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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길, 북인도 히말라야
책구름 / 거칠부 (지은이) / 2022.07.15
21,000원 ⟶
18,900원
(10% off)
책구름
소설,일반
거칠부 (지은이)
히말라야 전문 트레커 거칠부의 라다크·시킴 히말라야 에세이. 북인도 히말라야를 준비하는 이들. 색다른 히말라야, 히말라야 예비 트레커 모두를 만족시킬 책. 6년간 6,000킬로미터의 히말라야를 누비고도 여전히 히말라야를 걷는 중인 히말라야 전문 트레커, 거칠부. 책구름 출판사의 ‘거칠부의 히말라야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북인도 히말라야(라다크·시킴) 여행기가 출간되었다. 북인도 역사와 문화, 항공권 및 준비물, 트레킹 코스, 일정 등 라다크와 시킴 히말라야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장마다 펼쳐지는 북인도 히말라야만의 장엄하고 다양한 풍광은 색다른 히말라야를 경험하고픈 트레커나, 히말라야 예비 트레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에도 충분하다. 인생의 축소판인 여행의 묘미를 얻을 수 있는, 진솔하고 담백한 ‘진짜’ 여행기를 찾는 독자들에게 거칠부 작가를 소개한다.프롤로그 히말라야 산맥과 북인도 히말라야 1부 라다크 Chapter 1 높은 고갯길의 땅|잔스카르 델리-레-라마유루-욕마라-칸지라-피퉁라-디브링-파르피라-장라-판당라- 닝리-샤데-냘로쿤체라-초멧식-모랑라-탁스타고(30일) 01 첫 인도, 라다크 02 위험한 동행자들 03 혼자 걷는 시간 04 포기하는 자들과 남는 자들 05 의도치 않은 변화 06 잔스카르의 붉은 가을 07 바뀌는 지형 Chapter 2 유목민의 땅|창탕고원 탁스타고-퐁구나부-캬마유리라-코르족-누르부숨도-타랑욕마-파랑라- 키버-마날리-델리(19일) 08 동쪽의 평평한 땅 09 유목민의 땅으로 10 갈색이와 까망이 11 갈 수 있을까 12 끝나지 않은 여정 2부 시킴 Chapter 3 숨겨진 히말라야|시킴 북부 델리-갱톡-윰탕-라바라패스-라첸-제마-야북-레스트캠프-그린레이크-제마-갱톡(21일) 13 길 없는 길 14 그린레이크는 어디에 Chapter 4 다섯 개의 눈의 보고|시킴 서부 갱톡-육솜-초카-종그리탑-라무네-고에차라 뷰포인트-페당-육솜-네팔(10일) 15 새로운 시간 16 모든 순간이 좋았다 에필로그 부록1. 북인도 히말라야 트레킹 가이드 부록2. 거칠부의 북인도 히말라야 전체 일정 부록3. 참고 자료“여행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이 담긴 책” 6년간 6,000킬로미터를 걸어온 진정한 히말라야 사랑꾼, 히말라야 전문 트레커 거칠부의 북인도 라다크·시킴 히말라야 트레킹 여행기 《성장의 길, 북인도 히말라야》 6년간 6,000킬로미터의 히말라야를 누비고도 여전히 히말라야를 걷는 중인 히말라야 전문 트레커, 거칠부. 책구름 출판사의 ‘거칠부의 히말라야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북인도 히말라야(라다크·시킴) 여행기가 출간되었다. 북인도 히말라야를 준비하는 이들 색다른 히말라야, 히말라야 예비 트레커 모두를 만족시킬 책 북인도 역사와 문화, 항공권 및 준비물, 트레킹 코스, 일정 등 라다크와 시킴 히말라야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장마다 펼쳐지는 북인도 히말라야만의 장엄하고 다양한 풍광은 색다른 히말라야를 경험하고픈 트레커나, 히말라야 예비 트레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에도 충분하다. 특히, 히말라야를 함께 걸었던 동행자들과의 이야기가 가감 없이 펼쳐진다. 라다크에서는 일행들에게 따돌림을 당했고, 시킴에서는 동물과 함께 걸으며 위안을 얻었다. 따돌림과 갈등, 반목. 덮어둘 수도 있었을 이야기를 꺼내어 스스로 반추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는 저자를 통해 독자는 이것이 바로 여행이고 인생이라는 답을 스스로 찾아간다. 현재 진행형인 저자의 남은 히말라야가 궁금하다 그의 히말라야 여정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여전히 한 해의 절반을 히말라야에서 보낼 궁리를 하고 새로운 지도를 보며 가슴 설레어 한다. 이 책이 발간되는 시점, 그는 파키스탄을 걷고 있다. “히말라야를 꿈꿀 뿐 매달리지는 않는다. 언젠가 나도 히말라야를 떠나게 될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그저 히말라야에 빠져 있음이 좋다. 유목민처럼 히말라야 기슭을 걷는 여행자고 싶을 뿐이다.” - 끝나지 않는 여정 중에서 남들이 좋다는 삶이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삶, 그저 지금 여기를 살라는 이가 곁에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성장의 길, 북인도 히말라야》 제작을 위한 텀블벅 후원에 800만 원 이상이 모인 것도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그의 삶을 응원하고, 그의 히말라야 여정을 계속 듣고 싶고 읽고 싶은 이들이 많다는 방증이리라. 거칠부라는 작가를 독자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삶의 희로애락, 삶의 축소판과도 같은 ‘진짜’ 여행기를 찾으신다면 이번 기회에 그를 만나보는 행운을 누리시기를. 언덕에 올라서자 맨몸의 땅과 레 시내가 한눈에 들어왔다. 마주 보이는 산맥은 레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설산인 스톡산맥과 스톡캉그리다. 그 뒤 어디쯤엔가 우리가 걷게 될 길도 있을 터. 어떤 길을 만날지 궁금하고 설다.- 첫 인도, 라다크 최악으로 치달을 때 나는 무엇을 잃을까. 그들의 지독한 따돌림을 견디거나 트레킹 자체를 포기하거나. 왠지 무엇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았다.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끝까지 걸을 궁리를 했다. 나의 의지를 믿었다. 내가 아닌 남을 흉내 내지는 말자. 부족해도 나여야 하고 넘쳐도 나여야 한다. 오늘도 내일도 나여야 함을 잊지 말자. - 위험한 동행자들
비욘드 리세션
라온북 / 이석현 (지은이) / 2023.06.01
25,000원 ⟶
22,500원
(10% off)
라온북
소설,일반
이석현 (지은이)
위기를 넘겼지만, 기업도 개인도 전혀 평안하지 못한 이 아이로니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저자는 이 책 《비욘드 리세션》의 'PART1'에서 우선 우리가 직면한 경기침체의 정확한 개념 정의 및 분석 요소들부터 점검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이, 특히 부실기업이 경기침체의 파고를 넘기 위해 취해야 할 선제적 조치로서 구조조정에 대해 원칙과 접근법, 추친 순서 및 다양한 종류를 망라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PART2'에서는 경기침체 극복 후의 성장전략을 위한 여러 가지 전략적 옵션들을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M&A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는 동시에, 코로나 엔데믹 이후 다시금 과거처럼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글로벌화에 대해서도 사업 추진 시 유의할 점들을 상세히 언급했다. 그리고 'PART3'는 소규모 스타트업부터 시작해 기업의 성장과정에서 단계별로 유념해야 할 점들을 자세히 안내하는 동시에,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초창기와 달리 무엇이 변화하는지에 대해서도 업무관리, 조직관리, 투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다.프롤로그 경기침체의 파도를 넘어, 성장을 향하여 PART1 경기침체기의 구조조정 전략 경기침체가 엄습해오고 있다 경기침체기에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부실기업 CEO의 심리적 특성 부실기업은 어떠한 징후를 보이는가? 기업부실화의 단계와 특성 구조조정 제도를 알면 기회가 보인다 성공적 구조조정의 원칙 구조조정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구조조정의 종류와 추진 순서 사업 구조조정 재무구조조정 이익구조조정 조직 및 인력구조조정 PART2 경기침체 극복 후의 성장전략 성장전략의 성공요소 신사업 타당성 검토와 신사업 조직 운영 성장의 묘약, M&A 글로벌화의 함정에 유의하라 전략에 근거한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PART3 유니콘을 향한 새로운 여정 기업가, 그들은 누구인가? 사업기회의 발굴과 JTBD MVP로 PMF를 달성하라 스타트업은 일하는 방식도 달라야 한다 비즈니스모델도 린(Lean)하게 설계하라 : 린 캔버스 비즈니스 모델의 종류와 트랜스포메이션 지표는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스타트업의 조직문화와 채용 성장단계별로 자금조달 방안은 다르다 투자를 이해해야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 스케일업(Scale-up)을 하면 조직도 재구축해야 한다 회사가 커지면 경영체제도 걸맞게 바뀌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엄습하는 경기침체의 파고를 넘어 또 다른 성장의 기회를 잡아라! 이 책 《비욘드 리세션(Beyond Recession) : 경기침체와 기업의 대응전략》의 제목에는 두 가지 함의가 내재해 있다. 일단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먼저 바라봐야 할 것은 리세션, 즉 경기침체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파도를 넘어서면 모든 것이 장밋빛일 것 같았지만, 막상 우리가 계산에서 놓친 거대한 변수가 있었다. 전쟁과도 같은 전 세계적 질병 퇴치를 위해 각국 정부가 쏟아 부은 막대한 통화는 이제 다시금 제자리를 찾아야 할 때가 되었다. 그 결과,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가장 먼저 지적한 바와 같이 3고1저, 즉,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과 저성장으로 요약되는 최근의 거시경제환경 속에서 기업들은 전례 없는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 위기를 넘겼지만, 기업도 개인도 전혀 평안하지 못한 이 아이로니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저자는 이 책 《비욘드 리세션》의 〈PART1〉에서 우선 우리가 직면한 경기침체의 정확한 개념 정의 및 분석 요소들부터 점검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이, 특히 부실기업이 경기침체의 파고를 넘기 위해 취해야 할 선제적 조치로서 구조조정에 대해 원칙과 접근법, 추친 순서 및 다양한 종류를 망라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PART2〉에서는 경기침체 극복 후의 성장전략을 위한 여러 가지 전략적 옵션들을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M&A에 대하여 자세히 다루는 동시에, 코로나 엔데믹 이후 다시금 과거처럼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글로벌화에 대해서도 사업 추진 시 유의할 점들을 상세히 언급했다. 그리고 〈PART3〉는 소규모 스타트업부터 시작해 기업의 성장과정에서 단계별로 유념해야 할 점들을 자세히 안내하는 동시에,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초창기와 달리 무엇이 변화하는지에 대해서도 업무관리, 조직관리, 투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다. 결코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이 책 《비욘드 리세션》은 두툼한 볼륨에 비해 상당히 말랑말랑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만약 당신이 위기의식을 지닌 기업의 CEO라면 처음부터 통독해볼 것을 권한다. CEO로서의 임무가 막중한 당신이 올라탈 거인의 어깨가 되어주기에 이 책의 볼륨이나 구성, 내용이 지닌 무게감은 전혀 허술하지 않다. 만약 당신이 경영학에 관심이 있는 평범한 회사원이나 대학생이라면 이 책의 어디라도 그냥 펼쳐서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이석현 저자가 이 책에 달아놓은 것은 비전문가, 비경영학도의 접근을 불허하는 단단한 빗장이 아니라, 그저 누구라도 잡아당기면 곧바로 기업 경영의 제반 이론을 안마당처럼 손쉽게 들여다 볼 수 있는 편리한 문고리임을 보증한다. 모든 지표가 심상치 않은 최근의 경제 상황 탄광의 카나리아가 죽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미국과 한국의 금리 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식시장의 상황도 여전히 나쁘다. 증시에서 빠져나간 돈이 은행으로 몰렸지만, 현재의 금리를 보면 은행 돈을 빌려갈 기업도 그리 많지 않은 모양이다. 그렇다고 물가가 내려간 것도 아니다. 고용지표가 좋아진 것도 아니며, 2023년 1월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결국 개인이 쓸 돈도 없으며, 막대한 사내유보금을 쌓아둔 대기업이 아닌 다음에야, 자본 여력이 좋지 못한 중소기업이 투자를 받아서 뭔가를 하기에도 마땅치 않다. 코로나 엔데믹을 맞이해 정부는 풀었던 곳간을 다시 채워야 하니 이 막막한 경제상황에 뭔가 내놓을 묘수도 없다. 게다가 부동산 PF대출로 인한 부실 채권의 폭탄이 시중 은행을 덮칠지 모른다는 뒤숭숭한 괴담마저 심심찮게 들린다.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보면 경제에 문외한인 누가 보더라도 현재의 대한민국은 경기침체에 접어들고 있다는 징조로밖에 달리 해석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기업인이 위기라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으면 되겠는가? 탄광의 갱도 속에서 죽어버린 카나리아를 본 탄광의 사장은 채굴을 아예 접어야 하는가? 아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해결책을 찾은 다음, 새로운 탄맥을 찾아서 모든 인력과 조직, 설비를 다시 준비해야 한다. 이 책 《비욘드 리세션》은 그런 면에서 기업 CEO들이 나무가 아닌 숲을, 눈앞의 포말이 아닌 멀리서 다가오는 파도의 흐름을 바라보며 대비하게 해주는 책이다. 분명 곳곳에 경기침체의 징후들이 가득하며, 이에 대비해야 하지만, 위기의 파고를 넘었을 때의 성장 동력을 재무장하는 방법이 이 책 《비욘드 리세션》에는 함께 제시되어 있다. 동전의 양면을 둘 다 놓치지 않는 지혜가 이 시대 기업인들에게 더욱 요구되는 것처럼, 경기침체와 그 극복 후의 성장과 반등을 동시에 생각할 줄 아는 혜안이 이 책을 통해 길러지리라 생각한다.위기상황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경영상 의사결정을 지연하는 CEO들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하면서 스스로 안위를 유지하고 싶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어려움 또한 지나가리라고 믿었던 그렇게도 많은 기업들이 왜 법정에 가서 회생절차를 밟거나 파산의 종착점에 이르게 되었는지 되짚어 볼 일이다. 구조조정에 있어서 마법의 공식(Magic Formular)은 존재하지 않는다. 회사마다 처한 상황, 업종마다 처한 환경이 모두 상이하기 때문이고 또 이에 대응하는 기업의 역량과 문화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으로 이렇게 하면 구조조정을 성공할 수 있다고 단언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나 상기 언급한 구조조정의 원칙은 업종과 회사를 막론하고 구조조정 추진 단계에서 한 번 새겨볼 만한 원칙들이다. 적자상태가 된 부실기업의 경우 초기에 단기적으로 ‘유동성(liquidity)’ 확보와 함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출혈을 멈추는 것(Stopping the bleeding), 즉 영업이익(Operating profit)을 신속하게 흑자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영업이익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서 생긴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를 차감하고 남은 금액을 말한다. 또한 영업이익은 본연의 사업모델을 운영하여 창출하는 본질적인 수익이므로 이의 흑자전환은 이해관계자들에게는 다시 경영정상화로 가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청신호를 보낼 수 있는 수단이다.
리얼 하노이
한빛라이프 / 박수정 (지은이) /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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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수정 (지은이)
동남아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인 저자가 코로나 이전부터 출간 직전까지 약 5년에 걸쳐 하노이를 오가며 모아온 정보가 모두 담겨있다. 특히 SNS 트렌드를 발 빠르게 캐치하고 반영해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볼 필요 없을 만큼 지금 가장 핫한 스폿들, ‘여행 제대로 했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정말 추천하는 관광지, 음식점 & 카페, 상점, 마사지 숍들만 골라 담았다. 또 자연 속에서 힐링이 가능한 사파 & 하롱베이 여행 정보, 베트남 최고의 미식의 도시 하노이에서 제대로 먹는 법, 센스 있다는 소리 들을 만한 쇼핑 팁 및 지친 몸에 휴식을 선사하는 마사지 & 스파 등의 내용으로 풍성하게 채웠으며,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해 사회적 기업, 공정무역 업체까지 소개해 베트남까지 배려하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작가의 말 리얼 하노이를 소개합니다 리얼 하노이 100% 활용법 PART 01 한눈에 보는 하노이 지도로 보는 베트남 구역별로 보는 하노이 숫자로 보는 하노이 키워드로 보는 하노이 하노이 여행 캘린더 이것만은 꼭 BEST 10 하노이 근교 여행 BEST 10 여행 팁 10가지 베트남 역사 키워드 [COURSE] 01 3박 4일 하노이 집중 코스 02 3박 5일 부모님과 하노이+하롱베이 여행 03 4박 5일 친구와 하노이+사파 여행 04 4박 5일 혼자 하노이+깟바섬 여행 05 5박 6일 커플끼리 베트남 북부 완전 일주 [REAL GUIDE] 그랩 애플리케이션 사용 방법 베트남 화폐 한눈에 보기 PART 02 하노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하노이 포토 스폿 문화 예술 공간 공정무역 & 사회적 기업 체험 & 투어 하노이 호캉스 vs 사파 감성 숙소 하롱베이 크루즈 베트남 기본 메뉴 베트남 북부 별미 베트남 쌀국수 파인 다이닝 길거리 음식 열대 과일 이색 디저트 열전 하노이 베스트 카페 칵테일 한잔 맥주 한잔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라이프스타일 & 편집 숍 재래시장 대형 마트 마사지 & 스파 [REAL GUIDE] 베트남 북부 전통 의상 체험 개성 만점! 베트남 커피 종류 PART 03 진짜 하노이를 만나는 시간 AREA 01호안끼엠(구시가지) 공항에서 호안끼엠(구시가지) 가는 법 호안끼엠 여행 코스 호안끼엠 상세 지도 추천 스폿 AREA 02호안끼엠 남부(프렌치 쿼터) 호안끼엠 남부(프렌치 쿼터) 가는 법 호안끼엠 남부 여행 코스 호안끼엠 남부 상세 지도 추천 스폿 AREA 03바딘 & 동다 바딘 & 동다 여행 코스 바딘 & 동다 상세 지도 추천 스폿 AREA 04서호 서호 여행 코스 서호 상세 지도 추천 스폿 [REAL PLUS] ‘밧짱’ 그릇 쇼핑 육지의 하롱베이 닌빈 소수민족이 사는 녹차밭 ‘목쩌우 [REAL GUIDE] 기찻길 마을에서 롱비엔 기차역까지 도보 여행 36가지 매력, 여행자를 위한 구시가지 골목길 따히엔 맥주 거리 안주 페어링 ‘쌀국수’ 제대로 알고 먹자 하노이 스트리트 푸드 먹방 투어 하노이 시티 투어 3 하노이 쿠킹 클래스 베트남 대나무 서커스 랑 또이 쇼 프렌치 쿼터 건축 이야기 프랑스 건축물 BEST 7 롯데마트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 호치민 박물관 핵심 관람 포인트 PART 04 진짜 사파를 만나는 시간 하노이에서 사파 가는 법 사파 시내 교통 사파 여행, 언제가 적기일까? 사파 여행 코스 사파 상세 지도 추천 스폿 [REAL GUIDE] 전통 의상으로 알아보는 소수민족 사파 공정여행을 위한 가이드라인 가장 가까운 소수민족 마을 ‘깟깟’ 인도차이나 최고봉 ‘판시판’ 사파 별미 베스트 7 사파 감성 숙소 트레킹으로 만나는 근교 소수민족 마을 베트남 최대의 소수민족 전통시장, 박하 시장 PART 05 진짜 하롱베이를 만나는 시간 AREA 01하롱베이 하노이에서 하롱베이 크루즈 선착장 가는 법 하롱베이 여행 코스 하롱베이 여행, 언제가 적기일까? 추천 크루즈 [REAL GUIDE] 지도로 보는 하롱베이 생애 첫 크루즈 완벽 가이드 하롱베이 헬리콥터 투어 깟바섬 당일치기 보트 투어 AREA 02깟바섬 하노이에서 깟바섬 가는 법 깟바섬 내 교통 깟바섬 여행 코스 깟바섬 상세 지도 추천 스폿 PART 06 즐겁고 설레는 여행 준비 여행 준비 캘린더 구역별로 보는 하노이 숙소 하노이 숙소 선택 노하우 추천 숙소 베트남 여행 시 주의할 점 베트남 여행 에티켓 [REAL GUIDE] 베트남 비자 발급 INDEX로컬 감성 충만 & 프렌치 감성 듬뿍 & 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호수의 도시, 하노이의 품으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베트남의 수도이자 베트남에서도 손꼽히는 미식의 도시, 하노이의 매력을 듬뿍 담은 <리얼 하노이>가 찾아왔다. 이 책에는 동남아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인 저자가 코로나 이전부터 출간 직전까지 약 5년에 걸쳐 하노이를 오가며 모아온 정보가 모두 담겨있다. 특히 SNS 트렌드를 발 빠르게 캐치하고 반영해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볼 필요 없을 만큼 지금 가장 핫한 스폿들, ‘여행 제대로 했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정말 추천하는 관광지, 음식점 & 카페, 상점, 마사지 숍들만 골라 담았다. 또 자연 속에서 힐링이 가능한 사파 & 하롱베이 여행 정보, 베트남 최고의 미식의 도시 하노이에서 제대로 먹는 법, 센스 있다는 소리 들을 만한 쇼핑 팁 및 지친 몸에 휴식을 선사하는 마사지 & 스파 등의 내용으로 풍성하게 채웠으며,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해 사회적 기업, 공정무역 업체까지 소개해 베트남까지 배려하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얼굴의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머물다 하노이는 동네마다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도시다. 베트남의 오랜 수도로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며, 오토바이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역동적인 삶의 풍경이 펼쳐지고, 프랑스 식민 시대에 들어온 유럽풍 건물과 문화가 남아있으며, 세련된 고층 빌딩과 도심 풍경, 탁 트인 호수가 반겨주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 책에서는 하노이를 호안끼엠 호수 주변을 비롯해 프렌치 쿼터, 바딘 & 동다, 서호 네 구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꼭 가봐야 할 곳부터 저자가 오랜 시간 공들여 취재해 다닌 곳 중 꼭 추천하고 싶은 관광지 & 음식점 & 쇼핑 스폿 & 마사지 숍 등 진짜 도움 되는 정보를 꽉꽉 눌러 담았다. 하노이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으로 들어가는 여행 하노이에서 기차를 타고 사파로 가면 진짜 소수민족이 사는 깟깟 마을과 인도차이나반도에서 가장 높은 판시판산이 있고,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감성 숙소도 즐비하다. 계단식 논밭이 배경으로 펼쳐진 인피니티 풀에 몸을 담그고 있자면 말 그대로 힐링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하늘에서 내린 절경, 세계 자연유산 하롱베이로 가면 바다 위를 떠다니는 리조트라 불리는 크루즈에서의 호사는 물론 기항지에서의 동굴 탐험과 해변에서의 여유로운 시간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도시 여행은 물론 자연, 휴식과 힐링,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하노이다. 테마별로 즐기는 법 다 들어있는 풍성한 읽을거리 파트 1과 파트 2를 읽어보면 하노이의 수십 가지 매력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숫자와 키워드로 알아보는 베트남, 역사 키워드와 실전 여행 팁 등으로 먼저 하노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으로 꼭 해야 할 것, 체험 & 투어, 문화 예술 공간, 포토 스폿 등의 볼거리,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 북부 음식, 길거리 음식과 커피 등의 먹고 마실 거리, 편집 숍 & 슈퍼마켓 & 시장에서 사야 할 것과 스파 & 마사지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주제로 하노이 여행 정보를 안내해 주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하노이를 마주할 수 있다. 쌀국수의 고향에서 만나는 진짜 베트남의 맛 쌀국수의 역사가 고작 100년 남짓하다는 것, 쌀국수의 고향이 하노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쌀국수’라는 하나의 단어로 하노이를 정의하기엔 아쉽다. 하노이는 베트남에서도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지역으로 분짜, 반꾸온 등 북부 지역 먹거리 외에도 베트남 기본 메뉴로 꼽히는 반미(베트남식 샌드위치), 반쎄오(베트남식 부침개), 스프링롤과 모닝글로리 볶음까지 맛있는 것이 셀 수 없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찾았던 음식점에서, 하노이 여행의 즐거움으로 꼽히는 길거리 음식점에서,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잡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진짜 먹방을 해보자.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소개한 음식부터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다니며 다양한 맛을 만나는 길거리 음식 투어까지 이 모든 것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있다. 인플루언서가 알려주는 진짜 사진 맛집, 바로 여기 SNS에서 ‘좋아요’ 폭발하는 사진 찍기 어렵지 않다. 로컬 감성과 세련된 분위기, 고급스러운 느낌 모두 하노이에서는 연출 가능하다. 전망 좋은 관광지에서, 길거리 쌀국수 맛집에서, 세련된 분위기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논밭 뷰가 펼쳐진 인피니티 풀에서, 하롱베이 크루즈 데크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보자. 이 책에 담긴 사진을 보고 따라만 찍어도 절반은 성공이다. 저자가 추천하는 대로 아오자이나 소수민족 전통 의상을 빌려 입으면 금상첨화다. 가성비와 여행자의 예산 모두 배려한 가이드북 전 세계적으로 호캉스를 즐기기에 하노이만 한 곳이 없다. 다른 동남아 지역을 통틀어서도 저렴한 가격 대비 퀄리티 높은 룸 컨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기업에서 론칭한 호텔은 같은 방을 반값에 즐길 수 있고, 1박에 100달러 정도면 5성급 호텔에서의 편안한 하룻밤이 펼쳐진다. 하롱베이 최신상 6성급 크루즈는 가격은 비싸지만 그야말로 꿈 같은 하룻밤을 만나게 해준다. 하지만 단돈 몇만 원에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중저가형 숙소도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에 하롱베이를 만끽할 수 있는 당일치기 크루즈와 깟바섬 당일치기 보트 투어 역시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여행자의 스타일을 배려하고 선택지를 두어 여행자가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게 했다. 다양한 선택지 중 취향에 맞게 고른 후, <리얼 하노이>와 함께 떠나기만 하면 된다.
내러티브로 성경읽기
쿰란출판사 / 이연길 지음 / 2015.05.10
12,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이연길 지음
책을 펴내면서 01 이야기로서의 성경 들어가는 말 가. 성경과 이야기 1) 하나님의 이야기 / 2) 이야기 틀로 된 이야기 / 3) 이야기 속의 이야기 / 4) 시편도 이야기 나. 또 다른 이야기로의 초청 1) 내러티브란? / 2) 내러티브의 구성 요소 다. 히브리적 내러티브 1) 표면과 내면을 읽어야 한다 / 2) 내러티브는 강요하지 않는다 / 3) 내러티브는 요약되지 않는다 / 4) 내러티브는 하나님을 만나도록 한다 / 5) 해석이 아니라 읽기가 중요하다 라. 예수님의 내러티브 1) 예수는 지혜의 선생(a sage) / 2) 예수님과 은유 마. 내러티브와 스토리텔링 02 성경, 열려 있는 책 가. 왜 이야기인가? 1) 신앙 공동체 형성 / 2) 행동을 유발 나. 과거 성경 읽기의 문제점 1) 추출식 성경 읽기 / 2) 관주식 성경 읽기 / 3) 알레고리식 성경 읽기 다. 성경 내러티브 읽기 1) 반복하여 읽기 / 2) 그림 그리며 읽기 / 3) 다른 번역 성경과 대조하며 읽기 / 4) 대화하며 읽기 / 5) 묵상으로 읽기 / 6) 내러티브 읽기를 위한 특별 주문 03 이야기와 상황 가. 시간과 공간 1) 지리적 상황 / 2) 문화적 상황 / 3) 본문의 상황 / 4) 본문의 내용 구조 나. 사건 중심에서 인물 중심으로 1) 인물이냐? 사건이냐? / 2) 사건과 인물 중심의 차이 / 3) 인물의 행동과 대화에 주목하라 / 4) 인물의 감정을 읽어라 / 5) 서신 내러티브 읽기 04 내러티브로 읽어내기 가. 행간(틈새) 메꾸기 나. 시간과 공간을 넣어서 읽기 다. 함축, 암시, 이미지 사용 라. 성경의 언어 이해
엘리's 테이블 세트 (엽서 8종 + 디시 클로즈 1종 포함 한정판)
알비 / 엘리, 헨케 (지은이) / 2021.10.05
23,000원 ⟶
20,700원
(10% off)
알비
건강,요리
엘리, 헨케 (지은이)
<엘리’s 테이블>과 함께 엘리와 헨케가 스웨덴에서 운영하는 스웨덴 리빙 브랜드 ‘스콜가탄12’의 디시클로즈 1종과 책 속의 일러스트와 사진 8장으로 만들어진 엽서세트로 구성되어있다. 실제 엘리와 헨케의 첫 신혼집 주소에서 따온 브랜드 ‘스콜가탄12’ 의 디시클로즈는 스웨덴의 숲에서 나온 재료로 만든 친환경 셀룰로스 행주이다.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든 작업이 스웨덴에서 이루어지는 제품으로 [MADE IN SWEDEN] 스티커가 붙어있다. 국제 산림 인증기관의 마크를 받은 친환경 목재 펄프를 이용하여, 셀룰로스 70%, 면 30%로 구성된 친환경 제품으로 뛰어난 흡수력과 먼지나 미세가루가 적게 발생하여 강력한 세정력과 뛰어난 건조력으로 세균번식의 위험이 적어 위생적인 것도 장점이다. 스웨덴 여행 시에 꼭 하나씩 사서 온다는 디시클로즈지만, ‘스콜가탄12’의 디시클로즈에는 엘리의 사랑스러운 캐릭터 8종이 담겨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실제 셀룰로스 행주는 행주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테이블웨어로써의 효과도 낼 수 있는 만큼 엘리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담긴 ‘스콜가탄12’의 디시클로즈는 테이블 위에 엘리와 헨케의 부부 부엌처럼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Vardag |일상| 미트볼&링곤베리 잼 피티판나 블루베리 파이 - 스웨덴부엌 Svenska kok Picknick |피크닉| 시저샐러드 파블로바 상그리아 피자롤 - 자연 보물창고 Skatter i naturen Vinter |겨울| 굴라시 수프 레몬 진저 티 오븐 구이 감자 - 겨울 피크닉 Vinterpicknick Regn dag |비오는 날| 시나몬롤 야채수프 - 슈퍼마켓 I mataffaren Upptagen dag |바쁜 날| 새우 샌드위치 초코볼 페페론치노 - 치즈 Ost Fredag, Helgdag |금요일| 체밥치치 감자그라탱과 스테이크,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모스코 뮬 리소토와 연어 오븐구이 - 스웨덴 명절 음식 Hogtidsmat사랑이 듬뿍 담긴 북유럽 요리를 엘리의 일러스트로 만나요 스웨덴 작은 부엌에서 엘리와 헨케가 만드는 행복 레시피 <엘리’s 테이블>에는 헨케가 엘리를 위해 만든 레시피 19개가 담겨있다. 3대째 내려오는 헨케의 레시피북 속 소중한 레시피들과 다양한 나라, 다양한 음식들을 접해 온 부부의 스타일을 담은 가정식 레시피들로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간편하고 맛있는 북유럽 가정식을 즐길 수 있다. 엘리와 헨케는 2013년 스웨덴 남부 작은 마을로 함께 이주하면서 100년이 넘은 오래된 건물에 첫 신혼집을 얻었고, 조부모님과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물건들로 따뜻하고 아늑한 부부 부엌을 꾸몄다. 작고 따스한 부엌에서 시작하여 물려받은 레시피들과 엘리를 위해 영양 가득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고민하여 둘만의 추억과 일상이 담긴 둘만의 특별한 레시피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레시피마다 알록달록한 엘리만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재료와 전체 레시피를 담았고 짧지만 사랑이 가득한 헨케의 이야기를 함께 하여 엘리와 헨케의 추억과 일상을 함께 엿볼 수 있다. 챕터마다 있는 스페셜 에세이에는 특별 일러스트를 더하여 스웨덴만의 라이프 스타일도 만나 볼 수 있다. 엘리와 헨케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이 스웨덴에 대한 새로운 로망을 만들 수 있기를,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맛에 대한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또는 처음으로 나와 내 가족을 위한 행복한 요리를 시작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는 엘리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가득하니 꼭 요리를 즐기지 않더라도 아트북처럼 일러스트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이다. <엘리’s 테이블 세트>에는 <엘리’s 테이블>과 함께 엘리와 헨케가 스웨덴에서 운영하는 스웨덴 리빙 브랜드 ‘스콜가탄12’의 디시클로즈 1종과 책 속의 일러스트와 사진 8장으로 만들어진 엽서세트로 구성되어있다. 실제 엘리와 헨케의 첫 신혼집 주소에서 따온 브랜드 ‘스콜가탄12’ 의 디시클로즈는 스웨덴의 숲에서 나온 재료로 만든 친환경 셀룰로스 행주이다.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든 작업이 스웨덴에서 이루어지는 제품으로 [MADE IN SWEDEN] 스티커가 붙어있다. 국제 산림 인증기관의 마크를 받은 친환경 목재 펄프를 이용하여, 셀룰로스 70%, 면 30%로 구성된 친환경 제품으로 뛰어난 흡수력과 먼지나 미세가루가 적게 발생하여 강력한 세정력과 뛰어난 건조력으로 세균번식의 위험이 적어 위생적인 것도 장점이다. 스웨덴 여행 시에 꼭 하나씩 사서 온다는 디시클로즈지만, ‘스콜가탄12’의 디시클로즈에는 엘리의 사랑스러운 캐릭터 8종이 담겨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실제 셀룰로스 행주는 행주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테이블웨어로써의 효과도 낼 수 있는 만큼 엘리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담긴 ‘스콜가탄12’의 디시클로즈는 테이블 위에 엘리와 헨케의 부부 부엌처럼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셀룰로스 행주는 사용을 다 한 후 최대 8주 이내에 자연 분해되어 좋은 비료가 되거나 재활용으로 배출할 경우 골판지로 재활용할 수 있어 자연을 사랑하고 가까이 함께하는 스웨덴의 의미 있는 소비를 함께 할 수 있다. 엽서 세트는 230g의 색감 표현에 특히 우수한 고급종이를 사용하여 <엘리’s 테이블>의 스페셜 에세이에 들어가는 엘리의 일러스트와 스웨덴의 특색있는 귀여운 패키지들과 과일, 채소 일러스트, 일상 사진 3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웬만한 소책자 크기로 엽서라고 하기에는 다소 시원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색연필 일러스트의 따뜻한 질감과 알록달록한 색감이 잘 느껴지도록 제작되었다. 그야말로 스웨덴의 무드가 듬뿍 담긴 <엘리’s 테이블 세트>로 올가을 나의 부엌에도 북유럽풍 감성을 살짝 입혀보는 것은 어떨까.저는 주로 아내 엘리를 위해 요리를 합니다. 우리는 음식에 대한 비슷한 입맛과 취향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음식에 대한 저항감이 없는 편이기에 요리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엘리가 접시를 깨끗하게 비우고 음식이 얼마나 맛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행복을 느낍니다. 요리에는 사랑을 담아야 한다는 말처럼, 엘리가 고마움을 표할 때 그 사랑이 저에게 고스란히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헨케의 프롤로그’ 중에서> 자연 요소에서 사람의 웃는 얼굴을 찾아내거나, 땅콩 껍질을 채색해 부엉이 인형으로 만들거나, 양말을 작게 돌돌 말아 햄스터라고 하는 등, 반복되는 비슷한 일상에서 작은 재미와 행복을 끊임없이 발견해내는 헨케의 긍정적인 시각은 늘 저에게 영감을 주었고 이따금 큰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매일매일 남편이 정성껏 요리해 주는 맛있는 음식들은 지난 7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꾸준히 그림을 그려올 수 있었던 힘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종종 밥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으니까요.<‘엘리의 프롤로그’ 중에서> 스웨덴의 일반 가정집 부엌에서는 새것과 옛것이 조화롭게 섞여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옛것으로 보이는 것들은 대부분 선대 가족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지요. 물건을 소중히 다루고 오래 보관하는 생활양식을 가진 스웨덴 사람들이 만들어낸 따스한 부엌 풍경입니다. 부엌에는 돌아가신 저의 외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저, 3대의 시간이 모두 머물러있습니다. 손이 가장 자주 닿는 선반에 놓여있는 매일 같이 사용하는 하얀색 접시들은 제가 10대 시절 부모님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지금은 생산이 중단된 로열 코펜하겐 접시들입니다. 3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유용하게 사용되는 접시들을 보면, 당시 부모님의 혜안이 느껴집니다.<‘시간이 멈춘 부엌’ 중에서>
고대 근동과 성경의 우상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한민수 지음 / 2018.03.10
20,000
기독교문서선교회(CLC)
소설,일반
한민수 지음
고대 근동 시리즈로서, 구약에 나오는 신들과 우상들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그리고 우상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그리고 구약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우상 숭배자의 행위와 우상 숭배의 결과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이집트인들도 고향이었던 아프리카나 아시아 또는 지중해의 여러 지역적 환경과 그 지역에서 숭배하던 고대 신들에 영향을 받았다. 정복자들에 의해 피정복자의 신들은 몰살당하기도 했지만 때로는 정복자는 피정복자들의 신들이 가지고 있던 기능, 특성, 이름 등을 이어받기도 했다. 이집트인들에게 의식은 신앙의 원천이었다. 종교 의식은 자연과 농업 및 사회 질서의 재현이었다. 수메르나 후대의 바벨론, 앗수르인들 모두가 왕은 하늘의 신들에 의해 선택되거나 임명된다고 생각했다. 메소포타미아의 왕들은 제의 의식을 통해 신의 대리자처럼 행동했으며 경우에 따라 왕이 죽은 후 신격화되기도 했다. 풍속들은 종교와 함께 발전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나안 종교의 영향을 받는 풍속들은 “가증한 풍속”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정착하면서 가나안 종교의 바알과 아세라/아스다롯을 섬겼고, 가나안 풍속들을 받아들였다. 삼손도 가나안의 풍속을 받아들인 대표적인 사람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가나안 족속들의 신을 섬기지 말 것, 그들과 언약을 세우지 말 것, 가나안 종교들의 “제단”들을 헐고, “주상”들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을 찍을 것을 명령하셨다. 신성한 돌들/마체봇(마체바의 복수형)은 가나안의 풍요 종교의 측면에서 다산의 남성을 나타내며 아세라는 풍요의 여신이다. 신성한 장소들은 신성한 돌(마체바) 하나를 세워 놓고 그 곁에 장대를 세운 제단들과 그 곁에 우상들을 세워 놓은 장소들이었다. 추천사 1_ 김은호 박사(한국성서대학교 구약학 교수) 추천사 2_ 강성열 박사(호남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추천사 3_ 김구원 박사(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추천사 4_ 김요섭 박사(총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들어가는 말 제1장 고대 근동 우상/신들 1. 수메르 2. 고대/고(古) 바벨론 3. 고대 이집트 4. 히타이트(헷, Hittites) 제2장 우상의 정의 1. 우상은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형상이다 2. 우상은 무감각한 죽은 형상이다 3. 우상은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4. 우상은 만들어진 재료들이 있다 5. 우상은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6. 우상 숭배는 여호와께 악행이다 7. 우상은 제의에서 음행/매춘 행위들이 동반된다 8. 우상은 하나님이 받을 경배/영광을 가로챈다 9. 마음이 부패/교만한 자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만든다 제3장 우상/우상 숭배 금지 명령 1. 가나안 종교의 신들과 제단들을 없애 버려라 2. 가나안 족속들과 그 신들과 언약을 맺지 말라 3. 가나안 족속들과 결혼하지 말라 4. 이집트와 가나안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5. 오직 여호와만을 섬겨라 6. 거짓 꿈으로 유혹하는 자를 멸하라 제4장 우상과 사사기의 전형 1. 사사기의 순환공식 2. 사사기와 불순종의 시작 3. 우상에 대한 율법의 순종과 불순종의 결과 제5장 우상과 십계명 1. 십계명의 하나님과 우상 2. 여호와의 자기소개 3.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4. 여호와 외에 다른 신들은 없다 5. 너를 위해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 6. 우상에게 절하지도, 섬기지도 말라 7. 우상을 따르지 말라 제6장 구약 우상의 종류들 1. 송아지 2. 드라빔(teraphim) 3. 돌기둥/마체바 4. 엘(El)과 바알(Baal) 5. 아세라(Asherah)와 아스다롯(Ashtarte) 6. 바벨론의 마르둑(Marduk) 7. 블레셋의 다간/다곤(Dagon) 8. 모압의 그모스(Chemosh) 9. 암몬의 밀곰/몰렉/몰록(Molech) 10.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Beelzebub) 11. 앗수르의 신 니스록(Nisroch) 12. 수메르의 두무지(Dumuzi)와 바벨론의 담무스/탐무즈(Tammuz) 13. 하늘의 여왕(the Queen of Heaven) 14. 구리뱀(the bronze snake) 15. 일월성신(日月星辰) 16. 신당/산당/사당(high places) 제7장 우상과 나무들 1. 나무의 종교성 2. 상수리나무의 신앙과 삶 3. 상수리나무와 우상 4. 푸른 나무와 산(높은 산과 작은 산) 5. 떨기나무와 불 6. 종려나무(대추야자나무) 7. 무화과, 포도, 감람(올리브)나무, 백향목 제8장 우상 숭배자의 행위들 1. 고대 근동의 제사장 2. 점(divination) 3. 꿈 4. 점성술(astrology) 5. 제비뽑기(Cleromancy) 6. 이방의 신탁, 예언, 계시 7. 하나님의 계시 제9장 우상 숭배와 땅 1. 가나안 땅의 약속과 성취 2. 땅의 법칙 제10장 우상과 죄의 평가 1. 통일왕국 2. 남유다 왕들의 평가 3. 북이스라엘 왕들의 평가 참고문헌
극저작물과 저작권
북스데이(Book's Day) / 하병현.윤용근 지음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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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데이(Book's Day)
소설,일반
하병현.윤용근 지음
저작권 시리즈 4권. 저작권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써서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고, 분야별로 나누어서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 읽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드라마 등에 관한 저작권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저작권 분쟁이 일어났을 때 당사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법적 지식과 반박 논리, 다양한 판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저작권 침해 사건들을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쟁점이 되는 이슈와 당사자들의 주장, 법원의 판단들을 자세히 분석하는 과정에서 독자들이 저작권법에 대한 근본 법리와 법원의 태도, 흐름 등을 저절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게다가 뉴스로, 소문으로 들었던 사건들이 꽤 많아서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Part 01 극적저작물의 저작권에 관한 얘기를 시작하며 13 Part 02 핵심만 요약한 저작권법 21 1 개 요 22 2 저작물 24 3 저작권 33 4 저작(권)자 45 5 저작권 침해 50 6 공정이용 58 Part 03 극적저작물의 저작물성 판단 기준 61 1 들어가며 62 2 아이디어와 표현의 구별 65 3 표준적 삽화 또는 필수 장면 78 4 종래 표현 또는 통상적인 표현 83 5 극적저작물의 제목 88 6 2차적저작물성 여부 94 Part 04 극적저작물의 저작(권)자와 그 이용 101 1 일반적인 경우 102 2 극적저작물의 공동저작(권)자와 그 이용 116 3 극적저작물의 저작권 양도 129 Part 05 극적저작물 저작재산권과 저작인격권 139 1 들어가며 140 2 저작재산권 142 3 저작인격권 147 Part 06 극적저작물 저작권 침해 판단 기준과 그에 따른 손해배상 155 1 극적저작물의 저작권 침해 판단 기준 156 2 극적저작물의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174 Part 07 극적저작물의 공정이용 189 1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191 2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203 3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208 Part 08 명예훼손 또는 인격권 침해 등을 이유로 한 상영·방영금지청구 209 1 개 요 210 2 명예권 또는 인격권 vs 표현의 자유와 상영금지 여부 211 3 실제 사건이나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한 영화나 드라마 222 Part 09 성명·초상권 등과 퍼블리시티권 251 1 개 요 252 2 성명·초상권 등 253 3 퍼블리시티권 257 4 관련 판례 260 Part 10 기타 영상저작물 관련 저작권 사례 279 1 TV 프로그램 포맷의 저작물성 280 2 영상저작물에 대한 특례 293 3 음란물의 저작물성 302 ● 사건별 목차 만화 vs 드라마 시놉시스 사건 66 영화 vs 드라마 사건 80 희곡 vs 영화 사건 85 소설 vs 영화 사건 89 영화 사건 92 수필 vs 연극 사건 96 사건 105 사건 110 영화 vs 영화 사건 124 뮤지컬 vs 드라마 사건 160 드라마 vs 드라마 사건 178 영화 vs 영화 사건 193 영화 사건 198 사건 204 영화 사건 214 영화 219 영화 사건 224 영화 사건 236 드라마 사건 247 드라마 사건 249 드라마 사건 261 사건 263 사건 266 사건 269 사건 271 사건 274 SBS vs SNL 코리아
완전한 순종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김원주 (옮긴이)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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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소설,일반
앤드류 머레이 (지은이), 김원주 (옮긴이)
1895년에 출간된 앤드류 머레이의 대표작으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 중 하나이다. 하나님의 축복의 조건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완전하게 드린다는 것이다. 완전한 순종은 바로 하나님의 본성 자체에 토대를 두고 있다. 하나님은 완전한 순종을 받지 않으면 일을 하실 수 없다고 말한다.앤드류 머레이의 생애 8 앤드류 머레이의 연보 13 서문 17 제 1 장 완전한 순종 21 제 2 장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라 40 제 3 장 성령께 구별되다 64 제 4 장 베드로의 회개 80 제 5 장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92 제 6 장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107 제 7 장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120 제 8 장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다 137 제 9 장 너희는 가지라: 교역자들에 대한 설교 161성도에게 꼭 필요한 것 한 가지는,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이 책은 1895년에 출간된 앤드류 머레이의 대표작으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다. 하나님의 축복의 조건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완전하게 드린다는 것이다. 완전한 순종은 바로 하나님의 본성 자체에 토대를 두고 있다. 하나님은 완전한 순종을 받지 않으면 일을 하실 수 없다. 하나님은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친히 그 순종을 이루실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완전한 순종을 드릴 때 받으신다. 더욱이 그 순종을 유지하시기도 하신다. 지금 이렇게 말하라. “나는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행하는데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이 그 순종을 실행할 수 있게 만드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순종은 하나님께서 그분이 행하기를 바라시는 바를 행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다시 또 말하라. “나는 하나님께서 행하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자신의 선하고 기쁘신 뜻을 내 안에 일으키고 또 행하시도록 맡깁니다.” 우리는 다만 어린아이 같이 단순하고 무한한 신뢰심을 갖고 하나님께 완전한 순종을 드리기만 하자. 이렇게 하나님께 드리는 완전한 순종이 놀라운 복을 우리에게 가져다줄 것이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일을 육신의 정신과 자기의 능력으로 행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리스도의 일이라고 하면서 매일 인간의 에너지, 곧 일에 대한 우리의 의지와 생각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하나님을 바라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법이 거의 없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자기본위의 생활을 포기하라. 그리고 그리스도를 의지하라. 그에 관한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다만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속에 그의 죽음의 능력과 생명의 능력을 가져다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라. 그러면 성령께서 완전한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여 영광 가운데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여러분 마음속에 모셔올 것이다. 완전한 순종이 불가능하다고 은근히 생각하는 것만큼 교회에 해를 끼치는 것은 없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죄로부터 구원하는 준비를 하셨다. 또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가 매순간 우리 속에 구원의 능력을 실제로 발휘하도록 준비하셨으며, 그로 인해 승리와 평안과 교제의 생활이 유지될 수 있게 하셨다. 이 귀한 메시지들은 주로 영국 케직 사경회를 통해 전파되었다. 케직 사경회는 1875년부터 해마다 기도와 교제를 통해 성령 충만을 받고 선교에 헌신할 목적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온 복음주의 운동이다.하나님은 자기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모든 자녀에게 자신을 주기를 기뻐하십니다. 아, 그런데 완전한 순종, 이 한 가지가 없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방해하는 주범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오셔서 하나님으로서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우리가 능력 있게 기도하기를 원한다면, 성령께서 능력 있게 내려오시기를 기대한다면, 하나님께서 정말로 그의 영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하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겠다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마침내 “이 메시지는 내게 사랑은 전적으로 내 능력 밖의 일이라고, 즉 그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일임을 가르쳐 주었다”고 말하게 되었다면,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께 와서 “이것이 주님께는 가능한 일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김수영 평전
실천문학사 / 최하림 (지은이)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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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
소설,일반
최하림 (지은이)
<풀>의 저자이자, 참여시인의 대명사 김수영 시인의 50주기를 맞아 실천문학 '역사인물찾기' 32권로 <김수영 평전>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김수영 시인의 콤플렉스와 격발성, 그의 자유와 에고이즘, 그의 시대의 폐쇄성과 그의 시의 개방성을 전기적으로 해석했다. 그와 함께 살았던 가족과 친지들, 그와 거제포로수용소에서 함께 포로 생활을 했던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에 관해 서술했다. 이 평전은 이미 1981년에 초간본을 발간했고, 20년만인 2001년에 재판을 발간한 책이지만 불확실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다행이 2009년과 2010년에 김수영이 직접 써서 1953년에 발표한 산문들이 발굴되어 불확실하고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채워주었다. 그 결정적인 자료는 '시인이 겪은 포로 생활'과 '나는 이렇게 석방되었다'이다. 저자가 사망했기에 추가 발굴된 내용을 김수영 연보에 넣어 보완했다. 재판의 오타를 찾아 수정했고, 시대에 맞게 표기를 현형맞춤법에 따라 고쳤으며, 한자는 거의 모두 한글로 바꾸었다. 그러나 해독이 혼란스런 용어는 괄호 안에 한자를 넣었고 일본식 속어 등은 괄호 속에 주를 달았다. 또 거제동과 거제리로 혼용되는 호칭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거제리 포로수용소'로 통일했다. 또 권말부록의 '시와 말과 자유-김수영 아포리즘'은 이 판에서는 제외했다.-초판 서문 -재판을 내며 1. 철들 무렵 2. 동경유학시대 3. 절망은 연극을 낳고 4. 명동으로 모여드는 젊은 시인들 5. 김수영과 김병욱, 그리고 박인환 6. 미아리고개를 인민군이 넘어오다 7. 북으로의 행진 8. 거제 포로수용소 9. 바람 많은 거리에서 10. 폐허의 도시에서 11.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12. 시인들, 다시 명동으로 13. 그는 이렇게 자유를 말하였다 14. 그 방을 생각하며 15. 아이들은 자란다 16. 피아노와 시금치 17. 시여, 침을 뱉어라 18. 풀잎처럼 눕다 19. 에필로그 -김수영 연보 -편집후기 이 평전은 김수영 서거 50주년 특별판이다. 『풀』의 저자이자, 참여시인의 대명사 김수영 시인의 50주기를 맞아 실천문학 역사인물찾기 32로 『김수영 평전』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한국 현대시에서 이상과 김수영만큼 비평적 적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시인도 드물다. 그의 콤플렉스와 격발성, 그의 자유와 에고이즘, 그의 시대의 폐쇄성과 그의 시의 개방성을 전기적으로 해석했다. 그와 함께 살았던 가족과 친지들, 그와 거제포로수용소에서 함께 포로 생활을 했던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에 관해 서술했다. 이 평전은 이미 1981년에 초간본을 발간했고(초판서문참조), 20년만인 2001년에 재판(재판서문 참조)을 발간한 책이지만 불확실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다행이 2009년과 2010년에 김수영이 직접 써서 1953년에 발표한 산문들이 발굴되어 불확실하고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채워주었다. 그 결정적인 자료는「 시인이 겪은 포로 생활」『( 해군』 1953년 6월호)과「 나는 이렇게 석방되었다」『( 희망』 1953년 8월호)이다. 저자가 사망했기에 추가 발굴된 내용을 김수영 연보에 넣어 보완했다. 재판의 오타를 찾아 수정했고, 시대에 맞게 표기를 현형맞춤법에 따라 고쳤으며, 한자는 거의 모두 한글로 바꾸었다. 그러나 해독이 혼란스런 용어는 괄호 안에 한자를 넣었고 일본식 속어 등은 괄호 속에 주를 달았다. 또 거제동과 거제리로 혼용되는 호칭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거제리 포로수용소’로 통일했다. 또 권말부록의『 시와 말과 자유-김수영 아포리즘』은 이 판에서는 제외했다. -편집후기에서 추천평 김수영은 192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선린상고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유학, 1941년 도쿄상대에 입학했으나 학병 징집을 피해 귀국하여 만주로 이주, 8 ·15광복과 함께 귀국하여 연극활동을 잠시하다 1946년 《예술부락》에 를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전향했다. 그 후 김경린 ·박인환 등과 함께 합동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간행하여 모더니스트로서 주목을 끌었다. 6·25전쟁 때 미처 피난을 못해 의용군으로 끌려 나갔다가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석방되었다. 그 후 교편생활, 잡지사·신문사 등을 전전하며 시작과 번역에 전념하였다. 1959년에 시집 《달나라의 장난》을 간행하여 제1회 시협상(詩協賞)을 받았고, 에머슨의 논문집 《20세기 문학평론》을 비롯하여 《카뮈의 사상과 문학》 《현대문학의 영역》 등을 번역하였다. 《거대한 뿌리》 《달의 행로를 밟을지라도》 등 2권의 시집과 산문집 《시여 침을 뱉어라》 《퓨리턴의 초상》 등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에 간행된 것들이다.초기에는 모더니스트로서 현대문명과 도시생활을 비판했으나, 4 ·19혁명을 기점으로 현실비판의식과 저항정신을 바탕으로 한 참여시를 쓴 그는 1946년 《예술부락》에 를 발표한 뒤 마지막 시 《풀》에 이르기까지 200여 편의 시와 시론을 발표하였다. 이 시인이 가진 작품의 시사적(詩史的) 맥락에 대해 평론가 김현은 “1930년대 이후 서정주 ·박목월 등에서 볼 수 있었던 재래적 서정의 틀과 김춘수 등에서 보이던 내면의식 추구의 경향에서 벗어나 시의 난삽성을 깊이 있게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던 공로자”라고 말하였다. 사망 1주기를 맞아 도봉산에 시비(詩碑)가 건립되었고(1969), 미완성의 장편소설 《의용군》이 《월간문학》(1970)에 발표되었다. 민음사(民音社)에서는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김수영문학상’을 제정하여 매년 수상하고 있다.김수영의 호적에는 태어난 곳이 서울 종로구 묘동(廟洞)171번지로 돼 있지만 실제로 태어난 곳은, 앞에서 말했듯이 종로2가 관철동 158번지의 할아버지 집이었다. 그러니까 김태욱은 묘동으로 분가해 나갔으되, 아내의 산기가 임박하자 아이를 낳으려고 본가로 돌아왔던 셈이 된다. 당시 관철동은 서울의 경제권을 손아귀에 틀어쥔 중인의 주거지로서 그들은 경기, 황해, 강원, 충청 등 중부지방 토지를 상당히 소유하고 있었음은 물론 장안의 상권을 거의 손에 쥐고 있었다. 그들의 정치 경제적 세력은 남산골 딸깍발이나 지체 낮은 양반 관인들을 능가했다. 중인으로 관철동까지 진출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 천석지기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김수영네 집안의 토지는 경기도 파주, 문산, 김포, 강원도 철원, 홍천 등지에 널려 있었다. ...... 노모의 회상에 따르면, 김수영은 어려서부터 외로움을 타는 편이었다. 그는 형제들과도 이야기를 별로 나누지 않고 방 안에서 책장을 넘기며 놀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김수영이 네 살 되던 해 조양(朝陽)유치원에 보냈다. 집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아침마다 업고 다녔다. 다음해에는 골목 건너 계명서당에 보냈고, 여덟 살 때는 어의동공립보통학교에 보냈다. 김수영은 어의동보통학교 1학년에서 6학년 때까지 내내 반장을 지냈으며 반 1등을 도맡아 했다. 그러나 김수영은 공부를 잘했을 뿐 이렇다 할 친구가 없었다....... 김수영이 일본으로 간 것은, 집안에서는 ‘유학’ 때문만 이 아니라 그가 처음으로 열렬히 사랑했던 고인숙을 따라간 면이 클 것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그렇게 생각한 이는 노모다. 아들의 마음과 성미를 잘 아는 노모는 경성제대나 연희전문, 보성전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고 하기보다는 그의 가슴을 뜨겁게 태웠던 그의 사랑이 그를 충동하고 유인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고인숙은 고광호의 바로 아래 동생이었다. 그녀는 까만 비로드 옷을 입고 다니기를 좋아했다. 얼굴이 해사한 그녀는 검은 옷을 입고 있으면 얼굴이 한층 희어 보이고 신선한 맛이 살아올랐다. 고광호가 일본유학을 떠난 뒤로 생각되는데, 김수영과 고인숙은 어느 일요일 북한산으로 캠핑을 간 적이 있었다. 그날 밤 김수영과 그의 아버지는 대판싸움을 벌였다. 김수영의 아버지는 “공부는 하지 않고, 계집애 뒤꽁무니만 따라다녀 되겠느냐.”고 소리쳤고, 김수영은“ 언제 내가 공부를 안했느냐.”고 맞소리쳤다. 김수영의 아버지는 또“ 이제 고모 집엔 그만 가고, 집에서 공부해 라.”라고 소리쳤고 김수영은“ 고모 집에서 하든 우리 집에 서 하든 공부만 하면 될 게 아니냐.고” 소리쳤다.
편집증과 심리치료
한국심리치료연구소 / 윌리엄마이쓰너 / 1998.07.25
25,000
한국심리치료연구소
소설,일반
윌리엄마이쓰너
역자 서문 서문 1. 치료 이론으로서의 편집적 과정 2. 편집적 병리의 심리치료를 위한 개요 3. 편집적 과정과 정신병적 과정 4. 편집적 과정과 경계형 정신 병리 5. 자기애적 장애와 편집적 과정 6. 진단 7. 편집증 환자의 심리치료 8. 청소년과 편집적 과정 9. 자살 10. 중독과 편집적 과정: 정신분석적 관점 12. 노화 과정과 편집적 과정 참고문헌 인명 색인 주제별 색인
타마의 포상 4
대원씨아이(만화) / 호시야 카오리 (지은이)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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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호시야 카오리 (지은이)
자신만만 세계여행 미국 USA (2014-2015년 개정판)
삼성출판사 / 윤영주, 조은정 글 / 20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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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취미,실용
윤영주, 조은정 글
『자신만만 세계여행 미국』은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의 여행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니며 수집한 생생한 자료들로 미국 여행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여권 발급과 출입국 신고서 작성법 등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여행 준비에서부터 7일 이내의 단기 여행자나 미국 전체를 둘러보고자 하는 장기 여행자 모두를 위한 여행정보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2014-2015년 개정판에서는 미국으로의 입국 심사 과정부터 현지에서의 지하철 및 시내 교통 운행 노선도와 교통 요금, 관광, 음식점, 숙소 등 기타 정보까지 전면 업데이트하여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다. 〈1권〉 미국 전도 미국 도시간 거리 지도 앰트랙 노선도 그레이하운드 버스 노선도 미국 여행 준비 GATEWAY TO USA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미국 여행 계획 미국 출발 전 준비 미국으로 가는 길 출입국 미국의 국내 교통 미국의 음식과 숙박 미국 현지 정보 미국이라는 나라 서부ㆍ로키 산맥 ROCKY MOUNTAINSㆍWEST 서부ㆍ로키 산맥에 가기 전에 서부ㆍ로키 산맥의 관광 계획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LA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디즈니랜드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너츠 베리 팜 식스 플래그스 매직 마운틴 LA 근교 롱비치 패서디나 샌타바버라 팜스프링스 샌디에이고 San Diego Travel Points_ 티후아나 Tijuana 라스베이거스 Las Vegas Travel Points_ 라스베이거스 근교의 국립공원과 대자연 여행 계획 그랜드 캐니언 Grand Canyon Travel Points_ 그랜드 캐니언 주변의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 근교 소살리토 오클랜드 버클리 나파ㆍ소노마 새크라멘토 새너제이(산 호세) 샌타크루즈 몬터레이ㆍ카멀 요세미티 국립공원 Yosemite National Park 시애틀 Seattle 시애틀 근교 레이니어 산 국립공원 올림픽 국립공원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Travel Points_ 캐나다 밴쿠버로의 여행 포틀랜드 Portland 포틀랜드 근교 후드 산ㆍ컬럼비아 강 계곡 오리건 코스트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솔트레이크시티 Salt Lake City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 덴버 Denver 덴버 근교 로키 산 국립공원 콜로라도스프링스 부록 미국 여행 기초 회화 Index 〈2권〉 미국 전도 미국 도시간 거리 지도 앰트랙 노선도 그레이하운드 버스 노선도 동부ㆍ오대호 지역 THE GREAT LAKESㆍEAST 동부에 가기 전에 동부의 관광 계획 워싱턴 DC Washington DC 워싱턴 DC 근교 알렉산드리아 윌리엄스버그 리치먼드 볼티모어 뉴욕 New York 뉴욕 근교 롱아일랜드 허드슨 밸리 지역 보스턴 Boston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나이아가라 Niagara 시카고 Chicago Travel Points_ 시카고 근교 오크 파크, 밀워키 남부ㆍ플로리다 FLORIDAㆍSOUTH 남부ㆍ플로리다에 가기 전에 남부ㆍ플로리다의 관광 계획 애틀랜타 Atlanta 올랜도 Orlando 월트 디즈니 월드 Walt Disney World 유니버설 올랜도 UNIVERSAL ORLANDO 올랜도 교외 케네디 우주 센터 데이토너 비치 세인트 오거스틴 탬파 세인트 피터즈버그 마이애미 Miami 마이애미 근교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포트로더데일 키웨스트 Key West Travel Points_ 뉴올리언스 New Orleans 휴스턴 Houston 댈러스 Dallas 샌안토니오 San Antonio 엘패소 El Paso Travel Points_ 멕시코로의 여행 샌타페이 Santa Fe 부록 미국 여행 기초 회화 Index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오래 전부터 우리와는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 미국. 동경의 대상으로서 자리하기도 하고, 배척과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나라이지만 어느 나라 못지않게 나름의 문화적 상대성을 가지고 있어, 이런 점에서 여행할 가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말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 곳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라면 생각지도 않았을 일들이 걱정거리로 생긴다. 버스를 타는 것에서부터 숙소 정하기까지 하나하나가 낯선 일이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이런저런 걱정들로 마음이 무거워진다는 하소연을 하게 한다. 〈자신만만 세계여행 미국〉은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의 여행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니며 수집한 생생한 자료들로 미국 여행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여권 발급과 출입국 신고서 작성법 등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여행 준비에서부터 7일 이내의 단기 여행자나 미국 전체를 둘러보고자 하는 장기 여행자 모두를 위한 여행정보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 2014-2015년 최신 개정판!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는 매년 충실히 개정하여 최신의 정보를 담아 오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미국으로의 입국 심사 과정부터 현지에서의 지하철 및 시내 교통 운행 노선도와 교통 요금, 관광, 음식점, 숙소 등 기타 정보까지 전면 업데이트하여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다. ■ 두꺼웠던 책을 2권으로 “가볍게” 여행한다 〈자신만만 세계여행 미국〉의 가장 큰 특징은 분책이다. 즐거운 여행이 되기 위한 최대 관건은 짐을 줄이는 일. 〈자신만만 세계여행 미국〉은 여행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미국을 서부와 동부, 남부 2권의 책으로 나누어 필요한 지역만 들고 다닐 수 있게 함으로써 책이 ‘짐’이 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각권에 인덱스를 붙여 원하는 내용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에 활용빈도가 높은 미국 전체 지도, 그레이하운드 버스 노선도, 앰트랙 노선도, 미국 도시 간 거리 지도와 필수영어회화도 각 권별로 마련되어 있어 필요한 경우 즉시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가고 싶어!! 때론, 남들의 발길이 드문 곳을 찾아 자신만의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있다. 이런 여행자들을 위해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한번 즈음은 꼭 들려볼 만한 작은 도시까지 놓치지 않고 소개했다. ■ 여행의 나침반, 친절한 지도 여행 중에 가장 많이 펼쳐 보게 되는 것이 지도이다. 각 도시에 실린 지도와 명소에 대한 실물 사진은 길 찾는 수고를 덜어줄 것이다. 자신만만 세계여행의 지도는 그동안 많은 이용 후기에 드러나 있듯 상세하고 정확한 것으로 평이 좋았다. ■ 전면 컬러로 생생하게, 하지만 심플하게 모든 사진이 컬러로 실려 있기 때문에 읽기에 지루하지 않고 여행지에 대해서 사전에 조금 더 정확한 감(感)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전면 컬러로 자칫 어수선해지기 쉬운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심플하게 구성하여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더욱 편안하고 보기 쉽게 했다. ■ 중간 중간 읽는 재미가 숨어있다. 명소에 대한 교통, 운영시간 그리고 요금 등 객관적인 정보뿐 아니라 그곳에 얽힌 이야기와 독특한 문화가 생긴 배경까지 자세하게 풀어써 내려가 중간중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 오랜 기간 여행자들에 의해 검증된 책 삼성출판사의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는 1996년에 초판을 발행한 이래 지금까지 줄곧 여행자의 든든한 벗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오랜 기간 많은 여행자에 의해 내용이 검증된 책이다. ■ 배낭 여행자들을 위한 정보로 가득! 매년 업데이트를 통해 생생한 정보를 채우는 것은 기본. 반복 취재를 통해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여행자를 위한 저렴한 숙소 정보에서 먹을거리까지 배낭 여행자들을 위한 정보로 가득하다. ■ 도시에서의 색다른 경험, 다양한 현지 투어 정보 한 곳에서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는 여행자들이 늘어감에 따라 단순히 관광지만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테마별로 각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여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곳곳에 숨어 있는 유용한 여행 팁 〈박물관의 오디오 가이드 이용하기〉, 〈뉴욕의 4대 야경 명소 정복하기!〉,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의 술은 공짜?〉 등 재미있고 다양한 읽을거리와 현지에서 책을 펴 보았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팁을 수록하였다.
시간활용의 달인
오오북스 / 주식회사 오오여행 (지은이), 컨셉진(월간지) 편집부 (인터뷰어) / 2020.01.13
15,000
오오북스
소설,일반
주식회사 오오여행 (지은이), 컨셉진(월간지) 편집부 (인터뷰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남의 시간을 사는 사람,그리고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 안타깝게도 우리는 대부분 남의 시간을 산다. 그럼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 걸까? 라이프 디자인 회사 오오여행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컨셉진이‘시간의주인이 되기 위한 비결’을 엿보기 위해 다섯 사람을 만났다. 60대에 시작한 인스타그램으로8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SNS 스타가 된 일본의 본폰(@bonpon511) 부부,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그림을 그려 화가가 된 박태후, 작가이며블로거, 또,강사이자 유튜버로도 맹활약하고 있는 김민식 MBC PD, 일제 강점기, 6.25전쟁,4·19 혁명을 겪으며 50여년간 수많은 환자를 돌보다 어느덧 85세가 된 정신과 의사 이근후, 대학가고 취업하는 당연한 삶을 살다, 건강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30대 박혜윤이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시간활용의 달인]은 이들의 진솔하고 폭넓은 삶의 이야기로 완성됐다.특히 이들이 자기 시간의 주인이 되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 끝에 다다른 구체적이고 매우 실용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시간활용의 달인]을 통해 당신도 당신의 시간을 살아가길 바란다.첫 번째 ‘60대 SNS 스타’ 본폰 부부 014 호기심이 만드는 새로운 세계 046 bon시간활용 능력 테스트 048 pon시간활용 능력 테스트 050 [시활의 달인1]천천히 느긋하게 그러면서 단단하게 두 번째 ‘밤에는 화가’ 박태후 054씨앗으로 숲을 창조한 시간의 승부사 084박태후시간활용 능력 테스트 086[시활의 달인2]시간에 거는 승부 세 번째 ‘지금을 사는 PD’ 김민식 090돈과 시간,그중에서도 시간 130김민식시간활용 능력 테스트 132[시활의 달인3]하루를 위한 나만의 밀도 네 번째 ‘85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 138행복은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168이근후시간활용 능력 테스트 170 [시활의 달인4]나를 보는 훈련 다섯 번째 ‘일상 디자이너’ 박혜윤 174느리지만 선택지를 넓혀가는 용기 204박혜윤시간활용 능력 테스트 206[시활의 달인5]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시간활용의 달인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들 시간의 주인이 되기 위한 특별한 비법 ‘당신의 시간을 살고 있나요?’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남의 시간을 사는 사람,그리고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안타깝게도 우리는 대부분 남의 시간을 산다.그럼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 걸까? 라이프 디자인 회사 오오여행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컨셉진이‘시간의주인이 되기 위한 비결’을 엿보기 위해 다섯 사람을 만났다.60대에 시작한 인스타그램으로8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SNS 스타가 된 일본의 본폰(@bonpon511) 부부,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그림을 그려 화가가 된 박태후, 작가이며블로거, 또,강사이자 유튜버로도 맹활약하고 있는 김민식 MBC PD, 일제 강점기, 6.25전쟁,4·19 혁명을 겪으며 50여년간 수많은 환자를 돌보다 어느덧 85세가 된 정신과 의사 이근후, 대학가고 취업하는 당연한 삶을 살다, 건강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30대 박혜윤이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시간활용의 달인]은 이들의 진솔하고 폭넓은 삶의 이야기로 완성됐다.특히 이들이 자기 시간의 주인이 되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 끝에 다다른 구체적이고 매우 실용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시간활용의 달인]을 통해 당신도 당신의 시간을 살아가길 바란다.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시간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남의 시간을 사는 사람,그리고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안타깝게도 우리는 대부분 남의 시간을 살고 있다.학교,회사,가정에 충실하며,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열심히 살면 살수록 내가 누구인지,무엇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지 혼란은 깊어진다. 남의 시간을 열심히 사는 사람일수록 퇴직 후에는 내 삶을 살아야겠다는 욕망이 크다.그래서 우선 나중에 쓸 돈부터 통장에 채워 넣고 본다. 그런데 퇴직하고 나면 정말 자기 시간을 살 수 있는걸까?갑자기 주어진 많은 시간에 못 하던 여행도 하며 해방감도 느끼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이다.곧,남은30~40년을 이렇게 여행과 등산만 다니며 살 순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갑자기 주어진 많은 시간은 오히려 허무함과 두려움을 배로 만든다.평소 자신의 시간과 삶을 주도적으로 디자인하고 실행하는 능력 즉 ‘시간활용 능력(시활 능력)’을 키우는 연습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세상에는 금수저가 아니어도,예쁘고 잘생기지 않아도, 특별한 재능과 타고난 운이 없더라도 자신만의 ‘시활 능력’을 꾸준히 키우며 자신의 시간을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이 책에서는 그들을 ‘시간활용의 달인’ 이라고 칭한다. ‘시활 능력’은 어떻게 발전시킬수 있을까? ‘시간활용의 달인’들은 어떻게 자기 시간과 삶의 주인이 됐을까?이 책 [시간활용의 달인]은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단단하게 자기 시간을 살고 있는 다섯을 만나 그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들여다 봤다. 첫 번째로 퇴직 후 60대에 시작한 인스타그램으로80만 팔로워를 보유하며 SNS 스타가 된 일본의 본폰(@bonpon511)부부를 통해 60대의 늦은 나이에 거침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확인했다. 두 번째로40여년전 뿌린 씨앗으로 1만평이 넘는 개인정원을 꾸미며 20년간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화가로 살아온 박태후를 통해 나를 위한 시간과 가정을 위한 시간을 배분하고 긴 시간 하나의 작품을 만들듯 삶을 완성하는 방법을 들여다봤다. 세 번째로 본업과 부업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가,블로거, 강사,유튜버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민식 MBC PD를 통해 삶의 다양한 굴곡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다. 네 번째로 일제강점기, 6.25전쟁,4·19 혁명을 겪으며 50여년간 수많은 환자를 돌본, 어느덧 85세가 된 정신과 의사 이근후를만나 행복하게 나이든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물었다. 다섯 번째로대학가고 취업하는 당연한 삶을 살다, 건강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30대 박혜윤을 통해 삶의 속도와 방향을 결정하는 원칙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눴다. 인생에 정답이 있을리없다.이 책에서 만난 다섯의 ‘시간활용의 달인’들도저마다 다른 삶의 굴곡과 해답을 갖고 있다.하지만 공통으로 이들은 환경 탓, 남 탓하지 않고, 살아있는 동안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공정한 ‘시간’에 승부를 걸고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내 시간의 주인으로 살 것인가? 이제 [시간활용의 달인]을 읽고 당신이 당신에게 질문할 시간이다. "나이를 먹고도 가능한 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왔고, 회사에서의 세계가 전부였거든요. 그런데 눈을 돌려보니 새로운 세계가, 더 배울 세계가 있더라고요." -본폰 부부- "저는 정확하게 낮에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일하고 밤에는 나를 위해 일했어요. 낮에 근무하면서도 오로지 머릿속은 저녁때 집에 돌아가 그림 공부해야 하는데 그 생각뿐이었죠."-박태후-
전능하신 영주님 16
로크미디어 / 가휼 (지은이) /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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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가휼 (지은이)
가휼 판타지 장편소설. 「아저씨 식당」 가휼 작가의 신작. 이보다 더 완벽한 지도자는 없었다! 하루하루가 벅찬 인턴, 유성. 별똥별을 보며 기도 한번 했더니 바르테온령의 적장자로 깨어나다! 귓가에 울리는 시스템 메시지. 선대의 안배로 한 방에 소드 마스터?! 썩어 빠진 행정부 숙청부터 오랜 숙적과의 피 튀기는 전쟁에 드워프와의 역사적인 교역까지……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주는 전능하신 영주님이 등장했다!1장 72장 333장 694장 1055장 1776장 237작가후기 313에필로그 315「아저씨 식당」 가휼 작가의 신작 이보다 더 완벽한 지도자는 없었다! 하루하루가 벅찬 인턴, 유성 별똥별을 보며 기도 한번 했더니 바르테온령의 적장자로 깨어나다! 귓가에 울리는 시스템 메시지 선대의 안배로 한 방에 소드 마스터?! 썩어 빠진 행정부 숙청부터 오랜 숙적과의 피 튀기는 전쟁에 드워프와의 역사적인 교역까지……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주는 전능하신 영주님이 등장했다!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해의시간 / 곽정은 (지은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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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시간
소설,일반
곽정은 (지은이)
'방송에서 연애와 섹스에 대해 가장 직설적으로 이야기한 여성', '한국 최고의 연애 칼럼니스트', '19금 전문가 그리고 연애 전문가'. 「코스모폴리탄」 매거진과 [마녀사냥], [연애의 참견]을 통해 숱한 연애 카운슬링을 전해왔던 곽정은에게 붙는 수식어란 대부분 이렇게 사랑을 둘러싼 '관계'와 관련된 것들이다. 하지만 작가로서의 곽정은은, 자신의 전작 <혼자의 발견>과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에 이어 이번 책을 통해 한결 더 또렷하고 농밀해진 언어로 혼자로 온전히 성장하는 일에 대해 털어놓는다. 항상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으려 애썼다고 고백하는 그녀는 '나는 이제 연애가 싫어졌어'라고 선언하고, 늘 당당하고 거침없는 태도로 말하던 그녀에게도 극복하기 힘든 어린 시절의 아픔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많은 사람이 유행처럼 혼자의 가치에 대해 말하는 세상이지만, 이 책은 자신의 마음속 빈칸을 위로하고 스스로와의 화해를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쓰인 책이다.프롤로그 1장 그렇게 어른이 된다 노을 진다 내리막의 밤 도로 위의 나 문 하루를 얻고 하루를 잃다 서른 마흔 그리고 결혼 자기 자비 대수롭지 않은 것들 시바견 바디 쿠션 맥주 마시는 밤 나이 들어 좋은 것 2장 나에게 나를 맡기다 어떤 증거 누구의 사모도 아닌 감정의 수명 내면의 함수 내가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는 이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 이 정도면 괜찮을지도 당신들에게도 위로가 필요했음을 우산 없던 날 마음의 크기 열등감 이야기 어젯밤 이야기 내가 한 선택에 후회가 될 때 3장 사랑의 색다른 완성 내가 필요할까? 연락 문제 당신 먼저 이별의 완성 밀당 이야기1 밀당 이야기2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일 사랑이 어떻게 변하냐고? 사랑의 색다른 완성 연애하는 자의 숙명, 불안 4장 혼자일 권리 결혼할 생각이 없는데 어쩌죠? 세 번의 호흡 살만 빼면 괜찮다는 말 너는 나와 함께 울어줄 자인가 저 여자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여자를 사는 사회 당신 인생이 축소되길 원합니까 연애가 이제 싫어졌어 섹스 칼럼을 쓰는 어떤 한국 여자 5장 세 가지 삶 크리스마스이브에 쓰는 글 쿵쿵쿵 탁탁탁 다르게 걷기 세 가지 삶 혼자 여행 찌그러진 텀블러 감사 일기 찬란한 10년“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든 갈 수 있어.” 나를 사랑하며 성장하는 법에 대한 곽정은의 아주 사적인 고백 ‘방송에서 연애와 섹스에 대해 가장 직설적으로 이야기한 여성’, ‘한국 최고의 연애 칼럼니스트’, ‘19금 전문가 그리고 연애 전문가’. <코스모폴리탄> 매거진과 <마녀사냥>, <연애의 참견>을 통해 숱한 연애 카운슬링을 전해왔던 곽정은에게 붙는 수식어란 대부분 이렇게 사랑을 둘러싼 ‘관계’와 관련된 것들이다. 하지만 작가로서의 곽정은은, 자신의 전작 <혼자의 발견>과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에 이어 이번 책을 통해 한결 더 또렷하고 농밀해진 언어로 혼자로 온전히 성장하는 일에 대해 털어놓는다. 항상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으려 애썼다고 고백하는 그녀는 ‘나는 이제 연애가 싫어졌어’라고 선언하고, 늘 당당하고 거침없는 태도로 말하던 그녀에게도 극복하기 힘든 어린 시절의 아픔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많은 사람이 유행처럼 혼자의 가치에 대해 말하는 세상이지만, 이 책은 자신의 마음속 빈칸을 위로하고 스스로와의 화해를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쓰인 책이다. 슬픔이 찾아오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그 슬픔에 대한 나의 태도는 예전 같지 않기에 곽정은 작가는, 지난 10년을 ‘찬란한 10년’으로 회고한다. 하지만 이 말은 그저 화려하고 좋은 일만 있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30대의 시작을 큰 아픔으로 시작했던 그녀는, 자신의 크고 작은 실수와 그것을 향한 깊은 성찰이 있었기에 비로소 인생의 맛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사소하기에 지나치던 것들이 더이상 사소하지 않게 되고, 너무도 중요해 생각을 사로잡았던 것들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삶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잡지 기자에서 아홉 권의 에세이를 낸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이제는 심리 살롱 대표와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으로 묵묵히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그녀는, 때론 미시적인 관찰로 또 때론 누구보다 철학적인 언어들로 묻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당신의 삶의 의미는 무엇입니까?’라고 말이다. ‘이타적 삶’이라는 마법에서 빠져나오세요. 당신 스스로를 위해 13년 동안 여성을 위해 기자로 글을 쓰고, 기자를 그만둔 이후로도 여러 권의 책을 내며 많은 2030 여성들을 위해 목소리를 전해온 곽정은 작가는 이번 책에서도 여성을 위한 힘 있는 이야기들을 아끼지 않는다. 자신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전하는 여성으로서 겪어야 했던 일, 섹스 칼럼을 쓰는 한국여자로서 느꼈던 지점들처럼 오직 그녀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다양한 일들을 경험한 그녀는, 결국 ‘축소되지 않는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확장되는 삶을 살기 위해, 여성으로서의 삶을 존중하고 그 안에서 행복한 확장을 거두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일하는 여성으로서 그녀가 전하는 담담한 고백을 읽다 보면, 성별을 떠나 우리가 얼마나 더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현재의 삶에 집중하는 법, 지금, 이 순간에 진한 애착을 느끼는 작가의 진심을 마주하다 보면 남자든 여자든 마음 한편이 촉촉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하루를 얻고 그러나 하루를 잃는, 어쩌면 삶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1장 그렇게 어른이 된다 혼자 걷고, 혼자 먹고, 혼자 일하고, 혼자 노는 그 모든 것이 편안했지만 혼자 자는 것에서만큼은 아직 편안하지 않았다는 것을. 홀로 눕는 그 시간의 어딘가에, 여전히 견딜 수 없어 하는 내가 있었다는 것을.1장 그렇게 어른이 된다 세상의 기대도, 부모의 기대도 아닌 정말 내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을 마주하는 마음만큼 상쾌하고 충만한 것이 또 있을까. 누가 곁에 있어도 불안하고 외롭던 날들에서, 그저 홀로여도 좋기만 한 날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것 역시, 이런 흐름 속에서만 만들어지는 상태가 아닐지.1장 그렇게 어른이 된다
삶과 죽음의 변증법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박형국 (지은이) / 2018.03.30
13,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박형국 (지은이)
서론:그리스도와 생명의 정의(正義) 1부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죽음 이해와 생명의 정의(正義) 1장 구약성서에서의 죽음 이해와 생명의 정의(正義) 2장 신약성서에서 그리스도의 죽음 이해와 생명의 정의(正義) 2부 교부신학, 중세신학, 그리고 종교개혁신학에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생명의 정의(正義) 3장 교부신학에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생명의 정의(正義) 4장 중세신학에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생명의 정의(正義) 5장 종교개혁신학에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생명의 정의(正義) -루터와 칼뱅을 중심으로- 3부 현대 철학과 신학에서 그리스도의 죽음, 그리고 죽음의 부정성과 생명의 정의(正義) 6장 근대 철학과 신학에서 그리스도의 죽음, 그리고 죽음의 부정성과 생명의 정의(正義) -칸트, 헤겔, 그리고 슐라이어마허를 중심으로- 7장 20세기 전반기 신학에서 그리스도의 죽음, 그리고 죽음의 부정성과 생명의 정의(正義) -칼 바르트, 칼 라너, 그리고 오스카 쿨만을 중심으로- 8장 20세기 후반기 신학에서 그리스도의 죽음, 그리고 죽음의 부정성과 생명의 정의(正義) -위르겐 몰트만, 에버하르트 윙엘, 그리고 헤르베르트 포그리믈러를 중심으로- 4부 그리스도의 죽음, 그리고 죽음의 부정성과 정의(正義)에 비추어 본 한국인의 삶과 죽음 이해 9장 한국 전통 사회의 삶과 죽음 이해:유교, 불교, 그리고 무속을 중심으로 10장 대화와 논제:한국 사회의 죽음 이해와 실천, 그리고 삶과 죽음의 변증법 결론
손에 잡히는 맹파명리 - 하
학산출판사 / 단건업 (지은이), 박형규, 허항진 (엮은이) / 2023.07.01
34,000
학산출판사
소설,일반
단건업 (지은이), 박형규, 허항진 (엮은이)
서문-4 역자후기-7 편저후기-10 제7장 간지합법(干支合法) 1. 천간오합(天干五合)-21 2. 지지육합(地支六合)-72 3. 삼합국(三合局)-124 4. 지지암합(地支暗合)-139 제8장 지지육충(地支六沖) 1. 개요-148 2. 지지육충(地支六沖)의 작용-151 3. 육충(六沖)의 명국(命局)에서의 구체적 용법-166 제9장 지지(地支)의 천(穿)․형(刑)․파(破)․묘(墓) 1. 지지상천(地支相穿)-194 2. 지지상형(地支相刑)-206 3. 지지상파(地支相破)-215 4. 지지묘고(地支墓庫)-221 제10장 주공방식(做功方式) 1. 개요-234 2. 주공(做功)의 유형-236 3. 정향(正向)과 반향(反向) 주공-276 4. 주공(做功)의 등급구분-285 제11장 제국통변(制局通辯) 1. 개요-288 2. 제국(制局)의 유형-290 3. 제용구조(制用構造)의 유의사항-324 4. 제법(制法)의 분석-341 제12장 정국(正局)과 반국(反局) 1. 개요-374 2. 정국(正局)-376 3. 반국(反局)-383저자서문명리의 본질은 인생을 표술(表述)하는 데 있다. 맹파명리는 바로 이러한 인생의 표술을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개개인이 스스로 명리의 개념을 깨닫고 논리를 끌어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들의 인생은 풍부하고 매우 다채로우며 직업은 천차만별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간단한 십천간과 십이지 및 나아가 십신과 궁위의 유상으로 우리들의 인생을 표술할 수 있을까? 사실 기존의 전통명리로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만족할 만한 인생의 표술에 도달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들은 부득이하게 새로운 맹파명리의 개념을 창설할 수밖에 없었다. 예를 들면, 빈주(賓主), 체용(體用), 주공(做功), 주공(做功)의 층차, 공신(功神)과 폐신(廢神), 적신(賊神)과 포신(捕神), 대상(帶象), 차상(借象), 포국(包局), 반국(反局), 허실(虛實), 호통(互通), 유전(流轉)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러한 개념들의 형성은 맹파명리가 완전한 명리이론 체계를 이룬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러한 개념들은 기타의 학파와는 독립된 맹파명리만의 독창적인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전술한 개념 이외에도 완벽한 맹파명리의 논리가 있는데, 이것은 일종의 상법(象法) 분야로 간지조합(干支組合)과 간지관계(干支關係)이다. 기초적인 상법의 내용들은 쉽게 간단히 찾아볼 수 있으며, 나아가 인생을 실질적으로 표술하는 것이다. 충(沖)의 예를 들어보면, 충(沖)의 본질은 왕래교환(往來交換)이다. 여기서 호환(互換)은 바로 삶의 생활 중에 너의 것이 오고 나의 것이 가는 것으로, 물물교역을 나타낸다. 이처럼 간지(干支)의 각종 관계는 모두 우리들의 생활과 대응하는 것이고, 단지 이러한 관계를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는 바로 명리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다. 시간이 갈수록 맹파명리를 심도 있게 학습하며 연구하고 있는 명리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결과 일찍이 숨겨져 내려오던 중국의 민간명리 비법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중국을 넘어 멀리 한국까지 크게 퍼져나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한국의 단씨맹파명리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형규 선생과 박성호 선생을 비롯하여 한국의 맹파명리 각 지부 여러 선생님들의 노력의 결실로 한국에서 맹파명리가 나날이 전파·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아울러, 이번에 발간되는 『손에 잡히는 맹파명리』를 통하여 맹파명리에 대한 여러분의 명리 지식이 배양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맹파명리를 통하여 명리에 대한 경외심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2016년 3월 중국 태원에서 복문(卜文) 단건업(段建業) 편저후기한국 맹파명리의 태두이자 현재 단씨맹파명리학회의 회장을 맡고 계신 학산(山) 박형규(朴炯圭) 스승이 『맹파명리(盲派命理, 2012)』와 『명리진보(命理珍寶, 2013)』 발간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명리학계에 맹파명리를 처음 소개한 이래, 많은 사람들이 맹파명리 체계의 정교함과 그 해석의 정확함에 점점 더 매료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복문(卜文) 단건업(段建業) 선생의 중국어 원본 책을 우리말로 출간하다 보니 그 구성이나 체계가 맹파명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일부 있었고, 주로 맹파이론 위주로 소개하다 보니 그 이론을 뒷받침하고 좀 더 생생하게 설명해 주는 명조의 사례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학산 박형규 스승께서는 기존의 이러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 맹파명리를 공부하는 다수 독자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하기 위하여, 독자들이 손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책자 발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이에 2014년 9월경 모든 것이 부족한 본인에게 『손에 잡히는 맹파명리』의 공동발간 작업을 제안한 바 있다. 그 이후 2014년 10월부터 단건업 선생의 최근 강의내용을 박형규 스승이 한국어로 번역한 자료를 기초로 본격적인 책자 발간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박형규 스승과의 여러 차례에 걸친 원고의 편집과 윤필·교정과정 등의 공동작업을 거쳐 약 15개월 만에 『손에 잡히는 맹파명리』가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손에 잡히는 맹파명리』는 우리나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책자 원고를 쉬운 문체로 세밀하게 다듬고 목차구성에도 상당히 신경을 기울였다. 특히, 이 책에서는 맹파명리 이론에 부합하는 실제 명조사례를 풍부하게 실었으며, 개개의 명조별로 독자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내용을 질의와 답변 형식으로 추가하여 초보의 독자들도 보다 쉽게 맹파명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그 밖에도 이번에 발간된 『손에 잡히는 맹파명리』는 ❶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법(象法)에 매우 많은 분량을 할애하였으며 ❷ 기존에 맹파명리 책자에 소개되지 않았던 정국(正局) 및 반국(反局)이론이나 시공팔자(時空八字)의 상(象) 등 매우 중요한 새로운 내용이 추가하는 등 그 내용도 더욱 풍부해졌다. 사실, 맹파명리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이후에 매우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맹파명리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맹파명리의 고수라고 자처하면서 견강부회(牽强附會)나 아전인수(我田引水)식으로 맹파명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박형규 스승 및 도반들과 함께 금년 2월에 중국 태원에 가서 단건업 선생에게 직접 사사 받은 맹파명리 이론에 따르면, 단언하건대 이러한 사람들이 펼치는 맹파명리 내용의 상당 부분은 정확한 맹파명리 이론에 근거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맹파명리를 공부하고 있거나 맹파명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이러한 점을 명확히 인식하여야 그 폐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측면에서 살펴보면, 이번에 발간되는 『손에 잡히는 맹파명리』는 맹파명리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도와 실전에서의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울러, 맹파명리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무분별하게 자의적으로 맹파명리를 해석하여 생길 수 있는 폐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의 입장에서 궁금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명조별 질문들을 나름 최선을 다해 발굴하여 제시하였다. 그러나 맹파명리에 대한 지식의 일천함으로 인하여 박형규 스승이 가지고 계신 맹파명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혜안을 충분하게 이끌어내어 독자들에게 제공하지 못한 점은 여전히 아쉬운 점이라 하겠다. 2016년 3월 학산 박형규 ·대붕 허항진 배상
저스트고 유럽 5개국
시공사 / 최철호, 최세찬 (지은이)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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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철호, 최세찬 (지은이)
국내외 여행을 책임졌던 저스트고 시리즈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저스트고 유럽 5개국』이 2025~2026년 전면 개정판으로 재탄생했다. 유럽의 핵심 국가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의 최신 정보들을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은 유럽 여행 가이드북! 보기 편하게 더 넓어진 판형과 최신 스타일에 맞게 개편된 깔끔한 디자인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유럽의 대표 국가를 여행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하여, 인기 도시부터 접근성 좋은 소도시까지 상세히 소개한다. 50여 차례 유럽 대륙을 일주한 베테랑 여행 작가의 여행 노하우를 가감 없이 책에 담았다. 도시별 여행 정보 외에도 다양한 테마 여행 정보, 원하는 국가를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추천 일정, 최적 동선을 안내하는 추천 코스, 대도시 지하철과 관광지를 연계한 간편한 핸드북, 유럽여행 노하우와 자동차 여행법 등 유럽을 처음 방문하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공한다.★ 특별부록 융프라우 철도 할인 쿠폰(P.807) 저자의 말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유럽 전도 5개국 기초 정보 한눈에 보기 베스트 오브 유럽 영국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프랑스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스위스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이탈리아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스페인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유럽 최고의 박물관·미술관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최고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유럽의 전망대 새롭게 도전해보는 유럽의 체험 투어 명장면 속 그곳! 유럽의 영화 촬영지 드라마틱한 역사가 있는 유럽의 왕과 왕비 유럽의 맛있는 음식 유럽 여행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 유럽 여행 노하우 배낭 여행자를 위한 절약 여행 노하우 베스트 여행 코스 4~5개국 유럽 핵심 여행 코스 유럽 5개국 20일 유럽 4개국 15일 ① 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유럽 4개국 15일 ②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스페인 2개국 여유로운 코스 유럽 2개국 10일 영국·프랑스 유럽 2개국 10일 프랑스·이탈리아 유럽 2개국 10일 프랑스·스위스 유럽 2개국 10일 스페인·이탈리아 유럽 2개국 10일 스위스·이탈리아 1개국 집중 코스 영국 7일 프랑스 10일 스위스 10일 이탈리아 10일 스페인 10일 영국 영국 기초 정보 런던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윈저 그리니치 스톤헨지 프랑스 프랑스 기초 정보 파리 베르사유 퐁텐블로 지베르니 오베르 쉬르 우아즈 몽생미셸 루아르 아를 님니스 에즈 모나코 공국 스위스 스위스 기초 정보 인터라켄 루체른 취리히 체르마트 베른 로잔 몽트뢰 제네바 바젤 이탈리아 이탈리아 기초 정보 로마 티볼리 나폴리 폼페이 아말피 해안 피렌체 피사 아시시 시에나 친퀘테레 밀라노 베네치아 스페인 스페인 기초 정보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마드리드 톨레도 세고비아 그라나다 세비야 코르도바 론다 여행 전 알아두기 여행 준비 과정 한눈에 보기 여행 경비 여권 & 항공권 유레일패스 현지 저가 항공 숙소 선택 환전 & 신용카드 짐 꾸리기 휴대폰으로 인터넷하기 출입국 수속 저렴하게 식사하기 트러블 대처 기차 예약과 열차 타기 유럽의 기차역 유럽 기차의 종류 열차 시각표 활용하기 유럽 기차의 내부 구조 자동차 여행법 나라별 놓치면 후회하는 여행 장소 주요 명승지와 지하철 찾아보기“떠나고 싶을 때, Just go 유럽 5개국!” 돌아온 국민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한 권으로 충분한 유럽 5개국 여행 최신 유럽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담은 2025~2026 전면 개정판 드디어 출간! 국내외 여행을 책임졌던 저스트고 시리즈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저스트고 유럽 5개국』이 2025~2026년 전면 개정판으로 재탄생했다. 유럽의 핵심 국가인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의 최신 정보들을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은 유럽 여행 가이드북! 보기 편하게 더 넓어진 판형과 최신 스타일에 맞게 개편된 깔끔한 디자인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유럽의 대표 국가를 여행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하여, 인기 도시부터 접근성 좋은 소도시까지 상세히 소개한다. 50여 차례 유럽 대륙을 일주한 베테랑 여행 작가의 여행 노하우를 가감 없이 책에 담았다. 도시별 여행 정보 외에도 다양한 테마 여행 정보, 원하는 국가를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추천 일정, 최적 동선을 안내하는 추천 코스, 대도시 지하철과 관광지를 연계한 간편한 핸드북, 유럽여행 노하우와 자동차 여행법 등 유럽을 처음 방문하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공한다. 유럽 5개국의 관광 명소와 식당, 상점, 숙소 등 책에 소개된 장소의 위치 정보를 담은 구글 지도를 QR코드에 담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간편하고 똑똑한 여행을 즐겨 보자. 더 커지고, 더 새로워진 유럽 5개국! “전면 개정판” 핵심 정보 총정리 - 더 넓어진 판형과 최신 스타일에 맞게 깔끔히 개편된 디자인 - 유럽 여행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유럽 여행 노하우> 핵심 보강 - 유럽 소도시 여행의 로망 <자동차 여행> 한눈에 정리 - 대도시의 관광지와 대중교통(지하철, 버스)을 연계한 여행 팁 수록 - 새로운 인기 여행지 추가! 세계 7대 미스터리 스톤헨지(영국), 사진작가들이 사랑하는 토스카나 지방(이탈리아),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따라가는 오베르 쉬르 우아즈와 아를 탐방 코스(프랑스) 새롭게 소개 원하는 국가를 효율적으로 돌아보는 유럽 여행 최적의 코스를 추천! 유럽 여행을 계획할 때 초보자가 만나는 첫 번째 난관은 바로 효율적인 ‘동선’을 짜는 일이다. 특히 여러 국가를 여행할 때 어떤 교통편을 이용해야 하는지, 언제 출발해야 맞는지 등 고민이 많아진다.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베스트 여행 코스>에서 맞춤형 추천 일정을 제공한다. 유럽 5개국을 다 돌아보는 일정부터, 원하는 국가만 선택하는 2~3개국 일정, 한 국가를 집중 탐구하는 1개국 일정까지. 국가별 이동 수단부터, 날짜별 추천 관광 코스, 여행 경비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여러 국가를 골라 여행하고 싶은 당신에게 일정을 손쉽게 설계할 수 있는 팁이 될 것이다. 어떤 국가를 선택해야 할 지 어렵다면 <베스트 오브 유럽>을 참고해 보자. 꼭 가봐야 할 국가별 관광 명소, 꼭 먹어 봐야 할 요리, 평생 기억에 남을 체험 투어, 영화의 배경이 된 여행지, 최고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유럽 최고의 박물관과 미술관 등 여행의 콘셉트을 정해 줄 다양한 테마 여행 정보를 소개해 당신의 선택을 도울 것이다. 베테랑 작가가 전하는 여행의 팁 ‘유럽 여행 노하우’ 총정리! 이번 전면 개정판에서는 유럽 여행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여행 노하우’를 핵심 보강했다. <유럽 여행 노하우>에서는 50회 이상 유럽을 직접 여행한 베테랑 저자가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실전 팁을 공개한다. 기차 대신 저가 항공이나 렌터카로 여행하는 법, 가볍게 짐을 꾸리는 법, 여행비를 알뜰하게 줄이는 법 등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유연한 사고를 통해 더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 전 알아두기>에서는 여행 준비 과정을 한눈에 정리했다. 특히 유럽의 소도시를 자동차로 여행하고 싶어 하는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춰 ‘자동차 여행법’의 A부터 Z까지 자세하게 담았다. 새롭게 추가된 ‘나라별 놓치면 후회하는 여행 장소’는 나라별 핫 플레이스와 베스트 뷰 포인트를 정리했으며, 주요 명승지와 지하철’ 주요 명소와 대중교통(지하철, 버스)을 연계해 도보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새롭게 보강된 여행 노하우들은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들에게 더없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여행의 이해를 높이는 유럽의 역사와 문화 도시별 여행 정보와 다양한 테마 여행! 유럽의 문화와 역사를 알면 그 나라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저스트고 유럽 5개국》에서는 명소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이야기를 간결하게 풀어내어 여행의 즐거움과 이해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했다. 유럽의 런던, 파리, 로마, 피렌체같이 볼거리가 넘치는 대도시의 구석마다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영국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바티칸 박물관 등 박물관과 미술관을 별도 테마로 구성해 꼭 봐야 할 대표 작품과 작가 정보를 정리했다. 관람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다양한 팁들도 참고하자. 화려한 인기 대도시부터 접근성 좋은 소도시까지 새롭게 추가된 인기 여행지들! 유럽에는 아름다운 매력을 가진 소도시들이 많다. 마터호른의 풍광을 선사하는 체르마트, 아말피 해안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포지타노,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고비아 등 다양한 매력의 소도시를 소개한다. 이번 전면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인기 여행지들이 추가되었다. 아름다운 사이프러스 나무와 전원 풍경으로 사진작가들의 사랑을 받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지방, 수많은 가설과 신비를 간직한 영국의 세계 7대 미스터리 스톤헨지,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따라가는 프랑스 오베르 쉬르 우아즈와 아를 탐방 코스를 소개한다. 지역별 맛집, 쇼핑, 숙소 여행 동선 맞춤형 최신 정보 총정리! 여행의 또 다른 묘미는 현지의 맛과 멋을 느끼는 데 있다. 유럽을 여행하며 탐방해 온 저자가 엄선한 유럽 5개국 지역의 최신 맛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나라별 꼭 먹어봐야 하는 대표 음식과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맛집을 소개하고, 추천 메뉴와 예산까지 세심하게 안내한다. 특히 역사가 담긴 카페 등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도 함께 실었으니 여행 일정에 참고하자. 기념품과 선물을 고르는 즐거움을 더하고 싶은 여행객들을 위해 쇼핑 정보도 총망라했다. 도시별 쇼핑 거리, 명품 브랜드 숍 정보도 풍성하게 담았다. 고단한 여행 뒤 편안하게 쉴 숙소는 여행 동선을 고려하여 추천했다. 주요 관광지 이동이 편리하면서도 주변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또한 장소마다 실용 팁, 위치 정보, 교통 정보도 함께 실어 초행길 여행자도 안심하고 떠날 수 있게 했다. 이 책 한 권으로 더 알찬 일정을 꾸릴 수 있을 것이다. 책 속 장소의 위치 정보가 한 손에 구글 지도 연동 QR코드 제공! 저스트고의 차별화된 강점은 책에 소개된 장소를 구글 지도(구글맵스)와 연동한 QR코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스캔만 하면 유럽 5개국의 주요 관광 명소, 식당, 상점, 숙소 등 책에 소개된 장소의 위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행 전 세부 일정을 계획할 때는 물론, 현지에서 길을 찾거나 이동 경로를 조정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여행자에게 든든한 내비게이션이 되어 줄 것이다. 검색 없이도 원하는 장소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정을 훨씬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줄 것이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저스트고 공식 사이트(WWW.myjustgo.kr)를 확인하세요.
역사저널 그날 조선 편 5~8 세트 (전4권)
민음사 /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지은이) / 2021.01.08
53,000
민음사
소설,일반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지은이)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역사저널 그날’ 시리즈 중 조선 후기에 해당하는 네 권을 세트로 묶었다. 태조에서 선조까지 다룬 조선 전기 세트에 이어 광해군에서 순종까지 약 300년간을 재구성한, 「역사저널 그날」의 엄선된 에피소드 31개가 시대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역사를 바꾼 결정적 ‘그날’을 주제로 역사 대중화의 문을 연 KBS 「역사저널 그날」에 깊이를 더해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역사저널 그날’ 시리즈는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속 진실과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날의 주연과 조연은 누구였는지, 그날을 둘러싼 세계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었으며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수다를 통해 가볍게 전달되는 깊이 있는 정보들은 한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선사한다.5권 광해군에서 인조까지 6권 인조에서 경종까지 7권 영조에서 순조까지 8권 순조에서 순종까지역사 부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역사저널 그날’ 시리즈 중 조선 후기에 해당하는 네 권을 세트로 묶었다. 태조에서 선조까지 다룬 조선 전기 세트에 이어 광해군에서 순종까지 약 300년간을 재구성한, 「역사저널 그날」의 엄선된 에피소드 31개가 시대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역사를 바꾼 결정적 ‘그날’을 주제로 역사 대중화의 문을 연 KBS 「역사저널 그날」에 깊이를 더해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역사저널 그날’ 시리즈는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속 진실과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날의 주연과 조연은 누구였는지, 그날을 둘러싼 세계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었으며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수다를 통해 가볍게 전달되는 깊이 있는 정보들은 한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선사한다. 『역사저널 그날 5: 광해군에서 인조까지』 5권에서는 광해군과 인조 대 격변의 정치사와 두 차례의 호란, 삼전도의 치욕을 다룬다. 조선의 15대 왕 광해군은 즉위와 동시에 내우외환의 어려움에 직면했다. 임진왜란의 상처를 채 수습하기도 전에 신흥 강국으로 성장한 후금이 조선의 북방을 위협했기 때문이다. 광해군은 『동의보감』 편찬을 지원하고, 허균을 비롯한 개혁 세력을 등용하여 내치를 다지고자 했으나 폐모살제와 중립 외교 등을 이유로 왕좌에서 내쳐졌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인조와 반정 세력은 왕권 수호의 방법으로 기찰 정치를 택했다가 이괄의 난이라는 역풍을 맞았고, 변화된 국제 정세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해 두 차례의 호란을 불러왔다. 병자호란의 패배가 가져온 삼전도의 굴욕은 조선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순간으로 기록됐다. 『역사저널 그날 6: 인조에서 경종까지』 6권에서는 병자호란을 겪고 난 뒤의 조선 사회와 환국 정치로 대표되는 정치사를 다룬다. 숭명반청을 내걸고 집권한 인조는 청에 항복하면서 정당성에 상처를 입었다. 따라서 청에 우호적이었던 소현세자의 존재는 용납될 수 없었다. 인조의 뒤를 이은 효종은 북벌을 부르짖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하멜 표류기』에는 당시의 조선이 처한 상황과 한계가 잘 드러나 있다. 전란 이후 피폐해진 민생을 위한 노력도 있었다. 대동법을 통해 개혁을 추진한 인물이 영의정에까지 올랐던 김육이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숙종은 환국 정치를 통해 강력한 왕권을 행사했다. 그러나 부작용이 만만치 않았다. 당쟁이 격화되면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고, 후계자인 경종은 노론의 위협에 직면해야만 했다. 『역사저널 그날 7: 영조에서 순조까지』 7권에서는 영조와 정조가 이끈 조선 후기의 부흥과 함께 세도정치로 대표되는 쇠퇴의 시작을 다룬다. 노론의 지원을 등에 업고 왕위에 오른 영조는 소론과 남인의 강경파가 일으킨 반란에 맞서 탕평 정치를 내세운다. 소론 출신인 박문수가 민생을 위한 정책을 펼치며 활약할 수 있었던 것도 영조가 지원한 덕택이었다. 영조의 뒤를 이은 정조는 규장각과 장용영의 설치, 수원 화성의 건설, 신해통공의 시행 등으로 왕권을 강화하고 개혁 정책을 펼쳐 나갔다. 그러나 한계도 분명했다. 영조와 정조의 치세는 사도세자의 죽음이라는 그림자가 드리운 가운데 성리학적 세계관에 의존하는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 결과 의문에 휩싸인 정조의 사망 이후 세도정치가 시작되고 민란이 일어나면서 조선은 쇠락하는 길에 접어들었다. 『역사저널 그날 8: 순조에서 순종까지』 조선 시대 편 마지막 권인 이 책에서는 쇠락의 길로 접어든 조선의 모습을 다룬다. 아버지인 순조를 대신해 정사를 돌보게 된 효명세자는 왕실의 권위를 세움으로써 분위기를 새롭게 하려 했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이 문제였다. 반면에 강화도에서 온 철종에게는 시간이 아니라 힘이 없었다. 남쪽에서 민란이 크게 일어났는데도 안동 김씨가 장악한 조정은 바뀔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고종의 치세에는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동학농민운동 등 역사를 뒤흔든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 김옥균, 전봉준 등은 시대의 모순에 맞서 자기가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외세의 힘을 빌리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미국과 청, 러시아, 일본 등의 열강은 자국의 이익을 도모할 뿐이었다. 그리고 모든 노력이 좌절되었을 때, 망국의 순간은 찾아왔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풍월당 / 알베르트 슈바이처 (지은이), 강해근, 나진규, 장견실 (옮긴이)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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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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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슈바이처 (지은이), 강해근, 나진규, 장견실 (옮긴이)
1908년 출간된 슈바이처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오늘날까지도 바흐에 관한 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기본 연구서이자 안내서다. 출간 후 백 년을 훌쩍 넘겼음에도 독일에서 여전히 중쇄를 찍고 있다는 것은 이 책이 음악가들과 애호가들 사이에서 얼마나 널리 읽히고 있는지를 방증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 「타르」에서는 바흐를 공부할 때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으로 이 슈바이처의 저작이 언급되기도 한다. 그만큼 전세계의 음악가들 사이에서 굳건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니콜라우스 포르켈이 남긴 최초의 바흐 전기(1802), 필리프 슈피타의 방대한 바흐 전기(1873~1880)의 뒤를 잇는 이 역작은 음악가 슈바이처의 최대 업적 가운데 하나다. 슈바이처가 이 책을 출간할 때만 해도 바흐의 음악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멘델스존과 슈피타 등의 선구적인 노력이 있었음에도 바흐는 소수 음악가들만 아는 ‘진귀한’ 음악에 가까웠다. 그러나 구 바흐 협회가 반세기 노력을 기울여 1899년, 46권 분량의 바흐 전집을 완간하면서 잊혔던 바흐의 세계가 빛을 보게 되었다. 구 바흐 협회는 임무를 완수한 뒤 해산하였고, 이후에는 “바흐의 음악을 일반에 알리자”는 목표로 신 바흐 협회가 창설되었다. 슈바이처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흐 페스티벌이 열리는 등 그의 음악이 일반에 서서히 알려지면서 여러 가지 질문이 제기되던 바로 그때, 그야말로 ‘적기에’ 출간되어 일약 베스트셀러가 되었다.저자의 말 7 머리말 10 I. 바흐 예술의 뿌리 25 II. 코랄 가사의 성립 33 III. 코랄 선율의 성립 49 IV. 예배에서의 코랄 65 V. 바흐까지의 코랄전주곡 87 VI. 바흐까지의 칸타타와 수난곡 103 VII. 아이제나흐에서 라이프치히까지 165 VIII. 라이프치히의 바흐 189 IX. 모습, 기질, 성격 241 X. 음악 여행, 비평가, 친구 271 XI. 예술가 바흐와 선생으로서의 바흐 297 XII. 죽음과 부활 347 XIII. 오르간 작품 409 XIV. 오르간 작품의 연주 449 XV. 클라비어 작품 485 XVI. 클라비어 작품의 연주 523 XVII. 실내악 작품과 오케스트라 작품 575 XVIII. 《음악의 헌정》과 《푸가의 기법》 623 XIX. 바흐와 미학 641 XX. 시적 음악과 회화적 음악 653 XXI. 바흐 음악에서 가사와 음 681 XXII. 코랄의 음악언어 725 XXIII. 칸타타의 음악언어 753 XXIV. 아른슈타트, 뮐하우젠, 바이마르와 811 XXV. 1723~1724년 라이프치히의 칸타타 849 XXVI. 《마니피카트》와 《요한수난곡》 875 XXVII. 1725~1727년의 칸타타 905 XXVIII. 〈애도송〉과 《마태수난곡》 929 XXIX. 1728~1734년의 칸타타 969 XXX. 세속칸타타 1007 XXXI. 모테트와 노래 1059 XXXII. 오라토리오 1073 XXXIII. 미사곡 1089 XXXIV. 1734년 이후의 칸타타 1115 XXXV. 칸타타와 수난곡의 연주 1181 참고문헌 1297 칸타타와 코랄 목록 1300 옮긴이의 말 1323 인명 찾아보기 1328“우리도 이제 이 책을 갖게 되었다” 바흐는 하나의 끝이다. 바흐로부터 나아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이 바흐만을 목표로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슈바이처 20세기 바흐 르네상스’를 앞장서서 이끌어 온 세기의 명저 바흐의 음악을 올바르게 연주하는 최선의 길 출간 백 년을 넘겼음에도 전세계에서 여전히 신간처럼 읽히는 바흐 평전. 슈바이처의 삶의 뿌리에는 바흐가 있었다. 내가 이 책을 펴내며 의도하는 바는, 음악 애호가들이 바흐 예술의 본질과 정신에 관해 스스로 깊이 생각하고 또한 그것을 바르게 연주하는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숙고하도록 자극하자는 것이다. 이런 뜻에서 나는 일반인도 바흐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어떻게든 쉽게, 누구나 이해하게끔 쓰려고 노력했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바흐는 진실을 말하는 위대한 설교가다. 그의 칸타타와 수난곡은 우리의 영혼을 사로잡고, 그 감동 속에서 우리는 우리 모두를 하나 되게 하는 진실한 것을 받아들이며 우리를 분열시키는 사소한 것들을 초월하여 더 숭고하게…바흐는 이렇게 인간성의 예술적, 종교적 영역을 장악함으로써 과거의 위대한 정신의 도움이 없이는 과거가 쌓아 놓은 벽을 스스로 허물지 못하는 현시대에 대한 사명을 완수하였다. 이제 우리는 다 함께 감동하고, 다 함께 존경하고 이해하면서 모두 하나가 된다. - 1907년 10월 20일, 파리 샤를 마리 비도르 우리도 이제 이 책을 갖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바흐 관련 저작 가운데 “가장 널리 읽히고 가장 영향력이 큰” 책이다(크리스토프 볼프, 2005). 이 바흐 평전이 오래 공을 들여 번역되어 우리 독자 앞에 놓인다. 이 책은 ‘바흐의 음악언어 사전辭典편’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음악의 의미를 설명해 준다. 그러나 이 책은 헤집고 파고드는 분석의 논서가 아니다. 다만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본래의 의미에 또 하나의 의미를 얹어 준다. 이 책을 통해 슈바이처는 심오한 바흐 음악에 숭고함을 더해 주었다. 많은 이들은 이 방대한 책의 저자가 알베르트 슈바이처(1875-1965)임을 알고서 놀란다. 우리는 그를 “밀림의 성자”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1952)로 기억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삶의 후반만을 본 것이다. 그는 일찍이 "서른 살까지는 신학과 음악을 위해 살고, 남은 30년은 남을 위해 봉사하기로" 결심하고, 그 결심대로 살았다. 젊은 날의 슈바이처는 오르가니스트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바흐 음악의 권위자였다. 목사 아들이었으니 그에게 바흐의 교회음악은 일용의 양식과 다름없었다. 연주가이면서 신학교수였던 그가 6년여에 걸쳐 써낸 이 바흐 평전은 그의 삶의 전반부를 빛내 주는 역작이 되었고, 바흐 음악 부흥을 이끈 세기의 명저가 되었다. 이 바흐 평전은 출간되자마자(1908)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바그너 열기가 가시지 않은 그때, 당시의 시대적 관점으로 바흐를 본 이 책이 나오자 유럽 음악계는 크게 반겼다. 단숨에 화제의 중심이 된 이 책은 곧 영어로 옮겨지고, 각국에 연이어 번역되었다. 일본어판은 1950년에, 중국어판도 2017년에 출간되었다. 이 책이 이렇게 세기世紀를 넘어서도 널리 읽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슈바이처 이전의, 그리고 그 이후의 어느 누구도 바흐 음악의 본질을, 그 음악에서의 언어와 음악의 관계를 이렇게 소상하게 밝혀 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또한 바흐의 전 작품을 해설한다. 물론 이 책은 불가피하게 교회음악에 무게가 실렸지만 중심을 잃은 것은 아니다. 그는 기악음악에 나타나는 성격적 음형의 의미도 교회음악의 같은 음형에 비추어 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슈바이처는 바흐 음악의 연주법도 알려준다. 그는 먼저 쳄발로, 감바 등 옛 악기의 복원을 촉구한다. 합창은 성부당 4명으로 족하며, 중후한 편성을 피하고 콘티누오를 보강하라고 말한다. 그는 오늘날의 역사주의 연주의 선구자다. 슈바이처의 이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그의 집필 목적이 그렇듯이 바흐 음악 연주가의 필독서가 되었다. - 강해근 바흐 연구사에 새 장을 연 권위 있는 고전 1908년 출간된 슈바이처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오늘날까지도 바흐에 관한 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기본 연구서이자 안내서다. 출간 후 백 년을 훌쩍 넘겼음에도 독일에서 여전히 중쇄를 찍고 있다는 것은 이 책이 음악가들과 애호가들 사이에서 얼마나 널리 읽히고 있는지를 방증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 「타르」에서는 바흐를 공부할 때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으로 이 슈바이처의 저작이 언급되기도 한다. 그만큼 전세계의 음악가들 사이에서 굳건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니콜라우스 포르켈이 남긴 최초의 바흐 전기(1802), 필리프 슈피타의 방대한 바흐 전기(1873~1880)의 뒤를 잇는 이 역작은 음악가 슈바이처의 최대 업적 가운데 하나다. 슈바이처가 이 책을 출간할 때만 해도 바흐의 음악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멘델스존과 슈피타 등의 선구적인 노력이 있었음에도 바흐는 소수 음악가들만 아는 ‘진귀한’ 음악에 가까웠다. 그러나 구 바흐 협회가 반세기 노력을 기울여 1899년, 46권 분량의 바흐 전집을 완간하면서 잊혔던 바흐의 세계가 빛을 보게 되었다. 구 바흐 협회는 임무를 완수한 뒤 해산하였고, 이후에는 “바흐의 음악을 일반에 알리자”는 목표로 신 바흐 협회가 창설되었다. 슈바이처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흐 페스티벌이 열리는 등 그의 음악이 일반에 서서히 알려지면서 여러 가지 질문이 제기되던 바로 그때, 그야말로 ‘적기에’ 출간되어 일약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슈바이처 박사의 의료 봉사를 가능하게 한 책 많은 사람들은 알베르트 슈바이처를 서아프리카 가봉의 랑바레네에서 봉사와 헌신의 삶을 살다간 의사요, 1952년 노벨 평화상의 수상자로 기억한다. 그러나 그는 이미 칸트 철학과 성만찬 연구로 명성을 얻은 철학 및 신학박사였고, 바흐 오르간 연주로 명성을 얻은 탁월한 오르가니스트였다. 슈바이처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출간 직후부터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유지하며 그에게 명성과 물질적 보상, 그 외 강연이나 연주 등의 기회를 안겨주었다.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슈바이처의 봉사의 삶은 많은 부분 이 책을 비롯한 그의 음악 활동으로 인해 가능했다. 말하자면 음악이 서아프리카의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린’ 것이다. 예수와 칸트와 바흐는 슈바이처의 세 스승들이었다. 이들은 모두 배움 너머의 실천을 강조했던 사람들이었기에 슈바이처 또한 그렇게 살았고 아프리카에서의 의료 봉사는 그 필생의 귀결이라 볼 수 있다. 음악으로 생명을 살린다.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의 힘을 나타내는 말이다. 슈바이처는 매일의 빵과 같은 바흐의 음악을 통해 ‘빵’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일깨웠다. 고음악의 선구자, 유럽의 오르간을 구하다 슈바이처는 음악가로서도 실천적이었다. 의술로 아프리카인들을 구했던 그는 음악에 관한 지식으로는 유럽의 ‘늙은 오르간’들을 구했다. 단순히 연주하기 편리하고 음량을 크게 하려고 악기를 ‘현대적으로’ 개량하는 관행에 슈바이처는 제동을 걸었고, 실버만 오르간이나 발커 오르간 등 옛 시대의 귀중한 오르간을 그대로 보존하는 이른바 오르간 수호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 책에는 바흐 시대의 방식으로 ‘정음’된 옛 오르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와 바흐 음악의 성격을 잘 살려내는 연주법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오늘날에는 이른바 원전 연주 붐이 일어나 시대악기로 르네상스 및 바로크 시대의 작품을 연주하는 일이 거의 보편화되었지만, 슈바이처 생전에는 후기 낭만주의풍의 대형 오케스트라로 바흐 음악을 연주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슈바이처는 이 책에서 바흐의 음악은 베토벤 이후의 음악과는 전혀 다른 뿌리에서 출발했다고 강조하며 상대적으로 작은 편성의 역사주의적 연주를 옹호하는 입장에 선다. 20세기 초라는 이 책의 출간 시점을 고려할 때 매우 선구적인 시각이다. 영국의 지휘자 존 버트John Butt의 말대로 슈바이처의 언어는 오늘날의 고음악 연주자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그 외에도 이 책에는 바흐 시대의 운지법과 강약법 연주 및 예배의 관행 등 연주자들을 위한 실제적인 조언들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바흐를 다룬 전기적 저서들 가운데 이 책만큼 연주의 실제를 포괄적이고도 깊게 다룬 책은 아직까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코랄과 칸타타. 바흐 음악의 신비를 여는 열쇠 슈바이처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스승 샤를마리 비도르의 질문 때문이었다. 왜 그토록 논리정연하던 바흐의 코랄 프렐류드에 갑자기 그와 무관한 엉뚱한 음형들이 등장하는가. 악보만으로는 풀리지 않는 그 숙제에 대해 슈바이처는 바흐의 코랄 가사에 그 답이 있다고 말했다. 코랄 가사에 등장하는 이미지와 지배적인 감정을 일종의 ‘음 상징’으로 만들어 표현했다는 것이다. 바흐 음악에 대한 새로운 혜안을 열어주는 제자의 대답에 고무된 비도르는 그를 격려하여 바흐 음악에 나타나는 음악과 코랄의 관계에 대해 책을 쓰게 했다. 슈바이처는 발걸음, 뜀박질, 추락과 가라앉음과 같은 움직임, 파도, 배, 날개, 바람 등과 같은 동적인 심상, 기쁨, 슬픔과 같은 감정이나 그와 관련된 웃음, 한숨, 신음, 흐느낌 같은 동작들을 음악적 모티프로 만들어 칸타타와 수난곡, 코랄 프렐류드 등에 일관성 있게 활용했다. 그러므로 바흐를 연주하는 음악가들에게 코랄 텍스트에 대한 지식은 필수적이다. 또 코랄의 가사를 모티프화하는 바흐만의 방식을 이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슈바이처는 이전까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바흐 음악과 가사의 관련성을 처음으로 강조함으로서 음악가 바흐에 대한 상을 제대로 정립시켰다. 그는 그저 ‘연주의 달인’이나 주어진 주제를 장인처럼 다루는 ‘음악 기술자’가 아니라 시의 이념과 심상을 음악으로 옮겨낼 줄 아는 ‘시인 음악가’이자 ‘음악의 화가’였던 것이다. 음악 애호가의 바흐 사랑에 불을 지필 책 연주를 위한 실천적 팁이 많이 들어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도 이 책은 매력적이다. 단순한 전기적 사실을 뛰어넘는 인간 바흐에 대한 통찰 – 특히 그를 형성한 신앙, 세계관, 직업윤리 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 – 은 악보를 읽을 수 없는 독자들에게도 깊은 감화를 줄 것이다. 우리말 번역 기준으로 거의 1,400페이지에 달하는 대작이지만, 슈바이처의 서술은 딱딱하지 않다. 때로는 비판적으로, 때로는 냉철하게 주제를 이끌어가면서도 가족과 일상사, 희로애락의 곡절 등 바흐의 삶 안쪽을 들여다볼 때는 더 없이 애정 어린 온기가 녹아 있다. 바흐의 삶에 대한 아름다운 장면들을 포착할 때는 슈바이처는 마치 시인으로 변하여 아름다운 언어로 가버린 망각의 시간을 현재로 불러낸다. 이처럼 바흐에 대한 슈바이처의 사랑은 어쩌면 이 저작을 이끌어가는 근원적인 힘이었으리라. 우리말 역자 강해근 또한 그에 준하는 사랑으로 언어를 만지고 벼렸다. 그 결과 인간 바흐와 예술가 바흐는 백여년 시간을 넘어 오늘 우리 독자에게 더없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우리말 번역, 값진 성과. 슈바이처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이미 여러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영어권에서는 어니스트 뉴먼의 뛰어난 번역(1911)이 오늘날까지 통용되고 있고, 체코와 폴란드의 경우는 국가 주도의 번역 지원 사업을 통해 독일어판의 자국어 번역을 완수했다. 한편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는 독일어 평전 대신 이 저서의 절반 정도 분량인 프랑스어 버전인 『J. S. 바흐. 음악가 시인』(1905)을 번역했다. 그밖에 일본어, 중국어, 핀란드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히브리어 등으로도 번역되었다. 풍월당에서 펴내는 이번 번역을 통해 우리도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우리 음악가들이 국제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오늘날(한국 클래식 연주자들의 약진을 일각에서는 소위 ‘K-클래식’이라 부르기도 한다), 서양 음악의 뿌리요, 오늘날에도 여전히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는 바흐 음악의 핵심에 우리의 독자들, 우리의 음악가들이 다가갈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좁게는 국내 음악계에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고, 넓게는 우리의 클래식 감상 저변에, 서양 문화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에 기여할 책이다. 역자 강해근은 나진규, 장견실 등과 함께 20여년의 노고를 기울여 이 역작을 번역했다. 이번 우리말 번역은 서양음악에 대한 내실, 곧 보다 깊은 지식을 필요로 하는 우리 음악계와 계속 성장해온 우리 고음악계를 생각할 때 우리의 경우에도 적기에 출간된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인 구성 이 저작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바흐를 바라보는 가장 기본적인 관점을 명시한다. 슈바이처는 바흐를 우선 객관적인 음악가로 규정한다. 바흐는 자신을 표현하는 대신 자기 시대의 과업을 정리하고 발현시키는 예술가로서 이전 시대를 집대성하는 ‘하나의 끝’이었다는 것이다. 모든 시대의 발전상과 과제를 자기 안에서 구현한 그를 슈바이처는 “단독적 개성이 아닌 보편적 개성”이라 부른다. 그러므로 바흐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바흐 이전까지의 발전사를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어지는 2~6장까지는 바흐 이전의 코랄, 코랄전주곡, 수난곡과 칸타타 등의 발전사를 약술한다. 바흐의 음악이 존재하게 된 토대로서 슈바이처는 코랄의 가사(문학적 측면)을 음악만큼이나 비중 있게 다룬다. 이후 드디어 바흐가 등장한다. 슈바이처는 7~8장에서 먼저 연대기적으로 바흐의 인생사를 약술한다. 여기에는 바흐와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들이 간략하게나마 빠짐없이 서술되어 있다. 그러나 바흐의 전기적 서술에서 더욱 값진 것은 9~12장에 이르는 주제별 내용들이다. 이 부분에는 마치 인간 바흐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문학적 필치로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수백년 전에 살았던 한 인물의 성격과 됨됨이, 세계관과 개성이 그를 둘러싼 사회적 환경과 더불어 선명하게 묘사되어 음악인과 일반인 모두를 매료할 만하다. 특히 12장에서는 슈바이처 당대까지의 바흐 수용사를 다루고 있어 바흐에 관한 저평가와 몰이해, 오해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서술한다. 12장까지의 내용이 주로 음악사적 서술이라면 13~35장까지는 바흐 음악의 작품론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론은 다시 첫 부분과 둘째 부분으로 나뉘어진다고 볼 수 있는데, 첫 부분은 13~18장이다. 여기에서는 각각 오르간, 클라비어,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최후기의 걸작들을 다루되, 작품 자체만이 아니라 연주의 실제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작품론 둘째 부분인 19~35장에서는 바흐 음악의 핵심인 코랄, 칸타타, 수난곡 등을 다룬다. 슈바이처는 이를 위해 바로 작품 분석으로 들어가지 않고 19~21장에 이르는 세 개의 장에서 특별한 미학적 논의를 펼친다. 이 저작의 핵심적 주장이 담겨 있는 이 부분에서 슈바이처는 바흐 음악의 회화적 면모, 표현적 면모를 강조한다. 곧 바흐는 감정을 묘사하는 바그너 등의 ‘문학적’ 작곡가와 달리 떠오르는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그려내려는 ‘화가’ 유형의 작곡가였으며, 코랄 가사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회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다양한 모티브를 만들어냈다. 자연히 코랄 및 칸타타와 직접 연관되는 이러한 모티브의 의미를 알면 바흐 음악을 더 깊이 있게 누릴 수 있게 된다. 이후 슈바이처는 22~23장에서 코랄과 칸타타의 음악언어를 정리한 후, 24~35장까지 연대기순으로 칸타타, 수난곡, 미사곡 등의 성악 음악 전반을 해설한다. 특히 35장은 바흐 연주에 관한 실제적인 지침을 상세하게 다룬다.1899년 어느 날, 둘이서 바흐의 코랄전주곡을 공부하던 중에 나는 그에게 이 음악은 도무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다고 고백하였다. “프렐류드와 푸가에서는 이 대가의 논리가 그렇게도 명료하고 정연한데, 코랄 선율만 나오면 그만 모든 게 모호해진다”고 털어놓았다. [...] “당연히 그럴 수 있습니다”라며 나의 제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코랄은 그 가사로 풀지 않으면 해명되지 않는 게 많거든요.”나는 가장 골칫거리였던 코랄전주곡들을 제자 앞에 펼쳐 놓았다. 그는 그 곡들의 가사를 프랑스어로 외워 낭송해 주었다. 그러자 수수께끼가 풀렸다. 그다음 날부터 며칠 동안 우리는 오후 내내 코랄전주곡 전곡을 살펴보았다. 슈바이처는―그가 바로 내 제자다―한 곡씩 설명하고, 그 설명을 들으며 나는―바흐의 존재에 관해서는 겨우 어렴풋이 상상만 하고 있었는데―한 사람의 새로운 바흐를 알게 되었다.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바흐는 내가 거대 입상처럼 우러러보았던 위대한 대위법의 대가 그 이상으로, 이 토마스칸토르의 예술에는 시의 이념을 표현하고 가사와 음을 일치시키려는 그의 욕망과 능력이 드러나 있음을 본 것이다. 예술가에는 주관적 예술가와 객관적 예술가가 있다. 주관적 예술가의 예술적 기반은 그들 자신의 개성이다. 그들은 그들이 속한 시대에 예속되지 않고 거의 자유롭게 창작하며, 그들 스스로 법이 되어 시대의 흐름에 맞서 새로운 형식을 만들고, 그것으로 자신들의 사상을 표현한다. 리하르트 바그너가 그러했다.바흐는 객관적 예술가다. 객관적 예술가들은 전적으로 자신들이 사는 시대에 속해 있으며, 오로지 그 시대가 제공하는 형식과 사상만으로 작품을 만든다. [...] 이 객관적 예술가의 작품은 비개성적이 아니라 초개성적이다. 그는 자신 앞에 놓인 모든 것을 유일무이한 완벽함으로 다시 한번 그리고 최종적으로 표현하고픈 열망만 가진 듯이 보인다. 이렇듯 그의 내부에는 그가 아니라 그 시대의 정신이 살고 있으며, 지난 세대와 현세대의 모든 예술상의 모색과 욕망, 창작과 동경, 그리고 방황이 그 안에서 한데 어우러져 힘을 발한다. 루터가 가장 좋아한 작곡가는 프랑스 왕 루이 12세의 궁정악장 조스캥 데프레(1450~1521), 그리고 하인리히 이자크의 제자로 빈과 뮌헨 궁정에서 활동한 루트비히 젠플(1555년경 사망)이었다. 조스캥에 대한 루터의 발언은 유명하다. “그는 음표의 대가다. 음표는 그가 원하는 대로 할 수밖에 없고, 다른 작곡가는 음표가 원하는 대로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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