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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믿음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아담 해밀턴 (지은이), 임신희 (옮긴이) / 2019.04.15
8,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소설,일반아담 해밀턴 (지은이), 임신희 (옮긴이)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왜 인간에게 고통을 주시며 나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가? 예수님은 구하는 것은 다 받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 인생의 계획을 이미 다 만들어 놓으셨는가? 하나님의 뜻을 묻고 싶은 당신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의문을 품고 있으나 실제로 질문하지 못했던 문제들 그리고 믿음을 강조하다 보니 지나치게 단순화되어 오해를 하게 만들었던 신앙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하나씩 친절히 설명한다. “하나님은 왜?”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며 그분에 대한 깊은 헤아림을 깨닫게 될 것이다.1장 왜 무죄한 사람이 고난을 받을까요? 2장 왜 내 기도는 응답되지 않을까요? 3장 왜 내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할까요? 4장 왜 결국 하나님의 사랑이 승리할까요?기독교가 지식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성공적으로 전파되고 있지 않는 것 같아 두렵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 기독교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인 듯이 보인다. 단편적 지식을 가진 것과 믿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교인들은 어떠한가? 그들은 인생의 문제들이 던져주는 질문에 그리스도인다운 답을 할 수 있을까? 생각지 못한 곤경에 처했을 때, 인생이 예상치 못한 늪에 빠졌을 때, 가까운 이들이 깊은 고난으로 몸부림칠 때,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열심히 기도해도 직장을 구하지 못할 때, 국가적인 재난이 발생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그 피해를 입을 때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는 질문에 당신은 어떻게 답하겠는가? 이 책은 그간 알고 있던 하나님에 대한 내 산만한 생각을 훌륭하게 정리해 주었다. 무엇보다 하나님 사랑의 은혜에 잠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이성을 사용하여 기독교의 특수 용어가 아닌 일상어로 내 신앙을 설명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장담컨대 막연했던 믿음의 문제들이 정리되고 설명될 때 크신 하나님이 더 크게 느껴지는 놀라운 경험이 여러분에게도 있을 것이라 믿는다. -역자의 글 중에서
1929년생 오준임 그래도 꽃길이었어요
이지출판 / 김지영 (지은이), 오준임 (그림) / 2022.11.05
17,000원 ⟶ 15,300원(10% off)

이지출판소설,일반김지영 (지은이), 오준임 (그림)
여기에 거의 한 세기를 치열하게 살아낸 한 여인, 94세 된 어머니가 있다. 농사를 지으며 8남매를 길러낸 어려움과 고통을 사랑으로 녹여 낸 절절한 기도가 있다. 그리고 93세에 처음 그린 그림 40점도 담았다. 이 책은 1929년생 어머니의 일생을 곁에서 지켜본 작가인 큰딸이 어머니의 94년의 삶을 사계절로 나눠 88개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낸 것이다. 작가는 어머니의 94년의 삶을 책 한 권 안에 펼친다는 건, 종이 위에 한 점을 찍은 것과 같다고 한다. 그만큼 인생의 굽이굽이마다 사연과 곡절이 많았다는 뜻이다. 그리고 언제나 어머니를 지켜주고 옳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으며, 어머니의 세포에 새겨진 부지런함과 양심의 푯대를 몸속에 이식해 주신 분은 하나님이라는 신앙 고백을 하고 있다.책을 펴내며 내 안의 기억 4 작가의 말 어머니의 일생을 듣고 쓰다 7 어머니가 93세에 처음 그린 그림들 300 제1부 보슬보슬 봄비 나의 고향 14 아버지 17 보고 싶은 어머니 20 외갓집 22 고모들 25 오빠들과 여동생 28 그리운 나의 친구들 31 여자정신대 근무령 34 어머니와 여동생의 소천 37 새어머니 40 시월의 결혼식 43 명동 사람들 46 동네 아이들과 놀이 50 시숙님과 형님 53 내 등에서 자란 첫아들 56 6·25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59 강진 초동 친정집으로 63 큰집에서 독립해 장사를 시작하다 66 내 집 장만 70 제2부 천둥 번개 여름비 남편의 귀환 74 친정아버지와 같이 살면서 78 참혹한 전쟁에서 살아남은 남편 81 시누님 두 분 86 조카사위와 오빠들 89 쌀 다섯 가마를 주고 산 집 91 친정아버지의 교통사고 93 아이들과 학교 96 그 여자의 집 99 봄나물 103 마늘 고추장 105 된장 담그기 108 떡을 만들며 111 완도 당숙님 114 개고기엿 117 누에치기 120 버릴 것이 없는 고구마 123 넷째와 돼지 새끼 열한 마리 126 부여 여행 129 가축들 132 제3부 옷깃 젖은 가을비 친정아버지의 소천 136 칭매 아짐 139 보릿단을 쓸어간 큰비 142 나끗의 논과 백로 145 백사 사건 148 구성거리 논 150 보리농사 153 호기심 많은 둘째 아들 156 맹장 수술 159 친정아버지의 옷 162 가을 물천애 164 쥐고기 167 가뭄과 물싸움 170 동백꽃은 붉게 지고 174 보리밥과 도시락 177 제주도 여행 180 사촌 시누님 183 큰아들의 귀환 186 원두막 191 여름 휴가 194 내게는 명의 197 조카들 200 제4부 토닥토닥 겨울 눈 5·18 광주민주화운동 204 고마운 그 사람 207 민물새우젓 211 추어탕 214 혼불 217 영림시장 220 쓸개와 간디스토마 223 신장암 판정 226 서울에서 집 장만 229 남편의 취미 233 감칠맛 나는 고사리 236 감나무 239 새로 집을 지으며 242 금혼식 245 캐나다에서 248 나의 하나님 252 며느리 넷 255 사위들 258 하늘에서 뚝 떨어진 여동생 260 중국 북경 여행 263 오토바이와 교통사고 267 자식들 270 김장 273 손주들 276 욕창 278 남편의 소천 281 그림을 그리면서 284 인천살이 287 제5부 가족들의 한마디 292여기에 거의 한 세기를 치열하게 살아낸 한 여인, 94세 된 어머니가 있습니다.농사를 지으며 8남매를 길러낸 어려움과 고통을 사랑으로 녹여 낸 절절한 기도가 있습니다.그리고 93세에 처음 그린 그림 40점도 담았습니다. 이 책은 1929년생 어머니의 일생을 곁에서 지켜본 작가인 큰딸이 어머니의 94년의 삶을 사계절로 나눠 88개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낸 것이다. 작가는 어머니의 94년의 삶을 책 한 권 안에 펼친다는 건, 종이 위에 한 점을 찍은 것과 같다고 한다. 그만큼 인생의 굽이굽이마다 사연과 곡절이 많았다는 뜻이다. 그리고 언제나 어머니를 지켜주고 옳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으며, 어머니의 세포에 새겨진 부지런함과 양심의 푯대를 몸속에 이식해 주신 분은 하나님이라는 신앙 고백을 하고 있다. 자식 여덟을 기르면서 나쁜 말은 입에 담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혹시 말실수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을 거라며 용서를 빌고 싶다는 어머니. 돌아보니 지나온 세월이 하룻밤 꿈같지만, 자식들이 소문나게 부자가 아니어도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가족끼리 화목하고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은 것이 고맙다는 어머니. 지난한 일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온 이 땅의 어머니를 대표하는 오준임 할머니의 이야기, 함께 들어봐 주실래요!내 안의 기억인간의 기억은 어디까지 정확할까?내 인생을 글로 쓰고 싶다는 큰딸과 마주 앉아 얘기를 시작했다. 어떤 기억은 어제처럼 선명한데, 어떤 기억은 가물가물 희미했다. 나는 항상 내일은 더 좋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살았다. 살붙이들을 생각하면 나쁜 기억은 생각나지 않고 좋은 기억만 떠오른다. 시숙님, 형님, 남편, 내 자식들, 사촌들, 피를 나눈 살붙이들 모두 감사하다. 친정 부모님과 오빠들, 동생이 그립다. 제주도 여동생도 고맙다. 마을 사람들의 얼굴과 이름들을 떠올려 봐도 모두 감사하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내 자식들의 태가 묻힌 강진군 성전면 명동 395번지… 골목의 돌멩이 하나, 풀 한 포기, 불어오는 바람, 빛나는 햇살 한 줌도 소중하다. 어떤 분은 내가 목이 마를 때 깨끗한 물을 떠먹여 주기도 했다. 어떤 분에게는 꼭 갚고 싶은 은혜를 입기도 했다. 어떤 분의 아낌없은 격려로 힘을 얻기도 했다. 골목골목에 찍혀 있을 마을 사람들의 발자국에는 소중한 사람들의 절절한 얘기들이 찍혀 있다. 꺼내 보다가 펑펑 눈물을 쏟을 수도 있고, 너무나 좋아서 손을 붙잡고 빙글빙글 춤을 출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았다.나와 같은 시기에 자식 낳고 일하던 사람들 대부분이 천국으로 주소를 옮겨 버렸다. 나도 그곳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내 기억 속에 지금껏 남아 있는 꽃같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추억만 생각할 것이다. 사는 날 동안 나와 연결된 모든 이들이 항상 행복하고 평안하길… 하나님께 두 손 모아 날마다 기도할 것이다. 94년의 삶을 책 한 권 안에 펼친다는 것, 종이 위에 한 점을 찍은 것과 같다. 하나님은 언제나 날 지켜보셨고 옳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다. 내 세포에 새겨진 부지런함과 양심의 푯대는 하나님이 태어날 때 내 몸속에 이식해 주셨기에 가능했다. 생의 고비마다 아는 만큼 나와 연결된 사람들을 사랑하고 돌봤다. 여러 사람의 도움과 사랑도 받았다. 그들의 관심과 보살핌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 사람은 말의 씨앗을 잘 심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혹시 나의 말실수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 지면을 통해 용서를 빌고 싶다. 자식 여덟을 기르면서도 나쁜 말은 입에 담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내가 생각지 못한 실수도 했을 것이다.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 돌아보니 지나온 세월이 하룻밤 꿈 같다. 세월은 그렇게 빠르게 흘러갔다. 내가 무언가를 이루었다고 할 수는 없다. 내 자식들은 나무처럼 풀처럼 살고 있다. 기업을 운영하는 자식도 없고, 소문나게 부자인 자식도 없지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 보기 좋다. 무엇보다 가족끼리 화목하고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은 것이 고맙다. 자식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삶은 날씨처럼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다고 하지만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기쁜 날은 기뻐하고, 슬픈 날은 그냥 울기도 하라고, 내게 주어진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삶이다. 뜨겁게 사랑하는 가족들의 이름을 불러본다.남편 고 김정현, 자식들 제방, 지영, 재구, 재심, 재숙, 재두, 재오, 재금, 며느리, 김순심, 박수자, 박현숙, 양리샤, 사위들 김대권, 조상수, 배종열, 손주들 호국, 은희, 하은, 정훈, 은혜, 하영, 주영, 단원, 정원, 주형, 의현, 성진, 희진, 화해, 신희, 풀잎, 손주며느리 채희선, 윤혜정, 손주사위 이루, 증손주 영우, 영훈, 라온, 새온. 모두모두 사랑한다.
소문대요
한국학자료원 /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지은이) / 2023.09.30
250,000원 ⟶ 237,500원(5% off)

한국학자료원소설,일반한국학자료원 편집부 (지은이)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의학자 이규준이 『황제내경』의 소문에 대하여 문답한 내용을 기술한 의서.권1~3 권말내용 4권 2책. 목판본. 1906년에 경상도 밀양 금천(琴川)에서 간행하였다. 약칭하여 ‘소문대요’라고 말한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중국의 가장 오래된 의학고전의 하나인 『황제내경』의 소문(素問)에 대하여 이규준이 그의 제자들과 문답한 내용을 기술한 것으로 그가 주장한 부양론(扶陽論)을 강조하고 있으며 모두 25편으로 되어 있다. 권1은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생기통천론(生氣通天論)·금궤진언론(金匱眞言論)·음양응상대론(陰陽應象大論)·영란비전론(靈蘭秘典論)·통평허실론(通評虛實論), 권2는 장기법시론(藏氣法時論)·태음양명론(太陰陽明論)·열론(熱論)·거통론(擧痛論)·풍론(風論)·학론(瘧論)·경락론(經絡論)·이합진사론(離合眞邪論)·이법방의론(異法方宜論), 권3은 맥요정징론(脈要精徵論)·지기진장론(至機眞藏論)·삼부구후론(三部九候論)·육절장상론(六節藏象論)·천원총대론(天元總大論)·육미지대론(六微旨大論)·기교변대론(氣交變大論)·오상정대론(五常政大論), 권4는 육원정대론(六元正大論)·지진요육론(至眞要六論) 등으로 되어 있다. 권말의 소문부설(素問附說)에 부양론·기혈론(氣血論)·신유양장변(腎有兩臟辨)·맥해(脈解)·주하해(注下解)가 있고 또 백병총괄(百病總括)이 있다.
생생주역 - 하
이른아침 / 장영동 (지은이) / 2020.05.07
35,000원 ⟶ 31,500원(10% off)

이른아침소설,일반장영동 (지은이)
은 세상에서 가장 난해한 책으로 꼽힌다. 자구의 해석도 어렵지만, 거기 담긴 심원한 철학과 길흉화복의 이치는 범인들에게 늘 아득하기만 하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수백 년 쌓이고 쌓인 현철들의 가르침이 남아 있다. 공자와 다산이 대표적이고, 에는 주요 장면마다 빠지지 않고 이 등장한다. 조선의 첫 임금은 에 물어 한양을 도읍지로 정했고, 이순신 장군은 날마다 전투의 승패를 에 물어 나라를 구했으며, 성균관 유생들은 국난의 대책을 구할 때마다 을 거듭 뒤적였다. 이 책 은 이런 장구하고 도도한 흐름을 오늘에 이어, 64괘 384효에 담긴 은밀한 가르침의 연원과 원리와 활용법을 쉬운 우리말로 생생하게 풀어놓는다. 이로써 일어나지도 않은 일의 기미를 미리 알아서 피흉취길(避凶取吉)하는 지혜의 문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프롤로그] 1. 택산함澤山咸 2. 뇌풍항風恒 3. 천산둔天山遯 4. 뇌천대장雷天大壯 5. 화지진火地晉 6. 지화명이地火明夷 7. 풍화가인風火家人 8. 화택규火澤 9. 수산건水山蹇 10. 뇌수해水解 11. 산택손山澤損 12. 풍뢰익風雷益 13. 택천쾌澤天 14. 천풍구天風 15. 택지췌澤地萃 16. 지풍승地風升 17. 택수곤澤水困 [에필로그] 괘상과 괘효사의 상세 해설! 의리역학과 상수역학의 통합! 64괘 384효에 대한 통변과 상세한 설증!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주역』 해설의 결정판” 『주역』은 세상에서 가장 난해한 책으로 꼽힌다. 자구의 해석도 어렵지만, 거기 담긴 심원한 철학과 길흉화복의 이치는 범인들에게 늘 아득하기만 하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수백 년 쌓이고 쌓인 현철들의 가르침이 남아 있다. 공자와 다산이 대표적이고, 『조선왕조실록』에는 주요 장면마다 빠지지 않고 『주역』이 등장한다. 조선의 첫 임금은 『주역』에 물어 한양을 도읍지로 정했고, 이순신 장군은 날마다 전투의 승패를 『주역』에 물어 나라를 구했으며, 성균관 유생들은 국난의 대책을 구할 때마다 『주역』을 거듭 뒤적였다. 이 책 『생생주역』은 이런 장구하고 도도한 흐름을 오늘에 이어, 64괘 384효에 담긴 은밀한 가르침의 연원과 원리와 활용법을 쉬운 우리말로 생생하게 풀어놓는다. 이로써 일어나지도 않은 일의 기미를 미리 알아서 피흉취길(避凶取吉)하는 지혜의 문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해를 넘어 활용으로! 이 책 『생생주역』은 저자가 오랜 동안 강단에서 강의하던 강의노트를 수정보완하고 교정하여 재정리한 것이다. 기존의 해설서들이 자구의 설명에만 치중하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였으며, 중고급 수준의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의리와 상수를 아우르고, 수시로 변역하는 64괘 384효 전체를 통변하였다. 또, 유불선의 『주역』 해석을 통합하는 데 목표를 두어 공자의 『주역』에 보다 가까이 가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다산의 『주역사전』을 근간으로 지욱선사의 『주역선해』, 소동파의 『동파역전』, 왕필의 『주역주』, 권근의 『주역천견록』, 이익의 『역경질서』, 석지형의 『오위귀감』, 김상악의 『산천역설』, 심대윤의 『주역상의점법』, 유정원의 『역해참고』, 김도의 『주역천설』, 오치기의 『주역경전증해』, 이장찬의 『역학기의』 등을 두루 참고하고 집대성하여 책을 엮었다. 나아가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주역』 관련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고, 퇴계 이황, 회재 이언적, 율곡 이이, 서애 유성룡, 여헌 장현광, 우암 송시열, 미수 허목, 성호 이익, 사계 김장생, 목재 홍여하, 존재 위백규, 무명자 윤기, 고산 윤선도, 상촌 신흠, 녹문 임성주 등 대유(大儒)들의 해석도 다양하게 소개함으로써 한 단계 더 깊은 이해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원큐패스 나는야 엔트리 게임 개발자
다락원 / 이영호, 최홍송 (지은이) / 2024.09.10
17,000원 ⟶ 15,3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이영호, 최홍송 (지은이)
엔트리의 기초부터 게임 작품 제작까지 코딩도 하고 게임도 하는 엔트리 입문서. 아이들 코딩 공부 어떻게 하는가? 엔트리와 함께 성장한 저자들이 직접 만들고 설명하는 ‘게임 작품’으로 코딩 공부 즐겁게 시작해 보자. 단원별 개념 설명이 끝나면 학습한 블록으로 하나의 게임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직접 만든 게임 작품을 바로바로 확인하며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STEP을 차근차근 따라 하면 작품이 뚝딱 만들어지고 자연스럽게 블록 코딩을 학습할 수 있다. 만든 작품에 더 다양한 효과를 더할 수 있도록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저자 직강 유튜브를 보면서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엔트리 기본 블록부터 좌표, 변수 등 수학 개념을 학습하는 것은 물론, 효과음이나 특수 효과를 추가하는 등 이 한 권으로 기본부터 응용까지 엔트리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함께 학습하는 친구들과 소통하고 저자에게 직접 묻고 답할 수도 있는 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머리말 ㅣ 이 책의 구성 ㅣ 목차 ㅣ 캐릭터 소개 1장 게임과 소프트웨어 #게임 #소프트웨어 #코딩 [핵심쏙쏙 개념알기] 01 게임 02 소프트웨어 03 코딩으로 게임 만들기 [재미솔솔 쉬어가기] 최초의 비디오 게임 2장 엔트리 사용법 #엔트리 #화면구성 #블록부수기 [핵심쏙쏙 개념알기] 01 엔트리는 무엇일까? 02 온라인에서 엔트리 사용하기 03 오프라인에서 엔트리 사용하기 04 엔트리 만들기 화면 살펴보기 [코딩술술 직접 해보기] 01 <블록을 부셔라!!!> 만들기 [재미솔솔 쉬어가기] 스태프 선정과 인기 작품 3장 점퍼 #변수 #점프점프 #최고점수 [핵심쏙쏙 개념알기] 01 변수 [코딩술술 직접 해보기] 01 ‘변수’를 이용해 <점퍼> 만들기 [+실력쑥쑥 한걸음 더] 최고점 기록하기 [재미솔솔 쉬어가기] 게임의 장점과 단점 4장 얌얌식당 #신호 #핫플식당 #제한시간 [핵심쏙쏙 개념알기] 01 신호 [코딩술술 직접 해보기] 01 ‘신호’를 이용해 <얌얌식당> 만들기 [+실력쑥쑥 한걸음 더] 제한시간 만들기 [재미솔솔 쉬어가기] VR과 게임 5장 미끌미끌 스케이트 #충돌처리 #퍼즐 #함수 [핵심쏙쏙 개념알기] 01 충돌처리 [코딩술술 직접 해보기] 01 ‘충돌처리’를 이용해 <미끌미끌 스케이트> 만들기 [+실력쑥쑥 한걸음 더] 함수로 코드를 간단하게 만들기 [재미솔솔 쉬어가기] TRPG 롤플레잉 게임 6장 RE:지메 #복제본 #둘이함께러닝 #이펙트 [핵심쏙쏙 개념알기] 01 복제본 [코딩술술 직접 해보기] 01 ‘복제본’을 이용해 <RE:지메> 만들기 [+실력쑥쑥 한걸음 더] 복제본으로 효과 만들기 [재미솔솔 쉬어가기] 클라우드 게임 7장 오븐파쿠르 #재귀함수 #파쿠르 #특수발판 [핵심쏙쏙 개념알기] 01 재귀함수 [코딩술술 직접 해보기] 01 ‘재귀함수’를 이용해 <오븐파쿠르> 만들기 [+실력쑥쑥 한걸음 더] 다양한 효과의 발판 추가하기 [재미솔솔 쉬어가기] 구글의 구글의 구글의 8장 진격의 공 #개인변수 #공피하기 #효과음 [핵심쏙쏙 개념알기] 01 개인변수 [코딩술술 직접 해보기] 01 ‘개인변수’를 이용해 <진격의 공> 만들기 [+실력쑥쑥 한걸음 더] 효과음 추가하기 [재미솔솔 쉬어가기] e-sports의 모든 것 9장 3D 런 #리스트 #이제는3D다 #점수기록 [핵심쏙쏙 개념알기] 01 리스트 [코딩술술 직접 해보기] 01 ‘리스트’를 이용해 <3D 런> 만들기 [+실력쑥쑥 한걸음 더] 점수 기록표 만들기 [재미솔솔 쉬어가기] 최초의 3D“동영상을 보며 독학 가능! 학교, 학원, 방과후 교재로도 OK!” ☞ band.us/@entryband ☜ 1 한걸음 더 코너 저자 직강 QR 동영상 제공 2 완성 작품 실행 및 코드 보기 온라인 제공 3 완성 작품 다운로드 서비스 4 밴드 게시판 저자 Q&A 서비스
저물어도 돌아갈 줄 모르는 사람
창비 / 이상국 (지은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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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이상국 (지은이)
창비시선 456권. 1976년 『심상』으로 등단한 이후 농경적 세계관과 리얼리즘 정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세계를 다져온 이상국 시인의 시집. 부드러운 서정과 정갈한 언어로 우리 시의 한 진경을 보여주었던 <달은 아직 그 달이다>(창비 2016)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여덟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삶의 근원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적 성찰과 불교적 사유가 웅숭깊은 전통적 서정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기승전결이 단정한 선비의 한시를 읽는 것 같"고 때로는 "견결한 정신주의자의 면모가 엿보이"(안도현, 추천사)는 시편들이 한폭 한폭 고아한 기품이 서린 수묵담채화로 가슴에 묵직하게 와닿는다. "우리가 미처 모르는 명징한 언어"를 만날 수 있고 "영원히 그리운 것을 눈앞에 불러와 마음의 평온을 얻게"(정철훈, 발문) 해주는 따뜻한 시집이다.제1부 누군가 있는 것 같다 오래된 일 밤길 뿔 유월의 이승 도반(道伴) 논물 누이 생각 오빠 생각 시 아저씨 배후에 대하여 나를 위한 변명 끝과 시작 제2부 북천에 두고 온 가을 심심하니까 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물치 7번 국도 동해북부선 아름다운 풍속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복날 생각 혹은 다리 밑 그리운 강낭콩 망연(茫然) 겨울 아야진 저녁 월리 다저녁때 내리는 눈 제3부 쓸데없는 하루 마스크와 보낸 한 철 역병이 도는 여름 하늘 귀를 위한 노래 부적의 노래 오늘 하루 마당의 풀을 뽑다 노변잡담 반지의 전설 동갑(同甲)의 노래 늙은 처사의 노래 신과 싸울 수는 없잖아 ……라고 한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저녁 여섯시 할리우드 영화광 공장 천장지구(天長地久) 제4부 우환에게 개싸움 한동안 우울했네 아프리카 형수 수건에 대하여 노지백우(露地白牛) 무제시초(無題詩抄) 중생에 대하여 어느 청소 노동자에 대한 생각 국수 법문 미황사 생각 서천(西天) 별 이야기 누비옷을 입은 시인 꿈의 해석 발문|정철훈 시인의 말“나도 지구에서 할 만큼 했다 사람이 뭘 꼭 하자고 세상에 온 건 아니다” 무심한 듯 다정하게 세상을 그려낸 깊고 정갈한 화폭 1976년 『심상』으로 등단한 이후 농경적 세계관과 리얼리즘 정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세계를 다져온 이상국 시인의 신작 시집 『저물어도 돌아갈 줄 모르는 사람』이 출간되었다. 부드러운 서정과 정갈한 언어로 우리 시의 한 진경을 보여주었던 『달은 아직 그 달이다』(창비 2016)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여덟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삶의 근원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적 성찰과 불교적 사유가 웅숭깊은 전통적 서정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기승전결이 단정한 선비의 한시를 읽는 것 같”고 때로는 “견결한 정신주의자의 면모가 엿보이”(안도현, 추천사)는 시편들이 한폭 한폭 고아한 기품이 서린 수묵담채화로 가슴에 묵직하게 와닿는다. “우리가 미처 모르는 명징한 언어”를 만날 수 있고 “영원히 그리운 것을 눈앞에 불러와 마음의 평온을 얻게”(정철훈, 발문) 해주는 따뜻한 시집이다. 재바른 것을 멀리하고 허투루 붓을 놀리지 않으며 올해도 낡고 오래된 시 공장을 돌린다 이상국의 시에는 빛바랜 풍경들이 어른거린다. 시인은 과거의 기억들을 불러와 쓸쓸히 사라져가는 것들을 되살려낸다. 아스라이 떠오르는 기억 속에서 시인은 “시장 골목 뒤켠”의 헌책방에서 “낡고 먼 세계문학들”이 “나를 기다리고는 했”던 고향을 그리며 “쌀독 군데군데 강낭콩을 묻어/쌀의 안부를 표시해”(「그리운 강낭콩」)두곤 하던 어머니와 “가을이 오면//물꼬에 쭈그리고 앉아/밤을 새우던 아버지”(「논물」)를 그리워한다. “면(面)이 텅 빈 저녁으로/태평양이 문지방까지 차오르던 농협 숙직실에서/짜장면에 배갈을 마시던”(「물치」) 지난날의 추억에 젖기도 한다. 자연친화적인 이상국의 시는 일견 한가롭고 태평한 듯 보인다. 그러나 음풍영월의 풍경 속에 마냥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니다. 시인은 “매일 일곱명 정도가 산업재해”로 “떨어져 죽고 깔려 죽고 불타 죽고 끼여 죽고 치여 죽고 부딪혀 죽고 터져 죽는”(「……라고 한다」) 비참한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한다. 세상은 “비부(鄙夫)들이 판을 치”(「동갑(同甲)의 노래」)고 제 잇속만을 챙기는 “장사꾼들 세상”(「복날 생각 혹은 다리 밑」)이 되었다. 그럼에도 시인은 “어떻든 세상은 정상이다”(「천장지구(天長地久)」)라고 말하는데, 불완전하고 모순투성이인 세상을 ‘정상’이라고 뒤집어 말함으로써 부조리한 세상의 실체를 오히려 더욱 극명하게 드러낸다. 이는 “인생은 진실한 것도 아니고/세상은 정의로운 것도 아니”며 “인생은 악착같이 사는 것처럼 보여도/허술하기 이를 데 없는 것”(「할리우드 영화광」)이라는 통찰력과 맞닿아 있다. 한편 이번 시집에는 이전 시집들과는 다른 면이 눈에 띈다. 우선, 예전의 시와는 대조적으로 거의 모든 시에 마침표가 찍혀 있다. 여기서 우리는 시력 46년에 이른 시인이 오랜 습관을 묻어두고 무언가 시적 갱신을 꾀하고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또 하나, “뿔은 힘이 세다”(「뿔」), “가을은 사심이 없다”(「논물」), “나의 등은 나의 오래된 배후다”(「배후에 대하여」), “몸은 짐승이다”(「무제시초(無題詩抄)」), “시인들의 말은 뱀 같다”(「꿈의 해석」) 등 이상국 시인만의 발화가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발문을 쓴 정철훈 시인은 이러한 문장들이 “변화의 세월을 다 견딘 뒤의 선언적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시력 46년의 세월 동안 시인은 한결같은 시심을 간직한 채 “재바른 것을 멀리하고 허투루 붓을 놀리지 않으며”(안도현, 추천사) 묵묵히 시의 길을 걸어왔다. 시인은 “사람이 뭘 꼭 하자고 세상에 온 건 아니다”(「우환에게」)라고 말한다. 하지만 언제나 새로운 길을 열어왔던 시인은 “아직 정처가 없는”(「꿈의 해석」) 영혼을 달래가며 “올해도 낡고 오래된 시 공장을 돌”(「공장」)릴 것이다. “아직 오지 않은 나라와 안 살아본 생”(「늙은 처사의 노래」)이 있고, “나를 위해 아직 불지 않은 바람”(「우환에게」)도 있으니. 평생을 “말 따라 노래 따라” “바람처럼 낙타처럼” 세속의 공간을 떠돌며 “가내수공업인 시 공방(詩工房)의 주인”(「시 아저씨」)으로 살아온 그이야말로 천생의 시인일 테니. 그러니 “나는 시인이 아닌 이상국을 상상할 수 없고 이상국만큼 자신에게 딱 맞는 시의 옷을 입고 있는 시인을 알지 못한다”(발문)는 정철훈 시인의 말이 충분히 공감이 자아낸다. -------------------------------------------------------------------------------- 이상국 시인과의 짧은 인터뷰 (질의: 편집자) -어느덧 여덟번째 시집을 출간하게 되셨어요. 소회를 듣고 싶습니다. 「시인의 말」에 적은 것처럼, 어느새 생이 바람 든 무처럼 엉성해지고 남은 게 시밖에 없다. 시력으로 보면 45년, 적잖은 세월인데 여덟권의 시집이 게으름의 증거처럼 허약해 보이기도 하고 어찌 보면 쓸데없이 많기도 하다. 어쨌든 시 때문에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늘 좋은 일들이 있었다. 앞으로도 시에게 잘 보일 수밖에 없다. -시인께서는 일상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거의 자가격리 수준의 생활을 보내고 있다. 나이도 들 만큼 들고 사회적 관계도 소원하거나 느슨해진 사람들의 경우가 그러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온전히 자신을 위해서 자신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더 없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산책도 부지런히 하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이번 시집을 엮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부분이나 특징은 무엇인가요? 쉬운 시를 쓴다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 쉽다는 것과 친근하다는 것은 다른 말이다. 규격화되어가는 생이나 제도적 삶에 대하여 야유나 조롱도 해보고 싶었고, 비속과 아름다움을 함께 살아내는 세상을 위로하고 세상으로부터 위로받고 싶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독자와 친근한 관계를 가지고 싶다. -이번 시집에서 특별히 애착을 느끼는 작품이 있다면 소개와 이유를 부탁드립니다. 말할 만한 작품이 없다. 다만 교정지를 몇번 다시 보는 과정에서 「논물」 「시아저씨」 「물치」 「늙은 처사의 노래」 등 자전적 시편들과 「역병이 도는 여름」 「아프리카 형수」 「끝과 시작」 등도 마음에 남았다. 그중 물처럼 나에게 스며든 작품은 「논물」이었다. 단순하고 무심한 작품이긴 하지만 그것으로 산천이나 농토에 깃들어 살던 선대를 위로하며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앞으로의 활동 방향이나 삶의 계획 등이 궁금합니다. 사느라고 수고하는 나를 맘껏 즐기고 싶다. 좋은 벗들과 여행도 하고 싶다.아주 오래전 일이다.세상에 온 지 얼마 안 돼 숨을 놓은 조카를형님이 안고 나는 삽을 들고 따라갔다.아직 이름도 얻지 못한 그애를 새벽 솔밭에 묻고여우들이 못 덤비게 돌멩이를 얹어놓고 온 적이 있었다.내가 사람으로 살며 한 일 중가장 안 잊히는 일이다.―「오래된 일」 전문 우리 동네 문구점 주인은 나를 사장님이라고 부른다.속수무책이다.가내수공업인 시 공방(詩工房)의 주인으로 치자면나도 사업주이긴 하지만아무리 그래도 사장은 아니다.동네 문구점 주인이여나를 아저씨라고 불러다오.어려서부터 말 따라 노래 따라해 지고 저물어도 돌아갈 줄 모르는 사람을사장은 무슨 사장,아저씨라고 불러다오.바람처럼 낙타처럼마을과 장터를 떠돌았으나아직 동네에서조차 이름을 얻지 못한 나를그냥 아저씨라 불러다오.시 아저씨라고 불러다오.―「시 아저씨」 전문 나도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선덕여왕 시절쯤부터 중천을 떠돌던 내가어느날 발 크고 소리 잘하던 정선 사람내 어머니 자궁에 전광석화처럼 뛰어들어늙은 시인이 될 줄은 몰랐어그래도 그게 어디냐벌레도 아니고 마소도 아니고그것도 노래하는 사람이라니,(…)오, 생 하나가 고작 이런 것뿐이라니,그렇다고 그런 나를 어떻게 피해 가겠어미시령 동쪽 바닷가에 이층 방 한칸 세 놓고늙어가는 아내와 티브이 드라마를 볼 줄은 몰랐어나도 내가 여기까지 올 줄 몰랐어그래도 실없는 나의 노래가끝까지 내 편이 되어줄 줄 어떻게 알았겠어―「끝과 시작」 부분
목회코칭 리더십
좋은땅 / 홍삼열, 김민철 (지은이)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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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홍삼열, 김민철 (지은이)
코치형 리더십의 길라잡이로서, 목회현장에서의 참다운 리더십에 대하여 말한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클라이언트의 이해에서부터 코칭기술 및 개인코칭/프로세스코칭에 대한 소개, 적용 사례들을 설명한다. 코칭 리더십을 통해 교회 공동체의 회복을 꿈꾸는 저자의 말에 귀 기울여보자.프롤로그 1장 복음의 씨를 심을 토양은 어떻게 변했나? - 모든 사람이 방송국을 갖고 있다 - 지식과 정보는 많아요 -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발성이 생긴다 2장 클라이언트의 성격유형별 이해 - 사람 이해의 필요성 - DISC의 일반적 이해 - 각 유형별 특징 - 유형별 코칭 스타일 - 유형별 총정리 3장 코칭으로 양육하기 - 코칭은 인간관계를 바꾼다 - 코칭 대화는 절차가 중요하다 - 교재를 활용한 코칭으로 양육하기 4장 코칭의 도구로 스토리텔링 설교 작성하기 - 본문의 주인공과 공감하기 - 본문의 행간 읽기 - 본문을 스토리로 채우기 - 설교 제목의 핵심단어 - 설교 내용을 구조화하기 5장 코칭으로 선교전략 세우기 - 구글을 활용한 교인분포도 - 지역사회 분석하기 - 차별화전략 6장 코칭으로 전도하기 - 카카오스토리를 통한 전도와 심방 - 열쇠는 자물쇠 앞에서 - 입으로 하는 전도에서 삶으로 하는 전도로 - 코칭 대화로 전도하기 7장 코칭을 통한 소그룹 리더 워크숍 - 소그룹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 소그룹에 대한 각자의 생각 모으기 - 소그룹의 필요성 인식 - 소그룹의 장애요인 찾기 - 구성원들의 상황에서 해법 찾기 8장 코칭으로 봉사사역 찾기 - 사역을 세우는 일반적인 방법 - 자신의 성공 경험 속에서 달란트 찾기 - 상호작용으로 일구어지는 섬김 -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사역 - 성령의 은사를 적극적으로 허용하기 9장 코칭으로 회의하기 - 대부분의 갈등과 문제는 회의로부터 - 의견을 마음껏 발산하기 - 의견을 스스로 수렴하기 - 의견을 선택하기 에필로그 ‘Know Where’ 시대에 코치형 리더십에 대하여 홍삼열 목사가 말하는 코치형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정보와 지식이 범람하는 오늘날, 전문가에 의한 일방통행식의 지식 전달보다는 각 개인이 가진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주목받는 시대에 이르렀다. 과거의 수직적 리더십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수평적 리더십이다. 모든 사람의 의견을 반영하되, 그것이 계획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한 코칭기술을 강조하는 것이다. 저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러한 코칭기술을 목회에 적용하여 현 기독교가 당면한 문제를 풀어보고자 한다.
금척천부경
좋은땅 / 천맥 (지은이) /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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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천맥 (지은이)
《금척천부경》은 우리 민족 최초의 경전인 〈천부경〉을 〈금척〉으로 풀어서 난해하고 이해할 수 없었던 천부경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우리의 한글로 풀어내어 다양한 독자들이 경전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금척천부경》은 단순한 번역서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경전의 본래 의미와 현대적 해석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선사할 것이다.금척천부경 그 시작에 앞서 〈금척〉 〈금척천부경〉 숫자의 의미 머리말 1) 일시무시(一始無始) 2) 일석삼극무진본(一析三極無盡本) 3) 천일일지일이인일삼(天一一地一二人一三) 4) 일적십거(一積十鉅) 5) 무궤화삼(無匱化三) 6) 천이삼지이삼인이삼(天二三地二三人二三) 7) 대삼합육생(大三合六生) 8) 칠팔구(七八九) 9) 운삼사성환(運三四成環) 10) 오십(칠)일묘연(五十(七)一妙衍) 11) 만왕만래(萬往萬來) 12) 용변부동본(用變不動本) 13) 본심본태양앙명(本心本太陽昻明) 14)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15)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 마무리하며  부록(삼일신고, 참전계경)  참조문헌《금척천부경》우리 민족 최초의 경전인 천부경을 현대 독자들에게 한글로 풀어낸 중요한 저작이다. 이 책은 특히 《천부경》을 현대의 언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는 경전의 원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전파하려는 저자의 진지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경전이 일반 사람들의 일상과는 다소 거리감을 느끼는 어려운 책으로 분류될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 《금척천부경》을 통해 경전의 가르침이 널리 공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저자는 경전이 원래 어렵고 난해하게 표기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이 힘들다고 느끼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글 번역을 택하였다. 한자의 표기와 문어체가 주는 부담을 줄이면서, 보다 쉽게 독자들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한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금척천부경》은 원문을 존중하되, 현대의 독자들이 보다 쉽게 경전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저자는 뼈를 깎는 듯한 반복 작업과 깊은 고민 끝에 이 작업을 완수하였으며, 이로써 천부경이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생생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단순한 번역을 넘어, 한글로 된 현대적 접근을 통해 경전의 진정한 가치를 실질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다. 책의 핵심은 《천부경》이 특정 학문적 관심을 가진 사람들만의 경전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읽고 깨달으며 실천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를 지닌 텍스트라는 점에 있다. 저자는 이 경전이 전하는 메시지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믿으며, 이를 위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내가 꿈꾸는 그런 집
성안북스 / 이소발 (지은이)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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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북스집,살림이소발 (지은이)
집을 꾸미고 가꾸며, 공간을 그리고, 공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그림 작가 이소발의 셀프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그녀가 직접 그린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완성한 국내 유일의 인테리어 아트북이다. ‘아파트 라이프’로 살면서 셀프 리모델링 경험과 ‘30년 된 주택으로 이사’하며 반셀프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직접 경험한 노하우와 정보를 모두 공개한다. 나의 취향을 담은 편안하고 좋은 집에 대한 생각, 작은 소품과 패브릭만으로도 개성 있는 집을 꾸미는 방법, 가구 재배치만으로 공간에 색다른 변화를 주는 방법, 계절을 집에 들이는 컬러를 매치하는 방법, 작가가 찾아낸 아름다운 공간을 꾸미는 영감이 가득한 곳에 대한 이야기, 내 집에 행운과 금전 운을 불러오는 ‘풍수지리 인테리어’를 실천하는 방법, 가꾸고 꾸민 집이 돈을 벌어다 주는 재테크에 대한 노하우까지 모두 담았다.PART1 나의 집을 꾸며주고 싶어 : 소소한 소품으로 꾸며주는 그런 집 #1 개성이 담긴 현관 #2 쉼이 있는 창가 #3 거실의 얼굴마담, 소파 #4 봄, 밝고 화사하게 #5 여름, 밝고 시원하게 #6 가을, 집에 분위기 입히기 #7 겨울, 따뜻한 집 만들기 〔참고 페이지〕 나만의 패브릭으로 집을 꾸미는 방법 #8 가끔은 기분 전환, 식탁보 #9 침실의 주인공, 푹신한 침구 #10 나만의 개성 있는 집을 만드는 방법 #11 한번쯤, 벽에 작품을 걸어 보세요 #12 버리지 말고 리폼하세요 〔참고 페이지〕 개성 있고 가성비 좋은 패브릭을 구입할 수 있는 곳 #13 엄마의 마음이 담긴 아이 방 꾸미기 〔참고 페이지〕 개성 있고 가성비 좋은 가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곳 PART2 집이 들려주는 이야기 : 알고 있으면 좋은 매력적인 그런 집 #1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풍수지리 인테리어 #2 풍수지리 인테리어로 재물운을 쌓아보세요 #3 간단히 실천하는 집에 좋은 풍수지리 인테리어 〔참고 페이지〕집에 좋은 기운을 가져다주는 물건 #4 한번쯤은 꿈꿔보는 잡지 속의 집들 #5 오래된 집의 매력, 빈티지 홈 책 #6 직접 꾸미고 만들어서 더 아름다운 타샤 튜더의 집 #7 가지고 싶은 그녀들의 부엌 #8 영화 「You’ve got mail」의 매력적인 뉴욕의 가을 #9 뉴욕의 겨울, 포근한 공간들이 매력적인 영화 「Maggie’s plan」 #10 집에 대한 꿈을 심어준 캐나다 가정집 “그이도와 올리브의 집” PART3 집은 꾸미고 아껴주는 것이다 : 셀프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으로 내가 만드는 그런 집 #1 지친 나에게 위로가 된 인테리어 디자인 #2 아파트에서 30년 된 주택으로의 이사 & 반셀프 리모델링 도전 #3 주택으로의 이사 준비 #4 주택 반셀프 인테리어(1) 시작_ 철거, 새시, 디자인 계획 #5 주택 반셀프 인테리어(2) 내부 칠 페인팅과 현관문 바꿔 달기 #6 주택 반셀프 인테리어(3) 타일, 그리고 화장실 #7 주택 반셀프 인테리어(4) 셀프 중문 #8 주택 반셀프 인테리어(5) 셀프 부엌 #9 주택 반셀프 인테리어(6) 공간이 풍요로워지는 벽지 #10 주택 반셀프 인테리어(7) 전체적인 분위기를 책임지는 바닥 #11 주택 반셀프 인테리어(8) 마무리, 전기 조명 공사 PART4 집은 나를 꿈꾸게 한다 : 주택에서의 삶, 그런 집 #1 내가 ‘다가구’ 주택을 선택한 이유 #2 네가 할 수 있겠니? #3 우리, 돈 없어요. 조금 더 원했을 뿐이죠! #4 부지런해지는 주택에서의 삶 #5 집 관리, 깨끗하고 투명하게 #6 주택이라 불안한 내 마음, CCTV로 해결하다 #7 누수, 해결할 수 있는 거죠? #8 젊어서 고생 사서 한다는데, 정말 사버렸네요 #9 주택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운치 #10 남자의 로망, 프라이빗 옥상 #11 집은 우리를 꿈꾸게 한다_아파트라이프에서 30년 된 다가구 주택으로의 이사! _작가가 직접 경험한 아파트?와 주택?에서의 셀프 인테리어&리모델링 노하우 공개! _작가의 감각으로 찾아 낸 ‘알고 있으면 좋은 매력적인 공간’에 대한 영감 가득한 아이디어! _내 집에 행운과 금전 운을 불러오는 풍수지리 인테리어 실천 방법 공개! _가꾸고 꾸민 집이 ‘돈을 벌어다 주는 재테크 노하우’까지! _이 모든 과정을 작가의 따듯한 일러스트로 담은 소장가치 200% 인테리어 아트북! “인생의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죠. 그래서 나답지 않은 집은 싫어요.” “삶에서 우리가 머무는 곳을 제공하는 고마운 집!” “내가 꿈꾸는 그런 집은 어떤 집일까?” “우리는 집에서 먼저 행복해야 한다.” 이 책은 집을 꾸미고 가꾸며, 공간을 그리고, 공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그림 작가 이소발의 셀프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그녀가 직접 그린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완성한 국내 유일의 인테리어 아트북이다. 작가는 ‘아파트 라이프’로 살면서 셀프 리모델링 경험과 ‘30년 된 주택으로 이사’하며 반셀프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직접 경험한 노하우와 정보를 모두 공개한다. 책을 열면 집을 꾸미고 가꾸고 아끼면서 사는 작가의 「내가 꿈꾸는 그런 집」 이야기가 동화처럼 아름답게 펼쳐진다. 작가의 집에 대한 예쁜 일러스트와 집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나의 집에 대한 꿈을 꾸게 될 것이다. 나의 취향을 담은 편안하고 좋은 집에 대한 생각, 작은 소품과 패브릭만으로도 개성 있는 집을 꾸미는 방법, 가구 재배치만으로 공간에 색다른 변화를 주는 방법, 계절을 집에 들이는 컬러를 매치하는 방법, 작가가 찾아낸 아름다운 공간을 꾸미는 영감이 가득한 곳에 대한 이야기, 내 집에 행운과 금전 운을 불러오는 ‘풍수지리 인테리어’를 실천하는 방법, 가꾸고 꾸민 집이 돈을 벌어다 주는 재테크에 대한 노하우까지 모두 담았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담아 낸 「내가 꿈꾸는 그런 집」 이야기는 ‘우리에게 쉼과 회복을 주는 집’을 어떻게 꾸미고 가꿀 것인가에 대한 영감과 아이디어, 정보가 필요한 당신이 소장해야 할 유일한 책이다. 나의 집을 꾸며주고 싶어 : 소소한 소품으로 꾸며주는 그런 집 좋은 집, 좋은 공간이란 무엇일까. 집에 대한 행복한 느낌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공간에서 누릴 수 있다. 내가 꿈꾸는 그런 집은 어떤 곳일까. 이 책의 작가가 초대하는 파란대문을 가진 201호로 놀러 가자. 그녀가 그리고 들려주는 집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집에 대한 소중함과 나의 집을 어떻게 가꾸고 꾸미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집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입구이자 출구가 되는 현관을 개성 있게 꾸미는 방법,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창가를 보고 있는 캐리의 책상처럼 자연의 빛을 받고, 바람을 느끼는 창가를 꾸미고 활용하는 방법, 거실의 얼굴마담 소파의 위치만 바꾸어도 집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하는 방법으로 늘 TV를 보고 있던 소파를 빛이 드는 창가 쪽으로 바꾸거나 가구의 재배치만으로도 집이 새로워보이는 마법의 세계로 안내한다. 집안의 물건을 새로 사기보다 있는 물건을 리폼 하는 아이디어, 간단한 페인팅만으로 새로운 가구로 탄생하는 방법,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듯, 계절에 따라 집 안의 패브릭 소품의 컬러를 매치하여 계절을 집에 들이는 컬러 사용 감각에 대한 아이디어, 식탁보 하나만 바꾸어도 분위기가 바뀌는 스킬, 침실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침구를 매치하는 컬러 감각 등에 이야기가 동화같이 예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펼쳐진다. 이 책과 함께 값비싼 가구나 거창한 리모델링,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약간의 스타일링만 바꾸어도 내 취향이 담긴 공간에서 계절의 온기를 느끼면서 나의 하루를 좀 더 의미 있고 따듯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집이 들려주는 이야기 : 알고 있으면 좋은 매력적인 그런 집 「내가 꿈꾸는 그런 집」은 따사로움이 있는 창가, 포근하고 아늑해 보이는 거실, 푸르른 정원이 있는 그런 집, 힐링이 되는 테라스가 있는 집은 아닐까? 집은 우리에게 안락한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우리는 집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집에게 사랑과 생명을 주고, 집은 쉼과 회복을 제공하는 상호 작용을 하는 그런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런 상호관계가 이어지는 집은 그곳에 사는 사람에게 행복의 공간이 되기에. 나의 취향이 담긴 편안한 집에 좋은 기운과 재물 운을 불러오는 풍수지리 인테리어 방법, 한번쯤 꿈꿔보는 잡지 속의 아름다운 공간들, 오래된 집의 매력이 빛나는 빈티지 홈, 직접 꾸미고 만들어서 더 아름다운 타샤 튜더 의 집, 여자들의 가지고 싶은 로망의 부엌들 소개, 영화 「You’ve got mail」의 맥라이언과 톰 행크스의 따듯하고 편안한 공간에 대한 이야기 등이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펼쳐진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공간에 대한 그녀의 그림과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집과 공간에 대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집은 꾸미고 아껴주는 것이다 : 셀프인테리어와 리모델링으로 내가 만드는 그런 집 나만의 감각이 깃든 공간은 내가 꾸민 그대로 그렇게 있어 주며, 나를 만족시켜주고, 심신의 평화와 안정감을 물론, 기쁨을 준다. 그렇게 집은 위로와 평안의 말을 건네고 우리를 회복시켜 준다. 집이라는 공간을 가꾸고 꾸미고 아끼면서 사는 작가는 아파트 라이프로 살다가 질릴 때쯤 나만의 공간에서 내 맘대로 인테리어를 하고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아파트라이프를 청산하고 30년 된 주택으로 이사를 감행하여 반셀프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직접 경험한다. 철거부터 디자인 계획, 내부 칠 페인팅과 현관문 바꿔 달기, 타일과 화장실 공사, 셀프 중문과 부엌, 공간이 풍요로워지는 벽지 선택 방법,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책임지는 바닥, 마무리 전기 조명 공사까지 셀프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그림으로 예쁘게 담았다. 그림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의 집을 어떻게 꾸미고 가꾸는지에 대한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집은 나를 꿈꾸게 한다:주택에서의 삶, 그런 집 아파트라이트로 살던 작가는 아파트의 획일화 된 구조에서 오는 지루함으로 지칠 무렵, 층간소음으로 아랫집 할머니와의 갈등이 결정적 이유가 되어 과감하고 아파트 라이프를 접고, 주택에서의 로망을 실현시키고자 30년 된 낡은 다가구 주택을 구입하고 이사를 한다. 아파트와 주택의 구조는 다르지만 집의 공간을 꾸미고 가꾸는 일은 일맥상통한다.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꿈에 도전하여 마당과 옥상이 있는 주택 라이프에 대한 로망을 실현시킨 작가의 주택 살이에 대한 에피소드와 다양한 정보는 재미와 함께 주택 로망의 꿈에 불을 지핀다. 돈이 많아서 주택을 구입한 게 아닌, 은행과 함께 구입하고, 좋은 입지의 주택을 구입하는 노하우, 전세와 월세 외에 내가 꾸미고 가꾼 집을 촬영 장소로 대여하거나 남는 방을 빌려주는 등 효율적으로 이용해서 돈을 벌어다주는 재테크 노하우까지 모두 공개한다. 주택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운치는 덤이다. 작가는 마음에 드는 주거 형태를 찾아 실현시킨 자신이 경험을 진솔하고 재미있게 일러스트로 전달한다. 내가 원하는 대로 꾸미고 가꾸어 갈 수 있는 적당한 크기, 주택 살이에 대한 걱정과 근심도 많았지만 다양하게 변모할 수 있는 다가구의 매력을 지금은 즐긴다. 그리고 나만의 공간을 또 앞으로 어떻게 꾸미며 살게 될지 또 다른 꿈을 꾼다. 집은 그렇게 꿈을 꾸게 한다. 아파트이건 주택이건 어떤 형태든 집은 우리를 꿈꾸게 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아파트이건 주택이건 원룸이건 내가 원하는 공간으로 꾸미고 가꾸어보자. 내 삶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우리의 지친 일상에 집에 대한 관심으로 집을 가꾸고 꾸미는 소소한 재미는 위로가 되고 삶의 작은 재미도 일깨워 줄 것이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펼쳐지는 작가의 집과 공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매우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보는 집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남심탐구 여심탐구
지식너머 / 이오타 다쓰나리 글, 황소연 옮김 / 2016.02.25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식너머소설,일반이오타 다쓰나리 글, 황소연 옮김
왜 매번 같은 상황에서 같은 문제로 부딪히면서도 남녀관계는 나아지지 않고 계속 도돌이표일까? 이 책은 연인관계, 부부관계, 그리고 직장동료 관계까지 일상에서 남녀차이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듯 친근하게 풀면서, 모든 순간 평행선을 달리기만 하는 남자와 여자의 진짜 심리를 속속들이 흥미진진하게 파헤친다. '왜 남자들은 그렇게 눈치가 없을까?' '왜 여자들은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토라질까?' '왜 남자들은 아무리 말해도 고치지 않을까?' '왜 여자들은 10년 전 얘기까지 꺼내서 화를 낼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남자와 여자에 대한 온갖 물음에 심리 카운슬러인 저자는 생물학적인 관점, 사회적인 남녀차이, 현대생활의 변화 등을 고려하여 생각과 습관, 말하는 방식 등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풀어내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 끌리는 이성의 마음을 얻고 싶을 때, 데이트 성공률을 높이고 싶을 때, 사소한 일로 꼬인 관계를 풀고 싶을 때, 회사에서 썰렁해진 회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등 남녀 사이에서 한 번쯤은 꼭 일어나는 37가지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그 안에 숨은 남녀의 본심을 알아봄으로써 남자와 여자에게 각각 통하는 대화법도 함께 소개한다.프롤로그_같은 말을 사용하는 외계인, 남자와 여자 대화유형 체크리스트 Part1. [남심vs여심] 기초 편 1. 남자는 세심하게 살펴보지 않는다│여자는 차근차근 설명하지 않는다 2. 남자는 이성에 의해 움직인다│여자는 감성에 의해 움직인다 3. 남자는 수직사회에서 살아간다│여자는 수평사회에서 살아간다 4. 남자는 야구에서 사회를 배운다│여자는 소꿉놀이에서 사회를 배운다 5. 남자는 불량소년을 동경한다│여자는 핑크공주를 사랑한다 Part2. [남심vs여심] 연애.사랑 편 1. 남자는 그녀에게 첫 남자이기를 원한다│여자는 그에게 마지막 여자이기를 원한다 2. 남자는 모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끌린다│여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끌린다 3. 남자는 최고의 남자가 되고 싶어 한다│여자는 특별한 여자가 되고 싶어 한다 4. 남자에게 연애는 게임이다│여자에게 연애는 결혼이다 5. 남자는 행복할 때 여자를 원한다│여자는 불행할 때 남자를 원한다 6. 남자는 기호에 흥분한다│여자는 신호에 흥분한다 7. 남자는 로망을 갈망한다│여자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갈망한다 8. 남자는 일상을 좋아한다│여자는 기념일을 좋아한다 9. 남자는 단골 맛집을 찾는다│여자는 새로운 맛집을 찾는다 10. 남자는 침묵한다│여자는 운다 11. 남자는 바람피운 애인을 비난한다│여자는 바람피운 애인의 여자를 비난한다 12. 남자는 과거를 다른 파일에 저장한다│여자는 과거를 덮어쓰기 한다 13. 남자는 차이점을 모른다│여자는 차이점 따위 상관없다 14. 남자는 타인의 평가를 꺼린다│여자는 타인의 평가를 기대한다 Part3. [남심vs여심] 결혼.가정 편 1. 남자는 자존심을 먹고 산다│여자는 빵을 먹고 산다 2. 남자는 쓸모없는 물건을 모은다│여자는 쓸모없는 물건女│“어떻게 모를 수가 있어?” 男│“말을 안 하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남녀간에 자잘한 다툼은 어디에서든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분명 남자친구나 남편, 남자직원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사람이 무심할 수 있을까?’ 하며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반대로 여자친구나 아내, 혹은 여자직원을 보면서 ‘도대체 이유가 뭔데, 답답해 죽겠네!’ 하고 화를 낸 적이 있을 테지요. (중략) 실제 남녀의 커뮤니케이션은 외국인과의 대화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의사소통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별 사람’이라는 우스개가 있을 정도이니까요. 남자와 여자는 같은 모국어를 쓰는 같은 나라 사람이기에 말이 잘 통할 거라고 믿지만, 오히려 이런 얼치기 믿음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남자와 여자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훨씬 다른 문화권에 사는 이방인과 같은 존재이니까요. - 프롤로그 중에서 일본 남녀가 반한 30만 부 판매 화제의 베스트셀러! 연인, 부부, 직장동료…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촌철살인 공감 에세이! 우린 왜 이렇게 다를까? 말과 행동 뒤에 숨은 그 남자 그 여자의 본심! 남녀 사이에 꼭 일어나는 37가지 상황 & 맞춤 해법 사랑하면서도 서로 상처 주는 사람들, 매일 함께 밥 먹고 웃고 떠들고 일을 해도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그게 바로 남자와 여자의 관계다! 왜 매번 같은 상황에서 같은 문제로 부딪히면서도 남녀관계는 나아지지 않고 계속 도돌이표일까? 이 책은 연인관계, 부부관계, 그리고 직장동료 관계까지 일상에서 남녀차이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듯 친근하게 풀면서, 모든 순간 평행선을 달리기만 하는 남자와 여자의 진짜 심리를 속속들이 흥미진진하게 파헤친다. ‘왜 남자들은 그렇게 눈치가 없을까?’ ‘왜 여자들은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토라질까?’ ‘왜 남자들은 아무리 말해도 고치지 않을까?’ ‘왜 여자들은 10년 전 얘기까지 꺼내서 화를 낼까?’ 눈치 꽝에 논리를 앞세우고 상하관계를 좋아하고 우습게 보이는 건 딱 질색인 사람들이 바로 남자다. 반면 세심하고 감정적이며, 수다를 좋아하지만 일부러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바로 여자다. 남자와 여자는 이렇게 다른 별 사람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가치관, 심리, 행동방식 등 모든 부분에서 다르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남자와 여자에 대한 온갖 물음에 심리 카운슬러인 저자는 생물학적인 관점, 사회적인 남녀차이, 현대생활의 변화 등을 고려하여 생각과 습관, 말하는 방식 등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풀어내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또 끌리는 이성의 마음을 얻고 싶을 때, 데이트 성공률을 높이고 싶을 때, 사소한 일로 꼬인 관계를 풀고 싶을 때, 회사에서 썰렁해진 회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등 남녀 사이에서 한 번쯤은 꼭 일어나는 37가지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그 안에 숨은 남녀의 본심을 알아봄으로써 남자와 여자에게 각각 통하는 대화법도 함께 소개한다. 모든 것이 완벽한데 연애는 늘 실패하는 사람, 짝사랑 상대에게 차이지 않고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사람,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삐걱삐걱 현재 연애가 힘든 사람, 결혼 후에도 싸우지 않고 연애하듯 사랑하고 싶은 사람, 회사에서 이성의 직장동료나 선후배와 일하는 것이 힘들어 스트레스인 사람이라면 당장 이 책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라.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며 30만 남녀 독자로부터 열렬한 공감을 얻어낸 이 책에는 남자와 여자가 싸우지 않고 더 많이 사랑하며 평화롭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온갖 조언들과 메시지가 가득하다. 당신의 대화법은 남자형? 여자형? 말하는 방식만 이해해도 타인을 이해하는 힘이 커진다 남자와 여자, 그 복잡하고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인간 유형을 딱 두 가지의 생물학적 카테고리로만 나눠서 상대방을 이해할 수는 없다. 세상에는 천생 여자다운 여자나 상남자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연애할 때는 여성스럽고 소녀 같은 감성이지만 직장에서는 남성적인 사고방식으로 대처하는 여자도 있고, 반대로 남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남심탐구 여심탐구》는 생물학적인 성별의 구별뿐 아니라, 의사소통 측면에서의 구별로도 확장해서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나와 정반대의 성향을 나타내는 상대는 누구나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이성’일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 수록되어 있는 <대화유형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나와 상대의 대화유형이 남자형인지 여자형인지 알아보고, 그 특징을 이해하면 관계의 소통 폭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연인, 부부 등의 남녀관계뿐 아니라 친구나 직장에서의 동료, 상사, 부하직원 등 배배 꼬인 관계가 있다면 이 책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줄 것이다.
힉스, 신의 입자 속으로
김영사 / 짐 배것 지음, 박병철 옮김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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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짐 배것 지음, 박병철 옮김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에 번역되어 힉스 발견과 발명의 가치와 의미를 짚어준 교양과학 필독서. 힉스가 발명되고 발견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순간순간들 뒤에 숨은 전 세계 물리학 지성들의 위대한 지적탐험기가 펼쳐진다.책머리에 서문 프롤로그 : 형태와 본질 PART 1 발명 1. 논리적 사고 - 독일의 수학자 에미 뇌터, 자연의 대칭과 보존법칙 사이의 심오한 관계를 발견하다. 2. 궁색한 변명 - 전닝 양과 로버트 밀스가 강한 핵력을 서술하는 양자장이론을 구축하여 볼프강 파울리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다. 3.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 이론 - 머리 겔만이 기묘도와 팔정도를 발견하고 셸던 글래쇼가 양-밀스 장이론을 약한 핵력에 적용했으나 학계의 관심을 끌지 못하다. 4. 옳은 아이디어를 틀린 문제에 적용하다 - 머리 겔만과 조지 츠바이크가 쿼크의 개념을 도입하고, 스티븐 와인버그와 압두스 살람이 힉스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W입자와 Z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다. 5. 제가 할 수 있습니다 - 헤라르뒤스 토프트가 양-밀스 장이론의 재규격화 가능성을 증명하고, 머리 겔만과 하랄트 프리치가 쿼크의 색에 기초한 강력이론을 개발하다. PART 2 발견 6. 교류중성흐름 - 양성자와 중성자의 내부구조가 밝혀지고, 약전자기이론에서 예견되었던 약중성흐름이 발견된 직후 취소되었다가 다시 극적으로 발견되다. 7. 그건 W입자가 확실해! - 양자색역학이 체계를 갖추고 이론에서 예견된 W입자와 Z입자, 그리고 맵시쿼크가 발견되다. 8. 완전한 몰입 -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초전도 초충돌기 제작에 힘을 실어주었으나, 6년 후 미국의회가 프로젝트를 철회하다. 그 결과 텍사스주에는 커다란 구멍만 남게 되다. 9. 환상적인 순간 - 힉스보존의 물리학적 의미를 영국 정치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다. CERN에서는 힉스입자의 흔적이 발견되고, LHC가 드디어 가동에 들어갔다가 심각한 고장을 일으키다. 10. 셰익스피어의 질문 - LHC가 모든 사람들(린던 에번스는 제외!)의 기대 이상으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여 1년 치 데이터를 몇 달 만에 만들어내고, 힉스입자는 숨을 자리를 잃다. 에필로그 : 질량의 해석 맺음말 옮긴이의 글 미주 용어해설 참고문헌 찾아보기“힉스 입자가 없다면 우주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21세기 최대 과학혁명인 힉스의 발견이 우주 만물의 비밀을 밝혀내다!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에 번역되어 힉스 발견과 발명의 가치와 의미를 짚어준 교양과학 필독서. 2012년 7월 4일, 스위스의 제네바에 있는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 CERN으로부터 천지가 개벽할 만한 뉴스가 날아들었다. 가설 속에 존재하던 입자 힉스가 수조 원의 막대한 비용을 들인 끝에 48년 만에 마침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 뉴스는 각종 언론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왜 이렇게 야단법석인가? 힉스는 대체 무엇이며, 왜 그렇게 중요하게 취급되는 것인가? 그것은 과연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들일 만큼 가치 있는 것이었는가? 힉스의 발견이 우주 만물의 형태와 본질을 파악하는 데 단서를 제공할 것인가? 힉스가 발명되고 발견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순간순간들 뒤에 숨은 전 세계 물리학 지성들의 위대한 지적탐험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 “우리는 과연 신의 뜻을 알 수 있을까?” 21세기 최대 과학혁명인 신의 입자, 힉스 속으로 《힉스, 신의 입자 속으로》는 인류의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을 뻔했던 ‘힉스입자’의 발명과 발견의 연대기를 담은 역작이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란 독특한 이력으로 과학을 일반인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저자 짐 배것은 이 책에서 우리가 왜 힉스의 발견에 주목해야 하는지, 힉스는 왜 발견되어야만 했는지, 수많은 과학자들과 실험가들이 힉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해왔는지 등의 이야기를 한편의 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무엇보다 물리학 전반에 대한 저자의 폭넓은 식견과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은 물리학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했던 일반 독자들에게 물리학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들여다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짐 배것의 탁월한 통찰과 과학에 대한 학문적 열정이 빛나는 이 책은 힉스가 발명되고 발견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순간순간들 뒤에 숨은 과학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2. “신의 입자, 힉스는 정말 존재하는 것인가?” 힉스의 발견과 입증, 미지의 영역에 도전한 과학자들 이 세상은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 질문에 궁금증을 가져왔던 것일까? 인류가 논리적 사고를 시작한 후로, 이런 식의 질문은 우리의 지성을 끊임없이 자극해왔다. 기원전 5세기경, 시칠리아의 철학자 엠페도클레스는 모든 물질이 4개의 기본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레우키포스는 이 세상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으면서 절대 파괴되지 않는 입자, 즉 원자와 빈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했고, 한 세기 후 플라톤은 4가지 기본원소들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이런 인간의 호기심은 2,5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해결되지 못한 채 이어져왔다. 아인슈타인, 볼프강 파울리, 리처드 파인만 등 19세기 물리학자들과 프랑수와 앙글레르, 피터 힉스를 비롯한 현대의 물리학자들까지, 시공간을 초월한 수많은 과학자들이 세상의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단위가 무엇인지, 자연의 근본원리를 밝혀내기 위해 추측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했다. 그렇다면 인류는 과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었을까? 오랜 세월 힉스의 과학적 증명을 기다려왔던 과학계는 마침내 환호했고, 2013년 피터 힉스는 프랑수아 앙글레르와 함께 힉스의 존재를 예견하고, 힉스 메커니즘을 개발한 공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3.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인류 최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물리학 최고 지성들의 위대한 지적 탐험기 지구와 세계, 더 나아가 우주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궁금증은 모든 입자와 그들 사이의 힘을 설명하기 위해 ‘표준모형’이라는 이론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과학자들은 입자물리학의 성전인 표준모형조차 결국엔 심각한 결함을 갖고 탄생한 이론임을 인지하게 되었다. 이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은 오직 단 하나, 힉스입자를 직접 발견하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피터 힉스와 프랑수아 앙글레르 등 물리학자들이 힉스가 존재한다는 가설을 제안한 지 40년이 넘도록 힉스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 후 2012년 7월 4일에 개최된 학회에서 CERN의 물리학자들은 힉스입자에 ‘부합되는’ 입자가 발견되었음을 선언했고, 2013년 10월 4일 힉스입자의 발견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였다. 표준모형을 뛰어넘어 새로운 물리학의 세계로 인류를 인도한 것이다. 《힉스, 신의 입자 속으로》는 힉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발견되었는가를 단순히 나열하고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힉스가 발견되기 전까지 막대한 시간과 비용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과학자들의 회의감, 입자물리학의 발전이 커다란 위기에 봉착하는 과정 등을 아주 자세히 서술함으로써, 오늘날 과학자들이 이룬 업적이라는 것이 거대한 전통 속에서 가장 최근에 내딛은 한 걸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줄 것이다.
예고된 버블
프롬북스 / 주닝 글, 이은주 옮김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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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북스소설,일반주닝 글, 이은주 옮김
세계적인 경제학자 주닝 교수가 중국경제 위기요인을 제대로 분석한 책. 이 책은 과거 중국이 30년간 초고속성장을 이룬 기적 그리고 오늘날 고레버리지 및 생산과잉의 문제가 정부의 ‘암묵적 보증(Guaranteed Bubble)’ 위에 세워졌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더 이상 현상이 아닌 이 암묵적 보증에 대해 생동감 있게 분석하고 있다. 나아가 이것이 신용문화, 채무위기, 금융안정 등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에 대해 생생하게 그려낸다. 중국정부가 대외적으로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외면하고 싶어하는 중국경제의 불편한 진실까지 솔직하게 담아냈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로버트 실러 추천 서문 - 딜레마에 빠진 중국, 이제 시장이 결정하게 해야 한다 감수자의 글 - 더 늦기 전에 중국을 다시 보아야 한다 들어가며 - 어떻게 거품 붕괴를 막을 것인가 제1장 중국 초유의 디폴트 사태 제2장 실수가 허용된다(그림자금융의 문제) 제3장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 부동산투자(주택시장의 문제) 제4장 위험 요소를 무시하고 있는 주식시장 제5장 금융혁신과 또 다른 융자경로 제6장 감속성장 시대의 ‘신창타이’ 제7장 생산력과잉,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제8장 강하고 스마트해진 국유기업 제9장 모든 신용의 모태, 정부에게 디폴트란 없다 제10장 부두 통계학 제11장 암묵적 보증이 세계경제에 주는 가르침 제12장 썰물은 어떻게 빠져나가나 감사의 말 후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실러, 토머스 사전트 강력 추천! 14억 중국을 경악하게 만든 화제의 책! 중국의 ‘만들어진 성장’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예일대학교 금융학 교수이자 상하이자오퉁대학 고급금융학원(SAIF) 부원장 겸 금융학 교수, 세계적인 경제학자 주닝이 중국경제 위기요인을 제대로 분석했다. 『예고된 버블』은 과거 중국이 30년간 초고속성장을 이룬 기적 그리고 오늘날 고레버리지 및 생산과잉의 문제가 정부의 ‘암묵적 보증(Guaranteed Bubble)’ 위에 세워졌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더 이상 현상이 아닌 이 암묵적 보증에 대해 생동감 있게 분석하고 있다. 나아가 이것이 신용문화, 채무위기, 금융안정 등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에 대해 생생하게 그려낸다. 중국정부가 대외적으로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외면하고 싶어하는 중국경제의 불편한 진실까지 솔직하게 담아냈다. 금융관계자나 사업자는 물론이고 일반 독자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중국경제의 위기는 우리 일상에도 분명 위협을 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예일대 경제학 교수 로버트 실러 강력 추천! “중국경제의 민감한 부분을 언급하는 이 책은 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중국의 금융시장은 어떤 방식으로 경제성장을 뒷받침해왔으며 동시에 심각한 문제를 불러오게 되었는지 뛰어난 관점으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중국경제 위기설에 왜 세계는 공포에 떨었는가? 거품 붕괴는 확실히 올 것인가? "중국의 경착륙은 불가피하다. 예상이 아니다. 내 눈으로 보고 있다." 2016년 초,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소로스펀드 창시자인 조지 소로스는 중국경제가 쇠퇴할 것이라고 강경하게 발언했다.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 둔화, 급격한 주가 조정, 위험한 수준의 부채 부담, 자본 유출 등을 감안했을 때 중국의 경착륙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으며 중국발 글로벌 디플레이션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조지 소로스의 발언은 즉각 중국 내 경제학자들로부터 커다란 반발을 샀지만 중국 내에서도 회의론적인 시간을 가진 경제학자들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중국경제 의존도가 높다 보니 중국의 성장률에 따라 경제가 휘청휘청할 수밖에 없다. 중국발 세계금융위기 최악의 시나리오는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4%까지 떨어지면, 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이 경기침체에 빠진다는 것이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또한 ‘한국 등 중국과의 교역비중이 큰 국가는 중국의 경기둔화에 매우 취약하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국제교역이 급감했던 국제무역절벽(Global trade collapse) 사태가 아시아에서 재연될 수도 있다’고 엄중하게 경고한 바 있다. 여기에 1998년 외환위기 재연설까지 나오면서, 국제금융시장은 말그대로 공포에 휩싸였었다. 중국경제의 거품은 확실히 붕괴되는 것인가? 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과 파장을 살펴보려면 최근 불거지고 있는 리스크 요인들의 성격과 맥락 그리고 중국정부의 위기 대응 역량 등에 대해 전반적인 고려가 필요하다. 거품은 이미 예고되었다 진퇴양난의 중국경제, 거품 붕괴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중국경제 위기론을 불러온 가장 큰 주범은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문제로 지적되어온, 과도한 지방정부의 부채, 그림자금융의 급증, 부동산거품의 붕괴 가능성, 과잉생산력 등이다. 중국경제의 흥망은 곧 세계경제로 직결되는 구조이고, 중국경제가 경착륙할 경우 세계경제는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충격의 전파 경로는 국제교역, 중국의 대외직접투자, 금융시장의 동조적 움직임 등이 될 것이다. 중국정부는 이러한 위기론을 잠재우기 위해 양회와 보아오포럼을 통해 중국이 저성장시대에 새로운 개혁을 추구하며 경제안정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굳은 의지를 천명했다. 경기부양책으로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날 것인지, 거품을 막기 위해 긴축재정정책을 선포할 것인지, 진퇴양난의 늪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도, 올해 초 위안화 공매도로 전면전을 선포했던 조지 소로스 펀드의 공격에 맞서 정부가 총력을 다하면서 위안화는 강세를 지켰다. 또한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가 침체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4조 위안(약 711조 6,000억 원)이라는 초대형 경기부양책으로 경제를 살려냈던 중국정부다. 그로 인해 중국정부의 위기대처능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세계적 경제학자 주닝 교수는 『예고된 버블』을 통해, 중국의 거시경제 데이터의 부족과 공백, 소위 ‘데이터 마사지’라는 수치조작 이력을 보았을 때, 2008년 당시 경기부양책에 쓰인 돈은 20조 위안(약 3,558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처럼 중국정부는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금융시장 등에 위기가 나타날 때마다 해결사로 등장한다. 그것이 중국인들이 위험천만한 도박성 투자를 거침없이 해대는 이유이고, 여전히 해외투자은행이나 국제기금 등이 ‘중국경제 경착륙설’에 대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는 이유이다. ‘만들어진 성장’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실러, 토머스 사전트 강력 추천! 중국경제의 현실적인 문제를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있는 화제작!/ 예일대학교 금융학 교수이자 상하이자오퉁대학 고급금융학원(SAIF) 부원장 겸 금융학 교수, 세계적인 경제학자 주닝은 『예고된 버블』에서 중국경제 위기요인을 제대로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과거 중국이 30년간 초고속성장을 이룬 기적 그리고 오늘날 고레버리지 및 생산과잉의 문제가 정부의 ‘암묵적 보증(Guaranteed Bubble)’ 위에 세워졌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더 이상 현상이 아닌 이 암묵적 보증에 대해 생동감 있게 분석하고 있다. 나아가 이것이 신용문화, 채무위기, 금융안정 등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에 대해 생생하게 그려낸다. 중국정부가 대외적으로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외면하고 싶어하는 중국경제의 불편한 진실까지 솔직하게 담아냈다는 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금융관계자나 사업자는 물론이고 일반 독자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중국경제의 위기는 우리 일상에도 분명 위협을 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
21세기북스 / 박흥식 지음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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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박흥식 지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전 유럽을 개혁의 열기로 들썩이게 한 주인공, 마르틴 루터를 재조명한 도서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출간되었다. 서울대 서양사학과에서 ‘서양 중세사’ ‘기독교와 유럽문명’ 등의 강의를 해왔으며, 종교개혁기 교회와 사회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박흥식 교수가 집필한 첫 대중서인 이 책은 역사학자의 균형 잡힌 시각과 종교의 영역을 넘어선 통합적 해석으로 루터 개혁의 의미를 되짚는다. 500주년을 기념하는 도서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 책의 차별성은 종교개혁과 루터의 업적만을 칭송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루터의 개혁이 완성작이 아닌 이유를 짚어내고 우리 시대의 관점에서 성찰하고 보완하여 개혁의 정신을 계승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 루터가 이뤄낸 빛나는 업적뿐만 아니라 교회의 분열, 농민전쟁과 반유대주의 등 그의 잘못과 한계까지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루터와 개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종교개혁이 단순한 신학적 발견이 아닌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을 결정지은 사건이자 인류에게 커다란 과제를 남긴 사건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종교개혁 500주년, 무엇을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 1부 종교개혁의 발단과 루터의 투쟁 01 신화가 된 논제 게시 종교개혁일의 유래 논제 게시의 근거들 이절로의 테제 논쟁의 발전 뢰러 메모의 재조명 논제 게시 논쟁의 의미 02 면벌부 비판과 종교개혁의 시작 첫 번째 저항 그리고 인문주의자들 면벌부의 효용 루터의 면벌부 비판 95개조 논제의 내용 교리 비판인가, 윤리적 비판인가 03 진리를 향한 외로운 싸움 논제의 유통과 확산 교황청의 대응과 루터 사건의 전개 라이프치히 논쟁 루터의 파문 2부 개혁사상과 시대적 저항 01 ‘새로운 교회’의 정체성 이제는 말해야 할 때 독일 그리스도교 귀족에게 그리스도인의 자유 루터와 교황 새로운 복음사상 02 보름스 제국의회 종교 갈등은 정치 문제 황제 앞에 선 루터 보름스 칙령의 효과 작센 선제후 프리드리히 03 성경 번역과 독일어 성경 바르트부르크의 융커 성경을 손에 든 루터 루터 성경의 특성 표준 독일어의 출현 성경 출판과 그 영향 04 인쇄술과 새로운 매체 인쇄술이 없었다면 종교개혁도 없었다 종교개혁의 견인마, 전단지와 소책자 베스트셀러 작가 루터와 협력자들 시대적 저항의 증거 3부 위기와 돌파 그리고 루터의 유산 01 동지들과의 협력과 갈등 루터의 공백과 개혁 초기의 혼란 선제후의 개입 루터의 귀환 배척된 급진주의자들 02 농민전쟁과 좌절된 대중운동 세속 권력, 어디까지 복종해야 하는가 비현실적 이상주의자 뮌처 제후들의 아첨꾼 루터의 책임 03 교회의 재조직과 영방교회 제후들에게 의존한 개혁 시찰 활동과 영방교회의 확립 미사 개혁 성직자 신분의 폐지 - 루터의 결혼 04 개혁세력의 분열 프로테스탄트의 출현 마부르크 회담 아우크스부르크 종교회의 종교적 불관용과 종교전쟁 05 마지막 전투, 유대인 문제 노년의 풍경들 마지막 여행 반유대주의 유대인에 대한 편견과 혐오 악마의 세속 대리인 에필로그 루터는 어디에서 길을 잃었는가서울대 서양사학과 박흥식 교수, 종교의 영역을 넘어선 통합적 시각으로 루터의 개혁을 재평가하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전 유럽을 개혁의 열기로 들썩이게 한 주인공, 마르틴 루터를 재조명한 도서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21세기북스)가 출간되었다. 서울대 서양사학과에서 ‘서양 중세사’ ‘기독교와 유럽문명’ 등의 강의를 해왔으며, 종교개혁기 교회와 사회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박흥식 교수가 집필한 첫 대중서인 이 책은 역사학자의 균형 잡힌 시각과 종교의 영역을 넘어선 통합적 해석으로 루터 개혁의 의미를 되짚는다. 500주년을 기념하는 도서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 책의 차별성은 종교개혁과 루터의 업적만을 칭송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루터의 개혁이 완성작이 아닌 이유를 짚어내고 우리 시대의 관점에서 성찰하고 보완하여 개혁의 정신을 계승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 루터가 이뤄낸 빛나는 업적뿐만 아니라 교회의 분열, 농민전쟁과 반유대주의 등 그의 잘못과 한계까지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루터와 개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종교개혁이 단순한 신학적 발견이 아닌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을 결정지은 사건이자 인류에게 커다란 과제를 남긴 사건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루터와 종교개혁은 우리 사회를 비춰 보는 거울이다.” 500년 전 루터가 21세기 대한민국에 던지는 메시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사상의 발상지인 독일을 비롯한 전 유럽이 떠들썩하다. 국내에서도 서울 강남의 한 도로명을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이름을 딴 ‘칼빈로’로 바꾸려는 시도가 있었고, 고가의 기념메달이 발매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과연 이런 움직임들이 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것일까?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는 종교개혁이 거대한 운동으로 발전하기까지 루터의 업적을 대표하는 사건들과 개혁을 가능케 한 시대적 요건, 나아가 루터의 성공과 실패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책이다. 저자인 서울대 박흥식 교수는 “루터와 종교개혁은 21세기 한국 사회를 비춰 보는 거울”이라고 말한다. 역사적인 시점을 맞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기념행사가 아닌, 당대의 시대적 맥락에서 루터의 개혁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그가 남긴 빛과 그림자를 정확히 파악하여 오늘날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거울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1517년 10월 31일, 독일 작은 도시의 젊은 수도사였던 루터는 교회의 면벌부 판매 관행을 비판하는 95개조 논제를 발표했다. 이 사건은 종교개혁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변혁을 촉발시켰다. 종교개혁은 유럽의 중세에 마침표를 찍고 근대의 문을 연 열쇠가 된 사건으로, 종교사의 관점에서만 유의미한 사건이 아닌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계를 결정지은 개혁이다. 루터는 교황과 황제에 맞서 저항했으며, 민중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등 종교개혁사상을 전파하는 데 자신의 온 삶을 바쳤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종교개혁과 루터에 대한 평가가 동일시?신성시되거나, 교회사가들의 제한된 관심 때문에 루터의 성취에만 도취되어 그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저자는 루터를 일컬어 “헌신적인 개혁가였지만 완벽한 영웅은 아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의 목표는 성공신화 속에 갇힌 루터를 현실의 경계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수많은 업적에도 불구하고 루터는 결정적으로 시대정신에 소홀했으며,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종교개혁을 배반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개혁의 과제를 끝내 완수하지 못했다. 이렇듯 루터가 당면했지만 해결하지 못한 과제를 추적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 사회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내다보는 책이다. 종교개혁의 시작과 전개부터 루터의 개혁이 드리운 그늘까지, 루터는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남겼는가 루터와 종교개혁에 관한 자료의 홍수 속에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루터에 대한 더 많은 지식이 아닌 그를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각이다. 종교개혁은 신학적인 발견만으로 설명될 수 없는 사건이다. 『미완의 개혁가, 마르틴 루터』는 다른 개혁가들과 달리 루터만이 전 유럽을 뒤흔들 수 있었던 원인이 무엇인지 포괄적인 역사적 접근으로 평가한다. 1부 ‘종교개혁의 발단과 루터의 투쟁’에서는 루터가 95개조 논제를 발표하면서 예기치 않게 종교개혁이 시작되어 거대한 운동으로 발전한 국면을 다룬다. 루터의 역할뿐만 아니라 인문주의자들, 도시민들 그리고 작센 선제후의 대응과 참여를 주목해서 살피고 있다. 2부 ‘개혁사상과 시대적 저항’에서는 루터 개혁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1520년대 전반, 그의 업적을 대표하는 주제들과 그것을 가능케 한 시대적 요건을 살펴본다. 루터의 종교개혁사상, 보름스 제국의회에서의 신앙고백, 독일어 번역 성경의 탄생과 파장 그리고 개혁 사상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새로운 매체들의 활약을 통해 시대적 저항의 증거들을 확인할 수 있다. 3부 ‘위기와 돌파 그리고 루터의 유산’에서는 루터가 위기를 맞이하고 돌파하는 과정을 다룬다. 종교개혁의 발전 과정에서 어떤 위기가 왜 발생했는지, 위기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루터의 선택과 판단이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짚어보며 종교개혁 후반부의 변화를 추적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앞서 살펴본 종교개혁의 정신과 본질, 그것을 지키지 못한 루터의 실패를 바탕으로 오늘날의 교회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자문한다. 사회 구성원의 고통에 공감하고 성경을 기반으로 당대를 해석하고 높은 차원의 소통과 정치 능력을 키울 때 우리 사회는 새로운 개혁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종교 갈등이 첨예해지고 다종교 문화가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 루터에게서 오늘날 문제의 원인을 찾아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그리고 루터가 어떤 반면교사가 될 수 있는지를 짚어낸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루터와 종교개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오늘날 우리가 루터의 개혁을 이어나가야 할 지점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시점을 맞아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일은 무엇일까? 루터에 대한 지식을 더 많이 갖추어 그것으로 현재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려 드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또 그의 긍정적인 모습만 선별적으로 기억해 자부심을 갖도록 조장하는 것도 일종의 역사왜곡이다. 루터를 당대의 시대적 맥락에서 균형 있게 이해하고, 그의 성취와 한계, 빛과 그림자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가들의 과오를 성찰하고 나아가 극복할 수 있을 때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가 새롭게 도약할 계기도 주어지리라고 생각한다. 의도하지 않게 바르트부르크에 은신하게 된 루터는 그곳에서 종교개혁의 정신을 구현하는 위대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신자들이 성경을 직접 읽을 수 있도록 그들의 일상어로 옮김으로써 성경 해석의 독점권을 아래로부터 무너뜨리는 ‘종교혁명’을 가능케 했다. 루터는 독일어로는 성경의 의미를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독일어의 고유한 언어적 특징을 잘 살린 우수한 번역을 완성하여 제화공이나 여성들도 성경에 대해 토론하는 문화의 기반을 닦았다.
내 집 사용설명서
김영사 / 찰리 윙 (지은이), 김일선 (옮긴이) / 2022.12.21
25,000원 ⟶ 22,500원(10% off)

김영사집,살림찰리 윙 (지은이), 김일선 (옮긴이)
주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집주인을 위한 책이다. 미국 최초의 오너빌더 스쿨 설립자이자 건축 리모델링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 찰리 윙이 썼다. 세밀한 투시 일러스트를 통해 집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주택 관리법을 알려준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의 트렌드인 패시브 건축과 태양열 주택 등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 냉난방비가 부담스러운 건축주들이 눈을 반짝일 내용이 많다. 《내 집 사용설명서》는 ‘우리 집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제대로 알자’라는 모토에서 출발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학교에서 수학이나 외국어는 배우지만, 정작 나와 밀접한 생활 공간인 집에 대해선 거의 배울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헐거워진 나사를 몇 번 조이거나 리셋 버튼 한 번만 눌러도 해결될 문제를 굳이 비싼 돈을 지불하고 수리업체를 부르는 게 현실이라는 것. 집의 구조와 원리를 알아야 설비의 수명도 늘릴 수 있고, 갑작스러운 고장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다.들어가며 저자의 한마디 1장 배관 상수도 배관 / 하수도 배관 / 환기 시스템 / 정화조 / 팝업 마개식 세면대 / 싱크대 / 피스톤 마개식 욕조 / 팝업 마개식 욕조 / 구형 중력식 양변기 / 절수형 변기 / 트랩과 환기관의 연결 / 볼 방식 수도꼭지 / 카트리지식 수도꼭지 / 원판식 수도꼭지 / 압축식 수도꼭지 / 온도 설정식 냉온수 조절 밸브 / 욕조, 샤워기 조절기 / 호스 연결용 수도꼭지 / 수동식 펌프 / 제트 펌프 / 수중 모터 펌프 / 오수용 펌프 / 압력 탱크 / 전기 온수기 / 가스 온수기 / 무탱크식 전기 순간온수기 / 무탱크식 가스 순간온수기 / BoilerMate(TM) 온수기 / 카트리지식 활성탄 필터 / 탱크식 필터 / 역삼투압식 필터 / 연수기 / 자외선 정수기 / 화재 방지용 스프링클러 2장 전기 배선 전기 회로 / 옴의 법칙 / 멀티미터 사용법 / 교류 120V와 240V / 차단기와 퓨즈 / 전봇대에서 가정으로 연결되는 전선 / 기계식 전력량계 / 스마트 전령량계 / 회로의 접지 / 분전반 / 콘센트 / 누전 차단기 / 아크 차단기 / 단극 스위치 / 3로 및 4로 스위치 / 전구 부착식 천장용 선풍기의 스위치 / 조광기 / 동작 감지 스위치 / 천장 부착식 등기구 / 천장 줄걸이식 등기구 / 거실 및 테이블 램프 / 형광등 / 콤팩트 형광 램프 / LED 전구 / 일산화탄소 경보기 / 배터리 구동식 화재 감지기 / 교류 전원 구동식 화재 감지기 / 스마트 주택 3장 난방 온풍 순환식 가스 화로 / 온수 순환식 가스 보일러 / 공기 순환식 석유 화로 / 온수 순환식 석유 보일러 / 석유 버너 / 연료 필터 / 공기열원 히트 펌프 / 지열원 히트 펌프 / 무연통형 가스 난로 / 연통형 가스 난로 / 연통형 가스 벽난로 / 팰릿 난로 / 밀폐형 장작 난로 / 바닥 설치식 전기 방열판 / 난방용 온수의 순환 / 난방용 공기의 순환 / 온수 온돌 난방 / 바이메탈을 이용한 온도 조절기 / 디지털 온도 조절기 4장 냉방 자연 냉방 / 천장 부착식 선풍기 / 중앙 설치식 환기용 송풍기 / 창문형 에어컨 / 중앙 집중식 에어컨 / 송풍 배관이 없는 에어컨 / 기화식 냉풍 5장 실내 공기 습기와 곰팡이 / 가습기 / 제습기 / 화로용 공기 필터 / 공기 청정기 / 열 회수 환기장치 6장 가정용 전기 기기 식기 세척기 / 드럼 세탁기 / 통돌이 세탁기 / 전기식 의류 건조기 / 가스식 의료 건조기 / 전기 레인지, 전기 오븐 / 가스 레인지, 가스 오븐 / 커피 메이커 / 전자 레인지 / 음식물 분쇄기 / 냉장고, 냉동고 / 제빙기 / 쓰레기 압축기 / 진공 청소기 7장 창호와 출입문 내리닫이식 창문 / 로이(Low–E) 유리 / DIY 단열창 / 실린더식 자물쇠 / 데드볼트와 열쇠식 손잡이 / 차고 문 개폐기 8장 기초와 골조 기초판 / 빗물의 배수 / 라돈 처리하기 / 슬래브브(콘크리트 바닥판) 방식 기초 / 바닥 밑에 공간이 있는 방식의 기초 / 지중보식 기초 / 전면 기초 / 피어 기초 / 골조에 가해지는 힘 / 보의 휨 / 골조에 사용되는 목재 / 포스트 & 빔 구조 / 판재와 빔 구조 / 벌룬 구조 / 플랫폼 구조 / 최적 가치 공법OVE) 구조 9장 실외용 장비 4행정 가솔린 엔진 / 2행정 가솔린 엔진 / 휘발유 체인톱 / 휘발유 잔디깎이 / 휘발유 줄날식 예초기 / 휘발유 낙엽 송풍기 / 충전식 장비 / 리튬-이온 배터리 / 수영장용 펌프 & 필터 / 잔디밭용 스프링클러 10장 태양열 주택 난방에 태양열 최대로 활용하기 / 수영장용 태양열 가열기 / 태양열 온수기 / 태양광 발전 가정용 공구 조임과 잡기용 공구 / 드릴과 절단용 공구 / 조임과 연마용 공구 / 측정 및 전기 공구 / 기타 공구 부록_ 미국 단위계와 국제단위계(SI) 비교 찾아보기내가 해결할 수 있을까? 수리업체를 불러야 할까? 집에 문제가 생겼다면 이 책부터 펼쳐라! 보일러가 멈췄다. 세면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고, 식기 세척기에서 물이 흘러넘친다. 수리 기사를 부르자니 내일까지 기다려야 하고,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걱정된다. 그렇다고 내가 직접 손을 대자니, 더 큰 고장으로 이어질 것 같다. 《내 집 사용설명서》는 주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집주인을 위한 책이다. 배관부터 냉난방, 창호와 각종 설비까지, 주택의 유지・보수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전문적인 내용은 쉽게, 복잡한 구조는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간단한 점검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따로 정리하여 외부에 들어갈 비용을 아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 주택 설비와 도구에 대한 세밀한 투시 일러스트 - 냉난방비를 절약하는 태양열 주택과 패시브 건축법 - 수리 기사를 부르기 전에 점검해야 할 필수 사항 정리 집은 열, 전기, 압력에 따라 작동하는 다양한 설비로 채워진 공학의 세계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친숙한 공간 뒤에 숨겨진 기계 장치들과 그 과학적 원리를 배우게 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집에 대한 지식을 조금씩을 키워나간다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집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고칠 수 있을까? 수리업체를 불러야 할까? 집에 문제가 생겼다면 이 책부터 펼쳐라! * 주택 설비와 도구의 작동 원리 149가지 * Amazon 주택 유지·보수 분야 스테디셀러 * 냉난방비를 절약하는 태양열 주택과 패시브 건축법 * 미국 최초의 오너빌더 스쿨 설립자 찰리 윙의 대표작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똑똑한 ‘집’ 공부 보일러가 멈췄다. 세면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고, 식기 세척기에서 물이 흘러넘친다. 수리 기사를 부르자니 내일까지 기다려야 하고,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걱정된다. 그렇다고 내가 직접 손을 대자니, 더 큰 고장으로 이어질 것 같다. 1인 가구 700만 시대(2022년 기준), 이제 집도 똑똑하게 관리하려면 여느 제품처럼 ‘사용설명서’가 필요하다. 《내 집 사용설명서How Your House Works》는 주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집주인을 위한 책이다. 미국 최초의 오너빌더(owner–builder, 건축주가 소정의 자격을 얻어 자신의 집을 직접 시공하는 방식) 스쿨 설립자이자 건축 리모델링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 찰리 윙이 썼다. 세밀한 투시 일러스트를 통해 집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주택 관리법을 알려준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의 트렌드인 패시브 건축(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는 건축법)과 태양열 주택 등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 냉난방비가 부담스러운 건축주들이 눈을 반짝일 내용이 많다. 2007년 초판 출간 이후 15년 넘게 미국 아마존의 주택 유지·보수 분야 상위권에 오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이 책은 세 번째 증보판이자 최근 떠오르는 스마트홈까지 담은 최신판이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집’의 작동 원리 《내 집 사용설명서》는 ‘우리 집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제대로 알자’라는 모토에서 출발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학교에서 수학이나 외국어는 배우지만, 정작 나와 밀접한 생활 공간인 집에 대해선 거의 배울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헐거워진 나사를 몇 번 조이거나 리셋 버튼 한 번만 눌러도 해결될 문제를 굳이 비싼 돈을 지불하고 수리업체를 부르는 게 현실이라는 것. 집의 구조와 원리를 알아야 설비의 수명도 늘릴 수 있고, 갑작스러운 고장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다. 이 책은 주택의 유지・보수, 개선에 관한 내용이 독창적인 방식으로 담겨 있다. 크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을 지닌다. 첫째, 집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주목한 거의 최초의 책이다. 집수리 요령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배관과 전기 시스템, 냉난방 장치, 건물의 기초와 창호까지 설비 전반을 작동 원리와 함께 설명하는 책은 드물다. 예를 들어 수도꼭지만 해도 작동방식에 따라 카트리지식/원판식/압축식으로, 보일러는 에너지원에 따라 가스/석유/지열로 구분하여 각 설비의 구성품과 기능, 명칭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기계 장치의 작동이나 동력의 흐름에 순서대로 번호를 달아 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그 과정을 손쉽게 머릿속으로 그려볼 수 있다. 둘째, 저자가 독창적으로 고안한 투시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주택 내부, 땅속, 기계 장치를 투시하는 수백 컷의 컬러 일러스트는 그 자체로도 감각적이고 눈을 사로잡지만, 덕분에 독자들은 주택 내부의 숨겨진 구조와 복잡한 설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전문적인 내용은 쉽게, 복잡한 내용은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한다는 이 책의 기획 취지에 최적화된 이미지들이다. 셋째, 주택의 유지·보수에 관한 실용적인 팁을 제공한다. 이 책은 집의 원리와 구조에 초점을 두고 설명하지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예를 들어 집짓기의 핵심은 뭐니 뭐니 해도 기초이며, 기초를 세울 때는 흙이 어는 깊이보다 아래쪽에 설치하라는 큰 주문부터, 깨진 전구를 빼내야 할 때는 크기가 비슷한 감자를 끼워 넣고 돌리라는 깨알 같은 팁이 함께 실려 있다. 또한 자주 망가지거나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부품처럼 집주인이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문제와 전문가를 불러야 하는 문제를 구별하여 외부 수리업체에 들어갈 비용을 아낄 수 있도록 했다(‘수리를 요청하기 전에’라는 별도 박스팁 제공). 혹시 집에 문제가 생긴 집주인들은 당황하지 말고 이 책부터 펼쳐보기 바란다. ‘집’의 원리를 아는 즐거움 집은 열, 전기, 압력 등으로 움직이는 다양한 설비로 채워진 공학의 세계이다. 겉보기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독자들은 이 책의 안내에 따라 친숙한 공간 뒤에 숨겨진 기계 장치들과 그 과학적 원리를 배우게 될 것이다. 특히 공동주택에서 살다가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집주인들에게 이 책은 매우 요긴할 것이다. 전에는 몰라도 상관없던 낯선 설비들, 예를 들어 배관이나 스프링클러, 화재 감지기, 차고 문 개폐기 등을 이제 직접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1인 가구든 단독주택에 살든, 이 책은 독립적인 삶을 추구하는 많은 이들에게 ‘집’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적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 간단한 문제는 혼자서도 해결할 수 있고, 자신의 공간을 이해하는 데서 오는 만족감도 클 것이다. 바로 이 책의 목표이다. 그렇게 우리가 집에 대한 배움을 조금씩 키워나간다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집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참고로 이 책의 원서는 기본적으로 미국식 목조 주택을 표준으로 한다. 규정, 단위, 규격에서 국내 실정과 다르거나 추가 설명이 필요하면 각주에서 설명했다. 국내 독자가 주택과 설비의 기본적인 구조와 설비를 이해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을 것이다.)이 책에는 주택의 유지・보수, 개선에 관한 내용이 독창적인 방식으로 담겨 있다. 배관을 비롯해 전기, 냉난방 설비, 가전제품, 창호 등 주택의 거의 모든 구성 요소와 목조 주택의 기초와 골조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기능을 작동 원리와 함께 설명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투시도 방식의 그림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특히 미국에서 널리 알려진 주택 개량 전문가들이 모든 그림에 쉽고 명료한 설명을 달았다. 그러므로 이 책은 스스로 집을 고치거나 수리업체에 문제점을 설명할 때, 새 집을 짓거나 증축 혹은 리모델링을 할 때, 또는 새로운 설비나 기기를 도입하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요즘엔 학교에서 수학, 외국어, 컴퓨터 등을 배운다. 하지만 집에 설치된 보일러, 냉장고, 심지어 수도꼭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의 교육이 뭔가 크게 잘못된 게 분명하다.
아빠는 요리사 166
학산문화사(만화) / 우에야마 토치 (지은이) / 2024.10.10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우에야마 토치 (지은이)
빅데이터 사용설명서
메이트북스 / 김진호 (지은이) /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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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김진호 (지은이)
우리는 모바일 기기, 사물인터넷 센서, SNS가 데이터의 폭증을 주도하는 빅데이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미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등 많은 세계적 기업에서는 철저한 데이터 분석에 근거한 의사결정으로 독보적 경쟁우위를 굳혔다. 이 책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빅데이터의 핵심을 이해하고, 나아가 어떻게 하면 자신만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빅데이터의 모든 것을 담은 입문서이다. 빅데이터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어떤 흐름으로 시대적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사례를 다양하게 제시한다.들어가며_이 책 한 권이면 빅데이터 시대의 핵심이 이해된다 추천사 1장 … 빅데이터 시대 이해하기 같은 장소지만 다른 풍경, 교황 즉위식 빅데이터의 출현 배경 빅데이터의 정의와 특징 빅데이터의 활용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관계 2장 … 인공지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인공지능 초기의 호언장담과 첫겨울 약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딥러닝의 화려한 등장 인공지능의 미래를 바라보는 상반된 시각 인간의 진화에 숨겨진 기술적 원리 인공지능이 잘하는 것, 지도학습 3장 …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아는 것은 언제나 큰 힘이 된다 윌 스미스와 나이팅게일의 공통점 인사관리의 문제를 분석으로 해결한 구글 분석으로 크게 도약한 카지노 재벌 4장…빅데이터의 꽃, 예측 이상탐지와 예측의 차이점 실시간 대응에 필요한 이상탐지 앞으로 벌어질 상황을 예측 롤스로이스의 서비스 플랫폼 대형할인점 타깃의 임신부 잡기 개인화 추천 전성시대 5장…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빅데이터 데이터 분석이 일구어낸 링크드인의 도약 축적된 노하우를 신사업 기회로 삼은 하코 데이터가 자산이다 데이터 그 자체를 넘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의식 있는 스마트홈을 만든 네스트랩스 6장…창의성과 데이터 분석 보이지 않는 것을 봐야 한다 분석의 6단계와 창의성 아르키메데스가 “유레카”를 외치기까지 영감은 어디에서 올까? 하늘의 기하학적 비밀을 풀어낸 케플러 유전학의 아버지 멘델의 엄청난 자료 분석 이혼을 예측하는 수학자 7장…디지털 전환의 어려움과 극복 방안 데이터 낭비자 또는 데이터 수집가 디지털 전환의 목표와 현실 총알구멍이 없다는 건 무슨 의미? 경영자 자신이 변해야 한다 분석적 기업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분석 전문 인력을 확보하라 8장…분석결과를 시각화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들 분석결과를 잘 전달해야 한다 그리는 사람 마음대로인 선그래프의 왜곡 그래프 수직축의 밑부분 생략하기 수직축 눈금만 바꿔 뻥튀기하듯이 그래프 눈금의 크기를 엿장수 마음대로 예쁜 그림도표가 빠지기 쉬운 함정 그래프는 자세히 따져봐야 한다 9장…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개인이 준비할 것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한양의 위도가 얼마인고? 꾸준히 연습해 분석역량 키우기 몸에 배어야 할 분석적 습관 분석 전문가로 성장하기 나오며_데이터 분석능력이 핵심 경쟁력이다!단언컨대 가장 쉽고 재미있게 쓰인 빅데이터 입문서! 우리는 모바일 기기, 사물인터넷 센서, SNS가 데이터의 폭증을 주도하는 빅데이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미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등 많은 세계적 기업에서는 철저한 데이터 분석에 근거한 의사결정으로 독보적 경쟁우위를 굳혔다. 이 책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빅데이터의 핵심을 이해하고, 나아가 어떻게 하면 자신만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빅데이터의 모든 것을 담은 입문서이다. 빅데이터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어떤 흐름으로 시대적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사례를 다양하게 제시한다. 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라 불릴 만큼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의 중요한 자원이 되었다. 그런 시대에서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흥미진진한 일이다. 어느 기업, 어느 조직에서나 데이터의 양과 중요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커지고, 그에 따라 분석 전문가의 주가도 함께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분석 전문 인력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크게 부족해 분석 전문가를 백지수표로 모셔간다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성공하려면 유능한 빅데이터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분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폭넓은 안목과 실제 분석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숫자로 말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분석 경영의 시대에 알맞은 분석적 역량을 갖춘다면 AI 빅데이터 시대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인재가 되려면 데이터 분석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빅데이터 시대 이해하기’에서는 빅데이터 시대에 대한 안목을 기르기 위해 빅데이터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2장 ‘인공지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안목을 기르기 위해 인공지능의 시작부터 딥러닝에 이르는 과정을 요약한다. 3장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구가하는 개인과 기업 사례를 알아본다. 4장 ‘빅데이터의 꽃, 예측’에서는 빅데이터 예측이 무엇인지, 기업들이 예측을 통해 어떻게 새로운 경쟁력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5장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빅데이터’에서는 기업들이 어떻게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하는지 알아본다. 6장 ‘창의성과 데이터 분석’에서는 데이터 분석적 측면에서 창의성이란 어떤 것인지, 분석에 창의성이 활용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7장 ‘디지털 전환의 어려움과 극복 방안’에서는 실패를 반복하는 기업들이 왜 어려움을 겪는지 ‘빅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을 토대로 설명한다. 8장 ‘시각화의 함정’에서는 분석결과를 전달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분석결과를 흥미롭고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시하는 법을 담았다. 9장 ‘빅데이터 시대 개인이 준비할 것’에서는 개인의 성공이 분석능력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빅데이터 시대에 개인이 분석역량을 갖추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설명한다.빅데이터가 출현한 배경에는 무엇보다 소셜 미디어, 센서, 모바일 기기가 주도하는 데이터 폭증이 있다. 소셜 미디어는 기존 미디어의 영역을 훌쩍 뛰어넘어 이제는 대다수가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핵심 소통방식이 되었다. 앞의 교황 즉위식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는 데이터 폭증, 특히 텍스트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콘텐츠 공유로 인한 이미지・동영상 등과 같은 비정형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를 가져왔다. 이제는 우리의 모든 것이 데이터가 된다. 심지어 일상생활의 소소한 모든 것까지 거의 다 데이터가 되는 시대다.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고, 무슨 얘기를 하고, 무엇을 어떻게 사서 먹고, 어떤 상품을 어떤 식으로 구입하고, 왜 무엇을 하면서 어디서 놀고, 어디를 어떻게 여행하고, 누구와 어떤 식으로 의사소통하고, 어떤 사진/동영상을 공유하고, 어떤 사회활동을 하고 등 우리가 하는 거의 모든 것,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기기가 데이터를 만들어낸다. 데이터에서 어떤 패턴을 찾아내려면 데이터가 많이 필요한데, 데이터 폭증과 이를 처리하기 위한 컴퓨터 계산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기계학습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메일과 스팸을 구분하는 스팸 필터의 사례를 들어보자. 스팸은 수신자가 원하지 않는데도 일방적으로 전송되는 광고성 메일로 귀찮을 뿐만 아니라 악성코드 유포, 피싱 사기 등 때문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 스팸 필터는 이 스팸을 식별해서 제거하는 프로그램이다.
승부사 인생
가스펠북스 / 정은주 (지은이)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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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북스소설,일반정은주 (지은이)
골리앗 앞에 섰던 다윗의 삶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 영적 승부사로 살아갈 수 있는 지를 보여 준다. 다윗은 완전 믿음의 사람이다. 눈앞의 골리앗이 아니라 현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다윗은 자신의 스케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스케일로 골리앗에 맞섰다. 이것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사람의 특징이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가지고 영적 승부를 걸었던 것이 바로 다윗의 삶이다.1강 믿음의 승부사 01-언약적 믿음 02-체험적 믿음 2강 현장의 승부사 01-현장승부의 발판 02-보장된 승리 체험 3강 헌신의 승부사 01-성경적 헌신 02-헌신의 이정표 “골리앗 앞에 선 다윗처럼 승부사 인생을 살라!”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슴 속에 심어야 할 것은 스케일이다. 하나님의 스케일에 맞추느냐, 자신의 스케일에 맞추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의 생각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생각은 그 스케일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골리앗 앞에 섰던 다윗의 삶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 영적 승부사로 살아갈 수 있는 지를 보여 준다. 다윗은 완전 믿음의 사람이다. 눈앞의 골리앗이 아니라 현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다. 다윗은 자신의 스케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스케일로 골리앗에 맞섰다. 이것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사람의 특징이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가지고 영적 승부를 걸었던 것이 바로 다윗의 삶이다. 저자 정은주 목사는 을 통해 ‘믿음의 승부사’, ‘현장의 승부사’, ‘헌신의 승부사’가 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승부사 인생이란 신앙생활을 통해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삶을 말한다. ‘No Reserve.’ 아무 것도 남기지 않는다. ‘No Retreat.’ 절대 후퇴하지 않는다. ‘No Regret.’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위의 세 가지가 승부사 인생을 살기 위해 명심해야 할 결단과 다짐이다. 저자는 다윗의 삶을 조망하면서 독자들이 믿음의 승부사, 현장의 승부사, 헌신의 승부사로서 현장에서 영적 승부사 인생을 살아가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다윗은 늘 아침마다 하나님을 묵상했습니다. 다윗은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다고 고백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하나님의 말씀, 성경, 강단 말씀을 매일 묵상해보길 바랍니다. 혹시 사람의 말에는 관심이 많은데 하나님의 말씀에는 놀랄 정도로 무관심하진 않습니까? 교회를 수십 년 다녔는데도 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 말씀에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그렇겠습니까.다윗은 평상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했으며, 여기에 또 하나를 더했습니다. 바로 찬양입니다. 다윗은 매일 하나님 앞에 말씀, 기도, 찬양을 드렸습니다. 찬양 좋아하는 분들 많지요? 찬양도 중요하지만 말씀 없이 하는 찬양은 깡통이나 다름없습니다. 여러분, “나도 승부를 한번 걸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세요. 어디에 승부를 겁니까? 말씀입니다. 말씀을 잡고 기도하고, 말씀에 감격해서 찬양하세요.14쪽 1강 믿음의 승부사 중에서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정금은 변질되지 않는 것이죠. 광야생활이란 하나님 앞에 내가 쓰임 받는 데 방해가 되는 불순물들을 제거하는 시간표입니다. 성격의 불순물, 습관의 불순물, 삶의 불순물 이거 다 제거하는 시간표예요. 그래서 다 제거가 돼야 돼요. 그래야 뭐가 됩니까? 정금이 됩니다. 용광로 들어가면 불순물이 제거돼요. 쇠붙이도 다 물이 돼버려요. 새로운 형태로 나옵니다. 정금. 금이 그냥 됩니까? 걸러내고 완전히 만들어진 게 정금이에요. 여러분, 이제 하나님 앞에 훈련 받으시기 바랍니다.31쪽 2강 현장의 승부사 중에서 이런 말이 있어요. ‘작은 부자는 사람이 만들고 큰 부자는 하나님이 만든다.’ 작은 부자는 자신이 열심히 해서 될 수 있지만 큰 부자는 하늘이 만듭니다. 영적으로 볼 때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누구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스케일 속에 들어가면 가능해지지요. 사람들은 이를 기적 인생이라고 합니다. 저 사람 정말 기적적이다! 어떻게 저렇게 됐지? 정말 기적이다! 불신자들은 그렇게 말을 하지요. 다윗이 바로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목동이 어떻게 장군이 되고 왕이 될 수 있습니까? 그는 헌신의 승부사였습니다. 다윗을 본받으시기 바랍니다.63쪽 3강 헌신의 승부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