 세속적인 인간의 즐거움을 추구하면서도 새로운 문명을 상상하고 창조하기 위해,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책을 읽고 문해력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타인을 대접하고 보호하며, 타인으로부터 대접받고 보호받는 인간다움을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인간에게 기억이 없다면 일상에서 책을 읽는 등 기본적인 생활은 거의 불가능하고 더 나아가 후손들에게 빛나는 문명을 남겨줄 수도 없다. 그러므로 모든 아이는 책을 읽고 글자를 해독하고 글을 유창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기억의 힘을 기본적으로 갖고 태어났다. 그런데도 책을 읽을 때 집중하지 못하거나 딴짓을 하는 아이들은 의외로 많다. 그 원인은 다른 데 있지 않다. 책을 읽을 때 기억을 인출해야 하는데 잘되지 않는 탓이다. 그러므로 부모나 교사가 기억의 개념을 이해하고, 아이가 기억을 잘 인출할 수 있도록 독서 지도를 하면 독서를 힘들어하는 아이조차 문해력을 높일 수 있다.
소드&위저드 1
영상출판미디어(주) / 칸키츠 유스라 지음, 이재진 옮김 / 2017.06.01
6,800원 ⟶ 6,12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칸키츠 유스라 지음, 이재진 옮김
검술에 탁월한 재능을 지닌 소년, 사츠키바 소라타. 그는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아 일류 마술사들이 모이는 학원에 다니게 된다. 그곳에서 소라타는 세계 굴지의 천재 마술사인 「칠성기사」 중 한 사람, 펠리시아와 만나는데……이 둘의 해후는 세계의 명운을 격변시킬 만한 것이었다!최강의 검사, 소라타가 7명의 마술사들을 이끌 때―― 새로운 전설이 막을 연다!미려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내드리는 격렬한 스토리, 제1탄!프롤로그 이단의 검술사제1화 사츠키바류 검술 최후의 계승자제2화 학원의 유일한 남자제3화 검술 VS 검술제4화 각자의 의도제5화 첫 데이트제6화 암약하는 그림자제7화 유벨 습격제8화 소꿉친구에필로그 여덟 번째 칠성기사작가 후기마술이 현대의 근간을 이루는 세계에서 오직 ‘검술’만을 사용할 줄 아는 주인공, 사츠키바 소라타가 일류 마술사들이 모이는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에로하고 가슴 뛰는 이야기는 물론, 「데몬베인 시리즈」 및 2017년 4월 14일부터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sin 일곱 개의 대죄」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Niθ(니시)의 미려한 일러스트 역시 작품의 강점 중 하나이다. 일본 현지에서 피규어로도 만들어지고 있을 정도의 인기를 끄는 소설이기도 하다.
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
망고나무 / 유창성 (지은이) /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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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나무취미,실용유창성 (지은이)
효과 없는 헬스와 다이어트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해 명확한 해법을 제시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멋진 몸매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큰 요즘, 새로운 운동법과 식이요법, 다이어트법이 등장하면 크게 주목받는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상품이 개발되는 건, 결국 이 모든 방법에 알맹이가 없다는 증거다. 저자는 통증의 원인은 찾지 않고 수술이나 약물만 권하는 의사와, 개인별 맞춤 운동법을 설계·지도하지 못하는 헬스 트레이너, 인체의 매커니즘을 무시한 상업적 다이어트 광고를 비판하면서, 이 모든 것들이 운동을 포기하게 하고 몸을 망치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근력 운동을 기본으로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운동법을 찾아 꾸준히 훈련하면, 굳이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멋진 몸매와 건강을 평생 유지할 수 있음을 가르쳐 준다. 프롤로그 지금까지 당신이 했던 운동은 몸개그에 불과하다 1. 왜 우리의 운동은 몸개그가 되었나? 01 | 오늘도 당신을 유혹하는 가짜 정보들 02 | 대중 매체의 웃기지만 슬픈 운동 처방 03 | 실용성과는 거리가 먼 학교 체육의 한계 04 | 이론과 현실 사이에 존재하는 명백한 차이 05 | 운동 경험이 없는 의사들의 처방을 왜 믿어야 할까? 06 | 당신이 오로지 칼로리 소비에만 집중한다면 07 | 근력 운동에 대한 다양한 오해 08 | 근육의 힘을 저평가하지 마라 09 |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10 | 사이비 트레이너를 조심하자 11 | 관성 체중에 속지 마라 2.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의심하라 01 | 몸의 연비를 낮춰라 02 | 불필요한 짐, 체지방부터 내려놓자 03 | 체지방, 너 정체가 뭐니? 04 | 근육은 내 몸의 지지자다 05 | 당신은 어떤 근육을 만들고 싶은가? 06 | 근육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하여 07 | 근육의 질은 삶의 질과 비례한다 08 | 근력 운동의 10가지 장점 09 | 효과 좋은 다이어트 방법의 공통분모 10 | 운동과 병행하는 다이어트만이 성공할 수 있다 11 | 우리의 몸을 하수구로 만드는 탄수화물 12 | 기회의 창이 열렸을 때 먹어라 13 | 부분 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운동과 식이 요법 14 | 수분 섭취만 잘해도 몸이 달라진다 15 | 근력 운동과 3대 영양소의 상관관계 16 | 인슐린에게 월차를 주자 17 | 탄수화물 섭취와 절식을 효과적으로 조절하자 18 | 운동을 시작하면 술을 끊어야 할까? 19 | 엉뽕 대신 힙업을 하자 3. 당신이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반드시 있다 01 | 오늘 운동을 절대 내일로 미루지 마라 02 | 운동도 할 수 있을 때 시작해야 한다 03 | 운동을 습관처럼 하려면 04 | 근력운동의 어두운 그림자, 보디빌딩과 스테로이드 05 | 최소한 먹은 만큼이라도 운동해야 한다 06 | 아픈 만큼 성장하는 운동의 절대 법칙 07 | 운동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08 | 마른 사람을 위한 운동법 09 | 관성의 무시무시한 지배를 받는 고도 비만 10 | 뇌의 합리화 습관을 이겨라 11 | 운동에 투자하는 게 진짜 재테크다 12 | 나만의 운동 메이트를 찾아라 13 | 유한한 인생, 건강은 최고의 자산 14 | 외모지상주의 속 건강한 전신 성형 15 | 아름다운 몸은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4. 이제부터 바디 스컬팅이다 01 | 운동에서 의외로 중요한 요소인 유연성 02 | 바디 스컬팅이란? 바디 스컬팅의 효과 1. 노화를 빠르게 진행하는 수술을 피할 수 있다 01 | 수술과 시술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 02 | 내 몸을 바로 알아야 통증을 없앨 수 있다 03 | 병원에서 모르는 통증의 원인은 운동 부족에서 비롯된다   바디 스컬팅의 효과 2. 내가 움직이고 싶은 대로 움직일 수 있다 01 | 노화가 진행되어도 근육은 성장할 수 있다 02 | 내 몸의 문제를 파악한 후 체형 교정부터 시작하자 03 | 유연성을 기르면 질 좋고 강한 근력을 만들 수 있다 04 | 원하는 부위에 힘을 주려면 근육베이스를 만들어라 05 | 근육을 분할하면 잘못된 근육 형성을 막을 수 있다 06 |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근감소증을 예방하자 바디 스컬팅의 효과 3. 현재 나이보다 10년 젊어질 수 있다 01 | 온몸에 생긴 근육베이스는 에너지를 순환시킨다 02 | 우리 몸의 에너지원, 하체 근력을 기르자 03 | 근육을 만들고 난 후 심장을 건드려라 04 | 외모가 변하면 우울감도 줄어든다 05 | 좋은 음식보다 꾸준한 운동이 더 중요한 이유 5. 바디 스컬터 RYU의 현장 사례 01 | 나는 인생을 바꿔 주는 사람이다 02 | 나는 주치트레이너다 03 | 나는 탁월한 동기 부여자다 04 | 나는 체형 교정 전문가다 05 | 나는 일반인을 모델로 만드는 사람이다 06 | 나는 정신을 건강하게 가꾸는 상담가다 에필로그 오늘도 나는 살아 있는 몸을 아름답게 조각한다“당신이 하고 있는 운동, 혹시 몸개그는 아닌가요?” 20년 경력 바디 스컬터가 알려 주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위한 헬스와 다이어트의 모든 것 『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는 효과 없는 헬스와 다이어트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해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멋진 몸매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큰 요즘, 새로운 운동법과 식이요법, 다이어트법이 등장하면 크게 주목받는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상품이 개발되는 건, 결국 이 모든 방법에 알맹이가 없다는 증거다. 운동과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는 체험담은 수두룩한데,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잠시 잠깐 떠돌다가 사라지니 말이다. 20년 간 오로지 사람의 몸과 운동만 연구하고 현장에서 수많은 회원들을 지도하며 경험을 쌓아온 저자가 드디어 나섰다. 『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는 통증의 원인은 찾지 않고 수술이나 약물만 권하는 의사와, 개인별 맞춤 운동법을 설계·지도하지 못하는 헬스 트레이너, 인체의 매커니즘을 무시한 상업적 다이어트 광고를 비판하면서, 이 모든 것들이 운동을 포기하게 하고 몸을 망치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근력 운동을 기본으로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운동법을 찾아 꾸준히 훈련하면, 굳이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멋진 몸매와 건강을 평생 유지할 수 있음을 가르쳐 준다. 운동과 다이어트의 출발점은 근력을 기르는 데 있다. 근력 운동이 왜 유일하고도 평생 지속 가능한 효과적인 운동법인지, 이 책은 실제 성공 사례를 근거로 자세히 설명한다. 비만, 노화, 신체 불균형, 만성 질병, 통증, 체력 저하, 유연성 부족 등 살아가면서 누구나 고민할 수밖에 없는 건강 관련 중요한 문제들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 역시 근력 운동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건강하고 멋진 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누구나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꿈의 바디를 만들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 헬스 트레이너가 알려 주는 헬스와 다이어트의 결정판!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쯤은 자신의 몸을 바꾸고 싶어 한다. 흔히 시도하는 방법이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로, 비만 탈출을 꿈꾸는 사람이 가장 쉽게 선택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반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또, 몸은 말라 보이는데 뱃살을 포함한 몸 구석구석에 지방이 끼어 고민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에 부응하듯 헬스, 다이어트 분야에는 여러 방법이 유행처럼 생겨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몸을 바꾸고 싶어 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여전히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하고, 효과적이며, 부작용을 수반하지 않는, 만족스러운 방법은 찾아볼 수 없다. 저자는 20년 동안 현장에서 무수히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효과적이고 신뢰할 만한 중요한 원칙을 깨달았다. 그 결과, 저자에게 수업을 받은 사람들은 체중 감량은 물론이고 건강과 신체 외모까지 10년 젊게 바뀌었다. 더 나아가 자존감이 높아져 저마다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당신이 운동만으로 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면, 더는 지체할 이유가 없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고 바라던 헬스와 다이어트의 핵심 비결을 담은 책이 바로 여기 있다. 통증 치료는 수술이나 약 복용이 아니라 원인을 찾는 게 우선이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쉽게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비단 개인의 나약한 의지 때문만은 아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다가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허다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계속해야 할 동기를 얻지 못하는 사례도 많다. 또, 운동을 얼마나 지속해야 하고, 정말 효과가 있는 건지 의심스러워 중도에 그만두는 일도 적지 않다. 훌륭한 트레이너를 만났다면 무사히 지나갔을 장애물들을 미리 예측하지 못한 결과다. 그리고 건강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운동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한 탓이기도 하다. 만성 질환과 각종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근력을 기르는 것이 우선이다. 통증의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 채 수술과 시술을 받고, 운동을 멀리한 채 살아간다면 반드시 통증은 재발한다.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모든 운동의 기본이자 건강의 핵심이라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금부터라도 근력을 기르는 것에 집중해보자. 얼마 지나지 않아 놀라운 변화를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다. 운동 관성이 생기면 평생 젊고 아름다운 몸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하면 몸매가 달라지고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며, 현대인의 만성 질환인 우울증도 사라지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아야 하고, 먼저 그 운동을 할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이 저자와 같이 수많은 성공 경험과 핵심 노하우, 인문학적 소양과 자질을 가진 좋은 트레이너를 찾는 일이다. 우리가 독학으로 터득하기엔 시간과 전문성이 턱없이 부족하다. 몇 개월 만이라도 실력 있는 전문가를 찾아가 몸을 건강하게 가꾸며 운동 관성을 길러보자. 그런 후에는 자신의 몸을 스스로 관리하면서 평생 활기차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당신은 왜 운동하려고 하는가? 이유는 저마다 다양하지만, 그 누구도 젊음과 건강, 아름다움이라는 단어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를 위해 당신은 오늘부터 셀프 트레이너가 되려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대부분의 칼로리 소비 운동은 GX(Group Exercise, 그룹 운동)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다른 회원들과 친해지게 된다. 혹은 친한 사람들과 함께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운동 시간이 끝나면 엄청난 유혹이 기다린다. 오전 GX는 점심 식사와 티타임이, 오후 GX는 저녁 식사와 술자리가 늘 함께한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홀로 그 유혹을 뿌리친다 하더라도, 가정으로 돌아가면 또 다른 유혹이 시작된다. 이유는 에너지가 감소된 몸이 또 다른 에너지를 갈구할 수밖에 없는 항상성 때문이다. 그 기저에는 ‘공복 호르몬Hunger Hormone’이라고 불리는 그렐린Ghrelin이 참여하기 때문에, 이는 우리 몸의 기본적인 대사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인내심이 없어서 비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칼로리 소비 운동을 하면서 지독하게 식이 요법을 병행한다면, 당연히 체중은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이어트 성공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대부분의 유산소성 칼로리 소비 운동이 체지방은 물론이고 근육도 줄어들게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힘에 부칠 가능성이 높아진다. 끊임없이 항상성에 의한 식욕과의 전쟁을 치러야 하며, 어느 순간 무너지기라도 하면 다이어트 전보다 더 커진 몸을 감내해야 한다. 그렇다면 체지방이라는 짐을 내려놓기 전에는 어떤 운동도 할 수 없을까? 물론 있다. 바로 물속에서 하는 것이다. 물속에서는 부력이 작동하므로 체지방의 압박을 상당 부분 피할 수 있다. 수영, 아쿠아로빅, 아쿠아스피닝, 수중 워킹 등이 물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60대 중반을 넘어선 노년층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다. 노년층에게 권하는 이유는 골밀도가 떨어지는 시점에서 뼈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이다.물을 싫어하거나, 조금 더 강한 운동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권장할 수 있는 것은 근력 운동, 즉 웨이트 트레이닝이다. 하지만 정확한 자세, 호흡, 박자를 익히지 않고 운동을 지속할 경우 부상은 물론 체형 불균형이 일어날 수 있다. 근육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성장을 꾀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자세가 잘못된 상태에서 근육이 성장하면 체형 불균형이 생기고, 이는 신체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일정 기간 전문가의 지도를 받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린 후에 지속하기를 권한다.
제2의 뇌 장 혁명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김나영 (지은이) / 2023.06.20
18,000원 ⟶ 16,200원(10% off)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취미,실용김나영 (지은이)
김나영 교수가 지난 33년간 소화기내과 의사로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연구해온 경험들을 정리한 것으로 어떻게 해야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고, 환자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는 것,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위주로 구성한 장 건강에 관한 완벽한 지침서다. 장은 제2의 뇌라고 한다. 장은 우리 몸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것을 넘어 인지와 사고 그리고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진정한 몸의 주인이다. 그래서 건강을 유지하지 위해서는 장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행복 호르몬의 95%가 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장 건강이 중요하다. 이 책은 장 질환과 치유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장 질환이 남녀 간에 차이가 있는 점을 밝히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1부 왜 장이 중요한가? 1 장이 중요한 기본적 이유 세 가지 _ 소화와 흡수, 배설, 면역력 2 장이 중요한 진짜 이유 _ 뇌와 위장관 사이의 상호작용인 뇌장축 3 장의 길이가 수 미터나 되는 이유 4 사람의 장 구조에 대한 이해 _ 소장과 대장의 관계 5 내 장은 건강할까? _ 장 건강 체크리스트 2부 장 질환의 종류 1 변비와 설사, 복통 2 헛배가 불러요 _ 팽만감과 복부팽만 3 장염, 식중독, 게실 등 각종 염증성 장 질환들 4 위장관 운동과 관련 있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 5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 과민성장증후군 6 대장 용종과 선종, 그리고 암 사망률 1위 대장암 3부 남녀의 병이 다르다(성차의학) 1 남성과 여성의 질환은 다르게 나타난다 2 성차의학이 등장하게 된 이유 3 대장암 및 각종 장 질환의 남녀 차이 4 알코올 분해에도 남녀 차이가 있다 4부 장 질환이 만병으로 이어지는 이유 1 대부분의 질환이 장 건강과 관련 있다 2 인체는 독소 공장, 장은 독소 공장 공장장 3 독소가 온 몸으로 퍼지는 메커니즘 4 장이 좋아지면 호전되는 병이 많다 5부 장내세균의 비밀 1 미국 전 대통령을 살린 장내세균의 정체 2 노인에게 늘어나고 있는 위막성장염 3 대변으로 치료하는 대변이식술 4 장내세균이 만들어내는 가스의 정체 5 장내세균이 면역에도 관계한다고? 6 비만도 장내세균 때문이라고? 7 유익균과 유해균의 적절한 비율이 있다? 8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들 9 마이크로바이옴을 주목하라 _ 세균에 기생하는 바이러스 6부 장 건강 최대의 적 1 비만과 내장지방, 그리고 과식의 문제 2 설사보다 변비가 더 문제 _ 비우지 못하고 쌓이는 것 3 장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습관들 4 잘못된 장 청소의 위험성 7부 결국 음식이 문제다 1 가공식품의 문제 2 서구화된 육식 위주 식습관의 문제 3 적색육의 문제라면 닭고기는 괜찮은가? 4 탄수화물 중독의 문제 5 튀긴 음식의 문제 _ 트랜스지방 6 건강한 장을 만드는 올바른 식사법 7 채식 위주의 식단이 장에 좋은 이유 8 채소에 대한 오해를 풀자 _ 질산염에 대한 오해 8부 장을 왜 제2의 뇌라고 할까? 1 뇌와 장은 서로 영향을 미치는 ‘뇌장상관’ 관계다 2 뇌와 장의 연결주체는 세균 또는 세포 3 세로토닌의 95%는 뇌가 아니라 장에서 생성된다 4 뇌 없이 장의 지령만으로 반응하는 독립 신경계 5 장이 건강하면 장의 자율신경도 건강하게 반응한다 6 자폐와 ADHD, 우울증에도 영향을 끼치는 장내세균들 9부 장을 건강하게 하는 생활습관 만들기 1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물 마시는 습관 2 장에 좋은 음식과 장에 나쁜 음식 구분하기 3 잘못된 장 건강 상식 오해 풀기 4 바이오리듬에 역행할 때 병난다 5 장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 6 기능성 장 질환별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7 위와 장은 스트레스의 리트머스 시험지다 8 장에 좋은 운동하기 _ 운동이 건강에 좋은 이유 9 대국민건강선언문 실천하기깨끗한 장이 병을 치유한다 “남성과 여성의 장 질환은 다르게 치료해야 한다” “건강의 상징인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내 몸과 건강을 지키는 것!” 우리는 매일 밥을 먹고 살고 있기 때문에 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장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책임지고 찌꺼기를 배설하는 기관이며, 면역력과 깊은 관계가 있다. 제6의 장기라고 불리는 장내세균은 우리 인간의 친구이자 적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우리 인체가 이들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우리를 코너에 몰 수도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알레르기, 대사 질환, 심혈관 질환, 노화, 비만 심지어 암까지도 장내세균이 원인일 수 있다. 장이 좋지 않으면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 장 건강은 몸 전체의 건강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 병원체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 주는 면역세포의 약 80%는 장에 있다. 장 건강을 지켜 면역력을 높이면 감염병 뿐 아니라 많은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 이 책은 김나영 교수가 지난 33년간 소화기내과 의사로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연구해온 경험들을 정리한 것으로 어떻게 해야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고, 환자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는 것,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위주로 구성한 장 건강에 관한 완벽한 지침서다. 만병의 근원인 장 질환을 치유하고 100년을 청년같이 건강하게 사는 법 장은 제2의 뇌라고 한다. 장은 우리 몸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것을 넘어 인지와 사고 그리고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진정한 몸의 주인이다. 그래서 건강을 유지하지 위해서는 장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행복 호르몬의 95%가 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장 건강이 중요하다. 이 책은 장 질환과 치유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장 질환이 남녀 간에 차이가 있는 점을 밝히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만병으로 이어지는 장 질환을 치유하고 저자가 안내하는 식습관, 생활습관을 잘 지킴으로 장을 튼튼하게 하면 백세건강을 누리게 될 것이다. * 따라서 우리 몸의 기본인 소화와 흡수의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인체는 삐걱거릴 수밖에 없다. 소화란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하여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일컫는다. 이러한 소화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일단 위와 장 자체의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다. 그리고 흡수란 소화에 의해 만들어진 영양소들을 주로 소장의 융모판을 통해 체내로 빨아들이는 과정을 일컫는다. 인체는 이러한 영양소를 우리 몸의 구조를 유지하고 에너지로 이용하여 활동하게 된다. 그런데 이 흡수에 문제가 생길 경우 인체에 영양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므로 인체가 약해지는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심해질 경우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1부 왜 장이 중요한가? 중에서 * 남녀는 각 질환의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또 치료에 대한 반응도 다른 경우가 많다. 이는 각각의 서로 다른 성호르몬이나 유전적 성향이 질병에 영향을 주거나 또 서로 다른 사회문화적 여건이 질병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기능성 소화불량증이나 과민성장증후군과 같은 기능성 위장관 질환들은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젠더에 대한 고려가 더욱 필요하다. … 의학계는 성차의학에 대한 연구로 심근경색, 심부전, 자가면역질환, 우울증, 갑상선 질환, 당뇨병… 등 많은 분야에서 남녀 간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고 이를 의학 현장에 적용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3부 남녀의 병이 다르다 중에서
무기 바이블 4
플래닛미디어 / 유용원.남도현 지음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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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미디어소설,일반유용원.남도현 지음
Bemil총서 4권. 인기리에 연재 중인 네이버캐스트 ‘무기의 세계’ 코너에 게재된 남도현 군사 저술가의 글과 <주간조선>에 게재된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의 ‘신무기 리포트’ 글을 모은 것이다. 지상, 해상, 공중에서 역사를 만들어온 국내외 베스트 무기체계를 항공무기, 지상무기, 해상무기, 정밀유도무기로 나누어 흥미진진한 무기 개발 배경 및 과정, 실전에서의 에피소드, 제원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전 세계 무기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러시아의 ‘스텔스 전차’ 아르마타, 지상전에 속속 등장하고 있는 로봇 무기, NLL 감시 경쟁에 뛰어든 미국.이스라엘 무인기, 전략 타격무기 잠수함 발사 탄도.순항미사일 등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최신 무기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수록했다. 다양한 컬러 사진을 실어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지은이의 말 항공무기 F-104 스타파이터 - 빨랐지만 부족한 것이 많았던 싸움꾼 / 남도현 B-47 스트라토제트 전략폭격기 - 최대 생산량을 자랑한 제트 폭격기 / 남도현 안토노프 An-2 수송기 - 실제보다 무겁게 느끼는 존재 / 남도현 F-86 세이버 전투기 - 바로 그때 등장한 대항마 / 남도현 MiG-15 파고트 - 갑자기 다가온 공포의 은빛 날개 / 남도현 Tu-22M 백파이어 폭격기 - 냉전이 만들어낸 공포 / 남도현 블랙번 버캐니어 - 영국 해군의 자존심이었던 날개 / 남도현 Su-25 프로그풋 - 우스운 이름 뒤에 감춰진 강력함 / 남도현 F-101 부두 전투기 - 이도 저도 아니었던 기구한 인생 / 남도현 MiG-19 파머 - 소련 최초의 초음속 전투기 / 남도현 MiG-23 플로거 - 야심만만했으나 늦게 등장한 전투기 / 남도현 NLL 감시 경쟁에 뛰어든 미국·이스라엘 무인기 / 유용원 하늘을 나는 맘모스… 세계에서 가장 큰 수송기는? / 유용원 미사일도 걱정 없다! 항공기를 지켜주는 무기들/ 유용원 공중급유기 유럽제 선정 막전막후 / 유용원 신형 전투기의 필수무기 AESA 레이더 / 유용원 지상무기 FAMAS 돌격소총 - 자주국방 의지를 담은 40년 노력의 결과물 / 남도현 바주카 - 새로운 영역을 선도한 대전차 로켓 발사기 / 남도현 레벨 Mle1886 소총 - 새 시대를 열었지만 짧았던 전성기 / 남도현 수오미 KP/-31 기관단총 - 구국의 총 / 남도현 IS-3 전차 - 냉전의 시작을 알린 전차 / 남도현 T-64 전차 - 너무 이상이 앞섰던 선구자 / 남도현 BMP-3 보병전투차 - 굵은 흔적을 남긴 이방인 / 남도현 급조폭발물(IED) - 공포의 그림자 무기 바이블 네 번째 책 드디어 출간! 무기는 최첨단 과학기술의 합작품이자 국방력의 척도 지상, 해상, 공중에서 역사를 만들어온 베스트 무기를 만나다 무기는 최첨단 과학기술의 합작품이자 국방력의 척도다. 그래서 세계 각국의 무기 개발 경쟁은 뜨겁다. 자주국방을 위한 무기 개발은 과학기술과 국가의 전략적 목표, 작전술, 전술, 지정학적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나름대로의 철학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 한국군은 얼마나 그런 고민과 철학을 갖고 무기 개발에 투자를 해왔는가? 미국, 러시아, 유럽 등 세계 주요국의 무기와 그것들이 안고 있는 스토리를 살펴보는 것은 그런 점에서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줄 것이다. 이 책은 『무기 바이블 1, 2, 3』에 이은 네 번째 책으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네이버캐스트 ‘무기의 세계’ 코너에 게재된 남도현 군사 저술가의 글과 《주간조선》에 게재된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의 ‘신무기 리포트’ 글을 모은 것이다. 지상, 해상, 공중에서 역사를 만들어온 국내외 베스트 무기체계를 항공무기, 지상무기, 해상무기, 정밀유도무기로 나누어 흥미진진한 무기 개발 배경 및 과정, 실전에서의 에피소드, 제원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전 세계 무기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러시아의 ‘스텔스 전차’ 아르마타, 지상전에 속속 등장하고 있는 로봇 무기, NLL 감시 경쟁에 뛰어든 미국?이스라엘 무인기, 전략 타격무기 잠수함 발사 탄도·순항미사일 등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최신 무기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수록했다. 다양한 컬러 사진을 실어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본능의 과학
윌북 / 레베카 하이스 (지은이), 장혜인 (옮긴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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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레베카 하이스 (지은이), 장혜인 (옮긴이)
본능이라는 무의식에 조종당하는 뇌 이야기뿐 아니라, 그 ‘본능’이 어떻게 현대사회에서 오작동하는지를 밝히고, 우리가 얼마나 본능에 이끌려 어리석은 행동과 선택을 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밝혀낸다. 궁극적으로는 본능의 메커니즘을 알고, 우리가 제때 개입할 수 있는 통제력을 선사한다. 삶의 승객이 아니라 기장이 되는 삶, 본능에 지배받지 않는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한 진화생물학자의 확실한 기술이 이 책에 담겨 있다.들어가며 삶을 지배하는 99퍼센트, 본능 1장 생존 본능 왜 우리는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을까? 2장 다양성 본능선택지가 많을수록 좋다는 착각 3장 자기기만 본능내가 나를 속이는 이유 4장 성 본능‘본능이라서’라는 거짓말 5장 소속감 본능협력이 경쟁보다 효과적인 이유 6장 두려움 본능낯선 사람은 왜 위험하게 느껴질까? 7장 정보 수집 본능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정신 차리기 결론 본능에 지배받지 않는 주체적인 삶 감사의 말 참고 문헌 당신도 모르는 당신 행동의 비밀, 진화생물학자가 알려주는 본능의 과학 TED 강연 진화생물학자가 말하는 일과 삶을 주도하는 비밀 김대수 카이스트 생명공학과 교수 추천 우리는 스스로 이성적 존재이며 각자의 삶을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뇌과학과 진화생물학에 따르면 완전히 맞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 뇌의 99프로가 ‘본능’이라는 무의식의 힘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어리석은 선택을 하거나 15초만 지나도 후회할 행동을 하는 이유 또한 잘못 작동하는 ‘본능’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많은 실패와 실수, 바보 같은 선택이 모두 본능 탓일까? 여기 본능에 대해 탐구한 한 사람이 있다. TED 강연에서 인간 행동 패턴의 메커니즘을 분석적으로 설파한 진화생물학자 레베카 하이스 박사. 그에 따르면 본능 자체는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다만 석기 시대에 진화했던 우리의 뇌가 현대 사회에 맞지 않는, 혹은 날로 변화하는 사회와 어긋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레베카 박사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본능의 오작동 사례들을 들어, 어떻게 하면 본능에 휘둘리지 않고 본능을 제대로 다스릴 수 있는지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노하우를 이 책 《본능의 과학》에 풀어놓았다. 그는 본능을 크게 7가지로 분류하고, 각 본능에 대한 개념과 작동 원리, 그리고 현실의 삶에서 그 본능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경쾌한 언어로 설명해낸다. 생존 본능, 다양성 본능, 자기기만 본능, 성 본능, 소속감 본능, 두려움 본능, 정보 수집 본능 등 총 7가지 본능은 일상에서, 직장에서, 사회생활에서 우리가 하는 행동 패턴을 설명해주는 가장 핵심적이고 기초적인 축이 되어준다. ‘본능’에 주목해서 인간 심리나 행동 기제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책은 전무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 나한테 잘못한 게 없는 사람에게서 위협을 느끼는지, 쓸데도 없는 정보를 얻고자 끊임없이 클릭을 하는지 그 이유가 이제야 눈앞에 선명하게 밝혀진다. 우리 뇌에 새겨진 ‘본능’을 제대로 이해하는 법, 그리하여 삶의 승객이 아니라 기장이 되는 법, 본능에 지배받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법을 진화생물학의 관점으로 풀어쓴 《본능의 과학》에서 찾아보라. 수천년 전에 진화한 뇌는 현대 사회에서 완전히 오작동한다 본능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진화생물학자의 신선한 접근법 현대 사회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무엇일까? 미국인의 가장 큰 사망 요인은 심장병이다. 그렇다면 우리 뇌는 ‘본능적으로’ 고지방 음식을 두려워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음식이 부족하고 생존이 최우선이던 석기 시대에 진화해버린 우리 뇌는 오히려 고지방 음식을 ‘갈망’한다. 생명을 위협하는 음식을 갈망하는 그 아이러니에서 이 책의 의문은 시작된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99프로나 되는 이 본능이라는 무의식에 의존하게 되었을까? 저자에 따르면 뇌가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뇌가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정보는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정보는 무의식 너머에서 처리된다는 것. TED 강연으로 유명한 진화생물학자이자 스트레스 관리 전문가인 레베카 하이스 박사는 인간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생물학의 관점에서 분석해왔다. 그는 인간의 비합리적인 행동, 비효율적인 조직, 비생산적인 기업의 원인을 ‘본능’이라는 프레임으로 분석해낸다. 본능은 현대 사회에서 삐걱거리는 낡은 메커니즘이다. 게다가 ‘무의식’적으로 본능이 작용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이유를 알아낼 수 있다. 저자는 본능에 지배당하지 않도록 뇌를 재구성하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안하고, 우리가 본능에 어떻게 개입하고 통제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법, 중요한 순간에 좀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 바로 후회할 짓을 하지 않는 법, 바로 ‘본능’에 그 해답이 있다. 생각하기도 전에 행동하는 뇌, 뇌는 당신을 구할 힘이 없다 벤저민 리벳의 유명한 ‘리벳 실험’은 인간이 얼마나 무의식에 지배당하는지를 보여준 충격적인 실험이었다. 이에 따르면 우리 행동은 뇌의 ‘의식’ 부분이 아니라 ‘무의식’ 부분에서 활성화된 후 나타난다. 즉, 우리가 의식적으로 행동하기를 선택하기도 전에 뇌는 우리가 무의식에 따라 행동하게 만든다. 뇌를 지배하는 99프로인, 본능이라는 무의식은 이렇게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작동해버린다. 낯선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거나, 꽉 막힌 도로에 갇혀 있거나, 바로 답장해야 하는 이메일 알람이 울리는 상황에서 위협을 ‘잘못’ 감지한 뇌는 ‘무의식’적으로 생존 본능을 작동시킨다. 주식이 폭락하자 장기 투자하려던 계획은 온데간데없이 주식을 팔아버린 경험이 있다면, 당신은 몰려오는 공포감에 생존 본능을 켜버린 것이다. 더 크고 장기적인 목표를 보기보다 눈앞의 두려움에 본능적으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저 인간은 다 그렇지 하며 넘기기엔 ‘본능’의 힘은 압도적이다. 그렇게 우리들의 흑역사는 계속된다. 저자는 ‘본능’에 대해 제대로 알자고 역설한다. 내 안의 본능이 잘못 작동하고 있으며,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인식하면 삶의 수많은 선택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생물학과 뇌과학, 문화인류학 등 각종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본능’을 본격 탐구한 이 책에서 우리 행동의 비밀을 찾아보자. 본능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하라, 본능을 이용한 애플의 성공 전략 나아가 저자는 진화생물학자의 눈으로 비즈니스를 바라본다. 그 결과 그만의 독특한 관점으로 조직과 기업의 흥망을 발견해낸다. 2000년 12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녔던 마이크로소프트, 하지만 불과 2년 후 애플의 주가가 고공행진하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저자는 그 이유를 기업의 문화에서 찾는다. 애플은 ‘소속감 본능’을 이용한 기업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직문화는 똑똑한 사람들끼리 서로 경쟁하는 기업이었다. 직원들은 경쟁 속에서 서로를 밟고 올라서는 데만 몰두했다. 반면 애플은 달랐다. 협력 문화와 수평적인 조직 구조를 취했다. 특히 이때 내부 조직이 강하게 결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스티브 잡스’였다. 팀을 집결하기 위해 리더가 공동의 적이 되는 방법은 부족 본능을 활용한 사례다. 성격이 불같고 조급한 것으로 악명 높았던 스티브 잡스는 직원들을 혹독하게 다그쳤으나, 그럴수록 내부적으로는 강하게 결속하고, 직원들은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전진했다. 진화생물학자로서 본능이라는 관점으로 비즈니스를 관통하는 저자의 관점은 신선하고 새롭다. 본능의 오작동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우리 뇌에 새겨져 있는 본능을 적절히 활용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비결까지 밝혀낸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가장 효과적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본능’이라는 키워드로 본 인간, 조직, 기업, 관계는 흥미롭기만 하다. 좀 더 나은 조직, 좀 더 나은 선택, 좀 더 나은 관계를 원한다면 이제 ‘본능의 과학’에 귀기울여보자. 현재 미국인의 가장 큰 사망 요인은 심장병이다. 네 명 중 한 명은 심장병으로 사망한다. 그렇다면 우리 뇌는 오히려 고지방 아이스크림을 두려워해야 하지 않을까? 빅맥 햄버거를 보면 두려움에 심장박동 수가 치솟아야 하지 않을까? 초콜릿을 왕창 먹어치우고 나면 멸종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맞서 열정적으로 운동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다. 우리 몸은 생명을 위협하는 바로 그 음식을 ‘갈망’한다. 들어가며 • 삶을 지배하는 99퍼센트, 본능 실수로 뜨거운 난로에 손이 닿았을 때, 뇌가 반사적으로 급히 손을 떼도록 지시하는 것도 생존 본능이 발동한 좋은 사례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뇌에서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위험 요인에서 멀어지려는 반응이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통증 수용체는 우리가 의식적으로 고통을 인지하기도 전에 활성화된다. 즉 본능은 우리가 원인을 완전히 파악하기도 전에 먼저 행동하도록 지시한다. 1장 • 생존 본능
간도출병사
경인문화사 / 김연옥 (지은이) / 2019.12.30
24,000

경인문화사소설,일반김연옥 (지은이)
'간도출병'은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1920년 10월 7일 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아 간도 일대 독립군의 근거지를 말살하고 한인촌을 파괴하고 한인 수천 명을 학살한 일본군의 일련의 군사 행동을 일컫는다. 일본군의 간도침공 시기는 1920년 10월에서 1921년 5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었는데, 세부적으로는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①10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를 주로 독립운동 단체와 독립군 활동 근거지인 학교, 교회에 대한 탄압시기, ②11월 21일에서 12월 16일까지를 주력부대가 철수할 때까지 한인사회를 반복적으로 수색하는 시기, ③12월 17일부터 이듬해 5월 9일 일본군이 철수하는 시기까지를 간도지역의 새로운 질서를 수립한 기간이다. 일본군은 1920년 6월 봉오동전투의 패전에 충격을 받고, 8월에 '간도지방 불령선인 초토계획'을 수립해고 간도 일대의 독립군을 말살하기 위해 간도로 출병하고자 전략을 세웠다. 이어 10월 7일 내각회의에서 독립군 토벌을 목적으로 간도 출병을 공식 결정했다. <간도출병사>는 '출병'전후의 군부 및 외무성, 중국과의 협의 상황, '출병' 후 실제 전투 상황 및 이후 성과 분석 등을 알 수 있는 핵심 사료이다.책머리에 제1장 출병전 정황 제1절 간도지방 불령선인 개황 제2절 간도지방 불령선인 취체(取締)에 관한 중.일 교섭 경과 제3절 간도지방 불령선인 초토계획 제4절 길림독군고문일행의 간도입성과 중국측의 불령선인 취체 상황 제5절 간도지방에서의 중국 군대 제6절 두 번에 걸친 마적의 혼춘 습격 제7절 혼춘 및 간도로 긴급 출병 제8절 군사령관의 초토에 관한 의견 상신 제9절 군참모의 상경 제2장 작전행동 제1절 초토준비 제2절 초토실시결정당시의 혼춘 및 간도방면 적의 정세 제3절 작전명령 수령과 군 명령 하달 제4절 중일협동토벌에 관한 협정 제5절 제19사단의 초토행동(附圖 제12 참조) 제6절 보병 제28여단의 행동 제7절 제20사단장의 조치 제8절 제19사단에 책응할 블라디보스토크파견군 일부의 행동 개요 제9절 간도사건에 관련되는 경찰관 행동 개요 제10절 서간도 방면 관동군의 시위 행동 제11절 중국 군대의 행동 / 附 안도방면 초토의견과 중지 관련 경위 제3장 선전활동 및 교섭사항 제1절 외국인의 비난과 중상 제2절 간도 선전반 제3절 기타 선전 및 연락 제4절 귀순자의 취급 제5절 교섭 사항 개요 제4장 출병의 효과 제1절 직접 효과 제2절 간접 효과 제5장 주력 철퇴 후의 정황 제1절 일반 정황 제2절 간도파견대 제3절 군사령관과 장(張) 순열사와의 회견 협정 사항 / 附 중일국경순찰잠정변법안 제4절 중국 군대 제5절 포태산(胞胎山) 부근의 마적 토벌 제6절 영사경찰관의 분치(分置) 제7절 구휼 제8절 남겨진 부대의 철수 제9절 간도연락반의 설치 제6장 장래에 대한 소견 및 참고사항 제1절 편성.장비 제2절 전술(戰術) 제3절 첩보 제4절 통신 제5절 병참 제6절 교육 제7절 병기(兵器) 제8절 보급 및 급양 제9절 人위생, 馬위생 제10절 선전 제11절 귀순(歸順) 제12절 헌병 및 경찰관 제13절 보유(補遺) 부록 [부록 제1] 간도지방 불령선인 초토계획 [부록 제2-1] 간도사건에 관해 조선군 참모에게 지시한 사항 [부록 제2-2] 참모본부 제1부장이 조선군 참모에게 지시하는 사항 [부록 제3] 참모본부 작명(作命) 제57호 [부록 제3-2] 참모본부 명(命) 제497호-1 [부록 제3-3] 육군성 송달 육밀(陸密) 제218호 [부록 제4] 간도출병과 국제연맹규약과의 관계 [부록 제5] 혼춘.간도사건에 관한 국제법 연구 [부록 제5-2] 혼춘.간도.조선 내 각 방면 비행실시에 관해 각대(各隊) 및 지방관헌에게 내리는 지시사항 [부록 제6-1] 참모본부 작명(作命) 제61호 [부록 제6-3] 참모본부 명(命) 제520호-1 [부록 제7] 훈시 [부록 제8] 참모본부 작명(作命) 제60호, 참모본부 명(命) 제512호-1호 [부록 제9] 훈시 [부록 제10] 병졸의 명심사항[心得] [부록 제11] 고시(告示) [부록 제12] [성서(聖書) 행상인 이근식 및 同村 조선인 4명 참살 현황 보고, 장암동 도살 사건에 대한 선교사의 보고, 이의 제기 등] [부록 제13] [부록12에 대한] 변박(辨駁) 자료 [부록 제14] 장암동(獐巖洞) 부근의 토벌 정황 [부록 제15] 길림독군공서(吉林督軍公署) 내한(來翰) 초록에 대한 조사표 [부록 제16] 사이토 대좌에게 보내는 길림독군공서(吉林督軍公署) 공함(公函) 제288호 [부록 제17] 미즈마치(水町) 대좌가 용정촌 외국인 선교사에게 보내는 각서 [부록 제18] 귀순자 취급에 관한 규정 개정 건 하달 [부록 제19] [간도파견대] 경비 규정 건 하달 [부록 제20] 중일국경순찰잠정변법(辨法) (案) [부록 제21-1] 참모본부 작명(作命) 제62호 [부록 제21-2] 참모본부 명(命) 제534호-1 [부록 제21-3] 육밀(陸密) 제95호 간도에 남겨진 부대 철퇴에 관한 건 하달 찾아보기 간도 일대의 독립군 말살을 위한 일제의 ‘간도출병’ 계획 ‘간도출병’은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1920년 10월 7일 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아 간도 일대 독립군의 근거지를 말살하고 한인촌을 파괴하고 한인 수천 명을 학살한 일본군의 일련의 군사 행동을 일컫는다. 일본군의 간도침공 시기는 1920년 10월에서 1921년 5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었는데, 세부적으로는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①10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를 주로 독립운동 단체와 독립군 활동 근거지인 학교, 교회에 대한 탄압시기, ②11월 21일에서 12월 16일까지를 주력부대가 철수할 때까지 한인사회를 반복적으로 수색하는 시기, ③12월 17일부터 이듬해 5월 9일 일본군이 철수하는 시기까지를 간도지역의 새로운 질서를 수립한 기간이다. 일본군은 1920년 6월 봉오동전투의 패전에 충격을 받고, 8월에 을 수립해고 간도 일대의 독립군을 말살하기 위해 간도로 출병하고자 전략을 세웠다. 이어 10월 7일 내각회의에서 독립군 토벌을 목적으로 간도 출병을 공식 결정했다. <간도출병사>는 ‘출병’전후의 군부 및 외무성, 중국과의 협의 상황, ‘출병’후 실제 전투 상황 및 이후 성과 분석 등을 알 수 있는 핵심 사료이다. <간도출병사>를 ‘통’으로 접할 때 기존 자료와 달리 새롭게 부각되는 점은 무엇일까? 첫째, 중국과의 공동토벌이라는 협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힘겹게 애쓴 일본 측의 협상 과정이 분명히 드러난다. 기존 이미지에서는 ‘간도출병’은 처음부터 일본군의 단독출병이었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형식상으로나마 중국 측의 ‘양해’를 얻은 공동수색이었다. 중국과의 협의를 성사시키기 위해 일본이 ‘고군분투’했던 배경에는, 국경을 넘어 군사적 토벌행위를 하는 불법성을 희석시키고 민간인을 학살하는 만행을 가리기 위한 일종의 방패막이로 중국과의 협동토벌이라는 명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둘째, 일본군 스스로가 평가한 전훈(戰訓)의 내용이 눈길을 끈다. <간도출병사> 목차는 제1장 출병전 정황, 제2장 작전행동, 제3장 선전활동 및 교섭사항, 제4장 출병의 효과, 제5장 주력 철퇴 후의 정황, 제6장 장래에 대한 소견 및 참고사항, 부록과 지도로 구성되어 있다. 즉, 최초 작전계획하달 단계에서부터 작전이 실제 투입시 토벌대의 행동은 물론, 작전 실패요인에 대한 분석 및 제언(提言)까지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셋째, 각종 전투과정에서의 일본군의 잔혹한 학살?만행 실태도 확인가능하다. 일본군의 전략상 ‘간도출병’의 제1기 목표는 항일무장단체에 대한 포위?토벌, 제2기 목표가 한인 이주민에 대한 소탕?숙청이었다. 민간인에 대한 ‘초토’는 항일무장단체가 재기할 수 있는 토대를 없애기 위함이었다. 간도 지역에 들어와 있던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한 학살 현장의 생생한 보고와 항의문서가 그 실태의 일부를 제시하고 있다. 넷째, 지도 자료의 활용에 차별성이 있다. 기존에 활용되어오던 편집사료에는 지도가 누락되어 있고, 아시아역사자료센터에서 PDF로 제공되는 지도는 하나의 도면을 여러 컷으로 분리하여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 원래의 1장의 지도로 재구성해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본서에서는 방위연구소에서 직접 촬영한 지도를 활용함으로써 한눈에 보기 편한 형태로 제시하였다. 물론 해상도의 제약 상 한계는 있으나, 간도 지역에서의 독립군의 분포 실태, 일본군의 출병 상황과 전략 추이를 파악하는 데 <간도출병사> 사료 본문 내용과 지도를 연결 지어 활용한다면 독자의 이해를 돕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처럼 <간도출병사>는 일본 외무성 및 정부 수뇌부의 움직임을 비롯, 육군의 전략을 분석하는 데도 물론 중요하지만 , 독립군 연구에도 ‘뒤집어’ 활용 가능한 가치 있는 사료인 것이다. 한국사 맥락에서는 독립운동의 연구시각과 자료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일본사 맥락에서는 한국병탄-만주사변-중일전쟁-태평양전쟁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침략 과정의 연속선상에서 공백으로 있던 1920년대 전략과 논리를 재 고찰할 수 있는 차원에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쉽게 읽는 맹자
역사인 / 이준자 (지은이) / 2021.10.28
25,000

역사인소설,일반이준자 (지은이)
에 “요순임금의 옷을 입고 요순의 말을 외우면 사람은 누구나 요순임금처럼 훌륭한 삶이 될 수 있으며, 포악한 독재자인 걸주임금의 옷을 입고 걸주의 말을 외우면 누구나 포악한 독재자가 될 수 있다.”고 하듯이 우리는 수시로 성현의 가르침을 읊고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아야 한다. 저자는 지난해 관련 책 에 이어 이번에는 원전 총 14편 34,685자를 한 글자 한 글자, 한 문장 한 문장을 현재의 우리말로 빚어냈다. 텍스트를 옮기면서 맹자의 생애와 사상 양혜왕 상 양혜왕 하 공손추 상 공손추 하 등문공 상 등문공 하 이 루 상 이 루 하 만 장 상 만 장 하 고 자 상 고 자 하 진 심 상 진 심 하 고전 , 쉽게 읽기 그동안 출간된 많은 번역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역서들이 맹자 사상을 이해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겠지만,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쉬운 언어로 맹자님의 진의를 전달하기 위해 애썼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맹자의 가슴에 품은 숭고한 뜻’을 전함에 무엇보다 언어의 장벽은 여간 장애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좋은 책 특히 고전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읽는 것만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나침반이다. 에 “요순임금의 옷을 입고 요순의 말을 외우면 사람은 누구나 요순임금처럼 훌륭한 삶이 될 수 있으며, 포악한 독재자인 걸주임금의 옷을 입고 걸주의 말을 외우면 누구나 포악한 독재자가 될 수 있다.”고 하듯이 우리는 수시로 성현의 가르침을 읊고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아야 한다. 저자는 지난해 관련 책 에 이어 이번에는 원전 총 14편 34,685자를 한 글자 한 글자, 한 문장 한 문장을 현재의 우리말로 빚어냈다.
폴 리쾨르의 <해석의 갈등> 읽기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양명수 지음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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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양명수 지음
세창명저산책 51권. <해석의 갈등>에서 폴 리쾨르는 여러 가지 해석 방법이 부딪치고 얽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헤겔의 정신현상학, 종교현상학과 신학이 다양한 해석방법을 이룬다. 하이데거의 기초존재론은 인간의 직접적 자기이해를 주장하는 현상학을 수정하여 해석학적 현상학의 길을 열었다. 여러 가지 해석방법은 삶의 의미를 주는 존재의 힘을 찾는 길들이다. 리쾨르의 해석학은 삶을 긍정하고 존재의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 정의로운 사회로 나가는 길을 제시한다.머리말·4 1장 폴 리쾨르의 학문 여정과 『해석의 갈등』·15 2장 해석학의 세 가지 기원과 상징 철학·29 3장 구조주의와 해석학·47 4장 정신분석과 해석학·65 1. 관념론 비판·66 2. 꿈의 해석·73 3. 프로이트와 헤겔·81 5장 현상학과 해석학·91 1. 데카르트 비판·91 2. 후설 비판·97 3. 장 나베르·105 4. 하이데거의 존재론·120 6장 악의 상징과 해석학·135 1. 악의 상징·135 2. 원죄론·143 3. 종교현상학과 해석학·153 4. 칸트와 아우구스티누스·159 7장 종교와 믿음·169 1. 불트만의 비신화화와 해석의 순환·169 2. 희망의 케리그마와 종교철학·186 8장 나가는 말·203 폴 리쾨르는 교만해진 근대의 주체를 수정하고자 한다. 그에게 주체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존재의 힘과 순환 관계에 있는 해석학적 주체를 말한다. 해석학적 주체는 신화나 문학이나 종교 텍스트처럼 상징 언어로 이루어진 문화적 산물의 해석을 통해 자기를 이해하는 인간을 가리킨다. 해석은 다양한 시각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해석의 갈등』에서 리쾨르는 여러 가지 해석 방법이 부딪치고 얽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헤겔의 정신현상학, 종교현상학과 신학이 다양한 해석방법을 이룬다. 하이데거의 기초존재론은 인간의 직접적 자기이해를 주장하는 현상학을 수정하여 해석학적 현상학의 길을 열었다. 여러 가지 해석방법은 삶의 의미를 주는 존재의 힘을 찾는 길들이다. 리쾨르의 해석학은 삶을 긍정하고 존재의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 정의로운 사회로 나가는 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