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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 한자박사 1006
퀸출판사 / 엄기창 지음 / 2006.08.15
10,000
퀸출판사
소설,일반
엄기창 지음
はじめに 1年でならう漢字80 2年でならう漢字160 3年でならう漢字200 4年でならう漢字200 5年でならう漢字185 6年でならう漢字181 部首の名前 そうかくさくいん 音訓さくいん
체질을 알고 체질대로 살아라
지식과감성# / 구환석 (지은이) / 2022.12.31
16,000
지식과감성#
취미,실용
구환석 (지은이)
그동안 여기저기 흩어져 한 입 거리의 ‘인터넷 지식’으로만 흐르던 사상체질의학의 전면을 드러내며 사람과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는 오늘날 진실로 주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책이다. 특히 넘치는 건강 상식, 건강정보들 속에서 특별히 사상체질의학이 무엇인지, 왜 사상체질이 건강한 삶을 위한 궁극의 답이 될 수 있는지를 알려 주려 노력한다. 그동안 사상체질의학은, 동무 이제마라는 걸출한 의성(醫聖)에 의한 ‘한민족 최고의 의학 집대성’이라는 핵심이 제외된 채 한의학 전문가들 외엔 그저 시중의 ‘혈액형 잡담’처럼 취급된 일이 허다했다. 그러다 보니 태양인은 어떻고 소음인은 어떠며, 키가 크면 무슨 체질, 뚱뚱하면 이런 체질 등등 간략화된 정보들만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오도된 일이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동무 이제마 선생의 역작 ‘동의수세보원’과 이제까지의 여러 연구들을 참조함은 물론 저자의 진료실에서 만난 실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각각의 질병과 체질의 관계를 밝히고 있어 그 어떤 체질의학 정보 도서보다 깊고 풍부한 내용을 전한다.프롤로그 chapter 1 사상체질 이야기 1. 동무(東武) 이제마의 사상체질 2. 용(龍)의 기상, 태양인 3. 얼리 어답터, 소양인 4. 머물러 견디고 견디어라, 태음인 5. 겨울왕국 엘사의 아름다움, 소음인 6. 사상(四象)에서 다시 8체질로 7. 확실해요? 내가 그 체질이 확실해요? 8. 사상체질 판별의 몇 가지 팁 9. 유전되는 체질, 체질 궁합 chapter 2 사람의 숨길, 폐와 기관지 1. 이제 응급실에 안 가고 싶어요(만성폐쇄성폐질환 COPD) 2. 항생제로 얼굴이 까매졌어요(비결핵성 항산균 NTM) 3. 나도 한의사인데 여기를 왔네요(비결핵성 항산균 NTM) 4. 진료실의 통역관, 엄마(기관지확장증) 5. 의사를 어떻게 믿어요? 의심 많은 소음인(천식) 6. 이제 죽으려나 봐요. 목에서 피가 나요(기관지확장증) 7. 음음…. 캑캑…. 목에 걸린 이게 뭔가요?(역류성 식도염, 매핵기) 8. 강아지를 기르면 안 될까요?(알레르기성 천식) 9. 담배 태우셨지요? chapter 3 소리 없이 다가와 천지를 흔들다, 폐암 1. 폐암 4기입니다 2. 뇌로 전이되었습니다 3. 어깨만 아팠는데…. 1기인데 왜? 4. 간유리음영(GGO). 폐결절 5. 폐에 고름이 찼어요. 폐농양 환자 이야기 6. 뇌옥(牢獄)의 폐섬유증에서 건강의 강녕(康寧)까지 chapter 4 건강한 엄마, 더 건강한 아이 1. 우리 며느리 아기 좀 보게 해 주세요 2. 턱에 난 이 발진이 자궁과 관련 있다고요? 3.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여성 난임의 원인도 가지가지 4. 키가 클 수 있을까요? (각 체질별 아이들의 성장 치료 팁) 5. 이렇게 기침을 하니 키가 안 크나 봐요 (태음인 목음체질 소아천식) 6.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 놓치는 엄마들 (태음인 목양체질 소아천식) 7. 농구선수가 꿈인데 숨쉬기가 힘들어요 (소음인 수양체질 흉통, 가슴 답답함) chapter 5 체질별 달라지는 몸, 달라지는 병 1. 어, 갑자기 손발이 저려요(태음인 뇌출혈) 2. 태음인의 공포, 중풍과 급사(태음인 심장마비) 3. 10년을 괴롭힌 소음인의 위장질환(소음인 위염) 4. 체질별 어지럼증의 이유는 무엇일까? 5. 태양인 부부의 난임 6. 소음인의 생리를 멈춘 스테로이드제(소음인 주부습진) 7. 감기만 오면 편도가 붓는 소양인 아이 chapter 6 내 몸을 위해 골라 보는 정보 Dust Worst Best 1. 감기약에 대한 불편한 진실 2. 마음의 병, 폐암 3.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이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4. 한약은 간을 망가뜨린다? 놉! 5. 체질에 따라 다른 건강지표, 완실무병 6. 경옥고가 좋은 체질, 공진단이 좋은 체질 7. 보약은 영양제? 치료 약? 8. 역병의 시대, 코로나 후유증 9. 한방과 양방, 그 따로 또 ‘같이’의 길생명의 숨길을 여는 체질 이야기 답은 체질이었다 좀 재밌게 표현해 보면, 참고 인내하는 태음인 사장님 밑에 사람 잘 만나고 일도 잘 저지르는 소양인 영업부장님과 야무지고 꼼꼼하게 뒤처리가 깔끔한 소음인 과장님이 같이 일하는 것이다. 여기에 미래를 읽고 나름 천기를 보는 태양인 이사님이 함께한다면 이 조직은 가히 최고의 ‘체질 군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장(臟)을 타고나는데 네 가지 같지 않은 것이 있으니, 폐대간소(肺大肝小) 한 사람은 태양인이라 하고, 간대폐소(肝大肺小) 한 사람은 태음인, 비대신소(脾大腎小) 한 사람은 소양인, 신대비소(腎大脾小) 한 사람은 소음인이라 한다.” (‘동의수세보원’ <사단론>) 이 책은 그동안 여기저기 흩어져 한 입 거리의 ‘인터넷 지식’으로만 흐르던 사상체질의학의 전면을 드러내며 사람과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는 오늘날 진실로 주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책이다. 특히 넘치는 건강 상식, 건강정보들 속에서 특별히 사상체질의학이 무엇인지, 왜 사상체질이 건강한 삶을 위한 궁극의 답이 될 수 있는지를 알려 주려 노력한다. 그동안 사상체질의학은, 동무 이제마라는 걸출한 의성(醫聖)에 의한 ‘한민족 최고의 의학 집대성’이라는 핵심이 제외된 채 한의학 전문가들 외엔 그저 시중의 ‘혈액형 잡담’처럼 취급된 일이 허다했다. 그러다 보니 태양인은 어떻고 소음인은 어떠며, 키가 크면 무슨 체질, 뚱뚱하면 이런 체질 등등 간략화된 정보들만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오도된 일이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동무 이제마 선생의 역작 ‘동의수세보원’과 이제까지의 여러 연구들을 참조함은 물론 저자의 진료실에서 만난 실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각각의 질병과 체질의 관계를 밝히고 있어 그 어떤 체질의학 정보 도서보다 깊고 풍부한 내용을 전한다. 이 책이 특히 의미 있는 것은 저자가 국내 사상체질전문 한의사 중 특별히 폐와 기관지 쪽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특화된 놀라운 전문성을 가장 쉽고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했음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또 하나의 편안함이다. 더구나 최근처럼 코로나를 비롯한 다양한 폐질환들이 나타나고 그것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은 시점에서 사상체질의학에 기반한 폐와 호흡기 질환 일반을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본다는 것은 그것 자체로도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매우 큰 희망이 아닐 수 없다. 그 외에도 이 책에는 사상체질의학에서 말하는 4종류의 사상인 특징이 각각의 질병과 연결돼 설명되고 있으며 특별히 체질별 아이들의 성장의 팁과 질병의 특성도 담겨있어 성장기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좋은 건강 양육의 지침서가 될 듯하다. “널리 의학을 밝혀 집집마다 의학을 알고 사람마다 병을 알게 된 연 후에야 가히 장수하게 될 것이다.” 동무 이제마 선생의 말씀처럼 이 책이 ‘집집마다’ 널리 읽혀 모든 이들의 건강 장수의 길에 소중한 등불 하나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스미기에 좋지
봄날의책 / 김복희 (지은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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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책
소설,일반
김복희 (지은이)
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희망은 사랑을 한다>, 산문집 <노래하는 복희> 등을 통해 독자와 평단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김복희 시인은 “인간을 부르는 가장 낯선 입 모양이자, 사랑을 말하는 가장 새로운 목소리”라는 수식어에 부름을 받듯 2년 만에 새 시집 <스미기에 좋지>를 냈다. 그동안 김복희의 시는 대상을 아주 많이 좋아하고, 결국 그것을 하며, 되어버리는 방식으로 사랑을 감각하고 실천해왔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인간의 마음을 더욱 지긋이 탐구하는 듯하다. 마음에 스미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아울러 그것들에 자연스레 스며드는 마음들에 대해서, 입체적이고 종잡을 수 없는 다채로운 마음의 향연을, 시인만의 독특한 발화와 이미지와 이야기를 통해 드러낸다. 그 시편들은 정처 없이 아름답고 다감하다. 때때로 드러나는 무시무시함 속에는 귀여움이, 귀여움 속에는 무시무시함이 비치기도 하는데, 그 매혹은 어느덧 읽는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어 깊이 감화한다.시인의 말 1부 밤의 기계 발과 날개 잃기 꽃잎의 신 거울 사랑 요정고기 교안 만들기 나뭇잎 선물 아이 생각 귀곡 긴 줄 넘기 양몰이 개 괴물보다 악몽 같은 2부 두 사람과 춤 체리 사러 다녀왔지 씌기 형태를 완성하기 병든 호랑이 만지기 귀신같이 알기 밖에서 보자 죽어서 먹는 밥 세상에서 가장 하얀 토끼 외국 여자 종자는 먹어치우지 않고 우리나라 산 사람의 원한 같은 것 산불 관리인의 노트 그물 3부 종이뼈 죽고 싶은 마음과 친해지기 자유로운 마음 노을 보기 일 천사의 선물 인간 놀이 차가운 마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 호랑이가 들려준 이야기 날 바라보는 웅덩이 옮긴 이 컵 하고 발음해봐요 문 열기 잘 지내고 계세요? 저는 춤을 추겠어요 손 씻기 용서는 가장 작은 돌 낭독에 관한 지시 사항들 천 원이기 관광버스 멈추기 두 명 내 친구의 손가락 핏기 꽃과 나무, 할머니의 노래 인조 노동자 좋은 말 좋은 꿈 지수 피고용인 잭이 마침표로 읽을 문장은…… 해설 「심약자 주의」(소유정) 어느덧, 마음에 스며드는 시 시인은 인간의 마음을 전보다 더욱 지긋이 탐구한다. 마음에 스미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아울러 그것들에 자연스레 스며드는 마음들에 대해서, 입체적이고 종잡을 수 없는 다채로운 마음의 향연을, 시인만의 독특한 발화와 이미지와 이야기를 통해 드러낸다. 그 시편들은 정처 없이 아름답고 다감하다. 사랑을 말하는 가장 새로운 목소리를 지닌 시인 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희망은 사랑을 한다』, 산문집 『노래하는 복희』 등을 통해 독자와 평단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김복희 시인은 “인간을 부르는 가장 낯선 입 모양이자, 사랑을 말하는 가장 새로운 목소리”라는 수식어에 부름을 받듯 2년 만에 새 시집 『스미기에 좋지』를 냈다. 그동안 김복희의 시는 대상을 아주 많이 좋아하고, 결국 그것을 하며, 되어버리는 방식으로 사랑을 감각하고 실천해왔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인간의 마음을 더욱 지긋이 탐구하는 듯하다. 마음에 스미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아울러 그것들에 자연스레 스며드는 마음들에 대해서, 입체적이고 종잡을 수 없는 다채로운 마음의 향연을, 시인만의 독특한 발화와 이미지와 이야기를 통해 드러낸다. 그 시편들은 정처 없이 아름답고 다감하다. 때때로 드러나는 무시무시함 속에는 귀여움이, 귀여움 속에는 무시무시함이 비치기도 하는데, 그 매혹은 어느덧 읽는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어 깊이 감화한다. 그 마음이 궁금하여 신을 대놓고 보는 시인 나 혼자서는 어디도 갈 수 없구나 산 사람을 빌려야겠구나 아무래도 몸보다는 마음이 편하지 스미기에 좋지 ―「씌기」 부분 김복희의 시는 (귀)신, 동식물, 기계 등 다종다형의 존재들과 기묘한 방식으로 관계 맺으며 경계의 몸을 감각해내었다. 이번 시집도 연잇지만, 그중 (귀)신들과의 스밈이 돋보인다. 인간을 좋아하여 먹고 자고 걷는 시늉 하며 인간을 흉내 내는 귀신. 김복희 시의 화자는 그 존재의 기척을 잘 눈치채며 골똘하고도 무심히 들여다보는 듯한데, 귀신이 스미고 싶은 곳은 인간의 마음이다. 인간의 마음을 궁금해하는 귀신이라니. 또한 「거울」은 대놓고 인간을 바라보는 거울의 시각에서 쓰인 시다. 그리고 거울 역시 인간의 마음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지만, 궁리를 해도 영 모르겠으므로 “미치지 않고서야” 저렇게 인간만을 따라다닐 리 없는 (귀)신을 대놓고 바라볼 따름이다. 그러면 (귀)신을 통해서라도 인간의 마음에 가닿을 수 있을까. (귀)신과 사물마저 궁금해하는 인간의 마음이란 무엇일까. 시에서 전하듯 인간의 마음은 어떤 “사고”나 “기호”, 그도 아니면 “변덕”에 대한 “핑곗거리”일까. 인간의 마음은 사실 인간 그 자신도 잘 모르겠는, 알쏭달쏭한 것일 텐데 말이다. 그럼에도 「자유로운 마음」 「차가운 마음」「죽고 싶은 마음과 친해지기」 등의 시 제목에서도 나타나듯, 시집 전반에서 인간의 마음은 다채롭고도 그윽하게 형상화된다. 그리고 (귀)신은 그 마음으로 자유롭게 부유한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기로 마음먹은 시인 나는 장난이 조금 치고 싶어서 고통스럽다. 사실 나 아이를…… 하고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릴 수도 있고 (……) 하지만 나는 심장이 간질거리도록 장난이 조금 치고 싶어서, ―「아이 생각」 부분 『스미기에 좋지』의 시편들은 사뿐하다. 이는 장난기가 많은 화자 덕분일지 모르겠다. 김복희의 시편들은 장난기 어린 인간의 마음과 친하다고, 그리하여 스며들기에 좋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이 생각」에서 누군가 묻는 아이 생각이 없는 거냐는 질문에 화자는 불쑥 장난을 치고 싶다는 마음이 인다. 사실 아이가 있다고, “내 아이는 내 옷이고 신발이고” 심지어 “내가 싼 똥”이라고, “그런 거짓말을 뱉을까 봐 두렵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계속 장난을 궁리하는 인간의 모습이라니. 그럼에도 “아이가 자라면서 자신을 미워하는 이야기가 되는 것, 그것만은 막아야겠지”라고 서술하는 인간의 마음이라니. 「병든 호랑이 만지기」에서는 “병들지 않았다면 손대지 못했을 호랑이”에 대한 상상을 펼쳐나간다. 화자는 호랑이가 순간 깨어나 활개 칠 모습을 떠올리다가도 병 든 모습을 안쓰러워하며 “만질 수 없으면 좋겠”다고 고백하기도 하는데, 기운을 내라고 강아지풀로든 새의 깃털로든 머리카락 한 줌으로든, 간질이고 싶어하는 인간의 마음을 드러낸다. 그 마음 역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기이하고도 소중한 마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 동물에게 기운을 내라고 간질이는. 이처럼 『스미기에 좋지』는 인간이 품은 귀한 장면과 풍경을 고스란히 드러내기에 더없이 소중한 시집이다. * 마음, 귀신, 새. 이 다음에는 무엇이 올까? 아마도 김복희는 계속해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들여다볼 것이다. 내가 아는 시인은, 그의 시는 쉽게 손에 잡히는 것들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니까. 골치가 아프더라도 재밌는 것들은 참지 못하니까. 그러다 마주친 것들에 기꺼이 경계를 허물고 자신의 자리를 반쯤 내어줄 것이다. 스미고자 하는 궁금한 마음을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너를 위해 문을 열어둘게”(「문 열기」) 말하며. 또한 수많은 만남 끝에 마음에 스민 것들에 대해서도 쉽게 입을 열지 않으리라. 모두 이해한다고 말하지 않는 미더운 태도가 있어 우리는 김복희의 시를 계속해서 읽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의 시를 종종걸음으로 따라 읽으며 단언하지 않는 사람 앞에서 함부로 단언하고 싶다. 이해를 말하지 않으면서 전부 스미고 싶다. 내게 씐 마음을 모른 척하고 함께 모험하고 싶다. 이 책 너머의 당신도 함께해주길. 시집의 열린 문을 따라 들어온 당신에게도 김복희의 시는 이미 깊게 스며들었을 테니. ― 소유정, 해설 「심약자 주의」에서
진심을 대접합니다
라온북 / 이종택 (지은이)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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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종택 (지은이)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은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이다. 여러 업체와의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일 악착같이 살아가는 중인데, 이런 와중에 코로나19는 경쟁률을 더 치열하게 만들었고, 폐업률도 더욱 높였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코로나19가 사라진다 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는 사람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기에 누구나 그 방법을 찾아내고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다. 잘되는 매장은 경제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손님들이 줄을 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식당 경영을 하면서 고객마다 다른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는 방법을 찾은 동시에 단골손님까지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이 힘든 시기를 버티고 있는 모든 자영업자에게 우리 가게만의 맛을 지키고, 단순히 한 끼의 식사가 아닌 추억을 만들어주는 방법과 무엇보다 손님을 끌어당기는 비결을 나누고자 한다. ‘배달의민족’,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진행한 자영업자 강연에서 100만 명이 눈물을 흘린 이유와 ‘MBC 〈생방송 오늘〉’, ‘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경영 비법 등도 함께 공개한다.추천사 프롤로그 코로나19 시대, 힘겨운 사장들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 1장 장시의 문을 열기 전에 음식 장사, 만만하게 보지 마라 이런 사람만 창업하자 신용과 절실함, 노력과 인내가 자산이다 설거지 알바, 만두 가게 사장이 되다 상호와 메뉴를 제대로 정하자 프랜차이즈의 허와 실 음식 장사로 돈을 벌려면 2장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경영 비법 1년이라도 미쳐보자 적게 투자해 많이 벌자 이웃 가게들과 상생하자 나만의 전략으로 승부를 걸자 지출을 줄이고 순이익은 올리자 컴플레인에 지혜롭게 대처하자 서로 호흡을 맞추고 도와가며 일하자 3장 동네 맛집으로 소문 나려면 이렇게 순수익을 높여야 한다 동네 맛집이 되는 법 근거 없는 자신감을 멀리해야 한다 새로운 시도로 돌파구를! 한번 손님을 단골손님으로 만드는 법 진심으로 손님을 대접하라 리뷰에 정성껏 댓글을 남겨라 온·오프,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4장 20년 대박 가게의 비결, ‘ 진심’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배워야 살아남는다 함께 나눌 수 있는 동료를 찾아라 주막집 개를 키우지 마라 멈출 줄 아는 지혜 한결 같은 맛을 유지하라 계속 개발하고 업그레이드하라 날마다 노력하고 기다려라 좋은 추억을 선사해라 5장 오래 장사하고 싶다면 이것부터 버킷리스트가 아니라 드림리스트 꿈의 무대에 서다 목적을 이루는 법 아무 말도 못하고 먹은 닭갈비 멘토의 품격 미래에 투자하라 에필로그‘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울린 만둣집 사장님의 이야기!’ 20년간 매일 15시간씩 만두를 빚어온 만두 장인의 경영난 극복 노하우를 담았다! 에볼라, 중국산 김치 파동, 신종플루, 가게 화재, 사업 부도 등 어떠한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한자리에서 동네 맛집으로 인정받은 비결!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은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이다. 여러 업체와의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일 악착같이 살아가는 중인데, 이런 와중에 코로나19는 경쟁률을 더 치열하게 만들었고, 폐업률도 더욱 높였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코로나19가 사라진다 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는 사람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기에 누구나 그 방법을 찾아내고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다. 잘되는 매장은 경제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손님들이 줄을 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식당 경영을 하면서 고객마다 다른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는 방법을 찾은 동시에 단골손님까지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이 힘든 시기를 버티고 있는 모든 자영업자에게 우리 가게만의 맛을 지키고, 단순히 한 끼의 식사가 아닌 추억을 만들어주는 방법과 무엇보다 손님을 끌어당기는 비결을 나누고자 한다. ‘배달의민족’,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진행한 자영업자 강연에서 100만 명이 눈물을 흘린 이유와 ‘MBC 〈생방송 오늘〉’, ‘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경영 비법 등도 함께 공개한다. 힘든 자영업자의 길을 걷고 있다면, 경영 위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시련과 위기에도 무너지지 않는 비결을 원한다면 《진심을 대접합니다》를 읽어보길 강력 추천한다. 새로운 메뉴도, 서비스도,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진심’이 통하는 법이다 간판, 인테리어 사업을 운영하던 저자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빚을 얻은 채 폐업했다. 아내와 딸아이를 위해 살아남아야 했고 결국 식당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렇게 얻어낸 만두 레시피로 창업을 시작했지만 연달아 갚아야 할 빚과, 건물 화재, 2호점 실패, 코로나19 등 계속해서 위기가 찾아왔다. 끝나지 않는 불황 속에서 상황 탓만 할 수는 없었다. 장사는 ‘100% 성공 보장’이라는 것이 없다. 100세 시대가 되고, 직업의 가치관이 자유로워진 만큼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런 시대에서 위기를 극복하는 힘과 고객을 끌어당기는 방법,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는 경영 비법은 필수다. 저자는 “힘든 시절을 보내는 자영업 사장님들께, 우리 부부의 절박했던 시절의 이야기가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길 바란다. 결국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사랑만이 버티는 힘”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어떤 위기 속에서도 고객과 맛을 향한 진심이 있다면 그 가게는 무너지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모든 자영업자가 지금까지 잘 버텨온 만큼 이번 코로나19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1장에서는 창업 전에 꼭 고민해봐야 하는 것들과 그에 따른 해결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외에도 경영전략 짜는 방법, 프랜차이즈의 허와 실, 상호 잘 정하는 법 등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 담겨 있다. 2장에는 고난과 위기 속에서도 저자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핵심 노하우를 소개한다. 장사를 오래하기 위한 투자법과 효율적인 지출 방법, 순이익 올리는 방법, 손님의 취향을 파악하는 방법, 동종 업계 사장님들과의 관계 형성법 등이 담겨 있다. 3장에서는 맛집이 되는 세 가지 방법, 매너리즘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단골손님을 만드는 비법, 리뷰 테러에 대응하는 방법,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살리는 비법이 담겨 있다. 4장은 짧은 기간이 아닌 오랜 시간 경영하기 위해 사장으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와 공부 방법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일하면서 느낄 수 있는 권태로움과 번아웃, 스트레스 등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이 있다. 5장에서는 저자가 목적을 이루는 방법과 진심 어린 장사를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 앞으로의 포부 등 자영업자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언택트 시대, 팬데믹 상황에서도 고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오히려 같은 자영업자들을 응원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었던 저자만의 생존력과 경영 비법을 꼭 알아가길 바란다.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상호다. 20년 전, 개업을 앞두고 나도 가게 이름을 뭐라고 지을지 고민했다. 이런저런 후보가 있었지만, 부르기에 좋고 기억하기에도 좋은 ‘개성손만두’로 결정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똑같은 이름의 프랜차이즈 식당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뜻하지 않은 피해를 보고 있다. 지금 와서 가게 이름을 바꾸려니, 돈도 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될 것 같아 그냥 포기했다. 이런 곤란을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특정 지명이나 ‘원조’라는 표현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기를 권한다. 많은 사람이 가게 대표의 출신지나 가게가 위치한 곳, 팔고자 하는 음식의 본고장 등의 지명을 무심코 상호에 집어넣는다. 하지만 지명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상표 등록이 어렵다. 또한 ‘원조’라는 말도 아무나 사용할 수 있기에 피하는 것이 좋다. 간혹 어려운 외국어나 본인만 아는 표현을 상호에 넣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무엇을 파는지 짐작도 가지 않는 곳에 과연 손님이 찾아올까? 장사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손님이 쉽게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만한 상호를 내걸어야 한다. 처음 식당하면서 직원들이나 거래처 사람들에게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원래 다들 그렇게 해요”였다. 음식 장사 경험이 적었을 때에는 이런 말에 별다른 반론을 못했다. 심지어 ‘남들도 그렇게 하니까 나도 그러면 되겠구나’ 하고 안일한 마음을 품기도 했다. 하지만 장사를 할수록 자기만의 소신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제는 주위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해도,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처음부터 만둣국에 만두 여덟 개를 넣었다. 그런데 함께 일하던 직원들이 다른 데는 이렇게 많이 안 준다며 6개로 줄이자고 했다. 만두 전골을 시키면 국수와 떡 사리, 볶음밥을 함께 주는 것에 대해서도, 손님들이 배가 불러서 추가 주문을 안 하니까 돈을 받고 사리와 볶음밥을 팔자고 했다. 한동안 손님이 적어서 그 말에 흔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가게를 연 지 얼마 안 되었고 음식 맛에 대한 검증이 안 되었기에, 겸손한 자세로 손님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밀고 나갔다. 지금 돌아보면 역시 옳았다는 생각이 든다. 장사를 하다 보면 잘될 때도 있지만, 갑자기 매출이 확 떨어질 때도 있다. 그럴 때 원인을 찾아서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갖가지 핑곗거리로 위안을 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수십 년 동안 자영업을 하면서 솔직히 매년 불경기였지, 경기가 좋았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장사가 안 되는 이유는 수도 없이 많다. 1월은 첫 달이라서, 2월은 명절이 있어서, 3월은 신학기라, 4월은 환절기라, 5월은 가정 행사가 많아서, 6월은 여행 철이라, 7월은 더워서, 8월은 휴가철이라, 9월은 명절이 있어서, 10월은 또 환절기라, 11월은 김장철이라, 12월은 연말이라 장사가 안 된다는 핑계를 대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곤 한다. 하지만 자꾸 핑곗거리를 찾으며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가게는 성장하지 못하고 손님들에게 점점 잊히게 된다. 그러므로 장사가 안 될 때에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 가만히 감나무 아래에 누워서 저절로 감이 입속으로 떨어지길 기다릴 것이 아니라, 감을 딸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나서야 한다.
HSK 5급 고수들의 막판 7일! 실전모의고사 500제
시대고시기획 / 이지현, 김보름 (지은이) / 2020.09.03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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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김보름 (지은이)
현재 HSK 전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이 공동집필한 교재로, 다년간의 강의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HSK에 꼭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모아,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로 집필한 모의고사집이다. 시험 직전 실전 감각을 쌓고 실력을 점검하길 원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5회분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하였으며 이를 7일과 14일이라는 두 종류의 학습 플랜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문제편] 한 장으로 보는 5급 HSK 기초어법 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3회 실전모의고사 4회 실전모의고사 5회 답안지 작성법 & 답안지 [해설편] 실전모의고사 1회 정답 및 해설 실전모의고사 2회 정답 및 해설 실전모의고사 3회 정답 및 해설 실전모의고사 4회 정답 및 해설 실전모의고사 5회 정답 및 해설현재 HSK 전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이 공동집필한 교재로, 다년간의 강의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HSK에 꼭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모아,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로 집필한 모의고사집입니다. 시험 직전 실전 감각을 쌓고 실력을 점검하길 원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5회분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하였으며 이를 7일과 14일이라는 두 종류의 학습 플랜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재를 통해 학습자들은 단순히 문제를 풀고 정답을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 자가진단표를 통해 학습 취약점을 스스로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HSK 실전 완벽 대비! 최빈출 모의고사! 본 교재는 HSK 전문 강사진들이 강의와 연구를 통해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 유형만을 엮어 만든 모의고사집으로, 최근 1~2년간 HSK시험의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시험과 동일한 형식과 난이도로 엮은 최종모의고사집이다. 시험을 보기 전에는 실전에 대비한 문제 풀이와 시간 분배 감각을 익히는 훈련이 필수적인데, 본서는 바로 이에 최적화된 교재이다. 점수를 뒤집는 막판 7일! 딱, 5회분 모의고사로 충분하다! 시험 바로 직전에는 너무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스스로 오답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분량으로 실전 대비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따라서 본서는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유형을 위주로 시험 직전, 막판 7일간 학습할 수 있는 단 5회분의 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필수 학습 자료! 학습 자가진단표 & 한 장으로 보는 HSK 5급 기초어법! 각 회차별로 학습 자가진단표를 수록하여 자신의 학습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학습 자가진단표에는 문제별 난이도, 중요도, 출제 의도에 대한 설명이 있어 학습자가 실제로 보완해야 하는 자신의 학습 영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이로써 학습자들은 자주 틀리는 문제를 극복하여 오답을 최소화함으로써 단기간에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HSK 5급 기초어법을 한 장으로 정리하여 어법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은 학습자들이나 기초가 부족한 학습자들로 하여금 쉽고 빠르게 HSK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볼로냐, 붉은 길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메디치미디어 / 권은중 (지은이) /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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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중 (지은이)
미식의 수도, 뚱보의 도시, 붉은 도시, 현자의 도시. 이탈리아의 북부 도시 볼로냐의 별명은 오래된 도시의 역사만큼이나 다채롭다. 이탈리아로 요리 유학을 떠났던 저자는 동료의 추천으로 볼로냐에 머물면서 그곳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처음에는 미식의 수도다운 풍성한 음식의 맛에, 사람들의 친절함과 도시의 개방성에, 맛의 기원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만난 인문주의에 깊이 빠져든다. 저자는 ‘왜 볼로냐는 이탈리아의 도시는 물론이고 미국이나 유럽의 도시와도 다른 에너지가 느껴지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가진 그 의문과 거기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로마, 밀라노, 피렌체, 나폴리가 아니라 왜 볼로냐로 갔냐고 고개를 갸우뚱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그 의문은 사라질 것이다. 볼로냐처럼 멋진 도시를 소개하는 책이 없음을 안타까워하며 책을 쓴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이 대학도시이자 미식도시 그리고 미술과 음악의 도시이기도 한 볼로냐에 대한 국내 여행자들의 관심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프롤로그 1장 맛 파스타의 맛 나의 첫 파스타는 이탈리아 파스타가 아니었다 / 파스타를 모르면 이탈리아를 모르는 것이다/생면 파스타의 성지, 볼로냐 / 볼로냐에 간 것은 행운이야 / 소스는 짧고 파스타는 길다 / 후배에게 볼로냐를 맛보게 하라 / 볼로냐에서 파스타보다 더 많이 먹는 음식은 / 볼로냐의 소울 푸드, 꼬마만둣국 / 곳간에서 파스타 나고 토르텔리니 났다 돼지의 맛 식욕을 자극하는 구수한 향기의 정체 / 볼로냐는 11월부터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 / 와인과 햄을 한가득 받아드니 웃을 수밖에 /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음식, 탈리에레 / 소보다 돼지를 높게 치는 이탈리아 / 소금, 바람 그리고 시간만 있으면 충분하다 / 뚱보의 도시에 오르게 한 1등공신, 모르타델라 토마토의 맛 토마토를 가장 먼저 음식에 넣은 사람은 누구일까? / 생긴 것도 맛도 남다른 나폴리의 토마토 / 이탈리아에서 소스에 큰 공을 들이지 않는 이유 / 나폴리가 토마토를 먹었던 까닭은 가난 탓/ 미국 덕에 나폴리가 파스타 국가대표가 됐다? / “스파게티로 만든 볼로네제는 신고해달라” /토마토소스도 볼로냐가 만들면 다르다 2장 향기 치즈의 향기 교황이 왕에게 하사하던 이탈리아 치즈 / 이탈리아인의 골수, 우유와 치즈 / 나는 왜 로마 제국의 치즈에 빠졌나? / 볼로냐에서 맛본 이탈리아 치즈의 정수 / 이탈리아 치즈 맛의 비밀은 ‘고집’ 와인의 향기 볼로냐빠의 볼로냐 와인 흉보기 / 바롤로에서 레드 와인에 눈을 뜨다 / 와인 대신 내 혀를 탓하다 / 현자의 와인, 람브루스코의 반전 매력 / 탄산 거품을 품은 고대 로마의 물, 람브루스코 /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와인은? / 이탈리아 요리 vs 프랑스 요리 / 가볍지만 무거운 거품, 그 모순의 비밀 / 이탈리아에 600여 종의 포도 품종이 있는 비결 커피의 향기 볼로냐 시내를 걷다 보면 흠칫 놀라는 이유 / 카공족이 머물 곳이 없는 도시, 토리노 / 책은 도서관에서, 커피는 카페에서 / 이탈리아인의 피에는 커피가 흐른다 / 볼로냐의 커피가 가장 맛있는 이유 / 왜 볼로냐 옆 로마냐에선 독재자가 나왔을까? / 붉은 이념 대신 노란 만두를 선택한 볼로냐 3장 빛깔 붉은색의 도시 겉도 속도 붉은 볼로냐 / 볼로냐의 성당은 붉고 밝다 / 볼로냐의 벽돌 사랑은 DNA 탓 / 붉은 볼로냐를 하늘에서 보는 두 가지 방법 / 기네스북에 오른 길고 긴 볼로냐의 회랑 / 회랑 가운데 가장 예쁜 산토 스테파노 성당 회랑 / 유독 진홍빛인 볼로냐 대학의 회랑 251 현자의 도시 나는 왜 볼로냐에 갔나 / 모든 법은 볼로냐로 통한다 / 법에 목마른 학생들이 모여 대학을 세우다 / ‘중세의 모스크바’는 어떻게 탄압을 피했나? / 볼로냐 대학의 또 하나의 횃불, 의학 / ‘현자의 도시’가 된 건 행운인가 실력인가 / 강철로 된 무지개를 밟다 미녀의 도시 나는 왜 볼로냐에 콩깍지가 씌었나? / 정말 친절한 볼로냐 여성들 / “한국어를 가르쳐 주세요” / 윙크의 도시, 볼로냐 / 인체 해부학, 볼로냐 여성에 의해 업그레이드되다 / 최초로 여성의 누드를 그린 볼로냐 여성 / 볼로냐는 왜 아마조네스가 되었나? 에필로그 로마가 아닌 볼로냐로 간 기이한 이탈리아 여행자 그가 찾아낸 행복한 도시 볼로냐의 비밀, 모든 것은 맛에서 시작되었다 대다수 여행자들은 이탈리아 반도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밀라노-베네치아-피렌체-로마-나폴리를 다녀온다. 하지만 책의 서문에서 스스로를 기이한 이탈리아 여행자로 규정했듯이 이 책의 저자는 이런 고전적인 이탈리아 여행 루트에서 벗어나 볼로냐를 선택했다. 그가 볼로냐로 간 까닭은 요리학교의 스승과 동료들의 추천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볼로냐에 머물면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매력을 발견한다. 처음에는 미식의 수도다운 풍성한 음식의 맛에, 친절한 볼로냐 사람들에게 그리고 볼로냐가 지닌 에너지와 자유로움에 푹 빠져든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우리 속담처럼 볼로냐는 개방적인 이탈리아에서도 가장 개방적인 도시이다. 저자는 ‘왜 볼로냐는 이탈리아의 도시는 물론이고 미국이나 유럽의 도시와도 다른 에너지가 느껴지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가진 그 의문과 거기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볼로냐에 있을 때는 정작 볼로냐 사람들이 왜 늘 웃고 다니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한국에 돌아와 비로소 볼로냐 사람들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의 정체를 깨달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저자에 따르면 그 실마리는 역시 음식이었다. 미식의 수도답게 먹거리가 풍성한 덕분일까? 풍성한 먹거리의 바탕에는 햄, 치즈, 와인, 커피를 싼값에 먹을 수 있게 해주는 협동조합 시스템이 있다. 자유도시 볼로냐는 강대국의 거대자본에 대항하는 경제적 자치를 꿈꾸었고,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은 양의 와인을 생산하는 리유니테와 같은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덕분에 볼로냐는 ‘협동조합의 수도’로 불리기도 한다. 볼로냐의 싸고 맛있는 데에는 도시 구석구석에 미치고 있는 협동조합의 힘이 크다. 어디 그뿐인가. 시민들이 손을 잡고 교황과 황제에 맞서 자유를 얻어냈던 이 도시의 역사는 인류 역사에서 참 특별했다. 시민들이 왕을 쫓아내고 자치도시를 만들었고 도시의 깃발에 ‘자유’라는 단어를 새겨넣었다. 또 학생들은 스스로 대학을 만들었다. 볼로냐 대학에서는 근대 법과 근대 의학 그리고 천문학이 싹텄다. 현대 학문의 기원을 파고들면 많은 부분이 볼로냐의 붉은 벽돌 건물과 회랑에서 튀어나왔다. 작은 도시 볼로냐가 이처럼 특별한 성취를 이룬 것은 역사의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 미식의 수도라는 별명을 얻게 한 햄, 치즈, 와인, 커피, 붉은색 도시 볼로냐라는 별명을 얻게 한 도시를 뒤덮은 긴 회랑, 현자의 도시라는 별명을 얻게 한 근대 법과 의학의 성과 등을 하나씩 살펴가면서 저자는 우리를 볼로냐 인문학 기행으로 이끈다. 맛, 향기, 빛깔의 3가지 주제를 저자의 시선으로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볼로냐에 깊이 스며든 휴머니즘(인문주의)의 역사를 읽을 수 있다. 볼로냐는 왕이나 신이 아니라 사람을 가장 최우선으로 여겼으며 볼로냐 사람들은 그 공동체에서 서로를 믿으며 서로가 빛날 수 있도록 도왔다는 것을. 그런데 저자는 볼로냐처럼 멋진 도시를 소개하는 책이 국내에 한권도 없다는 사실이 무척 의아했다고 한다. 물론 이탈리아에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처럼 유서 깊고 아름다운 도시가 워낙 많아서 그렇겠지만, 볼로냐빠인 저자의 입장에는 무척 아쉬운 대목이다. 저자는 이 책이 많은 별명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볼로냐에 대한 국내 여행자들의 관심을 열 수 있기를 소망한다.볼로냐를 비롯해 많은 에밀리아로마냐의 도시에서는 여전히 고집스럽게 손으로 생면을 만들어 먹는다. 그리고 자신들의 소스인 볼로네제 라구 소스는 기계로 뽑은 스파게티에 얹어먹어서는 안 된다며 열을 올린다. 나는 볼로냐 사람들의 이 고집스러운 ‘면부심’이 재미있다. 볼로냐가 미식의 수도라는 칭호를 얻은 것은, 그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특이하게도 볼로냐는 음식과 관련해서는 처음부터 끝을 생각했던 것 같다. 프로슈토도, 치즈도, 파스타도 그렇다. 서양 요리와 음식 문화의 정점인 와인에 있어서도 그렇다. 볼로냐는 언제나 이탈리아 음식의 시작과 끝에 서 있으려 한다. 그래서 볼로냐는 ‘뚱보의 도시’라는 별명과 ‘현자의 도시’라는 별명을 동시에 차지했나 보다.-1장 맛 파스타의 맛 중에서 볼로냐 어딜 가더라도 만날 수 있는 이 도마 안주의 주축은 모르타델라와 프로슈토로, 이 도시를 대표하는 햄이다. ‘음식’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이탈리아인들 사이에서 볼로냐가 ‘미식의 수도’라는 칭호를 얻게 된 것은 이 햄들의 공이 크다.프로슈토는 돼지 뒷다리를 바람에 말려 얇게 썰어 먹는 햄이다. 우리나라에는 스페인의 하몽이 좀 더 널리 알려져 있는데, 실은 프로슈토의 역사가 더 길다. 이탈리아의 프로슈토는 고대 로마 때부터 대중적으로 즐겨먹었으며 기원전에 이미 염장하는 방법을 기록으로 남겨두었을 정도로 유서 깊은 음식이다. 모르타델라는 우리나라의 인기 반찬인 핑크빛 소시지와 비슷한데, 밀가루를 넣지 않고 훨씬 더 굵게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살루미는 사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식인 피자나 파스타보다 한 수 위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그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지켜오고 있는 음식으로, 파스타나 피자가 중세 이후 외국과 교류하던 중에 자연스레 탄생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파스타는 아랍에서, 피자는 대항해 시대 이후 토마토가 신대륙에서 들어온 뒤에 등장했다. 따라서 살루미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가장 오래된 이탈리아 음식의 대표 주자다.-1장 맛 돼지의 맛 중에서 유럽 협동조합 가운데 매출이 가장 큰 상위 8개 기업이 이탈리아 협동조합이며, 이 가운데 에밀리아로마냐가 협동조합이 가장 발달한 곳이다. 볼로냐에 발달한 협동조합은 볼로냐의 생활물가와 실업률을 낮추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체 실업률은 물론, 30퍼센트에 육박하는 이탈리아의 청년실업률이 가장 낮은 곳도 볼로냐를 비롯한 에밀리아로마냐의 도시들이다. 더불어 여성의 취업률도 가장 높다. 볼로냐에 가면 느낄 수 있는 이곳 사람들의 친절함은 이런 경제적인 이유에서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볼로냐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넉넉한 풍경이었던 듯하다. 러시아의 작가 파벨 무라토프는 19세기 말 《이탈리아의 이미지》라는 책에서 볼로냐를 이렇게 찬양했다. “볼로냐는 복잡하지 않고 경쾌하며, 눈을 즐겁게 하는 가벼운 무언가가 있다. 이곳 사람들의 마음에는 기쁨이 가득하고 신체는 건강하다. 이곳은 기름진 곡창 지대와 유명한 와인을 생산하는 포도밭으로 둘러싸여 있다. 풍성함과 다양함에서 볼로냐를 따라올 도시는 없다.” 볼로냐에 가면 100년 전 러시아 작가가 느낀 감정이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금세 알 수 있다.-1장 맛 토마토의 맛 중에서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1/2차 세트 (전6권)
박문각 /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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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기본서다. 1/2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학개론',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령', '중개실무', '부동산 세법' 세트 구성이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 PART 01 민법총칙 제1장 법률행위 제1절 총 칙 제2절 법률행위의 목적 제3절 법률행위의 해석 제4절 비정상적 의사표시 제5절 의사표시의 효력발생시기 제2장 대 리 제1절 총 칙 제2절 대리권 제3절 대리행위 제4절 복대리인 제5절 무권대리 제3장 무효와 취소 제1절 총 칙 제2절 무 효 제3절 취 소 제4장 조건과 기한 제1절 조 건 제2절 기 한 PART 02 물권법 제1장 물권법 총론 제1절 총 설 제2절 물권적 청구권 제3절 물권변동 제4절 부동산물권변동 제5절 부동산등기 제6절 물권의 소멸 제2장 물권법 각론 제1절 점유권 제2절 소유권 제3절 용익물권 제4절 담보물권 PART 03 계약법 제1장 계약법 총론 제1절 서 론 제2절 계약의 성립 제3절 민법상 불능 제4절 동시이행항변권 제5절 제3자를 위한 계약 제6절 계약의 해제 제2장 계약법 각론 제1절 매 매 제2절 임대차 PART 04 민사특별법 제1장 주택임대차보호법 제2장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장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4장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5장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부 록 제35회 기출문제 ≫ 찾아보기 ≫ 방송시간표 민법·민사특별법 법령집(책속의책) ▶ 부동산학개론 제1편 부동산학 총론 테마 01 부동산의 개념 테마 02 부동산의 분류 테마 03 부동산의 특성 제2편 부동산학 각론 테마 04 수요·공급요인 테마 05 균형점의 이동 테마 06 탄력성 이론 테마 07 탄력도 계산문제 테마 08 효율적 시장이론 테마 09 부동산 경기변동과 거미집이론 테마 10 입지론 테마 11 지대이론 테마 12 도시성장구조이론 테마 13 부동산문제와 정책 테마 14 시장실패 테마 15 부동산정책명 테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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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임대부 분양주택 chapter 06 농지법 제1절 총 칙 제2절 농지의 소유 제3절 농지의 이용 제4절 농지의 보전 제5절 보칙 및 벌칙 제35회 기출문제 찾아보기 방송시간표 ▶ 부동산공시법령 제1편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장 지적제도 총칙 01 지적제도 총칙 제2장 토지의 등록 01 토지의 등록단위(필지) 02 토지의 등록 제3장 지적공부 01 지적공부의 종류 02 지적공부의 보존·공개 및 이용 03 지적공부의 복구 04 부동산종합공부 05 지적전산자료의 이용 및 활용 06 지적도면의 복사 07 지적정보 전담 관리기구 제4장 토지의 이동 및 지적정리 01 토지이동의 의의 02 토지이동의 종류와 특징 03 토지이동의 신청 및 신고 04 지적정리 제5장 지적측량 01 지적측량 02 지적측량의 대상 03 지적측량의 의뢰 및 시행 04 지적측량의 방법 05 지적측량 적부심사 청구절차 06 중앙지적위원회 제2편 부동산등기법 제1장 등기절차 총론 01 신청주의 02 1등기기록, 등기필정보, 등기완료통지서, 신청정보 03 등기신청적격 04 공동신청 05 단독신청 06 대위신청 07 등기신청에 필요한 정보 08 등기신청의 접수 09 심 사 10 등기신청의 각하 11 등기완료 12 등기관의 처분에 대한 이의 제2장 소유권에 관한 등기 01 소유권보존등기 02 소유권이전등기(매매) 03 소유권이전등기(환매특약부매매) 04 소유권이전등기(토지수용) 05 소유권이전등기(진정명의회복) 06 소유권이전등기(상속) 07 소유권이전등기(유증) 08 소유권이전등기(신탁) 제3장 소유권 외의 권리에 관한 등기 01 지상권에 관한 등기 02 지역권에 관한 등기 03 전세권에 관한 등기 04 임차권에 관한 등기 05 저당권에 관한 등기 제4장 각종의 등기절차 01 변경등기 02 경정등기 03 말소등기 04 말소회복등기 05 멸실등기 06 부기등기 07 가등기 08 등기관의 직권등기 부 록 제35회 기출문제 ≫ 찾아보기 ≫ 방송시간표 ▶ 중개실무 제1편 공인중개사법령 제1장 총 설 제2장 공인중개사제도 제3장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및 결격사유 등 제4장 중개사무소 등 중개업무제도 제5장 중개계약 및 부동산거래정보망 제6장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업무상 의무 제7장 중개보수 등 제8장 공인중개사협회 및 보칙 제9장 지도·감독 및 벌칙 제2편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제1장 총 칙 제2장 부동산거래신고제 제3장 외국인 등의 부동산 등 취득에 관한 특례 제4장 토지거래허가제 제5장 전자문서를 통한 업무처리 제6장 부동산 정보관리 제3편 중개실무 제1장 중개실무 총설 및 중개의뢰접수 제2장 중개대상물의 조사·확인의무 제3장 거래계약체결 및 개별적 중개실무 제4장 경매·공매 및 매수신청대리인 등록 부 록 제35회 기출문제 ≫ 찾아보기 ≫ 방송시간표 ▶ 부동산세법 제1편 조세총론 제1장 조세의 개념 01 조세의 정의와 구체적 분석 02 조세 관련 용어 03 납세의무의 성립·확정·소멸 04 국세·지방세 부과의 원칙 05 조세와 다른 채권의 관계 06 불복절차 07 납세자 08 서류의 송달 제2장 조세의 분류 제2편 지방세 제1장 취득세 01 취득세 특징 02 취득의 개념 03 취득세의 과세대상 04 납세의무자 05 취득의 시기 06 취득세의 과세표준 07 취득세의 세율 08 취득세의 부과·징수 09 취득세의 비과세 제2장 등록면허세 01 총 칙 02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의 과세표준 03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의 세율 04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의 부과·징수 05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의 비과세 제3장 재산세 01 재산세의 개요 02 토지에 대한 과세대상 구분 03 재산세의 납세의무자 04 재산세의 과세표준 05 재산세의 세율 06 재산세의 부과·징수 07 재산세의 비과세 제3편 국 세 제1장 종합부동산세 01 종합부동산세 총칙 02 주택에 대한 과세 03 토지에 대한 과세 04 신고·납부 등 제2장 소득세 총론 제3장 양도소득세 01 양도소득세의 정의 및 특징 02 양도의 정의와 형태 03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04 양도 또는 취득의 시기 05 양도소득세 과세표준과 세액의 계산 06 양도소득세의 신고와 납부 07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08 양도소득세의 면제와 경감 09 비과세 및 감면의 적용 배제 10 국외자산 양도에 대한 양도소득세 제4장 사업소득 부록 제35회 기출문제 찾아보기 방송시간표 ▶ 민법 및 민사특별법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민법·민사특별법]은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기본서입니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출제가능성이 있는 모든 지문에 강조 표시를 하였습니다. 이는 빠른 시간 안에 이론의 핵심을 파악하고 그 이론을 문제에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2. 자주 출제되는 부분은 어떤 형태의 문제로 출제되어도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더불어 출제가능성이 거의 없거나 출제가 되더라도 풀기 어려운 내용은 과감하게 삭제하였습니다. 3. 출제가능성이 높은 기출문제를 본문 예제로 수록하여 이론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병행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4. 판례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거나 출제가능성이 높은 판례뿐만 아니라 최근에 나온 중요 판례도 반영하였습니다. 5. 민법의 기본은 법조문입니다. 관련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조문들은 본문에 수록하였고, 법령집은 언제든 찾아볼 수 있도록 책속의 책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 부동산학개론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여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부동산학개론』은 최신 출제경향에 맞춰 개정되었으며, 부동산 관련 기초 상식과 기본 이론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기존 기본서의 단점(너무 깊은 내용과 너무 지엽적인 내용까지 모두 담고 있는 교재)과 필수서의 단점(출제되는 내용 위주의 구성으로 수험생들이 기초를 다지지 못하는 교재)을 보완한 교재이다. 부동산학개론 기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교양 있는 문어체 . 친근감 있는 구어체 본 기본서는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서술하여 읽는 것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도록 하였다. 2. 어려운 내용의 정확한 접근 . 어려운 내용의 쉬운 접근 어려운 내용이라도 시험에 필요한 개념 위주로 쉽게 설명함으로써 수험생들이 머리 아프지 않게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이해하기 쉽도록 이미지로 접근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도표, 그림 등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간단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4. 부동산 관련 법령의 쉬운 해석 관련 법령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해석한 후에 수록하였다. ▶ 부동산공법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공법’은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입니다. 부동산공법은 그 내용이 방대하고 복잡할 뿐만 아니라 법률이 자주 개정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과목이라는 것이 수험생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수험생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 부동산공법이 더 이상 공포의 과목이 아닌 즐겁고, 재미있고 친숙한 과목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본서는 각종 도표 및 참고와 넓혀보기 등을 통해 부동산공법의 핵심 내용을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예제를 통하여 문제를 풀며 해당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본서는 부동산공법의 방대한 내용에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단원별 기출되는 내용만을 엄선해 기존 기본서에 비해 양을 줄였습니다. 2. 중요한 논점마다 관련 기출문제를 정리하여 출제경향을 정확히 파악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시험적응력을 높이기 위하여 제35회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4. 최신개정법령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공부하시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 부동산공시법령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공시법령]은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기본서입니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험서의 목적에 맞게 최근 출제경향에 맞추어 내용을 충실히 구성하였습니다. 2. 법.시행령.시행규칙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였고 출제 빈도가 높은 관련 서식을 수록하여 입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단순 요점 중심이 아닌 서술적.논리적으로 내용을 기술하여 혼자서도 쉽게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본문은 각 제도의 도입 배경과 취지 및 적용에 유의하여 기술하였으며, 관련 조문과 판례.유권해석을 적절히 배치하여 본문 내용을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출제경향에 맞는 학습이 되도록 중요한 기출문제를 각 단원별 예제로 삽입하여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학습 능력이 배가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6. 반드시 숙지하여야 할 부분은 따로 정리하여 핵심다지기로 구성하였으며, 중요하고 본질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 둘 필요가 있는 부분은 넓혀보기로 표시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중개실무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는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기본서입니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험서의 목적에 맞게 최근 출제경향에 맞추어 내용을 충실히 구성하였습니다. 2. 법·시행령·시행규칙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였고 출제 빈도가 높은 관련 서식을 수록하여 입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단순 요점 중심이 아닌 서술적·논리적으로 내용을 기술하여 혼자서도 쉽게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본문은 각 제도의 도입 배경과 취지 및 적용에 유의하여 기술하였으며, 관련 조문과 판례·유권해석을 적절히 배치하여 본문 내용을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출제경향에 맞는 학습이 되도록 중요한 기출문제를 각 단원별 예제로 삽입하여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학습 능력이 배가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6. 반드시 숙지하여야 할 부분은 따로 정리하여 핵심다잡기로 구성하였으며, 중요하고 본질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 둘 필요가 있는 부분은 넓혀보기로 표시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부동산 세법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세법]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특히나 부동산세법은 쉽게 출제되어 합격의 1등 공신이었던 과거에 비하여 최근 들어서는 합격의 걸림돌이 될 만큼 어렵게 출제되고 있습니다. 한정된 범위 안에서 여러 차례의 시험이 시행되다보니 핵심 내용을 묻기 보다는 지엽적인 부분을 묻고 있으며, 전체적인 이해를 통해 풀어내는 문제와 더불어 세세한 지식을 알고 있어야만 풀어낼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하여 본 교재는 다음과 같은 점을 염두에 두고 발간하였습니다. 01 개정 세법의 반영 및 완벽 정리 매년 세법이 개정됨에 따라, 중요 신설 및 개정사항은 문제 출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정 법률을 습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므로 법률과 시행령 및 관계법들을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02 핵심다지기와 넓혀보기 수록 본문 중간 중간에 중요 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도록 핵심다지기로 표시하였고 조금 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하여 넓혀보기를 수록하였습니다. 03 법조문 수록 및 법령집 본문 내용에서 설명한 법조문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각 내용의 아래 부분에 법조문을 붙여두었습니다. 더불어 지방세법과 소득세법을 수록한 법령집을 박문각출판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학습의 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04 예제문제를 통한 점검 최신 개정 법령을 반영하여 기출문제를 변형한 예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한 이론을 어떻게 문제풀이에 적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고 틀린 문제는 해설을 통하여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본문 내용의 학습이 잘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림형제 동화전집 (완역본)
현대지성 / 그림 형제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김열규 옮김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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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소설,일반
그림 형제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김열규 옮김
, , , .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익숙한 동화의 제목이자 오늘날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형태로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이야기들이다. 이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독일의 유명한 학자이자 작가인 '그림 형제'가 약200년 전 수집했던 이야기들이 원작이라는 점이다. 그림 형제는 유럽 지역에 전해 내려오던 이야기들 속에서 인간적인 심성의 기원이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노력했고, 이들의 노력으로 이 이야기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총 210편의 원작(Original)을 통해 인간 본성의 여러 가지 모습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역자 해설 아서 래컴 컬러 삽화 1. 개구리 왕자 2. 고양이와 쥐 3. 성모 마리아의 아이 4. ‘소름’을 찾아 나선 소년 5. 늑대와 일곱 마리의 새끼 염소 6. 충신 요하네스 7. 괜찮은 거래 8. 이상한 악사 9. 열두 왕자 10. 불량배들 11. 어린 오누이 12. 라푼첼 13. 숲 속의 세 난쟁이 14. 실 잣는 여자들 15. 헨젤과 그레텔 16. 생명의 잎사귀 17. 하얀 뱀 18. 밀짚, 석탄, 콩 19. 어부와 그의 아내 20. 용감한 꼬마 재봉사 21. 신데렐라(원제:재투성이 아이) 22. 수수께끼 23. 쥐, 새, 소시지 24. 홀레 할머니 25. 일곱 마리의 까마귀 26. 작은 빨간 모자 27. 브레멘 음악대 28. 노래하는 뼈 29. 황금 머리카락을 지닌 악마 30. 이와 벼룩 31. 손 없는 처녀 32. 영리한 한스 33. 세 가지 언어 34. 영리한 엘제 35. 천국으로 간 재단사 36. 요술 식탁, 황금 당나귀, 자루 속의 몽둥이 37. 엄지둥이 38. 여우 마나님의 결혼식 39. 꼬마 요정 40. 강도 신랑 41. 코르베스 씨 42. 대부 43. 트루데 부인 44. 죽음의 신 45. 엄지둥이의 여행 46. 하얀 새 47. 향나무 48. 늙은 개 49. 여섯 마리 백조 50. 잠자는 숲 속의 공주(원제:들장미 공주) 51. 주운 아이 52. 지빠귀 부리 왕 53. 백그림 형제는 ‘독일적인 것’에 대한 열정으로 각 지역들의 다양한 민담을 수집하여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1812년 초판을 출간했다. (그림 형제의 창작물이 아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이야기의 대상 독자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낭만주의 동화가 지닌 허황된 내용과는 대조적으로, 여기에 실린 210편의 이야기(몇몇은 인쇄된 자료에서 얻은 것이지만 대부분은 구전된 것)는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사람들의 영혼, 상상력, 신념을 전하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구사하는 단어와 방식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들 - 잔인, 탐욕, 질투, 우정, 사랑, 신뢰, 배신 등 -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비슷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림 형제의 뛰어난 점은 옛날이야기의 민담적 성격을 바꾸지 않고서도 읽기 쉬운 형태로 만든 데 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타났다. 첫째, 이 책은 독일을 비롯해 지구상의 모든 지역에 널리 보급되어 지금은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둘째, 민담 수집의 모범 사례가 되어 후세의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영국의 조셉 제이콥스,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아파나셰프 등) 셋째, 그림 형제가 각 이야기에 붙인 주석은 다른 연구논문들과 더불어 민간설화학, 더 나아가 민속학 연구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초판 발행 후 200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야기들. 이 책에는 그림 형제가 수집한 전편(210편)이 원작 그대로 담겨 있으며, 더불어 아서 래컴, 월터 크레인 등 여러 삽화가들의 다양한 삽화들이 실려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쿠로미 컬러링 아트북
연필선인장 / 연필선인장 편집부 (지은이)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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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선인장
취미,실용
연필선인장 편집부 (지은이)
무한의 마법사 23
로크미디어 / 김치우 지음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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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김치우 지음
김치우 판타지 장편소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이다.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난다.코드 분해 7하루의 힘 59또다시 강철문 109스크럼블 로열 159개전 219반응과 대응 265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시티투어
팩컴북스 / 한국관광공사 글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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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컴북스
소설,일반
한국관광공사 글
돌아보면 알게 되고, 알고 되면 사랑이 넘치는 곳! 경북궁 경회루에 올라서면 웅장한 조선시대 궁궐과 사방의 빌딩숲이 경북궁을 둘러싸고 있는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최첨단을 달리는 도심 한복판에 역사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전통이 함께 숨 쉬는 ‘자연과 사람,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가 바로 서울이다. 이제부터 무작정 멀리 떠나는 여행보다 가까이에 있는 숨겨진 서울을 돌아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을 통해서 한국관광공사가 소개해주는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이런 곳이 서울에 있었구나?”라는 감탄사와 함께 나만의 아지트를 새롭게 발견할 것이다. 낯선 이방인의 눈으로 다시 보게 되는 새로운 낯섦이 우리에게 더 큰 기쁨과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머리말 서울이 주는 선물 1. 아지트 서울의 관광 일번지 명동 6백 년 역사가 살아 있는 서울의 중심지 광화문 예술적 향취가 묻어나는 삼청동 젊은 여성들의 쇼핑 거리 이대 대학생들의 패기가 넘치는 신촌 낭만과 열정이 넘치는 홍대 세계가 모이는 글로벌타운 이태원 우리나라 행정과 문화의 중심 종로 전통과 예술의 거리 인사동 공연의 에너지가 가득한 대학로 서울의 대표적인 번화가 강남 세련된 유럽풍 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스타일의 본거지 압구정동과 청담동 서울이 주는 선물 2. 쇼핑 실내에 펼쳐진 또 하나의 도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몰링의 대표 삼성동 코엑스 관광 명소 명동에 자리한 롯데백화점 쇼핑과 예술이 어우러진 신세계백화점 패션의 중심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서울을 대표하는 종합시장 남대문시장 국제적인 패션 명소 동대문시장 서울이 주는 선물 3. 역사 조선 제일의 으뜸 궁궐 경복궁 우리나라 근대 역사가 남아 있는 덕수궁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창덕궁 왕실의 생활을 볼 수 있는 창경궁 신성한 왕실의 사당 종묘 한옥에서 느끼는 한국의 문화 남산골 한옥마을 정조의 꿈이 담긴 신도시 수원 화성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 한국민속촌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이 주는 선물 4. 공원 서울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산공원 정수장에서 생태공원으로 선유도공원 한강과 어우러지는 여의도의 공원들 쓰레기더미에서 생태숲으로 다시 태어난 월드컵공원 도심 속 자연 체험장 서울숲 88서울올림픽의 감동이 살아 있는 올림픽공원 울창한 산림욕을 만끽할 수 있는 양재 시민의 숲 서울이 주는 선물 5. 놀이동산 우리나라 최대의 놀이동산 에버랜드 리조트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테마파크 롯데월드 다양한 동식물을 보며 휴식할 수 있는 서울대공원 어린이를 위한 도심 속 테마파크 어린이대공원 서울이 주는 선물 6. 서울 근교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와 어우러진 일산 호수공원 공원과 카페거리에서 즐기는 분당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작은 한반도 강화도 한류관광의 필수 코스 남이섬 남한강에서 날개를 펼치고 힘차게 날아오르는 여주 한국 속의 중국 인천 차이나타운 서울이 주는 선물 7. 스타트 서울의 명소를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서울 시티투어버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관문 서울역 편리한 교통과 쇼핑의 즐거움이 있는 용산역 터미널과 유통센터가 만나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말하기가 능력이 될 때
프런티어 / 이아름 (지은이)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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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
소설,일반
이아름 (지은이)
말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주목과 관심을 받는다. 아나운서 버금가는 편안한 목소리와 명확한 발음과 똑 부러진 억양으로 말하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말 잘하는 법’ 과외라도 받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그런데 잠깐 생각해보면, 이런 의문이 든다. 그게 전부일까? 꼭 그렇게 해야만 할까? 《말하기가 능력이 될 때》의 저자는 이런 의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본인이 말과는 딱히 인연이 없던 회사원으로 시작해, 수백 회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담당하고 100억 원 넘는 사업을 따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타고난 능력이 없는 사람도 말을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재 신세계푸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그가, 방송인도 스피치 강사출신도 아닌 순도 100%의 회사원으로서 15분의 프레젠테이션의 판을 짜고 수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을 업으로 삼게 된 비결에는 정작 ‘말’이 없다. 그가 책에서 전하는 것은 ‘말 잘하는 법’이라기보다는 ‘잘 말하는 법’에 가깝다. 목적에 부합하는 메시지를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상황과 청중에 맞게 맥락을 정돈한 뒤, 차분하게 전달하는 것 말이다. 면접, 회의, 보고, 발표,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에게나 말하기가 중요한 순간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러한 자리는 이미지, 관계, 성과 등 중요한 것을 결정짓는 경우가 많다. 실전 말하기 전문가의 노하우를 꽉꽉 눌러 담은 이 책이 당신의 말하기를 변화시켜줄 것이다.프롤로그 휴대폰을 갖게 해준 이메일 한 통 1장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말하기 전략 관계를 만들고 조직을 이끄는 말의 힘 회사의 말은 제3의 언어다 들리지 않는 것도 들어야 하는 곳, 회사 하고 싶은 말 대신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라 2장 프레젠테이션으로 배우는 말하기의 기본 그냥 직원에서 말 잘하는 직원으로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단어의 함정 가슴을 울리는 건 말이 아니다 말 좀 못하면 어때? 3장 말하기의 8할은 준비 과정에서 결정된다 프레젠테이션, 모르니까 두렵다 정답은 없지만 더 나은 프레젠테이션은 있다 청중에게 답이 있다 듣는 사람에게 들을 명분을 주어라 내가 재미있어야 남도 재미있다 기획, 대체 어떻게 하는 건데? 콘셉트는 튀거나 기발한 것이 아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버려야 할 세 가지 제발, 원고는 쓰지 말아라 해본 말이 많아야 할 수 있는 말도 많은 법 4장 메시지는 쓰는 게 아니라 그리는 것 마우스 대신 펜을 들어라 나만의 말하기 지도를 그려라 한 번에 하나의 메시지만 좋은 자리에 순서 잡기 말은 뜨개질처럼 엮어야 한다 어려운 말은 듣기 싫은 말이다 5장 바로 써먹는 실전 말하기 비법 힘이 있는 말은 문장부터 다르다 짧은 말이 멀리 간다 가장 좋은 소리는 내 목소리다 밥처럼 끝까지 꼭꼭 씹어 삼키며 말하라 귀에 콕 꽂히는 말하기 비법 최고의 말하기 선생님, 쇼호스트 상대방의 언어로 말하라 듣는 이를 아바타로 만들지 마라 상대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라 좋은 말은 남의 입을 빌려라 6장 프레젠테이션의 주인공이 아닌 주인이 되어라 내 눈에만 보이는 이야기의 연결 고리 내 눈에만 보이는 숨은 힌트 찾기 나만의 플랜 B 만들기 메시지를 살아 숨 쉬게 하는 연출의 힘 나의 눈, 손, 입이 모두 도구 7장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오프라인처럼 말하기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에 앞서 알아야 할 것들 나 홀로 프레젠테이션에서 상대와의 거리 좁히기 비대면 프레젠테이션은 말하는 방법부터 다르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사전 장비 점검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에필로그 결국, 진심은 통한다 면접, 회의, 보고, 발표… 누구에게나 말하기가 중요해지는 순간이 온다 보통 회사원에서 시작해 프레젠테이션으로 100억 넘는 사업을 따낸 비결 말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주목과 관심을 받는다. 아나운서 버금가는 편안한 목소리와 명확한 발음과 똑 부러진 억양으로 말하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말 잘하는 법’ 과외라도 받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그런데 잠깐 생각해보면, 이런 의문이 든다. 그게 전부일까? 꼭 그렇게 해야만 할까? 《말하기가 능력이 될 때》의 저자는 이런 의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본인이 말과는 딱히 인연이 없던 회사원으로 시작해, 수백 회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담당하고 100억 원 넘는 사업을 따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타고난 능력이 없는 사람도 말을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재 신세계푸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그가, 방송인도 스피치 강사출신도 아닌 순도 100%의 회사원으로서 15분의 프레젠테이션의 판을 짜고 수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을 업으로 삼게 된 비결에는 정작 ‘말’이 없다. 그가 책에서 전하는 것은 ‘말 잘하는 법’이라기보다는 ‘잘 말하는 법’에 가깝다. 목적에 부합하는 메시지를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상황과 청중에 맞게 맥락을 정돈한 뒤, 차분하게 전달하는 것 말이다. 면접, 회의, 보고, 발표,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에게나 말하기가 중요한 순간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러한 자리는 이미지, 관계, 성과 등 중요한 것을 결정짓는 경우가 많다. 실전 말하기 전문가의 노하우를 꽉꽉 눌러 담은 이 책이 당신의 말하기를 변화시켜줄 것이다. 보통 회사원에서 ‘말 잘하는 회사원’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말하기 노하우 말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주목과 관심을 받는다. 아나운서 버금가는 편안한 목소리와 명확한 발음과 똑 부러진 억양으로 말하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말 잘하는 법’ 과외라도 받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그런데 잠깐 생각해보면, 이런 의문이 든다. 그게 전부일까? 꼭 그렇게 해야만 할까? 《말하기가 능력이 될 때》의 저자는 이런 의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여기에는 저자 자신의 경험이 반영되어 있다. 말과는 딱히 인연이 없던 회사원에서 시작해,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수백 회 담당하고 100억 원 넘는 사업을 따냈기 때문이다. 정부부처, 대기업 등을 거쳐 현재 신세계푸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그가, 방송인도 스피치 강사출신도 아닌 순도 100%의 회사원으로서 15분의 프레젠테이션의 판을 짜고 수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을 업으로 삼게 된 비결에는 정작 ‘말’이 없다. “지난 10여 년간 나는 경쟁 프레젠테이션, 행사 진행, 발표 등 사람들 앞에 서서 말할 기회가 많았다. 원래 말을 잘했을 거라는 오해도 종종 받는데, 그래서 말을 잘하는 비법이나 공식, 원고를 잘 외우는 팁 등을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가기도 한다. 으레 생각하듯 TV에 나오거나 전문적으로 말하는 직업을 가진 적이 없는, 그냥 회사원인 나로서는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막상 말로는 잘 안 되는 당신을 위한 실전 말하기 책 제목처럼 말하기를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만든 저자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이아름 부장은 실제 내로라하는 말하기 고수들이 경쟁하는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말 자체를 잘하려는 노력은 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어쩌면 ‘말 좀 틀리면 어때? 뜻만 잘 전달되면 문제없지’라는 쪽에 더 가까웠던 모습은 전형적인 전문 발표자들과 조금은 다른, 미운 오리 새끼 같은 모습에 가까웠을지도 모른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머릿속에 그려온 말 잘하는 사람 특유의 이미지부터 당장 지워야 한다.” 잘 차려입은 옷차림, 아나운서 같은 발음과 발성, 근사한 파워포인트 자료 같은 것들 말이다. 결국 ‘어떻게’ 하느냐보다 ‘왜’ 하느냐가 우선이라는 것이 저자가 누차 강조하는 지점이다. 같은 말이라도 목적과 이유, 배경, 듣는 사람과 장소까지 100% 똑같은 조건은 없기 때문이다. 무슨 이유로 내가 말을 하는지를 알고 준비한 다음에야 비로소 어떻게 말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진짜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은 마지막의 일이다. 말을 잘하는 방법은 생각을 견고하게 다듬어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다름 아니다. 책 전반에서는 말하기의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긴 하지만, 그보다는 논리 정연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맥락에 맞게 내용을 다듬어 메시지 전달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시대가 아무리 달라졌다고 해도, 말 한 마디가 가진 힘은 회사에서 여전히 크고 중요하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계속해서 등장해도, 많은 일이 말을 통해 이루어진다. 면접, 회의, 발표, 보고 등 회사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말하기가 중요해지는 순간은 마주하게 된다. 게다가 이런 자리는 보통 직장에서의 성과, 관계,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저자가 차근차근 익혀온 노하우는 말하기로 고민하는 많은 직장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대화의 기초부터 프레젠테이션 전략까지, 누구라도 ‘말잘러’가 될 수 있다 질문이 달라지면, 답을 찾아가는 과정도 달라진다. 그래서 이 책은 ‘말을 잘하는 법’이 아니라 ‘잘 말하는 법’을 얘기한다. 왜 잘 말해야 하는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영역에서는 회사로 대표되는 조직에서 말이 어떤 의미와 힘을 가지며 일상에서의 말하기와 다른 점을 살펴본다. 두 번째 영역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발표 형태이자 최고 난이도의 말하기로 꼽히는 ‘프레젠테이션’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말하기 전의 기본기를 다지는 법부터 내용을 구성하고 스토리를 기획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말을 잘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짚어본다. 각 단계별 팁도 담겨 있다. 바로 여기에 모든 말하기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봐도 좋다. 마지막으로는 어렵지 않게 연습할 수 있는 최소한의 말하기 비법과 발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공유한다. 이제는 낯설지 않은 일상이 된 온라인 면접, 발표 등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특징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비대면 맞춤 말하기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 그동안 사람들 앞에 서서 말하는 것이 두렵고 힘든 이유가 말을 잘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고 오해를 풀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누구에게나 ‘말잘러’가 될 수 있는 씨앗 하나쯤은 있다고. 자, 그럼 이제부터 실전형 말하기 전문가의 현장 노하우 속으로 들어가보자.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머릿속에 그려온 말 잘하는 사람 특유의 이미지부터 지워야 한다. 잘 차려입은 옷차림, 아나운서 같은 발음, 발성, 근사한 파워포인트 자료 같은 것들 말이다. 내게 말은 ‘어떻게’ 하느냐보다 ‘왜’ 하느냐가 우선이다. 같은 말이라도 목적과 이유, 배경, 듣는 사람과 장소까지 100퍼센트 똑같은 조건은 없기 때문이다. 무슨 이유로 말을 하는지를 알고 준비한 후에야 비로소 어떻게 말하는 것이 옳은지 답을 찾을 수 있다. 진짜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은 마지막의 일이다._프롤로그 그동안 사람들 앞에 서서 말하는 것이 두렵고 힘든 이유가 말을 잘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고 오해를 풀었으면 한다. 말을 잘하는 건 당신이 생각한 그런 게 아니다. 누구에게나 ‘말잘러’가 될 수 있는 씨앗 하나쯤은 있으며,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잘 말하는 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당신도 수많은 사람 앞에서 달변가로 거듭날 수 있다._프롤로그 말하는 시간과 정보의 양, 문장은 짧을수록 좋다. 그리고 시간 내에 본론부터 먼저 말해야 한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에 많이 올라오는 글 중 하나로 메신저에서 말하는 방식에 관한 내용이 있다. 무언가 제안하거나 부탁할 때 먼저 아이스브레이킹 차원에서 근황을 묻고 인사를 하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바로 본론부터 말하는 것이 나은지에 대한 토론 및 논쟁이다. 때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최대한 빠르게 본론으로 가는 걸 권한다. 그리고 빙빙 돌려서 말하는 건 정말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중 하나다._1장
모바일 트렌드 2019
미래의창 / 커넥팅랩, 박종일, 현경민, 정근호, 최형욱, 백채욱, 민준홍, 김영규, 선우진 (지은이)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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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
소설,일반
커넥팅랩, 박종일, 현경민, 정근호, 최형욱, 백채욱, 민준홍, 김영규, 선우진 (지은이)
5G 시대가 오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이미 5G를 주제로 한 TV 광고를 내보내기 시작했으며, 각종 언론 매체에서는 5G로 인해 변화될 이동통신 환경에 대해 수시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광고만 본다면 지금까지 누려왔던 이동통신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 ‘신세계’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5G는 LTE처럼 빠른 시일 내에 대중화될 수 있을까? LTE 휴대폰은 한국에서 상용화된 지 불과 7개월 만인 2012년 2월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50%를 넘어섰다. 5G가 이 정도 속도로 확산되면서 꿈에 그리던 새로운 세상이 조만간 도래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나 분명한 것은 5G가 비단 이동통신 업계뿐 아니라 이동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모든 산업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점이다. 한국은 1994년의 세계 최초 CDMA 상용화, 2007년 스마트폰 시대를 연 W-CDMA 상용화, 2011년 세계 최초 LTE 전국망 상용화를 통한 모바일 산업 급성장 등 지난 ‘세대’ 동안 늘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였다. 그리고 지금 5G 시대를 맞이하며, 모바일 기술 선도 국가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중국을 비롯한 새로운 도전자들이 자신들만의 기술로 모바일 산업의 패권을 쥐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은 이미 많은 부분에서 한국을 앞서고 있다. 누가 5G 시대의 모바일 시장을 선점할 것인가. 누가 이 시장의 지배자가 될 것인가. 2019년 5G 상용화를 계기로 막대한 미래 비즈니스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프롤로그 _ 지금 우리에게 5G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2019 전망 개요 1. 2019년 5G 시대가 열린다 5G란 무엇인가 | 5G는 무엇을 변화시키는가 2. 5G 시대의 킬러 서비스 AR과 VR 5G 시대 최대 수혜자 AR과 VR | AR·VR 콘텐츠 시장 전망 3. 더 똑똑해질 스마트폰과 새로운 디바이스 스마트폰, 내 손안의 AI 기기가 되다 | 5G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둘러싼 경쟁 | 5G 시대에 주인공이 될 새로운 디바이스 4.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 모빌리티 5G 시대 오토모티브 산업 | 커넥티드 카와 무인 자동차 시대 |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 5G 대중화와 물류 시스템의 변화 5. 5G로 새롭게 창출될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넘어 엣지 컴퓨팅의 시대로 | 새롭게 열릴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 5G로 떠오르는 공공 안전 비즈니스 6. 5G 시대 가장 뜨거운 감자, 망 중립성 인터넷 세상의 보이지 않는 손, 망 중립성 | 망 중립성을 흔드는 5G 핵심 기술, 네트워크 슬라이싱 | 글로벌 5G와 망 중립성 정책 동향 | 5G 시대 망 중립성이 내 삶에 미칠 영향 7. 5G 시대의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 결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 암호화폐의 실물경제 통용 | 데이터 주권을 사용자에게로 되돌리다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5G 시대 선점할 것인가, 쫓아갈 것인가 5G 시대가 오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이미 5G를 주제로 한 TV 광고를 내보내기 시작했으며, 각종 언론 매체에서는 5G로 인해 변화될 이동통신 환경에 대해 수시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광고만 본다면 지금까지 누려왔던 이동통신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 ‘신세계’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5G는 LTE처럼 빠른 시일 내에 대중화될 수 있을까? LTE 휴대폰은 한국에서 상용화된 지 불과 7개월 만인 2012년 2월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50%를 넘어섰다. 5G가 이 정도 속도로 확산되면서 꿈에 그리던 새로운 세상이 조만간 도래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러나 하나 분명한 것은 5G가 비단 이동통신 업계뿐 아니라 이동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모든 산업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점이다. 한국은 1994년의 세계 최초 CDMA 상용화, 2007년 스마트폰 시대를 연 W-CDMA 상용화, 2011년 세계 최초 LTE 전국망 상용화를 통한 모바일 산업 급성장 등 지난 ‘세대’ 동안 늘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였다. 그리고 지금 5G 시대를 맞이하며, 모바일 기술 선도 국가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중국을 비롯한 새로운 도전자들이 자신들만의 기술로 모바일 산업의 패권을 쥐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은 이미 많은 부분에서 한국을 앞서고 있다. 누가 5G 시대의 모바일 시장을 선점할 것인가. 누가 이 시장의 지배자가 될 것인가. 2019년 5G 상용화를 계기로 막대한 미래 비즈니스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5G 시대의 개막 5G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이라는 세 가지 특징 덕분에 LTE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고속.’ 최대 20Gbps, 실생활 체감 속도 최소 100Mbps가 가능하다. LTE와 비교했을 때 최대 속도가 20배에 달하며, 체감 속도 역시 최소 10배 이상이다. ‘초저지연.’ LTE에 비해 최대 10분의 1 수준으로 빠른 응답이 가능해진다. 이는 곧 실시간 서비스에 한층 더 가까워짐을 의미한다. ‘초연결.’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기기의 수가 엄청나게 많아진다. 인터넷과 연결되는 IoT 기기 수는 2017년 75억 대에서 2025년 251억 대로 늘어난다. 이를 통해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가 생길 것이 분명하다.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사실은 5G가 개인을 넘어 여러 산업과 지자체 등에서 필수적인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는 여러 정의가 있지만, 공장의 생산 설비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모든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기존과 확연히 차별화되는 혁신과 생산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술 요소로는 빅데이터, 로봇공학, AI, IoT 등이 거론되는데, 중요한 점은 이러한 기술 요소가 탑재된 기기들이 서로 ‘연결’된다는 데 있다. 즉, 통신 기술을 통해 사물들이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받아야 한다는 것이며, 이런 맥락에서 5G도 4차 산업혁명을 가능케 하는 필수 요소가 된다. 킬러 콘텐츠가 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5G 네트워크 시대에는 AR·VR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AR·VR은 시간당 가장 높은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5G 네트워크가 도입될 경우 LTE 대비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릴 수밖에 없다. 기존에 AR·VR 관련 콘텐츠 시장의 성장이 더뎠던 이유는 대용량 데이터를 전달할 수 없는 네트워크의 한계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제 5G 네트워크와 함께 360도 카메라로 찍은 현실감 있는 영상,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고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지연 없이 전달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기존에 불가능했던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AR과 VR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난 쌍방향적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특히 젊은 세대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VR산업협회는 국내 VR 시장 규모가 2020년 약 5조 7,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5G 네트워크 상용화 이후 AR?VR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국내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도 AR과 VR은 중요한 5G 콘텐츠다. 5G 시대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그들에게 AR과 VR은 5G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면서, 고객에게 혁신을 경험시켜줄 수 있는 중요한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더 똑똑해질 스마트 디바이스 전쟁 5G 시대를 선도할 스마트 디바이스 전쟁이 뜨겁다. 삼성전자와 중국 업체들은 ‘기술 선도 업체’라는 이미지를 걸고 세계 최초 5G 상용 스마트폰 타이틀 쟁취를 둘러싼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한 퀄컴, 삼성전자, 화웨이, 미디어텍 등은 5G 통신 모뎀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금까지 휴대폰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통신 네트워크가 5G 시대에는 새롭고 획기적인 디바이스로 확장될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IoT를 넘어 IoE(Internet of Everything) 시대를 열어주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을 선점하기 위한 싸움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최근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상황을 보면 아이폰을 만드는 미국의 애플과 갤럭시를 만드는 한국의 삼성전자, 그리고 최근 몇 년 새에 기술과 품질이 급격히 상승하며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중국 업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5G 시장에서도 이들 업체들이 최초 상용화나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9을 발표하면서 5G의 기술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겠다고 한 발언은 결국 다른 업체들, 특히 중국 업체들보다 빠르게 5G 상용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근 삼성전자의 위기감을 그대로 반영했다고도 볼 수 있다. 여기에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업체들 역시 ‘5G 세계 최초’ 타이틀은 놓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들 간의 개발 경쟁은 2019년 1분기에 판가름 날 전망이다. 커넥티드 카와 무인 자동차 시대 5G 시대의 모빌리티는 여러 산업 분야 중에서도 가장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커넥티드 카’로 일컬어지는 미래의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5G 연결을 지원하며, 많은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군집주행,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등의 기술 구현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미 미국, 일본, 한국, 유럽의 경쟁 기업들이 자율주행차 운행 기술을 상당 수준까지 올려놓은 상태고, 5G 시대를 맞아 본격적인 상용화 경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5G 시대의 모빌리티가 단순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넘어 ‘바퀴 달린 스마트폰’으로서 5G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점이다. 통신 업계는 커넥티드 카를 미래의 주요한 매출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이용자의 납부 요금이 통신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면, 앞으로는 시장에 새롭게 보급된 커넥티드 카의 수량만큼 월 이용료를 지불하는 계정이 생겨나게 될 것이다. 사용자는 차량을 처분할 때까지 5G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매우 안정적인 수입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통신 기업인 AT&T는 GM과 협업하여 이미 커넥티드 카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월 20달러 선이며, 멀티미디어 정보를 스트리밍할 수도 있고, 차량을 와이파이 핫스팟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많은 기업들의 투자와 발전으로 기술 구현 시기도 빠르게 앞당겨지고 있다. 이미 웨이모와 GM은 자사의 자율주행차를 필드에서 운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군집주행 기술의 경우 볼보, 다임러, 벤츠 등 상용차 업계에서 이미 시범 운행을 완료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의 시초로 볼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는 이미 2016년 출시를 완료하였다. 우리는 5G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는 2020년경부터 전혀 다른 형태의 모빌리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클라우드를 넘어 엣지 컴퓨팅 시대로 5G 시대를 맞이하며 엣지 컴퓨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5G 기술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 때문이다. 모바일 엣지 컴퓨팅은 엣지 컴퓨팅의 기술적인 장점을 취해 단순 무선 기지국을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로 진화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크게 3가지 장점으로 요약할 수 있다. 바로 데이터 과부하 방지, 실시간 서비스 제공, 개인 정보 보호 강화다. 모바일 엣지 컴퓨팅은 통신사업자 입장에서 볼 때 자사 인프라를 활용한 최적의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그런 만큼 통신사업자들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하다. 5G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자로서는 기술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런 의미에서 모바일 엣지 컴퓨팅을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분산 처리하면 과부하에 대비할 수 있으므로 5G 인프라 운영에 매우 큰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더불어 무선 기지국의 연산 기능을 통해 각 서비스별로 차별화된 처리를 제공함으로써 이를 수익 모델로 발전시킬 가능성도 크다. 5G 시대를 준비하며 마땅한 수익 모델이 없어 고민이 많은 통신사업자로서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기존 클라우드 관련 업체들 역시 가만히 있을 리 없다. 이미 인텔은 자사 주도의 모바일 엣지 컴퓨팅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선언하며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통신사업자인 KT와도 MOU를 체결하고, 5G B2C?B2B 서비스를 위한 인텔 엣지 플랫폼 아키텍처 및 성능 최적화 기술을 검증하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기존 중앙 집중형 클라우드 강자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움직임 역시 빨라지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클라우드 플랫폼인 아마존의 AWS는 ‘AWS 그린그래스’, ‘AWS IoT 코어’ 등의 서비스를 내놓으며, 엣지 컴퓨팅을 좀 더 유연하게 지원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인텔리전트 코어, 인텔리전트 엣지’라는 전략 아래, 엣지 컴퓨팅에 대응하는 ‘애저 IoT 엣지’를 내놓으며 애저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모바일 엣지 컴퓨팅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기존 강자들의 싸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5G 시대 망 중립성의 변수 네트워크 슬라이싱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5G 시대의 핵심 기술이다. 쉽게 말해 네트워크 도로를 ‘논리적’으로 확장시키는 기술이다. 도로의 폭은 그대로 두고 차선을 늘리는 게 요점이다. 개별 차선의 폭이 좁아진 만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차선별로 다니는 차량의 종류를 제한한다. 5G 시대에 접어들면서 네트워크를 잘게 나누는 과정이 왜 필요할까? 5G 시대에는 3G와 4G 시대에 구현되지 못했던 다양한 서비스들의 ‘유즈 케이스(use case)’가 나타날 것이며, 이에 따라 네트워크도 다양화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네트워크 슬라이싱이 망 중립성을 위배하는 기술이라는 점이다. 네트워크를 보유한 통신사업자가 네트워크를 자의적으로 운용하는 것을 전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통신사업자가 자율주행차를 생산하는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일정 금액을 투자받았다고 해보자. 이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통신사가 받는 금액의 규모에 따라 차선 할당을 자의적으로 분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자율주행차의 트래픽을 전송하는 네트워크 차선을 늘리면 다른 차선의 폭은 더욱 줄어들기 마련이다.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은 도로의 폭을 물리적으로 넓힌 것이 아니라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2차선의 폭을 4차선이 되게끔 이미 폭을 좁혀놓은 상황에서 추가로 폭을 좁힌다면, 다른 차선의 이용 환경은 더욱 악화된다는 한계가 필연적으로 뒤따른다. 폭이 좁아진 차선으로 달려야 하는, 다른 네트워크 차선 이용자들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이 망 운영의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그동안 통신 네트워크는 단순히 콘텐츠를 전송하는 ‘덤 파이프’ 역할만 하도록 강요받았지만,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파이프’로 거듭나면 4차 산업혁명의 동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통신사업자들에게 망 중립성은 기술의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망 중립성 원칙은 2010년대 초반 3G 시절 정립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5G 시대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G 시대, 망 중립성 원칙을 둘러싼 논쟁은 어떻게 될 것인가? 5G와 블록체인 기술의 강력한 결합 5G 시대가 시작되면 네트워크 접속 환경이 개선되면서 IoT 산업이 가파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IoT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어 데이터를 주고받는 수준을 넘어 주체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형태로 발전할 것이다. IoT 세탁기가 직접 세재를 주문하고, IoT 냉장고가 우유를 주문하게 되는 것이다. 사용자의 판단이 배제된 IoT 기기의 의사결정에는 신뢰가 담보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IoT 세탁기가 불필요한 상황에서 세재를 주문하거나 자신이 담당하는 물품이 아닌 우유를 구매할 수도 있다. 심지어 해킹으로 인하여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할 수도 있다. 실제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원격 조종당하며 해커들의 명령을 수행하는 ‘좀비 PC’처럼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 IoT’도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의 IoT 기기들은 저사양으로 설계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업데이트가 불가능하여 PC보다 보안이 취약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 TV나 CCTV를 해킹하여 사생활 영상을 유출하거나, 아동용 장난감 기기를 해킹해서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를 해킹한 사례가 있었다. 보안 컨퍼런스 블랙햇 2015에서는 원격으로 주행 중인 차량을 해킹하여 와이퍼와 같은 보조기능 작동부터 엔진 정지까지 시연한 적도 있었다. 가정에서 이용하게 될 다양한 IoT 기기부터 스마트 카와 향후의 스마트 시티까지 생각한다면 디바이스 보안은 분명히 선결되어야 할 과제다. 블록체인은 IoT의 보안을 강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또한 5G라는 대용량 네트워크에 올라타는 디바이스와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블록체인 기반 ID 체계는 효용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초고속’은 말 그대로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특징이다. 최대 20Gbps, 실생활 체감 속도 최소 100Mbps가 가능하다. LTE와 비교했을 때 최대 속도가 20배에 달하며, 체감 속도 역시 최소 10배 이상이다. 다운로드 속도를 비교할 때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영화를 다운로드하는 시간을 예로 드는 경우가 많은데, 2GB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할 때 LTE로는 약 16초가 걸리는 것에 비해 5G를 통해서는 0.8초면 완료된다. 한국은 2018년 6월 5G에 활용될 3.5GHz 대역과 28GHz 대역에 대한 경매를 종료했으며, 미국은 2018년 말 경매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많은 국가에서 주파수 경매를 진행했거나 2019년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상용화 시기는 각국의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현황과 이동통신사 간 경쟁 상황에 따라 다르다. 시기상으로 보았을 때 가장 먼저 상용화를 한 국가는 미국이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과 AT&T는 2018년 초부터 연내 상용화를 선언하고 서비스가 제공될 후보 도시들을 발표했으며, 버라이즌은 2018년 10월 ‘5G Home’이라는 서비스를 정식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말 잘하는 사람은 뭘 해도 다르다
경성라인 / 다카나시 케이이치로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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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나시 케이이치로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어떤 내용을, 얼마나 논리정연하게,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를 자세히 기술하였다. 아울러 '퍼블릭 스피킹', 즉 ① 특별한 장소에서 ② 제한된 시간 속에 ③ 한 가지 테마에 관해 ④ 논리 정연한 내용을 ⑤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논리력', '표현력', '이해력', '대응력'이 필요함을 일일이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서문 대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1. ‘말이 서툴다.’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은 사라져야 한다 2. ‘말이 서툴다.’는 것은 ‘나는 바보다.’라는 말과 같다 3. 더듬거리며 말해도 말을 잘하는 사람은 있다 4. 대화는 인간관계의 윤활유다 5. 대화는 상대에 대한 배려로부터 시작된다 6. 하루아침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없다 7. 대화에 능숙한 사람은 이것이 다르다 8. 정보의 취사선택을 위한 조건 9.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말의 ‘주고받음’이 아닌 ‘들어주는 것’이다 10. ‘잘 들어주는 사람’이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11. 퍼블릭 스피킹에 필요한 ‘4가지 대화 능력’ 12. ‘대화의 4요소’를 연습해야 한다 1장 논리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1. 자기소개로 자신의 논리력을 측정하자 2. 잡담과 퍼블릭 스피킹의 차이를 인식하자 3. 주제를 정한 후 결론을 생각하고 설명하는 습관을 갖자 4. ‘육하원칙(5W 1H)’를 확립하자 5. 수사어와 추상어를 줄이고 정서적인 대화에서 논리적인 대화로 이끌어야 한다 6.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신문을 정독하자 7. 화제의 풍부함은 체험의 많고 적음에 좌우된다 8. 논리적으로 말하기 위한 연습, 문장으로 써서 낭독한다 9. ‘자신의 정보’를 정리한다―대단한 경험을 한 적이 없는 사람은 없다 10. ‘외부정보’를 정리한다―정보의 홍수에 빠지지 않기 위해 11. 신문으로 ‘결론을 이끌어내는 연습’을 하자 연습과제 2장 표현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1. 듣는 사람의 기분, 입장, 상황을 생각해서 전달하자 2. 대화의 기본인 ‘기승전결’을 익히자 3. ‘대화의 4가지 요소‘와 ‘제목 → 에피소드 → 결론’의 흐름을 이해하자 4. 어휘를 늘려서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말하자 5. ‘~지만’, ‘~데’는 자제하고 문장은 짧은 편이 좋다 6. 자연스러운 높낮이로 말하자 7. 효과적인 세 가지 ‘호흡’ 사용법 8. ‘사실’과 ‘의견’과 ‘감상’을 구별하자 9. 말을 하면 반드시 결말까지, 상대방의 불쾌감을 제거하자 10. 표정, 몸짓, 손짓으로 대화를 보강하자 (연습과제) 3장 이해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1.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2. 듣기 능력 향상을 위해 집중해서 듣는 기회를 늘리자 3. 일상의 대화에서도 주제 이외의 것에 신경을 쓰지 말자 4. 5분간 집중력 테스트로 귀에 신경을 집중하는 방법을 익히자 5. ‘듣고 있다’ 는 사인은 말하는 사람을 신나게 한다 6. 시선의 높이를 정해서 상대방의 부담감을 덜어준다 7. 주제를 빨리 파악하기 위해 질문을 전제로 듣는다 8. ‘사실’과 ‘의견, 감상’을 구별하면서 들어라 9. 왕성한 호기심과 열린 마음으로 듣자 10. 메모하면서 듣기, 머리로 이해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자 11. 메모는 제목을 붙인 후 정리하며 듣자 (연습과제) 4장 대응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1. ‘짐작’과 ‘선입관’을 배제하자 2. 다음 질문은 상대의 말 속에서 찾아라 3. 무엇을 묻고 있는가―질문의 요지를 주의 깊게 파악한다 4. 대화의 분위기는 ‘장단’에 달려 있다 5.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6. ‘들으려는 자세’와 ‘대화할 준비’ 7. 찬성, 반대의 의견표시는 반드시 이유를 말한다 8. 자연스러운 질문과 대답을 위해 문답을 예상해 두자 (연습과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목적을 가지고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고, 축적시켜야 한다 사람들 앞에서 긴장하지 않고 말할 수는 없을까, 혹은 그 어느 사람과도 거부감 없이 대화를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말을 잘하게 되거나, 상대방의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며 나름대로의 꾸준한 노력과 경험을 쌓아야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말을 잘하기 위해서, 또는 좋은 대화 상대가 되기 위해서 평소에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젊은 사람들에게 항상 세 가지를 강조해 왔다고 한다.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서툴러도 좋다.’, ‘실수를 하라.’이다. 말을 잘하려는 초조함이 결과적으로 말이 서툰 사람으로 되는 것이며, 능숙하게 하려는 다급함이 중요한 것을 빠뜨리게 만드는 것이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실수를 초래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말하는 법만 연습한다고 해서 말이 느는 것이 아니다. 대화는 자신의 전부를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아무리 겉을 화려하게 장식해도 말하는 내용이 부실하면 상대방은 바로 알아차린다. 어떤 내용을, 얼마나 논리 정연하게, 어떻게 이끌어가는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될수록 많은 대화의 주제(화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금 우리는 무한한 정보의 시대에 살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외부에서 정보가 일방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목적이 없으면 정보에 휩쓸려 혼란스러울 따름이다. 목적을 가지고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고, 축적시킬 필요가 있다. 정리되고 축적된 정보가 ‘화제’가 되기 때문이다. 이 풍부한 화제가 우리들의 대화를 내실 있고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당신에게 필요하고 적합한 정보를 선택하고 정리해서 저장시켜 놓는 것이 말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이다. 퍼블릭 스피킹에 필요한 4가지 대화 능력 이 책의 저자는 대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논리력’, ‘표현력’, ‘이해력’, ‘대응력’이라는 4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다. 첫째, 논리력은 생각나는 대로 장황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목적을 가지고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전달하기 위한 준비로써 필요한 능력이다. 둘째, 표현력은 문자 그대로 이쪽의 생각, 의견, 감상 등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요구되는 힘이다. 설득력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설득력은 달라진다. 단어의 선택이나 전개력의 차이에 따라 설득력이 커지거나 표정, 몸짓, 손짓도 상대를 이해시키는 요소가 된다. 셋째, 이해력은 ‘듣는 힘’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잡념 없이 상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는 힘인 것이다. 넷째, 대응력은 상대의 반응에 대해 적절히 대답하는 힘이다. 복수의 사람들의 대화에서는 서로가 반응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상대의 이야기를 이해해도 적절히 반응하지 않으면 대화는 그것으로 끝나버린다. 대응력은 대화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논리력, 표현력, 이해력, 대응력이 상관관계를 가지고 잘 어울리는 것이 멋진 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떤 내용을, 얼마나 논리정연하게,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를 자세히 기술하였다. 아울러 '퍼블릭 스피킹', 즉 ① 특별한 장소에서 ② 제한된 시간 속에 ③ 한 가지 테마에 관해 ④ 논리 정연한 내용을 ⑤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논리력', '표현력', '이해력', '대응력'이 필요함을 일일이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대화를 할 때에 지레짐작은 금물이다. 말의 처음 부분만 듣고는 반응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사람의 말을 도중에 가로채는 사람이다. 머리 회전은 빠를지 모르지만 지레짐작으로 상대 이야기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말끝을 돌리면 누구라도 기분이 상할 것이다. 일상의 잡담에서는 말이 어디로 흘러가든 별 상관이 없다. 그러나 퍼블릭 스피킹 장소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서로가 무언가 배우고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다.대화에 있어서 모든 사람이 주도권을 쥐고 싶어 할 것이다. 가능하면 대화의 중심에 있고 싶어 하는 것도 인지상정이다. 특히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이럴 때가 인내해야 할 때이다.말을 다 들으면 5초 정도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천천히 말을 시작해야 한다. 잠깐 동안 참는 것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갈 수 있는 비결이다. 지레짐작을 해서 득이 될 것은 하나도 없다. 지레짐작은 피해야 한다.-본문 중에서-
사장의 일
쌤앤파커스 / 하마구치 다카노리 글, 김하경 옮김 /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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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하마구치 다카노리 글, 김하경 옮김
사장으로 살아가는 당신에게, 사장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바치는 책!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사장은 동경과 부러움의 대상일 것이다. 하지만 사장이라는 자리는 결코 녹록지 않다. “잘되면 잘되는 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힘든 것이 사장”이라는 어떤 이의 고백은 애처롭게까지 느껴진다. 어디 그뿐인가. 돈이 있다고, 실력이 뛰어나다고, 누구나 사장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섣불리 속내를 털어놓을 수 없다는 외로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책임감, 어떤 위기에서든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 모두 사장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사장이라면 마땅히 품어야 할 사명과 더불어, 책임을 현명하게 감당하게 해줄 지혜의 말을 담고 있다. 지금 사장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조직의 앞날을 내다볼 통찰이, 사장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사장의 무게를 다시 한 번 실감할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사장이 느끼는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사장이라면 품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를 세세히 짚어줌으로써, 사장뿐 아니라 조직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사장의 길’을 보여준다.프롤로그. 영원한 사장으로 남고 싶은 당신에게 1부. 사장의 힘을 키워라 1장. 사장의 자계自戒 : 성공을 경계하고 끊임없이 돌아보라 001 눈이 내리는 것도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는가? 002 ‘우연한 성공’에 안주하고 있진 않은가? 003 혹시 귀를 막고 있진 않은가? 004 지금 90점에 만족하고 있진 않은가? 005 자신이 상위 1%에 속한다고 생각하는가? 006 진정한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가? 007 능력을 올바른 방향으로 발휘하고 있는가? 008 직원의 월급을 인건비라고 생각하는가? 009 당신의 월급은 몇 번째인가? 010 공과 사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는가? 011 아직도 특별한 성공 요인을 찾아 헤매고 있는가? 012 일상을 지탱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하는가? 2장. 사장의 정신력 : 의지를 넘어서는 경쟁력은 없다 013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누구도 할 수 없을 만큼 하는가? 014 장사를 부끄럽게 여긴 적은 없는가? 015‘돈’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는가? 016 회사를 경영하는 진짜 이유를 잊지 마라 017 사람을 얼마나 이해하고자 하는가? 018 당신의 회사는 약자인가, 강자인가? 019 지금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가? 020 ‘조금만 더!’라는 공식을 기억하라 021 사회에 공헌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022 일곱 가지 정신적 장벽을 극복하라 3장. 사장의 기술력 : 일로 당신을 따르게 하라 023 사장에 걸맞은 실력을 갖추고 있는가? 024 지금 당장 비즈니스 설계도를 그려라 025 비즈니스 설계자로서 매일같이 훈련하고 있는가? 026 ‘경영의 12가지 분야’를 점검하고 있는가? 027 경영에 필요한 ‘세 가지 능력’을 갖췄는가? 028 지금 적합한 과제를 부여하고 있는가? 029 당신의 뜻을 제대로 전하고 있는가? 030 글로 당신의 의지를 전하라 031 자신의 사업을 ‘1분’ 안에 설명할 수 있는가? 032 관계를 맺는 가장 큰 힘에 주목하라 4장. 사장의 행동력 : 당신의 행동이 모두의 운명을 바꾼다 033 바쁘다는 핑계로 정작 중요한 일을 피하진 않는가? 034 ‘민첩함’이 몸에 배어 있는가? 035 할 수 있고 없고가 아니라, 하는가 하지 않는가를 따져라 036 한 가지 행동으로 두 가지 이상의 효과를 노려라 037 효과 없는 효율은 의미가 없다 038 ‘작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큰 노력’을 하라 039 하루에 14시간 이상을 일에 투자하는가? 040 혹시 ‘아래’를 보고 있진 않은가? 041 아직도 성공의 ‘지름길’을 찾아 헤매는가? 042 누구보다 먼저 ‘변화’를 찾아 나서라 5장. 사장의 업業 : 반드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 043 마음, 기술, 육체를 갈고닦아라 044 경영의 본질을 결코 잊지 마라 045 행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가? 046 당신의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를 찾아라 047 ‘사업계획서’를 빼놓지 않고 작성하는가? 048 ‘망원경’과 ‘현미경’을 모두 가지고 있는가? 049 사장으로서 세 가지 자유를 누리고 있는가? 050 스스로 일을 손에서 놓고 있는가? 051 미래를 보고 방향키를 틀어라 052 오늘 3년 후에 살아남을 이유를 만들고 있는가? 053 결정을 내리는 것은 사장의 몫이다 054 내 안의 자만심과 끊임없이 싸워라 2부. 경영의 힘을 키워라 6장. 상품의 힘 :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라 055 모든 회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다 056 절대적 가치와 상대적 가치를 모두 확보하라 057 처음부터 성공할 거라 믿는다면 오산이다 058 이해하기 쉬운 상품을 만들고 있는가? 059당신의 회사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 060 포지셔닝과 미션을 ‘함께’ 고려하라 061 얼마나 고민한 끝에 정한 가격인가? 7장. 영업의 힘 : 성공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서 시작된다 062 ‘판매력’을 꾸준히 갈고닦고 있는가? 063 고객은 가장 소중한 친구다 064 ‘매출의 3대 요소’부터 점검하라 065 최고의 영업맨이 되어라 066 팔리지 않는 이유를 상품 탓으로 돌리지 않는가? 067 ‘고객 장부’의 가치를 알고 있는가? 068 연애하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라 069 고객의 ‘행렬’로 회사의 존재감을 입증하라 070 홈페이지는 회사의 얼굴이다 071 궤도에 오르기까지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치려면? 072 고객과 회사의 접점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073 고객의 클레임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8장. 관리의 힘 : 먼저 조직의 전체를 관찰하라 074 ‘재무3표’의 흐름을 이해하는가? 075 ‘자금운용표’로 자금의 흐름을 예측하라 076 자금을 창출하는 법을 찾고 있는가? 077 쉽게 자금을 빌리지 마라 078 매출을 수치로만 판단하지 마라 079 우물을 파고 있는가? 080 지불을 1초라도 미룬 적은 없는가? 081 ‘간접 부문’이 15%를 넘어섰는가? 082 ‘자동판매기’는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083 10원의 무게를 느끼는가? 084 ‘내가 없으면 안 돼’라고 생각하는가? 9. 매니지먼트의 힘 : 인재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것이다 085 팀을 만드는 것도 사장의 일이다 086 자립형 팀을 이상형으로 삼아라 087 끊임없이 사업관을 공유하라 088 당신에게는 오른팔이 있는가? 089 험담하지 않는 순간 팀은 달라진다 090 직원을 진정한 ‘파트너’로 대하고 있는가? 091 직원의 의욕을 매니지먼트하라 092 당신이 없어도 회사는 돌아갈 수 있다 093 직원이 성장하지 못하는 것은 누구의 책임인가? 094 같은 말을 1,000번씩 되풀이할 각오를 하라 095 작은 회사라서 가능한 ‘채용전략’을 찾아라 096 당신의 말과 행동에 문제는 없는가? 10장. 이익과 투자의 힘 : 얼마를 버느냐보다 벌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하라 097 ‘이익 공식’대로 움직이는가? 098 왜 이익을 내야 하는가? 099 몇 가지 종류의 ‘이익’을 취하고 있는가? 100 ‘지불 전 이익’을 의식하는가? 101 목표이익률을 몇 퍼센트로 설정하는가? 102 이익을 어떤 식으로 재투자하는가? 103 ‘투자 감각’을 꾸준히 연마하고 있는가? 104 당신의 ‘가장 현명한 투자처’는 무엇인가? 105 돈이 들어올수록 세금에 대비하라 106 세금의 진정한 의미를 잊지 마라 11장. 위기 대처의 힘 : 막다른 곳에서 힘이 나는 법이다 107 지금 우리 회사는 얼마나 위험한가? 108 ‘100-1=99’라고 생각하는가? 109 범죄의 유혹을 일찌감치 방지하라 110 ‘자본 정책’을 철저히 하라 111 ‘전문가 집단’을 보유하고 있는가? 112 현금보유액에 집착하라 113 고객 한 명에 대한 의존도가 26% 이상인가? 114 내일의 매출이 확실한가? 115 ‘현금 장사’를 하는가? 116 고객을 선택할 용기를 갖춰라 117 먼저 내부의 변화에 민감해져라 118 ‘숫자에 약하다’고 말하지 않는가? 119 마음속에 물러설 곳을 정해두었는가? 120 모든 성장에는 ‘끝’이 있다 121 모방당할 각오가 되어 있는가? 122 당연한 사실을 알고만 있는가, 실천하고 있는가 에필로그 사장의 일이 미래를 바꾼다사장이 흔들리면 회사가 흔들린다! “오늘 하루, 나는 사장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가?” 수십 권의 경영전략서, 리더십 이론들이 채우지 못한 간결하지만 강력한 경영의 지혜 모든 책임과 정면으로 맞설 준비가 되어 있는가? 사장으로 살아가는 당신에게, 사장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바치는 책!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사장은 동경과 부러움의 대상일 것이다. 하지만 사장이라는 자리는 결코 녹록지 않다. “잘되면 잘되는 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힘든 것이 사장”이라는 어떤 이의 고백은 애처롭게까지 느껴진다. 어디 그뿐인가. 돈이 있다고, 실력이 뛰어나다고, 누구나 사장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섣불리 속내를 털어놓을 수 없다는 외로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책임감, 어떤 위기에서든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 모두 사장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사장의 일이, 본분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사장이 되기를 꿈꾼다. 현역에서 활동하는 사장들도 예외는 아니다. 회사가 성장궤도에 오르거나 유명해지면, 모든 것이 자신의 능력이라 믿고 초심을 잃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자신이 진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잊어버리는 것이다. 이 책은 사장이라면 마땅히 품어야 할 사명과 더불어, 책임을 현명하게 감당하게 해줄 지혜의 말을 담고 있다. 지금 사장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조직의 앞날을 내다볼 통찰이, 사장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사장의 무게를 다시 한 번 실감할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끊임없이 나아가되, 끊임없이 돌아봐야 하는 ‘사장의 도道’를 말하다! 누구와도 상의할 수 없는, 오늘도 홀로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책 저마다 상황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수많은 사장들이 겪고 있는 고충이나 무게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경영 컨설턴트로서 수천 곳이 넘는 기업의 흥망성쇠를 경험해온 저자는, 자신이 직접 목도한 리더들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사장이 진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진정성 있게 풀어낸다. 그중에서도 그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주장하는 것은, 사장의 그릇이 회사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실. 일시적인 성공은 개인의 능력이나 운으로 가능할지 몰라도, 그 성공을 지속하는 것은 사장의 책임이다. 사장이, 리더가 바로 서지 못하면, 하루아침에 흔들리는 것이 회사요, 경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사장의 일’을 통해, 사장이 갖춰야 할 자질과 리더십, 경영의 지혜를 제시한다. 아울러 사장에 대한 공감과 격려도 빼놓지 않는다. 회사가 성장할수록 사장이 감내해야 할 몫은 커지기 마련. 이는 누구도 해결해줄 수 없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기에, 사장이야말로 무엇보다 큰 가치와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사장의 일이라고 해서 반드시 사장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사장이 느끼는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사장이라면 품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를 세세히 짚어줌으로써, 사장뿐 아니라 조직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사장의 길’을 보여준다. 지금 사장으로 뛰고 있는 이들에게는 강력한 위로와 지혜가, 사장의 의중을 헤아리고 일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홍차와 장미의 나날
다산책방 / 모리 마리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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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모리 마리 (지은이), 이지수 (옮긴이)
모리 마리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사노 요코, 미시마 유키오 등 최고의 작가들로부터 사랑받은 작가다. 나쓰메 소세키와 쌍벽을 이룬 대문호인 아버지(모리 오가이)를 두고 남부럽지 않은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성년이 된 이후 두 번의 이혼과 가난한 살림으로 어려운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는 결코 현실에 좌절하거나 비관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 행복을 가꿔나갔다. 행복을 위한 첫 번째 원칙은 바로 하루 세끼 식사는 맛있고 근사하게 할 것! <홍차와 장미의 나날>은 스승 같은 사람이 성의로 건넨 음식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차 없이 비난하는 괴짜 미식가의 탐식일지인 동시에, 때로는 곤란하고 때로는 유쾌한 다채로우면서도 평범한 일상을 담은 에세이다. 거기서 우리는 모리 마리의 행복의 비법을 발견할 수 있는데, 아무리 곤란하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맛있는 것 앞에서는 누구나 솔직해지고 행복을 되찾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삼시세끼 먹고 싶은 걸 생각하고 그걸 먹는다는 건, 다시 말해 누구나 하루 세 번만큼은 자신만의 행복의 순간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게 무엇인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삶을 결코 진흙탕으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때로는 뻔뻔하지만 누구보다 솔직하고 당당한 모리 마리의 식사 철학, 그리고 행복론은 삶에 서툰 어른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옮긴이 서문 정신적 귀족이 만드는 우아한 세계 1 사랑스러운 먹보 메이지풍 서양요리와 양배추말이 | 오이무침과 그 외 요리에 관한 의견 | 아침의 작은 새 | 요사노 시게루 씨의 편지 | 료고쿠의 추억 | 간다 세이요켄의 주인 이야기 | 요시무라 마리의 | 사이세이를 닮은 개와 차가운 장어 요리 | 나의 생일 | 단 가즈오와 돼지 귀 요리 2 요리 자랑 요리 비망록 | 하루하루 속 즐거움 | 뱀과 알?나의 결혼 전후 | 즐거운 나날 | 오요시 님의 요리 3 추억의 맛 수유나무와 나무딸기 | 라임 | 파리 레스토랑에서의 팁 | 백목련 나무와 초콜릿 | 잃어버린 편지 | 아버지가 좋아했던 채소 요리 | 아버지에 대해 | 애지중지 자란 아가씨 | 얼음 조각 | 초밥집 주인 기요조와 오하마 | 파리에서 먹었던 요리들 | 시모키타자와 일대의 가게들과 나 4 일상다반사 르 팽 드 메나지 | 어느 날의 저녁 식사.등번호 90번의 감도 | 나의 크로켓 | 성인의 사귐 | 코카콜라 중독 | 커피가 안 맞는 체질 | 침대 위에서 요리하기 | 왠지 모르게 시시한 날 | 이상한 행복.감상적인 아나운서가 싫을 뿐 5 홍차와 장미의 나날 아버지가 있었던 장소.추억 속의 산책길 | 다정함을 가르쳐준 하얀 제비꽃 책갈피 | 양아버지가 된 이치카와 단주로 | 궁중의 과자 | 파파에 대해 | 초콜릿 음료 | 파리의 추억 | 파리의 카페 | 파리의 쿠페와 프뤼니에의 생굴 | 지루한 독일 오페라의 막간 | 동글동글한 딸기 | 프린세스의 아침 | 후지키친과 나가이 가후의 안개 | 계속 먹고 싶은 살구타르틀레트 | 홍차와 장미의 나날 엮은이 후기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으면 소설이 안 써진다” 해설 모리 마리 최강 전설“나는 모리 마리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바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계는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멋대로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점을요.” _사노 요코(『사는 게 뭐라고』, 『100만 번 산 고양이』 작가) “우리는 모두 사금처럼 반짝이는 순간들을 갖고 있다” 모리 마리가 전해주는 행복의 비밀 여기 누가 봐도 대책 없이 곤란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 두 번의 이혼에 가난한 살림, 집은 정리가 안 돼 바닥이 보이지 않고 여기저기 방치한 꽃들은 저절로 드라이플라워가 될 지경. 주변 사람들은 걱정으로 밤잠까지 설치는데, 정작 본인은 무사태평 장미꽃이 새겨진 화려한 찻잔에 홍차만 달여 마시고 있다.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와 상관없이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는 바로 일본의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모리 마리다. 미시마 유키오로부터 “가와바타 야스나리에 버금가는 관능미와 섬세함을 갖췄다”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뛰어난 문장가이자, 나쓰메 소세키와 쌍벽을 이루는 대문호 모리 오가이를 아버지로 둔 휘황한 이력을 가진 모리 마리지만, 인생은 결코 쉽거나 아름답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그는 화려했던 과거와 초라한 현실을 비교해 좌절하는 대신, 맛있는 것을 먹고 요리를 하거나, 홍차 한 잔의 여유와 장미 한 송이의 사치를 즐기는 등 자신이 취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로 삶을 채워나갔다. 사금(砂金) 하나하나는 지극히 미미하지만 손바닥 가득 모으면 무엇보다 찬란하게 반짝인다. 하루하루의 작은 행복들로 자기 인생을 빛나는 것으로 만들 줄 알았던 모리 마리의 일상을 지켜보노라면, 어느덧 우리 손바닥 위에도 사금처럼 잘지만 선명하게 반짝이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괜찮아, 먹고 싶은 건 매일 있으니까! 좀 서툰 인생도 맛있는 음식 앞에선 순식간에 근사해진다 『홍차와 장미의 나날』은 모리 마리의 대표적인 취향인 탐식(貪食)과 미식(美食)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그런데 취향만큼 그 사람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건 없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게 뭔지, 삶에서 무엇을 중시하며, 평소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선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책이 단순히 맛있는 음식만을 다룬 에세이가 아닌 이유다. 유년 시절의 추억부터 친구들과 얽힌 때로는 곤란하고 때로는 유쾌한 에피소드들까지, 모리 마리의 일상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그의 솔직한 매력과 취향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달콤한 살구타르틀레트 앞에서는 입을 잔뜩 벌리고 “나는 한 마리 육식동물이다”라고 선언하기도 하고, 맛없는 햄버그스테이크를 받아들고 “이게 아냐. 이건 싫어!”라고 화를 내며 툴툴거리기도 한다. 아버지처럼 자신을 아껴준 은사인 시인 무로우 사이세이가 애써 건넨 장어 요리를 두고 “모양부터 질렸다”라고 신랄한 독설을 거침없이 내뱉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젓다가도 괜스레 웃음을 짓게 된다. 또 스스로를 “넘치게 훌륭해서 훌륭함이 거스름돈을 내줄 정도”의 미식가로 자처하면서도 “잘난 체하는 사람보다 그저 좋아하는 음식이 많고, 먹을 때 즐거워할 줄 아는 사람이 훨씬 행복하다”라고 말하는 모습에서는 행복에 대한 모리 마리 특유의 철학을 느낄 수 있다. 맛있는 것 앞에서만큼은 누구라도 ‘무장해제’가 된 채 솔직한 모습을 보인다. 매끼 자기 취향의 ‘먹고 싶은 걸’ 먹는다는 것은 가장 솔직하게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이다. 혼자서 먹든 친한 친구들과 왁자지껄 떠들며 먹든,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기는 것이야말로 때때로 좀 서툴거나 곤란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생을 매일매일 그리고 순식간에 근사하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이라고, 모리 마리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어른’ 되기가 여전히 서툰 이들에게 건네는 뻔뻔한 나르시시스트의 당당한 위로 누구나 나이가 들면 어른이 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인생은 곤란한 일들의 연속이다. 오늘날 ‘YOLO(욜로)’나 ‘소확행’이 가장 중요한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당장의 만족만 좇는 모습이 ‘철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진학, 취직, 결혼, 육아… 사회적 기준을 좇지 않으면 큰일이 나는 것처럼. 그런데 그런 어른이 되면 행복할까? 모리 마리는 당당하게 이렇게 말한다. “여태껏 마음이 어른스러워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이제 죽을 때까지 어른이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다기보다 언제까지나 자기 자신이 세상에서 최고인, 곤란한 인간인 것 같다. 쓸 수 있는 약도 없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나 자신만 생각할 테지!” 행복의 핵심은 바로 ‘나 자신으로 사는 것’에 있다. 모리 마리는 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홍차와 장미의 나날』에는 ‘어린 아이인 채로 몸만 어른이 된 사람’이라는 평가처럼 시종일관 철없고 제멋대로에, 하고 싶은 건 기어이 하고, 하기 싫은 건 떠넘기는 뻔뻔한 매력이 드러난다. 바람난 남편도, 따분한 남편도 참지 않고 이혼을 감행하고, ‘호화로운 가난의 미학’을 외치며 궁핍한 살림 속에서도 자기 취향을 포기하지 않을 만큼, 모리 마리는 세상에서 자기 행복이 가장 중요한 사랑스러운 나르시시스트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게 무엇인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삶을 결코 진흙탕으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모리 마리의 당당한 행복론은 ‘어른 되기’를, 타인의 눈치 보기를 강요받는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지금 모습도 괜찮다고, 아니 좀 더 뻔뻔해져도 충분히 멋지게 사는 거라고 말이다.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삶을 결코 진흙탕으로 만들지 않는다. 설령 그것이 남들에게는 진짜 사금이 아니라 구리나 운모라 하더라도, 이 정신적 귀족은 틀림없이 공상의 세계에서 찬란한 금빛을 확인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모리 마리를 부러워해야 할 진짜 이유다._〈옮긴이 서문〉 네모나고 묘하게 정교한 접시에 담긴 햄버그는 쓸데없는 것들만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크기가 작았고 브라운소스는 시커멨다. 나는 이런 일을 겪을 때 상냥하게 웃으며 “저기, 제가 주문한 건 이런 게 아니었답니다. 좀 바꿔주시겠어요?”라고 차분하게 말하는 어른스러운 태도를 취하지 못한다. 불끈 화가 치밀어 올라 “이게 아냐. 이건 싫어!” 하며 된장국을 쟁반 밖으로 끄집어내고 씩씩거리며 우걱우걱 햄버그를 입에 밀어 넣어 급하게 식사를 마쳤다. 화난 채 식사를 하고, 화난 채 집으로 돌아와서, 돌아온 뒤에도 아직까지 화를 내고 있다._〈간다 세이요켄의 주인 이야기〉 “말할 게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여기에 서 있으려 합니다.” 무대에서 그렇게 말하고 가만히 서 있었더니 회장 가득 모인 사람들이 와르르 웃었다. 나는 나에 대해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평소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 하듯 말했다. 그러자 왠지 점점 화가 치밀어서, “나는 분노를 감추고 여기에 서 있습니다!” 하고는 사람들을 둘러보았다. 그랬더니 사람들은 한층 더 크게 웃는다. 나는 다시 한 번 입을 뗐다. “대체로 내 사진은 쌀이라도 얻으러 온 양로원 할머니처럼 찍히는데, 진짜 나는 그 정도는 아니라는 걸 보여주려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_〈단 가즈오와 돼지 귀 요리〉
처음부터 진실되거나, 아예 진실되지 않거나
엑스북스(xbooks) / 데이비드 립스키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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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데이비드 립스키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차 앞 좌석에 나란히 앉은 립스키와 월리스. 그들 사이엔 씹는 담배와 탄산음료가 놓여 있다. 창문 틈으로 차가운 밤공기가 스며들고, 오디오에선 R.E.M.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그들은 모든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한다. 『롤링스톤』 기자이자 소설가인 데이비드 립스키와 미국을 뒤흔든 천재 작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일주일. 평생 우울증에 시달렸던 그에게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현실은 어떤 것이었을까. 죽기 전 마지막 날까지 원고를 정리한 그에게 글쓰기란 무엇이었을까. 한 인간으로서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문학과 예술, 삶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서문 7 들어가며 12 마치면서 15 처음부터 진실되거나, 아예 진실되지 않거나 45 대화에 나온 작품들 519 감사의 말 525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x 데이비드 립스키 『무한한 재미』 북투어 5일간의 미공개 인터뷰집 출간 차 앞 좌석에 나란히 앉은 립스키와 월리스. 그들 사이엔 씹는 담배와 탄산음료가 놓여 있다. 창문 틈으로 차가운 밤공기가 스며들고, 오디오에선 R.E.M.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그들은 모든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한다. 너무 일찍 인생의 모든 것을 알아 버린 천재 작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고통스러울 만큼 솔직한 고백 미국을 뒤흔든 천재 작가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는 그의 작품보다 작가로서의 이력으로 더 유명하다. 졸업논문으로 쓴 장편소설(『시스템의 빗자루』)을 통해 데뷔했고, 24살에 이미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34살에 발표한 『무한한 재미』와 함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도약했으니, 그야말로 '천재 작가'다운 화려한 이력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십 대 때부터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앓았고, 스무 살 무렵부터 항우울제를 복용했으며, 결국 46세의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굴곡진 인생을 살았다. 흥미진진하고, 깊은 곳까지 다가가는 대화, 통찰, 우스꽝스러움, 넘치는 유머를 가진 참으로 깊고 놀랍고, 징글징글할 정도의 인간. 결국,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뿐이다. -메나켐 카이저(애틀랜틱) 미공개 인터뷰집으로 화제를 모은 『처음부터 진실되거나, 아예 진실되지 않거나』는 그 모든 게 시작된 처음으로 우리를 데리고 간다. 『롤링스톤』 기자이자 소설가인 데이비드 립스키는 『무한한 재미』 북투어의 마지막 5일을 동행하며 월리스를 인터뷰한다. 당시 『롤링스톤』의 신입기자이자 아직 작가로 성공하기 전이었던 립스키는 월리스가 쓰고 말하는 모든 것을 둘러싼 열기 속에서 동시대 젊은 작가로서의 선망과 호기심을 품은 채 그를 마주한다. 그리고 기자라는 자격으로 독자를 대신해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묻지 못했던 질문을 가감 없이 던진다. 이 책이 여타 유명 작가의 대담집과 다른 것은 북투어 순회 일정을 함께한 로드트립이라는 점에 있다. 두 젊은 작가는 함께 체스를 두고, 얼어붙은 공항에 도착해 추가 비행편을 타기 위해 시카고로 달려가고, 낭독회와 사인회의 무례한 질문을 견디고, 호텔에서 함께 TV를 보고, 월리스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 홍보 일정을 마친 뒤 세 개의 주를 건너고 225km를 달려 일리노이의 집에 돌아오기까지, 닷새에 걸친 일련의 사건 속에서 립스키는 성공한 작가에 대한 편견 혹은 기대를 버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를 오롯이 이해하게 된다. 지독한 우울감에 빠진 염세주의자, 혹은 예술이 전적으로 마법이라고 믿는 꼬마 아이 월리스를 처음 만난 독자들은 그의 이중적인 모습에 다소 당황할지도 모른다. 월리스는 철학을 전공하고 사전을 씹어 먹은 듯한 어휘량을 가진 문법주의자였지만, "다 자라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허클베리 핀처럼 속된 말을 섞어" 썼고,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을 토로하고 염증을 느끼면서도, 사람들을 웃기고 인정받길 원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TV가 시청자를 멍청하게 만든다고 지적하면서 밤새 TV를 보고, 저혈당증 때문에 두통과 속쓰림을 감수하면서도 사탕과 콜라를 달고 사는 월리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립스키는 우리에게 월리스의 삶에 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월리스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여 준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직 월리스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앨리시아 루베롤(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그는 모순적인 방식으로 모순투성이인 인생을 맞닥뜨리며 살았지만, 거기엔 늘 삶에 대한 낙관과 애정이 깃들어 있었다. 월리스는 검은 개 두 마리를 키웠는데 한 마리는 너무 못생겨서 아무도 기르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고, 또 다른 한 마리는 조깅하는 중에 우연히 마주쳤기 때문이었다. 또한, 머릿속에 '새 차를 사'라는 목소리가 맴돈다고 하면서도 '아픈 친구일 뿐'이란 이유로 1985년산 닛산 센트라를 버리지 못했다. 씹는 담배를 뱉기 위해 안이 보이지 않는 컵을 찾아다니고, 객실 청소부를 위해 호텔 방을 정리하는 모습에서는 립스키의 시선으로 본 월리스 식 다정함을 엿볼 수 있다. 결국 우리를 우리 자신이 되게 하는 외로움, 그리고 나머지 모든 것들에 관한 이야기 월리스와의 대화는 립스키의 인생을 바꿨고, 월리스의 몇몇 문장은 평생 그의 삶에 남아 그와 함께했다. 립스키에게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이, 이 아름다운 책을 만나는 많은 독자들에게 똑같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에드먼도 파즈 솔라단(엘 모스트라도) 너무 이른 나이에 성공을 거둔 월리스는 바로 그 덕에 누구보다 일찍 무엇이 자신에게 의미 있는지 찾아 나섰다. 그에게 현실은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기자회견이 아닌, 종이 한 장을 앞에 두고 방 안에 앉아 있는 것이었고, "온갖 소용돌이와 미친 듯 돌아가는 원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그가 남들보다 조금 일찍 깨달은 건 소중한 사람을 대하듯 자기 자신을 대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책에는 월리스의 살아 있는 말들이 있다. 트레이드마크라고 생각했던 두건이 실은 불안을 잠재우고 마음을 다스리는 안심 담요 같은 존재라는 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서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생각하면 미쳐 버릴 것 같아서 일부러 거울을 보지 않는다는 말, 인터뷰를 하며 "이 말은 취소해 주세요"라고 요청하는 말들은 그의 가장 내밀하고 연약한, 그래서 동시에 가장 다가가고 싶은 내면을 드러낸다. "사람이 노력을 통해서 진실될 수는 없다. 처음부터 진실되거나 아예 진실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이지, 애써서 도달하는 상태가 아니다." 월리스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밑바닥까지 진실되고자 노력했다.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이건 진실이에요. 제가 정말로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거죠." 그들이 닷새 내내 타고 다닌 초록색 폰티악 그랜드 앰, 『무한한 재미』 낭독회가 열린 뉴욕의 타워 북스와 LA의 더튼스, 그들이 함께 묵었던 휘트니 호텔은 모두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우리에겐 그의 말들이, 『처음부터 진실되거나, 아예 진실되지 않거나』의 생생한 목소리가 남아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넘기며 립스키가 그랬듯이 "삶으로부터 돌아서서 안도하는 대신, 삶이 무엇인지 다시금 상기"하게 될 것이다. 생전의 월리스가 그랬듯 더없이 소박하고 친밀하고 사랑스러운 방식으로.제가 보기에 글 쓰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과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각인시키려는 욕구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아요. 뭔가에 관해 글을 쓰려는 행위조차 엄청난 오만함이에요. 하물며 누군가가 돈을 주고 그 글을 사 읽으리라고 기대하는 행위는 말할 것도 없죠. 그러니까 결론은… 제 생각에 소심해하지 않는 과시형 인간은 결국 연기자예요. 다른 사람들이 빤히 보는 앞에서 자기 할 일을 다 하는 셈인 거죠. 그러니까 소설이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어떤 마법 같은 것이 있다는 게 제 말의 요지예요. 그런 마법 같은 일은 열세 가지나 있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그중 어떤 것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다만 그중 한 가지는 세상이 우리에게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포착하는 감각과 관련이 있어요. 그래서 독자가 “나와 같은 또 다른 감성이 존재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죠. 무언가가 내게 느껴지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독자는 외로움을 달랠 수 있고요. 작가는 독자가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똑똑하다는 사실을 독자에게 가르쳐요. TV가 은밀하게 주는 교훈 중 하나는 시청자가 아둔하다는 메타적인 교훈이에요. 시청자가 할 수 있는 건 그게 다예요. 그건 쉬운 일이고, 시청자는 그저 의자에 앉아서 편안하게 있길 원하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실은 그보다 훨씬 더 큰 야심을 품은 측면도 우리 안에 있어요. 제 생각에 우리에게 필요한 건 ? 물론 제가 그걸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건 아니지만 ? 우리가 똑똑하다는 걸 다시금 가르칠 수 있는, 진지한 예술이에요.
드럼세트 피지컬 트레이닝 Vol.1 (스프링)
창조와지식(북모아) / 문용환 (지은이)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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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지식(북모아)
소설,일반
문용환 (지은이)
콤비네이션의 모든 기본 패턴을 정리하고 다양한 필인(Fill-in)으로 응용되는 예시를 들어 이해를 돕는다. 더 나아가 단순한 움직임으로 한정된 연주 밖에 할 수 없었던 드러머에게,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여 국한된 연주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연주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Chapter 0 _ Introduction, Notation, Contents Chapter 1 _ Basic Pattern Chapter 2 _ Sixteen Pattern (Single Kick) Chapter 3 _ Triplet Pattern (Single Kick) Chapter 4 _ Sixteen / Triplet Pattern (Double Kick) Chapter 5 _ Application I Chapter 6 _ Application II손과 발을 자유롭게 섞어 연주한다는 것은 매우 높은 역량을 요구한다. 이는 드럼연주에 있어 아주 중요한 테크닉이다. 그럼에도 콤비네이션 테크닉을 집중적으로 깊이 있게 다루는 교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로 인하여 많은 드러머들이 인터넷 동영상을 참고하거나, 몇몇 패턴을 생각해 직접 사보 하여 연습하곤 한다. 하지만 콤비네이션은 수많은 패턴으로 응용이 가능하고, 이때 놓치는 패턴들은 곧 어색하고 불편한 움직임으로 자리 잡아 결국 한정된 연주를 할 수 밖에 없다. 본 교재는 콤비네이션의 모든 기본 패턴을 정리하고 다양한 필인(Fill-in)으로 응용되는 예시를 들어 이해를 돕는다. 더 나아가 단순한 움직임으로 한정된 연주 밖에 할 수 없었던 드러머에게,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여 국한된 연주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연주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드러머라면 누구나 혹 할만 한 교재가 출간되었다. [드럼세트 피지컬 트레이닝 Vol 1]에서는 콤비네이션의 기본적인 패턴연습을 주로 다루며, 다양한 필인 으로 응용된 예시를 연습 해볼 수 있다. 콤비네이션 패턴이 정리된 자료를 찾던 사람, 콤비네이션 테크닉에 있어 부족함을 느끼던 사람, 콤비네이션 패턴을 필인 으로 응용하는 과정에서 힘들었던 사람 등 많은 드러머들의 고충을 해결해줄 교재이다. 조급하게 페이지를 넘기기 보단, 매일 하는 연습루틴에 조금씩 추가해서 꾸준히 연습한다면 콤비네이션 테크닉 단련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 기대한다.
사육과 육식 : 사육동물과 인간의 불편한 동거
알마 / 리처드 W. 불리엣 글, 임옥희 역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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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W. 불리엣 글, 임옥희 역
당신은 두 번 다시 자신의 고양이를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엄격한 채식주의자들은 달걀, 우유 등을 먹지 않는다. 심한 경우 발효시킨 빵도 거부한다. 풀만 먹는 사람 앞에서 고기는커녕 우동 국물조차 부담스럽다. 우동 국물 속에서 익사한 멸치의 고통을 보고 있는 상대방이 의식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감상적’인 윤리적 불안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리처드 불리엣은 단순한 차원의 채식주의를 넘은, 동물의 권리와 동물의 고통에 민감한 ‘윤리적 불안’이야말로 후기사육시대의 전형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그의 논리대로라면 애완견이 식구가 되어버린 시대에 보신탕이 야만의 상징처럼 보이는 것도 후기사육시대의 특징일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언제부터 육식을 마다하면서 동물을 식구로 대접하기 시작했을까. 《사육과 육식》은 이런 물음의 중심에 놓여 있는 인간/동물의 경계 분리를 역사적으로 고찰한다(인간/동물을 구분하려는 유구한 철학적 전통의 인간 중심주의와 달리 불리엣은 ‘사육화(domestication)’의 역사를 사육 대상이었던 동물을 중심으로 고찰한다). 책은 페미니스트들처럼 타자로서의 동물에 대한 배려를 윤리적, 이데올로기적으로 계몽하려고도, 그렇다고 과학자들처럼 과학의 이름으로 동물을 지식과 테크놀로지의 대상으로 분석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동물 자체에 부여된 역사와 이야기를 추적한다는 것이 어떤 것일 수 있는지 보여주려 한다는 점에 이 책의 미덕이 있다. 이 책에 대한 해외 서평 우리가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동물 제품의 살아 있는 자원으로부터 ‘후기사육시대적인’ 분리가 인간 사회에 미치는 광범한 영향력에 대해 이처럼 깊숙이 사색한 작가는 아무도 없었다. _리처드 폴츠Richard Foltz(《이슬람 전통과 무슬림 문화에 나타난 동물》의 저자) 《사육과 육식》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동물에 관한 윤리적인 태도와 접근이 보여주는 혼란스러운 기원에 관해 이해하려는 사람이라면 모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메리 C. 펄Mary C. Pearl(와일드라이프 트러스트 회장) 미국 문화는 왜 그처럼 섹스, 피, 폭력의 이미지로 얼룩져 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라. 리처드 불리엣은 당신을 깜짝 놀라게 만들면서도 저항할 수 없는 설명을 내놓았다. 경이로울 정도로 방대한 지식으로 무장한 채, 대담한 상상력과 독창성을 펼쳐 보이는 이 책은 여러 문화에서 수천 년에 걸쳐 인간이 동물과 맺고 있었던 관계 속으로 독자를 이끌고 간다. 눈이 번쩍 뜨이는 놀라운 업적이다. _윌리엄 R. 리치William R. Leach(《추방의 나라: 미국 생활에서 공간의 파괴》의 저자)1장 동물과 멀어지다 섹스에 관한 환상의 출현|피에 관한 무의식적인 반응|선택적 채식주의의 역설|증폭되는 죄의식의 합리화|패러다임의 변동과 과학|불가해해진 상징|동물의 권리에 관한 철학과 종교|인간과 동물 관계의 분수령 2장 분리와 이행의 단계들 3장 경계의 기원 육식|발화 4장 사냥꾼과 채집자 동굴벽화의 수수께끼|수렵채집시대의 신화와 민담 5장 가능한 가설들 쥐와 여우|야생에서 순치되다|낙타와 라마 6장 의도인가 우연인가 우유와 유제품|마구 견인용|탈것과 운반용 동물|고기 7장 힘센 사냥꾼에서 야가마나로 8장 정서적 상징의 추락 당나귀 중상모략|사막의 붉은 신|처녀와 당나귀|멍청한 당나귀 9장 새로운 시각의 탄생 목축|방목|영국의 경험 10장 허구적 동물의 출현 동물 주인공과 주관성|동물과 관련된 제도 11장 인간과 동물 관계의 미래 일본인들의 방식|상상력의 미래 주석 옮긴이 글 더 읽어야 할 도서 목록 찾아보기동물 종들과 인간이 맺는 과거, 현재, 미래의 관계에 대한 불경스럽고 유쾌한 사색 《사육과 육식》은 짧게 잡아도 몇 만 년에 걸친 인간/동물 관계의 역사를 ‘사육’이라는 개념으로 꿰고 있다. 이렇게 본다면 이 책은 사육이라는 간단한(?) 개념을 통해 인간/동물 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려는 야심찬 기획이라고 할 수 있다. 불리엣은 사육을 중심으로 전기사육시대(predomesticity), 사육시대(domesticity), 후기사육시대(postdomesticity)로 구분한다(그렇다고 불리엣이 사육시대를 중심으로 한 전후기 3단계를 전 세계적인 보편적 현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는 동물/인간이 맺는 관계가 지역, 문화, 종교, 역사, 경제적 동기에 따라 제각기 다르기에 하나로 고정시킬 수 없다고 본다). 사육의 역사로 본 인간/동물의 관계 전기사육시대는 인간과 동물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 동물에 대한 상징이 넘쳐나던 시기이다. 신과 인간, 동물이 서로 이종결합하면서 동물에게서 신성을, 신에게서 수성獸性을 발견했으며, 동물의 얼굴을 한 신이 인간과 결합한다는 의미에서 신/인간/동물의 경계가 모호했다. 제우스가 백조로 변해 레다와 결합할 수 있고, 동물이 사냥 대상인 동시에 숭배 대상일 수 있는 시기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기사육시대의 정서는 사육시대로 들어오면서 급격히 소멸된다. 사육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인간의 이해관계에 따라 동물을 철저히 대상화시켰다는 점이다. 어찌 그러지 않았겠는가. 자신이 코뚜레를 꿰어 쟁기를 끌게 하는 황소에게서 신성을 찾는다면 그야말로 신성모독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사육시대에는 가축의 도살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축산물을 소비하는 데 윤리적으로 양심의 가책을 거의 느끼지 않았다. 후기사육시대로 넘어오면 상황은 급격히 변화된다. 인간의 삶에서(눈에서) 사육동물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와 함께 사육동물은 생명을 가진 존재가 아닌 인간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전락한다. 사육동물의 시체는 부위별로 해체되어 원래 형체를 짐작할 수 없는 고기로 전환되며, 동물의 시체를 먹는 것에 대한 인간의 불편한 감정 또한 사라지게 된다. KFC의 치킨은 더 이상 닭의 시체가 아니며, 베이컨 역시 돼지의 시체가 아니게 되는 것이다. 인간/동물 관계의 분수령 그런데 인간은 어떻게 동물을 사육하게 된 걸까? 거의 모든 세계사 교과서가 기술하듯 재배식물종의 출현과 사육동물종의 출현을 당연스레 연결시켜 사고해야 하는 걸까? 한 치의 의혹 없이 경작을 위해 인간은 의도적으로 동물을 길들이기 시작했다고 믿어도 되는 걸까? 불리엣의 생각은 이와 많이 다르다. 그는 ‘신석기혁명’으로 기술되는 시대의 특징에서 흔히 추정하던 식량 생산 증대를 위해 동물을 사육했다는 추론이 실제 사실과는 거리가 있었다는 점을 여러 증거를 통해 입증한다. 즉 지금은 사육동물 역할만 하는 동물들이 애초부터 유제품과 운반수단, 농경을 위해 사육되기 시작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고고학적이고 인류학적인 지식들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또한 쥐와 여우에 대한 실험에 대한 결과 등을 바탕으로 동물들이 자연선택이나 인간의 선택교배에 의해 의도적으로 사육되지 않았을 거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렇다면 ‘사육동물은 유용하다’는 관점은 어떻게 해서 나타나게 되었을까? 불리엣은 물질적 용도와 정서적 용도로 나누어 그 유용성에 대해 설명한다. 사육화의 기원에 관해 물질적 용도에만 관심을 두는 현재의 지배적인 학문적 추세와는 다른 시선을 가지고 말이다. 불리엣은 사육의 목적을 희생제의와 연관 짓고, ‘힘센 사냥꾼’이 야가마나(제사장)였을 거라는 가설을 제시한다. 이는 사육시대 이전까지 동물이 단지 물질적 수단으로만 간주되었던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을 포함한 정서적 존재였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그 한 예로 불리엣은 당나귀에 대한 인간의 인식 변화, 즉 전기사육시대-사육시대-후기사육시대라는 이행 과정 속에서 변화되어 가는 당나귀의 정체성을 들고 있다. 전기사육시대 당나귀는 성경과 코란 등에 언급된 신성한 동물이었다. 당나귀는 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를 연결하는 매개자이자 예언자의 위상을 차지했다. 그런데 그처럼 신성한 당나귀가 사육시대로 들어오면 정력의 상징이자 호색한의 이미지로 소비된다. 그것의 언어적 잔재가 인조人造 페니스로서의 딜도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후기사육시대에서 당나귀는 가장 멍청한 동물로 추락한다. G. K. 체스터턴의 는 이러한 당나귀의 역사적 변천사를 가장 잘 대변해주는 시이다. 물고기가 하늘을 날았고 숲이 걸어 다녔고 무화과에 가시가 자랐을 때, 달이 피가 되는 그런 순간 그때 나는 분명 태어났다. 흉측한 머리와 진저리나는 울음소리에 잘못된 날개 같은 귀에 모든 네발짐승을 흉내 낸 악마의 걸음걸이 지상의 만신창이가 된 무법자 오래된 사악한 의지가 나를 굶기고, 응징하며 조롱한다. 나는 멍청이다, 나는 여전히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바보! 한때 나의 시절도 있었다. 훨씬 격렬하고 달콤했던 그 시절. 내 귀 위로는 함성이 있었고, 내 발 아래로는 종려나무가 놓였던 시절도 있었다. 인간/동물 관계의 미래 불리엣의 논조는 시종일관 역사학자로서 객관성을 유지한다. 하지만 최대 쇠고기 소비국들이 속한 영어권 세계와 쇠고기 소비가 그닥 활발하지 않은 그 외 지역에서 인간이 동물과 맺고 있는 관계가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면서 사뭇 달라진다. 후기사육시대의 생활양식이 다른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는 일본을 예로 들어 인간/동물의 관계를 설명하고, 후기사육시대의 동물에 대한 빈곤해진 상상력을 통탄하는 대목이 그렇다. 이는 불리엣이 《사육과 육식》을 통해 인간/동물 관계가 애초 물질적인 데 있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주지시키는 동시에, 동물과 접촉하면서 살았던 세대가 완전히 사라져버린 후대에는 인간/동물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해보도록 질문을 던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진정한 천재가 나타나 전기사육시대의 마법을 재발견하도록 기다려야 할 것이다. 동물이 신과 교감하고 반인반수가 존경받던 시대, 동물을 죽이는 것이 경외감과 죄의식이 들도록 만들었던 시대의 마법을 재발견하려면 진정한 상상력이 필요할 것이다.”
슬로터치 한상차림
마음지기 / 문영인 지음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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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문영인 지음
각박한 현실을 살아 내느라 지치고 궁핍해진 우리의 마음에 좋은 기억과 행복한 정서를 가득 채워 주는 유기농 컬러링북이다. 양은도시락, 갈비찜, 잡채, 한과, 양갱, 수수부꾸미, 화전, 군고구마 등 친숙하고 전통적인 우리의 먹거리와 정성 가득한 슬로푸드를 다양한 색감으로 담은 ‘한국적인 한상차림’이다. 어렸을 때 먹었던 예전 그 맛을 떠올리며 자신만의 색감으로 한 그릇 한 그릇 채워 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위로의 시간이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따뜻한 가정식 요리처럼 나를 위로하는 행복한 컬러링 한상차림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마음 편한 밥상, 그 푸근함을 담은 컬러링 한상차림 정성으로 지은 밥은 몸을 건강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만든 음식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그 푸근함과 따뜻함, 그리고 건강함까지 생각한 컬러링북이 있다면 어떨까요? 정성스러운 요리를 만들 듯 내 마음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슬로터치 한상차림』은 각박한 현실을 살아 내느라 지치고 궁핍해진 우리의 마음에 좋은 기억과 행복한 정서를 가득 채워 주는 유기농 컬러링북입니다. 손수 만든 요리처럼 오감 만족, 입맛 돋우는 컬러링 밥상 국내 최초의 시니어 컬러링북으로 6세 아동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았던 『슬로터치』의 후속 시리즈로 출간된 『슬로터치 한상차림』은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한국적인 음식들로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 줍니다. 전작 『슬로터치』가 아름다운 우리의 시골 풍경과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시골 여행’이었다면, 이번 『슬로터치 한상차림』은 양은도시락, 갈비찜, 잡채, 한과, 양갱, 수수부꾸미, 화전, 군고구마 등 친숙하고 전통적인 우리의 먹거리와 정성 가득한 슬로푸드를 다양한 색감으로 담은 ‘한국적인 한상차림’입니다. 어렸을 때 먹었던 예전 그 맛을 떠올리며 자신만의 색감으로 한 그릇 한 그릇 채워 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위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완성하는 그림 감성 발달과 치매 예방을 돕는 슬로푸드 컬러링북 쉽게 채색하는 맛있는 컬러링북 『슬로터치 한상차림』은 자극적이고 속 불편한 음식이 아닙니다. 인위적이고 복잡한 이국적인 그림이 아닙니다. 우리의 추억 속에 가장 따뜻했던 음식, 엄마가 해주시던 그리운 그 맛을 자신만의 색감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슬로터치 한상차림』은 아이들에게는 감성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젊은층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중년층과 어르신에게는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음이 놓이고 속이 편안해지는 슬로푸드처럼, 머릿속이 맑아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슬로터치 한상차림』은 누가 그려도 참 맛있는 컬러링 푸드가 될 것입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마음과 머리에 휴식을 주고자 하는 분에게 권합니다. ☞ 한국적인 먹거리 소재와 색감을 통해 정서적, 예술적 즐거움을 맛보고자 하는 분에게 권합니다. ☞ 아이에게는 감성 발달에 도움을, 어르신께는 추억을 선물하여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에게 권합니다. ☞ 명절이나 연휴 혹은 기념일에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을 원하시는 분에게 권합니다. ☞ 다문화가정,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적인 정서와 먹거리를 소개하길 원하는 분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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