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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의 대화
미디어버스 /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지은이), 이계성 (옮긴이) / 2023.09.30
20,000

미디어버스소설,일반아핏차퐁 위라세타쿤 (지은이), 이계성 (옮긴이)
사카나(魚)와 일본
동아시아 / 서영찬 (지은이) / 2024.09.04
29,800원 ⟶ 26,820원(10% off)

동아시아소설,일반서영찬 (지은이)
언뜻 인간의 역사는 대의에 의해 움직이는 듯하다. 하지만 역사의 중심엔 늘 먹고사는 문제가 있다.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먹을 것인가를 둘러싼 이야기는 한낱 가볍고 말초적인 잡담거리가 아니라 한 사회의 생산력과 생산관계, 그를 통해 구성된 정체와 사회문화를 들여다보는 돋보기이자 이를 비추는 거울이다. 그렇기에 밥상을 통해 한 인간을, 한 사회를 읽어내는 식문화 이야기에는 낯섦에서 오는 설렘을 넘어 이를 이해하고 통찰하는 진지한 시선이 녹아 있다. 이 책은 에도시대부터 21세기 도쿄까지 비린내와 갯내음 가득한 밥상을 통해 일본 사회를 들여다본다. 30여 가지 수산물로 요리해 낸 이야기에는 우리와 닮은 듯 다른 일본 어식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쉰다.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수산물이 일본에서는 어떻게 소비됐는지, 정체 변화나 지역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취급됐는지, 그리고 왜 동일한 식재료를 우리와는 다른 조리법으로 요리했는지 등을 다양한 자료에 입각해 서술한다. 간편식과 서구식 식단에 밀려 점차 사라지고 있는 어식 문화를 천천히 맛보고 음미할 수 있는 이 책은 가깝고도 먼 섬나라 일본을 이해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라져 가는 과거 식문화로 여행하는 하나의 통로가 되어준다.프롤로그 - 일본인은 어식 민족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1장. 애잔한 서민의 맛 이와시 - 가난한 밥상, 오랜 친구 같은 맛 멍게 - 씁쓰레한 땅, 도호쿠의 맛 오징어 - 전시 배급제 시대, 줄 서서 먹는 맛 꽁치 - 도쿄여, 가을이 왔구나 가다랑어 - 맏물과 제철,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맛 백합 - 갯벌 연정, 헤어져야 아는 맛 날치 - 유형의 섬, 비상하고 싶은 지상의 맛 전갱이 - 튀어야 산다? 튀겨야 산다 2장. 깊은 역사의 맛 붕어 - 쌀 문화, 삭힘의 기술 다시마 - 다시마 길, 동서 입맛을 가르다 방어 - 입신양명을 꿈꾸며, 명절의 맛 갯장어 - 교토는 알고, 도쿄는 모르는 맛 뱀장어 - 여름 보양식, 은밀하고 달콤한 맛 붕장어 - 화양절충, 요리도 통역이 되나요 가쓰오부시 - 전투식량, 이성이 마비되는 맛 3장. 쏠쏠한 돈의 맛 니기리즈시 - 패스트푸드가 살아가는 법 대게 - 온천과 벚꽃, 일상 탈출의 맛 새우 - 국민 스타, 대중적인 맛 청어 - 흥하고 망하고, 자본의 맛 전어 - 격세지감 몸값, 입맛은 변덕쟁이야 고등어 - 팔자 고친 흙수저, 출세의 맛 명태 - 어육소시지와 명란젓, 변신의 맛 4장. 무사의 칼맛 도미 - 오모테나시, 접대의 맛 뱅어 - 부활하라, 로열 클래스의 맛 아귀 - 미움받을 용기, 내강외유의 맛 참치 - 사시미 문화, 극강의 맛 복어 - 침략주의자를 울리고 웃기다, 위험한 맛 무사의 밥상 - 노부나가를 화나게 한 요리는? 5장. 신묘한 신성의 맛 문어 - 축제와 신령 그리고 다코야키, 길거리의 맛 쑤기미 - 못난이가 산으로 간 까닭, 웃겨주는 맛 김 - 아사쿠사의 미스터리, 다면적인 맛 전복 - 제주 해녀와 해적, 전설의 맛 연어 - 신이 내린 선물, 아이누의 맛 고래 - 그들은 왜 고래에 집착하는가, 허황된 맛 6장. 바닷물고기 언어학 감사의 글 참고문헌“무엇을 먹는지 말해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 밥상을 보면 한 인간이, 한 사회가 읽힌다! 에도시대부터 21세기 도쿄까지 과거와 현재를 맛깔스럽게 버무리고 계급, 역사, 상품시장, 신앙, 언어로 맛을 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본 어식 문화 이야기 역사의 중심엔 늘 먹고사는 문제가 있다! 한 인간과 한 사회를 읽는 키워드, 식문화 에도시대부터 21세기 도쿄까지 30여 가지 수산물로 차려 낸 우리와 닮은 듯 다른 일본 어식 문화 이야기 언뜻 인간의 역사는 대의에 의해 움직이는 듯하다. 보통 사람과 다른 비범한 인물이나 청천벽력 같은 일대 사건, 변혁을 지향하는 이념 등에 의해 역사가 추동되고 사회가 변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인간의 역사는 곧 먹고사는 것의 역사다. 굳이 누군가의 명언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인류가 살아온 기록’이라는 역사의 의미를 곱씹어 보면, 이는 곧 자명해진다.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먹을 것인가를 둘러싼 이야기는 한낱 가볍고 말초적인 잡담거리가 아니라 한 사회의 생산력과 생산관계, 그를 통해 구성된 정체(政體)와 사회문화를 들여다보는 돋보기이자 이를 비추는 거울이다. 그렇기에 밥상을 통해 한 인간을, 한 사회를 읽어내는 식문화 이야기에는 낯섦에서 오는 설렘을 넘어 이를 이해하고 통찰하는 진지한 시선이 녹아 있다. “식문화, 특히 물고기 등과 같은 수산물을 매개체로 일본의 단면을 들여다보고 싶었다. 단순한 미식 이야기가 아니라 먹거리를 통해 일본의 풍습, 문화, 역사 이야기에 초점을 두려 했다. 짜네 맵네 음식을 간 보듯 한 집단의 수천 년 식문화를 식별할 수는 없다. … (하지만) 물고기와 함께 먹고사는 장삼이사의 삶은 나라를 불문하고 닮은 구석이 많다. 그런 시선으로 일본의 물고기와 일본의 어식 문화를 그려보려 했다.” -<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에도시대부터 21세기 도쿄까지 비린내와 갯내음 가득한 밥상을 통해 일본 사회를 들여다본다. 30여 가지 수산물로 요리해 낸 이야기에는 우리와 닮은 듯 다른 일본 어식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쉰다.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수산물이 일본에서는 어떻게 소비됐는지, 정체 변화나 지역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취급됐는지, 그리고 왜 동일한 식재료를 우리와는 다른 조리법으로 요리했는지 등을 다양한 자료에 입각해 서술한다. 설익은 문화론이나 일식 찬미론으로 흐르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저자의 시선을 통해 간편식과 서구식 식단에 밀려 점차 사라지고 있는 어식 문화를 천천히 맛보고 음미할 수 있다. 비린내 추억하기. 가깝고도 먼 섬나라 일본을 이해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라져 가는 과거 식문화로 여행하는 하나의 통로가 되어준다. 과거와 현재를 맛깔스럽게 버무리고 계급, 역사, 상품시장, 신앙, 언어로 맛을 낸 꼬리에 꼬리를 무는 6가지 일본 맛보기 코스 “그건 그렇고, 이제 이야기는 산으로 간다.” 이 책은 분명 수산물 이야기로 시작한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꽁치, 고등어, 방어, 아귀, 새우, 오징어부터 일본 고유 음식이자 식재료인 니기리즈시, 사시미, 고래까지, 이야기의 시작은 수산물이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야기는 삼천포로 빠진다. 물론 수산물과 아무런 상관없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은 아니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끝없이 새끼를 치며 이어진다. 가령, 아귀 이야기에서 아귀 간의 고쿠미(깊은 감칠맛)를 말하다가 미토학을 창시한 도쿠가와 미쓰쿠니와 『일본외사』를 지은 라이 산요 이야기로 빠진다든지, 꽁치 이야기를 하다가 이에신궁 참배객을 맞기 위해 개발된 독특한 생선구이 방식을 말한다든지, 전시 배급제 시대에 오징어가 배급된 이야기를 하다가 수제비가 등장한 배경을 말한다든지 하는 식이다. 무관해 보이는 것들이 저자의 해박한 수산물 지식과 재미난 입담으로 서로 얽히고설켜 씹을수록 졸깃하고 고소한 이야기가 탄생한다. 저자의 소박한 바람처럼 술자리나 식사 자리에서 가벼운 이야깃거리로 소비되기보다는 그야말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잡다한 지식이 알게 모르게 쌓인다. 이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애잔한 서민의 맛>은 백성들에게 수산물이 어떤 존재였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2장 <깊은 역사의 맛>은 어패류를 통해 일본 식문화사의 단면을 들여다본다. 3장 <쏠쏠한 돈의 맛>에서는 상품 가치를 토대로 수산물을 살펴보고 경제 성장기의 수산물 소비 경향을 주로 다룬다. 4장 <무사의 칼맛>은 생선을 매개체로 무사 계급과 무사 문화를 이야기한다. 5장 <신묘한 신성의 맛>에서는 수산물에 얽힌 민속과 민초의 신앙생활을 살펴본다. 그리고 마지막 6장 <바닷물고기 언어학>에서는 물고기와 연관된 언어로 일본인의 식습관과 속마음을 들여다본다. 계급, 역사, 상품시장, 신앙, 언어로 맛을 내고, 과거와 현재를 골고루 버무려 낸 6가지 코스 요리에는 단순히 맛있다고 말하기엔 부족한, 진한 고쿠미가 있다. 때로는 애잔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따갑게 밥상에 비친 일본 어식 문화의 빛과 그림자 갯마을 민초의 삶을 바라보는 따뜻하고도 힘 있는 통찰 언어와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일까? 언어학을 전공하고 오랜 세월 기자로 활동한 저자의 글은 말맛이 살아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산물 이야기를 다양한 감정을 갖고 따라가게 된다. “지역 토산물도 인간처럼 나고 자라는 곳을 닮는 걸까. 도호쿠의 토산물 멍게는 도호쿠의 처지를 쏙 빼닮았다.” 멍게 이야기에서는 씁쓰레한 멍게 맛처럼 씁쓸한 감정이 감돈다. “맏물을 ‘하시리’라고도 한다. 빠르게 지나간다는 뜻이다. 아차 하는 순간 떠나버리니 망설이면 놓친다. 버스 떠나고 손 흔들어 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랑과 인생도 그렇지 않은가.” 가다랑어 이야기에서는 맏물을 놓칠세라 조바심이 난다. “복어는 천국의 맛이라고들 한다. 제대로 먹으면 천국에 온 듯 느끼지만, 잘못 먹으면 실제로 이 세상에 하직 인사를 고하고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극과 극을 한 몸에 지닌 생선이다.” 복어 이야기에서는 아찔함이 엄습한다. “고래 한 마리가 일곱 마을을 기쁘게 할 순 있을지 몰라도 고래 포획은 결코 녹록지 않다. … 잡히면 대박이지만, 안 잡히면 대형 손실. 고래잡이는 투기성이 농후했다. 그런 조업을 전통이니, 공동체 결속이니 하는 말로 포장하지만, 내부를 보면 잇속이 만만찮다.” 고래 이야기에서는 통쾌함이 느껴진다. 사실 일본을 바라보는 우리의 감정은 복잡 미묘하다. 저자가 말했듯, 한일 관계는 한동안 잠잠하다가 일순 격랑이 일고 장대비가 쏟아지는 초여름 바다 날씨 같다. 이런 감정의 선을 때론 섬세한, 때론 힘 있는 필치로 그려내는 저자의 글에서는 이즘이나 주의에 빠지지 않는 통찰력이 엿보인다. “음식은 언어와 닮았다. 한 외국어가 수입되고 번역된 후 오랜 풍화작용을 거쳐 모국어화되는 과정이 음식에도 존재한다. 언어처럼 음식도 무궁무진하게 변화한다.” -<2장. 깊은 역사의 맛>에서 음식과 언어라는 서로 무관한 듯 보이는 인류 사회의 문화는 서로 같은 길을 걷는다. 갯마을 민초와 함께 맵고 짜고, 힘들고 고된 삶의 여정을 거쳐 온 수산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는 저자 서영찬. 그가 언어라는 그물로 끌어 올린 일본 어식 문화에는 오랜 풍화작용을 묵묵히 견뎌 낸 장삼이사의 땀과 눈물이 짙게 배어 있다.식기를 보면 음식 문화가 읽힌다. 젓가락 하나에도 한 집단의 음식 문화 혹은 음식 역사가 응축돼 있다. 짧고 가늘어진 일본 젓가락은 생선을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 문화가 뿌리 깊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셈이다. 가령 꽁치구이 살을 발라 먹는다고 해보자. 분명 끝이 뭉툭한 중국 젓가락보다 짧고 뾰족한 일본 젓가락이 더 알맞을 것이다. 한국과 중국도 생선을 즐겨 먹지만, 섭취 빈도나 레시피의 비중으로 따지면 역사적으로 일본이 도드라진다. 그래서 생선요리는 일식 문화의 대표 격이라 말할 수 있다.<프롤로그>에서 이와시는 신석기 조몬시대(縄文時代) 유적에서 뼈가 발견될 만큼 오랫동안 일본인과 함께 한 물고기다. 사실 이와시는 만만한 생선이었다. 간단한 도구만 있으면 얕은 바다에서 쉽게 잡을 수 있고, 해변으로 파닥파닥 떼 지어 튀어 올라오기도 했기 때문이다. 흔하고 값이 쌌다. 가진 것 없는 서민이 부담 없이 배를 채울 수 있는 몇 안 되는 생선이었다. 도미, 방어가 지체 높으신 분들의 애용식이었다면, 이와시는 헐벗은 백성을 먹여 살렸다.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바다의 쌀’이라는 별칭은 이와시의 정체성을 콕 짚은 말이다.<1장. 애잔한 서민의 맛>에서 오징어는 배급제로 인해 처지가 바뀐다. 우선 해산물 배급 항목 중 오징어가 가장 많았다. 생선 부족분을 오징어가 채워줬다. 오징어 어획고가 늘었기에 가능했다. 생선이 사라진 맥 빠진 밥상에 홀연히 오징어라는 구원투수가 등판한 격이었다. 그때 다행히 오징어 떼가 몰려왔다. 풍어기가 시작된 것이다. 때마침 엔진을 장착한 동력선이 보급돼 커버할 수 있는 오징어 어장은 더 넓어졌다. 오징어 수요가 늘어나자 오징어잡이로 업종을 전환하는 어선이 늘었다. 1930년대 후반부터 오징어 어획량은 탄력을 받았다. 일본은 패전할 때까지 매년 10만 톤 안팎의 오징어를 건져 올렸다. 태평양전쟁 후에도 오징어는 꾸준히 잡혔다. 전후 식량난이 닥쳐왔을 때도 오징어는 주요 단백질원으로 식탁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1장. 애잔한 서민의 맛>에서
전원주택 짓고 즐기며 삽니다
청림Life / 정문영 (지은이) / 2019.06.19
17,000원 ⟶ 15,300원(10% off)

청림Life집,살림정문영 (지은이)
은퇴 전에 전원생활의 로망을 이룬 1000만 뷰 인기 유튜버 <바닷가 전원주택> 케이맨의 꿀팁들을 담았다. 좋은 땅을 보는 법부터 사기 당하지 않는 법, 건축주가 알아야 할 예산 설정법, 시공업체 선정 기준, 전원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자신의 생생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특히 자신만의 즐길 거리인 콘텐츠를 미리 세우지 않고 무작정 집을 짓거나 주택을 매입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일깨워줌으로써 성공적인 전원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다.프롤로그① 전원생활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 프롤로그② 나의 장르는 바닷가 전원생활이다 1장 나는 바닷가 전원주택에 산다 추억의 길목 위에서 은퇴 후가 아닌 바로 지금 산도 강도 아닌 바닷가여야만 했던 이유 건축을 시작하다 집 짓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어른들의 놀이터 만들기 ▶가마솥 아궁이 만들기 화덕을 만들다 인생을 깨우치다 ▶서양식 피자 화덕 만들기 육식 요리의 달인이 되는 그 날까지! 놀다 죽을 뻔한 이야기 내가 이 맛에 바닷가에 집을 지었지! 왁자지껄 우글우글 북적대는 전원생활 텃밭 가꾸기도 내 맘대로! 2장 전원생활은 콘텐츠가 먼저다 전원생활이란? 전원생활의 콘텐츠를 찾아라 100가지 리스트가 필요하다 콘텐츠에 따라 토지를 보는 기준이 달라진다 가장 이상적인 집의 규모 전원생활을 시작할 최적의 시기는? 3장 실패 없이 전원주택 짓는 법 ‘살기 좋은 땅’과 ‘놀기 좋은 땅’ 계약 전에 조급해하지 말 것 발품+위성지도+로드뷰 3종 세트 가격 조율에 도움이 되는 매물 채권 분석 부동산 중개인의 제안에 흔들리지 말 것 명당의 조건 문제는 물이다 건폐율을 확인하는 법 축사를 조심하라 지목 변경 시 유의할 것 건축비 개념부터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건축비 예산 설정 방법 나에게 맞는 시공사 선정 방법 화를 부르는 주문, 무조건 싸게! 친환경 소재로 고민하고 있다면? 유명 브랜드 업체,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건축 과정을 무조건 기록으로 남겨라 건축 사기 예방법 ▶건축 사기 사례분석 분양 사기 예방법① 분양 사기 예방법② 분양 사기 예방법③ 내가 집을 짓고 후회하는 것들 전원주택 구매를 위한 99가지 체크리스트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할 서류들 ▶집 주변 소음 유발요인 ▶집 주변 도로의 여건 확인하기 ▶집의 위치와 건물의 배치 ▶이웃집과의 분쟁 ▶전원주택의 외부exterior 체크 사항 ▶전원주택의 내부interior 체크 사항 전원생활을 위한 Q&A 전원생활에 절대 맞지 않는 5가지 유형 현명하게 손님을 치르는 법 4장 놀고먹는 비용은 어떻게 처리할까? 마당은 잔디가 좋을까? 콘크리트가 좋을까? 이웃과의 적당한 거리는? 마을 발전기금을 꼭 내야 할까? 전원생활은 돈만 있으면 가능할까? 뱀이나 해충의 피해는 얼마나 될까? 전원생활이 콘텐츠가 될 수 있을까? 만약 바닷가에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5장 알아두면 좋은 법과 제도들 별장 취득세, 도끼로 제 발등 찍기 ▶별장 취득세의 허점 세법상 농어촌 주택으로 인정받으면 좋은 점 농막에 대한 비현실적 제약 개인의 기록이 지역의 문화유산이 된다 에필로그 “당신의 행복한 전원생활을 응원합니다”은퇴 전에 전원생활의 로망을 이룬 1000만 뷰 인기 유튜버 <바닷가 전원주택> 케이맨의 꿀팁 30대 후반에 꿈에 그리던 전원주택을 짓고 전원생활을 소개하는 인기 유튜버가 있다. 바로 조회 수 천만 뷰를 자랑하는 <바닷가 전원주택> 채널의 ‘케이맨’ 정문영 씨다. 남들보다 빨리 전원생활을 시작했지만 그만큼 시행착오도 많았다. 초보 건축주가 선별해야 할 자료나 조언들이 난무하는 건축 시장에서 중심을 잡고 집을 짓기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아 꼼꼼하게 계획하여 집을 지었고, 벌써 5년이 지났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헛돈 쓰거나 사기 당하지 않고 집을 짓도록, 또 실패 없이 전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유튜브 영상에서는 다루지 못한 세세한 정보들과 그동안 사람들이 메일이나 댓글로 보내온 여러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모두 담았다. 좋은 땅을 보는 법부터 사기 당하지 않는 법, 건축주가 알아야 할 예산 설정법, 시공업체 선정 기준, 전원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자신의 생생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특히 자신만의 즐길 거리인 콘텐츠를 미리 세우지 않고 무작정 집을 짓거나 주택을 매입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일깨워줌으로써 성공적인 전원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인생의 로망을 실현시키고자 큰돈을 들이는 일이니만큼 시행착오가 없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전원생활을 하며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아직도 전원주택 짓기가 전부라고 여기고 잘못된 정보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상처와 후회로 얼룩진 집 짓기는 이제 그만!”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전원생활 크리에이터의 뼈 때리는 현실 조언 누구나 한 번쯤 나만의 집을 지어 자연 속에서 완벽한 노후를 보내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비용의 문제, 명확한 정보의 부재 등으로 엄두도 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특히 초보 건축주가 책 몇 권을 읽고 직접 집을 짓기란 쉽지 않다. 결국 시공업체의 도움을 받아서 공사를 해야 하는데 그 과정도 만만치 않다. 자칫 잘못하면 지역을 선정하여 땅을 고르는 시점부터 이어지는 크고 작은 결정들이 모두 후회로 이어질 수 있다. 최악의 경우 각종 사기 수법에 당해 금전적 피해를 입는 일도 허다하다. 설령 문제없이 집을 지었다고 해도 전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이 모두 전원생활을 가로막는 진입장벽이라고 말한다. 무작정 전원생활을 권유하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여전히 잘못된 정보 때문에 준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늘 안타깝다. 그래서 누구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으로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은 점, 경험자로서 반드시 알려주고 싶은 정보들을 이 책에 담았다. “콘텐츠에 따라 집의 크기와 구조가 달라진다” 실패 없이 전원주택 짓고 진짜 재밌게 노는 법 집을 짓기에 앞서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콘텐츠’다. 대부분 전원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즐길 거리를 제대로 고민해보지도 않고 예쁜 집부터 짓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하지만 이것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살기 좋은 땅과 놀기 좋은 땅은 따로 있고, 어떤 콘텐츠를 세우냐에 따라 지역 선정부터 집의 크기, 구조가 모두 달라지기 때문이다. 집을 다 짓고 난 후에 후회하지 말고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이것은 건축 전문가도 알려줄 수 없는 전원생활 경험자의 뼈 때리는 조언이다. 이렇게 나에게 적합한 땅을 찾고, 한정된 예산 안에서 집 짓기를 진행한다고 해도 예상치 못한 진통을 겪을 수 있다. 건축주가 모르는 현장 비용이 많고,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사기 사건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책에서는 저자가 수집한 다양한 피해 사례를 심층 분석하여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만약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집을 짓지 못하고 이미 지어진 전원주택 매물을 선택해야 한다면, 반드시 구매 전에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미리 확인해야 할 각종 서류부터 집의 위치와 건물의 배치, 이웃과의 분쟁 사항, 전원주택 내부 및 외부 체크 사항 등 99가지 체크 리스트를 국내 최초로 정리하여 공개한다. 그 외에도 전원생활의 리얼한 일상과 진짜 재밌게 노는 법, 전원생활과 관련된 세금 및 제도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어서 기존의 집 짓기 책들과는 분명히 다르다. 이 책을 통해 절대 헛돈 쓰지 않고, 꿈꾸던 대로 전원주택을 짓고 성공적인 전원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 건축 시공이 끝난 전원주택에서 여전히 바쁘게 뚝딱 뚝딱 움직이는 나를 보며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한다. 집을 지으면 역시 할 일이 많고 귀찮아지는 건가 내심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건축은 5년 전에 끝이 났지만, ‘바닷가 전원생활’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실패 없는 전원생활을 위해 필요하다면 오늘도 더 부산스럽게 움직일 계획이다. 가만히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며 노년을 보내기 위해 집을 지은 것이 아니니까. ___「집 짓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중에서 콘텐츠가 바로 전원생활의 명확한 출발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콘텐츠에 따라서 집을 지을 땅의 위치와 크기, 심지어 건축물의 구조까지 모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상상만 해도 즐거운 활동들을 떠올려보자. 많을수록 좋다. 한 가지를 떠올리고 나면 그걸 실행할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렇게 가지가 뻗어나가듯 생각하다 보면 한 그루의 큰 나무처럼 단단한 전원생활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___「100가지 리스트가 필요하다」중에서
3쿠션 바이블 1
오성출판사 / 김원상 (지은이) / 2022.01.17
26,000원 ⟶ 23,400원(10% off)

오성출판사취미,실용김원상 (지은이)
3쿠션의 경로별 분석과 해법, 난구, 키스피하기와 연속득점법 모두를 공개한다. 각 파트별 상세한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정확하고 알기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프롤로그 |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독자들에게 기초 총정리 나는 하수인가? 고수인가? | 기본자세 | 큐걸이 | 스트로크 연습 방법 | 두께 나누기 | 분리각 | 당점 1 당점의 분배 | 나 자신을 알자 | 스쿼트 현상 | 커브 현상 | 입사각과 반사각 | 1쿠션 각도 측정법 | 2쿠션 각도 측정법 | 옆 돌리기 No English 계산법 회전 변경선 1 | 회전 변경선 2 | 약식 기호 | 해법 노트 작성 시 유의사항 | 알아두어야 할 System PARTⅠ뒤 돌리기 1. 뒤 돌리기란? 2. 뒤 돌리기의 다양한 배치 3. 키스 피하기 4. 난구 5. 연속 득점 6. 뒤 돌리기의 다양한 포지션 플레이 PARTⅡ 옆 돌리기 1. 옆 돌리기란? 2. 옆 돌리기의 다양한 배치 3. 키스 피하기 4. 난구 5. 연속 득점 6. 옆 돌리기의 다양한 포지션 플레이 PARTⅢ 비껴 돌리기 1 1. 비껴 돌리기 1이란? 2. 비껴 돌리기 1의 다양한 배치 3. 키스 피하기 4. 난구 5. 연속 득점 6. 비껴 돌리기 1의 다양한 포지션 플레이 에필로그 | 당구대 옆에 책을 펴 놓고 될 때까지 선수들의 실전 비기를 공개하는 3쿠션의 백과사전 3쿠션의 경로별 분석과 해법, 난구, 키스피하기와 연속득점법 모두를 공개한다! 각 파트별 상세한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정확하고 알기 쉽게 내 것으로 만들자! 보는 것만으로는 절대로 내 것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은 올바른 연습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이자 좋은 당구 선생님이 되어줄 것이다.
보험 영업의 달인은 1%가 특별하다
미래와경영 / 탁윤정 지음 / 2016.12.24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래와경영소설,일반탁윤정 지음
성공한 보험설계사와 실패한 보험설계사의 20여 년간 생생한 보험 세일즈 이야기. 영업 현장에서 만났던 다양한 보험설계사와 고객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보험회사에 입사해 영업 가족들과 20여 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하고 있다. 그동안 보험설계사로 입사해 채 1년이 안 되어 그만두는 사람, 심지어 두세 달 만에 적성에 안 맞다며 떠나는 사람도 수없이 보았다. 반면 저자가 입사하기 이전부터 지금껏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신입 보험설계사 시절부터 열정적으로 일하며 지금은 보험왕이 된 보험설계사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이에 저자는 보험설계사로 정착하지 못하고 그만두는 이들을 보며 그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로드맵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위에서 성공했다고 말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더군다나 딱딱한 논문이나 전공서적이 아닌 보험 영업 현장에서 거침없이 내뱉는 고객의 소리를 통해 정작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전해 주고 싶었다.Prologue PART 01 고객의 거절에 익숙하라 불평불만은 자신에게 하라 자존심은 집에 두고 오라 고객의 거절을 기회로 삼아라 거절은 곧 판매의 시작이다 뚜렷한 목표를 기록하고 실행하라 성공한 미래를 상상하라 당신만의 비장한 무기를 가져라 때때로 답답하지만 정도영업을 하라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라 실패할수록 다시 도전하라 절대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라 보험 영업에 자긍심을 가져라 편견의 창을 깨뜨려라 PART 02 팔지 말고 고객이 선택하게 하라 고객에게 선택권을 줘라 보험에 스스로 가입하게 하라 보험은 사랑이다 나 자신부터 미래를 준비하라 지금 가족과 주변을 챙겨라 고객이 필요한 보험에 들었다고 느끼게 하라 프로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이미지 메이킹을 하라 열정과 노력이 행운을 부른다 운을 부르는 사람이 돼라 고객의 입장에서 말하라 진심으로 말하라 영업에 미쳐야 성공한다 열정은 말보다 행동이다 디테일의 파워를 알아라 디테일의 차이를 알아라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돼라 PART 03 보험 영업 달인의 비밀노트를 보라 가장 먼저 신상품의 고객이 돼라 고객에게 시범을 보여라 마케팅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라 스토리텔링으로 마케팅하라 금융 전문가의 이미지를 심어라 금융 지식을 탐구하라 비즈니스 파트너 3권의 노트를 가져라 메모하고 또 메모하라 상담 내용은 무조건 메모하라 당장 변화를 시도하라 자신의 한계점을 목표로 정하라 임계점을 뛰어넘어라 비방하거나 논쟁하지 마라 타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보험업계 전체 설계사 수는 지난 2015년 말 기준 총 49만6,562명이다. 가까이 살펴봐도 집안의 가족이나 친인척 중 한두 사람은 보험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인적 네트워크가 활성화된 것이기도 하지만, 반면 생존 경쟁 또한 치열하다는 의미이다. 또한 얼마 전 치러진 대입 수능시험에서 보험과 관련하여 무려 6문제나 출제되었다. 수능시험에 보험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사실만 봐도 이제 보험은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가 된 것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필자는 지난 20여 년간 보험 영업 현장에서 만났던 다양한 보험설계사와 고객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이 보험설계사로 정착하지 못하고 그만두는 이들에게는 영업 현장의 나침반이 되어줄 로드맵이 되기를 필자는 바라고 있다. 아울러 주위에서 성공했다고 말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더군다나 딱딱한 논문이나 전공서적이 아닌 보험 영업 현장에서 거침없이 내뱉는 고객의 소리를 통해 정작 그들이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전해 주고 싶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보험 영업인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그리고 고객으로부터 존경받는 일류 보험설계사로 거듭나길 필자는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케네디.부시.포드가(家) 등 명문 가문에는 보험 증권이 쌓여 있다고 한다. 왜 그럴까? 보험은 단순히 재산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문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교육적 유산이기 때문이다. 이제 보험은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가 되었으며, 보험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 필자는 보험회사에 입사해 영업 가족들과 20여 년이라는 긴 세월을 함께하고 있다. 그동안 보험설계사로 입사해 채 1년이 안 되어 그만두는 사람, 심지어 두세 달 만에 적성에 안 맞다며 떠나는 사람도 수없이 보았다. 반면 필자가 입사하기 이전부터 지금껏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신입 보험설계사 시절부터 열정적으로 일하며 지금은 보험왕이 된 보험설계사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이에 필자는 보험설계사로 정착하지 못하고 그만두는 이들을 보며 그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로드맵Road Map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위에서 성공했다고 말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더군다나 딱딱한 논문이나 전공서적이 아닌 보험 영업 현장에서 거침없이 내뱉는 고객의 소리를 통해 정작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전해 주고 싶었다. 보험설계사 중에는 보험 영업이 안 되는 이유를 정부와 정책 등의 이유로 돌리거나, 회사 정책이나 고객을 원망하고, “내 주위에는 돈 있는 사람이 없다. 보험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나는 왜 금수저가 아닌 흙수저로 태어났을까. 경기가 안 좋다.” 등의 말로 언제나 주변 환경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도 있다. 정작 본인의 노력이나 세일즈 방법에 대해서는 돌아볼 생각을 하지 않으며 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을 버는 방법에 앞서 어디에서 돈이 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보험 영업도 마찬가지이다. 잘하는 것만 따라할 것이 아니라 문제 원인을 찾고 잘못된 습관을 고쳐야 한다. 본인이 선택한 길이지만 견디지 못하고 그만두는 이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몇 번의 거절과 실패로 인해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물론 세일즈 방법은 옳았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보면 그들은 고객과 온전히 소통하지 못 하고 있다. 사람들은 옳은 내용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지만 쉽게 행동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마치 엄마의 잔소리가 옳은 말이지만 쉽게 자녀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의 내용이 어쩌면 다 알고 있는 식상한(?) 내용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사소해 보여도 보험 영업 현장에서 함께하며 느꼈던 실패자와 성공자, 그들의 말투며 행동 하나까지 기록했다. 또한, 회사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쓴소리를 했던 고객의 목소리도 담았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들은 참 고마운 고객이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불평하는 고객이 좋은 기업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소해서 지나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고객에게 감동을 준 사례며, 더 나아가 그것이 몇 배의 가치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사례까지 생생하게 담았다. 보험 영업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또는 지금 지쳐있어 힘들어 하는 보험설계사들에게 필자는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생에 있어 보험 재테크는 그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필자는 영업 현장에서 몸으로 느끼고 있다. 더 이상 잘못된 보험이나 보험 부재로 인해 고통 받거나 불행한 이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더 나가 보험 영업을 하는 모든 사람의 가장 큰 꿈인 소득 더블업, 억대 연봉자의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바람이다. 또한 모든 보험 영업인들이 포기하지 않고 고객과 함께하는, 그리고 고객으로부터 존경받는 일류 보험설계사로 거듭나길 필자는 진심으로 기원한다.
오늘하루 포핸즈 연주곡집 NORMAL
그래서음악(somusic) / 안영프로젝트 (지은이) / 2022.12.20
9,000원 ⟶ 8,100원(10% off)

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안영프로젝트 (지은이)
한 대의 피아노에서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포핸즈를 위한 연주곡집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체르니 100에서 30 수준의 편안한 난이도로 편곡하였다. 영화, 재즈, 애니메이션, 뉴에이지, 가요 등 다양한 장르별 수록곡을 통해 나만의 레퍼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혼자서도 함께 연주하는듯한 느낌을 낼 수 있도록 전곡 FIRST, SECOND 파트 음원 QR코드를 수록하였다. 또한 전곡 모범 연주 영상 QR코드도 수록하여 연습에 도움을 더했다. Lv.1 ★☆☆☆ 도레미송│ OST 6 Fly Me To The Moon 10 Summer│ OST 14 Lv.2 ★★☆☆ 학교 가는 길 20 Sparkle│ OST 24 Merry Christmas Mr. Lawrence│ OST 31 Waltz For Debby 36 Lv.3 ★★★☆ Don't Know Why 41 오월의 마을│ OST 46 Flying Petals 52 Strawberry Moon 57 Lv.4 ★★★★ 회전목마 66 상륜소우사수련탄│말할 수 없는 비밀 OST 72 Another Day Of Sun│라라랜드 OST 77 ♪영화 도레미송│ OST 6 Summer│ OST 14 Merry Christmas Mr. Lawrence│ OST 31 상륜소우사수련탄│말할 수 없는 비밀 OST 72 Another Day Of Sun│라라랜드 OST 77 ♪재즈 Fly Me To The Moon 10 Waltz For Debby 36 Don't Know Why 41 ♪애니메이션 Sparkle│ OST 24 오월의 마을│ OST 46 ♪뉴에이지 학교 가는 길 20 Flying Petals 52 ♪가요 Strawberry Moon 57 회전목마 66친구와 함께, 선생님과 함께 둘이서 두~배 더 즐겁게 연주하는 포핸즈♪ 오늘하루 포핸즈 시리즈 EASY, NORMAl, CONCERT 중 NORMAL 출간! 한 대의 피아노에서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포핸즈를 위한 연주곡집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체르니 100에서 30 수준의 편안한 난이도로 편곡하였습니다. 영화, 재즈, 애니메이션, 뉴에이지, 가요 등 다양한 장르별 수록곡을 통해 나만의 레퍼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혼자서도 함께 연주하는듯한 느낌을 낼 수 있도록 전곡 FIRST, SECOND 파트 음원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전곡 모범 연주 영상 QR코드도 수록하여 연습에 도움을 더했습니다.
팔견전 7
㈜소미미디어 / 아베 미유키 지음, 김혜신 옮김 / 2017.09.27
5,000원 ⟶ 4,5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아베 미유키 지음, 김혜신 옮김
시노와 소스케는 영혼이 반만 있고 검을 든 사내가 요마를 사냥한다는 소문을 듣고 소스케의 구슬을 빼앗은 아오를 쫓아 살아있는 신인 소녀 야나(弥奈)와 토지신 야나(命命)를 섬기는 마을로 향한다. 하지만 겐파치, 코분고와 합류하려던 참에 시노는 아오에게 납치되고 마침내 소스케와 아오가 대치하게 되는데...episode 6 나츠메 이치카[중편][후편]episode 7 코스케와 아야나[전편][중편][후편]episode 8 토우코와 코스케[전편][중편][후편][자투리]리사와 케이고아베 미유키의 《슈퍼 러버즈》, 《넌 날 좋아하게 될 거야》에 이은 명작.《팔견전 - 동방팔견이문》!!시간이 갈수록 얽힌 관계와 감정은 점점 깊어간다.그러한 시노 일행의 이번 여정에서는 또 어떤 사연을 만나게 될까…….나는 빼앗긴 것을 되찾을 거야.단 하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시노와 소스케는 「영혼이 반만 있고 검을 든 사내가 요마를 사냥한다」는 소문을 듣고, 소스케의 구슬을 빼앗은 아오를 쫓아 살아있는 신인 소녀 야나(?奈)와 토지신 야나(命命)를 섬기는 마을로 향한다. 하지만 겐파치, 코분고와 합류하려던 참에 시노는 아오에게 납치되고 만다. 그리고 마침내 소스케와 아오가 대치하게 되는데...?!「어느 쪽도 선택하지 못하는 것은,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선택을 강요당하는 운명적 낭만담◆제 7권!!
나의 아름다운 내일에게
북스고 / 김유영 (지은이) / 2022.12.09
17,000원 ⟶ 15,300원(10% off)

북스고소설,일반김유영 (지은이)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늘 바쁜 일상을 보내지만 문득 이유도 없이 불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남들과 다르지 않게, 또 그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왜인지 모르게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찬다. 그러다가 무엇인가 더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더욱 벅차게 자신을 몰아붙인다. 그렇게 숨 가쁘게 하루하루를 달려가다 보면 어느새 지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나의 아름다운 내일에게>의 저자 김유영은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숨 고르는 시간, 쉼을 가지자고 이야기한다. 쉼의 시간으로 세상과 타인에게 지친 나의 마음을 돌보고 이제 그만 행복해지자고 말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의 김유영의 글 중에서 ‘오늘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마음이 담긴 글 100편을 추려 그림과 함께 담았다. 하루에 한 편, 100일 동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속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안녕하는 마음 1장 그래도 괜찮은 당신 살아 있음을 마음 점검 나만의 속도 마음의 응시로 나를 만나는 시간 마음은 가끔 쉼이 필요하다 늘 다른 아침 나만의 거룩한 시간 나만의 꿈을 향한 속도와 믿음 정직한 나를 만나는 길 나만의 매력 찾기 사려 깊어질 때 집중하고 음미하며 목표 설정의 복기 마음은 방하착처럼 내 몸과 마음에 마음과 정신에도 건강검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당신 또한 대자연 속 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집착하지 말자 흘러간 시간 속에는 쉼의 시간 성장하는 내 몸뚱이에게 2장 그래도 괜찮은 마음 격려의 말 한마디 나를 위해 한 잔 여름이 주는 맛 역경 너머의 달콤한 그것 치유되지 않은 마음속 상처 타인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한다는 것 남겨진 이의 슬프고 아픈 깨달음 한 사람을 떠나보내며 자존감의 갑옷 입기 나답게 살아가는 것 빛나는 발견 과민반응의 마음 등신감 시의적절함이란 노련미를 더하다 내 안의 다중인격 빛과 그늘 당당하고 떳떳한 미생 소중한 지금, 사람, 꿈 그리고 발자취 삶의 위기에서 얻는 것, 지혜 정답이 없는 인생 길 시작은 설렘, 그리고 두려움과 함께 미지로의 여행 지지와 격려의 힘 아프고 슬픈 인생을 대하는 자세 시행착오 속에서 주연도 역할일 뿐 암흑과 절망 속에서도 자연 속 꽃과 삶 담벼락에 홀로 아름답게 핀 너에게 3장 그래도 괜찮은 우리 때로는 쉽게 생각을 온전히 들어 주는 것 행복한 져 주기 잘 보고, 잘 듣고, 제대로 말하기 말투에는 불완전한 말과 글 말의 힘 기다림에는 사랑과 상처 인연의 마음 사람을 보는 눈과 마음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침묵은 금이다 유덕한 사람이 되지 못하더라도 틈과 사이 벌어진 간격 내 마음속에서 무언의 교감 속 소통에는 관계 맺기 너나들이를 꿈꾸며 기대고 산다는 것 다름의 인정과 또 다른 배움 믿어 주는 단 한 사람 세상과 사람을 풍경 보듯이 사랑을 스케치하다 중용적 관용의 자세 4장 그래도 괜찮은 인생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 마음은 슬로 모션처럼 긍정의 루틴 소소한 행복의 크기 사심 없는 바라봄 그러한 삶이라면 웃음의 복주머니 지금 곁에 있기에 흘러가도록 함께하는 당신이 행복 함께하는 마음 가지려는 삶보다 내어 주는 삶 그것이 곧 행복이다 기다림의 행복 인간 궁극의 목표, 행복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머물지 않는 울음과 고통 뒤에 한 뼘 더 행복 행복해지기로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가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지치기 쉬운 몸과 마음에 자신과 마주할 고요한 쉼의 시간을 내어 주자. 지금이 바로 그 시간이다. - 프롤로그 <안녕하는 마음> 중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늘 바쁜 일상을 보내지만 문득 이유도 없이 불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 남들과 다르지 않게, 또 그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왜인지 모르게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찬다. 그러다가 무엇인가 더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에 더욱 벅차게 자신을 몰아붙인다. 그렇게 숨 가쁘게 하루하루를 달려가다 보면 어느새 지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나의 아름다운 내일에게]의 저자 김유영은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숨 고르는 시간, 쉼을 가지자고 이야기한다. 쉼의 시간으로 세상과 타인에게 지친 나의 마음을 돌보고 이제 그만 행복해지자고 말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의 김유영의 글 중에서 ‘오늘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마음이 담긴 글 100편을 추려 그림과 함께 담았다. 하루에 한 편, 100일 동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속도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펼치기만 해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글을 통해 지금까지 묵묵히 버텨온 자신을 안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김유영 작가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글이 가득한 [나의 아름다운 내일에게]는 오늘도 고단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쉼표가 되어 줄 것이다. 마음에도 가끔 쉼이 필요하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왜 매일이 불안할까? 쳇바퀴 돌 듯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내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아파온다. 그러다 문득 ‘내가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게 맞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고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진다. 또 내일을 살아 내야 한다는 막막함에 숨도 잘 쉬어지지 않는다. [나의 아름다운 내일에게]의 저자 김유영은 이럴 때일수록 지친 나의 마음에 안부를 묻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묵묵히 이를 악물며 버텨온 자신을 안아 주고 다시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을 넘어 다시 일어선 자신을 보듬어 주자. -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중에서 지금까지 쉼과 행복에 대한 글을 써 온 김유영 작가의 그동안의 글 중에서도, 바쁘고 여유가 없는 우리의 삶에 ‘쉼’을 주는 100편의 글을 한 권에 담았다. 종이에 물감이 스미듯 감성적인 수채화와 함께 선사하는 한 편 글로 한층 더 깊이 있는 자신만의 쉼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불안하고 막막한 마음에 따뜻한 위로의 말을, 묵묵히 걸어온 이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고요한 풍경을 보듯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 쌓아 두고 잊고 지냈던 것들을 돌아보기를 바란다. [나의 아름다운 내일에게]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그래도 괜찮은 당신’은 바쁜 날들 속에서 잠시 멈추어 내 안의 나를 만날 수 있는 쉼의 시간을 담았다. 2장 ‘그래도 괜찮은 마음’은 삶에 치여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내일을 살아갈 용기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았다. 3장 ‘그래도 괜찮은 우리’에서는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고 타인과 함께 하는 단단한 마음을 기를 수 있다. 4장 ‘그래도 괜찮은 인생’은 쉼의 시간을 지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묵묵히 걸어가며 나만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담았다. “당신은 언제나 괜찮았고, 지금도 괜찮으며, 앞으로도 괜찮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하는 [나의 아름다운 내일에게]는 쉼과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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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 최고요 지음 /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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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집,살림최고요 지음
자기만의 방 시리즈. 인기 인스타그래머이자 인기 블로그 '고요의 집'의 공간디렉터 최고요가 큰 공사 하지 않고도 내 공간을 가꾸는 방법을 소개한다. 당장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 집이 아니라고 행복을 미루지 말고 여기서, 오늘부터 내 공간을 바꿔보라고 그는 말한다. 인테리어는 단지 예쁜 집에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장 쉽고 빠르게 사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스타일보다 더 중요한 내 취향으로 인테리어하는 노하우, 지금 당장 변화를 줄 수 있는 쉬운 방법, 큰 공사 없이 최대한 그대로 두고도 집을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저자가 즐겨 찾는 쇼핑몰과 숍 리스트도 정리해 알려준다.Prologue [책 집들이] 고요의 집 이태원@2014 여름~2017 봄 Part 1. 내가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1 집을 가꾼다, 나를 돌본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행복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저는 센스가 없어서 안 돼요” -“나중에 내 집이 생기면…” -“공사할 엄두가 안 나요” -‘나만의 취향’이라는 지도 한 장 #2 취향, 어디서 찾나요 -멋진 집은 모두 주인을 닮았다 -남의 기준 말고 나만의 것 -그런데 취향, 어디서 찾나요 -나만의 무드보드 만들기 -결국은 ‘나’ #3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도대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집이 가진 최선의 모습 -정리란 무얼 남길지 고르는 일 -돌아갈 곳을 정해주는 정돈 -지금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 책 집들이 ] 고요의 집 자양동@2017 여름~ Part 2. 고요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4 인테리어 계획하기 -“고요 님 집은 어떻게 고쳤나요”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담는다는 것 -무드보드로 디테일 찾기 -메인 컬러 정하기 #5 상상을 현실로 -살고 싶은 내 집, 상상스케치 -내 공간의 실제 치수를 안다는 것 -이게 어울릴까? 확신이 안 생길 때 #6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 -나만의 공간 만들기 -직접 페인팅을 해봤습니다 -벽지 위에 -문과 문틀에 -장판을 걷고 바닥에 -싱크대 문짝에 -타일과 욕조에 -가구와 소품에 -타일도 붙였어요 -싱크대도 주문제작했어요 -좁은 집도 공간을 나눌 수 있어요 -조명을 바꾸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마법의 스프레이를 뿌려보세요 #7 좋아하는 것들과 살아가기 -세상에 하나뿐인 의자 -이야기가 깃든 공간 -물건을 신중하게 고른다는 것 -매일 쓰는 물건일수록 Epilogue. 가꾸며 산다 -우리집 사용법 -매일 새집처럼 Q&A. 자주 묻는 질문 고요의 즐겨찾기 Photo Finder170만이 방문한 핫 블로그 ‘고요의 집’ 30년 된 15평 다가구주택이 인테리어 분야에서 인기를 끈 이유. 당장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 공간을 바꿔보세요. 인테리어는 단지 예쁜 집에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거기 사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전세, 월세, 내 집이 아니라고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큰 공사 하지 않고도 내 공간을 가꾸는 방법, 인기 인스타그래머이자 인기 블로그 '고요의 집'의 공간디렉터 최고요가 소곤소곤 알려드립니다.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여기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좋은 집으로 이사하면, 내 집이 생기면… 언젠가로 미루지 말고 우리 집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바꿔보세요. #지금 당장 변화를 줄 수 있는 쉬운 방법으로 시작합니다. # 북유럽, 프렌치, 미니멀… 무슨무슨 스타일보다 더 중요한 내 취향으로 인테리어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 큰 공사 없이 최대한 그대로 두고도 집의 예쁨을 찾고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 디자이너 브랜드의 몇백만 원짜리 테이블이 아니라, 우리가 정말 할 수 있는 일들만 모았습니다. # 공간디렉터의 즐겨찾기 쇼핑몰, 숍 리스트도 정리했습니다. 추천평 “유행하는 똑같은 스타일의 집이 아니라,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 있는 고요 님 집을 보고 저희 집 체리색 몰딩을 미워하지 않기로 했어요.” -hoonmink “인테리어는 내 집을 사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고요님 집 보면서 바뀌고 있어요. 하루를 살아도 내가 살 곳이라는 생각, 너무 좋습니다.” -freda_sh “오래됐다고 버릴 게 아니라, 예쁘게 어루만져주면 이렇게 멋지게 태어날 수 있구나 느끼고 갑니다.” -hyunjilee86 집을 가꾼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을 돌본다는 이야기와 닮았습니다. 방치하지 않는다는 의미죠. 어느 구석, 어느 모퉁이 하나도 대충 두지 않고 정성을 들여 돌보는 것. 그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삶을 대하는 방식이자 행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_#1 집을 가꾼다, 나를 돌본다 어떻게 꾸밀지보다 먼저 이 공간에서 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또는 생활하고 싶은지)를 고민해야 해요. 나 자신에게 꼬치꼬치 물어보는 거예요. 집에서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생활하는지, 주로 무얼 하는지, 편안한 공간이었으면 좋겠는지, 작업하기에 최적화되기를 바라는지, 요리하는 걸 원하는지, 취미가 있는지, 반려동물이 있는지 등등 나의 하루를 생각해보고 그걸 집에 반영하는 거예요. 집에는 그곳에 사는 사람의 생활과 취미, 그리고 가치관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_#4 인테리어 계획하기
핀란드에서 찾은 우리의 미래
맥스미디어 / 강충경 (지은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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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미디어소설,일반강충경 (지은이)
두 나라는 너무도 많이 닮았다. 오랜 세월 동안 배고픔과 빈곤에 시달렸고 주변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많은 전쟁을 겪었다. 100여 년 전에는 우리의 6·25전쟁 같은 동족상잔의 좌우 이념 전쟁이 있었다.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18년보다 더 긴 26년을 장기 집권한 케코넨 대통령이 있다. 민족 특성도 유사하다. 핀란드를 상징하는 정신 ‘시수(sisu)’는 우리말로 해석하면 ‘은근과 끈기’, ‘불굴의 의지’다.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핀란드지만 지금, 우리와는 너무 다르다. 핀란드는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복지국가이며 우리보다 훨씬 상위권의 국가 경쟁력을 수십 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156개국 중 행복지수 1위의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뛰어난 교육 수준과 깨끗한 환경 그리고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의 ‘혁신’ 시스템(NIS)을 구축한 나라다. 혁신을 멈추지 않는 핀란드는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노사 갈등과 최저임금, 복지냐 성장이냐에 대한 이해 집단 간의 충돌, 이념 갈등 등이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켜 있는 문제들을 사회적 대타협으로 극복했다. 노사정 사회적 대타협으로 사회통합을 이루고, 혁신과 성장, 복지를 이끌어낸 핀란드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하나씩 짚어본다.chapter 1 혁신→성장→복지→다시 혁신 _ 끊임없이 도는 사이클 추격형 모델의 한계 | 핀란드 혁신의 3가지 특징: 위험 감수, 고용 연계, 파급효과 | R&D 투자 1위, 특허출원 세계 5위 대한민국의 현실 | 2+2 시스템과 혁신클러스터 | 한국의 지역 혁신클러스터 | 차이점 1: 지방에서 중앙, 세계로 그리고 주식회사 | 차이점 2 : 자본주의 원칙에 의한 기업식 경영 | 차이점 3: 산·학·연의 화학적 융합 | 차이점 4: 65 vs 9의 기업 경영 마인드 | 차이점 5: 선택과 집중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시수(Sisu), 은근과 끈기 chapter 2 우리는 모두 일류 _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핀란드에서 교육은 산업이 아니다 | 가방 없는 등교 | 한국, 무상 교육을 안 하는 것이 더 이상하다 | 무상 교육과 학력별 임금 격차 | ‘노키아’에서 ‘슈퍼셀’로 | 첫 번째 경쟁력: 창업 그리고 실패의 날 | 두 번째 경쟁력: 융합 교육 | 한국에서 슈퍼셀이 나오지 못하는 5가지 이유 | 오픈 마인드 | 함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 | 약자로 사는 삶을 가르친다 | 전후 폐허에서 시작한 무상 교육과 무상 급식 | 혁신, 혁신 또 혁신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핀족이 쓰는 우랄알타이어, 한글과 닿아 있다 chapter 3 복지가 혁신과 성장의 동력 _ 복지와 세금 원하면 박사까지… 계속되는 무상 지원 | 고령화 사회와 노인복지 | 부자와 가난뱅이는 모터 달린 배와 노 젓는 배의 차이 | 복지 망국론과 삼형제 유령 | 1920년대, 국민소득 2,000달러에 시작한 복지 | 복지가 오히려 성장의 동력이 되다 |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는 복지에서 나온다 | 알바비에도 세금을! | 고액 납세자를 질투하는 날 | 옆집 납세 내역까지, 투명성의 원칙 | 핀란드 따라 하기로!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외로운 늑대들의 페노만 운동 chapter 4 사회적 대타협이란 또 하나의 바퀴 _ 노사정이 이끌어낸 사회통합 갈등 요소를 노출시키면서 대타협을 시작 | 수출의존형 노르딕 국가들의 내부 완충장치 |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에서 출발 | 좌우 이념 전쟁 후 다시 대타협으로 | 소련과의 전쟁으로 전우가 된 노조와 사용자 | 다시 분열로 | 친소련 급진 좌파와 혼란 | 소득정책 협약 체결! | 정부가 노조 가입을 독려하며 공산주의를 막다 | 대한민국, 대타협의 씨앗은? | 성장과 분배 둘 다 성취하다 | 꼬리가 몸통을 끌고 다니는 낮은 대표성 | 또 하나의 바퀴, 대타협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좌우 대립으로 겪은 동족상잔의 비극 chapter 5 이념 정체성이 뚜렷한 다섯 정당 _ 균형과 중심을 잃지 않는 주류들 정당 성향과 캐즘이론 | 이념 스펙트럼에 따른 다섯 그룹 | 복지주의 평등 | 왝더독 현상과 깨어 있는 주류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적대국 소련과 독일 사이에서 절묘한 외교전을 펼친 대통령들! chapter 6 40% 여성 쿼터제와 성 평등의 디자인 _ 단순·소박함의 미학 핀란드 여성의 권리는 누구로부터? | 간결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핀란드의 ‘한강의 기적’, 파시키비 독트린 chapter 7 환경과 에너지의 혁신클러스터, 클린텍 _ 세계 최고의 친환경 국가 본질과 경제 논리 | 세계 환경평가 핀란드 1위, 한국 80위 | 기후변화 대응과 신재생 에너지 | 바이오에너지 사례 분석 | 포르사와 서대구의 열병합 발전소 | 한국의 신재생 에너지 구조 | 축적된 기술과 인프라 | 한줌의 에너지라도 버릴 수 없다 FINN vs KOREAN 서로 많이 닮은 핀란드의 독재자 케코넨, 박정희와는 다른 해법을 찾다노사정이 이끌어낸 사회통합, 사회적 대타협! 복지를 오히려 ‘혁신’과 ‘성장’의 동력으로 만들다. 핀란드는 우리와는 8,000km 떨어진 유라시아 대륙 반대편에 있는 아주 먼 나라다. 인구 550만 명의 작은 나라가 국가 경쟁력 1위(2001~2005년), 세계 행복지수 1위(2018년)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복지국가다. 핀란드도 우리와 똑같이 이해 집단 간에 많은 갈등이 있다. 국력도 자원도 빈곤한 나라여서 대외 환경 변화에 쉽게 흔들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범적 복지국가라는 평가를 놓친 적이 없다. 과거에도 그랬고 마찬가지다. 그러나 행복지수 1위의 국가가 되기까지 그들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타협하며 개선해왔다. 흔히 복지를 말하면 ‘좌파 포퓰리즘’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금 많이 거둬 분배하는 사회주의 좌파라 한다. 복지 모델도 좌파 세력이 국민을 현혹하는 포퓰리즘이고, 부자들의 재산을 세금으로 많이 거둬 무분별하게 나눠주는 좌파 정책 때문에 일 안하고 놀고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래서 갈수록 경제가 어려워져 복지를 축소하는 우파 세력이 힘을 얻고 있다고 덧붙인다. 사회주의 좌파 국가로 비판하는 핀란드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사유재산권을 가장 잘 지키는 나라다. 또한 미국의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은 핀란드를 “유럽과 세계에서 경제 자유를 추구하는 최상위 국가이며, 정보통신기술의 유럽권 리더로 튼튼한 개방형 내수시장과 고효율, 유연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가진 나라”로서, “강력한 사유재산권 보호와 세계에서 가장 낮은 부패도를 유지하는 법 질서가 뒷받침하는 국가”라 평가했다. 핀란드는 이렇듯 사적 소유와 시장경제라는 자본주의의 기본 가치를 양대 축으로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키운 나라다. 복지가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혁신과 성장을 이끈 것이 바로 ‘복지’라는 사실이다. 복지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사회 구성원은 실패의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핀란드도 복지국가로 가는 길이 쉽지 않았다. 1917년 12월 31일 러시아에서 독립한 핀란드는 극심한 좌우 이념 대립으로 1918년 1월 말 내전을 겪는다. 수많은 병사들이 죽었고, 온 국토는 자식을 잃은 여인들의 통곡과 고아들의 울음소리로 가득했다. 인명 피해뿐만이 아니었다. 산업 시설이 파괴되었고 집과 농장도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다. 포로수용소에는 굶주린 포로들에게 전염병까지 번져 주검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주검들 모두 한때는 이웃이었고 친구였고 피를 나눈 가족이었다. 좌우 이념 대립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제1차 소련핀란드전쟁, 일명 겨울전쟁과 제2차 소련핀란드전쟁으로 패전국이 되었고, 막대한 전쟁 배상금까지 갚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1948년은 핀란드 역사상 가장 힘든 시기 중 하나였다. 그런데 핀란드는 그해 무상 급식을 시작했다. 1인당 국민소득 3,000달러 정도였던 핀란드는 어른들은 굶어도 아이들만은 그럴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핀란드가 처음으로 복지를 시작한 것은 1920년 부유세를 도입하면서다. 좌파 정책인 부유세를 도입한 것은 좌파가 아닌 내전에서 승리한 보수 우파였다. 부의 편중과 빈부 격차를 줄이고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상징적 조치였다. 80년이나 지속된 부유세는 복지 제도가 완성되면서 끝이 났다. 핀란드 복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복지 지출이 10% 넘어선 1960년대부터다. 1980년대 초반 국민소득 1만 달러 달성 때 복지 지출이 20%를 돌파했다. 그에 비해 대한민국은 2016년 1인당 국민소득 2만 8,000달러, 복지 지출은 10.4%다. OECD 35개 국가 중 최하위다. 노사정 대타협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다 이렇듯 핀란드가 복지 정책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노사정 대타협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내외 위기 상황이 닥칠 때마다 그들은 사회적 대타협이라는 장치를 통해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높은 국가 경쟁력을 유지해왔던 것이다. 핀란드가 사회적 대타협을 시작한 시기는 바로 갈등과 위기가 최악으로 치닫던 때였다. 1968년에서야 사회적 대타협의 산물인 ‘소득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소득정책 협약은 소득과 관련된 임금, 물가, 실업수당, 연금 그리고 농촌 보조금 등을 포괄했다. 소득정책 협약 이후 노동 조건이 개선되었고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었으며 물가도 안정되었다. 노조연맹 분열도 1969년에 재통합을 공식 선언하면서 봉합되었다. 노조에 대한 사회 인식이 우호적으로 바뀌면서 노조 가입이 늘었고 노조 조직률도 증가했다.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핀란드 정부가 노조 가입을 독려했다는 사실이다. 핀란드의 독재자 케코넨 대통령은 당시 사회적 대타협이라는 큰 틀에 소외된 노동자가 없도록 노조 가입을 독려했다. 노조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월급에서 조합비를 공제하면 세금 감면도 해주는 특혜를 주었다. 노사정의 사회적 대타협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소련의 공산주의의 침투와 위협을 막고 핀란드 자유 시장경제를 지키는 핵심 장치가 되었으며, 소득정책 협약은 2년 단위로 재협상과 개정을 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복지 → 통합 → 혁신 → 경쟁력으로 선순환 보수와 진보의 갈등, 이 오래된 관계를 핀란드는 어떻게 극복했을까? 그것은 ‘투명’과 ‘소통’이었다. 투명하고 소통 가능한 사회는 사회 구성원과 이해 집단 간에 대표성을 부여하고 상호신뢰로 이어졌다. 상호신뢰는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고, 통합은 혁신의 기반을 제공했다. 국가 차원에서의 혁신 시스템은 각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이는 다시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 경쟁력의 원동력이 되었다. 뛰어난 국가 경쟁력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복지라는 열매를 맺었던 것이다. ‘복지 → 투명성 & 통합 → 혁신 → 높은 국가 경쟁력 → 그리고 다시 복지’, 이들은 한 몸이다. 선순환으로 끊임없이 돌며 핀란드를 받치는 노사정의 또 하나의 바퀴가 되어 무한경쟁과 불확실성 시대를 해쳐 나가고 있다. 이들 모두가 핀란드 핵심 경쟁력이고 우리가 벤치마킹해야 할 요체다. 어떻게 형성되고 선순환을 이루게 되었는지 이 책은 핀란드의 숨겨진 저력을 7가지 분야에서 살핀다. 혁신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도는 사이클, 무상교육을 바탕으로 한 융합 교육, 복지와 세금, 노사정이 이끌어낸 사회통합, 균형과 중심을 잃지 않는 정치, 40% 여성 쿼터제와 성 평등의 디자인, 환경과 에너지의 혁신클러스터 등 7가지 이야기는 왜 우리가 핀란드에 주목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핀란드 혁신은 세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를 감수해야 혁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둘째, 핀란드 혁신은 일자리라는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 혁신 결과물로 매출과 수익을 내야하고 거기에 일자리 창출은 필수다. 셋째, 혁신이 가져야 할 마지막 요소는 파급효과이다. 한 분야에서 결실을 맺었다 해도 거기서 만족하면 안 된다. 혁신은 조용한 호수에 던저져 파문을 일으키는 돌멩이처럼 파급효과를 가져야 한다. 위험 감수, 고용 연계, 파급효과, 이 세 가지 원칙은 핀란드 국가 혁신시스템이 지켜온 기본 이념이라 할 수 있다. 무상 교육이 가져올 국가적 이익은 너무 많다. 사교육으로 인한 과다 지출을 막고, 대학 서열과 서열 사회를 없앨 수 있다. 학생들 모두 공평하게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하게 함으로써 능력 있는 인재들을 가려낼 수 있고, 또한 세금 따로 사교육비 따로라는 이중 과세도 막을 수 있다. 추가로 임금 격차로 인한 불평등도 줄일 수 있다. 핀란드의 경우 고졸과 전문대, 대학 졸업자의 임금 격차는 4~7%에 불과하다. 반면에 한국은 대졸이 고졸보다 50% 가까이 임금을 더 받고 석·박사를 받은 그룹은 2배에 가깝다. 한국은 더 많은 월급을 받기 위해 대학에 다녀야 한다. 석·박사 학위까지 따면 더 높은 소득이 보장된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우려면 창조적 도전이 필수다. 낡은 것을 혁파하는 창조는 행위 자체가 도전이고 모험이라 위험이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복지가 창조적 도전을 가능하게 한다. 실패에 대한 안전망을 제공하기에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어 도전을 겁내지 않는다. 복지가 빈약한 나라에서는 창의적 도전과 모험이 어렵다. 흔들리는 사다리 위에서 벤처 정신을 갖고 도전하기란 어렵다. 젊은이들은 미래에 대한 불만으로 공무원 같은 현실에 안주할 수 있는 직종에 몰려든다. 그리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 도전을 거듭하는 복지 선진국에 계속 뒤처지게 되는 것이다.
어른이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
다른상상 / 코이케 가즈오 (지은이), 김슬기 (옮긴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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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상상소설,일반코이케 가즈오 (지은이), 김슬기 (옮긴이)
아무런 준비 없이 ‘어른’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막중한 책임의 세계에 진입한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다정한 응원과 단단한 조언을 담은 책.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일은 지치고, 관계는 어렵고, 미래는 불안한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깊은 공감과 지혜가 들어 있다. 매일의 생활에서 행복을 이끌어내는 법,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중심을 세우는 법, 다른 사람보다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는 법, 과거의 시간을 양분 삼아 스스로의 가능성을 여는 법, 인생 2막 3막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당당히 맞이하는 법 등 이 책에서 말하는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지혜를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1장 인간관계에 대하여 인간관계는 1+1=100 무리해서 다가가지 않는다 쓸데없는 흥정은 하지 않는다 에너지 도둑 구별법 나를 사랑하는 만큼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 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파괴된다 타인에게 완전함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별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용서하되 잊지 않는다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 마음의 크기를 정한다 상대방을 막다른 곳으로 몰아넣지 않는다 일류는 경쟁하고 이류는 무리를 짓는다 화내는 방식이 잘못된 사람과는 거리를 둔다 인간관계도 연습이 필요하다 내 기분에 따라 상처 주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불행에 대처하는 자세 다정하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인생을 만드는 힘이 있다 2장 일한다는 것에 대하여 일을 고른다는 것은 인생을 고른다는 것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나의 실력 진심이 비로소 실력이 된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존중한다 내 기술을 흔쾌히 아랫사람에게 물려주기 때로는 전략으로 이긴다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는다 매일의 경험이 결국 나를 일으킨다 마음을 부활시키는 특효약 나의 스승이 목표로 했던 그 너머를 지향한다 돈을 버는 일은 인생의 선택지를 늘린다 도망갈 곳을 만들어 둔다 3장 자기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에 대하여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나의 안식처는 나 자신이어야 한다 약한 사람은 상대를 용서할 수 없다 한 사람과 깊게 사귀는 것 싸울 수 없는 내가 싸우는 나를 비웃어선 안 된다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기 나의 역할을 단정하지 않는다 내 기분은 내가 조절한다 인생이 잘 안 풀릴 때 결단하지 않는다 행운이 따르는 길을 열어 둔다 어떤 만남은 인생을 바꾼다 너무 기대하지도 너무 실망하지도 않는다 4장 살아가는 방식에 대하여 마음에 여유를 더하는 작은 방법 물건을 고르는 것은 생활을 고르는 것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는 법 잃어버리면 다시 사고 싶은 물건만 사기 등잔 밑에 좋은 것이 있다 매일의 생활에서 행복을 이끌어낸다 세련된 것은 차갑다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한다 삶의 방식은 스스로 정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어른의 태도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세 가지 행동 작은 감동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쁨 사랑이 없으면 일그러진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더욱 정중하게 대하라 사랑은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것 5장 나이듦에 대하여 어떤 노인이 될지는 지금의 나에게 달려 있다 지금의 나는 지난 시간의 결과 자신의 의지로 노인이 된다 생산을 그만두면 늙는다 늘 무언가를 알고 싶다는 마음가짐 우리 모두 지금이 가장 젊은 나이 어쩔 수 없는 일에 마음을 쏟지 않는다 내가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중심점 과거에 대한 후회를 내려놓는 법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나에게 있다 행복은 지금도 곳곳에 있다 오늘의 나로 괜찮다는 다짐 인생의 이모작, 삼모작 마지막으로트위터 팔로워 100만이 감동한 인생 조언! 일, 관계, 사랑, 자아실현, 나이듦까지 느끼고 깨닫고 경험으로 얻은 삶의 지혜 아무런 준비 없이 ‘어른’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막중한 책임의 세계에 진입한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다정한 응원과 단단한 조언을 담은 책.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일은 지치고, 관계는 어렵고, 미래는 불안한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깊은 공감과 지혜가 들어 있다. 매일의 생활에서 행복을 이끌어내는 법,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중심을 세우는 법, 다른 사람보다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는 법, 과거의 시간을 양분 삼아 스스로의 가능성을 여는 법, 인생 2막 3막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당당히 맞이하는 법 등 이 책에서 말하는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지혜를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성숙한 어른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 돌아보면 후회가 가득하고, 멀리 보면 막막한 ‘어른의 삶’.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자고 다짐해보지만 누군가의 말 한마디 때문에, 작은 실수 때문에, 꼬여버린 인간관계 때문에, 문득 불안해지는 미래 때문에 마음이 거세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언제쯤이면 모든 것을 성숙하게 받아들이고 잘 헤쳐 나가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어른이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은 하루에도 열두 번씩 삶이 막막한 어른살이에 꼭 필요한 일, 관계, 사랑, 자아실현, 나이듦의 지혜를 담았다. 이 책에서는 어리숙하고 미성숙한 시간을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실수투성이의 지난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이다. 지금 내가 어떤 것에 가치를 두고 어떤 노력을 하면서 사는가에 따라 과거의 시간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정말 바보 같은 선택이었어’와 같은 후회에 사로잡혀 있기보다는 그것을 발판 삼아 지금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언제든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삶이다. 서른부터 일흔에 이르기까지 긴 세월 동안 창작자의 길을 걸어온 저자의 노련하고 따뜻한 인생 조언에 100만 팔로워들이 웃고 울며 위로와 힘을 얻었다. 유쾌하고 든든한 인생 선배가 건네는 조언과 응원에 잠시 기대어보듯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에 단단한 중심이 자리 잡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인생, 이 순간보다 더 젊을 때는 없겠지만 오늘도 저의 가능성을 믿고 즐길 수 있는 날들을 보냅니다. 한 해가 지날수록 제 몸은 늙어갑니다. 신체의 강도도 점점 쇠약해져 갑니다. 하지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인간으로서의 강도는 점점 강해지고 있으니까요. 몸은 쇠약해져 죽더라도 정신은 가장 강인한 상태로 죽겠다는 것, 이것이 제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_본문 중에서 인간관계를 맺을 때 다른 사람에게 솔직한 것도 중요하고, 또 나 자신에게 솔직한 것도 중요합니다. ‘이 사람이랑은 마음이 잘 맞을 것 같다’, ‘이 사람이랑은 자꾸 어긋나는 것 같으니 실수하지 않도록 거리를 두는 편이 좋겠다’ 등처럼 내가 생각하는 대로 솔직하게 인간관계를 맺어야 가장 자연스럽고, 무엇보다도 기분 좋은 관계를 쌓을 수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내 실력이나 노력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해 불만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내 실력’인 것입니다. 종종 아무 생각 없이 작은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지혜를 쥐어짜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똑같은 대우를 받고 싶다고 주장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얼토당토않은 이야기입니다. 지금 내가 받는 대우가 형편없다고 생각하면 불만을 품을 것이 아니라 발전의 계기로 삼으면 됩니다.
정령환상기 25
㈜소미미디어 / 키타야마 유리 (지은이), Riv (그림), 이소정 (옮긴이) / 2024.10.11
8,000원 ⟶ 7,2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키타야마 유리 (지은이), Riv (그림), 이소정 (옮긴이)
오늘 배워 내일 써먹는 경제상식
더퀘스트 / 김정인 (지은이), 남시훈 (감수) / 2021.04.28
18,500원 ⟶ 16,650원(10% off)

더퀘스트소설,일반김정인 (지은이), 남시훈 (감수)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오르고 있다. 매일 뉴스에서는 나라 경제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터져 나온다. 실질적인 마이너스 금리, 코로나로 어려워지는 산업계, 치솟는 부동산 가격, 부채로 터지기 직전인 세계 경제 등 나를 둘러싼 세상은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다. 더 이상 ‘돈’과 ‘경제’를 모르고는 세상을 살아가기 어렵다. 특히 요즘은 ‘돈벌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어렵다고 언제까지 외면하다간 나만 제자리, 아니 오히려 뒤처질 것이다. 하지만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하는 투자와 소비는 위험하다. 돈을 불리려고 주식판에 뛰어들었을 때, 얼마나 벌었는가? 벌었다면 그게 정말 나의 실력일까? 돈을 잘 벌고 쓰기 위해서는 나를 둘러싼 돈의 흐름을 먼저 알아야 한다. 딱 금리, 환율, 유가 정도만 알면 된다. 이 세 가지가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원리이기 때문이다. GDP, 무역, IMF, 인플레이션, 이자율 등 경제뉴스에서 나오던 딱딱한 용어들을 쪼개고 쪼개서 사례, 그림과 함께 정리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돈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경제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주차_경제공부의 시작 왜 평범한 사람들이 금리, 환율, 유가를 공부해야 하나요? 경제학 교과서에 나올 사건, 팬데믹 시대의 무역과 금융 돈은 정부가 풀었는데 왜 물가가 오를까? 알아두면 삶에 유용한 가장 기본적인 경제용어와 법칙 2주차_금리 공부 금리를 왜 알아야 할까? 금리는 돈에 ‘돈값’을 매기는 것 내 예적금 이자가 왜 이렇게 저렴한 거죠? 기준이 되는 금리, 그거 대체 누가, 왜 정하는 건데? 무역과 금리, 거래와 돈값의 상관관계 3주차_환율 공부 환율을 왜 알아야 할까? 환율은 무역할 때 필요한 외국 돈의 ‘소비자 권장가격’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힘센 나라’의 돈, 기축통화 돈을 사고파는 시장이 있다고? 아시아 외환위기의 시작은 미국의 금리 인상이었다 우리나라가 겪은 IMF 외환위기의 전모 전쟁으로 돈을 번 미국, ‘기축통화국’이 되다 미국과 중국의 기축통화를 둘러싼 왕좌의 게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우리나라 4주차_유가 공부 유가를 왜 알아야 할까? 유가, 세상 모든 물가를 움직이다 유가의 지정학: 국제 역학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 유가, 세계경제의 판을 흔들다 개인이 원유를 거래하는 신박한 방법 결론 에필로그 미주 참고문헌금리·환율·유가만 알아도 복잡했던 경제의 밑그림이 그려진다! 수포자, 주식 개미, 경알못 직장인까지 똑똑한 경제생활을 위해 가장 처음 읽어야 하는 책 “이미 알고 계시죠? 열심히 저축만 해도 걱정 없이 살 수 있던 시절은 끝났다는 거.”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오르고 있다. 매일 뉴스에서는 나라 경제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터져 나온다. 실질적인 마이너스 금리, 코로나로 어려워지는 산업계, 치솟는 부동산 가격, 부채로 터지기 직전인 세계 경제 등 나를 둘러싼 세상은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다. 더 이상 ‘돈’과 ‘경제’를 모르고는 세상을 살아가기 어렵다. 특히 요즘은 ‘돈벌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어렵다고 언제까지 외면하다간 나만 제자리, 아니 오히려 뒤처질 것이다. 하지만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하는 투자와 소비는 위험하다. 돈을 불리려고 주식판에 뛰어들었을 때, 얼마나 벌었는가? 벌었다면 그게 정말 나의 실력일까? 돈을 잘 벌고 쓰기 위해서는 나를 둘러싼 돈의 흐름을 먼저 알아야 한다. 딱 금리, 환율, 유가 정도만 알면 된다. 이 세 가지가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원리이기 때문이다. GDP, 무역, IMF, 인플레이션, 이자율 등 경제뉴스에서 나오던 딱딱한 용어들을 쪼개고 쪼개서 사례, 그림과 함께 정리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돈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경제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금리·환율·유가, 어디까지 알고 있니? 책 속의 일러스트로 보는 재미 up 어려운 경제용어를 한마디로 말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단 하루도 경제 활동 없이 생활할 수 없다. 그런데 경제를 구성하는 많은 것들이 ‘금리, 환율, 유가’에 의해 움직인다는 사실을 아는가? 부동산, 주식, 대출, 예금, 보험, 물가, 연금 등 돈 거래의 핵심에는 이 세 가지가 자리 잡고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금리는 돈의 값, 환율은 외국 돈의 권장소비자 가격, 유가는 세상 모든 물가의 기준이다. 재밌는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딱딱한 경제지식을 풀어내는 이 책을 통해 돈이 돌아가는 핵심 원리를 배우고 깨우쳐 보자. 오늘도 경제뉴스 보고 대충 넘어간 당신! 책 한 권으로 경제 뇌를 단련시키자 챕터 1에서는 최신 뉴스와 함께 경제의 기초를 배워본다. 도대체 2020년에 왜 동학개미운동이 벌어졌는지, 정말로 많은 사람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는지, 태초에 돈은 어떻게 태어났는지, 뉴스에 나오는 ‘시장’이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지 등을 공부한다. 챕터 2에서는 본격적으로 금리 공부부터 시작한다. 내 예적금 이자는 왜 이렇게 저렴한지, 돈은 어디서 얼마만큼 찍어내는지 등을 알아본다. 예로, 기준금리가 정해지는 방식은 ‘김밥천국의 김치찌개 레시피’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기준금리는 ‘자연스럽게 알아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각종 경제지표를 고려해 한국은행에서 정한다. 이 경제지표는 전문가들이 그때그때 필요한 조합을 선택해서 계산한다. 여기서 경제지표의 조합들은 마치 김밥천국 김치찌개 조리법처럼 ‘이렇게 끓이면 실패는 안 한다!’라는 것처럼 매뉴얼로 고정된 것들이다. 이렇듯 비유를 들어 설명하기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챕터 3은 환율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배우는 시간이다. 나라 사이의 무역이 생긴 이유부터 환율이 왜 중요한지, 각 국가의 환율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1997년의 우리나라 IMF 사건과 제1·2차 세계대전을 살펴보며 세계 경제를 전체적으로 한번 훑어본다. 챕터 4에서는 앞서 공부했던 경제지식들을 활용해 유가에 대해 공부한다. 세상 모든 물가를 좌지우지하는 기름값의 비밀부터 미국과 중국이 싸우는 이유, 그 두 고래 사이에서 새우 등 터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며 국제 정세 읽는 법을 배워본다. 이와 더불어 유가는 중동보다 미국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 점, 원유 가격의 절반은 세금이라는 점, 우리나라 기업들이 특히 유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 등 우리가 잘 몰랐던 이야기도 조목조목 짚어준다. 뉴스에서 각종 경제 이야기를 보고 대충 넘어갔던 독자들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전반적인 경제 흐름에 대해 감 잡을 수 있을 것이다.집 사서 후회하는 사람 못 봤다고 합니다. 정 손해를 볼 것 같으면 본인이 살거나 월세라도 주면 되니까요. 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금 샀다가 금값 떨어지면 세공비를 좀 주고 반지 만들어서 팔면 또 값이 뜁니다. 이분들이 사는 금의 단위는 우리가 생각하는 한 돈, 두 돈 단위가 아니에요. 달러는 더 말할 필요도 없죠. 온 세상의 무역 거래가 다 달러로 결제됩니다. 달러가 필요 없어지는 날은 웬만해선 오지 않습니다.그렇게 부동산과 금과 달러 값이 오릅니다. 사람이 거주할 만한 집과 채굴된 금의 양은 한정돼 있는데 너도나도 사려고 하면 부르는 게 값이 되기 마련입니다.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익숙한 원리가 여기서 등장합니다. 바로 ‘수요공급 법칙’이죠. -‘1주차 경제공부의 시작’ 중에서- 물가는 왜 오를까요? 한국 경제가 꾸준히 성장해왔기 때문입니다. 수십 년 전, 한국에는 재래식 화장실밖에 없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집 안에 수세식 변기를 설치하게 됐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아궁이 대신 가스레인지가 등장했고, 고무신 대신 인조가죽으로 된 운동화도 나왔습니다.물건이 귀하던 시절이라 뭘 만들어도 상품이 잘 팔립니다. 수세식 변기, 화장실에 깔 타일, 수도꼭지, 고무호스, 거울, 칫솔, 비누, 성냥, 운동화… 무슨 상품을 내놔도 새롭고 이전보다 생활을 편리하게 해줍니다. 회사는 돈을 벌고, 돈을 벌었으니 직원들 연봉도 조금 올려줍니다. 사장님은 앞으로 직원 월급을 더 많이 줘야 하니까 잘 팔리는 물건 가격을 좀 올려서 이익을 더 많이 남기려고 합니다.-‘2주차 금리 공부’ 중에서- 서로 다른 물건을 원만하게 교환하기 위해 화폐가 필요한 것처럼 이 불완전한 시장에서 내가 필요한 물건과 저 친구가 팔려는 물건을 원만하게 거래하기 위한 도구 중 하나가 바로 환율입니다.국제무역은 불완전한 상태여도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사람들의 욕망은 정말 끝이 없기 때문이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욕구, 더 나은 것을 갖고 즐기고 누리고 싶은 욕구, 더 나은 것들이 매번 새로웠으면 하는 욕구까지 정말 어마어마한 욕구들이 있지요.그러나 더 잘 살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에 비해 지구의 자원은 너무나 한정적이었습니다. 각 나라가 위치한 지역별로 기후가 다르다 보니 자원, 생산물도 너무 다른 데다가 문화 차이도 심했죠. 한 사람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만들 수도 없고 무엇보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원이 한정적일 때 원하는 것을 훨씬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사람들을 생각해냈습니다. 바로 무역입니다.-‘3주차 환율 공부’ 중에서-
하얀 늑대들 9
제우미디어 / 윤현승 (지은이) /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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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소설,일반윤현승 (지은이)
2003년 처음 출간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온 작품으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자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을 만큼 한국 판타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기도 하다. 긴 시간 동안 <하얀 늑대들>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윤현승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설계와 입체적인 캐릭터들, 섬세한 심리 묘사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소재의 '특이함'에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는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르게, <하얀 늑대들>은 오히려 아무런 힘도 없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평범한 농부였던 주인공이 오직 입담과 배짱만으로 순식간에 음유시인이 되고, 기사단의 캡틴이 되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들은 지금 봐도 독특하고 신선한 재미를 준다. 윤현승 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개정된 <하얀 늑대들>은 다듬어진 문장과 더욱 짜임새 있게 구성된 스토리 등 이전에 출간되었을 때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의 내용에서 개정되면서 약간씩 추가되거나 수정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전에 읽었던 독자라도 다시 한 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윤현승 작가의 대표작《하얀 늑대들》최신 개정판!《하얀 늑대들》은 2003년 처음 출간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온 작품으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자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을 만큼 한국 판타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기도 하다. 긴 시간 동안《하얀 늑대들》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윤현승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설계와 입체적인 캐릭터들, 섬세한 심리 묘사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소재의 '특이함'에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는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르게, 《하얀 늑대들》은 오히려 아무런 힘도 없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평범한 농부였던 주인공이 오직 입담과 배짱만으로 순식간에 음유시인이 되고, 기사단의 캡틴이 되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들은 지금 봐도 독특하고 신선한 재미를 준다.윤현승 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개정된《하얀 늑대들》은 다듬어진 문장과 더욱 짜임세 있게 구성된 스토리 등 이전에 출간되었을 때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의 내용에서 개정되면서 약간씩 추가되거나 수정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전에 읽었던 독자라도 다시 한 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제이는 많은 기사들이 빠져나가는 바람에 휑한 건물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중요한 임무 때문은 아닌 모양이었다. 라이가 보기에 제이가 중요한 순간은 옆에 카셀이나 타냐가 있을 때뿐이었다. 제이는 라이가 있는 주방 쪽 건물로 걸어왔다. '나한테 오는 건가?'제이는 그냥 주방으로 들어가 시야에서 사라졌다. '아니었군.'잠시 후 지붕 밑으로 제이의 목소리가 들렸다."감자.""누, 누구요!"아까부터 계속 감자를 깎으며 '나한테 이런 일만 시키다니' 하고 투덜대던 어린 요리사의 목소리였다. 제이의 대꾸가 한 번 더 들렸다."감자."정체를 물었는데 감자라는 대답을 얻은 어린 요리사는 위협하는 목소리로 말했다."함부로 들어오시면 아니 되오! 여긴 드래곤 기사단의 소유지며…….""드래곤 기사단의 주방이겠지. 삶은 감자 하나만."그 뒤로는 아무 말도 돌아오지 않았다. 잠시 후 제이는 감자 두 알을 손에 쥐고 도로 나왔다. 유심히 내려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가 라이를 향해 고개를 휙 돌렸다. 꽤 먼 거리였지만 그는 금방 라이를 알아보았다. '시프 유위 주-모-푸?''이제 내가 보이는가?'같은 목소리가 다시 들렸다. 카셀은 이제 대답할 수 있었다."보입니다. 워그의 영혼이시여."카셀은 천 년 전 워그에게 죽었던 하늘 산맥의 악마 느-라이프덤을 똑바로 주시했다. 더 이상 그것은 얼음 덩어리도 아니고, 반투명한 유령도 아니었다. 창공에서 먹잇감을 내려다보는 육식 새의 모습이었다."네가 아무리 고대의 악령이며 이곳을 지배하는 주인이라 할지라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누라이."카셀은 거대한 존재의 머리에 대고 얼어붙은 손을 꽉 쥐었다."하안 늑대의 이빨을 보고 살아남을 수 있는 건 오직 하얀 늑대뿐이다."카셀의 손 안에서 크리스털 같은 날카로운 얼음 조각이 깨졌다. 바닥으로 떨어지는 얼음 조각들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의 고통스러운 비명이 울려 퍼졌다. 동시에 동굴 전체가 흔들렸다. 유령은 사라졌다. 카셀은 비틀거리며 걸어가 떨어진 보검을 쥐었다. 손잡이의 보석은 여전히 옅은 빛만 내고 있었고 칼날에는 아무 변화도 없었다. 카셀은 칼날에 이마를 댔다. "당신이 나디우렌의 증표라서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게 아니었군요. 애초에 하늘 산맥은 당신의 영역이었어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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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콜론북 / 임은애 (지은이)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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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콜론북취미,실용임은애 (지은이)
패브릭 굿즈 제작이 막막한 이들에게 현장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는 든든한 조력자 같은 책 『디어 패브릭』. 이 책에서는 패브릭 제작의 전 과정을 꼼꼼하게 안내해 주고 각 굿즈에 맞는 원단과 부자재의 특징을 소개한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반팔 티셔츠, 후드 집업, 천 가방, 파우치, 코스터, 패브릭 포스터의 만드는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상세히 설명한다. 어떤 소재를 사용하고, 라벨은 어떻게 만들며, 공장은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 등 속 시원히 물어볼 곳이 없어 제작을 망설였다면 『디어 패브릭』을 펼쳐보자. 낯선 현장 용어를 그대로 담아 제작 공장과 소통이 수월하도록 돕고 있으며, 원하는 제품의 챕터만 펼쳐보아도 기획, 사이즈, 원단 및 부자재, 아트워크, 작업지시서 작성, 샘플 제작, 제품 생산, 검품 및 포장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실무 경험을 통한 저자의 꿀팁을 모두 공개하고 있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현장감이 가득 넘치는 책이다.프롤로그 용어 정리 자주 사용하는 봉제법 01. 제작 기본 제작 프로세스 생산 방식 02. 원단과 부자재원단 부자재 아트워크 03. 제작 실전 반팔 티셔츠 후드 집업 천 가방 파우치 코스터 패브릭 포스터 패브릭 제작자에게 묻습니다꼼꼼하게 기록한 패브릭 제작 노트 열정 넘치는 제작 현장 속으로 패브릭 굿즈 제작이 막막한 이들에게 현장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는 든든한 조력자 같은 책 『디어 패브릭』. 이 책에서는 패브릭 제작의 전 과정을 꼼꼼하게 안내해 주고 각 굿즈에 맞는 원단과 부자재의 특징을 소개한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반팔 티셔츠, 후드 집업, 천 가방, 파우치, 코스터, 패브릭 포스터의 만드는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상세히 설명한다. 어떤 소재를 사용하고, 라벨은 어떻게 만들며, 공장은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 등 속 시원히 물어볼 곳이 없어 제작을 망설였다면 『디어 패브릭』을 펼쳐보자. 낯선 현장 용어를 그대로 담아 제작 공장과 소통이 수월하도록 돕고 있으며, 원하는 제품의 챕터만 펼쳐보아도 기획, 사이즈, 원단 및 부자재, 아트워크, 작업지시서 작성, 샘플 제작, 제품 생산, 검품 및 포장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실무 경험을 통한 저자의 꿀팁을 모두 공개하고 있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현장감이 가득 넘치는 책이다. 나만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패브릭 굿즈 제작 바이블 브랜드를 만드는 예비 창업자, 카페나 꽃집 등 가게에서 사은품을 만들고 싶은 사장님, 이벤트를 위해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홍보 담당자 등 패브릭 굿즈가 필요한 이들에게 저자는 제작 방법과 경험을 요약해 실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안내한다. 제품별 작업지시서를 세세히 기록해 바로 제작에 응용할 수 있도록 수록하였다. 전체적인 제작 과정은 비슷해 보여도 제품마다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공정이 있다. 반팔 티셔츠의 네크라인 마감, 파우치의 끈 위치 조정하는 방법, 천 가방을 만들었을 때 나염의 위치는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등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이 책에 담았다. 애정을 가지고 나만의 패브릭 제품을 만들고 싶어도 낯선 분야이기에 제작을 망설였다면, 『디어 패브릭』과 함께 하나씩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찾아보길 바란다. 기본부터 차근차근, 단 한 권으로 만드는 완성도 높은 제작 노하우 1장 ‘제작 기본’에서는 제작 프로세스를 설명한다.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상품을 만들게 되면 훨씬 더 수월하고 완성도 있게 제품을 만들 수 있다. 2장 ‘원단과 부자재’는 섬유, 원사, 원단의 성질을 살펴보고 패브릭 굿즈에서 많이 사용하는 부자재를 다룬다. 각 섬유의 성질은 어떠하고, 왜 혼방 소재를 사용하는지, 각 원단에 맞는 세탁 방법도 소개한다. 세탁 라벨이기도 한 케어 라벨에 들어갈 아이콘을 찾아서 내가 만든 굿즈에 바로 적용할 수 있고, 복잡한 영수증 보기와 같은 현장 팁이 가득하다. 3장 ‘제작 실전’에서는 앞에서 배운 프로세스를 이해한 후 제작 과정을 하나씩 따라가며 만드는 방법을 안내한다. 굿즈에 따른 봉제 방법, 작업지시서에 꼭 넣어야 하는 사항 등을 놓치지 않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패브릭 제작자의 인터뷰도 다루고 있다. 봉제 공장과의 소통 문제, 제작자의 아이디어, 제품의 유통까지 패브릭 제작의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편집자의 제작 노트 회사 사은품으로 천 가방을 만들기 위해 공장에 무작정 전화했습니다. 공장 사장님께서 “완사입이에요? 임가공이에요?”라고 묻는 순간,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라 정적이 흘렀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사장님께 차근차근 설명을 부탁드린 후에야 생산 방식의 차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디자인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더라고요. 생산 절차를 이해하고 있으면 공장과 의사소통이 편하고, 섬유의 성질을 알아야 더욱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 책을 만들면서 어떤 천을 골라야 하는지, 작업지시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공장에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주문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패브릭 굿즈를 만들고 싶었던 독자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 궁금한 게 정말 많았어요. 원단은 어디서 찾고, 어떻게 사는 것인지부터 검색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원단 시장에서 스와치를 못 얻어와서 속상했던 기억도 있어요. 어디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속 시원하게 물어볼 곳이 없었죠. 저 역시 발품을 팔며 공장 사장님들께 여쭈어보고, 제작 수업을 찾아다니고, 제품을 만들며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하나씩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잖아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꿈이 있는 사람에게도, 특별한 굿즈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도요. 제작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조금 먼저 알게 된 정보를 나누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작업지시서는 디자이너와 생산자 사이의 소통 자료입니다. 패브릭 굿즈는 한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니라 재단사, 봉제사, 외주 업체 등 여러 전문가와 함께 만드는 작업이기에 약속된 자료가 있어야 처음 기획한 대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작업지시서에는 도식화, 사이즈, 소재, 작업 시 주의 사항, 인쇄 위치, 부자재 정보 등 제품의 상세한 내용을 기재합니다. 생산 현장에서는 줄여서 ‘작지’라고 부릅니다. / '작업 지시서 작성’
1분 설명력
한국경제신문 /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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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일상생활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내가 아는 지식이나 이야기를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야 하는 상황은 꽤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단번에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열심히 설명했는데 상대가 멍한 표정으로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요?”라고 반응하거나 머릿속으로는 알지만 막상 설명하려고 하니 “음.. 어.. 그게 그러니까”만 반복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 생각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낙담하기 일쑤다. 반면 회의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이나 수업에서의 난해한 수학 공식 풀이는 물론, 어제 본 영화나 책의 줄거리 설명마저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이 있다. 간결한 요약과 찰떡같은 예시로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이해를 쉽게 이끌어내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무심코 ‘저 사람은 머리가 좋아!’, ‘저 사람이랑 일하면 명쾌해!’라고 감탄하게 된다. 남들보다 짧은 시간에 더 효과적인 설명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의 사람들과 어떤 점이 다른 것일까. 오랜 세월 '설명의 기술'을 학생들에게 지도해온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공적인 자리부터 일상생활 속 대화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단순하고 명쾌하며 센스까지 겸비한 설명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분 안에(시간 감각)' '3가지 핵심으로(요약 능력)'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한다(예시 능력)' 이 3가지의 핵심 기술을 알고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상대방에게 논리정연하게 단 1분 안에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적인 사람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다.프롤로그: 나는 왜 설명만 하면 횡설수설하는 걸까? 1장 좋은 설명은 1분이면 충분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설명에 서툰 이유 설명력에서 지성을 엿보다 설명에 필요한 3가지: ‘시간 감각’, ‘요약 능력’, ‘예시 능력’ 시간 감각: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하다 요약 능력: 최소한의 핵심만 정확히 짚는다 궁극의 설명은 한 단어로 완결하는 것 많이 설명한다고 많이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핵심은 3가지로 압축한다 보디랭귀지로 설명의 효과를 높인다 예시 능력: 전혀 모르는 것을 대략 아는 것으로 설명한다 예시 하나로 설명을 끝내는 기술 오감을 자극하여 단번에 이해시킨다 좋지 않은 설명이란 2장 복잡한 이야기도 쉽게 풀어내는 설명의 공식 알기 쉬운 설명의 기본 포맷 책을 활용한 요약 능력 트레이닝 숫자 키워드로 설명의 질을 높인다 인상적인 캐치프레이즈로 호기심을 일으킨다 핵심을 3가지로 정리하는 습관 전체 중 어디인지 명확히 알려준다 사전 준비에 책의 목차를 활용한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빠름과 느림의 상승효과 차이점을 강조해 단번에 이해시킨다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교 설명 트레이닝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예시 고르는 법 A4 용지 한 장으로 하는 설명력 트레이닝 질문을 설명의 추진력으로 삼는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나중으로 돌린다 상대의 수준에 맞춰 설명을 구성한다 3장 일상생활에서 기르는 탄탄한 설명 내공 일상 대화로 순발력을 갈고닦는다 자신감이 향상되는 근황 보고 트레이닝 자신의 경험과 연관 지어 나만의 설명을 만든다 1분도 여유 있게 만드는 15초 트레이닝 15초에 모든 노하우를 담은 ‘광고’에서 힌트 얻기 어려운 단어보다 쉬운 단어를 활용한다 스톱워치로 시간 감각을 익힌다 다른 사람의 설명에서 배울 점을 찾는다 책의 목차에서 요약의 구조를 배운다 삼색 볼펜으로 우선순위를 구분하는 습관을 들인다 4장 내 말이 먹히기 시작하는 실전 설명의 기술 시작부터 상대를 끌어당기는 ‘통설 BUT’ 설명법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비결, 공감 이해시키고 싶다면 핵심만 밀어붙여라 참가형 설명으로 강렬한 기억을 남긴다 ‘이득이 된다는 느낌’을 준다 키워드의 연관성을 시각화한다 자료에 온기를 더하면 눈길이 간다 사람들은 결론부터 듣기를 원한다 실시간 검색의 이점을 활용한다 맺음말을 정해놓고 설명을 시작한다 듣고 싶게 말하는 사람의 분위기란 말하는 사람이 긴장하면 듣는 사람도 불안해진다 어설프게 웃음을 유발하려 하지 않는다 설명할 때 주의해야 하는 말투 개인적인 부분을 드러내 신뢰를 얻는다 에필로그: 훌륭한 설명은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기계발 분야 밀리언셀러 사이토 다카시의 신작★ 일에서든 일상에서든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말하고 싶다면 3가지 포인트만 기억하라! 일상생활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내가 아는 지식이나 이야기를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야 하는 상황은 꽤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단번에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열심히 설명했는데 상대가 멍한 표정으로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요?”라고 반응하거나 머릿속으로는 알지만 막상 설명하려고 하니 “음.. 어.. 그게 그러니까”만 반복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 생각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낙담하기 일쑤다. 반면 회의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이나 수업에서의 난해한 수학 공식 풀이는 물론, 어제 본 영화나 책의 줄거리 설명마저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이 있다. 간결한 요약과 찰떡같은 예시로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이해를 쉽게 이끌어내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무심코 ‘저 사람은 머리가 좋아!’, ‘저 사람이랑 일하면 명쾌해!’라고 감탄하게 된다. 남들보다 짧은 시간에 더 효과적인 설명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의 사람들과 어떤 점이 다른 것일까. 오랜 세월 '설명의 기술'을 학생들에게 지도해온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공적인 자리부터 일상생활 속 대화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단순하고 명쾌하며 센스까지 겸비한 설명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분 안에(시간 감각)' '3가지 핵심으로(요약 능력)'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한다(예시 능력)' 이 3가지의 핵심 기술을 알고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상대방에게 논리정연하게 단 1분 안에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적인 사람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은 1분 안에 끝난다 일에서든 일상에서는 상대를 끌어당기는 말하기 공식 준비해 온 내용을 회의에서 열심히 설명했는데 상대가 이해를 못한 것 같다. 그때 옆자리의 누군가가 단 몇 마디로 내가 한참동안 설명한 내용을 단번에 정리해버린다면?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분명 같은 이야기를 해도 간결한 요약과 찰떡같은 예시로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이해를 쉽게 이끌어내는 사람은 따로 있다. 문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머릿속으로는 잘 아는 내용도 막상 누군가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횡설수설하며 의도치 않은 투머치토커가 된다는 것이다.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말해도 상대가 끝까지 들어주고 요점을 알아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듣는 사람이 최적의 설명이라고 느끼는 시간 길이는 최대 1분이다. 1분 안에 상대를 사로잡지 못하면 그 이상 설명해도 핵심을 전달할 수 없다. 반대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간결하게 1분 내에 정리하여 말할 수 있다면 상대가 집중할 확률이 높아진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광고나 예고편, SNS의 글 등을 듣고 읽는데 1분을 넘지 않도록 구성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에서든 일에서든 자신을 제대로 어필하기 위해서는 1분 안에 중요한 핵심만 뽑아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 즉 ‘1분 설명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설명력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고 중요한 능력이지만, 실제로 ‘설명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는 우리가 국어, 수학과 같은 기초지식을 배우듯, 설명하는 능력 역시 기본 구조를 익히고 연습해야만 언제 어디서나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떤 이야기든 간단명료하게 전달하고 싶다면 3가지 포인트만 기억하라! 설명력은 설명을 잘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연습을 따로 하지 않는 한, 저절로 몸에 배지 않는다. 설명력을 구성하는 3가지 핵심 능력을 일상의 가벼운 대화에서부터 트레이닝하고, 머릿속으로 구조화하여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설명하든지 막힘없이 술술 설명할 수 있다. 1. 시간 감각: 설명은 1분 안에 끝나야 한다. 좋은 설명은 1분 안에 끝난다. 듣는 사람이 가장 간결하고 잘 정리된 설명이라고 느끼는 시간 길이가 딱 1분이기 때문이다. 이보다 길어지면 아무리 유익한 이야기라도 듣는 사람은 지루하다고 느끼기 마련이다. 스톱워치를 활용하여 5초, 15초, 1분 단위로 어떤 주제에 관해 얼마만큼의 설명을 할 수 있는지 체크하고 연습하다 보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도 짧은 시간 안에 알찬 설명을 할 수 있게 된다. 2. 요약 능력: 핵심은 최대 3가지만 말한다. 한 번에 많은 정보를 들으면 머리만 복잡할 뿐 이해하기도 어렵고, 뒤로 갈수록 초반에 들은 것은 대부분 잊어버리게 된다. 듣는 사람이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최대 3가지 포인트다. 3가지라는 명확한 기준을 정해두면 어떤 것이 군더더기고 어떤 것이 핵심인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3. 예시 능력: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 예시로 바꾼다. 상대가 아예 모르는 것은 몇 번을 설명해도 완전하게 이해시키기 어렵다. 추상적이거나 일반화하기 어려운 복잡한 내용을 설명할 때는 꼼꼼하게 오래 설명하기보다 ‘예를 들면 이렇다’라고 하는 방식이 시간도 절약하면서 상대를 바로 이해시킬 수 있다. 저자는 3가지 핵심 능력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하며 설명력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논리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5초 트레이닝’, ‘근황 보고 트레이닝’, ‘비교 설명 트레이닝’, ‘A4용지 한 장 트레이닝’ 등의 방법과 실전 설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노하우를 익힌다면 단 1분 안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명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좋은 설명은 말하는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사회에 나가 직장생활을 할 때나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때, 복잡한 것을 잘 정리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면 ‘똑 부러지는 사람’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핵심을 콕 집어 간결하게 말할 뿐 아니라 정확한 예시와 비유로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므로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을 필요 없이 필요한 정보만 귀에 쏙쏙 들어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핵심이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 없게 두서없이 이야기하면 ‘말주변이 없는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꼬리표가 붙는다. 당연하게도, 그런 꼬리표가 달린 사람은 같은 일을 해도 더 낮은 평가를 받기 쉽고 신뢰 받지 못하는 등 여러모로 손해를 보기 마련이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말하는 사람의 설명이 서툴면 계속해서 시간을 빼앗기지만, 설명을 잘하면 정보가 효율적으로 전달되므로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좋은 설명은 신뢰를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셈이다. 현대는 비슷하면서도 수많은 정보가 물밀듯이 쏟아지는 시대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긴 설명에 집중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얻기를 원한다. 상대를 내 말에 집중시키고 싶다면 더 간결하고 더 인상적이면서도 핵심을 명확히 전달하는 설명 전략이 필요하다. 설명만 시작하면 횡설수설하고 요령이 없어 답답한 사람들에게 《1분 설명력》은 일과 관계, 인생까지 훨씬 수월해지는 설명력을 키울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해력이 뛰어난 사람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고 본질적인 부분이나 결론부터 말한다. 하지만 설명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말을 빙빙 돌려 횡설수설하거나 다음에 할 말을 겨우겨우 찾아가며 이야기한다. 그런 상황에서는 듣는 사람이 ‘자세히 설명하긴 하는데 도무지 뭘 말하려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설명이 서툰 사람은 본질적인 부분이나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부분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선적으로,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먼저 핵심이 어디인지, 상대가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은 어디인지 파악해야 한다. 상대가 무엇을 바라는지 알아내야 본질도 쉽게 찾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